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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혁, 깜짝 소식 전했다…신혜선과 9년 만에 재회 "구르는 돌 같아" ('레이디두아')

    이준혁, 깜짝 소식 전했다…신혜선과 9년 만에 재회 "구르는 돌 같아" ('레이디두아')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9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신혜선, 이준혁과 김진민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신혜선은 극 중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 이준혁은 그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으로 분했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2017년 tvN '비밀의 숲' 이후 9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됐다. 9년 만에 재회한 만큼 둘의 호흡에 대해 묻자 신혜선은 "자주 못 본 친척 사이 같은 느낌"이라며 "멀지만 가깝고 가깝고 먼 그런 느낌이다. 작품 속에서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 있다. 같이 있으면 편하고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이준혁은 "(신혜선과) 매번 힘든 작품에서만 만나는 것 같다. 서로 구르는 돌 같다"며 "돌처럼 잘 구르다가 우리가 이끼는 안 껴서 만났구나 싶다. (신혜선이) 열심히 한게 계속 보였고 후배기도 하니까 그런 것들이 많이 느껴져서 편안한 게 있다"고 말했다.넷플리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위기의 SBS 드라마, 김지원→안효섭·소지섭이 구한다…신작 라인업 공개

    [공식] 위기의 SBS 드라마, 김지원→안효섭·소지섭이 구한다…신작 라인업 공개

    SBS가 올해 첫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지성 주연의 '판사 이한영'에 밀려 시청률 부진을 겪는 가운데,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도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런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부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 참신한 로맨스 쏟아진다! ‘로코 명가’ SBS먼저 작년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 ‘우주메리미’를 통해 강점을 입증한 SBS 로맨스 장르는 2026년에도 서로 다른 결의 로맨스 작품들로 라인업을 채웠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 코미디다. ‘낭만닥터’ 시리즈, ‘홍천기’, ‘사내맞선’으로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안효섭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r

  • "여자 200명 만나"…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했다 "끌리는 강점 없어" ('물어보살')[종합]

    "여자 200명 만나"…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했다 "끌리는 강점 없어" ('물어보살')[종합]

    서장훈이 연애 고민인 사연자에게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51회에는 31세 UI/UX 디자이너 사연자가 출연해, 연애를 못 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다.이날 사연자는 “6년째 연애를 못 하고 있고, 살면서 연애 경험도 두 번뿐”이라며 스스로의 문제점을 피드백 받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다. 첫 연애는 스무 살 때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두 달 만에 끝났고, 두 번째는 복학 후 만난 5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CC로 2년 넘게 교제했지만 상대의 권태기로 결국 이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연애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는 사연자의 노력도 공개됐다. 그는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렵다고 판단해 로테이션 소개팅에만 10차례 이상 참여했고, 지금까지 약 200명을 만났지만 단 한 번도 매칭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술, 담배, 유흥, SNS, 문신 등 여성분들이 선호하지 않는 것은 모두 하지 않고, 자기관리도 꾸준히 한다며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이수근은 “외모도 깔끔한데 왜 안 될까”라며 의아해했다.사연자는 재정 상태와 조건도 어필해 봤다고 밝혔다. 모아둔 돈이 약 1억 원이고, 부모님의 지원까지 더하면 4억 원까지 가능하다는 내용을 소개팅 카드에 적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사람이 별로인데 직업이 좋아서 호감이 생기진 않는다”며 조건보다 매력이 먼저라고 짚었다.각종 모임과 파티에도 나가봤다는 그는 현장에서 느낀 인상을 근거로 “무쌍이 유리한 것 같다”며 외모 요소를 실패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살들은 외모 한 가지로 원인을 단정 짓는 해석에 선

  • 김준호 아들, 45도 경사에서 혹한기 훈련…4kg 썰매 끌고 씩씩하게('슈돌')

    김준호 아들, 45도 경사에서 혹한기 훈련…4kg 썰매 끌고 씩씩하게('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혹한기 훈련 뺨치는 겨울 나들이를 즐긴다.오는 11일 방송되는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겨울 나들이를 떠난 가운데, 설원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는 ‘우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우는 군밤장수 모자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윗한 왕자님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정우는 곰돌이 모자로 귀여움 지수를 높이며 최강 귀요미 ‘아기곰 정우’로 변신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극강의 귀여움을 발산하는 은우와 정우는 겨울 나들이에서 뜻밖의 혹한기 특전사(?) 훈련을 펼친다. 아빠 김준호가 끌어주는 눈썰매 타기에 이어 혼자 슬로프 썰매 타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것. 특히 4kg의 썰매를 끌고 출발 지점으로 오르기에 나선 은우와 정우는 “흐이야!”라고 기합을 넣고 승부욕 넘치는 눈빛을 뽐내며 국가대표 DNA 보유자 다운 파워를 드러낸다. 혹한기 훈련에 돌입한 특전사 같은 기세로 썰매를 끌던 정우는 힘이 든 지 잠시 멈췄다가 “끝까지 가는 거야”라며 다시 고지 점령을 향해 앙증맞은 발을 움직이며 파이팅을 외쳐 귀여움을 폭발시킨다.은우와 정우는 용감하게 혼자서 45도 가파른 경사에서 썰매 타기에 도전한다. 은우와 정우는 “모두 안녕”하고 인사하는 여유를 보여주더니 첫 슬로프 썰매 타기를 씩씩하게 성공해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오히려 아빠 김준호가 “너무 빠른데! 아빠 무서워”라며 혼비백산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KBS 2TV ‘슈퍼맨이 돌

  • 배기성♥이은비, '12살 차이' 딩크족 됐다…"시험관 알아봤지만 강요 안 해"('사랑꾼')

    배기성♥이은비, '12살 차이' 딩크족 됐다…"시험관 알아봤지만 강요 안 해"('사랑꾼')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딩크족이 된 과정을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배기성, 이은비 부부는 결혼 9년 차로, 배기성이 이은비보다 12살 연상이다.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둘이 결혼 생활이 재밌더라. 우리 둘이 이렇게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결혼을 늦게 해서 시험관 시술도 알아봤다. 시험관은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강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은비는 "시험관 얘기도 했지만 체력에 대한 걱정보다 객기가 있다. '하면 된다'는 스타일이다. 주사, 내 가족을 위한 건데? 잠 못 자는 거? 잠은 원래 없다. 못 먹는 거? 하루 종일 굶는 거 잘한다.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제주 자주 이야기하는 게 있다. 남편이 '나보다 더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라며 울컥했다. 이어 "오빠가 저보다 먼저 가면 못 살 거 같다. 나중에 저와 아이만 남을까봐"라며 눈시울을 붉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배기성, 12살 연하 ♥쇼호스트 아내 공개했다…"낮술하다 첫 만남"('사랑꾼')

    배기성, 12살 연하 ♥쇼호스트 아내 공개했다…"낮술하다 첫 만남"('사랑꾼')

    가수 배기성이  쇼호스트인 12살 연하의 아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배기성은 "결혼 9년 차다. 제 아내 이은비"라고 소개했다. 이은비의 뛰어난 미모에 스튜디오 MC들은 감탄했다. 올해로 42세인 쇼호스트 이은비는 요즘도 일하냐는 물음에 "행사나 진행은 조금씩 한다. 집에서 누워있던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배기성은 "원래 성격 자체가 게으르지 않다"고 거들었다.두 사람은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배기성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낮술을 하고 있었다. 6~7차 정도 됐다. 이 친구는 회사 끝나고 식사할 겸 가게에 들어왔다. 분명 우리끼리 놀아야 하는데, 취했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고 말했다. 이은비는 "사춘기 때 남편 노래를 좋아했다. 그 시절에 맨날 그 노래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 뒤에 오빠가 앉아 있었는데 일행 언니가 '뒤에 네가 좋아했던 그분이 있다'더라. 그런데 뒤돌아 보기엔 자존심이 상하더라. (얼굴 보려고) 화장실을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 전했다.배기성은 "뭔가가 되려고 하니 끌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합석했다. 집에 갈 때 택시 태워 보내고 전화했다. '저 배기성인데 차 번호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왜 그러냐'더라. '가는데 번호를 알아야 문제가 생기면 제가 안다'고 했다. '다음부터 본인이 직접 알아내라'고 하고 끊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화가 났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 '다음부터'라

  • '전석 매진' 임영웅 공연, 안방에서 다시 본다…13일 티빙 독점 공개

    '전석 매진' 임영웅 공연, 안방에서 다시 본다…13일 티빙 독점 공개

    OTT 티빙(TVING)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공연을 담은 VOD를 독점 공개한다.이번 VOD는 티빙에서만 독점 공개되는 콘텐츠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물론 현장의 감동을 다시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은 지난해 11월 30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임영웅의 정규 2집 콘서트는 전석 매진됐다.공연은 임영웅의 새로운 정규 2집 수록곡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던 기존의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이제 나만 믿어요', '모래 알갱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과 화려한 연출은 임영웅만의 감성을 전한다. 특히 이번 VOD에는 무대 위를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임영웅 특유의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가 고스란히 담겼다. 참여형 코너 '영웅노래자랑' 역시 빠짐없이 수록돼, 팬들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소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 순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임영웅 콘서트의 전매특허로 꼽히는 '팬 중심 서비스' 또한 이번 VOD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실시간 소통부터 무대 동선 곳곳에서 이어지는 아이 콘택트까지 세심한 팬 서비스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한다.'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VOD는 오는 1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주빈, 결국 불륜 의혹 불거졌다…알고보니 유명 배우 딸→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스프링피버')[종합]

    이주빈, 결국 불륜 의혹 불거졌다…알고보니 유명 배우 딸→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스프링피버')[종합]

    이주빈이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지난 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과거와 현재의 위기를 함께 마주헸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5%, 수도권 기준 5.2%, 최고 6.2%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아픈 과거를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집에 불이 났던 날, 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음에도 결국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오랜 시간 시달려왔던 것. 그는 당시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만을 데리고 집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고백하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윤봄이 여전히 자신을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 안쓰러움을 더했다.윤봄은 선재규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고민하던 끝에 그의 친누나 선희연(손여은 분)을 직접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윤봄은 아직도 과거에 갇혀 살아가는 선재규를 이해하고 용서해 달라며 부탁했다. 이에 선희연은 "네 팔에 새겨진 상처는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단 증거가 아니다. 한결이를 살렸다는 증거다"라며 선재규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사과를 건넸다. 선재규가 오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아무렇지 않게 선재규를 마주한 윤봄은 마침내

  •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결국 사망했다… 이나영에 유서 "우리 언니 지켜달라" ('아너')[종합]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결국 사망했다… 이나영에 유서 "우리 언니 지켜달라" ('아너')[종합]

    이나영이 비밀 성매매 카르텔 ‘커넥트’에 생방송으로 선전포고를 날렸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미끼’가 되는 대담한 정면돌파였다. 시청률은 전회보다 오른 전국 3.8%, 수도권 3.4%를 기록, 3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3회에서 정체불명의 초록후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윤라영(이나영). 범인은 사전에 동선을 파악하고 움직인듯 CCTV나 블랙박스 어디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짐작은 됐지만, 커뮤니티와 SNS 등 어디를 뒤져도 걸려나오는 것이 없었다. 그 연결고리는 거짓 진술을 이어가며 변호사 접견을 거부하고 있는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뿐이었다.윤라영은 현장검증을 앞둔 조유정에게 ‘커넥트인’을 직시하며, 더 이상 가면 돌아갈 수 없는 벼랑 끝이라고 설득했다. 결국 조유정은 현장 재연 도중, 자신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쳤던 이준혁(이충주) 기자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다, “내가 한 것 아니다. 그 사람들이 시켰다”고 자백을 번복했다. 윤라영에겐 ‘커넥트인’은 비밀 성매매 어플이며, 이준혁 기자가 폭로 기사를 쓰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두려움에 떠는 조유정을 “너에겐 아무 일 없다. 내가 그렇게 안 둔다”고 감쌌던 윤라영은 끝내 그녀를 지키지 못했다. 조유정이 처치실에서 약물을 챙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경찰은 심리적 압박에 의한 극단적 선택으로 사건을 종결했지만, 윤라영은 포기하지 않았다. “변호사님은 내 편이니 마지막으로 부탁

  • "돌았네 진짜" 절친 와이프와 불륜인데…호텔방까지 대신 예약, 데프콘까지 분노 터졌다 ('탐비')[종합]

    "돌았네 진짜" 절친 와이프와 불륜인데…호텔방까지 대신 예약, 데프콘까지 분노 터졌다 ('탐비')[종합]

    재중동포인 내연녀의 국적 취득을 위해 자신의 절친과 위장 결혼시킨 유부남의 실화가 밝혀졌다.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서울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지난주 의뢰인은 "무인 사진관에 약 7천만 원의 피해를 입힌 범인을 찾아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범인은 의뢰인이 운영 중인 무인 사진관에서 다른 사람이 분실한 카드로 95만 원을 결제하고, 매장 곳곳에 소변을 보는 기행을 저질렀다.그리고 4일 뒤 다시 나타나 매장 전체에 소화기를 난사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 고가의 기계 파손과 영업 중단 손실 등 피해 규모는 약 7천만 원에 달했다. 도깨비 탐정단은 탐문 과정에서 "범인이 홍콩에서 왔으며, 엄마와 함께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했다. 이어 범인이 머물렀던 기도원에서도 "소화기 10여 개를 터트리고, 편의점 도난 사건까지 일으켜 경찰도 쫓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끈질긴 추적 끝에 탐정단은 한 숙박업소에서 테러범을 찾아냈다. 범인은 홍콩 국적의 13세 소년으로, 예상보다도 훨씬 어렸다. 자신이 저지른 소화기 테러 CCTV 영상을 보고 아무렇지 않게 웃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 "마귀가 시켰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제 머리와 배를 때린다"는 믿기 힘든 주장을 반복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웃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김풍은 "진짜 마귀 들린 것 같다"며 황당해했다. 결국 범인은 경찰에 인계됐지만, 촉법소년이자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실질적인 처벌은 어려웠다. 의뢰인은 막대한 피해에

  • '유라인'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 마음 비우고 있어" ('아근진')[종합]

    '유라인'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 마음 비우고 있어" ('아근진')[종합]

    허경환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에 대해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이 탁재훈, 이수지, 카이로 혼성 그룹 '올드데이 프로젝트'를 결성한 가운데, 허경환이 오디션을 보러 찾아왔다.  허경환은 가수로서의 진정성에 대해 “앨범을 한두 개 낸 게 아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타이트하지 않게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탁재훈이 "경환이 너 얼마 전에 (유)재석이한테 붙지 않았어?"라고 하자 허경환은 "그분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유라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카이는 허경환에게 "얼마 전에 '유퀴즈' 대국민 면접 보지 않았나. MC 된 거냐. MC인 줄 알고 갔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회사에서 MC로 섭외된 줄 알고 있었다. 면접은 언제 결과 발표날 지 모르겠다"며 "'놀면 뭐 하니'는 목요일 시간 비워두고 부르면 간다. 마음을 비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조금만 비비면 들어갈 거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0살 연하♥' 김영희, 결국 소신 발언했다…"효자 남편 서운해, 팔은 안으로 굽어" ('말자쇼')

    '10살 연하♥' 김영희, 결국 소신 발언했다…"효자 남편 서운해, 팔은 안으로 굽어" ('말자쇼')

    2021년 10살 연하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한 김영희가 '효자' 남편을 폭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명절 특집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자라서 결혼했는데 효자라서 힘들어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연인에게 어느 날 갑자기 꽂히는 면이 있는데, 나중엔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콩깍지가 벗겨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남편의 '효자' 모멘트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효자'라서 부딪히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김영희는 혼수하라고 시어머니가 건넨 돈을 남편이 아껴 쓴 다음 다시 돌려드리려고 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내 입장에선 조금 서운했다. 효자가 이렇게 팔이 안으로 굽는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야기에 몰입한 여성 관객들이 매서운 눈빛을 보내자 김영희는 "죄송한데 시어머니들은 나가라"라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객석에서도 '효자' 남편을 둔 관객들의 사연이 쏟아졌다. 한 관객은 "첫 애를 외국에서 낳았는데, 손주 출산하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남편이 어머니를 외국에 모셔 왔다"라며 "기왕 외국까지 오셨으니 관광도 좀 해드려야 하는데 남편이 면허가 없다. 그래서 아기 낳고 3주 만에 내가 운전해서 시어머니를 해변으로 모셔다 드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도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풀어놨다. 남동생이 1남 7녀의 막내아들이라며, 엄마의 머릿속 90%가 아들이라고 했다. 이어 조혜련은 엄마와 단둘이 라오스 여행을 떠났는데, 엄마가 멋진 경관을 바라

  • '39세' 전소민, ♥열애 고백했다…"집 앞에서 3시간 기다려, 불쌍해 보이려 문자도" ('아근진')

    '39세' 전소민, ♥열애 고백했다…"집 앞에서 3시간 기다려, 불쌍해 보이려 문자도" ('아근진')

    배우 전소민(39)이 과거 열애를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자신이 집필한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를 언급하며 “옛날에 만났던 남자 친구가 술을 안 마신다. 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연락이 없는 게 술을 안 마셔서 그러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이 제목으로 책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전소민은 “그 번호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서 울면서 전화번호를 바꿔 달라고 부탁해 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전 남자친구의 반응을 묻자 전소민은 “'네가 전화를 안 하고 참아야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어디까지 해봤냐는 질문에 전소민은 “집 앞에서 기다려 봤다”고 답했다. 그는 “겨울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복도 계단에 앉아 있었다. 경비 아저씨가 뭐 하냐고 해서 나갔다가 다시 몰래 들어와 3시간을 기다렸다. 불쌍해 보이려고 ‘오빠 나 너무 춥다’라고 문자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민은 “집에 있는 것 같은데 없는 척하는 느낌이었다. ‘장례식장 갔다가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 결국 한참 기다리다 집에 돌아왔다”며 “다음 날 감기에 걸려 열이 났다. 라면을 먹으면서 ‘우리 엄마, 아빠가 나 이러라고 낳고 키워주신 건 아닌데. 내가 나를 챙기자’는 생각에 마음을 정리했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여진구, 입대 3달 차에 예상치 못한 깜짝 소식…해외 팝업 자선 카페 수익금 전액 기부

    여진구, 입대 3달 차에 예상치 못한 깜짝 소식…해외 팝업 자선 카페 수익금 전액 기부

    지난해 12월 육군으로 입대한 배우 여진구의 일본 도쿄 아트 콜라보 팝업 'TRACE OF LIGHT'(트레이스 오브 라이트)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 어라이즈 글로벌(Ariseglobal Corp.)이 공동 기획·운영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 12월 도쿄 현지에서 진행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TRACE OF LIGHT'의 1층 전시 공간은 여진구의 내면을 시각화한 '아트 콜라보 원화'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진구의 감수성이 투영된 원화 작품들은 전시 기간 중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그의 예술적 행보를 향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증명했다. 여진구의 작품 세계를 예술적으로 확장한 전시로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을 얻었다.예술적 감성은 2층 공간으로 이어져 더욱 다채로운 교감의 장을 형성했다. 원화의 특색을 고스란히 살린 독창적인 굿즈들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장에 전시된 배우의 사진들 역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팬들이 직접 여진구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존'은 수백 개의 진심 어린 응원 문구로 가득 채워져, 배우와 팬이 정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이번 팝업의 정점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자선 프로젝트였다. 전시 운영 중 자동 브루잉 커피 머신 선두 기업 마노재팬(MANO JAPAN)이 두바이 인덱스 홀딩 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더큐랩(The Q Lab)'의 원두를 지원받아 자선 카페 공간을 마련. 카페의 수익금 전액을 일본 오사카 소재의 싱글맘 지

  • 이상이, 머리 한 번 했는데 5천만원 긁는다고…잔돈 거절에 센스 발휘('보검매직컬')

    이상이, 머리 한 번 했는데 5천만원 긁는다고…잔돈 거절에 센스 발휘('보검매직컬')

    배우 이상이가 무대에서는 '완성형', 예능에서는 '이상형'으로서 시청자들의 호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드라마부터 영화, 연극, 뮤지컬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상이가 예능 '체인지 스트릿'에서는 뛰어난 가창력을, '보검 매직컬'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예능에서도 상상 이상의 매력을 발산 중이다.이상이는 '보검 매직컬' 합류를 결정하고 프로그램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그래서 이상이가 취득한 건 네일 국가 자격증. 작년부터 꾸준히 필기 공부와 실기 연습을 병행한 이상이는 매니큐어부터 페디큐어까지 모두 가능한 능력을 갖추게 됐다.특히 이상이의 "어머니께서 아들이 네일 연습을 위해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행동 자체를 좋아하시더라. 시골 마을의 어르신들 또한 같은 마음일 것"이라는 말은 호감을 얻기 충분했다.또 이상이는 까치집 머리를 하고 퉁퉁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자신을 내보인다. 편하게 하품하고, 입을 벌리고 깜빡 졸기도 하는 이상이. 매사 꾸밈없는 그는 인간미가 넘친다.이상이는 손 무좀 때문에 자신에게 손을 보이는 걸 꺼리는 어르신이 "이 손으로 17년 동안 농사를 지어 자식들을 키웠다"라고 말하자마자 "금손"이라는 말로 분위기를 녹이고, 눈을 맞춰 앉은 후 꼼꼼하게 네일 시술을 시작했다. 이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드리는 것도 잊지 않은 이상이는 영하의 날씨에 겉옷도 챙겨입지 못했지만, 행여나 어르신이 신경 쓰실까 봐 단 한 번도 "춥다"라는 말조차 하지 않았다.더불어 이상이의 넉살은 모든 연령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