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부친 만나러 강릉 갔는데…"엄마 먼저 만나러 가는 예의"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어버이날 부친과 보냈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함은정은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을 맞아 강릉에 내려갔던 5월의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은정은 거울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함은정은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린 채 미소를 지었다. 스트라이프 무늬 상의에 베이지 슬랙스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뽐냈다.
함은정, 부친 만나러 강릉 갔는데…"엄마 먼저 만나러 가는 예의"
다른 사진에서는 아우터를 걸쳐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은정은 "당일치기였지만 아빠랑 짤막한 데이트도 좋았지"라며 부친과 보낸 행복한 시간을 언급했다. 그가 부친을 위해 준비한 선물과 꽃다발, 편지도 인증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모친의 묘소에 선물을 올려놓고 찍은 모습이 담겼다. 함은정은 "언제나 엄마를 제일 먼저 만나러가는 예의"라고 언급했다. 그는 2024년 모친상 슬픔을 겪었다. 2년이 지난 지금 부친과 덤덤하면서도 행복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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