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에서 16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응팔 절친' 라미란과 류혜영이 10년 우정에 위기를 맞이했던 비화를 공개한다.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이하 '바달집')은 내 집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계절을 보낸 '바퀴 달린 집'이 바다 건너 세계로 떠나는 새로운 모험기를 다룬다. 터줏대감 성동일-김희원과 '바달집' 최초의 여자 집주인 장나라가 빚어내는 무해한 웃음이 호평을 얻으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내 동시간대 시청률 붙박이 1위를 지키고 있다.오늘(30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성동일부터 라미란과 류혜영까지 '응팔 쌍문동 식구들'이 '바달집'에 다시 모여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낸다. 이 중에서도 라미란이 5년 만의 재방문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바달집' 분위기를 휘어잡아 눈길을 끈다. 도착하자마자 '바달집' 이곳저곳을 자연스레 점검(?)하며 집주인 포스를 드러낸 라미란은 5년 전과 달리 시키지도 않은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김희원의 살림꾼 모드에 화들짝 놀라며 "희원 오빠가 할 줄 아는 게 생겼어요? 내가 살아생전에 이런 모습을 볼 줄이야"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낸다.라미란은 못 말리는 '텐션왕'의 면모로 식구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기도. 성동일의 요리용 철판을 빌려 화려한 철판요리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아침 댓바람부터 '응팔' 속 '만취 동일' 따라잡기 슬랩스틱을 선보여 배꼽을 잡게 만든다.무엇보다 라미란과 류혜영이 10년 우정에 금이 갈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해 흥미를 높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16살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에 이어 '런닝맨'까지 잇달아 유재석 예능에 출격한다. 허경환은 지난 29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 빈자리를 채워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으로 활약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통영 ‘통’과 함께하는 낭만 여행이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경상남도 통영의 한 바닷가 앞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오랜만의 1박 2일 여행에 모두가 잔뜩 들떠있었다는데 여기에 ‘통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이 등장했다. 꾸준히 ‘런닝맨’에 얼굴을 비추는 가족 같은 게스트지만 그는 유독 ‘런닝맨’에서만 티키타카가 안 풀리는 등, 개그 기세가 평소만 못해 ‘런닝맨 한정 노잼’이라는 자체 징크스를 갖고 있었다.그러나 오늘은 본인의 고향인 통영에서 함께하는 만큼, 그 징크스를 깨고자 통영 특산물을 아침 선물로 챙겨오는 정성까지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의 환호도 잠시, 허경환의 호의가 결국은 독이 돼 원성만 샀다고 전해져 여행 시작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통영은 낭만이다”라는 허경환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이번 레이스는 ‘낭만 이 맛 아닙니까~’로 꾸며져 멤버들은 낭만을 포착한 사진 한 장에 문구를 더해 누리꾼들로부터 실시간 투표를 받았다. 이는 여행 경비에 비례해 발생하는 벌칙 인원을 줄일 유일한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낭만을 인정받으면 여행 경비를 차감받게 되는 식이다. 따라서 멤버들은 온종일 ‘낭만 호소인’이 되어 기승전 낭만 사냥에 나섰다.이들이 진정한
배구 레전드 신진식과 김요한이 ‘스파이크 워’에서 감독으로 만나 ‘11년 선후배’ 관계를 내려놓고 살벌한 기싸움을 벌인다. 김요한은 앞서 "김연경 선수가 현역 때도 그렇고 은퇴 후에도 배구를 알리고, 사람들이 빠져들게 하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후배지만 이런 부분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고 밝힌 바 있다.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배구 붐’의 기세를 몰아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스파이크 워’로 뭉쳤다. 단장을 맡은 김세진은 ‘스파이크 워’를 위한 전폭적 지지를, 그리고 신진식과 김요한은 양팀의 감독으로 맞붙어 경쟁을 예고한다.이런 가운데 신진식과 김요한이 시작 전부터 서로를 견제하며 기싸움을 벌인다. 신진식은 감독 경험이 없는 김요한에게 “한 세트도 못 이길 것”이라고 장담하고, 신진식의 ‘11년 후배’ 김요한은 “요즘 배구를 알려드려야겠다”고 도발하며 무차별 폭격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인다.특히 신진식과 김요한은 자신과 함께 배구 여정을 떠날 연예인 선수단를 뽑기 위한 ‘드래프트 캐스팅’에 진심을 다한다. 신진식 팀의 주장 붐과 김요한 팀의 주장 이수근도 합세해 캐스팅 전쟁에 불을 붙인다. 붐은 트로트 가수 박지현에게 캐스팅을 시도하고, 박지현은 트로트 한 소절을 맛깔나게 부르며 신진식에게 어필해 미소를 유발한다. 배우 허성태까지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허성태는 중·고등학교 때 배구를 한 이력을 어필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에서 주우재가 녹화 중 스튜디오 청소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도라이 해체쇼'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매회 주인공이 되어 '도라이'의 본 모습을 낱낱이 파헤치는 '본격 인물 탐구 심화 편'을 시작한다.30일(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에서는 세 번째 주인공 장우영이 나선 가운데 멤버들이 2PM의 'I'll Be Back' 드레스코드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장우영은 "원래 'I'll Be Back'은 원래 멋있다. 그런데 이 옷이 등장한 연말 시상식 무대는 아직도 (팬 사이에서) 회자되는 흑역사"라더니 "근데 이 바지는 너무 껴"라며 자신을 주인공으로 해 놓고 얄궂은 의상을 선택한 제작진을 흘겨본다.그러나 장우영은 이어 등장한 주우재의 자태에 배꼽을 잡고 웃으며 위안받는다. 길쭉한 기럭지의 흰 무대 의상을 차려입은 주우재는 자신을 2PM의 준케이로 소개하더니 "이건 제작 의상이야. 100% 수작업"이라며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식스센스'가 시즌 종료를 알렸다. 27일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2’(이하 ‘식스센스’) 측은 10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마지막 회의 게스트는 배우 박신혜라고 알려졌다. ‘식스센스: 시티투어 2’는 SNS를 점령한 핫플레이스와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서, 출연진이 숨겨진 단 하나의 가짜를 찾아내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가려내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의 외전으로,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매주 목요일 시청자들과 만났다.‘식스센스’는 2020년 9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방영됐다. 지난 2월부터는 스핀오프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방송됐고, 스핀오프격으로 알려진 ‘식스센스: 시티투어 2’에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출연했다.한편 지난 21일 오후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면치기' 논란 당시 보호받지 못했고 하차 역시 제작진의 권유였다고 밝혔다. 이에 22일 오전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책임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SNS를 통해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이경 씨가 올린 글 중 '놀면 뭐하니?' 관련 부분에 대해 숨김없이 설명하겠다"고 전했다.자진 하차가 아닌 제작진의 권유로 인한 하차였음이 드러나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유재석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향했다. 앞서 신봉선과 정준하, 미주와 박진주 등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연달아 하차한 만큼, 유재석 역시 출연진임과 동시에 프로그램을 이끄는 메인 MC라는 점에
방신(방어의 신) 양준혁이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뉴 보스로 등극한다. 30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3회는 ‘야구의 신’에서 ‘방어의 신’으로 변신한 양준혁이 3000평 규모의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준혁은 스스로 “대한민국 방어의 아버지”라며 “제가 방어에 미쳐 살고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연 매출이 30억이라고 밝힌 양준혁은 “그동안 줄돔, 광어, 우럭, 전복은 모두 망하고 최근 방어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며 “선수 때 번 돈을 방어 양식에 모두 투자했다. 사활을 걸었다”고 밝힌다. 더욱이 3000평 규모의 방어 양식장에서 방어 먹이값만 하루 200만 원에 달하며, 최근 방어 관련 투자액만 2억을 넘어서 모두의 걱정을 산다. 방어 양식에 올인한 양준혁은 싱싱한 고등어, 청어, 전갱이를 좋아하는 방어의 입맛을 고려해 방어 식사를 위해 새벽부터 1시간 30분 거리의 강구항으로 직접 찾아간다. 이에 전현무는 “나보다 좋은 거 먹는다”라며 방어를 향해 부러움을 금치 못한다. 항구에 도착한 양준혁은 다른 날에 비해 출하량이 적자 금세 아이들이(방어) 배고플까 전전긍긍하더니 “나는 구룡포의 큰아들. 우리 애들 굶기면 안 되니깐 싹 다 사 부려”라고 큰소리친다. 방어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양준혁의 모습에 전현무는 “준혁이 형, 방어와 결혼했나”라며 못 말리는 방어 사랑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방신으로 거듭난 양준혁이 야구만큼 성공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을지, 철없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황희태와 정호영의 개콘보다 웃긴 '플요커플'로 출격한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18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늘(30일) 방송되는 '사당귀' 333회에는 유도 국가 대표 감독 황희태와 셰프 정호영이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다. 평소 먹방으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와 황희태 감독이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운동 메이트를 결성한다. 정호영은 "전현무가 나를 보고 러닝 시작했다. 나는 운동이라면 자신한다"라며 출렁이는 뱃살과 함께 1년간 1kg 감량 성공을 자랑한다. 이에 황희태는 "나는 뱃살이 아니다. 이건 모두 근육"이라며 차원이 다른 단단한 뱃살을 과시한다고고지혈증 예방 운동 메이트로 거듭난 정호영-황희태가 도전 한 것은 플라잉 요가. 갑자기 요가복을 입고 등장한 이들의 자태에 김숙은 "둘이 너무 귀여워"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자칭 '코끼리 닮은꼴'이 되어 버린 정호영과 황희태가 플라잉 요가를 시작하자 그야말로 배꼽 잡는 웃음의 도가니가 시작된다.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 수입 약 40억 원으로 추정된다는 전현무. 그는 "개콘에 코너 하나 하면 안되나요?" 라더니 "다리가 짧아요"라며 칭찬과 비난을 오간다고. 이에 박명수는 "아빠와 아들 하면 잘할 거 같아. 뚜비뚜바"라고 하니 전현무는 연신 "개그맨들 이제 뭐 먹고 사냐"라면서 플라
오늘(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차분하고 도도할 줄 알았던 1976년생 배우 유선의 유쾌한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2001년 데뷔한 유선은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복실이 역으로 국민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렬한 연기와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미디 연극 '미세스 마캠'을 준비 중인 그는 이날 진중한 연습 현장과 장난기 가득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22명의 식사 뒷정리 독박을(?) 차지할 운명의 주인공을 뽑기 위한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비법을 전했는데, 갑자기 치고 들어온 가위바위보 대결 신청에 식객은 꼼짝없이 지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어느덧 데뷔 25년 차를 맞이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지만, 유선은 거듭되는 오디션 탈락과 주목받지 못하던 시간으로 "꿈을 내려놓고 싶은 적도 많았다"고 전한다. 그때마다 "언젠간 빛을 볼 거야"라며 애정 어린 응원을 해준 남편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연기를 사랑하는 그의 목표는 52년 넘게 만화를 그려온 식객처럼 평생 연기를 하는 것. 그의 진한 연기 사랑을 방송에서 들어본다.한편, 데뷔 이후 한결같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유선의 동안 비결도 공개된다. 러닝, 헬스 등 기본 운동부터 댄스, 킥복싱, 번지 피지오까지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는 것. 특히 중년에 접어들면서 갱년기 건강관리에 더 신경 쓴다며 운동 외에도 몸에 좋다는 먹거리를 챙기는 등 '건강한 식습관'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날 역시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콩이 중년 여성의 건강에 좋다면서 '콩 밥상'
tvN '태풍상사' 이준호가 마침내 아버지의 차용증을 찾았다. 이에 무진성에게 빼앗긴 태풍상사를 되찾을 그 '마지막 승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극본 장현) 15회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은 "아버지를 살려달라"는 배송중(이상진 분)의 다급한 부탁에 다본테크로 달려갔다. 이곳 사장인 그의 아버지(김희창 분)는 IMF 직격탄을 맞고 3천만원이 없어 부도 위기에 내몰렸다. 봉급도 밀렸는데 십시일반 돈을 모아 빚 갚는데 보태달라는 직원들을 보니 빚이라도 없애야겠다는 생각에 옥상 위에 오른 것이다. 모두가 애를 태우며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건물 벽사다리를 타고 옥상에 들어선 강태풍은 사장이기 이전에 아들인 자신이 돌아가신 아버지(성동일 분)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를 고백해 마음을 돌렸다. 이들 부자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태풍의 진심이 통한 것.이후 공장을 둘러보던 강태풍은 특허를 받은 음성 인식 센서 카메라의 가능성을 알아보고는 또 한 번 '태풍의 눈'을 번뜩였다. 이에 500개 구매 계약과 함께 익일 계약금 지급을 약속했다. 다본테크 부도를 막기위해서였다. 살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이번엔 태풍상사에 표현준(무진성 분)이 들이닥쳤다. 아버지 표박호(김상호 분)로부터 결국 태풍이 도장을 찍은 보증 각서를 손에 넣은 것. 제 날짜에 차용증을 가져오지 못한 강태풍은 직원들의 밥그릇이라도 지키려면 사장 자리를 내놓아야 했다. 그러면서도 사장으로서의 마지막 임무를 끝까지 다했다. 시간을 벌어 다본테크 지급 승인 요청서에 재빠르게 서명, 표현준이 태풍의 퇴사를 빌미
'어디로 튈지 몰라'의 '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세기의 고기 먹방 대결을 펼친다. 앞서 연예인 먹방·여행 예능은 "시청자에게 큰 유익함 없이 출연진만 호의호식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어디로 튈지 몰라'는 첫 방송 이후 내내 0%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는 짜여진 리스트도, 사진 기획된 코스도 없이, 오로지 최고의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는 신뢰도 100% 진짜 맛집을 찾아가는 노(No) 섭외 인생 맛집 릴레이 예능이다. '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예측불가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매회 맛집 사장님의 추천에 따라 전국 팔도를 누비는 즉흥 맛집 릴레이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버라이어티 미식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각광받고 있다.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이 '먹방 1티어' 쯔양에게 도전장을 선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김대호는 인생 맛집으로 고깃집에 방문하자 "이참에 고기 대결 어떠냐"라고 운을 띄운다. 그러자 1997년생 쯔양은 "저는 혼자 고기 3kg는 기본"이라면서 "설마 남자 셋인데 제가 지겠냐"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의 승부욕에 불을 지핀다. 이에 '먹방 1티어' 쯔양과 '성인 남성 셋'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의 자존심을 건 먹방 대결이 펼쳐져 흥미를 높인다.심지어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은 정신을 쏙 빼놓는 입담 전략까지 동원한다고 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김대호는 "쯔양아 속도 좀 내. 우리 엄청나게 빨라"라며 도발하고, 안재현은 "이제
세간을 충격에 빠뜨린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건을 들은 ‘히든아이’ MC들이 경악한다.오는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현장 세 컷에서는 부산의 한 언어치료센터에서 벌어진 상습 아동 학대 사건의 참혹한 실태를 다룬다. 언어치료사 두 명이 장애 아동들의 목을 조르고 억지로 입을 틀어막아 구토를 유발하는 등 1년간 무려 1800회에 달하는 폭행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더 놀라운 건 학대가 벌어지는 동안 다른 치료사는 상식 밖의 행동을 보이며 학대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소유는 “치료실이 아니라 고문실”이라며 격분했다. 이후 센터장은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학대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듯한 의심스러운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과연 언어치료센터가 감춰온 진실은 무엇일지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저지른 치료사들의 민낯을 공개한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아파트 고층에서 불붙은 물건들을 아래로 내던지며 주민들을 불안에 빠뜨린 방화 미수범이 등장한다. 뒤이어 남성은 거대한 돌까지 던지며 주차된 차량을 파손하는 등 자칫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 집주인에 따르면 평소 이 남성은 “내가 김두한이다”라며 협박을 일삼았다. 이웃 주민들 역시 위협적인 행동을 수차례 목격해 공포에 시달렸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문짝을 던지는 등 거센 난동으로 제압이 불가능해지자 경찰은 결국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된다.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연명 치료 거부 선언으로 눈물을 흘렸다.29일 방송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뇌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한 뒤 삼천포로 내려간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주 아버지의 뇌혈관 이상을 알게 된 박서진은 해외 스케줄을 마치자마자 급히 삼천포로 향했던 것. 그는 식사 자리에서 아버지의 식단, 운동, 생활 습관까지 하나하나 점검하며 걱정스런 마음을 내비쳤다.그러던 중,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말 나온 김에 나도 얘기 하나 하자. 혹시 나 숨넘어갈 때 살리겠다고 연명 치료하지 마라"며 연명 치료 거부를 선언했다. 가족들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고, 박서진은 "왜 벌써 그런 얘기를 하냐. 어떻게든 살 생각부터 해야지"며 결국 "아빠는 왜 형들 살아있을 땐 연명 치료를 했냐. 죽게 놔두지"며 분노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울분을 터트리는 박서진에게 아버지는 "아빠한테는 자식 아니냐. 부모로서 그 정도로 해줘야 되는데.. 나중에는 후회가 되더라. 아들들이 많이 아팠을 거라"며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스튜디오에서 박서진은 "사실 아빠 마음도 이해가 되는 게 형들을 살리려고 마지막까지 약을 투여했는데, 막상 형들이 죽고 나니까 몸에서 약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걸 아버지가 보셨으니까"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결국 아버지는 "내가 미안하다. 몸이 아프니까"며 아들에게 사과했고, 속상한 박서진은 마음이 진정되지 않은 채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인터뷰에서 박서진은 "정말 내 욕심이 아닐까, 연명치료는 아빠는 너무 힘든데 우리의 욕심이 아닐까. 아빠가 호흡기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진짜 '나'를 되찾아가는 류승룡 앞에 새로운 장애물이 나타났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극본 김홍기) 11회에서는 자존심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려던 김낙수(류승룡 분)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 전국 기준 5.6%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아내 박하진(명세빈 분)이 자신과 상의 없이 집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낙수는 집을 팔지 않겠다며 완강히 버텼다. 김낙수에게 서울 자가는 지금까지 자신이 일궈온 모든 것을 상징하는 트로피이자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나 다름없었던 것.당장 대출 이자 납부와 생활비 마련이 급해진 김낙수는 형 김창수(고창석 분)의 제안을 받아 카센터에서 손 세차를 담당하게 됐다. 특유의 꼼꼼함으로 기분 좋은 보람도 느끼며 소소한 일상에 적응해가던 김낙수는 어쩌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과 다른 삶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는 법. 세차장 일에도 남다른 고충을 맛보던 김낙수는 과연 자신이 거창한 타이틀을 내려놓고 낮은 자세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며 진지하게 고민했다. 머릿속이 복잡해져 가던 차에 받게 된 백정태(유승목 분) 상무의 제안은 김낙수를 더욱 깊이 갈등하게 만들었고 결국 김낙수는 박하진에게 백상무의 손을 잡겠다는 뜻을 전했다.그러나 늘 남편의 편이었던 박하진도 이번만큼은 김낙수의 의견을 존중할 수 없었다. 박하진에게 김낙수의 결정이란 현실을 고려한 최선의 선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화제의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에 출격해 노동부터 재능 기부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되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한 핫플레이스, 우리 역사의 소중한 보금자리에서 펼쳐진 멤버들의 노동이 유익함과 재미를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의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1.8%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국중박'에 도착한 네 사람은 관람객들에게 공개 전인 전시 공간에 입장했다. 유재석과 허경환은 유물과 똑같이 생긴 복제품 전시 작업에 돌입했고, 하하와 주우재는 유물이 전시될 공간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청소광 주우재는 구석구석 먼지를 닦고, 단상 설치도 한 치의 오차 없이 칼각으로 맞추는 열정을 발휘했다. 선배 학예사도 꼼꼼함으로는 이순신 장군급이라며 주우재를 칭찬했고, 네 사람은 자신들의 손길이 닿은 전시 공간에 뿌듯해했다.유재석과 허경환은 굿즈 상품관에서 진열 업무를 이어갔다. 이전에 '국중박' 곤룡포 비치타월을 걸쳤다가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적이 있는 유재석은 이번엔 어린이용 투구 털모자를 쓰고, 12척의 배가 그려진 명량해전 담요를 몸에 휘감았다. 허경환은 굿즈로 치장한 유재석을 향해 "명품 여러 개 입은 느낌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순신전 한정 와인 마개를 포함한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눈길
god 멤버들이 대표곡 '어머님께'를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9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god의 김태우, 손호영, 데니안이 출연해 그룹의 탄생부터 재결합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god의 1집 타이틀곡인 '어머님께'에 대한 비화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손호영은 곡이 나오기 전 동창인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어머님께'를 들려줬다고 했다.멤버들 말에 따르면 당시 아이돌 그룹은 반항적인 곡이 주를 이루던 시대였기에 젝스키스 멤버들이 "뭐냐 이런 거 나와도 괜찮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당시 아이돌 그룹이 사회 비판적인 곡을 내던 것과 달리 '어머님께'는 잔잔한 느낌이었음을 설명하며 공감을 얻었다. 이상민은 "당시 이 노래를 듣고 잘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며 자신 역시 잘될 리가 없다고 생각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손호영은 90년대 IMF 등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노래의 진정성이 대중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었다고 추억했다. 김태우는 박진영이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사에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결국 '어머님께'를 타이틀곡으로 밀어붙였다고 설명했다.g.o.d는 이후 2집 타이틀곡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에 이어 3집 앨범이 약 200만 장 판매를 기록하고 첫 대상을 받는 등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대상 수상 당시 멤버들은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려 수상 소감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데니안은 대상 수상 직후 박진영에게 피드백 전화를 받았다고 일화를 전했다.멤버들은 4집 앨범으로 그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