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권해성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용호를 몰래 치료하며 반전을 선사했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사망 선언 이후 민석도(권해성 분)의 숨겨진 행보가 밝혀졌다.9회에서 민석도는 강용호의 사망을 공식 발표한 뒤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어 명품 의상과 시계를 꺼내며 "앞으로 최성 회장 남편으로 살아 볼까 한다"고 말해 주변을 의아하게 만들었다.하지만 10회에서는 이 같은 행동이 장모 선희(윤유선 분)를 비롯한 주변의 의심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선희를 따돌린 민석도는 외딴 산속 별장으로 향했고 그곳에는 의료 장비를 갖춘 비밀 병실에서 강용호가 강재성(진구 분)의 도움을 받으며 치료를 이어가고 있었다.민석도는 강재경(전혜진 분)에게 사실을 숨긴 채 강재성과 함께 강용호를 살리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방송 말미에는 강용호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장면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권해성은 주변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과 장인을 살리려는 의사의 모습을 오가며 민석도의 변화를 표현했다. 진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극의 반전 전개를 이끌었다.'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34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안소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HBD 062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촛불이 켜진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 손에 케이크를 들고 인사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거나 케이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다른 사진에서는 촛불을 불기 전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겼다. 안소희의 이름이 새겨진 화려한 케이크와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과거 원더걸스 활동 시절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그는 여전히 변치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안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스모킹 건' 이지혜가 친부에게 성폭행 당한 자매의 사건에 경악한다.오는 30일 방송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2015년 한남대교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24살 여성 이서윤 씨 사건을 조명한다. 당시 이 씨의 집에서는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라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수사 결과, 친언니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사건의 시작은 큰딸이 스무 살이 되던 해였다. 그는 어머니에게 어릴 적부터 친부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범행은 피해자가 네 살 무렵부터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친부는 "이건 아빠랑 하는 병원 놀이야.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라고 말하며 범행을 이어갔다.피해자는 할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입을 다물라는 말을 들었고, 이후에도 범행은 계속됐다. 부모가 이혼한 뒤에도 친부는 하굣길에 딸을 불러 범행을 저질렀고 돈을 건넸다. 피해자는 상담 기록에 "아버지를 만나러 갈 때면 내가 성매매하는 것 같았다"고 남겼다.사건을 접한 이지혜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방문에 걸쇠를 달아달라고 했을까 싶어 마음이 아팠다"며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침묵을 강요받았다는 점이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안현모도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가장 믿어야 할 어른들에게 상처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피해 사실을 알리고도 보호받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고 했다.방송에는 배우 강석우가 출연해 실제 피해자가 생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보냈던 사연을 읽는다. 강석우는 "당신 잘못이 아니다.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해병대 재입대를 원한다고 밝힌다.29일 공개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에는 육군 출신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과 해병대 출신 곽범, 김동현, 아모띠가 출연해 군대 축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녹화는 시작부터 육군과 해병대의 신경전으로 이어졌다. 양측은 군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고 해병대 출신 곽범은 육군과 해병대의 대결 구도에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육군과 군대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육군 출연진이 맞받아치며 웃음을 안겼다.딘딘은 '진짜 사나이' 촬영 당시 해병대 수색대 훈련에 참여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손발이 묶인 채 입수했던 일화를 전하며 해병대 수색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김동현은 방송 최초로 해병대에서 훈련보다 더 힘들었던 경험을 공개하며 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김동현은 "해병대에 다시 입대하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딘딘은 "어쩐지 동현이 형이 어디 가서 군대 이야기를 잘 안 한다"고 반응하며 그 이유에 공감했다.안정환은 훈련소 시절 사단장과 함께 축구를 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서서 패스만 해드렸는데도 즐거워하시더라. 끝나고 나서 라면도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딘딘은 "어시스트 제대로 찔러 줬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티키타카쇼'는 매주 월, 목 저녁 8시에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를 통해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
배우 윤승아가 김무열과 함께 '참교육'의 글로벌 1위를 축하했다.윤승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승아는 검은색 셋업을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무열은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슬랙스를 입고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다정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이들 앞에 놓인 케이크가 눈길을 끌었다. 'Netflix No.1'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최근 김무열이 출연한 '참교육'의 흥행을 축하하는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함께 케이크 촛불을 끄며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윤승아는 자신의 일인 양 기뻐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김무열은 앞서 한 방송에서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을 들었을 때 아내 윤승아와 안고 울었다"고 밝힌 바 있다.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과 박지현이 퇴근 후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한다.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29일 방송되는 3회를 앞두고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퇴근 후 동네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회사와 달리 편안한 차림으로 장을 보는 두 사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앞선 방송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사직서를 내려놓고 강시우(서인국 분)가 이끄는 TF팀에 합류했다. 강시우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차지윤을 지켜봤다고 밝히며 "처음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출발하게 됐다.나란히 우유를 고르며 제품을 살펴보는가 하면, 세제를 고르던 차지윤은 환하게 웃는다. 이를 바라보는 강시우의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가까워진 두 사람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TF팀에서 함께 일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이 회사 밖에서는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지, 이번 만남이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내일도 출근!'은 권태를 느끼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일과 사랑 모두에서 변화를 맞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의식불명에 빠진 중학생의 추락 사고를 둘러싼 진실을 추적한다.29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의식불명 상태가 된 아들을 다치게 한 사람을 찾아달라"는 한 아버지의 의뢰가 공개된다.의뢰인의 아들은 의대를 목표로 공부하던 중학교 2학년 모범생이다.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를 마친 뒤 귀가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를 당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고 현장에는 CCTV와 목격자도 없어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의뢰인은 "아들이 밤늦게 아무 이유 없이 그곳에서 혼자 떨어졌을 리 없다. 누군가 불렀거나 데려갔을 것"이라고 의심한다. 여기에 아들의 휴대전화 기록까지 모두 삭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는 학교폭력을 의심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도 "최근 드라마 '참교육'을 봤는데 교권국이 생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학폭 가능성을 언급한다.하지만 탐정단은 조사 과정에서 의뢰인의 아들을 여러 차례 찾아온 낯선 남성이 있었다는 친구들의 증언을 확보한다. 사고 당일에도 두 사람이 만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당 남성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다.이후 의뢰인의 아내가 해당 남성과 병원에서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의문은 더 커진다. 아내는 의식불명인 아들을 간병인에게 맡긴 뒤 남성과 외출했고, 카페를 찾거나 스킨십을 하는 장면도 포착된다. 이를 본 데프콘은 "엄마와 불륜 중인 내연남이 이혼시키기 위해 아들에게 위해를 가한 게 아닐까 싶다"고 추측한다. 아들 주변을 맴돌던 남성과 아내의 관계, 사고의 진실은
방송인 이영자가 골프 선수 박세리에게 술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윤남노 식당 풀코스로 즐긴 이영자의 여름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인과 함께 윤남노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한 이영자의 모습이 담겼다.윤남노 셰프의 식당에 간 이영자는 "지인이 오늘 생일이라 가격대 있는 걸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남노 셰프는 "아까 (지인이) 샴페인 좋아한다고 했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고민 없이 비싼 샴페인을 주문했다. 메뉴판을 살피더니 "전 메뉴 도전하겠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달라"고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새로 개업한 윤남노 셰프를 응원하기 위해 고가로 팔아주겠다는 의도를 전했다.지인과 샴페인을 먹던 이영자는 "내가 (술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인이 "원래 술 안 먹었는데"라고 말하자 "박세리 씨가 가르쳐줬다"고 답했다. 그는 "골프를 가르쳐주지 않고 술을 가르쳐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가 인하대를 상대로 맞대결에 나선다.오는 2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 '불꽃야구2'에서는 문교원의 모교인 인하대와 불꽃 파이터즈의 경기가 펼쳐진다.경기를 앞둔 라커룸에서는 정훈이 또 한 번 이름표 없는 자리를 배정받는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별도 자리를 안내받은 사연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정훈은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경기 전날까지 훈련에 매달렸다고 밝힌다. 이어 "김성근 감독이 원하시는 스윙을 연습하다가 팔을 못 쓰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신재영은 현재 방어율 0을 기록하며 투수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준비만 잘한다면 다 저처럼 던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나타낸다. 이에 단국대전에서 김기민의 책임 주자를 막지 못했던 오승환은 웃으며 신재영의 어깨를 두드린다.파이터즈 라커룸에는 신입 코치가 새롭게 합류한다. 코치는 첫 출근부터 라인업 작성이라는 과제를 받는다. 장시원 단장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가 하면, 혼자 고민을 이어가며 진땀을 흘린다. 이후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는 예상 밖의 이름이 포함됐고 선수들은 이에 집단 반발을 일으킨다.파이터즈의 영건에서 인하대로 돌아간 문교원은 인터뷰 도중 팀원들의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면서 인터뷰를 중단한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의 맞대결은 오는 2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80살 된 게 아까워 죽겠어."배우 선우용여가 81세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한 말이다. 최근 1년 새 유튜브에 뛰어든 배우 박정수, 김영옥, 전원주 등 원로 배우들이 각자의 개성을 앞세워 노년의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로 누군가의 어머니나 할머니, 혹은 극을 받쳐주는 조연을 맡았던 이들은 이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에서 노년기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박정수는 지난 4월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주로 패션과 뷰티, 일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녀들과 쇼핑하거나 유튜브 소재를 함께 고민하는 모습은 친근함을 더했고 세련된 스타일링과 당당한 모습은 '트렌디한 멋쟁이 할머니'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다.김영옥의 유튜브는 박정수와는 또 다른 결이다. 채널 '월간 할머니 집'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마라탕과 탕후루를 먹어보거나 아이돌 콘서트를 찾는 등 젊은 세대의 문화를 거리낌 없이 경험한다. 한편으로는 남편과 사별 후 심경을 담담히 털어놓기도 한다. 젊은 세대에게는 친근함을 주고 중장년층에게는 위로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전원주는 강렬했던 짠순이 이미지를 활용해 재태크 노하우 썰을 풀어놓고 있다. 식모와 주모 등 주변 인물을 주로 연기했던 그가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써 경험담을 꺼내놓는 모습이 신선함을 자아낸다.특히 전원주가 선우용여와 식사하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지나치게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브랜드 포토콜 행사와 제작발표회 등에 나선 아이돌 겸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포토월에서는 깔끔한 올림머리에 한쪽 옆머리만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선을 살리는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손나은류예지 기자 - 배우 손나은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컬러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손나은은 브라운 컬러의 레더 슬리브리스 톱과 미디 스커트를 매치한 셋업을 선택했다. 흔히 '고동색', 심지어는 '똥색'이라고 불릴 만큼 호불호가 강한 색감이다. 자칫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고 전체적인 인상을 무겁게 보이게 하는 컬러지만, 손나은은 특유의 맑은 피부톤과 담백한 분위기로 이를 자연스럽게 눌렀다.연예계 대표 뼈말라,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손나은의 가녀린 체형은 셋업에 리듬감을 더했다. 과한 노출 없이도 시선을 자연스럽게 허리로 모으며 전체 비율까지 길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냈다.김세아 기자 - 손나은은 카키 브라운 컬러의 레더 원피스로 미니멀한 시크함을 완성했다. 허리 컷아웃 디테일이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고, 블랙 힐과 자연스러운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다만 레더 소재와 H라인 실루엣이 만나 전체적으로 다소 무겁고 직선적인 인상을 주는 점은 아쉽지만,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손나은 특유의 도시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박의진 기자 -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옷임은 확실하다. 일자로 떨어지는 옷 실루엣이 자칫 체형을 부해 보이게 만들 위험이 있지만, 손나은의 슬림한 몸매가 이를 커버했다. 무거운 가죽 소재 특성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커피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면모를 보여줬다.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와 여전히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다른 사진에서 손연재는 발목까지 오는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 스타일의 그는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운동선수 출신답게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손연재는 앞서 유튜브를 통해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몸무게가 48kg"이라고 밝히며 둘째 임신을 위해 몸무게를 증량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신입 시절 생방송 중 웃음보가 터졌던 아찔한 방송사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생활명품 문지애'에는 '선배에게 들었던 가장 서늘했던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지애는 가족 앞에서 자신의 신입 시절 실수담을 이야기했다.문지애는 MBC 아나운서 시절 맡았던 생방송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겪은 일을 언급했다. 그는 "어린이 사연이 부족해 작가가 어린이인 척 직접 쓴 사연이 있었다"며 "'반딧불이 된 반돌이에게 축하 인사를 빼놓지 않는 착한 어린이'라는 문구를 읽다가 웃음이 터졌다"고 고백했다. 결국 입을 가리고 웃는 모습이 그대로 송출되는 사고로 이어졌다.사고 이후 한 선배는 문지애에게 "크게 될 사고가 미리 막아진 거라고 생각해라. 더 커질 수 있는 일을 이번 일로 작게 끝낸 것"이라고 조언을 건넸다. 문지애는 이 말이 이후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마음가짐이 됐다고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서효림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서효림은 진지한 표정으로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고 그릇에 담아냈다. 먹음직스러운 김치 비주얼이 군침을 돌게 한다.서효림은 "사무치게 보고 싶다. 손맛이 그립다. 찰지던 욕마저도 듣고 싶다"라고 덧붙여 시어머니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그는 "잘 해내겠다.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서효림의 시어머니인 김수미가 했던 김치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그의 도전에 댓글로 "기대된다", "나도 먹고 싶다" 등 응원을 보냈다.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유나가 '사랑이 온다'에서 안희연(하니)의 동생 한규역으로 분한다.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이 다시 하나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안희연, 하석진이 출연한다.박유나는 극 중 한규림(안희연 분)의 연년생 여동생 한규영을 연기한다. 한규영은 자신의 몫을 확실히 챙기며 미래를 준비해 온 인물이다. 명문대 의대를 졸업한 뒤 피부과 페이닥터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공개된 스틸에는 한규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차림과 흔들림 없는 표정에서는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성격이 나타난다. 손해 보는 일을 피하려는 냉철한 면모와 원하는 결과를 앞둔 미소도 눈길을 끈다.다른 스틸에서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현실만 바라보던 한규영이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감춰왔던 외로움과 결핍이 나타나며 인물의 또 다른 면을 예고했다.'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