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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 22기 옥순, 공무원 그만두고 CEO 됐네…"대표님" 호칭에 아직은 어색

    '재혼' 22기 옥순, 공무원 그만두고 CEO 됐네…"대표님" 호칭에 아직은 어색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부산으로 이사 후 근황을 알렸다.최근 22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 부산에서 첫 출근.. 염색도 하고 직원들이랑 커피도 마시고 ☕️ 촬영까지 야무지게 완수했어요ㅎㅎ 진짜 야물딱지게 일한 하루 😬 근데 말이죠… 직원분들이 “대표님” 할 때마다 두리번 👀(나 말고 다른 대표 찾는 중) …아 맞다 나지 하고 다시 정면 응시를 몇번을 했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영비님이라고 불러죠..)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식구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저녁 먹고 쉬는데 오우… '여기가 진짜 우리 집이구나'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같은 기수 경수와 재혼 후 새 보금자리에서 일을 시작한 모습이다. 공무원을 그만두고 대전을 떠나 부산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하정우, 대출받아 건물주 됐다더니…결국 벼랑 끝으로 몰렸다 "불안이 서린 얼굴" ('건물주')

    하정우, 대출받아 건물주 됐다더니…결국 벼랑 끝으로 몰렸다 "불안이 서린 얼굴" ('건물주')

    배우 하정우가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으로 분한다.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출연진 하정우-임수정-김준한-정수정-심은경의 5인 5색 아우라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극의 중심에 선 다섯 인물의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건물주' 속 인물들은 각자 자신의 자리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면서 위태로운 선택을 이어가게 된다.먼저 모두가 염원하는 건물주가 됐지만 벼랑 끝으로 몰리는 기수종은 아슬아슬 불안이 서린 얼굴을 하고 있다. 그가 건물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절박하게 내달릴지 관심이 주목된다. 김선(임수정 분)은 수상한 행보를 보이는 남편 기수종을 지켜보며 무언가 결심을 한 듯 비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그녀의 캐릭터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위기에 처한 친구 기수종에게 손을 건네는 민활성(김준한 분)은 야망과 확신에 찬 눈빛으로 자신의 계획을 성공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민활성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은 날 선 눈빛을 하고 있어 부잣집 외동딸로 밝게 자라온 그녀에게 어떤 파란만장한 일이 생긴 것인지 긴장감을 더한다.'건물주'는 3월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현무, 또 위기 맞았다…청천벽력 소식에 망연자실, 동료 배우도 '식은땀' ('나혼산')

    전현무, 또 위기 맞았다…청천벽력 소식에 망연자실, 동료 배우도 '식은땀' ('나혼산')

    전현무가 안재현의 집을 처음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안재현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구매한 대형 오븐을 배송하던 전현무는 주차장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난관에 봉착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된다.지난주 임우일과 박천휴 작가를 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진행했던 전현무가 이번 주에는 안재현과 구성환을 위한 애프터 서비스를 선보인다. 그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자신이 내놓은 대형 오븐을 구매한 안재현을 위해 직접 배송에 나선다. 주차장에 도착해 무거운 오븐을 차에서 내린 전현무는 안재현에게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바로 주차장 엘리베이터 앞에 10개의 계단이 있다는 것.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안재현이 10개의 계단 앞에서 대형 오븐을 옮기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최근 운동으로 벌크업한 안재현도 계단을 하나씩 오를 때마다 우왕좌왕하며 식은땀을 뻘뻘 흘린다. 우여곡절 끝에 안재현의 집 현관 앞까지 도착하지만, 전현무는 또 한 번 난관을 맞이한다. 전현무가 무사히 대형 오븐 배송을 완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안재현은 전현무에게 “형님, 입으세요.”라며 자신에게 작아진 패딩을 선물한다. 전현무는 명품이라는 말에 그동안의 고생을 잊은 듯 눈을 번쩍 뜨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재현은 전현무를 위한 저녁 한 상도 준비한다고 해 어떤 메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제대로 일냈다…조세호 하차에도 승승장구 '유퀴즈' 시청률 6.6% 동시간대 1위

    유재석, 제대로 일냈다…조세호 하차에도 승승장구 '유퀴즈' 시청률 6.6% 동시간대 1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 속에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정 멤버였던 방송인 조세호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 현재는 유재석이 단독 진행을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6%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굳건한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는 무려 38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신드롬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유재석의 탄탄한 진행과 자기님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끈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꾸준한 상승세 속에 수요일 대표 예능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다음 주 방송에서는 티켓 환불에 이어 세계 최초 '공연 취소 쇼'를 개최한 가수 윤종신과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과 함께 소환된 역사학자 신병주, 22년간 SM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의 출연이 예고됐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음란물 게재' 박성훈, 로맨스물 복귀에 입 열었다…"신중한 태도로 임해" ('미혼남녀')

    '음란물 게재' 박성훈, 로맨스물 복귀에 입 열었다…"신중한 태도로 임해" ('미혼남녀')

    음란물 게재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박성훈이 복귀 소감에 대해 말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훈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출연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성훈이 연기하는 목공 스튜디오 대표 송태섭은 부드러운 외면 속 단단한 내면을 지닌 외유내강(겉은 부드럽고 순하지만 속은 곧고 굳센)형 인물이다. 그는 "존중과 배려가 장착된, 안정형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훈은 "오랜 만에 공식석상에 서다 보니 긴장이 된다. 신중하고 엄중한 태도로 작품과 삶에 대해 임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한지민 배우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소 팬으로서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생활 밀착형 드라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에 거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냐고 묻자 박성훈은 "로코에 대한 갈증과 갈망이 있어서 기대를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 감독님이 잘 이끌어줘서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훈은 2024년 12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SNS에 해당 작품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AV) 포스터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

  • 이효리♥이상순, 결혼 14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지켜봐 주시길" 상담소장으로 변신 ('몽글')

    이효리♥이상순, 결혼 14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지켜봐 주시길" 상담소장으로 변신 ('몽글')

    2013년 결혼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돕는 상담소장으로 변신한다.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를 그린다.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이 가운데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몽글상담소'의 론칭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몽글 상담소' 출연 계기에 대해 "일단 고혜린 PD의 전작들을 좋아했고, 진심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피디라는 생각을 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장애와 발달장애 청년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이상순 역시 "취지가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어쩌면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를,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다룬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마치 연애 프로그램 보듯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이효리, 이상순은 가급적 많은 분들이 '몽글상담소'를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있는 그대로 청춘들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청년들의 솔직하고 순수한 에너지에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

  • '김지민♥' 김준호, 결국 항의 터졌다…"나 돼지 아닌데" 끝내 분노 ('독박투어')

    '김지민♥' 김준호, 결국 항의 터졌다…"나 돼지 아닌데" 끝내 분노 ('독박투어')

    개그맨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의상에 항의한다.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 여행을 주제로, 중국의 유명 관광지인 장가계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서울의 한 젤라또 가게에 모여 새 여행지 관련 회의를 한다. 이때 김준호는 “한겨울인데 왜 젤라또 가게로 오라고 한 거냐?”며 장동민을 바라본다. 젤라또집을 추천한 장동민은 “더울 때 뜨거운 음식을 먹듯이, 추울 때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 그래야 내 몸이 ‘이러다 죽겠구나’ 하면서 열을 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건강 전도사’ 모드를 켠다. 김대희는 “그래서 혼자 반팔 입고 있는 거냐?”며 장동민의 건강미를 부러워해 웃음을 안긴다.장동민의 추천대로 ‘이한치한’을 즐긴 ‘독박즈’는 새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효도 여행 느낌으로 갈 만한 곳이 있을까? 우리 어머님과 장모님이 좋은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많이 물어보신다”고 말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사실 가족여행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어르신들이 원하는 추구미가 다르더라. 그래서 효도 관광 코스로 따로 짜는 게 좋다”고 이야기한다. 김대희는 “그럼 이번엔 효도 여행을 사전 답사하는 형식으로 여행을 해볼까?”라고 제안한다. 홍인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니까 중국 장가계가 나오던데, (효도 여행으로) 되게 좋아 보였다”고 추천한다.이렇게 장가계가 새 여행지로 확

  • 남보라, 남모를 가정사 비밀 밝혀졌다…"대통령이 막내 동생 이름 지어줘" ('편스토랑')

    남보라, 남모를 가정사 비밀 밝혀졌다…"대통령이 막내 동생 이름 지어줘" ('편스토랑')

    남보라 뱃속 콩알이 성별이 공개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콩알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공개된다. 이와 함께 남보라 부모님이 13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었는지, 반전 넘치는 비밀도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의 친정엄마가 13번째 막내 출산 당일 TV 뉴스에까지 나온 사연도 공개된다고 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의 집에는 엄마와 동생 세빈, 소라가 찾아왔다. 남보라가 젠더리빌 파티(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파티)를 준비한 것. 드디어 남보라 뱃속 콩알이의 성별을 가족들 앞에서 공개하는 날. 아버지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밝혀진 콩알이의 성별. 과연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그 생생한 현장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아기의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 중이라는 남보라가 문득 자신의 이름은 어떻게 지은 것인지 엄마에게 물어보며 남보라 13남매의 이름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엄마가 처음으로 밝힌 13명 이름의 비밀을 하나씩 들으며 남보라 자매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13번째 막냇동생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져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침 진통이 시작된 날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는 남보라의 부모님. 그 모습이 무려 TV 뉴스에 실리며, 13번째 막내의 출산까지 덩달아 전국민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과연

  • 선예, 친조카에 동물 배설물 강제 흡입→지속적 폭행한 이모에 오열 "얼마나 학대했으면" ('꼬꼬무')

    선예, 친조카에 동물 배설물 강제 흡입→지속적 폭행한 이모에 오열 "얼마나 학대했으면" ('꼬꼬무')

    SBS '꼬꼬무'에서 만 8세 조카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모의 대물림된 가정폭력에 선예가 폭풍 오열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안윤태. 이큰별. 김병길 '이하 '꼬꼬무')는 '악의 대물림'으로, 가수 선예, 김장훈, 배우 배인혁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꼬꼬무'가 2021년 2월 전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용인 조카 물고문 사건'을 재조명한다. 만 8세 조카 샛별이(가명)는 자신의 친 이모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물고문, 동물 배설물 강제 흡입 등 상상을 초월하는 가정폭력을 당하다 끝내 살해되고 만다. 당시 샛별이는 온몸에 피 멍이 가득했고, 왼쪽 세번째 갈비뼈가 골절된 상태였다. 샛별이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이를 악물다 빠진 치아가 식도에서 발견될 정도로 처참하게 죽음에 이르러 경악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샛별이의 사망 당일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 영상이 공개되자 세 아이의 엄마인 선예뿐만 아니라 MC 장현성까지 눈물로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선예는 "너무 불쌍하다. 애를 얼마나 학대하고 때렸으면 애가 죽어"라며 영상을 끝까지 보지 못한 채 폭풍 오열하고 만다. 김장훈은 참혹함에 단 한마디도 말을 잇지 못하고, 배인혁은 영상 속 "죽일 생각은 없었다"는 이모의 태연한 목소리에 "전혀 죄책감이 없는 것 같아"라며 분노를 참지 못한다고. 특히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인물이 이모였다는 사실이 분노를 더한다. 이모가 무려 70여 개에 달하는

  • '흑백' 유명 셰프, 차별 대우 받았다…"투명 인간 취급 당해" ('옥문아')

    '흑백' 유명 셰프, 차별 대우 받았다…"투명 인간 취급 당해" ('옥문아')

    정지선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중식계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 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문정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선 셰프는 보수적인 중식계에 입문해,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차별을 고백해 이목을 끈다. "국제 요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와도 주방에선 투명인간 취급당했다"라고 털어놓은 정지선 셰프는 주방에 들어가기조차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주방에 아예 못 들어오게 하기도 하고, 불판엔 올라가지도 못하게 했다."라며 청소할 때조차 불판에 갈 수 없었던 서러운 과거를 밝힌 것. 차별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중식 셰프의 길을 걸었던 정지선 셰프의 인생담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 25년 동안 국내 5성급 호텔 식당에서 근무한 이문정 셰프 역시 "호텔 중식당에 여성 셰프는 전무하다,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이다"라며 중식 요리의 핵심인 '웍'을 잡기까지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 놓아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다.&nbs

  • 차승원, 결국 터질게 터졌다…사업 확장에 불만 폭주 "완전 왕이야" ('차가네')

    차승원, 결국 터질게 터졌다…사업 확장에 불만 폭주 "완전 왕이야" ('차가네')

    방송인 추성훈이 차승원을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8회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새로운 한탕을 노리는 보스 차승원과 이를 둘러싼 동생들의 엇갈린 반응이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신사업 아이템으로 '김치'를 꺼내든 보스 차승원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출장 전 담가둔 김치를 확인한다. 며칠 새 더욱 깊어진 맛에 다시금 신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판을 키운다. 하지만 추성훈은 "어려운 길을 가시는구나. 갑자기 우리가 메이저리그랑 싸우게 되는 느낌 같다"며 보스의 야심 찬 행보에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잠시 주어진 자유 시간에는 뜻밖의 '사우나 동맹'이 결성된다. 함께 사우나로 향한 추성훈과 딘딘은 보스 차승원과 떨어지자마자 "완전 왕이야"라며 거침없는 불만 토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숙소에 가까워질수록 돌연 태세를 전환, 언제 그랬냐는 듯 충성 모드로 급선회하며 폭소를 더할 예정이다.  차가네 조직은 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김치찌개 맛집을 찾아 연구에 돌입한다. 무려 24년째 차승원이 찾고 있는 단골집으로, 소식가로 알려진 차승원마저 밥그릇째 들고 먹게 만들 정도의 깊은 맛에 조직원들 역시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차승원은 "꿈에 유해진이 나왔다"며 부산에서 꾼 동갑내기 절친의 꿈 이야기를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사업을 향한 김치 전쟁도 드디어 막을 올린다. 각자 '퍼스널 김치'를 만들라는 보스 차승원의 폭탄 지령이 떨어진 것. 김장 경험이 전무

  • 첫 방부터 7회 연속 1%대 시청률 찍고 있다더니…김인권, 씬스틸러 진가 발휘 ('우주를')

    첫 방부터 7회 연속 1%대 시청률 찍고 있다더니…김인권, 씬스틸러 진가 발휘 ('우주를')

    배우 김인권이 '우주를 줄게'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며 '씬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일 1.9% 시청률로 출발한 이 작품은 이후 7회 연속 1%대를 유지 중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성적과 달리 해외에선 142개국 시청자 수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해졌다.김인권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유성빌라 터줏대감 '배두식' 역을 맡아 극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김인권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색감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말투로 배두식만의 매력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오지라퍼답게 빌라 곳곳을 누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배두식은 유성빌라의 자칭 '정보통'답게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는 양손 가득 반찬을 들고 찾아와 푸근한 사투리로 분위기를 휘어잡는가 하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둘이 뭔 일 있었대?"라며 툭 던진 한마디로 관계의 긴장감을 건드린다. 또한 두식은 태형에게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건네는 등 상황을 읽는 빠른 눈치와 생활감 묻어나는 입담으로 장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처럼 김인권은 오지라퍼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배두식'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주를 줄게' 속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커진다.'우주를 줄게'는 오늘(26일,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채종협,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상대 주인공은 '3살 연상' 이성경 "대놓고 잘해줘" ('찬너계')

    채종협,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상대 주인공은 '3살 연상' 이성경 "대놓고 잘해줘" ('찬너계')

    채종협)32)이 이성경(35)과 핑크빛 대사를 주고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오는 27일(금), 28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 4회에서는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한 선우찬(채종협 분)의 직진 모드에 송하란(이성경 분)의 마음이 서서히 변화를 맞는다.앞서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과거 자신을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송하란과 재회했다. 송하란 덕분에 삶의 이유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의 사망 이후 마음을 닫아버린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겠다고 결심했다.이번주 방송되는 3, 4회 방송에서 송하란은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나타난 선우찬을 향해 경계심을 세우는 동시에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그런 자신의 변화가 낯설기만 한 하란은 애써 거리를 두려 하지만, 찬을 향한 시선은 쉽게 거두지 못한다.반면 송하란에게 "앞으로 대놓고 잘해주겠다"고 선언한 선우찬은 송하란의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시시때때로 하란의 곁을 맴돌며 그의 굳게 닫힌 마음을 두드리는데. 과연 본격적으로 콜라보 프로젝트에 돌입한 선우찬이 송하란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 그의 '겨울 모드'를 해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나나 하우스의 막내 송하담(오예주 분)은 수능을 앞두고 평온하던 나나 하우스에 파장을 일으킨다. 할머니 김나나(이미숙 분)를 비롯해 송하란, 송하영(한지현 분)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폭탄 선언한다. 큰 문제 없이 자라온 하담의 한마디에 초비상 사태에 빠진 나

  • 엄현경, AI 스타트업 CEO 됐다…공동대표 자리 올라 "만능 모멘트 기대 부탁" ('기쁜우리')

    엄현경, AI 스타트업 CEO 됐다…공동대표 자리 올라 "만능 모멘트 기대 부탁" ('기쁜우리')

    배우 엄현경이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공동대표로 분한다.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과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가족 드라마다.극 중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 개발자 겸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조은애는 강연자(김혜옥 분)와 조성준(선우재덕 분)의 딸로, 수재인 오빠 조은형(최성원 분)과 의대생 막냇동생 조은님(김나리 분) 사이에서 유독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를 발산한다. 특유의 낙천적인 태도로 살아가던 어느 날, 조은애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AI 친구 조이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게 되고 이를 계기로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과 엮이게 된다.26일 공개된 스틸 속 엄현경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조은애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모습이다. 그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며 수수한 옷차림 속에 숨겨진 소탈한 성품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제작진은 "엄현경 배우는 이미지부터 연기까지 조은애 그 자체"라며 "캐릭터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엄현경 배우의 만능 모멘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3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종합]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늘 논란이었는데…지수, '월간남친'은 다를까

    [종합]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늘 논란이었는데…지수, '월간남친'은 다를까

    지수가 연기력 논란에서 벗어나 배우로서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까. 지수는 본인과 비슷한 캐릭터를 만나 '로코 여신'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2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서인국과 지수를 포함해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남자친구를 '월간 구독'하고 데이트를 체험하는 이야기다.김 감독은 "'연애를 구독할 수 있으면 어떨까'에서 시작됐다. 현실에서 상처받은 주인공이 데이트를 경험하면서 '월간남친'을 통해 치유하는 얘기다. 보통 드라마는 한 설정 안에서 한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저희는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한 배우가 여러 캐릭터를 연기한다. 어디선가 개발되고 있는 디바이스 같은데, 시청자분들도 미리 경험하면 재밌을 것 같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때려 넣었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지수는 첫 로코, 첫 현대극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미래와 같은 나이대이다 보니까 공감 가는 것도 많고 재밌는 부분들도 많았다. 같이 공감하면서 인물을 만들 수 있어서 재밌었다. (서)인국 오빠는 로맨스를 많이 해보셨으니까 오빠의 리드를 따라가면서 열심히 해봤다"며 "'로코여신' 원한다"고 소망했다.오랜 시간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다양한 역할을 하니까 이번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와 같은 나이대 캐릭터라 맞는 옷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