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유선이 남편의 센척에 웃음을 보였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데뷔 52년 차 배우 윤유선이 출연했다.이날 윤유선은 서울대 출신 3살 연상 이성호 판사와 결혼 스토리를 전했다.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사랑한다는 말도 없이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했다"며 만난 지 98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고백했다.사법연수원에서 결혼식 하는 자료화면이 나오자, 김숙은 "신부 표정이 안 좋은데?"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윤유선-이성호는 배우-판사 1호 부부로도 유명하다. 25년째 부부는 등장과 동시에 손을 놔 버렸다. 윤유선은 "남편이 손을 잘 잡고 있다가 누가 나타나면 손을 뿌리친다. 법원 앞, 후배 만나면 내 손을 패대기 친다"고 털어놨다.윤유선 남편 이성호는 27년 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퇴직 후 변호사 활동 중이다. '이혼숙려캠프' 조정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장훈은 "방송 데뷔를 나랑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이성호는 "내가 아내를 구제해 줬다. 나 아니면 결혼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주장해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결혼식 당일에도 인터뷰를 사양했던 그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살겠다고 해야 하는데 법조인으로 거짓말은 못 하겠더라. 결혼할 때쯤 하는 말들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유선은 "옛날엔 이런 얘기를 참 재미있어했다. 우리 남편 웃기다고 생각했다"는 말로 천생연분을 증명했다.윤유선은 법조계 지인을 통해 남편과 소개팅을 주선 받았지만, 쌍방 거절을 했다고 밝혔다. 주선자의 노력 끝에 억지로 만났지만, 이성호는
곧 결혼하는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커플 영철과 정숙의 슈퍼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영철을 향한 정숙의 질문 세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숙과 슈퍼 데이트를 하게 된 영철은 "내 차가 바빠질 줄이야 누가 알겠냐"고 했다. 정숙은 "근데 사실 첫인상이 빵표였잖냐"며 "그리고 짜장면도 먹었잖냐"고 했다. 그러자 영철은 웃으며 "저한테 슈퍼 데이트권 써주셔가지고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정숙은 "어제 랜덤 데이트가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 이어 정숙은 "운동하고 테니스 하고 또 출근하고 또 퇴근해서 유도 하고 하시잖냐 그러니까 집에 오면 12시라고 하셨잖냐 그럼 여자친구 사귈 때는 어떻게 했냐 연애할 시간이 있었냐"고 궁금해 했다.영철은 "연애를 안에서 한 거고 조율을 많이 했다"며 "예를 들어서 지금 만약에 정숙 님하고 뭔가 한다면야 주말에는 못 한다고 봐야 되겠다"며 "주말에는 테니스 클럽이 있다"고 했다. 이때 정숙이 살짝 서운해 하는 표정을 짓자 영철은 곧바로 취미도 줄일 의향이 있다고 했다.이외에도 정숙은 영철에게 궁금한 게 많은지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정숙은 "거의 썸을 어느 정도 타시냐 그리고 어떻게 사귀게 되냐 외모에 대한 기준도 많이 없으시고 가치관이나 성격만 보시고 이렇게 한다고 하셨으니까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영철의 모습이 궁금하다"고 했다.이에 영철은 "시간이 지나서 연애가 엄청 어려웠다"며 "왜냐하면 연애를 가볍게 생각을 안 하니까
'당일배송 우리집' 조째즈가 수익금에 대해 언급했다.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조째즈는 냉수 권하는 장영란에게 "물은 거추장스럽고, 목이 대단히 타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맥주부터 달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성격이 화끈하고 솔직하시다"며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가수가 아닌 바 운영이 먼저였던 조째즈의 이력에 가비는 "노래는 원래 진짜 잘했다"고 극찬했다. 김성령은 "유명한 곳이라 가수들 자주 간다더라. 제니가 단골"이라고 설명했다.또 김성령은 "조째즈 바 운영이 잘 안되면서 닫으려고 했지만, 아내가 1년만 더 해보자고 했다더라. 그 사이 '모르시나요' 작곡가 만나서 이렇게 됐다. 와이프 덕 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조쨰즈는 "와이프 만나고 잘 됐다"며 인정했다.실제로 조째즈는 제니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박준면에게 화제의 김치를 선물 받는 등 엄청난 인맥을 자랑했다. 김치 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누나가 닮아서 챙겨준다. 홍윤화 BMK 박준면 가족들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올 3월 새 앨범 공개 계획인 조째즈는 "4050 팬들이 많아서 노래방 차트 1위 했을 때 특별했다. 내가 노래방 세대라서"라고 전했다. 정영란이 "노래방 1위 수익금도 괜찮냐"며 궁금증을 내비치자, 조째즈는 "괜찮다.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사 온 거 아니냐"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데뷔 1년 차인 조째즈는 "승승장구하기보다는, 좋아하는 노래하며 돈도 벌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니까 오래 하고 싶더라. 슈퍼스타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천국 같던 '개토피아', 이곳을 지옥으로 만든 늑대는 누구일까.4일 방송될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5회에서는 대구에 자리한 398평 규모의 네버랜드가 공개된다. 스탠더드 푸들부터 달마티안, 래브라도 리트리버, 도베르만까지. 네 마리의 대형견이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꿈꾸는 '개토피아'다.'평화로운 네버랜드에 이기적인 후크 선장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우리늑대소개서에 적힌 이 한 줄은, 이 공간의 균열을 암시한다. 넓은 마당과 정원, 개들을 위해 지은 단독 견사까지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네버랜드 안에는 평화를 흔드는 후크 선장 같은 늑대가 숨어 있다."가리지 않고 죽여요" 그 기척을 감지한 강형욱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이 공간을 다시 바라본다. 그는 네버랜드 안에서 후크 선장을 확신하며 천국처럼 보였던 이곳을 무너뜨리고 있는 숨은 늑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강형욱은 2024년 갑질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에서 하차했으나, 이후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방송에 복귀한 상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황보라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세영이 우여곡절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에서는 1대 1데스매치에서 승리한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의 운명이 걸린 1대 1 데스매치 경연 과정이 공개됐다. 마스터 오디션 당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면서도 과한 개그 욕심으로 지적을 받았던 이세영은 화려한 핑크색 레깅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시작부터 마스터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장윤정과 장민호는 이세영을 향해 "노래에만 온전히 집중해야 하며 흥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으나 이세영은 예상을 뛰어넘는 돌발 퍼포먼스로 객석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며 탈락 위기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사실 이번 경연을 준비하며 이세영은 심각한 심리적 압박과 육체적 고통을 동시에 겪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진지한 태도로 임해야 한다는 생각에 연습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응급실까지 다녀왔다"며 "낯선 분야에 도전하며 나도 모르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 무대 도중 이세영은 노래 가사 속에 섞어 "정말 외로워요"라고 처절하게 외쳤고 흡사 절규에 가까운 이세영의 울부짖음에 이경규와 김성주는 "방송 생활을 통틀어 이런 무대는 처음 본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이세영은 탈락의 갈림길에 선 잔인한 승부 속에서 개그우먼의 가면을 벗고 인간적인 결핍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쏟아냈다. 무대를 마친 후 이세영은 "절대 울지 않으려 다짐했다"고 말하며 끝내 참아왔던 오열을 터뜨려 심사
'틈만나면' 조인성이 유재석 재력을 폭로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이날 박정민은 등장과 함께 유재석에게 "덕분에 출판사 잘 되고 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조인성이 "재석이형이 뭘 도와줬냐"고 묻자, 유재석은 "정민이가 '유퀴즈'에 출판사 대표로 출연했었다"고 설명헀다.박정민은 유연석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15년 전 '심야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고. 유재석은 "그때 연석이 뭐 실수한 거 없냐"며 기대감을 내비쳤지만, 박정민은 "그때 연석이형 대스타였다. 스타 된 지 얼마 안 돼서 조심할 때였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영화 '휴민트' 등 올해 영화 3개 공개 예정인 조인성은 "이럴 계획 아니었다"면서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해온 결과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초중고 학창 시절을 강동구에서 보낸 조인성은 "2006년 '비열한 거리' 때까지 강동에 살다가 송파구 방이동으로 이사 가서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민은 "강동 자부심 너무 심하다"며 투덜거렸다.조인성은 "재석이형 압구정 출신 아니냐. 압구정의 반이 재석이형 거"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나 수유리 출신이다. 저거랑 차태현은 진짜. 이런 이야기로 가짜뉴스가 나온다"며 속뒤집개의 등장에 울분을 터트렸다.한편, 박정민은 '핑계고 시상식'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그때 황정민이 선배가 광수형한테 '쉿' 했었다. 형이 그짤을 보내주면서 '이거 혹시 진짜 화나신 거야?'라고 묻더라. 쫄았더라.
킥플립 민제의 데뷔엔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의 영향이 컸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JYP가 보내온 따끈따끈한 아이돌 보석 킥플립 민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홍석천은 민제의 이상형을 물었다. 민제는 "말이 잘 통하고 본인 일을 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했다. 홍석천은 또 원래 꿈이 아이돌이냐고 물었다. 민제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보이넥스토어 운학과 같은 반이었다"고 회상했다.민제는 "운학이가 아이돌을 먼저 하고 싶다고 한 거다"며 "운학이가 춤도 추고 하는 모습을 보고 되게 멋있다 나도 해보고 싶다 해서 점점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홍석천은 놀라며 "둘다 잘 되기 힘든데 둘 다 잘 됐다"고 했다.또 홍석천은 민제에게 JYP 캐스팅 비화를 물었다. 민제는 "예전에 'LOUD'라는 방송이 있었다"며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발목 부상으로 출연이 무산 됐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되게 아쉬워 하고 있을 때 딱 'LOUD' 오디션을 보기 직전에 JYP에 영상을 하나 보내놨었는데 그게 붙게 된 거고 그래서 딱 연락이 와서 오디션을 보고서는 합격해서 하게 됐다"고 했다.김똘똘은 민제에게 "JYP가 반한 민제의 매력이 무엇일 것 같냐"고 했다. 민제는 "제가 뽑혔을 떼 춤으로 뽑혔다"고 회상했다. 홍석천은 킥플립의 미니 3집 'My First Flip' 타이틀곡인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 대해 물었다. 민제는 "이 곡이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하는 사랑에 관련된 앨범인데 그래서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너한테 고백하겠다는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브라이언, 카이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른다. 앞서 브라이언은 2024년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FNC가 기획한 그룹 앰퍼샌드원으로 데뷔했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오는 4일 오후 2시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PHENOMENONSEEPER)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첫 런웨이에 나선다.'재발(RECURRENC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6 F/W 컬렉션은 여러 시즌에 걸쳐 반복되어온 상황과 선택들이 만들어낸 현상에 주목하며, 다시 선택된 요소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난 요소들, 의식적으로 반복되어온 실루엣과 구조,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형상에 대한 탐구가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아온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이번 런웨이에서도 존재감을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브라이언은 3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카이렐과 함께 직접 런웨이 모델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이 속한 그룹 앰퍼샌드원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고,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로 선정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차서원이 결국 안보현에게 자신의 전부를 주고 말았다.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10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에게 전부를 줘버린 최이준(차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최이준과 선재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교시절 장면이 회상 장면으로 나왔고 최이준은 상처투성이가 된 선재규를 보고 "너 또 맞은거냐"고 했다. 선재규는 "그 인간이 나를 죽이던가 아니면 내가 그인간을 죽이든가 둘 중 하나 할 것 같아서 집에서 나왔다"고 했다.최이준은 "그럴 일 없다"며 "내가 너희 아버지한테서 벗어나게 해줄 거니까"라고 하더니 상자를 내밀었다. 상자에는 돈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를 보고 놀란 선재규는 "너가 이리 많은 돈을 어디서 났냐"며 훔쳤냐고 했다. 알고보니 최이준은 전교 1등을 했다. 앞서 최이준은 부모님 앞에서 "저 한국대 가면 차 사주신다고 하지 않았냐"며 "이 점수면 한국대 가는거 문제 없으니 그 차 사주신다는 거 지금 돈으로 미리 주시면 안되겠냐"고 부탁했었다.최이준은 닥달하는 선재규에게 "이거 내가 정당하게 번 돈이다"며 "그러니까 넌 신경쓰지 말고 공부만 하라 이 돈이면 너 등록금 하고도 남는다"고 했다. 선재규는 "지금 나보고 대학을 가라 그말이냐"고 어이없어 했다. 이에 최이준은 "서울로 대학 가면 우리 둘 하고 싶은대로 살 수 있다"며 "나는 우리 아버지한테서 벗어나고 넌 너희 아버지한테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선재규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후 선재규 집에서 사고가 났고 놀란 최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증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처음 등장한다.'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오는 4일(수) 방송되는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슈퍼 그랜파' 이종범, 외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슈돌'에 처음 등장할 예정으로, 이종범이 보여줄 손자 토탈 케어에 관심이 집중된다.외할아버지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외삼촌은 1610억을 받으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메이저리거 이정후, 아빠는 2023년 엘지 트윈스 우승의 주역 투수 고우석으로 야구 명문가에서 태어난 태현이가 첫 등장부터 야구 황금 DNA를 보유한 피지컬 베이비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태현이는 튼튼한 장딴지를 자랑하며 거침없이 스탭퍼를 타는 것은 물론, 할아버지를 뒤에 태우고 장난감 자동차까지 운전하며 범상치 않은 파워를 뽐낸다. 이에 이종범은 "태현이의 피지컬은 상위 0.01%"라며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뛰어나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손
20여 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만난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영화 같은 로맨스와 갑작스러운 사별 뒤에 숨겨진 의학적 진실이 공개됐다.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했으나 끝내 사별한 구준엽과 故 서희원의 안타까운 서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1996년 가요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클론의 전성기를 회상하며 구준엽이 탈모 유전으로 인해 삭발을 감행했으나 이것이 오히려 독보적인 스타일이 됐던 비화를 전했다. 클론은 일본 가요계의 견제를 피해 진출한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구준엽은 당시 대만 예능 프로그램 MC였던 서희원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서희원이 먼저 방송에서 구준엽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연애가 시작됐으나 소속사의 반대로 1년 만에 이별을 선택해야 했던 과거사도 조명됐다.오랜 이별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의 행복은 작년 2월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세상을 떠나며 짧게 마무리됐다. 이낙준은 서희원의 사망 원인인 급성 폐렴이 패혈증으로 급격히 악화된 원인을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이낙준은 "젊은 나이에 단순 미열이 급사로 이어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라고 운을 뗀 뒤 서희원이 평소 앓던 선천성 심장 질환인 승모판 일탈증과 출산 당시 겪었던 임신중독증이 면역력을 떨어뜨려 비극의 도화선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정은 가벼운 감기 증상에서 며칠 만에 상태가 악화됐던 당시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서희원의 허망한 죽음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현재 구준엽은 아내가 잠든 대만 인근에 머물며 서희원을 추모하는 조각상을 만드는 등 여전
2009년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혼자는 못 해'에서 속내를 밝힌다.3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의 리드에 따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MZ 세대 사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기상천외한 경험을 쌓는다.이날 전현무는 상하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 트렌드를 아우르는 풍부한 배경지식과 정보력으로 '뇌섹남' 매력을 발산한다. 또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식당에서는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 돌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상하이를 즐긴다.그런가 하면 그동안 야노시호와 각별한 금슬을 자랑하며 사랑꾼으로 불렸던 추성훈의 현실 남편 면모도 드러난다. "야노시호와 여행 오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 무심코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다급히 "아니"라며 답변을 정정한 추성훈이 과연 아내와의 여행을 반대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사사건건 투덕거리며 상극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던 전현무와 추성훈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전현무와 추성훈이 두 볼을 맞댄 채 예상치 못한 핑크빛 모드를 뽐내는 것. 과연 전현무와 추성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혼자는 못 해'는 이날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슈퍼주니어 은혁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신인 그룹 멤버에게 용돈을 하사했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백두은혁'에서는 '얼굴부터 멘트까지 오늘만을 기다렸다 이갈고 준비한 데뷔 한 달 차 신인(알디원 예능 중 제일 재밌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근 데뷔 앨범 '유로피아(EUPHORIA)'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이하 알디원)의 준서, 아르노, 안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은혁은 지난 2018년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났던 준서를 단번에 알아보며 "당시 비주얼 담당이었고 무엇보다 너무 성실했던 친구라 기억에 남는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준서가 직접 밝힌 은혁의 깜짝 미담도 눈길을 끌었다. 준서는 "데뷔 조 발표가 끝난 뒤 은혁 선배님이 수고했다며 용돈을 챙겨주셨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동해는 "한 사람당 100만 원은 줬어야 미담이다"라며 짓궂게 몰아붙였고 은혁은 "처음부터 큰돈을 주면 버릇이 나빠질 수 있다"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록 제작진의 폭로로 준서가 사전 인터뷰 당시 용돈에 대한 기억을 잠시 잊었음이 밝혀져 은혁이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으나, 은혁은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후배의 생애 첫 수익을 내가 직접 챙겨주고 싶었던 진심이 컸다"라고 덧붙이며 선배로서의 묵직한 진심을 전했다.알디원 멤버들의 당찬 예능감과 풋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SBS 새 예능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현실이 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방송 전부터 지적된 익숙한 멤버 구성과 형식은 신선함보다는 기시감을 불러왔고, 계속되는 '돌싱포맨' 언급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흐리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일 처음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기존 토크쇼 틀을 변주해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캐릭터 토크쇼다.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지난해 종영한 '돌싱포맨'을 연출했던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았다.이상민, 탁재훈은 '돌싱포맨' 이후 두 달 만에 '아근진'으로 SBS에 복귀했다. 여기에 '마이턴'으로 지난해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수지, 탁재훈과 tvN '우도 주막'에서 호흡을 맞췄던 엑소 카이가 MC로 합류했다.'아근진'은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있었다. 반복되는 멤버 구성에 대한 피로감과 더불어, '돌싱포맨'의 토크쇼 형식과 '마이턴'의 캐릭터 플레이를 합쳐놓은 듯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제목만 바꾼 것 아니냐", "그 나물에 그 밥", "보기 전부터 식상하다"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고, 한편으로는 검증된 조합인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는 시선도 있었다.첫 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건 이상민, 탁재훈의 '돌
매거진 '맨 노블레스'가 2026년 2월호를 맞아 배우 노정의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전과 사뭇 다른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사돈 남녀가 갑자기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현진 역을 맡은 노정의는 대본이 재미있었기에 탐낼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고 한다. 아이가 주인공이지만, 아이를 돌보며 어른들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하게 작품이라는 말을 붙였다.극 중 현진은 노정의와 닮은 모습도 많았다. 그는 "저도 조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현진이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어요. 현진이는 특히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죠"라고 털어놨다.또 노정의는 1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배우를 해온 자신에게 '나는 진짜 좋은 사람일까'에 관한 물음을 던질 때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우주를 줄게> 촬영이 끝나고 스태프 언니들이 편지를 써줬어요. 그때 기쁘기도 했지만, 안심됐어요. '내가 잘 살고 있다,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 다행이다' 같은 안도감이 들었죠"라고 말했다.노정의의 나른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화보, 그리고 더욱 진솔한 이야기는 맨 노블레스 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