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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러플이 뭔지도 모르면서…50억 날린 양준혁, '흑백요리사' 출사표 ('사당귀')

    트러플이 뭔지도 모르면서…50억 날린 양준혁, '흑백요리사' 출사표 ('사당귀')

    사업 실패로 50억을 날렸다고 고백한 양준혁이 트러플 정체에 화들짝 놀란다.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2회에서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의 홍콩 임장 투어가 펼쳐지는 가운데, 양준혁이 눈 앞에 트러플을 두고 “트러플이 뭐야?”라고 물어 웃음을 선사한다.트러플이 뒤덮인 모수의 시그니처 ‘도토리 국수’를 한입 맛본 양준혁은 “트러플향 어떠세요?”라는 정지선의 질문에 되려 “트러플이 뭐야?”라고 되묻는다. “버섯 중에 가장 비싼 버섯”이라는 정호영의 설명에 이어 정지선이 “대략 이 접시에 있는 트러플만 10만원 정도일 것 같다”라고 설명하자 양준혁은 “버섯이 그렇게 비싸다고?”라며 화들짝 놀란다. 그러더니 잔치국수 먹듯 트러플과 도토리 국수를 후루룩 흡입한 후 “야들야들 보들보들 맛있네”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인다.양준혁은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글로벌 셰프로 떠오른 정지선, 정호영의 홍콩 현지 인기에 휘둥그레진다. 홍콩 거리에서 정지선과 정호영에게 사진 요청이 쇄도한 것. 양준혁은 홀로 쓸쓸히 이를 지켜보더니 “나도 방어 들고 흑백요리사 나가야겠네”라고 질투에 휩싸이며 자발적 ‘흑백요리사’ 출사표를 던진다는 후문이다.모수 홍콩에서 ‘트러플’ 맛에 눈을 뜬 후 ‘흑백요리사’ 출사표까지 내민 양준혁의 세계적인 셰프로 가는 첫 걸음은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연예계 폭로전 터졌다…♥전연인 소환, "연예계 들썩일 수준" ('런닝맨')

    연예계 폭로전 터졌다…♥전연인 소환, "연예계 들썩일 수준" ('런닝맨')

    하하, 지예은의 전 연인 폭로전이 터지며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신뢰와 배신이 쉴 새 없이 교차하는 혼돈의 레이스가 펼쳐진다.이번 레이스는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으로 꾸며져 모두가 공평하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 펼쳐졌다. 평화를 위해 ‘의리’를 다짐하던 훈훈한 순간도 잠시, 멤버들 사이에는 이내 미묘한 균열이 감지되기 시작했다.특히 지예은은 “믿어달라”는 하하의 말에 과거의 배신 이력을 소환, “나 방송으로 봤거든. 진짜 충격 먹었거든!”이라며 강력한 불신을 드러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은 결국 통제 불능의 상태로 번졌고, 급기야 서로의 ‘전 애인 폭로전’으로까지 이어지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수위를 넘나드는 폭로가 계속되자 “이 내용들을 종합하면 연예계가 들썩일 수준”이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멤버들 간의 신경전은 ‘먹방’ 경쟁으로까지 이어졌다. ‘대식가’ 영케이는 ‘런닝맨 공식 방끼남’ 하하의 자리를 위협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공복 상태로 등장한 그는 푸드파이터를 방불케 하는 무서운 기세로 식사를 이어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살벌한 경쟁 속에서도 양세찬과 지예은 사이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이 “두근거린다”며 수줍게 이야기하자, 양세찬 또한 “다가갈게”라며 적극적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로맨틱한 분위기도 잠시, 멤버들 사이의 하극상과 비난

  • '극성 부모 풍자' 이수지, 끝내 눈물 쏟았다…과몰입한 나머지 촬영 내내 오열 ('마니또클럽')

    '극성 부모 풍자' 이수지, 끝내 눈물 쏟았다…과몰입한 나머지 촬영 내내 오열 ('마니또클럽')

    방송인 이수지가 눈물을 쏟았다. 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치원 교사 이민지라는 설정으로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게재해 유치원 교사의 고됨에 대한 공감과 학부모들의 도 넘은 요구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오는 12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언더커버 작전이 이어진다. 지난주 마니또 선배인 이수지, 윤남노 셰프가 깜짝 합류를 알렸다. 차태현, 박보영, 강훈 그리고 이수지는 메이킹 영상을 촬영하는 '웨일즈TV' 팀으로 위장해 울산 웨일즈 선수들에게 접근한다.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단체 사진 촬영부터 인터뷰까지 본격적인 잠입 취재 작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범고래 탈을 쓴 채 마스코트로 변신한 박보영을 비롯해 웨일즈TV 팀은 더욱 대담해진 접근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정체를 들키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던 강훈에게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강훈 닮았다"라는 한 선수의 말에 현장이 발칵 뒤집힌 것. 역대급 위기 속에서 강훈이 어떻게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차태현이 첫사랑"이라고 밝혀왔던 이수지와 차태현의 재회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수지는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에 과몰입한 나머지 촬영 내내 끊임없이 눈물을 쏟으며 모두를 당황케 했다는 전언. 여기에 범고래 자아를 발동시킨 박보영과 가짜 PD 역할에 몰입한 차태현의 허당미까지, 웨일즈TV 팀의 '우당탕탕' 언더커버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 [공식] '솔지5' 윤현제, 배우 지망생이었다…IT 회사원이라더니 김영대 소속사 계약

    [공식] '솔지5' 윤현제, 배우 지망생이었다…IT 회사원이라더니 김영대 소속사 계약

    김영대, 채원빈 등이 소속된 아우터유니버스가 윤현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윤현제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앞서 그는 출연 당시 중앙대학교 졸업 후 IT 계열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제 아우터유니버스와 함께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아우터유니버스는 윤현제가 지닌 신선한 분위기와 가능성에 주목했다. 단순한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과 잠재력을 지닌 인물인 만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아우터유니버스는 신인 배우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강점을 보여온 만큼, 윤현제 역시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통해 윤현제의 새로운 면모를 차근차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아우터유니버스는 신인 배우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각자의 색깔을 성장의 경쟁력으로 만들어가는 매니지먼트를 이어오고 있다. 윤현제 역시 아우터유니버스와 함께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서며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차승원, 촬영 현장 들통났다…권혁, "누구보다 열정적이셨던 선배님" ('찬너계')[인터뷰②]

    차승원, 촬영 현장 들통났다…권혁, "누구보다 열정적이셨던 선배님" ('찬너계')[인터뷰②]

    배우 권혁이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폭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차승원을 언급했다.최근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 권혁을 만났다. 깔끔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차분하게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권혁은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이미숙 분)의 손녀 송하영(한지현 분)을 묵묵히 짝사랑하는 연태석 역을 맡았다.권혁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최근 맡았던 역할들이 어둡고 강했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찍으며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찍으면서 세상이 알록달록해진 느낌이었다. 그만큼 행복했다"고 덧붙였다.2020년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로 데뷔한 권혁은 MBC '밥이 되어라', 디즈니 플러스 '폭군',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 넷플릭스 '악연'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장 인상 깊었던 배우가 있었는지 묻자 권혁은 "'폭군'에 함께 출연한 차승원 선배님이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그는 "한겨울이었던 1월에 안동에서 촬영했었다. 정말 몸이 얼어붙을 정도로 추웠고 장면 특성상 밤 촬영이 많았다. 그런 상황에서도 선배님은 누구보다 열정적이셨다. 날씨나 환경에 상관없이 매번 새로

  • '이광수♥' 이선빈,  또 1%대 시청률 찍었다…MBC 컴백 반년 만에 윤남노 셰프와 활약 ('마니또')

    '이광수♥' 이선빈, 또 1%대 시청률 찍었다…MBC 컴백 반년 만에 윤남노 셰프와 활약 ('마니또')

    '마니또 클럽'의 게스트로 이선빈과 윤남노 셰프가 출연해 시장을 중심으로 활약을 펼친다. 이광수와 장기 연애 중인 이선빈은 앞서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해당 작품은 10월 기준 1.2%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오랜만에 MBC 채널에 출연했지만 '마니또 클럽'은 지난 5일 방송된 회차에서 1.4%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12일(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을 시작하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니또 1, 2기 선배인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깜짝 합류 속에서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한 역대급 잠입 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개막전 이벤트를 위한 본격 준비에 착수한다. 차태현, 박보영, 강훈, 이수지가 웨일즈TV 팀으로 선수들을 잠입 취재하는 사이, 이선빈, 황광희 그리고 윤남노 셰프는 시민 인터뷰 팀으로 울산 시민들을 직접 만날 예정. 선수들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하는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는 것.황광희는 울산 시내로 나가 MZ들을 공략하며 물 만난 응원왕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선빈과 윤남노 셰프는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시민들과 만날 예정. 특히 "잘생겼다"는 호응을 얻은 황광희에 이어, 윤남노 셰프는 시장에서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는 전언. 이선빈 역시 응원단장급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고 해 과연 시민들의 응원으로 어떤 영상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2박 3일 합숙을

  • '병풍 논란' 송지효가 안 보인다…'런닝맨', 본방송 앞두고 안타까운 양세찬 부상 소식 전달

    '병풍 논란' 송지효가 안 보인다…'런닝맨', 본방송 앞두고 안타까운 양세찬 부상 소식 전달

    '런닝맨'이 12일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근 분량과 활약 부족으로 '병풍 논란'에 휩싸인 배우 송지효의 모습이 해당 사진에 담기지 않아 눈길을 끈다.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승부 앞에서 배신도 마다하지 않는 멤버들의 치열한 수 싸움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배' 풋살 리그가 개막된다. 시작은 평범한 풋살 경기로 시작되는 듯했으나, 경기 도중 미스터리 옵션들이 속속 등장하며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됐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경기 흐름이 요동치는 가운데, 일부 멤버들은 이를 역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승리를 위해 콧물까지 틀어막고 뛰는 화사와 '노익장' 지석진이 의외의 맹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치 양보 없는 승부가 이어지던 중 양세찬이 부상을 입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반면, '개발'로 알려진 영케이는 초등학생 시절 골키퍼 경력을 공개하며 "다 막아요, 골이 안 들어가요"라고 자신만만한 출사표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하하의 은밀한 '불나방 비법' 전수 현장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을 조용히 구석으로 데려간 하하는 이번 베팅 게임의 필승 전략을 귀띔했고, 이를 들은 '쌥쌥이' 양세찬은 "나 진짜 형한테 배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평소 안전을 추구하며 '간장 종지 베팅'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던 김종국마저 과감한 불나방 전략으로 태세를 전환하며 예측 불가한 승부를 예고했다.과연 하하의 필승법과 김종국의 변신이 판도를 뒤흔들 신의 한 수가 될지 방

  • '신은수♥' 유선호, 공개 연애 4달 차에 '1박2일' 녹화 불참했다…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이 원인

    '신은수♥' 유선호, 공개 연애 4달 차에 '1박2일' 녹화 불참했다…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이 원인

    느슨해진 '1박 2일'의 열정을 끌어올리기 위해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개그맨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격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지는 '당진 열정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유노윤호, 강재준이 '1박 2일' 팀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특히 유노윤호는 등장과 동시에 열정 과다 퍼포먼스 무대와 새로운 명언들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점점 부담스럽게 만든다. 유노윤호는 "딘딘이 요즘 많이 느슨해졌다. 열정 투어인 만큼 새 사람으로 만들어놓겠다"며 딘딘의 리얼 버라이어티 정신을 확실하게 재무장시킬 것임을 공언한다.그러나 유노윤호는 첫 번째 미션에서부터 열정이 금세 고갈되는 위기에 봉착한다. 과거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라는 어록을 남겼던 유노윤호는 '대충' 대신 '절충'을 선택하는 등 숨겨져 있던 인간미까지 방출했다는 후문이다.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 유선호를 대신해 '1박 2일'에 처음 출연한 강재준 역시 "원래 오늘 제주도 가족여행이 계획돼 있었는데 전부 취소했다"며 유노윤호 못지않은 열정을 과시한다. 이어 그는 출연을 결심한 데에는 아내 이은형의 조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유선호는 1월 신은수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특별 게스트 유노윤호, 강재준과 함께하는 '1박 2일' 팀의 당진 열정 투어는 1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 정상훈, ♥11살 연하 팬과 결혼…"SNS에 먼저 글 남겨" ('데이앤나잇')

    정상훈, ♥11살 연하 팬과 결혼…"SNS에 먼저 글 남겨" ('데이앤나잇')

    배우 정상훈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는 송희구가 전하는 귀에 쏙쏙 박히는 부동산 정보와 신성록, 정상훈이 펼치는 요절복통 진솔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신성록과 정상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신성록이 “정상훈이 보통 1, 2줄의 대사를 5, 6줄로 만든다”라며 정상훈 특유의 ‘모차렐라’ 연기를 증언하자, 정상훈은 “신성록이 위로하며 안아주는 씬이 있는데 ‘이게 아늑하구나’라고 처음 느꼈다”라고 해 유쾌한 호흡을 빛냈다. 두 사람은 ‘모차렐라’ 연기와 포옹 장면을 즉석에서 재현했다. 신성록과 정상훈은 공연 전 상반된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신성록은 목 관리를 위해 12시간 동안 말을 안 한다고 전했고, “말을 안 할 수는 없다”라고 한 정상훈은 많이 웃지 않는 걸로 목소리를 관리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신성록은 공연 전에는 웃음과 열광마저 묵음으로 한다고 전했고, 정상훈과 힘을 합쳐 묵음 웃음과 열광을 재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신성록은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명대사로 “돌아올 게 당신이 있는 일상으로”라는 대사를 뽑았고, 극 중 감동을 더욱 증폭시키는 뮤지컬 넘버 ‘확신’으로 무대를 꾸몄다. 신성록은 무대 도중 “김주하”라는 애드리브를 넣어 김주하의 팬심을 들끓게 했다.신성록과 정상훈은 배우로 데뷔하게 된 특별한 계기도 털어놨다. 신성록은 휘문고 엘리트 농구선수 출신으로 서장훈의 후배였지만 부상 등을 계기로 배우로 진로를

  • "♥한지현에게 실제로 설렘 느껴" 권혁, '찬너계' 촬영 비하인드 밝혔다…"소중한 사람" [인터뷰①]

    "♥한지현에게 실제로 설렘 느껴" 권혁, '찬너계' 촬영 비하인드 밝혔다…"소중한 사람" [인터뷰①]

    배우 권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배우 한지현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최근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 권혁을 만났다. 깔끔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차분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권혁은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이미숙 분)의 손녀 송하영(한지현 분)을 묵묵히 짝사랑하는 연태석 역을 맡았다.한지현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묻자 권혁은 "함께 연기하는 내내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현 배우는 나에게 하영이 그 자체였다. 실제로 설레는 감정을 느끼며 촬영했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태석, 하영 커플의 매력을 짚기도 했다. 권혁은 "끝과 끝, 전혀 다른 것 같은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현 배우가 너무 매력 있어서 우리 커플이 더 돋보인 것 같기도 하다. 송하영이라는 캐릭터를 이렇게나 매력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지현 배우뿐일 것"이라며 웃었다.끝으로 권혁은 "아직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자극적인 소재 없이 따뜻함만 가득한 작품이다. 특히 위로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우리 작품을 꼭 봐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5년 만 친부 만난 타쿠야, 숨겨진 가족사 고백…"아빠가 다른 이부동생" ('살림남2')

    25년 만 친부 만난 타쿠야, 숨겨진 가족사 고백…"아빠가 다른 이부동생" ('살림남2')

    '살림남' 타쿠야가 25년만에 친부를 만난 가운데 이부 동생과 속깊은 얘기를 나눴다.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일본에서 한국을 방문한 11살 터울의 막냇동생과 만나 그간 차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11살 차이의 여동생을 집으로 초대했다. 여동생은 어머니의 재혼으로 얻은 11세 차이의 각별한 존재였다.고민 끝에 여동생에게 털어놓은 건 '가족사'였다. 타쿠야는 앞서 방송을 통해 한 신문 배달 회사의 기숙사에사 25년 만에 아버지를 만났다. 타쿠야는 “직원분께 제가 아들이라고 하니까, 아버지께서 제 이야기를 자주했다고 하더라”며 아버지를 언급헀다.타쿠야에 다가온 친부는 얼굴을 보자마자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25년만 부자 상봉에 이를 보던 출연진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아버지는 “젠가 너희가 나를 찾아주길 바랐고, 나도 너희를 찾아야 했다. 그런데 이런 날이 올 줄”라며 오랜 시간 가지고 있었던 가족 사진을 꺼내보였다.막냇동생과는 아버지가 다른 '이부 남매'라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으나, 정작 당사자인 동생에게는 이를 직접 설명할 기회가 없었던 것."혹시라도 동생이 상처받을까 봐 굳이 이야기하지 않고 숨겨왔다"며 타쿠야는 말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타쿠야는 방송을 통해 친부의 존재 사실을 알게 된 동생에게 "아빠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괜찮았느냐"며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이에 동생은 "사실 나이 차이도 좀 나고 성격도 오빠랑 너무 달라서, 다르다고 생각은 했었다"며 이미 스스로 느

  • '갑질 논란' 박나래와 비교되네…'희귀암 투병' 윤도현 곁 지켰다, "나한테는 축복" ('전참시')[종합]

    '갑질 논란' 박나래와 비교되네…'희귀암 투병' 윤도현 곁 지켰다, "나한테는 축복" ('전참시')[종합]

    박나래는 갑질 소송, 성시경은 금전 피해 등 최근 유명 스타들과 매니저들의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 YB 윤도현과 매니저와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3회에서는 대한민국 록의 전설 YB 윤도현과 30년지기 팬에서 이제는 12년째 같은 배를 탄 매니저 김정일 대표의 뭉클한 서사가 그려졌다. YB 전 앨범을 사 모으고 음료수를 들고 모든 공연장을 찾아다니던 ‘찐팬’이 결국 윤도현의 가족보다 가까운 파트너가 되기까지의 역사는 참견인들의 표현처럼 한 편의 영화 같았다. 윤도현은 한동안 끊겼던 대학 축제 섭외를 위해 김정일 대표가 직접 대학을 찾아다니며 학생회를 설득한 일화를 꺼내며, “정일이랑 같이 일하는 건 나한테 축복”이라고 표현했다. 아티스트를 아끼는 열정이 결국 YB를 1년에 대학 축제를 17개나 하는 섭외 1순위 밴드로 끌어올렸다.이러한 유대감은 윤도현의 투병을 함께 겪어내며 더욱 깊어졌다. 윤도현은 희귀성 혈액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 이를 함께 극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족보다 먼저 김정일 대표에게 소식을 전했다.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려 했던 김정일 대표는 “평소대로 하자”는 의지가 강했던 윤도현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약물 치료 중이라 몸이 정말 아팠을텐데도 티 내지 않는 걸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뮤지컬 연습부터 공연 전회차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객석에서 봤다는 것. 이제 건강을 되찾았다는 근황을 전한 김정일 대표는 “내 인생 마지막 아티스트 YB와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을 드러냈

  • 아이유, 무례함 선 넘었다…처음 본 소개팅남에 "몸 바칠 수 있나" ('대군부인')

    아이유, 무례함 선 넘었다…처음 본 소개팅남에 "몸 바칠 수 있나" ('대군부인')

    배우 허남준이 아이유 소개팅남으로 등장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답답한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허남준은 희주의 소개팅남 김연준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2회에서 연준은 왕립 미술관을 배경으로 희주와 짧지만 강렬한 만남을 가졌다. 앞서 한 차례 희주의 갑작스러운 맞선 일정 변경에도 이해해 준 연준의 너그러운 배려심은 소개팅 자리에서도 계속된 바. 작품에 몰두한 희주의 눈치를 살피며 쭈뼛거리는 연준의 어리숙한 기색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긴장감 역력한 목소리와 상기된 얼굴로 대화를 이어가려는 그의 노력은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그것도 잠시 연준은 자신과의 관계를 철저히 비즈니스로 취급하는 희주의 독설에 당황했다. 평생 돈을 쓰게 해 주겠다며 “내가 끝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그 한 몸 바칠 수 있나?”라고 몰아붙이는 희주의 오만함에 압도당한 것. 계속되는 무례에 어쩔 줄 몰라 하던 그는 “우리 결혼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며 거절의 뜻을 밝혀 씁쓸한 여운과 아쉬움을 남겼다.허남준은 상대의 기세에 눌려 당황하는 인물의 순박한 면면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짧은 등장임에도 짙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 그가 오는 5월 8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주인공 차세계로 돌아온다. ‘21세기 대군부인’과 180도 다른 ‘악질 재벌’로 파격 변신한 허남준이 얼마나 완성도

  • "아빠 다른데 괜찮아?" 타쿠야, 11살 차이 동생에 숨겨온 가족사 고백 ('살림남2') [종합]

    "아빠 다른데 괜찮아?" 타쿠야, 11살 차이 동생에 숨겨온 가족사 고백 ('살림남2') [종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타쿠야가 11살 차이 나는 동생에 가족사를 고백했다.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일본에서 한국을 방문한 11살 터울의 막냇동생과 만나 그간 차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타쿠야의 집을 찾은 동생은 어머니의 재혼으로 얻은 11세 차이의 각별한 존재다. 평소 '동생 바보'로 알려진 타쿠야는 손수 집밥을 준비하며 듬직한 오빠의 면모를 보였지만, 그의 표정 한구석에는 내내 무거운 기색이 서려 있었다.그가 고민 끝에 꺼낸 이야기는 다름 아닌 '가족사'였다. 타쿠야는 앞서 방송을 통해 25년만에 헤어졌던 친아버지를 만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막냇동생과는 아버지가 다른 '이부 남매'라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으나, 정작 당사자인 동생에게는 이를 직접 설명할 기회가 없었던 것.타쿠야는 "혹시라도 동생이 상처받을까 봐 굳이 이야기하지 않고 숨겨왔다"며 그간의 속앓이를 고백했다.방송을 통해 오빠의 친부 존재와 가족의 비밀을 처음 알게 된 동생에게 타쿠야는 "아빠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괜찮았느냐"며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이에 동생은 덤덤한 표정으로 "사실 나이 차이도 좀 나고 성격도 오빠랑 너무 달라서, 다르다고 생각은 했었다"며 이미 스스로 느껴왔던 점을 털어놨다.이어 동생은 "깜짝 놀라긴 했지만 크게 충격받지는 않았다. 그래도 우리는 변함없는 남매니까"라며 오히려 오빠를 위로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생각보다 훨씬 어른스럽게 성장한 동생의 고백에 타쿠야는 "이제 다 컸네"라며 한동

  • 나나, 아슬아슬한 동성 베드신 공개됐다…침대 위에서 하지원과 파격적인 연기 ('클라이맥스')

    나나, 아슬아슬한 동성 베드신 공개됐다…침대 위에서 하지원과 파격적인 연기 ('클라이맥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과 파격 동성 베드신을 선보였다.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를 둘러싼 권력 카르텔 속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의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그림자 정보원 황정원을 맡았다.나나는 모친의 동거인을 살해한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닌 황정원의 모습부터, 방태섭 곁에서 은밀히 움직이는 정보원, 그리고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를 향해 연민과 감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내면까지 다양한 서사를 촘촘하게 풀어내고 있다.특히 지난 8화에서는 황정원과 추상아의 미묘해진 관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감정을 주고받았고 두 사람 사이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극대화됐다. 나나는 결이 달라질 때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온도에 맞춘 스타일링과 분위기까지 소화해 내며 황정원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나나는 굿데이터가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 중 톱3에 오르는 등 '클라이맥스' 내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작품의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클라이맥스'는 오는 1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