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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지기' 제노X재민, 연습생 시절 고백…"이런 친구 하나면 성공" 뭉클한 우정 ('집대성')

    '14년 지기' 제노X재민, 연습생 시절 고백…"이런 친구 하나면 성공" 뭉클한 우정 ('집대성')

    NCT의 새로운 유닛으로 돌아온 제노와 재민이 거침없는 입담과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예능감을 폭발시켰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너희가 지금 아이돌이야? 돌아이야? 아이돌이잖아!!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BOTH SIDES)'를 발매한 NCT JNJM의 제노와 재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14년째 이어온 각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재민은 연습생 시절을 온실 속 양배추에 비유하며 데뷔 후 마주한 태풍 같은 시련을 함께 겪으며 제노에게 마음을 열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재민은 인생에 이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것이라며 제노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방송 중반에는 제노의 닮은꼴로 유명한 '사모예드' 세계관이 화두에 오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얼사몸도(얼굴은 사모예드, 몸은 도베르만)'라 불리는 제노에 대해 재민은 과도하게 몰입한 나머지, 제노의 털이 하얗게 났으면 좋겠다거나 사람 음식을 먹을 때 강아지용 간식을 주고 싶었다는 엉뚱한 상상을 전했다. 이에 대성이 소감을 묻자 제노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개 같다"라고 짧고 강렬한 한마디를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진행된 신체 부위 자랑에서 제노는 오랜 연습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를, 재민은 남다른 발달을 자랑하는 가슴 근육을 꼽으며 대성의 근육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돌발 행동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분석력을 뽐냈다.재민은 '사진 못 찍는 남자친구'들을 위한 즉석 촬영 강의를 열어 반전 매력

  • 수척해진 나나, 결국 연예계와 정치권 오가며 활동…권력 흐름 빠르게 읽고 움직여 ('클라이맥스')

    수척해진 나나, 결국 연예계와 정치권 오가며 활동…권력 흐름 빠르게 읽고 움직여 ('클라이맥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권력의 판을 읽고 움직이는 핵심 인물 황정원의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했다. 그간의 이미지와 달리 수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나나는 극 중 정재계와 연예계를 오가며 정보를 다루는 인물 황정원으로 분해, 겉으로는 무심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판의 흐름을 읽는 인물을 그려낼 것이다. 황정원은 권력의 중심에 직접 서기보다는, 그 주변을 유영하며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다. 누구와 손을 잡을지, 언제 거리를 둘지 냉정하게 판단하며 자신의 생존 방식을 구축해 왔다. 감정을 보여주기보다 관찰하는 인물로, 말보다 시선과 태도가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캐릭터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 2종은 황정원의 이중적인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담아낸다.공개된 스틸에서는 무언가를 읽고 있는 황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서류를 응시하는 그녀의 눈빛은 차분하지만 날카로움을 보여주고 있어 감정보다 판단이 앞서는 인물의 내면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밤거리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휴대전화를 손에 쥔 황정원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익숙한 듯 스쳐 지나가는 도시의 풍경 속에서, 그는 가장 조용하게 판을 움직이는 존재임을 암시한다.이처럼 황정원은 권력의 중심에 서기보다, 그 정점을 설계하는 쪽에 가까운 인물이다. 누가 올라가고 누가 밀려나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위치에서, 때로는 선택을 유도하고 균열을 만든다. 나나가 선보일 절제된 감정 연기와 서늘한 카리스마는 '클라이맥스'의 긴장감을 또 하나의 축으로 견인할 전망이다.'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

  • 유재석, 스타일리스트 없어 직접 옷 선택…"불만족, 차라리 벗겠다"('틈만나면')

    유재석, 스타일리스트 없어 직접 옷 선택…"불만족, 차라리 벗겠다"('틈만나면')

    '틈만나면' 유재석이 직접 고른 옷에 불만족을 드러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에 방문했다.이날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오늘 스타일리스트 부재로 옷 톤이 잘 안 맞는다. 직접 고른 옷이라 약해"라며 확고한 패션 취향을 내비쳤다. 유연석이 "벗고 다닐 순 없잖냐. 카디건만 입고 다니면 보기에 추해 보일 수 있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틈 친구'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등장했다. 카디건만 입은 추성훈이 "춥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멋을 위해서는 추위, 더위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추성훈이 따뜻하게 입기 위한 옷 입는 걸 한 번도 못 봤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유재석이 코트를 포기하고, 카디건 패션을 고집하자, 유재석은 "형은 좀 감기 걸릴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김동현은 "사실 추성훈 감기 엄청 걸린다. 콧물도 많이 흘린다"며 약골 체질이라고 놀려 배꼽을 쥐게 했다.평소 립밤을 얼굴까지 다 바르는 추성훈에 대해 김동현은 "상남자라 피부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피부과도 많이 다닌다"고 밝혔다. 평소 파이터 선배로는 리스펙하지만, 예능에서는 추성훈을 샌드백 취급하는 김동현은 "예전에 형이 너무 무서웠지만, 이젠 같이 늙어가니까, 챙겨드려야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추성훈은 "저를 갖고 놀아요 계속"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은평구와 인연이 있는 김동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던 곳이다. 격투기가 시작된 곳"이라며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체

  • '혼전임신' 정숙♥상철 이제 부부됐다…"이제 못 무른다" 강조 ('정상쀼')

    '혼전임신' 정숙♥상철 이제 부부됐다…"이제 못 무른다" 강조 ('정상쀼')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28기 정숙과 상철이 법적인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며 서로를 향한 굳건한 책임감을 약속했다.'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이제 결혼은 무르지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8기 정숙은 상철과 함께 혼인신고 접수를 무사히 마친 사실을 전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외곽으로 저녁 데이트를 나선 오붓한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두 사람은 소지품을 분실하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신고를 한차례 미뤘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으나 마침내 서류 절차를 모두 완료하며 명실상부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상철은 서류상 부부가 된 소감에 대해 "이제는 힘들어도 티를 낼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가장으로서의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두 사람은 식사 도중 결혼 생활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며 돈독한 애정을 확인했다. 정숙은 생애 첫 혼인신고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이제는 절대 관계를 물릴 수 없다고 강조했고 상철 또한 행정 기록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처럼 평생 남는 것이라며 평생 잘 살아야 한다는 의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숙은 "살면서 상대가 밉고 싫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피하지 않고 극복하다 보면 다시 좋아질 날이 올 것"이라며 성숙한 결혼관을 피력했다. 이에 상철은 제작진인 남규홍 PD의 말을 빌려 "뜨겁게 사랑했던 이들도 갈등을 겪는 것이 당연하다"며 정숙의 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정숙의 근황도 함께 전해져 응원이 쏟

  • '흑백2' 유명 셰프, 父에 폭행 당했다…"재떨이에 맞아 피 흘려, 결국 집 나가" ('동상이몽2')

    '흑백2' 유명 셰프, 父에 폭행 당했다…"재떨이에 맞아 피 흘려, 결국 집 나가" ('동상이몽2')

    김희은 셰프가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린 충격 사연을 공개한다. 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빽가, 멤버들 욕하고 다니다 신지한테 걸렸다…뒷담화 셀프 고백('개늑시2')

    빽가, 멤버들 욕하고 다니다 신지한테 걸렸다…뒷담화 셀프 고백('개늑시2')

    빽가가 멤버들을 뒷담화한 적 있다고 고백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8회에서는 스페셜 MC 빽가가 뜻밖의 고백을 전한다. 늑대의 행동을 지켜보던 그는 자신의 뒷담화 경험을 빗대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빽가는 "옛날에 멤버들 욕을 하고 다니다 걸린 적 있다"며 "신지한테 딱 걸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리고, 스튜디오는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로 물든다. 늑대의 어떤 모습을 지켜보다 나온 발언일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방송에서는 빽가의 유쾌한 입담과 달리, 인형 같은 외모 뒤 따발총처럼 짖거나 자비 없이 물어뜯는 행동을 보이는 늑대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한 마리는 ‘K-동물아빠’ 이강태가 구조한 강아지로, 과거 방치된 환경에서 구조된 사연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배경이 현재의 행동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승윤, '연프' 과몰입 인정…"이거 없으면 가사 못 써" 고백 ('규현')

    강승윤, '연프' 과몰입 인정…"이거 없으면 가사 못 써" 고백 ('규현')

    가수 강승윤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섬세한 감성을 드러냈다.슈퍼주니어 규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규현'에서는 '업계 경력 37년… 그리고 요즘 음악 방송은… (강승윤과 함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강승윤은 본인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열혈 시청자라고 소개하며, 실제 창작 과정에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중요한 소재의 원천이 된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창작자로서 개인적인 경험만으로 가사를 쓰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며, 타인의 감정이 집약된 연애 예능을 통해 부족한 영감을 채운다고 털어놨다. 특히 과거 '하트시그널4'의 패널로 활약했던 강승윤은 해당 프로그램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선호하지만 때로는 '환승연애'나 '솔로지옥' 같은 자극적인 몰입감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강승윤은 본인의 음악적 색채와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환승연애'를 꼽으며 구체적인 작업 일화를 전했다. 강승윤은 수많은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던 '환승연애2'를 시청하며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의 수록곡인 '거짓말이라도'를 완성했다고 고백했다. 해당 곡은 상대방의 마음이 이미 싸늘하게 식었음을 직감하면서도 차마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말을 건네주길 바라는 애절한 심경을 담고 있다. 강승윤은 프로그램 속 출연자들의 서사에 깊이 몰입하며 직업병에 가까운 분석을 거친 끝에 대중의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를 써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한편 강

  • 김용건, 하정우♥차정원 '결혼+2세' 의사 언급했다…황보라도 "자주 봐"('사랑꾼')

    김용건, 하정우♥차정원 '결혼+2세' 의사 언급했다…황보라도 "자주 봐"('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김용건이 차정원과 연애 중인 아들 하정우의 결혼 의사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용건이 출연했다.황보라는 시아버지 김용건에게 잠시 아들 우인이를 맡기고 외출했다. 손주 우인이와 잘 놀아주는 김용건에게 제작진은 "하정우 씨와 우인이와 자주 보냐"고 물었다. 김용건은 "자주? 나와 비슷하다"며 "나도 모르는 사이가 보겠지"라면서 웃었다.1년 전 황보라는 할아버지 김용건, 큰아빠 하정우가 우인이를 봤냐는 물음에 "자주 본다. 일주일에 한 번씩 본다"고 답했다. 당시 황보라는 "아기한테는 애교를 부려야 하지 않나. 하정우는 이런 거에 두려움이 있다 보다"라면서 아기를 대하는 게 어색한 하정우 일화를 전한 바 있다.제작진은 김용건에게 "하정우도 아기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김용건은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제 결혼 이야기도 슬슬 나오고 그랬던 모양이다. 우인이 낳았을 때 보고"라고 밝혔다. 영상을 보던 황보라는 " 이 이야기를 지금 여기서 했냐. 아버님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얘기하셨네"라며 다소 놀랐다.하정우는 차정원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최근 인정했다. MC 김국진은 황보라에게 "정원 씨 만나봤냐"고 질문했다. 황보라는 예비 형님인 차정원과 "저희 자주 본다.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래 만나서"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냐는 물음에는 "우연한 자리에서 만난 것 같다. 사적인 자리에서 만났다더라"며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해야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겠나"라고 이야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

  • 30기 순자, 영수X영철 말고 남자 또 있었다…"내 후보군에 있었다" 깜짝 폭로 ('촌장')

    30기 순자, 영수X영철 말고 남자 또 있었다…"내 후보군에 있었다" 깜짝 폭로 ('촌장')

    '나는솔로' 30기 순자와 상철이 밤산책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상철: 난 바로 옆에 앉고 싶은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순자는 상철과 밤산책을 하며 상철이 후보군 중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상철은 순자를 놀리며 "근데 아까 왜 자리배치 할 때 나를 제일 멀리 보낸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순자는 상철이 첫인상 2표를 받은 것을 언급하며 "눈치 봤다"고 했다.두 사람은 서로 눈치만 보다가 대화 신청을 못했고 이제서야 독대하게 된 것이다. 상철은 속은 에겐이지만 겉은 테도라고 강조했다. 이에 순자는 "에겐이 세심한데 단호한 게 있어야 된다"고 했다. 그러자 상철은 "저 고집있다"고 했고 순자는 "그래 보였다"고 하면서 장을 볼 때 상철의 강단 있던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고 했다.상철은 "고집 있는 사람 어떻냐"고 물었다. 순자는 "고집이 정도껏 있어야 된다"며 "테토 호소녀처럼 그래도 좀 수용은 하는 편이어서 그렇다"고 했다. 역으로 상철은 "순자님은 고집이 있으시냐"고 했고 순자는 "고집이 조금 있다"고 했다.순자는 또 "이성을 만날 때 바라는 상이나 이런 거 해주면 좋겠다 이런 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상철은 "전 표현을 잘 해주는 이성을 만나고 싶다"며 "같이 그냥 잘 놀러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여행을 좋아한다는 상철은 "주말에 제가 집돌이긴 한데 잠깐이라도 바람 쐬는 게 좀 필요하다"고 했다.이

  • '소이현♥' 인교진,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한 자릿수 시청률에도 "행복하게 연기" ('오인간')

    '소이현♥' 인교진,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한 자릿수 시청률에도 "행복하게 연기" ('오인간')

    소이현과 결혼한 배우 인교진이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 작품은 김혜윤의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지만, 결국 3.7%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지난달 28일 종영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교진은 4부 리그 '대흥 시민 구단' 감독 '박용길'로 분해, 맛깔난 사투리와 찰진 생활 연기로 등장마다 존재감을 발산했다. 강시열(로몬 분)과의 '앙숙 케미'부터 구단 선수들과의 티격태격 코믹 호흡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위기에 놓인 구단을 위해 홀로 스폰서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등 겉으로는 까칠해도 속정은 깊은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본인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인교진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에서 축구 감독이라는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열정 가득한 후배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덕분에 촬영 내내 유쾌하고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이렇듯 매 작품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신뢰감을 주는 인교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노련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구단의 위기 앞에서는 씁쓸한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다가도, 이내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극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하는 등 작품의 재미를 든든하게 책임지며 여정을 마무리했다.인교진은 현재 MBN 

  • 배인혁, '사돈' 노정의와 20개월 아기 키우고 있었다…동거 중('우주를 줄게')

    배인혁, '사돈' 노정의와 20개월 아기 키우고 있었다…동거 중('우주를 줄게')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미묘한 변화 속 감정의 혼란을 맞이했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유쾌하게 설레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악연으로 얽히기 시작한 첫 만남부터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하우스메이트, 그리고 상처를 보듬어주며 서로의 안식처가 돼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그렇게 자신들도 모르는 새 스며든 감정에 설레는 변화를 맞이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선태형이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후 고백한 가운데,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이 우현진에게 7년 동안 간직해 온 진심을 전하며 본격적으로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선태형과 박윤성 사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마주한 우현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이에 미묘한 거리감을 두고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는 선태형, 우현진의 감정 변천사를 되짚어봤다.◆ 배인혁VS노정의, 악연으로 얽히기 시작한 두 남녀의 ‘충돌’ → 어쩌다 사돈?!선태형과 우현진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중고 거래 현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로 만나 가격 흥정을 하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좋지 않은 첫인상을 남기고 헤어진 이후, 다시는 마주칠 일이 없을 것이라 여겼던 두 사람은 우연인 듯 인연처럼 얽히기 시작했다. 결혼을 약속한 선태형의 형 선우진(하준 분)과 우현진의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상견례 자리에서 ‘

  • 하석진 사망 사고의 전말… 위하준, 박민영에 "돈 냄새 난다" 독설 ('세이렌')

    하석진 사망 사고의 전말… 위하준, 박민영에 "돈 냄새 난다" 독설 ('세이렌')

    위하준이 박민영을 하석진 사망 사고에 대해 의심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2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를 의심하는 차우석(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도은혁(한준우 분)은 한설아에게 전화해 "사고가 났다"며 "지금 빨리 선착장으로 오라"고 했다. 선착장으로 간 한설아는 피로 휩싸인 시신을 마주했다. 멍한 표정으로 사망자를 확인한 한설아는 망연자실 하며 "그 사람 맞다"고 했다.차우석에게 한설아는 "약혼자였다"고 했다. 이에 차우석은 "알고 있다"며 "윤승재(하석진 분) 씨가 죽기 전 그 보험을 해약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한설아가 그렇다고 하자 차우석은 비아냥 거리며 "안타깝다"며 "해약만 안했으면 7억을 손에 뒬 수 있었을텐데"라고 했다.분노한 한설아는 "되게 한가하신가 보다"며 "해약까지 조사하시냐"고 했다. 차우석은 "보험금은 못 하게 됐지만 계약 때 선납한 2억은 다시 윤승재 씨 계좌로 환불됐다"고 했다. 이말에 한설아는 "그래서 그 돈이 나한테 흘러왔을 거다 내가 그깟 2억 때문에 약혼자를 죽였을 것이다 그거냐"며 "그 사람 사고와 윤승재 씨 일이 무슨 상관인 줄 아냐"고 했다. 이에 차우석은 "냄새가 나서 그렇다"며 "사람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냄새"라며 한설아를 끝까지 의심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때 도은혁이 찾아와 한설아를 보호하며 "누구냐"고 했다. 한설아는 그냥 있으라 했고 차우석은 도은혁에게 명함을 내밀며 나중에 자신에게 연락을 하라 전했다.임채

  • "사상 처음" 신동엽, 결국 일냈다…3년 만에 데뷔 무대 "오랜만에 맨정신" ('현역가왕3')

    "사상 처음" 신동엽, 결국 일냈다…3년 만에 데뷔 무대 "오랜만에 맨정신" ('현역가왕3')

    홍지윤, 구수경이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변신으로 결승전 1차전을 전율로 휘몰아친다.MBN ‘현역가왕3’ 지난 1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2%,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3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11회에서 홍지윤과 구수경은 ‘3대 가왕’ 탄생을 목전에 둔 최후의 전쟁, 대망의 결승전 1차전 ‘신곡대첩’을 통해 또다시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킨다.홍지윤은 그동안 ‘한 오백년’, ‘미스터 유’, ‘한일 콜라보 뱃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역들 중 가장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뜨거운 극찬을 받았던 상황. 이번 결승전 1차전에서 홍지윤은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트롯 신곡을 받은 후 일주일 만에 한국 전통 가곡인 ‘정가’를 직접 습득하는 거침없는 도전에 나선다. 특히 홍지윤은 신곡 무대를 마친 후 “너무너무 힘들었다”라며 부담감과 힘듦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일으킨다.10년 무명의 설움을 떨쳐내고 무려 4위라는 높은 성적으로 결승전 1차전에 돌입, ‘성장형 다크호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구수경은 ‘신곡대첩’에서 “제가 받았던 위로처럼 다른 분들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정통 트롯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작곡가 윤명선이 “구수경의 신곡에 코러스를 넣었다가 목이 나갔다”라며 고음 폭발 무대에 대한 폭로를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온 홍지윤과 ‘현역가왕3’ 경연 중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불패의 신화 구수경은 결승 2차전까지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신동엽은 2023년부

  • '48세' 허성태, 역대급 오열했다…이민정과 녹화 도중 꺽꺽 소리 낼 정도로 감정 폭발 ('1등들')

    '48세' 허성태, 역대급 오열했다…이민정과 녹화 도중 꺽꺽 소리 낼 정도로 감정 폭발 ('1등들')

    허성태(48)가 폭풍 오열했다.1일 방송된 MBC 1등들 3회에서는 오직 단 한 명만이 가질 수 있는 '맞짱전' 1등 트로피와 '끝장전'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사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감동과 상상을 초월하는 무대가 이어지며 고막들에 전율을 안겼다.'1등들'에서 매주 펼쳐진 경이로운 무대는 고막들의 역대급 리액션을 끌어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단연 허성태의 눈물이었다. 평소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허성태는 '1등들' 무대 앞에서 'F 감성'이 충만한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며 매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이날 방송에서 허성태는 역대급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한 가수의 절절한 진심이 담긴 무대에 꺽꺽 소리가 날 정도로 폭풍 오열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무대 내내 멈추지 않는 눈물에 MC 붐은 그에게 '허크라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노래를 듣던 중 깜짝 놀라며 역대급 리액션을 보였다. 한 가수의 끝없이 치솟는 고음에 경악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에 넋을 잃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오디션 대모' 백지영은 1등들에게 자부심과 경외심을 동시에 내비쳤다. '맞짱전'에 진출한 '보이스코리아' 1등 출신 손승연, 이예준의 무대에 당시 코치였던 그는 "그때 1등을 참 잘 뽑았다"고 자화자찬했고, 또 다른 무대를 본 뒤에는 "나는 정말 일찍 데뷔하길 잘했다. 지금 이렇게 하라고 하면 절대 못 할 것"이라며 1등들의 클래스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크라이' 허성태를 울리고 이민정을 경악하게 한 역대급 무대의 주인공과 함께, '끝장전'

  • 이찬원X이상엽, 기업 회장 정체에 경악했다…소름 돋는 이중생활 ('셀럽병사')

    이찬원X이상엽, 기업 회장 정체에 경악했다…소름 돋는 이중생활 ('셀럽병사')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듣던 이찬원이 큰 감동을 해 눈길을 끈다.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유한양행의 창립자이자 한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유일한 박사의 파란만장한 일생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게스트로 이상엽이 등장한 가운데 "칭송 받아야 할 것이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이찬원은 이상엽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고 전했다.이상엽은 겸손한 자세로 "공부한다는 생각보다는 한국사를 듣고 있다라는 마음으로 했다"고 했다. 이에 옆에서 듣던 역사 크리에이터 최한나는 "좋은 공부 태도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가운데 장도연은 "오늘의 이야기는 1971년 4월 4일에 시작된다"고 했다. 당시 회사에서는 회장님의 유언장이 공개됐는데 회장님 유산 추정치는 최소 50억 원이었다.장도연에 따르면 1971년 당시 50억은 현재 가치 약 1080억 원이었다. 유언장 내용은 손녀에게는 대학 졸업시까지 학자금 1만 달러, 아들은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자립해서 살아라는 내용이었다. 이 회장님은 바로 유일한 회장이었다.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 유일한의 결단과 정신은 지금까지도 한국 사회에 깊은 울림과 귀감으로 남아 있다. 그런데 놀랄만한 사실이 있었다. 유일한 회장이 별세한 지 약 20년이 지난 뒤 또 다른 과거가 새롭게 드러났다. 1945년 일제강점기 말기 한국광복군의 '독수리 작전'과 함께 한반도 침투를 목표로 한 미국 OSS의 비밀 첩보 작전에 최정예 특수 공작원으로 참여했던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상엽은 "진짜 시대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