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59)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뼈말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김희애의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채널에는 김희애의 화보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김희애는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자신만이 독보적인 아우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60세 나이에도 키 164cm, 몸무게 49kg을 유지하며 군살 없는 탄탄한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연보라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은 장면에서는 시스루 너머로 가녀린 어깨와 직각으로 곧게 뻗은 팔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허리 라인은 한 줌처럼 또렷하게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블랙 레더 셋업을 입은 장면에서는 단단한 가죽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김희애 특유의 날씬한 몸매 선이 옷태를 살렸다. 또한 차분한 표정과 당당한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했다.퍙소 김희애는 매일 유산소 러닝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철저한 식단 관리로 49kg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로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와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샤이니 키가 하차한 가운데, 민호가 '나혼자산다'를 통해 아버지의 숙소를 처음 방문한다. 그는 아버지의 일상이 녹아 있는 공간을 보고 놀라는가 하면,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을 보여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호가 아버지의 숙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아빠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오고 싶었어요.”라며 이부자리부터 냉장고, 옷장까지 아버지의 숙소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점검한다.샤이니 데뷔 후 약 18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냈던 민호는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는 “짠했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아버지의 숙소를 처음 본 민호의 마음이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민호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뜻밖의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민호는 아버지를 위한 ‘강제 선물 타임’을 보낸다고 해 ‘불꽃 부자(父子)’가 함께한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민호와 아버지의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은 식사 현장도 공개된다. 민호는 “크니까 더 닮은 것 같아요”라며 아버지와 닮은 점들을 이야기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그는 고기를 구워 연신 아버지의 접시에 놓아주는 등 애틋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민호는 자신을 향한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된다고 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를 모은다.아버지의 숙소를 방문하고 눈가가 촉촉해진 민호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
배우 이미숙(65)이 김병세를 만나 연하와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3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레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눈물vs철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김병세는 이미숙을 보자 눈물을 보였고, 이미숙은 손수건을 건네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두 사람은 1997년 SBS 드라마 ‘퀸’ 이후 거의 30년 만에 마주한 자리였다.대화 중 이미숙은 “룩도 좋고, 얼굴도 좋아보인다”고 칭찬했고, 김병세는 “와이프가 어리니까 내가 맞춰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최근 김병세는 15살 연하 아내와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이에 이미숙은 웃으며 “그래서 젊어진 거냐”고 받아쳤고, 마지막에는 “나도 17살 연하로 가야겠다. 이제 때가 됐다"며 17살 연하와의 결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미숙은 지난 2012년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17세 연하 남성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에 휩싸인 바. 당시 전 소속사는 관련 사생활을 폭로하며 논란이 확산됐지만, 이미숙은 “명예훼손이자 인신공격”이라며 “연예인이기 전에 아들을 둔 어머니이자 반려자의 아내로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다”고 반박했다.이후 이미숙은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연기자로서 매력이 떨어지면 역할에 제한이 생길 것 같았다. 섣부른 짓도 해보고.."며 "사람들이 설명도 듣지 않고 ‘연하'라는 타이틀을 글씨로 찍어버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누구나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우리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무가치함과 싸우다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들의 애처로운 발버둥을 담은 3차 티저를 공개했다.JTBC 새 토·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황동만(구교환)이 "왜 우린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걸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 각자의 무가치함과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가슴에 비수처럼 꽂히는 이 대사는 작품을 관통하는 묵직한 화두를 내포한다.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데뷔하지 못한 만년 영화감독 준비생 황동만의 고백엔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원하는 게 성공이냐는 형 황진만(박해준)의 다그침에, 그는 "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난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라며 눈물을 삼킨다. 거창한 성취보다 '안온함'이 절실한 우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투영된 대목이다. 사실 동생의 성공과 데뷔를 채찍질하는 것처럼 보이는 황진만도 무능의 끝을 경험하고 자신의 무가치함을 쓸쓸한 술잔으로 홀로 삭히는 중이다.'최필름' 기획 PD 변은아(고윤정)의 고통은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버려진다 싶으면 온몸이 아프면서 코피가 난다"는 고백과 함께 피를 닦아내는 그 역시 위태로워 보인다. 대표 최동현(최원영)이 책상 위로 "버려!"라며 비정하게 집어 던진 시나리오가 마치 자신과 동기화되는 듯하다.화려한 성공의 궤도에 오른 것처럼 보이는 이들조차 무가치함과 싸우는 현실은
김숙이 동네 어르신에게 스카우트 제의받는다.3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성읍마을 토박이 '삼춘'(마을의 웃어른을 통칭하는 제주도 방언)들의 열띤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쑥패밀리의 '이엉 이기'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김숙과 이천희, 장우영은 볏짚 운반과 목공 작업에 이어 초가지붕에 필요한 집줄놓기(이엉 만들기) 작업에 돌입한다. 동네 어르신들이 모인 작업장에서 함께 일하게 된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화려한 컬러의 모자와 조끼 등 준비된 작업복을 풀 장착하고 일명 '삼춘코어'로 변신한다.만반의 준비도 잠시, 멤버들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카리스마 넘치는 작업 고수 삼춘들의 기세에 압도당한 이들은 작업 용어와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해 의사소통에 문제까지 생기는 것. 더불어 만만치 않은 작업량에 김숙은 냅다 바닥에 누워버리는가 하면 이천희는 힘겨움을 이기지 못하고 작업장 한복판에서 넘어지기까지 해 심상치 않은 고난 길을 예감케 하고 있다.그런 가운데 작업 초반부터 어르신들의 눈에 들었던 김숙이 야무진 손끝과 센스 있는 일머리로 남다른 활약을 선보인다. 삼춘들의 칭찬에도 괜히 일을 더 하게 될까 봐 손사래를 치던 김숙은 급기야 마을 작업에 지정 인물로 쓰고 싶다는 러브콜까지 받았다는 후문이다.막내 장우영은 아이돌 경력을 살려 '성읍 아이돌'로 출격, 고된 작업에 지친 어르신들과 멤버들을 위해 즉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힘든 중에도 스텝을 밟는 것은 물론 춤과 노래까지 소화하며 작업장을 들썩이게 만든다고. 이렇듯 모두의 흥을 폭발시킨 장우영표 비장의 무기는 무엇일지, '쑥패밀리'는 과연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의붓아들 사망사건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14살 의붓아들의 수상한 죽음2025년 1월 31일 저녁 7시경, 전북 익산의 병원으로 들어선 승용차 한 대. 40대 남성이 아이를 품에 안고 급히 응급실에 들어섰는데, 아이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50분 넘게 혼신의 심폐소생술이 이어졌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끝내 사망했다.중학교 2학년, 불과 14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김소망(가명) 군. 그런데 소망이의 몸 곳곳에서 수상한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됐다. 학대가 의심돼 경찰 신고가 이루어졌고, 출동한 경찰은 보호자였던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그는 소망이의 친모와 8년 전 재혼한 계부였다.“처음 제가 받았던 느낌은, ‘정글북’에 나오는 ‘모글리’를 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계부 오 씨믿음(가명)이와 소망이 형제를 처음 봤을 때, 야생에서 동물에 의해 키워진 것처럼 상태가 심각했다고 말하는 계부 오 씨. 아이들의 법적 아빠가 되고 나서 특히 동생 소망이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고. 그날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해 몇 대 때렸다고 자백했다.부검 결과, 장기가 파열되고 내부 출혈이 심각해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한 소망이. 검찰은 계부 오 씨가 아이의 복부를 수차례 밟은 것으로 판단해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했고, 1심 재판부는 징역 22년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뒤집힌 2심과 진실 공방 “얘기하다 보니까 화나서 좀 때렸는데...버릇 고치려고 밟았는데...” - 형 믿음(가명)이사건 당일 밤, 계부가 형 믿음이와 나눈 대화 녹음이 2심 법
전진❤️류이서 부부가 신혼집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반려견을 위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3일 '내사랑 류이서'에는 "천원부터 2백만원까지 꿀템이 쏟아지는 전진❤️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류이서는 화이트 톤으로 꾸민 집 내부를 소개하며 거실에 있는 반려견 공간도 공개했다. 그는 '강아지 밥그릇'을 소개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진은 "한 6~7번 바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류이서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사료 통도 오빠가 사지 말라고 했는데 샀다"고 말했다.제작진이 아내의 소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전진은 "불만이 아니라 부러운 것"이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반려된 공간은 또 있었고, 제작진은 모두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류이서가 옷장을 열자 옷장 안에는 반려견의 옷들이 빼곡이 들어 있었고, 옷이 종류별로 행거에 걸려있었다. 사료와 각종 용품도 함께 채워져있어 하나의 공간처럼 꾸며진 모습이었다.이를 본 전진은 "(강아지 옷이) 내 옷보다 많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드레스룸도 공개한 류이서는 "명품 가방을 제 돈 주고 사본 적이 없다"며 명품 가방에 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외숙모한테 물려받는 것들이 있고, 오빠가 사준 디올 가방이 있다"고 얘기하자 전진은 "한 번을 안 멘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지난 31일 채널을 오픈한 류이서는 앞서 영상에서 시험관을 하고 있는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배우 손창민이 연예계 대선배로서 소신 발언을 했다.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9회에서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손창민은 전성기 당시 광고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이병헌의 스타성을 미리 알아봤다고 전한다. 손창민이 이병헌의 여동생과 광고를 같이 찍었고, 그때 현장에 왔던 이병헌을 보고 “너 잘생겼네? 너 배우 돼서 나 찾아와라!”라는 조언을 건넸다는 것. 이를 기억한 이병헌이 배우가 된 후 곧바로 “약속을 지켰습니다”라며 자신을 찾아왔던 일을 전한다. 이어 손창민은 이병헌, 신현준과 같이 찍은 영화 ‘바람의 아들’ 촬영 전 신현준이 ‘장군의 아들’로 굳혀진 이미지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듣고 신현준 몰래 감독을 설득해 배역을 바꿔줬던 일을 알려 따뜻한 후배 사랑을 드러낸다.손창민과 16년간 함께해 온 매니저가 직접 등판해 손창민이 결혼 전에는 월세를 내주고, 결혼할 때는 사회는 물론 혼수가구를 몽땅 사줬다는 미담으로 ‘츤데레’ 면모를 인증한다.“작품을 할 때는 하루에 2~3시간 정도밖에 못 잔다”라고 한 손창민은 “잘 거 다 자고 먹을 거 다 먹고 쉴 때 다 쉬면 주인공 못한다”라며 연기에 있어서는 철저한 ‘완벽주의’ 철학을 내비친다. 손창민은 “제 시계는 항상 10분 전으로 해놓는다”며 “현장에 늦게 오는 스타들을 많이 봐서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게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있다”고 연예계 대선배를 대표해 소신 발언을 던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판교 신도시' 임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 판교 신도시를 조명하며 임장에 나섰다.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도시로,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꼽히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구분된다. 지난 여의도 편에서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민수와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먼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을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실제 판교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판교어'의 실체와 판교 근무 환경, 판교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임장지로 백화점 인프라를 갖춘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높이 조절 책상,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첨단 가전에 감탄한 양세찬은 연신 "IT다!"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앞서 양세찬의 친형 양세형은 109억 건물주라고 알려졌다.출연진은 엔씨소프트, 넥슨, NHN 등 국내 주요 게임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임장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B4 대본을 든 최고민수가 깜짝 합류했다. 이어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은 이들은 현관부터 카페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가구들로 꾸며진 공간에 시선을 빼앗겼으며, 두 개의 거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리모델링한 ㅁ자형 순환 구조가 보여지자 감탄을 금치 못했다.이어 판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에이스 변호사 이솜이 대형 로펌 ‘태백’에 사표를 던진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오직 결과로만 증명하는 ‘태백’의 냉혈한 에이스 변호사였다. 그러나 신이랑(유연석)을 만나 그녀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나현은 승소를 목적으로 신이랑의 능력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려 했으나, 결국 망자의 진심에 동화되며 ‘태백’의 정석과는 거리가 먼 선택을 내렸다. 위기의 순간 사육장 잠금 장치를 직접 열어 맹견들로 진범을 제압한 ‘사이다 활약’은 시청자들에겐 카타르시스였으나,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로펌측 고객인 연구소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게 됐기 때문.3일 공개된 7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한나현이 돌연 ‘퇴사자’ 신분으로 등장해 신선한 충격을 더한다. 승소와 손해 사이, 신이랑과의 위험한 공조가 결국 그녀의 퇴사에 어떤 결정적인 불을 지핀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 영상은 한나현과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시작된다. 양도경은 퇴사한 한나현을 찾아가 “재판은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것”이라며 뉴욕 연수를 제안, 회유에 나선다. 그러나 한나현은 “연구소 피해 보상은 제가 다 처리했습니다”라며 칼같이 선을 그었고, 양도경의 끈질긴 복귀 요청에도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안 가요!”를 연발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선다. ‘태백’을 떠나 ‘야인’이 된 한나현의 향후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함께 공개된 스틸컷은 이러한 관계 변화를 시각적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귀신 프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짠돌이 부부’와 ‘친자확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먼저 지난 주에 이어 ‘짠돌이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남편은 아내가 가족에게 돈을 보내는 것도 못마땅해하며, 저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내가 임신을 할 경우 아내의 모국인 베트남 방문을 반대하는가 하면, 아내의 발음을 지적하며 아이가 2개 언어를 같이 배우면 왕따를 당할 수도 있다는 등 아내의 모국을 무시하는 선 넘은 발언을 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남편은 처가의 문화와 생활 습관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남편의 눈치를 보는 장인어른의 모습이 공개되자 가사 조사실은 탄식으로 가득찼다. 이어 술에 취하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해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했던 사건이 드러나 모두를 큰 충격에 빠트렸다. 서장훈은 남편의 잘못들을 강하게 비판했고, “찌질한 하남자”라는 솔직한 표현도 숨기지 않았다.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금주를 권하고, 어떤 상황이든 경비를 똑같이 부담하는 게 불만이었던 아내를 위해 매달 부부를 위한 탕진 비용을 지출하길 제안했다. 아내에게는 이혼을 쉽게 언급하지 말고 남편의 금주를 도울 것을 조언했다.이어 20기 마지막 부부인 ‘친자확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들은 두 번의 파혼을 겪은 사실혼 관계로, 파혼하게 된 원인이 '동서' 때문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안겼다.시어머니와의 사이가 각별했던 아내는 동서 때문에 황혼 육아를 시작하고 힘들어하는 시어머니를 사이에 두고 동서와 갈등을
'나는 솔로' 28기 상철이 정숙과의 혼전 임신 비하인드를 전했다.2일 '나는 술로' 채널에는 "나솔이 탄생 비하인드와 28기 상철의 영상편지ㅣ26기 정숙, 28기 상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상철은 정숙과의 시작을 떠올리며 "기수 모임에서 다시 만났는데, 정숙이 '왜 나를 선택 안 했냐, 왜 거절했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방송 당시에는 엇갈렸던 두 사람이 이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이후 관계는 빠르게 이어졌다. 임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상철은 "사귄 지 거의 두 달 만에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의도라기보다는 '미필적 고의'였다. 서로 동의한 상태에서, 생기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예상보다 빠른 임신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전했다. 그는 "한 방에 이렇게 될 줄 몰라서 놀랬다. 내가 이 정도였나 싶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특히 정숙의 한마디가 계기가 됐다고. 상철은 "제 생일 즈음에 '딸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오케이, 미필적 고의다'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앞서 상철은 해당 채널에서 정숙과 '맞벌이'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혀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는 현재 국립대학교 병원에서 행정직으로 근무 중이다"며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답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한편 상철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정숙과 인연을 맺었고, 방송 이후 혼전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
셰프 정호영과 정지선이 해외진출을 위한 홍콩 임장 투어를 개시한다.오는 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1회에서는 흑백요리사 탑4에 오르며 글로벌 탑셰프로 급부상한 정호영이 본격 해외 진출을 꿈꾸며 미식의 도시 홍콩으로 임장을 떠난다.정호영은 자신의 해외 진출을 도울 특급 인재로 중화권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정지선과 예비 투자자 양준혁을 선택해 홍콩의 중심인 ‘센트럴’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서구룡 문화지구’까지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해 상권을 분석한다.정지선은 “올해 대만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해외 진출을 발표한다. 대만, 뉴욕 등에서 전세계 미식 행사에 초청받으며 글로벌 스타셰프의 위엄을 뽐낸 정지선이 대만에 첫 해외매장 오픈을 확정하고 준비중이라고 밝히자 정호영은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나도 올해는 해외로 진출을 해야 하는데”라며 포부를 전하더니 “지선아 새로 오픈하는 해외 매장서 내가 일할까?”라고 정지선의 해외 매장에 취업을 노려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정지선은 “해외 2호점으로 홍콩도 괜찮을 것 같다”라며 해외 매장 2호점 오픈까지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정지선은 “홍콩에서 열리는 와인 페스티벌에 한국 최초로 초청받았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부지 값만 4조원인 건물 앞에서 “이 건물 최상층에서 열린 VIP 행사에서 코스 만찬을 선보인 적이 있다”고 전해 대만뿐 아니라 홍콩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인증한다.그런가 하면, 센트럴에 위치한 고급 퓨전 차이니즈
배우 손창민이 교수가 된 딸을 언급한다.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9회에서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손창민은 정신건강의학과 의대생으로 출연했던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인해 우울증 여학생을 구한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과거 우울증을 토로한 한 여학생이 의사에게 “다 필요 없고 손창민 오빠만이 날 해결해 줄 수 있다”라고 해 화제가 됐던 일을 털어놓는다. 1980년대 청춘스타였던 손창민은 “(팬들에게) 하루에 기본 500~800통, 방학 땐 하루에 2,000~3,000통의 편지가 왔다”라는 말과 함께 “워낙 많아서 다 기억을 못 한다”라며 당시 광고 러브콜이 무한대로 쏟아졌다고 밝힌다.현재 교수가 된 큰딸이 어린 시절 “아빠! 손창민 아빠!”라며 큰소리로 아빠 홍보를 자처한 사연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큰딸이 직접 아빠를 알릴 수밖에 없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한편, 1991년 결혼한 손창민은 2012년에 아내와 2년 넘게 별거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손창민 측 관계자는 "성격차이로 인해 2년 넘게 별거를 한게 맞다"며 "당장 이혼을 생각한다거나 이혼절차를 밟고있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지민, 박성훈이 양가 부모님과 만남이 성사되며 현실 연애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그동안 사랑을 찾기 위해 인생 첫 소개팅 자리에 나선 이의영(한지민 분)과 그런 이의영과 얽히게 된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이야기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해왔다.특히 두려움과 망설임 속에서도 결국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세 사람의 용기는 각자가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으로 번지며 보는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종영을 앞두고 이의영, 송태섭, 신지수의 변화를 더욱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는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먼저 각양각색 소개팅 퍼레이드 속 겨우내 탄생한 연인 이의영과 송태섭은 남다른 속도감으로 어른 연애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마음을 확인하자마자 연인 단계로 직행한 두 사람은 통상 오랜 연인들의 전유물인 홈데이트를 거리낌 없이 즐기는 것은 물론, 속초 1박 2일 여행까지 단숨에 성사시키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그러나 어른들의 연애는 돈과 사랑, 가정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히는 만큼 이의영과 송태섭 역시 가족이라는 현실적인 변수와 마주하게 됐다. 송태섭은 이의영의 아버지 이태성(박윤희 분)과의 우연한 인사를 시작으로 이의영의 어머니 박정임(김정영 분)과의 정식 만남을 갖게 됐고, 이의영도 소꿉친구 임승준(주연우 분)과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의 사장 부부가 송태섭의 부모였던 인연으로 이미 여러 차례 얼굴을 마주했다.연애를 넘어 가족까지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이른 두 사람은 3040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 현실적인 요소들 속에서 이의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