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 이상윤이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우찬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손님들은 법륜스님이 32년 전 세운 학교를 찾았다. 이 학교는 카스트 제도에서도 '계급 외'로 분류돼 오랜 차별을 받아온 불가촉천민이 사는 마을에 세워졌다. 학교에 도착해 수업을 지켜보던 손님들은 댄스 수업에 함께 참여했다. 현지 아이들의 뜨거운 요청에 우찬은 즉석에서 무대에 올랐고, 일명 '수자타 소년단'과 댄스 배틀을 펼쳤다. 이후 손님들은 보드가야의 야시장을 찾아 현지 먹거리를 맛보며 야시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평소 길거리 음식을 즐기지 않는다던 이상윤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먹방에 나서며 노홍철도 인정한 '인도 미식가'로 등극했다. 특히, 호불호가 갈린 음식들까지 맛있게 먹으며 인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님들은 전기 모기채를 사기 위해 상인과 흥정에 나섰고 노홍철이 결정적인 한 수를 꺼내 들며 단숨에 협상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후 이발소를 발견한 노홍철과 이상윤은 즉석에서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한화로 2,500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제공되는 특별 풀코스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노홍철은 "우리나라에는 없어", "호텔 가면 12만 원짜리"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갑자기 등장한 면도칼에 턱수염이 잘릴 위기에 처했다. 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한편, '스님과 손님'은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의문의 포식자와 만나는 위기 상황을 마주한다.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생명의 땅’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호수 한복판에서 겪은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된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생명의 땅이자 야생의 숨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한다.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은 현지의 한 강가를 지나다가 뜻밖의 광경을 마주하고 얼어붙는다.자연과 동화된 현지 주민들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에 멤버들은 당황하지만, 이내 이것이 인위적이지 않은 아프리카만의 진짜 매력임을 깨닫는다. 광활한 풍경을 자랑하는 호수를 찾은 세 사람은 신비로운 자연에 감탄한다. 이들은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다”, “태초의 지구를 보는 듯하다”라며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풍경에 넋을 잃는다. 그러나 보트가 호수 깊숙한 곳으로 진입하자 분위기는 반전된다. 갑자기 보트의 속도가 줄어들며 사방에 기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보트를 운전하던 선장은 “여기에 사는 동물이 실제로 어부를 잡아먹었다”라고 해 세 사람을 불안에 떨게 만든다.세 사람의 눈앞에 서늘한 위압감을 뿜어내는 의문의 포식자가 포착된다. 매년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야생 동물의 등장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로 뒤덮인다. 여기에 보트가 무언가와 강하게 충돌하며 거세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보트 전체가 비명과 혼돈이 가득한 아비규환으로 변한 가운데, 최다니엘은 “뒤집히면 진짜 끝난다&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게스트로 나선다. 현재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정일영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이들의 로망으로 교수를 꼽으면서도, 자신은 시간강사로 재직 중이라고 밝혀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또한 침착맨 채널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프랑스 관련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출연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예상치 못한 관심을 받게 됐다는 것. 정일영은 뒤늦게 찾아온 인기에 대한 설렘과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한편,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방송과 강의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힌다.정일영은 오랫동안 품어온 음악에 대한 애정을 털어놓기도. 로커를 꿈꿨던 '학사 가수' 지망생으로서 환갑의 나이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고, 직접 노래도 선보인다. 자신감 넘치는 무대와 예상 밖의 가창력에 스튜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2기 영철이 현재 싱글대디임을 알린다.오는 10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 32기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된다.이날 돌싱남녀들은 '솔로나라 32번지'를 찾게 된 이유와 각오를 밝힌 뒤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는 장기자랑에 나선다. 특히 돌싱남들은 사별의 아픔, 싱글대디로서의 책임감, 2세에 대한 바람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작부터 뭉클함을 안긴다.이 가운데 영철은 첫사랑 아내와 사별하게 된 사연과 함께 "두 자녀의 응원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고 밝혀 현재 싱글대디임을 알린다. 이어 그는 "다시 한번 누군가의 믿음직한 남자로 서로 의지하고 힘을 주고 싶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지 않았고, 진중한 마음으로 귀한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진심을 전한다.영철에 이어 또 다른 돌싱남은 2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털어놓으며 먹먹함을 안긴다. 그는 "꼭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힌 뒤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다른 사람들의 아이들은 하루를 더 커 가는데 아직도 나는 아이를 만나지 못했구나"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돌싱녀들은 "울지마"라며 위로를 건넨다.그런가 하면 한 돌싱남은 전처와의 특별한 관계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이혼 후 자녀를 저희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있는데, 전처와 제가 같이 아이를 만나러 (부모님 집에) 가기도 한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들은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할리우드 스타일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나는 SOLO'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
그룹 마마무 문별이 저작권료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 완전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문별은 자신의 저작권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정호철은 문별에게 "저작권료 아직도 잘 들어오고 있냐"고 물었다. 문별은 "내가 많은 저작권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오해가 있다"며 "곡마다 퍼센티지가 다 달라서 내가 막 엄청난 부자인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화사는 "(문별이) 여자 그룹 중에서는 저작권 순위가 거의 상위권"이라고 말했다. 문별은 꾸준히 작사 기회를 얻어 마마무의 곡 대부분에 작사로 참여했다. 과거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선배들의 노래를 커버할 때도 원곡에 없는 랩 파트를 본인이 직접 작사해야 했다고 밝혔다. 문별은 "짧은 시간 안에 랩 가사를 쓰고 외우는 등 창작의 고통이 있었는데 그때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53)이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눈밑지 리얼후기! 만족도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5일 게재됐다.최은경은 "피곤하면 눈 밑이 꺼지고 지방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다. 메이크업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며 오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도 많이 물어보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상담을 거쳐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이후 그는 수술 직후부터 회복 과정까지 변화를 공유했다. 수술 6일 차에 화장을 하고 녹화에 나선 최은경은 거울을 보며 "내 눈이 아닌 것 같다. 볼 부분도 빵빵해서 적응이 안 된다. 미쳤지, 이걸 왜 한 거냐"고 말하며 어색함을 드러냈다.그러나 한 달이 지난 후 최은경은 수술에 대만족했다. 그는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확실히 덜 듣는다. 눈도 훨씬 맑아 보인다"며 "완전히 처지기 전에 한 번에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70세까지 버텨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캐스팅됐다.오는 7월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하석진(47)과 안희연(37)이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하석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뛰어난 실력과 완벽한 배경을 갖춘 김무진은 한규림(안희연 분)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긴다.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진심을 전한 끝에 연인이 되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한규림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후 이탈리아로 떠나 요리를 배우고 돌아온 김무진은 8년 만에 한규림과 재회하고, 다시 한번 예기치 못한 운명 속으로 휘말리게 된다.안희연은 '사랑이 온다'를 통해 첫 주말극에 도전한다. 그는 극 중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 유복했던 가정이 한순간에 무너진 뒤 각종 아르바이트와 집안일을 도맡게 된 한규림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이어간다.김무진과 연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다. 이후 8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찬가게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한규림은 다시 나타난 김무진과 재회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커플로 분한 하석진, 안희연 배우의 아련하고도 깊은 로맨스 호흡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 가슴 아픈 이별로 남았던 첫사랑을 8년의 세월을 건너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애틋하고 설렘 가득한 재회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예정
최다니엘이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으로 전소민을 꼽았다.9일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전소민, 가수 이무진이 참석했다.최다니엘은 '위대한 가이드3'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탁우 PD가 처음 제안했을 때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갔다"며 "제가 어떻게 하든 잘 감싸주고 만들어줄 수 있겠다는 신뢰가 있었다.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장도연과 '위대한 가이드3'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소민 중 누구와 여행을 가고 싶냐는 질문이 나오자 전소민은 "우리는 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고, 일각에서는 '썸' 기류를 의심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최다니엘은 "같이 여행 가고 싶은 사람은 소민 씨"라고 답했다. 그는 "소민 씨와 라오스를 함께 다녀왔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더 많은 것을 즐기고 느낄 수 있었는데 촬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여유가 있었다면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었을 텐데 제가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고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시즌에 합류한 전소민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이무진의 성장을 꼽았다. 전소민은 이무진에 관해 "팀 안에서
무하마드 알리의 사연이 공개된다.KBS2 '셀럽병사의 비밀' 60화에서는 세기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동양 챔피언 김득구의 삶을 통해, 링 위의 영웅들을 무너뜨린 '뇌 손상'의 실체를 파헤친다. 무심코 지나친 충격이 쌓여 삶 전체를 통째로 바꿔버리는 뇌 손상의 위험성과 스포츠 스타들의 비극을 통해 경고 신호를 되짚어본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라는 명언을 남긴 세계적인 복싱 영웅 무하마드 알리는 신인 시절 당시 유행하던 복싱 스타일과 달라 대중의 외면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링 위의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심리 전략으로 챔피언을 끊임없이 도발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마침내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녹화에서는 닥터 MC 이낙준의 깜짝 고백과 자칭 연예계 대표 싸움꾼 안일권의 활약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긴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알리가 구사했던 전설의 전술 '로프 어 도프(Rope-a-Dope)'를 직접 재현하며 예상 밖의 복싱 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전설이 된 알리의 이면에는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다. 원정 경기차 방문한 필리핀에 내연녀를 대동했다가, 생중계를 지켜보던 아내가 현장에 들이닥치며 삼자대면이 벌어진 것이다. 평소 '사랑과 전쟁' 마니아를 자처하는 MC 이찬원조차 "국가적 농락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알리의 몸에는 점점 뚜렷한 경고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링 위에서 손이 떨리고 말이 느려졌으며, 15년간 그를 전담했던 주치의마저 더 이상의 경기는 '자살 행위'라며 만류했을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한 방송인 곽튜브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 메이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곽튜브의 아들 '유니콘 베이비' 태산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곽튜브는 "태산이는 정말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안 깬다"라며 아들 태산을 소개한다. 생후 76일인 태산은 12시간 통잠을 자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플 때만 짧게 칭얼거린다고. 이를 지켜보던 MC 랄랄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특히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먹방에도 꿈쩍 않는 순둥이 면모로 눈길을 끈다. 태산은 아빠가 짜장면 면치기를 해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가 하면, 전동칫솔 소리에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태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모빌을 바라보며 팔과 다리를 흔들다가 스르르 잠이 들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랄랄은 "어머어머 지금 자는 거예요? 너무 귀여워"라고 반응한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출연자 검증 논란을 겪었던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이하:합숙맞선 시즌2')'가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야외 포스터는 경북 안동을 배경으로 미혼 남녀 10인의 첫 선택 순간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시즌1에 이어 다시 뭉친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모습을 담은 MC 버전 포스터로 구성됐다. 포스터 속에는 첫인상 선택 티타임에 나선 남녀 10인의 모습을 담겨 있다. 출연자들은 하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하며 첫 만남 특유의 설렘과 긴장, 조심스러운 탐색의 분위기를 전한다. '합숙맞선 시즌2'에서는 새로운 미혼 남녀 10인이 경북 안동에서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간다. 이들은 공식적인 첫인상 선택 티타임을 시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플러팅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결혼을 목적으로 모인 만큼, 과감한 선택과 치열한 사랑의 작대기가 오가며 예측 불가한 관계 변화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함께 공개된 MC 버전 포스터에는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담겼다. 포스터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즌2의 관전 재미를 예고한다. 시즌1에서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3MC는 이번 시즌에도 출연자들의 선택과 감정 변화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동시에, 공감과 리액션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적극적인 출연자들의 감정 표현과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구도가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합숙맞선' 시즌1 당시 출연자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초 시즌1 출연자 A씨가 상간녀 의혹에 휩싸이면
배우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1화 3.7%의 시청률로 출발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4화 만에 8.2%까지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8.2%, 분당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준영이 있다. 이준영은 극 중 72세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젊은 외모와 회장의 노련함을 동시에 지닌 황준현은 인턴사원으로 최성그룹에 복귀한 뒤 예측 불가한 행보를 펼치며 극을 이끌고 있다.특히 이준영은 영혼이 뒤바뀐 인물이라는 설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눈빛과 말투, 목소리 톤에 변화를 주며 황준현과 강용호의 간극을 표현했고,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 변화까지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강용호의 가족들과 만들어내는 관계성도 극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강방글(이주명 분)과는 회사 동기로 만나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는 한편, 딸을 향한 걱정과 애정을 표현하며 부성애를 보여줬다.특히 아내 조선희(윤유선 분)와 마주한 장면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젊은 황준현의 모습이지만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강용호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준영은 "왜 이렇게 말랐어,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이라는 대사와 함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한편 이준영이 활약하고 있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의 반려견과 함께 동반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티파니 영, 김예원의 출연이 예고됐다.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반려견 복자와 함께 등장해 “여기는 제 새로운 가족이다. 남편의 아이”라고 소개했다.이수지는 “혼인신고 했다고 들었다. 축하한다”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결혼을 축하했다. 티파니 영은 “이 사람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게 되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 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영수(본명 김하섭)가 창업한 스타트업 메디프레소가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메디프레소는 최근 투자자 및 주주들에게 서한을 발송하고 파산 절차 진행 사실을 안내했다. 복수의 투자사 역시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메디프레소는 SK하이닉스 출신인 김하섭 대표가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2016년 창업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전통차를 캡슐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김 대표는 과거 대기업 공채 1기로 입사해 근무하다 퇴사 후 창업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교원그룹을 비롯한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메디프레소 매출은 2021년 11억8000만 원에서 2024년 34억7400만 원으로 증가했지만, 크라우드펀딩 당시 제시한 2025년 매출 목표 175억 원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수익성도 악화했다. 영업손실은 2021년 14억6400만 원, 2022년 8억9300만 원, 2023년 1억8400만 원, 2024년 6억700만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냈다.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30억 원을 넘어선다. 순손익 역시 2023년 400만 원 흑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적자를 기록했다. 최근 4년간 누적 순손실은 약 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김 대표는 지난해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자신감 있는 화법으로 주목받았으며, "이야기 나눠보실래요", "이야기 좀 해요" 등의 말을 자주 사용
JTBC '이혼숙려캠프' 22기에 출연 중인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진정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들은 주차비 3000원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파혼까지 고민하게 됐다는 사연을 밝혀 이른바 '3000원 부부'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지난 8일 두 사람은 커플 SNS 계정을 통해 해명 영상을 공개했다. 남편은 "우리가 우려했던 반응이 나오고 있다"며 "커플 계정이나 식당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 아니냐, 출연료를 받으려고 나온 것 아니냐, 방송에 각본이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봤다"고 말했다.이어 "방송 출연 전부터 커플 계정 문제로 자주 다퉜고 갈등도 점점 심해졌다"며 "결혼을 앞둔 부부로서 이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던 차에 아내가 상의 없이 '이혼숙려캠프'에 신청했다"고 설명했다.아내는 "촬영하면서 우리의 부끄럽고 창피한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며 "설령 홍보가 목적이었다고 해도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심에 손을 얹고 말씀드린다. 누군가 우리를 비판하더라도 관계를 회복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두 사람은 방송 출연 전부터 커플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내는 헬스 관련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부부의 방송 출연을 두고 "자신들의 계정과 가게를 홍보하러 나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