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박근형, 故 이순재 마지막 부탁…"가끔 그 어른이 생각난다'" ('라스')

    박근형, 故 이순재 마지막 부탁…"가끔 그 어른이 생각난다'" ('라스')

    배우 박근형이 故 이순재의 마지막 부탁을 전했다.14일 방송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박근형은 이순재에 대해 "남한테 배려를 많이 하시는 분이고 시트콤을 참 좋아하신다. 극본을 쓸 정도로 애정이 많으셨다. '꽃보다 할배'에 출연진이 다 참여해서 극본 연습하자고 약속했지만 끝내 약속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이어 박근형은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공연을 하셨다. 하시다가 몸이 불편하셔서 하차를 하고 병원에 들어가셨다. 걱정이 됐다. 신구와 같이 병문안을 가려고 연락했지만 '몸이 좋아진 다음에 만나자'는 연락만 받고 끝내 보지 못했다"고 얘기했다.끝내 이순재를 만나지 못한 박근형은 "그래서 조금 섭섭하다. 평상시에 장난으로 잡지에서 인터뷰하자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대답은 항상 이순재 선생님이었다. 돌아가시고 나니까 송구하다"며 "새벽 5시부터 일을 하기 시작해서 저녁 늦게까지 하시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밤을 새워서 일을 하시는 분이라 건강이 걱정돼서 후배들이 말렸다. 그분은 그냥 연기를 좋아했다"고 떠올렸다.부득이하게 건강 악화로 연극에 하차한 이순재. 이에 박근형은 "내가 이순재 선생님 역할을 대신하겠다고 했다. 그 연극을 끝내고 나니 큰 짐을 덜어낸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박근형은 이순재의 마지막 부탁을 전하며 "이순재 선생님과 신구 형과 저녁 식사를 했는데 갑자기 이 어른이 그래요. '앞으로 당신이 연극계를 잘 맡아야 해'라고 하시더라. 가끔 그 어른이

  • "35살부터 노산" 예비신랑 막말 터졌다…결혼 비용 논쟁에 "연하남 잡았으니 돈 더 내라" ('연참')[종합]

    "35살부터 노산" 예비신랑 막말 터졌다…결혼 비용 논쟁에 "연하남 잡았으니 돈 더 내라" ('연참')[종합]

    지난 14일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14-1회에서는 최서임 아나운서와 영화배우 변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번 회차에는 34살 사연자와 30살 남자친구, 4살 차 연상연하 예비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결혼을 약속한 뒤부터 남자친구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사연 속 남자친구는 평소 잘 쓰지 않던 ‘누나’ 호칭을 반복하며 사연자의 피곤하다는 말에 “누나 나이 때문이다”, “난 하나도 안 피곤하다”고 말했다. 드레스 투어를 세 곳 가고 싶다는 사연자에게는 “나이도 있는데 금방 지치지 않겠냐”며 한 곳만 가자더니, 급기야 “여자는 35살부터 노산이라더라”, “누나 노산 챙겨주는 건 나뿐”이라는 말까지 내뱉었다.남자친구는 새벽까지 술자리를 즐기며 “난 아직 더 놀 수 있는 나이”, “늙은 누나가 뭘 아느냐”는 말로 사연자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사연자는 장난을 넘어 점점 더 아이 같은 행동을 하는 남자친구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사연을 들은 변진수는 “포인트는 ‘노산’이라는 말이다. 그건 산부인과 의사가 할 말이지”라며 남자친구의 발언을 지적했다. “결혼은 여자의 로망 아니냐”며 여자친구에게 맞춰주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이기도 했다.이어진 사연에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남자친구는 자신을 말리는 시어머니 앞에서도 여전히 “연하 신랑 잡아서 땡잡았다”, “연하랑 사귀면 평생 맞벌이해야지”라는 말을 이어갔다. 결국 혼란에 빠진 사연자는 남사친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혹시 남자친구의 마음이 뜬 것 아

  • ‘이규혁♥’ 손담비, 고부갈등 無…"시부모 나한테 관심 없다" ('담비손')

    ‘이규혁♥’ 손담비, 고부갈등 無…"시부모 나한테 관심 없다" ('담비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고부 갈등이 없는 이유를 털어놨다.14일 장성규의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손담비가 출연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시댁과의 갈등'에 대한 질문에 "남편도 저도 없다. 시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는 "연락도 거의 안 하신다. 워낙 연락을 안 하시니까 저도 아이가 자라는 모습 정도만 카톡으로 보내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부모님이 '너희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하셨다"고 전혀 간섭하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손담비는 시부모 모두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아버님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어머님은 피겨 선수였다"며 "시어머니도 요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시다"고 말헀다.특히 "저도 요리를 못하니까 시어머니가 제 남편한테 '요리 안 해도 된다. 밀키트 사 먹여라'고 하신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1세' 남규리, 드디어 ♥핑크빛 소식 알렸다…'13살 연하' 슬레이와 연인 호흡 맞추며 듀엣

    '41세' 남규리, 드디어 ♥핑크빛 소식 알렸다…'13살 연하' 슬레이와 연인 호흡 맞추며 듀엣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신곡 '디셈버드림(December Dream)'의 듀엣 버전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남규리는 지난 10일 공식 유트브 채널 '남규리 Nam Gyu Ri'에 '남규리 X SLAY - 디셈버드림_Duet Ver.'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함박눈이 내리는 배경 아래 1984년생 남규리와 1997년생 슬레이(SLAY)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달달한 케미를 그려냈다. '디셈버드림'의 따뜻한 노랫말에 두 사람의 음색이 어우러져 원곡과 또 다른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듀엣에 참여한 슬레이는 프로듀서 겸 솔로 아티스트이자 남성 듀오 라스(LAS)의 멤버다. 남규리는 지난해 라스의 곡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를 리메이크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 인연을 계기로 이번 듀엣이 성사됐다.'디셈버드림'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게 해주는 겨울 감성 발라드로, 일상의 대화 같은 가사가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다. 여덟 가지 의상 콘셉트를 소화한 남규리의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를 키웠다.남규리는 노래와 연기, 유튜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원조 비율 여신으로 유명했는데…'원빈♥' 이나영, 40대 후반에도 마네킹 비주얼 자랑 ('아너')

    원조 비율 여신으로 유명했는데…'원빈♥' 이나영, 40대 후반에도 마네킹 비주얼 자랑 ('아너')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출근길 OOTD(Outfit Of The Day) 공개했다. 각자의 온도가 확연히 다른 세 변호사의 스타일링은 그 자체로 캐릭터를 설명하며, "걷기만 해도 화보가 된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워너비 변호사 룩을 완성했다. 주연인 1979년생 이나영은 데뷔 초부터 드라마틱한 비율로 주목받았으며, 원빈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 로펌인 L&J(Listen & Join)의 화려한 셀럽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인한 로펌 대표 강신재(정은채), 그리고 열혈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이청아)의 3색 매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출근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기 다른 컬러, 실루엣, 분위기의 착장이 마치 세 사람의 성격을 대변하듯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아너'만의 흥미로운 캐릭터 플레이를 제대로 드러낸다.윤라영은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룩으로 화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네이비 톤의 재킷에 핑크 스카프를 더한 스타일링은 클래식한 무드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하며, 걸음마다 시선을 끄는 '셀럽 변호사'다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근무 중 포착된 스타일링 역시 단정한 듯하면서도 화사한 컬러 매치가 윤라영의 자신감과 스타성을 배가시킨다.강신재는 절제된 테일러링이 살아 있는 슈트 룩으로 '완벽한 대표'의 카리스마를 완성한다. 어깨 라인이 또렷한 더블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벨트로 정리된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군더더기 없이

  • "나를 꾸며냈다"…김혜윤, 욕설 들어가며 버틴 7년 고백 ('유퀴즈')

    "나를 꾸며냈다"…김혜윤, 욕설 들어가며 버틴 7년 고백 ('유퀴즈')

    배우 김혜윤이 7년간의 무명 시절을 버티며 겪었던 설움과 상처를 털어놨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한 김혜윤은 데뷔 이후 긴 무명 생활을 이어왔던 당시를 떠올리며 "현장에서 욕설까지 들으며 버텼다"고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 김혜윤은 고등학생 시절 연기학원을 등록한 뒤 9개월 만에 아침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지만, 첫 촬영 현장은 두려움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대사 타이밍에 현장이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더 무서웠다"며 "풀샷이라는 말도 몰라서 연기를 안 헀던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아무도 현장 용어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김혜윤의 말에 유재석은 "사회 경험도 없는 학생에게는 너무 어려운 환경이었을 것"이라며 공감했다. 김혜윤은 "현장에서 '발음만 좋으면 뭐 하냐. 연기를 제대로 못하는데', '넌 그래서 아마추어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방송에 나오지 못할 욕설도 들었다"고 말했다.당시 본 오디션만 100번이 넘는다며 김혜윤은" 많이 볼 때는 하루에 세 번도 봤다. 너무 떨어지다 보니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 생각하면서 갔다"고 덧붙였다. 또 오디션 볼 때마다 키가 너무 작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때 작은 키에 콤플렉스가 있었다. 나한테 맞지 않는 역할인데 붙고 싶으니까 나를 꾸며내는 말을 많이 헀다. 키가 158cm인데 160cm라고 했다. 다 아시고 들통이 났는데"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김혜윤이 7년간 단역으로 출연한 작품만 50여 편. 그는 "막막했다. 잘하고 있는 건가 생각도 들고, 대본을 보면 '유학 가는 거 아냐?' 그 전주부터 살짝 하차 징조가 느

  • 이다희, 끝내주는 비주얼에 몸매까지...이 미소에 빠져든다[TEN포토+]

    이다희, 끝내주는 비주얼에 몸매까지...이 미소에 빠져든다[TEN포토+]

    배우 이다희가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데이팅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82세' 임현식, 몰라보게 야윈 근황…"8kg 빠지고 병원行" ('퍼라')

    '82세' 임현식, 몰라보게 야윈 근황…"8kg 빠지고 병원行" ('퍼라')

    배우 임현식이 몰라보게 야윈 근황과 함께 병원을 찾았던 이유를 털어놨다.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임현식이 딸 임금실 씨와 함께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임현식은 한층 수척해진 얼굴이었다. 그는 "나이드 들고 지난해 가을부터 입맛이 뚝 떨어졌다"며 "어지럽기도 하고, 이렇게 있어선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검사 결과 임현식은 혈액 순환 문제로 심장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4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 다시 한번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다.딸 임금실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버지가 갑자기 살이 너무 빠지셨다. 기력도 없고 얼굴빛도 달라 보여 가족들 모두 걱정이 컸다"며 "체중이 8kg 이상 줄어 있었다"고 밝혔다.이후 건강은 점차 회복 중이라며 임금실 씨는 "지금은 식사도 잘 하시고 살도 다시 붙었다"며 안도했지만 또 다른 걱정도 털어놨다. 그는 "최근 들어 건망증이 잦아져 인지 기능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검사 결과는 경도인지장애 전 단계였다. 임현식은 "내가 뭐 때문에 왜 이렇게 됐는가 싶었다. '혹시 나도 치매가 아닐까?' 걱정헀는데 스스로 가깝게 인정을 하니까. 이런 증상을 친구들한테 말하기가 부끄럽긴 하더라. 치매 검사를 받으러 가는 건 또 혼자 가고 싶기도 하고"며 치매 걱정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주빈, 0%대 시청률 '흥행 참패' 굴욕 지웠다…♥안보현 손잡고 물오른 연기력 자랑 ('스프링')

    이주빈, 0%대 시청률 '흥행 참패' 굴욕 지웠다…♥안보현 손잡고 물오른 연기력 자랑 ('스프링')

    배우 이주빈이 단단한 내면 연기와 궁금증을 자극하는 엔딩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해 5월 종영한 tvN '이혼보험'에서 주연을 맡았으나, 해당 작품은 방영 도중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공개된 KBS2 '트웰브' 역시 아쉬운 성적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 처음 공개된 '스프링 피버'를 통해 굴욕을 씻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극 중 윤봄으로 분한 이주빈이 불의에 맞서는 당찬 모습부터 선재규(안보현 분)를 향한 급격한 태도 변화까지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이날 이주빈은 부당한 상황을 그냥 넘기지 않는 윤봄의 대쪽 같은 성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사라진 제자를 찾기 위해 낯선 이의 멱살을 잡거나, 아이를 구하고도 되려 뺨을 맞은 재규를 대신해 맞서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였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딛고 끝내 사과를 받아내는 장면에서는 할 말은 하고야 마는 결연한 눈빛과 목소리로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했다.이주빈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 또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재규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설렘과 민망함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선을 유쾌하게 살려낸 것. 특히 재규를 유부남으로 오해해 충격에 빠졌다가 안도하는 모습에서는 다채로운 표정 변화로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무엇보다 방송 말미에 보여준 윤봄의 태도 변화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크게 자극했다. 그간 재규에게 선을 긋던 봄은 먼저 데이트를 신청하고, 화사한 차림새로 변신해 등장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직접 쌈을 싸

  • 13억 로또 1등 당첨됐다더니…김구라 때문에 긴급회의 소집, "기피 대상" ('라스')

    13억 로또 1등 당첨됐다더니…김구라 때문에 긴급회의 소집, "기피 대상" ('라스')

    13억 로또 1등에 번호를 맞춰 당첨된 마술사 최현우가 '라디오스타'를 위해 마술 쇼를 준비했다.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최현우는 약 30년에 걸친 마술 인생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마술 쇼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최현우는 마술 트렌드를 언급하며 “유튜브 최악이다”라고 말한 발언의 진짜 의미도 설명한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그가 AI에 대해서는 오히려 “착하다”라고 평가한 이유도 공개될 예정이다. 최현우는 ‘AI가 인정한 국민 마술사’라는 말에 대해 인증하는 시간을 갖는다.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의심 많은 김구라가 현장에서 직접 다시 검증에 나선다. 그는 2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쇼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의심 많은 김구라로 인해 출연 전 긴급회의까지 소집했다고 고백한다.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마술 시연에 출연진은 연신 감탄을 보낸다. 특히 의심이 많아 최면계와 마술계에서 기피 대상 1호로 불리는 김구라가 최현우의 마술을 보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코너도 마련된다. 최현우가 “마술의 비밀을 공개하겠다”며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마술을 직접 가르쳐주는 것. 2080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 마술을 시연하며 그는 ‘국민 마술사’다운 친절한 설명으로 스튜디오의 집중을 이끈다.이번 방송에선 ‘K 해리포터’라는 별명을

  • 이주빈, "사기 범죄에 연루돼 법원 출석"…역대급 증명사진의 후폭풍

    이주빈, "사기 범죄에 연루돼 법원 출석"…역대급 증명사진의 후폭풍

    배우 이주빈이 역대급으로 불리는 증명사진 도용 때문에 휘말리게 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주빈은 최근 기안84의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기안84와 서울랜드 데이트를 즐기던 중, 2017년에 촬영된 증명사진이 언급되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기안84가 "이 사진 좀 유명하더라"고 말하자 이주빈은 "유명해져서 상담원 이런 거 도용해서 쓰기도 하고, 실제로 사기를 쳐서 법원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이주빈은 "투자 사기했냐고 연락도 오고, 주민등록증을 가까로 만들어서 '나 믿고 투자해라' 식으로 보낸 거다. 본인 사진 이렇게 도용되는 거 알고 있냐고 사실 확인을 하러 오라고 해서 법원에 출석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주빈의 증명사진은 한두 번 쓰인 게 아니라고. 그는 "중고차 딜러, 상담원, 보험 이런데도 제 사진이 쓰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이에 기안84는 "얼굴이 너무 믿음이 가게 생겨서 그렇다. 저 사람이 뭘 사라고 하면 나도 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이주빈은 데뷔 전에 피팅 아르바트로 한 달에 약 45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한 달에 4~5번 촬영했다. 하루에 45만 원을 받았다"며 "21살 때부터 혼자 살아서 그 돈으로 학비와 생활비, 월세까지 모두 해결했다"고 말했다.이주빈은 "배우는 자신이 없어서 '1년만 더 해보자' 했던 게 어느새 10년이 됐다"며 "그래도 운 좋게 영화 '범죄도시4'까지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결국 대참사 터졌다…'나는 솔로' 29기 男 출연자 돌발행동→"제발 정신 차려" 일침

    결국 대참사 터졌다…'나는 솔로' 29기 男 출연자 돌발행동→"제발 정신 차려" 일침

    '나는 SOLO' 29기 남자 출연자가 돌발 행동을 보인다.14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 전날 밤 솔로나라 29번지를 초토화시킨 빌런을 참교육하는 솔로녀의 활약상이 공개된다.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5일 차 밤, 한 솔로남은 급발진 풀액셀을 밟다 못해 아예 부숴버리는 로맨스 대참사를 일으킨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이 솔로남의 돌발 행동에 MC 송해나는 "나 어떡해야 돼?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거야?"라면서 인상을 찌푸린다. 데프콘 역시 "(솔로남이) 폭주를 하고 있다"고 걱정한다.심지어 이 솔로남은 "좀 쉬어야 할 거 같다"는 제3자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한 솔로녀에게 대화를 신청한 뒤, 밑도 끝도 없는 돌출 발언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며 대리 충격을 호소한다. 그 순간 '나솔 오은영'에 빙의한 솔로녀가 등장해 솔로남에게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라고 명치를 때리는 한마디를 던진다. 이어 그는 "대체 왜 그래?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라고 질책한다. 속 시원한 상황에 데프콘은 "잘한다!"라고 외치고, 송해나 역시 "제대로 혼나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솔로나라 29번지를 뒤집어 놓은 솔로남과 '나솔 오은영'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도수코' 출연했던 '이대 출신' 유명 모델, 연하남과 ♥핑크빛 소식…"자기 전 영상통화" ('누내여')

    '도수코' 출연했던 '이대 출신' 유명 모델, 연하남과 ♥핑크빛 소식…"자기 전 영상통화" ('누내여')

    12살 '띠동갑' 최종 커플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KBS 2TV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의 출연진들이 못다 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은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웨이브(Wavve)에서 단독 공개된다.'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띠동갑 쇼크'를 가져왔던 구본희&김무진,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까지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이들이 방송 후 과연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을지, 그 이후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코멘터리 예고 영상에서는 먼저 도착한 김무진이 구본희에게 활짝 웃어주며 "기다리고 있으니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며 감회가 새로운 듯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이미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현재는 어떤 상태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이들은 방송본을 보며 찐 리액션과 함께 못다 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해명하고 싶은게 있다", "질문이 너무 잔인해"라며 가감 없는 비하인드 코멘터리로 기대감을 높였다. 또 구본희를 놓고 선전포고하며, 라이벌(?) 관계였던 김무진과 김상현의 솔직한 심정도 밝혀지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한 최종 커플들의 근황도 담길 예정이다. 김상현이 "퇴근하고 맨날 데리러 가고, 같이 밥 먹고…"라고 말을 꺼내자, 고소현은 "자기 전에 영상통화도 길게 하고&helli

  • 안성재 딸, 父 요리 DNA 그대로…"손에 묻히지도 않고 두쫀쿠 빚어"

    안성재 딸, 父 요리 DNA 그대로…"손에 묻히지도 않고 두쫀쿠 빚어"

    안성재 셰프의 딸이 아빠의 요리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14일 안성재의 채널 '셰프 안성제'에는 안성재가 최근 원성이 쏟아진 두바이 쫀득 쿠기(두쫀쿠) 레시피에 대한 사과를 하며 딸과 함께 레시피 재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은 '두쫀쿠 레시피 A/S' 콘셉트로 진행됐다. 안성재는 "두바이 딱딱이 강정이라는 게 어울리는 이름이었냐"고 물었고, 안성재 딸 시영은 "꽤 잘 어울린다"고 솔직하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두쫀쿠 조리는 딸이 주도권을 잡았다. 딸 시영은 딱딱한 재료도 곧잘 빚으며 침착하게 요리를 했고, 이를 본 제작진은 "시영이는 거의 전문가 수준이다. 손에 묻히지도 않는다"고 감탄했다.제작진은 자막으로도 "깔끔, 정확. 마스터 셰프의 손놀림이다"며 시영의 실력을 칭찬했다. 안성재도 "저는 빠지겠습니다. 없어도 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시영은 아빠에게 두쫀쿠를 검사하다가 "아빠 피가 좀 많아"고 정확하게 지적했고, 이에 안성재는 "이 정도면 괜찮아?"고 딸에게 확인받는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두쫀쿠를 먹은 시영은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시영은 "아빠가 만들어주는 건 원래 다 맛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서현진, '미혼부' 음악감독과 2년간 ♥열애중인데…"감정 정리 안돼" 친모와 재회 목격 ('러브미')

    서현진, '미혼부' 음악감독과 2년간 ♥열애중인데…"감정 정리 안돼" 친모와 재회 목격 ('러브미')

    '러브 미'가 미혼부 음악감독 장률의 전 여자친구의 등장으로 또 한 번 거센 파동을 예고했다. “너 때문에 들어왔어”라는 의미심장한 선전포고는 어렵게 단단해진 서현진과 장률의 관계에 예기치 못한 균열을 드리운다.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지난 방송에서 서준경(서현진)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다가갔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준경은 고등학생이 된 다니엘 밴드부 공연을 도현과 함께 보러 가고, 스스럼없이 전화를 주고받을 만큼 다니엘과 가까운 관계가 됐다. 아이의 마음을 품기까지 이어진 이 과정은 준경과 도현이 얼마나 단단한 사랑을 쌓아왔는지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들 앞에 등장한 도현의 전 여자친구이자 다니엘의 친모 임윤주(공성하)의 존재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윤주는 예정보다 일주일 앞서 독일에서 귀국, 다니엘의 밴드부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엄마, 아빠’로 자연스럽게 소개되는 도현과 윤주 사이에서 준경은 자신이 철저한 불청객이 된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도현은 그런 상황을 만든 자신이 미안하다며 사과했지만, 준경의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으며 묘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윤주의 태도 역시 계속해서 마음에 걸렸다. 설상가상, 윤주는 “너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어. 너랑 잘해보려고”라며 도현에게 솔직한 고백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방송 직후 공개된 9-10회 예고 영상에서는 도현과 윤주가 함께 과거를 추억하는 상황까지 포착됐다. “아까 연주하는데 옛날 생각나더라”는 윤주에게 “나도 아까 옛날 생각났어&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