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가 아들 병원 검진으로 진땀을 뺐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쳐
황보라가 아들 병원 검진으로 진땀을 뺐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쳐
배우 황보라가 병원에서 울음을 터뜨린 아들 때문에 진땀을 빼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보여줬다.

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과 난생 첨 진료 두 탕에 눈핏줄 터지고, 몸살 난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가 25개월 아들의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치과 진료를 하루 만에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가 리얼한 육아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쳐
황보라가 리얼한 육아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쳐
황보라는 외출 준비를 다 마치지 못해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아들은 바닥에 드러누워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당황한 황보라는 "빨리 일어나"라고 말하며 아이를 달랬다. 그는 자막을 통해 "병원에 계신 간호사, 환자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어린이집 하원 후 방문한 치과에서도 아들은 목청껏 울었다. 황보라는 진료를 마친 후 수납하면서도 병원 직원들을 향해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영상에는 '수납 후딱 하고 도망치듯 나가요', '무한 사과 엔딩'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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