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허안나가 세상을 먼저 떠난 친언니 이야기와 유산의 아픔까지 고백했다.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양상국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허안나♥오경주 부부가 무속인을 찾아갔다.이날 허안나-오경주 부부는 디즈니+ '운명전쟁49' 1위 무당 윤대만 신당을 방문했다.허안나는 연이어 개인사를 맞히는 점사에 깜작 놀라워했다. 윤대만은 "안나 씨 3~4년 전부터 삼재가 들어왔었다. 사람 간에 문제가 생겨서, 안 좋은 사람들 나가고 물갈이가 되는 형국이었다. 안 되는 일이 좀 많았다"고 말해 소름 돋게 했다.허안나는 2026년 1월 MBC 새 예능 '나도 신나'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박나래 갑질 논란 여파로 제작이 무산되며, 실직 상태였음을 고백한 바 있다.또 윤대만은 2020년 세상을 떠난 허안나의 친언니 이야기를 꺼내며 "언니가 마음이 좀 아팠는데, 왜 언니한테 T처럼 얘기했어?"라고 날카롭게 지적해 허안나를 오열하게 했다. 허안나가 "할머니 말을 듣고 화장한 유골을 산이나 강에 뿌렸다"고 밝히자, 윤대만은 "언니가 무주고혼(의지할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영혼)이 된 형국이다. 그래도 안나 씨가 잘 되길 바라고 있다. 절에 위패라도 해서 모시라"고 조언했다.현재 배우 활동을 위해 프로필을 돌리고 있지만,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허안나의 고민에, 윤대만은 "9월에 드라마 쪽으로 손길이 잡힌다"면서도 "연기할 때 이미지 변화를 많이 하려 하지 마라. 갑자기 비련의 여주인공 하겠냐"고 현실적인 충고를 건넸다.한편, 허안나는 "자연임신 됐었는데, 아기가 떠났다&qu
6월 출산을 앞둔 서지승이 남편 이시언 및 절친한 동료 기안84와 함께 일본 교토로 태교 여행을 떠나 예비 부모로서의 설렘과 육아에 대한 심도 있는 가치관을 공유했다.배우 이시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서는 '기안84가 계획한 태교여행에 따라갔다가 생긴 일.. 이시언♥️서지승(+태건) 교토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가 기안84의 계획하에 교토를 방문해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동 중 이시언은 본인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서지승은 남편의 수려했던 어린 시절 모습에 감탄하며 현재 뱃속에 있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 속 표정이 이시언의 개구쟁이 같은 어릴 적 얼굴과 놀랍도록 닮았다고 신기해했다. 또한 서지승은 이시언이 기안84와 사적으로 매우 빈번하게 소통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각별한 우애를 숨겨둔 가족과 같다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여행 도중 이들은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삶의 가치에 대해서도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경제적 자산과 강인한 정신력, 그리고 화목한 가정환경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서지승과 기안84는 입을 모아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꼽았다. 서지승은 "가정의 화목함이 곧 아이의 강인한 멘탈로 이어진다"는 견해를 밝혔으며 기안84 역시 과거 본인이 호감을 느꼈던 인물들이 공통적으로 화목한 집안에서 비롯된 특유의 밝은 기운을 지니고 있었다고 회상하며 그 가치에 공감했다. 이시언 또한 아내인 서지승의 밝은 성품이 화목한 가정환경에서 기인한 것임을 인정하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숙이 제대로 힐링하는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방송인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톡파원 25시'에서도 못 잡은 나고야 전통 료칸! 숙파원이 다녀옴 (ft. 씻고 먹고 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숙이 일본 나고야 근교에 위치한 게로온천의 전통 료칸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바쁜 일상을 보냈던 김숙은 이번 여행의 목적을 씻고 먹고 자는 기본적인 행위에만 충실한 휴식으로 설정하고 고즈넉한 정취가 살아있는 온천 마을을 선택했다. 김숙이 머문 숙소는 성별에 따라 이용 가능한 욕탕이 시간대별로 교체 운영되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으며, 이용해야 할 탕의 위치를 층별로 암기하려 애쓰는 김숙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숙소 내부는 일본 특유의 다다미 구조와 더불어 복고풍 전화기, 정갈한 다기 세트 등 고전적인 소품들이 배치돼 전통 료칸의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었다. 객실 밖으로 펼쳐진 벚꽃길과 인근의 야외 족욕탕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온천욕의 즐거움을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직접 온천을 경험한 김숙은 별도의 보습제를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수질이 뛰어나다고 극찬하며 일본 전통의 온천 문화를 충실하게 유지하고 있는 숙소의 관리 상태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식사 경험 또한 정통 가이세키 요리의 정석을 보여주며 김숙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 안으로 정갈하게 차려져 나오는 다채로운 요리와 시원한 생맥주를 즐긴 김숙은 간이 완벽하게 맞는다며 주방에 뛰어난 실력자가 있는 것 같다는 호평을 남겼다. 특히 식사 후 외출을
서로 다른 기수에서 활약했던 영식과 영숙이 게임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동갑내기만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나는솔로' 24기에 등장했던 출연자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롤덕후 25기 영숙님과 우당탕탕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24기 영식과 25기 영숙이 만나 담소를 나누며 PC방 데이트를 만끽하는 일상이 담겼다. 영숙은 자기소개 과정에서 과거 출연 당시 방송 분량이 적었음을 회상하며 고독 정식인 짜장면을 세 차례나 먹어야 했던 씁쓸한 기억을 덤덤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영식은 25기 여성 출연자를 직접 대면한 것은 처음이지만 영숙의 미모를 보니 당시 남성 출연자들의 안목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영숙의 매력을 치켜세웠다.이어진 대화에서 영숙은 본인의 확고한 이성관과 연애 가치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상형에 관한 질문을 받은 영숙은 쌍꺼풀이 없는 귀염상에 소년미가 느껴지는 외형을 선호한다고 밝히는 한편 연령대에 있어서는 연하보다는 "위로 10살 차이까지 수용 가능하다"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과거의 좋지 못한 경험을 언급하며 술주정이 있는 이성에 대해서는 강한 거부감을 표현했으며 스스로도 필름이 끊기는 상황을 경계해 취기가 오르기 전 절제하는 편이라고 덧붙여 올바른 음주관을 강조했다.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장소를 옮겨 진행된 PC방 데이트에서도 계속됐다. 영식은 영숙이 실물 미인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외모에 대해 과하게 겸손한 태도
배우 김민이 '골드랜드'에 특별출연하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김민은 오는 29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청강' 역으로 캐스팅됐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극 중 김민은 해외 조직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인물인 '청강'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김민은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김민은 '골드랜드'를 통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은 올해 누적 관객 수 167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엄태산'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리바운드' 재개봉을 이끌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TV와 스크린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김민은 OTT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대세 행보에 쐐기를 박는다.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김민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민이 특별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10부작으로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여성 출연자 네 명이 경수의 모호한 태도와 속내를 알 수 없는 답변 방식에 집단적인 혼란을 느끼며 숙소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경수가 호감가는 4명의 여자는 누구? 혼란스러운 여자들의 걸스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희, 영자, 정숙, 영숙이 데이트를 마친 뒤 숙소에 모여 경수를 향한 복잡한 심경을 공유했다. 정희는 경수가 호감을 느끼는 대상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확답을 피하며 상황을 회피하려 한다고 지적했으며 경수가 관심 있게 지켜보는 네 명의 출연자 중 당일 데이트에 참여한 인원이 포함돼 있는지조차 명확히 밝히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영자 또한 경수가 선택한 네 명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단지 현장 포함 여부만 확인받았을 뿐이라며 경수의 진심이 자신에게 향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구심을 드러냈다.출연자들 사이에서는 경수의 행동이 주는 불투명함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이어졌다. 영자는 경수가 순자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유독 매끄러운 소통을 보여주는 것을 목격한 뒤 자신에 대한 호감이 낮은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다. 영숙은 상철과 영수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경수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단정 지었으나 공용 거실로 나가기 직전 예상을 뒤엎고 데이트를 신청한 경수의 돌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숙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경수의 행보가 출연자들 사이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정희는 경수와 대화를 시도했던 여성 출연자
지난 '나는솔로' 3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영수와 옥순이 선배로 등장해 '나는솔로' 31기 리액션을 하게 된 가운데 멈추지 않는 영수의 질투심이 눈길을 끌었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영수♥옥순, 옥수동 커플도 나락에 갈 수 있다?! (+적과의 동침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30기 영수와 옥순은 촬영 기준 만난지 137일이라며 풋풋한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영수는 "저희가 얼마전 부산에 다녀왔는데 서울에서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사진 찍자고 하셔서 감사했다"며 "저희가 막 부끄러워 하고 그러는데 인사해주시면 좋아하니까 인사해 주시라"고 했다.이어 옥순은 31기 리액션을 앞두고 "31기가 핫하더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영수는 질투심을 드러내며 "옥순님의 원픽님이신 경수님이 인기가 많다"며 "31기 영숙님 마저 참전을 하게 됐다"고 했다.두 사람은 본격적인 31기 리액션을 진행했다. 31기 순자가 경수에게 빠져서 잠을 못 이룰 정도라고 인터뷰 하자 이를 본 영수는 옥순에게 "갑자기 사랑에 빠질 수 있냐"고 물었다. 이 말에 옥순은 "누구 때문에 설레서 잠을 못 자는 건 어릴 때 한 번씩 해보잖냐"고 하더니 갑자기 영수 눈치를 봤다. 영수는 또 질투심을 드러내며 "내가 처음이라 하지 않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영상에서 경수와 순자가 대화 나누는 모습을 보고 영수는 "여자들은 관심이 있는 남성 앞에서는 머리 정리를 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지난 방송에서 영숙이 광수를 거절하면서 앞머리가 얼굴 반을 가리고 있는데도 정리하지
배우 박하선이 '은밀한 감사' 첫 회부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의 기분 좋은 출발을 이끌었다.박하선은 25일(토) 첫 방송 된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 1회에서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이 맡게 된 첫 번째 사건의 주인공 '영희' 역으로 특별출연했다.꽃꽂이에 열중하는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한 영희는, 직장 동료와 함께 있는 남편과 통화를 마친 직후 히스테리컬하게 꽃을 자르고 내던지며 돌변해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 이어 영희는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자 흥분해 회식 장소를 찾아가고, 심지어 남편이 차 안에서 직장 동료와 애정행각을 나누고 있다고 착각해 분노하는 광기를 보이기도 했다.이야기는 영희의 일방적인 의부증으로 흘러가는 듯했으나, 1회 말미에 남편이 실제 불륜을 저지른 깜짝 반전이 드러났다. 분노에 휩싸인 채 차를 몰고 기준을 향해 돌진한 영희는 피를 흘리며 차에서 내려 "다 죽여 버리겠다"고 외쳐 임팩트 넘치는 엔딩을 만들었다.박하선은 단 1회의 특별출연에도 베테랑의 노련미를 보여주며 작품의 몰입도를 견인했다. 특히 다정하게 통화하다가 순식간에 날카롭게 연기 톤을 바꾸는 장면에서 내공이 돋보였고,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며 행동이 극단으로 치닫는 장면들도 파격적으로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은밀한 감사'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박하선의 활약으로 '은밀한 감사' 1회는 전국 4.4%(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과 함께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회 방송은 6.3%를 기록해 상승세를 보인다.박하선은 지난 주말 연극 '홍도'의 서울 공
스무 명의 아이들을 돌보며 겪는 유치원 교사의 애환과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이수지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냈다.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 선생님의 봄 (feat.모기)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 (20260428 방송)'이라는 영상의 제목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수지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로 변신해 페이크 다큐를 선보였다. 이번 다큐는 지난번 다큐에 이어진 2탄으로 이민지 교사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지는 스무 명의 아이들을 홀로 돌보며 겪는 극한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학부모와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위바위보 승패 문제나 아이의 말실수로 인한 오해 등 현실적인 갈등 상황을 응대하며 겪는 고충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이민지는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담기 위해 사진 촬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가 하면 운동회에서 아이들의 정서 보호를 위해 모두에게 1등을 부여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응원을 할 때도 조용조용 응원을 했는데 왜 응원을 조용히 하냐는 PD의 질문에 "아파트 민원이 들어와서 조용히 응원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그런가하면 현장 직업인의 고충을 담은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야외 활동 중 모기와 사투를 벌이면서도 아이들을 먼저 챙기고, 생리 현상을 참아가며 수업을 이어가는 긴박한 상황이 코믹하면서도 애잔하게 연출됐다. 특히 IT 업계 취업을 대비해 '판교 사투리'를 가르치는 독특한 영어 수업과 아이들의 숙면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도 방식은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민지는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아이들에 대한 깊은
가수 전소미가 I.O.I 10주년 재결합 비하인드부터 신곡 스포일러, 그리고 '프로듀스101' 시절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소미는 2016년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센터로 데뷔, 막내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I.O.I 활동을 마친 뒤 솔로 아티스트로서 인기를 얻었다. 전소미는 I.O.I 1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재결합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한다. 멤버들과의 단톡방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재결합 과정에서의 비하인드와 분위기를 전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드러낸다. 특히 재결합을 주도한 인물로 언급된 청하와 관련된 이야기까지 꺼내 관심을 끈다. 또한 그는 앨범 재킷 촬영과 녹음을 마친 뒤 본격적인 컴백 '봉인 해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을 전한다. 하루 4~6시간씩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모인 멤버들과 만남에서 10년 전과 체력 차이를 실감했다는 솔직한 이야기도 덧붙인다. 이와 함께 과거 I.O.I 활동 당시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했던 숙소 회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회의 도중 잠이 들었다가 언니 김세정에게 혼쭐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전소미는 맥시멀리스트와 신박템 마니아로서 범상치 않은 에피소드도 함께 풀어낸다. 자취를 시작하며 수
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배우 정수정으로 활동한 지 15년이 흘렀다. 걸그룹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지만, 오랜 기간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긴 생머리와 도회적인 분위기, 감정을 쉽게 내보이지 않는 태도, 차분하고 이성적인 인물. 작품은 달라도 정수정에게 기대돼온 캐릭터의 온도는 비슷하게 유지돼왔다.정수정이 구축해온 대표 이미지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인물에 가깝다.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는 SBS '상속자들'(2013)의 이보나다. 정수정은 재벌가 고등학생 이보나를 연기하며 도도하고 직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세련된 비주얼과 쿨한 말투는 정수정이 가진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졌고, 이후 배우 정수정의 이미지를 만드는 기준점이 됐다.이후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비슷한 패턴은 반복됐다. 최근작인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2026)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정수정은 경제력을 갖춘 도시적 인물로 등장해 여유 있고 절제된 태도를 보여줬다. 직업과 상황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세련되고 차분한 이미지를 유지했다.이 흐름은 스크린에서도 이어졌다. 영화 '새콤달콤'(2021)에서는 직장 내 관계를 흔드는 인물로, 캐릭터가 주는 인상은 세련되고 자기 확신이 강한 쪽에 가까웠다. 최근 개봉한 '짱구'(2026)에서도 포르쉐를 몰고 다니는 캐나다 유학파를 연기했다.또 다른 대표적인 특징은 감정이 절제된 냉철한 인물이라는 점이다. 정수정의 쿨하고 차가운 이미지는 tvN '하백의 신부'(2017)에서 극대화됐다. '신' 캐릭터인 무라는 인간과 거리를 둔 냉정한 인물이었다. 감정 표현을 크
'허수아비' 박해수가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한편 '허수아비'는 1화 2.9%, 2화 4.1%, 3화 5.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이 4회 방송을 앞둔 28일 강성 연쇄살인사건으로 긴밀하게 얽힌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 기자 서지원(곽선영 분), 그리고 이들과는 또 다른 이유로 균열을 맞게 되는 이기범(송건희 분)과 강순영(서지혜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는 김미연(김계림 분)의 진술을 통해,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넷이 아닌 다섯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전경호(강정우 분) 폭행 사건으로 수사에서 배제됐던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사직서를 담보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요청했고, 3차 사건 피해자 최인숙(민혜수 분)의 시신을 찾아 그의 어머니(목정윤 붐) 품에 안길 수 있었다. 한편 마지막 수사를 끝마친 강태주는 김민지(김환희 분)를 우연히 마주쳤다. "경찰 안 관두면 안 돼요? 그냥 아저씨가 잡아줘요, 범인"이라는 부탁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던 그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 김민지의 죽음에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여섯 번째 피해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강태주의 변화와 각성을 짐작게 한다. 경찰을 관두겠다며 떠났던 그가 다시 돌아와 김민지가 그린 허수아비 그림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6차 사건 당일 화구통을 찾기 위해 잠시 들른 강성문고가 김민지의 마지막 행선지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한밤중 수풀 사이를 거침없이 걸어가는 차시영과 단 한 장뿐인 범인 사진을 보고 놀란 서지원의 모습도 궁
스타 셰프를 전면에 내세운 요리 예능이 잇따라 편성되며 방송가의 주요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셰프들은 프로그램 초반 화제성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인 카드다. 그러나 최근 일부 셰프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출연자 개인의 리스크가 곧 프로그램 전체의 부담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tvN은 다음 달 9일 신규 예능 '요리는 괴로워!'를 론칭한다. 김풍, 정지선, 이문정, 조서형 셰프와 개그우먼 이은지가 출연해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요리 전시회 형식의 프로젝트를 펼친다. 약 2주 뒤인 21일에는 또 다른 셰프 예능 '언더커버 셰프'를 선보인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해외 식당에 막내로 위장 취업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현재 방영 중인 요리 예능도 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채널A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은 이원일, 장호준, 이승준 셰프가 실제 식당 영업에 참여해 운영 전반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극 내향인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을 앞세운 SBS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지난 21일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3위, 예능 부문 1위에 올랐다.요리 예능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배경에는 '스타 셰프'라는 검증된 흥행 요소가 있다. 셰프들은 요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신뢰도를 더하고, 이미 형성된 인지도와 캐릭터로 초반 유입을 끌어내는 데 유리하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낯선 포맷보다 익숙한 인물을 앞세우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지다.문제는 이 같은 구조가 동시에 취약점으로 작용한다는 데 있다. 최근 요리 예능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임신 8개월 차인 배우 남보라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오는 29일(수) 방송되는 '슈돌' 619회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편으로 MC 김종민과 스페셜 MC 남보라가 함께한다.임신 8개월 차로 6월 출산 예정인 남보라는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콩알이(태명)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다. 김종민은 "콩알이가 엄마 미모를 닮아 벌써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라고 놀라워하자 남보라는 "BTS 뷔 사진으로 태교했다"라며 뚜렷한 이목구비 만들기의 비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고 알려진 남보라는 "'슈돌'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며 기운을 받아 가겠다"라고 '슈돌' 가족을 만날 생각에 설렘을 내비치는가 하면, 13남매의 장녀답게 "내가 동생들을 다 키웠다"라며 육아 고수의 향기를 발산하며 스페셜 MC로의 활약을 예고한다.은우-정우가 84세 왕할머니에게 아침 인사를 하는 것을 본 남보라는 "진짜 착하게 얘기하네요"라며 '우형제'의 다정다감한 화법에 감탄하고, "제 꿈이 우리 가족 다 같이 해외여행 가보는 것"이라며 4대가 함께하는 '우형제'네 가족여행에 부러움을 보여준다고. 또한 배시시 미소 짓는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에 자동 미소를 지으며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라며 막판 태교를 완벽하게 했다는 후문.육아고수 남보라의 스페셜 MC 활약과 남보라의 자동 미소를 유발한 '우형제' 은우와 정우, '강단둥이남매'의 러블리한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선빈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광수가 '골드랜드'에서 새로운 악의 정점을 찍는다.오는 29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을 맡았다. 극 중 박이사는 욕망을 좇으며 무한한 악의 변신을 선보이는 캐릭터다.이광수는 최근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악의 행보를 걸어왔던 바.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악인의 치졸한 면모를 극대화한 열연을 선보여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는 비열한 표정과 극악무도한 태도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이광수가 이번엔 '골드랜드'를 통해 또 한 번 변화를 선보인다. 먼저 그의 비주얼 변신에 눈길이 간다. 이광수는 골드 투스젬, 금 액세서리 등으로 금괴를 쫓는 인물의 디테일을 표현한 것은 물론 깊게 팬 상처와 피 분장으로 많은 사건 사고를 겪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더불어 이광수의 다채로운 연기도 주목할만하다. 그는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차에 매달리거나 인물들과 엎치락뒤치락하는 몸싸움으로 치열한 액션을 기대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책임지고 관 찾아오겠습니다"라고 담담한 목소리로 말한 이후 형형한 눈빛과 함께 "말해 관 어딨어"라고 소리쳐 소름을 유발하기도. 이처럼 탁월한 완급 조절을 통해 박이사를 그려 나갈 이광수가 '골드랜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이광수를 비롯해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골드랜드'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