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오승환의 어마어마한 누적 연봉이 공개됐다.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야구선수 오승환과 원태인과 대구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오승환은 18살 연하 원태인과 투샷 셀프캠을 찍으면서 "언제 또 너랑 이런 걸 해보겠냐. 태인이 시구할 때부터 봤다"는 말로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원태인 선수를 마주한 곽튜브는 "배우 아니고 야구선수냐"며 아이돌급 비주얼에 감탄했다. 오승환은 "정용화 닮은 꼴로 유명하다"며 후배 자랑을 했다.원태인은 "정용화와 사석에서 만난 적은 없지만, 닮은 꼴로 유명해서 연락은 하는 사이"라면서도 과거 정용화가 대구에 콘서트차 와서 카페에 앉아 있다가 원태인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전 야구선수 이대호, 김태균 등 먹방 요정들과 비교해 오승환은 "저는 많이 못 먹는다. 햄버거 하나, 살면서 제일 많이 먹은 게 2개다. 라면도 하나 끓여 먹는다. 저 둘은 선수 중에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은퇴 3개월 차인 오승환은 야구장에서 보이던 '돌부처' 표정이 아닌 편안한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골 돼지찌개 집을 소개한 그는 "제가 2군 있을 때도 있었다. 운동 마치고 낮술 하러 왔었다. 여기서 아내와 낮술도 했다"며 회상했다.전현무는 한미일, 3국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했던 오승환에게 "누적 연봉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오승환은 "그렇게 많지 않다. 계산을 안 해 봤다. 사실 검색만 해봐도 나온다"며 대답을 회피했다.AI에 질문 결과 누적 연봉은 288억원이라고. 원태인은 "조금 줄인 걸 수도 있다"고 폭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주사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2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저는 안 먹고 안 맞았다. 16시간 공복을 지켜서 뺀 거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홍현희는 다이어트 주사나 약에 힘을 빌리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하며 "둘째 계획이 있어 약에 의존할 수 없었다. 나이가 있으면 최대한 물리적으로 빨리 도전하려면 약물이 있으면 되겠냐. 그게 엄마의 마음 아니겠냐"고 설명했다.몸 관리를 위해 습관을 바꿨다며 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거 그런 거 아니고, 오래오래 (체중을 감량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16시간 간헐적 단식부터 했으면 좋겠다. 잠도 중요하고 16시간 동안 공복 사이에 몸이 일할 수 있어서 건강해진다"고 간헐적 단식을 강조했다.홍현희는 "최근 산부인과를 갔는데 난소 호르몬 수치도 달라졌다. 0.1 오르는 것도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기쁜 일이다. 0.94가 됐다. 그날 마음을 먹었다. 둘째를 열심히 도전해 봐야겠다고. 이 루틴을 지킬 자신감이 있다"며 건강한 루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앞서,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총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비결로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근 20년 만에 처음 봤다"면서 "(다이어트) 목표가 있던 것도 아니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한 건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더라. 혈당을 잡고 관리하니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
'응답하라 1988 10주년' 고경표와 김선영이 김설 등장에 오열했다.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하 '응팔 10주년')에서는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성진주 역 김설이 등장하자 김선영과 고경표는 눈물을 보였다. 5살 어린 딸이었던 김설은 "중2가 됐다. 초6 때까지 영재 활동을 했고, 지금은 영재교육원 수료했다"고 밝히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여러 출연자가 눈물을 보인 가운데 설이 엄마였던 김선영은 "우리가 아빠가 없었잖아. 사연이 많아서 그때의 정서가 올라온다"면서 설이의 출연에 "상상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설이가 우리 딸이랑 동갑인데, 5살 때를 기억 못 하더라. 설이가 마지막 촬영 때 잠든 설이가 진짜 엄마 등에 업혀 가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딸을 떠나보내는 것 같았다. 다시는 이만큼 정을 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이후 만난 아역들과는 일부러 거리를 뒀다"고 털어놨다.현장에서 설이를 항상 안고 있었던 고경표는 "반가운데, 다가가질 못하겠다. 좋은 것도, 슬픈 것도 아니고 표현이 안 된다"며 눈물을 쏟았다.당시 '먹방'으로 유명했던 김설은 "대왕 잉어 뽑기 기억난다. 보라의 '산타는 없어' 대사도 기억에 남는데, 산타 존재에 의심을 가지고 있어서 충격은 안 받았다"고 이야기했다.'응팔 10주년' MT에 가장 늦게 합류해 활약한 김설은 "지금까지 자각하지 못했지만, 그 시절 다섯 살 어린애로 돌아간 것 같다. 가족애가 발생한 것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김선영은 "우리가 88년도 이웃 간의 정을 모르지만, 그런
이한영(지성 분)이 재벌 로펌 사위의 감투를 내려놨다.2일 첫 방송된 MBC '판사 이한영' 1회에서는 이한영이 해날 로펌 사위를 포기하고 이혼을 선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한영은 피를 흘린 채 쓰러진 모습으로 "이렇게 죽는 건 너무 억울하잖아. 진짜 이한영으로 살고 싶어졌는데"며 2035년에서 10년 전으로 다시 회귀했음을 암시했다.2035년 이한영은 서울고등법원 부장 판사로 고진화학의 산업재해 손해배상 재판을 맡았다. 고진화학의 공장에서 일했던 원고 한나영은 20대에 급성 백혈병과 뇌종양 판정을 받았던 것. 이한영은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해버렸고, 이로 인해 재판 결과를 비관한 한나영은 생을 마감했다. 엄마는 "공정하게 재판했으면 내 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라"라고 물었지만, 이한영은 대답하지 못했다. 결국 한나영의 장례식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쓰러졌고, 목숨을 잃었다.이한영은 예스그룹 재판을 앞두고 법원에 사표를 냈다. 하지만 장인인 해남로펌의 대표 유선철(안내상 분)은 "예스그룹 마무리하고 들어와라"고 말했고, 이에 이한영은 "독립할 거다. 이혼도 할 생각이다"라면서 해남 로퍼 사위가 된 날을 떠올리며 "그때부터 10년이다. 해날 로펌의 목줄을 차고 살아온 개같은 세월이"라며 독립의 마음을 굳혔다.유선철의 아들은 "이래서 머슴이 돈 맛을 알면 안 된다니까요"고 비아냥 거렸다. 이한영은 "저와 해날 로펌의 거래는 여기까집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이한영은 아내 유세희(오세영 분)에게 이혼을 선언했고, 이에 유세희는 "이혼은 내가 하고 싶을 때 내가 하는 거야. 집에 들어 오지마. 내가 들어오라고 할 때까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계 사건 사고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서는 '이건 첫 번째 레슨, 연예계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비는 뮤지컬 '슈가'의 인피니트 남우현, 빅스 정택운(레오)를 만났다.정택운은 "저희도 팀을 계속하면서 팀은 이제 그늘 같은 존재고, 다음 스텝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 것 같다"고 최근 고민을 털어놓았다.그는 "제가 전에 (다른) 선배님한테 들은 얘기가 있다"면서 "그게 비 선배님이 해주신 얘기로 알고 있다. '잘하는 놈이 이기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놈이 이긴다'고"라고 밝혔다. 그러자 비는 "딱 하나, 이것만을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은 건 나태해지지 말란 거다. 가만히 있으면 잡생각만 엄청 난다. 운동하고 뭐라도 하면 잡생각이 안 나고 일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일이 안 풀리고 가만히 있으면 끝이다"라며 조언했다. 이에 정택운은 "저희가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서 "10년간 1일 1식도 해보고. 근데 언제까지 이걸 계속 해야 하나 싶다. 힘들더라"고 고백했다. 비는 "네가 이 업계에 있으면 죽을 때까지 해야지"라면서 "그게 (연예인으로서의) 예의라니까. 아무런 노력도 안 하면서 왜 공짜로 얻으려고 해. 널 닳고 닳게 해야 보상해 주는 거지, 그래야 더 달달하지 않겠냐"고 꼬집었다. 비는 "가만히 있다가 잘 되면 더 나태해진다. 그러니까 사건 사고가 나는 거야"라고 일침하기도 했다. 이어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라"고 덧붙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 법정에 선다. 압도적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여성 변호사 3인방의 출두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돼,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의 위용을 드러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영상에는 대학에서 만난 이십년지기 친구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아너(명예)"란 테마로 가슴 뛰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티저 포스터에선 이미지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독보적 아우라와 파격 변신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변호사룩, 정의를 상징하는 변호사 뱃지,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겠다는 결연한 눈빛은 이들이 추구하는 정의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세 여성 변호사를 결속시킨 붉은 선은 작품의 타이틀이기도 한 'HONOUR(아너)'를 감각적인 필기체로 형상화한 것. 이는 명예를 되찾기 위한 강력한 연대와 끝까지 진실을 좇겠다는 강건한 의지를 상징한다.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연기를 펼쳐낼 세 배우의 앙상블은 최대 기대 포인트이기도 하다.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법정 맹활약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저희는 피해자들만을 위한 로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는 목표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출산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긴박했던 순간을 직접 전했다.이시영은 지난 1일 방송인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 영상 '하고 싶은 거 하는 노홍철이 새해를 맞이하여 만난 사람들'을 통해 출산 이후의 후일담을 전했다. 과거 히말라야 트레킹을 함께했던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이시영은 "전신마취는 불가해 하반신 마취로 제왕절개를 했다. 두 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라며 "수술 후에야 의료진에게 자궁적출 가능성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의료진은 산모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해 해당 사실을 사전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44세의 나이에 겪은 출산에 대해 그는 "쉽지 않았다"라고 회고하면서도 꾸준한 운동 덕분에 회복 속도가 빨랐다고 강조했다. 그는 "운동을 꾸준히 해온 몸이라 회복 면에서 달랐던 것 같다"라며 "상태가 깨끗해 할 게 없다고 하더라. 교수님이 ‘운동하라’고 농담했다"라는 일화를 공개했다. 출산 이후에도 도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노홍철이 여행 일정에 대해 "이번 여행 진짜 상관없나, 컨디션이 너무 좋아 보인다"고 질문하자 이시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노홍철은 "진짜 대단하다"며 고산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킬리만자로는 히말라야보다 더 높다. 고산 증세가 심하면 잠깐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면 된다. 아무튼 많이 겸손해졌다"고 기술했다. 노홍철은 킬리만자로의 6개 루트를 정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이시영은 "죽기 전에 세븐 서밋(7대륙 최고봉)을 해보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했다.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들과 고개를 들 수 없는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중2 딸과 초6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출연했다.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는 초6 금쪽이. 폭력성을 보이는 아이로 인해 엄마는 "힘든 아이다. 학교에서 모르는 아이가 없을 정도"며 아들의 민원처리를 24시간, 일주일에 딱 하루 빼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엄마는 틈틈이 아들의 문제 행동을 적은 일지를 들고 왔고, 그 일지에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엄마는 "아들이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흙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엎드려 있는 아이를 보고 밟았는데, 그 아이가 아파서 놔뒹굴고 못 일어나고 있는데 한 번 더 금쪽이가 밟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금쪽이는 "안 일어나니까 두 번 밟았다"고 말했다고. 이에 오 박사는 "학교 폭력은 범죄다. 피해자의 인생에 치명타를 남긴다"며 "결코 만만한 문제가 아니다. 잘못은 책임지고 처벌이 있다면 받아야 된다. 부모가 감싸는 건 능사가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이어 오 박사는 "반복하면 큰 문제가 된다. 이후에도 살아가면서 더욱 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둘째 딸의 걸그룹 데뷔(?)를 응원했다.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둘째 딸 서우의 돌잔치를 공개했다.이날 이정현과 의사 남편은 서우 돌잔치를 열었다. '돌잡이'에서 이정현과 남편은 "첫째는 청진기 잡았으니까, 둘째는 마이크 잡아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현의 바람대로 서우는 마이크를 잡으며 미래의 걸그룹을 예고했다. 시부모님과 가족들도 환호하며 축하를 보냈다.시어머니는 큰 며느리 이정현에게 직접 쓴 편지를 낭독했다. 그는 "서아, 서우 예쁘게 낳아 잘 키워줘서 고맙다"면서 결혼 후 작품 활동, 대학원 공부 등을 병행하며 살뜰하게 남편을 내조한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편지 말미에 시어머니는 "아이들 봐줄 테니 둘이서 함께 여행이라도 다녀오라"면서 하얀 봉투를 꺼내 "가까운데 여행가라고 조금 넣었다"며 현금을 선물,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은 "1년 동안 서우 잘 봐줘서 고맙다. 고생했고, 고마워"라며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이정현은 명절을 맞이하여 2021년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5년 만에 어머니 사진을 볼 수 있게 됐다는 그는 "명절 되니까 엄마 생각 많이 나더라. 이제 좀 진정돼서 사진을 볼 수 있다. 전에는 눈물만 났다"며 엄마와 보낸 마지막 명절을 떠올렸다.이정현은 "우리 집이 딸 다섯에 다 둘씩 아이를 낳아서 모이면 20명이 됐다. 엄마 완자가 정말 맛있었는데, 레시피 못 받은 게 아쉽다"면서 기억을 떠올려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했다.명절 음식을 만든
'신상 출시 편스토랑' 강수정이 김강우와 과거 인연을 털어놨다.2일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방송인 강수정과 배우 김강우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됐다.이날 강수정은 "내가 대학교 1학년일 때, 고3인 김강우랑 동남아 패키지를 같이 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강우는 친형과 강수정은 어머니와 함께 갔던 여행이라고.강수정은 "형제가 딱 왔는데, 너무 잘생겼더라. 그런데 인연이 되지 못한 이유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패키지 일정에 패러세일링이 있었다. 진행 측이 장난을 심하게 쳐서 물에 빠졌다. 낙하산이 젖어서 위로 못 올라가니까, 구조대가 오고 난리 났었다"고 설명했다."그때 구해준 사람이 김강우냐"는 질문에, 강수정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탔는데, 있어 보이려고 (가슴) 캡을 큰 걸 넣었다. 강우 형제가 구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격하게 움직여서 캡이 배 쪽으로 내려갔다. 다급히 올렸지만 형제 얼굴을 볼 수 없더라"고 흑역사를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MC 붐이 "복근인 척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위로하며 김강우에게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김강우는 "블랙아웃이었다. 기억이 없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뉴스에 나오더라"고 기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강우는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비결을 전했다. 오전 루틴으로 그는 "기상 직후 미온수를 마신다. 찬물 마시면 건강에 역효과가 난다.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분들 겨울에는 참으라"고 조언했다.공복에 유산균까지 챙겨 먹은 김강우는 "나는 음
'연예기획사 CEO' 가수 장윤정의 딸 하영이 꿈을 밝혔다. 2일 도경완의 채널 '도장TV'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은 지난해 12월의 마지막 날 뉴욕에서 혼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여기 지금 새해를 맞이하기 딱 10분 전이다. 아이들도 잠들고, 장회장님(장윤정)도 잠들어버렸다"고 말했다.연우는 "학업적인 것도 잘 됐으면 좋고 우리 가족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하영도 "내 소원은 의사 될 거다"며 남매 모두 학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결국 도경완은 혼자 새해를 맞이했지만 이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 등장했다. 도경완은 "아이들도 뒤늦게 나왔다. 새해 소원을 빌어보자"고 제안했다.앞서 장윤정은 자신의 채널에서 연예기획사를 설립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는 홍현희, 이은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가 회사를 냈어. 근데 그거 되게 복잡하더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교육도 들어야 하고 시험도 봐야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준비한 지는 꽤 됐는데 얘기를 언제 해야 하지 고민을 좀 했다. 내가 키우고 싶은 후배들을 (데리고 운영을) 해보고 싶었다"며 기획사를 차린 이유를 설명했다. 장윤정은 또한 도경완도 영입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안 받았다. 갈 길이 다르다."내가 회사를 차렸다고 했더니 '나는?'이라고 하더라. 다른 회사에 들어가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뒀다. 도경완과 두 자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혼인 배우 이서진(54)이 육아에 나선다.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연예계 대표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my 스타’로 출연한다.이날 촬영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와 엘리를 비롯해 이현이, 이은형의 자녀들도 함께한다. 이에 ‘비서진’은 아이들의 케어를 도맡으며 ‘공동 육아’ 수발에 나선다. 특히 이서진은 평소 까칠했던 모습과 달리 아이들 앞에서 연신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동 중에는 아이를 안아주고, 말투 역시 한층 부드러워졌다는 후문이다.이서진은 태리와 초등학교 동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더 환한 미소를 보인다. 평소 대본을 한 번만에 외우는 걸로 유명한 이서진은 약 40년 전의 기억을 되살려 태리와 교가를 함께 불러 현장을 놀라게 한다.앞서 타로전문가는 지난해 이서진에게 결혼할 사람이 있었을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서진은 "항상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김광규는 이은형의 16개월 아들 현조를 돌보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남다른 성량의 울음소리에 당황한 김광규는 결국 귀를 붙잡으며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낸다.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책임지는 ‘엄마즈’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과 노총각 듀오 비서진, 그리고 아이들의 케미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고(故) 배우 이순재가 'MBC 연기대상' 공로상의 주인공이 됐다.지난달 30일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은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의 진행 하에 열렸다. 이날 공로상은 11월 25일, 향년 91세로 영면에 든 한국 방송사의 산증인이자 '국민 배우' 고 이순재에게 돌아갔다.고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를 통해 연기 인생을 시작한 뒤, MBC에서만 총 38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극과 정극, 시트콤을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특히 연극에 대한 애착이 각별했던 그는 건강 악화로 무대에서 하차한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끝으로 연기 인생의 막을 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원한 며느리'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박해미가 VCR 내레이션을 맡아 고인을 기렸다. 수상은 고인의 소속사 대표가 대신 무대에 올라 진행했다.대표는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난다"며 "먼저 선생님 가시는 길에 배웅해 주신 배우 여러분들, 협회 관계자님들, 기관장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마지막 작품 때 선생님은 두 눈이 잘 보이지 않았고, 두 귀도 잘 들리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며 늘 먼저 걱정하셨다. 그냥 그런 분이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 분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이 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여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3남매의 장녀인 배우 남보라가 대가족의 장점을 밝혔다.2일 '위라클' 채널에는 "가난으로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이 화목할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박위가 "형제들 많은 집 장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남보라는 "일단 친구가 없어도 된다"고 답했다.특히 두 번째 장점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장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할 때 쭉 밑에서부터 다 전화를 건다. 그러면 13명 중에 1명, 탁 걸리는 애가 있다"며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많다고 밝혔다.또 남보라는 "막내 여동생이 학교 언니들한테 괴롭힘을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울면서 집에 들어왔다. 언니들이 가만히 안 있는다. 화장 세게 하고 '너야? 동생 괴롭힌 애가? 왜 괴롭혔어?'고 했다. 그런 적 많다. 막 잡으러 가고"며 형제간의 우애를 전했다.13명의 생일도 다 챙긴다며 남보라는 "다같이 생일날 암묵적으로 엄마 집에 모인다며 "가장으로서 내가 가족을 돌보는 게 버거웠던 적도 있지만 잘 견뎌내니까 화목한 가족을 볼 수 있어서 좋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남보라는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13남매와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번 큰오빠는 '13남매 대표 엘리트'로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또한 은행에 근무 중인 한 동생이 "보이스피싱범을 잡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무지개 회원들의 빛나는 도전이 담긴 “새롭게 해봐!”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는 ‘올해의 예능인상’ 전현무, 기안84, ‘우수상’ 구성환, ‘베스트엔터테이너상’ 옥자연, ‘멀티플레이어상’ 민호, ‘인기상’ 박지현까지 6관왕을 차지했다. 값진 2025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낸 무지개 회원들은 오늘 스페셜 방송에서 다시 모여 새로운 시작도 함께 한다.2026년 병오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도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1월 9일 금요일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과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편이 방송된다.한편, '주사 이모' 논란으로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전현무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은 뒤 대신 90도로 고개 숙인 바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