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로 약 15억원의 피해를 본 전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말자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정규 편성 후 방영된 첫 방송이었다.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는 새 출발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먼저 스물일곱 살 무명 배우는 "배우를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됐지만, 부모님은 20대 안에 뜨지 못하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라고 하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배우를 계속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무명 배우에게 김영희는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 갈 길을 스스로 가야 한다. 이왕 배우로 시작했으니 무라도 썰길 바란다"고 조언했다.사연자는 진심을 담아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20대 때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해 보겠다. 지켜봐 달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김영희는 "나이는 만 나이로 세라"면서 영원한 20대가 되는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시니어 모델을 하고 싶다는 중년 여성의 고민도 등장했다. 사연자는 딸이 '엄마는 얼굴이 커서 안 된다'고 반대한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모델이 꼭 얼굴이 다 나와야 모델이냐. 시니어 모델 종류도 다양하다"며 "각자를 찾는 자리가 있으니 시니어 모델 자리도 넘쳐나는 거라고 본다. 얼굴 사이즈 걱정하지 마라. 몸 사이즈가 커지는 게 더 힘든 거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딸에게는 "엄마가 연세를 떠나서 뭘 하겠다고 하면 응원해 줘"라고 당부했다.마지막 사연으로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 출발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는 고민을 가진
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를 향한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이 결혼 6년 만에 19세 연하의 아내 이아영 씨를 공개했다.이날 제작진은 류시원에게 "아내에게 꽃 선물 같은 거 많이 해주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류시원은 "많이 했다. 연애 100일 때 흰 장미로 100송이 선물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편지도 꼭 써준다"라고 자랑했다.흰 장미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류시원은 "아내가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라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라고 답했다.이아영 씨는 앞서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포착되면서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282만뷰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아영 씨는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도 있다.한편 류시원은 2020년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10개월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끝에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인도 부자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를 찾아가 어머니와 황금예물을 교환했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 전국 시청률은 3.9%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9월, 화려한 발리우드식 결혼식을 올린 럭키가 아내, 그리고 태중의 아이 '럭키비키(태명)'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 인도의 가장 큰 명절 기간에 맞춰 도착한 럭키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아내와 시장 구경을 하며 "진짜 운명이다. 인도에, 우리가 이 축제 기간에 맞춰 럭키비키와 함께 온 게"라고 감격했다. 이어 방문한 인도의 전통 드레스숍에서는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된 약 3000만 원 상당의 초호화 드레스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럭키는 화려한 전통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미모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사랑꾼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럭키의 본가에서는 어머니의 따뜻한 인도식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럭키 부부가 준비한 각종 금 장신구에 화답하듯, 어머니는 보석이 박힌 황금 팔찌 4개와 막내며느리를 위해 30년간 간직한 황금 예물 세트를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미혼인 아주버님 하정우 덕분에 홀로 시어머니의 선물을 독차지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나중에 큰 며느리가) 달라고 하면 큰일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린 시절 사진으로 10대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럭키는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공수해 온 한복을 어머니께 입혀드리고, 큰절을 올려 뭉클한 울림을 자아냈다. 혼전임신 결혼을 한 럭키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으
1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배우 류시원이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유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19세 연하의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 씨가 출연했다.이날 류시원은 "저희 아기 서이가 얼마 전 돌이었다. 돌잔치 MC를 구해야 하는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정수가 제일 믿음이 가서 MC를 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내 돌잔치 사진이 공개됐고, 스튜디오에서 VCR을 시청하던 MC들은 "돌잔치에 엄마가 왜 이렇게 예쁜 거냐", "출산하고 1년밖에 안 돼서 붓기가 남아있을 수 있는데 세상에"라며 감탄했다.이아영 씨는 앞서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포착되면서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주목받았다.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도 있다.한편 결혼 6년 만에 아내를 공개한 류시원은 2020년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10개월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끝에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아내와 로드 매니저의 사연이 공개됐다.19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3회에서는 가수 활동을 둘러싸고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너가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남편의 운전 습관과 심각한 성인 ADHD 증상, 아내가 감내해 온 아픈 과거가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오은영 박사를 찾은 '너가수 부부'는 8년 차 가수 안복희와 아내의 로드 매니저를 자처한 남편. 아내는 남편의 운전 때문에 "죽을 각오를 하고 차에 탄다"라며 극도의 불안을 호소했다. 실제로 남편의 운전은 충격 그 자체였다.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가 하면, 아내의 만류에도 신호 위반까지 해 오은영 박사와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남편이 시속 160km까지 주행하기도 한다며, 과태료가 쌓여 압류까지 당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 후진하고 졸음운전도 일삼는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남편은 자신의 운전 습관에 전혀 문제 의식을 갖지 않았다. "내 운전 점수는 100점"이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손민수가 강단둥이남매의 생후 50일 기념사진 셀프 촬영에 도전한다. 앞서 이이경이 이 프로그램의 새 MC로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면서 김종민으로 교체됐다. 이이경은 지난달 21일 SNS에 "VCR 촬영으로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기사를 통해 교체 사실을 알게 됐다"며 '슈돌'을 저격한 듯한 글을 올렸다.'슈돌'은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21일(수) 방송되는 '슈돌' 605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첫 등장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손민수-임라라와 이들의 쌍둥이 자녀 강단남매 손강, 손단이 출격한다.손민수가 강단남매의 생후 50일을 기념하는 셀프 촬영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생후 59일차 쌍둥이 강단남매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한복 비주얼이 공개돼 감탄을 불러일으킨다.아들 강이는 완두콩 색의 저고리에 베이지색의 바지 한복을 입고 동그란 눈,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딸 단이는 연노란색의 한복 치마와 하얀 저고리를 입
배우 권상우가 문채원과의 키스신이 '역대급'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한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지난 14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날 권상우는 영화에 키스신이 많다며 "역대급이었다. 채원씨에게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우리 영화에 입맞춤 장면이 많다. 감독님이랑 미팅하면서 '키스신이 너무 많은데 여배우로서 약간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근데 '액션!' 했는데 채원 씨가 되게 재밌게 잘했다. 그래서 '됐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문채원은 당황해했고, 권상우는 "재밌었잖아요 솔직히"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문채원은 "선배님이 약간 취하신 거 같다"고 했고, 권상우는 "편집해 줄거잖아요. 그렇죠? 저 얼굴 빨개요? 약간 알딸딸하다"고 인정했다. 권상우는 "예전에 '짠한형' 나왔을 때 미국에서 가족들이 와 있을 때였다. 이번에 짧게 12일 동안 가족들이 와 있다. 아내가 오면 '짠한형'을 촬영한다"고 말했다.이어 권상우는 "와이프가 그러더라. 그때 촬영하고 거실에서 잤다. 아내가 오늘도 거실에서 자라고 미리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권상우가 취기가 오르자 문채원은 "선배님 천천히 마셔도 될 거 같다"며 "선배님이 요즘 술자리
돌싱 행세를 하며 이성을 만나다가 '위장부부 사기단'에게 돈을 뜯긴 대기업 부장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80대 노인을 상대로 수억 원을 가로챈 '100억 자산녀'의 민낯이 낱낱이 공개됐다. 지난주 의뢰인은 "어머니가 자칭 '100억 자산녀'에게 속아 5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다"며 탐정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초 의뢰인의 어머니는 소고기 사업을 한다는 강 씨(가명) 일당에게 5천만 원을 빌려줬고, 이들의 빚을 대신 갚겠다며 100억 자산녀가 나타나면서 악연이 시작됐다. 그녀는 "보증을 잘못 서 100억 통장이 압류됐다"며 압류 해지를 명목으로 의뢰인 어머니의 모든 현금 자산을 가져갔고, 급기야 집과 상가에는 근저당까지 설정됐다.백호 탐정단은 사실 확인을 위해 100억 자산녀의 마지막 주소지인 고시텔을 찾아갔다. 하지만 그녀는 그곳에 산 적이 없었고, 고시텔 관계자는 "전입 신고만 해둔 것 같다. 대부업체에서 우편물이 계속 온다"고 말하며 위장 전입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의뢰인 어머니의 집에 1억 9천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사채업자 B씨'가, 알고 보니 또 다른 피해자였던 것이다. B씨는 이미 100억 자산녀를 고소해 구속 직전까지 갔지만, 의뢰인의 어머니가 담보를 제공하면서 그녀는 법적 처벌을 면할 수 있었다. 피해자의 재산을 또 다른 피해자에게 담보로 잡게 해 위기를 넘긴 100억 자산녀의 '사기 돌려막기' 수법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남성태 변호사는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이라며 놀라워했고, 유인나는 "저런
김재영과 최수영이 주연을 맡은 '아이돌아이'가 지난달 22일 첫 방송한 데 이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변우석의 친구라고 유명한 김재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5'에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지난 19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9화에서 도라익(김재영 분)이 맹세나(최수영 분)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맹세나와 도라익은 단 하루, 평범한 날을 보내기로 했다. 꿈 같은 하루의 끝자락, "도라익 다워서 좋았다"는 맹세나에 "도저히 마음이 멈춰지지 않아. 좋아해"라는 도라익의 진솔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에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ENA에서 방송된 9화 시청률은 수도권 자체 최고인 3.6%, 전국 3.2% (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맹세나와 도라익은 강우성(안우연 분)의 아픈 진실을 마주했다. 손익을 따지는 상황 속 '골드보이즈' 완전체는 뒷전으로 밀려났고, 도라익은 홀로 망가져 가고 있었다. 이를 모른 채 꿈에 부풀어 있는 최재희(박정우 분)와 이영빈(최건 분), 꿈꾸던 시설을 보유한 '아치 엔터테인먼트'의 제안 앞에서 강우성은 흔들렸다. 결국 무심코 뱉은 한 마디가 구두 계약이라는 덜미로 이어지며 상황을 악화시킨 것이었다.모든 사실을 알게 된 도라익은 깊은 자책에 빠졌다. 언제나 위로가 되어주던 강우성이 홀로 감당하던 아픔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이었다. 그런 도라익에 슬퍼해도 괜찮다며, 손을 토닥이는 맹세나는 따뜻하고도 단단한 위로를 건넸다.도라익은 용의자에서 벗어나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19세 연하의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 씨가 출연했다.이날 류시원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방송인 윤정수 부부와 식사를 위해 아내와 외출에 나섰다. 류시원은 19세 연하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꺼냈다.류시원은 "지금은 이상형이라는 게 의미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옛날에는 '이상형이 뭐냐'고 물으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고 답했다"며 "아내가 여자여자한 느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모임이 있었는데 갔다가 우연히 봤다. 누구한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류시원은 "이상형보다 중요한 건 결국 사람"이라며 "아내를 만나고 나서 그걸 확실히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맨 양세형이 '뛰어야 산다2'에서 5살 연하 배우 임수향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그렸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2' 8회에서는 2025 MBN 서울 마라톤을 마친 뛰산 크루가 충남 아산으로 이동해 휴식하는 힐링 데이가 펼쳐졌다. 또 이들은 강추위 속 단체 서브3(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기록) 프로젝트에 돌입해, 집념의 팀워크로 미션을 성공시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앞서 2025 MBN 서울 마라톤 대회를 무사히 마친 '뛰산 크루'는 이날 권은주 감독의 리드로 관광버스에 올라탔다. 납치되다시피 버스에 몸을 실은 이들은 2시간 넘게 이동해 충청남도 아산시에 도착했다. 이영표는 "여긴 온천으로 유명한 곳 아닌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실제로 뛰산 크루는 온천을 즐긴 뒤 숙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이어갔다.양세형은 고기를 구우며 멤버들을 챙겼고,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을 위해 새우 껍질까지 까서 줬다. 임수향은 "새우 (껍질) 까주는 남자가 찐인데 세형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에 유선호는 "그럼 세형이 형에 대한 호감도가 몇 점이냐? 결혼하자고 하면 하실 거냐?"라고 장난스레 물었다. 임수향은 "10점 중 8~9점 정도? 호감도가 높다"라면서 "동료로서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이영표는 "이렇게 방송에서 고백해도 되냐?", "이 정도면 한발 다가와 달라는 뜻인가?"라고 과몰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다음 날 새벽, 뛰산 크루는 권은주 감독의 기상 알람으로 일찍 일어나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이동했다. 권은주 감독은 "한 달 뒤
박지연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은 둔 '결혼 19년차' 이수근이 부모가 이혼하기를 바라는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시선을 짚어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8회에는 26세 사연자가 출연, 부모님께서 금전 문제로 매일 극심한 갈등을 반복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사연자는 “서로 죽일 듯이 싸우면서도 이혼은 하지 않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두 분을 너무 사랑하지만,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사연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진 가족 여행도 다니고 평범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후 금전 문제가 생기며 분위기가 급변했다고. 당시 부모님의 월수입은 약 900만 원이었지만, 외가의 형편이 어려워지며 4~500만 원 가까운 돈을 보내게 됐고, 무리한 지원 끝에 빚이 약 2억 원까지 늘어났다고 전했다.사연자는 “아빠는 어린 시절 가난과 빚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아빠 입장에선 금전 문제 자체가 용서가 안 됐던 것 같다”며 갈등의 뿌리를 설명했다. 서장훈은 “안 봐도 비디오다.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면 불화가 생긴다”며 고개를 끄덕였다.문제는 부모의 갈등이 자녀들에게도 향했다는 점이었다. 사연자는 첫째라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지속적인 폭언을 들었고, 둘째 동생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해받지 못하고 “몸 팔 거냐”, “못생겼다” 등의 모욕적인 말을 들어야 했다. 특히 둘째는 큰 상처를 받아 자해를 시도한 적도 두 차례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현재 사연자는 따로 살고 있지만, 막냇동생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아직 부모와 함께 지내고 있다. 사연자는 “동생에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19살 연하인 미모의 아내를 최초 공개하며 애정을 표했다.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류시원과 아내인 수학 강사 이야영 씨가 출연했다.류시원은 "곧 결혼 6주년이다. 자연스럽게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번 윤정수 결혼식 방송분에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 잠깐 비친 것을 제외하면, 방송에서 류시원이 정식으로 아내를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류시원 아내 이아영의 아름다운 외모에 정이랑은 "수학 선생님 아니냐. 저렇게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냐. 그것도 수학을"이라며 놀라워했다. 황보라는 "강의하는 선생님이 이렇게 예쁘면 남학생들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정이랑은 "다 가졌다"며 부러워했다.류시원 아내는 예능이 익숙하지 않은 듯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류시원은 "하던 대로 해"라며 귀여워했다. 아내는 "방송에 처음 출연하게 됐는데 좀 긴장되고 떨린다"며 웃었다. 류시원은 "원래 안 그런다. 말 저보다 잘한다"고 칭찬했다.류시원·이아영 부부는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아영은 류시원이 연애 시절 꽃은 물론 손 편지까지 선물했다고. 류시원은 "아내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라 빨간 장미보다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아영은 "연애 때 저도 꽃꽂이해서 (류시원에게) 준 적 있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지금은 와이프를 떠나서 이상형이라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이상형이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고 했다. 아내가 여자여자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첫 만남에 대해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19세 연하의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 씨가 출연했다.이날 류시원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방송인 윤정수 부부와 식사를 위해 아내와 외출에 나섰다. 류시원은 19세 연하의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꺼냈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모임이 있었는데 갔다가 우연히 봤다. 누구한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말했다.류시원은 "당시 결혼을 생각한 건 아니었고, 조심스럽게 연애할 때였다. 그러다가 한 번 헤어졌다. 3년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라고 밝혔다.헤어진 계기에 대해 류시원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니 아내에게 결혼 생각이 없다고 얘기했다. 아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자꾸 말했다. 그렇다 보니 아내 입장에서는 '미래가 없는 이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이에 이아영 씨는 "내 생일날 술 한잔 먹고 내가 용기 내서 먼저 얘기했다. 내 입장에서는 끝이 있는 연애니까 혼자 마음의 준비를 했고,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아영 씨는 "나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인데, (류시원이) 이렇게 말하는 게 선 긋는 것 같더라. 빨리 정들기 전에 끝내자고 생각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두 사람은 헤어진 후 가끔 안부를 물었고, 이후 류시원이 아내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은 마음에 다시 만나자고 고백해 결혼까지 이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문채원(39)이 장발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한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지난 14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날 문채원은 '하트맨' 속 캐릭터가 여태껏 나온 작품 중에 머리가 가장 길게 나온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데뷔 이후로 제일 긴 머리"라며 "더 이상 머리를 기를 생각이 없다. 그런 의미도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권상우도 장발을 선보인다. 권상우는 "대학 시절 록 밴드를 하는데 박지환 배우랑 가발을 쓴다. 치렁치렁"이라고 말했다. 밴드 이름은 '앰뷸런스'라며 "우리 공연 보고 다 쓰러져서 앰뷸런스로 보내버리겠다"라고 설명했다. 문채원은 어릴 때부터 권상우 팬이었다며 "처음 좋아한 남자 연예인 배우였다. 친구하고 둘이 같이 선배님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선배님 얼굴도 그리고 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저도 에피소드가 있다. 다니던 샵이 있었는데, 저도 머리를 하러 갔고 아는 PD 형도 머리를 하는 날이었다. 머리하는 남자 손님들이 한쪽을 다 쳐다보더라. 거기에 문채원 배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쑥쓰러워하며 "제가 그렇게 쳐다 볼 정도는 아닌데"라고 겸손하게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