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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수, '이윤진과 이혼' 후 "슬프고 아프고…완전히 혼자됐다" ('미우새')

    이범수, '이윤진과 이혼' 후 "슬프고 아프고…완전히 혼자됐다" ('미우새')

    배우 이범수가 이혼 이후 심경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범수가 혼자 생활하는 모습이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이날 방송 말미, 이범수는 혼자 사는 집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은행 업무를 보던 중 익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당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휴대폰으로 계좌이체를 하지 못해 난처해했고, 주차비를 내기 위해 5만 원권을 천 원권으로 바꾸는 모습도 그려졌다.무엇보다 이범수는 그간의 개인사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2~3년 개인 가정사가 있었다”며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TV를 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완전히 혼자가 됐다. 정말 힘들더라,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이며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앞서 이범수는 통역사 이윤진과 지난 2010년 재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 12월 파경설이 불거진 뒤 이혼 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원만한 합의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 가운데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범수의 근황과 향후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하정우 VS 김준한, 류아벨 사망 사건 용의자 됐다 ('건물주')

    하정우 VS 김준한, 류아벨 사망 사건 용의자 됐다 ('건물주')

    하정우와 김준한이 류아벨의 사망 사건을 두고 수상한 정황을 드러낸다.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에서는 공인중개사 장희주의 의문의 죽음으로 궁지에 몰린 기수종(하정우 분)의 분투가 그려졌다.기수종은 지난 7회에서 장희주(류아벨 분)의 부동산에서 만취 상태로 깨어났으나, 함께 술을 마셨던 장희주는 숨진 채 발견됐다. 기수종은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상태다.민활성 역시 의심을 사고 있다. 기수종이 장희주에게 임수정이 연기한 김선의 외도 사실을 털어놓은 대화가 담긴 녹음 파일을 민활성(김준한 분)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활성이 해당 파일을 입수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는 의문으로 남았다.공개된 8회 장면에서는 기수종이 민활성의 멱살을 잡고 대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기수종은 민활성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모든 상황을 조작했다고 의심하며 분노했다.한편 다급하게 통화하는 김선의 모습과 부모의 행적을 알게 된 배우 박서경이 맡은 기다래(박서경 분)의 변화도 있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51세' 송선미, 실리프팅 부작용 고백…"이제 자연스럽게 늙고 싶다"

    '51세' 송선미, 실리프팅 부작용 고백…"이제 자연스럽게 늙고 싶다"

    배우 송선미(51)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과 실리프팅 부작용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했다.4일 '그래, 송선미' 채널에는 "24시간이 모자란 싱글맘 여배우가 절대 빼먹지 않는 관리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송선미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며 "일명 '싱글맘'이다. 엄마가 되면 자신을 포기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시절도 있었지만, 저는 아이와 나를 위해서라도 나를 놓아버리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며 운동, 식단, 피부 관리까지 스스로 챙기는 이유를 상세히 밝혔다. 그러면서 "싱글맘에게 시간은 황금 같지 않나. 효과적으로 시간을 써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두 사람이 하는 일을 혼자서 해야 한다. 너무 멋지지 않나"며 싱글맘 생활도 언급했다. 이어 송선미는 피부 관리 기기를 직접 소개하며 "매일 하니까 뭔지 모르겠지만 예뻐지는 것 같다. 요즘 예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댓글에도 실리프팅했냐고 묻더라"고 말하자, 송선미는 "실리프팅 안 했다. 하면 말씀 드리겠다. 젊었을 때는 해 봤지만 지금은 싫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송선미는 “인위적으로 올리면 잠깐 예쁘고 괜찮은 것 같지만, 어떤 데미지가 남더라"며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어 "이제는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현실적인 자기 관리 철학을 공유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곰팡이 반지하→62억 건물주' 기안84, 보육원에 기부한 사연..."살면서 가장 잘한 일"

    '곰팡이 반지하→62억 건물주' 기안84, 보육원에 기부한 사연..."살면서 가장 잘한 일"

    방송인 '62억 건물주' 기안84가 보육원에 기부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기안84는 자신이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지난 2025년 보육원에 기부를 하는 영상을 공개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당시 기안 84는 아이들 6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그는 박태준 작가와 함께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 개별 통장에 직접 입금하며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도록 배려했다.기안84는 “10년 전 독거노인을 찾아 첫 기부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스스로가 멋지다고 느꼈다. 이번에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살면서 가장 잘했던 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기안84의 초심은 과거 곰팡이 반지하에서 생활하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2021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수동 반지하'에 살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기안84는 룸메이트였던 이말년과 함께 살았던 집을 떠올리며 "형이 결혼하러 나가고, 나 혼자 반지하에 살았다. 햇빛이 없으니 우울해지더라, 비 오면 곰팡이가 풀자라 듯 나왔다"며 반지하 생활을 떠올렸다.대학생 시절 자취하던 동네는 웹툰 '패션왕'과 '복학왕'의 배경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안은 "당시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 등록금 400만 원 내고 학교를 안 다녔다. 공사장에서 막노동할 때 일당이 8만 원이라 한 달 열심히 일하면 180만 원 정도를 벌었다. 월세 25만 원을 내도 돈이 남아 부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힘든 시절을 회상했다.하지만 이후 기안84는 "'곰팡이 있던 반지하' 살았는데 여긴 아파트 안에 헬스장, 골프, 도서관, 피겨스케이팅

  • 김준호, ♥김지민과 시험관 시술 근황…"배란 유도 주사 힘들어" ('미우새')

    김준호, ♥김지민과 시험관 시술 근황…"배란 유도 주사 힘들어" ('미우새')

    결혼 10개월 차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 함께 난임병원을 방문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김종민이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신혼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는 과거 정리되지 않았던 주거 환경에서 벗어나 깔끔하게 정돈된 일상을 선보여 '모벤져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여전히 교정되지 않은 습관이 포착돼 MC 서장훈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부부의 경제권 관리 방식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지민은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소비 습관을 고려해 생활비를 각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가 고가의 차량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함께 자리한 김종민은 본인 부부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이목을 끌었다.두 사람은 2세 계획을 위해 난임병원을 방문해 시험관 시술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늦은 나이를 고려해 시술을 결정한 두 사람은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김지민은 열흘 동안 진행된 배란 유도 주사 등 신체적 고충을 언급했다.김준호와 김지민의 신혼 일상은 5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지예은, 신승호와 ♥핑크빛 터졌다…"오빠라고 부르고 싶어" ('런닝맨')

    지예은, 신승호와 ♥핑크빛 터졌다…"오빠라고 부르고 싶어" ('런닝맨')

    방송인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배우 신승호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새로운 핑크빛 관계 형성을 예고했다.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은 사다리 타기 결과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로 꾸며졌다.지예은은 게스트로 나선 신승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신승호를 "오빠"라고 부르며 대화를 주도했다. 유재석이 실제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의문을 제기했으나 지예은은 호칭을 바꾸지 않았다. 신승호 또한 과거 연상과 교류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대화에 응했다.이들의 상호작용을 지켜보던 양세찬의 반응도 포착됐다. 멤버들은 씁쓸한 기색을 보인 양세찬을 주목했고, 지예은은 그에게 질투 여부를 질문하며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5월 결혼' 박은영 셰프, ♥예비신랑 공개…"소개팅 만남, 축가는 최현석"('냉부해')

    '5월 결혼' 박은영 셰프, ♥예비신랑 공개…"소개팅 만남, 축가는 최현석"('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박은영 셰프가 예비신랑을 공개했다.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날 박은영 셰프는 "5월 결혼한다"고 발표하며 "친정 같은 '냉부해'에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중식 여신'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로 알려진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예비 신랑는 셰프가 아니"라고 밝힌 박은영은 "소개팅으로 만났다. 오래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때는 잘 안됐다. 시간 지나서 인연이 됐다"고 이야기했다.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박은영은 "제가 셰프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면 '맛있는 거 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예비 신랑은 유일하게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 마음이 예쁘더라"고 이야기했다.MC들이 "예비 신랑이 '냉부해'를 봤냐. 도른자 춤추는 것도 봤냐"고 질문하자, 박은영은 "내가 춤출 때마다 '가게가 많이 어렵냐'는 얘기를 하더라. 춤을 격하게 출 때마다, 가게 예약을 더 많이 잡아주더라. 본인이 더 팔아주겠다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셰프계 축가왕' 최현석은 "지난주에 박은영이 축가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연예인 많은데 왜 축가를 원하냐"고 묻자, 박은영은 "축가가 필요한데, 최 셰프님이 원하시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박은영 결혼 소식에 티파니와 효연은 소녀시대 곡 중 자주 축가로 부르는 'Kissing you'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축하했다.한편, 박은영의 결혼 소식이 공개된 가운

  • 최미나수, 광고로 돈 쓸어 담는다…3억 주얼리 협찬받더니, 유명 브랜드 ♥러브콜 속출

    최미나수, 광고로 돈 쓸어 담는다…3억 주얼리 협찬받더니, 유명 브랜드 ♥러브콜 속출

    최미나수가 브랜드들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보석’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그는 '솔로지옥5' 출연 당시 약 3억 원대로 추정되는 주얼리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주얼리는 모친의 협찬으로 알려졌다.워터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스킨케어 브랜드, 패션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최미나수와 광고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처럼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동시에 주목하고 있는 최미나수는 남다른 화제성과 함께 건강미와 세련미를 겸비한 비주얼,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뛰어난 스타일링 소화력, 트렌디한 감각을 갖췄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따라 유연하게 변주되는 최미나수의 표현력은 광고계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패션·뷰티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업계 관계자는 "최미나수는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무드를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점에서 광고계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전했다.최미나수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의 출연을 확정하며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백지영, '학비 3천 국제 학교' 딸과 뉴질랜드 캠프 떠나…”♥정석원은 일하러”

    백지영, '학비 3천 국제 학교' 딸과 뉴질랜드 캠프 떠나…”♥정석원은 일하러”

    가수 백지영이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딸 하임 양과 함께 뉴질랜드로 캠프를 떠난다고 밝혔다.4일 백지영의 채널에는 "엄마 따라 아홉 살부터 화장 시작한 백지영♥정석원 딸의 럭셔리 관리 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백지영은 "하임이가 뉴질랜드에 가기 전에 꼭 네일아트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 원래 손톱 건강 때문에 자주 못 해주는데, 이번에는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뉴질랜드에 가는 이유에 대해 백지영은 "하임이가 뉴질랜드 캠프에 간다"며 "만 10세 이하 학생은 부모 동행이 필수라 제가 같이 간다"고 전하며, 아빠와 엄마의 역할이 확연히 나뉘는 순간을 공개했다. 정석원은 영상에서 "저는 이제 일하러 가야 한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영상 말미에는 예상치 못한 소소한 장면도 등장했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다정하게 딸의 학교를 방문했고, 학교 앞에서 배우 서효림과 뜻밖의 재회를 했다.서효림은 현빈, 송혜교와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작품을 떠올리며 "(정석원과) 같이 드라마를 했었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정석원도 "타임머신을 탄 것 같다"며 지난 추억을 회상했다.그러면서 "이제 애도 있고, 학부모로 만날 줄이야"며 흘러간 세월에 대해 여운을 남겼다.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 현재 하임이는 학비 약 3천만 원에 달하는 강남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백지영은 앞서 영상을 통해 “좋은 교육을 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사립을 보내고 싶었는데 싹 다 떨어졌다. 그래서 집 근

  • '변요한♥' 티파니, 사실 '결혼 반대' 있었다…"혼인신고 먼저, 빨리 함께하려고"('냉부해')

    '변요한♥' 티파니, 사실 '결혼 반대' 있었다…"혼인신고 먼저, 빨리 함께하려고"('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를 밝혔다.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이 출연했다.이날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새댁'이 된 그는 "유부녀 아닌 품절녀라고 불러달라"면서 "소녀시대 앞날을 생각한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효연은 티파니 결혼에 대해 "소식 듣고 깜짝 놀랐다. 전에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일에 진짜 진심이고, 헤어 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일보다 사랑을 택한 티파니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며 소녀시대 첫 번째 품절녀가 된 이유를 밝혔다."결혼 반대는 없었냐"는 질문에, 티파니는 "막내 서현이 갑자기 눈물 흘리면서 '언니 못 보낸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 37살이야'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티파니는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하루빨리 매일을 함께 보내고 싶어서 법적 부부가 먼저 됐다"며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티파니 냉장고에는 남다른 솜씨의 밑반찬이 가득했다. 그는 "시어머니가 해주셨다. 요리를 잘하신다"면서 "결혼 후 요리에 관심이 생겼다. 시어머니가 김장 비법 알려주시기로 했다"며 사랑받는 며느리 면모를 자랑했다.변요한과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을 함께했던 셰프 에드워드 리는 "변요한 씨는 친절하고, 많이 친해졌다. 요즘에는 바빠서 연락이 없더라. 괜히 정들었는데,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이

  • ‘김하온과 열애설’ 과즙세연, “유명 배우에 언팔 당해…축구 선수도 스토리 흔적 남겨"

    ‘김하온과 열애설’ 과즙세연, “유명 배우에 언팔 당해…축구 선수도 스토리 흔적 남겨"

    ‘김하온과 열애설’ 과즙세연이 연예계 DM과 팔로우 경험을 폭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는 “하이브 주가 떡락 시켜놓고 제로투로 30억 땡긴 음지 여캠 과즙세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024년 8월 방시혁 의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언급하며 "해외 길거리 유튜브 영상에 우연히 포착된 것을 한 누리꾼이 찾아냈고, 내가 입은 옷과 같은 옷을 SNS에 올린 것이 결정적 단서가 됐다”고 밝혔다. 과즙세연은 높은 수익을 올렸던 시절도 공개하며 “연평균 수입이 30억 원이었던 적도 있고, 하루 최고 수익이 1억 원을 찍은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점점 줄어드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는 약 10억 원 정도 벌었고, 세금도 정말 많이 냈다”고 덧붙였다.또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래퍼가 나에게 DM을 보냈지만, 방시혁 의장 관련 기사가 나오자 모든 메시지를 취소하고 삭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 배우가 내 계정을 팔로우했다가 몰래 취소했고, 유명 축구 선수도 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확인한 흔적이 남았다”고 전했다.과즙세연은 높은 수익을 올렸던 시절도 공개하며 “연평균 수입이 30억 원이었던 적도 있고, 하루 최고 수익이 1억 원을 찍은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점점 줄어드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는 약 10억 원 정도 벌었고, 세금도 정말 많이 냈다”고 덧붙였다.또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래퍼가 나에게 DM을 보냈지만, 방시혁 의장 관련 기사가 나오자 모든 메시지를 취소하고 삭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 배우가 내

  • 'GD 누나와 결혼' 김민준 "둘째 계획 有…위축되는 매형됐다"('백반기행')[종합]

    'GD 누나와 결혼' 김민준 "둘째 계획 有…위축되는 매형됐다"('백반기행')[종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민준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5일 방송된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김민준과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맛 기행을 떠났다.이날 김민준은 "올해 50살이고, 아이가 5살이다. 둘째 계획도 있는데, 아내만 괜찮다면"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민준은 지드래곤(GD)의 누나로 알려진 패션 사업가 권다미 씨와 2019년 결혼했다. "친한 친구 집에 갔다가 인연이 됐다"고 밝힌 김민준은 "4개월 만에 초스피드 결혼했다. 지금 보니까 제가 몰랐던 캐릭터도 있더라. 아들 엄마가 되면서 더 강렬해졌다"고 털어놨다.처남 지드래곤은 소문난 조카 바보로 잘 알려져 있다. 김민준은 "GD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사용한 명품 유아 자동차를 아기한테 선물로 줬다. SNS에 올리자마자 기사 나고 난리 났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제가 누나밖에 없어서 처남 로망이 있었다. 어린 처남이 군대 가면 몰래 용돈 주면서 '누나한테 받았다고 하지마'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더라. 월드스타한테 얼마를 줘야하겠냐. 좀 위축되는 매형이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김민준은 영광에서 직접 빚은 술을 허영만에게 대접했다. 그는 "취미로 전통주 빚기를 하고 있다"면서 "오늘 차 안 가지고 오셨죠? 여기 대리하면 40만원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영화 '파묘'에서 오니 역할을 했던 김민준은 "분장만 여섯 시간 동안 했다. 긴 손톱을 붙였는데, 바지 지퍼 내리기가 안 되더라. 화장실 갈 때 매니저한테 도와달라고 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

  • 현아는 ♥결혼→남지현은 필라테스 강사 됐다더니…권소현 "살아가는 힘 깨우쳐" ('정희')

    현아는 ♥결혼→남지현은 필라테스 강사 됐다더니…권소현 "살아가는 힘 깨우쳐" ('정희')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첫 연극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앞서 포미닛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허가윤은 발리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근황이 전해졌고, 전지윤은 웹소설 작가가 됐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현아는 용준형과 결혼했으며, 남지현은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권소현은 6월 14일까지 대학로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진행되는 연극 '정희'에 출연해 관객과 만난다. 특히 데뷔 이래 처음 연극 작품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권소현은 무대에 앞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연극을 하게 돼 떨리지만, 오랜만에 무대에 선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한다. 스핀오프 작품으로서 기존의 것을 유지하되 정희스러움을 발견하려 했고, 1인 2역이다 보니 변화를 분명히 주는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희'는 '내 옆에 정희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정희 곁에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한사람으로서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깨우쳐가는 연극으로, 그 변화 과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정희'는 지난 2018년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스핀오프로,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를 운영하는 정희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희네'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시작해 사소한 균열이 한 사람의 시간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따라간다.권소현은 극 중 지안, 어린 정희 역을 맡아 '정희'의 서사를 교차하는 중심축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변화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권소현은 '정희'에

  • '31세' 정수정, 친구는 은인 배신했는데…"연애가 우선이지"('런닝맨')

    '31세' 정수정, 친구는 은인 배신했는데…"연애가 우선이지"('런닝맨')

    '런닝맨' 정수정이 동갑내기 러브라인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로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함께했다.이날 유재석은 12년 만에 출연한 정수정에게 "수정이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전과 변함없는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정수정은 "2012년도에 개리 오빠랑 해서 우승했다. 그때 TV를 탔는데, 그거 아직도 쓴다. 제 방에 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유재석이 그가 14년 전 선물 받은 스마트TV를 여전히 사용 중이라고 멤버들에게 알리자, 제작진은 "정수정은 '런닝맨' 나올 때마다 우승했다"고 전했다.'월요썸녀' 지예은은 신승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신승호가 축구 선수 출신이라 원래 피지컬짱이여야 하는데, 지식짱이잖냐. 명언 같은 거 아느냐고 물었더니 '성경 구절밖에 모른다'고 하더라. 예은이가 거기에 훅 갔더라. 교회 오빠 좋아한다더라"고 폭로했다.이에 지예은은 "저한테 먼저 플러팅한 거 아니냐"면서 "신승호가 한 살 동생인데, 그냥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옵빠라고 부르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선사했다.지예은은 버스 안에서도 신승호를 위해 옆자리를 맡아뒀다. 무려 '은인'인 정우를 배신하고 신승호를 앉혔다. 멤버들은 "예은이가 승호 진짜 마음에 드나봐", "종교가 맞잖아"라며 러브라인을 응원했다.신승호가 "실제로 잘 웃고 예의 바른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자, 지석진과 유재석은 "예은이가 잘 웃는데 예의는 없다"며 아쉬움을 내비

  • '김승현♥' 장정윤, '가난 팔이' 비난에 분노…"경제적 부족함 전혀 없다"

    '김승현♥' 장정윤, '가난 팔이' 비난에 분노…"경제적 부족함 전혀 없다"

    배우 김승현♥장정윤 부부가 ‘가난팔이’ 비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5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악플러+불펌 쇼츠제작자+연예부기자 환상의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장정윤은 최근 기사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김승현은 "최근 부캐로 재미로 백옥자 여사 관상을 봐드리고 한 건데, 뭐 이런 이상한 기사가 났더라"며 김승현-장정윤 부부의 유튜브 관련 기사를 짚었다.장정윤은 "그 기사가 꽤 순위에 올라있더라. 김승현 씨가 진짜 관상가인줄 알더라"며 "참 기사가 문제다. 기자들도 재밌게 하려고 그런 기사를 쓰면, '김승현 돈 못 벌어서 관상가가 됐대' 이렇게 되버린다"고 얘기했다.이어 장정윤은 "그런 기사가 '돈 못 본다' 나버리면 악플이 달려버린다. '나가서 일을 해라' 이런 댓글이 달릴 때 제 남편이 얼마나 성실하게 일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남편을 '집에서 팽팽 노는 놈팽이 취급을 하니까'"고 말했다.장정윤은 “김승현 씨는 가장으로써 전혀 모자람이 없는 사람이다. 육아도 도와주고, 아내에 대해 극진히 생각해 주고, 경제적으로 전혀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고 했다. 김승현도 "행사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장정윤은 “‘가난팔이 하지 마라’는 댓글도 봤지만, 우리는 가난하지 않다. 가난 팔이를 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승현은 "우리가 가난하더라도 마음만은 부자다. 구독자분들이 응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고 했다.장정윤은 "자꾸 기자님들이 '가난 팔이' 하는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