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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 깜짝 폭로 터졌다…"봉투 받고 눈물 터뜨려" 훈훈한 일화 공개 ('라스')

    김혜수, 깜짝 폭로 터졌다…"봉투 받고 눈물 터뜨려" 훈훈한 일화 공개 ('라스')

    배우 유선이 김혜수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유선은 릴스 콘텐츠로 1600만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해당 콘텐츠가 예상보다 큰 반응을 얻으며 승부욕이 자극됐고, 이를 계기로 릴스에 더욱 몰입하게 됐다고 밝히며 릴스 장인이 된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연극 '비기닝' 무대 뒤 이야기도 이어진다. 유선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종혁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아이스아메리카노부터 대본까지 챙기고 있는 일화를 공개한다. 공연 전후로 세심하게 챙긴 현장 밀착 케어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호흡이 어떻게 이어졌는지 밝히는 가운데 웃음이 터졌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또한 배우 김혜수에게 받은 빨간 봉투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밝힌다. 여기에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감정을 터뜨리게 된 사연과 함께, 그날의 분위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털어놓는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조혜원♥' 이장우, 결혼 6개월 차에 깜짝 소식…"진심 어린 화합, 러브콜이 결정적" ('시골마을')

    '조혜원♥' 이장우, 결혼 6개월 차에 깜짝 소식…"진심 어린 화합, 러브콜이 결정적" ('시골마을')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지난해 11월 조혜원과 결혼한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원일 셰프의 코너 '맛쟁이 신사'에 출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장우는 부안의 산과 바다를 누비며 찾아낸 진짜 '밥도둑'의 정체를 깜짝 스포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고. 방송 내내 이장우의 부안 이야기에 빠져든 DJ 테이 역시 "이야기만 들어도 가보고 싶어질 정도로 홀렸다"라며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오늘(29일) 처음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밥도둑'을 찾아 전북 부안으로 향한다. 그가 둥지를 튼 곳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

  • 김요한, ♥이주연과 한강 데이트 포착…피크닉 즐기는 선남선녀, "3주 만에 만나"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한강 데이트 포착…피크닉 즐기는 선남선녀, "3주 만에 만나" ('신랑수업2')

    김요한이 3주 만에 만나는 6살 연하 ‘소개팅녀’ 이주연을 위해 ‘이색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다.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이주연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김요한은 “주연 씨와 3주 만에 만나게 됐다, (첫 만남 후) 텀이 너무 길었다”며 예상보다 지지부진했던 상황을 고백한다. 이어 ‘애프터’ 만남이 길어지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데, 이를 들은 ‘학생주임’ 탁재훈은 “혹시 다른 불길한 생각은 안 들었냐?”라고 물어 김요한을 긴장시킨다. 모두의 관심 속, 김요한은 차를 몰아 이주연을 픽업해 한강으로 간다.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려고 준비한 것. 하지만 ‘연애부장’ 송해나는 “지금 주연 씨의 착장이 피크닉용이 아닌데”라며 걱정하고, 이주연은 차에서 많은 피크닉 장비들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스러워한다. 그럼에도 이주연은 손수 파라솔을 설치하며 김요한을 돕는다. 드디어 장비 세팅이 끝나자, 김요한은 이주연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싼 도시락을 꺼내놓는다. 김요한이 준비한 도시락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김요한은 자신의 동네로 이주연을 데려가 산책을 한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근처에 ‘커피 맛집’이 있다”며 어디론가 안내하는데, 도착한 곳은 김요한의 단골 ‘돼지갈비 식당’이라 이주연을 또 다시 놀라게 한다. 김요한은 식당 사장님에게 반갑게 인사한 뒤, 믹스커피를 타서 이주연에게 건넨다. 나아가 사장님에게 이주연을 소개한다. 이

  • 공개 2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찍었다더니…곽선영, 노련한 변신 ('허수아비')

    공개 2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찍었다더니…곽선영, 노련한 변신 ('허수아비')

    배우 곽선영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열연하고 있다. 앞서 '허수아비' 4회는 전국 5.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이하 동일 기준), 수도권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곽선영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에서 의상부터 헤어스타일, 말투까지 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노련한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곽선영은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 서지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서지원은 강성으로 다시 돌아온 태주를 반기며 누구보다 걱정하는 의리의 절친이다. 반가움도 잠시, 나고 자란 강성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일자 진범을 수사하는 태주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기록하고 알려야 한다는 올곧은 신념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들을 예의주시하며 파수꾼 역할을 해낸다. 뿐만 아니라, 수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주를 도와 스스로 유인책이 되어 허수아비가 있는 논밭으로 들어가 범인 검거에 힘을 더하는가 하면, 범인에게 위협을 당하는 순간까지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등 기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까지 지닌 모습을 선보여 몰입도를 더했다. 가장 먼저 곽선영은 극 중 언론사 기자답게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과 여유로운 톤으로 사건을 대하지만, 친구들과 함께일 때는 친근한 말투와 목소리로 갈아 끼우며 캐릭터를 한껏 입체적으로 만들어낸다.

  • [전문] '합숙맞선' A씨, 상간녀 의혹 벗었다…"잘못 인정하고 합의 요청, 책임 물을 것"

    [전문] '합숙맞선' A씨, 상간녀 의혹 벗었다…"잘못 인정하고 합의 요청, 책임 물을 것"

    상간녀 의혹이 불거졌던 SBS ‘합숙맞선’ 출연자가 논란을 전면 부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9일 '합숙맞선' 출연자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사안으로 인해 발생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피해에 대해 민·형사상 절차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간녀 의혹을 제기했던 JTBC '사건반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인 내용이었다”며 프로그램 측 역시 방송 오류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 역시 전면 삭제 및 재업로드 금지 조치가 이뤄졌다며 "(프로그램 측에서) 원만한 합의를 요청해온 상태"라고 알렸다. A씨는 오는 5월부터 제보자 및 관련 인물들에 대한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현재 약 100여 건 이상의 고소가 진행되고 있다. 지정된 기간 내 관련 게시물을 삭제할 경우 선처를 고려하겠지만, 이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권리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모든 사안에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추가 입장은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사건 반장'은 전남편과 불륜한 상대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방송을 내보냈고, 40대 제보자는 법원이 남편과 상간녀에게 총 3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아직 해당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에 A씨는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좼다”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

  • '내새연2' 최종 ♥커플 나왔다…'최재원 딸과 썸' 윤후, 마지막까지 '롱디' 고민

    '내새연2' 최종 ♥커플 나왔다…'최재원 딸과 썸' 윤후, 마지막까지 '롱디' 고민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오늘(29일) 최종회 방송에서 10주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할 ‘내 새끼’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최종 커플의 현재 모습도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는 프로그램 초반 ‘서로만 바라보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가운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장거리 연애 ‘롱디’라는 현실적 고민을 맞닥뜨린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지난 9주간 시즌1에서 화제를 모은 연애 예능에 부모의 시선을 더한 신선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연애 서사의 설렘을 한층 강화한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과거 육아 예능의 출연자가 훌쩍 성장해 연애에 나선 모습이 주는 반가움, 처음 만난 자녀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매력, 여기에 부모들의 편파(?)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리액션이 더해지며, 세대 공감형 연애 예능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것. 이에 2월 방영 첫 주부터 매주 TVING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신재혁을 두고 우서윤과 조은별이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연 ‘최커’(최종 커플)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진행된 ‘진실 게임’은 세 사람의 관계를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신재혁에게 누구에게 더 호감이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는 세 사람 모두에게 불편하고도 복잡한 밤을 남겼다. 진실 게임이 흔들어 놓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재혁의 진심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 상황이다.본방송에 앞서 공개

  • 배성재 14살 연하와 잘 사나 했는데 '별거 조짐'…♥김다영 "현장 발각 해달라"('동상이몽2')

    배성재 14살 연하와 잘 사나 했는데 '별거 조짐'…♥김다영 "현장 발각 해달라"('동상이몽2')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별거' 중인 생활을 공개하는데, 김다영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조사까지 부탁한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결혼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서로를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홀로 게임에 열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보통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근데 저희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에게 "현장 발각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배성재의 반전의 신혼 일상은 오는 5월 5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고은♥김재원, 제대로 사고쳤다…설레는 연상 연하 로맨스에 '티빙 1위' 독주 체제 ('윰세3')

    김고은♥김재원, 제대로 사고쳤다…설레는 연상 연하 로맨스에 '티빙 1위' 독주 체제 ('윰세3')

    배우 김고은, 김재원의 주연작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종합·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종합·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티빙에서 단독으로 공개되는 신규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가 연달아 순위권에 진입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2주차에도 종합·드라마 부문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티빙 오리지널 IP의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새 시즌에 대한 관심이 전 시즌으로 확산되며 드라마 부문에서 시즌1이 4위, 시즌2가 6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정주행 열풍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티빙 단독 공개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첫 공개와 동시에 종합·드라마 2위에 안착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2019년 진범 검거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실화 소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있다.종합·드라마 3위는 지난 26일 첫선을 보인 신혜선, 공명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차지하며 드라마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아울러 MBC 일일드라마 '첫번째 남자'가 드라마 1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한편 티빙 주간 콘텐츠 TOP5는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및 예능 카테고리 VOD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한 순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홍지윤, 참패 굴욕 만회해…나훈아 창법으로 91점 승리('한일가왕전')

    홍지윤, 참패 굴욕 만회해…나훈아 창법으로 91점 승리('한일가왕전')

    가수 홍지윤이 1차전 패배를 설욕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홍지윤은 지난 28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본선 2차전 ‘한 곡 대결’에 출전했다.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일본팀 아즈마 아키와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두고 ‘한 곡 대결’을 펼쳤다. 한 곡의 노래를 두 명의 경연자가 부르는 가운데 오직 한 명만 웃을 수 있는 승부인 만큼 홍지윤은 굳은 각오를 보였다.본선 1차전 패배 후 절치부심하며 2차전에 나선 홍지윤은 “첫 라운드 참패의 굴욕을 만회할 생각 뿐”이라며 독기 어린 출사표를 던졌다.화려함과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특유의 맑고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나훈아의 정통 트로트 창법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소화했다. 특히 홍지윤은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섬세하고 정교한 꺾기 창법으로 노래에 감칠맛을 더했고, 아즈마 아키와 함께 부르는 구간에서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일치시켰다.홍지윤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일본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는 “홍지윤의 밝은 목소리와 아키의 여유있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섞였을 때 보이는 그림이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평가했고, 홍지윤은 91점을 얻으며 아즈마 아키를 꺾고 한국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수찬은 “홍지윤이 엔카 창법을 섞어서 좋게 보셨던 것 같다”고 분석했고, 아즈마 아키 역시 무대 후 “가왕을 이길 수 있을리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한편 홍지윤이 출연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와 더불어 홍지윤은 오는 5월 2일과 3일 대구에서 열리는 '현역가왕3' 전국투

  • 신유, 축사하면서 울컥…"큰누나 신혼여행 경비 보태"('라디오쇼')

    신유, 축사하면서 울컥…"큰누나 신혼여행 경비 보태"('라디오쇼')

    투어스 신유가 결혼한 큰 누나에게 플렉스했다.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박명수의 휘낭시에'로 꾸며져 그룹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유는 큰 누나가 결혼했다며 "울지는 않았고 축사하면서 울컥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신유 군은 누나 결혼할 때 뭐 해줬나? 궁금하다. 진짜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투어스 리더인데. 친누나한테 뭐해줬나?"라고 물어봤다.신유는 "많은 걸 해주진 못했고 신혼여행 경비를 조금 보탰다. 다 내주지는 못하고 일부 보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솔직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했다. 신유는 "솔직하게 말하면 누나가 그런 걸 바라지는 않았다. '너 맛있는 거 사 먹어' 그런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류해준, 롤모델은 박해수('허수아비')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류해준, 롤모델은 박해수('허수아비')

    배우 류해준의 열정 가득한 '허수아비'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류해준은 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신선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에 스며들고 있다. 특히 강태주(박해수 분)를 존경하고 따르는 열정 형사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이 가운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허수아비'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진다. 사진 속 류해준은 막내 형사다운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는가 하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듯한 표정으로 작품에 임하는 진지함을 엿볼 수 있게 한다.류해준은 담백한 연기와 선배 형사들과의 찰떡 케미스트리로 막내 형사 '박대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 안에서 열정과 패기 넘치는 막내 형사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류해준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구수경, '현역가왕3'에서는 패배 없었는데…日 여가수가 승리('한일가왕전')

    구수경, '현역가왕3'에서는 패배 없었는데…日 여가수가 승리('한일가왕전')

    가수 구수경이 ‘2026 한일가왕전’에서 국가대표 보컬의 정수를 보여줬다.구수경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N 음악 예능 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 일본 대표로 출전한 타에 리와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1대1 한 곡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구수경은 타에 리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구수경과 타에 리 모두 각국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이라는 점에서 대결 전부터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특히 구수경은 '현역가왕3'에서부터 한 번도 패배를 하지 않은 만큼, 타에 리는 “구수경에게 첫 패배를 안기겠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구수경 또한 “저도 한국의 센 언니다. 승리는 언니가 가져가겠다”라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장윤정의 ‘사랑아’를 선곡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시원한 고음 대결을 펼치며 스튜디오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구수경 또한 자신을 대표하는 파워풀한 보컬과 끈을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정수라는 “넘치는 에너지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구수경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 결과 83대 57로 타에 리가 승리, 구수경은 아쉽게도 '현역가왕3'에서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을 여기서 끝내게 됐다.지난 1차전에서 구수경은 탐색전 무대에서부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해 미친 가창력을 뽐내며 “(가창력이) 백만 볼트 같다”, “천둥이 친 느낌” 등 일본팀의 극찬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구수경은 ‘1:1 즉흥 선발전’에서 강혜연과 팀을 이뤄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 무대를 완벽하게 선

  • 현무, ♥돌싱녀에 마음 접었다…호감 표현하더니 돌연 "매너 아냐" ('돌싱N모솔')[종합]

    현무, ♥돌싱녀에 마음 접었다…호감 표현하더니 돌연 "매너 아냐" ('돌싱N모솔')[종합]

    모솔남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3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모솔남들의 나이, 직업, 연애관이 공개되는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졌다. 이날 '연애기숙학교'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이한 출연자들은 돌싱녀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식권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때 0표를 받은 모솔남 '현무'와 '조지'가 데이트 현장에 연달아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현무는 자신이 선택했던 돌싱녀 '불나방'이 '루키'와 데이트 중인 상황에서 자신들을 방해물로 여기자, "이건 매너가 아니다"라며 서운함을 표출했다.첫인상 선택이 통했던 돌싱녀 '두쫀쿠'와 모솔남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하 '수금지화')' 사이에도 큰 오해가 생겼다. 수금지화는 이상형인 두쫀쿠와의 데이트 내내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고, 두쫀쿠는 이를 오해해 "나한테 관심이 없나?"라며 수금지화의 이상형이 다른 돌싱녀일 거라 여기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데이트를 마친 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먼저 88년생 조지는 영국 유학파 엘리트로, 현재 한약재를 생산·포장하는 가업을 승계하기 위해 일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와 동갑인 현무는 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자로 밝혀졌으며, 불나방과의 오해 이후 "지금 호감이 가는 사람이 제로(0)"라고 폭탄선언을 해 교실을 뒤집어놨다.루키는 96년생으로 남자 출연자 중 막내였다. 더욱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제조회사 회계팀에서 근무 중인 그는 소심한 성격을 깨부수는 반

  • 아이유♥변우석 여파에 시청률 급락했다더니…"마지막 진실 앞에서 어떤 결말 맞이할지" ('신이랑')

    아이유♥변우석 여파에 시청률 급락했다더니…"마지막 진실 앞에서 어떤 결말 맞이할지" ('신이랑')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단순한 사이다 장르물을 넘어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회 10.0% 최고 시청률을 찍은 뒤 8회 9.5%를 기록했지만, 지난 10일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 된 이후 6.7%로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소재의 콘텐츠가 범람하는 가운데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차별화된 결로 주목받고 있다.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내세웠지만, 작품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놓여 있다.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함을 품은 망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사건 해결을 넘어 상처를 보듬는 서사를 그려왔다.이 같은 호평 배경에는 작가, 감독, 배우가 만든 안정적인 앙상블이 있다. 반전 요소를 갖춘 대본과 미스터리, 휴머니즘을 오가는 연출은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주연 3인방의 시너지도 몰입도를 높였다. 차갑고 이성적인 엘리트 변호사에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조력자로 변모한 한나현 역의 이솜,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 양도경 역의 김경남은 유연석과 함께 극의 중심을 단단히 받쳤다.주연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존재감도 작품의 힘으로 꼽힌다. 화려한 스펙과는 거리가 멀지만 사건 해결 과정에서 제 몫을 해내는 인물들은 극에 또 다른 활력을 더했다. 윤봉수(전석호)는 생활형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줬고, 마태오(정승길)는 신이랑의 정신적 지주로 기능하며 극의 균형을 잡았다.엄마 박경화(김미경)는 가족 서사를 통해 따뜻

  • 김정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8년 전 간암 수술 했는데 "언제든 재발 가능성" ('아빠하고')

    김정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8년 전 간암 수술 했는데 "언제든 재발 가능성" ('아빠하고')

    과거 간암 수술을 했던 김정태가 재발 가능성을 전해듣고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두 아들 바보' 김정태가 아내와 함께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에 방문한다. 김정태는 2018년 11월 간암 수술을 이미 받았고, 간이 약해 검진차 병원에 방문했다. 김정태는 "모계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이기에 완치가 없다"며 타고난 간암 유발 바이러스로 인한 재발 가능성 때문에 4개월마다 검진이 필수라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로 김정태의 병원 방문은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늦어졌고, 불안감은 더 커졌다. 검진 결과를 확인한 의료진은 "과거에 간 30%를 잘라냈는데, 이 안에 간암 종양균이 아직도 남아 있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상태다"라며 재발의 가능성을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김정태는 "간은 신경이 없어서 자각 증상이 없다. 발견하면 말기"라며 지속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의사의 소견을 들은 후 김정태 아내는 "꼬박꼬박 검진받는 게 최고다. 그러니까 본인한테 충실해라. 아이들 그만 챙기고..."라며 남편을 걱정했다. 그러나 김정태는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다 필요 없고 남는 건 가족밖에 없더라. 가족이 제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국 나를 위로해 주고 내 곁에 남는 사람은 어린 애들과 아내밖에 없구나 싶었다. 가족들을 위해서 아직 건강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강해야 하는 아빠인 거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아빠 김정태의 이야기에 전현무도 "유난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가족, 가족 하셨는지 이해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