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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 4개월 만에 위기…수억 원대 아파트 물색 도중 난항 ('홈즈')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 4개월 만에 위기…수억 원대 아파트 물색 도중 난항 ('홈즈')

    7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베테랑 코디' 김숙과 김대호, 그리고 그리가 출연한다.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1월 해병대 만기 전역 후 방송에 나선다. 세 사람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른바 '한 자릿수 억대' 매물인 10억 원 미만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특히 한강 벨트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일명 '마·용·성'을 중심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강북구 대단지 아파트 임장을 마친 세 사람은 "좀 더 서울 안쪽으로 가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김숙은 부동산이 아직 낯선 그리에게 '마·용·성', '강남 3구'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그리는 아는 듯하면서도 한 끗 모자란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부동산 초보'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과연 그의 엉뚱한 답변 퍼레이드는 어디까지 이어질지세 사람은 곧바로 성동구로 향해 왕십리역 일대에서 본격적인 발품에 나선다. 사전 섭외 없이 무작정 부동산부터 들어가 '10억 원 미만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 매물'을 수소문하지만, "요즘 매물이 없다", "이 근방엔 한 자릿수대 매물은 없다"는 말만 돌아오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는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발품을 이어가던 끝에, 왕십리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만나게 된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텐션으로 현장을 단숨에 휘어잡은 중개

  • '42세' 남규리, 끝내 눈물 쏟았다…돌연 해체 15년 만에 신곡, 감정 주체 못해 ('라스')

    '42세' 남규리, 끝내 눈물 쏟았다…돌연 해체 15년 만에 신곡, 감정 주체 못해 ('라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씨야 완전체로 돌아온 남규리(42)가 ‘라디오스타’에서 15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씨야가 활동을 멈추게 된 이후의 시간을 언급한다.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특히 그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재결합 후 멤버들과의 녹음 상황을 떠올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전한다.이어 그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밝힌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을 언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황과 함께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남규리는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배우고 결국 승리했던 과거를 언급한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전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을 고백한다.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그는 씨야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안무가 만들어졌던 과정까지 풀어내며 ‘인형춤’을 직접 선보인다.재결합 비하인드부터

  • '1680만 배우' 박지훈, 단종 오빠 이어 '취사병' 됐다…"부담 가지는 성격 NO, 긴장은 해" [종합]

    '1680만 배우' 박지훈, 단종 오빠 이어 '취사병' 됐다…"부담 가지는 성격 NO, 긴장은 해" [종합]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변신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훈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이 연기하는 강성재는 매사에 주어진 일에 마음을 다하는 이등병으로, 강림소초 자대 배치 이후 부대 식단에 변화를 일으킬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첫 차기작에 나선 그는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 "부담 갖는 성격은 아니다. 작품의 성적을 떠나서 작품 안에서 내가 어떤 걸 표현해낼 수 있고, 선배님들과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 긴장은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코미디 장르 도전에 관해 박지훈은 "나만의 강점은 코미디 안에서도 강성재와 박지훈 사이를 넘나드는 애매모호함이다.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귀엽기도 하다. 그게 포인트다. '아유 귀여워' 싶은 느낌"이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박지훈은 미필 신분으로 작품에 임한 것에 관한 부담을 묻는 말에 "오히려 감독님께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 캐스팅해 주신 것 같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친구가 연기했으면 좋겠다

  • 현주엽, '정신병원 치료' 아들 위해 안 하던 짓까지…"원하는 거 해주려고"('아빠하고')

    현주엽, '정신병원 치료' 아들 위해 안 하던 짓까지…"원하는 거 해주려고"('아빠하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를 위해 안 하던 짓(?)까지 하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불면증과 호흡곤란, 악몽 등 과거 건강 악화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던 아들을 위한 아빠 현주엽의 변화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 준희를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 현주엽은 "준희의 말을 들어주고 준희가 원하는 걸 해주는 날로 보내려 한다"며 그간 해본 적 없는 결심을 했음을 밝혔다. 준희가 원한 첫 코스는 '네 컷 사진'이었다. 네 컷 사진을 처음 찍어보는 현주엽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찍기 전 준희는 가발과 안경 등 소품으로 한껏 꾸몄고, 아빠에게도 뽀글이 가발을 권했다. 현주엽은 멋쩍어하며 아들이 씌워주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에 한혜진은 "감독님 저런 모습 처음 봤다"며 경악했다.준희가 꾸며준 자신의 모습을 본 현주엽은 "살벌하다"며 스스로에게 놀랐고, "네 엄마만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준희가 아니었으면 이런 걸 할 일 없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며 만족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이전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인 것이다.이어진 다음 코스에서는 현주엽이 눈시울까지 붉히는 일이 벌어져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무뚝뚝하고 서먹하던 관계에서 확 달라진, 현주엽 부자의 여행은 6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닥터신' 송지인, 2연속 '막장대모' 임성한 픽…두려웠다더니 "도전하길 잘했다" [TEN인터뷰]

    '닥터신' 송지인, 2연속 '막장대모' 임성한 픽…두려웠다더니 "도전하길 잘했다" [TEN인터뷰]

    배우 송지인이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을 자신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실제 나이보다 6살 많은 인물을 연기하며 고민도 컸지만, 그는 "결국 도전하길 잘했다"고 말했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에 출연한 송지인을 만났다.'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 '막장 대모'로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3년 만의 복귀작이자 첫 의학 드라마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시청자들과 만난 송지인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에 오픈톡방이 활발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요즘에는 한 번에 공개된 작품들을 많이 보는 추세라 본방송을 챙겨 보는 일이 드문데, 밤 10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도 많이 봐주셨다는 점에서 애정을 느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송지인은 이번 작품으로 2022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이후 두 번째로 임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작가님과 작업하면 마음이 좋다"며 "저희가 작가님이 의도하신 것과 다르게 연기하면 혼내시기도 하지만, 배우들을 굉장히 아껴주신다. 이번에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닥터신'은 극 초반부터 여주인공 모모(백서라 분)와 주변 인물들을 둘러싼 '뇌 체인지'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회에서는 뇌 체인지 집도의 신주신(정이찬 분)이 골든 리트리버 몸에 들어가는 파격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송지인 역시 대

  • 21살 때부터 억대 외제 차 끌고 다니더니…볼사 안지영 "1억 스트리밍 곡이 9개" ('라스')

    21살 때부터 억대 외제 차 끌고 다니더니…볼사 안지영 "1억 스트리밍 곡이 9개" ('라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라디오스타'에서 히트곡 비하인드부터 창법의 비밀까지 모두 공개한다. 1억 스트리밍 곡만 9개를 보유한 그는 사계절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직접 언급하며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입증한다. 이에 옆에 있던 씨야 남규리까지 동공이 확장되며 '컨설팅'을 의뢰했다는 후문이다.오늘(6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안지영은 등장부터 MC 김구라와의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김구라의 질문에 곧바로 반박하며 시작된 대화 속에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이 이어지고, 과거 '팩폭 광인'으로 불렸던 일화와 함께 두 사람의 유쾌한 토크 케미도 자연스럽게 펼쳐진다.그는 "1억 스트리밍 곡이 9개에 달한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나만 봄', '여행', '썸 탈 거야', '좋다고 말해' 등 사계절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언급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음악적 성과를 짚는다. 이를 지켜보던 남규리는 동공이 확장된 채 '컨설팅'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안지영은 자신의 독특한 발성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한다. '긴 혀'에서 비롯된 발음 습관을 언급하며 많은 이들이 헷갈리는 대표곡 '여행', '우주를 줄게'의 정확한 가사를 맞히는 게임이 이어지고, 예상치 못한 오답이 쏟아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그는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창법을 직접 시연하며 입꼬리, 발음, 댐핑 포인트 등 세세한 요소를 짚어내 현장을 사로잡는다.마지막으로 안지영은 '네곡내곡' 커버 장인다운

  • '60세' 이현우, 알고보니 터보 저격수였다…김종국 울컥 "형 때문에 놓친 것만" ('옥문아')

    '60세' 이현우, 알고보니 터보 저격수였다…김종국 울컥 "형 때문에 놓친 것만" ('옥문아')

    가수 김종국(50)이 이현우(60)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3회에서는 가요계의 원조 고막남친 3인방 윤상, 이현우, 김현철이 출연해 향수가 폭발하는 90년대 가요계 토크를 펼친다. 특히 김종국이 가요계 직속 선배 3인방의 출격에 '터보' 시절의 에피소드를 쏟아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김현철은 "당시 음악방송은 가수들이 모두 하나의 대기실을 사용했다"며 장르와 세대를 막론한 90년대 가요계의 돈독함을 자랑한다. 이에 김종국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당시의 분위기를 전한다. 김종국은 "그때는 생방송 시간에 1위 후보 매니저들이 회식 장소를 수배하고 있었다"며 "1등을 한 가수가 뒤풀이를 쏘는 게 문화였다. 전 출연자가 다 참석했다"고 남달랐던 단합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종국은 "진경이도 그 회식에 오곤 했다"라며 의외의 참석자 정체를 폭로한다. 이에 홍진경은 "저는 당시 라디오 DJ라서 가수들과 친했다. 그래서 콩고물 주워 먹으러 많이 다녔다"라고 자백한다.  김종국은 이현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도 공개한다. 김종국은 "'터보' 시절에 5주 연속 음방 1위로 '골든컵' 받을 타이밍만 되면 이현우 형님이 컴백을 하더라. 형님 때문에 놓친 '골든컵'이 2~3개는 된다"라고 울컥하고, 이현우는 공교롭게 '터보 저격수'로 활동했던 과거를 돌아본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분량 적대서 특별출연했는데"…공식석상까지 참석한 이상이 "마지막 촬영도 함께 해" ('취사병')

    "분량 적대서 특별출연했는데"…공식석상까지 참석한 이상이 "마지막 촬영도 함께 해" ('취사병')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특별출연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극 중 이상이는 황석호 대위로 특별출연한다. 황석호는 4중대장이자 아무 음식이나 먹지 않는 고급 입맛의 소유자다.이상이는 자신의 군 생활과 드라마 속 군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0%다. 전혀 달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는 병사가 아니라 의무경찰이었다. 홍보 병사로서 2년 동안 춤추고 노래하고 마술쇼도 했다"며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출연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분명 분량이 적다고 했다"며 "촬영이 시작되자 점점 분량이 늘어나더라. 결국 마지막까지 함께 했고, 제작발표회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호에 대한 애정이 컸다. 특별출연임에도 여러 홍보 현장에 나간 건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지훈 실제 성격 폭로당했다…공식석상서 윤경호 "보기와는 다르게 테토남" ('취사병')

    박지훈 실제 성격 폭로당했다…공식석상서 윤경호 "보기와는 다르게 테토남" ('취사병')

    배우 윤경호가 박지훈의 반전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았다. 군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하게 된다. 윤경호는 강성재가 소속된 4중대의 박재영 상사로 분한다.윤경호는 최근 '핑계고' 출연 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에 대해 "우선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 이미지가 굳어질까봐 걱정도 들지만 고마운 마음이 더 크다"며 "이런 인기도 나중에는 줄어들 거다. 그러니 항상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윤경호는 박지훈의 반전 매력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해병대에 입대하고 싶다는 박지훈에 "보기와는 다르게 '테토남' 기질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은 귀엽지만 평소에 프로레슬링, 스카이다이빙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더라"며 "그래서 군대도 남들보다 힘든 곳에 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하정우♥' 차정원, 공개 열애 3달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패션 서바이벌 '킬잇' 출연

    '하정우♥' 차정원, 공개 열애 3달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패션 서바이벌 '킬잇' 출연

    지난 2월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열애 소식을 알린 차정원이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만 4300만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경쟁에 뛰어든다.이 가운데 '킬잇' 측이 1회 예고를 공개했다. 100인 중 단 50명만 살아남는 첫 미션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은 40인의 포토그래퍼에게 선택받기 위한 포즈 대결이다. 맨발로 세트장을 뛰어다니고 스테이지 위에서 돋보이기 위해 파격 포즈를 서슴지 않는 전투적인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동시에 스타일 전쟁의 냉혹함도 담겼다. 카메라에 외면받는 참가자들이 속출하는 것. "아무도 나를 안 본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참가자부터 "그런 대우 처음 받아본다"라며 좌절하는 참가자의 모습까지 이어져 긴장감이 고조된다. 또한 스테이지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날을 세우는 모습부터 "이겨야 한다", "세상에 나를 증명하겠다"라는 비장한 다짐들까지 이어져 심판대 위에서 살아남을 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킬잇'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는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스테이지 위로 우뚝 선 7인의 멘토를 조명하며 눈길을 끈다.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럭셔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고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우

  • 박보영 "너 사람 죽여봤어?"…골프채 들고 눈 돌아갔다('골드랜드')

    박보영 "너 사람 죽여봤어?"…골프채 들고 눈 돌아갔다('골드랜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속 박보영이 마침내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박보영의 흑화를 예고하는 3~4히 스틸이 공개됐다. 3~4회 스틸은 박보영의 생존 본능 폭주를 예고한다.지난 2회 엔딩에서 희주(박보영 분)가 숨겨 놓은 가방 속 금괴를 발견한 우기(김성철 분)의 눈빛이 돌변했다. 이 가운데 골프채를 들고 우기와 정면 대치하는 희주의 모습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우기에게 공격당했던 희주가 과연 금괴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금은방에서 현금을 바라보는 우기의 모습은 결국 금괴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여기에 엄마 선옥(문정희 분)까지 위협당하며 희주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에 내몰린다. 탄광에 금괴를 숨기고 몸을 숨긴 희주는 전당사 주인이자 선옥의 동거남 철중(전진오 분)이 엄마를 칼로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 일촉즉발의 위기 속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긴장감을 높인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우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연인 도경(이현욱 분), 집요하게 추격하는 박이사(이광수)까지 모두가 희주를 옥죄는 가운데, 사면초가에 놓인 희주의 생존 본능은 극한으로 치닫게 된다. 제작진은 "희주가 우기를 향해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라고 말하는 장면은 희주의 변화를 예고하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욕망의 아수라장 속,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 희주가 어떤 선택으로 판을 뒤흔들지 궁금증을 자극했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

  • '닥터신' 송지인, 막장대모 임성한 작품에 "거부하기 어려워"… 이태곤 사례 언급 (인터뷰③)

    '닥터신' 송지인, 막장대모 임성한 작품에 "거부하기 어려워"… 이태곤 사례 언급 (인터뷰③)

    배우 송지인이 '막장 대모'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소신을 밝혔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으로 열연한 송지인을 만났다.'닥터신'은 첫 방송부터 '뇌 체인지'라는 전개가 펼쳐졌다. 주인공 모모(백서라 분)를 중심으로 뇌 체인지가 거듭 진행되면서 매회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마지막화에서는 극 중 주인공인 뇌 체인지 집도의 신주신(정이찬 분)이 골든 리트리버 몸에 들어가는 파격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이 혼란에 빠졌다.송지인이 임 작가와 호흡을 맞춘 건 2022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두 번째다. 송지인은 "만약 다음 작품에서 또 임 작가와 만나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거부할 수 있을까요"라며 임 작가 특유의 집필 방식을 언급했다.송지인은 '결사곡'에 출연했던 배우 이태곤을 언급했다. 그는 "아직도 사람들이 선배님을 '왕모'라고 부른다"며 "굉장히 오래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강렬했으면 지금도 그렇게 불리겠냐"고 말했다.이어 송지인은 "어쨌든 배우는 시청자분들께 각인돼야 한다. 그런 점에서 임 작가님의 파격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이 배우 입장에서는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딸 모모(백서라 분)와 뇌를 바꾸고 모모의 약혼자인 신주신을 도발하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송지인은 "이번 '닥터신'에서도 배우에게 그런 역할을 설정해 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하고 은인이라고 생각한다"며 "

  • 남자 주인공, 마지막회서 리트리버 변신…'닥터신' 송지인, 임성한 표 막장에 입 열었다 (인터뷰②)

    남자 주인공, 마지막회서 리트리버 변신…'닥터신' 송지인, 임성한 표 막장에 입 열었다 (인터뷰②)

    배우 송지인이 '닥터신' 반전 결말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으로 열연한 송지인을 만났다.'닥터신'은 지난 3일 종영했다. 첫 방송부터 '뇌 체인지'라는 전개가 펼쳐졌고, 주인공 모모(백서라 분)의 뇌 체인지가 거듭 진행돼 매회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마지막 회에서는 극 중 주인공인 뇌 체인지 집도의 신주신(정이찬 분)이 돌연 골든 리트리버의 몸에 들어가는 파격 엔딩이 그려져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에 대해 송지인은 "(해당 장면이 방송에 나간 뒤) 인터뷰가 걱정됐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엔딩 관련 질문이 나올 것 같은데 내가 뭐라고 답변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하차한 이후로는 저도 완벽하게 시청자 입장에서 봤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선택을 작가님이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신주신의 대형견 변신만 송지인의 예상 결말에서 벗어난 건 아니었다. 딸 모모와 뇌를 바꾸면서 극 초반 사망해 이른 하차를 맞은 송지인은 "용중(안우연 분)이와 바라(주세빈 분)가 해피 엔딩으로 맺어질 줄 알았다"며 "해피 엔딩으로 연결되지 않아 놀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 송지인은 극 중 톱스타 모모의 모친이자 갤러리 대표 현란희로 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친구 아니고?"…41세 송지인, 시청자들 놀래킨 동안 외모 "나쁜 음식 좋아해" ('닥터신')[인터뷰①]

    "친구 아니고?"…41세 송지인, 시청자들 놀래킨 동안 외모 "나쁜 음식 좋아해" ('닥터신')[인터뷰①]

    배우 송지인이 동안 외모 비결을 공유했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으로 열연한 송지인을 만났다.송지인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그는 극 중 25세 여배우 딸(모모)을 둔 47세 엄마 현란희로 분했다.작품이 시작되기 전 대본리딩 현장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엄마라고? 친구 아니고?"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모모의 언니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어려 보이는 얼굴 때문이었다.송지인은 외모 관리 비법에 대해 "몸에 나쁜 걸 안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지만 좋은 걸 먹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엽떡 등을 좋아하지만, 그런 것들을 참고 가공식품을 덜 먹는다. 촬영하는 기간만이라도 익힌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앞서 '닥터신' 작가 임성한은 출연 배우들의 식단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이에 송지인은 "아무래도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다"라고 답했다.한편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 지난 3일 종영해 전국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 분당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천만 배우' 박지훈, '왕사남' 차기작에 입 열었다…"내 강점은 귀여움, 웃기기만 한 게 아냐" ('취사병')

    '천만 배우' 박지훈, '왕사남' 차기작에 입 열었다…"내 강점은 귀여움, 웃기기만 한 게 아냐" ('취사병')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이 차기작에 관한 부담감은 없다고 밝혔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았다.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하게 된다.'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 이후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돌아온 박지훈은 차기작 부담감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성격상 원래 부담을 잘 안 느낀다. 작품 안에서 내가 무엇을 표현하고, 선배님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만 했다"며 "작품을 찍으며 긴장은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다"고 말했다.박지훈은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그는 "나만의 강점은 귀여움이다. 그냥 웃기기만 한 게 아니고, 그 안에 귀여운 모습이 있다"며 "작품을 보면 '하 귀여워' 이런 느낌을 받으실 거다"고 설명했다.미필자로서 군인 연기에 관한 부담이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지훈은 "오히려 이등병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모든 게 처음이니까 어색하고, 민망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