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수 황윤성이 ‘전설의 사내’에서 무대와 예능감을 함께 보여줬다. 시청률은 평균 4.6%,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5%까지 치솟으며 수요 예능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황윤성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예능 ‘전설의 사내’ 가족 청백전 2차전에 출연해 성리, 하루, 정연호 등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방송 초반에는 성리, 하루, 정연호와 김연자의 ‘밤열차’를 불렀다. 황윤성은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고, 반주 구간에는 출연진과 가족들에게 직접 선물을 건넸다.이후 단체 대결을 앞두고 황윤성의 평소 옷차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양세형은 양 팀에 한 명씩 옷을 자주 갈아입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전했고, 백팀에서는 황윤성이 지목됐다.실제로 황윤성이 검은 후드집업을 반복해서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장민호는 “아직도 그 옷 입고 다니냐”고 물었고, 황윤성은 “이 옷 진짜 좋아해요”라고 답했다.이어진 단체 대결에서는 하루와 함께 류원정의 ‘복덩이’를 불렀다. 황윤성은 엉덩이춤과 포인트 안무를 소화하며 하루와 호흡을 맞췄다.황윤성은 현재 ‘무명전설’ TOP7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송과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신곡 안무를 연습하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6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제작한 신곡 안무를 처음 배우는 효리수의 모습이 담겼다.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위댐보이즈는 신곡에 맞는 새 안무를 선보였다. 안무를 처음 본 효연은 가사랑 잘 어울린다고 만족했다. 바타는 "안무를 열심히 짜줬는데 실력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고 유리는 "안 춘지 되게 오래됐다"며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효리수가 한번 보고 기억하는 안무를 각자 시연했다. 바타는 "이게 진짜 열심히 추신 거냐"라고 물었고 효연은 "아까 한 거 보고 그대로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짜증난다. 진짜 열심히 춘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서 멤버들은 센터 배분을 두고 갈등했다. 20년 동안 사이드에만 있었다며 서러움을 토로하던 효연은 연습실을 박차고 나가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준면이 체중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신기루를 깜짝 놀라게 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박준면과 신기루는 같은 혈통이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준면이 게스트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신기루는 박준면이 등장하자마자 "언니 살 빠진 것 봐, 왜 저래"라고 감탄했다. 신기루는 연신 박준면의 갸름해진 얼굴을 살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기루는 박준면에게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고 물었고 박준면은 "똑같다"고 대답했다. 이에 신기루가 "날씬한 애들이 하는 얘기 다 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신기루는 "아는 작가님이 '언니 살 너무 빠졌다'고 하더라. 마운자로 맞는다는 썰이 돈다"라고 농담했다. 박준면은 "'전참시' 촬영 당시 몸무게를 유지 중인데, 화면이 크게 나와서 그렇지, 실물은 비슷하다"고 해명했다.1976년생인 박준면은 1994년 연극 '노부인의 방문'을 통해 데뷔했다. 박준면은 앞서 방송을 통해 최근 야식을 끊고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황우슬혜가 다양한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13일 황우슬혜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황우슬혜는 한 실내 공간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황우슬혜는 얇은 끈과 데님 소재로 이어진 톱을 착용해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여기에 볼드한 골드 귀걸이와 얇은 목걸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또 짙은 회색 톤의 모자를 써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다른 사진에서 황우슬혜는 활짝 웃어 보이며 털털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흔들린 듯한 사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1979년생인 황우슬혜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과속스캔들', '박쥐',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히트맨' 등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정국이 일부 팬들에게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말했다.해외 투어 중인 뷔와 정국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진행하던 중 최근 겪은 일을 털어놨다.두 사람은 새벽 2시경 호텔 헬스장을 찾았다가 약 20명의 팬과 마주쳤다. 투어를 다니는 동안 해당 시간대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운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그 사람들을 팬들로 추측했다.정국은 "쳐다만 보지 말고 덤벨을 들든 운동기구를 보든 각자 자세와 운동에 집중해 달라"라며 "우리 사생활이다"라고 말했다. 뷔는 "초록색 옷을 입은 팬이 찍혀 있다"며 경고하기도 했다. 해당 팬은 뷔에게 직접 다가가 말을 건 것으로 전해졌다.뷔는 앞서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일부 팬에게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뷔는 이 같은 행동이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토로했다.방탄소년단은 현재 'ARIRANG'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북미 투어 중이다. 오는 15일에는 미국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정은(52)이 밝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13일 김정은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한 야외 공간에서 초록색 트위드 셋업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은은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머리로 동안 미모를 보여줬다.다른 사진에서 김정은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소파에 앉아있다.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그는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1974년생인 김정은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연인',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심형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하루와 아내 사야와의 추억이 담긴 성수동을 찾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32회는 '우리의 행복은 지금' 편으로 꾸며졌으며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하루는 아빠 심형탁과 성수동 곳곳을 둘러봤다. 하루는 와이드 배기팬츠에 레인보우 샌들, 빨간색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엄마 사야가 좋아하는 소금빵을 맛보고, 생후 4개월 때 부모와 함께 방문했던 디저트 가게를 다시 찾았다. 심형탁이 소금빵을 구매하는 사이 하루를 알아본 인파가 몰려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성수동을 돌아보던 하루는 주변 건물과 조형물에도 관심을 보였다. 대형 버섯 조형물을 발견한 뒤 "큰 거!"라고 말했고, 비둘기 조형물을 보고는 "구구"라고 표현했다. 이전보다 늘어난 옹알이와 표현력도 눈길을 끌었다.소품가게에서는 아빠 심형탁을 닮은 면모도 보였다. 하루는 키링과 캐릭터 머리핀 등을 바라보며 "굿즈야 굿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과 랄랄도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하루는 마음에 드는 키링과 장난감을 발견할 때마다 "이거야, 이거", "그거 줘"라고 말하며 원하는 물건을 직접 표현했다. 심형탁은 아들과 함께한 성수동 나들이를 마친 뒤 "우리가 어떤 것을 함께 할 수 있을지, 다음이 너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다섯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은 배우 손승원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13일) 나온다.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오후 2시 30분부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지난 6월 진행된 1심에서 손승원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7월 23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같은 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을 저질렀고 반성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손승원은 최후 진술에서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후회하고 자책하고 있다"라며 "남은 복역 기간 스스로 많이 참회하며 죗값을 무겁게 받겠다"고 말했다.손승원은 2025년 11월 만취 상태로 약 2분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넘는 수치였다. 심지어 사고 이후 여자친구에게 차량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달라고 한 정황까지 포착됐다.손승원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그는 2015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을 받았다. 2017년에는 음주 운전 중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받았다. 해당 사건 재판이 진행 중이던 2018년에는 다시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신지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현실적인 운동 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신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팔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지는 헬스장 내부에서 운동복 차림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딱 붙는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신지는 군살 없는 뼈 말라 몸매를 드러냈다. 살짝 흔들린 사진은 고강도 운동 여파로 팔에 힘이 없는 신지의 상태를 짐작게 해 공감을 불러왔다.앞서 신지는 스트레스로 42kg까지 체중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그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1981년생인 신지는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오상진이 생후 50일 된 아들 수호의 출생 직후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13일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상진이 가족들과 함께 아들 수호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온화한 성격의 오상진은 아이가 조금만 흔들려도 "일부러 흔들면 안 되지", "내려놔"라며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주위에서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자, 그는 조심스럽게 그간의 사정을 털어놨다. 오상진은 아들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오상진은 "맘고생도 하고 정말 다른 게 다 필요 없더라.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아내나 나도 강하게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연복 셰프는 "아기가 아프면 부모가 해줄 게 없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오상진은 "기도밖에 할 게 없더라"고 맞장구쳤다. 오상진은 아들이 현재는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의 장모, 일명 제리 장모가 세쌍둥이 증손주들과 만났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만기TV'에는 '드디어 손주들을 만났다! 제리 할머니와 세쌍둥이의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만기의 장모는 세쌍둥이를 보기 위해 포항에서 달려왔다. 이만기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만기의 장모는 "밤에 잠도 안 오고 날이 빨리 새야 할 텐데 싶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고스란히 나타냈다. 그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목욕하고 머리 다듬고 밥 먹고 뭐 챙겨서 왔다"고 말했다.이만기의 장모는 아이들을 안기 전 액세서리를 모두 빼고 옷을 갈아입었다. 막내 소율이를 품에 안은 이만기의 장모는 연신 "이쁘다"를 연발했다. 그는 "안아보니 실감이 안 난다"며 "옛날에 안아보고 또 안아 보니까 이상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준이가 장가를 가서 손주를 셋이나 낳고 그런 게 감격스럽다. 오래 살만하네 싶다"라고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이만기는 과거 SBS 예능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장모와 시트콤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당시 이만기의 장모는 제리 장모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허준석이 ‘최애의 사원’에서 강훈의 최측근으로 분해 김혜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지난 10,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위기에 놓인 아펠로를 수습하기 위해 움직이는 최성욱(허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욱은 강하기(강훈 분)의 최측근이자 경영지원팀 팀장이다.최성욱은 폭우로 패션쇼장에 문제가 생기자 강하기와 함께 현장으로 향했다. 그는 피해 상황을 묻는 강하기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했고, 도착한 뒤 곧바로 현장을 확인했다.패션쇼 취소 가능성을 듣고 찾아온 브랜드 대표들을 상대하는 과정에서는 산업스파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특히 새벽부터 패션쇼장을 정리하고 있던 남다름(김혜준 분)의 행동을 눈여겨봤다.이후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던 최성욱은 남다름이 SE물산 김한철(장혁진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강하기에게 보냈고, 남다름을 향한 의심을 키웠다.최성욱과 강하기의 관계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업무 상황을 공유하며 함께 움직였고, 최성욱은 강하기 곁에서 상황을 정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허준석은 최성욱의 능청스러운 면과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오가며 캐릭터를 표현했다. 남다름을 의심하기 시작한 최성욱의 판단이 이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모인다.‘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상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이지민과 이별한 뒤 제작자로서도 위기를 맞았다.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9, 10회에서는 서인욱(이상엽 분)이 최사랑(이지민 분)과 관계를 정리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도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서인욱과 최사랑 사이에는 연애 프로그램을 둘러싼 갈등이 생겼다. 서인욱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출연자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자, 최사랑은 출연자들의 감정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을 자책했다. 서인욱은 여전히 최사랑을 향한 마음을 전했지만, 최사랑은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두 사람은 이후 촬영장에서 다시 만났다. 최사랑은 자신의 예상과 기존 질서를 흔드는 서인욱과의 관계를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서인욱은 그의 선택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상엽은 이별을 앞둔 서인욱의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했다. 상대를 붙잡거나 원망하기보다 최사랑의 결정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선 연애 장면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서인욱은 영화 제작 현장에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우수빈(황인엽 분)과 안수희(박지영 분)가 모자 관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자들이 촬영장에 몰려들자 현장 수습에 나섰다. 촬영을 이어가기 위해 직접 엑스트라로 참여하기도 했다.안수희와의 대화에서는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서인욱은 영화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침묵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설명했고, 안수희가 결정을 미루자 촬영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빠른 선택을 요구했다.투자자들이 우수빈의 하차를 요구하는 상황
‘아파트’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12일 JTBS 드라마 ‘아파트’가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에 집중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박해강 역의 지성은 촬영에 앞서 대본을 확인하며 장면을 준비했다. 대본 곳곳에 직접 메모를 남기며 캐릭터와 장면을 점검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극 중 박해강은 178억 원의 장기수선충당금을 둘러싼 갈등을 넘어 아파트를 위기에 빠뜨리는 이충원과 맞서고 있다.강하리 역의 하윤경 역시 촬영 중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포스트잇을 붙인 대본을 수시로 확인했고, 체육대회 장면을 촬영한 뒤에는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했다. 하윤경이 맡은 강하리는 빠른 판단력과 아이디어로 박해강을 돕는 인물이다.이충원 역의 박병은은 촬영 사이에도 장면에 필요한 소품과 상황을 살피며 연기를 준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퍼즐 조각을 맞추며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충원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건설사 회장으로, 박해강과 대립하고 있다.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캐릭터의 외형적인 특징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촬영에 임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달라지는 의상과 소품, 파인애플 형태의 헤어스타일 등이 장숙진의 개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사용됐다. 장숙진은 임대 세대 거주자이자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으로 등장한다.지성과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이 함께한 촬영 현장 모습도 공개됐다. 이들은 촬영을 마친 뒤 모니터를 함께 확인하거나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극 중에서는 박해강을 중심으로 이른바 ‘간헐적 가족’ 관계를 이루고 있다.지난 9일 방송
가수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황윤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가 공개된다. 현장에는 걸그룹 멤버를 비롯해 여러 손님이 참석한다.앞서 이찬원은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마친 황윤성을 위해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요리를 배웠다. 이후 직접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행사에 초대하기 시작했다.이찬원은 손님을 섭외하던 도중 “인생 잘못 살았다”며 고개를 떨궜다. 평소 연예계와 스포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인들과 친분을 보여오며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그가 이 같은 말을 한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야구 레전드 유희관도 행사장을 찾았다. 앞서 이찬원에게 걸그룹 멤버가 참석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유희관은 블랙핑크 지수를 기대했다. 이찬원은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 멤버”가 온다고 예고한 상태다.또 다른 손님도 등장한다. 이찬원은 “제가 직접 모신 대선배님”이라고 소개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은 “설마 가왕 조용필 선생님?”이라며 상대의 정체를 궁금해했다.행사의 주인공인 가수 황윤성은 현장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찬원과 황윤성은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을 위해 모인 지인들의 모습도 함께 담긴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