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이 주 시청층인 30대 남성을 위한 '남자의 맛' 특집을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남자의 맛' 특집을 맞아 제육볶음, 돈가스, 김치 볶음밥 등 남자들의 소울 푸드를 찾아 떠난다. 이날 김준현은 이동 중 오프닝에서 "최근 맛녀석 시청층을 분석해보면 유독 남성 시청률이 높다"고 밝힌다. 이어 "원래 여성 시청층이 굉장히 두터웠는데"라고 덧붙이며 달라진 시청자 흐름을 전한다.김해준은 "일단 사과드립니다"라며 "내가 결혼한 것이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성 시청자들의 이탈 이유가 자신의 결혼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 '뚱친즈'는 첫 메뉴로 제육볶음을 선택하고, 김해준은 "제육볶음이 왜 남자들의 소울 푸드가 됐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화두를 던진다. 멤버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황제성이 "(제육볶음은)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다"고 주장하자, 문세윤은 "난 데워먹어야 맛있던데"라고 반박해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또 하나의 음식 논쟁 탄생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키운다.'맛녀석'은 이날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김지민이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마지막 여행을 회상하며 울컥한다. 오는 2일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을 주제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발생한 사연들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떠났던 1박 2일 가족여행을 떠올린다. 김지민은 "아빠와는 그래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서로 어색해했다"라며 "아빠가 불편한 모습이 우리도 불편했다"라고 털어놓는다. 결국 김지민의 아버지는 그날 저녁 홀로 버스를 타고 집이 있는 동해로 돌아갔다. 김지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술 한 잔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왜 못 했을까 후회가 됐다. 그것 때문에 많이 울었다"라며 울컥한다.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와의 에피소드도 고백한다. 김지민은 "엄마랑 저는 생긴 게 똑같다. 엄마를 보면 김지민이 나이 든 분장을 한 줄 알 정도"라며 "가끔 오빠를 대할 때 (저한테서) 우리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안 해도 될 잔소리를 하고 있다"라고 고백한다.이호선 역시 "한 번도 엄마의 걸음을 흉내 낸 적이 없는데 엄마와 실룩실룩 걷는 게 똑같다"라며 "엄마와 뒤로 돌면 엉덩이 크기까지 비슷하다. 나를 보면 우리 엄마가 보일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김지민은 "낳은 정과 기른 정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라는 이호선의 질문에 "무조건 기른 정"이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혈연을 넘어선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김지민 발언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제작진은 "이번 회차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상처와 책
김성수가 12살 연하 박소윤에게 “사랑하는 사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 박소윤이 각자의 절친인 박상면,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펼쳐졌다. 김요한은 앞서 소개팅을 했던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3주 만에 재회해 취향 저격 이벤트와 플러팅을 퍼부었다. 이날 김성수, 박소윤은 처음으로 김성수의 동네에서 데이트를 했다. 벚꽃을 보러 가고 싶다는 박소윤의 말에 김성수가 집 앞 ‘벚꽃길 데이트’를 준비한 것. 김성수는 “4년 전 이곳에서 아버지와 벚꽃을 봤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한 번도 벚꽃을 보러 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박소윤과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아버지를 추억해 뭉클함을 안겼다. 데이트 내내 김성수의 기분을 챙기던 박소윤은 직접 차를 몰아 김성수를 연극 연습실로 데려다줬다. 이어 그는 ‘우리 성수 오빠 잘 부탁드린다’는 문구의 ‘조공 떡’을 동료들에게 주라며 건넸다. 박소윤의 내조에 김성수는 감동받았고, “이따 연극 연습 끝나면 데리러 오라”며 저녁 약속도 잡았다.연극 연습을 마친 김성수는 연극에 함께 출연하는 ‘찐친’ 박상면, 빅뱅 태양의 친형이자 ‘박소윤 남사친’인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이 자리에서 김성수는 동현배를 대놓고 경계했는데, 동현배는 박소윤이 나타나자마자 악수를 나누며 친밀감을 과시했다. 김성수는 “난 (소윤이와) 손 잡는 데 엄청 오래 걸렸는데”라며 질투했고, 이어 박소윤의 생일날 동현배가 함께
그룹 워너원과 AB6IX로 활약한 이대휘가 변화한 가요계 인사 문화에 아쉬움을 내비쳤다.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대휘는 "후배들한테 '인사 잘하라'는 말을 달고 산다. 요즘 친구들이 인사를"이라며 말끝을 흐리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그는 "저는 후배들과 친해지고 싶다. 그런데 대기실에 한 명도 찾아오지 않는다"며 "예전에는 직접 인사를 가서 CD 드리면서 인사도 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제가 후배들에게 먼저 가서 인사를 한다"고 과거와 달라진 상황을 비교했다.이대휘는 "요즘은 PD분들한테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그런 문화가 많이 없어졌다"고 지적하며 "전 생기면 좋다. 지금도 가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워너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선베드로부터 영향을 받아 현재의 태도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대휘 "17살 때 데뷔했다. 많이 어렸다. 당시 일주일에 7시간밖에 못 자면서 활동했다"며 "피곤한 상태에서 음악방송 사전녹화를 했는데, 힘드니까 '마지막 녹화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 말을 들은 형들이 이대휘를 따로 불러 "그런 마음을 가지면 안 된다. (무대하는 걸)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를 계기로 태도를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임신 8개월 차 개그우먼 안영미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3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안영미가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석한다.이날 방송에서 판사 박준형은 안영미에게 "'가정의 달 특집'에 '개콘' 나온 죄"가 있다며 '공개재판'의 시작을 알린다.검사 박성호는 "모자이크, 제재 없이 안영미가 화면에 송출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방송 금지 가처분을 요청하고, 변호사 박영진은 안영미를 변호하다 객석을 채운 어린 관객들과 서로 야유를 보낸다.안영미는 "'개그콘서트'에 할 말 있다"라며 "작년에도 '가정의 달' 특집에 부르더니 올해도 불러서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고 항의한다.그러면서 "19금 개그만 했던 게 아니다. 나도 호감형 개그를 했었다"고 주장하며 비장의 캐릭터를 공개한다. '만삭 투혼' 안영미의 활약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BS2 '개그콘서트'는 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에서 경제관으로 충돌하는 부부의 사연에 서장훈이 일침했다.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세 아이를 둔 8년 차 '말발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박하선은 “불행한 가정은 다 비슷하다. 여기도 아내분이 너무 짠하다”며 상황을 지켜봤다.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은 바깥일, 아내는 집안일이라고 생각한다”며 33살 남편의 가부장적인 가치관을 폭로했다.이어 “우리 윗세대만 올라가도 이렇게 가부장 남성주의적이고 보편적으로 살았던 게 만연했기 때문이다. 우리 가정에서는 남자가 기둥이다”라고 발언했다.'내로남불 경제권'을 폭로한 아내는 “남편은 월급 400만 원, 아내는 250만 원을 벌고 있다. 생활비는 내가 100만 원 가량 더 지출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아내는 “남편은 한 달 술값으로 평균 100~150만 원을 쓴다. 저는 매일 아침마다 2천 원짜리 커피를 마시는 게 다인데 그걸 뭐라고 한다. 2천원 씩 한 달 먹어도 6만 원이다. 남편은 한번 나가서 술 마시는데 6만원인데”고 토로했다.남편은 아내에게 “커피 머신이 있는데 왜 사 먹냐. 내려 먹어라”고 말했으나, 해당 머신은 아내 가족이 선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장훈은 “커피 머신 팔아버려라”고 일침했다.그러면서 서장훈은 “본인은 150만 원 쓰면서 아내 2천 원 커피 마시는 거로 뭐라 하는 게 말이 되나. 내로남불이다. 본인도 좀 돌이켜봐라”고 지적했다.남편에게 어떠한 반박 없이 상황을 수용하는 아내의 모습에 서장훈은 “평생 ‘지팔지꼰’으로 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진태현도 “(남편을) 다 이해하고
최유빈과 윤후가 '현실 커플'이 된 가운데, 최유빈이 '내 새끼의 연애2'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30일 최유빈은 자신의 SNS에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난달 29일 종영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어 “예쁘게 바라봐주시는 분들 덕에 방영하는 10주 내내 정말정말 행복했다”며 “좋은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함께한 모든 출연진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제겐 한 명 한 명이 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이다. 덕분에 많이 웃고 배우며 잊지 못할 기억들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이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최유빈은 배우 최재원의 딸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최종 커플이 됐다. 특히 윤후는 미국에서 명문대에 재학 중인 만큼,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롱디 커플'이 탄생했다. 윤후는 미국에 가기 전 최유빈과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고, 미국에 간 뒤 최유빈에게 꽃다발을 보내는 등 열애를 이어오고 있음을 알렸다. 이하 최유빈 SNS 전문아직 많이 부족한 저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예쁘게 바라봐주시는 분들 덕에 방영하는 10주 내내 정말정말 행복했어요.좋은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수 겸 배우 강미나(26)가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이날 강미나는 함께 호흡을 맞춘 또래 배우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강미나는 "다 또래라서 맏언니, 맏누나라고 하기엔 어색한데 제가 어쩌다 보니 그런 역할을 맡아서 '밥 한번 먹자'고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제가 I 성향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카톡방도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낸 강미나는 "전체적으로 호흡이 너무 좋았다"며 "(현)우석 배우가 현장에서 코믹 캐릭터를 맡았는데 생각보다 더 독특하고 솔직해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강미나는 "처음에는 (전)소영 배우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조심스러웠는데 첫 촬영이 끝난 뒤 용기 내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다가 거절당했다"며 "그날 촬영이 힘들었나 싶어서 '잠깐 이야기할 수 있냐'고 했고, 숙소에서 3시간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급격히 친해졌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강미나는 "그 이후로는 너무 친해져서 후반부에 감정적으로 부딪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마침내 '펀런 크루'를 창단한다. 크루장 전현무와 함께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가 합류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가 탄생한다.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펀런 크루 1기 탄생 현장이 공개된다. 펀런의 시작과 함께 크루 모집 홍보에 나섰던 전현무가 그 결실을 맺은 것. 크루장 전현무는 1기 멤버로 러닝 초보인 박지현과 도운, 그리고 펀런 추종자인 배나라를 푸르른 동해 앞으로 소집한다. 박지현과 도운은 "도대체 펀런이 뭘까?"라는 호기심을 품고 부름에 응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펀런 크루 1기 멤버인 박지현, 도운, 배나라의 어색한 첫 만남 현장과 이 순간을 멀리서 흐뭇하게 지켜보는 크루장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펀런 크루 1기로 세 사람을 선택한 남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크루장 전현무의 예상치 못한 크루 창단 식순(?)에 크루 멤버들이 당황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갑자기 시작된 크루 입단 테스트를 시작으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크루 합격 증서까지, 오직 펀런 크루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진행이 이어진다.특히 전현무의 진심이 담긴 크루 합격 증서와 함께 펀런 크루 1기의 팀명인 '무도라지'가 공개된다. 그러자 감탄과 감동에 이어 "이거 진짜 별로다"라는 솔직한 반응이 쏟아져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창단식부터 순탄치 않은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첫 러닝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가 행복을 처방할 메디컬 휴먼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주연을 맡은 이재욱과 신예은은 1998년생 동갑내기다.6월 1일(월)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위트 있고 재기 발랄한 연출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이재욱과 신예은을 비롯해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 등 개성 넘치는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에도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닥터 섬보이'의 대본 리딩 현장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먼저 이재욱은 모두가 기피하는 '편동도'로 발령받은 불운(?)의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변신해 극을 이끌었다. 도지의는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로 섬을 기피하지만, 뜻하지 않게 '섬보이'가 된 인물. 도무지 벗어날 수도, 적응할 수도 없을 것 같던 섬에서 자꾸만 경계를 허무는 육하리를 만나며 일생일대의 변화를 맞는다. 이재욱은 경계심 가득한
김신영, 송은이가 불화설의 진실을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송은이랑 김신영은 4년 만에 예능에 함께 출연했다. 과거 김신영은 송은이 소속사에서 셀럽파이브로 함께 할동했지만, 2022년 재계약 없이 소속사를 나오면서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김신영은 "‘너희 둘이 싸웠다며’ 이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제일 황당한 이야기가 여자면 머리 뜯고 싸웠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주먹다짐을 했다더라. 속상한데 오해가 있을까봐, 변명을 해도 '뭐가 캥기는 게 있어서 그럴꺼야' 라고 할까봐”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소속사를 나온 이유에 대해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싶어서였다. 선배님한테 ‘선배님을 선배님으로 좀 더 오래 보고 싶습니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송은이는 김신영이 소속사를 나갔을 때 서운함 보다 슬픈 마음이 컸다며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다가 나도 혼란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신영이가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어요’라고 얘기를 해준 게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 당시 완전히 쿨했다 이건 아니었지만, 잘 해소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포옹을 나눴다. 녹화를 마무리하며 김신영은 “울컥하는 것도 있고, 선배님은 어떻게 섭섭함을 감췄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저는 선배님의 미묘한 표정을 안다. 선배님이 가끔씩 울컥하시나보다”고 말했다. 송은이도 “신영이랑 이런 방송이 그리웠던 것 같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더 이상 ‘성수동 독거인’이 아닌 힙한 패밀리로 거듭나는 모습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무릎까지 꿇고 눈가가 촉촉해진 안재현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현과 ‘안주’가 멋쟁이 커플 안경을 쓰고 모델 포스를 뽐내며 촬영에 몰입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안재현이 지난 추석에 집에서 조촐하게 찍은 사진 대신, 정식으로 ‘안주’와 멋진 가족사진을 남기기 위해 셀프 스튜디오를 찾은 것.안재현은 ‘안주’의 애착 아이템들을 챙겨 스튜디오에 세팅하고, 가족사진 촬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모델 경력 18년 차인 그는 반려동물과 함께 화보를 찍는 꿀팁을 전하며 ‘안주’와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그러나 그 순간도 잠시, 안재현은 “안주 씨, 카메라 한 번만 봐주세요~”라며 무릎을 꿇고 애걸복걸하는 모습과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된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유발한다. 지난 여름 ‘허열남’에서 탈출해 건강한 체력을 뽐냈던 그이기에, 도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셀프 가족사진 촬영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미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기리고'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이후 약 2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공개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서 강미나는 특히 함께 차기작인 '내일도 출근'을 촬영한 박지현의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작품이 5시에 공개됐는데 지현 언니가 '나 기리고 대기 타고 있다'고 응원 문자를 보내줬다"며 "너무 감동이었는데 보더니 '너 왜 이렇게 싸가지 없이 잘하니? 너 정말 다르다'고 해준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웃어 보였다.이어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댓글 중에 '그동안 알던 미나의 모습과 다르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며 "제가 목표하지 않아도 (악역이라) 어느 정도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다"고 덧붙였다.연기에 대한 애정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비가 출연하는 ENA '크레이지 투어'가 5월 2일 막을 내린다.최근 닐슨코리아 가구 기준 시청률 0.4%를 기록한 ENA '크레이지 투어'가 피날레를 앞두고, 상상을 초월하는 최종 미션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릴 전망이다. 오는 5월 2일(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무려 약 2,70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열기구 스카이다이빙이 공개된다.이들은 마지막 여행의 정점을 찍기 위해 새벽부터 이동에 나섰다.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고요하게 떠오르는 열기구였다. 그러나 낭만적인 비행에 대한 기대는 순식간에 깨졌다. 현지 가이드가 제시한 미션은 다름 아닌 '열기구 스카이다이빙'. 무려 약 2,700m 상공에서 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에 크레이지 4맨은 말을 잇지 못했다. 빠니보틀은 "나 뭐 잘못 들은 것 같은데?" , "이거 진짜야?"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공개된 예고 영상 속 장면은 경이로움과 공포가 동시에 압도했다. 구름을 뚫고 올라간 열기구의 고도는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듯한 높이를 자랑했다. 비는 "이 정도면 대기권 진입하는 거 아니냐"며 사색이 된 표정으로 극한의 공포를 드러냈다.결국 결전의 순간, "READY, GO!"라는 신호와 함께 열기구에서 뛰어내리며 이제껏 예능에서 본 적 없는 광경을 전했고, 구름을 뚫고 끝없이 떨어지는 비행은 역대급 감탄을 자아냈다.그동안 '크레이지 투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익스트림의 한계를 확장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왔다. 제작진은 "최종회인 만큼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혼신을 다했다. 상상 그 이상의 전율과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2012년 데뷔한 배우 이지훈(37)이 6월 일본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이지훈이 6월 13일(토) 일본 도쿄의 칸다묘진홀에서 첫 단독 팬 미팅 'LEE JI HOON TOKYO SPECIAL FANMEETING'을 진행한다. 훤칠한 외모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지훈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마성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이지훈은 1부에서 팬들을 위한 노래 및 진솔한 토크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채워갈 계획이다. 이지훈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에게 포토카드를 직접 전달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실천할 전망이다.이지훈은 팬 미팅 3부 'LEE JI HOON × HAN SEUNG WOO TOKYO SPECIAL FANMEETING "KICK&SOUL"'에서 예능 '뭉쳐야 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가수 한승우와의 합동 공연까지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재다능 올라운더의 정석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일본 팬미팅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무척 기다려진다.2012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스폰서', '달이 뜨는 강', '99억의 여자', '신입사관 구해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백수아파트', '언더 유어 베드', '빈틈없는 사이', 연극 '서툰 사람들' 등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다. 폭넓은 연기 활동과 동시에 팬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는 그가 일본 팬들에게 선사할 감동적인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지훈의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은 6월 13일(토) 도쿄 칸다묘진홀에서 개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