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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때 주연이었는데…임주환·박시후, 쿠팡 알바→라방 BJ' 됐다 "이미지 소비VS 시대 변화" [종합]

    한때 주연이었는데…임주환·박시후, 쿠팡 알바→라방 BJ' 됐다 "이미지 소비VS 시대 변화" [종합]

    배우 임주환과 박시후의 최근 근황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과거 쿠팡 물류센터 단기 근무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합방'과 '라이브 매치'에 참여 중인 근황까지 알려지면서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주환이 지난해 8월 경기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재확산됐다. "직접 사인을 받았다", "연예인 티를 내지 않고 묵묵히 일했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이후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는 과거 단기로 근무한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현재는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맞물려 임주환이 틱톡에서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합동 라이브를 진행하고, 실시간 후원 규모를 겨루는 방식으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보내면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구조로, 후원 시스템이 핵심이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연기자보다 BJ에 가깝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시대 변화에 따른 플랫폼 확장일 뿐"이라는 의견도 나온다.이 같은 흐름은 임주환만의 사례가 아니다. 배우 박시후 역시 최근 틱톡 라이브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해외 팬층이 두터운 박시후의 경우 접속자 수와 실시간 후원이 빠르게 모이며 억대 수익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수익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연기 활동 외에도 개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직접 팬들과 만나는 배우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통적인 매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라방'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선 이들의 선택이 일시적 실험일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 추혁진, 별 0개 굴욕 제대로…"남이 금 받는 꼴은 못봐"('금타는')

    추혁진, 별 0개 굴욕 제대로…"남이 금 받는 꼴은 못봐"('금타는')

    트롯 톱스타 10인이 무대를 집어삼킨 압도적 라이브를 선보인다.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황금별 5개를 나란히 거머쥔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아직 별을 얻지 못한 추혁진은 벼랑 끝에 선 상황이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황금별을 향한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무대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과연 이번 대결을 통해 골든컵에 성큼 다가설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멤버들은 귓가를 강타하는 강렬한 무대로 고득점을 겨냥한다. 그중 미(美) 천록담은 구창모의 '방황'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엔딩을 장식한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한다.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한다. 시작과 동시에 터져 나오는 파워풀한 구음은 단숨에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본 배아현은 "오늘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낸 뒤,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여심마저 사로잡은 남승민의 무대가 황금별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현재 유일한 '무(無)스타' 추혁진은 "남이 금 받는 꼴은 못 보겠다"고 선언하며 흑화 모드에 돌입한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독기 어린 눈빛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과연 추혁진이 이날 대결에서 첫 황금별을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7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혜윤 어쩌나…1년 8개월 만에 돌아왔다더니 끝내 힘 못 썼다, '오인간' 3%대 시청률 고전

    김혜윤 어쩌나…1년 8개월 만에 돌아왔다더니 끝내 힘 못 썼다, '오인간' 3%대 시청률 고전

    배우 김혜윤 주연의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김혜윤은 이 작품을 통해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7일, 팔미호(이시우 분)의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과 대치 구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0회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지난 방송에는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그 장도로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를 찾고, 너도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은호는 강시열을 지켜낼 방법을 찾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자각한 듯 꿈에서 깨어나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은호, 강시열, 현우석의 뒤엉키고 뒤틀린 운명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남은 2회를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팔미호는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다시 한번 위기가 드리웠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은호, 강시열과 마주 보고 선 팔미호의 서늘한 눈빛이 심상치 않다. 여기에 앞선 예고편에서 금호의 모습을 하고 은호에게 접근해 여우 구슬을 찾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연 팔미호는 장도철의 사냥감이 된 채 최후를 맞을지, 은호와 강시열의 위험한 존재가 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이윤(최승윤 분)은 강시열 소속팀의 구단주로 은호에게

  • 윤태화, 이혼 고백하자마자 경사…총점 2231.69으로 준결승 최종 4위('미스트롯4')

    윤태화, 이혼 고백하자마자 경사…총점 2231.69으로 준결승 최종 4위('미스트롯4')

    이혼을 고백한 윤태화가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이며 결승전에 직행했다.지난 26일 생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정통 트롯 대전이라는 트롯 진검 승부를 통해 TOP5이 가려지는 이 날, 윤태화는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무대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윤태화가 선곡한 노래는 나훈아 원곡의 ‘망모(亡母)’. 윤태화는 화려한 기교 대신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한 절제된 창법을 선보였다. 초반부의 담담한 읊조림은 듣는 이들의 가슴에 서서히 슬픔을 드리웠고, 곡이 전개될수록 독보적인 감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윤태화 특유의 맑고 힘 있는 음색은 곡의 애절함을 배가시켰고, 그리움을 눌러 담아 쏟아낸 고음 구간에서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마스터들마저 눈물을 터뜨렸다.장윤정은 “이 노래가 정말 어려워서 아무나 부를 수 없는데 역시 윤태화씨는 노련하다”라며 “화자가 된 것 같이 노래해줘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들었다. 감정이 과하지 않고 힘을 툭툭 빼서 불렀는데도 굉장히 잘했다. 높은 점수 드렸다. 잘했다”고 마지막까지 윤태화의 무대를 극찬했다.무대 후 집계된 윤태화의 마스터 점수는 1547점으로, TOP10 중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공개된 온라인 투표 170점, 국민대표단 투표 155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시간 문자투표 359.69점을 받으며 총점 2231.69으로 최종 4위로 TOP5에 안착하며 다음주 결승전에 직행하게 됐다.트롯 경력 18년차인 윤태화는 현재 남은 참가자들 가운데 최고 경력자다. 이 날 무대에 앞서 “정통트롯을 너무 좋아해서 19살에 데뷔해 트로트를 해왔다.

  • 이경규, 언행 논란 불거졌다…"촬영 중 농담으로 던진 발언" 과거 에피소드 밝혀져 ('아형')

    이경규, 언행 논란 불거졌다…"촬영 중 농담으로 던진 발언" 과거 에피소드 밝혀져 ('아형')

    크리에이터 송하빈이 '아는 형님'에서 방송인 이경규의 과거를 언급하며 "'도둑고양이' 발언이 논란이 됐었다"고 밝힌다.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한다. 이날 김신영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신영나이트 코너에서 '오키도키 매킨토시 남양주시 이다도시'라는 멘트를 5년째 하니까 진짜 남양주시 홍보대사가 됐다. 정작 실제로 남양주에 사는 이다도시는 홍보대사가 아니다"라며 뜻밖의 비하인드를 전한다.김영철과 동시간대 라디오를 진행 중인 테이는 "'김영철의 파워 FM'이 부동의 청취율 1위라 부러우면서도 얄밉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실력보단 좋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유쾌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신영 역시 "MBC 라디오 쪽에선 김영철을 딱히 신경 쓰진 않는다. '언제 한번 이겨보자' 정도다"라고 덧붙인다.송하빈은 "이경규가 우리 집 고양이들과 함께 촬영할 때 농담으로 던진 '도둑고양이' 발언이 논란이 된 적 있다. 논란 직후 바로 '사과하러 갈게'라고 연락이 오더니 카메라를 들고 다시 오셨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한편 히밥은 "건강 검진을 해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위장의 신축성이 좋다고 했다. 어릴 때 동생의 모유를 뺏어 먹고, 청소년 시기엔 급식을 두 번씩 받아먹었다. 어머니도 음식을 끊기지 않게 계속 챙겨주셨다"라며 떡잎부터 남달랐던 대식가 면모를 보여준다.'아는 형님'은 28일

  • '단종' 박지훈, 15kg 감량 후유증 고백…"염분 몸에 퍼져 다 게워냈다"

    '단종' 박지훈, 15kg 감량 후유증 고백…"염분 몸에 퍼져 다 게워냈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을 연기하기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최근 누적 관객 652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출연해 배역을 위한 극한의 다이어트 비화를 털어놨다.'유퀴즈'에서 MC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님이 '단종 역할은 무조건 박지훈'이라고 했는데,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고 질문했다. 이에 박지훈은 "전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이 많다. 비운의 왕을 헤아릴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았다"며 "유해진 선배님과 치고받는 감정 연기를 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얘기했다.촬영을 위한 준비에 몰입한 박지훈은 "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과정을 그려야 해서 다이어트를 했다. 운동으로 줄인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해 보이고 싶었다"고 얘기했다.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단종의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 동안 하루에 사과 한 개만 먹었다"며 "너무 예민해져서 잠도 못 자고 피폐해져 있었다. 그 고통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박지훈은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식음을 전폐한 사람처럼 삐쩍 말라 보이고 싶어었다"고 덧붙였다.이어 "두 달동안 사과 1개만 먹고 15kg을 뺐다. 극한의 다이어트로 너무 예민해졌었다. 고통스러운 과정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 방에 박혀서 대본만 보고 역사 공부만 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박지훈은 감량 후 겪은 신체적 거부 반응도 전했다. 그는 극 중

  • 류승수, 죽은 자식 사망보험금 노렸다…가족에게 위협까지 "화병 들고 돌변" ('우주를)[종합]

    류승수, 죽은 자식 사망보험금 노렸다…가족에게 위협까지 "화병 들고 돌변" ('우주를)[종합]

    '우주를 줄게' 류승수의 두 얼굴이 드러나며 노정의가 위기를 맞닥뜨렸다.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8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곁을 맴도는 선규태(류승수 분)의 진짜 속내가 드러났다. 지난 삶을 반성하는 척하며 선태형에게 접근한 이유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것이었단 사실은 반전과 함께 큰 충격을 안겼고, 우현진까지 위협하는 그의 행보는 예측 불가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예상치 못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고백은 우현진을 심란하게 했다. "뒤에서 지켜만 보는 건 그만하려고"라며 7년 전부터 간직해 온 마음을 전한 박윤성. 이에 당황한 우현진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박윤성은 천천히 고민해보고 답해달라며, 앞으로 직장 상사가 아닌 그냥 남자로 세 번만 만나보자고 말했다. 이어 글로마켓 프로젝트의 최종 피칭이 끝난 후, 첫 번째 데이트를 하자는 박윤성에 잠시 고민하던 우현진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우현진에게 진심을 어필하기 위한 박윤성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날 선태형과 우현진에게 생각지도 못한 손님도 찾아왔다. 선우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사망보험금 지급 절차를 논의하고자 찾아온 보험사 직원이었다. 관련해 직원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졌고, 선태형은 이를 가만히 듣고 있는 우현진의 표정을 살폈다. 우현진의 마음은 복잡하고 슬프기만 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보이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단번에 알아챈 선태형은 우현진의 곁에 함께하며 위로를 건넸고 "사망보험금이라니, 너무하잖아"라며 울분을 토하는 우현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

  • 서장훈도 못 참았다 "멀쩡한데 왜?"…'무속 부부' 또 주작 의혹 ('이혼숙려캠프')

    서장훈도 못 참았다 "멀쩡한데 왜?"…'무속 부부' 또 주작 의혹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무속 부부' 아내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무속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이날 서장훈은 "갑작스럽게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선택했다"는 아내를 향해 "멀쩡한 분이 내림굿을 왜 받느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신병이 오거나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일 때 받는 것인데 아내는 그런 것도 아니다"며 "남편이 어느 타이밍부터 안 들어주니까 갑자기 무속이 결합돼 '뭐가 보이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고 접목시켜 얘기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내는 "3년간 육아만 하다 우울증이 왔다"고 해명했으나, 서장훈은 "두 분이 정상적으로 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돈은 돈대로 늪으로 들어가고 가족은 박살 났다"며 현실을 직시할 것을 조언했다. 남편 역시 "당신이 왜 무속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얘기해라. 어디 가서 운다고 해결되나"며 분노를 표했다.또한 아내는 무속인을 찾아가 "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무당 사주인지 궁금하다"고 물엇고, 이에 무속인은 "당황스러운 이야기가 있었다"며 "저의 소견으로는 (무속인 팔자가) 아니"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 2024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대기업을 퇴사한 남편의 폭언 갈등을 고백하고, 이후 애프터 특집을 통해 화해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타 방송사에 '무속 부부'로 등장하면서, 과거 출연진의 유튜버 홍보 논란 등과 맞물려 진정성 및 주작 의혹이 불거졌다.조나연

  • 김태리, 3년이나 판소리 매달렸었는데…끝내 폐교 위기 시골 학교서 연극반 조성 ('방과후')

    김태리, 3년이나 판소리 매달렸었는데…끝내 폐교 위기 시골 학교서 연극반 조성 ('방과후')

    배우 김태리의 도전이 빛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지난 22일 첫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초보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태리의 좌충우돌 수업기가 그려졌다.김태리는 전교생이 18명인 폐교 위기의 시골 학교에서 7명의 아이와 연극반을 꾸리게 됐다. 모든 게 생소하고 어색한 상황에서 서툴지만 매사 열의를 다했고, 보다 나은 수업을 향한 고민을 거듭하며 단단한 책임감을 내비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첫 고정 예능 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김태리의 선생님 변신은 방송 전부터 많은 궁금증과 관심을 모았다. 그간 다양한 시도들로 끊임없이 낯선 영역과 마주하고 부딪히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왔기 때문이다.앞서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여성국극이라는 센세이셔널한 소재에 뛰어들어 판소리에 도전했다. 소리 천재 윤정년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방영 전부터 3년간 판소리에 매달렸고, 소리는 물론, 사투리 연기, 안무까지 섭렵하는 각고의 노력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김태리는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얻었고, '정년이' 또한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석권했다.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에서는 더빙에 나섰다.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의 희로애락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캐릭터 구축부터 실사 촬영까지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열정을 쏟았다. 또한 억양, 어감, 호흡 등을 세밀하게 조율한 밀도 높은 목소리로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그렇기에 김태리의 이번 도전 역시 그 의미가 남달랐다. 여러 처음의 순간들을 성공이란 결과로 이끌어 왔지만, 그 과정을 고스란히 나타 적은 없었다. 잘 갖춰진 완

  • 박나래 하차했다더니…'나혼산' 멤버 결국 떠났다, 꼭두새벽부터 부산행 "계획하지 않은 행운"

    박나래 하차했다더니…'나혼산' 멤버 결국 떠났다, 꼭두새벽부터 부산행 "계획하지 않은 행운"

    코드쿤스트가 절친 이동휘와 함께 부산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뚜벅이 부산 여행’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도 뜨지 않은 꼭두새벽에 서울역에서 만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울역 TPO’ 패션으로 등장한 이동휘의 모습에 코드쿤스트는 웃음을 터뜨린다. 코드쿤스트는 최근 빠진 ‘이것’을 찾기 위해 떠난 부산 여행으로, 절친이자 ‘이것’의 마니아인 이동휘에게 동행을 제안했다고 전한다. KTX를 타고 부산에 도착한 후, 코드쿤스트는 “오픈 5시간 남았어.”라며 이동휘를 당황하게 만든다. 무려 5시간이나 일찍 도착해버린 것. 이에 두 사람은 오픈 시간까지 부산 거리를 걸으며 둘만의 뚜벅이 여행을 시작한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한 빈티지숍을 방문해 쇼핑 꿀팁을 대방출한다. 또한 두 사람은 웨이팅 줄이 늘어선 부산의 핫플레이스 피자 맛집과 마주하는데, 거침없는 결단으로 웨이팅 없이 피자를 맛본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계획하지 않는 사람들의 행운”이라며 흡족해하는데, 과연 어떤 방법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귀여운 반려묘의 집사인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고양이 카페에서 힐링을 즐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희비가 엇갈린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으며, 집사의 자존심을 건 대결도 펼쳐진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nb

  • '나솔사계' 출연진, 또 충격 발언했다…"나랑 애 낳겠다는 소리로 들려" 지나친 확대 해석 [종합]

    '나솔사계' 출연진, 또 충격 발언했다…"나랑 애 낳겠다는 소리로 들려" 지나친 확대 해석 [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백합이 22기 상철의 말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며 "애를 낳겠습니다!' 이런 느낌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 전날까지도 22기 영수와 26기 경수를 두고 방황하는 국화의 모습이 공개됐다.'골싱 민박' 남녀들은 사계 데이트권 미션을 위해 마당에 집결했다. 첫 미션은 출산 장려를 주제로 한 웅변대회였는데, 유일하게 자녀가 있는 돌싱 튤립은 술술 대본을 써 내려갔다. 반면 미스터 킴은 대본 없이 머릿속으로만 정리해 놀라움을 안겼다. 잠시 후, 22기 영수는 세기말 감성으로 "아이는 여러분의 보물!"이라며 힘차게 웅변했고, 22기 상철은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노력하겠다. 백합 님을 붙잡겠다!"고 공개 프러포즈급 연설을 선보여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하지만 22기 상철의 웅변에 백합은 자신과 출산하고 싶다는 말로 들렸다면서 부담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이어 28기 영수는 "아이를 낳으면 1명당 1억씩 학비까지 책임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선거공약 급 연설을 했고, 미스터 킴은 "한 명만 낳아서 온전한 사랑을 주면 그 아이의 행복을 장담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카리스마 있게 외쳤다.엄마인 튤립은 "이 중에 누가 출산을 해본 적 있냐?"라며 "아이를 마주하는 순간에 모든 출산의 고통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누려보시기를"이라고 말했다. 장미는 기권 의사를 밝혔다가 "방송 출연료를 받으면 난소 은행에 가겠다!"는 센스 넘치는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

  • 장동민 맞아? 실리프팅 후 확 바뀐 얼굴에 혼란..."원빈 있는 줄" ('홈즈')

    장동민 맞아? 실리프팅 후 확 바뀐 얼굴에 혼란..."원빈 있는 줄" ('홈즈')

    개그맨 장동민이 성형 시술 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세월에 따라 변화해 온 다양한 형태의 'K-본가' 임장에 나섰다.이날 장동민은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짙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해 김대희와 신봉선을 당황하게 했다. 김대희는 "해도 없는데 선글라스는 왜 썼냐"고 호통을 쳤고, 장동민은 결국 선글라스를 벗었다.공개된 장동민의 눈은 시술 여파로 인해 부기가 채 빠지지 않아 퉁퉁 부어 있는 상태였다. 알고 보니 그는 최근 젊음을 되찾기 위해 '실 리프팅' 시술을 받았던 것. 장동민의 확 바뀐 비주얼에 패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양세형은 "깜짝 놀랐다. 내 옆에 원빈이 앉아 있는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김숙은 "예전 30대로 돌아간 것 같다. 10살은 젊어 보인다"며 달라진 얼굴선에 감탄했다. 시술 2일 차에 촬영에 임했다는 장동민은 "연예인이라면 관리라는 걸 하지 않느냐"며 당당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부은 얼굴로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앞서 장동민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코 뚫고 눈 뚫었다"며 성형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고개 숙인 전현무, 또 쓴소리 들었다…유명 배우도 반격 "누가 그러냐" ('전현무계획')

    고개 숙인 전현무, 또 쓴소리 들었다…유명 배우도 반격 "누가 그러냐" ('전현무계획')

    배우 이규형이 이규형이 대학로 연극배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시원하게 밝힌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배우 이규형이 춘천으로 떠나, 춘천 시민들의 소울푸드인 '두부 짜박이'를 직접 맛보며 진한 토크를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춘천에서 유명한 '두부 짜박이' 메뉴를 개발한 원조 맛집으로 향한다. 진한 청국장과 대망의 '두부 짜박이'를 영접한 이들은 국산 들기름을 아낌없이 두른 '끝판왕' 비주얼에 동공이 확장되고, 한 입 맛본 뒤에는 "味(미)쳤다. 너무 맛있다"를 연발한다.음식이 끌어올린 행복 텐션 속에 대화도 거침없이 터진다. 이규형은 전현무가 데뷔 시점을 묻자, "22세에 뮤지컬로 데뷔했다. 군대 말년휴가 때 대학로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회상한다. 이어 "조우진, 김성균 선배와 함께 연극하던 20대 시절"이라며 "그때 월급은 15만 원 정도였다. 사실 교통비도 안 되는 돈이었다"고 해 그 시절의 열정을 가늠케 한다.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배우 사모임 중에 '쌀국수 모임'이 있다던데"라고 슬쩍 묻는다. 이규형은 "조승우, 정문성, 태인호와 함께 승우 형 집이나 근처 쌀국수 식당에서 모인다"며 특별한 사모임의 정체를 공개한다.그러자 전현무는 "조승우 씨가 가는 쌀국수집은 어디냐?"고 궁금해한다. 하지만 이규형은 답을 들려주다가 돌연 "누가 그러냐?", "아니, 잘 모르겠고!"라며 반격을 해 전현무-곽튜브를 움찔하게 만든다. 과연 그를 급발진하게 만든 사연이 무엇

  • '흑백' 유명 셰프, 성차별 피해 폭로했다…"칼로 때려, 투명인간 취급 당해" ('옥문아')

    '흑백' 유명 셰프, 성차별 피해 폭로했다…"칼로 때려, 투명인간 취급 당해" ('옥문아')

    '흑백요리사' 시즌1 출신 정지선 셰프가 성차별을 당했던 과거를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지선, 이문정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중식계 선후배 사이인 정지선과 이문정. 정지선은 “중식에 여자가 없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이문정이 정신적 지주라고 밝혔다.중식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지선은 “아무도 중식은 선택을 안 했다. 왜 안 하는지 궁금했다. 하면서 더 매력이 있었다”며 “중식을 선택한 건 후회한 적 없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그러나 보수적인 중식계에서 여자 셰프로 버티는 건 쉽지 않았다고. 정지선은 “아예 주방에 못 들어오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투명인간 취급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해외에도 여성 셰프들이 많지는 않았다. 남자 직원이 20명이면 여자는 1명 정도"라고 말했다. 이문정 역시 “호텔도 거의 전무하다. 업장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하다”라고 덧붙였다. 정지선은 주방에서 실수하면 손찌검하는 경우도 있었다며 “국자로 많이 맞았고, 칼등으로도 맞았다. 중식칼이 넓으니까 때리기가 좋다. 칼 밑판으로 툭툭 친다. 그때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잘못됐다고 생각 안 했던 것 같다. 누군가 알려준 사람도 없었고, 다 그렇게 하니까 그런가 보다 했다”고 밝혔다. 정지선은 면 반죽기에 손가락이 들어가 30바늘 꿰맨 적도 있었다. 그는 "일반 업장을 다니다가 호텔에 기회가 생겨 어렵게 들어갔다"며 "면 반죽을 하다가 반죽기에 손가락이 들어갔다. 말려 들어갔는데 기계를 안 끄고 손을 뺐다. 손가락이

  • 신혜선, 흙수저 인생 바꾸려 '가짜 명품'까지…진짜 얼굴 대체 뭐야[TEN스타필드]

    신혜선, 흙수저 인생 바꾸려 '가짜 명품'까지…진짜 얼굴 대체 뭐야[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인간의 욕망과 허영심, 그리고 그 실체와 허상 사이의 위태로운 경계를 다루는 이 작품에서 신혜선은 인물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1인 다역으로 한 작품 내에서도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화제성 지표 펀덱스에 따르면 신혜선은 2월 2~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나타냈다. '레이디 두아' 자체도 2주 연속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중이다.이번 작품에서 신혜선은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 킴 역을 맡았다. 극 중 신분 세탁, 살인뿐만 아니라 가짜 명품 브랜드 론칭까지 갖가지 불법을 저지르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했다. 신혜선은 욕망에 잠식되어가는 인물의 심리 변화를 절제해서 표현했다. 화려함 뒤에 숨겨진 위태로운 내면과 인간적인 고뇌도 섬세하게 포착해냈다. 이처럼 신혜선은 계층 이동이 어려워진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짜의 삶'을 택한 인물의 비극을 더욱 리얼하게 전달했다.이번 작품에서도 신혜선은 전매특허인 '정확한 딕션'이라는 장점을 십분 발휘했다.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 전달력, 흔들림 없는 목소리와 명확한 어조는 사라 킴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카리스마를 배가시키는 동시에, 위기 상황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는 인물의 냉철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그간 신혜선은 멜로, 휴먼, 코미디, 범죄, 서스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