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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세' 허경환, 유재석 예능 유력 후보로 떠올랐는데…녹화 도중 고령화 몸소 표현 ('헬스파머')

    '44세' 허경환, 유재석 예능 유력 후보로 떠올랐는데…녹화 도중 고령화 몸소 표현 ('헬스파머')

    1981년생 허경환이 '헬스파머'에서 색다른 활약을 펼친다. 최근 그는 유재석이 메인 진행을 맡은 MBC '놀면 뭐하니?'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고정 출연의 가능성을 키우며 화제 됐다.오늘(25일, 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tvN '헬스파머' 6회에서는 경상북도 의성을 찾은 헬스 파머들이 역대급 스케일의 농사일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헬스파머' 최고령 게스트 박준형은 데뷔 27년 차 가수의 예능감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이날 헬스 파머들에게 주어진 작업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밭에서 의문의 작물을 무려 4톤이나 캐는 것으로, 30대, 40대, 50대가 한 조를 이뤄 작업한다는 소식에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돈다. 먼저 젊음의 패기를 내세운 아모띠와 백호의 30대 팀은 "1등으로 일을 끝내자"라면서 승부욕을 불태우더니 무서운 속도로 치고 나간다. 아모띠는 여느 때처럼 광기를 발동, 입대를 앞둔 백호를 위해 실전 삽질 꿀팁을 전수하는 열정까지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허경환, 정대세의 40대 팀과 박준형, 추성훈의 50대 팀은 연신 티격태격해 눈길을 끈다. "우리 영감님들, 잘 되고 있냐"라며 50대 팀의 작업 속도에 훈수를 두는 허경환, 이에 질세라 "시끄럽다. 쪼끄만 게"라고 응수하는 박준형의 절친 케미가 재미를 더할 전망. 그뿐만 아니라 박준형은 특유의 입담으로 입으로 일하는(?) 수다 파머로 변신, 작업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작물 상차 면제권을 놓고 벌어진 30대, 40대, 50대 팀의 치열한 승부전에도 이목이 쏠린다. 2인 1조로 어깨동무 푸시업 게임을 하게 되는데, 나이

  • 기안84, 결국 트라우마 호소했다…MBC 예능 녹화 도중 구토감 직면 후 주저앉아 ('극한84')

    기안84, 결국 트라우마 호소했다…MBC 예능 녹화 도중 구토감 직면 후 주저앉아 ('극한84')

    극한크루가 북극의 레이스에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맞닥뜨린다.오늘 (2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극한84' 9회에서는 북극 마라톤에서 자신의 한계와 마주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출발한 기안84는 어느 때보다 기분 좋게 북극 마라톤을 즐기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내리막 구간에서 오버페이스로 달린 후 내내 고전했던 남아공 빅5 마라톤과 달리, 철저한 페이스 조절로 약 20km 부근까지 5분대를 유지하며 순항한다.하지만 레이스 중반, 오르막과 내리막이 무한 반복되는 구간에서 기안84는 완전히 방전되며 갈증을 호소한다. 지난 프랑스 마라톤 당시 결승선을 앞두고 먹었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간절히 원하던 기안84는 자신만의 대안으로 북극의 환경을 활용, 주로의 얼음을 뜯어 먹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한다. 맑고 시원한 북극 야생 얼음의 맛에 기안84는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갈증을 해소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기록으로 레이스를 이어가던 기안84는 구토감을 느끼며 또다시 위기와 마주한다. 대회 때마다 그를 괴롭혀온 울렁거림이 이번에도 반복되자, 기안84는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결국 주저앉아 안타까움을 더한다.꼴찌로 출발한 '병아리 러너' 강남은 빙판 코스에서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치며 하위권 러너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안84와 권화운도 고전한 오르막 구간에서 강남 역시 다리 경련으로 멈춰 선 모습을 보이며, 완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을 커지고 있다.극한크루의 마지막 도전, 북극 레이스는 오늘(2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극한84' 9회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

  • "내가 네 엄마라 미안해" 윤시윤, 뜻밖의 가정사 밝혀졌다…44년 만에 중학교 졸업 ('미우새')

    "내가 네 엄마라 미안해" 윤시윤, 뜻밖의 가정사 밝혀졌다…44년 만에 중학교 졸업 ('미우새')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엄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은 윤시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을 하게 된 엄마를 축하하기 위해 중학교를 찾은 윤시윤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지난번,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시윤 母는 배움에 대해 아쉬움으로 중학교 과정을 공부 중이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드디어 졸업하게 됐단 소식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박수 한 번 쳐 드리고 싶다" "왠지 모르게 뭉클하다" 등 감격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엄마의 중학교 졸업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해간 '준비왕' 시윤의 모습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혀를 내둘렀단 후문. 졸업 앨범이 없다는 이야기에 세상에 하나뿐인 졸업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 나선 건 물론, 엄마의 졸업 소울 푸드인 '이것'을 만들기 위해 직접 수타까지 쳐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는데, 엄마는 물론 MC 서장훈마저 눈물 흘리게 만든 시윤이 준비한 이벤트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과거 힘들었던 형편으로 인해 불과 3개월을 앞두고 중학교 졸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시윤 母의 이야기가 공개돼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내가 너의 엄마라 미안하다"라며 아들에게 폐를 끼칠까 봐 평생을 미안해했다는 시윤 母의 고백에 윤시윤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하는데, 과연 시윤 母子의 속 깊은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장을 받게 된 시윤 母의 감동적인 현장은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

  • 조세호 빈자리 채웠는데, 결국 출연 후회했다…"미리 얘기해 줬다면" ('1박2일')

    조세호 빈자리 채웠는데, 결국 출연 후회했다…"미리 얘기해 줬다면" ('1박2일')

    게스트 붐, 김재원이 하차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과 혹한기 캠프에 강제 입소한다.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과 인제군에서 펼쳐지는 '2026 동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1박 2일' 팀의 불안한 예감대로 제작진이 준비한 이번 여행의 진짜 목적은 '혹한기 특집'이었다.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혹한기 캠프까지 졸지에 참여하게 된 붐, 김재원은 "미리 얘기해 줬다면 한 주 뒤에 왔을 텐데"라며 뒤늦은 후회를 한다.혹한기 캠프인 만큼 '1박 2일' 팀과 붐, 김재원은 생존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미션에 임한다. 특히 첫 출연에 제대로 된 리얼 야생을 경험한 김재원은 "드라마 현장이 그립긴 하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붐은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극한 추위 속에서 베이스캠프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건축소장이 되어 작업을 진두지휘한다. 실제로 건축 분야를 전공했는지 묻는 질문에 붐은 "영화 '건축학개론' 재밌게 봤다"라는 허무한 답변으로 잔뜩 기대했었던 멤버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든다.반면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베테랑다운 연륜을 발휘한다. 10분 넘게 불을 못 피우고 고전 중인 멤버들을 본 그는 "줘봐. 보여줄게"라며 직접 불 피우기에 나서고, 단번에 불길을 살려내며 멤버 일동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1박 2일' 멤버들과 게스트 붐, 김재원이 함께 하는 혹한기 캠프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대상' 전현무, 언론고시 3관왕인데…뉴스 안 한 이유 있었다 "예능 못할까봐" ('사당귀')

    '대상' 전현무, 언론고시 3관왕인데…뉴스 안 한 이유 있었다 "예능 못할까봐" ('사당귀')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언론고시 3관왕' 전현무가 신입 아나운서 시절 뉴스를 안 했던 이유가 “예능을 못할까 봐”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공포의 첫 합평회가 공개된다. 합평회는 신입 아나운서들이 거쳐가는 지옥의 관문으로, 기라성 선배들 앞에서 첫 뉴스 보도를 평가받는 자리다. 돌발적인 사고에 대한 대응능력까지 체크하는 합평회 전통으로 인해 전현무조차 신입 때의 합평회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바 있다.새로운 신입 아나운서로 전현무 미니미로 손꼽히는 이상철 아나운서, 서울대의 뉴진스 민지로 알려진 박효진 아나운서, 시사 샛별 심수현 아나운서가 출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입 아나운서를 바라보던 전현무는 “나는 뉴스 잘하면 예능 못할까 봐 일부러 뉴스를 안했다”며 “원래 뉴스 채널에 3년 있었기 때문에 혹시 뉴스로 보낼까 봐”라고 신입부터 쌓아온 예능 올인 면모를 드러낸다.이상철 신입 아나운서의 첫 시민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모두의 배꼽을 잡게 한다. 이상철 아나운서가 시민과 마이크 쟁탈전을 펼친 것. 마이크를 사수하는데 성공한 이상철은 화면을 향해 으쓱하는 모습을 보여 전현무의 웃음을 터뜨린다.이상철의 의기양양한 모습에 전현무는 “이 친구 범상치가 않다”라더니 “시민한테 마이크 안 뺏기는 거 봐라. 마치 ‘엄마 나 잘 나와?’라고 화면 보고 자랑하는 거 같아”라며 예리하게 속내를 예측한다. 이에 엄지인은 “이 친구가 사당귀 아나운서 편을 다 봤다

  •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음침한 면모 발각됐다…손종원 팔로워 수 암기 "질투 대상" ('냉부해')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음침한 면모 발각됐다…손종원 팔로워 수 암기 "질투 대상" ('냉부해')

    권성준이 손종원을 향한 질투심을 내비친다.오늘(2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수준급 요리 실력과 미식 철학을 겸비한 박준면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준면의 최애 음식인 잡채를 뛰어넘을 '당면 요리'를 주제로 윤남노와 김풍이 맞붙는다. 김풍에게만 4연패 중인 윤남노는 "5연패는 절대 안 된다", "저도 면 요리를 좋아해 별명이 '면남노'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김풍은 손종원에게 선물 받은 앞치마를 두르고 등장해 "윤남노 셰프가 이제는 저를 이겨내고 훨훨 날아갔으면 좋겠다"는 여유 넘치는 덕담까지 건넨다.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당면 요리로 역대급 평가를 끌어낸다. 요리 도중 김풍의 조리대로 뛰어가는 돌발 행동을 벌인 윤남노는 '불안핑'다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지만, 간이 완벽한 요리를 완성해 반전을 안긴다. 김풍 역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추기름을 활용한 요리로 시선을 사로잡고, 박준면은 한 입 먹자마자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며 감탄을 연발해 두 사람의 새해 첫 승부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손종원과 권성준이 다이닝 요리 대결을 벌인다. '흑백요리사' 시즌1의 우승자 권성준은 "손종원 셰프님은 내 질투의 대상", "유일하게 앞서고 있던 SNS 팔로워 수를 오늘 새벽에 역전당했다"고 밝혀 복수심을 불태운다. 급기야 권성준이 '냉부' 셰프들의 SNS 팔로워 수를 줄줄이 외우는 모습까지 보이자, 손종원은 "이런 사람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두 셰프는 요리뿐 아니라

  • '뉴진스 민지 닮은꼴'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 전현무 향해 끼 부렸다…"우와 귀여워" ('사당귀')

    '뉴진스 민지 닮은꼴'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 전현무 향해 끼 부렸다…"우와 귀여워" ('사당귀')

    '사당귀'에 첫 등장한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귤 까기로 전현무를 사로잡는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7.0%, 전국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8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막강파워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늘(25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등장과 함께 첫 합평회가 공개된다. 새로운 신입 아나운서로 전현무 미니미를 추구하는 이상철 아나운서, 시사 샛별 심수현 아나운서, 서울대의 뉴진스 민지로 알려진 박효진 아나운서가 출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박효진 아나운서가 자신의 개인기로 '귤 까기'라고 밝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연소 남자 아나운서 이상철이 '투어스 앙탈 챌린지'와 '스폰지밥 따라잡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구자 박효진은 "저는 너무 보여드릴 게 없어서 여기 있는 귤을 이용해서 귤 까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수줍게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미 서울대의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선배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터에 하찮은 귤 까기를 개인기로 내세운 패기에 모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던 상황.박명수는 "하다 하다 귤 까는 개인기는 처음"이라며 집중했고, 전현무는 "제일 신기한데?"라며 가장 큰 관심을 보인다. 이에 박효진은 빠른 속도로 귤을 까 내려 가는데 한 번도 끊지 않고 한 줄로 만들더니 '뱀'을 완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이어 박효진은 "이번에는 코끼리 모양을 한번 보

  • 김혜윤 어쩌나…여배우로 한창 주가 올리고 있는데, 7년 만에 엉성한 춤 실력 발각 ('런닝맨')

    김혜윤 어쩌나…여배우로 한창 주가 올리고 있는데, 7년 만에 엉성한 춤 실력 발각 ('런닝맨')

    오늘(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꼬리 하나에 울고 웃는 여우들의 우당탕 모임 현장이 공개된다.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아야 하지만 식사도, 디저트도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만 했다. 따라서 자연스레 꼬리가 없는 멤버는 꼬리 부자들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는데 식후 커피에 눈이 먼 배우 김혜윤이 '춤신춤왕' 모드를 또 한 번 가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7년 전 출연 당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등 최신 댄스를 자신 있게 선보였으나 어딘가 엉성한 몸짓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인데 이번엔 지예은과 함께 듀엣 무대까지 펼쳐 눈길을 끌었다.꼬리를 향한 구애의 춤판이 벌어지는 사이, 꼬리가 없는 나머지 뒷덜미까지 잡은 멤버도 등장했다. 웃픈 해프닝의 당사자는 김종국과 지석진이었는데 운 좋게 꼬리 구걸에 성공 후, 커피를 얻은 지석진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김종국을 뒤에 엎은 채 케이크까지 탐냈다. 평소와 달리 지석진을 감싸고 앞장서서 꼬리 갈취에 앞장서는 김종국 탓에 모두가 주춤대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김종국은 지석진의 보디가드가 된 것인지, 실제로 꼬리를 얻어내 지석진에게 주었던 것일지, 구미호가 되기 위해 온몸 다 바치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주우재, '돌싱' 홍진경과 불화설 불거졌다…"연 끊어야 해, 모르면 인간도 아니야" ('도라이버')

    주우재, '돌싱' 홍진경과 불화설 불거졌다…"연 끊어야 해, 모르면 인간도 아니야" ('도라이버')

    주우재가 정초부터 브레인 매력을 폭발시킨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오늘(25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2회는 '김숙 해체쇼' 대망의 마지막 코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는 '숙마카세'에 이어 김숙이 장인 정신을 한도 초과로 쏟아부은 가평 세컨 하우스에 멤버들을 최초로 초대해 사랑이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이와 함께 멤버들이 '김숙 해체쇼'의 대미를 장식할 단체 미션에 뛰어든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도라이버'의 큰 누나로서 동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해 온 김숙의 성품을 빼다 박은(?) '브레인 시그널 퀴즈'가 펼쳐지는 것. 해당 퀴즈는 출제자로 나선 한 사람이 제시된 숫자와 정답자 수가 일치하도록 적절한 문항을 질문하는 것으로, 자신을 포함한 멤버들의 지적 수준을 적절히 가늠하는 것이 성공의 킥인 게임이다.이 가운데 주우재가 '도라이버' 공식 브레인의 클래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퀴즈가 시작되자마자, 주우재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출

  • '변요한♥' 티파니, 촬영 중단 선언했다…결혼설 터진 지 1달 만에 충격적인 발언 ('베일드컵')

    '변요한♥' 티파니, 촬영 중단 선언했다…결혼설 터진 지 1달 만에 충격적인 발언 ('베일드컵')

    지난달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사실을 밝힌 티파니가 '베일드 컵' 녹화 도중 심사를 거부해 눈길을 끈다.오는 25일(일) 방송되는 '베일드 컵'에서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앞둔 15인의 1대1대1 세미파이널 데스매치 무대가 이어진다. 국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보컬 대결 속에서 최종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하기 위한 결정적 순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방송에서 공개되는 세미파이널 무대는 기존 오디션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선곡으로 이목을 끈다. '블랙핑크-불장난'을 시작으로 '마크툽-시작의 아이', '정키-홀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연이어 펼쳐졌다는데 각 나라의 참가자들이 모두 K-POP을 영어로 번안하여 불렀다는 점에서 K-POP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이날 국가의 자존심을 건 대결 중 가장 빅매치 무대로 '한·일전'이 예고됐다. 랜덤으로 정해진 대진에서 한국 참가자 1명과 일본 참가자 2명이 맞붙게 된 것인데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 한·일 참가자들은 모두 시작 전부터 각오를 다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또한, 이 대결의 관전 포인트로 상상치 못한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선곡되며 기대감이 더해졌다. 새롭게 재해석된 블랙핑크 '불장난'으로 파워풀한 보컬 실력,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다는데 편곡, 보컬, 퍼포먼스 삼박자가 어우러진 뜨거운 무대에서 과연 최후의 승리는 어느 국가가 차지할지 궁금증을 모은다.이어서 펼쳐지는 무대에서는 초고난도의 선곡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동안 다수의 실력자가 '고음 챌린지'로 도

  • 변우석 이을 차세대 문짝남이라더니…191cm 문상민 '사극 로코'도 찰떡이네 ('은애하는')

    변우석 이을 차세대 문짝남이라더니…191cm 문상민 '사극 로코'도 찰떡이네 ('은애하는')

    신체 프로필 191cm 80kg이라고 알려진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문상민은 자신이 마음에 품은 여인 홍은조를 밤낮없이 쫓는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았다. 지난 17, 18일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 5, 6회에서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와 영혼이 바뀐 절체절명의 상황을 디테일한 표정과 말투 변화로 그려냈다. 이어 영혼 체인지 후 홍은조의 영혼이 깃든 혼란스러운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대비(김정난 분)의 예리한 시선에 동공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등 뒤의 진짜 이열에게 복화술로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서로의 신체요. 피차 못 본 걸로 해요"라며 새침한 표정을 짓다가도 이내 당황해 억울해하는 모습, 무당의 점괘에 놀라는 표정 등을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문상민은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시청자들에게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이에 문상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사극 남주의 계보를 새로 쓰며 '확신의 로코 대군'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문상민이 출연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차현우♥' 황보라, 득남 3년 차에 해외로 떠났다…생활고 시달리는 아이들 보며 오열 ('바다')

    '차현우♥' 황보라, 득남 3년 차에 해외로 떠났다…생활고 시달리는 아이들 보며 오열 ('바다')

    차현우와 결혼 후 2024년 5월 아들을 출산한 배우 황보라가 탄자니아를 찾아 생활고에 시달리며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전했던 위로를 다시 한번 전한다. 정미소에서 일하며 동생들을 돌보는 소년과 거동이 불편한 아빠를 대신해 가장이 된 소년, 앞을 볼 수 없는 엄마와 여섯 식구를 돌보는 소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들을 다시 마주하며 황보라가 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느껴본다. 한참 전에 어머니를 여의고, 4년 전 아버지마저 잃으며 가장이 된 클레멘트(11세).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정미소에서 벼를 털고, 벽돌 나르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온종일 일해서 받는 일당은 겨우 300원뿐이다. 사흘간 굶주림에 시달린 뒤 힘들게 옥수숫가루 한 컵을 구했지만 이마저도 동생들의 배를 채우고 나면 남지 않는다. 클레멘트에게도 배부른 하루가 찾아올 수 있을까. 아버지가 다리를 다친 이후 가장의 역할을 도맡게 된 파라자(13세). 어린 두 동생을 책임지기 위해 나무를 캐고,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숯을 만든다. 열악한 노동환경에 파라자의 다리에는 화상 자국까지 남아 있다. 일주일 동안 숯을 만들어 번 돈은 겨우 1,200원. 일주일을 꼬박 일해도 제대로 된 끼니조차 보장받지 못해 파라자는 웃음을 잃은 지 오래다. 어두운 표정의 파라자에게도 언젠가 그늘이 걷힐 날이 오길 간절하게 희망한다. 2년 전 아버지가 집을 나간 뒤 가장이 된 비트리스(10세)는 8살 때부터 이웃집 농장에서 채소 따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너른 수박밭 사이에서 톡톡 수박을 두드리며 잘 익은 수박을 찾아내고 치커리 등 채소를 수확하면서 얻은 돈은 겨우 60원이다. 아픈 엄

  • [전문] "자살 시도했다"…박나래 '주사이모', '그알' PD 저격…"유서 이용해 방송" [TEN이슈]

    [전문] "자살 시도했다"…박나래 '주사이모', '그알' PD 저격…"유서 이용해 방송" [TEN이슈]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이 모 씨가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직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진을 공개 비판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이 씨는 25일 자신의 SNS에 "'그것이 알고 싶다' 결국엔 팩트는 없고 또 가십거리", "'궁금한 이야기 Y'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글을 남기며 방송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프로그램이 사실 확인보다는 자극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주장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그는 편집 방식과 자막 처리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 씨는 "분명 남편과의 대화를 인터뷰처럼 짜깁기하지 말라고 요청했는데도 몰래카메라를 사용하고 악마의 편집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라고 하니 자막을 '의사'로 수정했다"며 사실과 다른 자막이 사용됐다고 지적했다.제작진의 취재 과정 역시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12월 한 달 내내 전화와 문자, 집 방문이 이어졌고 1월 1일 새해 아침까지 찾아와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밝혔다. 또 "그만 괴롭히라고 했음에도 이러한 상황이 반복됐다"며, 극심한 압박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었다고 털어놨다.이 씨는 자신의 건강 상태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와 공황장애 등 난치병으로 영구 장애 판정까지 받았다"며 병원 진단서로 보이는 자료를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박나래를 포함한 연예인들을 둘러싼 불법 의료 행위 의혹,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서

  • 문상민, 남지현에 "장가간다" 청혼 폭주…'시청률 6.6%' 돌파 ('은애하는')

    문상민, 남지현에 "장가간다" 청혼 폭주…'시청률 6.6%' 돌파 ('은애하는')

    문상민이 남지현에게 마음을 담은 청혼서를 전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7회에서는 수모를 겪는 홍은조(남지현 분)를 구하기 위해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신분의 한계를 넘어선 애틋한 고백을 던지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이에 7회 시청률은 6.6%를 기록했으며 홍은조가 이열의 부정을 태우는 장면은 분당 최고 7.6%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원래의 몸으로 돌아온 이열은 영혼이 뒤바뀌기 직전, 누군가 홍은조의 목에 칼을 겨눴다는 사실을 깨닫고 곧바로 홍은조에게 달려갔다. 다친 곳 하나 없이 멀쩡한 홍은조를 품에 안은 이열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홍은조 역시 그런 이열을 다독여주며 영혼이 다시 돌아온 것을 실감했다.영혼이 뒤바뀐 것을 계기로 서로의 세상을 더욱 깊게 알게 된 만큼 이열은 홍은조를 멸시하고 핍박하는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일가로부터 홍은조를 빼내겠다고 결심했다. 이어 길동 은닉 혐의를 내세워 자신을 체포한 임사형을 만나 그의 약점을 덮어주는 조건으로 더 이상 길동에 대한 수사는 하지 않겠다는 약조를 받아내며 홍은조의 비밀도 지켜냈다.혐의를 벗고 자유의 몸이 된 이열은 자신을 걱정하고 있을 홍은조를 찾아가 영혼이 뒤바뀌었을 당시의 일을 공유하며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열은 홍은조의 몸에 깃들어 있을 당시 홍은조를 묘한 눈으로 바라보는 임재이(홍민기 분)를 늑대라고 비유하며 홍은조에게 빗장을 선물하는 등 질투심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이와 함께 이열은 아직 딸의 혼례에 대한 진실을 모르고 있을 홍은조

  • 이민우 80대 母, 싱글맘 며느리와 육아갈등.."내 자식 낯선 모습에 서운" ('살림남2')

    이민우 80대 母, 싱글맘 며느리와 육아갈등.."내 자식 낯선 모습에 서운" ('살림남2')

    그룹 신화 이민우가 둘째 딸 출산 한 달 만에 80대 부모와의 합가 생활에서 갈등을 고백했다.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이민우와 80대 시부모와의 갈등은 육아와 식사 습관에서 시작됐다. 이민우 어머니가 손녀를 위해 준비한 아침 식사를 첫째 딸이 거부하며 시리얼을 찾자 긴장감이 높아졌다.또 이민우 어머니는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며느리의 건강을 생각해 보양식을 준비했으나 며느리는 생소한 음식에 난감해했다. 이민우는 치매 초기 증상인 어머니의 건강도 걱정되고, 아내의 마음도 이해가 간 결국 "그만 좀 해!"고 버럭해 분위기를 차갑게 만들었다.결국 속상한 이민우 어머니는 "이렇게 같이 살아야 하나"며 내 자식의 낯선 모습에 서운함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민우 아버지도 "남원으로 우리가 내려가면 되지"며 분가를 언급했다. 또 아버지는 "솔직히 결혼식 전이라도 내려가 집사람과 있으면 어떨까 싶다"고 속마음을 밝혔다.이민우도 인터뷰에서 "불효하는 느낌이 든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토로했고, 아내 또한 "처음 한국에서 살 때보다 지금이 더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 씨는 재일교포 3세로, 이민우보다 11살 연하다. 그는 6세 딸을 키워 온 싱글맘이다. 이들 부부는 오는 2026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