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의 깊은 산중에서 혹한기 임장에 나선 출연진이 자연인의 삶과 현대 문명이 공존하는 오지마을의 반전 매력을 체험했다.19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 김대호가 휴대전화 신호조차 잡히지 않는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을 찾아 겨울나기 실전 임장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 김대호 등 네 사람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 눈썰매를 타고 직접 물을 길어오는 등 고립된 환경에서의 삶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특히 안재현은 부엌에서 본인의 그림자를 보고 놀라거나 무거운 배낭 무게를 이기지 못해 휘청거리는 등 나약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지켜본 양세형은 안재현의 몸 개그가 코미디언들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본격적인 집 탐방에서는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적 편리함이 뒤섞인 오지 하우스의 실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과 양세찬이 방문한 통나무집은 그림 같은 산세가 내려다보이는 풍광을 자랑했으나 집 안 내부에서는 인덕션과 태블릿 등 최신 가전제품들이 대거 발견돼 반전을 안겼다. 양세찬은 자연인 같은 주인장의 모습 뒤에 숨겨진 현대인의 물건들을 찾아내며 당혹감을 표했다. 이어 김대호와 양세형은 대기업 퇴직 후 귀촌한 이웃의 리모델링 흙집을 임장하며 오지 생활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다. 평소 귀촌을 꿈꿔온 김대호는 자유로운 집주인의 삶에 깊이 공감하며 '돌싱'인 안재현 앞에서 "나중에 배우자가 생기더라도 혼자 살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겠다는 파격적인 선언을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그런가하면 비박 전문가
배우 임현식이 고(故) 이순재 봉안당을 찾았다.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독거 생활을 오래 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지 못했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어 건강 악화도 언급하며 "혈관 활동이 시원찮으니 시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스텐트 시술을 했더니 피 돌림이 좋아졌다"고 밝혔다.그런 가운데 임현식이 꽃다발을 가슴에 안고 향한 곳은 故 이순재 봉안당이었다."(이순재) 선배의 마지막 길을 지키지 못했다"며 임현식은 "장례식 때 거기에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다. 돌아가신 게 정말 실감이 나지 않고, 제가 주저앉아서 통곡이라도 할까 봐 들어가지 못했다"고 고백해 먹먹함을 안겼다.이순재와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그는 "선배님이 무대에서 연기하실 땐 전 학생이었다. (현장에) 가서 단역으로 같이 일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며 우러러보던 존경하는 선배의 모습을 떠올렸다.임"우리 故 김수미 씨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가족 공연도 많이 했는데,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다"고 임현식은 주변에 떠난 배우들을 떠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심각한 목 상태로 하차 위기까지 몰렸던 배우 이엘리야가 투혼의 무대를 선보이며 대반전의 주인공이 됐다.1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4차전의 향방을 가를 2라운드 '레전드 미션' 개인전 무대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엘리야는 무대를 준비하던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인두염과 독한 감기로 인해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이엘리야는 "컨디션 관리를 완벽히 해내지 못한 점이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며 "하차까지 고려했을 정도로 심적 고통이 컸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엘리야는 본인을 챙기지 못한 것 또한 불찰이라며, 이 무대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자신에게 더 큰 실망을 할 것 같다는 굳은 의지를 다진 채 무대에 올랐다.레전드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선곡한 이엘리야는 배우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앞세워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우려와 달리 이엘리야는 목의 통증을 뚫고 절절한 감성을 담아 노래를 마쳤으며 마스터들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냈다. 주영훈은 방금 이별을 겪은 사람처럼 느껴지는 압도적인 몰입력을 높게 평가했으며, 이경규는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오케이를 받는 영화의 원테이크 장면 같았다며 감탄했다. 장윤정 또한 프로 가수들에게도 힘든 강행군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려 한 이엘리야의 자세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이엘리야는 마스터 점수 1411점을 획득하며 출연자 중 가장 먼저 최고점으로 1위 자리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1라운드 당시 11위에 머물며 탈락 위기에 놓였던 이엘리야가 이번 개인전 승리를 통해 최종 TOP10 진입
'어금니 아빠 사건'을 맡았던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당시를 떠올리며 소신을 말했다.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출연했다.이성호는 2018년 판사 재직 당시 '어금니 아빠' 사건 1심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한 바 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법의 정의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우리 사회로부터 격리하기 위해 사형을 선고한다"며 "반성문을 수차례 제출했지만 진심 어린 반성이 우러난 것이라기보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조금이라도 가벼운 벌을 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위선적 모습"고 말했다.판결문을 쓸 때를 떠올리며 이성호는 "수십 장에 달하는 판결인데, 문장 하나하나 곱씹었고, 단어 하나에도 신중하게 의미를 담으려고 했다"고 말하면서 "사회적으로 공분을 산 사건이었다", "울먹이느라 선고조차 힘들 정도로 피해자가 많이 생각났다"고 회상했다.이성호는 ""피해자는 명랑하고 이타적인 친구였고, 피고인의 딸은 조금 미숙한 친구였다"며 "그 친구가 2~3년 만에 전화해서 만나러 갔는데 그 집에서 사건이 벌어진거다"며 "피해자의 엄마가 딸한테 '약한 사람을 도와줘라'라고 교육을 시켰다더라. '내가 그 말을 괜히 했다'라고 그게 너무 후회된다고 했다. 그 이야기가 너무 사무쳤다"고 전했다.당시 '어금니 사건' 1심에서 사형을 선고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 사형제도가 있지만 사형 선고도, 1990년대 이후 집행되지 않았다"면서 "판사로서 개인적 견해이지만, 사형제도가 있으면 그만큼 걸맞는 범죄가 있다
오랜 동료 지석진을 초대한 송지효가 결혼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과 더불어 털털한 일상 패션에 얽힌 유쾌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배우 송지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송지효 쏭마카세'에서는 '석진 축 개업 셰프가 된 지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송지효는 평소 즐겨 입는 트레이닝복 대신 아이보리 니트와 청바지를 갖춰 입고 등장하며 손님에 대한 예의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단정한 차림을 칭찬하면서도 과거 송지효가 유튜브 영상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모습에 돌직구를 날렸다. 지석진은 왓츠 인 마이 백 영상을 언급하며 "아빠한테 맞고 나온 줄 알았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지효는 촬영지인 통영에서 급하게 오느라 정돈되지 못했던 상황을 해명했으나 지석진은 머리 모양에 경악했다면서도 그런 꾸밈없는 모습이 송지효만의 독보적인 매력이라며 추켜세웠다.이어진 대화에서 지석진은 요리에 열중하는 송지효를 보며 결혼을 권유하는 명절 단골 잔소리를 시작했다. 지석진이 진짜 결혼 생각이 없는지 묻자 송지효는 망설임 없이 "지금은 그렇다"라고 답하며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반려견 및 부모님과 평생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비혼에 가까운 소신을 밝혔으나 미래의 가능성까지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았다. 송지효는 운명적인 상대가 나타나면 사랑꾼이 될 수도 있다며 여지를 남겼고 이에 지석진은 올가을 갑작스럽게 청첩장을 주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지효는 만약 만나는 사람이 있었다면 이미 지석진이나 '런닝맨' 멤버들에
배우 윤유선이 19금 노출 영화 출연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19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게스트로 윤유선 이성호 변호사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은 과거 아역 시절 '전설의 고향'에서 다리를 뺏기는 귀신 역할을 맡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MC 주우재는 "가만히 누워있다가 다리를 빼앗긴 이광기 형님이 불쌍하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그런 가운데 남편 이성호는 "아내의 작품 중 '토지'에서의 가련한 이미지가 기억에 남는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또 화제는 자연스럽게 여배우로서의 멜로와 베드신으로 이어졌다. 윤유선은 "결혼 전후로 베드신은 찍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고, 이성호는 "멜로가 있어도 '감사합니다'하고 해야지 뭘 가리냐"며 판사 출신다운(?) 냉철하고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홍진경이 "근데 베드신이 들어오면 막상 엉엉 우실 것 같다"고 하자 윤유선은 멜로신과 수위 높은 노출신에 대해 "안 들어올 거란 확신이 있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며 "예전에 아버지가 노출신 있는 대본이 들어왔는데 패대기치면서 반대했다"고 회상했다.이어 윤유선은 "그때만 해도 휴대폰이 없어서 아버지가 집 전화로 집 전화로 전호를 했다"며 "감독이 집으로 전호를 했는데 아버지가 '당신 딸이면 시키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결국 그 영화를 출연한 다른 배우는 상을 탔다"며 아쉬움이 남았던 당시의 기억을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김성규가 부상을 투혼으로 극복한 일화와 함께 꾸밈없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조현아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프로 망상러와 극강의 현실러의 끝나지 않는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그룹 인피니트의 김성규가 출연해 조현아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성규는 본인의 뼈가 얇고 약한 편이라고 밝히며 최근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도중 겪은 아찔한 사고를 언급했다. 김성규는 극 중 죽는 장면을 실감 나게 연기하기 위해 쓰러지다 팔이 몸에 끼는 사고를 당했으나 통증을 참고 공연을 마친 뒤 다음 날 병원을 찾은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성규는 실금 수준의 골절이었기에 숨 쉴 때 불편함은 있었지만 뼈를 붙여가며 공연을 지속했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두 사람의 극과 극 성향 차이도 큰 웃음을 자아냈다. MBTI가 ISTJ인 김성규는 평소 불필요한 상상을 하지 않는 현실주의자라며, 매일 친구를 만난다는 외향적인 조현아의 일상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또한 김성규는 평소 말투가 간결하고 분명해 차갑게 오해받기도 한다는 조현아의 분석에 공감했다. 조현아는 김성규가 대화 중 리액션이 적은 편이라고 지적했고 이에 김성규는 가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방송 중 타인의 에너지에 맞추기 위해 억지 텐션을 올렸던 가식적인 순간도 많았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반면 음식 취향에 있어서는 의외의 궁합을 자랑했다. 밸런스 게임을 진행한 두 사람은 물냉면과 비빔면, 프라이드와 양념치킨, 닭가슴살과 다리
박해일과 누아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배우 김형묵이 설 연휴 시공간을 초월한 웃음을 선사했다.김형묵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설빔-Soul Beam(이하 '설빔')'에 출연해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설빔'의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코너 '조선의 셰프'에 최고의 미각을 지닌 심사위원 '제와피'(J와P)로 등장, 스트레이 키즈가 만든 가래떡 요리를 평가했다. 자막에 "내가 진짜 JYP다"라고 나와 더욱 눈길을 끌었다.김형묵은 등장부터 화려했다. 그는 박진영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갖춰 입고 '날 떠나지마'에 맞춰 객석에서 등장했고, 능청스러운 립싱크와 유연한 몸놀림으로 스트레이 키즈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김형묵은 박진영 특유의 표정을 완벽하게 묘사해 웃음을 선사했다.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펼쳐지고, 김형묵은 주재료 가래떡을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15분 안에 '불 떡국 탕면'과 '두쫀떡 추로스'를 만들었다. 김형묵은 두 팀의 요리를 진지하게 맛본 뒤,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와 '그녀는 예뻤다'의 가사를 활용한 센스 넘치는 심사평을 남기며 '예능 신스틸러'의 위엄을 뽐냈다.김형묵의 존재감은 마지막까지 강렬했다. 모든 미션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 전원이 조선시대에서 2026년으로 돌아가게 되자, 김형묵은 조심스럽게 손을 들며 "저도 실례가 안 된다면 함께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2026년에서 드라마를 촬영 중"이라며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홍보도 잊지 않으며 끝까지 '신스틸러'
컨디션 난조부터 오열 사태까지, TOP10을 앞두고 순위권이 요동치는 역대급 반전 무대가 쏟아진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공개된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라운드로, 지난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졌다. 길려원은 지난 본선 3차에 이어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목 상태로 우려를 자아낸다. 길려원은 “이렇게까지 목소리가 안 나온 적은 처음”이라고 털어놔 긴장감을 높인다. 그러나 길려원은 막상 무대 위에 오르자 특유의 꺾기 신공을 200% 발휘하며 감탄을 자아난다. 이에 장윤정 마스터는 “길려원 씨 노래를 들으면 신기하다. 기술자다”라고 평한다. 길려원이 컨디션 난조에도 유감없이 발휘한 ‘꺾기의 신’ 클래스는 과연 어느 정도였을지 궁금증이 집중된다.트롯 오뚝이 허찬미는 전매특허인 퍼포먼스를 버리는 초강수를 둔다. 허찬미는 “오늘은 노래로만 승부하겠다”라고 선언하고, 의외의 승부수에 현장은 크게 술렁인다. 특히, 김연자 레전드는 자신의 고난도 곡을 택한 허찬미에게 “좋은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굳이 내려갈 필요는 없잖아”라고 우려를 표한다. 레전드도 의아해 한 선택. 결국 허찬미는 무대를 마치고 대성통곡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퍼포먼스를 버리고 정통 트롯을 택한 허찬미의 승부수가 신의 한 수일지 아니면 무리수일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 서린 트롯 장인 윤태화는 그 누구도 몰랐던 깜짝 놀랄 개인사를 전한다. 이에 윤
방송인 하하가 유재석을 만나기 전 자신의 과거를 가감없이 고백했다.18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낮술하기루 EP.93"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하하는 신기루와 곱창전골을 먹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고, 자신의 과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나는 나이트 죽돌이였다. 유혹에 약한 타입이었다"며 "헛소문도 많았지만 진짜 소문도 많았다"고 방황했던 과거를 인정했다.이어 "분노가 많고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자책도 많이 했다"며 유재석을 만난 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하하는 "제일 방황했을 때 유재석 형을 만났다"며 "형이 '너처럼 말 안 듣는 놈도 처음 보고, 의리 있는 놈도 처음 본다'고 했다"고 말했다."진짜 이 형 아니었으면 난 객사했을 것"며 하하는 자신을 구해준 유재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그러면서 하하는 "내가 원래 도덕적인 사람이어서 이렇게 사는 게 아니다. 인기가 많아지고 지킬 게 많아지니까 변한 것", "옆에 누가 있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유재석에게 빨대 꽂는다"는 악플에 대해서도 "악플이 이제는 웃길 지경에 왔다. 사실이면 내가 대단한 놈이다. 누가 유재석에게 함부로 빨대를 꽂냐"고 되물었다.유재석은 "나를 누구보다 사랑해 주는 사람이다"며 하하는 유재석이 단순히 동료 이상의 이미라고 진심을 전했다.하하는 지난해 12월 MBC '놀면 뭐하니?' 출연해 돌발 면접을 보면서 유재석을 "적은 아니지만 스스로 넘어야 할 산"으로 꼽았다. 또 하하는 "안티들이 나를 '모기', '빨대'라 부르며 유재석을 뽑아 먹고 다닌다고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와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가 만났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여러분이 원하던 투샷입니다.(with 중식마녀 셰프, 물만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은 '중식마녀'에 대해 "이문정 셰프님이시고 호텔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계시고 또 똑똑하셔서 박사학위도 있으시다"고 했다. 이에 이문정은 "그건 빼달라"며 부끄러워 했다.이어 정지선은 "또 나랑 공감 되는 게 워킹맘인데 나 보다 더하다"며 "그래서 저도 그냥 힘들고 조금 정신없을 때 언니한테 전화해서 언니 이게 조금 힘들다 하면 언니가 그냥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스타일이다"고 했다.정지선은 "언니가 '흑백요리사2'로 너무 늦게 뜨긴 했다"며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같이 하긴 좀 힘들긴 한데 나 같은 경우는 운이 좋게 그냥 엄마가 많이 도와주시고 했다"고 했다. 이에 중식마녀는 "나도 어머님이 도와주셨고 자녀가 둘인데 초등학생이라 쉽지 않았지만 제가 또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게 남편님께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 한다"고 했다.이문정은 정지선이 본인 보다 어리지만 존경하는 셰프라며 "제가 원래 남을 잘 인정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제가 저 보다도 어떻게 보면 인정하는 후배 중 한 분이시다"고 했다. 또 이문정은 '흑백요리사2' 출연 계기에 대해 "출산 전에는 저도 이제 성격이 외향적이라서 외부 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가 이제 출산과 육아를 병행 하면서 10년을 재야에 묻혀 일만 했다"
"어머니가 계셨기에 오늘날의 내가 있다"'75세 미혼' 배우 윤미라가 억대 한강뷰 자택에서 전세 보증금 규모에 달하는 명품 스카프를 컬렉션을 공개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백화점 명품관보다 더 화려한 니트 & 스카프 (feat.두부 김치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미라는 식탁 위에 방에서 가져온 스카프를 늘어놓았다. 생각보다 많은 스카프에 놀란 제작진은 "5,6개 가져오실 줄 알았더니"며 감탄했다.특히 윤미라는 에르메스, 샤넬, 페라가모 등 고가의 명품 스카프들을 빼곡하게 늘어놓아 눈길을 끌었다.테이블을 가득 채우고도 남은 방대한 물량에 제작진은 "왠만한 전세 보증금이 될 것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이에 윤미라는 "스카프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면서 "옷이 조금 시원찮을 때 스카프로 살릴 수가 있다"며 패션 철학을 드러냈다. 이처럼 우아한 노후 자산을 일궈낸 배경에는 3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철저한 관리가 있었다고. 윤미라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 근데 여러분들이 '지금 방송도 안 하고 있는데' 하면서 걱정해 주시더라. 우리 엄마께서 제가 살 수 있을 만큼 뭘 해놓고 가셨기 때문에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아버지가 안 계셔서 내가 맏딸로서 가장이었다. 많은 재테크를 한 건 없지만 엄마가 뭘 해놓고 가셨기에 잘 지내고 있다"며 생전 어머니가 재테크를 잘하셨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특히 그는 "신인 때부터 엄마가 매니저를 했고, TV 출연하면서부터는 그냥 돈 관리만 하셨다"며 "보통 분이 아니셨다"며 모든 자산 형성의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가 충격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혜진의 형부이기도 한 김강우는 아내와 연애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22년째 겨울마다 김장을 위해 찾는 특별한 곳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김강우가 “장모님 김치에 반해서 결혼을 했나?”라는 깜짝 발언을 해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어놓는다.김강우는 아내, 두 아들과 함께 고즈넉한 시골 마을을 찾았다. 잠시 후 김강우의 장모님이 등장, 딸과 사위를 반갑게 맞이했다. 김강우는 “장모님 고향이 충청남도 덕산이다. 매년 겨울 김장하러 온다”라며 이곳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잠시 후 김강우 처갓댁 대규모 김장 클래스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경악했다. 셀 수 없이 많은 배추, 초대형 가마솥에 쑤는 찹쌀풀, 대형 삽으로 저어야 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김치소까지. 이날 김강우 가족이 한 김장 양은 총 200포기였다. 보통은 300포기를 넘게 담근다고. 사위 김강우는 내내 장모님 옆을 보좌하며 힘쓰는 일을 도맡아 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이 “‘6시 내고향’ 영상 아니냐”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더 놀라운 것은 김강우의 김장의 역사. 김강우는 결혼 전 아내와 연애 시절부터 여자 친구 가족들의 김장을 함께해 올해로 무려 22년째라고.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이런 일은 드물다”라며 그 사연을 궁금해하자, 김강우가 그 이유를 솔직히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김강우가 여자친구의 시골 할머니댁까지 김장을 하러 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
정혜성과 주연우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로맨스 전선을 구축한다.오는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정현민(정혜성 분)과 임승준(주연우 분)이 이의영(한지민 분)의 로맨스 서사와 또 다른 결의 감정선을 그려내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가치관을 바꾼 이의영(한지민 분)과 소개팅으로 엮이게 될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이야기를 비롯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또 다른 예비 커플의 활약이 예고됐다.극 중 정혜성이 연기할 정현민 캐릭터는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사원으로 이의영의 절친한 후배다. 개방적인 사고와 솔직담백한 성격, 여기에 뛰어난 적응력까지 겸비해 사원임에도 노련미를 풍긴다. 연애를 인생의 전부로 두지 않는 쿨한 태도의 소유자로 깊이보다 템포를, 진지함보다 자유로움을 우선하는 연애 철학을 갖고 있다.주연우가 맡은 PT 트레이너 임승준 역은 이의영의 소꿉친구로, 서로를 이성으로 전혀 의식하지 않는 확고한 ‘찐친’ 관계다. 큰 키와 딱 벌어진 어깨, 어디서도 쉽게 시비를 걸지 못할 듯한 외모와 달리 성격은 의외로 소심한 구석이 있다. 충동에 휩쓸리기보다는 계획된 루틴에 따라 하루를 꾸려가는 타입으로 늘 짜여진 루틴 안에서 살아간다.이렇듯 성격부터 살아온 삶까지 사뭇 다른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계기로 얽히며 또 하나의 로맨스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 어떤 설렘을 만들어낼지, 두 사람의 인연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
배우 안재현이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뮤지가 조나단의 이상형에 맞춰 파격적인 소개팅 제안을 건네 현장을 폭소케 했다.안재현, 허경환, 뮤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서는 '탈모 걱정 23세 조나단 vs 풍성한 40대의 연애 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해 안재현, 허경환, 뮤지와 함께 솔직 담백한 취중 진담을 나눴다. 조나단은 마스크를 써도 사람들이 단번에 알아보고 감기에 걸렸냐며 걱정해준 일화를 전하며 이후로는 정체를 숨기지 않고 당당히 거리를 활보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뮤지는 "연예인들이 스스로를 고립시키기보다 떳떳하게 다녀야 한다"고 강조하며 평소 동네 맛집에서 혼술을 즐기며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안재현의 태도를 높이 샀다. 안재현은 "식당에서 마주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일상"이라고 덧붙여 소탈한 매력을 과시했다.이상형과 연애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자 조나단은 과거에 공개 데이트를 즐긴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조나단은 "웃는 모습이 예쁘고 자기 일이 확실한 긍정적인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뮤지는 조나단이 말한 조건에 완벽히 부합하는 인물을 알고 있다며 약 4개월 뒤에 소개를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뮤지는 곧이어 해당 인물이 현재 오해로 인해 수감 중이며 3개월 뒤 출소할 예정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허경환은 그 인물이 교도소 내 분위기메이커라고 거들었고 안재현 역시 출소 후 목표가 많은 분이라며 농담 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