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의 새 안방마님, 걸스데이 유라가 엉뚱 발랄한 'MZ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의 외할머니이기도 한 이명회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창업주인 아버지에게서 백화점을 물려받을 때 일화도 소개된다.새 단장을 마친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오는 8일 밤 9시 방송된다. 첫 이야기로, 100여 년의 긴 역사 동안 '소비 공간'을 넘어 근현대사의 '욕망'이 집결한 '백화점'의 은밀한 뒷이야기를 나눈다. 재벌 전문가 홍성추와 함께한다.1930년대 대한민국에 첫 백화점이 생길 당시 비하인드부터, 그때 서민들이 받았던 충격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백화점에 출몰한 '도깨비 이야기'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섬뜩해져 궁금증을 높인다.백화점 VIP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 싶은 진실'들도 공개된다. 전문가 패널들이 MC 이경규와 유라에게 실제 백화점 VIP가 아닌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추궁(?) 하자 이경규는 고개를 저으며 "VIP는 절대 아니지만, 발렛은 해주더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더했다.'MZ 대표' 유라는 "게임 마니아라 팝업스토어로 백화점에 자주 가는데... 사실 (백화점은) 밥 먹으러 간다"며 특정 백화점을 언급해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아꼈던 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에게 백화점을 물려준 일화를 전할 때는 "아버지 저 못합니더~"라며 경상도 출신다운 맛깔난 사투리를 선보여 분위기를 띄웠다.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의 비화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모던인물사 미스터.
'사장님 귀는 당나귀 ' 박명수가 돌연 신곡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의 작업을 발표하는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48)가 "불효자식이네요"라고 일침을 가한다.오는 8일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의 대운을 예감한 신년 운세가 공개된다. 김숙은 박명수의 새해 운세에 대해 "용신이 힘을 받는 시기로 능력이 향상되고 주변으로부터 인정받는 시기다"라고 밝힌다. 이 가운데 용신의 기운을 타고난 박명수가 진지하게 신곡 작업을 발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그동안 '홍대 여신' 요조에 대해 남다른 친밀함을 내비쳤던 박명수는 "내가 20년 전 라디오를 처음 할 때 요조가 게스트로 왔었다"라며 신인 요조의 라디오 출연으로 맺은 의미 있는 친분을 공개한다.이어 박명수는 요조가 속한 와우산레코드의 김윤주 대표에게 "요조와 함께 듀엣을 결성하고 싶다. 요소수 어떠냐?"라고 즉석에서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요조가 "동작이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향후 음악의 방향을 밝히자 박명수는 "댄스를 하겠다는 거네. 나를 두고 한 말이네"라고 반응한다.요조만 모르는 '요소수'를 결성한 박명수는 내친김에 그동안 숨겨놓았던 야심작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박명수가 "사실 내가 요즘 노래를 쓰고 있어요. 제목은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라고 밝히며 돌연 신곡 작업을 발표하자 전현무는 "불효자식이네요"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윤주 역시 "어머니 씀씀이가 얼마나 큰지 제가 가서 (음악을) 확인해 보겠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전현무와 김윤
‘환승연애4’가 블랙핑크 제니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1월 4주차(1월 19일~1월 25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환승연애4'(영제: EXchange 4)는 홍콩 2위, 싱가포르 3위, 인도네시아 4위, 태국·말레이시아 6위를 기록하며 주요 아시아 국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21일 공개된 최종회에서는 글로벌 아이콘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고정 패널 사이먼 도미닉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출연은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프로그램의 피날레 화제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앞서 제니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공개 열애했으며, 결별 후 가수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연달아 열애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이로써 ‘환승연애’ 시리즈는 시즌2부터 이번 시즌4까지 3연속 Viu 차트 ‘톱 5’ 안착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는 단발성 흥행을 넘어서 아시아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강력한 ‘스테디셀러 예능 IP’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자아내는 특유의 섬세한 서사와 감정선이 흥행의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한편, 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뷰)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이다. 현재 ‘아너: 그녀들의 법정’, ‘블러디
배우 문상민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가 예정된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제안받았다.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문상민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이채민이 해당 드라마 주연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문상민 역시 출연 논의를 진행 중이다. 문상민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텐아시아에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 "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채민과 달리 주연이 아닌 특별 출연 형태로 검토 요청을 받아,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상민은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으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자 주연을 맡아 남지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에도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상민은 새 작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제안까지 받으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는 흐름이다. 특히 그와 이채민은 2000년생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 모두 KBS2 '뮤직뱅크' MC를 맡았다는 이력도 눈길을 끈다. 이채민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아이브 장원영과 함께 진행했고, 문상민은 이후 바통을 이어받아 5월 말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아일릿 민주와 호흡을 맞추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190cm가 넘는 장신으로 이른바 '문짝남'이라는 공통점까지 갖고 있다.2000년생 남자 배우 중에서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두
‘내 새끼의 연애2’ 윤후가 ‘국민 조카’에서 20대 청춘으로 성장, 또 한 번 설렘 폭죽을 터뜨렸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내 새끼 윤후가 연애할 때’의 순간, 순간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10여년 전 전국을 ‘윤후앓이’에 빠뜨렸던 순수한 소년의 모습은 간직한 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한층 성숙해진 남자의 모먼트로 설레는 직진을 예고했기 때문.영상 속 윤후는 “좋아하는 마음이랑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데이트에 나선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윤후의 세심하고 다정한 애티튜드.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의자를 빼주거나, 상대방의 소매를 세심하게 걷어주는 등 몸에 밴 듯한 ‘젠틀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든다.하지만 진짜 반전은 그의 직진에 있다. “데이트 같이 하시죠”라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가 하면, 상대방에게 “원체 미인이셔서 뭘 해도 다 잘 어울린다”는 심쿵 플러팅을 던지며 분위기를 리드한다. 심지어 데이트 후 “좋았죠? 알고 있어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확신 멘트부터, “난 네가 제일 좋아”라는 수줍으면서도 단도직입적인 고백까지 던진다. 소년의 순수함에 남자다운 직진 본능을 더한 윤후의 모습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제작진은 “부모조차 몰랐던 자녀의 낯설고도 설레는 얼굴을 포착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묘
'이혼숙려캠프' 재결합 부부의 아내가 연락 차단한 남편에게 복수를 했다고 말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첫 번째 부부인 '재결합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2년의 결혼 생활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한 '재결합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고부갈등과 남편의 여자 문제 때문에 두 번이나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했고, 첫 번째 결혼은 고부갈등 때문에 2주 만에 가출을 했다.하지만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은 오히려 아내의 과도한 의심과 집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의 여자 지인들을 '네 여자'라고 지칭하거나 남편에 집착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집착적이고 맹목적"라고 쓴소리를 했다.아내는 "이혼을 빨리해야 하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 내 전화를 차단한 거다. 공중전화로 전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는 충격적인 사연을 얘기했다. 남편이 전화를 차단해서 복수했다며 "차에다가 믹스커피를 남편 차에 뿌렸다"며 당시 남편의 차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본 박하선은 입을 막으면서 "왜 저러시는 거지?"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아내는 "지워지지 말라고 생크림도 발랐다"며 별거 중 남편의 차에 2차 테러를 했다고 덧붙였다. 남편은 "지금도 문틈 사이에 고무에 남아있어서 소리가 난다"며 "CCTV를 보니까 아내가 문지르고 있더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그래도 아내가 귀엽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죽하면 저랬겠냐. 연락 차단을 했으니", "근데 왜 커피랑 아이스크림? 끈적거
'나 혼자 산다' 한경록의 집 공개에 혹평이 쏟아졌다.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한경록은 "자취 경력 20년"이라며 감성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채광 좋은 집과 깔끔하게 정리된 소품, 취향이 반영된 인테리어를 보던 기안84는 "형은 홍대 반지하에 살 줄 알았다. 집 깨져 있고 주먹 자국 있을 줄 알았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기안84가 "집에서 저항 정신이 안 보인다"고 토로하자, 전현무는 "집은 자본주의로 도배했다"며 폭소했다. 집을 자세히 코드쿤스트는 "로커 집치곤 깔끔하다. 그래도 집에 홍대 감성이 남아있다. 홍대 잘나가는 뮤지션 집 같다"고 표현했다.사람들의 상상과 다른 집에 대해 한경록은 "인테리어 50% 이상은 빛이다. 집 고를 때 채광 중요시했다. 밝은 빛을 보니까 몽글몽글 위로가 되더라. 그래서 집이 남남동향이다"라고 설명했다.홍대에서 20년 동안 살았다는 한경록은 "나가면 친구들, 아는 가게가 있었다. 집 밖에만 나가면 라스베이거스처럼 매일 파티였다. 그래서 고양시로 자발적 유배 느낌으로 거주지를 옮겼다"고 털어놨다. 원래 고향은 동부 이촌동이라고.한경록은 기상 후 스트레칭하고, 커피를 내려 마시며 우아한 아침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20년째 꽃을 키우고, 친구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꽃 선물한다는 낭만 감성도 보였다. 전현무는 "루틴이 여배우 같다. 왜 이래"라며 경악해 웃음을 선사했다.곡 작사 작곡은 물론 칼럼 쓰기까지 하는 한경록은 "광합성 된 글은 오전의 물기가 있는 것 같다. 이
아빠의 음주 소식에 덜덜 떠는 금쪽이 4남매의 사연이 공개됐다.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펼쳐졌다.이날 스튜디오에는 13세, 10세, 9세, 6세 사 남매를 둔 결혼 14년 차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다고. 관찰 영상에서는 아이들만 집에 남아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금쪽이 엄마는 남편과의 대화도 단절,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검사를 받았는데, 어머니는 심각한 우울 상태로 나왔다. 번아웃 수치도 높다"고 말했고, 반면 "아버지는 두 검사 모두 정상 범위로 나왔다"고 전했다.그런 가운데 금쪽이 아빠는 아이들에게 다소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이가 밥 양이 너무 많다고 호소했지만 "그냥 먹어!"라고 소리쳤고, 아이는 급기야 밥상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특히 아빠의 음주 소식에 아이들은 "아빠 술 먹고 오는 거 싫어"며 두려워했고, 엄마는 "엄마가 지켜준다고 했잖아"고 달랬지만 아빠가 현관문을 열자마자 아이들은 자는 척을 하거나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평소에 사랑꾼 면모를 보이던 아빠는 술만 마시면 주사가 있다고. 엄마는 "남편이 술주정이 있다"고 털어놨고, 오 박사는 "아이가 먼저 의사 표현을 했음에도 강압적으로 얘기하면 아이는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고 조언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이 자영업을 하다 폐업을 했다고 밝혔다.최근 채널 '엄쑈'에는 김지선이 윤민희와 함께 '대학로 3대 떡볶이' 집을 찾아 나선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대학로에서 김지선은 "남편을 여기서 만났다. 남편이 대학로에서 가게를 하고 있을 때 내 동생이랑 시누이가 회사 친구였는데, 시누이가 '제 친오빠 만나 보실래요?'라고 물었다"고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이어 김지선은 남편과 함께 운영하던 가게에 대해 "오징어 보쌈 요리를 팔았다. 여기가 옛날 우리 가게였다. 진짜 맛있었는데 오징어 값이 6배가 올라서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다"며 버티기 힘들었다고 폐업 이유를 밝혔다.한편 김지선은 '다둥이맘'으로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슬하 3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둘째 아들은 시바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에 피어싱 17개를 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앞서 김지선은 "한 달에 장 보는 비용만 200만 원이 든다. 장을 한번 보러 가면 어마어마하다. 세제 한 통 빼고는 다 먹을거리다. 최근 장 보러 갔을 때 66만 원이 나왔다"며 "집에 냉장고가 다섯 대다. 냉장고에 음식을 꽉꽉 채워 넣는데, 아이들이 한번 먹기 시작하면 태풍이 지나가듯이 금세 없어진다. 우유도 조그마한 우유를 마시는 게 아니라 1.8L 대용량으로 마시는데 벌컥벌컥 마신다"고 한 달 식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문가영의 기부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공항에서 란제리를 입고 나와 TPO에 맞지 않는다는 구설에 오랐다. 이후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주연을 맡아 논란을 잠식하고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대표 한영준)는 문가영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멕시코 툴룸 판자촌 지역에서 여성 자립 기반 조성과 아동 의료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문가영은 지난해 이화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산문집 '파타(PATA)' 수익금 5천만 원을 추가로 코인트리에 기부했다.문가영은 단체와 직접 소통하며 후원금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했고, 그 결과 후원금은 교육 지원을 넘어 현지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자립 모델 구축에 집중적으로 투입됐다. 이는 미혼모를 포함한 현지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을 돕고, 가정 붕괴를 막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또한 위생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화장실 건립과 아동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보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 같은 행보는 해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도 확산했다. 기부 소식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자발적으로 마음을 보태며 국경을 넘는 나눔의 흐름에 동참했다.코인트리 한영준 대표는 "문가영 배우는 기부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쓰임과 결과를 함께 고민하는 리더형 기부자"라며 "그의 후원은 한 여성의 삶을 바꾸고 아이를 살리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
'전현무계획3' 위너 김진우가 공개 연애 의사를 드러냈다.6일 방송된 채널S·MBN '전현무계획3'에는 그룹 위너 강승윤, 김진우가 '먹친구'로 등장했다.이날 전현무는 김진우의 미모에 "얘가 무슨 남돌이냐. 여돌 아니냐"며 감탄했다. 곽튜브는 "헤어스타일은 똑같은데, 얼굴이 다르다"며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안양 경양식 돈가스 맛집에서 전현무는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맞다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가 그렇다. 국내 스트리밍 수치만 1억을 넘겼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리얼리 리얼리' 작사, 작곡한 강승윤을 향해 전현무는 "저작권료 엄청나겠다. 얼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강승윤은 "가장 인기 많은 그 순간 가장 큰돈이 들어오는데, 인기 떨어지면 그렇게 크지 않다"면서 "2018년, 한 달에 억 단위가 들어왔다. 완전 효자다. 지금은 사실 그렇게까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그래서 액세서리가 많냐"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안양 오징어보쌈 집에서 김진우는 "희망이 공개 연애"라는 과거 발언에 대해 "연애한다면 공개를 충분히 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일이니 숨기고 싶지 않다는 말이었다"고 이야기했다.'공개 연애' 전문가(?)인 전현무는 "공개 연애는 공개하는 게 아니라, 공개되는 것"이라고 조언하며 "결혼 생각이 있나 보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진우는 "결혼 생각은 없다. 다만 연애를 한다면 공개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전현무는 "김진우의 여자친구가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 자취방 임장에 나섰다. 6일 채널 '야노시호'에는 야노시호가 곧 독립할 사랑이의 도쿄 자취방 투어를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곧 독립을 할 지도?"며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으니까"고 운을 뗐다.이어 야노시호는 "나도 17살 때 도쿄에 올라와서 원룸(1K)에 살았다. 작은 데 부터 시작해서 꿈을 키워서 조금씩 키워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야노시호는 사랑이의 자취방을 위해 '월세 100만 원' 원룸부터 '190억' 멘션까지 둘러봤다. 190억 멘션에서 야노시호는 도쿄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전경에 "드라마 세트장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이 집에 살고 싶다. 열심히 해야겠다. (남편) 추성훈 씨도 같이 해야 된다"고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교육관에는 소신을 밝혔다. 제작진이 "사랑이도 처음부터 독립하면 지원을 빵빵해줄 거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절대 아니다"며 "사랑이가 비싼 집을 좋아하긴 한다. 맨날 휴대폰으로 집을 찾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의 심한 입덧을 걱정했다.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둘째 소식을 전했다.이날 새 편셰프로 출격한 오상진은 "입맛이 까다로운 아내와 딸을 위해 한식, 양식, 중식, 일식, 태국식 등 각종 요리를 섭렵했다"고 밝히며 "자취 경력까지 요리 25년 차다. 해볼 건 다 해봤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편식하는 딸을 위해 토끼 주먹밥을 만들어 채소 먹이기까지 성공했다.오상진은 "올 4월 아들 출산 예정이다. 수아 동생이라 태명은 '수동이'다. 아내가 입덧 심해서 뭘 못 먹었다. 밥 냄새 힘들어해서 양식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영은 "몸이 힘들다. 첫째 때랑 다르다. 그때는 내 체력이 받쳐주는 느낌이었는데, 내가 많이 노쇠했구나 느낀다. 임신 중기인데 체중이 1kg도 늘지 않았다. 그래도 아이는 괜찮다고 한다"며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신생아 육아까지 오상진에게 맡기게 된 '수백억대 CEO' 김소영은 "출산 후 바로 회사에 복귀한다. 남편밖에 믿을 수 없다. 남편은 아무리 힘들어도 생색을 안 낸다. 대단하다. 제가 '로봇 같다'고 놀리기도 했는데,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같이 살수록 고맙다. 내가 참 좋은 사람 만났구나 싶고, 매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제 네 가족이 된다. 사이 좋게 행복하게 잘 살아 보자"는 아내의 깜짝 영상 편지에 울컥한 오상진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극존칭을 쓰다가 "각자 할 일을 하는 것뿐"이라며 둘째 육아도 약속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수백억 CEO' 아내를 위해 특급 외조를 선보였다.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엘리트 방송인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이날 오상진은 "오늘 주말 녹화 잖냐. 아내가 7살 딸을 보고 있어서 미안하다. 원래 주말에는 제가 독박 육아를 하는데, 뜻밖의 나들이를 허락을 해줘서 고맙더라"고 출연 소감 대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찐친 MC 붐과 김준현은 "가만히 있어도 미소가 지어진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연세대 출신 방송인 오상진은 고교시절 전국 20등, 전국 상위 0.1%, 아이큐 148로 엘리트 길만 걸어왔다. 그런 그는 오전 7시 주방으로 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7살 딸 수아의 아침밥,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및 등원 라이딩까지 책임진 그는 39세 아내 소영의 뒷바라지까지 완벽하게 해냈다.오상진은 아나운서 후배 김소영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소영은 퇴직금 3천만원으로 책방을 운영하다가 쇼핑 플랫폼 CEO에 등극해 뷰티, 건강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 유치를 이뤄내며 수백억 사업가로 이름을 알렸다.오상진은 "아내가 살림할 때보다 사업을 할 때 신나 한다"면서 "아내가 너무 바빠지면서 딸의 주 양육자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육아는 루틴이고, 요리가 체질이다. 집사 생활에 만족 중"이라고 전했다. 김소영 또한 "남편이 육아 100%를 책임지고 있다"고 인정했다.한편,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인 김소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 양을 두고 있으며, 오는 4월 아들이 태어날 예정이다.김은정 텐아시아
셰프 안성재가 '마스터'로 나선다. 그는 넷플릭스 대작으로 알려진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한 데 이어 '푸라닭' 광고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끈다.9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안성재가 참여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의 미식적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마스터(Master)'로 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안성재 셰프의 전문성과 푸라닭이 추구하는 미식적 가치가 어우러지며 치킨을 하나의 요리로 바라보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냈다.안성재는 치킨 한 조각을 손에 든 채 신중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재료와 맛의 균형을 가늠하며 셰프의 엄격한 기준과 집중력을 뽐냈다. 안성재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치킨을 하나의 요리로 대하는 마스터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보여준다.그는 광고 촬영 내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컷 하나하나에 신중하게 임했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안성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요리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과 철학을 바탕으로 셰프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