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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시즌 중 가장 길어" ENA 대작 돌아왔다…더 강력해진 '신병4'의 귀환 [종합]

    "역대 시즌 중 가장 길어" ENA 대작 돌아왔다…더 강력해진 '신병4'의 귀환 [종합]

    ENA의 야심작 '신병'이 시즌4로 돌아왔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역대 시즌 중 가장 긴 회차로 구성된 만큼 시트콤적인 재미도 배가됐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밀리터리 드라마의 새 장을 연 '신병'이 시즌4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김민호는 은근슬쩍 고참 라인에 끼어들려는 상병 박민석 역을 맡았다. 시즌1부터 네 시즌 연속 '신병'과 함께한 김민호는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신병'은 나에게 인생 같은 작품이다. 나중에 죽기 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묻는다면 '신병'이라고 답할 거다. 앞으로 더 대단한 작품을 만나더라도 나에게는 무조건 '신병'이 최우선"이라며 미소 지었다.시즌4까지 이어진 인기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김민호는 "배우가 된 뒤 시즌제 드라마에 출연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신병'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시즌4

  • '36세' 김정현, 생애 첫 도전 해냈다…"낯설고 어려운 순간 있었지만 성장하고 배워" ('그날들')

    '36세' 김정현, 생애 첫 도전 해냈다…"낯설고 어려운 순간 있었지만 성장하고 배워" ('그날들')

    배우 김정현(36)이 첫 뮤지컬 도전을 마치며 연기를 대하는 자세를 되돌아봤다고 밝혔다.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청와대 경호부장 '정학' 역을 맡은 김정현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김정현은 "첫 뮤지컬 도전을 마치면서 이번 작품을 준비하고 무대에 올랐던 시간을 돌아보게 됐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매회 무대에 오르며 연기를 시작할 때의 마음과 제가 연기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도전인 만큼 낯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첫 뮤지컬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함께한 이들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김정현은 "그동안 함께 무대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과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했기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무대를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잘 간직해 앞으로의 연기에도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드라마와 영화, 무대에서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덧붙였다.김정현은 이번 작품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정학'의 서사를 이끌었다. 원칙을 중시하는 냉철한 현재부터 뜨거운 패기와 순수함을 지녔던 과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물의 변화를 표현했다. 첫 뮤지컬인 만큼 연기뿐 아니라 노래까지 소화하며 활동 영역을 무대로 넓혔다.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온 김정현에게 '그날들'은 관객과

  • "민진기 감독 사단 맞아"…시즌4까지 함께하는 '신병' 김민호, "나에게는 인생작"

    "민진기 감독 사단 맞아"…시즌4까지 함께하는 '신병' 김민호, "나에게는 인생작"

    배우 김민호가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김민호는 은근슬쩍 고참 라인에 끼어들려는 상병 박민석 역을 맡았다. 시즌1부터 벌써 네 번째 출연진에 이름을 올린 김민호는 "나는 민진기 감독 사단이 맞다. 그 사단에서는 내가 사단장"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그는 "나도 이렇게 군복을 오래 입을 줄 몰랐다. 시즌4를 찍는다고 했더니 주변에서 '전생에 병역기피자였느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호는 "군인들은 훈련 코스를 한 번만 하면 되는데 우리는 촬영 때문에 같은 훈련을 10번 넘게 반복한다. 이번 시즌을 촬영하면서 '전생에 정말 병역기피자였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네 시즌을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다. 김민호는 "배우가 된 뒤 시즌제 드라마에 출연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신병'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시즌4까지 할 수 있

  • 하이브 아이돌 제안 7번 거절했다더니…이원정, '신병4'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

    하이브 아이돌 제안 7번 거절했다더니…이원정, '신병4'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

    배우 이원정이 '신병4 : 사보타주'에 새롭게 합류했다. 한편 이원정은 "하이브에서 아이돌을 제안받았지만 배우의 꿈을 위해 7번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이원정은 잘생긴 외모에 실력까지 완벽한 에이스 신병 김현욱 역을 맡았다. 그는 김현욱에 대해 "초특급 에이스이자 미스터리한 인물"이라며 "안정적으로 흘러가던 병영에 긴장감을 주는, '신병4 : 사보타주'에 걸맞은 신병"이라고 소개했다.오디션을 통해 작품에 합류했다는 이원정은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어안이 벙벙했다. 내가 정말 '신병'이라는 큰 세계관에 들어가는구나 싶어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가 2월 14일 생일을 앞둔 주간이었다. 감독님께 미리 큰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좋았다"고 덧붙였다.새로운 신병으로서 가져올 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원정은 "작품의 짜임새가 좋고 세계관도 탄탄하다"며 "아무래도 내가 여성 팬들을 조금 더 유입시키는 데

  • 한가인, 8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신병4' 감독, "촬영 현장 분위기 밝아, 캐릭터 잘 소화"

    한가인, 8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신병4' 감독, "촬영 현장 분위기 밝아, 캐릭터 잘 소화"

    배우 한가인이 '신병4 : 사보타주'에 특별 출연하며 8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김동준은 완벽한 군인이 돼 부대에 녹아든 국민배우 전세계 역을 맡았다. 한가인은 김동준과의 인연으로 이번 시즌에 특별 출연한다.김동준은 "시즌3 때는 한가인 누나가 사진으로 특별 출연해줬다. 이후 몇 번 촬영을 같이하면서 '신병4를 하게 되면 면회를 하러 한번 갈까?'라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감독님과 긴 상의 끝에 촬영하게 됐다. 촬영 당일 날씨가 짓궂어서 해가 떴다가 비가 오기도 했는데 한결같이 미인이더라.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웃었다.민진기 감독은 "한가인 배우가 8년 만에 드라마 현장에 나왔다. 촬영장에 등장하는 순간 광고 촬영 현장으로 바뀐 듯한 분위기였다. 남성 스태프들의 얼굴도 밝아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역시 한가인 배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도 좋았

  • 서강준♥안은진, 10년 사랑에 위기 찾아왔다…결국 흔들린 장기연애 ('너 말고 다른')

    서강준♥안은진, 10년 사랑에 위기 찾아왔다…결국 흔들린 장기연애 ('너 말고 다른')

    서강준과 안은진이 10년째 이어온 연애에서 권태와 새로운 설렘을 동시에 마주한다.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익숙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24일 공개된 스틸에는 오랜 연인이 된 남궁호와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10년을 만나 서로의 취향과 습관은 물론 표정만으로도 상대의 감정을 알아차릴 만큼 가까운 사이다.남궁호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이미도의 오랜 꿈을 곁에서 지켜봐 온 인물이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에서 그는 이미도에게 "네가 꾸는 꿈은 날 설레게 했어"라고 말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미도의 현실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준비하던 작품이 연이어 무산되면서 자신감을 잃어가고, 남궁호는 그런 이미도의 곁을 지킨다. 오래 만난 만큼 편안한 사이지만 반복되는 일상과 현실적인 문제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조금씩 권태가 찾아온다.이때 두 사람 앞에 새로운 이성이 등장한다. 변호사 한태승(이주안)은 이미도에게 위로를 건네며 가까워지고, 남궁호의 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는 그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10년 동안 유지됐던 남궁호와 이미도의 관계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익숙했던 연인보다 다른 사람에게서 설렘과 위로를 느끼게 되면서 두 사람은 이전까지 외면했던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특히 작품은 오래된 연인의 이별과 새로운 사랑이라는 선택지만을 다루기보다 관계가 흔들리는 과정에서 달라지는 인물들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 남궁호와 이미도가 10년

  • 시청률 두 자릿수 찍었다…EXID 하니 3년 만에 복귀작, 10회 차에 최고 기록 ('사랑이')[종합]

    시청률 두 자릿수 찍었다…EXID 하니 3년 만에 복귀작, 10회 차에 최고 기록 ('사랑이')[종합]

    EXID 하니(안희연)의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 '사랑이 온다'가 방송 10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0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안희연 분)의 진심과 과거사를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6.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고, 주말 방송 전체 1위에 올랐다.김무진은 도로 위에 쓰러진 한규림을 발견하고 곧장 달려갔다. 만취한 한규림을 뒤따르던 그는 통화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되면서 가족 때문에 자신을 포기했던 속사정을 알게 됐다. 이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한규림이 "김무진이 보고 싶다"며 진심을 털어놓자,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의 마음을 확인한 김무진은 애틋한 시선을 보냈다.꿈속에서 고통스럽게 울음을 삼키던 한규림은 아들 한결(윤하빈 분)의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당혹스러워하던 그는 자신을 걱정하는 한결을 품에 안고 미안함을 표했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거사에 궁금증을 더했다.고윤희(윤유선 분)는 홍옥선(진경 분)의 말을 전하며 김무진에게 "너 꽃뱀 만났니?"라고 날을 세웠다. 이에 김무진은 한규림을 "나와는 비교도 안 되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두둔했다. 그러나 고윤희는 집안의 계급 차와 오해라는 수모를 견디며 떠났을 한규림의 처지를 짚었고, 김무진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이후 홍옥선과 누나 김윤진(미람 분)을 찾아간 김무진은 "규림이한테 어떤 짓도 안 했다면서요"라며 분노했다. 당황한 김윤진은 8년 전 한규림이 김무진을 떠나는 대가로 1억 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을

  • '참교육' 진기주, 조인성과 손 잡은 이유 있었다…"전 소속사 대표가 예전 매니저" ('틈만나면')

    '참교육' 진기주, 조인성과 손 잡은 이유 있었다…"전 소속사 대표가 예전 매니저" ('틈만나면')

    배우 진기주가 차태현, 조인성이 설립한 소속사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차태현과 진기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만난다.이날 차태현은 최근 드라마 '참교육'에 출연한 진기주와 함께 등장한다. 진기주는 현재 차태현과 조인성이 설립한 소속사의 1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차태현은 진기주의 영입 과정에 조인성과의 인연이 있었다고 밝힌다. 그는 "기주의 전 소속사 대표님이 인성이 예전 매니저다. 그래서 회사를 합치면서 같이 합류했다"고 설명한다.차태현은 '틈만나면,'과의 인연도 언급한다. 매 시즌 출연해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그는 제작진과의 섭외 통화를 떠올리며 "보필PD가 나한테 부적 같은 존재래. 내가 '틈만나면,'의 돼지머리야"라며 웃어 보인다.이에 유연석은 "태현이 형이 운이 진짜 좋다"고 반응한다. 차태현은 이번 방송에서도 게임에서 활약하고,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역시 태현이가 오프닝의 머릿고기야"라고 말한다.차태현과 진기주가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오는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윤남노 前대표, 1시간 가까이 매출 0원 굴욕…사돈어른 얼굴까지 팔았는데('스레파')

    윤남노 前대표, 1시간 가까이 매출 0원 굴욕…사돈어른 얼굴까지 팔았는데('스레파')

    최상현 셰프가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예상 밖의 꼴찌 굴욕을 맛봤다. 앞서 경매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입찰가를 의도적으로 끌어올리며 ‘분탕질’ 전략을 펼쳤던 그가 정작 본 장사에서는 최하위로 밀려났다.23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0회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4라운드 ‘공항의 아침’ 장사 대결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아침 시간대 출국장 푸드코트에 매장을 열고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했다.이날 최상현은 이승재와 함께 ‘5분 만에 나오는 봄 곰탕’을 판매했다. 최상현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가 몸담았던 레스토랑 디핀의 대표다. 윤남노는 현재 디핀을 떠난 상태다.장사에 앞서 진행된 매장 경매에서는 최상현의 치밀한 전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원하는 매장을 비싼 가격에 가져가기보다 다른 참가자들의 입찰 금액을 높여 비용 부담을 키운 뒤 빠져나오는 방식을 택했다. 최상현 스스로도 다른 팀의 지출을 늘리고 자신은 최소 비용으로 시작하는 구상을 세웠다.그러나 중식 매장 경매에서는 계산이 어긋났다. 이연복을 상대로 일정 금액까지만 올린 뒤 빠질 생각이었지만 입찰가가 40만원에 도달하자 이연복이 먼저 매장을 양보했다. 결국 가격만 올리려던 최상현이 해당 매장을 떠안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연복은 “프로는 주방을 안 가린다”는 말을 남기며 자리를 떠났다.경매에서 적극적인 수 싸움을 벌였던 최상현이지만 정작 장사가 시작되자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 다른 매장에 손님들이 자리 잡기 시작한 가운데 최상현의 곰탕집에는 한동안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다. 방

  • KBS 퇴사하고 사업 대박났다…"매장 100개까지 확장", 프리 선언하고 성공한 김현욱 ('탐비')

    KBS 퇴사하고 사업 대박났다…"매장 100개까지 확장", 프리 선언하고 성공한 김현욱 ('탐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행사와 사업을 병행해온 근황을 밝힌다.24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결혼식 사회를 750번 정도 했다"며 행사 경험을 공개한다.그의 사업 이력도 공개된다. 김현욱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콩불(콩나물 불고기)' 사업에 참여했다며 "프랜차이즈 매장을 100개까지 확장한 뒤 지분을 매각하고 나왔다"고 밝힌다. 이에 데프콘은 "노후 준비 끝났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사건 수첩'에서는 고가의 명품 시계를 도난당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탐정단이 경찰에 먼저 신고할 것을 권하자 그는 "의심 가는 사람이 제 아내다"라며 신고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다.의뢰인은 1년 전 회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할 기회를 잡기 위해 지방 신도시에 위치한 공장으로 발령을 자처했다. 아내와 아들은 서울에 남기를 원했지만, 의뢰인의 뜻에 따라 가족 모두 지방으로 이사했다. 이후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아내는 우울증을 앓게 됐다고.의뢰인은 "10살 어린 아내를 둔 죄로 가족 생활비부터 아이 학원비, 장모님 용돈까지 부족함 없이 다 해줬다"고 주장한다.이후 아내는 서울에서 온 다른 엄마들과 친해졌다며 외출이 잦아졌고, 친정어머니가 허리를 다쳤다면서 매달 간병비 100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 의뢰인은 이를 믿고 돈을 보냈지만, 처남을 통해 장모가 다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얼마 뒤 의뢰인은 자신이 아끼던 명품 시계가 같은 모델의 가짜 제품으로 바뀌어 있는 것도 발견했다

  • 쓰레기집에 아이들 방치했다…무더기 벌레에 상한 음식물, 母 "챙길 여력 없어" ('결혼지옥')

    쓰레기집에 아이들 방치했다…무더기 벌레에 상한 음식물, 母 "챙길 여력 없어" ('결혼지옥')

    쓰레기 집에서 아이들을 방치한 두 아이를 키우는 부부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된다.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82회에서는 김밥집 운영부터 소비, 집안일까지 사사건건 엇갈리는 ‘김밥지옥 부부’의 갈등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관찰 영상에는 두 사람의 엇갈린 소통은 물론, 심각하게 방치된 수준의 집 상태가 공개돼 MC들을 “이게 실화야?”라며 경악하게 만든다.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아내는 운영 7개월 만에 김밥집을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관찰 영상 촬영 초반만 해도 김밥집 운영에 의욕을 보이던 아내가 돌연 양도를 결정한 것. 아내는 남편과 구체적인 양도 조건을 상의하기도 전에 AI로 작성한 계약서에 서명까지 마쳤다고. 남편은 공인중개사인 자신에게 계약서를 검토할 시간조차 주지 않은 아내의 결정에 당황한다.남편은 아내가 김밥집 양도처럼 중요한 경제적 문제를 자신에게 공유해 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아내가 김밥집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제대로 공유하지 않는 것은 물론, 카드값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집에 필요하지 않은 ‘예쁜 쓰레기’를 자꾸만 산다고 밝힌다. 현관문 앞에는 아내가 주문한 택배 박스가 잔뜩 쌓여있을 정도였다.이날 공개된 부부의 집 상태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 옷방은 널브러진 물건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고, 주방에는 씻지 않은 어린이용 식기가 가득 쌓여있었다. 아내는 평일에 설거지할 시간이 없어 두 아이가 사용할 일주일 치 식기 14개를 마련해 두고 주말에 한꺼번에 씻는다고 밝힌다. 제작진은 주방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초파리의 원

  • ♥BL 드라마, 또 큰 거 온다…19년 소꿉친구가 사랑으로 '하절기' 대본 리딩 현장 공개

    ♥BL 드라마, 또 큰 거 온다…19년 소꿉친구가 사랑으로 '하절기' 대본 리딩 현장 공개

    BL 드라마 '하절기'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오는 28일 공개되는 웨이브 새 BL 드라마 '하절기' 측은 성인호, 김도민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대본 리딩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하절기'는 이로밀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19년 동안 소꿉친구로 지내온 차도현과 여은호가 어느 여름을 기점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 BL 로맨스다.공개된 영상에는 차도현 역의 성인호와 여은호 역의 김도민을 비롯한 배우들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성인호와 김도민은 오랜 시간 소꿉친구로 지낸 차도현과 여은호의 관계를 연기로 풀어냈다.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부터 서로를 향한 감정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과정까지 표현했다.김도민은 자신이 맡은 여은호에 대해 "생각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깡이 있는 친구"라며 "겉으로는 조금 센 척하는 느낌이 있지만, 생각이 들 때는 과감하게 행동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차도현 역의 성인호는 "항상 무뚝뚝하고 소시오패스 기질이 강한 친구지만, 은호만을 바라보고 은호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할 때도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성인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차도현이라는 캐릭터가 실제 성인호와 너무 상반되는 캐릭터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오디션 대본을 받았을 때 극 중 서사와 흘러가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김도민은 "안 떨린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이 미숙하다고 느꼈고, 더 열심히 해서 촬영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양상국, 3살이나 많은 선배인데…"까불지 말고 먹어" ('거인인데요')

    양상국, 3살이나 많은 선배인데…"까불지 말고 먹어" ('거인인데요')

    양상국(42)이 최홍만(45)에게 "까불지 말고 먹어'라며 투닥거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양상국이 함께 맛집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서래마을의 주꾸미 전문점을 찾았다. 식사를 하던 중 양상국은 최홍만에게 “다른 데 가서 잘 먹더라고, 우리 프로그램 말고”라고 말했고, 뜨끔한 최홍만은 민망한 듯 웃으며 말을 더듬었다. 이에 양상국은 “서운하다”며 최홍만을 몰아가기 시작했고, 최홍만은 “그거 (방송) 끝났어. 상국이가 최고지”라며 상황을 수습했다.이어 두 사람은 인천 로데오 거리의 고깃집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먹방을 펼쳤다. 양상국은 최홍만을 향해 “너무 소인처럼 먹고 있다. ‘거인인데요’를 형님이 보여줘야 하지 않겠냐”며 자극했고, 최홍만은 이에 응하듯 메밀쌀막국수를 단 24초 만에 흡입했다.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고양에 위치한 쌀국수집에서 먹방을 이어갔다. 이날 7끼째에 나선 최홍만이 평소보다 더디게 먹자 양상국은 “전 국민들이 형 먹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며 “키 안 클 거예요?”라고 재차 몰아붙였고, 최홍만은 “그만 크자 좀”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양상국의 거듭된 음식 권유에 최홍만은 “상국이가 들어와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며 칭찬을 건넸고, 양상국은 “까불지 말고 먹어”라고 응수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현무도 놀랐다…28년 전부터 美 한복판에 자리 잡은 K-컬처 "미국 맞아?" ('톡파원')

    전현무도 놀랐다…28년 전부터 美 한복판에 자리 잡은 K-컬처 "미국 맞아?" ('톡파원')

    방송인 전현무가 28년 전부터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운영돼 온 한국어 마을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미네소타주 베미지에 위치한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를 찾는다.'숲속의 호수'는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몰입형 교육 캠프다. 매년 여름 운영되며 캠프 안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원화로 물건을 구매하는 등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곳은 28년 전부터 운영돼 왔다는 점에서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컬처가 인기를 끌기 훨씬 전부터 미국 청소년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알려온 셈이다.톡파원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K-POP 기상 체조를 하고 별주부전 촌극과 다양한 한국어 게임에도 참여한다.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에 전현무는 "파주 아니고 진짜 미국에 있는 곳이 맞냐"며 놀라워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독일 기센도 소개된다.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딸을 둔 아버지의 신청을 받아 톡파원이 현지를 미리 둘러본다. 톡파원은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 대학교를 찾아 학생 식당과 캠퍼스를 살펴보고 현지 생활 환경을 소개한다. 이어 기센의 음식점도 찾아 독일 현지 음식을 맛본다.'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준혁, '1700만 감독' 차기작 주연 됐는데…장항준 "망했다" 한마디에 위기 ('연기의 성')

    이준혁, '1700만 감독' 차기작 주연 됐는데…장항준 "망했다" 한마디에 위기 ('연기의 성')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약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이 가상 차기작 '국제변호사'의 대본 리딩이 진행된다.24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연기의 성'에서는 장항준과 김의성, 임형준, 이준혁, 홍기준이 '국제변호사' 대본 리딩을 진행한다. '연기의 성'은 실제 상황처럼 설정한 100% 허구의 모큐멘터리 콘텐츠다.앞서 장항준은 '국제변호사'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배우들에게 출연과 함께 작품 투자까지 제안했다. 해당 내용이 담긴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겼다.이번에는 캐스팅을 두고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장항준은 리딩에 앞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낸 통계에 따르면 주연 배우 앞으로 오는 커피차가 평균 7.5대라고 한다"며 이른바 '커피차 기준'을 꺼낸다. 배우들까지 각자의 의견을 내면서 대본을 읽기도 전부터 커피차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진다.본격적인 리딩이 시작되자 장항준의 반응도 달라진다. 김의성과 임형준 등의 연기를 지켜보던 그는 점차 굳은 표정을 보이더니 급기야 "망했다"고 말한다.반면 가장 비중이 적은 '임보살' 역을 맡은 홍기준에게는 다른 배역의 대사까지 읽어보게 한다. 당초 작은 역할을 맡았던 홍기준이 장항준의 눈에 들면서 기존 캐스팅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주연으로 낙점된 이준혁 역시 안심할 수 없게 됐다. 리딩 도중 예상하지 못했던 배우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캐스팅에 또 다른 변수가 생긴다. 홍기준의 배역이 커질지, 이준혁의 주연 자리에도 변화가 생길지가 이번 에피소드의 관전 포인트다.2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