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8학군 출신으로 알려진 유연석(41)이 서울대 박사 출신 아버지를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분당 최고 5.4%, 2049 1.4%, 가구 3.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하숙집, 서울인헌초 야구부에 에너제틱한 웃음과 행운을 선물했다.이선빈은 등장과 함께 유재석과 유연석을 압도하는 기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선빈은 동생 김영대를 위해 ‘매콤한 누나’ 역할을 자처, 자취 에피소드부터 오빠와의 일화까지 거침없이 풀어내며 토크를 이끌어갔다.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는 이선빈은 “일주일에 네 번 가던 단골 노래방도 있다. 예전 동네 분위기 그대로”라며 의욕 충만한 기세로 점심 식당 물색까지 예고했다.유연석도 봉천동에 대한 추억을 꺼냈다. 그는 공대 교수인 아버지 때문에 "어릴 때 여기 잠깐 살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아버지가 여기 다니셨냐?"라며 서울대를 언급하자 유연석은 "네 박사 학위 때문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연석 "아버지와 형이 모두 공대 출신이어서 두 분이 대화하면 제가 할 이야기가 없다"고 털어놨다. 유연석의 형은 수학 강사다. 유재석, 유연석, 이선빈, 김영대가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하숙집 주인이었다. 틈 주인은 26년째 하숙생들의 제2의 엄마로 살고 있다며, ‘틈만 나면,’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션은 릴레이로 접시 위 밥그릇을 뒤집으면 성공인 ‘얘들아~밥 먹자!’ 게임이었다. 이선빈이 원샷원킬 실력으로 에이스에 등극한 가운데, 김영대
김선호, 고윤정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식지 않는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비하인드 스틸도 공개됐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9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총 60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찰떡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로케이션에 대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작품의 완성도와 아름다운 로케이션, 귀를 사로잡는 OST에 대해서도 호평이 나오고 있다.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과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겨있다. 촬영 전 집중하고 있는 김선호와 고윤정의 모습부터, 틈틈이 모니터링을 하며 유영은 감독과 의견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까지, 장면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는 두 배우의 진심이 여실히 느껴진다.'도라미' 캐릭터에 몰입한 고윤정의 모습에서는 '차무희'와는 전혀 다른 결의 인물을 표현해 내기 위한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작품 속 아름다운 해외 로케이션과 감성적인 분위기 역시 비하인드 스틸 곳곳에 자연스럽게 묻어있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웅장한 성벽 위를 나란히 걸으며 미소 짓는 후쿠시 소타와 고윤정의 스틸은, 수많은 카메라와 스태프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연기에 몰입한
전현무, 차태현이 진행을 맡은 SBS ‘우발라디오’가 4회 만에 막을 내렸다. 다음주부터는 편성 변경된 '너는 내 운명 시즌2-동상이몽'이 해당 시간대에 방송된다. 지난 27일 방송되는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TOP12의 감성이 가득 담긴 무대로 최종회를 장식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1.3%를 기록, 전회차 1%대 성적을 거뒀다. 이날 방송은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를 최초 공개했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시작된 이지훈의 무대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겨울밤을 따뜻하게 적셨다.이어진 코너에서는 ‘남녀 듀엣’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무무팀에서는 재소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 송지우의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풋풋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꿀 떨어진다”라며 들뜬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차차팀에서는 홍승민, 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격정적으로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10대의 풋풋한 설렘과 20대의 깊은 감성이 맞붙은 가운데 투표 결과는 차차팀이 23:19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무진이 깜짝 등장해 스튜디오를 환호로 뒤흔들었다. 이무진은 같은 학교 출신 후배 이예지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출연했다고 밝혀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즉석 듀엣으로 선보였고, 무대를 지켜보던 TOP12와 미니 탑백귀들은 연신 눈물을 훔치며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임지성은
배우 김성령(58)이 열정을 보였다.어제(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김성령은 로망 대리인으로서 동생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설계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오일장 쇼핑으로 포문을 열었다. 동생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이라면 거침없이 지갑을 여는 통 큰 맏언니의 면모는 물론 먹성령답게 음식을 섭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성령은 동생들이 쏟아내는 질문 세례에 혼미해 하면서도 직접 차량까지 준비하는 철저함으로 오늘의 로망 대리인다운 자신감을 내비쳤다.특히 동생들을 위해 모듈러 주택을 각각 하나씩 준비한 김성령의 남다른 센스는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김성령은 “아무튼 베스트야”라는 자신감과 함께 앞장서서 집을 안내했고, “나 진짜 공인중개사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똑 부러지는 면모를 발산했다. 반면, 집 배정 게임인 돼지 씨름에서는 순식간에 탈락하며 꼴등 결정전으로 향하는 반전 허당미로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김성령의 부지런하면서도 털털한 일상은 개인 시간에 더욱 빛났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소파 위치를 직접 옮기며 구조를 바꾸는 힘성령의 이미지를 보여주는가 하면, 얼굴을 한껏 구긴 셀프 엽사를 찍어 단톡방에 공유하는 모습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이어 진행된 키링 챌린지 타임에서 김성령은 열정을 불태웠다. 가비에게 머리를 꽉 잡으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촬영이 시작되자 거침없이 애교를 부리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했다.방송 말미, 김성령은 동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작전을 게시했다. 캠프파이어로 위장한 상황에서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열연을
위하준이 보험 사기범 검거율 1위 보험조사관으로 날카로운 직감을 발동시킨다. 1991년생인 그는 2024년 방송된 tvN '졸업'에서 1981년생 정려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으며, 올해는 1986년생 박민영과 의기투합했다.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위하준이 맡은 차우석 캐릭터는 보험사기특별조사팀 소속의 보험조사관이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들을 잡아내는 걸 가장 큰 목표로 두며 보험사기가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특급 에이스다. 사건에 꽂히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끝을 보는 성격으로 인해 수년째 보험사기범 검거율 1위를 달성 중이다.예리한 관찰력과 통찰력을 발휘하며 여느 때와 같이 사기범들을 쫓아다니던 중 차우석은 수상한 제보 전화를 받게 된다.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가 보험사기 용의자라는 것. 위험하리만치 화려한 한설아를 좇는 동안 냉철했던 차우석의 이성도 요동치기 시작해 차우석이 숨겨진 진실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공개된 인사 기록 카드에는 에이스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인적사항이 담겨 있다. 인사 카드에는 소속과 경력, 가족관계와 특이사항까지 차우석의 모든 것이 적힌 가운데 특히 강력반 형사 소속이었지만 지금은 직위 해제되었다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현장에 나온 에이스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이사항 속 '조사를 위해서라면 단독행동도 열심히 한다'는 기록처럼 사
배우 안보현, 이주빈 주연의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8회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한 동시에 그간 감춰져 있던 비밀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올랐다.8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2%, 최고 5.8%, 수도권 기준 4.8%, 최고 5.3%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는 몰래 애정 표현을 하던 선재규와 윤봄이 신수고 교사 정진혁(배정남 분)에게 관계를 들키고 말았다. 이에 선재규는 정진혁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간곡하게 비밀 유지를 부탁했지만, 정진혁은 그 대가로 최이준(차서원 분)의 사무장 오성태(임수형 분)에 대한 뒷조사를 요구하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이후 정진혁은 선재규에게 주짓수 대결에서 져달라고 지시했고, 이 대결을 지켜보던 서혜숙(진경 분)은 힘을 쓰지 못하는 선재규의 모습에 "삼촌이 쓰러졌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진혁은 학교에서도 윤봄을 의심하는 서혜숙으로부터 그녀를 은근히 감싸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한편 윤봄은 선희연(손여은 분)과 우연히 마주치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보험설계사라는 선재규의 거짓말을 눈치챈 윤봄은 그의 집을 찾아갔고, 선희연이 선재규의 친누나이자 선한결(조준영 분)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배우 이민정이 11살 아들과의 여행 중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며 또 한 번 울컥했다.이민정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및 최민준의 아들TV'를 통해 아들 준후와의 에피소드를 직접 전했다.이번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맘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최민준 소장과 함께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요번에 내가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민정은 11살 아들이 했던 한마디 때문에 홍콩 여행 중 크게 흔들렸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준후가 후줄근한 농구 셔츠를 입고 쇼핑몰에 가려고 하길래 '홍콩이어도 알아보는 사람 있을 수 있으니까 옷 갈아입고 갈까?'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엄마가 창피해서 그래'라고 말했는데, 그 '창피'라는 단어에 아이가 꽂힌 것 같더라. 그때부터 멀리 떨어져서 걷기 시작했다"고 전했다.다음 날 공항 라운지에서도 분위기는 풀리지 않았다. 이민정은 "준후가 계속 뭘 흘리길래 '그렇게 하면 흘리잖아'라고 했고, 내가 물을 따라주다가 나도 조금 흘렸다"고 설명했다. 그 순간 아들은 퉁명스럽게 "'자기도 흘리면서'라고 말하더라"고 했다.그 한마디는 이민정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다. 그는 "그 말을 딱 듣는데 여기 밑에서부터 뭔가가 확 올라왔다"며 "갑자기 '얘가 혹시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 반항적인 그 말투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고 덧붙였다.이민정은 결국 라운지를 나와 아들에게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아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가 ‘최고 안무가' 영예를 거머쥐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 크루는 2022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위댐보이즈는 소속사 에이라(ARA)를 통해 "트렌드를 계산하기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멋'을 완성하기 위해 매일 연습실에서 땀 흘렸다. 그 작은 선택들 하나하나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 더 의미 있고 감격스럽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훌륭한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저희 작품을 높게 평가해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춤을 사랑하는 모든 동료와 의미를 나누고 싶다. 무대 위에서 또는 연습실, 그 모든 장소와 상황에서 춤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빛날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위댐보이즈는 최근 열린 '2025 코레오어워즈(Choreo Awards 2025)'에서 ‘올해의 안무가 대상'을 받으며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그동안 가장 영향력 있고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인 창작자에게 주어진 상으로, 무대 위 퍼포먼스를 넘어 K팝의 흐름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위댐보이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올해의 베스트 K팝 안무'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퍼포먼스가 곡의 서사를 확장하는 새로운 언어라는 것을 증명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위댐보이즈는 "2026년은 더 정진하고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K-컬처에 긍정적인 영향과 에너지를 나누는 위댐보이즈가 되겠다"면서 "무엇보다 바쁜 시간 내시어 추운 날에도 응원해주신
추성훈(50)의 맥을 짚은 한의사가 '특이 체질'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경환은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이색 운동 투어에 나섰다. 이날 운동을 마친 멤버들은 한방 찻집을 찾았다. 찻집 안에는 진료실이 있었고, 김용진 한의사가 멤버들을 맞이했다. 첫 번째는 진료는 이수지가 받았다. 맥을 짚은 한의사는 "전형적인 태음인이다. 간대폐소다. 간 기능이 좋으니까 소화 능력이 좋다. 건강하고 성격도 좋다. 맛있는 거 무조건 좋아한다. 그래서 살이 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이 몸에 들어모녀 수렴을 해버린다. 몸에 저장한다는 거다. 그러니까 운동을 해야 한다. 안그러면서 당뇨, 순환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운동으로 '수영'을 추천했다. 두 번째는 추성훈이었다. 맥을 짚은 한의사는 “체질로 봤을 때 조금 특이하다. 처음 보는 체질이다. 몇만 분의 일이다. 특이한 체질인데 태양인 쪽에 가깝다. 만 명에 한두 명 있다고 봐야 한다. 강직하고 정의롭고 잘못된 것 못 보고”라고 말했다. 38년차 한의사도 처음 보는 체질이라는 말에 전현무는 “희귀 케이스네”라고 놀라워했다.한의사는 전현무의 맥을 신중하게 짚은 뒤 “맥이 굉장히 지쳐 있다. 피곤이 쌓여 있다. 휴식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의학증으로 말하면 기허증이다. 기운이 없다는 것이다. 면역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안정환에 이어 또 다른 ‘중재자’와 함께 삼자대면 현장을 갖는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들의 병원 관련 트라우마를 처음 알게 된 현주엽의 모습이 포착된다. 현주엽은 아들 현준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찾아왔지만, 병원 앞에서 현준희는 “미안한데 나는 못 들어가겠어. 불편해”라며 병원 방문을 거부했다. 현주엽은 “왜 그렇게 싫어해?”라며 아들의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현준희는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현준희는 4번의 입원 중 3번을 폐쇄 병동에 입원했고, 전자기기와 인형 등 반입되는 물건에 제한이 있으면서 외부와의 단절과 활동 제약까지 경험했던 기억이 있었다. 이에 대해 현준희는 “병원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데 제 자유도 보장받지 못한다”라며 덧붙였다. 임형주는 “어리니까 더 힘들었을 것 같다”며 안쓰러워했다.현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했다가 입원했잖아”라며 기습 입원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 “당혹스러웠고 속상하고 벗어나고 싶었다. 억울하거나 슬픈 감정이 들어서 울 때도 있고 병원 가면 입원했던 기억이 주로 생각나서 불편하다”며 병원 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전현무도 “믿음이 사라진 거네”라며 현주엽 부자 관계의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아들의 병원 트라우마를 알게 된 현주엽이 어떻게 아들 마음의 문을 열지 관심이 집중
1989년생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방과후 태리쌤'의 유일무이 음악 감독으로 출격한다. 그는 1990년생 김태리보다 1살 많으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2월 22일(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 될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연극반 선생님 김태리와 보조 선생님 최현욱, 강남에 이어 음악 감독에 코드 쿤스트가 이름을 올려 관심이 더해진다.코드 쿤스트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천재 프로듀서이자 예능 대세로 사랑받고 있는 터.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연극 음악을 맡아 히든카드로 활약한다. 아이들의 연극 음악 작곡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효과음을 책임지며 재미와 감동을 배가할 예정인 것. 이에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도전과 섬세한 감성으로 완성될 다양한 사운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선생님이 처음인 초보 선생님들인 만큼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를 예감케 하는 상황. 연기, 음악, 예능 등 활동 분야와 캐릭터가 뚜렷한 3명의 선생님과 음악 감독으로 힘을 보탤 코드 쿤스트의 활약 그리고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와 연극반 아이들이 만들어갈 특별한 이야기는 2월 22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되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역대급 피 말리는 접전 끝에 9회초 극적인 동점을 만들며 승리를 향한 집념을 보여줬지만, 9회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아쉽게 패했다. 시청률은 0.6%를 기록, 11주 연속 0%대 시청률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 26일 방송된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최강시리즈’ 2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졌다. 브레이커스는 고척돔에서 우승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고, 다수의 선수가 ‘최강시리즈’를 끝으로 은퇴를 앞둔 독립리그 대표팀 역시 2차전을 잡고 마지막 한 경기를 더 치르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1회초 독립리그 대표팀의 선발투수 진현우는 “오늘 경기가 마지막일 수도 있어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하고 싶다”라며 간절함을 담아 투구했다. 브레이커스의 조용호, 이대형, 최진행 세 선수가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브레이커스의 선발투수 이현승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이닝 던지겠다”라며 이닝이터의 기세를 뽐냈다. 이현승은 슬로 커브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1회말을 깔끔하게 막아냈고 이종범 감독은 “현승이 코피투혼 괜찮은데”라며 슬로 커브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2회말 이종범 감독은 주장 김태균에게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너를 거시기해. 그러니까 열심히 해”라며 응원을 보냈고, 김태균은 몸에 맞은 공으로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김태균은 “뛰고 싶다”라며 어필했지만 장성호 코치는 ‘도루는 안 돼’라는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철이 방송에서 불거진 특정 명품 브랜드 기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예비 신부 정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누나들의 압박 조사에 드디어! 'C넬 논란' 입 여는 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 29기 멤버들이 모여 본 방송을 함께 시청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영철은 명품 소비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며 "샤넬 아웃"을 외쳐 솔로녀들의 거센 추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출연진들은 영철이 정작 본인도 외제 차를 타고 명품 의류를 착용한다며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으나 영철은 수입의 전부를 소비에만 쏟아붓는 사람을 경계한 것이라며 당시의 발언 의도를 설명했다.리액션 영상에서 영철은 명품에 경기를 일으킨다는 소문이 출연자들 사이에 퍼졌던 상황을 회상하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영철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연인 정숙과 사귀기 시작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여러 점의 명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반전을 선사했다. 정숙은 영철이 앞으로 샤넬백을 질리도록 사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연애 후 180도 달라진 영철의 태도를 귀띔해 부러움을 샀다.정숙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최종 커플이 된 영철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될 예정이다. 방송 초반 가치관 차이로 갈등을 빚는 듯 보였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한편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배우 무진성이 연기 열정을 제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태풍처럼 나타난 무진장 악하게 잘생긴 보석 무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무진성은 이상형에 대해 "아까 좀 말씀 드렸지만 손을 좀 많이 본다"고 했다. 김똘똘은 무진성에게 "원래 배우가 꿈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무진성은 "저는 사실 배우보다 법조인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며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무진성은 "우연찮게 고등학교 때 제 짝꿍이 배우를 꿈꾸는 친구였는데 친구 덕분에 처음으로 연극을 접했다"고 했다.이어 "커튼콜이란게 있잖냐 어떤 나의 일을 끝마치고 나서 박수를 쳐 주는게 너무 매력적인 거다"고 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특이한 필모래피가 있던데 2021년에 개봉한 영화 데뷔작 '장르만 로맨스'가 있더라"고 했다.홍석천은 "이 작품에서 무진성이 작가 지망생이었는데 이 캐릭터가 우리 쪽이냐"고 하며 동성애 연기를 언금했다. 무진성은 "류승룡을 짝사랑하는 역이다"며 "저는 어쨌든 동성애자 연기를 해야 하니까 작품 하나를 찾아봤는데 티모시 샬라메 주연인 퀴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다"고 했다.무진성은 "영화를 보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은 이런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감정이니까 거기에만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연기를 했다"고 했다. 홍석천은 또 "근데 또 '남이 될 수 있을까'라는 드라마에서 연하남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했다.무진성은 "친한 형의 와이프였던 사람을 사랑하는 역"이라고 했다.
'틈만나면' 이선빈이 술 잘 마시는 역할에 대해 진실을 고백했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틈 친구'로 출연해 봉천동을 방문했다.이날 유연석은 엘리트 가족을 자랑했다. 유재석이 "서울대 근처인 봉천은 공부로 절대 올 수 없다"고 하자, 유연석은 "예전에 아버지 때문에 이곳에 살았었다"고 밝혔다.강남 8학군 출신인 유연석은 앞서 "아버지는 서울대 공대 교수, 형은 수학 강사"라고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두 분 다 공대여서 대화를 시작하면 내가 할 얘기가 없다"고 토로했다.이선빈은 MBC '달까지 가자'에서 함께한 김영대에 대해 "제 친동생급이다. 손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동생이다. 내복도 안 입고 다니더라. 내가 매운 누나를 맡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유재석은 "영대는 병약한 왕 같다"면서 이선빈과 김영대 관계에 대해 "나한테 광수 같은 존재구나"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영대는 이선빈에 대해 "다정하고, 같이 있으면 좋은 에너지가 나온다"며 극찬했다. 실제로는 누나 아닌 5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는 그는 "동생이 '처신 똑바로 하라'고 하더라. 제 걱정을 많이 해준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이선빈은 9년째 공개 연애 중인 이광수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대가 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했다는 고백에, 유재석이 "광수도 원래 모델이었다"고 말한 것. 이선빈은 "그러니까. 깜짝 놀라긴 했다"고 전했다.김영대는 "엊그제 광수형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저한테 진지한 얘기 해주려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눈만 봐도 웃음이 나더라. 저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