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의 욕망의 질주가 펼쳐진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김준한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을 맡았다. 민활성은 준수한 외모와 현란한 화술로 부잣집 딸 전이경(정수정 분)과 결혼에 성공하지만, 데릴사위 신세가 된 인물. 투자와 사업 실패를 거듭하면서 집안에서 존재감이 제로가 된다. 이러한 민활성이 우월감을 느끼는 대상은 친구 기수종이다. 민활성은 재개발될 때까지 버티는 기수종에게 건물을 자신에게 팔라며 농담을 던지면서 은근히 무시한다. 아내와 장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여기저기 돈을 끌어모으며 기회를 엿보던 그는 일을 벌려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민활성은 기수종과 복잡미묘한 절친 관계를 펼쳐내며 극의 흥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김준한은 허세 가득한 민활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아내 전이경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사랑꾼 남편의 모습으로 달달함을 발산한다. 그런 그가 초조해하며 번뜩이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주시하는 모습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성공하고 인정받고 싶은 민활성의 내면의 욕망을 끌어올릴 김준한의 연기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 받은 김준한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역대급 플러팅 전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군 15인 솔로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5가 열띤 화제속에 종영했다.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시즌이었다”라고 밝힌 제작진의 말처럼, 그 어느 시즌보다 솔직하고 거침없었던 솔로들의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도파민 지옥, 설렘 천국으로 이끌었다. 화제성에서도 연애 리얼리티 ‘절대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가 3,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45,1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 올렸다. '솔로지옥' 시즌5 인기의 중심에는 날 것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연애 리얼리티의 묘미를 선사한 15인 솔로들이 있었다. 김고은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너너너” 명대사와 최미나수와의 기싸움으로 화제를 모은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
'1등들'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 PD가 "프로그램 우승자를 위한 특별한 베네핏은 없다"고 밝혔다.1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방송인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우승을 차지한 출연진에게 어떤 베네핏이 주어지냐는 질문에 김명진 PD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김 PD는 "베네핏 때문에 제작진들과 오랜 기간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딱히 생각나는 게 없었다. 그냥 명예다. 가수들 입장에서는 1등 중에서 1등을 차지하는 것만 해도 명예로운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출연진 섭외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김 PD는 "1등들을 섭외하는 게 쉽지 않았다. 한 번에 결정한 분은 딱 한 분밖에 없었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다 장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섭외 기간을 말하자면 1~2주가 걸렸다. 가장 중요한 섭외 기준은 인지도였다. 모아놓고 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알만한 출연진 위주로 섭외했다"고 덧붙였다.'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한 이혜정이 복잡한 심경을 전한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즌 개막 후 첫 '1승'을 거두며 기세 오른 ‘FC구척장신’과 '1패'로 승리에 목마른 ‘FC액셔니스타’의 양보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약 2년 7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대결은 ‘골때녀’를 대표하는 전통 라이벌전으로, '액구라시코'라 불리며 매 경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팀의 상대 전적은 5전 3승 2패로 ‘액셔니스타’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양측 모두 팀 재정비 후 처음 맞붙는 만큼,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는 어려운데. 과연 오랜 라이벌인 두 팀 중 누가 승리의 영광을 누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승부의 관전 포인트를 꼽자면 단연 ‘이혜정 더비’이다. 과거 FC액셔니스타에서 최후방부터 최전방까지 전천후로 활약했던 ‘혜라우치’ 이혜정이 FC구척장신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친정팀과 맞붙게 되었는데. 경기에 앞서 이혜정은 “이번 경기가 되게 싱숭생숭하다. 오늘이 오지 않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는 후문. 과연 액셔니스타의 '오렌지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이혜정이 '최강 모델 군단' 구척장신의 새 에이스로서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FC구척장신의 김영광 감독은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를 겨냥한 맞춤형 전술을 꺼내 들었다. 그는 ‘모델 피지컬’을 앞세운 전방 압박을 통해 상
임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임수정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이자, 강단 있고 똑부러지는 성격을 지닌 김선 역을 맡았다. 김선은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현실 감각 최강의 ‘강철 엄마’다. 청각장애를 가진 딸 다래의 교육을 위해 간호사를 그만둔 뒤, 현재는 다래의 유학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남편 기수종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매입하면서, 김선이 그려온 가족의 미래에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건물과 관련해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남편의 이상한 모습에 의심이 증폭되고, 김선은 딸과 가정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김선은 기수종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지와 선택으로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공개된 임수정의 ‘건물주’ 첫 스틸컷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행복한 미소를 짓는 김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점점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변해가는 김선의 모습이 갈등을 예고하며, 그녀의 결심과 행동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키운다. tvN ‘멜랑꼴리아’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임수정의 새로운 변신에도 관
방송인 붐이 '1등들'에서 MC를 맡아 평가단에서 제외된다.1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방송인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평소 가수들과 친분이 두터운 붐에게 "심사 편파 논란이 불거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붐은 "친분이 있는 참가자에게 좀 더 마음이 갈 수 있는 건 맞다. 그런데 MC 두 명은 심사 투표권이 없다. 그래서 더욱 음악과 무대를 즐기고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붐은 "앞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었는데 '1등들'은 그중에서도 끝판왕인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도 무대를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등들'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 PD가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 라인업을 일부 공개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방송인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김명진 PD는 출연진 섭외 과정에 대해 "쉽지 않았다. 한 번에 결정한 분은 딱 한 분밖에 없었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다 장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섭외 기간을 말하자면 1~2주가 걸렸다. 가장 중요한 섭외 기준은 인지도였다. 모아놓고 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알만한 출연진 위주로 섭외했다"고 덧붙였다. 일부 출연진의 정체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김 PD는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이미 알음알음 알고 계시는 출연자도 있을 거다. 우선 허각 씨가 나온다. 요즘 가수 중에는 이예지 씨가 나오고 중장년층을 겨냥해서 박창근 씨도 섭외했다"고 밝혔다. '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황신혜 어머니가 딸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뽐낸다. 또한 황신혜 데뷔 초 매니처를 자청했던 일화를 전한다. 황신혜 어머니는 딸의 돈 관리를 지금까지도 자신이 해주고 있다고 밝힌다.1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같이 살이'에 나선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 엄마는 '스타일 아이콘'의 엄마답게 호피무늬 퍼 재킷을 착용하는 등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한다. 또한 미스코리아 딸만큼 훤칠한 장신의 장윤정 엄마, 웃음 많고 사투리가 매력적인 정가은 엄마가 차례로 모습을 나타낸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모녀는 각자 딸의 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딸이 춥지 않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장윤정 모녀의 다정한 모습과 방송 출연 사실을 주변에 알리며 들뜬 정가은 모녀의 모습이 이어진다. 반면 황신혜의 방에서는 모녀 사이에 뜻밖의 공방전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딸들은 엄마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로 한다. 거실에 모인 엄마들은 이야기꽃을 피우고, 부엌에서 요리 중인 딸들은 엄마에게서 어떤 폭로가 나올지 몰라 자꾸만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딸들의 걱정과 달리 엄마들의 칭찬이 이어진다. 황신혜의 엄마는 딸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모두 자신에게 맡겨왔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능숙하게 요리를 해내는 황신혜, 장윤정과 달리 요리 초보 정가은은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언
'나는 SOLO' 30기 출연진들이 첫 데이트부터 기싸움을 벌인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가 토론회가 된 솔로나라 30번지의 반전 상황이 공개된다. 이날 30기 솔로남녀는 반전의 첫 데이트 선택 후 저마다 짝을 지어 나간다. 그런데 한 커플은 달달한 기류도 잠시,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열띤 토론에 들어간다. 결혼 후 외벌이와 맞벌이 중 무엇이 더 좋은지 육아 방식은 어떤 식으로 할지를 두고 극과 극 가치관을 보이는 것. 이 솔로녀는 "(아내가) 5년 정도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느냐?"라고 묻지만, 솔로남은 "5년? (그럼) 나도 5년 육아할래"라고 받아쳐 기싸움을 벌인다. 다시 솔로녀는 "전 결혼하면 아이한테 집중하고 싶다. (엄마가) 바쁘게 일하러 가는 거보다는 집에서 건강식 챙겨주고, 도시락 싸주고 그런 욕심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이상적인 결혼관을 설명한다. 그럼에도 솔로남은 "전 초등학교 때부터는 엄마가 (일하러 밖에) 나가시는 게 좋았다"라며 맞벌이 가정을 바라고 있음을 밝힌다. 핑크빛 기류는 온데간데없고 불꽃 설전에 휩싸인 30기 첫 데이트 커플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박민영이 위하준의 숨통을 조여간다.내달 2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차우석(위하준 분)을 향한 한설아(박민영 분)의 매혹적인 손길이 담긴 의심 포스터로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케 하고 있다.공개된 포스터 속 한설아는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머금고 온몸으로 차우석을 감싸 안고 있다. 먹잇감의 숨통을 옭아매는 뱀처럼 차우석의 목을 서서히 옥죄이는 한설아의 손길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 한설아의 압박에 사로잡힌 차우석의 메마른 표정에는 서늘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특히 두 사람의 위태로운 인연을 의미하듯 이들을 비춘 유리도 깨져 있어 불길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위험한 그녀를 사랑하게 될, 다음 남자’라는 문구가 한설아에게 홀리고 있는 차우석을 가리키고 있다. 이에 한설아의 실체를 알아내고자 죽음을 부르는 사랑에 뛰어들 차우석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처럼 ‘세이렌’은 의심 포스터를 통해 차우석의 마음을 휘감을 한설아의 아찔한 유혹을 예고하고 있다. 진실이라는 미끼로 차우석이라는 새로운 타깃을 붙잡은 한설아가 과연 그의 지독한 관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벗어날 수 없는 한설아의 함정 뒤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세이렌’ 제작진은 “한설아에 대한 차우석의 작은 의심이 불씨가 되어 지독한 관심으로 번지고 마침내 거대한 진실로 연결되는 과정을 그리며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안길 예정”이라며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한설아를 향한 차우석의 의심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목해서 봐달라”고 밝혔다.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
스테파니, 장태희 등이 '현역가왕3'에서 탈락한 가운데,이수연이 '현역가왕3'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이수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 2라운드 대결인 팔자 전쟁으로 대결을 이어갔다. 지난주 1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에서 빈예서에 압승을 거두며 중간 순위 4위에 올랐던 이수연은 그 기세를 몰아 정동원의 '독백'을 선곡하며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무대를 앞둔 이수연은 "현재 상위권이지만 2라운드에서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생각에 무조건 자리를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임했고 1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깊은 곡 해석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완전히 압도했다.이수연의 무대에 전유진은 "이수연은 '11살 치고'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잘하는 가수다. 어른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완벽한 기승전결을 갖췄다"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원곡자인 윤명선은 "첫 소절부터 이미 완벽했다. 평소 미성년자와 작업하지 않지만 이수연과는 꼭 함께해보고 싶다"고 이례적인 러브콜을 보냈다.이수연은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얻어 최종 3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수연이 '현역가왕3'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이수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 2라운드 대결인 팔자 전쟁으로 대결을 이어갔다. 지난주 1라운드 1:1 한곡 대결에서 빈예서에 압승을 거두며 중간 순위 4위에 올랐던 이수연은 그 기세를 몰아 정동원의 '독백'을 선곡하며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무대를 앞둔 이수연은 "현재 상위권이지만 2라운드에서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생각에 무조건 자리를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임했고 1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깊은 곡 해석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완전히 압도했다.이수연의 무대에 전유진은 "이수연은 '11살 치고'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잘하는 가수다. 어른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완벽한 기승전결을 갖췄다"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원곡자인 윤명선은 "첫 소절부터 이미 완벽했다. 평소 미성년자와 작업하지 않지만 이수연과는 꼭 함께해보고 싶다"고 이례적인 러브콜을 보냈다.이수연은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얻어 최종 3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솔지-김태연-이수연-차지연-구수경-금잔디-홍자-홍지윤-강혜연-김주이-소유미-빈예서 등 12인이 준결승으로 향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극 중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은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3, 4회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은 조유정(박세현 분)을 잃은 슬픔에도 앞으로 나아갔다.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과 커넥트인을 추적하며 판세를 흔든 것. 그런 가운데 윤라영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 박제열(서현우 분)의 등장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3, 4회에서 윤라영은 귀가 중 괴한에게 습격당해 손등 부상을 입었다. 습격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엄습하는 공포에도 윤라영은 "나는 못 멈춰. 오늘 날 찌른 게 스토커든 안티든 상관없어. 멈추면 내가 죽어"라며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또 다른 위기가 닥쳐왔다. 경찰에 이들 DNA가 넘어가며 과거가 수면 위로 떠 오를 위기에 처한 것. 윤라영은 홍연희(백은혜 분)를 떠올렸고, DNA 샘플을 바꿔 치기 하는 대신 이혼 소송을 맡는 거래를 택했다. 법조인으로서의 양심보다 오직 지켜야 한다는 열망이 앞섰다.위기를 넘긴 윤라영은 조유정의 마음을 돌리는 데도 성공했다. 조유정이 마침내 진실을 털어놓고 윤라영의 손을 잡은 것. 하지만 조유정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은 끝내 지켜지지 못했다. 조유정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분노 어린 슬픔과 자책도 잠시 "언니를 지켜달라"는 유서를 발견한 윤라영은 조유정이 자살 당한 것임을 확신했다.계속되는 위협 속에서도 윤라영은 멈추지 않았다. 정보원이 사라지며 커넥트인에 접근하는 건 불가
'거북선 빵'으로 세계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정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1회에는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와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다. 3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육남매 다둥이 아빠이기도 한 최고조 대사는 한국에서 살다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난 뒤, 한국계 최초로 주한 가나 대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낸다. 현장에는 가나의 국민 딸, 막내 샤인과 함께 가나 전통 의상을 입은 온 가족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한다. 최고조 대사는 한국의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현지에 최초로 보급하며 사업가로 성공한 사연, 가나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이야기, 가나 최초 한국 치킨집을 오픈하며 K-치킨을 전파한 일화까지 소개하며 흥미를 더한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이 처음인 육남매의 일상, 유재석도 반한 가나 전통 과자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국·가나는 두 엄마"라며 양국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최고조 대사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김종호 단장을 비롯해 황석용, 김명기, 최용환 셰프는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거북선 빵으로 우승을 거머쥔 여정을 공개한다. 6개월간 주 6일, 하루 10시
10년간 무명이었던 구수경이 깊은 감성으로 ‘현역가왕’ 무대를 적셨다.구수경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 무대에 올라 색다른 선곡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본선 3차전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중간 순위 1위에 올랐던 구수경은 “1등을 하니 부담감이 들더라. 하지만 경연이 진행될수록 욕심이 생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린 역시 무대 시작 전부터 “너무 기대된다. 구며들었다”라며 구수경의 무대를 향한 기대를 더했다.이승재의 ‘아득히 먼 곳’을 선곡한 구수경은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낮게 깔린 저음으로 시작한 도입부에서는 쓸쓸한 정서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곡의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했고, 절제된 발성으로 가사에 담긴 공허함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전달했다.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고음에서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성량이 돋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감정을 정확히 짚어내는 보이스로 곡의 서사를 완성한 구수경은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참가자들 역시 “보컬 천재 느낌이다”, “무서운 사람이다”라며 연이어 감탄을 쏟아냈다.윤명선 작곡가는 “1절을 세게 부르지 않았는데도 몰입감이 상당했다. 무대 전체에 타이트한 긴장감이 있었다”라며 “노래하는 얼굴 각도마다 분위기가 달라 관객이 곡을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수”라고 극찬했다.정수라는 “예선 심사 당시 ‘어디서 이런 원석이 나타났지’라고 생각했다”라며 “원석이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