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부터 배우 김우석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강나언이 '닥터신'에 합류한다.강나언은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의 주요 배역에 캐스팅됐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손상되며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극 중 강나언이 맡은 역할은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지만, 방송 전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 과연 강나언이 어떤 캐릭터로 등장해 극의 판도를 흔들지 관심이 쏠린다.2022년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한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모범택시3'에서는 극 중 빌런의 어린 시절로 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매 작품 성장 곡선을 그려온 강나언이 '닥터신'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닥터신'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놀라운 목요일' 붐,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째즈가 당찬 각오를 전했다.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MC 붐과 이용진, 정이랑 그리고 서은광, 조째즈가 가창력 최강자들과 함께 호흡 맞춘다. 붐은 "제 꿈 중의 하나가 노래방 사장이 되는 것이었다. 드디어 노래방을 오픈하게 됐다"라며 "제가 준비한 노래방에서 우리끼리 또래끼리 쉐끼리 붐이 최상의 서비스로 시청자 여러분을 모시겠다. 이제 목요일은 노래방 타임 베이비"라고 신나는 마음을 표출했다.이어 예능 베테랑 이용진은 "목요일을 웃음으로 책임지겠다", 예능 대세 정이랑도 "멤버들과 하나 돼 여러 가지 모양새로 힐링과 즐거움을 드리고 편안한 웃음으로 지친 목요일 밤을 붐업 시켜드리도록 하겠다"고 굳은 결심을 밝혔다.또한 보컬 최강자 서은광은 "보통 불금이라고 많이 불리는데 '놀라운 목요일' 탄생 이후엔 목요일이 불목이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확신하며 "그만큼 열정을 불태워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MZ 대세 조째즈는 "화끈한 목요일 얼굴로 빅 웃음을, 목소리로 감동을 드리겠다. 일단 한 번 보셔라"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한편 '놀라운 목요일'은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던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린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놀라운 목요일'은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
단국대학교 출신 배우 하지원(47)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한다.오는 19일 오후 6시 첫 공개를 앞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가 12일 채널을 오픈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6학번 지원이요'는 국민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교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실제 대학 생활에 뛰어드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털털한 매력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하지원이 첫 단독 웹예능에 도전하는 만큼,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오늘 오픈된 채널에는 하지원의 첫 캠퍼스 방문기를 담은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의 귀여운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사진으로 시작된 영상은 캠퍼스로 향하는 하지원의 등굣길을 따라간다. 길을 걷다 지나가던 행인에게 길을 묻는 등 편안하게 학교로 향하던 하지원이 정문에 도착하는 순간, 칙칙하던 캠퍼스는 순식간에 핑크빛 봄 분위기로 물든다. 수강 신청부터 강의, 과팅까지 실제 새내기들과 함께 펼쳐갈 하지원의 캠퍼스 라이프에 기대감이 높아진다.제작진은 "하지원의 털털한 매력과 봄 캠퍼스의 활기찬 분위기가 어우러져 생생한 캠퍼스 라이프를 담아낼 수 있었다", "첫 단독 웹예능을 맡은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해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연석(41)이 김경남(37)과 함께 식사한 에피소드를 밝혔다.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했다. '신이랑'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김경남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을 맡았다. 2024년 드라마 '커넥션'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펼친 그는 "전작과 비슷한 점이 있다면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갈구하는 느낌과 열등감이 있다는 점이다. 전작이 좀 더 강한 인물이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열등감과 결핍보다는 야망에 가득 찬 인물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함께 일하는 동료 한나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보여줄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고 기대를 당부했다.앞서 김경남은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유연석이 밥을 잘 사주지 않는다고 농담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 사이다. 김경남은 유연석에 대해 "현장에서는 형이자 선배로서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밥 약속은 제 막 촬영 때 연석이 형, 이솜 배우와 함께 셋이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인증샷도 남겼다.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웃어 보였다.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첫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게 되면서 우연히 귀신을 보게 되는 신이랑 역을 맡았다. 그는 김경남에 대해 &quo
방송인 전현무가 현주엽에 소신 발언을 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를 위한 특별한 여행에 나섰다. 이른 새벽부터 떠난 아빠와 둘만의 여행에 준희는 “오랜만의 여행이라 즐겁고 설렌다. 낚시도 기대된다”며 미소를 보였다. 서해에 도착하자마자 현주엽은 아들과 함께 아침을 든든히 먹으며 오랜만에 식욕까지 돌아오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그런데 여행을 만끽할 준비를 한 준희 앞에 현주엽의 지인이자 전 씨름선수로 현재는 멸치잡이 배 선장이 된 홍명완이 등장했다. 홍 선장은 “오늘 파이팅 해야지. 작업복이 어디 있지?”라고 말해 준희를 혼란에 빠트렸다. 알고 보니 여행이 아니라 돈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알려줄 ‘체험 삶의 현장’이 준비된 것이었다. 앞서 준희는 아빠로부터 받은 용돈 10만원을 게임에 한 번에 탕진해 현주엽과 충돌한 바 있다. 여행이 아니라 일일 ‘알바’가 준비된 사실에 준희는 “날 속인 거냐.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으라더니 갑자기 일을 시켜서 되게 화가 났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거짓말 좀 하지 마라”라며 현주엽을 단속했고, 수빈도 “최악이다”라며 사기에 경악했다. 준희 앞에는 감태가 쌓여 있었고, 이를 박스에 담는 일이 주어졌다. 한 박스에 30~40kg에 달하는 양에 홍 선장은 “두 사람이 같이 하세요”라며 자연스럽게 현주엽까지 알바에 합류시켰다.현주엽은 “준희만 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하라고 해서 당황했다”면서도 아들과 팀워크를 다지게 됐다. 추위와 무게에 현장은 곡소리가 이어졌고, 준희는 굳은 얼굴
금새록(33)이 유상무(45) 가게에서 김수로 가게로 아르바이트를 옮겼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한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곽범이 차지했다. 그가 선보인 조롱 성대모사 메들리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다.금새록은 ‘무쇠소녀단2’와 연극 ‘불란서 금고’를 오가는 근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진 감독이 연출하는 연극에 주종혁과 함께 출연 중인 그는, 첫 연극 도전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연기를 준비해 갔다고 밝히며 남다른 열의를 전했다. 감독의 디렉션을 이해하고 매번 다른 시도를 하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했고, 108배를 하며 대사를 치는 방식까지 시도했다가 혼났다는 일화는 금새록 특유의 엉뚱함을 보여줬다. 초콜릿을 먹는 은행원 콘셉트가 채택된 비하인드 역시 유쾌한 웃음을 만들었다.이어 ‘무쇠소녀단2’ 비하인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금새록은 자신이 운동을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훈련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줄넘기조차 쉽지 않았던 몸치 영상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고, 전국 생활 복싱대회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따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곽범이 전담 코치처럼 나서 금새록의 복싱 실력을 확인했고, 글러브를 끼자마자 달라진 눈빛과 탄탄한 움직임이 스튜디오의 감탄을 끌어냈다.금새록은 과몰입 성향 때문에 작품 촬영 현장에서도 극한의 긴장을 경험했다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방송인 김구라가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본다"는 설정의 프로그램이다.오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결국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 부부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전 배우자의 현재를 바라보는 과정에서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려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겉으로 보기에는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관찰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이지만, 프로그램이 담아내려는 메시지는 의외로 반전 매력이 넘친다. 단순히 과거의 상처나 갈등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두 사람이 이혼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 이후 각자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특히 출연자들은 서로의 일상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과거 관계 속에서 놓쳤던 부분을 되짚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앞으로의 삶을 다시 설계하려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녹화가 진행된 후, MC 김구라와 장윤정은 "젊은 부부들이 이혼 후에도 서로를 인간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예상보다 더 큰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X의 사생활'은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장세림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장세림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차우석(위하준 분)의 여동생 차우희 역을 맡았다. 차우희(장세림 분)는 보험금을 노린 연인에게 살해당했고, 이후 오빠 차우석은 경찰을 그만두고 보험조사관이 됐다. 지난 '세이렌' 2회에서 차우희는 차우석의 회상 속에 등장해 투닥거리면서도 우애 깊은 남매의 모습을 그려냈다. 그러나 현실의 차우희는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기에, 두 남매의 행복했던 과거는 죽은 여동생을 향한 죄책감과 아픔을 간직한 차우석의 고통을 더욱 극대화했다. 장세림은 작품 속에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캐릭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시청자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남기고 있다. 특히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아가는 중이다. 앞서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는 다리 잘린 여고생 귀신으로 등장했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귀여움이 폭발하는 '박카스녀'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안은진의 '절친' 역할로 현실에도 있을 법한 '찐친' 연기를 선보였다. 장세림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세 배우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장세림은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출신으로, 170cm의 남다른 피지컬에 청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장세림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독박투어4' 유세윤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국 장가계 시내의 로컬 맛집에서 독특한 현지 음식을 체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대협곡을 즐긴 독박즈는 이날 장가계 대표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문화를 담은 로컬 맛집으로 이동한다. 식당에 들어선 김준호는 "이제부터 먹식이 타임"이라고 선포한 뒤 토가족 전통 요리를 주문한다. 세 가지 재료를 냄비에 볶는 싼샤궈 복음을 필두로 대파라로우(훈제돼지고기 요리), 토가허짜(현지식 비지찌개) 등을 맛보기로 한 것.여기에 장가계 전통 맥주까지 곁들이는데, 유세윤은 맥주를 따르려는 김대희에게 "저는 콸콸콸 따라 달라. 거품 많이"라고 부탁한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거품 맥주가 좋아졌다"고 말한다. 이에 홍인규는 "쟤 소변볼 때도 거품 엄청나더라고"라며 모함(?)한다. 또 김준호는 "요도염 아냐?"라며 유세윤의 건강 이상설에 불씨를 지핀다.유세윤의 실소가 터진 가운데 독박즈는 주문한 요리들이 나오자 조심스레 맛을 본다. 특히 싼샤궈 볶음을 맛본 홍인규는 "이건 대희 형 노래네"라며 갑분 김대희를 소환하는데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쿠팡플레이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가 147년 역사의 영국 명문 구단 '선덜랜드 AFC' 유소년팀과 운명의 첫 평가전을 치른다. 공개된 8화 예고편과 스틸에는 꿈의 무대로 향한 첫 관문에 들어선 유망주들의 설렘과 처절한 생존 본능, 그리고 필드 위에서 벌어진 일촉즉발의 충돌 상황이 고스란히 포착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8화 스틸에는 축구 종주국인 영국 현지에서 포착된 <넥스트 레전드> 팀의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순간들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태극기를 형상화한 새 유니폼을 입은 '코리아 라민 야말' 이은호의 맹렬한 질주부터 이예준, 김은성, 이재형, 오창환 등 '베스트 15'에 오른 유망주들의 고강도 훈련 현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현지 스카우터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참가자들의 프로필을 분석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연 누가 유럽 구단의 '픽'을 받는 '넥스트 손흥민'이 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예고편에는 영국 명문 구단 선덜랜드와 평가전을 치르며 승리를 향해 투지를 불태우는 <넥스트 레전드> 팀의 파란만장한 도전이 담겨 눈길을 끈다. 1879년 창단해 FA컵 우승 2회, 잉글랜드 1부 리그 우승 6회라는 기록을 보유한 '축구가 명문' 선덜랜드. '킥 앤드 러시(Kick and Rush, 전방으로 롱패스를 보내 공격을 전개하는 직선적인 축구 방식)' 스타일을 언급하며 영국 축구의 정수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우리가 세계적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지 느껴보고
웹툰 작가 기안84가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다. 앞서 지난해 12월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 말미에 예고된 기안84와 이토 준지의 만남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기안84는 만화가의 꿈에 큰 영향을 준 인물로 이토 준지 작가를 꼽았으며, 그에 대한 동경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자신의 작품에 오마주를 바친 바 있다. 또한 작년 여름, 기안84의 집에 놀러 왔던 강남이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터라, 그 약속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기안84는 "진짜로 그게 된 거예요. 지금 꿈속에 있는 느낌이에요."라며,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어떻게 이들의 만남이 성사된 것인지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모인다.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푼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질문들을 정리한다. 최근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그는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난다는 소식을 듣고 "러닝 뛰는 시간만큼 열심히 했다"라며 열정을 보였다. 또한 기안84는 캔버스 앞에서 그림 작업에 몰입했다. 그는 "만화가가 멋진 직업이라는 걸 알려준 분이다. 우주 같은 존재다."라며, 이토 준지 작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그림 선물을 준비했다. 캔버스 앞에서 어느 때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이 전현무의 저격 발언에 발끈한다. 오는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제주 입도 6년차’ 먹잘알 박지윤과 함께 ‘제주 도민 특집’의 화룡정점을 찍는 현장이 담긴다.이날 ‘먹친구’ 1부 출연자 이예지, 천범석이 떠난 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2부 출연자가 바로 온다. 저랑 인연이 오래된 분인데, 불편한 건 아니지만 호칭이 애매한 사이”라고 의미심장한 힌트를 던진다. 같은 시각, 두 사람을 기다리던 돌싱 박지윤은 “‘욕망’ 하면 저를 떠올리겠지만 진짜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열심히 셀프 소개를 한다.이후 두 사람과 만난 박지윤은 “입도 6년 차 박지윤이다. 제가 (전현무보다) 여동생인데 2기수 선배”라고 밝힌 뒤 이들을 ‘찐’ 향토 음식점으로 이끈다.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여긴 도민 아니면 모르겠는데?”라며 놀라워하고, 박지윤은 “제가 선택한 메뉴는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객주리(쥐치) 조림”이라고 귀띔한다.자리에 앉자마자 전현무는 “박지윤이 (선배일 때) 군기를 많이 잡아서 아직도 서늘한 느낌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던진다. 그러면서 그는 “지윤 선배, 왜 그래~”라며 존칭 장난까지 친다. 박지윤은 “하지 마요. 오빠”라며 ‘오빠’ 호칭으로 역공을 펼치고, 이에 전현무가 부르르 떨자 박지윤은 “오빠가 그렇게 소스라치는 단어였나?”라고 받아친다.박지윤은 “예전에 제가 (전현무에게) 소개팅을 해준 적이 있다. 한석준 선배랑 한남동에서”라며 과거 &lsqu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리스너로 출격한 고우림이 만삭 임산부의 사연에 눈물을 글썽인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12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2011 사라진 도시 - 동일본 대지진 편으로, 15년 전 동일본 대지진 한 가운데서 살아남은 한국인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리스너로는 가수 고우림, 배우 최진혁, 가수 빌리 츠키가 출격한다.2011년 3월 11일, 9.0 규모의 강진이 일본 열도를 강타한다. 최대 높이 40m에 육박하는 초대형 쓰나미가 일본 동북부를 순식간에 덮치고, 이는 원전 폭발로 이어지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다. 당시 동일본에 살고 있던 한국인 유학생, 교민의 수는 대략 1만 2000여 명. 이날 '꼬꼬무'는 처절한 사투 끝에 살아남은 한국인 생존자를 직접 만나 당시 이야기를 듣는다.지진 발생 당시, 세 아이의 엄마이자 임신 33주인 만삭의 한국인 임산부의 사연에 고우림은 고개를 털썩 숙인다. 거대 선박이 쓰나미와 함께 떠밀려오는 것을 보며 죽음을 예감했다는 증언에 고우림은 "희망이 없어서 더 힘겨웠을 것 같다"라며 긴박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눈물을 쏟는다. 특히 네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모성애는 고우림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든다.그런가 하면, 사랑하는 아내를 꼭 껴안고 쓰나미에 휩싸인 한국인 가장의 이야기와 처절한 사투 끝에 생존했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사람들의 고백에 최진혁은 "감히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슬픔"이라며 먹먹한 위로를 건넨다. 츠키는 "시간이 지나도 믿기지 않고 그리
속마음을 숨기는 금쪽이에 대해 오은영이 충격적인 분석을 한다. 오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되ㅑ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3개월 차 아빠와 속마음을 숨기는 초3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초3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만찢남’ 비주얼의 싱글대디가 출연한다. 평소 운동과 게임을 함께 하며 친구처럼 지내는 부자는 3년 동안 거주지와 주 양육자만 3번이나 바뀐 반전 사연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혼 이후 아들이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크로스핏 수업 중인 아빠와, 아빠의 퇴근을 기다리며 싫은 내색 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그때 평소에도 금쪽이와 잘 놀아주던 삼촌이 금쪽이에게 다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삼촌은 뽑기방에 데려가서 금쪽이에게 게임을 권유하지만, 금쪽이는 구경만 할 뿐 돌아가자고 얘기한다. 떡볶이를 사주겠다는 말에도, 매워서 먹지 않는다며 거짓말을 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오랜만에 외식에 나선 부자의 모습이 보인다. 식당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온 다른 가족들을 의식하는 금쪽이. 이를 본 아빠가 “할머니랑 함께 산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금쪽이는 “왜 신경을 쓰냐”며 의젓하게 대답한다. 그러나 아빠가 엄마 이야기를 꺼내자, 갑자기 음식 이야기로 말을 돌려버린다. 아빠는 금쪽이의 속마음이 궁금해 질문을 이어가지만, 금쪽이는 딴청만 부리며 대화를 피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한 달 만에 엄마를 만나러 온 금쪽이는 엄마를 보자마자 달려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진 조세호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방송은 '경우의 수를 뚫고'라는 주제로 각자의 길을 개척한 자기님들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를 키운 호산 스님과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AI 시대가 가져올 변화와 일자리 전망을 전한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수많은 오디션 경험과 무명 시절을 거쳐 신스틸러 배우로 활약 중인 이동휘가 MC 유재석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한편 오는 18일 방송되는 335회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이자 손숙 외손녀인 하예린,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배우 염혜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역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프로 알바러인 배우 최지수 그리고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과 최 선수의 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