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자무싸' 배종옥, 알고보니 숨겨둔 의붓딸 있었다…친딸 외면한 이중행보

    '모자무싸' 배종옥, 알고보니 숨겨둔 의붓딸 있었다…친딸 외면한 이중행보

    배우 배종옥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이중적인 얼굴을 오갔다.배종옥은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원로배우 오정희 역을 맡았다.극 중 오정희는 여우주연상을 휩쓴 국민 배우이자 지독한 완벽주의자다. 그러나 친딸 변은아(고윤정 분)를 방치했다는 폭로글이 공개되며 커리어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오정희는 변은아가 최필름에서 일하며 힘겹게 살아왔다는 사실을 접하고 혼란을 겪었다.전남편을 향한 분노와 친딸에 향한 죄책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오정희의 감정은 극으로 향했다. 오정희는 변은아와의 접촉을 시도하는 소속사 대표에게 "아무도 전화하지 마. 내가 해"라고 단호히 선을 긋는가 하면, 의붓딸 장미란(한선화 분)에게는 집요한 통제를 이어가며 비뚤어진 모성애를 보여줬다. 특히 오정희의 이중성은 시상식 장면에서 가장 극대화됐다.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오정희는 변은아와의 첫 통화에서 "너 버렸던 적 없어"라며 다독이던 것도 잠시, 냉랭한 변은아의 반응에 흔들리는 눈빛으로 불안을 표현했다. 그러나 차 문이 열리는 순간, 오정희는 금세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우아한 미소로 자신의 감정을 감춰내며 다시 톱배우의 가면을 썼다.이후 '마이 마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오정희는 대중 앞에서 두 딸에 향한 죄책감과 후회를 고백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진심 어린 수상 소감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했지만, 무대 뒤 오정희는 무표정한 얼굴로 홀로 무너지며 극적인 대비를 이뤘다.이처럼 배종옥은 미세하게 떨리는 눈빛

  • "모든 게 내 탓"…진태현, '이숙캠' 하차 통보 논란 속 입장 밝혔다

    "모든 게 내 탓"…진태현, '이숙캠' 하차 통보 논란 속 입장 밝혔다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둘러싼 반응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앞서 그는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진태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하차 후 쏟아진 관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게시글과 함께 '이혼숙려캠프' 녹화 당시 추억이 담긴 여러 장의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진태현은 "오늘은 저의 팬들과 지난 프로그램 시청자분들, 기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 프로그램 관련 마지막 글을 남긴다"며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하차 기사 이후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 응원이 이어졌다. 직접 다 보지는 못했지만 큰 위로와 감사가 됐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이제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시대인 것 같다. 아내와 진실하게 살아온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고 하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현 상황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놨다. 그는 "모든 녹화를 마쳤지만 방송 분량이 두 달 이상 남아 있어 하차 이후에도 계속 방송에 등장하는 상황"이라며 "팬들과 가족, 지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제작진을 향한 일부 비난에 대해서는 "모든 게 나의 능력 부족이고 내 탓이다. 사람에 대한 미움과 비난, 분노는 모두에게 좋지 않다"며 "웃으며 배웅해달라.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이혼숙려캠프' 측은 진태현의 하차 소식을 지난달 27일 알렸다.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와 재정비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진태현이 해당 내용을

  • 유명 작사가, 결국 고개 숙였다…방송 도중 정중한 사과 "제 자신 반성하게 돼" ('하트시그널')

    유명 작사가, 결국 고개 숙였다…방송 도중 정중한 사과 "제 자신 반성하게 돼" ('하트시그널')

    작사가 김이나가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에게 정중히 사과를 한다.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4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모인 가운데,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넷째 날, 정규리는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데이트 상대를 기다린다. 그는 2일 연속 '문자'를 주고받았던 박우열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러던 중, 데이트 상대가 나타나자 정규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걱정이 좀 됐다"는 반전 속내를 내비친다. 과연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두 사람은 '인생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정규리는 책을 들여다보면서 "믿어요? 운명을?"이라고 돌발 질문한다.그러자 상대는 "믿어 왔었던 것 같다"며 지난 연애를 하며 느꼈던 생각을 진솔하게 밝힌다. 정규리는 "좋네요"라며 웃고,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데이트 상대에 대해) 다시 보게 됐다. 되게 좋았던 시간이었다"라고 호감도가 커졌음을 밝힌다.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에 로이킴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는 것 같았다. 대화 하나하나가 가볍게 지나간 게 없었다"며 여운에 젖는다. 김이나 역시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에 대해 "제가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잘생겨서 저렇게까지 속이 깊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 (편견을 가져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면서 그의 매력을 극찬한다. 이에 로이킴은 "나중

  • '기리고' 전소영, 아직 데뷔 2년 차라더니…"새로운 얼굴 보여드리고 싶어" [화보]

    '기리고' 전소영, 아직 데뷔 2년 차라더니…"새로운 얼굴 보여드리고 싶어" [화보]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전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 Page)가 전소영과 함께한 단독 화보와 글로벌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돌아올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테마로, 한 인물 안에 공존하는 두 가지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아직 선택 앞에 선 순수하고 망설이는 감정을 담아냈고, 빈티지한 플로럴 스타일링에서는 이미 선택 이후의 불안과 긴장을 표현했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소영은 작품 비하인드부터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2025년 데뷔한 전소영은 "사실 겁이 많은 편이라 공포물을 잘 못 본다"라며 "어릴 때 무서운 걸 보면 엄마랑 같이 자야 했던 기억이 있다"고 웃었다.그러나 작품 속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특수 분장을 한 배우분들과 눈을 못 마주칠 정도로 무서웠다. 촬영할 때도 '이따 보자' 하면서 일부러 시선을 피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빙의 연기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방식을 밝혔다. 전소영은 "영화 '곤지암'을 참고하면서 감정을 잡았다. 연기를 한다기보다 '내가 그 존재다'라고 생각하려 했다"고 설명했다.액션 장면 역시 대부분 직접 소화했다. 전소영은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나 몸이 부딪히는 장면도 대역 없이 촬영했다. 리허설을 충분히 거쳐 NG는 많지 않았다. 촬영 중에는 긴장감 때문에 잘 모르지만, 끝나고 나면 몸에 힘이 풀리면서 피로가 확 몰려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배우로서의 성장에 대한 고민도 진솔하게 전했다. 전소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 이준 배신에 딘딘 타도 실패…"쥐꼬리가 됐구나" 문세윤 일침, 최고 9.2% ('1박2일')

    이준 배신에 딘딘 타도 실패…"쥐꼬리가 됐구나" 문세윤 일침, 최고 9.2% ('1박2일')

    이준의 배신에 딘딘 타도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펼쳐진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8%를 기록했다. 김종민, 이준, 딘딘이 추가 근무를 완료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2%를 나타냈다. 베이스캠프에 모인 '1박 2일' 팀은 연탄 돼지불고기가 걸린 저녁 복불복 '박치기퀴즈왕' 미션을 진행했다. 정답을 알아도 다른 멤버의 몸에 박치기를 해서 발언 기회를 얻어야 하는 만큼 멤버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졌다.멤버들 간 물고 물리는 신경전이 이어진 가운데 결국 문세윤, 딘딘, 유선호가 저녁 식사를 획득했다.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베이스캠프로 돌아오면서 다섯 멤버는 저수지를 따라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다시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다섯 멤버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잠자리 복불복 '추적 요구르트'에 돌입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요구르트 2개를 숙소 내부에 숨긴 후 제한 시간 15분 안에 다른 멤버의 이름이 적힌 요구르트를 찾아야 하는 미션이었다. 단 15분 안에 멤버 3명의 이름을 찾지 못하면 자동으로 전원 야외 취침이 확정되는 추가 규칙도 존재했다.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딘딘이 요구르트를 숨기러 간 사이 '1박 2일' 두뇌 게임 최강자 딘딘에게 승리하기 위한 멤버 4인의 비밀 동맹이 체결됐다. 개인전이지만 '딘딘 타도'라는 같은 목적으로 의기투합한 네 사람은 서로만 알아볼 수 있는 수신호까지 만들며 필승을 다짐했다.그러나 막상 미션이 시작되

  • 누드 모델 목격→뜬금 키스신 제대로 터졌다…시청률 최고 9% 찍은 드라마, 공명♥신혜선의 미묘한 기류 ('은밀한 감사')[종합]

    누드 모델 목격→뜬금 키스신 제대로 터졌다…시청률 최고 9% 찍은 드라마, 공명♥신혜선의 미묘한 기류 ('은밀한 감사')[종합]

    공명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에서 열연 중이다.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4회에서는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으로 분한 공명이 신혜선(주인아)와의 관계에 변곡점을 더하며 극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에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9.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전회차 시청률보다 3.1%나 상승한 수치다.미술 학원에서 누드 모델로 활동하는 주인아를 목격했던 노기준은 그와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려 했지만, 주인아는 개의치 않아 하며 두 사람 사이 묘한 온도차가 형성됐다. 그런 가운데 해무전자 CTO 제임스가 새롭게 등장하며 또 다른 사건이 전개됐다. 해무전자 연구원 조사를 위해 주인아와 동행한 노기준은 현장에서 석연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고, 주인아 역시 기록 속에서 단서를 포착하며 실체에 접근했다. 결국 두 사람은 제임스를 뒤쫓아 호텔까지 향했고, 연구원을 추행하려던 현장을 포착하며 사건을 뒤집었다. 또한 서로를 의식하던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하지만 주인아에 대한 추가 제보 메일이 도착하며 상황은 다시 요동쳤다. 반지를 낀 남성과 포옹하고 있는 주인아의 사진은 노기준을 흔들었고, 결국 그는 다시 미술 학원을 찾아 주인아를 마주한 끝에 감정을 자각한 듯 키스를 하며 예상치 못한 엔딩을 선사했다.공명은 보다 농밀해진 감정 연기로 '은밀한 감사'의 전개를 견인했다. 특히 전작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였다면, '은밀한 감사'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밀도와 박력

  • 아이유, 계약서 유출 사태 터졌다…♥변우석과 마음 통했지만 절체절명의 위기 ('대군부인')

    아이유, 계약서 유출 사태 터졌다…♥변우석과 마음 통했지만 절체절명의 위기 ('대군부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7, 8회에서 성희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이끌었다.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 8회에서는 요트 위 입맞춤 이후 변화하는 성희주의 감정과 함께 혼례, 사건, 위기까지 이어지는 다층적인 서사가 펼쳐졌다.7회부터는 입맞춤 이후 달라진 성희주의 감정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설렘을 느끼면서도 이를 애써 부정하는 모습, 분위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어서 한 것이라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말을 되새기며 흔들리는 내면 등 복합적인 감정을 눈빛과 표정, 말투로 디테일하게 표현했다.혼례를 앞두고 자신의 가족들과 이안대군이 함께하는 첫 식사 자리에서는 억눌러왔던 감정을 표출했다. 복잡한 내면을 애써 숨기며 눈물을 참아내는 모습부터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장면까지, 감정의 변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 이후 이안대군의 위로에 점차 마음이 풀리는 과정 역시 섬세하게 표현하며 두 인물 간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혼례 장면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전통 혼례복을 단아하고 아름답게 소화하며 한국적인 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것은 물론, 익숙하지 않은 의상에 어색해하는 모습까지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다. 축복 속에 마무리되는 듯했던 혼례는 성희주의 갑작스러운 실신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의식을 회복한 이후 이안대군과의 포옹 장면에서는 애틋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혼인 이후 이안대군과 함께하는 첫 공식 석상에서는 다시 한번 성희주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강조됐다. 왕립학교 창

  • 스펙 강조하던 모솔남도 '깜짝'…돌싱녀들 반전 스펙, "책임질 자신 있어" ('돌싱N모솔')

    스펙 강조하던 모솔남도 '깜짝'…돌싱녀들 반전 스펙, "책임질 자신 있어" ('돌싱N모솔')

    '돌싱N모솔' 모솔남 조지마저 감탄한 돌싱녀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된다.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돌싱녀들의 나이, 직업, 그리고 연애관이 공개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커리어부터 당찬 매력까지 쏟아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본 모솔남들의 마음이 요동친다.이날 돌싱녀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되자 모솔남들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 돌싱녀의 "저랑 가족이 되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책임질 자신 있다"라는 재력 어필에 교실 안 모솔남들은 일제히 술렁인다. 한 돌싱녀의 반전 커리어는 평소 스펙을 누누이 강조해 온 모솔남 조지마저 놀라게 한다.돌싱녀들의 매력 발산에 3MC 역시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한 돌싱녀의 소개를 듣던 채정안은 "너무 멋있다, 딱 제 이상형이다"라며 반하고, 김풍 역시 "엘레강스한 이유가 있었어"라며 감탄한다.자기소개와 함께 진행된 질문 시간에는 희비가 엇갈린다. 추가 질문이 없어 머쓱해진 돌싱녀가 있는가 하면, 질문에 대한 답변 한마디로 모솔남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돌싱녀도 등장한다. 자기소개와 질의응답이 끝나자 모솔남들의 속마음에는 본격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돌싱녀들의 직업과 가치관을 확인하며 저마다의 호감도 순위가 뒤바뀌기 시작한 것.특정 돌싱녀를 향해 "이분에게 진짜 올인하겠다"며 직진을 선언하는 남자가 등장한 반면, "내가 생각했던 방향성이 아니다"라며 냉정하게 마음을 접는 등 모솔남들의 극과 극 반응이 속출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예고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47세' 김준현, 끝내 주저앉았다…촬영 중 고통 호소 "공교롭게 또 같은 부위" ('맛녀석')

    '47세' 김준현, 끝내 주저앉았다…촬영 중 고통 호소 "공교롭게 또 같은 부위" ('맛녀석')

    코미디언 김준현(47)이 촬영 중 쥐가 나며 고통을 호소했다.지난 1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61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남자들의 소울 푸드를 찾아가는 '남자의 맛'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뚱친즈는 두 번째 식당으로 경양식 전문점을 찾아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김치볶음밥, 하이라이스, 파르페까지 경양식 풀코스를 즐겼다. 식사 도중 김준현은 의자 사이로 떨어진 핸드폰을 주우려 몸을 깊이 숙였고, 문세윤이 "저러면 쥐 온다"라고 말하자마자 김준현은 갑작스럽게 갈비뼈 아래에 쥐가 난 듯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김준현은 한 손을 들어 올린 채 쥐를 푸는 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준은 김준현의 요청에 갈비뼈 아래를 만져주며 "여기에 쥐가 나?"라며 의아해했다. 황제성 역시 "거기에 쥐가 왜 나?"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반면 문세윤은 "공연 중 떨어진 핸드폰을 닿을 듯 말 듯 하게 줍다 같은 경험을 한 적 있다"며 직접 상황을 재연하며 김준현의 고통에 공감했다. 그러나 황제성은 끝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교롭게 또 같은 부위에 쥐가 나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미스김, 박서진과 환상 호흡…'전국노래자랑'으로 창녕 찾아갔다

    미스김, 박서진과 환상 호흡…'전국노래자랑'으로 창녕 찾아갔다

    가수 미스김이 박서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췄다.지난 3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창녕군 편에는 미스김을 비롯해 박서진, 가수 김혜연, 가수 나영, 가수 춘길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무대를 꾸몄다.미스김은 자신의 신곡 '사랑의 감초'를 가창하며 무대를 시작했다. 해당 곡은 사랑에 빠진 마음을 약방의 감초에 비유한 노랫말과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 미스김은 라이브 공연을 통해 현장을 찾은 창녕군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의 마무리는 박서진과의 듀엣 무대로 진행됐다. 박서진은 앙코르 요청을 받은 뒤 미스김을 무대로 불러내 '지나야'를 함께 열창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음색을 바탕으로 곡을 재해석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특히 가사에 맞춰 서로에게 손가락 하트를 보내는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함께 만든 손하트 포즈로 이날 무대를 마무리했다.한편 미스김은 최근 KBS1 '6시 내고향'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김재욱, 대체 신혜선과 무슨 사이길래…업계 동료라더니 숨 막히는 기싸움 ('은밀한')

    김재욱, 대체 신혜선과 무슨 사이길래…업계 동료라더니 숨 막히는 기싸움 ('은밀한')

    배우 김재욱이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극 중 김재욱은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 역을 맡았다.전재열은 재벌 3세라는 타이틀과 달리 녹록지 않은 배경을 지닌 인물이다. 집안의 홀대 속에서 회사를 위한 부품처럼 살아왔고, 후계 구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겉으로는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 안에는 치열하게 버텨온 시간이 켜켜이 쌓인 인물이다.여유로운 겉모습 뒤에 감춰진 고군분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김재욱의 활약은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김재욱은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의 온도를 보여주며 특별한 설명 없이도 전재열이 걸어온 삶의 궤적을 가늠하게 만든다.해무그룹이라는 거대한 조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서 김재욱은 후계 경쟁의 중심에 서서 스토리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다양한 인물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가운데, 등장만으로도 흐름을 환기시키는 김재욱의 존재감은 전재열이라는 인물의 무게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또 전담 비서 박아정(홍화연 분)과의 관계에서는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태도로 미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4부 말미 주인아와의 마찰은 전재열이 또 다른 관계의 흐름으로 들어설 것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찰나의 순간에도 인물 사이에 새로운 파장을 남긴 김재욱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일

  • 서지혜, 중증 정신질환 약 복용 사실 알았다…"내 손으로 끝 볼 것"('리버스')

    서지혜, 중증 정신질환 약 복용 사실 알았다…"내 손으로 끝 볼 것"('리버스')

    '리버스' 서지혜가 광기 어린 복수심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서지혜는 지난 1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리버스' 5, 6회에서 침착함과 폭주를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함묘진(서지혜 분)은 왕기철(윤제문 분)을 만나러 재개발 건물로 향했다가 의문의 사내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정신을 잃은 그녀는 류준호(고수 분)와 함께 사는 집에서 눈을 떴으나 휴대폰 속 모든 통화 기록과 문자가 지워진 사실을 알게 됐다. 뒤이어 리아(황세인 분)로부터 "그런 위험한 동네를 왜 갔냐. 거기서 뭐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냐"며 걱정으로 포장된 취조를 받은 함묘진은 리아가 방을 떠나자마자 차가운 표정으로 돌변했다. 서지혜는 진실을 감추는 듯한 류준호와 리아에게 끝까지 패를 숨기는 함묘진의 신중함을 절제된 감정 묘사로 숨막히는 심리전의 묘미를 살렸다.류준호와 리아에 대한 불신이 짙어진 함묘진은 "약물치료는 기본적인 것만 남길 생각"이라는 담당의의 말과 달리 자신이 중증 정신질환 치료용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게다가 류준호에게 경과를 보고해야 한다며 약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리아의 행동은 그녀의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함묘진은 리아 앞에선 대수롭지 않은 척 했으나 그녀 몰래 입 안에 있던 약들을 모두 뱉어 버렸고,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듯한 이들을 피해 2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했다. 서지혜는 발각될지도 모르는 극한의 공포 속에서 눈빛과 호흡만으로 신들린 몰입감을 선사했다.진실을 향한 함묘진의 질주는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그녀는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었지만 집념으로 일어서는

  • 지석진, 주식 투자 실패했다더니…결국 계약 요구 했다 "계약서 주세요" ('만학도 지씨')

    지석진, 주식 투자 실패했다더니…결국 계약 요구 했다 "계약서 주세요" ('만학도 지씨')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에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4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 7회에는 민음사TV와 'B주류 초대석'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민음사 해외문학팀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한다. 김민경 편집자는 특유의 유려한 입담으로 지석진, 미미와 함께 '독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 사람은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 '독파민'을 중심으로 독서의 새로운 의미와 트렌드를 파헤친다. '독파민'은 독서와 도파민이 합쳐진 신조어로, 김민경 편집자는 "이제는 대중이 유행을 만들고 출판계가 이를 따라가는 시대가 됐다"며 변화된 출판 트렌드와 '텍스트힙' 문화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소문난 만화책 수집가 미미, 독서를 어려워하는 지석진 그리고 다독가 김민경의 극과 극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다. 특히 "만화책도 독서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독서의 기준을 둘러싼 흥미로운 토론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민경 편집자는 "뭐든지 다 독서"라며 독서의 장벽을 낮추는 한편, 두 사람을 향해 "하얀 백지 같다", "밟지 않은 눈처럼 보인다"며 독서 꿈나무로의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낸다.  미미는 "(만화)책으로만 따지면 연애를 수백 번 했다"라며 나쁜 남자한테 끌린다는 취향을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민경 편집자는 "지석진의 주식 실패담도 책이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베스트셀러가 될 전략까지 공개하며 지석진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급기야 지석진은 "계약서 하

  • '닥터신' 정이찬, 일상도 '뇌 권위자'처럼…첫 주연작에 유행어 탄생시켰다 [TEN인터뷰]

    '닥터신' 정이찬, 일상도 '뇌 권위자'처럼…첫 주연작에 유행어 탄생시켰다 [TEN인터뷰]

    배우 정이찬이 극 중 역할에 이입하기 위해 1년 가까이 작품 속 인물과 비슷한 환경처럼 지냈다고 고백했다. 잠꼬대로 뇌 관련 이야기까지 했다는 그는 "부끄럽지만 '주며든다'는 유행어도 탄생했다"며 작품과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으로 열연한 주연 배우 정이찬을 만났다.'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 이른바 '막장 대모'라고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3년 만의 복귀작이자 첫 의학 드라마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정이찬은 "작가님의 작품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씩은 다들 봤다고 한다. 모르시는 분들도 특정 장면은 기억하시는 경우가 있으시다"라며 "작가님의 작품들이 워낙 파격적이다 보니 꼭 하고 싶었다"고 오디션에 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임 작가의 복귀작이 뜨거운 감자라는 사실은 촬영 현장에 고스란히 전달됐다. 정이찬은 "이번 작품도 관심과 우려가 많았다. 기사가 올라올 때마다 작가님과 감독님이 '너는 그냥 신주신이야' 하면서 항상 믿음을 주셨다"고 회상했다.작품은 극 초반부터 여주인공 모모(백서라 분)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 간의 뇌를 이식한다는 '뇌 체인지' 설정을 그리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이찬은 "대부분의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영혼이 바뀌거나 유체 이탈 등의 소재가 다뤄지지만, 두개골을 열어서 뇌를 바꾸는 작품은 저도 처음 접했더"며 "또 그 집도의 역할을 제가 맡게 됐으니 대본을 받았을

  • 나영석 PD, 또 일냈다…속옷도 없이 납치하더니, 시청률 5배 급등 '최고 6.4%' ('꽃청춘')

    나영석 PD, 또 일냈다…속옷도 없이 납치하더니, 시청률 5배 급등 '최고 6.4%' ('꽃청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한된 조건 속에서 진정한 ‘리미티드’ 여행의 묘미를 느꼈다.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나영석, 신건준)’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짠내가 폭발하는 가성비 여행을 시작, 물 한 병에 속옷 사정까지 나누며 더 깊어진 ‘찐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4.2%, 최고 6.4%, 전국 평균 3.7%, 최고 5.7%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기준 전작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 시청률인 0.7%보다 5배 이상 급등한 수치다. 그간 ‘꽃보다 청춘’ 시리즈는 첫 만남, 홍보 촬영, 시상식, 포상 휴가 등 장소와 이유를 가리지 않고 출연진을 납치해 여행을 떠났다. 나영석 PD는 이번에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위한 납치극을 준비, 예능 베테랑인 이들을 속이기 위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 내용까지 기획해 흥미를 높였다.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라이브 방송에 임한 세 사람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무사 출발, 무사 귀환 기원”이란 현수막을 보고 멘붕에 빠졌다.최우식은 “이게 어디서부터 짜인 거지?”, 정유미는 “이렇게 무서운 사람인 줄 몰랐다”라며 경악했다. 함께 허탈한 웃음을 지었던 박서준은 예능 베테랑의 무시무시한 촉으로 출발 직전 생필품을 챙겨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세 사람은 매일 다른 시·군으로 이동해야 하며 하루 용돈 10만 원, 휴대폰은 사용 금지, 매일 오전 베네핏 제공이라는 ‘리미티드’와 함께 방랑기의 서막을 열었다.KTX 푯값으로만 이미 용돈의 절반을 지출한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폭설까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