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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 은지원, "두 번이 낫다…첫 결혼은 아무것도 몰라" 솔직 고백 ('살림남')

    '재혼' 은지원, "두 번이 낫다…첫 결혼은 아무것도 몰라" 솔직 고백 ('살림남')

    가수 은지원이 지상렬에게 결혼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29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지원이 9살 연하의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잔치국수를 먹으면서 "아내가 엄마 잔치국수랑 똑같은 맛을 낸다. 나박김치도 직접 만든다"며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해 자랑했다.이를 듣던 지상렬이 은지원에게 "미혼인 우리한테 (박서진과) 결혼에 대한 현실 조언 좀 해달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겠냐"고 말했다.이어 은지원은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 왜냐면 처음은 뭣도 모르고 결혼한다"고 두 번 결혼이 낫다는 이유를 밝혔다. 또 아내와의 신혼생활도 언급하며 "삶이 너무 편해졌다. 호텔에 사는 기분이다. 아내가 다 해준다. 양말 위치 빼고 다 모른다. 아내가 사회복지사같다"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은지원은 지난 6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을 발표했다. 이후 10월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0억 수익설' 전현무, 생일날 1억원 기부 "좋은 일 알려야"('전참시')

    '40억 수익설' 전현무, 생일날 1억원 기부 "좋은 일 알려야"('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1억원 기부 사실을 자랑했다.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 비트박서 윙이 출연했다.이날 쯔양의 연탄 봉사 근황에 양세형은 "전현무도 이번 생일 날 1억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전현무가 과장된 제스처로 손을 내젓자, 양세형은 "좋은 일은 알려야 한다"면서 "그런데 아직 입금을 안 했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분할 납부 하려고"라며 농담을 받아쳤고, 제작진은 "다 입금했다"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다.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현무는 2023년 고정 프로그램 21개를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전현무의 방송, 광고, 행사 등의 총수익이 30~40억원 정도라고 예측했다.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지난 7월 방송분에서 소득 상위 0.05%, 국내 1천명에게만 발급되는 H사 프리미엄 VVIP 카드를 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한편, 쯔양은 지난 출연 당시 모닝 떡볶이로 소상공인 살리기에 일조해 박수를 받았다. 최근 연탄 봉사를 한 그는 그동안 2억원 기부 및 여러 봉사를 실천한 사실이 알려져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영자는 "나이가 어린데도 어른스럽다"며 칭찬했다.쯔양 매니저의 "연예대상 신인상 받으면 어때?"라는 질문에 쯔양은 "뭐 입고 가야 돼?"라며 상상만으로 기쁜 미소를 지었다. 매니저는 "본인은 '어떻게 내가 그런 곳을 가냐'고 하는데, 후보에 올라서 수상하면 좋겠다"고 응원했다.'연예대상' 언급을 부끄러워하는 쯔양에게 홍현희는 "녹화가 4~5시간 진행된

  • 이승기, 17살에 유재석이 시킨 '댄스 신고식'…"노래만 들어도 트라우마" ('데이앤나잇')

    이승기, 17살에 유재석이 시킨 '댄스 신고식'…"노래만 들어도 트라우마" ('데이앤나잇')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신인시절 예능 출연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저는 무명이 없고 빠르게 잘 돼서 그 뒤가 힘들었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유명세를 얻어서 감당이 안 됐다"며 운을 뗐다. 당시 17살 어린 나이에 큰 인기를 얻으며 예능 출연이 쇄도했다고.특히 이승기는 유재석이 MC였던 인기 예능 프로그램 'X맨'을 언급하며 "재석이 형이 '댄스 신고고식!'을 외치면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았다. 그 시간만 되면 '제발 재석이 형이 나를 안 불러줬으면 좋겠다. 실수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또 이승기는 "아직도 브리트니 스피어스 'toxic'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예능이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덧붙였다.그렇게 예능을 힘들어했던 시기가 길었다며 이승기는 "노래가 인기가 있어서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나갔는데, 일개 고등학생이었는데 내가 TV에서 보내던 유명한 사람들이 수십 명이 있는데서 능글맞게 못하겠더라. 많이 혼나기도 하고, NG도 9번씩 내고 그랬다"고 떠올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냉장고만 두 대 빼곡…입짧은햇님 "참외 한 번에 24개 먹어" ('냉부해')

    냉장고만 두 대 빼곡…입짧은햇님 "참외 한 번에 24개 먹어" ('냉부해')

    입짧은햇님이 최애 식재료를 공개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먹방계 선구자'로 꼽히는 11년 차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먹잘알'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이날 방송에서는 입짧은햇님이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먹방 라이브에서 실시간 접속자 수 5만 명을 기록한 그녀의 압도적인 먹방 영상을 본 안정환은 "도대체 어디가 입이 짧다는 거예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입짧은햇님은 "입이 짧아서 식사 도중 컵라면으로 양치질을 해야 계속 먹을 수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를 들은 쯔양이 "저는 디저트는 많이 못 먹는다", "케이크는 세 판까지 먹어봤다"고 수줍게 말하자, 김성주는 "깜빡 속았다"며 혀를 내두른다.입짧은햇님은 박은영과 절친 케미로 흥미를 더한다. 그녀는 "은영이는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가 거의 똑같다", "확실히 4차원적인 모습이 있다"며 박은영에게 직접 지어준 별명까지 공개하자 출연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한다.이어 입짧은햇님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셰프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진다. 두 대의 냉장고 속에 마장동에서 온 소고기부터 각종 치즈와 버터까지 온갖 식재료가 빼곡히 채워져있자, 셰프들의 얼굴은 순식간에 환해진다. MC들이 "이 정도면 얼마나 드세요?"라고 묻자, 그녀는 "그 정도는 한 번 먹으면 끝난다", "김밥 만들 땐 참기름 한 병, 차돌된장엔 차돌 한 팩, 토스트 먹을 땐 버터 한 통을 쓴다"고 밝혀 남다른 대식가 클래스를 실감하게 한다.또 입짧은햇님이 최애 식재료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

  • [종합] 이준호, 사장의 무게 견디다 폭풍 눈물…"차용증 찾았다, 곁에 있었는데" ('태풍상사')

    [종합] 이준호, 사장의 무게 견디다 폭풍 눈물…"차용증 찾았다, 곁에 있었는데" ('태풍상사')

    강태풍(이준호 분)이 부친 강진영(성동일 분)이 남긴 차용증을 찾고 눈물을 흘렸다.29일 방송된 tvN '태풍상사'에서는 강태풍이 '태풍상사'의 사장직을 내려놓고 퇴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강태풍은 배송중(이상진 분)의 아버지 회사를 방문하게 됐고, CCTV를 발견했다. 감시카메라 박스가 쌓여있는 걸 보고 강태풍은 "마음에 든다. 가장 많이 파는 나라가 어디냐"라고 물었다.그러던 중 표현준(무진성 분)과 일행이 회사로 쳐들어왔고, 막무가내로 컴퓨터와 회사 물건을 박스 안에 담으려고 하던 중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강태풍은 "너희가 먼저 빌려 가서 돈 안 갚았다"라고 당당히 얘기했고, 표현준도 밀리지 않고 "증거 있냐. 너도 참 이기적이다. 너 하나만 꺼져주면 저 밖에 있는 사람들은 지킬 텐데"라고 도발했다.결국 직원들을 살리기 위해 강태풍은 퇴사를 결심했고, 사장의 무게를 내려놓은 채 회사를 떠났다. 하지만 회사를 떠나기 전 배송중의 아버지 회사의 계약서에 서명했다. 강태풍은 "5시 전에 찍었다"라며 서명한 결재판을 오미선에게 넘겼다. 강태풍은 배송중의 아버지 회사인 다본테크에서 상품 포장일을 하면서 때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 표현준의 음모로 배송중 아버지 회사는 어음 만기일을 지키지 못해 부도처리가 됐다. 은행장을 찾아가 배송중의 아버지와 함께 고개를 숙인 강태풍은 "한번만 저희 도와달라"라고 호소했지만 은행장은 "이런 부실기업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좀 먹는거다. 주제도 모르고"라며 막말했다. 강태풍은 "은행 영업이나 정시까지 똑바로 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태풍상사를 지키는

  • 뼈말라 된 '1280만 구독자' 먹방 유튜버, 결국 중독됐다…"사상 초유의 사태" ('전참시')

    뼈말라 된 '1280만 구독자' 먹방 유튜버, 결국 중독됐다…"사상 초유의 사태" ('전참시')

    최근 몸무게가 44kg라고 밝힌 '1280만 구독자' 먹방 유튜버 쯔양(28)이 김장 육수에 중독된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4회에서는 ‘먹천재’ 쯔양이 최고의 김치 맛을 찾기 위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한다. 김장을 처음 해본다는 쯔양은 4인 가족이 겨우내 먹을 양이라는 배추 20포기에 도전, ‘먹교수’ 이영자의 비늘김치 레시피에 자신만의 ‘한 끗’을 더해 쯔양표 김칫소를 완성했다.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료 손질부터 양념 배합까지 ‘먹천재’의 감각을 곤두세워 김장판을 단숨에 장악한다.김장 재료들을 먹어 치우는 ‘먹깨비’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재료를 손질하다가 배추를 뜯어 먹거나, 사과를 깎다 입으로 직행시키는 쯔양의 먹본능은 폭소를 자아낸다. 게다가 김장 육수의 절반이 쯔양의 뱃속으로 사라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고. 사건의 발단은 육수 맛에 중독된 쯔양이 간을 보다가 밥까지 말아먹은 것. 과연 쯔양표 김장은 성공으로 끝났을지, 쯔양을 홀린 육수 맛의 비법은 무엇일지, 역대급 식욕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쯔양의 인생 첫 김장 도전기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김장 데이의 하이라이트는 쯔양표 김장 먹방 풀코스. 김치와 찰떡궁합인 수육 6kg,  생굴 1.8kg, 통햄구이, 군고구마, 라면 등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한다. 또 군고구마 기계부터 고깃집 화로테이블까지 만물상스러운 쯔양네 필살 요리 장비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매니저가 ”눈이 감길 정도로 배부르다”고 호소하는 와중에도, 쯔양은 자신의 얼

  • '금수저설' 임수향, 청담동 60평대 거주 중이라더니…"내 한계를 늘려가는 데 매력 느껴" ('뛰산')

    '금수저설' 임수향, 청담동 60평대 거주 중이라더니…"내 한계를 늘려가는 데 매력 느껴" ('뛰산')

    '뛰어야 산다 시즌2'의 배성재가 두 번째 레이스에 불참하는 션, 고한민, 임세미를 언급하면서 '뇌피셜'을 가동해 웃음을 안긴다.12월 1일(월)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이하 '뛰산') 2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두 번째 미션이자 첫 단체전인 '2025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 참여를 위해 집결한 현장이 공개된다.대회를 하루 앞두고 나주로 내려온 '중계진' 배성재와 '뛰산 크루' 이영표, 양세형, 최영준, 정혜인은 두 번째 레이스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영산강을 따라서 하프 코스를 달리는 이번 코스는 무려 1만 2천명이 참여하는 첫 단체전인데, 이와 관련해 배성재는 "좀 센 대회인데, 저희가 선수 풀이 너무 적다"마 살짝 걱정한다.그는 "시즌2가 첫 촬영부터 너무 힘들다고 다 도망갔다"며 갑자기 '뇌피셜'을 투척한다. 이영표는 빵 터져 웃으며, "맞다. (멤버들이) 촬영장에 안 나오려고 그래~"라고 호응한다. '집단 촬영 거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배성재는 이날 불참한 션, 고한민, 임세미의 사유를 솔직히 전한 뒤, 시즌2에 도전한 '뉴페이스'를 소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첫 번째로,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경쾌하게 뛰면서 등장한다. 배성재는 "뛰는 폼이 너무 안정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양세형은 "기광이는 완전 운동 신이다. 에이스 등판!"이라고 극찬한다. 모두의 환대 속, 이기광은 "취미라고 할 게 운동밖에 없다. 축구, 헬스, 러닝을 꾸준히 해왔다. 한번 시작한 건 끝까지 한다. 지고 싶지 않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뒤이어 '독기 여신'

  • JYP 아이돌, SM이 거절한 예능으로 대박났다…"속옷 입고 출연"('아는형님')

    JYP 아이돌, SM이 거절한 예능으로 대박났다…"속옷 입고 출연"('아는형님')

    '아는 형님' god가 H.O.T.가 고사한 예능에 출연했다고 고백했다.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god 김태우, 손호영, 데니안이 출연했다.이날 김태우는 걸그룹 제작 소식을 전하며 "7명이 연습 중이고, 하반기 데뷔 목표"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장녀가 13살인데, 연습생 아이들이 그 또래다. 어깨가 무겁다. 부모 입장에서 바라보니까 꼭 꿈을 이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제작자로 변신한 막내의 행보에 데니안은 "형들 입장에서는 발을 안 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김태우는 "형들은 단 한 번도 응원해 준 적이 없다. 진짜 힘들었을 때도, '너는 이걸 왜 시작해서'라고 했다"고 폭로했다.강호동이 "태우 걸그룹 잘되면 '그때 투자할걸' 후회할 거라"고 위로하자, 김태우는 "그땐 형 연락도 안 받을 거"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god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를 살펴보며 1집 타이틀곡 '어머니께'가 언급됐다. 당시 사회 저항 노래를 하는 아이돌과 달리 가족 이야기와 감성에 집중한 곡에 샵 제작자였던 이상민은 "god 나온다는 말에 긴장했는데, '어머님께' 듣고 안심했다. 그 노래가 잘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회상했다.god는 예능 '육아일기'를 통해 국민 아이돌이 됐다. 강호동은 "원래 H.O.T. 예능이었다고 들었다"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태우는 "맞다. H.O.T. 생각하고 만든 프로그램인데, 당시 SM의 강경 신비주의에 출연을 고사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때 우리 매니저가 H.O.T.랑 친해서 그 자리에 있었다. 출연 불발되자마자 '우리는 팬티

  • 이준호, 죽은 父 향한 절절한 그리움…"슬픈 일 있을 때 더 보고 싶어" ('태풍상사')

    이준호, 죽은 父 향한 절절한 그리움…"슬픈 일 있을 때 더 보고 싶어" ('태풍상사')

    강태풍(이준호 분)이 돌아가신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29일 방송된 tvN '태풍상사'에서는 강태풍이 죽음 위기에 처한 배송중(이상진 분)의 아버지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전화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온 배송중은 "우리 아버지 죽는대요...좀 살려주세요"며 울먹였다. 배송중과 태풍상사 직원들은 아버지를 구하러 갔다.결국 배송중의 아버지를 만난 강태풍은 "배송중 대리님하고 같이 일하고 있는 강태풍이다. 아버님 다들 걱정이 많다"라며 배송중의 아버지에게 말을 걸었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최고장을 확인했다. 배송중 아버지는 "그놈의 IMF가 원수다. 엊저녁에 우리 직원들이 나한테 이걸 주대? 빚 갚는데 보태주라고. 내가 3개월째 봉급도 못주는데, 날더라 이걸 보태 쓰라고.."라며 어음 3000만 원 빚으로 인해 자신을 자책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했다.그의 사연을 들은 강태풍은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사람들이 폐업신고를 하라고 하더라. 상속 포기를 하면 빚이 다 없어진다고.. 근데 안 했다. 그걸 해버리면 저희 아버지도 없어지는 것 같아서였다. 저는 사장이기도 한데 그전에 우리 아버지 아들이다. 그래서 회사에서 좋은 일이 있을 때면 아버지가 보고 싶고, 슬픈 일이 있을 때는 더 보고 싶다.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사실은 매일매일 보고 싶다. 우리 아버지가"라며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배송중의 아버지를 뒤에서 꼭 끌어안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문세윤, '34년차' 신동엽 저격…"빠질 때 됐다, 오래 버텼어"('놀토')

    문세윤, '34년차' 신동엽 저격…"빠질 때 됐다, 오래 버텼어"('놀토')

    '놀라운 토요일' 문세윤이 신동엽을 디스했다.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허성태,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출연했다.이날 허성태는 태연의 옆자리 배정에 "제일 긴장되는 자리를 주셨다"며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첫 주연 영화 '정보원' 개봉 소식을 전하면서도 여러 번 실수해 웃음을 안겼다.'놀토' 첫 출연인 곽튜브는 뽀글이 헤어로 눈길을 끌었다. "피오랑 머리 비슷하다"는 말에 그는 "그럼 안 된다"면서도 "저랑 생일이 같다. 2월 2일"이라고 공감대를 형성했다.허성태의 주연작을 함께 홍보한 곽튜브는 "벌써 3번째 같이 홍보하고 있다. 제가 영화에 나오진 않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과거 '부산촌놈'을 촬영하며 절친이 됐다고.허성태는 "'정보원' 시즌2 준비 중인데, 곽튜브 나올 수가 있다"고 밝혔고, 키는 "어디까지가 거짓말이야?"라며 혼란스러워 해 폭소를 유발했다.여행일 같이 다닐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는 두 사람. 허성태는 "'부산촌놈' 때 매일 밤 회식을 했다. 그때 알아봤다. 곽튜브가 센스 넘치고 머리가 비상하더라. 5년 안에 엔터 대표가 될 것 같다. 그래도 소속 배우가 되는 건 결이 달라서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곽튜브는 "오늘 재미없을까 봐 걱정이다. 노래, 퀴즈 좋아해서 너무 잘 맞힐까 봐 걱정"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동현은 "이렇게 말한 사람들 수두룩하다"고 지적했다.그런 김동현에게 곽튜브는 "바보인 척하는 것 같다"며 예능 캐릭터를 의심했다. 신동엽은 "처음에는 바보인 척을 많이 하다가, 이제

  • '나경은♥' 유재석, SNS 안 한다더니…결국 충돌했다, 촬영 중 '손가락질'까지 ('런닝맨')

    '나경은♥' 유재석, SNS 안 한다더니…결국 충돌했다, 촬영 중 '손가락질'까지 ('런닝맨')

    나경은 남편 유재석이 하하와 충돌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각자의 감성을 건 낭만 토론회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는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로 꾸며져 넘치는 여행 경비에 따라 벌칙자가 발생한다. 그러나 ‘낭만 여행’인 만큼, 낭만을 인정받는다면 여행 경비가 차감돼 돈과 상관없이 즐거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이에 멤버들은 욕지도의 한 해녀 식당에서 산지 직송 해산물을 양껏 즐긴 뒤, ‘낭만이란 무엇인가?’ 토론을 시작했다. 이때 유재석이 자신의 낭만을 어필하던 중 “트위터 감성이다”라며 자칭 ‘트렌드세터’ 하하와 충돌해 시선을 끌었다. SNS 안 하기로 유명한 유재석과 ‘SNS 러버’ 하하, 극과 극인 두 사람의 ‘낭만 빅 매치’가 어떻게 끝날지 주목된다. 공개된 스틸 속 유재석은 손가락질까지 하고 있어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멤버들이 욕지도에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색 낭만을 찾아낸다. 바로 한국 최초의 참치 양식장에서 참치들에게 직접 밥을 줄 수 있게 된 것. 수백 마리의 대형 참치가 회오리치는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사를 참을 수 없었다. 심지어 직접 밥을 주자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돌고래처럼 튀어 오르는 절경을 마주하기도 했다.통영 ‘통’이 함께하는 낭만 찾아 삼만리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친구들도 부럽다고"…87세 전원주, 보톡스 맞고 확 달라진 이마 '깜짝' ('전원주인공')

    "친구들도 부럽다고"…87세 전원주, 보톡스 맞고 확 달라진 이마 '깜짝' ('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가 확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28일 전원주의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87년 인생 최초 1대 1 미팅!"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처음에는 유튜브 촬영이 귀찮고 그랬는데, 요즘은 밖에 나갈 수가 없다.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라고 말해준다. 등산 갈 때도 뭐라고 얘기해 줄까? 싶어서 (기대가 되서) 일부러 천천히 걷는다"며 기분 좋은 근황을 전했다.이어 제작진이 "보톡스 맞으신 건 어떻게 됐냐"고 묻자 전원주는 "친구들이 '너 비결이 뭐냐?', '주름이 많이 없어졌다'고 묻더라"며 달라진 외모에 친구들이 부러워한다고 밝혔다.전원주는"(친구들한테) 보톡스 맞았다고 하기 싫어서 '잘 먹어' 이렇게 대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댓글로 구독자들의 응원과 칭찬을 듣고 "이 나이에 내가 무슨 복인지 모르겠다. 내 채널이 있는 게 너무 행복하고, 부럽다고 한다. 열심히 건강을 챙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용대, ♥윤채경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다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연습 중" ('스파이크워')

    이용대, ♥윤채경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다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연습 중" ('스파이크워')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열애설과 관련된 간접적인 질문에 "다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답했다.지난 28일 MBN 예능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유정 PD, 전 배구선수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방송인 이수근, 붐, 배우 성훈, 운동선수 윤성빈, 이용대, 가수 안성훈, 카엘이 참석했다.'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용대는 최근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채경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작발표회에서 '외부 요인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냐'는 열애설과 관련된 간접적인 질문이 이어졌다.이용대는 "다른 생각 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에만 집중하고 있다"라며 "열심히 하다 보니 손가락이 골절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 자리니까 그냥 넘어가 달라"며 웃어 보였다.끝으로 이용대는 "배드민턴만 하다가 처음 배구를 접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특히 스파이크를 때릴 때 희열을 느꼈고, 동료들과의 호흡도 좋다. 정말 재밌을 테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스파이크 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촬영 중 도난 사태 터졌다…조세호 눈물, 결국 동료가 양심 선언 "시켜서 한 것" ('1박2일')

    촬영 중 도난 사태 터졌다…조세호 눈물, 결국 동료가 양심 선언 "시켜서 한 것" ('1박2일')

    조세호가 '억울의 아이콘'에서 '분노의 화신'으로 흑화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괴도 배고팡 밥상의 비밀'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저녁 밥상을 훔쳐간 '괴도 배고팡' 최종 지목을 앞두고 '1박 2일' 팀은 조세호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한다. 조세호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한 눈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멤버들은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꼼짝없이 '괴도 배고팡'으로 지목될 위기에 몰린 조세호는 억울함 호소를 넘어 끝내 분노를 터트린다. 결국 그는 얼굴까지 새빨개진 채 울분이 섞인 사자후를 마구 내지르며 대폭발 했다는 후문이다. 조세호가 폭주하는 사이 '괴도 배고팡'의 조력자 이준은 "제가 조력자다. 이분이 시켰다"며 기습적으로 양심선언을 해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과연 이준이 지목한 멤버의 정체는 누구일지, '1박 2일' 팀이 '괴도 배고팡'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날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텐트도 없이 침낭에서만 잠을 청해야 하는 '야야 취침(야외+야외 취침)'이 걸린 일명 멸망전이 오랜만에 펼쳐진다. 특히 해변 야야 취침이라는 열악한 환경에 멤버들은 "자고 일어나면 한강이야"라며 불만을 내비치면서도 최악의 '야야 취침'을 피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잠자리 복불복 미션에 임한다. 바닷가 파도소리를 ASMR 삼아 '야야 취침'을 하게 될 멤버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

  • 이이경 하차 후 허경환 투입…유재석 냉정 평가 "예능에 안 맞아"('놀뭐')

    이이경 하차 후 허경환 투입…유재석 냉정 평가 "예능에 안 맞아"('놀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허경환 예능감을 지적했다.2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이순신 장군 특별전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이날 허경환의 등장에 유재석은 "이제 자신감 있게 오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오늘 같은 날은 제가 필요할 것 같아서 왔다. 통영에서 유명한 게 뭔지 아냐? 이순신 장군이다.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 장군 특별전이 열린다고 하더라"고 이유를 밝혔다.현장 투입 후 유재석과 허경환은 유물 전시 작업 및 굿즈 세팅을 진행했다. 거북선 미니어처가 마음에 든 허경환은 "시줘요"라고 요구했지만, 유재석은 "아직 파는 게 아니 잖냐. 그냥 일만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유재석은 또 일하다가 화장실에 다녀온 하하의 행동을 지적했다. 벽에 안내 글자를 붙이는 작업 중 허경환은 얼마 하지도 못하고 "어지럽다"며 손을 뗐고, 섬세함이 부족한 유재석이 대신 투입되기도 했다.허경환의 행동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경환아, 너 예능에 안 맞는 것 같다. 정보 프로에서 하는 질문을 하더라"고 말했다. 앞서 허경환은 굿즈숍에서 "굿즈 제작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뭐냐"는 질문을 했던 것. 유재석은 "경제TV 같은 걸 많이 하다 보니 톤도 예능엔 안 맞더라"고 전했다.이에 허경환은 "이게 생방이 아니 잖냐. 너무 안 맞으면 정리하면 되는 거지"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너무 유익한 질문만 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허경환은 자신의 영어 발음을 지적하는 주우재의 귀싸대기를 쳐 눈길을 끌었다.그 가운데 유재석은 글자 붙이기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