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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재균, 누적 연봉 100억 넘었는데…"마이너스 30%" 주식 투자 실패했다('덕밥집')

    황재균, 누적 연봉 100억 넘었는데…"마이너스 30%" 주식 투자 실패했다('덕밥집')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주식 수익률을 밝히며 쓴웃음을 지었다.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만두를 빚던 중 최강창민은 잠시 집중력이 흐려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황재균에게 "주식 좀 하냐"며 착잡한 표정을 짓더니 웃음을 터트렸다. 황재균은 "조용히 해라. 요즘 안 본 지 오래됐다. 기분 좋게 만두 만들었는데 왜 그러냐"며 함께 쓴웃음을 지었다.PD는 "제일 낮은 종목 퍼센트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황재균은 "마이너스 30%인 종목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강창민이 "종목을 얘기하는 건 그 회사가 좀 그렇긴 하다"고 하자, 황재균도 "좀 그렇긴 하다"면서 "종목이 또 나라 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나락을 감지한 둘은 하트 포즈로 애교를 부리며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쳐 폭소케 했다. 황재균은 "국가를 사랑하니까 거기다가 내가 주식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황재균은 야구선수 은퇴 후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의 팀에서 뛰었다. 2025년 KT 위즈에서 20년간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황재균은 KBO리그에서 2번의 FA계약을 맺으면서 당시 8년간 누적 연봉 148억원을 기록했다. 2023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연봉 10억 원을 받기도 했다.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 워너원 라이관린, 아이돌 은퇴 후 8년 만에 방송 출연…"한국에 미련 남아" ('워너원고')[종합]

    워너원 라이관린, 아이돌 은퇴 후 8년 만에 방송 출연…"한국에 미련 남아" ('워너원고')[종합]

    그룹 워너원의 막내 라이관린이 그룹과 한국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2019년 1월 열린 마지막 콘서트 이후 연예계 은퇴와 함께 오랜 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라이관린의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방송 출연은 약 8년 만이다.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 2화에서는 하성운이 직접 베이징을 찾아 라이관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재회한 라이관린은 "물어볼 사람이 없지만, 한식을 먹고 싶어 직접 만들어 먹는다"며 "중국 영화 제작사에 들어가서 회사 다니면서 대본에 대해 배우고 단편 영화를 주로 작업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전보다 더욱 능숙해진 라이관린 한국어 실력에 하성운이 "한국말 왜 이렇게 잘하냐?"고 묻자, 라이관린은 "한국에 미련이 남아서 그렇다"며 워너원 데뷔일인 8월 7일이 새겨진 팔 타투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기념할 만한 일을 묻는다면 8월 7일이라고 말할 것 같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하성운은 눈시울을 붉혔다. 라이관린은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을 표하며 눈물을 보였고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진짜 있다. 그러나 다시 TV에 나오는 건 부담스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방송 공개 이후 해성운은 5일 자신의 SNS에 라이관린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만남 이후 하성운에게 "형 아까 왜 울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성운은 자신의 셀카와 함께 "아직도 운다. 기특하고 고마워서다. 형도 외롭고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가 생각나더라.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너도 잘, 나처럼 버텼구나 싶어서 더 슬펐다. 우리 둘 다 잘 버텼다. 고생했다. 박

  • '14살 연하♥' 배성재,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결혼 소식에 충격, 집안 초토화" ('동상이몽2')

    '14살 연하♥' 배성재,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결혼 소식에 충격, 집안 초토화" ('동상이몽2')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14살 나이 차에 처가의 반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합류했다.배성재는 지난해 5월 14살 연하 아나운서 후배 김다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가 됐다. 이날 배성재는 장모님과 11살 차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와 장모님이 25살 차이, 저희 어머니와 장모님이 25살 차이가 난다”며 양가가 함께 모이면 “약간 3대가 모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너무 예뻐한다며 “집에 앉혀만 놓고 음식 해주고 설거지도 안 시킨다”고 밝혔다.그러나 김다영의 부모님은 14살 많은 배성재와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김다영은 “열애 소식은 전하자마자 집안이 난리가 났다. 그야말로 뒤집어진다는 게 이런 거더라. 저희 집안이 평소 갈등이 없는데 결혼 이야기를 처음 한 날 집에 큰소리가 오가고 분위기가 초토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직장 다니는 동생 입장에서는 배성재 나이가 회사 부장님급인거다. 그런 아저씨와 누나가 결혼한다고 하니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다영은 가족에 반대에도 “남편이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최대한 내 선에서 해결하고자 가족을 다 앉혀놓고 내가 왜 결혼을 결심했는지 상세히 브리핑을 했다. 그게 먹혀서 스무스하게 넘어갔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처가 식구들과의 첫 식사 자리에서 “멘트를 준비했는데 막상 보니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 드렸다"고 고백했다. 태유나 텐아시

  • 황재균, 전현무 업고 방송인 되더니…"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워"('덕밥집')

    황재균, 전현무 업고 방송인 되더니…"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워"('덕밥집')

    야구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황재균이 방송인으로서 고민을 털어놓았다.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황재균은 은퇴 후 최강창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SM C&C와 전속 계약했다. 최강창민은 "저희 회사로 얼마 전에 입사했다. 따끈따끈한 이제 후배가 들어왔다"고 소개했다. 황재균도 "창민이 회사 막내 황재균"이라고 인사했다.황재균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야구가 힘드냐, 방송이 힘드냐"고 물었다. 은퇴 4개월 차인 황재균은 "야구는 내가 평생을 해왔던 거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인데, 방송은 내가 올해 처음이다. 그 전에 예능 한두 개씩 (하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말하는 도중 황재균은 눈물을 보였다. 손질하던 음식 재료로 인해 눈이 매웠던 것. 황재균이 "너무 맵다. 이거 슬퍼서 우는 거 아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야구 얘기하니까 슬프냐"고 농담하자 황재균은 "응, 갑자기"라고 응했다.황재균은 "방송을 해도 예능에 간간이 나왔는데 그건 내가 전문적으로 한 게 아니었지 않나. 뭘 해야겠다는 건 아니었다. 이제는 전문적인 방송인이니까 방송 나가는 것도 많이 보게 되고 거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많이 한다. 이런 게 좀 어렵더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내가 가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싶다"라고 방송인으로서 고민

  • "자녀 셋도 사랑으로 키울 것"…모쏠남 발언에 MC들도 "제정신 아냐" ('돌싱N모솔')

    "자녀 셋도 사랑으로 키울 것"…모쏠남 발언에 MC들도 "제정신 아냐" ('돌싱N모솔')

    '돌싱N모솔' 수금지화가 그토록 바라던 두쫀쿠와 데이트 중 직진 플러팅 면모를 보였다.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수금지화와 두쫀쿠가 데이트에 나섰다.두쫀쿠는 '역사 시간' 직전 대화 시간에 3명의 모솔남에게 뽑힌 인기 참가자다. 그런 두쫀쿠에게 수금지화는 선택을 받았다.데이트를 하게 된 수금지화는 두쫀쿠가 나오자마자 핫팩을 건네며 플러팅을 시작했다. 수금지화는 "지금 엄청 떨고 있다"라며 두쫀쿠애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MC 넉살은 수금지화의 적극성에 감탄했다.그러나 수금지화의 브레이크 없는 플러팅은 두쫀쿠에게 곧 부담이 됐다. 두쫀쿠는 이후 인터뷰에서 "고마우면서도 부담이 생겼다. 더 알아보셔도 되는데"라며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채정안 역시 너무 빠른 속도에 "다 좋은데, 사랑까지 언급하는 건 빠를 수 있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내놓았다. 넉살도 "왜 모솔인지 이유가 나왔다. 감정의 속도가 심하다"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데이트로 방문한 카페에선 수금지화의 칭찬 폭탄이 계속됐다. 또 이혼 사유나 유무에 관해 묻는 두쫀쿠의 질문에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오케이"라며 직진하는 면모를 보였다. 앞서 수금지화는 방송 전 사전 인터뷰에서 자녀 관련 질문에 "그거는 좀 안 될 것 같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두쫀쿠의 "애가 셋이면 어떠냐"라는 질문에도 수금지화는 "애가 셋? 오케이. 사랑으로 키울게요"라고 고민 없이 답변해, 사전 인터뷰 때와는 다른 태도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사전 인터뷰와 다른 마음에 본인도 혼란스러워

  • 결국 2%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안효섭, ♥채원빈에게 직진 고백 "나랑 매일 봅시다" ('오매진')

    결국 2%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안효섭, ♥채원빈에게 직진 고백 "나랑 매일 봅시다" ('오매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의 평온하던 일상에 채원빈이 점점 스며들기 시작했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회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3회 시청률 2.8%에서 더 하락한 수치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에게 잘못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인해 매튜 리(안효섭 분)의 마음이 조금씩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다. 이런 변화가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기대케 하는 가운데 점점 커지고 있는 매튜 리의 감정 진화 과정을 짚어봤다.먼저 매튜 리는 담예진과 첫 만남부터 일방통행 논길에서 지독한(?) 대치를 벌이며 옥신각신했다. 흰꽃누리버섯 농장의 대표를 찾아 온 마을을 휘젓고 다니면서도 정작 그게 본인인 줄은 꿈에도 모르는 담예진의 당차고도 뻔뻔한 태도에 매튜 리는 혀를 내둘렀던 상황. 또한 누군가 자신을 찾는다는 사실에 의심의 촉을 세우고 경계하며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다.하지만 이후로도 온갖 이유를 붙여 덕풍마을에 찾아오는 담예진과 사사건건 부딪치던 매튜 리는 짜증과 불만을 터트렸고, 크고 작은 오해들까지 쌓여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꼬여갔다. 특히 버섯 농장의 주인이 매튜 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담예진이 더욱 맹렬하게 접근해 오자 매튜 리는 차갑게 응수하며 철벽을 공고히 했다.그러던 중 매튜 리는 자신과의 실랑이로 팔을 다쳤던 담예진이 당일 저녁 아무렇지 않게 방송을 진행하자 무심결에 걱정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무엇보다 얼마 전부터 계속 밤중에 걸려 왔던 의문의 전화 발신인이 담예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감정의 흐름은 변화의 국면을 맞이했다.통화 중

  • [공식] '비연예인♥' 권율,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해외 명문대 출신 사업가로 변신 ('오십프로')

    [공식] '비연예인♥' 권율,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해외 명문대 출신 사업가로 변신 ('오십프로')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권율이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배우 김상경과 함께 특별 출연한다.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이 가운데 '오십프로' 측은 5일(화), 입체적 캐릭터의 백미를 보여줄 김상경과 권율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흥미를 돋운다. 극 중 김상경이 분한 '한경욱'은 코드네임 '그림자'라 불리는 정호명(신하균 분)보다 한 세대 앞선 국정원 최정예 블랙요원이었지만, 권력과 부에 눈을 뜨고 북한과 연계한 밀거래까지 손대며 거대한 범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후 정치권에 진입해 재선 국회의원을 거쳐 임천시장에 도전한 그는 영선도를 아시아 최대의 환락과 범죄의 섬으로 만들어 더 큰 권력과 부를 손에 넣으려 한다. 권율은 극 중 한경욱의 스폰서 '도회장' 역을 맡았다. 도회장은 화려한 외모와 언변, 해외 명문대 출신 사업가라는 완벽한 외면을 자랑한다. 하지만 실상은 한경욱의 지시에 움직이는 꼭두각시로서 언젠가 자신도 버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한경욱은 집무실 책상 앞에 앉아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날 선 눈

  • 김다영, 14살 연상♥배성재와 결혼 위해 퇴사…"집안 뒤집어졌다"('동상이몽2')

    김다영, 14살 연상♥배성재와 결혼 위해 퇴사…"집안 뒤집어졌다"('동상이몽2')

    '동상이몽2'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과 동시에 퇴사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14살 연상연하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이날 김다영은 결혼 직후 SBS를 떠난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연애할 때 시간을 같이 많이 못 보냈다. 방송 스케줄도 다르고 남편이 너무 바쁘니까 결혼하고도 이대로 가면 신혼생활을 제대로 못 할 것 같더라"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늦게 만난 편이지 않냐. 평생을 봤을 때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인데, 더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배성재 역시 아내의 선택을 적극 지지했다. 그는 "아내가 지역 방송부터 시작해서 10년 가까이 방송을 하며 고생을 많이 했다. 쉬게 해주고 싶었다"며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김다영은 퇴사 이후의 삶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못 했던 데이트를 많이 했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행복하다"며 "지금의 선택에 대해 전혀 후회가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결혼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김다영은 "처음 연애 얘기를 한 날, 그야말로 집안이 뒤집어졌다. 집에서 큰소리가 오가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제 동생이 울고불고, 매형 될 사람이 부장님 나이인 거다. 너무 아저씨랑 누나가 결혼한다니까"라고 전했다.뒤늦게 신부 집안 반대를 알게 된 배성재는 "장인과 남동생이 결사반대했다고 하더라. 처음엔 호의적이신 줄 알았는데"라고 털어놨다. 김다영은 "둘이 하는 결혼인

  • '재혼' 22기 영식, '계곡논란'+경제적 위기 고백…"금전적 마이너스' 충격 ('솔로무비')

    '재혼' 22기 영식, '계곡논란'+경제적 위기 고백…"금전적 마이너스' 충격 ('솔로무비')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영식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22기 영식과 14기 경수, 3기 영수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그간 대중이 궁금해했던 근황과 논란의 진실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솔로무비'에서는 '나는솔로 22영식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2기 영식과 14기 경수, 3기 영수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때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것은 영식의 직업적 위기와 대출 관련 이슈였다. 영식은 현재 사업상 금전적인 마이너스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혼여행 중 SNS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발생했던 '계곡 논란' 등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끌게 된 상황들에 대해서도 당사자와 지인들이 직접 나서서 오해를 바로잡았다.함께 자리한 3기 영수는 과거 논란이 되었던 DM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오해를 직접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식은 SNS 게시물이 의도치 않은 논란으로 번지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주변 지인들의 진심 어린 걱정과 위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여러 구설수와 혹독한 경제적 상황 속에서도 영식은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영식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근황 토크를 마무리했다. 방송 이후 이어진 자극적인 루머보다는 현재의 노력을 지켜봐 달라는 이들의 진솔한 고백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김장훈, 김종서 '전국 투어' 결정적 조력자…"슬럼프 때 공연 도운 구원자" 뭉클 ('꼰대희')

    김장훈, 김종서 '전국 투어' 결정적 조력자…"슬럼프 때 공연 도운 구원자" 뭉클 ('꼰대희')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종서와 기부 천사 김장훈이 국밥 한 그릇에 담긴 진솔한 인생사와 뜨거운 우정을 나눴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전설의 락커 김종서 따라온 매니저 김씨와 돼지국밥 한 뚝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종서와 김장훈이 과거 활동 시기가 달라 접점이 거의 없었으나, 김종서가 운영하던 라이브 클럽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김장훈이 발 벗고 나서서 호객 행위를 돕는 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지금의 각별한 사이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구원자'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으며 음악적 동료 이상의 유대감을 과시했다. 김종서가 슬럼프를 겪으며 위축되었을 당시 김장훈은 직접 공연 연출을 도우며 그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끌었고, 이는 결국 김종서가 올해 전국 투어를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김장훈 또한 최근 '히든싱어' 등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목소리를 되찾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 두 사람의 동반 재기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그런가하면 김종서의 명곡 '겨울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최초로 언급되었다. 신나위 활동 시절 김종서가 직접 만든 이 곡이 우여곡절 끝에 솔로 2집에 수록되어 메가 히트를 기록하기까지의 과정을 회상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영상 중간중간 이어지는 김장훈의 즉석 무반주 라이브와 김종서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현장의 열기를 더하며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한편 김장훈은 독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파격적인 향후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독도의 실효

  • 최불암, 연극 대신 사랑 택했다…"♥김민자 한눈에 반해"('최불암입니다')

    최불암, 연극 대신 사랑 택했다…"♥김민자 한눈에 반해"('최불암입니다')

    배우 최불암이 연극 대신 사랑을 택했다.5일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배우 최불암의 67년 연기 인생이 조명됐다. 화면 속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그의 삶과 선택은 동료와 후배들의 기억을 통해 또렷하게 살아났다.이날 방송은 최불암의 학창 시절과 연극 무대에서의 시작을 따라갔다. 1950년대 명동 극장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국립극단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연극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당시를 기억하는 동료들은 하나같이 그의 존재감을 언급했다. 배우 박근형은 "남자가 봐도 그렇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은 처음 봤다"고 회상했고, 소설가 김춘복 역시 "제임스 딘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최불암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뜻밖의 순간에 찾아왔다. 연극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던 그는 우연히 TV 속 배우 김민자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이후 그의 선택은 완전히 달라졌다. 줄곧 고사하던 TV 드라마 출연을 결심한 이유 역시 김민자였다.프레젠터 박상원은 "당시 인기 배우였던 김민자를 만나기 위해 TV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무대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를 했던 배우가 사랑을 계기로 방향을 바꾼 셈이다. 결국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고, 이는 최불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됐다.TV로 무대를 옮긴 그는 곧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수사 드라마 '수사반장'은 그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작품이었다.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18년간 방영된 이 작품은 최불암을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삶의

  • 조지, '영국 영어' 자랑 하더니 허세 꺾였다…현직 영어학원 원장 등판에 당황 ('돌싱N모솔')

    조지, '영국 영어' 자랑 하더니 허세 꺾였다…현직 영어학원 원장 등판에 당황 ('돌싱N모솔')

    영국 유학파임을 자부하며 영어 실력을 과시해온 조지가 현직 영어 학원 원장의 등장에 평소의 여유를 잃고 당황하는 한편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두쫀쿠를 둘러싼 남성 출연자들의 직진 행보가 시작되며 숙소의 열기가 고조됐다.5일 밤 10시 방송된 MBC every1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에서는 이혼 사유와 자녀 유무를 제외한 돌싱녀들의 나이와 직업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가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소개에 나선 1988년생 핑퐁은 본인을 영어 학원 원장이라고 소개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고 이에 출연진의 시선은 앞서 영어 질문으로 타 출연자를 압박했던 조지에게 집중됐다. 조지는 핑퐁의 완벽한 자기소개에 "말 그대로 훌륭하다"는 답변을 남기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핑퐁은 유세윤과 같은 재치 있는 스타일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추후 공개될 과거 정보가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드러냈다.이어지는 여성들의 소개에서는 각양각색의 이력이 돋보였다. 1995년생 두쫀쿠는 경남 진주에서 두 곳의 미용실을 운영하는 헤어 디자이너로, 상대를 책임질 수 있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부친을 공경하는 남성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서울쥐는 강남에서 뷰티숍을 운영하는 1994년생 원장이었으며 1995년생 불나방은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 쇼호스트인 1989년생 카멜리아와 편집 디자이너인 1990년생 순무는 자기소개에 앞서 조지의 무분별한 영어 질문을 사전에 차단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조지는 전문직 배우자를 선호한다며 서울쥐와 두쫀쿠를

  • '의사♥' 박은영, 결혼 겹경사 터졌다…재결합한 김세정X김도연 만나 ('밥은영')

    '의사♥' 박은영, 결혼 겹경사 터졌다…재결합한 김세정X김도연 만나 ('밥은영')

    그룹 I.O.I 출신 김세정과 김도연이 10년 만의 재결합 소식과 함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당신의 만화고기에 투표해 주세요 10년 만에 재결합한 I.O.I 김세정X김도연과 1등 만화고기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세정과 김도연이 박은영 셰프를 만나 '만화 고기'를 직접 만들고 먹으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하게 됐다.I.O.I의 10주년 재결합 소식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청하 언니가 멤버들에게 일일이 전화하며 힘을 써준 덕분에 마음이 모였다"며 "아련함 속에 묻어두기엔 우리 멤버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재결합 계기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10년 전 연습실에서 흘렸던 땀방울을 회상하며 즉석에서 대표곡 'Pick Me' 안무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화된 서로의 모습에 대한 진솔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세정은 김도연을 향해 "예전엔 청순함 그 자체였는데 이제는 칸에 진출할 만큼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도시적인 여자가 됐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도연은 "어릴 땐 세정 언니가 그저 든든한 어른처럼 보였는데 지금 보니 언니에게도 여리고 소심한 면이 있더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된 변화를 언급했다.경제적 독립과 사회생활을 거치며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김도연은 "아홉 명이 모여 떡볶이 한 세트를 나눠 먹는 모습을 보고 다들 프로페셔널해졌다고 느꼈다"며 웃지 못할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망가지는 연기'를 위해 위스키의 힘

  • 김고은♥김재원, 연상연하 부부 탄생했다…우여곡절 끝 '꽉 닫힌' 해피엔딩 ('윰세3')

    김고은♥김재원, 연상연하 부부 탄생했다…우여곡절 끝 '꽉 닫힌' 해피엔딩 ('윰세3')

    김고은과 김재원이 결혼식을 올리며 연상연하 부부가 탄생했다. 5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8회에서는 결혼하고 해피엔딩을 이뤄낸 김유미(김고은 분)와 신순록(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순록은 계획에 있던 비행기 탑승이 취소됐고 비까지 맞으며 김유미 집으로 갔다. 앞서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프러포즈 반지를 주며 결혼을 언급했으나 김유미는 시간을 달라고 말한 바 있다.신순록은 김유미가 프러포즈 반지를 탁자에 올려 둔 것을 보고 환불할까 싶다고 물었다. 김유미가 당황하자 신순록은 "누나 부담스러우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했다. 이어 "내 기분에 빠져 산 건데 누나가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며 "누나가 아니라면 난 기다릴 수 있다"고 했다.신순록은 "난 그냥 우리가 결국 결혼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어서 너무 고민 없이 산 것 같다"고 했다. 김유미는 "그걸 어떻게 확신하냐"며 "우리 만난지 한 달도 안 됐다"고 했다. 이어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걸 확신 하냐"고 했다.그러자 신순록은 "확신이 없었으면 애초에 그렇게 달려가지도 않았다"며 "확신이 없었으면 그때 그렇게 달려가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고백 당시를 언급했다. 김유미는 "그때 부터 확신하고 있었다는 거냐"며 "그 확신은 어디서 나오는 가냐"고 했다. 신순록은 "나는 알 수 있다"며 "내 인생에 내가 그런 적은 처음이다"고 했다.하지만 김유미는 "일단 반지는 환불 하자 지금 네가 너무 좋은데 그래도 시간이 필요한 것

  • 김재원, "사내연애는 절대 없어"라더니…'♥김고은' 위해 원칙 폐기 ('윰세3')

    김재원, "사내연애는 절대 없어"라더니…'♥김고은' 위해 원칙 폐기 ('윰세3')

    김재원이 김고은과 본격적인 연애를 하게 된 가운데 자신의 신념을 깨기로 했다.5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8회에서는 사랑하는 김유미(김고은 분)를 위해 원칙을 깨기로 한 신순록(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미팅 때문에 사무실에 오게 된 김유미는 신순록을 보고 긴장했다. 신순록은 미팅을 준비하면서 김유미에게 슬쩍 "누나 오늘 예쁘다"고 하면서 사내연애의 달달함을 드러냈다.김유미는 신순록에게 "그런데 편집장님한테는 이야기를 하는 게 낫지 않냐"고 했다. 놀란 신순록은 "우리 사귀는 거 말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유미는 "나중에 알게 되면 배신감이 진자 크실 것 같다"며 "나도 이다한테 말한테니 편집장님한테는 네가 말을 하라"고 했다.그러자 신순록은 "절대 안 된다"며 "형이 알면 저 아마 편집부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고 했다. 김유미는 "에이 설마"라고 했지만 신순록은 "예전에 제가 한 말이 있다"고 하면서 사내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후 두 사람은 여행을 계획했으나 신순록이 먼저 비행기를 탈 때 기내에서 안대용(전석호 분)과 김주호(최다니엘 분)를 마주쳤다. 김유미가 나중에 공항에서 만나자고 하면서 비행기를 못타는 등 두 사람은 비밀연애를 위해 고군분투 했다.하지만 신순록은 결국 자신의 원칙을 깨기로 했다. 이 모든 것을 여행지에서 고백했고 감동한 김유미는 "나 때문에 신 PD 원칙들이 다 깨지는 거냐 내가 너무 좋아서 그런거냐"고 했다. 이에 신순록은 "잘난 척 좀 그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