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개그맨 김수영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특종세상'에는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아빠와 아들'에서 유민상과 부자로 호흡을 맞추며 활약한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인생 2막을 열었다며 마트 판매원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개그맨이 된 사연도 밝혔다.김수영은 "19살부터 3년 정도 쓰레기 치우는 일과 고물상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 부모님께 드리며 '개그맨이 너무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드린 뒤 서울로 올라오게 됐다"고 말했다.극장에서 숙식을 하며 개그맨 시험을 준비했고, 이후 2년 만에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다고. 당시 유민상과 함께한 '아빠와 아들' 코너가 크게 흥행했고, 김수영은 "광고와 백화점 행사 공연을 많이 다녔다. 당시 1년에 억대씩 벌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 행복했다"며 행복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웃어 보였다.김수영은 생활고를 겪을 때도 아내에게 티를 내지 않았다고 했다. 김수영의 아내는 "(남편이) 말을 안 해서 전혀 몰랐다. 그래도 가족들을 먹여 살릴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었다"고 남편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드러냈다.담낭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 묘를 찾은 김수영은 "아버지는 코미디언이 되기 직전 세상을 떠나셨다. 묘를 쓸 돈도 없었다. 결국 할아버지를 수목장 하신 나무 옆에 모시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담낭암 말기셨는데 끝까지 얘기를 안 하셨다. '왜 말을 안 했어?'라고 물었더니
용담이 자신의 데이트 선택을 두고 전례 없는 고뇌와 번복 의사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직접 결정하는 선택의 시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이 선책을 하게 됐다. 먼저 움직인 국화는 망설임 없이 26기 경수의 옆자리를 선점하며 자신의 확고한 의중을 내비쳤다. 뒤이어 등장한 용담은 경수의 곁에 이미 국화가 안착해 있는 광경을 목격하자마자 걸음을 멈추고 깊은 갈등에 빠졌다. 용담은 이례적으로 제작진을 향해 "인터뷰에서 언급한 대로만 반드시 선택해야 하느냐"며 거듭 확인을 요청하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사전 선택을 바꾸고 싶다는 무언의 신호를 보낸 셈이다.결국 제작진의 원칙에 따라 체념한 듯 경수의 옆자리에 앉은 용담은 귓속말로 "마음을 받아달라"고 속삭였으며 표정만큼은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국화 역시 경직된 기색을 보이며 세 사람 사이에는 차가운 긴장감이 감돌았다.이후 진행된 개별 인터뷰에서 용담은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용담의 설명에 따르면 국화의 선택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눈앞에서 확인하니 전날의 다대일 데이트가 떠오르며 후회가 물밀 듯 밀려왔다는 것이다. 특히 용담은 "저쪽에서 홀로 몸을 웅크리고 있는 미스터 킴을 본 순간 바꿀 수만 있다면 미스터 킴에게 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용담은 초기 호감 순위에 22기 상철과 26기 경수뿐만 아니라 미스터 킴 역시 후보로 존재했음을 밝히며, 결코 미스
배우 최정윤(49)이 '5살 연하' 남편과의 재혼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인생 2막을 알렸다.12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여러분들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최정윤 재혼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최정윤은 5세 연하 남편에 대해 "인품이 정말 훌륭하고 착한 사람"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이어 남편에 대해 "저와 친분 있는 동생이었다. 다섯 살 연하인데, 같이 골프를 몇 번 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그 친구가 사업을 해서 내가 도움을 주겠다고 홍보를 해주겠다고 했다"며 "그 회사가 제천이었는데, 다래가 제천에 살아서 겸사겸사 보러 가려고 했다. 제가 다래랑 놀려고 펜션을 잡았는데 그 친구가 짐을 들어주겠다며 왔다"고 털어놨다.특히 딸이 첫 만남에서 남편에게 했던 말이 놀라웠다고. 그는 "딸이 그날 그 친구 앞에서 자기 장기를 다 보여주더라. 그러더니 그날 밑도 끝도 없이 '아빠'고 하더라. 저는 세 번째 만남이었고, 딸은 첫 번째 만남이었는데 그러더라. 운명인가 싶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최정윤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아이가 싫다고 하면 재혼이라는 건 힘들다. 근데 인연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재혼 웨딩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나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지 않았다. 근데 딸이 계속 결혼식을 하라고 하더라"며 "엄마가 하고 싶지 않다니까 딸도 포기했는데 사진이라도 찍자고 어필하길래"고 덧붙였다.최정윤은 "어쨌든 나는 두 번째 찍은 거지 않냐. 내 나이 49세에 찍은 건데 사람들이 첫 번째 찍었을 때보다 훨씬 예쁘다고 하더라"면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에서 맞붙은 이엘리야와 염유리가 김수희의 명곡을 재해석하며 TOP10을 향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1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4차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엘리야와 염유리가 맞붙게 됐다. 먼저 이엘리야가 대결 상대로 염유리를 지목하며 성사된 1라운드 한 곡 대결이었다. 가죽 자켓으로 멋을 낸 두 사람은 레전드 김수희 앞에서 '지금은 가지 마세요'를 선곡해 떠나려는 연인을 붙잡는 여인의 애절한 심경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했다.무대 전부터 두 사람 사이의 신경전은 팽팽했다. 이엘리야가 무대에서 승리의 미소를 짓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자 염유리는 이엘리야의 상승세를 꺾고 반드시 TOP10에 진입하겠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염유리는 성악 전공자다운 탄탄한 발성으로 무대를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이엘리야는 컨디션 난조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특유의 감성을 놓치지 않으려 분투했다.마스터 장윤정은 이엘리야의 무대에 대해 라운드가 반복되면서 목 상태가 불안해 보이는 점이 아쉽다면서도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장윤정은 이엘리야가 목소리가 불안할 때마다 오히려 진성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는 전략을 선택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염유리에게는 성악가 특유의 관리 능력을 언급하며 고된 경연 과정을 잘 버텨낸 점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심사 결과에서는 반전에 반전이 거듭됐다. 레전드와 마스터 점수 합산에서 135대 75로 염유리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승
방송인 홍진경이 성수동에 사는 연예인들을 250평 대저택으로 초대한 사연을 털어놨다.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윤유선은 홍진경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과거 집들이 일화를 공개했다.윤유선은 "20년 전에 홍진경과 같이 예능에 출연했다"며 "최화정하고도 서로 친해서"고 친분을 언급했다.홍진경은 "오연수, 최화정, 윤유선이 다 성수동 아파트에 함께 사니까"며 성수동에 사는 연예인들을 집들이에 초대했다고. 오연수, 최화정, 윤유선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수동에 있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는 전지현, 이제훈 등 톱배우들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윤유선은 "복을 사다가 회도해주고, 진짜 정성스럽게 (해줬다)"며 "재밌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이에 홍진경은 "복어를 사다가 한 상 차려드렸다"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서 공개한 집들이 영상도 공개됐다. 싱싱해 보이는 복어회를 뜨고 있는 홍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홍진경이 "거하게 한 상 차려드렸다"고 하자 양세찬은 "우리는 왜 초대 안 해주냐. 우리도 가족인데"며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주우재 또한 "나도 250평 집 좋아한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종국도 "나도 밥 먹으러 가는 거 좋아한다"고 공감했고, 김숙은 "오늘 끝나고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우리는 복어 독 안 빼는 거 아니지?"고 얘기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의 짤을 탄생시킨 주인공 ‘아기 맹수’ 김시현(25) 셰프가 '나 혼자 산다' 새 무지개 회원으로 출격한다. 자취 7년 차인 김시현 셰프의 ‘아기 맹수 하우스’가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가운데, 거실을 차지한 거대한 ‘보물창고’를 오픈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맛깔나는 일상이 공개된다.김시현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아기 맹수’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귀여움과 출중한 실력으로 화제의 중심이 됐다. 특히 그가 경연 도중 자기소개를 하며 “앙!”이라고 귀여운 맹수를 표현하는 장면은 ‘아기 맹수 짤’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나물을 사랑하는 그의 진심은 시청자의 마음을 매료시켰다.자취 7년 차인 김시현 셰프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아기 맹수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이사한 지 한 달이 되었다는 그의 ‘아기 맹수 하우스’는 요리 작업실이자 보금자리로, 깔끔함 그 자체다. 거실의 절반을 차지한 그의 ‘보물창고’가 공개될 예정인데,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김시현 셰프의 모닝 루틴도 공개된다. 그는 “강박 같다”라며 매일 아침 빼놓지 않는 습관과 함께, 자신이 매일 아침 여는 냉장고 속도 공개한다. 과연 셰프의 냉장고 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김시현 셰프가 아침 식사로 라면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
'나는솔로' 30기 영철의 연애사가 눈길을 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자기소개 전 솔로남녀들은 연애를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광수는 "저는 사실 나이는 상관 없는데 항상 연하만 만나긴 했다"고 했다. 이에 영숙은 "귀여운 이미지셔가지고 그렇다"고 했다.옥순은 "남자분들 보통 다 연하 만나지 않냐"고 했다. 이때 영철은 연애를 한 번밖에 해본 적이 없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철은 "그래서 연상이든 연하든 그게 기준이 안 잡혀 있어서 솔직히 나이가 비슷하다고 해서 대화가 잘 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어리거나 많다고 해서 대화가 안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영철은 연애에 있어서 나이에 대한 선입견은 없다며 일단 대화를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영철에게 너무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연애를 한번 밖에 못해봤냐며 궁금해 했다. 이에 영철은 "매력이 없었나 보다"고 말했다.이어 영철은 "내가 연애를 하기 싫다 이건 아니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한 번밖에 안 해봤다"고 했다. 이후로도 여성 출연자들은 말수가 없는 영철을 챙겼고 영철에게 정숙은 "진짜 괜찮으신데 왜 한 번밖에 못하셨을까 했다"고 하며 의아해 했다. 이후로도 출연자들은 MBTI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자기소개 전 부터 돈독하게 관계를 이어가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영철은 대학생 때 사귄 전 여자친구와 11년 연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철은 2년 전 전 여자친구와 이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배우 노정의의 '흥행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그해 우리는'(2021) 이후 선보인 다섯 편의 주연작 모두 저조한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타이틀롤 주인공을 맡은 작품 모두 기대를 밑돈다는 건 16년 차 배우로서 뼈아프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노정의는 2011년 아역으로 데뷔해 3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0년 JTBC '18 어게인'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2021년 SBS '그해 우리는'에서 톱 아이돌 엔제이 역을 맡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20대 여배우로 주목받았다.이후 행보는 보다 공격적이었다. 넷플릭스 '하이라키', 채널A '마녀', MBC '바니와 오빠들', KBS '디어엠' 등 OTT와 지상파를 넘나들며 주연으로 나섰다. 장르 역시 학원물,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등으로 다양했다.하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마녀'는 강풀 웹툰 원작이라는 기대 속에 출발했으나 반복적인 전개와 설득력 떨어지는 결말로 혹평을 받았다. '하이라키'는 작위적인 설정과 낮은 개연성 지적 속에 화제성을 이어가지 못했다. '바니와 오빠들'은 2회 만에 시청률 0%대를 기록하며 MBC 금토극 편성 이후 4년 만에 최저 성적이라는 오명을 썼다. 주연 배우로서 흥행 성적표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상황이다.현재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역시 고전 중이다. 첫 회 1.9%로 출발해 2회 1.3%, 3회
코미디언 이수지가 절친한 동료들과의 거침없는 토크를 통해 과거 건강 문제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코미디언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현기, 이예림, 정찬민이 출연해 '아픈 손가락' 특집으로 꾸며진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지는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자신에게는 보물 같은 존재들이라며 동료들을 소개했고 이들은 긴 시간 다져온 우정을 바탕으로 과거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특히 과거 인기 코너 '황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정찬민은 신인 시절 이수지가 겪었던 아찔한 부상 경험을 회상했다. 정찬민의 말에 따르면 당시 이수지는 발목을 심하게 접질려 병원을 찾았 검진 결과 의사로부터 "상대적으로 얇고 예쁜 발목에 비해 몸집이 너무 커서 발목이 체중을 버티지 못한다"라는 소견을 들었다. 정찬민은 당시 이수지의 체구가 지금의 1.5배에 달했다고 설명하며 의사가 "살을 빼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라는 극단적인 경고까지 덧붙였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부상으로 거동이 불편했던 이수지를 도왔던 김현기의 헌신적인 일화도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당시 깁스를 한 자신을 업고 연구실 5층까지 매일 오르내렸던 김현기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김현기는 "이 말이 이수지의 입에서 직접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당시 어떠한 보답도 기대할 수 없는 막내 시절이었음에도 오직 우정 하나로 버텼던 힘겨웠던
'돌싱' 28기 영수가 ‘이야기좌’의 매력을 풀 가동한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8기 영수가 ‘솔로나라’를 뒤흔들었던 ‘3영수’의 진가를 발휘힌다. 28기 영수는 ‘솔로나라 28번지’에서 끝없는 이야기로 솔로녀들을 홀렸던 역대급 인기남이다. 선택마다 ‘3대 1 데이트’의 주인공에 등극해 ‘3영수’로 불렸다. 그러나 28기 영수는 ‘골싱 민박’에서는 ‘0표’의 굴욕을 겪었는데, 마침내 3일 차 새로운 데이트에서 ‘이야기좌’의 위엄을 되찾는다. 이날 한 여성과 매칭된 그는 ‘운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28기 영수는 “전 운명을 믿는다”고 운을 뗀 뒤, “보일 듯 말 듯한 실타래를 타다 보면 내가 주어진 운명으로 가게 된다”고 스윗하게 얘기한다. 이어 그는 “내가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눈웃음을 짓는다. 28기 영수의 술술 풀리는 입담에 상대 여성은 푹 빠지고 이를 지켜보던 MC 윤보미는 “감겼다!”라고 외친다. 28기 영수는 ‘솔로나라’에서 이미 ‘대성공’한 ‘스킨십 스킬’도 쏟아낸다. 데이트 말미, 28기 영수의 손에 난 상처를 걱정한 여성이 다정히 밴드를 붙여주자, 그는 “손이 찬데?”라면서 여성의 손을 슬쩍 잡아 ‘기습 스킨십 플러팅’을 시도한다. 28기 영수의 자연스러운 스킬에 MC 데프콘은 “뿌이뿌이”라면서 입나팔을 불고, 윤보미 역시 “그분이 왔다!”고 격하게 반긴다. 이에 28기 영수가 ‘0표’ 굴욕을
개그우먼 오나미가 '2살 연하' 남편 박민과 거주 중인 럭셔리한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윤형빈이 오나미·박민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소재한 오나미의 자택을 찾은 윤형빈은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펜트하우스네", "우리 나미 처제 정말 성공했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그는 탁 트인 통창 너머의 풍경을 보며 "한강뷰네", "뷰가 왜 이렇게 좋냐"고 연신 감탄했고, 이에 오나미는 "안양천까지 다 보인다"고 시원하게 뻥 뚫린 뷰를 자랑했다. 이어지는 집 구경에서도 윤형빈의 감탄은 멈추지 않았다. 부부의 넓은 침대를 본 윤형빈은 부러움을 나타내는가 하면, 옷장에 가득한 유니폼을 보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오나미는 남편 박민의 옷이 적다는 지적에 "남편은 주로 트레이닝복만 즐겨 입는다"며 미소와 함께 해명하는 여유를 보였다.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광활한 야외 테라스였다. 오나미는 "우리 집 테라스가 정말 좋다. 집이 한 채 더 있는 것 같다"며 독립된 공간급 면적을 자랑하는 테라스를 공개했다. 이를 목격한 윤형빈은 "대박이다", "너무 예쁘다", "로망 공간이다"며 연신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오나미는 "날씨가 좋을 때 오셨으면 바비큐도 해드렸을 것"며 테라스에 공간에 차려진 바베큐 테이블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오나미는 "햇수로는 5년 차인데, 실제로는 꽉 채워서 3년 정도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
가수 장윤정이 부친과 단둘이 떠나는 여행 계획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목소리가 안 나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윤정은 최근 시아버지의 팔순 잔치를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며 친정아버지를 떠올렸다.그는 "아빠 역시 팔순 잔치를 극구 사양하셨다"며 "대신 나와 단둘이 3박 4일간 국내 여행을 다녀오는 게 소망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 전했다.장윤정은 "평생 아빠와 둘이서만 여행을 간 적이 없다. 벌써 질리고 실시간으로 기가 소진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아버지가 이미 가고 싶은 곳들을 메모하고 계실 정도로 진심이시다. 그래서 원하는 건 전부 하시라고 말씀드렸다"며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특히 아버지가 자신이 해준 음식을 특히 좋아한다는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그는 "보통 어른들은 '다 좋은데 간이 짜다'는 식의 평을 하시지 않냐. 그런데 우리 아빠는 내가 만든 팟타이를 태국 현지인처럼 드시고, 김치찌개도 코를 박고 드실 정도"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앞서 장윤정은 결혼 과정에서 불거진 재산 문제 등으로 어머니 및 남동생과 법적 다툼을 벌인 이후 절연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와 달리 아버지와는 각별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김숙이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라미란, 장혜진과 함께한 튀르키예 우정 여행에서 특별한 점괘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장혜진의 즉흥적인 제안으로 성사된 75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의 카파도키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김숙은 바쁜 일정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했음에도 동굴 호텔의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하며 친구들과 금세 동화됐고 특히 숙소 사장이 김숙의 팬클럽인 '땡땡이' 회원임이 밝혀지며 타지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여행의 백미 중 하나는 튀르키예 전통 방식인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점술 체험이었다. 세 사람은 커피를 마신 뒤 잔 바닥에 남은 모양으로 운세를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라미란의 잔에서 여신의 형상이 발견되자 김숙은 "이번에 상을 받는 것이 아니냐"라며 최근 13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라미란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이에 라미란은 "노미네이트도 안 됐는데 무슨 상이냐"라고 냉철하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혜진은 에너지를 응축해 큰 성과를 낼 것이라는 호랑이 점괘가 명리학 결과와 일치한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김숙의 점괘였다. 잔 속에서 작은 하트 모양을 발견한 김숙은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거나 애정이 회복되어 마음 따뜻해질 일이 생긴다는 뜻"이라는 풀이를 읽고는 "혹시 나 결혼하는 것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지켜보던 라미란은 "진짜 남자가 생기려나 보다&quo
정수정(크리스탈)이 부잣집 외동딸로 변신한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막강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정수정은 극 중 부잣집 외동딸이자 민활성(김준한 분)의 아내 전이경 역을 맡았다. 전이경은 부족함 없이 자라 티 없이 밝지만 내면에 결핍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허세만 가득한 남편과 무던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며, 부동산 큰손 엄마의 사업을 돕고 있다.부부 사이 아이가 없는 전이경은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청각장애인 딸 다래를 자식처럼 챙기면서, 두 사람과 가족 같이 지낸다. 그러나 평화롭던 전이경의 일상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덮치면서, 그녀의 삶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공개된 정수정의 ‘건물주’ 스틸컷에는 부잣집 외동딸로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전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스타일로 꾸민 전이경은 연회장, 파티장에서 화사한 미소와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다. 이렇게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가던 전이경이 어쩌다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되는지 궁금증이 모인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수정은 전이경의 화려함 뒤 숨겨진 결핍과 균열을 그려내며, 한층 강렬하고 깊어진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건물주’의 긴장감 넘치는 서사 속에서 정수정이 새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개그우먼 박나래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심사위원단인 운명사자 전체 컷은 물론 개인 리액션 컷에서도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지난 11일 처음 공개된 '운명전쟁49'는 무속인·타로술사·관상가·명리학자 등 인간의 운명을 본다고 알려진 이들 49명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1화에서 황금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는 총 37개 문장을 말하며 운명사자 중 가장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다. 첫 등장 장면에서는 "저는 너무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 왔습니다. 여러분, 저를 소름 끼치게 해주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이후 무당, 타로 마스터, 사주 상담가, 관상가 등이 망자의 운명을 풀이하는 과정에서 박나래는 "어?" "어어?" "근데 맞힐 것 같아" "그쪽은 무속인들이 많이 맞혀요. 왜냐면 그게 보이긴 한다 그랬어" "어, 잠깐만, 닭살 돋아" "아, 근데 이 소리가 지금 소름 끼쳐" "어, 머리 아파" 등 연이어 반응했다.운명사자가 5인으로 구성된 가운데, 이호선과 강지영은 전문 예능인이 아닌 만큼 상대적으로 리액션이 많지 않았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박나래의 개인 컷이 다수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무당 설화가 풀이 도중 눈물을 보였을 때도 박나래는 "노란 재킷, 잠깐만" "지금 그 영혼의 감정을 읽으셨나 보다" "어머, 어떡해 나 닭살 돋았어"라며 몰입했다. 이어 "보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그 사람이 오면 지금 상태가 내 몸에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