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X의 사생활'에서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와의 이혼 3년 차 근황을 17일 방송에서 공개했다. 박재현은 현재 4평 원룸에서 생활하며 식당 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딸 걱정에 재연배우 활동 중단한 이유는?박재현은 재연배우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걸 싫어할까 봐 마음이 쓰였다"고 밝혔다.그는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걱정이 컸다"며 결국 활동을 내려놓게 된 배경을 전했다.16세 나이차 부부, 갈등은 언제부터 시작됐나?두 사람은 16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교제 6개월 만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박재현은 "딸 수술을 앞두고 부모님이 집에 머물렀는데, 그때 갈등이 시작됐다"고 회상했다.이어 "아침 식사를 함께하지 못한 일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고, "전처가 '딸보다 부모님이 더 중요하냐'고 물었을 때 당시에는 부모님이 더 중요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이혼 후 박재현의 달라진 생활은?이혼 이후 박재현은 4평 남짓한 원룸에서 생활하며 생계를 이어갔다.현재는 식당 주방에서 하루 10시간 가까이 일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처 한혜주는 방송에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또 "재결합 생각은 없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한혜주가 이혼 이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이 등장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관련 주제: 박재현, 서프라이즈, X의 사생활,
2AM 임슬옹이 소속그룹이 슈퍼주니어 대항마로 기획됐다고 폭로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알고보니 JYP가 슈주 라이벌로 만들었던 2AM?! 충격적인 라떼썰 다 털고 장렬히 떠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2AM은 정말 슈퍼주니어 견제용 그룹이었나?영상에서 2AM 임슬옹과 정진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은혁과 재회했다. 임슬옹은 2AM과 2PM이 과거 슈퍼주니어를 겨냥해 기획된 그룹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슬옹은 "2AM과 2PM이 슈퍼주니어를 잡으려고 나온 것이었다"라고 밝히며, 유닛 활동 후 합치는 방식을 택했던 상대 팀에 대응해 유닛으로 먼저 활동하다 합치려는 전략이 있었음을 설명했다. 정진운은 원데이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안무가 창민까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돼야 했던 제약사항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데뷔 전 연습생 시절의 남다른 일화도 공개됐다. 정진운은 밴드 경연 리허설을 마친 뒤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JYP 엔터테인먼트에 입성하게 된 과정을 떠올렸다. 정진운은 당시 명함을 보고 사기 의심을 하기도 했으나 사옥에서 비와 닮았던 연습생 시절의 2PM 준호를 보고 확신을 가졌던 순간을 묘사했다. 임슬옹 역시 아이돌 데뷔를 예상하지 못했던 당시의 순수한 심정을 전하며 공짜로 식사와 숙소, 노래 교육을 제공받던 환경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회상했다.연습생 시절 어떤 고충이 있었나?데뷔 전 연습생 시절의 남다른 일화도 공개됐는데 어마어마한 식비로 인해 사장실에 소환됐던 일명 삼겹살 111인분 사건의 전말도 드러났다. 정
코미디언 윤형빈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윤진의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은 "안녕하세요. '진이진이TV'"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이날 촬영 주제로 당초 스티커 붙이기가 논의되었으나, 윤형빈은 "촬영도 어렵고 정적이라 아이템을 바꾸겠다"며 콘텐츠 방향을 수정했다. 그는 "바로 '윤진의 방을 소개해 줘'"라고 말하며 자녀의 방을 공개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딸 윤진과 윤형빈, 케미는 어떨까?부녀는 자녀의 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윤진은 직접 본인의 방 내부를 설명했다. 영상이 단조로워질 수 있다는 윤형빈의 지적에 윤진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기도 했다.윤형빈은 지난 2013년 코미디언 정경미와 혼인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 윤준은 2014년생, 둘째 딸 윤진은 2020년생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윤형빈, 윤진, 진이진이TV, 유튜브, 정경미, 코미디언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서울대 로스쿨 출신 영식에게 "수리 나형한테 뭘 바라나"라며 수학 실력을 조롱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4일차 영자와 영식의 통편집된 데이트'라는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식과 영자는 공원을 거닐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 데이트에서 서울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부동산 전문 변호사 영식과 건축 설비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영자는 산책 도중 풍경과 일상을 공유하며 대화를 이어갔다.사건의 발단은 산책로에서 발견한 철새 집을 보며 영식이 수학 이론인 비둘기집 원리를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영식의 발언에 영자는 "수학을 아는 척한다"며 "수리 나형인데 미적분 안 배우지 않나"라고 응수하며 영식의 수학 실력을 의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영식은 "저 잘했는데 진짜 억울하다"며 "재수하면서 미적분을 배웠다"라고 설명하며 과거 수리 영역 개편 당시 강제로 해당 과목을 이수해야 했던 상황을 상세히 피력했다.영식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영자는 "그럼 다 틀렸겠다"며 "수리 나형한테 뭘 바라나"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도발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예상치 못한 영자의 반응에 당황한 영식은 "어후 화나는데 안 되겠다"며 "수학 공부해서 그냥 수능 봐야겠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영자가 "영철님한테 수학 수업 좀 들어야 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자 영식은 "수학만 과외받아야겠다"며 "억울해서 안 되겠다"라고 맞받아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림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힌 13년차 화가이자 배우 박신양의 반전 근황이 공개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대한민국 국보급 배우 박신양이 출격한다.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한 전설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은 물론 셀 수 없이 많은 흥행작을 자랑하는 국민 배우 박신양이 '편스토랑'을 통해 자신의 보금자리를 공개하는 것. 그런데 그의 근황이 대중의 예상과 사뭇 달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편스토랑' 제작진은 새로운 편셰프를 찾아 경상북도 안동으로 향했다. 제작진이 시민들에게 수소문해 찾아간 곳은 마치 황무지처럼 보이는 곳에 덩그러니 있는 대형 창고. 조심스럽게 들어간 창고 안은 건설 현장인 듯 정체를 알 수 없는 낡은 구조물과 버려진 천막들로 가득했다. 스산한 분위기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여기 정말 편셰프가 있나?" 라며 의아해했다. 잠시 후 상상초월 편셰프의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배우 박신양. 그런데 우리가 알던 "애기야 가자"의 박신양이 아니었다. 터벅터벅 걸어오는 박신양은 때 묻은 작업복 같은 허름한 옷차림으로 나타났다. 2019년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약 7년여 만에 등장한 박신양의 뜻밖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신양은 놀란 제작진을 이끌고 커다란 창고 안에 있는 컨테이너로 향했다. 허름한 컨테이너는 박신양이 생활하는 공간인 듯 여기저기 손때 묻은 물건들
'나는 솔로' 28기 광수가 정희에게 사과했다.지난 18일 28기 광수의 채널 '100상엽'에는 "가식적인 삶을 보여드립니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광수와 정희는 각자의 딸과 함께 양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정희 딸 "아빠도 와요" 호칭에 광수 깜짝?카페에 도착한 네 사람은 전신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정희의 딸이 광수를 향해 "아빠도 와요"라고 부르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광수 역시 예상치 못한 호칭에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내 웃음을 보였다.이후 시장과 동물원 등을 함께 둘러본 네 사람은 여유로운 여행을 이어갔다. 분위기는 내내 화기애애했지만, 카페에 다시 앉은 뒤부터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가식적이야" 정희 반응…광수 사과 장면 뭐길래? 영상 자막에는 갑자기 "정희 실체 폭로"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광수는 "(정희가) 나를 구박한다"장난 섞인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정희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광수는 곧바로 태도를 바꿔 "모서리에 앉혀서 죽을 뻔한 거 미안해"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광수는 다시 한번 정희에게 "용서해줘 미안해"고 사과했고, 이를 지켜보던 정희는 "용서를 왜 이렇게 가식적으로 하는 거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광수는 "혼내지마"며 "싸우다가 이거 찍으면, 맞는 것까지 얘기하지 마라. 슬프다"며 농담을 했다. 또 닭을 보면서 정희는 "닭은 안 멋있다. 오빠만 멋있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
배우 진태현이 가사 조사에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 가사 조사에 앞서 남편 측 가사 조사관 진태현은 아내가 캠프를 신청했다는 말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점수로 따지면 아내 잘못이 100대 0”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아내의 알코올 의존 증상은 어느 정도길래먼저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심각한 알코올 의존을 겪고 있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된다. 아내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환청이 들릴 정도의 심각한 알코올 의존 상태로, 매일 밤 술을 마시는 위태로운 생활을 이어간다. 특히 술에 취하면 기억을 잃는 ‘블랙아웃’ 증상을 보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에 MC들은 입을 모아 우려를 표한다.심지어 술에 취해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외도 사실까지 고백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충격을 안긴다. 이후 밝혀지는 부부의 충격적인 이야기에 출연진 모두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가사 조사 중 돌발 상황도 발생가사 조사 도중 아내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20기 첫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이날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관련 주제: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이숙캠, 알코올의존증, 외도,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이 박성훈과 이기택 중 결혼 상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러한 가운데, 드라마 속 이의영(한지민 분)의 MBTI가 ENFP로 공개되면서 두 남자와의 로맨스 전개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을 쟁취하기 위한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삼각 로맨스의 핵심 키를 쥔 이의영의 MBTI가 ENFP로 공개됐다.앞서 송태섭과 신지수의 MBTI가 각각 ISTJ, ENFP로 밝혀진 상황. 그런 가운데 이의영의 MBTI가 송태섭과는 정반대, 신지수와는 똑 닮은 ENFP로 상반되게 나타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한지민이 박성훈에게 느끼는 감정은?먼저 이의영은 매사 신중하고 진중하게 다가오는 송태섭의 태도에 첫 만남부터 당혹감을 느꼈다.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원한다는 송태섭의 직진이 다소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묵묵하고 꾸준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송태섭의 방식에 이의영은 점차 설렘을 느끼고 있다.이기택의 매력에 흔들리는 이유는?동시에 자유분방하고 예측 불가한 신지수의 매력에도 흔들리고 있다. 쉴 새 없는 플러팅과 농담 같으면서도 의미심장한 발언, 장난스럽게 훅 거리를 좁혀오는 행동이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놀이터에 들러 신나게 시간을 보내거나 카페 마감 이후 "저녁 먹고 가라"고 말하는 등 즉흥적인 순간들은 이의영에게 남다른 추억으로 남고 있다.MBTI로 분석한 삼각 로맨스의 핵심ENFP 이의영은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ISTJ 송태섭에게서는 안정감을, 같은 ENFP인 신지수에게서는 잘 통하는 친구와
도시 가족 박성웅 가(家)의 파란만장한 농촌 적응기가 시작된다.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가 19일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은 농촌 연리리로 이주한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애교 섞인 인사로 포문을 연다. "범죄 없는 마을 연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며 하트 포즈를 취하는 임주형의 모습은 보는 이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도시 가족 성태훈, 조미려(이수경 분),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는 서울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연리리 주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성태훈은 배추 개발이라는 목표를 온 동네에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연리리 터줏대감 임주형은 배추 농사에 도전하는 성태훈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그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에게서 텃세 아닌 텃세를 겪는 성태훈의 아내 조미려의 일상까지 포착되며, 성가네의 연리리 적응기는 난관에 봉착한다. 서울로 복귀하기 위해 배추 농사를 성공시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성태훈. 그는 임주형의 견제에도 가족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고 다짐한 성태훈은 농사 지식과 경험 제로인 상태에서 귀농생활을 이어간다. 과연 성태훈 가족은 '연리리'에 스며드는 것이 가능할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들의 강제
가수 KCM(44)이 예원(36)과의 동거 발언으로 현장을 후끈 달군다. 1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목요일’에서는 이용진이 이끄는 용가네와 정이랑이 수장인 정가네가 ‘붐코인’을 획득하기 위해 불꽃 튀는 ‘빵꾸’ 대결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사장 붐을 필두로 ‘도레미 노래방’이 힘차게 오픈한다. 이용진은 저스틴 팀버레이크, 정이랑은 H.O.T., 서은광은 이정현, 조째즈는 브루노 마스를 패러디한 복장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한다.'놀라운 토요일' 첫 회 게스트는 누구?게스트 김해준과 나보람은 부캐릭터인 ‘낭만부부’의 김기필과 나규리로 함께하며 김장훈, 예원, 이재율, 송진우, KC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태현, 김민지, 신현우 역시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레디 머큐리부터 소녀시대 티파니까지 국내외 뜨거운 사랑을 받는 뮤지션으로 변신하는 것.특히 용가네와 정가네는 가사의 빈 부분을 맞히는 ‘빵꾸 노래방’, 퀴즈의 빈칸을 채우는 ‘빵꾸 토크’ 등으로 흥미진진한 승부를 겨룬다. 라운드마다 승리한 팀에게는 맛있는 노래방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붐코인’이 주어지는 만큼 두 팀의 승부욕도 타올라 게임에 진심인 이들의 활약과 유쾌한 견제가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연타할 예정이다.예원-KCM 동거 발언 화제‘빵꾸 토크’에서는 예원과 현재 동거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맞혀야 하는 문제가 나와 관심을 집중시킨다. 심지어 유부남인 KCM은 예원이 자신과 동거 중이라는 충격적인 답안을 내놓아 장내가 술렁인다. 그러나 KCM의 설명
딘딘이 김준현과 5년 만에 MC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19일 오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경 PD를 비롯해 김준현, 딘딘이 참석했다. 앞서 약 4주 전 김준현은 팬을 무시했다는 구설에 휘말린 바 있다. 방송 출근길에서 팬들의 인사에 별다른 반응 없이 지나친 뒤 관계자에게는 90도로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어서와'는 한국의 매력은 물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동시에 전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재정비에 들어갔던 이 프로그램은 약 5개월 만에 다시 시청자들을 찾게 됐다. 기존에는 호스트가 외국인 친구를 초대하는 방식이었다면, 개편 이후에는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다'는 콘셉트로 변화를 줬다.김준현은 딘딘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데 관해 "정말 오랜만에 이 스튜디오에 들어왔는데 내 집처럼 편안했다. 다시 함께 진행하는데 마치 지난주에 녹화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딘딘에 대해 "재밌다. 개그맨도 아닌데 콩트를 잘 받아준다"고 칭찬했다. 또 "10년 전 파일럿을 할 때는 이런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주의 한 카페에서 촬영했다. 비가 오면 갑자기 녹화를 중단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제대로 된 스튜디오에서 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그 시간을 함께했기 때문에 전우애 같은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딘딘은 "오래 봐온 사이여서 편하다. 이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받아줄 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박은영 셰프가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정호영 셰프에게 춤으로 지고 싶지 않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셰프 박은영이 출연해 근황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 셰프 등장과 동시에 청취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손종원 셰프에게 전한 고마움최근 대세로 떠오른 박은영 셰프는 친한 셰프 중에서 배우고 싶은 인물로 손종원 셰프를 꼽으며 "프렌치를 배워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해 몇 차례 배워본 적이 있다는 경험도 전했다. 특히 대부분의 셰프들이 자신의 주방을 쉽게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손종원 셰프가 새 업장을 준비 중이던 자신에게 운영 노하우와 영감을 아낌없이 나눠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반면 배우고 싶지 않은 셰프로는 최현석 셰프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유쾌한 이미지지만 실제로는 카리스마가 넘쳐 힘들 것 같다는 이유를 덧붙였다.요리보다 춤으로 지는 게 더 자존심 상해아울러 박은영은 지난 1월 화제를 모았던 '냉장고를 부탁해 어워즈'와 관련해 최고의 셰프상보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고 싶다며, 권성준 셰프에게 요리로 지는 것보다 정호영 셰프에게 춤으로 지는 게 더 자존심 상한다는 등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또한 "권성준 셰프에게 요리로 지는 것과 정호영 셰프에게 춤으로 지는 것 중 무엇이 더 자존심 상하냐"는 청취자 질문에는 주저 없이 정호영 셰프를 선택했다. 박은영은 요리는 언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의 삼각 시그널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모모의 의식불명 상태 이후 뇌 체인지 수술 감행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모모가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가 신주신에게 요청해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해 그 결과에 이목이 쏠렸다. 누아재단 보육원 행사에서 포착된 위험한 삼각관계이런 가운데 정이찬, 백서라과 1000억대 자산가이자 성공한 게임 개발 안우연의 ‘위태로운 삼각 시그널’ 장면이 포착돼 불안감을 높인다. 극 중 누아재단 보육원에서 개최된 ‘감사의 밤’ 행사에서 하용중(안우연 분)이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장면. 모모가 갑자기 춤을 추며 무대에 올라 하용중을 향해 도발적인 플러팅을 가동하자, 하용중은 당황하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이때 두 사람의 야릇한 분위기를 목격한 신주신이 충격 눈빛을 드리우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일으킨다.세 배우의 감정연기가 만든 완벽한 합정이찬, 백서라, 안우연은 각기 다른 세 사람의 감정선이 미세하게 충돌하는 ‘삼각 시그널’ 장면에서 인물의 심리 변화를 담아냈다. 정이찬은 연인 모모와 친구 하용중이 함께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신주신을 무덤덤한 표정 속 눈빛 하나로 그려냈다. 백서라는 뭔가 은밀한 의도
1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앞서 김대호는 프리 전향 후 출연료가 이전보다 100배 올랐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앞서 '플렉스 라이프'를 즐기는 안현우의 집을 확인한 세 사람은 이번에는 그의 동기이자 'MZ 짠순이'로 불리는 신인 코미디언 손유담의 집을 함께 방문한다. 문을 열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원룸 구조부터 좁은 부엌 탓에 현관까지 삐져나온 냉장고까지 아담한 공간의 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이어 책상을 식탁 겸 화장대로 활용하고, 의자 위에 외투를 차곡차곡 쌓아 보관하는 등 작은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생활 방식이 공개되면서, 손유담의 남다른 알뜰 생활력에 연예계 대표 짠돌이 임우일마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손유담은 플렉스 라이프를 즐기는 안현우와 달리 철저한 절약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월급은 받자마자 절반을 저축하고, 가계부에는 교통비까지 꼼꼼하게 기록하는 등 알뜰한 소비 습관을 보여준다. 커피 역시 무조건 저가 커피만 마신다고 밝혀 선배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OTT 구독도 친구들과 계정을 공유해 구독료를 나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과 핑크빛을 그리는 배우 이솜의 다채로운 모습이 공개됐다.19일 매니지먼트mmm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솜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도도한 변호사지만 알고보면 상처를 지닌 인물공개된 사진 속 이솜은 각기 다른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각 잡힌 슈트를 입고 도도하면서도 차가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컷에서는 그녀의 당당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승소에 목숨 건 냉혈 변호사인 만큼, 단단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나현의 숨겨진 과거두 번째 컷에 담긴 이솜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슬픔이 보인다. 모든 게 빈틈없이 완벽하기에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녀의 눈망울에는 아픈 상처와 사연이 녹아있어 한나현의 지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촬영장에서 보여준 이솜의 발랄한 모습또 다른 컷에는 한나현 본체 이솜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겨 있다. 촬영 중 카메라를 발견하자 포즈를 취하며 수줍게 웃어 보이던 그녀의 미소는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는 후문이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관련 주제: 이솜, 유연석, 신이랑 법률사무소, SBS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