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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윤성 유명팀까지 꺾었다…'무명 301호' 하루의 반란

    황윤성 유명팀까지 꺾었다…'무명 301호' 하루의 반란

    ‘무명 301호’ 하루가 18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 본선 1차 경연에서 무명팀 리더로 나서 황윤성 유명팀을 상대로 406점을 기록하며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지난 18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는 본선 1차 경연 ‘무명vs유명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앞서 하루는 최종 예선에서 ‘어머니의 계절’을 열창, 깊은 호소력으로 탑 프로단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무명 선발전’ TOP3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하루는 생전 어머니가 남긴 “행복을 찾으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트롯 가수의 길에 도전한 사연으로 더욱 주목받았다.이번 본선 1차에는 49인만이 진출한 가운데, 무명 팀과 유명 팀으로 나뉘어 ‘팀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양 팀의 TOP5가 각각 리더가 되어 팀원을 직접 선발, 총 10개 팀이 꾸려졌으며 1라운드는 ‘팀 대항전’, 2라운드는 리더 간 1대1 ‘탑 리더전’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하루 팀은 어떤 무대로 승부했을까?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대결은 무명 하루 팀과 유명 황윤성 팀의 맞대결이었다. 하루는 황윤성이 이끄는 팀과 맞붙으며 젊은 패기로 승부수를 던졌다. ‘달콤한 사내’ 장르를 뽑은 하루는 팀원 정윤영, 곽영광, 황민우, 이도진과 함께 ‘상큼한 20대 트롯돌’을 콘셉트로 도전장을 던졌다.하루 팀은 강진의 ‘연하의 남자’를 선곡했다. 연습 과정에서는 다소 뻣뻣한 첫 호흡을 보였지만, 어린 리더 하루가 팀원들을 이끌며 빠르게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하루는 인터뷰에서 “나 역시 신인이기에 부족한 마음을 잘 안다”며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드러냈

  • '원로 배우' 배종옥, 의붓 딸과 갈등 불거졌다…"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모녀 관계" ('모자무싸')

    '원로 배우' 배종옥, 의붓 딸과 갈등 불거졌다…"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모녀 관계" ('모자무싸')

    배우 배종옥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의붓딸과 갈등을 겪는 국민 배우 오정희 역을 맡았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극 중 배종옥은 배우 한선화와 함께 화려한 연예계 이면에 숨겨진 모녀의 위태로운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배종옥이 연기하는 오정희는 어떤 캐릭터인가?배종옥은 여전히 톱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민 배우 오정희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오정희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도 카메라가 돌고 있다고 의식하며, 마치 연기하듯 살아가는 지독한 완벽주의자. 모든 것이 빈틈없어야 한다는 확고한 기준을 가졌고, 이에 딸의 사소한 것까지 자신의 통제 아래 두려 한다.한선화의 역할과 모녀 갈등의 핵심은?그녀의 딸이자 배우인 장미란 역은 한선화가 연기한다. 장미란은 박경세(오정세 분)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팔 없는 둘째 누나'의 주인공. 아직은 '국민 배우 오정희 딸'로 더 유명하지만, 언제든 그 타이틀과 엄마의 거대한 그늘에서 벗어나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다. 그래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공개된 이미지는 두 모녀 배우의 이중적인 일상이 담겼다. 시상식 현장에서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쥔 오정희와 무대 아래서 누구보다 밝은 미소로 축하를 건네는 딸 장미란. 누가 봐도 세상 다정하고 완벽한 워너비 모녀 그 자체다.의붓 모녀 관계의 반전 포인트는?대중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견고한 유대감을 연기하며 완벽한 호흡

  • 1%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걸그룹 출신 배우 김민주, ♥박진영과 풋풋한 로맨스 ('샤이닝')

    1%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걸그룹 출신 배우 김민주, ♥박진영과 풋풋한 로맨스 ('샤이닝')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샤이닝'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했다.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모은아 캐릭터의 싱그러운 청춘부터 성숙한 얼굴까지 변화무쌍하게 그려내고 있는 김민주가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극 중 모은아(김민주 분)는 매사에 열정이 가득한 인물. 김민주는 모은아를 섬세하고 차분한 표현력으로 완성해 특별한 첫사랑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현재 '샤이닝'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김민주 표 모은아, 어떤 매력이 있나김민주 표 모은아 캐릭터의 진가는 사랑에 빠진 순간 더욱 빛났다. 전학생 연태서(박진영 분)와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이 누구나 마음 한편에 품고 있을 법한 첫사랑의 감성을 건드린 것. 특히 연태서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한 모은아의 고백은 설렘을 자아냈다.첫사랑, 이별 그리고 10년 후 재회까지의 과정그러나 그 속에서도 본인이 가진 아픔과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흔들릴 때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우울증을 앓던 아빠 모선규(김태훈 분)가 걱정돼 패닉에 휩싸이는 것은 물론 대학 진학 후에도 계속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등 불안한 청춘의 단면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이후 찾게 된 호텔리어의 꿈을 향해 열의를 다하던 것도 잠시 연태서와 이별을 맞게 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모은아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고스란히 나타냈다.그로부터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서울을 찾은 모은아는 우연히 지하철에서 기관사가 된 연태서를 발견했다. 김민주는 운명처럼 다시 마주하게 된 연태서와의 재회를 절절하게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가

  • 유명 연예인, '48세 늦깎이 아빠' 됐다…"♥아내와 나이 합치면 90세 이상" ('슈돌')[종합]

    유명 연예인, '48세 늦깎이 아빠' 됐다…"♥아내와 나이 합치면 90세 이상" ('슈돌')[종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국살이 30년 차인 인도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럭키가 첫 아이를 공개했다. 태어나기 직전부터 태어나는 순간과 직후까지 감동적인 모든 과정이 공개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지난 18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48세 럭키가 아빠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돼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에 '슈돌' 613회 시청률은 전국 3.0%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럭키는 럭키비키(태명)와의 만남을 앞두고 딸의 이름을 정하고, 육아용품을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아빠가 될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럭키가 직접 지은 딸의 이름은 인도어로 자유로운 여행자라는 뜻을 지닌 '라희'로, 국경이나 문화에 갇히지 않고 어디서든 잘 적응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육아선배 알베르토, 기욤과 육아템 쇼핑에 나선 럭키는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사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보여줬다. "아이가 태어나는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난다"는 럭키의 말에 알베르토는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는 매 순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된다"라고 전해 럭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럭키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건강검진을 한 사실을 공개하며 "라희가 크는 모습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고 싶다"라고 48세 늦깎이 아빠의 마음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더니 "항상 너의 뒤를 지켜주는 아빠가 될게"라고 곧 태어날 아기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겠다는 다짐을 보여 먹먹함을 자아냈다.럭키는 "나와 아내의 나이를 합쳐 90세가 넘

  • [공식] 1년 만에 돌아오는 ENA 대박 드라마…새 신병은 이원정, 김민호는 상병 승진 ('신병4')

    [공식] 1년 만에 돌아오는 ENA 대박 드라마…새 신병은 이원정, 김민호는 상병 승진 ('신병4')

    ‘신병4 : 사보타주’가 침투력 강한 웃음과 공감을 풀장착하고 1년 만에 귀환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이 네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동명의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드라마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유쾌한 코미디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 에피소드가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상병으로 승진한 박민석‘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상병 진급과 동시에 끝없는 고민에 빠진 박민석(김민호 분)의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상병만 달면 끝일 줄 알았던 군생활에 미스터리 신병과 대대장이 등판하면서 격동의 2막이 시작된다. 특히 지난 시즌 눈물로 부대를 떠났던 최일구(남태우 분)의 부사관 복귀, 에이스 맞후임을 맞이한 문빛나리(김요한 분) 등 ‘신병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했다. 이현균·이원정 신규 합류돌아온 웃음 특수부대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전승훈, 김요한 그리고 이수지는 물오른 캐릭터 플레이를 기대케 한다.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뉴페이스’ 이현균, 이원정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김민호는 상병 계급장 달고 고참 라인이 된 ‘박민석’

  • '이찬원 절친'으로 유명한데…황윤성, 그룹 '네훈아'서 첫 리더 도전('무명전설')

    '이찬원 절친'으로 유명한데…황윤성, 그룹 '네훈아'서 첫 리더 도전('무명전설')

    '이찬원 절친' 가수 황윤성이 18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생애 첫 리더를 맡아 '네훈아' 팀을 이끌며 팀 데스매치에 도전했다.▾ 유명선발전 3위로 팀장 자격을 얻은 황윤성은 신성, 유슬기, 조현우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나훈아의 '아담과 이브처럼'으로 완성된 무대를 선보였으나 '혈당 스파이크' 팀에게 패배했다.▾ 황윤성, 생애 첫 리더 역할에 어떤 부담감을 느꼈을까?이날 방송에서는 무명과 유명 TOP5, 총 10명이 팀장이 되어 팀 대결을 펼치는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유명선발전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해 팀장이 된 황윤성은 ‘13년 차 베테랑’ 신성과 크로스오버 유슬기, ‘뮤트롯’ 유망주 조현우까지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멤버들로 팀을 구성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태어나서 조장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밝히며 처음 맡은 자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낸 황윤성이지만, 팀원들의 취향을 고려해 음료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여줬다. 여기에 밤늦도록 이어진 회의와 합숙 끝에 선곡부터 무대 구성까지 완성하며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네훈아' 팀은 어떤 무대로 승부를 걸었을까?든든한 형들 사이에서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황윤성이지만, 신성의 디테일한 보컬 코칭과 발성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 빠르게 흡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두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실전에 강한 타입”이라며 홀로 남아 연습을 이어가는 등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결전 당일, 황윤성이 이끈 &

  • 이기택, ♥한지민 향한 직진남…라이벌은 박성훈('미혼남녀')

    이기택, ♥한지민 향한 직진남…라이벌은 박성훈('미혼남녀')

    배우 이기택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6회에서 신지수 역할로 '서브 앓이'를 제대로 불러일으키며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배우 이기택이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서브 앓이'를 제대로 불러일으키고 있다.극 중 이기택이 맡은 신지수 캐릭터가 보여주는 직진과 진심의 온도가 보는 이들의 감정을 흔들고 있는 것.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극의 삼각 로맨스 역시 가속화되면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6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티빙, 일본 디즈니+와 HBO 맥스, 라쿠텐 비키 등 글로벌 OTT에서도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되며 국내외 두터운 시청층을 확보 중이다. 이기택이 보여주는 매력 포인트는?이 같은 짙은 과몰입의 중심에는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한 에너지를 지닌 신지수라는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이기택이 있다. 그는 사랑을 찾아 나선 의영(한지민 분)의 굳건한 철벽을 무너뜨리는 '직진 연하남'으로 완벽하게 녹아들어 극의 재미를 견인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활약이 기대될까?특히, 이기택은 의영을 향해 거침없이 다가가는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강한 설렘을 자아낸다. 예고 없이 훅 들어오는 플러팅으로 도파민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의영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곁을 지키고 우울한 기분까지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든든함으로 기대고 싶은 매력까지 발산했다.여기에 라이벌 태섭(박성훈 분)을 견제하는 귀여운 질투까지 디테일하게 살려낸 이기택의 열연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매회 자

  • '나솔' 30기 영수, 두 여자 저울질 하더니…영자에게 ♥호감 표시 "첫날부터 다시 하고 싶어" [종합]

    '나솔' 30기 영수, 두 여자 저울질 하더니…영자에게 ♥호감 표시 "첫날부터 다시 하고 싶어" [종합]

    '나는 SOLO' 30기 영수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영자에게 갑작스러운 호감을 표시해 반전을 예고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수-순자-옥순의 삼각관계가 한층 격화된 가운데,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과 이로 인해 격변을 맞은 30기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영수, 순자-옥순 사이에서 혼란앞서 데이트 동시 선택에서 영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순자는 씁쓸하게 영수-옥순을 지나쳐 숙소로 돌아갔다. 이후 정숙, 영자, 현숙과 대화를 나누다 깜빡 잠이 든 순자는 영수와 대화를 마친 옥순이 숙소로 들어오자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희비가 엇갈린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 순자는 솔로녀들에게 "영수가 자기 마음이 6대4라고 했다. 내가 6인 것 같은데, 7대3이면 모를까…"라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같은 시각 남자 숙소에서 상철과 대화를 나누던 영수는 "지금 1순위는 옥순 님이지만 잘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여자 숙소로 간 영수는 안마의자에 누워 있던 순자를 향해 "그러다 멍든다"며 농담했지만, 순자는 "이미 마음에 멍이 많이 들어서 괜찮다"고 말했다. 그때 옥순이 나타나자, 순자는 또다시 자리를 피해 2층으로 올라갔다.영수, 옥순과의 대화에서 밝혀진 진심옥순은 곧장 영수에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이 자리에서 영수는 "만약 내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순자 님에게 쓰려고 했다. 1:1로 얘기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옥순은 덤덤하게 "마음을 좀 내려놓고 있겠다"고 말했다. 직후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순 님은) 참 성숙한 사람이다. 마음이 조금씩

  • 어린 최민정에 "운동 그만두면 안 되냐"…집 팔아 훈련비 마련, 모친의 뒷바라지('유퀴즈')

    어린 최민정에 "운동 그만두면 안 되냐"…집 팔아 훈련비 마련, 모친의 뒷바라지('유퀴즈')

    한국 쇼트트랙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가 어머니와 함께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최민정의 어머니는 훈련비 마련을 위해 집을 팔고 12번 이사하며 10년간 25만km를 운전했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한국 동·하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와 어머니가 출연했다.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빙상장에서의 맹훈련최민정은 어렸을 적에도 거의 빙상장에 살다시피 훈련했다고. 새벽 5시에 기상,하거나 밤 10시까지 맹연습한 적 있다고 한다. 최민정이 있기까지 어머니의 뒷바라지가 있었다.집을 팔아 훈련비 마련, 12번의 이사통상 운동 선수가 명성을 얻기 전까지는 후원을 받기 힘들어 비용이 많이 든다. 어머니는 "중간에 알바를 한번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 제가 민정이를 픽업해야 하지 않나"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집을 팔아서 훈련비와 생활비를 마련할 수밖에 없더라"고 전했다.이에 어린 최민정은 엄마에게 "집이 왜 이렇게 작아지냐"고 했다고. 어머니는 "'너 때문에'라고 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돈이 나올 데가 없잖나"라고 고충을 토로했다.최민정의 훈련을 위해 최민정 가족은 이사를 12번이나 했고, 어머니는 도시락 3~4개를 싸들고 학교, 빙상장 등을 오가며 10년간 25만km을 운전했다고 한다. 연년생 두 딸을 키워야했던 어머니는 "힘들더라"고 솔직히 이야기하기도 했다."스케이트 아니면 안 되겠다" 결국 택한 스케이트어머니는 너무 힘들어 최민정이 운동을 그만두길 바란 적도 있었다. 최민정은 "일

  • '무명전설' 곽영광, 벨루가 미소

    '무명전설' 곽영광, 벨루가 미소

    곽영광이 18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4회에서 강진의 '연하의 남자' 무대로 총 36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혈당 스파이크' 팀원으로 출연한 곽영광은 달콤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반전 무대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모두를 사로잡았다.곽영광은 지난 18일 방송된 ‘무명전설’ 4회에서 강진의 ‘연하의 남자’ 무대를 선보이며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아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견인했다.이날 무대에서 곽영광은 무명선발전 3위 하루가 이끄는 ‘혈당 스파이크’ 팀원으로 이도진, 정윤영, 황민우와 함께 무대 위로 출격, 마치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와 군무를 앞세우며 시작부터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달콤한 연하남에서 강렬한 섹시남으로 변신?무대 초반 곽영광은 “누나라고 부르지만 내 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라는 가사와 함께 특유의 ‘벨루가’ 미소로 ‘달콤한 연하남’ 이미지를 구축하며 흐름을 이끌었다.분위기는 중반부에서 반전됐다. 철장에 매달린 채 무대 뒤에서 다시 등장한 곽영광은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철장을 넘나드는 동선과 입술을 깨무는 표정 연기, 절제된 제스처가 더해지며 1절의 귀여운 이미지와 대비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어땠나?이후 돌출 무대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관객과 호흡을 맞췄고, 후반부에서는 다시 하트 제스처와 미소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완급 조절에 성공했다. ‘동생이 아닌 남자’ 곽영광은 사랑을 고백하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무대 몰입도

  • 박신양, 음모론에 입 열었다…친딸 치의학 공부 중이라더니 "날 이해 못해" ('옥문아')

    박신양, 음모론에 입 열었다…친딸 치의학 공부 중이라더니 "날 이해 못해" ('옥문아')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이 자신을 둘러싼 '그림 대작 음모론'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1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13년간 캔버스와 카메라를 넘나들며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이 출연한다.박신양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을 꾸준히 괴롭혀 온 '그림 대작 음모론'에 대한 심정을 고백한다. 박신양은 처음으로 자신의 그림을 공개했을 때, "이 그림 진짜 박신양이 그린 거 아니지?"라며 의심하던 수많은 시선에 너무 화가 났었다며, 그동안 숨겨왔던 심경을 토로하는데. 대작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박신양이 고심 끝에 선택한 방법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어 "13년간 2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했다"라고 밝힌 박신양은 그림을 그리던 도중, 작업실 한복판에서 기절해 구급차에 올랐던 아찔한 상황을 고백하기도 해 옥탑방 MC들로부터 "천상 아티스트"라는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그림을 시작한 이후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삶을 살았다고 밝힌 박신양은 "딸도 그림 그리는 날 한동안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털어놓았는데. 몸을 혹사하며 그림에 매진했던 자신을 딱하게 여겼다는 딸이 자신의 그림을 보고 남긴 감상평을 공개해 옥탑방 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아빠 박신양의 그림을 본 딸의 한마디는 무엇일지.뒤이어 박신양은 심리학을 공부하다 치의학으로 전과해 공부 중인 딸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그는 "평소 딸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박신양은 딸을 위해 쓴 편지를 옥탑방에서 최초로 공개해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는데. 옥탑방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딸을 향한 아빠 박신양의

  • 강형욱, 사상 첫 솔루션 포기했다…"내 능력 여기까지" 결국 안락사 선택지 ('개늑시2')[종합]

    강형욱, 사상 첫 솔루션 포기했다…"내 능력 여기까지" 결국 안락사 선택지 ('개늑시2')[종합]

    강형욱이 아메리칸 불리 '구억이'의 극심한 공격성을 해결하지 못해 프로그램 사상 첫 솔루션 포기를 선언했다. 구억이는 고통을 느껴도 물어뜯기를 멈추지 않는 강화된 행동을 보여 보호자가 안락사까지 고민하게 됐다.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10회에서는 강한 공격성을 보이는 아메리칸 불리, 늑대 1호 ‘구억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강형욱이 솔루션 포기 선언을 하며 무거운 여운을 남겼다.구억이는 왜 이렇게 극심한 공격성을 보였나?구억이는 줄에 유독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책에 나서면 주위를 살피거나 냄새를 맡기보다 목줄을 집요하게 물어뜯었고, 타견이 시야에 들어오면 짖으며 달려들었다. 심지어 입에서 피가 맺히는 상황에서도 줄을 놓지 않는 모습까지 포착돼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이를 두고 강형욱은 “구억이는 화가 나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무는 행동 자체가 이미 강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즉 분노가 아니라 본능에 가까운 행동이라는 분석이었다. 이어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진단까지 내려졌다.구억이는 집 안에서도 이미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구억이가 다른 반려견들과 충돌을 일으키면서 분리 생활이 이어졌고, 아빠 보호자는 구억이를 관리하기 위해 사실상 안방에 갇힌 채 생활하고 있었다. 일뿐 아니라 식사와 취침 등 일상 대부분을 방 안에서 해결해야 했다. 아빠 보호자는 “방문을 열어두고 살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털어놓기도 했다.강형욱, 결국 솔루션 포기한 이유그러나 보호자의 바람과는 달리 방문 솔루션 과정에서 상황의 심각성이

  • 엄지윤, ♥김원훈과 4월 1일 웨딩마치…장기연애 결실 맺었다 "결혼식 콘셉트 팬미팅" ('숏박스')

    엄지윤, ♥김원훈과 4월 1일 웨딩마치…장기연애 결실 맺었다 "결혼식 콘셉트 팬미팅" ('숏박스')

    유튜브 채널 '숏박스' 엄지윤과 김원훈이 4월 1일 서울 강남구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콘셉트로 한 소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결혼식 콘셉트 팬미팅은 어떻게 진행되나유튜브 '숏박스' 측은 18일 SNS 및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김원훈과 엄지윤이 함께한 청첩장을 공개하며 결혼식을 콘셉트로 한 소규모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번 팬미팅은 '숏박스'의 현재를 있게 한 대표 인기 코너인 장기연애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수년간 화제 속에 이어져 온 콘텐츠의 여정을 함께해온 구독자들 중 일부를 직접 만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특별한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청첩장 공개, 실제 결혼식 같은 비주얼공개된 사진에는 웨딩을 소재로 한 이벤트인 만큼 청첩장 형식의 이미지가 담겼다. 엄지윤은 웨딩드레스를 김원훈은 턱시도를 착용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한 채 실제 결혼식 청첩장을 방불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이번 팬미팅은 다음 달 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구독자 중 일부를 하객으로 초대해 진행한다. 사회자와 축가 등 특별 게스트도 참석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관련 주제: 숏박스, 엄지윤, 김원훈, 유튜브, 장기연애시리즈, 팬미팅, 메타코미디

  • 이소나♥배우 강상준, 국악 공연장서 첫 만남…7년 연애 후 결혼까지('미스트롯4')

    이소나♥배우 강상준, 국악 공연장서 첫 만남…7년 연애 후 결혼까지('미스트롯4')

    19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첫 방송에서 眞 이소나가 남편 배우 강상준과의 7년 연애 스토리를 공개한다.▾ '미스트롯4' TOP9이 출연하는 갈라쇼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한 본방송의 뒤를 이어 2주간 방송된다.19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방송된다. ‘미스트롯4’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경연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미스트롯4 갈라쇼’는 2주 동안 방송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眞 이소나, 배우 남편과의 첫 만남 과정은?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 갈라쇼’ 첫 회에서 眞 이소나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고 해 주목된다. 최종 眞 발표 당시 무대 위 이소나를 바라보며 어머니와 함께 감동의 벅찬 눈물을 흘린 이소나의 남편은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이소나의 남편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 강상준이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날 MC 김성주는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아 이소나에게 “남편 강상준 씨와 7년 연애한 것으로 알고 있다. 처음에 어떻게 만났나?”라고 묻는다. 이에 이소나는 “예전에 국악을 할 때 공연을 했는데, 그때 (남편이) 남자 주인공으로 왔다”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이어 깜짝 놀랄 연애 스토리까지 공개하며 ‘미스트롯4 갈라쇼’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美 홍성윤 '공식 울보' 타이틀 인정할 수 없다?그런가 하면 美 홍성윤은 ‘미스트롯4’ 공식 울보라는 말을 적극 부인한다. 홍성윤은 “(공식 울보라는 것을) 인정

  • 염혜란, 거장 감독 연락에 "답장하지 마"…알고 보니 다른 이유 있었다('유퀴즈')

    염혜란, 거장 감독 연락에 "답장하지 마"…알고 보니 다른 이유 있었다('유퀴즈')

    배우 염혜란이 1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박찬욱 감독과의 문자 일화를 공개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촬영 후 박 감독이 보낸 격려 문자에 "답장하지 마세요"라고 답한 의외의 이유를 밝혔다.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염혜란이 출연했다.거장 감독에게 연락처를 못 물어보는 이유는?염혜란은 박찬욱 감독, 김은숙 작가 등 유명 감독, 작가들에게도 섭외 0순위인 배우. 하지만 염혜란은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에 감독님, 작가님의 연락처를 잘 물어보지 못한다고. 그는 "어떻게 물어보냐. 연락처 물어보면 '다음 작품에 저 써달라'는 것 같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박찬욱 감독 문자에 깜짝 놀란 이유는?영화 '어쩔수가없다' 촬영 후 박찬욱 감독에게 문자받은 일화도 공개했다. 염혜란은 "다른 작품을 하고 있는데 '첫 촬영 잘하라'는 문자를 받았다. '박찬욱 올림'이라고 해서 놀라서 벌떡 일어났다. '어쩔수가없다' 끝날 때까지도 연락처를 못 여쭤봤었다"고 말했다."답장하지 마세요"라고 한 진짜 이유는?염혜란은 박찬욱에게 "답장을 보냈는데, 그런 분들과 문자할 때는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답을 해드리고 싶다. 더 많은 얘기를 해드리고 싶다. 그런데 한 번 더 대답이 오면 그 말에 또 답장하고 싶다. '시간을 너무 많이 뺏고 있어' 이런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결국 박 감독에겐 "너무 고맙습니다. 답장하지 마세요"라고 답을 보냈다고 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관련 주제: 염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