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약선 요리 명인 이경애가 출연한다.오는 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이경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경애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받았으며, 2018년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약선 요리 명인으로 선정됐다.그가 지금까지 가르친 제자는 1000여 명에 이른다. 여러 요식업 대표에게 김치와 한식 조리법을 가르친 것으로도 알려졌다.이경애는 방송에서 “○가네 김밥 회장님, ○보정 회장님 등 한식 대가들에게 김치를 가르쳤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쉽게 말하면 선생님들의 선생님인 셈”이라고 반응한다.이경애가 직접 관리하는 텃밭과 요리 연구소도 공개된다. 텃밭에서는 블루베리와 매실, 고추, 호박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연구소에는 그동안 정리한 조리법과 각종 약재가 보관돼 있다.약선 요리는 화학조미료 대신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와 약재를 활용해 만드는 음식이다. 이경애는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을 위해 여름철 보양 약선 밥상을 준비한다. 서장훈은 숙주 돼지불고기를 맛본 뒤 엄지를 들어 보이고, 코다리조림에는 “상을 받아 마땅한 맛”이라고 평가한다. 장예원도 “촬영을 접고 먹고 싶다”고 말한다.평소 백김치를 좋아한다는 서장훈은 이경애가 만든 백김치를 먹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맛”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어 국물까지 마신 뒤 “빈말이 아니라 정말 요리를 잘하신다”고 칭찬한다. 서장훈이 손을 잡자 이경애는 “감동해서 눈물이 난다. 오늘은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눈시울을 붉힌다.이경애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태빈이 ‘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에서 게스트하우스 스태프를 연기한다.‘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은 웹툰 ‘비 마이 게스트’를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다. 여름 여행지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인물들이 서로의 사연을 알아가는 과정과 이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스터리, 로맨스가 주를 이룬다. 이태빈은 게스트하우스 느루의 스태프 연준 역을 맡았다. 연준은 여행객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인물이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중심에서 인물의 관계를 이을 예정이다. 이태빈은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연애지상주의구역’, 일본 숏드라마 ‘파이트 스쿨’에 출연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와 ‘엔젤스 인 아메리카: 밀레니엄이 다가온다’ 무대에도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앞서 숏드라마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만큼, 짧은 회차 안에서 연준의 감정 변화와 인물 간 관계를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태빈은 홍콩과 일본, 중국 등에서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에는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최원영이 과거 미혼 시절부터 아버지 역할을 맡게 된 사연과 '멍때리기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과정을 공개한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꾸며진다.최원영은 30대 중후반이던 미혼 시절부터 작품에서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고 밝힌다. 그 시작은 김은숙 작가가 집필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이었다. 당시 아들 역을 맡은 배우와 실제 나이 차가 10여 살에 불과해 걱정했지만, 작가의 확신에 찬 말을 듣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한다.'상속자들' 이후에는 아버지 역할 제안이 잇따랐다. 최원영은 'SKY 캐슬'과 박서준, BTS 뷔 등이 출연한 '화랑'에서도 아버지 역할로 등장했다. 극 중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설정이었지만 예상보다 큰아들이 나타났다며, 이광수의 아버지를 연기하게 된 뒷이야기도 전한다.최근 참가한 '멍때리기 대회' 이야기도 꺼낸다. 최원영은 본선에 약 70명이 참가했으며 심박수와 시민 투표, 퍼포먼스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대회를 하루 앞두고 집에서 리허설까지 하며 우승을 준비했고, 실제 현장에서는 준비한 의상을 입은 채 약 1시간 30분 동안 자리를 지켰다.대회 의상에는 직장인의 모습을 담았다. 한쪽에는 꽃무늬 양말을 신고 구두와 운동화를 서로 다르게 착용했다. 몸은 직장에 있지만 마음은 꽃밭으로 향하고 싶은 직장인의 심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힌다. 작품 속 인물을 준비하는 방식도 소개한다. 최원영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의상 콘셉트를 직접 고민하고, 원하는 옷을 찾기 어려울 때는 옷을 구입하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으로 출연하는 영화 ‘더 드라마’가 개봉일 확정과 함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드라마’는 결혼을 앞둔 커플이 서로에게 감춰온 과거를 고백하면서, 행복해야 할 결혼식 주간이 혼란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릴러 물이다. 오는 9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주연을 맡은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오디세이’와 ‘듄: 파트3’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로맨틱 코미디와 심리 스릴러를 오가는 전개 속에서 결혼을 앞둔 연인 엠마와 찰리를 연기한다. 배우 톰 홀랜드와 연인인 젠데이아가 로버트 패틴슨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찰리와 엠마가 손을 맞잡고 마주 보는 모습이 담겼다. ‘당신을 정중히 초대합니다’라는 문구를 더해 결혼식 초대장처럼 구성했다. 평온한 결혼식 장면과 이후 벌어질 사건의 대비를 보여주는 방식이다.공식 SNS를 통해 개봉 전 프로모션 일정도 발표했다. 오는 8일 룩북을 공개하고, 21일에는 최초 스크리닝을 진행한다. 9월 4일에는 팝업 스토어를 열고 다음 날 주말 시사회를 거쳐 9일 정식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방한 기간 박찬욱 감독을 만났다고 밝혔다.지난 3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SBS ‘뉴스헌터스’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놀란 감독은 폭염에도 재킷을 입은 모습을 팬들이 걱정한다는 말에 “중국과 인도를 거쳐 와서 더위에 적응됐다”며 “적어도 앵커처럼 넥타이는 안 매서 다행”이라고 답했다.놀란 감독은 오래전부터 한국 방문을 바랐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인터스텔라’ 개봉 당시 한국 관객들이 보낸 반응을 떠올리며 “그 순간부터 한국에 직접 와서 사람들을 만나고 열기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이번 작품으로 오기 전까지는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방한 기간 박찬욱 감독과 만난 이야기도 공개했다. 놀란 감독은 “박 감독이 차기작 계획을 묻길래 모르겠다고 했더니 ‘휴가는 가되 다음 영화를 위해 너무 오래 쉬지는 말라’고 했다”며 “솔직히 그 말을 듣고 더 피곤해졌다”고 웃었다. 이어 “박 감독은 오랜 기간 애정해 온 거장”이라며 “한국 창작자들이 세계 문화의 흐름을 바꿔 놓는 모습은 항상 흥미롭다”고 평가했다.신작 ‘오디세이’에 대해서는 자신의 이전 작품들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놀란 감독은 고대 텍스트를 다시 읽는 과정에서 ‘인터스텔라’를 비롯해 ‘다크나이트’ 시리즈와 ‘테넷’ 등에서 다뤘던 주제와 이야기의 원형이 원작에 담겨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대 신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이유도 언급했다. 그는 원작에 등장하는 ‘제우스의 법인 크세니아’는 낯선 사람을 존중하고 대접해야 한다는 고대의 규범이라고
김지석이 '그래, 이혼하자'에서 웨딩드레스샵 대표이자 이민정에게 이혼 통보를 받은 남편을 연기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는 결혼 생활에 지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가 이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민정과 김지석이 부부로 출연한다.김지석은 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의 대표이자 디자이너 지원호를 연기한다. 4일 공개된 사진에는 웃음을 짓거나 업무에 집중하는 지원호의 모습이 담겼다. 패션 잡지를 살펴보는 장면에서는 디자이너로서의 면모가 나타난다.또 다른 사진 속 지원호는 굳은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던 그가 아내 백미영(이민정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김지석은 작품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과정을 꼽았다. 그는 "서로를 사랑했던 연인이 부부가 된 뒤 이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라며 '두 사람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각자의 이유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혼하기로 한 부부가 각자의 감정과 상황을 마주하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며 "꾸미지 않은 두 사람의 과정을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지석은 "부부가 각자 느끼는 감정과 이유가 팽팽하게 맞서 현실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지원호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혈질이고 고집이 센 괴짜 디자이너로 보이지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혼자 감당하며 살아가는 외로운 남편"이라고 설명했다.부부로 호흡을 맞춘 이민정과의 촬영 이야기도 전했다. 김지석은 "처음부터 합이 잘 맞아 '우리가 이
배우 한그루가 자전거를 장만하고 새로운 가족이라고 소개했다.한그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날씨 너무 더워. 내 새로운 가족 감자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그루는 나시 탑을 입고 공원에 서 있는 모습이다. 가벼운 상의와 묶은 머리로 더운 날씨를 그대로 짐작케 한다.다른 사진에서는 자전거를 공개했다. 한그루는 "내 자전거 감자"라며 "요새 차대신 매일 타고 다니지"라고 말했다. 새 자전거를 얻고 설레는 마음이 나타났다.영상을 통해서는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타는 모습이 내가 생각했던 거랑 달라. 초딩 같아"라고 스스로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인 2022년 이혼하고 남매 쌍둥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김은희 작가와 결혼한 장항준 감독이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12세기 유럽을 뒤흔든 왕실 부부의 이혼사를 다루며 남편의 입장에 공감한다.4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4회는 ‘유럽판 사랑과 전쟁, 이혼 스캔들’ 편으로 꾸며진다. 유럽의 정세와 백년전쟁에 영향을 미친 알리에노르와 루이 7세의 결혼과 이혼 과정을 살펴본다. 크리에이터 백진경과 역사학자 임승휘,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MC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은 유럽의 여공작 알리에노르와 왕위 계승자 루이 7세의 이야기를 듣는다. 두 사람은 결혼 전 계약서를 작성했으며, 부부가 되는 과정부터 이혼에 이르기까지 여러 갈등을 겪었다.장항준은 혼전 계약서의 내용을 접한 뒤 “부자들은 무서워서 이혼 못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화려한 생활을 즐겼던 알리에노르의 성향을 듣고는 “내가 만약 신랑이라면 결혼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반응한다.MC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진 계기를 두고 각자의 의견을 내놓는다. 장항준은 부부 사이에 또 다른 남성이 등장했다는 이야기에 “나하고 외모랑 능력 차이도 나는데 아내가 내 편을 안 들어준다면 못 참을 것 같다”며 루이 7세의 입장을 대변한다. 반면 신아영은 질투심에 사로잡힌 루이 7세의 행동을 지적하며 “이혼은 물론 형사 처벌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방송에서는 알리에노르가 이혼 후 재혼한 인물의 정체와 이에 맞선 루이 7세의 대응도 소개된다. 두 사람의 갈등이 이후 백년전쟁과 프랑스·영국의 대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다룰 예정이다.‘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활동 시절 엄격한 통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과 함께 2세대 아이돌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동해는 과거 산다라박이 숙소 밖을 못 나갔다고 증언했다. 산다라박은 "우리는 말만 힙합이지"라며 과거 엄격했던 YG의 통제를 언급했다. 은혁도 이에 공감하며 "YG는 그런 거에 프리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남자 그룹은 프리했는데 우리는 숙소에만 있었다"며 "편의점 갈 때도 매니저에게 부탁하라고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소녀시대 분들이 훨씬 더 활발하게 다녔다"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였던 SM에 대한 부러움을 내비쳤다.SM과 YG의 활동 시스템도 언급했다. 은혁은 "SM은 연간 플랜을 짜서 철저하게 계산된 날짜에 맞춰서 모든 걸 한다"고 말하며 YG의 자유로운 시스템과 비교했다. 산다라박은 "무엇보다 퀄리티가 좋아야 해서 곡이 만약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엎고 새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년에 무대에 서는 날이 몇 번 없으니까 그게 조금 아쉬웠다"고 고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윤남노 셰프가 절친 박은영 셰프에게 결혼 축의금을 내지 못했던 이유를 고백하며 뒤늦게 축의금을 건넸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의 콘텐츠 '윤남노계획'에는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계곡에 간 두 사람은 백숙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윤남노는 박은영에게 "너한테 너무 미안해가지고"라며 "내가 이거 못 줬잖아"라고 하면서 돈 봉투를 꺼냈다. 그는 "(박은영의 결혼식)에서 이름을 쓰고 축의금을 못 냈다. 식당 오픈 때문에 통장 잔고가 8만 원뿐이었다"고 고백했다.박은영은 "돈이 없어서 못 냈던 거냐"며 "나 오빠 욕 많이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윤남노가) 온 것도 봤고 밥 먹는 것도 봤는데 돈이 없더라"고 농담했다. 윤남노는 두툼한 현금 봉투를 건넸다. 그는 "집에 필요한 걸 내가 하나 사주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봉투에는 현금 5만원 권이 다발로 들어있어 감탄을 자아냈다.윤남노는 박은영에게 연신 미안해했다. 축의금을 못 낸 상태에서 박은영한테 식당 오픈 선물을 받은 것. 윤남노는 "오픈 선물 때 100만원짜리 노트북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은영은 "윤남노에게 필요한 거 없냐고 물었는데 없다고 했다"며 "'근데 애들이 업무를 보는데 공책에다가 글을 쓰는 게 불편하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웃으며 민망해하던 윤남노는 박은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지난달 31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진행됐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고은류예지 기자: 김고은은 청룡의 상징색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 드레스를 선택했다. 마치 대상 수상자가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듯한 선택이었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블루 컬러는 김고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하늘하늘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드레스는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올림머리를 더해 단아한 동양 미인의 매력을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오롯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드레스 밑단은 시스루 디테일로 마무리해 답답함을 덜어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소재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주원 기자: 파스텔톤 하늘색 드레스가 한여름 시상식에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밑단에는 시스루 소재를 더해 무게감을 덜어내고 움직일 때마다 가벼운 실루엣을 연출했다. 어깨를 감싸는 드레스 디자인 탓에 포토타임 때 볼하트 포즈에는 실패했지만, 대신 매끈한 어깨선과 목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디자인에 허리 라인만 절제되게 강조해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대상 수상자의 품격과도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박의진 기자: 톤 다운된 블루 드레스가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 드레스 안에 여러 가지 소재의 천이 쓰이면서 나타나는 질감 변화가 보는 재미를 더했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오
배우 이가은이 '최애의 사원'에서 기자 도은영으로 특별 출연한다.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려다 그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다룬다.이가은은 극 중 인사이트 경제신문 도은영 기자 역을 맡았다. 도은영 기자는 도도하고 당찬 성격을 지닌 인물로, 강하기(강훈 분), 이찬(차우민 분), 윤초이(신유나 분) 등 주요 인물들과 얽히며 이야기에 변화를 더할 예정이다.이가은은 최근 연극 '벌쓰'를 통해 무대에 처음 도전했다. 이어 연극 '면회'에도 캐스팅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도은영 기자를 통해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최애의 사원'은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김숙이 청룡시리즈어워즈 뒤풀이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도 포착됐다.김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여자예능인상 수상을 자축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넷플릭스 '도라이버'를 사랑해 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라며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도라이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눈길을 끈 건 시상식 뒤풀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는 '도라이버'에 함께 출연한 홍진경, 주우재, 우영을 비롯해 조세호도 자리를 지켰다. 활동 중단 이후 한층 더 핼쑥해진 근황이 시선을 모았다.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휘말리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조세호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도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등 고정 예능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도라이버'에만 유일하게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서연이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와 4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필모그래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981년생인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7년 동안 영화 '타클라마칸', '명당'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이후 2020년 방영을 시작한 채널A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재연배우로 출연했다. 부부와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연을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그의 이름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작품은 KBS1 드라마 '태종 이방원'이다. 김서연은 조선 제2대 왕 정종의 왕비인 정안왕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외에도 '하이에나',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배우 활동과 함께 외식 사업도 하고 있다. 2025년 연인인 김도윤 셰프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강남전에 자신의 이름을 딴 한식 면 요리 브랜드 '서연'을 오픈했다.김서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의 '사얼빡'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관련된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SNS에 내 존재를 절대 공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여기 같이 오자고 했다"며 남자친구를 불렀고, 김도윤 셰프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도윤은 그동안 SNS에 김서연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한 명이 실수를 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연애 발표 이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서연과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김도윤 셰프가 4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SNS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재조명됐다.2025년 12월 김서연이 자신의 SNS에 "12월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보내는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김서연이 지인들과 연말에 모임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김서연은 남자친구인 김도윤 셰프와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지인들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정지선 셰프는 김서연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다른 사진에서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나란히 옆에 앉아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 연애 전에도 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장기 연애 커플다운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서연은 1981년생으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2021년 '태종 이방원'에서 정안왕후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김도윤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