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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시키고 낙태 종용 NO" 최진혁, 결국 해명했다…"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기가')

    "임신시키고 낙태 종용 NO" 최진혁, 결국 해명했다…"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기가')

    최진혁이 가짜 뉴스 계략에 빠진 가운데, 오연서를 지키기 위한 정면 돌파를 택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9회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사랑이 이들의 내면까지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 희원은 두준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이후 두 사람에게 더 큰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두준이 회사 직원을 임신시키고 낙태를 종용했다는 뉴스가 터진 것. 그 와중에 두준은 주가 회복과 회사 이미지를 운운하는 아버지 찬길(손병호 분)에게 “일부 사실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그 여자가 제 아일 가졌고요”라며 본인보다 희원을 더 걱정했다.그러나 “한 여자의 남자이기 전에 넌 한 회사의 오너야. 네 말 한마디에 수천 명의 밥줄이 달려있어. 지금 이 일을 꾸민 게 누군지 알잖아. 네 형수는 지금 네가 실수하길 기다리고 있어. 그 여잘 인정하는 순간 그게 널 끌어내릴 명분이 되는 거라고”라는 찬길의 말에 두준은 갈등에 빠졌다.그사이 두준의 형수 정음(백은혜 분)은 희원까지 곤란하게 만들며 계략을 이어갔다. 희원의 집까지 찾아간 정음은 “기사 터뜨린 거 나예요. 내 목표는 도련님을 무너뜨리는 거거든. 근데 이건 도련님과 나 둘만의 문제니까 더 다치기 전에 도련님이랑 헤어지세요”라고 경고했다.이후 정음은 두준의 어머니 숙희(김선경 분)에게 “젊은 남녀가 서로 눈 맞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덜컥 애부터 가졌다는 게 좀 이상하잖아요. 막말로 도련님 애가 맞긴 한 건지”라며 희원의 뒷담화까지 하는 등 두준의 책임감을 이용해

  • 무속인 된 이건주, 상담 중 가식 떨던 불륜男에 호통…"딴 여자 만나잖아" ('동치미')

    무속인 된 이건주, 상담 중 가식 떨던 불륜男에 호통…"딴 여자 만나잖아" ('동치미')

    무속인이 된 배우 이건주가 상담 중 불륜남 가식에 일침을 한 사연을 밝혔다.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이건주는 신내림 받은 후 무속인의 삶을 살며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건주는 "바람피울 팔자가 따로 있냐"는 질문에 실제 상담 사례를 언급하며 설명했다.그는 "가족 단위로 점사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있다"며 "어떤 남성분이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며 질문을 하더라"고 얘기해 궁금증을 더했다.이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며 "다른 여자 만나면서 무슨 아내 걱정을 하냐"고 남성의 정체를 폭로했다.이건주의 느닷없는 돌직구에 남성은 결국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고. 이건주는 "그분이 무척 놀라시더라. 편하게 말씀하셔도 된다고 했더니"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남성은 "사실은 아내가 아닌 다른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서 이건주는 "그렇게 실토하는 분들이 몇 분 계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그리, 제대한 지 한 달도 안됐는데…"해병대 후회, 환경 말이 안 돼" ('더시즌즈')[종합]

    그리, 제대한 지 한 달도 안됐는데…"해병대 후회, 환경 말이 안 돼" ('더시즌즈')[종합]

    지난달 28일 제대한 그리가 '더 시즌즈'에 출격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그리 (GREE), 카이(KAI), 테이, 럼블피쉬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했다.해병대 제대 2주 차에 '더 시즌즈'를 찾은 그리는 '열아홉' 무대로 관객들과 인사했다. 그리는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싶었다"면서도 "들어가자마자 후회했다. 환경이 말이 안 되더라"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또 트와이스(TWICE)의 'CHEER UP(치어 업)'을 제치고 음원 순위 1위를 했었던 본인의 곡 '열아홉'에 대해 "자정에 발매되고 새벽 3시에 1등을 했다. 새벽감성이셨던 분들이 아침에 이성을 찾으셨는지 순위가 급락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와의 다양한 일화도 전했다. 그리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양한 음악을 접했고 그중 힙합에 끌렸다"라며 래퍼 전향 계기를 밝힌 뒤 "아버지가 '싸이 '아버지'처럼 나를 위한 노래는 안 쓰니?'라고 옆구리를 찔렀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HIM(힘)' 무대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그리는 마지막 곡으로 힙합이 아닌 윤도현의 '사랑 Two(사랑 투)'를 준비했고, 음정을 낮추는 게 어떻겠냐는 제작진의 제안에도 원 키(key)로 노래하는 패기를 보여주며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뮤지컬계의 아이돌 카이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웅장하게 등장했다. 한국 뮤지컬 배우 최초로 월드투어를 진행할 정도로 업계의 스타가 된 카이는 자신의 암흑기를 담담히

  • MBC, 지성과 끝내 일 저질렀다…시청률 '12.8%' 기록하며 유종의 미 ('이한영')

    MBC, 지성과 끝내 일 저질렀다…시청률 '12.8%' 기록하며 유종의 미 ('이한영')

    '판사 이한영'이 장대한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 최종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회귀 전부터 후까지 자신과 대립해 온 거악의 핵심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사형을 구형하는 강렬한 라스트 한 방을 날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3.2%, 전국 가구 기준 12.8%를 기록, 금토극 1위 왕좌를 수성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밀항하던 강신진(박희순 분)을 찾아 양아치 무리들과 격투를 벌이던 이한영이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박철우(황희 분)의 합세로 상황을 정리하고 강신진에게 "가시죠, 죗값 치르러"라고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7.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5%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판사 이한영'의 화려한 마지막을 수놓았다.이날 방송에서 수오재 인사들을 식당으로 부른 강신진은 이들의 비리가 담긴 파일로 협박하며 "각하가 서거하면 다 끌어안고 갈 것"이라는 섬뜩한 발언으로 판을 주도했다. 이한영과 김진아(원진아 분)는 강신진을 추격하다 경찰에 포위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으나 김진아의 기지로 탈출했다. 강신진의 심복이 된 김윤혁(장재호 분)이 재판 거래 서류를 숨기며 방해 공작을 펼치는 가운데 이어진 치열한 두뇌 싸움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이후 박광토(손병호 분)를 접견한 강신진은 대통령 당선인의 비리까지 거론하며 차기 정부의 명운

  • [전문] 박희순도 용서 못했다…극단적 선택에 "계획된 행동 아냐, 고민 많이해" ('이한영')

    [전문] 박희순도 용서 못했다…극단적 선택에 "계획된 행동 아냐, 고민 많이해" ('이한영')

    배우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희순은 1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악랄하고 무자비한 권력자의 얼굴을 흡입력 있는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인물들과 팽팽한 대립 속에서 숨 막히는 눈빛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위압감을 표현, 차원이 다른 긴장감을 자아냈다.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악역’ 강신진을 탄생시킨 박희순은 ‘판사 이한영’을 통해 다시 한번 명불허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판사 이한영’을 통해 대체 불가한 배우의 저력을 보여준 박희순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하 박희순의 ‘판사 이한영’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마무리한 소감 부탁드립니다.A.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께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Q. ‘강신진’은 사법부 권력의 정점에 선 인물로 정의를 가장한 욕망과 왜곡된 신념을 보여준 캐릭터였습니다. 종영을 앞둔 지금, 배우로서 바라본 ‘강신진’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A. 강신진은 스스로 내세우는 정의 뒤에 욕망을 숨긴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질서를 지키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통제 욕구와 왜곡된 신념이 쌓여 있는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었죠.Q. ‘강신진’은 스스로를 ‘옳은 사람’이라 확신하며 움직이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확신이 결국 그를 어디까지 밀어 올렸다고 보셨나요?A. 그 확신이 결국은 스스로를 파괴한

  • 남지현, 문상민 위해 '가짜 도적' 자처했다…자백 감행에 '6.9%' 폭발 ('은애하는')

    남지현, 문상민 위해 '가짜 도적' 자처했다…자백 감행에 '6.9%' 폭발 ('은애하는')

    남지현이 은애하는 사내 문상민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13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가 함정에 빠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방패를 자처하며 자백을 감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13회 시청률은 6.9%를 기록했으며 이열이 홍은조에게 '그 끝이 어디든 너랑 가 보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7.9%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영혼이 원위치로 돌아온 홍은조는 습격을 받고 벼랑 끝에서 떨어진 이열을 가까스로 찾아냈다. 사경을 헤매는 이열의 손을 꼭 잡고 "너무 긴 잠은 안 돼요 혼자 겨울나는 법을 까먹었단 말이에요"라고 홍은조의 모습이 먹먹함을 안겼다.홍은조의 간호를 받아 고비를 넘긴 이열은 자신을 공격했던 임승재(도상우 분)를 미끼로 임사형(최원영 분) 일가를 일망타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임사형은 아들 임승재를 도울 것이라는 홍은조, 이열의 예상과 달리 가문을 위해 아들을 독살하는 비정한 선택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임사형은 임재이(홍민기 분)에게 자신의 칼이 되어 이열을 공격하라는 비열한 명령을 내려 긴장감을 증폭시켰다.아버지의 명을 거스를 수 없었던 임재이는 결국 홍은조, 이열과 반대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술로 심란함을 달래던 임재이는 홍은조를 찾아가 몰래 마음을 전하며 보답받지 못할 마음을 정리하려 했다. 각자의 앞에 놓인 현실의 벽 때문에 끝내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청춘들의 처지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임재이가 외사랑에 아파하는 동안 홍은조와 이열의 마음은 더욱

  • 30대 미남 연예인, 충격적인 가정사 밝혔다…"정체성 혼란" 고백에도 우승 ('불후') [종합]

    30대 미남 연예인, 충격적인 가정사 밝혔다…"정체성 혼란" 고백에도 우승 ('불후') [종합]

    일본인 타쿠야가 가정사를  고백한 가운데 일본에서 모국어를 헷갈린 적이 있다 밝혀 눈길을 끈다.지난 14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을 맞이해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한국에 뿌리내린 스타들이 출연한 '2026 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딛고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우선 출연진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입담과 K-컬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특히 한국 생활 15년 차인 타쿠야는 절친한 이찬원으로부터 "일본 맛집은 모르면서 한남동과 반포동 길은 내비게이션 없이도 다닌다"라는 폭로를 당하자 "전 이제 정체성을 잃었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다니엘과 팀을 이룬 타쿠야의 '아버지' 무대였다. 임영웅의 곡을 선택한 타쿠야는 무대에 앞서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와 헤어지고 새아빠가 등장했다"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타쿠야는 "어렸을 때는 당연히 나를 키워주는 줄 알았지만 그게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을 사랑으로 길러준 새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멀리 계신 아버지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타쿠야의 진심은 객석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다니엘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에 맞춰 타쿠야가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표현한 무대는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이번 특집의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

  • 다니엘, 끝내 트로피 거머쥐었다…임영웅 선곡, 국적·언어까지 넘어 ('불후')

    다니엘, 끝내 트로피 거머쥐었다…임영웅 선곡, 국적·언어까지 넘어 ('불후')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우승을 거머쥐었다.다니엘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글로벌 스타 특집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다니엘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우정을 쌓은 타쿠야와 듀엣으로 무대에 올랐다.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한 두 사람은 가수 임영웅의 '아버지'를 선곡해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다.다니엘은 화려한 기교 대신 담담한 터치로 무대를 열었다. 도입부부터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 올린 연주는 후렴으로 갈수록 묵직한 울림으로 번졌고, 건반 위에 진심을 눌러 담은 듯한 연주가 타쿠야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두 사람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 아버지를 향한 보편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글로벌 스타 특집에 걸맞은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들은 뜨거운 호응 속에 최종 우승의 영광까지 안으며 의미 있는 첫 출연을 완성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성시경 모친, 방송서 얼굴 최초 공개…눈매 똑닮아 "산삼 구해서 먹여"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모친, 방송서 얼굴 최초 공개…눈매 똑닮아 "산삼 구해서 먹여" ('설 특집 콘서트')

    가수 성시경의 모친의 얼굴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 송출됐다.이날 방송에는 성시경과 친분이 깊은 유재석, 가수 박진영, 아이유, 임진모 음악평론가, 윤종신, 박경림, 최화정 등 다양한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등장했다.특히 성시경의 어머니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모친은 성시경에 대해 "1살 반까지는 굉장히 몸이 약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디서 아기 산삼을 구해 으깨서 먹인 후 건강해졌다. 탈 없이 잘 컸다"고 밝혔다."아들이 가수가 될 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는 모친은 "지금 기억하면 말 트이기 시작했을 때 '창밖의 여자'를 불렀다"며 "장난감 마이크 보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렇게 흉내를 잘 내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했을 때) 집안에서 난리가 났다.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들 다 난리가 났다"며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연예계 '최씨 부부' 탄생하나…♥핑크빛 분위기에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야?" ('전참시') [종합]

    연예계 '최씨 부부' 탄생하나…♥핑크빛 분위기에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야?" ('전참시') [종합]

    배우 최다니엘과 최강희가 신혼부부 분위기를 뽐냈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다니엘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그의 집에는 최강희가 방문했다. 방문 목적은 10년 전 받은 최다니엘 소환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두 사람은 한 달에 한두 번 연락하는 사이다.최강희가 집에 최다니엘의 집에 오자 반려견는 꼬리를 흔들었다. 패널들이 이를 수상하게 여기자 최다니엘은 "우리 개는 안 짖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동물 유튜버 이강태는 "두 분이 상당한 교감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의심했다.최강희는 최다니엘에게 보냉백 등 선물을 건네더니 "티랑 반바지도 있는데 이건 내꺼랑 똑같은 것"이라고 말해 다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최다니엘은 바로 옷을 갈아입자 패널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냐"며 놀라워했다.이후 두 사람은 시장으로 향했고, 최다니엘이 "가끔 누구랑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슬슬 흘린다"라며 놀렸다. 집에서 갈비탕을 만들던 최강희는 "다 준비됐네. 장가만 가면 되겠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두 사람이 식사 데이트를 했다는 후문도 전해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이대호 "감독 돼서 롯데 우승 이뤄내고 싶어" ('남겨서')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이대호 "감독 돼서 롯데 우승 이뤄내고 싶어" ('남겨서')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남겨서 뭐하게'에서 "감독이 되어서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이뤄내고 싶다"고 밝힌다.오는 18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0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 상 차림을 선보인다.전원 하우스를 찾은 큰손 요정 이유리는 맛자매를 만나기 전, 설맞이 선물로 가래떡 40인분과 들기름 10병을 준비해 큰손 모먼트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새해 한 상 차림을 위해 종류별 칼까지 직접 챙겨오는 정성을 보이며 고품격 칼질 솜씨를 선보인다.'남겨서 뭐하게'의 단골 맛친구인 이대호는 대만 프로야구팀의 타격코치를 맡게 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이대호는 선수 시절 이루지 못한 롯데 자이언츠 우승을, 훗날 감독이 되어 반드시 이뤄내는 것이 최종 꿈이라며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한편 정호영 셰프는 강추위 속 맛친구들을 위해 특별 스지 어묵탕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그는 방송 이후 지인들로부터 사진 요청을 받는 등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또 과거에는 종종 개그맨으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프로그램 출연 이후 다시 셰프 이미지로 돌아온 것 같다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덧붙인다. '남겨서 뭐하게'는 1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남지현, 문상민 살리려 스스로 위험 자처…"내가 도적이다" 파격 자백 엔딩 ('은애하는') [종합]

    남지현, 문상민 살리려 스스로 위험 자처…"내가 도적이다" 파격 자백 엔딩 ('은애하는') [종합]

    문상민을 향한 서슬 퍼런 칼날이 그림자를 드리운 가운데 남지현이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극단적인 승부수를 던졌다.지난 14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13회에서는 임승재(도상우 분)의 가차 없는 공격에 절벽 아래로 추락했던 이열(문상민 분)이 홍은조(남지현 분)의 지극정성 어린 간호 끝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은조는 깨어난 이열을 향해 "어지럽진 않으냐"라며 연신 상태를 살폈고 이열은 "다시 만나서 반가워 홍은조"라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홍은조가 자신을 살렸음을 확인시켜 주며 애틋한 재회를 마쳤다. 제 몸을 찾은 이열은 홍은조의 눈을 통해 바라본 백성들의 고통을 언급하며 "이젠 네가 어떤 심정으로 도적질을 했을지 안다"라고 고백해 홍은조가 걸어온 길을 전적으로 이해하고 끝까지 함께할 것임을 맹세했다.이열은 자신을 시해하려 했던 배후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죽음을 위장한 채 반격에 나섰고 마침내 임승재를 추포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임승재의 부친인 임사형(최원영 분)은 가문의 멸문지화를 막고자 아들을 직접 독살하는 냉혹함을 보이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형을 잃은 임재이(홍민기 분)는 부친의 잔인함에 치를 떨면서도 "다 가질 것"이라며 야망을 드러냈고 임사형은 아들에게 이열을 베어버릴 칼이 되라고 종용하며 또 다른 비극을 예고했다.위기 속에서도 이열과 홍은조는 짧은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보듬었다. 홍은조는 수척해진 이열을 걱정하며 씨암탉을 삶아 대접했고, 이열은 잔소리가 탕약보다 쓰다면서도

  • 유민상, 결국 소신 발언했다…먹방 원조 아니랄까봐, "배달 국밥은 국밥 아냐" ('내많상')

    유민상, 결국 소신 발언했다…먹방 원조 아니랄까봐, "배달 국밥은 국밥 아냐" ('내많상')

    유민상이 "배달 국밥은 국밥 아니다"라는 소신 발언을 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이하 '내많상')에서 김민경은 포천의 식물원 콘셉트 대형 베이커리 겸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는다.레스토랑 메뉴는 생각보다 푸짐한 구성으로 등장하며, 깻잎 오일 파스타와 해물 로제 떡볶이, 판단잎 크림 라테 등 다양한 메뉴가 소개된다. 특히 크림 라테에 사용된 판단잎은 '동남아의 바닐라'로 불리는 향신료로 어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로 그려질 예정이다.이어 김민경은 양주에서 장작 통닭 오픈런에 도전한다. 평일·주말 한정 판매라는 설명 속 참나무 장작에 40분간 훈연한 통닭과 닭볶음탕이 차려진다. 노릇하게 구운 통닭 위에 치즈를 더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겨울 식탁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어 건대 양꼬치 골목에서는 중국 현지 방식으로 완성된 족발 덮밥 탐방이 이어진다.유민상은 양산에서 갈비 한 상을 마주한다. 갓 지은 솥밥과 갈비탕, 매운 갈비찜까지 이어지는 식탁이 공개되며, 최근 국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배달 국밥은 국밥 아니야! 국밥은 가서 먹어야 한다"는 발언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진주 대학가 감성의 공간에서는 그라브락스 연어와 육회 콘이 등장한다. 과자 콘에 육회를 올린 낯선 조합을 마주한 유민상이 “과자에 고기?"라고 반응한 뒤 "음식계의 흥선대원군"이라고 표현한다.전국을 오가며 각자의 선택으로 식탁을 완성하는 먹방 여정은 이날 오전 10시 방송되는 '내많상'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8만 유튜버 아내, 동물 때문에 집에서 출산…"산후 조리원도 안 갔다" ('전참시') [종합]

    48만 유튜버 아내, 동물 때문에 집에서 출산…"산후 조리원도 안 갔다" ('전참시') [종합]

    동물 유튜버 이강태가 반려견·묘들을 향한 사랑을 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에 힘쓰며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강태의 하루가 공개됐다.이강태는 "한 달에 사룟값만 30만원이 들고, 병원비는 1년에 1~2000만 원 정도 든다"며 "그 전에 병으로 떠나보낸 친구가 세 마리 있었는데, 케어할 때 5~6000만 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공개된 VCR에는 사람 4명과 동물 7마리가 뒤엉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강태의 매니저이자 아내인 태라가 카메라에 등장했다. 제작진이 "대체 한 집에 몇 명, 몇 마리가 사는 거냐"고 묻자 태라는 "사람부터 이야기하면 저와 강태, 딸 둘이 있다"며 소개를 시작했다.이어 태라는 "고양이는 네 마리가 있고, 강아지는 세 마리가 있다"며 일곱 마리의 동물을 소개했다. 또 태라는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며 세상을 떠난 세 마리의 동물을 소개했다.두 딸의 동물 사랑도 눈길을 끌었다. 태라는 "첫째가 특히 동물을 사랑한다. 사람 말보다 '야옹', '멍멍' 같은 표현을 먼저 했다"고 말했다.태라는 "저는 아기를 낳고 산후 조리원을 한 번도 안 갔다. 조리원을 2-3주 가면 동물들을 놓고 가는 거니까, 동물들이 적응을 못 할까 봐 집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에 이강태는 "(아내가) 자연분만을 했다. 제안은 와이프가 했고, 조산사분이 직접 오셨다"며 "갑자기 아이가 들어오게 되면 경계심이 있을까 봐 출산 장면을 보여 주었다. 동물들이 다 보고 있었는데, '너희 동생이다' 하고 말해

  • 위너 이승훈, 김무열 향해 작심 돌직구…"커리어에 끝을 내자" ('크레이지 투어')

    위너 이승훈, 김무열 향해 작심 돌직구…"커리어에 끝을 내자" ('크레이지 투어')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김무열을 향해서 "커리어에 끝을 내자"며 돌직구를 날렸다.13일 ENA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크레이지 투어' 2차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는 "센 거 걸고 게임 한 번 하자"는 김무열의 제안에 승부욕을 가감없이 보여준 이승훈의 모습이 포착됐다.이후 이승훈은 "조롱잔치 해보는 거 어때?"라며 도발하는 비에 "모자 핏 꼴사나워"라고 유쾌한 하극상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이승훈은 또 빠니보틀과 반칙마저 불사하는 레슬링을 펼친다. 또,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김무열과 비는 남다른 티키타카를 펼친다.'크레이지 투어' 제작진은 "2차 티저 영상은 크레이지한 액티비티보다 네 사람이 함께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케미스트리에 집중했다"며 "극한 도전과 거침없는 장난, 그리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과 케미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극한 미션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