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9명의 래퍼가 회를 거듭할수록 뚜렷해지는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Mnet '쇼미더머니12'가 어느덧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역대 최다 규모인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열기 속에서 어느덧 세미파이널 TOP9이 가려진 상황. 최종 우승자 탄생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쇼미더머니12'를 빛낸 세미파이널 진출자 9인의 매력을 짚어본다.우승 후보 김하온·밀리, 그들의 압도적 실력은?'쇼미더머니12'의 중심에는 '떴다 하면 대박'인 흥행불패의 아이콘들이 자리하고 있다. 김하온은 '고등래퍼' 우승자 출신으로 등장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모든 미션에서 패배 경험이 전무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의 보유자로, 미션을 거듭할수록 더욱 완벽해진 폼을 보여주고 있다.세미파이널 진출자 중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밀리는 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에 오른 이력을 지닌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옥의 송캠프' 1:1 계급 미션에서 선보인 무대는 틱톡 기준 870만 조회수를 돌파, 프로그램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트레이비는 '60초 랩 미션'에서 프로듀서들의 앙코르를 끌어낸 실력자로, 매 미션 탄탄한 랩 실력과 패기를 보여주며 주목받는 실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선에서 어머니를 향한 'MAMA' 무대를 선보이며 "제일 사랑하는 여자니까"라는 어록을 남기기도.뉴페이스들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야차의 세계'를 통해 극적으로 부활한 나우아임영은 현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의 유일한 생존자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눈물을 쏟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2회에서는 내 인생 빨아먹는 빨대족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공개됐다. 직장 상사의 업적 가로채기부터 가족 간 감정 착취, 사위를 돈줄처럼 여기는 장모, 아내 돈으로 외도까지 저지른 백수 남편, 집과 차를 시동생에게 내주게 된 사연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이어졌다.김지민을 울린 충격적인 사연의 내용은?이날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 1위 사연은 '시동생에게 집과 차 모두 뺏겼습니다'였다. 사연자는 결혼 당시 남편이 어렵게 마련한 집에서 시작했지만 아이가 생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어머니가 아이를 봐줄 테니 자신들은 시댁으로 들어오고, 기존에 살던 집은 둘째 아들에게 넘기라고 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남편은 사연자와 상의도 없이 집 명의를 동생에게 이전했고 이후에는 차와 부부가 함께 모아둔 돈까지 동생에게 내주려 해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사연자는 최근 수술 후 병문안을 온 시동생 부부가 빈손으로 와서 오히려 상처 주는 말만 남기고 갔다며 이제는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보다 남편이 가족 안에서 계속 희생당하는 모습이 더 견디기 힘들다고 눈물을 보였다. 사연자의 남편 역시 함께 출연해 어릴 적 많이 아팠던 자신 때문에 부모가 동생에게 늘 미안함을 가져왔고, 그 심리적 빚을 평생 안고 살아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호선 전문가가 내린 진단과 해법은?이호선은 "남편은 부모에게도, 동생에게도, 아내에게도 다 미안한 사람이라 아무것도 끊어내지 못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오는 3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윤종훈과 엄현경의 우여곡절이 담긴 종합 예고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완벽남과 허당녀의 생사쟁탈전을 그린 멜로 가족극으로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다룬다.공개된 예고편은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인 조은애(엄현경 분)이 당당히 발표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내 시위를 하던 조은애가 급히 도망치는가 하면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을 향해 “내 애를 돌려줘”라고 절규하는 상황이 펼쳐져 반전을 선사한다. 냉철한 완벽주의자 고결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조은애와 얽히며 보여줄 좌충우돌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후계 구도를 둘러싼 가족 갈등, 어떻게 전개될까?고결은 자신의 할아버지인 강수그룹 고강수(이호재 분) 회장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심란해한다. “아버지랑 형이랑 대결할 생각 추호도 없다”며 후계자 레이스에 뛰어들 생각이 없다고 못을 박은 고결이지만, 할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이라는 말에 흔들리기 시작하며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이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여기에 “전략기획본부장이 인수를 주도했다”라며 이를 가는 조은애의 모습과 고결이 난데없이 발차기를 당하는 장면은 예비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또한 6개월 임시로 강수토건 인턴이 된 조은애와 그녀의 곁에 서 있는 고결,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고민호(정윤 분)와 서승리(윤다영 분) 사이 묘한 기류가 포착돼 긴장감을 자
배우 김병세(64)가 8년 간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는 '미국으로 떠난 배우 김병세, 데뷔 후 꽁꽁 숨겨뒀던 미국집, 드디어 최초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병세는 넓은 정원과 울창한 나무, 수영장이 어우러진 대저택을 공개했다. 특히 거실에는 천장까지 닿는 대형 트리가 놓일 만큼 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그는 해당 공간에 대해 "방송에서는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진짜 쉼터"라고 소개하며 "다이어트를 하려면 이런 집이 최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병세는 식사 후 주방 정리와 설거지를 직접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소탈한 일상을 드러냈다.김병세는 미국 정착 배경도 털어놨다. 그는 "2018년 4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지만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 촬영 때문에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해 10월 어머니께 뒤늦은 인사를 드리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가 현재의 아내를 소개팅으로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이후 만난 지 90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는 김병세는 "지금 아니면 더 이상 결혼할 일이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세정이 10년간 몸 담은 소속사와 결별한다.23일 김세정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1996년생 김세정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구구단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활동과 배우활동을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세정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이병헌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소속 아티스트 김세정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치매에 걸린 60대 어머니의 불륜 의혹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한 남성이 어머니의 불륜 의혹에 관한 진실 추적에 나선다.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준비 중이던 의뢰인은 어느 날 "당신 어머니가 내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는 낯선 여성의 폭로 전화를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서른 살에 남편과 사별한 뒤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어머니였기에, 의뢰인은 "어머니가 그럴 리가 없다"며 단호하게 부인했다.그런데 얼마 뒤 어머니가 넉 달 전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의문을 더했다. 의뢰인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어떻게 불륜을 저지를 수 있냐"며 강하게 반박했지만, 내연남의 아내는 "치매에 걸리기 전부터 만나던 관계"라며 무려 1억 원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이에 의뢰인은 지난 1년 사이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달라며 탐정단에 의뢰했다."그럴 사람 아니다" vs "아들이 모를 뿐"… 엇갈린 증언, 진실은?탐정단의 조사가 이어지면서 상황은 더욱 미궁에 빠진다. 어머니가 다니던 성당에서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증언이 쏟아졌지만, 라이브클럽 사장은 "그 여자가 여기를 얼마나 자주 들락거렸는데... 아들들이 자기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그런다"며 정반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어 "유부남을 잘못 건드렸다가 부인에게 들켜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고 전해 충격을 더한다.불륜 상대로 지목된 남성은 의뢰인의 어머니가 다녔던 한방병원의
'클라이맥스' 주지훈이 권력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23일 방송되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3화에서는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더욱 날카롭게 충돌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사건의 중심으로 한 발 더 다가선 방태섭(주지훈 분)은 자신이 마주한 진실과 선택의 기로에서 또 한 번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 역시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클라이맥스' 2화에서는 방태섭이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비리 구조를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주지훈과 나나, 감춰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움직임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의 중심에 선 방태섭이 수많은 시선과 질문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어 날카로운 시선으로 무언가를 파고드는 황정원(나나 분)의 모습은 감춰진 진실과 새로운 단서를 향한 움직임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한다.오정세-하지원, 복잡해지는 권력 구도의 향방은?권력을 둘러싼 권종욱(오정세 분)과 이양미(차주영 분)의 미묘한 신경전 역시 포착됐다. 한자리에 모인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과 서로 다른 속내는 관계의 균열을 예고하며, 점차 복잡해지는 권력 구도를 짐작하게 만든다. 또한 또 다른 선택을 준비하는 추상아(하지원 분)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가운 표정 속에 감춰진 계산과 결심, 그리고 이를 둘러싼 분위기는 사건이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암시한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움직이는 인물들의 행보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클라이맥스'는 1화 전국 시청률 2.9%, 2화 3.8%를 기
배우 박선영이 '용감한 형사들5' MC로서 자질을 셀프 강조했다.23일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5'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방송인 곽선영을 비롯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 프로파일러 권일용,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곽선영은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민할 순간도 없었다. 그 자리에서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너무 재밌게 보기도 했고 워낙 팬이었다"면서 "전화로 출연 제의를 받고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곽선영은 자신이 '용감한 형제들' MC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실제 일화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불의를 잘 못 보는 성격"이라면서 "제가 뮤지컬을 하고 있을 때 분장실이 먹던 음료와 휴지 등 쓰레기로 굉장히 지저분했다"라며 "같이 쓰는 공간이지 않나. 그래서 전날 캐스팅 표를 보고 '쓰레기 제대로 버려라'라며 잡도리를 했었다"라고 회상했다.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정보와 의미 모두 담긴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용감한 형사들5' 막내로서 임하는 각오에 대해 밝혔다.23일 오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 윤두준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1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C로 발탁된 윤두준은 '용감한 형제들'에서 막내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가 "내일모레 마흔 살이다"라고 말문을 열자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은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안정환은 "아이돌 아니네, 이제 시조새라 불리냐"라며 농담을 던졌다. 윤두준 "팀에서는 리더인데 막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윤두준의 캐스팅 소식에 멤버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윤두준은 "멤버들과 거의 20년 가까이 지내다 '야 축하해!' 이런 반응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 직원분들이나 가족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렇게나 많이 보실 줄 몰랐다"며 "오히려 이분들의 응원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윤두준은 첫 녹화를 마친 후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참 어려웠다"면서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이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신을 밝혔다.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정보와 의미 모두 담긴 프로그램이다. 오는 27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용감한 형사들5'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23일 오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 윤두준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윤두준은 새 시즌에 함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어 왜 저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그럼 받아들이지 말았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윤두준은 "저는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없다"며 "닿을 수 없다고 생각 때문에 지켜보기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출연 제의를 받고 신기한 감정이 들었다"며 "좋아하는 정환이 형과 권일용 교수님이 계시다 보니 더욱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윤두준은 출연 제의를 받은 이유에 대해 "제가 가죽 재킷을 좋아하다 보니"라고 추측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두준이도 감이 많이 떨어졌구나"라며 웃었다. 안정환의 장난에 곽선영은 "건강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캐스팅됐을 수 있다"며 윤두준을 감쌌다.한편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 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정보와 의미가 모두 담긴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결혼 14년차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나선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가 막을 내렸다.지난 22일 방송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3회에서는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에 나선 ‘몽글 씨’들의 8주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 새로운 만남과 상대에 대한 배려, 이해하는 과정 등을 통해 성장하는 몽글 씨들의 모습이 뭉클함을 선사했다.정지원과 송도아의 남이섬 데이트는 뜻밖의 순간의 연속이었다. 정해온 코스대로 진행되어야 안정감을 느끼는 정지원과 춘천 여행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었던 송도아가 갈등을 겪은 것. 마시멜로우를 본 송도아가 “쫀득쫀득 무조건 먹어야 해”라고 하자 정지원은 “저희는 그런 코스는 안 정했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본인의 계획을 관철하려 했고, 결국 송도아의 눈물 버튼을 눌러버렸다. 제작진과 면담 후 송도아의 마음을 헤아린 정지원은 그의 눈물을 닦아줬다. 마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두 사람의 데이트에 이효리는 “종잡을 수 없는 커플이네요”라며 “살짝 위기가 있었지만 많이 가까워졌다”라며 미소 지었다. 유지훈은 전소연과의 만남을 종료했다. 손을 잡고 스케이트를 타며 친해진 두 사람이었지만, 서투름과 오해가 서로를 멀어지게 했다. 유지훈은 “아까 앞서가서 미안했어. 나 때문에 기분 나빠 하지 마”라고 사과했고, 이효리와 이상순은 전소연에게 닿지 못한 그의 진심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이효리는 요가를 통해 유지훈의 긴장과 불안을 다독이며 “경험을 많이 해보면 불안했던 일들도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 거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탈락하고 황지오 등 7명이 TOP7으로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지난 22일 방송된 MBN ‘천하제빵’ 8회는 K-빵의 위상을 알릴 천하제일 제빵사가 탄생할 결승전에 돌입했다. 도전자들은 더 커진 스케일과 더 놀라운 아이디어로, 긴장감 넘치는 제과제빵 끝장 대결을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지난 7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세미파이널’ 주영석, 성민수, 장경주, 이경무, 윤화영의 경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영석은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구미의 특산품인 ‘밀가리’를 활용해 ‘쿠쿠ㅇ스’로 유명한 프랑스 전통 과자 ‘랑그드샤’에 구미의 다른 특산품인 포도와 멜론을 사용한 젤리로 포인트를 준 ‘구미 세이레 랑그드샤 3종’을 완성했다. ‘패자부활전’ 1위 성민수는 거제 ‘유자’를 사용해 ‘거제 유자 크레이프 누들 2종’을 만들었고, 특히 크레이프를 파스타 면처럼 완성해 떠먹는 디저트를 표방하며 아이디어를 빛냈다.‘문경 사과’를 맡은 장경주는 사과와 약돌 돼지, 오미자 등 문경의 특산물 3종 세트를 활용한 ‘문경 맛 지도’(디저트 3종)을 선보였다. ‘정선 사과’를 맡은 이경무는 정선 사과의 아삭함을 살리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자들이 계속 실패했던 ‘슈’에 도전했고 붉은 색의 ‘홍슈’와 사과와 흑색으로 금광을 형상화한 ‘흑금슈’, 또 다른 특산품인 곤드레 파우더를 활용한 아우라지 쿠키를 완성했다. 윤화영은 남원의 ‘백향과’를 이용한 피낭시에로 주제를 잡고 백향과 본연의 맛부터 오렌지, 망고, 코코넛,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하정우와 임수정이 납치 범행 사실을 숨기려다 또 다른 사고를 초래했다. 이번 작품은 차정원과 공개 연애 중인 하정우가 2007년 방송된 MBC '히트'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다. 이 드라마 첫 회는 시청률 4.1%, 2회는 4.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3회에서는 3.9%로 다소 하락했다. 3월 22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4회에서는 김선(임수정 분)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 기수종(하정우 분)이 충격에서 헤어나올 틈도 없이, 세윤빌딩에서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며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건물주'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4.2%, 최고 5.0%를, 전국 가구 평균 3.9%, 최고 4.5%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은 세윤빌딩이 바뀐 재개발 구역에 포함되면서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졌다. 세윤빌딩을 확보하려는 요나(심은경 분)는 김선을 압박했고, 김선은 기수종에게 건물을 리얼캐피탈에 팔고 떠나자며 설득했다. 그러나 기수종은 재개발로 수백억 원을 챙길 수 있다는 소식에 욕망이 꿈틀거렸다. 여기에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이 이 사실을 숨기고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배신감이 들었다. 기수종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라면서 세윤빌딩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되새겼다.하정우는 왜 아내와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꼈나?김선이 요나에게 협박받는 이유가 밝혀졌다. 요나가 보던 영상 속 남녀는 민활성과 김선이
MBC가 중국의 대형 동영상 플랫폼인 빌리빌리(BiliBili) 운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중국 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승소했다.빌리빌리는 이용자 생성 콘텐츠(UGC)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으로, 빌리빌리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025년 4분기 평균 기준 약 3억 6,600만명으로 확인되는1) 대형 플랫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국내 방송 콘텐츠가 유출되어 국정감사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MBC는 자사의 방송 콘텐츠가 해당 플랫폼을 통해 무단으로 유통된 것과 관련하여 2021년 중국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1심에서 침해 책임이 인정되었으나 손해배상액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항소하였다.법원은 왜 플랫폼의 책임을 더 무겁게 물었나?중국 강소성 고급인민법원은 1심 판결을 일부 변경하여, 플랫폼 운영사가 침해 콘텐츠의 대량 유통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침해 방조 책임을 인정하고, 손해배상 범위를 대폭 상향하여 판결하였다. 본 판결은 중국의 2심 종심제에 따라 판결과 동시에 확정되었다.법원은 해당 콘텐츠가 높은 인지도와 상업적 가치를 가지며, 플랫폼 내에서 수천 건 규모로 장기간 유통된 점을 고려할 때, 플랫폼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주의의무 수준은 결코 낮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알고리즘 추천, 채널 구성 등 플랫폼 운영 구조가 침해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정황을 고려할 때, 단순한 중립적 중개자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였다.이번 판결이 갖는 법적 의미는 무엇인가?이번 판결은 중국이 「베른협약」 및 「TRIPs 협정」 체약국으로서 외국 저작권자에게도
톱스타 백서라와 뇌가 체인지 된 송지인이 딸의 겉모습으로 현실에 적응해 가는 가운데 송지인-지영산의 친딸 행방이 파악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4회에서는 톱배우인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혼란스러운 신주신(정이찬 분), 모모를 좋아하는 하용중(안우연 분) 등 각기 다른 욕망과 본색, 광기가 뒤엉킨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모모(현란희 뇌)는 자신의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들과 구급대원들 앞에서 서러운 오열을 터트렸고, 현란희(모모 뇌)가 있던 방으로 뛰쳐 들어가 엄마를 부르며 통곡해 모두의 의심을 사그라들게 했다. 뒤늦게 모모의 집 앞에 도착한 신주신은 구급차가 지나가자, 모모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신주신은 병원으로 실려 온 현란희(모모 뇌)의 시신을 시트로 덮으려던 순간, 진짜 죽음을 맞이한 모모와 바로 옆에서 폭풍 오열을 쏟아내는 외양인 모모(현란희 뇌)를 번갈아 보며 슬픔을 드러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입관 전 현란희(모모 뇌)를 보며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해?’라고 먹먹하게 되뇌어 안타까움을 일으켰다.딸의 몸으로 살게 된 엄마이후 화장장에서 신주신은 애써 감정을 절제했지만, 모모(현란희 뇌)는 끝없이 눈물을 흘리며 딸 모모가 들어간 현란희의 육신에 안녕을 고했다. 장례를 마치고 신주신과 둘만 남자 모모(현란희 뇌)는 “거울 보면 모모 죽었단 생각 안 들어. 죽은 건 현란희야.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신주신을 달랬지만 신주신은 외양은 모모 그대로지만 현란희스러운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