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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유선, 부장판사 출신 남편과 부부싸움 고백…"판결하듯이 잘잘못 가리려 해" ('동상이몽')

    윤유선, 부장판사 출신 남편과 부부싸움 고백…"판결하듯이 잘잘못 가리려 해" ('동상이몽')

    배우 윤유선이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이성호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한다.윤유선 부부는 화요일로 편성 이동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첫 게스트로 나선다. 특히 이번 출연은 결혼 이후 최초로 부부가 동반 출연하는 방송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윤유선은 2001년 3살 연상의 판사 이성호와 결혼, 배우와 법조인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윤유선은 "저희 진짜 엄청 싸웠다. 남편은 판결하듯이 잘잘못을 가리려고 한다"며 부부 사이의 솔직한 일상을 털어놓았다.이에 남편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은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유쾌하게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또 "아내가 그동안 이미지를 좋게 쌓아와서 어떤 사람도 나쁘게 얘기하지 않는데, 내가 방송에 나가게 되면 폭망하게 될 것"이라며 윤유선의 실체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동상이몽2'는 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서장훈, 700억 건물주인데…결국 이성 잃었다 "이정도면 중소기업" ('백만장자')

    서장훈, 700억 건물주인데…결국 이성 잃었다 "이정도면 중소기업" ('백만장자')

    700억 건물주로 알려진 방송인 서장훈이 빵집에서 이성을 잃는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0년간 빵을 연구하며 특허까지 받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13대 명장' 이흥용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부산 지역에만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이흥용은 2024년 기준 연 매출 210억 원, 직원 수 180명에 달하는 '빵 기업'을 일궈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그의 빵을 맛보기 위해 손님들이 모여들 정도로, 이흥용의 빵집은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서장훈은 "이 정도면 빵집이 아니라 중소기업 수준이다. 쉽게 말해 '부산의 성○당' 같은 존재"라는 찰진 비유로 모두의 공감을 이끈다.이번 방송에서는 '제과제빵 명장' 이흥용이 직접 개발한 '특허 빵'이 전격 공개돼 눈길을 끈다. 돌 모양 만주, 붕장어 모양 소시지 빵 등 부산 지역의 특색을 그대로 담아낸 개성 만점 빵들은 보는 순간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갓 구운 빵 시식에 나선 서장훈과 장예원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서장훈은 한입 먹자마자 "명장님과 제 입맛이 궁합이 잘 맞는다"며 물개박수를 터뜨린다. 급기야 "녹화만 아니면 옷을 전부 풀어헤치고 다 먹고 싶은 마음"이라며 빵 앞에서 이성을 잃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서장훈을 폭주하게 만든 이흥용 명장의 '특허 빵'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흥용은 제빵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뜻밖에도 '소보로빵'을 꼽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20살에 우연히 본 제과점 구인 공고로 단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그는 소보로빵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계기로 식

  • 아들 두들겨패고 '임신' 며느리엔 '약' 권했다…오은영 경악 "괘씸해"('오은영 리포트')

    아들 두들겨패고 '임신' 며느리엔 '약' 권했다…오은영 경악 "괘씸해"('오은영 리포트')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엄마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애모 가족' 아들이 등장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들이 가정 폭력, 아동 학대 피해자라고 분석했다.지난 2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족 지옥'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특집으로,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페셜 MC 장동민과 함께한 이날 방송에서는 그 첫 번째 가족인 '애모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애모 가족' 엄마는 일방적인 성격으로 오은영 박사의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 혼자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집에 연락 한 통 없이 불쑥 찾아간 엄마는 며느리의 만류에도 추운 날 손녀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아들과 며느리가 자신이 지어온 손녀의 이름을 쓰지 않고 개명했던 일을 두고 "서운했다"라고 토로하며 깊은 갈등을 드러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어머님은 상대방이 자신의 의도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괘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자기중심적"이라고 분석했다.심지어 '애모 가족' 엄마는 과거 며느리가 입덧으로 힘들어하자 자신이 평소 먹던 천연 소화제를 건넸고, 며느리가 이를 먹고 토한 것을 두고 서운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오은영 박사는 "어머님이 의사십니까?"라고 날카롭게 물은 뒤, 임산부에게는 함부로 약을 권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특히, 아들은 "어릴 적 어머니에게 혼나고 맞았던 기억밖에 없다"며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기분 나빠하시는 게 보이면 몸이 전기충격기로 맞은 것

  • 유재석, 결국 희생자 나왔다…유명 가수도 피해 고백 "슬슬 질린다" ('라스')

    유재석, 결국 희생자 나왔다…유명 가수도 피해 고백 "슬슬 질린다" ('라스')

    가수 김원준이 결혼 이후 검사인 아내를 주인님으로 부르며, 심지어 "저작권 통장 신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네 사람은 각자의 인생에서 맞이한 전환점과 현재의 삶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전한다. 김원준은 서울예대 재학 시절 방송 3사 탤런트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오직 얼굴만 보고 1차에서 연이어 탈락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후 광고기획사의 선택으로 모델로 데뷔하고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자작곡 '모두 잠든 후에'가 타이틀곡으로 선택되며 한순간에 꽃길을 걷게 된 과정은 물론, 장국영 닮은꼴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당시의 분위기도 생생하게 전한다. 그는 또한 국민 히트곡 'SHOW'를 지금까지도 원곡 버전으로만 부르는 이유를 밝힌다. 해당 곡이 김동률이 선물한 곡이라는 사실과 함께, 신해철의 디렉팅 아래 넥스트 멤버들이 연주에 참여했던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음악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꺼내 놓는다. 김원준은 유재석이 자신에게 씌운 이른바 '노잼 프레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는 진지하게 했던 말들이 예능에서 다르게 받아들여졌다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를 듣던 조혜련이 "슬슬 질린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 안보현, ♥이주빈과 공개 연애 시작했는데…결국 위기 맞았다 "숨겨진 가족사" ('스프링피버')

    안보현, ♥이주빈과 공개 연애 시작했는데…결국 위기 맞았다 "숨겨진 가족사" ('스프링피버')

    공개 연애를 시작한 안보현과 이주빈이 위기를 맞는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10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의 숨겨진 가족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공개 연애로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 위로 예상치 못한 위기가 겹치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이주빈 분)은 마을 사람들에게 관계가 드러난 뒤 더는 감정을 숨기지 않기로 결심했다. 선한결(조준영 분) 역시 친모의 존재를 숨길 수밖에 없었던 선재규의 진심을 이해하며 다시 그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잠시 평온을 되찾는 듯했던 이들 앞에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가 등장하며 향후 전개에 불안감을 증폭시켰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와 윤봄의 주짓수 도장 데이트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재규는 윤봄의 도복 끈을 직접 묶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고, 두 사람은 운동을 핑계로 가까워진 거리 속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며 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광대를 절로 승천하게 한다.하지만 신수읍에 등장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가 선재규와 이자 대면을 한 모습이 목격되어 긴장감을 더한다. 정난희는 딸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될지, 또 선재규를 마음에 들어 할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선재규를 바라보는 정난희의 의미심장한 시선은 달콤함 뒤에 드리운 불안을 암시하며 위기감을 고조시킨다.또 다른 스틸에는 홀로 주짓수 도장에 앉아 팔에 남은 화상 상처를 어루만지며 생각에 잠긴 선재규의 모습이 담겼다. 말없이 고개를 떨군

  • '故 서희원♥' 구준엽, 10kg 이상 빠졌다더니…끝내 근황 공개됐다 대만서 포착 ('셀럽병사')

    '故 서희원♥' 구준엽, 10kg 이상 빠졌다더니…끝내 근황 공개됐다 대만서 포착 ('셀럽병사')

    故 서희원과 결혼한 가수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대만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서희원 사망 이후 구준엽의 체중이 10kg 이상 감소했다고 알려졌다. 오는 2월 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이들의 사랑과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흔적을 따라가며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깊은 과몰입으로 이끈다. 이날 방송에는 MC 이찬원, 장도연, 이낙준을 비롯해 오마이걸 효정과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한다. 스튜디오는 '첫사랑'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효정은 학창 시절 밴드부 보컬을 짝사랑했던 기억을 털어놓으며 처음으로 '첫사랑 썰'을 풀었고, 이찬원 역시 소중히 접어두었던 오래전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야기는 1990년대 대만까지 뒤흔든 '원조 한류' 클론의 전성기부터 시작된다. 당시 대만 예능에서 처음 만난 구준엽과 서희원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이별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인연은 20년 뒤, 한 통의 전화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사연이 알려지며 대만에서는 "첫사랑과 재회하려면 20년 동안 전화번호를 바꾸지 마라"는 격언이 유행했을 정도.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기적 같은 재회 스토리에 효정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다"며

  • 진세연, ♥박기웅과 재회했다더니…제대로 사고쳤다 '사랑을' 토일 시청률 전체 1위 등극

    진세연, ♥박기웅과 재회했다더니…제대로 사고쳤다 '사랑을' 토일 시청률 전체 1위 등극

    배우 진세연, 박기웅 주연의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방영 첫 주부터 토일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진세연과 박기웅은 2012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각시탈' 이후 13년 만에 이 작품으로 재회했다.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 2회에서는 30년 철천지원수인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첫 회 시청률 15.5%를 기록했으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7.4%를 찍으며 상승세를 탔다. 뿐만 아니라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일 방송된 전체 방송 중 1위에 올랐다.진세연과 박기웅의 재회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역대급 방송사고로 좌절한 공주아(진세연 분)와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한 양현빈(박기웅 분)의 첫 만남은 유쾌하면서도 묘한 설렘을 안겼다. 진세연은 예기치 못한 시련 앞에서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여운을 남기다가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공주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박기웅 역시 애틋한 첫사랑 공주아를 먼저 알아보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등 양현빈의 서사를 밀도 높은 연기로 담아냈다. 특히 2회 방송 말미,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은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14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 '역시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회는 오는 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오전 6시부터 공장으로 출근, 1년에 이틀만 쉬어…'아나운서♥' 송민규 아버지의 일상('사랑꾼')

    오전 6시부터 공장으로 출근, 1년에 이틀만 쉬어…'아나운서♥' 송민규 아버지의 일상('사랑꾼')

    축구선수 송민규의 아버지가 가난했던 과거를 떠올렸다.지난 2일 방송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와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이날 결혼식에는 조규성, 구성윤, 송범근, 박주호, 이승우, 김승규 등 축구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결혼식을 올리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송민규의 아버지는 연신 눈물을 흘렸다.결혼식 이틀 전, 송민규의 아버지는 오전 6시부터 두부 공장에 출근했다. 송민규는 아버지가 “두부를 배달하시는 일을 하고 있다”며 “15년 동안 10일, 20일 정도도 안 쉬고 일하신 듯하다”고 말했다. 송민규의 아버지는 “명절하고 명절 다음날 이틀. 1년에 이틀만 쉰다”고 설명했다.송민규의 아버지는 “엄청 착한 아들이다. 아들이랑 같이 하면 뭐든지같에 행복하고 너무 좋다”며 미소를 보였다. 그러면서 “육체적으로 힘든 건 없는데 정신적으로 힘든 건 있었다. 민규를 좀 더 잘 먹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게 힘들었다. 그때는 사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이 조그만 논산에서 이사를 월세로만 7번 다녔다. 조금 버는 월급으로 민규 축구 회비를 냈다. 그래도 회비는 한 번도 밀리지 않았다. 민규 자존심에 스크래치 생기니까”라고 떠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안보현♥이주빈, 공개 연애 시작했다…"미친 듯 즐겁게, 마음껏 기뻐하길" ('스프링')

    [종합] 안보현♥이주빈, 공개 연애 시작했다…"미친 듯 즐겁게, 마음껏 기뻐하길" ('스프링')

    안보현과 이주빈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지난 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9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위기를 사랑으로 극복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렘과 긴장, 그리고 불안이 교차하는 전개는 시청자들의 감정을 쉼 없이 흔들었다. 9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3%, 수도권 기준 5.1%, 최고 6.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의 최강자 입지를 공고히 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엄마 선희연(손여은 분)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한결(조준영 분)은 선재규와 처음으로 크게 충돌하며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냉랭해진 조카의 마음을 되돌리고 싶었던 선재규는 마을 잔치에 모든 정성을 쏟아부었지만, 정작 잔칫날 선한결은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불안이 채 가시기도 전, 마을 사람들과 정진혁(배정남 분)을 통해 선재규와 윤봄의 관계가 공개돼 신수읍은 순식간에 발칵 뒤집혔고 "삼촌이 봄쌤이랑 사귀셔?"라는 말이 잔칫날 울려 퍼지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선한결은 친모를 만나기 위해 홀로 서울로 향했다. 어색한 손길 속에서 "진짜 와도 됩니까? 엄마라고 불러도 됩니까?"라고 묻는 한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그러나 짧은 희망은 오래가지 않았다. 선재규와 선희연의 통화를 엿듣게 된 선한결은 엄마의 다정함이 진심이 아닌 합의서를 위한 연기였음을

  • '윤민수 子' 윤후, ♥여자친구 생겼나…박남정 딸과 데이트 포착 "설렜던 순간" ('내새끼')

    '윤민수 子' 윤후, ♥여자친구 생겼나…박남정 딸과 데이트 포착 "설렜던 순간" ('내새끼')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박남정의 딸과 데이트에 나선다.3일 공개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2차 티저 영상에는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우와 첫 데이트에 나선 윤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의 이름을 수줍게 소개하는 윤후의 맞은편에 앉은 파트너는 바로 박시우. 긴장된 듯 손을 꼼지락거리며 어색한 미소를 짓는 윤후와 수줍어하는 박시우 사이로, 간질이는 첫 만남의 기류가 흐른다. 이어지는 두 남녀의 첫 데이트에선 박시우에게 조심스럽게 목도리를 챙겨주는 윤후가 "많이 귀여워 보이고, 설렜던 순간이었어요"라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박시우 역시 윤후를 두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첫 데이트의 설렘을 배가시킨다.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면, 2차 티저 영상에는 윤후의 첫 데이트와 함께 그가 호감을 보인 상대인 박시우가 처음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이 관계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새끼'가 사랑 앞에서 보여주는 낯선 표정,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보는 부모의 솔직한 반응이 시즌2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 국가대표' 심권호, 53세인데 간암 진단받아…"♥애인이라도 있으면 말할텐데"('사랑꾼')

    '전 국가대표' 심권호, 53세인데 간암 진단받아…"♥애인이라도 있으면 말할텐데"('사랑꾼')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간암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긴급 중단됐다.이날 방송에서 심권호는 전날 심현섭, 임재욱과 연락이 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내가 전화를 못 받은 건 몸이 너무 피곤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잤다. 오늘은 그냥 몸 회복하느라고 계속 물을 먹고 했다"고 말했다.심권호는 "그냥 기절해버렸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니까 거의 24시간을 자 버린다. 회복이 그렇게 느리다. 옛날에는 날 새서 (술을) 먹고는 그랬다"고 덧붙였다.심권호의 말을 들은 제작진은 건강검진을 제안했지만 심권호는 검사 도중 검진을 거부하고 병원을 이탈했다. 이후 심권호는 이미 간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알려지는 거 자체도 싫고 혼자만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구 하나 얘기할 사람도 없고, 애인이라도 있으면 고민을 말할 텐데 이 일은 부모님께도 얘기할 일은 아닌 것 같다. 간암 치료를 하면 주변의 시선이 벌떼처럼 몰려들까 봐 그런 것 때문에 두려워서 도망쳐버렸다. 현실도피가 아니고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심정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심권호는 "솔직히 96년 올림픽 끝난 다음에 다 안 된다고 했는데 했잖아. 이번에도 한 번 잡아보지 뭐"라며 2000년 올림픽에서 체급을 바꿔서 금메달을 땄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맞붙으면 이긴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가서 잡고 오겠다. 이제 전투 모드 들어가는 거다"라며 암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3년 만에 고정 예능 강제 하차당했다더니…최은경, 아픔 딛고 뮤지컬 배우 데뷔 ('은밀하게')

    13년 만에 고정 예능 강제 하차당했다더니…최은경, 아픔 딛고 뮤지컬 배우 데뷔 ('은밀하게')

    1973년생 최은경 아나운서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뮤지컬 무대에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그는 약 13년간 진행하던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제 하차당했다고 알려졌다.최은경은 최근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첫 공연에서 극 중 '순임' 역으로 무대에 올라, 첫 도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연기와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그는 남자 주인공 동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슈퍼마켓 주인 '순임' 역을 맡았다. 최은경은 극 초반 특유의 친근함과 인간적인 따뜻함으로 웃음을 유발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깊은 여운을 남기고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최은경은 몸 개그와 에너지 넘치는 생활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현실적인 표현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 무대 위를 자유롭게 오가며 펼치는 능청스러운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선은 작품의 정서를 단단히 받쳐주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오랜 기간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어온 최은경은 데뷔 30년 만에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무대 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방송과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꾸준히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온 최은경의 이번 뮤지컬 도전은 단순한 '장르 확장'을 넘어, 무대 위 배우로서의 진정성과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최은경의 활약이 돋보이는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4월 26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이소정

  • 고 이순재 떠나보낸 86세 박근형 "다 떠나시고 나니까 차례가 온 것 같기도"('아침마당')

    고 이순재 떠나보낸 86세 박근형 "다 떠나시고 나니까 차례가 온 것 같기도"('아침마당')

    원로 배우 박근형이 최근 세상을 떠난 동료 배우들을 언급했다.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연극 ‘더 드레서’의 박근형, 오만석이 출연했다.이날 박근형은 “지금은 작고하신 윤소정 선생과 ‘아버지’라는 연극을 할 때 같이 나와서 인사드린 적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전에는 이금희 씨와 이상벽 씨(가 MC 했을 때), 저 어렸을 때 나왔다”고 덧붙였다.MC가 “올겨울 사랑하는 선생님들을 많이 떠나보냈다. 그래서 박근형 선생님의 존재가 크게 느껴진다”라며 고(故) 이순재를 비롯한 원로 배우들의 잇따른 부고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박근형은 “무럭무럭 늙어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박근형은 “다 떠나시고 나니까 차례가 온 것 같기도 하고”라면서 “가신 분들 뒷자리가 허전해서 어느새 제가 그 자리에 들어선 것 같다. 가신 분들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1년 만에 복귀' 지성, 결국 해냈다…MBC 드라마 부진 딛고 '이한영' 최고 시청률 17% 기록

    '11년 만에 복귀' 지성, 결국 해냈다…MBC 드라마 부진 딛고 '이한영' 최고 시청률 17% 기록

    11년 만에 '판사 이한영'을 통해 MBC에 복귀한 배우 지성이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앞서 MBC는 작년 방영된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이 연이어 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심각한 부진을 겪었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거악에 다가갈수록 고조되는 긴장감과 도파민 가득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9회 최고 시청률은 17%까지 치솟았다. 또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에서도 5.7%를 기록,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지난 1일 기준 오늘의 웨이브 랭킹 1위, 티빙 랭킹 2위에 등극했고, OTT 트렌드 랭킹 통합 2위에 올랐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금토극 독주 체제를 견고히 하고 있는 '판사 이한영'의 기세가 어디까지 다다를지 궁금해진다.'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부장 판사♥' 윤유선, 결혼 7년 차에 별거 위기…"집 나갈 것" 가출 선언까지 ('동상이몽')

    '부장 판사♥' 윤유선, 결혼 7년 차에 별거 위기…"집 나갈 것" 가출 선언까지 ('동상이몽')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방송 최초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25년 결혼 생활의 풀스토리를 단독 공개한다.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한다.두 사람은 2000년 겨울 소개팅으로 만난 뒤 98일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다. 올해로 결혼 25주년을 맞은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사계절을 다 겪어보고 결혼할걸"이라는 솔직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성호는 "윤유선은 내 이상형이 아니었다. 결혼 못 할까 봐 내가 구제해 준 것"이라며 일관된 주장을 펼쳐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그러자 윤유선은 "연애할 때 지나는 길도 아니면서 매일 지나는 길이라며 나를 만나러 왔잖아"라며 정면 반박에 나선다. 두 사람은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동안 숨겨왔던 사생활까지 낱낱이 폭로한다는데. 과연 25년 동안 이어진 두 사람의 엇갈린 주장 속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두 사람은 결혼 7년 차에 찾아온 위기에 대해서도 고백한다. 말다툼 중 좁혀지지 않는 간극에 결국 남편 이성호가 "내가 집을 나가겠다"라며 가출 선언까지 한 것. 그러나 윤유선은 단 한 마디로 별거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힌다. 이성호는 예상치 못한 아내의 반응에 가출 결심을 철회했고, 이를 본 MC들은 "현명하다"며 찬사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