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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4' 윤태화, 18년 외길 인생

    '미스트롯4' 윤태화, 18년 외길 인생

    ‘미스트롯4’ 윤태화가 18년을 이어온 트롯 진심을 빛냈다.지난 12일 방송된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4차전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의 미션은 바로 레전드의 노래로 벌이는 승부에서 그야말로 ‘끝판왕’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경계 대상 1순위로 꼽히며 마지막까지 지목을 피해간 강력한 우승 후보, 윤태화와 유미가 운명적인 맞대결의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오른 것이다.무대에 앞서 윤태화는 “18년 동안 트롯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그 시간들이 허송세월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다. 오늘 무대에서 제 트롯 인생의 무게를 제대로 들려드리겠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밝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두 실력자가 ‘한 곡 대결’을 위해 선택한 곡은 가요계의 전설 최진희의 명곡 ‘사랑의 미로’였다. 무대는 윤태화의 깊고 묵직한 보이스로 포문을 열었다. 절제된 감정에도 탄탄한 보이스는 단숨에 현장을 압도했다. 첫 소절부터 가슴을 파고드는 감성과 탄탄한 내공에 원곡자인 레전드 최진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내며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이어 유미 역시 자신만의 해석을 더한 섬세한 감성으로 응수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결의 감정을 담아내며 곡을 새롭게 빚어냈고, 후반부에서는 황홀한 하모니로 무대를 완성했다.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는 ‘레전드 미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울림을 선사했다.최진희는 “음악이 나올 때 ‘아, 여기서 노래를 들으니까 참 좋네’ 싶었다. 40년동안 무대에서 노래

  • '첫 금메달' 최가온, '세상에 이런일이' 소녀였다…9년 만에 최연소 여제로 [종합]

    '첫 금메달' 최가온, '세상에 이런일이' 소녀였다…9년 만에 최연소 여제로 [종합]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가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88.00점의 클로이 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최가온은 경기에서 1, 2차 시기 실수를 딛고 마지막 3차 시기 90.25점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결선 1차 시기에서 점프 이후 착지 과정에서 크게 넘어졌고, 2차 시기에서도 실수가 이어졌다. 그러나 3차 시기에서 3.1m로 가장 높이 날아오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역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현재 17세로,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최가온은 과거 2017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한 적도 있다. 당시 그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신혜, 끝내 위기 맞았다…가치관 충돌로 조력자와 갈등 "언더커버 작전 난항" ('미쓰홍')

    박신혜, 끝내 위기 맞았다…가치관 충돌로 조력자와 갈등 "언더커버 작전 난항" ('미쓰홍')

    박신혜와 위기관리본부 팀원들이 진짜 위기를 맞이한다.1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9회에서는 1997년 외환 위기(통칭 'IMF 사태')라는 거대 암초를 만나 언더커버 작전에 난항을 겪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고군분투가 이어질 예정이다.앞선 방송에서는 분식 회계를 통해 정부의 공적 지원을 받으려던 한민증권의 의도를 눈치챈 홍금보가 이를 저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한민증권은 공적 지원 심사에서 탈락하며 유례없는 IMF 국가 경제 위기 속 큰 풍파를 맞닥뜨렸고, 회사를 지키기 위해 회장 강필범(이덕화 분)과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가 어떤 조치를 취할지 이목이 집중됐다.공개된 스틸에는 위기관리본부 팀원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 본부장,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이 한데 모여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늘 한가롭게 영화를 보거나 만화책을 읽는 등 정상적인 업무와 거리가 먼 근태 환경을 유지해 온 위기관리본부. 하지만 홍금보의 합류 이후 함께 위기를 헤쳐오며 남다른 유대감과 팀워크를 쌓기 시작한 이들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사뭇 진지한 얼굴의 알벗 오와 눈시울을 붉힌 이용기의 모습을 통해서도 심상치 않은 기류를 짐작할 수 있다.홍금보와 방진목 역시 착잡한 심정으로 동료들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한민증권 공적 지원 TF팀에서 상반된 가치관을 보여주며 충돌했고, 내부 고발자 예삐로 밝혀진 방 과장이 더 이상 홍금보의 작전을 도울 수 없다며 등을 돌린 상황이다. 어색해져 버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풀려갈지 궁금증을 모은다. 어느덧 끈끈해진 위기관리본부에 생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 배인혁, 마침내 ♥노정의와 핑크빛…"감기 걸리면 힘드니까" 비 오는 날 마중까지 ('우주를')

    배인혁, 마침내 ♥노정의와 핑크빛…"감기 걸리면 힘드니까" 비 오는 날 마중까지 ('우주를')

    배우 배인혁이 '우주를 줄게'에서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쳤다.배인혁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선태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이날 방송에서는 태형(배인혁 분)과 현진(노정의 분)이 한 침대에서 깨어나게 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되며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태형은 그 사건 이후로 현진을 사돈이 아닌 여자로 의식하게 됐다. 태형은 술에 취해 언니와의 추억을 고백한 현진을 떠올렸고, 비 오는 날이면 언니와 함께 먹었다던 김치전을 직접 요리해 두는 스윗함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태형은 조카 우주(박유호 분)에게 "측은지심으로 만든 거다", "밖에 비가 많이 와서 이모가 감기 걸리면 네가 더 힘드니까" 등의 말을 하며 본심을 숨겼다.이어 우산을 들고 현진을 마중 나간 태형은 윤성(박서함 분)의 차에서 내리는 현진을 발견했다. 이때 태형은 멋진 슈트 차림의 윤성과 슬리퍼를 꿰고 나온 자신의 꼴을 비교하고는 더욱 착잡해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보여줬다. 배인혁이 앞으로 노정의와 어떤 로맨스를 펼쳐나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쏠린다.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 (XX)'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펼쳤다.'우주를 줄게'는 매

  • 억대 벌던 유명 개그맨, 사업 실패→마트 판매원 근황…"살아있음을 느껴" ('특종세상') [종합]

    억대 벌던 유명 개그맨, 사업 실패→마트 판매원 근황…"살아있음을 느껴" ('특종세상') [종합]

    '특종세상'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김수영이 사업 실패 후 마트 판매원으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아빠와 아들'에서 유민상과 부자로 호흡을 맞추며 활약한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새벽 3시부터 물건을 싣고 이동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아침에 바로 판매를 시작해야 한다. 지금 안 움직이면 일을 못 한다. 전국 어디든 불리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고 전했다.5시간을 달려 지방 마트에 도착한 그는 직접 주방용품을 진열하며 판매에 나섰다. 생방송을 통해 주방용품을 홍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수영은 "예전엔 사람들이 알아보면 불편했는데, 이제는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고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털어놨다.그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너무 가난해 학원도 대학도 못 갔다. 힘들었던 시절을 웃음으로 승화시키자고 생각하다 보니 남을 웃기게 됐다"고 개그맨이 된 계기를 밝혔다. 19세부터 새벽 쓰레기 수거와 고물상 일을 병행하며 모은 돈을 모두 부모님께 드리고, 단돈 5만 원으로 상경해 개그맨이 됐던 과거도 언급했다. 데뷔 후 삶은 달라졌다. 김수영은 "광고도 많이 찍고 행사 공연을 다니며 1년에 억대 수입을 벌었다. 지금 생각하면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지인의 권유로 시작한 바나나 유통 사업이 실패하며 빚을 지게 됐고, 이를 갚기 위해 주방용품 판매에 뛰어들었다.특히 투병 중이던 아버지에 대한 죄송함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겨울이면 목수 일이 끊겨 명태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상탈남과 진한 눈맞춤…파격 19금 행보

    '최민환과 이혼' 율희, 상탈남과 진한 눈맞춤…파격 19금 행보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19금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율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박스,비글루,굿숏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드라마 출연을 예고했다.'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19금 현대 로맨스 장르의 숏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과중한 업무에 지쳐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김율희)이 광고회사 대표이자 워커홀릭인 권시진(이재빈)의 뜻밖의 이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율희가 디자이너 김나율 역을 맡았다.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세 자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았다.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다.율희는 2024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정황과 성추행 의혹 등 사생활을 폭로했다. 11월에는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와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양측이 합의를 이루지 못해 조정 불성립 결정이 내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용빈, 32년차 선배님에게 도전장…상대는 조회수 1000만회의 주인공('금타는')

    김용빈, 32년차 선배님에게 도전장…상대는 조회수 1000만회의 주인공('금타는')

    김용빈이 한일 데스매치에서 패배는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다.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대결에서는 '현역 23년 차 트롯 가수' 진(眞) 김용빈과 '32년 차 베테랑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맞붙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우타고코로 리에는 팀 재팬 멤버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상대로 꼽힌다. 부르는 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무대 영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김용빈은 과거 그녀와 한 무대에 섰던 경험을 언급하며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다"고 회상, 상대를 향한 존중과 동시에 묘한 신경전을 형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김용빈은 팀 재팬 멤버들을 향해 "꺾어버리겠다"고 선전포고한다. 초반부터 뜨거운 열의를 보인 그가 선택한 곡은 나훈아의 '당신아'. 23년 내공이 응축된 묵직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전율을 안긴다. 가사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 쉽지 않은 한국어 무대였음에도, 팀 재팬 가수들 사이에서는 "첫 소절부터 아름다웠다", "굉장한 애절함이 느껴져 노래 속으로 빠져들 것만 같았다"는 감탄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우타고코로 리에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한국어로 완창할 것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일본인에게는 쉽지 않은 받침 발음과 한국어 가사의 감정선까지 소화해야 하는 과감한 도전이지만, 그녀는 이날 무대를 위해 꾸준히 한국어를 공부해 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팀 코리아의 수장 김연자는 "일본인이 한국어로 이 노래를 부르는

  • 아이돌이 아이돌 도왔다…건일, 유정→이대휘 코인 양도받아 순위 급부상 ('더 로직')

    아이돌이 아이돌 도왔다…건일, 유정→이대휘 코인 양도받아 순위 급부상 ('더 로직')

    '더 로직'이 최종 라운드에 직행할 'TOP 10' 후보를 공개했다.12일 방송된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1라운드 '더 리더전'과 2라운드 '선택 OX 퀴즈'를 치른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3라운드 '솔루션 배틀'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됐다. 이들은 치열한 토론과 '솔루션 사냥'을 통해 토론의 열기와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3라운드 종료 후 '코인 보유량'에 따른 중간 순위도 발표됐다. 그 결과 서출구가 1위에 오른 반면, 그동안 단독 1위를 질주하던 임현서가 5위로 추락해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최종 라운드로 갈 'TOP 10'의 자리를 놓고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이 맞붙는 대결이 예고되면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이날 2라운드를 마친 플레이어들은 팀 내 균열을 유발하는 '패러독서' 25인의 정체가 공개되자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코인 배분'을 두고 팀원들 간의 격차가 벌어져 현장은 분노와 배신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3라운드에서는 플레이어 100인이 직접 작성한 '입국 심사표'를 바탕으로 한 '조 편성' 결과가 발표됐다. 입국 희망자에 대한 개방적 척도가 높은 10명이 A그룹, 신중한 10명이 B그룹에 배치됐으며, 이들은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 동반 이민 현실화'에 관한 솔루션을 발표하는 미션을 맡게 됐다. 나머지 80명은 C그룹에 속해, A·B그룹의 발표를 듣고 승리 팀을 선정하는 투표에 임하며, 토론 중에도 두 그룹의 솔루션에서 허점을 찾아내는 '솔루션 사냥꾼' 미션을 부여받았다.먼저 A그룹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지역 근로를 유도한 뒤 대출을 지원하고, 4년 근무 시 '

  • [공식] 역대 시청률 2위 드라마, 2년 만에 돌아온다…이민기·곽선영 '크래시2', 하반기 방송 확정

    [공식] 역대 시청률 2위 드라마, 2년 만에 돌아온다…이민기·곽선영 '크래시2', 하반기 방송 확정

    ‘크래시2’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뉴페이스 박지성과 함께 더욱 화끈하고 통쾌하게 질주한다.ENA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그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 범죄 수사라는 참신한 소재,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통쾌한 팀 플레이에 더해진 속도감 넘치는 카 체이싱 액션이 장르적 쾌감을 배가하며 호평 받았다. 시청률 역시 방영 당시 ENA 드라마 역대 2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크래시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이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 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전망이다.무엇보다도 하이퍼 리얼리티 수사극 신드롬을 일으킨 시즌1의 제작진과 흥행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크래시1’ ‘모범택시1’ 등 강렬한 액션에 감각적인 미장센을 더하는 독보적인 연출력의 박준우 감독, 부조리를 날카롭게 짚는 통찰력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빚어내는 오수진 작가가 또 한 번 시너지를 발휘한다. 여기에 ‘크래시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킹덤’ 시리즈, ‘시그널’ 등 굵직한 화제작을 완성한 에이스토리가 제작에 나선다. 진화한 강력 범죄 사건과 스케일만큼이나, 도로 위 빌런들을 때려잡는 팀플레이도 ‘레벨업’한다. 이민기는 AI보다 더 AI 같이 원인을 규명하고 작은 단서

  • 장영란, 94억대 성수동 집주인의 한복…이른 명절 인사

    장영란, 94억대 성수동 집주인의 한복…이른 명절 인사

    방송인 장영란이 설날 인사를 전했다.13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행복이 넘치는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녹화장에서 사진을 남긴 모습. 패션 한복을 입고 단아함을 자랑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는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현무와 결별' 이혜성, 서울대 출신이라더니…"샌프란시스코로 떠나 빵 공부해" ('천하제빵')

    '전현무와 결별' 이혜성, 서울대 출신이라더니…"샌프란시스코로 떠나 빵 공부해" ('천하제빵')

    '빵 굽는 아나운서' 이혜성이 MBN '천하제빵'에서 베일에 싸인 제빵 실력을 드디어 공개한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출신으로 전현무와 공개 연애 2년 만에 2022년 결별했다.'천하제빵'은 지난 8일 2회가 방송된 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월 1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1월 5주 차 때보다 무려 13계단 상승한 등수로 압도적으로 치솟는 관심을 입증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검색 키워드에서는 김나래가 1위를, 임동석이 6위를, 비드라마 이슈 키워드에서는 천하제빵베이크유어드림 OTT가 10위에 오르면서 뜨겁게 달궈진 화제성을 증명했다.오는 15일(일) 방송될 3회에서는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 아나운서 이혜성이 회심의 시그니처 빵을 들고 1라운드에 출격한다. 이혜성은 "아나운서 합격한 이후에도 빵을 폭식하다 10kg이 찐 적이 있었다.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살이 덜 찌는 빵을 찾아다녔다"라고 고백해 '찐 빵 러버'임을 증언한다. 더욱이 빵을 너무 사랑해 제빵까지 도전했다고 밝힌 이혜성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이 됐으며 오직 빵 공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거나, 여러 고수들의 수업을 찾아 들었다"라며 빵에 대한 진심을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현재 작은 작업실을 마련해 제빵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혜성이 선보일 '시그니처 빵'과 5년간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반려 균'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반면 이혜성의 빵을 맛보고 난 심사위원 이석원은 "다른 제빵사와 무엇이 다른지 고민하고 있다"라는 심사평을 내놔 이혜

  • '나솔사계' 미스터킴 어쩌나…결국 버림 받았다 "마음 접는 게 예의" 국화와 관계 종결 [종합]

    '나솔사계' 미스터킴 어쩌나…결국 버림 받았다 "마음 접는 게 예의" 국화와 관계 종결 [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미스터킴의 마음을 거절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도 방황하는 골싱 민박의 러브라인이 펼쳐졌다.새로운 데이트 선택이 여자들의 결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튤립은 "진지하고 이성적인 대화를 해보고 싶다"며 28기 영수를 택했다. 인기녀 국화는 고민 끝에 26기 경수에게로 갔다. 국화의 선택을 확인한 22기 영수는 속상한 눈빛을 감추지 못했고, 미스터 킴 역시 "다 관두고 내려놓고 싶다"며 푸념했다. 백합은 이변 없이 22기 상철 옆으로 향했다.반면, 용담은 남자들 앞으로 다가가다가 갑자기 "아까 인터뷰 때 말했던 대로 선택해야 하는 거냐?"며 데이트 선택을 번복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룰을 인지해 어두운 표정으로 26기 경수를 택했다. 직후 용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불편했던 '2:1 데이트'를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 후회가 물밀듯 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바꿀 수 있다면 미스터 킴 님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는 속내를 보였다. 장미는 "배우자감으로 괜찮은 사람, 제가 좋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며 22기 영수를 선택했다.이렇게 데이트 매칭이 끝나자, 국화는 0표남 미스터 킴의 나라 잃은 표정을 봤고, 제작진 앞에서 "눈물이 날 거 같다"며 미안함에 괴로워했다. 26기 경수 역시 용담의 굳은 표정에 죄책감을 느꼈는데, 이를 알아차린 22기 상철은 "용기를 내야 한다. 용담 님도 두 번째가 있으면 알아볼 기회가 되는 거니까"라고 26기

  • 故 여운계, 알고보니 환갑에 부케 받았다…윤유선♥이성호 결혼식 주인공 "아들이 결혼" ('옥문아')[종합]

    故 여운계, 알고보니 환갑에 부케 받았다…윤유선♥이성호 결혼식 주인공 "아들이 결혼" ('옥문아')[종합]

    배우 윤유선의 결혼식 부케를 받은 사람은 고(故) 여운계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윤유선,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윤유선은 이성호와 2001년 결혼,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날 이성호는 배우와 결혼 소식에 "사무실에 불나듯 전화가 밀려왔다. 스포츠뉴스 1면에 단독으로 기사가 났다. 사무실에 카메라를 들고 쳐들어오겠다더라. 그날 출근을 안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진짜 오래된 배우라는 걸 결혼하고 알게 됐다. 보통 결혼하면 동료나 친구가 부케를 받지 않나. 우리 결혼식에서는 여운계 선생님이 부케를 받았다”고 밝혔다.윤유선은 “내가 그때 33세에 늦게 결혼했다. 그러다보니 줄 친구가 없는 거다. 우리 때는 그게 지금의 마흔 같은 느낌일 거다. 그래서 확 던졌는데 여운계 선생님이 받으셨다. 그리고 그 해 선생님 아들이 결혼하셨다”고 설명했다. 여운계는 이후 8년 뒤인 2009년 폐암으로 별세했다. 결혼식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묻자 이성호는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또 언제까지 살지였다. 연예인이 결혼하면 따라붙는 기사가 이혼 기사다. 배우를 계속 시킬 거냐는 질문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느냐. 가서 물어봐라’고 했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결국 떠났다…성공했다더니 청담동 임장 나서 ('홈즈')[종합]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결국 떠났다…성공했다더니 청담동 임장 나서 ('홈즈')[종합]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임장에 나섰따.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흑백세권' 특집으로 프렌치 파파의 공간을 임장했다. 이후 본격적인 '강원도 혹한기' 특집이 시작되며 오지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이날 방송은 '흑백세권' 2탄으로 김숙, 윤남노, 박은영이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번 임장에서 이들이 찾은 곳은 레스토랑 격전지인 강남구 청담동으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해당 장소에서만 17년간 운영해 온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메인 공간과 함께 효율적인 주방과 조리 설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강원도 혹한기' 특집에서는 최저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13도의 강추위 속에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임장을 떠났다.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하며 극과극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이들은 혹한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오감으로 임장하고 왔다.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계곡이 자연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출연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돌로 언 계곡을 내리치는가 하면 서로 썰매를 끌어주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소원권'을 두고 컬링 대결이 펼쳐졌는데, 숨 막히는 대결 끝에 단 1점 차로 승리한 양세찬은 소원권을 얻자마자 '전원 입수'를 언급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산길을 따라 도착한 첫 번째 임장지는 '화전민 가옥'이

  • '38세' 안재현, 이혼 7년 차에 결국 강원도 임장 나섰다…김대호와 케미 자랑 ('홈즈')[종합]

    '38세' 안재현, 이혼 7년 차에 결국 강원도 임장 나섰다…김대호와 케미 자랑 ('홈즈')[종합]

    12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흑백세권' 특집으로 프렌치 파파의 공간을 임장했다. 이후 본격적인 '강원도 혹한기' 특집이 시작되며 오지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이날 방송은 '흑백세권' 2탄으로 김숙, 윤남노, 박은영이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번 임장에서 이들이 찾은 곳은 레스토랑 격전지인 강남구 청담동으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해당 장소에서만 17년간 운영해 온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메인 공간과 함께 효율적인 주방과 조리 설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강원도 혹한기' 특집에서는 최저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13도의 강추위 속에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임장을 떠났다.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하며 극과 극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1987년생 안재현은 2020년 합의 이혼했다고 알려졌으며, 이들은 혹한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오감으로 임장하고 왔다.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계곡이 자연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출연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돌로 언 계곡을 내리치는가 하면 서로 썰매를 끌어주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소원권'을 두고 컬링 대결이 펼쳐졌는데, 숨 막히는 대결 끝에 단 1점 차로 승리한 양세찬은 소원권을 얻자마자 '전원 입수'를 언급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산길을 따라 도착한 첫 번째 임장지는 '화전민 가옥'이었다. 과거 화전민들이 살던 이곳은 현재 10가구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