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 우리집' 추성훈이 남다른 교육관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게스트 추성훈과의 안동 하회마을 첫날밤이 펼쳐졌다.이날 장영란은 "여기 오면 다들 목화솜 이불 한 채씩 해 가지고 간다. 이불계 에르메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그냥 에르메스 사면 되잖냐"며 의문을 드러냈고, 장영란은 "세상에 하나뿐"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마늘 갈비 요리를 하던 추성훈은 "사랑이한테는 안 해줬다. 고기는 밖에서 먹는 게 더 맛있으니까"라면서 "요리는 맛있게 먹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추성훈은 "녹화하는 동안 김성령, 장영란 이름을 몰랐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작품 카메오로 함께한 하지원과 시상식에서 마주친 가비와는 구면이라 알고 있었다고.장영란과 김성령에 대해 그는 "(장영란은) 예능 많이 나왔다고 들었다. 아예 존재 몰랐다. 열심히 하는구나 싶었다. 김성령도 잘 몰랐는데, 배우인 것 같았다. 그냥 분위기로 했다"고 밝혀 데뷔 25년 차 장영란을 헛웃음 짓게 했다.추성훈은 "사실 연예인 잘 모른다. 일하느라 TV 잘 안 보고, 운동하고, 자는 일상이다. 유튜브도 제 것만 본다. 다른 콘텐츠 보는 건 의미 없다. 다른 사람 거 보면 똑같이 할 까봐"라고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아내 야노 시호가 유튜브를 시작한 건 알지만, 영상 안 본다. 구독도 당연히 안 한다. 그냥 그냥 자기만 믿고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추성훈은 딸 사랑이 교육에 대해서도 "공부 안 해도 되고, 학교도 안 가도 된다. 하고 싶은 걸 무조건 하면 된다. 부모는 실
'혼자는 못 해' 요리하는 김풍 작가가 충격 고백했다.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김풍, 윤남노 셰프와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떠났다.이날 윤남노는 출연자 중 초면인 이세희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이수지는 "등장하는데 윤남노가 이세희에 시선 고정했다"고 폭로하며 서운함을 내비쳤다.이에 전현무는 "윤남노가 예쁜 여자 되게 좋아한다. 남자는 눈빛을 못 속인다"고 밝혔다.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몰아가는 분위기에 윤남노는 "돼지상 남자 어때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지만, 이세희는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고"라며 말을 더듬어 폭소케 했다.추성훈은 "예쁜 여자 안 좋아하는 남자가 어딨냐"며 타박했고, 전현무는 "나도 이상하게 얘기한 거 아니"라고 강조했다.윤남노는 'SNL코리아'에서 자신을 패러디했던 이수지에게 반가움을 드러내며 "SNL 때 메이크업 받고 있는데, 수지 누나가 구석에서 동영상 보면서 연습하더라. 그 모습이 멋있었다"고 존경을 표했다.김풍은 "'냉부해'에서 남노가 내 밥이다. 한 번도 날 이긴 적이 없다"고 디스해 폭소를 유발했다. "오늘 (남노) 요리도 알려주냐?"는 질문에 김풍에 4패 한 윤남노는 "나 집에 갈래"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추성훈이 "오늘 둘이 뭐 만들어주시냐"며 요리를 기대하자, 김풍은 "나 요리하는 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요리 싫어하지만, 셰프들 골탕 먹이는 건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김풍(본명 김정환)은 자신의 예명에 대해 "예전에 클럽 많이 다녔다. 나이트클럽 댄스 대회에도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에서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은 영식과 현숙이 발리 신혼여행 중 벌어진 유쾌하면서도 살벌한 부부 싸움의 전말을 공개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발리 물리아 신혼여행 / 자주 행복하고 종종 투닥거리는 나는솔로 26기 영식 현숙 / 이제 우리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현숙은 결혼 후 영식을 향한 본인의 조롱이 부쩍 늘었다는 영식의 주장을 전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에 영식은 전날에도 현숙이 계속해서 본인을 조롱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현숙은 영식이 입고 있는 옷을 만지며 의상 때문에 벌어진 상황임을 암시했다.사건의 발단은 현숙이 개인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되었다. 현숙은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를 차려입고 화려한 허니문 룩을 뽐낸 반면 옆에 선 영식은 지극히 평범한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숙은 해당 사진과 함께 본인만 지나치게 꾸민 것 같다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현숙은 본인이 직접 영식을 조롱한 것이 아니라 사진을 본 팬들이 보낸 메시지가 발단이 되었다고 해명했다. 현숙이 공개한 메시지에는 영식이 신혼여행 내내 똑같은 티셔츠만 입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부터 영식에게 새 옷을 사주라는 당부까지 다양한 반응이 담겨 있었다. 영식의 편안한 차림새를 두고 네티즌들의 공감이 이어지자 현숙은 이를 영식에게 공유하며 상황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영식은 네티즌들의 반응에 속상하기보다 살짝 화가 난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에 현숙은 평소 영식 또한 본인을 자주 화나게 한다며 맞받아쳤고 영식 역시 현
'틈만 나면,'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틈 친구'로 함께했다.이날 제작진은 PPL 아닌 고급 세단을 준비했다. 유연석에게 에스코트를 받은 해원은 "이게 진짜 협찬 아니냐"며 놀라워했다.유연석의 자차로 의심받던 고급 세단은 렌트카로 밝혀졌다. 유재석은 "공교롭게 차가 없어서 고급차를 렌트했다"고 설명했다. 익숙한 듯 운전석에 앉은 유연석은 시동 버튼도 못 찾았고, 유재석은 "아직도 출발 안 했냐"며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티격태격하는 유재석, 유연석의 모습에 해원은 "두 분 장기 연애 커플 같다"며 '유유커플' 별칭을 지어줘 폭소케 했다.예능돌 포지션에 대해 해원이 "모든 말에 리액션 하게 된다. 본가에서도 저절로 나온다"고 고충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나도 그렇다. 집에서도 '그렇구나~ 정말?'이 바로 나온다"며 예능인의 숙명에 공감했다.앞서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로 "내 말 들었어?"를 꼽았다. 그는 "경은 씨가 나한테 묻는데, '나한테 선택권이 있냐'고 되물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한편, 유연석은 수능을 끝낸 여고생에게 "유연석이 84년생이라고 들었는데, 우리 아빠가 82년생"이라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유재석은 "연석이도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다"라며 폭소했다.여고생이 "저희 아빠가 결혼을 일찍 해서 제 분윳값 번다고 힘드셨다더라"고 전하자, 유재석은 "연석이는 분윳값 대신 본인 식비 벌고 있다"고 전했다. 당황
지난해 9월 하키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튼 배우 김소원이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변함없는 팬사랑과 팬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3cm 51kg이라고 알려졌다.김소원은 최근 단독 팬미팅 '2025 KIM SO WON FANMEETING 韶情(소정)'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생일에 맞춰 열린 이번 팬미팅은 김소원이 배우로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 이후 처음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였기에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한 것은 물론, 오랜 시간 그를 응원해 온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이번 팬미팅은 '아름답고 정 많은 사람'이라는 본명의 의미를 담아 팬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소원은 권진원의 '해피벌스데이 투 유'를 직접 부르며 등장해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김소원의 지난 활동을 추억하는 '大三美(대삼미)' 코너를 통해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팬들과 함께 돌아봤다. 팬들이 직접 질문을 남긴 '회답회' 코너에서는 김소원이 하나하나 진솔하게 답하며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배우로서 포부를 담아 다시 쓰는 프로필 '초心록(초심록)' 코너에서는 로맨스와 액션 중 선호 장르, 연기 스타일 등을 밸런스 게임 형식으로 풀어냈고, 김소원은 진솔한 답변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아 배우 김소원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여기에 '소원을 말해 봐' 코너에서는 팬들이 직접 키워드를 선택하고 김소원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등 쌍방향 소통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무엇보다 팬들을 위해 김소원이
왕년의 스타들이 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트로트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2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에서는 그룹 루머스 출신의 정유경과 애프터스쿨 메인 보컬 출신 정아가 출연해 가슴 뭉클한 사연과 무대를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먼저 무대에 오른 왕년부 정유경은 메가 히트곡 '스톰(Storm)'을 부르며 등장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해당 곡을 작곡한 주영훈 마스터는 제작자의 사정으로 활동이 일찍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입소문만으로 전국을 휩쓸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정유경은 갑작스러운 남편과의 사별 후 남겨진 빚과 홀로 키워야 하는 아들을 언급하며 아이를 지키기 위해 다시 용기를 내어 마이크를 잡았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정유경은 금잔디의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선곡해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다. 과거 아이돌 활동 경험이 있는 장민호 마스터는 노래의 끈을 놓지 않은 정유경의 내공과 가사 전달력을 높게 평가했다. 정유경은 국민 마스터 하트를 포함해 총 19하트를 획득하며 예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박선주 마스터는 "왕년부인 만큼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프로로서의 폭발적인 힘이 다소 부족했다"는 냉철한 조언을 덧붙였다.이어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이었던 정아가 무대에 등장해 마스터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정아는 13년 전 활동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며 히트곡 '디바(Diva)'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정아는
연 매출 100억 원대, 개인 브랜드 기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목장형 유가공 업체 대표 이수호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격한다. 서장훈은 수많은 소들을 보고 귀여워하며 동물 애호가 면모를 보여준다.오는 2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원유 생산부터 요거트·아이스크림 가공 및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목장형 유가공 업체 대표, '축산업 전설' 이수호의 다사다난했던 인생사가 공개된다.이수호가 이끄는 기업은 하루에 요거트 1500kg, 우유 5000L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 매출 1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브랜드로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규모다. 22살의 어린 나이에 과감하게 회사를 박차고 나와 젖소 단 두 마리로 축산업에 뛰어든 그가 어떻게 불모지에서 기적 같은 성장을 이뤄냈는지, 성공 뒤에 숨겨진 치열한 도전과 역경의 시간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방송에서는 이수호의 유기농 목장 곳곳이 공개된다. 소의 주사료인 풀을 재배하는 광활한 목초지부터, 총 300마리의 소가 자유롭게 뛰놀고 안락하게 쉬는 축사, 가공 공장과 카페까지 '총 10만 평'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촬영 도중 송아지가 태어나는 경이로운 순간이 카메라에 생생히 담기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든다. 이를 기념해 '리틀 장훈'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송아지 탄생의 감동적인 장면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소 동물 애호가로 잘 알려진 서장훈은 끝없이 펼쳐진 목장과 수많은 소들을 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너 왜 이렇게 귀여워?"라며 진행도 잠시 잊은 채 소 먹이 주기에 푹 빠진 서장훈의 행복
슈퍼주니어 은혁과 규현이 폴란드로 여행을 온 이유를 상세하게 밝혔다.슈퍼주니어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단은혁이'에서는 '폴란드 브이로그 EP.03 왜 갑자기 폴란드로 온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폴란드 여행을 떠난 은혁과 규현, 신동, 려욱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모였다. 식사를 기다리며 규현과 은혁은 왜 폴란드 여행을 오게 됐는지 고백했다.규현은 "먼저 시작해야 될 건 우리 그래도 이제 20주년을 맞이해서 언제 우리 또 이렇게 시간이 날지 모르는데 멤버들이 같이 추억을 만들어보자라는 이야기가 먼저 시작이 돼서 일단 은혁 형이랑 나랑 계속 그동안 슈주 여행을 함께 해왔고 그래서 우린 일단 가자 한거고 여행 메이트인 려욱이도 우리 완전 그거니까 려욱이도 오케이 됐었고 우리 셋이 술 마실 때 형도 같이 가자라고 해서 형을 꼬셨는데 나는 신동이 형이 갈 거라고 상상도 안했다"고 했다.이어 은혁은 "그리고 원래는 여기에 이특 형이랑 동해까지도 같이 올 뻔 했는데 이특 형은 너무 스케줄이 힘들 것 같다고 그랬고 동해도 이제 일정이 있어서 안 됐고 그랬다"고 했다. 그러자 규현은 "근데 그거 아냐 나는 뭐 하자면 다 한다"고 했다. 은혁은 "그래서 이제 어디 갈까 하다가 나는 처음에 미국도 이야기 했는데 여행을 하려면 그래도 유럽 쪽이 좋겠다 싶더라"고 했다. 규현은 "왜냐면 우리가 유럽을 갈 일이 평소에는 너무 없으니까 시간을 내서 갈 수 있는 곳이라 못 가본 곳이고 또 많고 그래서 가기로 했는데 다 ok를 해서 오게 됐다"고 했다.유럽 중에서도 폴란드인 이유에 대해 은혁은 "여행을 유
채널A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의 아슬아슬 멜로 텐션이 폭발하는 무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연서는 1987년생, 최진혁은 1986년생으로 두 사람은 실제로 1살 차이 난다.'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19일(월), 강두준(최진혁 분)과 장희원(오연서 분)의 운명적 로맨스의 신호탄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포스터 속 두준과 희원은 야경이 반짝이는 물빛 너머, 닿을 듯 말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다.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 로맨스'라는 강렬한 카피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해당 장면은 지난 첫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이 가슴 설레는 순간의 감정을 폭발하던 장면으로 안방극장에 아찔한 설렘을 선사했다. 당장이라도 키스를 나눌 듯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와 눈빛이 맞닿는 찰나의 순간이 보는 사람까지 두근두근 가슴 뛰게 만든다.지난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은 우연인 듯 운명처럼 엮인 필연의 관계를 이어갔다. 특히 하룻밤 일탈 이후 두 사람에게 뜻밖의 아기가 생긴 데 이어 두 사람이 태한주류 사장과 직원으로 또다시 재회하는 등 두 사람 모두 결혼과 담을 쌓아왔던 서로의 삶에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가 되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선택의 갈림길에서 두준이 희원에게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며 진지한 만남을 제안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두준과 희원이 만들어갈 '아기가 생겼어요' 속 로맨스가 더욱 궁금하고 기대된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
이주빈이 안보현 때문에 경찰서까지 갔다.2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를 답답해 하는 윤봄(이주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윤봄은 선재규가 유치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갔다. 윤봄이 도착한 경찰서는 아수라장이었다. 윤봄은 그 사이에서 선재규를 발견했다.윤봄은 선재규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선재규는 "전 괜찮다"며 "선생님은 어디 다친 데 없냐"고 했다. 이에 윤봄은 "사람이 왜 이렇게 무식하냐"고 했다. 선재규가 당황해 "무식이라고 했냐"고 했다.윤봄은 "경찰들까지 출동한 마당에 왜 설쳐서 이사달을 만드냐"며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고 낄낄빠빠 모르냐"고 분노했다. 잠시 당황한 선재규는 윤봄에게 "저는 일은 무조건 낄낄이다"며 "빠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다시 아까같은 상황이 와도 저 양반이 도둑이라는 1% 가능성만 있어도 나는 다시 잡으러 갈거다"며 "그게 이 선재규의 방식이다"고 했다. 하지만 윤봄은 "그게 무식하다는 거다"며 "최이준(차서원 분) 씨 좀 보시라 땀 한 방울 안 흘리고 범인 위치까지 찾아낸 거 못 봤냐 제방 선재규 씨도 손발막고 머리 좀 쓰고 살면 안 돼냐"고 했다. 그러자 선재규는 "아니 근데 왜 자꾸 최이준이랑 나를 비교하냐"고 했다. 윤봄은 "비교가 되니까 비교를 하지"라고 했고 선재규는 "진짜 치사스러워 이 말까지 안 할라 했는데 윤봄씨 오늘 만나는 것도 잊어버리고 뭐했냐 오늘 저 최이준이랑 커피 마시고 온 건 내가 모를 줄 아냐"고 했
대한민국 영화사의 산증인이자 인격적으로도 수많은 후배의 귀감이 되었던 국민 배우 안성기가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안성기의 찬란했던 70년 연기 인생과 인간적인 면모를 되짚는 추모의 장이 마련됐다.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다섯 살의 나이에 데뷔해 170여 편의 작품을 남긴 안성기를 추모하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귀한 자료 화면들을 대거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국민 배우'라는 타이틀이 처음으로 붙은 주인공이 바로 안성기였다는 점을 짚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안성기의 대중적인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장도연 역시 안성기만큼 그 수식어가 어울리는 인물은 없을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이번 특집에서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가왕' 조용필과의 60년 우정이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짝꿍으로 인연을 맺은 안성기와 조용필은 집도 가까워 늘 함께 다니며 꿈을 키웠던 절친한 사이였다. 엄격하기로 유명했던 조용필의 아버지가 안성기와의 외출만큼은 흔쾌히 허락했을 정도로 두 사람의 신뢰는 두터웠다. 방송에서는 1997년 '빅쇼' 출연 당시 조용필의 기타 연주에 맞춰 안성기가 노래를 부르는 전설적인 듀엣 영상이 공개되어 뭉클함을 더했다. 장도연은 거장 조용필이 안성기 곁에서만 보여주는 편안한 '친구'로서의 모습이 매우 귀하고 신기하다고 감탄했다.안성기의 영화 같은 일화는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스물여덟 살 무렵, 전년도 수상자 자격으로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던 안성기는 큐카드를 확인한 뒤 돌연 김동건 아나운서에게 발표를 미루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애프터스쿨 정아가 '미스트롯4'에 출격한다.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아찔한 매력으로 뒤흔든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이 공개된다. K-POP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아이돌이었던 정아가 야심 차게 트롯 도전장을 던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왕년부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정아가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것.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Diva’에 맞춰 그 시절 전 국민이 사랑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입부부터 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에 몇몇 마스터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아지경 추억의 댄스를 춘다.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 후 두 아이를 낳은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가수로서 경력이 단절됐다고.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정아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욕을 불태우며 생애 첫 트롯 도전 무대에 나선다. 모두가 충격에 빠진 애프터스쿨 정아의 트롯 변신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나볼 수 있다.마스터 주영훈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왕년부 참가자 무대도 공개된다. 왕년부임에도 다소 낯선 이름에 마스터들이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때 그녀의 대표곡이 흘러나오는데, 딱 한 소절만에 마스터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MC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김혜윤의 로코 복귀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허접한 CG와 캐스팅 아쉬움 논란 속에 첫 주 시청률 2%대를 기록했다. 김혜윤의 이름값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 구미호와 인간의 로맨스라는 설정을 내세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윤은 극 중 인간이 되면 천년 도력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배우 로몬과 호흡을 맞춘다.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회 3.7%, 2회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에 비해 2회 시청률에서 하락한 것은 아쉽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특히, 전작 '모범택시3'가 최종회 시청률 13.3%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동시간대 경쟁작과의 차이도 분명하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10~11%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부진의 배경으로는 CG 완성도와 캐스팅을 둘러싼 아쉬움이 지목된다. 판타지 장르 특성상 CG 사용은 불가피하지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속 CG는 "허접하다"는 혹평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극 중 김혜윤이 축지법을 사용하는 장면을 두고는 "어린이 드라마 같다", "2000년대 초반 수준의 CG 같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 과도하게 삽입된 CG가 유치함을 더하며
'마스터셰프 코리아1' 준우승 출신인 박준우 셰프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악플 테러에 가까운 비판을 받았던 안성재 셰프의 이른바 '두쫀쿠' 레시피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박준우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에서는 '두쫀쿠 만들다 안성재 셰프님 마음을 이해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준우 셰프는 시중에서 흔히 사용하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대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선택해 본인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조리를 시작했다. 조리 과정 중 박준우 셰프는 해당 디저트의 형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박준우 셰프는 "처음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명칭을 접했을 때 일반적인 쿠키처럼 납작한 형태 내부에 마시멜로가 들어가는 방식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유행하는 방식은 전혀 반대였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현장에 있던 작가가 안성재 셰프가 만든 결과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두바이 딱딱 강정'이라고 조롱 섞인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자 박준우 셰프는 즉각 안성재 셰프의 입장을 대변했다. 박준우 셰프는 "안성재 셰프의 방식이 요리사로서는 지극히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준우 셰프 본인 역시 미리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요리에 임했다면 안성재 셰프와 똑같은 실수를 했을 것이라며 동료 셰프의 창의적인 시도를 옹호했다.앞서 안성재 셰프는 딸의 간곡한 요청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나섰으나 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의 고집스러운 레시피 변형을 시도했다가 원형을 파괴했다는 네티즌들의 거센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안성
배우 고윤정이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14살 연상 배우 구교환과 호흡을 맞춘다. 현재 고윤정은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핑크빛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20일 JTBC 측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출연진으로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렸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구교환은 '모자무싸'를 통해 첫 TV 드라마 주연에 나선다. 그가 연기할 황동만 역은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에서 유일하게 데뷔하지 못한 예비 영화감독이다.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피디 변은아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은아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중심을 꿈꾸지만, 실상은 감정적 과부하가 걸릴 때마다 코피를 쏟아내며 자신의 트라우마와 사투를 벌이는 인물이다. 오정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감독이자, 황동만과 지독한 애증으로 얽힌 박경세 역을 맡았다. 경세는 다섯 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한 잘 나가는 감독이지만, 최근작이 흥행에 참패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동만에게 유독 휘둘리며 괴로워하는 자격지심 가득한 인물이다. 강말금은 영화사 고박필름의 대표이자 경세의 아내인 고혜진으로 분해 극의 무게중심을 잡는다. 제작진은 "'모자무싸'는 무가치함 앞에 멈춰 선 이들이 서로의 결핍을 끌어안으며 생애 첫 숨통을 틔워가는 과정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