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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환, 여동생 떠나보냈다…"사랑해, 언젠가 다시 만나자"

    구성환, 여동생 떠나보냈다…"사랑해, 언젠가 다시 만나자"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구성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꽃분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끝으로 구성환은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단독] '환연4' 최커 김우진♥홍지연, 기쁜 소식 알렸다…최윤녕과 '지켜츄' 출격

    [단독] '환연4' 최커 김우진♥홍지연, 기쁜 소식 알렸다…최윤녕과 '지켜츄' 출격

    '환승연애4' 화제의 출연자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가수 츄와 만난다.2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츄의 유튜브 '지켜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달 초 촬영을 마쳤으며 해당 콘텐츠는 오는 22일 공개된다. 이번 출연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김우진과 홍지연이 '환승연애4' 최종 커플로 이어진 뒤 현재까지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촬영 당시 홍지연과 룸메이트로 지냈던 최윤녕이 합류, 세 사람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자연스레 기대가 모이고 있다. 촬영에서는 '환승연애4' 이후의 근황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세 사람은 츄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지켜츄'는 츄가 메인 출연자로 나서는 유튜브 웹예능이다. 약 1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지켜츄' 채널에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던 '환승연애4' 출연자들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공개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환승연애4'는 16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고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여진, 불륜설 루머 직접 해명했다…"♥사랑에 빠진 건 돌싱 되고 한참 뒤"('관종언니')

    최여진, 불륜설 루머 직접 해명했다…"♥사랑에 빠진 건 돌싱 되고 한참 뒤"('관종언니')

    최여진이 결혼하며 생긴 불륜설을 비롯해 각종 루머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기절한 "57세 조혜련" 남편과 신혼처럼 사는 재혼 성공한 이유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이지혜, 조혜련, 최여진이 출연했다.과거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촬영한 이유가 "예쁜 몸 보여줄 사람이 없었다"고 했던 최여진. 보여줄 사람이 진짜 없었냐는 물음에 최여진은 "전 남친 없은 지 오래됐다. 너무 일만 했다"며 "성격이 누구 하나 좋아하면 너무 푹 빠지니까 차마 빠지질 못한다"고 밝혔다.이지혜는 "결혼 당시 시끌시끌했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초혼, 최여진 남편은 재혼인 상황 속 블륜설, 사아비 종교 연루설, 재벌 2세설 등이 있었던 것. 최여진은 "예상을 하기는 했는데 너무 과하게, 선 넘게 안드로메다로 가신 분들이 있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런 걸 다 이겨내고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응원해주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응원해주시는 분들 많다"고 했다. 조혜련은 "여진이와 남편이 잘 살아내고 시간이 좀 지나면 '그게 진짜가 아니었구나' 한다"고 응원했다.사이비 종교 연루설에 대해 최여진은 "남편이 하는 업장 이름이 공교롭게 가평에 있는 한 종교의 이름과 같더라"고 전했다. 심지어 "거기서 전화가 왔다. 피해를 보고 있으니, 제발 아니라고 얘기해달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재벌 2세설에 대해서는 "우선은 머리 스타일 때문에 그런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여의도 불꽃놀이 직관, 기업 로고가 들어간 우산을 든 모습 등을 루머의 이유로

  • 유세윤, 한겨울에 뭐 하는 거야…눈밭에서 상의 탈의 감행 ('독박투어4')

    유세윤, 한겨울에 뭐 하는 거야…눈밭에서 상의 탈의 감행 ('독박투어4')

    '독박투어4' 공식 '몸짱' 유세윤이 수영복 차림으로 눈밭 위 '눕방'을 감행한다.21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아름다운 설경을 품은 일본 홋카이도 노천탕을 체험한 뒤, '최다 독박자'를 가리기 위해 마지막 승부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김준호가 안내한 일본 홋카이도의 자연 온천을 영접한 '독박즈'는 이날 본격 입욕에 들어간다. '몸짱' 유세윤은 과감히 상의를 탈의한 뒤, 수영복만 걸친 채 노천탕에 몸을 담근다. 또한 그는 노천탕 바로 바깥쪽 눈 위에 드러눕는 패기도 보여준다. 유세윤의 근육질 몸짱 자태와 파격 눕방에 김준호는 질투심에 불타오르고, 급기야 "숏! 베리 숏!"이라며 유세윤의 다리 길이를 디스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노천탕 체험을 마친 '독박즈'는 마지막 독박 게임을 한다. 이번 '최다 독박자'가 하게 될 벌칙은 눈 속에 파묻혀 진짜 눈사람이 되는 것인데, 게임에 앞서 홍인규는 "이번 여행에선 제가 (독박에) 얼마 안 걸렸다. 먼저 무속인 선생님이 빨간색 옷을 입으면 기운이 좋다고 하셨는데 진짜였다!"라며 의기양양해 한다. 반면, 무속인으로부터 '독박즈' 중 새해 기운이 가장 안 좋을 것 같은 멤버로 꼽혔던 유세윤은 "위기다. 만약 내가 이번에 '최다 독박자'가 되면, 무속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다 맞는 거다"라면서 고개를 푹 숙인다.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흑백' 신계숙, 손가락 절단 사고 당했다…"신경·동맥 모두 잘려" ('사당귀')

    '흑백' 신계숙, 손가락 절단 사고 당했다…"신경·동맥 모두 잘려" ('사당귀')

    KBS2 '사당귀'에 '흑백요리사' 신계숙 셰프가 출격해 "첫 월급 30만 원. 손가락이 절단된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4.2%률 기록하며, 19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는 22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이 후배들과 함께 '중식 폭주족' 신계숙 셰프를 찾는다. 중식 경력만 39년, 중식계의 대모 신계숙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삽겹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지선과 신계숙 셰프의 10년 우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계숙 셰프는 "흑백 요리사 출연은 지선이가 추천했다. 여성 셰프들도 활약해야 한다며 나를 설득했다"며 '흑백요리사' 출전 배경을 전한 후 "근데 집에 너무 일찍 왔다"라고 아쉬운 탈락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신계숙 셰프는 '흑백요리사' 출연 후 매출이 20% 늘었다고 밝히며 정지선과와의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 신계숙 셰프는 중식 대모에 서기까지의 혹독했던 초창기 시절을 털어놓는다. "당시 첫 월급이 30만 원"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8년간 중식당에서 숙식하며 버텼다고. 이에 정지선은 "저는 첫 월급이 70만원"이었다고 밝혀 MZ 직원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이어 신계숙 셰프는 더 충격적인 사연을 전한다. 고기를 손질하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었

  • 김원희, "40대 남동생 대소변 받고 직접 씻겼다"…30년 숨겨온 고백

    김원희, "40대 남동생 대소변 받고 직접 씻겼다"…30년 숨겨온 고백

    방송인 김원희가 직접 밝힌 숨겨왔던 가족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어져온 그의 헌신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최근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된 김원희의 고백에 따르면, 그는 불의의 사고로 뇌를 다쳐 30년 넘게 투병 중인 남동생을 간병해온 사실을 털어놨다.김원희는 "어린 시절에는 아픈 동생을 숨기고 싶어 기도 부탁조차 못했었다"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가슴에 묻어둔 상처를 꺼냈다."항상 친구 만날 때도 데리고 나가고 가장 친했던 남동생"이라며 김원희는 "제 동생이 어릴 적 교통사고가 나서 뇌를 다쳤다. 30년 넘게 아픈 것 같다. 뇌를 다치고 합병증이 왔다"며 남동생은 딸 넷에 아들 하나로 귀하디 귀한 외동아들이라고.그는 "부모님이 나이가 드니 기력이 없어지셨다. 형제들이 동생을 위해 각자 역할을 맡았다. 제 역할은 목욕이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네티즌들을 숙연하게 만든 건 그의 헌신적인 간병이었다. 김원희는 "동생이 남자이기에 누나가 동생 몸을 씻겨준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아주 힘들었을 때는 기저귀를 차고 (대소변을) 다 닦아줘야 했다. 하체를 닦을 땐 부끄럽기도 했다"고 고백했다.6년 전 방송에서 김원희는 "남동생이 40대 초반이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여력이 있으니까 자식 다섯 명을 다 케어하셨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기력이 없으니까 (동생이) 커버가 안 되는 거다"며 "난 아무렇지 않게 다 닦는다”며 "내가 이렇게 도와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담담히 말해 감동을 안겼다.해당 사연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다시 화제를 모으며 "쉽지 않은 일이다", "숙연해진

  • '환승연애' 1호 부부 탄생…이주휘♥고민영 12월 5일 결혼

    '환승연애' 1호 부부 탄생…이주휘♥고민영 12월 5일 결혼

    '환승연애'에 출연한 이주휘와 고민영이 결혼한다.고민영은 자신의 SNS에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조심스레 긴 글을 적어본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이주휘는 무릎을 꿇고 고민영에게 반지를 건넸다.고민영은 "헤어짐을 후회했던 유일한 남자라고 적었던 그 순간이 아직 또렷한데, 이렇게 다시 소개하려니 쑥스럽고 낯간지럽다"며 "이제는 '평생 함께하기로 한 사람'이라고 소개해 봐도 될까"라고 했다.이어 "한겨울의 뉴욕이 로망이라고 외치던 20대 초반에 만나 서른이 되는 해 그곳에 갔고, 그곳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그가 우는 모습을 처음 봤다. 추운 뉴욕에서 그렁그렁한 눈으로 결혼하자는 말을 하는데,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이 스쳐지나갔다"고 말했다.그는 "5년을 만나면서 첫 2년은 풋사랑처럼 행복했고, 그다음 2년은 '우리가 이렇게 달랐나' 억지로 끼워 맞추며 생채기를 냈던 시간이었다. 마지막 1년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 떠올렸다.끝으로 "자연스럽게 미래를 생각하게 됐다. 잘 살겠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낯설겠지만 조심스럽게 잘 해내 보겠다"고 전했다.고민영과 이주휘는 2021년 방송된 티빙 '환승연애' 시즌1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재결합에 성공했다. '환승연애' 출연자 중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이 처음이다. 이들은 올해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유연석, 서초동 로펌 변호사 됐다…"억울한 목소리 대신 들어줘" 새로운 변신 ('신이랑')

    유연석, 서초동 로펌 변호사 됐다…"억울한 목소리 대신 들어줘" 새로운 변신 ('신이랑')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을 보는 변호사로 분한다.다음 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유연석은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안타까운 사연을 품은 특별한 의뢰인을 외면하지 않는 면모는 물론, 갑작스럽게 귀신을 보게 되며 당황하고 겁을 먹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진지함과 허당미,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가 또 한 명의 히어로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한나현(이솜 분)과의 팽팽한 관계성도 기대를 모은다. 신이랑과 달리 냉철한 이성으로 판을 읽는 한나현은 때로는 날 선 대립으로, 때로는 의외의 공조를 보여준다.제작진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SBS가 그동안 쌓아온 법정 장르의 노하우 위에 판타지적 설정을 결합한 작품이다. 통쾌한 반전은 기본, 억울한 목소리를 대신 들어주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함께 담아낸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유연석이 완성할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은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결국 외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차별화된 히어로가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성경, 연인 '폭발 사고' 사망에 충격+오열…첫방 부터 '4.4%'로 1위 ('찬너계')

    이성경, 연인 '폭발 사고' 사망에 충격+오열…첫방 부터 '4.4%'로 1위 ('찬너계')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첫 방송부터 감성 짙은 서사와 겹겹이 얽힌 미스터리를 쌓아 올리며 '찬란 앓이'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20 밤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 1회에서는 과거 보스턴에서 벌어진 폭발 사고로 엇갈린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7년의 시간을 건너 마주하는 과정이 촘촘하게 펼쳐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완성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4%를 기록, 첫 방송부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송하란이 선우찬을 스토커로 몰아세우고 7년 전 일상을 나눴던 남자친구가 강혁찬(권도형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4%까지 치솟으며 찬란한 스타트를 끊었다.이날 방송은 밝고 사랑스러웠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보스턴에서 유학 중이던 선우찬(채종협 분)의 과거로 시작됐다. 온라인 채팅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나누던 두 사람의 모습은 여느 연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묘한 긴장감을 남겼다. 짧은 휴가를 맞은 하란은 예고 없이 보스턴으로 향했지만 두 사람이 마주하기 직전 발생한 대형 폭발 사고는 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7년 후 서울. 화려한 룩북 촬영장에 등장한 김나나(이미숙 분)는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현장을 장악하며 나나 아틀리에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반면 수석 디자이너로 성장한 송하란은 이전의 생기 넘치던 모습과 달리 감정을 철저히 통제한 채 일에 몰두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성경은 생기발랄한 20대 하란과 차갑게 굳

  • 권혁수, 회장 취임 후 후폭풍 터졌다…결국 난장판('자매치킨')

    권혁수, 회장 취임 후 후폭풍 터졌다…결국 난장판('자매치킨')

    전국 동호인들의 성지 '자매치킨'이 더 요란하고, 더 바삭해진 두 번째 영업을 시작한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21일 공개되는 2화에는 드라마 '세이렌'의 주역 박민영과 위하준이 방문, 세 자매들과 심상치 않은 '동호회 인연'으로 얽히며 예사롭지 않은 웃음을 예고한다. 요즘 유행이라는 '경찰과 도둑' 동호회 회원으로 만난 이들은 '자매치킨'에서 그날의 추격전 비하인드와 후폭풍 토크를 시원하게 쏟아내며 요란법석 '치키타카'의 정수를 펼친다.박민영과 위하준은 광란의 즉석 댄스부터 복싱 퍼포먼스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예능 활약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거절 상황극, 회식 롤플레잉 등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과몰입 상황극에 투입돼 드라마 속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유쾌한 반전 매력을 터뜨릴 전망이다.한편, 권혁수가 동호회 회장으로 깜짝 등판하자 치킨집은 순식간에 '경도 분쟁 조정 위원회'로 급변한다. 여기에 난이도 최상 손님으로 김규원이 난입하며 현장은 또 한 번 대혼돈 폭소를 치닫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과몰입 상황극과 세 자매의 예측불가 리액션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난장 토크로 폭주할 예정이다.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은 2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6월 출산' 남보라, 母에 역정 냈다…결국 눈물 뚝뚝 ('편스토랑')

    '6월 출산' 남보라, 母에 역정 냈다…결국 눈물 뚝뚝 ('편스토랑')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어머니에게 눈물의 손편지를 전했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 아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순정남편 김강우의 즐겁고 가슴 따뜻한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남보라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뱃속 콩알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검진 결과를 듣고 중요한 검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긴장된 마음으로 엄마와 진료실로 간 남보라는 콩알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안도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쑥쑥 자란 콩알이의 모습, 콩알이의 심장 박동 소리도 들었다.콩알이의 성장에 감동한 것은 엄마 남보라만이 아니었다. 13남매를 낳고 기르느라 수없이 산부인과를 왔던 남보라의 엄마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에 남보라 엄마는 입덧으로 고생한 딸과 첫 손주 '콩알이'를 위해 자연산 송이버섯까지 플렉스한 특별 보양식을 만들었다. 특히 엄마가 13남매를 먹여 살린 대박집 레시피 비결을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남보라와 엄마의 출산 토크도 이어졌다. 남보라의 엄마는 13남매를 모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엄마의 출산 이야기에 남보라는 울컥했다. 남보라 엄마는 "(13남매) 너희는 다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야"라고 말했다. 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된 남보라는, 엄마의 음식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는 것으로 화답했다.이후 남보라가 엄마에게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손편지에는 "임신하고 더 엄마 생각이 나는 것 같아"라며 "나보다 작은 몸으로 13남매를 낳고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시간이

  • '상금3억' 김용빈, 자존심 제대로 지켰다…맹활약으로 11:8 '팀 코리아' 극적인 우승 ('금타는')

    '상금3억' 김용빈, 자존심 제대로 지켰다…맹활약으로 11:8 '팀 코리아' 극적인 우승 ('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는 승부도, 화합도 빛났다.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2주간 이어진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3라운드 파이널 데스매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팀 코리아가 11 대 8 승리를 거두며 한일전의 자존심을 지켜냈다.먼저 진(眞) 김용빈과 일본의 32년 차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의 1라운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99 대 97, 단 2점 차 접전 끝에 김용빈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황금별을 먼저 선점했던 팀 재팬의 흐름을 끊어낸 순간이었다. 김용빈의 승리로 팀 코리아 역시 황금별을 추가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는 팀 코리아의 필승 조합이 출격했다. '100점 사나이' 선(善) 손빈아와 '황금별 1등' 춘길의 듀엣이었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를 상대로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선곡, 쭉 뻗는 고음과 시원한 성량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장악했다. 팀 재팬 팀장 타카하시 요코도 "역시 트롯은 이렇게 불러야 한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을 압도한 두 사람의 무대는 결국 100점 만점으로 이어졌다. 특히 춘길은 지난 한일전에서 마사토에게 1점 차로 패했던 아쉬움을 이번 무대로 되갚으며 설욕에 성공했다.그러나 2라운드 유닛 데스매치에서 흐름이 급격히 흔들렸다. 걸그룹 sis(시스)가 추혁진·선(善) 배아현·미(美) 오유진 유닛을 2점 차로 제압하며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어 '미스터트롯 재팬' TOP5 마사토·우시지마 류타 유닛이 최재명·남승민을 상대로 황금별 2개를 추가 확보하며 격차를 벌렸다. 2라

  • 로몬♥김혜윤, 키스 하자마자 비극 도래했다…"나 대신 친구가 죽는다" 잔인한 운명에 '3.8%' 기록 ('오인간')

    로몬♥김혜윤, 키스 하자마자 비극 도래했다…"나 대신 친구가 죽는다" 잔인한 운명에 '3.8%' 기록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뜻밖의 비극을 마주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조아영) 9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예기치 못한 충격을 안겼다. 강시열, 현우석의 뒤틀린 운명과 엇갈린 생사에 은호는 이를 되돌릴 방법이 없다고 밝히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9회 시청률은 최고 4.8%, 수도권 기준 3.8%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최고 1.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강시열은 은호에게 입을 맞춘 뒤 '제대로' 연애를 하자며 정식으로 고백했다. 이전과 다르게 어색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처럼 아주 평범한 보통의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강시열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고 이를 위해 은호는 직접 돈을 벌겠다며 구직 활동에 나섰다. 수차례 퇴짜 끝에 어렵사리 마트 아르바이트를 구했지만 은호는 첫 출근부터 웃프고 짠내 나는 고군분투를 펼쳤다. 특히 강시열의 에이전트였던 홍연수(홍수현 분)가 마트 직원으로 등장해 은호와 미묘하게 얽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강시열이 속한 축구팀 '대흥시민구단'은 존폐위기에 놓였다. 강시열은 갑자기 훈련이 취소됐다는 소식에 박용길(인교진 분) 감독을 찾아갔고, 그로부터 요양병원의 구단 후원이 중단되어 팀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접했다. 팀은 당장 다른 스폰서를 찾아야 하는 처지였고 선수들의 수당은커녕 훈련장 임대료도 내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 유재석은 민박집, 강호동은 서점…50대에 사장님 된 '국민 MC'들 [TEN스타필드]

    유재석은 민박집, 강호동은 서점…50대에 사장님 된 '국민 MC'들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국민 MC' 유재석(53), 강호동(55)이 올해 상반기 공개되는 OTT 예능에 출사표를 던진다. 유재석은 민박집, 강호동은 서점 사장님인 콘셉트다. 데뷔 34년 만에 캠프 운영에 도전하는 유재석과 13년 만에 1대1 토크쇼로 돌아오는 강호동의 새 프로그램에 기대가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쿠팡플레이가 공개한 '2026년 콘텐츠 라인업'에 따르면 강호동은 오는 3월 공개되는 '강호동네서점' MC를 맡는다. 강호동은 이른바 '호크라테스'로 변신해 손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강호동은 2013년 종영한 MBC '무릎팍도사' MC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타들을 초대해 직설적인 화법과 우렁찬 목소리, 유쾌한 대화로 이야기를 끌어냈다. 이후 다양한 토크쇼 MC로 활약했지만, 게스트와 1대1 형식으로 진행하는 예능은 '무릎팍도사' 종영 이후 처음이다.강호동은 지난해 하나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릎팍 박사' MC로 손흥민, GD(지드래곤)를 만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20일 기준 손흥민 편 636만회, 지드래곤 편 741만회를 기록하며 국민 MC의 위엄을 증명했다.다만, 강호동과 '서점' 콘셉트의 조합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강호동은 2013년 북 토크쇼 '달빛프린스'를 이끌었으나, 낮은 시청률로 한 달 반 만에 폐지된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이 책을 소재로 한 토크쇼를 한다는 사실에 의문을 표하는 시선이 많았다. 강

  • 김승수, 앙숙 김형묵 '무릎 꿇은 영상'으로 협박했다…잔혹한 관계 역전 ('사랑을')

    김승수, 앙숙 김형묵 '무릎 꿇은 영상'으로 협박했다…잔혹한 관계 역전 ('사랑을')

    김승수와 김형묵이 불꽃 튀는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21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7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단합과 대립을 넘나드는 상인회 에피소드를 비롯해 같은 비극을 마주하게 된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서 양동익은 공정한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상인회 부회장 자리를 얻어냈다. 하지만 몸살을 핑계로 상인회 활동을 피하자 공정한은 그가 무릎 꿇은 CCTV 영상으로 협박하며 관계를 단숨에 역전시키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또한 공대한과 양동숙은 원수 집안이지만 동병상련의 처지로 상처를 공유하게 돼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21일 공개된 스틸에는 캠페인 띠를 두른 채 분리수거에 열중하는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로를 못마땅하다는 듯 노려보는 눈빛은 약점을 쥔 자와 잡힌 자 사이의 치열한 기 싸움과 앙숙 케미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상인회로 묶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선사할 극명한 온도 차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공대한과 양동숙의 은밀한 회동도 포착됐다. 서로 주먹을 맞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원수 집안을 뒤로 한 채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나선해(김미숙 분)의 눈빛에는 복잡함이 서려 있다. 남편부터 며느리의 가출까지 반복되는 집안의 비극 속에서 공씨 집안의 기둥인 그녀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렇듯 저마다의 사연으로 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