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격한 '트롯 현역가왕' 홍지윤과 솔지가 전국팔도를 누비는 '행사 비하인드'를 거침없이 풀어낸다. 솔지가 EXID 활동 당시 하루에 행사 8개를 소화한 적이 있다고 밝혀, 지나친 스케줄로 인한 '혹사'가 아니었냐는 일각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트롯 바비' 홍지윤, 'EXID' 솔지와 함께 '핫플' 김천에서 '힙'한 연탄 석쇠불고기 야장 맛집을 발굴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경북 김천에서 뭉친 네 사람은 첫 끼 메뉴를 '흑돼지'로 정한 뒤, 설렘을 안고 맛집으로 향한다. 지방 원정에 나선 만큼,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행사 토크'가 펼쳐진다. 전현무가 축제 무대 경험을 묻자, 홍지윤이 "특산물 있는 곳은 거의 다 가본 것 같다"며 '행사 장인' 포스를 보여주는 것.이에 질세라 솔지도 "저희(EXID)는 대학교나 군부대 행사를 하러 많이 갔는데, 하루에 8개 행사를 돌고 마지막에 음방(음악방송) 촬영까지 했다"고 남다른 스케일을 언급한다. 홍지윤은 행사 덕분에 받은 '선물 클래스'도 엄청나다면서 "영덕에서는 대게를, 제주에서는 옥돔을, 한우 축제에서는 한우와 편지를 받아봤다"고 생생한 행사 에피소드를 덧붙인다.열띤 '행사 토크'와 함께 네 사람은 드디어 '지례 흑돼지'만을 취급하는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전현무는 식당 사장님의 젊은 비주얼을 확인하자마자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을 준비했는데 나보다 어려 보인다"며 머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당시에 대해 말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42회 말미에는 무려 10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돌아온 유열의 출연이 예고됐다.유열은 2019년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한 후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폐섬유증인 흉막실질탄력섬유증(PPEE)을 진단받았다. 치사율은 높지만 병의 진행을 더디게 만드는 약만 있을 뿐 치료약은 없는 병이라고. 또 약이 입맛을 떨어지게 하는 탓에 40kg까지 몸무게가 빠졌고, 사망 선고까지 받으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25년 7월 뇌사 장기 기증자로부터 폐를 기증받아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열은 순탄하지 않았던 이식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1차는 기증된 폐의 건강 상태가 안 좋아서 취소됐다. 두 번째 기증자가 나타났는데 부검 결정이 났다고 해서 취소됐다. 의사가 '아무래도 준비를 해야 될 거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충격을 자아냈다.우여곡절 끝에 폐 이식 수술을 받은 유열은 "퇴원하던 날 창 밖을 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표정으로 가고 있더라. 너무 빛나더라다"고 말했다. 회복 후 첫 방송은 '다큐 3일' 특집이었다. 그는 "끝나고 스튜디오 펑펑 울었다"며 "다시 노래를 한다는 건 너무 감격이다. 아름다운 것"이라며 울먹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성리와 장한별이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하면서 역전 서사와 감동을 안겼다.지난 6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11회는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으로 꾸며졌다. 결승에 진출한 김태웅, 하루, 이창민, 박민수, 성리, 정연호, 황윤성, 장한별, 이루네, 이대환 등 10명은 각자 신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경연의 포문을 연 정연호는 조항조 작곡 '사랑이 고장났어요'로 기존 이미지를 깨는 반전 퍼포먼스에 도전했다. 이창민은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위대한형제와 함께 작곡한 '발바닥 불나도록'으로 흥을 이어받았다. 최연소 도전자 김태웅은 김도일 작곡의 ‘낙락장송’으로 믿기 힘든 감성 무대를 완성했다. 7년 차 현역 황윤성은 공찬수 작곡의 '난리 부르스'로 상위권에 안착했다.결승전 진출자 중 맏형 이루네는 진성의 대표곡 '보릿고개'를 만든 김도일 작곡가의 '젊어 좋겠다'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였다. 장한별은 이반석 작곡 '그대는 나의 별이오'에 치대 중퇴와 가족의 반대를 이겨낸 자신의 16년 서사를 녹여내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여섯 번째 오디션 도전 끝에 처음 결승 무대를 밟은 성리는 이반석 작곡의 '오늘 이 밤'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손태진 작곡·린 작사의 역대급 조합 '인생의 열쇠'를 선택한 하루는 481점을 기록했다. "인기는 거품이었다"라며 오디션에 재도전한 박민수는 신유의 야심작 '어영차'로 전우치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꾸몄다. 이대환은 신유 작곡 '아름다운 사람'으로 생애 첫 데뷔곡 무대에 올랐다.최종 1위의 영광은
방송인 김종민이 전쟁에 소신 발언을 했다. 7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에서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각국의 선박들이 발이 묶여 전 세계의 경제 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특별 편으로 준비된 '역사 썰전' 두 번째 이야기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특집'이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전쟁 특집은 중동 전문가 박현도 교수를 필두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전문가 최태성, 썬킴, 심용환이 총출동한다. 역사 속 주요 사건들과 현재의 국제 정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살펴봄으로써, 뉴스에선 볼 수 없는 '사기꾼들'만의 차별화된 내용과 방식으로 이란 전쟁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심층 분석한다. 또한, 오랜 기간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게 된 세 국가 간의 역사적 배경 및 복잡하게 얽힌 오늘날 중동 정세의 구조적 원인까지 다각도로 집중 조명한다.특히 이번 전쟁으로 국제 사회의 중심에 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양국 지도자도 주목한다. 현재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의 배경에는 두 사람의 정치적 계산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누적된 개인적 복수의 역사까지 연결돼 있다는데. 이번 전쟁을 '40년의 숙원'으로 바라본 네타냐후가 트럼프를 가스라이팅 했다는 해석마저 나오는 가운데, 두 지도자의 선택 뒤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숨겨져 있으며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논란 속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한편, 이야기를 듣던 MC 김종민은 트럼프가 "선을 넘은 게 아니냐"라며 소신 발언을 한다. 이에 박
배우 이효제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앞서 그는 2016년 개봉한 영화 '가려진 시간'의 강동원 아역을 연기해 주목받았다.공개 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오른 데 이어, 공개 2주 차(4월 27일~5월 3일)에 750만 시청 수를 기록,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넷플릭스 코리아가 선보이는 첫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에서 이효제가 극의 포문을 열며 묵직한 무게감을 실었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이 가운데 이효제는 극 중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이자 가장 처음 기리고와 엮이게 되는 형욱 역을 맡아 자기 얼굴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보여줬다.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예기치 못한 현실에 괴로워하는 순간까지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를 구현했다.무엇보다 시간의 흐름 속 서서히 공포에 질려가는 형욱을 이효제는 눈빛부터 표정, 안면 근육의 떨림까지 세밀하게 조율해 흡입력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이며 요동치는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해낸 것.절박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극과 극을 오가는 인물의 심리를 현실적으로 담아내 보는 내내 숨죽이게 했을 정도였다. 보는 이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도, 혼돈을 야기하기도 하면서 본격적인 서사의 시작을 확실하게 알렸다.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해 20kg가량 증량까지 서슴지 않았던 이효제의 진심과 열정이 '기리고'와 형욱을 통해 전해졌을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에 안정적인 연기력과 소화력을 확실하게 증명해낸 이효
배우 심혜진과 결혼한 가수 윤상이 아들 앤톤(아이돌 RIIZE 멤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0년대 가요 차트를 휩쓸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윤상이 최근 앨범 판매량 180만 장을 기록한 아들 앤톤의 수입에 대해 입을 연다. 옥탑방 MC들은 윤상을 향해 "아들 앤톤 수입이 아버지 수입을 넘지 않았냐"라고 물으며, 인기 아이돌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의 아버지인 윤상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윤상은 "아들 앤톤이 통장을 안 보여줘서 수입을 모른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아들 앤톤이 성인이 될 무렵 데뷔하면서, 돈 관리를 직접 한다고 밝힌 것. 이어 윤상은 아들 앤톤이 건넨 통 큰 선물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윤상은 아들 앤톤이 첫 정산 직후, 자신의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뒤이어 앤톤이 자신에게 준 선물도 수줍게 밝혔는데. 앤톤이 첫 정산 후 아버지 윤상에게 안긴 선물의 정체는 7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
송은이(53)가 2년 만에 TV조선 트로트 예능으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과 특별한 파트너가 듀엣 무대로 경쟁을 펼치는 듀엣 매칭 프로그램이다. 노래, 케미, 상금 다 터지는 듀엣 음악쇼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6일 ‘미스트롯4’ TOP7과 함께 ‘미스트롯 포유’를 이끌어갈 MC 라인업이 공개됐다. 넘치는 흥과 끼로 트롯판 대체불가 MC에 등극한 붐, 남다른 센스와 탄탄한 진행 능력으로 사랑받는 송은이, ‘미스터트롯2’ 영광의 진(眞)이자 물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안성훈이다. 그동안 TV CHOSUN 트롯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본 적 없는 색다른 MC 조합이라 눈길을 끈다.무엇보다 송은이의 MC 합류가 인상적이다. 남녀노소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송은이인만큼 ‘미스트롯4’ TOP7과 파트너들의 귀호강 트롯 무대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울고 웃는 공감형 MC 활약이 기대된다. 송은이는 2024년 '진심누나'를 통해 새내기 트롯돌의 성장을 응원하는 MC로 활약한 바 있다. 다만 프로그램 시청률은 8부작 전회차 모두 0%대 시청률이라는 부진을 겪었다. ‘미스트롯 포유’ 제작진은 “최근 첫 녹화를 진행했다. 붐, 송은이, 안성훈은 셋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다.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웃음과 감동
'무명전설'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11회는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8.541%, 최고 시청률 9.085%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11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종합편성채널 전체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은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으로 꾸며졌다. 결승에 진출한 김태웅, 하루, 이창민, 박민수, 성리, 정연호, 황윤성, 장한별, 이루네, 이대환 등 10명은 각자 신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경연은 톱 프로단 점수 600점과 국민 프로단 점수 400점을 합산해 총 100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최종 우승자는 결승 1차전과 2 차전 점수를 더한 총 5000점 만점 기준으로 결정된다.최종 1위의 영광은 성리에게 돌아갔다. 성리는 탑 프로단 점수 521점과 국민 프로단 점수 338점을 합산해 1R 총점 859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2위는 탑 프로단 512점, 국민 프로단 288점으로 총점 800점을 획득한 이루네가 차지했다. 3위는 황윤성(총점 799점), 4위는 장한별(총점 778점)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루는 기존 순위에서 2단계 상승하며 총점 777점으로 최종 5위를 기록했다.6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도 확정됐다. 6위는 박민수(총점 760점), 7위는 무려 3단계 순위가 상승한 이창민(총점 767점)이 차지했다. 8위는 김태웅(총점 753점), 9위는 정연호(총점 772점), 10위는 이대환(총점 749점)이 이름을 올렸다.한편 '무명전설' 최종 우승자는 오는 13일 오후 9시 10분 결승 2차전에서 생방송으로 결정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영재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김영재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최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를 기록,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국내외 화제성 부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등 올봄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강자로 자리매김을 단단히 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극 중 도승지 역으로 합류하는 김영재의 존재는 열띤 흥행세에 한층 탄력을 붙일 예정이다. 그가 맡은 도승지는 이야기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는 결정적 인물. 여러 전작을 통해 보여줬던 김영재 표 ‘캐아일체 열연’은 몰입감을 한층 높이고, 더 나아가 함께 출연하는 변우석, 공승연과의 단단한 연기 호흡은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현재 김영재는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중이다.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이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 특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다정한 딸바보 아빠로 극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기에,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김영재가 특별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 眞이소나의 최초 공개 무대를 만날 수 있다.7일 TV CHOSUN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가 방송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새롭게 탄생한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이 본격적인 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국투어 콘서트 첫 무대였던 서울콘서트 실황이 방송 최초 공개되는 것이다.‘미스트롯4’ TOP7은 지난 4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첫 공연인 서울콘서트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미스트롯4’ TOP7의 강력한 팬덤과 화력을 입증했다는 반응.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TOP7은 인천,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 창원, 의정부, 성남, 춘천 등에서 무대를 이어갈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콘서트에서 베일 벗은 TOP7의 최초 공개 무대들이 펼쳐진다. 먼저 眞이소나는 국민가수 이선희의 대표곡 ‘J에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부른다. 이소나의 압도적인 가창력에 현장 관객들의 함성도 하늘을 찌를 듯 터져 나왔다는 전언. 또 善허찬미는 특유의 리듬감과 퍼포먼스를 더한 ‘10분 내로’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소나와 허찬미가 노래를 부르며 객석 2층까지 직접 올라가 팬들과 호흡하며 콘서트 현장의 분위기를 불타오르게 만들었다고 해 주목된다.TOP7은 최초 공개 개인 무대는 물론 오직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유닛 무대도 선보인다. 眞이소나와 막내 윤윤서, 善허찬미와 맏언니 윤태화 등 각
이찬원 절친으로 알려진 황윤성이 ‘무명전설’ 결승 무대에서 시원한 흥 난리를 냈다.황윤성은 지난 6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 무대에 올라 공찬수 작곡의 ‘난리 부르스’를 선보였다.이날 황윤성은 “멜로디가 쉽고 반복되는 게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대중성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꼽았다. 수많은 곡을 분석한 끝에 ‘난리 부르스’를 선택한 그는 “제 무대를 보는 3분 동안은 최고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오늘 난리 한번 치고 난리 나는 점수 받아보고 싶다”라는 포부처럼 황윤성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한 번 들으면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유쾌한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떼창까지 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특히 황윤성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7년 차 현역’다운 내공을 제대로 입증했다.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완벽하게 이끌었다.탑 프로단의 극찬도 이어졌다. 남진은 “가수는 곡과 인연이 중요하다. 곡과 인연이 닿지 않으면 10년이 가도 히트를 못 한다”라며 “황윤성이 완전히 자기 색으로 ‘난리 부르스’를 불렀다. 정말 난리 날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양세형은 “전국 행사 반만 가도 대박이다. 미리 부자 된 거 축하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고, 임한별은 &ld
김혜윤이 덱스와 오토바이 데이트에 나선다. 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4회에서는 약 1만 평 규모의 초대형 필리핀 농장을 배경으로 한 본격 수확 미션이 펼쳐진다. 휴가 일정 변경을 향한 사 남매의 고군분투 속에 게스트 이시언의 깜짝 등장이 예고된다.파인애플에 이어 사 남매에게 주어진 미션은 예상치 못한 고난도 작물 수확이다. 길이 3m에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가 등장하자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세 사람은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휘청이며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여기에 거침없이 나무에 올라타는 덱스의 투혼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노동 현장이 펼쳐진다. 이에 박준면은 "이건 난이도 상이야"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사 남매가 맞닥뜨린 두 번째 작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다시 노동 지옥에 빠진 사 남매 앞에는 배우 이시언이 깜짝 등장하며 웃음을 전한다. 덱스와 절친한 친분을 자랑하는 이시언은 사 남매를 놀라게 만들 깜짝 카메라를 준비한다. 제작진의 바람잡이까지 가세한다고 해 과연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다채로운 저녁 요리도 이어진다. 염정아 표 제육볶음부터 이시언과 덱스가 합작한 바비큐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가 완성되며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질 예정이다. 특히 염정아는 '흑백요리사' 촬영을 담당한 카메라 감독을 향해 "'흑백요리사'처럼 찍으시는 거예요?"라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이어 염정아와 초면인 이시언은 "선배님의 작품을 보고 자랐다. '범죄의 재구성'을 정말 좋아한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함께 운동에
코미디언 박미선이 암 투병 후 부부 관계 변화를 고백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히즈데이즈'에는 '얘기 듣고 싶은 날 100회 특집4 - 박미선 스페셜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박미선은 암 투병하며 남편 이봉원과의 관계에서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그는 "아프고 나서 남편하고 사이가 굉장히 좋아졌다"며 "아팠을 당시에는 이 사람하고 끝나거나 좋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보다 사이가 더 좋아졌고, 서로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유방암 투병으로 약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했다. 박미선은 오는 6월 방송되는 MBN 연예인 가족 관찰 예능 '불타는 가'(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완성' 부부 아이유와 변우석의 감정 변화 과정이 시청자들을 가슴 뛰게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오는 16일 종영한다고 알려졌다.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신분 타파 비즈니스 관계로 시작해 찐 연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여 온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짚어봤다.두 사람의 인연이 처음 시작된 학창 시절, 늘 1등을 사수하려 아등바등했던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자신과 달리 신분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 만큼 성희주는 이안대군이야말로 신분으로 인한 차별에서 벗어날 방법이라고 생각해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 끝내 승낙을 받아냈다.계약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성희주는 소중한 사람을 연달아 잃었던 이안대군의 상처를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시선도 조금씩 달라져 갔다. 특히 왕실의 일원이기에 감당해야만 하는 수많은 제약과 이로 인한 고충을 직접 보고 겪은 성희주는 다 이긴 승부마저도 포기해야 했던 이안대군의 처지를 이해하면서도 당당하게 현실과 맞서 싸우는 법을 가르쳐줬다.특히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적대감과 혼례식 당일 미수로 그쳤던 독살 시도 등 이안대군을 노린 위협이 계속되면서 성희주의 공격 본능도 다시금 꿈틀거리고 있다. 이에 남편 이안대군을 지키려는 성희주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이안대군은 학창 시절, 더럽게 지는 것보단 더럽게라도 이기는 게 낫다는 후배 성희주의 승부욕과 집념을 눈여겨보고 호감을 가졌다. 그 때문에 먼 훗날 두 사람이 궁에서 다시 만났을 때도, 성희주에게 계약 결혼 제안받았을 때도 이
남규리(42)가 SM, YG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최다니엘, 씨야 남규리,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출연한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남규리는 씨야 20주년 완전체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씨야 주식회사를 차렸고, 자신이 대표, 이보람이 상무, 김연지가 전무를 맡았다고 밝혔다. 정규 앨범에는 씨야만의 스토리를 담은 약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재결합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남규리는 ‘슈가맨3’ 이후 앨범을 내려 했지만 여러 조건과 상황으로 무산됐고, 멤버들 사이에도 오해가 쌓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20주년이 아니면 다시 뭉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멤버들과 직접 만나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못 하겠다는 사람은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과라도 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강한 의지를 보였고, 알고 보니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남규리는 멤버들과 다시 화음을 맞추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멤버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다 힘든 시간을 보냈구나", "왜 우리는 돌고 돌아서 이제서야 만났을까"라며 가슴 아팠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국진이 그 마음에 공감하자 남규리는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스튜디오는 씨야의 재결합이 가진 무게를 함께 느꼈다.데뷔 비하인드도 흥미로웠다. 남규리는 SM, YG 연습생 출신이었지만 20살까지 가수 데뷔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류재현의 제안으로 녹음실에서 두 소절을 불렀고, 그 곡이 씨야의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