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평생 딸을 학대한 두 얼굴의 엄마, 가짜 브래드 피트와의 아찔한 로맨스, 남친 인신매매한 17세 악마 여친 사건을 '전 세계를 경악시킨 뒤통수 레전드' TOP 3로 선정하며 안방을 충격에 빠뜨렸다.1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전 세계를 경악시킨 뒤통수 레전드'를 주제로, 장성규와 이상엽이 실화들과 함께 치열한 1위 쟁탈전을 벌였다. 이날 장성규는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상엽과의 누적 전적에서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순위를 정해봤다"며 기쁨과 씁쓸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소감을 전했다.1위는 딸을 불치병 환자로 둔갑시키고, 평생 휠체어에 묶여 살게 한 '미국 국민 엄마' 사건이 차지했다. 주인공 디디 블랜처드는 불치병과 뇌 손상 등 각종 질병을 앓던 딸 집시 로즈를 헌신적으로 돌보며 전국적인 관심과 후원을 받았다. 그러나 디디가 딸 집시 로즈와 그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된 뒤, 집시 로즈가 "나는 엄마의 학대 때문에 강제로 아파야 했다"고 자백하며 사건은 반전을 맞았다. 조사 결과 디디는 사람들의 관심과 기부금을 얻기 위해 아이의 질병을 과장하거나 꾸며내는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미국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이상엽은 "어떻게 엄마가 그럴 수 있냐"며 경악했고, 장성규 역시 "정말 분노가 차오른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할리우드 스타 사칭범'에게 빠져 돈과 사랑을 모두 잃은 로맨스 스캠 사건도 관심을 모았다. 프랑스
'틈만나면' 유재석과 권상우가 유부남 토크로 하나가 됐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권상우, 문채원이 '틈 친구'로 함께했다.이날 재석은 "권상우를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본 게 11년 전 '유 퀴즈'"라며 "벌써 50살이 됐더라"고 놀라워했다. 권상우는 "50살 되니까 오히려 편해졌다. 이제 나이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50대 유부남 토크'도 이어졌다.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어찌 됐건'이다. '저녁 어디서 먹을까?'라고 하면 대답이 없다. 내가 '아닌가?'라고 한다. 아내랑 의견 충동하면 끝말이 '어찌 됐건' 이다"라고 털어놨다.유재석은 "'어찌 됐건 모르겠고, 난 이렇게 할 거'라는 것"이라며 "그래서 상우는 '아닌가?' 하면서 자꾸 확인을 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유연석은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상황을 물었다. 유재석은 "경은 씨가 나한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내 말 들었냐'다. '들었다'고 하면, '오빠 왜 대답을 안 하냐'고 한다. 나는 생각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고 토로했다.권상우는 "'오빠 내 말 들었냐, 아까 뭐라고 한 거 아닌가, 됐고 어찌 됐건' 말이 이어진다"며 유부남의 고충에 공감해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나한테) 선택권이 없다. 오늘 아침에도 '경은아, 물어보면 나에게 선택권이 있는 거니'라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경은 씨는 '알아서 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알아서 하라는 건, 허락받고 하라는 것"이라며 유부남 생존 노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인 정숙이 영철과의 데이트를 통해 상대에 대한 편견을 깨고 깊은 호감을 느끼게 된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SBS PLUS '나는솔로' 남규홍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정숙의 마음에 들어와버린 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숙과 영철이 랜덤데이트로 엮인 이후의 솔직한 대화와 제작진 인터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데이트 도중 정숙에게 본인을 향한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는지 조심스럽게 물으며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이에 정숙은 "직접 대화를 나눠보니 영철이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오히려 아버지와 매우 흡사한 면모를 발견해 놀랐다"고 대답했다. 정숙은 부친 역시 체육계에 종사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영철과의 공통점을 찾아내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이후 이어진 제작진과의 개별 인터뷰에서 정숙은 영철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속마음을 털어놨다. 정숙은 영철의 성향이 부친과 99% 정도 일치한다며 영철이라는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 방식이 매우 쉽게 이해됐다고 설명했다. 정숙은 "영철이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고단함을 묵묵히 견디며 희생하는 모습에서 아버지의 삶을 떠올렸고 이러한 동질감 덕분에 함께 있는 시간 내내 마음이 편안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숙은 데이트 이전까지만 해도 영철을 향한 호감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숙은 영숙으로부터 영철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당시에는 경악할 정도로 부정적인 인식을 가졌으며 영철을 기피 대상 중 하나로 생각했다고 솔직
29기 옥순이 영수와 핑크빛 데이트를 즐긴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영호-영숙과 영수-옥순의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영호는 영철에게 배턴을 이어받아 영숙과 ‘슈퍼 데이트’에 나선다. 영숙과 처음으로 ‘1대 1 데이트’를 하게 된 그는 태안의 명물인 게국지 맛집으로 가고, 식사를 하면서 조심스레 그간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저 (‘나는 SOLO’ 방송 때) ‘찌질남’으로 나올 거 같아서 겁이 난다”고 말한다. 영숙은 “아니다. 멋지게 나오실 것”이라며 그를 응원하지만, 영호는 “찌질하고 잘 삐지고 그런 이미지로 나올 거 같다”고 계속 자책한다. 이어 그는 “저도 웃기고 영철 님처럼 강인한 모습도 있다”면서 앞서 ‘슈퍼 데이트’를 마친 영철을 의식하는가 하면, “영철 님과 제가 성격이 비슷한 편이다. 저랑 영철 님이랑 원래 밖에서 한 잔 하기로 했는데. (영숙 님 때문에) 뭔가 어색해졌다”고 영철을 자꾸 언급한다. 급기야 영호는 “영철 님이 가진 매력을 저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안 나오니까 제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하소연한다. 이에 MC 데프콘은 “그만 좀 얘기해”라며 “영철 금지! 영철 얘기 그만해!”라고 날선 경고를 날린다. 영수, 옥순은 화기애애한 데이트로 본격 핑크빛에 시동을 건다. ATV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은 미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착붙 스킨십’으로 로맨스 온도를 후끈 높인다. 달달한 기류 속, 옥순은 “어때? 옥순이랑 하는 데이트는?”이라고 애교 말
'혼자는 못 해' 전현무가 선우용여에게 결혼 잔소리를 들었다.13일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한 선우용여의 찜질방 투어가 공개됐다.이날 선우용여는 추성훈을 향해 "부부가 잘살더라. 보는데 흐뭇했다"며 야노 시호와의 관계를 칭찬했다. 그러나 '미혼' 전현무를 향해서는 "어떻게 장가가? 별 여자 없다. 빨리 가는 게 낫다"면서 "진실하고 착한 여자 만나라. 얼굴은 병원에서 코도 올려줘 눈도 잘라주지"라고 조언했다. 추성훈은 "성격은 수술을 못하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세희를 '잘나가는 애'라고 표현한 선우용여는 "잘 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고 덕담을 던졌다. 그러면서 "나는 61년 연기자 생활하며 시간 엄수했다. 또 나 때문에 NG 내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했다"면서 배우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갑자기 옛 생각에 울컥한 선우용여에 후배들은 허둥지둥 휴지를 찾아 나섰다. 그는 "내가 너무 힘들게 살았다"면서 "남한테 피해 안 주고 건강하게 살면 된다"고 말했다.이수지가 조언을 갈구하자, 그는 "너무 잘나가니까. 조언 필요 없다. 팬이다. 근데 뭐 하는지 보진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케 했다.최근 유튜브 활동만 하는 선우용여에게 이수지는 "작품 안 하시냐"고 물었다. 그는 "이제 대사 외우는 게 싫다.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니까 너무 좋더라"며 예능 중독 증세를 보였다.전현무가 말을 얹자, 선우용여는 "머리 쓰지 말고 마음 쓰고 살아라. 머리 안 써야, 좋은 여자 만난다"면서 "개그맨들이 솔직해서
'당일배송 우리집' 추성훈이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1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격했다.이날 세 번째 로망 대리인으로 나선 장영란은 안동에서 절벽뷰 복층 하우스를 공개해 멤버들을 흥분케 했다.집을 꾸미던 중 추성훈의 등장에 가비는 환호했고, 하지원은 11년 전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카메오로 만난 인연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도착하자마자 거대한 절구를 옮기는 등 힘을 쓰며 집 꾸미기를 함께했다.장영란은 추성훈의 가방 속을 궁금해했다. 그는 "옷만 들어있다"면서 H 사 명품 가방을 열었다. 안에는 여성 카디건 두 벌과 선글라스 3개 등이 발견됐다. 하지원이 "역시 패셔니스타"라고 극찬하자, 추성훈은 "그냥 좋아해서"라며 쑥스러워했다.추성훈 손에 있는 다이아 팔찌와 반지에 이목이 쏠렸다. 멤버들은 "진짜 다이아냐"면서 놀랐고, "껴봐도 되냐"는 가비의 질문에 쿨하게 반지 대여해주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장영란은 1박 하는 첫 손님을 위해 16첩 밥상을 준비했다. "아침 못 드셨죠?"라는 걱정에, 추성훈은 "원래 아침 안 먹는다. 동물이라면 그냥 배고플 때 먹어야 한다. 왜 끼니를 맞춰 먹냐"며 상남자 카리스마를 드러냈다.이에 김성령은 "항상 배고프면 어쩌냐. 난 눈 뜨자마자 먹는다"고 밝혔고, 추성훈은 "난 배고플 때 아무 때나 먹는다. 새벽에도 일어나서 고기 먹는다"고 털어놨다.식사 중 추성훈은 "편하게 대해달라. 존댓말이 불편한 게 아니"라며 "사실 여성들만 있는 상황은 처음이라, '뭘 해야 하나' 걱정이 됐다"고 이야기했
예심 현장을 뜨겁게 달궜던 참가자들의 무대를 대거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에서는 가수 송가인의 냉정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직장부 참가자로 나선 전직 임원 비서 출신 김유리가 수준급 트로트 실력을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올하트를 이끌어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유리는 기업에서 임원들을 보좌하던 비서 업무를 수행하다가 자연스럽게 트로트를 접하게 됐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에 대한 열정 하나로 퇴사를 결정하고 가수의 길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유리는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선곡해 첫 소절부터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노래를 시작하기 전부터 장윤정 마스터로부터 노래를 잘할 관상이라는 기분 좋은 예언을 듣기도 했다.무대를 지켜본 장민호는 "미운 사내라는 곡을 이렇게 경쾌하고 편안하게 소화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다음 무대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윤정 역시 "김유리의 노래하는 모습이 관객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며 흡족한 심사평을 남겼다. 박세리는 "트로트를 위해 직장을 그만뒀다는 말을 듣고 내심 걱정했으나 무대를 보고 나니 퇴사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며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경규는 "어느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모시던 임원들이 평소에 노래를 많이 시킨 모양"이라며 재치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함경도 송가인'이라는 별칭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미스터리 참가자의 정체가 데뷔 2년 차
배우 고윤정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김선호,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나는솔로' 29기 영호가 벌칙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한 뒤 수치스러워 했다.SBS PLUS '나는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28기 영호의 엉덩이로 이름 쓰기! 그리고 옥순 딸 생일파티까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인 영호와 옥순이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목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호는 옥순의 딸을 위해 직접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옥순의 가족과 깊어가는 신뢰를 보여줬다. 영호는 옥순이 솔로나라 출연 당시 자녀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나 영호에 대한 확신이 생긴 이후 이른 시점에 딸을 소개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영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옥순의 자녀를 받아들이는 것에 전혀 부담이 없다고 밝히며 옥순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영호는 옥순의 딸이 영호를 장차 아빠가 될 사람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언젠가 삼촌이라는 호칭 대신 아빠라고 불러주기를 기대한다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생일 당일 영호와 옥순은 딸의 친구들과 어머니들을 초대해 키즈카페에서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 옥순은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했고 영호는 옥순의 곁에서 부엌일을 도우며 옥순의 딸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파티 도중 영호는 옥순의 요청에 따라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커피를 주문하는 등 옥순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옥순은 영호에게 직접 커피 포장 심부름을 시키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고, 영호 역시 이에 재치 있게 응수하며 두
1992년생 타쿠야가 진솔한 가족사 고백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킥플립 계훈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 다음 날 이야기와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 그리고 일본 본가를 찾은 타쿠야의 사연이 그려졌다.'뉴 살림남'으로 합류한 타쿠야의 일본 고향 이바라키 방문기가 공개됐다. 타쿠야는 일본의 정취가 느껴지는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고, 여동생들과 포옹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비현실적인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이를 본 박서진은 타쿠야에게 "처음으로 실망했다"며 현실 남매다운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그러나 웃음 뒤에는 깊은 속마음 고백이 이어졌다. 가족들의 '슈퍼스타 대접'에 부담을 느낀 타쿠야는 "가족들이 생각하는 모습과 실제 내 모습 사이에 괴리가 있다"며 그동안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한국에서의 활동이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다고 고백하며 "어중간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타쿠야는 여동생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멋있는 오빠로만 남고 싶었다"며 가족 앞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았고, 여동생은 "끝까지 가서 뭐라도 되면 된다"며 든든한 응원을 건네 감동을 더 했다.또한 타쿠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가족사를 전하며, 현재 함께 사는 아버지가 새아버지이며, 막냇동생 역시 새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그러던 중 타쿠야는 이제는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친아버지에 대한 마지막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차 트렁크에 숨어 '나도 데려가 달라'고 울던 게 마지막 기억"이라며 가슴 아픈 사
배우 차강윤의 매력이 제대로 빛났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친구 김부장의 아들을 사랑한 탑게이 차강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차강윤은 "미소가 예쁘신 분"이라고 했다. 차강윤 말이 끝나자 마자 홍석천과 김똘똘은 이빨을 내보이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홍석천은 차강윤의 학창시절을 물으며 "공부도 좀 많이 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차강윤은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그래서 공부하다가 예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으니까 중간에 연기도 열심히 준비해서 됐다"고 했다.차강윤은 "학교를 입시하고 어떻게 해야 연기를 할 수 있을지 제대로 모르니까 그냥 부딪혀보자 했었다"며 "근데 또 연기에 흥미를 느끼고 학교에서 열심히 연극하고 그랬다"고 하면서 쉼 없는 노력을 했음을 전했다.김똘똘은 차강윤이 나왔던 모든 작품이 흥행했다며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견우와 선녀' 등을 언급했다. 차강윤은 이에 "너무 감개무량한 것도 사실이고 발전해야 할 부분을 스스로 느껴서 연기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싶다"고 했다. 홍석천은 특히 반응이 좋았던 작품이 뭐였냐고 물었고 차강윤은 "제 또래분들이 많이 봐주셨던 건 '견우와 선녀'였다"며 "그때 되게 연기적으로 많이 배우고 현장에서 캐릭터적인 것 부터 시작해서 함께 고민하고 호흡하면서 만든 작품이다"고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또 김똘똘은 차강윤에게 사랑과 우
이주빈이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를 건든 안보현에 분노했다.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4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대화하던 중 윤봄이 잔뜩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윤봄은 선재규에게 "마지막으로 이거"라며 마카롱을 쥐어줬다. 선재규가 당황하자 윤봄은 "이제야 정산이 완벽하게 끝난 거 같다"며 "반말해서 미안했고 그날은 정말 감사했다"고 했다.윤봄은 선재규에게 인사하며 "그럼"이라고 한 뒤 돌아섰다. 그러자 선재규는 "죽으란 거냐 죽을 뻔 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봄은 과거를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다.앞서 윤봄은 덤프트럭 앞에 서며 차에 치일 뻔한 적이 있다. 윤봄은 발을 헛디뎌 달려오는 덤프트럭 앞에 섰고 그대로 부딪힐 뻔한 위기에 처했다. 이때 뒤에서 선재규아 윤봄을 끌어 당겨 목숨을 구해줬다. 두 사람은 어정쩡한 포즈로 한참 눈을 맞췄다. 놀란 윤봄에게 선재규는 "우울할 땐 단 게 최고다"고 하며 마카롱을 쥐어줬다. 이 과거를 떠올린 윤봄은 깜짝 놀랐다.선재규는 "서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나한테는 이야기 하면 안 돼냐"고 했다. 발끈한 윤봄은 "내가 왜 당신한테 내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당신이 뭔데"라고 했다. 당황한 선재규가 윤봄을 달래려 다가갔지만 윤봄은 "며칠 좀 붙어 있었다고 우리가 친구라도 된 줄 아나 본데 선재규 씨 우리 그런 사이 아니다"며 "그러니까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시고 이제는 선생과 학부모로만 대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하며 돌아섰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정승제 하숙집'에서 유명 강사 정승제가 아성에 도전하는 수학 전공생들과 맞붙는다.오는 1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은 8회에서는 하숙생들이 처음으로 자유시간을 즐기는가 하면, 수학 전공생들이 정승제를 상대로 수학 강연 배틀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새벽, 하숙집 반지하방에 사는 정형돈은 의문의 도둑들(?)이 인기척을 내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꿀잠 중이던 그는 "우이씨, 뭐야!"라며 벌떡 일어나고, 잠시 후 방 창문을 통해 자신을 내려다보던 사람들의 정체가 하숙생 민서와 세민임을 확인한다. 이에 민서와 세민은 조심스럽게 "저희 외출 좀 해도 되냐?"며 허락을 구한다.그런가 하면, 조용한 하숙집에는 민서의 친구가 깜짝 방문해 정승제를 놀라게 한다. 특히 수학 전공자라는 민서의 친구는 자신이 일타강사 정승제보다 더 잘하는 분야가 있다며 도발하고, 여기에 하버드 수학과 휴학생인 동현까지 가세해 갑작스레 수학 강의 배틀이 시작된다. 정승제는 두 전공자의 도전에 "자, 오디션을 시작하도록 하겠다"며 흔쾌히 응한다.직후 이들은 수학 지식이 없는 정형돈을 가르치는 미션에 돌입하는데, 정형돈은 점차 몰입하더니 "와, 이거 흥미진진한데"라며 입을 떡 벌린다. 급기야 그는 벌떡 일어나 "캬~, 나를 일으켜 세우네, 수학으로!"라며 정승제와 격한 포옹을 나눈다. '정승제 하숙집' 8회는 14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추성훈과 가정을 꾸린 모델 야노 시호가 'WWD KOREA' 2월호 패션 화보를 장식했다. 앞서 추성훈은 55억 원대 자가를 보유했다고 알려졌으며, 부부는 재산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오랜 시간 톱 모델로 활동해온 야노 시호는 동시대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웰니스 롤모델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이번 촬영 현장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도 함께 진행됐으며, 패션모델에 관심을 보이는 딸 추사랑이 동반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패션 화보는 경량 패딩을 중심으로 웰니스라는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경쾌한 볼륨감과 정제된 실루엣의 패딩은 야노 시호 특유의 차분한 에너지와 어우러지며, 기능성과 미니멀한 미학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통해, 우아하고도 세련된 겨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웰니스를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상태"라고 정의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되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않는 것, 일과 관계, 일상 사이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택이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웰니스라고 전했다.딸 사랑이가 모델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고 담담한 시선을 유지했다. 그는 "아직은 목표를 정하기보다 스스로 '나'로 존재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며, "다만 무엇을 선택하든 그 일에 대해서는 120% 책임을 다하는 태도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엄마로서의 애정과 선배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시선이 동시에 전해지는 대목이다.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KOREA' 2026년 2월호에서 독점 공개되며, 패션 필름을 포함한 다양한 디
마술사 최현우의 엄청난 동안 외모가 눈길을 근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마술사 vs 마! 술 됐나! (feat. 최현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마술사 최현우는 실제 나이가 40대 후반이라며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편 과거 평양에서 겪었던 위태로웠던 마술 공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현우는 진행자인 김대희가 나이를 묻자 자신이 마법사라 실제로는 200살이 넘었다며 농담을 던진 뒤 이내 1978년생으로 올해 48살이 됐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희는 최현우의 얼굴을 보고 마법을 건 것이 아니냐며 감탄했고 김대희와 최현우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시청자들 또한 최현우의 동안 외모가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현우는 동안 비결에 대해 겸손해하면서도 자신도 조금씩 늙어가고 있다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이어 최현우는 30년 마술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떨렸던 순간으로 과거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에서 공연했던 때를 꼽았다. 최현우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이에서 마술을 선보였으며 당시 현장에는 국내외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삼엄한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최현우는 마술을 진행하던 중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카드를 섞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순간 곁을 지키던 북한 보디가드들이 최현우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최현우는 무대 위가 아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바로 옆에서 마술을 수행해야 했기에 신변의 위협을 느껴 생사 기로에 선 듯한 극도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