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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지, 선천적 장애로 태어났다…"3살에 재활 목적으로 수영 시작" ('전참시')

    김윤지, 선천적 장애로 태어났다…"3살에 재활 목적으로 수영 시작" ('전참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사상 최초로 단일 대회 5관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스마일리’ 김윤지 선수의 해피 바이러스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5회에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선수가 출연한다. 선천적으로 척수 장애(이분척추증)를 안고 태어난 김윤지는 3살에 재활 치료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장애인 스포츠 선수로 성장했다. 2026 동계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종목에서 5관왕이라는 새 역사를 쓴 김윤지는 하계에는 수영으로 전국체전 MVP에 오르며 동·하계를 모두 석권한 독보적인 기량의 선수다. 이를 입증하듯 거실을 가득 채운 메달과 트로피가 시선을 압도한다.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MVP로 선정되며 부상으로 받은 차량을 엄마에게 선물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스튜디오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기상하는 순간부터 미소를 잃지 않는 김윤지의 아침 일상이 그려진다. 외출 준비는 물론 훈련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노래를 흥얼거리는 등 이른 아침부터 밝고 귀여운 에너지가 계속된다고.이어 김윤지는 패럴림픽 종료 후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찾는다. 최첨단 시설이 마련된 스포츠 과학실에서 본격적인 체력 테스트에 돌입, 특히 고강도 테스트와 훈련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모습에 코칭스태프들 역시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동계 패럴림픽에서 열흘간 6개 종목에 출전하는 격렬한 경기를 치른 직후 실시된

  • 이재욱, 고민시와 호흡 앞두고 8년 만에 휴식기 가졌다…"하반기 공개작 중 가장 파격적인 작품"

    이재욱, 고민시와 호흡 앞두고 8년 만에 휴식기 가졌다…"하반기 공개작 중 가장 파격적인 작품"

    2018년 데뷔한 배우 이재욱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이재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들뜬 표정으로 촬영장에서 인사를 건넸다.그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작품 '닥터 섬보이'와 '꿀알바'에 대해 귀띔했다. 이재욱은 "'닥터 섬보이'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작품이라고 믿는다. 외딴섬에 고립된 의사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루고 있다"며 "촬영하는 동안 정말 많이 웃고 울었다. 제 장면이 아닌데도 모니터링하다가 혼자 눈물을 쏟을 정도였다. 가슴 따뜻한 작품으로 잘 완성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이재욱은 "'꿀알바'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지만, 올해 하반기 국내 공개작 중 가장 파격적인 작품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꿀알바'는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이 출연한다고 알려졌다.자신의 장점에 관해 이재욱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점"이라며 "물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을 지키려 한다. 새로운 작품에 도전할 때마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전제를 자신에게 둔다. 서툴러도 괜찮지만, 준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현장에 임한다"고 밝혔다.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꿔왔다는 그는 좋은 배우의 기준에 대해서도 자기 생각을 전했다. 이재욱은 "작품이 요구하는 역할을 해내는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창조해 새로운 장면을 만든다는 생각보다

  • 홍석천, 딸 결혼 앞두고 파티까지 벌였는데…'친구' 김대희 "섭섭해"('독박투어4')

    홍석천, 딸 결혼 앞두고 파티까지 벌였는데…'친구' 김대희 "섭섭해"('독박투어4')

    ‘독박투어4’ 김대희가 ‘여행 친구’ 홍석천과 뜻밖의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한다. 홍석천은 딸의 결혼을 앞두고 생일파티 자리에서 사위를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한 가운데, 이번 여행에서도 차진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2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7회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홍석천이 추천한 ‘고추장찌개 맛집’을 섭렵하는가 하면, 자존심을 건 ‘고추 배 탁구 대회’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독박즈’는 한적한 시골 동네에 위치한 홍석천의 단골 식당을 찾는다. 이곳은 고추장찌개 하나만 판매하는 오랜 맛집으로, 홍석천은 전날 엄선한 ‘독박즈 진-선-미’인 김대희, 김준호, 유세윤에 둘러싸여 식사를 한다. 이때 장동민은 홍석천의 대각선 가장자리에 앉아서 “죄송합니다. 밥맛 떨어지는 놈이 앞에 있어서”라고 사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홍석천은 “와~ 난 장난으로 뽑은 건데 아직도 그러냐?”며 머쓱해한다. 장동민은 “형! 난 평생 서운해 할 거야!”라고 발끈한다. 홍석천은 “어쩐지 너 어젯밤에 내 옆에 안 오더라”며 웃는다. 김대희는 “우리가 동민이를 잘 아는데, 진짜로 삐쳤다”고 너스레를 떤다. 장동민은 “석천이 형 온다고 미용 시술까지 받았는데 다 부질 없다”며 한숨을 쉬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웃고 떠드는 사이 고추장찌개가 나왔다. 홍석천은 유세윤에게 “감자를 으깨서 먹으면 더 맛있다”며 국물을 떠준다. 그러자 김대희는 홍석천에게 &

  • [공식] 김원희, 회장 됐다…호흡 맞추는 부회장은 박현빈('건강 동창회')

    [공식] 김원희, 회장 됐다…호흡 맞추는 부회장은 박현빈('건강 동창회')

    김원희, 박현빈이 매주 일요일 아침 동창회 콘셉트의 건강 프로그램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로 시청자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동창회장' 김원희와 '부회장' 박현빈이 전문의 임원진, 연예인 게스트와 건강 토크를 펼친다.오는 26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는 학창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동창회 콘셉트 속에서 중년의 현실적인 건강 고민을 나누고, 전문의의 맞춤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는 50·60세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메인 MC는 연예계 대표 입담 여왕 김원희가 맡는다.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건강 동창회 안방마님'으로 나선 그는 "시청자 모두의 건강을 든든하게 챙기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공동 MC는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이 맡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넘치는 흥과 열정으로 건강동창회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인간 비타민을 자처한 박현빈은 "시청자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혀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은 큰 누나와 남동생 케미로 첫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는 기존 건강 프로그램의 틀을 깨고 동창회라는 차별화된 포맷을 도입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다양한 동창 그룹이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 시시콜콜한 근황을 나누는 추억의 동창회로 문을 열고, 동창회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함께 점검한다. 그중 건강 적신호가 켜진 동창생의 일상을 관찰 캠으로 추적해 질병의 원인을 파헤치고

  • 꽃분이 유품 품고 446km…구성환 오열, "잘 갔지? 나중에 보자" ('나혼산')

    꽃분이 유품 품고 446km…구성환 오열, "잘 갔지? 나중에 보자" ('나혼산')

    ‘나 혼자 산다’국토대장정을 마무리한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생각하며 오열했다.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친구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선 국토대장정 마지막 여정이 공개됐다.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1km를 남겨둔 구성환은 멀리 바다가 보이자 울컥해했다. 그는 꽃분이 팔지를 손에 꼭 쥐고 터덜터덜 발걸음을 이어갔다.여기에 악천후까지 겹치면서 걸음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버거운 순간이 이어졌다. 구성환은 “저 때 사실 발이랑 허리가 다 나갔을 때였다. 그래서 더 꽉 쥐었다”고 당시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놨다.총 446km를 걸은 구성환은 마침내 바다를 바로 앞에서 마주했다. 최종 목적지인 ‘광안리 해수욕장’ 이었던 것.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구성환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그동안 (꽃분이의) 영상을 한 번도 못 봤다”고 힘겹게 말했다.그러면서 구성환은 꽃분이를 향해 “잘 갔지? 나중에 봐"라고 짧지만 담아둔 말을 전했다. 이어 구성환은 “친구들이랑도 잘 놀고, 얘랑 한번 전국 일주 오고 싶었는데”고 못다한 말도 꺼냈냈며 오열했고,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구성환은 “그 친구 가고 나서 두 달간의 감정이 다 해소서 저는 울었던 것 같다"며 "이걸 평생 갖고 살 수는 없는 거고”며 감정을 추슬렀다.17일간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켰다며 구성환은 “전국일주를 하기로 했는데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도 다 돌았다. (약속을 지켜서) 홀가분해졌다”며 이제야 꽃분이 이름을 부르게 됐다고 말해먹먹함을

  • 파혼 선언→청혼 예고…변우석, ♥아이유에 "내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까" ('21세기대군부인') [종합]

    파혼 선언→청혼 예고…변우석, ♥아이유에 "내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까" ('21세기대군부인') [종합]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이)을 향해 무릎을 꿇고 청혼했다.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어린 왕 이윤을 태운 채 이동하던 중 차량 이상으로 긴박한 상황에 직면했다.통제가 불가능한 순간, 이안대군(변우석)이 시야에 끼어들며 사고를 대신 감당했고, 그 여파로 부상을 입으며 수술대 위로 오르게 됐다. 수술을 마친 뒤 정적이 흐르는 병실 안,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돌았다. 성희주는 "거길 왜 끼어드냐. 미쳤냐"며 날 선 말투로 운을 뗐지만, 시선은 이미 그의 얼굴에 난 상처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있었다.이어 성희주는 "얼굴도 다친 거냐. 볼 건 얼굴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는 목소리에는 거친 표현과는 상반된 애틋함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왔다.이어 성희주는 “얼굴도 다친 거냐. 볼 건 얼굴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는 목소리에는 거친 표현과는 상반된 애틋함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왔다.의식을 되찾은 이안대군 역시 자신의 고통보다 성희주의 안위를 먼저 확인했다. “너는 기절했잖아”라며 무심한 듯 손을 내미는 그의 시선은 상대의 상태를 확인하려는 기색이 역력했다.당황해 뒷걸음질 치는 성희주를 향해 나지막이 건넨 “이리 와, 나 아파"라는 한마디는, 병실의 공기를 가라앉히며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감을 묘하게 좁혀 놓았다.성희주는 다시금 "다음부턴 절대 끼어들지 마셔라. 자가가 멀쩡하셔야 저를 커버 치지 않겠나. 이 정도만 다쳤기에 망정이니 생사라도 오갔어 봐. 계란 몇 개 맞는 걸로 되겠냐"며 다그쳤다.쏟아지는 원망 섞인

  • 소유, 연예인 단톡방서 사칭범 발견…"티 안 내고 지켜봐"

    소유, 연예인 단톡방서 사칭범 발견…"티 안 내고 지켜봐"

    가수 소유가 연예인 단체 채팅방에서 사칭범을 발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십이층’ 채널에 출연한 소유는 특정 호칭을 기피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소유는 “91년생 모임 단체 채팅방이 있었는데, 한 멤버의 말투가 갑자기 이상해졌다. 자꾸 나한테 ‘유야’ 이러면서 얘기를 하더라”고 회상했다.이어 소유는 해당 멤버가 그룹 엠블랙 출신의 미르였다고 언급하며 “걔가 원래 저를 ‘빵꾸똥꾸’라고 부르는데, 이상하더라. 혹시나 해서 미르 번호를 다른 사람한테 물어봤다”고 전했다. 확인 결과, 미르의 번호가 바뀌면서 해당 채팅방에는 전혀 모르는 인물이 들어와 있었던 것.소유는 “채팅방 멤버들이 다 연예인들이지 않냐. 그래서 애들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을 돌렸다. 그냥 티 내지 말고 조용히 나가자고 했다”고 당시 대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칭범이 단톡방에 들어와 있던 상황에 대해 “뭐가 연동되어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땐 그랬었다”고 밝혔다.이에 출연진 곽범은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었던 거냐”며 경악했고, 김원훈은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거냐”며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유 역시 “너무 무섭다”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소유는 “그때 ‘유야, 유야’ 했던 걸 너무 싫어했더니, 지금 친구들이 놀릴 때 그렇게 부른다”고 덧붙였다.현재 온라인상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훔쳐본다는 게 충격이다”, “연예인들이 모인 방이라니 사칭범도 놀랜거 아니냐”, “아무 티도 안 내고 지켜봤다니 소름” 등 상황에 대한 다양한 반

  • '신지♥'문원, 결혼 발표 후폭풍…"일 끊겨 청소 알바"('편스토랑')[종합]

    '신지♥'문원, 결혼 발표 후폭풍…"일 끊겨 청소 알바"('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지와 문원이 결혼을 앞두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예비부부 신지♥문원이 동반 출연해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이날 신지의 손을 꼭 잡고 등장한 문원은 "신지 님이 큰 용기를 주셔서 이 자리에 왔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어떤 모습이든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응원을 당부했다.오는 5월 2일 결혼을 앞둔 신지♥문원은 이미 살림 합쳐 동거 중이었다. 공개된 신혼집은 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널찍한 거실과 화이트 톤 주방, 그리고 층마다 분리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2층에는 마운틴 뷰가 펼쳐지는 침실과 신지의 드레스룸이 자리했고, 3층 다락방에는 문원의 작업실이 마련돼 있었다. 이연복 셰프는 "다락방이 남편 공간이냐. 머슴이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신지가 전용석에서 편히 쉴 동안, 문원은 야외 계단 낙엽을 쓸고 화장실 청소까지 도맡으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남편이자 요리사, 청소요원"이 된 문원은 "단독주택은 관리할 게 많다"며 "체력적으로 내가 더 나아서 청소는 제가 한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나는 손 하나 까딱 안 한다. 미안해서 뭐라도 하려고 하면 그냥 두라고 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연복은 "저렇게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해주는 남자 만나야 한다"며 극찬했다.신혼의 달콤한 분위기 뒤에는 쉽지 않았던 시간이 있었다. 신지는 결혼 발표 이후 겪었던 논란을 언급하며 "이 사람이 특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앞서 문원은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 '류수정♥' 지석진, 연예계 대표 기러기 아빠였는데…아내를 '추격자'로 저장 "나만 바라봐" ('석삼')

    '류수정♥' 지석진, 연예계 대표 기러기 아빠였는데…아내를 '추격자'로 저장 "나만 바라봐" ('석삼')

    '석삼패밀리 시즌1' 지석진이 상상초월 사랑꾼 면모로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석진의 은밀한 과거가 낱낱이 공개되며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이날 지석진은 아내를 휴대폰에 저장했던 과거 이름이 밝혀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동생들이 과거 그가 아내를 '추격자'로 저장했었다는 사실을 폭로하자, 지석진은 멋쩍은 미소와 함께 아내에게 직접 한 소리 들었던 일화까지 실토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그러나 "추격은 공격까지 하는 건데 왜 그랬냐"는 동생들의 집요한 추궁에 지석진은 당황하면서도 "나만을 바라보는 추격자"라는 기상천외한 해명을 내놓아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이에 더해 '추격자'라고 적힌 화면을 본 아내가 직접 수정한 사랑이 넘치는 현재 저장 명까지 전격 공개된다. 아내의 센스 있는 개명(?)으로 완성된, 잉꼬부부 지석진의 달달한 휴대폰 속 이름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지석진은 1999년 스타일리스트 출신 류수정 씨와 유재석의 소개로 만나 결혼했으며, 2002년 외동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때 아내와 아들을 수년간 해외로 유학 보내며 연예계 대표 '기러기 아빠'로 불렸다. 현재는 가족들이 모두 귀국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석삼패밀리'에게 심상치 않은 균열 기류가 감돈다. 지석진과 이미주의 하이 텐션에 지친 전소민과 이상엽이 참다못해 "지석진, 이미주와 분리해 주세요"라며 이탈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 평화를 찾아 떠나려는

  • '지연과 이혼' 황재균, 바로 재혼하나…"전현무보다 빨리 간다"('전현무계획3')

    '지연과 이혼' 황재균, 바로 재혼하나…"전현무보다 빨리 간다"('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황재균이 이혼 1년 만에 빠른 재혼 의지를 드러냈다.24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예고편에는 문경 미식편 먹친구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예능인으로 변신한 황재균이 등장했다. 그는 탕수육, 오리탕, 소국밥 등 여러 메뉴를 언급하며 맛잘알 면모를 뽐냈다.그러나 방문하는 가게마다 "저희가 방송은 안 한다", "지금은 준비가 안 됐다" 등 거절당했고, 황재균은 "원래 이렇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이런 거절은 우리도 처음"이라며 난감한 기색을 내비쳤다.제작진은 마침내 촬영 허락받은 가게에서 황재균은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식사 중 곽튜브가 "결혼 생각이 있다고 했는데, 현무 형보다 빨리할 것 같냐"고 묻자, 황재균은 "현무 형보다 빨리 할 것 같기는 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내가 한 번도 안 할 걸? 네가 연타로?"라며 헛웃음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지연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지만,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은 스포츠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혼 소식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이혼 이후 황재균은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재혼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왔다. 그는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있다. 가정을 이루는 삶에 대한 바람은 여전히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족에 대한 가치관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삶을 꾸리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김은정 텐아시아

  • "결혼 무르자"…변우석, ♥아이유 구하고 결국 파혼 선언 ('21세기대군부인')

    "결혼 무르자"…변우석, ♥아이유 구하고 결국 파혼 선언 ('21세기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파혼을 선언했다.24일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를 향한 음모를 감지하고 스스로 악역을 자처하며 그녀를 밀어내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처절한 진심이 그려졌다.이날 극의 긴장감은 성희주의 차량 사고에서 시작됐다.갑작스러운 사고 차량에 몸을 던져 성희주를 구해낸 이안은 본인이 대신 부상을 입으며 애틋한 기류를 형성했다.그러나 이들의 짧은 평온은 민정우(노상현 분)의 등장으로 깨졌다. 성희주가 민정우에게 “계약 결혼이다. 나 신분 빼고 다 가졌다. 돈도, 욕심도, 능력도 다 가졌다”라며 거래를 제안하는 현장을 이안이 목격하고 만 것.오해와 음모가 뒤섞인 상황에서 이안의 선택은 ‘결별’이었다.그는 자신의 처소에서 성희주를 냉정하게 내쫓은 뒤, 이유를 묻는 그녀에게 “네 차에 누가 손을 댔다. 그래서 사고도 난 거다. 계획을 바꿔야겠다. 결혼, 무르자고”라며 파혼을 선언했다.성희주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이안대군은 “적은 산처럼 많은 후배님이랑 결혼했다간 왕실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으니”라며 독설을 내뱉어 그녀를 밀어냈다.왕실 내부의 갈등도 격화됐다. 민정우는 노발대발하는 윤이랑(공승연 분)에게 “전하가 구하기 위해 사고를 냈다. 이때 어긴 교통법규만 셀 수 없다. 그게 다 어린 왕 때문이라면, 이런 망측한 소리가 나올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이에 윤이랑이 “그 여인을 보호하는 겁니까?”라고 묻자, 민정우는“왕실을 보호하는 거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하지만 이안의 독설 뒤에는

  • '41세' 장도연, 난자 냉동하더니…"母 비혼 출산 허락, 든든했다"('구기동')

    '41세' 장도연, 난자 냉동하더니…"母 비혼 출산 허락, 든든했다"('구기동')

    '구기동 프렌즈' 개그우먼 장도연이 '자발적 비혼모' 가능성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24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최다니엘, 안재현, 이다희, 경수진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이날 최다니엘이 "명절 가면 결혼하라는 얘기 듣지 않냐"고 묻자, 장도연은 "나는 그런 압박이 한 번도 없었다 늘 '네가 알아서 잘하니까'라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마흔이 되니까 은근히 '진짜 없어? 있겠지?' 이런 느낌은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출산과 2세 계획으로 이어졌다. 이다희가 "결혼 압박은 없다. 오히려 혼자 살고 싶으면 혼자 살라고 하시는데, 엄마가 '너를 닮은 아이가 있으면 예뻤을 것 같은데 아깝다'는 말을 하셨다"고 털어놨다.이에 장도연은 "엄마한테 '아이 낳고 키우는 삶은 어떨까' 물었더니, 엄마가 생각이 있으면 같이 키워주겠다고 하시더라"며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와 같은 '자발적 비혼모'를 추천했다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장도연은 "우리 엄마가 '한 번 해보자'고 하셨다. 그 말이 묘하게 든든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최다니엘은 "결혼은 안 해도 아이는 낳으라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다희 역시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장도연은 서른 중반에 난자 냉동을 했던 경험을 꺼내며 "결혼 생각은 없었지만 나중을 대비하고 싶었다"면서 개그우먼 선배 박미선의 "돈 벌어서 그런데 쓰는 거야. 난자 얼려둬. 그래야 후회 안 해"라는 조언에 결심했다고 밝혔다.하

  • 강동원이 왜 여기서 나와…“내향인 학대 수준” 엄태구·박지현까지 ‘반응 터졌다’

    강동원이 왜 여기서 나와…“내향인 학대 수준” 엄태구·박지현까지 ‘반응 터졌다’

    배우 강동원의 예상 밖 변신이 공개되자 온라인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영화 와일드 씽 속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영상에서 강동원은 단발 헤어와 두건 스타일로 등장해 비보잉과 브레이크댄스 동작까지 소화하며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함께 출연한 엄태구, 박지현 역시 3인조 혼성 그룹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Love is(러브 이즈)’는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댄스 음악 전성기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팝으로, 익숙한 감성을 세련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뮤직비디오는 4:3 화면 비율과 레트로 필터를 활용해 당시 감성을 재현했고, 절제된 카메라 무빙과 색감 연출로 아날로그 분위기를 강조했다.화이트 배경 위에 레드(강동원), 그린(박지현), 블루(엄태구)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비주얼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각 멤버의 의상과 배경 색감을 맞춘 연출이 캐릭터별 개성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난 21일에 공개된 영상은 24일 기준 조회수 110만 회를 넘어섰고, 댓글도 4500개 이상 달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살다 살다 강동원이 춤추는 걸 보다니”, “저 내향인들이 저 직업을 얼마나 사랑하는 건지 감도 안 온다”, “청룡영화제 축하 무대 꼭”, “엄태구 씨 얼만큼 성공하고 싶은지 가늠도 안 된다”,“박지현 님은 아이돌 출신 같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내향

  • 가족 잃은 구성환, 결국 오열했다…꽃분이에 마지막 인사 "잘 갔지" ('나혼산')

    가족 잃은 구성환, 결국 오열했다…꽃분이에 마지막 인사 "잘 갔지" ('나혼산')

    구성환이 딸 ‘꽃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오열한다.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1km를 남겨둔 구성환은 멀리 바다가 보이자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꽃분이 팔찌’를 더욱 세게 쥐며 마지막 힘을 쏟아낸다.마침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모래를 밟으며 446km 국토대장정에 성공한 구성환은 다리가 풀려 털썩 주저앉는다. 지난 여름 ‘꽃분이’와 함께 추억을 쌓았던 바다의 모습을 한참 두 눈에 담던 그는 “그날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라며 그제야 휴대폰 속 ‘꽃분이’의 사진을 꺼내 본다.구성환은 걷잡을 수 없이 터진 눈물을 쏟아내고, 바다를 향해 “잘 갔지?”라고 외치며 ‘꽃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11년 동안 쌓아온 ‘꽃분이’와의 추억과 16박 17일간의 고된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며 밀려오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구성환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혼' 안재현, 결국 눈물 "부인, 자식 없는 무당 될 팔자…사랑도 못 받아"('구기동')

    '이혼' 안재현, 결국 눈물 "부인, 자식 없는 무당 될 팔자…사랑도 못 받아"('구기동')

    '구기동 프렌즈' 배우 안재현이 점사를 듣던 중 결국 눈물을 보였다.24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장근석, 최다니엘, 경수진, 안재현이 함께 무속인을 찾아 사주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현은 평소 밝은 모습과 달리 유독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무속인 고춘자와 며느리 이다영은 안재현의 사주를 보고 동시에 한숨을 쉬었다. 이다영은 안재현을 한참 바라보더니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무당, 박수, 스님이 되라는 수 있는 사주"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가라앉혔다.더 충격적인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다영은 "원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부모 덕도, 형제 덕도 없다. 그만큼 나 홀로 일어서는 힘이 강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스로 자신감만 있으면 세상 무서울 게 없는 사람인데, 지금은 마음의 상처를 자꾸 건드리며 위축돼 있다"고 덧붙였다.이다영은 "과거를 돌아볼 필요도 없다. 지나간 과오는 끝이다.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니, 집 밖을 좀 나와라. 많이 먹어라. 보양 되는 건 하나도 없다"고 조언했다.안재현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던 고춘자 역시 "사랑에 너무 배고픈 사람"이라고 짚었다. 그는 "부모, 형제가 있어도 진실한 사랑을 못 받아봤다.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는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남자아이가 아니면 많이 울었을 거다. 애처롭고, 가엽다"라는 점사를 듣던 안재현의 눈시울은 점점 붉어졌다. 끝내 눈물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과 경수진도 함께 울먹이며 그를 위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