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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김강우, 데뷔 25년 차에 고민에 빠졌다…"학부모 지금 제일 힘들어"

    김강우, 데뷔 25년 차에 고민에 빠졌다…"학부모 지금 제일 힘들어"

    배우 김강우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소재를 고민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100만은 찍었는데 다음 영상 뭐 찍죠? 제작진 총출동 비상대책 회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강우는 유튜브 제작진과 회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유튜브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 공감대를 건드려야 한다"며 "학부모들이 지금 가장 힘들 때다. 방학이"라고 말했다. 단순한 쇼핑 정보 전달이 아닌 사춘기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으로 공감대를 자아내는 기획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아들과의 일상을 예시로 들다가 진짜 화를 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와의 촬영도 언급했다. 김강우는 "아내가 재밌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나랑 둘이 있을 때나 이러지 다른 데 가면 그러진 않는다"며 "그래서 일부러 찍을 때는 둘이서만 찍는다"고 설명했다. 김강우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해 '실미도', '간신', '귀공자', '99억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배우 한혜진의 형부로도 알려져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영케이, 위 크기 다이어트 했다더니…"라면 3봉, 전성기엔 8봉" ('살롱드립')

    영케이, 위 크기 다이어트 했다더니…"라면 3봉, 전성기엔 8봉" ('살롱드립')

    그룹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가 여전히 독보적인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영케이가 출연해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남다른 대식가 면모가 나타났다.장도연은 "요즘도 대식가의 식성을 계속 유지하고 있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위 크기 다이어트를 해서 이제는 대식가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면을 몇 봉 정도 먹느냐는 말에 3봉지 정도로 줄였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일반인과는 사뭇 다른 다이어트 기준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영케이는 전성기 시절에는 혼자 8봉지를 먹었다고 털어놨다.영케이의 남다른 식성은 집안 내력에서 비롯됐다. 그는 "원래는 내가 대식가인 줄 몰랐다"며 "초등학생 때부터 온 가족이 '1인 1닭'을 하는 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영케이는 "연습생 때 회사 제휴 식당이 있었는데 거기 사장님이 '애들 고생하니까 공깃밥은 마음껏 먹게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된장찌개 하나를 시켜놓고 공깃밥 8그릇을 먹다가 사장님에게 크게 혼이 났다고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류승룡·하지원, 무너진 가족 다시 세운다…'미쓰백' 감독이 확장한 뜨거운 연대 ('비광')[종합]

    류승룡·하지원, 무너진 가족 다시 세운다…'미쓰백' 감독이 확장한 뜨거운 연대 ('비광')[종합]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뜨거운 연대가 다시 시작됐다. 영화 ‘미쓰백’에서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여성과 아이의 연대를 그린 이지원 감독이 이번에는 가족의 연대를 선보인다. 진한 부성애 연기로 감동을 선사해 온 배우 류승룡과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하지원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미쓰백’에서 상처받은 아이를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시아는 성장한 모습으로 또 한 번 비극적인 상황에 놓인 인물을 표현한다. 여기에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의 개성 있는 연기가 더해져 끈끈한 가족의 이야기를 완성한다.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으면서 시작된다. 그로부터 8년 뒤 동주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자, 가족들이 다시 의기투합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이지원 감독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미쓰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차기작에 대한 부담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 감독은 “화투패 중에서 비광은 차별받는 패”라며 “비광이 5개 모여 오광이 되면 어마어마한 점수를 내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연대하면서 서로를 구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류승룡은 스타 야구선수이자 갑자기 나타난 딸 동주를 받아들이고 보호하는 중구 역을 맡았다. 그는 김시아와 부녀로 호흡을 맞추며 아빠 미소가 절로 나왔다고 털어놨다. 김시아는

  • '아들만 둘' 류승룡 "김시아와 촬영 내내 아빠 미소…연기에 자극받았다" ('비광')

    '아들만 둘' 류승룡 "김시아와 촬영 내내 아빠 미소…연기에 자극받았다" ('비광')

    류승룡이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에서 김시아와 부녀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고 8년 뒤,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다시 모여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류승룡은 갑자기 딸의 존재를 알게된 스타 야구선수 중구 역을 맡았다.류승룡은 딸 동주를 연기한 김시아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촬영 현장을 회상하며 "아빠 미소가 저절로 나왔다. 촬영하는 내내도 그렇고 오늘까지 유지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 아들만 둘이라서"라고 말했다.촬영 에피소드도 전했다. 류승룡은 김시아에 대해 "나이를 떠나서 몰입감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내가 연기가 잘 안되면 이 감독이 시아가 찍은 걸 보여줬다"며 "마치 '이 정도 퀄리티 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할 정도다. 그래서 자극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시아는 "류승룡이 촬영 끝나고 한 번도 빠짐 없이 카톡을 보내 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아빠처럼 믿고 의지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비광'은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비광' 이지원 감독 "'미쓰백' 이후 부담 커…영화에 간·쓸개 다 빼줬다"

    '비광' 이지원 감독 "'미쓰백' 이후 부담 커…영화에 간·쓸개 다 빼줬다"

    영화 '비광'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이 영화 준비에 부담감이 컸다고 털어놨다.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고 8년 뒤,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다시 모여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영화 '미쓰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지원 감독의 차기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지원 감독은 "'미쓰백' 이후 차기작 준비하면서 부담감 컸던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쓰백'에서는 세상에서 버림받은 한 여성과 아이의 연대를 그렸다면 '비광'은 더 확장해서 가족들이 연대하며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영화는 화투패 비광을 보고 구상한 이야기다. 이지원 감독은 "화투패 중에서 비광은 차별받는 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비광이 5개 모여서 오광이 되면 어마어마한 점수를 내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연대하면서 서로를 구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언급했다.이지원 감독은 "영화를 내보내기 전 마지막 순간까지 작업을 놓지 않는 편"이라며 남다른 열정을 나타냈다. 그는 "영화 음악도 한 음 한 음 만져서 한다"며 "영화한테 간, 쓸개 다 빼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 내일도 후반 작업을 할 예정이다. 극장에 걸리는 날에 후회 없는 작품을 걸겠다&q

  • 하지원,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처절하게 견디는 과정, 눈물 나기도" ('비광')

    하지원,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처절하게 견디는 과정, 눈물 나기도" ('비광')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을 통해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고 8년 뒤,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다시 모여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하지원은 톱 배우 남미 역을 맡았다.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하지원은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강한 느낌을 다 빼고 남미의 삶으로 들어가려고 했다"고 말했다.하지원은 실제 자신처럼 배우 직업을 가진 캐릭터에 더 이입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추락하는 남미의 삶이 가슴 아팠다"며 "남미가 삶을 이겨내려고 하는 게 아닌 놓인 삶을 처절하게 견디는 과정이 눈물 나기도 하고 같은 배우로서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류승룡은 남미의 남편이자 야구 간판스타 중구 역을 맡았다. 류승룡은 하지원에 대해 "캐릭터 이름도 남미지 않냐. 실제 남미 배우처럼 열정 있는 모습에 놀랐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하지원이 온몸을 던져 연기하는 걸 보고 놀랐다"며 "자기 자신을 깨려는 간절함과 도전들이 고스란히 느껴졌다"고 칭찬했다.'비광'은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장도연, AI와 데이트 어땠길래…설렘부터 질투·혼란까지 경험 ('기이안연애')

    장도연, AI와 데이트 어땠길래…설렘부터 질투·혼란까지 경험 ('기이안연애')

    방송인 장도연이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 AI와 데이트한 뒤 후기를 밝힌다.5일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는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이안 연애’는 인간 대표 출연자들이 AI 파트너와 데이트하며 겪는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AI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해 상대가 AI여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길 수 있는지를 다룬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스마트 기기를 연상시키는 세 개의 투명한 화면과 충전 케이블이 담겼다. 각 화면에는 ‘AI와 사랑이 가능할까요?’라는 문구가 나뉘어 적혔다. AI를 향해 손을 내미는 모습과 인간과 AI가 마주 보는 장면도 포함됐다.화면을 잇는 충전 케이블은 기술을 통해 인간과 AI가 관계를 맺는다는 프로그램의 설정을 보여준다. 푸른빛과 분홍빛이 섞인 배경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표현했다.기안84와 장도연, 이유비는 AI 파트너와 데이트하고 일상을 함께 보낸다. 이 과정에서 호감과 질투, 혼란, 후회 등 여러 감정을 겪는다. AI 파트너가 출연자들의 선택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AI 연애에 직접 참여한 장도연은 당시 느낀 감정과 경험을 전한다. 강남과 이준은 출연자들과 AI 파트너의 관계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제작진은 “AI가 인간의 능력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상황에서 사랑까지 가능한지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관계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기이안 연애’는 오는 2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

  • SBS 제대로 일 벌였다…전용기·슈퍼카까지 동원한 안보현·정은채 공조 ('재벌X형사2')

    SBS 제대로 일 벌였다…전용기·슈퍼카까지 동원한 안보현·정은채 공조 ('재벌X형사2')

    배우 안보현과 정은채가 ‘재벌X형사2’에서 새로운 공조를 시작한다.지난 4일 SBS 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인물과 사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힐 때마다 재력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약 3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강력1팀으로 돌아온 진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진이수는 “이것저것 다 해봤고 다 놀아봤는데, 이게 내 천직이에요”라며 형사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수사 방식도 전보다 커졌다. 진이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전용기와 슈퍼카를 이용하고, 필요에 따라 부동산 거래까지 활용한다. 재벌3세라는 신분과 재력을 수사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설정이 이어진다.새 팀장 주혜라도 등장한다. 주혜라는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지도했던 교관 출신이다. 그는 진이수를 향해 “돌아이, 사고 치지 말라고 했지?”라고 말하며 강하게 압박한다. 진이수 역시 주혜라 앞에서는 평소와 달리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처음에 대립하던 두 사람은 여러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가까워진다. 주혜라는 진이수가 수사에 재력을 동원해 난관을 해결하자 “치트키 인정”이라고 말한다. 진이수는 “주팀장은 그냥 날 이용해. 내가 뭐든 할 테니까”라며 주혜라에게 힘을 보탠다.강력1팀이 상대할 새로운 인물들도 공개됐다. 주혜라는 “잡아야 될 놈이 있어”라며 유성원(유승호 분)을 주시한다. 유성원은 진이수 앞에서는 친근하게 행동하지만, 다른 장면에서는 차가운 표정을 보인다. 영상에

  • 시청률 2%대에 머물렀다…밤 함께 보낸 뒤 관계 급진전 ('그대에게')

    시청률 2%대에 머물렀다…밤 함께 보낸 뒤 관계 급진전 ('그대에게')

    배우 이지민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이상엽을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시청률을 전국 기준 2.5%를 기록했다.지난 3일과 4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7, 8회에서는 최사랑(이지민 분)이 서인욱(이상엽 분)을 향한 감정을 자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연애 프로그램 촬영에 들어간 최사랑은 상황실 모니터를 통해 서인욱의 모습을 계속 지켜봤다. 서인욱이 혼자 자리를 비우자 “무슨 일 있어요? 힘들어 보이네요”라는 문자를 보냈고,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눈이 마주치자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서인욱이 다른 여성 출연자와 스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본 뒤에는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최사랑은 한숨을 쉬며 데이트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했고, 촬영 내내 서인욱의 행동에 신경을 썼다. 이후 최사랑은 서인욱을 따로 불러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자신이 세워둔 원칙을 깨고 서인욱과 두 번째 밤을 함께 보낸 사실을 언급하며 “이게 무슨 의미겠어요?”라고 물었다.서인욱이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하자 최사랑은 “하지 마요”라며 만류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세 번째는 이 촬영이 끝난 다음이에요”라고 말하며 관계를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이지민은 서인욱을 향해 먼저 다가가면서도 관계의 주도권을 놓지 않는 최사랑의 모습을 연기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진전되면서 이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린다.‘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허경환, 이민정 향해 "이상한 사고만 안 치면"…15년째 변함없는 팬심 ('MJ')

    허경환, 이민정 향해 "이상한 사고만 안 치면"…15년째 변함없는 팬심 ('MJ')

    개그맨 허경환이 배우 이민정을 향해 15년 차 찐팬의 면모를 나타내 웃음을 안겼다.지난 4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15년 차 MJ 팬 허경환과 일대일 팬미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팬의 정체를 알지 못한 1:1 미팅을 준비했고, 허경환이 등장하자 깜짝 놀랐다.허경환은 14년 전 이민정의 팬미팅 사회를 맡았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이민정의 친구와 내 친구가 함께 밥을 먹었다"며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 이야기를 질질 끌었는데 이민정과 함께 온 친구가 졸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은 "친구가 너무 피곤했나 보다"라고 수습했다.허경환은 이민정을 오랫동안 좋아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인이 "연예인 중 누가 제일 멋있냐"는 질문에 "'딴 건 모르겠는데 눈은 이민정이 제일 예쁘다'고 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외모적으로 좋아했던 것보다 털털한 모습이 항상 있어서 더 좋아했다"고 설명했다.허경환은 여전히 변함없는 팬심을 보여줬다. 그는 "어디 가서 이상한 사고만 안 치시면 팬으로서 끝까지 남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황보라, 시험관 주사 고통에 눈물…채취 전날 술 마신 남편에 폭발 ('보라이어티')

    황보라, 시험관 주사 고통에 눈물…채취 전날 술 마신 남편에 폭발 ('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해 도전한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부작용을 딛고 다시 한번 도전하는 황보라의 난임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폐경 이행기로 1년의 시간이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황보라는 난자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주사를 처방받았다. 의료진은 "이 주사가 난자 개수보다 질을 좋게 해주지만, 환자들이 매우 아파한다"고 경고했다. 황보라는 차 안과 집에서 스스로 배에 주사를 놓으며 눈물을 글썽거리는가 하면 고통에 몸부림쳤다.황보라는 "내가 어릴 때 외롭게 컸다. 아이에게 부모는 우주인데, 그 우주가 무너지면 아이도 무너진다"고 말했다. 그는 "우인이가 이 험난한 세상에서 의지하고 힘이 될 형제라는 선물을 꼭 주고 싶다"며 둘째 임신에 도전하는 계기를 밝혔다.황보라는 채취 당일 병원에서 "어제 너무 화가 났다"며 전날의 부부 싸움을 언급했다. 그는 "남편에게 3일 전부터 술을 줄이고 전날까지는 술을 먹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했다"며 "전화 받는 순간 와인 딱 한 잔 먹었다길래 '네가 하는 게 뭐가 있냐'고 소리를 질렀다. 내가 '둘째 안 하겠다'고 하면서 집이 난리 났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배아 안 만들어지면 다 오빠 탓"이라며 "정자 질 안 좋으면 들들 볶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황보라는 "난자를 잘 채취하고 오겠다"며 웃어 보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51kg' 고소영, 직각 어깨·군살도 없네…"2kg 더 빼고 싶어"

    '51kg' 고소영, 직각 어깨·군살도 없네…"2kg 더 빼고 싶어"

    배우 고소영이 파티룩을 고민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직각 어깨와 군살 없는 몸매도 시선을 끌었다.지난 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의 파티 참석을 앞두고 파티룩을 고르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인생에 다시 4(40kg대)를 그려보고 싶다. 2kg만 더 빼면 된다"며 현재 몸무게가 51kg임을 고백했다.고소영은 파티룩 후보로 검은색 의상 3개를 차례로 입고 나왔다. 각각의 룩이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등이 완전히 노출되는 파격적인 홀터넥 바지를 입고 나오자 제작진의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거 입으면 신랑(장동건)한테 혼날 것 같다. '그냥 벗고 나오지 그랬냐'고 할 것 같다"며 걱정했다. 고소영은 결국 노출을 자제한 스타일을 최종 선택했다.파티에는 이정재, 이민호, 정일우, 오은영 박사 등 초호화 인맥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고소영은 이민호에게 "왜 더 어려졌냐"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민호 역시 고소영의 채널을 응원했다.밤 9시가 되자 고소영은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한계가 왔다. 나는 파티걸이 아니라 항상 일찍 도망간다"며 빠르게 귀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김혜준, 최애와 출장 가려 강훈 공략 ('최애의사원')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김혜준, 최애와 출장 가려 강훈 공략 ('최애의사원')

    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에서 강훈의 눈에 들기 위해 우수 사원 도전에 나선다.4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2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함께 출장을 가기 위해 우수 사원을 목표로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다름은 이찬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 아펠로에 입사했다. 그러나 첫 출근부터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갈등을 빚으며 순탄치 않은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강하기는 남다름이 SE물산 출신이라는 이유로 산업 스파이일 가능성을 의심한다. 남다름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이찬과 가까워질 방법을 찾는다.남다름은 이찬과 함께 출장을 떠날 기회를 얻기 위해 우수 사원으로 선정되려는 목표를 가진다. 우수 사원은 강하기가 직접 결정한다. 이에 남다름은 그동안 피하기만 했던 강하기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 한다.남다름은 강하기를 위해 음료를 준비하고 외근에도 동행한다. 갑작스럽게 태도를 바꾼 남다름을 강하기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남다름이 강하기의 경계를 풀고 우수 사원으로 뽑혀 이찬과 출장을 떠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지난 3일 방송된 1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2%를 기록했다. 또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20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수도권 기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남편과 손깍지' 양미라, 감출 수 없는 미소…무슨 좋은 일 있나 봤더니

    '♥남편과 손깍지' 양미라, 감출 수 없는 미소…무슨 좋은 일 있나 봤더니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4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유치원 방학 끝! 꺄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운전 중인 남편 옆 조수석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양미라는 흰색 끈 나시 톱에 화려한 장식이 달린 베이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원한 여름 바캉스룩을 완성했다.양미라는 "등원시키자마자 아침 9시부터 엄마아빠도 출동"이라고 말하며 육아에서 해방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양미라는 남편과 손에 깍지를 낀 채 환하게 웃었다. 두 사람의 행복한 기분이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정호연, 월드컵 경기장 밟더니 "미친 기분"…'승리의 요정' 자처

    정호연, 월드컵 경기장 밟더니 "미친 기분"…'승리의 요정' 자처

    배우 정호연이 2026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 오프너를 한 가운데 당시 촬영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BH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에서 정호연은 명품 브랜드 L사가 제작한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를 열기 위해 뉴욕을 찾았다.지난 5월 F1 모나코 그랑프리에 이어 불과 두 달 만에 다시 한번 '트로피 트렁크 오프너'로 초청받은 그는 스스로를 "승리의 요정"이라 칭하며 감개무량한 소회를 전했다. 특히 평소 팬이었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트로피를 공개하며 진정한 성덕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정호연은 화려한 루이비통 드레스를 입고 경기장에 발을 내딛는 순간 "미친 기분이다. 인생 역대급 경험을 갱신했다"며 벅찬 마음을 보여줬다. 수많은 관중의 함성 속에서 동선 리허설부터 본 행사까지 소화한 그는 월드컵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시상식 이후 정호연은 관중석에서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관람하며 현장의 열기를 만끽했다. 정호연은 "4년에 한 번 오는 영광스러운 월드컵 무대에서 트로피를 소개할 수 있어 일생일대의 경험을 한 것 같다"며 소감을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