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을 맡았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그린다.김범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또 다른 설렘을 불어넣을 예정인 가운데 김범의 로맨스 코미디를 기다려온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김범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대해) 주위에서 굉장히 많은 추천과 아우성(?)을 듣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뵐 수 있게 됐다. 처음으로 시도해 본 로코 장르이지만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고,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서에릭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를 솔직함이라고 꼽은 김범은 "대본을 읽었을 때 서에릭이 본인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적극적이면서도 철없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또 서에릭이 가진 입체적인 면도 배우로서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캐릭터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한 서에릭의 직진 플러팅이 예고된 상황.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의 눈치만 보며 살다 담예진을 만나면서 한층 주체적이 될 서에릭의 변화가 기대된다. 김범은 "이런 변화가 담예진으로부터 비롯되었기에 본인의 감정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최우선으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라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애프터 신청을 한다. 삼각 로맨스 구도가 펼쳐졌던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서 종영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오는 1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 애프터 신청’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다사다난했던 핵심 모멘트들을 중심으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소개팅 여정을 되짚는다.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했던 이의영의 소개팅 대장정이 다시 한번 흥미롭게 펼쳐진다. 대화 주제 선정부터 소개팅 룩까지 꼼꼼히 준비했던 초심자의 순간은 물론 송태섭과 신지수의 극과 극 첫만남 속 휘몰아치는 이의영의 이야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송태섭의 흔들림 없는 안정감과 신지수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물씬 묻어났던 저마다의 플러팅 기술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망설임과 기다림, 직진으로 나뉜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연애 방식까지 함께 조명되며 ‘사랑에 임하는 자세’를 생각해보게 만든다.뿐만 아니라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직접 종영 소감을 전하고, 촬영 당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돌아본다. 과연 세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어떤 인사를 전했을지, 또 각자가 꼽은 명장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폐셜 방송은 오는 11일 밤 10시 50분 만나볼 수 있다. 원작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 작가 송희구가 드라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김주하가 직접 화제 인물을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2탄으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인 작가 송희구가 출연한다.송희구는 감독의 요청에 따라 “드라마 촬영장에 매일 갔었다”라며 현장에서 감정선에 따라 대본이 수정됐던 일화를 꺼내고, 류승룡 캐스팅 소식에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질렀다”라며 환호했던 것을 털어놔 흥미를 돋운다. 송희구가 원작 작가로서 드라마를 어떻게 봤을지, 송희구가 얘기한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작가이자 부동산 전문가이기도 한 송희구는 실제 대기업 과장에서 200억 대 자산가에 등극한 비결을 공개한다. 송희구는 “첫 입사해 월급이 210만 원이던 시절 점심은 2900원짜리 도시락만 먹고, 월급과 아르바이트 비용을 다 모았다”라며 눈물로 씨드머니를 만들었다고 고백한다. 송희구가 이토록 악착같이 씨드머니를 모으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이유가 관심을 모은다.송희구는 부동산 투자 전문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팩폭 멘트’로 귀에 쏙쏙 박히는 활용 만점 부동산 투자 비법도 전달한다. 송희구는 “토지가 더 많이 오릅니다”라는 말로 김주하를 깜짝 놀라게 하고, “영끌은 반대입니다”라는 단호한 태도로 호기심을 이끈다. 송희구가 강조한 ‘토지 매입 시 유의 사항’과 ‘비추천 리스트’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가수 이창민이 탄탄한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를 앞세워 '무명전설' 본선 3차 무대에 직행했다.이창민은 8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출연해 본선 2차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를 펼쳤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이창민은 "19년 차가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대결 상대인 성리를 향해 유쾌한 도발을 했다. 그러나 그는 "부담스럽다. 아무래도 이전 무대에서 워낙 좋은 성적들을 거둬왔다. 엇비슷하면 진다"고 진짜 속내를 전하며 비장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이어진 무대에서 이창민은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선곡했다. 그는 도입부부터 악기 반주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깊이 있는 음색과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몰입도를 높였다.이창민의 무대 후 심사위원 신유는 "오늘 이 무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며 "본인의 색깔과 창법을 찾으신 것 같아서 이대로 계속 쭉 가주면 아주 좋은 무대와 성적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그 결과 이창민이 승리를 거두며 본선 3차에 직행하게 됐다. 승리가 결정된 후 이창민은 성리와 마지막까지 포옹을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번 도전을 통해 이창민은 발라드 가수를 넘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본선 3차 무대에서 그가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그리고 이후 어떤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이창민이 출연하는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
월 매출 400억 원의 건설사 대표에서 강아지 휠체어 제작자로 변신한 이철이 '유기견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새로운 꿈을 고백하며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MC 서장훈은 휠체어에 적응해가는 유기견의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부동산 일확천금까지 버리고 강아지를 선택한 부자' 이철 편이 방송됐다.일명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이철은 한때 월 매출 400억 원을 기록하던 잘나가는 건설업 대표였다. 현재는 15년 차 강아지 휠체어 제작자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직접 개발한 휠체어와 보조기로 지금까지 약 1만 마리의 아픈 강아지들에게 다시 걷는 기쁨과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그가 만든 휠체어는 강아지들마다 각기 다른 걸음걸이와 체형 등을 고려해 자로 일일이 측정하고 100%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경추·척추·무릎·발목까지 사람만큼 세분화된 강아지 보조기의 세계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그가 처음 강아지 휠체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선천성 기형을 앓았던 반려견 '이슬이' 덕분이었다. 그는 "골목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리는 검은 비닐봉지를 열어보니, 그 안에 작고 가냘픈 아기 강아지가 버려져 있었다"며 이슬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서장훈은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엄격히 해야 한다"며 "쉽게 데려왔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이철은 출장차 떠난 일본에서 강아지 휠체어를 구입해왔고, 이슬이가 떠난 뒤 중고 거래를 위해 찾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작은 휠체어 하나로
개그맨 이용식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6회는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또 한 명의 슈퍼그랜파 이용식의 75세 조손 육아가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슈돌'에 처음 등장한 75세 할아버지 이용식은 결혼 8년 만에 얻은 외동딸 수민과 외손녀 원이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여줬다. 이용식은 "손녀가 웃으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게 없다"라며 원조 뽀통령 뽀식이로 변신해 손녀 웃기기에 나섰다. 흥겨운 노래를 틀고 이엘의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가 하면, 발장구 댄스까지 췄지만, 개그가 통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이엘은 할아버지 이용식의 먹성을 똑 닮은 모습을 보여줬다. 할아버지 표 밥전 이유식을 한입 먹고는 기립박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용식은 "너한테 이걸 줄 수 있는 나는 행운이야. 할아버지는 행복해"라며 손녀의 먹방에 기뻐했다. 이어 이용식은 "시간이 안 갔으면 좋겠다. 내가 언제까지 이엘과 같이 지낼 수 있을까, 이엘과 오래 살고 싶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이엘이 커가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고 싶다는 생각에 삶의 방식도 바꿨다고. 이용식은 "운동을 너무 싫어했다. 지금은 운동을 해야 하는 목표가 생겼다. 건강하게 오래 이엘과 살고 싶다"라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20kg 감량에 성공했음을 털어놨다. 이용식의 딸 수민은 "아빠가 이엘이 태어나고부터 의지 자체가 달라지셨다"라며 건강관리를 시작한 아빠의 모습에 뿌듯해했다.이용식은 딸 수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김정태가 ‘천재 야꿍이’ 첫째 아들의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확인했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기로 다짐했다.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부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의심을 받던 ‘천재 야꿍이’ 장남 김지후의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병원으로 향하는 길에 지후는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 무섭다”며 검사를 꺼렸다. 김정태 부부는 “지후가 혼자 잘 지낼 수 있을지 전문가에게 물어보려고 하는 거다. 그냥 검진이다”라며 아들을 달랬다. 그러나 막상 병원에 도착하자 김정태 부부가 지후보다 더 긴장했다. 김정태의 아내는 “진단을 받아서 지후가 속상해할까 봐…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할까 봐 걱정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지후는 ‘영재발굴단’의 공식 멘토인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시작해, 종합심리검사ㄹ를 받았다. 남겨진 김정태 부부도 약 500개 정도 문항의 문진표를 작성했다. 한혜진은 “아이가 할 때 해봤는데 문항이 많아 거짓말하려고 해도 딱 걸린다”라며 경험담을 전했다. 전수경도 “우리 애들도 어릴 때 검사를 했다. 부모가 더 긴장된다”라며 공감했다.지후의 검사가 길어지자 김정태는 “나는 걱정 안 해”라고 말하면서도 굳은 표정이었다. 김정태가 “기숙사 생활하면 어떤 부분에서는 희생하고 양보해야 하는데…”라며 걱정하자, 김정태 아내는 “지후가 너무 양보하고 희생해서 힘든 게 걱정된다”며 반박했다. 이전에 반 친구와 배드민턴을 치다 친구
선우용여가 낙상 사고를 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과거 살았던 청담동 집터를 방문했다.이날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왔었다. 그때 의사 선생님이 높은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굽이 높은 걸 신고 남대문에 가짜 악세서리를 사러 갔다가 갑자기 넘어졌다. 내가 못 일어났을 정도로 넘어져 남자 셋이 나를 일으켜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다리에 금이 갔다. 그래서 깁스를 해주는데 깁스해주는 선생님이 심각하게 '아무리 금이 가도 부러진 거보다 위험하니까 절대 빼지 마시라'라고 해야 하지 않냐. 대충대충 해줘서 며칠 있다 깁스를 뺐다. 그게 원인이 됐다. 그러니까 아파서 절뚝거렸다"고 덧붙였다.이어 선우용여는 "3개월 있다가 또 넘어졌다. 횡단보도에서 뛰어가다가 또 넘어졌다. 그래서 남자 둘이서 또 일으켜줬다. 정형외과 갔더니 금이 간 거다. 왼쪽으로만 세 번 넘어지더라"라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1대1 데스매치'의 클라이맥스를 맞은 가운데, 무명의 승리 행진 속 새로운 TOP5가 등장했다. 합격과 불합격의 생존 판도까지 연이어 뒤바뀌었다.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7회는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7%를 기록했다.지난 6회에 이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가 이어진 가운데, 무명과 무명의 정면 승부부터 유명과 유명의 자존심 대결, 그리고 무명과 유명이 맞붙는 예측 불가의 매치까지 이어졌다. 생존을 향한 간절함이 무대를 지배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윤영과 이도진이 대결의 첫 주자로 나섰다. 정윤영은 본선 1차 '팀 데스매치'에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도진을 지목, 20살의 세대 차를 뛰어넘는 현역과 무명의 정면 승부를 펼쳤다.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 무대에는 이도진의 실제 동네 할머니들이 함께 올라 응원을 더하며 한층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정윤영은 '흥보가 기가 막혀'를 선곡,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퍼포를 더하며 힙하게 재해석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로 맞선 가운데, 결국 이도진이 11대4로 승리를 거두며 현역의 저력을 입증했다.이처럼 무명이 유명을 지목하는 과감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유지우는 "유명과 한번 붙어보고 싶었다"라며 '유명선발전' 2위 라이언을 선택했다. 훈남 비주얼과 스타일링, 조항조 곡 선곡까지 닮은 '도플갱어 대결' 속에서 유지우는 '고마운 사람에게'로 감성을 극대화했고, 라이언 역시
배우 선우용여가 50년 전 800만 원에 매입했던 서울 청담동 집터를 찾았다.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과거 살았던 청담동 집터를 방문했다.이날 선우용여는 “예전에 반포 아파트를 사놨다고 땅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서 청담동 주택을 샀다”며 “99평 땅에 집은 27평이었다. 나머지는 전부 잔디밭이었다”고 회상했다.미국에 가면서 땅을 다 처분했다던 선우용여는 “미국 갈 때는 안 팔았다. 처음엔 아파트 하나만 팔고 세를 주고 갔다”며 “그런데 남편이 미국에서 돌아와서 다 팔았다. 괜찮다. 저는 부자다. 마음이 부자라 하나도 부러운 게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1970년대 당시 매입가는 800만 원이었으나, 현재 이 부지의 가치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69억 빚을 청산하고 20년 만에 신인 혼성그룹 제작에 나선 이상민이 첫 녹음 준비에 나섰다.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스타일링과 첫 연습 녹음 준비에 나섰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이상민은 치열한 오디션 끝에 합격한 1호 멤버 윤수민의 연습을 앞두고 베테랑다운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했다. 강한 콘셉트에 걸맞는 메이크업을 요청한 이상민은 작업 내내 윤수민의 곁을 지켰다. 특히 “머리를 묶으면 스타일링이 제한적”이라는 등 경험에서 우러나온 섬세한 조언을 건네며 이목을 사로잡기도. 이어 이상민은 아이돌 비주얼로 완벽 변신한 윤수민의 모습에 흡족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압구정 한 바퀴를 누벼야 하는데 일하러 가야지”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주도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윤수민의 일일 로드 매니저도 자처했다. 데뷔곡 ‘GENIUS(지니어스)’ 연습 녹음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상민의 진심 어린 애정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GENIUS’의 보컬 디자인이 총 4가지라는 점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1호 멤버 윤수민의 ‘찰떡 헤메’를 찾아가는 과정은 물론 향후 연습 녹음을 거치며 최적의 파트를 조율할 것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이상민은 이전에 없던 아이돌 제작에 대한 확고한 다짐을 드러냈다. “뉴 컬러와 뉴 컨셉”을 모토로 대중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면 이것이 곧 강력한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게 될 것
배우 박건형이 11살 연하 아내 이채림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2014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채림과 결혼해 슬하의 두 자녀를 두고 있는 박건형. 박건형 아내는 2021년 '동굴캐슬'에 남편과 같이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결혼 당시 대기업 출신으로 알려졌던 임채임은 현재 퇴사후 메타코미디클럽에서 일하고 있다고. 박건형은 "스탠드업 코미디를 제작하고 있다. 그래서 왠만하면 제 개그에 안 웃는다"고 말했다.박건형은 결혼 전 프러포즈를 파리에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이벤트를 싫어하니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 당시 '진짜 사나이'를 촬영하고 있어서 이틀 밖에 시간이 없었다. 그때 아내가 엄마랑 파리 여행 중이었는데, 파리로 현수막 하나 뽑아 들고 갔다"고 회상했다.이어 "스냅사진을 찍는 분을 연락책으로 섭외했고, 장모님한테도 미리 말해놨다"며 "노트르담 앞 유람선에서 기타를 메고 나타났다. 외국인들도 도와주셨다. 아내가 눈이 마주치자 주저앉아 울었다"고 덧붙였다.박건형은 결혼식도 "어느 결혼식장에 부럽지 않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대학 동기가 조명 감독을 하고 있어서 조명을 가져와달라 했다. 또 김문정 음악 감독님이 18인조 오케스트라를 해주셨다. 축가는 유준상, 엄기준, 김법래, 민영기가 맡고 사회는 김수로가 해줬다"며 "결혼한 지 12년 됐는데, 어떤 결혼식에 가도 그 느낌을 보진 못했다"고 자신했다.&nb
방송인 서장훈이 '유기견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사연에 눈물을 보였다.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부동산 일확천금까지 버리고 강아지를 선택한 부자' 이철 편이 방송됐다. 일명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이철은 한때 월 매출 400억 원을 기록하던 잘나가는 건설업 대표였지만, 현재는 15년 차 강아지 휠체어 제작자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직접 개발한 휠체어와 보조기로 지금까지 약 1만 마리의 아픈 강아지들에게 다시 걷는 기쁨과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그가 만든 휠체어는 강아지들마다 각기 다른 걸음걸이와 체형 등을 고려해 자로 일일이 측정하고 100%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경추·척추·무릎·발목까지 사람만큼 세분화된 강아지 보조기의 세계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그가 처음 강아지 휠체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선천성 기형을 앓았던 반려견 '이슬이' 덕분이었다. 그는 "골목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리는 검은 비닐봉지를 열어보니, 그 안에 작고 가냘픈 아기 강아지가 버려져 있었다"며 이슬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서장훈은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엄격히 해야 한다"며 "쉽게 데려왔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이철은 출장차 떠난 일본에서 강아지 휠체어를 구입해왔고, 이슬이가 떠난 뒤 중고 거래를 위해 찾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작은 휠체어 하나로 아픈 강아지들의 삶이 달라지는 모습을 목격한 그는 이후 일본에 갈 때마다 휠체어를 구입해 보호소에 지원했다.하지만 휠체어가 필요한 강아지는
'나는 SOLO' 31기 인기남 영수가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4명"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 남녀 14인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자기소개 이후에도 여전히 관심의 중심에 선 경수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한 솔로 남녀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솔로나라 31번지에서의 첫째 날 저녁, 순자는 장보기 리스트에 조미료까지 챙겨오는 부지런한 면모와 함께 주방에서 열심히 일했다. 이를 지켜보던 영수는 "순자 님도 일을 계속하시는 스타일이네"라며 관심을 표현했다. 직후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지금은 순자 님 말고는 눈에 들어오는 분이 아직 없다"고 고백했다. 경수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솔로녀들의 관심을 무심하게 즐겼다. 그는 영자가 "공유 닮았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냐?"는 질문에 "큰일 났다, 진짜"라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잘생겼으니까 일도 안 해, 주머니에 손 넣고 토크만 하잖아"라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직후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수 님과) 대화를 하고 더 친해지다 보면 나한테만 보이는 어떤 새로운 모습이 있지 않을까"라며 경수를 궁금해했고, 영숙 역시 경수의 말에 큰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호감을 보였다. 경수는 식사가 끝나자 설거지하는 정숙의 얼굴에 튄 거품을 닦아줬으며, 또 귤을 까서 자연스럽게 건넸다. 이에 정숙은 "그게 약간의 심쿵 포인트였다"며 경수에게 마음을 키웠다.둘째 날, 아침 식사가 끝나자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경수는 "안경원 운영자다"
방송인 장영란이 무직인 남편이 현재 미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예쁘고 조건 좋아도 결혼 못 하는 사람 특징 5가지 (주제파악하세요, 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개시됐다.장영란은 결혼정보회사 대표 '한방언니'를 초대해 최근 결혼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못하는 행동 TOP5'에서 3위는 '눈치, 센스 실종'이었다. 한방언니는 "예를 들어서 남자한테 '얼마 벌어요?', '자가에요?' 등 본인은 티 안 나게 남자한테 물어본 거라고 하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나를 호구 조사하는 거 같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집에서 살림만 하려는 여자들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한방언니는 "남자들이 너무 싫어한다"고 답했다. 이어 "10년 전만 해도 직업이 없어도 여자들이 가입이 됐다. (하지만 지금은 무직이면 가입 조건이)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단돈 100만 원을 벌더라도 (남자들이) 나가서 일할 수 있는 여자를 원한다"고 전했다.이에 장영란은 "육아도 그만큼 함께 해 준다는 거냐"고 했다. 한방언니는 "그렇다. 남자들도 육아휴직을 낼 수 있지 않나"라며 "어떤 남자분들은 셔터맨을 꿈꾸는 남자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누군가 떠오른 듯 잠시 당황했고, 고개를 끄덕이며 격하게 공감했다. 장영란 남편이 현재 무직 상태인 것. 그러더니 장영란은 "아니다. 우리 남편은 준비 중이다"라며 황급히 해명했다. 이어 "지금 혹시나 무직인 여성 분들은 바로 취직해라. 좋은 사람을 만나려먼 우리도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장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