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윤이 '나는 자연이다' 하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MBN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이다'의 진행자 윤택과 이승윤이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영상에서 두 사람은 프로그램 합류 과정부터 촬영 중 겪었던 위험한 순간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이승윤은 프로그램 첫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개그콘서트' 회의를 하고 있는데 자연 관련 프로그램 단독 MC 제안이 왔다"며 "단독 진행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산을 계속 올라가더라"고 말했다.이어 "PD의 디렉션도 없이 카메라만 따라왔고, 정상에 올라가 보니 자연인이 전라 상태였다"며 "당황했지만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그대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회상했다.촬영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고. 그는 "1회 때는 생선 대가리 카레를 먹었고, 2회에서는 고라니 생간까지 먹었다"며 "너무 힘들어서 회사에 '2회 촬영 제안이 오면 하지 않겠다'고 전해 달라고 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그러나 예상 밖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승윤은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이 잘 나왔다. 종편 프로그램 역사상 이례적으로 시청률이 잘 나왔다"며 마음이 흔들렸다고.이후 제작진은 부담을 줄이기 위해 2MC 체제를 제안했고, 윤택이 4회부터 합류하게 됐다. 이승윤은 "윤택 형은 저에게 구세주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촬영 중 위험했던 순간도 공개됐다. 이승윤은 장수말벌에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겪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혀가 말리고 숨이 막히면서 온몸이 부어올랐다"며 "응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가는데
2022년 에이핑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손나은이 프론트와 주방, 야외 액티비티까지 아우르는 활약으로 '호텔 도깨비'를 긍정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손나은은 지난 10일 종영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서 호텔리어로 완벽 변신, 매주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마법 같았던 6박 7일간의 여정의 대미를 장식했다.'호텔 도깨비'는 '딱 1주일만 열었다가 사라지는 호텔'이라는 콘셉트 아래, 손나은을 비롯해 고두심, 권율,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이 제주도에 한옥 호텔을 오픈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이날 영업 6일 차를 맞은 손나은은 제주 바다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잠수함 액티비티에 나섰다. 손나은은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제주 바다 아래 펼쳐진 환상적인 풍경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손나은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호텔 곳곳을 누비며 '호텔 도깨비'의 마스코트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나은은 프론트 업무의 일환으로 외국인 손님들의 통역을 도맡아 소통을 돕는가 하면, 주방 보조로서 요리 일손을 도우며 외국인 손님들의 입맛까지 책임졌다. 특히, 김밥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손님에게 다가가 친절히 설명을 건넨 데 이어 자연스러운 스몰 토크로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이처럼 손나은은 '호텔 도깨비'를 통해 꾸밈없는 모습으로 친근한 일상을 전했다.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허당미 가득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진정성 있는 태도로 팀원들과 함께 돌발 상황을 헤쳐 나가며 국경
방송인 박지윤이 신인 시절 전현무의 '무리수' 발언을 폭로했다.1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제주도에 거주 중인 방송인 박지윤과 함께 제주 향토 음식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지윤은 전현무의 KBS 아나운서 신입 시절을 떠올리며 "처음에 난리가 났다"며 "'쟤 왜뽑은 거냐'고, MBC는 오상진인데, 우리는"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잔디 머리' 전현무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박지윤은 "다른 방송국에서 뉴스 하던 시절을 알고 있으니까, '잔디 머리'라고 불렀다"며 "그때 신입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돌지 않나. 전현무가 자꾸 무리수를 뒀다"고 말했다.박지윤은 "'연말 정산' 특집 프로그램이었는데 전현무가 '박지윤 선배는 성형수술을 많이 해서 의료비 연말정산을 받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얘기했다.당시 상황을 떠올린 박지윤은 "누가 화가 안 나겠냐. 요즘이었으면 SNS에 사과문을 썼어야 할 사태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전현무는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당시 여기저기 사과를 많이 하고 다녔다"고 인정했고, 박지윤은 "시말서 잘 쓰기로 유명했다"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현재 박지윤은 제주도에 거주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이 마지막까지 공감 가는 열연을 펼쳤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반면 이나영은 2023년 공개된 웨이브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것은 2019년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7년 만이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지난 10일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커넥트인'을 무너뜨린 윤라영(이나영 분)의 활약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상처 위에 견고하고도 무서운 집념을 쌓아 올린 윤라영의 진실 추적은 뜨거웠고, 서로를 지켜낸 우정과 애틋한 모성은 뭉클함을 더 했다. 복잡한 감정선을 오가며 극의 몰입을 더한 이나영의 열연에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다.이날 윤라영은 강신재(정은채 분)의 도움으로 정당방위를 입증하며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불길했던 영상의 출처가 뜻밖의 소식을 불러왔다. 강신재가 L&J의 해체를 선언하며 인연의 끝을 알린 것. 거기에 집 곳곳에 남아 있는 한민서(전소영 분)의 흔적은 윤라영의 마음을 더욱 괴롭게 만들었고, 접견 당시의 차가운 말을 떠올리며 끝내 딸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밀려들었다.하지만 혼란스러움은 시작에 불과했다. 강신재의 내부 고발로 해일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된 것은 물론, 백태주(연우진 분)가 복수를 위해 '커넥트인'을 만들고 한민서를 조종해 온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모든 사실을 알고 백태주에 한민서의 행방을 추궁했지만, 백태주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윤라영의 지난 10년을 비웃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공개 사과 편지를 보냈다.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 오집사 오상진과 부모님이 출연했다.이날 오상진의 집에 부모님이 방문했다. 아버지는 H중공업 임원 출신, 어머니는 이대 미대 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집사로 변신해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피자를 만들던 오상진은 "어머니도 입덧 있었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너희 가졌을 때 3~4일 이상 하다가 괜찮았다. 입덧할 때 뭐 먹고 싶어서 아버지한테 말해서 사다 주면 딱 먹기 싫어지더라. 지금 보니까 괴롭힌 것 같기도 하다"며 예능감을 뽐냈다.효자 오상진이지만, 태어날 때는 난산으로 어머니를 고생하게 했다고. 아버지는 "의사가 너 태어나 살아있는게 천운이라고 했다"며 태어날 적 목에 탯줄이 3번 감겨 있었다고 전했다.목 졸린 상태로 태난 오상진은 호흡곤란과 황달이 심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어머니는 "내가 밤 11시부터 무려 17시간 진통 끝에 출산했다. 고통이 말도 못 했다. 네가 얼마나 요동쳤으면 탯줄을 목에 감고 왔겠냐"고 탓해 웃음을 선사했다.난산 끝에 태어난 오상진은 전국 20등 하던 수재로, 과거에는 꽃미모로 인기를 끌었다, 어머니는 "여학생들이 편지에다가 초콜릿 이런 거 집 앞에다가 놓고 가면 너는 편지 안 보고 초콜릿만 먹었다"고 회상했다. 오상진은 "편지도 읽었다"면서 "이렇게 말썽 한번 안 부리고 결혼 잘했다"고 자부했다.오상진 어머니는 "연휴 때 소영이가 오랜만에 떡국 끓여주고, 네가 파스타를 만들었잖
방송인 김주하가 이혼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상황을 털어놨다.13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김주하가 폭로하는 오은영의 실체(?) 1탄보다 더 강력한 찐친 팩폭"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오은영은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떠들썩할 때, 김주하가 어느 날 연락해 '밖에 기자들이 잔뜩 오셔서 밖에를 못 나간다'고 '집에 컵도 없고 물도 없다'고 하더라"며 "내가 바리바리 그래서 물건을 싸들고 갔다"고 얘기했다.이어 오은영은 "집에 모든 걸 다 싸 들고 뜯어갔더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주하는 "건조기, 세탁기도 가져갔다"고 덧붙였다.세간살이가 다 없어졌다며 오은영은 "세탁기를 뜯어가서 시멘트가 다 드러날 정도였다. 당장 먹을 거랑 빵, 과일을 내가 싸 들고 갔다. 숟가락이랑 과도도 없다고 해서 챙겼다"고 말했다.김주하는 "딸이 한 살이었는데 이유식을 만들던 도깨비방망이까지 가져갔다. 뚫어뻥도 가져갔고"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오은영은 "부츠도 한 짝만 가져갔다"며 "두고 가면 김주하가 신을까 봐 일부러 한쪽만 챙겨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은영은 "그분들의 입장에서도 이 상황이 싫고 화가 나고 (그랬을 거다). 그런 게 어떻게 보면 복수? 보복? 속상해봐라 그런 것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한편, 김주하는 2004년 10월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뒀지만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으로 결혼 9년만인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전남편은 2014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김주하는 2016년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원을 받고, 전
김준한(42)이 2022년 공개된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수지의 남편 역을 맡은 데 이어 이번에는 정수정(크리스탈)과 커플 호흡을 맞춘다.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김준한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을 맡았다. 민활성은 준수한 외모와 화려한 화술로 부잣집 딸 전이경(정수정 분)과 결혼에 성공하지만, 데릴사위 신세가 된 인물이다.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관해 "활성이라는 인물은 행동 범위가 굉장히 넓고 예상치 못한 일들을 서슴없이 벌이는 캐릭터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움직일 준비를 했다. 연기하면서 저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정수정과의 부부 호흡에 관해선 "또 한 번 주변인들에게 심한 질타와 욕을 많이 먹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거미집'에서도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부부로 케미를 만들 수 있어 작품을 시작하기 전부터 설렜다. 함께 작업하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말했다.임필성 감독은 화려한 배우 출연진에 "보시다시피 한 작품에 이 배우들이 모두 모이기 쉽지 않다. 최고의 배우들을 캐스팅할 수 있었던 건 대본의 힘이 컸던 것 같다"며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큰
'나는 솔로' 20기 영식이 10kg 감량 후 인기남으로 등극했다.지난 12일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인연을 찾는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는 '솔로나라 원조 두부상'으로 불렸던 20기 영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달라진 분위기로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체중 변화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영식은 "운동을 하면서 10kg 정도 뺐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나는 솔로' 20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현숙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식은 "방송 이후 실제로 만남을 이어갔지만 서로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숙과의 이별 이후 연애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따. 그는 "그 뒤로는 소개팅 한 열 번도 안 했다"고 말했고, 이에 데프콘은 "열 번이면 많은 거다"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여성 출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영식이 '인기남'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24기 순자는 "제 캐리어를 꺼내줬다"며 "방송 출연 전에 영식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낸 적이 있다고 혔다.24기 순자는 "유기견 봉사를 같이 할 수 있겠냐고 DM을 보냈다"며 "유기견 센터에 기부를 했다는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하고 있어서 그 구실로 뵙고 싶었는데 어쨌든 거절이지 않나. 여기서 보니까 민망하고 신기하다"고 수줍게 웃었다.또한 20기 영식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고강용 아나운서가 ‘영영끌’ 한 예산으로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신축 투룸부터 감성 가득한 복층 원룸 등, 해가 질 때까지 발품을 판 그가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을지 관심이 모인다.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가 이사를 결심하고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강용이 이사할 집을 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품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미리 부동산 중개인에게 영영끌해서 모은 예산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조건의 집을 요청했다고 밝힌다. 고강용이 포기할 수 없는 집의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강용은 깔끔하고 넓은 신축 투룸을 시작으로, 활용도 높은 테라스와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층 원룸 등 다양한 구조의 집을 둘러본다. 그는 위치, 구조, 옵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고강용은 직접 방 바닥에 누워 보거나 두 팔을 이용해 실측하는 등 발품 팔기에 열정을 보인다.고강용은 외관부터 위치까지 느낌이 좋은 집을 보고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에 부풀지만,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실감하게 된다고. 그가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강용의 ‘집 구하기’ 발품 팔이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김대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MBC 아나운서로서 방송 출연료가 단돈 4만 8000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체인지 스트릿'이 도쿄와 서울을 무대로 특별한 한일 음악 교감을 그려낸다.13일 ENA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 11화가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와 언어, 감성 속으로 스며들어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버스킹을 이어가는 한국팀 멤버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 서울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루프톱 위에서 버스킹을 선보이는 일본팀 멤버 미와 카노우 미유의 무대가 펼쳐진다.HYNN(박혜원)과 윤산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첸과 펀치의 'Everytime'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두 사람의 달콤한 하모니는 현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고, HYNN(박혜원)은 "연습 때보다 본 무대에서 훨씬 더 많은 아이콘택트를 했다"고 전하며 한층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무대 후 스페셜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함께 하는 타카하시 아이는 함께 듀엣을 해보고 싶은 한국 가수를 묻는 말에 NCT 텐을 언급하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노래해 보고 싶다"고 밝혀 일편단심 팬심을 내비친다.버스킹 현장에서는 음악이 언어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장면들도 이어진다. 허영지는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수지가 커버해 화제를 모았던 '겨울 아이'를 선곡했다.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무대를 선보인 허영지는 생일을 맞은 관객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불렀고, 현장은 따뜻한 감동이 퍼지며 선물 같은 순간으로 채워졌다.차은우가 속한 그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1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지옥의 키즈카페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이의 졸업을 기념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거실을 풍선으로 가득 채우면서 집을 작은 키즈카페처럼 꾸몄다.준범이가 낮잠을 자는 사이 친구 가족이 집을 찾았고, 홍현희를 보자마자 지인은 "오, 몸매 유지"며 확 달라진 홍현희의 늘씬한 몸매에 감탄했다.이에 제이쓴은 "개그우먼들은 (홍현희 몸매를) 못 알아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또한 홍현희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패션으로 옷을 갈아입고 등장하자 이를 본 지인은 "왜 발레리나처럼 입느냐"고 농담을 건넸다.홍현희는 "이런 옷을 입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에 힘을 주게 된다"며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우니 생활 속에서 몸을 긴장시키는 것도 운동"이라고 말했다.현실적인 다이어트 조언으로 그는 "집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어라. 해변이라고 생각하고 걸어라. 그러면 긴장하면서 걷게 되겠지?"며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그러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홍현희는 "엉덩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민망한 듯 웃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수영복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블랙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며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했다.한편 홍현희는 자신의 채널에서 몸무게를 60kg에서 49kg까지 약 11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무게 앞자리가
이성경이 갑작스럽게 사라진 채종협의 빈자리에 눈물을 흘린다.1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 6회에서는 나나 아틀리에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콜라보 프로젝트가 무산 위기에 놓인다.앞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경주 출장을 마친 선우찬(채종협 분)과 피자 데이트를 약속하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예고했다. 10일 동안 떨어져 있는 사이 두 사람은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고, 하란은 찬이 내준 ‘신나게 사는 방법’ 숙제를 하나씩 실천하며 조금씩 변화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울로 올라오던 선우찬이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게 된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미국으로 떠난 선우찬의 공백을 실감하는 송하란과 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웃음이 사라진 채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송하란은 선우찬을 향한 걱정과 그리움을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끈다.특히 송하란은 선우찬이 함께 하자고 적어둔 ‘위시 리스트’를 혼자서라도 해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의 부재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고, 송하란의 마음 역시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송하란이 돌연 잠적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한다. 송하란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지,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 팀 역시 선우찬의 갑작스러운 부재에 술렁인다. 그가 이렇게 떠날 사람이 아니라며 귀환을 기대하는 가운데, 연태석(권혁 분)은 콜라보 프로젝트 무산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선우찬은 무사히
배우 이솜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배우 유연석과 핑크빛을 그린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 이야기다.극 중 이솜은 승률 100%를 자랑하는 로펌 태백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는다. 오직 승소밖에 모르는 원칙주의자이기에 겉보기엔 냉철하고 빈틈없이 완벽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 남모를 가슴 아픈 사연과 상처가 존재하는 인물이다.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집요한 인물이지만 신이랑 역의 유연석이 인생에 나타난 후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변호사라는 언니의 꿈을 대신 짊어진 채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던 유약함과 마주하게 되면서 점차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라고.이솜과 유연석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열연 역시 기다려진다. 같은 사건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여야 하는 라이벌로 처음 만났지만 귀신을 매개체로 한 팀이 되고, 또 어느새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며들 유연석과의 운명 같은 인연이 기다려진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새롬이 연애 상담 도중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12일 '그냥 살아 김새롬' 채널에는 "전남친과의 관계를 못 끊겠어요..." | T 100% 자칭 연애고수의 연애상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새롬은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을 상담했다.특히 한 사연자는 "8년간 연애했던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약속, 1년 전 파혼했지만 뒤에도 관계를 완전히 끊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새롬은 "제 전문이죠"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닌 걸 알면서도 잠자리만 몇 번씩 하는 거 아니냐"며 "이런 만남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 때 끝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악을 찍어봐야 된다. 그때 당시에는 최악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하지만 상담 분위기는 잠시 후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흘렀다.제작진이 "경험담이냐"고 묻자 김새롬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네"며 '내 얘기다'라고 인정하면서 나지막히 욕설을 내뱉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후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며 솔직한 연애 철학을 덧붙였다.한편 김새롬은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연애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김준현이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1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56회는 '뚱네 한 바퀴' 특집 2부로 꾸며진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김준현의 추억의 동네인 대학로를 찾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뚱친즈는 오프닝을 열며 '코미디언의 성지'로 불리는 대학로에 얽힌 각자의 추억을 공개한다. 김해준은 "개그맨 지망생들끼리 돈을 모아서 공연을 했다"라며 데뷔 전 대학로에서 활동했던 이야기를 전하고, 김준현 역시 사방을 가리키며 "여기서도 저기서도 공연하며 담력을 키웠다"라며 치열했던 코미디언 지망생 시절을 언급해 시선을 끈다. 김준현은 뚱친즈와 함께 대학로 골목을 돌아다니며 곳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각 장소에 얽힌 기억을 떠올린다. 이에 황제성은 "여기는 평당 준현이 형의 추억이 너무 많다"라고 감탄하고, 문세윤 역시 "5보 1추억"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뚱친즈는 김준현이 20년 전 자주 찾았던 뚝배기 집을 방문한다. 김준현은 식당에 들어가기 전부터 "공연 사이 15분 텀 동안 우다다다 먹고 나왔었다"라며 소극장 활동 시절 가게에 얽힌 추억을 전하고, 직접 촬영 섭외에도 나서는 모습을 보인다. 김준현은 식당에 들어간 뒤에도 추억에 젖어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이 모인다. '맛있는 녀석들'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한편 김준현은 최근 출근길에 팬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방송국 출입구에 서있던 팬들의 인사는 별다른 반응 없이 지나친 뒤 관계자 앞에서는 웃으며 깍듯하게 인사하는 모습의 영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