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과 난생 첨 진료 두 탕에 눈핏줄 터지고, 몸살 난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가 25개월 아들의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치과 진료를 하루 만에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이집 하원 후 방문한 치과에서도 아들은 목청껏 울었다. 황보라는 진료를 마친 후 수납하면서도 병원 직원들을 향해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영상에는 '수납 후딱 하고 도망치듯 나가요', '무한 사과 엔딩'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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