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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모도 아닌데…친딸을 학대 수준으로 차별, "낳았다고 자식 아냐" 일침 ('이호선의사이다')

    계모도 아닌데…친딸을 학대 수준으로 차별, "낳았다고 자식 아냐" 일침 ('이호선의사이다')

    이호선이 외모 때문에 가족 안에서 평생 차별받아 온 첫째 딸의 사연에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8회는 ‘혐오를 부르는 차별’을 주제로 가족, 직장, 학교 등 일상 속 차별로 상처받은 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위 사연은 외국인 친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회색 눈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엄마와 가족에게 차별받은 첫째 딸의 이야기였다.사연자는 엄마가 외국인 전남편과 이혼한 뒤 새아빠를 만나 동생을 낳았고, 자신은 친아버지를 닮은 외모 때문에 엄마에게 미움과 차별을 받아왔다고 털어놨다. 길을 걸을 때도 엄마는 동생만 곁에 두고 자신은 뒤로 떨어져 걷게 했고, 운동회 도시락부터 피아노 학원, 친척 집 방문까지 동생과 자신을 노골적으로 다르게 대했다고 고백했다.결혼을 앞둔 상황에서도 상처는 이어졌다. 사연자는 엄마로부터 상견례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고, 결혼 자금 역시 동생에게는 모두 지원했지만, 자신에게는 “알아서 해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평생 차별받아 온 상처에도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선은 “이 딸은 가족에 소속되고 싶은 것”이라며 “한 번도 소속되지 못했지만 늘 간절했던 바로 그곳에 들어가고 싶은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나 이내 이호선은 사연자에게 “이 가족에게 무엇을 해야 인정받을 수 있을까. 무엇을 해도 인정해주지 않을 것”이라며 현실을 직시하게 했다.이호선은 “다른 소속을 찾아야 한다”며 “내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울타리를 잘 만들고, 내가 잘 살아가는 모습을 가족들

  • "죄책감 없어 보여"…이지혜, '울산 원룸촌 화재 사건'에 분노('스모킹건')

    "죄책감 없어 보여"…이지혜, '울산 원룸촌 화재 사건'에 분노('스모킹건')

    울산 남구에서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2021년 11월 16일 새벽 1시 50분, 울산 남구의 한 원룸촌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119가 출동했을 때 화재가 난 원룸에 사는 남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런데 이상한 건 피해자가 소파 위에서 평온히 잠든 것 같은 모습으로 발견됐다는 것이다.불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탈출하려 했던 흔적이 전혀 없었다. 의문을 품고 수사를 지속하던 수사진은 마침내 스모킹건을 발견한다. 그의 사망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수사진이 건물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불이 나기 전 피해자의 집을 나서는 한 남성이 있었다. 유력한 용의자로 해당 남성을 추적했지만, “피해자를 죽였습니까”라는 말에 돌아오는 대답은 “아니오” 뿐이었다. 대검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 용의자의 심리 분석을 진행하고, 분석관은 용의자와 치열한 심리 싸움을 벌였다. 안현모는 "분석관을 조롱하는 말투“라며 경악했고, 이지혜는 "사람을 죽여놓고 죄책감이 없어 보인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또, 길상석 前 파주경찰서 강력팀장이 출연해 사건 당시 범인이 범행을 저지른 동기와 담당 형사들이 수사했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방철 前 대검 심리분석실장이 출연해 범인과 면담 당시 심리 분석을 하며 자백을 받아낼 수 있었던 상황을 생생하게 풀어낸다.한편, 은혜를 죽음으로 갚은 한 남자의 잔혹극, ‘오랫동안 재우려고 그랬어요’ 편은 오는 14일 밤 9시 45분 KBS2 '스모킹 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문세윤, PD들과 사이가 왜 이래…"그만 좀 싫어해라, 말도 못하냐"('맛있는녀석들')

    문세윤, PD들과 사이가 왜 이래…"그만 좀 싫어해라, 말도 못하냐"('맛있는녀석들')

    개그맨 문세윤이 제작진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571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먹거리 응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해장국과 칼국수는 물론, 월드컵 응원에 어울리는 다양한 간식까지 즐겼다.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끝난 뒤 칼국수 전문점을 찾은 뚱친즈는 닭칼국수와 버터 칼국수, 비빔 칼국수는 물론 해물파전과 콩국수까지 맛봤다. 이날 '쪼는맛'에 걸린 김해준이 '한입만' 메뉴로 버터 칼국수를 선택하자, 문세윤은 "우리가 먼저 먹고 알려줄까?"라며 먼저 한 젓가락 맛봤다. 이어 버터 칼국수의 맛을 표현하며 "헤어 나오질 못하겠어", "통금시간이 있지만 널 보내줄 수 없어" 등 플러팅을 했다.마지막으로 "넌 나에게 버칼이야, 버터 칼국수"라는 말로 멘트를 마무리하자 김해준은 "진짜 설레지 않는다"라고 받아쳤다. 제작진은 경악 섞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를 본 김준현은 제작진을 향해 "그만 좀 싫어해라", "말도 못 하냐, 얘는"라며 문세윤을 감쌌다. 문세윤 역시 "우리 와이프가 너 이름 적어 오래"라고 받아쳤다.한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부장' 흥행에 발목 잡혔다…'강회장' 감독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 [인터뷰①]

    '김부장' 흥행에 발목 잡혔다…'강회장' 감독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 [인터뷰①]

    '신입사원 강회장' 고혜진 감독이 최고 시청률 22.3%를 기록한 SBS '김부장'과 후반부에 맞붙었던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을 연출한 고혜진 감독을 만났다.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JTBC에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막장 대모'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강회장'은 시청률 3.7%로 출발해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지막회에서 13.6%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고혜진 감독은 과분하고 꿈만 같은 시청률이라며 "원하던 것보다 2배 정도 높게 나와서 실감이 안 난다. 첫 메인 연출작이라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7~8%만 나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시청자분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해 주실 줄은 예상 못 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강회장'은 종영을 4회 앞두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과 토요일에 시간대가 맞붙었다. '김부장'은 2회 만에 15.7%를 기록하며 '강회장' 10회 시청률(10.4%)을 단번에 넘어섰다. '김부장'의 폭발적인 흥행에 '강회장' 시청률 상승세도 제동이 걸렸다. 이에 대한 속상함도 있었을 것 같다는 말에 고혜진 감독은 "토요일에 영향이 있긴 했지만, 이 시간대에 TV를 틀어서 시청하는 전체 파이가 늘어난 거니까. SBS에서 JTBC로 시청률 그래

  • 서인국♥박지현, 비밀 연애 들통났다…데이트 중 직장 동료에게 발각 ('내일도출근')

    서인국♥박지현, 비밀 연애 들통났다…데이트 중 직장 동료에게 발각 ('내일도출근')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비밀 연애 중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우와 차지윤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진심을 고백했고, 차지윤 역시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눴다. 이와 함께 사내 비밀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tvN '내일도 출근!' 7회 스틸에는 길거리 데이트에 나선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회사 밖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손을 맞잡은 두 사람에게서는 연인이 된 뒤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가 느껴진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두 사람이 직장 동료 윤노아(강미나 분)를 마주친 뒤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두 사람이 비밀 연애를 들키지 않은 채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내일도 출근!' 7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아파트' 하윤경, 엄마 행세하다 양유진에 들켰다…"일 더 커지기 전에 이실직고 해"

    '아파트' 하윤경, 엄마 행세하다 양유진에 들켰다…"일 더 커지기 전에 이실직고 해"

    배우 양유진이 '아파트'에서 현실적인 친구 캐릭터를 선보였다.지난 11일과 12일 방송된 '아파트' 1, 2회에서 양유진은 강하리(하윤경 분)의 오랜 친구 하영주 역을 맡아 거침없는 말투와 따뜻한 면모를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하영주는 첫 등장부터 강하리와의 관계를 보여줬다.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아이의 엄마인 척 역할 대행을 하는 강하리를 멀리서 지켜보던 하영주는 김밥을 먹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친구가 위태로운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마음을 양유진은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했다.이후 하영주는 강하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로펌에 취직했다고 거짓말하고 생활비까지 책임지는 강하리에게 "일 더 커지기 전에 언니한테 이실직고해"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설적인 말투 속에서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겼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도 이어졌다.강하리가 결혼식 신부 역할 대행 중 박해강(지성 분)과 입을 맞췄다고 털어놓은 장면에서도 하영주의 성격이 나타났다. 하영주는 "첫 키스냐?"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그 남자 아니었으면 언니한테 줄 월급 못 맞췄어. 이번 달은 또 어떻게 할 거야?"라고 현실적인 걱정을 내비쳤다.이어 "솔직하게 말하고 한 번 더 도와달라고 그래"라고 조언하며 친구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양유진은 툭툭 내뱉는 말속에 따뜻함을 담아 하영주의 츤데레 매력을 보여줬다.'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부장' 윤경호, 13시간 묵언 수행 실패했다…2분 발언권에 폭주한 토크 기관차 ('컬투쇼')

    '김부장' 윤경호, 13시간 묵언 수행 실패했다…2분 발언권에 폭주한 토크 기관차 ('컬투쇼')

    배우 윤경호가 시청률 공약인 묵언 수행을 이어가던 중 입을 열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인 배우 윤경호, 손나은, 주상욱이 출연했다.'김부장'은 지난 11일 방송된 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22.3%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윤경호는 시청률이 13%를 넘으면 13시간 동안 말을 하지 않는 묵언 수행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드라마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3%를 돌파하면서 공약 이행에 나서게 됐고, 윤경호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묵언 수행을 시작했다.묵언 수행 중 '컬투쇼' 생방송에 나선 윤경호는 화이트보드에 글을 적으며 방송을 진행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듯 연신 몸을 들썩이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그러다 1부 말미 윤경호는 약 2분간의 발언 기회를 얻고 입을 열었다.  그는 "처음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정말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고, 원작 팬들도 있는 작품이라 부담도 컸다. 물리적으로 촬영을 해낼 수 있을지도 고민이 많았다. 그럼에도 감독님께서 먼저 찾아주신 것에 감사했다. 감독님의 10년 전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짧은 역할이었음에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그때의 감사함을 잊을 수 없어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작가님과도 영화를 함께한 인연이 있었고, 소지섭 선배님과 최대훈 배우와 함께한다는 생각에 정말 설렜다"고 말했다.묵언 수행 공약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윤경호는 "소지섭 선배님의 13년 만의 SBS 복귀작이라 시청률 13%를 걸었는데 수습을 못 하

  • 고윤정, 이병헌 만난다더니…"승마, 액션 훈련 준비 중" 연기 스펙트럼 또 넓힌다

    고윤정, 이병헌 만난다더니…"승마, 액션 훈련 준비 중" 연기 스펙트럼 또 넓힌다

    배우 고윤정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와 영화 '남벌'로 시청자들을 만난다.'남벌'에서 고윤정은 왜구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대마도에 억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전장에 뛰어드는 애령 역을 맡았다. 소속사 AAP에 따르면 고윤정은 현재 '남벌'을 위해 액션과 승마 훈련을 준비 중이다.'남벌'에서 새로운 캐릭터 애령을 연기하는 고윤정은 '무빙 시즌2'에서는 장희수로 또 시청자들과 만난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앞서 고윤정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 곧 죽습니다', '스위트홈', '로스쿨', 영화 '헌트'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무빙 시즌2'의 장희수와 '남벌'의 애령. 각기 다른 작품 속에서 고윤정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능력과 계급이 각기 다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고윤정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의 출연이 확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오정세 한마디에 달라졌다…김채은 "하고 싶은 대로 하라더라" [일문일답]

    오정세 한마디에 달라졌다…김채은 "하고 싶은 대로 하라더라" [일문일답]

    배우 김채은이 드라마 '오십프로'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마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채은은 최근 종영한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츤데레' 캐릭터를 그려냈다. 대선배 오정세와의 차진 호흡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단단한 내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김채은은 극 중 이예지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검은 긴 생머리에서 히피펌과 갈색 염색, 주근깨 메이크업까지 감행하는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대본에 없던 눈물 애드리브까지 이끌어내기도 했다.또한 김채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마약과 학폭에 노출된 위태로운 학생 '오윤진' 역으로 분했다. 지상파와 글로벌 OTT를 넘나들며 가능성을 입증한 김채은의 향후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더해진다. 다음은 김채은이 직접 전한 종영 소감이 담긴 일문일답 전문이다.Q. 드라마 <오십프로>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속에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작품을 무사히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A. 첫 작품을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큽니다. 촬영하는 동안 매 순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청자분들께도 '예지'라는 캐릭터를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Q. 극 중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단단한 내공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 '이예지'라는 인물을 대본으로 만났을 때 어떤 인상을 받으셨나요?A.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차가운 인물로 봤

  • 박세미, 남자친구 안경에 비친 하트 보고 바람 알았다…"핸드폰 잡고 손 떨려" ('미우새')

    박세미, 남자친구 안경에 비친 하트 보고 바람 알았다…"핸드폰 잡고 손 떨려" ('미우새')

    코미디언 박세미가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눈치챈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황석정, 최진혁, 코미디언 박세미, 조진세가 탐정사무소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미는 과거에 3년 정도 만난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언급했다.박세미는 남자친구랑 같이 PC방에 갔다가 바람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당시 안경알이 큰 뿔테 안경이 유행이었는데 안경에 휴대폰 화면이 비치는데 빨간 하트가 보였다"라고 고백했다.박세미는 "바람을 잡으면 소리 지르고 화낼 줄 알았는데 핸드폰을 잡았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 털어놨다. 그렇게 헤어졌냐는 질문에 박세미는 "그렇긴 한데 나중에 또 만났다"고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2년 뒤에 용서하고 또 만났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전형적인 지팔지꼰(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이라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별짓을 다 해" 이봉원, ♥박미선 향한 '찐사랑' 이벤트…이수근까지 뭉클 ('귀한 가족')

    "별짓을 다 해" 이봉원, ♥박미선 향한 '찐사랑' 이벤트…이수근까지 뭉클 ('귀한 가족')

    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에게 애정 표현을 한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이날 이봉원이 준비한 숙소로 향하던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찰진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이봉원은 아내가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직접 해주겠다고 나서고, 박미선은 "뭘 얼마나 맛있게 하길래"라며 믿음 반 의심 반 반응을 보인다.강릉 숙소에 도착한 이봉원은 수준급 칼솜씨를 뽐내며 박미선이 좋아하는 콩나물무침과 순두부찌개를 만들고, 박미선 역시 달걀말이에 도전하며 요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봉원 표 집밥을 맛본 박미선이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설거지를 걸고 맞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승부를 앞둔 박미선은 의외의 인물에게 긴급 SOS를 보냈고, 이에 맞서 이봉원 역시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맞수를 두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전문 용어까지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이어지며 마치 '프로 꾼'들의 대결을 방불케 했다.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급 이벤트'가 공개됐다. 이봉원은 "내가 별짓 다 한다"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박미선의 얼굴에 직접 오이 팩을 정성스레 붙여주는 등 애정 표현을 한다.이후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품은 가운데, 그동안 이봉원이 가슴속에 간직해 온 뜨거운 속마음도 전해진다. 두

  • 이대호 "오랜만에 손맛 봐서 얼떨떨"…불꽃 파이터즈, 생중계 3연승 ('불꽃야구')

    이대호 "오랜만에 손맛 봐서 얼떨떨"…불꽃 파이터즈, 생중계 3연승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가 현역 선수들로 구성된 울산 웨일즈를 꺾고 SBS Plus 생중계 3연승을 달성했다. 이대호는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고, 메이저리그 통산 69홈런의 최지만은 한국 무대 첫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불꽃 파이터즈는 팽팽했던 승부 끝에 6대2 승리를 거뒀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울산 웨일즈'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선두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방송은 가구 최고 시청률 0.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수도권 기준), 타깃 최고 시청률 0.6%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개인 최고 시청자 수는 17만7250명으로 집계됐다.가수 하성운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경기는 캐스터 정우영과 이순철, 손건영 해설위원의 중계로 진행됐다. 생중계 3연승에 도전한 불꽃 파이터즈는 '알바생' 정훈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불꽃 파이터즈는 1회초 선발 이대은이 알렉스 홀에게 내야 땅볼 타점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가 박성웅의 네 번째 공을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이대은은 이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5회까지 삼진 5개를 잡아냈고, 야수들도 실책 없는 수비로 힘을 보탰다. 5회말에는 박재욱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이택근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역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대1로 경기를 뒤집었다.6회초에는 최지만이 응수했다.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출전하고 메이저리그 통산 69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대타로 나서 신재영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의 한국 무

  • [공식] 이세영, 29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진심 진정성 있게 담아" 데뷔 첫 연애 예능 도전

    [공식] 이세영, 29년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진심 진정성 있게 담아" 데뷔 첫 연애 예능 도전

    1997년 데뷔한 배우 이세영이 '내 남은 연애'를 통해 첫 연애 예능 MC에 도전한다.다음 달 3일 방송되는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만약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면, 나는 누구를 사랑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삶의 유한함을 경험한 청춘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이들이 다시 주어진 오늘을 마주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 진솔하게 담길 예정이다.특히 '내 남은 연애'는 출연자들이 매일 밤 서로에게 '시간'을 주고받는 독특한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또한 제작진도 예상하지 못했던 출연자들 간의 특별한 인연과 사연이 밝혀지며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MC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이세영과 가수 정용화, 세븐틴 도겸, 최예나가 스튜디오 MC로 함께한다. 출연자들과 비슷한 세대로 구성된 이들은 청춘들의 고민과 감정에 공감하며 이야기에 힘을 보탠다. 특히 데뷔 후 첫 연애 예능 MC에 도전하는 이세영은 첫 녹화부터 출연자들의 서사에 눈물을 흘리며 진심 어린 몰입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제작진은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청춘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뜨겁고 찬란하게 사랑하는지, 그 남다르고 특별한 진심을 진정성 있게 담고자 했다"라며 "제작진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인연과 관계들이 끝까지 이어졌다. 출연자분들의 서사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

  • '1박2일' 시청률 떨어졌다…"녹화 세 번 만에 실력 다 탄로 났네" 씁쓸한 심정 고백 [종합]

    '1박2일' 시청률 떨어졌다…"녹화 세 번 만에 실력 다 탄로 났네" 씁쓸한 심정 고백 [종합]

    '1박 2일'이 7번 국도 여행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새 멤버 이기택은 딘딘과 함께 7km 야간행군을 소화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5일 방송된 334회의 7.4%보다는 0.8%포인트 하락했다.베이스캠프가 있는 경상북도 경주시로 향하기 전 마지막 미션 장소인 포항을 찾은 멤버들은 홍게 짬뽕으로 유명한 중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했다. 제작진이 홍게 짬뽕을 제공한 가운데, 차량 이동이 가능한 오후 6시까지 시간이 많지 않자 멤버들은 빠르게 식사를 마치기로 했다.그러나 식사 도중 군만두, 칠리새우, 탕수육, 멘보샤 등 주문하지 않은 음식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멤버들은 각자 특정 말이나 행동하면 음식이 추가된다는 숨겨진 규칙을 파악했고, 문세윤의 활약에 힘입어 모든 접시를 비우며 미션을 완료했다.미션 성공에도 불구하고 목적지까지 7km를 남겨둔 오후 6시 차량 이동 제한 시간이 되면서 멤버 전원이 낙오하는 상황을 맞았다. 결국 여섯 멤버는 짐을 챙겨 베이스캠프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이후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구제 미션이 진행됐다. 첫 미션에서는 이준과 이용진이 승리해 먼저 숙소로 향했고, 추가 미션에서는 김종민과 문세윤이 합류했다.반면 구제 기회를 놓친 딘딘과 이기택은 끝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날이 어두워진 데다 비까지 내리면서 이동은 더욱 힘겨워졌지만, 두 사람은 "군대 있을 때 행군길이 생각난다"며 군

  • 이러고도 엄마 자격 있나…어린 딸 방치해놓고 母에 불만, "정상 아냐" ('오은영리포트')

    이러고도 엄마 자격 있나…어린 딸 방치해놓고 母에 불만, "정상 아냐" ('오은영리포트')

    황혼육아로 극심한 갈등을 빚는 ‘헬리콥터 부부’가 등장한다.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6회에서는 손녀를 둘러싼 황혼육아 갈등으로 극심한 대립을 이어가는 '헬리콥터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행복한 노후를 꿈꿨던 '헬리콥터 부부'의 일상은 손녀가 생긴 뒤 균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육아를 둘러싼 갈등은 일상까지 뒤흔들었다. 이에 가족을 지키고 싶다는 큰딸의 신청으로 스튜디오를 찾게 됐다. 관찰 영상에서는 작은딸이 친딸에게 좀처럼 관심을 보이지 않는 모습이 포착된다. 아이가 다가와도 눈길조차 주지 않고, 울음을 터뜨리는 상황에서도 태연하게 식사를 이어간다. 아내는 "작은딸이 육아를 안 한다”며 손녀를 자신이 전담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에 대해 작은딸은 “엄마 아빠가 정상적이지 않다”, “저한테는 관심이 없다”라며 오히려 아이를 낳은 뒤 부모로부터 모든 면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호소한다. 심지어 작은딸은 부모가 건네는 일상적인 질문에도 “사생활이다”라며 대답을 회피한다.  손녀 육아를 둘러싼 부부의 갈등도 거세진다. 아내는 자신의 일상은 모두 포기한 채 사실상 손녀를 혼자 돌보고 있다고 호소하지만, 남편은 "당신이 그러니까 애들이 집을 뛰쳐나가는 거 아니야. 숨 좀 쉬게 놔둬!”라고 분노한다. 이에 아내는 “남편은 모임만 8개를 하고 있다. 나도 내 시간을 갖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린다.  아이를 외면하는 작은딸과 황혼육아를 둘러싼 ‘헬리콥터 부부’의 극심한 갈등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