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민종이 MC몽 루머로 무산된 할리우드 차기작을 언급하며 심경을 밝혔다.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민종은 5년 만에 새로 꾸민 양평 세컨하우스에 이종혁과 윤민수를 불렀다.집을 바꾼 이유에 대해 그는 "기분전환 겸 싹 리모델링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윤민수는 "형이 얼마 전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라며 MC몽과의 일을 꺼냈다.MC몽은 지난 5월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계에 불법 도박 모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종의 실명을 거론했다. 김민종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미국 현지에서 촬영할 예정이던 할리우드 영화에서 하차했다. 논의 중이던 대형 광고 2편도 중단됐다.김민종은 MC몽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MC몽이 "김민종을 언급한 것 자체가 잘못이었다"며 사과했고, 김민종 측은 지난달 10일 고소를 취하했다. 방송에서 김민종은 "여기서 더 한들 뭔 의미가 있겠나"라며 "정말로 아까 내가 얘기한 대로 내 마음 편하려고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이종혁의 "계획돼 있던 영화는 복구 안 되냐"는 질문에 김민종은 "이미 시간이 지났고 다른 배우가 캐스팅돼 있는 상태"라고 답했다.이어 그는 "인연이 아닌 거다. 3년 전부터 오랜 시간 준비했던 작품이라 감독님이 더 힘들어 했다"고 전했다.김민종이 "배역 아주 괜찮았다"고 말하자, 이종혁은 "기왕이면 나한테 연락을 하지. 나도 할 수 있는데"라고 받았다.불법 도박 모임의 일원으로 지목됐던 당시를 두고 김민종은 "멘탈이 왔다 갔다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지나고 나니까 정리가 되더라. 지
지난 7월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문근영이 ‘우리들의 발라드 2’ 참가자에게 입덕한다.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한 참가자가 수려한 비주얼과 여유 넘치는 태도로 문근영을 비롯한 모든 탑백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텍사스 유학파 소녀부터 자대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 군인까지 발라드를 사랑하는 각양각색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무대 위에 오른 참가자들은 1993년 이상은의 ‘언젠가는’부터 2019년 유다빈 밴드의 ‘고열’까지 한층 폭넓은 선곡으로 탑백귀들의 귀를 호강시켜줄 예정이다.그중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한 참가자는 탁월한 무대 매너로 탑백귀들의 실시간 입덕을 유발한다. 노래를 듣는 내내 함박웃음을 짓고 있던 문근영은 “신랑은 못 보게 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팬심을 보인다. 주우재 역시 “사람 미치는 거 보고 싶어?”라며 격렬한 반응을 표한다. ‘비주얼 발라더’ 로이킴과 정승환은 “얼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며 참가자와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우리들의 발라드 2’를 대표하는 새로운 음색 요정의 탄생도 예고된다.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청아한 음색에 푹 빠진 주우재는 “이상형은 이 분처럼 노래하는 사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강훈이 '최애의 사원'에 이어 '뜨거운 안녕'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 새 금토 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달려온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의 수상한 여자를 만나 각자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초 '아수라 발발타'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 '뜨거운 안녕'으로 변경됐다.강훈은 극 중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 강태구 역을 맡는다. 강태구는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을 웃기는데 즐거움을 느끼며 개그맨의 꿈을 키워온 인물이다. 팀의 가장으로서 동료들을 챙기는 책임감과 자신의 꿈을 향한 확고한 믿음을 지녔다.강훈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성격을 지닌 강태구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개그맨을 꿈꾸는 청춘의 열정뿐 아니라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겪는 고민과 갈등까지 그려낼 예정이다.앞서 강훈은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꽃선비 열애사', '너의 시간 속으로', '나의 해리에게', '메스를 든 사냥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극부터 로맨스, 스릴러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최근 종영한 '최애의 사원'에서는 강하기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통 로맨틱 코미디 주연에 도전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상대 배우와의 호흡으로 로맨스 연기를 펼친 그는 차기작에서 무명 개그맨으로 변신하며 이전 작품과는 다른 캐릭터를 보여준다.강훈의 연이은 작품 선택이 눈길을 끈다. '최애의 사원'에 이어 '뜨거운 안녕', '수성궁 밀회록'까지 세 작품 모두 같은 채널 편성작이다. 2014년 데뷔한 그는 로맨틱 코미디에
'식스센스' 고경표가 야식으로 부은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작품 활동을 위해 체중 감량 중인 근황도 눈길을 끌었다.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에서는 멤버들이 묵호로 향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고경표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아우"라며 감탄했다. 평소와 달리 머리에 신경 쓴 모습에 고경표는 "얼굴이 부어서…"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유재석은 고경표의 부은 얼굴을 보며 "어제 새벽에 햄버거 두 개 먹고 잤다면서요"라고 폭로했다. 야식이 부기의 원인이었음을 짚자 고경표는 별다른 변명 없이 이를 인정했고, 평소보다 부은 얼굴을 감추기 위해 헤어스타일에도 신경 썼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전날 고래과자를 먹고 잤다고 고백한 비비 또한 "워터밤 준비하며 살을 뺐는데, 지금은 먹고 있다. 다음주에 또 워터밤이 있어서 내일부터 자제할 예정"이라며 다이어트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고경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추리게임은 핑계고'에서 다이어트 근황을 밝힌 바 있다. 비비가 살이 빠졌다고 알아보자 고경표는 "점점 빠지고 있다. 목표 체중까지 6kg 남았고 4kg가 빠진 상황"이라고 말했다.작품 활동을 앞두고 체중을 감량하는 이유도 털어놨다. 고경표는 "작품을 해야 한다. 비수기 비주얼로는 사람들이 대본을 안 보내준다"며 살을 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토로했다. 운동을 해도 예전처럼 체중이 빠르게 줄지 않는다며 "옛날에는 이 정도 운동하면 쫙쫙 빠졌는데 한 달 걸리고, 세 달 걸리고 그러더라"고 덧붙였다.김은정 텐아시아
'냉장고를 부탁해' 10년 무명 끝에 대세로 떠오른 이선민이 전성기의 소감과 특유의 자기 풍자를 풀어냈다.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이선민과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선민은 프로그램 섭외 소식을 듣고 "정말 쾌재를 불렀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굵직한 방송에서 연락이 오면 "형님, 맛있는 거 들어왔습니다"라고 한다며 '냉부해' 출연이 반가웠던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최근 예능 출연이 늘면서 "'이제 냉부만 나오면 된다'는 댓글을 봤다"며 "하나를 달성하는 느낌이라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김성주는 이선민의 유튜브 고정 프로그램이 10개에 달하고 예능인 브랜드 평판에서 2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1위가 유재석이라는 말에 셰프들은 "유재석님은 항상 1등"이라며 놀랐고, "유재석님을 제외하면 사실상 1등"이라고 거들었다.이번 출연에서 눈길을 끈 건 이선민의 성공담만이 아니었다. 1988년생인 그는 자신을 동년배로 생각한 셰프가 있었다며 "남들보다 1.7배 빠른 속도로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중학교 1학년 때 버스에서 어른 요금을 냈던 일화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졸업식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이 동년배처럼 보인다는 그의 말은 오랜 시간 따라붙은 '노안' 이야기를 웃음으로 바꿨다.이선민의 냉장고와 독특한 식습관도 화제가 됐다. 반찬에서 곰팡이를 발견한 김성주가 놀라자 이선민은 "곰팡이만 덜어내서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물었다. 코드 쿤스트가 김에 든 방부제도 먹는다고 폭로하자 이선민은 "방부제가
가수 박서진이 10월 일정을 밝히며 전국 팔도에서 행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팬클럽 닻별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준비했다. 올해 참가 인원은 2700여 명이다.2024년 경북 문경에서 열린 같은 행사에는 팬 2200명이 대형버스 50대를 타고 모였다. 박서진은 당시 뷔페와 간식차 등을 마련하는 데 사비 4000만원을 썼다.올해 무대로는 '매직 트로트'를 택했다. 여동생 박효정의 아이디어를 들은 박서진은 마술 영상을 찾아본 뒤 친분이 있는 마술사 최현우에게 도움을 청했다.최현우와 박서진은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첫 만남부터 웃음을 줬다. 얼굴 바꾸기 애플리케이션을 써 본 박효정은 "누가 우리 오빠인지 모르겠다"며 놀랐다.수업에서는 소시지를 자르는 작두에 팔을 넣는 마술과 검이 몸을 관통하는 마술이 이어졌다. 박서진과 박효정은 리허설에서 두 차례 모두 실패했고, 최현우는 두 사람이 서로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일정 이야기도 나왔다. 냉장고 스케줄러를 본 박효정이 "이 달력에 다 행사가"라고 묻자 박서진은 맞다고 답했다.박서진은 "아무래도 10월이 행사철이다. 보니까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많이 몰려 있거든요"라며 "마라톤 대회도 있고 민화전시회도 있고 곧 전시회 하니까 놀러 오세요"라고 홍보했다.박서진의 10월 일정은 지역 행사와 방송, 하프마라톤, 민화 전시회 등으로 채워져 있었다. 이요원은 "제작진이 계산을 봤는데 10월 한 달 이동거리만 약 9천 킬로미터래요"라고 전했고, 정보석은 "대단한 분이시네요"라며 놀랐다.한편 박서진은 앞선 방송에서 부
배우 이승기가 키즈 카페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모들의 모습에 공감을 전했다.11일 '이승기2' 채널에는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아르바이트 시작 전 이승기는 "내가 키즈카페 몇 번을 와봤겠냐"며 웃었다. 장난감 소독에 이어 볼풀장 청소까지 맡은 그는 "볼풀장 청소는 진짜 지옥이다. 여기 다 닦는 게 일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9개월 아기와 놀아주던 중에는 아기 부모가 이승기를 "노래 잘하는 삼촌이야"라고 소개했다. 이승기는 집에서 동요를 따라 부르다 31개월 딸에게 "아빠 노래 못해"라는 말을 들은 일화를 꺼냈다.혼자 아이를 데려온 엄마에게는 "주말인데 아버님은 어디 갔나"라고 물었다. 남편이 근무 중이라는 답에 그는 "독박 육아를 하시는구나"라며 "같이 육아를 하다 보면 '내가 이만큼 했네' '오늘은 네가 좀 더 해라' 이런 걸 하게 된다. 그걸 현명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아내 이다인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한 아이 아빠와 대화하던 이승기는 "와이프가 너무 예쁘고 건강하게 아이를 낳아주지 않았나. 제가 일하고 왔는데 와이프가 아이 잘 케어하고 아무 문제 없이 집에서 잘 해주고 있으면 너무 고맙다. 막 가서 울컥할 때도 있다"고 고백했다.키즈카페를 찾은 부모들을 두고는 "저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주중에 그렇게 일하니 주말에는 친구를 만나거나 여가생활을 즐기고 싶지 않나. 하지만 아이가 있으면 그럴 시간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이승기는 "아버지들이 혼자 많이 온다. 더 열심히 육아해야겠다. 집에서 너무 생색만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송종호의 어머니가 3년 넘게 작품을 하지 못한 아들의 상황을 언급했다.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종호와 김승수가 각자 어머니와 함께 '합숙 맞선'에 참여했다. 맞선 상대인 박혜연, 민지수도 부모와 동행했다.아들 소개를 맡은 송종호 어머니는 "저희 아들은 1976년 생이다. 아들의 대표작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송종호는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성시원(정은지 분)의 담임교사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공백기 이야기도 꺼냈다. 송종호 어머니는 “3년 넘게 작품을 못 했다.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아들의 태도에 대해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아들은 내색을 하지 않았다. 착한 아들"이라고 덧붙였다.송종호는 2023년 tvN '아라문의 검' 이후 작품 활동이 없다. 지난 7월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슬슬 일이 줄어들고 역할도 작아지니까, '만약 내가 배우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더라. 그때 선배가 동업 제의를 했다"며 고깃집을 시작한 배경을 밝힌 바 있다.첫인상 선택에서 민지수는 송종호를 골랐다. 민지수의 아버지는 "미스터 송을 처음 봤는데 웃는 얼굴이 좋더라"며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송종호 어머니는 맞선 자리에서 아들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지금은 삼성동에 고깃집을 차려서 열심히 경제적으로 회복 중이다. 사돈이 되시면 언제든 소고기 무료로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사미자가 백수 생활과 노후 자금에 대해 언급했다.9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에는 "사미자가 진짜 탐낸(?) 며느릿감 윤유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유선이 손님으로 나와 사미자, 김관수 부부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사미자는 "내가 일하지 않고 이렇게 백수로 놀고 있어도 괜찮을까 싶다"며 쉬는 생활에 대한 속마음을 내비쳤다.남편의 돈 관리 습관도 돌아봤다. 사미자는 "은행 가는 걸 모른다. 그래서 내가 안 되겠다 싶어서 손잡고 갔다. 생활비 빼고 다 저금하라고 했다"며 남편과 은행에 함께 갔던 일을 떠올렸다.그 뒤의 변화도 전했다. 사미자는 "그다음부터는 남편이 은행 담당자와 친해져서 우리는 감히 들어갈 수 없는 VIP 금고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재테크 방식도 소개했다. 사미자는 "저축 안 하고 주식 같은 거 하는 건 싫다"며 "금 같은 것이라도 사놓으면 좋다고 들어서 금은 괜찮겠다 싶어 조금 사놨다"고 털어놓았다.남편도 금 이야기를 거들었다. 그는 "한때 금값이 올라서 몇 배나 뛰었다. 너무 많이 올랐더라"며 당시를 짚었다.노후 자금 이야기도 이어졌다. 사미자는 "이제 거지 소리 안 하고 스스로 이 정도면 죽을 때까지 써도 되겠다 싶어서 안심한다"고 고백했다.윤유선이 "금이 다 일하고 있었다"고 받아치자, 사미자는 "금은 조금이다. 그래도 늙어서 쓸 만큼은 돼서 다행"이라고 답했다.한편 1940년생인 사미자는 3세 연상의 배우 출신 김관수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식스센스' 국민 MC 유재석이 딸 나은을 떠올리며 현실적인 아빠의 바람을 농담으로 전했다.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에는 이선민과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멤버들은 묵호를 돌아다니며 지역 곳곳을 살폈다. 비비는 "국내 여행을 다 해도 다 못한다. 해외로 갈 필요가 없다"고 감탄했다.멤버들은 이후 대왕 갈매기 도넛을 파는 카페에 도착했다. 가게를 살피던 고경표는 벽화 속 문어가 수상하다고 했고, 이선민도 벽화가 새것 같다며 의심했다. 쯔양은 관리가 잘된 것일 수 있다고 반박했지만, 유재석은 "쯔양은 가짜를 찾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대왕 갈매기 도넛이 나오자 비비는 과장된 동작으로 멤버들에게 도넛을 나눠줬다. 이를 본 유재석은 "비비도 이상한 거 많이 보는 것 같다. 알고리즘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비비의 모습을 보며 "나중에 나은이가 이렇게 크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유재석은 "나은이가 이렇게 커서 돈만 많이 벌면 갑이다"라고 답했다.멤버들은 쯔양의 식사량에도 놀랐다. 쯔양은 배가 10% 정도 찼다며 촬영 후 돈가스와 냉면을 먹을 예정이라고 밝혔고, 유재석은 "나도 돈가스를 좋아하지만 지금 들으니까 욱한다"고 반응했다. 가짜 가게는 해물 도삭면 감자탕집으로 밝혀졌다.한편, 유재석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추리게임은 핑계고'에서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촬영 당일 갑작스러운 목 통증과 발열로 코로나19나 독감을 걱정했고, 일반 시청자를 만나 여러 장소를 이동하는 일정이라 녹
가수 김용빈이 대선배 이미자에게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수 심수봉이 후배 김다현에게 쓴소리 후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던 것과 대비됐다.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용빈은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9월 콘서트 취소 이야기를 꺼냈다.김용빈은 “1분 만에 전석 매진이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이어 "얼마 전에 이미자 선생님께서 카톡을 보내셔서 '살다 보면 용빈이가 모르는 일도 많이 생긴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라며 메시지 내용을 소개했다.실제 메시지도 화면에 담겼다. 이미자는 "용빈. 콘서트 소식 들었어. 아무 문제 없이는 승승장구는 없어요. 반드시 전화위복 될 것이니 실망하지 말 것"이라고 적었다.메시지에는 "앞으로도 많은 시련과 기쁨이 오고 갈 것을 각오하고 지내야 할 거야"라는 문장과 함께 "선생님의 지난 경험에 의하면 용빈이는 더 좋은 장소에서 더 크게 멋진 콘서트를 할 거야. 김용빈 파이팅"이라는 응원이 담겼다.박명수는 "진짜 감사하다. 어떻게 저런 말씀을 해주시냐"라며 놀라워했다. 김용빈은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선생님이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심수봉은 앞서 전북 진안군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17세 후배 김다현을 향해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이후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사과문을 냈다.사과문에는 김다현에 얽힌 사연도 실렸다. 심수봉은 "부친에게 김다현 양이 콘서트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피아노를 치며 불렀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연습을 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가수 김용빈이 통장 50개를 모았지만 아직 자가는 없다고 밝혔다.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용빈은 트로트 대선배 김연자를 만났다.이날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행사 무대에 섰다. 당시 출연료는 5만 원이었다. 그 당시에는 큰 돈이었다"라고 말했고, 김연자 또한 공감했다.이 돈을 관리한 건 할머니였다고. 김용빈은 "할머니가 행사로 받은 돈을 전혀 안 쓰시고 다 모아서 그대로 주셨다. 그 추억이 담긴 통장 약 50개를 다 모아놨다"라고 언급했다.김연자는 "보통 생활비로 쓰실 만도 한데 놀랍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집은 없었다. 김용빈은 "제 이름으로 된 자가는 아직 없다"라고 말했다.김연자의 시선은 달랐다. 그는 "화폐 가치가 계속 변하는데 용빈아 돈을 그냥 모으기만 해서는 안 된다. 금을 사거나 투자를 하든, 집을 사야 했다"라고 강조했다.자신의 사례도 덧붙였다. 김연자는 "나도 1984년 무렵 집을 샀다. 지금 집값 차이가 얼마나 크냐"라며 "들은 이야기 중 가장 안타깝다"는 말도 남겼다.'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 3억 원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전현무가 묻자 김용빈은 "사실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 3억 원으로 그동안의 빚을 모두 갚았다. 어릴 때부터 앨범을 내며 활동했지만 잘 되지 않아 생긴 빚이 있었다"라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안무가 배윤정이 50세를 앞두고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던 사연을 밝혔다. 약 3개월간 노력했지만, 결국 둘째 계획을 내려놓게 됐다고 털어놨다.최근 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출산 필수일까? 선택일까. 돈키타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영, 배윤정, 옥상달빛 김윤주, 요조가 출연해 결혼과 출산, 육아에 관한 생각을 나눴다.배윤정은 출산 이후 겪었던 어려움을 떠올리며 "아이를 낳고 우울증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는 꼭 낳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아이를 낳은 것"이라며 출산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이어 "물론 (출산이나 육아가) 힘들지만 (아이에게) 받는 게 더 크다"며 아이를 키우며 느낀 행복과 육아의 고충을 함께 언급했다.둘째를 갖기 위해 다시 시험관 시술을 준비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배윤정은 "내일모레 50살인데 올 초에 시험관 시술을 다시 준비했다. 아무도 몰랐지만, 후회하지 말고 해볼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3개월간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사실 안 되는 거고, 힘든 일이었다. 그 사실을 제가 마주하니까 딱 놓게 되더라"며 둘째 계획을 내려놓게 된 과정을 전했다.배윤정은 "시험관 시술하면서 아이가 너무 갖고 싶은데 한편으론 '(아이가)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하면 또 일을 못 하게 되고 애들 유치원, 생활비는 어쩌지 싶은 거다"라며 출산 이후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과 육아·경제활동에 대한 부담이 공존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의 치열한 트라이아웃 현장이 공개된다.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 1회에서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배구황제 김연경의 프로 제8구단 창단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첫 방송에서는 ‘경력감독’ 김연경이 직접 선발하는 시즌2 원더독스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복귀를 꿈꾸는 선수 등 기회를 놓쳤거나 아직 잡지 못한 다양한 선수들이 트라이아웃에 도전장을 내민다. 시즌1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가능성을 증명했던 원더독스지만, 시즌2를 앞두고 팀에는 적지 않은 변화가 찾아왔다. 시즌1 선수들의 프로진출 등으로 원더독스에 예상치 못한 전력 공백이 생기면서 김연경은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해 다시 한번 팀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김연경 감독은 “쉽지 않을 건데, 만들어봐야죠”라며 다시 한번 팀을 꾸리겠다는 의지를 보인다.트라이아웃 현장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각자의 이유로 한 번 놓쳤던 기회를 다시 잡기 위해 모인 만큼 현장에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가 감돈다. 김연경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꼼꼼하게 지켜보며 냉정한 평가를 이어간다. 단 한 번의 기회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야 하는 선수들과 새로운 원더독스를 만들어야 하는 김연경 감독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트라이아웃 현장에 시즌1 원더독스 선수들이 등장한다. 구혜인, 인쿠시, 백채림, 한송희, 윤영인, 이진까지 총 6명의 시즌1 선수들이 시즌2 재트라이아웃에 도전한 것. 자리를 지켜야 하
'1박 2일' 배우 이기택이 흔들림 없는 태도로 멤버들의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전남 해남으로 자유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으로 획득한 어란 솥밥과 양념장어구이, 등갈비김치찜을 나눠 먹으며 여행의 여유를 즐겼다.식사 자리에서 이준은 이기택을 향해 "기택이는 상처 안 받고 착한 사람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놀리면 상처받아?"라고 묻자 이기택은 "잘하면 되니까요"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자신의 실수나 부족한 점을 두고 오래 자책하지 않는다는 설명이었다.딘딘은 이기택의 태도를 두고 "자존감이 높은 것 같다"고 평했다. 이준은 "자기 실력에 비해서 자존감이 높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게임을 잘하지 못해도 이기택이 크게 낙담하지 않고, 충분히 자책할 만한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훌륭하다"며 단단한 멘털을 칭찬했다.이기택의 긍정적인 태도는 이후 멤버들이 그의 운동 실력을 이야기하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딘딘은 처음 이기택을 만났을 때 축구와 농구를 했다고 들었다며 "실력 좋고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이렇게 못할 수가 있나"라고 말했다.제기차기를 잘하지 못한 이기택은 "제기차기랑 축구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용진이 "잘하는 사람은 다 잘한다"고 받아치자 이기택은 "축구에 껴주긴 했다"고 답했다. 딘딘이 포지션을 묻자 이기택은 오른쪽 윙백이었다고 자신 있게 밝혀 대화를 이어갔다.멤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