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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희·최다니엘 옷 고르다 티격태격…'구기동 프렌즈', MZ들한테 통했다

    이다희·최다니엘 옷 고르다 티격태격…'구기동 프렌즈', MZ들한테 통했다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싱글 연예인들이 한 집에 모여 사는 포맷은 과거 예능 소재로도 쓰였지만, 당시에는 자극적인 연출로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12년 만에 등장한 동거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출연진의 관계를 담백하게 조명했다. 이 덕에 MZ세대 시청자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았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기동 프렌즈' 2화는 수도권 기준 평균 3.1%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화에서 이다희와 최다니엘이 정장 구매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410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싱글 연예인들이 동거하는 포맷은 대중에게 익숙하다. 2014년 SBS '룸메이트'와 Olive '셰어하우스'가 비슷한 콘셉트로 시청자를 찾았지만, 당시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룸메이트'는 방영 초반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 출연자끼리 러브라인을 형성하거나 갈등을 자극적으로 내보내는 등 다소 억지스러운 전개로 시청자의 피로감을 유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셰어하우스'는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두 번째 식구'라는 기획 의도로 출발했으나, 출연자의 강제 커밍아웃 장면을 여과 없이 내보내며 자극성만 좇는다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당시 프로그램이 자극적인 연출을 했던 데에는 숏폼 등 SNS를 통한 홍보가 활발하지 않던 시절에 포털 사이트 메인에 등장할만한 충격적인 이슈로 화제성을 견인하려 했던 영향도 있다.12년이 지난 지금, '구기동 프렌즈'는 같은 포맷

  • 육중완, ♥아내와 각방 10년차…"목동 생활, 숨 막힌다"('동상이몽2')

    육중완, ♥아내와 각방 10년차…"목동 생활, 숨 막힌다"('동상이몽2')

    '동상이몽2' 육중완이 결혼 10년 차 각방 생활을 고백했다.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대표 혼사남(혼자 사는 남자)'이었던 육중완의 결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됐다.이날 육중완은 결혼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은 "육중완의 결혼생활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면서 "아내 얼굴은 공개 안 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육중완은 아내 정현주와 기타 선생과 제자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문화 충격을 안겼던 육중완은 "결혼 후에도 혼자 각방을 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신혼 초부터 각방 썼다. 서로 잠자리가 다르다"는 육중완을 향해 김숙은 "그게 결혼 조건이었냐?"는 날카로운 질문을 날려 폭소케 했다. 육중완은 그저 폭소하며 "웃기다"는 말로 대답을 피했다.육중완은 9살 딸 육온음 양에 대해 "딸은 아내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내와 딸이 처가댁 부산에 갔다. 너무 쓸쓸하다"면서도 미소를 보였다."아내 있으면 조심해야 한다"고 토로한 육중완은 "아내가 거의 아이를 위해 모든 걸 바치는 삶이다. 아이 스케줄에 맞춰 살다 보니 집에서 거의 못 나간다. 자유롭던 사람이 모성애가 폭발하더라. 그러다 보니 저도 어딜 못 간다"고 이야기했다.육중완이 집에 있으면 아내가 "'오늘 에버랜드 가라. 표 끊어놨다'면서 터프하게 육아 스케줄을 정해준다고. 그는 "완전 통으로 누리는 자유는 오랜만이다. 10년 만이다"라며 오전 10시부터 맥주를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딸 교

  • '공유 닮은꼴' 경수, 시청자 의식했나…"나 진짜 큰일났다" 폭소 ('촌장')

    '공유 닮은꼴' 경수, 시청자 의식했나…"나 진짜 큰일났다" 폭소 ('촌장')

    '인기남' 경수와 데이트 하게 된 31기 순자와 영자의 높은 텐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1기_ 닮아도 너무 닮은 두 여자와 인기남 경수의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31기 경수는 식당에 앉자마자 자기소개 기억을 더듬으며 순자의 나이와 영자의 직업을 자세히 물어봤다. 순자는 91년생이라고 답했고 영자는 설계 엔지니어링 회사에 다닌다고 답했다.순자는 경수에게 "이제 31기 '공유'로 소문이 자자하실 텐데 소감이 어떠시냐"고 물었다. 경수는 훤칠한 비주얼로 출연자들 사이에서 배우 공유 닮은꼴로 불렸다. 경수는 난감해 하며 "진짜 큰일 났다"며 "나 진짜 어떡하냐"고 하며 웃었다.영자는 경수에게 "근데 저 자기소개 할 때 저한테 자기주장 강하신 편이냐고 갑자기 물어보셔서 놀랐다"며 "저 진짜 그래 보이냐"고 했다. 이에 경수는 "약간"이라고 답했고 순자는 "그럼 자기주장 강한 사람 어떠냐"고 물었다. 경수는 시원한 답변을 피하며 "술 한잔 하면서 답하겠다"고 했다.경수는 "근데 두 분이 저한테 오실 줄 몰랐다"며 "여러 명 중에 한 분 정도는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몰랐다"고 했다. 그러자 영자는 "아니 자신감이 너무 넘치시는 거 아니냐"며 "막 '나 짜장면은 안 먹지 한 표는 나올거야' 이거 아니냐"고 하면서 놀렸다.당황한 경수는 "한 분 정도는 그러니까 제발 나와라 이랬던 거다"며 "근데 두 분이 나와 주셔서 당연히 너무 좋

  •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시술받은 적 없다는 30대 꽃미모 배우…"피부과보다 목욕탕이 효과적" ('홈즈')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시술받은 적 없다는 30대 꽃미모 배우…"피부과보다 목욕탕이 효과적" ('홈즈')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목욕탕 마니아'로 소문난 노민우(39)의 남다른 목욕 철학이 공개된다. 그는 한 번 목욕탕에 가면 약 7시간을 머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피부과보다 목욕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전한다. 특히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레이저 시술을 받아본 적이 없음에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전해지며 이목을 끈다. 여기에 목욕을 향한 각별한 애정 덕분에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던 일화까지 풀어내 궁금증을 더한다.세 사람은 매물로 나온 둔촌동의 24시 숯가마 찜질방을 찾아 목욕탕과 찜질방을 꼼꼼히 둘러본다. 이 과정에서 실제 운영 중인 사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도 전해진다. 24시 찜질방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고정 비용, 각종 공과금 등 현실적인 속사정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자, 곽범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그런 건 말 안 하셔도 된다"고 급히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주우재는 사장님을 향해 "수다맨 같다"고 덧붙이고, 실제로 사장님과 '수다맨' 사이의 예상치 못한 연결고리가 밝

  • '돌싱' 유깻잎, 전남편은 새 여친 생겼는데…월 7000만 원 벌어도 카페 알바 ('X의사생활')

    '돌싱' 유깻잎, 전남편은 새 여친 생겼는데…월 7000만 원 벌어도 카페 알바 ('X의사생활')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선 유깻잎이 억대 연봉에 육박하는 수익을 기록하면서도 양육비 마련과 고정 수입을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공개했다.2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뷰티와 패션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크리에이터 유깻잎의 일상이 가감 없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전 배우자인 최고기가 출연해 유깻잎의 근황을 함께 지켜보며 복잡미묘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깻잎은 과거 이혼 과정에서 어떠한 재산 분할도 받지 않고 빈손으로 집을 나왔던 사실을 고백하며 이혼 직후 몇 달 동안 수입이 전혀 없어 경제적으로 막막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 끝에 현재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으며 한 달 수입이 가장 많았을 때는 7000만 원에 달했다는 사실을 밝혀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유깻잎은 화려한 수입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운전면허가 없어 휴대폰 하나를 들고 버스와 지하철로 이동하는 유깻잎은 압구정의 한 성형외과를 방문해 콘텐츠 제작에 열중했다.피부 고민을 가진 구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시술을 받는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촬영을 멈추지 않는 유깻잎의 투철한 직업정신에 김구라는 깊은 감명을 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깻잎은 단순히 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경험을 콘텐츠로 녹여내며 독자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었다.이가운데 유깻잎이 크리에이터 활동 외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투잡'을 뛰고 있었다. 유깻잎은 "프리랜서 특성상 수입이 불규칙하다"

  • '나솔사계' 미스터 킴, 28기 순자에 푹 빠졌다…"그냥 예뻐" 꿀 뚝뚝 ('촌장')

    '나솔사계' 미스터 킴, 28기 순자에 푹 빠졌다…"그냥 예뻐" 꿀 뚝뚝 ('촌장')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미스터 킴과 '나는솔로' 돌싱특집 출연자 28기 순자가 결별 후 재결합 했다고 밝히며 시청자들과 Q&A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촌장 LIVE 미스터 킴 어딘가 달라졌는데? 시청자와 함께하는 Q&A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진행을 맡은 9기 옥순은 "근데 댓글을 보면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이 되게 많다"며 "보통 이제 나쁜 말씀 하시는 분들은 그때만 뽑아먹고 떠나시니까 지금 방영하고 있는 31기에 다 계실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미스터 킴은 일단 28기 순자가 마음에 드는 이유 한 줄과 보완해야 할 점 한 줄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미스터 킴은 "먼저 예쁘다"며 "설명이 필요 없고 예쁘다"고 했다.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28기 순자는 미스터 킴의 좋은 점과 보완 점에 대해 "일단 제가 의지할 수 있고 듬직하구나 싶더라"며 "듬직하고 든든하고 제가 뭐 어디가서 이분이랑 있을 때 움추려들고 그런 느낌 절대 느낄 수 없고 내가 항상 든든한 게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했다. 보완점에 대해서는 "서론이 너무 길기 때문에 저도 끊을 때가 있는데 또 끊으면 또 섭섭해 한다"고 했다.화제를 바꾼 9기 옥순은 28기 영수를 언급했다. 9기 옥순은 "그 이야기 영수님 있잖냐 그분 팝업에서 두 분이 만나신 건 맞는데 두 분이 이제 커플 되시는데 그 영수 님이 어떤 역할을 하신 게 있냐"며 "그러고 두 분 만나신다니까 이야기 영수 님께서 어떤 반응을 보이

  • 김고은, 연하남에 호감 느꼈는데…"연세 어떻게 되시냐" 나이 공격에 충격 ('윰세3')

    김고은, 연하남에 호감 느꼈는데…"연세 어떻게 되시냐" 나이 공격에 충격 ('윰세3')

    김고은이 김재원에게 호감을 느낀 가운데 사랑세포가 살아나게 됐다.2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4회에서는 신순록(김재원 분)에게 빠져버린 김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자기 전 신순록의 답장 내용과 이모지 등에 의미부여를 하는가 하면 호텔 뷔페 자리에 안대용(전석호 분)만 있는 것을 보고 음식을 무아지경으로 담기 시작했다.김유미는 속으로 "괜히 꾸안꾸를 했다"며 "신순록도 없는데 실컷 먹자"고 하면서 안대용이 맛있다고 했던 초밥을 담았다. 김유미가 음식을 담고 있는데 신순록이 나타났고 김유미는 신순록을 의식했다.세포들은 "꾸안꾸 해서 다행이다" "머리 흐트러진 것 봐" "티셔츠 후리하네" "센스있다"고 감탄했다. 신순록은 "작가님 초밥 좋아하시나 보다"고 했다. 김유미는 "편집장님이 맛있다고 하셨다"고 답했고 신순록은 "근데 저는 초밥을 안 좋아한다"고 하며 소시지를 담기 시작했다.김유미는 신순록이 소시지, 치킨 등을 가득 담고 야채를 잘 안 먹는 것을 보고 "입맛도 귀엽다"고 생각했다. 이후로도 김유미는 신순록이 산책한 후 카페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우연히 만난 척 말을 걸었다. 신순록에게 김유미는 "산책을 좋아하냐"고 물으며 같이 산책하고 싶은 기색을 보였다.신순록은 밤산책을 좋아한다고 했고 김유미는 자신도 밤 산책을 좋아한다며 밤에 신순록과 산책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음료가 나왔고 신순록이 카페에 등록한 닉네임이 '루돌프'인 것이 드러났다. 김유미는 "이

  • 유노윤호, '신은수♥' 유선호 자리 노렸나…긴급 대체 투입됐다더니 열정 만렙 활약 ('1박')[종합]

    유노윤호, '신은수♥' 유선호 자리 노렸나…긴급 대체 투입됐다더니 열정 만렙 활약 ('1박')[종합]

    '1박 2일' 멤버들과 유노윤호, 강재준이 함께한 '당진 열정 투어'가 막을 내렸다. 유노윤호는 신은수와 공개 연애 중인 유선호의 빈자리를 잠시 대신해 출연한 가운데 특유의 열정적인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진 '당진 열정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9%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김종민, 문세윤, 유노윤호가 아미산 정상에 오른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를 나타냈다.냉기 가득한 바닷물 입수까지 마치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1박 2일' 팀과 게스트 유노윤호, 강재준은 '서해안 꽃게 한 상'이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 '다 함께 레벨업'에 도전했다. 총 5단계의 미션을 단계별로 모두 성공하면 '서해안 꽃게 한 상'을 온전히 먹을 수 있지만, 중간에 실패하면 1단계부터 미션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만큼 멤버들의 신중한 판단이 중요한 미션이었다.유노윤호의 파이팅으로 열정이 강제 주입된 '1박 2일' 팀은 1차 시도에 3단계까지 진출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했다. 그러나 2, 3차 시도에서는 1단계도 통과하지 못했고, 4차 시도에서는 4단계 통과 후 마지막 5단계 미션에서 막히며 멤버들은 저녁을 굶을 위기에 몰렸다.마음을 다잡고 마지막 시도에 나선 '1박 2일' 팀은 4단계 미션까지 통과하며 '서해안 꽃게 한 상'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하지만 과감히 5단계에 진입한 여섯 명의 도전은 또다시 실패로 끝나며 결국 '1박 2일' 팀은 아무런 음식도 획득하지 못했다. 유노윤호와 강재준이

  • 이찬원, 명문家 후계자 뒷 이야기에 경악했다…"어떻게 이런 일이" 충격 ('셀럽병사')

    이찬원, 명문家 후계자 뒷 이야기에 경악했다…"어떻게 이런 일이" 충격 ('셀럽병사')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명품 제국 구찌 가문의 후계자 마우리치오 구찌가 전처의 살인 모의로 피격된 사건을 통해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의 집착과 민낯이 드러났다.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를 둘러싼 화려한 명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잔혹한 가족사를 심도 있게 조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이낙준은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가 창업주의 성함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고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전통 브랜드인 구찌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시에 가문 내의 처절한 다툼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이찬원은 1970년 밀라노의 사교 파티에서 시작된 마우리치오 구찌와 파트리치아 레지아니의 운명적인 만남을 묘사하며, 고혹적인 빨간 드레스를 입은 파트리치아 레지아니에게 첫눈에 반해 2년 만에 초고속 결혼을 감행한 마우리치오 구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하지만 구찌 가문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사된 이들의 결합은 비극의 시작이었다. 마우리치오 구찌의 아버지 로돌포 구찌는 파트리치아 레지아니가 명문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결혼을 결렬하게 반대했으며 실제 결혼식 당일 신랑측 하객석은 텅 비어 있는 쓸쓸한 풍경을 자아냈다. 가문의 축복 없이 시작된 사랑은 결국 1995년 3월 마우리치오 구찌가 출근길에 마피아와 같은 치밀한 수법으로 암살당하며 최악의 결말을 맞이했다. 당시 사건 현장 인근에 거주했던 크리스티나는 평온하던 부촌이 한순간에 공포에 휩싸였던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증언하며 당시 이탈리아 사회가 받

  • 신비, 아일릿 원희에 고백했다…"내 딸 삼고 싶어" 실물 어쩌길래 ('일일칠')

    신비, 아일릿 원희에 고백했다…"내 딸 삼고 싶어" 실물 어쩌길래 ('일일칠')

    신비가 후배 가수 원희의 독보적인 귀여움에 매료되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엄지 역시 투어스를 향한 격려를 전하며 훈훈한 선후배간의 정을 나눴다.부승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는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아이돌 최강 찐친 부.비.지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비비지 멤버 신비와 엄지가 출연해 진행자 승관과 유쾌한 담소를 나눴다. 신비는 최근 눈여겨보는 아이돌이 있느냐는 질문에 "요즘 활동하는 걸그룹 멤버들이 모두 출중하지만 그중에서도 아일릿 원희를 본인의 딸로 삼고 싶을 만큼 아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타인에게 귀엽다는 표현을 인색하게 하는 편인 신비는 "은하와 원희가 함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할 당시 원희의 모습을 보고 사람이 저렇게까지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감탄했다"고 덧붙이며 열렬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함께 자리한 엄지 또한 원희를 "방송국에서 실물로 접했을 때 마치 하얀 찹쌀떡이 걸어오는 듯한 귀여움을 느꼈다"며 신비의 의견에 공감했다. 이어 엄지는 최근 주목하는 후배 그룹으로 투어스를 꼽으며 이들이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커버한 무대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엄지는 평소 투어스 멤버 지훈이 본인들의 곡을 자주 추천하고 언급해준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간직해왔으나 이를 전달할 창구가 마땅치 않았다며 승관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대신 전했다.승관이 투어스 멤버들의 인성이 매우 훌륭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자 엄지는 투어스 멤버들이 선해 보이는 만큼 승관이 후배들을 너무

  • 연애도 못해본 모솔남인데…돌싱녀에 인기 폭발, "투명해서 귀여워" ('돌싱N모솔')

    연애도 못해본 모솔남인데…돌싱녀에 인기 폭발, "투명해서 귀여워" ('돌싱N모솔')

    돌싱녀들이 모솔남의 의외의 매력에 흔들리기 시작한다.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2회에서는 서투르지만 순수한 모솔남들의 반전 매력에 서서히 스며드는 돌싱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데이트를 하지 못해 기숙사에 남겨졌던 서울쥐와 순무는 모솔남들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공유한다. 서울쥐는 자신이 선택한 여자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모솔남들의 눈빛을 언급하며 "속이 투명하게 다 보여서 귀엽다"고 그들 특유의 순수함에 호감을 표한다. 이를 듣던 순무도 이에 동의하며 연애 경험이 없는 모솔남들의 꾸밈없는 매력에 완벽히 무장해제된 듯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돌싱녀들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한 돌싱녀는 첫 데이트부터 "예뻐 보이려고 입었다"며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내는 플러팅을 시도하고, 이에 시선조차 제대로 두지 못하고 뚝딱거리며 '깨갱'하는 모솔남의 풋풋한 반응이 웃음과 설렘을 유발한다. 데이트를 마치고 다 함께 모인 거실에서도 "차태현 닮았다", "진짜 귀엽다" 등 돌직구 칭찬 폭격이 쏟아지며 순수한 모솔남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모솔남들을 천국과 지옥으로 오가게 만든 돌싱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여성이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아침 식권을 전달하는 이번 선택에서는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가 속출하며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린다. 단 한 장의 식권으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 가운데, 돌싱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남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 김수현과 결별 후 변우석 손잡았다더니…이채민 "확신 없지만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 발견하고파"

    김수현과 결별 후 변우석 손잡았다더니…이채민 "확신 없지만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 발견하고파"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이채민과 함께한 5월호 커버 2종을 공개했다. 그는 김수현의 소속사로 알려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데뷔했으며,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지난해 8월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변우석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Still Sight'를 타이틀로 한 이번 커버는 말갛게 정제된 얼굴과 흔들림 없는 시선을 지닌 이채민이 뿜어내는 젊음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화이트 룩에서는 빛처럼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블랙 룩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비 속에서 그의 다층적인 매력을 강조했다.화보 촬영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채민은 대세 배우로 떠오른 소감과 함께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두 갈래로 나뉜다. 공감이 잘 돼서 끌리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확신은 없지만, 도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보고 싶은 작품도 있다"며 "공감 가는 작품을 하다가도 사극이나 빌런 역할에 도전하다 보니 필모그래피가 자연스럽게 다양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두려움을 동반했던 작품에 대한 질문에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가 그런 작품이었다. 기쁘고 감사했지만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컸다"며 "폭군이라는 키워드가 특히 부담이었다. 평소 감정을 크게 표출하는 성격이 아니라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초반에는 수행하듯 연기했지만, 주변 배우들과 감독님의 도움으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평소 승부욕이 강하다는 그는 "그 승부욕이 나를 나태해지지 않게 만든다. 주변에는 영향을 받을 대

  • 미스터 킴, 성형 고백부터 수염 고수까지…"순자가 예쁘다는데" 당당 ('촌장')

    미스터 킴, 성형 고백부터 수염 고수까지…"순자가 예쁘다는데" 당당 ('촌장')

    미스터 킴이 방송 출연 이후 변화된 외모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는 한편 연인 순자의 지지 속에 본인만의 스타일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촌장 LIVE 28기 순자가 좋아하는 미스터 킴의 '수염'에 관한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근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나솔사계' 미스터 킴과 28기 순자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을 맡은 9기 옥순은 미스터 킴과 28기 순자를 향한 팬들의 질문을 전달하며 인터뷰를 이끌어갔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미스터 킴의 인상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고 특히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여부를 묻는 구체적인 질문이 제기되어 눈길을 끌었다.미스터 킴은 시술 여부를 궁금해하는 시청자의 물음에 망설임 없이 시술 사실을 인정하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구체적인 병원 정보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의료법 위반 소지를 우려한 옥순의 제지가 있었으나 미스터 킴은 외모 관리를 위해 시술을 받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9기 옥순은 실시간 채팅창의 반응을 살피며 "28기 순자에게는 칭찬 일색인 반면 미스터 킴에게는 수염 제모 권유나 외모 지적 등 가감 없는 평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언급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그런가하면 28기 순자는 대중의 날선 평가로부터 연인 미스터 킴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28기 순자는 "한국 남자 중에서 미스터 킴만큼 수염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없다"며 자신의 눈에는 더

  • '김효진♥' 유지태, 촬영장서 물건 도난당해…"매니저 실수 아니냐"('연기의성')

    '김효진♥' 유지태, 촬영장서 물건 도난당해…"매니저 실수 아니냐"('연기의성')

    김효진의 남편인 배우 유지태가 '연기의 성'에 출연해 '두쫀쿠'를 둘러싼 심리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2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100% 허구 상황의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이다.이날 영상에서는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새롭게 론칭한 토크쇼 '수다의 성'에 유지태가 방문하는 설정으로 꾸며진 이번 에피소드는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과 긴장감이 교차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유지태는 등장부터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임형준의 비주얼 감탄에 그는 "다음 작품 준비를 위해 체중 관리 중"이라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이어지는 토크에서는 같은 ‘한명회’ 역할을 연기했던 유지태와 김의성의 팽팽한 연기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유지태는 영화 '관상' 속 김의성의 연기를 봤냐는 질문에 "솔직히 당시엔 못 봤다. 그걸 보고 연기했다면 지금의 내 한명회는 없었을 것"이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김의성을 당황하게 만드는 등, 허구와 실제를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본격적인 사건은 촬영이 중단된 뒤 대기실에서 벌어졌다. 유지태가 체중 관리 중 부족한 칼로리를 보충하기 위해 아껴두었던 간식 ‘두쫀쿠’가 사라진 것. 범인은 허기를 참지 못한 김의성과 임형준이었다. 간식의 행방을 묻는 유지태에게 두 사람은 “매니저가 실수 아니냐”라며 시치미를 뗐다. 입안에 남은 흔적을 들키지 않으려 입술을 꼭 다문

  •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 이호선, 위험 신호 밝혔다…"사랑으로 착각하기 쉬워" ('사이다')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 이호선, 위험 신호 밝혔다…"사랑으로 착각하기 쉬워" ('사이다')

    이호선 교수가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그리고 학교 폭력 등 우리 사회 곳곳을 병들게 하는 ‘폭력’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깊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을 위한 따스한 희망의 빛을 비춘다.21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4회는 데이트 폭력 강연을 시작으로 유년 시절 목격한 폭력의 기억을 안고 사는 아내, 그리고 학교 폭력의 상처로 인해 생의 의지까지 잃어버린 딸의 사연을 다루며 ‘폭력’이 남긴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다.먼저 이호선 교수는 “3일에 한 명씩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통계와 함께 사랑으로 착각하기 쉬운 ‘잠재적 위험 신호’ 6가지를 공개한다. 사생활이 사라지는 통제와 억압을 사랑이라 믿고 가해자에게 의존하게 되는 ‘트라우마 본드’의 위험성을 짚어내며, 나 자신을 지키는 건강한 사랑의 정의를 다시 세워줄 예정이다.이어지는 상담에서는 ‘학폭’이라는 긴 터널을 홀로 지나온 26세 딸과 부모의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된다. 딸의 고통을 단순한 친구 문제로 여겼던 무지함에 뒤늦게 죄인이 된 부모는 연신 “미안하다”며 눈물을 쏟지만, 정작 딸에게선 어떤 감정 변화도 없다. 특히 “언제든 삶을 놓기 위해 장례비까지 준비해뒀다”는 딸의 충격 고백에 스튜디오는 먹먹한 슬픔에 잠긴다.그러나 절망 끝에 희망이 찾아온다. 상담 내내 굳어있던 딸의 마음을 어루만진 이호선 교수의 솔루션이 끝나자, 딸의 입가에 작지만 선명한 미소가 피어오른 것. 과연 딸을 다시 웃게 한 이호선 교수의 마법 같은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주목된다.17년째 남편의 극심한 무관심 속에 서러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