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위생 상태를 폭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간사이 여자 야노시호가 말아주는 타코야키 홈파티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오늘은 블랙핑크 라이브가 있다. 가기 전에 타코야키 파티를 하려고 한다"며 타코야키 반죽부터 직접 만들었다. 파티 세팅을 마무리한 뒤 야노시호는 "세탁해야 된다!"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는 묵혀놨던 빨랫감을 가지고 나오며 파란색 수건을 집어 들더니 "쉰내 쉰내, 수건에서 왜 쉰내가 나는 거냐"며 눈을 크게 뜨면서 괴로워했고, 이어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제작진도 "수상한 추상의 수건"라는 자막을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야노시호는 "추상의 운동 티셔츠. 진짜 냄새난다. 축축하다는 말을 뭐라고 하냐"며 미간 주름을 지으며 화면 정지인 듯 심각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했다. 또 "항상 따로 빤다. 세탁을 했는데도 냄새가 아직 있다. 지워지지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앞서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추성훈은 지난해 2월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아내와 진짜로 싸웠다. 유튜브 다 없애라고 난리도 아니었다"면서 부부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두 사람이 싸운 이유는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정리정돈이 안된 집의 민낯이 그대로 노출됐던 것. 이후 야노시호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 영상을 보고는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나 혼자 산다' 김시현이 명문고 출신임을 밝혔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세 번째 주인공으로 김시현 셰프의 일상이 공개됐다.김시현은 '흑백요리사2'에서 "아기 맹수"라는 닉네임과 귀여운 포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전현무는 "국내 유일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3스타까지 모두 거친 엘리트 셰프다. '흑백요리사'에서 '앙'으로 존재감을 뽐냈던 분"이라고 소개했다.말띠는 아니지만, '말 달리자' 특집에 출연한 김시현은 "올해 말처럼 달려보고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 혼자 산다' 애청자다. 무지개 회원이 된다는 게 신나고 긴장된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자취 7년 차, 김시현의 집이 공개됐다. 심플한 침실과 다르게 거실에는 거대한 팬트리가 자리했다. 2000년생인 그는 "고3 때부터 자취를 했다. 이사한 지 한 달 좀 안 됐다. 개인 주방 없어서, 작업실 겸 쓸 수 있는 주방 큰 공간으로 이사했다"고 이야기했다.어린 나이부터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 김시현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 바로 취업하다 보니까 경력이 없었다. 학창 시절 만든 포트폴리오와 편지를 써서 냈다"고 털어놨다. 입학도 힘든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졸업한 그에게 기안84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네"라며 감탄했다.오전 7시 기상한 김시현은 민낯 공개에 부끄러움을 드러냈다. 아침부터 손톱을 깎는 모습에 다들 놀라워하자, 그는 "칼질할 때 잘리기도 해서 강박처럼 짧은 손톱 유지한다"고 설명했다.전현무는 "아침 뭐해 먹을지 너무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사과문을 발표했다.13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의왕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팥칼국수, 팥옹심이 맛집을 찾아갔다. 곽튜브는 "지난주에 이어 제가 팥을 안 먹는다. 팥빙수도 안 먹고, 붕어빵도 슈붕파(슈크림 붕어빵)"라고 밝혔다.이에 전현무는 "난 슈붕 안 먹는다. 팥붕이 근본이다. 붕어들이 화낸다"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팥은 굳이 안 먹어봐서, 비교군이 없어서 먹어봐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전현무는 "팥 던져서 안 좋은 기운, 액운 쫓는 걸 나는 믿는다"며 민간신앙 신봉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뭔지 안다. 신혼집에 아직 안 했다"면서도 "형님이 뿌려주는 건 거절한다. 그냥 뭔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팥 맛이 익숙하지 않은 곽튜브는 팥에 설탕을 두 스푼 넣었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존중하겠다"면서도 표정을 찌푸렸고, 곽튜브는 "존중의 표정이 아닌데"라며 "설탕 넣으니까 더 맛있다. 감칠맛이 다 어우러진다. 아버지 오시면 10그릇 드실 것 같다"고 감탄했다.식사 후 곽튜브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신혼집 팥을 안 쳐서 몇 개만 가져가도 될까요?"고 말했다. 그냥 싸주겠다는 주인에게 전현무는 "돈을 안 내면 효과가 없다"고 강조하며 "(곽튜브) 집이 150평이잖냐. 130평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튜브는 "진짜 '헉' 하시잖냐"며 억울한 모습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달라진 외모에 대해 솔직한 만족감을 드러냈다.12일 이지혜의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153만 인플루언서 명예 영국인, 영국 남자와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 초반, 이지혜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변신 과정을 다 보여줄 거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냈고, 메이크업을 한 후 변신했다며 얼굴을 거울 가까이로 들이댔다.민낯과는 확 다른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지혜는 "솔직히 너무 좋아", "너무 흡족하다", "다른 삶을 사는 느낌이다"며 물오른 미모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케데헌' 이재 씨 닮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인중이 길다는 게 오랜 콤플렉스였다"며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지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수술을 권유받아 용기를 냈다"며 인중 축소 수술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수술 직후에는 다소 어색해진 얼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마스크를 쓰거나 ,영상에 자체 모자이크를 넣어 등장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따. 그러나 최근에는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방송 활동과 함께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며,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넘기며 꾸준한 기기를 이어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농구선수 아들 준우 군과 천재 화가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고등학생이 되버린 아들과 압구정 데이트♥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준우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시아는 "지금 저는 준우랑 압구정 로데오에 와 있다"며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준우군과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아들과 밖에서 데이트를 나온 건 오랜만이라며 정시아는 "제 게임 메이트다. 집에서 항상 플레이스테이션하고 닌텐도를 한다. 게임 속에서는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개인 대 개인으로 하니까 되게 좋아한다"고 취미도 함께 한다며 모자 사이임을 자랑했다.아들 준우는 "엄마와 함께 멀리 한번 여행 가고 싶다. 유럽에 가보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정시아는 "진짜 동계훈련 열심히 끝내고 이런 시간을 가진다. 중학교 1학년 10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때 이후로 가족 여행도 못 가고 단 하루도 운동을 쉬어본 적 없다"며 농구선수인 아들의 치열한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정시아는 아들에게 따뜻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엄마 아빠는 좋은 대학을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 아쉬움이 덜 남도록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준우 군은 힘든 점에 대해 "엄마, 아빠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며 "엄마, 아빠가 연예인이 않냐. 연예인 아들로 주목을 받는다. 농구로 주목받은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3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다. 그해 7월 첫 아들을 얻은 뒤 2012년 딸을 품에 안았다.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서초동 법조월드를 발칵 뒤집을 문제적 변호사 유연석의 한풀이 어드벤처의 서막을 알렸다.3월 13일(금) 첫 방송 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판타지와 법정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 위에, 통쾌한 사이다 전개와 유머, 사람의 온기와 서늘한 긴장감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하게 기묘한 의뢰인에게 빙의할 수 있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을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 파티는 최고의 기대 포인트다.오늘(1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역시 유연석의 "진짜 아카데미 감"이라는 연기로 포문을 연다. "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니?"라는 신이랑의 돌발 발언과 함께, 법정 안에서도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때로는 툭툭 던지는 말투의 아저씨처럼, 또 어떤 순간에는 소녀나 아이처럼 돌변하는 표정과 몸짓까지. 빙의된 인물마다 달라지는 말투와 감정이 더해지며 극의 공기를 단숨에 흔든다. 이를 지켜보는 이들이 "이 또라이는 뭐지?"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 정도다.서초동 법조월드를 발칵 뒤집은 이 인물의 정체는 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이다.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이후부터 그는 귀신을 보기 시작한다. "내가 가끔 정신줄 놓을 때가 있어요"라는 고백처럼, 신
개그맨 허경환이 연인에 대한 선물 철학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스펙 여자친구와 과거 결별했던 이유도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디글'에는 "허경환과 너무 달랐던 그녀..학창시절 고스펙 여친 만났다는 허경환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허경환은 과거 예능 '현장토크쇼TAXI'에 출연해 고스펙인 여자친구와 만났던 사연을 공개한 바.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자는 "개그맨들이 신부를 만날 때 의외로 지식층의 여자들을 많이 선호하더라"고 운을 뗐고, "제가 아는 분만 해도 프로듀서가 아내, 아나운서가 아내인 분이 많지 않냐"며 신동엽 선혜윤 PD 부부,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허경환도 고스펙 여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고, 그는 "처음 만날 때 몰랐는데 고스펙이고 되게 공부도 잘하고 전교 1,2등을 놓쳐 본 적 없는 분이었다. 그것도 처음에 몰랐고 대화하다 알았다"고 털어놨다.이어 허경환은 "둘이 대화를 하는데 '자기 뇌에 1%도 안 쓰고 있구나' 나랑 대화할 때. 1%도 사용하지 않는 걸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케 했다. 이영자가 "그러면 경환 씨는 뇌를 몇 % 썼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뇌 사용량은 95% 썼다. 5%는 내 마지막 자존심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허경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 선물 중에 가장 비쌌던 건 뭐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명품은 2년 정도 돼야 (선물) 한다"고 답했다. 또 여자친구가 명품 가방 선물을 요구한다면? 질문에 "헤어지자는 거다"며 확고한 연인에 대한 선물 철학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한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데이비드 리가 미모의 아내 로사와 음식으로 맺어진 드라마 같은 첫 만남을 공개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고기갱스터’로 알려진 데이비드 리가 미국인 아내 로사를 공개한다. 아내 로사는 영화 배우 같은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데이비드 리는 매장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로맨틱한 ‘아내바라기’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한다. 데이비드 리는 꿀이 뚝뚝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난생 처음 보는 함박 미소를 짓는가 하면 “너무 예뻐”를 반복하는 과한 애정 표현과 애교를 쏟아내는 일상을 선보인 것. 주방에서는 말 한마디에 모든 직원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데이비드 리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달콤한 모습에 김숙은 “잘 안 웃는 분인데 저런 모습도 있었어요?”라며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한다.데이비드 리는 아내 로사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공개한다. 그는 “길에서 우연히 만났었는데, 다음날 로사가 우리 매장에 왔었다”며 첫 눈에 반한 사연을 공한다. 이어 데이비드 리는 “손님으로 온 로사에게 요리를 계속 서비스로 보냈다”라며 “헤드 셰프도 ‘답이 올 때까지 보내라’고 응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로사가 칵테일로 화답했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는 것.데이비드 리가 자신의 첫인상을 묻자 로사는 “웃겼어. 계속 음식을 서비스로 줬잖아”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미소 지어 또 다시 데이비드 리의 잇몸 미소를 불러온다. 이어 로사가 “요리 서비스를 3개나 받은 거 같아. 나한테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알려주는 하정우의 '강의 티저' 영상 2종이 공개됐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까지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티저 영상에는 극 중 건물주이자 가장 기수종(하정우 분)의 재테크 강의가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인생 역전을 꿈꾸며 건물주가 된 그의 짠내 나는 노하우가 단계별로 펼쳐져 흥미를 자극한다.'제1강 : 건물주의 무게' 영상 속 기수종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하고,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닌다. 그리고 재개발이 확정될 때까지 아르바이트하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다.'제2강 : 가장의 무게' 영상에서 기수종은 은행 금리가 올라 걱정하는 아내 김선(임수정 분)을 일단 안심시키고, 배달, 택배, 배관 청소 등 돈 되는 건 다 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알아서 다 하겠다던 기수종은 사고를 치고, 김선의 잔소리 세례를 받으면서도 버티기를 외친다.힘들게 버티던 기수종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닥친 듯한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그의 건물 지하창고에 납치되어 쓰러진 누군가와 놀라는 기수종의 모습,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라며 자존심을 긁는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 빗속에서 비장한 표정을 짓는 기수종의 장면이 이어진다. 동시에 기수종은 "이게 마지막 단계다"라면서 의미심장한 말
가수 영탁이 '두바이 소금빵'을 맛보다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11일 채널 '박영탁'에는 "아직도 안 먹어본 사람. 바로 나예요. 두쫀쿠 7종 맛 비교. 두쫀쿠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영탁은 요즘 가장 핫한 간식으로 불리는 이른바 '두바이 쫀득 쿠키' 시리즈를 직접 시식했다. 영탁은 기본 쿠키부터 딸기를 얹은 버전, 타르트 형, 초코볼, 젤라또까지 다양한 종류를 차례로 맛봤다. 그는 "겉은 쫀득하고 안은 바삭하다", "초콜릿이 늘어나서 식감이 재밌다"며 연신 감탄했다.두바이 쫀득 꼬마 김밥을 먹고 영탁은 "너무 달다"며 아이스커피를 마셨다. 이어 '두바이 쫀득 소금빵'을 먹게 된 영탁은 "소금빵은 그래도 좋아한다"면서 필링 대신 빵만 뜯어 먹어 폭소케 했다. 영탁은 "내가 빵만 뜯어 먹고 있다"고 웃어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PD는 "권력 남용이다" 요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권력 있다고 하는데 빵만 드시니까 권력 남용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또 영탁은 두바이 쫀득 초코볼을 먹으면서 "권력 있는 사람들이 먹을 것 같은 초콜릿이다"고 재치 있게 농담을 건넸다.한편 영탁은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개설하고 무대 밖에서의 솔직한 일상을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또 KBS '개는 훌륭하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둘째 육아까지 책임지게 됐다.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로 살고 있는 오상진의 무한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오상진은 집 안 청소 후 오후 2시에 딸 하원 픽업을 가면서 붐에게 "너 곧 닥칠 미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딸에게 자신의 전완근을 갈아 넣은 '팔뚝카래'를 만들어 줬지만, 편식하는 딸은 양파가 들어간 카레를 거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편식에 김준현은 "오수아! 소리 나올 때가 됐다"며 걱정했다. 그러나 오상진은 예상과 달리 천사의 웃음을 지으며 딸이 먹기를 기다려줬고, 결국 먹여주기 성공했다. 딸은 "맛있다"며 아빠에게 애교를 보였다.오상진은 둘째 수동이를 임신 중인 아내 김소영을 위해 또 요리했다. 4개 브랜드 운영 중인 CEO 아내는 밤 10시 넘어 퇴근해 "하루 종일 요리했네. 삼시 6끼를 했네"라며 부엌을 벗어나지 못하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앞서 김소영은 저녁 메뉴로 "저녁에는 빨갛게 먹고 싶다. 아기가 고기 섭취 필요하다. 밥은 말고"라고 주문했다. 김준현은 "생각나는 메뉴가 없다"며 난색을 표한 가운데, 오상진은 토마토등갈비스튜, 냉이 된장 봉골레, 아보카도 구이를 만들었다.오상진은 "둘째 임신 중인 아내가 입덧 심할 때 아무것도 못 먹어서 이제 조금 먹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아내는 매운맛을 좋아해서 페페론치노를 넣는다. 진정한 불호령은 안 매울 때 나온다"고 이야기했다.플레이팅까지 예쁘게 마무리한 오상진은 아내만을 위한 1인 레스토랑급 메
개그맨 허경환이 연인에 대한 선물 철학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스펙 여자친구와 과거 결별했던 이유도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디글'에는 "허경환과 너무 달랐던 그녀..학창시절 고스펙 여친 만났다는 허경환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허경환은 과거 예능 '현장토크쇼TAXI'에 출연해 고스펙인 여자친구와 만났던 사연을 공개한 바.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자는 "개그맨들이 신부를 만날 때 의외로 지식층의 여자들을 많이 선호하더라"고 운을 뗐고, "제가 아는 분만 해도 프로듀서가 아내, 아나운서가 아내인 분이 많지 않냐"며 신동엽 선혜윤 PD 부부,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허경환도 고스펙 여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고, 그는 "처음 만날 때 몰랐는데 고스펙이고 되게 공부도 잘하고 전교 1,2등을 놓쳐 본 적 없는 분이었다. 그것도 처음에 몰랐고 대화하다 알았다"고 털어놨다.이어 허경환은 "둘이 대화를 하는데 '자기 뇌에 1%도 안 쓰고 있구나' 나랑 대화할 때. 1%도 사용하지 않는 걸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케 했다. 이영자가 "그러면 경환 씨는 뇌를 몇 % 썼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뇌 사용량은 95% 썼다. 5%는 내 마지막 자존심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허경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 선물 중에 가장 비쌌던 건 뭐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명품은 2년 정도 돼야 (선물) 한다"고 답했다. 또 여자친구가 명품 가방 선물을 요구한다면? 질문에 "헤어지자는 거다"며 확고한 연인에 대한 선물 철학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한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인지도 높은 배우들을 내세우고도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던 KBS 주말 미니시리즈가 마침내 반등에 성공했다. 배우 남지현, 문상민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초반부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침체한 KBS 주말 미니시리즈의 흐름을 바꿨다.KBS 주말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낮에는 의녀지만 밤에는 의적이 되는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어쩌다 영혼이 서로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에는 함께 백성을 구하려 나서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첫 방송 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2회에서 7.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그간 KBS 주말 미니시리즈는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전작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는 마동석, 이영애, 이재욱 등 인지도 높은 배우를 캐스팅했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흥행은 부진했던 KBS 주말 미니시리즈의 분위기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흥행 요인으로는 장르적 신선함과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꼽힌다.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 자체는 낯설지 않지만, 이를 사극이라는 틀 안에 녹여내며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 특히 남지현은 한 인물 안에서 상반된 성격과 태도를 오가는 연기를 과장 없이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영혼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올리고 있다. 이 작품은 2024년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4회부터 8회까지는 줄곧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열이 신묘한 인연으로 얽힌 순간,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꾼 채 인간이 된 은호의 '망생' 탈출 공조의 시작, 그렇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이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한눈에 담긴다. 무엇보다 '혐관'이 '구원'이 되기까지 관계 변화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만들며, 뒤엉킨 운명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촬영장 뒷모습을
'전과 6범' 논란 임성근 셰프가 빠진 자리를 송훈이 채웠다.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화제의 셰프들 천상현, 송훈, ‘중식 마녀’ 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출연한다.당초 해당 녹화에는 천상현, 이문정, 윤주모와 함께 임성근 셰프가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녹화 직전에 임성근의 과거 전과 6범 범죄 이력이 드러나며 출연이 취소됐다. 이후 송훈 셰프가 임성근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천상현은 “청와대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5명의 대통령을 모셨다. 공무원 특채 10급으로 들어가 6급으로 나오며 청와대 셰프 중 유일하게 연금을 받는다”라며 색다른 이력을 공개한다. 송훈은 “‘1대 1 흑백 대전’에서 식재료 ‘미더덕’으로 대결 후 탈락했다. 이후 김포공항에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미더덕 셰프’라고 부르면서 알아보더라”라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중식 마녀’ 이문정은 “패자부활전에서 달걀 요리를 선보였는데, 백수저가 12명이라 적어도 흑수저가 4명은 붙을 줄 알고 당연히 올라갈 거라 생각했는데 자만이었다. 2명 뽑는 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했을 것이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어 “1박 2일 짐을 싸서 왔는데 탈락 후에 짐을 실을 때까지 탈락 사실을 안 믿었다. 다시 제작진에게 연락이 올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 지원해서 출연했다. 유명한 셰프들은 섭외 전화를 다 받았는데 난 기다려도 안 올 것 같아서 직접 지원했다”라고 출연 비하인드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