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나라 입성 1주년을 맞이한 영식과 현숙이 방송 이면의 혹독한 촬영 일정과 출연자들의 심리적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시청자들이 알지 못했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나가보고 싶다구요? 촬영장 뒷이야기 & 필승전략 & 멘탈 관리법 대방출! 31기 리뷰를 곁들인 26기 출연자 영식 현숙의 찐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6기 영식과 현숙이 출연해 현재 방영 중인 '나는솔로' 31기 에피소드를 감상하며 본인들이 직접 겪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필승 전략과 멘탈 관리법을 상세히 공유했다. 두 사람은 먼저 촬영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육체적 한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일상적인 수면 주기가 완전히 붕괴되며 심야까지 이어지는 술자리와 제작진의 끊임없는 인터뷰 요청으로 인해 출연자들은 상시적인 피로와 수면 부족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화면상에 비치는 화려하고 설레는 분위기 뒤에는 출연진의 처절한 인내와 체력 소모가 전제되어 있음을 시사한 대목이다.영식과 현숙은 출연자들이 단 며칠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사랑에 빠지거나 극심한 감정 소모를 겪는 현상에 대해 심리학적인 시선으로 고찰했다. 외부 세계와 완전히 격리된 특수한 공간에서 사회적 지위나 직업적 책무를 내려놓은 채 오로지 연애라는 단일한 목표에만 매진하게 되는 환경이 감정을 극대화한다는 분석이다. 현숙은 "이러한 고립된 환경이 출연자들의 감정 전이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인다"고 설명했으며 영식 또
배우 박원숙이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지난 29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테리어 싹 다 바꾼. 박원숙 남해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김영옥은 남해를 직접 찾아 박원숙과 재회했고, 두 사람은 남해의 풍경 속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이날 박원숙은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를 소개하며 근황을 전하던 중, 김영옥이 결혼 생활과 관련한 경험담을 꺼내자 자연스럽게 과거를 회상했다.이어 김영옥이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며 동료로서 깊은 공감을 표하자, 박원숙은 눈가를 촉촉하게 적시며 경청했다. 그는 긴 말 대신 "지금은 이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현재를 살아가는 소회를 담담히 남겼다.박원숙은 여전히 일상을 파고드는 사고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영옥이 "드라마 ‘진주목걸이’를 하던 중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냐"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박원숙은 "하나밖에 없는 게 아니라 열이 있어도 마찬가지"라고 답하며 자식을 잃은 슬픔에는 무게가 없음을 전했다.이에 김영옥은 "자식은 가슴에 묻고 산다고 하지 않나"고 슬픔에 공감했다. 또한 김영옥은 "부모하고 다르더라. 잊지 않으려고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 꺼내놓고 인사도 하는데 미친 것도 같고 신들린 것도 같고 재미로 그러고 산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도 "아들이 사고를 당한 일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예상 못한 사고가 나면 불안해진다"고 밝힌 바 있다.특히 그는 "내 어떤 본연의 속마음이 드러
차세대 글로벌 그룹 넥스지의 맏형 유우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거대 기획사들을 거치며 겪었던 파란만장한 도전기와 데뷔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일본인인데 굳이 한국어로 싸운다는 JYP 신인 남돌! 입만 열면 폭탄발언해서 슈주가 당황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그룹 넥스지의 멤버 유우와 토모야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평소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해온 유우는 선배들을 위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카레를 준비해 왔으며 리더 토모야는 유우가 한식과 일식, 양식을 가리지 않고 능숙하게 요리하며 특히 케이크 맛이 일품이라며 맏형의 다재다능함을 치켜세웠다. 음식을 맛본 동해와 은혁은 깊은 풍미에 감탄하며 유우의 수준급 요리 솜씨에 박수를 보냈다.이날 대화의 중심은 유우가 현재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 몸담기 전 거쳐온 화려한 이력이었다. 은혁이 오디션 과정에 대해 질문하자 유우는 잠시 망설이다가 방탄소년단을 향한 동경심으로 인해 과거 빅히트 뮤직에서 약 6개월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유우는 당시 연습생 생활을 마무리하며 가수의 길을 포기하려 했으나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임했던 JYP 오디션에 합격하며 극적으로 데뷔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우는 JYP 합격 직후 라이벌 격인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추가 오디션 제안을 받았으나 이미 마음을 정한 상태여서 한곳에 집중하기 위해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는 일화를 덧붙여 선배들을 놀라게 했다.유우의 이야기를 들은 은혁은 "재능 있는
ENA가 '엑스 더 리그'를 통해 'K-컬처' 확산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에는 티파니 영이(소녀시대 티파니) 진행자로 발탁됐다. 앞서 그는 배우 변요한과 지난해 연인 관계를 인정한 데 이어,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제작하는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XTL)' 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9개국, 8개 팀의 글로벌 셀러들이 참여하는 커머스 국가 대항전 프로그램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7억원)를 걸고 펼쳐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 5개 라운드로 구성되며,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티파니 영(36)과 뱀뱀(28)이 MC를 맡았으며, 1라운드 만에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거두며 촬영에 한창이다.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1라운드에서는 누적 매출 120억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팀은 노희영 고문을 중심으로 4인의 대표 셀러가 참여하고 있다.라이프스타일 아이콘 '기은세', 뷰티 아티스트 '상은 언니', 실용템 감별사 '깍 언니', 패션 전문가 '깡 스타일리스트'가 각각 담당해 치열한 판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첫 번째 주자 '깍 언니'의 밥솥 상품은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폭주하며 빠르게 동났고, '깡 스타일리스트'의 데님 라인업 역시 오픈 즉시 매진을 기록했다. 여기에 캡틴 '기은세'와 뷰티 전문가 '상은 언니'의 전략적 세일즈가 더해지며 한국팀은 1라운드 매출을 견인한 핵심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5월 진행될 2라운드에서는 더욱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국내 유일의 커머스 콘텐츠 ENA '엑스 더 리그'는 단순한 예능을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신정환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29일 ‘휴먼스토리’ 채널에 출연한 신정환은 서울 군자동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직접 경차를 몰고 매장으로 출근한 신정환은 “앙드레김 선생님 살아계실 때 하얀색 벤츠를 탄 두 번째 사람이었을 것”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그는 “좋은 차 많이 탔다. 스포츠카도 타 보고, 남들한테 보이는 게 중요했다"고 말했다.경차로 바꾸고 난 다음 일상의 변화도 전했다. 신정환은 “경차로 바꾸고 나서 너무 편하다. 여기저기 혜택도 많고, 주차하는 데 시간도 단축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그러면서 “굳이 누구한테 멋있게 보이려고 탈 나이가 아니다”고 전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큰 차를 타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면서도*“이미지로만 사업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다.이어 “젊었을 때는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안 돌아간다는 자만심이 있었다”며 스스로를 돌아봤다.전성기 시절 쏟아졌던 프랜차이즈 제안을 거절했던 일화도 공개했다.신정환은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 봐 주변에서 말렸고, 나도 그랬다. 그때 했으면 대박 났을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16년에 걸친 자숙 생활에 대해서는 “자업자득으로 스스로 젊은 날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을 피해 다녔고 식당에서도 등 돌리고 앉았다”고 말했다. 가족 이야기를 하던 중에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식당 매출에 대해서도 신정환은 “오픈한 지 한 달 반 됐는데 월 매출 1억 원”이라며 “어그로(과장)가 있
배우 김성수가 부친과의 이별이 담긴 벚꽃길에서 박소윤과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가는 모습이 공개돼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30일 밤 10시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따뜻한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소윤을 본인의 거주지 근처 벚꽃 명소로 초대한 김성수는 그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부친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히 고백했다. 김성수는 거주 중인 동네가 벚꽃으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에야 알게 됐다고 밝히며 병마와 사투를 벌이던 아버지가 생전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풍경이 바로 벚꽃이었다고 회상했다. 투병 중이던 아버지를 모시고 퇴원하던 길에 함께 보았던 벚꽃이 사별의 기억과 맞물려 있어 김성수는 지난 세 번의 계절 동안 집 앞 벚꽃길을 단 한 번도 찾지 못할 만큼 깊은 슬픔에 잠겨 있었다.박소윤은 김성수의 고백을 들은 뒤 본인의 제안이 혹여 아픈 기억을 건드린 것은 아닌지 우려하며 미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김성수는 소중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과거의 비극적인 의미부여를 걷어내고 새로운 기억으로 덮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며 박소윤을 안심시켰다. 김성수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현재의 시간이 슬픔을 다르게 치유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박소윤과 함께 행복한 꽃길 산책을 이어갔고 두 사람의 성숙한 소통 방식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한편 데이트 중 이어진 대화에서는 연인을 향한 박소윤의 귀여운 질투심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성수가 최근 연극 무대 복귀 소식을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경수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직진을 선언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1기 직진녀 순자가 아침부터 경수에게 플러팅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아침에 일어난 순자와 영자는 꽃단장을 하며 경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순자는 "근데 난 경수님 마음을 진짜 모르겠다"며 "어려운 남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순자는 화장을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그냥 일단 내 최대의 플러팅이다"고 밝혔다.전날 순자, 경수와 2대 1 데이트를 했던 영자는 "어제 사실 나는 저보다 순자님한테 더 마음이 있다고 느꼈던 게 뭔가 순자님이랑 둘이 대화를 너무 잘하는데 점점 내가 배제되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살짝 그랬다"며 소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자는 경수가 순자에게 하이볼을 챙겨줬던 것을 언급했다.순자는 "나도 경수님한테 내가 호감이 있다는 걸 계속 표현을 하려 한다"고 하면서 후회없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경수의 선택이 너무 궁금해 빨리 본방송을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영자는 순자에게 "그럼 경수의 선택이 순자님이 아니더라도 계속 경수님으로 직진하실 생각이신 거냐"고 물었다. 순자는 "일단 난 더 알아보고는 싶은 것 같다"며 직진을 선언했다. 영자는 "경수님의 마음이 어떻든 간에 직진이냐"고 다시 물었고 순자는 "그는 그의 마음이고 나는 나의 마음이다"고 했다.그렇게 직진을 선언한 순자는 공용거실 부엌으로 가 경수에게 약속
‘옥탑방의 문제아들’ 개그우먼 김신영과 송은이가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신영은 과거 44kg까지 감량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근황을 전했다.그는 “요요가 왔지만 사람들이 정말 좋아한다. 연예인 최초일 것”이라며 “1년 만에 44kg을 뺐다가 지금은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신영은 선배 김숙과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했다.특히 과거 부동산 상담 일화를 전하며 “응봉동에 집을 사고 싶어 김숙에게 물어봤지만 ‘제2의 IMF가 온다’며 말렸다. 그런데 그 집값이 8배나 올랐다”고 폭로했다.또한 “김숙이 지하철 안 들어온다고 확신한 곳에 곧바로 지하철이 생겼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화제는 송은이와의 ‘불화설’로 옮겨갔다. 김종국이 송은이에게 김신영이 소속사 재계약을 하지 않고 독립했을 당시의 심경을 묻자, 송은이는 그간 담아둔 속내를 꺼냈다.송은이는 “솔직하게 말하면 서운한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슬픈 마음은 들었던 것 같다”며 “사실 우리가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다가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김신영은 독립 이유에 대해 “선배로 오래 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그 말이 시간이 지나니 이해가 되더라. 완전히 쿨했다는 아니겠지만 슬픈 마음은 있었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루머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김신영은 “보통은 여자들끼리 머리 잡고 싸우고, 그렇게 돌 법도 한데 우리는 주먹다짐을 했다고 소문이
옥수수 수확 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채원빈을 향해 안효섭이 냉정한 독설 뒤에 숨겨진 깊은 염려를 드러내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30일 밤 9시 방송된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극본 진승희)4회에서는 옥수수를 따다 쓰러진 담예진(채원빈 분)과 이를 걱정하는 매튜 리(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매튜 리는 기운 없이 누워 있는 담예진에게 다가가 직접 물과 약을 챙겨주며 자리에서 일어나 볼 것을 권유했다. 담예진은 매튜 리가 건넨 약을 삼키며 감사를 표하면서도 이내 다시 몸을 눕히며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매튜 리는 스스로의 몸을 돌보지 않고 혹사하는 담예진의 태도를 보며 왜 이렇게까지 무리하는 것인지 물으며 질책 섞인 걱정을 내비쳤다. 담예진은 본인이 언제 몸을 함부로 굴렸냐며 의아한 반응을 보였으나 매튜 리는 과거에 입은 상처조차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담예진을 향한 세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담예진은 본인이 이렇게 무리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 생각해 보라며 매튜 리를 향해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분위기가 가열되자 매튜 리는 담예진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도 현재의 상황에서 달라질 것은 없다며 헛수고를 멈추라고 차갑게 조언했다. 환자에게 지나친 독설을 내뱉는 것 또한 폭행이라며 항변하던 담예진은 기력이 다한 목소리로 소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겠다고 선언했다. 담예진이 바닥을 기어서 소파로 향하려 하자 매튜 리는 값비싼 러그가 구겨진다는 핑계를 대며 담예진의 앞을 가로막았고, 담예진은 오히려 바닥을 뒹굴며 매튜 리의 신경을 더욱 자극했다.결국 매튜 리는 담예진을 가볍
'금타는 금요일'에 '미스트롯' 군단이 총출동해 팀 대결을 펼친다. 미스터 팀의 진(眞) 김용빈과 미스 팀의 진(眞) 양지은이 팀의 명예를 걸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터 vs 미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터트롯3' TOP7에 맞서기 위해 '미스트롯' 역대 시즌 주역들이 뭉친 '미스 어벤져스'가 출격한다.'미스트롯4'의 윤윤서, 염유리, 유미, 장혜리가 미스 팀의 특급 용병으로 투입된다. 유미는 "못다 한 노래를 여기에서 불태우겠다"며 독기 어린 출사표를 던져 긴장감을 끌어올린다.각 팀 대표 김용빈과 양지은의 치열한 대결도 관전포인트다. 김용빈은 현철의 '내마음 별과 같이'로 승부수를 던지고, 양지은은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으로 맞불을 놓으며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패배한 팀은 멤버 전원의 황금별이 하나씩 박탈되는 가혹한 페널티를 감수해야 한다. 단 하나의 별도 내줄 수 없다는 일념으로 미스터 팀과 미스 팀 모두 물러설 곳 없는 끝장 승부를 예고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진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의 깃발을 꽂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전소미가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비화를 전했다. 이번 10주년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에는 강미나와 주결경이 불참한다. 강미나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종혁, 유선, 가수 전소미, 이대휘가 '뭉쳐야 뜬다!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오는 아이오아이 활동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11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5월 19일 10주년 기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전소미는 "앨범, 뮤비 촬영, 녹음도 다 해놓고, 4~6시간씩 거의 매일 연습하면서 봉인 해제만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지금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음원 녹음을 완료하고 하루에 6시간씩 연습하며 봉인 해제만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이번 앨범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전소미는 "내가 이번에 1, 2번 트랙 작사 작곡에 참여하게 됐다. 타이틀곡은 살랑살랑한 느낌의 노래이지만 1번 트랙은 신나게 놀 수 있는 댄스 장르다. 아마 '픽 미'가 생각난 것"이라고 밝혔고, 타이틀곡 '갑자기'의 일부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타이틀곡 콘셉트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고민이 많았던 게 10년 전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났다 보니 뚜렷한 콘셉트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너무너무'를 하기엔 10년치 나이를 먹은 거다. 계속 타협하다가 설레는 마음을 담은 러브송을 만들게 됐다"라며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재결합이 성사되기까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의 결혼 생활 중 겪는 서운함을 언급했다.30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함께 부부 관계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신영수는 “아내의 심리를 파악해 집안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 노력한다”며 잠자리에서 발을 맞대는 스킨십으로 한고은의 기분을 살핀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고은은 예상 밖의 폭로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한고은은 자다가 남편의 발을 찾으면 남편이 “왜 자꾸 건드려”라며 버럭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고은은 서운한 표정으로 “홀대받고 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영수는 “아내가 발이 차가울 때 데워놓은 다리를 가져가면 (그렇다)”이라며 급히 해명했지만, 한고은은 거듭 홀대받는 중이라며 장난 섞인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한고은은 고부 관계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딸 같은 며느리’ 사연을 접한 한고은은 “나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조심스러워야 한다”며 “딸 같은 며느리는 될 수 없다”고 말했다.한편 2015년 한고은은 4세 연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지만,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후 7년째 무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요계 대선배 소녀시대 효연이 같은 소속사 후배 NCT WISH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소녀시대 효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는 '효연을 안달 나게 하는 아이돌은 위시가 처음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NCT WISH 리쿠 유우시 재희가 등장했다. 재희는 효연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싶었던 게 매번 저희가 대기실 인사가면 항상 받아주셨다"고 했다. 이에 효연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나는 위시 팬이다"고 말했다.효연은 유우시에게 말을 걸며 "라면 좋아한다고 들었다"며 "나도 라면을 좋아한다"고 했다. 유우시는 "저는 돈코츠 라멘을 좋아한다"고 했고 당황한 효연은 "난 봉지라면 파다"고 했다. 이말에 유우시는 "아 봉지 라면도 좋아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효연은 또 위시 자컨을 많이 본다며 "자컨 안에서 약간 다 풀어지는데 친하니까 멤버들 안에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근데 자컨 보면서 신기한게 유우시 목소리가 안 들린다"며 "유우시가 뭔가를 이야기하면 뭐라는 거야 이러면서 소리를 키운다"고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효연은 "그리고 자컨을 또 보는데 재희가 어디에 나간 걸 보니 되게 똑똑하더라"며 "이과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재희는 "문과였다"고 해 효연을 당황케 했다. 효연은 "아 근데 무슨 공식을 다 외우고 있고 막 그랬다"며 "난 그냥 춤 잘 추고 노래 잘하고 되게 재밌고 그 모습이 좋은 것 같다"고 수습했다.리쿠에게 효연은 "이런 힙한 언더 쪽으로 춤춘 던데 팝핀도 하더라"며 "춤을 되
방송 기수를 초월해 연인으로 발전한 순자와 미스터 킴이 한 차례 겪었던 이별의 아픔과 이를 극복하고 다시 손을 맞잡게 된 극적인 과정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솔x사계의 합작! 미스터 킴❤️28기 순자의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28기 순자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미스터 킴이 출연해 만남부터 재결합까지의 일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1월 초 28기 영수의 팝업 이벤트 현장에서 시작됐으며 미스터 킴은 방송보다 실물이 훨씬 아름다운 순자의 모습에 매료되어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고 밝혔다. 미스터 킴은 본인이 초혼이고 상대가 자녀가 있는 돌싱이라는 점에 대해 깊이 고민했으나 결국 사람 자체만을 바라보기로 결심했고,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불과 5일 만에 초고속으로 교제를 시작하며 중년의 뜨거운 사랑을 증명했다.순탄해 보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최근 불거진 결별설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미스터 킴은 당시 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 SNS 계정을 차단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하는 등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고백했다. 결별의 발단은 순자의 짓궂은 장난과 미스터 킴의 심리적 압박이 충돌하며 발생했다. 미스터 킴은 순자의 자녀를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로 예민해진 시기에 순자가 상대를 당황하게 만드는 특유의 농담을 던지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과민 반응을 보였으며 결국 한동안 연락을 끊고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잠시 멈춰 섰던 두 사람의 로맨스는 서
배우 박동빈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생전 방송에서 털어놨던 아픔도 회자되고 있다.그는 지난해 6월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50년 만에 겪었던 자신의 아픔을 고백했다.박동빈은 “6~7세 무렵 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밝히며 “아주 어렸을 때 추행을 당했다. 당시에는 몰랐다. 사춘기 되고 성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게 성추행인 걸 인지했다”고 말했다.이어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고 부모님과 아내도 몰랐던 일이다”라며 “나이가 든 후에는 복수심만 있었다”고 전했다.또한 “아이가 생기니까 내 아이는 이런 아픔을 절대 겪지 않았으면 했다. 잘못된 건 잘못된 것이라고 지금이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내 생을 마감할 때까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일은 잊히지 않는다. 그래도 이야기하신 이유는 아빠이기 때문인 것 같다”며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켜가는 데 있어 옳지 않은 것을 말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박동빈은 “해당 부분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할까 고민했지만, 오히려 솔직하게 말하길 잘한 것 같다. 나는 잘못한 일이 없다”고 밝히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누구에게도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박동빈은 지난 2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4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개업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