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김재중이 유튜버 히밥을 집으로 초대했다.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처음으로 집에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이날 김재중은 여사친(여자사람친구)를 집에 초대하고, '콩닥콩닥 함박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그는 "방송이나 영상을 보면 무리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조금만 기다려, 내가 맛있게 먹게 해줄게"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김재중이 초대한 여사친은 바로 먹방 유튜버 히밥.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그는 "일하다가 친해졌다. 워낙 잘 먹으니까 밥 한먹 먹자고 했다"고 전했다.본가에 초대한 여자 손님에 부모님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재중 부모님은 며느릿감 조건으로 "복스럽게 잘 먹기, 8명 시누이와 잘 지내기, 저축 잘하기"를 꼽았던바."히밥이 나보다 10살이나 어리다"고 밝히자, 김재중 어머니는 "그러면 여자가 손해인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미묘한 공기에 김재중은 "내가 긴장된다"고 말했고, 히밥은 "제가 여기 가족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부모님은 히밥을 보고 "소녀시대 아닌가?"라며 착각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 아버지는 김재중과 히밥이 함께 식사하는 데이트 현장(?)을 몰래 촬영해 폭소를 유발했다.김재중은 히밥을 '희재'라는 본명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 아버지는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좋다. 맛있게 먹어서 예쁘다"며 호구조사를 시작했고,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재중이 누나가 8명인데, 예를 들어 결혼한다고 하면, 시누이가 많은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히밥은 &q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성공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가 하면, 김준호를 깜짝 호출하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시험관 시술 중인 김지민은 자녀가 있는 친언니들의 속옷까지 훔쳐 왔다고 고백한다.11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5회에서는 '파멸로 가는 지름길, 중독'을 주제로, 일상과 관계를 무너뜨리는 각종 사연들이 소개된다.김지민은 녹화 도중 조심스럽게 "오늘 녹화 기준으로 시험관 시술 13일 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김지민은 "친언니 둘이 아들만 셋이라, 조카만 총 여섯 명이다. 완전 '밭'이 좋으신 분들"이라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터뜨린다. 그러면서 "언니들의 기운을 좀 받고 싶어서 속옷을 한 장씩 훔쳐 왔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지민은 사연 속에 등장한 홈캠 중독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집에 반려견 전용 캠이 있다. 중독되긴 했다. 되게 재밌다"라며 예상치 못한 '중독 고백'으로 공감을 더한다. 급기야 김지민은 녹화 도중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실제 홈캠 화면을 공개하고, 집에 있던 김준호를 향해 홈캠 음성 기능으로 즉석 호출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리고 잠시 후 편안한 홈웨어 차림의 김준호가 카메라 앞에 등장해 예상치 못한 답변을 터트려 이호선을 배꼽 잡게 한다.김준호는 느닷없는 호출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호선과 홈캠으로 인사를 나누는 '랜선 만남'을 갖는가 하면 "이호선의 사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건네 박수를 일으킨다. 과연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홈캠 너머로 전한 말은 무엇일지, 뜻밖의
'전현무계획3' 온주완이 아내 민아와의 5년 연애부터 결혼까지, 숨김없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연애사를 공개했다.이날 온주완은 민아와 결혼에 대해 "5년간 연애하고 결혼했다"면서 "비밀 연애는 아니다. 막 손잡고 다녀도 기사가 아예 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럽스타그램을 했지만, 오랫동안 들키지 않았다고.이에 전현무가 "나는 사귀지 않아도 연애설이 나는데"라고 탄식하자, 온주완은 "민아 씨와 '세상이 우리한테 관심이 없나 보다'고 말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온주완과 민아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2016)에서 처음 만났다. 그는 "민아는 공심이었고, 저는 공심이 좋아하는 재벌이었다. 그때는 제가 34살, 민아가 24살, 10살 차이라 좋아하는 마음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두 사람은 뮤지컬을 함께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주완은 "뮤지컬하고 있을 때, 민아가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하길래 '오디션을 보라'고 했다"면서 "제가 경호원, 민아가 통역사 역이었다. 애정신 있었다"고 회상했다.온주완은 "러브라인이 있는데, 하루에 연습을 10시간씩 했다. 하루 종일 붙어 있었다"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것 같다'고 제가 먼저 얘기했다. 왜 참아야 하냐"며 직진 고백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연습하면서 남들 있을 때 '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민아만 들리도록 얘기를 했다"며 달달한 로맨스를 자랑했다.전현무는 온주완과 곽튜브에게 '새신랑 매치' 전화 연결 후 '사랑해' 말을 듣기 미션을 제안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이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에 고개를 숙였다.10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이완이 궁궐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국왕 탄일연에 초대받은 성희주는 궁궐을 거닐다가 이안대군과 마주했다. 이안대군이 "누구냐"고 묻자 성희주는 "대군자가"라며 바로 고개를 숙였다.자신의 이름을 묻는 이안대군에게 성희주는 "송구합니다. 제가 길을 잃었다"라고 바로 사과했다. 소속에 대한 질문에 "저는 궁인이 아니다"라고 답했고, 이에 이안대군은 "궁인도 아닌 네가 외부인에게 허락되지 않은 곳을 서성이고 있다?"라고 의심했다.이안대군은 "후배님을 위해 내 그 정도도 못할까?"라며 '후배님'이라고 호칭했다. 왕립 학교 후배인 성희주를 알아본 이안대군과 성희주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이내 예기치 못한 화재가 발생해 두 사람은 다시 멀어졌다.한편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왜 이렇게 싫어하냐"라는 말에 "그냥. 재수 없잖아"라며 이안대군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한고은, 시어머니 용돈에 눈물..."나보다 더 많이 준다"9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11년 만에 남편 없이 혼자 시댁 간 한고은이 시어머니 보자마자 눈물 터진 이유 (고부술상, 생일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한고은은 생일을 맞아 남편 없이 홀로 시댁을 찾았다. 시어머니는 반가운 얼굴로 한고은을 맞이했고, 한고은을 향한 애정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드러냈다.제작진이 두 사람을 보며 "딸과 어머니 같다"고 말하자 시어머니는 "그랬으면 좋겠다. 난 우리 집의 큰 딸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어 보였다.직접 한고은을 위해 파전과 막걸리를 준비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처음 만났던 순간도 떠올렸다. 그는 "식당에서 나오는데 사람들이 알아보더라.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예쁘고 날씬하고, 이런 허리는 처음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후 가족의 경사에 대해 한고은은 "형님이 임신 중인데, 태몽을 저희 신랑이 꾸었다"고 전했다. 이어 "8월에 새 식구가 태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 아서 기대되고 신기하다"며 조심스럽게 미소를 보였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고은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현금 때문에 우는 거 아니다"며 웃음 섞인 말로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시어머니가 손수 쓴 편지를 건냈고, 한고은은 어머니의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는 "고은아, 생일 축하해. 벌써 결혼한 지 10년이 됐네. 10년이 지나도 언제나 난 받기만 하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둘이 잘 지내는 모습도 보기 좋다. 사람들이 날 예쁘고 좋은 며느리 얻어서 부럽다고 한다"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었다.한고은
'구기동 프렌즈' 배우 이다희가 싱글 삶에 대해 솔작한 마음을 드러냈다.10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여섯 멤버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에 입성했다.이날 가장 먼저 구기동 하우스에 도착한 장근석은 "혼자 산 지 19년 차인데, 더 놀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많다"면서도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고 어느 순간 나 혼자 남아 있더라. 나 혼자 하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공유하고 싶었다"며 입주 이유를 밝혔다.혼자 산 지 14년 차인 장도연은 "얼마 전 감기에 걸렸는데, '나 지금 아파'라고 말할 사람이 없더라. 단 한 명이라도 '뭐 해?'라고 물어봐 주기만 하면 되는데, 아무도 모르는 거랑 한 사람이라도 아는 거랑은 다르다. 아플 때 혼자 있는 거 너무 싫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내가 살아왔던 방식으로 살면 계속 혼자 있을 것 같더라. 내가 다른 생활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싶더라"며 이번 입주를 '도전'이라고 표현했다.혼자 산 지 20년 차인 최다니엘은 "남자 셋 여자 셋 모인다길래 입주했다"며 핑크빛 설렘을 기대했고, 부모님과 1층, 2층으로 나눠 살고 있는 이다희는 "결혼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떠난 후 혼자 살 수 있을지 두렵더라. 새로운 형태의 가족은 없을까 생각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혼자 산 지 14년 차인 경수진은 "올해 39살이다. 결혼 생각, 자녀 생각은 있는데 상대는 없다. 혼자 산 지 14년 차라 누군가와 맞춰 살 수 있을까 싶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혼자 산 지 7년 차인 '돌싱' 안재현은 "나이 들수
임우일이 ‘판도라의 상자’인 냉장고를 뒤엎는다. ‘음식들의 유배지’로 불리던 냉장실과 냉동실이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쏠린다.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 학원에 다니는 임우일의 일상이 공개된다.한강뷰 집에 거주 중인 이날 임우일은 큰 결심을 하고 닫혀 있던 냉장고 문을 연다. 그의 냉장실과 냉동실에는 어디선가 유배 온 음식 봉투들이 가득한 상황. 임우일은 “요리를 배우고 나서부터는 냉장고 상태가 신경 쓰이더라.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냉장고 대청소를 시작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우일이 냉장고에서 꺼낸 봉투 속 음식들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동안 냉장실 속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던 커피컵들까지 꺼내며, “가장 힘든 선택이었다”라고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들과 음료를 비우던 임우일은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하고 실소를 터뜨린다. 임우일은 요리 학원에서 직접 만든 음식들로 ‘저녁 한상’을 차린다. 그동안 라면과 냉동해 둔 배달 음식으로 식탁을 채웠던 임우일의 달라진 저녁 식사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한지현이 꽉 찬 해피엔딩을 맞으며 찬란한 활약에 방점을 찍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진학한 한지현은 2014년 방송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에서 우승 후보로 인기를 끌었던 한승수의 쌍둥이 누나라고 알려졌다.한지현은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 송하영 역을 맡아 입덕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지현의 감각적인 패션 감각과 스타일링 소화력은 디자이너 캐릭터인 하영을 만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기도 했다.지난 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하영은 신소재 공장에 방문하기 위해 떠난 강원도에서 폭설로 인해 도로에 고립되는 위기에 처했다. 하영이 망연자실한 순간, 자신을 구하러 달려온 연태석(권혁 분)을 만나 마음을 확인하고,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는 그림이 그려졌다. 극의 말미, 태석 앞에서는 설렘도, 사랑도 감출 수 없다는 듯 한껏 상기된 한지현의 표정과 신나게 데이트를 떠나는 하영의 모습은 그의 행복한 마음을 대변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했다.한지현은 매회 솔직하고 당찬 매력과 넘치는 사랑스러움으로 극에 밝은 기운을 북돋우며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여왔다. 특히 설렘부터 망설임, 실망감, 확신까지 하영이 사랑을 깨닫고 나아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한지현의 촘촘한 감정 열연은 극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었다. 다음은 한지현의 일문일답.Q. 종영 소감이 궁금합니다.A.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부터 추운 겨울을 지나, 어느새 길가에 핀 꽃들
'30kg 감량' 풍자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솔직하게 밝혔다.9일 한혜진 채널에는 '한혜진 몸무게 60 찍었다'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 풍자는 한혜진, 엄지윤과 함께 글램핑을 즐기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최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특히 다이어트와 체형 변화가 화두에 올랐다. 한혜진은 엄지윤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자연스럽게 체중 관리 이야기가 이어졌다.대화 도중 과거 기사 언급이 다시 회자됐다. 엄지윤은 “풍자가 엄지윤보다 날씬하다는 기사에 충격받았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그거 때문에 다이어트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염이 걸렸다”고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전했다.한혜진 역시 자신을 둘러싼 기사 반응을 언급하며 “언니도 비만 됐다고 뜨지 않았냐”는 농담에 “그래서 급하게 좀 뺐다”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또한 전을 함께 먹던 중 풍자는 갑자기 “축하할 일이 있다. 제가 드디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엄지윤은 “그럼 100kg이네? 초고도비만에서 경도비만이 됐다”며 노래를 흥얼거리듯 상황을 농담으로 풀어내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이에 풍자는 “초고도에서 고도됐다”라고 스스로 상황을 정리하듯 말하며 자조 섞인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너 잘 놀린다”라고 덧붙였다.식사 장면에서도 티키타카는 계속됐다. 기름을 두르는 문제 하나에도 “오 다이어터”, “말라깽이” 같은 농담이 오갔고, 풍자는 “관리들 좀 해라”고 받
가수 서인영의 가식 없는 일상과 30년간 숨겨온 가족사를 고백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9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 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앞서 서인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새엄마와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다고 고백했다.이날 영상에서 그는 본가를 최초 공개하며 제작진과 함께 부모님 집으로 향하며 새엄마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서인영은 “나는 새엄마라는 단어가 슬프다. 사실 나쁜 게 아닌데 계모라는 말에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그걸 없애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잘 자랐고 (새엄마는) 정말 노력해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새엄마가 두 딸을 향한 희생과 사랑도 털어놨다. 그는 “엄마는 친자식을 낳지 않았다. 우리 때문에 혹시라도 차별할까 봐 낳지 않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이가 들고 돌아 보니 너무 큰 희생이었다. 예전에는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너무 못된 마음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개인적인 아픔(이혼)을 겪으며 비로소 ‘철이 들었다’는 서인영은 낳아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 오고 싶어 할 정도로 자신들을 아꼈던 새엄마에게 진심을 전했다.가평 본가에 도착한 서인영은 새 엄마를 보고 활짝 웃으며 반갑게 포옹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서인영의 어머니는 서인영이 논란으로 힘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어머니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가식적인 모습 말고"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서인영 또한 "나
김재중(40)이 처음으로 집에 초대한 묘령의 여인에 부모님이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친다. 해당 여성은 선공개 영상에서 옆모습이 등장, 먹방 유튜버 히밥(29)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효자 김재중이 처음으로 집에 여자 손님을 초대해 오붓한 식사 데이트를 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부모님께 “오늘 여자 손님이 온다”라고 말한 뒤, 특별한 그녀를 위해 다양한 요리를 시작했다. 이에 부모님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으나, 얼굴에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여자 손님이 온다’는 단 한마디 말에 어머니와 아버지는 “밥 먹을 때 맛있게 잘 먹으면 합격이다”라며 자신들 마음속에 꿈꿔온 워너비 며느리 체크리스트를 털어놓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잠시 후 도착한 그녀. 김재중이 특별히 만든 한 상이 차려지고 두 사람의 오붓한 식사가 시작됐다. 그녀는 누구보다 맛있게 식사를 즐겨 정성껏 요리한 김재중을 흐뭇하게 했다. 김재중은 복스럽게 잘 먹는 그녀를 위해 부지런히 음식을 내오고 또 내왔다. 이때 이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뜨거운 시선이 있었으니, 바로 김재중의 부모님. 한 쌍의 미어캣처럼 숨죽이고 지켜보던 어머니와 아버지는 “잘 먹으니까 너무 예쁘다”라고 은밀히 속닥이며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렇게 멀찍이서 그녀를 지켜보던 김재중의 부모님은 자석에 끌린 듯 어느새 옆으로 다가와 “복스럽게 먹는다”, “정말 잘 먹는다”라며 애정 공세를 시작했다. 수더분하고 솔직한 성격의 그녀와 금세 가까워진 부모
김재원이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 김고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이하 '윰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김재원은 무미건조한 유미의 일상에 설렘을 선물할 유미의 담당 PD 순록 역을 맡았다. 앞선 '윰세' 시즌에서는 안보현과 박진영이 김고은의 로맨틱 상대로 활약했다. 이어 핑크빛 계보를 잇게 된 김재원은 "정말 너무 큰 영광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순록 캐릭터가 원작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어 부담감도 있었다. 그래도 최대한 순록으로서 잘 해내려고 노력했다"고 얘기했다.이어 "내가 신인 배우라 이렇게 큰 역할을 맡은 건 처음이다. 나보다 경험이 많은 고은 누나의 리드를 받으며, 연하남으로서 자연스럽게 따라가면서 촬영했다. 많이 배우면서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보현과 박진영에게 한마디를 전해달라는 재치 있는 요청에는 "결국 유미 작가님은 내가 잘 데려가겠다. 잘 살피겠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됐다 싶었다. 너무 감사했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구나 싶었다. 연하남 캐릭터 중
방송인 정선희가 자신의 이름 앞에 붙는 '사별' 관련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지난 8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정선희 제작진들이랑 허심탄회하게 떠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선희는 제작진과 채널 운영 방향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동안 언론 보도에서 자신을 따라다닌 표현들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난 이대로 좋다.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몰려드는 것도 안 좋아하고, 갑작스럽게 '떡상'해서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조심스럽게 말헀다.이어 정선희는 기사 제목 등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특정 표현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그는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대해 "신경을 써도 어차피 나갈 것이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이 자리를 빌려서 제 이름 앞에 그 관용어구는 안 빼주실 거냐. 제가 잃은 지가 오래됐다. 이제 혼자 좀 홀로서기를 해보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또 "자꾸 그 슬픔의 관용어구를 일부러 끌어다 쓰시는 것이냐"며 부담감을 토로했다.이어 정선희는 "굳이 그렇다면야 할 말이 없지만 '정선희 기사 앞에 꼭 우리가 그 관용어구를 붙여야 할까'라는 것을 한 번 회의에 올려보십사 수줍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댓글'에 대한 질문에도 정선희는 "댓글도 본다. 성의가 진짜 감동이다"며 악플에 대해서도 "제가 겪어온 일들에 비하면 아기 같다. 활동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결론이 끝나서, 그걸로 두 번, 세 번 고민하지 않는다"고 솔직히 밝혔다.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
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대표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시즌8이 '모태 아이돌' 엑소(EXO) 카이와 '대세 아이돌' 킥플립(KickFlip) 계훈의 색다른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지난 9일 공개된 '전과자' 시즌8에서는 카이의 첫 여대 방문 현장이 담겨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카이는 숙명여대 정문 앞 남친 존에서 남친 시뮬레이션을 펼쳐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강의실에서 처음 만난 계훈과 즉석 상황극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에서 우린 친구야 반말해"라며 계훈에 전과자 세계관을 주입한 카이는 "숙명여대의 이니셜이 SM이라 JYP 출신은 못 들어온다"며 너스레 섞인 기강잡기에 나섰고, 대학 생활이 처음인 계훈에게 "실내화를 챙겨 와야 한다"고 놀리는 등 아이돌 선후배의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이어 두 사람은 미디어학부 수업을 통해 캠퍼스 생활과 관련한 숏폼 제작 실습에 돌입했다. 계훈은 담당 교수에게 '누나'라는 파격적인 호칭을 건네며 특유의 넉살을 보이는가 하면, 쇼츠 기획 회의에서도 "전 이미 교수님 마음 속에 출석체크", "저한테만 매달려 있으세요" 등 상상초월의 플러팅 멘트를 던져 "어디서 공부하니?"라는 카이의 찐 감탄을 자아냈다.더불어 카이는 쇼츠 촬영이 시작되자, 음악방송 부장님 못지않은 현란한 카메라워크와 저돌적 무빙으로 촬영을 주도해 고퀄리티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또한 학생들과의 점심식사 시간에는 요즘의 '밥 약속' 문화와 3초 만에 마감되는 여대의 '미팅 피케팅' 시스템을 심층 취재하는 등 능숙한 인터뷰 진행 실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친자확인부부' 남편의 동거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목사 남편의 과거 여성 문제와 친자확인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반복되는 여자 문제를 폭로하며 갈등의 원인을 짚었다.아내는 남편의 과거 행적에 대해 "나와 헤어졌을 당시 두 달이 안 된 채 다른 여자와 동거했다"며 "지나가는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거나 같이 수업을 들었던 여자들의 영상을 저장하는 등 잦은 여자 문제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헤어진 지 열흘도 안 돼 다른 여성을 만났고, 두 달도 안 돼 동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남편은 “아내와 정반대인 순종적인 스타일에게 끌려 동거하게 됐다”며 “영상은 다른 학생이 보내준 것이 클라우드에 남아 있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나이를 헛먹었다”며 “우리 목사님은 만나면 동거네요? 연애마다 동거로 이어지는 스타일. 이 정도면 '동거 마니아'다”이라고 일침을 가했다.논란이 됐던 조카와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도 공개됐다. 아내는 "동서와 남편이 내연 관계같다. 조카 또한 혼외자 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검사를 강행했으나, 결과는 '친자 불일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내는 집에서 발견된 '88사이즈 바지'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남편과 동서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않았다.결국 아내는 남편에게 '가라'며 대화를 중단했고, 제작진에게 "더 있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중도 퇴소하겠다"고 선언하며 캐리어에 짐을 챙겨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