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장훈이 김희철에게 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수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이날 김장훈은 서장훈과 이름이 같아 벌어진 해프닝을 언급했다. 그는 "서장훈을 나로 기사 내더라. 내가 이혼했다는 기사 보고 어머니가 전화하기도 했다. 내가 결혼했었나 싶더라"고 밝혔다. 서장훈 또한 "내가 무슨 페스티벌에 갔다는 기사를 봤다"며 공감했고, 이수근은 "500억 서장훈 생활고에 찌들어"라고 가짜 뉴스를 생성해 폭소케 했다.배기성이 강호동의 '스타킹' 미담을 공개하자, 김장훈은 '강호동 호출 릴레이'를 폭로했다. 그는 "후배들이 강호동 대기실에 불려 가잖냐. 나는 선배인데도 갔다. '호동이형 오라는데요' 하면 갔다"고 회상했다.당시 마음 앓이를 했다던 김장훈은 "내가 63년생인데, 활동할 때 68년생으로 나이를 속였다. 실제로는 7살 차이인데 서로 '씨'라고 뿌르면서 기싸움했다. 강호동이 머리 만지려고 손 올렸는데 움찔했다"면서 "'형 같은 캐릭터 당해야 해'라며 틈만 나면 패대기를 쳤다"고 폭로했다. 강호동은 "형이랑은 대기실에서 방송 상관없이 많이 놀았다"며 웃어 보였다.김장훈은 김희철에게 원망을 쏟아냈다. 그는 "김희철 때문에 썸 타던 여자 후배랑 깨져서 20년 전부터 결혼을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철이 '만우절 고백' 문자를 보내보라고 부추겨 실행했지만,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고. 멤버들은 "진짜 희철이 때문이냐"고 의심해 웃음을 선사했다.그러자 김희철은 "내가 100만원 보낸 거 잊었냐. 형 생활고에 시달릴
만화가 허영만이 타짜로 번 100억을 날렸다는 루머에 대해 최초로 해명했다.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회에는 '식객' '타짜' 등 히트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자이자 전설적인 만화가 허영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그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타짜'로 인해 굉장한 수입을 올린 바. 김주하는 "드라마나 영화로 굉장히 돈을 많이 버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식으로 다 날렸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루머를 듣자마자 허영만은 "소문이 이렇게 나는구나?"고 황당해했다. 그는 "명절에도 고스톱 안 치고, 투기 같은 건 안 한다"며 "있는 거 다 털어 넣었으면 진즉 집에서 쫓겨났을 것"고 해명했다.허영만은 "돈이 좀 생기면 주식이 아니라 땅을 산다"며 "아내 몰래 세컨하우스 지으려고 땅을 샀다가 욕을 먹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김주하가 "세컨하우스는 지었냐"고 묻자 허영만은 "사기당했다"고 답했다. 또 가장 수입이 쏠쏠한 작품에 대한 질문에 허영만은 "타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MC 박경림이 '우주를 줄게' 주연을 맡은 배인혁 외모의 변화를 짚었다.2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을 비롯해 이현석·정여진 감독이 참석했다. 행사 도중 극 중 우주 역을 맡은 20개월 박유호 배우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정여진 감독은 촬영 분위기에 관해 "우주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장이긴 했지만, 다른 배우분들도 그렇고 현장에 계신 많은 분이 모두 프로들이셨다"며 "연기와 아이 케어를 동시에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 우주도 자라고 있고, 우리도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배인혁은 극 중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그는 "우리 모두 생활 패턴을 우주에게 맞췄다. 오후 1시에 점심을 먹고, 오후 4시 30분에 저녁 시간을 가졌다"며 "유호 배우가 잠드는 순간 촬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녁 시간을 일찍 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진행자 박경림은 배인혁을 향해 "예전에 봤을 때보다 더 아기 얼굴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배인혁은 "감사하다. 아무래도 생활 패턴이 아기처럼 되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net '쇼미더머니12'가 다채로운 실력파들의 향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프로그램은 최신 회차에서 0.5%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달 29일(목) 방송된 '쇼미더머니12' 3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불구덩이 '60초 랩 미션'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10대 및 20대 남녀 시청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10·20세대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 부문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른 가운데, 쾌감 넘치는 올 패스(ALL PASS) 무대들이 연이어 쏟아지며 열기를 더했다.60초 랩 미션은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 래퍼들까지 총출동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그중에서도 올 패스를 기록한 신예들의 활약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SNS에서 '좀비'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던 밀리맥스, 신선한 뉴페이스 영블레시, 여성 신예 래퍼 치오치카노가 올 패스를 받았으며, 핫한 신예 래퍼 로얄 44는 중독적인 매혹 스킬과 트렌디한 랩으로 3패스를 받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맞선 실력파 래퍼들의 탄탄한 무대 역시 연이어 올 패스를 끌어냈다. 패기 100%의 실력을 보여준 김기표와 탄탄한 기본기의 노선, 자신의 서사를 무대에 녹여낸 차붐이 연이어 합격했고, 플리키뱅 역시 군더더기 없는 무대로 호평받았다. 정상수로 잘 알려진 BLASTA는 안정적인 올드스쿨 랩으로 올 패스는 물론, 프로듀서들의 박수를 이끌었다. 반면 윤훼이, 트웰브, 이로한 등은 다소 아쉬운 무대로 목걸이를 반납해야 했다.전 세계 각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모인 만큼 글로벌 스타들의 출격과 다국적 비트콜을 듣는 재미도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 씨가 과거 겪었던 소개팅 경험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23년 공개됐던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은 이아영 씨가 근무하던 온라인 강의 브랜드 채널에 게재된 콘텐츠로, 그는 생애 첫 소개팅을 포함해 단 세 번뿐이었던 소개팅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이아영 씨는 "살면서 소개팅은 세 번밖에 안 해봤는데, 첫 번째가 가장 최악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대 초반에 당시 30대 후반의 여성 지인에게 첫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고. 첫 만남 자리에서 8명의 식사비를 모두 계산할 만큼 상대는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 보였다고 회상했다. 이후에도 호텔 라운지 등 고급 공간에서 만남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문제는 그 이후였다. 이아영 씨는 "그 언니가 7살 연상의 CEO인 남성분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다"며 그러던 어느 날 "'너를 결혼시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결혼하면 100억 원을 줄 수 있는 남자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신 결혼이 성사되면 수수료로 10억 원을 달라는 거였다. 계약서를 쓰자고 했다. 그때 충격을 받았다"며 "너무 무서워서 가족에게 알리고 바로 연락을 끊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아영 씨는 현재 배우 류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이 오연서의 품 안으로 쓰러진다.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 측이 31일 방송되는 5회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강두준(최진혁 분)은 홀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 하지만 두준은 손에 이상을 느낀 듯 굳은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준은 과거 제 손으로 형을 죽였다는 사고 트라우마로 타인의 손을 잡지 못하는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이에 최진혁에게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진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높인다.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는 두준의 위기일발 상황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낸다. 두준이 장희원(오연서 분)의 품 안으로 쓰러진 가운데 쓰러진 두준을 안아 든 희원의 표정에는 충격, 당황 등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감정이 서려 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두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희원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제작진은 "이번 주 5~6회 방송은 마음속 사랑이 한층 더 깊어진 두준과 희원의 역주행 로맨스가 큰 전환점을 맞는다"라며 "시청자를 강렬하게 휘감을 5~6회 전개를 기대하며 본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아기가 생겼어요' 5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임신 근황을 전했다. 31일 김지영의 채널에는 "결혼 D-1 브이로그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김지영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현재 몸 상태와 체중 변화, 결혼을 앞둔 심경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신 14주 차라는 김지영은 "초중기까지는 유튜브에 담았는데, 요즘은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 걸 체감한다"며 "입덧은 사라졌지만 컨디션이 더 힘들어졌다"고 전했다. 드레스 피팅 당시 상황도 공개했다. 김지영은 "가봉을 했는데 그새 드레스가 끼더라. 아슬아슬하게 잠겼다. 이때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배가 쑥쑥 나온다고 하더라"며 D 라인을 공개했다.김지영은 체중 증가에 대한 시선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댓글에서 너무 신경 쓰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결혼했다고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는 게 좋은 건 아니다"며 "49kg에 임신했는데 지금은 공복 체중이 56kg다"며 빠르게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를 듣던 예비 남편은 "언제 그렇게 됐냐"고 웃음을 보였고, 김지영은 "55kg를 일주일밖에 못 머물렀다.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도 "요즘 식탐이 장난 아니다. 결혼식 끝나면 치킨이랑 피자부터 먹고 싶다"고 털어놨다.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렸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과 동시에 임신 소식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놀라운 토요일' 이혜성과 한해가 각별한 관계를 인정했다.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개그맨 황제성, 방송인 이혜성, 과학 유튜버 궤도가 출연했다.이날 '놀토' 첫 출연인 이혜성은 "평소 텐션 높은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해서 긴장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MC 붐은 "한해가 벌써부터 들떠있다"고 폭로했다. 잇몸 풀 개방하고 웃던 한해는 "저희는 각별한 관계입니다"라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 "저희는 함께 해외도 간다"는 이혜성의 말에 한해는 "2년 동안 마마 레드카펫 MC를 했다"고 털어놨다.받아쓰기를 앞두고 이혜성은 "문학 좋아하는데, 문맥만으로 가사를 맞히기 힘들더라"고 토로했다. 유명한 '빵순이'인 그는 "빵을 보면 승부욕이 생긴다. 전에 디저트 게임 보고 다음날 빵 사러 간 적도 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서울대 출신인 이혜성은 수능 전과목 중 3개 틀렸다고. 학창 시절 버스정류장에서도 공부했던 그는 "3개 틀려서 울었냐?"는 질문에 "울지 않고 만족했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재수 없게 보일까 봐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다"며 웃었다.한편, 성균관대 출신으로 배우 이민정과 동기이기도 한 황제성은 "서울대 이혜성, 연세대 궤도는 이해가 가는데, 나는 왜?"라며 부담감을 내비쳤다. 넉살이 "형 대학 나왔냐"고 놀린 가운데 문세윤은 "서울 4년제 아니냐"며 희극인의 자부심을 드러냈다.황제성은 궤도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궤도가 제가 아는 사람 중 아는 사람 중에 말이 제일 많다. 질문 한번 잘못하면 끝이다"라며 "SNS도 차단
MBC '마니또 클럽'의 본격적인 언더버커 선물 대작전이 시작된다.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에 초대돼 화상 채팅으로 첫 만남을 가지는 신입 회원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마니또 클럽 신입 회원들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각자 동물 모드로 변신하며 탐색전을 시작한다. 판다 제니, 황소 덱스, 토끼 추성훈, 여우 노홍철, 너구리 이수지까지, 회원들은 서로의 숨은 정체를 추리하며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을 이어간다. 특히 동물 모드에 금세 적응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추성훈은 “콤퓨타 어렵다”며 연신 헤매다 급기야 목소리가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일으켜 제작진을 초긴장하게 만든다.마니또 선정을 위한 ‘익명’ 라이브 추첨도 쫄깃한 재미를 더한다. 랜덤 가챠 시스템으로 실시간 자신의 마니또가 정해지는 가운데, 제니의 마니또는 덱스로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이수지의 마니또 상대는 제니, 덱스의 상대는 추성훈, 추성훈의 상대는 노홍철, 노홍철의 상대는 이수지로 결정되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회원들은 아직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본격적인 추리에 돌입한다. 마니또의 정체를 맞혀야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 자신의 마니또가 덱스인 줄 모르는 제니는 AI까지 동원하며 추리에 나서지만,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어요”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예측불허의 상황 속 회원들이 마니또의 정체를 어떻게 알아낼지, 서로의 정체를 끝까지 들
1983년생 배우 진서연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그는 출산 후 40일 만에 28kg 감량했다고 알려졌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극 중 진서연은 사진작가 지망생들의 워너비이자, 이 시대 가장 핫한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 역을 맡았다. 에이미추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시선을 지닌 인물로,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업계의 정점에 선 인물이다.진서연은 에이미추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과 세련된 매력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진서연은 그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강단 있는 캐릭터부터 인간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1998년생 신예 배인혁과 새로운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또 다른 긴장감과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속내를 밝힌다.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87 동기들이자 대한민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가 한자리에 모여 황재균의 은퇴 파티를 개최한다. 이들은 찐친답게 거침없는 조롱을 주고받다가도, 은퇴 결정을 내린 황재균에게 따뜻한 덕담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먼저, 대한민국 야구 레전드들이 황재균을 위해 준비한 은퇴 선물이 공개된다고. 서로의 취향을 낱낱이 알고 있는 절친들답게, 황재균 취향을 완벽 저격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절친이라 가능한 매운맛 조롱이 폭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고. 황재균의 은퇴 결정을 두고 "확실히 혼자 있으니까 이런 결정도 편하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황재균은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동료이자 친구들에게 솔직한 은퇴 심경을 고백한다. "아쉽기는 하다"라고 운을 뗀 그는 그라운드를 떠나며 느꼈던 복잡한 심경과 은퇴를 결정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은퇴 후 쏟아지는 방송과 해설 위원 섭외 문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변신 등 인생 2막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밝힐 예정이다.이 밖에도 평소 조카 바보로 유명한 황재균만의 힐링 타임도 공개된다. 22년 지기 매니저 박신웅의 자녀들과 놀아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데. 현역 시절 승부욕 가득했던 눈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는 다정한 삼촌 눈빛만 남아있는 것.
'놀면 뭐하니' 하하가 유재석에 서운함을 내비쳤다.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배달의 놀뭐'특집으로,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강원도 홍천 산골 마을 주민들과 8개월 만에 재회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경환이 유행어 내가 띄웠다고 보면 된다"고 주장했다. 허경환은 "유행어가 재석화 되고 있다"면서 불안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홍천 주민들을 위해 장 보던 하하는 유재석과 갈등을 빚었다. 하하가 "어르신들이 좋아할 카스텔라 사자"고 제안했지만, 유재석이 반대한 것.하하는 "재석이형 내가 얘기하면 싫어한다"면서 "오늘 안 되겠다. 나랑 너무 싸우네. 내가 고르면 다 싫어해. 안테나(유재석 소속사)에 고소장 보낼 거다. 이 정도면 사람 핍박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신상 과자 추천하는 주우재의 의견도 무시했다. 장보기 팀을 나눈 하하가 결국 카스텔라 및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고르자, 허경환은 "후환 있을 것 같다"며 찜찜함을 내비쳤다.유재석의 불벼락에 허경환은 하하와 의견을 달리했고, 하하는 "뭉쳐야지. 너 벌써 라인 타냐"고 지적했다. 주우재는 "하하형이 유치한 편 나누기 한다"고 폭로했다.유재석이 "너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 50이다"라고 지적하자, 하하는 "그럼 대우를 해주던가. 애들 앞에서 자꾸 쪽을 주잖아. 서운해서 그렇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홍천에 도착한 멤버들은 반가운 얼굴들과 재회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 주우재가 홍천 내 인지도 바닥을 기록한 가운데 멤버들은 세배 후 2~3만원 세뱃돈을 받았다. 유재석은 "뭘 2
'56'세 개그맨 지상렬이 전 재산을 공개했다.최근 공개된 '예능한바퀴' 채널에는 "나이에 비해 자산이 부족... 눈으로 말하는 지상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지상렬은 결혼정보 회사 콘셉트로 진행된 평가에서 자산 관련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땅이나 건물은 없다. 사 놓은 게 없고, 인천 송도 신도시에 집 한 채가 전부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결혼정보 회사 대표는 "나이에 비해 자산이 부족하다"고 직설적으로 말하자, 지상렬은 말을 잇지 못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눈으로 험한 말"이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봉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전문가는 "프리랜서라 그때그때 (수입이) 왔다 갔다 한다. 프리랜서는 가입이 안 된다. 여자들은 상관이 없는데 남자분들 가입이 안 된다. 여자분들은 안정적인 수입이 있는 걸 원한다"고 말했다.이에 지상렬은 "억울하지만 이해는 간다"고 말했고, 전문가는 지상렬에게 "연봉 점수는 4점이다 총 14점으로 D 등급이라 가입이 안 된다"고 전했다. 이에 지상렬은 "전문용어로 뺀찌라 하지 않냐"며 특유의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한편, 지상렬은 지난해 '살림남'에서 소개팅을 통해 16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상렬은 지난해 12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신보람과) 따스운 만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1호 공식 커플 지상렬, 신보람의 100일 기념 첫 공식 데이트가 공개된다.3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상렬과 신보람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 연애를 선언하며 화제를 모은 지상렬과 신보람은 갓 100일을 넘긴 연인다운 풋풋한 분위기 속에서 첫 야외 데이트에 나선다. 신보람은 지상렬에게 사랑 고백을 받았던 순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신보람은 "오빠가 쑥스러울 때 나오는 특유의 장군 말투로 '내 여자친구가 돼 주세요. 스릉흡니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혀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에 지상렬은 "보람이를 만나고 내가 많이 바뀌었다"며 애정을 보인다.이어 아이스링크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커플 장갑을 끼고 손을 맞잡으며 알콩달콩한 핑크빛 케미로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본 모태 솔로 박서진은 과몰입하며 환호하고, 이요원 역시 "상렬 오빠 심장 괜찮으신 거냐, (손잡으니) 세상이 멈추신 것 같다"고 반응한다.한편 "내가 인천의 시베리안 허스키"라며 자신만만하게 빙판 위에 오른 지상렬은 예상과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한다. 스케이트를 배우며 이어진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무르익는가 싶더니, 이내 사심 가득한 몸개그를 펼친다. 두 사람의 과열된 로맨스에 제작진마저 시선을 피했다는 후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이날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박 2일' 딘딘이 맏형 김종민에게 분노를 터트린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지는 '고군산군도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극한의 혹한기 캠프를 무사히 버텨낸 '1박 2일' 팀은 새롭게 시작되는 여행에서 혹한기 캠프를 초월하는 무한 미션 지옥에 입성한다. 멤버들은 점심 식사도 하기 전부터 산, 바다, 육지를 넘나드는 혹독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고, 급기야 "발이 잘릴 것 같아", "그냥 입수하고 싶다" 등의 탄식을 내뱉으며 초고강도 미션에 혀를 내두른다.특히 지옥처럼 힘든 미션이 계속되자 예민해진 딘딘은 본인의 '개념 연예인' 이미지도 잊은 채 맏형 김종민에게 "형을 가루로 만들어도 돼?"라며 분노를 터트린다. 옆에 있던 문세윤마저 "(강)호동이 형한테 일러 진짜?"라며 김종민을 압박했다는 후문이다. 김종민이 멤버들에게 공분을 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올해로 '1박 2일' 경력 19년 차가 된 김종민은 복불복 장인의 명성을 걸고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 전혀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잔의 음료를 유심히 살펴보던 그는 까나리카노를 구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차이점을 공개한다.'1박 2일 시즌4'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