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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지, 결국 하소연 터졌다…매니저로 떠났는데, 유명 셰프들에 "그만 먹자" ('요리는괴로워')

    이은지, 결국 하소연 터졌다…매니저로 떠났는데, 유명 셰프들에 "그만 먹자" ('요리는괴로워')

    요리가 괴로운 셰프들의 신개념 팀플 예능 CJ ENM ‘요리는 괴로워!’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9일 유튜브 채널 '라꼰즈'와 tvN을 통해 첫 공개될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이다. 카메라 앞에서만 요리하는 ‘쇼셰프’ 김풍, ‘딤섬의 여왕’ 정지선, ‘중식 마녀’ 이문정, ‘장사 천재’ 조서형, 개그우먼 이은지가 출연을 확정했다. 4일 ‘요리는 괴로워!’ 제작진은 ‘요리 전시회’를 향한 셰프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2차 티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셰프 4인방은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바 없는 ‘요리 전시회’ 영감을 얻기 위해 매니저 이은지의 주도 하에 홍콩으로 긴급 워크샵을 떠난다. 미식의 도시 홍콩에서 먹고 또 먹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셰프들과 달리, “너무 배부르다. 그만 먹자”고 하소연하는 이은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셰프들의 ‘요리 전시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게스트들의 활약도 궁금증을 모은다. 범상치 않은 요리 아트( 세계관을 밝힌 김풍에게 “과학의 영역이 있다”고 공감한 궤도는 물론, 주우재, 침착맨, 조나단, 이사배 역시 셰프들의 요리를 함께 맛보고 창의적인 의견을 대방출하며 특급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 “이 아이디어대로만 하면 (요리 전시회는) 무조건 흥행이다”라고 자신만만한 게스트들과 “진짜 하는 거냐”며 의아해하는 셰프들의 상반된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

  • 0%대 시청률 바통 받았다…장동민, 출연료 10% 인상→최고급 오마카세 수혜 ('최우수산')[종합]

    0%대 시청률 바통 받았다…장동민, 출연료 10% 인상→최고급 오마카세 수혜 ('최우수산')[종합]

    '최우수산(山)'이 첫 방송부터 베테랑 예능인들의 유쾌한 시너지로 주말 저녁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 0.9%의 최저 시청률로 종영한 김태호 PD 연출작 '마니또 클럽'의 후속으로 편성됐다.지난 3일(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山)' 1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의 좌충우돌 용마산 정상 쟁탈전이 펼쳐져 유쾌한 눈도장을 찍었다. 다채로운 미션 속에서 장동민이 제1회 최우수자를 차지하며 출연료 10% 인상, '산마카세', 벌칙 구제권 혜택을 싹쓸이했다.'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세윤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도토리 5개에 어드밴티지로 3개를 추가 획득하며 시작부터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다른 대우를 받았다. 이에 반발하는 나머지 멤버들과 "다르게 태어난 거야"라며 비아냥거리는 유세윤의 반응이 웃음을 유발했다.아차산을 거쳐 용마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 코스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 5인방은 도토리로 등산용품, 생수 등을 살 수 있는 도토리 상점에서 등산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사족보행 자세로 앞 사람의 말꼬리를 빼앗는 '말꼬리를 잡아라' 게임이 준비된 가운데 유세윤은 당연한 말만 하는 붐에게 영감을 받아 "당연한 얘기" 유행어를 탄생시키는가 하면 양세형은 독개구리 권법으로 매섭게 질주하는 등 뼛속까지 예능인인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말꼬리를 잡아라'는 물론 철봉에 매달린 채로 하는 '철봉 쿵쿵따', 용마산 산스장 17년 경력 운동 고수와의 팔씨름 대결 등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과 열정적으로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

  • 유연석 이어 신혜선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엄준기 '은밀한' 속 인상적인 활약

    유연석 이어 신혜선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엄준기 '은밀한' 속 인상적인 활약

    배우 엄준기가 신혜선의 주연작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엄준기는 유연석의 주연작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구효중 역을 맡아 이목을 끈 바 있다.'은밀한 감사' 3회에서 안민수(엄준기 분)는 회사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무광일(오대환 분)의 사내 불륜 의혹 사건을 조사하게 됐다. 같은 팀인 노기준(공명 분) 대신 해당 사건을 배당받게 된 것. 그는 상사 주인아(신혜선 분)의 호출에 수첩과 펜을 챙겨 들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이후 본격적인 광일과의 면담 및 각종 조사를 거쳐 불륜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인아의 견책 지시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인아의 뜻에 절대적 충성을 보이며 지시를 따르는 모습을 보여 웃픈 공감을 자아냈다.이어 4회에서는 이른바 민수의 프로 직장인 면모가 더욱 두드러졌다. 회사 복귀 기념으로 감사실에 인사차 들른 상무 전성열(강상준 분)이 단체 회식을 제안하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성열이 인아를 찾자 재빠른 눈치로 인아의 출장 소식을 알리는가 하면, 회식을 마친 후 다음에 당구를 치자는 성열의 말에 특유의 넉살로 맞받아치는 등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이처럼 엄준기는 상사에 대한 충성심과 월등한 사회생활 모먼트,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련함을 디테일하게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 상황에 따라 급변하는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는 캐릭터의 생동감을 배가시키기도 했다. 이에 엄준기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속보] 故김수미 남편, 당뇨 합병증으로 별세…향년 80세

    [속보] 故김수미 남편, 당뇨 합병증으로 별세…향년 80세

    배우 고(故) 김수미의 남편 정창규 씨가 별세했다.4일 유족에 따르면 정창규 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이날 오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은영, 결국 일침 날렸다…정신 못 차린 아내에 "이건 오만한 것" ('결혼지옥')

    오은영, 결국 일침 날렸다…정신 못 차린 아내에 "이건 오만한 것" ('결혼지옥')

    오은영 박사가 ‘보호 부부’ 아내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6회에서는 동물 보호가 우선인 아내와 가정 보호가 우선인 남편, ‘보호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아내는 한 지붕 아래 강아지 100마리, 고양이 100마리를 보살피며 24시간 동물과 함께하고, 남편은 동물보호소 운영이 경제적, 신체적 한계에 다다랐다고 호소한다. 유기 동물보호소 운영을 위해 전 재산 10억 원을 처분한 ‘보호 부부’ 아내. 남편 돈 수억 원까지 쏟아붓는 것도 모자라 친언니까지 파산시켰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휩싸이게 한다. 반면 남편은 매달 600만 원의 적자에 더는 감당하기 힘들다고 현실을 말하지만, 그때마다 아내는 “내 잘못이 아니다”라며 오로지 동물 걱정만 한다.부부의 집 안 풍경도 동물과 사람이 경계 없이 생활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다. 남편은 “사람 집이 아니다”라며 아픈 동물이 있을 때마다 집안 전체를 호스피스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한다. 남편은 “매일 발생하는 배변 악취 때문에 어지간한 비위 아니면 밥을 못 먹는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한다.아내의 무분별한 보호 활동에 지친 것은 남편뿐만이 아니라고. 엄마가 보호소를 운영하며 갈등이 깊어졌다는 큰딸은 “엄마는 제가 아이를 낳고 100일이 지나서야 왔다. 와서도 강아지 걱정만 하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심지어 만삭이었을 때 엄마가 3000만 원짜리 동물 컨테이너 구매 링크를 보내기도 했다고 전해 씁쓸함을 더한다. 끝없이 쌓인 빚, 상상을 초월하는 운영비에도 폭증하는 개체 수를 줄이려는 시

  • 솔지 향해 "예쁘다"…日 유다이, 무대 시작하자마자 기립('한일가왕전')

    솔지 향해 "예쁘다"…日 유다이, 무대 시작하자마자 기립('한일가왕전')

    솔지가 36점 최저점 굴욕 안긴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를 상대로 대한민국의 1승을 위해 사활을 건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솔지는 오는 5일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 4회 오프닝부터 휘황찬란한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무대 위 솔지의 모습에 연예인 판정단들은 “솔지 반짝이 입은 거 보니까 오늘 뒤집어 놓겠다”라며 솔지가 핑크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대변신 무대를 펼쳐 모두를 전율하게 했던 ‘현역가왕3’ 경연 당시를 되짚는다.솔지는 한일 양국의 승부를 결정지을 최후의 본선 3차전 1대1 현장 지목전에서 본선 1차전 참패를 당한 본 이노우에와 재대결에 나서고, 특히 본 이노우에가 “지금까지 무패다. 이대로 승리의 여신이 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지자 “승리가 쉽진 않을 것”이라며 응수해 현장의 열기를 드높인다. 고난도 록 발라드 곡인 소찬휘의 ‘티어스’를 선곡한 솔지는 “본과의 재대결을 칼을 갈며 기다렸다. 때가 왔다. 꼭 한국을 승리로 이끌어 보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낸다.이후 솔지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고음역대를 소화하면서도 격렬한 칼각 댄스까지 구사하는, 원조 K-아이돌의 위엄을 뽐내는 무대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대결 상대자인 일본 가왕 본이 특유의 카리스마와 퇴폐미를 폭발시킨 무대로 환호성을 이끈 가운데 과연 솔지는 참패를 설욕하고 대한민국에 1승을 안길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한일가왕전’ 예선전 첫 만남부터 솔지를 향해 “예쁘다”라며 최애 호감을 표해왔던 유다이는 본선 3차전 솔지의 무대가 시작하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 이

  • 정지선 셰프, 권성준과 해외로 떠났다…신분 세탁 후 현지 식당 잡입 "정체 숨겨" ('언더커버')

    정지선 셰프, 권성준과 해외로 떠났다…신분 세탁 후 현지 식당 잡입 "정체 숨겨" ('언더커버')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 해외로 떠난다.'언더커버 셰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본인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해 계급장을 내려놓고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4일 tvN 측이 자연주의 성자 셰프 샘 킴과 중식 여왕 정지선의 아슬아슬한 언더커버 막내 생활이 담긴 단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샘 킴 셰프의 영상은 이탈리아 파르마의 한 레스토랑에 한국 본명인 희태와 농부라는 가짜 신분으로 잠입해 벌어지는 수상한 일상을 담았다. "직업이 농부라고 했지?"라는 현지 선배의 확인 질문에 눈치를 보는 샘 킴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톱 셰프의 DNA가 터져 나왔다. 파스타 팬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전문가급 팬 핸들링을 선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현지 선배가 눈을 떼지 못하며 경탄한 것. 정체를 숨겨야 하는데, 무심결에 튀어나온 실력에 감출 수 없는 뿌듯함이 서린 샘 킴의 표정과 '내 정체는 아무도 모르겠지?'라는 자막은 아슬아슬한 언더커버 작전에 대한 흥미와 함께 반전의 재미를 더한다.복싱 선수 출신 막내라는 파격적인 신분으로 중국 청두로 향한 정지선 셰프의 영상은 그야말로 수난시대 그 자체다. 잠입 전 "중국 요리하는 사람인데 (본토에서) 당연히 먹히죠"라며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정지선은 정작 전쟁터 같은 현지 주방에 "뚜이부치(미안합니다)"를 연발하는 신세가 된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주방 분위기 속 선배에게 칼을 뺏기는 굴욕을 당하는가 하면, 생소한 식재료에 몸서리치는 등 중식 여왕의 카리스마

  • 김건우는 태도 논란→활동 중단했는데…강민, '보플2' 탈락 후 공중파서 승승장구 ('사당귀')

    김건우는 태도 논란→활동 중단했는데…강민, '보플2' 탈락 후 공중파서 승승장구 ('사당귀')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등장부터 강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예능감을 입증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강민은 스페셜 MC로 등장해 밝은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었다.강민은 오프닝부터 아이돌계 '엔딩 요정'으로 주목받으며 등장했다. 특히 최근 솔로 데뷔곡 'Free Falling' 활동 당시 화제를 모았던 장갑을 깨무는 엔딩 포즈가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해당 포즈를 따라하며 가장 잘한 사람을 뽑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강민은 "꼭 뽑아야 하나"라며 센스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강민은 방송 내내 재치 있는 입담과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흐름에 녹아들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붓기 관리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귀를 당기면 부기가 잘 빠진다"는 말에 "맞아요, 잘 빠져요"라며 공감해 대화에 생동감을 더했다.스페셜 MC로 나선 강민은 안정적인 입담과 밝은 에너지, 상황에 맞는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도 "강민 리액션 너무 귀엽다", "리액션 진짜 잘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강민은 지난해 9월 종영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최종 9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데뷔 조 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8위까지의 참가자들은 알파 드라이브 원을 결성해 데뷔했다. 그런 가운데 4위를 차지했던 김건우는 태도 논란에 휘말리며 최근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데뷔에 성공한 참가자와 달리 강민은 공중파 예능에서 새로운 존재감을 내비치며 또 다른 행

  • 2AM 창민, '트로트' 오디션 TOP10에 들어…작곡가 신곡 미션으로 경쟁('무명전설')

    2AM 창민, '트로트' 오디션 TOP10에 들어…작곡가 신곡 미션으로 경쟁('무명전설')

    MBN의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마침내 전설의 주인공을 가릴 마지막 관문에 도달했다. 99인의 도전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TOP10의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무명전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6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결승 1차전이 공개된다. 이번 결승 1차전은 TOP10(성리, 이창민, 하루, 이대환, 정연호, 황윤성, 이루네, 박민수, 김태웅, 장한별)이 모두 신곡을 선보이는 ‘히트곡 미션’으로 치러진다. 최고의 작곡가들이 TOP10을 위해 만든 신곡으로 펼쳐지는 이번 미션은 시청자와 팬들의 참여를 통해 히트곡을 완성해 가는 방식으로, 도전자 각자의 음악적 색깔과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최종 우승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에 제작진은 결승 무대에 앞서 4일부터 6일까지 TOP10 도전자의 히트곡 미션 무대를 담은 영상을 차례대로 선공개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이대환, 장한별, 황윤성의 신곡 무대는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이들이 다져온 탄탄한 캐릭터와 개성을 완벽하게 녹여내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가장 먼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대환은 신곡 ‘아름다운 사람’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웅장한 전주와 아름다운 멜로디 위로 펼쳐진 그의 깨끗하고 깊은 음색은 단 1분 분량의 영상이지만 자신이 왜 ‘찐 무명’만 있던 1층에서 TOP10의 자리에 오를 자격이 있는지 증명하며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이어 신곡 ‘그대는 나의 별이오’로 무대를 채운 장한별은 특유의 안정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관

  •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2년 차에 제대로 충돌했다…"뭔 소리야" 임장 중 갈등 ('미우새')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2년 차에 제대로 충돌했다…"뭔 소리야" 임장 중 갈등 ('미우새')

    지난해 결혼한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무인도 임장 관련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허경환, 최진혁, 육중완과 함께 경남 통영으로 무인도 임장에 나섰다.이날 김준호는 "섬주(섬 주인)라고 들어봤냐. 할리우드 배우들은 섬주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라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현 섬주에게 협찬받은 장화와 고무줄 바지로 갈아입은 그는 장화 위에 바지를 덧입는 독특한 패션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본격적인 섬 임장에 나선 김준호는 멤버들에게 따박섬을 가리키며 자신감을 보였고, 멤버들과 함께 섬 가격 맞추기에 돌입했다. 이후 공개된 가격이 1억 3천만 원에 달하자 현장은 놀라움에 휩싸였다. 김준호는 전화가 잘 터지지 않는 환경을 강조하며 멤버들을 설득하는가 하면 "이 섬을 사면 머드 축제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그러나 섬으로 향하는 길은 녹록지 않았다. 갯벌을 건너야 하는 상황에서 김준호의 몸개그가 펼쳐지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우여곡절 끝에 섬 정상에 도착한 김준호는 캠핑 장비가 완벽하게 갖춰진 공간을 소개하며 낭만적인 섬 라이프를 시작했다. 준비해온 해먹 설치까지 마친 김준호는 "자유의 끝이 뭐냐"라며 자연 속 삶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또한 "트림, 방귀도 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김준호는 "지민이가 날 좋아한다"며 달콤한 신혼 생활을 언급하는가 하면, 장모님에게 크루즈 여행을 선물한 일화를 전하며 스윗한 사위 면모도 뽐냈다. 이어 멤버들의 제안에 따라 아내 김지민에게 전화를 걸어 섬 구입 의사를 조심스

  • '만 36세' 김범,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띠동갑 여배우와 위화감 없는 얼굴합 자랑 ('오매진')

    '만 36세' 김범,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띠동갑 여배우와 위화감 없는 얼굴합 자랑 ('오매진')

    김범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89년생인 그는 2001년생 채원빈과 호흡을 맞췄다. 실제로는 띠동갑의 나이 차이지만, 김범의 동안 외모 덕분에 자연스러운 케미가 나타난다.매주 수, 목요일 시청자들에게 싱그러운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김범이 운명을 믿는 재벌 서에릭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며 설렘 직배송 로맨스에 달콤 지수를 한층 높이고 있다.서에릭(김범 분)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 이사라는 무거운 타이틀과 달리 등장부터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바이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범은 한국어와 불어를 오가며 서에릭의 밝고 낙천적인 면모를 햇살 같은 미소와 통통 튀는 에너지로 한층 생생하게 표현해냈다.에센스 원료 재계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즈넉 바이오와 미팅을 하는 자리에서도 서에릭은 한결같은 에티튜드를 유지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미소를 머금은 채 파트너사를 대하는 서에릭은 격식을 잃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끄는 특유의 완급조절이 돋보였다.서에릭은 오랜 시간 홀로 마음에 담아온 운명의 상대 담예진(채원빈 분)을 다시 마주하면서 비즈니스 너머의 순수한 얼굴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오랜만에 만나는 담예진에 반가움이 넘쳐 얼떨결에 손 인사를 하는 것은 물론 담예진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곧바로 실망한 듯한 기색을 내비친 것. 여유롭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유독 담예진 앞에서 뚝딱거려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3년 전 담예진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을 회상하는 서에릭의 모습은 로맨틱함을 더했다. 비가 오던 날 우연히 자신의 우산 속에 들어온 담예

  • "색기 있다고" 19禁 발언 또 터졌다…신기루 발언에 결국 초토화 ('귀묘한 이야기')

    "색기 있다고" 19禁 발언 또 터졌다…신기루 발언에 결국 초토화 ('귀묘한 이야기')

    방송인 신기루가 자신의 관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8회에서는 '풍수'를 주제로 신기루,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MC 이국주는 "신점을 본 적이 있는지?"라고 묻는다. 신기루는 "한 세 번 정도 신점을 봤다. 관상을 자주 본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이국주는 "십몇 년을 '고양이상'이라고 우긴다"라고 거든다. 그러자 신기루는 "'고양이상'에서 하나가 더 업그레이드돼 '욕망의 말상'이라고 한다"라며 자신의 진짜 상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신기루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들은 입을 모아 '00상'이라는 대답을 내놓고 그 순간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신기루는 "앞으로 '00상'이라고 하겠다"라며 뾰로통해진다. 또 신기루는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런데 색기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세 번 점을 본 가운데 두 분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더라. 정말 색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또 색기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라고 이번에는 자신의 '색기'에 대한 실체 파악에 나선다. 이에 무속인은 "이성의 색기는..."이라며 점사를 내놔 또다시 웃음을 자아낸다. 웃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속인들은 "내년부터 운이 많이 들어올 거 같다. 문서도 잡는 게 보인다. 새로 시작하려는 게 있을 텐데?"라고 말한다. 그러자 신기루는 "맞다"

  • '결혼 32년 차' 최명길, ♥김한길 스캔들 논란에 입 열었다…LA 여행 중 휘말려 ('같이삽시다')

    '결혼 32년 차' 최명길, ♥김한길 스캔들 논란에 입 열었다…LA 여행 중 휘말려 ('같이삽시다')

    1995년 김한길과 결혼한 배우 최명길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과거 남편이 스캔들에 휘말렸던 사연을 공개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의 오랜 절친인 배우 최명길이 싱글맘즈를 찾아온다. 봄처럼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한 최명길을 반갑게 맞이한 싱글맘즈는 오프로드 위를 달리는 버기카 체험으로 그녀를 이끈다. 본격적인 주행이 시작되고 거친 오프로드에 접어들자, 장윤정과 정가은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즐기는 데 반해, 황신혜는 연신 비명을 질러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이날 황신혜와 최명길이 3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을 공개한다. 서로의 연애사까지 꿰뚫고 있는 절친 사이답게 최명길은 황신혜의 이상형까지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출산해 같은 산부인과의 병실 동기가 됐던 일화를 밝히며 남다른 인연을 전한다. 한편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김한길과의 첫 통화에서 "나한테 시집와요"라고 깜짝 고백을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도왔던 황신혜 역시 자연스럽게 김한길을 "형부"라고 불렀던 당시를 회상한다.우아한 여배우 이미지로 각인된 최명길의 반전 매력이 공개되기도 한다. 최명길은 황신혜와의 대화 도중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황신혜는 "어디서 앙탈이야"라고 받아치며 오랜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한편 최명길은 드라마 '용의 눈물'의 폭발적인 인기로 촬영이 연장되면서 출산 직전까지 연기를 이어갔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최명길은 황신혜와 함께 LA로 떠났던

  • 남편과 친언니 불륜 폭로했다…"몸 통해서 좋아, 아내는 식기세척기" 뻔뻔 ('탐비')

    남편과 친언니 불륜 폭로했다…"몸 통해서 좋아, 아내는 식기세척기" 뻔뻔 ('탐비')

    처형과 제부, 금기를 무너뜨린 가족 간 불륜 사건이 공개된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친언니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충격적인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남편은 돈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는 사람으로, 현재 인형 뽑기방 5곳을 운영 중"이라고 사업 수완을 설명하면서도 "단돈 천 원도 남의 손에 그냥 들어가는 꼴을 못 본다"고 덧붙였다. 반면 언니에 대해서는 "엄마 같은 사람"이라며 "돌아가신 엄마 대신 가족들을 챙기며 평생을 살았다"고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런데 최근 남편이 보유한 상가 매각 문제로, 이혼 후 부동산 중개소를 운영 중인 언니와 자주 연락을 주고받으며 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졌다. 결정적으로 임장을 다녀온 남편의 바지 주머니에서 비싼 레스토랑 음식, 명품 스카프, 여자 향수를 구입한 영수증이 발견되며 의뢰인의 의심이 시작됐다. 그러던 중 남편의 자동차 창문에 남겨진 수상한 손자국을 보고 블랙박스를 확인한 의뢰인은 그 안에 남겨진 남편과 언니의 은밀한 대화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오랜만에 말 통하고 몸 통하는 여자랑 있으니 좋다"며 본심을 드러낸 남편은, 아내에 대해 "착한 식기세척기 하나 갖다 놓은 느낌으로 산다"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에 김풍은 "천벌을 받을 사람"이라며 격분하고, 데프콘은 "둘 다 짐승이 됐다"며 혀를 내두른다. 탐정단이 조사를 시작하자 두 사람의 외도 현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포착된다. 모텔을 드나드는 것은 물론, 식당과 술집을 오가며 거리낌 없이 데이트를

  • 4회 만에 격정 키스신…'은밀한' 신혜선·공명, 시청률은 터졌지만 감정선 설득이 숙제

    4회 만에 격정 키스신…'은밀한' 신혜선·공명, 시청률은 터졌지만 감정선 설득이 숙제

    '은밀한 감사'의 신혜선과 공명이 초고속 로맨스를 펼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다만 촘촘한 서사보다 빠른 전개를 앞세운 연출을 두고는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지난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3, 4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3회에서 노기준은 미술 학원 누드모델로 활동하는 주인아의 비밀을 알게 됐다. 4회에서는 두 사람이 외부 출장에 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4회 엔딩에서는 두 사람의 아찔한 키스신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파격적인 전개를 반기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일부 시청자들은 "마치 미국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기존 한국 드라마와 다른 속도감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은밀한 감사'는 방영 전부터 '29금 오피스 코믹 격정 멜로'를 표방해온 작품이다. 4회 부제 '불장난'처럼 주체할 수 없는 끌림에 직진하는 30대 어른 로맨스가 장르적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도 나온다.12부작 드라마라는 점을 고려하면 초반 전개에 속도를 낸 선택도 이해할 수 있다. 최근 드라마 회차가 짧아지는 흐름 속에서 기존 16부작 문법처럼 관계를 천천히 쌓아가기보다, 초반부터 강한 사건과 관계 변화를 배치해 시청자를 붙잡겠다는 전략이 읽힌다.반면 빠른 전개가 인물의 감정선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