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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무 어쩌나…박나래 대신 90도 사과했다더니 결국 위기 맞았다 "제작진도 몰라" ('전현무계획')

    전현무 어쩌나…박나래 대신 90도 사과했다더니 결국 위기 맞았다 "제작진도 몰라"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2026년 새해 첫 먹트립 도시로 대구를 낙점했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위기를 맞는다. 앞서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가수 키가 각종 논란으로 갑작스럽게 하차한 것과 관련해,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오는 2일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새해 첫 도시 대구에서 정체불명의 흑태찜 맛집을 찾아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대구로 내려간 전현무는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의 첫 도시는 대구"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새신랑 곽튜브 역시 "제가 대구의 사위 아니냐?"라며 호응한다.전현무가 첫 타자로 점찍은 곳은 중년의 맛집 카르텔로 통하는 대구의 숨은 맛집. 그는 생선계의 꽃등심으로 불리는 흑태찜 식당으로 향한다. 하지만 식당 사장님은 "촬영이요? 안 합니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해 두 사람을 당황케 한다. 전현무는 "새해 첫 방송인데…"라며 사장님을 애처롭게 바라보는데, 과연 두 사람이 흑태찜 맛집 섭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대구 편에 딱 맞는 특별한 먹친구 두 명이 있다고 깜짝 발표한다. 이어 그는 곽튜브에게 힌트를 주겠다면서 "이건 제작진도 모른다"라며 직접 준비한 비장의 카드를 꺼내 보인다는데.전현무-곽튜브와 특별한 먹친구들의 함께한 대구 먹트립은 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

  • 28년간 미담만 터진 33세 여배우, 롱런 이유 있었다 "직업 만족도 최상, 연기자로 살 수 있어서 행복"

    28년간 미담만 터진 33세 여배우, 롱런 이유 있었다 "직업 만족도 최상, 연기자로 살 수 있어서 행복"

    1992년생 배우 이세영이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2025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997년 데뷔해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그는 소속사로 출근해 직접 청소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팬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미담까지 더해지며 업계 전반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세영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모텔 캘리포니아'로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졌다.이세영은 "베스트 액터라는 말만으로도 감사하다. 작품을 하며 깨달은 부분이 있다. 나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 스태프들과 현장을 너무나 사랑한다. 그래서 연기자로 살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고, 직업 만족도가 최상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해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 모텔을 배경으로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로, 이세영은 극 중 '지강희' 역을 맡아 진한 감정 연기부터 따뜻한 로맨스까지 극을 안정적으로 끌어내 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이세영은 '모텔 캘리포니아'를 통해 혼혈 캐릭터에 도전하며 비주얼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배우의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은 '모텔 캘리포니아'. 극의 중심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

  • '만년 0표' 22기 영식, 결국 일 저질렀다…재혼 예고하며 예신 공개 ('솔로나라뉴스')

    '만년 0표' 22기 영식, 결국 일 저질렀다…재혼 예고하며 예신 공개 ('솔로나라뉴스')

    돌싱특집 '나는솔로' 22기 영식이 재혼을 발표했다.SBS PLUS '나는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는 22기 영식이 재혼 소식과 함께 둘째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전했다. 영식은 방송 출연 이후 겪었던 심리적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영식은 22기 방송에서 커플 성사가 되지 않았고 이후 출연한 '나솔사계'에서도 진심을 다했으나 출연자들에게 거절을 당하거나 질책을 받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이어 영식은 당시 실의에 빠져 술로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스스로 결혼을 다시는 못 하게 될 줄 알았고 방송 출연 자체를 후회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이런 영식의 곁을 찾아온 것은 예비 신부의 적극적인 관심이었다. 예비 신부는 영식의 외모가 자신의 이상형이었으며, 평소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식에게 연락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생애 처음으로 남자에게 먼저 연락을 시도했다고 밝혔다.특히 예비 장모님이 나는 솔로의 열혈 팬으로서 방송 속 영식의 모습을 좋게 보고 딸에게 직접 만나보라고 추천했다는 비화도 공개됐다. 영식은 처음에는 예비 신부가 자신의 얼굴이 잘생겨서 좋다고 말하는 것을 믿지 못해 만남을 주저했으나 직접 만나본 후 자신을 향한 깊은 진심을 느껴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더불어 현재 임신 19주 차라는 사실도 당당히 발표했다. 영식은 내년 5월에 둘째 딸이 태어날 예정이라며 둘째라서 감흥이 덜할 줄 알았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첫째 때보다 더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고 벅

  • '44세' 송지효, 100% 생얼 시상식 준비…"햄버거·감자튀김 먹고 잤다"

    '44세' 송지효, 100% 생얼 시상식 준비…"햄버거·감자튀김 먹고 잤다"

    배우 송지효가 자신만의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1일 송지효의 채널 '지효쏭'에는 "예쁘지효 낋여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송지효는 시상식에 가기 전 100% 생얼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메이크업 숍에 들렀다. 그는 "양치도 해야 되고 머리도 감아야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100% 자연인 상태"라는 자막으로 덧붙였다.특히 송지효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이 시작되자, 친한 직원들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터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작진이 "전날 안 드시는 거 있냐"고 묻자, 송지효는 "나? 그런 거 없는데"며 담담하게 답했다.이어 "어제 햄버거랑 감자튀김 먹고 잤다"고 언급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완성형 비주얼임을 과시했다. 반면 '서울 국제 영화 대상 시상식' 장에 도착한 송지효는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본다. 우리 동료들도 나를 못 알아본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한편 송지효는 현재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속옷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며 사업가로서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8세' 전현무, 14살 연하 여배우와 '혼자서는 못 해'…"방귀 나올 거 같아"

    '48세' 전현무, 14살 연하 여배우와 '혼자서는 못 해'…"방귀 나올 거 같아"

    전현무(48), 이세희(34)가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한다.오는 1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서포터즈’로는 추성훈,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두 티저에서는 ‘예능 천재’이자 ‘부캐 부자’ 이수지와 전현무, 이세희의 가족같은 케미가 눈길을 끈다. 먼저 전현무는 “부캐가 몇 개냐”, “천재다”라며 수많은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이수지에게 감탄을 표한다. 이들은 누구 하나 지지 않으려 티격태격하면서도, 식성부터 개그코드까지 찰떡궁합인 ‘찐남매’ 케미를 자랑한다. 두 번째 티저에서는 첫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 ‘4차원 예능 유망주’ 이세희와 이수지의 색다른 케미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언제나 덤벼드는 허당 동생 이세희와, 꿈쩍 않는 언니 이수지의 예상치 못한 조합은 새로운 ‘예능 자매’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세희는 이수지가 “방귀 나올 거 같다”라며 생리 현상을 오픈해도 “좋아요, 언니. 마음대로 뀌어”라고 태연하게 맞받아치며 ‘찐자매’ 모먼트를 자랑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선우용여, 4배 오른 반포家→청담동 99평 이사 "남편 빚 갚느라 팔아" ('순풍')

    선우용여, 4배 오른 반포家→청담동 99평 이사 "남편 빚 갚느라 팔아" ('순풍')

      배우 선우용여가 청담동 99평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시어머니한테 전수받은 김치 황금 레시피 최초 공개(전라도식, 밴댕이젓, 볶은 소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조혜련과 함께 김장을 하며 그는 "김장 때면은 말도 못 했다. 어머님과 함께 김치를 100포기씩 담갔다. 당시 마당에 구덩이를 파서 장독을 묻어두곤 했다"며 "처음 결혼했을 때 마당 있는 주택에 살았다. 5개월, 6개월 정도 살다가 이사갔다"고 얘기했다. 결혼 후 첫 신혼집은 반포 주공 아파트였다고, 선우용여는 "집값이 5~6개월 만에 4배 가까이 뛰었다. 그 돈으로 청담동 99평 집을 샀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편 빚을 갚느라 결국 집을 팔았다"고 덧붙였다.앞서 선우용여는 25세에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했고, 남편은 5년간 치매 및 파킨슨병 투병을 하다가 2014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당시 남편이 사업을 하다 빚이 생겨 대신 갚아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남편의 빚은 1750만원으로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200억원에 달한다.한편 선우용여는 현재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선우용여가 거주 중으로 알려진 아파트는 현재 28억 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이 밖에도 그는 자신이 소유한 이태원 건물을 공개하며 매달 월세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아내♥' 이보영은 MBC 시상식 불참→무관 굴욕 썼다더니…지성, 11년 만에 컴백해 남다른 각오 ('이한영')

    '아내♥' 이보영은 MBC 시상식 불참→무관 굴욕 썼다더니…지성, 11년 만에 컴백해 남다른 각오 ('이한영')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감독이 작품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전했다. '판사 이한영'은 지성이 '킬미, 힐미' 이후 11년 만에 MBC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한편 지난 30일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올해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 출연했던 이보영이 시상식에 불참했고, 작품 또한 수상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첫 방송을 이틀 남긴 31일(오늘) 이재진 감독은 '판사 이한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사 이한영'은 드라마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뒤따랐다. 이재진 감독은 "회귀한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잘 표현된다면 시청자들이 좀 더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그런 부분들을 신경 썼다"면서 "보통의 사람들이 사법부에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통쾌함을 시청자들께서 느끼길 바라며 만들었다"고 덧붙였다.'판사 이한영'이 10년의 세월 텀을 두고 인물들의 다층적 변화를 그려낸 작품인 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이 중요 요소로 작용한다. 이재진 감독은 이 점에서 배우들에게 큰 만족감을 내비쳤다. 그는 "지성 배우는 다면적인 성격을 가진 역할에 탁월한 연기를

  • '뼈말라' 정소민, 뒤태 파격 노출했다…15년 만에 경사 "어렵고 매번 설레" [SBS연기대상]

    '뼈말라' 정소민, 뒤태 파격 노출했다…15년 만에 경사 "어렵고 매번 설레" [SBS연기대상]

    배우 정소민이 15년 만에 SBS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최우수상은 '우주메리미' 최우식, 정소민이 받았다. 최우식은 "큰 상 줘서 감사하다. '우주메리미' 찍으면서 너무 행복했다. 현장에서 안 보이는 곳에서 애써주는 모든 스태프분들 감사하다. 저를 많이 케어해 준 동료분들도 감사하다. 가족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제가 15년 전에 SBS에서 드라마로 데뷔했다. 15년 만에 '우주메리미'로 다시 돌아왔는데 운명 같은 일 같다"며 "함께 해준 모든 동료 배우들, 감독님들, 현장에서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은 멋진 스태프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 준 엄마, 아빠, 가족들 너무 사랑한다. 연기하는 게 너무 좋다. 제일 재밌고 너무 어렵고 매번 설렌다. 앞으로도 책임감 있게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섭섭남' 강태오, 1%대 시청률엔 섭섭함 없었다…"저조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 ('이강달')[TEN인터뷰]

    '섭섭남' 강태오, 1%대 시청률엔 섭섭함 없었다…"저조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 ('이강달')[TEN인터뷰]

    "시청률이 저조했다는 평가가 있더라도, 수치적인 결과를 떠나서 저는 연기하는 과정에 큰 배움을 느낍니다."최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강태오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 종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그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차율무 역을 맡아 사극에서 존재감을 자랑했고, 2022년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 상대역으로 발탁돼 역대급 인기를 경신했다. 당시 그는 "섭섭한데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면서 '섭섭남'이라는 수식어로 사랑받았다.데뷔 이래 가장 뜨겁게 주목받던 시점, 강태오는 병역 의무로 잠시 연예 활동의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감자 연구소'로 복귀했다. 그러나 연출을 두고 호불호가 갈리면서 작품은 1%대 시청률에 머문 채 4월 초 씁쓸히 종영했다. 상반기 성적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하반기에는 6년 만에 도전한 사극 장르 '이강달'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해 MBC는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었다. 강태오 주연의 '이강달'은 2025년 마지막 MBC 금토 드라마였다. 강태오가 오랜만에 배우로 복귀한 해이자, MBC 드라마가 전반적인 침체를 겪던 시기의 마지막 작품이었던 만큼 관심이 쏠렸다. '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강태오는 극 중 겉으로는 까칠하고 제멋대로 보이지만, 사랑했던 빈궁(김세정

  • '극비 결혼' 김종국, 62억 신혼집이라더니…부자 인증했다, 전문가도 인정 ('옥문아')

    '극비 결혼' 김종국, 62억 신혼집이라더니…부자 인증했다, 전문가도 인정 ('옥문아')

    김종국이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부자로 인정받는다.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교수와 국내 가정의학과 창시자 윤방부 교수가 출격한다.이날 김종국이 의학계의 거장들에게 세로토닌 부자로 인정받는다고 해 눈길을 끈다. 김종국은 자타공인 건강관리 마니아인 만큼 유독 건강 토크에 눈을 반짝인다. 이때 이시형 교수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햇볕 많이 쬐기, 꾸준한 운동하기, 스킨십 하기, 온건한 마음 갖기를 통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라고 비법을 전수하자, 김종국은 “제가 많이 하는 것들”이라며 어필한다. 운동광 새신랑 김종국에게는 4가지 방법 모두 일상 루틴 그 자체. 이에 김숙이 “종국이가 세로토닌 부자야”라며 감탄하자, 이 교수 역시 흐뭇한 미소로 화답한다. 그러나 이때, ‘스킨십 하기’에 꽂힌 양세찬이 “은이 누나는 어떡해”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한다.송은이가 최근 검진을 통해 자신에게 치매 유전자를 있음을 알게 됐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송은이는 한국인 중 20%가 치매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이시형 교수의 말에, “제가 이미 그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밝힌다. 생각지 못한 이야기에 놀란 양세찬이 “그럼 예방법이 뭐냐”라며 누나 걱정을 하자, 이시형 교수는 “해당 유전자가 있다고 해서 다 치매가 되는 건 아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치료법도 나왔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9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 [공식]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직접 입 열까…열애 인정 1달 만에 공식석상 참석 ('베일드컷')[TEN이슈]

    [공식]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직접 입 열까…열애 인정 1달 만에 공식석상 참석 ('베일드컷')[TEN이슈]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베일드 컵'은 보여주는 음악이 아닌 들려주는 음악, 오직 목소리로만 뽑는 오디션 예능 '베일드 뮤지션'의 확장판이다. '베일드 뮤지션'은 8주간 여정을 통해 각 국가의 대표 보컬리스트를 선발했다. 이들 중 상위 3명이 대한민국에서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인 '베일드 컵'에 참가, 아시아 최고의 보컬리스트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는 오는 1월 9일 오후 2시 SBS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한다. 무엇보다 티파니 영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기자들 앞에 서는 공식석상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13일 변요한과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변요한 측은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티파니는 손편지를 통해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을 설명했다.이어 티파니는 "아직은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 "돈 없지? 거지 새X야" 강한나, 이준호에 막말 뱉었다…계산적인 빌런 캐릭터 열연 ('캐셔로')

    "돈 없지? 거지 새X야" 강한나, 이준호에 막말 뱉었다…계산적인 빌런 캐릭터 열연 ('캐셔로')

    배우 강한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서늘하고 계산적인 빌런 조안나로 분해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강한나가 출연하는 '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에 허덕이던 월급쟁이 상웅이 돈을 쥔 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그 중심에서 강한나는 초능력자들을 사냥하는 조직 범인회의 유력한 후계자 조안나 역을 맡아 극의 긴장과 균형을 단번에 뒤흔드는 존재감을 발휘한다.조안나는 초능력보다 돈과 능력이 더 강하다는 신념 하에 이를 무기 삼아 초능력자들과 상웅(이준호 분)을 집요하게 쫓는다. 경호원을 대동한 채 처음 등장한 조안나는 불의 초능력을 쓰는 자에게는 살수차와 액체질소를 퍼붓고, 심기를 거스르면 즉각적으로 폭력을 써버리는 안하무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범인회 후계자 자리를 두고 동생 조나단(이채민 분)과 경쟁을 벌이며 조안나는 본인의 욕망을 더욱 날카롭게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나단에게 "쏴서 죽여버렸어야 했는데"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 안나는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캐릭터임을 더욱 확고히 표현했다.강한나는 조안나라는 캐릭터를 냉정하게 그려내며 무게감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불필요한 감정을 배제한 연기력으로 안하무인 조안나의 태도와 행동 하나까지 단번에 이해시켰으며, 절제된 시선과 단호한 말투는 빌런을 넘어 오히려 냉정한 권력자로 인식하게끔 만들기도 했다.초능력을 쓸수록 돈이 사라지는 상웅을 바라보며 "너 이제 돈 없지? 거지새끼야"라며 냉정하고도 단호한 위

  • [종합] 유재석, 추락 사고로 응급실 실려갔다…"눈썹 찢어져 피나" ('핑계고')

    [종합] 유재석, 추락 사고로 응급실 실려갔다…"눈썹 찢어져 피나" ('핑계고')

    방송인 유재석이 촬영 중 추락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간 경험을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세배는 핑계고|EP.9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이상이, 김성철, 안은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이는 촬영 중 부상을 입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어디 가서 얘기하지 않았던 일"이라며 "드라마 촬영 당시 전혀 위험하거나 액션신이 아닌데 다른 배우를 들고 힘을 내는 장면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목에 핏줄 클로즈업을 딴다고해서 호흡을 참았는데 뇌에 산소 공급이 안 돼서 서있다가 아스팔트에 부딪혀서 응급실에 갔다. 응급실에 가니 예쁘게 꿰맬 수 없다고 수술이 안 된다더라. 그래서 성형수술을 해야 한다고 갔더니 의사가 쉽지 않겠다더라. 살이 완전 떨어져 나갔었다"고 떠올렸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저도 예전에 '런닝맨' 녹화하다가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까불다가 업돼서 떨어진 적이 있다. 운이 없게도 넘어지면서 무릎이 (얼굴을) 친 것"이라고 공감했다.이어 유재석은 "안경테에 눈썹이 깨져서 찢어졌다. 피가 나서 응급실에 갔는데 꿰맬 수는 있지만 상처가 오래 간다더라. 그래서 서울로 가서 성형외과로 갔다"고 덧붙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불륜·마약 스캔들 연루됐다더니…고보결, 박서준에 의미심장 발언 ('경도를')

    불륜·마약 스캔들 연루됐다더니…고보결, 박서준에 의미심장 발언 ('경도를')

    ‘경도를 기다리며’ 속 숨은 주역들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고보결(안다혜 역), 김지웅(오군 역), 김성균(놀이공원 사장 역), 임상아(벨라 진 역), 엄정화(김가을 역)가 특별출연해 극 중 이경도(박서준 분), 서지우(원지안 분)의 로맨스에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먼저 고보결은 서지우의 전 남편인 조진언(오동민 분)과 불륜 및 마약 스캔들에 연루된 안다혜 캐릭터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스캔들을 제보한 강민우(김우형 분)를 비롯해 기사를 낸 김두진(한은성 분)에게도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경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비밀을 간직한 인물로 로맨스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고보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김지웅은 서지우의 언니 서지연(이엘 분)의 정보원 오군 캐릭터를 통해 짧지만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자림 어패럴을 매각하려는 속셈을 품은 서지연의 남편 강민우의 행적을 따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는 등 자연스러운 은신 기술로 상대의 경계를 누그러뜨리며 은밀한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신성한 이혼’으로 유영아 작가와 호흡했던 김성균은 놀이공원 사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도에게 도움을 받았던 놀이공원 사장은 이경도와 서지우를 위한 단독 대관 서비스로 달콤한 추억을 선물했다. 놀이공원 사장의 푸근한 인상과 김성균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속 낭만까지 불러일으켰다.베일에 가려진 디자이너 벨라 진 역으로 8회의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한 임상아의 활약도 돋보였다. 서지우가 스카웃하

  • '김준호♥' 김지민, 결혼 6개월 만에 입 열었다…"통장 잔고 마이너스면 안 사귄다고" ('사이다')

    '김준호♥' 김지민, 결혼 6개월 만에 입 열었다…"통장 잔고 마이너스면 안 사귄다고" ('사이다')

    지난 7월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 전 남편 김준호에게 통 큰 씀씀이에 대한 단호한 통보를 날린 사실을 전한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6회에서는 돈 때문에 정떨어지는 ‘머니 빌런’ 사연들이 공개돼 분노 지수를 끌어올린다. 특히 소고기뭇국에 소고기를 넣지 않는 아내부터 채소 씻은 물로 아기를 목욕시키는 엄마, 아들 부부에게까지 손을 뻗은 시어머니 등 돈 앞에서 드러난 가족의 민낯을 낱낱이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낼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알뜰녀’로 정평 난 김지민은 역대급 머니 빌런들의 사연을 듣던 중 “나는 무조건 체크카드만 쓴다. 신용카드는 만들어두기만 했지 0원도 안 쓴다”라며 돈 절약 관련 꿀팁을 전한다. ‘자신이 번 돈에서 돈을 쓰자’ 주의라는 김지민은 “김준호와 연애할 때 첫 번째 조건이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면 절대 안 사귄다는 거였다”라고 돈과 연애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김지민의 통보에 김준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이호선은 “우리 남편은 국제급 짠돌이다”라며 “결혼하고 나서도 옷을 거의 안 산다. 총각 때 입던 옷이 아직도 맞는다. 그게 더 신기하다”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곧이어 “그렇게 아껴도 소용이 없다”라는 반전 발언을 덧붙여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이호선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 뜻밖의 사연은 무엇인지 관심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호선과 김지민은 ‘이호선의 사이다’ 6회에서 자식을 돈벌이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