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과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연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미니 팔레트] 21세기 프로젝트 '완성'(With 팀 대군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 유수빈, 이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변우석은 극 중 최현 역을 맡은 유수빈의 첫인상에 대해 "'현이랑은 됐다' 싶었다"며 "수빈 씨가 너무 편하게 해줬다. 제가 살짝만 대사를 해도 티키타카를 잘 해줬다"고 언급했다.이에 유수빈은 "저는 이 드라마 결정되기 전에 형이랑 같이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사랑할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보좌관 역할이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반면 이연은 "저는 긴장이 많이 됐는데, 아이유 선배가 뭔가 바리바리 들고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선배가 먼저 번호를 물어봐 주셔서 기쁜 마음이었다"고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러자 아이유는 이연의 첫인상에 대해 "애드리브를 씬 마다 준비했더라. 주눅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첫 리딩 때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연은 2018년 영화 '무명'으로 데뷔해 올해 7주년을 맞았다. 아이유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 올해 15주년이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성웅이 배추밭을 망친 범인의 실체에 한발 다가갔다.지난 23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5회에서는 서로를 잡아먹을 듯 대립하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의 진흙탕 싸움이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다만 이 작품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 이후 2%대 시청률에서 고전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핑크빛 기류와는 달리 이들의 아버지인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은 더욱 깊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임주형은 "내가 네 밭 싹 다 갈아엎어 버릴 거야!"라며 성태훈에게 선전포고를 날렸고, 성태훈 역시 "그 집이랑 전쟁이야, 전쟁!"이라고 선언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두 집안의 감정이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격한 몸싸움이 벌어진 다음 날, 성태훈의 배추밭이 처참히 짓밟혀져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장 임주형을 범인으로 확신한 성태훈은 곧장 그의 집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정면으로 충돌했다. 설상가상으로 두 가장의 다툼은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와 남혜선(남권아 분)에게 번졌고, 이들의 대환장 만남은 폭소를 자아냈다.성태훈은 박순경(최우진 분)을 찾아갔지만, 배추밭 인근에 있는 유일한 CCTV의 소유주가 임주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임주형은 자신을 범인으로 확신하는 성태훈에게 "배추 수확 철이라 일손도 없어 죽겠는데 남의 배추를 뽑고 있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성태훈은 밭을 망가뜨린 범인을 잡기 위해 직접 수색에 나섰고, 현장에 남겨진 흔적을 토대로 마을 주민들을 예의주시했다.그런가 하면 성지천과 임보미
가수 이도진이 '무명전설'에서 아쉽게 탈락한 뒤에도 흔들림 없는 진심을 전했다.이도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탈락 소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볼에 눈물 모양의 휴지를 붙인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아쉬움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사진과 함께 이도진은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라 생각한다. 제가 원래 있었던 무대 위로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니 슬퍼하지 않는다. '무명전설'에서 한 곡 한 곡 할 때마다 그 뒤에 쌓인 시간과 선택들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왔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저는 계속 나아간다. 계속 달려가겠다.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증명하겠다. 사랑한다. 잊지 말아 달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줬다.이도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9화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김용임의 '훨훨훨'로 깊은 호소력을 담아 첫 무대를 꾸미며 8위로 본선에 진출했다.'TOP3 달콤한 사내' 팀 무대에서는 달콤한 연하남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1:1 데스매치에서는 '오늘이 젊은 날' 무대로 웃음과 감동을 아우르며 세대 불문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는 장윤정 메들리로 문은석,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과 함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도진은 ‘무명전설’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 소화력은 물론, 무대를 향한 진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을 이겨낸 뒤 다시 선 무대라는 점에서 그의
‘사장님 나빠요’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정철규가 돌연 방송에서 사라진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정철규가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블랑카’ 캐릭터로 활동하며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로 주목받았다. 당시 활동은 길지 않았다. 정철규는 “1년 2개월 동안 인기는 있었지만, 주위에서는 '블랑카 이미지를 지워야지 네가 살아갈 수 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려면 블랑카 이미지를 지워야 한다'고 자꾸 그런 얘기를 하니까 블랑카가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2년 전까지도 퇴근하고 새벽에 들어오면, 밥을 먹는 게 아니라 술을 마셨다. 알코올 중독 초기 증상, 우울증, 약 중독, 수면제 중독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생활에도 변화가 있었다. 그는 빼곡히 글자가 적힌 노트를 보이며 “멘털이 흔들릴 때 글로 나의 다짐을 적으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일기를) 적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수입과 관련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정철규는 “그 당시 버스 지면 광고를 찍으면 3500만 원 정도, 라디오 광고 1500~2000만 원 정도 받았는데 몇 개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수입이) 얼마나 크냐. 어떻게 정산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받았을 때 많이 가져간 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계약 문제도 언급했다. “저는 특채로 들어가다 보니 그런 계약 조항이 없어서 잘 모르는 상태로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이후 활동은 점차 줄어들었다. 정철규는 “소송하고 나 혼자
박용택이 30억 넘게 더 준다는 제의에도 원클럽맨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1회에서는 KBO 레전드 2인조이자 KBS 야구 해설위원인 박용택, 김태균이 출연했다.이날 장대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옥탑방에 등장한 박용택과 김태균은 화제의 '울보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놨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KBS 해설위원을 맡은 박용택은 17년 만에 기적적인 8강 진출을 이뤄낸 야구 대표팀의 모습에 폭풍 오열해 '울보택'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이에 박용택은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했다”며 “하루 만에 3000개 넘는 톡을 받았다. 지인들이 갱년기가 확실하단다”라고 털어놨고, 김태균은 “시청률을 위한 가짜 눈물”이라고 일갈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화제를 모았던 이정후의 행운 목걸이에 대해서 박용택은 "가격대가 있어서 KBO에서 유행하긴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양세찬은 뜻밖의 질문으로 박용택과 김태균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야구 선수들은 어째서 금목걸이와 클러치백을 좋아하냐며 ‘스테레오 패션’에 의문을 제기한 것. 이에 박용택은 “야구 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도 옷 못 입는다는 소리는 못 듣는다. 트윈스는 그런 친구 없다”라고 펄쩍 뛰었다. 실제 금목걸이를 착용하고 출연한 김태균은 머쓱한 미소와 함께 “클러치백 들고 다닌 것도 사실이다. 덩치가 크니까 백팩 같은 게 안 어울린다”라고 해명했다. 김태균은 “이글스에서 금목걸이는 5년 차 이상만 착용할 수 있다. 그래서 프로 입단 전 선수들의 꿈이 금목걸이”
배우 안효섭의 4년 만의 복귀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2화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농장 주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농장 주인 연락처가 필요한 담예진(채원빈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2회 시청률은 수도권 3.7%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상승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앞서 22일 방송된 1회가 3.3%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은 때아닌 교통 체증으로 인해 첫인상부터 완전히 꼬여버린 매튜 리와 담예진의 관계로 시작됐다. 이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불도저처럼 달려드는 담예진의 직진으로 인해 더욱 멀어지기 시작했다. 매튜 리의 경운기 뒤에 실려 있던 짐 사이에서 그토록 찾던 흰꽃누리버섯을 본 담예진이 매튜 리를 농장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착각, 그에게 버섯 농장 주인의 연락처를 달라고 요구한 것.담예진과 조금도 엮이고 싶지 않았던 매튜 리는 자신이 농장 주인이라는 사실은 감쪽같이 숨긴 채 농장 주인이 부재중이라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했다. 이어 농장 안으로 들어오려는 담예진의 면전에 대고 농장 문을 닫아걸어 잠그는 등 철벽을 가동했다.이렇게 매튜 리의 단호한 거절로 인해 끝난 줄 알았던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인연은 덕풍마을 실세 송학댁(고두심 분)으로 인해 다시금 이어졌다. 인터넷이 서툴러 매튜 리에게 홈쇼핑 주문을 부탁했던 송학댁이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담예진이 물건을 배송하기 위해 직접 덕풍마을로 내려왔기 때문.이를 틈타 담예진은 매튜 리를 찾아가 다시금 버섯 농장 주인의 연락처를 알아내려 애썼지만 돌아
19살에 30대 교직원이었던 남편과 연애를 하다 임신해 결혼한 '가지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첫 번째 부부인 '가지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결혼 14년 차인 32살 아내와 43살 남편. 아내는 고3 때 계약직 교직원이었던 남편을 만나 임신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고3 가을이었다. 학교에서 엄청 큰 이슈였다. 엄마가 '잘 키워서 떳떳하게 살아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반면 당시 남편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X됐네"라는 막말을 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현재 '가지 부부'는 14살, 13살, 5살 총 세 자녀를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은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남편은 "집안일을 매번 도와주면 고마움을 모른다"고 망언을 퍼부었다. 현재 가지 농사 중인 남편은 농업 관련 모임에서만 5개의 감투를 쓰고, 게임에 현질 5000만원을 쓰는 등 가정을 제외한 곳에 시간을 할애했다. 아내는 "혼자 애 키우는 느낌이다. 미혼모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부부관계 중일 때도 게임을 확인한다며 "노이로제가 걸려서 게임 알림을을 듣기만 해도 돌아버릴 것 같다"고 밝혔다. 남편은 아내에게 "잡은 물고기 밥 안 준다', "(임신 중) 살찌면 죽여버리겠다"라는 막말도 서슴치 않아 충격을 안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고향에 뜬다.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남녀노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세 오브 대세, 새내기 편셰프가 출격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다. 앞서 스페셜MC에 이어 병아리 편셰프로 출사표를 던진 김용빈의 요리 일상,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 천금 같은 휴가를 받아 어딘가로 떠났다. 김용빈이 향한 곳은 고향 대구. 김용빈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대구에서 살았다. 고향에 오랜만에 가니까 너무 반갑고 기쁘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그렇게 고향 대구에 도착한 김용빈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모교인 수성초등학교였다. 학교 앞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김용빈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를 발견한 김용빈은 “뿌듯하다”라며 얼굴 가득 함박웃음을 지었다.하지만 이는 시작일 뿐. 이날 김용빈이 발걸음을 옮기는 추억의 장소마다 동네 어르신들은 버선발로 뛰어나와 김용빈을 “우리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아들, 손주처럼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에도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던 동네 꼬마 김용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동네 어른들의 증언 역시 쏟아졌다. 과연 어린 시절 김용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그러던 중 김용빈도 깜짝 놀랄 만한 추억의 물건을 발견,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동네 어르신 한 분이 2004년 김용빈이 13세 트로트 신동 시절 발매한 앨범을
구성환이 더욱 거세진 비바람과 추위에 맞서 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점점 무너지는 컨디션에 비틀비틀 대던 구성환이 손목의 ‘꽃분이 팔찌’에 입맞춤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12kg가 빠진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지난주 서울에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16박 17일간의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구성환과 절친 홍가의 모습이 여운을 안겼다. 가방에는 ‘꽃분이 키링’을, 손목에는 ‘꽃분이 팔찌’를 차고 마지막 걸음을 꽃분이와 함께 내디딘 구성환의 여정에 응원이 쏟아졌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굵어진 빗줄기와 강한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전진하는 이들의 국토대장정 모습이 담겼다. 멈출 줄 모르는 비에 떨어진 꽃잎들을 바라보며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다. 빗물에 젖어 더욱 무거워진 몸을 이끄는 두 사람 사이에 ‘파이팅’ 넘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얼굴에는 땀과 빗물이 가득하다.밀려오는 허리와 다리의 통증, 그리고 추위까지 더해진 상황 속에서 구성환은 “너무 처절했어요”라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고백한다. ‘꽃분이 팔찌’에 연신 입맞춤을 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벌인 구성환의 심정이 어땠을지 이목이 집중된다.구성환과 홍가는 국토대장정 중 눈에 들어온 이발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구성환은 “모든 걸 새롭게 바꾸고 싶었다”며 국토대장정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한다고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현무계획3'에 남자들이 사랑하는 '상남자' 정우-신승호가 뜬다.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8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정우-신승호가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전현무-곽튜브는 영화 '짱구'로 감독 데뷔를 한 정우와 '괴물 배우' 신승호를 맞자마자 격하게 환호한다. 전현무는 "(정우가 출연한) 영화 '바람'을 진짜 500번은 봤다"며 흥분하고, 곽튜브 역시 "저의 찐 연예인!"이라고 팬심을 고백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네 사람은 영등포의 뒷골목으로 직행해 '33년 전통' 참치 맛집을 찾아간다. 전현무는 "여기는 해동의 달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때 곽튜브는 "이 식당이 승호 씨보다 나이가 많다"며 "노안의 대표주자"라는 농담을 던지고, 신승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제가 준빈이(곽튜브) 형보다 세 살 어리다"고 인정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이들은 회무침을 시작으로 본격 참치회 코스를 즐긴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보법이 남다른 '대식가' 신승호의 먹방에 놀라워하면서 "평소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신승호는 "고기다. 하루에 1kg도 먹는다"고 즉답한다.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를 받았다고 알려진 그는 과거 '축구선수'였던 게 먹성의 비밀이라며 "(축구를) 21세까지 12년을 했는데도 행복하지 않아서 그만뒀다"고 고백한다. 또한 신승호는 과거 걸그룹
배우 이서안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캐스팅됐다.이서안은 5월 30일 첫 방송 될 JTBC 새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나은세 역으로 출연한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서안은 최성가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았다. 나은세는 강용호 회장의 아들인 강재성을 적극 지지하는 조력자로, 냉철함과 현실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이서안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져온 내공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남편인 강재성 역을 맡은 진구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도 큰 기대가 쏠린다.이서안은 영화 '물괴', '커피루왁', 드라마 '저스티스', '도도솔솔라라솔', '공작도시', '끝내주는 해결사', '로얄로더', '야한 사진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장르와 배역을 불문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2024년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주란(우다비 분)이 일하는 다방의 양 사장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국내 최정상 톱스타 배우 백아진(김유정 분)의 죽은 어머니 임선예로 분해 한층 더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가지부부의 아내가 부부관계 중 게임을 하고 막말을 하는 남편에 오열했다.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살에 가정을 이룬 뒤 파탄 위기에 놓인 ‘가지 농장’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아내는 남편과 교직원과 학생 관계로 만나 고3 때 첫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20대 대부분을 홀로 육아와 집안일에 전담했으나, 남편은 가지 농장이 바쁘다는 핑계로 늘 가족을 외면했다"며 "셋째 출산 당시에도 곁에 있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남편은 농업 관련 모임 5개에서 임원을 맡으며 매주 술자리를 가졌고, 집에서도 게임에만 몰두했다고.아내는 “남편이 10년째 게임을 하며 차 한 대 값인 5,000만 원을 현질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편은 “100억 대 넘게 투자한 사람도 있다. 5,000만 원은 끼지도 못한다”고 반박했다. 아내는 “둘째 진통 중에도 남편은 누워서 게임만 했다”며 “심지어 부부관계를 할 때에도 게임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고 폭로했다.또한 남편이 “잡은 물고기 밥 안 준다”, “동생들처럼 살찌면 죽여버리겠다”는 폭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남편은 이에 대해 "내 여동생들이 살이 많이 쪘는데 아내에게 동생들처럼 되면 죽일 거라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아내는 "겨울 농한기에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아 허리 수술을 받은 몸으로 일용직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며 생계를 꾸려왔다"고 토로했다.반면 남편은 "아내가 술을 마시고 모르는 남자에게 뽀뽀를 하거나 맥주잔을 던지는 등 사고를 쳐 합의금으로 해결한 적이 있다"고 주장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과 표현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전했다.23일 아이유의 ‘이지금’ 채널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 이연, 유수빈이 출연해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출연진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변우석이 “촬영 기간이 지난 뒤 찍은 신이라 애정이 더 커졌고 진짜 사랑하게 됐다”고 말하자, 이연은 “처음엔 작았던 사랑이 나중에 커졌다는 뜻이냐”며 농담을 던졌다.자연스럽게 대화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흘러갔다. 변우석은 “표현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표현해야 한다”며 애정 표현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이에 유수빈이 즉석에서 “형 사랑한다”고 화답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이를 지켜보던 아이유는 연애와 사랑을 대하는 자신만의 소신을 더했다. 아이유는 “진짜 사랑하면 저렇게 계속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며 “사랑은 굳이 티 내지 않아도 그냥 마음 기저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부터 배우 이종석과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평소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작품 활동에 집중하는 ‘열일’ 행보로 연예계 대표 커플로 꼽힌다.현재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며, 이종석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재혼황후’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소녀시대 효연이 유닛 결성을 앞두고 윤아에게 공개 지지를 강요하는 파격적인 협박 콩트를 선보이며 멤버 간의 독보적인 예능 호흡을 과시했다.소녀시대 효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가짜김효연'에서는 '윤아야, 너 누구 편이야? 효리수 지지할래? 아니면 꿀밤 맞을래? 가짜 김효연 EP.18 효리수 공개 지지 협박 편(윤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효연은 수영, 유리와 함께 추진 중인 유닛 활동에서 본인이 메인보컬을 차지하는 '효리수' 명칭을 사수하기 위해 윤아를 직접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효연은 경쟁 조합인 '수리효'의 영상 조회수가 상승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멤버 찬스를 활용해 윤아의 공식적인 지지 선언을 받아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효연은 윤아를 보자마자 수영이나 유리보다 본인을 더 좋아하는지 묻는 등 취조를 방불케 하는 속사포 질문을 쏟아내며 현장을 긴장과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윤아는 효연의 집요한 세뇌 작전에 '효리수'라는 명칭이 가장 입에 붙는 것 같다고 조언하면서도 특유의 재치를 발휘해 효연의 압박 수사에서 교묘하게 빠져나갔다. 효연이 최근 윤아가 유리의 연극을 관람하며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유닛 구성이 결정될 때까지 행동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자 윤아는 당황하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로 응수했다. 특히 효연이 본론을 꺼내며 '공개 지지'를 선언해달라고 부탁하던 중 말실수를 하자 윤아는 이를 놓치지 않고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Gee'의 안무를 흥얼거리며 모르는 척 장난을 쳤다.효연은 본인의 진지한 부탁을 농담으로 받아
배우 문근영이 오랜 시간 이어온 다이어트에서 벗어난 계기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문근영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 활동과 투병 경험,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13살의 나이에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아내’를 비롯해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의 작품을 거치며 독보적인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이후에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영역을 증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화살촉의 리더 오지원 역으로 특별출연해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부상으로 생각했지만 상태가 빠르게 악화됐고, “골든타임이 이미 지났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뒤 곧바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총 네 차례의 수술 이후 재활이 이어졌다. 그는 “이제 연기를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경과 근육을 되살리기 위해 악착같이 재활에 매달렸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약 1년이 지난 뒤 기능을 회복했고, 다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이 시간을 지나며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문근영은 “그전까지는 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