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과 표현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전했다.23일 아이유의 ‘이지금’ 채널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 이연, 유수빈이 출연해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출연진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변우석이 “촬영 기간이 지난 뒤 찍은 신이라 애정이 더 커졌고 진짜 사랑하게 됐다”고 말하자, 이연은 “처음엔 작았던 사랑이 나중에 커졌다는 뜻이냐”며 농담을 던졌다.자연스럽게 대화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흘러갔다. 변우석은 “표현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표현해야 한다”며 애정 표현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이에 유수빈이 즉석에서 “형 사랑한다”고 화답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이를 지켜보던 아이유는 연애와 사랑을 대하는 자신만의 소신을 더했다. 아이유는 “진짜 사랑하면 저렇게 계속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며 “사랑은 굳이 티 내지 않아도 그냥 마음 기저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부터 배우 이종석과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평소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작품 활동에 집중하는 ‘열일’ 행보로 연예계 대표 커플로 꼽힌다.현재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며, 이종석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재혼황후’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소녀시대 효연이 유닛 결성을 앞두고 윤아에게 공개 지지를 강요하는 파격적인 협박 콩트를 선보이며 멤버 간의 독보적인 예능 호흡을 과시했다.소녀시대 효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가짜김효연'에서는 '윤아야, 너 누구 편이야? 효리수 지지할래? 아니면 꿀밤 맞을래? 가짜 김효연 EP.18 효리수 공개 지지 협박 편(윤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효연은 수영, 유리와 함께 추진 중인 유닛 활동에서 본인이 메인보컬을 차지하는 '효리수' 명칭을 사수하기 위해 윤아를 직접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효연은 경쟁 조합인 '수리효'의 영상 조회수가 상승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멤버 찬스를 활용해 윤아의 공식적인 지지 선언을 받아내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효연은 윤아를 보자마자 수영이나 유리보다 본인을 더 좋아하는지 묻는 등 취조를 방불케 하는 속사포 질문을 쏟아내며 현장을 긴장과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윤아는 효연의 집요한 세뇌 작전에 '효리수'라는 명칭이 가장 입에 붙는 것 같다고 조언하면서도 특유의 재치를 발휘해 효연의 압박 수사에서 교묘하게 빠져나갔다. 효연이 최근 윤아가 유리의 연극을 관람하며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유닛 구성이 결정될 때까지 행동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자 윤아는 당황하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로 응수했다. 특히 효연이 본론을 꺼내며 '공개 지지'를 선언해달라고 부탁하던 중 말실수를 하자 윤아는 이를 놓치지 않고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Gee'의 안무를 흥얼거리며 모르는 척 장난을 쳤다.효연은 본인의 진지한 부탁을 농담으로 받아
배우 문근영이 오랜 시간 이어온 다이어트에서 벗어난 계기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문근영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 활동과 투병 경험,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13살의 나이에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아내’를 비롯해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의 작품을 거치며 독보적인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이후에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영역을 증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화살촉의 리더 오지원 역으로 특별출연해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부상으로 생각했지만 상태가 빠르게 악화됐고, “골든타임이 이미 지났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뒤 곧바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총 네 차례의 수술 이후 재활이 이어졌다. 그는 “이제 연기를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경과 근육을 되살리기 위해 악착같이 재활에 매달렸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약 1년이 지난 뒤 기능을 회복했고, 다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이 시간을 지나며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문근영은 “그전까지는 브레이
가수 최유정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연습 과정에서 느낀 벅찬 소회와 멤버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유정아 I.O.I 컴백준비 잘돼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유정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왔음을 밝히며 오는 5월로 예정된 콘서트 전 컴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곡의 분위기를 묻는 성해은의 질문에 최유정은 "강렬한 콘셉트보다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에 걸맞은 편안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재치 있는 동작으로 신곡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과거 아이오아이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자처한 성해은은 최유정의 컴백 소식에 깊이 감동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최유정 역시 "고등학생 시절 활동했던 그룹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게 된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며 "준비 과정 내내 울컥하는 감정이 밀려온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최유정은 안무 연습 도중 눈물을 쏟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 김세정이 전날 도연 역시 눈물을 보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다독여주었던 일화를 성대모사와 함께 유쾌하게 재구성해 멤버들 간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성해은은 "3일간 진행되는 콘서트 일정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겠느냐"고 걱정 어린 질문을 던졌으나 최유정은 "간절히 바라왔던 순간인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 것 같다"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최유정은 "이 소중한 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연습실에서의 일상을
일본의 전설적인 디바 나카시마 미카가 가수 성시경의 초대로 한국 팬들과 소통하며 본인의 대표곡을 재해석해 큰 사랑을 받은 박효신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대했다.가수 성시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나카시마 미카 감성적인 J-POP 디바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나눴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나카시마 미카가 성시경이 직접 정성을 들여 대접한 닭곰탕을 시식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한국어 구사 능력을 묻는 성시경의 질문에 나카시마 미카는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는 파악하고 있으나 직접적인 답변은 어려운 수준"이라며 겸손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에 성시경은 나카시마 미카가 한국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박효신이 부른 '눈의 꽃'이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 점이 대중에게 깊이 각인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나카시마 미카는 본인의 곡이 한국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삽입곡으로 활용된 것에 대해 깊은 감동을 표하며 작품을 직접 시청했음을 밝혔다. 성시경은 해당 곡을 커버한 박효신과의 대면 여부를 물었고 나카시마 미카는 "아직 직접 만날 기회는 없었으나 언젠가 그런 소중한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성시경은 박효신이 평소 외부 활동에 신중을 기하는 성향임을 언급하면서도 영상 편지를 보내듯 박효신의 이름을 부르며 나카시마 미카와의 만남을 유쾌하게 주선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나카시마 미카는 기회가 닿는다면 반드시 박효신을 만나보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양국을 대표하
‘남겨서 뭐하게’ 방송인 이영자가 아래층과의 층간소음 갈등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이영자는 일산 거주 당시 겪었던 극한의 스트레스를 회상했다. 이영자는 “조금만 움직여도 아랫집에서 즉각 항의가 올라왔다”며 “이미 슬리퍼를 신었는데도 억울하게 슬리퍼를 사다 주기까지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 “나중에는 노이로제에 걸려 집 안에서 가운데로 걷지 못하고, 벽을 짚은 채 옆으로만 다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당시 이영자는 소음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지인인 송은이와 김숙을 집으로 초대하기도 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벽을 잡고 조심해서 들어오라고 당부했는데, 움직이자마자 바로 초인종이 울렸다”고 떠올렸다.이영자는 “살 수가 없었다. 우리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해 봤지만 결국 해결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반복되는 갈등 끝에 이영자가 내린 결론은 이사였다. 그는 “연예인이다 보니 직접 대응하거나 문제를 더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이어 “정말 그 집에서는 살 수가 없어 이사를 선택했다”고 유명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현실적인 고충을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이금희는 이웃 간 갈등 해결책에 대해 “얼굴 보면 더 마음이 상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 문제라면 얼굴을 보면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며 “반상회나 주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얼굴을 익히면 어른들의 마음도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는솔로' 22기 상철과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백합이 방송의 경계를 넘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결혼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을 공유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22기 상철♥백합!! 과연 둘은 소주 10병을 마실 것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해 10월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6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상철과 백합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22기 상철과 백합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건강한 관계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으며 각자의 성향에 맞춰 배려하는 연애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특히 백합은 "현재의 행복에 충실하면서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지혜롭게 극복해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제약보다는 오직 두 사람의 감정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돌싱인 22기 상철과 미혼인 백합의 만남을 두고 일각에서 가질 수 있는 편견에 대해 백합은 당당하고 소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 백합은 과거 장기 연애의 경험을 언급하며 "서류상 혼인 신고 여부가 인간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러한 백합의 유연한 사고방식은 부모님의 지지로 이어졌으며 백합은 본인이 확신을 가졌을 때 선택하라는 가족의 응원 속에 22기 상철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22기 상철 역시 논리적인 본인과 감성적인 백합의 성격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운한 점이 생기면 즉시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다툼 없이 연애
신체 프로필 167cm라고 알려진 배우 혜리가 새 프로필로 카리스마와 청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혜리는 2024년 탄수화물을 단식해 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21일(화)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혜리의 세 가지 매력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블랙 슬리브리스와 슈트 스타일링을 소화한 혜리는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만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생머리는 그의 도회적인 이미지를 한층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화이트 셔츠를 활용한 컷에서는 웨이브 헤어와 부드러운 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며 또 다른 반전을 선사했다이번 프로필을 통해 혜리는 시크한 카리스마부터 청초한 사랑스러움, 모던하고 담백한 무드까지 폭넓은 매력을 담아내 앞으로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혜리는 지난해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미스터리 걸스릴러 장르에 최적화된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데뷔 후 첫 팬미팅 투어를 진행해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성료했고, 이어 중국 4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장했다.2026년, 혜리는 다양한 장르에서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혜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NEXT ACTOR)'로 선정돼 출연작 상영, 관객과의 대화, 스페셜 야외 토크, 전시 프로그램, '넥스트 액터' 책자 출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받을 예정이다.이어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열대야'에서는 태국 방콕 워킹 스트리트에
페퍼톤스 이장원의 아내이자 가수 배다해가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한 사연을 털어놨다.배다해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영상에서 그는 “룸메이트가 생겼다. 제 룸메이트는 100세다”라며 “시할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시할아버지는 해당 집에서 오랜 기간 홀로 지내왔고, 익숙한 공간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배다해는 시할아버지와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배경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가족들이 다 같이 상의를 많이 했다”며 “남편(이장원)이 장손이기도 하고, 시부모님은 지방에 계시는 상황이라 저희가 들어와 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평생 살던 집을 떠나지 않으려는 할아버지의 뜻이 결정적이었다고. 배다해는 “할아버님이 이 집에서 오래 사셨는데, 익숙한 곳에 계시고 싶어 하셨다”며 가족들의 깊은 배려가 담긴 합가 비화를 전했다.배다해는 현재 생활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집 내부는 일부 공간을 나눠 사용하는 형태로 조정됐으며, 시할아버지가 비교적 넓은 방을 쓰고 부부는 작은방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를 두고 “거의 게스트하우스처럼 지내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한 일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식사나 병원 이동 같은 부분은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집에서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설명했다. 함께 살고 있지만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지내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시할아버지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이어졌다. 배다해는 “되게 정정하시다”며 스마트폰 사용이나 택시 호출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
코미디언 임라라가 시어머니와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전형적인 고부 관계의 틀을 깨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고부갈등 비상 타짜며느리에게 져서 딱밤 맞은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육아 퇴근 후 시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손민수는 출산 후 건망증을 호소하는 임라라의 치매 예방을 핑계로 화투 판을 벌였고 여기에 합류한 시어머니는 과거 동네에서 이름을 날렸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규칙을 전혀 모른다며 엄살을 부렸던 임라라는 예상 밖의 실력을 발휘하며 시어머니를 꺾고 최종 승자가 됐고, 진 사람의 이마를 때리는 딱밤 벌칙을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됐다.임라라는 차마 시어머니의 이마를 때릴 수 없다며 벌칙 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제안으로 화해를 시도했다. 아들만 둘인 시어머니의 로망이 딸 같은 며느리를 얻는 것이라는 점을 파고든 임라라는 본인의 소원을 '진짜 딸 같은 며느리가 되는 것'으로 정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이에 손민수가 "이제부터 친정어머니를 대하듯 편하게 행동하라"고 거들자 임라라는 즉각 태도를 돌변해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채 시어머니를 향해 짧게 "물"이라고 외치는 등 이른바 '막장 며느리' 상황극을 시작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부간의 파격적인 역할 역전은 부엌에서도 이어졌다. 임라라가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준비하던 시어머니가 과거의 육아 방식을 언급하며 "우리 때는 아무거나 썼다"
개그맨 양상국이 숨겨둔 가족사를 밝혔다.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퀴즈 온 더 튜브’ 예고편에는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양상국은 ‘김해 왕세자’ 콘셉트로 등장해 특유의 상황극과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재석과의 대화에서도 능청스러운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왕세자냐”는 질문에 그는 “김해 왕세자로 거듭난 양상국”이라며 받아쳤고, “채널 돌리면 안 나오는 데가 없다”는 말에는 “한 번 쓰고 안 쓰더라”며 “첫 고정 프로그램을 주시는 감독님께 충성을 다하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하지만 아버지 이야기가 언급되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잠시 말을 고른 양상국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 그는 “마지막에 비닐 팩에 싸여 가신 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 털어놨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무게는 컸다. 웃음으로 이어지던 현장은 순식간에 가라앉았고, 출연자들 역시 말을 잇지 못했다양상국의 부친은 2022년 3월, 뇌경색으로 투병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방역 지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신은 밀봉된 상태로 장례 절차가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형과 방역복을 입고 입관하러 갔지만, 마지막에 한 번이라도 만져보고 싶었던 것조차 불가능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지막 인사조차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아버지를 보내야 했던 순간은 깊은 상처로 남았다. 또한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챙기지 못한 일을 떠
‘신랑수업2’ 서준영이 7살 연하의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를 깜짝 방문해 ‘퇴근길 데이트’를 즐긴다. ‘신랑수업2’에서 커플이 된 지 약 한 달 만에 서준영은 정재경을 위한 외조를 펼쳤다.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는 ‘어머니들의 아이돌’ 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연극을 관람해준 정재경에게 보답하기 위해, 정재경이 일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서준영은 채널A 사옥 근처인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리포팅을 준비 중인 정재경을 발견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미리 커피와 버터떡을 준비해온 서준영은 근처에서 조용히 정재경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러다 리포팅이 끝나자 서준영은 정재경과 동료들에게 다가가 커피와 버터떡을 돌린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센스 넘치는 ‘외조’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행복하게 웃는다.이후 서준영은 정재경의 로망이라는 말에 청계천가에 나란히 앉아서 데이트를 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정재경의 회사 선배와 마주친다. ‘현직 기자’인 정재경의 선배는 서준영에게 “두 분이 사귀는 사이가 된 거냐?”, “재경이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드시는 건지?”라며 압박 면접(?)급 질문을 던진다. 이에 서준영은 진땀을 뻘뻘 흘린다. 과연 정재경의 지인들이 서준영의 답에 합격점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아슬아슬한 만남 후, 두 사람은 정재경의 리드 하에 익선동에서 커플 타로점을 본다. 또한 직장인들의 핫플인 광화문 루프탑 호프집에서 ‘야장 데이트’를 즐긴다. 밤이 깊어지며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이
'나는솔로' 26기를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현숙과 영식이 현실적인 전월세 신혼생활 중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인테리어 로망과 가구 구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신혼집 랜선 집들이 인테리어 로망과 전월세 현실 사이 드롱기 홈카페 홈바 작은 집 살림 꿀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결혼 후 첫 보금자리를 마련한 현숙과 영식의 랜선 집들이 현장이 그려졌다. 현숙은 "이번 신혼집이 내 집 마련을 향한 준비 단계인 월세 주택"임을 밝히며 "언제든 이사를 떠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짐은 덜어내되 잠깐을 살더라도 아름다움을 포기하지 않는 '여백의 미' 콘셉트로 공간을 꾸몄"고 알렸다. 이어 영식은 현숙이 가장 공을 많이 들인 장소로 거실을 꼽으며 본격적인 가구 소개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신혼 가구 중 가장 큰 비용을 투자한 품목으로 약 150만 원 상당의 소파를 지목하며 구매 과정에서의 우여곡절을 털어놓았다. 현숙은 이상적인 소파를 찾기 위해 백화점의 고가 브랜드부터 저렴한 제품까지 낱낱이 살펴봤으나 임시로 사용할 가구에 수백만 원을 쓰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10만 원대 저가형 제품을 사기엔 만족도가 떨어지는 딜레마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현숙은 "마흔이라는 나이에 결혼하면서 소파 하나 마음대로 사지 못하는 현실에 서럽다"고 소리를 높이기도 했으나 영식은 현숙의 선택을 늘 존중했다며 다정하게 분위기를 다독였다. 결국 두 사람은 눕거나 앉기에 최적인 현재의 소파를 선택하며
장근석이 '아시아 프린스'다운 존재감으로 월요일 저녁을 사로잡았다. 그는 앞서 특유의 허세 넘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장근석은 지난 20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구기동 프렌즈'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최다니엘과 감빵 게스트로 등장해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이날 장근석은 과거 미니홈피 패러디 일화를 소환당하자 잠시 당황하면서도 "그 또한 나의 모습"이라며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스스로를 '완전 테토', '상남자'라고 소개한 그는 안경을 벗어 던진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특히 "남자가 허세가 없으면 배포와 배짱이 없는 것"이라는 그의 한마디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과거 팬미팅에서 화제를 모았던 "내 옆에 같이 누울 사람?"이라는 멘트를 즉석에서 재현하며 '시키면 다 하는' 예능감까지 자랑했다.장근석의 귀여운 허세 에피소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20살 무렵, 유명세를 느껴보고 싶어 직접 밴을 운전해 친구들을 만나러 갔던 일화를 공개하며 순수했던 열정을 추억했다.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에 대해 "한류스타라는 말이 진부하게 느껴져 스스로 지은 별명"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기획력을 자랑하기도.팬들을 향한 장근석의 솔직한 화법도 눈길을 끌었다. 입대 당시 "바람피우면 죽인다"는 강렬한 작별 인사는 물론, 탈덕하는 팬들에게 "어차피 돌고 돌아 결국 나일 것"이라는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 또한 '팬 vs 나 자신' 중 하나를 골라달라는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나 자신'을 택해 폭소를 유발했다.그런
배우 강예원이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철저한 세안 루틴과 수분 중심의 홈케어를 꼽으며 자신만의 관리 철학을 전했다.배우 강예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서는 '깡예원 찐 홈케어 루틴 공개 동안·기초·저속노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평소 동안으로 정평이 난 강예원이 광고 없이 본인의 실제 애용품을 소개하며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방법을 상세히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예원은 세월의 흐름을 늦추는 저속노화의 핵심으로 잘 씻고 잘 먹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기초적인 습관을 강조했다. 특히 강예원은 "관리의 시작인 세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며 "예민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손의 온도가 직접 전달되지 않는 거품 형태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피부 결 관리에 공을 들이는 강예원은 피부 상태에 따라 여러 종류의 스킨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악건성 피부 타입이라고 밝힌 강예원은 "일 년 내내 오일 세럼을 사용해 보습을 유지한다"고 언급하며 "한 번 자리 잡은 잔주름은 시술이나 수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실제로 주름이 생기기 전 단계에서 수분을 공급하고 영양을 채우는 것이 강예원이 제안하는 동안 관리의 핵심이다.이어 강예원은 하루에 두 번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이른바 1일 2팩 루틴을 공개하며 수분 충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예원은 "특히 화장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