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자주 받는 피부 시술을 공개하며 확 달라진 얼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직접 요리를 하며 일상을 공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육수가 끓는 시간을 이용해 거울을 보며 상태를 살폈다.서인영은 자신의 비주얼에 대해 “온다 리프팅 했다. 늘어진 피부가 딱 달라붙는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제작진이 얼굴살이 살짝 빠진 것 같다고 반응하자 서인영은 “그렇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이날 서인영은 평소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온다 리프팅이랑 슈링크를 많이 한다. 안 아파서 마취 크림 안 바르고 쌩(?)으로 한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제작진이 "독하다"고 말하자, 서인영은 “좀 독한 편이다. 내가 여기까지 버텼으면 독한 거 아니겠냐”고 유쾌하게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제작진은 자막으로 서인영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가기 위해 시술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서인영은 구독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소파 구매처를 궁금해하는 질문에 그는 “곤지암 가구 할인 매장에서 샀다. 500만 원이었는데 300만 원에 구매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제작진이 “싼 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서인영은 과거의 소비 습관을 깜짝 공개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그는 “솔직히 첫 번째 결혼할 때 샀던 첫 소파는 2500만 원이었다”고 고백하며 남다른 스케일을 입증했다. 이에 제작진이 “거기에 돈 다 썼구만”이라며 농담을 건네자, 서인영은 “맞다”고 인정
넷플릭스 '데스게임' 시즌2에서 예선 탈락자 2인의 정체가 가려지며 반전을 안겼다. 새신랑, 새내기 아빠가 된 곽튜브는 '데스게임'에서는 탈락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지난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일일예능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연출 권대현, 제작 TEO) 2회에서는 멘사 출신 유리사,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원 허성범,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 '솔로지옥5' 출신 박희선, 키키 지유의 치열한 예선전이 펼쳐졌다. 자신의 승리 횟수를 예측하는 '운명전쟁39' 게임이 이어진 가운데 곽튜브와 허성범이 첫 탈락자를 두고 접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상대 카드에 따라 운명이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심리전도 한층 치열해졌다. 후반부 위기에 몰린 곽튜브는 '오징어 게임'을 언급하며 "잘하는 사람을 죽이고 '도시락'을 데리고 올라가야 한다"라고 스스로 '도시락'을 자처, 허성범을 탈락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며 강한 생존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살려주면) 키키 노래를 무한 스트리밍하겠다"라며 지유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내자, 허성범은 키키의 '404' 가사를 분석했던 자신의 강의 영상까지 언급하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결정적인 승부처는 9라운드였다. 허성범은 '히든' 전략에 성공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끝까지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승리의 키를 쥔 유리사가 허성범을 지원사격하며 탈락자의 운명도 결정됐다. 예선전 첫 번째 탈락자로 확정된 곽튜브는 "나 자신에 대한 자책이 크고 욕심이 너무 많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데스게임' 초고속 탈락으로 놀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김재원의 붕어빵 뽀뽀가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 속 순록이의 음흉 세포가 공개된 바 있어, 남은 회차에 등장할지 이목이 쏠린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작가로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김고은 분)와 유미의 담당 피디이자 집돌이 원칙주의자 순록(김재원 분)의 로맨스가 공감 어린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무미건조했던 일상을 보내던 유미에게 벼락 같이 찾아온 설렘으로 시작된 짝사랑, 그리고 순록이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고백하기까지의 과정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글로벌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공개 1주차인 1-2회는 라쿠텐 비키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몽골 Inche TV에서도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디테일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높인 결정적인 순간들을 짚어봤다.유미와 순록의 첫 만남은 시작부터 ‘혐관’ 그 자체였다. 영혼 없는 단답형에 눈치 제로의 ‘팩폭’을 날리는 순록은 평온했던 유미를 흔들었다. 덩달아 잠들었던 세포마을에도 변화가 생겼다. 유미가 분노할 때만 잡힌다는 ‘빡돔’이 출몰해 낚시세포가 분주해졌고, 욕세포도 동면에서 깼다. 담당 피디 교체까지 고민했다가 참았던 유미는 순록이 팀 교체를 요청했다는 말에 크게 분노했다. 당황한 나머지 그만 방전이 돼 미소만 짓는 순록, 그 순간 유미에게 벼락 같이 설렘이 찾아오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순록이 공사구분이 확실한 완벽주의자라는 사실이 드러난 후 오해가 풀리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7기 현숙과 17기 순자가 눈물을 쏟는다.30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으로 인해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한 번 더 특집 솔로남녀 10인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15기 영철과 마주 앉아 신세한탄을 한다. 27기 현숙은 "내가 (솔로민박에서) 인기녀 포지션을 바란 것도 아니고, 뭔가 쌍방을 원한 건데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토로한다. 감정이 격해진 그는 결국 눈물을 쏟고 15기 영철은 "아직 안 끝났다"며 따뜻하게 위로한다. 이때 13기 상철과 25기 영자가 공용 거실로 들어와 27기 현숙의 오열 사태를 보고 두 사람은 싸늘한 분위기에 놀라서 뒷걸음질을 친다. 27기 현숙은 자신에게 관심 있는 줄 알았는데 25기 영자와 데이트하고 돌아온 13기 상철의 모습에 실망해 급하게 자리를 뜬다.난감해진 25기 영자는 13기 상철에게 "혹시 오늘 언니(27기 현숙)와 얘기 나눠본 적 있냐?"고 묻는다. 13기 상철은 "아니"라며 고개를 흔든다. 25기 영자는 일어나 27기 현숙이 있는 여자 방에서 "언니, 뭐가 힘든 거냐? 13기 상철 님 때문이냐?"라고 조심스레 묻는다. 이어 그는 "13기 상철 님과 얘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냐?", "저는 13기 상철 님한테 진중하게 거절할까 생각 중"이라면서 27기 현숙을 다독인다.하지만 27기 현숙은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묵묵부답한다. 나아가 27기 현숙은 여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내일 치마 입으려 했는데 갖다 버려야겠다"라며 13기 상철을 향한 섭섭함을 폭발시켜 25기 영자의 마음을 무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인해 편성 시간이 밀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역대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전국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첫 방송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골때녀'는 지난 23일부터 수목드라마 편성에 따라 수요일 밤 10시 20분으로 편성을 이동했다. 이에 시청률은 2.7%, 2.5%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평균 시청률 3%대보다 1% 포인트 가량 낮아진 수치다. '골때녀' 올해 최고 시청률은 4.0%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로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4강 진출과 조별리그 최종 순위가 걸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각오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FC원더우먼2026은 4강 진출을 위해 5점 차 이상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FC액셔니스타 역시 승리를 통해 스스로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FC액셔니스타는 원조 강호다운 집중력으로 경기 흐름을 가져갔고, FC원더우먼2026은 대량 득점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끝까지 공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전 종료 휘슬이 가까워질 때까지 스코어는 3대 2, FC액셔니스타의 리드였다. 이대로 경기가 끝날 경우 FC원더우먼2026은 4강 진출은 물론 조 4위로 떨어져 꼴찌 결정전을 치러야 하는 위기에 몰렸다.그러나 마지막 순간 기적 같은 장면이 터졌다. 경기 종료 직전 FC원더우먼2026의 마시마가 극적인 버저비터 골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3대 3 동점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박지훈의 차기작이 공개된다. 박지훈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데뷔한 뒤, '약한영웅 Class'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새 작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그의 탄탄대로 행보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5월 11일(월) 국내와 글로벌에서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 훌륭한 요리 실력으로 강림소초 병사들을 홀릴 강성재(박지훈 분)의 취사병 도전기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공개된 영상은 최우수 훈련병 강성재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황석호 대위(이상이 분)는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배정하며 "땡큐 포 유어 서비스!"라고 악수를 한다. 강성재는 시키면 하는 군인의 정신으로 "충! 성! 예스 아이 캔!"이라며 각오를 내비친다. 취사병이란 생소한 보직과 대위의 기대가 서린 말은 강성재의 삶이 180도 달라질 것을 짐작게 한다.강성재가 몸담을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위생도 맛도 수준 이하로 악명 높은 곳으로, 식당엔 없어야 할 파리가 윙윙 맴돌고 있고 병사들은 밥을 먹기 싫다고 울부짖는다. 심지어 처음 음식을 맛본 강성재도 입을 틀어막고 급히 도망치려 하지만 넘어지는 바람에 빠져나가지 못한다. 사실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의 준말) 취사병이자 말년 병장인 윤동현(이홍내 분)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 이제 막 앞치마를 맨 강성재의 앞날이 험난한 여정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강성재의 눈빛이 또렷해
배우 노상현이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이 반환점을 돌며 긴장감을 더해가는 가운데, 시청자들을 '민정우'에게 푹 빠져들게 만든 노상현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노상현은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인 '민정우'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다부진 피지컬에 남다른 수트핏은 캐릭터의 무게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지적인 안경 스타일링과 노상현만의 차분한 아우라가 더해져 냉철하면서도 스마트한 '엘리트 국무총리' 비주얼을 완성,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노상현은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 국무총리로서의 냉철함과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의 다정함을 오가는 온도차를 표정, 말투 등 세밀한 변화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노상현은 울림 있는 목소리로 읊는 대사와 그 이상의 감정을 담아내는 깊은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책임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심경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민정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상대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노상현의 케미스트리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성희주(아이유 분)와 보여주는 애틋하고 든든한 조력자 케미는 물론,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날 선 대립을 이루며 형성하는 팽팽한 긴장감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왕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새로운 호흡까지 예고되며, '누구와 붙어도 살아나는' 노상현 표 케미 장인의 면모가 앞으로의 전개를 한껏 기대하게 만든다.이처럼 노상현은 비주얼, 연기력, 케미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지원이요'에서 기안84와 강남을 만난다.30일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는 국민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최근 가까워진 기안84와 강남을 학교로 초대해 색다른 만남을 가진다. 두 사람의 개인 채널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하지원은 오랜만의 재회에 기뻐하고, 특히 기안84를 본명인 "희민이"라고 부르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이어 하지원이 "사자상에 오르면 CC가 된다"는 학교 전통을 소개하자 기안84는 망설임 없이 올라타 "야르"를 외쳐 학생들의 환호를 이끈다. 이후 세 사람은 학교 앞에서 즉석떡볶이를 먹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원은 "두 사람의 날것의 매력이 편하다", "강남 덕분에 알게 된 상화와도 잘 맞는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강남은 "셋이 일본을 갔는데 나 빼고 둘이 더 친해졌다"고 덧붙인다.식사 후에는 하지원이 속한 응원단 동아리 연습 현장을 찾는다. 5월 대동제 무대를 앞두고 안무를 선보인 하지원의 모습에 두 사람은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강남이 "'홈런' 활동 때부터 알아봤다"며 과거를 꺼내자 기안84는 "축제 때 '홈런' 무대를 해야 한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결국 하지원은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하겠다", "오늘 방송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을 재현하겠다"는 폭탄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26학번 지원이요'는 이날 오후 6시, 동명의 유튜브
‘용감한 형사들5’에서 한순간에 사라진 노부부 실종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6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전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시골 마을에서 단둘이 살던 노부부의 실종 사건이 공개된다. 사건은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112 신고로 시작됐다. 멀리 사는 자녀가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낮부터 집을 찾았지만, 밤이 늦도록 부모님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는 것.집 안에는 외부 침입이나 물건을 뒤진 흔적이 없었다. 그러나 반드시 눈에 띄었어야 할 어떤 것이 노부부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였다. 부부가 거주하던 곳은 단 일곱 가구만 사는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그날 부부가 집을 나서는 걸 본 사람도, 함께 사라진 무언가를 포착한 CCTV도 없었다.수사팀은 탐지견과 헬기까지 동원해 집 근처 야산과 호수를 샅샅이 수색했지만, 노부부의 흔적은 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할아버지의 수첩에서 발견한 수상한 메모가 새로운 단서로 떠오른다.곽선영은 범인의 범행 동기에 대해 “짐승만도 못한 말을 했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신영이 공황장애 당시 곁을 지켰던 송은이를 향해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김신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당시 자신의 곁을 지켜주었던 송은이를 향해 진심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과거 활동 중 갑작스레 찾아온 공황장애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김신영은 적극적인 인지행동 치료와 매일 남산 케이블카를 6번씩 타며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다.이어 공황장애를 앓던 당시 송은이의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깜짝 고백하기도 한다. 송은이와 함께 한 장거리 비행에서 김신영이 공황 증상을 호소하자 송은이는 김신영을 위해 비행기 복도로 함께 나가 김신영과 종일 대화를 나눴다고.송은이와의 대화로 공황을 이겨낸 김신영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송은이에게 조심스레 진심이 담긴 고마움을 전한다.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 송은이와 김신영은 방송 말미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2022년 김신영은 송은이가 이끄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불화설'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김신영은 소속사 결별 이후 4년 만에 마주한 송은이의 진심에 "울컥울컥한다"라며 재회에 대한 감동적인 소감을 전한다. 이에 송은이도 "신영이와의 방송이 그리웠던 것 같다"라며 진심을 내비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혜윤이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긴 무명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30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진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사 남매의 특별한 외출과 함께 또 다른 노동의 서막이 열리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거북이와 함께 춤을' 일정의 정체도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특히 사 남매의 혼을 빼놓는 광란의 선상 댄스 클럽이 열리며 역대급 텐션 지옥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망친자' 박준면의 끝없는 망고 사랑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끊임없이 망고 먹방을 선보이는 박준면을 향해 김혜윤은 "나도 망고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라며 자아 성찰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필리핀 호핑 투어에 나섰던 사 남매는 돌고래에 이어 보홀의 또 다른 명물인 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UDT 출신 덱스는 무려 수심 7m까지 잠수하며 물과 하나 된 모습으로 경이로운 바닷속 탐험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염정아는 "신혼여행 가서도 안 했는데"라며 첫 스노클링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어디에서도 들어보기 힘든 사 남매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전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 이야기는 물론 "키 때문에 오디션에 떨어진 적도 있다"는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187cm 배우 변우석과 로맨스를 그리며 작품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언니네
배우 최우진이 '심우면 연리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최우진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에서 무공해 매력이 돋보이는 '일등 신랑감' 박순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극 중 최우진은 연리리 파출소의 순경으로 열연 중이다. 마을 내 일등 신랑감으로 통하는 박순경은 어르신들의 아이돌 같은 캐릭터다.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 중 성지천(이진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최우진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과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박순경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우진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연기가 어우러져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최우진은 삼각관계에 놓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청춘 로맨스의 단단한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최우진은 미묘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캐릭터가 지닌 감정의 결을 오롯이 표현해내며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한편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를 시작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했다. 최우진이 출연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는 오늘(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앞서 '킬잇' 측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지윤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 레전드 패션 서바이벌을 탄생시킨 명가 CJ ENM이 10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킬잇' 측이 대한민국 패션 서바이벌계의 지각대변동을 예고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신현지, 최소라, 정호연 등 그동안 CJ ENM이 배출해낸 패션계 스타들을 조명하며 시작한 하이라이트 영상은 런웨이와 화보 중심의 기존 패션계 문법과는 전혀 다른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해 센세이셔널한 감흥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서바이벌에 뛰어든 참가자 100인의 다채로운 직업군이 공개돼 흥미를 자극한다. 유희라·김지훈 등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인플루언서는 물론, 유빈켈리·혜윤·단 등 SNS를 휩쓴 스타일 크리에이터, 나아가 패션 디자이너·모델·패션 브랜드 대표·아이돌·미스코리아 진·뮤지션·댄서·드랙퀸·스타일리스트·세트 디자이너·공간 디자이너·비주얼 아티스트 등 각양각색의 직업을 지닌 참가자들이 출사표를 던진 것.
성가네가 혼비백산하며 대혼란에 빠진다.오늘(3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에서는 조미려(이수경 분)와 성지천(이진우 분) 모자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앞서 성지천은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의대를 자퇴한 사실을 아버지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털어놨다. 성태훈은 상처받은 성지천을 다독이며 진로에 대한 고민이 정리되면 조미려에게 솔직하게 밝힐 것을 권했다. 빨간불이 켜진 성태훈의 자식 농사는 잠시 소강상태를 맞는 듯했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른다. 오늘(30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한 조미려와 성지천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성지천은 의대 자퇴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조미려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엄마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성지천은 망설임 끝에 말문을 열지만, 그의 선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장남 성지천의 존재가 자부심 그 자체였던 조미려는 지천의 고백을 단단히 오해하고 마는데. 과연 조미려가 알게 된 진실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무한 발동시킨다.설상가상으로 가족들에게 공황 증세를 숨겨왔던 조미려가 큰 충격에 쓰러지고 만다. 이를 지켜보던 성지천과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역시 혼란에 빠지고, 성태훈은 연이어 닥친 가족의 위기 앞에 흔들린다. 슈퍼맘 조미려까지 무너지며 성가네에 악재가 드리운 가운데, 가장 성태훈이 이를 어떻게 수습할지 관심이 쏠린다.'심우면 연리리' 6회는 오늘 30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황재균이 연애 토크를 터뜨린다.5월 1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황재균이 문경 먹트립 도중 연애·재혼 토크를 풀어내는 현장이 담긴다.이날 세 사람은 경상북도 문경의 '찐'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을 찾아 나선다. 한적한 시골 풍경이 펼쳐지자 황재균은 "시골에서 사는 건 어떠냐?"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난 못 산다", 곽튜브는 "저는 시골 살고 싶다"고 상반된 답을 내놓는다. 이어 황재균이 "저는 도시가 좋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이게 기혼과 미혼의 차이야"라고 단정한다. 급기야 그는 "재균이는 또 (여자를) 만나야 된단 말이야~"라며 순식간에 '재혼 토크'를 가동해 황재균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잠시 후, 세 사람은 시골 길을 한참 걸어 도착한 화교 중식당 두 곳에서 연달아 섭외를 거절당한다. 이에 전현무는 "(예능인 된) 황재균에겐 매우 좋은 수업이다. 야생이 이렇게 험난하다"고 '예능 신고식'으로 분위기를 틀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다, 결국 '플랜C'를 가동시킨 전현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가게 상호를 들은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묻고, 황재균은 "(현무) 형은 빵 많이 먹는 편이냐?" 라고 질문한다. 이에 전현무가 "저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답하자, 황재균은 "그럼 어제도 먹고 왔는지?"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세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