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연 매출 270억 원을 기록한 반찬 부자 민요한이 출연한다.15일 방송되는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반찬 사업으로 전국 57개 매장을 운영 중인 민요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민요한은 올해 만 28세로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 출연자다.민요한은 "직함은 대표지만 나이는 회사에서 제일 어리다"고 말한다. 보유한 반찬 레시피는 1000여 가지에 이르며, 싱가포르에도 진출해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했다.민요한의 반찬 공장도 공개된다. 하루 1000인분씩 생산하는 진미채를 비롯해 들기름 묵은지볶음, 쑥갓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등 다양한 반찬이 소개된다.서장훈과 장예원은 민요한이 준비한 반찬으로 시식에 나선다. 청국장을 시작으로 콩나물, 무나물, 취나물 등을 맛본 서장훈은 젓가락을 멈추지 못했고, 취나물을 먹던 중 "예전 같으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을 텐데 지금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하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는다.두 사람은 반찬가게 인기 메뉴 맞히기에도 도전한다. 서장훈은 제육볶음과 장조림, 계란말이를 후보로 꼽았고, 장예원은 진미채를 예상하며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다.민요한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당시의 일화도 전한다. 서장훈이 "못 봤는데?"라고 묻자 민요한은 "18초 정도 나왔다"고 답한다. 이어 "코다리조림으로 백종원 대표에게 심사를 받았는데 '밥이 질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반찬이 아닌 밥 때문에 탈락했던 사연을 공개한다.민요한은 2021년부터 EBS '최고의 요리비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은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베일을 벗는다.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라는 점만으로도 화제성이 크지만, 작품 안에서 또 하나 주목받는 얼굴은 배우 정호연이다. 정호연은 '호프'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정호연에게 '호프'는 단순한 차기작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뒤 약 5년 만에 배우로서 선보이는 첫 영화인데다, 모델 출신 배우라는 수식어를 넘어 스크린에서 존재감을 증명해야 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정호연은 2021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에서 탈북민 새벽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작품은 공개 당시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고, 정호연 역시 미국 배우조합상(SAG)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TV 드라마 부문 여자연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글로벌 스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그는 곧바로 다작 행보를 택하지 않았다. 배우로서의 다음 선택을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다.정호연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배우로서 겪은 일들이 내 경험과 노하우에 비해 큰일인 것 같았다"며 "연기에서만큼은 뭔가를 증명하려고 하기보다 한 단계씩 가고 싶어서 급하게 작품을 찾기보다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의 성공 이후 쏟아진 관심을 곧바로 소비하기보다, 배우로서 다음 단계를 차분히 준비하려 했다는 의미다.그런 정호연이 선택한 작품이 '호프'다. '호프'는 가상의 지명 호포항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마을을 지키기 위해
배우 류현경이 '아파트'에서 현실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내 비리를 밝혀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류현경은 강하리(하윤경 분)의 언니이자 비리 사건에 얽힌 인물 강하정으로 분했다.극 중 강하정은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비리 조작에 가담했다는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 류현경은 불안한 심리와 갈등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하며 인물의 복잡한 상황을 전달했다.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부터 사건의 실무자로서의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강하정의 양면적인 면모를 그렸다.동생 강하리와의 관계도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자매의 모습을 생활감 있는 연기로 표현하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류현경은 사건 속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을 연결하며 강하정의 존재감을 보여줬다.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기도하는 남자', '아이', '요정', MBC '20세기 소년소녀', SBS '트롤리', 디즈니+ '카지노',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지난해 개봉한 영화 '주차금지'에서는 이웃과의 갈등 끝에 범죄의 표적이 되는 주인공 연희 역을 맡았고, 첫 장편 연출작 '고백하지마'를 통해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했다.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활동 영역을 넓혀온 류현경이 '아파트'에서 보여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항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해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위해 출국하는 아이돌과 배우들의 패션 OOTD를 분석해본다. 최근 공항 패션에서는 더운 날씨 속 꾸안꾸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윈터류예지 기자 - 에스파 윈터, 얼굴은 AI인데 바지는 '절바지'? 윈터의 스타일링은 블랙 톱에 루즈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룩이다.발등을 모두 덮는 길이에 풍성한 실루엣까지 더해지면서 절바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마저 풍긴다. 윈터의 가녀린 체형과 맞물리며 팬츠가 몸보다 더욱 커 보이는 착시를 만들었다. 상의가 블랙 컬러인 만큼 하의 역시 올블랙으로 통일했다면 훨씬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됐을 것 같다.박의진 기자 - 블랙 민소매 톱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뽀얀 피부와 금발 머리가 블랙 의상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장시간 비행을 의식한 듯 활동성이 편안한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으나, 허리 라인이 다소 길어 보이는 점이 아쉽다. 김지원 기자 - 에스파 윈터는 금발 생머리에 블랙 하이넥 슬리브리스 니트와 회색 와이드핏 슬랙스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을 더해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하지만 한여름 덥고 습한 날씨를 생각하면 블랙과 그레이는 아쉬운 색 조합이다. 무더위에 목까지 감싼 상의는 다소 답답한 인상을 준다. 혜리류예지 기자 - 혜리가 '통짜 허리' 논란을 지웠다. 혜리는 체크 셔츠에 화이트 슬리브리스, 와이드 데님을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로 공항에 모습을 보였다.앞서 혜리는 팬미팅 의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체형을
배우 주현영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축구선수 손흥민을 인터뷰할 당시 긴장했다고 털어놨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주현영, 아이비, 차정원이 출연했다. 주현영은 연기와 토크, 리액션을 오가며 방송에 활기를 더했다.주현영은 탁재훈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과거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 형사 역할에 몰입한 탁재훈이 자신의 재롱에도 웃지 않아 뒤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주현영은 다양한 캐릭터를 즉석에서 따라 하며 인간 복사기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이수지에게 "복사 천재"라는 말을 들은 그는 인물의 특징을 살린 표현으로 출연진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카라의 '프리티걸' 무대를 선보이며 퍼포먼스까지 소화했다.웃음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주현영은 "코미디언은 아니지만 웃기지 않을까 봐 늘 긴장한다"며 예능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밝혔다. 또 축구 선수 손흥민과 인터뷰 당시 긴장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주현영은 "내가 뭔가를 이야기하는데 자꾸 말을 더듬게 됐다.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가 '제대로 좀 해요'라고 장난을 치셨는데 멘붕이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방송 말미 주현영은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더 컴업펀스'를 소개했다. 배우이자 제작자로 참여한 첫 연극인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주현영은 드라마와 영화, 라디오, 유튜브,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능에서도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과 입담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최유정이 오디션 프로그램과 아이오아이(I.O.I) 활동 이후 겪었던 무대 공포증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털어놨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는 '아이오아이 이후, 최유정의 자존감 극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유정은 2016년 고등학교 2학년의 나이로 데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하고 싶었던 것을 이뤘는데 완전하게 행복하지 않아 죄책감도 있고 헤맸다"고 고백했다.데뷔만 하면 끝인 줄 알았지만, 다시 시작해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는 그는 극심한 무대 공포증을 겪었다. 최유정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 인이어를 착용하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다시 못 들겠더라"며 고개를 들면 초원이고 저 멀리 있는 사자가 달려와 잡아먹을 것 같았다. 눈물이 나고 숨이 찼다"고 밝혔다.원인은 급격히 낮아진 자존감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유정은 철저히 자신을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내 기준이 높고 욕심이 있는 건 결국 내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애와 자존감의 차이를 분리해 내며 스스로를 다독였다.최유정은 이후 뮤지컬 무대에도 도전했다. 그는 무대에서 핀 조명 하나에 의지해 홀로 노래를 부르던 순간을 떠올리며 "새까만 시야가 너무 예쁜 우주나 블랙홀 같았다. '나 무대를 좋아하는구나'라고 깨달았다"며 벅찼던 감정을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차미경이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의 시어머니로 출연한다.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차미경은 극 중 보나(공효진 분)의 시어머니 옥선자 역을 맡는다. 옥선자는 전설의 저격수인 보나를 유일하게 야단칠 수 있는 인물이다. 깐깐하고 무뚝뚝한 말투로 잔소리를 이어가지만, 보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챙기는 따뜻한 면모도 지녔다.차미경은 옥선자의 까칠함과 속정 깊은 모습을 오가며 캐릭터의 매력을 살릴 예정이다. 특히 공효진과 고부 관계를 그리며 극에 현실적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차미경은 SBS '키스는 괜히 해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tvN '미지의 서울',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tvN '오싹한 연애' 출연 소식도 전하며 꾸준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유부녀 킬러'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서인국과 최경훈이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1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8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박지현 분), 조가을(최경훈 분)이 결혼식장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앞서 강시우와 차지윤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관계를 숨긴 채 직장 동료로 지냈고, 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졌다. 하지만 차지윤이 친구 결혼식 축가 연습을 하던 중 전 남자친구 조가을과 다시 만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공개된 스틸에는 결혼식을 마친 뒤 마주한 차지윤과 조가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시우가 나타나면서 세 사람은 한자리에 서게 된다. 예상하지 못한 만남에 차지윤은 굳은 표정을 짓고, 세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전 남자친구와 현재 남자친구가 처음 마주한 만큼 어떤 대화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차지윤이 결혼식장에서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뒤 놀라는 모습도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가 누구에게서 온 것인지, 세 사람의 만남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근황을 공개했다.휘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휘네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휘인은 포토 부스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휘인은 붉은 상의와 베이지색의 스커트에 벨벳 소재의 부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흑발의 긴 생머리가 도도한 이미지를 풍기며 마치 고양이를 연상시킨다.휘인은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그룹,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싱글 앨범 'adagio(아다지오)'를 발매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전민기의 대전 본가에 방문해 현실적인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14일 방송되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 아들과 함께 시댁이 있는 대전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대전 금수저설'로 화제를 모았던 전민기의 천 평 규모 대전 본가가 처음 공개된다. 결혼 당시 이야기부터 둘째를 둘러싼 부부의 생각, 첫 밭일 도전까지 가족의 하루가 담긴다.앞서 방송에서 정미녀는 시어머니와 쇼핑 데이트를 하며 가까워졌지만, 전민기는 아버지와 어색한 시간을 보내며 상반된 분위기를 보였다. 이번에는 네 사람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시아버지가 "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좋다"고 말하자 정미녀는 "근데 결혼은 반대하셨잖아요"라고 답한다. 두 사람의 대화 속에서 결혼 당시 있었던 이야기가 다시 언급된다.이어 전민기가 "유건이가 미녀 같은 여자를 데리고 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아버지는 전민기에게 "공부 좀 해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가고, 전민기는 "전현무 형처럼 톱 MC가 돼도 채찍질할 것"이라고 받아치며 부자 간 설전을 이어간다.가족들은 생일을 맞아 대전 본가에 다시 모여 손만두를 빚는다. 이 과정에서 시부모님은 둘째 이야기를 꺼내며 "만두처럼 예쁜 딸 하나 더 낳으면 우리가 지원해 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저희는 선입금제라서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전민기는 아버지와 함께 제초 작업에 나선다. 하지만 서툰 작업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꽉 찬 스케줄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외모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간미연은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와 미소로 여전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간미연은 "지금은 연습 끝나고 바로 집으로 튀튀 하는 중"이라며 "내일 새벽 5시 기상이라 며칠 전부터 긴장 상태"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번 달 쉬는 날이 하루도 없어서 숨이 막혀. 내일 녹화 3갠데 이 와중에 왜 또 배고픈 건데"라고 말하며 바쁜 일상을 언급했다.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배우로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의성과 유승목이 '연기의 성'에서 드라마 출연권을 두고 치열하게 맞섰다.지난 13일 공개된 100% 허구 모큐멘터리 '연기의 성'에서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출연진이 시즌2 캐스팅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승룡, 유승목, 정순원, 하서윤, 신동원이 출연해 캐스팅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눴다.김의성은 유승목이 '김 부장 이야기' 시즌2에서 빠진다는 소식을 듣고 새로운 빌런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식사 자리에 참석했다. 하지만 유승목이 "제가 시즌2에 빠지면 안 될 것 같다"며 출연 의사를 다시 밝히면서 상황은 캐스팅 경쟁으로 이어졌다.유승목은 "시청자들도 '왜 시즌2를 안 했지?'라고 생각할 것 같다"며 출연 의지를 보였다. 이에 김의성은 "사람들이 너를 그렇게 관심 있게 보지 않는다. 객관화해야 한다"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중재를 위해 나선 임형준에게도 류승룡은 "와서 왜 네가 진행하냐. 지금 (역할은) 꽉 차서 비집고 들어올 데가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결국 배우들은 류승룡의 제안으로 투표를 통해 시즌2 출연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의성과 함께 자리한 임형준은 "같이 들어왔는데 투표까지 하는 건 아니지 않냐"는 반응 속에서도 시청자 대표 자격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김의성은 "매너리즘에 빠진 작품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겠다"며 지지를 요청했고, 2주에 한 번 커피차, 한 달에 한 번 간식 차를 보내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유승목은 "한 번 해본 사람이 하는 게 낫지 않겠냐"며 시즌1 출연 경험을 강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공감세포'에서 상반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였다.지난 11일과 12일 드라마 '공감세포' 3, 4회가 방송됐다. 권소현은 걸그룹 출신 배우 한이진 역으로 등장했다.한이진은 갑질 논란에 휩싸인 유지안(강민아 분)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인물이다. 유지안과 자신을 비교하는 대표의 발언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긴장감을 높였고, 차은환(김명수 분)을 만나자 밝은 모습을 보이는 등 인물 간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특히 한이진은 유지안과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며 삼각관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유지안을 곤란하게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관심을 모았다.권소현은 한이진의 복잡한 감정을 표정과 말투로 표현했다. 유지안을 향할 때는 차가운 태도와 냉정한 시선을 보였지만, 자신이 마음을 두고 있는 차은환 앞에서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분위기를 바꿨다.앞서 권소현은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청춘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다. '공감세포'에서는 라이징 스타가 가진 고민과 욕망을 그려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공감세포'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LG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채정안(48)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여전한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채정안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요즘 귀요미들도 더위에 지치지 않게 새벽에 산책하고,내 건강도 수액으로 챙기고, 냉방병 예방 온열팩까지 장착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채정안은 편안하면서도 슬림한 몸매 라인이 나타나는 티셔츠를 입고 거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내추럴하게 푼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다른 사진에서 채정안은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을 담았다. 채정안의 뒤에 서 있는 깜찍한 강아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카메라에 근접해 촬영 중인 채정안은 40대 후반으로 믿기지 않는 꿀피부와 상큼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채정안은 여름철 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았다. 그는 "건강 염려증이라 해도, 우리 같이 늘 건강 잘 챙깁시다"라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에서 본격적인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현실적인 위기도 찾아왔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7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가 회사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지내는 비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전 연인과 전처를 둘러싼 현실적인 갈등이 더해졌다.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2%,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연애를 시작한 지윤은 시우의 아침 문자에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고, 꽃다발을 받은 채 함께 출근길에 올랐다. 두 사람은 회사에서는 관계를 숨기기로 약속했고, 식당에서는 서로를 모르는 척하거나 업무 메신저로 데이트 약속을 잡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직장 동료처럼 행동했다. 제품전시실과 엘리베이터, 탕비실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손을 맞잡거나 눈빛을 주고받으며 애정을 표현했다.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시간을 보냈다. 함께 거리를 걷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데 이어 집에서 식사하고 입맞춤을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다.하지만 연애와 함께 고민도 생겼다. 지윤은 친구 결혼식 축가 연습을 하던 중 전 남자친구 조가을(최경훈 분)과 다시 마주했다. 겉으로는 담담한 모습을 보였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았다. 이를 알지 못한 시우는 연락을 기다리며 걱정했고, 이후 지윤이 축가 연습을 계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복잡한 감정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