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큰 부상을 겪었던 당시 상황과 현재 회복 과정을 전했다.12일 '엄지원 Umjeewon' 채널에는 "대수술 이후 2주 만에 걷기 시작한 엄지원, 짐승 같은 회복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지원은 재활 치료를 진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무중력 장비에서 걷기 훈련을 하며 "지금은 체중의 약 40% 정도만 하중이 걸리는 상태"고 설명했다. 이어 "다친 발에는 아직 체중을 30% 정도밖에 실을 수 없다"며 "양쪽 발의 균형이 맞고 체중을 100% 실을 수 있어야 정상적인 보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양발의 체중 차이를 언급하자 엄지원은 "처음에는 다친 발에 전혀 힘을 줄 수 없었다"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황"고 전했다.특히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도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은 "오늘이 수술 후 정확히 2주째 되는 날"며 "보통 이 정도 수술을 하면 2주쯤 지나 재활을 시작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수술 3일 만에 재활을 시작했다. 실밥도 원래 2주 뒤에 푸는데 저는 이미 4일 전에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통증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금도 아프다. 번개가 번쩍이는 것 같은 통증이 있다"고 말하며 현재 몸 상태를 솔직하게 전했다. 재활을 마친 뒤에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일상도 전했다. 엄지원은 "날이 갈수록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며 "평소에는 하루 두 끼 정도 먹는데 병원에서는 세 끼를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잘 먹어서 그런지 뼈도 잘 붙는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또한 "이번 일을 겪으며 건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가 '흑백요리사2' 이후 인기를 실감 해 눈길을 끈다.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저를 왜 그렇게 보셨어요? 안성재도 긴장하게 만든 후덕죽과의 1:1 팬 미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안성재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에 대해 "너무도 기억에 남는 그런 분이셨고 음식들도 너무 감명 깊었다"고 했다. 후덕죽 셰프는 대한민국 중식계 전설이자 76세 최고령으로 '흑백요리사'에 참가했다.'흑백요리사2'에서 '후덕죽 사고'와 넘치는 활력으로 TOP3까지 진출한 레전드 백수저 셰프이자 여전히 주방에서 멋지게 요리하는 셰프이기도 하다. 후덕죽 셰프는 '흑백요리사2' 이후 어떻게 지냈냐는 안성재 셰프 질문에 "출연하고 나서부터 젊은층들이 초등학생이 먼저 이제 뛰어와 가지고 '팬입니다' '사진 좀 찍어주세요' 이런다"고 하며 '최고령 초통령'임을 밝혔다.안성재 셰프는 "후 셰프님의 매력이 뭔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후덕죽 셰프는 "저 뭐 본인이 보기에는 뭐 매력이 보다 많은 사람들하고 이제 소통이 잘 된다고 이야기하나 뭐 또 항상 내가 잘난 척 보다 전체 다 잘되는 쪽으로 이제 그 분위기를 맞춰주는 쪽으로 해서 그것이 이제 그 많은 사람들한테 좀 인상 좀 좋게 받은 거 아닌가 한다"고 했다.이에 안성재 셰프는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서 봤었을 때도 에너지를 숨기지 못하시고 계속 뭔가는 하시는 게 그 활력은 어디서 나오는 거냐"고 했다. 후덕죽 셰프는 "사실 조리사랑 요리사랑 하루
장재호와 결혼 후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한 배우 공민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뽐냈다.지난 6일 공개된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공민정은 극 중 몇 년째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윤송'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윤송은 유명 웹툰 작가이지만, 예측 불가한 성격 덕분에 웹툰 PD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 공민정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윤송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웹툰 구독자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는 윤송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고, 미래와의 티키타카 케미는 애증을 넘은 관계성을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윤송이 월간남친을 직접 체험하며 벌어지는 일들은 캐릭터가 가진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공민정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윤송'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윤송의 사랑스러움을 제대로 보여준 공민정의 열연은 시청자들을 압도, 그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재차 입증했다.'월간남친'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공민정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이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로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온 것에 이어 영화 '메소드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것.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 무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민정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월간남친
경연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예능 수련회를 떠난 참가자들이 거침없는 연애담과 매운맛 입담을 주고받으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1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스트롯4'의 주역인 TOP16 멤버들이 예능 교관 붐과 함께 첫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미는 오직 노래를 위해 상경하느라 대학 진학을 포기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50년 평생 처음으로 경험하는 MT에 설레 잠을 설쳤다고 고백했다. 유미는 어린 시절 소풍의 추억이 담긴 달걀과 귤 등 다양한 간식을 직접 준비해와 기대감을 드러냈으나 버스 안에서 야심 차게 꺼낸 달걀이 날달걀로 밝혀지는 돌발 상황을 연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는 출연진의 솔직한 연애 경험담이 화두에 올랐다. 길려원은 성인이 된 이후 단 한 번도 이성을 사귄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에 윤태화가 학창 시절 10일간 교제한 경험이 있다고 거들자 길려원은 정확히 9일이었다며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다른 참가자들이 짧은 연애 기간을 두고 랜선 연애가 아니냐며 의구심을 표하는 가운데 홍성윤이 3년간 이어온 캠퍼스 커플 경험을 공유하자 유미는 부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결혼에 대한 간절함을 내비친 유미는 제작진을 향해 "TV조선에는 출연자를 시집보내 주는 프로그램이 없느냐"며 자신을 꼭 시집보내 달라고 애원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태화가 "보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짓궂은 농담을 건네자 유미는 "한 번도 못 가본 것보다는 차라리 네가 낫다"고 맞받아치며 미혼과 기혼 사이의 매콤한 대화를
배우 이경실이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남편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기도에 매진하는 무속인 이경실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저는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며 이병헌, 손현주, 김정난과 동기였다고 소개했다. 그는 1997년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고, 그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사 이후 운명처럼 신내림을 받게 됐다.당시 이경실은 어머니를 기리는 굿 현장에서 "막내딸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무당들의 말을 듣고 큰 충격에 빠져 1년 넘게 두문불출했던 아픔을 털어놓았다. 비슷한 시기에 함께 신내림을 받고, 신을 모시는 남편 김선동 역시 배우 출신이다. 김선동 또한 '야인시대', '상도', '허준' 등 걸출한 작품들에 출연했다. 뮤지컬 무대' 등에서 활약하던 남편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이경실은 "나는 이러고 있는데 남편이 연기하는 걸 보면 질투가 나서 공연을 보러 가지도 못했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남편 김선동은 방송국을 향한 꿈을 접어야 했던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부부는 명문대에 진학해 자취 중인 아들의 자취방을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건넸다. 부부가 아들에게 따로 원룸을 얻어준 데에는 가슴 아픈 이유가 있었다. 집안에 신당을 들이게 되면서 아이들에게만큼은 신당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려는 부모의 배려였던 것. 이경실은 아들에게 "너희 편하게 지내라고 방을 얻어준 것"이라며 "나중에 엄마 아빠가 없더라도 남매끼리 서로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q
통편집 됐던 '나는솔로' 30기 영식과 영자의 막걸리 데이트 장면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영식&영자 데이트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통편집 됐던 30기 영자와 영식의 막걸리 데이트 장면이 풀버전으로 공개됐다. 방송 당시 여성들이 남성을 선택하는 데이트 시간이 주어졌고 낮 데이트에서 영식의 선택으로 영식과 데이트 했던 영자는 본인도 영식을 선택했다.막걸리를 마시다가 영식은 "왜 그냥 놀러 온 것 같지 이렇게 그냥 계속 데이트하고 있는 거 너무 좋은데"라고 했고 영자는 다른 커플들의 웃음소리를 듣더니 "우린 점점 텐션 낮아지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영식은 "높일 필요 없다"고 했지만 영자는 "나도 좀 더 선택지를 늘려봐야겠다"고 말했다. 영식은 "너무 한거 아니냐"라고 하면서도 "난 자신 있다"고 했다. 영자는 "내가 다른 데 갔다가 안 올 수도 있다"고 했고 영식은 "안 오면 뭐 울어야지"라고 답했다.이어 영식은 "저는 이제 어쨌든 확고하고 영자 님도 어쨌든 웬만하면 확고하신 것 같다 하니까 다른 분들이 축하한다 그러던데 축하까지는 아직 아니다 그건 아직 아니고 무슨 뭐 다 된 것처럼 이야기 하니까 그건 아니고 만약에 최종 선택 때까지 끝까지 잘 갔으면은 다음 날 1일인거냐 썸인 거냐 그거 한번 이야기 해 보시라 하더라"고 했다.이에 영자는 "그래서 뭐라 답했냐"고 물었고 영식은 "우리가 사회에서 소개팅을 해도 정해진 건 없
‘나솔사계’가 다섯 번째 ‘한 번 더 특집’으로 ‘솔로민박 in 포천’의 시작을 연다.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찾기에 나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솔로민박’을 찾는 모습이 펼쳐진다.가장 처음으로 13기 상철이 ‘솔로민박’에 입소하고, 다음으로 ‘솔로나라 원조 두부상’인 20기 영식이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로 등장한다. 20기 영식은 2년 전 ‘나는 SOLO’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운동을 통해 한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20기 때 최종 커플이 되었던 현숙에 대해 “(방송 후) 실제로 만나다가 인연이 아니어서 헤어졌다”고 덤덤히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엔 한 사람에게만 직진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을 알아보면서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 삶이 반쪽을 꼭 찾고 싶다”며 진중한 마음가짐을 보인다. 27기에서 ‘직진 순정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27기 영철 역시 더욱 댄디한 스타일로 ‘솔로민박’을 찾는다. 그는 “27기 방송 때보다 지방만 10kg 정도 뺀 것 같다”면서 “저보다 잘생기신 분들이 이번에도 많이 나오셔서 긴장되지만,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내비친다.‘꽃미남 특집’급 솔로남들의 등장에 이어 재도전한 솔로녀들도 모습을 드러낸다. 이중 채식주의자라고 밝힌 24기 순자는 ‘솔로민박’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를 묻는 제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의 어머니가 며느리 김소영에게 사과한다.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집에서 직접 피자를 만든다. 이 요란한 피자 만들기를 지켜보는 오상진 부모님의 심경(?)부터 극과 극 성향을 자랑하는 부모님의 티격태격 케미가 금요일 저녁 안방에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전망이다.김소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태로, 오는 4월 아들을 출산한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집에서 밀가루를 풀풀 날리며 커다란 반죽을 치대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얼마 전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맛본 유명 맛집 피자를 직접 만든다는 것. 오상진은 “아내가 잘 먹어서 직접 만들어 주고 싶다”라며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그러던 중 부모님이 오상진의 집을 방문했다. 부모님은 집에서 피자 도우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 아들을 발견하고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고. “(아내) 소영이가 좋아해서…”라며 헤벌쭉 웃는 ‘오집사’ 오상진. 고교 시절 성적으로 전국 20등을 차지하는가 하면 지상파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엘리트 코스만 걸어온 아들의 밀가루 난리를 어딘가 짠한 눈빛으로 보던 어머니는 결국 강렬한 한 마디를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과연 어머니의 한 마디는 무엇일까.그런가 하면 오상진의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사과할 일이 있다며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소영아 미안해”를 외쳐 또 한 번 모두를 웃게 했다.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모두를 빵 터지게 한 오상진의 어머니는 이화여자대학교 미대 출신으로 이날 요리마저 남다른
홀로 아이를 키우며 삶의 무게를 견뎌내고 있는 사유리와 한그루가 싱글맘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세간의 오해에 대해 가감 없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배우 한그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서는 '사유리 언니 만나자마자 입 터진… 싱글맘들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자발적 미혼모인 사유리와 이혼 후 쌍둥이를 양육 중인 한그루가 만나 육아와 일상에 대한 담론을 나눴다.사유리는 아들 젠을 훈육할 때 아빠의 부재가 아이의 결핍으로 비치지 않도록 더욱 단호하고 엄격하게 임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유리는 "아빠가 없으니 애를 똑바로 키우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젠에게 아빠의 부재가 평생의 꼬리표가 되지 않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키워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또한 젠이 친구로부터 아빠의 생사나 행방에 대한 무례한 질문을 받았음에도 매니저 삼촌이 있어 괜찮다고 답했던 일화를 전하며,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조력자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두 사람은 부모가 된 후 죽음에 대한 공포가 커졌다는 점에 입을 모았다. 사유리가 사고로 인해 아이를 혼자 남겨두게 될까 봐 죽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말하자 한그루 역시 과거 성형수술을 앞두고 겪었던 기묘한 경험을 공유했다. 한그루는 "성형수술 마취 직전 갑자기 내가 여기서 죽으면 아이들은 어떡하나라는 생각에 파노라마처럼 아이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며 당시의 두려움에 수술 중단을 요청했으나 결국 잠들고 말았던 해프닝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한그루는 "그런 순간을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새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밝혔다.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했다. '신이랑'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첫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게 되면서 우연히 귀신을 보게 되는 신이랑 역을 맡았다. 유연석은 "빙의를 실제로 경험한 적이 없어서 자문해주신 무당 분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내가 궁금했던 점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다. 또 유연석 씨가 배우들이 무당과 같은 삶과 닮은 사주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 작품이 나에게 찾아온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고, 이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응원받아 힘이 많이 됐다. 빙의에 관해 여러 영상을 찾아보며 실제 모습을 관찰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여고생이자 전직 아이돌이었던 귀신에 빙의하는 설정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이어 "나영석 PD와 함께했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브 댄스를 랜덤 플레이로 춘 적이 있는데 처참하게 망한 영상이 있다. 감독님이 이왕 빙의할 거면 제대로 다시 보여주자고 제안해주셨다. 두 달 정도 실제 댄서에게 배우며 열심히 준비했다. 아이브 멤버들을 모니터링하면서 엔딩 포즈도 연구했다. 스타쉽 야유회가 있어 촬영을 마친 뒤 영상을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방송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문 채 종영을 앞두면서, 메인 주연을 맡은 배우 배인혁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배인혁은 로맨스 장르에서 잇따라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지만, 삼각관계 구조 속에서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12일 종영하는 '우주를 줄게'는 지난달 4일 첫 방송 이후 11회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최고 시청률 역시 1회 1.9%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성적도 그렇지만 화제성 측면에서도 뚜렷한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인혁의 전작인 채널A '체크인 한양'은 지난해 2월 4.2% 시청률로 종영했다. 채널A 드라마 평균과 비교하면 준수한 성적이었지만, 작품이나 캐릭터가 강하게 각인되지는 못했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우주를 줄게'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배인혁은 그동안 '간 떨어지는 동거',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여러 작품에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선 남자 주인공을 맡아왔다. 로맨스 장르에서 안정적으로 주연 자리를 확보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반복되는 관계 구도 속에서 캐릭터 매력이 충분히 부각되지 못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주연인데도 갈등의 매개체처럼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는 반응이 꾸준히 나온다.특히 '우주를 줄게'
개그우먼 김혜선이 거침없는 19금 입담으로 촬영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으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냈다.코미디언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고학력자 시청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수지가 동료 개그우먼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을 초대해 각자의 상식 수준을 파악하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네 사람의 지적 능력을 시험하고자 성명과 출생연월일은 한자로, 직업과 성별 등은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설문지를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방송의 백미는 성별을 묻는 영어 단어 'SEX' 문항에 대한 출연진의 엉뚱한 답변이었다. 설문 결과를 확인하던 이수지는 "김혜선은 7번, 오나미는 42번이라고 적었다"고 발표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EX'라는 질문을 '성관계 횟수'로 오해한 김혜선은 "솔직히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거냐"며 당황하면서도 "우리 남편은 좀 보내줘라"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오나미가 적어낸 '42'라는 숫자를 보고 김혜선은 "그렇게 많이 했느냐"며 경악 섞인 질문을 던졌고, 급기야 "이게 몇 번 했는지 묻는 거 아니냐"고 되물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에 오나미는 해당 문항을 나이를 묻는 질문으로 착각해 자신의 나이를 적었다고 해명하며 머쓱해했다. 유일하게 문항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여자'라고 기입한 박소영의 답변이 공개되자 그제야 상황을 이해한 김혜선과 오나미는 허탈한 웃음을 터뜨리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이어진 상식 퀴즈에서도 김혜선의 활약은 계속됐다. 음악의 어머
SBS 예능 ‘틈만 나면,’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12일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브랜드평판 순위(2월 2일~3월 2일)에 따르면 ‘틈만 나면,’은 예능프로그램 부문 6위, MC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부문 1위(2월 2일~3월 2일 기준)를 기록했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4주차 순위(2월 23일~3월 1일)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동영상 조회수 10위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인기의 중심에는 유재석, 유연석의 농익은 티키타카가 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틈 친구(게스트)와 틈 주인(일반인 신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의 매 순간을 생동감 넘치는 재미로 채우고 있다. 더불어 이제훈X표예진, 추영우X신시아, 차태현X김도훈, 권상우X문채원, 엔믹스 해원X설윤, 이선빈X김영대,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송은이X김숙, 정상훈X지예은, 라미란X주종혁, 추성훈X김동현, 이솜X김경남X전석호
반환점을 앞둔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앞서 7년 만에 송하란과 다시 만나게 된 선우찬(채종협 분)은 자신을 두 번이나 살려준 하란이 여전히 겨울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선우찬은 과거 송하란의 남자친구였던 강혁찬(권도형 분)의 룸메이트였다는 것과 혁찬을 대신해 하란과 대화를 나눴다는 진실을 숨긴 채 그녀 곁에 머물렀다. 하란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의지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혁찬의 죽음 이후 미소를 잃은 그녀를 다시 봄으로 이끌어주기로 결심했다.선우찬은 송하란에게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했고, 하란 역시 선우찬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며 두 사람은 비밀을 품은 채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갔다. 그러나 선우찬이 돌연 미국으로 떠나며 예측 불허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송하란과 재회한 이후 선우찬은 이명과 시야 이상 등 트리거 반응을 겪으며 7년 전 사고와 관련된 새로운 기억들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5회에서 경주 출장 중 선우찬의 기억 속에는 강혁찬(권도형 분)과 의문의 여성 차수진(이주연 분)의 모습까지 스쳐 지나가며 자신이 알고 있는 기억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하란을 향한 마음이 점점 깊어질수록 선우찬은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 하지만 그녀를 속여왔다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이 '월 천 벌어 잔고 0원' 부부의 사연에 일침 했다.최근 '디글(Diggle)' 채널에는 "[이호선 상담소] 한 달 수입 천만 원인데 잔고는 0원 계약금도 없이 8억짜리 집 계약한 철부지 부부를 위한 이호선의 해결책"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내용을 편집한 것. 영상에는 상담가 이호선과 장영란, 인교진이 출연해 부부들의 고민을 나눴다. 아내의 어머니가 보내온 사연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사위가 나가서 놀고 싶다고 한다. 신혼집을 구할 때도 계약금 하나 없이 8억짜리 집을 대출로 계약하려 한다. 이게 맞는 거냐"며 고민을 털어놨다. 또 "우리 딸은 33세인데도 아직 미성숙하다. 입버릇처럼 '이혼해'라는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결혼 2년 차 신혼부부가 상담을 위해 등장했다. 이호선은 "어머니가 직접 상담을 신청한 경우는 처음이다.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그랬겠냐"며 갈등의 원인이 누구인지 물었다. 아내는 곧바로 남편을 지목했고, 남편은 "둘 다 문제"라고 답했다.아내는 8억 원짜리 집 계약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결혼할 때 모아둔 돈이 없어서 앞으로 모아보자고 했는데 남편이 '내 집은 꼭 갖고 싶다'고 했다"며 "청약 아파트 미분양을 기다리다 구경하러 갔다가 결국 계약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계약금 천만 원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편은 형에게 돈을 빌렸고, 부족한 6,500만 원은 아내가 친정의 도움을 받아 마련해 계약금을 채웠다고 한다. 아내는 "남편이 대출을 받으면 된다며 캐피털 이야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