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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종암 3번 재발' 김영호 "딸 신약 개발…살고 싶어 잠도 아까워" ('요즘 뭐해')

    '육종암 3번 재발' 김영호 "딸 신약 개발…살고 싶어 잠도 아까워" ('요즘 뭐해')

    육종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세 번이나 반복된 암 재발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다졌다.19일 '요즘 뭐해' 채널에 출연한 김영호는 2019년부터 시작된 육종암 투병기의 고통스러운 이면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그는 평소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건강을 자신했으나, 예상치 못한 암 선고 이후 변해버린 일상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영호는 투병 과정에서 겪은 고통을 상세히 언급했다. 그는 "1년마다 재발해 수술을 반복했다"며 "처음엔 허벅지 전체를, 재발 후엔 안쪽을, 세 번째엔 옆구리를 절제해야 했다"고 밝혔다.특히 수술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부분마취만 감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온몸이 땀으로 젖을 만큼 고통스러웠지만, 직접 마주한 암의 형체는 정말 더럽게 생겼더라"고 전했다. 그를 다시 살게 한 동력은 가족이었다. 김영호는 "딸이 아빠 때문에 암 연구를 시작했다"며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아빠를 고치기 위해 신약을 개발 중이다"고 밝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딸의 헌신적인 노력이 그에게는 가장 강력한 투병의 이유가 된 셈이다.한때 '난 죽는다'는 생각에 화와 눈물이 앞섰다는 그는 이제 1분 1초가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호는 "수술을 앞두고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잠을 자지 못했다"며 "어떻게든 살고 싶고 뭔가를 하려 하지만,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무너지는 과정이 겁이 났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1999년 데뷔 이후 '야인시대'에서 조직폭력배 이정재 역 등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아온 김영호의 투병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조나

  • 방송 최초 실제 나이 공개했다…유명 남가수 "정정 신청했는데 안 바뀌어" ('데이앤')

    방송 최초 실제 나이 공개했다…유명 남가수 "정정 신청했는데 안 바뀌어" ('데이앤')

    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21일(오늘)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7회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남진과 '트롯계 음유시인' 조항조 편으로 진행된다. '결혼 헤이터'로 맹활약 중인 김주하는 남진이 '뜨겁다, 식었다'하는 부부관계를 가사로 쓴 신곡 '사는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부라고 하는 게 10년 살아봐"라는 조언을 건네자 "10년까지 안 가도 돼요"라고 받아쳐 웃음바다를 만든다. 김주하의 파격 발언에 남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처음 공개한 이유는?조항조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항조는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다"라고 퍼진 항간의 소문에 "전혀 속일 생각도 없고, 매니저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 정정 신청을 했는데도 그대로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진짜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라고 부끄러워하던 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밝힌 것. '최강 동안' 조항조의 실제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남진과 조항조의 가슴 아픈 아버지 이야기는?'목포 금수저' 출신 남진은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남진은 아버지한테 서울에서 대학교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채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느 날 텔레비전에 출연한 모습이 들키고 말았던 것. 남진은 "이놈아. 할 게 없어서 풍각쟁이나 하려 하냐"라는 아버지의 불호령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했지만, 병원에 입원해 계셨던

  • '150만 유튜버' 김선태, 우리은행장에 "자산 얼마?" 파격 질문

    '150만 유튜버' 김선태, 우리은행장에 "자산 얼마?" 파격 질문

    150만 유튜버 김선태가 우리은행장을 직접 만나 "자산이 얼마냐"는 파격적인 질문을 던졌다. 20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광고 영상인 우리은행 홍보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선태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일일 행원으로 변신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속 김선태는 자신의 '투자 실패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고액 자산가 전용 창구를 방문한 김선태는 "과거 삼성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 원에 다 팔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담당자가 "현재 주가는 18만 3천 원"이라고 답하자 김선태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김선태의 주식 투자 실패를 들은 직원이 "한 종목을 딱 찍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간접 투자 상품을"라고 조언하자 김선태는 "보통 ETF 같은 걸 얘기하는 거냐"며 "테스라 3배 되는 ETF를 가지고 있다"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특히 김선태는 정진완 우리은행장도 만났다. 첫 질문으로 "예금 자산이 얼마 정도 되시냐"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정 행장은 얼굴이 붉어진 채 "예금은"이라며 대답을 준비했다."6억?"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태는 이어 "막내 시절 실수한 적은 없냐"는 등 행장을 상대로 압박 면접에 가까운 질문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공개 1시간 만에 조회수 44만 회를 돌파하며 파급력을 입증했다. 업계에 따르면 김선태의 채널은 개설 직후 수백 곳의 기업으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았으며, 한때 광고 단가가 1억 원에 달한다는 문건이 유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

  • "전현무 통장에만 300억 있어"…연예계 폭로 터졌다, 109억 건물주도 '선망' ('전현무계획3')

    "전현무 통장에만 300억 있어"…연예계 폭로 터졌다, 109억 건물주도 '선망' ('전현무계획3')

    전현무 통장에 현금 300억원이 있다는 동료 연예인의 폭로성 발언이 나왔다.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양세형, 임한별이 이천시 ‘조림갈비’ 맛집에서 ‘전현무명전설’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먹친구’ 양세형, 임한별과 만난 전현무는 “세형이가 109억 건물을 샀을 때 부러웠던 게 뭐냐면”이라며 ‘재산 토크’의 시작을 연다. 양세형은 곧장 “뭐가 부럽냐? 형 통장에 현금 300억이 있는 걸로 아는데”라고 받아친다. 당황한 전현무는 “세형이가 재테크를 잘한다”며 수습에 나서고, 이 말에 곽튜브는 갑자기 눈을 뜨더니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코인 투자 상황을 보여준다. 이를 확인한 전현무는 말없이 이마를 짚는다. 곽튜브는 “아내는 (투자한 걸) 모른다. 혼자 속앓이 중”이라고 고백한다. 잠시 후 도착한 곳은 ‘46년 전통’의 이천 조림갈비 맛집으로, ‘먹잘알’ 양세형은 “이거 그냥 물갈비 오래 끓인 것 아니냐”며 의심의 촉을 세운다. 그러나 조림갈비에 이천 쌀밥을 곁들인 그는 곧장 박수갈채를 터뜨린다. 먹방이 무르익은 가운데, 임한별은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는 “서른 살에 결혼했는데 당시 인지도가 낮아 장모님이 걱정하셨다. 그런데 ‘이별하러 가는 길’이 10위권에 들면서 결혼 승낙을 받았다”며 인생을 바꾼 ‘효자곡’을 밝힌다. 노래 얘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지금 ‘전현무명전설’을 해보자”고 외친다. 직후 그는 ‘40년 무명가수’이자 ‘연습벌레’

  • '故안재환 사별' 정선희, "배우자 잃고...내가 죽은 나무 같아" ('집나간')

    '故안재환 사별' 정선희, "배우자 잃고...내가 죽은 나무 같아" ('집나간')

    개그우먼 정선희가 배우자를 잃은 이후 느껴온 감정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요란하게 슬픔을 드러낼 수 없었던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죽은 나무 같다"고 표현했다.19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책 '기차의 꿈'을 읽고 느낀 생각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작품 속 주인공이 겪는 상실의 감정에 깊이 몰입하며, 자신의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정선희는 "사랑하는 배우자, 가족을 잃는다는 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비극과 슬픔이다"이라면서도,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것처럼 격하게 감정을 표출할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슬픔이 항상 요란하게 드러나는 건 아니다"라며 "생존 앞에서 멈춰서서 오열하고 슬퍼할 시간이 없다. 누군가는 '악' 소리도 못낸다"고 공감했다.특히 영화 '기차의 꿈'의 '기억에 남는 대사'에 대해 그는 "이 여자도 남편을 1~2년 전에 잃었다"며 "숲에는 때때로 죽은 나무도 존재한다"는 구절을 언급하며, "그 문장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선희는 "너무 와닿았다. 가끔은 내가 죽은 나무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삶이라는 게 누구나 다 반짝한 결과를 물어서 갖다 놓지 못하지 않나. 때로는 같이 시작한 사람의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가야 할 때도 있지 않나. 우리는 언제든 죽은 나무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벌레가 될 수도 있다"며 한 구절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그는 "'네가 지금 작은 벌레든 죽은 나무든 숲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라는 그런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덜 절박하고 치열하지 않을까

  • 18세 올림픽 메달리스트, 남모를 가정사 밝혔다…"훈련비 마련하려고 알바까지" ('전참시')

    18세 올림픽 메달리스트, 남모를 가정사 밝혔다…"훈련비 마련하려고 알바까지" ('전참시')

    18세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훈련비 마련을 위한 어머니의 알바 등 남모를 가정사를 공개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서는 한국 최초로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유승은의 치열한 훈련기와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가 공개된다.전 세계 단 2명만 구사하는 기술밀라노 올림픽 무대에서 양방향 1440도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유승은은 "올림픽에서 처음 성공한 기술"이라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스노보드 국가대표 코치는 "전 세계에서 단 2명만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그중 한 명이 유승은"이라고 덧붙인다.훈련비가 점프대보다 무서웠다? 18세 소녀의 악바리 근성천재 보더라는 수식어 뒤에 가려진 악바리 근성도 눈길을 끈다. 올림픽이 끝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다시 훈련을 위해 도쿄로 향한 유승은은 1620도 회전을 목표로 끊임없이 날아올랐다. 그동안 국내에 훈련 시설이 없어 사비로 해외를 오가야 했던 그는 "높은 점프대보다 훈련비가 더 무서웠다"고 털어놓으며 참견인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여기에 쇄골과 발목 골절 등 잇단 부상에도 불구하고, 몸에 철심을 박은 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투혼이 공개되자 참견인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어머니 빙수가게 알바로 훈련비 마련, 포상금 1억원 전액 전달 계획유승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어머니와의 애틋한 서사도 감동을 더한다.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빙수 가게에서 일해 온 어머니를 위해 유승은은 "메달 포상금 1억 원을 어머니께 드리고 싶다

  • '김준호♥' 김지민, 결혼 2년 차에 결국 눈물 쏟았다…"현실적인 문제, 누구나 겪어" ('사이다')

    '김준호♥' 김지민, 결혼 2년 차에 결국 눈물 쏟았다…"현실적인 문제, 누구나 겪어" ('사이다')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이 출연자의 사연을 듣고 끝내 눈물을 터트린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2회에서는 타인의 노력과 인생에 올라타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빨대족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는 사연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지민 역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한다.김준호를 '김빨대'라고 부른 이유는?이날 김지민은 과거 '개그콘서트' 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꺼낸다. 김지민은 "느낌 아니까"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뿜엔터테인먼트 코너를 준비하는 시간, 뒤에 앉아 있던 한 선배가 갑자기 의자를 돌리더니 자연스럽게 끼어들었다고 회상한다. 김지민은 "마치 처음부터 함께한 것처럼 끼더니 자기 것을 짜기 시작했다. 그 사람이 그해에 대상을 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이어 김지민은 "바로 김준호 씨입니다"라며 누구도 예상 못 한 당사자의 실명을 밝혀 이호선을 박장대소하게 한다. 더욱이 이호선이 "뒤에서 얼마나 욕을 했을까"라고 공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욕했다. (김준호) 별명이 김빨대다"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긴다.김지민이 12회 만에 처음 눈물을 흘린 이유는?그런가 하면 평소 털털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온 김지민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사연자의 기막힌 사연이 공개되자 녹화 12회 만에 처음으로 눈물을 쏟는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 김지민은 녹화 내내 웃고 분노하다가 결국 눈물을 보일 만큼 감정을 드러낸다"라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현실적인

  • 김혜윤 굴욕 씻고 시청률 4배 폭등했다는 SBS 금토극…"망자의 어드벤처" ('신이랑')

    김혜윤 굴욕 씻고 시청률 4배 폭등했다는 SBS 금토극…"망자의 어드벤처" ('신이랑')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귀신 전문 변호사'로 거듭난다. 앞서 전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김혜윤의 '선재 업고 튀어' 차기작으로 이목을 끌었지만, 최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반면 후속작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인다.귀신을 피할 수 없다면 '비즈니스'로?금요일, 토요일 밤 안방극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선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선 신이랑(유연석)이 또다시 찾아온 망자를 보고 절규하는 엔딩으로 신들린 변호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확인됐다. 3회부터는 신이랑이 한층 더 적극적으로 사건에 발을 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나아가는 변화가 그려질 전망. 이에 더 기묘해질 한풀이 어드벤처 포인트를 짚어봤다.신이랑은 평범한 변호사를 꿈꾸며 처절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데 그 노력이 법전과 기록을 더 열심히 보는 게 아니라는 점이 웃음 포인트였다. 법률사무소에 팥을 뿌리고, 마늘을 주렁주렁 매달더니, 십자가까지 걸어두고는 "이러면 귀신 할아버지도 못 오겠다"고 안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바람이 무색하게 사무소 안에는 이미 새로운 '손님'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부적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아저씨는 제가 보여요?"라고 묻는 여학생 귀신의 다리는 공중에 떠있었다. 그 순간 그대로 주저 앉아 "나한테 왜 이래!"라며 절규한 신이랑은 피할 수 없는 '귀신 의뢰인 체질'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이어질 그의 웃픈 현실에 궁금증이 솟아난 대목이었다.선공개

  • 김희철, 中 팬들과 대놓고 싸웠다…"앨범도 사지 말라고" 분노('공부왕')

    김희철, 中 팬들과 대놓고 싸웠다…"앨범도 사지 말라고" 분노('공부왕')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20대 시절 중국 사생팬들과 직접 대면하며 싸웠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차량으로 추격해오는 사생팬들에게 직접 항의하며 팬 활동의 선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 차 아이돌 신동, 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 (싸움썰, 페이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0대 시절 사생팬들과 어떤 일이 있었나?이날 김희철은 "오래된 중국 팬들이 아직도 콘서트를 와준다. 근데 예전에는 그 팬들이랑 대놓고 싸웠다. 20대 때 우리가 차 타고 나가면, 그 뒤로 차가 엄청나게 따라온다"며 "그럼 나는 가다가 골목 같은 곳에서 내린 다음에 막 뛰어가서 문 두드린 다음에 '야 내려!' 그런다. 팬들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진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때 중국 사생팬들이 '앨범도 샀는데 왜 못따라 다니게 해!' 그러면, 나는 '야 사지마 EC' 그랬다"고 덧붙였다.한편 슈퍼주니어는 내달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슈퍼 쇼 10 SJ-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현무, 징그럽고 무서워"…PD들도 앞에 있는데 동료와 투닥투닥('전현무계획3')

    "전현무, 징그럽고 무서워"…PD들도 앞에 있는데 동료와 투닥투닥('전현무계획3')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3회에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임한별이 게스트 출연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여주시 막국수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2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개그맨 양세형, 가수 임한별과 함께 여주시 ‘찐’ 현지인 막국수 맛집 도장깨기에 나선 하루가 공개된다. 양세형, 곽튜브에 기습 공격으로 예능감 폭발?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먹친구’는 나보다 동생인데 방송 경력은 훨씬 길다. 내가 대구에서 근무하던 시절, 유일한 낙이 이 친구 방송 보는 거였다”며 ‘찐팬’ 모드 힌트를 던진다. 직후 눈을 가린 채 ‘먹친구’를 맞이한 곽튜브 앞에 양세형이 등장하는데, 그는 곽튜브의 허벅지를 ‘덥석’ 깨무는 기습 공격을 한다. 곽튜브는 “아! 미친 사람들이야, 뭐야?”라며 ‘찐’으로 놀라지만, 전현무는 능청스럽게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분위기 전환을 시킨다. 이에 양세형은 “(휴대폰에) 여주 맛집이 몇 군데 저장돼 있긴 하다. 저는 쉬는 날 그 음식 한 끼를 먹으러 가는 사람”이라며 ‘혼밥 먹잘알’ 클래스를 드러낸다. 하지만 전현무 역시 “오늘 내가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며 ‘먹브로’ 포스를 풀가동시켜, 모두를 막국수 맛집으로 이끈다. 차 안에서도 계속된 티키타카, 양세형의 직설적 멘트 화제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대환장’ 티키타카는 멈출 줄 모른다. 전현무가 “양세형 씨~”라며 말을 건

  • 유연석 등장하자 4.4%→2.8% 시청률 급락했다더니…이성경♥채종협, 잔잔한 울림 ('찬너계')

    유연석 등장하자 4.4%→2.8% 시청률 급락했다더니…이성경♥채종협, 잔잔한 울림 ('찬너계')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달 20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4.4%를 기록했지만, SBS 동시간대 드라마 유연석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지난 13일 첫 방송 된 이후 2%대로 하락했다. 이후 최신 회차에서는 2.8%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13, 14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6, 7회에서는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온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한층 깊어진 '쌍방 구원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지난 6회에서 선우찬은 회사 내부 문제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며 돌연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고, 출국 직전 송하란에게 보낸 문자 역시 전송되지 못한 채 두 사람은 연락이 끊어졌다. 남겨진 송하란은 선우찬이 남긴 위시리스트를 혼자 채워 나가며 그의 빈자리를 체감했고, 김나나(이미숙 분)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후회된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이후 극적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더욱 커진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송하란이 "이제부터 내가 더 잘해줘도 돼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앞서 선우찬이 제안했던 "내가 잘해줘도 돼요?"와 데칼코마니처럼 맞물리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7년 전 삶의 끝에 서 있던 선우찬을 살렸던 송하란, 그리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송하란을 다시 웃게 만든 선우찬의 구원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사랑받는 이유는 자극적인 전개 대신

  • '광고비 1억' 김선태, 결국 후배 주무관에 저격 당했다…"이제 팀장도 아니라" ('아형')

    '광고비 1억' 김선태, 결국 후배 주무관에 저격 당했다…"이제 팀장도 아니라" ('아형')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가 후배 최지호 주무관에게 저격당했다. 김선태는 최근 우리은행을 방문해 콘텐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김선태 채널 소개서' 문건에 따르면 김선태 유튜브 광고 단가는 최소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책정됐다.2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자체 홍보 채널'을 유쾌하게 운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무원 4인이 출연한다. 양주 정겨운, 울산 남구 이소희, 군산 박지수, 충주 최지호 주무관으로 구성된 이들은 넘치는 끼와 예능감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충주맨' 후계자 최지호, 구독자 하락 위기 극복기는?이날 방송에서는 충주시 최지호 주무관이 솔직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자체 유튜브 채널 운영의 시초로 꼽히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한 뒤 채널을 담당하게 된 그녀는 "충주맨 퇴직 이후 구독자가 빠져나가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다", "지켜보기만 할 수 없어 '추노' 분장을 했는데, 이후로 구독자 수 하락세가 멈췄다"며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이제 팀장도 아니라서 김선태 아저씨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며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양주 정겨운의 파격 비주얼, 형님들 반응은?이어 양주시 정겨운 주무관은 남다른 헤어스타일과 진주 주얼리로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해 현장을 압도한다. 이에 형님들은 "목소리는 신뢰감 넘치는 공무원인데 비주얼은 오사카 엔터테인먼트 대표 같다", "공채 개그맨인 줄 알았다"고 반응해 폭소를 터뜨린다.8급 특별승진 박지수와 민원 받

  • [공식] 김향기, BL 소설 작가됐다…딱 걸린 이중생활, 신작 집필 시작 ('로맨스의절댓값')

    [공식] 김향기, BL 소설 작가됐다…딱 걸린 이중생활, 신작 집필 시작 ('로맨스의절댓값')

    배우 김향기가 BL 소설 작가로 변신하는 '로맨스의 절댓값'이 오는 4월 17일 공개를 확정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어긋난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고생 ‘여의주’ 역의 김향기와 그녀에게 참을 수 없는 창작욕을 불어넣을 꽃미남 선생님 4인방 ‘가우수(차학연), ‘노다주(김재현)’, ‘정기전(손정혁)’, ‘윤동주(김동규)’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하이틴 시리즈를 그려낸다.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인기 작가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인기 폭발 로맨스 소설 작가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의주’의 상큼 발랄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책상 위를 당당히 점령한 꽃미남 선생님 4인은 마치 소설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유쾌한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한다.꽃미남 선생님 4명이 창작 영감을 준다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만년 ‘노잼 작가’였던 ‘의주’의 학교에 꽃미남 선생님 4명이 새로 부임하며 시작된다. 존재만으로도 화제성 200%인 그들을 본 순간, ‘의주’의 창작 본능이 깨어난다. 참을 수 없는 도파민에 이끌린 ‘의주’는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한 발칙한 BL 신작을 집필하기 시작하고, 곧 조회수 폭발과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하루아침에 ‘인기 작가’로 급부상한다.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의 결말은?현실에서는 평범한 학생, 온라인에선 신이

  • 박진영, 동생 다리에 장애 있다더니…결국 병원 향했다, 어두운 낯빛 ('샤이닝')

    박진영, 동생 다리에 장애 있다더니…결국 병원 향했다, 어두운 낯빛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가 10년 만의 재회 후 예기치 못한 균열에 직면한다.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5, 6회에서는 서로와의 시간을 다시 쌓기 시작할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에게 위태로운 변화가 감지된다.10년의 성장을 거친 두 주인공의 변화서른이 된 연태서와 모은아는 10년의 세월 동안 한층 더 성숙해졌다. 부모님을 여의고 다리가 불편한 동생과 점점 노쇠해지는 조부모님을 항상 돌봐왔던 연태서는 지하철 기관사가 되어 당당하게 자립했고, 우울증을 앓던 아빠의 보호자로 살아오느라 집을 떠나지 못했던 모은아는 아빠의 재혼 후 호텔리어라는 자신만의 꿈을 좇아 독립을 이뤄냈다.이렇게 치열하게 성장해 오는 과정에서 뼈아픈 헤어짐을 겪었던 만큼 두 사람 사이의 시간은 멈춰버린지 오래다. 그러나 먼 시간을 돌고 돌아 결국 다시 만나게 되면서 연태서와 모은아의 로맨스가 다시금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의 앞을 가로막을 또 다른 사건들이 발생한다.위기의 순간, 두 주인공에게 무슨 일이?사진 속에는 퇴근길에 유니폼도 갈아입지 못한 채 전화를 받은 연태서와 데스크에 앉아 무언가를 유심히 들여다보는 모은아의 심각한 눈빛이 교차하고 있다. 특히 연태서는 병원복 차림의 동생 연희서(성유빈 분)의 곁을 지키고 있다. 두 형제의 얼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어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눈길이 쏠린다.모은아의 새로운 직장에 나타난 새엄마 박소현(김지현 분)의 모습도 엿보인다. 이전부터 박소현을 그다지 달갑지 않아 하던 모은아와 그런 모은아를 찾아온 박소현 사이에는 복잡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

  • '김태희♥' 비, 끝내 위기 맞았다…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당황 "위험해" ('크레이지')

    '김태희♥' 비, 끝내 위기 맞았다…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당황 "위험해" ('크레이지')

    가수 비가 ENA '크레이지 투어'에서 호주 동물 보호소 촬영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겪는다. 앞서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서는 전투기급 곡예비행 체험을 마친 멤버들이 호주의 광활한 자연을 가로지르는 본격 로드 트립에 나선다.웜뱃과의 만남, 힐링에서 아수라장으로?캠핑카로 이동하며 한층 더 가까워진 멤버들은 야생 동물을 보호하는 '조쉬의 동물 보호소'에 도착한다. 멤버들은 다양한 동물들이 공존하는 이곳에 발을 들이자마자 마치 호주판 주토피아에 들어온 듯한 풍경에 감탄을 쏟아낸다.특히 멤버들이 기다려온 순간은 바로 호주에만 서식하는 웜뱃과의 만남. 동글동글한 외모와 느긋한 움직임의 웜뱃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너무 귀엽다"를 연발한다. 상상 이상의 크레이지한 귀여움에 현장은 금세 힐링 분위기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비가 외친 "위험해"…무슨 일이?하지만 평화로운 순간도 잠시, 예측할 수 없는 변수를 맞이한다. 이승훈은 "뭐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아. 이런 데는"이라며 긴장했고 그 순간 비가 "위험해!"라고 외치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과연 멤버들을 놀라게 한 돌발 상황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크레이지 투어'는 어떤 프로그램?'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멤버들이 세계 곳곳의 상상 초월 크레이지 체험에 도전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경험을 통해 강렬한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크레이지 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