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스타 윤수일이 다문화 가정 차별에 대해 고백했다.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2회에는 윤수일이 게스트로 출연, 7, 80년대 ‘미스코리아 대회’ 축하 무대를 주름잡던 시절을 회상한다. 윤수일은 ‘미스코리아 대회’ 축하 무대에서 꽃을 주는 퍼포먼스로 여심을 흔들었고, 당시 윤수일의 꽃을 받은 고현정, 오현경 등이 진선미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윤수일은 3MC가 특별한 눈썰미에 대해 칭찬하자 “눈썰미라기보단 남자의 본능”이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윤수일은 현재 MZ세대 사이에서 시티팝의 원조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는, 과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정곡 ‘아름다워’의 깜짝 작곡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키 177cm로 동시대 활동했던 가수 중 눈에 띄는 큰 키를 자랑했던 윤수일이 자주 초대받던 미스코리아 대회를 위해 쓴 곡이 바로 ‘아름다워’라는 것. 그러나 윤수일은 노래처럼 아름다운 작곡 관련 이야기를 풀어놓던 중 “오픈카 닫는 법 숙지는 필수”라는 엉뚱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유발한다. 오픈카와 ‘아름다워’의 상관관계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윤수일은 어린 시절 겪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혹독한 차별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1955년 한국인 어머니, 미군 공군 비행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윤수일은 남들과 다른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어머니가 저를 안고 이사 가면 동네에서 안 받아줬다”라는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어 윤수일은 최고 미녀가 많은 평안북도 강계 출신이었던 어머니 사진을 공개한 후 데뷔곡 ‘사랑만은 않겠어요&rs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네이버 인기상 투표가 24일부터 시작된다.24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5월 5일 오후 11시 59분(KST)까지 12일간 네이버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네이버 인기상'은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조연상·신인 연기상·예능상,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조연상·신인 연기상·연극 부문 연기상, 뮤지컬 부문 연기상에 오른 후보자들 가운데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 1인을 선정한다. 남자 41명, 여자 38명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 중에는 이준호, 박지훈, 윤아, 기안84, 신혜선, 박보영, 이채민, 김고은 등이 있어 치열한 경쟁을 예상케 한다. 투표는 기술과 서비스로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 네이버(NAVER)에서 진행된다. 계정당 1일 남·녀 부문별 1표씩 무료 투표가 가능하다. 매일 자정 투표권이 재발급된다.투표 기간 중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네이버 인기상' 투표 인증샷을 게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시상식 관람 티켓(1인 1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았다.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네이버에서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외모에 가려진 실력파 가수들의 히트곡이 공개된다.24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0회에서는 '빛이 나는 외모~에 실력이 묻힌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방송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이 소개된다. 해당 곡은 경쾌한 리듬의 뉴웨이브 사운드를 반영한 록 트로트 성향의 곡으로,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댄스 퍼포먼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종 커뮤니티에서 '떼창을 부르는 인트로 곡'으로 자주 언급될 만큼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그의 영상이 공개되자 김희철은 "일단 외모가 굉장히 서구적이세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윤수일은 컬러 TV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인 비주얼 전성시대를 연 대표적인 가수로, 우월한 피지컬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여성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심지어 당시 그의 집 앞에 소녀 팬들이 몰려들어 신문지 이불 노숙까지 감행했었다는 비화가 공개된다.또한 선글라스를 활용한 무대 스타일링으로 남성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원조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제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 시상식에서 가수 부문에 선정되는 등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도 인정받았다고. 이에 이미주는 "의상 소화 실력이 남다르셔서 뽑힐 만한 것 같다"고 감탄한다.윤수일은 외모뿐 아니라 음악적 재능 또한 뛰어난 아티스트였다고. 그는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했을 뿐 아니라 연주와 음반 프로듀싱까지 도맡은 1980년대 대표 만능 뮤지션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서양 뉴웨이브 요소를 적극 반영해 자신의 음
모델 주우재(41)가 '구해줘! 홈즈'에서 용산구 임장에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목욕탕 로드 임장이 펼쳐졌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목욕탕을 찾는 목욕 마니아 노민우를 비롯해 대세 코미디언 곽범, MC 주우재까지 1986년생 동갑내기 세 남자가 함께했다.첫 번째 임장지로 세 사람은 둔촌동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운영 중인 사우나 매물을 찾았다. 2006년부터 약 20년째 영업을 이어온 이곳은 입구부터 단골들의 목욕 바구니로 가득 차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장님은 하루 평균 손님 200~300명, 월 매출 약 6천만 원이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가스·수도·전기요금은 물론 직원 급여, 세금, 은행 이자 등 거침없는 고정 비용 이야기가 이어지자 예상치 못한 솔직함에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본격적으로 목욕탕 내부 임장에 나선 세 사람은 목욕탕 안 이발소와 구두를 닦는 공간 등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설들을 살펴보는 한편, 깨진 타일 등 세월의 흔적을 짚으며 매물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찜질방 공간에서는 냉장고처럼 활용되는 얼음방과 자취방을 연상케 하는 수면실 등 친근한 풍경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세 사람이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용산구 이촌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였다. 황금 붙박이장과 천장 거울 등 화려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압도한 가운데, 핑크와 실버 톤으로 꾸며진 욕실은 전용 수전과 다양한 반신욕 용품까지 갖춰진 목욕에 진심인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실내건축학부 겸임교수인 집주인은 욕실 인테리어 비용이 약 2~3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스파를 선
신개념 타임슬립 로맨스극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가득한 2차 티저를 공개한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얄미운 사랑'에서 실제 나이보다 18살 많은 이정재와 로맨스를 그렸지만, 케미와 완성도 면에서 아쉽다는 시청자들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새 작품에서는 3살 연하 허남준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거침없는 악질 로맨스를 예고하는 2차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은 '조선 악녀' 서리와 '악질 재벌' 세계를 둘러싼 항간의 소문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악명이 뭐 어때서?"라며 거센 계란 세례에도 아랑곳 않는 세계의 태도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흥미를 끌어올린다.도파민을 자극하는 서리와 세계의 악질 듀오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저거 봐, 뒤지게 싸운다"라는 말과 함께 세계를 가차 없이 대하는 서리와 속절없이 휘말리는 세계의 모습이 혐관의 정점을 찍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도 잠시 "날 이렇게 하대하는 여자는 처음이야 신선해, 짜릿해"라는
안성훈이 유미와 혼성 듀엣에 도전한다.안성훈은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듀엣할까요'에 출연했다. 제주도에서 1박 2일 동안 듀엣 파트너를 만나 팀을 결성하고 최고의 듀엣을 가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성훈을 비롯해 추혁진, 춘길, 박지후, 손빈아, 남궁진, 남승민 등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과 '미스트롯4'의 허찬미, 길려원, 장혜리, 홍성윤, 유미, 염유리, 채윤 등이 모이며 황금 라인업을 만들어냈다.여자 가수들의 첫인상 무대를 지켜본 후 한자리에 모인 가수들은 파트너 선택 전 질문 타임을 가졌다. 듀엣 이상형을 묻는 길려원의 질문에 안성훈은 "90세 미만은 모두 같은 소녀이기 때문에 나이 차이는 상관이 없다"는 플러팅 멘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안성훈은 "오늘 제 마음의 진은 안성훈이다"라며 러브콜을 건넨 유미를 비롯해 채윤과 허찬미 등의 호감을 사며 대세 인기남임을 입증했다. 고민 끝에 안성훈이 선택한 파트너는 유미로 "노래하는 모습을 봤을 때 러블리하면서도 멋있게 보였다"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고 적극적이면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유미를 리드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본격적인 듀엣 가요제를 앞두고 모의 듀엣 가요제가 펼쳐진 가운데 안성훈과 유미는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선곡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휘몰아치는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한 안성훈은 유미와의 강렬한 듀엣 무대를 완성, 현장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신동미가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홈쇼핑사의 실질적 커맨더로 완벽 변신,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지난 22일 첫 방송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365일 일에만 매진하는 시골 남자 매튜 리(안효섭 분)와 워커홀릭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일상과 강렬한 만남을 그려내며 웰메이드 로코의 서막을 알렸다. 이 가운데 신동미는 히트 홈쇼핑의 국장 ‘동현기’ 역으로 등장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동현기는 메인 쇼호스트 담예진의 부재로 방송 사고 위기에 직면한 순간, 예상을 깨고 고층 빌딩 외벽 청소 현장에서 이원생중계를 강행해 완판을 기록한 담예진의 행보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지켜봤다. 신동미는 별다른 대사 없이도 찰나의 미소와 묵직한 응시만으로 담예진을 향한 깊은 신뢰와 수장으로서의 위엄을 동시에 드러내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이어지는 전개에서 동현기는 담예진과의 팽팽한 기 싸움을 통해 극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런칭을 앞두고 프라임 타임 스튜디오를 갑작스럽게 내주게 된 담예진이 거세게 항의하자, 동현기는 매출 전표를 내밀며 냉정하게 응수했다. 경쟁사의 실적을 견인한 브랜드 영입을 위해 효율적인 결단을 내리는 지전략가다운 면모를 보인 것.특히 동현기는 모든 면세점이 탐내던 브랜드 ‘레뚜알’을 거래 조건으로 제시하며 담예진을 자극했다. 화장품 방송을 하지 않겠다는 담예진의 계약 조항에도 불구하고, 동현기는 이것이 프라임 타임을 되찾을 유일한 열쇠임을 강조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태도를 유지했다.나아가
배우 차태현(50)이 하지원(47) 저격수로 변신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동생 썸붕(?) 내러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차태현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는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학교 정문 앞 약국 거리를 보며 "음식점 자리를 약국이 다 차지하고 있다"며 상권 분석을 시작하는가 하면, 캠퍼스를 걷는 내내 "산책 코스로 딱이다"라며 마치 임장 온 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16년 지기 인연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티격태격 현실 친구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차태현은 '하지원 저격수'로 변신해 팩트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차태현은 유튜브 콘셉트 상 26학번 신입생으로 활동 중인 하지원에게 "넌 언제까지 솔로 할 거냐. 결혼하긴 글렀네"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이어 하지원이 25살인 대학생과 묘한 분위기를 풍기자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는다. 걔한테 몹쓸 짓이고 그 친구 부모님한테 면목이 없다"며 "연결시키지 말자"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너는 차라리 총각 교수님을 찾는 게 빠를 거다. 교수님도 나보다 어릴 텐데 26학번이랑 소개팅하면 언짢진 않을 것 아니냐"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두 사람은 대학생들과 함께 '좋아 게임', '오렌지 게임' 등을 함께 하며 청춘을 즐겼다. 차태현은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모랑 놀아주느라 고생이 많다. 교수님을 잘 공략해라"라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가지 부부'에 충고했다. 지난 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첫 번째 부부인 '가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먼저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는 고3에 첫째를 임신한 뒤, 어린 나이에 출산과 육아를 감당하며 20대의 대부분을 가정에 헌신해 온 아내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내는 현재까지도 여러 일로 바쁘다며 가정을 뒷전으로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홀로 가사 일과 육아를 감당하고 있었다.남편은 "계속 도와주면 고마움을 모른다"는 발언으로 가사 조사실을 충격에 빠트렸다. 남편 때문에 아내는 스스로를 "미혼모 같다"고 표현할 만큼 깊은 외로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에게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하면 결국 아이들이 등을 돌릴 거라고 따끔히 충고했다.또한, 수많은 농업 관련 모임에 가입한 남편은 많은 감투를 쓰고 있어 가정에 더욱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게임에 중독돼 무려 5천만 원을 쓰는가 하면, 부부관계 도중에도 게임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다.특히, 사랑을 바라는 아내에게 "잡은 물고기에는 밥 안 준다"고 말한다거나, 첫째 임신 당시 고3이던 아내의 임신 고백에 "X 됐다"라고 반응하는 등 선을 넘는 막말을 장난처럼 쉽게 내뱉는 남편의 태도는 모두의 분노를 샀다.한편, 남편 측 영상에서는 우울증인 아내가 약을 과하게 복용하고, 과거 극단적 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우려를 자아냈다.서장훈은 "가족이 없으면 다 소용없다"며 "일과 목표도 중요하지만, 더 늦기 전에 일과 가족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고 두 사람에게
NCT WISH(엔시티 위시)가 '개그콘서트'에서 '공개재판'을 받는다.26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인기 보이그룹 NCT WISH가 '공개재판'에 피고로 등장한다. 또한 '언더카바'에서는 한수찬이 경상도 사투리의 정수를 배운다.NCT WISH 사쿠야, 리쿠, 시온은 '공개재판' 사상 처음 개그맨이 아닌 피고로 출연한다. 세 사람에게 '판사' 박준형은 '우리를 오징어로 만든 죄'라는 죄명을 공개한다. 지금까지 피고들의 죄를 적극적으로 방어했던 변호사 박영진은 이전과 달리 "NCT WISH는 유죄 인간"이라고 죄를 인정해 눈길을 끈다.검사 박성호는 NCT WISH가 출연한다는 말에 급히 외모에 투자했지만 결국 오징어가 됐다며 "이게 사람입니까"라고 외친다. 그러자 박준형은 "발언 괜찮겠냐. 후폭풍이 있을 텐데"라고 걱정한다. 박성호가 자초한 위기를 어떻게 돌파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NCT WISH는 "웃기러 나온 것"이라며 무를 가는 퍼포먼스, 일명 '갈갈이 개그'를 준비했다고 말한다. 원조 박준형 앞에서 시도하는 NCT WISH의 갈갈이 개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일 공개된 NCT WISH의 신곡 'Ode to Love'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언더카바'에서는 박영재, 홍순목이 경상도 사투리를 잘못 배운 '짜배이' 한수찬에게 경상도 사투리의 정서를 알려준다. 식당에 갔는데 기본 반찬이 너무 맛있을 때 더 달라고 하면서 하는 말은 무엇일지, 또 "할머니가 주는 돈은 받아도 된다. 왜 안 받니?"를 세 글자로 줄이면 어떻게 되는지 등 경상도에서 쓸 수 있는 생활 사투리 강의가 펼쳐진다.한편, KBS2 &
배우 권해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앞서 이준영과 이주명, 전혜진, 진구, 손현주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권해성은 극 중 강용호 회장의 차녀 강재경(전혜진 분)의 남편이자 한강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민석도’ 역을 맡았다. 민석도는 재경이 강회장에 대한 반항심으로 자신을 선택했음을 알면서도 사랑을 결심한다. 재벌임에도 인생이 쉬웠던 적이 없다는 재경의 진심 어린 고백에 그녀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고 마음먹고, 아내를 차기 회장 자리에 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외조에 앞장서는 인물이다.최근 권해성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철부지 남편 ‘민용길’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분노 유발자’라는 별칭까지 얻었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야망 넘치는 아내를 보좌하는 재벌가 사위로 변신해 전작과는 또 다른 연기 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배우 권해성이 합류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이유와 변우석의 마음속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24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교통사고 위기를 넘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사이 애정 온도가 한층 올라간다. 앞서 왕실 측은 평민 성희주와 대군자가 변우석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특히 지난 4회에서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찾아온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브레이크가 고장난 사실을 깨닫고 질주하는 차를 멈추기 위해 분투를 펼쳤다. 위험천만한 질주가 이어지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안대군이 자신의 차로 성희주의 차를 막아 세우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고, 멈춰 세운 차량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이안대군을 본 성희주의 얼굴에는 전에 없던 감정이 일렁였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완성’ 커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꽁냥꽁냥 모멘트가 담겨 있다. 어깨를 다친 듯 보호대를 두른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성희주의 표정에서는 속상함과 미안함이 가득 묻어난다.이안대군도 걱정에서 우러나오는 잔소리를 쏟아내는 성희주를 달래며 듬직한 연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과 조심스러운 손길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이에 생사를 내 건 교통사고 뒤 서로에게 더 진심이 될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기대된다.특히 이안대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성희주를 지키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중한 사람들을 연달아 떠나보내야만 했던 만큼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안전에 대해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 바, 성희주 한정 보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의 현커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 20기 영식이 25기 순자에게 제대로 선을 그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과 함께 또 한 번 요동친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로맨스가 펼쳐졌다.이날 17기 순자는 여자 방에 돌아와서 20기 영식님과 어색해진 관계를 털어놨다. 그런데 이를 듣던 25기 순자는 "어쩌지? 나도 20기 영식 님과 대화해보고 싶었는데"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 17기 순자 님의 얘기를 듣고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 있던 27기 현숙은 "뭐 어떠냐? 대화해 봐라"라며 그를 응원했다.이에 25기 순자는 혼자 방에 있던 20기 영식에게 다가가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제가 계속 표현을 안 하면 '관심 없나 보다'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20기 영식은 “지금 (솔로민박에서의 일정이) 반 이상 넘어간 상황에서 누구를 더 알아보고 품어야겠다, 이런 마음은 좀 어렵긴 하다. 오늘도 내가 먼저 말도 안 걸지 않았냐? 25기 순자 님한테. 마음을 닫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고 선을 그었다.어색한 분위기 속 대화를 마친 25기 순자는 제작진 앞에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대화를 더 빨리 해봐야 했나? 이성적 끌림은 그분이 맞는데"라며 속상해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손연재가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23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탈출해서 행복지수 1000% 손연재의 봄맞이 쇼핑 일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손연재는 "외식하면 살찔 거 같은데 집밥 먹으니까 살 빠진다. 예전에는 그렇게 살 빼고 싶더니"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때를 즐기려고 한다. 둘째 낳으면 못 돌아올 수도 있다. 아이 낳고는 살이 빠져도 다르게 빠질 거다. 예쁘게 빠지는 게 아닐 거다"라고 덧붙였다.또 손연재는 "얼굴이 달라지지 않았냐. 울쎄라를 했다. 이제 둘째 임신할 거니까 지금 해야될 거 같았다. 2년 동안 또 못하는데 그동안 잘못된 피부가 안 돌아오니까 미리 싹 했다. 토닝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이 너무 빠져서 볼이 패였었는데 쥬베룩이라는 걸 처음 해봤다. 괜찮은 거 같지 않냐"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30대니까 피부과는 가야 된다. 보톡스는 최대한 안 하려고 한다. 예전에 팔자주름 때문에 맞았는데 알레르기처럼 올라왔다. 팔자주름 정도는 그냥 갖고 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배우 김혜윤과 덱스가 상황극을 펼치며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멤버들이 맹그로브 습지에서 알리망오 게를 사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출연한다.멤버들은 알리망오 게를 사냥하기 위해 거친 뻘밭에서 분투했다. 모든 사냥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김혜윤은 맹그로브 습지의 끝이 보이자 "밖이 보이는 것 같아요. 난 살았다. 드라마 하나 찍어야겠다"며 기뻐했다.이어 김혜윤은 덱스와 엉뚱한 상황극을 시작했다. 김혜윤은 "빛이다. 밖인가요? 지금 몇 년도예요?"라며 순식간에 연기에 몰입했고, 이에 덱스는 "지금은 2023년입니다. 오히려 과거로 갔네"라며 센스있게 상황극을 맞받아쳤다.습지를 벗어나 배에 올라탈 때는 덱스의 배려도 돋보였다. 덱스는 늪에 빠져 배에 올라타지 못하고 있는 김혜윤을 발견하고는 주저 없이 다가가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었다. 이에 김혜윤은 "고마워 오빠. 오빠 듬직하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