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나영 시아버지, 며느리 향한 눈물…"사생활 몰랐지만 두말 않고 허락" ('노필터티비')

    김나영 시아버지, 며느리 향한 눈물…"사생활 몰랐지만 두말 않고 허락" ('노필터티비')

    방송인 김나영이 시부모님의 따뜻한 진심에 끝내 눈물을 쏟았다.15일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에서는 "복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나영 시부모님 집 똑똑똑!m)"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나영은 평소의 쾌활한 모습 대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채 시부모님 댁의 문을 두드렸다.며느리의 방문에 시아버지는 "어제 잠까지 설쳤다"며 "우리의 삶을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그저 나영이의 채널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출연 계기를 밝혀 시작부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화제가 된 것은 김나영과 연인 마이큐의 만남에 대한 시댁의 솔직한 반응이었다.시어머니는 "아들 현석이가 '뉴스에 나올 것 같으니 아빠한테 말해야 할 것 같다'고 했을 때 남편이 굉장히 놀랐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4개월 먼저 소식을 접했던 시어머니와 달리, 뒤늦게 알게 된 시아버지의 충격은 적지 않았던 것.시아버지는 "나는 TV 속 나영이 모습만 알았지 사생활은 전혀 몰랐다"고 털어놓으며, 고민 끝에 딸에게 전화를 걸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시누이는 "나영이를 생각하면 정말 좋은 일 아니냐"며 아버지를 설득했고, 시아버지는 그 한마디에 모든 마음을 열었다고 밝혔다.그는 "문득 '나영이 본인만 괜찮으면 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자 마음이 평온해졌다"며 "주변 평판도 너무 따뜻하고, 무엇보다 삶을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모범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만하면 됐다"고 말하던 중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시아버지가 오열하자 시어머니는 "안 울던 사람이 왜 이렇게 잘 우냐"며 분위기를 띄

  • '남지현 오빠' 송지호, 父 죽음 뒤 처절한 오열…가족 지키려 성숙한 변화 ('도적님아')

    '남지현 오빠' 송지호, 父 죽음 뒤 처절한 오열…가족 지키려 성숙한 변화 ('도적님아')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송지호는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의 오라비 ‘홍대일’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현재까지 코믹과 정극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송지호는 극 중 양반가 자제다운 수려한 비주얼과는 상반되는 ‘반전 허당미’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홍은조와의 ‘현실 남매’ 케미는 물론 화살 하나 제대로 맞히지 못해 ‘인간 과녁’이 되는 수난 시대까지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자칫 얄미워 보일 수 있는 철부지 캐릭터에 송지호 특유의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가 더해져 미워할 수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탄생했다는 평이다.송지호의 진가는 극이 전개될수록 더욱 빛을 발했다. 권력에 기생하는 듯한 속물적 면모부터 가족을 향한 애틋한 진심 그리고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처절하게 오열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철부지 오라비의 가면 뒤에 숨겨진 깊은 가족애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권력 앞에 당당히 목소리를 높이는 성숙한 변화는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코믹과 정극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입체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송지호의 연기 내공은 홍대일을 단순한 감초 캐릭터를 넘어 서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어느덧 최종회를 향해 달려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극의 긴장과 완급을 조율하며 없어

  • 장윤정, 30년 서글픈 생일 고백…"시母 설날에 미역국 끓여줘" [종합] ('백반기행')

    장윤정, 30년 서글픈 생일 고백…"시母 설날에 미역국 끓여줘" [종합] ('백반기행')

    가수 장윤정이 1월 1일 설날이 생일이라 30년간 미역국을 못 먹었지만 결혼 후에야 생일을 챙기게 됐다고 밝혔다. 설날이 생일이라 30년간 미역국 한 그릇조차 마음 편히 먹지 못했던 장녀의 서러움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장윤정은 강화도에서 자신의 생일 비화를 공개했다.이날 장윤정은 "저는 태어난 해 음력 1월 1일이 생일이다"고 말했다. 허영만이 "제대로 생일상을 차려 먹은 적이 없겠다"고 하자 장윤정은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아버지가 장손이고 제가 장녀다. 자식이 딸로 태어난 것도 눈엣가시인데 생일이 설날이라 생일 밥을 먹을 수 없었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특히 어린 시절 "어디 감히 조상님과 같이 밥을 먹느냐"는 모진 말을 들어야 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명절에 생일이 겹쳐 눈치를 봐야 했던 서러움을 전했다. 장윤정은 "차례상을 차리는데 미역국을 못 먹었다"고 말했다."서글픈 생일을 30년 정도 보냈다"며 장윤정은 연예인이 된 뒤에야 자신의 생일을 밝히기 시작했다고. 그는 "연예인이 되고 나서야 '설날이 제 생일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결혼 후 달라진 일상도 공개했다. 장윤정은 "결혼하고 나서는 음력 생일을 당당하게 챙긴다"며 "설날 차례를 지내고 나면 시어머니가 저를 위해 미역국을 따로 끓여주신다"고 말했다.한편 장윤정은 과거 친모와 금전적 갈등으로 약 10억 원의 빚 문제를 겪으며 절연한 상태로 알려졌다. 그러나 남편 도경완과 슬하의 두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며 팬들의 응원을

  • '이수연♥' 허각, 결혼 14년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75kg까지 감량하며" ('1등들')[종합]

    '이수연♥' 허각, 결혼 14년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75kg까지 감량하며" ('1등들')[종합]

    2013년 이수연과 결혼한 가수 허각이 '1등들'에 출연했다.  MBC 새 예능 ‘1등들’이 첫 방송부터 허각, 이예지, 손승연으로 이어지는 피 말리는 왕좌 탈환극을 선보였다. 이에 ‘1등들’은 첫 회부터 시청률 4.4%라는 성적을 거뒀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특히 13년 전 '보이스 코리아'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큰 충격을 안겼던 ‘괴물 보컬’ 손승연과 2025년의 새로운 신성 이예지의 맞대결은 그야말로 역대급 드라마였다. ‘1등들’에서는 '슈퍼스타K', '우리들의 발라드', '위대한 탄생', '보이스 코리아', '내일은 국민가수', 'K팝스타' 등 방송사를 대표하는 오디션 우승자 9인의 잔혹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의 서사는 ‘오디션 1세대’ 허각이 열고, ‘무서운 신예’ 이예지가 흔들었으며, ‘괴물 보컬’ 손승연이 마침표를 찍었다. 가장 먼저 ‘1등들’ 무대에 등장한 주인공은 대한민국 오디션 열풍의 시초 '슈퍼스타K2' 1등 허각이었다. 16년 전 우승곡 ‘언제나’를 열창한 그는 세월이 무색한 명품 보컬을 선보였다. 패널 허성태는 “직장에 다니며 배우 오디션을 준비할 때, 95kg에서 75kg까지 감량하며 운동할 때 늘 들었던 노래”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허각은 ‘오디션 1세대’다운 위엄을 뽐내며 1등을 상징하는 골드라인의 첫 주인이 됐다. 하지만 허각의 집권은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에 의해 저지당했다. 패기로 무장한 '오디션계 햇병아리'

  • "임신했다고 일 못 해?"…'혼전임신' 오연서, ♥최진혁 집안과 상견례한다('아기가')

    "임신했다고 일 못 해?"…'혼전임신' 오연서, ♥최진혁 집안과 상견례한다('아기가')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이 사랑하는 오연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렸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10회에서 형수 정음(백은혜 분)과 시동생 두준(최진혁 분)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다. 두준의 기자회견에 분노한 정음은 “도련님이 먹는 정신과 약 벌써 10년이 넘었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외부 미팅이며 중요한 계약 땐 악수도 못 하고 있다고요”라며 대안을 가동했다. 이에 정음은 시아버지 찬길(손병호 분)에게 “권력을 위해 형을 죽인 살인자. 이 일로 참 고생 많았잖아요, 우리 도련님. 근데 어쩌죠? 태한그룹 차기 후계자가 약물 남용에 향정신성 의약품에까지 손을 댔다. 그다음 프레임은 뭐가 좋으세요?”라고 협박하며 태한주류 공동 사장이 됐다.특히 정음이 회의 도중 임신한 희원(오연서 분)에게 신제품 테스트라는 명목으로 맥주 시음까지 권유하자 두준의 분노는 고조됐다. 두준은 정음에게 “그 사람은 건들지 말라고 분명히 했을 텐데요. 형에 대한 예의도 여기까집니다”라며 엄중히 경고했다. 이에 정음은 “제발 좀 가만히 계세요. 도련님만 가만히 있으면 능력 있는 장 과장에게 날개를 달아 줄 생각이니까. 근데 뭔가를 하려고 한다? 내 모든 걸 걸고 장 과장 앞길을 막을 겁니다”라고 맞서는 등 두 사람의 날 선 대립이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그 사이 방 팀장(정수영 분)에게 임신 사실을 들키게 되자 희원은 “빠지라면 빠지겠습니다. 인수인계 준비할게요”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오히려 방 팀장은 “할 수 있는 데까진 계속해 봐. 시음이 필요하든 컨디션 문제든 팀원

  • 남지현♥문상민, 애틋한 입맞춤 했다…위기 속 피어난 사랑에 '최고 6.9%'('은애하는')

    남지현♥문상민, 애틋한 입맞춤 했다…위기 속 피어난 사랑에 '최고 6.9%'('은애하는')

    남지현과 문상민의 마음이 마침내 맞닿았다.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4회에서는 서로 함께 하는 미래를 꿈꿨던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대의를 앞두고 애틋한 입맞춤으로 인사를 나눠 뭉클함을 더했다. 14회 시청률은 6.4%를, 의금부 병사들이 길동 수색을 시작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6.9%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임재이는 길동의 정체가 홍은조임을 알게 된 이후 마음에 품은 여인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천인들을 위해 길동에 대한 수사를 모두 철회했다. 그러나 임사형(최원영 분)은 임재이가 조사한 길동의 문서를 빌미 삼아 도월대군 이열을 숙청할 기회를 노렸다.반면 홍은조와 이열은 임사형 일가를 제거하고 왕 이규(하석진 분)의 폭정을 물리칠 명분을 찾아 움직이고 있었다. 이열은 임사형이 왕 이규를 중독시켰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홍은조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의주로 향했다. 짧은 이별이지만 서로를 오래도록 눈에 담으며 안녕을 기원하는 홍은조와 이열의 모습이 애틋함을 안겼다.하지만 이열이 떠난 후로 도성에는 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왕 이규가 길동과 연관된 백성들을 모두 잡아들이라고 명령했기 때문. 홍은조가 도왔던 대사간의 노비들을 비롯해 길동을 언급한 백성들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추국장에 끌려갔고 도성에는 왕을 원망하는 백성들의 원성만이 맴돌았다. 그럼에도 홍은조가 길동임을 알고 있던 사람들은 침묵으로 홍은조를 지켰고 이규는 악에 받친 채 살육을 이어가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이를 지켜보던 임재이는 백성들을 위해서라면 죽음을 자처할 홍은조

  • "인생 최대 고비" 제니, 결국 탈주했다…시청률 1%대로 추락했다더니 깜짝 이벤트 ('마니또클럽')[종합]

    "인생 최대 고비" 제니, 결국 탈주했다…시청률 1%대로 추락했다더니 깜짝 이벤트 ('마니또클럽')[종합]

    블랙핑크 제니가 깜짝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 중 자리에서 탈주했다. '마니또클럽'은 최근 전국 가구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지난 15일(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예측 불가 즉흥 여행에 이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역대급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이 펼쳐졌다. 팀으로 함께한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은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개별 마니또와 달리 이번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하나의 팀으로 뭉쳐 수행해야 하는 미션으로, 성공 시 정회원으로 승격할 수 있는 기회가 걸려 있었다. 마니또 본부는 회원들의 언더커버 수준을 C등급으로 평가하며, 이에 맞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단 48시간 안에 정체를 숨긴 채 초등학생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해야 하는 초특급 프로젝트.  남산 자락 초등학교에 잠입한 회원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 여행에 빠진 것도 잠시, 소원 트리에 적힌 아이들의 메모를 참고해 정보 수집에 나섰다. 엉뚱한 소원부터 예상치 못한 현실적인 소원까지 다양하게 펼쳐졌고, 이수지는 "엄마 아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라는 소원을 읽으며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 고민 끝에 회원들이 떠올린 아이디어는 '선물 자판기'. 학년별 맞춤 선물을 준비하고, 숨어서 아이들의 반응을 지켜볼 수 있는 특별한 자판기를 제작하기로 한 것. 회원들은 "우리가 친구가 되어주자"라며 초등학생들의 산타, 지니, 우렁각시가 될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 회원들의 작전도 천차만별이었다. 1학년 담당 노홍철은 '행복'을 테마로 강당을 미

  • 허경환, ♥고백도 전에 '19살 연하 '흑백2' 셰프'에게 차였다…"아기맹수 너무 어려"('미우새')

    허경환, ♥고백도 전에 '19살 연하 '흑백2' 셰프'에게 차였다…"아기맹수 너무 어려"('미우새')

    허경환이 19살 연하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에게 '0고백 1차임'을 당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 윤민수, 이종혁이 '흑백요리사2'의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를 만나 설 요리를 배웠다.윤주모는 이종혁에게 "저 서울예대 나왔다"며 동문임을 밝혔다. 서울예대 영화과 05학번 출신인 윤주모는 배우 구교환, 이동휘, 정우와 동기라고 했다.이종혁은 "영화과 나왔는데 어떻게 요리를 하게 됐냐"고 물었다. 윤주모는 "술과 안주를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먹였다. 그러다가 누가 한식집 창업을 하는데 셰프가 없다고 나와서 일해달라고 해서 갔다.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서 했는데 잘 맞아서 지금까지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요리하는 허경환의 모습을 본 윤민수는 "자상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허경환은 "이렇게 다 배워놨는데 왜 아무도 없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윤민수는 "셰프님들, 혹시 주변에 허경환 소개해줄 사람 없냐"고 거들었다. 이에 허경환은 구체적인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아까 이야기했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윤주모는 "'흑백요리사2'에 여자 5명이 나왔는데 결혼 안 한 사람이 '아기맹수'(김시현 셰프)밖에 없다"고 전했다. 허경환도 "너무 아기다"라고 인정했다. 윤주모는 "아기맹수한테 혼날 것 같다"라고 중얼거렸다.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는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다. 두 사람은 19살 차이가 난다.허경환은 "난 아무 말도 안 했다"라며 당황했다. 윤주모

  • 진세연, 20살 ♥첫키스 상대는 최진혁이었다…"강하게, 봉인 해제"('미우새') [종합]

    진세연, 20살 ♥첫키스 상대는 최진혁이었다…"강하게, 봉인 해제"('미우새') [종합]

    '미운 우리 새끼' 진세연이 첫키스 상대가 배우 최진혁이라고 밝혔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진세연은 '미운 우리 새끼' 아들들 중에 자신의 첫키스 상대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MC 신동엽은 "작품에서 첫키스가 아니라 진짜 첫키스?"라며 관심을 드러냈다.진세연은 "첫키스 상대가 최진혁 오빠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19살에서 20살 넘어갈 때 촬영했다. 19살 때는 대본에 '그냥 뽀뽀 느낌'이었는데, 해가 바뀌고 키스신을 찍었는데 '전보다 강하게'라고 적혀 있더라. 20살이 됐으니 봉인 해제 느낌으로 써주셨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사실 어려웠다. 사귀던 분도 없고 해서 그나마 일일드라마라 수위가 세진 않았다. 달달하게 했다"고 설명했다.신동엽은 "아쉬운 감이 있었냐"며 짓궂게 놀렸다. 진세연은 "열심히 노력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진세연은 "모태 솔로 아니라는 걸 강력하게 어필하고 싶다"고도 했다. 그는 "20대 초중반쯤에 인터뷰하면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했더니 모태 솔로로 소문이 났다. 이후 연애했다고 밝혀도 기사가 안 나더라"고 속상해했다. 신동엽은 기사가 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그게 고민이라면, 장훈 오빠랑 손잡은 후에 '마음이 있다. 장훈 오빠 좋아한다. 돈 때문은 아니다' 이런 거 해야 한다"고 조언해 폭소케 했다.진세연은 '미운 우리 새끼'의 또 다른 아들인 김승수와의 인연도 밝혔다. 진세연은 "현재 김승수와 주말드라마 촬영 중이다. 김승수가 아빠로 나온다. 일찍 딸 낳은

  • 씨야 리더' 남규리, 사과 거절했다…티격태격하더니 "다음은 없어" ('귤멍')

    씨야 리더' 남규리, 사과 거절했다…티격태격하더니 "다음은 없어" ('귤멍')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인공지능(AI)과 함께한 동네 투어에서 뜻밖의 해프닝을 겪었다.15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4 chatGPT와 함께하는 한남동 투어! 우리..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한남동 주민인 남규리는 “동네에 대해 모르는 게 많다”며 이날 AI의 도움을 받아 곳곳을 둘러보기로 했다. 시작부터 다소 삐딱한 AI의 말투에 당황했지만, 그는 추천받은 와플 맛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이동하는 내내 티격태격이 이어졌다. AI가 “스타 유튜버”라며 치켜세우자 남규리의 표정은 잠시 풀렸지만, “어디로 가야 하냐”는 질문에 돌아온 답은 “와플 향기가 나는 방향”이라는 엉뚱한 안내였다.AI의 설명을 따라 도착한 곳에는 정작 와플 가게가 없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AI는 “근처 다른 와플집을 추천하겠다”며 태연하게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배고픔이 극에 달한 남규리는 대화를 멈추고, 지나쳐온 부대찌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하지만 그곳 역시 브레이크 타임에 걸리며 계획은 또다시 어긋났다. AI가 “다음엔 더 정확하게 서포트하겠다”고 반성의 뜻을 전했지만, 남규리는 “다음은 없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이후 AI가 호출에도 응답하지 않자 남규리의 분노는 다시 고조됐다. 그럼에도 그는 이내 “똑똑하긴 하네”라며 혀를 내두르는 여유를 보였다. 그렇게 AI와 함께한 한남동 투어는 웃음과 허탈함을 동시에 남긴 채 마무리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안보현, 알고보니 ♥이주빈과 비즈니스 관계였다…"같이 볼 사람 없어서 막방 홀로 시청" ('스프링')[인터뷰]

    안보현, 알고보니 ♥이주빈과 비즈니스 관계였다…"같이 볼 사람 없어서 막방 홀로 시청" ('스프링')[인터뷰]

    "같이 볼 사람이 없었어요(웃음). 어쩐지 혼자서 보고 싶더라고요. 마지막 방송 관련해 연락은 많이 받았습니다. 스태프분은 물론이고 감독님, 작가님, 서원 씨, 정남 씨, 준영이 등 모두에게 연락이 와서 너무 고생했고 좋았다는 인사말을 나눴어요."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안보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봄날의 핫한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회 다음 날 열린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최종회를 혼자 시청했다며 이렇게 말했다.안보현은 극 중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았다. 187cm의 다부진 체격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학창 시절 복싱 선수로 활동했으며, 배우 데뷔 전에는 모델로도 일했다. 반대로 핑크빛 호흡을 맞춘 윤봄 역의 이주빈은 161cm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차이는 스토리적 요소뿐 아니라 '덩치 케미'라는 비주얼 측면에서도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안보현은 1988년생, 이주빈은 1989년생으로 또래다. 케미가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현실 커플'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최종회 혼자 봤다고 밝히는 등 사적인 핑크빛 관계로 이어진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보였다.안보현은 '스프링 피버'를 마친 소감에 관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다. 다들 웃으면서 전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니 이

  • 성공시킨 브랜드만 200개인데…노희영 "난 결혼에 적합하지 않아" ('데이앤나잇')

    성공시킨 브랜드만 200개인데…노희영 "난 결혼에 적합하지 않아" ('데이앤나잇')

    사업가 노희영이 어른들의 깨달음 토크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14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 12회에는 노희영과 박상면이 출연해 솔직한 발언부터 유쾌한 입담을 보였다. 먼저 김주하와 스튜디오가 아닌 공간에서 만난 노희영은 김주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과거 앵커 생활을 종료한 김주하가 노희영을 찾아가 이미지 메이킹을 부탁하자, 노희영이 김주하를 향해 “헤어 바꾸고! 코디 바꾸고! 메이크업 바꾸고!”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 것. 이에 대해 노희영은 "김주하가 철벽녀에서 친숙한 이미지로 변신했으면 하는 마음에 단호한 조언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희영은 200여 개 히트 브랜드를 성공시킨 브랜딩의 여왕으로서 ‘두바이 쫀득 쿠키’가 흥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다”라고 꼽았다. 그는 "두바이 쫀득 쿠기가 대한민국 인기템인 초코파이와 초콜릿 쿠키, 그리고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을 결합시킨 것이기 때문에 유행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노희영은 현재 MBN 예능 ‘천하제빵’에 심사의원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섭외를 받았을 당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첫 녹화 후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도 했다. 노희영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무명에서 점점 자라는 과정을 보는 감동이 있다”라며 ‘천하제빵’의 시청 포인트를 짚어줬다. 이에 더해 노희영은 “결혼도, 이혼도 저는 둘 다 후회하지 않아요”라는 소신 발언으로 관심을

  • '1년 전 이별' 배정남, 촬영 중 공개 고백했다…"사랑합니다, 잘하겠다"('미우새')

    '1년 전 이별' 배정남, 촬영 중 공개 고백했다…"사랑합니다, 잘하겠다"('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촬영 중 공개 고백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10년 지기 절친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이날 네 사람은 카자흐스탄 명소인 콕토베 언덕을 방문했다. 이성민이 "오늘 조식 먹는데 외국인들이 종수 형 알아봐서 사진 찌겅줬다"고 자랑하는 가운데, 배정남은 "이런 종류를 알파인 코스터라고 한다"는 말로 토크의 맥을 끊어 폭소케 했다.이성민은 "정남이가 형 얘기만 나오면 말을 끊는다"고 고자질했고, 김종수는 "느자구 없는 자식"이라며 유쾌하게 비난했다.롤러코스터를 '2인 1조'로 탑승한 후, 김종수는 "정남이 보냅니다 여러분"이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뒷자리 앉은 김종수는 브레이크를 완전히 풀어 최고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다.손잡이도 없는 앞자리 탑승자인 배정남은 "(브레이크) 떙기라! 미안해!"라며 무한 사과 후 김종수의 허벅지를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수는 "잘할기가?"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배정남은 "잘할게. 사랑합니다"라고 갑자기 사랑 고백까지 했다. 그러나 김종수는 "아이 좋다. 또 갑니다"라며 브레이크를 풀어 웃음을 선사했다.반면 이성민-김성균은 너무 느린 속도로 센터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이성민은 "우리가 빨리갈 이유가 뭐가 있냐. 옆에 경치봐라"라며 여유를 만끽했다. 내리막에서 살짝 스피드를 냈지만, 결국 느릿느릿 움직였다. 결국 "빨리 가라"고 경고 방송가 나오자, 김종수-배정남은 배꼽을 쥐었다.'기념품 사수

  • '15억 사기' 양치승, 100억 청담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인생 2막 "나도 살고 싶다"

    '15억 사기' 양치승, 100억 청담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인생 2막 "나도 살고 싶다"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15억 전세 사기의 아픔을 딛고 회사원으로 변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인생 2막을 시작했다고 알렸다.15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100억 한강뷰 아파트에서 인생 2막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오전 9시에 출근한다"며 양치승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청담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최근 매매가 100억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올해부터 평범한 회사원으로 새출발했다며 그는 "출근하면 커뮤니티 한 바퀴 점검한 다음에 직원들하고 회의해서 문제점도 점검하고 회의할 게 생각보다 많다"고 오전 일과를 밝혔다.그는 수영장, 골프장, GX, 필라테스, 사나우나 등 호텔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직접 운영-관리하며, 입주민 요구를 조율하고 시설 점검까지 수행하고 있었다.이어 "많은 입주민들이 '다른 커뮤니티는 이렇게 한다더라', '난 저기서 살다 왔는데 여기는 왜 없냐' 등 말하는데 한 명이 아니고 천 명이다. 체육관 운영하는 것보다 힘들다"고 초보 직장인의 고충을 털어놨다.또 양치승은 커뮤니티 시설에 대해 "너무 좋다. 나도 살고 싶다. 여기 아파트 나가봤자 더 좋은 곳이 없다"며 "다 갖추어져 있으니까 굳이 나가봤자 의미가 없다"고 감탄했다.특히 양치승은 헬스장에 스트레칭 존도 제안을 했고, 입주민들에게 운동 방법도 알려주는 등 꼼꼼하게 관리자 면모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34층 스카이라운지 카페에서 양치승은 탁 트인 한강뷰와 야외 테라스까지 갖춘 공간을 소개하며 "이곳을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싶

  • '母 절연' 장윤정, "딸이 어디 조상과 밥 먹냐"…30년 서글픈 생일 ('백반기행')

    '母 절연' 장윤정, "딸이 어디 조상과 밥 먹냐"…30년 서글픈 생일 ('백반기행')

    가수 장윤정이 친모와 절연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30여년간 서글픈 생일을 보냈다고 고백했다.15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설을 맞아 한반도 접경의 섬, 강화군에서 설날에 생일을 맞은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저는 태어난 해의 음력 1월 1일이 생일"고 밝혔고, 이에 허영만이 "제대로 생일상을 차려 먹은 적이 없겠네"고 묻자 사연을 털어놨다.장윤정은 아버지가 장손이고 내가 장녀다. 자식이 딸로 태어난 것도 눈엣가시인데 생일이 설날이라 생일 밥을 먹을 수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특히 그는 "어디서 조상과 같이 밥을 먹냐"는 소리를 들어야 했던 서러움을 털어놓으며, 차례상에 가려져 생일 밥상 한 그릇 조차 사치였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이어 장윤정은 "서글픈 생일을 30년 정도 보냈다"면서 "연예인이 되고 나서야 '내 생일은 설날'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그는 결혼 후 달라진 현재의 생일 일상도 덧붙였다. 장윤정은 "결혼하고 나서부터 음력 생일을 당당하게 챙긴다"며 "설날 차례를 지내고 나면 시어머니께서 나를 위해 미역국을 따로 끓여주신다"고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과거 어머니가 자신의 돈을 모두 탕진한 뒤 오히려 약 10억 원의 빚을 남겼다고 주장하며 자산을 둘러싼 분쟁 끝에 가족과 연을 끊은 상태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