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경이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의 선택을 받아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구수경은 지난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3’ 본선 3차 1라운드 1대1 한 곡 대결에 임하며 추다혜와 맞대결을 펼쳤다. 구수경은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총 28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날 1라운드 대결에서 구수경은 추다혜와 주현미의 ‘잠깐만’을 나눠 부르며 불꽃 튀는 라이브 대결을 펼쳤다. 구수경은 간드러진 목소리로 ‘잠깐만’을 열창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가 하면, 경쾌한 사운드 아래 현란한 스텝으로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자신만의 스타일로 주현미의 ‘잠깐만’을 완벽하게 선보인 구수경은 레전드 마녀단으로 심사에 임한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 선택을 모두 받아내며 놀라움을 안겼다. 구수경은 연예인 판정단 140점, 국민 판정단 119점, 베네핏 점수로 30점을 추가로 받아 총 289점을 기록, 1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압도적인 점수로 실력을 증명한 ‘현역 10년 차’ 구수경은 앞서 “10년의 굶주림으로 이 자리에 왔다”라며 긴 무명 생활을 고백한 바 있다. 예선부터 본선 3차 1라운드까지 뛰어난 실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구수경이 앞으로는 또 어떠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EXID 멤버 솔지가 파격 변신 후 호평 세례를 받았다.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7회에서는 준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이 펼쳐졌다. 본선 3차전에 진출한 현역 16인은 "준결승 꼭 가고 싶습니다"라는 진심을 담아 판정단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경연에 나섰다.김주이와 솔지는 월드 기네스북 기록자와 음원 차트 역주행 최강자로, 국보급 기록 보유자들의 승부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각기 다른 매력의 음색으로 완벽하게 구현했고, 원곡자 주현미는 "무대를 감상했다"라고 감탄했다. 219점의 솔지가 레전드 마녀단의 베네핏을 받으며 249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솔지는 무대 전 "솔지 만의 트롯 색이 없다. 어떤 무대를 보여야 확 바뀐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이내 매혹적인 핫핑크 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솔지는 '미운 사내'를 택했고, "트로트란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공부했다"라며 야심찬 도전을 알렸다. "신인가수 어우솔입니다"라며 오프닝을 연 솔지의 흥 돋는 무대에 마스터들은 극찬을 보냈다. 솔지는 윤명선으로부터 "정말 멋있었다", 린으로부터 "솔지 가수 인생에 소중한 한 페이지가 될 것 같다"라는 칭찬과 함께 418점을 받았다.한편 솔지는 지난해 11월부터 뮤지컬 '렌트'에도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ê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그렸다. 동성애, 에이즈, 마약 등 시대의 금기를 마주하며 청춘들의 진짜 목소리를 세상에 퍼지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법조계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 처음엔 두 사람 모두 거절했지만, 주선자의 끈질긴 설득 끝에 어렵게 첫 만남이 성사됐다고.이성호는 윤유선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 첫눈에 끌린 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말의 진실성을 중시했는데, (아내가) 진실되게 얘기하는 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이에 윤유선도 "저는 원래 외모 안 본다"고 받아치며 "재밌고 솔직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다. 당시 남편이 짧게 한 마디씩 하는 게 엄청 웃겼다"고 회상했다.특히 윤유선은 "이성호가 만난지 일주일 만에 결혼 얘기를 꺼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성호는 "심지어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했다"면서도 "제가 되게 좋았나 보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 불거진 '위고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홍쓴TV...괜찮은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홍현희의 후배 송이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이지는 최근 40kg대에 진입한 홍현희를 보자마자 "선배님 진짜 너무 작아졌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들은 둘째와 관련된 타로 운세를 봤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은 "둘째 계획보다는 어떨까 궁금하다"라며 카드를 뽑았다. 카드를 확인한 송이지는 "이번에도 역시 제이쓴 한 방이면 되겠다. 힘이 아직 충분히 있다. 그런데 뭔가 해볼까 하는 데 외부 변수로 인해서 틀어지는 부분도 보여진다"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홍현희는 충분히 둘째를 품을 수 있는 기운이 있다.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올해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둘째의 성별을 점쳐보기도 했다. 송이지가 "딸의 기운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자 제이쓴은 "만약에 이대로 되면 진짜 신기하겠다. 환상은 없다. 딸을 갖고 싶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떻게 될까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신기하다"고 반응했다.이날 홍현희는 위고비 논란을 해명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 후배들까지 의심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이지 씨는 결혼하고 많이 찐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그러자 송이지는 "지금 72kg인데 이쓴 형부가 75kg이다. 3kg면 거의 동급이 될 수 있다. 오늘 맛있게 먹고 몸무게 맞춰 가보겠다"며 너스레를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부부는 평소 티격태격하냐는 질문에 "진짜 엄청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 윤유선은 "입장이 다를 때마다 남편이 판결하듯 잘잘못을 따진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받아쳤다.계속되는 갈등에 이성호는 "결국 결혼 7년 차에 별거를 제안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러자고 할 줄 알았다"는 이성호의 예상과 달리 당시 윤유선은 "못 나가. 그냥 살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윤유선은 "당시 남편의 당황한 표정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결혼은) 본인이 선택한 거 아니냐. 저도 그렇고 본인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한다"면서 "욱하는 마음에 나가면 다시 어떻게 들어오냐. 내가 잘 잡았지"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원빈의 아내이자 배우 이나영의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방송 2화 만에 3%대 시청률을 돌파했다.3일 방송된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2회에서는 이나영이 피습을 당하는 또 한 번의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2회 시청률은 지난 회보다 상승한 전국 3.2%, 수도권 3.0%를 기록, ENA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의 흥행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2회는 로펌 L&J(Listen & Join)의 10주년 파티장에 피투성이로 나타난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 분)이 "이준혁(이충주 분) 기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하며 충격적인 오프닝을 열었다. 조유정은 이준혁이 자신을 성폭행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냥 감옥 가겠다. 나를 좀 내버려 달라"고 숨넘어갈 듯 소리치며 발악했다.살인 사건의 파장은 L&J 세 변호사의 관계도 뒤흔들었다. 황현진(이청아 분)은 취재자료를 넘겨받기 위해 전남친 이준혁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의 처참한 시신을 목격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 있던 그의 휴대폰을 챙겨 나왔다. 자칫 유력한 용의자로 몰릴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 이유는 지난 하룻밤 실수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누구보다 이준혁을 잘 아는 황현진은 그가 성폭행범이라는 조유정의 진술을 믿을 수 없었다. 이에 정당방위와 심신미약을 주장해 조유정을 변호할 계획인 윤라영(이나영 분)과 대립했다. 그 가운데, 대표 강신재(정은채 분)가 문제의 성매매 스캔들 자료를 찾자며 중심을 잡았다.윤라영은 변호사 접견도 거부하며 자포자기한 조유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조유정은 황현진이 확보한 이준혁
조인성이 유재석 잡는 새로운 긁개로 등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도 4.8%를 기록, 시즌4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즌4 최저 시청률은 2.9%다. 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한다”라며 걱정하자,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한다”라며 소심하게 합류했다. 반면 박정민은 “제가 승부욕의 화신이다. 보여드리겠다”라고 형들과는 다른 결의를 다져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치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가죽 공방 사장님이었다. 틈 주인은 ‘강동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틈 미션은 가죽공예용 직각자 위의 단추를 이동시키는 ‘자 알까기’였다. 박정민과 박해준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바로 성공, 조인성은 “우리에게 재능이 있었어!”라며 감격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릴레이 알까기에서 연달아 실수하자, 조인성은 “저 형 왜 저래!”라며 눈치 줘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승부의 화신' 박정민이 끝내기 알까기로 3단계를 기적적으로 성공시켜 모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이혼 발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인 이상민은 추성훈에게 "얼마 전에 야노시호 씨를 만났을 때 '이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냐' 물었더니 '매번'이라고 답했다. 추성훈 씨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이에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생각한다고 하면 저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탁재훈은 "센 척한다. 답하면서 지금 눈이 흔들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이상민은 "지금 밖에서 제보가 왔다. 야노시호 씨가 '추성훈이 너무 바쁘다. 난 남자(사람)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던데”라고 전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그런 친구가 있어야 아내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카이가 "외로우니까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추성훈은 "자신의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 커피 마시고, 밥 먹고, 술 마시고"라며 관대한 모습을 보였다.이를 들은 카이는 "너무 바쁘니까 일 조금만 하고 놀아달라는 거 아니냐"고 재차 질문했으나, 추성훈은 "그럼 돈이 없지 않냐. 나는 돈이 없다. 돈이 필요하다. 조금만 벌어오면 화낸다"고 밝혔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10월 딸 사랑 양을 품에 안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정민이 충주시 홍보대사 이야기를 꺼내다 뜻밖의 반전을 공개했다.지난 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X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정민은 충주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선태 주무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먼저 박정민은 "아버지가 충주 출신"이라며 자신을 충주의 아들이라 소개했다. 이를 들은 충주맨은 즉석에서 '충주시 홍보대사' 제안을 꺼내며 MOU를 맺을 준비를 했다.두 사람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나이를 주제로 흘러갔다. 박정민은 자신이 빠른 년생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빠른 87이다. 3월생"이라며 웃었다. 그러나 충주맨은 "박정민 씨 생일이 3월 24일 아닌가. 이건 명백히 불법 아니냐"라며 농담이 섞인 지적을 했다.이에 박정민은 "음력 생일로 올려서 조기 입학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충주맨은 "그때 부모님이 과태료를 내셨을 것"이라고 말했고, 박정민은 "한 달 차이로 과태료를 내는 거냐"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충주맨은 "충주시 홍보대사가 되려다 과거 범법 행위가 드러났다"며 박정민을 몰아갔다.한편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배우 활동 외 2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공개 연애를 시작한 안보현이 교통 사고를 당했다. 지난 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10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서로에게 과거를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4%, 수도권 기준 5.3%, 최고 6.3%로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시청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순항 중이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어제 방송에선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가 딸을 찾아 신수읍에 왔다가 교통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위태로운 순간, ‘신수읍 히어로’ 선재규가 기적적으로 나타나 정난희를 구해내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정난희는 윤봄의 남자친구가 선재규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에게 호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웃픈 공감을 자아냈다.차 고장으로 선재규의 집에 머물게 된 정난희는 의도치 않게 윤봄과 재회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냉랭한 분위기가 흘렀다. 선재규와 윤봄의 관계를 알게 된 정난희는 두 사람을 강하게 반대했지만, 이들의 사이는 더욱 견고해질 뿐이었다. 결국 정난희는 신수읍에 머물며 두 사람을 예의주시하며 지켜보기로 해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봄은 엄마와의 재회로 과거의 상처가 되살아나며 심란함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 학부모에게 뺨을 맞았던 기억이 악몽처럼 다시 떠오른 것. 이를 눈치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2주 연속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4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5'는 3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373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를 이어가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대만, 브라질, 일본, 모로코 등 26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궜다.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솔로들의 거침없는 플러팅, 시시각각 판이 뒤집히는 러브라인 속 얽히고설킨 솔로들의 감정은 설렘과 도파민을 한껏 끌어올렸다. '쌍메기' 조이건과 이하은의 합류, 그리고 솔로들의 감정이 극한으로 치달으면서 글로벌 시청자들의 열기도 한층 뜨거워졌다. 3주 차 공개 후 네티즌들은 "플러팅하는데 나 지금 왜저래 하면서 이다희처럼 웃는 중 아 솔로지옥 재밌다", "다들 솔로지옥 홀릭이네요", "출연자들도 재밌지만, MC들 시청하면서 몰입하는 것도 재밌음", "이거 보고 연하로 취향 바뀜" 등 반응을 보였다.출연자들의 외모와 이력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과거 가수 지드래곤과 열애설 해프닝이 있었던 김고은,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 등 출연진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최미나수는 도발적이고 무례한 언행으로 '빌런캐'에 등극했다. 최미나수는 화제성 지수 펀덱스에서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미나수는 드라마 '서초동'에 이종석의 극 중 소개팅녀
배우 조인성이 박정민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세 사람은 유재석·유연석과 함께 강동구에서 하루를 보내게 됐다. 첫 틈 장소는 가죽 공방. 해당 공방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사랑방 느낌이다. 처음 오신 분들도 저랑 스치면 엄청 친해진다. 처음 오신 분이 10시간 동안 저랑 밥도 먹었다"고 언급했다.다섯 사람은 사장님의 커피 머신 획득을 걸고 첫 번째 게임을 진행했다. '자 알까기'라는 어려워 보이는 게임이었지만 다섯 사람은 첫 도전 만에 1단계 미션에 성공했다. 조인성은 "우리 재능 있었어"라며 행복해했다.그러나 기쁨도 잠시 두 번째 미션 '릴레이 알까기'에서 박정민이 좋은 기회에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조인성이 박정민을 향해 "잠깐 5분만 나가 있어. 바람 쐬고 와"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은 잠시 후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한 방을 선보이며 두 번째 게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한편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배우 활동 외 2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등장하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오는 11일 개봉.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현재 넷플릭스 '솔로지옥5'로 주목받고 있는 육상선수 김민지가 '야구여왕'에서 1번 타자로 깜짝 등장했다.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 11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영남권 여자 야구 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올인과 여섯 번째 정식 경기를 치르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블랙퀸즈는 올인과의 초박빙 접전 끝에 장수영의 끝내기 안타로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뒀다.앞서 6차전 4회 말까지 3:3으로 팽팽한 힘겨루기를 이어간 블랙퀸즈와 올인은 5회에서도 수비전을 펼쳤다. 장수영이 올인의 주자 한 명을 2루로 내보냈지만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2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5회 말 공격에서 주수진·아야카·송아가 모두 올인의 수비에 막혀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안겼다. 마지막 6회에서 장수영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3번 타자 겸 선발 투수 이혜영의 타구를 직접 처리해 1아웃을 잡았고, 김온아-박하얀도 4번 타자의 내야 땅볼을 깔끔하게 처리해 2아웃을 만들었다. 이후 장수영이 5번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보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한 점만 내면 이긴다"라는 투지 속, 블랙퀸즈는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첫 타자 김온아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수연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직후 추신수 감독과 윤석민 코치의 주문에 따라 이수연은 초구 도루를 감행했고, 주특기인 슬라이딩으로 2루를 훔치는 데 성공했다. 다음 타자 김성연이 삼진으로 물러나 2아웃이 되긴 했지만, 장수영은 풀카운트까지 끌고 가는 집념 끝에 적시타를 터뜨리며 3:4로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박세리
배우 박정민(38)이 ‘핑계고’ 시상식 뒷이야기를 전하며 이광수(40), 황정민(55)의 오작교가 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영화 ‘휴민트’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친구로 출연했다.이날 버스로 이동하던 중 박정민은 지난해 ‘핑계고’ 시상식을 언급했다. 당시 럭키드로우 추첨 룰을 두고 목소리를 내던 한 참석자 말을 이광수가 막자, 황정민이 “쉿” 하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이광수가 얼어 붙은 표정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박정민은 “얼마 전 ‘핑계고’ 시상식 때 정민이 형이 ‘야! 이광수 조용히 해’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광수 형이 나한테 그 장면을 보내면서 ‘이거 혹시 진짜 화나신 거야?’ 묻더라. 겁먹어서”라고 말했다.이에 박정민이 이광수 대신 황정민에게 연락했다고. 그는 "진짜 화나신 거냐고 물어봤는데, 정민이 형이 장난이었다고 하는 거다. 그제야 광수 형이 안심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광수 너무 웃긴다"며 폭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덕화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위압적인 악역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이덕화는 지난달 31일과 2월 1일 방송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강필범 회장으로 출연했다. 강필범은 극 중 내부고발자 소식에 분노하며 색출을 지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덕화는 강필범을 통해 귄위적인 악역의 모습을 보여줬다. 내부고발자는 강명휘 사장(최원영 분)과 함께 한민증권의 비자금 내역과 주가조작 자료를 정리해 금융감독원에 고발하려고 준비했으나, 강명휘 사장의 사망으로 모습을 감췄다.강필범은 오덕규 상무(김형묵 분)에게 내부고발자 소식을 듣고 "잡초는 뿌리까지 뽑아서 다 태워 없애야지"라며 살벌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진행한 내부 감사에서 고발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드러나지 않자, 오덕규 상무에게 "구석으로 몰아넣어. 제 발 저린 놈이 알아서 걸어 나오게"라며 강하게 압박을 지시했다.강필범의 난폭한 면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덕규 상무가 방진목 과장(김도현 분)을 내부고발자로 지목했지만, 송주란 실장(박미현 분)이 방진목 과장을 통해 얻은 강명휘 사장과 홍금보(박신혜 분)의 접선 사진을 보여주자 분노했다. 오덕규 상무가 내부고발자를 잘못 짚었던 것. 이에 강필범은 "널 믿은 내가 잘못이지"라며 물건을 집어 던지려는 행동을 보였다.주변을 얼어붙게 하는 냉혈한 카리스마와 함께 표독한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덕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내부고발자를 제거하고 새롭게 비자금을 조성하려 계획하는 가운데, 이덕화가 강필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끈다.'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