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과 공개 연애하다가 2024년 8월 결별했다고 밝힌 남유정이 브레인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민다. 과거 그는 홍콩에서 국제 학교에 다녔다고 알려졌다.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오늘(22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THE LOGIC)'에 출연한다.'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신개념 토론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남유정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100인의 시민 중 한 명으로 참여해, 특정 정책 질문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고도의 심리전과 논리가 오가는 현장에서 남유정만의 예리한 시각과 깊은 공감 능력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남유정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분들의 입장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오히려 많이 배우고 돌아올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이어 "토론 중에는 날카로운 의견들이 오갔지만, 토론이 끝난 뒤 다 같이 합숙한 덕분에 정도 많이 들고 출연진끼리 더욱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그간 유쾌한 예능감부터 섬세한 연기력, 안정적인 진행 실력까지 증명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입지를 굳힌 남유정. '더 로직'을 통해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는 남유정의 활약에 관심이 커진다.'더 로직'은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적극 소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2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받은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차은우는 본래 소속사가 있었음에도 가족 회사를 따로 만드는 편법으로 세금을 낮추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은 후, 소득에 대해 A법인, 판타지오,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A법인을 차은우의 연예활동에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는 꼼수를 썼다고 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청아가 새 얼굴로 갈아 끼운다. "오랜만에 차갑고 이지적인 역할이 아닌, 가슴 뜨거운 인물이 되어 보고 싶었다"고 직접 밝힌 작품 선택의 이유는 열혈 에너지 가득한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이 작품은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의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변호사 '황현진'은 이청아의 표현대로, 가슴 뜨거운 인물이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변호사의 이미지에서 살짝 엇나가 있다"고 운을 뗀 이청아는 "직업적 틀에 갇히기보단 사람이 먼저 보인다. 본인이 다칠까 숨거나 물러서는 법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한 마디로, "전투력 높은 리트리버"라는 표현도 덧붙였다. "사랑스럽고 세상 친화적인데, 사고도 많이 치고, 건드리면 사정없이 덤벼드는 성격" 때문이다.앞선 소개대로 황현진의 '전투력'은 그를 L&J의 발로 뛰는 행동파 변호사로 만들었다. 각종 무술을 섭렵한 유단자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솔직하고 순수하며, 뜨겁고 우직한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캐릭터의 결을 살리기 위해 배우 스스로 "끝없이 부해지는 곱슬머리가 귀찮아서 땋고 다닌다"는 설정도 추가했다. 이청아는 특히 "'원래'라는 단어에 갇히는 걸 싫어한다. '원래가 어디 있어? 하려고 하면 다 하는 거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산다"는 캐릭터의 당찬 마인드에도 주목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현실에선 희귀한 타입이다. 현진을 보며 세상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소중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오디션만 나갔다 하면 1등이 취미인 ‘1등 가수’ 손태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짐을 장착한 채 요리를 하며,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 손태진이 “소중한 그녀”라며 이벤트까지 선물하는 사람은 대체 누구일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손태진의 독립 하우스는 지난 방송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삿짐이 가득했던 지난 방송과 달리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 반짝이는 조명, 로맨틱한 꽃길까지 준비된 것. 심상치 않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프러포즈?”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손태진은 “소중한 그녀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떨린다”라며 사뭇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떨리는 이벤트인 만큼 손태진은 흰 셔츠에 앞치마를 장착하고 주방에 섰다. 무심한 듯 걷어 올린 소매, 요리에 집중한 눈빛에서 지난 방송과는 다른 매력이 넘쳐흘렀다고. 뿐만 아니라 손태진은 해외살이를 하는 동안 현지인 친구들에게 직접 배웠던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섬세한 센스가 느껴지는 요리였다.요리를 하며 더욱 눈에 띈 것은 손태진의 외국어 실력. 지난 방송에서도 손태진은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날도 손태진은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를 하며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간단히 요리를 소개하고, 맛 표현을 전했다. 이
'환승연애4'가 최종 4커플을 탄생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서는 가수 제니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제니는 입주자들의 진심 어린 선택을 누구보다 몰입해 바라보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입주자들은 마지막까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했다. 누군가는 상대의 결정을 담담히 받아들였고, 누군가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며 상대를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모든 과정은 상대의 행복을 우선하는 성숙한 모습으로 귀결됐다. 재회를 택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홍지연과 김우진, 박지현과 정원규는 마지막 순간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며 같은 선택에 도달했다. 더욱 깊어진 애정과 함께 상대의 현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모습은 이전과는 결이 다른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며 MC들을 환호케 했다. 이어 두 커플이 지금까지도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X와 NEW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던 성백현은 끝내 지금 자신을 가장 환하게 웃게 만드는 최윤녕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초반부터 확신의 순간을 여러 차례 보여준 두 사람은 새로운 시간과 관계를 쌓아 올리며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됐다. 일본에서 가치관 차이로 불안해했던 박현지와 조유식은 가장 솔직한 선택으로 서로의 손을 마주 잡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근황이 공개되지 않으며, 현재 커플이 아님을 암시해 아쉬움을 남겼다.커플로 이어지지 않은 신승용, 곽민경, 이재형의 선택 역시 '환승연애4'에서만 볼 수 있는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을 보여줬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
박신혜가 한때 연예계 활동을 돌연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했다.박신혜는 20살이 되던 해 대학 진학과 함께 연예게 활동을 잠시 쉬었다. 박신혜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대학 생활이 너무 궁금하더라. 제가 연극학과다 보니까 연기에 꿈을 가지고 온 친구들이 다 모인 거다. 꿈을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이잖나. 내가 없는 다른 친구들의 장점이 뭔지 궁금하기도 해서 1년간 활동을 쉬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MC 유재석은 "한마디로 놀고 싶었다는 거냐. 한마디로 일탈이다. 여러 가지로 포장했는데 놀고 싶었던 거냐"라고 '팩트'를 짚었다. 박신혜는 "맞다"고 웃으며 순순히 인정했다. 이어 "저희 연극학과가 대학로에 있었다. 대학로, 혜화동이 낭만 치사량이 넘치는 곳 아니냐. 거기서 밤새 달려보기도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유재석은 "그때 달렸다는 건 지금의 달리는 러닝이 아니다"며 '열심히 놀았다'는 의미임을 짚었다. 박신혜는 "저희 집이 보수적이라 외박을 해본 적 없었다. 친구네 집에서 자본 적도 없다. 친구 집에서 자는 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했다. 무단 외박도 해봤다. 과 모임이 있으면 새벽에 엄마한테 3~4시에 들어간다고 했다. 엄마는 '그때 들어오면 위험하니까 해 뜨고 들어와라'고 하더라. 친구들과 노래방도 갔다. 그때는 '생 간'이었다"며 전했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건 다 했던 시기"라고 회상했다.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
그룹 엑소(EXO) 카이와 세훈이 방학특집 스핀오프 '전과팅'의 동반 MC로 나선다.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는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프랜차이즈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방학맞이 스핀오프 '전과팅' 2탄을 22일 공개한다. 19일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한 엑소 멤버 세훈과 MC 카이는 본격 중계에 앞서 "과팅에서는 말을 아껴야 한다", "말을 잘해야 한다"는 정반대 의견을 내세우며 시작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가동하는데 이어, 지나친 과몰입과 난리법석 리액션으로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편에서는 한국체대에 재학 중인 남학생과 연세대 음대 여학생이 참여한 3:3 '예체능 과팅'이 전격 성사된다. '연프(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라는 카이는 "이창섭과 츄가 함께한 '전과팅' 방학특집 1탄에서 한 커플이 탄생했다고 들었다"며 "우리는 주선자까지 포함해 총 네 커플을 성사시켜보겠다"고 선언, 눈길을 끈다. 심지어 과팅 도중 남학생들의 텐션이 떨어지자 직접 나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는가 하면, 급기야 "어쩔 수 없다"라며 궁극의 '경쟁심 유발'에 나서는 등 남학생들의 전투력을 끌어올려 참가자들에 '도파민 샤워'를 안긴다. 과연 카이의 '극약 처방'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평소 연프를 전혀 보지 않는다고 밝힌 세훈은 생애 첫 과팅을 직관하던 중, 첫인상 투표부터 "느낌이 왔다"며 참가자들의 심리와 선택 결과를 정확히 간파하는 '촉신'에 등극한다. 이후 6인
임성근 셰프의 잇따른 전과 이력 공개와 함께, 이를 사전에 인지했는지를 둘러싼 넷플릭스 제작진의 검증 책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과 폭행 등 전과 6범 이력이 연이어 확인되면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다만 임성근 셰프의 범죄 이력을 넷플릭스 측이 알고 있었다는 발언이 제기되면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임성근 셰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직접 고백했지만, 이후 공개된 판결문을 통해 1998년과 1999년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이 추가로 확인됐다. 여기에 과거 쌍방 폭행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까지 알려지며, 확인된 형사 처벌은 총 6건으로 늘어났다.뿐만 아니라 임성근 셰프는 1998년 3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았고, 이듬해 8월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해당 사건으로 구금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면허 취소 상태에서의 운전 적발과 폭행 사건까지 이어지며 전과 기록이 누적됐다.논란 이후 임성근 셰프는 다수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출연 전 넷플릭스 측에 음주운전 전력을 사전에 알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방송 출연 전 설문지 작성과 정신 감정 등 여러 절차가 진행된다"며 "촬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인 사고나 사건을 기재하는 항목에 가장 최근 이력으로 ‘2020년 음주운전 적발’이라고 적어 제출했다"고 밝혔다.다만 넷플릭스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예측을 불허하는 베일에 싸인 비밀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여의도의 풍경을 담아낸 신선한 오피스 코미디, 통통 튀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차트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공개 3일 만에(1월 20일 기준) 넷플릭스 'TV SHOWS' 부문에서 전 세계 순위 8위에 랭크됐다. 특히 총 41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3주차 화제성 부문에서도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5위를 기록했다.특히 홍금보(박신혜 분)의 아슬아슬한 언더커버 작전이 극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서른다섯 엘리트 증권감독관이 화려한 커리어를 잠시 내려두고 한민증권의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이 드러난 것. 적진에 맨몸으로 돌입해 외로운 싸움을 벌여야 하는 홍금보가 맞닥뜨리게 될 여러 감춰진 사건들을 짚어봤다.▲한민증권 비리 수사 협조자 강 사장의 충격적인 사망한민증권의 비리 고발에 협조하겠다며 홍금보에게 손을 내민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의 죽음은 극 초반부터 충격을 안겼다. 이 죽음은 증권감독원의 과도한 압박 수사 논란으로 번졌고 승승장구하던 홍금보가 잠시 주저앉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설상가상으로 홍금보에게 익명으로 메일을 보내온 내부 고발자이자 강 사장이 직접 자신의 조력자라고 밝힌 '예삐' 또한 자취를 감춘 상황이다. 과연 강 사장의 죽음이 표면 그대로 단순한 사고사일지, 한민증권의
배우 박신혜가 아버지 건강 문제로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했다.고향이 광주인 박신혜는 과거 연습생 생활을 하기 위해 상경했는데,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박신혜의 꿈을 위해 온 가족이 서울로 오게 됐다고 한다. 박신혜는 "상황이 여의치는 않았다. 처음엔 반대하셨다. 집안 사정이 안 좋고 제가 너무 어려서 혼자 보내긴 위험하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안방에서 엄마와 자려고 누웠는데, 그 말을 듣는데 마음 한편에서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말을 하자마자 엄마가 '알았다'. 광주의 모든 살림을 접고 네 가족 닥 같이 상경했다"고 전했다.박신혜는 일심양면 서포트해준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박신혜는 "얼마 전 아버지가 뇌동맥류 판정을 받으셨다. 심장 쪽에도 질환이 발견됐다. 우리 아빠가 '내가 알던 슈퍼맨은 아니구나' 생각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뇌동맥류라는 게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무섭다"며 눈물을 닦았다.박신혜는 "요즘은 저도 나이 들어간다고 느끼는 게 장례식 갈 일이 자주 생긴다. 아직은 많이 남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부모님과의 시간이 길지 않겠다 싶더라.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된다"고 털어놓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H.O.T.의 멤버 강타와 토니안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타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진행자 이영자가 결혼 계획을 묻자, 두 사람은 기혼 멤버인 문희준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강타는 "최근 공연장에 문희준의 아내와 자녀들이 방문했다"며 "희준이 형이 아내에게 자연스럽게 '여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멤버들 입장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토니안 역시 "그 호칭이 너무 자연스러워 낯설게 느껴졌다"고 동조했다.이어 결혼과 가정에 대한 부러움도 내비쳤다. 강타는 "문희준의 자녀들을 보며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나이가 들다 보니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반면 토니안은 "결혼 생활 자체보다는 아이가 있는 점이 부러웠다"고 차이점을 보였다.또한 전화 연결된 문희준은 두 사람의 평소 결혼관을 증언했다. 문희준은 "두 사람이 방송에서는 결혼 생각이 없는 것처럼 말하지만, 사석에서 술을 마시다 보면 '결혼해 보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치곤 한다"고 폭로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014년 소이현과 결혼한 배우 인교진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하고 있다.인교진은 지난 16일 첫 방송 된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4부 리그 시민 구단 감독 '박용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유의 맛깔난 사투리 연기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모은 인교진은 재활을 끝내고 찾아온 현우석(장동주 분)에게 현실 조언을 건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교진이 그리는 '박용길'은 얄밉지만 나름의 의리를 지닌 캐릭터로, 향후 대흥시민구단 선수들과 보여줄 유쾌한 케미에 벌써 기대가 모이고 있다.그는 지난 6일 첫 방송 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의 패널로 합류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계 대표 부부이자 '화목한 가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시청자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고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더하며 패널로서 톡톡히 활약하고 있다.지난해 10월부터 MBN 건강 프로그램 '바디인사이트'의 MC를 이어오고 있는 인교진은 안정적인 진행 능력까지 입증하고 있다. 특히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 상식에 대해 시청자의 시선에서 궁금증을 던지고, 시원하게 풀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건강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드라마, 예능, 교양 전방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인교진은 브랜드 모델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식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그는 특유의 친근하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구축하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2026년 새해부터 열일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인교
Mnet ‘쇼미더머니12’가 시그니처인 ‘60초 불구덩이’ 심사로 돌아온다.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Mnet ‘쇼미더머니12’가 첫 방송과 동시에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쇼미더머니12’는 지난 2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3주차 TV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첫 방송부터 티빙 실시간 시청 UV(순방문자수)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SNS(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누적 조회수 역시 2억 3천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오늘(2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이 같은 기세에 더욱 불을 지필 전망이다. 본격적인 글로벌 예선과 함께 ‘쇼미더머니’의 상징으로 꼽히는 2차 예선 ‘60초 불구덩이’ 심사가 예고된 것. 지난주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글로벌 예선에서는 예상치 못한 스타들의 등판이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크루 출신의 댄서 미나미를 비롯해 홍콩 힙합의 레전드 JB, 일본 힙합계의 떠오르는 샛별 레드아이 그리고 현역 네임드 래퍼 플로우식까지, 전 세계 32개 지역을 대표하는 래퍼들이 총집결해 1차 무반주 랩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등장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태국 슈퍼스타 밀리의 심사 결과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한국 래퍼분들 긴장해야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글로벌 예선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이어지는 ‘60초 불구덩이’ 심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2차 예선으로 진행되는 60초 불구덩이 심사는 오직 60초 안에 래퍼들의 운명이 결
구혜선이 모자 착용으로 인한 '태도 논란'이 오히려 전화위복된 근황을 밝혔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지난해 1월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구혜선은 보일러 고장으로 머리를 감지 못했다며 하얀색 털모자를 착용하고 방송에 임했다. 모자를 벗어달라는 제작진의 부탁에도 모자 착용을 고수해 '태도 논란'이 일었다.이날 방송에서도 구혜선의 태도 논란에 대해 언급됐다. MC 김구라는 "그쯤 '라디오스타' 900회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기자가 그걸 물어볼 정도로 큰 화제였다"며 "시청자들이 '방송 중 예의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구혜선은 "당시 PD님이 대신 사과해줘서 죄송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들도 저한테 위로의 문자와 카톡을 보내줬다. 우리 민족은 원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자와 양말, 신발까지 갖춰야 하는 민족이라더라. 갓을 썼지 않나. 그런 짤을 저한테 많이 보내주셨다"고 해명했다.김구라는 "오늘은 머리에 신경 많이 썼네"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드라이기 말고 꽃도 달아봤다"며 웃었다. 또한 "당시에 추신수 선수가 '라디오스타' 주인공이지 않았나. 은퇴하고 나왔고 기쁜 날인데 제 모자로 이슈가 돼서 죄송했다"며 미안해했다.MC 김국진은 구혜선을 "'라스'의 털 모자좌"라고 칭하며 "논란을 발판 삼아 헤어롤 출시까지 앞두고 있다더라"고 물었다. 구혜선은 "그때 제가 보여드렸다. 학교 졸업을 위해서 만
'나는 SOLO' 29기 결혼 커플이 영철과 정숙으로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수-옥순, 영철-정숙이 최종 커플로 맺어져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29기 결혼 커플의 정체는 영철-정숙으로 밝혀졌다. 이미 두 사람은 혼인신고까지 했으며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경사를 전했다.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5일 차 밤, 영숙은 영호-영식과 마지막 데이트를 했다. 이들은 숙소 마당에서 대하구이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영호는 새우 껍질을 정성스레 까서 영숙에게 건넸다. 반면 영식은 "영호 님이 새우 껍질을 까주는 게 그림이 좋겠다"며 새우 먹방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트 후 정숙은 제작진 앞에서 "영철 님과 있으면 편하다"면서도 "너무 보수적이면 숨통이 트일까 걱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영철은 "정숙 님이 엉망진창인 절 끌어안은 느낌"이라며 이번 데이트로 인해 '정숙 100: 영숙 0'으로 호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했다.마지막 데이트를 모두 마친 29기는 공용 거실로 모였다. 이때 영철은 명품 티셔츠를 입고 나타났는데, 영자와 현숙은 "명품 옷을 입는 사람이 'C사 백'을 든 여자를 싫다고 하냐?"라며 영철의 내로남불 태도를 지적했다. 정숙 역시 영철의 반응에 귀를 기울이며 제작진에게 "사실 저도 사람인지라 나중엔 명품 백을 사고 싶을 건데, 나중에 영철 님의 눈치를 봐야 하나"라고 말했다.밤이 깊어지자 영수는 옥순에게 1:1 대화를 청했다. 그는 "100발짝 중에 10발짝만 와주면 내가 90발짝 갈게"라며 진정성을 어필했다. 영철은 정숙을 찾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