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의미 심장 발언을 던졌다.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며 유행 종결을 선언했다.이날 전현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인기에 리미티드 '무쫀쿠' 만들기를 선언하며 "댓글들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더라. 좋은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리가 났다"고 이야기했다.지난주 예고 후 "드디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구나" "잘 가 두쫀쿠" "유형 절단에는 무무" "이 유행을 끝내러 왔다" 등의 댓글이 남겨져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코드 쿤스트는 "두쫀쿠 기분은 어떨까? 죽을 날을 알고 있는 거잖아"라며 안타까워했고, 기안84는 "유행 절단 내고 싶어서 기우제 지내는 거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전현무는 "유행을 절단 내려는 게 아니라 대중화하고 싶은 것"이라며 " 다들 유행 끝난다고 하지만 반대 반응도 있다. 못 먹어본 사람들은 '이제 좀 먹어보겠구나' 한다"고 강조했다.'두쫀쿠 유통 정상화'을 선언한 전현무는 "트민남에서 본의 아니게 트민남이 됐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경록 따라 꽃 구독을 시작한 그에게 코쿤은 "왜 다른 사람 삶을 돈 주고 사냐. 무무절이랑 꽃 뺏었네. 다 뺐네"리고 지적했다.'무스키아' 신작 '무쫀쿠' 그림이 공개되자, 코쿤은 "나는 1호작을 가지고 있다"며 자랑했다. 전현무는 "그 그림 가치 대박일 거다. 이제 그 스타일이 안 나온다. 그때는 시간을 투자해서 정성을 들였는데, 이제는 납품하듯이 그린다. 시간에 쫓겨 단순해졌다&quo
'금쪽같은 내 새끼' 부모의 이혼 후 엄마를 "저주한다"며 폭언과 테러를 일삼던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가 엄마의 상처를 감싸안아 오은영 박사마저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후 깨진 관계 속에서 깊은 상ㅊ어를 입은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앞서 금쪽이는 "아빠 사진을 가위로 잘라내고 싶다"는 충격 발언과 함께 엄마를 향한 공격적인 태로를 보여 큰 우려를 낳았다.오은영 박사는 "휴전선에서 대치하고 있는 가족같다"며 "부모의 이혼으로 비롯된 상처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남는다", "엄마는 자기 연민이 많다"고 분석했다.이날 '부부 싸움 심리극'을 통해 엄마는 아이들 앞에서 남편과 싸우는 상황을 다시 재연했다. 결국 엄마는 상황극을 하다 폭발해 오열했고, 이때 금쪽이의 달라진 반전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금쪽이는 휴지를 뜯어 엄마의 눈물을 닦아준 것. 평소 엄마에게 독설을 쏟아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혼의 상처로 무너진 엄마를 묵묵히 보듬는 금쪽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를 비롯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어린 시절 엄마, 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본 게 상처였다"며 아빠를 보고 싶지 않다는 금쪽이. 또 금쪽이는 성숙한 생각을 전했다. 금쪽이는 "원망을 사랑으로 바꿨다"며 어른보다 빠른 회복력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천둥구름 비바람' 주연 배우 정리우와 워너원 윤지성이 글로벌 팬미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오늘(20일) 오크컴퍼니 측에 따르면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 정리우와 윤지성은 오는 3월 서울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서울 팬미팅은 3월 8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KST), 두 차례에 걸쳐 성암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타이베이 팬미팅은 3월 14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TST) 총 2회, HANA SPACE에서 열린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정리우와 윤지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케미스트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코너와 진솔한 토크로 꾸며진다. 두 사람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천둥구름 비바람'은 동정에서 시작된 관계가 질투와 독점욕으로 변화하는 청춘들의 강렬한 로맨스를 다룬 BL 드라마로, 일본 OTT 플랫폼 라쿠텐TV 3주 연속 주간 1위, 미주·유럽 OTT 플랫폼 아이치이 최고 1위, 동남아 OTT 플랫폼 가가울랄라 최고 1위, 대만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최고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뤘다.오는 21일(토) 12:00(TST) 대만 타이베이 팬미팅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몰려든 손님에 결국 무너졌다.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새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이 등장했다.이날 새 알바생으로 '폭싹 속았수다'의 박해준, 최대훈이 출연했다. 머리하던 손님은 "이게 꿈이여 생시여"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미용하는 박보검을 보던 박해준이 "선생님은 노래도 잘 부르시고 피아노도 잘 치시고"라며 감탄하자, 다른 멤버는 "진급 빨리하려고 아부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샴푸를 담당한 최대훈의 케어에 손님은 "너무 친절해서 큰일이네"라고 말했다. 손님은 박보검을 향해 "예쁘고 멋있고 혼자 다 해. 같은 남자로서 빼앗고 싶은 게 많아"라며 주접 멘트를 날려 폭소케 했다.도착 직후 손님맞이와 붕어빵 기술을 배우게 된 박해준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게 맞지? 정해진 거 없으면 가만히 있어"라면서도 "난 뭘 해도 재주가 없어가지고"라고 털어놨다.결국 붕어빵 기술 배운 박해준은 재능을 인정받았다. 곽동연은 이장을 소환해 마을 전체에 "붕어빵과 어묵을 먹으러 오라"고 방송했다.방송 후 마을 사람들이 물밀듯이 몰려와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두 눈을 의심한 박해준은 "큰일 났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붕어빵 가게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설상가상 커트, 염색, 네일 손님까지 폭발적으로 늘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어머니들은 "내일도 한다더라"며 다음을 기약했고, 밀려드는 손님을 감당한 박해준과 곽동연은 얼빠진 모습과 헛웃음을 지었다. 커트와 염색을 반복한 박보검 또한 "잠시만 누울게
가수 이사벨라가 중증 치매에 걸린 남편과 생이별한 눈물의 사연을 전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직장암 4기 투병 중인 이사벨라가 치매 남편과 생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이사벨라는 요양원에서 잠시 집으로 온 남편을 맞이하기 전, 리모컨과 약을 숨기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그는 집안 단속 이유에 대해 "(남편이) 아무거나 막 먹는다. 이거 먹다가 큰 사달이 난 적이 있다. 머리에 바르는 걸 먹었다"며 증상이 심해진 치매 남편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67세' 이른 나이에 남편은 치매 증상이 왔다고. 이사벨라는 "치매가 이렇게 진행이 빠를 줄은 몰랐다. 완만했는데 점점 심해진다"며 안타까움을 감주치 못했다.이사벨라는 10살 연상인 건축사 남편과 30년 세월을 함께했으나, 남편은 6년 전부터 중증 치매 증세를 보였다고. 그는 "15년 전부터 단어가 어눌했는데, 6년 전부터는 버스카드를 못 찍더라"며 급격히 악화된 남편의 상태를 설명했다.특히 남편에게 단어 공부를 시키던 이사벨라는 "남편이 지금은 '엄마'라는 단어를 잊어버렸다. 엄마라는 말도 모른다"면서 "그다음(잊힐 차례는)은 저 아니겠냐. 나를 좋아하는 눈빛이 보이는데 없어질까 봐 두렵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박나래, 키가 빠진 '나 혼자 산다'의 빈자리를 채운 박천휴 작가가 전현무의 ‘무쫀쿠(전현무+두쫀쿠)’ 맛에 반한다. 충격적인 비주얼에 대한 선입견을 무너뜨리는 맛에 놀란 박천휴 작가의 반응이 눈길을 모은다.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전현무는 박천휴 작가에게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참여해 준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무쫀쿠’를 선물한다.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무쫀쿠’ 포장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자 박천휴 작가는 “갑자기 반성하게 되네요”라며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의 창작력에 감탄한다.이어 박천휴 작가는 비닐봉지 속 ‘무쫀쿠’의 실체를 보고 순간 스친 생각에 웃음을 참으며 고개를 숙인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블에 고개를 숙인 박천휴 작가의 모습과 멋쩍게 웃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선입견이야!”라며 맛에 한해서는 자신감을 보인다.박천휴 작가는 ‘무쫀쿠’의 맛을 본 뒤 “더 주시면 안 돼요?”라며 반전의 반응을 보여 전현무를 깜짝 놀라게 한다. ‘뉴요커’ 박천휴 작가의 입맛을 저격한 ‘무쫀쿠’의 매력에 전현무는 거대한 꿈까지 꾼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로 박천휴 작가의 피아노를 위한 사은품도 선물한다. 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사은품으로 더욱 완벽해진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 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뉴요커’ 박천휴 작가도 반한 전
지난해 12월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정다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의미 있는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2003년 데뷔한 정다빈은 '레이디 두아'에서 부두아의 전 직원 '우효은' 역을 맡아 돈과 명품에 대한 강한 욕망을 지닌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다빈은 극 중 사라킴의 눈에 띄어 부두아에 스카우트되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그와 적대적인 관계로 변하는 효은의 서사를 촘촘하게 그리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효은은 손님의 겉모습에 따라 급을 나누는 등 타인의 시선을 중시하는 인물로, 사라킴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의 수상한 정황을 차례로 마주하고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는 과정 속 핵심 키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뽐냈다.이 과정에서 정다빈은 차지게 내뱉는 비속어와 다혜(윤가이 분)와의 '찐친' 케미스트리 등으로 극의 무거운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시키는가 하면, 돈과 권력 앞에서 흔들리는 효은의 욕망을 세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정다빈은 어린 시절 일탈을 일삼는 인물을 그린 '인간수업'부터 종교 단체의 일원으로 분해 광기 어린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글리치', 교내 퀸카이자 전교생의 선망을 받는 아이콘으로 사랑받은 '라이브온', 의문의 수제 쿠키 판매책으로 색다른 얼굴을 보여준 '하이쿠키' 등 다수의 작품에
개그우먼 이성미가 절친 노사연에게 느낀 배신감을 폭로했다.1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이성미는 "노사연에게는 나밖에 없었고, 나 역시 이 언니가 전부였다"며 굳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한 남자를 만나면서 '사랑'에 눈이 멀어 한순간에 달라졌다고.이성미는 노사연이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날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노사연이 '집으로 오라'며 나를 초대했다"고 떠올렸다.이성미는 미국에서 자신의 선물을 사왔을 거라 기대했다고. 하지만 노사연이 가방을 여는 순간, 이성미의 기대는 경악을 바뀌었다.노사연은 가방 안에 든 미국에서 사온 물건을 하나씩 꺼내면서 "건 우리 무송이 삼촌 바지, 우리 무송이 삼촌 티셔츠, 신발"이라며 오로지 이무송을 위한 선물만 사왔던 것.이성미는 "자랑하려고 나를 부른 거였다. 너무 서운해서 '평생 이 언니를 모셔야 하나' 싶을 정도로 욱했다. 내건 미제 껌 하나 없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또 "수십 년 우정이 남자 하나 때문에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토로했다.특히 평소는 털털하던 노사연의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고. 이성미는 "이 언니가 그렇게 혀가 짧은 줄 몰랐다"며 통화 목소리를 흉내 내 폭소케했다.한편 '동치미'는 오는 21일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출격한다. ‘유행 절단기’ 전현무와 트렌드를 이끄는 김나리 제과장의 만남은 관심을 모은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대한민국에 열풍을 일으킨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하루가 그려진다.‘두바이 쫀득 쿠키’는 중동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넣고 마시멜로 피로 동그랗게 감싼 디저트다.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으로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빚었고, 이른바 ‘두쫀쿠 지도’가 만들어지거나, 구두방에서까지 ‘두쫀쿠’ 판매에 뛰어드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와 같은 열풍의 시초로 알려진 김나리 제과장은 25년 4월 ‘두쫀쿠’ 형태를 처음 만들어 출시, 1년도 채 안된 기간에 월 25억 원·일 매출 1억 3000만 원을 기록하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그 성공의 배경에는 해군 부사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이 자리한다. 군 복무 당시에도 ‘최장 비행 시간’을 기록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였던 김나리 제과장. 군 생활 중 취미로 시작한 베이킹을 계기로, 전역 후 군 선임이었던 윤민 대표와 함께 창업에 도전, 이후 ‘두쫀쿠’를 탄생시키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후문이다.군 복무 시절부터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을 자랑하던 김나리 제과장은 실제로 ‘두쫀쿠’ 공장에 가장 먼저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직원 60명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일일이 컨디션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두쫀쿠’ 제조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가 '13남매' 엄마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배우 남보라가 친정엄마와 산부인과를 방문했다.이날 남보라는 산부인과에 방문해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만 38세로 고위험 산모인 그는 앞서 니프티 검사를 받았고, 태아 염색체 이상 여부 확인 후 "큰 문제 없다"는 의사 진단에 미소를 지었다.의사는 "오늘은 태아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할 거다. 다운증후군 위험 여부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그새 큰 3개월 태아 콩알이를 보며 "방송을 아는 것 같더라. 계속 움직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심장 소리를 들은 남보라는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고 이야기했다. 일명 '기형아 검사'를 진행한 뒤 "아이는 다 괜찮다"는 말에 그는 안심했고, 남편에게도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아기 팔다리가 진짜 길어. 모델이 될 수도, 아이돌 될 수도 있다"며 팔불출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아들, 딸 뭐였으면 좋겠냐"고 묻자, 남편은 "나는 딸이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쳤고, 남보라는 "다음 주 공개"를 예고했다.예비 엄마가 된 남보라는 13남매 엄마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셋째 이후부터는 수술 중 하혈이 멈추지 않을 경우 '자궁 적출'을 한다는 동의서에 사인을 해야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힌 엄마는 "너희는 다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다. 쉽게 낳은 엄마는 하나도 없었다"고 털어놓은 것.막내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엄마한테 짜증 냈다는 남보라는 "어릴 때 더 순하고 착한 딸로 있을걸"이라
일본의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눈물의 무명 시절을 고백했다.20일 채널 '야노시호'에는 "야노시호의 첫 도쿄 상경 풀스토리 (ft. 눈물의 첫 오디션, 단골 우동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야노시호의 도쿄 상경 스토리가 담겼다. 그는 도쿄 첫 자취방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그는 "고등학생 때였는데 여기가 회사랑 학교의 중간 지점이었다"며 "그때는 시간이 없어서 공원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회상했다.이어 두 번째 자취방을 찾았지만 없어진 사실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도 부산에서 살던 집이 없어졌는데 그 기분을 알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제작진과 함께 단골 우동집을 찾은 야노시호는 모델 데뷔 초반의 순탄치 않은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야노시호는 "잡지 촬영이랑 TV 광고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는데 많이 떨어졌다"며 "TV 광고는 카메라 테스트를 하니까 연기를 못하면 안 돼서 부끄러웠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또 "열심히 해도 계속 떨어졌다"고 한 번에 뜬 벼락스타가 아님을 시사했다. 결국 "드디어 됐다!"며 성공했다고 생각한 때는 23살이었다고. 야노시호는 "머리를 23살쯤 잘랐다. 그때는 엄청 유명한 미용사한테 머리를 잘랐다. 잡지에서 '시효가 되고 싶다'고 미용실 가서 '시호 보브컷' 해주세요라는 느낌? 엄청 (헤어스타일이) 유행했다"며 당시 "유명했던 잡지에 출연해 빵 터졌다"고 했다.성공하기까지 5년을 눈물로 버텼다고. 야노시호의 인생 스토리를 들은 제작진은 "만약에 시호님이 그때 한마디를 한다면?"고 질문을 했고, 야
1993년생 채종협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앞서 그는 2024년 방송된 일본 TBS 드라마 'Eye Love You'에서 '윤태오'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현지 팬들 사이에서 '횹사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MC 박경림의 진행 하에 정상희 PD,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과정을 그린 예측 불가 로맨스다.채종협은 극 중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을 연기한다. 선우찬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본투비 해피맨'이지만, 내면에는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7년 만에 재회한 송하란(이성경 분)과 얽히며 예상치 못한 비밀과 마주하고, 이를 계기로 삶의 전환점을 맞는다.2024년 공개된 tvN '우연일까?'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한국에서 연기를 하게 된 게 꽤 오랜만"이라며 말문을 연 뒤 "내 나름대로는 다시 데뷔하는 느낌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도 매 순간 작은 디테일을 잡고 가고 싶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각오를 다지면서 매번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채종협은 "로맨스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성장물이라고 생각했다. 선우찬은 겨울 속에 갇힌 인물이라
결혼 10년차 윤정수가 '아내 만족 못 시키는 남자'라는 굴욕 위기에 처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절한 임신의 염원을 담아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를 결성한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세 쌍의 부부가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통해 '2세 만들기' 특급 전략을 전수 받는다. 지난 방송에서 3대째 내려오는 '삼신할배' 한의원으로 출격해 49금 질문의 향연으로 사랑꾼들을 후끈하게 달군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에 이어, 이번에는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바통을 이어받아 산부인과 전문의를 상대로 고수위의 질문 폭격을 예고한다. 특히 명의를 만나 기대감이 폭발한 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잠자리에서) 만족시켜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라는 돌직구 질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상하지 못한 아내의 질문에 윤정수는 안경까지 벗으며 어쩔 줄 몰라 했고, 곁에 있던 심현섭, 배기성 역시 얼굴을 붉히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국진은 "남자들 저 표정 봐"라며 폭소해 웃음을 유발했다. '어른들의 성교육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김지연 전문의가 전하는 명쾌한 의학적 조언과 고개 숙인 윤정수의 진실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에게 봉투를 건넸다.20일 '홍쓴TV' 채널에는 "전지적 4뚱 시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홍현희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5년간 함께 한 작가의 퇴사 기념 선물을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만들었다.홍현희는 '전참시'에서 인연을 맺은 전 매니저 정철과, 헤어 원장, 천뚱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눈길을 끌었다.그는 "정철이부터 샵뚱까지 5년 이상 함께 한 작가님인데, 추억이 많다. 밥 한끼 한 번도 못해 오랜만에 다 모여서 선물을 준비하려고 한다"며 이유를 설명했고, 또 '여러분들을 모은 게 내가 작아 보이고 싶어서"고 말해 폭소케했다.이어 홍현희는 주방에서 두쫀쿠 재료를 갖춰놓고 전 매니저 정철, 천뚱과 함께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었다. 무려 20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홍현희는 "두쫀쿠를 일주일 내내 하루에 2개씩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이제는 두쫀쿠를 끊었다"며 "안 맞는다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두쫀쿠를 만들면서 시식을 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 제이쓴도 등장해 세 사람이 만든 두쫀쿠를 맛봤다. 그는 "솔직히 맛있다. 목은 좀 메인다"며 연신 먹어보며 감탄을 했다.이어 홍현희는 정성 들여 만든 두쫀쿠 케이크를 가지고 송별회 장소에 도착했다. 케이크 뿐만 아니라 홍현희가 준비 한 건 또 있었다. 그는 의문의 봉투를 하나씩 멤버들에게 전달한 것."같이 잘 먹고 잘 살자"며 홍현희는 전참시 멤버들에게 "홍보할 게 있으면 해라"며 근황 소식을 주고받았다.이후 홍현희는 여러 개 봉투를
tvN '차가네'의 차승원이 소스 연구를 과감히 접고 김치 신사업을 선언하며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7회에서는 일본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색다른 방향의 신사업으로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은 일본의 또 다른 매운맛 '킥'을 찾기 위해 의문의 장소로 향했다. 그곳은 바로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 부부가 운영하는 오마카세 맛집으로, 추성훈이 직접 일본 요리 전문가인 매제에게 SOS를 보내 성사된 자리였다. 차가네 조직은 와사비와 간 무의 조합부터 산 와사비, 유즈코쇼, 산초 가루까지 일본 특유의 향 중심 매운맛을 차례로 경험하며 연구를 이어갔다. 대니구는 "매운맛을 강하게만 내는 게 아니라 퓨어하게 표현한다"며 감탄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토미를 위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주방 커튼 뒤에서 등장한 케이크와 함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가 펼쳐진 것. 보스 차승원은 아침부터 몰래 준비한 운동화 선물을 건네며 진심을 전했다. 토미는 "함께해서 참 좋다"는 따스한 메시지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치열한 연구 속에서도 빛난 차가네의 각별한 팀워크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일본 출장 마지막 밤, 추성훈과 대니구는 글로벌 핫소스 3종을 활용한 소스 연구에 돌입했지만 뾰족한 답을 찾지 못했다. 특히 한식 같은 직관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차승원의 고민은 더욱 깊어져 갔다. 차승원과 추성훈은 소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던 태국 출장 때와 달리, 쉽게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 현실에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