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이 KBS1 ‘아침마당’에 깜짝 손님으로 출연해 ‘찐친’ 가수 장민호와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가수 장민호와 아나운서 김대호가 ‘호호 형제’로 출연한 가운데, 신성이 방송 도중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을 향한 든든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날 신성은 자신의 히트곡 ‘얼큰한 당신’을 열창하며 화려하게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특히 ‘아침마당’의 인기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둔 대기록과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라는 이력을 전하며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방송에서 신성은 이날의 주인공인 장민호에 대해 “첫 모습부터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았는데, 겉모습만 멋진 게 아니라 속은 더 깊고 멋진 형”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같은 조로 편성되어 연습과 공연을 함께 했는데, 항상 동생들의 밥을 잘 챙겨줬다. 역시 미남이 미담이 많더라”라며 “명절마다 만나는 친척 형같이 푸근하고 편안한 존재”라고 밝혀 ‘찐 케미’를 입증했다.또한 신성은 “8년의 힘든 무명 시절을 보내왔는데, 장민호 형이 ‘버티는 자가 승자다. 계속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라고 격려해준 말이 큰 힘이 됐다”라며 진심 어린 ‘샤라웃’을 보냈다. 더불어 신성은 ‘동안 비결이 무엇인지?’라는 시청자들의 기습 질문에 “메이크업을 잘 받은 것도 있고, 최근 경연을 준비하면서 힘이 들어 살이 많이 빠졌
배우 우다비가 청량한 비주얼과 열정적인 에너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최근 새 소속사 와 전속 계약을 맺은 우다비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며 새로운 행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어썸이엔티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 속 우다비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시구부터 관중석에서의 열성적인 응원까지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봄처럼 화사한 미모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내는 우다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웹드라마 ‘트리플 썸 2’를 통해 데뷔한 우다비는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JTBC ‘라이브온’, tvN ‘마에스트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차근차근 얼굴을 알린 후, 2024년 tvN ‘정년이’에서 윤정년(김태리 분)의 든든한 동료이자 절친 홍주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어 2025년 SBS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벌가 막내딸 유하영 역으로 분해 사랑 앞에 솔직한 직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우다비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탄탄한 필모그래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고 있는 우다비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채원빈이 당차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첫 방송 이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2위(2026. 04. 22. 기준)로 힘찬 출발을 알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포기를 모르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채원빈이 작품 속 활기를 더하고 있다.극 중 담예진(채원빈 분)은 첫 등장부터 도심의 초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 현장에서 홈쇼핑 이원 생중계를 감행하는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는 상황에서도 일을 먼저 생각하는 담예진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렇듯 엄청난 실행력과 직진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의 진면모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프라임타임 방송을 빼앗기자마자 국장실을 찾아가고 레뚜알과의 미팅에서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에 역제안으로 응수하는 장면에서는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당당함이 돋보였다.그 과정에서 얽히게 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는 범상치 않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처음 만난 논길에서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던 것도 잠시, 매튜 리가 자신이 찾던 버섯 농장과 관련이 있는 것을 알게 되자 다급히 자세를 낮추며 간절한 태도를 보인 것.그럼에도 좀처럼 철벽을 풀지 않는 매튜 리에게 포기하지 않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접근하고 있는 상황. 매튜 리에게 급기야 집 무단침입으로 오해까지 받게 되는 상황 속 엿보이는 의외의 허당미(美)는 코믹함을 배가시켰다.이렇게 발랄하고 씩씩한 담예진이지만 그녀의 내면 안에는 생방송 실패로 인한 오랜 트라우마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일에 바빠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고 매일 수면제를
'나는 SOLO' 31기 순자와 영숙이 경수 쟁탈전을 벌인다.오는 2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싼 순자와 영숙의 신경전이 최고조로 치닫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데이트를 통해 서로가 1순위임을 확인한 순자와 경수는 이날 공용 거실에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눈다. 그러나 영숙이 갑자기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경수 님, 잠깐 얘기 좀"이라며 경수를 불러낸다. 이에 순자는 표정이 급격히 싸늘해지고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영숙 님이 경수 님을) 채간 느낌이었다"고 불편한 속내를 밝힌다.이를 알 리 없는 영숙은 경수와 단둘만의 공간에서 "데이트를 못 한 게 아쉬웠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경수 역시 "사실 저도 데이트 해보고 싶었다"고 화답한다. 나아가 경수는 "만약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숙 님에게 쓸 것"이라고 해 영숙을웃게 만든다.반면 순자는 경수와 영숙이 한참을 돌아오지 않아 계속 노심초사한다. 그런데 공용 거실로 돌아온 두 사람이 나란히 대화를 이어가자 분노한다. 결국 순자는 옆에 있던 옥순에게 "열 받아"라며 짜증을 낸다. 순자의 싸늘한 눈총을 느낀 경수는 가시방석에 앉은 듯 불편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그럼에도 영숙은 전혀 개의치 않은 채 경수에게 계속 말을 걸어서 불편한 삼각 구도를 형성한다.정희 역시 또 다시 질투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그는 영식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돌입하지만, "(아까 내가 울어서) 미안해서 나온 거 아니냐?"며 영식의 마음을 의심한다. 영식은 "제 선택대로 나온 것"이라고 확답하면서도 "정희
'연예계 마라톤 1위'로 불리는 배우 권화운(36)이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그는 기안84의 절친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배우 권화운은 닥터루템과 런콥이 공동 기획한 러닝 아미노산 보충제 '전성기 런콥 아미노'의 모델로 발탁됐다. 러닝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이미지, 꾸준한 러닝 경험이 브랜드 콘셉트와 맞닿으며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단순한 광고 모델 활동을 넘어 러닝 콘텐츠 크루 '팀전성기' 멤버로서 러너들과 소통하며, 러닝의 즐거움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역할도 함께할 예정이다.권화운은 이미 글로벌 퍼포먼스 러닝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써코니(Saucony)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러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러닝 입문 6개월 만에 풀코스 '서브3'를 달성하고, 1년 만에 10회 이상의 풀코스를 완주한 데 이어, 2026 서울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 40분 51초의 기록으로 연예인 러너 1위에 오르며 '러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 그의 일상은 새벽 러닝부터 영상 편집, 에세이 집필,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루틴으로 '갓생 배우'라는 인상을 남겼다.이러한 꾸준함과 자기관리는 다양한 광고 분야로도 확장되고 있다. 스포츠웨어는 물론 패션, 가전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며, 건강한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한다.이처럼 러닝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과 배우 활동을 동시에 확장해 나가고 있는 권화운은 단순한 이미지 소비를 넘어 자신만의 서사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캠프로 초대한다. 오는 5월 26일 첫 공개되는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대체불가한 유재석이 매끄러운 진행은 잠시 접어두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되어 펼치는 대규모 동고동락 캠프가 유쾌한 웃음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무엇보다 기상천외한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정효민 PD 사단과 함께 하는 새로운 '민박 예능'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초보 캠프장 유재석의 환영 인사와 함께 터지는 축포로 '유재석 캠프'의 입소를 알린다. 밀려오는 대규모 숙박객들을 향해 천국을 경험하게 해주겠다는 직원들의 의욕 넘치는 포부 역시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2박 3일 동안 숨 돌릴 틈 없이 알찬 캠프 계획표도 눈길을 끈다. 아침부터 기상미션, 삼시세끼 챙겨주고, 오후에는 게임, 저녁에는 장기자랑, 밤에는 새벽 감성타임까지. 숙박객들을 위해 마련된 24시간 꽉 찬 캠프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충만한 열정과 달리, 만만치 않은 고강도 스케줄에 영혼이 가출한 직원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직원들의 볼멘 투정 뒤로 "사장도 쉴 수가 없어요"라며 지쳐 쓰러지는 유재석. 과연 꿈과 환상의 세계 '유재석 캠프'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진 것인지 기대를 더한다.기존 민박 예능과 '유재석 캠프'의 가장 큰 차
'허수아비' 박해수가 김환희의 죽음을 마주하며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허수아비'는 현재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 속에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3회에는 강태주(박해수 분)에게 인생의 과업이 시작된 그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경호(강정우 분) 폭행 사건으로 수사에서 배제됐지만, 강태주는 차시영(이희준 분)에게 사직서를 담보로 마지막 수색 작업을 요청했다.결국 실종 상태였던 피해자의 시신을 찾은 후 강성경찰서를 떠나게 된 강태주. 그런 가운데 여고생 김민지(김환희 분)가 또 한 명의 피해자로 발견되며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3회 시청률은 전국 5.0% 수도권 4.8%를 기록, 분당 최고 5.4%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3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는 물론이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강태주는 유치장 신세가 되고도 차시영이 내민 손을 뿌리쳤다. 이로써 공조는 결렬되고 차시영은 전경호 폭행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강태주의 사직서 제출을 요구했다. 그리고 선처를 구하는 김만춘(백현진 분) 팀장에게 "대신 강태주 형사, 오늘부로 모든 수사에서 배제합니다"라며 최후 통보를 내렸다. 그러나 이대로 물러날 강태주가 아니었다. 앞선 함정 수사 현장에서 구출된 생존 피해자 김미연(김계림 분)의 진술을 통해 범인이 직접 '다섯 명을 죽였다'라고 말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었다. 이에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수색 작업만 맡겨주시면 결과에 상관없이 사직서 내겠습니다"라는 파격 제안을 건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얻었다.강태주는 실종자 명단에서 최인숙(민혜수 분)을 연쇄살인사건의 세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원인 불명의 질환과 지독한 생활고로 고통받고 있는 '동아줄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잡을 수도, 놓을 수도 없는 '동아줄 부부'의 위태로운 일상이 그려졌다. 2년 전부터 '오은영 리포트'의 문을 두드렸다는 아내는 남편의 회피 때문에 소통이 어렵다고 호소했다.남편은 원인 불명의 병마로 고통받고 있었다. 2023년 쓰러진 뒤 몸이 경직되기 시작했고, 이후 간단한 대화도 겨우 이어가고 젓가락질마저 힘들어했다. 치료를 위해 큰 병원을 모두 찾아다녔지만 3년 넘게 정확한 병명을 찾지 못한 상황. 답답한 마음에 무속인까지 찾아갔다는 아내는 남편의 치료비부터 가족의 생계, 집안 살림까지 혼자 도맡으며 점차 지쳐갔다.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웃음으로 일관하는 남편의 태도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는 "남편이 아프기 전에도 화가 나도 웃곤 했다. 저희 부모님 장례식장에서도 웃었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진짜로 웃음이 나와서 그렇다"며 웃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남편을 유심히 관찰하던 오은영 박사는 "파킨슨병인 것 같다. 손 떨림, 경직, 느린 움직임 등 대표적인 증상이 보인다"고 진단했다.부부의 아들은 남편이 술을 마시고 아내를 폭행한 사실도 언급했다. 남편은 자신을 몰아세우는 아들을 향해 "너 팬다"며 손을 들어 올려 충격을 안겼다. 남편의 폭력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이어졌고 아내는 제작진에게 긴급 도움 요청을 했다. 아내는 제작진에게 "방금 신랑이 때렸다. 이 지옥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폭행으로 인해
배우 이종혁이 두 아들 탁수와 준수의 연기 DNA, 그리고 현실 아빠의 일상 에피소드까지 풀어낸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종혁은 유선과 함께 연극 '비기닝'으로 다시 호흡을 맞추며 겪은 변화를 전한다. 평소 대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스타일이지만, 유선과 호흡을 맞추면서 대본이 난장판(?)이 된 사연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아빠! 어디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준수의 변화도 공개된다. 13년이 흐른 지금도 대학 입시 결과에 "아빠, 대학 어디가?"라고 물었다는 일화와 함께, 신입생으로 대학에 입학한 근황을 전한다. 또, 서울예대 연기과를 나온 이종혁에 이어 탁수는 동국대를, 준수는 중앙대에서 연기 전공을 택해 '연기 전공 삼부자'가 됐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그는 SNS에 공개했던 과잠바 사진의 비하인드까지 전하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이종혁과 유선은 연극 공연장을 찾은 준수가 연기 학원 친구들을 데려와 '선배님에게 인사를 하라'며 각 잡힌 모습을 보였다고 해 웃음을 터지게 한다. 그는 성인이 된 탁수, 준수와 술 배틀 '대작'을 준비 중인 근황도 전하며 현실적인 삼부자의 모습을 얘기한다. 특히 그는 BTS 뷔 아버지와의 인연까지 언급하며 예상치 못한 연결고리를 공개한다. 또한 방송 말미엔 우즈의 '
영화 '곡성'에서 명대사 "뭣이 중헌디"를 탄생시킨 배우 김환희가 '허수아비'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로 25살이 된 김환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과톱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극 중 김환희는 사건의 중요한 키가 되는 여고생 민지 역을 맡았다.'허수아비'에서 민지는 친구 정린(공아름 분)이 형과 함께 동네 서점을 운영하는 기범(송건희 분)을 좋아하자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는 평범한 여고생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평온은 정린이 연쇄살인 사건의 4차 피해자로 목숨을 잃으면서 오래가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 민지는 친구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사건 당시 현장에 수상한 허수아비가 있었다는 사실을 진술하며 태주(박해수 분)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더불어 홀로 당시 상황을 복기해 그림으로 남기던 과정에서 허수아비가 미소를 짓고 있었다는 점까지 밝혀냈다.이 가운데 민지는 결국 사건의 다음 피해자가 되면서 큰 충격을 안겼다. 사건 발생 전, 두고 온 화구통을 찾기 위해 들른 서점에서 우연히 태주와 마주친 민지는 경찰을 그만뒀다는 그에게 "밤에 허수아비 같은 거 보이면 무조건 뛰어"라는 경고를 듣게 됐다. 이에 민지는 캐러멜 두 개를 뇌물이라고 건네며 태주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늦은 밤 홀로 귀가하던 민지는 길에서 허수아비
배우 이상미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와의 데이트를 했다. 27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조 국민 며느리' 배우 이상미가 21년간 병시중을 들었던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마침내 새로운 사랑 찾기에 나섰다. 40여 년간 어머니를 모시고 산 이상미는, 6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동안을 자랑하며 두 명의 남성과 연속 데이트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상미는 먼저 연 매출 500억 신화를 쓴 연상의 구두 회사 대표와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첫 번째 남성은 이상미를 '미스 코리아'라고 부르며 붉은 가죽 구두를 선물하는가 하면, 직접 가져온 낙지, 감성돔 등 각종 해산물과 닭백숙을 손수 대접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상미는 "인생 스토리를 듣고 나니 '인품이 달리 보이는구나' 생각했다"면서도, "저는 노후를 같이 다정하게 보낼 분이 필요하다. 내가 찾던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사업에 매진하며 바쁜 삶을 살아온 소개팅남의 이혼 사유에 대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등장한 두 번째 남성은 이상미의 이상형인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를 연상케 하는 중후한 외모로 단번에 이상미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대리석 인테리어업에 종사 중인 그는, 드라마 '전원일기'서부터 이상미의 오랜 팬이라며 시집과 꽃을 선물해 여심을 자극했다. 이상미는 "너무 설레고 풋풋했다. 20대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미소 짓다가도, 연상 취향인 자신의 데이트 상대가 연하라는 소식에 심란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번째 남성은 "저는 오히려 연하가 더 잘 챙겨준다고 생각한다"며 연하의 직진력으로 설렘을 유발했고,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했다. 2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2회에서는 남자친구의 과도한 집착으로 고민하는 20세 대학생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사연자는 "현재 연애 중인데 남자친구의 집착이 심해 어떻게 하면 잘 사귈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 짧은 썸 기간 끝에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연애를 시작했으며, 녹화일 기준 곧 300일을 앞두고 있다고.하지만 사연자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학교 가지 마라", "나 버리는 거냐"는 말을 하며 일상까지 통제하고, 개인 일정이 있음에도 무작정 찾아오는 등 집착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군 입대를 앞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면 끝까지 찾아가겠다"는 발언은 물론, 연애 관련 계약서 작성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이에 이수근은 "그런 건 법적 효력도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서장훈 역시 "장담하는데 지금 사귀는 사람이랑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또한 사연자는 남자친구가 '피의 각서'를 언급하고, 결혼과 출산까지 이야기했다고 밝히자 서장훈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수근 역시 "그런 말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먼저 헤어진다"고 덧붙였다.이후에도 계속된 서장훈의 단호한 지적에 사연자가 끝내 눈물을 보이자, 이수근은 "지금 당장 헤어지라는 게 아니라 먼 미래보다 지금 만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이 김고은을 향한 마음을 뒤늦게 깨닫고 고백했다. 이 작품은 총 8회 차로 다음주 마지막 회가 공개된다.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 27일 5-6회를 공개했다. 유미(김고은 분)를 좋아한다는 걸 자각한 순록(김재원 분)의 고백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2주차인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tvN에서 방송된 5회 시청률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동일)워크숍을 핑계로 유미에게 사적으로 다가가려는 주호(최다니엘 분)의 행동이 저전력 모드의 순록을 불타오르게 했다. 순록은 주호가 뒤풀이를 핑계로 유미에게 연락하지 못하도록 거짓말을 하고, 유미에겐 함께 영화를 보자고 제안해 '공사구분'이라는 자신의 원칙을 스스로 깼다. 하지만 주호가 영화관에 나타나는 변수로 인해 주호와 유미를 이어주려 한다는 오해를 샀고, 유미는 주호와 순록에게 불쾌감을 내비쳤다.설렘이 실망으로, 실망이 슬픔으로 바뀌려던 찰나 순록이 유미를 쫓아왔다. 하나의 우산을 나눠 쓰며 유미는 순록이 사실만을 말하고, 말에 진심을 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말티즈를 포함한 순록에 대한 오해도 풀렸다. 하지만 유미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순록이 주변에 소개팅을 시켜줄 사람이 없느냐고 선을 긋자 유미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친한 동생 제니(전소영 분)를 소개해줬다.유미에게 선을 긋고 소개팅했지만, 막상 유미가 소개팅을 주선해주자 순록의 마음은 복잡
'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이 분노한 김혜옥에게 뺨을 맞으며 갈등의 정점을 찍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21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고결(윤종훈 분)로부터 6개월만 함께 제대로 일해보자는 제안을 받는 한편, 회사 매각 대금을 빌려달라는 엄마 강연자(김혜옥 분)와 격렬하게 대립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0.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방송에서 조은형(최성원 분)은 부인 천지선(김수아 분)으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는 상황에 처했다. 교수 임용을 위해 기부금을 내야 한다는 요구를 불합리하게 여긴 조은형이 교수직을 거절했기 때문. 이 과정에서 조은형은 천지선이 조은애에게 2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당장 돈을 돌려주라고 말했다. 자신의 가치관을 고수하는 조은형과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힌 천지선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불안한 분위기가 고조됐다.조은애는 끈질기게 걸려 오는 강연자(김혜옥 분)의 전화를 외면한 채 귀가했지만 곧장 그녀의 날 선 질타를 마주해야 했다. 이미 천지선에게 돈을 건넨 조은애는 오빠 조은형만 생각하는 강연자를 무시한 채 방으로 들어갔고, 조성준(선우재덕 분)은 그런 연자를 만류했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대치 상황에 긴장감은 배가됐다.한편 고결은 조은애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마음을 고민호(정윤 분)와 서승리(윤다영 분)에게 들키고 말았다. 노인정에서 촬영한 은애의 영상을 보던 고결은 그녀가 준 사자 슬리퍼를 꺼내어 신어보던 중, 사무실에 들어오던 고민호와 서승리를 맞닥뜨렸다. 고민호는 고결과 조은애 사이를 의심하며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이에 기분이 상
개그맨 서경석이 '말자쇼'에서 "신인인데 선배한테 호통을 치고 윽박질렀다"라며 방송인 박명수의 과거를 폭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는 '인생의 첫 경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 부모님과 효도 여행 다녀오고 화병만 남았는데 부모님이 또 여행 가자고 하신다"는 고민이 등장했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가족들과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했다.김영희는 "가족은 가장 가깝지만 모든 게 처음인 관계"라며 "그렇기 때문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본인과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여행을 떠났던 기억을 회상했다. 김영희는 "최상급 여행을 준비했지만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버스를 예약하지 않아 여행 일정이 완전히 망가졌다"라며 "그때부터 가족들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김영희는 계속되는 어머니의 불평, 애써 준비한 여행 코스를 즐기지 않고 주식 창만 보는 어머니의 모습에 결국 폭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 상한 여행이 됐다. 다른 좋은 곳을 모시고 가도 주식 창만 보신다. 말 한마디에 자식 마음이 울고 웃는다는 걸 부모님들이 알아주셔야 한다"고 조언했다.이날 게스트 서경석은 동기 박명수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서경석은 "데뷔 초 이윤석과 내가 인기가 있었을 때 상대적으로 박명수는 인기가 떨어졌었는데, 그때도 박명수는 잘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박명수는 신인인데 선배한테 호통을 치고 윽박질렀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