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국민 MC' 임백천(67)이 MBN 대표 장수 프로그램 '가화만사성 시즌3' 새 얼굴이 됐다.임백천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가화만사성 시즌3' 메인 MC로 출연, 정다은(42)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2017년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이후 약 8년 만의 정규 프로그램 MC 복귀다. 그동안 라디오와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임백천은 이번 '가화만사성 시즌3'를 통해 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진행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특히 25살 나이차 정다은 아나운서와의 신선한 '신구 조화' 역시 프로그램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임백천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했다. 이후 1979년 MBC 라디오 '하나 둘 셋, 임백천·왕영은입니다'를 시작으로 방송 인생의 대부분을 마이크와 함께해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현재까지도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2020년~현재)을 진행하며 '국내 최장수 DJ'로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임백천은 이번 복귀에 대해 "오랜만에 정규 프로그램 MC로 시청자 여러분을 뵙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가족의 화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에,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모든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가화만사성 시즌3'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캐스터 김성주가 ‘히든FC’를 압박하는 ‘전차군단’ 독일의 실력에 경악한다. 17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맞붙는다.히든FC는 아르헨티나와 붙었던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아쉽게 2:3으로 패배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감독 이근호는 “8명을 선발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많이 손실된 전력을 걱정했다.그런 와중에 맞붙게 된 나라는 월드컵에서 4회 우승한 독일이었다. ‘전차군단’이라는 별명인 만큼 독일 유소년 팀도 조직력과 스피드, 화려한 개인기까지 겸비했다. 해설위원 현영민도 “빠르다”며 남다른 스피드에 당황했다. 본격 경기가 시작되자 독일팀은 강한 슈팅으로 대한민국의 골문을 압박했다. 끊임없이 위협하는 독일에 캐스터 김성주는 “독일이 무섭게 몰아붙인다. 이래서 무서운 거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겁을 먹었다. 이근호는 결국 아르헨전에서 부상을 입었던 ‘에이스’ 고유건을 투입했다. 고유건은 부상투혼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과연 고유건이 강한 슈팅으로 독일의 골문을 흔들 수 있을지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부상 투혼의 히든FC, 그리고 ‘전차군단’ 독일의 조별리그 2차전 결과는 17일 오후 4시 방송되는 ‘히든F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바이크 면허 취득에 또 실패했다.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이날 구성환은 퇴계로 바이크 거리에 방문해 "'비트' 정우성 선배님이 탔던 바이크 로망이었다. 마음에 드는 바이크가 있으면 큰마음 먹고 구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기안84는 "퇴계로에서 작년에 바이크 하나 샀다. 기능보다 디자인이나 감성을 고려했다. 차가 못 주는 해방감이 있다. 바이크 안 타본 사람과는 인생을 논할 수 없다"며 바이크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구성환이 점 찍은 바이크는 1,850만원. 기안84는 "미들급 경험해 보고 배기량 올려야 한다. 아니면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가 없다"고 충격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1종 보통, 1종 대형 면허는 있는데, 2종 소형 면허는 두 번 탈락했다. 오늘 재시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시험 전 구성환은 자신만의 '맛집 리스트'를 꺼내 종로 맛집으로 향했다. 그는 "강남 강동 종로 등 맛집을 기록해놨다. 아무한테나 안 알려준다. 식당이 붐빌까봐"라며 종로 50~60개 맛집이 저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리정은 "저건 돈 주고도 못 산다"며 부러워했다.식사 후 구성환은 시험 전 막판 연습을 진행했다. 2종 소형 면허 보유자인 전현무와 기안84는 "너무 빨라! 때려치워! 감이 없네. 천천히 아 답답해 진짜"라며 한탄했다. 구성환은 배우 이종혁에게 SOS를 보냈다. 이종혁은 유튜브를 보며 독학했다는 구성환에게 "학원 안 다녔어? 그러니까 떨어지지. 네가 뭘 한다는 게 잘못됐다"고
엄마에겐 ‘폭군’ 같은 금쪽이가 오빠 앞에선 순한 양이 된다는 금쪽이의 충격적인 두 얼굴에 오은영 박사가 입을 열었다.1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지난주, 극단적인 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 많은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던 금쪽이. 친구 관계에서의 어려움은 물론, 엄마에게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이며 충동 조절의 심각성을 드러냈다.금쪽이는 오빠가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누며, 평소와는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식사 내내 엄마의 시선과 관심이 오빠에게 집중되자, 금쪽이는 대화에 끼지 못한 채 점점 소외감을 느낀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행동에 담긴 숨은 감정을 짚으며, 금쪽이가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있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특히 오빠와 단둘이 있을 때 금쪽이는 활짝 웃기도 하며 말 그대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엄마와 할머니의 대화 장면이 공개됐고, 오 박사는 이 모습을 심각하게 지켜봤다. 엄마와 할머니는 대화를 할수록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오 박사는 "엄마도 친정엄마와 불안정한 애착 관계다. 혼란형 애착은 친밀감을 원하면서 동시에 두려움을 느껴 다가갔다 밀어내는 모순이 반복되는 애착 유형이다"고 설명했다.금쪽이 엄마는 "제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제가 많이 들은 말이 '너 때문에 이혼을 못하고 사셨다'였다. 엄마는 '너는 나처럼 살지 마'라고 했는데 제가 이혼을 하고 아이들을 힘들게 키우고 있지 않나"고 토
배우 박신혜가 20살 홍장미 연기를 하면서 현타가 왔다고 고백했다.16일 혜리의 채널 '혜리'에는 "억눌린 예능감 대방출.. 촬영 현장 완전 난리자베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주역인 박신혜와 고경표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극중 박신혜는 "나는 원래 35세인데 스무 살 홍장미로 위장 잠입한다"며 자신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이에 혜리는 "스무 살 홍장미 깜찍했다"며 배역에 대해 언급하자 박신혜는 "현타가 올 때가 많았다. 막 귀여운척 하고 머리 넘기고 막 삔 찌르고"고 솔직하게 얘기했다.혜리는 "그래도 언니 장난 아니게 하던데?"고 말했고 박신혜는 "그냥 철판 깔고 하는 거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박신혜는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서른다섯 살, 스무 살 두 설정을 소화해야 한다"면서 "시청자분들이 제 스무 살 때 모습을 알고 계신다,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외적으로 보이는 것에 있어서 노안이어도 패션이나 헤어에 차별점을 주고 우기는 거다. 노안이지만 스무 살이라고 우기고 본다"고 솔직하고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한편,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담은 작품으로 1월 17일 첫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영지가 '쇼미더머니11'에서 우승을 거둔 뒤 약 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12'가 역대급 규모와 함께 날 것의 랩 향연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15일(목) 첫 방송 된 '쇼미더머니12' 1회에서는 힙합 씬의 뉴 아이콘 탄생을 향한 1차 예선 무반주 랩 심사가 펼쳐졌다. 서울·광주·부산·제주를 비롯한 지역별 예선은 물론, 글로벌 예선까지 스케일을 확장한 이번 시즌에는 총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리며 레전드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차지하며 10대 시청층에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고 시청률에서는 여성 40대가 3.0%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 10대(2.7%), 20대(2.5%)가 그 뒤를 이어 남성 시청층의 두드러진 시청 성과 또한 보여줬다. 앞서 지난해 방송한 엠넷 서바이벌 ' 보이즈 2 플래닛',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스틸하트클럽'는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1차 예선은 프로듀서에게 무반주 랩으로 일대일 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임드, 신예, 글로벌 래퍼들의 역대급 3파전 속에서 주목할 부분은 신예 래퍼들의 활약이라 할 수 있었다. 프로듀서들도 "확실히 판 자체가 달라졌다"고 입을 모았을 정도. 마성의 랩과 눈빛으로 제이통의 마음을 홀린 Royal 44 그리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플로우로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얻은 나우아임영, 영블레시, 영해리, 스카프 등도 합격 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여기에 200, 루시갱, 치오치카노 등 힙합 씬에서 하입 받는 여성 래퍼들의 약진 역시 두드러졌다.10대 지원자 수
'전현무계획3' 김태훈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16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배우 김태훈이 '먹친구'로 등장했다.이날 전현무는 "형제가 모두 연기파 배우"라며 김태훈과 7살 형 김태우를 언급했다.곽튜브가 예약한 MZ 핫플 합우곱창집에서 전현무는 "결혼은 하셨냐"고 질문했다. 김태훈은 "그렇다. 고2. 초6 아이 둘이 있다. 5살 터울인데, 둘째가 잘 안 생겼다"고 털어놨다.이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40대 중후반으로 보였다. 결혼한 줄 몰랐다. 복학생 형으로 보인다"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김태훈은 "재수 없는 얘기 하나 해드리겠다"면서 "반바지 입고 문구점에 갔는데, '학생 뭐?'라고 하더라. 주인이 나랑 비슷한 나이였는데 황당했다"며 대학생으로 착각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정말 재수 없다. 난 문방구 갈 나이에도 아저씨라고 했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근황 질문에 김태훈은 "장훈 감독의 사극 '몽유도원도'를 찍었다. 배우 김남길, 박보검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연기 잘하는 사람 다 모아놨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형 김태우와 비슷해서 오해 많이 받지 않냐. 목소리 톤과 얼굴이 비슷하다"는 곽튜브의 궁금증에, 김태훈은 "누구는 우리가 쌍둥이처럼 똑같다고 하고, 누구는 전혀 다르다고 하더라"며 극과 극 반응을 전했다.김태우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하고 싶어 아버지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고. 김태훈은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홍대 무역학과랑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추가 합격해서 고민했더니, 형이
재혼과 동시에 12억 집을 마련한 방송인 서동주 부부가 자산관리 비결을 밝혔다.15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편과 함께 현실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서동주는 부부간 수입 관리에 대해 "제가 재테크를 잘하니까 남편이 결혼 전부터 월급을 통으로 줬다"면서 "본인은 10만 원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저한테 관리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재테크 팁을 묻자 서동주는 "안 써야 된다. 비싼 걸 안 쓰는 게 아니라 싼 것도 안 써야 된다. 되게 실망스러운 삶이 될 수 있다. 어쨌든 모으려면 진짜 열심히 안 써야 된다"고 답했다.이어 서동주는 미국 생활 당시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던 경험을 밝히며 "요즘에는 부동산에 모든 걸 올인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최근에 부의 흐름에 대해 공부하는데 요즘 잘 사는 분들, 자산 축적한 분들은 부동산에만 100%를 투자하지 않고 금이나 코인 등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더라"면서도 "저희는 어쩌다 보니 집에 올인한 상태다. 빨리 돈 모아서 금을 사든지 다른 걸 해야 된다. 저희는 잘못 가고 있다"고 웃었다.현금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서동주는 "남편 월급 전체를 다 받고 있어 제가 책임감이 크다. 이걸 아끼고 가꿔서 키워야 된다”면서 “그래서 더 안 쓰게 된다. 내 돈만 있을 때는 자잘하게 썼는데 경제가 합쳐지다 보니까 마음대로 못한다. 물건 살 때 5만 원 이상 되면 남편에게 물어본다. 괜찮다고 하지만, 항상 확인한다"고 얘기했다.한편, 한편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재혼했다. 최근 그녀는 경매를
1995년생 남지현과 2000년생 문상민이 주연을 맡은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올해 첫 KBS2 토일 드라마로 편성된 가운데, 최신 회차에서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의 불행과 다행히 교차하는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이에 홍은조 인생에서 유독 큰 변화를 일으킨 유의미한 굴곡점들을 짚어봤다.양반인 아버지와 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 홍은조는 갑작스럽게 기울어진 가문으로 인해 가장의 역할을 떠안게 됐다. 아버지가 충격으로 쓰러진 상황 속 양반인 오라버니와 집안일을 맡아온 어머니 사이에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품삯을 벌어올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고 판단한 것.홍은조는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으로 살아가는 특별한 일상을 갖게 됐다. 천성이 선하고 따뜻한 홍은조는 혜민서의 의녀로서 병자들을 돌보는 일에 큰 보람을 느꼈고 병자의 아픔을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은 한발 더 나아가 탐관오리에게 부당하게 빼앗긴 것들을 훔쳐 아픈 이들에게 건네는 도적의 삶으로 이어졌다.'길 위의 동무'라는 뜻의 길동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홍은조는 명성이 커진 만큼 포도청의 추격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에게 백정탈을 쓴 모습으로 포착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다행히 이열이 그의 도적질이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음을 알아보며 사태는 일단락됐다.그리고 그런 이열과는 낮에는 청춘남녀로 얽히기 시작했다. 홍은조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난처한 처지에 놓인 이열을 도와줬고 그와 이어지는 만남 속에서 홍은조에게 속
'100억 재산설' 방송인 김숙이 30대 시절 하우스 푸어로 지냈던 시절을 떠올렸다.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은 30대 초반 자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확히 그때 하우스푸어였다"고 밝혔다.그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집이 없으면 바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집에 대한 갈망을 털어놨다. 주우재 또한 "지방에서 온 분들이 집에 대한 갈망이 더 생긴다. 저도 전세 테크에 투자했다. 조금 돈이 모이면 올인해서 전세에 넣었다"고 공감했다.양세형은 "저는 30대에 통장이 제일 저점을 찍었다. 부모님의 안정화를 시켜드리는 게 목표여서 사실상 돈 모은 건 30대 때 모은 거다. 고2때부터 일을 시작했다"고 얘기했다.앞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김숙은 젊은 시절 집이 없었던 시절, 서러움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했는데 이곳엔 내 집이 없었다"며 "서울 올라와서 반지하, 이모집, 전세 1년 살다가 전세값 올려서 살기도 했다"며 이사만 20번 이상했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유튜브 '비보티비'에서 송은이의 '재산 100억 설'이 언급되자 "내가 생각보다 많이 모았고, 언니가 생각보다 조금 모았다"고 밝히며 재력을 간접적으로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편스토랑' 손태진이 가짜뉴스에 입을 열었다.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 가수 손태진이 새 편셰프로 출격했다.이날 손태진은 "이모할머니가 심수봉, 사촌동생이 성악가, 조카가 빌리의 시윤"이라고 밝히며 '음악가 집안'을 자랑했다. 그 또한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팬텀싱어', '불타는 트롯맨' 우승 1등한 기록을 뽐냈다.싱가포르에서 초, 종, 고등학교를 보낸 손태진은 기상 직후 미국, 프랑스, 중국 뉴스를 자막 없이 2배속으로 시청해 놀라게 했다. 그는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 6개 국어 능력자라고.손태진은 "한국에서 태어나 싱가포르에서 한국학교, 국제학교를 다녔다. 이후 호텔경영 전공으로 프랑스 대학에 합격했는데, 서울대 성악과를 위해 포기했다. 서울대 입학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성악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올해 37세인 손태진은 잠실 타워 뷰 첫 독립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사한 지 3주 정도가 됐다는 그는 "아버지가 분가를 반대했다.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사는 걸로 타협했다"고 밝혔다.손태진 어머니 진숙 씨는 '아들 서울대 보낸 교육법'에 대해 "외국어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아들이 고교 졸업식 대표로 미국 국가를 독창하는데, 무대 위에서 즐기는 게 보여서 한국에서 음악하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어머니 권유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한 손태진은 "그때부터 계획하지 않았던 길 인생이 바뀌었다. 어머니가 지혜로운 분. 결코 틀린 적이 없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연복 셰프 또한 "현명한 어머니
해병대 출신 배우 윤시윤이 아프리카 카메룬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왔다. 윤시윤은 "꿈꿔야 할 나이에 책임감을 먼저 배워버린 거죠"라며 심정을 고백했다. 그가 찾아간 나라는 '아프리카의 관문'이라 불리는 카메룬이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지닌 땅이지만, 그 이면에는 가난으로 꿈을 잃어가는 수많은 아이가 있다. 카메룬의 5~14세 아동 중 노동에 종사하는 아이들의 비율은 약 44%에 달한다. 심각한 질병에도 치료 한번 받지 못한 채 일터로 나서거나,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아이들까지 다양하다. 어깨에 무거운 생계의 짐을 짊어진 아이들을 위해 배우 윤시윤이 나섰다. 윤시윤은 <바다 건너 사랑> 스튜디오에서 카메룬 아이들에게 전한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공유한다.지난해 어머니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폴레트(13세)는 생계를 위해서는 매일 일을 해야 하지만 쉽지 않다. 피부가 괴사하는 아프리카의 풍토병, 부룰리 궤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4년 전 발병한 뒤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오른손은 휘어진 상태로 굳어 이제는 한쪽 팔을 거의 쓰지 못한다. 하지만 폴레트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병을 이유로 저주에 걸렸다며 놀리고 손가락질하는 주변의 시선이다.이제껏 치료 한번 받지 못했다는 말에 윤시윤은 아이를 직접 병원까지 데려간다.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결과와 이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폴레트의 모습에 MC 박수홍과 명세빈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온몸에 퍼져가는 부룰리 궤양을 홀로 감당하고 있는 13살 소녀, 폴레트에게는 언제쯤 건강한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까. 3살 무렵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라온 제시카(8세). 부모
'나는 SOOLO' 28기 영철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 영자를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16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촌장전] 28기 영철이 영자에게 주는 결혼 전 마지막 선물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철과 영자는 돌싱, 장거리, 유자녀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넘어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과정과 현재의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계류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은 뒤 다시 결혼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제작진은 결혼을 앞두고도 반지를 끼지 않은 영자의 손에 관심을 보였고, 이에 영자는 "피아노를 치다 보니 반지를 원래 안 낀다"고 답했다, 영철 역시 "프로포즈 선물은 안 했다. 원하는 걸 사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던 중 영철은 "'나는 SOLO' 출연료 전액을 영자에게 다 줬다"고 말했다. 이에 영자는 "맞다. 저 다 줬다. 출연료 2배 받았다"며 웃었다. 영철은 영자에게 출연료를 전부 준 이유에 대해 "내 여자 찾으러 갔는데 돈까지 받는 게 맞나 싶었다. 나는 이거 안 받아도 되니까 영자를 위해서 주자 생각하고 줬다"고 고백했다.또한 영철은 영자를 위한 외제차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떻게든 집을 하려고 했는데 영자 님이 극구 말렸다.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그거 대신에 그러면 '차를 사 줄까' 그랬더니 '그건 좋을 것 같아' 그러더라"고 말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으로 꾸며진 28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발전한 영철과 영자는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선재 업고 튀어'가 신드롬적인 인기에도 시청률은 최고 5.8%를 기록했던 만큼, 김혜윤은 이번 작품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하기를 소망했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정권 감독, 배우 김혜윤,로몬이 참석했다. '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김정권 감독은 "어른들의 동화 같은 드라마다. 일반적인 알콩달콩함만 있는게 아니라, '어린왕자'를 보고나면 큰 울림을 받듯이 우리 드라마도 다 보시면 각자만의 좋은 울림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개했다.이어 그는 "우리 드라마 자체가 판타지 로맨스다. 내가 '동감'이라는 영화로 데뷔했는데 그 작품이 판타지물이었다. 그때 기억을 되짚어 보면서 이번 작품에 임했다"며 "판타지는 마술과 비슷하다. 관객들이 '뻔히 거짓말이야, 안 속을거야'라고 하지만 결국 속고 감탄한다. 이 드라마를 하면서도 진정성에 중점을 뒀다. 김혜윤, 로몬은 나보다 더 진심으로 연기 해줬다"고 덧붙였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 선행도 사랑도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변우석과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 이후 차기작으로 '오인간'을 선보이는 김혜윤은 "기대 반 부담 반"이라며 "연기하고 작품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 은호라는 캐릭터는 화려한 스타
1987년생 배우 오연서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48kg이라고 알려졌다.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채널A 새 토·일 드라마 '아이가 생겼어요'에서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과장 '장희원' 역을 맡은 오연서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사진 속 오연서는 셔츠에 카디건과 니트 베스트를 매치, 포멀한 직장인 룩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튀지 않는 의상에도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기도.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노트와 펜을 손에 쥐고 골똘히 고민하는 포즈를 취해 커리어 우먼의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아기가 생겼어요'를 통해 보여줄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오연서는 극 중 태한주류 모태 솔로 워커홀릭 '장희원' 역으로 분한다. 희원은 자신의 이름을 건 맥주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열정 가득한 인물로 최연소 과장까지 오른 승부사 기질이 있는 캐릭터다. 그는 남모를 가정사로 인해 비혼을 선택하고 연애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데 이런 희원에게 하룻밤 일탈이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모인다.오연서는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 KBS 2TV '미남당',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밝고 러블리한 캐릭터부터 당당하고 적극적인 걸 크러시 캐릭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터. 이에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