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이 50년 세월에 묻힌 이덕화의 '사랑과 진실'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그 사이 두 변호사 사이에 피어난 핑크빛 기류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11회에서는 강동식(이덕화 분)의 유언장 조작 의혹과 간첩 밀고라는 악재 속에서 끝내 진실을 밝혀내고 모두에게 해피엔딩을 선사한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의 눈부신 공조가 빛을 발했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6.7%, 최고 7.3%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가구 평균 1.8%, 최고 2.3%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 신이랑과 한나현이 함께 고군분투하는 중에도 몽글몽글 '썸'을 감추지 못해 심장 박동수를 높였다. 특히 회전초밥집에서 똑같은 초밥을 고르는 신이랑에게 한나현은 성격은 달라도 입맛은 잘 맞는다며 좋아했고 신이랑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책상 밑에 어질러진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본인만 모르는 '무자각 배려'였다. 그렇게 한층 더 가까워진 두 변호사의 찰떡 호흡은 50년 전 엇갈린 세 남녀의 비극을 끝내는 열쇠가 됐다.앞서 유언장 위조 사실이 드러나며 재판은 위기에 봉착했으나, 아내 채정희(길해연 분)의 절절한 고백이 반전의 물꼬를 텄다. 50년간 '남편의 정인을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가짜 유언장까지 썼다고 솔직히 털어놓은 채정희는 려선화의 봉분에서 '고맙습니다, 정희씨'라는 메모를 발견했다며 그녀의 생존 가능성을 호소했다. 해당 장소는 강동식 부부와 려선화 본인만 알고 있는 은밀한 곳이었기 때
티아라 효민이 뜻깊은 선행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금융인과 결혼했다고 알려졌다.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계획하는 '계획 요정' 효민이 요리계 큰손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 고문을 위해 그 맞춤 오렌지빛 한 상을 준비했다. 이어 효민은 '마녀' 독설가 노희영 고문도 인정한 금귤케이크를 들고 아픈 팬을 위해 선행하며 출연료까지 전액을 기부했다고 알려졌다.이날 효민은 평소보다 더 긴장한 모습으로 직접 작성한 요리 계획표를 체크했다. '마스터셰프코리아' 시리즈에서 독설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훗날 '흑백요리사2'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를 발굴하기도 한 노희영 고문을 초대했기 때문. 효민은 컬러에 예민한 노희영 고문 맞춤으로 애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모두 상큼한 오렌지빛으로 맞춘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노희영 고문 때문에 효민은 멘붕에 빠졌다. 매의 눈으로 효민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는 노희영 고문. 한껏 긴장한 효민은 제작진에게 "마셰코 출연진분들 불쌍해요"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줬다. 효민은 노희영 고문의 날카로운 눈빛을 뚫고 오렌지빛 한 상을 완성했다. 특히 대결 주제인 '우리 콩'을 활용한 메뉴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노희영 고문은 완성된 효민의 오렌지빛 한 상을 맛있게 음미했다. 또 첫 메뉴 평가를 앞둔 효민에게 적절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직접 곁에서 지켜본 효민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2018년 일식조리기능사 득 후 2023년 자
'나 혼자 산다' 배우 박경혜가 배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한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배우 박경혜의 자취 일상이 공개됐디. 앞서 박경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 6평 원룸'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박경혜는 "처음 자취 집을 구해봤다"며 아늑하게 꿈인 원룸 내부를 공개하며 첫 자취 소감을 밝혔다.'자취 4개월 차' 박경혜는 "제가 사는 곳은 강남구 역삼동이다. 평수로는 6평 정도 되고 월세, 관리비, 주차 포함 59만 원"고 설명했다. 집 안에는 녹이 슨 흔적, 곰팡이가 있었고 이에 박경혜는 "전 세입자 분이 습기 관리를 못하셔서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있는 부분들이 꽤 있다"며 곰팡이로 인해 천장이 볼록해진 사진도 공개했다.기안84가 "작품 많이 하셨는데 조금 더 큰 데로 갈 수 있지 않았냐"고 묻자 박경혜는 "제가 가진 예산이 저 정도였다. 현실적인 부담에 압박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답했다. 이어 외출 준비를 마친 뒤 카페로 향한 박경혜는 알고 보니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이어오고 있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고정적인 수입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기안84가 "작품 할 때는 (아르바이트를) 어떻게 하냐"고 궁금해했다.이에 박경혜는 "작품을 지금 2개 하고 있는데, 병행을 하고 있다"며 "동료 배우들도 아르바이트를 같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페에서의 능숙하게 박경혜는 일을 해냈고, 특히 청소와 재고 관리부
아이유와 변우석이 달콤한 입맞춤으로 로맨스 물꼬를 터트렸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 3회 시청률은 수도권 9.4%, 전국 9%, 2054 4.6%를 기록하며 금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수도권, 2054 시청률 모두 요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주에 이어 금토드라마 1위, 동시간대 1위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그중에서도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담벼락 위에서 입을 맞추는 엔딩 장면은 분당 최고 12.7%까지 치솟으며 화끈한 뒷심을 발휘했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사람들의 무수한 관심 속에 점점 가까워지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성희주의 제안대로 계약결혼을 하기로 한 이안대군은 스캔들이 터진 이후 곧바로 관계를 인정하듯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히 성희주와 손을 잡고 함께 입궁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부정한 추문으로 왕실에 해를 끼쳤다며 두 사람의 혼인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계획대로 결혼을 이행하기로 마음먹었다.때문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둘도 없는 연인인 척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특히 한 침대 위에 누워 이불 싸움을 하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방 밖에 있는 궁인들에게 뜻밖의 화끈한 오해(?)를 사기도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연기에 힘입어 두 사람에 대한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널리 퍼져나갔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왕족과의 연애설이니만큼
아이유와 변우석이 달콤한 입맞춤으로 로맨스 물꼬를 터트렸다.지난 17일(금)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 시청률은 수도권 9.4%, 전국 9%, 2054 4.6%를 기록하며 금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수도권, 2054 시청률 모두 요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주에 이어 금토 드라마 1위, 동시간대 1위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그중에서도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담벼락 위에서 입을 맞추는 엔딩 장면은 분당 최고 12.7%까지 치솟으며 화끈한 뒷심을 발휘했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사람들의 무수한 관심 속에 점점 가까워지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성희주의 제안대로 계약결혼을 하기로 한 이안대군은 스캔들이 터진 이후 곧바로 관계를 인정하듯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히 성희주와 손을 잡고 함께 입궁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부정한 추문으로 왕실에 해를 끼쳤다며 두 사람의 혼인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계획대로 결혼을 이행하기로 마음먹었다.때문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둘도 없는 연인인 척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특히 한 침대 위에 누워 이불 싸움을 하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방 밖에 있는 궁인들에게 뜻밖의 화끈한 오해(?)를 사기도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연기에 힘입어 두 사람에 대한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널리 퍼져나갔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왕족과의 연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라면 데이트로 로맨스 지수를 높인다.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피비 작가 특유의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피비표 세계관의 대확장’을 이뤄내고 있다. 시청률은 10회에서 1.5%를 기록,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1%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1990년 데뷔한 임성한 작가의 집필 인생을 통틀어 유례없는 수치다. 지난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음에도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차를 몰고 달려간 모습이 담겼다.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신주신의 품에 안기자 이내 신주신이 금바라를 꼭 끌어안은 채 놓지 않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정이친과 주세빈이 ‘천둥번개 포옹’ 이후 한층 더 가까워진 심리적 거리를 드러내는 ‘예측 불가 로맨스 신호탄’ 장면이 펼쳐진다. 극 중 신주신과 금바라가 한 우산을 함께 쓴 채로 딱 붙어 밀착한 채 걷는가 하면, 마주 앉아 오붓하게 라면을 먹는 장면. 신주신은 평소의 냉랭함은 온데간데없이 그윽한 눈빛과 은근한 미소로 애정 공세를 벌이고, 금바라 역시 이전보다 한결 부드러워진 눈 맞춤으로 편안해진 두 사람의 사이를 드러낸다. 신주신이 금바라를 향해 노골적인 직진 감정을 가감 없이 내비치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금바라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신주신의 의미심장한 예언이 맞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정이찬과 주세빈은 ‘단짠 라면 데이트 투샷’ 장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과거 특별한 인연을 맺은 식당을 찾아간다.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편으로 꾸며진다.그 가운데 유재석은 사연 주인공의 식당이 자신과 인연이 있다는 힌트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더욱이 식당이 근처에 있다는 말에 “여기에 나랑 인연이 있는 곳이 있나?”라며 기억을 더듬어보지만 떠올리지 못한다.이에 주우재는 “재석 형 첫사랑이 하는 곳인가?”라고, 하하는 “형 혹시 돈 안 내고 튄 적 있나?”라고 수상한 식당에 대한 추리에 들어간다. 유재석은 “아무리 돈 없을 때도 안 먹으면 안 먹었지 그런 적 없다”라며 무전취식 의혹을 부인한다. 그 와중에 ‘재석 바라기’ 허경환은 “있어도 말 안 하겠죠”라고 조용히 반기를 들어 웃음을 자아낸다.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도저히 모르겠다”라고 말한 것과 달리, 식당을 발견하자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유재석은 과거 군침만 삼켰던 기억을 떠올리며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어, 과연 유재석과 어떤 인연을 맺은 식당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유재석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식당의 정체는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망자의 진심을 증명하기 위해 뭉친 법률 사무소 인원들이 과거의 비극적인 오해를 풀고 승소를 이끌어낸 가운데 유연석과 이솜의 로맨스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지난 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11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을 필두로 한 옥천빌딩 4인방이 구두 장인 강동식(이덕화 분)의 유산 소송을 해결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동식이 공동창업주 려선화(배여울 분)에게 재산 일부를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며 시작된 가족 간의 법정 다툼을 하게 됐다. 친아들 강지훈은 유언장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소송을 걸었고 아내 채정희(길해연 분)는 남편의 마지막 유지를 지키려 신이랑에게 사건을 의뢰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상대 측 변호인 양도경은 과학적 데이터를 내세워 신이랑을 압박했으나 옥천빌딩 팀은 죽은 줄 알았던 려선화가 살아있다는 실마리를 잡고 반격에 나섰다. 특히 단역 배우 자리를 잃고 합류한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까지 가세하며 팀의 전력은 한층 보강됐다.옥천빌딩 식구들이 찾아낸 려선화의 정체는 인근 국숫집 할머니였으며 이를 통해 40년 전 채정희가 려선화를 간첩으로 신고했던 비극적인 과거의 오해도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채정희는 려선화를 다시 만나 눈물로 사죄했고 려선화는 당시 정황을 설명하며 채정희의 오랜 죄책감을 씻어주었다. 오해가 풀리자 강지훈은 소송을 취하하고 려선화의 아들과 화해하며 사건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이후 강동식의 묘지를 찾은 채정희는 강동식이 남긴 빨간 구두의 진실을 깨닫고 오열했다. 해당 구두는 려선화의 것이 아니라
배우 아이유가 얄궂은 대진표를 받아 들었다. 과거 본인의 인생작을 써준 박해영 작가의 신작과 주말극 경쟁을 벌이게 된 것. 한때 최고의 시너지를 냈던 작가와 배우가 이제는 각자의 작품으로 안방극장에서 정면승부를 펼치게 됐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박해영 작가의 신작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인생이 풀리지 않아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던 인물이 진정한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인물의 내밀한 정서에 집중해 온 박 작가는 이번에도 담담한 위로로 시청자의 마음을 파고들 전망이다.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건 배우 고윤정과 구교환의 만남이다. 그간 박 작가는 '나의 아저씨'의 아이유와 이선균, '나의 해방일지'의 김지원과 손석구처럼 깊은 정서를 공유하는 남녀 주인공의 조합을 탄생시키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모자무싸'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강단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고윤정과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개성을 보여준 구교환이 만난다. 박 작가의 새로운 페르소나로 낙점된 두 사람이 전작 주인공들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현재 방송 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막강한 출연진을 앞세워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입헌군주제라는 신선한 설정과 화려한 볼거리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만큼, 정적인 무드의 '모자무싸'가 넘어야 할 산이자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특히, 박 작가의 전작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아이
방송인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최우수산(山)'에서 "건들면 열받아"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우수산(山)'에 출연하는 허경환은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소식을 알렸다.다음 달 3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다. 예능 1.5인자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MBC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쳤다.그런 가운데 산과 전쟁을 예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쏠린다. "이게 산 타는 거랑 뭔 상관이야"라는 양세형의 의문처럼 예능 정글에 입성한 5인방은 시상식 정장 차림 그대로 산에 투입되며 반전 등산 예능의 서막을 연다. 이들은 산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사족보행 달리기 대결부터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게임을 펼치는 등 최우수자 자리를 건 대결을 통해 처절한 정상 쟁탈전을 벌인다.또한 예능 1.5인자 패배자의 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릎까지 내던진 5인방은 "나는 가진 게 없어. 아무리 약한 나라도 건들면 열받아"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은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제작진을 향해 "자기가 스타 될 생각만 하고 있지 지금 스타들이 헥헥대는 건 안 보이네"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일촉즉발 갈등도 예고돼 최우수 5인방과 제작진들의 꿀잼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최우수산(山)'은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
"디저트를 무척 좋아합니다. 케이크를 가장 좋아하고 버터떡도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웃음). '두쫀쿠' 맛집에 구매가 가능한지 DM을 보내고 예약해서 직접 사러 간 적도 많아요. 구매 후 현장에 가져가서 스태프에게 나눠줍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게 된다는 설정 아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전개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얻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최근 OTT 작품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는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됐다. 인터뷰에서 만난 위하준은 로맨스 장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이 산부인과 주치의를 만났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0회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출연했다. 김지연, 추성일의 등장에 홍진경이 남다른 호응을 드러내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김지연 선생님은 제 주치의 선생님이시다. 안 그래도 병원 가려고 예약전화를 걸었던 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김지연 선생님이 성교육으로 유명한지 모르고 예약을 했는데, 진료를 받으면 필요도 없는 성교육을 많이 시켜주신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연과 추성일은 '산부인과'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기피과가 되어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추성일은 "산부인과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정말 멋진 과다. 예전에는 서로 가고 싶어하는 과였는데 지금은 기피과가 돼서 안타깝다"라고 밝혔는데, 이에 김숙은 "우리 언니도 산부인과 의사인데 다시 전공을 선택한다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산부인과는 응급환자가 많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더라"라고 산부인과의 고충을 언급했다.이에 김지연은 "물론 성형외과도 응급이 있지만 산부인과는 대개 초응급이다. 음식을 먹다가 집어던지고, 머리를 감다가 뛰쳐나가기도 한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끊고 나가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추성일 역시 "산부인과의 경우 법적 책임 위험성이 높다. 업무 자체도 힘든데 사회적으로도 리스크가 많아서 기피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연은 산부인과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전하기도
2016년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문우진이 '허수아비'에 출연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앞서 그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차은우, '킬잇'의 장기용, 'WATCHER'의 서강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김수현 등 다수 톱배우의 아역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문우진은 오는 20일 첫 방송 될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시절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문우진이 아역으로 연기하는 차시영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을 겸비한 검사로, 어린 시절부터 태주(박해수 분)와 얽힌 악연 속에서 그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아온 캐릭터다. 문우진은 어린 시절 차시영이 지닌 결핍과 뒤틀린 경쟁심, 그리고 인물의 균열을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러한 차시영의 과거 서사가 작품에서 중요한 시작점인 만큼, 문우진의 활약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문우진은 그동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인도의 디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열혈사제2', '그놈은 흑염룡', '러브 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은중과 상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또한 영화 '반도', '하이재킹', '검은 수녀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026년 대한민국서 생존형 독기를 각성한다.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한다.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차 티저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뜬 ‘조선악녀’의 강렬한 생존 본능을 담아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강단심(임지연 분)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으로 타임슬립한다. 서리는 뒤바뀐 환경에 혼란스러워 하던 것도 잠시 “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이라고 각성한다. 이에 분위기가 반전돼 호기심을 자극한다.특히 “내 이번 생 악착같이 살아낼 것이다”라며 불시착한 신세계에서 생존 의지를 다진 서리의 거침없는 대한민국 적응기가 예고됐다. 영상 속 서리는 두 눈을 반짝이며 신문을 독파한 데 이어 종횡무진 전력질주를 하더니 급기야 공중제비 킥까지 뽐내 2026년 대한민국을 평정할 ‘조선 악녀’의 사이다 적응력과 기세를 뽐낸다.이에 더해 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만남이 흥미를 더한다. 서리는 세계에게 “네 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어야겠다”라고 선
'나 혼자 산다'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12kg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걷는 국토대장정 마지막 여정을 공개했다.부쩍 살이 빠진 핼쑥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12kg 빠졌다. 다이어트로 뺀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도전을 택한 이유를 밝히며 반려견 꽃분이를 떠올렸다. 구성환은 "11년 키운 꽃분이를 한순간에 보내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그 마음을 깨고 싶어 걷기를 선택했다"고 털어놨다.16일 동안 421km를 이동한 그는 온몸에 파스를 붙인 채 고군분투했다. 구성환은 "전쟁을 100번 치른 병사처럼 몸이 쑤신다. 파스도 이제 안 먹힌다"며 고통을 토로했다.또한 구성환은 "마라톤은 꽤가 없다. 내리막길이 오면 또 편안해진다"며 마라톤에 대한 긍정적인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다.구성환은 "오늘이 디데이"며 17일 만에 부산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