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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밀한' 신혜선, 15년 차에 누드 모델 연기…전개는 호불호 갈렸지만, 연기력은 호평 일색

    '은밀한' 신혜선, 15년 차에 누드 모델 연기…전개는 호불호 갈렸지만, 연기력은 호평 일색

    '은밀한 감사' 신혜선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그는 2012년 데뷔한 배우로, 지난 회차에서는 회사 생활과 누드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인물의 서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개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뜬금없다", "새롭다" 등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신혜선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몰입도가 높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면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사진 속 신혜선은 '주인아'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단정한 셔츠와 재킷을 매치한 오피스룩부터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비주얼이 돋보인다. 또한 장소를 불문하고 태블릿을 활용해 업무를 체크하며 모든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일 잘하는 감사실장'을 완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위트와 재치를 겸비한 유연함으로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 '사회생활 만렙'다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사이다 행보'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주인아는 감사 3팀 팀장 무광일(오대환 분)의 내부 감사를 냉정하게 지시하면서도 그를 둘러싼 소문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단숨에 정리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인아는 해무전자 CTO 제임스에게 능청스럽게 접근해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는 것은 물론 시원한 '딱밤 펀치'로 응징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신혜선은 매회 흥미진진한 에

  • 박정아, 쥬얼리 망하고 화장실 호스로 샤워…서인영 "언니 덕에 밴 샀지만 철없었다"

    박정아, 쥬얼리 망하고 화장실 호스로 샤워…서인영 "언니 덕에 밴 샀지만 철없었다"

    가수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활동 시절 박정아 덕분에 밴을 샀다고 밝혔다.6일 서인영의 개인 채널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박정아와 이지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회포를 풀었다. 세 사람이 대화는 자연스레 근황 이야기에서 쥬얼리 활동 시절 이야기로 넘어갔다.박정아는 멤버들 넷 성격이 다 달랐다며 "매력은 있었지만 일본 활동 당시 숙소 생활을 했었는데 숙소 생활을 했다가 우리는 아작나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이를 듣던 서인영 또한 "근데 그게 너 죽고 나 죽자가 아니라 그냥 각자 다 다른 세상에 있던 것 같았다"고 말했고, 이에 박정아는 "대표님한테 '우리는 그냥 숙소 생활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숙소 생활을 안 하고 각자 집에서 미용실로 다 모였다"고 얘기했다."매니저도 없었다"며 서인영은 "당시 매니저도 없었고 나는 사장님한테 '숙소 생활 시키면 나 쥬얼리에서 나갈 거다'라고 말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지현도 " 우리는 당시 그냥 아침에 지하철로 각자 다니고 그랬다"고 덧붙였다.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서인영은 "나도 학교에서 얼굴 좀 작다고 들었는데 얼굴 요만한 사람이 '안녕'이라고 하는데 저게 연예인이구나 싶었다"고 박정아의 첫인상에 대해 얘기했다.당시 행사비도 언급됐다. 이지현은 "우리는 행사비를 차에서 나눠줬나? 비행기에서 받았던 것 같다"고 떠올리자 서인영은 "우리는 그냥 무슨 행사를 뛰든 100만 원이였다"

  • '강수지♥' 김국진도 질색했다…"제발 보여주지마" 두 눈 질끈, 결국 손사래 ('라스')

    '강수지♥' 김국진도 질색했다…"제발 보여주지마" 두 눈 질끈, 결국 손사래 ('라스')

    배우 최다니엘(40)이 직접 모은 휴대폰 속 ‘유머 1번지’ 메모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최다니엘은 숨겨둔 개그 야망을 드러낸다. “휴대폰에 ‘유머 1번지’ 메모가 있어요”라고 밝힌 그는 “어색할 때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딱이다”라며 직접 모은 ‘유머 1번지’ 메모 속에서 엄선한 난센스 개그를 공개한다.최다니엘이 “일본인이 따뜻한 목욕물에 들어가면 하는 말은?”이라고 난센스 퀴즈를 내자, MC들과 게스트 모두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골똘히 고민한다. 그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던 그는 이내 “와~ 따시노!”라고 자랑스럽게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특히 웃음이 빵 터진 유세윤은 “당연히 터질 거라는 믿음의 얼굴이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반면, 최근 절친이 된 장도연은 “제일 재밌는 거였어요?”라고 걱정 어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한다.이 기세를 몰아 최다니엘은 다음 난센스 퀴즈를 내는데, 첫 번째 퀴즈와 이어지는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최다니엘은 “일본인이 레몬을 먹고 하는 말은?”이라며 퀴즈를 내고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그가 정답을 외치자, 스튜디오에는 웃음과 경악이 교차한다.최다니엘이 실제 휴대폰 속 메모장을 보여주려 하자, 강수지 남편인 MC 김국진은 “제발 보여주지 마!”라고 두 눈을 질끈 감고 손사래를 쳐 폭소를 안긴다. 무려 세 번째까

  • '50세' 현영, 58→54kg 감량…'군살 실종' "버터 고기 먹다가 죽을 뻔" ('퍼펙트라이프')

    '50세' 현영, 58→54kg 감량…'군살 실종' "버터 고기 먹다가 죽을 뻔" ('퍼펙트라이프')

    '퍼펙트 라이프' 현영(50)이 몸무게 58kg에서 54kg로 4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체중 변화를 밝혔다.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현영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최근 몸 상태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믿기지 않겠지만 벌써 50세, 반백살이 됐다"며 "갱년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예전보다 살이 쉽게 붙는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그러면서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 현영은 "작년에 한 달 만에 4kg를 뺀 적이 있다"며 "그런데 아이들 겨울 방학 동안 먹다 보니 옆구리랑 등에 살이 붙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처음으로 요요가 뭔지 알았다"며 웃음을 보였다.최근에는 다시 체중을 줄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그는 "예전 몸으로 돌아가려고 계속 관리 중이다"고 덧붙였다.'4kg 감량'에 성공한 현영은 체중 변화 전후 모습도 공개했다. 하얀 반팔 티셔츠에 화이트 하의를 맞춰 입은 현영은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실루엣으로 한 눈에도 슬림해 진 라인을 드러냈다.이를 본 출연진 중 약사 민재원은 "지난 설에는 살이 정리가 안 돼서 울퉁불퉁했는데 지금은 군살이 정리가 된 느낌"이라며 "배가 보인다"고 말했다.살이 빠진 후 변화를 체감한 현영은 "요즘 옷 입으면 여유가 있어서 너무 살 것 같다. 옷 태도 예뻐졌다"고 전했다.또한 현영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며 "디톡스도 해보고, 원푸드도 했다"며 "황제 다이어트를 하다가 버터에 고기 먹다가 죽을 뻔했다. 고지혈증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고윤정 '40대' 김선호 이어 '14살 연상' 구교환 만났다…대세 타이틀 쥐고 케미 열연 ('모자무싸')

    고윤정 '40대' 김선호 이어 '14살 연상' 구교환 만났다…대세 타이틀 쥐고 케미 열연 ('모자무싸')

    대세로 꼽히는 배우 고윤정이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일명 '초록불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1996년생인 고윤정은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1986년생 김선호와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췄다. 이어 '모자무싸'에서는 1982년생 구교환과 함께 연기하며 또 다른 케미를 선보인다.'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고윤정은 극 중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 작품은 6회 차 내내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세상의 혹독한 기준 속에서 자신을 무가치하다고 평가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은아의 주옥같은 말들은 '초록불 구원 서사'로 동만과 시청자들에게 공감받으며 동시에 울컥한 감정을 전하고 있다. 고윤정의 변은아 표 명대사들을 모아봤다.8인회 멤버들이 동만(구교환 분)을 소음으로 치부하는 상황 속 은아는 그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시선으로 바라본다. 모두가 "동만이는 제발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고 뒷담화하고 있을 때 은아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어"라며 동만의 존재를 인정함과 동시에 스스로 존재를 증명하려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겼다. 시나리오 혹평으로 유명한 '도끼' 은아가 동만의 시나리오를 읽고 남들이 보지 못한 가능성을 나지막이 설명해주는 장면 또한 명대사로 꼽힌

  • "너 같은 딸 낳아 당해봐야"…박정아, '이혼' 서인영에 돌직구 ('개과천선')

    "너 같은 딸 낳아 당해봐야"…박정아, '이혼' 서인영에 돌직구 ('개과천선')

    가수 박정아가 절친한 동생 서인영에 현실 조언을 했다.6일 서인영의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박정아와 이지현을 집으로 초대한 서인영은 "통화는 자주 하는데 오랜만에 만났다. 둘 다 애를 키우니까"며 반가워했다.서인영은 이혼에 대해 "내가 이혼할 줄 알았냐"며 솔직하게 물었고, 박정아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하고 살았다"고 조심스레 답했다.박정아는 "결혼한 사람들은 평생소원이 이혼 아니냐"고 뜻밖의 발언을 해 폭소케 했다.이어 박정아와 이지현은 어느덧 학부모가 된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왔다는 언니들의 이야기에 서인영은 "나는 지금 공감을 못하겠다"고 답하자, 언니들의 매운맛 공격이 시작됐다.이지현은 서인영에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일단 난자를 얼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당황한 서인영은 "이제 이혼했는데 무슨 아이냐"라고 반문하자, 박정아가 거들었다.박정아는 "너 같은 딸을 낳아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 그게 진짜 최고의 개과천선이다"며 "너의 타이틀에 완벽히 맞는다"며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재욱, 입대 12일 앞두고 ♥신예은과 투샷 공개…호랑이띠 동갑내기의 비주얼 케미 ('섬보이')

    이재욱, 입대 12일 앞두고 ♥신예은과 투샷 공개…호랑이띠 동갑내기의 비주얼 케미 ('섬보이')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이 설렘 가득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98년생 호랑이띠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이재욱은 오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6월 1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측은 6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섬쿵'하는 관계성을 기대케 하는 로맨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외딴섬에서 만난 이들이 서로의 마음에 어떤 물결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로맨스 장르와 만나 어떤 색다른 설렘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더 한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이재욱, 신예은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앞선 티저 포스터가 서로 다른 이유로 편동도에 입도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극과 극 반응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날 공개된 로맨

  • 전현무, '18살 연하' 홍지윤과 무슨 사이길래…"우리 본 적 있지 않냐" ('전현무계획')

    전현무, '18살 연하' 홍지윤과 무슨 사이길래…"우리 본 적 있지 않냐" ('전현무계획')

    전현무(48)가 18살 연하 홍지윤에게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묻는다.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전세대 핫플’로 급부상한 경북 김천에서 ‘먹친구’ 홍지윤, 솔지와 함께 흥과 맛을 모두 잡는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김천에 뜬 전현무는 “이곳은 너무 핫하고 힙하고, 어르신도 많고 MZ도 많은 김천이다”라고 텐션을 끌어올린다. 곽튜브 역시 “축제 때문에 전국에서 가장 핫한 곳 아니냐”고 맞장구를 치고, 전현무는 “‘김천 김밥 축제’에 작년 한 해만 15만 명이 다녀갔다더라”며 스케일이 다른 인기를 전해 현장을 달군다. 이어 그는 “오늘은 어버이날(방송일 기준)에 맞춰 딱 맞는 ‘먹친구’를 모셨다. 어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두 분!”이라며 ‘트롯 바비’ 홍지윤과 EXID 솔지를 소개한다.네 사람이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우리 다른 데서 본 적 있지 않냐”고 슬쩍 묻는다. 그러자 홍지윤은 “어디선가 몇 번 뵌 것 같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홍지윤과 솔지는 어버이날 분위기에 꼭 맞는 노래 한 소절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홍지윤과 솔지는 “김천 하면 김밥 아니냐”며 직접 챙겨온 꼬마김밥을 꺼내 든다. 어묵, 단무지, 오이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임에도 불티나게 팔린다는 이 김밥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따뜻한 마음씨 덕에 김천의 김밥부터 맛보게 된 네 사람은 곧바로 ‘진짜 첫 끼’를 찾아 발걸음을 재촉한다.전

  • "재벌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반지 선물에 "겁 없이 반짝거려" ('이지금')

    "재벌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반지 선물에 "겁 없이 반짝거려" ('이지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재벌 대군부인'으로 변우석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6일 아이유의 채널 '이지금'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계약 결혼 사실이 알려지는 긴박한 혼례식 장면을 촬영하며 현장 열기를 전했다.특히 쉬는 시간, 제작진이 약지에 낀 반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아이유는 흔쾌히 손을 내보이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 반지가 극 중 시어머니인 의현왕후의 것이라며 "가장 겁 없이 반짝 거린다"고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아이유는 본인도 모르는 약물 중독으로 응급실로 실려갔고, 병원 신 촬영 중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잊지 않았다.이어 "희주가 재벌이고 대군부인이라 결혼하자마자 이렇게 됐지만 저의 작위는 유효하다"고 덧붙이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화려한 병실 세트장을 둘러보던 그는 "이렇게 좋은 병실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아이유는 소품으로 약과를 보면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완이는 못 먹는 약과군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앞서 지난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7, 8회에서는 숱한 반대를 거쳐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펼쳐졌다. 비록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를 의지하며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지난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를 기록, 수도권

  • "1g 줄이면 100만원" 신발에 미친 '이 남자'…무모한 도전 끝에 결국 해냈다('백만장자')

    "1g 줄이면 100만원" 신발에 미친 '이 남자'…무모한 도전 끝에 결국 해냈다('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신발 백만장자' 권동칠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초경량 등산화 탄생의 비화를 공개한다. 여기에 서장훈의 남모르는 신발 습관에 숨겨진 사연까지 밝혀져 흥미를 더한다.오늘(6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최대 3000억 원을 일군 신발 회사 CEO이자, 자타공인 '신발에 미친 남자' 권동칠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권동칠은 곰 발바닥 신발, 거미 신발, 코브라 신발 등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 제품들과 수많은 '세계 최초' 타이틀로 파란을 일으키며 '신발 업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권동칠은 '나라 지키는 신발을 만드는 장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인, 경찰, 소방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발을 책임지며 연간 50~60만 켤레를 공급, '신발 애국자'라는 별칭까지 갖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무겁고 딱딱했던 군 전투화를 과감히 개선해 가볍고 편한 신형 전투화를 개발, 50만 국군 장병의 발 건강을 지켜낸 숨은 공로자로도 주목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권동칠은 세계 최초로 '초경량 등산화'를 개발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가 만든 등산화를 직접 만져본 서장훈은 "이게 등산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볍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과거 1kg에 육박하는 등산화 때문에 산행 후 발에서 피가 나는 모습을 목격한 권동칠은 "계란 4개 무게인 290g보다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겠다"는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 직원에게 "무게를 1g 줄일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파격

  • ’34세’ 아내, 알코올 중독→뒤통수 찢어져…뇌 80대 수준, 이호선 “살아있는 게 기적”

    ’34세’ 아내, 알코올 중독→뒤통수 찢어져…뇌 80대 수준, 이호선 “살아있는 게 기적”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이 트라우마로 알코올 중독이 된 아내의 사연에 위로를 건넸다.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 3년 차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의 음주로 인한 일상을 털어놓으며 상담을 요청했다.이날 방송에서 아내의 건강 상태도 함께 전해졌다. 남편은 “병원에서 뇌 사진을 봤는데, 의사가 많이 위축됐다고 하더라. 70~80대 노인 수준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내의 나이는 34세였다.남편은 또 다른 상황을 떠올렸다. “아내가 핫도그를 먹고 싶다고 해서 사서 차 문을 열었는데, 안에서 발작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전에도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고, 병원에서는 알코올로 인한 금단 증상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치료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남편은 “입원을 권유받았는데, 강제로 입원시키면 나를 안 보고 사라질 거라고 한다”고 말했다.아내 역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호선은 “술을 끊는 것보다도 그렇게 힘든 거냐”고 물었다.상담 도중, 이호선은 알코올 의존과 관련된 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스킨 통에 술을 담아두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아내는 놀란 표정으로 “그걸 말씀하시면 어떡하냐”고 반응했다. 이호선은 “여성 알코올 중독자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남편도 비슷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도 다툼이 있었는데, 주방에서 유리병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스킨 병에 술을 따르고 있었다”고 말했다.아내의 과거에 대

  • 전수경 父, '97세'에 깜짝 소식 알렸다…80살 연하에게 특훈→가요제 출전 ('아빠하고')

    전수경 父, '97세'에 깜짝 소식 알렸다…80살 연하에게 특훈→가요제 출전 ('아빠하고')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이 공개된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아버지를 모시고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을 찾아간다. 전수경 아버지는 “음악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은 물론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아는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전국 가요제 출전을 제안했고, 대회 준비를 위해 전수경 아버지는 ‘미스트롯3’ 미 출신의 ‘트롯 공주’ 오유진으로부터 특훈까지 받았다.예심 현장을 찾은 전수경 부녀는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오디션을 수도 없이 경험한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인사할 때 ‘97세 전한균입니다’ 이렇게 해”라며 인사말부터 코칭에 들어갔다. 전수경 아버지는 “그거까지 또 해?”라면서도 딸의 조언을 귀담아들으며 준비했다. 전수경 아버지는 ‘청춘의 꿈’으로 예심 무대에 올랐다. 전수경 아버지의 무대에 ‘앙코르 요청’은 물론 ‘오빠 부대’의 무대 난입까지, 예상치 못한 사태가 일어났다고 해 ‘97세’ 최고령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예심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80살 연하’ 17세 오유진의 특훈을 받고 무대에 오른 전수경 아버지의 가요제 도전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 4개월 만에 위기…수억 원대 아파트 물색 도중 난항 ('홈즈')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 4개월 만에 위기…수억 원대 아파트 물색 도중 난항 ('홈즈')

    7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베테랑 코디' 김숙과 김대호, 그리고 그리가 출연한다.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1월 해병대 만기 전역 후 방송에 나선다. 세 사람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른바 '한 자릿수 억대' 매물인 10억 원 미만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특히 한강 벨트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일명 '마·용·성'을 중심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강북구 대단지 아파트 임장을 마친 세 사람은 "좀 더 서울 안쪽으로 가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김숙은 부동산이 아직 낯선 그리에게 '마·용·성', '강남 3구'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그리는 아는 듯하면서도 한 끗 모자란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부동산 초보'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과연 그의 엉뚱한 답변 퍼레이드는 어디까지 이어질지세 사람은 곧바로 성동구로 향해 왕십리역 일대에서 본격적인 발품에 나선다. 사전 섭외 없이 무작정 부동산부터 들어가 '10억 원 미만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 매물'을 수소문하지만, "요즘 매물이 없다", "이 근방엔 한 자릿수대 매물은 없다"는 말만 돌아오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는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발품을 이어가던 끝에, 왕십리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만나게 된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텐션으로 현장을 단숨에 휘어잡은 중개

  • '42세' 남규리, 끝내 눈물 쏟았다…돌연 해체 15년 만에 신곡, 감정 주체 못해 ('라스')

    '42세' 남규리, 끝내 눈물 쏟았다…돌연 해체 15년 만에 신곡, 감정 주체 못해 ('라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씨야 완전체로 돌아온 남규리(42)가 ‘라디오스타’에서 15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씨야가 활동을 멈추게 된 이후의 시간을 언급한다.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특히 그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재결합 후 멤버들과의 녹음 상황을 떠올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전한다.이어 그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밝힌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을 언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황과 함께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남규리는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배우고 결국 승리했던 과거를 언급한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전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을 고백한다.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그는 씨야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안무가 만들어졌던 과정까지 풀어내며 ‘인형춤’을 직접 선보인다.재결합 비하인드부터

  • '1680만 배우' 박지훈, 단종 오빠 이어 '취사병' 됐다…"부담 가지는 성격 NO, 긴장은 해" [종합]

    '1680만 배우' 박지훈, 단종 오빠 이어 '취사병' 됐다…"부담 가지는 성격 NO, 긴장은 해" [종합]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변신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훈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이 연기하는 강성재는 매사에 주어진 일에 마음을 다하는 이등병으로, 강림소초 자대 배치 이후 부대 식단에 변화를 일으킬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첫 차기작에 나선 그는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 "부담 갖는 성격은 아니다. 작품의 성적을 떠나서 작품 안에서 내가 어떤 걸 표현해낼 수 있고, 선배님들과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 긴장은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코미디 장르 도전에 관해 박지훈은 "나만의 강점은 코미디 안에서도 강성재와 박지훈 사이를 넘나드는 애매모호함이다.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귀엽기도 하다. 그게 포인트다. '아유 귀여워' 싶은 느낌"이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박지훈은 미필 신분으로 작품에 임한 것에 관한 부담을 묻는 말에 "오히려 감독님께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 캐스팅해 주신 것 같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친구가 연기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