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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호, '탈세 의혹'에 입 닫았다…논란 이후 행보에 "매 순간 열심히 임해" ('봉주르빵집')

    김선호, '탈세 의혹'에 입 닫았다…논란 이후 행보에 "매 순간 열심히 임해" ('봉주르빵집')

    김선호가 '탈세 논란' 해명 이후 공식석상에 참석한 가운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6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선호는 이날 '탈세 논란' 해명 이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논란 이후 예능에 참여하는 소감을 묻자 김선호는 "어르신들께 힐링을 드리고 힐링을 받는 프로그램이니까 열심히 임했다. 어르신들이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며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사과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김주란 작가는 "어르신들이 빵집을 들어가도 되나 망설이실 때 김선호가 먼저 다가와줬다"고 칭찬했다.  김선호는 지난 2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금 수령과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은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를 소재지로 하며, 가족을 임원으로 두고 부모에게 매달 수백만 원, 많게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이에 소속사 측은 "김선호가 법인 운영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이후 법인 활동을 중단했다. 실제로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실질적인 활동은 전혀 없었으며,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

  • 고소영, 의사 앞에서 오열…"완벽주의자, 강박이 많아"

    고소영, 의사 앞에서 오열…"완벽주의자, 강박이 많아"

    배우 고소영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던 오열했다.지난 5일 공개된 고소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 정신과 상담 받다 오열한 이유 (강박증, 가족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고소영은 이광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만나 "강박이 좀 있고 걱정도 많다. 왜 이러는지 알면 좋을 것 같다"라며 "평소에 너무 생각이 많다. 너무 피곤하다. '나 왜 이런 성격이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이에 이광민 전문의는 "완벽주의자이다. 사소한 일에도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라며 "아이들이 자라서 시간적 여유가 많아질 수록 불안도가 높아진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고소영은 "나를 위해서 즐기고 싶은데 아무도 못 하게 하는 사람 없는데도 그게 잘 안 된다"라며 "친구 같은 엄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응원해주는 엄마. 엄마는 우리를 위해서 다 희생하고 맞춰줬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도 어떤 부분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상담을 마친 고소영은 "속이 후련하다. 나라는 사람을 한 번 체크했으니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대세' 김재원, 제대로 일냈다…♥김고은과 연상연하 로맨스에 시청자 반응 폭발 ('윰세3')

    '대세' 김재원, 제대로 일냈다…♥김고은과 연상연하 로맨스에 시청자 반응 폭발 ('윰세3')

    배우 김재원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신순록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깊은 인상을 남겼다.지난 4일 최종회까지 모두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유미(김고은 분)의 생애 마지막 사랑인 신순록이 등장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그렸으며, 김재원은 인물의 감정선을 차분한 결로 풀어내며 로맨스의 중심을 잡았다.극 중 김재원이 연기한 신순록은 철저한 이성과 원칙을 지키며 감정에 명확한 선을 긋던 인물이었으나, 유미를 만난 후 29년간 세워온 원칙의 탑을 무너뜨리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초반에는 혐관으로 시작해 점차 유미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그는 사랑 앞에 180도 달라진 직진 연하남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이어지는 전개에서 김재원은 순록의 다채로운 면모를 유연하게 오가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유미와의 관계에서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시도하며 의외의 유머러스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하트피버타임과 응큼세포가 활약하는 순간에는 숨기지 않는 직진 행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극 후반부, 유미에게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건네고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 과정에서 김재원은 단단한 감정 연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재원은 원작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신순록이라는 인물에 자신만의 색채를 덧입혀 웹툰 밖으로 걸어 나온 듯한 생생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원칙을 중시하는 단정함 속에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을 대하는 순수한 진심을 세밀한 완급 조절로 풀어낸 그의 연기는 설렘을 배가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매 장면 극에 자연스럽

  • 학력·집안 좋은 전문직女 따지더니…'모솔' 조지, 2연속 0표 굴욕 "기분 나빠" ('돌싱N모솔')

    학력·집안 좋은 전문직女 따지더니…'모솔' 조지, 2연속 0표 굴욕 "기분 나빠" ('돌싱N모솔')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하차를 고민하는 0표남 조지와 전두엽이 마비된 모솔남들의 폭주가 그려졌다.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사랑 앞에 극과 극으로 치닫는 모솔남들의 로맨스 향방이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0대 여성 1.5%, 남성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코어 타깃인 2549 여성 시청률은 0.9%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의 시작은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었다. 이혼 사유와 자녀 유무 공개는 잠시 묻어둔 채 나이와 직업만 밝혀진 그녀들의 진짜 정체는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이었다. 먼저 큰 키와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던 ‘핑퐁’은 88년생 영어 학원 원장이었다. 고윤정을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95년생 ‘두쫀쿠’는 미용실 두 곳을 운영하는 13년 차 헤어디자이너로 “저랑 가족이 된다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어필했다.이어 94년생 ‘서울쥐’는 화려한 비주얼과 어울리는 뷰티숍 CEO로, “남자의 재력을 전혀 보지 않는다. 뒷산에서 칡을 캐더라도 확고한 철학이 있는 분을 사랑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95년생 ‘불나방’은 응급실 책임급 간호사, 89년생 ‘카멜리아’는 7년 차 프리랜서 쇼호스트, 90년생 ‘순무’는 집순이 성향의 편집 디자이너로 밝혀졌다.자기소개를 마친 뒤 모솔남들의 마음은 거세게 요동쳤다. ‘조지’는 핑퐁이 영어 학원 원장이라는 사실에 "학력과 집안을 물어볼 생각"이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낙화유수’ 역시 1순위였던 핑퐁에 대한 마음이 더

  • '조혜원♥' 이장우, 깜짝  2세 사진 공개…20대 리즈 시절 떠올리게 하는 완성형 미모 ('시골마을')

    '조혜원♥' 이장우, 깜짝 2세 사진 공개…20대 리즈 시절 떠올리게 하는 완성형 미모 ('시골마을')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시즌2의 성적을 뛰어넘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지난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부안으로 이사 온 첫날부터 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특유의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직접 배를 타고 물김을 채취해 이를 활용한 요리와 먹방을 선보인 점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오늘(6일) 방송 역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신랑 이장우가 아내 조혜원과 함께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기 때문이다. 남편의 시골집을 찾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조혜원을 세심하게 챙기는 이장우의 '사랑꾼 남편' 면모와 달달한 신혼부부 케미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두 손을 꼭 잡고 부안 마을을 거니는 두 사람의 모습에 대해 제작진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분위기였다"고 전할 만큼 달콤한 기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이와 함께 두 사람은 자녀 계획부터 AI로 예측한 가상 2세 사진까지 깜짝 공개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이장우의 20대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전언이다.이장우는 부안 해녀들과 함께 제철 식자재를 찾아 또다시 바다로 향했다. 늘어난 몸집에 잠수복이 들어가지 않아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고, 기상악화로 시야 확보까지 어려워지며 물질 현장엔 긴장감이 가득했다는데...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해삼, 소라, 주꾸미 등 신선한 제철 해산물은 물론, 1년 한 번 잡힐까 말까 한 '전설의 해산물'까지 등장해 제작진조차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방송 최초로 부부 동반 출연에 나선 이장우♥조혜원 신혼부부의 시골살이는 오늘(6일) 밤 9시 '시골마을 이장우3'에

  • '해무코스메틱 직원' 황희, 영업왕 놓치지 않아('은밀한감사')

    '해무코스메틱 직원' 황희, 영업왕 놓치지 않아('은밀한감사')

    배우 황희가 '은밀한 감사'의 특별출연 라인업에 합류한다.황희가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특별출연, 흥행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근 최고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황희는 '은밀한 감사' 5회 에피소드를 책임질 주인공 도민우 역을 맡는다. 그가 연기할 도민우는 영업왕을 놓치지 않는 해무코스메틱 직원이자 해무그룹 감사실을 발칵 뒤집을 인물이다.한편, 황희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판사 이한영'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의로운 검사 그 자체가 되어 때로는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때로는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던 바. 이러한 황희 표 만능 연기력은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에 어떤 역할도 제 것으로 만드는 황희와 흥미로운 캐릭터의 만남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 '은밀한 감사'의 재미 치트키로 또 한 번 활약할 그를 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황희가 출연하는 tvN '은밀한 감사' 5회는 오는 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너희들만의 리그" 태연 무시에도 '효리수' 첫 공식 일정…"20년 치 설움 풀겠다" ('유퀴즈')

    "너희들만의 리그" 태연 무시에도 '효리수' 첫 공식 일정…"20년 치 설움 풀겠다" ('유퀴즈')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 유리, 수영이 결성한 '효리수'가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6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2회에는 출판계를 뒤흔든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와 조아란 부장이 출연한다. 이어 '태티서의 대항마'로 등장한 소녀시대의 효리수, 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돌아온 배우 신혜선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은 "오늘이 효리수 데뷔일"이라며 첫 공식 일정인 '유퀴즈' 출연에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세 사람은 소녀시대 활동 당시 적은 보컬 파트에 묵혀둔 20년 치 설움을 풀어내며 효리수 결성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태연이 "너희들만의 리그"라고 말해 긁혔던 사연을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치열한 메인 보컬 자리 쟁탈전과 함께 성사된 최초 라이브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배우 신혜선이 '은밀한 감사'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음소거 인사로 조용하게 등장한 신혜선은 "더 수려해졌네"라는 유재석의 칭찬에 어색해한다. 그는 "조금 적응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며 시작부터 '대문자 I' 찐 내향인의 면모를 뽐내 웃음을 안긴다. 신혜선은 '은밀한 감사'에서 '멍청이'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회식씬 비하인드를 비롯한 다채로운 현장 뒷이야기를 풀어낸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27기 현숙, 25기 영자 '왕따 주동설'에 입 열었다…"오히려 내가 배제돼, 갈등 안 키우려고 조율"

    27기 현숙, 25기 영자 '왕따 주동설'에 입 열었다…"오히려 내가 배제돼, 갈등 안 키우려고 조율"

    '나는 솔로' 27기 현숙이 25기 영자 왕따 주동 의혹과 관련해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ENA,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 27기 현숙은 자신의 SNS에 "저는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왕따를 주도한 사실이 없다. 사람을 편견으로 단정하거나 특정 분위기를 만들어 누군가를 고립시키는 방식 역시 제가 살아온 방식과 맞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의혹을 부인했다.앞서 SNS에서는 27기 현숙이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함께 출연한 25기 영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현숙은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27기 현숙은 "일부 상황에서는 오히려 제가 배제되는 입장이었고 또 다른 상황에서는 갈등을 키우지 않기 위해 직접 시간을 내어 대화하고 조율하려 했다. 그런데도 앞뒤 맥락을 제외한 채 저를 일방적인 가해자로 몰아가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 앞으로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저를 가해자로 단정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라며 법적 대응 가능성도 언급했다.최근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성 출연자들은 25기 영자를 제외한 채 함께한 사진을 SNS에 여러 차례 공개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25기 영자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구설이 확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故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 알고보니 동의 없는 수술이었다…"심낭에서 먹는 '깨' 발견" ('셀럽병사')

    故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 알고보니 동의 없는 수술이었다…"심낭에서 먹는 '깨' 발견" ('셀럽병사')

    '마왕' 신해철의 선한 영향력과 갑작스러운 죽음이 조명됐다.지난 5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는 오마이걸 효정과 작가이자 음악평론가인 배순탁이 출연해 '마왕' 신해철의 음악적 혁신과 인간적 면모를 추억했다. 배순탁은 전 세대가 사랑하는 희대의 명곡인 '그대에게'에 대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신해철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멜로디언으로 작곡한 노래라고 비화를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공연 중 소란을 피운 팬을 발견하고, ‘전원 환불’을 약속하며 퇴장 조치한 신해철의 일화도 소개됐다. 이찬원은 "당장 여기서 나가!"라며 완벽한 무대를 위해 분노를 터뜨리던 신해철에게 빙의해 눈길을 끌었다. 배순탁은 "(과거 인터뷰에서 신해철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좋아하는 걸 지킬 수 없다. 지키기 위해 싸움닭이 된다'고 했다”며 기행 뒤에 숨은 진심을 알렸다. “팬들 사이에서 '돈 주고 지배당하러 가는 공연'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며 신해철의 카리스마를 설명했다.밴드 '무한궤도'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 기간을 거쳐 밴드 넥스트를 결성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MIDI 작곡'과 '인이어 이어폰'을 도입할 만큼 한국 음악계를 바꾼 혁신가였다. 신해철이 어렵게 독학한 MIDI 작곡법은 서태지·싸이·김동률 등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비법으로 전수되기도 했다.특히 국내 최초 '무급 DJ'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신해철은 그렇게 얻은 자유로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 나갔다. 장소를 가리지 않는 라디오 방송도 했고, '인디 밴드 차트'를 만들어 브로콜리너마저·페퍼톤

  • '요즘 대세' 김신영, 결국 분노 폭발했다…무차별 폭행에 전치 8주 "이건 공포" ('한블리')

    '요즘 대세' 김신영, 결국 분노 폭발했다…무차별 폭행에 전치 8주 "이건 공포" ('한블리')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코미디언 김신영이 '한블리'에 출연한다.6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는 코미디언 김신영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김신영은 녹화 내내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할 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영상을 보던 중 분노를 폭발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는 만취 승객의 무차별 폭행 사건을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벽 시간, 겨우 목적지를 말할 정도로 만취한 승객이 주행 중 갑자기 돌변해 도로 한복판 정차를 요구하며 운전 중인 택시 기사의 얼굴을 가격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승객을 손에 든 휴대폰을 흉기처럼 휘두르며 무차별 폭행을 이어갔고, 택시 기사가 차량 밖으로 탈출하자 끈질기게 뒤쫓으며 공포의 추격전까지 벌이자 패널들 모두 "내려서 따라오고 있다", "이건 공포야, 진8주 주짜"라며 경악한다.이어 택시 기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들어본다. 특히 택시 기사는 안면 타격을 막는 과정에서 손목이 골절되는 상해 8주의 중상을 입었고, 결국 수술대에 올라야만 했던 상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택시 기사는 경찰 측에서 사건 발생 단 3일 만에 특가법(운전자 폭행) 및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한다. 이후 가해 승객이 변호사를 통해 합의 의사를 밝혔으나, 택시기사는 "사람을 이렇게 때려놓고 이제 와서 술 깨면 뭐 하냐"라며 허탈한 심정을 토로한다.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휴대폰은 법적으로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며 이를 이용해 상해를 입히는 것은 벌금형 없는 엄중한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 운행 중인 기사를 향한

  • 현우석, 데뷔 8년 차에 존재감 증명했다…"코딩도 배워"('기리고')

    현우석, 데뷔 8년 차에 존재감 증명했다…"코딩도 배워"('기리고')

    배우 현우석이 '기리고'를 통해 존재감을 증명했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기리고'는 지난달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현우석은 이과 최상위권 천재 강하준 역을 맡았다. 그는 '기리고'에 얽힌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에 접근하며 사건의 단서를 추적한다. 그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직접 코딩을 배우는 등 작품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누나 햇살(전소니 분)의 남자친구 방울(노재원 분)과의 케미스트리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방울이 다치는 장면에서 울음을 터트리며 혼란에 빠지는 모습은 캐릭터 이면의 불안과 두려움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냉철한 모습부터 청춘의 설렘, 공포에 휩싸인 불안과 두려움까지 감정의 결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강하준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현우석은 2019년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최성준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보건교사 안은영', '라이브온', '치얼업' 등을 비롯해 영화 '돌핀', '힘을 낼 시간', '너와 나의 5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기리고'는 공개 2주차인 6일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20살' 아일릿 원희, "체력 예전 같지 않아" 고백…신분증 검사 아쉬움도 ('살롱드립2')

    '20살' 아일릿 원희, "체력 예전 같지 않아" 고백…신분증 검사 아쉬움도 ('살롱드립2')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20살이 된 후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지난 5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아일릿 원희와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년 차 아이돌이 된 이들은 장도연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원희는 어른이라고 느낄 때가 언제인지 묻는 말에 "앞자리가 바뀌니까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신분증이 생겨 당당하게 편의점에 갔다'고 방송에서 얘기한 이후 한 번도 신분증 검사를 안 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이마에 신분증을 붙이고 가야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멤버 윤아가 원희에게 지어준 독특한 별명도 공개됐다. 윤아는 "어느 날 연습을 하면서 거울을 통해서 원희를 봤는데 조명 때문인지 꼬질꼬질해 보였다"고 말했다. 그 모습이 귀여워 원희에게 '흙 묻은 감자'라는 별명을 줬다고. 이에 원희는 흙 묻은 감자가 아닌 휴게소 조림용 알감자로 타협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2%대 시청률 기록했는데…동업 시작한 안효섭·채원빈, 시청률 반등 성공할까 ('오매진')

    2%대 시청률 기록했는데…동업 시작한 안효섭·채원빈, 시청률 반등 성공할까 ('오매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채원빈이 드디어 손을 잡는다. 이들의 관계 변화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제안을 드디어 받아들인다.앞서 매튜 리는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몽유병 증상까지 앓는 담예진의 이상 증세를 목격하게 됐다. 여기에 그동안 담예진의 번호로 자신에게 걸려왔던 전화까지 더해져 점점 더 담예진에게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약을 돌려주기로 한 자리에서 "나랑 매일 봅시다"라고 말해 본격적인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매튜 리는 또 한 번 의외의 행보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바로 담예진이 그토록 원하던 레뚜알과의 원료 계약을 다시 맺기로 한 것. 이 덕분에 흰꽃누리버섯 납품 문제는 물론 레뚜알의 히트 홈쇼핑 입점까지 해결될 예정이다.그러나 매튜 리는 계약서에 독특한 특약 사항을 추가해 담예진을 또다시 당황하게 만든다. 버섯을 돌볼 때만큼이나 날카롭고 깐깐하게 계약서를 검토한 매튜 리가 제시할 새로운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3%로 나타났다. 이후 3회는 2.8%, 4회는 2.7%를 기록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사생활 다 털릴 뻔…'규현 폰 분실 사태' 황재균 "변태 아니냐"('덕밥집')

    사생활 다 털릴 뻔…'규현 폰 분실 사태' 황재균 "변태 아니냐"('덕밥집')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최강창민, 규현과 부산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던 중, 규현이 휴대폰에 세세하게 기록한다는 독특한 습관을 알고 경악했다. 또한 규현이 사생활을 기록한 폰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놀랐다.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두 사람은 처음 인연을 맺었던 때를 회상했다. 황재균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부산에 있던 시절, 친분이 있던 규현에게 최강창민을 소개 받았다고 한다. 황재균은 "제가 롯데 부산에 있을 때 창민이와 규현이가 부산에 내려왔다. 원래 규현이와 아는 사이였고, 그때 이제 창민이를 소개 받았다. 셋이서 술 취해서 '가위바위보 꼴찌가 바다 들어가기'이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강창민은 "그때 한창 '1박 2일'이 난리였다"고 거들었다.황재균은 "가위바위보 해서 조정뱅이(규현)가 졌다. 시원하게 바다 들어가더라"고 이야기했다. 최강창민은 "걔 찾으면 그 영상 아마 있을 거다"고 말했다. 황재균은 "규현이 거에 있나? 내 거엔 없더라"고 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걔 약간 되게 변태 같은 거 아냐. 그런 거 기록 다 적어놓는다"며 "'황재균, 심창민, 조규현 부산 포차에서 술. 소주 몇 병' 이런 식으로 걔 기록해둔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적어놓는다고? 그건 진짜 변태 아니냐"며 당혹스러워했다.최강창민은 "그 휴대폰을 얼마 전에 촬영하다 잃어버렸다&qu

  • '나솔' 31기 정희, 또 오열 사태 터졌다…"바람피운 남자친구 본 느낌" 질투심에 사로잡혀

    '나솔' 31기 정희, 또 오열 사태 터졌다…"바람피운 남자친구 본 느낌" 질투심에 사로잡혀

    '나는 SOLO' 31기 정희가 질투심에 또 눈물을 쏟는다.6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정숙의 러닝을 계기로 뒤흔들린 삼각 구도 속에서 정희의 감정이 급격히 요동치는 모습이 공개된다.솔로나라 31번지에서의 4일 차 아침, 정숙은 이른 시간부터 러닝 준비를 마치고 공용 거실로 간다. 그는 상철, 광수와 함께 식탁에서 대화하다가 "마음의 정리가 됐느냐"는 질문을 받자 "길을 잃었다가 다시 걷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직후 정숙은 광수에게 "영식 님에게 오늘 뛸 건지 물어봐 달라"고 부탁한다. 영식은 광수로부터 '정숙 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듣자 바로 러닝 준비를 하고 나선다. 정숙과 모닝 러닝을 한 영식은 숙소로 들어가기 전 "기회가 되면 한 번 (데이트)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호감을 표현한다.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아침 식사 준비를 하던 정희는 두 사람이 나란히 러닝을 하고 돌아오자 급격히 싸늘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더니 정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바람피운 남자친구를 본 느낌이다. 외도하다 들어온 남편을 본 느낌?"이라고 질투심을 보인다. 급기야 정희는 옥순을 따로 불러내 "(둘이) 러닝하는 장면이 상상된다", "이틀째 같이 뛰고 있잖아"라며 눈시울을 붉힌다.잠시 후 정희는 상철을 찾아간다. 정희는 "오늘 상철 님과 많이 대화해보고 싶다"고 깜짝 요청한다.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저건 질투 유발용 작전 같은데?"라고 분석한다. 과연 정희의 속내가 무엇인지 영식-상철과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