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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젠데이아, 웨딩드레스 입고 뛰쳐나갔다…'더 드라마'서 로버트 패틴슨과 결혼 위기

    젠데이아, 웨딩드레스 입고 뛰쳐나갔다…'더 드라마'서 로버트 패틴슨과 결혼 위기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으로 출연하는 영화 ‘더 드라마’가 오는 9월 9일 개봉하는 가운데 예고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한 커플이 서로 숨겨온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계획했던 결혼식 주간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글로벌 흥행 수익 2000억원을 기록했다.주연을 맡은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은 각각 엠마와 찰리를 연기한다. ‘드림 시나리오’의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유전’, ‘미드소마’를 연출한 아리 애스터가 제작에 참여했다.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보도스틸에는 엠마와 찰리가 처음 만나 데이트를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연인으로 등장하지만, 서로가 숨겨온 과거가 알려지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함께 공개된 ‘드라마틱’ 예고편은 엠마와 찰리의 결혼 준비 과정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친구 부부와 만난 자리에서 각자 자신이 저지른 최악의 행동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이 과정에서 엠마가 과거의 일을 고백하자 찰리의 표정이 굳어지고, 레이첼(알레나 하임 분) 역시 분노한다. 이어 찰리는 “드라마가 좀 있어요”라고 말하고, 엠마는 “취했었어!”라고 해명한다.이후 두 사람의 갈등은 결혼식까지 이어진다. 엠마와 찰리가 서로에게 화를 내는 장면에 이어 결혼식장이 아수라장이 되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엠마가 밖으로 뛰쳐나가는 모습도 공개됐다.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하는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 이주연, 23년째 짝사랑하는 남자 있었다…"양다리였나" ('사랑이온다')

    이주연, 23년째 짝사랑하는 남자 있었다…"양다리였나" ('사랑이온다')

    배우 이주연이 ‘사랑이 온다’에서 23년째 김무진을 짝사랑하는 장서현의 감정을 그려냈다.지난 8일과 9일 방송된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5, 6회에서는 장서현이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재회 소식을 접한 뒤 복잡한 마음을 나타내는 모습이 담겼다.장서현은 김무진이 ‘커플 출입 금지’ 문구 옆에 ‘부부 출입 금지’를 붙이는 모습을 보고 그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김무진이 왜 왔냐고 묻자 “꼭 일이 있어야 와?”라고 답하면서도 그의 어두운 표정을 살폈다.이어 김무진과 한규림이 8년 만에 다시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장서현의 표정도 달라졌다. 그는 “다시 시작하고 싶대?”라고 물으며 불안해했지만, 한규림에게 8살 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 곧바로 “양다리였나?”라며 놀랐다.오랫동안 이어진 짝사랑에 지친 마음도 나타났다. 장서현은 “나 이민 가버릴까”라고 말하다가도 곧 “누구 좋으라고”라며 마음을 바꿨다. 결국 술을 마신 뒤 참아왔던 감정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엄마 고윤희(윤유선 분)가 “무진이 같은 놈은 니가 차버려”라고 하자 장서현은 “그게 쉬우면 23년째 이러고 있지도 않았지”라고 답했다. 김무진을 포기하지도, 쉽게 마음을 접지도 못하는 장서현의 상황이 그대로 보여지는 대목이었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장서현의 짝사랑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시청자들은 “짝사랑 감정선을 잘 살린다”, “소식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게 귀엽다”, “23년 짝사랑이 짠하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사랑이 온다’는 매주

  •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맞아?…하영, 정해인과 첫 로코서 180도 변신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맞아?…하영, 정해인과 첫 로코서 180도 변신

    배우 하영이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신이 그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하영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 역을 맡았다.고은새는 출세에 대한 욕망을 가진 엘리트 검사다. 사고 전에는 냉정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이지만 기억을 잃은 뒤에는 자신을 둘러싼 낯선 상황과 관계에 혼란을 겪는다.하영은 기억을 잃기 전과 후 달라진 고은새의 모습을 나눠 표현했다. 검사로 일할 때는 차분하고 냉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기억상실 이후에는 당황하거나 장태하와 가까워지면서 달라지는 감정을 연기했다.정해인과의 로맨스도 작품의 주요 축을 이룬다.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동거하게 된 고은새와 장태하를 연기하며 코믹한 장면부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까지 함께 그렸다.이번 작품은 하영이 앞선 출연작에서 보여준 모습과도 차이가 있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참교육’에서는 최가윤 역을 맡았다.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로맨스와 코미디 비중이 큰 캐릭터를 맡으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하영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대한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잘 살렸다”, “역시 믿고 보는 하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영은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 8회 만에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오싹한' 박은빈♥양세종, 위장 연인에서 진짜 연인으로

    8회 만에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오싹한' 박은빈♥양세종, 위장 연인에서 진짜 연인으로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위장 연인 관계를 끝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약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1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방송은 전국 평균 6.2%, 최고 6.5%, 수도권 평균 6.2%, 최고 6.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국과 수도권 기준 8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에서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천여리는 자신을 미행한 사촌 동생 천하리(조혜주 분)로 인해 다시 구설에 올랐다. 이에 할머니 백경자(예수정 분)는 마강욱과 서둘러 약혼식을 올리라고 제안했다. 상황을 수습하기 어려워진 천여리는 마강욱에게 약혼식까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천여리는 마강욱이 정식 약혼을 부담스러워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마강욱은 천여리뿐 아니라 그가 지키고 싶은 것들까지 함께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여리 씨 좋아하는 거 진심이니까”라며 자신의 마음을 직접 전했다.두 사람은 양가 어른들의 허락을 받고 상견례까지 마친 뒤 약혼 준비에 들어갔다. 마강욱은 그동안 천여리와 단둘이 식사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함께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이어 천여리와 손이 닿지 않도록 반지를 끼워주는 연습까지 하며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그러나 프러포즈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긴장한 마강욱이 반지 케이스 대신 수지침 통을 천여리에게 내민 것. 반지를 기대했던 천여리는 민망한 상황에 자

  • '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무대 복귀 앞두고 미모 물올랐네…뉴욕서 여유로운 근황

    '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무대 복귀 앞두고 미모 물올랐네…뉴욕서 여유로운 근황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Summer in the c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뉴욕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제시카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블랙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단정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머리를 차분하게 묶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제시카는 이번에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탈퇴해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9월 19일에는 박명수와 함께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2009년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냉면' 무대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뷔 VS 정국→임영웅 VS 이찬원, 2026년 상반기 빛낸 주인공 뽑는다…제15회 TTA 개막

    뷔 VS 정국→임영웅 VS 이찬원, 2026년 상반기 빛낸 주인공 뽑는다…제15회 TTA 개막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5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시작된다.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 주목된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5회 TTA에서 경쟁하게 된다.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는 예선 투표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결선 투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로 예정돼 있다.제15회 TTA는 아이돌챔프(이하 아챔)와 셀럽챔프(이하 셀챔)에서 각각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챔에서는 남자 아이돌 그룹, 여자 아이돌 그룹, 남자 아이돌 솔로, 여자 아이돌 솔로, 루키(남녀통합) 부문으로 나눠 투표가 진행된다. 셀챔 투표도 남자 가수 솔로, 여자 가수 솔로, 남자 배우, 여자 배우, 베스트송 부문으로 진행된다.후보는 부문마다 10팀씩(가나다순)이다. 먼저 남자 아이돌 그룹 후보로는 넥스지, 라이즈, 몬스타엑스,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TWS), 코르티스가 있다. 남자 아이돌 솔로 부문에는 박지훈, 뷔(방탄소년단), 에반,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영케이(데이식스), 윤산하, 장한음, 정국(방탄소년단), 지민(방탄소년단), 진(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올랐다.여자 아이돌 그룹은 리센느, 미야오, 빌리, 아일릿, 유니스, 이즈나, 케플러, 키키, 피프티 피프티, 하츠투하츠가 후보로 구성됐다. 여자 아이돌 솔로 부문은 다영, 로제, 비비, 선미, 웬디, 유나, 제니, 최예나, 최유정, 츄로 구성됐

  • '예비 아빠' 김준호, 제대로 작정했다…탁재훈에 "마지막 50대 생일, 내년엔 환갑" ('미우새')

    '예비 아빠' 김준호, 제대로 작정했다…탁재훈에 "마지막 50대 생일, 내년엔 환갑" ('미우새')

    예비 아빠가 된 개그맨 김준호가 탁재훈의 59번째 생일을 챙기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혼자 생일을 보내는 탁재훈을 위해 제주도에서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준호는 풍물놀이 복장을 하고 탁재훈 앞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맞절을 나눴고, 김준호는 탁재훈을 손가마에 태우며 생일을 축하했다.김준호는 케이크와 선물, 생일 머리띠도 준비했다. 그는 탁재훈에게 “내년에는 환갑이잖아”라고 말한 뒤 “탁재훈 만세!”를 외쳤다.생일 축하 노래로는 탁재훈이 활동했던 컨츄리꼬꼬의 ‘오! 가니’를 골랐다. 김준호는 노래 가사를 “오십대야 가니~”로 바꿔 부르며 탁재훈의 마지막 50대 생일을 언급했다.이후 김준호는 탁재훈, 신규진과 함께 제주도의 한 비치클럽을 찾았다. 김준호는 현장을 둘러본 뒤 “여기 예술이다. 외국에 놀러 온 느낌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세 사람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김미 김미)’가 나오자 김준호는 주변 손님들에게 “탁재훈 형님 마지막 50대 생일입니다. 푸쳐 육십!”이라고 외치며 생일 파티를 이어갔다.김준호는 2025년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했다.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나영, ♥마이큐 자랑할 만하네…"폭염에도 짜증 없이 두 아들 챙겨"

    김나영, ♥마이큐 자랑할 만하네…"폭염에도 짜증 없이 두 아들 챙겨"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여줬다. 지난 9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나영 가족이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개재됐다. 김나영은 여행의 막바지에서 마이큐와 대화를 나누며 이번 여정의 소회를 밝혔다.김나영은 여행 마무리를 앞두고 마이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번 여행도 아주 좋은 파트너였다"며 "짐도 무거운데 다 들어주고 그 폭염 속에서도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아이들을 정말 잘 챙겨줬다. 최고였다"고 말했다.김나영은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하지 못할 것 같아서 지금 부지런히 여행해야 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김나영은 두 아들의 성장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제 애들 나름대로 여행하는 법을 터득한 것 같다"고 밝혔다. 마이큐는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노는데 한국 저녁 시간 보다 밥을 늦게 먹는다. 그러니까 배가 고파서 평소에 안 먹은 모든 걸 먹기 시작하더라"고 설명했다.김나영과 마이큐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려 보였다. 여행 마지막까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밥솥 팔아 첫날 2억7000만원 매출…국가별 희비 엇갈린다 ('엑스더리그')

    밥솥 팔아 첫날 2억7000만원 매출…국가별 희비 엇갈린다 ('엑스더리그')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엑스 더 리그’가 첫 번째 본 미션에 들어간다.오는 9일 방송되는 ENA 예능 ‘엑스 더 리그’ 2회에서는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8개 팀이 국가별 매출액으로 순위를 정하는 1라운드 서열 정리 미션을 치른다.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은 200개 브랜드의 제품이 마련된 쇼룸을 둘러본 뒤 판매할 상품을 고른다. 이후 각 브랜드사를 직접 찾아가 가격과 구성, 배송 조건 등을 두고 협상을 진행한다.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 조건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는 만큼 각 팀의 협상력과 시장 분석 능력이 순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대한민국 팀의 ‘실용아이템 감별사’ 깎언니는 주력 분야인 가전제품 중, 밥솥을 선택한다. 깎언니는 “CS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MD를 거쳐 현재 회사에 이사직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주력 상품이 가전과 생활 제품이고, 해당 제품도 밥솥 1등 브랜드라 꼭 라이브 커머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한다.깎언니는 이후 본사를 찾아가 가격 협상에 나선다. 인터넷 최저가를 직접 확인해 보여준 뒤 추가 할인을 요구하고, 마케팅 팀은 처음에는 “절대 불가능한 가격”이라며 난색을 보인다. 그러나 내부 논의 끝에 깎언니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마케팅 담당자는 “위에서 큰 결정을 해주셨다. 역대 최초가”라고 밝힌다.깎언니는 이 조건을 바탕으로 1라운드 첫날 2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팀 가운데 1위에 오른다. 대한민국 팀이 이후에도 선두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태국 팀은 팀원 캐시의 가족 사업을 활용한다. 태국 팀의 &ls

  • 시청률은 내려앉았지만…강훈·차우민, 김혜준 두고 로맨스 본격화 ('최애의')

    시청률은 내려앉았지만…강훈·차우민, 김혜준 두고 로맨스 본격화 ('최애의')

    ‘최애의 사원’ 강훈과 차우민이 김혜준을 사이에 두고 본격적으로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아펠로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슈퍼스타 이찬(차우민 분)이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과 얽히면서 각기 다른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1회 시청률은 4.2%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2회는 3.1%로 하락했다. 강하기는 남다름이 아펠로에 입사하기 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 강하기가 SE물산과의 미팅을 위해 회사를 찾았다가 당시 SE물산 직원이었던 남다름과 부딪치면서 처음 만난 것. 두 사람은 이후 집 근처 펍에서 다시 마주쳤다. 남다름은 아펠로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모여 있었고, 강하기는 지인과 함께 같은 장소를 찾았다. 이 과정에서 오해가 생기면서 강하기가 남다름에게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두 사람은 아펠로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난 뒤에도 계속 충돌했다. 남다름은 최애인 이찬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지만, 강하기는 SE물산 출신인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하고 있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관심을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이찬은 남다름이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등장했다. 남다름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오랫동안 좋아했던 이찬과 마주쳤다. 이찬은 먼저 인사를 건네고 악수를 청하며 남다름을 반겼다.이찬과 남다름 사이에는 과거 인연도 있었다. 이찬은 남다름이 착용한 목걸이를 보고 과거 D.N.X가 해체했을 당시 자신이 목걸이를 선물했던 소녀가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남다름은 아직 이찬이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

  • 넷플릭스와 벌써 다섯 번째…하영, 정해인 손잡고 첫 로코 통할까 [TEN피플]

    넷플릭스와 벌써 다섯 번째…하영, 정해인 손잡고 첫 로코 통할까 [TEN피플]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로코 첫 주연에 도전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짧은 분량에도 존재감을 보여준 하영은 이제 정해인과 함께 12부작을 이끈다. 그동안 쌓아온 연기력을 긴 호흡의 작품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 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와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의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하영은 사건을 쫓던 중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 역을 맡았다.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병원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고은새가 기억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고은새는 외상으로 잃은 기억을 찾기 위해 벽에 머리를 박고 쓰러지는 등 엉뚱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줬다. 또 자신의 남자 친구를 설레는 모습으로 기다리던 중 자신의 기대와는 달리 후줄근한 차림의 장태하(정해인 분)를 보고 실망하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고은새의 코믹한 면모를 살렸다.하영은 그동안 적은 분량에서도 눈도장을 찍으며 차근차근 입지를 넓혀왔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결혼식 도중 드레스가 흘러내린 신부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출연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하는 신부의 모습부터 숨겨진 사연까지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넷플릭스와의 인연도 꾸준히 이어졌다. '이두나!'에서는 이두나(수지 분)의 친구 역으로, '월간남친'에서는 주인공 서미래(지수 분) 친구 역으로 출연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대중적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은 '중증외상센터'였다. 간호사 천장미

  • 47.9% 기록한 일일극 여왕 돌아왔다…자신이 낳은 아이까지 외면 ('욕망의 덫')

    47.9% 기록한 일일극 여왕 돌아왔다…자신이 낳은 아이까지 외면 ('욕망의 덫')

    배우 장서희와 전혜원이 ‘욕망의 덫’에서 욕망과 복수로 맞선다. 앞서 장서희는 MBC ‘인어 아가씨’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9%를 기록했다.7일 KBS 드라마 ‘욕망의 덫’이 주요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자신을 무너뜨린 인물에게 맞서는 이야기다.영상에는 주미란(장서희 분)의 욕망으로 인해 주변 인물들의 삶이 흔들리는 과정이 담겼다. 주미란은 청마그룹 부부 김정선(윤해영 분)과 강영훈(유태웅 분)의 모습을 본 뒤 이들이 누리는 삶을 차지하려 한다.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던 주미란은 옛 친구 박희정(서유정 분)과 다시 만난다. 이후 자신의 아이마저 외면하는 선택을 하며 주변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놓는다.주미란의 계획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고은설(전혜원 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고은설은 차석진(설정환 분), 강해라(주새벽 분)와 얽힌 뒤 여러 위기를 겪는다. 그는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나 진짜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이거든”이라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낸다.고은설은 결국 살인 누명까지 쓰고 모든 것을 잃는다. 출소한 뒤에는 자신을 이 상황으로 몰아넣은 사람을 찾아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나 이렇게 만든 사람 반드시 찾아내서 죗값 치르게 할 거야. 이제 되찾을 시간이야”라고 말한다.고은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미란이 있는 청마그룹으로 향한다.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는 “다른 건 몰라도 청마에는 절대 들어올 수 없어”라고 경고한다. 이에 고은설은 “딱 기다려. 내가 제대

  • '46세' 이동욱, 8kg 증량했다더니 선명한 근육질 몸매…고난도 액션 직접 소화

    '46세' 이동욱, 8kg 증량했다더니 선명한 근육질 몸매…고난도 액션 직접 소화

    배우 이동욱(46)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7일 킹콩 by 스타쉽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정진만 역을 맡은 이동욱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정진만이 파신(김민 분)을 돕기 위해 태국으로 향한 뒤 바빌론에게 붙잡힌 모습이 담겼다. 온몸이 결박된 채 공중에 매달린 정진만은 힘으로 속박을 풀고 탈출한다. 이후 감금실의 조명을 터뜨려 시야를 가린 뒤 총을 쏴 적들을 제압한다.이동욱은 해당 장면을 위해 촬영 전 액션스쿨에서 연습을 진행했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무술팀과 동선을 조율하며 장면을 준비했다. 쇠사슬을 끊기 위해 거꾸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부터 밧줄에 묶인 손을 풀고 바닥에 착지하는 과정까지 직접 소화했다.이동욱은 액션뿐 아니라 정진만의 감정 변화도 함께 표현했다. 지친 상태에서도 자신을 자극하는 상대를 노려보는 모습과 피범벅이 된 얼굴로 긴장감을 더했다. 앞서 이동욱은 용병 출신 킬러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8kg~9kg를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에 2편씩 공개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눈물의 여왕' 백화점 직원 심혜림, 기쁜 소식 전했다…라이크 컴퍼니와 전속계약

    '눈물의 여왕' 백화점 직원 심혜림, 기쁜 소식 전했다…라이크 컴퍼니와 전속계약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던 배우 심혜림이 라이크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심혜림은 tvN ‘유미의 세포들’, ‘빈센조’, ‘아스달 연대기’, 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 ‘포레스트’, JTBC ‘제3의 매력’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tvN ‘눈물의 여왕’에서는 백화점 직원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는 후궁 소의 윤 씨 역으로 출연해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심혜림은 드라마와 시대극 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구축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라이크 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계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라이크 컴퍼니 류광희 대표는 “심혜림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하영, 여군 장교 출신·무에타이 고수설에 입 열었다…"잘못 퍼진 정보" ('홍건데')

    하영, 여군 장교 출신·무에타이 고수설에 입 열었다…"잘못 퍼진 정보" ('홍건데')

    배우 하영이 자신이 여군 장교 출신이라는 소문에 해명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영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유병재는 하영에게 "여군 장교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더라"고 말했다. 하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한창 인기가 생겼을 때 누군가 나무위키에 잘못 적어놨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게 인스타그램에 퍼지면서 잘못된 정보가 퍼지게 됐다고. 유병재는 "'우영우'에서 신부 역할 하면서 얼굴을 더 알리기 시작했으니까 계속 기사 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조나단은 하영이 무에타이 고수라는 소문도 언급했다. 하영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정리했다. 조나단은 "무에타이를 '이참에 한 번 배워볼까?'하는 생각은 안 했냐"고 물었다. 하영은 "생각 많이 했다"며 "아직도 위시리스트 중 하나가 액션을 배우는 거다"라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