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풍미했던 전설적인 걸그룹 원더걸스의 중심에서 이제는 무대 위 호흡을 내뱉는 배우로 거듭난 안소희가 예술적 갈증과 향후 행보에 대한 진솔한 담론을 펼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방송인이자 작가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안소희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안소희가 출연하여 평소의 신비로운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근황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경기도 여주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진행된 이번 만남에서 안소희는 지난달 막을 내린 연극 무대에 쏟아부은 열정에 대해 회고했다. 안소희는 해당 작품이 2인극으로 구성되어 단 두 명의 배우가 극을 이끌어야 했던 만큼 체력적 소모가 극심했음을 토로했다. 특히 한 인물이 1인 4역을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의 설정 탓에 감정적 에너지가 바닥날 정도로 몰입했음을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가 타고난 체력이 약해 보인다는 돌직구를 던지자, 안소희는 본인이 선천적으로 강건한 체질은 아니라고 유쾌하게 인정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했다.안소희는 화려했던 가수 시절을 뒤로하고 연기에 전념하고 있는 현재의 심경도 담담히 전했다. 과거 원더걸스의 멤버로서 누렸던 영광과 무대 위에서의 환희가 그립지 않느냐는 기안84의 질문에 대해 안소희는 "전향 이후 연기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라고 명확한 선을 그었다. 안소희는 가수 활동에 대한 후회나 미련은 없으나 콘서트와 음악 방송 등 뜨거운 함성이 가득했던 무대 자체가 주는 그리움은 존재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러한 정서적 결핍을 재작년부터 시작한 연극 활동을 통해 충만
진실의 그림자가 드리운 가운데 이성경이 채종협의 생일을 위해 둘만의 파티를 준비한다.내일(2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10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 그리고 차수진(이주연 분)이 또 한 번 마주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선우찬은 자신을 괴롭히던 팔찌 소리의 주인공인 차수진(이주연 분)과 7년 만에 우연하게 재회했다. 그는 폭발 사고 당일, 룸메이트인 강혁찬(권도형 분)에게 그의 여자 친구와 메신저 소통을 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갈등을 빚었던 기억과 강혁찬과 차수진의 관계를 떠올렸다. 송하란을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그를 속였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선우찬은 차수진을 찾아가 사고 당일의 진실을 물었다. 그러나 차수진은 그에게 격하게 반응해, 폭발 사고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암시했다.공개된 스틸에는 한적한 공원에서 조용한 생일 파티를 보내는 송하란과 선우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약속을 앞두고 생일의 주인공인 선우찬이 실신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가 무산됐었다. 이에 송하란은 공원에서 소소한 생일 파티를 마련한다. 송하란은 연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맞게 된 선우찬의 생일을 함께 보내며 오붓한 시간을 이어간다.그러나 차수진과의 삼자대면 이후 불안감에 휩싸인 선우찬은 애써 감정을 숨긴 채 송하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송하란 역시 선우찬만을 위해 준비한 카디건을 선물하며 애틋한 분위기를 더한다. 하지만 평온한 분위기도 잠시, 송하란은 자기 가방 속에서 차수진의 것으로 보이는 물건을 발견하며 또 다른 균열을 맞는다. 이후 병원에서 다시 마주한 송하란과 차수진 사이에는 미
‘나는 SOLO’ 20기 출연자 정숙이 퇴사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영상에서 정숙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일하는 시간이 컴팩트해졌다”고 말하며 이전과 달라진 생활을 언급했다.하지만 변화는 단순히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정숙은 “누워 있어도 계속 일 생각이 나고, 샤워하면서도 일이 떠오른다”며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쏟아진 악플에 대한 고통도 전했다. 그는 “엄청 많이 달렸고, 기억하고 싶지 않다”며 “가장 상처가 된 건 성희롱적인 발언들이었다. 수위도 셌다”고 밝혔다. 이어 “거의 여자들이었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퇴사 과정과 관련한 루머도 있었다. 정숙은 “퇴사가 아니라 잘린 것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잘렸으면 실업급여라도 받지 않았겠냐”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고, 떠밀리듯 나오게 됐다”며 “직장인 커뮤니티에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돌았고 ‘같은 회사라는 게 쪽팔리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회사에 가면 사람들이 웃고 있어도 나를 욕하는 것 같아 무서웠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숙은 “지금은 하루에 3시간 정도만 일한다”며 “한 달에 중형차 한 대 값 정도의 수입을 얻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내
최정상급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김고은과 미식업계의 권위자 안성재 셰프가 예능 콘텐츠를 통해 재회하며 과거의 은밀한 술자리 비화와 남다른 친분을 가감 없이 드러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출출 세포 달래러 왔습니다 남매 케미 자랑하는 김고은&안성재의 봄맞이 달래 된장찌개&초간단 차돌박이 볶음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배우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안성재 셰프와 함께 요리하며 담소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되었다. 안성재 셰프는 김고은을 "엄청난 대스타이자 술잔을 함께 기울였던 인연이 깊은 분"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감회를 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과거 한 위스키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서 조우하며 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안성재 셰프는 당시 여성 연예인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느라 극도로 긴장했으나 김고은의 배려 덕분에 촬영을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고은은 당시 "하루 종일 술을 마시긴 했다"라고 재치 있게 화답하며, 안성재 셰프에게 그날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는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이날 방송에서 김고은은 오는 4월 13일 티빙(TVING)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의 소식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안성재 셰프가 해당 작품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자 김고은은 잠시 당황하면서도 극 중 장치인 '세포'를 활용해 본인의 상태를 재치 있게 설명했다. 김고은은 현재 안성재 셰프라는 냉철한 미식가 앞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30기를 통해 최종 선택을 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영수와 옥순이 방송 속 과거의 행보를 함께 되짚으며 현실 커플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감 없는 애정과 서늘한 질투의 경계를 오가는 드라마틱한 순간을 연출했다.SBS Plus 스플스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에서는 '피 터지게 싸워볼게요^^ 테토옥순과 에겐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30기 출연자 옥순, 영수, 상철, 영식이 한자리에 모여 본인들의 방송 분량을 시청하며 실시간 리액션을 선보였다. 영수와 옥순은 녹화 내내 서로의 손을 굳게 맞잡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정작 화면 속에서 과거 영수가 다른 여성 출연자인 영자와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장면이 송출되자 스튜디오의 공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옥순은 영수가 영자에게 밀착하며 다가가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함께 볼 이유가 전혀 없는 장면"이라며 날 선 질투를 숨기지 않았고 특히 두 사람의 단란한 대화가 이어지자 영수를 향해 "오늘 저녁은 따로 가라, 귀가는 혼자 하시라"며 엄포를 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영수는 옥순의 손을 더욱 꽉 쥐며 당시 영자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던 중이었을 뿐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고 다급히 해명하며 진땀을 뺐다. 그러나 옥순은 영수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부천에서 집까지 걸어오라"는 농담 섞인 단호함을 유지하며 현실 커플 특유의 매콤달콤한 대치 상황을 이어갔다. 이러한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을 곁에서 지켜보던 영식은 부러움을 담아 상철에게 "우리도 팔짱을 끼자"고 제안했으나
이호선 상담가가 '외도 부부' 아내에게 일침을 가한다.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와 ‘외도 부부’의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20기 두 번째 부부는 베트남 아내와 한국 남편으로 이루어진 국제 부부로, 매일같이 돈 때문에 싸우다 지쳐 캠프에 입소하게 된다.먼저 남편 측 영상에서는 남편과의 갈등 상황마다 욕설을 하고, 쉽게 이혼을 언급하는 아내의 모습이 공개되며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아내는 남편의 말을 잘못 통역해 처가 식구들과 오해를 만드는 등 소통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다.그러나 이어지는 아내 측 영상에서 순한 얼굴 뒤에 숨겨진 남편의 폭력성이 드러나 상황이 순식간에 역전된다. 남편의 성실함을 칭찬하던 서장훈은 “두 얼굴의 사나이네”라며 배신감에 큰 충격에 빠진다. 추위에 약한 베트남 출신 아내에게 보일러 사용을 제한하는 등 극단적인 절약 성향을 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지난주 남편보다 상간남을 더 좋아한다며 취중 외도 고백을 해 시청자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던 ‘외도 부부’의 상담 솔루션이 공개된다.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꼬집으며 아내에게 “망나니예요”라고 따끔하게 일침을 가한다. 이어 반드시 필요한 ‘금주’를 위해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아내는 상담을 통해 술을 끊어보겠다는 변화 의지를 보이지만, 그날 밤 다시 술을 마시겠다며 남편과 또 한 번 실랑이를 벌인다. 상담 솔루션대로 자신을 제지하는 남편의 태도에 화가 난 아내의 선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태유나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시술 이후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30기 방송 후일담이 공개됐다. 솔로나라 30번지에서는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 두 커플이 최종 선택으로 이어졌다.영자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많은 분이 '눈 밑 지방 재배치'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충동적으로 2주 전에 눈밑지 시술받고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아직 부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 레드립도 이제는 버리려고 한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영자는 국내 대형 건설사에서 공사장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 등을 담당하는 현장 관리감독자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첫 등장 당시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화제 됐다.해명 타임을 통해 영자는 "앞으로는 말을 조금 더 예쁘게 하겠다"고 반성하는 속내를 고백했다. 광수는 "요즘 회사 일이 바빠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며 "살을 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정숙 역시 "업무 환경이 바쁜 쪽으로 바뀌었다. 회사 생활하면서 운동도 꾸준히 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순자는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니 시원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든다. 훌륭한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군 복무라는 공백기를 마치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귀환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아티스트로서의 최종적인 지향점과 팀에 대한 깊은 애착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안무가 카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광 gwang serise-카니를 찾아서'에서는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BTS 제이홉, SWIM)'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한 제이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화려한 가디건 차림으로 등장한 제이홉은 오랜만에 팀으로서 대중 앞에 서는 소감에 대해 "팬들이 기뻐해 주실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설레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군 복무 기간을 회상하며 "멤버들과 떨어져 지내며 비로소 '쉼'이라는 시간을 가졌지만 그 과정에서 결국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는 우리 멤버들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고백해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제이홉은 이번 신보의 타이틀곡인 '스윔(SWIM)'을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정의하며 독특한 비유를 곁들였다.제이홉은 이 곡이 삶의 고난과 역경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헤쳐 나가는 태도를 담고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화려한 기교보다는 음악 자체가 선명하게 들릴 수 있는 안무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카니가 과거 '다이너마이트(Dynamite)'처럼 강렬한 퍼포먼스와의 차이점에 놀라움을 표하자 제이홉은 "이번 앨범에는 담백한 곡 외에도 방탄소년단 특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곡들이 조화롭게 수록되어 있다"고 덧붙여 14곡이
배우 주지훈(43)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화제성 1위로 이끌며 이른바 '주지훈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다음 달 공개를 앞둔 MBC 로맨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연을 맡은 아이유와 변우석을 제쳐 더욱 눈길을 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6.2%)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아이유, 3위 하지원, 4위 유연석, 5위 지수, 6위 변우석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클라이맥스' 역시 TV 드라마 부문 1위(18.72%)를 기록하며 작품과 배우가 동시에 화제성을 입증했다. 시청률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1회 2.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에서 2회 3.8%, 3회 3.9%까지 상승하며 3회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클라이맥스'는 디즈니+ 공개 직후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키노라이츠 트렌드, 왓챠피디아 HOT 드라마 등 주요 플랫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한 해 '중증외상센터'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부문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각종 지표를 휩쓴 주지훈이 차기작 '클라이맥스'로도 유의미한 성과들을 내고 있다.주지훈은 '클라이맥스'에서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흙수저 출신 검사 '방태섭'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권력욕과 내면의 갈등이 교차하는 인물을 눈빛과 표정의 미세한 변화로 풀어내며, 장면마다 밀도를 끌어올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회의 파격적인 휘파람 엔딩은 온라인상 큰 화제를 일으켰다.23일 방송된 3회에서 방태섭이 검사 조직을 떠
배우 하지원이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뼈말라’ 비주얼과 함께 15년째 이어온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지원이 집 오픈 설레는 첫 등교 준비…동안 유지&메이크업 비법부터 왓츠인마이백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화가로 활동 중인 하지원의 집 거실도 처음 공개됐으며, 그는 “나중에는 제 몸을 직접 본떠 작업해 보고 싶다”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경희대학교 2026년 새내기로 입학한 하지원은 “사람들이 기사 보고 많이 놀라더라. 강남 씨도 ‘진짜 학교 가냐’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하지원은 등교 준비를 하며 자신만의 동안 유지 비결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이날 하지원은 냉장고에서 가득 채워진 레몬 큐브를 꺼내며 “레몬에 미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올리브유'와 함께 삶은 계란으로 아침 식사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컵에 얼려둔 레몬 큐브와 레몬 껍질, 레몬 액기스를 넣은 뒤 어머니가 준비해 준 ‘자연산 꿀’을 더해 레몬 꿀차를 만들었다. 그는 “이걸 꾸준히 마신 게 동안 피부 비결”이라며 “15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지원은 아침마다 얼굴 전체에 스틱형 팩을 붙이는 습관에 대해서도“10년 넘게 유지해온 습관”이라며 관리 루틴을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탁재훈이 녹화 거부를 선언한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2회에서는 서준영이 출연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서준영은 미모의 소개팅녀와 수줍은 첫인사 후 근방 카페로 소개팅 상대를 데려간다. 훈훈한 분위기 속, 서준영은 “긴장되어서 밤새 잠도 못 잤다”라면서도 상대의 직업을 대번에 유추해낸다. “성격이 둥글고 바른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말에는 곧장 등을 펴며 ‘바른 자세’를 선보이고,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 좋다”라는 말엔 ‘꽃미소’로 화답한다. 쉴 새 없는 자기 어필을 하던 서준영은 “사실 부모님은 (이번 소개팅으로) 거의 장가가는 줄 알고 있다”며 부담감을 슬쩍 드러낸다. 이어 그는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은”라고 즉석에서 ‘애프터’를 신청한다. 서준영은 “사실 지금 낯을 가리고 있다”라는 소개팅 여성의 긴장 섞인 발언에 “지금 밤이잖아요~”라고 아재 개그를 시전해 스튜디오를 한숨으로 채운다. 보다 못한 탁재훈은 “나 마이크 빼 줘. 진행 못하겠다”라며 녹화 거부까지 선언한다. ‘소개팅 선배’ 김성수도 “저 정도 개그에 저런 표정 관리를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배려심 넘치는 성격”이라고 분석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화제성 조사에서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는 파코가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K-바비큐를 체험하며 문화적 차이로 인한 해프닝과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어 능력자로 알려진 파코와 맥스, 자밀이 남산 여행을 마친 후 대망의 첫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고깃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파코는 메뉴판을 살피며 선택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식당 사장이 설명하는 1인분 주문 불가 방침과 2인분 이상 주문 원칙을 능숙한 한국어로 이해했다. 파코는 친구들에게 불어로 상황을 전달하며 고기와 사이드 메뉴를 거침없이 주문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함께 방문한 맥스는 과거 한국 식당에서 2년 넘게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 굽는 소리를 묘사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밀 또한 한국의 반찬 문화를 설명하며 고기와 곁들임 음식을 함께 즐기는 방법을 조언했다. 그러나 고기를 굽기 전 맥스가 숯불 덮개를 불판으로 착각해 아스파라거스를 올리는 돌발 행동을 하자 사장은 당황하며 제지했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프랑스에서 주로 가스를 사용하는 문화적 배경을 언급하며 맥스의 실수를 안타까워했고 맥스는 곧 평정심을 되찾고 직접 고기를 구우며 실력을 발휘했다. 그렇게 세 친구는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고기의 자태에 감탄하며 본격적인 고기 파티를 즐졌다.이후 식사 장소로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는 파코와 맥스 사이에 한국인의 패션을 주제로 한 치열한 설전이 벌어졌다. 파코가 "한국인의 옷차림을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극찬하자 맥스는 "관광지
과거 급격한 체중 감소로 팬들의 우려를 샀던 샤이니 온유가 당시의 위험천만했던 식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건강 회복 근황을 전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무대 말고 칠리's 치즈스틱을 찢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터프 러브(TOUGH LOVE)'로 화려하게 컴백한 샤이니 온유가 출연해 가요계 선배인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온유는 과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던 원인으로 단맛에 의존했던 극단적인 식습관을 지목했다. 온유는 단 음식을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케이크만 먹고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실제로 실행에 옮긴 적이 있음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이러한 불균형한 영양 섭취는 곧 치명적인 건강 이상으로 이어졌고 온유는 당시를 회상하며 본인의 몸 상태가 현저히 나빠졌음을 체감했다고 고백했다.온유의 고백을 들은 최강창민은 과거 온유의 모습이 눈에 띄게 수척해졌을 당시를 떠올리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최강창민은 한창 살이 빠졌던 온유를 보며 주변에서도 상태가 매우 위험하다는 조언이 많았다며 진심 어린 걱정을 건넸다. 실제로 온유는 2023년 샤이니 정규 8집 '하드(HARD)' 활동을 전후하여 급격히 야윈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결국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유는 당시 단것에 중독되었던 본인의 상태가 건강의 적신호였음을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충분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을 병행하며 건강을
진중권과 헬마우스가 촬영 중 갈등이 불거졌다고 밝혔다. 26일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개그맨 장동민,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교수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방송인 정영진,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과 김민종 PD가 참석했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진중권은 소신이 흔들렸던 순간에 대해 묻자 "흔들린 적은 없는데, 상대방의 신념을 흔들어 볼까 하는 유혹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건 헬마우스라는 사람에 대해 모르고 왔는데, 오자마자 공개적으로 나를 비난하더라. 내가 함정에 빠진 것 같다는 생각에 표정 관리가 안 되더라"고 회상하면서 "면전에 대고 때리는 걸 보고 '내가 왜 왔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헬마우스는 "팩트에 대한 신념을 포기했다. 게임에서 이기는 게 중요하니까, 필요한 일은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제작진 놈들의 농간에 가장 큰 피해자가 저와 진중권 교수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중권은 "당신은 가해자야"라고 저격했다. 이에 정영진은 "두 분이 신념이 있는 분인가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 흔들리고, 봐줄 수가 없더라"고 팩폭했다. '베팅 온 팩트'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보정 논란’ 이후 쏟아진 악플에 대해 결국 눈물을 보였다.26일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에는 “틱톡 삭제하고 잠적한 홍진경 딸 라엘이 '보정 논란' 최초 해명”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에는 라엘 양이 직접 등장해 당시 상황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그는 카메라를 등진 채 모습을 드러내며 “앞모습은 공개하고 싶지 않다. 대학교 갈 때쯤 공개하겠다”고 선을 그었다.라엘 양은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 몰랐다”며 보정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너무 억울했다.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다”고 말하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특히 그는 “틱톡에는 원래 필터가 있는 건데, 제가 따로 보정을 한 건 아니다”라며 성형설로까지 번진 상황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러면서 “보정은 다들 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논란 이후 변화도 있었다. 라엘 양은 결국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올리면 사람들이 조금은 눈감아줬으면 좋겠다”며 SNS 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은 “평범하게 살 수 없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앞서 라엘 양은 SNS를 통해 공개된 모습이 과거와 다르다는 이유로 ‘보정 논란’과 함께 성형 의혹까지 불거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