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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7년차 최고기·유깻잎, 6년 만에 또 예능 출연해 갈등

    이혼 7년차 최고기·유깻잎, 6년 만에 또 예능 출연해 갈등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이 또 다시 이혼 예능에 출연해 갈등을 빚었다. 이는 티비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 1 출연 이후 6년 만이다.3일 티비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규 관찰 예능 'X의 사생활' 티저가 공개됐다.'헤어진 배우자의 사생활을 훔쳐볼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에는 6년 전에 비해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진 최고기와 유깻잎의 갈등이 담겼다.영상에서 최고기는 VCR을 보던 중 "디스 받는 느낌이다", "기분이 더럽다"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유깻잎은 "나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이라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특히, 최고기는 과거 아버지와 유깻잎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버지가 하신 첫 마디가 '얘 골 때리네'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깻잎 역시 "미치겠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충분히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섭외 온다고 왜 이런 것까지 하나", "자존심도 없다", "도대체 (출연하면) 얼마 주길래" 등 부정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유깻잎은 최근까지도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서 딸과 면접교섭하는 장면을 공개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의 이혼 관찰 예능 출연 행보가 의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한편,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해 득녀했지만 결혼 4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티비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딸은 현재 최고기가 양육 중이다.티비조선 신규 관찰 예능 'X의 사생활'은 3월 17일 공개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삼일절 앞두고 日여행 올리더니…'송재희♥' 지소연, 깜짝 근황 밝혔다 "피부 관리사 필기 합격" ('퍼라')

    삼일절 앞두고 日여행 올리더니…'송재희♥' 지소연, 깜짝 근황 밝혔다 "피부 관리사 필기 합격" ('퍼라')

    송재희 아내 지소연이 피부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인 근황을 밝혔다.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배우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한다.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하고 삼 남매 엄마가 된 지소연은 노트북 타자를 두드리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MC 오지호는 "유튜브를 보는 것 같다"며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치고는 손이 많이 움직인다"며 그녀의 행동을 궁금해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달성 후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기사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다. 아이들이 자는 동안 식사와 일을 몰아서 한다"며 사업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지소연은 '피부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라고 전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안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흰 가운을 입고 안경을 쓴 후 마네킹에게 "고객님, 금호동 지 실장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성미는 "왜 마네킹이 누워있는 거냐?"며 놀라자 지소연은 "실습용 마네킹"이라며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는데, 실기 시험은 육아와 병행하느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더라"며 재료를 구매해 집에서 연습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배우나 광고대행사 사업은 거래처가 있고 선택받아야 할 수 있는 일이지 않냐?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게 됐다"며 도전 이유를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지소연은 배우 한으뜸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운다. 지소연

  • '고현정 아들' 이진우, ♥핑크빛 소식 전했다…아이돌 데뷔 7년 만에 공중파 주연 활약 ('심우면')

    '고현정 아들' 이진우, ♥핑크빛 소식 전했다…아이돌 데뷔 7년 만에 공중파 주연 활약 ('심우면')

    2019년 데뷔한 그룹 고스트나인의 멤버 이진우가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 주연에 발탁돼, 극 중 최규리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그는 2024년 방송된 ENA 드라마 '나미브'에서 고현정의 아들 역을 맡아 이목을 끌었다.3월 26일(목)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극 중 이진우는 성태훈(박성웅 분)의 아들 성지천 역을 맡았다. 성지천은 성가(家)네의 유일한 기둥이자 장남. 수능 만점으로 의대에 진학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가족 몰래 자퇴를 결심하는 인물이다. 이후 연리리로 이주하게 되며 낯선 환경 속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성장 서사를 그린다. 최규리는 연리리 이장 부부 임주형(이서환 분)과 남혜선(남권아 분)의 하나뿐인 외동딸 임보미로 분한다. 어린 시절부터 마을을 살뜰히 챙겨온 씩씩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영양사로 학생들의 식탁을 책임지는 '연리리 건강 지킴이'다. 햇살 같은 에너지로 마을을 밝히는 그 앞에 '뉴 페이스' 성지천이 등장하며 설렘이 싹트기 시작한다.27일 이진우와 최규리의 스틸이 처음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에는 밝은 미소를 띤 임보미를 멍하니 바라보는 성지천의 모습이 담겼다. 첫눈에 반한 듯 시선을 떼지 못하는 지천과 그런 그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한 보미,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공기가 흐른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과수원 등 마을 공간을 배경으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걸음 좁

  • 허경환, 드디어 유재석 손잡았다…데뷔 21년 차에 맞은 제2의 전성기 [TEN스타필드]

    허경환, 드디어 유재석 손잡았다…데뷔 21년 차에 맞은 제2의 전성기 [TEN스타필드]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개그맨 허경환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에 합류하며 유재석과 손을 잡았다. 게스트로 활약하며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도약의 발판으로 바꿔낸 그는 데뷔 21년 차에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지난 3일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자로 낙점됐다. 포털사이트 프로그램 고정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합류 사실이 확인된 것. 앞서 '놀면 뭐하니?' 측이 공식 유튜브 채널 아트워크에 허경환과 닮은 동물인 카피바라 캐릭터를 추가해 대중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지난해 11월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이이경이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은 '인사모' 특집을 시작으로 존재감을 뽐내기 시작했다. 기존 멤버인 유재석, 하하, 주우재와 매끄럽게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녹아들었고 "이리 둘낍니까" 등의 멘트로 과하지 않은 고정 욕심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또 허경환은 '언발란스',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등 자신의 과거 유행어를 다시 소환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매 상황 적절한 유행어를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그 결과 SNS에는 허경환의 유행어를 따라 하는 챌린지가 확산되기도 했다.다만 허경환의 합류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일각에서는 지난 2월 중 그의 고정 합류 소식이 전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좀처럼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유재석과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 '손숙 외손녀' 하예린, 인종 차별 논란에 소신 발언 했다…"아쉬움 있을 수 있어" ('브리저튼')

    '손숙 외손녀' 하예린, 인종 차별 논란에 소신 발언 했다…"아쉬움 있을 수 있어" ('브리저튼')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 알려진 하예린이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4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하예린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소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브리저튼' 시즌4는 동양계 배우 하예린이 여성 주연으로 발탁되며 관심을 모았다. 다만 공개 전후 일부 팬들은 단체 프로모션에서 하예린의 비중이 적거나 빠진 사례를 두고 인종 차별이 아니냐며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하예린은 "그런 코멘트들을 봤다"며 "하지만 현장에 있었을 때 인종 차별적이거나 차별이라고 느낀 적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다만 일부 세부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을 수는 있다고 했다. 그는 "디테일이 간과된 점은 있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고 의도적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사람들이 왜 그런 식으로 반응했는지 이해되는 지점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런 순간들이 오히려 그런 디테일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이런 논쟁이 지나친 비난이나 혐오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또 하예린은 할

  • 톱스타♥의사 커플 탄생했다…레스토랑 데이트 포착, '직접 목걸이도 걸어줘' ('닥터신')

    톱스타♥의사 커플 탄생했다…레스토랑 데이트 포착, '직접 목걸이도 걸어줘' ('닥터신')

    의사 정이찬과 톱스타 백서라가 폭풍처럼 휘몰아칠 운명적 사랑을 예고했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정이찬과 백서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 직접 발탁된 만큼, 생애 첫 주연으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정이찬과 백서라가 ‘닥터신’에서 의미심장한 모티브가 되는 스파크 튀는 로맨스의 시작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이 모모(백서라 분)를 고급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장면. 신주신은 무뚝뚝한 무표정 속에 모모를 향한 관심을 드러내고, 모모는 톱배우다운 도도함과 우아한 미소로 대응한다. 이어 신주신이 모모에게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며 거침없는 직진 애정을 표현하고 모모는 자신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매만지며 환한 웃음으로 화답한다.  정이찬과 백서라는 신주신과 모모가 처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각인하게 되는 중요한 장면 촬영에서 뜨거운 연기 열정을 터트렸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신주신과 모모의 감정선을 공유하며 사소한 부분의 제스처까지 맞춰나가는 몰입력을 발휘했고, 동선부터 시선의 흐름까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연기합으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정이찬과 백서

  • 허경환은 '놀뭐' 고정 꿰찼는데…절친 양상국, 속내 밝혔다 "자리 노릴 것" ('라스')

    허경환은 '놀뭐' 고정 꿰찼는데…절친 양상국, 속내 밝혔다 "자리 노릴 것" ('라스')

    개그맨 양상국이 '라디오스타'에서 KBS 개그맨 22기 황금기수 비화를 공개하며 동기 허경환의 자리를 노린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 3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자에 이름을 올렸다.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양상국은 오랜 시간 예능 현장을 누벼왔지만 정작 '라디오스타' 출연은 처음이라며 "왜 이제야 불러주느냐"라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양상국은 자신이 프로야구 구단 'NC 다이노스'의 응원가를 직접 불렀던 사실을 공개한다. 양상국은 실제 음원 녹음에 참여했던 비하인드를 전하고, 지금까지도 NC 다이노스의 야구 경기마다 본인의 응원가가 나온다고 주장하며 "내 목소리가 야구장에서 울려 퍼진다"고 말한다.또한 20년 넘게 경상도 사투리를 고수해 온 자부심을 밝히기도 한다. "입금되면 사투리를 더 쓴다"라는 농담과 함께, 진짜 경상도 사투리와 '진빼이 사투리'를 구분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전한다. 그는 "가짜 사투리 주의보를 발령하겠다"고 선언하며 경상도 사투리의 정수를 전해 웃음을 안긴다.이와 함께 KBS 개그맨 22기 황금기수 비화를 공개하며 동기 허경환의 자리를 노린다는 야심(?)을 밝히고, 동기 MC 장도연의 실체도 밝히겠다는 등 티격태격 케미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구라, 이혼한 지 12년이나 됐는데…"헤어진 배우자의 이성과 만남 지켜봐" ('X의사생활')

    김구라, 이혼한 지 12년이나 됐는데…"헤어진 배우자의 이성과 만남 지켜봐" ('X의사생활')

    2015년 이혼 후 2020년 재혼한 김구라가 ‘X의 사생활’ MC로 나선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거리, 그리고 그 사이에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는 ‘X를 지켜본다’는 강렬한 콘셉트로 시작됐다. “결혼식 가기 싫어서 울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 등 과거의 달콤했던 순간과 날 선 이혼의 기억을 교차 편집해 보여주며,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이어 화면에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X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스쳐 지나가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를 지켜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교차되는 내레이션은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감정의 민낯을 들여다볼 것임을 예고한다.MC로 나선 김구라와 장윤정의 모습도 담겼다. 장윤정은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는 말과 함께 티저 속 장면을 지켜보며 현실적인 조언과 깊이 있는 공감을 더한다. 특히 장윤정은 이혼한 부부의 사연에 “복잡하다, 복잡해”라며 감정이입하기도 한다. 여기에 패널로 합류한 천록담, 정경미 역시 각기 다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며 프로그램의 입체감을 더한다.티저 말미에는 “헤어진 배우자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진

  • '나는솔로' 에겐남 영철, 데이트 중 충격 발언했다…"관심 안 가져줘서 감사해" 속내 고백

    '나는솔로' 에겐남 영철, 데이트 중 충격 발언했다…"관심 안 가져줘서 감사해" 속내 고백

    '나는 SOLO' 30기 에겐남 영철과 테토녀 정숙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데이트를 한다.4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로맨스만큼 뜨거운 숯가마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영철-정숙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영철은 정숙의 직진으로 마침내 단둘만의 데이트를 한다. 이를 앞두고 그는 아침부터 깔끔하게 차량을 정리하는 등 정성을 쏟지만, 정작 숯가마 찜질방에 도착해서는 "차에 휴대전화를 놓고 왔다"며 안절부절못한다. 정숙은 "괜찮다. 제가 (찜질방 비용을) 내겠다"고 쿨하게 결제하고, 영철은 "제발 제가 내게 해 달라"며 두 손을 싹싹 빈다. 그럼에도 정숙은 "이미 늦었다"면서 카드를 긁고, 찜질방 내 식당에서도 "제가 살 거니까 제 의견 말해도 되냐?"고 한 뒤 거침없이 메뉴를 정한다.핑크빛 기류 속, 두 사람은 찜질방 트레이드 마크인 수건 양머리를 한다. 어느새 정숙과 친밀해진 영철은 "카메라가 많아서 횡설수설하는데 (원래) 이 정도로 말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라고 털어놓는가 하면 "제 별명이 사실 에겐남도 아니고 에겐녀"라며 자폭한다. 또한 그는 "카메라가 도니까 자꾸 말하게 된다"고 카메라를 의식하더니 "(찜질방 손님들이) 저희한테 관심을 안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충격 발언을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안돼! 불안해!"라고 외치는데 과연 영철의 에겐 모먼트가 정숙에게 어떻게 작용했을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소피 백' 하예린, 알고보니 손숙 외손녀였다…"내일 돌아가셔도 괜찮다고" ('브리저튼4')

    '소피 백' 하예린, 알고보니 손숙 외손녀였다…"내일 돌아가셔도 괜찮다고" ('브리저튼4')

    배우 하예린이 외할머니인 배우 손숙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하예린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소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예린은 외할머니 손숙의 반응에 대해 "특별한 조언을 해주시진 않았다"며 "(브리저튼을) 후배 배우들과 함께 보신 것 같더라. 할머니가 눈이 좋지 않으신데도 '자랑스럽다,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주셔서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짠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아침에는 작품 속 노출 장면을 보셨다며 '민망하다'고 하시더라. 저는 (노출 장면을)넘겨서 보실 줄 알았는데 다 보셨다고 해서 놀랐다"며 웃었다.하예린이 배우의 길을 꿈꾸게 된 계기 역시 외할머니인 손숙이었다고. 그는 "할머니의 연극을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됐다. 1년에 한 번 정도 한국에 오면 할머니의 연극을 보러 갔는데 1인극에서 베개를 아기처럼 안고 우는 장면이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관객들도 함께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정말 예술의 힘이구나'라고 느꼈다. 결국 인

  • '손숙 외손녀' 하예린, 고수위 노출신→인종 차별 논란 소신 밝혔다 ('브리저튼')[종합]

    '손숙 외손녀' 하예린, 고수위 노출신→인종 차별 논란 소신 밝혔다 ('브리저튼')[종합]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외할머니인 배우 손숙과의 일화부터 작품 속 노출신, 그리고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4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하예린이 참여해 이야기를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소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예린은 외할머니 손숙의 반응에 대해 "특별한 조언을 해주시진 않았다"며 "(브리저튼을) 후배 배우들과 함께 보신 것 같더라. 할머니가 눈이 좋지 않으신데도 '자랑스럽다,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주셔서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짠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아침에는 작품 속 노출 장면을 보셨다며 '민망하다'고 하시더라. 저는 (노출 장면을)넘겨서 보실 줄 알았는데 다 보셨다고 해서 놀랐다"며 웃었다.하예린이 배우의 길을 꿈꾸게 된 계기 역시 외할머니인 손숙이었다고. 그는 "할머니의 연극을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됐다. 1년에 한 번 정도 한국에 오면 할머니의 연극을 보러 갔는데 1인극에서 베개를 아기처럼 안고 우는 장면이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난

  • '손숙 외손녀' 하예린, 고수위 노출신에 소신 밝혔다…"한국 미의 기준 엄격해" ('브리저튼4')

    '손숙 외손녀' 하예린, 고수위 노출신에 소신 밝혔다…"한국 미의 기준 엄격해" ('브리저튼4')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 알려진 하예린이 극 중 수위 높은 노출신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4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하예린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소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하예린은 '브리저튼'에 출연하며 수위 있는 노출 장면을 소화한 것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브리저튼'은 화려한 로맨스와 과감한 애정 장면으로 잘 알려진 작품으로, 시즌마다 주요 커플의 관계를 중심으로 밀도 높은 로맨스 장면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하예린은 극 중 베네딕트와의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에서 욕조 장면 등 비교적 수위가 높은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부담이나 고민이 엄청 많았다"며 "할리우드나 다른 산업도 그렇지만 사회와 미디어 속에서 여성의 몸을 바라보는 시선이 존재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사람들이 화면에 비춰진 여성의 몸에 대해 판단하거나 비판해도 되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며 "그런 생각 때문에 촬영 전에 두려움과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특히 한국에서 자라며 체감했던 미의 기준도 영향을 미쳤다고

  • 이효리♥이상순,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너무 좋아, 그대로 들어주길" 주제곡 발매 ('몽글상담소')

    이효리♥이상순,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너무 좋아, 그대로 들어주길" 주제곡 발매 ('몽글상담소')

    SBS ‘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한다.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선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OST 어벤져스’가 뭉쳐 기대를 모은다. 세 사람이 함께 OST 작업을 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로 관심이 집중된다.‘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인 ‘달라요’는 노영심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작업 당시 작곡, 작사했던 곡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몽글상담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선뜻 이 곡을 선물하며 응원을 전했다. 특히 노영심은 피아노 연주 녹음을 다시 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에 애정을 쏟았다.무엇보다 이효리가 직접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을 맡아 ‘몽글상담소’를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이 완성됐다.이효리는 “촬영을 마칠 무렵 노영심씨가 우리 프로그램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는 곡이 있다며 전에 써 둔 곡을 보내줬다”며 “곡이 너무 좋았고, 내가 ‘몽글상담소’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느낀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쁘게 노래했다”라고 가창 소감을 밝혔다. 이상순은 &

  • '왕사남' 인기에 제대로 터졌다더니…장항준, 단종 순례 코스까지 공개했다 ('6시내고향')

    '왕사남' 인기에 제대로 터졌다더니…장항준, 단종 순례 코스까지 공개했다 ('6시내고향')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이 '6시 내고향'에서 단종 순례 코스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KBS 1TV '6시 내고향'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에서는 현재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이 향하고 있는 지역인 강원 영월로 향한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영월 유배 생활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람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의 촬영지이자 단종의 실제 유배지였던 영월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도 크게 늘고 있다.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정재형 리포터는 장항준 감독과 깜짝 영상 통화를 연결한다. 장 감독은 영화 흥행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한편 '6시 내고향' 시청자들이 꼭 가보면 좋을 영월 명소들을 추천한다. 1000만 관객을 앞둔 지금, 장항준 감독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첫 번째 여정은 장항준 감독이 필수 여행 코스로 꼽은 청령포다. 강이 삼면을 감싸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이곳은 단종이 실제 유배 생활했던 장소다. 특히 영화 촬영의 배경이 된 곳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설 연휴 기준 전년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한때는 비운의 유배지였지만, 지금은 단종의 흔적을 따라 걷는 영월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근처에 자리한 장릉과 충의공 기념관은 충절의 상징으로 남은 공간이다. 장릉은 단종의 무덤으로, 영월의 호장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몰래 장사를 지낸 자리다. 충의공 기념관에는 물속에서 단종의 시신을 건져 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엄흥도 동상이 조성되어 있는데, 장항준 감독과 극 중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 배우가 이 동상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 3주 연속 성관계·19금 토크…'조선의 사랑꾼', 자극 쫓는 편집 논란 [TEN스타필드]

    3주 연속 성관계·19금 토크…'조선의 사랑꾼', 자극 쫓는 편집 논란 [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옐로카드>>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를 제대로 파헤쳐봅니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3주 연속 성관계와 19금 수위의 대화가 주요 소재로 다뤄졌다. 스타들의 연애와 결혼, 출산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지만, 반복적이고 자극적인 편집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문제 제기가 나온다.최근 방송에서는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세 부부가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하며 '2세 만들기' 전략을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가 3대째 내려오는 '삼신할배' 한의원을 찾아 19금 질문을 쏟아낸 데 이어, 이번에는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상대로 고수위 질문을 이어갔다.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윤정수는 당황한 듯 "부족했니?"라고 되묻기도 했다. 김지연 전문의는 "아내를 만족시켜야 임신이 더 잘 된다. 아들 딸 상관없이 만족이 됐을 때 임신 확률이 올라가는 걸로 돼 있다. 자국이 수축해서 정자가 더 잘 이동하고 호르몬도 더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임신은 부부 예능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소재다. '조선의 사랑꾼' 역시 임신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표현 방식이 지나치게 자극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배기성 또한 임신을 위해 8일 연속 성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해서 8일을 했다. 이러다가 돌연사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난임이나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