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데뷔한 아이유가 배우 유수빈의 친구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유수빈이 절친 아이유, 이연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유수빈은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을 통해 배나라의 친구로 출격했다. 자취 6년 차인 그는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정주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유수빈은 자신의 '귀차니즘'을 고백하며 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손이 닿는 곳에 배치한 '수빈 하우스'를 공개했다. 침대 옆에는 러닝머신, 식탁 옆에는 영양제를 둔 극한의 효율 동선이 눈길을 끌었다. 사과 커팅기로 단번에 사과를 자르고 양은 냄비에 물을 끓여 드립커피를 만드는 모습은 무지개 회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이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친분을 쌓은 아이유, 이연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유수빈은 "(나이 터울이 있는 여동생들이지만)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라며 주기적으로 만나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 장난을 주고받으며 현실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한강 벚꽃 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남기고, '유명한 집순이'인 아이유를 위해 즉석 운동 타임을 가지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유수빈은 자신의 단골 맛집으로 두 사람을 안내하기도 했다. 직접 음식을 덜어주고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친구이자 동생인 아이유와 이연을 챙기는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다. 세 사람은 식사 중에도 끊임없이 수다를 나누고 영화 퀴즈 대결까지 펼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특히 아이유는 얼마
배우 정태우가 서핑을 위해 발리로 원정을 떠났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원조 단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9년 차 배우 정태우와 경북 영덕으로 떠난다.이날 영덕 대게 축제 현장을 찾은 정태우는 대게 낚시에 심취해 “내 거 뺏지 마!”라고 호통을 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나타난 식객은 그에게 “체통을 지키시옵소서!”라고 일침을 날리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정태우는 직접 잡은 대게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대게가 대게 맛있어요”라는 아재 개그를 던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39년 차 베테랑 배우의 아역 시절 비화가 방출된다. 1988년 당시, 강시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가 무려 300만 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원조 아역 톱스타'의 위엄을 입증한다. 똘망똘망한 외모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였지만, 오디션장에만 나타나면 경쟁 아역 배우들과 그들의 부모님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는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본다.아역 시절부터 전국 팔도를 누비며 일찍이 미식의 세계에 눈을 떴다는 정태우는 해박한 지식과 정교한 맛 평가로 식객마저 깜짝 놀라게 한다. 정태우의 반전 매력은 식탁 밖에서도 펼쳐진다. 그는 발리까지 원정을 떠날 정도로 서핑에 진심인 ‘서핑광’이었던 것. 두 아들까지 서핑 고수로 키워낸 정태우의 뜨거운 교육열도 공개된다.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출신 장인희 씨와 2009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 인정 후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몸을 사리지 않는 멤버들의 뜨거운 투혼이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팔자 따라 무한 적립’레이스로 꾸며져 팔자 좋은 코스 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다.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잔디밭을 구르고, 바닥에 얼굴까지 들이밀며 몸을 던지는 투혼이 속출하며 800회 특집다운 열기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운명을 결정짓는 선택의 순간, 각자의 방식으로 운명을 점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뭇가지가 쓰러지는 방향에 운명을 맡기는 ‘아날로그파’부터 AI에게 답을 묻는 ‘신문물파’까지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댄서 바타와의 열애 인정으로 들뜬 지예은은 오로지 당일의 기분에 따른 선택으로 예측 불가한 행보를 이어가며 재미를 더한다. 신중한 선택 끝에 도달한 마지막 코스는 800회 명성에 걸맞게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한정판 프리미엄 코스’라는 키워드가 던져지자 멤버들은 앞다퉈 전의를 불태웠고, 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격렬한 대결 후 코스의 정체가 공개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예상치 못한 코스에 멤버들은 일제히 얼어붙었고, 급기야 코스와 관련해 집요한 검증과 호구조사까지 벌이며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찍은 김태호 예능 '마니또클럽'이 막을 내린다. 26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12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이자 시크릿 마니또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뭉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마니또클럽'은 8회 2.3%를 찍은 뒤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11회는 1.0%까지 내려가 자체 최저치를 찍었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는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울산불패' 응원가 안무 준비에 돌입한 3기 회원들의 열혈 연습 현장이 담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안무 클래스'를 오픈한 이선빈은 범고래 꼬리에서 착안한 포즈부터 핵심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는 '일타강사' 면모를 뽐냈다. "저희 선생님이다"라며 즉석 상황극에 돌입한 차태현에 이어, 윤남노 셰프는 "되게 예쁜 인강 선생님 같다"고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흡사 군가를 연상케 하는 구간에서는 '주먹 내려치기' 포즈와 함께 회원들의 비장한 표정이 담기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수지는 한술 더 떠 치명적 골반 댄스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이선빈은 연습 도중 딴짓을 하던 회원들을 향해 '사자후'를 내지르며 단숨에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8년 찐친 박보영은 곧장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이며 "반복 연습만이 살 길"이라고 의지를 다졌다.마무리 엔딩 포즈까지 완성하며 성공적인 연습을 마친 가운데, 이어진 장면에서는 결전의 날이 담기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가 출연하는 '언더커버 셰프'가 다음 달 2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한편 정지선 셰프와 함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는 최근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가 5월 21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언더커버 셰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 스타 셰프들이 본인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해, 계급장을 내려놓고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이다. 언더커버 위장취업에 도전장을 내민 3인의 셰프는 바로 자연주의 요리를 추구하는 주방의 성자 샘 킴, 중식 여왕 정지선, 그리고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다. 첫 방송을 한 달여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화려한 명성을 잠시 내려놓고, 해외 주방의 치열한 현장으로 뛰어든 삼인방의 모습이 담겼다.샘 킴은 이탈리아 파르마로 향한다.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는 그의 확고한 자연주의 요리 철학이 미식의 도시 파르마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정지선은 중국 청두(成都)에서 막내 생활을 시작한다. 중국 양저우대학교에서 요리학을 전공하며 기본기를 닦았던 그녀가 사천요리의 본고장 청두에서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권성준은 자신의 닉네임으로 사용할 정도로 애정이 깊은 제2의 고향 나폴리로 떠난다. 이탈리아 톱 요리학교 알마에서 유학 코스를 거쳐 미슐랭 3스타와 2스타 레스토랑에서 짧고 굵게 실력을 쌓았던 그가 이번에는 현지 주방의 막내로 밑바닥에서부터 제대로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샘 킴, 정
1977년생 홍진경이 1995년생 현직 톱모델 정소현의 냉혹한 평가를 받는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26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끄는 ‘월드클래스’ 후배들이 총출동한다.이날 방송에서 C사의 뮤즈 신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G사의 오프닝을 장식한 정소현, 그리고 안재형, 김호용 등 현직 글로벌 톱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대선배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파리 패션위크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꿀팁을 전수하는 특급 가이드로 나설 예정. 첫 만남에 50대 나이에도 20대 현역 시절과 다름없는 완벽 라인을 유지해온 두 선배의 자기 관리에 감탄을 쏟아낸다.실전은 다르다. 본격 워킹 연습이 시작되자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일일 워킹 선생님으로 나선 모델 정소현은 “워킹이 올드하다”는 팩폭을 투하, 이소라와 홍진경을 당황케 한다. 예상치 못한 후배의 냉정한 분석에 울컥한 홍진경이 “너는 나이 안 먹을 줄 아니?!”라며 토로, 현장을 ‘웃픔’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후배 모델 정소현이 “요즘 시대의 워킹은 속도감이 핵심”이라며 시범을 보이자,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호흡에 이소라와 홍진경이 멘붕에 빠진다. 달라진 트렌드와 시대차를 극복하기 위한 두 레전드의 특훈에 기대가 모인다. 수십 년 만에 다시 하이힐을 신고 워킹에 나선 이소라와 홍진경은 첫 연습부터 예상치 못한 한계에 부딪히며 쉽지 않은 출발을 알린 바.
정지선 셰프의 아들 우형의 한달 지출 29만원에 깜짝 놀란다.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4회에서 2014년생 우형은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써 큰일”이라며 “지난 한달간 29만원을 썼다”고 밝혀 정지선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정지선은 “네가 돈을 쓸 데가 어디 있지?”라고 말한 후 우형의 용돈이 5만원인데 30만원을 소비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우형은 “아빠가 주식 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배우고 있다”며 명절 용돈과 주식 수익으로 지출 구멍을 메꾸고 있다고 밝혀 정지선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킨다. 5만원에서 30만원이면 수익률로는 500% 정도다. 돈을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 소비하는 우형의 경제 관념에 정지선이 “초등학생이 월 30만원 지출하는 건 과소비”라고 일침을 가하자 우형은 “30만원 아니고 29만원 썼는데요”라고 반항한다. 정지선은 “29만원이나 30만원이나 똑같다”라며 두 눈을 부릅뜨며 기강 잡기에 나선다.이어 두 사람은 ‘초등학생 한 달 용돈 적정금액’을 주제로 팽팽하게 대립한다고. ‘한달 5만원’을 주장하는 정지선과 ‘한달 20만원’을 주장하는 우형 사이에 불꽃 튀는 설전이 펼쳐진 가운데, 정지선이 사춘기에 들어선 13세 아들 우형의 소비습관을 고칠수 있을지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비가 해외에 한 달째 해외 체류 중임을 밝혔다. 이로 인해 당시 아내인 김태희는 한국에서 홀로 자녀를 키우고 있다는 게 드러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9회에서는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튀르키예 페티예에서 달콤한 휴식과 역대급 스케일의 아홉번째 크레이지 미션을 수행했다. 본격적인 크레이지 체험에 앞서, 해외 공연 직후 합류해 한 달째 해외에 체류 중이라 “앉은 자리에서 국밥에 밥 세 공기 말아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라는 큰형 비를 위해 이승훈이 일일 셰프로 나섰다. 현지 식재료로 뚝딱 만들어낸 파스타와 갈비찜은 까다로운 ‘비쉐린’ 비를 가뿐히 통과했고, ‘소식좌’ 빠니보틀의 입맛도 완벽히 저격했다. 오일 레슬링으로 기력을 모두 소진한 멤버들은 막내의 든든한 한 상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했다.배를 채웠으니 이제 근육을 키울 차례. ‘헬친자’ 비와 김무열은 “그간 느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하게 해주겠다”라며 빠니보틀을 헬스장으로 연행했다.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 맛집 헬스장에서 ‘호랑이 코치’로 돌변한 비와 김무열이 돌아가며 밀착 PT를 시작했고, 전문 ‘조롱 전문가’ 이승훈은 “배낭이 흘러내릴 것 같다”며 정신 훈련을 더했다. 트레이너들에게 둘러싸여 영혼까지 탈곡된 ‘헬린이’ 빠니보틀의 어떻게든 피신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이 폭소를 터뜨렸다.운동 후 찾은 튀르키예 전통 목욕탕 ‘하맘’ 체험은 그야말로 천국이었다. 묵은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세신을 시작으로 구름 위에 있는 듯한 몽글몽글 거품 마사지부터 ‘괴벡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2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김병우 감독과 결혼한 함은정, 배우 김가은과 결혼한 윤선우가 각각 결혼 후 한 작품으로 복귀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지난해 12월 첫 방송 한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당초 120회 방송으로 기획됐다.방송 이후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흥행 가치를 입증했을 뿐 아니라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에 MBC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4주 분량인 20회 연장을 결정했다.'첫 번째 남자'를 기획한 MBC 드라마 스튜디오 관계자는 "TV-OTT 화제성 지수와 OTT 실시간 순위 등 주요 지표에서 일일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통쾌한 사이다 반격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지난 23일 방송에서는 한영자(최지연 분)가 남편 강남봉(정찬 분)과 채화영(오현경 분)의 관계를 직접 목격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았다.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한영자는 절규하며 무너졌고, 평온했던 일상 역시 순식간에 파국으로 치달았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마대창(이효정 분)까지 채화영과 강남봉의 불륜 관계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갈등의 확산을 암시했다. 불륜 폭로를 기점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진 감정의 파국이 어떤 결말로
'구기동 프렌즈'가 인간미 넘치는 6인방의 꾸밈없는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했다.지난 24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3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 안팎을 누비며 식구로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 꿀잼을 선사했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으로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지난주에 이어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을 만난 '동사친'들의 점사가 계속된 가운데 안재현은 외로운 사주라는 자신의 점사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장도연은 안재현의 등을 어루만져줬고 경수진도 "사랑 많이 줄게"라며 위로를 건넸다. 또한 '동사친'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 같이 나누고 채워줄 수 있는 성향들이 모여 좋은 조합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점사를 계기로 멤버들은 한층 가까워졌다.장도연,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점을 보는 사이, 이다희는 집안 곳곳을 꼼꼼히 청소하며 '깔끔 요정'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특히 그동안 혼자 살면서 방 청소도 직접 했을 멤버들이 다른 사람이 치워준 방이 주는 쾌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다섯 명의 방까지 정리해 주고,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남자 멤버들에게 초콜릿과 손 편지를 선물하는 센스까지 발휘했다.일하러 떠난 장근석이 기력 보충이 필요한 안재현을 위해 찾아주고 간 백숙집에서 5인방은 명절 잔소리 토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중에서도 장도
2012년 11살 연하의 김혜연 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배우 고수(47)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오는 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느낌 좋은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냉부' 초창기부터 애청해 온 '찐팬'임을 밝힌 고수는 "이 자리에 있는 게 너무 영광이다. 꿈만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냉장고가 조촐함에도 기대가 된다"라는 출연 소감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살아있는 다비드상, 일명 '고비드'라 불리는 고수는 이날 뜻밖의 망언을 내뱉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고수는 "나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다 인사치레다"라는 반응에 이어, "셀카 500장은 찍어야 한 장 건진다"라는 고백으로 셰프 군단을 충격에 빠트린다. 뒤이어 공개된 고수의 과거 사진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또한, 고수는 '냉부' 출연진 중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비주얼, '냉비드'를 직접 선정한다. 고수의 선택을 받은 의외의 인물은 "기분이 확 좋아진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이어 셰프들이 직접 뽑은 비주얼도 공개돼, 출연자 중 비주얼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냉부'의 오랜 애청자 고수의 특별한 냉장고도 베일을 벗는다. 고수는 재미를 위해 특별한 냉장고를 들고 왔다고 밝혀 셰프들의 탄식을 자아낸 가운데, 고수의 냉장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월을 거스른 비주얼의 소유자 고수는 "냉부에서 먹기 위해 3일째 안 먹고 왔다"라며 남다
MBC '소라와 진경'이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50대에 파리 런웨이 재도전을 결심한 홍진경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사전 공개했다.'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홍진경이 패션위크 중에서도 세계 최정상급인 파리 무대에 서기 위한 철저한 식단 관리가 그려진다.아침부터 쌀 한 톨 없는 밥상에 앉은 홍진경. 호박죽, 콩물, 병아리콩, 그리고 인도네시아 전통 콩 발효식품 템페 등 단백질 위주로 구성된 특별한 식단은 파리행을 향한 독한 의지를 짐작케 한다. 이는 "50대에 찾아온 소중한 기회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홍진경의 절친 배우 이동휘는 콩 집착 식단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이름을 아예 '콩진경'으로 바꿔라"라고 농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돌싱' 홍진경이 모델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이소라였다는 인연부터 "딸을 모델로 만들기 위해 장롱 속 깊이 보관한 금팔찌를 팔았던 어머니의 뒷바라지"까지, '모델 홍진경'의 비화도 모두 밝혀진다고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홍진경은 첫 방송을 앞두고 파리 현지에서의 긴박했던 심경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하루하루 변수가 많은 촬영이었다. 서울로 돌아가는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시간은 흐르고, 오디션이 될지 안 될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연락만 기다려야 하니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털어놓은 것. 이어 "소라 언니와 내가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그 과정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도 덧붙였다.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
개그맨 허경환(46)이 과거 열애를 고백했다.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과 김준호, 최진혁, 육중완의 좌충우돌 통영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최근 김준호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라며 서울과 멀리 떨어진 섬을 통째로 구매하기 위해 통영을 찾았다. 또 다른 유부남 육중완도 "나도 섬을 사려고 했다"라며 집을 떠날 명분을 만들려는 김준호에게 공감했다. 섬을 산 할리우드 배우들을 언급하며 한국판 '보라보라 섬'을 꿈꾸는 김준호에게 허경환은 "돈 없잖아요"라고 팩트 폭행(?)을 시전했고, 이에 김준호는 "지금 내려간 주식을 다 빼면 딱 살 수 있는 가격이다"라고 말해 장모님을 분노케 했다는 후문이다.이어 통영이 고향인 허경환은 무턱대고 섬을 구매하려고 하는 김준호를 위해 통영 인프라를 알려주겠다며 일일 통영 가이드로 나섰다. 전통 시장을 찾은 이들은 선거 유세장을 연상케 하는 허경환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허경환의 유행어를 쏟아내며 열렬히 반기는 상인들의 모습에 "여기는 유행어 마을이냐"라는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허경환의 8촌 누나부터 허경환 父 여사친의 손녀까지, 어디를 가나 허경환 가족과 연이 있는 상인들이 가득했다. 허경환은 "여자 친구를 통영에 데리고 오면 바로 결혼하는 것"이라며 통영 슈퍼스타로서의 고충까지 털어놓는다. 심지어 "실제 여자 친구를 통영에 몰래 데리고 오려다 실패한 적도 있다"라며 과거 열애사를 밝혔다. 과연 허경환의 연애를 막아선 충격적인 장애물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미우새'는
김윤지가 선천적 장애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불편함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풋풋한 20대 소녀와 세계 최정상 선수를 오가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선천적으로 척수 장애(이분척추증)를 안고 태어난 김윤지는 "저 같은 경우 허리에 힘이 있지만 그걸 잘 운용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된다"며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가 있었다. 본투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생각하신 것만큼 불편함 점이 없고 적응됐다"며 선천적 장애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말했다. 아기자기한 인형과 화장품이 가득한 영락없는 20대 소녀의 평범한 방과 달리, 수납장과 책장을 빼곡하게 채운 메달과 트로피는 그녀가 흘린 땀방울의 무게를 짐작케 했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전 수영에서도 5관왕을 휩쓸며, 유일무이하게 동·하계 MVP를 석권한 ‘특급 올라운더’란 사실은 감탄을 자아낸 대목. 아직도 김윤지를 포기하지 못한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김윤지는 스키 불모지란 한계를 딛고, 2026 동계 패럴림픽에서 6개 종목에 출전,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역대 단일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손성락 감독이 그녀를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길을 연 선수”로 소개한 이유였다. 게다가 김윤지는 경기 도중 수많은 관중 앞에서 넘어졌지만, 오히려 “민망함을 동력 삼아 빨리 일어나서 끝내야겠다”는 긍정 파워와 집념의 레이스를 보여
'마니또 클럽'이 마지막 여정을 예고했다.26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2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뭉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이번 방송에서는 2박 3일 합숙 끝에 준비한 응원 이벤트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울산 웨일즈 선수단의 1호 팬이 되어 시민들의 응원을 담은 전광판 이벤트를 비롯해 애드벌룬 현수막, 응원가와 안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기획한다.선수 개개인에 맞춘 커스텀 단체 티셔츠도 직접 제작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상황극이 더해진 준비 과정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들도 이어진다. 특히 박보영과 윤남노 셰프는 1990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한다.다만 준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선수들 몰래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이어지고, 오프닝 멘트를 맡은 이수지는 리허설 도중 눈물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감동적인 순간들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박보영을 비롯해 이선빈, 황광희, 강훈, 윤남노 셰프까지 눈시울을 붉혔고, 평소 감정 표현이 담담한 편인 차태현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멤버들이 준비한 이벤트에 울산 웨일즈 선수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김태호 PD의 신작인 '마니또 클럽'은 제니, 고윤정, 박보영 등 인기 스타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2월 1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흐름을 보였다. 11회까지 최고 시청률은 2.3%에 머물렀고, 지난 12일 방송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