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이 약 3년 만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복귀한다. "그간 연기해온 캐릭터도, 장르도 확연히 달랐다"는 그가 직접 밝힌 작품 선택의 이유는 파격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폭발시킨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먼저 '아너'의 대본을 처음 받고, "시청자 입장에서 소설 읽듯이, 단숨에 읽었다. 다음 편이 궁금해 멈출 수 없었다"고 운을 뗀 이나영. "그 긴박한 서사 속에 들어가 있고 싶었다"는 게 작품 선택의 첫 번째 이유였다. 그리고 "윤라영이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며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자신이 연기해 온 인물들과 성격도 장르도 확연히 다르더라.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점에서 그 선택의 확신을 갖게 됐다.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십만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핫'한 셀럽 변호사다. 그래서 법대 동기들과 함께 세운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 로펌 L&J(Listen &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이나영은 "그의 화려한 외형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윤라영에겐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멈추지 않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나영은 "윤라영은 갑옷을 두른 셀럽 변호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숨겨진 복잡다단한 심리가 촘촘히 녹아들도록 감정선을 정교하게 다듬어간 이유였다.그가 언급한 '갑옷'엔 윤라영이 가진 과거의
유연석이 유재석을 주축으로 한 슬로우포커싱(노안) 대열을 부인한다. 유재석은 최근 최측근이었던 조세호,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불똥이 튄 바 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대전을 방문한다. 이날 유연석이 생각지 못한 이슈로 나이를 체감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40대에 접어든 유연석의 나이 자존심을 건드린 것은 다름 아닌 틈 주인의 이름이 적힌 명함. 유연석은 평소와 같이 명함을 읽으려던 찰나 “글씨가 이게 맞나?”라며 순간 머뭇거려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포착된다. 급기야 옆에 있던 해원이 함께 글씨를 확인해 주자, 유재석은 “연석이도 글씨 크게 써 줘라. 슬로우포커싱 이슈가 있다”라며 유연석의 슬로우포커싱 입문을 선언한다. 앞서 유재석은 ‘틈만 나면,’에서 '노안'을 대체할 표현으로 초점이 잘 안 맞는다는 뜻의 ‘슬로우포커싱’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 이에 유연석은 유재석 보란 듯이 또박또박 명함을 읽으며 “아직은 잘 보인다”라고 필사적으로 부인해 폭소를 유발한다.유연석은 동년배들의 예상치 못한 근황으로 세대 차이까지 실감한다. 고3 틈 주인이 “84년생이신 걸로 아는데, 저희 아빠가 82년생이시다”라며 해맑게 접점을 언급하자, 유연석은 순간 귀가 새빨개져 웃음을 자아낸다. 아직 미혼인 유연석에게 ‘아빠’ 호칭은 새삼 낯선 호칭이었던 것. 이에 유재석이 “그럴 수 있다. 사실 연석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라며 덥석 맞장구 치자, 유연석은 “저는 분유값 대신 반려견
그룹 에픽하이가 세븐틴의 도겸, 승관과 함께 세대를 초월한 유쾌한 예능감을 뽐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눈길을 끈다.에픽하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EPIKASE'에서는 '에픽하이 텐션에 기빨리고 영혼 털린 세븐틴 승관 도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타블로는 도겸과 승관을 가리켜 "에픽하이를 젊고 잘생기게 만들면 이런 모습일 것"이라며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넸다. 평소 딸 하루를 위해 직접 세븐틴 응원봉을 구매할 정도로 팬심을 드러냈던 타블로는 현장에서 직접 사인을 요청하며 '부석순'의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 내향형 성격인 미쓰라는 초반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애교를 선보였고, 투컷은 콘서트 여파로 목이 쉰 '성대 이슈'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두 팀은 먹방 도중 엉뚱한 '근육 부심'으로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도겸과 승관은 타블로의 탄탄한 가슴 근육을 직접 만져보며 감탄했고 서로를 할리우드 영웅인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에 비유하며 유치하면서도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타블로는 30대에 접어든 도겸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며 "아저씨 브로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농담 섞인 축하를 건네 현장을 폭소케 했다.선후배 가수로서 나누는 음악적 교감과 현실적인 조언도 돋보였다. 에픽하이는 도겸과 승관의 신곡 '소야곡'을 감상한 뒤 이들의 유닛명을 '관겸'으로 즉석에서 지어주는가 하면 빌보드 1위 가능성을 점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데뷔 10주년을 넘기며 재계약과 회사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세븐틴에게 투컷은 "적당한 까칠함을 보여줘야 대우를 받는다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그룹 엔믹스의 멤버 설윤과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걸그룹 엔믹스의 멤버 해원, 설윤이 대전을 방문한다.이 가운데 유재석과 설윤이 대전잘알 타이틀을 건 자존심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설윤은 대전에서 나고 자란 대전의 딸. 해원이 "설윤이가 대전 3대 명물이다. 성심당, 카이스트, 그리고 설윤"이라고 소개하자, 설윤은 천연덕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며 대전 명물의 위엄을 드러낸다.하지만 설윤도 서울살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요즘 대전 소식은 업데이트가 안 된 상황. 설윤이 단골 맛집을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하자 유재석은 "최근에 대전 자주 온 내가 설윤이보다 더 잘 아는 것 같다"라며 기세등등해한다. 이에 대전을 향한 유재석과 설윤의 신경전(?)이 발발한다는 전언.급기야 설윤이 대전의 딸 명예를 회복할 대전 칼국수 맛집 리스트까지 전격 오픈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설윤은 점심시간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 "제가 아는 칼국수 맛집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미 대전 시민픽이 되어버린 설윤 맛집.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로 가득 차 있자 유재석은 "역대급 웨이팅이야"라며 아우성친다. 이에 설윤은 "플랜 C까지 있다"라며 최후의 카드를 내세워 유재석과 유연석 모두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연쇄조림마' '조림핑' '조림인간' 최강록 셰프가 자신의 인생에서 요리가 1% 더 늘었다고 고백했다. 과거 요리는 인생의 52% 비중이라고 말했던 최강록은 이제 53%가 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3년 만에 취재진을 만난다는 그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최강록은 지난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히든 백수저'로서 재도전하며 최후의 1인 자리까지 올랐다. 결승 당시 그는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빨간 뚜껑 소주를 함께 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김학민 PD는 "최강록 셰프에게 기회를 드렸다기보다는 부탁을 드린 입장이다.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거다. 심지어 늘 그렇듯이 룰을 말씀 안 드렸다. 본인이 히든 백수저인지도 모르고 출연하셨다. 더욱이 두 심사위원(안성재, 백종원)에게 동시에 오케이를 받아야 하는 상황었는데도 말씀 못 드렸다"고 말했다.이에 최강록은 "(1라운드에서) 두 명에게 합격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 굉장히 공포스러웠고 무르고 싶었다. 그러다 조리대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연출을 보게 되었다. (연출에) 돈을 많이 들이신 것 같아서 무르지는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1라운드에서 최강록은 민물장어 요리를 선택했다. 그는 그 동안 공식석상에서 이야기한 적 없다며 "돌아가신 故 신해철 님을 좋아한다. 고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을 얘기하고 싶어서 그 요리를 만들었다"고 했다.두 심사위원에게 모두 합격을 받은 최강록은 당당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여러 번의 팀전을 겪어야 했던 최
가수 장현승이 과거 비스트 활동 시절 불거졌던 태도 논란과 이른바 '악귀 시절'이라 불리는 흑역사에 대해 뒤늦은 반성과 함께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죄의 뜻을 전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악귀 퇴마 후 장현승 근황 (w. 엑소시스트 재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재재는 방송 시작과 함께 장현승의 과거 태도 논란 당시 사진들을 공개하며 이른바 '악귀 시절'의 행보를 언급했다. 특히 눈을 뒤집은 채 찍은 기괴한 셀카를 본 장현승은 "철딱서니가 없을 때였다"며 "정말 이걸 내 손으로 올렸을까 싶다"라며 본인의 과거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이에 재재가 "그럴 수도 있다"라며 위로를 건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현승은 "아니다"며 "그럴 수 없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본인의 과오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셀프 디스'로 웃음과 씁쓸함을 동시에 자아냈다.가장 화제가 된 것은 군 입대 전후의 극명한 변화였다. 재재는 "군대를 다녀온 뒤 완전히 퇴마를 당해 눈빛이 맑아졌다는 평이 많다"라며 180도 달라진 장현승의 인상을 짚었다. 이에 장현승은 "군대에 가면 누구나 알아서 착한 사람이 된다"라고 담담히 입을 열었다. 특히 장현승은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입대한 만큼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규칙적인 생활과 햇볕을 보는 환경이 본인을 자연스럽게 '퇴마'시켰다는 설명이다.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과거 팬들을 실망하게 했던 구체적인 목격담에 직접 사과
방송인 전현무가 중국 충칭의 한 아파트를 본 뒤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근교 핫플레이스 투어, 중국 충칭 랜선 여행 그리고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LA 편을 소개한다. 최근 뮤지컬 '캐빈'의 주연으로 열연 중인 배우 하도권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이번 영상에서는 지형적 특성으로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중국의 도시 충칭으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먼저 톡파원은 괴성루 광장에 있는 보행자용 철제 다리를 찾는다. 이 다리는 1층 광장 입구부터 건너편 22층 건물을 잇는 독특한 구조로 다리 아래로 보이는 아찔한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충칭을 SNS 핫플 도시로 만든 장본인이자, 건물 안으로 도시 철도가 통과하는 진귀한 풍경의 리즈바 역을 방문한다. 심지어 역사 위층에는 주거용 아파트가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되자 전현무는 "너무 심한 역세권 아니냐. 역안권이다"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낸다.마지막으로 최근 떠오르는 신상 '다카' 포인트 텐옌 동굴을 찾는다. 다카란 '특정 장소 방문을 인증하는 인증샷 문화'를 뜻하는 말이다. 톡파원이 동굴에 입장하기 위해 60m 아래로 수직 하강을 시작하자 출연진들은 비명을 내지르는데, 이내 펼쳐진 역대급 절경에 전현무는 "이건 진짜 가야 돼"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이찬원마저 "무서워도 해보고 싶다"라며 도전 정신을 불태운다.'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원로 배우 김영옥이 최현석 셰프를 향해 연륜이 묻어나는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지난 18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셰프 손종원은 김영옥을 향해 'MZ 할머니'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그는 "최근 김영옥 선생님이 하이디라오(훠궈 식당)에 다녀오신 영상을 봤다. 젊은 층이 주로 가는 곳이라 저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더 잘 즐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영옥은 "나도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다"며 신세대 문화를 즐기는 면모를 보였다.이어 탕후루 시식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김성주가 식감에 대해 묻자 김영옥은 "딱딱했지만 괜찮았다"며 "끈적거리는 사탕은 탕후루가 아니다. 딱딱하게 씹히는 맛이 있어야 진정한 탕후루"라고 정의했다.김풍 작가가 "선생님 세대의 '눈깔사탕'에 비하면 탕후루의 경도는 약한 편 아니냐"고 거들자, 김영옥은 "아직도 그 사탕을 즐겨 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최현석 셰프와의 '티키타카'도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이 자신만의 훠궈 소스 비법을 설명하며 스스로를 "옛날 사람"이라 칭하자, 김영옥은 "자네가 무슨 옛날 사람이냐"며 반문했다. 최현석이 55세라고 나이를 밝히자 김영옥은 "일찍 장가를 갔구나"라고 수긍하면서도 "너무 뺀뺀해서(얄미울 정도로 매끈해서) 좀 그렇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특히 자녀 교육관에 대한 대화에서 김영옥의 '사이다' 발언이 터졌다. MC 김성주가 "최현석 셰프가 2세를 야구선수로 키우
서장훈이 고1 루키 래퍼의 고민에 현실적인 일침을 날린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8회에는 고등학교 1학년 사연자가 출연, 예상치 못한 큰 관심을 받은 이후 찾아온 고민을 털어놓는다.사연자는 ‘쇼미더머니 시즌 12’ 지원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조회수 1600만 회를 기록했고, 현재는 22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힌다. 공유 횟수까지 포함하면 약 2500만에 달하는 수치로, 래퍼 이영지의 응원까지 받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영상을 본 서장훈과 이수근은 “멋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지만, 사연자는 의외의 고민을 꺼낸다. “지금의 관심이 오래가지 않을 걸 안다”며 “어떻게 해야 이 기회를 살려서 제 꿈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이라는 것.사연자는 이전 ‘쇼미더머니 시즌 11’에 출연해 약 3만 명의 지원자 중 TOP 20에 오르며 음원 미션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긴다. “당시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게 아쉽다”, “이번에 좋은 성과를 이룬다면 음악에 올인하고 싶다”면서도, 공부 성적 역시 전교 회장 출신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음악과 학업 사이에서의 고민을 전한다. 이에 서장훈은 “고1이 무슨 올인을 하냐”며 “승부가 나는 건 성인이 된 후다. 래퍼로서 깊이가 생기려면 인생을 더 경험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이수근은 “공부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진심 어린 조언 속에서 사연자가 어떤 선택과 방향을 찾
4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도전한 개그우먼 홍윤화가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40kg 감량을 목표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한 홍윤화의 결전의 날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는 홍윤화의 절친 신기루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이어트 중인 홍윤화를 두고 신기루는 "약 오른다 예뻐져서. 아이돌 해라"라는 노골적인(?) 견제를 날린 데 이어 "밖에 나가 봐. 네가 제일 커. 조금만 있으면 살찌겠네"라며 쉴 틈 없는 독설을 쏟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장희빈이 인현왕후 저주하는 것 같다"고 받아쳐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어 홍윤화의 '운명의 계측' 현장이 공개됐다.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40kg 감량에 도전한 홍윤화. 성공 시 10돈 금팔찌를 선물하겠다는 남편 김민기의 공약 아래, 매일 걷기와 러닝을 병행하며 독하게 운동했다는 홍윤화는 김민기와 함께 금은방을 찾았다. 금 시세 폭등으로 10돈 팔찌 가격이 천만 원에 육박하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금은방 사장님과 직원들까지 홍윤화의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는 가운데 결과를 확인한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뜻밖의 눈물 엔딩을 맞았고 금은방 사장님마저 울컥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기는 그동안 고생한 홍윤화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SNS를 강타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요즘 구하기 힘든 디저트들을 박스째로 공수해 온 것. 홍윤화의 40kg 다이어
지난해 8월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린이 잉꼬 부부 모습에 부러움을 표한다.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현역가왕3’ 5회에서는 차지연과 솔지가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 ‘미니콘서트’ 무대에서 그간의 단단했던 강철 멘탈이 무너진 듯 눈물을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차지연은 ‘현역가왕3 공식 테토녀’답게 팀미션에서 극강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대를 휘어잡는다. 그러나 팀미션 무대를 마친 뒤 휘몰아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현역가왕3’ 출전 후 처음으로 눈물을 떨구면서 먹먹함을 유발한다.솔지는 공연을 하다가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해 다리 깁스를 하는 위기를 맞았음에도, 목발에 의지한 채로 안무를 변경해 가며 최선을 다해 연습에 매진하는 투혼을 발휘한다. 그러나 솔지가 혼신의 힘을 다한 팀미션 무대를 마친 후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울컥하며 눈물을 뚝뚝 흘려 현장을 숨죽이게 만든다. 차지연과 솔지가 무대에서 오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극강의 잔혹한 운명이 펼쳐질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 ‘미니콘서트’ 무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린다.마스터로 활약 중인 린은 본선 2차전 ‘미니콘서트’에 출격한 한 흑기사의 강렬한 섹시 변신 무대를 지켜보다가 ‘볼 빨간 린’으로 변신해 현장을 들끓게 한다. 흑기사와 현역들의 초강력 마라맛 무대가 끝난 후 린은 “흑기사의 와이프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어서 뭔가 디테일하게 볼 수는 없었는데”라고 수줍어한다. 급기야 “그냥 되게 보기가 좋더라고요. 요즘에 그런 게 좋아 보이고”라는 솔직한 발언을
배우 이미숙, 강석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마주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이미숙은 극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맡았다. 김나나는 단호한 원칙과 완벽주의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로, 등장만으로도 주변의 공기를 바꾸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냉정한 판단력과 예리한 통찰로 조직을 이끄는 한편, 가족 앞에서는 누구보다 든든한 중심이 되어온 그는 뜻밖의 상황을 계기로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첫사랑과 다시 이어지며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다.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로 분한다. 정년 퇴임 후 느린 호흡의 일상을 살아가는 만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어른이다. 늘 한결같은 온기와 여유를 지닌 그는 단골 손님 송하란(이성경 분)을 통해 오래전 인연 김나나와 재회하게 된다.19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와 온기가 스며든 이미숙과 강석우의 시간이 교차하는 순간이 담겼다. 먼저 이미숙은 완벽한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커리어우먼 디자이너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김나나에게 찾아온 변화를 암시한다.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포근한 미소와 따뜻한 눈빛
배우 정해인이 밀란 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최근 이탈리안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밀란 패션 위크에서 2026 가을 겨울 남성 컬렉션 ‘더 포트레이트 오브 맨(The Portrait of Man)'을 선보인 가운데, 정해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해인은 돌체앤가바나 SS26 사토리아 컬렉션의 화이트 세트업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고급스러운 텍스처가 돋보이는 화이트 수트에 우아한 실크 셔츠와 카메오 브로치를 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스타일 소화력으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정해인의 등장에 현지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패션쇼장 앞을 가득 메운 팬들은 정해인을 향해 손을 흔들고 환호를 보내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고, 정해인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는 등 다정한 팬서비스로 화답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 역시 끊이지 않으며 그의 높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앞서 그는 지난해 6월 밀란 패션위크에서 착용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스타일링을 두고 일각에선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은 "꼬마 정병룩 같다", "옷이 안 어울려서 비율이 안 좋아 보인다", "좀 더 어울리는 옷이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꽤나 충격적인 스타일링이다" 등의 의견을 냈다.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정해인은 매 시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이번 밀란 패션위크 참석을 통해서도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
이호선과 김지민이 공동생활 공간에서 반복되는 민폐 행동을 짚으며 ‘이웃 빌런’들에게 날 선 일침을 날렸다. 지난 17일(토)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8회 분이 가구 시청률 0.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었다. 이번 방송은 ‘일상생활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엘리베이터부터 주차장, 복도, 쓰레기장, 동네 상권까지 공동생활 공간을 무너뜨리는 민폐 사례들을 순위별로 소개하며 공감과 공분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호선은 “공공은 모두가 함께 쓰는 공간이기 때문에 모두가 지켜야 하는 곳”이라고 강조했고, 김지민은 결혼 전 자취집에서 겪은 실제 경험담을 더하며 공감력을 높였다. ‘일상생활 망치는 이웃 빌런’ 5위 사연은 ‘그녀의 이중생활’이었다. 사연자는 일요일 아침 엘리베이터에 줄줄 흘러 있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로 기분을 망친 데 이어, 차 앞을 가로막은 누군가의 차로 인해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하는 황당한 하루를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 음식물 쓰레기통’을 들고 있는 이웃이 재활용장 세면대에서 음식물 통을 씻는 모습에 경악했던 것. 겉으로는 교양 있어 보이는 ‘갤러리 큐레이터’라는 인물의 행동에 사연자는 왜 이러는 거냐며 호소했다. 이호선은 “넘쳤으면 닦아야 하고, 본인이 싼 건 본인이 치워야 한다”라며 “교양은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 소양”이라고 단호하게 짚었고, 
배우 최희서와 손석구(스태넘)가 의기투합하여 제작/출연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가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손석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배우 한지민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세대 할리우드 감독들의 등용문이 되어온 영화제 핵심 프로그램, 선댄스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0년 영화 '미나리' 이후 처음이다. 특히 두 주연배우가 직접 제작을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오는 1월 24일, 월드프리미어 상영이 예정되어 있는 '베드포드 파크'는 '스테파니 안'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 데뷔작.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최희서)와 어릴 적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의 사랑과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30년 만에 영화로 복귀하는 배우 원미경과 배우 김응수가 오드리의 부모로 출연했으며,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 편집자 반열에 오른 양진모 편집 감독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선댄스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는 이례적으로 단 10편만의 작품이 초청되며 선댄스 월드 프리미어 이후 영화의 전 세계 개봉에도 한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게리 포스터(크라스노프/포스터 엔터테인먼트), 크리스 S. 리(비앤씨그룹), 니나 양 봉지오비(시그니피컨트 픽처스), 테레사 강(블루 마블&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