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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 문전박대' 논란 유명 아이돌, 결국 사과했다…"지금은 퇴마 완료" 다짐 ('문명특급')

    '팬 문전박대' 논란 유명 아이돌, 결국 사과했다…"지금은 퇴마 완료" 다짐 ('문명특급')

    가수 장현승이 과거 불성실했던 태도를 돌아보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장현승은 이른바 '악귀 시절'이라 불리는 자신의 지난날을 정면으로 마주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장현승과 악귀 시절 목격담 읽고 최종 퇴마식 올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재재는 장현승의 과거 목격담을 전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장현승을 보기 위해 뮤지컬 퇴근길을 기다렸으나 눈길조차 받지 못해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팬의 사연을 들은 장현승은 "14년 전 일이지만 정말 버르장머리 없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장현승은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온 팬들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이어지는 팬 사인회 목격담에도 장현승은 자책을 멈추지 않았다. 펜 끝만 잡고 3초 만에 사인을 끝내거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소통을 거부했다는 이야기에 장현승은 "내 딸이 어디 가서 이런 일을 당했다면 바리깡으로 상대의 머리를 밀어버렸을 것이다"라고 일갈했다.장현승은 당시 시니컬해 보이고 싶은 마음에 프로 의식이 부족했음을 시인했다. 특히 1년 동안 용돈을 모아 찾아온 중학생 팬에게 단답으로 일관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장현승은 꼭 다시 만나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장현승은 재재와 함께 연차별 아이돌에게 찾아오는 고충을 '악귀'에 비유해 정리하기도 했다. 데뷔 직후의 들뜸부터 1~3년 차의 '솔로병', 4~6년 차의 '남자병', 7~9년 차의 재계약 시즌 '체인지병', 그리고 10년 차 이후의 '대선배 악귀'까지 다채로운

  • "왜 둘째까지 낳았냐고"…김주하, 前남편과 이혼 못 했던 진짜 이유

    "왜 둘째까지 낳았냐고"…김주하, 前남편과 이혼 못 했던 진짜 이유

    방송인 김주하가 전 남편과 이혼하지 못했던 이유와 둘째 출산에 대한 속사정을 처음으로 털어놨다.최근 'MKTV 김미경TV' 채널에는 "유튜브 첫 출연한 김주하 앵커가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주하는 이 자리에서 가정폭력, 외도, 이혼 소송,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게 된 과정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김주하는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지만, 2013년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2016년 법적으로 혼인이 종료됐다. 그는 친권과 양육권을 확보하고 위자료 5000만 원을 받았지만, 동시에 약 10억 원에 달하는 재산분할 판결도 함께 받아야 했다.그는 "숨겼던 이야기가 아니다. 아무도 나한테 묻지 않았다"이라며 "물어보면 다 이야기해줬다. 공표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특히 김주하는 "출산이 나를 붙잡아두었다"고 고백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몇 년 전 여성가족부에서 출산 장려 위원으로 활동해달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나는 출산을 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래서 위원에서 빠졌다"며 "출산과 동시에 대부분의 여성에게 족쇄가 채워진다. 내가 참았던 것도 아이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기 전에 이런 사실을 알았더라면 헤어졌을 것"이라며 "아이가 있으니까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김주하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졌던 '둘째 출산'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많이 묻는다. 왜 그 와중에 둘째를 낳았냐고"며 "그것도 온전한 가정을 만들기

  • 출연진 불륜녀 의혹 터졌는데…"집에서 가사 노동 어떤지" 전업주부 제안했다 ('합숙맞선')

    출연진 불륜녀 의혹 터졌는데…"집에서 가사 노동 어떤지" 전업주부 제안했다 ('합숙맞선')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의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전업주부를 제안한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의 한 여성 출연자를 둘러싼 불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은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 분량을 전면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한다.22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 4회에서는 맞선남녀들의 엄마들이 숙소에 자녀들만 남겨둔 채 홀연히 사라지며, 비로소 맞선남녀들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이에 엄마들의 감시(?)를 벗어난 이들이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애정 전선에 대격변이 펼쳐질 예정이다.이 중에서도 조은나래와 서한결의 살얼음판 같은 데이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변호사인 서한결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조은나래가 7살 연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도, 이성적 끌림과 현실의 난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그러나 조은나래가 빠른 결혼과 출산을 원함과 동시에 수입이 일정치 않다는 점을 알게 되며 서한결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 가운데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해 데이트 현장이 단숨에 살얼음판으로 변한다. 서한결이 "전업주부 할 수 있어?"라고 묻는가 하면 "집에서 가사 노동을 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 더 낫지 않나"라며 두 사람의 미래를 냉정하게 내다본 것. 이에 김요한은 "저런

  • 박민영, 37kg 찍은 지 2년 만에…변함없는 뼈말라 비주얼로 미술품 경매사 연기 변신 ('세이렌')

    박민영, 37kg 찍은 지 2년 만에…변함없는 뼈말라 비주얼로 미술품 경매사 연기 변신 ('세이렌')

    '세이렌' 속 미술품 경매사 박민영의 실체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 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암 환자 역할을 위해 3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졌다.3월 2일(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박민영이 맡은 한설아 캐릭터는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인 로얄 옥션의 수석 경매사다. 기품 있고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빠른 상황 판단력과 위기 대처 능력, 당당한 태도까지 갖춘 한설아는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손짓 하나만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모두에게 사랑만 받을 것 같은 한설아에게는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한설아를 사랑한 남자들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 연달아 계속되는 사망사고에 한설아를 향한 세간의 의심도 깊어지는 가운데 과연 한설아가 선원들을 꼬여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세이렌처럼 남자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건지 한설아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해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상한 그녀' 한설아의 24시간이 담겨 관심을 끈다. 경매장 안에서는 화려한 존재감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며 프로페셔널한 경매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반면 경매가 종료된 후 홀로 남겨진 한설아의 얼굴에는 쓸쓸함일지, 혹은 서늘함일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서려 의문을 남긴다. 특히 부둣가 위에 선 한설아의 눈빛은 경매장 안에서의 생기 어린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메말라 있어 베일에 가려진 한설아의 실체가 더

  • "구교환과 호흡 맞춰보고 싶어" 정회린, ♥팬심 고백했다…"재밌기도" ('프로보노')[인터뷰③]

    "구교환과 호흡 맞춰보고 싶어" 정회린, ♥팬심 고백했다…"재밌기도" ('프로보노')[인터뷰③]

    배우 정회린이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 구교환을 꼽았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한 정회린을 만났다. 지난 11일 종영한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정회린은 극 중 미얀마에서 온 이주 여성 카야 역을 맡았다.정회린은 '프로보노'에서 배우 정경호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대사를 잘 받아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냐는 질문에 정회린은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또 정회린은 "보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결을 담은 영화나 드라마를 찍어보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는 구교환을 꼽았다. 정회린은 "구교환 선배의 연기는 늘 재미있다. 정형화되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는 선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함께 작품을 찍으면서 많이 배우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09억 건물주' 양세형, 알고보니 서울대 집안이었다…대기실에서까지 독서 중 ('전참시')

    '109억 건물주' 양세형, 알고보니 서울대 집안이었다…대기실에서까지 독서 중 ('전참시')

    100억대 건물주로 알려진 방송인 양세형이 2026년 새해 목표만 11가지나 되는 ‘갓생 루틴’을 大공개한다. 앞서 양세형, 양세찬의 아버지가 서울대 출신임이 밝혀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2회에서는 ‘뇌섹남’을 꿈꾸는 양세형의 완전히 달라진 오전 일과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독부터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취득까지 무려 11가지에 달하는 역대급 목표 리스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목표를 성공시키기 위한 양세형의 모닝 루틴은 지성미가 뿜뿜하는 열독 모드로 시작된다. 그를 ‘개그계 아이돌’로 만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온 스타일리스트 변진수의 증언에 따르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문이나 책을 들고만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집에서도 대기실에서도 진짜 읽더라”라고. 이외에도 새해 목표 중 하나인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공부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보며 진지하게 수업 내용을 필기하는 등 자기계발에 진심인 ‘갓생’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갓벽한’ 루틴에도 귀여운 허점이 포착된다고. 독서 중 기초적인 단어를 찾아보는 모습과 화이트보드의 빼곡한 글 속 맞춤법 실수들이 레이더망에 걸려버린 것. 지성미를 뽐내려다 의도치 않게 드러난 아직은 조금 부족한 국어 실력에 스튜디오 참견인들도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양세형의 알뜰 살림법도 눈길을 끈다. 반쯤 남은 손세정에 물을

  • "'스우파' 출연해" 댄서에서 배우로 전향…정회린 '프로보노' 촬영 소감 전했다 [인터뷰②]

    "'스우파' 출연해" 댄서에서 배우로 전향…정회린 '프로보노' 촬영 소감 전했다 [인터뷰②]

    댄서를 준비하다가 배우로 전향해 데뷔한 정회린이 '프로보노' 촬영 소감을 전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한 정회린을 만났다. 지난 11일 종영한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정회린은 극 중 미얀마에서 온 이주 여성 카야 역을 맡았다.정회린은 "'프로보노'는 촬영장에 가는 길 자체가 너무 즐거웠던 작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카야라는 인물을 연구하는 데도 오랜 시간을 들였고, 정성을 많이 쏟았다.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어도 카야는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은 역할"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경호, 소주연 등 멋진 선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더 뜻깊었다"고 덧붙였다.2022년 영화 '주인들'을 통해 데뷔한 정회린은 배우 이전에 댄서를 꿈꿨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댄서를 준비했다. 그래서 같이 댄서를 준비하던 친구들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었다. 고향이 전주라 '세계적인 댄서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서울에 올라왔는데 지금 배우 일을 하고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끝으로 정회린은 "계속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틀을 깨는 과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학폭 논란' 김소혜, 결국 연극 무대 오른다…아이오아이 재결합 앞두고 연기 활동 박차 ('꽃신')

    '학폭 논란' 김소혜, 결국 연극 무대 오른다…아이오아이 재결합 앞두고 연기 활동 박차 ('꽃신')

    배우 김소혜가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을 통해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앞서 그는 2017년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린 바 있으며,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극 중 여자2 역으로 분한 김소혜는 네 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완벽하게 체화했다.김소혜는 1막에서 기생 주씨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과 생기 넘치는 얼굴을 선사하며 무대를 밝혔다. 주씨는 가락을 붙인 소리로 흥을 살리고 정 씨에게 함께 부르자며 조르는 천진한 면모를 내비쳤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극 초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끌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막에서는 꿈 많은 동생 복순으로 변신해 자신을 놀리는 언니의 농담을 솔직한 말투와 제스처로 받아치며 현실 자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3막에서 김소혜는 공장에서의 부당 해고와 노동착취에 맞서는 서희 역을 맡았다. 잡화점에 몸을 숨긴 서희는 주인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며 긴장을 눌러보지만, 이내 밖에서 고함이 들리자 다급한 몸짓으로 살려달라며 애원했다. 이후 자신을 걱정하는 주인에게 동료들과 약속한 장소로 가 끝까지 맞서겠다는 단단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지는 4막에서는 아픈 엄마를 지키고 싶은 서연 역으로 변신해 엄마와 딸이 마주하는 감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때로는 엄마를 원망하면서도,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이해하게 되는 복합적인 내면을 세밀하게 풀어낸 것. 절

  • 뼈밖에 없는데…'45kg' 한지은, 엄청난 대식가였다…"더블패티 햄버거 6개씩 먹어" ('전현무계획')

    뼈밖에 없는데…'45kg' 한지은, 엄청난 대식가였다…"더블패티 햄버거 6개씩 먹어" ('전현무계획')

    마른 체구로 보이는 한지은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린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68cm 45kg이라고 알려졌다.2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광양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먹친구' 한지은이 반전 대식가 면모를 드러낸 현장이 공개된다.전현무는 한지은에게 "대식가로 소문났더라"면서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 먹는지)?"이라고 묻는다. 한지은은 "하루 6개다. 대신 더블 패티로!"라고 당당히 답한다. 전현무는 "그럼 패티를 12장 먹는 거네?"라며 '입틀막' 한다. 직후 세 사람은 광양 바다의 싱싱함을 그대로 담은 맛집으로 향하고, 이곳의 대표 메뉴인 갈치조림과 생선구이를 주문한다.전현무는 한지은이 생선 살을 야무지게 발라 한가득 먹자, "미래의 남편이 좋아하겠다"며 감탄한다. 그러면서 그는 "주변에 본인만큼 잘 먹는 사람 있냐?"고 묻는다. 한지은은 잠시 생각하더니 "신승호가 진짜 잘 먹는다. 그런데 제가 끝까지 같은 페이스로 먹으니까 놀라더라. 안재홍도 잘 먹는다"고 답한다.내친김에 한지은은 '한 입만' 수준의 시원한 먹방을 선보이고, 이에 놀란 전현무는 곧장 휴대폰을 꺼내 한지은을 찍는다. 한지은은 "싫다"며 손사래를 치지만, 전현무는 "아니야. 예뻐. 인생샷 나왔어"라면서 '먹방 여신'의 탄생을 축하한다.'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든 '반전 대식가' 한지은의 활약상과 이들이 극찬한 광양 맛집의 정체는 2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5

  • 동성애 연애 프로 또 나왔다…역대급 비주얼이라더니 "외적인 모습 좋아해" ('남의연애')

    동성애 연애 프로 또 나왔다…역대급 비주얼이라더니 "외적인 모습 좋아해" ('남의연애')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퀴어 연프 ‘남의연애 시즌4’가 공개된다. 국내 최초로 성소수자들의 연애를 담아내며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온 ‘남의연애 시즌4’가 23일(금) 첫 공개된다. 2022년 첫 공개 직후부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남의연애’ 시즌1~3은 각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웨이브 예능 순위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캐나다·멕시코·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글로벌 OTT 차트에서도 장기간 1위를 차지했다. ‘남의연애 시즌4’에서는 ‘남의 집’에 모인 남자들이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내며 펼치는 본격적인 ‘로맨스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역대급’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의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한 출연자는 “사람들이 내 외적인 모습을 좋아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가 하면, 다른 출연자는 “평소에 청순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확신의 ‘아이돌상’인 출연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엄청 귀엽고 유니크하다”라는 반응이 쏟아진다.이날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은 출연자는 ‘넥스트 레벨’의 외모로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배우 느낌, 잘 생겼다…”라는 감탄이 이어진다.대다수의 출연자들이 “성격보다는 얼굴을 본다, 꽂히면 직진!”, “날티 나는 상을 좋아하는데, 딱 내 스타일”이라며 솔직한 취향을 드러내는 가운데, ‘첫인상 선택’으로 진행되는 쌍방 데

  • "모든 배우에게 선물" 배두나, 미담 터졌다…정회린 "연기 연습도 함께" ('프로보노')[인터뷰①]

    "모든 배우에게 선물" 배두나, 미담 터졌다…정회린 "연기 연습도 함께" ('프로보노')[인터뷰①]

    배우 정회린이 영화 '다음 소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배두나의 미담을 전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한 정회린을 만났다. 지난 11일 종영한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정회린은 극 중 미얀마에서 온 이주 여성 카야 역을 맡았다.정회린은 '프로보노'에서 배우 정경호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던 기억이 난다. 대사를 잘 받아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회린은 연기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또 다른 인물로 배두나를 언급했다. 정회린과 배두나는 영화 '다음 소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그는 "어려운 게 있으면 언니에게 전화해서 '어려워요'라고 말하면 정말로 도와주셨다"라며 "연기 선생님과 셋이 함께 연기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배두나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정회린은 "'다음 소희' 영화 촬영 당시 모든 배우에게 이름이 각인된 의자를 선물해 주셨다.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과일을 보내주시는 등 꾸준히 챙겨주신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인성 불편' 요리괴물→'전과 6범' 임성근…'흑백2' PD들이 꺼낸 비하인드[TEN인터뷰]

    '인성 불편' 요리괴물→'전과 6범' 임성근…'흑백2' PD들이 꺼낸 비하인드[TEN인터뷰]

    '흑백요리사2' 김학민, 김은지 PD가 방송과 관련한 각종 논란과 섭외에 대한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그중 백수저와 흑수저 섭외 과정, 요리괴물 인성 논란, 스포일러 경위 설명 등이 인터뷰에서 주로 다뤄졌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김학민 PD, 김은지 PD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김학민 PD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한 최강록에 대해 "기회를 드린 것이 아니라 부탁을 드린 입장이다. 최 셰프님도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최강록과 김도윤 셰프는 시즌2의 '히든 백수저'로 출연했다. 김도윤 셰프는 1라운드에 탈락했다.그러면서 "심지어 늘 그렇듯이 룰을 말씀드리지 않았다. 본인이 히든 백수저인지도 모르고 나오셨다. 게다가 두 심사위원(안성재, 백종원)에게 동시에 오케이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 않았나.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불태워 보시면 어떨까 하고 부탁드렸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특권처럼 보이면 안 되어서 1라운드부터 도전하게끔 했다. 더욱이 흑수저들의 운명을 함께 지고 임해야 했다. 무게감이 있으셨을 거다"라며 "두 분이 떨어지시면 그냥 '히든 백수저'는 탈락하는 거였다. 플랜 B가 없었다. 김도윤 셰프가 떨어졌을 때 '아, 내가 안성재라는 사람을 잠깐 잊고 있었구나' 했다. 그런데 판을 까지는 것까지가 제작인의 역할이고 심사는 심사위원의 역할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최강록은 지난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재도전하며 최후의 1인 자리까지 올랐다. 결승 에서 그는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소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김은지 PD

  •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또 분노 터졌다…"한눈팔지 마" ('셰프와사냥꾼')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또 분노 터졌다…"한눈팔지 마" ('셰프와사냥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에드워드 리가 분노를 터뜨린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야생 동물을 재료로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에드워드 리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에드워드 리는 기막힌 요리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저녁을 준비하던 그는 "그냥 한식으로 만들면 지루해"라고 말한다. 이후 고추장에 이색 식재료를 더해 특별한 소스를 탄생시킨다. 이를 먹은 김대호와 임우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또한 에드워드 리와 임우일의 티키타카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임우일은 에드워드 리 곁에서 요리를 돕고 있던 상황. 이때 임우일의 행동에 에드워드 리는 "한눈팔지 마!"라며 호통쳐 그를 '쭈굴'하게 만든다. 에드워드 리가 소리친 원인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에드워드 리의 분노는 계속된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맛보고 감탄하며 음식 이름을 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임우일의 작명을 듣고 멤버들이 기겁하는 가운데, 에드워드 리는 "좋은 기분 다 빠졌다"며 탄식을 내뱉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이밖에 '셰프와 사냥꾼'은 에드워드 리와 임우일의 티격태격 '케미'를 비롯, 멤버들이 사냥감 리스트 7종 중 새로운 야생 동물 사냥에 나서는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22일(목)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서현진, '미혼부' 음악 감독과 ♥열애에 아들까지 품었다…사랑 선택한 성숙함 ('러브미')

    서현진, '미혼부' 음악 감독과 ♥열애에 아들까지 품었다…사랑 선택한 성숙함 ('러브미')

    JTBC ‘러브 미’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서씨네’ 가족 공감 서사를 현실 열연으로 완성했다. 한 가족의 상실에서 출발해 관계의 회복으로 나아간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중심에는 서로에게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외로웠던 가족, ‘서씨네’ 맏딸 서준경, 아빠 서진호, 막내 서준서를 연기한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있었다. 가족이란 울타리가 때로는 지겹고, 내 감정이 때로는 더 중요한 이기적인 민낯을 드러내면서도, 또 가족이라 그 안에서 함께 회복하는 ‘인간 성장사’를 지극히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 서현진은 ‘러브 미’에서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발휘했다. 준경은 외로움을 들켜서는 안 되는 치부처럼 숨긴 채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살아온 인물.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부재로 밀려든 죄책감과 슬픔, 그리고 옆집 남자인 미혼부 음악감독 주도현(장률)을 통해 시작된 사랑은 준경을 변화의 기로로 이끌었다. 상실 이후의 후회와 상처, 그럼에도 다시 사랑 앞에 서게 되는 마음까지, 서현진은 감정의 결을 과장 없이 차분히 쌓아 올리며 ‘지독한 슬픔 속에서도 인생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준경이 도현과의 사랑을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식을 받아들이고, 아빠 진호와 윤자영(윤세아)의 관계를 지켜보며 도현의 아들 다니엘(문우진)에게 자신의 존재가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음을 이해하는 과정은 어른도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품었다. 도현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 앞에서 회피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사랑을 선택한 건 준경 스스

  • 최백호, 장인어른 없이 결혼식 올렸다…"딸 태어나고 관계 회복"

    최백호, 장인어른 없이 결혼식 올렸다…"딸 태어나고 관계 회복"

    가수 최백호가 아내와의 운명같았던 만남을 회상했다. 또한 과거 처가에서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엠플레이'에는 '"제가 초혼이 아니였어요" 장인어른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던 최백호와 아내의 러브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일부가 공개됐다.이번 영상에는 최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라는 노래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최백호. 하지만 인기 절정이던 1980년대, 정작 최백호는 슬럼프를 겪었다.최백호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가 많이 알려졌고 그 이후 '입영 전야', '영일만 친구'를 냈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만큼 안 됐다. 방송 섭외 전화가 차츰 줄어들었다. 다시 노력하고 앨범도 냈는데 다 잘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만둬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요즘 젊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좌절을 하는 마음을 어느 정도 안다. 떨어져 봤으니까"라며 방황의 시간을 고백했다. 이후 최백호는 1994년 '낭만에 대하여'를 발표하며 다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최백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최백호는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했다는 아내와의 만남와 "운명처럼 (만났다)"며 미소 지었다. 최백호는 이태원에서 노래할 때 친한 지인 내외가 찾아왔는데, 지인의 처제도 동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우연히 한 결혼식장에서 지인의 처제를 만났고, 몇 달 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마주쳤다고. 최백호는 "그 언니가 집에 가서 '이상한 가수와 만난다'고 집에 이른 거다. 집에선 야단 났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