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살 좀 붙은 뼈다귀 주우재가 식신 정준하에게 도전장을 내민다.4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편으로,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달려가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진다.첫 번째 사연 주인공의 식당에서 멤버들은 맛있게 먹을 태세를 갖추며 사연 있는 음식을 흡입하기 시작한다. 그 가운데 과거 '식신'으로 위상을 떨친 정준하가 먹는 힘을 못 쓰자, 유재석은 세월의 야속함을 느끼며 "형 소화 못 시키니까 먹지마"라며 만류한다.여기에 하하까지 "형 이거 다 못 먹지?"라고 도발하며, 요즘 먹방 대세 히밥과 쯔양을 언급하며 정준하의 자존심을 박박 긁는다. 울컥한 정준하는 "나 잘 먹어!"라고 외치며 젓가락을 다급히 움직여 짠함을 유발한다.생애 처음으로 몸무게 70kg대 진입을 발표한 주우재는 자신감에 차올라 "형! 나랑 붙자"라고 도전장을 내밀면서, 정준하의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뜨린다. 정준하는 하다 하다 뼈다귀에 도전장을 받는 '식신'의 몰락한 위상에 억울해한다. 이대로 '식신'은 무너지게 될까.예전만큼 먹지 못해 위기에 놓인 정준하와 '식신' 타이틀 갈취를 노리는 살 오른 뼈다귀 주우재의 활약은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키 193cm의 유명 배우 존 웨인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1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외과 전문의 이영석, 약사 이향란이 함께 아무리 물을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 즉 그리스 신화 속 '밑 빠진 독'과 같은 현대인의 몸 상태에 관해 짚어본다. 이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채워지지 않는 상태가 우리의 몸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면 어떨까라는 기묘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서부극의 전설 존 웨인, 강인함의 상징이었던 그는 수십 년간 쌓아온 이미지와 달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끝내 외면했고 결국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맞이했다. 강해 보였던 한 남자가 무너진 이유, 그 원인은 단순한 식습관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이 이야기는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다. 회식과 야식, 반복되는 배달 음식, "오늘 하루 고생했으니까"라는 한마디로 이어지는 음주까지, 익숙한 일상 속에서 채소와 과일은 점점 밀려나고 우리 몸은 서서히 어떤 상태에 가까워진다. 실제로 상당수 현대인이 권장 섭취량에 미치지 못하는 '경계 결핍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많이 섭취하는 것과 체내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외과 전문의 이영석은 직접 겪은 건강 문제를 계기로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설명한다. 약사 이향란 역시 현대인들이 간과하기 쉬운 핵심 요소를 짚어낸다. 배우 김석훈 또한 이와 관련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단순한 섭취를 넘어 체내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신명 나게 몸을 흔들며 수상한 작전을 수행한다.4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사연을 신청받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진다.사진 속에는 알록달록 컬러풀한 의상을 입은 채 몸을 흔들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어떤 사연이길래 춤을 추는 것인지 그들의 '흥 폭발' 작전에 관심이 쏠린다.이날 멤버들은 화려하게 진열된 댄스 의상에 욕심을 드러내며 패션 대결에 열을 올린다. 여사님들로부터 인정받은 '아이돌 핏' 유재석(53)을 위한 다양한 의상이 마련됐는데, 유재석은 한결같은 취향으로 핑크색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하자, 주우재가 빠르게 안무를 따는 모습을 보이며 두각을 내비친다. 그 모습이 꼴 보기 싫은 멤버들의 견제가 시작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춤에 심취한 정준하는 스피커 소리도 뚫는 짱짱한 콧소리로 의도치 않게 연습을 방해해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본격적으로 작전 수행 장소로 향한 멤버들은 여사님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한다. 그러나 곧바로 리듬 지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이 예고돼, 과연 무사히 작전을 완료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춤바람 난 멤버들의 활약은 4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놀면 뭐하니?'가 3주 연속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였던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멤버들의 환상 케미로 3주 연속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놀면 뭐하니?'는 매주 다양한 상황과 웃음을 만들어내며 영상 조회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4월 2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3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주말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TV-OTT 전체 순위에서는 비드라마 부문 4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2026년 4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에 유재석, 3위에 하하가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그 가운데 공개된 오는 18일 방송 스틸컷 속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오랜만에 분장을 한 모습이 아닌 멋진 슈트를 입고 나타나 관심을 끈다. 특히 하하와 허경환은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왕실견으로 분해 강아지 분장까지 불사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평소와 달리(?) 멀끔하게 등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날 멤버들은 최근 시청자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기뻐하며 훈훈하게 오프닝을 시작한다. 유재석은 "감사한 일이다", "더 잘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기세를 끌어올린다. 멤버들이 차려입은 이유는 특별한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가수 전유진이 '톡파원 25시'에서 가수 이찬원의 미담을 전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06회는 일본 나고야, 필리핀 팔라완, 이탈리아 피렌체 랜선 여행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신동에서 젠지 트로트 퀸으로 돌아온 가수 전유진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전유진은 트로트 선배 이찬원과 찐남매 케미를 뽐낸다. 전유진은 "찬원 오빠랑 평소에 친하다. 엄청 잘 챙겨주고 용돈도 줬다"며 이찬원의 후배 사랑 미담을 공개한다. 이에 이찬원은 "유진이가 원래 엄청 착하다.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라며 훈훈함을 더한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미식과 힐링의 도시, 일본 나고야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나고야는 독자적인 음식 문화 '나고야메시'가 유명한 곳으로, 이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1947년 문을 연 현지인 픽 된장 돈가스부터 단짠 끝판왕 된장 모둠꼬치까지, 미식 도시 나고야의 진수를 보여준다. 급기야 김숙은 "이거 먹으러 가고 싶다"며 나고야행을 선언한 뒤, 녹화 이후 톡파원 추천 미식 코스를 그대로 다녀왔다는 후문이다. 김숙의 현실 리액션이 담긴 후기 영상까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이어 일본의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 온천을 품은 온천 마을을 소개한다. 이곳은 기후현 북부 히다강 유역을 따라 형성된 계곡 마을로 미인 온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톡파원은 길에서 만난 무료 족욕장부터 합리적인 비용의 전통 료칸까지, 온천 마을의 이모저모를 소개할 예정이다. '톡파원 25시' 206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놀라운 토요일'에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앞서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최다니엘은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에게 뜻밖의 홀대를 받는 상황이 연출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오늘(18일, 토)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출연한다. tvN 동거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좌충우돌 한집살이를 시작한 이들이 ‘놀토’에서는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호기심이 치솟는다.본격적인 게임에 앞선 토크에서부터 게스트들은 유쾌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먼저 최다니엘과 장근석은 아재미 가득한 그 시절 제스처를 시작으로, 각자의 독특한 유머 감각을 경쟁하듯 뽐내 눈길을 끈다. 숨겨둔 ‘유머 1번지’ 리스트를 대방출한 최다니엘, “저와 최다니엘은 컬러가 다르다”며 아시아 프린스다운 반전 입담을 자랑한 장근석이 양보 없는 개그 라이벌전을 이어가는 것. 두 사람의 신경전이 계속되자 도레미들은 누가 더 웃긴지를 판가름하기 위한 즉석 투표에 나서기도.안재현은 MC 붐에 대한 따뜻한 에피소드를 공개하지만, 공감하기 힘들다는 도레미들의 표정이 폭소를 안긴다. ‘놀토’ 찐가족 경수진은 지난 방문 때 꼴듣찬 도중 노래를 따라 부르는 대형 사고를 쳤던 기억을 회상하며, 숙면을 하고 온 만큼 오늘은 책임감을 갖고 프렌즈들을 이끌겠다고 다짐해 기대감을 모은다.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 애피타이저 게임 ‘노래 이어 부르기’가 펼쳐진다. 장근석이 이끄는 ‘구기동’ 팀과 문
'구기동 프렌즈'가 관계성 맛집으로 거듭났다.지난 17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2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과 함께여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고, 혼자였을 때는 느끼지 못한 감정들을 마주하며 한집살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3.1% 최고 4.0%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입주 첫날을 보낸 '동사친'들은 1년 동안 동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경수진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반면, 장도연은 "딱 좋을 때 끝내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지금의 좋은 기억을 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내비쳤다. 혼자 산 지 14년 된 장근석은 배려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비쳤고 최다니엘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구기동 라이프에 만족감을 표현해 앞으로 이들의 마음에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각자의 방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잠들기 아쉬운 안재현은 이다희, 최다니엘과 새벽 회동에 돌입, 언제든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있는 동거의 장점을 즐겼다. 다음 날 아침에는 홀로 일하러 가는 장도연이 자신을 위해 준비된 서프라이즈 과일 도시락과 쪽지에 감동을 하였다. 장도연은 고마운 마음을 공진단으로 표현하고 대문 앞에 놓여있던 신문을 현관 앞까지 배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10시간
김지민과 결혼한 코미디언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4' 촬영 중 "딸을 낳게 해달라"고 빌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김지민은 2세를 위해 현재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6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춘천의 아들’강재준과 춘천 투어를 한 데 이어 청양 출신 홍석천을 만나 국내 여행을 이어가는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독박즈는 강재준과 알찬 춘천 여행을 마친 뒤, 청양으로 향한다. 차를 타고 가던 중 김준호는 "청양 출신의 상남자를 미리 섭외했다"며 "청양에서 가장 큰 고추 동상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알린다. 이에 독박즈는 청양의 랜드마크인 천장호 출렁다리를 찾아가, 다리 한가운데 있는 고추 주탑을 발견한다.그런데 청양 여행 친구로 출격한 홍석천이 독박즈를 반갑게 맞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석천은 "내가 청양 출신 연예인 중 가장 유명하다. 너희를 위해 특별히 고향에 내려왔다"며 일일 가이드를 자처한다. 이어 그는 "이곳이 (자녀 준비 중인) 부부들이 소원을 빌러 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며 2세 계획이 있는 김준호에게 "소원을 빌라"고 권한다. 떠밀리듯 소원 빌기에 나선 김준호는 고추 동상을 쓰다듬으며 "세상에서 가장 큰 고추 신께 비나이다. 예쁜 딸 낳게 해주세요"라고 빌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유쾌한 분위기 속 홍석천은 "청양에 왔으니 고추빵을 먹어봐야 한다. 또 내 첫사랑의 추억이 깃든 단골 중식당도 가자"고 외친다. 그러면서 그는 "그 식당 사장님 아들이 나보다 한두 살 형이었는
2008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깜짝 출연한다.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3회 말미에는 배우 유수빈의 출연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친구로 이연과 아이유까지 함께할 예정이다.아이유는 유수빈, 이연과 꽃놀이를 즐기며 사진을 찍었고, 이후 식사 자리까지 함께 즐겼다. 자연스럽게 물을 따라주는 유수빈의 모습에 아이유는 "항상 이렇게 챙겨준다"며 그의 다정한 면모를 언급했다. 이어 아이유의 요청에 유수빈은 즉석에서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세 사람의 일상은 다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들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계기로 가까워져 최근 제주도로 1박 2일 여행까지 함께 다녀왔다고 전해졌다.유수빈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의 보좌관 최현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앞서 그는 '약한영웅', '당신의 맛', '콘크리트 마켓'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받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살림남'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신혜성이 불참했다고 전해지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18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해 8월 결혼 발표 이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48세 이민우가 마침내 화촉을 밝히는 감동적인 순간이 그려진다. 결혼식 전날, 이민우는 식순과 하객 명단을 정리하며 분주한 밤을 보낸다. 특히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해주기 위해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대표곡 'Wild Eyes(와일드 아이즈)' 합동 무대 연습에 매진하며 특별한 전야제를 보낸다. 드디어 다가온 결혼식 당일, 이민우는 "내 인생에서 역사적으로 남을 일이지 않나. 많은 무대에 섰지만, 이번 무대는 어느 때보다 긴장되는 것 같다"라며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현장은 연예대상을 방불케 하는 초호화 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신화의 리더 에릭이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총출동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 것은 물론, 톱스타 송승헌과 국민 MC 강호동, 전현무 등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이민우의 압도적인 황금 인맥을 입증한다. 바쁜 신랑 이민우를 대신해 '살림남' 공식 덤앤더머 지상렬과 박서진이 자발적으로 첫째 딸의 육아를 자처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두 사람의 활약 덕분에 이민우의 결혼식이 순조롭게 진행되는가 싶었지만, 축사자로 나선 지상렬의 한마디에 예식장은 순식간에 어색한 분위기에 휩싸인다.이어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박서진의 화려한 축하 무대. 현장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급기야 이민우의 어
김준호 아내 김지민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깨고, 인간관계를 파멸시키는 이간질쟁이에 대해 격한 분노를 폭발시킨다.오는 18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6회에서는 ‘혀끝에 독을 품은 사람들’을 주제로, 관계를 무너뜨리는 말의 힘과 그로 인한 갈등 사례들이 공개된다. 이날 김지민은 막장 드라마 중에서도 막장 클리셰만 모은 수준의 사연들을 보며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라는 말과 함께 “가장 기피해야 할 사람은 바로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며 분노한다. 이호선 역시 “이간질은 분명 뭔가 이익을 노리는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해 공감을 자아낸다.무엇보다 이호선과 김지민은 막말에 피해를 당해 우울증과 공황을 겪고 있다는 사연자의 남편과 직접 대면에 나서 긴장감을 높인다. 김지민은 “남편 분이 ‘이호선이 진짜 전문가고 제정신이라면 아내 편을 들 리가 없다’라고 했다더라”라며 “설득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라고 전하고, 이를 들은 이호선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를 설득할 자신이 있느냐”라고 맞받아치면서 팽팽한 기운을 드리운다. 이호선과 사연자의 일촉즉발 ‘스튜디오 대첩’이 예고된 가운데 막말과 이간질로 얼룩진 관계 속 어떤 해법이 제시될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인간관계 갈등을 보다 날카롭게 짚어볼 예정”이라며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어떤 상처로 이어지는지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공감과 통쾌한 ‘사이다’를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
'금타는 금요일'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며 금요일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다.지난 17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층 독해진 룰과 함께 제2대 골든컵 레이스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두 번째 황금별 전쟁의 포문은 '골든 스타' 장윤정의 출격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이날 대결부터는 골든컵에 도달하는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졌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획득 기준이 10개로 상향된 데 이어,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룰이 기본 적용되며 한층 잔혹한 서바이벌이 완성됐다.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은 '금장 명찰'의 특권을 거머쥔 반면, 최하위였던 추혁진은 별 1개를 반납하며 '무(無)스타'로 출발하는 등 극명한 희비가 갈렸다.오프닝에서는 김용빈이 몸통만 한 골든컵을 들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금장 명찰과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금고를 더 채워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새로운 골든컵을 향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첫 대결에서는 미(美) 천록담과 춘길이 맞붙었다. 무대에 오른 천록담은 지난 레이스에서 김용빈에게 간발의 차로 골든컵을 내줬던 춘길을 향해 "이번에는 더 어림없다"고 직격탄을 날리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불나비'를 리듬감 있게 몰아붙인 천록담은 98점을 기록, '송인'으로 맞선 춘길을 단 1점 차로 제압하며 단숨에 '3스타'로 치고
음악적 소신을 품고 돌아온 가수들과 배우에서 신인 가수로 변신한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전했다.17일 밤 10시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MC 성시경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김남길을 비롯해 악뮤(AKMU), 조정치, 정인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악뮤는 7년 만의 정규 앨범 '개화(開花)'를 소개하며 이수현이 겪었던 번아웃과 이를 보듬은 이찬혁의 깊은 우애를 공개했다. 이수현은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경험을 털어놓았고 이찬혁은 방 안에만 머물던 동생을 위해 슬픔마저 아름다운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을 선물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성시경은 최근 10kg을 감량한 사실을 언급하며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한 이수현에게 다이어트 동료로서 깊은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악뮤의 타이틀곡 '소문의 낙원'은 이수현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아내어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전했다.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김남길은 정준일의 '안아줘'를 부르며 무대에 올라 신인 가수로서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김남길과 20년 전 드라마에서 톱가수와 보디가드로 만났던 특별한 과거를 회상하며 당시 보디가드가 더 멋있어 짜증을 냈던 일화를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김남길은 활동명 '쿨톤'을 둘러싼 해프닝에 대해 "소통의 부재로 인한 실수였다"고 해명하며 "보컬 레슨만 16년째 받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연기 발성과 노래 발성의 차이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이 50년 세월에 묻힌 이덕화의 '사랑과 진실'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그 사이 두 변호사 사이에 피어난 핑크빛 기류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11회에서는 강동식(이덕화 분)의 유언장 조작 의혹과 간첩 밀고라는 악재 속에서 끝내 진실을 밝혀내고 모두에게 해피엔딩을 선사한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의 눈부신 공조가 빛을 발했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6.7%, 최고 7.3%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가구 평균 1.8%, 최고 2.3%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 신이랑과 한나현이 함께 고군분투하는 중에도 몽글몽글 '썸'을 감추지 못해 심장 박동수를 높였다. 특히 회전초밥집에서 똑같은 초밥을 고르는 신이랑에게 한나현은 성격은 달라도 입맛은 잘 맞는다며 좋아했고 신이랑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책상 밑에 어질러진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본인만 모르는 '무자각 배려'였다. 그렇게 한층 더 가까워진 두 변호사의 찰떡 호흡은 50년 전 엇갈린 세 남녀의 비극을 끝내는 열쇠가 됐다.앞서 유언장 위조 사실이 드러나며 재판은 위기에 봉착했으나, 아내 채정희(길해연 분)의 절절한 고백이 반전의 물꼬를 텄다. 50년간 '남편의 정인을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가짜 유언장까지 썼다고 솔직히 털어놓은 채정희는 려선화의 봉분에서 '고맙습니다, 정희씨'라는 메모를 발견했다며 그녀의 생존 가능성을 호소했다. 해당 장소는 강동식 부부와 려선화 본인만 알고 있는 은밀한 곳이었기 때
티아라 효민이 뜻깊은 선행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금융인과 결혼했다고 알려졌다.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계획하는 '계획 요정' 효민이 요리계 큰손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 고문을 위해 그 맞춤 오렌지빛 한 상을 준비했다. 이어 효민은 '마녀' 독설가 노희영 고문도 인정한 금귤케이크를 들고 아픈 팬을 위해 선행하며 출연료까지 전액을 기부했다고 알려졌다.이날 효민은 평소보다 더 긴장한 모습으로 직접 작성한 요리 계획표를 체크했다. '마스터셰프코리아' 시리즈에서 독설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훗날 '흑백요리사2'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를 발굴하기도 한 노희영 고문을 초대했기 때문. 효민은 컬러에 예민한 노희영 고문 맞춤으로 애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모두 상큼한 오렌지빛으로 맞춘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노희영 고문 때문에 효민은 멘붕에 빠졌다. 매의 눈으로 효민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는 노희영 고문. 한껏 긴장한 효민은 제작진에게 "마셰코 출연진분들 불쌍해요"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줬다. 효민은 노희영 고문의 날카로운 눈빛을 뚫고 오렌지빛 한 상을 완성했다. 특히 대결 주제인 '우리 콩'을 활용한 메뉴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노희영 고문은 완성된 효민의 오렌지빛 한 상을 맛있게 음미했다. 또 첫 메뉴 평가를 앞둔 효민에게 적절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직접 곁에서 지켜본 효민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2018년 일식조리기능사 득 후 2023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