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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산만 2900조원" 이재용도 뛰어 넘었다…BTS·손흥민도 거론, "체감 안 돼" ('사기꾼들')[종합]

    "자산만 2900조원" 이재용도 뛰어 넘었다…BTS·손흥민도 거론, "체감 안 돼" ('사기꾼들')[종합]

    심용환, 박현도가 ‘세기의 부자’를 주제로 흥미로운 강연을 펼쳤다.지난 22일 방송된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전국 3.0%, 수도권 2.9%, 그리고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6%로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심용환은 현대그룹 고(故) 정주영 회장의 이야기를 펼쳤다. 정주영 회장이 소 한 마리에서 출발해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의 폐허를 지나 산업 발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재벌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를 통해 정주영 회장이 한국 현대사 그 자체를 살아낸 인물이자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주역이라는 점을 짚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봐 해봤어?”라는 한마디로 불가능한 도전에 정면으로 맞섰던 모습에 최태성은 “저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열정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며 감탄했다.자산 규모만큼은 따라올 자가 없다며 자신만만하게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현도는 세계 최고 부자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을 소개했다. 알려진 자산만 해도 한화 약 2천9백조 원으로 이재용, 일론 머스크, 젠슨 황을 압도하는 넘사벽 자산에 MC 김종민과 강지영 역시 “체감이 안 된다”, “0이 몇 개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현도는 빈살만이 단순한 ‘석유 부자’에 그치지 않고 BTS와 블랙핑크, 손흥민까지 거론되는 산업 확장 전략을 주도하며 중동의 판을 바꾸는 변화를 설계하는 지도자임을 강조했다.빈살만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투자 이야기에 MC 김종민은 “과연 코요태도 사우디아라비아에 갈 수 있을까요?”라고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부부, "딸 짐 같고 싫다"…금쪽이 엿듣고 오열 ('금쪽같은')

    '조혜련 동생' 조지환 부부, "딸 짐 같고 싫다"…금쪽이 엿듣고 오열 ('금쪽같은')

    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 배우 조지환의 초 3 딸이 심각한 분리불안을 보였다.23일 오후 9시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과 인플루언서 아내가 출연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부부의 고민은 엄마, 아빠와 떨어지면 단 1분도 버티지 못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 때문이라고.잠시도 엄마와 떨어지지 못하는 초 3 금쪽이의 일상을 본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두 돌 이전에는 부모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보통 발달 과정에서 두돌 이후에는 분리가 가능하다"며 "이 아이는 분리 불안이 두돌 수준이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특히 오 박사는 "정보가 입력이 되면 자연스러운 반응이 일어나는데 금쪽이의 경우에는 정보가 입력이 되면 꼬리를 물고 불안이 발생된다"고 얘기했다. 이어 "불안을 진정시키는 게 약하다. 엄마는 혹시 걱정이 많냐"고 물었다. 엄마는 "일어나지 않는 사건에 대해서 걱정하는 편이고, 반드시 상황이 완벽하게 됐을 때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긴다.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답변했다.한편 금쪽이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엄마 아빠가 나를 조금 싫어하는 것 같아"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서운한 말을 하니까. '넌 왜 이것도 못 해', '울지 좀 마'"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사실 금쪽이는 차 안에서 부모의 대화를 엿듣게 됐던 것. 조지환 부부는 "딸이 싫고 짐같이 느껴질 때도 있다. 쉽지 않다"고 금쪽이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

  • 기안84, '6살 연하' 배우에 고백받았다…"오랫동안 좋아했다"('나혼산')

    기안84, '6살 연하' 배우에 고백받았다…"오랫동안 좋아했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6살 연하 배우에게 공개 고백받았다.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오프닝에서는 멤버들이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해 '5200만원' 기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과 사비를 더해 5000만원을 만들었다. 이후 구성환, 안재현이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을 더해 5200만원이 됐다.전현무는 기부금 인증패와 증서를 공개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안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며 미소를 지었고, 멤버들은 "바자회 와준 분들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한편,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나라는 'D.P 2', 약한영웅 Class 2' '우주 메리 미'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린 라이징 스타다. 그는 야무진 살림 솜씨와 정리 스킬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또 배나라는 건강에 좋은 음식부터 피부 관리, 귀 지압침까지 붙이는 루틴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왜 이렇게 건강에 관심이 많냐"며 궁금해했고, 배나라는 "뮤지컬 드라마 병행하다 보니 밸런스가 깨질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배나라는 "기안84를 보고 러닝을 시작했으며, 그가 출연한 예능 90%를 시청했다"는 말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진짜 형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진짜 좋아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악수 후 "손 만져보고 싶었다"며 기쁨을 내비쳤다. 기안84는 "멋있는 남자들이 날 좋아하더라"며 만면에 미소를 보였다.'약한영웅 Class2'에

  • '48세' 전현무, 은밀한 약 공개했는데…"남자에 좋은 요리" 발끈 ('전현무계획3')

    '48세' 전현무, 은밀한 약 공개했는데…"남자에 좋은 요리" 발끈 ('전현무계획3')

    방송인 전현무가 곽튜브의 발언에 발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광양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먹친구’ 한지은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55년 전통 제첩 반상 맛집을 찾아 제첩 국을 시식했다. 그는 제첩 국에 들어 있는 부추를 보며 "부족한 비타민 A는 부추로 보충하면 된다"고 말했다.이에 곽튜브는 "이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전현무가 "왜?"고 묻자 곽튜브는 "제첩에 부추에 남자에 좋은 건 다 (들어있다)"고 남자에 좋은 요리라고 발언했다.곽튜브의 말을 들은 전현무는 따가운 눈빛을 보내며 발끈했고, 제작진도 자막으로 "힘을 내요 우리의 무대장"고 응원의 말을 건네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지난해 '주사 이모' 논란이 불거진 후 전현무는 박나래, 키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최근 9년 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과 관련해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으며, 해당 기록에 발기부전 치료제인 '엠빅스'가 처방된 사실이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2세' 남규리, '21세' 장원영 친구래도 믿겠어…역대급 동안 미모 과시

    '42세' 남규리, '21세' 장원영 친구래도 믿겠어…역대급 동안 미모 과시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연상케 하는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남규리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보리색 니트에 붉은색 가디건을 착용했다. 여기에 베레모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그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20대라고 해도 믿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남규리는 지난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연매출 2천억 치킨집' 회장, 천억 모으는 이유 "딸 시한부 판정 받았다"

    '연매출 2천억 치킨집' 회장, 천억 모으는 이유 "딸 시한부 판정 받았다"

    연 매출 2천억 원의 '통닭 부자' 김재곤 회장의 사연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딸의 시한부 판정을 계기로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는 고백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재단 설립 계획까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EBS 다큐 채널에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관련 골라듄다큐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월급 5천 원의 소년 가장에서 연 매출 2천억 원대 기업을 일군 김재곤 회장의 인생사가 펼쳐졌다.김재곤은 도계·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닭고기 전문 기업과, 창업 8년 만에 가맹점 830개를 돌파한 치킨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재곤의 치킨 브랜드는 점주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둔 경영 철학을 인정받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고.그는 어린 시절 연탄가스 중독 사고로 부모를 잃고, 15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됐다. 육촌 형이 운영하던 닭집에서 월급 5천 원을 받고 고된 노동을 감수하며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졌다. 이후 가게 한켠에 2평 공간을 빌려 닭 80마리로 장사를 시작했다. 닭을 10~15마리 단위로 소분해 판매하며 품질 차별화를 꾀했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중량 선별기를 도입해 거래처의 신뢰를 쌓았다. 이러한 선택은 곧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어졌고, 1990년대 초, 웬만한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월 매출 1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얻었다.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한 번 바꾼 사건은 첫째 딸의 병이었다. 김재곤은 "첫째 딸이 생후 6개월에 뇌전증과 뇌성마비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2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우려와 달리 딸은 시한부 판정을 이겨

  • 대한민국 오디션 역사 신기록 세운 중국인 아이돌, 결국 일냈다…태평양 지역 뷰티 모델 발탁

    대한민국 오디션 역사 신기록 세운 중국인 아이돌, 결국 일냈다…태평양 지역 뷰티 모델 발탁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뷰티 브랜드 대표 얼굴로 나선다. 중국인 장하오는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는 대한민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외국인이라는 K팝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중국 뷰티 브랜드 KANS는 오늘(22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장하오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모델로 발탁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장하오는 아이코닉한 비주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트렌디한 감각을 표현해 보였다. 부드러운 화이트 톤의 배경을 통해서는 세련미를 한 스푼 더한 청량한 매력을, 딥 레드 톤의 배경을 통해서는 올블랙 스타일링에 안경을 매치한 지적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장하오는 그간 국내를 넘어 중국, 영국, 태국 등 글로벌 전역을 아우르는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해 왔다. 본업인 음악 활동을 포함해 패션, 뷰티계까지 섭렵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3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로지즈(ROSE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로지즈'는 아홉 멤버의 진심이 오롯이 담긴 곡으로, 팬들을 위한 헌정곡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안선영, 전세금 빼서 대치동 돌리는 이유 "걸러진 사람"…발언 갑론을박

    안선영, 전세금 빼서 대치동 돌리는 이유 "걸러진 사람"…발언 갑론을박

    방송인 안선영의 발언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자녀 교육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전세금을 빼서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가 뭐냐. 양질의 네트워크 때문"고 말했다.그는 "사람을 돈으로 보라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해서는 운이 와야 하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운과 준비를 연결해 주는 게 좋은 네트워크다"고 강조했다.안선영은 "아이 명문대 보내려고 집 전세금 빼서 대치동 학원가 돌리는 이유는 거기서 양질의 네트워크 때문이다. 한 번 걸러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가 가난하고 힘없고 지질할 때는 네트워킹이 하나도 없었다. 조금 생기고 나서 이게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지 알기 때문에 연락을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해당 발언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현실적인 조언이다", "결국 환경과 사람이 중요한 건 사실이다"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사람을 계급처럼 나누는 말로 들린다", "걸러진 사람이라는 표현은 과하다" 등 특히 '한 번 걸러진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사람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현실을 말한 것일 뿐"이라는 반응과 "현실을 말하더라도 표현은 조심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종합] '연매출 30억' 양준혁, '양신' 아닌 '방신'…"바닥 찍고 올라왔다"('편스토랑')

    [종합] '연매출 30억' 양준혁, '양신' 아닌 '방신'…"바닥 찍고 올라왔다"('편스토랑')

    '편스토랑' 양준혁이 '방신(神)'이 됐다.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절친한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포항 미식 여행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이날 장민호는 이찬원의 소개로 '양신' 양준혁의 포항 방어 양식장에 방문했다. 양준혁과 이찬원은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라고.현재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은 "축제식 양식장은 우리나라에 11개뿐"이라고 자부하며 "방어 하루 먹잇값만 200만원이다. 1톤 트럭 가득 산다"고 밝혔다.이어 "새벽 2시 반에 일어나서 항구로 가서 입찰받아 직접 먹이를 사 온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방어 먹이 주기 도전에 나섰다. 양준혁은 "퍼뜨려서 줘야 한다. 뭉쳐서 주면 자기들끼리 싸운다. 야구할 때랑 똑같다"며 '양신' 시절 폼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양준혁은 "방어 양식은 약 6년 전에 시작했지만, 양식업 자체는 25년 차다. 줄돔, 우럭, 광어는 다 실패하고, 바닥 쳤다가 방어 만나서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최근 근황에 대해 양준혁은 "가족들이 포항으로 다 왔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19세 연하 박현선 씨와 10년 연애 끝에 2021년 3월 결혼, 2024년 12월에 딸 양이재 양을 품에 안았다.팬과 야구선수에서 부부가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양준혁은 "19살 나이 차이 때문에 고민했지만, 10년간 선물 공세 하니까 마음을 열어주더라"고 이야기했다.장민호가 "팬들이 스타를 동경의 대상 바라보는 눈빛 있잖냐. 팬이었던 아내 분이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냐"고 묻자, 양준혁은 "아니다. 지금은 내가 아내를 모시고 있다"고 고백해 폭소케

  • 박수홍 14개월 딸, 외할아버지 제스처까지 따라 했다…폭풍성장 '웃음'

    박수홍 14개월 딸, 외할아버지 제스처까지 따라 했다…폭풍성장 '웃음'

    방송인 박수홍의 14개월 딸 재이가 조부모님 앞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23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최초 공개) 조부모님과 함께하는 신년 가족모임 외할아버지 녹이는 재이의 애교 3종 세트 개인기 총 방출까지 놓치지 마세요 ♥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수홍과 김다예, 딸 재이는 외가 부모님들과 신년모임을 함께 했다. 특히 외할아버지 품에서 잠든 재이는 눈을 뜨자마자 애교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마음을 녹였다.박수홍은 "재이야! 할아버지 졸릴 때 어떻게 해?"고 물었고, 바로 재이는 눈꺼풀이 무거운 듯 눈을 만지며 외할아버지의 제스처를 그대로 따라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할아버지가 안경 벗을 때 어떻게 해?"고 묻자 재이는 또 안경을 벗는 제스처를 했다.14개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반응과 표현력에 가족들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재이 덕분에 행복한 가족"이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재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개인기 3종 세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모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해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와 함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그려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10월에 딸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채널을 운영하며 딸의 육아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50대 유명 연예인, 참담한 노화 소식에 끝내 탄식했다…20년 후 모습 보고 공포에 질려 ('세개의')

    50대 유명 연예인, 참담한 노화 소식에 끝내 탄식했다…20년 후 모습 보고 공포에 질려 ('세개의')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개인과 가족의 불행을 넘어 사회적, 역사적 손실까지 불러일으키는 '암'을 예방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25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 31회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약사 정재훈,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가 함께 수천 년에 걸쳐 인류를 괴롭혀온 '암'과 정면으로 맞서는 방법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도슨트 이창용은 "만수무강, 백 년 장수를 가능하게 하는 신비한 '돌'을 단돈 오천 원에 판매한다"며 다소 '약장수' 같은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다. 사실 이 '돌'의 정체는 세계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발견한 원소, '라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장치다. 퀴리 부인의 이 발견은 이후 의료와 산업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불러왔다.우리는 생활하면서 여러 형태의 방사선과 세포들의 공격에 매일 노출되고 있다. 의료 방사선이나 강한 자외선, 미세 먼지와 활성 산소,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대표적이다. 이런 것들이 세포에 지속해서 손상을 입히고, 이 세포들이 힘을 잃으면 좀비 세포가 되어 '암'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어 사전에 세포 건강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는 "암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라, 세포가 버티다 무너진 결과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이어 "세포 에너지가 떨어지면 암세포를 감시하는 면역 세포까지 무너지게 된다"며, 세포 에너지를 채워주는 'NMN(엔엠엔)'을 보충해 주는 것이

  • 김혜윤, 변우석 아닌 3살 연하 남배우와 ♥핑크빛…"심적으로 많이 의지해" ('하지영')[종합]

    김혜윤, 변우석 아닌 3살 연하 남배우와 ♥핑크빛…"심적으로 많이 의지해" ('하지영')[종합]

    1996년생 김혜윤과 1999년생 로몬이 '유튜브 하지영'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앞서 김혜윤은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로맨스 코미디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따.22일(목)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김혜윤, 로몬 지금 아니면 못 본다! 우리도 이렇게 편성해보는 거 난생처음!'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편성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인공 김혜윤과 로몬이 출연, 하지영과 드라마 이야기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김혜윤은 '유튜브 하지영'에 두 번째 출연한 첫 게스트. 지난 출연에서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입담으로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혜윤은 "다시 만나니 사석처럼 친근하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로몬은 "시원하게 놀다 가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보여주며, 솔직한 화법과 감각적인 리액션으로 첫 출연답지 않은 알찬 토크를 선보였다.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축구 스타가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김혜윤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로몬은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로몬은 "로코도 처음이고 공중파도 처음이라 설렘·걱정·기대가 꽉 차 있다"라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김혜윤은 로몬에 관해 "현장에서 심적으로 가장 많이 의지했다. 세심하고 자상한 파트너"라고 밝혔고, 로몬은 칭찬이 이어지자 쑥스러운 듯 "나가서 두쫀쿠 좀 사올까?"라며 재치 있

  • '60kg→49kg'  홍현희 위해 제이쓴, 결국 사무실 차렸다…"만들어주고 싶어" ('홍쓴TV')

    '60kg→49kg' 홍현희 위해 제이쓴, 결국 사무실 차렸다…"만들어주고 싶어" ('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를 위해 남편 제이쓴이 결국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2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둘째 빼고 다 만들어주는 남자, 드디어 만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최근 사무실을 차린 제이쓴을 찾아가 개업 축하 꽃을 전달했다. 꽃다발에는 "둘째 빼고 다 만드는 남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공개된 사무실은 소박했지만, 제이쓴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담긴 공간이었다. 제이쓴은 "현희가 혈당 관리하면서 몇 년 만에 진심이 느껴졌다. 진심으로 건강해지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뭔가 이걸 도와주고 싶어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걸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사무실을 차린 이유를 밝혔다.이에 홍현희는 "이제 나를 위해서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내가 해야겠다 했는데 도움을 줘서 너무 감동이고, 준범이한테도 식습관을 물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제이쓴은 브랜드명도 홍현희를 위한 마음을 담았다며 "사랑을 담아가지고 이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그래서 신경 써서 만들었다"고 아내를 위한 마음을 브랜드에 담았다고 말했다.한편 홍현희는 최근 60kg 대에서 49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년 만에 몸무게가 4자가 됐다"며 감량 비법에 대해선 "루틴과 생활 습관을 통해 혈당을 먼저 잡고 관리했다"며 16시간 공복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나래·키 하차한 '나혼산' 결국 불만 터졌다…"이런 추억 없어" 여행 중 위기 직면

    박나래·키 하차한 '나혼산' 결국 불만 터졌다…"이런 추억 없어" 여행 중 위기 직면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의 사촌들이 불만을 터뜨린다. 앞서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대호는 "서울에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사촌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는 양평에서 온 사촌들을 위해 미니버스와 식사까지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운전대를 잡은 김대호는 일정을 궁금해하는 사촌들에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김대호는 오랜만에 함께 모인 사촌들의 근황을 들으며 흐뭇해하는데, 예상치 못한 사촌 형의 연애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한편 김대호가 이끈 미니버스가 도착한 곳은 바로 인천공항 주차장. 사촌들은 당황하면서도 설마 하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사촌 형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고. 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어릴 적 사촌들과 함께했던 양평 겨울 빙판의 추억을 소환한다. 신이 난 김대호와 달리 "이런 추억이 없는데?!"라는 사촌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김대호의 대가족 여행은 위기에 직면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0년 후배인데 신혜선 라이벌 된 여배우, 누군가 봤더니…"매번 놀라움 안겨" ('은밀한')

    10년 후배인데 신혜선 라이벌 된 여배우, 누군가 봤더니…"매번 놀라움 안겨" ('은밀한')

    배우 손지윤이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 출연을 확정 지었다.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가진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스캔들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로맨틱 코미디다.손지윤은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인사실 실장 부세영 역을 맡았다. 손지윤은 10년 후배인 신혜선과 라이벌로 엮인 부세영 역을 통해 워킹맘으로써 영향력이 커지는 후배를 홀로 견제하고,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직장인 시청자들의 대공감을 자아낸다.손지윤은 충고를 툭툭 던지는 '프로 충고러'의 모습으로 오피스 로맨스 속 밉지 않은 욕망 캐릭터를 완성한다. 신혜선과 은근한 경쟁 구도를 선사하며 극의 쫄깃함을 이끄는 것. 보법이 다른 현실 연기로 극의 활력을 도울 손지윤이 리얼캐의 정석을 또 한 번 보여줄지, 차원이 다른 손지윤의 유연한 표현력에 관심이 쏠린다.무엇보다 손지윤은 2025년 겨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이후 쉼 없는 작품 행보로 맹활약을 예고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판에서 종횡무진 중인 손지윤이 '은밀한 감사'에서 선보일 인생 캐릭터 경신에 기대감이 고조된다.스프링 이엔티 관계자는 “캐릭터에 푹 빠져든 열연으로 매번 놀라움을 안기는 손지윤이 2026년 '은밀한 감사'에서 워킹맘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 입체적인 캐릭터로 변신한다”라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손지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은밀한 감사'는 2026년 방송 예정이다.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