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박나래·키도 줄줄이 하차했는데…전현무, 결국 폭발했다 "5배는 더 화나" ('나혼산')

    박나래·키도 줄줄이 하차했는데…전현무, 결국 폭발했다 "5배는 더 화나" ('나혼산')

    전현무가 ‘언박싱 지옥’에 빠진다. 그가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콘셉트로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의 작업실 변신에 도전한 가운데, 난장판 속에서 머리를 부여잡고 망연자실해 궁금증을 자아낸다.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따라잡기에 나선다.전현무는 북유럽 가구점에서 사 온 아이템들을 언박싱하며 본격적으로 셀프 조립을 시작한다. ‘천휴테리어’를 기대하며 들떠 있던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다.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부여잡은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는 “피스타치오 쏟았을 때보다 다섯 배는 더 화가 났어요”라며 심정을 밝혀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전현무는 ‘천휴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무스키아’의 작업실에 있는 짐들을 정리한다. 전현무는 작업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인테리어는 ‘이것’이다”라며 뜻밖의 득템을 통한 깨달음을 얻는다. 작업실에서 그가 득템한 것은 무엇일지, ‘천휴테리어’로 변신한 ‘무스키아’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전현무는 ‘무스키아’의 초심을 찾아줄 작업실에서 그림 작업에도 몰두한다. 그는 작업실 인테리어에 영감을 준 박천휴 작가에게 헌정하는 그림을 그린다고 해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지난해 연말 박나래, 키 등이 줄줄이 하차한 '나 혼자 산다'는 지난 6일 방송에서 시청률 4.6%까지 추락하며 5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

  • 최선규, "3살 딸 트럭에 두 번 치여 즉사…내가 살렸다"

    최선규, "3살 딸 트럭에 두 번 치여 즉사…내가 살렸다"

    아나운서 최선규가 3살 딸이 교통사고로 생사를 넘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최근 'CGN' 채널에는 "우리 딸 좀 살려주세요, 최선규 아나운서가 회심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최선규는 1992년 9월 26일을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날"이라고 말했다. 당시 그는 생방송을 마친 뒤 후배 아나운소러부터 한 장의 쪽지를 받았다고.쪽지에는 '단 18글자'가 쓰여있었다. "딸 교통사고, 생명 위독. 강남 성심병원 응급실"이라는 문구였다.갑작스러운 소식에 병원으로 향했지만 도로 정체로 차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그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두려웠다"고 회상했다.사고는 참혹했다. 당시 3살이던 딸은 골목길에서 이삿짐 트럭에서 두 차례 치인 뒤 바퀴에 깔리는 중상을 입었다. 현장에서는 이미 즉사 판정이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아내는 직접 바퀴 밑으로 들어가 아이를 꺼내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최선규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응급실 침대 위에 하얀 천이 덮여 있었다"며 "의료진이 오지 않아 직접 아이의 입을 벌려 핏덩어리를 꺼냈고, 그때 호흡이 돌아왔다”고 설명했다.이후 2년간 치료를 받은 뒤 5살에 퇴원한 딸은 사고 후유증으로 왼쪽 눈에 불편함이 남았다고, 하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로 최선규는 "딸을 어린 나이에 캐나다로 유학 보냈고, 지금은 성인이 됐다고 말했다."딸이 캐나다 항공사에서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나이 지긋한 중년 남성끼리 여장 놀이…유재석마저 제니 이름 달고 핑크빛 꽃단장 ('놀뭐')

    나이 지긋한 중년 남성끼리 여장 놀이…유재석마저 제니 이름 달고 핑크빛 꽃단장 ('놀뭐')

    '놀면 뭐하니?' '유제니' 여사로 출격한 유재석이 '먹빼(먹고 빼는) 모임'을 결성한다.3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사님들로 변장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이용진, 랄랄과 함께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먹빼 모임'을 진행한다.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여장을 하고 '유제니'로 나선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강렬한 핫핑크색으로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깔맞춤한 유제니의 출격이 기대감을 높인다. 하하는 마음만은 아직 소녀인 '융드욕정', 허경환은 가슴이 뛰는 '화니 엄마', 주우재는 발차기를 잘하는 '장훈 엄마'로 곱게 꽃단장을 하고 나타나 눈길을 끈다. 이들은 모두 40대 이상이라고 알려졌다.오랜만에 '영기 엄마' 캐릭터를 꺼낸 이용진은 귀청이 떨어지도록 평화의 사이렌을 울려 웃음을 자아낸다. 랄랄은 본명 '유라' 이름이 들어간 '유라 엄마' 부캐를 선보인다. 얼굴과 지방 관리에 열심인 유라 엄마는 "요즘 내가 지나갈 때 다 쳐다 봐"라고 자랑한다.유제니는 "융드욕정 배 너무 나왔다"라고 저격해 융드욕정을 발끈하게 만든다. 모두를 움찔하게 만든 지방 공격으로 후끈해진 분위기 속 유제니는 "맛있으면 0칼로리? 아니다. 먹고 움직여야 한다"라고 '먹빼 모임'의 취지를 밝힌다."먹빼! 먹빼!" 구호를 외치며 활보 중인 그들의 모습이 과연 '먹고 빼서' 제로가 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먹빼 모임'이 시작될 MBC '놀면 뭐하니?'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50억 집주인' 야노시호 "♥추성훈이 돈 더 잘 번다…이혼 위기 多"('편스토랑')

    '50억 집주인' 야노시호 "♥추성훈이 돈 더 잘 번다…이혼 위기 多"('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추성훈과의 위기를 고백했다.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부부 위기를 고백했다.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3개월 못 봤지만 전혀 불안하지 않다"면서 "자유라 재미있다. 여러 사람들 만나면 매일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50억 도쿄집 주인인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내 수입을 넘었을 거다. 기쁘다. 남편도 기쁠 것"이라며 "결혼 후 인기가 많을 때도, 없을 때도 있었는데, 지금이 두 번째 전성기"라고 자랑했다.아내 수입을 추월한 추성훈은 아내 생일 때 C사 명품 목도리 사줬다고. 야노시호는 "명품 목도리는 있는데, 다이아몬드는 없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야노시호는 남편을 향한 애정과 동시에 특유의 긍정력을 자랑했다. 그는 "남편이 2번 정도 건강이 안 좋아졌었는데, 인간이 병에 걸리면 면역이 생겨서 더 강해지잖냐"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이별 위기 없었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이별할 뻔한 적 엄청 많았다. 딸 사랑이 생기기 전에는 안 싸웠는데, 딸 생기고 싸우기 시작했다. 우선순위 때문"이라고 털어놨다.특히 결혼 10년 차에 위기를 맞이했다는 야노시호는 "그때 한국에서 일하지 않았으면 진짜 헤어졌을 거다. 한국에서 일하면서 부부관계가 유지됐다"고 고백했다.이어 "둘이 거리가 좀 떨어져 있으면서 부부관계가 유지됐다. 또 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이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야노시호는 "이제 우리 관계는 변하지 않을 거다.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을 것"이라며 견고한 부부관계를 과시했다.

  • 남규리, 40대라더니 믿기 힘든 인형 미모…"예기치 못한 큰일 많이 겪어" ('귤멍')[종합]

    남규리, 40대라더니 믿기 힘든 인형 미모…"예기치 못한 큰일 많이 겪어" ('귤멍')[종합]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관악산 등산에 도전하며 엉뚱 발랄한 매력부터 가슴 뭉클한 속마음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22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9 관악산 남다람쥐 등장! 좋은 기운 받으러 같이 등산해요 | 남규리 힐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악'자가 들어가는 산이 기운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관악산에 가보려고 한다"며 등산의 당찬 포문을 열었다.이어 삶은 계란 5개를 보며 그는 "다섯 개를 보면 독수리 오형제가 생각난다. 오늘 이거 먹고 지구를 지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엉뚱한 상상력을 뽐내며 특유의 귀여운 텐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자 끝없는 돌길과 가파른 경사에 지친 남규리는 바위에 털썩 드러누워 가쁜 숨을 고르는가 하면, 상공을 지나는 헬리콥터를 보며 "나도 헬리콥터 타고 가고 싶다. 나 좀 내려다 달라"고 호소해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다.연주암에서는 "절에서 라면 파는 건 처음 본다"며 꿀맛 같은 컵라면 먹방을 펼치는 등 꾸밈없는 털털함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험난한 산행 중 남규리가 털어놓은 속마음은?이날 영상에서 눈길을 끈 것은 험난한 산길을 오르며 털어놓은 남규리의 진솔한 속마음이었다. 남규리는 "사람들이 나를 보며 걱정이 없어 보인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한다. 하지만 제 인생에는 예기치 못한 큰일들이 아주 많았다"며 남모를 고충이 있었음을 고백했다.이어 "제가 믿으면서 살았던 건 딱 하나, '이 순간 또한 지나간다'는 것이었다. 울고 자고 일어나서 먹고 한 번 웃

  • '70세' 혜은이, 결국 병원行…우울증 심할 정도 "빨리 그만두고 싶다"

    '70세' 혜은이, 결국 병원行…우울증 심할 정도 "빨리 그만두고 싶다"

    가수 혜가수 혜은이(70)가 극심한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닌다고 밝혔다.27일 '어쨌든 혜은이' 채널에는 "나오기 싫었는데 결국 나왔습니다. 그랬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혜은이는 "병원을 제외하고 3주 만에 집에서 나왔다"며 한강 나들이에 나섰다.한강 공원에 도착한 혜은이는 "아들이 '엄마 한강 라면이 맛있다'라고 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그는 벤치에 자리를 잡고 앉아 한강변을 걷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봤다. 이어 "이런 평범한 일상을 동경했다"며 "나는 못해 본 거니까"라면서 회상에 잠겼다. 그러면서 "예전에 출연했던 영상을 일부러 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또한 "보게 되면 빨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혜은이는 "내가 예전처럼 계속 이어졌다면 좋았겠지만 이제는 점점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한다"면서 "나의 화려했던 시절을 후배들한테 내 자리를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며 생각을 전했다.최근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도 혜은이는 "우울감이 심할 정도로 병원을 다녀왔다"며 "나이가 들면서 계절이 바뀔 때 우울감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오는 7월 공연을 앞두고 있는 혜은이는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적년에는 매진이었지만 올해도 그럴 거라는 보장은 없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윤나무 사망 사건, 아내가 가해자였다…"죽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냐" 울분 ('신이랑')

    윤나무 사망 사건, 아내가 가해자였다…"죽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냐" 울분 ('신이랑')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자신의 시체를 마주하고 폭주하는 망자에 동기화돼 일촉즉발 위기에 직면한다.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5회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유연석)의 다음 사건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의뢰인은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다. 그에게 빙의된 신이랑이 사무소 칠판에 알 수 없는 수식들을 현란하게 채우는 예고 영상은 그의 비범한 천재성을 보여준다.그런데 이번 사건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바로 그의 아내 김수정(정가희)이라는 점이다. 예고 영상에서 드러난 전상호의 기억 속엔 아내가 울먹이며 자신을 밀치는 상황과 “당신 정말 나 죽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냐”며 울부짖는 아내의 주변에 흩뿌려진 알약 등이 포착되며, 이들 부부 사이에 평범하지 않은 갈등이 있었음을 암시한다.신이랑이 망자의 안내를 받아 숲속 깊은 곳, 시신 유기 장소를 찾으려는 상황도 포착됐다. 그런데 “자기 시신을 보면 평정심을 잃고 분노할 것”이라는 마태오(정승길) 신부의 경고대로, 차갑게 식어버린 자신의 시신을 마주하고 걷잡을 수 없는 원망과 분노에 휩싸인 망자에 강렬하게 빙의된 신이랑이 “왜 날 죽였냐고!”라고 절규한다.그간 망자들은 생전의 기억을 되찾아도, 죽음 당시의 기억은 깨진 유리 조각처럼 파편화돼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과연 앞길 창창하던 과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실이 무엇인지, 시신 유기 현장에서 단서를 확보할 수 있을지, 무엇보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감정에 휩쓸린 신이랑이

  • '30기 영식과 결별' 영자, 악플 계정 보고 충격…"사람이 무서워졌다" ('촌장TV')

    '30기 영식과 결별' 영자, 악플 계정 보고 충격…"사람이 무서워졌다" ('촌장TV')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악플로 인한 심경을 고백했다.27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똑 부러지는 그녀가 꿈꾸는 인생의 최종 목적지는?! 30기 영자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영자는 '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30기 영식과의 결별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그는 "모든 게 다 안 맞았다. 대화 주제도, 대화를 풀어가는 방식도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는 계속 긴장하고 고장 난 상태였다. 그래서 더 안 맞게 느껴졌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방송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사람이 무서워졌다"고 털어놨다. 영자는 "악플을 보면서 처음에는 익명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본인 사진과 아기 사진이 있는 SNS 계정으로 욕을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특수한 사람들이 아니라 길에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도 이렇게 한다는 걸 느끼니 사람을 마주하는 게 무서워졌다"고 고백했다.방송 직후 많은 관심과 메시지가 쏟아졌지만 "연락도 다 거절했다"고. 그는 "스포일러가 될까 봐 모든 연락을 받지 않았다"며 "방송이 끝난 뒤에 보겠다고 하고 다 거절했다"고 말했다.앞서 30기 영자는 최근 같은 채널에 출연해 시술 고백과 함께 확 달라진 미모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는 "많은 분들이 '눈밑지방재배치' 지적을 많이 해주셔서 충동적으로 2주 전에 눈밑지 시술을 받고 왔다"고 얘기한 바 있다.한편 영자는 국내 대형 건설사에 근무 중이며 공사장 안전 관리 및 공정관리 등 건설 현장의 관리감독자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방송 당시 아이유를 닮은

  • "병원에 입원 시켜" 이호선 질책에도…외도·자해·알콜 중독 아내, 결국 또 폭음 ('이숙캠')[종합]

    "병원에 입원 시켜" 이호선 질책에도…외도·자해·알콜 중독 아내, 결국 또 폭음 ('이숙캠')[종합]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베트남 출신 아내와 한국인 남편으로 이루어진 국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극단적인 소비 성향과 생활 방식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남편은 아내가 원했던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한 달 생활비를 30만 원으로 제한하는 등 지나치게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내는 불만을 드러냈고, 다툼이 생길 때마다 욕설을 하거나 쉽게 이혼을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할 말은 참지 않고 다 하는 아내의 모습을 본 서장훈은 ‘베트남 MZ’라고 표현하기도 했다.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남편을 칭찬하던 MC들은 배신감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추위에 약한 아내에게 보일러 사용을 제한하는가 하면, 2년간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남편의 선 넘은 짠돌이 모습에 서장훈은 “겨울을 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보일러 대신 옷을 껴입으라니”라며 강하게 질타했다.외도 부부의 상담 솔루션 과정도 공개됐다. 이호선은 극단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아내의 상태를 아이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어 아내에게 “이제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울 때”라며 극단적인 행동을 멈추고 금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그동안 아내의 음주를 방치해 온 남편에게도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내의 음주를 제지하고, 안 될 경우 병원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아내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 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했지만, 상담 후 다시 술을 마시겠다며 남편과 실랑이를 벌였고, 결국 술을

  • ‘하정우♥’ 차정원, "크레파스 향이 최고"…향수 취향도 소나무

    ‘하정우♥’ 차정원, "크레파스 향이 최고"…향수 취향도 소나무

    배우 겸 화가 하정우와 열애 중인 차정원이 독특한 향수 취향을 공개했다.27일 채널 '오로지 정원'에는 "이너뷰티 잔뜩 있는 차정원 봄맞이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차정원은 물건이 가득 들어간 큰 검은색 가방을 소개했다. 그는 "촬영할 때는 집을 통째로 가져오고 싶다. 2kg 정도 되는 것 같다"며 가방을 들여 보였다.여러 가지 영양제가 든 파우치를 소개하면서 그는 "두 달 정도 많이 아팠고 병원에도 오래 있다"며 "그 이후로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고 밝혔다. 이어 감기로 인해 갈비뼈에 실금이 간 사실도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또한 평소 애용하는 최애 향수도 소개했다. 차정원은 "중성적인 향을 좋아한다"며 사용 중인 향수의 뚜껑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고무줄로 뚜껑을 묶으면서 "뚜껑이 돌아다니니까 이렇게 묶는다"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최애 향수'라며 또 다른 향수를 소개하며 그는 "이건 정말 작은 용양으로 나오면 너무 좋겠다"며 향수 뚜껑을 열어 향을 맡았다. 차정원은 "크레파스 향이 나는 느낌이, 정말 좋다. 최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차정원은 지난달 11살 연상의 배우 하정우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두 사람은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차정원은 패션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하정우는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하정우는 지난 2010년 화가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어

  • '55세' 장현성, ♥아내와 결혼 속내 밝혔다…대학 후배라더니 "처음엔 비호감" ('데이앤나잇')

    '55세' 장현성, ♥아내와 결혼 속내 밝혔다…대학 후배라더니 "처음엔 비호감" ('데이앤나잇')

    배우 장현성(55)이 아내 양희정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서는 장영남이 처음 연극 배우로 활동할 당시 저음의 목소리로 인해 관객들로부터 “그 여자배우 목소리가 듣기 불편해요”라는 평을 들었다는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장영남이 ‘저음’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하자, 아나운서 활동 당시 낮은 톤의 목소리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주하 역시 “저도요”라며 장영남의 손을 덥석 잡아 공감을 내비친다.김주하는 자녀들과의 관계에 대한 토크에서 장현성과 온도 차를 드러낸다. 장현성이 성인이 된 두 아들과 술자리도 한다며 “제일 친한 친구인데 같은 집에 살아요”라며 ‘친구 같은 아빠’라고 전하자, 김주하가 “아들, 딸이 저를 너무 친구처럼 대해요. 저는 그게 싫어요”라고 질색해 폭소를 터트린 것. 온도 차가 확실한 두 사람의 부모 토크에 호기심이 모인다. 장현성과 장영남은 각각 아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대방출한다. 먼저 장현성은 “학교 후배인 아내가 처음엔 비호감이었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후 카풀을 하던 아내를 향해 남자 후배들의 쪽지 부탁이 계속되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라며 다시 보게 됐던 일화를 전한다. 아내를 향한 마음이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관심이 쏠린다.장영남은 7세 연하 꽃미남 남편과의 드라마틱한 연애사를 공개해 현장을 달군다. 장영남은 후배 연극배우였던 남편이 함께했던 연극의 마지막 날 쫑파티에서 “‘제가 좋아했던 게 죄송하다’라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 박나래·키 하차한 '나혼산' 출연…'천만 배우' 박지훈 절친이라는 배인혁, 파묘 현장 포착

    박나래·키 하차한 '나혼산' 출연…'천만 배우' 박지훈 절친이라는 배인혁, 파묘 현장 포착

    지난해 박나래와 키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배인혁이 일명 '파묘(?)'에 나선 듯한 현장이 포착됐다. 짙은 안개 속에서 땅을 파는 데 집중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인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박지훈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친분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다.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배인혁은 '인혁 하우스'를 나서 비를 뚫고 어디론가 향한다.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을 벗어난 그는 차 안에서 그만의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댄스, 발라드, 트로트, 뮤지컬 등 장르 불문·시대 불문 애창곡을 선곡해, 나 홀로 진행부터 호소력 넘치는 무대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과연 그의 노래 실력이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한참을 달린 배인혁은 의문의 집 앞에 차를 세운다. 자연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집에서 그는 '청년 농부'로 변신한다. 털조끼에 장화를 신고 손에는 호미까지 든 채 밭에서 능숙하게 무언가를 심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귀농 청년'의 아우라를 뽐내는 배인혁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배인혁은 안개가 자욱한 시골길에서 무언가를 찾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매의 눈빛을 발산하며 "이건 절대 혼자 있지 않아요"라고 말한 뒤, 땅을 파기 시작한다. 도대체 그가 땅속에서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짙은 안개를 뚫고 시작된 배인혁의 '파묘(?)' 현장은 오늘(27일) 밤 11

  • '재혼' 배윤정, 위생 논란 터졌다…5살 키우는데 쓰레기집 상태, "0점으로 소문나" ('집을바꿀순없잖아')

    '재혼' 배윤정, 위생 논란 터졌다…5살 키우는데 쓰레기집 상태, "0점으로 소문나" ('집을바꿀순없잖아')

    쓰레기장을 연상케 하는 배윤정의 집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아이돌계의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려진 안무가 배윤정이 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리 습관 0점’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비장하게 출격한 정리 단속반의 모습이 공개된다. 정리 단속반은 해맑게 반기는 5살 아이의 목소리에 무장해제된 것도 잠시, 아이가 있는 집인 만큼 정리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단속에 앞서 ‘정리 총괄’ 김숙이 “김포에서 이미 정리 습관 0점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말문을 열자 배윤정은 “그게 소문이 났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면서 집주인 배윤정조차 존재를 잊고 있던 물건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함께 사는 두 남자의 정리 습관이 낱낱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11살 연하인 남편의 방에는 바닥에 물건들이 널려 있어 흡사 쓰레기장을 연상케 한다. ‘멘탈 총괄’ 이은지가 “남편분이 언제든 떠날 준비를 마친 것 아니냐”며 가출 정황이 의심되는 짐 더미를 발견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을 당황하게 만든 수상한 짐의 정체는 무엇일지 주목된다.5살 아이의 방에서도 정리 위반 구역이 속출했다고. 특히 산처럼 쌓인 장난감을 본 ‘정리 반장’ 이정원이 “안 쓰는 장난감은 동생들에게 나눠주자”고 제안하자 이를 들은 배윤정의 아들이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배윤정은 2014년 오랜 연애 끝에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결혼했었으나,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 강호동, 13년 만의 단독 예능인데 화제성은 미미…고전 중인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13년 만의 단독 예능인데 화제성은 미미…고전 중인 '강호동네서점'

    방송인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진행을 맡은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이라는 공간적 설정과 수천 년 동안 인간들과 함께 살아온 '호크라테스'라는 세계관이 더해진 토크쇼다. '강호동네서점'은 현재 3월 3주차 펀덱스 화제성 순위에 프로그램·출연자 부문 모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쿠팡플레이 내 인기 콘텐츠 상위권 진입에도 실패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호평을 받는 지점들도 있다. '강호동네서점'에서는 강호동이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로 변신한다. 서점에 방문한 손님들은 종종 "제가 아는 분이랑 많이 닮은 것 같아요"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능청스럽게 받아 치는 호크라테스의 모습은 '강호동네서점'의 소소한 웃음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호동은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과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호동은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그만의 포근하고 편안한 진행은 낯선 공간에 도착한 손님들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때로는 에너지 넘치는 진행 스킬로 대화를 주도 하고, 때로는 손님의 인생철학을 경청하며 다채로운 흐름을 이끌어 낸다.앞서 출연했던 손님인 배우 하정우, 이선빈과는 심도 깊은 인생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손님으로 등장했을 때는 운동선수라는 공통점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오

  • '김태희♥' 비, 결혼 10년 차에 처참한 소식…유명 유튜버 동생으로 전락 ('크레이지')[종합]

    '김태희♥' 비, 결혼 10년 차에 처참한 소식…유명 유튜버 동생으로 전락 ('크레이지')[종합]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WINNER)이 호주의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역대급 동물 힐링과 서열 파괴가 난무하는 대환장 자쿠지 파티로 토요일 밤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는 시드니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멜버른에 입성, 본격적인 자유시간을 맞은 멤버들의 로드 트립이 펼쳐졌다. 대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직접 캠핑카를 렌트한 멤버들은 'DJ 무열'이 선곡한 2000년대 노래 메들리에 맞춰 떼창을 터뜨리며 설레는 멜버른 근교 여행을 시작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빠니보틀의 꿈이었던 조쉬네 동물 보호소. 축구장 20개 규모에 버금가는 광활한 목초지에 조성된 이곳은 상처 입은 동물들의 야생 복귀를 돕는 안식처로, '크레이지 투어'를 단숨에 '심쿵 힐링 투어'로 탈바꿈시켰다. 캥거루, 에뮤, 웜뱃 등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들과 교감하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던 것도 잠시, 멤버들은 곧 이 대자연의 '크레이지'를 맛봐야 했다.호주 동물들과의 교감, 반전의 연속이었던 이유는?가장 먼저 멤버들을 당황케 한 것은 이번 여행의 기대주 웜뱃의 반전 캐릭터였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자기 구역을 지키기 위한 까칠한 공격성에 멤버들이 줄행랑을 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크레이지 4맨'은 웜뱃의 굴 파는 습성을 깨우쳐 주기 위한 터널을 만들어주는 보호소 일에 열과 성의를 다했다. 비는 터질 듯한 근육으로 묵직한 돌을 날랐고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은 군대 진지 공사를 방불케 하는 꼼꼼함을 더했다. 그런데 노동을 마친 뒤 조쉬네 바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켜던 중, 대형 비단뱀인 다이아몬드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