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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예진, 19세 최연소 승무원 퇴사 "父 대화 차단…母와 속상해 울었다" ('전현무계획3') [종합]

    표예진, 19세 최연소 승무원 퇴사 "父 대화 차단…母와 속상해 울었다" ('전현무계획3') [종합]

    배우 표예진이 만 19세 최연소 승무원 입사와 퇴사 비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표예진이 '먹친구'로 출연해 제주도 해산물 맛집을 찾았다.이날 방송에서 표예진은 지난 2011년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시 최연소 나이로 승무원이 됐다고 밝혔다.하지만 입사 1년 반 만에 사표를 던졌다. 표예진은 퇴사 이유에 대해 "새로운 나라를 가고 사람을 만나는 건 좋았지만, 평생 직장으로 보고 10년 뒤를 바라봤을 때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안정적인 직장보다 배우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것. 그는 "그만두고 한 10년 해보자"는 마음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전현무가 "그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둔거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당시 가족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고. 표예진은 '아버지는 저랑 얘기도 안 하시고 대화를 차단하셨다"며 "엄마와는 같이 울면서 속상해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접 발로 뛰며 하루에 프로필 10군데를 돌리는 등 노력을 이어온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올랐음을 전했다.결국 부모님의 반응이 달라졌다며 표예진은 "요즘에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며 미소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표예진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이자 황금 막내 안고은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주승 "점점 포기하게 돼…母가 사준 옷도 버려야"('나혼산')

    이주승 "점점 포기하게 돼…母가 사준 옷도 버려야"('나혼산')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포화 상태인 옷장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주승이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장을 던졌다.이날 이주승은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옷방을 바라보며 "짐이 쌓이다 보면 사람이 점점 포기하게 된다"며 "방치하다 보니 뒤죽박죽이 됐다. 집에서 가장 관리가 안 된 공간이 옷방"이라고 털어놨다.옷을 하나씩 꺼내던 이주승의 스타일에 무지개 회원들은 난색을 보였다. 옷을 보던 전현무는 "나는 옷 보면 환장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옷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고, 임우일 역시 "보통 옷 보면 아까워하는데 여기에는 안 입는 옷이 많이 보인다. 내가 못 입으면 정말 버려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주승은 옷 정리 철학도 밝혔다. 그는 "옷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라며 "전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준 옷이라든지, 엄마가 고등학교 졸업 때 사준 옷이라고 생각하면 못 버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래도 버려야 한다. 버려야 엄마가 또 사주고, 버려야 또 여자친구가 생긴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나한테 도전장 내미는 거냐. 엄마가 사준 걸 왜 버리냐"며 발끈했고, 코드쿤스트는 "형이랑 불효자 자리 경쟁 붙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결국 이주승은 대대적인 정리에 나섰다. 그는 옷을 선별한 뒤 약 30kg에 달하는 옷 가방을 들고 재사용 나눔 가게로 향했다. 그는 무려 65벌의 옷을 기부했고, 기부 금액은 22만 원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옷을 정리한 뒤 곧바로 빈티지 숍을 찾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

  • "최악의 고통이 최고의 행복"…선예, 세 딸 집에서 출산했다('편스토랑')[종합]

    "최악의 고통이 최고의 행복"…선예, 세 딸 집에서 출산했다('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예기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이야기했다.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선예가 걸그룹 맏언니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가희를 집에 초대했다.이날 선예는 캐나다 냉족발, 치킨 누들 수프 등 직접 준비한 '캐나다식 밥상'을 선보였다. 요리를 지켜보던 가희는 선예의 능숙한 칼질에 감탄했고, 이를 본 유빈은 "선예는 고등학생 연습생 때부터 요리를 해줬다"며 과거를 떠올렸다.세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아이돌 시절 이야기도 나눴다. 가희는 "활동할 때 뭐 하고 놀았냐. 클럽 같은 데는 안 가봤냐"고 물었고, 유빈은 "첫 클럽을 박진영 PD님이 데려가셨다"며 "예은이와 선예가 성인이 되자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해서 함께 갔다"고 밝혔다. 선예는 "(박진영이)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며 직접 알려주셨다. 술자리 예절이나 문화를 건강하게 배우길 바라셨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이어 가희는 "몰래 나가서 놀다 걸린 적은 없냐"고 물었지만, 선예와 유빈은 "한 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강심장이 아니었다. 하지 말라는 건 안 했다"며 웃었다.반면 가희는 정반대의 경험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는 하도 놀아서 휴대전화를 다 뺏겼다"며 "숙소에서 몰래 나가 남자친구를 만나다 걸리고, 클럽에 갔다가도 걸리고 그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선예는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하고 아이가 바로 생겨 신혼이 거의 없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9kg밖에 찌지 않았다. 거의 배만 나온 정도였다"고 말했다.

  • "딸 신체 자르라 악플" 개그맨 안상태, "층간소음 누명…죄인처럼 살았다" ('특종세상')

    "딸 신체 자르라 악플" 개그맨 안상태, "층간소음 누명…죄인처럼 살았다" ('특종세상')

    개그맨 안상태가 층간소음 논란으로 활동 중 잠적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내성적인 종갓집 장남이었는데...개그맨 안상태, 활동 중 잠적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는 지난 2004년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깜빡 홈쇼핑'에서 '안어벙' 캐릭터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안상태의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데뷔와 동시에 KBS 연예대상 신인상과 최우수 코너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화려했던 활동 뒤에는 남모를 고통이 있었다. 안상태는 지난 2021년 불거졌던 층간소음 논란으로 인해 4년 전 급히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난리가 났었다. 내 기억에는 집을 못 나갈 정도로 죄인이 됐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당시 층간 소음 논란에 대해 안상태는 "전 집의 아래층, 그 아래층 분들까지 그런 적이 없다고 확인해 주셨다"며 "법정에서 폭로자를 만났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는 분이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안상태는 "'왜 글을 쓰셨냐' 물었더니,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글을 썼다'고 실토하더라"고 토로해 충격을 안겼다.결국 안상태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2022년 6월 1년이 넘는 민사소송 끝에 층간소음 가해 논란에서 벗어났다고. 누명은 벗었지만 안상태는 "내가 죄인이 아닌데도 매체에 이름이 오르내리니 밥도 못 먹으러 가겠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딸에게 '신체 한 부분을 잘라라' 등 악플을 잔인하게 쓰더라"며 "아이가 어려서 다행이다"며 가슴 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현재 안

  • '55세' 고현정, 10년 전 여권 사진 공개…"너무 못생겼다, 충격적"

    '55세' 고현정, 10년 전 여권 사진 공개…"너무 못생겼다, 충격적"

    배우 고현정(55)이 10년 전 여권 사진을 보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6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고현정은 메이크업 변화를 언급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당근을 먹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고현정의 충격적인 식사량이었다.고현정은 "배는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며 "아침엔 레몬즙을 뿌린 사과 두 조각을 먹었고,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덧붙인 그는 "이를 자주 닦는데 먹고 나서 찝찝해지는 기분이 싫다. 유난이다"라며 소량 식사의 독특한 이유를 설명했다.치과로 이동하던 고현정은 평소 즐겨 신는 소장 템을 소개하며 수줍은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부티가 빵빵 나는 엄청난 것들을 쓸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며 "기대에 부응하고 싶지만 혹시나 실망하실까 봐 (소개가) 창피했다"고 고백하며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실제 여권 사진 공개였다. 고현정은 10년 동안 사용한 여권 사진을 과감히 공개하며 "못생겼죠?"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사진을 뚫어지게 보더니 "이상하게 옛날이 더 젊어 보여야 하는데, 예전 사진이 훨씬 더 완전 못생겼다. 왜 그러지?"며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으며 반전 고백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흑백요리사 나가는 줄"…'한혜진 형부' 김강우, 이 갈았다 "양보 안 해" ('편스토랑')

    "흑백요리사 나가는 줄"…'한혜진 형부' 김강우, 이 갈았다 "양보 안 해" ('편스토랑')

    김강우, 남보라, 선예가 첫 우승을 향해 달린다.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면역력 밥상’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순정셰프 김강우, 콩알이 엄마 남보라에 이어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신입 편셰프 선예까지. 모두 첫 우승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 있는 만큼 이들이 어떤 ‘면역력 밥상’ 메뉴를 선보일지, 이들 중 우승 및 출시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주목된다.그중에서도 순정셰프 김강우가 여느 때와 달리 우승의 열망을 활활 불태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늦은 밤까지 주방에서 연구에 연구를 이어갔다. “누가 보면 ‘흑백요리사’ 나가는 줄 알겠다”라며 어느때보다 비장하게 요리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우는 “아직 우승을 못했다. 이번만큼은 꼭 우승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갈고 준비했다. 양보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콩알이 엄마 남보라와 메뉴 평가에 첫 도전하는 집밥 요정 선예도 우승에 대한 의지로 눈빛을 번뜩인다. 남보라는 13남매를 먹여 살린 친정엄마의 내공이 듬뿍 담긴 음식을 최종 메뉴로 선보인다. 선예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터득한 한식 집밥 메뉴로 평가단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김강우, 남보라, 선예의 최종 메뉴를 맛본 메뉴 평가단은 “100점 드리고 싶다”,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 “씹지 않아도 그냥 녹는다”, “뺏고 싶을 정도로 탐이 나는 메뉴” 등 역대급 극찬을 쏟아냈다. 급기야 스페셜 메뉴 평가단으로 함께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은 ‘금수저’라는 노래로 황홀한 맛을 표현

  • 서울대 출신 남배우, 끝내 입 열었다…"고독과 아픔에 몰입했던 시간 의미 있어" ('튜링머신')

    서울대 출신 남배우, 끝내 입 열었다…"고독과 아픔에 몰입했던 시간 의미 있어" ('튜링머신')

    서울대학교 물리학을 전공했다고 알려진 배우 이상윤이 연극 '튜링머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상윤은 1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 연극 '튜링머신'에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약 두 달간 이어진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튜링머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암호 '에니그마'를 해독한 인물이자, 현대 컴퓨터 과학의 토대를 마련한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4면 무대 구성으로 배우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며 인물의 내면과 감정에 더욱 밀착해 몰입하게 한 연출이 특징으로, 이상윤은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지탱하며 인물의 복합적인 면면을 세밀히 그려냈다.특히, 이상윤은 천재 수학자가 지닌 고독과 사유를 오가며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상윤만의 견고한 내면 연기는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연극적 매력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이처럼 이상윤은 무대 위 긴장을 놓지 않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그가 왜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이상윤은 '라스트 세션', '클로저', '세일즈맨의 죽음',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등에 이어 이번 '튜링머신'까지 또 하나의 대표작을 탄생시키며 연극배우로서의 내공을 더욱 탄탄히 다졌다.'튜링머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상윤은 "준비 과정부터 공연까지 도전의 연속이었다. 4면 무대 구성에 대한 시도와 다른 문화권의 이야기로 관객분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많은 고민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 '곧 결혼식' 이민우, '출산 3개월' ♥11살 연하 아내에 프러포즈…눈물 터졌다('살림남')

    '곧 결혼식' 이민우, '출산 3개월' ♥11살 연하 아내에 프러포즈…눈물 터졌다('살림남')

    이민우가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보인다.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두 아이 육아로 지친 아내를 위해 특별한 외출을 준비한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민우의 아내는 웃음이 가득했던 평소와 달리, 말수가 줄고 표정까지 어두워진 모습을 보인다. 최근 감기와 장염으로 잇따라 몸살을 앓은 데다, 두 아이를 돌보느라 체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 덩달아 집안 분위기까지 무겁게 가라앉으며 이민우 역시 아내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특히 늘 거실에 계시던 부모님의 모습까지 보이지 않자 궁금증은 더욱 커진다. 지난 '남원 가출 사건' 이후 부모님이 아직 서울로 올라오지 않은 것인지, 집안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이후 이민우는 우울해 보이는 아내를 위해 둘만의 외출에 나선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을 위해 드레스숍을 찾은 것. 커튼이 열리고 등장한 아내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이민우는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출산 3개월 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화려한 비주얼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이 과정에서 이민우가 직접 언급한 역대급 하객 리스트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거미, 성시경, 송승헌 등 화려한 이름들이 거론되자 스튜디오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후문이다.하지만 이민우가 준비한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서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로 감동을 선사한다. 신화 이민우의 프러포즈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가운데, 과연 그는 아내에게 어떤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지 관심이

  • '55세' 고현정, 점심까지 굶는 충격 근황…"사과 2조각·뻥튀기가 식사 전부"

    '55세' 고현정, 점심까지 굶는 충격 근황…"사과 2조각·뻥튀기가 식사 전부"

    배우 고현정(55)이 예상 밖의 하루 식사량을 공개했다.6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오랜만에 올라온 브이로그에서 그는 유튜브 활동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초반 고현정은 "사람들이 계속 유튜브 하는 거냐고 묻는다"며 "한다, 여러분"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유튜브 시작 3년 만에 처음으로 셀프캠 촬영에도 도전했다. 처음에는 카메라 각도를 맞추지 못해 어색해하는 모습이었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적응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고현정은 여권 재발급을 위해 구청을 찾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새 여권에 사용할 증명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10년 동안 사용했던 기존 여권 사진까지 함께 보여줬다. 과거 여권 사진을 떠올리며 고현정은 "못생겼지 않냐"며 웃었다. 그는 "분명 옛날이 더 젊은데 왜 더 못생겨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그의 식사 습관은 또 다른 놀라움을 안겼다.차 안에서 배고픔을 호소하던 고현정은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 (잘 안 먹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 아침에는 사과 두 조각을 먹었고,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며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밝혔다.이날 영상에서도 고현정은 샐러리, 당근으로 식사를 대신했다. 이어 예상 밖의 식단에 제작진이 놀라자 그는 웃으며 이유를 설명했다. 고현정은 "제가 이를 자주 닦는다"며 "그래서 먹으면 찝찝해지는 게 싫다. 유난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

  • '조부상' 이주승, 결국 큰 결심 감행했다…"나쁘지 않지만 완벽하지도 않아" ('나혼산')

    '조부상' 이주승, 결국 큰 결심 감행했다…"나쁘지 않지만 완벽하지도 않아" ('나혼산')

    최근 조부상을 당한 배우 이주승이 '나 혼자 산다'에서 파격 변신에 나선다.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장을 던진다. 절친인 배우 손우현이 일일 패션 선생님으로 나서 그의 스타일 변신을 돕는다. 먼저 이주승은 2026년 가장 핫한 스타일이자 구교환, 김고은 등 패셔니스타들의 패션으로 주목받는 포엣코어(Poet Core) 룩에 도전한다.손우현은 시인과 예술가의 감성을 듬뿍 담은 체크 재킷과 셔츠, 머플러, 안경으로 포인트를 더해 이주승만의 스타일을 추천한다. 처음 입어보는 낯선 스타일에 이주승은 "나쁘진 않은데, 완벽하진 않아"라며 깐깐한 반응을 보여 손우현을 당황하게 만든다.손우현은 "아이돌 외모가 있어"라며 이주승의 닮은꼴 아이돌 코르티스의 주훈 스타일로 변신을 제안한다. 이주승은 "친척 형이냐는 얘기를 듣는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과연 그가 주훈의 스타일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이주승이 손우현과 함께 만든 곡도 공개된다. 작사에 참여한 이주승은 박지현에게 전화를 걸어 피드백을 요청한다. 곡을 들은 박지현은 "저 주시려고요?"라며 당황하는데,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1세 미혼' 유연석, 결혼에 입 열었다…"50대 되기 전에, 딸 머리 따주고파" ('미우새')

    '41세 미혼' 유연석, 결혼에 입 열었다…"50대 되기 전에, 딸 머리 따주고파" ('미우새')

    유연석(41)이 결혼 계획 소망을 밝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로맨스의 대명사’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언급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유연석은 ‘틈만 나면,’ 시청률 5% 돌파 시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받은 ‘미우새’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한 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우새’를 찾은 유연석의 의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MC 신동엽은 유연석의 새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이것’을 해달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고, 유연석도 긍정의 대답을 남겨 스튜디오가 술렁였다.이날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모벤져스는 물론 MC 신동엽과 서장훈마저 설레게 했다. 유연석이 모벤져스를 향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명대사를 읊조리자, 모벤져스는 얼굴까지 감싸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 화제가 됐던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 대사가 공개되자, 19금 토크 장인 MC 신동엽은 “이거 패러디하면 재밌겠다”라며 본인의 스타일대로 재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연석은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라며 결혼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아역 배우를 잘 챙기기로 유명한 유연석은 “아이를 바라볼 땐 내 눈빛이 바뀌더라”, “딸이 생기면 머리를 따

  • 박보검, 알고보니 파워 'F'였다…마을 주민들과 얘기 나누던 도중 돌연 눈물 펑펑 ('매직컬')

    박보검, 알고보니 파워 'F'였다…마을 주민들과 얘기 나누던 도중 돌연 눈물 펑펑 ('매직컬')

    MBTI가 ESFJ라고 알려진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을 통해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다.tvN 예능 '보검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지난달 27일 방송에서 박보검은 붕어빵 홍보 효과로 밀물처럼 밀려든 손님들을 차분히 응대했다. 박보검은 어린이 손님이 지루해하지 않게 커트 내내 놀이를 곁들이는가 하면, 기계 소리에 겁먹지 않도록 주의를 돌리는 등 며칠 만에 쌓아 올린 노하우를 자랑했다. 커트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마술 쇼로 도움을 준 동료 이상이와의 호흡도 빛을 발하며 까다로웠던(?) 손님의 스타일링을 무사히 마무리했다.유달리 긴 하루가 지나가고 종일 동고동락한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는 물론, 일일 알바생으로 역할을 다한 배우 박해준과 최대훈도 다함께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박보검은 옆에서 세심하게 도움을 준 이상이와 종일 붕어빵을 구워내며 '보검매직컬' 홍보에 열과 성을 다한 곽동연은 물론, 자신을 위해 흔쾌히 달려와 값진 노동을 함께해 준 선배 박해준과 최대훈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에너지를 충전했다.영업 나흘 차에는 입소문을 들은 옆 동네 주민들까지 손님으로 찾아와 또다시 가게 안이 북적였다. '드라이 장인' 박보검은 남다른 롤 세팅 스킬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특유의 꼼꼼한 손길에 속도감까지 더해지며 '새싹 이발사'의 성장을 느끼게 했다. 서비스에 만족한 손님들은 금세 '칭찬 감옥'에 박보검을 가

  • '추성훈♥' 야노시호, 결혼 17년 차에 이혼 언급했는데...부부관계는? "리얼 팀"

    '추성훈♥' 야노시호, 결혼 17년 차에 이혼 언급했는데...부부관계는? "리얼 팀"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이혼 생각이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부부관계 속내를 털어놨다. 6일 '야노시호 YanoShiho' 채널에는 야노시호가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를 만나 결혼 18년 차의 솔직한 일상을 털어놨다.특히 이날 장윤주는 "올해 결혼 11년 차가 됐다"며 "난 아직까지 남편이랑 잘 지내고, 사랑한다"고 털어놨다. 장윤주가 아직도 신혼 같다며 달달한 부부관계를 언급한 후 야노시호에게 "언니는?"며 결혼 몇 년 차인지 물었다.이에 야노시호는 "결혼 18년 차다"고 답했고, 장윤주는 "18년 차 정도 되면 어떠냐"고 부부관계에 대해 질문했다.또 장윤주가 "뽀뽀도 하고?"고 묻자 야노시호는 "응"이라고 무심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장윤주에게 직접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과의 포옹을 재현하며 "우리는 팀이다"며 "진짜 리얼 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두 달째 못 봤다"며 뜻밖의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추성훈과 두 달째 못 봤다"고 털어놨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생활에 대해 파격 발언을 하기도 했다.당시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주말부부'가 아닌 '계절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남편이 유튜브가 잘되고 나서 많이 바빠졌다. 3~4개월씩 못 보기도 한다"고 얘기했고, '추성훈과 이혼할 생각을 한 적 있냐'는 질문에 "야노 시호는 "매번 매번"이라며 "부부 싸움 도중 운 적도 매번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내로남불도 정도껏이지…육아는 짜증 시댁은 불편, 서장훈 일갈 "중2병 같아" ('이숙캠")[종합]

    내로남불도 정도껏이지…육아는 짜증 시댁은 불편, 서장훈 일갈 "중2병 같아" ('이숙캠")[종합]

    '눈물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솔루션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시가 식구들과의 여행 중 시고모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고 마이크로 머리를 맞았던 사연이 공개됐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이 되어주지 않아 큰 상처를 남겼는데, 이에 서장훈은 “나라면 차를 세웠을 것”이라며 남편의 태도를 강하게 지적했다. 또 남편은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에서 항상 시가 식구를 우선으로 해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그런 남편에게 서장훈이 “아내와 누나 중 한 명만 선택한다면 누구를 택할 거냐”라고 질문하자, 남편은 끝내 대답하지 못해 충격을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의 문제점이 드러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서장훈은 아이들에게 계속 짜증을 내며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아내의 바람직하지 않은 육아 태도를 꼬집었다. 아내는 시가 식구들 앞에서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시가 식구의 방문은 불편해하면서 여동생은 집에서 재워주는 등 시가와 친정에 대한 일관성 없는 '내로남불' 태도를 보였다. 특히 부부는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감정적으로 대응했는데, 이에 MC들은 사소한 감정이 쌓이면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서장훈은 "둘 다 중2 같다. 그냥 부모님이랑 사는 게 어떠냐"고 일침했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섭섭해할 원가족보다 아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편은

  • 고윤정, 김선호와 ♥핑크빛 2개월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드라마 '모자무싸' 첫 스틸컷 공개

    고윤정, 김선호와 ♥핑크빛 2개월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드라마 '모자무싸' 첫 스틸컷 공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배우 고윤정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고윤정은 지난 1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극 중 고윤은 변은아 역을 맡았다. 변은아는 영화사 최필름 소속 PD로, 업계에서는 도끼라는 강렬한 별명으로 통하는 실력파다. 마치 도끼로 머리를 내리찍는 듯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드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 덕에 붙여진 이름이다. 능구렁이 같은 대표 앞에서도 결코 기죽지 않는 단단한 기개를 펼쳐 보이지만, 그 예리한 날 뒤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한 위태로운 결핍과 불안이 숨겨져 있다. 특히 예고 없이 불쑥 쏟아지는 그의 코피는 내면에 어떤 남모를 사연이 있는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최초 공개된 '모자무싸' 고윤정의 이미지에서는 담백한 비주얼로 캐릭터에 다가선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프로듀서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수수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은 고윤정의 또 다른 연기적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무미건조한 듯하면서도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은 세상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도끼 PD의 통찰력은 물론, 그 이면에 감춰진 복잡한 속마음까지 투명하게 담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고윤정은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면모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며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담아낼 그의 섬세한 연기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