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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 논란' 강형욱 어쩌나…결국 신뢰 잃었다 "죽기 5분 전" 솔루션 거부 사태 ('개늑시')

    '갑질 논란' 강형욱 어쩌나…결국 신뢰 잃었다 "죽기 5분 전" 솔루션 거부 사태 ('개늑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보호자에게 신뢰를 잃은 뒤 갈등을 겪는다. 앞서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은 바 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는 늑대 2호 아수라견을 마주한 브라이언이 시작부터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늑대 2호 앞에서 현장은 단숨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지난 회차에서 모범견의 반전 면모를 드러낸 늑대 2호를 만나러 가는 길. 입질 피해자만 15명에 달하는 상황에 브라이언은 "나 오늘 죽기 5분 전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입마개 없이 맹렬히 짖어대는 늑대 2호 앞에서 촬영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입마개 착용을 둘러싼 보호자의 반응이 여전히 변수로 떠오른다. 이미 강형욱의 판단에 쉽게 동의하지 못한 채 불신을 내비친 보호자. 자칫하면 '개와 늑대의 시간2' 사상 최초로 솔루션 거부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과연 강형욱은 보호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김태리, 12살 연하 남배우와 만난다…데뷔 첫 고정 예능 출연 ('방과후태리쌤')

    [공식] 김태리, 12살 연하 남배우와 만난다…데뷔 첫 고정 예능 출연 ('방과후태리쌤')

    배우 김태리(35)가 최현욱(23)과 함께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한다.tvN '방과후 태리쌤'(제작 스튜디오 슬램)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이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출연을 확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태리는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출연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로맨스, SF, 사극에 국극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초등학교 연극반 선생님에 도전한다. 실제 대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연기를 시작했다는 김태리. 그녀의 연극반 선생님 도전기에 관심이 집중된다.김태리와 함께 연극반을 이끌어 나갈 보조 선생님으론 최현욱과 강남이 출연한다. 최현욱은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연극반 카운슬러이자, 때로는 남다른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내며 아이들과 찰떡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친화력 만렙 강남의 합류도 기대를 모은다. 강남은 독보적인 친화력으로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며, 자타공인 연극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다고. 선생님이 처음인 세 사람과 초등학생들의 좌충우돌 케미는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제작진은 "'방과후 태리쌤'은 실제 방과후 활동들이 폐교 위기의 학교들을 부활시켰다는 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라며 "선생님이 처음인 김태리-최현욱-강남과 연극반 아이들이 함께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연극반 수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tvN 신규 예능 '방과후 태리쌤'은 2월 22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

  • 故 안성기, 투병 중에도 영화 촬영 감행했다…혈액암 판정에도 투혼 "어떤 역이라도" ('셀럽병사')

    故 안성기, 투병 중에도 영화 촬영 감행했다…혈액암 판정에도 투혼 "어떤 역이라도" ('셀럽병사')

    故 안성기의 미담이 밝혀졌다.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1회에서는 70년간 대한민국 영화사의 중심을 지켜온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찬란했던 영화 인생과, 그가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던 연기 열정을 되짚는다. 1957년 다섯 살의 나이에 데뷔한 안성기는 70년 동안 1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특집은 그가 남긴 수많은 발자취 가운데서도,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와 깊은 고뇌의 흔적을 조명한다. 특히 KBS 자료실에 보관돼 있던 귀한 영상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가수’ 조용필과 ‘국민 배우’ 안성기의 투 샷은 물론, 두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전설적인 듀엣 영상이 30년 만에 공개된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짝꿍으로 만나 60년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엄격하기로 소문난 조용필의 아버지가 “성기라면 괜찮다”며 외출을 허락했을 정도로 두터웠던 신뢰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진다. 영화 '무사'의 김성수 감독도 대배우 안성기와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김 감독의 시나리오 보조 작가 시절, 영화 '베를린 리포트' 촬영차 방문한 독일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안성기가 자신의 장갑을 벗어 건넸다는 것이다. 김 감독은 “당시엔 톱스타가 무명 작가에게 장갑을 벗어준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아 당황스럽기까지 했다”고 회상한다. 이후 그 따뜻함이 안성기의 본모습임을 깨달았고, '무사'의 덕장&

  • 전현무, 또 불화 터졌다…선 넘고 깐족거리다 결국 경고 "한 번도 안 맞았지?" ('혼자는못해')

    전현무, 또 불화 터졌다…선 넘고 깐족거리다 결국 경고 "한 번도 안 맞았지?" ('혼자는못해')

    방송인 전현무가 추성훈에게 살벌한 경고를 받는다.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맛과 재미를 다 잡는 환상의 짝꿍 김풍, 윤남노와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윤남노의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을 지켜보던 전현무가 “널 보면 나 같다”며 갑자기 벌어지는 두 사람의 불효자 배틀을 예고해 흥미를 끈다. 더불어 전현무는 추성훈에게 계속해서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으며 깐족거리다 살벌한 경고를 받는다. 추성훈이 “너 나한테 로킥 한 번도 안 맞았지?”라는 섬뜩한 발언을 한 것. 과연 전현무와 추성훈 사이에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마카세 끝장 투어 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흑수저로 출연해 뛰어난 기량으로 심사위원을 놀라게 한 숨은 고수 셰프가 등장한다. 일일 안성재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추성훈과 김풍, 윤남노 조차도 “전 세계 유일무이한 거 아니냐”, “레시피 바로 카피하겠다”라고 감탄하며 폭풍 흡입해 어떤 셰프를 만나게 될지 주목된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쌍둥이 싱글맘' 한그루, 이혼 가정사 고백했다…23살에 결혼 후 육아 위해 활동 중단 ('같이삽시다')

    '쌍둥이 싱글맘' 한그루, 이혼 가정사 고백했다…23살에 결혼 후 육아 위해 활동 중단 ('같이삽시다')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첫 손님으로 배우 한그루가 찾아온다. 작곡가 주영훈의 뮤즈로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코 퀸 대열에 합류하며, 배우로서도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연으로 10년 만에 복귀해 호평받았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한 그는 직접 장 본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에 나서서 눈길을 끈다. 특히 방문 목적으로 "황신혜 선배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왔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그루가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털어놓는다. 23세에 결혼한 한그루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이 됐다. 홀로 쌍둥이를 키워 온 싱글맘답게 그는 능숙한 손길로 한 상을 차려내고, 특히 황신혜는 한그루의 반찬 레시피에 큰 관심을 보인다.한그루의 육아 방식에도 감탄이 이어진다. 자녀가 6살 때부터 자립심을 길러 준 육아법을 공개하며, 강한 엄마의 면모를 보인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부터 부모님께 이혼을 고백하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자타 공인 '운동 마니아' 한그루의 건강 비결이 공개된다. 기구 필라테스 운동부터 플라잉 요가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그는 미래를 대비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이날 한그루는 프로급

  • 추신수, 끝내 분노 터뜨렸다…충격적 본헤드 플레이에 질책 "야구 혼자 하냐" ('야구여왕')

    추신수, 끝내 분노 터뜨렸다…충격적 본헤드 플레이에 질책 "야구 혼자 하냐" ('야구여왕')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질책한다.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9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가 여자 야구 랭킹 13위이자 ‘팀 타율 3할 7리’인 강호 드래곤즈를 상대로 정식 경기 5차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블랙퀸즈는 통산 성적 2승 2패로, 창단 때부터 ‘3패 시 선수 1명 방출’이라는 룰에 따라 이날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임한다. 체감 온도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절대 지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얼마 후 타석에 들어선 한 선수는 상대의 초구를 노리면서 시원한 홈런을 친다. 동료 선수들은 “벌써 홈런 치면 어떡해!”라며 입을 떡 벌리고, 관중들은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에 빠진다. 상대팀 역시, “저 선수는 뭐 하시는 분이냐? 원래 야구 선수였나?”라며 고개를 떨군다. 2차전 신소정에 이은 두 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블랙퀸즈는 수비에서도 ‘명장면’을 탄생시킨다. 선발 투수 김온아가 자신에게 날아오는 땅볼을 맨손으로 잡아 1루에 송구하며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것. ‘핸드볼 레전드’ 김온아의 환상적인 ‘수비 센스’에 윤석민 코치는 “와! 저거 진짜 어려운데, (김온아가) 신기한 거 보여준다. 메이저리그 수비를 해 버리네”라며 극찬을 보낸다. 그 뒤로도 안타성 타구를 자신의 몸을 날려 잡는 ‘슈퍼 캐치’ 수비가 이어지자, 추신수 감독은 “나 진짜 간만에 소름 돋았어! 다들 글러브에 뭐 발랐나?”라며 만족스런 미소를 짓는다.하지만,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실책도 발생

  • 첫 화부터 출연진 갈등 불거졌다…"이제 그만 좀 하시길, 결론 안 나" 팽팽한 대립 ('더로직')

    첫 화부터 출연진 갈등 불거졌다…"이제 그만 좀 하시길, 결론 안 나" 팽팽한 대립 ('더로직')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 출연자들이 첫 화부터 팽팽한 대립을 이어간다.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로직 플레이어 100인으로는 변호사, 교수, 종교인, 연구원, CEO, 개그맨, 가수, 서바이벌 예능 경력자까지 폭넓은 직군의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이런 가운데 1번 플레이어로 나서는 그룹 AB6IX의 멤버 이대휘는 말의 전장이 될 로직시티에 입장하자마자 초대형 스케일에 압도당해 입을 떡 벌린다. 그는 "바야흐로 9년 전 추억이 떠오르면서 PTSD가 살짝 올 것 같았다. 그때 제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됐는데, 그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 밀집돼 있는 건 처음 본다"며 당시의 압박감을 떠올린다.그런가 하면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가 모인 현장에서는 대망의 첫 논제가 공개된다. 첫 논제는 바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4.5일제 도입이다.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는 이 논제에 대해 찬반으로 나뉘어 워밍업 라운드인 반론 사이퍼에 참전하게 된다. 반론 싸이퍼는 마이크를 먼저 잡은 사람이 100초의 발언권을 얻어 상대를 반박하는 마이크 쟁탈전. 플레이어들은 "와! 처음부터 쉽지 않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곧이어 4.5일 도입을 두고서 100명의 플레이어는 팽팽한 의견 다툼을 벌여 긴장감을 조성한다. 심지어 제한 시간이 끝난 뒤에도 플레이어들은 마이크를 놓지 않는다고. 이에 한 플레이어는 "이제 그만 좀 하자. 여기서 결론 안 난다"며 중재에 나선다. 그러나 다른 플레

  • '14년 연인' ♥정경호 눈 감아…최수영, 김재영과 키스신 예고…숨 막히는 아찔한 텐션 ('아이돌')

    '14년 연인' ♥정경호 눈 감아…최수영, 김재영과 키스신 예고…숨 막히는 아찔한 텐션 ('아이돌')

    정경호와 14년째 공개 연애 중인 최수영이 극 중 김재영과 핑크빛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측은 10화 방송을 앞둔 20일,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아슬아슬한 거리를 포착해 심박수를 높인다.지난 방송에서 도라익이 맹세나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단 하루뿐인 평범한 데이트 속, 맹세나를 향한 도라익의 마음은 더욱 깊어져 갔다. 꿈 같은 하루의 끝자락 "도라익 다워서 좋았다"는 맹세나에 "도저히 마음이 멈춰지지 않아. 좋아해"라는 도라익의 진솔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공개된 사진 속 산장에 머무르는 맹세나와 도라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맹세나와 도라익은 '비상' 상황에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으로 도피한다고. 이 상황이 어딘지 못마땅한 듯 맹세나의 뾰로통한 표정과 이를 능청스레 받아치는 도라익의 다정한 눈길이 흥미롭다. 위기 속에서도 맹세나에게 직진한 도라익의 선택이 어떤 결말로 돌아올지 궁금해진다.가슴 떨리는 순간도 포착됐다. 잠들어 있는 도라익을 향해 남몰래 애틋한 손길을 건네는 맹세나. 그 손길을 거둔 건 도라익이다. 조심스레 맹세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손길과 함께 가까워지는 거리 속 달라진 공기가 숨 막히는 텐션을 자아낸다. 깊어진 눈빛과 숨결이 닿을 듯한 거리감은, 도라익의 고백에 대한 맹세나의 응답을 더욱 궁금케 한다.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10화에서는 맹세나에 직진을 시작한 도라익에게 위기가 닥친다"라면서 "'최애'의 고백받은 맹세나는 어떤 답을 내놓을지, 위기 속 두 사람의 로

  • [공식] '음주운전 3회' 임성근, 결국 MBC 손절 당했다…'전참시' 측 "촬영분 공개 NO" [TEN이슈]

    [공식] '음주운전 3회' 임성근, 결국 MBC 손절 당했다…'전참시' 측 "촬영분 공개 NO" [TEN이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텐아시아에 "논의 끝에 임성근 방송분을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임성근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와 '전참시'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19일 '전참시' 측은 임성근 출연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며, 정리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놀면 뭐하니?' 측은 "촬영을 하지 않은 단계"라며 "진행 될게 없다"고 말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는 최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해명한 데 이어, 과거 음주운전 전력까지 공개하며 파장이 이어졌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SNS에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로 시작하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라며 "당시 깊이 후회했고, 법적 처벌도 모두 받았다.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임성근은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서도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약 10년에 걸쳐 세 차례 정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며 "술을 마신 뒤 차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

  • '빚투 논란' 김영희 "데뷔하고도 신용불량자였다"…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아침마당')

    '빚투 논란' 김영희 "데뷔하고도 신용불량자였다"…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아침마당')

    개그우먼 김영희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에는 김영희와 정범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영희는 "IMF 당시 가정이 제대로 무너졌다. 안 해본 알바가 없다. 꿈을 품고 있던 중이라 서울로 무작정 올라오는 이기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김영희는 또 "학자금 대출로 고생했다"며 "등록금을 낼 여력이 안 돼서 대출을 받았지만 갚을 능력도 없었다. 신용불량자로 살다가 개그우먼이 된 후에도 한참 후에야 해결됐다"고 밝혔다.김영희는 "엄마가 많이 미안해하면서도 대견해하신다"며 "칭찬을 잘 안 하시는 타입인데 가끔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신다"고 전해 훈훈함을 전했다.한편 김영희는 2019년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폭로자는 "김영희의 부친이 자신에게 6000만원을 값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영희는 "저는 20년간 아버지와 연락을 끊고 지내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했다"며 이후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비연예인♥' 오정세, 결혼 20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고윤정과 '모자무싸' 출연

    [공식] '비연예인♥' 오정세, 결혼 20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고윤정과 '모자무싸' 출연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우 오정세가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배우 구교환, 고윤정, 강말금, 박해준 등이 출연해 역대급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극 중 오정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감독이자,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의 멤버인 박경세 역을 맡았다. 그는 잘나가는 감독이지만 최근작이 흥행에 참패하며 내면에 자격지심이 강하게 자리 잡은 인물로, 지독한 애증으로 얽힌 황동만(구교환 분)과 유치한 싸움을 이어간다. 또 그의 아내이자 고박필름의 대표인 고혜진(강말금 분)과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도 극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오정세는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이어왔다. 수많은 작품을 비롯해 최근에는 JTBC '굿보이' 속 세관 공무원이자 지하 경제의 대부인 두 얼굴의 빌런 민주영,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검사 장준상은 물론, 영화 '하이파이브' 속 딸밖에 모르는 딸 바라기 아빠 종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한량 새아버지 염병철 등 여러 캐릭터를 보여줬다. 그런 오정세가 '모자무싸'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모자무싸'는 2026년 상반기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현무, 끝내 공중파 예능 녹화 도중 무거운 속내 고백했다…"오히려 더 슬프게 다가와" ('우발')

    전현무, 끝내 공중파 예능 녹화 도중 무거운 속내 고백했다…"오히려 더 슬프게 다가와" ('우발')

    듀엣부터 4인조까지, TOP12가 색다른 조합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선보인다.오늘(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경연 라이벌과 오랜 친구가 선보이는 듀엣 무대부터, 처음 선보이는 남녀 각 4인조 대결까지 '우발라디오'만의 새로운 시도가 프로그램을 가득 채운다.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첫 번째 코너에서는 라이벌 이예지와 최은빈이 듀엣을 결성해 무무팀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 이에 차차팀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노래한 이지훈과 제레미가 '경력직 케미'를 선보이며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이별'을 주제로 각기 다른 감성의 무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예지와 최은빈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를 선곡해 이별 감성을 풀어낸다. 특히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을 눌러 담은 이예지의 보컬에 전현무는 "오히려 더 슬프게 다가온다"고 평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맞선 이지훈과 제레미는 자이언티의 '눈'을 선곡, 서정적인 호흡으로 또 다른 결의 이별 감성을 전하며 팽팽한 대결을 예고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신상 코너 '4인조 발라돌 대전'이 공개된다. 전현무와 차태현이 조합한 가창력 최강의 4인조가 출동한 가운데, 승부를 가를 핵심 무대가 될 전망이다. 무무팀 남자 4인조 천범석·홍승민·이준석·정지웅은 팀명 '천홍이정'으로 뭉쳐 비투비의 '그리워하다'를 선보인다. 네 사람의 탄탄한 가창력에 랩 실력까지 더해지자, "생각보다 랩이 기가 막히다""2AM 느낌 난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고.이에 맞서는 차차팀의 여

  • 김영희 "인간관계, 죽을 때까지 상처"…첫 선 보인 프로그램에서 경험담 폭로 ('말자쇼')

    김영희 "인간관계, 죽을 때까지 상처"…첫 선 보인 프로그램에서 경험담 폭로 ('말자쇼')

    개그우먼 김영희가 다양한 고민에 뼈 있는 조언을 건네 첫 정규 편성 방송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정규 편성 후 첫 방송됐다. '개그콘서트' 속 김영희의 캐릭터 '말자 할매'를 모티브로 대중들과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선 여러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했던 양치승이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출발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호소했다.양치승은 "체육관을 운영하며 만났던 직원 중 앞뒤가 다른 사람이 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의 체육관은 최근 문을 닫았다. 양치승은 이를 언급하며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더 좋은 기회가 왔다. 내일부터 회사원이 된다. 대형 건물을 도맡아 관리하는 업체에 취직했다"고 말했다.양치승의 고민을 들은 김영희는 "인간관계 맺을 때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김영희는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마음 덜 다치게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최강야구' 결국 13주 연속 시청률 0%대 굴욕…반등 기미 안 보인다 [종합]

    '최강야구' 결국 13주 연속 시청률 0%대 굴욕…반등 기미 안 보인다 [종합]

    전 야구선수 윤석민, 김태균 등이 출연하는 '최강야구'가 0.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3주 연속 0%대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134회는 지난 회에 이어 최강시리즈 1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경기가 그려졌다. 브레이커스는 첫 직관 경기에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 승리를 거머쥐며 최강 브레이커스에 한 발짝 다가갔다. 134회 시청률은 0.6%를 기록했으며 '최강야구'는 현재 13주 연속 0%대 시청률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선발투수 오주원이었다. 오주원은 6회에도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고, 6이닝 무실점으로 브레이커스 최초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이종범 감독은 "주원이가 엄청 잘 던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주원은 "6이닝을 마치고 내려오는 순간 기분이 좋았다. 오늘 좋은 공이 너무 많았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 이기는데 제가 많이 기여했다는 것이 대견한 것 같다"고 말했다.타격에서는 주장 김태균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5회말 김태균은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는 직관 팬들 앞에서 천적 투수 최종완을 상대로 적시타를 기록했다. 김태균의 안타가 터지자 고척돔은 뜨거운 환호성에 휩싸였다.이어 6회말에는 이종범 감독의 작전까지 성공을 거둬 짜릿한 도파민을 안겼다. 나지완의 2루타에 이종범 감독은 이중권을 대타로 기용했고, 그는 이대형의 번트로 3루까지 질주했다. 이어 이종범 감독은 허도환 타석에서 작전 사인을 냈다. 허도환은 이종범 감독의 작전대로 공을 배트에 맞혔고 이중권은 홈으로 뛰어들어 1점을 더했다. 환상의 작전 수행능력으로 점수를 만

  • '재혼 7년차' 류시원, 마침내 ♥30대 아내 얼굴 밝혔다…"저렇게 예쁜데 공부까지 잘해" ('사랑꾼')[종합]

    '재혼 7년차' 류시원, 마침내 ♥30대 아내 얼굴 밝혔다…"저렇게 예쁜데 공부까지 잘해" ('사랑꾼')[종합]

    결혼 6년 만에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한 'NEW 사랑꾼' 류시원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 전국 시청률은 3.9%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부부 동반 하객으로 영상에 잡혀 무려 '283만 뷰'를 기록했던 류시원 부부가 방송 최초로 정식 출연했다. 류시원은 딸의 돌잔치를 위해 '32년 지기' 절친 윤정수에게 MC를 부탁했고 "신혼여행까지 미뤄가며 돌잔치 MC를 봐준 게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은 윤정수 부부와 동반으로 식사하는 날이 공개됐다. '19세 연하' 미모의 수학강사 아내가 등장하자, 지켜보던 정이랑은 "저렇게 예쁘신데, 공부까지 잘하신다고? 다 가졌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 부부에게 전해줄 깜짝 꽃바구니 선물을 준비했다. 류시원은 아내를 위해 앞치마를 직접 매 주고 아내가 원예 가위에 다칠까 안절부절 못하는 등, '다정한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류시원은 "지인 모임에서 만났다.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는데,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었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있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류시원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다. 내 인생에 다시는 결혼 안 한다고 생각했다"고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류시원이 결혼에 대해 품었던 두려움을 내비치자, 류시원의 아내는 "만날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정들기 전에 빨리 끝내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한때 헤어졌었던 이유를 밝혔다. V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