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은퇴 전 실어증을 앓으면서도 다작을 고집한 이유가 밝혀졌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전 세계를 웃게한 천재 배우부터 불가능에 도전했던 액션 스타, 그리고 한 나라를 이끌었던 대통령까지 피해 갈 수 없었던 '치매'의 실체와 사투가 다뤄졌다.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난 뒤 7년 후,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됐다. 그는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이후 연기력이 떨어지면서 "돈만 밝힌다"는 소문이 퍼졌다. 급기야 그해 최악의 영화와 배우를 뽑는 시상식에서 최악의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렇게 브루스 윌리스는 몇 년 동안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이어갔다.그럼에도 그는 3년 동안 무려 25편의 영화를 촬영했다. 작품들은 대부분 극장 개봉도 하지 못하고 팔려 나갔다.이때 부르스 윌리스가 자신이 실어증 진단을 받았으며, 인지 능력에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를 발표했다. 그가 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상식 측은 최악의 연기상을 철회했다.부르스 윌리스가 출연한 작품에서 연기력 논란을 겪어야 했던 이유는 실어증과 치매 증상 때문이었다. 문인희 교수는 그가 치매 중에서도 진행이 빠르고 치명적인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부르스 윌리스는 과거 심각한 말더듬을 극복하고 배우로 성장했던 만큼 그의 치매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MC 이찬원은 사투리 교정 경험을 언급하며 부르스 윌리스의 노력에 공감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재현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와의 이혼 후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24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연기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눈물과 설전이 오간 가운데 두 사람의 엇갈린 입장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MC들은 슬기로운 조언과 공감으로 상황을 풀어나가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이날 김구라는 "지난주 아내의 이야기를 들었다면 오늘은 남편 입장을 들어볼 차례"라며 박재현을 반갑게 맞이했다. 모두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장윤정은 "오늘 아침밥은 드셨냐" 며 지난주 화제를 모았던 '아침밥 논란'을 재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VCR에는 한혜주의 일상이 담겼다. 한혜주는 박재현과 연애 시절부터 혼전임신, 출산 후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미소지었다. 하지만 갈등이 시작된 시점을 떠올린 그는 "유축을 하다 과호흡이 왔는데 박재현은 모유수유를 계속하길 원했다"고 털어놔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대해 박재현은 "모유수유 때문에 과호흡이 온지 전혀 몰랐었다"고 해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혼의 '트리거'가 된 '아침밥 갈등'도 재조명됐다. 한혜주는 딸의 마지막 심장수술을 앞두고 열흘간 시부모와 함께 지냈던 때를 회상하며 "아이를 돌보느라 아침식사를 못 챙길 것 같아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런데 박재현이 술을 마신 뒤 전화로 '부모님이 직접 밥을 해 드셔야겠냐'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
폭풍처럼 몰아치는 전개와 함께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감춰졌던 진실을 하나둘 끌어올리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7년 전 보스턴 폭발 사고를 시작으로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의 운명적 재회, '동네 친구'에서 연인으로 이어진 러브라인, 그리고 선우찬의 '기억의 빈칸'과 차수진(이주연 분)의 등장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종영까지 단 3회를 남긴 가운데 '찬너계' 후반부를 책임지고 있는 주요 사건 쟁점을 짚어봤다.송하란과 재회한 선우찬은 이명과 트리거 반응을 겪으며 7년 전 보스턴의 기억을 조금씩 되찾기 시작했다. 특히 차수진의 팔찌 소리를 계기로 봉인돼 있던 기억이 균열을 일으키며 그의 혼란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7년 전 선우찬은 강혁찬(권도형 분)이 송하란에게 소홀해진 시점, 그의 부탁으로 메시지 답장을 대신하기 시작했다. 강혁찬이 차수진과 여행을 떠난 사이 바뀐 노트북으로 약 한 달간 송하란과 대화를 이어갔다. 강혁찬인 척 연락을 주고받던 그는 송하란과의 교감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붙잡았고, 송하란 역시 같은 시기 남자친구라 믿었던 상대에게 점점 더 깊이 마음을 쏟게 됐다.이후 여행에서 돌아온 강혁찬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던 기억 또한 '기억의 1인치'를 통해 보여지며 세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여기에 팔찌에 이어 라이터 소리까지 또 다른 트리거로 작용하며 선우찬의 상태는 점점 악화하고 있다.사고 당시 파편이 그의 머릿속에 남아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보스턴 폭발 사고와 선우찬의
배우 박민영(40)이 20년 만에 토크쇼 예능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2회에서는 '살롱의 바람을 타고 박민영 위하준 힘찬 출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세이렌' 주연 박민영, 위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민영은 토크 예능은 20년 만에 출연한다며 "'세이렌' 홍보로 토크 예능 3번 찍은 게 끝"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예능을 출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는 "진짜 제 모습을 보면 극에 몰입이 힘들까봐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시대인만큼 하게 됐다"고 밝혔다.장도연은 박민영의 인상에 대해 "다양한 작품을 봤지만, 인상 깊었던 건 데뷔작이다. '거침없이 하이킥', '성균관 스캔들'이 너무 세서, 똑 부러지고 야무질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민영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답했고, 위하준도 "누나가 의외로 엉뚱하고 4차원이다"라고 폭로했다.박민영은 "나는 평소에 완벽주의랑 거리가 멀다가 일을 할 때 조금 그렇게 된다. 지금은 촬영이 끝나서 풀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장도연이 "약간 안광 있으신 거 같다"라고 하자 박민영은 "그런 말 많이 듣는다. 장악력이라고 하죠"라고 셀프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결혼 생활 고충을 토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강소라는 부부 생활에 대해 "탕후루와 마라탕을 오간다"고 표현했다. 그는 "남편이 이빨 자국까지 남은 깍두기까지 냉장고에 넣어놔 싸우게 된다"면서 부부싸움 비화를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은 "그런게 나중에 이혼 사유가 된다"라며 거들었다.출연진들은 분노한 강소라에게 "남편 때문에 화가 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소라는 "남편이 한의사지 않냐, 개인 주치의라고 생각하면 화가 누그러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세이렌' 캐릭터를 위해 극단의 다이어트를 감행, '뼈말라' 모습으로 건강 우려를 자아냈던 배우 박민영이 한층 살 오른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을 종결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2회에서는 '살롱의 바람을 타고 박민영 위하준 힘찬 출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세이렌' 주연 박민영, 위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민영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 수중 촬영 중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호흡기 없이 점프해서 들어가 친구를 끌고 나오는데 친구는 계속 안 가려고 하는 장면이다. 내가 끌고 나가는 건데 대역 없이 제가 찍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눈도 안 좋은데 렌즈를 빼고 희미한 라이트를 보고 갔다. 나오자마자 숨을 쉬는데 순간적으로 죽을 뻔했다. 제가 가벼울 때라 쇠뭉치를 달고 하니까 올라올 때는 느리다. 그 장면을 찍으면서 배우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민영은 '내남결' 당시 시한부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3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역을 쓰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박민영은 “티가 너무 나니까"라며 "나는 수영을 잘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그 다음부터 수영 잘한다는 말을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 못한다고 한다. 운동 잘하는 거 있냐고 하면 못한다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9월 '컨피던스맨KR' 제작발표회 참석 당시 박민영은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박민영은 SNS를 통해 "현재 '세이렌' 캐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에 도전하며,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겪었다.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대로 포기?ㅣ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근황을 영상에 담았다. 시험관 5회차인 황보라는 "1월 1일에 생리를 시작해서 1월 5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병원에 왔다. 제가 난포가 좀 늦게 자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병원에 좀 늦게 왔다"고 설명했다.얼마 후 황보라는 다시 병원에 찾았다. 진료 후 황보라는 "시험관 시작한 지 거의 두 달 됐는데 아 난포가 아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오늘 좀 실망이 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프로게스테론 약 처방을 받으러 약국을 갔는데, 제 영상 보고 다시 (시험관을) 시도해 본다고 하시더라. 그 말 듣고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며 "실망스러웠지만 또 다른 희망을 품게 되는 아침이다"라고 말했다.시험관 7회차, 황보라는 "금방 될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난포가 두 달째 생성이 안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약간 지금 우울한 것 같다"며 실망스러워했다.8회차에도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황보라는 "이번에 해보고 안 되면 다른 방법을 한번 써 봐야 될 거 같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몸에 좋은 걸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동글동글한 게 너무 예뻐서 난포인 줄 알았는데 물혹이었다"며 아쉬워했다.시험관 9회차에 황보라는 결국 주사 치료를 병행하기로 했다. 시험관 주사 1일차, 황보라는 "진짜 아픈데"라면서도 고통
배우 강소라가 털털한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줬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강소라는 거침없는 '셀프 디스'로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강소라의 손을 지그시 보더니 "네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수수하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강소라는 "발뒤꿈치에는 각질이"라며 자신의 빈틈을 먼저 공개했다.강소라는 솔직한 토크를 멈추지 않았다.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이수지가 "아까 들어오시기 전에 얘기 나눴는데 겨드랑이 털이 비수기더라"라고 거들었다. 이에 강소라는 한술 더 뜨면서 "아마존이다"라고 쿨하게 받아쳐 신비주의를 무너뜨렸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하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강소라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단짠단짠을 오간다"고 표현했다. 그는 "남편이 먹다 남은 음식을 그대로 둔다"면서 "깍두기 요만큼, 김치 요만큼 이렇게 먹는다"고 토로했다.또 "이빨 자국이 남은 깍두기까지 냉장고에 넣었다가 싸운 적이 있다"고도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고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들은 탁재훈은 “괜찮다. 그런 게 다 이혼 사유가 된다”고 거들었다.옆에 있던 이수지는 강소라에게 "반대로 남편이 강소라 씨에게 요구하는 건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소라는 "너무 잔소리하지 말라고 한다. 근데 어쩔 수가 없다. 잘해야 잔소리를 안 하지. 잔소리할 일을 안 만들면 되잖아”라고 답답하듯 호소해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하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앞서 강소라는 둘째 딸의 태명이 'OMG'(Oh My God)로 지었다고 해 화제가 됐다. 그 이유를 묻자 강소라는 "계획된 임신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강소라는 "첫째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며 "자리를 잡고 둘째를 가지려고 했었다. 조치도 다 취했는데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 운명의 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가정사를 밝혔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김희은 셰프의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은 셰프는 남편 윤대현 씨와 함께 미쉐린 코리아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윤대현은 "부산 내려가니까 가족들 생각이 난다. 전화 한 번 해볼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후 김희은은 시아버지와 전화했다.전화를 마친 뒤 김희은은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놨다. 그는 "내 기억으로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라며 "나를 낳으셨을 거다. 그런데 어렸을 때를 떠올리면 (집에) 돌아갔을 때 할머니와 아빠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이어 김희은은 "유치원 때 궁금증이 생겼다. 아빠 방에서 처음 보는 앨범을 봤다. 그 안에 너무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가 있는데, 이 사람이 엄마인가 보구나 싶었다. 빨리 (앨범을) 덮었다"고 털어놨다.할머니와 함께 자랐다는 그는 "아빠한테 왜 엄마가 없냐고 하니까 '네가 아들이 아니라서 버리고 갔다'는 말을 하더라. 그때 '살면서 엄마에 대해 궁금해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오랫동안 궁금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희은은 "고2 때 마음의 각오를 하고 엄마를 보겠다고 했다.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었다. (그런데) 엄청나게 긴장했었는지 당시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그런데 수많은 인파 속에서 눈시울이 붉어져서 오는 사람이 보이는데, 저 사람이 엄마구나 한 번에 알아봤다"라며 웃어 보였다.현재 어머니는 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권위자' 강승기가 실험실에서 키우는 다이아몬드의 놀라운 세계와 흥미로운 제작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2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다이아몬드 전문가 강승기가 출연한다. 그는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8번째로 실험실에서 키우는 다이아몬드인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생산에 성공한 인물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다이아몬드로 30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한 건물주가 된 그의 성공 뒤 집념과 탁월한 사업 감각, 포기를 모르는 도전 정신이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공개된다.이번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종로 한복판에 위치한 강승기의 다이아몬드 빌딩을 직접 방문, '실험실의 보석'이라 불리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강승기는 "보통 다이아몬드는 광산에서 캔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방에서 키운다"고 한다. 서장훈이 "그럼 가짜 다이아몬드 아니냐"고 질문하자, 강승기는 "실험실에서 키웠다고 가짜가 아니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성분이 100% 똑같다"고 반박한다. 이어 그는 "보석 감정사가 하루 종일 현미경으로 봐도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구별할 수 없다"고 덧붙인다.강승기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구별법부터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는 큐빅과 다이아몬드를 구별하는 방법까지 속 시원하게 공개한다. 서장훈은 "직접 맞혀보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 서장훈이 깊은 고민 끝에 하나를 선택하자, 이를 지켜보던 강승기는 묘한 미소를 짓는다.이번 방송에서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제작 비법도 함께 공개될
배우 강소라가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예능 ‘솔로지옥’ 콘셉트의 상황극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남편과 첫 만남을 떠올리며 "소개팅을 했다. 설렐 때를 조심했어야 했다. 너무 빨리 설렜다"면서 "처음부터 반한 건 아니었다.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강소라는 "(남편이) 매달리지 않는 모습에 자극제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서 "이후 술자리에서 '우리 무슨 관계냐'고 물었고, 그때부터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한의사 남편과 성격 차이를 고백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예능 ‘솔로지옥’ 콘셉트의 상황극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소라는 남편과 성격 차이를 언급했다. 그는 "결혼 생활이 마라탕과 탕후루의 연속이다. '단짠'을 왔다 갔다 한다"면서 "사소한 생활 습관 때문에 부부싸움도 한다"고 전했다.그는 "남편이 양말을 뒤집어두지 않는 게 소원"이라면서 "매번 하려면 화가 난다. 또 먹다 남은 반찬을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이빨 자국이 있다"고 폭로하며 분노를 표출했다.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런 건 나중에 충분히 이혼 사유가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상민이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할 거냐"고 묻자, 강소라는 "아니요"라며 "남편을 위해서다. 내가 까다로운 여자니까 남편이 마음고생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편이 좋다고 한다면 다시 결혼하겠다"고 애정을 보였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백상예술대상이 올해는 5월 8일 개최된다.'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을 응원한다.이번 백상예술대상엔 뮤지컬 부문이 신설된다. 백상예술대상이 방송·영화·연극 등 기존 세 개 부문에서 뮤지컬 부문을 추가하면서 대중문화 예술의 모든 무대를 담아내는 진정한 종합예술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에 뮤지컬 부문이 신설돼 더욱 의미가 뜻깊다.올해 시상식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다. '더 스테이지'는 물리적인 '무대'의 의미를 넘어 방송의 화면, 영화의 스크린,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모두 포괄하는 상징적 표현이다. 장르와 경계를 뛰어넘고 모든 무대를 아우르며 'No.1 종합예술상'으로 거듭난 백상예술대상의 새 확장을 '더 스테이지'란 키워드에 함축했다.심사 대상작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뮤지컬이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다.방송 부문은 최소 4부작, 연작의 경우 심사작 기준으로 심사 기간까지 3분의 1 이상 방송된 작품만 포함된다. 방송·영화 부문 모두 신인 연기상 후보 기준은 해당 부문별 작품 속 일정 분량의 주·조연급 3편 이하다. 데뷔 연도와는 무관하다.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은 심사 기간에 장편영화로 데뷔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