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공식] 전현무, 한혜진과 재회했다…새해에 깜짝 소식 "관계 다시 돌아봐" ('아빠하고')

    [공식] 전현무, 한혜진과 재회했다…새해에 깜짝 소식 "관계 다시 돌아봐" ('아빠하고')

    전현무, 한혜진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MC로 활약한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앞선 시즌에서 노련한 리액션과 공감력으로 호평받았던 전현무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다시 한 번 MC로 나선다. 부모와 자식의 마음 모두 놓치지 않는 섬세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던 전현무는 새롭게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한혜진은 누군가의 딸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출격한다. ‘초딩맘’ 한혜진은 가정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딸의 입장은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 함께 헤아릴 수 있어, 남다른 공감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혜진은 전현무와 이미 '티처스'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자연스러운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농구 스타 출신이지만 ‘갑질 논란’ 의혹에 휘말렸던 현주엽의 출연 소식을 전한 ‘아빠하고 나하고’는 한층 더 깊어진 가족 서사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찾아올 예정이다. 티저를 통해 예고된 현주엽 가족의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과 관계의 변화를 담아낼 것을 알렸다.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서로에게 가장 가까우면서도 때로는 가장 어려운 존재인 부모와 자식의 관

  • 방송 3회 만에 출연진 갈등 불거졌다…"그렇게 이기고 싶은 거냐" 팽팽한 대립 ('하나부터')

    방송 3회 만에 출연진 갈등 불거졌다…"그렇게 이기고 싶은 거냐" 팽팽한 대립 ('하나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MC 장성규, 이상엽이 호흡을 맞춘지 3회 만에 치열한 기싸움을 벌인다. 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13회에서는 장성규, 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유럽·아시아·남미·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여행지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2026년 여행 로드맵을 완성한다. 장성규와 이상엽은 10회부터 공동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여행 파트너 자존심을 건 두 MC의 설전이 초반부터 불붙는다. 장성규가 "같이 여행 가면 재미있을 것 같은 스타 2위에 뽑힌 적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이상엽은 "같이 여행 가고 싶은 하이틴 스타 1위에 오른 적 있다"고 맞받아치며 순위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먼저 가성비 여행지를 두고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상엽은 스위스의 3분의 1 가격으로 알프스 못지않은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남미의 스위스'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를 추천한다. 여름에는 일광욕과 수영, 겨울에는 설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빙하호 세로 캄파나리오의 압도적인 절경까지 더해져 사계절 매력이 빛난다. 특히 방송에서는 스위스 체르마트와 바릴로체의 일일 여행 경비를 직접 비교하며, 최대 3~4배에 달하는 차이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이에 맞서 장성규는 '세계가 인정한 미식의 도시' 대만 타이난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단 두 가지 메뉴로 미○린 가이드를 4년간 석권한 맛집을 비롯해 70년 전통의 타이난식 탕면집, 50년 역사의 빙수집이 연달아 소개된다. 2끼 식사와 디저트까지 포함한 2인 식비가 단 1만 3700원이라는 말에 이상엽은 "그렇게 이기고 싶어요? 거짓

  • "여주가 미스캐스팅"…지성 발목 잡은 원진아, 연기력 논란 '도마 위' [TEN스타필드]

    "여주가 미스캐스팅"…지성 발목 잡은 원진아, 연기력 논란 '도마 위'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여자 주인공을 향한 시청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유독 어색한 연기로 극의 몰입을 해친다는 평가다. 일부 시청자들은 원진아의 아쉬운 캐릭터 소화력을 두고 '미스캐스팅'이라며 쓴소리를 냈다.지난 2일 처음 방송된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로 살아오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하며 거대한 악에 맞서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이 작품은 지성이 '킬미, 힐미' 이후 11년 만에 MBC로 돌아온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MBC 드라마가 평균 시청률 1~2%대를 기록하며 부진을 겪은 만큼, '2015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지성이 출연하는 '판사 이한영'은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다.베일을 벗은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은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1화 엔딩에서 죄수복을 입은 채 "나는 무죄입니다!"라고 오열하는 장면은 지성의 폭발적인 감정 열연으로 더욱 빛났다. 여기에 회귀 전후의 10년이라는 간격을 달라진 행동과 말투, 표정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지성과 대결 구도를 그리는 박희순, 안내상, 장재호 등의 연기 역시 거를 타선 없이 쟁쟁하다. 박희순은 사법부 권력을 움켜쥔 냉혹한 부장판사를, 안내상은 재판 거래를 일삼는 국내 1등 로펌 대표로 분해 소름끼치는 악인을 만들어냈다.다

  • 기안84, 녹화 도중 구토하며 실신했다…숙치로 인해 쓰러지고 주저앉기 무한 반복 사태 ('극한84')[종합]

    기안84, 녹화 도중 구토하며 실신했다…숙치로 인해 쓰러지고 주저앉기 무한 반복 사태 ('극한84')[종합]

    '극한84'가 메독 마라톤의 끝과 함께, 또 하나의 극한을 향한 출발선을 공개했다.지난 4일(일) 방송된 MBC '극한84' 6회에서는 메독 마라톤 후반부에 접어든 극한크루의 레이스와 함께,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극한크루 전원이 메독 마라톤 목표 달성에 성공한 가운데, 기안84가 크루원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의 의미를 되새긴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메독 마라톤 후반부는 고비의 연속이었다. 초반부터 무더위와 숙취로 인해 괴로워했던 기안84는 후반부에 다다르자 구토하며 쓰러지고, 주저앉기를 반복했다. 포기하는 러너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기안84는 애써 몸과 마음을 다잡으며 고독한 레이스를 이어갔다. 41km 지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손에 쥔 기안84는 "천사를 만난 느낌"이라며 감격했고, 이를 부스터 삼아 다시 전력 질주에 나섰다. 기안84는 5시간 4분 59초의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했지만, 기록에 대해 아쉬움과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츠키 역시 쉽지 않은 레이스를 치렀다. 하프 지점을 무난히 통과한 뒤 28km 지점에서 발을 접질리는 부상을 입은 것. 츠키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통증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이때 나타난 권화운은 츠키의 상태를 살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마지막까지 함께 달린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결승선을 향해 나아갔고, 6시간 17분 45초로 완주에 성공해 감동을 더 했다.앞서 이은지가 하프 마라톤 도전에 성공하며 극한크루 전원은 각자의 목표를 달성했다.

  • 배우지망생 ♥7살 연하 위해 15년 고생했는데…"성인 영화 아냐?" 여자 집 들락날락('탐비')

    배우지망생 ♥7살 연하 위해 15년 고생했는데…"성인 영화 아냐?" 여자 집 들락날락('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배우 지망생 남편의 수상한 캐스팅 뒤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을 파헤친다.오늘(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잘생긴 배우 지망생 연하 남편이 수상하다"는 한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된다.연극영화과 조교였던 의뢰인은 같은 과 학생이던 7살 연하의 남편에게 반해 "몸만 와. 돈은 내가 벌게"라며 프로포즈했고, 10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지 5년이 됐다. 의뢰인은 친정어머니가 집 담보 대출로 마련해준 카페를 운영하고, 새벽에는 대리운전까지 하며 남편의 배우 꿈을 서포트했다. 그러나 이런 의뢰인의 헌신에도 남편은 오디션에 줄줄이 낙방하며 답답함만 쌓여갔다.그러던 중 남편이 카페 일을 돕겠다며 배달을 시작하면서 수상한 점들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배달을 나간 남편은 여자 혼자 운영하는 가게나,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들러 평균 20분에서 1시간가량 머물다 나오곤 했다. 여기에 더해, 아내 몰래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사실이 발각돼 의뢰인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성인 영화 배우를 시작한 게 아니냐"고 의심한다.얼마 후 의뢰인의 남편은 "오디션에서 중요한 역할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리고는 매일 작품 준비를 한다며 잔뜩 꾸민 채, 제작사에서 보냈다는 픽업 택시를 타고 외출에 나선다. 하지만 남편과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의뢰인의 후배는 "최근에 본 오디션에서 전부 떨어졌다. 사기를 당한 것 아니냐"는 충격적인 말을 전한다. 그리고 의뢰인 남편의 뒤를 쫓은 탐정단은 눈앞에서 펼쳐진 믿기 힘든 광경에 말을 잇지 못한다.이날 방

  • 공식 석상서 어버버…9년 차 여배우 왜 이러나, 신인 아닌 신예의 '머뭇머뭇' [TEN현장]

    공식 석상서 어버버…9년 차 여배우 왜 이러나, 신인 아닌 신예의 '머뭇머뭇' [TEN현장]

    배우 오세영이 데뷔 9년 차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갓 데뷔한 신인을 연상케 하는 어리숙한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주목받는 신예로 보기에는 다소 미흡해 보였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오세영은 2018년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데뷔했다.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올해로 연차만 놓고 보면 9년 차로, 신인이라 부르기 어렵다. 그런 그가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서 보인 모습은 다소 의아하게 느껴졌다. 지난 2일 열린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는 작품의 메인 주연급 배우뿐 아니라 다수의 출연진이 함께 자리했다. 통상 제작발표회는 메인 포스터에 이름을 올린 주연 배우들만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날 현장에는 이재진 PD와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를 비롯해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까지 참석했다. 드라마에 대한 MBC의 기대감이 읽히는 구성인 동시에, 비중이 적은 출연자까지는 챙기는 모습이었다. 이런 가운데 유독 시선을 끈 배우가 오세영이었다. 초반 캐릭터 소개 순서부터 흐름이 매끄럽지 않았다. 백진희로부터 마이크를 넘겨받은 그는 첫 문장부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맡은 역할에 관해 "이한영의 전생 부인"이라는 설명 이후 문장이 흐려졌고, 고개를 숙이며 말을 멈췄다. 정적이 흐르자 지켜보던 주변 배우들이 격려의 눈빛을 보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도 "충분히 긴장할 수 있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정리했다.오세영은 "너무 떨린다"며 짧게 사과했고 다시 말을 이어가려 했지만, 끝내 문장을 매끄럽게 정리하지 못했다. 단순한 말실수로 넘기기에는 머뭇거림이 반복됐

  • 박나래 절친인데…김지민, 결국 소신 발언했다 "돈 문제 엮이면 다 망해" ('사이다')[종합]

    박나래 절친인데…김지민, 결국 소신 발언했다 "돈 문제 엮이면 다 망해" ('사이다')[종합]

    '박나래 절친' 김지민이 돈 앞에서 무너지는 관계를 두고 “돈 문제 엮이면 다 망한다”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최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비용 미정산 등 이유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지난 3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6회는 ‘돈 때문에 정 떨어지는 머니 빌런’을 주제로 꾸며졌다.  먼저 5위 사연은 ‘더치페이한 돈 영원히 안 주는 친구’였다. 모임 때마다 “까먹었다”를 반복하며 정산금을 미루는 친구에 대해 털어놓은 사연자는 “35만 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말 꺼내기도 애매하다”라는 현실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이호선은 “이건 상습이고 의도다”라고 선을 그으며 “소소한 데서 신뢰가 깎인다. 달라고 하는 건 치사한 게 아니라 관계를 지키는 방식”이라고 직언했다. 이어 “35만 원 안 주다가 3억 5000만 원짜리 친구 잃는다”라는 일침을 던져 격한 호응을 얻었다.4위는 ‘핸드폰 요금이 한 달에 300만 원인 딸’ 사연이었다. 습관적인 소액결제를 가볍게 여기던 딸이 결국 620만 원까지 불어난 금액을 내지 못해 휴대전화가 정지되자, 엄마에게 각서까지 제안하며 손을 내밀었다는 사연에 김지민은 “잡아 죽여야지”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특히 이호선은 “한 번 갚아주면 다음은 6200만 원, 그다음은 6억 2천만 원이 된다. 이번 620만 원으로 버릇을 고쳐야 한다”라며 “사람이라면 흘려야 할 소금 땀이 필요하다.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벌어야 돈 귀한 줄 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책임지

  • [종합] 박서준, 결국 불륜 의혹 제기됐다…재벌가 ♥연인이라더니, 형부 계략에 위기 ('경도를')

    [종합] 박서준, 결국 불륜 의혹 제기됐다…재벌가 ♥연인이라더니, 형부 계략에 위기 ('경도를')

    박서준과 원지안이 불륜 논란에 휘말릴 위기에 놓였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0회에서는 서지우(원지안 분)가 이경도(박서준 분)의 든든한 서포트로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에 맞서 수비에 성공하면서 고난을 헤쳐나갔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4%, 전국 3.8%를 기록했다. 언니 서지연(이엘 분)의 이상 증세와 그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서지우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서지우는 이 상황에서 뭘 하면 되는지 묻는가 하면 서지연에게도 힘이 되어주고자 다독이는 등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했다. 언니의 부탁에 따라 강민우 앞에서는 태연하게 모르는 척하면서도 그가 나간 뒤 곧바로 주저앉아 안타까움을 더했다.서지우는 언니의 병을 이미 알고 있었던 이경도가 본인을 사랑해서가 아닌 언니의 부탁으로 공항에서 자신을 붙잡은 것은 아닌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경도는 오히려 서지연이 아픈 것이 명분이 되어준 것이라며 솔직하게 설명했다.  강민우는 서지연의 건강 이상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에 이어 서지우가 혼외자라는 사실까지 공개하기 위해 몰래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려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서지연은 강민우의 만행을 서지우와 어머니 장현경(남기애 분)에게 알리며 분노했다. 때문에 상무로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지우가 곤란해질 상황에 처하자 이경도는 선수를 치자고 제안했다.이에 서지우는 동운일보를 방문, 남자친구인 이경도가 아니라 그의 선배 진한경(강말금 분)에게 기사를 부탁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정심 유발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라는 진한경의 말처럼 그동안 자신을 괴롭혀왔던 가정사와 회사에

  • 지성, 알고보니 이혼 위기 처해 있었다…멸시 당하며 심각해진 부부 갈등 속 남편 역할 무력화 ('이한영')

    지성, 알고보니 이혼 위기 처해 있었다…멸시 당하며 심각해진 부부 갈등 속 남편 역할 무력화 ('이한영')

    '판사 이한영'을 통해 오세영이 지성과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오세영은 지난 2일과 3일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유세희 역으로 활약했다.'판사 이한영'은 억울한 죽음 뒤 의식을 회복한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과거로 돌아가 세상을 심판하는 이야기를 다룬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오세영은 '판사 이한영'에서 해날로펌의 막내딸이자 이한영의 전처 유세희 역을 맡았다. 화려한 외모에 까칠하고 거만한 성격의 유세희는 가족 중 혼자만 비법조인으로 사무실만 차지하는 한량이다.이날 방송에서 유세희는 남편 이한영과 서로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아침을 맞이했다. 조깅을 마친 후 홀로 아침 식사를 하는 이한영을 등진 채 감흥 없는 눈빛으로 물만 들이켜며 서로의 존재에 무감한 부부의 모습을 그려냈다.유세희의 계산적인 면모는 시어머니의 생일 선물로 구매한 명품 가방을 전달하는 장면에서 더욱 짙게 드러났다. "마음에 안 들면 교환하든 돈으로 챙기든"이라며 며느리 도리를 다했다는 차가운 태도로 감정이 아닌 권력으로 서열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급기야 이한영은 "이혼하자"라고 선언했고, 유세희는 "이혼은 내가 하고 싶을 때 내가 하는 거다"라며 그의 의지를 철저히 무시했다. 특유의 무표정과 무심한 말투는 캐릭터의 정점을 찍으며 남편의 결단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한순간에 죄인으로 추락한 이한영은 피고인석에서 재판받게 됐다. 증인석에 자리한 유세희는 "남편이 재판 거래를 했다. 변호사 사무실 내려는 것도 돈세탁이 목적이었다. 제가 말렸더니 이

  • '최강야구' 시청률 0%대인데 인센티브는 30만원…허도환 "아내 몰래 아들에 선물"

    '최강야구' 시청률 0%대인데 인센티브는 30만원…허도환 "아내 몰래 아들에 선물"

    JTBC ‘최강야구’ 허도환이 싹쓸이한 인센티브 30만원에 대한 사용처를 밝히며,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브레이커스의 안방마님으로 경기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허도환은 지난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예선 5차전 경기에서 몸에 맞는 볼과 선두타자 출루로 브레이커스 선수 중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가져가며 인센티브 헌터에 등극했다.허도환은 “인센티브를 싹쓸이해서 아내 몰래 아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 몰래 사준 게 무색하게 현관 앞에 택배가 쌓여 다 들통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구공과 글러브를 사줬는데, 요즘 야구 공을 잘 갖고 놀고 있다. 또 인센티브를 싹쓸이해서 또 다른 야구공을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라며 두 번째 인센티브 싹쓸이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지난해 탄생한 첫 아들 자랑을 부탁하자 허도환은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란 말이 있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 같다”라며 “큰 눈망울로 저를 바라보는데 너무 예쁘고 귀엽고 잘생기기까지 했다. 아기를 보신 분들마다 ‘예쁘다. 잘생겼다’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아빠로서 너무 뿌듯하다”라며 팔불출 아빠임을 인증했다. 이종범 감독과 이정후 선수처럼 부자(父子) 야구 선수에 대한 꿈은 없는지 묻자 “프로야구 선수까지 가는 길이 힘들고 험난한 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야구를 시키고 싶지는 않다”고 밝힌 허도환. 하지만 이내 “아들이 야구

  • [공식] '모범택시3' 최종 빌런 정체 공개됐다…주인공은 '미생'·'극한직접' 출신 배우

    [공식] '모범택시3' 최종 빌런 정체 공개됐다…주인공은 '미생'·'극한직접' 출신 배우

    SBS '모범택시3’가 단 하나의 사건 에피소드만을 남겨둔 가운데, 마지막 빌런 김종수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5일 '모범택시3' 측이 마지막 사건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인 김종수의 스페셜 포스터와 함께 시즌3를 빛낸 '6인의 빌런' 완전체 포스터를 공개했다.'모범택시3'에서는 주연급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의 빌런으로 등장해 방영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빌런 열전'의 서막을 강렬하게 열어젖힌 카사마츠 쇼(마츠다 역)를 시작으로, 기존의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를 180도 뒤엎고 데뷔 이래 첫 악역을 완벽 소화한 윤시윤(차병진 역)과 장나라(강주리 역), 또한 '장르물 천재' 타이틀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한 음문석(천광진 역)과 김성규(고작가 역)까지, 빌런 캐릭터로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드라마와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켰다.이 가운데 배우 김종수가 마지막 여섯 번째 퍼즐 조각을 채운다. 무려 41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인 김종수는 영화 '보고타', '리볼버', '밀수', '극한직업', '1987', 드라마 '조각도시', '무빙', '미생' 등 수많은 작품을 종횡 무진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과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뽐내 온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특유의 연기 내공으로 '모범택시3' 방영 내내 사랑받은 빌런 열전에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김종수의 카리스마는 이 같은 기대감을 확신으로 바꾼다. 캄캄한 밤, 차 안에 앉아있는 그는 굳게 다문 입술로 차창 밖 무언가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다.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눈빛이 보는 이의 호기심을

  • [종합] 조세호 언급 끝내 없었다…'1박 2일' 첫 5인 체제, 최고 시청률 11.5%·동시간대 1위 수성

    [종합] 조세호 언급 끝내 없었다…'1박 2일' 첫 5인 체제, 최고 시청률 11.5%·동시간대 1위 수성

    '1박 2일 시즌4'가 조세호 하차 이후 첫 5인 체제로 방송을 꾸렸다.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에 대한 언급 없이 녹화를 이어갔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6.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멤버들이 점심 메뉴를 폭풍 흡입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1.5%까지 치솟았다.방송일 기준으로 2026년 첫 여행인 만큼 정장을 차려입고 여의도 KBS 앞에 모인 '1박 2일' 팀은 각자의 새해 계획을 공개하며 오프닝 촬영을 시작했다. 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돌림판이 공개됐고 그 안에는 '극한 야생 무인도', '엄동설한 길바닥', '이한치한 혹한기', '망망대해 조업', '24시간 풀가동 무박' 등 지독한 신년 계획들이 적혀 있었다.돌림판에는 빈칸도 존재했다. 멤버들은 이날 여행에서 진행되는 미션들을 통해 빈칸을 채울 돌림판 조각을 얻을 수 있었고, 획득한 조각에는 본인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제작진의 신년 계획을 조작할 수 있었다.본격적인 여행 시작에 앞서 '1박 2일' 팀은 돌림판 조각 1개와 이동수단 결정권이 걸린 첫 번째 미션 '릴레이 제기차기'를 진행했다. 총 세 차례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멤버들은 미션을 성공시키지 못했고, 결국 5명은 작은 소형차에 몸을 실은 채 목적지로 출발했다.휴게소에 도착한 '1박 2일' 팀은 모든 멤버가 똑같은 답을 말해야 하는 조각 획득 미션 '일심동체 텔레파시'에 나섰다. 첫 번째 주자 이준을 시작으로 김

  • '50세' 장혜진, ♥남편과 별거 중이라더니…30년 인연 공개, "드레스 직접 골라줘" ('동상이몽')

    '50세' 장혜진, ♥남편과 별거 중이라더니…30년 인연 공개, "드레스 직접 골라줘" ('동상이몽')

    배우 장혜진이 김숙과의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억 소리 나는’ 금은방 투어와, ‘월드클래스 배우’ 장혜진과 김숙의 30년 지기 절친 케미가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 2’ 스튜디오 녹화에는 영화 ‘기생충’의 주역이자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천만 배우 장혜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장혜진은 김숙과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30년 절친 인연을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을 당시 스타일리스트 없이 참석을 앞둔 장혜진을 위해 김숙이 지인의 의류숍에 서 직접 드레스를 골라주는 등 ‘플렉스’ 했던 비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고퀄리티 김숙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홍윤화는 다이어트 40kg 감량에 성공 시 금팔찌를 선물받기로 남편 김민기와 약속한 가운데, ‘다이어트 D-22’를 앞두고 목표 체중까지 10kg을 남겨둔 채 정체기에 빠졌다. 다이어트 의욕을 끌어올리기 위해 두 사람은 금은방으로 향했고, 2억 원대 골드바부터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까지 직접 착용해 보며 ‘금의 기운’을 받았다. 금빛에 취한 홍윤화와 달리, 남편 김민기는 치솟은 금값 앞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이어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생선구이 가게를 찾아 또 한 번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켰다. 홍윤화는 숟가락 단 두 개만으로 뼈를 말끔히 발라내는 생선 발골쇼를 선보인 것.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l

  • [공식] '변요한♥' 티파니, 열애 인정 1달 만에 기쁜 소식…결혼 앞두고 심사위원 합류 ('베일드컵')

    [공식] '변요한♥' 티파니, 열애 인정 1달 만에 기쁜 소식…결혼 앞두고 심사위원 합류 ('베일드컵')

    지난달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힌 티파니 영이 '베일드컷'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베일드 컵’이 오는 1월 11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된다.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베일드 뮤지션’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보컬을 뽑는 과정을 보여줬다. ‘베일드 컵’은 그 확장판으로 각 나라의 TOP 3가 한국에서 격돌, 국가의 자존심을 건 보컬 전쟁을 펼친다.아시아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가려내는 만큼 ‘베일드 컵’의 심사위원 라인업은 더욱 화려해졌다.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약 중인 가수 티파니 영과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10CM(권정열),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 아이들 미연과 함께 ‘베일드 뮤지션’ 한국 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가수 에일리와 폴킴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퀸덤', '로드 투 킹덤' 등 음악 에능 MC로 주목받았던 배우 이다희가 단독 MC로 나선다.연출을 맡은 이홍희 PD는 “아시아 9개국에서 같은 포맷과 방식으로 선발된 각 국가의 TOP3를 현지 결승전에서부터 보고 정말 놀라웠다. 나라마다 특색 있는 보컬을 가진 참가자들도 많았고, 실루엣도 다양해서 ‘베일드 컵’이 굉장히 기대됐다”고 전했다.이어 이 PD는 “한국에 모인 참가자들의 무대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완벽한 한국어 발음으로 K-POP을 소화하는 참가자부터 본인 국가의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들까지 다양했다. 언어는 달랐지만 음악을 통해 감정이 전달되는 것을 느끼면서 음악이 주는 힘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핑크빛 기류에 일가견 있었다…"애교 보여, 데이트 바이브 달라" ('누내여')

    '공개연애 2번' 한혜진, ♥핑크빛 기류에 일가견 있었다…"애교 보여, 데이트 바이브 달라" ('누내여')

    KBS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누나&연하남에게 생긴 변수로 더욱 복잡하게 꼬인 러브라인을 예고했다.오늘(5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혼란에 빠진 '연하우스'가 공개된다. 김상현의 마지막 밤 데이트 상대는 고소현이었다. 앞서 공개 연애 2번의 경험이 있는 한혜진은 "애교도 보이고…소현이 앞선 데이트와 바이브가 완전 다르다. '여기가 내 자리다'라는 느낌이다"라며 김상현과 고소현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그러나 김상현이 "연하우스에 와서 '달라서 끌리는 사람'과 '닮아서 끌리는 사람'이 느껴졌다. 동시에 경험하다 보니 머리가 너무 아팠다. '내 마음 가는 대로 하자'고 생각만 하고 있다"며 갈팡질팡하는 속마음을 내비치자 고소현은 충격에 빠졌다.고소현은 "상현의 마음이 저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짚고 있는 건가? 되게 혼란스러웠다"라며 김상현의 말에 당황했다. 수빈은 "상현이 저 말을 하니 '너 부담 갖지 마'가 아니라, '내 선택에 날 미워하지 마'처럼 들린다"라며 고소현을 안타까워했다. 황우슬혜는 "자꾸 반복되는데 상현 씨가 또 나중에 '괜히 말했나?'라며 후회할 것 같다"며 씁쓸해했다.다른 누나&연하남들도 생각이 복잡해졌다. 김현준과 결혼관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인 김영경은 "(우리의)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는 김현준의 물음에 "내일이면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겼다.또 마지막 데이트를 아무와도 하지 못한 박예은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