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현이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폭풍 먹방을 펼치며 대식가다운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지난 1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548회에서는 복어 요리 전문점에서 김준현이 끝날 줄 모르는 먹방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먹성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어 식당을 찾은 'THE 맛녀석' 멤버들이 참복 숯불 화로구이, 복찜, 참복 전골, 복 튀김까지 이어지는 복어 풀코스 먹방에 나섰다. 앞서 방문한 식당에서 '쪼는맛'에 걸려 한입밖에 먹지 못했던 김준현은 두 번째 식당에서는 무사히 통과하며 높은 텐션과 큰 리액션으로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최상의 컨디션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첫 메뉴로 나온 참복 숯불 화로구이를 먹자마자 박수를 치며 감탄을 쏟아냈다. 동시에 김해준도 "최근에 먹은 생선 중 1등"이라며 극찬을 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복찜과 복 튀김도 연달아 흡입하며 폭풍 먹방을 이어 나갔다. 그는 복찜에 공깃밥까지 추가 주문해 양념에 비벼 먹는 등 '미식가 김준현'의 진가를 발휘했다. 김준현의 폭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슬슬 배가 찬 멤버들이 대화를 이어가는 사이, 말없이 복찜을 먹어 치우며 홀로 전투를 이어갔고, 이를 본 황제성은 "아직도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다"라며 감탄했다. 촬영 막바지까지 이어진 김준현의 폭풍 먹방에 결국 문세윤은 "그만 먹어, (집에) 가게" 라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준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질 위기에 처한 멤버들과 제작진의 속마음을 대변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수학 강사로 유명한 아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류시원이 방송 최초로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 씨를 공개했다.이날 류시원은 "곧 결혼 6주년이다. 자연스럽게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 이아영의 첫 등장에 VCR를 보던 황보라, 정이랑 등은 "수학 선생님? 저렇게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냐. 그것도 수학을. 다 가졌네"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류시원은 방송이 낯선 아내를 위해 특급 내조를 펼쳤다. 손을 꼭 잡고 걷고, 차까지 에스코트하며, 벗은 코트를 받아주고, 더 예쁘게 카메라에 담길 수 있도록 자리까지 바꿨다.류시원-이아영 부부는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아영은 류시원이 연애 시절 꽃은 물론 손 편지까지 선물했다고 자랑했다. 류시원은 "아내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라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고 이야기했다."이상형 의미 없다고 생각했다"는 류시원은 "옛날 이상형이 '여성스러운 스타일'인데, 아내가 여자여자 느낌"이라며 지인 만남에서 우연히 만나, 드물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설명했다.25살 이아영과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44살 류시원은 고민 끝에 1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이혼 경험으로 또 한 번의 실패가 두려워 "난 결혼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고.결혼에 긍정적이던 이아영은 결국 이별을 고했고, 3년간 안부 정도 주고 받았다. 이아영은 "끝이 있는 연애니까, 정들기 전에 끝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별 3년 만에 류시원은 이아영에게 '생일 축하
'동상이몽2' 홍윤화가 9개월 만에 40kg 감량에 성공했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코미디언 홍윤화의 ' 40kg 감량 목표'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홍윤화는 체중 측정하는 마지막 날까지 슬로우 조깅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는 "걷고 뛰는 걸 생활화하려고 했다"고 밝혔다.러닝하던 시민의 "홍현희 파이팅, 살 잘 빼세요"라는 착각에 홍윤화는 "원래 저랑 신기루 언니랑 착각했는데, 살 빠진 뒤 홍현희랑 헷갈리더라. 헷갈리는 대상이 바뀌니까 좋더라"고 털어놨다. 신기루는 "너무 예뻐져서 질투 난다"고 투덜거려 폭소케 했다.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연애 8년, 결혼 7년 총 15년 동안 만나며 첫 인생 러닝에 도전했다고. 이제는 김민기 두 팔 안에 쏙 들어가는 홍윤화는 "일반인 XL 사이즈 입는다"면서 "요새 나 뼈가 나왔다. 주먹 뒤며 손등뼈가 보인다. 테이블 두들기면 똑똑똑 소리가 난다"고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김민기는 홍윤화의 미모를 칭찬하며 "이제 턱선도 나온다. 미스코리아 대회 나가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치팅 없이 살을 빼니까 잠꼬대로 '먹어도 돼요?'라고 물어보더라"며 안타까워했다.홍윤화가 40kg 감량 성공 시 '10돈 금팔찌'를 사주기로 한 김민기는 "금 시세가 3주 전(87만원)보다 올랐다. 한 돈에 91만원 정도다. 팔찌 금값만 910만원"이라는 가게 사장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계측의 날, 홍윤화는 먼저 옷바디에 도전했다. 50일 전 단추를 잠그지도 못하던 그는 원피스를 찰떡 핏으로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
슈퍼주니어 규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규현'에서는 '전지적 규현 시점, 폴란드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규현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신동, 은혁, 려욱과 함께 폴란드 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들은 앞서 남미투어를 가면서 해당 여행을 계획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규현은 기내 부터 여행지까지 꼼꼼하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규현은 MBTI 'J'라며 꼼꼼하게 가방 속에 짐을 싼 것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기내식 2끼까지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모두 카메라에 담았다.규현은 기내식 먹으면서 계속 들뜬 모습을 보이며 "아 나는 왜 이렇게 비행기가 좋을까 어렸을 때 부터 좋아했다"며 "누나가 유학 가 있어서 비행기 타고 갈 일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밥 주고 영화 보여주고 막 이러니까 되게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며 "근데 이렇게 많이 타게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규현과 멤버들은 프랑스에 도착해 경유를 해 폴란드로 가게됐다. 우여곡절 끝에 폴란드에 도착한 규현은 본인이 렌터 해 멤버들을 끌고 운전을 하게 됐다. 이들의 첫 일정은 바로 식사였다. 은혁은 "바르샤바에 있는 폴란드 음식을 먹으러 갈 거다"고 알렸다.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치킨과 수프, 커틀렛에 사슴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다. 멤버들은 폴란드 음식을 하나씩 맛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동은 커틀렛을 한입 먹더니 "입에 넣자마자 맛있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처음 도전해 보는 사슴스테이크에 멤버들은 머뭇하기도 했지만 막상 먹더니 "장조림 먹는 맛이다"고 감상을 전하며 먹
2019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 조작 피해자라고 알려진 금동현이 아시아 주요 3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 아이돌 그룹 이펙스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런으로 소속사를 이적했으며 동시에 배우로 전향했다.19일 오전, 매니지먼트 런은 "소속 배우 금동현이 오는 3월 7일에 한국을 시작으로, 3월 14일 중국과 3월 21일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첫 단독 팬미팅 [Our Golden Time]의 개최를 확정 지었다. 많은 팬분께서 오래 기다려 주신 시간만큼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금동현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번 금동현의 첫 단독 팬미팅 'Our Golden Time'은 긴 공백기를 마치고 약 10개월 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이자 그룹 'EPEX' 활동 종료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그에게도 이번 만남은 더욱 의미가 깊고 남다르다.3월 7일 한국에서 2회차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맞이하는 금동현은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슬로건으로, 팬미팅의 기획 단계부터 팬들을 위한 안무, 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구성까지 직접 참여했다. 이에 금동현은 "저 또한 팬분들께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기다려 왔어요. 너무 떨리고 긴장되지만 그만큼 행복하고 설렙니다"라는 진심어린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이번 단독 팬미팅은 무대 중심의 형식과 함께 팬들과 깊이 있는 대화와 소통에도 초점을 맞췄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준비하면서 느낀 솔직한 이야기와 그간 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이 담긴 금동현의 이야기들은 오는 3월 7일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팬미
가수 테이가 과거 나윤권과 함께 떠난 태국 여행에서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휠체어에 의지해 귀국해야만 했던 아찔하고도 황당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세기말 발라더 총출동 나였으면…감기를 남기고…(?)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00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발라드 황제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나윤권과 테이는 과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를 의심케 했던 전설적인 '태국 밀월여행' 루머의 실체를 직접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나윤권은 "첫 해외여행을 테이 형과 태국으로 다녀왔는데, 당시 우리가 밀월여행을 떠났다는 진지한 기사가 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심지어 형은 휠체어를 타고 입국했고 그 휠체어를 내가 뒤에서 끌고 들어왔다"라고 덧붙여 당시 대중의 오해가 깊어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테이는 "나는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당황하며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일부 대중 사이에서는 테이가 휠체어를 탄 모습을 두고 "성형 수술을 하고 온 것이 아니냐"라는 황당한 의혹까지 제기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휠체어 소동 뒤에는 생명이 위태로웠던 아찔한 사고가 숨겨져 있었다. 나윤권의 설명에 따르면, 태국 현지인들도 외출을 삼가는 낮 12시부터 2시 사이, 두 사람은 요트 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태닝을 즐겼다. 나윤권은 "바람이 시원해 더운 줄 모르고 상의를 탈의한 채 태닝을 시작했는데 테이 형이 그대로 잠이 들
'동상이몽2' 허재가 할아버지가 됐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태풍과 '한국 농구계 레전드' 허재의 환장의 사제 케미가 공개됐다.이날 전태풍은 "지난주 방송보면서 제가 좀 창피했다. 만취 후 늦게 귀가한 것과 내 생각과 눈으로 보는 건 다르더라. 연초도 끊었다. 영상 보며 충격받았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연초 끊고 아내랑 더 가까워줬다. 아내랑 뽀뽀도 더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전태풍은 집에 '큰할아버지'를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 자녀에게 "오늘 특별한 날이다. 큰할아버지 온다. 아빠한테 진짜 중요한 사람이다. 예의 바르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큰할아버지 정체는 허재였다. 감독과 선수로 만나 프로농구 리그 우승까지 함께 하고, 미국 결혼식까지 참석했던 인연이라고.전태풍은 "부모님이 미국 살아서, 한국에 친척이 없다. 내가 한국어, 문화 부족할 때 적응하게끔 도와준 은인이다. 지금 생각하면 엄청 고맙다. 나한테 한국 아빠, 아이들한테 한국 할아버지"라고 표현했다.허재는 자신을 '할아버지'라 부르는 전태풍을 향해 "애들 앞에서 욕도 못 하겠고. 만나자마자 욕나오게 만드네"라며 분개했다. 전태풍은 "감독님 그 나이다"라며 놀렸다.전태풍의 모범 아내 지미나를 향해서는 "미나는 변함없다. 예전에 볼 때랑 똑같다. 잡채 요리하는 거냐. 신랑은 김치찌개, 삼겹살에 소주 좋아하잖냐. 선수 때도 몰래 먹었다"고 말했다."허재스쿨에서 술, 담배 배웠다고 들었다"는 지미나의 불만에 허재는 "이게 새해부터 욕먹으
아내를 가수로 성공시키겠다는 집착에 가까운 열정과 달리 생명을 위협하는 난폭 운전으로 가정을 파탄 위기로 몰아넣은 남편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됐다.19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안복희와 로드 매니저를 자처하는 남편 이른바 ‘너가수 부부’가 출연해 극심한 갈등을 토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의 위험천만한 운전 습관 때문에 차에 탈 때마다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실제로 남편은 아내의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시속 160km로 질주하는가 하면, 신호 위반을 일삼아 뒤따라가던 제작진마저 경악하게 만들었다.아내의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남편은 과거 고속도로에서 후진을 시도하거나 장시간 졸음운전을 하는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계속된 법규 위반으로 과태료가 쌓여 압류 통지서까지 날아오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남편은 본인의 운전 실력을 100점이라고 자평하며 웃음을 보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지금 살아있는 것이 천운"이라며 "남편의 태도는 웃으며 넘길 일이 아니라 당장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 할 수준"이라고 단호하게 질타했다.부부의 갈등은 운전 문제뿐만 아니라 아내의 가수 활동을 둘러싼 집착에서도 불거졌다. 결혼 전 아내가 빚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자 남편은 3천만 원을 선뜻 건네며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퇴직 후에는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도 아내를 가수로 키우는 데 모든 사활을 걸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의 의상 선택을 과도
신체 프로필 191cm 80kg이라고 알려진 배우 문상민이 극 중 도월대군으로 분해 영혼 체인지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변우석은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인 MBC 신작에서 이안대군 역할을 맡았다고 알려졌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5, 6회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그려냈다. 시시각각 변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문상민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문상민은 이열의 몸에 들어간 은조의 영혼을 완벽하게 동기화해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안겼다. 겉모습은 훤칠하고 위엄 있는 대군이지만 영혼은 털털하고 당찬 여인 은조인 상황. 문상민은 하루아침에 낯선 환경에 놓인 인물의 당혹스러운 심리를 디테일한 표정과 제스처로 풀어내며 호평을 끌어냈다.이어 문상민은 섬세한 표정 변화와 톤 조절을 통해 또 다른 결의 이열 모습을 구축했다. 영혼이 바뀐 설정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소화한 것은 물론, 절절한 가족애부터 액션, 로맨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천의 얼굴' 면모를 뽐냈다.문상민은 은조와 영혼이 바뀐 뒤 궐내 지리를 몰라 헤매거나 억지로 거만함을 연기하려다 실패하는 모습 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대비(김정난 분)와의 대면 신에서는 은조의 영혼이 깃든 채 코믹 연기에 정점을 찍었다. 대군의 위엄을 내려놓고 상황을 모면하려 애쓰는 문상민 표 표정 연기가 더해지며 재미를 배가시켰다.문상민의 활약은 코믹 연기에 이어 뭉클한 가족애, 설레는 로맨스로도 이어졌다. 그는 은조의 가족인 춘섬(서영희 분)
안보현이 이주빈과 조카 때문에 안절부절하면서 멘붕이 오고 말았다.1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5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수읍 가장 큰 축제인 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재규와 윤봄, 최이준(차서원 분),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서 윤봄은 선재규에게 서서히 스며들었다. 하지만 윤봄은 담당 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선재규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그었고 선재규가 이를 풀어주려는 사이 신수고 체육대회가 열렸다. 선한결과 최세진의 학부모로 각각 백군과 청군 대표가 된 선재규와 최이준이 윤봄의 팀이 백군임을 확인하고 당황해 했다.이가운데 윤봄은 체육대회를 하다가 선재규에게 따졌다. 당황한 선재규는 "내가 왜 거짓말을 했냐면"이라며 해명하려 했지만 윤봄은 "나 때문 아니냐"고 했다. 선재규는 "어떻게 알았냐"고 했다. 이에 윤봄은 "선재규 씨 공과 사 구분 못하는 사람이냐"며 "우리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고 해도 팀한테까지 피해를 주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했다.선재규는 "그 이유가 아니라"고 했다. 윤봄은 "물론 제가 선재규 씨한테 과도하게 화낸 측면이 있다는 점 인정한다"며 "하지만 저한테도 응당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으니까"라고 했다. 선재규는 무슨 이유냐고 물었고 윤봄은 "그럼 봉식이 목에 메달 부터 걸어주시라 이유는 메달 걸어준 날에 속 시원하게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고민하던 선재규는 선한결(조준영 분) 얼굴을 떠올리더니 "안 된다"고
배우 최진혁이 '아기가 생겼어요' 첫 방송부터 오연서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지난 17일 첫 방송 된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최진혁은 태한그룹의 후계자이자 태한주류 사장인 강두준 역을 맡았다. 극 중 강두준은 완벽한 외모와 일 처리 능력을 겸비한 인물. 최진혁은 중후한 목소리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1, 2회 엔딩에서 보여준 최진혁의 파격적인 대사는 방송 직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먼저 1회에서는 최진혁은 파티장에서의 악연을 넘어 산부인과에서 장희원(오연서 분)에게 멱살을 잡히는 충격적인 재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임신 사실을 마주한 순간 흐른 최진혁의 묵직한 내레이션 "그토록 찾던 그 여자에게 아기가 생겼다"는 방송 직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2회 엔딩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직진 행보를 보여줬다. 평소 비효율적인 결혼 대신 일에만 매진하던 냉철한 사장이 사랑과 아이 앞에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희원을 향해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고 말하며 확신에 찬 눈빛을 보내는 두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 올렸다. 냉철한 후계자에서 사랑 앞에 거침없는 직진남으로 변모해 가는 강두준을 통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최진혁. 그가 앞으로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전한다.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함께, 그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된다.이날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 스타로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한다. 또한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고.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고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서장훈의 응원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 기대감을 높인다.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봤다"고 고백했고, 정지웅은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인사해 웃음을 더한다. 카리나의 응원 속에 무대에 오른 정지웅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선곡,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일 전망이다.카리나는 연습생 동기 김윤이와 깜짝 통화를 통해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 카리나는 "윤이는 회사에서 보물처럼 키운 보컬. 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좋은 노래 오래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윤이 춤도 잘 추니까 꼭 시켜 봐
배우 하도권과 전현무 사이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1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배우 하도권이 등장해 전현무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하도권은 허성태, 전현무와 함께 방송을 통해 만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방송 후 이유는 다르겠지만 셋 다 불쾌해 했다"고 하면서 형이라고 할 수 없어서 불쾌했던 것이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하도권은 "셋 다 믿기지 않았고 결국 전현무가 리더가 되어 '77즈'를 창단했다"며 "그러나 그 후 2년 간 연락이 두절됐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하도권은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영상통화가 걸려왔다"며 "77ㅈ 리더 전현무의 연락에 너무 반갑더라"고 했다.하도권 말에 당황한 전현무는 멈춰달라 했지만 하도권은 "외로움에 사무쳐 혼자 캠핑 중이라던데 뭔가 수상한거다"며 "모니터에다가 불 피워놓고 있는데 알고보니 방송 중이었더라 그렇게 '77즈'는 방송용 친구로 남게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숙은 전현무에게 "방송 없이 전화한 적은 없냐"고 물었지만 전현무는 "있을리가 있냐"고 하면서 '77즈'는 '트루먼쇼'를 추구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찬워은 "근데 전현무 씨같은 방송용 치눅 말고 찐친이 이 자리에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하도권은 찐친은 바로 양세찬이라고 했다. 하도권은 양세찬과 친해지게 된 이유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사적으로 만나서 운동, 식사, 목욕도 같이 하는 사이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전현무에게 "이런게 찐친인거다"고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이 약 3년 만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복귀한다. "그간 연기해온 캐릭터도, 장르도 확연히 달랐다"는 그가 직접 밝힌 작품 선택의 이유는 파격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폭발시킨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먼저 '아너'의 대본을 처음 받고, "시청자 입장에서 소설 읽듯이, 단숨에 읽었다. 다음 편이 궁금해 멈출 수 없었다"고 운을 뗀 이나영. "그 긴박한 서사 속에 들어가 있고 싶었다"는 게 작품 선택의 첫 번째 이유였다. 그리고 "윤라영이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며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자신이 연기해 온 인물들과 성격도 장르도 확연히 다르더라.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점에서 그 선택의 확신을 갖게 됐다.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십만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핫'한 셀럽 변호사다. 그래서 법대 동기들과 함께 세운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 로펌 L&J(Listen &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이나영은 "그의 화려한 외형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윤라영에겐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멈추지 않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나영은 "윤라영은 갑옷을 두른 셀럽 변호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숨겨진 복잡다단한 심리가 촘촘히 녹아들도록 감정선을 정교하게 다듬어간 이유였다.그가 언급한 '갑옷'엔 윤라영이 가진 과거의
유연석이 유재석을 주축으로 한 슬로우포커싱(노안) 대열을 부인한다. 유재석은 최근 최측근이었던 조세호,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불똥이 튄 바 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대전을 방문한다. 이날 유연석이 생각지 못한 이슈로 나이를 체감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40대에 접어든 유연석의 나이 자존심을 건드린 것은 다름 아닌 틈 주인의 이름이 적힌 명함. 유연석은 평소와 같이 명함을 읽으려던 찰나 “글씨가 이게 맞나?”라며 순간 머뭇거려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포착된다. 급기야 옆에 있던 해원이 함께 글씨를 확인해 주자, 유재석은 “연석이도 글씨 크게 써 줘라. 슬로우포커싱 이슈가 있다”라며 유연석의 슬로우포커싱 입문을 선언한다. 앞서 유재석은 ‘틈만 나면,’에서 '노안'을 대체할 표현으로 초점이 잘 안 맞는다는 뜻의 ‘슬로우포커싱’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 이에 유연석은 유재석 보란 듯이 또박또박 명함을 읽으며 “아직은 잘 보인다”라고 필사적으로 부인해 폭소를 유발한다.유연석은 동년배들의 예상치 못한 근황으로 세대 차이까지 실감한다. 고3 틈 주인이 “84년생이신 걸로 아는데, 저희 아빠가 82년생이시다”라며 해맑게 접점을 언급하자, 유연석은 순간 귀가 새빨개져 웃음을 자아낸다. 아직 미혼인 유연석에게 ‘아빠’ 호칭은 새삼 낯선 호칭이었던 것. 이에 유재석이 “그럴 수 있다. 사실 연석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라며 덥석 맞장구 치자, 유연석은 “저는 분유값 대신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