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한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개그맨 이봉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의 '수상한 회동'이 전격 공개됐다.이날 이봉원은 "짬뽕 팔면서 소상공인, 개인 유튜브에 출연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갑자기 아이 엄마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 도우며 지냈다"는 말로 아내 박미선을 언급했다.박미선이 2024년 12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1년여 간의 투병 끝에 완치 소식과 함께 방송에 복귀했다. 이지혜는 "정말 전 국민이 놀랐고, 응원했다"고 이야기했다.이상민은 "미선 누나한테 정말 감사한 게, 아픈 와중에도 우리 아내 시험관 걱정해 주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지삭과 정보를 주시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봉원이 "아내는 시험관에 대해서 모를 텐데"라고 의문을 드러내자, 김구라는 "끊임없이 아내를 의심하고, 왜 의심하냐"고 호되게 꾸짖어 폭소케 했다.이봉원은 박미선의 근황에 대해 "이제 치료 다 끝났고,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본다"면서 "내가 잘 챙겨주는 성격이 아니지만, 해달라고 하면 군말 없이 한다. 병원도, 여행도 가자고 하면 가겠다고 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결혼 34년 차인 이봉원은 박미선과 끈끈해진 부부 사이를 드러냈지만, 여전한 각집살이를 고백했다. 그는 "병원 갈 때 아니면 내가 있어 봐야"라며 자조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김병헌은 직접 만든 소시지를 들고 이봉원의 짬뽕집을 방문했다. 그는 "MOU 제안하려고 한다. 이봉원이 4,5,
'동상이몽2' 이상민이 69억 빚의 진짜 규모를 털어놨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방송인 이상민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이날 이상민은 7번 연쇄 사업 실패한 이봉원, 11번 망한 김병헌을 보며 "두분의 사이즈는 제가 보기엔 세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과거 사업 실패로 69억 빚을 지게 된 이상민은 "진짜 망한 사이즈는, 망하고 난 후 재건하기까지의 시간을 보면 안다. 저는 20년 걸렸다"고 고백했다.이상민은 어마어마했던 빚에 대해 "69억은 시작 금액이었다"면서 "제가 방송하면서 돈을 잘 버는 것 같으니까 채권자들이 마음을 바꾸더라. 돈을 더 받으려고 했다"면서 "그런 건 방송에서 말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이에 김구라는 "저도 빚이 17억이라고 소문났지만, 인연이 정리되는 것도 시간이 든다"면서 그 이상의 빚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큰 어려움이 있지만 딛고 일어났잖냐"며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이상민은 재기를 도운 은인으로 김구라와 서장훈을 지목했다. 그는 "김구라는 '더 지니어스' 섭외 연락을 받고 나를 추천해 줬다"면서 "시즌1에서 구라 형은 일찍 떨어지고 저는 3등 했다. 다음 시즌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1억 600만원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김구라는 "이상민이 홍콩 가서 80% 세일하는 명품 옷 사줬다"면서 '이월 상품'을 강조했다. 이상민은 "아니다. 추가 30% 할인 상품 사준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장훈에게 고마웠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육아의 고단함을 먹방으로 달래던 한 희극인 부부가 신인 배우의 성장을 예측했던 일화와 함께 웹툰 원작 드라마의 새로운 시즌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인생떡! 등극한 창억떡!! 매운불맛 뼈구이에 우동사리까지! 육퇴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를 재운 뒤 만찬을 즐기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매운 뼈구이와 유명 떡집의 호박인절미를 메뉴로 정한 임라라는 단호박과 카스테라 가루의 조합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시식에 나섰다. 평소 떡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힌 손민수는 시중에 유행하는 자극적인 단맛에 익숙해진 탓인지 "생각보다 달지 않다"며 조심스럽게 소신 발언을 건넸다.이에 임라라는 "적당한 달콤함이 대중적인 인기의 비결"이라고 반박하면서도 손민수의 취향을 존중한다고 응수했으며 손민수 역시 은은한 단맛이 지닌 매력을 점차 인정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음식에 대한 담론은 자연스럽게 최근 화제가 된 문화 콘텐츠와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됐다. 임라라는 평소 김고은의 열혈 팬임을 자처하며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임라라는 과거 '프로듀스 101'의 결과를 예측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신인 배우를 발굴하는 자신만의 탁월한 안목을 자랑했다. 임라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김재원을 처음 본 순간 다음 세대를 이끌 재목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히며 당시 손민수에게도 해당 배우의 성공 가능성을 예견했
'방과후 태리쌤'이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힐링을 책임지고 있다.지난 12일(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8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이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하루하루가 다른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성장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진심을 마주했다.아홉 번째 수업에서는 연극 '오즈의 마법사' 의상, 음악 감독 코드 쿤스트가 만든 음악과 함께하는 런스루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시작 전, 김태리와 최현욱, 강남은 아이들과 연습하며 맞춤형 조언을 건넸고 그중에서도 강남은 허수아비 역 효민이의 불편한 기색을 눈치채고 마음을 풀어주는 섬세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아이들은 선생님의 도움 없이 진행되는 런스루에서 또 한 번의 성장을 실감케 했다. 생생한 표정 연기와 애드리브로 각자 맡은 역할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대사를 까먹은 친구, 객석을 등지는 친구가 있으면 옆에서 살짝 알려주는 등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와가며 끝까지 완주,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선생님들은 아이들과 하굣길에 1 대 1 데이트로 정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 최현욱은 수줍음 많은 하윤이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하윤이가 좋아하는 야구로 접근, 캐치볼을 하며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게 이끌었다. 강남은 동년배 같은 친밀함을 자랑하는 원진이와 시간을 보내며 아옹다옹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효민이와 치킨집 데이트에 나선 김태리는 방과후 연극반에 참가하며 배우의 꿈이 생겼다는 말에 기뻐했고 연극에서 실수할까 봐 걱정하는 아이를 다독이며 믿음을 보여줬다. 과자와 손 하트를 건
청춘 남녀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추적하는 대표적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새로운 예측단의 구성과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시그널 하우스의 문을 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14일 밤 10시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기존의 날카로운 분석력을 자랑하던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로이킴, 츠키가 첫 만남을 가지며 본격적인 추리 게임의 시작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그룹 빌리의 멤버인 츠키의 합류 소식을 접한 뒤 이번 시즌에 일본인 출연자가 등장할 것이라는 고유의 예측을 내놓았으나 이를 들은 제작진의 실소가 터져 나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이나는 유독 감정 이입이 심한 이상민을 배려해 이른바 '과몰입 존'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흥미를 더했고, 윤종신은 출연자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힐수록 시청자들의 즐거움은 배가될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뉴 예측단으로 이름을 올린 로이킴과 츠키의 입담도 빛을 발했다. 평소 연애 예능 마니아로 알려진 로이킴은 평소 집에서 노래를 하거나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로이킴은 특히 동성 출연자들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과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를 기대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02년생으로 MZ세대를 대변하며 합류한 츠키는 요즘 세대들은 과거와 달리 직접적인 고백 없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로이킴은 본인 역시 같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전해 들은 이야기만 앞세우는 츠키의 화법을 장난스럽게 지적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
오랜 시간 몸담았던 대형 기획사를 떠나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한 남매 듀오 '악뮤'가 신보 작업 과정에서 겪은 예술적 갈등과 더불어 철저한 통제 아래 이루어진 한시적 동거 생활의 종료를 예고했다.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4집과 함께 돌아온 AKMU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규 4집 '개화(開花)'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복귀한 악뮤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침착맨은 두 사람이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인 '영감의 샘터'를 설립한 배경을 물으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찬혁은 "그저 독립할 때가 되었을 뿐"이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찬혁은 재계약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으나 본인의 프로듀싱 범위가 확장되고 예술적 색깔이 더욱 선명해지면서 회사의 지향점과 개인의 디테일한 요구가 분리되는 지점이 생겼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찬혁은 "회사 역시 악뮤가 자립할 수 있음을 믿고 응원해 주었기에 이는 배신이 아닌 아름다운 이별이자 졸업에 가깝다"라고 덧붙이며 전 소속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강조했다.신곡의 비주얼 컨셉에 얽힌 남매간의 '가스라이팅' 일화도 흥미를 더했다. 이수현은 이번 활동의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순전히 이찬혁의 고집에서 비롯되었다고 폭로했다. 이수현은 "오빠가 1년 전부터 영화 '해리포터'의 캐릭터인 해그리드 사진을 보여주며 이 스타일을 고수해야 한다고 설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수현이 더 예쁜 캐릭터인 헤르미온느를 거론하며 반발하자 이찬혁은 머리 볼륨이 살
김고은이 자존심을 부리다가 결국 김재원의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1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4회에서는 더 가까워진 김유미(김고은 분)과 신순록(김재원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말티즈 사건으로 신순록과 신경전을 펼치면 김유미는 새벽 2시에 피드백 메일을 확인하게 됐다. 김유미는 긴 내용을 메일로 보낸 신순록에 대해 "질린다"고 표현하며 "말은 짧은데 글은 긴다"고 했다.신순록의 메일을 읽던 김유미는 자신이 원하던 피드백을 신순록이 해준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작가 세포는 결국 "난 이런 피드백을 원했다"고 했다. 메일을 읽은 김유미는 신순록에게 회신을 하려 했지만 자존심 세푸가 이를 방해해 고민에 빠졌다.김유미는 그냥 짧게 메일을 확인했다는 답장만 한 채 밖으로 나갔다. 이때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전화를 걸어 "전달할 게 있어서 연락 드렸다"고 했다. 이에 김유미는 신순록과 주차장에서 만나게 됐다. 신순록은 김유미에게 "이거 어제 그 디저트다"며 "죄송했다"고 했다.디저트에 기분이 좋아진 김유미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자존심 세포 때문에 "이러실 필요 없는데 잘 먹겠다"고 했다. 신순록은 "다음 회의 때 뵙겠다"고 하며 돌아섰지만 김유미는 "출판사로 가시는 길이면 태워다 드리겠다"고 했다.이에 신순록은 김유미 차에 타게 됐다. 김유미는 막상 신순록이 차에 타자 "괜히 태워줬다"며 "출판사까지 20분 걸리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고 생각했다. 운전을 하면서 김유미는 침묵을 깨려 신순록에게 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이 완벽한 집순이의 정석을 보여줬다. 14년간 쌓은 자취 내공과 자신을 사랑하는 행복한 맥시멀리스트로 돌아온 김신영의 미소에 무지개 회원들과 시청자 모두 감탄과 리스펙을 보냈다.지난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4.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13년간 유지해왔던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행복한 '벌크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장면이었다. 故 전유성과 애틋한 사제 간을 자랑했던 김신영은 "故 전유성 선생님의 임종을 지켰는데, 당시 선생님께서 '짬뽕을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잖아. 너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살아'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다"며 "혹독하게 자신을 관리하든 모습을 지켜보든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신영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고 뭉클한 '벌크업(?) 서사'를 전했다. 이에 시청률은 7.8%까지 치솟았다.연예계 대표 집순이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했다. 묵직하게 다시 돌아온 김신영의 하루는 '행복' 그 자체였다. 자취 14년 차인 김신영의 집은 '데님방', '신발방'까지 그의 취향으로 가득했고, 빈틈없이 깔끔한 살림 솜씨는 감탄을 자아냈다.
아시아 영화계의 전설적인 아이콘이자 홍콩 영화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장국영의 불꽃 같았던 삶을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이찬원이 장국영을 향한 오랜 경외심과 각별한 추억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세상을 떠난 지 23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대중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쉬는 불멸의 스타, 고(故) 장국영의 생애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시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2003년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들려온 비보와 당시 현장을 목격했던 매니저의 긴박했던 증언을 시작으로 수많은 의혹을 낳았던 그의 마지막 순간을 다뤘다. 주성철 편집장은 국민 MC 유재석의 데뷔 발판이 된 콩트부터 가수 임영웅의 이름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문화 곳곳에 스며든 장국영의 막강한 영향력을 언급하며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찬원은 과거 장국영의 내한 공연 영상을 지켜보며 팬들을 위해 한글 사인을 연습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그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스스로를 성취한 덕후인 '성덕'이라 자인한 이찬원은 직접 홍콩으로 성지순례를 떠났던 에피소드를 방출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특히 영화 '영웅본색'의 상징과도 같았던 공중전화 부스가 현재는 철거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이찬원은 주성철 편집장을 향해 "그걸 왜 없애느냐"라고 울분을 토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이찬원은 1977년 가창대회를 통해 가수로 먼저 데뷔했던 장국영의 이력을 언급하며, 오디션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찾아내 친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장국영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견뎌내야 했던 암흑기의 시련도
신보 발매를 앞두고 전방위적인 예능 행보를 이어가는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팀 결속의 과정에서 겪었던 격정적인 갈등사와 소속사와의 치열한 조율 과정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잘생긴 도라희들이 말아주는 하이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해 빅뱅 대성과 함께 하이브 사옥을 살피며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소회와 숙소 생활의 비화를 공유했다.대성은 맏형 연준의 성격을 두고 "팀에 축복과 같은 존재"라고 치켜세웠으나 연준은 정작 험악해 보이는 외모 탓에 '상견례 문전박대상'이나 '조폭상'이라는 오해를 받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휴닝카이와 태현은 연준이 겉모습과 달리 내면은 선한 인물이라며 두둔하면서도 과거 연준이 극도로 분노해 연습실 문을 박차고 나갔던 일화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범규는 당시를 "팀 최대의 위기"라고 회상했으며 휴닝카이는 "만약 그때 갈등이 봉합되지 않았다면 재계약조차 불투명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삼엄했던 공기를 전했다.팀 내 갈등의 발단은 반복되는 안무 실수였다. 연준은 "수빈과 범규가 지속해서 안무를 틀리는 상황이 이어지자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욕설과 함께 신발을 던지고 연습실을 이탈했으며 숙소에도 들어가지 않은 채 3일간 연락을 두절했다"고 고백해 대성을 경악게 했다. 다만 연준은 잠수 중에도 음악방송 MC 등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완벽히 소화하는 책임감을 보였고 태
최고기가 새로운 사랑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이혼 그 후’ 이야기를 전한다.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5년째 연애 중인 미혼 여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고기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이 자리한 가운데, VCR 속 최고기와 딸 솔잎이는 한 여성과 함께 국수를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때 솔잎이가 해당 여성을 향해 “엄마”라고 불러, 세 사람 사이에 쌓인 시간을 짐작케 한다. 놀란 MC들의 시선 속에서 최고기는 “사실 제 여자친구”라고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유깻잎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담담히 웃어 보이지만, “나 말고 다른 엄마가 생긴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이어 최고기와 여자친구, 솔잎이는 함께 만든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때 최고기가 “혹시 예린엄마(유깻잎) 만날 때 뭐하고 싶어?”라고 묻자, 솔잎이는 “예린엄마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유깻잎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그 이유가 전해지자 MC들은 눈시울을 붉힌다. 유깻잎은 “난 딸에게 좋다가도 슬프게 만드는 존재인 것 같다”며 눈물을 쏟는다.잠시 후, 분위기는 또 다른 온기로 이어진다. 최고기가 여자친구의 가족을 만나는 자리와,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건네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되는 것. 이에 유깻잎은 “이걸 내가 봐도 되는 거냐”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모두가 VCR에 집중한 가운데, 이 모든
'나는솔로' 6기 출연해 영숙과 현실 커플은 물론 부부가 된 영철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울산 남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울산남구여행'에서는 '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만나 뵙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6기 영철은 울산 남구 관광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만나 근황을 전했다. '나는솔로' 방송 이후 알아보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생각 보다 많이 알아 봐주신다"며 "그리고 6기가 재방송이 많이 되는데 기차 여행을 하다 모니터에서 내 모습을 봤다"고 알렸다.이어 영철은 "방송이 연애 전이니까 결혼 후 그걸 보니 너무 낯간지럽고 그렇더라"며 "사실 결혼 전 스토리를 영상으로 남기기는 어려운데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극단적이긴 한데 밀폐된 공간에 긴급한 상황이 합쳐지니 그 짧은 시간에 거기서도 이제 남녀가 사랑에 빠진다"며 "진짜 '나는솔로'가 그런게 극단적인 상황에 몰아넣고 그 사람 밖에 안 보이게 하니까 사랑이 또 생기긴 하더라"고 했다.영철은 또 영숙과 함께 6기 방송 이후에도 '나는솔로'를 애청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실제로 자신의 지인이 '나는솔로'에 출연 신청을 했다가 떨어졌다면서 지인이 '나는솔로'에 나가는 것을 강력 추천하고 또 바란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영숙이 영철 응원차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채널 운영자들은 영숙 미모를 칭찬하며 "연예인 같다"고 하기도 했다.한편 6기 영숙은 지난해 1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뒤 최근 수술을 마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영숙
SBS ‘틈만 나면,’이 방송 2년 만에 최초로 '생활의 달인'이 틈 주인으로 등판한다.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네 사람은 시즌4 마지막 틈 주인으로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는 부부를 방문한다. 배드민턴 부부를 위해 도전하게 된 틈 미션은 셔틀콕으로 과자 박스를 맞히는 게임. 이때 틈 주인이 뜻밖의 정체를 밝히는데, 사실 틈 주인이 ‘배드민턴 달인'으로서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능력자였던 것. 유재석은 틈 주인의 생각지 못한 고백에 “SBS 가족이 오셨네”라며 환호성을 지른다. 틈 주인은 “지금보다 젊을 때 ‘생활의 달인’에 나왔었다. 지금은 임신한 상태라 다르다”라고 수줍어하면서도 잠깐의 시범으로도 남다른 스윙을 자랑한다. 이에 보너스 쿠폰을 따낼 '주사위 담당'으로 출격한 박보영이 '달인 찬스'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박보영이 배드민턴 열혈 수강생에 등극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게임이 시작되기 무섭게 무한 연습모드에 돌입해 모두의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열의와 달리 박보영이 쳤다 하면 귀신같이 박스를 빗나가자, 박보영은 욱한 나머지 “집 가면 바로 배드민턴 등록할 거야”라고 선전포고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이광수까지 애착동생의 열혈 연습에 가세하고, 박보영은 스매싱에 온몸을 내던진 나머지 “진짜 선수촌 온 것 같아”라며 기진맥진한다는 후문이다.박보영의 열혈 수강생 활약은 어떨지, 유재석, 유연석, 이
배우 하지원이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역대급 스캔들로 밑바닥까지 추락한 뒤, 혼신을 다한 감정 열연을 선보였다.지난 13일 방송된 '클라이맥스' 9회에서 하지원이 연기한 추상아는 남편 방태섭(주지훈 분)의 선거 당일, 예상치 못한 동성과의 동영상 유출 스캔들에 휘말리며 인생 최악의 밑바닥으로 추락했다. 하지원은 방태섭의 낙선을 비롯해 믿었던 황정원(나나 분)의 배신이라는 충격적인 현실 앞에서 창문 밖에서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며 완전히 고립된 추상아의 공포와 절망을 생생하게 표현했다.그러나 곧 추상아는 벼랑 끝에 선 순간에서도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야, 내가 빼앗긴 모든 걸 되찾아올 거야"라며 집 앞에 대기하던 기자들 앞에 당당히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추상아는 황정원을 찾아가 "그래도 난 너에게 잠시라도 진심이었어"라고 고백하며 동영상 유출 배후자인 이양미(차주영 분)를 무너뜨릴 무기를 요청하던 중 자신을 대신해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망한 황정원을 끌어안으며 처절하게 오열했다. 하지원은 마음을 나눴던 상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절절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이후 추상아는 방태섭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와 재회한 순간 "내가 아니어서 실망한 거야?"라며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 더불어 무고한 남우식(배윤규 분)이 황정원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진실을 밝히려고 했지만, 방태섭의 만류로 인해 가로막히게 된 좌절감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 말미에는 황정원이 죽기 전 사건의 실체를 모두 담아놓은 USB 파
브브걸이 '롤린' 역주행 신화 3년 만에 유정이 탈퇴하며 3인 체제가 된 가운데, 유나가 연예계 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5회에서는 ‘잔치’를 주제로 귀묘객(客) 브브걸 유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정식이 출연한다. 유나는 “연예계 생활을 한 지 10년이 됐다. 하면서도 ‘이 생활을 오래 지속 할 수 있을까?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연예계 활동을 언제까지 할지 그게 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유나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연기 쪽도 도전해 보면 좋을 듯하다. 연기 쪽으로 나중에 잘 될 거다”라고 답한다. 유나는 ‘광대 승천’ 미소를 보이고 무속인은 “천생 연예인이다”라고 덧붙인다.그러나 무속인은 “근데 남자복은”이라며 유나의 ‘남자복’에 대해 점사를 풀어낸다. 모두가 당황하는 가운데 유나는 애써 미소를 지어 보인다. 침착하게 점사를 들은 유나는 “병원을 가긴 해야겠다”라고 선언하고, MC 이국주는 “아, 난자 동결하러?”라며 응원을 한다.무속인들이 유나의 ‘남자복’에 대해 뭐라고 했을지는 이날 방송되는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