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미혼' 임우일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학원에서 요리를 배우고 냉장고 대청소를 하는 등 변화의 노력을 보여줬다. 서툴지만 도전하는 그의 모습에 응원이 쏟아졌다. 이에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은 최고 7.8%까지 치솟았고, 2054 시청률에서는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 학원에 다니는 임우일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우일의 새로운 도전 현장도 공개됐다. 그는 "올해 들어서 뭔가 하나를 해보고 싶었어요"라며 '요리 배우기'를 2026년 목표로 정하고, 일주일에 두 번 요리 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임우일은 "요즘 일하다 보면 요리를 뺄 수 없겠더라.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을 엄청나게 받았는데 '못 합니다'라고 하니까 그다음에 연락이 없고,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다"고 요리 학원에 다니기로 결심한 현실적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임우일은 요리 학원에서 '요리 열정'을 불태웠다. 선생님의 요리 시연 후 본격적인 실습이 시작되자 거침없이 재료를 손질한 그는 과거 군 복무 시절 취사 보조로 쌓은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찜닭의 재료인 생닭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수업 종료 시간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어머니는 이걸 한평생 어떻게 하셨지?"라는 생각에 어머니를 많이 떠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서툴지만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임우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임우일이 냉장고 대청소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냉장고에서 가득 꺼낸 봉투들을 보고 그는 "전자레인지에 돌려보면 안다"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의 폭소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단둥이남매가 쌍둥이 꿀벌로 변신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오는 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임라라와 손민수의 생후 117일 강단둥이남매가 첫 수영에 나선다.특히 강단둥이남매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꿀벌 수영복 비주얼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이와 단이는 똑같은 꿀벌 수영복에 꿀벌 수영모자까지 풀장착하고 ‘쌍둥이 꿀벌’ 케미를 뽐내고 있다. 등 뒤에 빼꼼 하고 보이는 날개가 강단둥이남매의 귀여움을 배가시키는가 하면, 목튜브를 착용하고 물에 떠 있는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복사 붙여넣기를 한 것 마냥 똑 닮아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김종민은 “크면서 더 닮아간다”며 감탄하고 랄랄은 “진짜 닮았다. 쌍둥이 맞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강단둥이남매는 아빠가 준비한 꽃 안경부터 방울토마토, 한라봉 헤어밴드, 선글라스까지 찰떡같이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강이는 올 블랙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아기 힙스터’로 변신하고 단이는 제니를 연상케 하는 선글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강단둥이남매는 쌍둥이답게 앙증맞은 귀여움도 두 배, 힙스터 무드도 두 배로 뽐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사정없이 흔들 예정.힙한 비주얼과 패션 소화력으로 생후 117일만에 수영장을 평정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태원석이 '사냥개들' 시즌 2에서 열연했다.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에서 태원석은 시즌 1에 이어 한층 더 묵직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강인범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태원석이 맡은 강인범은 말보다는 주먹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액션에 특화된 인물이다.강인범은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시선을 끈 것은 물론 수감 생활 중 건우(우도환 분)를 향해 느끼는 분노와 복수심을 날것으로 표현했다. 또한 그는 본인 못지않은 피지컬의 조폭 무리도 단숨에 때려잡는 등 비현실적인 액션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태원석은 업그레이드된 강인범 캐릭터를 더 동물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커다란 몸집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극 후반까지 건우와 부딪히며 흥미를 더했다.태원석을 비롯해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 등이 출연하는 '사냥개들' 시즌 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한편 태원석은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 배우 박보검(윤동주 역)의 조력자 신재홍 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의 구슬’이 첫 캐릭터 스틸을 최초 공개하며 압도적 스케일의 서막을 열었다.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 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신의 구슬’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정대윤 감독과 마력 같은 필력으로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명불허전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오늘(14일) 공개된 ‘신의 구슬’ 캐릭터 스틸에는 각기 다른 신념과 사연을 지닌 주역 5인방의 서사가 응축돼 있다.먼저 안보현은 기적의 힘을 지닌 고려판 ‘성배’인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는 호송대 도령(특임지휘관) 백결 역을 맡았다. 청년 장수 백결은 왕실 친위대 견룡군 출신이지만, 황제의 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보주 호송 임무를 맡게 되며 사지로 내몰린다. 공개된 스틸 속 백결은 우수에 찬 눈빛과 정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선뜻 곁을 내어주지 않을 것 같은 완고함과 그 이면에 숨겨진 열정과 순수함이 공존하며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짐작하게 한다.이성민은 고려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로 분한다. 수많은 격전지를 전전해온 백전노장 최구는 보주 호송대 별초장으로 발탁되며 애송이 지휘관 백결과 길을 나서게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들이 엄마의 장점을 솔직하게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정성이 가득한 나영이네 집밥! 초간단 아침부터 속 든든한 솥밥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나영은 봄방학을 맞은 아들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엄마의 좋은 점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첫째 아들 신우는 "엄마는 맨날 긍정적이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맨날 웃는다"고 말했다. 당황한 김나영은 폭소를 터트렸다.둘재 아들 이준은 "엄마는 착하고 일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엄마는 돈이 많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나영은 "엄마가 무슨 돈이 많냐"라고 툴툴댔다. 그러자 이준은 "엄마 돈 많다. 그 정도면 많은 거다"고 다시 한 번 말해 웃음을 더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김나영은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하며 '99억 건물주'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오피스텔을 29억여원에 분양받은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시녀와 야수 부부’가 등장했다. 1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3회에서는 헬스장을 함께 운영하는 트레이너 부부, '시녀와 야수 부부'의 위태로운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까지 하게 됐지만 부부가 아닌 상사와 직원 같은 관계에 아내는 "남편에게서 도망치고 싶다"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날 방송은 '마린보이' 박태환이 스페셜 MC로 함께해 솔직한 입담으로 공감대를 높였다. 이날 남편은 근무 중 수시로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지시와 명령을 이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남편은 다른 직원 앞에서도 아내에 대한 폭언을 서슴지 않는가 하면, 아내를 향해 "XX, 미친 것 아냐", "XXX가 진짜"라는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막말과 욕설을 쏟아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아내뿐만 아니라 헬스장 회원들까지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긴장했다. 이러한 남편의 명령 모드는 퇴근 후에도 이어졌다. 집안일을 하고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업무 지시를 이어가고, 아내에게 생선 가시를 발라달라고 하고 양말을 신겨
'기쁜 우리 좋은 날' 김혜옥이 선우재덕의 바람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11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고민 끝에 고결(윤종훈 분)의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인턴 제안을 수락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0.7%(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고결은 유치장 면회실을 직접 찾아 조은애에게 강수토건 6개월 인턴직을 제안했다. 조은애는 조이를 뺏어간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지만 고결은 "합법적인 인수였다"고 선을 그으며 더 이상 선처는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고결은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장 고민호(정윤 분)를 설득해 조은애에게 기회를 주자고 제안하며 문제가 생길 경우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나섰다. 이어 조은애의 아버지 조성준(선우재덕 분)을 찾아가 직접 딸을 설득해 달라고 부탁하는 등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고뇌에 빠져 있던 조은애는 앞서 고결이 보여준 인수계약서에서 조이를 제외한 항목은 귀속 대상이 아니라는 조항을 떠올렸다. 계약의 결정적 허점을 찾아낸 조은애의 눈빛은 다시 생기를 되찾았고, 인턴직 수락 의사를 내비치며 조이를 되찾겠다는 결심을 굳혔다.한편 고민호는 짝사랑하는 서승리(윤다영 분)로부터 식사 제안을 받고 기뻐했다. 그러나 서승리가 고결 팀에 자신을 배정해 달라는 뜻밖의 요청을 하자 그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졌다. 이후 고민호는 아버지 고대치(윤다훈 분)로부터 조은애 고소 건에 대해 "이 일이 시끄러워지면 레이스 시작도 전에 결이한테 지는 것"이라는 날 선 경고를 들었고 "절대 지지 않는다"고 맞받아쳤다.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가 고(故) 김수미 출연료를 2년 가까이 미지급한 가운데, 관련 단체들이 강경 대응에 나서며 업계 퇴출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3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연매협 상벌위)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은 공동 입장을 통해 "故김수미님의 미지급 출연료를 즉시 지급하라"며 제작사에 미지급 출연료의 즉각 지급을 요구하고 향후 강력한 제재 조치를 예고했다.연매협 상벌위와 한연노는 "배우들이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 출연하고도 출연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 생존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로 인해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배우로서의 사기 저하와 직업적 회의로 이어져 결국 산업 전반의 인재 이탈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배우 개인에 그치지 않고 소속사 운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대중문화예술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특히 故 김수미가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와 관련해, 제작사가 2024년 4월 체결한 계약서에 명시된 출연료 지급 기한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와 관련된 진정이 접수되면서 연매협 상벌위는 윤리 심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도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단체 측은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이 2차 피해를 호소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료 미지
박명수가 신동엽, 지예은 등이 소속되어 있는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99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호통 개그’의 창시자이자 MC, 가수, DJ, 유튜버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엔터테이너다. 국민 예능 '무한도전'을 통해 ‘거성’을 포함한 다채로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2007년과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거머쥐었고, 10년째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있다. 박명수는 최근 활동 영역을 넓혀 약 17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할명수’ 채널을 통해 인터뷰, 먹방, 콩트, 일상 등의 콘텐츠로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표출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박명수가 씨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박명수는 “독보적인 콘텐츠 제작과 대세 예능인들의 매니지먼트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씨피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라며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열어갈 저의 인생 3막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씨피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의 톱티어 예능인 박명수와 한식구가 되어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예능사의 산증인이자 베테랑인 박명수가 시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이너로서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쿠팡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설립 이후 콘텐츠 제작과 탤런트 매니지먼트 분야로 활동을 넓혀왔다.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권순일이 조현아의 몸무게를 폭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상 말미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조현아는 권순일에 대해 "남자로 느껴진 적이 있었는데"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권순일은 "나 그때 63kg였어. 너보다 몸무게 덜 나갔어"라며 칼 같이 철벽을 그었다. 신동엽의 폭소에 조현아는 권순일에 욕설을 날렸고, '사실은 허물없는 단짝'이라는 자막이 더해졌다. 조현아의 프로필상 키는 153cm로 알려졌다. 이어 조현아는 "마음에 드는 남자랑 못 사귄 적은 없는 것 같다"며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이라고 자신만의 플러팅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그러나 권순일은 "(조현아가) '야 (나한테) 전화 좀 해봐'라고 해서 전화를 하면, '아 왜 자꾸 전화하냐. 하지 말라고 했지 않냐. 내가 언제 들어가든 네가 무슨 상관인데 그만 좀 해라'라고 한다"라고 조현아의 반전 플러팅을 폭로했다. 조현아는 권순일의 폭로에 민망한 듯 자리를 벗어났다. 마지막에는 권순일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를 두고 "섹시하다"고 칭찬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등장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유는 변우석을 향해 "정말 귀엽고 관대하며 피부가 좋다"고 칭찬했고, 이에 변우석은 "아이유는 진짜 정말 섹시하다"고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뜻밖의 발언에 아이유는 "약간 멕인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지만, 변우석은 "진심으로 뼈에 새겨서 하는 말"이라며 웃음을 더했다.두 사람은 '상대에게 고마웠던 순간'과 '조금 얄미웠던 순간'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변우석은 아이유에게 고마웠던 순간으로 "연기할 때 서로 따로 촬영하지 않나. 제 연기가 더 잘 나오도록 반대편에서도 잘 받쳐줘서 팬이 됐다"고 밝혔다.아이유가 "원래는 전혀 팬이 아니었냐"고 묻자, 변우석은 "노래는 좋아했지만, 팬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변우석은 아이유가 얄미웠던 순간으로 "현장에서 먼저 갈 때"를 꼽았다. 이에 아이유는 "반대로 '먼저 가는 거 아니지?'라고 하면 기다려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아이유 역시 변우석에게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처음 촬영할 때는 걱정도 많고 몰입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며 "그런데 우석 씨가 현장에 들어오는 순간 왕자님 같았다. 이안대군 그 자체였다"고 전했다. 이어 "따로 몰입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됐다"고 덧붙이며
배우 김성균이 세 아이를 얻은 후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1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성균, 코미디언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상민은 김성균에게 "반지하에서 아이를 낳았다고?"라며 놀랐다. 양상국은 "좁은 곳에 살수록 아이 낳을 확률이 높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성균은 "와이프와는 대구에서 대학시절 연극영화과 동기로 만났다. 대구에서 한번 들이댔다가 까이고 서로 잊고 살다가 제가 대학로 상경하고 고향 가서 한 번씩 만나다가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서울에 와 있으니까 와이프 눈에는 예전보다 뭔가 있어 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자녀가 셋인 김성균은 "서울로 와서 결혼하고 큰아들을 낳을 때까지 반지하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작품이 잘 됐다고. 그는 "첫째가 태어난 후 '범죄와의 전쟁'을 찍었고, 둘째가 태어난 후에는 '응답하라 1994', 셋째가 태어난 후에서 '응답하라 1988'이 대박 났다"고 이야기했다.양상국은 "작품 없으면 하나 더 낳겠다", 이수지는 "넷째 가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성균은 정관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일단 스톱이다. 지금 세 아이로 만족한다. 우리 가족끼리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제가 수술실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만 당할 순 없었다. 가장 친한 지인 3명과 함께 했다"고 털어놓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최근 44kg을 감량한 뒤 요요를 겪고 있는 방송인 김신영이 '말자쇼'에서 과거 열애를 고백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성격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는 "대문자 T 애인 때문에 대화만 하면 스트레스. 상처받지 않는 법 알려주세요"라는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했다.먼저 김영희는 MBTI가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T(이성적, 현실적)와 F(감성적)의 차이를 설명했다. 이어 김영희는 T와 F의 성격은 마치 알파벳 모양과 비슷하다며 "T는 큰 기복이 없다. 반면 F는 감정이 한쪽으로 쏠려있다"고 묘사한 뒤 "F는 T한테 자꾸 공감을 요구한다. 안 해주는 게 아니라 못 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영희는 자신은 반대되는 MBTI끼리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날 게스트 김신영과 함께 F 아내가 친구 험담을 남편에게 하는 상황극을 펼쳤다. 김신영은 T 남편, F 남편을 실감 나게 묘사하며 스튜디오에 웃음꽃을 피웠다.김영희는 "사람들이 왜 나쁜 말을 밖으로 하지 말라고 하는 거냐면, 욕을 가장 먼저 듣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라며 "공감 못 받으면 욕을 안 하게 되고, 마음이 금세 평온해진다. 하지만 같은 F들끼리 이야기하면 계속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빠르게 평안해지려면 T한테, 어루만져 주길 바란다면 F한테 털어놔라. T와 F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황을 따져가면서 인간 관계하면 큰 탈 없이 지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신영이 과거 열애를 회상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짝사랑할 때 고백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총 11번 고백했다가 (상대가) '제발 학교
최현욱이 '방과후 태리쌤'에서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끌어내며 예능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현욱은 지난해 '약한영웅 Class 2'에 우정 출연한 이후 '맨 끝줄 소년', '현혹', '꿀알바', '그린라이트', '악이 우글거리는 강가에서', '혼: 삼각의 시간' 등에 출연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졌다.최현욱은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연출 박지예·황슬우)에서 출연진 중 막내이자 연극반 '감자쌤'으로 활약 중이다. '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출연진들이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최현욱은 '방과후 태리쌤'에서 과장된 리액션이나 계산된 멘트가 아닌 예상치 못한 허당미와 진솔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며 시청자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웃기려는 의도 없이 자연스럽게 웃음을 만들어내는 그의 모습은 예능 잠재력을 엿보게 했다.문경의 한 이발소를 찾은 에피소드는 이러한 매력이 극대화된 순간이다. 최현욱은 염색 후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고무장갑을 낀 미용사의 손길이 점점 거칠어지고, 급기야 수세미까지 동원되는 예상 밖 상황이 이어졌지만, 미동 없이 이를 받아들이는 담대한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원래 이래요?"라며 아무 일 없다는 듯 되묻는 장면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숏폼 콘텐츠로 확산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 화제를 모았다.연극반 아이들을 위한 율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현욱은 성가대처럼 엄숙하게 노래를 부르며 의도치 않은 반
신동엽이 아내 선혜윤 PD와 일할 때 주종 관계 같다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요~서까지 그라믄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짱구' 배우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했다. 이날 '짠한형' 촬영장에는 정우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유미가 찾아와 내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우는 "아내가 이번 영화 기획으로 참여했다. 유미 씨가 에피소드 적힌 내 페이퍼를 보고 너무 흥미로워했다. 그러던 와중에 지금 제작사를 연결해 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불이 붙어서 제대로 된 시나리오로 다시 만지게 됐고, 제작과 동시에 촬영까지 마치고 개봉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부부가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신동엽은 "난 느낌이 좀 다르지"라며 "예전에 '오빠 밴드'라는 예능을 같이 했다. 아내가 PD였으니까 '큐!' 하면 진행해야 하고, 내가 딴생각하고 있으면 빨리 해 달라고 하고, 시키면 또 해야 한다. 그때 약간 주종 관계 같은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선혜윤 PD가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았던 정우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 휴대폰 배경 화면이 정우였다.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