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쇠줄에 묶인 늑대 1호 가족을 보자마자 언성을 높인다.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7회에서는 3기 '가족끼리 왜 이래' 콘셉트 아래, 안에서도 밖에서도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는 늑대1호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보호자는 "마음 놓고 돈 벌고 싶다"며 통제되지 않는 다섯 마리 반려견과의 현실을 털어놓는다. 보더콜리 삼 남매를 필두로 다섯 마리가 함께 생활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늑대 1호 가족. 특히 두 마리를 하나의 쇠줄에 묶어 키우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김성주는 "뭐지? 이상하네"라며 당황하고, 스페셜 MC 빽가 역시 "저런 건 처음 본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강형욱 역시 "이러다 죽는 개 많이 봤어요"라며 강하게 우려를 드러낸다. 두 마리를 하나의 쇠줄에 묶어둔 선택에 모두가 경악한 가운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7회에서 그 전말이 공개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앞서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작년 2월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한편,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세
이상민의 '촉'이 인정받는다.'괴담노트2'에서는 한 무속인이 이상민을 향해 “평소 촉이 좋지 않냐”라며 “평소 말하는 대로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조심스레 질문을 던지고 이상민은 이내 “'음악의 신' 촬영 당시 내뱉은 말이 실제 예언이 된 적이 있다”라며 당시 탁재훈과의 인연을 언급하기도 한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대를 이어 집안을 덮친 정체 모를 비극과 그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의 괴담이 소개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완벽한 삶을 살아오던 사연자의 집안이 언제부터인가 지옥처럼 변해버리고 마는데.한창인 나이에 남편은 병명도 모르는 채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고, 매일 밤 꿈속에서 악귀에 시달리는 남편을 위해 무속인을 찾게 되었다고. 알고 보니 오래전 몰락하던 가문을 부활시키기 위해 조상이 자손의 수명을 담보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금기된 의식을 치뤘고, 이로 인해 집안의 남자들이 대대로 일은 잘 되었지만 요절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흑주술을 사용하는 사교무당과 손을 잡았던 조상이라 소개되자 스튜디오에 다른 무속인들도 흠칫 놀라고, 허겁지겁 무속인을 찾아왔던 사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김다솜은 채널A 주말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장희원(오연서 분)의 절친이자 태한호텔 연회부 매니저 '황미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김다솜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지닌 '황미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절친인 희원과 차민욱(홍종현)의 곁에서 기쁨과 슬픔을 같이 공감해 주는 것은 물론, 사랑 앞에서는 망설임 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솔직함으로 인물의 매력을 배가시켰다.이처럼 이번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통통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다솜. 그가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에 대해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다음은 김다솜의 '아기가 생겼어요'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종영했다. 작품을 마친 소감은?A. 긴 시간 동안 함께했던 작품이라 종영이 실감 나지 않는다. 촬영하는 동안 많이 웃고,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배운 시간이었는데 막상 끝났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크다. 무엇보다 '황미란'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Q. '황미란'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나도 갖고 싶은 친구', '황미란의 사랑을 응원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끌어냈다. '황미란'을 표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A. 황미란은 밝고 사랑스러운 인물이지만, 단순히 가벼운 캐릭터로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겉으로는 유쾌하지만 속은 진심
'내 새끼의 연애2' 첫 방송부터 예상하지 못한 내 새끼의 플러팅을 보던 부모들이 강력한 '멘붕'에 빠진다. 그런 가운데 김성주가 장남 민국이를 '메기'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25일 첫 방송 되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사전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영상에서는 훈훈한 비주얼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청춘남녀 출연자들이 모습을 내비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시즌1이 '내 자식의 연애'를 처음 마주한 부모들의 날 것 그대로의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시즌2는 한층 과감해진 자녀들의 직진 로맨스와 더욱 깊어진 부모들의 과몰입으로 시작부터 판을 뒤흔들 전망이다.이번 시즌에는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 김성주, 이종혁, 윤민수는 당시 보여줬던 솔직한 반응과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금 꺼내 들며, '아빠 세대' 특유의 현실 리액션을 이번 예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때처럼 서로를 놀리고 잔소리를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내 새끼'의 연애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첫 방송에서는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첫 만남의 순간이 공개된다. 합숙 장소에 하나둘 모인 청춘남녀 출연자들은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동거의 시작을 알린다. 그 첫 번째 관문은 '첫인상 선택'.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짧은 대화와 분위기, 눈빛만으로 가장 호감 가는 상대를 선택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빛나는 김길리 선수가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다.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길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동메달을 따내며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 2개, 동 1개의 성적을 거뒀고,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오른 화제의 선수다.김길리 선수가 올림픽의 모든 여정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선택한 방송은 배성재 캐스터가 진행하는 '배성재의 텐'이라고. 방송에서는 현지에서 쇼트트랙 중계를 담당하기도 했던 배성재가 당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선수의 경기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김길리 선수의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선수가 아닌 인간 김길리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중계 카메라를 통해 보지 못한 김길리 선수의 숨겨진 매력도 만날 수 있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배성재의 텐'은 25일 오후 7시 네이버 치지직과 유튜브 에라오 채널을 통해 녹음 전 과정을 라이브로 볼 수 있으며, 본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SBS 파워FM 107.7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끝판대장' 오승환이 야구 월드컵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통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MBC는 다음 달 5일부터 18일까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주요 경기를 방송한다. 오승환 해설위원, 정민철 해설위원, 그리고 MBC 간판 캐스터 김나진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본선 1라운드 대한민국 전 경기를 현장 생중계한다.오승환 위원은 지난해 11월 고척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M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여러 매체에서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이 녹아든 해설", "깔끔하고 정확한 전달력"이라 평가했고, 온라인에서도 "선수 시절처럼 돌직구 해설에 가슴이 뻥 뚫렸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오승환 위원은 'WBC'와 인연이 깊다. 2006년 제1회 'WBC'에서 첫 태극마크를 달고 4강 신화를 이뤘고 2009년 제2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WBC'는 본선 1라운드를 일본 도쿄에서 치른 후 8강부터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오승환 위원은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의 마운드를 모두 밟아본 만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해설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본격적인 'WBC' 중계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된다. MBC는 3월 5일 낮 12시 대만 대 호주의 C조 첫 경기와 오후 6시 대한민국 대 체코의 대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전 경기를 포함한 WBC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가 2월 3주차 주간 2049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던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인 뒤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으며, 전현무는 관련 의혹에 관해 해명한 뒤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고 있다.지난 2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쫀쿠(전현무+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8%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2월 3주 주간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치솟았다.전현무는 대한민국을 강타한 '두쫀쿠'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피스타치오 까기부터 카다이프 만들기까지 직접 나섰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힘들게 깐 피스타치오를 쏟아버리고, 칼국수 같은 카다이프를 만드는 등 좌충우돌 과정이 웃음을 안겼다.하지만 완성된 '무쫀쿠'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비주얼 쇼크를 선사하면서도 왕만두 사이즈 '만쫀쿠', 겉과 속이 뒤바뀐 '누드 무쫀쿠' 등 틀을 깨는 독창적인 작품이 탄생했다. 포장에는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 그림까지 더해지며 전현무만의 아이덴티티가 완성됐다.또한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이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2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의 피트니스 비디오가 공개된다. 약 20년 전 큰 화제를 모았던 비디오 속 황신혜는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컴퓨터 미인' 수식어에 걸맞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비디오 제작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한다. 특히 피트니스 비디오가 큰 흥행을 거두며,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와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이어 세 사람은 장윤정의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영상을 함께 보며 추억을 소환한다. 장윤정은 당시 경험 삼아 단기간 준비 후 출전했지만, 2위에 입상해 스스로도 놀랐던 순간을 떠올린다. 각국 대표들과의 교류부터 상금에 얽힌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세 사람이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새우 잣 무침과 잣 소스 파스타를 만들던 도중 황신혜는 남다른 악력으로 단단한 잣을 손쉽게 빻아 모두를 놀라게 하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자녀들의 식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황신혜는 과거에 딸 이진이가 "알레르기로 숨이 안 쉬어진다"며 다급히 전화를 걸어왔던 순간을 떠올린다. 머릿속이 하얘질 만큼 아찔했던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자, 정가은 역시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위급한 순간을 떠올리며 깊이 공감한다.엄마로서 딸의 연애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한다. 장윤정은 딸의 남자 친구를 직접 만났던 일화를 통해 당시 느꼈던 복잡 미묘한 심정을 고백한다. 딸의 연애를 바라보는 엄마들의 속내가 오가는 가운데,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세 싱글
2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세월에 따라 변화해 온 다양한 형태의 K-본가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해 눈길을 끈다. 정통 본가부터 현대식 '요즘' 본가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주거 형태를 직접 살펴보며, 20년간 다져온 찰떡 호흡으로 리얼한 가족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세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곳은 도보 30초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한옥으로, 도심 한복판이라는 뜻밖의 입지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면서도 잘 관리된 집에 감탄이 이어지고, 집 안에 남아 있는 목욕탕과 빨래판 등 요즘 보기 힘든 풍경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에서는 자연스럽게 추억 토크가 펼쳐진다.세 사람은 임장 중 광에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발견한다. 서울 올림픽 모형 성화봉을 비롯해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생활용품들이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과거 어머니들의 절약 소비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동민(46)은 본가에 살던 시절 절약 생활을 이어가는 어머니와 다툰 뒤 2주 동안 손절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궁금증을 자아낸다.자녀 셋을 키운 집주인은 리모델링 없이 거주하며, 생활하는 방 한 칸만 난방을 가동하는 등 초절약 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집안 곳곳에서 발견된 분양 홍보물과 증여세 및 양도세 관련 서류는 집주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반전의 정체가 밝혀지고, 이에 김대희가 "여보", 장
배인혁과 노정의가 주연을 맡은 '우주를 줄게'의 인기가 전 세계로 이어지고 있다.배인혁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주인공 선태형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4일 방송된 이후 줄곧 1%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따.시청자들의 호평 속 뜨거운 글로벌 반응까지 얻고 있는 '우주를 줄게'는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에서 전체 드라마 3위, 한류·아시아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별점 4.5점을 기록하며 현지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우주를 줄게'는 방영 첫 주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에 1위로 진입했다. 여기에 미국·브라질·프랑스·인도·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4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별점 역시 10점 만점에 9.7점을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우주를 줄게'는 앞서 13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한 '그놈은 흑염룡', 144개국에서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TOP5에 진입한 '서초동'에 이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화제성을 이끌고 있다.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배인혁은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인다.배인혁이 출연 중인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전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이 성폭행 피해자임을 밝혔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7, 8회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은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했다. 이준혁(이충주 분)의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이선화(백지혜 분)를 시신으로 마주한 것. 그러나 그 범인이 한민서(전소영 분)라는 사실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진실을 숨긴 채 이선화의 죽음에도 용서가 안 된다는 한민서에 "그냥 하루씩 살아가면 돼요"라며 버티는 방법을 알려줄 뿐이었다.윤라영은 홍연희(백은혜 분) 역시 끝까지 설득했다. 박제열(서현우 분)을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와 그를 지옥에서 꺼내주겠다는 진심 때문이었다. 그리고 홍연희의 고통이 어쩌면 자신의 것일 수도 있었다는 마음이 한켠에 자리했다. 그러나 모든 걸 눈치챈 박제열은 변수였다. 홍연희가 빠져나오기로 한 그날 밤 사달이 났고, 상황을 확인하러 들어간 윤라영 앞에 기다렸다는 듯 박제열이 나타나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윤라영을 흔든 건 박제열의 비아냥이었다. 결코 윤라영이 자신의 흉터를 스스로 드러낼 수 없을 것이라며, 예전처럼 또 도망칠 것이라고 흔들었다. 위기의 순간 윤라영을 구한 건 홍연희였다. 가까스로 위협을 벗어난 윤라영은 홍연희에 박제열을 끝장낼 것을 약속했고, 홍연희는 과거를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간의 일을 사과했다. 고통 앞에서 서로를 지키고 이해하는 피해자들의 연대는 더욱 강해지고 있었다.기회도 찾아왔다. 홍연희가 결정적 증거가 든 USB를 윤라영에게 건넨 것. 그러나 생방송을 앞두고 "어디 한번 부서져 봐.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산산이&quo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에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연기력 논란으로 심리 상담을 받게 된 걸그룹 출신 배우로 변신한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강민아는 한때 ‘국민 아이돌’이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지안’ 역을 맡았다. 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혹독한 관리 탓에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인물로, 공감 능력 부족으로 인해 연기력 논란을 겪으며 위기를 맞이한다. 그러던 중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을 만나 뜻밖의 ‘감정 전이’를 겪게 되고, 이를 통해 잃어버린 감정을 다시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강민아는 그동안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싸우자 귀신아’, ‘메모리스트’, ‘여신강림’,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가우스전자’와 영화 ‘히야’, ‘박화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화려한 삶 이면에 감춰진 쓸쓸함과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공감세포’는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내달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방태섭과 추상아 부부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된 부부 스틸은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 두 인물이 마주한 서로 다른 순간을 담아낸다. 먼저 홀로 욕실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방태섭의 모습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 인물의 내면을 암시한다. 이어 같은 공간에서 허공을 바라보는 추상아의 모습은 말보다 많은 감정을 전하며, 화려함 이면에 자리한 복합적인 결을 드러낸다. 탁 트인 하늘 아래 마주 선 두 사람의 장면은 침묵 속 긴장감을 응축한다. 같은 공간에 서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응시하는 듯한 시선은 부부라는 관계 너머에 놓인 선택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쉽게 읽히지 않는 감정의 결을 남겨 앞으로 이들이 어떤 장면을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더한다.‘클라이맥스’는 정재계와 연예계가 교차하는 권력 카르텔을 배경으로, 정상에 서기 위해 서로를 이용하고 견제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다. 특히 방태섭과 추상아는 권력과 사랑, 명예와 선택의 경계에 선 인물들로, 주지훈과 하지원이 보여줄 깊이 있는 감정선은 단순한 부부 서사를 넘어 ‘클라이맥스’만의 묵직한 여운을 예고한다.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내달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정지선 셰프와의 친분을 자랑한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인기 스타인 중식계의 센 언니들 중식의 여왕 정지선과 중식 마녀 이문정이 출연한다.이 가운데 김숙이 뜻밖의 근황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김숙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정지선이 등장하자 "정지선은 셰프계의 제니가 되기 전부터 친했던 사이다. 나의 여행 메이트이자, 요즘 제일 많이 만나는 동생이라고 보면 된다"라며 자랑을 쏟아낸다.정지선 역시 김숙과의 돈독한(?) 관계를 인정하며 "내가 맨날 언니를 괴롭힌다. 여행 가면 아침에 눈 뜨자마자 먹인다"라고 밝힌다. 이때 김종국이 예리한 눈으로 김숙을 스캔하더니 "어쩐지 숙이가 요새 살이 많이 올라왔더라"라며 삼중턱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낸다.김숙 역시 살크업 근황을 자진 납세해 폭소를 더한다. 김숙은 "턱살을 꽉꽉 채웠다. 턱살이 삼중창이라서 여긴 안 춥다"라며 뜻밖의 순기능에 자부심을 보여준다. 그도 잠시 "셰프와의 여행이 좋을 것 같지만 별로 안 좋다. 정지선과 여행을 가면 보통 2박 3일 중 6~7끼 정도를 먹는데 메뉴만 82개를 먹는다. 안 먹으면 정지선이 먹여준다"라고 억울함을 토해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는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현역가왕3'와 집안싸움을 시작한다.25일 첫 방송되는 ‘무명전설’에서는 인지도로 서열을 나눈 ‘서열탑’ 최하단 1층부터 3층까지 위치한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무명끼리, 유명은 유명끼리 맞붙는 파격적인 룰 속에서 첫 회부터 예측 불가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무명층’에는 성악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은 참가자부터 데뷔만 네 번 한 14년 차 무명가수, JYP 1호 트롯 연습생이라는 이색 이력의 도전자까지 그동안 조명을 받지 못했던 실력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눈길을 사로잡는 역대급 비주얼은 물론, 저마다의 강렬한 서사를 가진 뉴페이스들이 합류해 전무후무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제작진에 따르면 ‘무명’ 가운데서도 ‘찐무명’ 1층 도전자들이 올탑 세례를 받으며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른다. 방송 경험은 전무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스튜디오 공기를 단숨에 장악,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감정과 절실함이 깊은 울림을 전하며 탑프로(심사위원) 또한 “이게 진짜 원석”이라는 감탄을 연신 쏟아낸다. 프로단들을 웃고 울게 만든 1층 도전자들의 역대급 무대 탄생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2·3층 무명 도전자들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한 20대 도전자는 깊게 밴 ‘뽕맛’으로 현장을 뒤집자, 레전드 가수 남진은 “진짜 이 나이 맞냐”라고 감탄했고, ‘뽕신’ 강문경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형님!”을 외치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원로 가수 못지않은 완숙한 감성과 농익은 꺾기가 스튜디오를 넘어 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