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가 가족이었던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7회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3기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빽가는 강형욱 훈련사를 향한 존경심과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에 대한 마음을 전한다.어린 시절 ‘바우와우’ 애니메이션을 보며 반려견을 꿈꿨던 그는 함께하던 불테리어를 들개 물림 사고로 떠나보낸 아픈 기억을 꺼낸다. 빽가는 “같이 서핑을 갔다가 들개 무리들이 개를 공격했어요”라며 물림 사고를 당했던 반려견에 대해 담담히 회상한다.그 이후 누구보다 물림 사고에 예민해졌다는 그는 강형욱 훈련사를 향해 “우리나라에서 강아지들을 가장 잘 다루고 가르치는 최고의 스승님”이라며 존경을 드러낸다. 빽가의 진지한 고백과 담백한 농담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웃음과 공감이 뒤섞인 분위기로 물든다.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기억을 품은 빽가가 어떤 시선으로 늑대들을 바라볼지 궁금증을 더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동상이몽2' 유호정이 절친 윤유선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데뷔 36년 차 배우 유호정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이날 유호정의 등장에, 조우종은 "저의 첫사랑이십니다"라며 1991년 방영된 유호정의 데뷔작 '우리들의 천국'을 언급하며 "딱 보고 이렇게 예쁜 여자 처음 봤다. 그 정도로 미모였다"고 극찬했다.유호정은 최근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며 화제가 됐다. 출연 중인 KBS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배우 김승수와 세 번이나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유호정은 "김승수가 평소에도 '여보야'라고 부른다. 그런데 진짜 남편 이재룡은 '회장님'이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유호정-이재룡 부부는 32년 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김구라는 "유호정 씨도 인기 정점에서 결혼할 결심을 했잖냐. 그게 천추의 한일 것"이라묘 궁금증을 드러냈고, 유호정은 "맞습니다"라며 예능감을 드러냈다.7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유효정은 "32년 지기 동갑내기 윤유선을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과거 윤우선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는 그는 "그 전부터 쭉 봐왔기 떄문에 '빨리 결혼하길' 바랐지만, 연애 3개월만에 결혼 발표를 하니까, 나한테 말은 못하고 있지만 혹시 속도위반을 했나 싶더라"며 파격적 행보를 언급했다.초고속 결혼 당사자인 윤유선은 "저도 그런 사람 진짜 경멸했다. 경솔하다고 생각했다"며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결혼은 유호정이 먼저했지만, 아이는 윤유선이 먼
자극적인 연애 리얼리티의 중심에서 화려하게 비상한 출연자가 방송 이후의 삶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 그리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박재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재정합니다'에서는 '민와와를 울릴뻔한 박재정 (Feat.환승연애4 민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재정은 곽민경의 SNS 팔로워가 어느덧 90만 명에 육박했음을 언급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곽민경은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팔로워가 만 명씩 늘어나는 것을 보며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도파민이 솟구쳤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곽민경은 일주일이 넘도록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큰 여운을 느꼈다며 갑작스러운 유명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폭발적인 인기 뒤에는 가족들의 가슴 아픈 공감과 위로도 있었다. 곽민경은 부모님이 방송을 보며 속상해할 것을 우려해 시청을 만류했으나 결국 딸의 힘겨운 모습을 접한 어머니가 전화를 걸어와 함께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곽민경은 어머니가 보내준 "우리 딸 이제는 덜 힘들고 앞으로 보상받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는 장문의 메시지를 읽으며 전화를 붙잡고 한참을 울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가족들은 방송 결말을 구체적으로 듣지 않고도 곽민경이 종영 후 수주간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최종 선택의 결과를 이미 직감하고 있었다는 비하인드를 덧붙였다.새로운 시작을 앞둔 곽민경은 향후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태도를 보였다. 언제 결혼할 것이냐는 박재정의 질문에 곽민경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하고 싶다"라고 답하며 결혼에 대한
'틈만 나면' 유재석이 럭셔리 취향을 고백했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틈 친구'로 함께했다.이날 라미란은 유재석의 빵 권유를 거절하면서도, 빵 먹는 그를 부러운 듯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이 "이번 주 첫 촬영이라 닭가슴살 먹고 있다"고 털어놓자, 라미란은 "나도 식단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앞서 1년에 걸쳐 13kg을 감량했던 라미란은 "살 빼고 몇 개월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다. 그랬더니 (몸무게가) 다시 쭉 올라가더라"며 요요를 고백해 폭소케 했다.캠핑 17년 차 고수인 라미란은 절친 개그우먼 김숙을 캠핑의 세계로 인도한 바 있다. 유재석이 "숙이가 나한테 '오기만 하라'고 하더라"며 캠핑 권유 받은 사실을 털어놓자, 라미란은 "그런 거 싫어하잖냐"고 이야기했다.유재석은 "어떻게 알았냐. 나는 호텔, 리조트 좋아한다. 밥도 룸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 곳, 몸만 왔다가 갈 수 있는 곳 좋아한다. 그리고 벌레 너무 싫어해서, 야생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이에 주종혁은 "선배님 서울 사람인가요? 그래서 벌레를 싫어하나요?"라며 신박한 의문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시골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폭소했다.10년 넘게 파주 생활 중인 라미란은 "그냥 떠밀려 떠밀려 왔다. 신혼 때부터 힘들었으니까. 처음에는 일산으로 왔다가 거기서 더 들어갔다. 형편이 더 힘드니까, 더 들어온 것"이라고 솔직하게 전했다.라미란은 파주살이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파주 살기 좋다. 숍에만 안 가면 좋다. 숍이 강남에 몰려 있으니까. 오늘도 새벽 5시에 일어나 강남
트롯 여제를 향한 치열한 여정 속에서 뜨거운 가족애와 압도적인 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마스터 오디션의 감동적인 순간들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갔다.2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에서는 첫 무대부터 마스터들의 마음을 훔치며 올하트 신화를 썼던 주인공들의 활약상이 대거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데뷔 15년 차 가수 허찬미와 어머니 김금희 모녀의 동반 본선 진출 순간이었다. 김금희는 딸 허찬미가 또다시 서바이벌에 도전하며 겪을 좌절을 우려해 참가를 만류했으나, 딸의 마지막 도전에 힘을 보태고자 직접 무대에 서는 용기를 냈다. 노사연의 '바램'을 선곡한 김금희는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음색과 진정성 있는 열창으로 마스터들의 기립 박수와 함께 올하트를 획득했다.딸 허찬미 역시 정체를 숨긴 채 '현역부 X'로 등장해 남다른 실력을 입증하며 모녀 동반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허찬미는 '남양주 황정자'라는 가명으로 무대에 올라 '황성옛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정체가 공개된 후에는 이번에도 실패하면 가수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는 절박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대기실에서 딸의 목소리만 듣고도 눈물을 흘린 김금희와 간절함으로 무대를 채운 허찬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유소년부의 최연소 참가자이자 연변 출신인 전하윤은 특유의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사투리 매력으로 철옹성 같던 마스터 박선주의 마음까지 녹이며 전원 일치 올하트를 받아내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엘리야 역시 압도적인 미모와 가창력으로 올하트를 기록했
배우 이기택이 홍석천과 김똘똘의 응원을 받아 예능감을 드러냈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탑게이가 ‘택’한 섹시 장발 보석 이기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기택은 학창시절 인기를 묻는 질문에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홍석천과 김똘똘이 책상에 선물 쌓여 있었을 상이라고 하자 이기택은 " 안 받은 건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그럼 인기 없는 게 아니잖냐"며 "거디가 중간중간 남자애들한테도 받았을 거 아니냐"고 했다.이기택은 대학시절 전공은 건축이었고 배우 시작 전 모델일을 했었다고 했다. 홍석천이 계기를 묻자 이기택은 "연영과랑 이런 게 아니니까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하다가 그당시 TV에 김영광 선배님 홍종현 선배님 이렇게 활동을 진짜 많이 하셔서 모델부터 기작해야 하나 하고 모델 시작을 먼저 했다"고 했다.이후 이기택은 작품 이야기를 하다가 드라마 '본아페티'에 대해 언급했다. 상대 배우가 유정훈이었다는 이기택은 키스신에 대해 묻는 김똘똘과 홍석천에게 "샤워 하면서 키스하는 게 있다"고 했다. 이에 홍석천은 "우리한테 물어보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었다.또 이기택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홍석천은 "지금 필모그래피를 쭉 보니까 되게 다양한 역할을 했던데 앞으로 맡고 싶은 역이 있냐"고 물었다. 이기택은 "뭐 하나 국한 두지는 않았다"며 "다 너무 하면 좋겠다 싶어서 열린 마음으로 준비하고 연습하고 있다"고 했다.배우 이병헌을 존
무대 위에서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는 명탐정과 천재 고교생으로 만난 두 주역이 작품을 향한 남다른 집념과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밸런스 게임 이런 식이면 대's 노트에 적는 것밖에 못해 (※데스노트 아님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연 배우 김성철과 김민석이 출연해 대성과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김성철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성철은 "지난 시즌에 비해 몸무게가 10kg 정도 늘었다"라고 밝히며 다른 배역을 위해 벌크업을 했던 상태라 원작 속 마른 체격의 엘을 표현하려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라이토 역의 임규형 배우와 체격 차이가 커서 자칫 엘이 라이토를 압도하는 그림이 나올까 봐 걱정된다는 재치 있는 우려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배우들의 철저한 준비 과정과 소지품에 얽힌 독특한 습관도 눈길을 끌었다. 김민석은 김성철이 연습 전 마치 신성한 의식을 치르듯 샤워를 하며 캐릭터에 몰입하는 루틴을 폭로했고 이에 대성은 수도세를 아끼려는 것 아니냐는 농담으로 맞받아쳤다. 또한 김성철은 가방 속에서 산책용과 일상용 등 각기 용도가 다른 지갑 4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철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산 사실을 잊어버리는 성격 탓에 늘 소지품을 구비해 둔다고 고백하면서도 "대사를 잊지 않기 위해 다른 것들을 잊는 것"이라며 연기자로서의 직업병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연기와 관객을 대하는 두 사람의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100년 뒤 도착한 아버지의 편지, 연금 때문에 죽은 엄마로 변장한 아들 사건을 '글로벌 황당 실화' 1, 2위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이게 왜 진짜? 글로벌 황당 실화 레전드'를 주제로,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깊은 여운에 빠지게 만드는 감동적인 사연부터 입을 다물지 못하는 소름 끼치는 범죄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실화 퍼레이드가 안방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대망의 1위는 100년의 세월을 건너 도착한 아버지의 편지에 얽힌 감동 실화가 차지했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수상 액티비티 업체를 운영하던 제니퍼는 강에서 초록빛 유리병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18세 소년 조지가 쓴 손 편지가 들어 있었다. 해당 사연이 SNS를 통해 공개된 뒤, 조지의 딸이라는 70대 여성 미셸이 연락을 해왔다. 확인 결과, 해당 편지는 1926년 조지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만든 타임캡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995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편지를 100년 만에 받게 된 미셸의 사연에 장성규는 "정말 기적 같은 이야기"라며 놀라워했고, 이상엽 역시 "코끝이 찡해진다"며 깊이 감동했다.반면 2위는 돈 때문에 죽은 어머니를 사칭한 희대의 패륜 사건이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50대 남성 안드레아가 어머니 명의의 연금과 부동산 임대 수익을 가로채기 위해, 여장하고 사망한 어머니 그라치엘라 행세를 한 사건이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안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의 화제 중심에 섰던 출연자가 종영 이후 처음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서 촬영 현장의 혹독한 뒷이야기와 못다 전한 심경을 고백했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민와와가 왜 여기서 나와??(feat. 환승연애4 곽민경)'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티빙 '환승연애4'에서 활약한 곽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대희와 대화를 나눴다. 곽민경은 자신을 대학원생이자 모델로 소개하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촬영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곽민경은 이전 시즌의 세부적인 규칙을 숙지하지 못한 채 현장에 투입되어 겪었던 당혹감을 토로했다. 곽민경은 "쇼츠 영상으로만 흐름을 파악하고 나간 탓에 실제 촬영의 강도를 예상치 못했다"라며 3주간의 여정이 정신적으로 매우 고달팠음을 시인했다.무엇보다 곽민경을 힘들게 했던 것은 전 연인인 조유식과의 감정 정리 문제였다. 곽민경은 "이별 후 단 5개월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사실은 상대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나갔기에 더 괴로웠다"라고 털어놨다. 곽민경은 눈앞에서 조유식이 새로운 이성과 소통하는 모습을 온종일 지켜봐야 했던 고충을 설명하며 결국 조유식이 다른 출연자와 환승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전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곽민경은 매일 도망치고 싶을 만큼 스트레스가 컸으며, 잠을 이루지 못해 눈이 충혈될 정도로 울고 화냈던 순간들이 반복되었다고 덧붙였다.자존심이 강한 성격 탓에 본인의 방송 분량을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못했다는 비화도 공개됐다. 곽민경은 "화면 속 내 모습이 너무 슬프고 불쌍
배우 이민정이 국제학교 재학 중인 11살 아들의 책상을 공개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맡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공개 (+리모델링하는 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11살 아들 준후의 방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리모델링 과정을 담담하게 소개했다. 현재 집은 준후가 27개월 때 이사와 8년간 살고 있다고.준후 방에 놓인 유아용 동화책을 본 이민정은 "아들, 딸이라 옷이나 이런 걸 하나도 못 물려입는다. 그나마 책을 붙잡고 있는 것"이라며 16개월 딸을 위해 남겨뒀다고 설명했다.이병헌, 이민정과 찍은 아기 사진에 대해 이민정은 "돌 지나고 인가? 전인가? 백일 사진 못 찍어서 8개월인가"라며 "몇 살처럼 보이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준후의 책상도 공개됐다. 책상 보드에는 영어 단어가 가득했고 스태프는 "항상 단어를 저렇게 써놓고 외우냐"고 물었다.이에 이민정은 "선생님이 써놓으면 오가면서 보고 기억난다고 해서 붙였는데, 진짜 과연 공부만 하려고 붙여둔 걸까? 약간 보여주기용인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준후가 좋아하는 물건들도 공개됐다. 특히 눈에 띈 건 '나폴리 맛피아' 사인북. 이민정은 "준후가 너무 좋아했었다. 레스토랑에 장원영 씨도 있었는데, 나폴리 맛피아에게만 계속 붙어 있었을 정도로 더 좋아했다"며 남다른 팬심을 전했다.이민정은 아들 방에서 발견한 포켓몬 카드를 보고 "이걸 왜 모으는지 모르겠다. 준후는 이걸 재테크라고 하더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가장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실체를 파헤치며 이를 창의적 강점으로 승화시킨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의심했을 질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실체를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가비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자신이 어쩌다 보니 대표 ADHD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ADHD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듣던 중 모든 일화가 본인의 이야기 같다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비는 평소 건망증이 심해 집에 방문한 친구들이 물건을 놓고 가도 이를 다시 돌려주는 것을 자주 깜빡한다고 털어놨다. 이찬원이 남의 물건이 집에 계속 쌓이는 것이냐고 묻자 가비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에 장도연은 가비만의 고민이 아니라며 일론 머스크, 아이작 뉴턴, 살바도르 달리 모두 ADHD라고 밝혔다. 이에 이찬원은 "한 분야의 정점에 선 천재들이다"고 했다. 김붕년 교수는 "주의력이 부족하고 과잉행동 및 충동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며 "ADHD 이면에 숨은 잠재력이 있다"고 했다. 이어 김교수는 "개인에 따라 기억 용량 차이가 존재한다"며 "어떤 분들은 대여섯 개의 일을 동시에 처리하면서도 하나하나 관리할 수 있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두 개 이상만 되면 관리가 어려워지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가비의 고백을 경청한 김 교수는 가비의 경험이 오히려 ADHD 기질을 긍정적으로 활용한 성공
다시 한 번 카메라 앞에 선 이나영이 ‘커넥트인’에 대해 라이브로 폭로한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7회 엔딩에서 윤라영(이나영)은 박제열(서현우)이 설계한 덫에 걸려 짙은 어둠 속에서 그와 독대헀다. 이어 박제열이 기소유예 처분으로 ‘커넥트인’에 끌어들인 또 다른 성착취 피해자가 의식을 잃고 호텔방에서 발견되는 충격적인 현장도 포착됐다. 아내 홍연희(백은혜)에게 가해온 박제열의 무자비한 폭력성까지 드러나며 그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향한 응징의 목소리가 거세졌다.24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윤라영과 박제열의 대치가 본격화된다. 예고 영상에서 박제열은 윤라영을 향해 “난 너한테 충분한 기회를 줬어. 어디 한번 부서져 봐”라며 비열하고 노골적인 경고를 날린다. 그러나 윤라영은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번 생방송 카메라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목소리로 “비밀 성매매 어플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직 검사가 개입되어 있습니다”라고 라이브로 폭로하는 것. 이 폭탄 발언은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대한민국을 뒤흔들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는 강신재(정은채)와 황현진(이청아) 역시 충격에 휩싸인다. 이번 폭로가 야기할 파급력이 결코 작지 않음을 짐작케 한다.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박제열의 폭발도 눈길을 끈다. 집무실에서 통제 불능의 분노를 터뜨리며 포효하는 모습과, 몰려든 기자들의 질문 세례에 가로막힌 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은 벌써부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 윤라영의 작심 폭로가 박제열과 ‘커넥트인’의
‘연습 메시’ 유재석이 드디어 게임 슬럼프를 탈출한다.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이런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동계올림픽의 열기 못지않은 게임을 펼쳐 이목을 끈다. 네 사람이 도전한 미션은 바퀴의자를 날려 달 스티커에 안착시키는 ‘달까지 간다’ 게임. 라미란은 마치 컬링을 연상케 하는 게임 룰에 “영미! 영미!”를 외치며 과몰입을 끌어올린다. 그러나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이 바로 컬링의 묘미. 네 사람은 어디로 휠 지 모르는 바퀴의자의 방향 전환에 온 정신을 집중하더니, 긴장감에 땀까지 닦기 시작한다. 급기야 라미란이 방바닥에 철퍼덕 나동그라져 투혼을 불태우는가 하면, 주종혁이 바퀴의자와 혼연일체 된 방바닥 밀착 플레이로 1타 N피 비법을 터득하는 등 틈새 올림픽의 열기를 한층 북돋운다.이때 유재석이 비로소 ‘연습 메시’의 오명을 벗는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간 유재석은 연습 때는 만점, 실전에선 게임 울렁증을 호소하며 슬럼프에 빠져있던 바. 그러나 이날 바퀴의자의 궤적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유재석의 과감한 플레이를 이끌어내고, 본격적인 반전 드라마의 한 수로 작용한다. 유재석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컨디션에 “가자, 가자!”라며 게임을 주도하는가 하면,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야!”라며 되려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의 페이스메이커 활약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솔로 민박에 모인 남녀들이 평범함을 거부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이력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모두를 놀라게 한 '나만 해 본 특이한 경험' 썰 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30기 출연진들이 공용 거실에 모여 '나만 해 본 특이한 경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포문을 연 영숙은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에서 자전거로 100km 이상을 주행하며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해군사관학교 출신 영호는 재학 시절 6개월간 16개국을 항해하며 수에즈 운하를 통과했던 화려한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상철은 "다들 너무 멋있는 이야기만 한다"라며 주저하더니 "과거 술에 취해 버스 종점까지 갔다가 버스 기사와 아침으로 팥칼국수를 먹고 귀가했다"라는 엉뚱한 일화를 털어놓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긴장감과 웃음이 교차하는 폭로도 이어졌다. 영철은 스무 살 무렵 공부가 하기 싫어 건물 2층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는 충격적인 고백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영철은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 어린 마음에 나가서 놀고 싶어 학교를 빠져나오다 다친 것"이라고 해명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광수 또한 신입사원 시절 상품권 10만 원을 받기 위해 수천 명의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과거를 회상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영식은 "우리 기수에서 결혼 커플이 탄생하면 직접 사회를 보겠다"라고 약속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벌거벗은 세계사' 고정 MC를 맡았다. 앞서 그는 지난해 5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고, 11월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와 4년 만에 결별했다.이미주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고정 MC로 첫 등장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미주는 "여러분과 영원히 함께할 미주입니다. 막둥이에요!"라는 당찬 인사로 첫 포문을 열며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이날 방송은 영화 '양들의 침묵'의 모티프가 된 연쇄 살인마를 비롯해, 살인에 중독된 인류 최악의 사이코패스들의 실체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때마다 이미주는 놀람과 분노, 안타까움을 숨김없이 표현했다.특히 범죄자의 잔혹한 범행에는 분노를 표하고, 피해자들의 사연에는 깊이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긴 이미주의 표정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이미주는 퀴즈 코너에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정답에 도전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생동감을 더했다.이미주가 출연하는 '벌거벗은 세계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