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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정, 2번 연속 40대 남배우와 ♥핑크빛…고작 3개월 만에 차기작 활약 ('모자무싸')

    고윤정, 2번 연속 40대 남배우와 ♥핑크빛…고작 3개월 만에 차기작 활약 ('모자무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구교환을 중심으로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배종옥, 최영원, 한선화, 전배수, 심희섭, 배명진, 조민국, 박예니까지 총 13인이 함께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후 고윤정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6년생 고윤정은 이전 작품에서 1986년생 김선호와 핑크빛을 그린 데 이어, 이번에는 1982년생 구교환과 새로운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4월 1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이와 관련 2일 공개된 13인 포스터는 드라마가 담아낼 범상치 않은 주제를 담아내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인물들의 배치 방식. 식탁 위 한껏 뽐을 내며 누워 있는 황동만(구교환)을 중심으로 에워싼 12인의 인물들은 마치 배경에서 오려낸 듯,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마치 배경에서 금방이라도 오려낼 수 있을 듯 위태롭게 부유하는 인물들의 배치는 '내가 오려져도 이질감 없는 그런 무가치한 존재인가'라는 현대인의 근원적인 소외감을 시각화한다.여기에 더해진 "옛날에 친했죠 똑.같.이.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라는 카피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서늘하게 훑는다. 모두가 평등하게 '무(無)'의 상태였던 과거와 달리, 누군가는 앞서가고 누군가는 제자리에 멈춰 서버린 현재의 격차를 단 한 줄로 압축했기 때문. 오려져도, 혹은 통째로 없어져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존재가 되어버

  • 결국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박보검 눈물의 이별에도 '역대 최저치' ('보검매직컬')[종합]

    결국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박보검 눈물의 이별에도 '역대 최저치' ('보검매직컬')[종합]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마지막 영업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특히 박보검은 국가자격증 시험에 재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미용사로서의 시즌2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최종회에서는 시골 마을 이발소를 운영하며 손님들의 헤어뿐만 아니라 마음도 어루만졌던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어느새 한 식구처럼 돈독해진 주민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률은 2.5%를 기록, 역대 최저 수치를 나타냈다. 아쉬운 이별을 앞두고 이상이는 이발소를 찾아왔던 손님들과 촬영한 사진을 모두 액자에 담아 걸어 사랑방 벽을 추억으로 물들였다. 또한 손님들에게 선물할 사진을 준비한 삼 형제는 뒷면에 정성스럽게 손 편지를 적어 한 명 한 명에게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이발소 삼 형제와 단골 손님들의 애틋한 이별은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박보검은 이발소 첫 손님이자 생애 첫 염색 시술 손님이 되어준 옆집 할머니에게 애프터 서비스를 해드리며,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과 함께 어엿한 이발사로 성장했음을 실감케 했다.곽동연은 단골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크림 파스타는 물론 어묵을 좋아하는 아이 맞춤형 어묵으로 사랑이 담긴 한 상을 선보였다. 삼 형제가 직접 고른 책과 장난감도 선물, 행복해하는 아이들과 이를 뿌듯하게 바라보는 삼촌들의 동화 같은 장면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아이들 역시 순수한 진심이 묻어나는 손 편지로 삼 형제의 눈물샘을 자극했다.곽동연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단골 할머니는 삼 형제가 좋아한 고추볶음을, 이상이에게 한글과 영어를 배운 만학도 할머니는 고추장을 챙겨

  • '3억의 眞' 김용빈도 놀랐다…조영남→송창식, 평균 80세의 기적('금타는')

    '3억의 眞' 김용빈도 놀랐다…조영남→송창식, 평균 80세의 기적('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마지막 무대를 앞둔 쎄시봉의 58년 음악 여정을 담아냈다.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과 함께 쎄시봉의 공식 MC 이상벽이 출연해 58년에 걸친 우정과 음악 여정을 돌아봤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이날 MC 김성주는 "오늘 무대가 방송에서 쎄시봉 패밀리가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형주는 현재 진행 중인 전국 순회공연이 마지막 무대임을 전하며, "그동안 사랑해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지막 방송 무대로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오프닝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시작됐다. 세월이 쌓아 올린 깊은 울림과 변함없는 화음이 어우러지며 단숨에 현장을 압도했다. 평균 연령 80세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무대는 여전히 생생한 에너지로 가득 찼다.공연의 열기는 쎄시봉 막내 김세환이 이어받았다. 고별 무대를 앞두고 누구보다 짙은 아쉬움을 드러낸 그는 식지 않은 열정으로 팝송 메들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송창식이 작사·작곡하고 김세환이 불러 사랑받았던 '사랑하는 마음'을 두 사람이 최초 듀엣으로 꾸며 귀 호강을 선사했다.이어 송창식은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한 번쯤', '피리 부는 사나이'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거장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 MC 김

  • 이솜, 알고보니 유가족이었다…언니 소환에 시청률 '7.6%' 기록 ('신이랑')

    이솜, 알고보니 유가족이었다…언니 소환에 시청률 '7.6%' 기록 ('신이랑')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평범한 변호사로 돌아갈 기회를 스스로 내려놓고 다시 한번 망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복귀를 선언하며 감동적인 전율을 일으켰다.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7회에서는 귀신이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된 신이랑(유연석 분)이 한나현(이솜 분)의 아픈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한번 각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7.6%, 수도권 7.3%, 분당 최고 8.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금요일 전체 방송 프로그램 중 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4%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신이랑은 2주 넘게 귀신이 보이지 않자 "이랑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만 받는 평범한 법률사무소로 새 단장을 마쳤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사무실에 인간은커녕 파리 한 마리도 얼씬하지 않은 것. 이에 신이랑은 힘든 일 겪는 사람을 직접 찾아보라는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의 조언에 법원 앞에서 명함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났다. 바로 태백을 퇴사한 한나현(이솜 분)이었다. 그녀가 자신 때문에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게 재판은 엉망이 되고 회사도 나온 걸 알게 된 신이랑은 죄책감에 휩싸였다.사실 대표 양도경(김경남 분)에게 큰 소리치고 나왔지만, 한나현의 홀로서기 역시 순탄치 않았다. 지난 사건으로 인한 연구소 피해보상액에 쌓여가는 생활 비용까지 출혈이 상당했고 통장 잔고는 바닥을 찍었다. 게다가 양도경의 방해로 블랙리스트에 올라 면접 보는 곳마다 탈락했다. 급기

  • '판사♥' 송일국, 삼둥이 충격 근황 알렸다…"작곡 공부 중, 사춘기 세게 와" ('불후')

    '판사♥' 송일국, 삼둥이 충격 근황 알렸다…"작곡 공부 중, 사춘기 세게 와" ('불후')

    송일국이 '삼둥이' 민국이의 뜻밖의 근황을 공개한다.  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0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로,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총출동한다. 2부에는 랄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조혜련이 출격한다.  이런 가운데 송일국은 "방송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며 전에 없던 긴장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송일국은 "사실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라며 '음악 가족 DNA'를 공개하면서 "민국이한테 '불후'에 나간다고 하니 '네? 아빠가요?'하며 코웃음을 치더라"라며 쓴웃음을 지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삼둥이'의 사춘기 근황이 관심으로 떠오른다고. 이찬원이 "지금 사춘기 세게 올 때 아니냐"라며 호기심 어린 눈망울을 빛내자, 송일국은 "지금 쎄다.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폭소를 자아낸다. 송일국은 "엄마가 법원에서 일해도 사춘기가 오냐"라는 질문에 "사춘기 반항이 엄마한텐 안 간다. 다 나한테 와서 힘든 것"이라며 설움을 토해낸다. 이때 김준현이 "사춘기 때는 아빠가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할 거다"라고 귀띔하자, 후환이 두려워진 송일국은 대뜸 카메라를 보며 "얘들아, 이해해 줘. 먹고살아야 돼"라고 애원한다.  송일국은 본 무대에서는 토크대기실 속 짠 내 나는 현실 아빠 모

  •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음주운전' 연출 논란→답답한 로맨스로 씁쓸 종영 ('샤이닝')[종합]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음주운전' 연출 논란→답답한 로맨스로 씁쓸 종영 ('샤이닝')[종합]

    박진영, 김민주 주연의 '샤이닝'이 0%대 시청률을 씁쓸하게 종영했다. 샤이닝은 앞서 음주 운전을 조장하는 듯한 연출로 인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9, 10회에서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서로를 마음속에 담은 채 각자의 미래를 그려내는 애매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시청률은 9회 0.84%, 10회 0.77%를 기록했다. 9회에서는 위독했던 연태서의 할머니가 의식을 되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연태서와 모은아에게 닿았다. 할머니가 깨어난 뒤 비로소 평온을 되찾은 연태서는 다시 지하철 기관사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고 모은아는 한결 가벼워졌을 연태서의 상황에 기뻐하며 멀리서나마 조용한 응원을 보냈다.모은아는 새엄마 박소현(김지현 분)과의 긴 대화 끝에 하와이 동행 제안을 받아들이고 통영 스테이를 정리했다. 자신이 앞으로 머물 보금자리로 유일한 가족이 있는 하와이를 결정한 것. 모은아 생각이 떠나지 않는 탓에 통영을 찾은 연태서는 모은아가 엄마와 함께 떠났다는 이야기를 접했고 또 한 번 어긋난 타이밍에 씁쓸함을 삼켰다.최종회에서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애틋한 헤어짐이 그려졌다. 운명처럼 연우리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헤어진 뒤 서로의 시간을 담담히 나눴다. 연태서는 모은아에게 전하지 못했던 걱정을 털어놓았고, 모은아는 박소현과 함께 떠나게 된 이유를 차분히 전했다. 특히 성급한 결심이 아니라는 모은아의 말에 연태서는 그제야 안심하는 모습을 보여 여전히 남아있는 애정을 직감케 했다.이어 모은아가 하와이로 떠나는 날, 연태서는 연우리에서 공항까지 배웅에

  • 이성경, 끝내 '♥ 채종협' 끌어안았다…'3.1%'로 찬란한 해피엔딩 ('찬너계')

    이성경, 끝내 '♥ 채종협' 끌어안았다…'3.1%'로 찬란한 해피엔딩 ('찬너계')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찬란한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지난 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 최종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얽히고설킨 기억과 오해가 모두 풀리고 각 인물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사랑과 삶을 찬란하게 그려내며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마지막까지 '찬란한 순간'을 남기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이날 방송에서 선우찬은 사직서를 제출한 뒤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췄고 송하란은 그의 행적을 쫓으며 진실을 향해 나아갔다. 박만재(강석우 분)를 통해 선우찬이 오랜 시간 모든 진실을 전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 송하란은 뒤늦은 후회와 그리움 속에서 "선우찬이 어떤 비밀을 감췄든 도저히 미워지지 않는다"는 고백으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차수진(이주연 분)의 고백을 통해 7년 전 보스턴 폭발 사고의 전말이 밝혀지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당시 같은 병실에 입원하며 가까워진 차수진과 강혁찬(권도형 분)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점점 마음을 키워갔다. 강혁찬 역시 송하란과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한 가운데 선우찬이 뒤바뀐 혁찬의 노트북으로 하란과 대화를 이어가며 세 사람의 관계는 더욱 뒤틀리기 시작했다.송하란이 보스턴에 오기로 한 날 선우찬은 송하란과 한 달간 대화를 나눈 사실을 강혁찬에게 털어놓았고 이로 인해 찬과 혁찬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격화됐다. 두 사람을 말리던 수진은 자신과 혁찬의 잘못이라며 하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상황을 진정시켰고

  • 기안84, 62억 건물주인데..."부모님 용돈 어려운 척해" 전현무 경악 ('나혼산')

    기안84, 62억 건물주인데..."부모님 용돈 어려운 척해" 전현무 경악 ('나혼산')

    방송인 전현무가 기안84의 부모님 용돈 언급에 깜짝 놀랐다.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K리그2 용인FC 감독 최윤겸의 아들인 민호가 아버지 구단에서 마련한 레지던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민호는 옷장을 살피며 애틋한 효심을 드러냈다. 민호는 "정장을 하나 더 맞추자는데 왜 안 맞추냐"며 서운함을 내비쳤고, 아버지는 "네 도움 안 받으려고 한다"는 진심을 전했다.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무지개 회원들의 현실적인 '부모님 용돈' 토크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박지현이 "우리 엄마는 현금을 뽑아 먹으려고 한다. 필요한 건 없고 돈을 달라고 하신다"고 폭로했고, 이어 기안84가 한마디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기안 84는 "기본적으로 계속 '어렵다 어렵다'는 말을 달고 살아야 한다"며 "'내가 돈이 어디 있냐' 이래야 한다"며 부모님 앞에서의 자신만의 처세술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듣던 전현무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경악했다. 이어 "와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 나 정말 깜짝 놀랐다. 남들이 나 볼 때 이런 느낌이구나"며 기안84의 파격 발언에 '셀프 불효자 디스'로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옆에 있던 민호 역시 "이 대결(불효자 대결) 쉽지 않다"며 혀를 내둘렀다.한편 기안84는 서울 송파구 석촌 인근에 시세 62억 원으로 추정되는 건물을 보유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0세' 김재중, 마침내 결혼 결심했다…4살 연하 女아이돌에 "처음으로 가슴 뛰어" ('편스토랑')

    '40세' 김재중, 마침내 결혼 결심했다…4살 연하 女아이돌에 "처음으로 가슴 뛰어" ('편스토랑')

    김재중(40)이 티아라 효민(36)의 결혼식을 보고 결혼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고 밝혔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효민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효민은 “계획하는 걸 좋아하니까 결혼 준비도 제가했다”며 셀프 웨딩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웨딩 사진 촬영 전 직접 찾아 보낸 레퍼런스 사진들부터 웨딩 케이크, 작은 액세서리까지 직접 골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재중은 “결혼, 결혼 너무 지긋지긋한데 효민이 결혼식을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며 "한다면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효민은 “제가 도와드리겠다. 마스터했다”라고 웨딩 플래너는 자처했다. 김재중의 VCR에서도 결혼 이야기는 계속됐다. 김재중 부친은 이날 생일 소원으로 "아들 장가가는 게 소원"이라며 “27살에 결혼한다더니, 40살까지 결혼한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김재중이 “혼자서 장가갈 수 있는 세상 아니다”며 난감해하자 모친은 “마루 밑 고무신도 짝이 있다”고 일침했다. 결국 김재중은 날계란을 힘껏 쥐어서 깨트리면 장가를 가겠다고 했다. 그는 "날계란이 절대 안 깨진다. 운동 선수도 못 깬다"고 자신했지만 깨트러버렸다. 김재중은 “어차피 안 깨지니 한 건데 박살이 났다”며 당황했고, 모친은 “분명히 장가간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편스토랑 출연진도 ‘2026년 김재중 장가간다’는 자막과 함께 AI로 가장 결혼식 이미지를 보여줬고, “기다리겠다 축제다 축제”라며 환호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아내와 별거 중이라더니…'득남' 곽튜브, 결국 결심했다 "일 줄일 생각" ('전현무계획3')[종합]

    ♥아내와 별거 중이라더니…'득남' 곽튜브, 결국 결심했다 "일 줄일 생각" ('전현무계획3')[종합]

    배우 하도권이 지난 3월 아들을 품에 안은 곽튜브에게 조언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25회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곽준빈), ‘77년생 동갑내기’ 하도권과 함께 ‘청주 재도전’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펼쳐졌다. 이들은 청주의 로컬 맛집을 돌며 ‘새뱅이 찌개’부터 ‘빵 파는 우동집’, 당일 도축 토종닭으로 만든 닭볶음탕까지 모두 섭렵했다.비 내리는 청주에 도착한 전현무는 “설욕은 비 오는 날 하는 것”이라며 재도전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앞서 청주에서 연이어 ‘섭외 거절’을 당했던 기억을 소환하자, 곽튜브는 “오늘은 완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전현무는 “청주 시민들이 ‘왜 여기서 이걸 안 먹어?’ 했던 음식이 있다”며 ‘새뱅이 찌개’ 맛집으로 직행했다. ‘청주’로 이행시까지 하며 간절한 맘으로 섭외에 성공한 두 사람은 민물 새우가 듬뿍 들어간 ‘새뱅이 찌개’를 맞이했다. 칼칼하고 시원한 맛에 감탄이 절로 터진 먹방 끝에 라면 사리까지 더해져 화끈한 마무리를 완성했다.흡족한 첫 식사 후,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나랑 동갑”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곽튜브가 “소지섭! 원빈!”을 외치자, 전현무는 “그 두 사람은 내가 얼마나 미울까. 방송마다 나와서 동갑이라고 하니까”라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전현무는 “‘펜트하우스’, ‘스토브리그’에 나왔다”며 하도권을 맞이하지만, 곽튜브는 “(그 드라마들) 안 봤다”라며 쥐구멍을 찾았다. 이에 하도

  • 채종협, 가해자 아닌 피해자였다…'♥ 이성경'과 극적 재회 엔딩 ('찬너계') [종합]

    채종협, 가해자 아닌 피해자였다…'♥ 이성경'과 극적 재회 엔딩 ('찬너계') [종합]

    오랜 시간 왜곡된 기억의 파편 속에 갇혀 서로를 밀어냈던 연인이 마침내 비극의 실체를 규명하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찬란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지난 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을 둘러싼 가혹한 운명의 굴레가 벗겨지며 완벽한 해피엔딩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우찬은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자취를 감췄으나 송하란은 포기하지 않고 선우찬의 행적을 추적하며 감춰진 진실의 조각을 맞추어 나갔다. 박만재(강석우 분)를 만난 송하란은 선우찬이 긴 세월 동안 자신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음을 깨닫고 깊은 회한에 잠겼다. 송하란은 "선우찬이 어떤 비밀을 감췄든 도저히 미워지지 않는다"라고 읊조리며, 원망보다 깊은 사랑의 감정을 확인했다.극의 핵심 함정이었던 7년 전 보스턴 폭발 사고의 전말은 차수진(이주연 분)의 고백을 통해 명확히 드러났다. 당시 병동에서 강혁찬(권도형 분)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던 차수진은 송하란과의 관계를 정리하려던 강혁찬의 결심과 그 과정에서 빚어진 선우찬과의 갈등을 증언했다. 사고 당일 선우찬이 송하란과 대화를 나눴던 사실을 알게 된 강혁찬은 격분하며 몸싸움을 벌였고 차수진이 이들을 만류하는 급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때 강혁찬이 실수로 떨어뜨린 라이터가 폭발의 도화선이 되었으며 이 사고로 강혁찬은 목숨을 잃고 선우찬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즉, 선우찬은 본인을 괴롭혀온 가해자라는 죄책감과 달리 강혁찬의 부주의로 인한 일방적인 피해자였음이 밝혀지며 뒤틀린 기억이 바로잡혔다

  • 엠넷 유명 서바이벌, 극비 촬영 강행했다…"소문 나면 안 돼서 최대한 빨리" ('쇼미')[인터뷰]

    엠넷 유명 서바이벌, 극비 촬영 강행했다…"소문 나면 안 돼서 최대한 빨리" ('쇼미')[인터뷰]

    "하루 만에 전부 소화할 수 있는 촬영은 아니어서 기간을 나눠 진행하긴 했지만, 그래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마쳤습니다. 워낙 극비로 준비했던 프로젝트라 소문이 나면 안 되는 상황이어서 최대한 속도를 내 촬영했죠."지난달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에서 엠넷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이하 '쇼미12')를 연출한 최효진 CP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쇼미'는 대한민국 최강 래퍼와 신인 래퍼가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12년 6월 첫 방송됐다. 올해 선보인 '쇼미12'는 2022년 12월 말 종영한 시즌11 이후 4년 만에 돌아왔으며, 2026년 4월 김하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시즌에서 눈길을 끈 변화 중 하나가 '야차의 세계'였다. '쇼미더머니12'는 시리즈 최초로 OTT와 협업해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를 선보이며 세계관을 확장했다. 탈락자들의 부활을 건 히든 리그 구조는 색다른 재미를 더했고, 탈락 이후에도 언텔 등 래퍼들의 재발견을 끌어냈다.최 CP는 "'야차의 세계' 히든 트랙을 구성할 때 프로듀서분들은 알고 계셨지만, 참가자들에게는 내용을 알려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촬영 과정에서도 '야차의 세계'를 찍기 직전까지 출연자들에게 이 콘텐츠가 무엇인지 설명하지 않았다"며 "그날 '시간이 될까요'라든지 '랩 준비된 게 남아 있을까요' 정도만 물어보며 진행했다. 마스터로 섭외한 분들께도 '야차의 세계'의 구체적인 내용을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고, 극비리에 진행했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

  • 유연석, 결국 금기의 상자 열었다…이솜 위해 '귀신 보는 운명' 수용 ('신이랑') [종합]

    유연석, 결국 금기의 상자 열었다…이솜 위해 '귀신 보는 운명' 수용 ('신이랑') [종합]

    가혹한 운명을 거부하며 평범한 삶을 꿈꾸던 남자가 소중한 이를 잃은 여자의 절규를 마주한 뒤, 다시금 영적인 세계의 문을 열며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의 길로 들어섰다.지난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8회에서는 한나현(이솜 분)이 신념을 지키기 위해 퇴사를 결심한 뒤 업계에서 퇴출당하는 고난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나현은 양도경(김경남 분)의 회유와 뉴욕 연수 특혜를 단호히 거절하며 독립을 선언했으나 분노한 양도경의 배후 공작으로 인해 모든 로펌의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다. 지원서에 미리 불합격 표기인 '엑스'가 그어진 것을 발견한 한나현은 면접관들을 향해 수준 미달이라며 일갈한 뒤 법원 앞 거리에서 직접 명함을 돌리는 처량한 신세가 됐다. 비슷한 시각, 2주 넘게 귀신이 보이지 않아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을 기다리던 신이랑(유연석 분) 또한 경영난 타개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가 명함을 돌리던 한나현과 재회했다.두 사람의 만남은 곧 예상치 못한 위기로 이어졌다. 신이랑은 선배 변호사로부터 넘겨받은 성명건설 사건을 수임이 간절했던 한나현에게 양보했으나, 뒤늦게 해당 업체가 악명 높은 건설 조폭과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한나현이 이미 건설 조폭들에게 둘러싸여 위협받는 상황에서 신이랑은 미안한 마음에 몸을 던져 구출에 나섰고 경찰이 출동하기 전까지 한나현을 지키려다 팔에 중상을 입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냉랭했던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한나현은 부상당한 신이랑을 찾아가 서툰 젓가락질을 도와주며 음식을 먹여주는 등 한결 부드러워

  • 하차 통보 2년 만에 '나혼산' 새 멤버 됐다…"44kg 감량 후 요요" 개그우먼 출격

    하차 통보 2년 만에 '나혼산' 새 멤버 됐다…"44kg 감량 후 요요" 개그우먼 출격

    개그우먼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새 멤버로 등장했다. 지난 3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자취 14년차 김신영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김신영 집은 각종 소품과 의류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제 세계다. '내가 돈 벌 수 있을 때 사자' 싶었다. 그동안 사놓은 걸 모아놨다. 이걸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고 맥시멀리스트 면모를 보였다. 체중 44kg 감량하고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던 김신영은 최근 요요 현상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밥솥으로 향했고, "제가 입맛이 제일 많이 돌 때"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만의 코스가 있다. 건강식으로 먹는다"며 끊임없는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어 김신영은 지독한 집순이에도 "알람을 켜 놓는다.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다"며 계획적인 하루를 예고했다. 한편, 김신영은 2024년 3월 고(故) 송해의 후임으로 진행을 맡았던 '전국노래자랑'에서 1년 5개월 만에 MC 교체 통보를 받고 하차했다. 이후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캐(부캐릭터) 관련 회사를 설립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4%대를 기록하며 부진 중이다. 최근 방송된 640회는 4.4%를 기록, 5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지난해 연말 일명 '주사 이모' 논란으로 박나래, 키가 하차하면서 새 멤버 충원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김신영이 새 멤버로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비연예인♥' 최강창민, 결혼 7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에너지 기대 당부" ('최씨크루')

    '비연예인♥' 최강창민, 결혼 7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에너지 기대 당부" ('최씨크루')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최씨크루'가 대망의 4일 첫 포문을 연다.M2에서 선보이는 웹 예능 '최씨크루'는 전 세계인의 인생 운동이 된 뜨거운 트렌드 '러닝'을 테마로 한 신개념 러닝 토크쇼로,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EXO(엑소) 찬열이 MC로 나선다. 소속사 선후배이자 함께 러닝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던 두 사람은 직접 러닝 크루 '호스트'가 되어 게스트들과 발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최강창민은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최씨크루'는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계를 깨는 달리기를 시작하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최강창민, 찬열이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게스트들의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러닝과 토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출발 후 1km마다 더 뛸지 멈출지 결정하는 'GO·STOP’ 선택이 이번 러닝의 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게스트 라인업도 베일을 벗었다. '최씨크루'는 매회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회 게스트인 더보이즈(THE BOYZ)를 시작으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출연을 확정 짓고 한계를 넘어선 달리기에 도전한다.제작진은 "MC들과 게스트들이 함께 달리며 만들어낼 에너지 넘치는 러닝 토크쇼를 기대해 달라. 최강창민과 찬열의 케미는 물론, 올봄 시청자 여러분도 '최씨크루’와 함께 마음껏 달리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최씨크루'는 4월 4일(토) 오후 6시 MC들과 함께하는 0회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며, M2 유튜브 채널에서 토요일 공개될 예정이다.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는 공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