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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성우, 잘생김 한가득[TEN포토]

    옹성우, 잘생김 한가득[TEN포토]

    배우 옹성우가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양세종, 눈빛에 반해버렸어[TEN포토]

    양세종, 눈빛에 반해버렸어[TEN포토]

    배우 양세종이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양세종, 훈훈하다 훈훈해[TEN포토]

    양세종, 훈훈하다 훈훈해[TEN포토]

    배우 양세종이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박은빈, 이렇게 예쁘면 반칙[TEN포토]

    박은빈, 이렇게 예쁘면 반칙[TEN포토]

    배우 박은빈이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박은빈, 미모 말하면 입아파[TEN포토]

    박은빈, 미모 말하면 입아파[TEN포토]

    배우 박은빈이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43세' 아이비, 연예계 은퇴 위기 고백…"급똥 때문, 초인적인 힘 나와 괄약근에 힘줘" ('아근진')

    '43세' 아이비, 연예계 은퇴 위기 고백…"급똥 때문, 초인적인 힘 나와 괄약근에 힘줘" ('아근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43)가 공연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생리현상으로 은퇴까지 고민했던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상민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실제로 겁을 먹는 순간이 있느냐고 물었다. 아이비는 "맨날 쫀다"며 "사실 10년 전부터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무대에서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도 무대 오르기 1시간 전에 무대 공포증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붐은 아이비를 향해 "22년 차 배우인데도 은퇴를 고민할 정도로 겁난 적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비는 "다들 무대 경험이 많지 않냐. 혹시 급똥 경험 없으시냐"고 되물으며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를 꺼냈다.그는 뮤지컬 '시카고' 공연 당시를 떠올리며 "급똥 때문에 위기가 있었다. 공연 전에 먹은 게 잘못돼서 배탈이 났다"며 "하필이면 뮤지컬 '시카고' 공연에서 가장 안무가 격한 구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초인적인 힘이 나오더라. 괄약근에 빡 힘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그 곡이 끝나고 다행히 10분 쉬는 시간이 있어서 무대 의상을 찢다시피 벗고 화장실로 뛰어갔다"고 회상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내일도' 박지현 전 남친·현 남친 대면했다…서인국, 결혼식장서 최경훈과 기 싸움

    '내일도' 박지현 전 남친·현 남친 대면했다…서인국, 결혼식장서 최경훈과 기 싸움

    배우 서인국과 최경훈이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1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8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박지현 분), 조가을(최경훈 분)이 결혼식장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앞서 강시우와 차지윤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관계를 숨긴 채 직장 동료로 지냈고, 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졌다. 하지만 차지윤이 친구 결혼식 축가 연습을 하던 중 전 남자친구 조가을과 다시 만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공개된 스틸에는 결혼식을 마친 뒤 마주한 차지윤과 조가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시우가 나타나면서 세 사람은 한자리에 서게 된다. 예상하지 못한 만남에 차지윤은 굳은 표정을 짓고, 세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전 남자친구와 현재 남자친구가 처음 마주한 만큼 어떤 대화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차지윤이 결혼식장에서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뒤 놀라는 모습도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가 누구에게서 온 것인지, 세 사람의 만남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4세 미혼' 이상윤, 서울대 졸업한 '엄친아'인데…"결혼 생각 별로 안 들어" ('짠한형')

    '44세 미혼' 이상윤, 서울대 졸업한 '엄친아'인데…"결혼 생각 별로 안 들어" ('짠한형')

    배우 이상윤(44)이 고(故) 이순재의 조언을 듣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구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신구, 조달환, 이상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윤은 "13년 동안 서울대를 다녔고 결국 졸업했다. 배우 일을 하며 병행이 안 되더라. 제 능력으로는 두 가지를 다 할 수 없어 학업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부모님께서 졸업은 해야 한다고 하셨다. 서울대 졸업장이 있으면 어디든 취업해서 굶지는 않을 거라고 했다. 계속 다녀봤지만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상윤은 서울대학교 선배인 이순재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선배님이 '졸업은 해라. 하나의 일을 끝까지 마무리한 경험은 네 인생에 굉장히 큰 게 될 거다. 꼭 서울대 졸업장이 아니어도 끝까지 마무리해 보는 게 도움이 될 거다'고 조언해 주셨다. 죄송하지만 부모님 말씀보다 와닿아서 꾸역꾸역 했다"고 말했다. 1981년생 이상윤은 아직 미혼인 상태. 결혼 생각이 없냐고 묻자 이상윤은 "아니다"라면서도 "지금 한 6~7년 됐는데, 연극을 한 이후로는 이 일에 너무 빠져 있어서 다른 생각이 별로 안 드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하기 싫다는 게 아니라 매체 쪽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얼마든지 하고 싶고, 연기 자체를 하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양상국, 지예은에게 제대로 하극상 당했다…"감히 내시가 어딜" ('왕은무얼자셨는가')

    양상국, 지예은에게 제대로 하극상 당했다…"감히 내시가 어딜" ('왕은무얼자셨는가')

    개그맨 양상국이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지예은에게 하극상을 당해 웃음을 안긴다.오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2회에서는 지예은이 신분 상승을 감행, 우아한 중전으로 변신한다.이날 지예은은 내시 양상국에게 "무엄하다! 감히 내시가 어딜 똑바로 쳐다보느냐"며 다짜고짜 화를 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1995년 최고 히트작 '장희빈'에서 숙종 역을 맡았던 왕 전문 배우 임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와 분위기를 띄운다. 임호는 "한 사발 더 부으라"며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리는 장면을 비장하게 재연하며 등장해 눈길을 끈다.한편 큰별쌤 최태성은 "왕이니까 좋은 걸 얼마나 많이 드셨겠냐"며 임호의 맛에 대한 넓은 식견을 예상한다. 최태성이 뜻밖의 식재료 등장을 예고하자 임호는 "저희 OOO 먹어요?!"라고 화들짝 놀라며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 2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5분 만에 10만명 몰렸다…'불꽃야구2', 최고 동접 22.8만 기록→6:0 완승 [종합]

    15분 만에 10만명 몰렸다…'불꽃야구2', 최고 동접 22.8만 기록→6:0 완승 [종합]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야구 강호 성남고에게 완승을 거뒀다.1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0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성남고를 6:0으로 완파했다.이날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 신재영은 1회 초부터 공격적인 승부로 성남고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이에 질세라 성남고는 '1번 자물쇠' 김진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2아웃을 잡은 그는 박용택에게 2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 이대호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려세웠다.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던 파이터즈는 5회 말 선취점 발판을 마련했다. 땅볼로 출루한 정의윤 다음 타석에 선 김재호가 풀카운트까지 이어진 승부 끝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일격을 맞은 성남고는 김진호를 내리고 '2번 자물쇠' 봉승현 카드를 꺼냈다.한편 6회 초 2아웃까지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던 신재영은 연속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이에 김성근 감독은 이대은으로 투수를 교체했고, 7이닝 1실점 시 연봉 인상이라는 옵션을 눈앞에 뒀던 신재영은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등판한 이대은은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파이터즈는 7회 말, 이택근의 몸에 맞는 볼로 다시금 기회를 만들었다. 정성훈의 희생 번트로 만들어진 득점권 찬스, 박재욱은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정의윤이 바뀐 투수 유예준에게 몸 맞는 공을, 김재호가 1, 2루 간을 꿰뚫는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승부처에서 등장한 다음 타자 정훈은 3루수 앞 땅볼을 쳤지만, 이때 상대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 3루 주자 박재욱은 홈으로 달려들었고 점수

  • 김대호, 녹화 중 갑작스레 오열…대체 무슨 일이길래 최다니엘과 눈물 쏟아 ('위대한')

    김대호, 녹화 중 갑작스레 오열…대체 무슨 일이길래 최다니엘과 눈물 쏟아 ('위대한')

    '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와 최다니엘이 눈물을 쏟는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여행 중인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장소를 찾는다.이날 김대호는 "에티오피아에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최다니엘, 이무진과 함께 한 장소를 찾는다. 여행 내내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대호는 평소와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최다니엘과 이무진 역시 그의 뒤를 따른다.세 사람이 찾은 곳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역사를 기리는 '6·25전쟁 참전용사 회관'이었다. 김대호는 "이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잘 자리할 수 있었고, 우리도 이렇게 에티오피아를 찾을 수 있는 것"이라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세 사람은 회관에 남겨진 기록을 살펴보며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인연을 되짚는다. 이어 한국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역사와 당시 이야기를 접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긴다.그러던 중 김대호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보인다. 최다니엘 역시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접한 뒤 눈물을 흘리고, 이무진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과연 김대호와 최다니엘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이경 빈자리 꿰찼는데…허경환 "부담감 생겨, 오히려 더 불안해" ('리스')

    이이경 빈자리 꿰찼는데…허경환 "부담감 생겨, 오히려 더 불안해" ('리스')

    이이경이 하차한 '놀면 뭐하니' 고정 자리를 꿰찬 허경환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소감을 밝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허경환은 이날 ‘라디오스타’에만 12번째 출연한 남다른 인연을 언급한다. 과거에는 특별한 근황 없이도 꾸준히 ‘라스’를 찾았던 ‘무근황’의 아이콘이었지만, 최근에는 여러 프로그램을 누비며 대세 게스트로 금의환향해 박수를 받는다. 그러나 그는 일이 잘 풀리고 관심이 높아진 지금이 오히려 더 불안하다고 털어놓는다.허경환은 달라진 상황을 “과거에는 맨주먹으로 싸웠는데 갑자기 무기를 쥔 기분”이라고 표현한다. 별다른 기대가 없던 시절에는 마음껏 웃길 수 있었지만, 이제는 높아진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겼다고.  ‘언발란스’ 밈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은 근황도 전한다. 허경환은 흑역사로 여겨지던 ‘언발란스’ 댄스 영상이 리믹스 버전으로 재탄생하며 ‘언발란스’ 챌린지로 이어졌고,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힌다. 허경환은 집 앞 편의점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둘러싸였던 사연도 공개한다. 자신을 발견한 학생들이 한 명씩 따라 나오더니 한 줄로 서서 ‘언발란스’ 댄스를 선보였다는 것. 그는 예상하지 못한 어린 팬들의 환대에 얼떨떨하면서도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언발란스’ 챌린지가 펼쳐진다. 유노윤호, 김성령, 풍자가 각자의 스타일로 챌린지에 도전하자 원작자 허

  • 전현무, 100일 된 조카에 "엄마 닮아서 다행, 삼촌이 놀러 갈게"('슈돌')

    전현무, 100일 된 조카에 "엄마 닮아서 다행, 삼촌이 놀러 갈게"('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곽튜브의 아들 태산의 백일이 공개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슈돌’ 629회는 ‘내겐 가장 예쁜 너’편으로, 곽튜브가 아들 태산의 백일상을 직접 준비한다. 백일을 맞아 한복을 입고 귀여운 자태를 뽐내는 태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파스텔 톤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태산은 머리에 쓰는 모자에 따라 변신하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자랑한다. 먼저 정자관을 쓴 태산은 미소와 함께 인자한 대감님 포스를 뽐내 웃음을 짓게 한다. 이어 복건을 쓰자 바로 도령으로 변신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다.특히 태산이는 아빠가 차린 백일상 위에서 딥슬립에 빠진다. 백일상을 준비하는 사이에 태산이 잠이 들어버린 것.이에 곽튜브는 태산을 백일상에 눕혀 ‘슈돌’ 최초의 수면 백일상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백일상 한가운데 누운 태산은 평온 그 자체의 표정을 보여주더니 좋은 꿈을 꾸는지 자면서 배시시 미소를 짓는다.그런가 하면, 곽튜브와 절친한 전현무가 태산의 100일을 축하하는 깜짝 축전을 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현무가 “태산아 백일 축하한다”라며 “얼굴, 성격 모든 게 엄마 닮아서 다행이다. 조만간 삼촌이 놀러 갈게”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태산은 휴대폰 속 전현무를 바라보며 순둥한 미소로 화답한다는 후문.한편, 곽튜브의 순둥이 아들 태산의 수면 백일상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봉태규 "모르는 것에 부끄러움 없어…질문 많이 하는 편" ('시간추적자')

    봉태규 "모르는 것에 부끄러움 없어…질문 많이 하는 편" ('시간추적자')

    배우 봉태규가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자세를 자신만의 강점으로 내세웠다.14일 SBS Plus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봉태규, 아나운서 신아영, 방송인 썬 킴이 참석했다.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봉태규는 적극적인 질문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모르면 질문을 많이 하려고 한다. 이 점이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모르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은 없다. 하버드 출신인 신아영 씨도 옆에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무속 이야기를 꼽았다. 그는 "무속은 야사로 다뤄질 이야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이 많더라"며 "처음 접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더욱 흥미로웠다"고 밝혔다.'시간추적자 설록'은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하며 역사의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예능이다. 기존의 딱딱한 역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정사와 야사를 아우르며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역사를 풀어낼 예정이다.'시간추적자 설록'은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정말 무지했다" 김병현, '홍명보 나가' 저격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축구 팬들에 죄송" [종합]

    "정말 무지했다" 김병현, '홍명보 나가' 저격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축구 팬들에 죄송" [종합]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둘러싼 발언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축구 팬들에게 사과했다.김병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김영광 홍명보 월드컵 논란발언 후 화난 축구 팬과 직접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근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김병현은 축구 팬인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향한 비판 댓글을 직접 확인했다. 지인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등 온라인에서 제기된 반응을 전했다.김병현은 "핀트가 엇갈린 것 같긴 하다"며 "축구 팬들이 갖고 있던 히스토리를 정말 몰랐다"고 인정했다. 이어 "축구 팬들에게 원성을 사고 싶거나 기름을 붓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며 "운동했던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다 보니 팬들이 그동안 겪어온 과정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축구 팬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며 "전 과정을 모르고 이야기해서 상처를 받은 축구 팬들에게는 사과할 마음이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병현은 "누군가를 옹호하려던 것도 아니었다"며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이야기한 것이 잘못이었다. 다음부터는 모르면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병현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나가"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운동했던 후배가 선을 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같은 운동선수라면 비판을 하더라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하지만 당시 축구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