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이 대화를 통해 쌓인 오해를 풀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이 대화로 오해를 푸는 장면이 방송됐다. 3일 차 아침 15기 영철은 27기 현숙의 마음 상태를 물었다. 27기 현숙은 "난 다 아웃! 지금 0부터 다시 시작할 건데?"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13기 상철은 인터뷰에서 "얘기해 보자는 시그널인 건 알겠는데, 그 얘기('다 아웃')를 들으니 '그럼 뭐 나도 굳이?'라는 생각이었다"고 털어놨다.이후 24기 순자는 모두가 모인 공용 거실에서 '쩍벌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13기 상철은 "어쩌다 우리 24기 순자 님이 광대 포지션이 됐냐?"며 농담을 던졌다. 27기 현숙은 혼자 정색했고 냉기류를 감지한 13기 상철은 방으로 들어갔다. 27기 현숙은 답답한 속내를 모두에게 토로했다. 18기 영호와 17기 순자는 "한 번 얘기를 해보라"고 조언했다. 고민을 거듭하던 27기 현숙은 용기를 내서 13기 상철에게 먼저 다가갔다.두 사람은 그동안 쌓인 오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눴다. 13기 상철은 "내가 25기 영자를 선택해 놓고 미리 (27기 현숙 님에게) 얘기를 안 해줬던 것은, 물어보지 않았으니까 안 말한 거다. 난 내 선택을 한 건데, 그걸 사과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 25기 영자 님과 데이트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은 다 해소됐다. 여기서는 즐거워도 나가서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27기 현숙은 "오해가 해소됐다"며 "오늘 여자의 데이트 선택이 있으면 짜장면 먹고 싶냐?&quo
이시언이 제작진인 척 위장해 덱스의 사과를 받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4회에서는 약 1만 평 규모의 필리핀 초대형 농장에서 펼쳐진 역대급 노동이 펼쳐졌다. 파인애플에 이어 코코넛 수확 미션에 돌입한 사 남매의 분투부터 깜짝 등장한 이시언의 합류와 짜릿한 정글 액티비티까지 쉴 틈 없는 재미가 이어졌다. 사 남매 앞에 새롭게 펼쳐진 두 번째 농장 미션은 코코넛 수확. 하지만 높은 야자수 위에서 자라는 코코넛을 수확하기란 쉽지 않았다. 사 남매는 장대 활용법부터 나무를 직접 타는 방법, 사다리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총 세 가지 수확 방식으로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특히 길이 3m,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는 시작부터 사 남매를 당황하게 했다. 염정아는 "막대기가 너무 무거운데?"라며 고군분투했고, 김혜윤 역시 버거운 장대 높이와 무게에 진땀을 흘렸다.반면 덱스는 맨발로 코코넛 나무를 오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UDT 출신다운 피지컬로 높은 나무 위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순조롭게 수확을 이어갔다. 염정아와 김혜윤의 열정도 돋보였다. 염정아는 "오늘 임자 만났다"며 남다른 승부욕으로 수확에 성공했고, 김혜윤은 겁 없이 사다리에 올라 끝내 수확에 성공하며 야무진 일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박준면은 내리막 지형을 따라 굴러가는 코코넛을 줍는 일을 하며 힘을 보탰다.카메라 감독으로 완벽 변장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인연인 절친 이시언의 등장도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제작진과 함께 덱스를 속이기 위한 깜짝 카메라에 나선 그는 코코넛에 맞아 쓰러진 척 실감 나는 연기력을 펼
배우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전작 '얄미운 사랑' 이후 1년 만의 복귀이자 연이은 로맨틱 코미디 도전이다. 전작에서 겪은 뼈아픈 혹평을 딛고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임지연은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신서리 역을 맡아 코믹과 정극을 오갈 예정이다. 지난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임지연은 "코미디에 빠져있을 때 만난 대본"이라며 "내 안의 모든 것을 다 뽑아냈기에 자신 있다"며 온몸을 던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강렬한 악녀 연기로 정점을 찍었던 그가 선보일 '악녀 빙의 코미디'는 시청자들이 꼽는 가장 큰 기대 포인트다.'멋진 신세계'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임지연이다. 지난해 방송된 tvN '얄미운 사랑'은 방영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18살 연상인 이정재와의 로맨스를 내세웠으나, 시청자들로부터 '삼촌과 조카 같다'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지연이 맡았던 위정신 캐릭터는 무례한 태도와 민폐 설정으로 인해 비호감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최저 3%대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며 종영했다. 단순히 시청률 저조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얄미운 사랑'은 방영 내내 캐릭터의 매력 부재와 공감하기 힘든 전개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임지연이 연기한 위정신은 로코 특유의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루다가 '러브 WiFi-궁'으로 2016년 데 이래 처음으로 퓨전 사극에 도전한다.8일 소속사 iHQ 측은 "이루다가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에 출연한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이루다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러브 WiFi-궁'은 성공작이 간절한 웹툰 작가와 후궁이 되고 싶은 궁녀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신비한 나전농을 매개로 펼치는 시공간 초월 소통 로맨스이다. 2023년 연재된 조아, 긴유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숏폼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미드폼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키운다.극 중 이루다는 천출 신분의 지밀나인 '소향' 역을 맡는다. 소향은 국왕 이휘(김동준 분)의 마음을 사로잡아 후궁이 되기를 꿈꾸지만 아버지의 유품인 나전농을 통해 미래의 태풍(영훈 분)과 소통하며 점차 변화를 겪는다. 이루다는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심인물로서 서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이루다는 2023년 웹드라마 '린자면옥'을 시작으로 '나의 x같은 스무살', '이웃집 악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그는 지난 12월에 종영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백설희(장신영 분)의 딸 '백미소' 역으로 분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러브 WiFi-궁'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만큼, 향후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은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
20주년을 맞은 ‘컬투쇼’의 주역 김태균과 뮤지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대한민국 오후를 책임지고 있는 ‘컬투쇼’와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태균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 ‘컬투쇼’를 진행하는 20년간 지각은 0번, 불참은 딱 4번만 있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김태균은 불참의 이유도 4번 중 3번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아들 출산, 코로나19 확진이었다고 전한 후 하지만 마지막 불참 당시, 청취자들이 “컬투쇼를 망치고 있어요”, “빨리 가보세요”라는 제보가 속출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과연 김태균의 네 번째 불참 이유는 무엇인지, 청취자들은 왜 그토록 김태균이 당장 와주기를 요청한 것인지 호기심이 고조된다.김태균과 뮤지가 ‘컬투쇼’ 고정 게스트로도 활약 중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C 문세윤, 조째즈와 깊은 인연을 드러낸 가운데, 김태균은 두 사람의 활약상을 이야기하던 중 조째즈를 향해 “혜성같이 나타난 대두 혈통의 자랑 가수”라는 극찬을 건넨다. 김태균과 조째즈가 서로의 머리 사이즈로 너스레를 오간 상황에서 조째즈가 “제가 쓰는 모자가 있는데 제 사이즈로 주문해서 드렸더니 헐렁하더라고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문세윤이 ‘최강 대두’를 가릴 것을 제안하면서, 줄자로 머리 크기를 재는, 방송 최초 ‘최강 대두 대결’이 벌어진다. 과연 ‘연예계 대표 대두’ 김태균과 ‘대두계 신흥강자’ 조째즈 중 ‘최강 대두’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지, 연예계 대두의 세대교체는
임지연이 2026년 사극 촬영장서 기강을 잡는다.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헀다. 첫 방송을 앞두고 ‘멋진 신세계’ 측이 21세기 사극 촬영장에서 기강을 잡는 ‘조선 악녀’ 신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선에서 사약을 마시고 피를 토하며 죽은 희대의 악녀 단심이 300년 후인 2026년 드라마 속 사약 장면을 촬영하고 있던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서 깨어난 것.공개된 사진 속 서리는 사극 촬영장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모습. 서리는 눈앞의 신기한 물건들과 사람들의 행색에 당황한 것도 잠시, 조선 악녀의 포스를 내뿜으며 단역 배우들인 군졸과 상궁들을 제압한다. 이 모습을 목격한 톱스타 윤지효(이세희 분)의 황당한 표정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음을 예고한다. 손거울을 들고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서리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얼굴을 매만지며 큰 충격을 받은 모습으로, 그가 충격을 받은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희대의 악녀가 2026년 무명배우에 빙의 돼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09년,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모기송을 부르며 모기춤을 추던 배우 이광수의 모습은 없다. 2026년, 그는 최악의 빌런으로서 '골드랜드'의 시작을 임팩트 있게 장식했다.디즈니플러스의 신작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주인공이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김희주(박보영 분)를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을 맡았다.예능적인 캐릭터로 더 친숙한 이광수이지만 '골드랜드'에서는 얼굴을 갈아끼웠다. 박 이사가 등장할 때마다 극의 공기가 달라진다. 이번 화에서는 누구를 협박하고 누구를 죽일까,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현재 '골드랜드'는 4화까지 공개됐다. 이광수가 연기한 박 이사의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매 회 가장 섬뜩한 장면은 빌런 박 이사가 만들어냈다. 텅 빈 눈동자에서 순간 번뜩이는 섬뜩한 눈빛과 내일이 없는 듯 쏟아내는 광기, 악마 같은 미소까지 박 이사를 표현해냈다. 치아에 투스잼을 끼워넣고 강렬한 비주얼로 변신한 그는 잔악무도함의 끝을 보여주며 악역의 신기원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1화와 2화에서는 이도경(이현욱 분), 김희주(박보영 분) 커플이 빼돌린 관을 되찾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이들을 협박한다. 사람을 시켜 이도경을 차로 치이게 하고 머리를 다친 이도경의 상처를 짓누르며 관을 넘기라고 한다.연인 이도경의 부탁으로 관을 빼돌린 김희주 역시 박 이사의 살기 어린 모습을 목격한다. 박 이사는 김희주가 운전하는 밴에 뛰어 들어 앞 유리창을 머리로 내려
완공을 코앞에 둔 쑥하우스에 위기가 찾아온다.8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예측불가[家]'에서는 조경 공사 중 마당에서 발견된 의문의 물건으로 인해 화기애애하던 쑥패밀리의 공사 현장이 순식간에 얼어붙는다.이날 쑥패밀리는 결혼 15주년 깜짝 이벤트로 제주도를 찾은 배우 이천희의 아내 전혜진과 마당 조경 공사에 나선다. 남편 이천희가 이제껏 구슬땀을 흘려왔던 현장에 함께 하게 된 전혜진은 마당에 심을 나무들을 번쩍번쩍 들어 올리며 의외의 힘을 자랑, 남다른 장난기로 멤버들과 심상치 않은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인다.집주인 김숙은 이전부터 그토록 심고 싶어 하던 하귤나무 심기에 돌입한다. 하귤나무를 심을 위치에 모인 멤버들은 집주인 김숙이 뜬 첫 삽을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한 삽씩 흙을 퍼내며 이 순간의 의미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훈훈함도 잠시 쑥패밀리 앞에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진다. 바로 작업 중이던 쑥하우스 마당에서 유물로 의심되는 정체불명의 물건이 발견되는 것. "이거 전쟁 때 유물 같아"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 송은이와 착공 전 시굴 작업의 악몽을 떠올리며 현실을 부정하는 김숙, 자칫하면 공사가 중단될 수도 있는 상황 속 이들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다급하게 찾아간 세계유산본부에서는 어떤 답이 돌아올지 이목이 쏠린다.쑥하우스도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공사 전 충격적 비주얼을 자랑하던 김숙의 제주 하우스가 쑥패밀리의 피, 땀, 눈물, 그리고 수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어떻게 다시 태어났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지난해 7월 결혼한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절친 김종민, 홍인규를 상대로 '남자들의 의리 테스트'를 감행한 일화를 공개한다.오는 9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9회에서는 '적반하장의 극치! 철면피 인간들'을 주제로, 상식을 뛰어넘는 황당한 사연들과 현실 공감 토크가 펼쳐진다. 각종 산전수전 사연을 모두 겪어본 이호선과 김지민마저 경악하게 만든 철면피 사연자들이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김지민은 이날 남자들이 농담 삼아 이야기하는, '남자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오빠와 둘이 있을 때 친한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다"라며 남편 김준호의 절친들을 상대로 이른바 '의리 테스트'를 했다고 고백한다.김지민은 첫 번째 주자로 김종민에게 전화를 걸었고 "혹시 오빠랑 같이 있으면 전화 좀 바꿔줄 수 있냐"라고 묻자, 김종민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진땀을 흘렸다는 것. 반면 홍인규는 예상 밖의 단칼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든다. 과연 두 사람이 보인 극과 극 반응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김지민은 연습생 시절 자신을 한 달 넘게 따라다닌 남성으로 인해 극심한 공포를 느꼈던 경험도 털어놔 모두를 얼어붙게 한다. 김지민은 "여의도에서 일이 끝나면 내가 지하철 타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살고 있는 수원까지 항상 같이 퇴근을 했다"라며 "출근할 때도 내가 어디서 타는지 알고 있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소름이 돋아서 언니한테 나와 달라기도 했다. 정말 너무 무서웠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과연 김지민이 끔찍한 스토커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첫 도전에 우승후보에 등극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탕을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식재료에 대한 남다른 집착으로 꿀맛 요리들을 완성하는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 한식을 사랑하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 자신감만큼은 최고인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 중 누가, 어떤 탕 메뉴로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주목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긴급 공지"를 외치며 "오늘부터 우승자를 새로운 방식으로 뽑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뀐 시스템 중 눈길을 끈 것은 메뉴 평가단 중 누가 어떤 메뉴를 선택했는지 모두 공개된다는 것. 첫 메뉴 평가를 앞두고 한껏 긴장한 김용빈은 "그걸 왜 하필 이번에 바꿨나"라며 불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문정희, 야노시호, 김용빈 세 편셰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탕 메뉴가 공개됐다. 문정희는 요리 고수 친정엄마가 맛보고 깜짝 놀란 보양식 들깨닭곰탕을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장윤정도 감탄한 캐슈너트삼계탕을 최종 메뉴로 내놓았다. 김용빈은 할머니의 레시피에 특별한 킥을 더한 대창닭볶음탕을 최종 메뉴로 들고 왔다.평가 방식이 바뀐 만큼 긴장한 3인의 편셰프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우승을 외쳤다고.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은 "제가 뭘 하면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1등 하러 나왔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다진 것. 이어 야노시호는 메뉴평가단에게 자신을 뽑아 주기를 적극적으로 어필, 특히 이번 '편스토랑'에서 처음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이 축제의 막을 올린다. 한편 올해 다방면에서 활약한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박신혜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방송·영화·연극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여덟 번째 호흡을 맞추는 3명의 MC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도 시상식 진행을 맡는다.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는 올해 뮤지컬 부문을 신설, 방송·영화·연극과 더불어 대중문화 예술의 모든 영역을 하나로 모은다.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K-콘텐츠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로 거듭난다.'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한다.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네이버에서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개최 전부터 후보 선정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방송인 유재석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서, 배우 김유정과 박신혜가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후보 선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조영남이 절친 남진의 여동생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한다.오는 9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동치미'에는 가요계 전설 3인방 조영남, 남진, 설운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가요계 대표 동갑내기 친구인 남진과 조영남은 '톰과 제리' 뺨치는 극과 극 케미를 선보인다.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남진은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계시는 자리에는 꼭 조영남과 함께했다. 조영남이 분위기 담당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처음에 다 나한테 왔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영남이한테 가버렸다"며 "피아노로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나중에 화가 나서 그냥 집에 와버린 적도 있다"고 말해 조영남을 난처하게 한다.조영남은 친구 남진도 몰랐던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는 "술 취해서 남진네 집에 자주 갔다"며 "무엇보다도 남진 여동생이 예뻤다"는 돌발 고백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는 "아직도 후회되는 한 가지가 남진 여동생에게 고백을 못 한 것"이라며 "내가 수줍어서 말도 못 했다. 남진한테도 처음 이야기한 것"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속풀이쇼-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한밤중 단칸방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8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9회에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은 뉴스에 공개되지 않은 실제 사건을 소개하는 ‘뉴스 없데스크’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본격적인 사건 소개에 앞서 1984년도 뉴스를 다루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갓난아기 크기의 인형부터 성인 만화 가게 성업, 정육 500g 시대 등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뉴스들이 공개된다. 특히 현재 국제 정세를 떠올리게 하는 1980년부터 8년간 이어진 이란·이라크 전쟁 관련 뉴스가 등장하자 안정환과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전쟁은 멈춰야 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사건은 1984년의 어느 날 새벽 “누나가 집에 죽어 있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최초 발견자는 피해자의 남편이었다. 평상시 아내는 남편이 늦게 귀가해도 집에 불을 켜두고 기다렸는데 이날은 집에 불이 꺼져 있었다. 평소보다 더 늦은 귀가였던 만큼 남편은 누워 있던 아내를 안았다가 돌덩이처럼 굳어 차가워진 몸에 놀라 처남 집으로 달려갔다.집은 대문이나 현관이 있지 않고 골목에서 문을 열면 바로 부엌과 방으로 이어지는 구조였다. 피해자는 방 한가운데 누워 있었고, TV는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피해자의 목에는 TV 코드선이 감겨 있었고 양손 또한 코드선으로 결박돼 있었다. 매듭은 급하게 묶은 흔적 없이 꼼꼼하게 묶여 있었다고. 피해자의 하의는 속옷까지 벗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성범죄 정황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전현무계획3' 전현무와 홍지윤이 각각 MC계와 트로트계의 TOP3를 직접 꼽으며 거침없는 발언을 내놓아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JTBC '히든싱어' 등 7개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8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0회에서는 경상북도 김천으로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홍지윤-솔지와 특별한 대창 구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네 사람은 첫 코스로 연탄 석쇠 불고기 맛집으로 가서 감성 가득한 먹방과 함께 솔직한 토크를 펼친다. 전현무는 "혹시 솔지에게 부러운 점이 있냐?"고 묻고 홍지윤은 "(솔지) 언니는 AI처럼 늘 일정하게 노래를 잘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솔지는 "지윤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되지 않는 강한 멘털이 있어서 멋지다"라며 홍지윤을 치켜세운다. 훈훈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그럼 상대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점은 뭐냐?"라고 질문하는데, 홍지윤은 "노래할 때 이건 내가 언니보다 나은 것 같다"고 거침없이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홍지윤이 밝힌 솔지보다 나은 점은 무엇이었을까.유쾌한 먹방 후 네 사람은 "김천의 밤은 여기서 끝난다"는 특별한 대창 구이집으로 이동한다. 전현무는 "대창을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대창의 지방을 모두 제거한 양념 구이를 추천한다. 트롯 현역가왕 홍지윤과 솔지는 순식간에 식당 섭외를 마치고, 직후 자리를 잡은 전현무는 "두 분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지 않냐"라며 데뷔 토크에 시동을 건다. 홍지윤은 "맞다. 중소기획
배우 김혜은이 '꼬꼬무'에 출연했다.김혜은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특집: 장기 실종 아동 찾기2 - 그녀를 찾습니다' 편에서 리스너로 참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장기 실종 아동 사건 가운데 하나인 1999년 평택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된 송혜희 양 사건이 조명됐다.리스너로 '꼬꼬무'에 첫 출연한 김혜은은 "나오고 싶었는데 이제야 나왔다"며 "'꼬꼬무'를 정말 좋아한다. 보면 배우는 게 많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김혜은은 송혜희 양 사건의 전개에 깊이 몰입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김혜은은 같은 버스정류장에서 비슷한 실종 사건이 3년 간격으로 연달아 발생했다는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영화 살인의 추억도 길 하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였잖아요"라며 사건의 가능성을 함께 추적했다. 또한 김혜은은 25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딸을 찾아 헤맨 유혜희 양의 아버지의 사연을 듣고 오열했다. 그는 "저도 아버지 같이 그랬을 것 같아요. 자식이 그렇게 된 건 부모는 다 자기 죄로 여기잖아요"라고 함께 가슴 아파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이어 방송인 이상민과 가수 솔비 등 실종 아동 찾기 활동에 동참한 이들의 이야기에 "저렇게 연락을 해서 같이 마음으로 동참하시는 분들이 계셨네요"라며 뭉클한 여운을 전했다. AI로 복원된 실종 아동들의 현재 추정 모습을 본 뒤에는 "나타났으면 좋겠다. 지금이라도"라는 말을 덧붙이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이처럼 김혜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 실종 아동들을 향한 사회적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