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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PD, 지성 캐스팅하려 미국행…"좋아해줘서 일정 반전됐다" ('판사 이한영')

    이재진 PD, 지성 캐스팅하려 미국행…"좋아해줘서 일정 반전됐다" ('판사 이한영')

    배우 지성의 드라마 '판사 이한영' 캐스팅 비화가 밝혀졌다.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경영센터에서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재진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이한영 역에는 지성이 캐스팅됐다. 이 PD는 지성의 캐스팅 계기에 대해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였는데 한국에 계시지 않았다"며 지성을 보기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음을 밝혔다.이 PD는 "일정이 빠듯했다. 오래 이야기를 나눌 계획도 없었고 그저 한두 번 정도 만날 줄 알았는데, 형이 좋아해 주셨고 계속 만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이 PD는 "(지성이 형이) 뉴욕에서 혼자 아이들을 키우고 계셨기 때문에 밤에는 아이들을 픽업하러 가야 돼서 낮 시간에 주로 만났다"고 면서 "커피와 베이글 빵을 든 채로 걸으면서도 얘기했다. 콘셉트부터 시작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덕분에 저도 작품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게 된 계기가 됐다. 뉴욕에서의 3일이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판사 이한영'은 1회 4.3%의 시청률로 시작해 5회 만에 10%를 넘겼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갈치 씨 말려버리겠다" 김준현 끝내 일 저질렀다…역대급 레시피로 우승 ('편스토랑') [종합]

    "갈치 씨 말려버리겠다" 김준현 끝내 일 저질렀다…역대급 레시피로 우승 ('편스토랑') [종합]

    코미디언 김준현이 압도적인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편스토랑’ 10호 메뉴 출시의 주인공이 돼 다시 한번 먹거리 시장에 돌풍을 예고했다.지난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돼지 전쟁'이라는 대결 주제 아래 이정현, 오상진 등 쟁쟁한 편셰프들이 치열한 메뉴 경합을 벌인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평소 육류에만 편중되어 있을 것이라는 대중의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타파하며 생선 요리에 대한 남다른 조예를 드러냈다. 김준현은 "고기만 좋아한다는 편견은 버려줬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하며 과거 낚시 예능을 통해 대한민국 근해의 온갖 어종을 섭렵했음을 밝혔다. 특히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선배들의 기호를 충족시키며 다져온 내공을 증명했다.생선 손질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김준현이 제시한 비책은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냉동 순살갈치였다. 가시가 제거된 갈치를 활용해 갈치 튀김과 특제 소스를 곁들인 유린기, 조림의 풍미를 담은 찌개까지 쉴 틈 없이 쏟아내는 '요리 지옥'을 선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김준현은 "생선요리 겁내지 말라"라며 "갈치 씨를 말려버리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요리를 시작했고 스페셜 MC 서동주가 즉석에서 따라 하고 싶을 만큼 간편하면서도 전문적인 레시피를 제안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최종 대결에서 김준현은 감자밥의 구수함을 살린 '불향가득 돼지덮밥'을 필살기로 내세웠다. 이정현의 크림파스타와 오상진의 등갈비 스튜를 제치고 메뉴 평가단의 만장일치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결과였다. 우승이 확정되자 김준현은 "전국의 돼지들과 함께하

  • 규현, 얼마나 추웠으면…SBS 예능서 노래 부르다 눈물 글썽('런닝맨')

    규현, 얼마나 추웠으면…SBS 예능서 노래 부르다 눈물 글썽('런닝맨')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까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까치냐, 까마귀냐’에 따라 운명이 엇갈리는 멤버들의 치열한 신분 쟁탈전이 펼쳐진다. 특히 런닝맨 ‘제8의 멤버’라 불릴 만큼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규현과 10년 만에 금의환향한 로이킴이 게스트로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오프닝에서 규현은 매서운 한겨울의 추위도 무릅쓴 채 뮤지컬 ‘데스노트’ 넘버를 열창하던 중 눈물까지 글썽이며 노래를 이어갔다는 후문. 이어 로이킴 역시 특유의 감성적인 발라드로 분위기를 바꾸며 지예은의 여심을 저격해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시작부터 귀 호강 무대로 분위기를 달군 가수 규현과 로이킴이 함께한 이번 레이스는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로, 레이스 시작 전 진행된 복불복 뽑기를 통해 ‘까치’ 3인과 ‘까마귀’ 6인이 결정된다. 복불복 결과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어 레이스 초반 판도를 뒤흔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멤버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까치는 자신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야 하고, 까마귀는 까치의 자리를 빼앗아 최종 ‘까치’로 남은 3인만이 우승을 차지하는 까치 쟁탈전. 과연 ‘까치’의 자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까치와 까마귀의 운명이 엇갈릴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 레이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지성, 오세영 배신에 살인 누명…"나 아직 안 죽었다" 처절한 선전포고 ('이한영') [종합]

    지성, 오세영 배신에 살인 누명…"나 아직 안 죽었다" 처절한 선전포고 ('이한영') [종합]

    거악을 도려내기 위해 스스로 사지로 걸어 들어갔던 지성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며 안방극장에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지난 1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1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전직 대통령 박광토(손병호 분)를 이용해 법원장 강신진(박희순 분)의 권력을 무너뜨리려던 치밀한 계획과 이에 맞선 강신진의 잔혹한 반격이 밀도 있게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야당 의원 곽상철(이종혁 분)을 포섭해 특검법 발의를 추진하는 한편 강신진에게는 강직한 성품의 박철우(황희 분) 검사를 특별팀 적임자로 추천하며 판을 짰다. 박광토를 제거하고 수오재의 정점에 서려던 강신진은 이 제안을 수락하며 이한영이 설계한 덫에 발을 들이는 듯했다.그러나 권력의 정점에서 벌어진 암투는 예상치 못한 비극으로 치달았다. 강신진은 심복 곽순원(박건일 분)을 동원해 수오재로 복귀한 박광토를 암살하려 했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박광토가 곽순원을 사살하며 계획은 어긋났다. 도주하던 박광토를 가로막은 이한영은 불법 정치자금 파일의 존재를 알리며 "제 손을 잡는다면 감옥을 수오재로 만들어드리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으로 강신진을 향한 복수극에 박광토를 끌어들였다.사태가 급변하자 수오재 내부의 분열은 극에 달했다. 강신진은 자신을 압박하던 법사위원장 우교훈(전진기 분)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던 중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렀고, 현장에 나타난 이한영이 자신을 파멸시키려던 실체임을 깨닫고 폭주했다. 강신진은 "악은 결코 정의가 될 수 없다"라는 이한영의 일갈에도 불구하고 흉기를 휘둘러

  • '37세 미혼' 유명 여배우, 결국 입양했다…"시각장애로 수술, 운명처럼 만나" ('나혼산')

    '37세 미혼' 유명 여배우, 결국 입양했다…"시각장애로 수술, 운명처럼 만나" ('나혼산')

    배우 옥자연(37)이 시각장애를 가진 고양이 ‘봄이’를 입양했다.지난 13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옥자연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옥자연은 "봄이라고 둘째가 들어왔다. 명랑하고 호기심이 아주 많은 개냥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옥자연은 "12월 어느 날 친구랑 길을 가다가 친구가 '고양이다'라고 말했다. 애가 직진으로 다가왔다. 가까이 와서 보니까 등에 상처가 있었다. 응급 처치 정도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상처가 깊었다"고 회상했따. 수술을 맡겼지만, 수의사로부터 눈에 외상은 없지만 시각장애를 갖고 있어 입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옥자연은 "상처가 썪고 있어서 수술을 시켰다. 다음 날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애가 좀 다른 걸 아시냐'고 물었다. 눈이 안 보이고 조금 아플 수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며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 생각하고 데려오는데 내 무릎에 가만히 있더라. 운명처럼 고양이를 만난 날이 내 생일이었다”고 밝혔다. 병원에 데려오지 않았다면 겨울을 넘기지 못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옥자연은 “앞으로 계속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해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옥자연은 “다른 감각이 발달하고 방 구조도 다 기억해서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진영 ♥짝사랑녀, '2살 연하' 고등학교 후배였다…"관계 변화 생겨"('샤이닝')

    박진영 ♥짝사랑녀, '2살 연하' 고등학교 후배였다…"관계 변화 생겨"('샤이닝')

    박세현이 박진영과 또 다른 첫사랑 서사를 그린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박세현은 솔직담백하고 야무진 세무사 임아솔 역으로 분한다. 언뜻 보면 무뚝뚝하고 사무적으로 보이지만 본업부터 자원봉사, 운동, 취미까지 일상을 알차고 바쁘게 보내는 인물이다.때문에 연애 경험도 전무하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독서실에서 처음 본 연태서(박진영 분)와의 작은 인연이 있다. 아무도 앉지 않는 입구 쪽에서 공부를 하던 3학년 선배 연태서에게 마음에 쓰였고, 그런 연태서를 홀로 동경하고 응원해 왔던 것. 그러나 시간이 흘러 추억 속 ‘그 오빠’ 연태서와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되면서 그가 자신의 첫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이처럼 연태서를 향한 임아솔의 오랜 서사가 호기심을 자아내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임아솔의 다채로운 면면이 눈길을 끈다. 사회인이 된 임아솔의 어른스러운 분위기부터 꾸밈없는 옷차림에서 묻어나는 편안한 매력까지 엿보인다.긴 세월이 지난 뒤 다시 만난 연태서와 임아솔 사이에는 어떤 기류가 흐를지도 궁금해지는 상황. 고개를 푹 숙인 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연태서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의 임아솔, 학창 시절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박세현은 ”임아솔에게 연태서는 ‘의미’로 존재하는 관계“라는 말로 관계성을 설명했다. ”동경이라는 마음을 시작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의 색채가 퍼져나간다. 과거 임아솔에게 ‘

  • 안보현, '1살 연하' 이주빈과 ♥핑크빛 속내…"웹소설 찢고 나온 줄, 아담함 속 당돌함" ('스프링')[인터뷰①]

    안보현, '1살 연하' 이주빈과 ♥핑크빛 속내…"웹소설 찢고 나온 줄, 아담함 속 당돌함" ('스프링')[인터뷰①]

    "주빈 씨가 윤봄 캐릭터랑 무척 잘 어울렸어요. 아담한 체구 속에서 나오는 당돌함이나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느낌까지, 정말 웹소설에서 찢고 나온 듯했습니다."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안보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 핑크빛 로맨스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안보현은 극 중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았다. 187cm의 다부진 체격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학창 시절 복싱 선수로 뛰었으며, 배우가 되기 전에는 모델로도 활동했다. 반대로 그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 윤봄 역의 이주빈은 161cm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스토리 적인 요소뿐 아니라 '덩치 케미'라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안보현은 1988년생, 이주빈은 1989년생으로 나이도 또래다.안보현은 이주빈에 관해 "이번 작품을 통해 주빈 씨를 처음 봤다. 내가 먼저 캐스팅이 되고, 주빈 씨가 준비 과정을 거쳐 합류하게 됐다. 처음엔 대본에 있는 인물 정보랑 인터넷에 떠도는 웹소설 표지 느낌의 사진, 그림 정도밖에 정보가 없었다. 리딩을 두세 번 정도 했었는데, 현장에서 티키타카가 잘 돼서 굉장히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믹 신 같은 장면들은 주빈 씨 리액션 덕분에 재규가 더 잘 보이게 된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사람들이 덩치 케미 얘기

  • 오연서 임신으로 시작해서 키스로 마무리…자극적인 전개에도 1%대 시청률 고전 ('아기가')

    오연서 임신으로 시작해서 키스로 마무리…자극적인 전개에도 1%대 시청률 고전 ('아기가')

    채널A 주말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쾌속 전개를 펼치고 있다. 1회부터 임신이라는 파격적인 전개로 시선을 끈 이 작품은 지난달 17일 1.0%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후 5회에서 0.9%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에는 꾸준히 1%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최진혁(두준 역)과 오연서(희원 역)의 탄탄한 연기력과 아는 맛 로코 케미가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방영 2주 차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고, 한일 동시 방송 중인 일본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에서 4주째 시청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 1월 1일~1월 31일 기간 전체 드라마 부문 2위,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 글로벌 팬의 사랑을 확인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이 같은 화제성의 배경에는 두준, 희원의 하룻밤 일탈에서 사랑으로 번져가는 역주행 로맨스와 케미가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쾌속 전개에 힘을 더하는 엔딩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1회는 "그날 이후 내 머릿속을 헤집어 놓은 그 여자, 그토록 찾던 그 여자에게 아기가 생겼다"라는 두준의 내레이션과 함께 두준과 희원이 산부인과에서 재회했다. 2회는 두준이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며 희원에게 공식 만남을 제안했고, 3회는 아기를 낳겠다는 희원의 고백에 두준이 "낳기로 결심한 이상 멈추고 싶지 않은데, 난"

  • '운명전쟁49' MZ 무당 노슬비, '고딩엄빠3' 출연 이력…학폭·가폭 고백

    '운명전쟁49' MZ 무당 노슬비, '고딩엄빠3' 출연 이력…학폭·가폭 고백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한 5년 차 무당 노슬비의 과거 '고딩엄빠3' 출연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11일에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 노슬비는 출연과 동시에 '망자의 사인 맞히기' 미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해당 미션은 망자의 생년월일과 사망일만 공개된 상태에서 사인을 추리하는 방식이다. 방송에서 노슬비는 무구 없이 강렬한 점사로 망자의 사인을 정확히 맞히며 가장 먼저 생존을 확정해 주목받았다. 노슬비가 존재감을 뽐낸 가운데, 그가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엄마가 된 사연을 공개했던 과거가 재조명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노슬비는 "학창 시절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을 겪던 중 온라인 점술 상담을 통해 한 남성을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방송에 따르면 전 남편은 노슬비에게 '우리는 부부가 될 연'이라며 접근했고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했다. 이후 남편의 폭력과 피임 거부로 19세에 임신했으며, 출산 후에도 상간녀의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슬비는 전 남편과 결별 후 신내림을 받았다고 했다.한편, 노슬비는 현재 딸을 혼자 양육하며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MZ 무당'이란 수식어로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야노시호, ♥추성훈 경악스런 위생 폭로…"수건서 쉰내, 따로 빨아도"

    야노시호, ♥추성훈 경악스런 위생 폭로…"수건서 쉰내, 따로 빨아도"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위생 상태를 폭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간사이 여자 야노시호가 말아주는 타코야키 홈파티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오늘은 블랙핑크 라이브가 있다. 가기 전에 타코야키 파티를 하려고 한다"며 타코야키 반죽부터 직접 만들었다. 파티 세팅을 마무리한 뒤 야노시호는 "세탁해야 된다!"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는 묵혀놨던 빨랫감을 가지고 나오며 파란색 수건을 집어 들더니 "쉰내 쉰내, 수건에서 왜 쉰내가 나는 거냐"며 눈을 크게 뜨면서 괴로워했고, 이어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제작진도 "수상한 추상의 수건"라는 자막을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야노시호는 "추상의 운동 티셔츠. 진짜 냄새난다. 축축하다는 말을 뭐라고 하냐"며 미간 주름을 지으며 화면 정지인 듯 심각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했다. 또 "항상 따로 빤다. 세탁을 했는데도 냄새가 아직 있다. 지워지지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앞서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추성훈은 지난해 2월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아내와 진짜로 싸웠다. 유튜브 다 없애라고 난리도 아니었다"면서 부부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두 사람이 싸운 이유는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정리정돈이 안된 집의 민낯이 그대로 노출됐던 것. 이후 야노시호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 영상을 보고는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 김시현, 명문고 출신 엘리트였다…"졸업 후 바로 미슐랭 취업"('나혼산')

    김시현, 명문고 출신 엘리트였다…"졸업 후 바로 미슐랭 취업"('나혼산')

    '나 혼자 산다' 김시현이 명문고 출신임을 밝혔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세 번째 주인공으로 김시현 셰프의 일상이 공개됐다.김시현은 '흑백요리사2'에서 "아기 맹수"라는 닉네임과 귀여운 포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전현무는 "국내 유일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3스타까지 모두 거친 엘리트 셰프다. '흑백요리사'에서 '앙'으로 존재감을 뽐냈던 분"이라고 소개했다.말띠는 아니지만, '말 달리자' 특집에 출연한 김시현은 "올해 말처럼 달려보고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 혼자 산다' 애청자다. 무지개 회원이 된다는 게 신나고 긴장된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자취 7년 차, 김시현의 집이 공개됐다. 심플한 침실과 다르게 거실에는 거대한 팬트리가 자리했다. 2000년생인 그는 "고3 때부터 자취를 했다. 이사한 지 한 달 좀 안 됐다. 개인 주방 없어서, 작업실 겸 쓸 수 있는 주방 큰 공간으로 이사했다"고 이야기했다.어린 나이부터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 김시현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 바로 취업하다 보니까 경력이 없었다. 학창 시절 만든 포트폴리오와 편지를 써서 냈다"고 털어놨다. 입학도 힘든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졸업한 그에게 기안84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네"라며 감탄했다.오전 7시 기상한 김시현은 민낯 공개에 부끄러움을 드러냈다. 아침부터 손톱을 깎는 모습에 다들 놀라워하자, 그는 "칼질할 때 잘리기도 해서 강박처럼 짧은 손톱 유지한다"고 설명했다.전현무는 "아침 뭐해 먹을지 너무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 "아빠가 될 놈이‥" 곽튜브, '3월 출산' 앞두고 사과문 발표('전현무계획3')

    "아빠가 될 놈이‥" 곽튜브, '3월 출산' 앞두고 사과문 발표('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사과문을 발표했다.13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의왕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팥칼국수, 팥옹심이 맛집을 찾아갔다. 곽튜브는 "지난주에 이어 제가 팥을 안 먹는다. 팥빙수도 안 먹고, 붕어빵도 슈붕파(슈크림 붕어빵)"라고 밝혔다.이에 전현무는 "난 슈붕 안 먹는다. 팥붕이 근본이다. 붕어들이 화낸다"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팥은 굳이 안 먹어봐서, 비교군이 없어서 먹어봐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전현무는 "팥 던져서 안 좋은 기운, 액운 쫓는 걸 나는 믿는다"며 민간신앙 신봉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뭔지 안다. 신혼집에 아직 안 했다"면서도 "형님이 뿌려주는 건 거절한다. 그냥 뭔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팥 맛이 익숙하지 않은 곽튜브는 팥에 설탕을 두 스푼 넣었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존중하겠다"면서도 표정을 찌푸렸고, 곽튜브는 "존중의 표정이 아닌데"라며 "설탕 넣으니까 더 맛있다. 감칠맛이 다 어우러진다. 아버지 오시면 10그릇 드실 것 같다"고 감탄했다.식사 후 곽튜브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신혼집 팥을 안 쳐서 몇 개만 가져가도 될까요?"고 말했다. 그냥 싸주겠다는 주인에게 전현무는 "돈을 안 내면 효과가 없다"고 강조하며 "(곽튜브) 집이 150평이잖냐. 130평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튜브는 "진짜 '헉' 하시잖냐"며 억울한 모습

  • 이지혜, '인중 축소술' 후 확 달라졌다…"솔직히 너무 좋아"

    이지혜, '인중 축소술' 후 확 달라졌다…"솔직히 너무 좋아"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달라진 외모에 대해 솔직한 만족감을 드러냈다.12일 이지혜의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153만 인플루언서 명예 영국인, 영국 남자와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 초반, 이지혜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변신 과정을 다 보여줄 거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냈고, 메이크업을 한 후 변신했다며 얼굴을 거울 가까이로 들이댔다.민낯과는 확 다른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지혜는 "솔직히 너무 좋아", "너무 흡족하다", "다른 삶을 사는 느낌이다"며 물오른 미모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케데헌' 이재 씨 닮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인중이 길다는 게 오랜 콤플렉스였다"며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지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수술을 권유받아 용기를 냈다"며 인중 축소 수술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수술 직후에는 다소 어색해진 얼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마스크를 쓰거나 ,영상에 자체 모자이크를 넣어 등장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따. 그러나 최근에는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방송 활동과 함께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며,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넘기며 꾸준한 기기를 이어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백도빈♥' 정시아, 자식농사 대박 났다…183cm 농구계 훈남 아들+미술 영재 딸 '깜짝' ('아시정')

    '백도빈♥' 정시아, 자식농사 대박 났다…183cm 농구계 훈남 아들+미술 영재 딸 '깜짝' ('아시정')

    배우 정시아가 농구선수 아들 준우 군과 천재 화가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고등학생이 되버린 아들과 압구정 데이트♥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준우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시아는 "지금 저는 준우랑 압구정 로데오에 와 있다"며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준우군과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아들과 밖에서 데이트를 나온 건 오랜만이라며 정시아는 "제 게임 메이트다. 집에서 항상 플레이스테이션하고 닌텐도를 한다. 게임 속에서는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개인 대 개인으로 하니까 되게 좋아한다"고 취미도 함께 한다며 모자 사이임을 자랑했다.아들 준우는 "엄마와 함께 멀리 한번 여행 가고 싶다. 유럽에 가보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정시아는 "진짜 동계훈련 열심히 끝내고 이런 시간을 가진다. 중학교 1학년 10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때 이후로 가족 여행도 못 가고 단 하루도 운동을 쉬어본 적 없다"며 농구선수인 아들의 치열한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정시아는 아들에게 따뜻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엄마 아빠는 좋은 대학을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 아쉬움이 덜 남도록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준우 군은 힘든 점에 대해 "엄마, 아빠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며 "엄마, 아빠가 연예인이 않냐. 연예인 아들로 주목을 받는다. 농구로 주목받은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3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다. 그해 7월 첫 아들을 얻은 뒤 2012년 딸을 품에 안았다.

  • 유연석 때문에 서초동 법률사무소 발칵 뒤집혔다…"내가 정신 줄 놓을 때 있어" ('신이랑')

    유연석 때문에 서초동 법률사무소 발칵 뒤집혔다…"내가 정신 줄 놓을 때 있어" ('신이랑')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서초동 법조월드를 발칵 뒤집을 문제적 변호사 유연석의 한풀이 어드벤처의 서막을 알렸다.3월 13일(금) 첫 방송 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판타지와 법정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 위에, 통쾌한 사이다 전개와 유머, 사람의 온기와 서늘한 긴장감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하게 기묘한 의뢰인에게 빙의할 수 있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을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 파티는 최고의 기대 포인트다.오늘(1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역시 유연석의 "진짜 아카데미 감"이라는 연기로 포문을 연다. "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니?"라는 신이랑의 돌발 발언과 함께, 법정 안에서도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때로는 툭툭 던지는 말투의 아저씨처럼, 또 어떤 순간에는 소녀나 아이처럼 돌변하는 표정과 몸짓까지. 빙의된 인물마다 달라지는 말투와 감정이 더해지며 극의 공기를 단숨에 흔든다. 이를 지켜보는 이들이 "이 또라이는 뭐지?"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 정도다.서초동 법조월드를 발칵 뒤집은 이 인물의 정체는 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이다.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이후부터 그는 귀신을 보기 시작한다. "내가 가끔 정신줄 놓을 때가 있어요"라는 고백처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