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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사남'으로 천만 배우 등극했다더니…박지훈, 곤룡포 벗고 '취사병' 됐다 "총 대신 식칼"

    '왕사남'으로 천만 배우 등극했다더니…박지훈, 곤룡포 벗고 '취사병' 됐다 "총 대신 식칼"

    천만 배우 박지훈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돌아온다.다음 달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원작으로 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곤룡포를 벗고 조리복을 입은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취사병 강성재의 포스터가 최초 공개됐다.포스터 속에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라는 문구와 함께 연병장이 아닌 주방에 위치한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의 늠름한 모습이 담겨있다. 스마일 배지를 단 관심병사 타이틀이 무색하게 화구 위에서 노련하게 웍질 중인 강성재의 눈빛에선 이유 있는 자신감이 느껴진다.특히 강성재 주위로 떠오른 가상의 퀘스트 창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환영합니다, 용사님 지금부터 요리사의 길을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로 취사병 강성재의 첫 발을 알리고 있는 것. 게임을 연상시키는 퀘스트 창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상황 속 부대원 모두의 입맛을 홀릴 전설의 취사병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첫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1세' 유연석, 가족에게 폭행당한 사실 고백했다…"반항했다가 크게 맞아" ('틈만')[종합]

    '41세' 유연석, 가족에게 폭행당한 사실 고백했다…"반항했다가 크게 맞아" ('틈만')[종합]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꿈을 향해 달리는 유소년 축구단과 인디 밴드에게 잊지 못할 웃음 에너지를 선물했다.지난 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 가구 3.7%, 2049 1.5%로 가구 기준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의 일상을 기분 좋은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이날 유재석, 유연석과 양세형, 양세찬은 시작부터 토크 열전을 펼쳤다. 양세형, 양세찬의 유년 시절 얘기가 이어졌는데, 유연석이 "동생들은 보통 형과 키가 비슷해질 때 한 번씩 반항하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양세찬은 "어렸을 때부터 제가 조금 더 컸다. 그때부터 형이 힘을 키웠다"라고 깐족여 양세형을 발끈하게 했다.이에 유연석(41)이 "저는 형한테 한 번 반항했다가 크게 맞았다"라며 현실 형제의 다툼에 대해 공감하자, 양세찬은 "저희는 하도 치고받고 싸워서 엄마가 글러브를 사줬다"라고 고백하더니 "어머니가 여성 예비군도 하신 분"이라며 남다른 집안 내력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양 형제는 예능으로 다져진 게임 내공을 과시하기도 했다. 양세형이 "저는 딱지치기 장인이었다. 제가 만든 딱지는 치면 제 키만큼 튀었다"라며 허세 가득한 자신감을 자랑하자, 양세찬은 "

  • '38세' 서준영, 기상캐스터와 ♥핑크빛 불거졌다…"첫눈에 반한 게 티 나" ('신랑수업')

    '38세' 서준영, 기상캐스터와 ♥핑크빛 불거졌다…"첫눈에 반한 게 티 나" ('신랑수업')

    배우 서준영(38)이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핑크빛 기류를 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준영은 '준비되셨나요? 영원히 신랑수업과 함께 할 준비♥ 서준영을 환영합니다'라는 환영의 문구 앞에서 환한 미소로 포착됐다. 그는 브이 포즈는 물론 하트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서준영이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 '새 신랑즈'로 합류했다. 서준영은 미모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의 첫 만남 현장부터 '불도저 직진남'의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함께 상대에게 귀를 기울이는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신랑수업2'의 환영을 받으며 소개팅에 나선 서준영은 솔직한 연애관과 결혼관, 그리고 실제 일상 속 모습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소개팅녀' 정재경과 핑크빛 분위기가 기대된 만큼, 서준영이 앞으로 또 어떤 데이트로 설렘을 유발할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공개된 '신랑수업2' 예고편에서 서준영이 자신의 절친 류승수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류승수는 "너 좋아하는 것 같더라? 첫눈에 반한 게 티가 난다"라며 정곡을 찔렀다. 서준영은 그녀와 눈맞춤만 스쳐도 얼굴에 미소가 만연했다. 감정을 전혀 숨기지 못하는 솔직남 서준영에게 '17년 지기 절친'이자 인생 선배인 류승수는 '현실 연애 조언'으로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서준영과 정재경의 두 번째 '연극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서준영은 첫 만남에서 정재경을 자신이 출연한 연극에 초대하며 두 번째 만남을 바랐

  • '80세' 배한성, 건강 이상설 사실 맞았다…"경도 인지 장애 진단" ('퍼펙트 라이프')

    '80세' 배한성, 건강 이상설 사실 맞았다…"경도 인지 장애 진단" ('퍼펙트 라이프')

    성우 배한성(80)이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았다고 전했다. 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성우계의 거장 배한성이 등장한다.배한성은 '퍼펙트 라이프'를 찾아 근황을 전하며 "2~3년 전쯤부터 물건을 자꾸만 잃어버리고, 만사가 귀찮아져서 스스로 '귀차니스트'라는 별명까지 지었다"며, "이런 내 모습을 본 큰딸이 '왜 치매에 걸린 것처럼 행동하냐'고 해서 검사해 보니 '경도인지장애'라고 하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한성은 현재 뇌 건강 상태가 악화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간이 정신상태 검사와 임상 치매 척도 검사, 디지털치매 검사 등을 받았는데, 현재 그의 뇌 건강 상태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오늘 방송에서 알아본다.또한 그는 치매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그리움에 울컥하기도 했다. MC 현영이 "당시 어머니의 치매 증상이 어느 정도였냐?"고 묻자, 배한성은 "(어머니와 대화하면) 혼자 독백하는 것 같았다. 좋은 소리도, 싫은 소리도 어머니께 전달이 되지 않다 보니, 나중에는 허무함이 느껴지더라. 마음으로 모신다는 심정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내가 아파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동료 성우 김기현과 오랜만에 만나 추억도 나눈다.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하던 중, 배한성은 김기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배한성은 "나는 TBC에서 5년간 있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해 이곳저곳에서 일했는데, 어느 날 MBC에 갔더니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이 사람은 왜 온 거냐?'며 반기지

  • "사기 결혼" 투견 부부 남편, 알고보니 돌싱에 자녀까지 있었다…김구라까지 일침 ('x의 사생활')[종합]

    "사기 결혼" 투견 부부 남편, 알고보니 돌싱에 자녀까지 있었다…김구라까지 일침 ('x의 사생활')[종합]

    ‘투견부부’ 전현근, 길연주가 결국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한 발 나아갔다.7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역대급 사연의 주인공 ‘투견부부’ 길연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이혼 후 진현근의 사생활을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길연주는 자신과 180도 다른 주장을 펼치는 진현근에게 불쾌감을 드러냈지만, 그가 소개팅 하는 장면에서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건네 달라진 관계를 드러냈다.이날 김구라는 길연주를 향해 “얼굴이 좋아졌다”고 인사했고,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고 받아쳐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VCR에서 진현근은 소개팅 어플로 만나 혼전임신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고, 결혼 후 자신이 몰래 진 빚 5천만 원 빚이 갈등의 불씨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남편이 잘못했다”면서도 길연주의 과격했던 대응 방식을 지적했고, 길연주는 “저도 똑같이 잘못했다”고 쿨하게 인정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하지만 갈등의 골은 깊었다. 진현근은 경찰이 오갈 정도였던 부부싸움을 언급하며 신고서를 공개했다. 신고서에는 길연주가 진현근을 때렸던 흔적이 남아 있었고, 길연주는 “주변이 안 보였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김구라는 “어떻게 보면 길연주 씨가 ‘투견’이라는 단어에 가깝다”고 짚었고, 이를 받아들인 길연주에게 “개과천선했다”고 평했다. 반면 진현근은 길연주의 애주가 성향과 결벽증으로 결혼생활에 어려움

  • '나솔' 女 출연진, 기싸움 제대로 터졌다…한 남자 두고 살벌한 신경전 "신비주의 깰 것"

    '나솔' 女 출연진, 기싸움 제대로 터졌다…한 남자 두고 살벌한 신경전 "신비주의 깰 것"

    '나는 SOLO' 31기 솔로녀들이 인기남 경수를 두고 기싸움을 벌인다. 8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가 모든 솔로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첫 만남에서 무려 5명의 솔로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경수는 첫날 밤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여러 솔로녀에게 질문 폭격을 받는 등 여전한 인기 행보를 보인다. 경수의 맞은편에 앉은 솔로녀는 그의 스몰 토크에도 과한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대놓고 호감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그냥 알아서 (경수의 어장으로) 온다"라며 공유 닮은꼴 경수의 인기를 부러워한다.그러나 경수는 첫날 밤 혼자서 일찍 잠자리에 든다. 직후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일이 되면 (자기소개 타임 후) 어떻게 마음이 바뀔지 모르는데"라며 신중한 속내를 보이고 "적당한 호감 정도가 괜찮겠다 싶어서 깊이 알아보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솔로녀들은 "경수 님과 더 대화해 보고 싶다", "그의 신비주의를 깨보고 싶다"며 경수에 대한 마음을 키운다.다음날 경수는 귀인 데이트에 당첨돼, 한 솔로녀와 모닝 데이트를 즐긴다. 소소한 농담과 대화가 이어진 데이트 후, 해당 솔로녀는 제작진 앞에서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다"고 고백해 경수에게 더 마음이 커졌음을 알린다.이어진 자기소개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경수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된다. 또한 그는"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몇 명이냐?"는 솔로녀들의 질문에 "현재 4명 정도"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자기소개가 종료되자 솔로녀들은 숙소에서 경

  • '조재현 딸' 조혜정, 깜짝 소식 전했다…김고은 보조작가로 배우 데뷔 13년 차에 활약 ('윰세')

    '조재현 딸' 조혜정, 깜짝 소식 전했다…김고은 보조작가로 배우 데뷔 13년 차에 활약 ('윰세')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줄리 문학사 패밀리들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책임진다.13일(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8일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의 재미를 배가할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캐릭터 스틸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워줄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먼저 줄리 문학사 편집장이자 유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작가로 데뷔시킨 대용 역 전석호의 인간미 가득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석호는 이번 시즌에서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최다니엘은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인 주호 역을 연기한다. 주호는 줄리 문학사 대표 작가이자 순록이 담당하는 작가다. 넉살과 오지랖을 가진 쾌남마초의 면모를 보여준다. 순록과는 다른 매력의 인물로 유미에게 다가간다. 앞서 메인 예고편에서 순록이 유미와 주호가 어울린다는 대용의 말에 안 어울린다고 선을 그었던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주호가 시즌3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해진다.조재현의 친딸인 조혜정의 발랄한 매력이 담긴 스틸 역시 시선을 끈다. 2014년 배우 데뷔한

  • 유연석, ♥이솜과 밀착 스킨십 포착됐다…"몸 빌려 교감" 애틋한 포옹까지 ('신이랑')

    유연석, ♥이솜과 밀착 스킨십 포착됐다…"몸 빌려 교감" 애틋한 포옹까지 ('신이랑')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 그리고 망자 황보름별까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도 슬픈 한 지붕 세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에서는 한나현(이솜 분)이 신이랑(유연석 분)에게 빙의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을 알아보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언니를 통해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한나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8일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신이랑과 한나현, 그리고 망자 한소현까지 세 사람이 한나현의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고등학교 때 사고로 생을 마감하며 미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한소현을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은 그녀의 소소한 소원들을 함께 이뤄나간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다. 한소현은 이승을 떠나야 하는 운명의 망자이고, 이들 자매의 소통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시한부 재회이기 때문.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짙어지는 이별의 그림자는 시청자들에게 벌써부터 눈물샘을 예고한다.행복한 시간 뒤 해결해야 할 사연도 있다. 기억을 되찾은 한소현은 자신이 죽은 후 180도 변해버린 집안 분위기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가 꿈이었던 쾌활한 동생 한나현이 왜 자신의 꿈이었던 변호사가 됐는지, 부모님은 왜 그토록 딸의 눈치를 보는지, 무엇보다 넉넉하진 않아도 웃음만은 넘쳤던 집안이 왜 삭막해졌는지 의문을 품게 된 것.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이들 자매의 눈물이 차례로 포착되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나현이가 너무 불쌍해"라며 오열하는 한소현과 화장실에서 홀로 숨죽여 우는 한나현이 보는

  • 김정태 영재 子,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병원 찾았다…"망가질까 무서워" ('아빠하고')

    김정태 영재 子,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병원 찾았다…"망가질까 무서워" ('아빠하고')

    배우 김정태 아들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부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의심되는 천재 야꿍이 장남 김지후의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다.김정태 부부는 물리, 코딩,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 천재성을 보여주면서도 사회성이 다소 부족한 아들 지후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후는 미국 유학을 꿈꾸며 고등학교 기숙사 독립까지 준비 중이었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혼자 잘 지낼 수 있을 지 전문가한테 물어보려고 한다"며 병원을 찾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지후는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 나는 무섭다"며 검사를 앞두고 두려운 심정을 전했다. 걱정 속에 김정태 가족은 '영재발굴단'의 공식 멘토인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만났다. 지후가 종합심리검사를 받는 동안, 다른 가족들도 약 500개 정도 문항의 문진표를 작성했다. 아빠, 엄마, 동생까지 모두 500개 문항에 답했다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저도 심리 상담 때 비슷한 검사를 했는데 한 2시간 했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비슷한 질문이 계속 등장한다. 거짓말을 해도 딱 걸릴 수밖에 없다"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연한 모습이었던 김정태 부부는 지후의 검사가 길어지자 초조해했고,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 시간의 검사가 끝나자 노규식은 "여러 검사 결과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다. 제게 약 7~8천 명의 데이터가 있는데 이런 결과는 처음 봤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영재만 몇만 명을 본 분인데?"라며 전문가마

  • 변우석, 연기력 논란에 입 열었다…"감독님과 얘기해, 이전에도 마찬가지" ('대군부인')

    변우석, 연기력 논란에 입 열었다…"감독님과 얘기해, 이전에도 마찬가지" ('대군부인')

    변우석이 일각에서 제기된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MBC가 그동안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에 대한 불만을 가진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변우석은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연기력 우려에 대한 질문에 그는 "이 작품에 관한 우려 맞냐"고 되물으며 "아무래도 그럴 때마다 감독님과 얘기를 했다. 나도 조금 더 연기로 잘 해보려고 전에도 그렇게 하긴 했다. 이 작품 역시 최선을 다해서 이안대군이라는 캐릭터를 사람들이 봤을 때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신경을 썼다. 오로지 이안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또한 '21세기 수양대군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는 "저는 이안대군을 보고 해석했을 때 21세기 수양대군이라고는 생각 안 했다"라며 "극 안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수양대군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원래 이안대군의 캐릭터는 외적으로는 단단해 보이고 삐뚤어져 보일 수 있지만 내적으로는 외로움도 많고, 어떻게 보면 상처도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런 감정들에 맞춰서 연

  • 윤병희, 악질로 불리는 재벌2세 비서실장…그럼에도 충성심 가득('신세계')

    윤병희, 악질로 불리는 재벌2세 비서실장…그럼에도 충성심 가득('신세계')

    배우 윤병희가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윤병희는 기업 ‘비오제이’ 비서실장 손재한 역으로 분한다. 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차세계의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충성심 가득한 인물. 평소 차세계의 무자비한 업무 방식에 휘둘리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가감 없이 할 말을 다 하며 신뢰를 이끌어내는 반전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그동안 ‘미스터 션샤인’, ‘우리들의 블루스’, ‘스토브리그’, ‘빈센조’, ‘옥씨부인전’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윤병희. 지난해에도 드라마 ‘당신의 맛’, ‘견우와 선녀’, ‘마이 유스’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여기에 최근 영화 ‘메소드연기’ 개봉과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캐스팅까지 알리며 2026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윤병희가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윤병희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용식 손녀, 벌써부터 먹성 DNA 발동…"할아버지 닮아서"('슈돌')

    이용식 손녀, 벌써부터 먹성 DNA 발동…"할아버지 닮아서"('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용식이 원조 뽀통령 ‘뽀식이’의 위엄을 뽐내며 손녀 이엘 웃기기에 나선다.오늘(8일) 방송되는 ‘슈돌’ 616회는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뽀식이’ 이용식이 난생 처음으로 손녀 이엘의 단독 육아에 도전한다.귀여운 멜빵 바지와 프로펠러가 달린 모자를 입고 ‘뽀식이’로 환골탈태한 이용식은 놀아주기 경력직답게 댄스부터 노래까지 각종 필살기를 총동원한다. 이용식은 “뽀식이 할아버지가 왔어요”라고 말한 후 박수를 치며 이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흥겨운 노래에 맞춰 이엘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발장구 댄스까지 선보인다. 하지만 ‘뽀식이 표’ 재롱 잔치에 이엘은 어리둥절한 듯 고개를 슬쩍 돌려 웃음을 자아낸다.이용식이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 것은 이엘이의 최애 간식 ‘떡 뻥’. 떡 뻥을 입에 넣자마자 이엘은 진실의 미간을 발동시키며 빵긋 웃음을 터트린다. 떡 뻥을 쉬지 않고 야금야금 먹는 이엘이의 모습에 이용식은 “이엘이가 할아버지 닮아서 먹성이 좋아”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이엘이 웃기기에 시동을 건 이용식은 ‘밥전 이유식’으로 이엘 웃기기에 쐐기를 박는다고. 밥전을 먹은 이엘은 기립 박수를 친 후 밥전을 손에 꼭 쥔 채 몸을 들썩들썩이며 온 몸으로 맛있음을 표현한다고. 이에 랄랄은 “이엘이가 리액션이 정말 좋네!”라며 리액션 요정 이엘의 모습에 탄성을 터트렸다는 후문.이용식의 손녀 이엘이 웃기기 도전기와 이엘의 사랑스러운 리액션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 [공식] '공승연♥' 성준, 변우석 가족 됐다…타고난 한량인데 왕위 계승, '대군부인' 특별 출연

    [공식] '공승연♥' 성준, 변우석 가족 됐다…타고난 한량인데 왕위 계승, '대군부인' 특별 출연

    배우 성준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한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성준은 극 중 윤이랑(공승연 분)의 남편이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형 ‘이환’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환은 타고나길 예민하고 놀기 좋아하는 한량이라 왕이 될 재목은 아니었지만,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왕위에 오른 인물이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준 성준은 SBS ‘열혈사제2’에서 마약 카르텔 수장 김홍식 역으로 극악무도하면서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뚝딱거리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미워할 수 없는 빌런을 탄생시켰다. 주호진(김선호 분)의 형 나진석 역으로 특별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성준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아이유♥변우석, 첫 방송 앞두고 공원 데이트 포착됐다…미공개 사진까지 풀려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첫 방송 앞두고 공원 데이트 포착됐다…미공개 사진까지 풀려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성희주 역)와 배우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운명을 함께할 부부로 만나 환상의 호흡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본업 모멘트가 포착됐다.카메라 앞에 선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자 캐릭터에 이입한 채 감정에 집중하며 연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하고 스태프들과 동선을 맞추며 리허설에 임하는 두 배우의 진중한 표정에는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진심이 묻어난다.그런가 하면 티저 영상에 담긴 공원 데이트 비하인드도 눈길을 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며 춤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은은한 미소가 설렘을 더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주 연속 1%대 시청률 굴욕 썼다…임성한 작가 신작, 파격적인 전개에도 처참한 성적 ('닥터신')

    4주 연속 1%대 시청률 굴욕 썼다…임성한 작가 신작, 파격적인 전개에도 처참한 성적 ('닥터신')

    임성한 작가의 신작 '닥터신'이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TV CHOSUN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지난 5일 방송된 '닥터신' 8회는 1.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서 '닥터신'은 4주 연속 1%대 시청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닥터신' 측이 9, 10회 시청 전 주목해야 할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은 약혼한 사이인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했다. 먼저 신주신은 딸 모모의 상태를 지켜만 볼 수 없었던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해 성공했지만,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와 큰 갈등을 겪은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와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진행했다.하지만 임신했던 모모(김진주 뇌)가 신주신에게 "애기...흘렸어요. 유산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툭 던졌고, 신주신은 유산에 대해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반대했던 수영 강습을 굳이 받은 모모(김진주 뇌)에게 화가 폭발해 따귀를 때렸다. 반면 신주신은 하용중(안우연 분)의 집에서 금바라(주세빈 분)를 백허그했던 순간을 절대 잊지 못했고, 금바라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에게 빠져들었다. 그러나 신주신이 절대적으로 감춰왔던 모모와의 뇌 체인지 제안에 대해 금바라가 단칼에 "싫어요"라고 거부한 상황. 과연 신주신이 세 번째 뇌 체인지 수술에 도전할지, 그 대상자는 금바라가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금바라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