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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자녀' 한고은, 유언장 썼다…"재산은 남편이 다 가지라고"

    '無자녀' 한고은, 유언장 썼다…"재산은 남편이 다 가지라고"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함께 유언장을 썼다.22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한고은이 남편과 함께 변호사를 만나 유언장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부부의 손님은 정재민 변호사였다. 한고은은 "내 나이대가 되다 보니 삶도 죽음도 어릴 때보다 무겁게 다가온다"며 정 변호사를 부른 배경을 털어놨다.정 변호사는 부부에게 유언장 양식을 건네며 "재산 목록을 좀 쓰고 이거를 이제 누구한테 준다. 그리고 나머지 재산은 각 명의대로 귀속한다. 유언 집행자는 누구로 한다"고 설명했다. 날짜도 빠뜨리면 안 된다. 그는 "날짜를 안 적으면 완전 무효"라고 강조했다.신영수가 먼저 유언장을 공개했다. 그는 가상의 건물 한 채를 적은 뒤 "상속인 아내 한고은, 위 재산의 권리 권한을 상속합니다"라고 썼다. 끝에는 "다음 세상에 또 만나요. 이번 생에는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라는 문장을 남겼다. 정 변호사는 "저런 거는 효력이 없어요"라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유언의 효력을 둘러싼 현실도 전해졌다. 정 변호사는 "유언은 마지막 순간에 한 게 유효한 거거든요"라며 "자식들끼리 분쟁이 있으면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가서 유언을 쓴 다음에, 또 다른 자식이 또 여행을 가서 또 쓰면 두 번째가 유효하기 때문에" 부모의 접근을 막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한고은의 유언장이 남편의 목소리로 읽혔다. 신영수는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영수에게 남깁니다. 하루 신비 잘 부탁해"라고 낭독했다.유언장에는 "여보 건강하고 나 없다고 쓸쓸해 하지 말고 남은 시

  • "결제만 도와드렸는데"…이지혜, 성심당 '11개 싹쓸이' 논란에 영상 공개

    "결제만 도와드렸는데"…이지혜, 성심당 '11개 싹쓸이' 논란에 영상 공개

    가수 이지혜가 성심당 보냉백 11개를 둘러싼 오해에 입을 열었다.22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논란에 중심! 이지혜 대전 성심당 싹쓸이 사건 전격 해명(억울합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 설명란에는 "성심당에서 싹쓸이 했다는 기사에 대해 본격적으로 해명하는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라는 글이 함께 올라왔다.보냉백 11개가 찍힌 사진이 화근이었다. 이지혜는 앞서 SNS에 성심당 방문 사진을 올리며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적었는데, 이를 두고 줄 선 이들의 몫까지 쓸어 담았다는 비판이 일었다. 이지혜는 곧바로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맞섰다.촬영을 마치고 대전에서 돌아오던 스태프들이 하나씩 가져갈 빵이었고, 자신은 "결제만 도와드렸다"는 설명이었다.영상은 남편과 떠난 대전 빵 버스 투어를 담았다. 투어의 종착지는 성심당 케이크부띠끄였다. 이지혜 부부도 매장 밖 대기 행렬에 섞여 입장 순서를 기다렸다.계산을 마친 케이크 상자는 모두 7개였다. 멜론 시루 2개, 샤인머스캣 시루 1개, 무화과 시루 4개다. 쌓인 상자를 본 제작진 사이에서는 "권력 좀 있다"는 농담이 나왔다.상자 7개의 주인은 한 사람이 아니었다. 통메론 케이크 하나만 샀다는 한 제작진도 매장을 나서며 쌓인 상자에 놀랐다. 그는 "나올 때 보니까 너무 많더라. '다 누가 샀나' 했는데 우리가 사람이 많다"고 덧붙였다.또한 이지혜는 "우리가 지금 인원이 많잖아. 우리가 둘이 세 개 사고, 너네 다 하나씩 사도 일곱개다"라고 덧붙였다.영상이 공개되자 댓글창에는 "하루에 시루만 몇천개가 팔

  • '술래게임' 윤상현, 아깝다

    '술래게임' 윤상현, 아깝다

    배우 윤상현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상현은 ‘술래게임’을 최종 2위로 마무리하며 데뷔 후 첫 서바이벌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냈다.윤상현은 22일 소속사를 통해 “현정완 PD님의 팬이었던 만큼 ‘술래게임’에 참가할 수 있어 행복했고 정말 영광이었다”는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밝혔다.또한 “평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다 챙겨볼 만큼 좋아했다”는 윤상현은 “미팅할 때부터 열정적이었고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도 강했던 작품이었다”며 ‘술래게임’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이번에 윤상현은 ‘술래게임’을 통해 피지컬과 브레인,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능력캐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전략을 세우고 구체화하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매 라운드 상위권에 오르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탈락 위기에 놓였던 데스매치에서도 빠른 두뇌 회전을 이용한 기발한 전략으로 생존에 성공했다. 특히 마지막 화에서는 다리 부상으로 뛸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묘수를 두어 난관을 극복하는 등 서바이벌 샛별다운 모습을 보였다.이에 대해 윤상현은 “결승전에서 말왕 형과 단둘이 대결했던 순간이 잘 잊히지 않는다”며 우승을 목전에 두고 아깝게 놓친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앞으로 저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술래게임’은 지난 21일 9~10화를 동시에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윤상현을 포함해 결승에 오른 말왕, 박지민, 양다일, 황재균 등 5인의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말왕이 우승, 윤상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함소원, 교통사고 후 '18살 연하' 전남편이 병수발..."재혼 진지하게 생각"

    함소원, 교통사고 후 '18살 연하' 전남편이 병수발..."재혼 진지하게 생각"

    '특종세상' 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 후 전남편 진화와의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중임을 밝혔다.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함소원이 출연했다.이날 함소원이 짐을 푼 곳은 8평 남짓한 원룸이었다. 함소원이 꺼낸 이유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여기 묵어야 한다"는 한마디뿐이었다.아빠를 먼저 찾은 건 9살 딸이었다. 혜정 양은 "엄마 때문에 고생이다. 아빠는 왜 안 도와주냐. 아빠 자주 도와주러 와서 자면 좋겠다"며 투정 섞인 바람을 내비쳤다.교통사고 이야기도 이어졌다. 함소원은 "그때 제 상태가 소변 줄에 대변 줄에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 저를 안아서 옮겨줘야 하지 않나. 내가 이런 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진화 씨밖에 없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진화를 보는 눈도 달라졌다. 그는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저를 간호해주면서 진화 씨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친정어머니의 반응은 차가웠다. 그는 "사람은 안 바뀐다. 하는 시늉은 했을지 몰라도 자기 필요할 때나 잘하는 척하지 다 소용없다"며 진화를 두고 "젊은 남자가 하는 일을 걔(진화)가 하기는 하냐. 여자가 하는 일도 못하는데"라고 꼬집었다.그럼에도 함소원은 재혼 이야기가 나오자 "재혼은 필요하다 생각한다. 서로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러서지 않았다.한편 함소원과 진화의 결혼은 2017년, 18살이라는 나이 차로 화제가 됐다. 딸 혜정 양은 결혼 이듬해 태어났고, 부부는 2022년 각자의 길을 택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유연석X서현진, 10년 만에 재회했다…티키타카 장난 아니네 ('MBCdrama')

    유연석X서현진, 10년 만에 재회했다…티키타카 장난 아니네 ('MBCdrama')

    MBC 드라마 '라이어'의 주연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예능 콘텐츠를 통해 10년 전 호흡을 맞춘 사이다운 환상의 티키타카와 치열한 심리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유튜브 채널 'MBCdrama'에서는 '유연석X서현진, 과연 최강 라이어는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10년전인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에서 열정 넘치는 의사 강동주와 윤서정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연석과 서현진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10년만에 이번 드라마 '라이어'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거짓말 실력을 겨루는 '최강 라이어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시종일관 자연스럽고 유쾌한 연호흡을 선보였다.키워드 심리 게임에서 두 사람은 서로 힌트를 주면서도 은근히 혼란을 유도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서현진이 '닭똥집'을 정답으로 이끌려 할 때 유연석이 '맥주' 등 먹거리 관련 질문으로 오답을 내놓자 서로 당황해하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진 거짓말 챌린지 게임에서 유연석은 이어폰을 책상에 떨어뜨리는 소리를 활용해 청진기 연기를 펼쳤고 서현진은 이에 크게 웃으며 정답을 맞혀 절친한 친밀감을 과시했다.진실 게임 코너에서는 현실 케미가 폭발했다. 상대방을 오빠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서현진은 "아니다"라고 솔직히 답해 유연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연석이 자신에게 열받은 적이 있는지 묻자 서현진은 "늘 그런 느낌을 받는다"며 장난스러운 티격태격 행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게임을 마친 후 서로의 본심을 너무 많이 확인했다며 멋쩍어한 유연석과 서현진은

  • 서강준 ♥직진녀,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이었다…10년 차에 신인상 받더니 안방극장 연속 활약

    서강준 ♥직진녀,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이었다…10년 차에 신인상 받더니 안방극장 연속 활약

    배우 조아람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는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2018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조아람은 현재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훈민제과 TF 스낵3팀 사원 박수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박수아는 업무에서는 당차고 주관이 뚜렷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면서도 서툰 인물이다. 남궁호(서강준 분)에게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가 하면, 먼저 스킨십을 제안하고도 막상 눈이 마주치자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한태승(이주안 분)에게 맞서 남궁호를 지키고, 그가 편하게 울 수 있도록 눈을 가린 채 곁을 지키는 등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한다.조아람은 당당함과 수줍음이 공존하는 박수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밝힐 때는 씩씩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남궁호 앞에서는 설렘과 망설임을 오가는 표정으로 감정의 변화를 전달한다. 특히 상대를 걱정하는 마음이 눈물로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인다. 밝고 유쾌한 모습부터 애틋한 순간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인물의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조아람은 2022년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시작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의사부터 신입사원, 직장인까지 작품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직업을 가진 인물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JTBC '닥터 차정숙'에서는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내면에는 따뜻함을 품은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거침없는 말투와 당당한 태도로 능력

  • '폐암 투병' 이혜영, 90세 母 위한 美 3층 대저택..."3년 동안 아파서 올 기력이 없었다"

    '폐암 투병' 이혜영, 90세 母 위한 美 3층 대저택..."3년 동안 아파서 올 기력이 없었다"

    방송인 이혜영이 3년 만에 미국 친정집을 찾았다.22일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이혜영은 "저희 친정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며 집 안으로 안내했다. 붉은 벽돌에 잿빛 지붕을 얹은 3층 집은 숲속에 들어앉은 유럽 귀족의 별장을 떠올리게 했다.이혜영은 "돌아가실까 봐 걱정이 돼서 주택에서 건강하게 살게 하고 싶어서 빨리 집 알아보라고 했다"며 수술을 받은 어머니가 집을 고르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되고, 자기가 진짜 한 100년 더 살 것처럼 그렇게 하더니 이 집을 잘 마련하신 거 같다"고 말했다.1층에는 어머니가 피아노를 치는 방이 있었다. 이혜영은 이곳에 걸린 자신의 그림을 소개하며 "아빠 돌아가시고 그 해 엄마 너무 슬퍼하지 마, 제가 있잖아. 울타리 안에 우리가 있으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그림을 그렸던 거야"라고 설명했다.이혜영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그때 정신적인 충격이 좀 컸던 거 같다. 아빠랑 살던 집에 못 들어가겠대. 그래서 그냥 다 버려 달래"라며 "아버지 유품이나 이런 것도 잘 챙겨 놓고 막 이랬어야 되는데"라고 털어놨다.어머니의 미국 생활도 전했다. 이혜영은 "처음에는 맨날 한국 오고 싶다고 울고 해서 신경 많이 쓰였는데, 지금 전혀. 공기도 좋고 행복하신가 봐"라고 밝혔다.제작진이 본가를 찾은 게 얼마 만인지 묻자, 이혜영은 “3년 전에 왔나?”라고 답했다. 폐암 투병을 겪은 그는 "오고 싶어도 그때는 올 수 있는 체력이 안 돼 가지고&qu

  • '나솔' 또 결혼 커플 탄생했다…25기 영수♥순자 깜짝 발표 ('촌장')

    '나솔' 또 결혼 커플 탄생했다…25기 영수♥순자 깜짝 발표 ('촌장')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25기 출연자 영수와 순자가 방송 첫 만남 이후 약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단독 인터뷰 영상에서 영수와 순자는 오는 12월 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실물 청첩장을 함께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수는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직후 청첩장을 신청해 다음 날 퀵 서비스로 받아볼 만큼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 빠르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순자는 인터뷰 당일 웨딩 촬영을 진행하게 돼 청첩장 사진 대신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첫인상 선택 장면을 넣었다고 설명을 보탰다. 예식일인 12월 5일은 두 사람이 2024년 12월 5일 첫인상 선택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오랜 기간 동료이자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은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지난 8월 중순부터 결혼을 전제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힌 영수는 두 달 남짓 만남을 가지며 단 한 번도 언성을 높인 적이 없었고 숨김없이 솔직하게 대해주는 순자의 모습에 올해 안에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순자 역시 약 2년 동안 곁에서 지켜본 영수의 어른스러운 배려심과 책임감에 신뢰가 쌓였고 영수의 독창회에 찾아갔던 일 등을 거치며 좋아하는 감정에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고 전했다.지난 10월 10일 프로포즈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불과 45일 남은 시점에서 예식장을 찾았으나 연말 예약이 가득 차 있어 일요일에 계약금을 넣고 곧장 양가 부모님을 찾아뵌 것이다. 임채령 텐

  • '모친 절연' 장윤정, 할머니는 "가난 물리쳐줄 아기"…父 "원수도 못 갚고 이 지경"

    '모친 절연' 장윤정, 할머니는 "가난 물리쳐줄 아기"…父 "원수도 못 갚고 이 지경"

    가수 장윤정이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떠올렸다.22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귀한 분 모시고 예쁜 추억을 낚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윤정은 아버지와 낚싯대를 드리운 채 옛이야기를 나눴다.장윤정은 "할머니한테 뜨는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게 너무 속상하다"며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할머니는 생전 시골에서 손녀가 TV에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장윤정은 "할머니가 그 시골에서 '도대체 언제 TV에 나오냐'고 하셨다더라. 그런데 내가 뜨는 걸 못 보고 돌아가셨다"고 말을 이었다.곁에 있던 아버지의 생각도 같았다. 그는 "그때까지 사셨으면 아마 온 동네가 들썩이게 한 달은 춤을 추고 다니셨을 거다"라며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장윤정은 "할머니가 내가 뜨는 걸 못 보고 돌아가셔서 그게 진짜 너무 한스럽다"며 안타까워했다.아버지는 부모의 묘소에 갈 때마다 빠뜨리지 않는 말이 있다. 그는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 가서 항상 앉아서 술 한 잔 따라드리고 말하는 게 '어머니, 우리가 그렇게 돈에 원수 갚는다고 하고 원수도 못 갚고 이 지경이 됐는데 윤정이가 천운을 받아서 이렇게 돼서 내가 이 자리에 어머니한테 와서 이렇게 늦게나마 효도를 드린다'고 한다"고 밝혔다.할머니의 기도는 장윤정이 갓난아기일 때부터 시작됐다. 장윤정은 "집이 워낙 시골인 데다 가난했는데 우리 할머니가 날 붙들고 아기 때부터 '우리 가난을 물리쳐줄 아기'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절에 가서 그렇게 기도를 하셨다"고 이야기했다.아버지도 “(어머니가) 그때부터 윤정이를 하늘에서 내렸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알았

  • '우결' 나왔던 그 배우 맞아?…12년 만에 워킹맘 됐다, ♥장기 연애 후 결혼하더니 '슈돌' 합류

    '우결' 나왔던 그 배우 맞아?…12년 만에 워킹맘 됐다, ♥장기 연애 후 결혼하더니 '슈돌' 합류

    배우 박세영이 남편 곽정욱, 14개월 딸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장우영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그는 결혼 4년 차 워킹맘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박세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남편 곽정욱, 딸 나엘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처음 선보였다. 딸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는 박세영은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황을 전했다.박세영은 남편 곽정욱을 위해 상세한 육아 인수인계표를 준비했다. 딸을 돌볼 때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정리하며 철저한 계획성을 자랑했다. 특히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도 세심하게 가족을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딸 나엘이의 일상도 공개됐다.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는 나엘이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넘치는 체력과 활발한 성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엄마 박세영과의 일상에 활기를 더했다.남편 곽정욱과 나엘이가 박세영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예상치 못한 가족의 등장에 박세영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딸의 애교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박세영은 이번 방송에서 꼼꼼하게 육아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딸 앞에서 한없이 다정해지는 일상까지 공개했다. 배우이자 엄마로서 두 역할을 병행하는 그의 근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앞서 박세영은 2014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장우영과 가상 부부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후 배우 곽정욱과 8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 뜯어말리는 결혼은 봤어도 이런 응원은 처음…이규한, ♥솔비에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했다"

    뜯어말리는 결혼은 봤어도 이런 응원은 처음…이규한, ♥솔비에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했다"

    배우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22일 '솔비이즈백' 채널에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15일 결혼 소식을 알린 지 일주일 만에 두 사람이 함께 나선 영상이다.영상이 공개되자 댓글창에는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민이 이렇게 자기일처럼 응원하는건 처음인듯", "전국민이 뜯어 말리는건 봤어도 응원하고 부러워하는건 첨본다", "남의 결혼 이 정도로 축하하는 거 진짜 얼마만이야"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이규한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이규한 인상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쌩얼인데도 저 정도로 멋있다니", "다 맞춰주면서도 리드하는 스킬이 있네", "솔비와 이규한의 재발견인듯"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로 인연을 이어왔다. 솔비는 “3년 안에 결혼한다고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서 예비 신랑님을 소개하도록 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이번 출연은 이규한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그는 "결혼을 공개하면 가장 먼저 솔비 님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인사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강조했다.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장면 이야기도 나왔다. 솔비가 "나는 왜 그때 그냥 손잡기 미션만 하면 되는데 손을 오빠 쪽으로 갖고 가서 잡았는지 궁금했다"고 하자, 이규한은 "내가 그렇게 손을 가져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받았다.이규한은 '오만추' 녹화 직후부터 &

  • 안효섭, 대역도 안 썼다…동료 배우도 인정, "실제 셰프보다 더 잘해" ('파이널테이블')

    안효섭, 대역도 안 썼다…동료 배우도 인정, "실제 셰프보다 더 잘해" ('파이널테이블')

    김도훈 감독이 안효섭의 칼질 실력을 칭찬했다. 2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도훈 감독과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참석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김도훈 감독은 “인물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과 비슷한 생각을 가질수록 닮아간다고 생각해서, 배우들에게도 셰프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많이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술도 중요했다. 중간중간 배우들이 요리사분들과 만나서 얘기도 하게 했고, 다큐멘터리를 보낸 것도 스며들게 하고 싶어서였다”며 “나중에 테스트 촬영도 했는데 실제 셰프보다 더 잘하더라. 원래 실제 손 대역이 한 명씩 있었는데 필요가 없었다. 안효섭 씨가 더 잘해서 그렇게 쓴 장면도 있다”고 칭찬했다.장률도 안효섭의 실력에 대해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요리를 연습했다. 나와 다른 파트에서 요리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안효섭은 "내가 더 잘하는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다가 "사실 장난이고 나도 항상 칼을 들면 불안하고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잘못하면 맞아야 돼"…뺨 때리고 폭언, 서장훈도 분노했다 ('이숙캠')

    "잘못하면 맞아야 돼"…뺨 때리고 폭언, 서장훈도 분노했다 ('이숙캠')

    서장훈이 거친 훈육 방식을 고집하는 남편에 분노한다.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세 번째 부부인 ‘챔피언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 현장이 공개된다.지난주에 이어 공개되는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경기에서 지고 돌아온 아들의 뺨을 때리는 등 폭언과 폭력을 서슴지 않는 ‘챔피언 남편’의 충격적인 양육 방식이 밝혀진다. 아빠가 집에 들어서기만 해도 방문을 닫고 자리를 피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럼에도 남편은 “잘못하면 맞아야 합니다”라며 자신의 혹독한 방식을 굽히지 않는다.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조사관들의 만류에도 요지부동인 남편의 태도에 서장훈 소장도 분통을 터뜨린다.남편 측 가사조사에서는 남편의 거친 훈육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혼까지 고민한 아내와, 아이들의 문제 행동이 오히려 아내 탓이라고 주장하는 남편의 갈등이 공개된다. 남편은 아이들의 버릇이 나빠지는 건 뭐든 들어주는 아내 탓이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링 위에서는 누구보다 매서운 아내가 아이들 앞에서만 한없이 약해진다는 것. 남편은 아이들에게 유독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털어놓으며, 거친 훈육 뒤에 감춰진 속마음을 밝힌다.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에서도 “이렇게 고집 센 남자는 정말 오랜만”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남편의 완강한 태도는 꺾일 줄 모른다. 그러나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다던 챔피언 남편이 뜻밖의 순간에 눈물을 보인다. 이호선 상담가는 그런 남편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고, 남편이 이를 받아들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 어딜 만지는 거야…김요한, ♥11살 연하 오연희와 과감한 스킨십 "뽀뽀나 할까?" ('신랑수업')

    어딜 만지는 거야…김요한, ♥11살 연하 오연희와 과감한 스킨십 "뽀뽀나 할까?" ('신랑수업')

    김요한이 11살 연하 연인 오연희와 연인 분위기를 뽐낸다. 두 사람은 첫 만남 100일을 기념해 궁합을 확인하며 결혼 가능성까지 점쳐본다.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공식 현커' 김요한과 오연희가 사주와 궁합을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틸컷에는 찜질방에서 나란히 앉아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오연희가 김요한의 허벅지 위로 다리를 올린 가운데, 김요한은 그의 발목을 잡은 채 마주 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으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두 사람은 김요한이 평소 즐겨 찾는 숯가마 찜질방으로 향한다. 구운 달걀과 식혜, 컵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던 김요한은 오연희가 짜장라면을 좋아한다는 말에 "일요일에 집에 와! 짜장라면 해줄게~"라며 호감을 표현한다.최고 온도의 찜질방인 '꽃탕'에 들어간 김요한은 "우리 둘밖에 없는데 뽀뽀나 한 번 할까?"라며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제안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그래서 둘이 뽀뽀했어?"라고 추궁한다. 김요한은 "노코멘트하겠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찜질을 마친 두 사람은 "부부에게 시너지가 중요한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궁합인지 궁금하다"며 숯가마 내 역술가를 찾아간다. 앞서 김요한은 "결혼 위주로 확실하게 보겠다"고 밝히며 오연희와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역술가는 두 사람의 사주를 살펴본 뒤 "김요한은 복을 타고났다. 오연희는 착하고 인기가 많은 사주다. 그런데, 얘기해도 되나? 문제점이 있어"라

  • 서바이벌 예능 틀 깨다…권성민 PD "아직 다루지 못한 소재 무궁무진" ('더 커뮤니티2')[TEN인터뷰]

    서바이벌 예능 틀 깨다…권성민 PD "아직 다루지 못한 소재 무궁무진" ('더 커뮤니티2')[TEN인터뷰]

    "저는 사실 서바이벌 장르를 즐겨 보는 사람은 아니에요. 게임 규칙에 대한 설명을 듣다 보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저 같은 사람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어요. '더 커뮤니티2'가 생존보다는 출연진 사이의 관계와 감정에 초점을 맞춘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더 커뮤니티' 시리즈로 서바이벌 예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권성민 PD는 정작 자신은 서바이벌 장르를 즐겨 보지 않는다고 했다. 예능에 인문학적 요소를 접목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그는 기존 서바이벌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최근 종영한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은 서로 다른 자원과 권한을 가진 참가자들이 거래와 협상, 때로는 전쟁을 통해 생존을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정치와 이념 갈등을 다룬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경제와 외교로 소재를 확장했다. 시즌1부터 형성된 탄탄한 마니아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입소문을 탄 시즌2는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권 PD는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에 깊이 빠져든 이유로 출연진의 몰입을 꼽았다."저희 프로그램에 과몰입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건 출연진이 그만큼 몰입해줬기 때문인 것 같아요. 딜러 역할을 없애고 제작진과의 접촉도 줄였어요. 촬영장에서 시계까지 없애는 등 출연진이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죠."시즌2는 국가 간 관계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했다. 권 PD는 "공통된 제도 없이 거래와 협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들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했다. 연구원들의 자문을 받아 경제학적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