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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철, 결국 이혼했다…법원 방문 후 이혼 기념 데이트 "같이 놀자고 해줘서 고마워" ('사랑을처방해')

    최대철, 결국 이혼했다…법원 방문 후 이혼 기념 데이트 "같이 놀자고 해줘서 고마워" ('사랑을처방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지난 주말 저녁 8시 15, 16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세대를 불문한 다채로운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설렘과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더욱 달콤하게 만드는 로맨스 케미를 짚어봤다.본격적인 연애의 막을 올린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은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이했다. 애칭 선정부터 서로의 집을 깜짝 방문하는 등 달달한 시간을 보냈으나 양가 부모님들의 오해와 반목이 사사건건 발목을 붙잡았다. 양현빈은 회사에 방문한 한성미(유호정 분)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셔츠를 풀어 헤친 민망한 상황을 보이며 좌절했다.또한 공주아는 옷핀으로 차세리(소이현 분)의 허리를 찌르는가 하면 날아오는 골프공으로부터 그녀를 보호하려다 밀쳐 다치게 하는 등 악재가 반복됐다. 이에 공주아는 양현빈 앞에서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고 “우리 그냥 1년만 사귈까?”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헤어질 자신이 없었던 두 사람은 앞으로 그런 말을 하지 않기로 하며 애틋함과 단단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은 서로를 향한 감정의 변화를 맞이했다. 공대한은 양동숙이 난처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세심하게 챙겨줬고, 양동숙은 그를 향해 “참 좋은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혼을 위해 법원을 방문한 두 사람은 뻔뻔한 태도의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을 마주했고, 양동숙은 보란 듯이 공대한의 팔짱을 끼며

  • 소이현, 끝내 유호정에게 씁쓸한 속내 털어놨다…"너무 부럽고 질투 나서 싫어해" ('사랑을')

    소이현, 끝내 유호정에게 씁쓸한 속내 털어놨다…"너무 부럽고 질투 나서 싫어해" ('사랑을')

    배우 소이현이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소이현은 양동익(김형묵 분)의 두 번째 아내이자 내조의 여왕 '차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초반부터 우아한 비주얼과 상큼한 눈웃음 뒤, 할 말은 참지 않는 거침없는 '외유내강'의 면모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회차가 거듭될수록 차세리의 매력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양씨 가족들에게 누구보다 헌신적이고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자신에게 날을 세우는 딸 양은빈(윤서아 분)을 쿨하게 대하는가 하면, 과거의 상처를 가진 양현빈(박기웅 분)이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자신에게 집착하는 남편까지 너그럽게 포용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이러한 활약 뒤에는 소이현의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공씨 집안을 대할 때의 새침한 모습조차 사랑스러운 미소와 목소리 톤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또한 한성미(유호정 분)를 향해 "박사님을 보면 너무 부러워서 자꾸 질투가 나서 싫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씁쓸함을 더하며 진정성을 불어넣었다. 자칫 얄미울 수 있는 설정조차 본인만의 색깔을 입혀 미워할 수 없는 '대체 불가'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이다.최근 방송에서는 늘 당당하던 차세리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수녀원에서 가져온 아기 사진을 보며 숨죽여 오열하는 장면은 평소의 밝은 모습과 극명하게 대비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을 밀어내기만 했던 은빈에

  • 30기 영수♥옥순, "벌써 결혼 얘기 나왔다"...현재 진행형 '깜짝' ('촌장TV')

    30기 영수♥옥순, "벌써 결혼 얘기 나왔다"...현재 진행형 '깜짝' ('촌장TV')

    '나는 SOLO' 30기 영수와 옥순이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26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 공개된 '단독 인터뷰' 영상에서 30기 영수와 옥순은 현재 교제 112일째임을 알리며, 방송 종영 이후 더욱 깊어진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종 선택 이후 촬영 2주 만에 실제 연인이 되었음을 밝히며 드라마틱한 고백 비화를 공개했다. 영수는 고백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에 대해 “작년 겨울, 첫눈 오는 날 고백해 사귀게 됐다”고 회상했다. 옥순 역시 “폭설이 내리는 날 제 직장까지 찾아와 꽃을 건네줬다”며 영수의 적극적인 면모를 전했다. 특히 영수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대리도, 택시도 잡히지 않아 새벽 3시까지 차에서 기다렸다가 집에 갔다”는 현실적인 비하인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초반의 신중했던 모습과 달리, 영수는 실제 연애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옥순은 “연락이 안 올 줄 알고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는데, 방송 이후 훨씬 적극적으로 표현해 줘서 고마웠다”며 “둘이 있을 때는 서로 귀엽다고 하면서 친구처럼 재밌게 연애하고 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옥순은 앞서 “영수의 사생활이 깔끔해 더 믿음이 갔다”고 언급하며 두 사람의 단단한 신뢰 관계를 증명했다. 가장 큰 화제인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심경을 전했다. 영수는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불거진 6월 결혼설과 관련해 “아직은 이르지만 전혀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히며 “차차 알아보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여 향후 결혼 가능성을 열어두어 관심을 모았다.조나연 텐아시

  • '흑백2' 유명 셰프, ♥여친과 동거 중이었다…51세 미혼이라더니 "함께 살고 있어" ('홈즈')

    '흑백2' 유명 셰프, ♥여친과 동거 중이었다…51세 미혼이라더니 "함께 살고 있어" ('홈즈')

    김도윤(51) 셰프가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흑백세권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이날 방송은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흑백세권 시즌2’로 꾸며진다.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가 활약했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흑백요리사’의 주역들이 출동한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펼칠 예정이다.‘면에 진심’인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셰프의 신사동 레스토랑이 공개된다. 고가의 제면기부터 진귀한 식재료들로 가득 찬 김도윤 셰프의 보물창고까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흑백요리사2’ 탈락 이후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회심의 메뉴 ‘안성제면’을 양세형, 파브리 셰프, 이찬양 셰프 세 사람이 직접 맛본다. 세 사람은 안성재 심사위원에 버금가는 맛 평가로 김도윤 셰프를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안성제면이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성수동에 위치한 김도윤 셰프의 집도 최초로 공개된다. 집 안 곳곳 고가의 주방 도구와 식재료가 자리한 집에서 레시피 연구에 대한 셰프의 남다른 열정을 엿볼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셰프복부터 미쉐린 스타 셰

  • [단독] 최희진, '러브 클라우드' 캐스팅…송중기와 호흡

    [단독] 최희진, '러브 클라우드' 캐스팅…송중기와 호흡

    배우 최희진이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 캐스팅됐다.2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최희진은 '러브 클라우드'에 출연한다. 최희진은 극중 제주공항 관제팀의 활력소인 한나를 연기한다.앞서 이 작품에는 배우 송중기와 박지현, 이시우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러브 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KBS2 '오월의 청춘'(2021), 드라마 '하이쿠키'(2023)의 송민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채널은 미정이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한편 1996년생인 최희진은 2017년 CF '롯데리아'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다. 그는 '설강화 : snowdrop', '힙하게',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나인우의 후배 수의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고양이 쏘냐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임팩트를 남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유명 걸그룹 멤버, 개명 후 새 출발 나섰다…'드림캐쳐 출신' 가현, 이서율로 활동

    [공식] 유명 걸그룹 멤버, 개명 후 새 출발 나섰다…'드림캐쳐 출신' 가현, 이서율로 활동

    걸그룹 드림캐쳐 출신 가현이 이서율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4일 소속사 호기로운컴퍼니는 이서율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2017년 그룹 드림캐쳐의 막내로 데뷔한 이서율은 유니크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완벽히 소화하며 글로벌 K팝 팬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걸그룹 최초 록 메탈 장르 도전이라는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보여줄 배우로서의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새로운 프로필 사진은 이서율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이서율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링 속에서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포즈가 자아내는 편안한 무드는 물론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까지 가감 없이 발산했다.무엇보다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청초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투명한 피부톤과 조화를 이룬 담백한 메이크업, 흑발의 긴 머리로 완성한 독보적인 청순미는 이서율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이처럼 상반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보여줄 연기 스펙트럼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호기로운컴퍼니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이서율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이서율이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서율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호기로운컴퍼니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

  • '고졸' 딘딘, 1500만원 벌었다…'카이스트' 출신 연구원 조롱까지 당했는데 ('데스게임')[종합]

    '고졸' 딘딘, 1500만원 벌었다…'카이스트' 출신 연구원 조롱까지 당했는데 ('데스게임')[종합]

    가수 딘딘이 카이스트 출신 허성범에게 승리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 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 10회에서는 IVE(아이브) 가을을 꺾고 2연승에 도전하는 딘딘과 이에 맞선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원 허성범이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했다. 특히 허성범은 '피의 게임3'에서 장동민에 대적한 준우승자이자, '대학전쟁1'까지 섭렵한 두뇌 서바이벌 강자다. 그는 "저를 심장 뛰게 하는, 동물적 감각을 느낄 순간이 거의 없어 돌아오고 싶었다"며 다시 한 번 서바이벌에 출사표를 내민 계기를 밝혔다. 해설위원 장동민 역시 "'피의 게임3'에서 함께하며 능력치를 익히 알고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게임은 '더블스 플랜'으로, 제한된 숫자 속에서 상대의 선택을 읽고 더블 찬스를 활용해 판을 뒤집는 심리 전략 게임이다. 총 4세트로 진행되며, 매 세트마다 달라지는 승점이 변수로 작용했다. 장동민은 "확률 계산과 심리전 둘 다 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딘딘은 직감을 믿는 플레이를 예고한 반면, 허성범은 숫자별 승리 조합을 표로 정리하며 계산된 숫자 족보를 기반으로 경기에 임했다. 시작부터 치열한 신경전도 이어졌다. 딘딘은 "고졸이 카이스트를 꺾는 그림이라니, 이건 기회다. 공부랑 실전 인생은 다른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허성범은 "약한 상대한테 지는 건 취미가 없다. 완벽하고 즐거운 승리를 하고 싶다"고 맞섰다. 게임이 시작되자 딘딘은 '잔머리의 대가'이자 '야수의 심장'다운 과감하고 치밀

  • '윤석열 옹호' 前 대변인, 결국 소신 발언했다…"양심과 상충된 이야기 해" ('베팅온팩트')

    '윤석열 옹호' 前 대변인, 결국 소신 발언했다…"양심과 상충된 이야기 해" ('베팅온팩트')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활동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옹호하는 역할을 수행했던 강전애가 양심과 상충되는 발언을 했다고 소신 발언했다.  26일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개그맨 장동민,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교수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방송인 정영진,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과 김민종 PD가 참석했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예원은 의외의 한 방으로 판을 뒤흔드는 ‘감성형 플레이어’, 박성민은 판에 뛰어들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공격형 플레이어’, 강전애는 경험과 논리를 모두 갖춘 ‘육각형 플레이어’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예원은 "나한테 이런 프로그램이 들어올 지 몰랐다.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 멀다고 생각했다.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많이 접하는 사람으로써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전문적인 시선이 아니라 대중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용기내 출연했다"고 밝혔다. 박성민은 "웨이브와 2번째 인연이다. 서바이벌에 대한 편견이 깨져서 제안이 들어왔을 때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강전애는 "제안 들어왔을 때 바로 하겠다고 했다. 그동안은 시사, 정치 코너에 출연했는데, 개인의 생각을 말하기 보다 당의 입장을 이야기하게 된다. 작년에 엄혹했던 시기에 대변인을 하다 보니까 양심과도 상충되는 이야

  • '62세 돌싱' 황신혜, 대학시절 ♥첫사랑 소환…20살에 만끽한 풋풋한 핑크빛 ('같이삽시다')

    '62세 돌싱' 황신혜, 대학시절 ♥첫사랑 소환…20살에 만끽한 풋풋한 핑크빛 ('같이삽시다')

    황신혜가 과거 첫사랑에 관한 기억을 소환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봄을 맞아 '같이 살이' 준비에 나선 세 싱글맘이 첫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하루 일정을 직접 계획한 황신혜는 톱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요리 연구가이자 '집밥의 여왕'으로 불리는 선미자의 요리 수업을 준비했다. 봄철에 잘 어울리는 메뉴 '맛간장 수육'을 배우기 시작한 세 사람은 "열심히 배워 초대 손님에게 대접하자"며 의지를 다진다. 동파육의 한식 버전이라 할 만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맛간장 수육'이 완성되고, 곁들임 3종 요리까지 더해진다. 세 싱글맘은 맛간장 수육과 잘 어울리는 달래·부추무침, 묵은지 무침, 마늘볶음밥을 직접 만들며 한상차림을 완성해 간다.세 싱글맘의 두 번째 일정은 꽃 수업이다. K팝의 새 역사를 쓴 월드 스타 'BTS'가 꽃 수업을 받은 곳임을 알게 된 그들은 BTS 멤버가 앉은 자리에서 최애 멤버를 꼽는다. 이어 각각 소중한 사람을 위한 꽃다발 선물을 계획하며 꽃다발 만드는 법을 배운다. 꽃 손질법인 컨디셔닝부터 나선형으로 꽃을 잡는 기법까지, 손쉽게 꽃다발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 '62세 돌싱' 황신혜는 열정만큼 계속 꽃을 더하다 손에 경련이 일어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꽃을 좋아하지 않아 딸 이진이의 꽃 선물도 사양해 왔던 그는 이번 수업을 통해 몰랐던 취향을 새로 발견한 기쁨을 전한다.마지막 일정으로 두 언니는 정가은의 연극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는다. 젊음의 거리에서 길거리 간식을 맛보던 중

  • '솔로지옥5' 김민지, JYP 소속 유명 아이돌과 ♥핑크빛…상대는 8살 연하 인기 멤버 ('놀목')

    '솔로지옥5' 김민지, JYP 소속 유명 아이돌과 ♥핑크빛…상대는 8살 연하 인기 멤버 ('놀목')

    '놀라운 목요일'이 최고가 음식을 차지하기 위한 팽팽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오늘(26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tvN '놀라운 목요일' 2회에서는 '이용진 팀' 용가네와 '정이랑 팀' 정가네의 '짜계치'(짜장 라면에 계란과 치즈가 올라간 음식) 쟁탈전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출연자들의 유쾌한 활약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이날 이용진과 서은광은 이재율, 예원, 송진우, 신현우, 김민지와 팀을 꾸리고 정이랑과 조째즈는 김장훈, 김해준, 나보람, 킥플립의 인기 멤버 계훈, 케이주와 뭉쳐 대결한다. 두 팀은 도레미 노래방의 맛있는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는 붐 코인을 얻고자 서로 견제하며 폭풍 노래 대결에 나서 즐거움을 선사한다.용가네와 정가네 모두 '짜계치'를 노려 긴장감을 더한다. 한 메뉴에 한 팀만 주문할 수 있어 먼저 주문하는 팀만 '짜계치'를 맛볼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싱꾸 노래방'에는 지난번보다 2배 많은 40개의 붐 코인이 걸려 있고 개인기로 추가 코인을 얻을 수도 있는 만큼 예측할 수 없는 승부 속에서 '짜계치'를 손에 넣을 팀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빵꾸 노래방'에서는 대한민국을 강타한 수많은 시대별 명곡이 대거 출제돼 흥을 유발한다. 그러나 킥플립의 일본인 멤버이자 2006년생인 케이주에게는 낯선 노래가 많은 상황. 케이주는 비어 있는 가사를 추측하고 기세 좋게 자작 랩으로 밀고 나가며 예능감을 발휘,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고 해 케이주의 자작 랩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플러팅 장인'으로 유명한 계훈이 누나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홀린다.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인기를 끈 김민

  • 한지민, ♥핑크빛 제대로 터졌다…상대는 박성훈, 마음 자각했다더니 달콤한 연애 전선 ('미혼남녀')

    한지민, ♥핑크빛 제대로 터졌다…상대는 박성훈, 마음 자각했다더니 달콤한 연애 전선 ('미혼남녀')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 이의영(한지민 분)과 소개팅 남 1호 송태섭(박성훈 분), 2호 신지수(이기택 분)의 불꽃 튀는 경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이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극 중 눈을 뗄 수 없는 관계 구도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세 배우의 색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먼저 자타공인 로맨스 퀸 한지민(이의영 역)은 쉬는 시간에도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 작품에 임하는 진중한 태도를 짐작게 한다. 또한 두 남자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 하던 극 중 이의영과 달리, 환하게 웃으며 촬영을 즐기는 모습에서는 베테랑의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이의영을 향한 꾸준한 호감 표현으로 안정감 넘치는 남자의 대명사로 떠오른 송태섭 역의 박성훈은 열정 넘치는 모멘트들로 눈길을 끈다. 상대 역인 한지민과 대화를 이어가며 호흡을 맞추고 이재훈 감독과 촬영 장면을 함께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작품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고 있다.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도파민 유발자 신지수 역의 이기택 역시 남다른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이기택은 신지수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직접 오토바이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던 상황. 자연스럽게 오토바이에 올라타 흐트러짐 없는 무드로 캐릭터의 특징을 오롯이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한지

  • 엑소 카이, '출생의 비밀' 폭로했다…"16년 만에 처음으로 알아" ('전과자')

    엑소 카이, '출생의 비밀' 폭로했다…"16년 만에 처음으로 알아" ('전과자')

    엑소(EXO) 카이가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시즌8로 돌아오며 한층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전과자’가 2026년 새학기를 맞아 26일 시즌8을 첫 공개한다. ‘전과자’는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다. ‘1대 전과자’ 이창섭에 이어 ‘2대 전과자’ 카이가 맹활약하며, 한계 없는 세계관 확장으로 젠지(Gen-Z) 세대의 꾸준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카이는 ‘전과자’ 시즌8 첫 회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 경영비서학과로 전과하며, 앞서 스케줄로 공백을 가졌던 자신을 대신해 ‘대리 전과자’로 나섰던 멤버 수호와의 경쟁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수호와 동일한 완벽한 슈트핏으로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 그는 “수호 형과는 또 다른 텐션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등교에 나선다.이날 카이는 “내 예명 ‘카이’의 진짜 뜻을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TV 보고 알았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비서 사무 실습에서는 상사 역할인 ‘카사장’으로 변신해 학생의 보고를 받는 상황극을 펼치며,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몰입감 있는 연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캠퍼스에서는 입학 일주일 차 ‘엑소 찐팬’ 새내기와 우연히 만나, 월드컵급 열기의 깜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낸다.‘비서 실무’ 수업에서는 전화 응대와 AI 활용 문서 작성 실습을 체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특히 즉석으로 진행된 전화 응대 상황극에서는 “처음부터 잘못됐다”며 오류를 날카롭게 짚어내 교수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 '48세' 전현무, 녹화 도중 결국 뜻밖의 소외감 고백했다…"나 빼고 다 왔네" ('전현무계획')

    '48세' 전현무, 녹화 도중 결국 뜻밖의 소외감 고백했다…"나 빼고 다 왔네"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육성재와 서은광이 용인 아들들의 자존심을 건 '맛집 대격돌'을 예고한다.2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비투비 육성재-서은광과 함께 '용인 진또배기 맛집' 발굴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경기도 용인시에 뜬 전현무는 "용인이 의외로 청국장이 유명하다. 연예인 사인이 빼곡한 맛집이 있다"며 곽튜브를 이끈다. 식당에 들어선 전현무(48)는 모든 벽을 가득 채운 사인을 보고 "나 빼고 다 왔네"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이어 청국장을 한 숟갈 맛본 그는 눈을 질끈 감더니, "와, 나 왜 여기 오늘 처음 온 거야?"라며 한탄 섞인 '찐텐'을 터뜨린다. 곽튜브 역시 "청국장만으로 공깃밥 세 그릇 가능!"이라며 '엄지 척'을 날린다.전현무-곽튜브는 대박 맛집으로 용인 먹트립의 포문을 연 뒤, '먹친구' 육성재-서은광을 맞이한다. 전현무가 "두 분 다 용인과 인연이 깊다"며 반기자, 육성재는 "저는 8세부터 15세까지 용인에 살았다"며 '용인 출신'임을 강조한다. 이에 서은광은 한술 더 떠 "저는 아예 용인에서 태어난 토박이다. 지금도 부모님이 용인에 사시고, 용인 홍보대사도 5년 했다"며 격이 다른 '용인 진또배기' 포스를 발산한다. 나아가 두 사람은 각자 용인의 '원픽' 맛집을 내세운 '육성재계획 vs 서은광계획'으로 맞붙으며, 자존심을 건 본격 먹방 대결에 돌입한다.용인 아들들의 '맛집 대격돌'에서 과연 누구의 선택이 전현무-곽튜브의 입맛을 사로잡을

  • '38세' 서준영, 미모의 여성과 핑크빛♥…카페서 데이트 포착, "엄청난 미인" ('신랑수업2')

    '38세' 서준영, 미모의 여성과 핑크빛♥…카페서 데이트 포착, "엄청난 미인" ('신랑수업2')

    서준영(38)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인생 첫 소개팅을 진행한다.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2회에서는 서준영이 출연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무 살부터 결혼을 꿈꿨지만, 26년 동안 바쁘게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인연을 못 만났다”는 서준영은 이날 합정역 근처에서 상대를 기다린다. 잠시 후, 소개팅 여성이 ‘화이트 룩’ 차림으로 나타나자 서준영은 “등장부터 밝게 빛나더라, ‘백의의 천사’가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며 말을 급격히 더듬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3MC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와! 엄청난 미인이시다!”라며 과몰입한다.수줍은 첫인사 후, 서준영은 근방 카페로 소개팅 상대를 데려간다. 그런데 그는 “여기가 사실 제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후 그는 음료를 직접 만들며 ‘본업 모먼트’로 매력을 어필한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작전 너무 좋았다! 장소가 안정적이야”라며 칭찬하고, 탁재훈 역시 “첫 소개팅답지 않게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흐뭇해한다. ‘신입생’ 서준영의 반전 매력이 쏟아진 인생 첫 소개팅 현장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69세 국민 여가수, 고위 간부 마중 받았다…"벤츠 타고 이동해"('금타는 금요일')

    69세 국민 여가수, 고위 간부 마중 받았다…"벤츠 타고 이동해"('금타는 금요일')

    '국민 가수'로 꼽히는 69세 최진희가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북한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최진희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최진희는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프닝부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이어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최진희는 북한 공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털어놓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북한을 무려 네 차례 방문했다는 그녀는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하더라"라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받았던 극진한 대접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를 풀어놓는다.이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무대가 등장한다. 남승민이 노래를 시작하자 동료들은 물론 골든 스타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연에서 이 곡을 불렀다면 진선미도 가능했을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미스터트롯3' TOP7의 신곡 무대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청춘아 안녕'이라는 제목의 곡으로 꾸민 무대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인다. TOP7 특유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빛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