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민상이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과 유민상이 울산과 대구를 오가며 각자의 취향으로 식탁을 채우는 먹방 여정을 이어갔다.김민경의 첫 식사는 울산 중구의 베이커리 전문점이었다. 현지인들이 뽑는 빵지순례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홍콩식 에그타르트를 비롯해 피낭시에와 두바이 시리즈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돼 있었다. 김민경은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하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에그타르트를 이날의 한입 픽으로 골랐다.이어서 유민상은 대구의 해산물 코스 요리 맛집을 찾았다. 숙성회와 홍해삼, 소라, 멍게, 전복, 굴 등 다양한 해산물이 한 상 가득 차려졌고, 유민상은 연이어 맛보며 "다 싱싱하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제철 방어를 맛본 뒤에는 "녹아버리네, 제철이니까 빨리 달려가세요"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어 "왜 방어겠어요, 겨울에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 방어"라며 말장난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래서 내가 코미디를 떠났어… 먹방만 하려고 더 이상 사람을 못 웃기겠어" 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사장님이 추천한 방어 한 쌈(방어·백김치·김)은 이날 유민상의 한입 픽으로 선택됐다.김민경은 대구 들안길 먹거리 단지의 수제 돼지 석갈비 맛집도 찾았다. 셀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반찬이 상을 채웠고, 김민경은 "손이 가는 반찬이 이렇게 많은데 매일 어떻게 만드실까" 라며 놀라워했다. 갓 지은 뽕잎 솥밥 위에 석갈비 한 점을 올려 맛본 김민경은 "반찬이 눈에 안 보인다"며 연신 감탄했고 쌈과 함께 즐기며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이 마음을 울리고 있다.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측이 한여름처럼 뜨겁게 사랑했다가 소나기처럼 차갑게 식어버린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3, 4회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장거리 커플이 된 대학생 연태서와 모은아는 자주 만나지 못하는 만큼 더욱 뜨겁게 사랑했지만 결국 현실의 벽 앞에서 이별을 맞이했다. 이후 10년의 시간이 흘러 대면한 두 사람은 어색한 공기 속에서도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봐 먹먹함을 안겼다.이에 서른 살이 된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써 내려간 여름의 한 페이지가 담겨 있다. 스무 살 사랑의 온도가 가장 높았던 순간과 불현듯 찾아온 이별, 그리고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현재까지 찬란해서 더 아팠던 순간들이 시선을 집중시킨다.먼저 대학교 1학년으로 착실하게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범생 연태서와 호텔리어 실습생으로 근무 중인 모은아의 밝은 표정이 한창 무르익은 연애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특히 고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태서와 모은아는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달콤한 기류를 완성하고 있다.한여름 장맛비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온 연태서와 모은아의 작별의 순간 역시 눈길을 끈다. 헤어짐을 고한 뒤 모은아의 복잡미묘한 표정과 그대로 무너져 내린 연태서의 젖은 얼굴이 안타까움을 더하며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별의 기억을 소환한다.그런가 하면 어엿한 어른이 된 연태서와 모은아에게서는 사뭇 달라진 기색이 엿보인다.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와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에게서 열
‘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에 오를 피처링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5일 시청률 0.6%로 출발했으며, 3월 12일 방송된 9회까지 계속해서 0%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19일(목)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2' 10회에는 14명의 생존자와 함께 대망의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첫 음원부터 각종 음원 차트와 온라인 화제성을 장악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바비, 저스디스, 페노메코, 더보이즈 선우,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본선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쇼미더머니3' 우승자 출신이자, 아이돌 출신 래퍼의 편견을 깨부순 ▲바비가 이번 시즌 본선 무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쇼미더머니' 시즌9, 시즌11 프로듀서 출신이자 국내 힙합 신을 대표하는 ▲저스디스의 피처링 참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여기에 팬시차일드(FANXY CHILD)의 멤버이자 힙합 신에서 활약 중인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페노메코 그리고 '고등래퍼' 시즌1을 통해 랩 실력을 입증한 ▲더보이즈 선우의 출격 또한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쇼미더머니’ 피처링 무대를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까지 본선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연 이들이 누구와 어떤 조합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쇼미더머니12'는 팀 디스 미션을 통해 14명의 생존자를 가려낸 상황이다. 팀 디스 미션에서 승리한 릴 모쉬핏·박재범 팀과 지코·크러쉬 팀은 팀원 전원이 생존했으며, 그레이·로꼬 팀과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
배우 정상훈이 유준상을 향해 존경심을 표했다.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 암호명 A'의 유준상과 정상훈이 출연했다.이날 정상훈은 유준상에 대해 "처음엔 무서웠다"라며 첫인상을 언급했다. 정상훈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따뜻하시더라"라며 "밥을 사주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후배들보다 더 잘해주신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정상훈은 "뮤지컬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에 본받을 점이 많다"며 "저도 일찍 나오는 편인데, 저보다 더 일찍 나오신다"고 유준상의 책임감을 칭찬했다. 이어 "나오는 모습도 못 보고 퇴근하는 모습도 못 봤다"며 "출퇴근하시는 걸 못 보니까 '여기서 사시나' 싶었다. 후배로서 많이 배웠다"라고 고백했다.한편 유준상이 출연을 예고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대한민국 최고의 제약회사를 창업한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다. 암호명 'A'라는 이름으로 OSS(미국 CIA 전신)가 주도한 비밀 독립작전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그의 선택을 중심으로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신념과 용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유준상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 암호명 A'의 유준상과 정상훈이 출연했다.이날 유준상은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인물로 아버지를 꼽았다. 그는 "제가 군대 다녀오자마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50살에 돌아가셨다"라며 "그래서 제가 50살이 되었을 때 제일 힘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동화책을 쓰게 했다"며 "제가 힘들 때마다 저를 잡아주는 친구이자 스승이다. 이제는 기억이 안 나는데 '나의 아빠'라고 생각한다"라고 표현했다.그러면서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바로 가장이 됐다. 그래서 20대 초반에 부쩍 성숙해졌을 것 같다"라며 "저는 아주 밝고 워낙 긍정적인 사람이라 힘든 감정을 뒤로 감추고 당당하게 지냈다. 데뷔하고 닥치는대로 다했다"라고 회상했다.한편 유준상이 출연을 예고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대한민국 최고의 제약회사를 창업한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다. 암호명 'A'라는 이름으로 OSS(미국 CIA 전신)가 주도한 비밀 독립작전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그의 선택을 중심으로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신념과 용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트시그널’이 시즌5로 돌아온다. 원조 예측단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세대교체를 꿈꾸는 새 예측단 ‘로이킴-츠키’가 함께 한다.채널A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시즌4에 이르기까지 시청률과 화제성을 ‘올킬’하면서 ‘불패 신화’를 이어왔다. 특히 연출자인 박철환 PD는 ‘하트시그널’에 이어 지난 해 ‘하트페어링’도 성공리에 론칭시켰으며, 그 결과 ‘2025 펀덱스어워드’에서 ‘TV 시즌/미니 예능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하트’ 시리즈만의 섬세한 연출 감각을 인정받은 박철환 PD가 3년 만에 선보이는 ‘하트시그널5’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인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뉴 멤버’인 로이킴, 츠키가 뭉쳐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원조 예측단’은 지난 시즌 동안 쌓아온 ‘핱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믿고 보는 추리력을 선보이며, ‘뉴 예측단’인 로이킴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썸 유발곡’을 다수 보유한 ‘감성 장인’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썸 추리’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독창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는 걸그룹 빌리의 멤버이자 최근 ‘예능 치트키’로 맹활약하고 있는 츠키 역시 ‘뉴 예측단’으로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박철환 PD는 “3년 만에 돌아온 시즌5에도 ‘원
2015년 데뷔한 1995년생 배우 안효섭이 새 드라마를 통해 2001년생 채원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티저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를 향한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열띤 러브콜을 예고하고 있는 것.포스터 속에는 엄청난 수의 텔레비전 앞에 앉은 청년 농부 매튜 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방이라도 작업을 하다 나온 듯 목장갑을 멜빵 주머니에 찔러넣은 매튜 리의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걸려 있다.매튜 리의 주변을 둘러싼 텔레비전 화면 속에는 다양한 물건을 판매 중인 쇼호스트 담예진의 홈쇼핑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텔레비전 너머 매튜 리의 존재를 인식한 듯 화면 속 담예진의 눈빛이 모두 매튜 리에게 쏠려 있는 구도가 흥미를 돋운다.특히 두 손을 간절히 모은 채 매튜 리를 바라보는 담예진의 얼굴 옆으로 "대표님? 제발 부탁드려요"라는 문구가 시선을 잡아끈다. 담예진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무시하듯 텔레비전을 등지고 앉은 매튜 리도 "대표 아닙니다. 절대 안 됩니다"라고 받아치고 있다.대체 담예진은 매튜 리를 왜 대표님이라고 부르는 것일지, 또 그가 매튜 리를 향해 간절히 부탁하고 있는 건 무엇일지 호기심이 커지는 상황. 담예진이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매튜 리의 마음 따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티저 포스터를 통해 '그것'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유쾌한 관계성을 궁금케 하고 있다. 차가운 마음을 가진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고픈 담예진
'붉은 진주' 박진희의 아들 김경보가 결국 정략결혼에 나서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13회에서는 상견례를 앞둔 박민준(김경보 분)이 죽었다고 믿었던 백진주(남상지 분)를 발견하고 큰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세월이 흐른 2026년 현재, 여전히 아델 그룹 이사로 재직 중인 김단희(박진희 분)와 팀장이 된 최유나(천희주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던 두 사람 사이를 백진주가 스쳐 지나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묘한 기시감을 느낀 최유나는 이내 백진주라는 이름을 듣고 크게 흔들렸다. 한편, 백진주는 의도적으로 최유나 앞에 나타나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유유히 사라져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이러한 폭풍전야 속에서도 최유나는 박민준을 차지하겠다는 욕망을 꺾지 않았다. 그는 박태호(최재성 분) 회장과 한배를 탄 이후 더욱 과감해졌다. 또 거래를 통해 얻어낸 신사업 팀장 자리와 혼인 약속을 떠올리며 회장의 절대적인 지지가 있는 한 자신의 앞길을 막을 사람이 없다고 자신만만해했다.하지만 박민준의 마음은 달랐다. 백진주를 잃은 후 차가워진 그는 회사 옥상에서 박현준(강다빈 분)과 시간을 보냈다. 박현준은 여유롭고 능글맞은 면모를 뽐냈지만, 박민준은 본인의 결혼임에도 냉소적인 태도로 일관해 그날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음을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러나 이들의 대화를 최유나가 들으면서 분위기는 급변했다. 그녀는 박민준을 향해 아직도 백진주 생각이냐고 울분을 토해냈다. 이어 최유나는 "너한텐 죽은 백진주가 아니라 내가 필요하다고"라며 울분을 토했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리부트 시즌 이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두 팀, ‘FC원더우먼2026’과 ‘FC발라드림’의 벼랑 끝 혈투가 공개된다. ‘현 A조 최하위’ 발라드림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만큼 ‘꼴찌 탈출’을 위해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상황. 이에 발라드림의 수장 이근호 감독은 “이번 경기는 기필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과연 발라드림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잇따른 부상 악재에 시달렸던 FC발라드림이 시즌 첫 완전체 전력으로 출격한다. ‘골때녀’ 최초 포트트릭의 주인공 ‘킥보경’ 김보경과 ‘투지의 아이콘’ 정예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발라드림 ‘7인 스쿼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두 에이스의 복귀에 더해, 직전 경기 0대 4 참패 이후 각성한 발라드림 멤버들은 혹독한 훈련을 통해 팀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데. 완전체 ‘발라벤져스’로 거듭난 발라드림이 보여줄 ‘원조 강호’다운 경기력에 이목이 집중된다.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FC발라드림은 소유미와 김병지 감독의 부재로 전력 공백이 생긴 FC원더우먼2026을 상대로 철저한 맞춤 전략을 준비했다. 먼저 ‘골때녀’ 최강자 ‘마왕’ 마시마를 봉쇄하기 위해 ‘뼈예원’ 정예원이 다시 한번 ‘집념의 맨마킹’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제1회 G리그 B그룹 예선전에서 마시마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과톱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다닌다고 밝힌 배우 김환희가 ‘허수아비’에 캐스팅 됐다.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김환희는 극 중 여고생 민지 역을 맡았다. 그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자 드라마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환희는 ‘강태주’ 역을 맡은 배우 박해수와 호흡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2008년 데뷔한 김환희는 ‘여중생A’,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안녕하세요’, ‘목표가 생겼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영화 ‘곡성’을 통해 스크린을 장악하는 압도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제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아역상 등을 수상,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4년 개봉한 영화 ‘자기만의 방’에서 엉뚱한 매력의 주인공 ‘우담’으로 분한 김환희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대사 톤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다.어떤 배역이던 찰떡같이 소화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동안 켜켜이 쌓아온 연기 내공을 증명하고 있는 김환희가 ‘허수아비’를 통해 보여 줄 새로운 모습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클라이맥스' 주지훈이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스타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와의 결혼을 택했다.지난 16일 방송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1화에서는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관계가 본격적으로 공개되며 거대한 권력 게임의 서막을 알렸다.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은 억울한 사건에 휘말린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복수를 결심하고 검사가 됐다. 그러나 검찰 조직 역시 혈통과 권력이 지배하는 폐쇄적인 왕국임을 깨닫게 되고,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스타 배우 추상아와 결혼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흙수저 검사와 톱스타의 결혼'이라는 화제를 만들어 낸 두 사람의 관계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서로 다른 욕망과 계산이 얽힌 채 미묘한 균열을 보여주기 시작했다.한편 정치권에서는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남혜훈 시장을 둘러싸고 권력의 흐름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재계에서는 WR그룹 후계자 권종욱(오정세 분)과 그룹 실세 이양미(차주영 분) 사이의 권력 다툼이 본격화되며 긴장감을 더했다.연예계와 재계를 넘나들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양미가 남혜훈의 정치 행보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가운데, 방태섭은 두 권력 축을 연결하는 비밀스러운 움직임을 포착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승부수를 던지기로 결심하고, 은밀한 만남이 예정된 WR 호텔로 향하며 권력의 판 한가운데로 뛰어들었다.첫 화부터 정치와 재계, 연예계가 얽힌 거대한 권력 구조와 인물들의 복잡한 욕망을 밀도 있게 그려낸 '클라이맥스'는 강렬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권력의 중심을 향해 질주하는 방
배우 김남길이 요즘 묵언수행 중이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연예계 투머치토커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김남길은 "죄송한데 사실 오늘 저렇게 스케치북이나 이런걸로 얘기해야하지 않나 생각했다"며 "요즘 묵언수행중이다"라고 발언했다.유재석은 "묵언수행 왜한다는거냐"고 물었고, 김남길은 "요즘 너무 말이 많아서 우리 부모님도 피곤해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윤경호는 "너 팬미팅 5시간 했다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물었고, 김남길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계신데 내가 말을 많이 해서 5시간 한게 아니다. 나는 심지어 그날 말도 많이 안했다"라고 억울함을 표시했다.김남길은 "초반에 한두시간 정도는 행사를 끝내려고 하자 팬들이 '안돼요 싫어요 더해요' 했는데 (5시간이 지나니까) 이제 반응이 '집에 갈까요? 이제 가야되는데 막차도 타셔야되고' 했더니 다들 그냥 '그걸 이제야 물어본다'는 분위기였다"며 "근데 진짜로 되게 자유롭게 우리는 화장실도 그냥 진짜 왔다갔다 하시고. 갈사람들은 가시고. 왜냐면 지방사시는 분들은 막차도 있으니까"라고 떠올렸다.특히 그는 "우리 팬미팅에 오신 따님을 기다리는 어머니가 '남길씨 저희 딸 오늘 보내주시는거죠?' 해서 팬들 납치설까지 있었다. 근데 그걸 (주)지훈이가 보고 나서 '형 너무 밥은 좀 먹이면서 해야되는거 아니냐'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경호는 "5시간은 좀 힘들다"고 놀랐고 김남길은 "다양하게 5간이지 오해하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세이렌'이 5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그는 2년 전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암 투병 환자 역을 맡아 37kg까지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2년이 흐른 뒤 또다시 마른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박민영은 "밥을 잘 먹지 않는 캐릭터 설정을 위해 하루에 물을 3L씩 마셨다"고 밝혔다. 첫 방송이 공개된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민영의 발음이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지난 16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5회에서는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손을 잡았던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믿음이 새로운 단서의 등장으로 인해 깨져버리면서 두 사람의 사이에 위태로운 긴장감이 맴돌았다.이에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4%를, 수도권 가구 평균 4.7%, 최고 5.7%를 기록하며 5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차우석은 윤승재(하석진 분)의 장례식장에서 목격했던 한설아의 무너진 모습을 보고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있었다. 한설아의 부모님이 모두 죽었다는 청운 일가족 화재 사망사건을 조사하던 중 한설아의 불행했던 과거를 알게 되면서 그를 범인으로 몰아갔던 자기 행동들을 후회하게 된 것.여기에 작품 파손 사태를 수습하러 한설아와 동행하는 과정에서 차우석은 미처 몰랐던 한설아의 모습을 보게 됐다. 차우석은 트라우마로 인해 힘들어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사건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가 4살 연하 남편으로 인해 강제 과부살이를 해야했다고 하소연했다.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 32년 차 인순이, 박경배 부부가 출연했다.인순이는 널찍한 집을 공개하며 "남편, 강아지와 산다"라고 밝혔다. 인순이는 남편을 "나보다 4살 아래"라며 "남편이 아재 개그를 하더라도 용서해달라. 투머치토커다"라고 소개했다. 남편 박경배 씨는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골프 전공이다. 프로도 가르치고 일반인도 가르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박경배는 트로피가 가득한 서재를 구경시켜줬다. 인순이는 "다른 건 모르겠고 자기가 골프 대회 상 탄 건 애지중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과 나는 골프 안 한다"라며 "주말만 되면 과부로 지낸다"라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또한 "주말이면 무조건 나간다. 전지훈련 가고, 놀아야 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어쩌다 제가 집에서 쉬는 날이어도 골프 치러 나간다"라고 토로했다.인순이는 "저 상을 다 어떻게 탔겠나"라며 "저 집에 남겨두고 나가서 저걸 탄 거다"라고 했다. 골프가 취미인 MC 김국진은 "왜 내가 죄송하지"라며 "정말 취미다"라면서 안절부절했다. 강수지는 "취미인데 직업보다 더 하다"라며 인순이의 마음에 공감했다.박경배는 "집사람이 받은 상은 사무실에 따로 진열돼 있다. 너무 많다"며 틈새 아내 자랑을 했다. 이어 한 곳을 가리키며 "제가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가르친 보람을 주는 상을 주셨다. 상위 5% 강의 잘한 교수한테 주는 상인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4번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상이다. 뿌듯
배우 김의성이 방송 중 15년 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언급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한 배우 배유람이 출연했다. 이날 배유람은 '모범택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제훈, 표예진, 김의성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의성은 장기 연애 팁을 밝혔다. 그는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다"라며 "나이가 들어서 하는 연애를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지금 여자친구와 40대 중반에 만났는데 싸울 때 특히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의성은 현재 2살 연하의 연인과 15년째 장기 열애 중이다.이어 김의성은 "젊었을 때는 별것 아닌 일에 목숨 걸고 싸우지만 지금은 서로 많은 일을 겪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럴 일이 드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자친구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한다. 여자친구와 이것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 이미 가정을 이룬 거나 다름없다"고 밝혔다.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진 않았다는 김의성은 "그럼에도 법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문제는 아프거나 할 때 불편한 부분이 생길 수 있어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제훈은 김의성에게 "유람이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자 김의성은 "내가 이혼을 2번 해서 (못한다)"라고 답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