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로가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후 심경을 전했다.김수로는 25일 자신의 SNS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남아공전이 끝난 후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더운데 수고했네 우리 선수들"이라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16강은 갈 줄 알았지만. 오늘은 아픈 날 되겠어"라고 덧붙여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수로는 이번 월드컵 기간 대표팀을 향한 공개적인 응원을 이어왔다. 앞서 SNS를 통해서도 "가자 8강"이라는 글과 함께 월드컵 응원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열린 남아공과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지성과 박병은이 JTBC 드라마 '아파트'에서 장충금 100억을 둘러싼 대립을 예고했다. JTBC가 파산으로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이런 상황에 공개되는 '아파트'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25일 공개된 JTBC 드라마 '아파트'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선거전에 나선 박해강(지성)과 그를 견제하는 이충원(박병은)의 갈등이 담겼다.'난방열사 박해강' 깃발을 들고 유세에 나선 박해강의 모습과 함께 "박해강 이놈 이거 뭐가 돼도 될 놈이네. 근데 내 아파트에서는 뭐가 되면 안 되겠지?"라는 이충원의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이후 당선된 듯 환호하는 주민들 사이에 선 박해강과 그의 선거 벽보를 바라보는 이충원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한다.장숙진(문소리)의 등판도 눈길을 끈다. "내가 이 트루밸류의 눈과 귀예요"라는 말과 함께 시위에 나선 장숙진의 모습이 공개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박해강은 주민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공약을 내세우고 직접 쌀 포대를 나르는 등 선거 운동에 나선다.분위기는 점차 거칠어진다. 박해강이 누군가를 향해 발차기를 날리고, 이충원은 분노를 표출한다. 이어 이충원이 "100억 갖고 와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장충금을 둘러싼 갈등을 암시한다.영상 후반부에는 파란 조끼를 입은 주민들과 함께 단지를 행진하는 박해강과 누군가를 피해 달아나는 이충원의 모습이 교차된다. 여기에 "100억을 둘러싼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대립 구도를 예고했다.'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
방송인 송은이가 20년 전 조연출 막내 스태프에게 보여준 배려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게재된 '비밀보장' 575회에서는 한 구독자와의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구독자는 자신을 "20년 전 은이 누나가 무릎 꿇고 소주를 따라줬던 사람"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사연의 주인공은 과거 SBS 예능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현장에서 아르바이트생이자 연출팀 막내로 일했던 스태프였다. 그는 "회식 장소였던 좌식 식당에서 송은이 누나가 사람들한테 술을 따라주겠다며 무릎을 꿇고 종종걸음으로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갔다"고 전했다. 특히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소외감을 느끼고 있던 자신에게도 다가와 "고생하셨습니다"라며 술을 따라준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구독자는 "당시 현장마다 사람이 바뀌어 소외감을 많이 느꼈고 돈도 많이 못 받던 힘든 시절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내 마음속 넘버원은 늘 송은이였다"며 팬심을 밝혔다. 송은이는 예상치 못한 미담이 공개되자 쑥스러워했다. 그는 "당시 프로그램 피디님이 술을 좋아해 거의 매주 회식을 했다"고 떠올렸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정수의 손녀가 등골 브레이커라는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할머니 등골 브레이커 아니라고요 쿠팡 알바 직접 해명하러 온 손녀들과의 폭소 만발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정수는 두 손녀와 함께 고급 해산물 식당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큰 손녀는 자신이 등골 브레이커라는 루머를 언급했다. 앞선 영상에서 박정수의 손녀가 회전초밥보다 오마카세를 먹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화 중 박정수의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오마카세 가냐"고 물었고 손녀는 "쿠팡 열심히 뛰면 많이 벌더라"고 답했다.이후 온라인상에서는 230억원대 건물을 소유한 할머니의 재력에 기대는 등골 브레이커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큰 손녀는 "쿠팡 아르바이트 말고도 일을 여러 개 했고 돈도 모아두고 주식도 하고 있다"며 "돈을 막 쓰는 게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박정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소유한 압구정 건물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약 230억원대로 추정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영석 PD가 20년 지기 정선희와의 재회에 눈물을 훔쳤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의 몽글몽글'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회차는 나영석 PD의 20대 시절을 함께했던 KBS 예능 '여걸파이브' 멤버들이 출연해 기대를 높였다.정선희는 등장과 동시에 나영석 PD를 향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그는 나 PD를 보자마자 "너 인싸 됐다"면서도 "성공했으면 얼굴이 좀 좋아져야 하는데 왜 얼굴에서 부내가 안 나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 PD의 볼을 만지며 "어쩜 그대로니. 세금 때문에 감추는 거니? 얼굴에 자산의 흔적이 안 보인다"며 건물주설을 언급하는 등 재치 있는 공격을 이어갔다.나 PD는 "선희 누나 진짜 오랜만에 본다. 지금 살짝 눈물 났어"라며 실제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누나 얼굴 너무 좋네"라며 오랜 인연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나타냈다.나 PD는 과거 '여걸파이브' 조연출로 시작해 '여걸식스' 메인 연출을 맡았다. 정선희는 2004년부터 약 3년간 '여걸' 시리즈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나 PD와 호흡을 맞췄다.20여년이 지나 재회한 '여걸파이브' 멤버들과 나영석 PD 모습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채널십오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언더커버 셰프'에서 승급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한다.25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6회에서는 해외 현지 주방에 위장 취업한 대한민국 톱 셰프 3인방의 도전기가 이어진다. 위장 취업 미션 종료까지 3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들은 승급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맞지만, 정체 노출 위기와 대용량 조리, 손님 컴플레인 등 여러 상황에 직면한다.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일하고 있는 샘 킴(위장명 희태)은 처음으로 회식 자리에 참석한다. 평소 회식을 즐기지 않는 그는 클럽에서 열린 회식에 적응하지 못한 채 동료들의 질문을 받는다. 영어 실력과 과거 직업을 묻는 말이 이어지면서 답변에 어려움을 겪고, 일부 선배들은 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샘 킴이 위장 신분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승급 기회를 걸고 50인분 소불고기 조리에 나선다. 대형 웍으로 많은 양의 재료를 조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쉽지 않은 과정을 겪지만, 주방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며 요리를 이어간다. 이후 사장이 직원들 앞에서 음식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근무 중인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애피타이저 파트를 거쳐 메인 파트로 이동한다. 하지만 첫 업무부터 대구 스테이크가 짜다는 손님 불만이 접수되며 난관을 맞는다. 사장까지 직접 상황 수습에 나선 가운데 권성준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된다.tvN '언더커버 셰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유인라디오'에서 최근 성격이 바뀐 이유를 털어놨다.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하는 서인국과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강미나는 과거 유인나가 진행했던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애청자였음을 고백했다. 그는 "유디(유인나)가 키운 '볼륨 키즈'"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남다른 팬심을 전했다. 강미나는 최근 MBTI가 INFP에서 ISFP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그 이유를 "(미나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더 키우게 돼서 현실적인 책임감이 커졌다"고 대신 설명했다. 강미나는 "딱히 큰 이유는 없고 부모님이 둘째를 원하셔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인국은 "누가 들으면…"이라고 당황해하며,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장난스럽게 언급했다. 이에 고영배는 "부모님이 원하시던 둘째 축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경수진이 '라디오스타'에서 일상과 취미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경수진, 이지영, 김대호, 김민경이 출연했다.경수진은 직접 리모델링한 충남 보령의 구옥을 소개했다. 그는 벽지 제거를 비롯해 유럽식 미장, 타일 시공, 주방 공사 등을 직접 진행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대호 아나운서는 그의 집수리 실력을 인정했다.구제시장에서 구입한 명품 후드티와 관련한 일화도 공개했다. 경수진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했지만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고 감정을 맡겼고 가품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매 비용보다 감정비와 세탁비가 더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낚시를 즐기는 취미 생활도 소개했다. 경수진은 제주도에서 길이 90cm의 대방어를 낚은 경험을 전한 데 이어 촬영 중 참치를 잡으려다 대형 상어를 낚았던 일화를 공개했다.경수진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도 선보였다. 그는 안정적인 가창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황효은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과 30년 지기 절친인 황효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효은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황효은은 현재 운영 중인 옷 가게를 언급했다. 그는 "에너지와 시간 대비 수익 창출이 안 된다"며 "손님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퍼주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토로했다.황효은은 "사업을 하면서 내가 가장 가슴 설레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연기라는 걸 다시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는 조금 더 적극성을 띠고 연기에 임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황효은은 "옷 가게를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감정의 폭이 넓어졌다"며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친구를 응원하며 "캐스팅 디렉터, 작가님들 주목해 달라"라고 어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황성빈이 '김부장'에 캐스팅됐다.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황성빈은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유지안 분)의 위험한 친구 성민호 역을 맡았다. 성민호는 주혜리와 김민지(서수민 분)가 치열하게 대립할 때 긴장감을 더욱 불어넣는 역할이다.황성빈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 TVING '러닝메이트', Wavve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하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부장'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익숙한 조합은 반갑다. 한 작품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감독과 배우, 혹은 배우들이 다시 만난다는 소식은 그 자체만으로 화제를 모은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관심을 끌 수 있는 좋은 요소다. 하지만 과거의 영광이 클수록 넘어야 할 기준 역시 높아진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이어지는 '재회 공식'이 기대와 부담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감독과 배우, 배우와 배우의 재회는 콘텐츠 시장이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선택하는 대표적인 전략 중 하나다. 전작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조합은 자연스럽게 홍보 포인트가 된다. 문제는 기대치다. 시청자는 단순히 같은 조합이 다시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작 이상의 재미와 완성도를 요구한다. 성적이 좋을수록 잣대도 더욱 엄격해지는 셈이다.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이러한 재회 공식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사례다. 진선규와 공명은 2019년 천만 영화 '극한직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약 7년 만에 다시 만났다. 작품 공개 전부터 두 배우의 재회는 주요 관심 포인트였다.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개된 '남편들'은 3일 만에 5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높은 화제성을 견인했다. 하지만 영화의 전개와 완성도를 두고 작품을 향한 평가는 엇갈렸다. 코미디 장르임에도 웃음을 유발하는 장치들이 애매하게 느껴졌고 인물들의 행동에도 설득력이 부족했다는 후기가 주를 이룬다.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역시 비슷한 사례로 거론된다.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은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ENA '이상한 변호사
뮤지컬 '엘리자벳'이 6번째 시즌 출연진을 발표했다. 특히 죽음(Der Tod) 역은 전원 새로운 캐스팅으로 꾸려졌다. 24일 EMK 뮤지컬 제작사가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진을 발표했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그 곁을 맴도는 죽음(Der Tod)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199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초연 이후 전 세계 누적 관객 125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012년 첫 공연을 올렸다.황후 엘리자벳 역에는 배우 린아, 이지혜, 이지수가 캐스팅됐다. 린아는 뮤지컬 '렘피카', '미세스 다웃파이어', '지킬 앤 하이드' 등에 출연했다. 이지혜는 2022년 시즌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지수는 '시라노', '레베카', '스위니 토드' 등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엘리자벳을 유혹하는 죽음 역은 카이, 서경수, 고은성이 맡는다. 카이는 '베니스의 상인', '한복 입은 남자', '팬텀' 등에 출연했다. 서경수는 '킹키부츠', '알라딘', '일 테노레' 등에 출연했으며, 고은성은 '드라큘라', '데스노트', '한복 입은 남자' 등으로 관객을 만났다. 세 배우 모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죽음 역에 합류한다.루케니 역에는 박은태, 강홍석, 노윤이 이름을 올렸다. 박은태는 초연을 포함해 세 차례 시즌에서 루케니를 연기했다. 강홍석은 네 번째 시즌 이후 8년 만에 같은 역할로 돌아온다. 노윤은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했다.프란츠 요제프 역은 민영기와 박민성이 맡는다. 소피 역에는 서지영과 주아가 출연한다. 루돌프 역은 장윤석과 김우성이 연기한다. 막스 역에는 김대호, 루
유튜브계 대세로 급부상한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와 입담 대결을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한다.출판사 민음사 해외문학팀의 6년 차 편집자인 김민경은 최근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책뿐 아니라 영화, 만화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솔직한 이야기로 관심을 모은다.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민경의 패션 취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MC 유세윤이 "패션에서도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라고 질문한다. 김민경이 대답하려는 순간 김구라가 김민경이 입고 온 핑크색 의상을 언급하며 질문을 가로챘다. 이에 김민경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터진 김구라의 리액션에 웃음을 터뜨린다.김민경은 최근 유튜브 촬영이 늘면서 알게 된 쇼핑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블라우스가 한 장에 5000원"이라며 직접 구매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쇼핑몰 모델이 AI"라며 실제 색상은 받아봐야 알 수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대화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김민경은 김구라를 향해 "맥이 팍팍 끊기잖아요"라고 맞섰다. 이에 김구라는 "막을 수가 없다"며 받아쳤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티키타카를 이어갔다.'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가 '공감세포'에서 강민아와 로맨스 호흡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들의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김명수는 강민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김칠봉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는 배우들 사이의 호흡이 중요하다"며 "두 배우가 서로의 리액션을 잘 받아주며 장면을 만들어갔다"고 말했다.강민아는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함께 웃으며 촬영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권소현 역시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그는 "김명수 배우와 강민아 배우 모두 배려가 많아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제작진은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배우가 현장에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며 "배우들과 스태프가 함께 만든 작품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영화 '남편들'에 촬영 당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24일 윤아의 공식 SNS에는 "영화 '남편들'에 깜짝 출연한 융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사진 속 윤아는 공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긴 웨이브 머리가 우아한 매력을 더하며 극 중 어떤 역할로 출연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윤아는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남편들' 엔딩 부분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에게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하세요"라고 홍보 문구를 덧붙였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 남편이 공조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진선규, 공명, 김지석, 이다희, 강한나 등이 출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