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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허경환, 외모 덕에 KBS 공채 붙었다더니…"잘생긴 후배 와도 여유" ('살롱드립')

    허경환, 외모 덕에 KBS 공채 붙었다더니…"잘생긴 후배 와도 여유" ('살롱드립')

    개그맨 허경환과 장도연이 과거 KBS 공채 시험 당시 외모와 피지컬 덕분에 합격했다고 말했다.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20년 지기 장도연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KBS 공채 개그맨 시험 당시 일화를 회상했다.당시 신동엽이 설립한 DY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이들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허경환은 "우리는 오디션 때 강남 최고의 헤어샵에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갔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다른 수험생들은 동물 분장이나 할머니 분장을 하고 있었다"고 맞장구쳤다. 허경환은 "우리만 풀메이크업으로 앉아 있으니 개그맨들이 봤을 때는 마치 하이브의 신인 그룹처럼 보였다"고 말했다.장도연이 "오빠는 얼굴도 잘생겨서 붙었다는 생각도 하지 않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망설임 없이 "나는 껍데기로 붙었지. 요걸로(얼굴로) 붙었어"라고 말했다. 장도연 역시 자신의 큰 키를 언급했다. 허경환은 개그맨에게는 캐릭터가 중요해 오디션 때 캐릭터가 겹치는 사람이 오면 긴장한다고 밝혔다.장도연도 자신과 캐릭터가 겹치는 키 큰 여자가 있는지 살펴봤다고 털어놨다. 허경환은 "새로운 개그맨을 뽑을 때 잘생긴 친구가 오면 '허경환 끝났다. 진짜 잘생긴 애 왔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그러면 여유롭게 키를 물어봤다"라고 밝혔다. 키가 허경환보다 크다고 하면 "그럼 됐어"라며 "'작고 잘생긴 애 오면 다시 찾아와'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황보라, 子 위해 귀촌까지 고민…"내가 불안·강박 있는 것 같아" ('보라이어티')

    황보라, 子 위해 귀촌까지 고민…"내가 불안·강박 있는 것 같아" ('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별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던 중 귀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낯선 휴가지서 아프다, 웃다.. 다사다난한 황보라의 여름방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과 함께 양평 별장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아들이 행복하게 노는 것을 본 황보라는 서울과 양평에서의 삶을 대조했다. 그는 "서울에서는 '어디서 어떻게 놀아줄까', '어떻게 시간을 때울까' 이렇게 생각을 했다면 여기서는 눈 뜨면 잔디에서 잠깐 놀다가 계곡 갔다가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은 시간에 쫓기던 반면 여기서는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라고 설명했다.황보라는 "내가 불안이 있다. 우인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야하나 강박도 있는 것 같다"며 "여기에 있으면 그런 게 없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기 전에 여기서 살아야 하나. 고즈넉한 데서 조용하게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도 일이 있지만 자식을 위해서든 뭐든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고민 중"이라며 속내를 고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설현, 장난기 이렇게 많았나…딸기 케이크 앞 대학생 비주얼

    설현, 장난기 이렇게 많았나…딸기 케이크 앞 대학생 비주얼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지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18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너른 마음에 기댈 수 있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설현은 카페 내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은 민트색과 갈색이 섞인 상의에 연한 데님 스커트를 입고 캐주얼한 일상복을 선보였다. 설현은 딸기 케이크가 그려진 포스터 앞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웃었다.다른 사진에서 설현은 카페 내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경을 착용한 설현은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1995년생으로 30대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같은 수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설현은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뒤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가족에 독설 퍼붓고 친아버지까지 숨겼다…박유나, 화를 부르는 밉상 연기 ('사랑이온다')

    가족에 독설 퍼붓고 친아버지까지 숨겼다…박유나, 화를 부르는 밉상 연기 ('사랑이온다')

    배우 박유나가 ‘사랑이 온다’에서 현실적인 성격과 가족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박유나는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림(안희연 분)의 연년생 동생이자 의사 한규영 역을 맡았다. 한규영은 자신의 미래와 조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한규영은 돈과 배경을 잃은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학교를 그만두려는 동생에게 가족들이 자신의 평균을 깎아 먹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언니의 연애나 자신의 결혼 상대를 두고도 조건과 수준을 따지는 모습을 보여왔다.가족을 대하는 태도 역시 거침없다. 한규영은 가족을 치부라고 표현했고, 자신의 결혼을 위해 살아 있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고 둘러댔다. 이어 친엄마 윤희(윤유선 분)의 재벌 남편 훈태(권해효 분)에게 상견례와 결혼식에서 아버지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반면 가족을 완전히 외면하지 못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제비 일을 하게 된 동생 규오(배윤규 분)에게 직접적으로는 차가운 말을 했지만 이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족과 다툰 뒤 집을 나왔을 때 아무도 연락하지 않자 “그러고도 식구냐”고 서운함을 나타내기도 했다.한규영이 가족에게 가진 감정에는 친엄마와의 관계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17년 만에 다시 만난 친엄마에게 의사가 된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 했다. 그러나 엄마가 거리를 두자 “무슨 엄마가 이래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박유나는 가족에게 독설을 쏟아내는 장면에서는 차가운 말투와 표정을 보이는 한편, 자신의 상처가 드러나는 장면에서는 다

  • "형 여친에게 백허그 당해"…쌍둥이 개그맨 동생 이상민의 황당 해프닝 ('짠한형')

    "형 여친에게 백허그 당해"…쌍둥이 개그맨 동생 이상민의 황당 해프닝 ('짠한형')

    일란성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똑 닮은 외모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공채 22기 개그맨 양상국, 김원효, 박영진, 송준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촬영은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진행됐다.미혼인 이상민은 과거 형 이상호의 연인 때문에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상민은 "난 여자친구가 없었고 형은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여자친구가 형을 놀래주고 싶었는지 몰래 집에 왔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길래 '상호가 들어왔구나'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이상호의 여자친구였다. 그는 설거지 중인 이상민을 남자친구로 착각하고 뒤에서 껴안았다. 이상민은 "내가 형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서 그대로 도망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장현성 "장항준 감독 딸, 단정하고 너무 괜찮아"…절친끼리 사돈 될 뻔했다 ('시간추적자')

    장현성 "장항준 감독 딸, 단정하고 너무 괜찮아"…절친끼리 사돈 될 뻔했다 ('시간추적자')

    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장현성이 자녀들끼리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결혼시키려 했던 과거를 공개한다.18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6회는 ‘역사의 판도라, 기밀문서’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치학 박사 박현모와 역사 크리에이터 한영준 기자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배우 장현성도 게스트로 함께한다. 장현성은 장항준을 향해 “장항준이 진행하기에 이 프로그램이 다소 지적이다”라고 말하며 오랜 친분을 밝힌다.두 사람은 과거 서로의 자녀를 두고 미래 사돈까지 생각했던 일화도 전한다. 장현성은 장항준의 딸에 대해 “말도 행동도 단정하고, 너무 괜찮다”고 말했다. 장항준 역시 장현성의 아들들을 두고 “요즘에도 이런 남자애들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잘 자랐다. 집안 분위기가 좋다”고 했다. 다만 실제로 자녀들을 결혼시킬 생각이 있는지를 묻자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방송에서는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남긴 비밀 편지도 다룬다. 약 200년 뒤 공개된 편지와 예상 밖의 수신인이 소개된다. 내용을 접한 봉태규는 “웬만한 영화의 반전보다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장현성은 “정조는 천재 감독이다”라고 평가했다.또 다른 기밀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과거 진행된 생체 실험과 이를 주도한 인물들의 행적을 살펴본다. 장항준은 내용을 듣던 중 “살인마 아냐?”라며 분노한다. 해당 프로젝트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고 이후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과정도 다뤄질 예정이다.‘시간추적자 설록’은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정사와 야사를 함께 살펴보는 역사 추적 예능이다. MC로

  • 시청률 5.7%로 하락세 끊었다…안보현, 전용기 타고 멕시코행→조폭까지 변신 ('재벌X형사2')

    시청률 5.7%로 하락세 끊었다…안보현, 전용기 타고 멕시코행→조폭까지 변신 ('재벌X형사2')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에서 사건마다 다른 모습으로 위장 수사에 나서고 있다.안보현은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 역을 맡아 여러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시즌2에서는 수사 상황에 따라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재벌X형사2'는 첫 회 6.1%로 시작해 2회 5.8%, 3회 5.1%를 기록했다. 최근 방송된 4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5.7%를 기록하며 시청률 하락세를 끊어냈다.진이수는 다단계 사기꾼들을 검거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 섬으로 향했다. 현지에서는 솜브레로 모자와 차로 의상을 착용하고 마리아치 악단으로 위장했다. 이후 현지 경찰과 함께 범인들을 제압하며 사건을 해결했다.사제폭탄 테러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 진행자로 변신했다. 해당 장면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마주했다. 안보현은 머리를 단정하게 넘기고 안경을 착용한 채 범인 형제의 증조부이자 친일파 경찰인 장득수(김의성 분)의 과거를 설명했다.살인 청부업자를 잡기 위한 위장 수사에서는 조폭으로 모습을 바꿨다. 화려한 그래픽 패턴의 재킷과 굵은 체인 목걸이를 착용하고 브릿지 헤어스타일까지 선보였다. 이 장면에서 안보현은 “프렌치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따신 거”라는 대사를 애드리브로 더했다.경찰 정복을 입은 모습도 등장했다. 위장 수사 때마다 크게 달라지는 스타일과 달리 정복을 입을 때는 진이수의 형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안보현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진이수 특유의 능청스러운 성격을 연기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사건마다 다른 위장 수사가 더해지면

  • 김숙, 데뷔 32년 차에 굴욕 당했다…절친 라미란에게만 쏟아진 요청 ('김숙티비')

    김숙, 데뷔 32년 차에 굴욕 당했다…절친 라미란에게만 쏟아진 요청 ('김숙티비')

    개그우먼 김숙이 절친인 배우 라미란과 함께 있던 중 자신만 사진 요청을 받지 못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제주 별 5점짜리 맛집 투어 하고 별 보러 가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숙과 라미란은 제주의 카페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그러던 중 한 시민이 두 사람이 앉아 있는 테이블로 다가왔다. 시민은 김숙과 라미란을 앞에 두고 라미란에게만 사진을 요청했다. 이어지는 사진 요청에 김숙은 태연하게 디저트를 먹으며 기다렸다. 라미란이 자리에 앉자 김숙은 "내 스타일리스트가 왜 이렇게 유명한 거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대만 여행 당시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두 사람의 대화가 끝나기 무섭게 또 다른 사람들이 라미란에게 사진을 요청했다. 다시 혼자 남은 김숙의 쓸쓸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윤후, ♥최유빈이 반할 만했네…작은 얼굴·넓은 어깨로 훈훈한 비주얼

    윤후, ♥최유빈이 반할 만했네…작은 얼굴·넓은 어깨로 훈훈한 비주얼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윤후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다시 선선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후는 소파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후는 하늘색 셔츠에 흰색 반바지를 매치해 청량한 패션을 선보였다. 작은 얼굴에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 또 어릴 적 귀여운 얼굴이 그대로 나타나면서도 한층 듬직해지고 성숙해진 외모도 놀라움을 자아낸다.2006년생인 윤후는 2013년 아빠 윤민수와 MBC 예능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되기도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소유 "냉동 난자 고민하다 포기"…서른 넘어 비혼에 가까워졌다 ('소유기')

    소유 "냉동 난자 고민하다 포기"…서른 넘어 비혼에 가까워졌다 ('소유기')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소유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결혼과 출산, 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비혼에 가까워진 현재의 가치관을 언급했다.소유는 "20대 초반에는 최종 목표가 엄마였다"며 "서른 살 딱 됐을 때 몸을 정말 건강하게 만들어서 냉동 난자를 얼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일 배에 주사를 놔야 하는 것을 듣고 포기했다.소유는 자신이 서른이 되던 해가 코로나19였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소유는 "그때 연애 안 하고 있었고 코로나가 터지면서 아기들이 어디 나갈 때마다 마스크를 써야 하는 걸 보면서 너무 불쌍했다"고 설명했다.소유는 아기를 낳으면 너무 신경 쓸 게 많을 것 같았다며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밝혔다. 소유는 32살 무렵부터 "아이를 낳을 게 아니면 결혼은 안 하고 싶다"며 비혼주의에 가까운 태도로 돌아섰음을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적수 없는 공효진, 10.2% 자체 최고…정준원과 얽힌 과거에 가까워졌다 ('유부녀킬러')

    적수 없는 공효진, 10.2% 자체 최고…정준원과 얽힌 과거에 가까워졌다 ('유부녀킬러')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과 정준원의 과거가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엇갈린 첫 만남부터 킹피셔와 얽힌 사연까지 공개되면서 현재 사건과의 연결 고리도 구체화됐다.최근 방송된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유보나(공효진 분)는 클라이언트 미팅 현장에서 권태성(정준원 분)과 마주쳤다.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인 자신과 사건의 진실을 좇는 남편이 현장에서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의식한 유보나는 집으로 돌아간 뒤 권태성에게 데이트를 제안했다.유보나가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고 하자 권태성은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이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이 기억하는 첫 만남이 다르다는 사실도 밝혀졌다.과거 붉은 악마 차림으로 계단을 내려오던 유보나는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권태성을 발견했다. 그러나 권태성은 이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알고 있는 첫 만남 이전에 이미 서로를 마주친 적이 있었던 셈이다.유보나의 어린 시절과 주변 인물에 관한 내용도 공개됐다. 그는 러시아 친구 슬기가 보낸 인형에서 도청 장치를 발견했다. 유보나는 “너 한 번만 더 이 짓거리 하면 내가 너 벼락에 튀겨버린다”고 경고했다.권태성 역시 슬기의 존재는 알고 있지만 얼굴을 본 적은 없다. 유보나는 봉태민(김남희 분)에게 슬기가 곧 한국에 온다는 소식을 전했고, 봉태민은 만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유보나와 봉태민, 슬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앞서

  • 안소희, 다리 길이 무슨 일…164cm 안 믿기는 황금 비율

    안소희, 다리 길이 무슨 일…164cm 안 믿기는 황금 비율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18일 안소희는 자신의 SNS에 문화 생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한 전시회를 찾아 문화생활을 즐겼다. 안소희는 부드러운 소재의 노란 빛 블라우스에 흰색 쇼트팬츠를 매치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성숙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다른 사진에서 안소희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황금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안소희는 "울언니가 다리 2미터 만들어줬다 야호"라고 덧붙였다. 안소희는 앞서 키 164cm에 46kg대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꾸준히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인 안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청률 6.9% 제자리걸음…5년 만에 출소→복수 서막 올랐다 ('욕망의덫')[종합]

    시청률 6.9% 제자리걸음…5년 만에 출소→복수 서막 올랐다 ('욕망의덫')[종합]

    ‘욕망의 덫’ 전혜원이 누명을 쓰고 5년간 옥살이를 한 뒤 복수를 예고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드라마 ‘욕망의 덫’ 6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 분)의 계략으로 고은설(전혜원 분)의 삶이 무너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했다.고은설의 양모 박희정(서유정 분)은 주미란이 꾸민 일에 휘말린 끝에 사망했다. 고은설은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일 틈도 없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현장에 있던 건물 경비원까지 고은설이 박희정을 밀었다고 증언하면서 고은설에게 불리한 정황이 이어졌다.법정에 선 고은설은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제발 저 좀 믿어주세요. 저 진짜 아니에요. 제가 우리 엄마를 왜 죽여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반면 사건을 계획한 주미란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고은설은 결국 양모를 살해한 존속살해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됐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일상도 한순간에 사라졌다. 그는 수감 생활을 이어가면서 자신의 누명을 벗고 잃어버린 삶을 되찾겠다는 마음을 키웠다.이후 시간은 5년 뒤로 흘렀다. 주미란은 김정선(윤해영 분)의 신뢰를 얻으며 그의 오른팔로 자리 잡았다. 차석진(설정환 분)과 유학 중이던 강해라(주새벽 분)는 친구의 디자인을 도용해 졸업작품으로 제출했다가 퇴학 위기에 처했다.강영훈(유태웅 분)은 이 사실을 알고 강해라를 다시 회사로 불러들였다. 이 과정에서 주미란이 강해라의 문제를 직접 해결했다. 이후 주미란은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 자리까지 맡으며 청마그룹에서 입지를 넓혔다.방송 말미에는 고은설이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고은설은 밖으로 나

  • ENA 큰 거 온다…화제성 1위 찍고 상병 김민호→하사 남태우 ('신병4')

    ENA 큰 거 온다…화제성 1위 찍고 상병 김민호→하사 남태우 ('신병4')

    ‘신병4 : 사보타주’가 새로운 인물과 한층 커진 사건을 앞세워 돌아온다.17일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신화부대의 달라진 군 생활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이 된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남태우 분), 새 신병과 대대장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췄고, 시즌1에 참여했던 김단 작가도 합류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계급이 오른 신화부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상병이 된 박민석은 여전히 주변의 눈치를 살피고, 최일구는 하사가 돼 부대로 돌아온다. 두 사람은 달라진 계급 속에서도 이전과 비슷한 관계를 이어간다.전세계(김동준 분)는 군 생활에 한층 익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성윤모(김현규 분)는 행정실에서 노희정(조진세 분)의 눈치를 보며 생활한다.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한다. 신임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부대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뒤 “2중대장한테는 내가 잘 보여야지. 안 날아가려면”이라고 말한다.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은 좋은 체격과 빠른 상황 판단으로 눈에 띈다. 다만 영상 후반부에는 앞서 보인 모습과 다른 분위기도 나타나면서 그가 신화부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증을 남긴다.이번 시즌에서는 해병대와의 만남을 비롯해 대민지원, 고강도 특수 훈련 등 이전보다 규모가 커진 사건들이 펼쳐진다. 신화부대원들은 여러 상황을 함께 겪으며 다시 팀워크를 맞춰간다.김영옥과 정이랑, 김준배도 특별출연한다. 이들은 대민지원 현장 등에서 신화부대원들과 만나 극에 변화를 더할 예정이다. 2025년 방송된 '신병3'는 굿데이터

  • 지성 곁 끝까지 지켰다…황희, 아파트 비리 추적하며 존재감 ('아파트')

    지성 곁 끝까지 지켰다…황희, 아파트 비리 추적하며 존재감 ('아파트')

    배우 황희가 ‘아파트’ 종영 소감을 전했다.황희는 지난 16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아파트’에서 오아시스파의 브레인 장제길 역을 맡았다. 장제길은 박해강(지성 분)의 곁에서 아파트 단지를 둘러싼 비리와 권력 세력의 음모를 추적하는 인물이다.황희는 장제길의 냉정하고 치밀한 면과 거친 성격을 함께 표현했다. 차분한 말투와 시선으로 긴장감을 만들었고, 일상적인 장면에서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분위기를 환기했다. 극 후반에는 박해강을 비롯한 식구들과 함께 법률사무소 정산에서 사무장으로 일하며 아파트 비리를 바로잡는 데 힘을 보탰다.황희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 주시고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가 너무 사랑하는 연기를 계속해나가고, 배우로 존재할 수 있는 건 다 여러분 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 역시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여러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생긴다. 또 좋은 작품에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고 있겠다”고 언급했다.'아파트'는 첫회 시청률 4.6%로 시작해 4회 만에 6%를 돌파했지만, 5회부터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에는 4~5%대 박스권에 갇혀있다가 지난 16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7.7%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황희는 앞서 드라마 ‘자백의 대가’, ‘판사 이한영’, ‘은밀한 감사’ 등에 출연했다. ‘아파트’를 마친 뒤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