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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 곳 없어 1000만원 빌려달라" 외도 아내 요구…서장훈 '실소' ('이혼숙려캠프')

    "갈 곳 없어 1000만원 빌려달라" 외도 아내 요구…서장훈 '실소'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외도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에서는 최종 조정을 앞두고 마지막 협의에 나선 20기 부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외도로 갈등을 겪은 '외도 부부'는 이혼 전 재산 분할과 채무 협의 과정에서 이견을 보였다.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위자료 2천을 원하고 있다"며 아내 입장을 대변했고,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2천은 어렵다. 아내의 유책 사유가 하나하나가 외도, 알코올 의존증, 육아 회피 등이기 때문에 위자료 액수 5천이어야 할 것 같다"고 반박했다. 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재산 및 채무 분할에 대한 조건을 내걸었다. 대리인은 "현재 거주 중인 집의 보증금에서 대출금을 제외한 재산을 남편에게 넘기겠다"며 "동시에 부부 공동 채무 역시 절반씩 나누어 아내가 책임지겠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지난 9년의 결혼 기간 동안 경제활동은 대부분 남편이 담당해왔다"며 채무를 단순히 5 대 5로 나누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다만 남편은 이혼 후 아내가 최소한의 기반 없이 사회로 나가는 상황은 원하지 않는다며 배려 섞인 태도를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상황은 아내 측의 추가 요청이 나오며 급변했다. 서장훈이 "살 곳은 있냐"고 물었고, 아내가 없다고 했고, 이어 아내 측 양 변호사는 "아내가 조심스럽게 요청할 것이 있다"며 "1000만 원 정도를 빌려주면 이후 자리를 잡고 갚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외도 당사자인 아내가 이혼 조정 과정에서 남편에게 금전적 도움을 구하자, MC 서장훈은

  • 사람 죽이고도 뻔뻔하네…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폭행한 건 맞지만 사실 아냐" ('궁금한이야기Y')

    사람 죽이고도 뻔뻔하네…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폭행한 건 맞지만 사실 아냐" ('궁금한이야기Y')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고(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본다.지난달,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해 온 김창민 감독이 장기기증을 통해 네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은 물론 영화계 동료들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영화인이라는 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연출자이자, 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책임져온 아버지였던 고 김창민 감독. 그런데, 그의 사망 경위가 ‘집단 폭행’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유족들 역시 김 감독의 죽음엔 밝혀야 할 진실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그날 김창민 감독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사망 사건인데 구속 영장이 기각이 됐다고. 그러니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냐고.” - 유가족사건은 작년 10월 20일 새벽 1시경, 김 감독이 아들과의 식사를 위해 찾았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다른 테이블에 있던 남성들과 소음 문제로 인한 시비가 붙어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가게 CCTV 영상 속엔 한 남성이 뒤에서 김 감독의 목을 졸라 쓰러트리는가 하면, 또 다른 남성은 이미 쓰러진 그를 길바닥에 끌고 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후 유족들은 경찰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경찰 수사의 1차 결과에선 쌍방 폭행으로 피의자는 단 한 명으로 특정됐다는 것. 이후 보완 수사를 통해 피의자는 두 명이 되었지만, 구속 영장은 기각됐다. 부실 수사 논란에 경찰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의혹은 끊이질 않고 있다.“처음에 보도가 되었을 때 제가 폭행하고 한 건

  • 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였다…"다시 고르면 성형외과"

    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였다…"다시 고르면 성형외과"

    개그우먼 김숙이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숙은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추성일과 산부인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다"라며 김숙은 "다시 (의사를) 고르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친언니의 과 선택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숙은 산부인과 의사인 친언니의 고충도 전했다.그는 "맨날 응급환자가 있고, 대기해야 하고, 아기 받는 일은 힘을 많이 써야 한다더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김숙의 말에 공감했다.그는 "산부인과는 초응급이다"며 "음식 먹다가, 머리 감다가, 화장실 갔다가 뛰쳐나갔다"고 실제 경험담을 얘기했다.이어 김지연은 "모든 과가 응급이 있지만, 우리 과는 초응급이 있다. 바로 수술방으로 끌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고 전했다.추성일은 "산부인과가 법적 책임 위험성이 높은 경우가 많아 인기가 없다"고 덧붙였고, 이어 산부인과가 비인기과라고 언급했다.그는 "예전에는 서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왜 갔어?’라고 하는 게 안타깝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산부인과를 선택한 것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추성일은 "진짜 멋있는 과다. 출생 신고부터 암 환자가 돌아가시면 사망진단서까지 쓰는 과가 산부인과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과)다"며또 "제 아내도 산부인과 의사"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살림남' 하차하게 될 것"…박서진, 예상치 못한 돌발 선언에 분위기 술렁 "이 오빠 미쳤나"

    "'살림남' 하차하게 될 것"…박서진, 예상치 못한 돌발 선언에 분위기 술렁 "이 오빠 미쳤나"

    박서진이 인천집을 떠난 동생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오는 18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고향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효정과 그를 잡으러 간 박서진의 '귀환 작전'이 그려진다.지난주 방송에서 효정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핑계로 '식스센스급' 반전의 꾀병 연기를 펼치며 박서진을 속였다. 이후 "삼천포로 가라"는 박서진의 말에 실제로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상황. 홀로 남은 박서진은 동생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고, 결국 직접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박서진은 효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평소 사 오지도 않던 간식과 애착 인형까지 챙겨 들며 지극정성을 보인다. 그런데도 효정이 인천에 가고 싶지 않은 이유를 털어놓자, 박서진은 결국 "너 없으면 '살림남'에서 하차하게 될 것"이라고 충격적인 하차 선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효정은 "이 오빠가 미쳤나 싶었다"며 속마음을 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박서진 가족은 만개한 벚꽃을 즐기기 위해 삼천포 명소 선진리성으로 봄 소풍을 떠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과거 손주 자랑으로 부모님의 속을 긁어 은지원으로부터 '염장맨'이라 불렸던 삼촌이 등장해 또 한 번 '손주 염장'을 지르기 시작한다.삼촌의 연이은 손주 자랑에 부러워하는 박서진 부모님을 지켜보던 MC 이요원은 "아기가 있으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세 아이 엄마답게 아기를 향한 애정을 내비친다. 이에 박서진이 "저희 이제 곧 재원이 동생 보게 되냐"고 묻자, 이요원은 "난 이제 손주 봐야 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

  • 장윤정, 30대 유명 후배에 손절당했다…"연락 잘하더니"('금타는')

    장윤정, 30대 유명 후배에 손절당했다…"연락 잘하더니"('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장윤정과 손빈아의 손절설이 제기된다.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서막이 오른다. 지난 레이스를 나란히 황금별 5개로 마무리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던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가 첫 대결부터 정면으로 맞붙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장윤정의 '애가타'를 선곡,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무대를 적신다. '골든 스타' 장윤정은 "좋다"라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으며 무대에 깊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까지 무려 4차례나 100점을 기록했던 손빈아가 이번에도 '올백 사나이'의 저력을 과시하며 기세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손빈아에 맞서는 정서주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정서주는 장윤정의 '바람길'을 선곡, '천상계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수려한 가창력으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정서주의 무대를 본 춘길은 "원곡자인 장윤정 씨보다 더 잘 부른 것 같다"는 파격적인 감상평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춘길의 극찬에 장윤정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손빈아가 장윤정의 깜짝 발언으로 애가 타는 상황이 발생한다. 장윤정이 "빈아 씨는 평소 연락을 잘하는 후배였는데, '미스터트롯3' 선(善)이 되고 나서는 연락이 없었다"며 서운함 섞인 폭로를 던진 것. 손빈아가 진땀 나는 해명에 나선 가운데, '손절설'까지 피어 오른 두 사람의 관계가 훈훈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첫 레이스가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 '48세 싱글' 전현무, 결혼 현타 호소했다…'공무원♥' 곽튜브 "변함없는 모습 좋아" ('전현무계획')

    '48세 싱글' 전현무, 결혼 현타 호소했다…'공무원♥' 곽튜브 "변함없는 모습 좋아" ('전현무계획')

    '48세 싱글' 전현무가 먹트립의 시작부터 '결혼 현타'를 호소해 웃음을 터뜨린다.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서울에서 오프닝을 연 곽튜브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을 바라보다가 전현무를 떠올린다. 공무원과 결혼한 곽튜브는 "이렇게 나뭇잎은 져도, 형의 변함없는 모습이 좋다. 상록수 같은 남자!"라고 치켜세운다. 이에 전현무는 "상록수 같은 싱글이다"라고 받아치며 '이마짚' 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유쾌한 티키타카 속, 전현무는 준비해온 깃발까지 꺼내 들며 '서울 뒷골목 투어'를 전격 선포한다. 그는 "오늘 골목골목 발굴잼이 있을 것"이라며, 과거 섭외 불발로 놓쳤던 메뉴 도가니탕 재도전에 나선다.독립문 뒷골목으로 향한 그는 '전현무기'를 풀 가동해 섭외에 돌입하지만, 이른 아침 사장님의 부재로 뜻밖의 대기 상황에 놓인다. 식당 밖에서 전현무는 "여기가 두 가지로 유명하다. 미슐랭 받은 걸 숨기는 집, 할아버지들이 지팡이 짚고 오픈런하는 집"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독립문 뒷골목 도가니 맛집의 정체가 무엇일지는 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7회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꽃분이와 이별' 구성환, 컨디션 난조에 응급 상황까지 발생했다…"119소방서 찾아" ('나혼산')

    '꽃분이와 이별' 구성환, 컨디션 난조에 응급 상황까지 발생했다…"119소방서 찾아" ('나혼산')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국토대장정 중 응급 위기에 직면한다. 앞서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냈다.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파트너인 래퍼 홍가와 함께 마지막 종착지인 부산으로 향한다. 그는 이주승 다음으로 꽃분이를 가장 많이 본 친구라며 인간 GPS로서 국토대장정의 길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소개한다.두 사람은 국토대장정의 길에 오르며 그들만의 규칙을 세웠다고 밝힌다. 계획대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유혹을 참아왔다고 해, 과연 어떤 규칙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중 일반적인 식사 대신 간식으로 당을 충전하며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그동안 먹는 행복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던 그이기에 그가 택한 간식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드디어 부산광역시에 입성한 구성환과 홍가는 점점 몰려드는 먹구름과 거센 강풍에 더욱 힘든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때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입술을 꽉 깨물며 터질 듯한 울음을 참고 버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홍가는 급히 가까운 119소방서로 구성환을 이끄는데 과연 구성환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또 그가 무사히 최종 목적지까지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배우들이 아깝다…하정우·임수정→심은경, 용두사미 성적표의 '건물주' [TEN스타필드]

    배우들이 아깝다…하정우·임수정→심은경, 용두사미 성적표의 '건물주' [TEN스타필드]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전개와 연출의 아쉬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오는 19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기대와 달리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며 힘이 빠진 흐름을 보였다.'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현실적인 소재와 긴장감 있는 설정을 결합한 기획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생계형 건물주라는 설정 역시 최근 사회 분위기와 맞물리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요소로 꼽혔다.여기에 tvN 주말드라마라는 편성과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 흐름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은 더 커졌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1회부터 16회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하며 '건물주'가 후속작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달랐다. '건물주'는 1~2회에서 4%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3회부터 3%대로 하락했다. 이후 5회에서는 2.6%까지 떨어졌고, 점차 반등 없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9회에서는 2.0%까지 떨어지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시청률 흐름만 놓고 봐도 기대작이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있다.더 아쉬운 지점은 역시 캐스팅이다. 하정우는 특별출연을 제외하면 2007년 MBC '히트' 이후 19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했고, 심은경 역시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에 나서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임수정, 정수정, 김준한까지 합류하면서 방송 전부터 &qu

  • 주연 배우 전부 인터뷰 포기했다는 tvN '미쓰홍' 후속작…최종회 앞두고 명장면 픽 ('건물주')

    주연 배우 전부 인터뷰 포기했다는 tvN '미쓰홍' 후속작…최종회 앞두고 명장면 픽 ('건물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의 예측불허 전개를 이끈 배우들이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이 작품은 19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진은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건물주'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후속작이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지만 스토리와 연출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이어졌다.tvN 토·일 드라마 '건물주'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건물주'는 4주 연속 토·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건물주'의 장면들을 더 색다르고 독특하게 만든 원동력은 배우들의 연기에 있다. '건물주' 주역들이 직접 캐릭터와 작품의 특색이 빛났던 장면들을 꼽으며, 남은 2회에서 또 어떤 예상을 초월한 장면들이 나올지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하정우는 모든 사건의 시작이 된 2회 기수종(하정우 분)과 민활성(김준한 분)의 전이경(정수정 분) 납치극 장면을 꼽으며 "평범했던 수종이 이 일로 인해 많은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허술한 두 친구가 앞으로의 일을 모른 채 이경을 납치하려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날 현장에서 준한 배우와 액션 부분부터 대사까지 하나하나 맞췄는데, 허술하면서도 딱 맞는 합을 연기했던 모든 시간이 생각이 난다"라며 밝혔다.임수정은 김선(임수정 분)이 남편 기수종을

  • [공식] '두 아들 아빠' 샘 해밍턴,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임신·육아 토크 예능 '이웃집' 출연

    [공식] '두 아들 아빠' 샘 해밍턴,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임신·육아 토크 예능 '이웃집' 출연

    두 아들의 아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이웃집 남편들' 시즌3에 출연한다. 지난 시즌 최고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엄빠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이웃집 남편들'이 4개월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이번 시즌에도 믿고 보는 조합인 곽범(두 딸 아빠), 샘 해밍턴(두 아들 아빠), 슬리피(연년생 아빠), 송하빈(예비 아빠 지망생)이 뭉쳤다.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상상을 초월하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웃집 남편들' 시즌3는 단순한 육아 토크를 넘어 연애, 결혼, 임신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주제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30대 미혼 남녀의 배우자 이상형 정하기 ▲초보 쌍둥이 아빠 레벨테스트 ▲가족 행사 슬기롭게 챙기는 법 등 실제 남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다.특히 이번 시즌은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눈길을 끈다. 최근 쌍둥이 아빠가 된 개그맨 손민수, 코미디계의 대세 이선민·김지유, 차세대 모범 남편 래퍼 넉살, 댄서 권또또, 그리고 아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델 이현이 등이 출연해 회차마다 색다른 재미와 실전 정보를 전한다.'이웃집 남편들' 시즌3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강말금, 오정세 아내인데…"왜 사랑하는지 이해 못하겠어" ('모자무싸')

    강말금, 오정세 아내인데…"왜 사랑하는지 이해 못하겠어" ('모자무싸')

    배우 강말금이 오정세와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차영훈 감독과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참석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정세는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나가는 감독 박경세를 연기한다. 그는 박경세에 대해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는 계속 성공하고 싶어 아둥바둥하는 인물"이라며 "나와 박경세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둥바둥하는 면은 나와 거리가 먼 것 같다"고 말했다. 강말금은 박경세의 아내이자 영화 제작사 고박필름 대표 고혜진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50%는 넘는 것 같다면서도 "왜 박경세를 사랑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2부작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누나, 이거 원샷하면 나랑 사귀는 거다?”…김재중, 장관까지 저격('편스토랑')

    “누나, 이거 원샷하면 나랑 사귀는 거다?”…김재중, 장관까지 저격('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메뉴평가단으로 출격한다.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콩’을 주제로 한 김강우, 김재중, 효민의 3인 편셰프의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직접 메뉴 대결 주제 ‘우리 콩’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던 대결인 만큼 누가, 어떤 ‘우리 콩’ 메뉴로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우리 콩’ 알리기에 진심인 ‘콩익인간’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깜짝 등장했다. 송미령 장관은 “제가 ‘편스토랑’ 애청자입니다”라며 “오늘은 ‘우리 콩’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라고 직접 ‘편스토랑’ 스튜디오까지 찾은 이유를 밝혔다. '우리 콩'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로 '우리 콩' 사랑을 보여주기도.송미령 장관은 “저는 모닝커피 대신 모닝콩물로 아침을 시작한다”며 매일 아침 마신다는 ‘우리 콩’ 콩물도 챙겨와 모두와 함께 마셨다. 이에 김재중은 레전드 아이돌답게 즉석에서 ‘콩물 CF’ 멘트까지 도전했다. 김재중은 “누나, 이거 원샷하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치명적 애교를 과시, 여심을 저격했다. 송미령 장관 역시 흐뭇한 웃음을 터트렸다고. ‘콩익인간’ 송미령 장관도 유명 드라마의 한 장면을 재현하며 ‘우리 콩’ 알리기에 나섰다. 과연 송미령 장관이 재현한 드라마의 한 장면은 무엇일까. 힌트는 카푸치노 거품 대신

  • '100억대 신혼집' 효민, ♥남편 실체 공개됐다…"실물 엄청나, 인성까지 완벽" ('편스토랑')

    '100억대 신혼집' 효민, ♥남편 실체 공개됐다…"실물 엄청나, 인성까지 완벽"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과 노희영이 절친 효민의 남편의 실체를 공개한다. 한편 효민은 현재 100억대 신혼집에 거주 중이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신혼집에 초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노희영은 물론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김재중까지 효민의 남편에 대한 증언이 쏟아진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효민은 노희영의 취향에 맞춰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모두 상큼한 오렌지색으로 빛나는 오렌지빛 한 상을 계획한다. 노희영은 마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요리계의 큰손, 마케팅 전문가이자 '마스터셰프코리아'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인물. 노희영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효민의 주방에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감돈다.이날 노희영 고문은 냉정한 식사를 마친 후 효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효민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 또 칭찬을 쏟아낸다. "효민이 똑 부러지게 자기 앞날을 개척하는 친구고 볼수록 대견하다"는 것. 뭘 하든 대충 하는 법이 없다는 효민은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집요하게 노력하고 자기 이름을 건 브랜드들을 연달아 성공시키는 등 사업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어 노희영은 "결혼도 잘해서 정말 기특하다"라며 "처음에는 누구와 결혼한다는 건지 걱정됐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정말 괜찮더라. 학벌, 능력에 심지어 외모, 인성까지 완벽하고 다 좋더라"고 칭찬한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효민의 또 다른 절친 김재중 역시 "(효민 남편)

  • 변우석♥아이유 비켜…"시청률 28% 넘을 것", 구교환♥고윤정이 그리는 '모자무싸' [종합]

    변우석♥아이유 비켜…"시청률 28% 넘을 것", 구교환♥고윤정이 그리는 '모자무싸' [종합]

    '모자무싸'가 JTBC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영훈 감독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과의 경쟁에 대해 "모두 좋고 재밌는 작품이지만, 우리가 1등하고 싶은 욕심은 있다"고 소망했다.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차영훈 감독과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참석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차영훈 감독은 '모자무싸'에 대해 "데뷔를 못한 영화 감독이 멋지게 데뷔해서 천만 영화를 만드는 사이다 스토리는 아니다. 시청자들에게 오늘의 좌절, 실패, 부끄러움, 자괴감들이 '너한테만 있는 거 아니야. 다들 그렇게 살고 있어.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살아가다 보면 웃을 날이 있을거야' 같은 작은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들 가치있는 사람, 특별한 사람,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지만, 보통은 누구보다 더 가치 있고,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시기, 질투 같은 못난 감정이 올라온다"며 "이 작품은 시기와 질투로 20년을 살아 온 황동만이 주인공이다. 친하게 지냈던 모든 사람이 성공했는데, 그 틈바구니 속에서 자신의 무가치함, 자괴감, 열등감에 휩싸여서 살

  • '이혼 6년 차' 안재현, 참다못해 눈물 쏟았다…촬영 도중 속마음 꿰뚫는 점사에 울컥 ('구기동')

    '이혼 6년 차' 안재현, 참다못해 눈물 쏟았다…촬영 도중 속마음 꿰뚫는 점사에 울컥 ('구기동')

    '구기동 프렌즈'의 잠 못 이루는 동거 첫날 밤이 펼쳐진다.오늘(17일)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 2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하우스 입주 첫날 밤 풍경부터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상 에피소드까지 다채롭게 담긴다.푸짐한 만찬으로 입주 첫날을 마무리한 '동사친'들은 각자의 방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잠들기 아쉬운 안재현은 간식거리를 찾아 주방에 갔다가 우연히 이다희와 마주치며 이다희, 최다니엘, 안재현의 즉석 새벽 회동이 벌어진다고. 이에 세 사람이 새벽 회동에서 나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입주 카드를 확인했던 당시에 경수진이 불면증을 고백하면서 그의 불면증 탈출 돕기가 '동사친'들의 공동 목표로 정해졌던 상황. 경수진은 모두의 배려로 독립된 방에서 생활하게 됐지만 낯선 환경에서 잠들기는 어려운 만큼 잠을 잘 수 있을지 주목된다.마흔 언저리의 미혼 '동사친'들은 특히나 인생의 고민과 궁금한 것들이 많은 시기이기에 단체로 무속인 고춘자, 이다영에게 점사를 보러 간다. 특히 장도연은 속마음을 꿰뚫는 점사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고 안재현 역시 자신의 점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앞서 1987년생 안재현은 2020년 협의 이혼했다고 알려졌다. '동사친' 중에 결혼 운이 들어와 있어서 가장 먼저 결혼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도 공개될 예정으로 본 방송 시청 욕구를 더욱 상승시킨다. 앞서 안재현은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이 한 살 더 먹기 전에 벗과 함께하고 싶은 '벗킷리스트'를 실행한다. 동행한 이다희와 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