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중식 여신'으로 사랑받은 박은영 셰프(35)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올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전할 셰프가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주인공이 누구인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혼 셰프로 윤남노,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등이 언급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은영 셰프를 향한 추측이 이어졌다.박은영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해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알려지며 주목받았고,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홍보각'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정통 중화요리를 익혔다. 이후 홍콩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1년간 수셰프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현재는 개인 매장을 운영하는 동시에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MBC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또한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중식계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셰프로 자리매김한 그는 방송과 요리 분야를 오가며 존재감을 확장해왔다. 박은영 셰프는 방송과 외식업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게 됐다.이소정 텐아
최근 10kg을 감량해 눈길을 끌었던 가수 성시경이 속내를 밝혔다.성시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광고 촬영을 위해 햄버거를 먹던 성시경은 "낮에 계란과 고구마를 먹고, 밤엔 광어회에 소주 반 병 먹고 자는데 빅사이즈 버거라니"라고 말문을 열었다.먹방을 이어가던 그는 "오늘 (너무 많이 먹어서) 하프 마라톤은 뛰어야 할것 같다"며 여전히 다이어에 신경을 쓰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성시경은 "다이어트를 한지 100일 가까이 됐다"며 "100일을 채워보고 싶다. 인간이 뭐든 100일은 해야 하지 않나. 아마 4월 중순쯤 끝날 거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도 그는 "끝난다기보다 다시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 않다. 이번에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성시경이 대형 햄버거 두 개를 먹어치우자 제작진은 성시경을 말리기도 했다. 그러자 그는 "그만 먹으라고. 집에 뛰어가면 되지"라며 태연하게 말했다.앞서 성시경은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되면서 "체중을 감량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처음 한 달은 계란·고구마·광어회·영양제로 버텼다. 광고 촬영 때는 하루 3번 운동했다"고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동엽이 사유리에게 대신 사과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사유리는 평소 화를 내지 않는 신동엽이 화를 내는 걸 본 적이 있다며 "항상 웃고 있으시지 않냐. 그런데 옛날에 같이 녹화하기 전에 한번 봤다"고 회상했다.사유리는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저한테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 그 여자분이 나한테 하는 행동이 안 예쁘다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사유리는 일주일 뒤 다른 촬영장에서 신동엽을 다시 만났다고. 그는 "대기실에서 인사했더니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한테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하니까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하겠다' 하더라. 이 사람은 정말 큰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신동엽은 "기억난다. '안녕하세요' 녹화 때였다.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미안했다"며 "누구라고 확 얘기하고 싶다. 너무 실례를 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신동엽에 대해 "본인을 위해서는 화내지 않고 참는 거 같다. 근데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걸 보면 못 참는 거 같다. 그런 게 너무 멋있다"고 치켜세웠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시술 의혹을 해명했다.지난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SNS 난리난 관악산 장영란이 절대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그는 관악산 정상에서 진행하는 Q&A에서 "입술 필러 좀 그만 맞아라"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필러 아니다. 화장법이 바뀌었다. 맞았으면 맞았다고 해야지"라고 해명했다.앞서 장영란은 관상가 박성준에게 관악산 연주대를 기운이 좋은 등산코스로 추천받은 바 있다.한편 장영란은 홈쇼핑 연계 편성을 인정했다. 장영란은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왔다”며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 및 출연자 섭외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제품이 소개되면서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이 아슬아슬한 선물 전달 작전에 이어 드디어 한자리에 모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29일(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정체를 숨긴 채 각자의 방식으로 '응원' 선물 전달에 나섰다. 완벽한 언더커버를 위해 가족·시민 섭외부터 변장, 추격전까지 동원되며 무해한 도파민과 웃음을 가득 선사했다.마니또 초보들의 서툴지만, 기상천외한 선물 작전은 단연 눈을 뗄 수 없었다. 강훈은 시민까지 섭외해 황광희에게 꽃다발을 투척하며 열정을 보여줬지만, 뒤이어 종이봉투를 뒤집어쓴 채 황광희에게 농락당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사상 초유의 '에어드롭' 방식으로 배달 상품권을 전달하는 '간 큰 내향인'의 면모도 볼 수 있었다. 강훈은 황광희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긴장감 넘치는 대치를 벌인 끝에 휴대폰까지 들고 도주하며 가까스로 선물 전달에 성공했다.차태현은 마니또 초보임에도 남다른 예능 구력으로 웃음을 더했다. 강훈을 위한 '소녀팬 이벤트'를 기획한 그는 딸 태은이와 딸 친구까지 마니또 요원으로 섭외해 응원 메시지도 대필시키며 여유로움을 보였다. 인센티브까지 약속하며 딸과 주고받는 현실 부녀의 티키타카가 폭소를 자아내기도. 차태현은 '소녀팬'으로 위장한 요원들에게 장미꽃 두 송이와 섬유탈취제 등 선물 전달을 지시하고, 본인은 직접 강훈의 차에 1g 금 카드를 몰래 두며 완벽한 언더커버 작전을 완성했다.박보영은 '사장님'이 된 차태현을 위해 '뽀블리'다운 귀여운 꽝손 매력으로 투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명패를 직접 만들었다. 조인
'자발적 비혼모' 방송인 사유리가 과거 개그맨과 열애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유리는 개그맨 부부들이 부럽다며 최양락 아내 팽현숙을 언급했다. 그는 "언니가 10년 전부터 개그맨이랑 결혼하라고 하더라. 자기는 너무 행복했다고, 개그맨 남자가 최고라고 세뇌를 시켰다. 그래서 '개그맨은 진짜 좋은 남편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욱은 "그래서 누나가 개그맨을 만났던 거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누나가 누군지 이야기 안 해주길래 서로 비밀을 말하자고 했다"며 "거짓 비밀을 털어 놓고 사유리의 전 연애 상대를 알아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난 누군지 아는데? 소문이 퍼졌나 보다. 유민상 아니냐"고 농담했고, 사유리는 "유민상 아니다. 있다, 아무튼"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사유리는 개그맨과 교제한 적이 있다며 김경욱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뒤늦게 김경욱이 "누나 내가 실례한 건 아니지"라고 걱정했고, 신동엽은 "그래도 만났다고 인정하네"라며 웃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송건희가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송건희는 차기작으로 ‘허수아비’를 선택, 기존의 청춘 로맨스 이미지를 넘어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약 30년에 걸쳐 이어지는 두 남자의 악연과 진실 추적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서스펜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송건희는 극 중 주인공 강태주(박해수 분)의 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남자친구 이기범 역을 맡는다. 따뜻한 성품과 올곧은 가치관을 지닌 이기범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순애보적 사랑과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인물이다. 송건희는 청춘의 순수함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동시에 소화하는 차세대 남자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존재감과 몰입도 높은 연기에 부드러운 이미지와 단단한 내면을 겸비한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순애보적 사랑을 지닌 인물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남성적 매력과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이 출연하는 ‘허수아비’는 오는 4월 20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배우 유인나의 '유인라디오'에 출연한다.3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을 맡은 아이유와 변우석은 유인나가 진행하는 '유인라디오'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콘텐츠는 아직 촬영 전 단계로, 현재 일정 조율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첫 방송 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세월 각별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두 사람은 이번 콘텐츠에서 자연스러운 호흡과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키운다. 무엇보다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심도 깊은 비하인드 스토리로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방송계에 따르면 '유인라디오'는 유인나 특유의 센스 있고 품격 있는 진행으로 작품 홍보 콘텐츠로서 배우들의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연기자이자 DJ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인나가 절친 아이유를 비롯해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변우석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4월 10일 처음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성이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아이유와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홍보를 위해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예능 '핑계고'와 '장도연의 살롱드립'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기안84 크루로 '인생84'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권화운이 철저한 자기관리와 끝없는 도전으로 ‘갓생러 배우’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만 5개가 되는데도, 배달 일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권화운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바쁜 배우 활동 속에서도 스스로의 루틴을 지켜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새벽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해 유튜브 편집, 에세이 집필, 자기계발까지 촘촘하게 채워진 하루를 보여주며 ‘갓생’ 루틴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러닝 입문 6개월 만에 풀코스 마라톤 ‘서브3’를 달성하고, 1년 만에 13회의 풀코스를 완주하는 등 연예계 최고 수준의 기록을 세운 그는 “러닝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밝히며 건강한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남는 시간마다 배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연기대상 날에도 저녁 전까지 배달하고, 밤에는 턱시도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권화운은 3시간 일해서 총 배달 수수료 2만 695원을 벌었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극한의 도전에서도 이어졌다. 권화운은 MBC ‘극한84’를 통해 빙하와 사막, 사파리를 넘나드는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했다. 특히 북극 마라톤에서는 빙판과 돌산이 이어지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근육 경련이라는 고비를 맞았음에도 끝까지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KBL 레전드 ‘국보센터’ 서장훈(51) 감독이 이끌었던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가수 산다라박(41)도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함께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지난 시즌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뒀다.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라이징이글스'가 개최하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라이징이글스'는 시즌2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특급 전사 출신의 승부사 ‘EXO’ 찬열, 상대를 제압하는 최강 피지컬의 센터 줄리엔 강, 체대 출신의 농구 2부 리그 출전 경험자 코미디언 조진세, 아이돌 그룹 NOWZ(나우즈)의 진혁이 합류한다. 진혁은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며 다져온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생애 최초로 농구에 도전하는 0년 차 연습생으로 투입, 8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로 쌓은 열정과 끈기를 앞세워 코트 데뷔를 꿈꾸는 ‘아기 독수리’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코치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KBL 레전드 가드 ‘매직키드’ 김태술 코치를 영입하며, 감독 서장훈과 코치 전태풍, 김태술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감독, 코치진을 완성했다. 김태술 코치의 합류로 '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딸 박세인 씨가 손가락을 절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기수 인순이가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 출신인 딸의 안타까운 사고를 고백했다.이날 인순이 딸은 "스탠퍼드에서 혼자 생활하는 게 너무 좋았다"면서 "대학교 3학년 때 MS에서 인턴을 했다. 졸업 후 바로 입사했다"고 전했다.탄탄대로를 걷던 딸은 LA 출장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그는 "주차 후 운전자 빼고 다 내렸다. 트렁크에서 가방 빼는데 차가 급후진했다. 뒤에 벽이 있어서 손이 끼였다"고 말했다."구급차부터는 기억이 없다"는 인순이 딸은 "수술 들어가기 전에 마취가 의사가 한국사람이었다. 결혼반지 잘라도 되냐고 물어서 잘랐다. 손가락 혈액 순환이 안 된다고 하더라. 수부외과 가서 7번 수술을 했는데, 결국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었다"고 설명했다.인순이 남편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몸이 끼지 않아서 다행이다. 말도 못 하고 누워있는 상황이었으면, 우리는 정말 미쳐버렸을 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힘든 거 안다. 지금도 볼 때마다 마음 아프다. 지금 생각해도 울먹거린다"고 이야기했다.인순이는 "딸에게 의수를 해주려고 했는데, 싫다고 하더라. SNS에 손 사진 올릴 때는 단단해서 그런지, 흔들려서 그런지 모르니까"라며 불안했던 마음을 토로했다.치료 후 두 달간 아무것도 안 했던 딸은 2년 후 다시 결혼반지를 끼며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인순이는 "후천적 핸디캡을 떳떳하게 극복한게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인순이의 미담도 공개됐다. 인순이 코러스 멤버는 "
'아니 근데 진짜' 김수로가 난감한 키스신 일화를 공개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했다.이날 탁재훈은 "연기를 하면서 민망했던 순간이 있냐"고 물었다. 김수로는 "키스신 상대가 제수씨나 형수가 걸리면 힘들다"면서 "그런 상황이 있었다. 있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키스 장면 촬영 전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묻자, 김수로는 "전화하면 더 이상하지. '네 와이프랑 오늘 내가~' 하는 것도 이상하잖냐. 슥 가는 거"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탁재훈은 "엄기준과 박건형이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로는 "덫을 유지하려고, 엄기준 집 옆으로 이사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그러면서 "못 가게 하는 게 아니라 더 친해지려고 하는 거다. 뉘앙스의 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건형은 "원래는 우리 집 옆집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작업지를 옮긴 것이냐"는 의혹을 받은 김수로는 엄기준과 같은 아파트 옆동으로 이사했다고.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묻자, 엄기준은 "어느 날 보니 와있더라"고 이야기했다.김수로는 엄기준 포섭을 위해 그의 친누나 결혼식 사회까지 흔쾌히 수락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두 사람을 연극 '아트'에 캐스팅한 김수로는 "제작자가 왜 센터에 앉냐"는 비난에 "형도 대출해 봐요. 갚아야 할 것 아니냐"고 분개했다. 카이는 "연극 위해 11억 대출받았다더라"며 응원했다. 탁재훈은 "애들 꼬셔서 연극 시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출연진이 방송 종료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최종 선택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와 심경을 전했다.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30기 출연자인 영호와 영숙이 등장해 커플 결성 실패에 관한 솔직한 담론을 펼쳤다. 영상에서 영호와 영숙은 인터뷰 시작과 함께 서로를 위해 동행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음을 밝히며 충분한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기에 후회는 남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이른바 '청국장 데이트'를 기점으로 급격한 호감 상승을 경험하며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였으나 이후 발생한 갈등 과정에서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확인하며 관계의 변곡점을 맞이했다.영숙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호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다툼을 겪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성격적 불일치를 감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숙은 대화 과정에서 같은 말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고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해 서운함이 쌓였던 점이 최종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털어놨다. 이에 영호는 본인의 화법을 되돌아보며 상대방에게 강요처럼 들릴 수 있는 직설적인 표현들이 문제였음을 인정했다. 영호는 특정 표현이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소통 방식을 성찰하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촬영 종료 이후에도 한 차례 따로 만남을 가졌으나 이성적인 끌림보다는 성격 차이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전했다. 결국 영호와 영숙은 연인 대신 편안한 친구 사이로 남기로 합의
'남겨서 뭐하게'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저을 드러냈다.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를 회상했다.이날 김용건이 한강뷰 아파트도 공개했다. 널찍한 거실과 세련된 인테리어는 물론, 집 곳곳에는 큰아들 하정우의 흔적이 가득했다.거실에는 두 아들 하정우, 김영훈과 함께한 가족사진이 놓여 있었고, 김영훈과 며느리 황보라의 결혼사진도 자리하고 있었다. 서재에 놓인 어린 시절 하정우의 사진을 보며 김용건은 "반세기가 넘은 사진이라 색이 바랬다. 가끔 들어와서 사진을 본다"고 말했다.집 복도에는 하정우가 그린 그림들이 전시돼 있었다.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하정우의 작품은 집 안을 갤러리처럼 만들었고, 김용건은 작품 하나하나를 설명하며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의 연인과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당시 나이 77세. 이후 호적 입적 절차를 밟고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예고편에서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을 언급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정선희가 "손자와 잘 놀아줄 것 같다"고 말하자 김용건은 "나는 또 있잖아"라며 6살 아들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이어 김용건은 "아이 목소리가 커서 '아빠'를 얼마나 부르는지 모른다"면서 "내가 혼자 자고 있으면 새벽에 깨서 옆으로 온다. 그래서 먼저 깨면 시계를 보면서 올까 봐 기다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내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깊
솔로나라 30기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매력을 탐색하는 대화와 더불어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치며 가감 없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투표와 팔씨름으로 뽑힌 최고의 테토남은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거실에 모인 30기 남녀들이 최고의 '테토남'을 가리기 위한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광수는 현장에 모인 여성 출연자들에게 남자 멤버 중 누가 가장 테토남인지 질문을 던졌고 이에 순자는 영식을 지목하며 화답했다.그러자 상철과 광수는 즉각 이의를 제기하며 본인들이 진정한 테토남이라고 반박해 묘한 경쟁 심리를 드러냈다. 대화가 무르익던 중 정숙이 거실의 대형 소파를 맨손으로 가볍게 옮기는 괴력을 선보이자 영수와 옥순은 정숙의 남다른 힘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정숙의 힘에 자극을 받은 영수는 즉석에서 팔씨름 승부를 제안했고 정숙은 자신 없는 태도를 보이면서도 이내 강한 승부욕을 내비치며 대결에 임했다. 영수는 여유롭게 두 손가락만을 사용해 정숙을 제압했으며 이를 지켜보던 옥순이 도전장을 내밀자 한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도발적인 자신감을 내비쳤다.실제로 영수는 옥순과의 대결에서 단 한 손가락만으로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근력을 과시했다. 이어 도전한 현숙은 영수의 두 손가락을 쥐고 전력을 다해 밀어붙였으며 영수는 예상치 못한 현숙의 강한 힘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여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대결의 결과에 충격을 받은 옥순은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재대결을 강력히 요청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