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인혁(27)이 자취 13년차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이 4개월 만에 돌아온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주인공은 '구친소'로, 구성환은 배인혁에 대해 "낭만을 좀 즐기는 친구다. 나랑 성격도 잘 맞는다. 우리 모임에 딱이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배인혁은 데뷔 초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를 꼽았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 고시텔을 시작으로 13년간 혼자 살았다고 말했다. 별명이 '배르신'(배인혁 어르신')이라는 배인혁은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야침 약만 8가지에 옥수수를 간식으로 먹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에서는 예전 노래들은 27곡이나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골 식당 메뉴 역시 청국장으로 구수한 입맛을 자랑했다. 배인혁은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전북 순창의 시골집을 찾았다. 텃밭에서 냉이, 돌나물 등을 키운다며 직접 나물 캐는 모습도 보였다. 그 과정에서 배인혁인 콧물까지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고향 친구들에게 직접 채취한 나물들을 이용한 요리도 대접했고, 함께 축구 경기를 봤다. 배인혁의 일상을 본 기안84는 "냉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잘 우려내면 또 한 명의 슈퍼스타가 나오지 않겠냐"며 가능성을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서 이준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배우 김민하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27일 이준호는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음악과 연기, 그리고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통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이준호의 행보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맞닿아 더욱 효과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준호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기도 했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방향성과 부합하는 이준호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며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준호는 "저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준호가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을 알릴 부산과 만나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걱정 속에 사랑을 키워가는 이성경과 채종협이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지우고 서로의 곁을 지키기로 약속하며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10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이 불안해하는 송하란(이성경 분)을 다독이며 동행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우찬은 지금까지 잘 버텨온 것처럼 앞으로의 시간도 무사할 것이라며 송하란을 안심시켰고, 향후 함께하고 싶은 일과들을 공유하며 애틋한 눈빛을 교환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며 깊어진 감정의 폭을 드러냈다. 이동 중 1층에서 차수진(이주연 분)의 기척을 느낀 선우찬은 예민해진 기색을 보이며 송하란을 데리고 서둘러 자리를 옮겼고, 차수진은 멀어지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의미심장하게 지켜봤다.이후 선우찬은 송하란과 함께 택시에서 내려 잠시 산책을 즐기며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하려 노력했다. 선우찬은 "이대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후회가 남을 것 같다"며 송하란이 정성껏 준비한 생일 선물을 재촉했다. 선우찬은 선물의 정체가 직접 디자인한 가디건임을 단번에 알아맞히며 송하란을 깜짝 놀라게 했고 과거 소원 명당에서 오직 송하란의 곁에 오래 머물게 해달라고 빌었던 간절한 기억을 떠올렸다. 송하란 역시 선우찬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며 관련 의학 정보를 찾아보는 등 선우찬을 향한 지극한 정성을 보였다.이와중에 송하란은 동생 송하영(한지현 분)에게 필요한 서적을 찾아준 뒤 오랫동안 방치됐던 다락방 정리에도 착수했다. 송하영은 아직 계절이
대군 부부 아이유, 변우석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을 뒤흔든다.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은 이안대군을 향해 "저와 혼인하시지요"라며 제안하듯 청혼하는 성희주의 당찬 미소로 시작된다. 학벌과 맷집,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 평민이기에 외척이 나설 일도 없는 성희주의 당돌한 자기 어필에 이안대군도 "거절할 수 없지"라며 수락한다."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해라"는 이안대군의 명을 기점으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로맨틱한 시간을 보낸다.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당당히 손을 잡고 걷는가 하면, 연회장 안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듯 왈츠를 추며 제법 연인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을 반대하는 세력도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이안대군에게 성희주를 왕실로부터 멀리 밀어내달라고 간청하고,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민정우에게 두 사람의 혼인에 거부권을 쓰라고 종용한다.각각 정계와 왕실을 주름잡는 민정우와 윤이랑이 반대하는 결혼이니만큼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로를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얼굴에는 조금씩 이전과 다른 설렘이 묻어난다. 온갖 견제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기대된다.'21세기 대군부인'은 메인 티저 영상을 통해 각자의 운명을 극복할 수단으로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와 이안대군, 그리고 그들의 반대
이미주가 2살 위 친언니에게 많이 맞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6회는 ‘우리는 패밀리 패밀리 패밀리 형제자매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형제자매 가수들의 저력을 보여준 히트곡들이 소개됐다.10위는 동요 ‘그대로 멈춰라’를 샘플링한 댄스곡으로 쌍둥이 형제 파워를 보여준 량현량하의 ‘춤이 뭐길래’가 차지했다. 량현량하는 5분 차이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고. 실제로 둘이 많이 싸우기도 했다는 비화가 공개됐다. 9위는 한국식 댄스 음악에 테크노풍의 멜로디를 가미한 뚜띠의 ‘대리만족’이 선정됐다. 이들은 일란성 쌍둥이 가수로, 키와 몸무게까지 똑같았다고. 심지어 입춘이 두 번 겹치는 쌍춘년 쌍쌍 결혼식으로 화제가 됐다.8위는 힘찬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가 특징인 코리아나의 ‘The Victory’가 올랐고, 멤버 모두가 가족 관계였다고. 7위는 미니홈피 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대표 곡 프리스타일의 ‘Y’가 자리했다. 이들은 형제 관계로 구성된 그룹으로, 분업이라는 평화 철칙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다고 전해졌다.6위는 덤덤하고 담백하게 부르는 절제가 매력적인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이 올랐다. 이 곡을 부른 가수는 둘째 최호섭, 작사가는 첫째 최명섭, 작곡가는 셋째 최귀섭으로, 삼 형제의 케미가 그대로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김희철은 “그룹은 아니지만 삼 형제가 작사·작곡·노래를 하는 게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5위는 90년대의 낭만을 담은 듯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크라잉넛의 ‘밤이
망자의 원혼을 달래며 진실을 추적하던 유연석이 도리어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몰리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지난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5회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신이랑(유연석 분)이 천재 과학자였던 망자 전상호(윤나무 분)의 의뢰를 받아 거대한 음모의 실체에 다가가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생전 해박한 지식으로 명성을 떨쳤던 전상호는 사후에도 이론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며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으나 신이랑이 건넨 생전의 기록을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오열하며 잔인한 현실을 직시했다. 전상호는 아내 김수정(정가희 분)이 자신을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산후우울증을 앓는 아내와 홀로 남겨질 아들 우주를 걱정하며 절절한 부성애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사건의 양상은 재판이 시작되면서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변호를 맡은 한나현(이솜 분)은 의뢰인 김수정의 무죄를 확신했으나 신이랑은 전상호의 영혼으로부터 들은 정보를 토대로 살해 장소가 화장실임을 지목하며 한나현과 대립했다. 실제로 검찰 측이 화장실 샤워 커튼을 결정적 증거로 제출하자 줄곧 범행을 부인하던 김수정은 돌연 공범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자신이 남편을 죽였다며 거짓 자백을 하여 법정을 술렁이게 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상호의 원혼과 함께 사체가 암매장된 무연고 공동묘지를 찾아낸 신이랑은 그곳에서 실제 사체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으나 이 과정에서 전상호는 장인이자 연구소장인 김태준이
‘예측불가[家]' 김숙 제주 집에 ‘궁궐 복원팀’이 붙었다.27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10년째 방치됐던 김숙의 제주 집이 본격적인 복원 공사에 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성읍마을의 특수성을 고려해, 덕수궁과 창경궁 등 국가 주요 문화유산 보수 작업에 참여해온 마철우 기술자를 시공자로 섭외했다.김숙은 송은이와 이동 중 “진짜 실수하면 안 된다. 어렵게 모셨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송은이 역시 “안 해주시면 우리 큰일 난다. 오늘 계약서 쓸 생각으로 왔다”며 간절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 집은 김숙과 송은이가 함께 산 집으로, 송은이는 지분을 정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국가유산수리 기술자 마철우 이사는 창경궁과 덕수궁 보수 이력을 가진 전문가다. 그는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방향으로 신중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본격 공사를 앞두고 공개된 ‘쑥하우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수풀이 무성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던 과거와 달리, 정리를 마친 뒤 넓은 마당과 집의 형태가 또렷하게 드러났다.현장을 본 빽가는 “오 마이 갓”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천희 역시 “처음엔 흉가 같았는데 이제 집 형태가 보인다”며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정원을 지켜온 고목과 정돈된 공간이 어우러지며 향후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김숙은 계약 직후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제주 하우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저는 러브라인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미쓰홍'에선 러브라인이 없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전하고자 한 이야기는 사람 간의 사랑이지, 이성 간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은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물론 삶에서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드라마의 주된 주제는 아니라고 판단했죠. 그래서 러브라인이 없는 편이 더 깔끔하고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배우 하윤경이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종영 기념 인터뷰에 나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하윤경은 2015년 국립극단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과 케미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강남 비-사이드' 등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다가 최근 '미쓰홍'에서 박신혜와 호흡을 맞추며 '워맨스' 서사로 또 하나의 인생작을 남겼다.하윤경이 출연한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작품은 1회 시청률 3.5%로 출발해 15회에서 13.1%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렸고, 두 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윤경은 극 중 301호의 맏언니이자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독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미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보낸 심경을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조이, 전현무, 코드쿤스무, 기안84 등과 함께 무지개 스튜디오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구성환은 이날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 배인혁의 친구로 나섰다. 구성환은 지난 2월 14일 반려견인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3일 방송 이후 오랜만에 '나혼산' 스튜디오에 등장한 구성환은 "제가 많은 분들한테 이렇게 사랑받는지 몰랐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꽃분이를 잘 보내주고, 제 마음속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왔다"라고 말했다.전현무가 "펫로스 증후군이 갑자기 온다. 그때마다 우리에게 전화해라"라고 위로하자 구성환은 "하루에 한 번 정도 울컥할 때가 있는데,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2월 21일 자신의 SNS에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남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N '천하제빵' 결승전에 진출한 TOP7 황지오-이경무-김진서-김시엽-성민수-윤화영-주영석이 넘치는 개성만큼이나 임팩트 강한 어록을 양산해 내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에 짜릿함을 더하고 있다. 이에 이들의 의지와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어록을 되짚어봤다.'천하제빵'은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이 경연에는 아나운서 이혜성도 참가해 TOP10에 올랐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지난 25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TOP 9을 차지했다.오는 29일 방송될 '천하제빵' 9회 결승 1차전에서는 TOP7 황지오-이경무-김진서-김시엽-성민수-윤화영-주영석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 황진선-안유성-김유아-이승준-이원일-오세득-조서형이 컬래버를 이뤄 '한 끼 빵(한 끼의 식사가 되는 빵을 만드는)'을 만드는 미션이 진행된다. TOP7이 또 어떤 명대사로 현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할지 관심이 쏠린다.◆ '세미파이널 1위' 황지오 "이를 너무 갈아서 치아가 없어진 것 같다"황지오는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에서 김시엽에게 패배한 후 탈락의 문턱까지 갔다가 '패자부활전'을 통해 극적 생존, '세미파이널' 1위에 오르는 반전 서사를 완성했다. 이후 '1 대 1 데스매치'에서 패배했던 김시엽과 '쌀'이라는 주제가 겹치자 "이를 너무 갈아서 치아가 없어진 것 같다"라는 독기 충전 한마디를 던져 긴장감을 높였다. '맹수 패기'로 풀 충전한 황지오가 '결승 1차전'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적의 세미파이널 2위' 이경무 "다들 봐라. 뭐가 어렵다고" 이경무는 '천하제
배우 이수경(44)이 가수 김종국(49)과 친척 관계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7회에서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두 주인공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옥탑방 멤버 중 한 명과 가족 관계라고 밝혔다. 모두의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이수경은 김종국을 가르키며 “고모부네 사촌”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숙이 “그럼 꽤 가까운데”라며 놀라워했고, 이수경은 “윤정이네”라며 구체적인 실명까지 거론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사촌의 이름을 듣고도 기억해내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 김종국이 "서울 쪽이냐, 경상도 쪽이냐"고 묻자 이수경은 "지역까지 알아야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다시 만나고 싶었던 인물로도 김종국을 꼽았다. 그는 "예의 바르고 독특하고 춤도 잘 추신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990년생 '돌싱글즈5' 박혜경이 '돌싱N모솔'에 돌싱녀 참가자로 전격 합류한다.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연애 프로그램 ‘돌싱N모솔’은 사랑의 쓴맛을 아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첫걸음조차 떼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극과 극 남녀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앞서 연애 예능 '돌싱글즈5'에 출연했던 박혜경이 돌싱녀 출연자 중 한 명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의류 패키지 업체 편집 디자이너인 박혜경은 방송 출연 당시 배우 '정유미 닮은꼴'로 불리며 눈길을 끈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인 규덕과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나 아쉽게도 1달 만에 결별했던 박혜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짜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다시 한번 용기를 냈다. 사랑에 대해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싱녀 박혜경이 연애 경험이 전무한 모솔 남성들과 '연애기숙학교'에서 만나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가 기대를 모은다.'돌싱N모솔' 제작진은 "박혜경 씨가 특유의 쿨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라며, "돌싱녀들과 모솔남들의 만남이라는 파격적인 설정 속에서 그가 어떤 새로운 로맨스를 써 내려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채정안, 김풍, 넉살 3MC의 거침없는 사이다 코멘터리와 함께, 돌싱녀와 모솔남의 금기를 깬 파격 로맨스가 펼쳐질 '돌싱N모솔'은 다음달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갸루 메이크업을 한 한혜진(43) 비주얼이 이슈 되고 있다.3월 26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은 뼈갸루 풍자는 뚱갸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절친 풍자와 함께 일본 도쿄를 찾은 한혜진이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한혜진은 "명수 오빠 왕홍 메이크업이 히트친 걸 보고 우리도 갸루 메이크업으로 대항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풍자는 "너무 뒷북 아니냐"고 당황했지만, 한혜진은 "일본에 늦게 왔으니 어쩔 수 없지 않냐"며 분위기를 이끌었다.메이크업숍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온도차는 이어졌다. 풍자는 "혹시 일본에도 이렇게 큰 갸루가 있냐"며 걱정을 토로한 데 이어 "예쁜 건 중요하지 않다. 흑역사만 남기면 된다"고 각오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한혜진은 "왜 흑역사라고 생각하냐. 죽을 때까지 이런 경험 또 하겠냐"며 기대감을 내비쳤다.본격적인 변신에 나선 두 사람은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갸루 메이크업과 의상을 선택했다. 풍자는 금발 가발에 호피 무늬 의상, 벨트 여러 개와 퍼부츠까지 더해 '뚱갸루' 스타일을 완성했다. 핑크 톤 갸루로 변신한 한혜진은 "너무 재밌다. 인형 놀이하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고, 메이크업을 마친 뒤에는 "너무 예쁜데?"라며 만족감을 내비쳤다.갸루 스타일로 변신한 두 사람은 거리로 나서 촬영을 진행했다. 시부야역 일대를 포토 스폿으로 정한 한혜진은 모델다운 아우라를 뽐내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고, 풍자 역시 이에 맞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다.다만 막상 거리로 나오자 부끄러움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은
2017년 데뷔한 배우 김도완이 첫 일본 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했다. 앞서 그는 2024년 방송된 tvN '웨딩 임파서블'에서 전종서와 위장 결혼한 캐릭터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NTV 새 일요드라마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23년의 세월을 넘어 실각한 재벌 가문의 후계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로 오는 4월 1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만들어낼 흥미로운 스토리 라인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김도완은 민석(시손 쥰)의 의붓형 '김희승' 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하는 '김희승'은 민석을 친동생처럼 아끼지만, 후계자가 민석으로 결정되자 서먹한 사이가 되는 인물로 극을 더욱 풍부하게 채우며 활약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도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일본 드라마이자 '시손 쥰' 배우와 형제 케미까지 예고해 더욱 이목이 쏠린다.김도완은 '열여덟의 순간',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이두나!', '웨딩 임파서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특히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에서 '의겸'을 싸움의 세계로 이끄는 설계자 '강윤기'로 분한 그는 타격감 있는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능청스러움과 유머러스함을 더한 캐릭터로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뿐만 아니라 서사를 지닌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이처럼 훈훈한 비주얼과 장르를 불문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자랑하는 김도완이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통해
‘예측불가[家]’ 방송인 송은이가 김숙과 함께 산 제주 집 지분을 정리했음에도 다시 등장했다.27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家]’에서는 김숙의 제주 하우스 리모델링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공사를 맡길 전문가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앞서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산 220평 제주 집 지분을 뺐다"고 밝힌 바. 이동하는 차 안에서송은이는 "이번에는 진짜 되는 거냐"며 믿기지 않는 듯했다.이에 김숙은 긴장한 듯 "진짜 실수하면 안 딘다. 어렵게 잡았다"고 얘기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인물은 국가유산수리 기술자였다. 기술자는 "창경궁과 덕수궁에 참여했다"고 이력을 밝히자 송은이는 입을 떡 벌리면서 "창경궁이요?!"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김숙은 "우리와 딱 맞을 것 같다"며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어필했다. 기술자가 "해보려고 하고 있다"는 말에 김숙은 "계좌 번호가 없네요?"며 바로 입금할 기세로 명함에 계좌번호부터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공사는 최소 3개월 정도 걸린다는 말에 김숙은 "저희가 언제쯤 첫 공사를. 저는 내일 바로 들어가고 싶다"며 조급함을 드러냈다. "일정 잡으면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김숙은 "우리는 바로 시작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고, 이에 송은이는 "네가 뭘 시작하냐"며 못 말린다는 표정으로 쳐다봐 폭소를 유발했다.앞서 방송에서 김숙의 집이 위치한 성읍마을 일대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역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또한 단순한 인테리어 수준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