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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하준, 교통사고 당했다…결국 병실 입원, 박민영 '충격 증언' ('세이렌')

    위하준, 교통사고 당했다…결국 병실 입원, 박민영 '충격 증언' ('세이렌')

    베일에 가려졌던 박민영의 지난 밤 행적이 밝혀진다.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7회에서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을 노린 교통사고 진범을 잡기 위해 한설아(박민영 분)가 생생한 증언을 내놓는다.사고 현장 속 박민영, 왜 나타났나?한설아와 차우석은 한설아의 남자만 골라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가까이 지내며 범인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누군가 차우석을 습격했고 교통사고를 당한 차우석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특히 사건 현장에 갑작스럽게 한설아가 나타나면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미스터리 풀 열쇠, 박민영의 증언에 쏠린 눈사고 이후 차우석 역시 정신을 잃어가던 와중에도 한설아의 얼굴을 목격했던 상황. 차우석의 사고 소식을 들은 형사 공주영(공성하 분)은 물론 한설아를 믿는다던 차우석 역시 이를 의아해하고 있어 한설아의 그날 밤 행적이 궁금해지고 있다.이에 한설아는 차우석에게 사건이 일어나던 밤 자신이 보고 들은 모든 것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설아의 이야기를 묵묵히 듣고 있는 차우석의 눈빛에 다양한 감정이 서리는 가운데, 차우석을 사지로 몰아가려던 범인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두부상 논란' 29기 영수, 입장 밝혔다…"내가 대세에 일조" 자신감↑ ('선배의참견')

    '두부상 논란' 29기 영수, 입장 밝혔다…"내가 대세에 일조" 자신감↑ ('선배의참견')

    '나는솔로' 29기 출연했던 영자와 영수가 30기 출연자들의 데이트 장면을 보고 멘트를 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부상'으로 주목 받았던 29기 영수가 입장을 밝혔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29기 영자X영수도 GG친 마지막 밤 (+최종커플 예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9기 영수는 29기 영자에게 "혹시 이번 '나솔사계' 보고 계시냐"고 물었다. 29기 영수는 "요즘 대세는 두부상이다"고 하며 현재 '나솔사계'에서 '인기남'으로 등극한 '나는솔로' 20기 영식을 언급했다.20기 영식은 키 180cm가 넘고 10kg를 감량해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 역시 순둥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두부상'의 정석으로 불리고 있다.29기 영수 역시 '나는솔로' 29기 방송 당시 '인기남'이었는데 당시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이 '두부상' 남성이 좋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29기 영수에게 '취두부상' '마파두부상'이라며 놀리기도 했다.이에 29기 영수는 "저도 두부상의 일원이고 제가 두부상 논란의 시초잖냐"며 "굉장히 뿌듯하고 제가 일조했다고 볼 수 있는데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또 영수는 "대체 두부상이란 뭔가 싶고 애매모호하더라"고 하면서 자신이 받았던 댓글들을 언급했다. 영수는 '취두부상' '마파두부상' 외에도 '알파카메일' '찐빵상'이라는 댓글을 받기도 했다고 고백했다.이를 들은 29기 영자는 영수에게 "그래도 시대를 잘 타고 나셔서 두부상이 되

  • 손가락 물어뜯어 피까지 철철…푸들 '동동이', 안락사 위기 처해('개훌륭')

    손가락 물어뜯어 피까지 철철…푸들 '동동이', 안락사 위기 처해('개훌륭')

    23일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치매 할머니 손가락을 절단시킨 푸들 '동동이'의 안락사 위기 사연과 훈련사의 필사적인 교정 과정이 공개된다.사연의 주인공 동동이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고공 점프를 일삼는 화려한 기술의 소유자이자, 솜사탕 같은 하얀 털로 할머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개 손자’다. 하지만 그 실상은 180도 달랐다. 동거 중인 치매 앓는 할머니의 손가락을 무자비하게 물어뜯어 절단됐을 정도의 중상을 입히는 전무후무한 사고를 일으킨 것. 그뿐만 아니라 누나 보호자의 방을 자신의 절대 영역으로 선포하고, 청소기만 돌려도 맹수처럼 돌진하는 등 온 집안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다.결국 가족들 사이에서 안락사까지 논의될 만큼 상황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었지만, 안락사라는 극단적인 선택지 앞에서 누나 보호자는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응답한 훈련사는 동동이의 독기를 빼기 위한 정면 승부에 나섰다. 훈련사까지 문 '역대급 고민견', 해결책은?훈련 도중 예상치 못한 동동이의 기습 공격으로 순식간에 훈련사의 손이 피로 물드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훈련사는 단호했다. 흐르는 피를 닦아내며 “내가 물러서면 동동이는 정말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고민견을 압박하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선 처절한 생명 구조의 현장이었다는 후문이다.과연 피비린내 나던 비극의 집은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안락사 위기의 동동이가 다시 사랑스러운 ‘개 손자’로 거듭나는 기적 같은 과정은 23일 저녁 8시 30분, KBS2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돈만 밝히고 연기 못 해" 이찬원, 결국 원성 들었다…장도연까지 질책 ('셀럽병사')

    "돈만 밝히고 연기 못 해" 이찬원, 결국 원성 들었다…장도연까지 질책 ('셀럽병사')

    가수 이찬원이 사투리를 고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밝혔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49회에서는 전 세계를 웃게 했던 천재 배우부터 불가능에 도전했던 액션 스타, 그리고 한 나라를 이끌었던 대통령까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었던 '치매'의 끔찍한 실체와 눈물겨운 사투를 파헤친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으로 전 세계에 위로를 건넸던 로빈 윌리엄스. 2014년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일루미나티 연루설' 등 각종 음모론을 탄생시켰다. 특히 사망하기 몇 개월 전부터 복통과 변비에 시달리던 그는 대사 실수를 연발하고 매일 새벽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제 연기 괜찮았나요?"라며 집착에 가까운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급기야 "뇌를 재부팅하고 싶다"고 호소했던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진짜 범인은 사후 부검을 통해서야 밝혀졌다. 당시 부검 감정서를 본 의료진이 "이 상태로 걸어 다닌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경악했을 정도로 로빈 윌리엄스의 뇌엔 ‘그것’이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과연 천재 배우의 정신을 갉아먹었던 ‘그것’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이날 출연한 뇌 노화 전문가 묵인희 교수는 로빈이 겪었던 단순 복통과 변비가 사실은 치매 유발 물질이 장에서부터 만들어져 '장-뇌 축'을 타고 뇌까지 퍼진 '치명적인 희귀 치매'의 전조 증상이었음을 지목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로빈 윌리엄스를 죽음으로 몬 희귀 치매의 정체는? 영화 ‘다이하

  • 이영자, 결국 정선희와 절교했다…30년 우정인데, "화나서 연락 끊어" ('남겨서뭐하게')

    이영자, 결국 정선희와 절교했다…30년 우정인데, "화나서 연락 끊어" ('남겨서뭐하게')

    개그계의 전설적인 콤비 이영자와 정선희가 30년 서사의 민낯을 공개한다.2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5회에서는 과거 흥행작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들이 모여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정선희의 초대로 30년 만에 성사된 이번 모임에 어떤 멤버들이 찾아오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영자, 신인 정선희 매니저 자처이번 방송에서는 이영자와 정선희의 영화 같았던 첫 만남의 추억을 떠올린다. 이영자는 신인이었던 정선희의 남다른 재능을 알아보고 직접 매니지먼트를 자처했다고. 당시 007가방에 아파트 한 채 가격에 달하는 계약금을 건네며 정선희를 캐스팅했던 파격적인 일화가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30년 우정, 절교 위기를 넘긴 사연은?그러나 이들의 우정이 탄탄대로만은 아니었다. 과거 정선희의 말에 화가 난 이영자가 절교를 선언했던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정선희의 결혼 소식을 들은 이영자가 먼저 연락했고, 직접 청첩장까지 제작해주며 돈독한 의리를 회복했던 사연이 공개되어 뭉클함을 자아낸다.정선희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별의 아픔과 그 뒤에 남겨진 빚, 그리고 근거 없는 악플로 고통받았던 시간들을 덤덤히 회상한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서 있던 그녀를 지켜준 이경실, 김영철 등 동료들의 위로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추억의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은 1~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팬에서 동료가 된 이영자와 정선희의 생존과도 같았던 30년 우정사가 공개되며, 이후 금촌댁 식구들과 함께 촬영지를 찾아가 이원일 셰프가 선사하는 스페셜한 요리

  • '46세' 오지헌, 새엄마 찾는다…결혼 18년차에 충격 발언, "아빠 홀로 계셔" ('조선의사랑꾼')

    '46세' 오지헌, 새엄마 찾는다…결혼 18년차에 충격 발언, "아빠 홀로 계셔" ('조선의사랑꾼')

    결혼 18년차 개그맨 오지헌(46)이 홀로 계신 아버지를 위해 소개팅을 주선한다.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청송 심씨' 심현섭의 뒤를 이을 개그계 명문 '해주 오씨' 중 한 명으로 합류한 오지헌이 의외의 발언으로 이목을 끈다. 오정태X오나미와 함께 해주 오씨 라인으로 뭉친 오지헌은 "(이번 기회가) 우리 아빠 소개팅이잖아"라는 폭탄선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빠가 혼자 계셔서 (소개팅 상대를) 섭외해야 하는데, 정태 형이 또"라며 홀로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 계신 아버지를 위해 소개팅 상대를 물색해 준 오정태에게 존경심을 내비쳤다. 오정태는 "너 진짜 내게 밥 사야 한다. 엄청나다"며 특급 소개팅녀를 데려온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오정태가 찾아낸 '특급' 소개팅녀오정태는 "지금도 고등학생 같다. 아버지께서 예쁜 분 좋아하지 않냐. (소개팅 상대는) 나도 첫눈에 반한 분"이라며 오지헌 아버지와 소개팅할 상대의 사진을 옆에 앉은 오나미에게만 공개했다. 오나미의 격정적인 반응에 오지헌은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사진을 직접 확인한 오지헌은 소개팅녀의 화끈한 수영복 사진에 "우리 아빠에게 조금 과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오정태는 "한 번도 결혼 안 하신 분이다"라는 힌트로 소개팅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40년간 어머니 간병한 그녀, 소개팅에 나선 이유는?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개팅녀는 "엄마하고 40년을 살았다"며 그간 어머니를 간병하며 쏟아왔던 정성을 새로운 인연에게 다하겠다며 소개팅에 임하는 남

  • 박민영, 괴한에게 위협 당했다…정체불명의 선물에 과거까지 드러나 ('세이렌')

    박민영, 괴한에게 위협 당했다…정체불명의 선물에 과거까지 드러나 ('세이렌')

    '세이렌' 박민영이 계속해서 범인의 위협을 받는다.23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7회에서는 서글픈 추억을 불러일으킬 판도라의 상자를 연 한설아(박민영 분)를 다잡아줄 차우석(위하준 분)의 따뜻한 위로가 시작된다.한설아를 위협하는 익명의 선물, 정체는?최근 한설아에게는 불의의 사고로 헤어졌던 그녀의 옛 연인들의 흔적을 담은 익명의 선물들이 날아들고 있다. 윤승재(하석진 분)의 레스토랑에서만 생산되는 와인을 비롯해 익명으로 날아온 이수호(김동준 분)과의 커플사진 등 의도를 알 수 없는 선물들은 한설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위기에 빠진 박민영, 위하준은 구원자가 될까?그러나 이제 한설아의 곁에는 그녀의 결백을 믿고 이를 증명하려는 지원군 차우석이 존재하는 만큼 한설아는 차우석에게 모든 것을 고백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차우석은 정체 모를 선물을 보며 겁에 질린 한설아를 다정하게 다독이며 그녀의 마음속 짐을 덜어주고 있어 두 사람의 믿음이 더욱 두터워질 것을 예감케 한다.특히 차우석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하던 한설아와 옛 연인 이수호(김동준 분)의 사연도 궁금증을 높인다. 현재 차우석은 한설아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냈던 CEO 백준범(김정현 분)과 이수호 사이 연결고리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한설아가 연 판도라의 상자 속에서 차우석이 새롭게 발견할 단서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세이렌' 7화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신혜 떠나자 13.1%→3.1%로 시청률 급락했다더니…하정우, 말과 다른 결과물 ('건물주')

    박신혜 떠나자 13.1%→3.1%로 시청률 급락했다더니…하정우, 말과 다른 결과물 ('건물주')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건물 사수 포스터가 추가 공개됐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1회 4.1%로 시작해 3회 만에 3.1%로 하락, 4회에서는 소폭 하락한 3.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작인 박신혜 주연 '언더커버 미쓰홍' 최고 시청률 13.1%과 비교하면 3분의 1토막 수준이다.  시청률 부진, 돌파구는 생존 서스펜스?이런 가운데 공개된 ‘건물 사수’ 포스터는 세윤빌딩을 둘러싼 인물들 기수종(하정우 분), 김선(임수정 분), 민활성(김준한 분), 전이경(정수정 분), 요나(심은경 분)의 본격 생존 서스펜스를 알리고 있다.  지난 4회까지 기수종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산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벌인 일은 예상과 다른 결과를 이어졌다. 기수종이 친구 민활성과 돈 때문에 꾸민 가짜 납치극은 예상과 달리 흘러가며 일이 꼬여버렸다. 이 과정에서 민활성은 추락사고로 의식 불명 상태가 됐고, 가짜 납치극의 대상이 된 전이경은 아무것도 모른 채 피해를 입었다.남편 기수종의 납치극을 목격한 김선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기수종을 도와주게 됐다. 두 사람은 납치극에서 얻은 돈을 화장실에 숨겨뒀고,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던 과정에서 세윤빌딩의 세입자 오동기(현봉식 분)를 가위로 찌르게 됐다. 요나는 재개발 사업 진행을 위해 사람도 해치는 면모를 보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섬뜩함을 자아냈다."돈만 있으면 돼" 하정우의 말, 지켜질까?포스터 속 기수종의 “돈만 있으면 아무도 다치지 않아”라는 말과는 달리, 세윤빌딩을 둘러싼 인물들이 사건, 사고, 범죄와 얽히며 예측

  • 임성한 작가 신작 남배우, 알고보니 문상민·이채민과 동갑이었다…예쁜 나이 25살 ('닥터신')

    임성한 작가 신작 남배우, 알고보니 문상민·이채민과 동갑이었다…예쁜 나이 25살 ('닥터신')

    배우 정이찬(25)이 강렬한 눈빛과 중저음 보이스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그는 실제로 2000년생으로 문상민, 이채민과 동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이찬은 지난 21~2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을 연기했다.극 중 신주신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로, 앞서 연인 모모(백서라 분)와 예비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바꾸는 파격적인 수술을 집도했다.신주신은 연인의 뇌 이식 수술 후 어떤 혼란을 겪었나?신주신은 수술 후 깨어난 모모가 현란희의 말투를 구사하는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신주신은 눈빛만으로 모모와의 사랑했던 시간을 생생히 떠올리게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신주신의 '모모 바라기' 활약은 계속됐다. 신주신은 모모의 행적을 뒷조사하는 기자 금바라(주세빈 분)가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강하게 압박했다. 그러나 독대 이후 예정에 없던 인터뷰 기사가 터지자 "은혜를 원수로 갚아?"라며 간담이 서늘해지는 분노를 표출해 긴장감을 안겼다.또 다른 비극, 신주신의 선택은?모모의 뇌를 이식받은 현란희의 죽음으로 신주신은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신주신은 오열하는 모모(현란희 뇌)를 위로하면서도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신주신은 안치실에서 현란희(모모 뇌)를 향해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돼?"라고 자문하며 절제된 슬픔을 표현했다.이처럼 정이찬은 얼굴 근육의 미세한 떨림만으로 슬픔, 분노, 괴로움을 표현하는 등 3단 연기 변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첫 화부터 시청률 폭락했지만…'건물주' 심은경, 데뷔 첫 악역에 쏟아진 호평 [TEN스타필드]

    첫 화부터 시청률 폭락했지만…'건물주' 심은경, 데뷔 첫 악역에 쏟아진 호평 [TEN스타필드]

    《정세윤의 한끗》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심은경이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에 나섰다. 시청률은 다소 저조하지만, 밝은 캐릭터로 익숙했던 그가 전혀 다른 결의 인물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지난 14일 첫 방송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몰린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다. 심은경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을 압박하는 리얼캐피탈 실무자 요나 역을 맡았다.이번 작품은 심은경의 국내 드라마 복귀작이다. 일본 아카데미상 수상 이후 일본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그는 tvN '머니게임' 이후 약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복귀작으로 택한 작품에서 심은경은 욕망에 충실한 인물을 연기하며 이전과는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6년 만의 복귀, 첫 악역 연기는 어땠나심은경은 1화 오프닝에서부터 요나 캐릭터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시공사 관계자 정창수(손병욱 분)를 제거하고 창심건물을 철거하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 눈가에 붉은 음영을 더한 채 감정을 거의 표출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설명을 길게 덧붙이지 않아도 요나의 싸늘한 성격이 자연스럽게 전달된 장면이었다.이어진 회차에서도 제대로 된 악역 연기를 보여줬다. 표정 변화 없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장면들을 만들어내며 캐릭터의 악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첫 악역 도전임에도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긍정

  • [공식] 서장훈, 드디어 기쁜 소식 전했다…고정 예능만 7개라더니, 일곱 번째 생일 ('물어보살')

    [공식] 서장훈, 드디어 기쁜 소식 전했다…고정 예능만 7개라더니, 일곱 번째 생일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고정 예능만 7개 출연 중인 가운데,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7주년을 맞았다. 2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그간의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한 ‘도파민 사연 TOP3’와 ‘감동 MAX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B급 감성' 상담소, 7년간 사랑받은 비결2019년 3월 첫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MC 서장훈과 이수근을 중심으로 한 B급 감성의 고민 상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사연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해법을 제시해왔다. 그동안 2000명 이상의 사연자들이 방문해, ‘단기 기억 상실 환자’, '출산 도중 식물인간이 된 아내', ‘로맨스 스캠 피해자’ 등 안타까운 사연부터 감동 사연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7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7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옿 8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홍은희♥' 유준상, 결국 고개 숙였다…유재석 잡도리에 근거 없는 자신감 "왜 몰라" ('틈만나면')

    '홍은희♥' 유준상, 결국 고개 숙였다…유재석 잡도리에 근거 없는 자신감 "왜 몰라" ('틈만나면')

    2003년 배우 홍은희와 결혼한 유준상이 SBS ‘틈만 나면,’에서 활약을 펼친다. 오는 24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창신동 부심' 유준상, 고향 역사 줄줄…거주지는 분당? 이날 유준상은 오프닝부터 우렁찬 뮤지컬 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준상은 자리에 앉기 무섭게 “제가 창신동에서 태어났는데, 여기 계셨던 유명인을 다 안다. 창신동에 자부심이 있다”라며 창신동의 역사를 줄줄이 읊기 시작한다. 유준상의 활활 불타는 열의에 놀란 유재석이 “그럼 아직도 여기 사는 거냐”라고 묻자, 유준상은 금세 머뭇거리더니 “지금은 분당 살지”라고 머쓱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도 잠시, 페이스를 회복한 유준상은 숨 돌릴 틈도 없이 뮤지컬 토크로 이어가 유재석과 유연석을 정신 못 차리게 한다고.아들 제대일은 '가물가물'? 반전 허당미 폭소 유준상의 열정 틈은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유준상이 청산유수로 쏟아지던 창신동 얘기와는 달리, 아들의 최신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가물가물해지는 허당미를 드러내는 것. 급기야 유준상이 아들의 제대 날짜를 알아내겠다며 아내 홍은희에게 SOS 전화까지 걸자, 유재석은 “창신동 얘기는 그렇게 하고 아들 제대 날은 왜 몰라!”라며 어딘가 허술한 유준상의 열정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유준상은 자신 있게 창신동 길 안내에 나선 것도 잠시, 보

  • 사상 최초 0%대 시청률 찍었다…박진영♥김민주, JTBC 역대 최악의 굴욕 [TEN스타필드]

    사상 최초 0%대 시청률 찍었다…박진영♥김민주, JTBC 역대 최악의 굴욕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JTBC 금요 드라마 '샤이닝'이 0%대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 6일 첫 방송 된 이 작품은 20일 방송된 6회에서 0.9%를 기록하며 JTBC 금요 드라마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남겼다. 이는 금요일 단독 편성 드라마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이 1% 아래로 떨어진 사례다.'샤이닝'은 박진영과 김민주가 주연을 맡은 정통 멜로극이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작품은 방송 전부터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조합과 청춘 로맨스를 앞세운 캐스팅 전략으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시청률은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첫 회 2.1%로 출발한 뒤 2회 만에 1%대로 떨어졌고, 이후 반등하지 못한 채 0%대까지 내려앉았다.JTBC 금요 드라마는 지난해 론칭 이후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8월 방송된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는 최저 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송중기와 천우희의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마이 유스' 역시 최저 1.5% 시청률을 찍으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믿고 보는 배우로 평가받는 서현진마저 이 흐름을 끊지 못했다. 올해 1월 종영한 '러브 미'는 최저 1.1%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 드라마 라인업의 난항을 이어갔다. 네임 밸류가 높은 배우들이 잇달아 출연했음에도 시청률 반등은 쉽지 않았다.2030 신예 배우 캐스팅에도 반등은 없었다이에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고 연기 경력이 짧은 박진영(31)과 김민주(25)가 주연을 맡

  • [공식] 매운맛 연프 또 나왔다…돌싱♥모솔, 김풍X채정안X넉살, 3MC 확정 ('돌싱N모솔')

    [공식] 매운맛 연프 또 나왔다…돌싱♥모솔, 김풍X채정안X넉살, 3MC 확정 ('돌싱N모솔')

    '돌싱N모솔'이 채정안, 김풍, 넉살을 3MC로 확정했다.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동반 입소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3MC, 각자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이런 가운데 23일 '돌싱N모솔' 측이 이들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파격 로맨스를 더욱 쫄깃하게 중계할 3MC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배우 채정안은 돌싱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에 200% 빙의해 공감 요정으로 활약한다. 쿨하고 당당한 매력의 대명사인 채정안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조언은 물론, 때로는 친언니처럼 따뜻한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이어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 화제성 부문 상위권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출격한다.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무장한 김풍은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출연자들의 연애 심리를 누구보다 맛깔나게 분석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는다.여기에 특유의 친화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자랑하는 래퍼 넉살이 합류해 완벽한 MC 시너지를 완성한다. 사랑꾼 남편으로도 잘 알려진 넉살은 탁월한 공감 능력과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제작진이 밝힌 '마라맛 연애'의 관전 포인트는?이와 관련 '돌싱N모솔' 제작진은 "극과 극의 연애 경험치를 가진 이들이 모인 만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이고 날 것 그대로의 감정들이 쏟아질 것"이라며 "돌싱녀와 모솔남이

  • 아이유, ♥결혼 소식도 놀라운데…알고 보니 더 깜짝 소식은 '계약 결혼'('대군부인')

    아이유, ♥결혼 소식도 놀라운데…알고 보니 더 깜짝 소식은 '계약 결혼'('대군부인')

    디즈니+에서 4월 10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이 각 인물의 내면과 관계성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4종을 선보였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더럽게라도 이기겠다는 겁니다" 아이유의 새 인생 캐릭터 예고 캐슬뷰티 대표이자 재계 최고의 화제 인물 성희주(아이유 분)는 우아한 원피스를 입은 채,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더럽게라도 이기겠다는 겁니다"라는 카피는 그의 강한 승부욕과 현실적인 생존 방식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미모와 능력, 재력을 모두 갖춘 캐슬뷰티 대표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끊임없이 마주하며 살아온 그는, 이를 뛰어넘기 위해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계약 결혼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감행한다. 아이유는 성희주가 지닌 화려함 뒤에 감춰진 외로움과 욕망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계약으로 시작된 결혼 속에서도 삶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성희주의 선택이 왕실에 어떤 균열을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사냥에 철이 있다 생각하십니까" 변우석의 카리스마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날 선 시선만으로 단번에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냥에 철이 있다 생각하십니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은 그가 살아온 세계의 냉혹한 질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타고난 기품과 강인함으로 국민의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