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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의 판도를 바꿀 '천하제빵'·'무명전설'…김시중 국장의 포부

    MBN의 판도를 바꿀 '천하제빵'·'무명전설'…김시중 국장의 포부

    MBN이 2026년 ‘진정성’과 ‘글로벌’을 키워드로 K-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나선다.MBN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 및 연출해 온 김시중 제작본부 제작국장이 올해 MBN에서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 전략과 제작 관련한 그의 고민을 털어놨다.올해 키워드로 ‘진정성’과 ‘글로벌’을 꼽은 그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재미뿐 아니라 공감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덧붙여 방송은 전 연령대가 즐겨볼 수 있는 콘텐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타깃층을 넓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볼 수 있는 진정성과 글로벌을 바탕으로 하는 K시장 업그레이드 버전의 콘텐츠 출격을 앞두고 있다. K를 소비하는 방송이 아니라 시청자와 글로벌 시장이 필요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MBN의 상반기 핵심 프로젝트는 두 편이다.포문을 여는 ‘천하제빵’은 내달 1일 첫 방송되는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 최강 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국내 최대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의 제과 제빵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글로벌 대전이다. 배우 이다희가 MC를 맡아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와 권성준 셰프, 이석원 명장, 김나래 파티시에, 오마이걸 미미가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이에 김시중 국장은 “‘천하제빵’은 단순한 베이커리 서바이벌에서 벗어나 창업을 준비하는 소시민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들

  • [공식] 故안성기, TV에서 마지막으로 본다…추모 다큐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오늘(9일) 방송

    [공식] 故안성기, TV에서 마지막으로 본다…추모 다큐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오늘(9일) 방송

    국민 배우 故안성기를 기리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가 방송된다. 9일 방송되는 SBS 다큐멘터리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에는 후배 배우들이 직접 운구에 참여한 故안성기의 발인식 현장과 고인의 삶을 되돌아보는 장면들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대표작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비하인드, 영화를 위해 30년 넘게 하루도 운동을 쉬지 않았던 성실함, 스크린 뒤편에서도 영화를 위해 애썼던 모습 등 대중들이 몰랐던 안성기의 진면목들을 조명한다. 또 고인의 마지막 작품이 된 영화 '탄생' 촬영 현장에서의 일화도 최초 공개된다. 이번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은 2016년 영화 '사냥'에 함께 출연한 배우 한예리가 맡았다. 한예리는 차분하면서도 울림 있는 목소리로 6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스크린을 지켰던 고인의 삶과 마지막 여정을 담담히 전할 예정이다.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5세대 유명 보이그룹, 1년 만에 겹경사 터졌다…초동 20만 장 돌파→자체 콘텐츠 공개 ('누에라')

    5세대 유명 보이그룹, 1년 만에 겹경사 터졌다…초동 20만 장 돌파→자체 콘텐츠 공개 ('누에라')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가 '뭐해?누에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그룹 누에라(NouerA)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뭐해?누에라!-시골편'을 공개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때로는 감동적인 순간까지, 매회 누에라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누에라는 남다른 넉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양평군의 용문시장을 찾았던 누에라. 이때 멤버 기현은 누에라를 알아보는 상인 분께 "저희 할머니가 여기에서 장사하셨었다"며 살갑게 말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끌어냈다. 현준은 마을 어르신 앞에서 영탁의 '찐이야'를 노래하거나 애교 섞인 면모를 보여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누에라 판과 미라쿠는 의외의 행동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누에라는 고깔을 쓴 채 방석을 먼저 찾아 앉으면 승자가 되는 '고깔 방석 찾기' 게임을 진행했다. 이때 판은 "미친 듯이 하면 된다"며 넘치는 의욕을 보인 뒤, 엉뚱한 몸짓으로 바닥을 훑으며 현장을 파안대소하게 했다. 미라쿠 또한 이에 지지 않듯 '손 안 대고 바지 입기' 게임에서 바지를 입으며 브레이킹 댄스를 추는 등 뜻밖의 몸 개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확신의 '개그캐' 누에라 유섭과 준표의 활약도 이어졌다. 냄비 뚜껑, 바구니 등 살림 도구로 셔틀콕을 쳐서 이긴 사람이 점수를 얻는 '살림 배드민턴'에 임했던 유섭과 준표. 이때 유섭은 준표에게 점수를 따낸 뒤 개그맨 허경환의 유행어 '자이자이 좌식아~'를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표 또한 유섭에게 점수를 땄을 때 발차기를 선보이며 거침없는 도

  • 장하오, 결국 성한빈 손잡고 ♥연애 프로그램 출격했다…"마음 아파 미치겠어, 영화 같아" ('환승연애')

    장하오, 결국 성한빈 손잡고 ♥연애 프로그램 출격했다…"마음 아파 미치겠어, 영화 같아" ('환승연애')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과 장하오가 도파민을 풀 충전했다.성한빈과 장하오는 지난 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9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바쁜 일정 중에도 '환승연애' 시리즈를 애청했다고 밝힌 이들은 이내 출연진들의 연애 서사에 몰입하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했다.두 멤버의 깜짝 출연은 팬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출연진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안타까워하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해 나갔다.설렘 가득한 데이트 장면이 이어지자 두 멤버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개했다. "영화 같은 장면이 많이 나온다", "너무 마음이 아파 미치겠다" 등 완벽히 상황에 이입한 채 솔직한 리액션을 펼쳐 재미를 배가했다.장하오는 앞서 '환승연애3' OST '아이 워너 노우(I WANNA KNOW)'를 가창하기도 했다. '아이 워너 노우'는 장하오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은 발매 당시 써클차트 다운로드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에 오르며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성한빈과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2월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다. 제로베이스원은 이에 앞서 1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앨범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여자들이 문제" 또 논란 자초했다…데프콘마저 일침 "너무 가벼워" ('나솔사계')[종합]

    "여자들이 문제" 또 논란 자초했다…데프콘마저 일침 "너무 가벼워" ('나솔사계')[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이 "여자들이 문제"라는 발언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데이트 후 골싱 민박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국화와 1:1 데이트에 돌입한 미스터 킴은 "첫인상 선택할 때 제가 (호감남 순위에) 있었냐?"고 물었다. 국화는 "3명 안에 있었다"고 답했고 뒤이어 "자기소개 이후에 (저한테) 오신 건데?"라며 자신을 택한 이유를 물었다. 미스터 킴은 "제가 제일 좋아할 만한 스타일은 국화 님이었는데, 미인이시지만 차가워 보였다. 그런데 자기소개 후 그 생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식당에 들어선 국화는 "제가 대리 불러드리겠다. 같이 한잔하자"라고 청했고, 미스터 킴은 "저희 사장님도 먹이지 못한 소주를…"이라면서도 국화의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돌싱인 국화는 미스터 킴에게 "어머님도 (아들이 '돌싱'을 만나는 걸) 괜찮다고 하시냐?"라고 물었다. 미스터 킴은 "남자를 만나도 상관없다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 킴은 "'나솔사계'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여기 나왔으니까 (국화 님과) 겸상하지, 밖에서는 말 붙여 볼 생각도 못 했을 것"이라며 국화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국화는 고마워하면서 "사실 자기소개 때 하셨던 질문이 깊이 있게 느껴져서 좋았다"고 말했다.22기 영수-28기 영수와 데이트를 시작한 튤립은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22기 영수와 28기 영수는 "경상도 분을 원래 좋아한다. 센스가 있으셨다", "돌싱이 느

  • 아옳이, '66억원' 강남 집 산다더니…초호화 내부 공개 ('관종언니')[종합]

    아옳이, '66억원' 강남 집 산다더니…초호화 내부 공개 ('관종언니')[종합]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자신의 럭셔리한 드레스룸과 새로운 주거 공간을 대중에 선보였다. 지난 8일 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혼자 사는 아옳이, 아픔 이겨낸 청담동 아파트 대공개'라는 제하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최근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아옳이의 자택을 방문해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공개된 내부는 화이트 톤을 기조로 한 정갈한 인테리어에 화려한 샹들리에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채광과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는 다이닝 룸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거실 창을 통해 한강과 남산 타워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가 펼쳐져 감탄을 불렀다. 이를 접한 이지혜는 "마치 호텔 스위트룸 같다"고 평하며 "반려견 엘사와 함께하는 싱글 라이프가 부러워질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공개된 드레스룸은 백화점 매장을 방불케 했다. 고가의 명품 의류와 가방들이 오와 열을 맞춰 진열되어 있었던 것. 이지혜는 "옷들이 하나같이 아름답다. 샤넬 마니아시군요"라며 아옳이의 취향을 단박에 파악하는가 하면, "공간에서 품위와 격조가 느껴진다"고 찬사를 보냈다. 침실 역시 간결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로 꾸며졌다. 침대 바로 옆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한강 야경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지혜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런 뷰가 가능하다니 소름이 돋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약 55평) 세대를 66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 "2조 원 돌아" 주우재, 데뷔 전부터 월 3000만 원 벌었다더니…금융 중심지 임장 ('홈즈')[종합]

    "2조 원 돌아" 주우재, 데뷔 전부터 월 3000만 원 벌었다더니…금융 중심지 임장 ('홈즈')[종합]

    8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직업군 특화 동네 4탄! 금융 중심지 '여의도' 임장을 떠났다.이날 방송은 정초 특집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 경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 동여의도로 임장을 나섰다. 실제 여의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한 배우 이상엽과 장동민, 주우재가 증권가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사는 집부터, 식당, 사무실까지 동여의도의 모든 것을 둘러보았다. 앞서 주우재는 연예인 데뷔 전 쇼핑몰 운영을 하며 월 매출 3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알려졌다.스튜디오에는 주식 투자 전문가 겸 작가 박민수가 출연했다. 여의도 증권가 28년 차 직장인답게, 여의도에 대한 정보는 물론 주식, 경제 전망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에 막힘없이 대답하며 '최고민수'라는 별명에 걸맞은 열정적인 토크 경주마의 면모를 보여주었다.세 사람은 여의도의 '코스피 카페'에 방문했다. 코스피 지수에 따라 매일 커피값이 달라지는 여의도 증권가만의 이색 카페였다. 한편 이곳에서 과거 유퀴즈 출연으로 화제가 된 펀드 매니저를 만났다. 태어나서 주식을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주우재가 오늘 임장을 통해 주식을 시작할지 고민해 보겠다고 하자 '단타 괴물'이라 불리는 장동민은 "난 현재 주식을 하지 않는다"라는 뜻밖의 대답을 내놓는다. 이에 펀드 매니저 역시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계속할 필요가 없다, 몇 년에 한 번 급등할 때만 해도 수익이 난다"라고 공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여의도에서 1일 3방송 중이라는 증권 방송 앵커를 우연히 마주쳤다. 매일 새벽 3시 30분 기상해 오전 5시까지 여의도에 도착해

  • [종합] 서장훈 일침 또 터졌다…2회 만에 시청률 4% 돌파 "끼쟁이들끼리 만나" ('합숙맞선')

    [종합] 서장훈 일침 또 터졌다…2회 만에 시청률 4% 돌파 "끼쟁이들끼리 만나" ('합숙맞선')

    방송인 서장훈이 플러팅에 혀를 내둘렀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합숙 2일 차 맞선남들의 스펙 공개와 함께 애정전선에 파란이 일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이에 2회 시청률은 최고 4%, 수도권 2.8%를 돌파했다. 특히 변호사 서한결에게 3표가 몰린 직후, 맞선녀들과 엄마들이 선택 결과를 두고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합숙 첫날밤부터 맞선녀들은 마음에 둔 상대를 발빠르게 찾아 나서며 분위기를 달궜다. 김태인은 첫인상 선택을 주고받았던 김현준이 아닌 문세훈에게 향했다. 첫 대화부터 자연스럽게 손잡기 스킨십을 선보인 두 사람의 모습에 서장훈은 “끼쟁이들끼리 만났는데 둘이?”라며 흥미를 높였다. 한편, 조은나래는 저녁 식사 데이트에서 선택했던 서한결이 아닌 이승학을 찾아가 “내 스타일”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요한은 “여성분들이 굉장히 적극적이시다”라며 놀라워했다. 2일차 아침에는 선착순 데이트가 진행됐다. 맞선녀가 원하는 맞선남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것. 선착순 데이트에서도 맞선녀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이어졌다. 김진주는 미션을 받자마자 곧장 장민철에게 향했고, “저녁 식사 때 호감을 느꼈다”고 솔

  • 타블로, 동료 조롱 터졌다…운전대 잡은 투컷에 "GD 같아" ('에픽카세')

    타블로, 동료 조롱 터졌다…운전대 잡은 투컷에 "GD 같아" ('에픽카세')

    에픽하이가 미국 로드트립을 통해 세 사람만의 팀워크와 웃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에픽하이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미국 로드트립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상적인 '에픽카세' 에피소드가 완성됐다. 영상은 캠핑카를 타고 그랜드 캐니언으로 향하는 여정으로 시작됐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에픽하이 특유의 재치 있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펼쳐졌다. 투컷이 초보 운전 시절 주유소에서 '기름 만땅'을 '만득'이라고 잘못 말했다는 일화를 언급하자, 이를 놓치지 않은 타블로는 즉석에서 'DJ 만득'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운전은 투컷이 맡았고, 길 찾기와 운전에 약한 타블로는 조수석에 앉아 통역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음악을 선곡, '주크박스'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이동 속에서 타블로는 미국 투어 중 가장 힘든 점으로 '화장실 이슈'를 꼽으며 고충을 털어놓았고, 세 사람은 휴게소에 들러 잠시 숨을 골랐다. 타블로의 우정 팔찌 제안에 투컷과 미쓰라는 한발 물러섰고, 가위바위보 끝에 미쓰라가 타블로와 강제 팔찌를 하게 되는 전개로 소소한 웃음을 더했다.다시 운전대를 잡은 투컷은 타블로의 요청에 따라 주차 티켓을 입에 문 채 운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타블로는 "GD 같다"고 했다. 이어 타블로가 주차 티켓을 입에 문 채, 투컷을 따라하자 이를 본 미쓰라는 "평화를 전달하는 비둘기 같다"며 현실 친구 조롱으로 웃음을 안겼다. 투컷은 정속 주행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같은 속도로 달리면 졸릴

  • [종합] '야노시호♥' 추성훈, 결국 위기 맞았다…"죽을 수도 있어" 험난한 야생 사냥 ('사낭꾼')

    [종합] '야노시호♥' 추성훈, 결국 위기 맞았다…"죽을 수도 있어" 험난한 야생 사냥 ('사낭꾼')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셰프와 사냥꾼'에서 사냥 도중 위기를 맞았다.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펼쳐진 추성훈, 김대호, 임우일, 에드워드 리 셰프의 긴박하면서도 유쾌한 첫 여정이 공개됐다.이날 김대호는 추성훈과 환장의 케미를 보여줬다. '셰프와 사냥꾼' 제작진은 사냥터로 나서는 멤버들을 보며 40kg 멧돼지를 사냥하는 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물어봤다. 이에 추성훈은 "(그 정도 멧돼지는) 힘이 강해서 우리가 죽을 수도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김대호는 "언제부터 겁쟁이가 되신 건가"라며 장난 섞인 독설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셰프와 사냥꾼'은 긴장감 감도는 첫 사냥 현장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산속에서 멧돼지 덫을 설치 후 다음 목적지로 향하던 추성훈과 임우일 그리고 김대호는 야생동물의 기척을 느끼고 곧바로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놓쳐버리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이들은 다시 멧돼지 사냥을 위해 더 깊은 산속으로 걸음을 옮겼다. '셰프와 사냥꾼'은 해당 장면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에드워드 리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웰메이드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홀로 남은 그는 "(멧돼지를 잡기엔) 시간이 부족해 잡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며 가지, 파프리카, 쌀 등 기본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비빔밥을 메뉴로 정하고 요리를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정전이 발생했지만, 척박한 환경에서도 끝까지 음식을 완성했다.이후 복귀한 사냥조는 에드워드 리의 비빔밥

  • [공식] 5세대 유명 아이돌 멤버, BL 배우 됐다…데뷔 2년 만에 글로벌 화제작 주연 발탁 ('수업중')

    [공식] 5세대 유명 아이돌 멤버, BL 배우 됐다…데뷔 2년 만에 글로벌 화제작 주연 발탁 ('수업중')

    2024년 1월 데뷔한 웨이커 새별이 글로벌 화제작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딘다.그룹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 멤버 새별은 최근 제작을 확정한 BL 드라마 '수업중입니다 3'(Love Class 3) 주연으로 발탁됐다.'수업중입니다' 시리즈는 풋풋한 캠퍼스 로맨스와 탄탄한 서사로 국내 OTT 왓챠 1위는 물론 일본 라쿠텐 비키, 가가올랄라 프랑스 1위 등 글로벌 차트를 석권한 인기 드라마다. 특히 이번 시즌 3 제작은 국내 BL 드라마 역사상 최초 사례로, 전 세계 190여 개국 동시 방송을 앞두고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이번 시즌 3는 K팝 아이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열정을 그린다. 새별은 극 중 아이돌 지망생 캐릭터를 맡아 실제 현직 아이돌로서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스트나인 이우진, 신예 서이한, 태국 배우 Panutuch Saelee와 보여줄 국경을 넘은 케미스트리 또한 궁금증이 모인다.특히 새별의 드라마 캐스팅 소식은 그룹 웨이커의 컴백 활동과 맞물려 더욱 뜻깊다. 웨이커는 지난 8일 사랑의 설렘과 성장을 담은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새별은 가수 활동으로 보여준 무대 장악력을 드라마로 이어가며 차세대 '연기돌' 활약을 예고했다.새별이 출연하는 K팝과 로맨스가 결합된 웰메이드 드라마 '수업중입니다 3'는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새해부터 맹활약을 예고한 새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웨이커는

  • '48세' 홍진경, 이혼 후 심경 밝혔다…8살 연상 배우 '부부 금슬'에 "뭔 복이냐" ('옥문아')[종합]

    '48세' 홍진경, 이혼 후 심경 밝혔다…8살 연상 배우 '부부 금슬'에 "뭔 복이냐" ('옥문아')[종합]

    배우 하희라(56)가 판타지 드라마보다 비현실적인 사랑꾼 부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돌싱' 홍진경(48)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7회에서는 김영옥, 하희라가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전국 시청률은 3.5%를 기록했다.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통하는 하희라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체중관리도 열심히 한다는 하희라는 365일 빠짐없이 하고 있는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몸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관리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해,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있다"며 사랑꾼 에피소드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남편과의 마지막 키스는 어제다. 오늘은 바빠서 못했다", "갱년기가 와도 이벤트는 계속되더라"면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뜨거운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유별난 아내사랑을 밝혔다. 그는 "최수종 씨가 제가 공연하는 연극을 전 회차 관람했다", "신혼 때 칼질을 하다가 몇 번 다친 적이 있어서 칼질을 못하게 한다", "여배우들끼리 집에서 파티를 했는데 최수종 씨가 여장을 하고 어울린 적이 있다"라고 밝혀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 이어 "아빠를 닮아서 아이들도 저를 챙긴다. 생일 날 촬영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이들이 이벤트를 해주더라"라고 덧붙였고, 이에 주우재는 "지금 판타지 소설을 듣는 기분이야"라고, 김숙은 "현실에 없는 이야기 아니냐"라며 입을 모았다. 홍진경은 “언니는 진짜 뭔 복이냐”라고 부러워했다.

  • 남편, 2년간 수입 250만원…"누구 밑에서 일 못해" 박하선 경악 ('이혼숙려캠프')

    남편, 2년간 수입 250만원…"누구 밑에서 일 못해" 박하선 경악 ('이혼숙려캠프')

    18기 두 번째 부부의 역대급 사연이 공개됐다.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끊임없는 사건으로 모두를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의 심층 가사조사가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측 입장 영상이 먼저 공개됐고, 재혼인 가정인 '행실 부부'는 아내의 셋째 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부부 싸움의 원인으로 드러났다. 남편은 친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했지만 셋째와 갈등이 깊어졌다고 주장했다.또한 남편은 아내가 남편 친구와 함께 잠들어 있었다는 등 아내의 행실을 문제 삼았고, 아내는 인정하지 않았다. 반면 아내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폭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첫째와 동갑인 24살 바 직원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불륜에 대해 묻자 남편은 "네,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고 당당히 얘기해 출연진들의 빈축을 샀다.남편의 외도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에 대해서도 폭로한 아내는 "동거 후 2년 동안 일한 게 두 달이다. 2년 동안 남편이 번 수입은 250만원이다"며 남편의 경제활동에 불만을 드러냈다.남편은 "경제활동을 안 한 게 아니라 아내가 경제활동하고 제가 육아를 했다"며 "투자로 돈을 벌어오는 입장이었다"고 반박했고, 제작진이 "일 보러 다닌 거 말고 일한 게 있냐"고 묻자 "누구 밑에서 일을 못한다"고 얘기했다.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헛웃음을 지었고, 박하선도 "미치겠다. 대박이다"며 경악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사고로 못 걸어" 하희라, 충격 고백했다…♥최수종과 결혼 34년차인데, "잘 보이려 운동" ('옥문아')

    "사고로 못 걸어" 하희라, 충격 고백했다…♥최수종과 결혼 34년차인데, "잘 보이려 운동" ('옥문아')

    배우 하희라가 사고로 2년 동안 걷지 못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영옥,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 하희라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매일 아침 30분 일찍 일어난다. 허리 스트레칭을 하고, 철봉도 매달리고, 양치하고 따뜻한 물도 마신다. 밥 먹기 전에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밝혔다.하희라는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는 이유에 대해 "예전에 다쳐서 2년 동안 못 걸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때 촬영하다가 오토바이에서 떨어졌다. 그때 등을 다쳤는데, 당시에는 출혈이 없어 심각성을 몰랐다. 병원을 안 가도 된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등부터 허리까지 후유증이 천천히 왔다. 지금도 디스크가 밀려 나와 있다"며 "체육관 가서 한두 번 운동할 바에는 매일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6년 반을 그렇게 운동했다"고 설명했다. 1993년 하희라와 결혼한 최수종은 아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운동을 한다고. 이에 하희라는 "나도 그렇다. 몸 관리하는 이유가 배우로서도 그렇지만, 1번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한 관리다. 남편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하는 것도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이규한과 결별' 유정, 男가수와 기쁜 소식 알렸다…상대는 딘딘, EBS 특별 MC 호흡

    [공식] '이규한과 결별' 유정, 男가수와 기쁜 소식 알렸다…상대는 딘딘, EBS 특별 MC 호흡

    35세 동갑내기 딘딘, 유정이 특별 MC 출연 소식을 알렸다. 유정은 2024년 이규한과 1년여 간의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EBS, 조달청 공동 제작 '특집 – 혁신제품 세계를 열다'는 K-팝, K-푸드에 이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혁신기술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공공 조달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어떻게 뒷받침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조명한다.프로그램에는 래퍼 겸 방송인 ‘딘딘’과 꼬북좌로 큰 인기를 얻는 걸그룹 출신 ‘남유정’이 특별 MC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조달청 신성장조달총괄과 박한도 과장과 함께 혁신 기업들을 살펴보며, 제도의 취지와 성과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첫 번째로 소개되는 혁신기업은 발광 시트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초슬림 조명식 도로 표지판을 개발해, 전 세계 도로 표지판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교통 안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유럽과 아시아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기술 수출과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이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산업 현장의 핵심 설비를 지키는 오일 컨디셔닝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계 최초의 이중 고진공·전기 필터 방식 원천기술을 통해 산업용 윤활유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이 기술은, K-방산에서도 쓰이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30여 개국 수출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이들 기업이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공공 조달 시장에서 초기 판로를 확보하고, 이를 발판 삼아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담아낸다. 이를 통해 혁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