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배정남이 '사랑이 온다'에서 안희연의 남사친 조흥식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배정남은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규림(안희연 분)의 오랜 친구 조흥식을 맡았다. 조흥식은 부산 사투리를 쓰는 소탈한 성격의 인물로, 규림과 그의 가족 주변을 오가며 여러 상황에 얽힌다.최근 방송에서는 규림을 돕기 위해 가짜 남편 행세까지 했다. 규림이 갑작스럽게 "여보"라고 부르자 당황했지만, 곧바로 상황에 맞춰 남편인 척 연기를 이어갔다. 어설프게 거짓말을 맞춰가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가족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엄마 수남(강애심 분)과는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의 성격을 잘 아는 모자 관계를 보여준다. 규림의 동생 규영(박유나 분)과는 만날 때마다 신경전을 벌이고, 규림의 아들 한결(윤하빈 분) 앞에서는 오히려 말문이 막히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배정남은 상황에 따라 능청스럽게 대처하는 모습과 어수룩한 면을 오가며 조흥식의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 규림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도 이어지며 인물 간 관계를 풀어가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6회는 시청률 1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드라마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주안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혜리의 전 남자친구로 특별출연했다.지난 10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9회에는 이주안이 주이재(이혜리 분)의 전 남자친구 금성무 역으로 등장했다. 금성무는 현재 인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금성무는 촬영장에 갑작스럽게 나타나 주이재를 챙겼다. 자연스럽게 주이재와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우수빈(황인엽 분)의 질투를 유발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금성무는 우수빈을 향해 거리낌 없이 말을 건네며 주이재를 사이에 둔 묘한 긴장감을 만들었다.이후 단합대회에서도 금성무는 주이재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우수빈과 주이재 사이의 관계를 지켜본 뒤 자신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돌아섰다. 이주안은 장난스럽게 주이재를 대하는 모습부터 씁쓸하게 물러나는 장면까지 금성무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이주안은 그동안 드라마 '구해줘2', '여신강림', '오월의 청춘', '환상연가' 등에 출연했다. '폭군의 셰프'에서는 공길 역을 맡았으며, 최근 KBS 2TV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 소식도 전했다.'그대에게 드림'은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10일 방송된 9회는 2.3%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조선의 제 6대 왕 단종의 밥상을 다루는 가운데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의 후손인 산악인 엄홍길이 출연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 6회에서는 조선의 제6대 왕 단종과 관련된 음식이 소개된다. 엄홍길은 자신을 “영월 엄씨 28대손”이라고 소개하며 “산에 갔다가 허겁지겁 왔다”고 말했다.엄흥도는 단종이 죽은 뒤 시신을 거둔 인물이다. 엄홍길 역시 과거 에베레스트에서 숨진 동료 고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산에 오른 바 있다. 이를 들은 최태성은 “피는 못 속인다”고 반응했다.출연진은 수양대군이 단종에게 요구했던 주안상을 맛본다. 계유정난을 일으킨 수양대군은 단종에게 왕권을 상징하는 명패를 요구하는 한편 자신의 측근들을 위해 궁중음식을 마련해 달라고 청했다. 양상국은 당시 상황을 두고 “단종에게 최악의 날이었을 것”이라며 “권력은 물론 최고의 좋은 음식까지 빼앗긴 단종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먹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주안상이 등장하자 출연진의 반응은 달라졌다. 신기루는 “지금까지 상 중에 가장 푸짐하다”며 놀랐고, 엄홍길은 “단종은 피눈물 났을 거다. 그래도 나는 먹을 건 먹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엄홍길은 음식을 맛본 뒤 “아주 시원하다. 속이 부드럽게 들어간다”고 평가하며 두 그릇을 비웠다. 이를 지켜본 신기루는 “선생님 쯔양이세요? 너무 잘 드신다”고 말했다. 양상국 역시 “억지로 먹는 충신의 입장으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뻤다”고 전했다.‘왕은 무얼 자셨는
가수 소유가 6년 만에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소유의 취향이 담긴 세련된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유는 애정이 담긴 집의 공간들을 직접 소개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끈 곳은 현관 옆에 마련된 개인 사우나였다. 소유는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며 운동 후 극적인 효과를 내거나 아침 부기 제거를 위해 사우나를 애용하는 루틴을 공개했다.이어 공개된 홈 헬스장에는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전문 매트와 다양한 운동 기구가 구비돼 있었다. 소유는 최근 자신을 향한 '뼈말라' 수식어에 대해 "뼈말라는 아니다. 근육이 꽤 있다"라고 해명했다.주방 역시 소유의 취향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공간이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팬트리가 눈길을 끌자 소유는 "솔직하게 정리 이모님들을 꽤 오랫동안 구독 중"이라고 털어놨다. 소유는 "내 집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고, 전 집에서 하지 못했던 로망들을 펼치고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앞서 소유는 10년 전쯤 주식 공부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약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사 시기에 맞춰 수익금을 확인했고 그 덕에 새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신지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논란을 사전 차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신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아니 이런 데가 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 야외 공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신지는 얇은 화이트 긴팔 이너에 흰색 뷔스티에를 매치하고 청바지와 호피 무늬 신발을 착용했다. 청순한 분위기에 신발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신지는 다리를 접어 무릎을 올린 채로 포즈를 취했다. 이에 대해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라고 덧붙였다.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렸다는 오해를 불어올 수 있는 상황을 미리 해명하며 논란을 사전 차단한 셈이다. 1981년생인 신지는 1998년 혼성 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지난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그우먼 김숙이 배우 김아영, 김호영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김숙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심괴요정들 밖에서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숙과 김아영, 김호영이 편안한 차림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세 사람은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가 하면 한 쇼핑몰에도 함께 방문했다. 스튜디오를 벗어나서도 이어지는 세 사람의 두터운 친분이 눈길을 끈다. 김숙은 "심야괴담회를 벗어나니 순한 양같은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영들의 공통점은 일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주변 사람들을 엄청 챙겨요"라며 두 사람을 칭찬했다. 김호영의 근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최근 옥주현으로부터 공개 사과를 요구받은 후 한달 넘게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옥주현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두고 불거졌던 논란을 끌어 올렸다. 당시 논란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싸고 김호영이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옥주현은 김호영을 고소했으나, 결국 취하했다. 하지만 옥주현은 최근 "옥장판 프레임이 따라붙으며 오랜 시간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현재 SNS에 사과 요청 게시물을 고정해 둔 상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신인 시절 연예인병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지난 10일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소라 연예인평 퇴치썰'이라는 제목의 쇼츠가 게재됐다. 강소라는 자신이 겪었던 연예인병 일화를 공개했다.강소라는 "20살 때 연출하고 싶었는데 연출 전에 연기를 경험하고 싶어서 배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로서 무명 기간이 길지 않았다"며 "연예인병이 남들보다 빨리 왔다가 빨리 갔다"고 털어놨다.강소라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까 봐 한여름에도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다녔으며, 풀 메이크업 상태가 아니면 사진 촬영을 일절 거부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강소라는 "평생 숨어 살 게 아니고, 사생활의 자유를 누리려면 연예인이라는 자의식을 사생활에서는 최대한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연예인병이 빨리 지나간 이유를 설명했다.강소라는 팬들과 흔쾌히 셀카를 찍어주곤 했으나, 정작 온라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본인만 보정하고 올리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에 "강소라 별거 아니네"라는 반응이 달리는 것을 보고 상처를 입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강소라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팬들에게 "올릴 거면 나도 같이 예쁘게 보정해달라"고 부탁한다고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그우먼 이경실이 딸 손수아와 함께한 남해 여행의 첫 끼 메뉴를 두고 현실감 넘치는 모녀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우리 엄마 이경실'에는 '인정받고 싶은 효녀의 계획여행 l EP.02'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2박 3일로 남해 여행을 떠났다.손수아는 첫 식사 장소로 유럽풍 파스타 식당을 제안하며 "남해까지 가서 굳이 굳이 파스타를 먹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첫 끼는 밥을 먹어야지, 왜 굳이 면을 먹냐"며 곧바로 불만을 터뜨렸다. 손수아는 "밥은 저녁에 먹고, 낮에 그런 데를 가야 예쁘다"라고 어필했다. 이경실은 "첫 끼를 면을 먹는 건 조금"이라고 하자 손수아는 "고기 먹어 그럼"이라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긴 웨이팅 끝에 식당에 입장했다. 파스타와 타코를 맛본 이경실은 불만을 가졌던 시작과 달리 "맛있다"를 연발하며 딸의 안목을 인정했다. 이경실은 깨끗하게 비운 접시를 들어 보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조여정(45)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랜 미모 유지 비결을 공개해 셰프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지난 9일 공개된 JTBS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84회 예고편에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등장했다. 데뷔 30년 차인 조여정은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조여정은 "어쩔 수 없이 참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윤남노 셰프는 "나 못 살아. 나 절대 못 살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조여정은 오늘도 건강식을 먹겠냐는 말에 다급하게 안 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조여정은 "칼로리 폭탄이어도 잔뜩 먹고 가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힌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완성된 요리를 흡입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봉인 해제된 조여정의 모습은 남다른 기대감을 불러왔다. 이 모습은 오는 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1981년생인 조여정은 1997년 잡지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미술 전시 콘텐츠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한 작품 소개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한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김희선은 화려한 프릴이 달린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팬츠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김희선은 전시를 함께 준비한 함도하 작가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거나 전시 안내판 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배우가 아닌 콘텐츠 디렉터로 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즐거우면서도 설레는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1993년 데뷔한 김희선은 '해바라기', '신의', '품위있는 그녀',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미술 전시 'ATO ; 아름다운 선물'을 시작으로 꾸준히 미술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한그루가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10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내가 좋아하는 제주에 이모저모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그루는 야외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직각 어깨와 매끈한 각선미가 사진에서 그대로 나타나 감탄을 자아냈다.다른 사진에서는 한 음식점 앞에 서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원한 색감의 블루 컬러의 니트에 흰색 쇼트 팬츠를 매치해 마치 이온 음료 광고 속 한 장면 같은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제주도 여행 중인 그의 모습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2022년 이혼 후 자녀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뼈말라 몸매도 주목받고 있다.10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손담비는 야외에서 포즈를 취한 채 활짝 웃고 있다. 손담비는 블랙 민소매 톱에 화이트 면바지를 착용해 시원한 여름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다른 사진에서는 위에서 촬영된 듯한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민소매를 입고 드러난 그의 가녀린 팔뚝이다. 아이를 낳은 후에도 손담비는 여전히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손담비는 앞서 방송을 통해 만삭일 때 67kg이었다가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의 최홍만과 양상국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 방송된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양상국의 제주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먼저 고기 무한리필 식당을 찾았다. 양상국은 식당에 들어서자 “최홍만은 대인·소인 가격을 합쳐 받아야 한다”며 그의 큰 체격을 두고 농담했다.최홍만은 운동선수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어릴 때 운동할 때 고기 먹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며 “코치님이 먹는 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우삼겹과 양념갈비 등을 먹으며 식사를 이어갔다.다음으로는 제주도의 한 해장국집을 방문했다. 양상국은 전날 회식에 참석하지 않은 최홍만에게 “무슨 해장이냐. 해장의 성지면 술 먹고 왔어야죠”라고 말했다.식사 전에는 고추냉이를 활용한 복불복 게임도 진행됐다. 게임에서 진 최홍만은 상품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을 받았다. 양상국이 책을 향해 “저를 좀 때리고 싶으세요?”라고 묻자 “진짜 당신을 보여줘야 한다”는 답이 나왔다. 이에 최홍만은 “드루와 드루와”라고 받아쳤다.양상국은 이후 “제주도는 너무 좋은데 제주도 사는 한 명만 싫다”고 말했고, 최홍만이 서운한 반응을 보이자 곧바로 “형 말고요”라고 덧붙였다. 식사를 마친 양상국은 해장국 맛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보말을 두고도 두 사람의 대화는 이어졌다. 사장의 설명에 최홍만이 자신의 지식을 덧붙이자 양상국은 이를 계속 확인하며 장난을 걸었다. 결국 양상국은 최홍만에게 한 차례
배우 이동욱이 후배 문상훈을 위해 거액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한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문상훈이 30분 동안 이동욱한테 반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상훈은 이동욱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그의 미담을 공개했다.문상훈은 과거 한 근사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하던 과거를 회상했다. 문상훈은 "누가 쏘기로 한 날이라 '맛있는 거 많이 먹자'고 해서 일주일 동안 긴축 재정도 했다"며 "그렇게 마음을 먹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시켜 먹었다. 거기 있는 메뉴를 거의 다 먹었다"라고 설명했다.마침 그 뒤에는 이동욱이 앉아 있었고 두 사람은 인사를 주고받았다. 문상훈은 식사를 마친 뒤 계산을 하려고 갔다가 깜짝 놀랐다. 뒷자리에 앉아있던 이동욱이 문상훈 테이블의 결제를 하고 간 것. 문상훈은 "그때 이후로 나도 누군가를 보면 대신 결제하려고 했다"며 감사를 전했다.이동욱은 그때까지 문상훈을 실제로 본 적이 없었지만, 구독을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유병재 씨 통해서 얘기도 들었다"며 "낯 가리는 성격도 잘 아는데 (식당에서) 어렵게 인사하는 게 고맙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병재 동생이라서 같이 결제했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이가 ‘유부녀 킬러’에서 형사 이동진 역으로 수사극의 한 축을 맡고 있다.지난 7,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3, 4회에서는 이동진이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의 행적을 좇으며 사건의 실마리를 좁혀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4회 시청률은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동진은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사건을 살피는 인물이다. 범행 정황을 빠르게 파악하면서도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고, 단서가 생길 때마다 수사 방향을 다시 정리해 나갔다.킹피셔를 바라보는 이동진의 입장도 분명했다. 그는 킹피셔에게 살해된 피해자들이 모두 범죄자였다는 사실과 별개로 살인 자체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범인의 동기에 휩쓸리기보다 형사로서 원칙을 지키려는 모습이 이어졌다.4회에서는 수사가 한 단계 더 진전됐다. 이동진은 킹피셔의 범행 패턴을 다시 살피던 중 최근 15년 동안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8명이 모두 출소 당일 사고로 숨졌다는 공통점을 찾아냈다.그는 “가해자 쪽이 막혔을 땐 피해자 쪽을 뚫는다”라며 접근 방식을 바꿨다. 이후 킹피셔의 다음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 분)을 추적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이동진이 끝내 마주한 것은 킹피셔가 아닌 표규철의 시신이었다.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서 이동진 역시 자신이 세운 가설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이상이는 이동진이 사건을 좇는 과정에서 느끼는 의심과 확신의 변화를 표정과 시선 위주로 표현했다. 감정을 크게 드러내기보다 수사 과정에 집중하는 형사의 모습을 유지하며 캐릭터를 이어갔다.‘유부녀 킬러’는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