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연상케 하는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남규리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보리색 니트에 붉은색 가디건을 착용했다. 여기에 베레모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그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20대라고 해도 믿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남규리는 지난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연 매출 2천억 원의 '통닭 부자' 김재곤 회장의 사연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딸의 시한부 판정을 계기로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는 고백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재단 설립 계획까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EBS 다큐 채널에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관련 골라듄다큐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월급 5천 원의 소년 가장에서 연 매출 2천억 원대 기업을 일군 김재곤 회장의 인생사가 펼쳐졌다.김재곤은 도계·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닭고기 전문 기업과, 창업 8년 만에 가맹점 830개를 돌파한 치킨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재곤의 치킨 브랜드는 점주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둔 경영 철학을 인정받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고.그는 어린 시절 연탄가스 중독 사고로 부모를 잃고, 15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됐다. 육촌 형이 운영하던 닭집에서 월급 5천 원을 받고 고된 노동을 감수하며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졌다. 이후 가게 한켠에 2평 공간을 빌려 닭 80마리로 장사를 시작했다. 닭을 10~15마리 단위로 소분해 판매하며 품질 차별화를 꾀했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중량 선별기를 도입해 거래처의 신뢰를 쌓았다. 이러한 선택은 곧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어졌고, 1990년대 초, 웬만한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월 매출 1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얻었다.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한 번 바꾼 사건은 첫째 딸의 병이었다. 김재곤은 "첫째 딸이 생후 6개월에 뇌전증과 뇌성마비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2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우려와 달리 딸은 시한부 판정을 이겨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뷰티 브랜드 대표 얼굴로 나선다. 중국인 장하오는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는 대한민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외국인이라는 K팝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중국 뷰티 브랜드 KANS는 오늘(22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장하오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모델로 발탁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장하오는 아이코닉한 비주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트렌디한 감각을 표현해 보였다. 부드러운 화이트 톤의 배경을 통해서는 세련미를 한 스푼 더한 청량한 매력을, 딥 레드 톤의 배경을 통해서는 올블랙 스타일링에 안경을 매치한 지적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장하오는 그간 국내를 넘어 중국, 영국, 태국 등 글로벌 전역을 아우르는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해 왔다. 본업인 음악 활동을 포함해 패션, 뷰티계까지 섭렵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3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로지즈(ROSE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로지즈'는 아홉 멤버의 진심이 오롯이 담긴 곡으로, 팬들을 위한 헌정곡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안선영의 발언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자녀 교육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전세금을 빼서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가 뭐냐. 양질의 네트워크 때문"고 말했다.그는 "사람을 돈으로 보라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해서는 운이 와야 하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운과 준비를 연결해 주는 게 좋은 네트워크다"고 강조했다.안선영은 "아이 명문대 보내려고 집 전세금 빼서 대치동 학원가 돌리는 이유는 거기서 양질의 네트워크 때문이다. 한 번 걸러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가 가난하고 힘없고 지질할 때는 네트워킹이 하나도 없었다. 조금 생기고 나서 이게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지 알기 때문에 연락을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해당 발언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현실적인 조언이다", "결국 환경과 사람이 중요한 건 사실이다"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사람을 계급처럼 나누는 말로 들린다", "걸러진 사람이라는 표현은 과하다" 등 특히 '한 번 걸러진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사람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현실을 말한 것일 뿐"이라는 반응과 "현실을 말하더라도 표현은 조심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편스토랑' 양준혁이 '방신(神)'이 됐다.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절친한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포항 미식 여행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이날 장민호는 이찬원의 소개로 '양신' 양준혁의 포항 방어 양식장에 방문했다. 양준혁과 이찬원은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라고.현재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은 "축제식 양식장은 우리나라에 11개뿐"이라고 자부하며 "방어 하루 먹잇값만 200만원이다. 1톤 트럭 가득 산다"고 밝혔다.이어 "새벽 2시 반에 일어나서 항구로 가서 입찰받아 직접 먹이를 사 온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방어 먹이 주기 도전에 나섰다. 양준혁은 "퍼뜨려서 줘야 한다. 뭉쳐서 주면 자기들끼리 싸운다. 야구할 때랑 똑같다"며 '양신' 시절 폼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양준혁은 "방어 양식은 약 6년 전에 시작했지만, 양식업 자체는 25년 차다. 줄돔, 우럭, 광어는 다 실패하고, 바닥 쳤다가 방어 만나서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최근 근황에 대해 양준혁은 "가족들이 포항으로 다 왔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19세 연하 박현선 씨와 10년 연애 끝에 2021년 3월 결혼, 2024년 12월에 딸 양이재 양을 품에 안았다.팬과 야구선수에서 부부가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양준혁은 "19살 나이 차이 때문에 고민했지만, 10년간 선물 공세 하니까 마음을 열어주더라"고 이야기했다.장민호가 "팬들이 스타를 동경의 대상 바라보는 눈빛 있잖냐. 팬이었던 아내 분이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냐"고 묻자, 양준혁은 "아니다. 지금은 내가 아내를 모시고 있다"고 고백해 폭소케
방송인 박수홍의 14개월 딸 재이가 조부모님 앞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23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최초 공개) 조부모님과 함께하는 신년 가족모임 외할아버지 녹이는 재이의 애교 3종 세트 개인기 총 방출까지 놓치지 마세요 ♥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수홍과 김다예, 딸 재이는 외가 부모님들과 신년모임을 함께 했다. 특히 외할아버지 품에서 잠든 재이는 눈을 뜨자마자 애교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마음을 녹였다.박수홍은 "재이야! 할아버지 졸릴 때 어떻게 해?"고 물었고, 바로 재이는 눈꺼풀이 무거운 듯 눈을 만지며 외할아버지의 제스처를 그대로 따라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할아버지가 안경 벗을 때 어떻게 해?"고 묻자 재이는 또 안경을 벗는 제스처를 했다.14개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반응과 표현력에 가족들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재이 덕분에 행복한 가족"이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재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개인기 3종 세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모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해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와 함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그려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10월에 딸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채널을 운영하며 딸의 육아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개인과 가족의 불행을 넘어 사회적, 역사적 손실까지 불러일으키는 '암'을 예방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25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 31회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약사 정재훈,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가 함께 수천 년에 걸쳐 인류를 괴롭혀온 '암'과 정면으로 맞서는 방법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도슨트 이창용은 "만수무강, 백 년 장수를 가능하게 하는 신비한 '돌'을 단돈 오천 원에 판매한다"며 다소 '약장수' 같은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다. 사실 이 '돌'의 정체는 세계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발견한 원소, '라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장치다. 퀴리 부인의 이 발견은 이후 의료와 산업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불러왔다.우리는 생활하면서 여러 형태의 방사선과 세포들의 공격에 매일 노출되고 있다. 의료 방사선이나 강한 자외선, 미세 먼지와 활성 산소,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대표적이다. 이런 것들이 세포에 지속해서 손상을 입히고, 이 세포들이 힘을 잃으면 좀비 세포가 되어 '암'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어 사전에 세포 건강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는 "암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라, 세포가 버티다 무너진 결과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이어 "세포 에너지가 떨어지면 암세포를 감시하는 면역 세포까지 무너지게 된다"며, 세포 에너지를 채워주는 'NMN(엔엠엔)'을 보충해 주는 것이
1996년생 김혜윤과 1999년생 로몬이 '유튜브 하지영'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앞서 김혜윤은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로맨스 코미디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따.22일(목)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김혜윤, 로몬 지금 아니면 못 본다! 우리도 이렇게 편성해보는 거 난생처음!'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편성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인공 김혜윤과 로몬이 출연, 하지영과 드라마 이야기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김혜윤은 '유튜브 하지영'에 두 번째 출연한 첫 게스트. 지난 출연에서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입담으로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혜윤은 "다시 만나니 사석처럼 친근하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로몬은 "시원하게 놀다 가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보여주며, 솔직한 화법과 감각적인 리액션으로 첫 출연답지 않은 알찬 토크를 선보였다.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축구 스타가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김혜윤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로몬은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로몬은 "로코도 처음이고 공중파도 처음이라 설렘·걱정·기대가 꽉 차 있다"라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김혜윤은 로몬에 관해 "현장에서 심적으로 가장 많이 의지했다. 세심하고 자상한 파트너"라고 밝혔고, 로몬은 칭찬이 이어지자 쑥스러운 듯 "나가서 두쫀쿠 좀 사올까?"라며 재치 있
개그우먼 홍현희를 위해 남편 제이쓴이 결국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2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둘째 빼고 다 만들어주는 남자, 드디어 만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최근 사무실을 차린 제이쓴을 찾아가 개업 축하 꽃을 전달했다. 꽃다발에는 "둘째 빼고 다 만드는 남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공개된 사무실은 소박했지만, 제이쓴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담긴 공간이었다. 제이쓴은 "현희가 혈당 관리하면서 몇 년 만에 진심이 느껴졌다. 진심으로 건강해지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뭔가 이걸 도와주고 싶어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걸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사무실을 차린 이유를 밝혔다.이에 홍현희는 "이제 나를 위해서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내가 해야겠다 했는데 도움을 줘서 너무 감동이고, 준범이한테도 식습관을 물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제이쓴은 브랜드명도 홍현희를 위한 마음을 담았다며 "사랑을 담아가지고 이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그래서 신경 써서 만들었다"고 아내를 위한 마음을 브랜드에 담았다고 말했다.한편 홍현희는 최근 60kg 대에서 49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년 만에 몸무게가 4자가 됐다"며 감량 비법에 대해선 "루틴과 생활 습관을 통해 혈당을 먼저 잡고 관리했다"며 16시간 공복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의 사촌들이 불만을 터뜨린다. 앞서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대호는 "서울에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사촌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는 양평에서 온 사촌들을 위해 미니버스와 식사까지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운전대를 잡은 김대호는 일정을 궁금해하는 사촌들에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김대호는 오랜만에 함께 모인 사촌들의 근황을 들으며 흐뭇해하는데, 예상치 못한 사촌 형의 연애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한편 김대호가 이끈 미니버스가 도착한 곳은 바로 인천공항 주차장. 사촌들은 당황하면서도 설마 하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사촌 형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고. 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어릴 적 사촌들과 함께했던 양평 겨울 빙판의 추억을 소환한다. 신이 난 김대호와 달리 "이런 추억이 없는데?!"라는 사촌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김대호의 대가족 여행은 위기에 직면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손지윤이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 출연을 확정 지었다.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가진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스캔들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로맨틱 코미디다.손지윤은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인사실 실장 부세영 역을 맡았다. 손지윤은 10년 후배인 신혜선과 라이벌로 엮인 부세영 역을 통해 워킹맘으로써 영향력이 커지는 후배를 홀로 견제하고,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직장인 시청자들의 대공감을 자아낸다.손지윤은 충고를 툭툭 던지는 '프로 충고러'의 모습으로 오피스 로맨스 속 밉지 않은 욕망 캐릭터를 완성한다. 신혜선과 은근한 경쟁 구도를 선사하며 극의 쫄깃함을 이끄는 것. 보법이 다른 현실 연기로 극의 활력을 도울 손지윤이 리얼캐의 정석을 또 한 번 보여줄지, 차원이 다른 손지윤의 유연한 표현력에 관심이 쏠린다.무엇보다 손지윤은 2025년 겨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이후 쉼 없는 작품 행보로 맹활약을 예고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판에서 종횡무진 중인 손지윤이 '은밀한 감사'에서 선보일 인생 캐릭터 경신에 기대감이 고조된다.스프링 이엔티 관계자는 “캐릭터에 푹 빠져든 열연으로 매번 놀라움을 안기는 손지윤이 2026년 '은밀한 감사'에서 워킹맘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 입체적인 캐릭터로 변신한다”라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손지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은밀한 감사'는 2026년 방송 예정이다.이소정
배우 김선호가 해외 로케이션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장은 김선호가 취재진을 위해 선물로 준비한 오징어 냄새로 가득했다. 김선호는 tvN '갯마을 차차차' 당시 맛있게 먹었다던 가게의 오징어를 포장해서 손 편지와 함께 취재진에 마음을 나눴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김선호는 6개 국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을 연기했다.이 작품은 김선호와 고윤정의 만남에도 화제를 모았지만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등 다양한 나라에서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해 많은 시선이 쏠렸다. 다양하고 감각적인 영상미가 함께 담겨 볼거리를 더했다.이날 김선호는 "캐나다에서는 시차가 안 맞아서 촬영 끝나면 바로 잤다. 하루는 낮 신을 찍고 자고 있는데 오후 5~6시쯤 (고)윤정이에게 전화가 오더라. '호진, 일어나야 해! 오로라!' 라고 하더라.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오로라를 실제로 봤다. 낮에도 뜰 수 있더라. 뭉클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윤정이가 그 전화를 전 스태프에게 다 돌렸더라. 참 고마웠다. 이 좋은, 아름다운 광경을 놓칠뻔하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전현무와 한지은이 과거 ‘미팅 썰’을 방출한다.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한지은이 광양의 ‘랜드마크’ 메뉴인 광양불고기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광양에 뜬 전현무는 “광양 하면 불고기다. 그런데 우리는 유명한 골목 말고 다른 곳으로 간다”며 곽튜브, 한지은을 ‘올드스쿨’ 분위기인 동네 맛집으로 데려간다. 무려 70년 전통의 광양불고기 맛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참숯 화로에 구운 불고기에 매실 장아찌와 파김치를 곁들여 먹으며 감격의 박수를 친다.맛있는 음식이 분위기를 달구자, 전현무는 한지은에게 “대학 동기가 거의 ‘드림팀’이라던데, 특히 미팅 나가면 드림팀이었다고 들었다”며 과거사를 궁금해 한다. 한지은은 “저랑 (전)소민이가 ‘미팅 드림팀’이었다”고 답하고, 전현무는 “잘 이뤄진 적은 있냐?”며 커플 성사 여부를 묻는다. 이에 한지은은 솔직한 발언을 한 뒤, “소민이가 미팅 후 저를 많이 질투하긴 했었다”고 ‘절친 폭로’를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전현무 역시 “나도 미팅을 많이 했다”며 추억을 소환한다. 그는 “미팅 때 재력 과시하려고 ‘소지품 지목’ 시간에 고가의 최신형 삐삐를 내놓았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전현무와 한지은의 솔직, 유쾌한 대학 시절 ‘미팅 토크’와 광양불고기 숨은 맛집의 정체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SOLO' 29기 최종 커플 정숙과 영철이 18일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23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29기 정숙과 영철이 출연해 청첩장을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청첩장을 보여줬고, 이어 결혼 스냅사진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영철은 정숙의 손을 꼭 잡고 눈물을 흘려 시선을 끌었다.이에 영철은 "정숙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도 몰랐구나. 사실 결혼식도 안 하려고 했다. 이걸 못 해줬으면 얼마나 한이 됐을까 싶어서"고 결혼식을 포기하려 했던 이유를 말했다.정숙은 "아이를 너무 갖고 싶고 낳고 싶었기 때문에, 여자니까 웨딩 드레스도 입고 싶고 촬영도 하고 싶었지만 아이 생각 때문에 마음이 너무 급했다. 영철이 그날 울고, 사진 촬영도 안 좋아하는데 나한테 맞춰주는 걸 보고 '아 앞으로 더 잘 살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결혼식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특히 두 사람은 결혼 전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이유도 솔직하게 얘기했다. 정숙은 "영철님이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1년 연애하고 결혼 준비하면 언제 애를 낳고 결혼식을 하냐. 맞춰나갈 필요 없이 우리 관계가 딱 알맞다. 빨리 책임지겠다'고 했다"며 영철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불도저처럼 결혼을 밀어붙였다며 영철은 "솔로나라에서 충분히 알았기 때문에 더 알 이유도 없고, 혼인신고도 제가 먼저 하자고 했는데 제가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지 않았나"며 정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
한지민이 연애 경험치를 채우기 위해 나선다.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효율적인 사랑을 찾기 위한 한지민(이의영 역)의 연애 도전기가 예고된 가운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이의영이 소개팅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담아내 호기심을 자아낸다.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반듯한 차림으로 호텔에서 근무하는 커리어우먼 이의영의 일상으로 시작한다. 빈틈없어 보이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나는 네가 연애를 안 하길래 비연애주의인 줄 알았는데?”라는 주변 인물의 오해 어린 한마디가 돌연 던져지며 이의영이 연애에 있어서는 아직 서툰 단계임이 밝혀진다.이어 연인 없이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이의영의 다채로운 순간 위로 고독생 하다 고독사하는 것 아니냐는 충격적인 말이 내려앉으며 그녀를 향한 위기감이 증폭된다. 그리고 마침내 이의영에게서 “저 할게요, 할 거야! 소개팅!”이라는 당찬 선언이 터져 나와 사뭇 달라질 그녀의 일상을 예감케 한다.소개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드러나는 이의영의 각양각색 반응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부터 자신을 뮤즈로 삼겠다는 소개팅남의 화끈한 발언에 당황하는가 하면 또 다른 소개팅남의 외모에 감탄하며 침대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에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이의영의 연애 도전기가 궁금해진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