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생후 100일 된 아들 태산의 남다른 운동신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9회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에는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일상이 담긴다.태산은 매트 위에서 발을 움직이다가 한쪽 다리를 넘기며 뒤집기를 시도한다. 이어 장딴지에 힘을 준 채 몸을 돌리는 데 성공해 곽튜브를 놀라게 한다.곽튜브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다 "장사야 장사"라며 감탄한다. 태산은 뒤집기에 재미를 붙인 듯 미소를 지으며 같은 동작을 반복하고, 이를 본 곽튜브 역시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특히 태산은 뒤집기에 성공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다. 곽튜브는 "태산이가 엄마의 운동 신경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한 뒤 "축구선수를 시켜도 될 것 같아"라며 벌써 아들의 진로를 고민해 웃음을 안긴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11월 다섯 살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재중 주연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숏폼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안무가 배윤정이 K팝 퍼포먼스의 변천사를 분석하는 예능에 나서는 등 숏폼 플랫폼 킷츠(KITZ)가 영화부터 예능,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다.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춘 콘텐츠를 앞세워 K팝 팬들을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킷츠는 7월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을 비롯해 신규 예능 '케이팝 포커스'와 '덕질란티스', 일상 시트콤 애니메이션 '뀨엔터', BL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까치가 오면' 등을 공개한다.김재중 주연의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숏폼 시네마로 재탄생한다. 작품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자 박수무당 명진(김재중 분)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오는 23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은 장편 영화를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춰 숏폼 시리즈로 재구성했다. 매회 긴장감을 살리는 편집을 통해 기존 장편 영화와는 또 다른 리듬과 몰입감을 전달할 예정이다.15일 오후 5시 공개되는 킷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뀨엔터'는 언더독 기획사의 반란을 꿈꾸는 아이돌 연습생들의 일상을 그린 코믹 시트콤이다. 허름한 옥탑방에서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게 풀어낸다.'뀨엔터' 캐릭터의 원화는 카카오프렌즈 초기 캐릭터를 개발했던 호조(HOZO) 작가가 디자인했다. 2024년에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웹툰으로 연재됐다. 애니메이션과 함께 캐릭터와 대화할 수 있는 AI 채팅, 운세 콘텐츠, SNS 피
방송인 이상인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의 연애담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에서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짚어냈다.먼저 김민주와 김성민의 데이트를 지켜본 이상민은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겼지만, 대화를 통해 빠르게 풀어가는 모습을 보며 "민주를 정말 완벽하게 설득시킬 수 있는 문장과 단어는 없었다. 다 필요 없었다. 민주가 너무 좋아해"라며 그녀의 진심을 읽어냈다. 이어 이상민은 마지막 데이트 선택에서 박우열과 정준현이 모두 강유경을 선택하자 "서로 양보할 이유가 없는 싸움이다. 둘의 마음은 후퇴 없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독이 될 수도 있고, 득이 될 수 있다"라는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했다.김민주와 김성민의 데이트를 본 뒤 이상민은 "(성민이) 처음으로 민주가 화난 모습을 봤다. 늘 내 앞에서 웃어주던 사람이 달라지는 걸 보면 더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 출처는 영국 학회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강유경과 박우열이 손을 맞잡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박우열이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을 지켜보던 이상민은 "우열이가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여자를 만난 거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상민은 "마음에 더 와닿았던 게 저도 짧은 기간 연애하고 결혼했다. 유경과 같은 사람이 나를 바꿔놓은 거였다. 그게 공감돼서 마음이 더 와닿았다"고 아내를 언급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104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찰스 엔터가 깜짝 고백했다.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연출 이진주, 강유민) 7회에서는 취한 상태로 낯선 이성을 마주해야 하는 '취중 소개팅' 실험과 '하트왕게임' 실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취중 소개팅'에서는 외모, 배경, 조건을 모두 알코올에 녹여버린 채 서로를 알아가게 될 두 남녀의 흥미진진한 실험이 그려진다. 운전면허 취소 기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8%가 넘어야 소개팅에 입장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 만큼 처음 보는 이성, 그리고 이들 사이에 흐를 알딸딸한 기류가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려진다. 특히 주제가 공개되자마자 찰스엔터는 "나 술 마셨으면 모솔 아니었을 것 같아"는 충격 고백을 한다. 여기에 진행될 또 하나의 연애 실험에서는 여러 남녀가 4박 5일간 한곳에 머무르며 사랑과 권력, 두 가지 모두를 쟁취해 내야 하는 '하트왕게임'이 펼쳐진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한 피실험자들의 승부욕과 전략이 대치할 예정이다. 이에 몬스타엑스 주헌은 "I love it!"을 외치며 박수로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찰스엔터와 함께 게임 룰에 대한 각종 추측을 쏟아내는 등 열띤 관심을 내비친다고 한다. 15일 오전 11시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 7회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가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을 둘러싼 연기 혹평을 언급한다.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유노윤호는 이날 데뷔 23년 만에 처음 여는 솔로 콘서트에 대한 소회를 전한다. 그는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무대를 구상해 왔다며 공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과 콘서트의 요소를 결합한 이른바 '애니컬'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또 유노윤호는 다양한 장르와 이야기를 하나의 공연에 담기 위해 준비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고 전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스토리텔링을 더해줄 '꼬마 유노'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인 '꼬마 유노'가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자극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연기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유노윤호는 과거 연기 혹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당시를 돌아보며, 지난해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호평받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특히 그는 "목포 출신 건달 '벌구' 역을 소화하기 위해 2주간 사투리 연습에 매진했다"라며 촬영 당시를 회상한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황인엽, 이혜리가 15년 전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2회에서는 첫사랑이었던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15년 전 이야기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8%를 기록, 지난회보다 0.1% 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10대 끝자락 우수빈과 주이재는 서로를 따뜻하고 유쾌한 세상으로 데려다 놓는 존재였다. 두 사람은 함께 꿈과 사랑을 키워나갔다. 우수빈은 청소년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주이재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를 두려워하는 우수빈에게 용기를 준 것도 주이재였다.그러나 15년의 세월이 흘러 주이재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꿈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우수빈은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경성연가’를 주이재와 함께 다시 완성하기 위해 리포터 주이재가 진행하는 ‘이재 갑니다’에 출연했다. 주이재가 대상을 받았던 청소년 영화제 때처럼 우수빈은 주이재에게 꽃다발을 선물했지만 주이재는 여전히 차가웠다.우수빈은 주이재에게 후회로 남을 생각이 없었다. 그는 “내가 뺏은 네 꿈 돌려줄게. 원한다면, 첫사랑까지도. 어떻게 돌려줄까? 첫사랑은?”이라며 가까이 다가갔지만, 주이재는 입술에 시선이 머문 채 입 맞출 듯 하는 그의 뺨을 꽃다발로 내리쳤다.주이재가 우수빈에게 숨기고 있는 안타까운 아픔도 있어다. 우수빈은 아버지 우철규가 설계해놓은 꿈인 의사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주이재는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려는 우수빈에게 ‘경성연가’ 미완성 시나리오를 건네며 붙
만 28세에 연 매출 270억 원을 달성한 반찬 가게 대표 민요한이 남다른 성공 스토리를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한다. 그는 서울에 마련한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며 관리비와 생활비를 모두 책임지는가 하면, 아버지에게 자동차와 카드를 선물했다고 밝힌다. 성공 뒤에는 어려운 형편에도 아들의 꿈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아버지의 특별한 뒷바라지가 있었다.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만 28세의 나이로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 타이틀을 새로 쓴 '반찬 부자' 민요한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민요한은 전국에 57개 매장을 보유한 반찬 가게 대표로, 연 매출 27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 국민의 밥도둑을 꿈꾼다"는 그는 1000여 가지의 레시피를 앞세워 사업을 키웠다. 방송에서는 민요한의 반찬 공장과 생산 과정, 서장훈을 울컥하게 만든 특별한 메뉴도 공개된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민요한의 남다른 '효도 플렉스'다. 그는 만 28세에 서울에 집을 마련했고, 현재 부모님과 누나까지 네 식구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에 맞춰 가구를 들이고 집 곳곳을 직접 꾸몄으며, 아파트 관리비와 생활비도 모두 책임지고 있다.민요한은 "집에서는 요리를 안 한다"고 밝히면서도 청소로 하루를 시작해 현관 앞에 쌓인 택배를 정리하고 가족들이 먹을 과일과 간식을 직접 주문해 손질하는 일까지 도맡는다. 그는 "돈을 벌자마자 제일 먼저 아버지께 차를 선물했고, 부모님이 자유롭게 쓰실 수 있도록 카드를 드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부모님은 전기세가 얼마 나가는지도 모르신다"
개그우먼 김효진이 45세의 나이에 찾아온 둘째 아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 대해 밝혔다.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한 김효진은 “집 밖에 나오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다”며 “집에 들어가면 티니핑 이름 외워야 한다”고 뒤늦은 육아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김효진은 “남편과 지금도 핫하다”며 “셋째 생길까봐 노심초사한다”고 남편과의 금슬도 자랑했다. 김효진은 2020년에 태어난 둘째 나엘 양 임신 당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40대 초반 까지는 생기면 낳아야 겠다 했는데, 마흔 둘 넘어서는 마음을 아예 접었고 계획도 없었다. 그러다 45세에 언제부턴가 생리를 안 하더라. 폐경이 일찍 온 거라 여기고 있었다”며 “욕실 청소하다 오래된 검사키트가 있어서 별 생각 없이 했는데 히끄무레 하게 줄이 생기더라. 당장 약국서 신제품으로 테스트를 했더니 선명하게 두 줄 쫙 나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둘째 소식에 당황을 했던 게, 첫째 이엘이를 낳고 방송을 많이 못해서 이제 열심히 매진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차였다. 소속사와 계약 도장을 찍고 이틀 후 임신 사실을 알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소식은 첫째에게도 다소 충격이었다고. 김효진은 “첫딸은 동생을 낳아달라는 얘기를 한적 없다. 혼자 사랑받고 자라는 걸 좋아했고, 강아지나 키우고 싶다고 했던 아이”라며 “조심스럽게 ‘이엘아 동생 생겼어’라고 말해주자 ‘내가 언제 사람 낳아달라고 했냐. 개나 낳아 달라’고 화를 낼 정도였다. 지금은 애가 걷다 넘어지면 난 그냥 보고 있는데 이엘이가 제일 먼저 달려 나와 동생을 챙기며
방송인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4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강릉 여행 첫날을 보낸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먼저 강릉 여행 첫날 일정을 마친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숙소로 들어와 서로를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박미선이 "옷이 너무 타이트한 것 아니냐"라고 묻자, 이봉원은 "섹시 콘셉트다. 아줌마들은 난리 난다"라며 입담을 뽐냈다. 또한 달걀말이를 만드는 데 난관에 부딪힌 박미선에게 "그렇게 하는 거 맞아?"라고 타박했다.이어 완성된 음식을 함께 맛본 박미선은 이봉원이 만든 순두부찌개와 콩나물무침을 먹고 "너무 맵다"라고 했고, 이봉원은 박미선의 달걀말이에 "싱겁다"라고 말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박미선은 이봉원이 차려준 음식을 남김없이 비웠고,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는 "신혼부부 같다", "연애하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식사를 마친 뒤에는 설거지를 걸고 맞고 대결을 펼쳤다. 이봉원이 AI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지난 천안 데이트 때가 떠오른 박미선은 "이봉원의 와이프가 누구냐"라고 AI에게 다시 물었다. 이번에는 AI가 "박미선"이라고 정확히 답한 가운데, 맞고는 박미선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에 이봉원은 "와이프가 타짜"라며 패배를 인정하고 약속대로 설거지에 나섰다.이후 두 사람은 오이팩을 하며 오붓한 시간을 이어갔지만 박미선이 "1992년으로 돌아가면 SBS에 안 갔을 것이다. 그랬으면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살았을 것"이라고 말하자, 이봉원은 "안 그랬을 거다. 좋은 사람은 다들 놓치기 싫어한다"라며 애정
tvN '내일도 출근!'이 4주 연속 4%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 중이다. 전작인 배우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7.6%로 종영한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모습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내일도 출근!' 8회에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은 달콤한 연애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위기를 맞았다. '내일도 출근!'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6%,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8%를 기록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현재 4주 연속 4%대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이날 지윤은 시우와의 비밀 연애를 친구 이혜지(안소요 분)에게 털어놨다. 하지만 이혜지는 "전 부인이 네 멘토잖아", "결혼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윤 역시 수진(박예영 분)과 계속 마주해야 하는 상황을 걱정하며 두 사람 앞에 놓인 현실적인 문제를 걱정했다.이와 함께 시우도 전 연인 조가을(최경훈 분)을 배려하는 지윤의 마음을 지지해줬다. 가을과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온 지윤에게 시우는 "보내놓고 후회했어요"라며 손을 내밀었고, 지윤은 "고마워요"라고 답했다. 서로를 믿고 배려하려는 두 사람의 모습은 관계의 변화를 보여주며 설렘을 안겼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두 사람 사이를 흔들었다. 지윤은 약속 장소에서 시우의 차 조수석에 앉아 있는 수진을 목격했고, 이후 시우가 "아무도 안 마주쳤다"고 말하면서 의문을 품게 됐다. 결국 시우는 수진의 어머니가 치매로 과거에 머물러 자신을 찾고 있었고, 부탁을 받아 수진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시 돌아가도 전 지윤 씨에게
'나는 SOLO' 31기 정희가 24기 영식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등장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는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24기 영식은 "여러분, 나는솔로 31기 정희님께서 벙벙튜브에 출연해주셨습니다. 조만간 풀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영상에는 한 카페에 앉아있는 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보며 "안녕하세요. 저는 31기 정희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정희는 "저 이런 거 잘 못 하는데"라며 수줍어했다.한편 31기 정희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 옥순, 영숙과 함께 순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정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 댓글과 과도한 비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방송에 나온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연 매출 270억 원을 기록한 반찬 부자 민요한이 출연한다.15일 방송되는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반찬 사업으로 전국 57개 매장을 운영 중인 민요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민요한은 올해 만 28세로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 출연자다.민요한은 "직함은 대표지만 나이는 회사에서 제일 어리다"고 말한다. 보유한 반찬 레시피는 1000여 가지에 이르며, 싱가포르에도 진출해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했다.민요한의 반찬 공장도 공개된다. 하루 1000인분씩 생산하는 진미채를 비롯해 들기름 묵은지볶음, 쑥갓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등 다양한 반찬이 소개된다.서장훈과 장예원은 민요한이 준비한 반찬으로 시식에 나선다. 청국장을 시작으로 콩나물, 무나물, 취나물 등을 맛본 서장훈은 젓가락을 멈추지 못했고, 취나물을 먹던 중 "예전 같으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을 텐데 지금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하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는다.두 사람은 반찬가게 인기 메뉴 맞히기에도 도전한다. 서장훈은 제육볶음과 장조림, 계란말이를 후보로 꼽았고, 장예원은 진미채를 예상하며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다.민요한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당시의 일화도 전한다. 서장훈이 "못 봤는데?"라고 묻자 민요한은 "18초 정도 나왔다"고 답한다. 이어 "코다리조림으로 백종원 대표에게 심사를 받았는데 '밥이 질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반찬이 아닌 밥 때문에 탈락했던 사연을 공개한다.민요한은 2021년부터 EBS '최고의 요리비
옹성우가 워너원 멤버 박지훈과 단체 채팅방에서 드라마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옹성우는 야망으로 가득한 호텔 후계자 강민환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앞서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공개와 함께 tvN에서도 방송돼 지난달 16일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시간대는 다르지만 같은 tvN에서 옹성우가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온 두 사람은 여전히 워너원 단체 채팅방을 통해 소통하고 있었다. 박지훈에게 어떤 조언을 들었냐는 질문에 옹성우는 "우리는 보통 단톡방에서 대화를 많이 나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서로 드라마가 나오면 '곧 방송하더라. 잘 챙겨볼게' 같은 이야기는 한다"고 답했다. 이어 "정확히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난다"며 웃음을 지었다.1995년생인 옹성우는 세 살 연상인 박은빈, 양세종과의 호흡에 관해 만족감을 내비쳤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뒤 단막극과 특별출연을 거쳐 약 3년 만에 정극으로 복귀한 그는 "연기하는 내내 즐거웠고 감사했다. 현장에서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고민도 함께 나눠주셨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전용기에 오른 재벌 형사의 럭셔리한 면모를 공개했다.'김부장' 후속으로 8월 7일 첫 방송 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14일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안보현 분)를 비롯해 강하서 강력1팀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의 색다른 출동 현장이 담겼다.지난 시즌 진이수는 자신을 낙하산이라며 경계했던 박준영과 무한 팬심을 보였던 막내 최경진의 신뢰를 얻으며 하나의 팀으로 거듭났다. 시즌2에서는 더욱 단단해진 강력1팀의 호흡이 예고된다.공개된 사진 속 진이수는 전용기 안에서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헤어와 맞춤 슈트를 갖춰 입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클라이너 좌석에 기대 크리스털 위스키 잔을 든 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재벌 형사다운 여유가 느껴진다.박준영과 최경진 역시 평소의 거친 형사 이미지를 벗고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위스키 잔을 손에 든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은 진이수의 하이엔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제작진은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 세 배우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만큼, 눈빛만 봐도 통하는 환상적인 케미를 과시했다"며 "플렉스 수사의 맛을 제대로 본 강력1팀이 본격적으로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해 판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한층 더 끈끈해진 이들의 팀워
'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가 1000평 본가를 공개했다.14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방송인 전민기와 정미녀 부부가 대전 본가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전민기와 정미녀, 아들은 대전에 있는 시댁을 찾았다. 앞서 '대전 금수저'로 화제를 모았던 전민기의 본가가 다시 공개되자 출연진의 감탄이 쏟아졌다.장미 넝쿨을 지나 펼쳐진 넓은 정원과 과수원, 텃밭, 웅장한 전원주택까지 약 1000평 규모의 본가는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전원주택 바로 옆으로 아파트 단지가 자리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영상을 지켜보던 전민기는 "저희 집을 카메라로 보는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넓구나 싶다"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이를 본 이봉원은 "전원주택 바로 옆에 아파트가 있더라. 집값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며 "도련님, 잘 부탁드립니다. 영광입니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전민기의 본가 방문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정미녀는 "곧 저와 남편 생일이기도 하고, 지난번 서울에서 부모님과 식사할 때 분위기가 조금 안 좋았던 것 같아서 대전에서 다시 가족끼리 밥을 먹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정미녀는 시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꺼내며 "아버님이 처음에는 저와 결혼을 반대하셨다면서요?"라고 직접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시아버지는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이내 전민기의 아버지는 "민기가 삼대독자다. 그런데 미녀도 외동딸이라 처음에는 반대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에 전민기도 "사실 미녀네 집에서도 반대했다"고 거들었다. 그는 "제가 결혼을 너무 서두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