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강동원이 왜 여기서 나와…“내향인 학대 수준” 엄태구·박지현까지 ‘반응 터졌다’

    강동원이 왜 여기서 나와…“내향인 학대 수준” 엄태구·박지현까지 ‘반응 터졌다’

    배우 강동원의 예상 밖 변신이 공개되자 온라인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영화 와일드 씽 속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영상에서 강동원은 단발 헤어와 두건 스타일로 등장해 비보잉과 브레이크댄스 동작까지 소화하며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함께 출연한 엄태구, 박지현 역시 3인조 혼성 그룹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Love is(러브 이즈)’는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댄스 음악 전성기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팝으로, 익숙한 감성을 세련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뮤직비디오는 4:3 화면 비율과 레트로 필터를 활용해 당시 감성을 재현했고, 절제된 카메라 무빙과 색감 연출로 아날로그 분위기를 강조했다.화이트 배경 위에 레드(강동원), 그린(박지현), 블루(엄태구)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비주얼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각 멤버의 의상과 배경 색감을 맞춘 연출이 캐릭터별 개성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난 21일에 공개된 영상은 24일 기준 조회수 110만 회를 넘어섰고, 댓글도 4500개 이상 달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살다 살다 강동원이 춤추는 걸 보다니”, “저 내향인들이 저 직업을 얼마나 사랑하는 건지 감도 안 온다”, “청룡영화제 축하 무대 꼭”, “엄태구 씨 얼만큼 성공하고 싶은지 가늠도 안 된다”,“박지현 님은 아이돌 출신 같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내향

  • 가족 잃은 구성환, 결국 오열했다…꽃분이에 마지막 인사 "잘 갔지" ('나혼산')

    가족 잃은 구성환, 결국 오열했다…꽃분이에 마지막 인사 "잘 갔지" ('나혼산')

    구성환이 딸 ‘꽃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오열한다.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1km를 남겨둔 구성환은 멀리 바다가 보이자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꽃분이 팔찌’를 더욱 세게 쥐며 마지막 힘을 쏟아낸다.마침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모래를 밟으며 446km 국토대장정에 성공한 구성환은 다리가 풀려 털썩 주저앉는다. 지난 여름 ‘꽃분이’와 함께 추억을 쌓았던 바다의 모습을 한참 두 눈에 담던 그는 “그날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라며 그제야 휴대폰 속 ‘꽃분이’의 사진을 꺼내 본다.구성환은 걷잡을 수 없이 터진 눈물을 쏟아내고, 바다를 향해 “잘 갔지?”라고 외치며 ‘꽃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11년 동안 쌓아온 ‘꽃분이’와의 추억과 16박 17일간의 고된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며 밀려오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구성환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혼' 안재현, 결국 눈물 "부인, 자식 없는 무당 될 팔자…사랑도 못 받아"('구기동')

    '이혼' 안재현, 결국 눈물 "부인, 자식 없는 무당 될 팔자…사랑도 못 받아"('구기동')

    '구기동 프렌즈' 배우 안재현이 점사를 듣던 중 결국 눈물을 보였다.24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장근석, 최다니엘, 경수진, 안재현이 함께 무속인을 찾아 사주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현은 평소 밝은 모습과 달리 유독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무속인 고춘자와 며느리 이다영은 안재현의 사주를 보고 동시에 한숨을 쉬었다. 이다영은 안재현을 한참 바라보더니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무당, 박수, 스님이 되라는 수 있는 사주"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가라앉혔다.더 충격적인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다영은 "원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부모 덕도, 형제 덕도 없다. 그만큼 나 홀로 일어서는 힘이 강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스로 자신감만 있으면 세상 무서울 게 없는 사람인데, 지금은 마음의 상처를 자꾸 건드리며 위축돼 있다"고 덧붙였다.이다영은 "과거를 돌아볼 필요도 없다. 지나간 과오는 끝이다.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니, 집 밖을 좀 나와라. 많이 먹어라. 보양 되는 건 하나도 없다"고 조언했다.안재현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던 고춘자 역시 "사랑에 너무 배고픈 사람"이라고 짚었다. 그는 "부모, 형제가 있어도 진실한 사랑을 못 받아봤다.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는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남자아이가 아니면 많이 울었을 거다. 애처롭고, 가엽다"라는 점사를 듣던 안재현의 눈시울은 점점 붉어졌다. 끝내 눈물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과 경수진도 함께 울먹이며 그를 위로했

  • 김범, 데뷔 20년 만에 첫 ♥로코 통했다…뷰티 브랜드 전무 이사 분했더니 직진남 활약 ('오매진')

    김범, 데뷔 20년 만에 첫 ♥로코 통했다…뷰티 브랜드 전무 이사 분했더니 직진남 활약 ('오매진')

    김범(36)이새로운 장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2006년 배우 데뷔 이래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2일,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회, 2회에서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분했다. 그는 비주얼부터 디테일한 감정선까지,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에릭은 담예진(채원빈 분)과의 다이내믹한 첫 만남을 맞이했다. 그는 '히트'의 쇼 호스트 예진이 미팅을 요청했다는 얘기에 화색을 띠었고 최대한 빨리 만나자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3년 전, 자신의 우산을 어디서 샀는지 묻는 예진에게 첫눈에 반한 에릭은 운명을 믿냐며 시간을 정하지 않은 채 점심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그는 다음날 하루 종일 예진을 기다렸으나 자리에 나타나지 않아 결국 프랑스로 돌아가야 했던 것.다시 예진을 만나러 간 자리에서 에릭은 상기된 얼굴로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마침내 예진이 등장하자 그는 반갑게 손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목례하는 예진을 보고 덩달아 예의를 차려 인사했고, 처음 뵙는다는 말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어 에릭은 다시 한번 잘 보라며 머리를 헝클어 보이는 등 예진이 자신을 알아채 줬으면 했다. 이후 예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던 에릭은 그분은 운명이 아니었다는 차실장(김중돈 분)의 말에 굳게 결심한 눈빛과 함께 "이번엔 그렇게 만들어 보려고요"라고 말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김범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첫 시작부터 그의 로맨스 장르를 기다려온 이들의

  • 블핑 제니급으로 광고 휩쓸었다더니…비디오 누적 판매량 100만 장 찍은 과거 재조명 ('소라와')

    블핑 제니급으로 광고 휩쓸었다더니…비디오 누적 판매량 100만 장 찍은 과거 재조명 ('소라와')

    '소라와 진경'이 슈퍼모델 이소라의 화려한 이력이 담긴 '전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라가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서기 위해 커리어를 돌아보는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며 레전드 커리어를 되짚어본다.이소라는 대한민국 최초 모델 선발 대회였던 '제1회 슈퍼모델 선발 대회' 우승자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그의 20대 시절은 그야말로 '90년대의 제니'라 불릴 만큼 광고 퀸의 자리를 차지하며 탄탄대로 전성기였다. 샴푸, 화장품, 청바지, 음료 등 당대 최고 스타들만 거쳐 간 광고를 섭렵했고 각종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1998년 출시돼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알려진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는 대한민국 홈트레이닝의 시초이자 지금까지도 꾸준히 '클래식'으로 회자한다. 이후 패션 서바이벌의 원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전 시즌 MC를 맡아, 1세대 모델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처럼 첫 방송에서는 그의 화려한 이력을 재조명하며, 모델 재도전이기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화려한 커리어와는 달리, 엉뚱하고 소탈한 그의 일상도 공개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평소 취미인 '탐조'를 하고 새 사진을 찍어 SNS에 폭풍 업로드하는가 하면, 정신력 관리를 위해 큐브 맞추기에 몰두한다고. 모델 이소라와 인간 이소라의 갭차이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이소라가 직접 남긴 관전 포인트

  • 이효리, 제주도 떠나 요가원 차린 이유…"혜택 많이 봐"

    이효리, 제주도 떠나 요가원 차린 이유…"혜택 많이 봐"

    가수 이효리가 제주 터전을 떠나 서울에서 요가원을 차린 이유를 밝혔다.24일 ‘채널십오야’ 채널에 출연한 이효리는 나영석 PD와 제작진을 대상으로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며 원장으로서의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이날 이효리는 수업 중 발생하는 생리 현상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학생들이 방귀를 뀌는 상황에 대해 “그만큼 몸이 이완됐다는 증거라 오히려 뿌듯하다”며 “나도 수업할 때 방귀를 많이 뀐다. 소리 없이 냄새로 가는 쪽이라 티 안 나게 반대쪽으로 걸어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생들이 웃음을 참으려고 몸을 꼬집는 상황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요가원 운영 이후 찾아온 생활의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수업을 위해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난다. 전날 무조건 10~11시에는 자야 한다는 규칙을 만드니 정신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 생활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요가원을 운영하며 할 일에 집중하게 됐다”는 소회도 밝혔다.삶의 태도에 대한 철학적인 조언도 이어졌다. 이효리는 “사람들이 질책할 때 그런가 보다 하고 기다려야 한다. 그걸 뭐라고 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고 운을 뗐다.이어 “몸에 통증이 있을 때도 감수하며 가만히 있어 보려 해야 한다. 흔들리는 일이 있다면 꿋꿋하게 해나가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집중하면 된다”고 강조했다.기사 말미, 이효리는 제주를 떠나 서울에 요가원을 차린 진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일단 요가 덕분에 제 삶에서 혜택을 정말 많이 봤다”며 “마음 놓고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들도 요가

  • 30대 계약직 직원 고 3 임신시켜…아내 "200일만 출산, 내 딸이면" 분노 ('이혼숙려캠프')

    30대 계약직 직원 고 3 임신시켜…아내 "200일만 출산, 내 딸이면" 분노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가지 부부의 사연이 충격을 안겼다.지난 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19살에 임신해 가정을 꾸린 '가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현재 32세인 아내 김하은 씨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 계약직 마필 관리사로 근무하던 남편을 만나 고 3 때 첫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첫째는 19살로, 엄마와 첫째 아들의 나이 차이는 14살밖에 나지 않았다. 아내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남편이 먼저 영화를 보자고 하면서 접근했다"며 "내 딸이 그랬다면 머리를 다 뜯어버렸을 것"이라고 후회 섞인 마음을 전했다.서장훈 역시 "결국 30대 아저씨가 고등학생을 꼬신 거 아니냐"며 일침을 가했다.결혼 후 14년 동안 아내는 출산과 육아를 홀로 전담해왔으나, 남편은 농사일 등을 핑계로 가사 노동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쌍팔년도 노인네랑 사는 것 같다"며 가부장적인 태도를 지적했다.퇴근하면 남편은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로 4시간을 쇼파에서 꼬박 보냈고, 몰래 게임 아이템 구매 등에 5,000만 원을 탕진한 사실이 드러나자 아내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충격적인 폭로는 또 있었다. 아내는 "둘째 진통 중에도 게임만 하던 남편이 부부관계 중에도 게임을 손에 놓지 못했다"고 폭로 했다. 또한 남편이 "도와주면 고마운 줄 모른다". "잡은 물고기에는 밥 안 준다" 등 선 넘는 발언으로 모두의 분노를 샀다. 심지어 첫 임신 소식에는 "X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아내는 교제한지 200일 만에 출산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아내는 "학교에서도 이슈였다. 제 딸이었으면 머리를 다 뜯어버렸을 거다"고

  • 정서주 vs 오유진 첫 맞대결 예고…"유진이 1등 무조건 막겠다"('금타는 금요일')

    정서주 vs 오유진 첫 맞대결 예고…"유진이 1등 무조건 막겠다"('금타는 금요일')

    '금타는 금요일' 천재 소녀 정서주와 오유진이 첫 맞대결을 펼친다.오늘(24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이래 단 한 번도 붙어본 적 없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미(美) 오유진의 첫 '집안싸움'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현재 두 사람의 상황은 극과 극이다. 오유진은 지난주 출연진 중 유일하게 100점을 기록하며 '3스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 반면 정서주는 지난주 최저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무(無)스타'로 전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두 사람이지만, 벼랑 끝에 선 정서주는 "유진이가 1등 하는 건 볼 수 없다. 무조건 막겠다"며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선공에 나선 오유진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선곡,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원곡자 김수희는 "나를 되돌아보는 무대였다"며 자신의 10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오유진의 진한 감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정서주는 김수희의 '너무합니다'로 반격에 나선다. 정서주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재해석된 무대에 김수희는 "저보다 훌륭했다"는 한마디로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레전드마저 깜짝 놀라게 한 두 소녀의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금타는 금요일'은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7년째 남편 무직인데…한고은, 백화점 폭풍 쇼핑 "명품보다 더 좋아"

    7년째 남편 무직인데…한고은, 백화점 폭풍 쇼핑 "명품보다 더 좋아"

    배우 한고은이 백화점에서 장보기를 했다.지난 23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30년 차 살림 여왕 한고은이 현대 백화점 식품관에서 쓸어 담은 20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한고은은 압구정의 한 백화점을 찾아 장바구니가 든 카트를 밀면서 본격적인 장보기에 나섰다.과일 코너부터 둘러보던 한고은은 “과일 코너인데, 벌써 눈이 돌아간다”라며 매장 입구에서부터 설레는 표정으로 환하게 웃었다. 그는 “여긴 없는 게 없다. 나 오늘 집 안 가고 싶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또 자신만의 백화점 쇼핑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보통 ‘백화점은 너무 비싸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신다. 여기서 이 정도 퀄리티를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대단하게 비싼 것도 아니다”라며 “이것 봐라. (채소를 보면서) 얼마나 신선하냐. 다 사고 싶어서 큰일 났다”고 소신을 말했다.오프라인에서 식재료를 구매한다며 한고은은 “보고 사는 게 최고다. 신선한 과채류를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며 “요즘 다이어트하는데, 큰일 났다”고며 너스레를 떨었다.한고은은 고기부터 참기름, 게 간장 등 알차게 쇼핑을 이어 나갔다. 계산을 마친 한고은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57만 원이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남편을 의식하며 한고은은 “오늘 남편에게 엉덩이를 맞을 수도 있다”며 “하지만 너무 행복하게 집에 갑니다. 나는 명품 가방 사는 것보다 더 좋다. 나는 명품보다 (음식을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폭풍 쇼핑 소감을 전했다.한편 2015년 한고은은 4세 연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

  • '김구라 子' 그리, 벌써 ♥연애하나…집에 수상한 흔적 발견, 추궁에 '진땀' ('집을바꿀순')

    '김구라 子' 그리, 벌써 ♥연애하나…집에 수상한 흔적 발견, 추궁에 '진땀' ('집을바꿀순')

    지난 1월 제대한 그리의 집 정리 상태가 공개된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여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군기 빠진 집’이라는 단속 키워드를 보고 최근 전역한 연예인을 떠올리며 “혹시 BTS의 집 아니냐”며 기대하는 정리 단속반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기대감을 안고 찾아간 집에서 마주친 의뢰인은 최근 해병대 만기 전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리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단속 사상 최초 1인 가구 의뢰인으로 등장한 그리는 “이 정도면 모델하우스예요”라며 정리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그러나 본격적인 정리 단속이 시작되자 위태롭게 쌓인 물건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 마구잡이로 넣은 듯한 수납장의 모습까지 드러나 반전을 더한다. 특히 각종 정리 아이템을 구매해 놓고도 사용하지 않고 무엇보다 공간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단속반의 탄식을 자아낸다. 설상가상으로 단속 도중 집안 곳곳에서 수상한 흔적이 발견돼 ‘멘탈 총괄’ 이은지를 필두로 단속반의 집요한 심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단속반의 매서운 지적에 진땀을 빼던 그리는 급기야 “사실 아빠도 정리와는 거리가 멀다”며 아버지 김구라의 정리 습관을 폭로한다.이날 의뢰인 그리를 위한 솔루션으로는 1인 가구의 좁은 집을 2배 넓게 쓸 수 있는 ‘맞춤 수납 공식’이 공개된다. 이어 혼자 사는 그리를 위한 ‘주방 총괄’ 박은영 셰프의 중식 만능 소스와 초간단 볶음 짬뽕 밀키트 레시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해"…성시경, 질색팔색 반응('고막남친')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해"…성시경, 질색팔색 반응('고막남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뮤지션들의 고품격 무대로 금요일 밤을 채운다.2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포레스텔라, 안신애, 하현상이 출연해 기분 좋은 음악 시너지를 선사한다.거미는 얼마 전 둘째를 출산한 후 ‘더 시즌즈’를 찾아 반가움을 자아낸다. 거미는 득녀 소감으로 “너무 예쁘다. 말도 못 한다”라며 ‘딸바보’가 된 근황을 전하고, “그분도 행복해한다”라며 남편 조정석의 반응도 언급한다. 이어 거미의 봄 시즌송 ‘봄처럼 넌’을 함께 한 세븐틴 승관이 등장한다. 콘서트에서 세븐틴 커버 무대를 한 적 있다는 성시경에 승관 또한 해당 영상을 봤다며 반색한다. 성시경은 질색하며 “그런 거 보지 마라. GD 무대도 했었는데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포레스텔라는 ‘더 시즌즈’ 첫 출연에 감격하며 성시경에게는 남다른 팬심을 표한다. 고우림은 “성시경 선배님 ‘킬링보이스’ 7500만 뷰 중 1000뷰는 제가 봤을 것”이라며 열혈 팬임을 인증하고, 조민규는 녹화 내내 높은 텐션의 리액션을 보여주며 성시경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포레스텔라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틀을 깨는 공연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이 깃든 무대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포레스텔라의 한 공연 사진을 접한 성시경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얼마 전 전역한 고우림 또한 “내가 군대 간 동안 우리 형들이 저러고 있더라”라며 복잡한 심정을 고백한다.‘두 사람’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는 싱어

  • 1%대 최저 시청률 찍고 1위 등극…김고은♥김재원, 10살 차이 극복 후 커플 케미 자랑 ('윰세')

    1%대 최저 시청률 찍고 1위 등극…김고은♥김재원, 10살 차이 극복 후 커플 케미 자랑 ('윰세')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과 김재원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깨웠다. 두 사람은 실제 10살 나이 차로 작품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비하인드 컷을 통해 현실 커플 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설렘을 더하고 있다. 이 작품은 티빙 공개 후 tvN에서도 방송되고 있으며, 최신 회차인 4회는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했다.4회가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유미 그 자체'로 몰입도를 높이는 김고은,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달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김재원의 열연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열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무엇보다도 유미와 순록의 귀여운 세포들과 시끌벅적한 소동을 재치 있게 그려내 공감을 높이고 있다. 개성 강한 세포들의 매력을 극대화한 성우들의 활약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음악은 공감과 설렘의 깊이를 더했다. 이에 공개 1주차인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비하인드 스틸은 유미와 순록이 만들어가는 유쾌 발랄한 로맨스의 시너지를 높인다. 먼저 김고은 표 해사한 눈웃음과 김재원의 달콤한 눈빛이 '윰록 커플'에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큰 손으로 김고은의 햇빛을 가려주는 '유죄 눈빛'의 김재원, 그런 그를 바라보는 김고은이 설렘을 안긴다. 특히 3회에서 실수로 기차에서 내린 순록과 유미의 재회에서 찍힌 두 사람의 손 클로즈업 비하인드 스틸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무한 자극한다. 작가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

  • '38세' 장근석, 동갑 여배우한테 고백 받았다…"너무 좋아" ('구기동')

    '38세' 장근석, 동갑 여배우한테 고백 받았다…"너무 좋아" ('구기동')

    배우 장근석(38)이 동갑내기 배우 경수진으로부터 직진 고백을 받았다.24일 오후 8시 35분 방송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댄스 리듬 게임, 태닝 등 평소 꿈꿨던 취미를 만끽하는 출연진의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장도연은 추억의 댄스 리듬 게임 중 난이도 최상곡에 도전한다. 그는 화려한 발재간과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요즘 유행하는 댄스 리듬 게임에서는 경수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장도연과 이다희 사이에 급히 센터로 투입된 경수진은 진지한 눈빛과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재미를 더한다. 태닝을 해보고 싶었던 최다니엘은 태닝크림으로 맛보기에 돌입한다. 추성훈처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원하는 그를 위해 장근석과 안재현이 직접 태닝크림을 발라주며 도와준다고. 최다니엘이 두 동생의 칭찬에 자신감이 상승한 가운데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경수진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거실에서 다 같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근석이 너무 좋아"라며 직진 고백을 하는 것. 경수진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장근석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고 해 별안간 고백 릴레이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흥미를 자극한다.사상 최초로 공동생활 규칙인 '설거지 곧바로 하기'를 위반한 범인 찾기가 펼쳐진다. 간밤에 누군가 짜장 라면을 먹고 설거지하지 않은 흔적을 가장 먼저 발견한 장근석은 최다니엘에게 이를 알리고 추리에 나선다고 해 범인은 누구일지 주목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향기, BL 작가 됐다더니 제대로 대박났다…하루아침에 인기 스타로 급부상 ('로맨스의')

    김향기, BL 작가 됐다더니 제대로 대박났다…하루아침에 인기 스타로 급부상 ('로맨스의')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하루아침에 인기 BL(보이즈 러브) 작가로 급부상했다.24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측이 5,6화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의주(김향기 분)의 한층 더 험난해진 학교 생활이 담겼다. 망작가에서 하루아침에 대박 작가로 급부상한 그녀의 기쁨도 잠시, 자신의 소설을 우수(차학연)에게 들키기 직전, 필사적으로 빌고 있는 의주의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폭소를 유발한다. 노트북을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응시하는 우수와 넋이 나간 의주의 대비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를 묘한 긴장감과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의주의 상상력이 집약된 소설 '우린 친구였어' 속 캐릭터들 또한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실의 선생님들과는 180도 다른 치명적인 분위기의 우수, 기전(손정혁 분), 동주(김동규 분)는 지독한 혐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정조준한다. 감정이 폭주하는 순간마다 튀어나오는 파격적인 대사와 과감한 설정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주의 상상력과 결합해 전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여기에 의주가 친구들과의 걸스나잇 중 의외의 덕질 메이트를 만나 본능을 해방하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다. 반면 늘 유쾌했던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우수와 관련된 일로 고민에 빠진 듯한 다주(김재현 분)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로맨스의 절댓값' 5, 6화는 이날 오후 8시에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신지, ♥문원과 결혼 1달 앞두고 신혼집 공개…7살 연하의 내조 수준 ('편스토랑')

    신지, ♥문원과 결혼 1달 앞두고 신혼집 공개…7살 연하의 내조 수준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지X문원 커플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2026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지X문원 예비 부부가 부부 편셰프로 함께 등장한다.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일상과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신지X문원 커플이 긴장한 모습으로 손을 꼭 붙잡고 입장했다. 예비신부 신지는 "오늘은 코요태 멤버들이 아닌, 제 짝꿍과 함께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많이 긴장한 듯한 예비신랑 문원은 신지의 손을 꼭 잡고 "너무 떨린다"라며 조심스럽게 인사했다.이어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함께하는 두 사람. 특히 7살 연상 신지의 건강에 특별히 신경쓰며 하나부터 열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문원의 남다른 내조가 눈길을 끌었다. 신지가 문원의 이 같은 초특급 내조 덕분에 "진짜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했을 정도. 과연 신지를 건강하게 만든 문원의 내조 비결은 무엇일까. 문원이 신지의 건강을 이렇게까지 신경 쓰며 챙기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그런가 하면 살림을 합쳐 함께 지내고 있다는 두 사람의 신혼집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 신혼집 곳곳에서도 7살 누나 신지와 신지를 보필하는 문원의 관계성이 그대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외에도 코요태 멤버들도 인정했다는 문원의 요리 실력부터 신지를 위해 만든 특별한 메뉴와 깜짝 이벤트 등도 만날 수 있다.이날 신지는 "안정감이 생겨서 좋다. 마음 속 어딘가 항상 공허함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