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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인성 폭로 터졌다…김대호, 남다른 사고 방식 "결혼 축하하지 않는다고" ('아형')

    또 인성 폭로 터졌다…김대호, 남다른 사고 방식 "결혼 축하하지 않는다고" ('아형')

    김대호, 곽튜브와 형님들이 만난다.JTBC ‘아는 형님’에는 각자 프리랜서, 예비 아빠로 새로운 여정 앞에 선 김대호, 곽튜브가 출연한다. 이날 곽튜브는 “거의 초면이었던 김대호가 내 결혼 소식을 듣더니 ‘축하하진 않는다’라고 말해 황당했다”라며 폭로에 나선다. 이에 김대호는 “슬픈 일은 나누지만, 행복한 일은 많은 사람이 축하해 주니까 굳이 나까지 필요한가 싶다”라며 남다른 사고방식을 드러낸다.한편, 김대호는 프리선언한 아나운서 중 TOP3 안에 드는 것 같냐라는 질문에 “분야가 다르지만 객관적으로 이것저것 고려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전현무, 김성주, 그리고 나다”라는 소신 있는 발언으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24일(토)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걸그룹 출신' 김세정, 외모 관리에 진심이었다…"배우보다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 ('이강달')[인터뷰]

    '걸그룹 출신' 김세정, 외모 관리에 진심이었다…"배우보다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 ('이강달')[인터뷰]

    "코믹 요소가 있긴 해도, 로맨스물이잖아요. 남자 배우와 붙어있을 때 조금 더 예뻐 보이길 바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 달이가 궁녀가 됐을 때, 연월이가 기억이 살아날 때, 궁녀가 됐을 때 단계를 나눠서 한 겹씩 메이크업을 더 했습니다."지난달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과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에서 남장을 비롯해 1인 3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이강달'의 주인공 박달이 역을 맡았다. '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이강달' 방송 전, 지난해 MBC는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에서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김세정과 강태오 주연의 '이강달'이 2025 마지막 MBC 금토 드라마로 편성되며 관심이 쏠렸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감독이 "부담돼 죽을 것 같다"고 밝힐 만큼 성적에 대한 압박도 컸다. 그러나 '이강달'은 1회부터 3.8%의 비교적 준수한 시청률로 출발했고, 최종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2016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2위로 데뷔한 김세정은 걸그룹 활동과 솔로 가수를 거쳐 배우로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는 2020년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연으로서 가치를 입증했고, 2022년 방송된 '사내맞선'으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 이어 2025년 김세정은 첫 사극 연기에 나서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김세정은 '프로

  • 박희순, 가난한 고아 출신이라더니…전진기에 멱살 잡혔다 ('판사이한영')

    박희순, 가난한 고아 출신이라더니…전진기에 멱살 잡혔다 ('판사이한영')

    지성이 박희순과 손병호 연합의 막강한 힘에 맞선다.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8회에서는 이한영이 절대 권력자들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친다.지난 7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남면구 싱크홀 재판 중 구청에서 피해자들을 협박한 동영상을 증거로 받아들이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남면 구청장 추용진(이장원 분)에게 공천을 준 여당 강정태 의원에게 들어간 자금이 20억이나 되고, 그가 꼬리를 밟히게 되면 차기 대선 지지율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신진(박희순 분)의 신경이 곤두섰다. 특히 남면구 재판 담당 검사가 이한영과 충남지법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철우(황희 분)라는 점, 두 사람이 서울로 올라온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은 강신진의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이한영과 강신진 사이 보이지 않는 물밑 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향한 칼날을 거두지 않는 두 사람의 살벌한 눈치 싸움이 담겼다.집무실에 마주 앉은 이한영과 강신진은 서로의 목적을 파악하기 위해 의중을 떠본다. 겉으로는 평온한 대화 자리인 듯하지만 두 사람을 감싸는 서늘한 분위기가 날카롭게 공기를 파고든다. 침착을 유지하는 한영과 그의 속내를 꿰뚫어 보려는 듯 맹수 같은 눈을 빛내고 있는 신진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히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이어 이한영은 강신진과 박광토(손병호 분)의 또 다른 설계와 마주하게 된다. 권력을 향한 이들의 욕망은 계속해서 가지를 뻗어 나가며 어두운 기운을 몰고 온다고. 이에 대응할 이한영의 전략이 어떤 반격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강신진과 우교훈(전진기 분)의 입장은 180도 뒤바뀐다.

  • '175cm 50kg' 이성경,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30대 중반에 현실감 없는 인형 비주얼 ('찬너계')

    '175cm 50kg' 이성경,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30대 중반에 현실감 없는 인형 비주얼 ('찬너계')

    신체 프로필 175cm 50kg이라고 알려진 1990년생 배우 이성경이 1993년생 채종협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미술관에서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다음달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22일 공개된 스틸에는 미술관에서 우연처럼 마주친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롯이 그림에 몰두한 채 서 있는 하란과,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서 그를 발견한 찬의 시선이 교차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하란을 바라보며 얼떨떨한 표정을 짓는 찬의 얼굴에서는 눈앞의 현실을 쉽게 믿지 못하는 듯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시간이 멈춘 듯 하란을 바라보는 찬의 눈빛은 단순한 우연을 넘어선 필연적인 끌림을 암시한다.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은 과거 깊은 상처를 겪은 뒤 특별한 관계를 만들지 않겠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조용히 자신만의 일상을 살아간다. 어느 날, 수상한 남자 선우찬이 불쑥 나타나고 '본투비 해피맨'답게 풀 충전된 배터리 같은 에너지로 하란의 일상에 스며든다. 하지만 하란은 전혀 다른 결의 찬이 자꾸만 곁을 맴도는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그런가 하면 세계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프로젝트를 위해 3개월간 한국 출장을 오게 된다. 그는 7년 전, 겨울 속에 갇혀 있던 자기 삶에 봄바람처

  • '느좋남' 손종원, 유명 여배우와 ♥핑크빛 터졌다…"사람 홀리게 하는 눈, 호수처럼 이뻐" ('냉부해')

    '느좋남' 손종원, 유명 여배우와 ♥핑크빛 터졌다…"사람 홀리게 하는 눈, 호수처럼 이뻐" ('냉부해')

    박준면이 손종원에게 호감을 보인다.오는 25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활동은 물론 김치 사업까지 섭렵한 '힙한 여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준면의 뛰어난 라이브 실력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19살 이른 나이에 뮤지컬로 데뷔한 그녀는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박준면은 "최근에는 뮤지컬 '맘마미아'를 하고 있다"며 극 중 노래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그녀의 오랜 팬임을 밝힌 한 셰프가 듀엣 무대까지 펼쳤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박준면이 손종원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표해 눈길을 끈다. '느좋남' 손종원의 팬임을 자처한 그는 옆자리에 앉은 손종원을 보고 "눈이 호수처럼 정말 이쁘시네요", "사람 홀리게 하는 눈을 가지셨다"며 수줍게 고백까지 건넨다.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푹 빠지셨다", "눈 색깔이 달랐나?"라며 부러움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또 박준면의 '맛집 지도'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국 공연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맛집을 섭렵해왔다는 그녀는 지역별, 계절별로 꼭 먹어야 할 음식을 막힘없이 소개한다. 특히 "강원도는 옹심이, 대구는 연탄불고기를 먹어야 한다", "가을에는 포천 포도와 문경 사과를 찾아 먹는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식재료 납품 사업을 하셔도 되겠다"며 혀를 내두른다.셰프들은 박준면의 냉장고를 보자마자 군침을 흘린다.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양념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녀는 "

  • '컨디션 난조로 행사 불참' 고경표, 반쪽 된 얼굴로 심정 고백…"박신혜한테 심적으로 의지해"

    '컨디션 난조로 행사 불참' 고경표, 반쪽 된 얼굴로 심정 고백…"박신혜한테 심적으로 의지해"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가 배우 박신혜와 고경표의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고경표는 컨디션 난조로 지난 12일 열린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당일 불참 사실을 알렸다.두 사람은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와 완벽주의 증권사 사장 '신정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수상한 비자금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홍금보가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보여줬다. 박신혜는 "차기작을 고를 때는 전작과 다른 온도의 인물에 끌리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에너지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되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대본을 봤는데, '언더커버 미쓰홍'은 콘셉트 자체가 재미있더라고요. 불모지를 개척한 금보가 장미로 잠입해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데 이건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아요?'라며 당당함이 더해진 넉살을 보일 때 통쾌하더라고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이 꽤 있잖아요"라며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고경표 역시 "함께 출연하는 분들의 면면이 반가웠어요. 현장의 재미는 기대 이상이었고, '그 시절에 이 작품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지냈을까' 싶어질 정도로 좋은 경험, 즐거운 캐릭터로서 시간을 채웠어요"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이번 작품을 통해 '이웃집 꽃미남' 이후 13년 만에

  • 이성경, 3살 연하 남배우와 초밀착 ♥스킨십…"MBTI 천상의 궁합, ENFJ인 내가 INFJ 건드려"

    이성경, 3살 연하 남배우와 초밀착 ♥스킨십…"MBTI 천상의 궁합, ENFJ인 내가 INFJ 건드려"

    다음달 20일 MBC에서 방영되는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두 주인공 이성경과 채종협이 '에스콰이어' 2월호의 화보와 인터뷰를 장식했다.사랑만을 이야기하는 드라마가 드문 가운데, 새롭게 시작하는 격정의 정통 멜로드라마라는 설명과 함께 이날 채종협은 "드라마의 제목과 은유가 주는 힘에 매료됐다"라며 "'내 인생은 지금 어떤 계절을 지나고 있을까'라는 로그 라인도 마치 제게 인생의 질문을 던지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성경은 "이 작품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왜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야만 하는지를 촘촘하게 밑바닥부터 쌓아 올려 드라마를 만든다"라며 "내 안에 있는 '드라마적인 갈증'을 해소해준 작품"이라고 밝혔다.해당 작품은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자신을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의 '찬란' 로맨스를 그렸다.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이성경은 "이번에 분한 란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아주 견고한 '보호막'을 친 인물"이라며 "남들이 보기엔 그게 안쓰러울 수 있지만, 란에게는 생존의 방식이었고, 찬이는 그 보호막 너머의 란을 알아보고 그녀를 밖으로 끌어내 주려는 존재"라고 밝혔다. 채종협은 "찬이는 기억에 문제가 있고, 그 기억의 실마리가 풀리는 과정이 이 드라마의 핵심 줄기"라며 "찬이는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아픔을 들키지 않으려고 더 밝게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해석했다.이성경은 "전 외향적인 성격의 ENFJ인데, 채종협 배우의 INFJ와는 천상의 궁합"

  • 허경환, '놀뭐' 고정 아니었다…유재석은 방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허경환, '놀뭐' 고정 아니었다…유재석은 방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이이경 하차 후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고정 됐다 치고' 허경환이 김광규의 활약에 위기를 직감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러 제주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비행기 지연 이슈로 후발대로 도착한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먼저 도착해 유재석과 단독 오프닝을 찍은 김광규의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고정 됐다 치고’ 단계까지 온 허경환은 유독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하하는 “홍만이도 있다. 조심해라”라면서 허경환을 긴장하게 만들고, 허경환은 “적들이 천지다”라고 견제하면서 전투 모드에 돌입한다.주우재는 허경환이 솔깃할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우재의 ‘놀면 뭐하니?’ 첫 출연이 제주도였고, 그때 눈에 띄는 활약을 해서 이후 고정 멤버가 됐다는 것. ‘기회의 땅’ 제주에서 경쟁을 하게 된 허경환은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선발대와 합류한 허경환은 생각지도 못한 복병 김광규가 자신이 오기 전까지 ‘분량 귀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소식에 조급해진다. 한껏 신난 김광규는 “경환이 제치고 원-투”라면서 재치 있게 분량을 뽑아내고, 허경환에게 조언까지 하는 여유를 보인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꿀잼 관전해 치열한 경쟁 현장을 궁금하게 한다.김광규의 위협적인 활약에 초조해진 허경환의 분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신인인데 삼성 광고 꿰찼다더니…정회린, '프로보노'서 보여준 강렬 존재감 [TEN인터뷰]

    신인인데 삼성 광고 꿰찼다더니…정회린, '프로보노'서 보여준 강렬 존재감 [TEN인터뷰]

    지난해 여름 삼성전자 휴대폰 광고에서 또렷한 인상으로 시선을 끌었던 배우 정회린이 '프로보노'에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랜 기간 댄서를 준비하다 배우로 전향했다는 정회린은 "계속 성장해 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차분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한 정회린을 만났다. 지난 11일 종영한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정회린은 극 중 미얀마에서 온 이주 여성 카야 역을 맡았다.정회린은 '프로보노' 5, 6회에 짧게 등장하는 역할을 맡았음에도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해 내기 위해 긴 시간 노력을 들였다. 정회린은 "지인을 통해 미얀마 친구들을 여러 명 만났다"라며 "그 친구들과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미얀마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나 전통 등을 배웠고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피부 톤도 확 낮췄다. 특히 나시와 치마로 이루어진 치어리딩 유니폼을 입었을 때는 온몸에 어두운색을 칠했다"라며 웃어 보였다.정회린의 노력은 빛을 발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진짜 미얀마 사람인 줄 알았다", "짧게 등장했는데도 강렬했다", "방송 보고 배우 이름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카야 에피소드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호평했다. 이에 대해 정회린은 "카야 역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어서 기분이 좋

  • [종합] 가수로 먹고 살기 힘든가…이브 멤버, 뜻밖의 근황 "보험설계사로 생업 병행" ('쓰담쓰담')

    [종합] 가수로 먹고 살기 힘든가…이브 멤버, 뜻밖의 근황 "보험설계사로 생업 병행" ('쓰담쓰담')

    록밴드 이브 멤버가 보험설계사로 생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린, 박재범, 롱샷(LNGSHOT), 이브(EVE), 라포엠(LA POEM)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린은 이날 자신의 대표곡 ‘...사랑했잖아...’ 무대로 시작했고, MC 십센치(10CM)는 “선배님의 노래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같다”며 경외심을 표했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발라드 여제’ 린은 2년 전부터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고 있음을 밝히며 트로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린과 십센치는 각자의 음색이 돋보인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며 트로트로 함께 호흡했고, 최근 MZ 사이에서 역주행 흐름을 탄 ‘곰인형’ 듀엣 무대를 펼치며 ‘찰떡 케미’를 입증했다. 이어 린은 엔믹스의 ‘Blue Valentine(블루 발렌타인)’을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린의 가장 특별했던 무대는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나서 잘 부르지 않는다는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 라이브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린은 곡 말미에 울컥하며 무대에 깊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12번째 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비주얼 록의 개척자 이브가 출연해 대표곡 ‘I’ll Be There(아윌 비 데어)’를 가창하며 분위기를 들썩이게 했다. 데뷔 초 모습을 함께 감상하던 이브는 “리허설이 끝나고 방송국 복도에서 벌을 서기도 했다”며 당시 파격적인 스타일링 때문에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브는 “90년대 스모키 화

  • 김선호=MZ 라고요?…'10살 연하' 고윤정, 듣자마자 "엥"[인터뷰②]

    김선호=MZ 라고요?…'10살 연하' 고윤정, 듣자마자 "엥"[인터뷰②]

    배우 고윤정이 10살 많은 김선호와 친구처럼 지낸 현장 분위기를 고백했다.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윤정은 샵에 다녀온 듯 깔끔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고윤정은 극 중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해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이날 고윤정은 합을 맞춘 선배 김선호에 대해 "선호오빠 연기를 너무 좋아한다. 되게 자연스럽다. 힘을 줄 때는 주고 뺄 때는 빼고. 누군가를 울리는 것보다 웃기는 게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선호 선배는 다양하게 잘한다. 작품을 같이 하든 안 하든 보고 배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실제로 현장에서 김선호를 관찰하고 따라 했다고. 고윤정은 "김선호 선배가 현장에서 놀고 즐기면서 연기하는 걸 보고 따라 하려 했다"고 강조했다.1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를 넘어 동료로, 친구로 어떻게 친해졌을까. 고윤정은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 팀이 전작부터 같이 했다. 다 같이 밈도 많이 보고 따라 한다. 선호 선배가 밈을 하나도 모르더라. 그래서 하나씩 알려줬다.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시너지가 잘 통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에 오빠가 무슨 노래를 부르더라. '그게 뭐야?' 이랬더니 '너 분발해야겠다' 라고 하더라. 내가 어마어마한 사

  • 박신혜, 미친 존재감 드러냈다…41개국 TOP10 휩쓸며 순항 ('미쓰홍')

    박신혜, 미친 존재감 드러냈다…41개국 TOP10 휩쓸며 순항 ('미쓰홍')

    박신혜가 정체를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3회에서는 한민증권 위장 취업 후 가장 피하고 싶었던 존재인 옛 연인 신정우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아찔한 상황이 그려진다.공개된 스틸에는 회의실에서 한민증권 임원들과 홀로 대면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포착됐다. 신입 사원 채용 면접에서부터 입사 시험의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등 강렬한 첫인상을 각인시켰던 홍금보는 결국 또 한번 시선을 끄는 행동을 하게 되고 조용히 진행되어야 할 언더커버 작전에도 끊임없이 차질이 생긴다. 그런 그가 어떤 대형사고(?)를 저질러 임원진까지 한자리에 소집되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홍금보와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의 본격적인 만남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홍금보는 9년 만에 다시 마주친 옛 연인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가 발각될까 노심초사하고 신정우는 홍금보와 너무나도 닮았지만 '홍장미'라는 다른 이름을 가진 존재의 등장에 혼란을 겪는다. 파격적인 메이크오버를 통해 스무 살로 간신히 인정 받는 데 성공한 홍금보가 이 크나큰 위기를 매끄럽게 넘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런가 하면 임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받던 홍금보가 수습하고자 꺼내든 한 마디가 오히려 판을 걷잡을 수 없게 키우고 만다. 매 순간 폭발하는 존재감을 감추지 못한 홍금보가 무슨 이유로 소집 당한 것인지, 언더커버 작전이 전면 백지화될 수도 있는 벼랑 끝의 상황에서 어떤 묘수를 꺼내 들지 호기심을 유발한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공개 넷플릭스 'TV

  • '47세' 윤세아, 알고보니 알츠하이머였다…♥9살 연상 연인이 곁 지켜, 자녀들도 응원 ('러브미')[종합]

    '47세' 윤세아, 알고보니 알츠하이머였다…♥9살 연상 연인이 곁 지켜, 자녀들도 응원 ('러브미')[종합]

    유재명이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윤세아의 곁을 지켰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11, 12회에서 서준경(서현진)은 자신이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앞에서 진실이 언제나 구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배웠다. 주도현(장률)의 침묵과 상처, 다니엘(문우진)의 혼란을 지켜보며 준경이 할 수 있는 건 사과뿐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도망치지 않았다. 그녀를 붙잡는 도현으로 인해 다시 용기를 냈기 때문이었다. 15년 전 그랬던 것처럼, 도현이 자신의 외로움을 채워줄 것이라 착각했던 전여친 임윤주(공성하)는 다니엘을 데리고 독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다니엘이 도현을 다시 ‘아빠’라 부르던 순간은 핏줄을 넘은 이들의 부자 관계가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했다.서진호(유재명)는 또다시 가혹한 운명 앞에 섰다. 진자영(윤세아)이 초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것. 등장인물 소개에 따르면 진자영의 나이는 47세다. 그러나 다시 시작한 사랑 앞에 무너지지 않았다. 진호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그를 놓아주려 사라진 자영을 기어코 찾아내 붙잡았다. 그 사이, “자영씨 없으면 그 사람 안 될 것 같다”는 김미란(장혜진)의 환영을 만난 자영은 하루 사이 엉망이 된 그를 꼭 안아줬다.서준서(이시우)는 자신만의 인생 속도로 돌아갔다. 하필이면 지혜온(다현)의 공모전 대상 수상 뒤풀이 자리에 대리운전을 하러 가는 바람에, 모난 자격지심에서 터져나온 날선 말로 그녀를 할퀴기도 했다. 그러나 그제야 눈에 들어온 혜온의 소설책에서 “돈가스에 맥주를 마시며, 딱 이렇게만 계속 같이 있고 싶다”는 진심을 읽

  • '상금3억' 김용빈, 결국 무너졌다…"나도 이제 좀 불편하네" 좌절 ('금타는')

    '상금3억' 김용빈, 결국 무너졌다…"나도 이제 좀 불편하네" 좌절 ('금타는')

    '금타는 금요일'가 회를 거듭할수록 골든컵 전쟁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가요계의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와 남진, 이미자와 패티김의 명곡으로 맞붙으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명승부와 반전이 연이어 터지며 라이벌 특집다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무엇보다 이날 데스매치에서는 승자가 상대의 황금별 1개를 빼앗아 총 2개의 별을 획득하는 파격 룰이 적용되며 출연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첫 선공자로 나선 선(善) 배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간드러진 꺾기 창법으로 소화하며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이에 맞선 미(美) 천록담은 남진의 '빈 잔'을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로 몰아붙였지만, 91점이라는 예상 밖 점수가 나오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배아현은 출연진 중 가장 먼저 황금별 4개를 확보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다음 라운드에 나선 선(善) 손빈아는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넓은 음폭과 폭발적인 성량을 앞세운 무대를 완성했다. "나훈아와 남진 선배님의 강점만 합친 듯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가창 스킬"이라는 동료들의 극찬 속에 또 한 번 100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후공자 추혁진도 질세라 남진의 '나야 나'로 현장을 들썩이게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노

  • [종합] 김혜윤, 로몬X장동주 운명 뒤바꿨다…잔혹한 소원의 대가 ('오인간')

    [종합] 김혜윤, 로몬X장동주 운명 뒤바꿨다…잔혹한 소원의 대가 ('오인간')

    로몬과 장동주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4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이 현우석(장동주 분)을 위해 은호(김혜윤 분)에게 소원을 빌었다가 자신의 명성을 한순간에 잃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소속팀 템스FC의 강등과 이적 불가라는 악재에 직면했던 강시열은 은호가 준 소원 명함을 사용해 축구 선수로서 좌절을 겪던 현우석을 도와달라고 의뢰했다. 이에 은호는 현우석에게 "대가를 치를 가치 있는 것이 없다"며 거절했으나 강시열이 대신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나서며 도발하자 제안을 수락했다. 은호는 강시열의 건방진 태도에 분노하며 소원의 방식은 자신이 정하고 대가는 강시열이 치르는 조건으로 운명을 뒤바꿨다.소원의 결과는 파격적인 반전을 불러왔다. 현우석은 모두가 선망하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거듭난 반면 월드클래스였던 강시열은 하루아침에 국내 4부 리그 소속 선수로 추락했다. 은호는 당황하는 강시열에게 "누군가 상승하면 누군가는 하강해야 균형이 맞는다"며 냉혹한 법칙을 설명했다. 이어 강시열에게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은 현우석이 다시 운명을 바꿔달라고 소원을 비는 것뿐"이라며 과연 친구가 평생 꿈꾸던 인생을 포기하고 강시열을 위해 소원을 빌어줄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극의 긴장감은 은호를 노리는 위협이 더해지며 한층 고조됐다. 구미호 은호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신비한 검인 목장도가 사라진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 검을 손에 넣은 박수무당 장도철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예고했다.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