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광규가 전 부인과 재회했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김광규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58세 미혼' 김광규는 "'동상이몽'은 나랑 안 맞는데, 왜 자꾸 나를 부르는지 모르겠다. 부러워해야 할 상황만 있는데"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죽어도 부럽다고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폭소케 했다. 김광규는 "전 부인 위해 출연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14년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윤유선과 부부 호흡을 맞췄던 것. 12년 전 드라마에서 윤유선과 결혼한 사이였던 김광규는 "그때는 닭살 부부로 나왔다.. 그때 인연으로 지원 사격하기 위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결혼 25주년을 맞은 윤유선-이성호 부부 출연에 김광규는 "부부가 너무 재밌게 나오더라. 그때 단팥죽 먹는 거 보고 편의점 가서 인스턴트 죽 사 먹었다"고 털어놨다. 윤유선은 "왜 편의점 걸 먹냐. 아무튼 좀 짠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김광규는 "인생 첫 베드신 상대가 윤유선이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이어 "침대에 눕지는 않고 그냥 앉아서 했다. 침대가 영어로 베드(BED) 맞잖냐. 침대 위에서 찍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유선은 "나는 기억도 안난다"며 웃었다.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던 김광규는 "실제로 베드신 촬영은 없었다"고 고백했다. 윤유선이 "오직 나야?"라고 묻자, 김구라는 "굳이 감독이 그런 장면을 넣을 필요 있겠냐"고 이야기했다.같은 싱글남인 배우 이서진보다 먼저 결혼할 거라고 호언장담한 김광규는 "이서진
예능 '나는 SOLO' 시리즈를 통해 마취과 전문의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 22기 영수가 가정을 꾸릴 준비를 마친 진지한 교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찾았다 내 사랑?! 나솔 유니버스 트리플크라운 22기 영수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SOLO'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그리고 '지지고 볶는 여행'까지 출연하며 이른바 '나솔 유니버스'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22기 영수가 인터뷰를 하게 됐다.22기 영수는 해당 영상에서 "현재 진지하게 가정을 만들 생각으로 결혼을 전제하며 만나는 분이 있다"며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다. 작년 10월부터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지는 3달째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22기 영수는 상대방이 일반인인 점을 배려해 방송 노출에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22기 영수를 사로잡은 연인의 매력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밝은 에너지였다. "상대방이 너무 밝고 항상 웃어주는 모습에 반했다"고 운을 뗀 22기 영수는 매번 데이트를 마치고 헤어질 때마다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연인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이어 22기 영수는 "내가 힘들고 슬플 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만남을 결심하게 됐다"며 최근 스스로도 감성적으로 변해 함께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이번 인연의 가교 구실을 한 인물은 다름 아닌 여자친구의 삼촌이었다. 22기 영수는 "사실 '나솔' 덕분에 소개를 받은 것이라
배우 정시아와 오현경이 16년 동안 이어온 각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데뷔 시절의 비화와 자녀 교육에 대한 진솔한 고찰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배우 정시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서는 '정시아 16년 지기 찐친 '오현경' 언니와 만났어요 정시아·오현경의 진짜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시아는 오현경과의 인연에 대해 '드라마에서 이 분의 남편을 빼앗는 역할로 만난 이후 1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생의 동반자처럼 의지하고 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10년 드라마 '미쓰 아줌마' 출연 당시 정시아는 둘째 딸 서우를 임신한 상태에서 고된 촬영 일정을 소화했으며, 오현경은 '당시 정시아뿐만 아니라 감독님과 가수 김정민의 아내까지 현장에 임산부만 세 명이었을 정도로 다들 정신없이 바빴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오현경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된 의외의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은 "원래 선생님이나 여군을 꿈꿨으나 우연히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며 "당시 상금이 1500만 원이었는데 평범한 집안 형편에 동생을 미술 공부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미 광고와 드라마 계약 논의가 오가는 신인이었음에도 이를 포기하고 출전해 1989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오현경은 "1등을 해본 사람은 다르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이 지금까지 활동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의 우정은 자녀들에게도 이어져 정시아의 딸과 오현경의 딸은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정시아는 "딸이 가장 좋아하는
2002년생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까지 알버트 오의 성장 서사를 완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근 Z세대 배우 문상민, 이채민, 김재원이 남자 주인공 자리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이른바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런 가운데 조한결 역시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 눈길을 끈다.조한결은 지난 8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조한결은 지난 7일, 8일 방송된 15, 최종화에서 재벌 3세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알벗 오 본인의 이야기로 돌아간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알벗은 긴장감이 감도는 주주총회장 앞에서도 "정면 돌파? 아님 개구멍?" 등의 위트있는 대사로 능청스러움을 유지하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했다. 위기의 순간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알벗 오의 매력을 고스란히 녹여냈다.알벗은 권력과 지분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도 끝내 시네필이라는 자신의 꿈을 선택을 택하며, 한 사람의 성장 서사로 인물을 마무리했다. 또한 아버지와의 갈등 정리, 세상을 떠난 삼촌을 향한 작은 추모, 홍장미를 향한 짝사랑을 매듭지으며 사랑에 집착하지 않고 본인과 상대의 선택을 인정하는 깔끔한 모습으로 알벗을 여운 속에 보내줬다.조한결은 진중한 책임감과 의리까지 지닌 캐릭터를 다층적으로 풀어내며 본인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재벌 3세 캐릭터를 점차 진심이 담긴 인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연기 톤 역시 안정적으로 풀어나갔다. 짝사랑하는 연하남의 풋풋한 매력부터 과장 없는 감정연기, 자연스
재산이 100억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김숙이 서울 방배동의 숨은 명소들을 직접 발로 뛰며 소개하는 과정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고가의 가구 가격을 접하고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송인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영피프티 골목대장 숙이의 방배동 탐방 찐 내돈내산 스팟들 공개 (장어솥밥+카페+프리츠한센+바이크샵)'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숙은 방배동 주민들이 아끼는 명소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야심 차게 준비한 첫 코스인 숲 환경도서관이 예상치 못한 휴관일로 문을 닫자 김숙은 "첫 시작부터 엉망"이라며 절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김숙이 찾은 곳은 방배동의 소문난 장어 전문점이었다. 김숙은 '특품 특대 장어 솥밥 정식'을 시식하며 다소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리탕과 굴전 등 풍성하게 차려지는 기본 반찬과 압도적인 장어의 크기를 확인한 뒤 "부모님을 꼭 모시고 오고 싶은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함께 주문한 전복솥밥과 매콤꽃게살솥밥의 화려한 비주얼에 감탄하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식사 후 이어진 리빙 브랜드 탐방에서는 김숙의 당혹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매장을 방문한 김숙은 디자인 체어 하나가 1,600만 원을 호가한다는 설명을 듣고 "이것은 가구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으로 봐야 한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과거 본인이 눈여겨보았던 테이블의 가격이 128만 원으로 인상된 것을 확인
'틈만나면' 유재석이 장항준 감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틈 친구'로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연석이가 꽂은 분들 오늘 나온다. 게스트가 3명이다. 연석이가 힘을 과하게 실었네"라고 게스트를 언급했다. 이에 유연석은 "SBS에서 꽂았다고 봐야 한다"면서 SBS에서 깔아준 판임을 강조했다.두 MC가 게스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유재석은 지난 2016년 '무한상사'에서 함께했지만,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전석호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유재석은 "내 마음속 거장 장항준 감독과 함께했던 건데, 너의 필모에 그건 안 들어가 있는 거냐. 많이 변했네"라고 불만을 드러냈고, 전석호는 "형이랑 연기한 거 부끄럽지 않다"고 수습했다. 지켜보던 김경남은 "최악이네요"라며 거들었다. 유연석 또한 "석호가 정말 기억이 안 나는 표정이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내가 그 당시 주연으로 화려하게"라며 뻗치는 열에 코드까지 벗자, 전석호는 "너무 좋았어"라고 연기력을 급 칭찬해 폭소케 했다.김경남의 예능 휴식기 전말도 드러났다. 유재석은 지난 2019년 '런닝맨'에 출연했던 김경남에게 "너는 예능이 안 맞는다. 쉬는 게 좋다"고 '예능 휴식기'를 권유한바. 김경남은 "그때 첫 예능이라 적응을 못 한 거"라고 설명했지만, 유재석은 "지금도 톤이 상당히 낮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유연석은 김경남이 스타십 야유회에서 활약했다면서 "허당미가 있다. 그런데 게임을 너무 못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아기맹수'라는 수식어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김시현 셰프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요리실력을 겨루게 된 가운데 화려한 경력 이면의 인간적인 고뇌와 향후 행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방송인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흑백요리사2 아기맹수 vs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시현 셰프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인 '권숙수'와 롯데타워에 위치한 한식 다이닝 '비체나'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셰프답지 않게, 기안84가 제안한 라면과 볶음밥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기안84는 평소 가장 자신 있는 식재료인 맛조개와 편의점 도시락 레시피를 무기로 "재료가 깡패라 이기기 힘들 것"이라며 김시현 셰프를 자극했다. 이에 김시현 셰프는 냉이, 봄동, 그리고 12년 숙성된 합자젓국 등 제철 식재료와 전문 기술을 동원해 맞섰다. 블라인드 심사 결과 라면은 김시현 셰프가, 볶음밥은 기안84가 승리를 거두며 최종 스코어 1대 1의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시현 셰프는 기안84의 볶음밥을 맛본 후 "삼겹살집 볶음밥 같다"라며 감탄하면서도 셰프로서의 자존심이 상했다며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의 재대결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대결에 앞서 나눈 대화에서 김시현 셰프는 요리사의 길을 걷기 전 미술에 재능을 보였던 과거사도 공개했다. 경기도박물관 미술대회에서 1등을 수상할 정도로 촉촉한 감수성을 지녔던 김시현 셰프는 입시 미술의 기계적인 소묘에 회의를 느껴 요리로 전향했음을 밝혔다. 김시현
이엘리야 살인 혐의를 받던 박민영이 결정적인 알리바이를 확보하며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으나 위하준이 제기한 새로운 의혹과 충격적인 진실 앞에 결국 쓰러지며 파란을 예고했다.1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4회에서는 차우석(위하준 분)이 도은혁(한준우 분)보다 한발 앞서 전시실에 잠입해 사건의 핵심 증거인 메모리카드를 손에 넣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우석은 한설아(박민영 분)가 취조실에서 보여준 미세한 입 모양을 콜센터 수어 상담사를 통해 분석한 끝에 전시실 모니터를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읽어내 증거의 위치를 파악했다. 현장에서 마주친 도은혁에게 차우석은 공범이 될 위험을 무릅쓰고 한설아를 돕는 대담함을 비아냥거렸으나 도은혁은 한설아를 향한 굳건한 믿음을 내비치며 진실을 확인하고 싶을 뿐이라고 맞섰다.확보된 메모리카드 속 영상에는 김윤지(이엘리아 분)가 사망한 시각에 다른 장소에서 설치 미술 작업을 하고 있던 한설아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한설아는 이를 근거로 알리바이를 입증하며 자유의 몸이 됐다.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한설아를 가로막은 차우석은 김윤지가 정말 스스로 생을 마감할 사람으로 보였느냐고 날카롭게 질문했다. 이에 한설아는 "그런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누구나 그럴 수밖에 없는 순간을 마주하는 것뿐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이후 차우석은 다시 한설아를 찾아가 김윤지가 집요하게 스토킹을 이어왔던 진짜 배경을 폭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차우석은 김윤지의 집착 대상이 윤승재(하석진 분)가 아닌 정신과 의사 최영호(윤종훈 분)
댄스 크루 베베(BEBE)가 성숙해진 매력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9일 베베(바다, 러셔, 태터, 키마, 채채, 소원)의 새 프로필 이미지와 필름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와 필름은 'Be Edge, Be Evolved'라는 콘셉트 아래 선명한 태도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베베의 모습을 담아냈다.프로필 이미지 속 베베는 레더와 에나멜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펑크와 그런지 무드를 더한 록시크 콘셉트를 선보였다. 블랙을 중심으로 한 강렬한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팀 특유의 카리스마와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이어 메탈릭한 배경과 붉은 톤의 공간을 활용한 컷에서는 댄스 크루 다운 아이코닉한 포즈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보여줬다.프로필 필름은 빠른 트랜지션과 역동적인 무빙을 중심으로 한 연출이 어우러지며 베베만의 색깔이 담긴 영상으로 완성됐다. 특히 이번 영상을 위해 제작된 별도의 음원 위에 멤버들이 직접 구성한 안무가 더해지며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베베는 2023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했다. 그간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트렌디한 안무를 작업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아온 베베는 댄스 신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새로운 프로필 이미지와 필름 공개를 통해 한층 진화한 팀의 정체성과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인 베베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현역가왕3’ TOP9 홍지윤-차지연-구수경-솔지-김태연-강혜연-이수연-홍자-금잔디가 3대 가왕이 탄생할 결승전 파이널 매치에서 9인 9색 심장 저격 ‘인생 노래’ 무대를 선보인다.10일 방송되는 MBN 예능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TOP9이 ‘현역가왕’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TOP7이 되기 위해 벌이는 최후의 결승 파이널 매치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현역가왕3' 결승전은 총점 4000점을 만점으로 하며, 결승 1차 현장 점수 1200점, 결승 2차 현장 점수 1200점,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240점, 신곡 음원 점수 160점이 배점됐다.먼저 연구하고 공부하는 열정으로 매번 도전적인 무대를 만들어낸 홍지윤은 결승 2차전 무대에 나서기 전, “안주하지 않는 현역이 되고 싶다. 그런 게 현역이라고 생각한다”라는 결연한 포부를 드러낸 후 마지막이라는 북받친 진심이 폭발한 무대를 선보인다. ‘진격의 트롯 차장군’의 면모를 뽐낸 차지연은 수수한 한복에 쪽머리, 민낯 투혼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인 후 연예인, 국민 판정단 할 것 없이 한바탕 오열을 이끌어내 현장을 숙연하게 한다.‘무명의 대반란’을 증명하며 무패 행진으로 현역 최고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구수경은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선곡해 전매특허의 록 창법을 가미한 ‘트롯스피릿’으로 현장을 휘감는다. 솔지는 “‘현역가왕3’는 잔잔하던 인생에 돌을 던져준 도파민 같은 존재였다”라며 “성인가요 차트에 내 이름이 올라와서 놀랐다“라고 감개무량한 마
영국 왕실의 원칙을 사수한 엘리자베스 2세와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사이의 극적인 갈등과 석연치 않은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공개돼 큰 충격을 안겼다.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영국 왕실을 뒤흔든 고부 갈등의 중심인 엘리자베스 2세와 다이애나비의 관계 및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의문의 교통사고에 얽힌 뒷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스스로를 '막장 마니아'라 칭하며 다이애나비가 찰스 왕세자로부터 서면으로 이혼 통지를 받았다는 일화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찬원은 "사고가 발생한 지 약 30년이 지났음에도 최근 다이애나비의 차남 해리 왕자가 출간한 회고록 내용을 인용하며 사고 현장의 의문점을 제기했다"고 알렸다. 해리 왕자가 회고록을 통해 사고 현장인 터널이 매우 짧고 평범했음을 지적하며 형 윌리엄 왕자와 함께 사고 경위에 의문을 품었음을 전한 이찬원은 "권력자들의 설득으로 인해 재조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해리 왕자의 발언이 큰 충격이다"라고 덧붙였다.방송에 출연한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는 다이애나비 사망 사건을 둘러싼 음모론의 실체를 분석하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했다. 다이애나비 서거 당시 엘리자베스 2세가 사흘간 공식적인 애도를 표하지 않아 영국 시민들의 분노가 왕실로 향했던 위기 상황도 언급됐다. 게스트로 참여한 채령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무언가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미스터리한 사건 전개에 깊이 몰입했다. 특히 찰스 왕세자가 결혼 약속 이후에도 옛 연인 카밀라와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했다는 사실이
최근 화장품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된 가수 성시경이 몰라보게 날렵해진 비주얼을 공개하며 프로페셔널한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주었다.가수 성시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명예영국인 호쾌한 매력에 입담까지 완벽! 많이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으로 활동 중인 모델 백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 모듬회와 화인 와인을 즐기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성시경의 선명해진 턱선과 호리호리해진 체구였다. 성시경은 최근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알리며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에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성시경은 이번 감량을 위해 한 달 동안 달걀과 고구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극한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진경이 "지금 너무 말랐는데 왜 더 빼야 하느냐"고 묻자 성시경은 스스로를 '아저씨'라 칭하며 모델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에 백진경은 "누가 성시경을 아저씨라고 부르느냐"며 격하게 반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런가하면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뿐만 아니라 백진경의 드라마틱한 인생사도 공개됐다. 우등생이었던 학창 시절을 지나 부모님을 설득해 미국과 영국으로 떠났던 사연부터 엉뚱한 오해로 시작되어 팔로워가 폭주하며 인플루언서가 된 데뷔 비화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이어졌다. 성시경은 백진경의 솔직하고 호쾌한 매력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느꼈던 외모로움에 대해
이미숙과 강석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며 깊이 있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 5회에서는 김나나(이미숙 분)와 박만재(강석우 분)를 중심으로 한 어른들의 서사가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극 중 김나나는 과거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무작정 프랑스로 떠나 국내 1세대 패션 디자이너로 입지를 굳힌 인물이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타고난 감각으로 ‘나나 아틀리에’를 성장시키며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눈앞에서 벌어진 사고로 자식 내외를 잃는 비극을 겪었다.이후 세 손녀 송하란(이성경 분), 송하영(한지현 분), 송하담(오예주 분)을 홀로 키우며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왔다. 특히 7년 전 사고로 남자친구 강혁찬을 잃은 뒤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송하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 역시 김나나다. 그녀는 하란이 다시 웃음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우찬(채종협 분)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경주 답사를 함께 보내는 등 뒤에서 조용히 두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왔다.이와 함께 김나나는 최근 치매 증상이 시작됐음을 스스로 깨닫고 손녀들에게 이를 숨긴 채 서서히 주변을 정리해 나가고 있다. 결혼을 선언한 막내 송하담에게 차유겸(김태영 분)를 직접 데리고 오라고 하는 쿨한 면모부터, 자신의 치매 증상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차유겸에게만 조심스럽게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까지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엿보였다. 이미숙은 디자이너로서의 카리스마와 할머니로서의 따뜻한 다정함, 그리고 치매를 자각한 이후의 복합적인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아기맹수'라는 닉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시현 셰프가 봄동을 활용한 요리 철학을 공개하며 미식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셰프 아기맹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기맹수 김시현'에서는 '봄동비빔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시현은 영상 도입부에서 좋은 재료를 선별하는 안목부터 전수했다. 수분이 마른 가벼운 것보다 촉촉하고 묵직한 것을 골라야 한다고 강조한 김시현은 "만약 봄동을 구하기 어렵다면 식감이 유사한 쌈추를 대안으로 활용하라"는 실용적인 팁을 덧붙였다. 특히 겨울을 버텨낸 채소가 스스로 얼지 않기 위해 전분을 당으로 치환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봄동 특유의 달고 고소한 풍미가 지닌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대목은 김시현의 확고한 요리 소신이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차돌박이나 달걀 프라이를 곁들인 비빔밥에 대해 김시현은 "다른 부재료가 추가되는 것은 봄동이 지닌 특유의 신선함을 해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김시현은 고기를 비빔밥에 넣는 대신 별도의 차돌박이 된장찌개로 끓여 곁들이는 방식을 제안하며 파인 다이닝 셰프다운 조화로운 식단 구성을 선보였다.조리 과정에서도 섬세한 기술이 빛났다. 김시현은 모든 잎과 줄기를 균일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세로로 반을 가른 뒤 손질하는 비법을 공유했다. 이는 파인 다이닝 현장에서 재료를 일정한 크기로 정교하게 다루던 습관을 가정용 레시피에 녹여낸 것이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우주를 줄게'는 1회 시청률 1.9%로 출발했지만 방영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우주를 줄게'는 어쩌다 사돈으로 얽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가족과 얽힌 저마다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 그리고 육아 난이도 최상급 우주와 함께하는 육아 초보 삼촌, 이모의 우당탕 공동 육아 생활이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지난 방송에서 마침내 선태형과 우현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진심 어린 고백 후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위기를 극복한 두 사람이 앞으로 로맨스 꽃길만 걸을 수 있을지 마지막 남은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종영을 2회 앞두고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마지막 관전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배인혁은 "늦은 시간까지 본방 사수를 통해 '우주를 줄게'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우주 역의 박유호 배우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제가 박유호 배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라고, 시청자분들께도 서투르지만 좋은 삼촌, 친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노정의는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이 진심을 다해 사랑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가며 촬영한 작품"이라며 "현진이로 살았던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