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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하영, 알고 보니 엘리트 금수저였다…4대째 의사 집안 "언니도 내과 의사"

    하영, 알고 보니 엘리트 금수저였다…4대째 의사 집안 "언니도 내과 의사"

    배우 하영이 4대째 이어져 온 의사 집안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영은 자신"이 출연했던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유병재가 하영에게 "집안 대대로, 조상분들이 의사셨던 분이 많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하영은 이를 인정했다. 하영은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의사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증조할아버지가 양의학으로 한양에 개업을 아마 처음 하신 의사라고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영은 "언니는 내과 의사"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한 번도 의사가 되고 싶었던 적이 없다"며 "언니가 열심히 해주길 바랐다"며 웃었다. 집에 의사가 많은 덕분에 '중증외상센터' 출연 당시 가족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약 이름이나 의학용어를 이해해야 연기를 제대로 할 수 있어서 가족들에게 많이 물어봤다"고 털어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5세' 한가인, 뱀파이어 분장도 소화하네…"물려서 뱀파이어 되고 싶었다" ('자유부인')

    '45세' 한가인, 뱀파이어 분장도 소화하네…"물려서 뱀파이어 되고 싶었다"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뱀파이어 분장으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방부제 미녀 한가인이 뱀파이어 메이크업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메이크업 콘텐츠를 찍을 때마다 화제를 몰고 온 한가인은 뱀파이어 메이크업에 도전했다.한가인은 어릴 적 로맨스 소설을 보고 뱀파이어를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뱀파이어를 만나서 물려서 나도 뱀파이어가 되고 싶었다"며 "근데 이미 결혼한 다음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연정훈이 드라마에서 뱀파이어를 했었다고 말하자 한가인은 무관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한가인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신성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한가인은 신성록에게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뭔지 물었고 신성록은 "쉬면 안 된다. 가족도 있다"며 현실적인 이유를 꼽았다. 그러면서 "막상 할 일이 없어지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한가인은 이에 공감하며 "아무것도 안 하면 너무 불안하고 이 시간을 견디기 힘들다"고 고백했다. 한가인은 번아웃이 왔을 때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이 상태에서 나가다가 삶을 마감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유튜브 시작하고 다양한 일을 하니 재밌다"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허남준, 팬미팅 춤·노래 준비에 고충 토로…"못하는 걸 해야 해서" ('공케이')

    허남준, 팬미팅 춤·노래 준비에 고충 토로…"못하는 걸 해야 해서" ('공케이')

    배우 허남준이 그룹 데이식스의 영케이와 떠난 캠핑에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지난 6일 영케이의 유튜브 채널 '공케이'에는 '드디어 허남준이가 제 연락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허남준은 영케이와 우중 캠핑을 떠났다.앞서 영케이는 '살롱드립'에 출연해 허남준이 톱스타가 되고 나서 연락이 잘 안 된다는 취지로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영케이는 허남준을 '우주대스타'라 칭하며, 최근 팬미팅 매진과 관련해 화제가 된 '허남준 주제 파악 좀' 기사를 언급했다.영케이는 "우리도 그 말을 들었는데 10년 동안 공연으로 쌓아올린 게 있었다"며 "너는 근데 존재만 하는 거잖아"라고 말해 허남준을 쑥스럽게 했다. 영케이는 "등장만 하는 데 올 매진"이라며 허남준을 더욱 치켜세웠다. 허남준은 "데이식스가 나한테 이런 소리 하니까 땀 난다"고 민망해했다.허남준은 오는 22일 열리는 생애 첫 팬미팅에 대한 긴장감을 보여줬다. 그는 "내가 잘하는 거 빼고 다 해야 한다"며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연기밖에 없는데 못하는 걸 해야 해서 더 떨린다"고 말하며 춤과 노래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괜찮을까 하다가 예쁘게 봐주시겠지'라고 생각한다"며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설렘을 나타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사랑이 온다' 안희연, 이별 8년 후 완전히 달라졌다…알고 보니 아들 키우는 워킹맘

    '사랑이 온다' 안희연, 이별 8년 후 완전히 달라졌다…알고 보니 아들 키우는 워킹맘

    ‘사랑이 온다’가 8년이 흐른 뒤 달라진 인물들의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3, 4회에서는 이별 이후 각자의 삶을 살아온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 주변 인물들의 근황이 그려졌다.김무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셰프가 됐다. 과거 사랑을 위해 집을 나와 일용직 노동을 했던 모습과 달리, 현재는 직원들을 이끄는 냉정한 인물로 변했다. 레스토랑에 ‘커플 입장 금지’라는 규칙을 내걸 정도로 사랑에도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그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한규림의 이름이 언급되자 굳은 표정을 지었다. 8년이 지났음에도 과거의 상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줬다.김무진의 곁에는 박정우(민진웅 분)와 장서현(이주연 분)이 남아 있었다. 박정우는 김무진과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했고, 장서현은 오랜 시간 그의 곁을 지켰다. 세 사람은 자주 부딪히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관계를 이어갔다.한규림은 박수남(강애심 분)의 반찬가게에서 일하며 여덟 살 아들 한결(윤하빈 분)을 키우고 있었다. 그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아들을 살뜰히 챙겼다. 겉으로는 안정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김무진과의 기억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두 사람이 헤어진 뒤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만큼 앞으로 다시 마주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한결은 엄마뿐 아니라 이모 한규영(박유나 분), 삼촌 한규오(배윤규 분)에게도 거침없이 할 말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규림 역시 아들의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서며 모자 관계를 보여줬다.한규영은 피부과 페이닥터로 일하고 있었다. 언니 한규림에게 거

  • 4회 남기고 5%대에 머문 JTBC 주말극…지성·하윤경 크게 충돌한다 ('아파트')

    4회 남기고 5%대에 머문 JTBC 주말극…지성·하윤경 크게 충돌한다 ('아파트')

    배우 지성과 하윤경이 ‘아파트’에서 가짜 부부가 된 뒤 처음으로 크게 충돌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아파트’ 9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과 강하리(하윤경 분)가 서로에게 쌓인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이 공개된다.지난 방송에서 박해강과 강하리는 장숙진(문소리 분)을 돕기 위해 밤새 아파트 관리규약을 살펴본 뒤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을 제안했다. 그러나 강하정(류현경 분)이 이충원(박병은 분)과 손잡은 박해강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강하리의 행동을 막아섰다.9회에서는 박해강과 강하리의 첫 부부싸움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서로 감춰온 속마음을 캐묻다가 말다툼을 벌인다. 강하리가 눈시울을 붉힌 채 박해강을 몰아붙이고, 박해강도 눈물을 참으며 거친 말을 내뱉는다.가짜 부부로 함께 움직이며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 어떤 일을 계기로 갈등을 겪게 됐는지 관심이 쏠린다. 서로에게 감춰둔 감정이 이번 다툼을 통해 어떻게 달라질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지난 2일 방송된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시청률 5.4%, 수도권 평균 5.3%를 기록했다. ‘아파트’ 9회는 오는 8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청하 "30대에 집·차 있고 연애도 많이 했을 줄…하나도 없다"

    청하 "30대에 집·차 있고 연애도 많이 했을 줄…하나도 없다"

    가수 청하와 댄서 가비가 성공한 30대에 대한 로망과 현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의 '아무튼떠들러왔는데'에는 가수 헤이즈와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가비, 지예은과 함께 30대의 일과 사랑, 자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1996년생 청하는 30대에 접어들며 느낀 괴리감을 털어놨다. 그녀는 어릴 적 "30대가 되면 당연히 내 집과 차가 있고, 연애 경험도 풍부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가비는 과거 청하의 집을 방문했던 때를 떠올렸다. 가비는 "청하의 집이 내 눈에는 성공한 여자의 집이었고, 30대 로망 그 자체였다"며 부러워했던 당시 마음을 밝혔다. 하지만 청하는 당시 가비에게 "언니, 이거 못 산다. 절대 못 살아"라고 현실을 직시하게 했던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가비는 "그때는 이해가 안 는데 내가 지금 딱 그 상황이다"라며 당시와 비슷한 현재 상황에 깊이 공감했다. 그는 "좋은 곳에 살고는 있는데 사지를 못하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28기 옥순, 불룩한 D라인 공개…♥영호와 태동 느끼며 "행복한 임신 기간"

    28기 옥순, 불룩한 D라인 공개…♥영호와 태동 느끼며 "행복한 임신 기간"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임신 중기에 접어든 근황을 공개했다. 6일 28기 옥순은 자신의 SNS에 "임신 22주 6일차, 배불뚝이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옥순은 "이제는 임산부 뱃지 안 달고 다녀도 누가 봐도 임산부. 하루가 다르게 배는 커지고 몸도 점점 무거워지고 있어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영상에서는 영호가 옥순의 배에 입을 맞추고 옥순은 뒤이어 영수에게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눈에 띄게 부른 옥순의 배도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그동안 몸 안에서 저만 느낄 수 있었던 태동이 이제는 밖에서도 느껴질 만큼 제법 힘이 세져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몸은 점점 힘들어지지만, 뭐든 스스로 척척 잘해주는 기특한 우리 첫째와 제 손발이 되어 뭐든 다 해주는 남편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있어요"라며 딸과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28기 옥순과 영호는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나영, ♥마이큐 바라보는 눈에서 꿀 뚝뚝…재혼 후 물오른 미모

    김나영, ♥마이큐 바라보는 눈에서 꿀 뚝뚝…재혼 후 물오른 미모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의 생일을 축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You're my hero"(넌 나의 영웅)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과 마이큐는 한 레스토랑에서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의 마이큐는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고 김나영은 그 옆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마이큐를 바라보고 있다. 남편을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져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나영이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새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여름룩을 선보였다. 시원하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가녀린 목과 어깨 라인을 강조했다. 두 아들의 엄마가 무색할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나영은 지난 6월 마이큐와 재혼했다. 전 남편과 낳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결혼 7년 차에 이혼 결심…서로 등 돌렸다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결혼 7년 차에 이혼 결심…서로 등 돌렸다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그래, 이혼하자’에서 이혼을 앞둔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6일 KBS Drama 채널의 ‘그래, 이혼하자’는 이민정과 김지석이 함께한 눈밭 포스터를 공개했다.‘그래, 이혼하자’는 결혼 생활에 지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민정은 백미영 역을, 김지석은 지원호 역을 맡았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눈이 쌓인 공간에서 서로 등을 진 채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백미영과 지원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표정에서는 이혼을 앞두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부부의 상황이 나타난다.백미영과 지원호는 결혼 7년 차 부부이자 웨딩드레스샵 공동대표다. 반복되는 갈등 끝에 이혼을 선택하지만,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미련과 후회가 뒤섞이게 된다. 두 사람이 이별을 선언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지킨다.포스터에는 ‘내 모든 과거와 헤어질 결심’이라는 문구도 담겼다. 앞서 공개된 밝은 분위기의 2인 포스터와 달리 차분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두 사람의 달라진 관계를 보여준다. 제작진은 “이혼 소송이 진행될수록 얽히는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19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5세' 송혜교,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미모 무슨 일

    '45세' 송혜교,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미모 무슨 일

    배우 송혜교(45)가 근황을 공개했다.6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선글라스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야외 공간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혜교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라는 기본적인 룩을 입고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세련미를 뽐냈다.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의 구도에 따라 귀여움과 시크함을 발산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올인',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사랑받았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하하 "별, 무대 밑에서 아이 안고 있는 모습에 충격…경력 단절에 미안" ('션과함께')

    하하 "별, 무대 밑에서 아이 안고 있는 모습에 충격…경력 단절에 미안" ('션과함께')

    가수 하하가 아내 별의 경력 단절에 미안함을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아이를 꼭 낳아야 하나요? 다둥이 부부 하하&별의 현실 답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하와 별은 션과 함께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로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하하는 가수인 아내 별의 경력 단절에 대해 언급했다. 하하는 자신의 공연 중 대기실 옆에서 아이를 안고 자신을 응원하는 별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보다 훨씬 더 잘하고 위대한 친구가 내 아이를 들고 무대 밑에 서 있었다"며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야 할 사람은 별인데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하하는 그 일 이후 별의 팬들에게 일 줄이고 육아에 집중해서 별을 더 빛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후 셋째가 생기자 팬들도 하하에게 묶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그때 고개를 들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별말 없이 듣고 있던 별은 "(활동) 또 하면 된다"고 말하며 오는 11월 컴백 소식을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끝내 시청률 5% 벽은 못 넘었다…성이언, 약혼자 향한 믿음 흔들렸다 ('가족관계')

    끝내 시청률 5% 벽은 못 넘었다…성이언, 약혼자 향한 믿음 흔들렸다 ('가족관계')

    배우 성이언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약혼자와의 관계에 확신을 잃은 임지후의 혼란을 표현했다.성이언은 지난 4일과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22, 23회에서 도도희(박솔라 분)와 갈등을 겪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기 시작한 임지후를 그려냈다.지후는 자신이 담당했던 프로젝트에서 팔리지 않은 그림을 도희가 몰래 구매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앞서 지후는 프로젝트의 실패를 받아들이겠다며 아버지의 구매 제안도 거절했다. 그런 지후에게 도희의 행동은 배려가 아닌 자신의 뜻을 무시한 선택으로 느껴졌다.아버지 임중빈(엄효섭 분)이 “도희를 얼마나 사랑하냐”고 묻자 지후의 혼란은 커졌다. 도희와의 관계를 당연하게 여겨왔던 그는 “난 너만 중요해. 그런데 지금 그게 흔들려”라며 달라진 마음을 고백했다.이어 지후는 “우린 서로를 정말 모르는 것 같다. 너를 사랑했던 나를 다시 찾고 싶어. 내가 무슨 생각으로 너를 내 약혼자라고 믿고 선택했던 건지 다시 생각해 볼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성이언은 목소리를 높이거나 감정을 터뜨리는 대신 차분한 말투와 표정으로 지후가 느끼는 실망과 혼란을 보여줬다. 도희를 향한 믿음이 흔들리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표현하며 관계 변화에 힘을 실었다. 도희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 지후가 약혼을 유지할지, 관계를 정리할지 이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가족관계증명서’는 23회까지 전국 시청률 5%를 한 번도 넘지 못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도 7회에서 기록한 4.9%에 머물러 있다.‘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

  • 에어컨 없는 방 살면서 200억 기부…하루 매출 2000만원 올린 약선명인 ('백만장자')

    에어컨 없는 방 살면서 200억 기부…하루 매출 2000만원 올린 약선명인 ('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어린 시절 가난을 딛고 성공한 뒤 이웃을 위해 200억 원을 쓴 이경애의 사연을 전했다.지난 5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50년 차 약선 요리 연구가이자 ‘약선명인’ 이경애가 출연했다. 이경애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받은 한식 전문가로, 여러 요식업 대표에게 요리를 가르친 인물이다.이경애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배가 고플 때는 생강밭에서 생강을 캐 먹었고, 가족들과 머리카락을 잘라 판 돈으로 음식을 마련하기도 했다.학교생활도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 부잣집 아이들이 버린 몽당연필과 종이를 주워 공부했지만,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학교에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결국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채 전매청에서 홍삼을 말리는 일을 시작했다.결혼 후에는 “음식 장사를 하면 밥은 굶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작은 중국집을 열었다. 일수를 빌려 마련한 가게에는 손님이 몰렸지만, 경쟁 업체가 건물을 사들이면서 6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4년 뒤 남편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벌어온 돈으로 커피숍을 차렸다. 가게는 다시 손님들로 붐볐지만 3년 만에 건물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아 가진 돈을 모두 잃었다.재기를 도운 건 이웃들이었다. 일부 이웃은 월세를 받지 않고 가게를 내줬고, 갈비를 만드는 기술도 알려줬다. 이경애는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산에서 구한 약재를 달여 먹이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약재를 돼지갈비 양념에 넣었고, 이 방식으로 만든 한방 돼지갈비가 손님들의 호응을 얻었다.이후 약재와 식재료를 함께 활용하는 약선 요리를 본격적으로 연

  • 정지선 "셰프 인기 많이 가라앉을 것…내년 흐름 고민 많아" ('칼있스마')

    정지선 "셰프 인기 많이 가라앉을 것…내년 흐름 고민 많아" ('칼있스마')

    중식 셰프 정지선과 가수 케이윌이 비슷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정지선이 권성준 셰프가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레스토랑에서 만난 케이윌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케이윌은 "데뷔를 하기 전에도 국민 가수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이 있는 아이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노래하는 걸 좋아하니까 무대에 서고 싶고 그래서 가수라는 직업을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중 코로나19로 모든 공연이 중단됐다. 케이윌은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금 나는 감사하게 노래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지선 셰프는 자신의 고민도 언급했다. 그는 "내년이 되면 또 어떤 흐름이 올까 고민을 많이 한다"며 "셰프는 분명히 많이 가라앉을 거고 그 흐름을 요즘 검색하면서 보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셰프는 많이 나와도 프로그램 많이 하고 '흑백3'에 나온다고 해도 다들 관심 없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1년 단위로 계획을 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화영' 그 배우였어?…김가희, 라이크 컴퍼니와 전속계약

    '박화영' 그 배우였어?…김가희, 라이크 컴퍼니와 전속계약

    영화 ‘박화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김가희가 라이크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6일 라이크 컴퍼니 측은 김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류광희 대표는 “김가희는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해내는 힘을 가진 배우”라며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표현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가희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2018년 영화 ‘박화영’으로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과 제19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을 받았다.이후 영화 ‘세 자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작품마다 현실적인 연기로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김가희는 현재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 중이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가희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행정 사무 담당 양예솔 역을 맡았다. 양예솔은 밝고 친근한 성격을 지녔지만, 예상 밖의 능력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김가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