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방송 중 아내 김효진을 언급하며 애정을 뽐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유지태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유지태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찌개"라고 밝혔다.MC 김성주가 아내 김효진의 김치찌개에 대해 묻자, 유지태는 "제 아내는 채식주의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기를 만지는 것도 싫어한다. 근데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준다"라며 "오로지 나를 위한 요리"라고 덧붙였다. 또 유지태는 "대신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맛을 보는 것은 나의 몫이 된다. 그래도 대부분 맛있게 먹는다"라며 웃어 보였다.한편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앞서 김효진은 2021년 KBS2 '환경스페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고기를 안 먹게 되고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이 됐는데, 동물이나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줄여보면 어떨까?' 했던 게 동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배유람이 ‘모범택시3’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배유람은 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박주임’ 역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연기의 진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군부대 잠입 작전에서 박주임이라는 인물을 통해 시그니처였던 바가지머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실행력과 순발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이처럼 이번 시즌에도 모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모범택시3’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완성한 배유람. 그가 '모범택시3'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다.다음은 배유람의 ‘모범택시3’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모범택시3〉가 종영했습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소회가 궁금합니다.A. 먼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지만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께 또 다른 시작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Q. 이전 시즌보다 더욱 통쾌하고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시즌 3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회차인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A. 개인적으로는 ‘삼흥도’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밀도감 있게 이야기가 펼쳐졌고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카 체이싱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Q. 무지개 운수팀 케미가 워낙 유명합니다. <모범택시3>를 촬
최수영, 김재영이 극 중 오해를 풀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앞서 이 작품은 지난 6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 시청률 2.8%를 기록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측은 7화 방송을 앞둔 12일, '팬심' 발각 이후의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키웠다.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를 바라보는 도라익의 실망스러운 눈빛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호인 없이 홀로 법원을 나선 도라익, 그의 팔을 잡아끄는 맹세나의 손끝에서 애타는 심정이 전해진다. 그러나 한없이 차가운 표정으로 맹세나를 외면하는 도라익에게서 변화가 느껴진다. 도라익을 붙잡지 못한 채 홀로 눈시울을 붉히는 맹세나의 모습은 '거짓말'이 몰고 오는 후폭풍을 더욱 궁금케 한다.맹세나를 멀리서 지켜보는 도라익도 포착됐다. 깊은 상념에 빠진 맹세나를 몰래 지켜보는 도라익의 눈빛이 복잡하다. 이어 맹세나의 발길이 닿은 곳은 둘만의 추억이 깃든 피아노 숲. 맹세나의 쓸쓸한 연주를 지켜보는 도라익의 깊어진 눈빛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서로의 '곁'이 익숙해진 이들에 찾아온 공백은 과연 어떻게 메워질지 이목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12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후 9년째 체중 유지 비결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가 집밥 손님으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뮤지컬 디바이자 32kg 감량 후 9년째 건강을 유지하는 아이콘"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출산 후 몸무게가 92kg까지 나갔다. 무릎도 아프고 노래도 잘 안 되더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털어놨다.9년째 감량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선 "체중을 유지하는 데 운동보다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 식단도 소개하면서 "먹고 싶은 걸 다 먹는 편인데 열량이 낮은 식재료 위주로 먹는다. 그러다 보니 채식 식단을 하게 됐는데, 입맛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채소를 그냥 먹으면 많이 못 먹어서 볶아서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지민은 "인공수정 3번, 시험관 3번 다 실패하고 자포자기했었는데 가임 기간에 몸을 만들었다. 첫째 둘째를 마흔 넘어서 다 자연임신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의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4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직진을 밀어낸 가운데 두 사람의 몸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이에 4회 시청률은 6.6%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달빛 아래 이열이 홍은조에게 직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7.1%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 1화 시청률은 4.3%보다 상승한 수치다. 앞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연이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댁과의 혼례를 앞둔 홍은조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이열에게 조금씩 설렘을 느끼고 있었다. 때문에 이열에게 만큼은 혼례 상대를 들키고 싶지 않았고 은애하는 사내와 정혼했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이열을 밀어냈다.그런 홍은조를 가만히 지켜보던 이열은 치밀어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며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홍은조가 은애하는 정혼자라던 임재이(홍민기 분)가 홍은조를 '얼녀'라 부르며 함부로 말하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 생전 처음 겪어보는 실연에 이열은 크게 좌절했고 급기야 그들의 혼인을 깨고야 말겠다는 비장한 다짐까지 했다.같은 시각 홍은조는 혼례를 물리라는 임재이의 무례한 언행을 참아 넘기며 심란한 마음을 다스리려 애썼다. 그런 홍은조의 심정을 알기라도 한 듯 이열은 대뜸 그녀의 앞에 나
'경도를 기다리며'가 강기둥의 급작스러운 사망에 박서준이 해외에서 급히 귀국, 원지안과 재회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갑작스러운 사망 전개에 일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재회를 위해 죽인거냐", "황당한 전개", "어이없어" 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담겼다.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했다. 이날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에게 전해 들은 정보들을 통해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동료들과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모은 이경도는 그의 범죄 사실과 함께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사실까지 담은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로써 강민우는 교도소에 수감 됐고 서지우,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자림 어패럴을 지켜냈다.그러나 이미 서로를 잃은 이경도와 서지우는 계속해서 방황했다. 서지우는 끊임없이 이경도의 주변을 맴돌았지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도의 부모님은 괴로워하는 아들을 위해 잠깐 쉬어갈 것을 권유, 이경도는 서지우를 잊겠다는 결심을 안은 채 해외로 긴 휴가에 나섰다.그로부터 1년이 흐른 뒤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갔고, 이경도는 서지우와의 추억이 담긴 스페인 말라가에서 홀로 지내며 일상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에 출장을 갔던 서지우 역시 이경도와의 기억을 더듬으며 말라가를 방문했지만 이경도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수 없이 엇갈
배우 정경호 주연의 드라마 '프로보노'가 최종회 자체 최고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현재 정경호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과 1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에서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정경호 분)과 팀원 박기쁨(소주연 분),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가 공익변호사로서 계속될 활약을 암시하며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9.6%, 최고 11.5%, 전국 가구 평균 10%, 최고 11.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강다윗은 기업 회장 장현배(송영창 분)와 대법관 신중석(이문식 분)의 재판 거래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 그 배후로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 분)을 지목하며 법정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법조계 거물을 정면 겨냥한 만큼 어려움도 많았지만 강다윗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감각을 총동원해 여론전과 압박 플레이를 치밀하게 구사하며 보란 듯이 세 사람의 부당한 커넥션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세상을 뒤흔든 사건이었던 만큼 사건이 모두 종결된 이후 오앤파트너스의 풍경 역시 사뭇 달라졌다. 대표직에 복귀한 오정인(이유영 분)은 마지막 재판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강다윗과 자신을 도운 최대훈(우명훈 분)을 새 경영진으로 선임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기에 해체 명령과 전원 해고를
'우발라디오'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듀엣 무대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정조준한다.13일(화)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우발라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듀엣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겨울밤을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세계적 보컬리스트 소향이 깜짝 등장해 최은빈과 즉석 듀엣 무대를 완성한 데 이어, 새 코너 '아버지 듀엣 대전'에서는 민수현, 임지성이 각각 아버지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이날 '발라덕' 초대 코너에는 세계적 보컬리스트 소향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가운데, 최은빈은 롤모델인 소향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린다. 최은빈은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계기부터 고음 발성을 터득하는 과정까지, 자신의 음악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소향에게 눈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소향과 최은빈의 깜짝 만남을 위해 제작진과 DJ들은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전을 펼쳤다고.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소향과 최은빈의 듀엣 무대가 성사된다. 리허설 없이 즉석 제안으로 진행된 무대였음에도 두 사람은 놀라운 호흡과 완성도로 현장을 압도했고, 최은빈은 소향을 바라보지도 못할 정도로 긴장하면서도 완벽한 실력을 선보여 소향을 놀라게 했다고. 차태현은 두 사람의 무대에 "천사가 내려와 힘들었던 은빈 씨를 지켜주는 느낌"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새 코너 '아버지 듀엣 대전'이 공개된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참가자 못지않게 화제를 모았던 아버지들의 존재감이 무대 위에서 이어지는 것. 무무팀 민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TOP 7에 등극한 셰프 정호영이 김숙, 양준혁을 견제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39회에서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은 지난주에 이어 요나기 맛투어를 펼쳤다. 기내식 메뉴를 개발했던 정호영은 “기내식 계약이 끝날 때가 돼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야 한다”며 김숙과 양준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방신’으로 평소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양준혁과 캠핑요리를 즐기는 김숙에 대해 정호영은 “기내식으로 채택이 되면 로열티를 나눠주겠다”면서도 “사실 두 분의 장점을 빼먹고 싶어서 미식회에 초청했다”며 속내를 고백했다. 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정호영은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아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다시 알게 됐다”며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서비스 받으려는 멘트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세 사람은 식재료를 사기 위해 일본 마트를 찾았다. 한 팀이 된 김숙과 양준혁은 일본어를 알지 못하는 탓에 쉽게 재료를 구하지 못하며 마트를 배회했다. 김숙이 곤약과 비슷해 보이는 제품들 앞에서 고민하자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정호영은 “곤약이 아니라 묵”이라며 “이 동네는 묵을 좋아하네”라고 쐐기를 박았다. 결국 김숙은 번역기를 활용해 해당 제품이 묵이 아닌 곤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정호영의 거짓말이 탄로나면서 위기에 처했다. 하
배우 박한별이 카리스마 CEO로 변신한다.박한별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와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각색:풍년글간, 연출:김형준)에 주연으로 캐스팅이 됐다.‘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의 창립자가 아들 부부와의 갈등 끝에 집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작품이다. 우연한 도움으로 시작된 인연은 점차 깊어지며 인물들의 상처와 마주하게 한다. 서로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방향 또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신분 반전 힐링 로맨스’다.박한별이 연기하는 정세연은 대기업 정성 그룹 대표이자, 단단한 카리스마와 철두철미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다. 사업가적 냉철함 뒤에 따뜻한 내면을 숨기고 살아가지만, 박창욱(고주원 분)을 만나며 굳게 닫혀 있던 감정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극의 핵심 서사를 이끄는 인물로 극 전반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 배우는 정세연 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와 높은 몰입도로 극의 중심을 이끌 것”이라며 “이어지는 작품들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1월 공개될 예정이다. 박한별은 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 영화 ‘카르마’ 촬영을 마치며 연속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과 관련
극한크루가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을 앞두고 그린란드에 입성, 마지막 레이스의 서막을 올렸다.지난 11일(일) 방송된 MBC '극한84' 7회에서는 극한크루가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을 향해 본격적인 여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그린란드 캉갈루수악에 도착해 러셀 빙하를 직접 마주한 후, 압도적인 자연 앞에서 북극 레이스가 지닌 무게를 실감하는 극한크루의 모습은 최고 시청률 5.9%까지 치솟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54 시청률 역시 2.1%로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으며, 가구 시청률은 3.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날 방송에서 북극으로 향하는 첫 관문인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한 극한크루는 기안84의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로 하루를 시작했다. 권화운과 강남은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전으로 생일상을 준비했고, 예상치 못한 허술한 실수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나름의 호흡을 자랑하며 깜짝 파티에 성공했다. 속옷 차림으로 파티에 등장해 웃음을 더한 기안84는 동생들이 준비한 미역국을 맛보며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다.극한크루는 전 세계 회원 수 2만여 명에 달하는 거대 러닝크루와 함께 코펜하겐 도심 러닝에 나섰다. 중세 유럽을 연상케 하는 거리부터 파스텔톤 항구, 궁전과 공원을 잇는 코스를 달리며 러닝과 여행이 어우러진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기안84는 아침부터 이어진 생일 축하와 코펜하겐의 아름다움, 갑작스럽게 쏟아진 빗속에서 이어진 '우중런'에 러너스 하이를 만끽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하지만 극한크루의 행복한 분위기는 배 번호를 받기 위해 찾은 엑스포 현장에서 급변했다. 축제 분위기의 일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종민이 신혼집 전세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매매로 이사할 생각임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민이 자신의 오랜 찐팬 엘로디의 집을 구하기 위해 조현아와 함께 임장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종민은 “신혼집 전세만기가 얼마 안 남았다. 집을 사야하는지?”라고 물었다. 조현아는 돈보다 부동산의 가치가 더 빨리 오른다며 매매를 추천했다. 부동산 전문가도 지금 집을 사면 10년 후에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김종민이 어느 지역이 오를지 묻자, 부동산 전문가는 돈이 많으면 강남이나 한강벨트, 아니면 일명 노도강이라 불리는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를 추천했다.조현아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저는 청량리 쪽을 좋게 보고 있다”며 “한 가지 혹할 이야기가 있다. 제가 2016년에 길을 한번 잘못 들어서 금호동에 갔는데,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그걸 구매했다. 택시가 잘못 들어간 길에서 인프라만 보고 구매한 거다. 초기투자비용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고 자랑했다.부동산 외에 재태크도 잘한다는 조현아는 “어릴 때부터 은행을 자주 놀러 다녔다. 어머니가 항상 은행에 끌고 갔다. 지금도 은행가면 3시간씩 시간을 보낸다. 재산을 점검하고 빠져나간 돈, 빠져나갈 돈을 준비하며 관리한다”고 말했다.김종민은 “나는 가수를 20년 넘게 했는데 집이 없다"고 토로하며 조현아의 말을 따라 "청량리 쪽으로 보겠다"고 답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55세 돌싱' 임원희가 윤민수(45)의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 허경환이 임원희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임원희는 갱년기 진단 테스트기에서 2줄인 '양성' 반응이 나타난 바 있다. 이날 윤민수, 허경환도 테스트기로 갱년기를 진단해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윤민수는 "저번에 김희철과 소맥 마신 날, 내가 소개해 줄 여자분 있다고 하지 않았냐. 심지어 두 분이나 계셨는데 형이 다 거절했다"고 폭로하며 증게 문자를 공개했다. 당황한 임원희는 "소개팅 자체를 거절한 것"이라고 했고, 윤민수는 "후 엄마 아는 동생이다. 나랑도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설명했다. 전처가 지난해 11월 8일 보낸 문자에는 “임원희 소개팅 한대. 고고”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임원희는 “나는 갱년기도 왔고, 소개팅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 집에만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임원희를 응원했다. 윤민수, 허경환은 갱년기 테스트 결과 음성이 나왔다.임원희는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다가 3년 만인 2014년 이혼했다. 윤민수도 지난해 5월 20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재산 분할에 대해 소송 없이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아들과 감정의 골이 깊어진 현주엽이 '절친' 안정환과 만나 고민을 털어놓는다.14일(수)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농구 스타 출신 현주엽의 가족 이야기가 담긴다. 1회 예고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에 휩싸인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준희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며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첫째 준희는 아버지의 사건 이후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인해 고등학교 1학년 휴학을 결정하고 정신과 약까지 복용 중인 상황이었다. 현주엽은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준희는 "상관없다"며 아버지에게도 마음이 닫힌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소식을 들은 절친 안정환이 현주엽을 찾아왔다. 현주엽은 "준희가 휴학했다"며 세상과 자신을 차단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거잖아"라며 현주엽을 나무랐다. 또 안정환은 "지금 수십 개의 자물쇠로 굳게 닫혀있을 텐데 열라고 하면 안 될 것 같다"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현주엽은 과연 아들과 갈등을 봉합하고 아들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한국 영화 역사의 한 축,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11일 방송된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에서는 영화배우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긴 흔적들을 조명했다.이날 故 안성기의 영정 사진의 비화가 공개됐다. 영정 사진은 안성기가 35세 때 찍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포스터 사진으로 사진작가 구본창이 촬영했다.구본창은 "안성기 아내가 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했다. 젊은 시절 안경을 쓴 풋풋한 모습, 자신이 기억하는 안성기 씨는 바로 그 모습이라고 했다"면서 "약간 우수에 차면서도 미소 어린 모습을 사모님도 좋아했던 것 같다. 지금 사진을 봐도 공기 온도까지 살짝 느껴진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안성기 영면 소식에 박상원은 "연기인이기 전에 사람의 모습으로 훌륭하고, 저희가 평생 존경하는 훌륭한 선배였다"고 존경을 표했다.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에서 함께한 박중훈은 "사람 좋은 웃음으로 계신 분이라 실감 나지 않는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임권택 감독은 안성기에 대해 "무던히 좋은 사람 연기자로서 충실했던 사람이다. 그렇게 살아내기 쉽지 않은데, 그런 사람이었다"고 평가했다.중학교 시절부터 60년 넘는 우정을 지켜온 가수 조용필은 "아주 좋은 친구였다. 집도 비슷해서 같이 걸어 다녔다"면서 "지난번에 완쾌됐다고 전화가 왔다. 너무 좋았는데, 그러고 나서 부고가 왔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지난 9일 발인식에는 정우성, 이정재, 유지태, 설경구, 박철민 등 많은 후배들이 직접 운구에 참여하고,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5살 때 아버지 손에 이끌려 김기영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