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수빈이 '무도 키즈'의 자취 루틴을 공개한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으로 활약 중인 그의 일상에 기대가 쏠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자취 6년 차 배우 유수빈의 '무도 키즈' 일상이 공개된다. 데뷔 10년 차 배우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약한영웅 Class 2', 'D.P. 시즌2' 등 화제의 작품들 속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극 중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 '최현'으로 활약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수빈은 '무지개 라이브'에서 현실 밀착 '무도 키즈'의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를 켜고 '무한도전'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유수빈은 침대에서뿐만 아니라 설거지를 하거나 샤워를 할 때도 마치 일상의 BGM처럼 애착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재생한다. "무한도전만 기다리면서 보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명장면의 멘트를 외울 정도로 '무한도전'에 진심인 유수빈. 그에게 '무한도전'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극한의 효율로 '귀차니즘 동선'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빈 하우스'도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유수빈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후 단 5초 만에 바로 앞에 놓인 러닝머신에 올라 걷기 운동에 돌입한다. 이때도 역시 '무한도전'이 빠지지 않는다. 또한 거실 테이블에
방송인 전현무가 학창 시절 일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과거 부모님 몰래 한 일탈 고백 릴레이로 시작됐다. 현주엽은 "대학교 때 운동이 일찍 끝나면 선배 형들과 나이트클럽에 갔다. 어머니가 직접 잡으러 오셨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2000년대 피어싱이 유행해 엄마 몰래 배꼽을 뚫었는데 염증이 너무 많이 생겨서 다시 막았다"고 짧고 굵게 끝난 일탈을 고백했다. 전현무도 "좀 찌질한데 고3 때 엄마가 싸 주신 호두과자를 수업 중 몰래 먹으려다 선생님께 딱 걸려서 하키 스틱으로 맞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정태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학교가 끝나자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김정태의 장남 지후는 홀로 조용히 하교했다. 그의 뒤에는 동생 시현이 친구들과 함께 시끌벅적하게 하교해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줬다. 방과 후 시현이는 일주일에 서너 번씩 집에 놀러 오는 '절친 3인방'을 초대했다. 아빠 김정태도 자연스럽게 아들 시현이의 친구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친구들로 가득한 거실이 왁자지껄한 가운데, 지후는 방에서 강의를 듣고 공부에 몰두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시간이 되자, 김정태 아내는 "동생들 라면 좀 끓여줘"라며 지후에게 부탁했다. 지후는 "라면 6개는 처음인데..."라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도전했다. 그 사이 거실에서는 김정태와 시현이, 그리고 시현이의 친구들이 밸런스 보드를 가지고 함께 놀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지후는 "나도 이거 해볼까?"라며 먼저 함께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지후의 변화에 동생들도 놀랐고, 시현이는 "형이 친구들과 어울려
'개과천선' 서인영이 결혼식 꽃 장식 1억 원이 협찬이라고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이번 영상은 서인영, 이지혜가 출연하는 상황극으로, 돈이 필요한 서인영이 이지혜의 매니저가 되는 이야기다. 서인영은 방송 녹화 전 대기실에서 이지혜를 만났다.이지혜는 "우리 '사당귀'에서 봤지 않나"라며 예능 촬영을 함께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서인영은 "맞다"고 맞장구쳤다.이지혜는 "그때 결혼한다고 꽃 이런 거 준비하고 이랬을 때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혼한 서인영은 "그 1억 꽃 장식을 말하냐"며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협찬 받은 거다"고 털어놨다.이지혜는 "내가 그때 결혼식에 못 갔다. 나 왜 초대 안 했냐"고 물었다. 서인영은 "죄송하다. 왜냐하면 거의 숨어서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방송이라 물어봐도 되나"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언제 된 혼자 된 거냐"고 질문했다. 서인영은 "한 2년 됐다"며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아서 정은 많이 없다"고 답했다.이지혜는 "사실은 네가 동거한 애들이 더 오래됐지 결혼 생활한게 오래됐냐"라며 서인영을 은근히 긁었다. 서인영은 "언니는 중간에 사이가 좀 안 좋은 거 같던데, 심각한 거 같더라. 언니도 저처럼 되나 했다"며 반격했다. 하지만 이지혜는 "난 잘 산다. 우리는 너무 사랑한다"고 자랑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먼저 권소현은 지난달 개막한 연극 '정희'로 대학로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중이다. 권소현이 데뷔 후 연극에 첫 도전한 '정희'는 인기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스핀오프로,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를 운영하는 주인공 정희의 관점에서 그린 이야기다.극 중 지안, 어린 정희 역으로 분한 권소현은 인물의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한 표정과 터지는 눈물 연기로 담아내 극의 몰입도를 책임졌다. 연극 데뷔작임에도 1인 2역으로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면면을 소화하며 연극 장르 특유의 생생한 에너지로 이목을 사로잡았다.이달에는 영화 '새벽의 Tango'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지난 22일 개봉한 '새벽의 Tango'는 믿음 뒤에 남겨진 책임의 무게를 홀로 감내하던 지원(이연 분)이 룸메이트 주희가 건넨 서툰 땅고(Tango) 스텝을 따라 관계 중심으로 나아가는 작품이다. 권소현은 긍정의 힘으로 관계를 연결하려는 주인공 주희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해맑지만 내면의 상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루만지며 삭막한 현실을 헤쳐나가는 점이 인물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권소현은 출연 작품들이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영화제가 사랑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주연작 '맨홀'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새벽의 Tango'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9회 베를린 한국 독립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권소현은 장르는 다르지만 각 작품에서 무게감 있는 역할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물들의 밝지만
'나는 SOLO' 31기 정희가 질투심에 사로잡혀 눈물을 쏟았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이 진행된 가운데, 선택 결과가 예상을 빗나가 가면서 31기의 로맨스 판도가 뒤흔들리는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룸메이트인 영수와 영식은 기상하자마자 아침 러닝에 나섰다. 이때 정숙이 공용 거실로 들어오다가 영식과 마주쳐 러닝에 합류했다. 밖으로 나가기 전 영수는 주방에서 요리 중이던 순자를 발견해 급히 피로해소제를 건네며 호감을 표현했다. 러닝을 마친 뒤, 영식과 정숙은 1:1 대화를 이어갔고, 두 사람은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하루를 보내는 방식과 가치관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같은 시각, 두 사람의 러닝 사실을 전혀 몰랐던 정희는 꽃단장을 마치고 공용 거실에 왔다가 영식과 정숙이 함께 러닝을 했다는 사실을 들어 당황스러워했다. 이와 관련 정희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제가 그분(영식)을 100% 충족시키지 못하는 건가 싶었다"며 영식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후 정숙과 대화를 나누게 된 정희는 "영식 님은 어떠냐?"고 물었는데, 정숙이 "마음에 들어왔다"고 답하자 결국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옥순을 찾아가 "집에 가고 싶다"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정희는 공용 거실로 들어온 영식을 보더니 "좋겠네. 밥이 들어가고"라며 시니컬한 반응을 보였다. 영식은 분위기가 싸해진 것을 느끼자 정희를 따로 불러 대화를 나눴다. 정희는 "사실 아까 아침에 울었다"며 영식-정숙에게 질투심을 느꼈음을 고백했다. 그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상황 자체가 힘들
안효섭이 채원빈과 논두렁 한복판에서 제대로 맞붙으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지난 22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후진 없는 신경전을 그리며 투닥토닥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최고 4.5%, 전국 기준 3.3%,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기준)바쁘게 돌아가는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시작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년 365일 24시간 일 생각뿐인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도시 여자 담예진의 치열한 일상으로 이어졌다. 먼저 매튜 리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버섯 재배에 회사 경영, 민원 처리까지 쓰리잡을 뛰면서도 운동과 독서를 잊지 않는 매튜 리의 갓생살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쇼호스트 담예진 역시 아침에 일어나 밤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일에 매진하며 진정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 준비한 물건을 완판시키기 위해 고층 빌딩에 올라가고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와중에도 다음 시즌 상품을 고민할 정도로 노력했지만 결국 담예진은 경쟁 쇼호스트에게 주말 프라임타임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심지어 국장 동현기(신동미 분)는 담예진에게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을 입점시켜야만 프라임타임을 돌려주겠다는 미션을 내리며 담예진을 당혹스럽게 했다. 과거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뒤로 뷰티 상품은 판매한 적이 없었기 때문.하지만 프라임타임을 포기할 수 없었던 담예진은 과감히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문근영이 긴급 수술을 받은 후 어머니에게 건넨 첫마디를 밝혔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 투병 과정과 이후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문근영은 당시 질환에 대해 “근육을 감싸는 근막에 압박이 생겨 혈액이 통하지 않는 응급 질환”이라고 직접 설명했다.빙판길에 넘어져 부어오른 팔을 하루 방치한 것이 화근이었다. 뒤늦게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이건 깁스하면 안 된다. 당장 MRI를 찍어야 한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검서 결과 당시 문근영은 “골든타임이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 있으니 당장 긴급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상처를 봉합하지 않고 열어둔 상태로 팔의 5배가 넘는 붕대를 감고 있었다”고 회상했다.수술 직후 마취에서 깨어난 그가 마주한 것은 뜻밖의 안도감이었다. 문근영은 “붕대 때문에 큰 상처인 줄도 모르고 엄마한테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며 “그만큼 쉬고 싶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재활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 문근영은 “손가락 신경이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진단에 지하주차장에서 혼자 엉엉 울었다”며 “이제 연기를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문근영은 1년 동안 재활에 전념했다. 죽어버린 신경을 살리기 위해 매달린 끝에 수술 7개월 차부터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이제 신경이 다 돌아왔고 근육도 쓸 수 있다”며 건강하게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
가수 MC몽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방송인 노홍철에게 매각했다.지난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MC몽이 세운 법인 주식회사 더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지난해 11월 152억 원에 처분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253.95㎡, 연면적 593.17㎡다. 새 주인은 노홍철로 이달 초 매입 계약을 체결한 뒤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건물은 앞서 방송인 강호동이 2018년 141억 원에 매입했던 자산이다. 이후 6년 만에 MC몽 측에 166억 원에 매각하며 약 25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MC몽 측은 지난해 11월 166억 원에 사들인 뒤 약 1년 6개월 만에 152억 원에 되팔며 14억 원가량의 손실을 기록했다. 취득세와 등록세, 금융 비용 등을 포함할 경우 실제 손실 규모는 2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과천선' 서인영, 이지혜가 서로의 과거를 폭로해 폭소케 했다.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이번 영상은 상황극으로, 돈이 필요한 서인영이 이지혜의 매니저가 되는 이야기다.서인영은 방송국에서 이지혜를 만났다. 이지혜는 서인영에게 노래를 시켰고, 서인영은 쥬얼리의 '슈퍼스타', '니가 참 좋아'를 짧게 불렀다. 그러더니 서인영은 "제가 노래 부른 거 (누구) 생각나지 않나. 언니 옛날 남자들"이라고 언급했다. 이지혜는 "예전에 제가 음악했던 사람을 좀 만난 적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그분도 결혼하셨고 저도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을 가리키며 "이 친구가 만났던 친구도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살고 있고, 이 친구는 돌아왔고"라며 서인영의 이혼 사실을 언급했다. 서인영은 "언니 화난 거 아니냐"며 다소 당황스러워했다.서인영은 "우리가 여행가는 프로그램 했지 않나. 그때 언니가 고민이 많아 보였다"고 회상했다. 둘은 2016년 여행 예능을 통해 치앙마이에 함께 다녀왔다. 이지혜는 "(당시 고민이) 엄청 많았지. 내가 얼마나 우울하고 힘들었냐. 네가 그때 나보다 잘 나갔다. 제작진이 다 서인형 와 우쭈쭈해줬다. 서인형이 김치찌개 먹고 싶으면 다 올스톱하고 기다려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내가 좀 너보다 이제 내가 조금 그랬는데 지금은 네가 이제 내 매니저를 하고 있다"며 우쭐했다. 서인영은 "사람 길게 봐야 한다. 개과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김지원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등장했다. 이날 서인영은 "오래 쉬다 보니까, 방송을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욕설 사건도 제가 저지른 사건이니까,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과거 매니저에게 욕설을 한 사건으로 인해 자숙을 한 서인영은 “사실 한동안 못 웃고 살았다. 실어증처럼 말도 못하고, 공황장애랑 우울증도 심했다. 욕설 사건 일어나고 어머니가 3개월 만에 돌아가셨다. 피하듯 결혼을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 됐다. 한꺼번에 겹치니까 프라이팬으로 머리를 맞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시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했다. 죽어야 끝나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을 때 그 모습을 어머니가 보고 놀라서 소변을 봤다. 그러고 3달 뒤에 돌아가신 것"이라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사실 이혼 후 한 번 더 시도했다. 이건 저희 엄마, 아빠 모른다. 그런데 친구가 절 잡았다. 이혼까지 겪고 나서 저는 실패작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결국 동생이 같이 살았다는 서인영은 "제가 툭하면 쓰러져 있으니까 동생이 늘 저를 챙겼다. 동생이 저 때문에 불안장애가 생겨서 병원을 다닐 정도였다. 너무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체 프로필 190cm라고 알려진 모델 출신 배우 김재원(25)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으로, 섬세한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기고 있다. 그는 감정을 내세우지 않는 담백한 연기 속에서도 관계의 온도를 미묘하게 변화시키는 결이 다른 로맨스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신순록의 치명적인 매력은 일터와 집에서 극명하게 갈리는 '온앤오프(ON&OFF)' 온도 차에 있다. 집 밖에서는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이성 중심의 인물로,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선을 긋는 '철벽남'의 정석을 보여준다. 회식 자리나 인파 속에서 쉽게 피로를 느끼고 무심하게 반응하는 모습은, 그가 철저하게 자신만의 선을 지키며 에너지를 아끼는지 보여준다.현관문을 닫고 들어선 집 안에서의 순록은 전혀 다른 얼굴을 한다. 편안한 눈빛과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즐기는 무해한 모습은 외부에서의 차가움과 대비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김재원은 이 간극을 매끄럽게 연결하며, 단순한 웹툰 속 설정을 넘어 현실에 어딘가 존재할 것 같은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완성했다.김재원의 비주얼은 신순록 캐릭터의 설득력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 단정하고 차분한 인상에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특유의 무심한 분위기가 더해져 신순록 그 자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지적인 무드를 더하는 안경과 단정한 정장 룩으로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집에서는 한결 편안해진 옷차림과 흐트러진 헤어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한다. 김재원은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은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을 찾은 캐나다 몬트리올 다둥이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6인 대가족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아빠 세바스티안과 엄마 에디트, 그리고 네 자녀로 구성된 가족이다. 첫째 미아는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장녀, 둘째 레오는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셋째 콜린은 또렷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막내 로랑은 가족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막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여섯 식구는 시작부터 예측 불가한 에너지로 시선을 끈다.이 가족은 체계적인 분업으로 일상을 유지한다. 세바스티안과 에디트 부부는 육아와 가사를 나눠 맡으며 안정적인 호흡을 보인다. 하지만 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잠시만 틈이 생겨도 집안은 금세 혼란에 빠진다. “매 순간이 난장판”이라는 에디트의 말처럼 현실적인 다둥이 육아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MC들 역시 깊은 공감을 표했다.이 가족의 여행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네 자녀 중 세 명이 성인이 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희귀질환 판정을 받은 것. 부모는 아이들의 눈에 더 많은 세상을 담아주기 위해 여행을 결심했고, 한국을 그 출발점으로 선택했다.이 같은 사연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에서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시청자들은 “예고편만 보고도 눈물이 난다”, “벌써 울컥한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부모 마음이 전해진다&rdq
배우 김성령(59)이 정관장 '화애락'의 광고 모델로 10년째 발탁됐다.오늘(20일)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은 정관장 갱년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의 모델로 계약을 체결하며 1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김성령은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고루 갖춘 그만의 독보적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화애락'과 호흡을 맞춰 브랜드의 얼굴을 대표했다. 이로써 '화애락'과 10년 이상 동행하게 된 김성령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시너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생기있고 탄탄해지는 그의 모습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화애락' 관계자는 "김성령 배우는 '화애락'과 함께 갱년기를 건강히 관리해 온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자 했다"며 모델 재발탁의 이유를 밝혔다.김성령 역시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우선시하는 '화애락'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세월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성의 건강 고민을 돕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성령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담긴 TV 광고는 오늘(17일)부터 송출될 예정이다.김성령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호감 이미지로 자리 잡은 베테랑 배우다. 고급스러운 그만의 무드와 여성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화애락'의 브랜드 가치가 만나 더욱더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
2006년생 배우 문성현이 2021년 데뷔 이후 '죽은 시인의 사회'로 연극에 처음 도전한다. 앞서 그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교육받은 이른바 '대치 키즈'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성현은 2023년 개봉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서 강동원의 아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김영대, 황민현, 유연석, 김수현, 지창욱, 김영광 등 다양한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주목받았다.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극 중 문성현은 형의 그늘 아래 살아온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년이었지만 내면의 거인을 발견하는 토드 앤더슨 역을 맡았다. 문성현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토드 앤더슨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문성현은 그동안 드라마, 영화, OTT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이사장님은 9등급', '강남 비-사이드', '원경', '트리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파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또한 지난해까지 SBS '인기가요'의 MC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이 커진다.문성현이 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서인영이 논란 이후 겪었던 극심한 마음고생을 털어놨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서인영은 자숙 기간 중 벌어진 충격적인 일화와 이혼 후 겪은 심경 변화를 가감 없이 전했다.서인영은 과거 ‘매니저 욕설 사건’ 직후를 떠올리며 “당시 극단적인 생각을 했고, 실제로 행동까지 옮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너무 놀라 소변을 보셨다”며 “그로부터 3개월 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 마음이 너무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당시 서인영은 신체적으로도 심각한 상태였다. 그는 “머리가 부어서 이틀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내가 일어났을 때 가족들이 회의를 하고 있더라”며 부모님에게 큰 상처를 드렸던 당시를 회상했다.이후 서인영은 새로운 행복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했으나,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고비를 맞았다. 이혼 이후의 삶도 순탄치 않았다고. 서인영은 “사실 이혼 후에 한 번 더 시도했었다. 이건 부모님도 모르시는 일”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친구가 나를 잡아줬다. 이혼까지 겪고 나니 내 인생이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처절했던 속마음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