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태풍이 억대 계약금을 술 값으로 탕진했다고 고백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전 프로 농구선수 전태풍-지미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전태풍은 "30살 전에는 토니 애킨스, 귀화 후인 서른살부터 전태풍으로 살았다. 엄마 쪽이 전 씨라, 성을 따랐다. 이름을 '태풍'으로 지은 이유는, 한국 프로 농구계에 내가 태풍처럼 확 분위기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전태풍은 "원래 가드가 패스만 했는데, 내가 들어온 후 가드가 득점도 하게 됐다"며 자신의 존재로 인해 한국 농구계 가드 위상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전태풍은 계약금 1억 5천만원 탕진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미국에서 캐딜락 고급 SUV를 대출 안 받고, 현금 일시불로 질렀다. 날라리였다. 솔직히 여자 꼬시고 싶어서 샀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가수 어셔 뮤비에 나온 걸 나도 똑같이 하고 싶었다. 클럽 가서 친구, 여자들 다 불러서 사줬다. 그 돈을 두세 달 안에 다 썼다. 바보였다"고 털어놨다.유럽 가기 전 2주 동안 돈이 없어서 차 기름도 못 넣고, 집에서 햄버거만 먹었다는 전태풍과 달리 아내 지미나는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엘리트였다. 한국에서는 토익, 토플 등 영어 일타 강사로 일했다고.전태풍은 "내가 아내를 안 만났다면, 인생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감옥에 갔을 수도 있다"며 "저는 아내가 아직도 너무 좋다"고 사랑을 표현했다."아내가 너무 좋아 항상 스킨십을 하고, 같이 놀고 싶다"는 전태풍은 "이런 좋은 남편 있는데 왜 나한테 고마운 마음이 없냐. 우리 안 맞는 거
소이현이 2023년 방송된 TV조선 '나의 해피엔드'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극 중 소이현은 김형묵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앞서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김형묵,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극 중 '비밀 부부'로 활약할 두 사람이 어떤 속내를 감추고 있는지, 이들이 선보일 아슬아슬하고 강렬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된다.극 중 김형묵은 대중적이고 세련된 한의원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열을 올리는 양지바른 한의원의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 소이현은 '가진 사람들'의 세계 입성에 성공한 양동익의 두 번째 아내 차세리 역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스틸 속 두 사람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이벌인 공 씨 집안과의 신경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며 긴장감 넘치는 줄타기를 이어갈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감정에 서툰 남편 김형묵과 그의 마음을 보듬고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어내려는 내조의 여왕 소이현이 보여줄 관계성은 극의 색다른 재미를 책임질 전망이다. 평온한 겉모습 뒤에 뜨거운 욕망을 숨긴 두 사람의 반전 면모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김형묵과 소이현의 노
에이핑크가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데뷔 15주년 기념 신곡 'Love Me More' 활동 소식과 더불어 과거 예능 촬영 현장에서 겪은 혹독한 일화들을 공개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는 '에이핑크 올해 5살입니다 10살은 무거워서 집에 두고 다녀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대성이 과거 가장 힘들었던 예능 프로그램을 묻자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 경험한 극한의 상황들을 떠올리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정은지는 19살 당시 홀로 출연했던 '세바퀴'를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언급했다. 정은지는 멤버들 없이 나간 첫 예능에서 긴장한 나머지 특기인 상모돌리기를 시도했으나 소품 문제로 실패해 분위기가 냉랭해졌던 아찔한 기억을 회상했다. 정은지는 위기의 순간에 데뷔곡을 불러 상황을 수습했으며 함께 출연한 쌈디가 상황극을 유연하게 받아준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윤보미와 김남주, 박초롱은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겪은 극심한 허기짐과 부상 투혼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윤보미는 제작진이 실제로 음식을 제공하지 않아 모든 사물이 음식으로 보일 정도였다고 토로했으며 김남주는 새우 한 마리를 세 명이서 몰래 나눠 먹어야 했던 절박한 상황을 덧붙였다. 특히 박초롱은 눈에 심한 상처를 입어 제대로 뜨지 못하는 와중에도 매니저가 가져온 초콜릿을 받기 위해 손을 뻗었던 눈물겨운 사연을 재연해 현장에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겼다.극한의 환경을 경험한 에이핑크 멤버들은 벌레에 대한 공포마저 극복한 면모를 보였다. 대성이 벌레 때문에 출연을 거절했다고 고백하자
'흑백요리사2'에 등장한 흑수저 '술 빚는 윤주모'가 백수저 임성근의 미담을 전했다.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흑백 애프터 서비스: 암흑요리사'에서는 '임짱의 한식 파트너 술 빚는 윤주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서 톱7에 오른 술 빚는 윤주모가 경연 비하인드와 요리 시작 배경을 전했다. 술 빚는 윤주모는 "과거 집에서 술을 빚던 시절을 지나 식당을 개업한 지 올해로 7년이 됐다"며 "전통주의 매력에 빠져 요리의 길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술 빚는 윤주모는 '무한 요리 지옥' 미션의 주재료였던 당근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여전히 혼자 괴성을 지르거나 혼잣말을 할 만큼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술 빚는 윤주모는 임성근과 함께했던 2:1 팀전에 대해 평소 즐겨 보던 프로그램인 '한식대첩'을 통해 쌓아온 신뢰가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술 빚는 윤주모는 임성근과 대화가 잘 통해 스트레스 없이 경연에 임할 수 있었으며 다른 팀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게 요리를 완성해 제출하는 전략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술 빚는 윤주모는 당시 선보인 박포갈비와 무생채 쌈을 메뉴로 출시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임성근에게 배운 점이 많았던 만큼 손님들이 원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술 빚는 윤주모는 2라운드 대결 상대로 45년 경력의 이금희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술 빚는 윤주모는 "이금희의 온화한 인상에 끌렸으며 설령 경연에서 지더라도 대선배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배우
배우 문가영이 가수 부승관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새로운 코너에 출연해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좋아하는 누나가 토크쇼에 나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부승관은 문가영을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출연이 직접 섭외를 통해 성사됐음을 밝혔다. 문가영은 부승관의 연락에 1분도 고민하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다며 "승관이는 제가 정말 아끼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며 승관이가 부탁하면 다 해준다"라고 강조했다.문가영과 부승관의 인연은 부승관이 문가영 주연 드라마의 삽입곡을 부르면서 시작됐다. 부승관은 노래가 발표될 때마다 문가영이 SNS에 자신을 직접 태그하며 응원해 준 일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문가영은 지인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부승관을 처음 만난 후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절친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부승관은 문가영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 첫 만남 당시 긴장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문가영은 "승관이가 나 좋아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중 문가영은 동료 배우 차은우와의 통화 내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차은우가 부승관의 유튜브 출연 소식을 듣고 부승관에게 "손절 각이라고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폭로했다. 차은우는 과거 부승관이 면회를 오지 않았던 것에 대해 장난스러운 서운함을 드러낸 것으로 밝혀졌다. 부승관은 차은우의 이름이 나오자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발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문가영은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겪
아카소 에이지와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호흡을 맞춘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가 오늘(12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각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진심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순정 러브 스토리다.스틸에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로맨스 드라마를 예고 중인 주인공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와 박린(강혜원 분)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전구로 장식된 밤의 전철 안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한일 국경을 초월한 로맨스 서사가 어떻게 그려질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마라톤 경기 에이스로 장래가 유망했지만, 좌절을 겪은 뒤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는 하세 타이가와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에 고단함을 느끼면서도 나날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박린의 서로 다른 온도와 일상이 만났을 때 빚어질 케미가 차별화된 로맨스를 예고하며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여기에 케이팝 대표 인기 그룹 에스파(aespa)가 드라마 주제곡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드라마 삽입곡으로 인기 그룹 NCT WISH가 노래 'Same Sky'를 가창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에스파(aespa)가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에스파(aespa)가 일본 드라마 주제가를 맡은 것은 데뷔 이래 최초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오늘(12일) 1화에서 최초 공개되는 노래 'In Halo'는 하세 타이가와 박린의 운명적인 만남을 감성적으로 수놓을 곡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신스 사운드와 애절하면서도 강한 의지를 느끼게 하는 보컬 워
이주빈이 오해를 받고도 가만히 있는 안보현에 분노했다.1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3회에서는 아이가 혼자 다니다가 수영장에 빠진 것을 구해닌 선재규(안보현 분)가 오해를 받은 모습과 이를 답답해하는 윤봄(이선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아이 혼자 있는 것을 보고 걱정해 주시했다. 하지만 이때 아이가 수영장에 빶고 말았고 이를 본 선재규는 아이를 구하려 했다. 하지만 아이는 선재규를 상어로 느껴 도망을 갔고 아이는 선재규를 두려워 했다.하지만 선재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구해냈다. 이때 아이 엄마가 나타나 아이가 괜찮은지 물었고 아이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이 아저씨가 나 무섭게 했다"고 했다. 그러자 아이 엄마는 분노해 선재규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뺨을 후렸다.이 장면을 보고 윤봄은 과거 학교에서 수업 도중 학부모에게 불륜녀라 오해받아 뺨을 맞았던 사건을 떠올렸다. 당시 학부모는 윤봄에게 "너 내 남편이랑 무슨 짓을 한거냐"며 "다 증거 확보하고 온 거다"고 했다. 이어 "너네 둘이 새벽에 통화한 거 네 집에서 둘이 같이 만난 거"라고 했다. 윤봄은 당황하며 "뭔가 오해가 있으시 것 같다"고 했다. 학부모는 윤봄 머리채를 잡으며 "다정해서 좋네 어쩌네 하면서 먼저 꼬리 쳤다며 네가 먼저 살랑댔다며 니가 그러고도 선생이냐"고 고함을 지른 바 있다. 이가운데 선재규는 아이 엄마에게 그냥 해명하지 않고 아이를 데려가라 했다. 아이와 아이 엄마가 가자 윤봄은 선재규에게 "인사를 받아도 모자란데 왜 욕을 먹고 있냐"며 "해야 될
'환승연애4' 입주자들이 진실게임이라는 장치를 통해 정면승부를 펼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환승연애 4'를 리뷰하던 유튜버들이 프로그램이 재미없다며 리뷰를 포기하고 '탈주'하기도 했지만, 14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지난 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9화에서는 쌍방 데이트와 진실게임으로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마주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네 MC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가 글로벌 인기 아이돌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장하오와 함께 출연자들 각각의 서사에 공감하며 예리한 분석을 더했다. 이에 '환승연애4'는 14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실게임으로 상황 다 바뀔 것 같음", "유식이랑 현지 어떻게 될지 궁금해", "다 재결합 가면 안 되나 너무 슬퍼!!!", "이번 화 도파민으로 다음 주까지 버텨본다", "X 데이트가 시즌4의 하이라이트가 될 듯", "X 데이트 보면 눈물 나올 것 같음", "20화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반응이 이어졌다.이날 입주자들은 쌍방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과 이재형은 두 번째 데이트로 호감도가 높아졌고, 홍지연과 정원규는 서로의 관계를 과거형으로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윤녕, 성백현과 박현지, 조유식은 여전히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지만, 이후 또 다른 변화가 생겨 긴장감을 높였다.모두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어진 진실게임은 적지 않은 파동을 일으키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X와 재회를 바라는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가 "가정을 이루니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라며 속내를 밝혔다.1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박신혜는 세련된 엘리트 감시관에서 순식간에 막내 사원으로 변신한 위장요원 황금보 역을 맡았다. 박신혜는 "전작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고민하던 찰나에 황금보를 만나게 됐다. 여러 대본을 읽다가 홍금보라는 캐릭터에 매료됐다. 소재 자체가 재밌었고, 캐릭터 간 시너지도 좋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신혜는 "나 스스로를 많이 내려놓은 작품이다. 13살부터 일을 시작했었는데 20대 때는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30대가 되고 나니까, 그동안 내가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을 배우게 됐다. 특히 가정을 이루니 많은 것들이 달라지면서 표현할 수 있는 감정들이 다양해졌다. 그래서 이 작품을 더 재밌게 찍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유승목이 아내와 사랑의 도피를 떠났던 일화를 고백한다. 1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37년 차 베테랑 배우 유승목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러브스토리와 새롭게 합류한 전 프로 농구선수 전태풍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동상이몽 2’ 스튜디오 녹화에는 최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배우 류승룡과 호흡을 맞추며 대세 배우에 등극한 유승목이 출연했다. 유승목은 수십 편의 작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해 온 37년 차 베테랑 배우로 ”데뷔 이후 첫 공중파 예능으로 ‘동상이몽 2’를 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오드리 헵번 닮은 꼴’ 아내와의 첫 만남 러브스토리부터 ”장인어른이 심하게 반대해서 아내와 두 번 도망갔다“며 사랑의 도피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킥플립 계훈이 예능감을 뽐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킥플립 계훈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 다음 날 이야기와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 그리고 일본 본가를 찾은 타쿠야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으며, 콘서트장에서 급히 성사된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의 댄스 배틀 장면이 6.5%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계훈은 "어머니가 정말 팬이셔서 맨날 서진 선배님만 찾는다"며 박서진을 향한 부모님의 팬심을 전했다. 이 가운데 이요원은 계훈과 두 바퀴 띠동갑이라는 사실에 "큰 애랑 한 살 차이더라"며 격세지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고, 계훈은 "'야'라고 반말할 뻔했다"며 이요원의 동안 미모를 재치 있게 칭찬했다.VCR에서는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서진의 시상식 이후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스튜디오에서 "올해도 으쌰으쌰 달려 보겠다"고 각오를 다진 박서진은 자신의 최우수상과 '살림남'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은 것에 기뻐하며 회식을 즐겼다. 특히 회식 자리에서 건배사까지 한 박서진은 "옛날엔 낯가림이 심해 회식도 못 갔는데 '살림남'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다음 날 숙취에 시달리던 박서진은 트로피를 안고 수상 장면을 다시 보며 기쁨을 만끽했고, 부모님과 효정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에게 '살림남'은 가족이다. 힘들 때 옆에서 토닥여 주고 기쁠 때 함께 웃어주는 가족들이 있어 더 든든한
방송인 김대호가 김숙과의 동거도 괜찮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1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김대호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프리선언 이후 직장생활은 주어진 일에 충실했지만 바깥 세상은 굶어도 아무도 아무도 신경을 안 쓴다고 했다. 이때 양세찬은 "근데 충격적인 소식이 있는데 김대호 이상형이 김숙이라더라"고 했다.전현무는 김대호가 야망이 있다며 "너 무섭다"고 했다. 김대호는 "얼마전 이상형 월드컵을 했는데 하지원과 김숙이 나왔다"며 "근데 김숙을 선택했다"고 했다. 전현무는 어이없어하며 "왜 그랬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닌 한곳을 바라보며 평행선 같은 사랑"이라고 했다.그러자 전현무는 각자 인생 살자는 거 아니냐"고 했다. 김숙은 "난 어차피 동거 밖에 안된다"며 "동거도 OK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흔쾌히 "전 상관 없다"고 했다. 이에 김숙은 "난 너무좋다"며 "잘생겼잖냐"고 했다. 김숙은 연상남인 구본승과 연하남인 김대호 중에 고르라는 말에 김대호를 고르며 대세는 연하남이라고 했다.이때 주제는 호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랜선여행이라고 했다. 김대호는 "여행을 다 좋아하지만 특히 호주는 아웃백과 울룰루가 있잖냐"고 했다. 그러자 줄리안은 "김숙 최애 버킷리스트가 울룰루 아니냐"고 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두 사람의 신혼 여행지가 호주로 결정됐다며 몰아가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대호와 김숙은 9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방송인 조세호가 '1박 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문세윤이 "절대 먹지 않겠다"라며 대국민 약속을 선언했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7.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야외 취침조 문세윤·이준·딘딘이 텐트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8%까지 치솟았다.베이스캠프로 이동해 잠시 휴식을 취하던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이례적으로 잠자리 복불복 미션을 미리 고지했다. 2026년 첫 잠자리 복불복은 제작진이 정한 신년 목표를 각 멤버가 이뤄내야 하는 미션이었다. 목표 달성에 실패한 멤버 수만큼 제비뽑기로 야외 취침 인원수가 정해졌다. 제작진은 각 멤버의 신년 목표를 통보했고, 그중 문세윤은 현재 측정한 몸무게에서 검증 시간까지 3kg을 감량해야 하는 다이어트 미션을 부여받았다. 다급해진 문세윤은 휴식도 반납한 채 운동을 시작했고 다른 멤버들도 각자에게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휴식 후 '1박 2일' 팀은 춘천의 대표 음식 닭갈비가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 '닭갈비 조작단'에 도전했다. 1라운드는 우동, 치즈, 떡 등 사리 재료를 건 '릴레이 다리 찢기'였고 멤버들은 사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감내하며 미션을 성공, 푸짐한 사리를 확보했다. 2라운드에서는 볶음밥이 걸린 '발 없는 물 배달' 미션이 펼쳐졌고, 다섯 멤버는 추운 날씨 속 온몸에 물을 뒤집어쓰며 볶음밥 쟁취에 전력을 기울였다. 멤버들의 고
권상우(49)가 유재석(53)의 새로운 속뒤집개로 활약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한다. 이날 권상우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코미디 기운을 내뿜는다. 유재석이 “상우가 원래 예능캐였다. 지금 예능감 봉인이 풀렸다”며 반가워한다. 권상우는 “나이도 50살이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날 제대로 예능감에 발동 걸린 권상우는 틈만 나면 말장난을 거는가 하면, 생전 처음 본 틈 주인에게 “밖에 얼어 죽을 날씨”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한다. 심지어 권상우가 버스에 타자마자 “어디 가세요?”라며 여유롭게 시민에게 말을 걸자, ‘소통왕’ 유재석마저 “상우가 소통이 대단하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권상우가 동갑내기 차태현을 잇는 새로운 ‘유재석 속뒤집개’로 등극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권상우는 잠깐의 이동 시간에도 “얼른 가자”라는 유재석의 한 마디에 “오후에 촬영 있으세요?”라며 능청스럽게 응수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유재석이 “차태현 이후로 얘가 속을 뒤집네”라며 아우성 치자, 권상우는 “제가 (태현이랑) 76년생 동갑내기”며 차기 속뒤집개를 자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70만 먹방 유튜버 히밥이 호텔 조식부터 밥도둑 한 상차림까지 새해 밥상을 푸짐하게 즐겼다. 특히 푸짐한 한식을 차려진 명인에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며 엄마에게 급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1일 방송된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에서는 새해를 맞아 차린 히밥의 든든한 네 끼가 공개됐다.브런치로 시작해 칼국수, 라멘, 한식까지 이어진 이날의 식탁은 히밥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과 '대식좌'다운 한입으로 채워지며 새해에 어울리는 기분 좋은 한 상을 완성했다.새해 첫 끼니는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 하는 감성 브런치였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 속에서 수제 함박스테이크와 샥슈카를 중심으로 한 브런치 세트가 차려졌고,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까지 더해지며 조식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히밥은 크루아상에 스크램블 에그와 소시지, 샥슈카를 곁들여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며 "호텔에서 조식 먹으러 내려온 사람 같다", "첫 끼부터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어서 추운 날씨에 제격인 생면 칼국수 한 상이 두 번째로 등장했다. 주문 즉시 삶아내는 생면 칼국수를 중심으로 얼큰한 양념 칼국수와 고소한 들깨,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가 차려졌고, 수육과 해물파전이 곁들여지며 푸짐함을 더했다. 칼국수 마니아인 히밥은 "주문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다.", "추울 때는 국물만 한 게 없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들깨 칼국수를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한국식 리소토가 된다"며 '대식좌의 한입'을 선보였고, "이 집 면 잘하네"라는 한마디로 맛을 정리했다.세 번째 집은 일본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