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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우♥이미숙, 40년 만에 재회했다…"은퇴 생각 접어, 마음속 마무리 못한 얘기 있어" ('찬너계')

    강석우♥이미숙, 40년 만에 재회했다…"은퇴 생각 접어, 마음속 마무리 못한 얘기 있어" ('찬너계')

    배우 강석우가 이미숙과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C 박경림의 진행 아래 정상희 PD를 비롯해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 강석우는 극 중 한적한 골목에서 커피하우스 '쉼'을 운영하는 백발의 바리스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강석우는"(전작) '종말의 바보'의 성적이 부진해 배우로서 연기는 끝이라고 생각했다"며 은퇴까지 고민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제 나이 또래가 대사 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서 나도 예외는 아니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강석우와 이미숙은 1986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겨울 나그네'에서 민우와 다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강석우는 "PD의 성품도 좋았지만, 특히 이미숙이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만 40년 전 마무리하지 못한 이야기('겨울 나그네')가 제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당시 영화를 본 팬들에게 우리의 40년 후 모습이 어떨지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 무척 행복했다. 그래서 연기를 그만두겠다

  • '82세' 임현식, 주변 정리 시작했다…모아둔 대본 태우려 불 피워 ('특종세상')

    '82세' 임현식, 주변 정리 시작했다…모아둔 대본 태우려 불 피워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여졌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교양 '특종세상'에는 임현식이 등장해 근황을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임현식은 그간 연기 생활을 되짚으며 "100편도 넘을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대본에 있는 거나 잘해'라고 하면 '잘해보겠습니다' 하고 내 마음 달래면서 연기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곧이어 임현식은 어마어마한 양의 대본을 들고 나왔고, 대본들을 태우기 위해 불을 피웠다. 그러나 대본을 들여다보던 그는 다시 대본을 들고 들어갔다.이내 임현식은 카메라 판매점을 찾아 캠코더를 구매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임현식은 "이제 분위기가 다 바뀌지 않나. 정리가 되면 없어질 것도 있으니 이것으로 남겨두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지켜본 임현식의 딸은 "주변을 정리하려고 하시는 게 아빠가 그만큼 연세가 드셨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두렵고 속상하다"고 털어놨다.한편 1945년생으로 올해 82세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80세' 임현식, 스텐트 시술 이어 치매 증상까지 고백했다…"언제 떠날지 몰라" ('특종세상')

    '80세' 임현식, 스텐트 시술 이어 치매 증상까지 고백했다…"언제 떠날지 몰라"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알려 우려를 자아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밤 사이 쌓인 눈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가 "난 이것도 운동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제작진은 "숨차시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숨 차기 시작하는 시간이 점점 단축된다. 나이 먹을수록"이라며 인정했다.최근 건강 상태에 대한 고백도 이어졌다. 임현식은 과거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심장 스텐트 시술 고백과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치매는 아니지만 건망증보다 더 진행된 단계라는 설명에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임현식의 집을 방문한 딸은 “2023년부터 건망증이 심해진 것 같았다. 인지기능 검사를 받았고 경도인지장애가 의심된다고 했다”며 “치매는 아니지만 조심해야 하는 단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임현식은 한동안 검사 사실을 주변에 숨기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고 고백했다.건망증은 시간이 지나거나 힌트를 주면 기억을 되찾는 단계, 경도인지장애는 경험 자체를 잊어버려 힌트를 줘도 떠올리기 어려운 상태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단계다. 치매는 인지 기능 전반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로 구분된다.한편 1945년생으로 올해 82세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 '나혼산' 나와 화제성 휩쓸었다더니…박서함, '우주를 줄게'서 뽐낸 어른의 면모

    '나혼산' 나와 화제성 휩쓸었다더니…박서함, '우주를 줄게'서 뽐낸 어른의 면모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배우 박서함이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에 출연했다.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5, 6회에서 윤성(박서함 분)은 현진(노정의 분)으로부터 태형(배인혁 분)과의 동거 사실을 전해 듣고 복잡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당혹감을 애써 누르고 오히려 그녀를 걱정하는 언행으로 윤성의 성숙하고 여유 있는 어른의 면모를 엿보게 했다. 우주(박유호 분)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현진에게 함께 식사를 제안한 윤성은, 우주를 위한 선물과 카시트, 심지어 식당에 아이를 위한 메뉴를 미리 요청해 두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 현진과의 외부 미팅에서는 현진의 취향을 정확히 기억한 딸기 라떼 레시피를 주문하며 "매년 이맘때쯤 네 생각을 했다"는 고백으로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박서함은 현진과 태형의 동거 종료 시점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잘됐네, 사실 네가 남자랑 한집에 사는 거 신경 쓰였거든"이라며 마음을 드러내고, 태형과의 볼링 대결에서 승부욕을 불태우는 인간적인 질투심까지, 조심스럽지만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박윤성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한강 불꽃놀이 장면에서의 감정 연기 역시 빛났다. 박서함은 7년 전 못다 한 고백의 기억을 되새기는 윤성의 애틋한 순애보를 과하지 않은 연기로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이렇듯 회사에서는 팀원들을 아우르는 카리스마를, 현진 앞에서는 따스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하는 윤성의 반전 매력을 완성 시킨

  • '북찬미' 비난 쏟아진 허찬미, 댓글 전부 확인했다→각성하고 대반전 신화 ('미스트롯4')

    '북찬미' 비난 쏟아진 허찬미, 댓글 전부 확인했다→각성하고 대반전 신화 ('미스트롯4')

    이른바 '북찬미'라는 비난을 받아온 허찬미가 1위에 안착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는 허찬미가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1704점을 받으며 노래만으로 1위에 올랐다. 허찬미는 그동안 일부 팬들로부터 ‘북 치다 진(眞)‘을 받았다’라는 뜻의 ‘북찬미’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날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1704점을 받으며 노래만으로 1위에 올랐고, 1라운드 185점까지 합쳐 1889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허찬미는 이날 방송에서 “팀 배틀에서 진 하면서 북찬미(북 치고 진 받다)다 퍼포진(퍼포먼스로 진 받다)라는 댓글을 많이 보게 됐다”면서 “노래로도 탑텐 갈 수 있다는 것 보여드리고 싶어 두 다리 딱 붙이고 노래로만 승부를 보겠다”고 말했다. 허찬미는 과거 연습생 시절부터 메인 보컬감이라고 일찌감치 인정받은 재원이다. 김연자 레전드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를 선곡한 허찬미는 이날 의상에 붙은 나비처럼 날아오르듯 간드러지는 꺾기와 강약을 자연스레 조절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1498점. 단 한 명의 마스터를 제외하고 모두 100점이었다. 그간 역대 레전드 미션 점수로는 평균 최고점이다.장윤정 마스터가 심사평을 하기 전 마스터석에서 “1등 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마이크에 잡혔다. 허찬미와 동갑내기 1992년생인 김용빈 마스터는 “찬미가 저랑 친구인데도 이런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고 퍼포먼스, 춤을 잘 추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완벽하게 깨버렸다”고 평했다.한편 최종 TOP10으로 1위 허찬미, 2위 홍성윤, 3위 길려원, 4위 윤윤서, 5위 윤태화, 6위 염유리, 7위 유미, 8

  • "목소리 훔치고 싶어"…홍서윤, 48년 경력 톱가수도 부러워했다 ('미스트롯4')

    "목소리 훔치고 싶어"…홍서윤, 48년 경력 톱가수도 부러워했다 ('미스트롯4')

    '미스트롯4' 홍성윤이 레전드 김수희의 극찬을 받았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 무대가 공개됐다. 레전드 미션에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레전드로 함께했다.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활약 중인 홍성윤. 이날 홍성윤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과 방송 출연에 어색하지 않냐는 질문에 "제 모습을 이렇게까지 많은 분이 봐주실 줄 몰라서 하루하루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홍성윤은 "방송을 돌려보며 고칠 점을 공부하는 중"이라 고백하며 "이전 무대까지는 국악과 정통 중 고민이 많았지만, 어머니의 최애곡을 선곡했다"고 전했다.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을 선곡한 홍성윤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원곡자 김수희는 "목소리를 훔치라고 한다면, 이 친구 목소리를 훔치고 싶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부럽다, 이대로 간다면 자신만의 장르가 나올 것이다"라고 해 홍성윤을 울컥하게 했다.한편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TOP10 명단 공개됐다...적우 충격 탈락, 김산하 대반전 ('미스트롯4')[종합]

    TOP10 명단 공개됐다...적우 충격 탈락, 김산하 대반전 ('미스트롯4')[종합]

    '미스트롯4' TOP10이 확정됐다. 허찬미·홍성윤·길려원이 TOP3을 차지했고, 적우와 김다나가 아쉽게 탈락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14.7%를 기록했다.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2/12~2/19) 1위까지 싹쓸이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6%까지 치솟았다. 숫자가 곧 화제성을 증명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 개인전이 펼쳐졌다.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의 곡으로만 승부를 가리는 관문. 고득점과 이변, 눈물과 환호가 교차했다.가장 먼저 판을 뒤흔든 건 허찬미였다. 퍼포먼스를 내려놓고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그는 김연자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를 선곡했다. 결과는 1,500점 만점 중 1,498점. 단 한 명을 제외한 전원 만점이라는 기록이었다. 장윤정은 “제대로 바람을 탔다”고 했고, 무대 위 허찬미는 오열로 화답했다. 단숨에 1위로 직행했다.이소나는 무대 밖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하며 최진희의 ‘가버린 당신’을 불렀다. 꾹 눌러왔던 감정이 터지듯 쏟아졌고, 장윤정은 “껍질을 깬 모습”이라 평했다. 윤태화 역시 이혼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참회’ 무대로 진심을 전했다.홍성윤은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으로 인기투표 1위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수희는 “나보다 더 잘 불렀다”고 극찬했고, 붐은 “진선미가 보인다”고 힘을 보탰다. 윤윤서는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로 또 한 번 눈물샘을 자극했다. 기복 없는 무대 장악

  • '57세' 이성민, 대상 유력하다…'재벌집' 회장님에서 '말벌이 형'으로, 새 예능캐 등극 [TEN스타필드]

    '57세' 이성민, 대상 유력하다…'재벌집' 회장님에서 '말벌이 형'으로, 새 예능캐 등극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배우 이성민(57)이 '50대 예능 새내기'로 주목받고 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회장 캐릭터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예능에서 보이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이 돋보이면서다. 앞만 보고 직진하는 모습으로 '말벌이 형'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성민. 웹예능 '풍향고2'에서의 맹활약에 일찌감치 올해 핑계고 시상식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공개되는 '풍향고'는 배우 황정민이 '핑계고'를 풍향고로 잘못 부르며 시작된 노 어플 즉흥 해외여행 프로젝트다. 애플리케이션과 사전 예약, 계획 없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우연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방식이다. 2024년 공개된 시즌1은 누적 조회수 4400만 회를 기록,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받았다.시즌2에는 황정민이 빠지고 이성민이 새롭게 합류해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오스트리아로 떠났다. 베일을 벗은 '풍향고2'에서 눈에 띄는 건 이성민이었다. 이성민은 사전 모임 당시 해외여행 초보에 영어로 대화도 못 한다고 했지만,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맵성민'을 자처하며 팀의 길잡이 역할을 해냈고, 서툰 영어에도 거리낌 없이 소통했다.배려심도 돋보였다. 이성민은 기내식으로 나온 스테이크가 맛있다며 비빔밥을 먹고 있던 제작진들에게 먼저 건넸고, 여행

  • 국화 "돌싱 마음 돌싱이 알아"…22기 영수에 흔들리기 시작했다('나솔사계')

    국화 "돌싱 마음 돌싱이 알아"…22기 영수에 흔들리기 시작했다('나솔사계')

    ‘골싱 민박’이 마지막 밤까지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러브라인으로 혼돈에 휩싸였다.지난 19일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에도 마구잡이로 얽혀버린 ‘골싱 민박’의 로맨스가 펼쳐졌다.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26기 경수를 택했던 용담은 이날 ‘2:1 데이트’를 앞두고 그를 불러내 속마음을 떠봤다. 용담은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하실 얘기 없으시냐? 이미 마음이 정해지셨다면 그 말을 듣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26기 경수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답했다. 용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그분이 국화 님한테 마음이 있다는 걸 분명히 느꼈다. 내 생각이 맞는지 그 사람의 입으로 듣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용담-국화와의 ‘2:1 데이트’가 시작되자 26기 경수는 용담을 더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혹시 추우시냐?”며 용담에게 자신의 옷을 건네줬고, 용담 위주로 질문을 던졌다. 그러던 중 26기 경수는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 중에 하나가 가정의 화목함”이라면서 “어제 용담 님이 ‘가족을 신경 쓰고 싶지 않고 남편과 둘만 우선순위로 살고 싶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맞는지?”라고 물었다. 용담은 당황하면서 “전 자발적인, 예쁜 관계를 원하는 거다. 당연히 가족이니까 챙겨야지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그때 국화는 ‘피식’하고 웃었다.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국화는 “내가 봐도 (둘의 대화가) 계속 삐걱거리는 거다. 뭔

  • '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경사 터졌다…'미쓰홍' 시청률 상승세→브랜드평판 1위

    '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경사 터졌다…'미쓰홍' 시청률 상승세→브랜드평판 1위

    배우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15일 10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전국, 수도권). 여기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54,437,218개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박신혜 역시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살아 숨 쉬는 듯한 입체적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활약하며 드라마의 흥행을 견인했다. 비밀과 반전, 대립과 갈등, 화합과 공조 등 저마다의 키워드로 극을 꽉 채우는 인물들 가운데서도 단연 주인공 홍금보의 서사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한민증권 위장 취업을 위해 파격 변신을 감행한 그는 외적 변화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장까지 함께 펼쳐가고 있어 몰입과 공감을 이끈다.홍금보는 여의도 마녀로 불릴 만큼 가차 없는 일 처리 방식과 독불장군 같은 성격으로 인해 친구는커녕 마음을 터놓고 지낼 동료조차 많지 않았다. 하지만 원활한 언더커버 임무를 위해 입주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서 301호 룸메이트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며 점차 달라져 갔다. 저마다의 비밀을 지닌 룸메이트 4인방은 다 함께 우여곡절을 겪으며 단단한 유대감을 쌓았고, 진짜 이름·나이·

  • 이소나, 방송서 가정사 최초 고백했다…"母 투병 중, 집에서 간호" ('미스트롯4')

    이소나, 방송서 가정사 최초 고백했다…"母 투병 중, 집에서 간호" ('미스트롯4')

    트로트 가수 이소나가 모친의 투병 사실을 밝혔다.이소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자신의 가정사를 최초 고백했다.지난 1라운드 결과 만년 1위에서 7위로 수직 하락한 이소나는 역전을 노리며 최진희 이별 노래 ‘가버린 당신’을 선곡했다. 이소나의 선곡 이유를 본 마스터 김희재는 "원래 감정 표현에 서툰 분이시구나. 이 사연 때문에 감정을 숨기면서 살아오셨대"라고 주목했다.이내 공개된 화면 속에서 이소나는 집에서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살뜰히 간호하고 있었다. 이소나는 "엄마가 이른 나이인 40대 초반에 큰 병이 왔다"며 모친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소나는 "어머니가 큰 병을 얻게 되신 이유가 저 때문인 것 같다"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이소나의 모친은 "엄마가 아파서 너도 힘들지? 엄마는 너 텔레비전 나오는 날만 기다려. 너 노래 부르는 거 들으면 너무 기분 좋아 행복해. 그걸로 다 위로가 된다"며 이소나를 응원했다.이소나는 "엄마도 투병하신 지 오래됐고 아빠도 힘드시니까 몸이 자꾸 안 좋아지신다. 그게 불안하다. 아빠까지 안 좋아버리면 내가 너무 흔들릴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이어 이소나는 "난 힘들어도 상관없으니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진짜 잘해야 된다. 진짜 마지막으로 이소나라는 사람을 보여주자는 마음이다"라며 '미스트롯4'에 임하는 각오를 보였다.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이소나는 노래를 불렀고, 최종 8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임현식, 22년 전 아내 떠나보내고 세 딸 홀로 키워…"치료 받아야 되는데" ('특종세상')

    임현식, 22년 전 아내 떠나보내고 세 딸 홀로 키워…"치료 받아야 되는데"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후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는 혼잣말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마침 둘째 딸이 찾아왔고, 딸이 차려준 밥을 먹으며 임현식은 아내를 떠올렸다. 임현식의 아내는 2004년 폐암 말기로 세상을 떠났다. 임현식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2년 후 애들 엄마가 돌아가셨다. (생전 아내가) 암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마음이 진짜 혼란스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임현식은 "기둥이 두 개라면 그중 하나가 빠진 느낌이었다"며 "돌아가시기 전에 그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막상 겪어보니 보통 일이 아니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기가 직업인 나 같은 사람은 그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슬퍼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까불어야 하고 웃을 땐 웃어야 하기에 '연기자의 인생은 이럴 때 뭔가 결정해야 하는구나' 싶었다"고 소회를 말했다.며칠 후 임현식은 어머니와 아내 묘소를 찾았다. 두 사람이 외롭지 않게 일부러 묘를 나란히 뒀다는 임현식은 "우리 어머니하고 (아내가) 같이 만나서 저승에서 서로 대화를 나눈다면 내 얘기를 제일 많이 할 거 같다"고 상상하며 웃었다. 아내의 묘 앞에 앉아 노래까지 부른 임현식은 "남은 세월이 어느 정도라고 가늠 짓지 못하겠다. 좀 활동적인 늙은이가 되고 싶다"고 삶의 목표를 밝혔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

  • 김태리, 1년 3개월째 차기작 감감무소식이라더니…작은 마을에 내려가 연극 수업 ('방과후')

    김태리, 1년 3개월째 차기작 감감무소식이라더니…작은 마을에 내려가 연극 수업 ('방과후')

    서툴지만, 진심인 초보 선생님, 김태리가 찾아온다. 앞서 김태리는 2024년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작을 경신했다. 이후 드라마나 영화 등 차기작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로, 초보 선생님 김태리의 좌충우돌 연극 수업기를 다룬다.'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출격을 예고한 김태리는 폐교 위기에 놓인 시골 초등학교에서 연극반을 꾸려 연극을 가르치게 된다. 선생님이 처음인 김태리와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의 우당탕 적응기가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이다.김태리의 선생님 변신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그의 새로운 도전에 있다. 그간 다양한 모습들로 다채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왔기에, 첫 고정 예능, 첫 선생님이라는 미션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아이들과 만들어갈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감을 조성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학생들과의 어색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시간이 쌓일수록 끈끈해질 관계 변화, 성장 스토리가 어떤 감동과 재미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연극 동아리, 극단 생활의 경험이 무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이어진 만큼,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연극 수업을 완성해 갈 김태리의 뜨거운 열정도 고스란히 담길 전망이다. 연기 지도, 대본 각색 등의 역할은 물론, 진정성 있는 태도로 연극반을 이끌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할 그의 색다른 면모가 벌써 기다려진다.이렇듯 김태리는 꾸밈없이 솔직한 매력으로

  • '80세' 임현식 "15년은 살아야 돼…20년은 너무 길다" ('특종세상')

    '80세' 임현식 "15년은 살아야 돼…20년은 너무 길다"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삶에 대한 먹먹한 심경을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후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는 혼잣말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때마침 둘째 딸 임금실 씨가 임현식을 찾아왔다. 임금실 씨는 "아버지가 걱정돼 자주 찾아오고 있다"며 "작년엔 일주일에 한 두어 번은 꼭 찾아왔다. 병원 갈 일도 많고 집에 와서 아빠 챙겨드리는 횟수도 좀 더 잦아졌다"고 말했다.임현식은 딸이 차려준 밥을 먹으며 문득 2004년 세상을 떠난 아내를 떠올렸다. 그는 "모든 반찬들이 냉장고 안에 다시 들어가고 아무도 없을 때, 내가 다시 반찬을 꺼내 먹을 때 애들 엄마 생각이 난다"고 했다.임현식은 딸에게 "우리가 앞으로 만날 날이 앞으로 한 15년? 엄마를 만나러 간다면 한 15정 정도만. (20년은) 너무 길다. 15년 동안은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건강하게 만나야 하니까"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80세' 임현식, 혈관 시술까지…딸 "아빠 걱정돼 집 자주 찾아와" ('특종세상')

    '80세' 임현식, 혈관 시술까지…딸 "아빠 걱정돼 집 자주 찾아와" ('특종세상')

    배우 임현식이 삶에 대한 먹먹한 심경을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임현식은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후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라는 혼잣말과 함께 집을 정리했다.때마침 둘째 딸 임금실 씨가 임현식을 찾아왔다. 임금실 씨는 "아버지가 걱정돼 자주 찾아오고 있다"며 "작년엔 일주일에 한 두어 번은 꼭 찾아왔다. 병원 갈 일도 많고 집에 와서 아빠 챙겨드리는 횟수도 좀 더 잦아졌다"고 말했다.앞서 임현식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심장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다. 지난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임현식은 "스케줄 끝나고 혼자 운전해서 귀가하는데 가슴이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 진정되길 기다렸는데 가슴 통증이 계속됐다. 이대로 집에 가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함이 엄습해서 응급실로 갔다"고 말한 바 있다.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아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허준', '대장금'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