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출연진들이 영하 17도 강추위 속에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4년 '배달의 놀뭐'로 첫 인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의 산골 마을을 다시 찾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특히 이날은 올해 최고 한파가 예보된 날. 영하 17도 강추위에 볼과 코가 빨개진 하하를 본 멤버들은 "얼굴이 왜 그래?"라고 놀리며 오프닝을 연다. 이어 네 사람은 홍천 겨울나기 필수품인 염화칼슘을 주민들에게 배달하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네 사람은 홍천의 하얀 설경에 감탄하다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닥뜨린다. 유재석은 "여기는 눈 오면 완전히 고립이구나"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네 사람은 20kg 염화칼슘 포대를 짊어지고 눈길을 오르기 시작한다. 허경환과 하하는 "아이고 키가 줄어드네"라고 낑낑대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1등으로 올라가는 유재석의 체력에 감탄한다.북한산 지게꾼을 경험했던 주우재는 "이건 저한테 일도 아니다"라며 허세를 부리지만, 이내 체력이 바닥나 눈바닥에 철퍼덕 쓰러진다. 이때 주우재의 눈에서 정체불명의 물이 또르르 흘러내리는데, 그는 "이거 눈물인가? 나 왜 눈물이 나지?"라며 황당해한다. 염화칼슘 포대 위에 대자로 뻗은 주우재를 발견한 허경환은 "어? 대벌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놀면 뭐하니?'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최정윤이 확 달라진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끌었다.최근 채널 '투잡 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 자유부인의 일주일 브이로그, 모녀의 설악산 등반 도전? (+ 옷장 정리, + 골프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그는 "생머리로 너무 오래 지내다 보니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히피펌으로 스타일 변신에 나선 모습을 전했다. 완전히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확인한 그는 거울 앞에서 조심스럽게 미소 지으며 "다른 사람 같죠?"고말했다.이어 최정윤은 "앞으로 머리 손질하기 쉬울 것 같다"며 달라진 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앞서 최정윤은 '피디씨(by PDC) 채널'에 출연해 나이가 들면서 배역이 점점 줄어든다며 배우 인생과 외모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최정윤은 "마흔이 될 줄 몰랐는데 역할에 대한 다양성이 확 좁아진다"며 "물론 선택받는 배우도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애매한 나이고 그래서 빨리 나이 들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그러면서 최정윤은 "이 과정을 지나야 다음이 있다는 걸 알지만 지금은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20대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최정윤은 "이미 그 시간을 지나왔고 그때는 그냥 젊음이 아름다웠던 것 같다"며 "상큼하고 탱글탱글하고 그런 아름다움이지만 지금은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전했다.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혼 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3년 별거 중임을
방송인 전현무가 '사당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다가 시말서를 쓰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다음 달 1일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스페셜 MC로 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산이 출격한다. 이 가운데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 심수현, 박효진의 '뉴스 즉석 라이브 합평회'가 긴장 속에 이어진다. 생방송 중 펼쳐지는 긴급 상황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신입 아나운서들의 모습에 박명수는 "잘될 거 같다"며 감탄을 이어간다고.이에 김숙은 전현무에게 "소문에 시말서를 매달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을 소환한다. 전현무는 웃음기를 머금은 얼굴로 과거를 회상하며 "매달 쓴 건 아니다"라며 "계절마다 쓴 건 맞다"고 말한다.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에서 피자와 콜라를 먹은 후에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러 간 적이 있다. KBS 뉴스입니다. 라고 말한 후 트림이 나왔다. 시말서에 '다시는 트림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라며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그러나 곧이어 시말서 전문가였던 전현무를 추앙하는 김진웅이 '전현무'를 주제로 3분 스피치를 펼쳐 전현무를 흡족하게 한다. 김진웅은 전현무를 마이클 조던에 빗대어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마이클 조던, 그는 goat였다. 그런데 아나운서로서 goat 반열에 들어가고 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전현무입니다"라며 스피치를 시작한다. 이에 선후배 아나운서들의 웃음이 터져 나오지만 전현무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고.전현무는 "내가 마이클 조던이야?. 잘한다 잘한다"라며 크게 만
기안84가 ‘숯가마 프린스’에 등극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청계산 우정 등반 현장이 공개된다.맹추위를 뚫고 청계산 일출 등산에 오른 기안84와 도운이 이번엔 참숯 불가마의 열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추위에 빨개졌던 얼굴은 뜨거운 불가마의 기운에 붉게 타오른 모습이다. ‘불가마 새내기’인 도운은 곁눈질로 기안84를 보며 행동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낸다. 수건을 뒤집어쓴 것은 물론, 포즈까지 똑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이들의 관계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짐작하게 한다.기안84와 도운은 ‘나 혼자 산다’를 향한 어머니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한다. 특히 어머니들의 ‘칭찬 감옥’에 갇혀 몸 둘 바를 몰라 하는 ‘숯가마 프린스’ 기안84의 모습에 11살 어린 도운은 깜짝 놀란다고. 그는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게 보이던데요”라며 어머니들을 끌어당기는 마성의 ‘숯가마 프린스’ 매력에 감탄을 터뜨린다.제대로 땀을 뺀 기안84와 도운은 새로운 기운을 채워줄 불가마 코스 요리를 즐긴다. 숯불에 초벌한 삼겹살을 시작으로 뜨끈한 된장찌개와 시원한 묵밥, 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즐기며 기안84와 도운은 서로의 매력에 더욱 빠져든다.추위와 피로를 날려버릴 기안84와 도운의 ‘불가마 테라피’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체인지 스트릿'이 거리에서 시작된 공감의 순간을 포착한다.오는 31일 ENA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 6화가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언어, 감성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6화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일본 동경한국학교에서 버스킹을 펼치는 한국 팀 배우 3인방 이동휘(40세), 이상이(34세), 정지소(26세)와 한국 구의역 NC 이스트폴에서 무대에 오르는 일본 팀 크리스탈 케이, 코다 쿠미, May J.(메이 제이), 카와사키 타카야의 무대가 전파를 탄다.한국 팀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기 OST와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로 버스킹을 완성한다. 이동휘는 Ann One의 '혼자 하는 사랑'을 선택, 천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배우에서 목소리로 일본의 거리까지 매료시키는 버스커로 변신한다. 무대를 지켜본 마츠다 부장은 "노래를 너무 잘해서 더 잘생겨 보인다"며 극찬을 보냈고, 신동엽은 "이동휘 노래를 가장 먼저 다운할 예정"이라고 반응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서는 MC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의 길을 선택했던 그는 "38만 원을 들고 서울로 상경해 부모님의 지원 없이 아르바이트와 노숙을 하며 버텼다"고 고백하며, 꿈을 향한 치열한 시간을 담담히 꺼내놓는다. 이에 강남 역시 가수를 꿈꾸던 시절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내 몸을 들고 돌려서 던져 버렸다"는 강렬한 표현으로 공감을 더한다.일본 팀은 '릴레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강타한 '흑백요리사'의 제빵 버전이 나온다. 이번엔 빵이다. Bake your dream(베이크 유어 드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제빵과 제과만을 집중 조명해서 만든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예능 '천하제빵'이 시청자를 찾아온다.전국 팔도에서 모인 72명의 베이킹 고수들이 '천하제빵'을 찾았다. '흑백요리사'가 백수저와 흑수저, 계급 간의 경쟁을 다뤘다면 '천하제빵'은 계급과 경력을 넘어 순수한 실력으로 경쟁한다. 세계적인 파티시에부터 재야의 루키 등이 출연해 'K-빵' 열풍을 대표할 최강자를 가린다.먼저 공개된 티저를 살펴보면 1000평 규모의 대형 제빵 세트장이 압도적이다. '흑백요리사' 세트장과 동일한 곳에서 촬영됐다. 이번엔 최첨단 제빵 장비 300여 대가 설치된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시각적 쾌감과 현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웅장한 무대감이 '흑백요리사'에서 '천하제빵'으로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단순한 제빵 요리 대결을 넘어 전쟁터를 연상케 한다.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공식 티저만 봐도 요즘 서바이벌 예능의 결이 분명히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개인의 사연을 앞세우던 스토리텔링 구조에서 벗어나 이제는 실력과 능력 그리고 결과로 증명하는 경쟁 무대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분위기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서사로 시청자를 설득하기보다는 결과물과 완성도, 성과로 평가된다. 전문가의 기술과 판단이 곧 서사가 되는 구조다. 진정한 서바이벌, 경쟁이라는 본질에 가까워진 셈이다.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방송인 곽정은이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 부부의 방송에서의 가정사와 관련된 발언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22기 옥순 경수 부부는 지난 27일 tvN '김창옥쇼4'에 출연해 재혼 가정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근황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각각 옥순의 5세 아들과 경수의 11세 딸을 둔 상태로 재혼했다. 22기 옥순은 "남편이 이렇게까지 해주다니 싶을 만큼 잘해주는데 너무 무섭다. 뭔가를 해줄 때마다 떠날까 봐 무섭다"며 눈물을 쏟았다. 22기 경수는 "전처를 대학교 1학년 때 만나서 10년을 함께 했고 상대방 외도로 이혼했다"며 "내가 바쁘기도 했고 못 챙겨준 느낌도 들더라. 누군가를 만났을 때 다 해줘야 할 거 같고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22기 옥순은 "아들은 남편과 남편의 딸을 친아빠, 친누나로 받아들이지만 남편의 딸은 아직 나를 엄마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22기 경수의 딸은 현재 친모와도 교류 중이라 밝혔고, 22기 옥순을 이모라고 부르고 있다고.이들 부부의 사연을 들은 곽정은은 29일 '곽정은의 사생활' 채널을 통해 "나솔 옥순경수 커플에게 꼭 하고 싶은 말 (feat. 심리학적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방송 제작진은 출연자의 행복보다 시청률과 화제가 되는 사연에 관심이 있다. 제작진이 '솔직하게 다 말해 달라'고 할 때, 그것을 모두 받아들이면 안 된다"며 "어른은 자신의 선택으로 얼굴을 드러내지만 아이는 선택권이 전혀 없다"고 조언했다.이어 "가정의 내밀한 이야기가 전 국민에게 공개되고 영상으로 계속 남게 되는 상황에서 아이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뜨거운 설국, 대설산’편이 공개된다.이번 방송에서는 육준서와 김민준의 홋카이도 여정이 이어진다. 노르웨이에 이은 육준서의 두 번째 강철여행지인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는 노르웨이 못지않게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다이세쓰 국립공원은 제주도와 비슷한 면적의 일본 최대급 화산 고원 지대로, 눈이 만들어내는 차가운 풍경과 화산이 만들어내는 뜨거운 풍경이 교차하며 특별한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강철여행자 육준서와 김민준이 ‘뜨거운 설국’ 모험에 나선다.여정에 앞서 두 사람은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이세쓰의 봉우리 중 하나인 도카치다케 깊숙한 곳, 해발 1,100m 설중 비밀 온천을 찾아 나선다. 강철여행자 키만큼 수북이 쌓인 눈을 삽으로 치우며 앞으로 나아가자, 설산 한 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자연 온천 후키아게 노천 온천이 나타난다. 망설임 없이 온천에 뛰어든 두 사람은 예상보다 뜨거운 온천수에 깜짝 놀라 주변에 쌓인 눈과 얼음을 이용해 체온과 수온을 조절하며 ‘차갑고도 뜨거운’ 둘만의 천국도를 완성한다.이어 본격적으로 뜨거운 설국의 진수를 맛보기 위해 육준서와 김민준은 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케 등반에 도전한다. 겨울에는 기존 등산로가 희미해지고, 분기공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설원 위로 피어오르며 야생의 설산으로 변하는 곳이다. 비에이 마을 산악 가이드 후지이 씨와 로프웨이를 타고 출발 지점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영하 19도에 이르는 기온과 2m에 달하는 적설량 속에서 분기공을 목표로 한 산행을 시작한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지난해 4월 11살 연하와 결혼한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개그콘서트'에 특별 출연한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애니메이션 '원피스'를 패러디한 '챗플릭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원피스' OST '우리의 꿈'을 부른 코요태 김종민이 특별 게스트로 나온다.김종민은 '우리의 꿈'을 부르며 무대 위에 오른다. 관객들은 '챗플릭스' 스타일로 그를 환영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종민은 악당 역할을 맡은 송준근을 한 번에 무찌르는 남다른 파워를 자랑한다. 또 관객들은 김종민이 상대할 다음 악당도 지정해 주는데, 이를 확인한 김종민은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썽난 사람들'은 나이트클럽 앞 노점을 배경으로 한다. '진상' 신윤승과 '노점상' 박민성의 한 치 양보 없는 말다툼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썽난 사람들'의 신스틸러 김진곤은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등장한다. 그는 클럽을 찾은 의문의 손님에게 시달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때마다 신윤승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의문의 손님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이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앞서 유용욱과 함께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폭행 등을 저지른 전과 6범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흑백요리사2'에서 훈연 기법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대기업 총수들이 줄을 이어 방문할 만큼 압도적인 맛을 자랑하는 '유용욱 바비큐'의 모든 것이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셰프는 집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는 속설과 달리, 유용욱은 아침 일찍부터 주방에 들어가 식사를 준비한다. 특히 바베큐연구소장답게 바비큐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그는 아내와 두 자녀의 취향을 저격한 바비큐 한 상을 뚝딱 차려낸다. 이어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출근한 그는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하며 연구소장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바비큐만큼이나 미친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대급 복지도 눈길을 끈다. 유용욱은 새해를 맞아 고생한 직원들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쾌척하는가 하면, 장기근속 직원에게는 고가의 명품백까지 하사했다고. 특히 성게알을 아낌없이 투척하는 등 "먹는 것으로 절대 섭섭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마인드는 대기업 부럽지 않은 유용욱만의 남다른 직원 사랑을 입증하는 대목이다.뿐만 아니라 유용욱은 이날 방송에서 '흑백요리사2' 당시 팀전의 마지막 라운드였던 에이스 전에서 고기가 익지 않아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아찔한 순간과 이를 기적적으로 커버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한
'50세' 배우 한고은이 4년째 이어진 연기 공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29일 한고은의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잘했다고 소문난 한고은에게 관상가가 던진 충격적인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고은은 관상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부부 관상과 궁합을 살펴봤다. 상담 도중 한고은은 조심스럽게 "저는 연기를 계속하게 될까요?"고 물었다. 이어 그는 "이러다 이제 연기자에서 하나둘씩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서…"며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고은은 지난 2022년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이후 차기작이 없는 상황이다. 어느덧 4년 가까운 공백이 이어지면서, 스스로도 배우로서의 자리를 걱정하게 됐다고 고백한 것.이에 관상가는 "콘텐츠 운이 있다"며 "손을 활용하는 일, 요리나 디자인, 전시 같은 활동도 잘 맞는다"고 조언했다. 또 "60대 초중반에도 운이 있다"며 향후 연기 활동 가능성을 점쳤다. 이를 들은 한고은은 웃으며 "그러면 60대 초까지는 살아있다는 거네요. 사람 인생은 모르는 거죠"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이날 영상에는 남편 신영수도 함께 출연했다. 신영수는 결혼 생활의 장점에 대해 "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제가 아프거나 힘들 때마다 더 잘 챙겨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그는 "솔직히 물질적인 안정감도 준다"며 "돈 걱정 안 하고 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했으나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했으며, 지난해 6년째 무직 상태라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정현이 과거 활동 당시 신비주의로 인해 남자 연예인들과 접촉하지 못했다는 비화가 공개된다.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8회는 ‘쉿! 궁금하지? 신비주의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현의 ‘너’가 소개된다. 동양적인 선율에 테크노 리듬을 접목한 이 곡은 이집트 여신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으며, 곡마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신비주의 이미지를 남겼다.특히 ‘와’ 활동 당시 철저했던 신비주의 관리 비화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대기실에 오는 다른 남자 연예인들은 전부 매니저가 가로막았고, 차로 인사를 건네러 오는 것마저 경계했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연애를 막기 위해 집 앞에서 잠복근무까지 했다고 밝혀져 충격을 준다.노래가 흘러나오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 이미주는 음악에 심취한 채 고개를 흔들다 앞머리 가발을 휘날리며 춤을 춰 폭소를 유발한다. 김희철은 ‘너’의 포인트 안무를 재현하기 위해 이미주를 들어 올려 보지만 금세 실패하며 민망한 기색을 보인다. 이후 이동근이 합세해 함께 도전에 나서지만, 또다시 실패하며 웃음을 더한다. 이에 이미주는 “잠깐만, 다른 감독님이 한 번만 나 들어주시면 안 돼요?”라며 억울해하지만, 김희철은 “빨리 들어와”라고 받아치며 다시 한번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베일에 싸인 콘셉트와 철저한 관리 속에서 탄생한 히트곡, 그리고 그 비화들은 이날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아내 김지민을 언급하는 식당 사장님에게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다. 앞서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김지민과 결혼했다.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5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김준호 장모님과 김지민의 단골 맛집에서 유쾌한 케미를 뽐내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독박즈'는 동해 묵호에 위치한 김지민의 단골 맛집에서 대게와 모둠회를 먹으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식사가 끝날 때쯤, 사장님은 자신의 딸이 김지민과 동창임을 알리면서 학창 시절 사진들을 방출한다. 김준호는 아내의 초등학교 학예회 발표 사진부터 고등학생 때 사진을 보더니 "초등학생 때 왜 옷을 이렇게 (어른처럼) 입었대?", "고등학생 때는 지금과 얼굴이 똑같은데?"라고 반응한다. 그러더니 아내의 사진을 휴대폰을 촬영해 저장하는 사랑꾼 행보를 보인다.훈훈한 분위기 속 장동민은 "우리 사장님이 (김지민에 대해) 좋은 추억들을 많이 갖고 계시네"라며 "근데 김준호-김지민 결혼 소식을 듣고 동네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라고 묻는다. 사장님은 즉각 "다들 싫어했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하지만 사장님은 "처음엔 마음에 안 들었는데, (김지민이) 직접 데려와서 보여주니까 너무 놀랐다"며 김준호에게 반했던 이유를 밝힌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준호는 "지금 저 비꼬시는 거냐?"며 오히려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식사 후 '독박즈'는 식사비 내기 게임에 들어간다. 40만원에 달
'보검 매직컬'을 연출한 손수정 PD가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강조했다.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메인 역할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손수정 PD는 "영업 5일 차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다. 이거는 비상이다. 우리도 모두 비상에 걸렸고, 출연진 세 분도 각자 나름의 비상, 제작진도 비상이었다. 에피소드 중에는 내가 예측하지 못했던 일도 있었다"고 밝혔다.이 말을 들은 세 배우는 어떤 상황을 의미하는지 단번에 짐작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이상이가 "제작진 입장에서는 되게 다채롭고 신나고 재밌는 순간일 수 있지만, 우리는 매 순간이 치열했다. 굉장히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 나도 방송으로 봐야겠다"며 웃어 보였다.손 PD는 이어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제작진도 함께 깨어 있다. 보통은 '여기서 끊어가자'는 선택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24시간 동안 단 한 순간도 쉬지 않았다. 오롯이 프로그램에 녹아들어 진정성 하나로 가는 예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앞서 두 분이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상이 씨와 동연 씨 때문에 영업을 끝내지 못한 적도 있었다. 그만 좀 했으면 하는 순간까
법정에서 추가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 임병석의 실체가 공개된다.30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26회에는 서울대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1977년생 동갑내기로, 정재민 변호사는 "(김남일의 아내인) 김보민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2년 선배"라며 또 다른 연결고리를 전한다. 첫 만남이었던 두 사람은 다소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정재민 변호사는 판사 시절 재판정에서 겪었던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에 대한 질문에 선배 판사들이 겪은 기상천외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신발을 던지거나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피고인들, 선고 이후 욕설을 하다 추가 처벌을 받아 형량이 늘어난 사례까지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형수다' 에피소드에서도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법정에서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 임병석 사건을 조명한다.1973년 임병석은 동거녀의 집에 도끼를 들고 찾아가 위협했고, 이 과정에서 동거녀의 어머니와 동생은 중상을 입었으며 할머니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임병석은 범행 전날에도 동거녀의 집을 찾아와 난동을 부려 경찰서에 구금됐던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임병석은 부인과 자녀 셋이 있는 유부남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임병석은 동거녀에게 지속적으로 폭력을 행사했고, 동거녀의 아버지는 딸을 몰래 친척 집에 숨겼던 것으로 밝혀졌다. 임병석은 동거녀의 집에 찾아와 난동을 부리고, 동거녀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