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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원, 사랑 이야기에 결국 눈물샘 터졌다…사별 뒤 숨겨진 안타까운 진실 ('셀럽병사')

    이찬원, 사랑 이야기에 결국 눈물샘 터졌다…사별 뒤 숨겨진 안타까운 진실 ('셀럽병사')

    20여 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만난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영화 같은 로맨스와 갑작스러운 사별 뒤에 숨겨진 의학적 진실이 공개됐다.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했으나 끝내 사별한 구준엽과 故 서희원의 안타까운 서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1996년 가요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클론의 전성기를 회상하며 구준엽이 탈모 유전으로 인해 삭발을 감행했으나 이것이 오히려 독보적인 스타일이 됐던 비화를 전했다. 클론은 일본 가요계의 견제를 피해 진출한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구준엽은 당시 대만 예능 프로그램 MC였던 서희원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서희원이 먼저 방송에서 구준엽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연애가 시작됐으나 소속사의 반대로 1년 만에 이별을 선택해야 했던 과거사도 조명됐다.오랜 이별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의 행복은 작년 2월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세상을 떠나며 짧게 마무리됐다. 이낙준은 서희원의 사망 원인인 급성 폐렴이 패혈증으로 급격히 악화된 원인을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이낙준은 "젊은 나이에 단순 미열이 급사로 이어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라고 운을 뗀 뒤 서희원이 평소 앓던 선천성 심장 질환인 승모판 일탈증과 출산 당시 겪었던 임신중독증이 면역력을 떨어뜨려 비극의 도화선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정은 가벼운 감기 증상에서 며칠 만에 상태가 악화됐던 당시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서희원의 허망한 죽음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현재 구준엽은 아내가 잠든 대만 인근에 머물며 서희원을 추모하는 조각상을 만드는 등 여전

  • 추성훈, ♥야노시호와 불화설 사실이었나…"같이 여행 가고 싶지 않아" 속내 고백 ('혼자는')

    추성훈, ♥야노시호와 불화설 사실이었나…"같이 여행 가고 싶지 않아" 속내 고백 ('혼자는')

    2009년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혼자는 못 해'에서 속내를 밝힌다.3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의 리드에 따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MZ 세대 사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기상천외한 경험을 쌓는다.이날 전현무는 상하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 트렌드를 아우르는 풍부한 배경지식과 정보력으로 '뇌섹남' 매력을 발산한다. 또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식당에서는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 돌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상하이를 즐긴다.그런가 하면 그동안 야노시호와 각별한 금슬을 자랑하며 사랑꾼으로 불렸던 추성훈의 현실 남편 면모도 드러난다. "야노시호와 여행 오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 무심코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다급히 "아니"라며 답변을 정정한 추성훈이 과연 아내와의 여행을 반대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사사건건 투덕거리며 상극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던 전현무와 추성훈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전현무와 추성훈이 두 볼을 맞댄 채 예상치 못한 핑크빛 모드를 뽐내는 것. 과연 전현무와 추성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혼자는 못 해'는 이날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은혁, 후배 가수에 대한 미담 터졌다…알디원에 건넨 '생애 첫 수익' 용돈 ('동해물과백두은혁')

    은혁, 후배 가수에 대한 미담 터졌다…알디원에 건넨 '생애 첫 수익' 용돈 ('동해물과백두은혁')

    슈퍼주니어 은혁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신인 그룹 멤버에게 용돈을 하사했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백두은혁'에서는 '얼굴부터 멘트까지 오늘만을 기다렸다 이갈고 준비한 데뷔 한 달 차 신인(알디원 예능 중 제일 재밌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근 데뷔 앨범 '유로피아(EUPHORIA)'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이하 알디원)의 준서, 아르노, 안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은혁은 지난 2018년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났던 준서를 단번에 알아보며 "당시 비주얼 담당이었고 무엇보다 너무 성실했던 친구라 기억에 남는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준서가 직접 밝힌 은혁의 깜짝 미담도 눈길을 끌었다. 준서는 "데뷔 조 발표가 끝난 뒤 은혁 선배님이 수고했다며 용돈을 챙겨주셨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동해는 "한 사람당 100만 원은 줬어야 미담이다"라며 짓궂게 몰아붙였고 은혁은 "처음부터 큰돈을 주면 버릇이 나빠질 수 있다"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록 제작진의 폭로로 준서가 사전 인터뷰 당시 용돈에 대한 기억을 잠시 잊었음이 밝혀져 은혁이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으나, 은혁은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후배의 생애 첫 수익을 내가 직접 챙겨주고 싶었던 진심이 컸다"라고 덧붙이며 선배로서의 묵직한 진심을 전했다.알디원 멤버들의 당찬 예능감과 풋

  • 결국 시청률 반토막 났다…탁재훈의 폐지 타령, 계속되는 '돌싱포맨' 기시감 [TEN스타필드]

    결국 시청률 반토막 났다…탁재훈의 폐지 타령, 계속되는 '돌싱포맨' 기시감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SBS 새 예능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현실이 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방송 전부터 지적된 익숙한 멤버 구성과 형식은 신선함보다는 기시감을 불러왔고, 계속되는 '돌싱포맨' 언급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흐리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일 처음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기존 토크쇼 틀을 변주해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캐릭터 토크쇼다.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지난해 종영한 '돌싱포맨'을 연출했던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았다.이상민, 탁재훈은 '돌싱포맨' 이후 두 달 만에 '아근진'으로 SBS에 복귀했다. 여기에 '마이턴'으로 지난해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수지, 탁재훈과 tvN '우도 주막'에서 호흡을 맞췄던 엑소 카이가 MC로 합류했다.'아근진'은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있었다. 반복되는 멤버 구성에 대한 피로감과 더불어, '돌싱포맨'의 토크쇼 형식과 '마이턴'의 캐릭터 플레이를 합쳐놓은 듯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제목만 바꾼 것 아니냐", "그 나물에 그 밥", "보기 전부터 식상하다"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고, 한편으로는 검증된 조합인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는 시선도 있었다.첫 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건 이상민, 탁재훈의 '돌

  • 누군지 못 알아볼 뻔…사뭇 달라진 노정의 "스태프가 써준 편지 보고 안도감 들어"

    누군지 못 알아볼 뻔…사뭇 달라진 노정의 "스태프가 써준 편지 보고 안도감 들어"

    매거진 '맨 노블레스'가 2026년 2월호를 맞아 배우 노정의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전과 사뭇 다른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사돈 남녀가 갑자기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현진 역을 맡은 노정의는 대본이 재미있었기에 탐낼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고 한다. 아이가 주인공이지만, 아이를 돌보며 어른들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하게 작품이라는 말을 붙였다.극 중 현진은 노정의와 닮은 모습도 많았다. 그는 "저도 조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현진이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어요. 현진이는 특히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죠"라고 털어놨다.또 노정의는 1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배우를 해온 자신에게 '나는 진짜 좋은 사람일까'에 관한 물음을 던질 때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우주를 줄게> 촬영이 끝나고 스태프 언니들이 편지를 써줬어요. 그때 기쁘기도 했지만, 안심됐어요. '내가 잘 살고 있다,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 다행이다' 같은 안도감이 들었죠"라고 말했다.노정의의 나른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화보, 그리고 더욱 진솔한 이야기는 맨 노블레스 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흑백요리사' 셰프들, 결국 기싸움 불거졌다…"요리나 열심히 하지" 티격태격 케미 ('홈즈')

    '흑백요리사' 셰프들, 결국 기싸움 불거졌다…"요리나 열심히 하지" 티격태격 케미 ('홈즈')

    박은영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서로를 견제하며 기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흑백요리사 1'의 윤남노 셰프와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임장에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업은 물론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은영 셰프가 '구해줘! 홈즈' 첫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박은영 셰프는 "식당에만 있다가 예능에 나오면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제를 모았던 퀸카 춤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이에 주우재는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뻔뻔하다"고 말하고, 양세형은 "눈에 광기가 있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김숙, 박은영, 윤남노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임장을 시작한다. 이들은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용산과 강남 상권을 비교하며, 각 지역 상권의 분위기와 성격을 날카롭고 유쾌하게 분석한다.특히 박은영 셰프는 "용산이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 같은 느낌이라면, 강남은 엄마가 해주는 맞선 같은 느낌"이라는 찰떡 비유로 예능감을 뽐낸다. 이에 윤남노 셰프는 "요리나 열심히 해"라며 즉각 견제에 나섰다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임장 내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구해줘! 홈즈'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황재균, 지연과 이혼 1여년 만에 '♥재혼 의사' 밝혔다…"아기 좋아해"('짠한형')

    황재균, 지연과 이혼 1여년 만에 '♥재혼 의사' 밝혔다…"아기 좋아해"('짠한형')

    지연과 이혼한 야구선수 황재균이 자신의 연애관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비시즌한정 알콜폭酒 몬스터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 [짠한형 EP.13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류현진·배지현 부부와 황재균, 손아섭이 출연해 야구 이야기부터 사적인 연애관까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황재균은 직접 준비한 멕시코산 테킬라를 꺼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를 본 류현진은 "나는 단 술을 별로 안 좋아한다. 이건 딱 여자 저격용"이라고 말했다. 손아섭 역시 "여자가 좋아하는 술을 아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황재균은 류현진·배지현 부부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배지현에게 "현진이한테 네가 첫사랑"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우리 모두 첫사랑과 결혼한 거네"라고 정리하자, 황재균은 잠시 머뭇거리다 "네, 저도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과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황재균은 지연과 이혼한 상황. 신동엽은 "이혼한 게 죄도 아니고, 서장훈도 항상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하지 않나. 세 커플 중 한 커플은 이혼한다더라"고 위로했다. 황재균은 별다른 부연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이를 받아들였다.이상형 질문이 나오자 황재균은 과거 연애를 떠올리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예전 여자친구를 본 친구들 반응이 갈렸다. 이해를 못 하기도 하고, '진짜 예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며 "결국 외모보다는 매력적이고 내가 끌리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손아섭은 "형이 극과 극 스타

  • 지예은, 투병 후 안타까운 심경 밝혔다…"한번 아프니 세상이 달리 보여" 고백 ('지효쏭')

    지예은, 투병 후 안타까운 심경 밝혔다…"한번 아프니 세상이 달리 보여" 고백 ('지효쏭')

    배우 송지효가 건강 문제로 고생했던 막내 지예은을 위해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하며 돈독한 선후배 간의 정을 과시했다.배우 송지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서는 '송지효 지예은 커플룩 입고 데이트 하는 영상 ft.페어몬트 호텔뷔페 더현대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송지효는 영상 시작과 함께 "지예은이 몸이 좋지 않았을 때 방문했던 뷔페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모습이 내내 안쓰러웠다"며 "회복된 체력을 보충해 주고 싶은 마음에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고 직접 꼬셨다"고 지예은을 향한 애틋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예은은 송지효의 배려에 화답하듯 고무줄 바지까지 갖춰 입고 나타나 본격적인 '먹방' 의지를 불태웠다.식사를 즐기며 이어진 대화에서 지예은은 지난해 11월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평소 외출을 즐기지 않는 '집순이'였다는 지예은은 "한번 크게 아프고 나니 왜 그동안 이 멋진 세상들을 직접 가보지 않고 유튜브로만 봤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다"라며 투병 이후 여행에 대한 갈망과 함께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변화했음을 시사했다. 이에 송지효는 "마음이 생겼을 때 바로 경험해야 너만의 데이터가 쌓인다"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또한 지예은은 최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경험했던 후일담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지예은은 "내 몸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김종국 선배님이 지효 언니를 이겨야 하지 않겠냐고 도발했지만 나는 내 분수

  • 박정민, 알고보니 '이선빈♥' 이광수 오작교였다…"겁 먹었다가 안심해" ('틈만나면')

    박정민, 알고보니 '이선빈♥' 이광수 오작교였다…"겁 먹었다가 안심해" ('틈만나면')

    박정민이 이광수의 오작교 역할을 해줬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하루를 보낸다. 박정민은 남다른 게임 자신감으로 시작부터 열기를 달군다. 박정민은 게임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형들과는 달리 “저는 승부의 화신이다”라며 당당한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박정민은 게임 내내 범상치 않은 손맛을 뽐내고, 조인성은 “정민이 오늘 게임의 왕이다 왕”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 박정민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실력으로 형들을 쥐락펴락하자, 유재석은 “정민아 뭐 하는 거야”라며 막내 기강 잡기에 나선다. 급기야 조인성은 “정민아 나가서 5분만 바람 쐬고 와”라며 결정타를 날려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제대로 기강 잡힌 박정민은 형들의 애정 공세 속에 화신의 저력을 제대로 발산, 쏟아져 나오는 도파민 세례에 “저 오늘 잠 못 자요”라며 하소연했다는 후문이다.박정민은 황정민과 이광수 사이에서 뜻밖에 오작교가 된 사연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핑계고’에서 황정민이 이광수의 깐족 리액션을 저지하는 모습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바. 박정민은 “광수 형이 저한테 짤을 보내주면서 ‘정민 선배님 진짜 화나신 거야?’라고 물어봤다. 겁을 먹었더라”고 전하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한편, 이광수는 이선빈과 9년 째 열애 중이다. 이어 “진짜 정민이 형한테 물어봤더니 ‘장난이었다’라고 하셨다. 광수 형한테 전달해 주니까 그제야 안심하

  • 전소민, 8살 연하 아이돌과 ♥핑크빛 터졌다…"진짜 사귀게 될까 무서워" ('아근진')

    전소민, 8살 연하 아이돌과 ♥핑크빛 터졌다…"진짜 사귀게 될까 무서워" ('아근진')

    배우 전소민(41)이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33)와 묘한 핑크빛 기류를 그렸다.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방송인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섰다. 이날 방송은 오프닝부터 감빵에서 처음 마주하게 된 네 MC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더했다.  방송인 추성훈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 데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는 전소민이 나섰다. 전소민은 "탁재훈의 오랜 팬이다"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탁재훈은 "가식 없어 보이고 너무 좋다.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이 되겠냐?"라고 자신과 진짜 연애가 가능한지 물었다.이에 전소민은 "가능하다. 그런데 진짜 사귀게 될까 봐 무섭다"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 정작 카이와는 3초간의 눈맞춤도 이어가지 못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아근진'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황재균, 아나운서 킬러" …과거 폭로 당했다

    "황재균, 아나운서 킬러" …과거 폭로 당했다

    손아섭이 황재균을 '아나운서 킬러'라고 지칭하며 놀렸다.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비시즌한정 알콜폭주 몬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류현진·배지현 부부와 황재균, 손아섭이 출연했다.신동엽이 "어릴 때부터 재균이가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나"라고 질문했다. 류현진은 "재균이 요즘에 좋아졌다"고 했다. 손아섭은 "지금보다 어릴 때가 낫다"고 말했다. 배현진은 "제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 했을 때 (황재균이) 20대 시절이니까 그때 확실히 인기가 많았다"라고 전했다.손아섭은 "아킬 시절"이라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아나운서 킬러"라고 다시 한 번 설명했다. 신동엽은 "당연하다. 아나운서 보면 예쁘고 지적이지 않나. 인터뷰하고 자주 보면 어떤 사람인지 딱 나오지 않나. 젊은 사람들이니까 호감도 갖고 그런 거다"라고 얘기했다. 신동엽이 "현진이도 그렇게 해서 (배지현에게) 호감 가진 거 아니냐"고 하자 류현진은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이에 황재균이 "진정한 아킬'이라고 하자 손아섭은 "아니다. 그건 사랑이다"라고 류현진을 옹호했다. 황재균이 "그러면 나는 그때 사랑이 아니었냐"고 억울해하자 손아섭은 "계속 바뀌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며 폭소케했다. 이어 손아섭은 "현진이 형은 처음 만난 아나운서와 결혼해 버렸잖나. 그건 아킬이 아니라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했다. 류현진도 "그건 맞는 말"이라며 동조했다. 황재균은 "저 술 한 잔만"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김지원 텐아시

  • 이서진만 쏙 빠졌다…나영석 新예능에 엇갈린 반응, 기대와 우려 사이 [TEN스타필드]

    이서진만 쏙 빠졌다…나영석 新예능에 엇갈린 반응, 기대와 우려 사이 [TEN스타필드]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나영석 PD가 선보일 새 예능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tvN 예능 '서진이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그동안 "나영석의 페르소나"로 불려온 배우 이서진이 라인업에서 빠지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tvN 측은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나영석 PD의 새 예능 출연을 확정했다.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세 배우는 앞서 tvN '윤식당' 시리즈, '윤스테이', '서진이네' 시리즈 등을 통해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다만 이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 왔던 이서진이 이번에는 합류하지 않으면서, 이른바 "이서진 없는 서진이네 팀"이라는 반응이 나왔다.일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의 무게 중심을 우려하는 시선을 보냈다. "앙꼬 없는 찐빵 같다", "메인 출연자가 빠진 느낌"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그간 이서진은 '서진이네'를 비롯한 나 PD의 예능에서 중심을 잡거나 출연진 간 분위기를 조율하며 프로그램의 균형을 맞춰왔다. 후배들 앞에 과하게 나서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던 이서진의 역할을 떠올리면, 그의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평가다.반면 긍정적인 시선도 있다. 세 배우는 이미 여러 작품과 예능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데다, 사석에서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서진의 부재가 오히려 세 사람의 관계성과 개별 캐릭터를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이서진

  • 독박 육아에 생계까지 책임졌는데…이호선, 결국 정색했다 "조금도 즐겁지 않아" ('이호선상담소')

    독박 육아에 생계까지 책임졌는데…이호선, 결국 정색했다 "조금도 즐겁지 않아" ('이호선상담소')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의 이호선 교수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스럽게 굳어져 온 ‘서열’이 어떻게 관계를 병들게 하는지 날카롭게 짚어낸다.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5회의 주제는 바로 ‘서열 전쟁’. 서열은 조직이나 사회에만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다. 가족 안에서도 서열이 형성되고, 그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 관계는 존중이 아닌 역할로 굳어진다. 이호선 교수는 “부탁이 거절할 수 없는 요구가 되는 순간, 가족은 더 이상 대등한 관계가 아니다”라는 점을 꼬집으며 상담의 문을 연다.5회 예고 영상에서는 부부부터 부모와 자식 사이에 형성된 다양한 서열로 고민하는 내담자가 등장한다. 먼저 청소를 잘 하지 않는 아내와 함께 살며 생계까지 독박으로 감당해낸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쌓여온 집안 일에 남편이 청소를 부탁하자, 이에 아내는 “가사 도우미로 쓰려고 결혼한 거냐”라며 맞선다.“사모님으로 살고 싶은 거예요?”라고 묻는 이호선 교수에게 아내는 “그런가 봐요”라며 마치 농담을 하는듯 웃음을 터뜨린다. 그러자 이호선 교수 곧바로 “왜 웃어요? 조금도 즐겁지 않아요”라며 단호히 정색한다. 아내의 웃음 뒤에 숨겨진 감정과 이 부부의 관계를 뒤틀어 놓은 서열의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이어 엄마를 비서처럼 부리는 30대 딸의 모녀 사연도 공개된다. “빨래해 줘”, “청소해 줘”라는 말이 일상이 된 상황 속에서 엄마는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왔다고 고백한다. 이를 두고 이호선 교수는 “엄마를 메이드처럼 쓴다”, “일진과 셔틀 관계 같다”고 직

  • '47세 미혼' 하지원, 결혼 속내 밝혔다…김대호와 ♥핑크빛 1년 만에 "새 사람과 결혼" ('당일배송')

    '47세 미혼' 하지원, 결혼 속내 밝혔다…김대호와 ♥핑크빛 1년 만에 "새 사람과 결혼" ('당일배송')

    하지원이 "3~4년 후 새 사람 등장" 예언에 숨겨둔 결혼 속내을 고백한다. 하지원은 지난해 김대호와 이상형으로 하지원을 꼽으면서 핑크빛이 불거진 바 있다.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서는 디너쇼를 마친 멤버들이 설거지 벌칙을 건 ‘이불 덮기 게임’(이불을 던져 덮인 면적이 가장 넓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을 시작한다.게스트 조째즈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몸 절반 이상을 이불로 덮으며 뜻밖의 두각을 드러내는 반면, 이불을 하나도 덮지 못한 하지원과 발끝만 살짝 덮은 가비 사이에서 설거지 당첨자를 두고 팽팽한 설전이 벌어진다. 울분을 참지 못한 가비는 “나도 설거지하기 싫어. 오늘은 설거지 안 할래요”라며 설움을 폭발시키며 ‘1차 가비의 난’을 일으켜 모두를 폭소케 한다.방송 최초로 각자의 집에서 따로 밤을 보낸 멤버들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아침 식사를 위해 하지원의 집으로 모인다. 맏언니 김성령표 ‘고구마 두부 수프’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잘 달려보자는 의미로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진행한다.그러던 중 갑자기 ‘우리집’을 찾아온 두 번째 깜짝 게스트에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김성령이 동생들과 신년 맞이 운세 보기를 위해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초대한 것. 발만 보고도 명운은 물론 전생까지 꿰뚫어본다는 족상가는 베테랑다운 면모로 멤버들의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족집게처럼 맞혀 놀라움을 자아낸다.특히 그는 하지원의 발을 보자마자 “빠르면 3~4년 안에 새 사람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 모두를 충격에

  • 남편 ♥원빈은 16년째 공백기인데…이나영, 결국 일냈다 '아너'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남편 ♥원빈은 16년째 공백기인데…이나영, 결국 일냈다 '아너'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배우 이나영 주연의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나영의 남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을 지닌 셀럽 변호사 윤라영으로 변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아너' 첫 회 시청률은 전국 3.1%, 수도권 2.9%를 기록하며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첫 회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은 미성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판결에 대한 토론 방송에 출연해 상대의 논리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주도권을 잡았다. 의도적으로 상대의 심기를 자극하는 전략을 구사하는가 하면 "변호사님도 하시잖아요. 이 따위 모욕을, 겁박을, 의도적인 반복 심문을. 피해자들에게 법정에서"라는 반박으로 상대의 폐부를 찔렀다.또 피의자의 방어권을 앞세운 주장에 '개소리'라 응수하며 셀럽 변호사답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대중 앞에 서는 데 주저함이 없고, 악플 공격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만한 윤라영에게도 불안한 이면이 있었다. 손에 남은 흉터와 과거 풀숲에 쓰러져 있던 기억의 파편은 그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깊은 트라우마를 짐작게 했다.앞서 이나영은 "지금까지 연기해 온 인물들과 성격도 장르도 확연히 달라 도전해 보고 싶었다. 배우로서 그라운드를 더 넓게 펼쳐준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나영은 첫 회부터 화려한 비주얼과 냉철한 카리스마 이면에 감춰진 윤라영을 섬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