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권태기 걱정을 한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5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까지 합세해 ‘아내 문자 게임’을 하다가 ‘갑분’ 자기 반성 타임을 갖는 ‘대환장 모먼트’가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춘천 닭갈비를 섭렵한 뒤, ‘아내 문자 게임’으로 식사비를 내기로 한다. 각자 아내에게 “여보 앞으로 내가 뭘 고쳤으면 좋겠어?”라고 동시에 질문을 보낸 뒤, 자신이 적어낸 답이 맞는 경우 독박에서 제외되는 방식이다. 곰곰이 생각에 잠긴 ‘독박즈’는 저마다 잘못된 점을 적으면서 반성을 하고, 이중 ‘새신랑’ 김준호는 “아마 ‘컴퓨터 게임 좀 줄이면 좋겠어’라고 말할 것 같다”고 밝혀 공감을 산다. 강재준도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살 빼겠다는 말을 자주 해서 (아내가) 그 이야기를 할 것 같다”고 이실직고한다.모두가 답을 제출한 뒤, 아내에게 동시에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아내들의 답이 속속 도착하는데, 김준호는 “지민이가 쩝쩝 거리는 거랑 발 각질 좀 안 보고 싶다고 하는데?”라며 화들짝 놀란다. 정곡이 찔린 김준호는 다시 김지민에게 “둘 중 한 가지만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김지민은 더욱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뒤집는다.김지민의 답변에 빵 터진 장동민은 “그냥 인간 자체가 싫은 거 아냐?”면서 김준호를 걱정하고, 김준호는 “나 작년에 결혼하
넷플릭스 ‘도라이버’의 멤버들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8회에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AI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 대표로서, 창의력부터 심리전까지 AI와 끝장 대결을 펼친다. 인간만이 가진 전유물이라 믿었던 창의성과 광기. 하지만 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은 '사진 제목 카피라이팅 게임' 도중 AI에게서 진한 도라이의 향기를 맡고 충격을 받는다고. 특히 AI가 세간에 '심령사진'으로 알려진 전설의 김숙 졸업사진을 보고 "급식에 고기 없던 날"이라는 신박한 제목을 제시하자, 김숙과 홍진경이 “쟤 드립 좀 치네?”라며 진심으로 질투를 표출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AI의 유머감각에 위기감을 느낀 도라이버 멤버들은 비상사태를 선언, 더욱 참신한 드립을 떠올리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하고, 결국 AI로부터 "천재적인 발상"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기쁨의 포효를 나누며 주객전도를 맞이하기에 이른다. 그런가 하면, 이날 AI는 '도라이버' 멤버들을 둘러싼 미공개 정보까지 꿰뚫어 봐 모두를 공포로 몰아넣는다는 후문이다. AI가 최근 들어 버퍼링이 심해진 우영의 행동 패턴을 완벽하게 분석하기에 이른 것. 이에 주우재는 "우영이 말 느린 거 최근에 생긴 캐릭터잖아!"라며 경악하고, 홍진경은 "이거 기사화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라고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처럼 AI에게 일거수일투족을 스캔 당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첫 여행부터 경비 탕진의 위기를 맞는다.오늘(1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 '석삼패밀리'가 우리나라의 숨은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베일을 벗는 1회에서는 경비 100만 원을 손에 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10개 도시 전체 예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은 "어떻게 해요", "너무한 거 아냐?"라며 집단 멘붕 사태에 빠진다. 하지만 이동 중 남한산성의 별미 백숙과 더덕구이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이미주는 "우리 오늘 100만 원 있으니까"라며 통 큰 한방을 예고한다. 여기에 지석진과 이상엽까지 "인생 뭐 있나", "첫날은 좀 쓰는 거야"라며 동조, '플렉스(Flex) 모드'로 돌변한 멤버들은 시작부터 아슬아슬한 탕진의 서막을 알린다.돈의 맛에 제대로 취한 '석삼패밀리'의 앞에 드디어 경비 충당의 기회가 찾아온다. 경기도 광주 G-스타디움에서 판돈을 건 운명의 주사위 게임이 시작된 것. 보너스 여비를 벌 기회지만, 주사위 칸이 4가 나오면 획득 금액이 전액 몰수되는 잔혹한 룰 탓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미션 성공을 위해 꼼수까지 부리며 한 푼이라도 더 뺏으려는 멤버들과 이를 방어하려는 제작진 사이의 날 선 기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본 이상엽이 촬영장을 박차고 나가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지게 된다. 과연 이들은 제작진의 철벽 수비를 뚫고 무사히 추가 활동비를 확보할 수
서울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나지완이 "야구는 역시 광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0일 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 이정욱 PD가 참석했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가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스카우터이자 사령탑으로 변신, 감독 데뷔에 나선다.어떤 기준으로 선수를 선발했냐는 질문에 나지완은 "기본기를 제일 중요하게 봤다"라며 "캐치볼부터 뛰는 모습을 하나하나 보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기본기는 리틀 타이거즈팀이 가장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 '야구는 역시 광주'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웃었다.또 나지완은 "(프로그램을 찍으며) '확실히 대한민국 야구가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아이들이 울면서도 (야구를)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더라,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어렸을 때와는 많이 바뀌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매주 토요일 대한민국 전역에 '도파민 폭발' 웃음을 선사하는 <SNL 코리아>가 오늘(11일) 오후 8시, 세 번째 호스트 송지효와 함께 또 한 번 화제성의 정점을 찍는다. 앞서 '런닝맨'에 수년간 고정 출연 중인 송지효는 활약과 분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최근 '병풍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송지효는 2024년 연말 속옷 브랜드를 론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SNL 코리아>는 공개 첫 주부터 인기작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각종 화제성 차트 상위권을 줄곧 휩쓸며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의 위엄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매주 레전드를 경신 중인 이수지를 필두로, 크루들의 폭발적인 활약이 더해지며 각종 인기 지표를 갈아치우는 중이다. 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연예계 대표 미녀' 송지효가 3화 호스트로 나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오늘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다"라는 독기 어린 각오로 등판, 호스트가 출연할 수 있는 모든 코너에 참여하는 열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송지효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내는 오프닝의 순간부터, 각 코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특징을 극대화한 파격적인 망가짐까지 넘나들며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런닝맨> 세계관이 이어진 지예은과의 팽팽한 미모 신경전은 물론, 화제의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관리가 시급한 솔직 발랄 연예
오늘(11일)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7회에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의 셋째 날 아침, 김태희의 남편인 비(정지훈)를 비롯해 김무열X이승훈(WINNER)X빠니보틀의 극과 극 모닝 루틴이 공개된다. 이들의 대비되는 아침은 이스탄불 입성부터 예견된 서사였다. 첫날부터 푸시업, 크런치, 스쾃 각 20회씩 10세트, 도합 600회를 단 10분 만에 주파했던 비와 김무열의 '운동 광기'가 드디어 현지 헬스장에서 본격 폭발한 것. 아침 8시부터 근손실 방지를 위해 길을 나선 '헬친자' 비와 김무열은 이스탄불의 한 헬스장을 찾아 케이블 체스트 플라이 기구 앞에 선다. 한 손당 30kg, 도합 60kg이라는 고중량을 설정한 두 사람은 이른 아침부터 압도적인 가슴 근육 펌핑을 선보일 예정이다.일찍 잠에서 깨 형들을 따라 제 발로 헬스장을 찾았던 막내 이승훈은 의욕 넘쳤던 시작과 달리, 미동조차 하지 않는 60kg의 무게 앞에 처절한 굴욕을 맛본다고. 결국 자신의 역량에 맞춰 15kg으로 무게를 대폭 낮춘 이승훈에게 비와 김무열은 즉석에서 '호랑이 PT 선생님'으로 변신, 밀착 지도를 이어가며 이스탄불 헬스장을 지옥의 트레이닝 센터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반면, 빠니보틀은 홀로 이스탄불의 아침 자유 시간을 만끽한다. 오전 9시 느지막이 기상한 그는 이스탄불의 상징인 약 67m 높이의 갈라타 탑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긴다. 꼭대기 층 야외 전망대에서 이스탄불의 360도 전경을 감상하는 빠니보틀은, 헬스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멤버들과 대조되는 완벽한 힐링 타임을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제작진은 "근손실을 허용하지 않는 '형 라인'의 스파르타식 열정과 빠니보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부산 리틀 자이언츠팀의 감독을 맡았다. 지난 10일 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 이정욱 PD가 참석했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가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스카우터이자 사령탑으로 변신, 감독 데뷔에 나선다.이대호는 "'우리동네 야구부장' 섭외 전화를 받고 너무 행복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유소년 선수들을 가르칠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고 자이언츠 로고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행복하다.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감독 제안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덧붙였다.감독으로서 느낀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대호는 "내 유소년 시절과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다"라며 "일단 아이들이 코치, 감독님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늘 밝은 모습인 게 너무 좋고 (선수들이) 한주 한주 실력이 늘어 뿌듯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놀면 뭐하니?' 변우석이 바람 잘 날 없는 '쉼표, 클럽' 총무직을 넘겨받는다.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가 또다시 불거진 공금 문제로 다투는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 '쉼표, 클럽' 회원들은 불미스러운 사건이라도 벌어진 듯 티격태격 다투고 있다. 시샵 유재석과 전 총무 정준하의 화려한 횡령 전적으로 인해 모두가 예민한 상황. 회원들은 공금 문제에 있어서는 귀염받는 신입 변우석도 예외 없이 깐깐하게 대한다.이날 새롭게 총무로 부임한 주우재가 철저히 공금 관리를 하는 가운데, 쇼핑 중 바코드 밑장 빼기로 물건 가격을 속인 범인이 적발된다. 이에 변우석은 "이 분 전적이 있다"며 맹비난해 웃음을 자아낸다.'쉼표, 클럽' 내 불신이 가득해지고, 총무 주우재가 식사 후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실수를 하면서 또다시 공금 관련 언쟁이 불붙는다. 그 속에서 신입 변우석이 총무 후보로 부상한다. 주우재는 "우석이는 믿지"라며 총무직을 넘기고, 하하는 "마지막 희망이다"라며 기대를 내비친다.졸지에 총무를 맡게 된 변우석은 "칼같이 돈 관리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는 2년 전 tvN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인기를 얻은 뒤 수십 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과연 어떤 사건들이 있었기에 변우석이 총무를 맡게 된 것인지, 또 총무로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내용은 1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
박나래는 갑질 소송, 성시경은 금전 피해 등 유명 스타들과 매니저들의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민 로커' YB의 윤도현과 그의 30년 지기 매니저 김정일 대표의 특별한 동행이 공개된다.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3회에서는 윤도현의 팬으로 시작해 현재는 소속사 대표로서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김정일 대표의 30년 인연을 선보인다.카세트 테이프로 노래를 듣던 시절부터 그의 모든 앨범을 소장했고, 어떻게든 말을 걸어보고 싶어 음료수를 들고 공연장을 찾아다녔다는 윤도현의 오리지널 ‘열혈 팬’ 김정일 대표. 우연한 계기로 업계에 발을 들인 뒤, 박진영, 코요태, 부활, 버즈 등의 매니저를 거쳐 이제 윤도현과 12년째 한솥밥을 먹고 있다고 밝힌다. 오랜 시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켜켜이 축적된 시간 속에서 두 사람은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를 넘어, 같은 길을 함께 걷는 동행자가 됐다고. “윤도현은 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아티스트”라는 그의 진심은 시간 그 이상의 의리와 신뢰를 보여준다.“암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가족보다도 먼저 김정일 대표에게 연락했다”는 윤도현의 고백 역시 동료 그 이상인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서사를 엿볼 수 있는 대목. 암 투병 중에도 모든 스케줄을 소화해냈다는 윤도현 곁에서 김정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병마와 함께 싸웠다고. 윤도현은 가족들에게 투병 사실을 알린 이후, 딸이 울었다고 무덤덤히 밝힌다. 윤도현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락앤롤 아지트’도 공개된다. 각종 캠핑 장비부터 빈티지 음악 장비까지, 남자들의 로망을 총집결한 공
변우석 혼자만 치열하지 않은 '외모 싸움'이 벌어진다.4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 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진다.이날 길쭉한 기럭지와 왕자님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변우석으로 인해 '쉼표, 클럽'이 들썩인다. 유재석은 변우석이 옆자리에 앉자 외모로 놀리는 회원들을 향해 "너희도 여기 앉으면 쑥대밭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서로 '미남'이라고 호소하는 회원들의 '외모 싸움'이 벌어진다. 유재석은 "한 명만 압도적이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다"라면서, 외모 서열을 단숨에 정리한다.변우석은 '유재석보다 못생겼다'라는 주제를 두고 아웅다웅하는 회원들을 향해 "난 진짜 그렇게(유재석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몹쓸 발언을 한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유재석은 변우석의 망언을 기각하는데, 그 와중에도 회원들은 자존심을 걸고 그들만의 경쟁을 벌여, 치열한 외모 싸움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회원들은 변우석의 '쉼표, 클럽' 새 닉네임을 지어주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유재석이 툭 던진 한마디에서 영감을 얻은 변우석의 새 닉네임이 탄생돼, 어떻게 작명을 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변우석과 함께한 MBC '놀면 뭐하니?'는 4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작발표회에서 아들 이예승 군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 이정욱 PD가 참석했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가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스카우터이자 사령탑으로 변신, 감독 데뷔에 나선다.앞서 지난달 이대호의 아들인 이예승 군이 '우리동네 야구대장' 트라이아웃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대호는 "맞다. 트라이아웃에 참여했다. (아들이 아닌) 초등학교 4학년 선수로서 지켜봤다. 아들이기 때문에 좀 더 잘해야 뽑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냉정하게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예승 군은 뛰어난 실력으로 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이대호는 "다행히 실수하지 않고 다른 코치들에게 인정받아서 팀에 뽑히게 됐다. 예승이가 좋은 성적, 좋은 모습을 보여야 (아버지로서) 기분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방송에서는 내색하지 않고, 집에서 칭찬하겠다"라며 웃었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김혜윤, 김준한, 가수 효연이 출격한다.오늘(11일, 토)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살벌한 공포 영화로 돌아온 배우 김혜윤과 김준한이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영케이를 대신해 효연이 스페셜 엠씨로 존재감을 예고, 기대감을 높인다.김준한은 이날 무서운 분장을 한 도레미 중 한 명을 콕 집어 시사회에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웃음을 안긴다. 김혜윤은 100% 실화라는 영화 촬영장 괴담을 소개, 의문의 영상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소름 돋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효연은 소녀시대 인기 멤버로 꼽히는 태연에게 긁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닛 그룹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를 결성해 본인이 태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정작 라이벌인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태연의 무관심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 이어 태연이 관심을 가질 때까지 활동하겠다고 다짐해 폭소를 자아낸다.애피타이저 게임 '다섯이 한 마음 – 전지적 대사 시점 편'에서는 효연&태연이 팀장인 '연이연이' 팀과 혜윤&세윤이 팀장인 '윤이윤이' 팀이 맞붙는다. 여느 때보다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신동엽부터 천재 전략가로 변신한 태연까지 예측불허의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엉뚱함이 매력적인 '소시의 보물' 효연과 정답을 맞히기 위해 수도 없이 발을 밟힌(?) 김동현의 유쾌한 활약에도 궁금증이 치솟는다.메인 받쓰에서는 도레미들이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다. 결정적인 단어를 잡아낸 김혜윤은 물론, 문세윤, 한해, 태연 등이 열심히 의견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배우 변우석을 사칭하는 정준하를 보며 웃음을 터뜨린다.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그리고 신입 회원 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강변 정준하와 같은 빨간 베레모를 쓴 화가 패션 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정준하와 겹치는 패션에 회원들은 술렁이고, 정준하는 진짜의 등장에 "이거 큰일 났다"라며 당황한다.유재석은 찐변과 강변의 압도적인 투샷에 "우석이 너 이렇게까지 입고 와?"라며 감탄한다. 이어 그는 "이 모자가 귀엽고 깜찍한 거였구나"라며 웃는다. "가짜가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고 해서 왔다"라고 입을 뗀 변우석은 정준하를 향해 "저를 사칭하고 다니신다고요?"라고 말하며 악수를 청한다. 사칭범 잡으러 온 변우석의 진실의 눈맞춤에 정준하는 시선을 피하며 진땀을 뻘뻘 흘리고, 황급히 해명을 더해 궁금증을 자극한다.변우석은 수려한 얼굴로 할 말은 다 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쉼표, 클럽'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정준하를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절친 주우재와의 관계에 대해 "형이 예전에 제 옷을 코디해 주셨다"라고 과거를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변우석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금타는 금요일'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성기를 이끈 쎄시봉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지난 1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이어졌다. 방송으로는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쎄시봉 패밀리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펼쳐지며 이들이 쌓아온 시간과 음악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8%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공연의 시작은 쎄시봉의 정교한 화음이 돋보인 'Save the last dance for me'였다. 세월이 흘러도 흐트러짐 없는 네 사람의 하모니에 출연진들은 "이게 진짜 화음이다"라며 감탄을 보냈다. 이어 포크의 상징인 쎄시봉 멤버들이 트롯 메들리를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했다.먼저 윤형주가 '화가 났을까'를 원작자 버전으로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54년 만에 직접 부르는 무대는 자연스럽게 그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나를 보러 오던 소녀들이 객석에 와 있다"고 말한 그는 팬들을 위한 '어제 내린 비'를 부르며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관객들과 호흡을 나눴다.진(眞) 정서주는 '조개껍질 묶어'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공을 들인 무대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윤형주는 "트롯이 아니라 포크를 해도 좋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춘길은 윤형주의 '바보'를 2026년 감성으로 재해석해 또 다른 결의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해당 곡이 '케이팝 데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재학 당시의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한 그는 “전일제라 대전에서 지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연구 단지도 많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아 학업에 집중하기 좋았다”고 말했다.구혜선은 “어릴 때 데뷔해서 캠퍼스 경험이 없었다”며 “도서관에 갔을 때 너무 흥분돼 책을 못 읽을 정도였다. MT도 가고 하고 싶은 건 다 해봤다”고 대학 생활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하지만 이어진 이야기는 예상과 달랐다. 구혜선은 “학교 다니면서 굉장히 열악하게 지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그는 “옷은 거의 단벌이었고, 가방도 바꾼 적이 없다”며 생활 방식을 먼저 털어놨다. 이어 “원룸에서 지내다가 마지막에는 고시원에 들어가 지냈다”고 덧붙였다. 고시원 생활에 대한 생각도 의외였다. 구혜선은 “저는 고시원 스타일이더라. 청소가 1분 만에 끝나고, 일어나자마자 책상에 앉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주거 환경 역시 쉽지 않았다. 그는 “동물을 데려가려고 낙후된 건물 원룸을 구했는데, 폭우가 오면 천장에 비가 고여 물이 찬 적도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저렴해서 좋았고, 오히려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MBC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꽃보다 남자' 주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입학했으며 이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전공을 졸업,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