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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빵집, 테러 당했다…부적 태우고 칼 꽂으며 저주 ('탐비')

    유명 빵집, 테러 당했다…부적 태우고 칼 꽂으며 저주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부적을 태우고 칼을 꽂는 등 유명 빵집 사장을 향해 기이한 저주를 퍼부은 범인의 충격적인 실체를 추적한다.2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누군가 원한을 품고 나를 저주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다급한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이혼 후 고향에서 작은 빵집을 차렸고, 직접 개발한 빵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2호점까지 낼 만큼 잘나가는 베이커리 카페로 성장했다. 그러나 승승장구도 잠시, 섬뜩한 일이 연이어 벌어지기 시작했다. 가게 앞에는 찢어진 부적이 놓여 있고, 집 앞 화분에 식칼이 꽂혀있기도 했다. 아르바이트생 역시 "매장 곳곳에서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했고,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무언가를 태운 흔적이 나왔다"고 호소했다. 기묘한 일들이 반복되면서 의뢰인은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30대 때 여자 귀신에게 가위에 눌린 적이 있다. 떠나려고 하는 걸 너무 외로워서 붙잡았다"며 에피소드를 전한다.결국 의뢰인은 "더 위험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범인을 찾아달라"며 탐정단에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다. 의뢰인이 의심하는 인물은 근처 빵집 사장과 이혼한 전남편, 두 사람이었다. 빵집 사장은 평소 의뢰인의 가게를 질투해 사사건건 구청에 단속 신고를 넣는 것도 모자라, 의뢰인이 유부남과 바람을 피운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몸싸움까지 벌였던 앙숙이었다. 전남편은 과거 직장 동료와의 불륜이 발각돼 이혼당하고 회사에서도 좌천된 뒤, "내 인생을 망쳤다"며 의뢰인을 원망해왔다. 심지어 직접 찾아와 "가만 두지

  • 직원에 폭언 일삼더니 노예 부리듯…피해자 통장엔 달랑 54원 ('히든아이')

    직원에 폭언 일삼더니 노예 부리듯…피해자 통장엔 달랑 54원 ('히든아이')

    '히든아이'에서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을 낱낱이 파헤친다.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유이가 함께한다.배우 유이는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방구석 경찰 못지 않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현직 형사 이대우는 최근 70억 원대 피해를 낳은 보이스피싱 조직원 7명을 일망타진한 수사 뒷이야기를 전하며 교묘하게 진화한 신개념 범행 수법의 실체를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경북의 한 정육 센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고 현장을 공개한다. 한 남성이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고성을 내지르자 매장 안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29명의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6명의 시민은 머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구조 인력 25명이 긴급 출동하는 등 현장은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정육 센터를 혼란에 빠뜨린 남성의 정체와 그가 고성을 지른 뜻밖의 이유가 밝혀지며 궁금증을 모은다.라이브 이슈에서는 10년간 노예 같은 삶을 견딘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사망 사건을 조명한다. 피해자는 44세 박성범 씨로, 유족은 성범 씨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10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을 직접 '히든아이'에 제보했다.유족이 공개한 영상에는 식사 자리에서 대리점 대표가 무려 8분 동안 성범 씨의 뺨과 머리를 수십 차례 가격한 뒤 벽으로 몰아 목을 조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게다가 대표는 평소 폭언을 일삼

  • 돌연 녹화 불참 선언→급기야 눈물 '펑펑'…"사과해요" 분노 폭발 ('전국1등')

    돌연 녹화 불참 선언→급기야 눈물 '펑펑'…"사과해요" 분노 폭발 ('전국1등')

    각 지역 특산물로 맞붙는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MBC '전국1등'이 세 번째 대결을 시작한다. 이번 주제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치킨'으로 광주, 서울, 대구의 대표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는다.주제가 치킨인 만큼 이어 세 MC는 우승을 두고 파격 공약까지 내걸었다. 문세윤과 박하선은 "1등 못 하면 추석 때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김대호는 "1등 할 때까지 출연하겠다"고 맞받아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했다.여기에 문정훈 교수와 이원일 셰프, 먹방 아이콘 쯔양, 고강용 아나운서, 개그맨 곽범, 그룹 프로미스나인 하영·지원으로 구성된 미식단이 합류해 각 지역 치킨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먼저 쯔양과 고강용이 광주에 출격, 쯔양은 치킨 5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우며 '쯔유소'다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질세라 고강용도 먹방에 도전했지만 금세 한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스튜디오 녹화 당시, '먹방 유튜버' 쯔양을 위해 특별히 세 지역의 치킨 한 마리씩은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제공하는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쯔양은 장시간 이어진 스튜디오 녹화 내내 먹방을 이어갔고 급기야 음식이 모두 소진되자 리필까지 신청해 대식가 면모를 실시간으로 입증했다는 후문.서울에서는 '힙범'으로 변신한 곽범이 그 진가를 확인하고 왔다. 육즙 가득한 닭다리를 자신 있게 베어 문 그는 뜨거운 육즙에 순간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멈출 수 없는 폭풍 먹방을 이어갔고 보는 이들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이어 VCR이 끝나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들썩였다. 그 이유는 바로 박하선이 곽범에게 달려가 &

  • 제작비 600억 들인 '넉오프' 촬영 중단 10개월 만에…최규리, 결국 노정의와 호흡 ('우주를')

    제작비 600억 들인 '넉오프' 촬영 중단 10개월 만에…최규리, 결국 노정의와 호흡 ('우주를')

    배우 최규리가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그는 앞서 제작비 6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디즈니+ '넉오프'에 캐스팅됐으나, 김수현의 사생활 구설 이후 해당 작품은 지난해 4월 무기한 촬영 중단됐다고 알려졌다.최규리는 tvN '우주를 줄게'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고민 해결사'로 활약 중이다.지난달 26일 방송된 8회에서는 세연의 고민 해결사 면모가 빛났다. 세연은 두 남자의 고백을 받고 혼란스러워하는 우현진(노정의 분)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그의 마음을 다독였다."어차피 당장 대답해 달란 것도 아닌데, 일단 만나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라며 조급해진 현진의 마음을 안심시킨 세연은 "그냥 좀 기다려봐. 가끔 중요한 답은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아는 경우가 많거든"이라는 말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세연의 이 한마디는 복잡미묘한 감정 속에서 길을 잃은 현진은 물론, 같은 고민을 가진 시청자들 또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보게 만들기 충분했다.최규리는 현진의 감정을 세심하게 헤아리면서도,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말들을 건네며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세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진정성을 배가시키는 최규리가 보여 줄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요즘 대세 문상민, '연상' 남지현→고아성 이어 '연하'와 ♥핑크빛…상대는 02년생 이영지

    요즘 대세 문상민, '연상' 남지현→고아성 이어 '연하'와 ♥핑크빛…상대는 02년생 이영지

    2000년생 배우 문상민이 쉼 없는 활동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5살 연상 남지현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데 이어 '파반느'에서는 8살 연상 고아성과 함께 연기 호흡을 펼치며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이후에는 2살 연하 이영지와 뮤직비디오에서 케미를 선보이며 팬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문상민이 가수 이영지의 신곡 'ROBOT(로봇)'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또 한 번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공개된 해당 뮤직비디오는 업로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OBOT' 뮤직비디오에서 문상민은 아이스하키복을 입고 등장,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키복을 완벽히 소화해낸 독보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이 스포티한 무드와 어우러져 심쿵을 유발했다는 반응이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순식간에 서사를 만들어내는 문상민의 존재감이 단연 돋보인다.문상민은 중독성 있는 훅과 솔직한 가사가 어우러진 'ROBOT'의 매력을 다채롭게 시각화했다. 여기에 이영지와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더해지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리기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영상의 완성도를 배가시켰다. 문상민은 평소 이영지의 음악을 즐겨듣는 팬으로, 직접 뮤직비디오 출연 제안을 받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문상민의 행보는 가히 주목할 만하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카리스마와 로맨스를 겸비한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적 사랑을 받은 데 이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는 절제된 연기로 캐릭터의 깊이를

  • '75세 득남' 김용건, 아들 하정우 결혼설에 입 열었다…"아기 좋아해서" ('사랑꾼')

    '75세 득남' 김용건, 아들 하정우 결혼설에 입 열었다…"아기 좋아해서"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우 김용건이 첫째 아들 하정우의 결혼 이야기를 전한다.2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우인맘' 황보라의 시아주버니인 배우 하정우의 근황이 전해진다. 과거 황보라는 "아기한테는 애교를 부려야 하지 않냐. (하정우는) 망가지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면서 "(내가 쳐다보면) 아기에게 애교 부리다 멈춘다. 창피한 것 같다"고 평소 황보라 몰래 조카 우인에게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놀아주던 하정우의 훈훈한 사연을 전했다.이날 영상에서는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하정우가) 아기를 많이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제 결혼 이야기도 슬슬 나오고 그런 모양이다"라는 깜짝 소식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그는 "우인이 낳았을 때 보고 그런 생각을 한 모양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랑꾼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소식을 알게 된 황보라조차 "이 이야기를 여기서 하셨느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75세에 늦둥이 득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김용건이 직접 밝히는, '첫째 아들' 하정우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유행 절단기' 전현무, 결국 수제 두쫀쿠 게시했다…상상 이상 충격 비주얼에 말잇못 ('나혼산')

    '유행 절단기' 전현무, 결국 수제 두쫀쿠 게시했다…상상 이상 충격 비주얼에 말잇못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안재현과 구성환에게 '무쫀쿠(전현무+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들의 정성이 담긴 요리로 '무무 네 끼'를 채워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그가 손을 대기만 하면 유행이 빠르게 사그라드는 현상 때문에 '유행 절단기'라는 별명이 붙었다.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가 이어졌다. 그는 안재현의 집을 찾아 대형 오븐을, 구성환에게는 '대상 공기'를 배송했다. 또한 임우일, 박천휴 작가의 입맛을 사로잡은 전현무의 '무쫀쿠' 선물도 계속됐다.안재현과 구성환의 반응이 어떨지 모두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안재현은 전현무가 유명한 곳에서 사 왔다며 한 거짓말에 제대로 속아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무쫀쿠'의 실체를 본 안재현은 '놀람–실망–허탈'로 이어지는 고장 난 리액션으로 큰 웃음을 유발했다. 구성환 또한 충격적인 '무쫀쿠' 비주얼에 당황하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전현무의 발로 뛰는 애프터 서비스에 고객들의 보답도 이어졌다. 안재현은 자신에게 작아진 명품 패딩을 선물했고, 직접 만든 카레와 파김치로 전현무를 대접했다. 구성환은 "맛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후추가 듬뿍 들어간 뇨키와 티라미수를 내놓았다.전현무는 임우일의 집에서 라면을, 박천휴 작가의 집에서 초밥을, 안재현의 집에서는 카레를 먹어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엄마 같은 구성환의 정성에 감동하며 '

  • '51세 돌싱' 서장훈, 쓴소리 들었다…"본인 연애도 못하면서 무슨 프로그램을 해" ('아니 근데 진짜')

    '51세 돌싱' 서장훈, 쓴소리 들었다…"본인 연애도 못하면서 무슨 프로그램을 해" ('아니 근데 진짜')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서장훈이 출연한다. 그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기 농구단의 입단 테스트에 참여하며, 탁재훈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자랑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그는 이혼 후에 이성에게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연애하더라도 어쩌다 한 번씩 만나는 조용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특이한 취향을 공개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 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탁재훈은 시종일관 방어적인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얘기 좀 해보라"라며 압박 면접을 진행했다. 그는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눈물 한번 흘려보라"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갔고 급기야 "신동엽과 탁재훈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vs신동엽,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어릴 적부터 가족들로부터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지겹게 들어왔다는 서장훈의 외모 검증 시간을 가졌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개념 외모 테스트에 서장훈은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당황도 잠시, 얼굴 아래로는 자신 있다며 갑자기 일어나서 몸매 자랑을 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5회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45세' 윤경호, 나이 11세 속였나…'69년생' 사태에 현장 술렁 ('연기의 성')

    '45세' 윤경호, 나이 11세 속였나…'69년생' 사태에 현장 술렁 ('연기의 성')

    배우 윤경호가 진짜 정체를 공개한다.윤경호는 2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6화에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김의성과 임형준이 먼저 자리를 잡고 윤경호를 기다린다. 두 사람은 건물 앞에 주차 중인 윤경호를 두고 "못생겼는데 왜 잘 되냐"라는 김의성의 거침없는 농담과 "애매한 것보단 낫다"라는 임형준의 묘한 맞장구로 포문을 연다. 특유의 티키타카 속 '노안' 이미지를 둘러싼 설전이 펼쳐지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달군다.잠시 후 등장한 윤경호는 "지나가다 잠깐 들렀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한다. 45세인 윤경호는 자신보다 형인 배우들을 언급하던 중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한 공유를 거론하며 "형이 저보다 한 살 많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그러나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급반전된다. 주차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하며 상황이 커지고, 이름과 나이를 둘러싼 충격적인 설정이 드러나자 현장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69년생 윤만수'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 가운데, 과연 윤경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급기야 윤경호는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파격 제안까지 건넨다고. 과연 비밀은 지켜질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묘한 신경전이 펼쳐진 가운데, 관련 기사까지 등장하며 관련 기사까지 등장하며 판은 더욱 커진 상황. '누가 흘렸는가'를 두고 범인 찾기 국면으로 번진다는 전언이다.'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예능으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 '53세' 배기성, 10년차 무자녀 부부라더니…결국 입 열었다 "아내 불쌍해, 다른 데 시집갔으면" ('사랑꾼')

    '53세' 배기성, 10년차 무자녀 부부라더니…결국 입 열었다 "아내 불쌍해, 다른 데 시집갔으면" ('사랑꾼')

    배기성(53)이 '노력형 사랑꾼'으로 거듭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현재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역대급 찐 사랑꾼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등장한다. 결혼 10년 차 무자녀 부부지만, 신혼처럼 사랑이 넘친다는 그는 "저희 아버지가 완전 구닥다리 고지식의 끝이었다. 결혼하면 아버지처럼은 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제가 결혼 초반엔 닮아가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어느 날 아내를 봤는데 불쌍해지더라. (무뚝뚝한) 나에게 시집와서, 다른 사람에게 시집갔으면 더 행복했을 텐데"라며 후회스러웠던 마음을 밝혔다. 그는 "그래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아버지의 전철을 밟아 무뚝뚝했던 '테토남' 스타일에서 180도 달라진 이유를 밝혔다.남편을 끌어안고 기습 뽀뽀를 날리고, 2세를 위해 거침없는 49금 질문까지 쏟아낸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도 그가 '노력형 사랑꾼'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배기성에게 구체적인 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이은비는 "하루에 한 번씩 뜨겁게 안아줘라, 가만히 3초 이상,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남자들이 의외로 몰라서 못 하는 거지, 안 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에 배기성은 "남자는 쑥스러운 게 아니라 진짜 모른다"라며 빨래를 널 때를 예시로 들었다. 그는 "여성분들이 빨래를 가져다 놔달라고 하면, (빨랫감을) 갖다 놓고 널으라는 이야기지 않냐. 남자들은 빨래를 그대로 가져다 놓는다. 그럼 여성분들은 '뭐야? 바보야?'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 '나혼산' 꽃분이 추모 회차, 끝내 시청자들 울렸다…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종합]

    '나혼산' 꽃분이 추모 회차, 끝내 시청자들 울렸다…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종합]

    MBC '나 혼자 산다'가 반려견 꽃분이를 추모한 회차로 금요일 안방극장을 울렸다. 이날 방송은 대중의 공감을 끌어내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 묵직한 여운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지난달 2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떠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마지막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를 반기는 귀여운 '꽃분이'의 모습에 이어 행복했던 구성환과 '꽃분이'의 추억이 이어지며, '꽃분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0%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가 절친 이동휘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됐다. 새벽 4시 50분, 서울역 앞에서 이동휘를 만난 코드쿤스트는 구멍이 숭숭 뚫린 이동휘의 패션에 폭소를 터뜨렸다. 코드쿤스트가 "서울역까지 TPO를 맞춘 거야?"라고 놀렸고, 이주승은 "비둘기 밥 주실 것 같은데…", 전현무는 "품바 아닙니까?"라며 패셔니스타 이동휘의 난해한(?) 패션에 깜짝 놀랐다.코드쿤스트는 "둘 다 블록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되게 유니크한 보물 창고 같은 곳이 부산에 있다고 해서 갑니다"라며 여행의 목적을 밝혔다. 이동휘와 함께 부산행 기차에 오른 두 사람은 너무 일찍 도착해 부산 거리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에도 승승장구…"너무 배부른 것 같아" ('맛녀석')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에도 승승장구…"너무 배부른 것 같아" ('맛녀석')

    '맛있는 녀석들'이 보기만 해도 배부른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2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삼시몇끼 겨울방학' 특집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15시간 동안 무려 36개의 메뉴를 섭렵하며 단시간 최다 메뉴 먹방 기록을 세웠다.이날 방송에서는 점심 식사부터 야식까지 이어지는 집밥 풀코스 먹방이 펼쳐지며,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음식으로 보는 이들까지 배부르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촬영 중 먹은 수많은 음식 목록이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특히 이번 특집에서 '쪼는맛'을 모두 통과한 김준현은 야식을 마친 뒤 "나 너무 배부른 거 같아"라고 포만감을 인정했고, 이어 "오늘 진짜 많이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제성은 "형은 아까 배불렀어야 하지 않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러나 문세윤의 먹방은 끝나지 않았다. 모두가 식사를 마친 뒤에도 그는 도토리묵밥을 그릇째 들고 마시며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웠다. 이후 땀을 닦으며 "눈물인 듯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만족스러웠던 먹방에 대한 감동을 전하며 새벽 감성까지 더했다.'맛녀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한편, 김준현은 최근 방송국 출근길에서 팬 무시 논란에 휩싸였다. 김준현은 그를 기다리다가 인사를 건네는 팬들을 무시하고 지나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300억 부동산' 유재석, 경제 관념 소신 발언했다…"소비 많이 해야 경제가 돌아" ('놀뭐')

    '300억 부동산' 유재석, 경제 관념 소신 발언했다…"소비 많이 해야 경제가 돌아" ('놀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계산을 피하기 위한 폭탄 돌리기를 벌이며 웃음을 안겼다.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한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 구경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온종일 계산 내기를 하며 '쩐의 전쟁'을 벌이는 다섯 남자의 케미가 폭소를 유발했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은 무려 4.0%를 기록,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소고깃값 계산을 피해 도망을 친 멤버들이 혼자 남아 망연자실해 있는 양상국에게 돌아오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김해 네이티브' 양상국은 '가짜 부산인' 하하의 기강을 잡는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첫 등장 했다. 양상국은 "경상도 짜베이(가짜)들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다"라며 기선 제압했고, 하하는 네이티브 사투리를 못 알아들은 채 "무슨 말 하는 거야"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울 구경이 본격 시작되고, 다섯 남자는 통 미꾸라지가 들어간 서울식 추탕을 먹었다. 앞서 커피값을 등 떠밀려 계산했던 유재석은 점심값 내기를 유도하며 '쩐의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제로게임으로 계산자를 정하기로 했고, 양상국이 독박 결제에 당첨됐다. 지갑이 털린 양상국은 "서울 사람들 독하네. 불러 놓고 밥 한끼 안 산다"라면서, 눈 뜨고 코 베인 손님 대접에 투덜댔다.소품 숍에서도 계산 몰아주

  • 지석진, SBS '찬밥 논란' 2달 만에…혼란스러운 상황 속 끝내 권력에 굴복 ('런닝맨')

    지석진, SBS '찬밥 논란' 2달 만에…혼란스러운 상황 속 끝내 권력에 굴복 ('런닝맨')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인 지석진이 협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미션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SBS 연기대상을 비롯한 SBS 연말 시상식마다 대상을 아쉽게 놓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활약에 비해 대상이 지나치게 인색한 것 아니냐", "찬밥 신세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에 완전히 과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레이스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졌고, 멤버들은 캐러멜을 얻기 위해 식사 시간마저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선택할지를 두고 갈림길에 섰다. 밥 한 끼도 전략이 된 상황 속에서 눈치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으며, 캐러멜 빚더미에 앉은 하하는 계속해서 불운을 이어가며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협회장 자리가 수시로 뒤집히는 혼란 속에서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과감히 걸었지만, 결국 권력에 굴복하고 이를 악문 채 협회장 안마까지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점심 식사마저 치열한 수 싸움이 된 가운데, 마지막 승부 '눈치 카드 게임'의 막이 올랐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도입된 '조커 카드'는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고,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이의 승패가 갈리는 초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계산 없는 과감함을 앞세운 신입 지예은과 베테랑 양세찬 사이에는 묘한 기 싸움이 벌어졌다. 지예은의 통 큰 베팅 전략에 양세찬은 "초짜한테 지면 되겠습니까"라며 견제했고, 지예은 역시 "재밌네"라며 여유를 보였다. 결국 '깡깡 카드 대전'에서는 초심자의 패기가 빛을 발했다.이소정 텐아

  • 박나라 빈자리, 결국 신봉선이 채웠다…돌연 하차 2개월 만에 게스트로 열띤 활약 ('홈즈')[종합]

    박나라 빈자리, 결국 신봉선이 채웠다…돌연 하차 2개월 만에 게스트로 열띤 활약 ('홈즈')[종합]

    26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본가를 둘러보기 위한 임장에 나섰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자로 활약했던 박나래는 불법 의료 시술 및 갑질 의혹 등에 휘말리며 지난해 12월 하차했고,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이날 방송은 'K-본가' 특집으로 꾸며져 자녀를 모두 독립시킨 집부터 캥거루족 자녀와 함께 사는 집까지 여러 형태의 본가를 소개했다. 장동민, 김대희, 신봉선이 함께 합을 맞췄던 KBS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극 중 가족 설정을 그대로 살린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을 펼치며, 다양한 형태의 현실 가족들을 만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첫 번째 임장지는 종로구 동묘시장 골목 안에 위치한 50년 넘은 한옥 매물이었다. 자녀들을 모두 독립시킨 부모님의 집으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내부에는 옛 목욕탕이 그대로 보존돼 있었고 바가지, 빨랫비누 등 추억의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임장 도중 등장한 집주인은 1979년 약 3,000만 원에 집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며, 당시 은마아파트가 2,000만 원대였다는 설명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내비쳤다.리모델링 없이 옛 모습 그대로 유지된 집 안에는 모델하우스에서 가져온 물건들과 테이프를 붙여 사용한 냉장고, 비닐도 벗기지 않은 오래된 밥솥, 50년 된 밍크 담요 등이 자리해 근검절약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어진 인터뷰에서 집주인이 용산과 잠실 아파트를 분양받은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다음 임장지는 도봉구에 위치한 30대 캥거루족 딸과 부모님이 함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