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발매를 앞두고 전방위적인 예능 행보를 이어가는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팀 결속의 과정에서 겪었던 격정적인 갈등사와 소속사와의 치열한 조율 과정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잘생긴 도라희들이 말아주는 하이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해 빅뱅 대성과 함께 하이브 사옥을 살피며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소회와 숙소 생활의 비화를 공유했다.대성은 맏형 연준의 성격을 두고 "팀에 축복과 같은 존재"라고 치켜세웠으나 연준은 정작 험악해 보이는 외모 탓에 '상견례 문전박대상'이나 '조폭상'이라는 오해를 받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휴닝카이와 태현은 연준이 겉모습과 달리 내면은 선한 인물이라며 두둔하면서도 과거 연준이 극도로 분노해 연습실 문을 박차고 나갔던 일화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범규는 당시를 "팀 최대의 위기"라고 회상했으며 휴닝카이는 "만약 그때 갈등이 봉합되지 않았다면 재계약조차 불투명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삼엄했던 공기를 전했다.팀 내 갈등의 발단은 반복되는 안무 실수였다. 연준은 "수빈과 범규가 지속해서 안무를 틀리는 상황이 이어지자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욕설과 함께 신발을 던지고 연습실을 이탈했으며 숙소에도 들어가지 않은 채 3일간 연락을 두절했다"고 고백해 대성을 경악게 했다. 다만 연준은 잠수 중에도 음악방송 MC 등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완벽히 소화하는 책임감을 보였고 태
최고기가 새로운 사랑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이혼 그 후’ 이야기를 전한다.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5년째 연애 중인 미혼 여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고기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이 자리한 가운데, VCR 속 최고기와 딸 솔잎이는 한 여성과 함께 국수를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때 솔잎이가 해당 여성을 향해 “엄마”라고 불러, 세 사람 사이에 쌓인 시간을 짐작케 한다. 놀란 MC들의 시선 속에서 최고기는 “사실 제 여자친구”라고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유깻잎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담담히 웃어 보이지만, “나 말고 다른 엄마가 생긴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이어 최고기와 여자친구, 솔잎이는 함께 만든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때 최고기가 “혹시 예린엄마(유깻잎) 만날 때 뭐하고 싶어?”라고 묻자, 솔잎이는 “예린엄마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유깻잎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그 이유가 전해지자 MC들은 눈시울을 붉힌다. 유깻잎은 “난 딸에게 좋다가도 슬프게 만드는 존재인 것 같다”며 눈물을 쏟는다.잠시 후, 분위기는 또 다른 온기로 이어진다. 최고기가 여자친구의 가족을 만나는 자리와,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건네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되는 것. 이에 유깻잎은 “이걸 내가 봐도 되는 거냐”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모두가 VCR에 집중한 가운데, 이 모든
'나는솔로' 6기 출연해 영숙과 현실 커플은 물론 부부가 된 영철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울산 남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울산남구여행'에서는 '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만나 뵙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6기 영철은 울산 남구 관광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만나 근황을 전했다. '나는솔로' 방송 이후 알아보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생각 보다 많이 알아 봐주신다"며 "그리고 6기가 재방송이 많이 되는데 기차 여행을 하다 모니터에서 내 모습을 봤다"고 알렸다.이어 영철은 "방송이 연애 전이니까 결혼 후 그걸 보니 너무 낯간지럽고 그렇더라"며 "사실 결혼 전 스토리를 영상으로 남기기는 어려운데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극단적이긴 한데 밀폐된 공간에 긴급한 상황이 합쳐지니 그 짧은 시간에 거기서도 이제 남녀가 사랑에 빠진다"며 "진짜 '나는솔로'가 그런게 극단적인 상황에 몰아넣고 그 사람 밖에 안 보이게 하니까 사랑이 또 생기긴 하더라"고 했다.영철은 또 영숙과 함께 6기 방송 이후에도 '나는솔로'를 애청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실제로 자신의 지인이 '나는솔로'에 출연 신청을 했다가 떨어졌다면서 지인이 '나는솔로'에 나가는 것을 강력 추천하고 또 바란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영숙이 영철 응원차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채널 운영자들은 영숙 미모를 칭찬하며 "연예인 같다"고 하기도 했다.한편 6기 영숙은 지난해 1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뒤 최근 수술을 마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영숙
SBS ‘틈만 나면,’이 방송 2년 만에 최초로 '생활의 달인'이 틈 주인으로 등판한다.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네 사람은 시즌4 마지막 틈 주인으로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는 부부를 방문한다. 배드민턴 부부를 위해 도전하게 된 틈 미션은 셔틀콕으로 과자 박스를 맞히는 게임. 이때 틈 주인이 뜻밖의 정체를 밝히는데, 사실 틈 주인이 ‘배드민턴 달인'으로서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능력자였던 것. 유재석은 틈 주인의 생각지 못한 고백에 “SBS 가족이 오셨네”라며 환호성을 지른다. 틈 주인은 “지금보다 젊을 때 ‘생활의 달인’에 나왔었다. 지금은 임신한 상태라 다르다”라고 수줍어하면서도 잠깐의 시범으로도 남다른 스윙을 자랑한다. 이에 보너스 쿠폰을 따낼 '주사위 담당'으로 출격한 박보영이 '달인 찬스'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박보영이 배드민턴 열혈 수강생에 등극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게임이 시작되기 무섭게 무한 연습모드에 돌입해 모두의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열의와 달리 박보영이 쳤다 하면 귀신같이 박스를 빗나가자, 박보영은 욱한 나머지 “집 가면 바로 배드민턴 등록할 거야”라고 선전포고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이광수까지 애착동생의 열혈 연습에 가세하고, 박보영은 스매싱에 온몸을 내던진 나머지 “진짜 선수촌 온 것 같아”라며 기진맥진한다는 후문이다.박보영의 열혈 수강생 활약은 어떨지, 유재석, 유연석, 이
배우 하지원이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역대급 스캔들로 밑바닥까지 추락한 뒤, 혼신을 다한 감정 열연을 선보였다.지난 13일 방송된 '클라이맥스' 9회에서 하지원이 연기한 추상아는 남편 방태섭(주지훈 분)의 선거 당일, 예상치 못한 동성과의 동영상 유출 스캔들에 휘말리며 인생 최악의 밑바닥으로 추락했다. 하지원은 방태섭의 낙선을 비롯해 믿었던 황정원(나나 분)의 배신이라는 충격적인 현실 앞에서 창문 밖에서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며 완전히 고립된 추상아의 공포와 절망을 생생하게 표현했다.그러나 곧 추상아는 벼랑 끝에 선 순간에서도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야, 내가 빼앗긴 모든 걸 되찾아올 거야"라며 집 앞에 대기하던 기자들 앞에 당당히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추상아는 황정원을 찾아가 "그래도 난 너에게 잠시라도 진심이었어"라고 고백하며 동영상 유출 배후자인 이양미(차주영 분)를 무너뜨릴 무기를 요청하던 중 자신을 대신해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망한 황정원을 끌어안으며 처절하게 오열했다. 하지원은 마음을 나눴던 상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절절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이후 추상아는 방태섭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와 재회한 순간 "내가 아니어서 실망한 거야?"라며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 더불어 무고한 남우식(배윤규 분)이 황정원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진실을 밝히려고 했지만, 방태섭의 만류로 인해 가로막히게 된 좌절감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 말미에는 황정원이 죽기 전 사건의 실체를 모두 담아놓은 USB 파
브브걸이 '롤린' 역주행 신화 3년 만에 유정이 탈퇴하며 3인 체제가 된 가운데, 유나가 연예계 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5회에서는 ‘잔치’를 주제로 귀묘객(客) 브브걸 유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정식이 출연한다. 유나는 “연예계 생활을 한 지 10년이 됐다. 하면서도 ‘이 생활을 오래 지속 할 수 있을까?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연예계 활동을 언제까지 할지 그게 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유나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연기 쪽도 도전해 보면 좋을 듯하다. 연기 쪽으로 나중에 잘 될 거다”라고 답한다. 유나는 ‘광대 승천’ 미소를 보이고 무속인은 “천생 연예인이다”라고 덧붙인다.그러나 무속인은 “근데 남자복은”이라며 유나의 ‘남자복’에 대해 점사를 풀어낸다. 모두가 당황하는 가운데 유나는 애써 미소를 지어 보인다. 침착하게 점사를 들은 유나는 “병원을 가긴 해야겠다”라고 선언하고, MC 이국주는 “아, 난자 동결하러?”라며 응원을 한다.무속인들이 유나의 ‘남자복’에 대해 뭐라고 했을지는 이날 방송되는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노상현이 '21세기 젠틀 총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노상현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연회장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의 이름을 부르며 등장한 민정우는 부드러운 미소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선후배 사이였던 정우와 희주는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극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기업인 상을 받은 희주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하게 웃는 정우에게는 남다른 다정함이 느껴지기도.국무총리로서의 정우는 꿰뚫어 보기 힘든 사람이었다. 속을 알 수 없는 듯한 표정으로 보좌관에게 업무를 지시하는가 하면,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대화할 때는 예의를 갖추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노상현은 '21세기 젠틀 총리' 민정우 그 자체로 분했다. 완벽한 슈트핏과 지적인 안경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노상현은 냉철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캐릭터의 온도 차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지난 6일 진행된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노상현은 이러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한 바 있다.무엇보다 대화 상대에 따라 찰나의 표정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기는 시청자들을 '민정우'에게 푹 빠져들게 만들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서현철(60)이 7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돌아온다. 정재은과 결혼한 그는 아내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2주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근황부터 ‘우럭 여사’ 작명 비하인드, 장모님과 아내, 딸까지 3대째 이어지는 ‘맥락 파괴 화법’까지 공개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진다.서현철은 7년 동안 가득 쌓인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입담을 뽐낸다. 아내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2주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근황을 전하면서 “과거 ‘라스’ 출연 덕분에 러브콜이 이어졌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힌다.자신이 직접 지은 아내 별명 ‘우럭 여사’의 작명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아내의 ‘맥락 파괴 화법’의 진실을 밝혀 큰 웃음을 안긴다. 서현철은 아내와 딸을 비롯해 아버지, 장모님과 다 같이 한 집에 살고 있는 독특한 가족 구성원을 밝히며, 자연스럽게 장모님-아내-딸의 대화를 접하게 됐다고. 그는 이른바 3대째 이어지는 ‘맥락 파괴 화법’을 ‘에피소드의 신’답게 생생하게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서현철은 ‘아내 토크 1인자’답게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울지도 웃지도 못했던 상황을 공개해 모두 포복절도하게 한다. 여기에 늦둥이 딸을 위해 상황마다 역할을 바꿔가며 1인 다역을 감내하는 육아 일상까지 더해 현실적인 공감을 이끈다.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한 챌린지 댄스를 직접 선보이며 몸으로 증명하는 예능
배우이자 감독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작이 300만 조회수에 육박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앞서 2월 그는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9년간 장기 연애 중인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하정우의 첫 캠페인 광고 연출작인 '하나 유니버스'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약 285만 조회수를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공식 예고편은 약 760만뷰를 기록, 총 100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로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하나 유니버스'는 단순한 CF가 아닌 하정우 감독의 연출력을 십분 살린 단편 영화로 제작됐다. 여기에 강호동을 필두로 G-DRAGON(지드래곤),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아이브의 안유진까지, 전 세대,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K-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이기에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기존 틀에서 벗어난 단편 영화 형식의 광고라는 점, 5인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배우 하정우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영화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연출해 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가장 최근 관객들을 만난 '윗집 사람들'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리프 어너너리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하정우 특유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예측불허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꾸준한 연기 활동과 함께 감독으로서도 역량을 이어가고 있는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작 '하나 유니버스' 영상은 현재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
걸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허찬미가 '미스트롯4'에서 부모님을 언급하며 눈물을 쏟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롭게 딸 대표로 합류한다. 데뷔한 지 17년 차가 된 허찬미는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쳐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까지 하며 버텨냈지만, 16년간 빛을 보지 못했다. 게다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쏟아진 악플 세례 등으로 허찬미는 극단적인 생각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에 허찬미의 부모님은 딸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길 바랐다고.그러나 '미스트롯4'에 마지막으로 도전하겠다는 딸의 말에 허찬미의 어머니는 "엄마가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지 않을까"라며 딸을 응원하기 위해 몰래 '미스트롯4'에 지원하는 서포트를 펼쳤다. 또 허찬미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가수였지만 '딴따라와의 결혼은 안 된다'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결국 가수의 꿈을 접을 만큼 사랑꾼이었다.아내와 딸이 나간 '미스트롯4' 경연 과정 동안 매니저를 자처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허찬미 아버지는 딸이 '미스트롯4' 선이 된 후의 진짜 심경과 그간 딸의 꿈을 응원해 온 뒷얘기를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최초 공개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허찬미 가족의 남다른 일상도 공개된다. 전날 늦은 스케줄로 잠을 자는 허찬미를 배려해 허찬미의 부모님은 텔레비전의 소리도 크게 틀지 않고 조용조용한 아침을 보냈다. 딸과 아내에게 지극정성인 사랑꾼 허찬미 아버지는 아내가 주스를 마시고 싶다는 말에 바로 부엌으로 향했다. 허찬미 아버지
모태솔로 심권호(53)가 연락을 주고 받는 여성이 있다며 핑크빛 기류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심권호와의 만남을 고대해 온 최홍만이 "저 아직 은퇴 안 했다"면서 건재함을 알렸다. 그는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사람으로 치유되더라"며 한층 더 성숙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이어 '씨름 전설' 최홍만과 '레슬링 전설' 심권호의 체육계 선후배 관계가 빛났다. 절친 윤정수와 티격태격하던 심권호는 윤정수와 최홍만에게 레슬링 기술인 '초크'를 걸며 본때를 보여줬다. 생애 최초로 초크를 당한 최홍만은 "아프다기보다 기분이 묘했다"고 털어놨다. 반대로 최홍만이 심권호에게 초크 기술을 걸자, 스튜디오의 최성국은 "고등학생이 유치원생 괴롭히는 느낌"이라며 폭소했다. 또 여성과의 대화가 능숙한 최홍만은 '53년 차 모쏠' 심권호의 근황에 사레 들린 모습으로 충격을 표현했다. 심권호는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냐고!"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권호가 그토록 보고 싶어한 제주 바다로 향하는 길에, 최홍만은 2017년 암으로 갑작스럽게 작고하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바다에서 한참 힐링 중이던 심권호는 "그때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혼자 감당해야 하니까"라며 "그냥 치료를 빨리할 걸"이라고 간암 발견 당시의 심경을 돌아봤다. 윤정수는 "메달로 향하는 길은 치료보다 천만 배는 어렵다. 근데, 그 어려운 길은 알면서 치료라는 길은 몰랐다는 게 너무 놀라
서로 다른 매력을 내세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같은 날, 같은 시간 안방극장을 찾는다. 감성 설렘을 앞세운 '정통 연프'와 파격 설정으로 무장한 '변형 연프'의 승부다. 시청자들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까.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이하 '하시5')와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이하 '돌싱N')은 14일 밤 10시 나란히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단순한 편성 경쟁을 넘어, 대중들이 추구하는 연애 예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 프로그램의 맞대결은 더욱 눈길을 끈다.2017년 첫선을 보인 '하시5'는 연애 프로그램의 원조로 불린다. '환승연애', '솔로지옥' 등 여러 연애 리얼히티가 '하시' 이후 쏟아지며 연애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하시' 시리즈는 감성적인 연출과 '썸 추리' 포맷을 앞세워 시즌마다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이번 시즌5도 구조는 비슷하다.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의 미묘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출연자들이 문자로만 호감을 표현하는 가운데, 패널들이 관계를 추리하는 기존 포맷을 유지한다. 다만, 연예인 예측단의 스튜디오가 '시그널 컴퍼니'라는 사무실 콘셉트로 꾸며져 입주자들의 썸을 진지하게 분석하는 변주를 줬다.예측단에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등 기존 패널에 그룹 빌리의 츠키와 가수 로이킴이 합류했다. 츠키와 로이킴은 출연진 대부분이 젊은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출연자들의 다양한 감정 교류 상황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시5'의 강점은 검증된 파워라는 점이다. 그동안 '하시'
배우 박소담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영국 기반의 아트 패션 매거진 ‘하우스 오브 솔로(House of Solo)’의 커버를 장식했다. ‘하우스 오브 솔로’는 패션과 아트를 아우르는 비주얼 중심의 분기 매거진으로, 실험적인 이미지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독자적인 감각을 선보여온 매체다. 그동안 사브리나 카펜터, 원 디렉션 출신의 루이 톰린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커버를 장식해온 데 이어, 박소담이 한국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해당 매거진의 얼굴이 되어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LOVE’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화보에서 박소담은 블랙과 화이트, 레드를 오가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진주 목걸이를 매치한 블랙 드레스 룩에서는 고혹적이면서도 단단한 내면이 느껴지는 눈빛을, 레드와 화이트 톤의 화보에서는 특유의 맑고 섬세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한 박소담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그 여운과 결을 이미지로 담아내는 작업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절제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사랑을 하나의 서사가 아닌 ‘상태’로 풀어내며 매거진이 추구하는 비주얼 언어와 자연스럽게 호흡했다. 박소담 특유의 고요하면서도 밀도 있는 분위기는 화보 전반을 관통하며 인물 자체가 하나의 감정처럼 읽히는 깊은 인상을 남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삶을 ‘편안함, 고요함, 행복’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며 한층 여유로워진 근황을 전했다. 이번 호의 주제에 맞춰 “전 사랑이 많은 사람
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새로운 로맨스의 주인공 '신순록'으로 완벽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앞서 그는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차승원의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서는 김고은의 첫사랑 역을 맡았다. 또한 신혜선 주연의 '레이디 두아'에서는 호스트바 종업원 역할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에 날벼락처럼 찾아온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며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드디어 베일을 벗은 신순록의 강렬한 첫 등장이 그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김재원이 분한 신순록은 줄리문학사 편집부 PD로, 이성적이고 냉철한 태도를 지닌 인물이다. 첫 미팅 장면에서 그는 깔끔한 정장과 안경,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화법과 단답형 대화는 캐릭터 특유의 명확하고 꾸밈없는 성격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유미와의 관계 역시 흥미롭게 시작됐다. 유미와 순록이 동네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 버스 정류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같은 버스에 오르며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어색함을 깨려는 유미와 달리, 짧은 대답과 함께 이어폰을 착용하며 자신만의 거리를 유지하는 순록의 모습은 오히려 향후 전개될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일상 속 소소한 '티키타카'는 극의 재미를 더했다. '딸기슈크림 붕어빵'을 두고 벌어진 귀여운 실랑이부터, 강아지 '말티즈'를 두고 벌어진 엉뚱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며 '단종 오빠'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취사병으로 변신한다. 다음 달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측이 박지훈(강성재 역), 윤경호(박재영 역), 한동희(조예린 역), 이홍내(윤동현 역)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개성 뚜렷한 부대원들의 생활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먼저 박지훈이 연기할 취사병 강성재 캐릭터는 매사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는 이등병. 강림소초 자대 배치 후 부대 식단에 혁명을 일으킬 신기한 경험을 맞닥뜨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기가 꽉 잡힌 이등병 강성재의 일상이 담겨 있다. 낯선 환경에 놓여 어리둥절하면서도 긴장한 자태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강림소초 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이등병 강성재가 어떻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취사병이 되어갈지 궁금해진다.규율보다 경험을, 절차보다 직감을 믿는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로 분한 윤경호의 색다른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모든 일에 거침없고 불같이 화내는 성정을 가진 박재영은 언제 어디서나 솔직한 인물이다. 미간에 주름이 잔뜩 잡힌 인상과 눈썹을 한껏 치켜세운 얼굴로 쏘아보는 눈빛에선 오랜 군 생활을 감으로 버텨온 그만의 옹골찬 고집이 엿보인다. 과연 베테랑 행정보급관 박재영이 갓 전입 신고한 이등병 강성재와 어떤 일로 엮이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여대 학군단 출신의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로 변신한 한동희의 단단한 면모도 포착됐다. 부대 내 부조리에 맞서며 정의를 중시하는 조예린은 무엇 하나 쉽게 타협하지 않을 것 같은 강단 있는 분위기를 풍긴다. 심지 굳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