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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서현우, 영화제작자로 변신…충무로 주름잡는 거물('클라이맥스')

    [공식] 서현우, 영화제작자로 변신…충무로 주름잡는 거물('클라이맥스')

    배우 서현우가 차기작 ENA ‘클라이맥스’를 통해 또 한 번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다.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찬사를 이끌어냈던 서현우가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특별출연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서현우는 과거 충무로를 주름잡던 거물 영화제작자 ‘오광재’ 역을 맡았다.오광재는 정·재계 실력자들 사이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을 위해 움직이는 인물이다. 특히 추상아 역의 하지원과 긴밀하게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작품에서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매 작품 스스로를 지우고 캐릭터를 입는 서현우의 새로운 얼굴이다. 서현우는 이번 ‘오광재’ 역을 통해 전작과는 전혀 결이 다른 섬세한 디테일로 극에 묘한 서스펜스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서현우는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인물이 가진 복합적인 내면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캐릭터 분석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그간 선 굵은 카리스마부터 탄탄한 생활 연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서현우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또 한 번의 파격적인 변신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지훈, 하지원 등 쟁쟁한 출연진 사이에서 선보일 연기 시너지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서현우의 합류로 더욱 밀도 높은 라인업을

  • 결국 0%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김대호 부상 투혼에도, 실패로 끝난 '셰프와 사냥꾼' [종합]

    결국 0%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김대호 부상 투혼에도, 실패로 끝난 '셰프와 사냥꾼' [종합]

    '셰프와 사냥꾼'이 전회차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10회에서 멤버들은 ‘야생 염소’를 잡는 마지막 사냥에 실패했다.이번 사냥은 첫 사냥에서 실패했던 야생 염소를 다시 노리는 ‘야생 염소 리벤지 매치’였다. 지난 사냥에서 야생 염소를 눈앞에서 놓쳤던 추성훈은 ‘무조건 잡겠다’, ‘다쳐도 괜찮다’는 각오로 절치부심하며 이번 사냥의 의욕을 불태웠다.멤버들은 사냥에 나서기 전,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촘촘한 전략을 세웠다. 빠니보틀은 AI를 이용한 조사를 통해 ‘냄새에 민감한 야생 염소를 잡기 위해서는 바람을 등지면 안 된다’는 전략을 구상했고, 에드워드 리는 ‘소리에 민감한 야생 염소를 잡기 위해 수신호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다양한 손동작을 만들기도 했다.사냥터에 진입한 사냥꾼들은 발자국, 배설물 등으로 염소를 추적했다. 소나기가 내려 사냥을 방해했지만, 사냥꾼들의 열의는 오히려 불타올랐다. 한참 동안 추적을 이어가던 중 멀리서 야생 염소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곧이어 추성훈이 야생 염소를 발견했다. 포위망을 구축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던 그 순간, 인기척을 느낀 염소가 놀라 달아나기 시작했다. 사냥꾼의 올가미를 민첩하게 피한 염소는 추성훈과 김대호 사이의 빈 공간으로 빠져나갔고, 첫 번째 포획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마지막 사냥감을 절대 놓칠 수 없던 사냥꾼들은 염소를 쫓아 1km를 내달렸고, 다행히도 산 아래 도로 근처에서 야생 염소를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이어 가운데에 염소를 두고 사방에서 추성훈과

  • 이청아, '아너' 황현진에게 배운 용기…"비겁하지 않아" [TEN인터뷰]

    이청아, '아너' 황현진에게 배운 용기…"비겁하지 않아" [TEN인터뷰]

    "현진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비겁해지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거든요. 현진이를 보면서 용기를 가지고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이렇게나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배우 이청아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속 황현진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점을 전했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이청아를 만났다. 이날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풀어내는 이청아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한 시간으로 예정됐던 인터뷰는 체감상 30분도 채 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다. 동시에 작품을 향한 그의 진심도 고스란히 전해졌다.'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청아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아 배우 이나영, 정은채와 20년 지기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지난 11일 종영한 '아너'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청아는 "주변에서 잘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기뻤다. 지인들이 내용을 스포해 달라고 많이 연락이 왔는데 다 차단했다. 주변 반응뿐만 아니라 시청률도 잘 나와서 너무 좋았다"라며 웃었다.'아너'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성착취와 권력자들의 비리, 은밀하게 이어지는 카르텔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극 중 세 여성 변호사가 연대해 악을 처단하는 장면은 통쾌하지만, 우리의 현실과 맞닿은 문제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는 씁쓸함도 남긴다.이청아

  • 박진희, '미스캐스팅 논란'에 입 열었다…"감독이 연기 못한다고 지적" ('옥문아')[종합]

    박진희, '미스캐스팅 논란'에 입 열었다…"감독이 연기 못한다고 지적" ('옥문아')[종합]

    배우 박진희가 신인 시절 '미스 캐스팅'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5회에서는 '긴 무명을 극복한 배우' 김희정과 '데뷔 직후 스타가 된 배우' 박진희가 동반 출연했다. 시청률은 전국 3.2%를 기록했다. 이날 김희정과 박진희는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배우들답게 신선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희정은 "드라마를 많이 하다 보니 예능은 생 모습이 나오니까 적응이 안 되더라. 얌전한 역을 하다가 푼수를 떨면 경악하는 분들도 계신다"라면서 입만 열면 쏟아져 나오는 예능 캐의 향기로 MC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친구들한테 입 열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는 말에 동족의 향기를 느낀 주우재는 "토크가 메시 수준이시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박진희는 판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필터 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년 넘게 주말부부로 살고 있다는 박진희는 "떨어져 있어야 애틋해서 좋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판사의 아내임에도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진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패딩을 샀는데 한 달 넘게 배송이 안 오고 판매자도 잠수를 탔다. 욱해서 끝까지 가기로 결심해 경찰서에 진정서를 넣고 조사까지 받았다. 한 달 반 만에 결국 27만 9300원을 환불받았다"며 의외의 불 같은 매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이와 함께 박진희는 "평소 미니멀라이프를 표방해 돈을 잘 안 쓴다"라고 밝혔는데, MC들이 "돈 벌면 어디에 쓰냐?"라고 묻자 "술을 마신다. 생활비에서 남편과 둘이 마시는 술값

  • '이나영♥' 원빈, 16년 만에 복귀하나…'194억 건물주' 이정현, 깜짝 인연 공개 ('편스토랑')

    '이나영♥' 원빈, 16년 만에 복귀하나…'194억 건물주' 이정현, 깜짝 인연 공개 ('편스토랑')

    194억 건물주라고 알려진 이정현의 집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특별한 손님을 집으로 초대, 특별한 요리를 대접한다. 특별한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 손님을 위해 이정현이 어떤 요리들을 선보일지, 또 손님과 이정현은 어떤 짜릿한 이야기를 나눌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VCR 속 이정현은 남편에게 "오늘 내가 좋아하는 원빈 씨 오잖아"라며 들뜬 표정으로 요리했다. '원빈'이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원빈'은 이름만 들어도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드는 레전드 톱스타이기 때문. 이나영과 가정을 꾸린 원빈은 2000년대 이정현과 초반 왕성하게 활동하던 대표 스타들인 만큼 깜짝 인연이 공개되는 것인지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멈춘 상태다.이정현은 귀한 손님들에게 대접한다는 송이버섯 차부터 요즘 SNS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마늘 폭탄 갈비, 고깃집 된장찌개, 특별한 밥 요리까지 풀코스를 정성껏 준비했다. 오랜만에 주방의 초대형 철판을 오픈해 완벽한 손님 대접에 나선 이정현. 남편 역시 이정현을 도와 어느 때보다 정성껏 밥상 차림을 도왔다.잠시 후 드디어 모두가 기다린 '원빈 씨'의 정체가 공개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 이정현을 위해 귀한 방문을 해준, 이정현의 '나의 원빈님'은 과연 누구일까.한편 이날 이정현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분"이라고 한 만큼 눈을 반짝이며 손님

  • 유연석, 30대 유명 여배우 현장 태도 폭로했다…공식석상서 돌연 "감독님 괴롭혀" ('신이랑')

    유연석, 30대 유명 여배우 현장 태도 폭로했다…공식석상서 돌연 "감독님 괴롭혀" ('신이랑')

    주연 배우 유연석(41)과 이솜(36)이 호흡에 관한 비화를 밝혔다.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했다. '신이랑'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이솜은 대형 로펌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았다. 그는 유연석과의 호흡에 대해 "초반에는 서로 대척점에 있는 사이다 보니까 어려웠다. 촬영이 끝나갈 때쯤 서로 호흡이 붙기도 했다.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미소 지었다.이어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겉보기에는 냉혈하고 쿨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 있는 아픔과 여린 부분을 찾아가고 싶었다. 그 과정을 만들어가는 게 재미있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작품들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더 많이 보일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첫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게 되면서 우연히 귀신을 보게 되는 신이랑 역을 맡았다. 그는 상대 배우 이솜에 관해 "초반에는 빙의되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멀리하게 되더라. 극 중에서 처음에는 상대 측 변호인단으로 만나 데면데면하게 촬영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두 캐릭터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진다. 실제 촬영 현장의 케미도 비슷했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 초반에 나현 캐릭터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감독님을 굉장히 괴롭혔다. 감독님이 도망 다닐 정도였다. 캐

  • 30대 유부남 연예인, 여미새 논란 불 지폈다…"그 X놈 그 X끼구나" ('자매치킨')

    30대 유부남 연예인, 여미새 논란 불 지폈다…"그 X놈 그 X끼구나" ('자매치킨')

    전국 동호인들의 성지로 떠오른 '자매치킨'이 14일(토), '마라톤 동호회' 신예은,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역대급 웃음과 예능 텐션이 폭주하는 최종화를 공개한다.'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이성경과 채종협을 시작으로 박민영, 위하준, 하정우, 정수정, 심은경, 주원까지 화려한 게스트들의 숨겨진 예능 포텐을 '풀개방'시키며 매주 주말 화제성을 장악해 온 가운데, 마지막 손님으로 신예은이 출격하며 피날레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예고편은 영업 종료날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대혼돈 모드'로 시작된다. 기혼 김원훈(37)과 미혼 조진세(35)는 정체를 확인하기도 전부터 "여미새라고 하던데?", "그 빙그레 X놈 그 X끼구나?"라며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아 현장을 초토화한다. 두 사람의 '애증 케미'는 영업 마지막 날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예고한다.마라톤 동호회의 마스코트 신예은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신예은은 "나 판 깔아주면 잘 못 한단 말이야"라며 수줍게 운을 떼면서도 각종 애교 시범부터 고난도 폭풍 랩까지 예능감을 터뜨릴 예정이다. 김원훈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 데 이어 이수지는 "오늘부터 인간 신예은의 팬이다"라는 외침과 함께 단체 응원까지 터져 나오며 현장은 순식간에 팬 미팅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달아오른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치킨집 영업을 마친 후 마라톤에 도전한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게스트들의 모습이 담

  • 결국 갈등 또 불거졌다…김형욱, 방송 출연 성사시키려 헌신 계약서까지 작성 ('사랑을 처방해')

    결국 갈등 또 불거졌다…김형욱, 방송 출연 성사시키려 헌신 계약서까지 작성 ('사랑을 처방해')

    김형묵을 향한 김승수의 분노가 폭발한다.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3, 14회에서는 이사 문제를 둘러싼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예측 불허 파란이 펼쳐진다.앞서 양동익(김형묵 분)은 공정한(김승수 분)의 이사를 막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 양동익은 공정한과의 공동 방송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헌신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등 남다른 집념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공개된 스틸에는 짧은 소강상태 이후 또다시 불이 붙은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정한은 분노가 서린 얼굴로 양동익의 멱살을 잡고 있고, 양동익 역시 날 선 분위기로 공정한을 마주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공동 방송 출연과 이사 철회 문제를 아직 아내에게 알리지 못한 상황. 이들의 위태로운 공조 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또 한 번 두 집안을 발칵 뒤집어놓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공정한, 공주아(진세연 분) 부녀가 정면으로 충돌한다. 공주아는 답답함과 원망이 섞인 시선으로 공정한을 바라보고 있고, 공정한은 딸의 반응에 충격을 받은 듯 얼어붙어 있다. 서로를 이해하며 비로소 평화를 유지하던 공씨 집안에 또다시 거센 균열이 예고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부녀 갈등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양씨 집안 또한 위기를 맞이한다. 양동익은 아들 양현빈(박기웅 분) 앞에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표정으로 서 있다. 양현빈은 그런 아버지에게서 등을 돌린 채 깊은 고민에 빠져 있어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간 양현빈은 가부장적인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품고 자라왔고

  • 손예진→이민정까지 다 불러놨는데…이정현, ♥의사 남편 결국 사고 쳤다 "왜 늦은 거야" ('편스토랑')

    손예진→이민정까지 다 불러놨는데…이정현, ♥의사 남편 결국 사고 쳤다 "왜 늦은 거야" ('편스토랑')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여배우 친구들에게 소개한 날의 잊을 수 없는 사고를 회상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과 처음 결혼을 결심했을 때 주위 여배우 친구들의 반응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남편과 식사를 하며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하던 중, 문득 생각이 난 듯 남편을 친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시켰던 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 친구들은 당시 자주 모였다는 공효진, 손예진, 엄지원, 오윤아, 이민정. 이름만 들어도 눈이 번쩍 뜨이는 배우들인 만큼 ‘편스토랑’ 식구들도 귀를 쫑긋 세웠다고. 이정현은 남편과 결혼을 약속하고 그 사실을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말했을 때, 친구들의 잊을 수 없는 반응을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이 ‘예비 신랑 얼굴은 언제 보여줄 거냐’고 너무나 궁금해했다”라며 급하게 남편을 불렀다고 전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오겠다고 한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나타났다는 것.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깜짝 놀란 가운데, 이정현은 “그때 왜 늦은 거야 도대체?”라고 묻자 남편은 “사실은...”이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고. 이제야 밝혀진 그날의 진실에 이정현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이정현은 그날의 사건 외에도 남편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서도 궁금해해 남편을 긴장시켰다. 1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

  • "가수 그만 둘 각오"…'오디션 4수' 허찬미, 경기민요까지 배운 독기 ('미스트롯4')

    "가수 그만 둘 각오"…'오디션 4수' 허찬미, 경기민요까지 배운 독기 ('미스트롯4')

    가수 허찬미가 꿈을 포기하기 직전에 만난 '미스트롯4'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13일 오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 스튜디오에서 MBN 예능 '미스트롯4' TOP5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진·선·미를 차지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그리고 4위 길려원과 5위 윤태화가 참석했다.2위 선(善)을 차지한 허찬미는 2010년 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해 파이브돌스, 솔로까지 두 번의 데뷔를 거쳤다. 또 이번 '미스트롯4’까지 오디션만 4번째 도전이다. 그는 최종 라운드 전까지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 그러나 1위는 이소나가 차지하면서 이변을 일으켰다. 허찬미는 1위를 차지하지 못해 아쉬움은 없냐는 물음에 "사실 이번 목표가 TOP5 였다"며 "결승 무대까지 올라온 과정이 저에게 큰 의미였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 아쉽다는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서는 "스스로 회의감이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13살 때부터 연습생을 시작해서 긴 시간 가수 생활을 했는데, 오디션 때마다 늘 최종 문턱에서 떨어져서 '내가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인 건가'라는 생각하게 됐다"며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서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허찬미는 이번 '미스트롯4'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가수를 그만두겠다는 각오도 내비친 바 있다. 이에 그는 "칼을 품고 도전했다"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물론 퍼포먼스가 저의 무기가 될 수 있지만, 너무 아이돌로만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고 설명했다.그의 작심은 새로

  • 톱스타♥검사 부부 탄생했다…비주얼부터 남달라, 연예계와 정재계 뒤엉킨 관계 ('클라이맥스')

    톱스타♥검사 부부 탄생했다…비주얼부터 남달라, 연예계와 정재계 뒤엉킨 관계 ('클라이맥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오는 3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주지훈, 하지원은 각각 검사, 톱스타로 분해 부부 호흡을 선보인다.  #1. 정치, 재계, 연예계가 뒤엉킨 거대한 권력의 판! 욕망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강렬한 서사‘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정치와 재계, 연예계라는 서로 다른 세계가 교차하는 권력 구조 속에서 인물들은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를 앞세워 판을 흔들기 시작한다. 협력과 배신, 거래와 균열이 반복되는 가운데 인물들은 서로를 인용하고 견제하며 점점 더 깊은 권력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한번 시작된 싸움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인물들의 선택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만들어낼 예정이다.#2.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까지! 강렬한 배우들이 완성한 입체적 캐릭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이 ‘클라이맥스’에서 한데 모였다. 권력의 정점에 서기 위해 움직이는 검사 방태섭(주지훈), 한때 최고의 스타였던 배우 추상아(하지원), 비밀을 쥔 정보원 황정원(나나), WR그룹의 왕좌를 노리는 재벌 2세 권종욱(오정세), 그리고 권력의 판을 설계하는 이양미(차주영)까지 각기 다른 위치에서 움직이는 인물들이 복잡한 관계 속에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가 지닌 욕망과 선택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흐름에 예측할 수 없는 변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3. 흥행 제작진과 이지원 감독의 만남. 영화적 밀도로

  • 김숙, 결국 떠났다…제주도 집 매입→10년 방치했다더니 지인들 끌고 대보수 ('예측불가')

    김숙, 결국 떠났다…제주도 집 매입→10년 방치했다더니 지인들 끌고 대보수 ('예측불가')

    김숙의 제주 하우스 공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에서는 10년 묵은 제주 하우스를 고쳐쓰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김숙이 함께 집을 수리할 일꾼들을 찾아 섭외에 돌입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선공개 영상을 통해 김숙의 제주 하우스와 그 충격적인 컨디션이 공개된 상황. 그런 가운데 이날 김숙은 오래전 집에 대한 로망을 갖고 제주도 집을 매입했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여유로운 제주 생활을 꿈꾸던 것도 잠시,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해 10년 동안이나 집을 방치했던 사연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앓던 이 같던 제주도 집을 드디어 손보기 위해 마음을 먹은 김숙은 가장 먼저 최측근인 송은이를 끌어들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오랜 시간 김숙을 봐왔던 송은이는 김숙의 뜻대로 호락호락하게 넘어오지 않고, 김숙 역시 물러서지 않는다고 해 두 사람의 오랜 절친 케미스트리가 제대로 터질 조짐이다. 무엇보다 공사 현장의 희로애락을 함께할 인력들을 찾아 나선 김숙의 여정도 펼쳐진다. 실질적 노동력이 필요한 만큼 깐깐한 조건을 내건 김숙의 앞에는 어마어마한 스펙의 후보자들이 등장한다고. 목수 경력 24년 차에 빛나는 이천희와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빽가 등 집 공사에 최적화된 인력들의 등장에 김숙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토록 탐나는 인재들을 포섭하기 위해 김숙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든다. 누구나 탐낼 법한 달콤한 조건에 걸려든 이들은 누구일지, 과연 순진한 어린 양들을 구워삶은 김숙의 범

  • "내연남이 망치로 살해" 알고보니 아내가 공범이었다…김남일 "인간이 할 짓 아냐" ('형수다2')

    "내연남이 망치로 살해" 알고보니 아내가 공범이었다…김남일 "인간이 할 짓 아냐" ('형수다2')

    남편 공격한 강도의 반전 정체는 아내의 내연남13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2회에는 부평경찰서 여청팀 이경로 경감과 김남일이 출연한다.사건 소개에 앞서 김남일은 이경로 경감과 "두 번 본 사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김남일은 "인천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감독님과 친하셨다"고 설명했고, 안정환은 "난 너 사고 친 줄 알았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이날 소개하는 사건에 대해 이경로 경감은 "형사 생활 30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다. 가장 아쉬웠던 사건 1위다"고 말한다. 이어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호 교수가 출연했던 것을 우연히 봤는데, 시신 부검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제가 했던 사건 같았다. 국과수 광주연구소에 계셨을 때 의뢰했던 사건이다"고 설명한다. 권일용도 "이호 교수가 실제로 부검했던 시신이 약 4000구 이상이라 한다. 그만큼 굉장히 많은 사건에 투입됐던 분인데 그 중 꼽아서 이야기했던 사건"이라 덧붙인다.사건은 1999년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자고 있던 부부의 방에 강도가 침입해 남편의 이마를 망치로 세 차례 내리쳤고, 남편이 저항하자 도주했다. 집 안에는 강제 침입 흔적도, 훔쳐간 물건도 없었다. 여느 강도 사건과 달랐기에 수상함을 느낀 형사들이 부부의 통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아내가 남동생 그리고 한 남성과 수시로 통화한 사실이 드러난다. 특히 아내가 사건 전날에도 두 사람과 통화를 했으며, 강도 침입 당시 세 사람의 휴대전화가 같은 기지국에 있었던

  • 정은채, ♥약혼자 연우진과의 관계에 입 열었다…"동질감 느껴, 묘한 관계" ('아너')[인터뷰③]

    정은채, ♥약혼자 연우진과의 관계에 입 열었다…"동질감 느껴, 묘한 관계" ('아너')[인터뷰③]

    배우 정은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약혼자로 호흡을 맞춘 배우 연우진과의 관계를 언급했다.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 출연한 정은채를 만났다.'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은채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 역을 맡아 배우 이나영, 이청아와 20년 지기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극 중 정은채는 L&J를 지키기 위해 IT 기업 더프라임 대표 백태주(연우진 분)와 약혼을 선택한다. 정은채는 백태주와의 관계에 대해 "서로를 떠보는 느낌이 있었다. 어떤 사람인지, 어떤 기질을 가진 사람인지 탐색하는 고수들의 만남 같은 관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각자의 이익을 위해 공조 아닌 공조를 하게 된다. 내 편도 네 편도 아닌, 묘한 관계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있었는지 묻자 정은채는 "아예 없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동질감에서 비롯된, 전우애 같은 감정에서 나오는 섬세한 감정이 있었다. 다만 오래 이어지는 감정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연우진과의 연기 호흡은 어땠을까. 정은채는 "연우진 배우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는데 워낙 능숙하고 준비를 많이 해오셔서 감사했다. 다행히 서로 에너지가 잘 맞아서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소영♥' 오상진 어머니, 결국 실종 됐다…"가족 중 애주가" ('편스토랑')

    '김소영♥' 오상진 어머니, 결국 실종 됐다…"가족 중 애주가" ('편스토랑')

    아나운서 김소영과 결혼한 방송인 오상진이 어머니와의 일화를 밝혔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 오집사 오상진이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표 곱창전골을 함께 만든다. 이 과정에서 애주가 오상진 어머니의 귀여운 면모들이 공개돼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집에 온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잖아”라고 웃었다. 오상진이 이토록 좋아한 요리의 정체는 바로 오상진 어머니의 필살 메뉴이자 오상진이 어릴 때부터 먹고 자란 소울푸드 ‘엄마표 곱창전골’이었다. 오상진은 “학교 다닐 때 곱창전골을 도시락으로 싸간 사람은 나 밖에 없다”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머니를 지긋이 바라봤다. 그런데 이 곱창전골의 진실은 따로 있었다. 오상진의 얘기를 듣던 아버지가 “네 엄마가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끓인 것”이라며 팩폭을 날린 것. 이에 어머니는 귀여운 미소로 이날 역시 준비해 온 와인을 자연스럽게 꺼내 웃음을 줬다. 오상진은 “우리 엄마가 우리 가족 중에서는 애주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의 과거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어머니 실종사건’을 언급해 모두를 긴장시키기도. 과연 애주가 오상진 어머니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 사건의 전말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요리가 완성되자 어머니의 최애 안주인 곱창전골에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식사가 이어졌다. 그때 아버지는 무언가 생각난 듯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