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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은영, 참다 참다 일침 가했다…이상 행동→ADHD 극복하려는 금쪽이 母에 쓴소리 ('금쪽')

    오은영, 참다 참다 일침 가했다…이상 행동→ADHD 극복하려는 금쪽이 母에 쓴소리 ('금쪽')

    오은영 박사가 엄마의 일방적인 행동에 일침을 가한다. 오는 24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ADHD 초3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ADHD 엄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일상 속 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와 ADHD 엄마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되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모자의 ADHD 극복을 돕기 위해 아빠가 구원투수로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연 온 가족이 갈등을 딛고, 진정한 회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예고 영상에서는 녹화 이후 오은영 박사를 만나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오 박사의 조언을 경청하던 금쪽이는 "저도 바뀔 수 있는 거예요?"라며 변화를 향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뭉클함으로 물들인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답답했던 머리를 시원하게 이발하고, 어수선했던 집 안까지 깨끗하게 정리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엄마와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변화를 꿈꾸며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모자의 기특한 노력에 스튜디오는 훈훈한 미소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관찰된 영상에서 금쪽이의 또 다른 문제점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방문한 키즈카페에서 여전히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 것. 급기야 엄마가 직접 나서서 친구들을 모아주지만, 금쪽이는 이들을 피해 홀로 낚시 놀이에만 몰두한다. 또래와 놀게 하

  • 백마 탄 변우석, 류선재 시절보다 더 잘생겨졌네…'100억 몸값' 걸맞은 대군 미모 자랑 ('대군부인')

    백마 탄 변우석, 류선재 시절보다 더 잘생겨졌네…'100억 몸값' 걸맞은 대군 미모 자랑 ('대군부인')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속 이안대군 캐릭터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다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이번 작품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이안대군 역을 맡아 다채로운 면면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로맨스가 무르익어갈 5, 6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은 물론 계약결혼 상대인 성희주(아이유 분)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는 이안대군의 각양각색 매력을 짚어봤다.이안대군의 기품과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탄일연 당시 등장만으로도 사방을 압도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이안대군은 어린 조카를 무시하는 보좌진들을 비롯해 권위를 앞세워 다른 이들을 찍어누르려는 이들에게 일침을 날리며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사람들의 견제 가득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자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전면에 나서 움직이는 이안대군의 용감한 행보는 타고난 품위와 올곧은 성정을 짐작하게 했다.서늘한 눈빛 뒤에 가려진 이안대군의 다정함이 훈훈함은 물론 설렘까지 더하고 있다. 자신과의 스캔들에 곤혹스러울 성희주를 배려하고, 전화 너머로 들려온 비명이 신경 쓰여 산적한 일을 미뤄두고 성희주의 집으로 향하는가 하면 계란 투척을 당했다는 말에 다친 데가 없는지 걱정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훗날 내 부인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사저에 성희주를 머물게 하는 등

  • '유진♥' 기태영, 얼마나 가정에 충실하길래…"15년 헌신, 6시 이후로 약속 안 잡아" ('라스')[종합]

    '유진♥' 기태영, 얼마나 가정에 충실하길래…"15년 헌신, 6시 이후로 약속 안 잡아" ('라스')[종합]

    배우 기태영이 '라디오스타'에서 15년 동안 모든 계획을 가정에 맞춰 세워왔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류진, 배우 기태영, 방송인 럭키, 방송인 송하빈이 출연한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졌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괌 키즈카페에서 글로벌 오지랖(?)으로 월드 아빠가 된 기태영의 에피소드로, 순간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했다.기태영은 시작부터 아내 유진과의 첫 만남, 그리고 드라마 속 첫 키스 비하인드로 설렘을 더했다. 그는 2009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유진과 처음 만났고,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호주 로케이션 촬영 중 첫 키스를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특히 썸이 생긴 뒤 촬영한 키스신이 짧게 끝나 아쉬웠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아내를 향한 마음도 진지하게 전했다. 기태영은 외모보다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아이의 엄마로서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했다며 과거 "얼굴 보고 만난 게 아니다"라는 말로 오해를 샀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유진과 결혼할 것"이라며 "제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여자"라고 단언해 진한 애정을 보여줬다.가족 중심으로 짜인 철저한 생활 루틴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15년 동안 모든 계획을 가정에 맞춰 세워왔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는다고 밝혔다. 친구나 지인과의 불필요한 만남 대신 저녁 시간은 오롯이 아내와 두 딸 로희, 로린과 함께하는 데

  • '32kg 감량' 홍지민, 살 더 빠졌다…실제 인바디 인증, "처음보는 숫자"

    '32kg 감량' 홍지민, 살 더 빠졌다…실제 인바디 인증, "처음보는 숫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실제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홍지민의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에는 ‘홍지민 건강검진 결과 충격…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지민은 "부부 동반 검강 검진을 받으러 왔다"며 남편과 함께 커플룩을 입고 병원을 찾았다. 그는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쓰리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경계 지점에 있었다”며 “고지혈증 약을 먹는 것이 유리하다고 해서 먹었다. 그래서 그 수치들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조금 궁금하다”고 밝혔다.이어 홍지민은 "큰언니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다"며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가족력이기 때문에 저는 유방암에 대한 것도 체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편은 목소리가 계속 쉰다며 "갑상선을 조금 찍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병원복으로 환복했고, 홍지민은 먼저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다. 164cm에 58.9kg가 나오자 홍지민은 "164cm아니다. 나 166.4cm다. 164는 처음보는 숫자"라며 다시 키를 쟀다. 결과는 계속 164cm였다. 홍지민은 둘째 임신 당시 92kg까지 증가했으나, 출산 후 100일 만에 32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유방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 홍지민은 “작년에는 없었던 딱딱한게 만져져서 순간 너무 긴장했다. 다행히 아닌 걸로 됐다. 살이 빠지면서 뼈가 만져진 거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내시경 진행 후 홍지민은 의사를 만나 결과를 들었다. 의사는 “유방 피부 바로 밑에 한 5mm도 안돼서 물혹 같은 게 있는데, 그대로 두셔도 된다”며 “여성분들은 특별한

  • 목욕탕에서 미팅한다고 밝힌 유명 남배우…"꾸미지 않은 상태서 삶의 흔적 볼 수 있어" ('홈즈')

    목욕탕에서 미팅한다고 밝힌 유명 남배우…"꾸미지 않은 상태서 삶의 흔적 볼 수 있어" ('홈즈')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목욕탕 보일러실부터 옥상에 위치한 사장님의 거주 공간까지 확인한다. 더불어 목욕탕 굴뚝에 얽힌 비밀까지 밝혀지며 흥미를 더한다.또한 '목욕업의 민낯'을 들여다보기 위해 목욕탕에 상주하는 이발사와 세신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히 세신사 월수입이 공개되며 예상 밖의 놀라움을 안긴다. 실력 있는 세신사를 찾기 위해 먼 거리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김숙은 여자 사우나에도 '지압 이모님'이 있다며 손맛이 맞으면 어디든 따라가게 된다고

  • '희귀병 투병' 문근영, 끝내 속내 밝혔다…"마음껏 누리지 못해 아쉬워" ('유퀴즈')

    '희귀병 투병' 문근영, 끝내 속내 밝혔다…"마음껏 누리지 못해 아쉬워" ('유퀴즈')

    배우 문근영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희소병 투병기를 전했다.지난 22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에 출연한 문근영은 16년 만의 토크쇼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맑고 단단한 에너지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 9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며 선택한 연극 '오펀스'의 트릿 역에 대해 "평소 욕을 하지 않아 거친 대사를 소화하는 것이 큰 고민이었다"며 동료 배우에게 욕설 팁을 전수받았던 유쾌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의 아역으로 데뷔해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을 거치며 국민 여동생으로 군림했던 문근영. 그는 당시의 신드롬급 인기에 대해 "사실은 부담스럽고 무서웠다"고 털어놓았다.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늘 실수하지 않으려 애썼던 10대의 문근영 곁에는 10년 동안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할머니가 있었다.문근영은 "할머니는 항상 '빈 수레가 되지 않으려면 내면을 채워야 한다'며 책을 권해주시고 베푸는 삶을 강조하셨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기부 활동이 할머니의 영향이었음을 밝혔다. 또한 촬영장에서 자신과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밥을 짓고 미역국, 라면 등을 끓여주셨던 할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소중한 사람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보여줬다.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을 받으며 정점을 찍었던 그는 "그 시절을 마음껏 누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과거의 나에게 '철 좀 없어라, 마음껏 실수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활발히 활동하던 2017년, 문근영은 이름조차 생소한 급성구

  • 금괴만 1500억 있다고?…'대부업체 말단 직원' 김성철, 박보영과 경쟁('골드랜드')

    금괴만 1500억 있다고?…'대부업체 말단 직원' 김성철, 박보영과 경쟁('골드랜드')

    배우 김성철이 ‘골드랜드’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그 가운데 김성철은 희주에게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챈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으로 분한다. 그는 겉으로는 희주에게 협력하는 듯 보이지만 친근한 얼굴 뒤 능청스러운 태도로 자신의 속내를 감춘 채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 우기는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며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이어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라고.김성철이 이번 작품에서 '우기'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물이 빠진듯한 탈색 머리와 거칠고 날티나는 말투 등 디테일한 설정을 더해 전작과는 다른 결의 서스펜스를 예고한 것. 이에 김성철이 ‘골드랜드’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성철을 비롯해 박보영, 이현욱, 이광수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9살에 임신→극단적 시도, "부부관계 중 게임" 막말 남편 폭로했다 ('이숙캠')

    19살에 임신→극단적 시도, "부부관계 중 게임" 막말 남편 폭로했다 ('이숙캠')

    부부관계 중 게임을 하고 막말을 서슴치 않는 남편의 만행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아내는 고등학생 때 남편을 처음 만나 고3에 첫째를 임신했다. 20대 대부분을 육아와 집안일을 하며 보냈는데, 이제 남편과 ‘졸혼’을 생각한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이목이 쏠린다.가지 농사를 짓는 남편은 농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늘 가족을 뒷전으로 했다고. 셋째 출산 당시에도 농사일로 아내 곁에 있어 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남편은 집안일과 육아를 돕지 않는 이유에 대해 “도와주면 고마운 줄 모른다”는 발언은 물론, “잡은 물고기 밥 안 준다” 등 아내를 향한 선 넘은 막말을 해 가사 조사실은 탄식 소리로 가득해진다.남편은 농업과 관련된 여러 모임에 가입해 많은 감투를 쓰고 있는 상황. 심지어 게임에 빠져 거금을 투자하는 건 물론, 부부관계 중에도 게임을 했다는 사실에 현장은 충격에 빠진다.아내 역시 우울증 증세로 약을 과다 복용하는 모습과 과거 극단적인 시도를 했던 사실이 드러나 또 다른 충격을 예고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0기 영식, 25기 영자와 현커설 돌더니…결국 17기 순자와 위기 맞았다 "애매해"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와 현커설 돌더니…결국 17기 순자와 위기 맞았다 "애매해" ('나솔사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의 현커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 20기 영식과 17기 순자가 위기를 맞는다.23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 10인이 사계데이트 미션과 함께 더 복잡한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20기 영식은 사계 데이트 미션 후 공용 거실로 돌아와 생각에 잠긴다. 15기 영철은 "왜 고민을 하냐? 네 마음은 한 명 아니었어?"라고 묻는다. 20기 영식은 잠시 주저하다가 "한 명 반이다. 애매한 한 명이 있어서"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마음 가는 대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나을까?"라며 계속 머리를 싸맨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치킨이야 뭐야? 한 명 반이라는 게?"라며 버럭 하고, 경리와 윤보미는 "아직 17기 순자 님이 마음에 걸리는 것 같다"고 분석한다.20기 영식이 계속 고민을 하는 사이, 17기 순자가 공용 거실로 들어온다. 그런데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의 자리를 스캔하더니 가장 멀찍이 떨어져 앉는다. 또한 20기 영식과 눈을 전혀 마주치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른 텐션으로 맥주만 홀짝인다.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데프콘은 "어유, 저 자존심! 이해한다"라며 17기 순자를 안타까워하고, 윤보미는 "둘이 서로 지금 삐져 있어"라며 걱정한다.직후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용 거실로 갔을 때 (20기 영식 님의 분위기가) 싸한 게 느껴졌다. 괜히 안 될 것 같으니까 멀리 앉게 되더라. 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고"라며 거리두기를 했던 속내를

  • 기부금만 400억원…중학교도 못 다닌 초졸인데 연 매출 1조원('백만장자')

    기부금만 400억원…중학교도 못 다닌 초졸인데 연 매출 1조원('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무일푼에서 국내 굴지의 패션 그룹을 일군 '패션왕' 박순호가 출연, 400억 원을 나눈 통 큰 기부의 삶을 통해 성공을 넘어선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지난 22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1조 원 신화를 일군 '전설의 패션왕' 박순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가난한 집안의 7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그는 끼니조차 제대로 채우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도 가지 못한 채 14세에 농사일을 도우며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고, 16세에는 마산의 한 속옷 도매상에 취직했다. 월급도 없이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저 삼시 세끼 먹여주는 것에 감사하며 묵묵히 일을 배웠다. 2년 뒤, 장사의 꿈을 품고 부산으로 향한 그는 가게를 얻기 위해 주인집을 찾아가 "3~4개월만 기다려 주시면 보증금을 꼭 갚겠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그의 열정과 진심을 단번에 알아본 주인의 결단으로 보증금 한 푼 없이 부산 최대 시장인 중앙시장에 입성했다. 이후 130개 소매상에 독점 공급은 물론 도매까지 점령하며 주인집과의 약속을 완벽하게 지켰고, 20대에 '꼬마 재벌'로 불리며 부산 중앙시장을 휩쓸었다. 그는 "돈을 포대로 쓸어 담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도매로 기반을 다진 그는 의류 제조업으로 눈을 돌렸다. 그 결과 국내에서 두 번째로 면 티셔츠 생산에 성공했고, 이어 자체 개발한 '봉제선 없는 목폴라'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시장을 뒤흔들었다. 이 성공을 발판으로 2층 양옥집을 마련해 결혼까지 하며, 박순호는 20대에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다. 승승장구도 잠시, 예기치 못한 사건이 그를 벼랑 끝으로 몰아

  • '신이랑' 유연석, 생사 불명 상태로 응급실 이송됐다…총상 입고 심정지까지 '충격'

    '신이랑' 유연석, 생사 불명 상태로 응급실 이송됐다…총상 입고 심정지까지 '충격'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 분)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 분)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 분)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 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 하는 것이 망자의 특징인 만큼 귀신 보는 변호사에서 스스로 망자가 되어버린 그가 기적처럼 생존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이승을 떠나게 될지, 예측 불가 향후 전개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가장 안전해야 할 신이랑의 집에도 서늘한 분위기가 드리웠다. 태백 복귀 직후 양병일(최광일 분)이 가장 먼저 찾아간 이는 다름 아닌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 분)였다. 알고 보니 신이랑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과 양병일이 막역한 검사 선후배 사이였던 것. 박경화 역시 과거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쓴 남편에게서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유일하게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려 애썼던 고마운 부장검사가 양병일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다.그

  • 홍석천, 음흉한 속내 드러냈다…"내 잠버릇 모르잖아" ('독박투어')

    홍석천, 음흉한 속내 드러냈다…"내 잠버릇 모르잖아" ('독박투어')

    홍석천이 숙소 잠자리 배정을 놓고 사심을 드러냈다. 2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7회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홍석천과 함께 '숙소 잠자리 배정'을 하며 아찔한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방 2개를 놓고 6명의 잠자리를 정하는 게임을 한다. 1등이 독방을 쓰고, 2~4등이 큰 방, 5~6등이 거실에서 취침하기로 한 가운데, 유세윤은 "특별 룰을 하나 추가하자. 2등이 되면, 옆에서 같이 잘 사람을 정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홍석천을 의식한 발언을 한다. 그러자 홍석천은 "좋다. 그럼 2등은 한 방에서 세 명이 자는 거야? 난 1등보다 2등을 해야겠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대환장 케미 속, 이들은 2명씩 세 팀으로 나누어 '잠자리 배정'을 건 '영어 금지 윷놀이'를 한다. 그런데, 시작과 동시에 무방비로 영어가 튀어나오고, 이에 김준호는 "누군가 영어를 써서 걸리면 '잠깐!'이라고 외치고, 그 후에는 영어를 써도 된다"라는 룰을 추가로 제시한다. 하지만 홍인규는 "만약에 잘못 지적하면?"이라고 묻고, 김준호는 "그냥 맞자!"라며 상황을 대충 넘기려 한다. 이때 '지니어스' 장동민은 "휴대전화로 녹음 켜놓고 해"라고 정확하게 정리를 해 모두를 납득시킨다. 과연 예민함이 극에 달한 상황 속, 누가 1등과

  • 하루, 941점으로 최고점 기록…본선 3차전 1위로 준결승 직행('무명전설')

    하루, 941점으로 최고점 기록…본선 3차전 1위로 준결승 직행('무명전설')

    가수 하루가 ‘무명전설’ 본선 3차전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단숨에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하루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1라운드 ‘팀 메들리’ 1위에 이어 2라운드 ‘탑 에이스전’까지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하루온종일’을 최종 1위로 이끌었다. 동시에 개인 성적에서도 TOP3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 결과가 공개됐다. 하루는 팀 리더로 나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트롯 어벤저스 ‘하루온종일’을 결성, '장윤정 메들리' 무대로 1라운드 정상을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몰아갔다.이어 팀의 운명을 건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서도 하루의 압도적인 활약은 계속됐다. 1라운드 2위 팀과 초접전 속에 리더이자 에이스로 출전을 알린 하루는 “1등을 해야만 우리가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간절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또한 “(본선 1차전에서) 팀전 점수는 좋았지만, 개인전에서는 패배한 경험이 있다”라며 징크스를 깨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하루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놓지 않았던 피아노를 무기로 팀의 승리를 위한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팀 연습 이후에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틈나는 대로 개인 연습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끌어올린 하루는 “죽기 살기로 해보겠다”라는 각오로 무대에 올라 장윤정의 ‘케 세라 세라’를 선곡했다.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은 하루는 섬세

  • 아동 성추행 의혹→피부 표백설까지 휘말린 팝가수, 진실 밝혀졌다…김종민까지 눈물 ('사기꾼들')

    아동 성추행 의혹→피부 표백설까지 휘말린 팝가수, 진실 밝혀졌다…김종민까지 눈물 ('사기꾼들')

    역사 속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 직업이 공개된다.23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에서는 서경석, 썬킴이 전하는 역사 속 '극한 직업' 2부가 공개되며 강연 배틀의 열기를 이어간다.'큰별쌤' 자리를 넘보는 '큰코쌤' 서경석은 베테랑 개그맨답게 '사기꾼들' 최초 분장 퍼포먼스로 '사심단'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암행어사로 완벽 변신한 서경석은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것처럼 실감 나는 콩트 연기까지 선보인다. 겉보기엔 권위의 상징처럼 보였던 암행어사가 사실은 목숨을 걸 정도로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여 있었다고 해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또한, 서경석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자답게 예상 출제 문제와 암기 꿀팁까지 전수하는 고퀄리티 강연을 선보인다. 이에 MC 김종민은 "한능검 점수 2점 올라간다"라며 서경석의 족집게 강연에 감탄한다.썬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겪어야 했던 극한의 고충을 조명한다.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영화 '마이클' 개봉을 앞두고 마이클 잭슨의 파란만장한 삶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썬킴은 마이클 잭슨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의 실체를 하나씩 벗겨낸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슈퍼스타였지만 피부 표백설부터 아동 성추행 의혹, 생존설까지 루머의 진실이 하나씩 공개되자 충격을 넘어 안타까움의 눈물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이야기를 듣던 '사기꾼들' 또한 숙연해졌고 특히 최태성은 "부끄럽고 미안하다"라며 그동안 마이클 잭슨에 대해 오해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MC 김종

  • 아이유♥변우석, 제대로 사고 쳤다…믿고 보는 조합 예상했지만 3주 연속 화제성 석권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제대로 사고 쳤다…믿고 보는 조합 예상했지만 3주 연속 화제성 석권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아이유와 변우석의 캐스팅이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부터 화제성, OTT 수치까지 싹쓸이하며 글로벌 대세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금토 드라마 1위, 수도권 가구 금 프로그램 전체 1위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수도권, 전국 기준 모두 두 자릿수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로 4회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특히 4회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닐슨코리아 기준)또한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인 뉴스, VON, SNS, 동영상 모두 올킬하며 2주 연속 1위를 사수했다. 아이유와 변우석 역시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석권했다.(2026. 04. 21. 기준) 여기에 TV-OTT 드라마 부문 검색 반응 TOP20 1위, 전 연령 검색 반응 1위로 관심을 끌고 있다.(2026. 04. 21. 기준)이와 함께 OTT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글로벌 공개 5일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 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