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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세에 말이 안 돼” 심진화, 임신 포기했는데…“아기가 보여”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심진화, 임신 포기했는데…“아기가 보여” 울컥

    개그우먼 심진화가 프랑스 여행 중 뜻밖의 ‘아기 운’ 이야기를 듣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13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프랑스 점쟁이가 수정구슬로 본 장영란 가족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프랑스 현지에서 심진화와 만나 수정구슬 점과 커피 점을 체험했다. 점술가는 심진화가 남긴 커피 찌꺼기를 살펴보며 “새처럼 날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일도 훨훨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큰 하트가 보이고 아기도 보인다”고 덧붙였고, 심진화는 예상치 못한 말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심진화는 “아기가 보인다고?”라고 되묻더니 “말이 안 되지 않냐. 나 47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모르는 거 아니냐. 건강하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점술가가 “아기를 원하는 마음도 보인다”고 설명하자 심진화는 끝내 울컥한 듯 눈물을 쏟았다.심진화는 지난해 2세 계획을 포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사실 노력 안 한 지는 꽤 됐다”며 “온국민이 만날 때마다 물어봤다. 한의원 명함도 정말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한편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오랫 기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던 이들 부부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임신을 포기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종석♥’ 아이유, 4년 공개 열애 이유 있었나…“알아주길 바라면 덜 사랑” (‘이지금’)

    ‘이종석♥’ 아이유, 4년 공개 열애 이유 있었나…“알아주길 바라면 덜 사랑” (‘이지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12일 ‘이지금’ 채널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계약 결혼 사실이 드러난 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감정신 촬영에 몰입했다. 촬영을 마친 뒤 그는 “희주가 사랑 앞에서 자존심을 다 버린 것 같다”고 캐릭터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상대를 향한 희주의 마음을 이야기하던 아이유는 “완이가 이런 사랑을 알아줘야 할 텐데 싶다가도, 알아주길 바라는 걸 보면 아직 덜 사랑한 건가 싶다”고 말했다. 또 향후 전개와 관련해서는 “저도 10회 대본까지만 본 상태라 뒤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며 “흘러가는 대로 연기하고 있다.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특히 이날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는 아이유가 카메라 밖에서도 감정 연기를 이어가며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 역시 촬영 직후 환하게 웃으며 아이유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안겼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1회 7.8%의 시청률로 시작해 10회 자체 최고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한편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202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인기가요’ MC로 함께 호흡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인정 당시 이종석은 팬카페를 통해 아이유를 향해 “오랜

  • 7년 전 '프듀' 출연했던 스타쉽 1호 연습생, 깜짝 소식 전했다…연극 무대 연속 캐스팅

    7년 전 '프듀' 출연했던 스타쉽 1호 연습생, 깜짝 소식 전했다…연극 무대 연속 캐스팅

    박선호가 연극 무대에서 연이어 강렬한 존재감을 이어간다.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마트로시카'에 이어 차기작 '고시원 사람들'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연극 '고시원 사람들'은 인생의 밑바닥에서 절망을 안고 고시원을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상처와 사연을 품은 채 희망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박선호는 래퍼의 꿈을 안고 상경한 '종섭'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종섭'은 성공을 꿈꾸며 서울로 올라왔지만,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현실 속에서 방황하는 인물이다. 특유의 유쾌함과 허세 뒤에 깊은 결핍과 상처를 품고 있으며, 고시원 사람들과 부딪히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단면은 물론 인간적인 온기까지 보여주는 입체적인 캐릭터다.박선호는 연극 '사의 찬미'와 최근 공연 중인 '마트로시카'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섬세한 캐릭터 해석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박선호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초창기 연습생이라고 알려졌으며, 2019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다.특히 이번 '고시원 사람들'에서는 현실의 벽 앞에서도 끝까지 꿈을 놓지 않으려는 '종섭'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극 '고시원 사람들'은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 ‘허수아비’ 정문성, 연쇄살인 진범 반전 심경…“박해수 얼굴 보니 가슴 아파”

    ‘허수아비’ 정문성, 연쇄살인 진범 반전 심경…“박해수 얼굴 보니 가슴 아파”

    ‘허수아비’에서 충격 반전을 만든 배우 정문성이 진범 공개 이후의 심경을 전했다.13일 ENA ‘허수아비’ 측은 ‘스튜디오 지니’ 채널을 통해 7, 8회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기환 역을 맡은 정문성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앞서 방송에서는 30년 전 사건의 범인이 이기환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그는 누명을 쓴 동생이 고문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침묵하는가 하면, 유가족 행세를 이어가는 섬뜩한 모습으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죄수복 차림으로 등장한 정문성은 카메라를 향해 “많이 놀라셨죠? 네 접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일단 죄송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그는 극 중 강태주 역 박해수를 언급하며 “실제 본 건 며칠 안됐지만 되게 보고 싶었고, (분장으로) 얼굴이 바뀐 채 마주 보니까 가슴이 아프더라”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또 “아무튼 다 잘못했다”며 “용우의 죄가 아니라 제 연기를 용서해 주시고 재밌게 봐달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모범택시’를 통해 장르물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준우 감독의 신작으로,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가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인물인 검사 차시영(이희준)과 예상치 못한 공조를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범죄 수사 스릴러다.  8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7.4%, 분당 최고 8.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

  • '뼈말라' 이성경, 일본 공식행사 도중 깜짝 배 노출…30대 중반에도 탄탄한 11자 복근 관리

    '뼈말라' 이성경, 일본 공식행사 도중 깜짝 배 노출…30대 중반에도 탄탄한 11자 복근 관리

    마른 몸매로 유명한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35)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치던 중 복근이 노출되며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이성경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도요스 핏(Toyosu PIT)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인 도쿄 [콩콩★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IN TOKYO [コンコン★キラキラ])'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일본에서 네 번째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남다른 '반짝이(팬 애칭)' 사랑을 보여온 이성경은 이번 팬미팅에서도 토크, 노래, 댄스 퍼포먼스,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다.오프닝 무대로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을 부르며 등장한 이성경은 감미롭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토크 코너에서는 이성경의 근황은 물론, 최근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스틸컷을 함께 보며 촬영 비하인드와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드라마의 여운이 남아있을 팬들을 위해 OST인 선우정아의 '숲'을 라이브로 불렀다.직접 작업한 브이로그를 VCR로 공개한 이성경은 "팬분들께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찐' 일상 브이로그다. 꾸밈없는 제 일상도 함께 나누고 싶어 직접 준비했다"고 말했다.또한 이성경은 키키의 '404(New Era)'와 있지의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를 커버한 스페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OX 퀴즈', '드레스 코드 미션 : 오늘의 반짝이 찾기', '팬들이 보고 싶은 챌린지 베스트 5'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유튜브 단가 1억, 전 여친처럼 질척” (‘노빠꾸’)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유튜브 단가 1억, 전 여친처럼 질척” (‘노빠꾸’)

    ‘충주걸’ 최지호가 전임 충주맨 김선태를 향한 유쾌한 저격으로 웃음을 안겼다.13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도망친 22만의 구독자를 추노 하러 나온 전 충주맨 김선태의 마지막 잎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충주시 채널 운영을 맡고 있는 최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김선태의 뒤를 이어 충주시 유튜브를 이끌고 있는 최지호는 “충주시 특산물은 공무원”이라며 “결국 저를 알려야 충주시 채널도 홍보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김선태에게 영상편지를 남겨보라고 했고, 최지호는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니 좋냐. 요즘 유튜브 단가가 1억이라고 들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탁재훈이 “이제 충주에서는 못 다니는 거 아니냐”고 짓궂게 묻자, 최지호는 “충주에서 잘 살고 계신다. 목에 골드버튼 걸고 잘 다닌다”고 농담을 던졌다. 또 그는 김선태와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히며 “조회수가 안 나오거나 일이 잘 안 풀릴 때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한다, 전 여자친구처럼 질척거린다고 하더라. 잊을 만하면 연락 온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지호는 공무원 조직 내 특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7급 승진을 앞두고 있긴 하다. 조회수가 안 나온다고 다시 9급으로 내려가진 않는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흑백2 우승' 최강록, 식당 문 닫았다…요리는 안 하고 세계 1% 놀이공원 탐방('놀러코스터')

    '흑백2 우승' 최강록, 식당 문 닫았다…요리는 안 하고 세계 1% 놀이공원 탐방('놀러코스터')

    ‘놀이공원 찐팬’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동심 풀 충전 놀이동산으로 떠난다.오는 6월 첫 방송될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 세계 1%에 해당하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놀이공원을 집중 탐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는 기본, 페스티벌, 간식 굿즈까지 섭렵하며 놀이공원을 사랑하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예정이다.먼저 노홍철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유로운 영혼인 만큼 ‘놀러코스터’에서 신선하고 즉흥적인 여정을 만끽한다. 늘 상상을 현실로 만들며 삶을 진정으로 즐기는 그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진정성이 가득 담길 모험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또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 후 식당 문을 닫아버리는 등 당연하지 않은 행보로 화제가 된 ‘스타성 끝판왕’ 최강록은 극강의 내향형이지만 의외의 체력과 담력을 갖춘 재야의 롤러코스터 고수로 반전미를 예고한다. “아직도 마음속에 운동장을 뛰어노는 어린아이가 산다”는 그는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통해 뜻밖의 면모를 드러내는 등 어디서도 본 적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재미를 배가시킨다.평소 노홍철의 자유분방함과 실행력을 동경해 온 고경표는 ‘리틀 노홍철’다운 모습과 특유의 소탈함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형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여기에 구독자 257만 명에 빛나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여행 전문가로서 다양한 상황 대처 능력을 겸비,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에 각양각색 캐릭터를 가진 4인방의 이야기가 기대

  •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연애 속내 밝혔다…"옥택연 닮은 연하남, 눈길 끌어" ('누난내게여자야')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연애 속내 밝혔다…"옥택연 닮은 연하남, 눈길 끌어" ('누난내게여자야')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MC 한혜진이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게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C 한혜진은 전현무와 2019년 공개 연애 끝 결별한 바 있다.오는 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이하 누내여)'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현실 로맨스를 담는다. 시즌1부터 함께한 한혜진은 "아직 '누내여'가 보여줄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다시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라며 시즌2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또 한혜진은 "이번 시즌의 연하남들 매력이 정말 다양해 누나들이 한 사람만 고르기 어려울 거다"라며 훨씬 더 깊고 뜨거워진 '딥&핫 로맨스'에 대해 귀띔해 '누내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한혜진은 '옥택연 닮은 연하남'이 자신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사실을 밝혀, 매혹적인 '핫' 비주얼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관계성으로 도파민을 폭발시킬 '누내여'의 '누나 대표' MC 한혜진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1. 다시 '누난 내게 여자야'에 함께하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프로그램이 시즌을 이어 나간다는 건 요즘 같은 때에 쉽지 않은 일이다. 시청자의 지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직 '누내여'가 보여줄 부분이 많이 남은 것 같다. 다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2. '누나 대표'로 연상녀들의 마음을 파헤쳐주며 재미를 더했는데요, 이번 시즌2에서 본인이 맡은

  • '베트남 혼혈' 유명 가수, 키 127cm라더니…2년 만에 폭풍 성장 "나이 먹은 거 실감" ('라스')

    '베트남 혼혈' 유명 가수, 키 127cm라더니…2년 만에 폭풍 성장 "나이 먹은 거 실감" ('라스')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인 엄마를 둔 가수 황민호가 어느덧 중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하며 키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다. 황민호의 프로필상 키는 2024년 기준 127cm이다.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황민호는 등장부터 시원한 노래와 장구 퍼포먼스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는 최근 중학교에 입학한 근황을 전하며 “요즘 나이 많이 먹었다는 걸 실감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특히 황민호는 어릴 때부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로 한국사를 알게 됐다며 이를 트로트 버전으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의 남다른 사랑도 이어진다. 황민호가 최근 '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이를 해결해주기 위한 팬들의 애정이 듬뿍 담긴 '성장 맞춤형' 선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예상 밖의 팬 조공 리스트에 MC들은 물론 출연진들까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명 개그맨, 알고보니 故이창호 손자였다…신동엽도 깜짝 "인상 좋아" ('짠한형')

    유명 개그맨, 알고보니 故이창호 손자였다…신동엽도 깜짝 "인상 좋아" ('짠한형')

    개그맨 이재율이 고(故) 이창호 아나운서의 손자라고 밝혔다. 곽범, 김동하, 이선민, 이재율은 지난 11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의 ‘포텐으로 터지는 죄인들의 토크’ 특집에 출연했다. 네 사람은 개그맨 데뷔 비화부터 시그니처 개인기, 가족사 고백,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에피소드까지 이야기했다. 먼저 곽범은 개그맨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개그 아카데미를 찾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해병대 제대 무렵 “남자답게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진로를 틀어 개그 아카데미에 다녔던 시절을 회상했다. 직접 콩트를 짜서 선보이고 6개월 가량 수업을 들었다고 밝히며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다양한 코미디 무대를 통해 웃음 근육을 단련시킨 이선민은 시그니처 개인기인 ‘퍼스트펭귄’을 선보였다. 이재율은 고(故) 이창호 아나운서의 손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곽범이 “재율이 할아버지가 유명한 아나운서”라고 운을 떼자 신동엽은 “이번에 알고 깜짝 놀랐다. 인상도 좋고 목소리도 좋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재율은 할아버지의 이력과 이어 ‘누가 죄인인가’ 패러디를 신동엽 버전으로 재연했다. 한국 코미디언 최초로 북미 투어를 성료하며 ‘K코미디 역수출’이라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준 김동하는, 국내 공연 중 관객과 즉석에서 호흡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중년 남녀 관객에게 “두 분은 결혼하신 지 얼마나 되셨냐”라고 물었다가 “저희 부부 아니에요”라는 예상 밖의 답을 들었던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90년대 제니' 황혜영, 전성기 시절 "헬기 타고 다녀"…"안 되겠다" 서태지도 인정 ('퍼라')

    '90년대 제니' 황혜영, 전성기 시절 "헬기 타고 다녀"…"안 되겠다" 서태지도 인정 ('퍼라')

    90년대 인기 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전성기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투투 출신 황혜영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원조 포켓걸' 황혜영이 등장하자 MC 현영은 "90년대 제니 느낌"이라며,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무표정한 얼굴로 투투의 히트곡 '일과 이분의 일'을 열창해 웃음을 안겼다. 황혜영은 "전성기 당시 하루 스케줄이 11~12개였다. (스케줄 갈 때) 이동시간이 있어서 헬리콥터, 오토바이를 타고 가기도 했다"면서 "차가 막히는 러시아워 때는 한강에서 보트를 타고 스케줄을 갔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개그우먼 이성미는 "당시 군부대 위문 공연서도 인기가 엄청나지 않았냐"고 묻는다. 황혜영은 "(군부대 위문 프로그램인) 우정의 무대에 출연했는데, 그날 엔딩이 서태지와 아이들이었고 직전 무대가 투투였다. 무대를 마친 서태지 씨가 내려오면서 '여기서는 너희에게 안 되겠다'고 하더라"라며 인기를 인정받았던 잊지 못할 순간을 떠올렸다.황혜영의 일상은 13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기안84는 빠졌다…다시 뭉친 '태계일주' 제작진, 시험대 오른 '놀러코스터' [TEN스타필드]

    기안84는 빠졌다…다시 뭉친 '태계일주' 제작진, 시험대 오른 '놀러코스터' [TEN스타필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제작진이 다시 뭉쳤지만, '치트키'는 빠졌다.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가 기안84라는 흥행 보증수표 없이 제작진의 연출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지난해 시즌4로 마침표를 찍은 '태계일주'를 이끌었던 신현빈, 박동빈 PD와 최행호 CP가 '놀러코스터'로 돌아온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놀러코스터'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 세계 1%에 해당하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놀이공원을 집중 탐방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태계일주' 멤버 중 유일하게 빠니보틀이 이번 신작에 합류했다. 기안84, 덱스, 이시언 등은 빠졌다. 제작진이 마주한 과제는 명확하다. 그간의 성과가 특정 출연자의 캐릭터에 기댄 결과였는지, 아니면 제작진의 기획 자체에 힘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놀러코스터'가 택한 전략은 익숙한 범주 내에 머물러 있다. 중심축인 노홍철과 빠니보틀은 이미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를 통해 장기간 호흡을 맞춰온 사이다. 해당 시리즈가 시청률이나 화제성 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던 것을 고려하면, 이미 소비된 조합을 재활용하는 선택이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갈지 의문이다.새롭게 합류한 최강록 셰프, 고경표의 시너지도 미지수다. '광기'를 앞세운 외향적인 노홍철과 정적이면서도 내성적인 화법을 가진 최강록은 성격상 극과 극의 지점에 서 있다. 에너지가 넘치는 노홍철 옆에서 최강록의 조용한 매력이 발휘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일방적인 에너지에 눌려 기가 빨리는 상황이 반복될 경우, 재미가 아닌 피로도로

  • 박보검 닮은 이현우, 깜짝 근황 전해졌다 …"삶과 죽음 깊이 생각해" 연극계 활약 ('뼈의기록')

    박보검 닮은 이현우, 깜짝 근황 전해졌다 …"삶과 죽음 깊이 생각해" 연극계 활약 ('뼈의기록')

    박보검과 닮았다고 유명한 배우 이현우가 연극 '뼈의 기록'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최근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연기 내공을 더 깊이 쌓고 있다.연극 '뼈의 기록'에서 이현우는 안드로이드 장의사 로비스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가 점차 인간과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자랑했다.이현우는 공연 기간 '퇴근길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직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각종 밈과 포즈, 셀카 요청에 유쾌하게 화답하며 '팬바보'의 진면모를 과시한 것.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공연의 추억을 아로새긴 이현우의 모습은 SNS를 통해 확산했다.지난 9일 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현우는 "'뼈의 기록'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로비스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어떤 용기를 낼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깊은 울림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인사를 전했다.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애나엑스'에 이어 '뼈의 기록'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무대 내공을 입증한 이현우는 오는 6월 개막 예정인 장진 감독의 정통 심리극 '댄포스가 옳

  • 전인화, 시어머니 30년간 모셨다…'투병' 시모의 마지막 한마디 '뭉클' ('같이삽시다')

    전인화, 시어머니 30년간 모셨다…'투병' 시모의 마지막 한마디 '뭉클' ('같이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전인화가 시어머니를 30년간 모셨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13일 저녁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전인화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황신혜는 절친한 배우 전인화를 초대한다. 전인화는 남편 유동근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연기 스승과 제자로 만나 연애 전부터 결혼 이야기를 꺼냈던 유동근의 직진 고백 일화까지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자연 속에서 다도를 즐기며 전인화의 배우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배우 데뷔 후 3년 만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빠르게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어린 나이에 받은 큰 사랑이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털어놓자 황신혜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한다. 전인화는 자칫 연예계를 떠날 수 있었던 위기의 순간을 고백한다. 그 시기를 넘길 수 있었던 건 "남편 유동근 덕분"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전인화는 30년 넘게 시어머니를 모셨던 시간을 담담히 전한다. 병상에서 시어머니가 마지막으로 건넨 한마디에 뭉클했던 마음을 전해 감동을 더한다.배우 전인화와 함께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13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제작진과 사이 안 좋으면 끌려와"…이장우, 2%대 시청률 하락세 찍고 염전 방문 ('시골마을')

    "제작진과 사이 안 좋으면 끌려와"…이장우, 2%대 시청률 하락세 찍고 염전 방문 ('시골마을')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9일 2.4%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에서 2.0%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해녀의 초대를 받아 산속으로 향한 이장우의 특별한 여정이 공개된다. 내비게이션마저 끊긴 오지에서 가파른 산길과 마주한 이장우는 연신 "여기 맞아?"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사족보행에 가까운 자세로 산길을 오르던 그는 해녀의 '찐 자연인' 면모를 목격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녀가 왜 깊은 산속에 살게 됐는지 궁금해하던 이장우는 눈 앞에 펼쳐진 절경을 보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해녀의 집에서는 바다와 산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한 상이 차려진다. 해삼과 전복, 낙지 등 싱싱한 해산물에 이장우가 직접 캔 땅두릅까지 더해져 다양한 음식이 완성된다. 산 정상 해녀의 집에서 펼쳐지는 식사와 자연인 해녀의 사연이 이날 방송의 주요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이장우는 마지막 밥도둑 재료인 천일염을 찾아 부안 곰소염전을 방문한다. 끝없이 펼쳐진 염전에서 본격적인 소금 수확 작업에 나선 그는 높은 노동 강도에 진땀을 흘렸다고. 염부는 "제작진과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이 끌려오는 곳"이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날 이장우는 약 1톤에 달하는 천일염을 직접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이장우와 자연인 해녀의 만남은 오늘(13일) 밤 9시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