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하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 불거졌는데…지수, 현실과 판타지 넘나드는 로맨스 ('월간남친')

    하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 불거졌는데…지수, 현실과 판타지 넘나드는 로맨스 ('월간남친')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월간남친'에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로맨스를 보여줬다. 다만 작품마다 반복돼 온 연기력 논란은 이번에도 피해 가지 못했다. '월간남친' 공개 직후에도 지수의 연기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블랙핑크 지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주인공 서미래 역을 맡았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첫 로맨틱 코미디이자 현대극 주연을 맡은 지수는 극 중 직장인의 치열한 일상과 가상 세계 속 판타지 로맨스를 그렸다. 솔직하고 당당한 지수의 이미지는 미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으며, 연애에 실패한 미래가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은 현실적인 공감을 전했다.후반부에 접어들며 지수는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상황에서 느끼는 혼란을 차분하게 표현했다. 특히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인 박경남(서인국 분)과의 혐관(혐오 관계) 로맨스가 깊어지면서 미묘한 감정 변화와 단단해지는 내면을 그려내며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월간남친'은 지난 8일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5위 및 69개 국가와 지역 TOP 10에 올랐고, 9일 기준 이틀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수성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민영, 긴급 체포됐다…수갑 차고 유치장 行, 경찰 측이 증거 확보 ('세이렌')

    박민영, 긴급 체포됐다…수갑 차고 유치장 行, 경찰 측이 증거 확보 ('세이렌')

    수석경매사 박민영이 차석경매사 이엘리야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다.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4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차석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을 옥상에서 민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와 차석경매사 김윤지는 수석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던 터. 그러던 중 경매가 진행되던 날 밤 갑작스러운 추락사고로 인해 김윤지가 사망하면서 로얄옥션 내에서는 한설아와의 갈등으로 인해 김윤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거라는 의심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공주영(공성하 분)를 비롯한 형사들도 한설아와 김윤지의 말다툼이 담긴 영상과 두 사람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좁혀가고 있었다. 여기에 로얄옥션 인턴 도은혜(한채린 분)가 김윤지를 죽인 사람이 한설아라고 증언하면서 수사에 물꼬가 트일 것을 예감케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석경매사 한설아가 김윤지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순간이 담겼다. 경매장을 벗어날 새도 없이 고객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수갑을 차게 된 한설아의 얼굴에는 당혹스러움이 묻어난다.조사실 안에서 치열한 설전을 벌이고 있는 한설아와 그녀를 체포한 형사 공주영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증인과 증거를 확보한 공주영은 매서운 눈빛으로 한설아를 몰아세우고 있다. 그러나 한설아는 취조실은 물론 유치장 안에서도 당당한 태도를 고수해 한설아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60세 미혼' 김광규, ♥핑크빛 터졌다…상대는 8살 연하 코미디언 "같이 여행갈까" ('동상이몽')

    '60세 미혼' 김광규, ♥핑크빛 터졌다…상대는 8살 연하 코미디언 "같이 여행갈까" ('동상이몽')

    배우 김광규(60)가 8살 연하 코미디언 김숙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예측불허 은혼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국가대표 혼사남(혼자 사는 남자) 김광규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존재감을 뽐냈다. 결혼 생활에 대한 진한 부러움을 표했던 김광규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환장의 케미를 자랑했던 절친 이서진을 향해 회심의 물귀신 작전을 펼쳤다. 특히 그는 "내가 이서진보다 무조건 먼저 장가간다"며 호언장담했다. 과연 그 호기로운 자신감의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여기에 과거 '동상이몽2' 출연 당시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전 썸녀 김숙과의 재회도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 면모를 보이다가도, 8살 연하 김숙의 기습적인 "나랑 여행 갈까?" 직진 플러팅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은 지난 방송에서 슈퍼 J식 여행 계획 뒤에 숨겨진 허당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난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남편 이성호가 준비한 회심의 카드는 바로 은혼 여행 스냅 촬영. 과거, 사진을 그저 증거 자료로만 여겼던 판사 출신 남편이 아내 윤유선을 위해 직접 사진작가까지 초빙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인 것.여행의 피날레는 화려한 불쇼와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곳에서 장식된다. 이곳에서 신흥 대식가 윤유선의 역대급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

  • 이미숙, 치매 자각→사고로 자식 잃었다…손녀는 7년 전 사고로 애인과 사별 ('찬란한')

    이미숙, 치매 자각→사고로 자식 잃었다…손녀는 7년 전 사고로 애인과 사별 ('찬란한')

    이미숙과 강석우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5회에서는 김나나(이미숙 분)와 박만재(강석우 분)를 중심으로 한 어른들의 서사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며 극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극 중 김나나는 과거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무작정 프랑스로 떠나 국내 1세대 패션 디자이너로 입지를 굳힌 인물이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타고난 감각으로 ‘나나 아틀리에’를 성장시키며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눈앞에서 벌어진 사고로 자식 내외를 잃는 비극을 겪었다.이후 세 손녀 송하란(이성경 분), 송하영(한지현 분), 송하담(오예주 분)을 홀로 키우며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왔다. 특히 7년 전 사고로 남자친구 강혁찬을 잃은 뒤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송하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 역시 김나나다. 그녀는 하란이 다시 웃음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우찬(채종협 분)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경주 답사를 함께 보내는 등 뒤에서 조용히 두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왔다.이와 함께 김나나는 최근 치매 증상이 시작됐음을 스스로 깨닫고 손녀들에게 이를 숨긴 채 서서히 주변을 정리해 나가고 있다. 결혼을 선언한 막내 송하담에게 차유겸(김태영 분)를 직접 데리고 오라고 하는 쿨한 면모부터, 자신의 치매 증상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차유겸에게만 조심스럽게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까지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이미숙은 디자이너로서의 카리스마와 할머니로서의 따뜻한 다정함, 그리고 치매를

  • "역사상 최고 시청률 노려" 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17.5% '우영우' 뛰어 넘을까 [종합]

    "역사상 최고 시청률 노려" 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17.5% '우영우' 뛰어 넘을까 [종합]

    배우 주지훈,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ENA 역대 최고 시청률에 도전한다. 현재까지 ENA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찍은 작품은 2022년 17.5%의 기록을 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다. '클라이맥스'의 연출을 맡은 이지원 감독은 "ENA 역사상 최고의 수치가 나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을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10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주지훈은 권력의 중심에 선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끈도 인맥도 집안도 없이 어려움을 겪다가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어느 순간 위로 올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욕망을 갖게 된다. 그러면서 또 여러 고난을 마주한다"고 덧붙였다.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주지훈은 "대본이 심플했다"고 답했다. 그는 "여러 에피소드가 이해하기 쉽게 잘 읽혔다. 또 우리가 살며 입 밖에 꺼내지 않는 욕망들을 '클라이맥스'가 속 시원하게 표현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극 중 주지훈은 하지원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이에 대해 주지훈은 "로맨스 호흡이 정말 좋았다. 여러 감정을 가지고 저울질하는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 베테랑 하지원의 도움

  • 장항준 폭로, 또 터졌다…주연 배우가 일침, "'왕사남' 잘 되더니 언급 안 해" ('틈만나면')

    장항준 폭로, 또 터졌다…주연 배우가 일침, "'왕사남' 잘 되더니 언급 안 해" ('틈만나면')

    유재석이 ‘천만 감독’ 장항준의 필모그래피에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다.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이런 가운데 유재석이 화제의 천만 감독, 장항준과의 작품 인연을 소환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과 함께한 예능 스핀오프 드라마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유재석은 당시 호흡을 맞췄던 전석호의 등장에 “내 마음속 거장, 장항준 형이랑 같이 찍었었다”며 반갑게 맞이한다. 이에 유재석이 “내가 항준이 형 작품 주연이었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자, 전석호는 “그때 너무 좋았다”라고 맞장구치며 ‘무한상사’의 추억에 빠져든다. 그러더니 유재석은 “근데 항준이 형이 ‘왕사남’(왕이 사는 남자) 잘 되더니 ‘무한상사’를 필모에서 언급 안 하더라”며 은근슬쩍 섭섭함을 토로한다. 이날 전석호는 유재석 전담 조력자로 맹활약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전석호는 유재석이 말만 했다 하면 곧장 받아치며 찰떡같은 리액션을 생성, 마치 드라마 속 단짝 캐릭터를 방불케 하는 감초 활약을 톡톡히 해낸다고. 이에 유재석은 전석호의 기가 막히는 리액션 순발력에 “석호가 잘해”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남편과 연락 두절→실종 신고 후 발각된 사연에 "마치 짐승 다루듯" 경악 ('스모킹건')

    '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남편과 연락 두절→실종 신고 후 발각된 사연에 "마치 짐승 다루듯" 경악 ('스모킹건')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은 방송인 안현모가 살인 사건에 경악했다. 2014년 7월 31일 밤 10시, 인천의 한 경찰서로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땅을 팔기로 한 남자와 저당권 문제로 소송 중인 남편이 담판을 지으러 갔다가 연락이 두절 됐다는 것. 매도자는 강화의 소문난 땅 부자 권 씨였는데, 그를 만나고 사라진 사람만 이번이 무려 네 명이었다. 그날, 사라진 남자와 사람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의 사연을 파헤친다. 권 씨는 60대 초반의 자산가로 양식장과 횟집을 운영하며 부동산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경찰은 곧바로 권 씨를 불러 조사했지만, 그는 “우리 집에 왔다가 간 건 맞지만, 말다툼 하나 없이 웃으며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화의 한 풀밭에서는 급기야 실종된 남편의 소지품이 발견되기까지 했다. 이지혜는 “어떻게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이토록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가족이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가늠이 안 간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안현모는 “사람의 목숨을 마치 짐승 다루듯 한 범인의 태도가 기가 막힌다”며 경악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당시 사건을 직접 담당했던 서춘원 전 강화경찰서 강력팀장이 출연해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수사의 전 과정을 상세히 전한다. 또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범행 과정에서 드러난 범인의 성향과 심리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오는 10일 밤 9시 45분, KBS2 '스모킹

  • '박진희 아들' 김경보, 엄마와 불화설 터졌는데…♥연인과도 갈등('붉은 진주')

    '박진희 아들' 김경보, 엄마와 불화설 터졌는데…♥연인과도 갈등('붉은 진주')

    ‘붉은 진주’ 남상지와 김경보가 날 선 신경전을 벌이며 냉랭한 기운을 자아낸다.오늘(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9회에서는 차가운 분위기를 보이는 백진주(남상지 분)와 박민준(김경보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함께 유학을 준비하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김단희(박진희 분)는 의문스럽게 죽은 쌍둥이 언니의 복수를 결심하며, 조카 박민준을 아들로 키웠다. 앞서 박민준은 김단희에게 영국 유학을 거절당해 갈등을 빚었다. 하지만 그는 아델 그룹에서 벗어나 백진주와 함께 자유롭게 살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한편 박태호(최재성 분)는 백준기(남성진 분)의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최유나(천희주 분)를 이용할 것을 예고하며 긴박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못마땅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백진주와 박민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을 고백하고, 함께 영국 유학을 준비하던 두 사람이 이토록 서먹해진 이유가 무엇인지 이목이 쏠린다. 또한 갑작스러운 변화를 맞이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향후 펼쳐질 이야기가 주목된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백진주와 박민준의 다툼을 지켜보는 최유나의 모습도 포착됐다. 최유나 역시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세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소동이 일어난 것을 예고해 흥미를 돋운다. 평소 두 사람의 사이를 질투했던 그녀이기에 이 균열이 향후 이야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붉은 진주’ 9회는 오늘(10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주지훈, 하지원과 제대로 ♥핑크빛 터졌다…강렬한 부부 호흡 "도움 많이 받아" ('클라이맥스')

    주지훈, 하지원과 제대로 ♥핑크빛 터졌다…강렬한 부부 호흡 "도움 많이 받아" ('클라이맥스')

    배우 주지훈이 '클라이맥스'에서 배우 하지원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10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주지훈은 권력의 중심에 선 검사 방태섭으로 분한다. 주지훈은 "끈도 인맥도 집안도 없이 어려움을 겪다가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라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어느 순간 위로 올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욕망을 갖게 된다. 그러면서 또 여러 고난을 마주한다"고 덧붙였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주지훈은 "대본이 되게 심플했다"고 답했다. 그는 "여러 에피소드가 이해하기 쉽게끔 잘 읽혔다. 또 우리가 살며 입 밖에 꺼내지 않는 욕망들을 '클라이맥스'가 속 시원하게 표현해 주는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극 중 주지훈은 하지원(추상아 역)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이에 대해 주지훈은 "로맨스 호흡이 정말 좋았다. 여러 감정을 가지고 저울질하는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 베테랑 하지원의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해 감사했다"고 말했다. '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나, 공식 석상서 '강도 제압 사건' 언급했다…"걱정해 주셔서 감사해" ('클라이맥스')

    나나, 공식 석상서 '강도 제압 사건' 언급했다…"걱정해 주셔서 감사해" ('클라이맥스')

    배우 나나가 공식 석상에서 강도를 제압했던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10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나나는 정재계와 연예계를 오가며 정보를 다루는 인물 황정원 역을 맡았다. 나나는 "황정원은 방태섭(주지훈 분)의 비밀 정보원이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정확하게 말씀드릴 순 없지만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이다. 드라마를 보시면 어떤 역할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나나는 "대본이 되게 솔직하고 대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황정원이라는 역할이 지금껏 내가 보여주지 않았던 캐릭터라 더 매력을 느꼈다. 감독님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컸다"고 덧붙였다. 강도 제압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흉기를 소지한 채 자택에 침입한 30대 강도와 몸싸움을 벌인 바 있다. 이에 대해 나나는 "많은 분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도 해주셨다. 덕분에 힘을 얻으면서 즐겁게 일상생활로 돌아왔다. '클라이맥스'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기대되고 감사하다"라며 웃어 보였다.'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개 ♥연애 2번' 전현무, 결국 인정했다…"난 여자에 미쳐서" ('혼자는 못해')

    '공개 ♥연애 2번' 전현무, 결국 인정했다…"난 여자에 미쳐서" ('혼자는 못해')

    2번의 공개 연애를 했던 전현무가 김광규의 공격에 자포자기 한다.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항구도시 부산으로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절친 전현무를 향해 “너는 (연인을) 만나고 싶은 생각 없지? 너무 많이 만나서”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날린다. 전현무는 “마음대로 하세요. 이제 반박도 안 하고. 난 여자에 미쳐서. 질려버렸어”라며 자포자기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혼자는 못 해’에서 또 한 번 빛을 발할 두 사람의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기대되고 있다. 여전히 인연을 기다린다는 김광규는 이상형으로 “고관절이 튼튼한 사람”을 언급해 보는 이들을 웃프게 만든다. 연상도 괜찮다는 김광규의 이야기에 이수지와 추성훈은 각자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해 주겠다고 두 팔을 걷고 나서고 급기야 미혼인 김광규가 “아빠” 소리를 듣는 황당한 상황까지 직면한다고. 더불어 김광규가 결혼 관련 토크 도중 뜻밖의 비혼주의 결심을 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하지원, 4년 만에 드디어 기쁜 소식 알렸다…주지훈과 '클라이맥스'로 안방극장 복귀

    하지원, 4년 만에 드디어 기쁜 소식 알렸다…주지훈과 '클라이맥스'로 안방극장 복귀

    배우 하지원이 '클라이맥스'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0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하지원은 권력과 선택의 기로에 선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화려했던 과거와 불안하고 흔들리는 현재가 공존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냉철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위기를 맞아 흔들리기도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하지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KBS2 드라마 '커튼콜'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에 대해 하지원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이지원 감독과 영화 '비광'을 찍은 적이 있는데 너무 좋았다. 그래서 복귀작으로 '클라이맥스'를 택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대본을 읽자마자 강렬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라 매력적이었고,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서진, 은퇴 후 미국 간다더니…나영석 PD까지 질색 "환불 요청 엄청나" ('달라달라')

    이서진, 은퇴 후 미국 간다더니…나영석 PD까지 질색 "환불 요청 엄청나" ('달라달라')

    배우 이서진이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로 텍사스 방랑 여행을 시작한다. 앞서 이서진은 은퇴 후 제2의 고향으로 미국 텍사스 일대를 꼽았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뜨겁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이서진'만의 낭만이 듬뿍 담긴 여행을 기대케 한다. 먼저 포스터 속 이서진의 보조개 만발한 광대 승천 미소에서는 텍사스 여행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과연 이서진이 보장하는 텍사스의 '맛'과 '재미'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더한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텍사스 여행기를 짐작게 한다. 텍사스를 향한 밑도 끝도 없는 자부심을 드러내며 시작부터 평범함을 거부한 이서진. 이어지는 여행 코스 역시 예측 불가다. 서부극에 빙의라도 한 듯 '카우보이' 사격 체험으로 멋짐을 폭발하는가 하면, 풋볼 스타디움에서는 '달라스 카우보이스' 티셔츠와 함께 숨겨왔던 '덕심'을 드러낸다. 여기에 NASA 투어와 추억을 소환하는 롤러장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오로지 '이서진'의 취향을 따라가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달라도 너무 색다

  • [단독] 설현, 전지현 이은 미모의 요괴 된다…'인간X구미호' 특별출연

    [단독] 설현, 전지현 이은 미모의 요괴 된다…'인간X구미호' 특별출연

    배우 설현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 지원 사격에 나선다.10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설현은 '인간X구미호'에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앞서 배우 전지현, 지창욱이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리면서, 설현은 이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설현의 비주얼이 연이 캐릭터와 잘 맞아 캐스팅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톱배우이자 2000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았다. 지창욱이 연기하는 최석은 박물관 관장이자 무당으로, 세상 험한 것들을 볼 수 있는 인물이다..설현은 극 중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무당 최석과 계약 관계에 있는 아름다운 요괴 연이 역을 맡았다. 연이는 연못에 머무는 인물로,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캐릭터다. 설현은 특별 출연임에도 뚜렷한 존재감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이 드라마는 '술꾼도시여자들', '힘쎈여자 강남순', '손해 보기 싫어서', '월간남친' 등으로 재치 있는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정식 PD가 연출을 맡았다. 또한 '뷰티 인사이드',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 감성 판타지를 선보인 임메아리 작가가 집필한다.'인간X구미호'는 14부작으로 제작되며, JTBC에 편성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남자 없이 잘 사는 박신혜, 2년 만에 또 여성 원톱물로 일냈다…"예상 못해" ('미쓰홍')[일문일답]

    남자 없이 잘 사는 박신혜, 2년 만에 또 여성 원톱물로 일냈다…"예상 못해" ('미쓰홍')[일문일답]

    인기리에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히로인 박신혜가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24년 방송된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원톱 주연을 맡은 데 이어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연이어 흥행을 이끌며 인생작을 경신했다. 그는 여성 원톱 물인 두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줬다.9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종영한 tvN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대체 불가한 주인공 '홍금보'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신혜의 종영 소감과 1문 1답을 공개했다.먼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고 벅찬 마음을 전한 박신혜는 "이토록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고 행복이었다"며 "함께한 모두가 사랑받는 가운데 종영하게 되어 더욱더 행복한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중간중간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홍금보의 '본업 모멘트'를 살리면서도 장미의 풋풋하고 당찬 모습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한 박신혜는 기억에 남는 명대사로 "안녕하세요 홍, 장미입니다. 올해 스무살입니다"를 꼽았다. 극 중 홍금보가 본격적으로 위장 잠입을 시작하는 장면들에 나와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대사였던 까닭.이어 마지막까지 '언더커버 미쓰홍'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께는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진심 가득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닥터 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