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39세' 전소민, ♥열애 고백했다…"집 앞에서 3시간 기다려, 불쌍해 보이려 문자도" ('아근진')

    '39세' 전소민, ♥열애 고백했다…"집 앞에서 3시간 기다려, 불쌍해 보이려 문자도" ('아근진')

    배우 전소민(39)이 과거 열애를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자신이 집필한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를 언급하며 “옛날에 만났던 남자 친구가 술을 안 마신다. 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연락이 없는 게 술을 안 마셔서 그러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이 제목으로 책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전소민은 “그 번호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서 울면서 전화번호를 바꿔 달라고 부탁해 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전 남자친구의 반응을 묻자 전소민은 “'네가 전화를 안 하고 참아야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어디까지 해봤냐는 질문에 전소민은 “집 앞에서 기다려 봤다”고 답했다. 그는 “겨울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복도 계단에 앉아 있었다. 경비 아저씨가 뭐 하냐고 해서 나갔다가 다시 몰래 들어와 3시간을 기다렸다. 불쌍해 보이려고 ‘오빠 나 너무 춥다’라고 문자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민은 “집에 있는 것 같은데 없는 척하는 느낌이었다. ‘장례식장 갔다가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 결국 한참 기다리다 집에 돌아왔다”며 “다음 날 감기에 걸려 열이 났다. 라면을 먹으면서 ‘우리 엄마, 아빠가 나 이러라고 낳고 키워주신 건 아닌데. 내가 나를 챙기자’는 생각에 마음을 정리했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여진구, 입대 3달 차에 예상치 못한 깜짝 소식…해외 팝업 자선 카페 수익금 전액 기부

    여진구, 입대 3달 차에 예상치 못한 깜짝 소식…해외 팝업 자선 카페 수익금 전액 기부

    지난해 12월 육군으로 입대한 배우 여진구의 일본 도쿄 아트 콜라보 팝업 'TRACE OF LIGHT'(트레이스 오브 라이트)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 어라이즈 글로벌(Ariseglobal Corp.)이 공동 기획·운영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 12월 도쿄 현지에서 진행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TRACE OF LIGHT'의 1층 전시 공간은 여진구의 내면을 시각화한 '아트 콜라보 원화'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진구의 감수성이 투영된 원화 작품들은 전시 기간 중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그의 예술적 행보를 향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증명했다. 여진구의 작품 세계를 예술적으로 확장한 전시로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을 얻었다.예술적 감성은 2층 공간으로 이어져 더욱 다채로운 교감의 장을 형성했다. 원화의 특색을 고스란히 살린 독창적인 굿즈들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장에 전시된 배우의 사진들 역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팬들이 직접 여진구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존'은 수백 개의 진심 어린 응원 문구로 가득 채워져, 배우와 팬이 정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이번 팝업의 정점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자선 프로젝트였다. 전시 운영 중 자동 브루잉 커피 머신 선두 기업 마노재팬(MANO JAPAN)이 두바이 인덱스 홀딩 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더큐랩(The Q Lab)'의 원두를 지원받아 자선 카페 공간을 마련. 카페의 수익금 전액을 일본 오사카 소재의 싱글맘 지

  • 이상이, 머리 한 번 했는데 5천만원 긁는다고…잔돈 거절에 센스 발휘('보검매직컬')

    이상이, 머리 한 번 했는데 5천만원 긁는다고…잔돈 거절에 센스 발휘('보검매직컬')

    배우 이상이가 무대에서는 '완성형', 예능에서는 '이상형'으로서 시청자들의 호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드라마부터 영화, 연극, 뮤지컬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상이가 예능 '체인지 스트릿'에서는 뛰어난 가창력을, '보검 매직컬'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예능에서도 상상 이상의 매력을 발산 중이다.이상이는 '보검 매직컬' 합류를 결정하고 프로그램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그래서 이상이가 취득한 건 네일 국가 자격증. 작년부터 꾸준히 필기 공부와 실기 연습을 병행한 이상이는 매니큐어부터 페디큐어까지 모두 가능한 능력을 갖추게 됐다.특히 이상이의 "어머니께서 아들이 네일 연습을 위해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행동 자체를 좋아하시더라. 시골 마을의 어르신들 또한 같은 마음일 것"이라는 말은 호감을 얻기 충분했다.또 이상이는 까치집 머리를 하고 퉁퉁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자신을 내보인다. 편하게 하품하고, 입을 벌리고 깜빡 졸기도 하는 이상이. 매사 꾸밈없는 그는 인간미가 넘친다.이상이는 손 무좀 때문에 자신에게 손을 보이는 걸 꺼리는 어르신이 "이 손으로 17년 동안 농사를 지어 자식들을 키웠다"라고 말하자마자 "금손"이라는 말로 분위기를 녹이고, 눈을 맞춰 앉은 후 꼼꼼하게 네일 시술을 시작했다. 이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드리는 것도 잊지 않은 이상이는 영하의 날씨에 겉옷도 챙겨입지 못했지만, 행여나 어르신이 신경 쓰실까 봐 단 한 번도 "춥다"라는 말조차 하지 않았다.더불어 이상이의 넉살은 모든 연령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 유명 개그맨, 결국 촬영 중 폭발했다…상대는 6살 연상 가수, "뭐하는 거냐" ('맛녀석')[종합]

    유명 개그맨, 결국 촬영 중 폭발했다…상대는 6살 연상 가수, "뭐하는 거냐" ('맛녀석')[종합]

    개그맨 김해준(39)이 가수 최자(45)의 짓궂은 장난에 제대로 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1회에서는 '뚱, 만나면 특집'으로 최자와 신기루가 출연해 두 사람의 찐 단골 맛집을 찾았다.이날 '맛녀석' 멤버들이 방문한 곳은 최자가 "최애 맛집"으로 소개한 묵은 김치 전문점. 최자는 "홍어도 판다"며 삼겹살, 묵은지, 홍어를 삼합으로 즐기는 먹팁을 공개해 '찐 단골'다운 면모를 드러냈다.최자는 삼겹살에 이어 홍어 회를 주문하는 가운데, 난이도 최상이라는 '홍어 코'까지 요청해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해준에게 홍어 코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한입만'으로도 권해 김해준을 당황하게 했다. 김해준은 "최자 형 추천이면 해봐야 하는데"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를 본 문세윤은 "최자 형이 추천하는 코는 다 좋은 코"라고 부추겼고, 황제성 역시 "귀하긴 하다"라고 거들며 분위기를 몰아갔다.결국 멤버들의 압박에 못 이긴 김해준은 '한입만'으로 홍어 코를 선택, 최자의 추천대로 '구워서' 먹었다. 이내 독한 홍어 향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과 폭소를 동시에 유발했다.이를 지켜보던 최자는 "홍어 끝판왕을 먹은 것"이라며 "나도 코는 구워서 안 먹는다"라고 뒤늦게 고백해 김해준을 놀라게 했다. 김준현 역시 "흑산도 분들도 (홍어) 코는 안 구워 드신단다"라고 덧붙이며 김해준 놀리기에 합류했다.김해준은 이후 등장한 묵은지 감자탕과 홍어 코 중 최자의 선택은 어떤 것인지 묻자, 최자는 말이 끝나기

  • "아이 갖지 말자고‥" 심현섭 충격 고백→정영림 '하혈' 촬영 중단('사랑꾼')

    "아이 갖지 말자고‥" 심현섭 충격 고백→정영림 '하혈' 촬영 중단('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딩크족으로 살려고 했던 이유를 밝혔다.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특집으로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천년의 도시 경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이날 세 부부는 돌 할매 공원에 도착했다. 마을 이장이 "한 할아버지가 소원 빌고 60세 아들을 봤다"고 전하자, 황보라는 "우리 시아버지도 뭐.. 아들이 있다. 죄송하다"며 만 75세에 셋째 아들 득남한 김용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시험관 시술 중인 정영림은 16년 일한 학원도 그만두고, 배아 이식 마치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그는 "아이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나이가 있어서 시간이 없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심현섭은 "영림이도 지금 배가 주사 때문에 난리도 아니다. 안쓰럽고 미안하더라. 자연 임신이 안 돼서 그런 거니까 솔직히 내 탓이 많다"고 미안함을 내비쳤다. 배기성은 "형수님은 그것까지 인정하고 결혼한 거다. 니 탓 내 탓 말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조언했다."솔직히 아이 갖지 말자고 했다"고 고백한 심현섭은 "올해 아이를 낳아도 아이가 13살 때 내가 칠순이다. 우리 아버지가 나 중1 때 돌아가셔서 트라우마가 있다. 그런데 내가 먼저 죽어도 아이가 있으면 아내가 덜 심심하겠더라"며 생각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아버지 없이, 몸 불편한 어머니와 살았던 윤정수는 "그냥 살아진다. 자식을 낳아 놓고 키울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면 된다"면서 "아이가 생기면 예뻐해 주면 되고, 없으면 둘이 행복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한편, 정영림이 하혈 소식을 알려 촬영이 중

  • 전소민 "카메라 꺼달라" 촬영 거부…"연인 불가능" 男배우 거절에 폭발 ('아근진')

    전소민 "카메라 꺼달라" 촬영 거부…"연인 불가능" 男배우 거절에 폭발 ('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전소민이 곽시양에게 '연인 불가' 선언을 받았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카이, 이수지가 게스트 전소민, 곽시양과 함께 2대2 미팅을 했다.이날 전소민은 자신의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에 대해 "너무 창피하다. 카메라 좀 꺼주세요. 연애 얘기를 계속하게 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전소민은 "옛날에 만난 전 남친이 술을 안 마셨다. 헤어지고 나서 연락 한번 없는 게 술을 안 마셔서 그런 건가 싶어서 이런 제목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 남친한테 울면서 전화번호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이 번호를 잊을 수가 없다. 우리를 위해 제발 번호 좀 바꿔달라'고 했는데, 그가 '네가 전화를 안 해야지, 네가 참아야지'라고 차갑게 얘기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수지는는 "열 받네. 마음이 떠났네"라며 대신 분노했다카이는 "나 같으면 전 여친 연락 오기 전에 그 전에 차단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소민은 "차단당하면 나는 집까지 찾아간다. 가서 문 열어주면 바로 키스 갈긴다"고 밝혀 카이를 놀라게 했다.'헤어지기 이것까지 해봤다'에서 전소민은 "겨울인데 집 앞에서 기다렸다. 경비한테 쫓겨난 후 다시 돌아와서 3시간 기다렸다.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오빠 나 너무 추워'라고 문자 보냈더니, 장례식장이라고 하더라. 다음날 감기에 걸렸다. 라면 먹으면서 마음 정리했다. 부모님이 나 이러라고 낳아주고 키워준 게 아닌데. 나를 챙기자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상민은 "완전 소녀처럼 인생을 살았네&q

  • 노정의, 14년 차 되고 끝내 득도했다…아역 탈피시킨 '터닝포인트' 고백 ('목요일밤')

    노정의, 14년 차 되고 끝내 득도했다…아역 탈피시킨 '터닝포인트' 고백 ('목요일밤')

    배우 노정의가 아역 시절의 찬란한 기록을 뒤로하고, 한층 깊어진 연기 철학과 인간미 넘치는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어쩌면…난 전생에 북부 대공이었을지도…? 눈부신 햇살 여주에게 첫눈에 반했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근 tvN 새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열연 중인 배우 노정의가 출연해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조현아가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하면 장인이라 부른다"며 노정의의 경력을 치켜세우자 노정의는 "장인이라기보다 인생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득도'를 해 나가는 기분"이라며 한결 성숙해진 답변으로 대화를 시작했다.아역 배우로 데뷔해 성인이 되기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노정의는 그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고민도 고백했다. 노정의는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꿈이었기에 남들보다 슬럼프를 두 배 이상 많이 겪었다"며 "하도 성인 연기자로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시니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부담이 컸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역 시절에는 해보고 싶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진정한 '일'로서 연기를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스무 살부터였다"며 소신을 밝혔다. 그런 노정의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이었다. 노정의는 해당 작품이 대중에게 성인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소중한 터닝포인트였다고 언급하며 "잘 돼서 정말 행복했고 만약 안 됐

  • '나솔' 4기 영숙♥정식, 결국 인정했다…"우리 노잼이라 통편집" 씁쓸 ('영숙이네정식')

    '나솔' 4기 영숙♥정식, 결국 인정했다…"우리 노잼이라 통편집" 씁쓸 ('영숙이네정식')

    '나는솔로' 4기에 출연해 부부가 된 영숙과 정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는 '방송 이후 결혼에서 육아까지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숙과 영식은 조금 솔직한 질문들을 받아 처음 만났던 순간 부터 지금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순간까지 천천히 돌아보겠다고 했다.'나는솔로 촬영 중 가장 무서웠던 것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영숙은 "저는 '나는솔로'가 지금처럼 유명하진 않았어서 그때는 그냥 방송 촬영을 하기보다는 그냥 공개된 소개팅 정도로 생각했던 거 같다"고 했다.이어 "그래서 뭔가 무섭다는 생각은 없었고 '나는솔로'가 지금하는 거랑은 또 분위기가 좀 다른데 편집 방향이나 이런게 저희 나올 때랑 다르다"며 "유명해지다 보니까 뭔가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좀 무서울 것 같다"고 했다.정식은 처음 '나는솔로' 방송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이거는 나간 모든 출연자분들께서 일단은 방송에 제 자신이 나왔다는 게 무척 신기했던 경험이었던 것 같다"며 "지금까지 다른 누군가 특히 연예인 위주로 나오는 것만 보다가 내가 방송 스크린에 나온다는 그런 느낌이 되게 신선했고 약간 처음에는 충격적인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언제 태어나서 이런 경험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고 처음에는 그런 느낌이었고 4박 5일 동안 그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장면들 중에 어떤 장면들이 방송으로 나올까라는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방송을 봤던 것 같다"고 했다.영숙은 "저희가 워낙 조용하고 차분한 커플이다 보니 솔직히 재미는 없다"며

  • 양요섭, 황민현에 기습 '플러팅'했다…"손 대보자" 설레는 크기 차이 포착 ('셀폰KODE')

    양요섭, 황민현에 기습 '플러팅'했다…"손 대보자" 설레는 크기 차이 포착 ('셀폰KODE')

    양요섭과 황민현의 만남이 성사 된 가운데 두 사람의 훈훈한 대화가 눈길을 끈다.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서는 '나솔 특별판: 영식♥광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양요섭과 황민현은 서로가 누구인지 모른 채 메시저로 톡을 했다. 톡을 하면서 양요섭은 황민현을 김재중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만약 '나는솔로'를 한다면 본인의 이름이 무엇일까 예상 하기도 했는데 황민현은 광수를, 양요섭은 영식을 언급했다.이후 톡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 양요섭은 긴장된 표정으로 황민현을 만나러 갔고 황민현 역시 두근두근한 표정으로 양요섭을 만나러 갔다.양요섭을 본 황민현은 "저 전혀 예측 못 했다"고 반가워 했다. 양요섭 역시 황민현을 김재중일 것이라 예상 했기에 "저도 예상 못했다"고 하며 반가워 했다. 양요섭은 "전 선배님인 줄 알았다"고 했다. 황민현은 "그분인 줄 알고 그렇게 말씀 하신거냐"고 하며 웃었다. 양요섭은 "근데 저희 초면이지 않냐"며 "만나서 무언가를 했었던 기억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때 손관리템이 많다는 말에 황민현은 "제가 손이 안 예뻐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거다"며 "키에 비해 손가락이 짧다"고 했다. 그러자 양요섭은 "손 예쁘신데 왜 그러냐 손가락이 짧다니 한번 손을 대보자"고 하며 '플러팅' 했다.두 사람이 손을 맞대자 실제로 황민현 손이 조금 더 작았다. 황민현 손을 만져 본 양요섭은 "근데 진짜 관리를 잘 하신다"며 "직접 만져보니 정말 촉촉하다"고 감탄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 "엄마가 의사냐" 오은영, 결국 터졌다…방 안에 갇힌 딸과 폭압적 모성애 ('결혼지옥')

    "엄마가 의사냐" 오은영, 결국 터졌다…방 안에 갇힌 딸과 폭압적 모성애 ('결혼지옥')

    과거의 가혹한 훈육이 남긴 흉터가 대를 이어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는 '가족 지옥'의 참담한 실상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9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엄마와 아들이 출연해 서로를 향한 깊은 불신과 상처를 드러넨 멋,ㅂㅇ;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아들은 어린 시절 엄마가 자신의 방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하고 리코더와 빗자루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을 가해 봉합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비극적인 일화를 고백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 앞에서 극도로 경직된다는 아들은 당시 느꼈던 죽음의 공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엄마는 아들이 술을 마시고 자신을 폭행했다며 맞섰고 서로를 부모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는 잔인한 폭언이 담긴 메시지가 공개되어 패널들을 경악게 했다.고부 갈등과 손주의 개명 문제를 둘러싼 대립 역시 심각했다. 베트남 출신 아내와 결혼한 아들은 사생활을 침해하며 매일 집을 찾아오는 엄마의 태도에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검증되지 않은 천연 약이라며 복용을 강요한 사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엄마가 의사냐"라고 일침을 가하며 임신 중 약물 복용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또한 손주의 이름을 사주에 맞춰 강요하고 아들 부부가 개명을 신청하자 "지어준 이름을 듣기조차 싫다"라며 본인의 고집을 꺾지 않는 엄마의 자기중심적 태도는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이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학대의 피해자인 딸이 등장해 더욱 충격을 자아냈다. 아들이 "내 상태가 심해지면 동생처럼

  • 안보현, 충격적인 과거 고백했다…"아버지 버리고 도망갔다" 눈물 ('스프링')

    안보현, 충격적인 과거 고백했다…"아버지 버리고 도망갔다" 눈물 ('스프링')

    안보현이 화재 속에 남겨진 아버지를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11회에서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이를 지켜보는 윤봄(이주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과거 선재규 아버지는 술에 취해 있다가 담뱃불이 꺼지지 않은 것을 모른채 잠에 들었다. 이에 집은 모두 불타고 말았다.집에 돌아오던 선재규는 불에 탄 집안으로 들어가 갓난 아기를 구했고 나가려던 차에 불 속에서 자신을 부르는 아버지를 봤다. 이때 선재규는 그동안 아버지에게 폭행 당하고 힘들었던 것을 떠올렸다.선재규는 그동안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그만 좀 하시라"고 소리쳤지만 아버지는 "이 건방진 놈의 새끼가 있냐"고 하며 무차별 폭행을 했다. 선재규는 화재 속에서 자신을 향해 뻗는 아버지 손을 보며 그동안 자신을 그리고 가족들을 폭행한 손을 떠올렸다.이때 불길은 더 거세졌고 고민에 빠진 선재규는 결국 뒷걸음질 치고 말았다. 선재규는 불길 속에 있는 아버지를 버려둔 채 나왔다. 선재규는 이것을 두고 두고 후회했다. 윤봄에게 선재규는 "살려야만 했다"며 "그런데 난 그 사람을 그냥 두고 나왔다"고 했다.이에 윤봄은 "구하지 못한 건 안타깝지만 그게 죄가 될 순 없다"고 했다. 선재규는 "내가 그렇게 생각할까봐 하늘이 나한테 이런 걸 잘 새겨줬나 보다"고 했다. 그러더니 당시 입은 화상을 보여주며 "니 죄를 잊지 말라고 이게 그 증거라고"라고 했다. 선재규는 윤봄에게 "이 상처가 흉해서 가린 게 아니다"며 "이 상처를 볼 때마다 날 쳐다보던 아버지 눈빛

  • '미스트롯4' 이러다 공정성 논란 생길 듯…이경규 "학연 지연 혈연으로 심사"

    '미스트롯4' 이러다 공정성 논란 생길 듯…이경규 "학연 지연 혈연으로 심사"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이경규가 고(故) 현철, 나훈아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자신의 심사 시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꼽아 ‘공정성’에 의문을 유발한다.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이경규의 색다른 심사 기준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본방에서 볼 수 없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매운맛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심사평을 살펴볼 수 있다.이날 ‘이기지 않으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2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른다. 그 주인공은 앞서 팀미션에서 직장부A로 함께 했던 임원 비서 출신 김유리와 미술학원 원장 이진화이다. 두 사람은 각자 주 무기인 ‘꺾기’를 내세운 정통 트롯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비슷한 장점을 가진 두 사람이기에, 마스터들은 큰 고민에 빠진다.이때 마스터 이경규가 자신의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언급한다. 이어 “두 사람 모두 나와 얽혀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故 현철은 나의 고등학교 선배님이다. 나훈아는 나의 초등학교 선배님이다”라고 급 자신의 인맥을 공개한다. 이것이 마스터 이경규의 심사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그래서 이경규가 김유리와 이진화 중 선택한 사람은 누구일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1:1 데스매치 대결에서 승리한 참가자 중 한 명이 벅차오르는 감정에 오열하고 만다. 이때 화면에 잡힌 참가자의 모습을 본 마스터 붐이 당황하며 “영상이 계속 남는다”

  • '전역' 황민현, 끝내 일 저질렀다…팬 위해 1인 7만 원 '한우집' 예약 ('재친구')

    '전역' 황민현, 끝내 일 저질렀다…팬 위해 1인 7만 원 '한우집' 예약 ('재친구')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황민현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과거 박서준으로 오해받았던 유쾌한 일화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가수 김재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서는 '오늘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거야 미남 공격 많이 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집해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황민현이 출연해 김재중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지난해 12월 소집해제한 황민현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주말을 기다리고 공휴일을 확인하며 월급날의 기쁨을 느끼는 등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체감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황민현은 복귀 후 첫 스케줄이었던 '가요대제전' 티저 촬영 당시에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낯설어 리듬을 타는 장면에서 당황하기도 했으나 현장에 참석한 단 두 명의 팬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황민현은 당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두 명의 팬을 '가요대제전'에 참석한 모든 아티스트의 팬 중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황민현은 팬들이 가격 부담 때문에 메뉴 선택을 망설일까 봐 1인분에 6~7만 원에 달하는 고급 한우집을 직접 예약하고 좋은 부위의 메뉴를 미리 주문해 주는 섬세함을 보였다. 이후 MZ 세대인 팬들이 해당 후기를 영상으로 편집해 올리면서 조회수 28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는 후문도 덧붙였다.수려한 외모로 인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이 황민현의 외모를 칭찬하며 닮은꼴 연예인들을 언급하자 황민현은 과거 뉴이스트 활동 시절

  • '53세' 유재석, 과거 폭로 당했다…몇백만원 명품 정장 지르더니, "할부 갚느라 힘들어" ('틈만나면')

    '53세' 유재석, 과거 폭로 당했다…몇백만원 명품 정장 지르더니, "할부 갚느라 힘들어" ('틈만나면')

    송은이(53)가 유재석(53)의 신인 시절을 폭로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 송은이,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걸걸한 인사로 받아치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유연석이 송은이, 김숙의 여유만만한 모습에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리자,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예능계 터줏대감 콩트를 시전하며 자연스럽게 유연석을 콩트에 끌어들인다. 이에 유연석까지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시도 때도 없는 개그 본능에 스며들어 버리고, 급기야 개그 유행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김숙에게 “형!”이라며 거리낌 없는 호칭으로 불러 형님들을 빵 터지게 한다.송은이가 절친 유재석의 신인 시절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은이는 “예전에 재석이가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고 ‘돌*앤가바나’ 정장을 두 벌이나 샀는데 무관이었다”라며 국민 MC의 과거를 소환한다. 유재석이 “그때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라며 하소연하자, 송은이는 “넌 항상 운이 안 따라줬어”라며 측은해 해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송은이는 “얼마 전 33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숙이가 오열하더라”라며 절친들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유재석이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 김숙의 등판에 과열된 승부욕을 드러내

  • 유재석, 35년 만에 깜짝 고백했다…"동호회 가입해, 역사를 이뤄내는 사람" ('틈만나면')

    유재석, 35년 만에 깜짝 고백했다…"동호회 가입해, 역사를 이뤄내는 사람" ('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뜻밖의 과거를 고백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이 가운데 유재석이 데뷔 35년 만에 의외의 적성을 찾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도전한 미션은 바로 야구공으로 페트병을 날리는 '페트병 야구' 게임. 특히 이번에는 틈 주인으로 현역 스포츠 업계 종사자인 정우영, 이준혁 스포츠 캐스터가 등판한다.유재석은 "옛날에 제가 야구 동호회였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더니, 뜻밖의 포수 능력치를 발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재석이 공을 던지는 족족 안타(?)를 끌어낸 것. 송은이는 유재석의 남다른 공 스냅에 "나이 들어서 적성 찾는 사람들 많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은 절친들의 계속된 칭찬에 "제가 역사를 이뤄내는 사람이에요"라며 의기양양하더니, 공 던지기는 기본, 게임이 끝나기 무섭게 빠릿빠릿하게 공을 주워 온다.유재석과 김숙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와 함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명장면이 펼쳐지자, 정우영 캐스터는 "이것이 바로 한국 시리즈입니다"라며 포효했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은 기적의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페트병 야구의 결말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