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이동욱이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동욱(44)이 결혼 상대에 대한 이상형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주역인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이동욱(44)이 결혼 상대에 대한 이상형을 밝혔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동욱(44)이 결혼 상대에 대한 이상형을 밝혔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도깨비' 명장면 퀴즈에서는 은탁(김고은 분)이 김신(공유 분)에게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이라며 이상형을 묻는 장면이 등장했다. 출연진은 이동욱에게 실제로 가장 선호하는 유형을 물었다. 전문직이라고 답한 이동욱은 "자기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처지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인나는 "그러면 자기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있는데 돈은 하나도 못 버는 여자랑 돈은 진짜 많은데 자기 일은 없는 여자랑 둘 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 하면?"이라고 질문했다.

이동욱은 망설임 없이 "돈 없어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인나가 "오빠 돈을 계속 갖다 써"라고 하자 이동욱은 "괜찮다. 그만큼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욱은 1999년 MBC 단막극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했다. 2018년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결별한 이후 공개된 열애 소식은 없다. 그는 현재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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