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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서인국, 연애 시작하더니 달달함 폭발했다…두근두근 비밀 데이트 ('내일도 출근')

    박지현♥서인국, 연애 시작하더니 달달함 폭발했다…두근두근 비밀 데이트 ('내일도 출근')

    박지현과 서인국의 달달한 연애 서사가 시작됐다.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7회에서는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일어나자마자 차지윤은 피부관리 부터 옷 입는 것 까지 신경 쓰며 강시우에 대해 의식했다. 자신을 데리러 온 강시우를 본 차지윤은 "아침에 못 뛰셔서 어떡하냐"고 했다.이에 강시우는 "뛰었다"고 했다. 놀란 차지윤이 "지금 7시 30분이다"고 하자 강시우는 "5시에 일어났다"고 해 차지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강시우는 "면역력에 좋은 홍삼 제품이랑 여성 건강 보조식품도 챙겼다"며 "알람 맞춰놓고 매일 챙겨 먹으라"고 하면서 쇼핑백을 내밀었다. 차지윤이 웃으며 고맙다고 하자 강시우는 꽃다발도 내밀었다.꽃다발을 보고 환해지는 차지윤을 보며 강시우는 "기념할 만한 날이니까"라고 했다. 차 안에서도 차지윤은 꽃다발을 놓지 못하고 좋아했다. 강시우는 "꽃은 두고 오지 그랬냐"고 했다. 이에 차지윤은 "회사에 꽃 두고 하루종일 볼거다"고 했다.강시우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었고 차지윤은 "역시 비밀로 하는 게 좋겠다"며 "사람들이 우리 관계를 알면 그냥 상사랑 부하직원으로 보지 않을 거 아니냐 함께 있으면 연애하러 오냐 떨어져 있으면 둘이 싸웠나 할건데 전 싫다"고 했다. 이말에 강시우는 "지윤 씨가 비밀로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자"고 했다.차지윤은 "지윤씨라고 불러주는 거 좋다"고 했다. 강시우는 "그럼 지윤씨도 저한테 그렇게 불러주

  • "승무원 만들어줬더니 바람펴"…♥40대 의사 연인 배신했다, 몸에는 온통 '멍 자국' ('탐비')

    "승무원 만들어줬더니 바람펴"…♥40대 의사 연인 배신했다, 몸에는 온통 '멍 자국' ('탐비')

    승무원의 꿈을 이루게 해준 헌신적인 여자친구를 배신하고 바람을 피운 '사상 최악의 연하남' 사건이 공개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12살 띠동갑 연하 남자친구가 걱정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담긴다. 의뢰인은 의사로 일하고 있는 40대 여성으로, 3년 전 일본 여행 중 홀로 찾은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 첫눈에 서로에게 끌린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고, 의뢰인은 1년 동안 수시로 일본을 오가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사랑을 키웠다. 그러던 중 의뢰인은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남자친구를 보고 "한국에 와서 승무원을 해보라"고 권유했고, 준비 과정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결국 남자친구는 의뢰인의 말대로 한국에 돌아와 승무원에 합격했고, 두 사람은 진지하게 사귀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그러나 행복도 잠시, 몇 달 전부터 남자친구에게 수상한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팔에서는 링거를 맞은 자국이 발견됐고, 다리에도 온통 멍과 상처가 가득했다. 의뢰인이 걱정하자 남자친구는 "쉬는 날 없이 열심히 일해서 생긴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몇 달째 빡빡한 노선만 맡아서 비행하고, 전에는 주차장에서 선배에게 혼나는 것도 봤다"며 직장 내 괴롭힘을 의심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밝혀진 진실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남자친구는 자신을 헌신적으로 보살펴준 의뢰인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그 바람의 실체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결국 의뢰인은 상대방의 폭로를 통해 남자친구가 감춰온 상상 이

  • 세븐틴 디노, 막내 생존법 솔직히 고백했다…"팀 나갈 뻔 했다" 경악 ('안소희')

    세븐틴 디노, 막내 생존법 솔직히 고백했다…"팀 나갈 뻔 했다" 경악 ('안소희')

    세븐틴의 막내 디노가 12명의 형과 함께하며 겪은 눈물겨운 막내 생존 전략과 연습생 시절부터 쌓여온 부담감으로 팀 탈퇴를 언급했던 아찔한 비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안소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서는 '다시 태어나면 그냥 중간이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디노가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울로 홀로 올라와 형들을 만나고 14년째 막내로 지내온 인생 스토리를 공유했다. 처음 숙소 생활을 시작했을 당시 느꼈던 막막함과 외로움을 털어놓은 디노는 12명에 달하는 수많은 형의 서로 다른 성격을 완벽하게 파악하여 상황에 맞게 재치 있게 눈치를 보고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며 공감해 주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막내 생존법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강인한 멘탈을 바탕으로 막내로서의 특권을 당연하게 누리기보다 스스로 형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팀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준 디노는 20살 무렵 찾아왔던 극심한 슬럼프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디노는 "20살 때 너무나 힘들었던 심정을 이기지 못해 형들에게 팀을 나가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디"며 당시 상황의 구체적인 이유를 가감 없이 설명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늘 흐트러짐 없이 꾸준히 열심히만 하는 모범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었던 디노는 마음속에 형들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오랜 시간 억지로 참고 있었다. 12명이나 되는 형들 사이에서 막내로서 홀로 감당해야 할 무게와 쏟아지는 장난 섞인 공격들을 묵묵히 버텨내며 쌓아두었던 스트레스와 억눌린 감정이 결국

  • 하하, 악플 대처법 고백했다…스윙스 향한 각별한 애정 과시 ('에겐남 스윙스')

    하하, 악플 대처법 고백했다…스윙스 향한 각별한 애정 과시 ('에겐남 스윙스')

    가수 하하와 아나운서 조정식이 래퍼 스윙스의 온라인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구설수에 대처하는 소신부터 끈끈한 연예계 비화까지 다채로운 대화를 나눴다.래퍼 스윙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는 '전혀 접점 없던 이들이 하룻밤만에 찐친이 된 사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스윙스, 하하, 조정식, 장지수가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모임을 주선한 하하 본인은 모임에서 교묘히 빠지게 됐다는 폭로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고 조정식의 아나운서 합격 비법과 하하의 예능 프로그램 '논스톱 3' 오디션 일화가 공개돼 대화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하하는 스윙스를 단순한 연예인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아이콘'으로 정의하며 나중에 자녀가 자란다면 스윙스처럼 자라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외부의 시비에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유연하게 넘기는 스윙스의 처세술과 매사 치열하게 노력하는 성실함을 높이 평가한 하하는 과거 스윙스와 쌈디의 컨트롤 디스전 당시의 감상까지 나누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무엇보다 하하가 고백한 대중의 비판과 구설수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처방전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논란에 휩싸이거나 힘든 일이 발생하면 일단 술을 마신 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유동 인구가 가장 밀집한 길거리로 직행한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댓글 창에서 아무리 거센 비난이 쏟아져도 직접 거리로 나가 대중과 대면하면 사건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다수이고, 외려 반갑게 사진 촬영을 요청해 온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만취해 붉어진 얼굴로 시민들과 일일이 기념사진

  • '비연예인♥' 이연희, 훌쩍 큰 3살 딸과 깜짝 투샷…애정 가득 모녀의 평화로운 일상

    '비연예인♥' 이연희, 훌쩍 큰 3살 딸과 깜짝 투샷…애정 가득 모녀의 평화로운 일상

    배우 이연희가 딸과 함께한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이연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나무가 펼쳐진 통창 앞에 앉아 딸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파란색 볼캡,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연희의 품에 안긴 딸의 뒷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과일 패턴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고, 이연희는 딸을 바라보며 애정 어린 눈빛을 보냈다.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2023년 tvN 'O'PENing 2023 - 산책'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쉬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개인적인 택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니솔' 32기 순자X영호, '마님돌쇠' 상황극 몰입했다…거침없는 직진 플러팅 ('촌장')

    '니솔' 32기 순자X영호, '마님돌쇠' 상황극 몰입했다…거침없는 직진 플러팅 ('촌장')

    '나는 솔로' 32기 영호와 순자가 '마님과 돌쇠'라는 독특한 역할극 미션 속에서 서로의 현실적인 조건과 재혼을 향한 진지한 가치관을 공유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2기_상주를 벗어나고 싶은 마님에게 플러팅하는 돌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순자가 자신을 파트너로 부를 것을 미리 직감하고 있었다고 고백한 영호는 순자의 청순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을 다각도로 칭찬하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궜다. 이어 순자가 그동안 영식, 상철, 광수 등 다른 남성 출연자들과 두루 대화를 나누었다고 언급하자 영호는 은근한 서운함을 내비치면서도, 과거 자신이 순자를 위해 남몰래 챙겨주었던 핫팩 일화를 은근히 꺼내 들며 본인만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적극적으로 어필했다.대화에서는 향후 거주지와 직업관에 대한 두 사람의 현실적이고 진지한 미래 계획이 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며 상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순자는 향후 서울을 비롯한 도시에서의 삶을 꿈꾸고 있다는 솔직한 바람을 털어놓았다. 이에 영호는 본인이 현재 직장에서 서울로 발령을 받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안심시켰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의 상대방을 위해서라면 직업을 바꾸는 이직까지도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다며 거침없는 직진 태도를 보여 순자를 놀라게 했다.또한 순자는 자신의 출연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해 준 소중한 자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공유하며, 재혼을 전제로 솔로나라에 방문한 만큼 이성을 만나는 데 있

  • '3.7%→13.6%' 시청률 3배 뛰었다…"이준영=최고의 파트너, 과분한 사랑 받아" ('강회장')[TEN인터뷰]

    '3.7%→13.6%' 시청률 3배 뛰었다…"이준영=최고의 파트너, 과분한 사랑 받아" ('강회장')[TEN인터뷰]

    첫 메인 연출작으로 시청률 3배 상승을 이끌어낸 고혜진 감독이 작품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밝혔다. 강력한 주말극 경쟁작의 공세와 편성 채널의 외적인 리스크 속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연출자로서 남은 아쉬움과 결말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호불호 섞인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1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을 연출한 고혜진 감독을 만났다.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JTBC에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강회장'은 시청률 3.7%로 출발해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마지막회에서 13.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고혜진 감독은 과분하고 꿈만 같은 시청률이라며 "원하던 것보다 2배 정도 높게 나와서 실감이 안 난다. 첫 메인 연출작이라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7~8%만 나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시청자분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해 주실 줄은 예상 못 했다"고 밝혔다.마지막회 결말을 두고 호불호가 갈린 것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황준현과 있지(ITZY) 류진의 영혼이 바뀌며 마무리되는 엔딩에 대해 고 감독은 "유쾌하게 웃으며 끝내는 게 목적이라 처음과 끝을 영혼 체인지 박치기로 마무리 한 거였는데, 생각보다 시청자들이 황준현 캐릭터에 마음을 많이 주셨더라. 우리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동안 온갖 악행을 저

  • '강회장' 손현주, 특수 분장이었다…"피부 너무 좋아, 백발도 본인 머리 NO" [인터뷰③]

    '강회장' 손현주, 특수 분장이었다…"피부 너무 좋아, 백발도 본인 머리 NO" [인터뷰③]

    고혜진 감독이 손현주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1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을 연출한 고혜진 감독을 만났다.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JTBC에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막장 대모'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이날 고혜진 감독은 손현주에 대해 "1부에서 무게감과 집중력으로 톤을 잡아주지 않았다면 뒷이야기에 힘이 실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손현주는 70대 회장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때마다 1시간 가량 특수분장을 했다. 고혜진 감독은 "손현주 배우 피부가 너무 좋다. 70대를 설득력있게 표현하려면 특수분장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왼쪽 눈만 특수 분장한 이유에 대해서는 "양쪽 똑같은 것보다 자연스러웠고, 본인도 그걸 더 좋아하셨다. 의도적으로 왼쪽 눈 근육을 쓴 건 선배님 선택이었다. 백발 머리도 매번 분장했다. 내가 죄인"이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다리가 불편한 설정은 대본 회의 때 나온 내 아이디어였다. 몸이 바뀌었을 때 젊은 청년과 확 차이가 나길 바랐다. 차에 집착하는 것도 거동이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작가님이 내 의견을 받아주셨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막창집 운영' 이찬원 父母, 69년 된 궁중 식당 방문…완전 진또배기 맛집('톡파원')

    '막창집 운영' 이찬원 父母, 69년 된 궁중 식당 방문…완전 진또배기 맛집('톡파원')

    오늘(1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인도 콜카타, 바라나시’, ‘여름방학 특집 수학여행 in 서울’으로 꾸려진다. 특별 게스트로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인 파비앙이 함께한다.인도 여행은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가 나선다. 갠지스 강의 물길을 따라 찾은 곳은 콜카타로, 유튜버 육식맨도 인정한 인도 스트릿 푸드 체험에 나선다. 현지인의 손맛 가득한 음료를 맛본 알파고는 “온천물 맛이 난다”고 전한다.인도의 영적 수도 바라나시에서는 장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화장터부터 매일 밤 강가에서 열리는 종교 의식, 발리우드 댄스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댄스 스튜디오까지 인도인들의 삶과 문화를 한층 가까이서 만나본다.또, 첫 동반 출장에 나선 김숙, 이찬원의 ‘여름방학 특집 수학여행 in 서울’이 공개된다. 이날 촬영에는 이찬원의 절친 황윤성과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보유한 파비앙이 일일 선생님으로 함께해 서울의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을 소개한다.이들은 1957년 문을 연 궁중 요리 식당을 방문해 구절판부터 호박 식혜 빙과까지 화려한 궁중 음식의 세계에 푹 빠진다. 실제로 이찬원은 촬영 이후 대구에서 막창집을 운영하셨던 부모님을 모시고 재방문한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진또배기 맛집’임을 입증한다.한편, 색다른 매력의 인도 여행부터 서울의 아름다운 문화유산 탐방까지 담아낼 JTBC '톡파원 25시' 217회는 오늘(1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서준도 못 살렸다…한자릿수 시청률 찍은 첫사랑 재회물, ENA 월화극 도전장 ('그대에게드림')

    박서준도 못 살렸다…한자릿수 시청률 찍은 첫사랑 재회물, ENA 월화극 도전장 ('그대에게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돌아온다. 13일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첫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첫사랑 재회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10대 끝자락의 우수빈과 주이재는 손을 잡고 있다. 머리카락을 묶는 주이재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우수빈의 모습도 담겼다. 이어 15년의 세월이 흘러 천재 영화감독과 생계형 리포터로 재회한 우수빈과 주이재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주이재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우수빈, 그런 그에게 화가 난 듯한 주이재의 대비되는 표정은 과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 방송에서 우수빈은 꿈도 없이 부모가 설계해놓은 인생을 살다가 영화감독이란 꿈을 향해 반짝이는 눈빛으로 달려나가던 주이재를 만난다. 두 사람은 같은 꿈을 꾸게 되고 우수빈은 15년 후 천재 영화감독으로 각광을 받는다. 같이 영화를 만들자는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돌아온 우수빈은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주이재에게 함께 영화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제작진은 “첫 장편영화로 해외 영화제를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우수빈이 영화감독의 꿈을 심어준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다”며 “15년 만에 만난 첫사랑 우수빈과 주이재의 설레고 유쾌한 재회 후일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최근 방송가에서 10~20대 시절의 풋풋한 과거와 30~40대의 씁쓸한 현실 재회를 오가는  첫사랑 서사물이 흥행에서 연달아 고전하고 있다. 박서준과 원지안 주연의 '경도

  • '강회장' 결말 호불호에 입 열었다…"내 욕심이자 미숙함, 쓴소리에 많이 배워" [인터뷰②]

    '강회장' 결말 호불호에 입 열었다…"내 욕심이자 미숙함, 쓴소리에 많이 배워" [인터뷰②]

    고혜진 감독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에 대한 호불호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을 연출한 고혜진 감독을 만났다.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JTBC에서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한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막장 대모'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이날 고혜진 감독은 황준현과 있지(ITZY) 류진의 영혼이 바뀌며 마무리되는 엔딩을 향한 호불호 평가에 대해 "이번 작품을 통해 가장 크게 배운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쾌하게 웃으며 끝내는 게 목적이라 처음과 끝을 박치기로 마무리하려 했는데, 시청자들이 황준현 캐릭터에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주셨더라. 우리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마지막회에 급하게 마무리되는 전개에 대해서도 "창작자의 욕심이었고, 나의 미숙함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강용호가 원래 몸으로 돌아온 뒤 아내 조선희(윤유선 분)과 만나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넣지 못한 게 아쉽다. 강용호의 순정 멜로를 시청자들이 좋아해 주실 줄 예상하지 못했다. 쓴소리도 좋은 양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결혼·출산으로 꿈 접어뒀다"…최성국 아내, 뮤지컬 배우 지망생이었다 ('사랑꾼')

    "결혼·출산으로 꿈 접어뒀다"…최성국 아내, 뮤지컬 배우 지망생이었다 ('사랑꾼')

    배우 최성국의 아내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숨겨둔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1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최성국 아내의 무대가 공개된다.앞서 예선에서 예상 밖의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최성국 아내는 본선에서도 고난도 곡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MC 김국진은 "보통 실력자가 아니다"라며 그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최성국은 아내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아내가 노래를 좋아했고, 노래를 업으로 삼고 싶었던 부산 아가씨였다"며 "나와 결혼하고 바로 시윤이가 생기고, 시아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열리고 노래하러 다니면서 육아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에너지를 느끼고 있다"며 "하고 싶었던 노래를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첫째 아들 시윤도 "엄마 파이팅"이라며 힘을 보탰다.뮤지컬 배우 지망생 출신인 최성국 아내는 본선 무대에서 안정적인 보컬과 고음을 선보였다. 그가 준비한 무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유승목, '김부장' 시즌2 하차하나…"건방 떨지 않겠다" 백상 조연상까지 받았는데('연기의성')

    유승목, '김부장' 시즌2 하차하나…"건방 떨지 않겠다" 백상 조연상까지 받았는데('연기의성')

    배우 김의성과 유승목이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 시즌2 출연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캐스팅 경쟁을 펼친다.13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팀의 류승룡, 유승목, 정순원, 하서윤, 신동원이 총출동해 시즌2 캐스팅을 둘러싼 예측 불가 상황극을 선보인다.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콘텐츠다. 이는 100% 허구의 상황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모큐멘터리다.이날 김의성은 임형준에게 “‘김 부장 이야기’ 시즌2가 들어간다. 승목이가 빠지게 됐는데 승룡이가 얘기를 잘해서 내가 들어갈 것 같다”며 새 빌런으로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린다.하지만 뜻밖의 변수가 생긴다. 유승목이 ‘김 부장 이야기’로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뒤 “건방 떨지 않겠다. 계속 불러달라”라는 수상 소감을 남기면서 시즌2 합류를 다시 검토하게 된 것. 이에 김의성과 유승목은 같은 배역을 두고 예상치 못한 캐스팅 경쟁을 벌인다.김의성은 임형준에게 “한자리 만들어주겠다”라며 함께 식사 자리를 마련하지만, 유승목은 “시즌2는 내가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입장을 바꾸고 복귀 의지를 보인다. 김의성은 “나도 돕겠다는 마음으로 오케이했는데 이제는 곤란한 상황”이라며 난처한 심정을 털어놓고, 유승목 역시 “한 번 해본 사람이 하는 게 맞지 않겠냐”라며 물러서지 않는다.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 속 임형준이 중재에 나서보지만, 류승룡은 “형준이는 왜 여기 있냐. 지금 (역할

  • 신예은 옆 훈훈한 비주얼 대체 누구길래…신예 유신, 숏폼 드라마 '뱀과 사다리' 출연

    신예은 옆 훈훈한 비주얼 대체 누구길래…신예 유신, 숏폼 드라마 '뱀과 사다리' 출연

    신인 배우 유신이 숏폼 드라마 '뱀과 사다리'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유신은 지난 10일 공개된 레진스낵 숏드라마 '뱀과 사다리'에서 살인 용의자 남우민 역을 맡았다. '뱀과 사다리'는 지윤정(박주원 분)이 실종된 언니 지윤주(신예은 분)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남우민과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50부작 학원 미스터리 스릴러다. 최근 종영한 ENA·라이프타임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톱7에 이름을 올린 한수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유신이 연기한 남우민은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는 동시에 비밀을 품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유신은 예고편 공개 당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작품에서는 액션 장면까지 직접 소화하며 존재감을 더했다.2024년 영화 '루프'로 데뷔한 유신은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을 통해 필모를 쌓았다. 최근에는 레진스낵 숏드라마 '구원하소서'에서 하반신 마비를 겪는 고등학생 형오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한편 유신이 출연한 '뱀과 사다리'는 레진스낵에서 시청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차정원, ♥하정우가 반한 이유 있었네…차도녀 이미지 뒤에 숨겨둔 반전 예능감 ('아근진')

    차정원, ♥하정우가 반한 이유 있었네…차도녀 이미지 뒤에 숨겨둔 반전 예능감 ('아근진')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차정원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반전 예능감을 뽐낸다.1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자의 매력과 반전 예능감을 뽐내며 유쾌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대한민국 여배우 최초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 오디션 비하인드를 전한다. 세 차례에 걸쳐 미국으로 오디션 영상을 보낸 끝에 최종 합격한 과정을 공개한 것. 또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에 절친 차정원은 아이비의 확고한 이상형을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주현영은 '아니 근데 진짜!' 출연을 망설인 이유로 탁재훈을 꼽는다. 과거 그의 웹 예능에 출연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지만, 형사 역할에 몰입한 탁재훈이 한 번도 웃지 않아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것. 주현영은 "너무 힘들고 수치스러웠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이어 손흥민과의 인터뷰 당시 긴장한 나머지 그의 농담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던 일화도 공개해 이목을 끈다.반면 차정원은 평소 보여주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노래에 욕심이 있다고 밝힌 그는 주현영의 소몰이 창법을 따라 하는 것은 물론, 화제를 모은 이수지의 유치원 선생님 캐릭터까지 재현하며 능청스러운 콩트 연기를 펼친다. 예상 밖의 예능감에 이수지는 "개그우먼 생각은 안 해봤냐"며 즉석 스카우트 제안을 건넨다. '아니 근데 진짜!'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