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VERIVERY)의 비주얼 멤버로 알려진 강민이 배우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역량을 보여줬다. 앞서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로 불리던 차은우가 최근 200억 탈세 논란에 휘말리면서, 대중의 시선은 새로운 비주얼 스타에게 향하고 있다.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과학고 꼴찌 아웃사이더가 우연히 얻은 순간 이동 능력을 통해 '라이브 히어로'로 거듭나는 청춘 성장기를 그린다. 강민이 맡은 '김이온'은 학교와 SNS상에서 존재감이 미미한 아웃사이더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주운 운석 조각으로 순간 이동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초특급 핵인싸로 거듭나는 입체적인 캐릭터다.킷츠에 50화까지 전편이 공개된 '점프보이 LIVE'에서 강민은 한밤중 유성우를 직관하기 위해 셀카봉을 들고 도심 전경이 보이는 고지대까지 올라가 SNS 라이브를 하는 첫 장면부터 호기심 충만한 인물의 면면을 생동감 있게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첫 장면부터 '이온'에게 완벽 몰입된 강민은 유성우가 내리던 날 줍게 된 운석으로 순간 이동을 하게 된 과학고 아웃사이더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는 파워 인플루언서까지 하루아침에 급변한 드라마틱한 변모를 재기발랄한 표정부터 밝은 목소리까지 유연하게 펼쳐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손에 쥐게 된 운석으로 인해 유럽부터 북극까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순식간에 이동하는 초현실주의 능력이 표현된 컴퓨터 그래픽 장면들에서는 현실감 풍부한 리액션들과 다채로운 표정들로 해당 장면들을 부각시키며 작품이 지닌 신비롭고 유쾌한 흐름을 사실적으로 빛냈다.앞서 웹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정은채가 이나영을 지키기 위해 연우진과 손을 잡았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로펌 L&J(Listen & Join) 대표 강신재 역을 맡은 정은채가 매회 묵직한 울림을 남기는 대사로 존재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리더의 카리스마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뜨거운 연대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신재의 명대사를 짚어봤다.윤라영(이나영 분)이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습격당한 뒤 공포와 불안에 휩싸였을 때, 강신재는 그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그럼에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방송과 수사를 강행하겠다고 나서는 윤라영에게 "가 계속. 뒤는 내가 감당할게"라는 한마디로 그녀의 선택을 지지했다. 정은채는 담담한 어조로 어떤 상황에서도 동료의 뒤를 지키겠다는 강신재의 묵직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또렷하게 보여줬다.강신재는 자신에게 세상을 가르쳐준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권중현(이해영 분)의 배신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권중현이 자신의 추악한 행위를 프라이버시라며 변명하자 "대한민국 법은 아저씨가 한 짓을 프라이버시가 아니라 범죄라고 불러요. 바람이 불거든 흔들려 볼게요. 그래도 꽃은 피더라고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스스로 흔들릴지언정 정의의 길을 걷겠다는 정은채의 단단한 의지가 담긴 목소리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과거의 상처로 인해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나쁜 꿈을 꾸는 것 같다는 윤라영의 고백에 강신재는 "그럼 나쁜 꿈을 계속 꾸자. 우리도 거기 있을게. 네 험한 꿈속에"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비극적인 과거를 지울 수는 없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공약'을 전격 변경했다. 농담처럼 내뱉었던 공약이 아닌 커피차 이벤트를 하겠다고 정정했다. 다소 가벼웠던 언행을 다른 방법으로 지키기로 한 것. 이에 아내의 김은희 작가의 '선견지명'이 주목받고 있다.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왕과 사는 남자' 홍보차 CBS라디오 '최강희의 영화음악'에 출연했다. 아내인 김은희 작가의 반응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씨 너무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는 미리부터 남편 장항준 감독의 '입 단속'을 시켰다고.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씨 개봉하기 전부터 '오빠, 이번에 잘될 거니까 말조심해라고 하더라. 안 보고 그때부터 그런 얘기를 했다. 잘되는 사람들은 촉이 있나 보다"라고 했다. DJ 최강희가 "그 전에는 안 왔구나"라고 하자 장항준 감독은 "안 왔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최강희가 "대본 촉이 왔구나"라고 하자 장항준 감독은 "대본 보고, 그리고 현장에서 저희 스태프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배우들이 현장이 어떻다는 얘기를 듣고서 '이번에는 잘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최강희가 "영화 보고 잘했다고 했다더라"고 하자 장항준 감독은 "잘했다고 했다"며 맞장구쳤다.'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고지를 앞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 실천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천만영화 공약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장항준은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라는 가정 하에 일
2022년 말 종영한 '쇼미더머니11'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12'가 대망의 음원 미션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6회에서 0.4%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Mnet '쇼미더머니12'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4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SNS(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3일 기준) 누적조회수 또한 6억 7천만 뷰를 돌파하며 파죽지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8회에서는 래퍼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음원 미션'이 시작된다.음원 미션은 '쇼미더머니'의 꽃이자, 수많은 음원 차트 올킬 히트곡을 탄생시킨 관문이다. 생존자 20명과 함께 프로듀서 4팀이 막강한 팀별 라인업을 구성한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어떤 신곡이 탄생할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방송 전, 프로듀서 팀별 음원 미션 비트가 선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신곡 비트를 접하는 참가자 래퍼들의 리얼한 반응이 담기며 기대를 더 한다. 지코·크러쉬 팀의 'TICK TOCK'부터 그레이·로꼬 팀의 '싹',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의 'Money Checks', 릴 모쉬핏·박재범 팀의 'No Manners'까지 따끈따끈한 신곡 비트가 공개되자 참가자들은 "이거 대박이다", "닭살 돋았다", "모든 사람이 좋아할 것 같은 비트", "'쇼미' 역사상 가장 멋있는 무대가 나올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팀별 레전드 무대도 이어진다. 신선한 사운드와 중독적인 비트, 각 팀의 개성과 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오열한다. 5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마지막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골싱 민박 최종 선택이 펼쳐진다. 이날 미스터 킴-용담, 22기 영수-국화는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사계 데이트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용담은 미스터 킴과의 대화 중 "의외로 예민하시구나. 예민한 사람들 호감인 편"이라고 말하고, 미스터 킴은 "뭐가 묻었다"며 용담을 살피는 한편 자연스럽게 용담의 팔에 손을 올리며 기습 스킨십을 시도해 핑크빛 온도를 높인다. 국화는 22기 영수와 티키타카가 척척 맞는 데이트로 얼굴에서 웃음이 떠날 줄을 모른다. 22기 영수의 개그에 웃음 타율 100%가 된 국화의 모습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잘 어울린다. 부부 같잖아"라며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예감한다. 하지만 22기 영수와 데이트를 마친 국화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는 제작진 앞에서 "('나는 SOLO'에 나오는) 출연자들을 TV로 볼 때는 진짜 모르겠다, 혼란스럽다는 인터뷰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싫어했다. 자기 마음을 모르는 게 말이 돼? 라고 했는데, 제가 지금 여기서 그리고 있으니"라며 머리를 싸맨다.국화의 고뇌가 깊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최종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국화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나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잘 마무리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한 뒤 돌연 눈물을 쏟는다. 직후 국화는 "이혼을 한참 고민하던 과정에 '나솔사계'를 보면서 돌싱인 저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저 역시 사랑할
TV조선 ‘미스트롯4’가 오늘 5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4번째 왕관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가수 이소나가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이소나는 이번 시즌 첫 무대부터 시원한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격이 다른 트롯’이라는 평가 속에 일찌감치 주목받으며 결승 무대까지 진출했다.오랜 무명 시절과 ‘미스트롯2’, ‘미스트롯3’ 예심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도전에 나선 그는 마스터 예심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진(眞)소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왕관과 망토를 두른 그는 “선배 마스터님들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 느껴진다. 제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무게를 기억하면서 다음 라운드 도장 깨기를 잘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소나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20년 넘게 국악에 몰두해 온 실력파다. 초등학생 시절 거문고와 삼고무(三鼓舞)를 접한 그는 2004년 강원도 중·고등학생 종합 실기대회 국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국립전통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거치며 이른바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그간 쌓아온 내공은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 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뽕진2’ 팀의 에이스로 무대에 오른 이소나는 하춘화의 ‘영암 아리랑’과 ‘강원도 아리랑’을 선보이며 전율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그 결과 중간 순위 3위였던 팀을 최종 1위로 끌어올리며 저력을 입증했다.이소나는 매 라운드 레전드 무대를 경신했다는 평을 받으며 팬층을 넓혀가
박예진과 결혼한 배우 박희순이 우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1990년 데뷔 이래 올해 처음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해 지성과 호흡을 맞췄다.5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박희순이 출연한 우즈(WOODZ, 조승연) 정규 1집 'Archive. 1'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우즈의'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으로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박희순은 극의 한 축을 담당하는'의사' 역으로 등장해 곡의 메시지에 무게감을 더했다.박희순은 푸른 수술복 차림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그는 어두운 수술실 조명 아래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물의 단단한 신념을 나타냈다. 또한 박희순은 하얀 가운을 입고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등진 채, 고뇌에 잠긴 모습으로 '빛과 어둠'이라는 키워드가 던지는 질문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사진 속 박희순은 상반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식탁에 앉아 온화한 미소를 짓다가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묘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박희순은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장면 속 온화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 인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이처럼 최근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희순은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뮤직비디오라는 짧은 호흡 안에서 대사 없이 오롯이 눈빛과 호흡만으로 묵직한 서사를 쌓아 올리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희순이
웨이브 '남의연애 시즌4'에서 김한결이 룸메이트 조윤재에게 자신의 마음을 깜짝 고백했다.웨이브 오리지널 '남의연애 시즌4' 12·13회에서는 '아직 데이트하지 않은 남자'와 낮 데이트, '가장 마음이 궁금한 남자'와 밤 데이트를 진행한 남자 9인이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러브라인 정리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앞서 음혁진-김수민과 낮·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김한결은 조윤재에게 "나 지금 (마음이) 흔들려"라며 새로운 노선을 선포해 조윤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30초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전화의 시간'이 찾아오자, 혼란 속 '전화의 방'에 입장한 김한결은 "솔직히 고민이 길지 않았다"라며 곧장 전화를 걸어 데이트를 신청한다. 과연 김한결이 선택한 상대방은 누구일지, 또 '남의 집' 일정 후반부에 새로운 러브라인이 피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X' 박재하의 탈락 이후 '메기남' 오민성과 로맨스 서사를 쌓아오던 이형준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짧게 만날 생각으로 커플이 될 생각은 없다"라며 룸메이트에게 고민을 토로한다. 더불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남의 집'의 아침에는 충격의 '탈락자 투표'에 이은 새로운 투표가 공지돼 남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서바이벌 경력자' 타이치는 "탈락에 'PTSD'가 있는데…"라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해당 투표의 정체를 비롯해,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둔 남자들의 마음 향방에 시선이 집중된다.6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남의연애 시즌4' 12·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
'금타는 금요일' 참가자들이 임영웅, 송가인 등 트로트 가수들의 레전드 무대들을 선보인다.오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을 빛낸 가수들의 레전드 무대가 재조명되며, 황금별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 속 10인의 트롯 톱스타가 사활을 건 무대를 펼친다.선(善) 배아현은 '미스트롯3' 경연에서 미(美) 오유진이 불러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곡인 유지나의 '모란'을 꺼내 들며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 과거 패배의 기억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배아현은 애절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다. 몰입도가 극에 달한 무대에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관객이 속출한다. 오유진과는 또 다른 결로 완성한 '모란'. 과연 이번에는 승리의 여신이 배아현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배아현과 맞붙는 미(美)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곡한다. 이 곡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했던 정서주는 자신의 인생곡을 색다른 결로 풀어낸 천록담의 무대에 엄지를 치켜든다. 현장에서는 "100점 예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분위기가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배아현과 천록담, 우열을 쉽게 가리기 어려운 승부 끝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남승민은 '미스트롯1' 진(眞)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꼽히는 '거문고야'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당시 박지현의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오마주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 아들 하루와 손민수-임라라의 자녀 강단둥이남매가 쑥쑥 크는 모습으로 기쁨을 선사했다.지난 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빠 심형탁과 키즈풀카페 데이트를 나선 하루의 모습과 태어난 지 100일이 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쑥쑥 크는 아이들과 함께 ‘슈돌’은 전국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하루는 거대 미끄럼틀 등반에 도전했다. 생후 300일의 하루는 형들이 미끄럼틀에 올라가는 것을 바라만 봤었는데, 372일의 하루는 달랐다. 도전 앞에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미끄럼틀을 주저 없이 올라 감탄을 자아냈다. 하루는 미끄럼틀을 오르다 중간에 내려오기를 반복했지만, 근성 있게 재도전해 결국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등반 중 잠시 멈춰 먼 곳을 바라보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으어~” 사자 울음소리로 기합을 넣는 등 스스로 완급조절을 하는 여유를 드러내는가 하면, 정상에 올라 엉덩이를 실룩실룩 움직이며 전매특허 ‘정상댄스’를 선보여 귀여움을 폭발시켰다.첫 수영에서 수준급의 발차기를 보여준 ‘마린 베이비’ 하루는 생애 두 번째 수영에서는 일취월장한 수영실력을 뽐냈다. 마치 수면 위에 떠 있는 백조처럼 수면 아래에서는 발 동동 모터를 가동하고 수면 위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먼 거리에 있는 아빠에게 다가가는 하루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녹아내렸다.이어 하루는 생애 첫 거품 촉감 놀이에 신세계를 만난 듯 호기심을 보였다. 하루는 신기한 것을 발견
배우 김태리가 초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은 문경의 한 작은 초등학교에서 7명의 학생들에게 연극을 가르치게 된 초보 선생님 김태리의 좌충우돌 수업기를 담고 있다. 김태리는 서툴지만 누구보다 진실되게 아이들과 마주하며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처음이라 모든 게 생소하고 어색하지만, 그럼에도 해내는 모습들은 그녀의 단단한 책임감을 절로 느끼게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그녀의 노력은 계속됐는데, 그 치열하고 세심한 준비 과정들을 프로그램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김태리는 아이들의 첫 연극반 선생님이 되기 위해 주변에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했다. 누군가를 가르쳐 본 혹은 연출해 본 경력이 있는 여러 지인과 자신만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어떻게 하면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학습했다. 처음이기에 부족한 경험을 수집하고자 부단히 애쓰며 선생님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실질적인 준비도 이어졌다. 안무가 선생님으로부터 몸풀기 율동을 직접 배워오는가 하면, 일인극 대본 만들기, '오즈의 마법사' 공연에 필요한 소품 제작 등에 열의를 불태웠다. 수업이 끝나면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복습과 예습을 반복했고,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수업을 꿈꾸며 밤새 생각하고 고민하는 사명감을 보여줬다. '방과후 태리쌤' 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연극의 음악감독으로 함께한 코드 쿤스트와 손을 잡고 가창에 나섰고, 프로그램이 지닌 밝고 유쾌한 정체성을 목소리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연극반에 임하는 그녀의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였던 가수 가희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과거 열애를 고백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원조 국민 걸그룹 요정에서 집밥 요정으로 거듭난 선예의 바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선예는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걸그룹 동료들을 초대한다.VCR 속 선예는 "특별한 친구들을 초대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선예는 친구들의 입맛을 고려해, 10년의 캐나다 생활 중 터득한 자신만의 K-집밥 레시피로 한국인부터 외국인들까지 모두 좋아할 메뉴들을 차린다. 잠시 후 친구들이 도착한다. 선예가 말한 특별한 친구들은 원조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카리스마 퍼포먼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 세 사람은 선예가 차린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자연스럽게 걸그룹 시절 추억들을 풀어놓는다. 유빈과 선예는 "선예와 예은이 성인이 되자마자 멤버들과 다 함께 클럽에 간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국민 걸그룹 멤버들이 다 함께 클럽에 갔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란다. 특히 유빈은 "박진영 PD님과 함께 클럽 투어를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희도 애프터스쿨의 일탈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가희는 "우리는(애프터스쿨)은 휴대전화도 빼앗겼다. 하도 놀아서"라며 "(우리는) 숙소 몰래 나가서 남자친구 만났다가 걸리고, 클럽 갔다가 또 걸렸다"라며 거침없는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 선예와 유빈이 털어놓는 원더걸스의 숙소 탈출의 추억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6일 '편스토랑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36년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역사가 될 오늘' 특집에는 전 국민의 추억과 함께 36년째 노래해 온 윤종신이 출연했다.이날 윤종신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연말 소극장 콘서트 '2025 윤종신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취소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당시 그는 공연 티켓을 전액 환불한 뒤 세계 최초로 '공연 취소 쇼'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된 공연이었던 만큼 관객들이 보내준 사연을 놓치기 아쉬웠던 그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기획했다. 티켓은 환불했지만 공연장은 만석을 기록하며 독특한 방식의 무대와 침착한 대처로 호평을 얻었다.윤종신은 자신의 음악 여정도 되짚었다. 1990년 015B 객원 보컬로 데뷔한 그는 '환생', '좋니', '오르막길' 등 지금까지 총 641곡을 발표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즉석에서 대표곡 중 하나인 '오래전 그날' 라이브를 선보이며 특유의 짙은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절친 장항준 감독과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윤종신은 힘들었던 시절 자신의 도피처가 되어준 장항준 감독과의 일화를 전하는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등극을 앞둔 장항준에게 절친다운 유쾌한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안겼다.또 유재석과의 남다른 케미도 빛났다. 윤종신은 과거 맥락 없이 갑자기 댄스 타임을 외치던 유재석 때문에 '유재석 공포증'을 겪었다고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마지막으로 윤종신은 매월 새로운 곡을 발표하는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를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5일 KBS2 '불후의 명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휘재 씨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며 "오는 16일 KBS 여의도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경연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휘재를 비롯해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김신영, 박성광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한편 이휘재는 지난 2022년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은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지난 3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SNS를 통해 약 4년 만에 근황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한편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4주차 결과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TV-OTT 드라마와 TV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또한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7위에 진입, 대한민국은 물론 페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8개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탄탄한 글로벌 화제성을 기록했다. (3월 4일 기준)앞선 방송에서는 새롭게 손을 맞잡은 홍금보(박신혜 분)와 신정우(고경표 분)를 필두로 의기투합한 여의도 해적단이 한민증권 내부를 뒤흔드는 짜릿한 활약을 펼쳤다. 홍금보의 철저한 계획에 따라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측근 세력이 차근차근 제거되었고, 이들은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의 금고를 털어 한민증권의 국내 비자금까지 확보하는 등 전방위로 압박을 가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더욱 흥미진진해진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언더커버 미쓰홍'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언더커버 작전을 감행했던 홍금보의 원래 목표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를 찾아내 비리를 고발하는 것이었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IMF 사태로 인해 상황이 바뀌었다. 잠시나마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이 일자리를 잃고 비자금 장부마저 강 회장을 주저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