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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은 "저랑 일하는 게 맘에 안드세요?"…한 주 만에 반응 터진 '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저랑 일하는 게 맘에 안드세요?"…한 주 만에 반응 터진 '유미의 세포들3'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의 잠들었던 세포들이 김재원으로 인해 깨어나기 시작했다.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 1~2회가 지난 13일 공개됐다. 공개되자마자 '유미의 세포들3'는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유미(김고은 분)는 작가로서 성공한 이후 잔잔한 일상을 보냈다. 일에 열중하다 보니 사랑세포, 시러시러세포 등 희로애락과 관련된 세포들이 쓸모가 없어진 것. 세포들이 냉동기지 캡슐에 들어가 쿨쿨 잠들어버린 가운데, 유미의 평온한 일상에 분노의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바로 유미의 담당 피디가 된 순록(김재원 분)이 자꾸만 유미의 분노를 유발했던 것. 함께 탄 버스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는 유미의 노력에도 단답형으로 대답하다가 급기야 이어폰을 혼자 착용하며 대화를 단절시켰다. 순록에게 예의를 지키기 위해 이어폰의 유혹을 이겨내며 어떻게든 말을 이어가려던 유미는 황당해 했다.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침착하고 이성적인 순록의 '팩폭'은 유미의 화를 치솟게 했다. 유미가 분노할 때만 잡히는 희귀어종 '빡돔'이 연신 솟구쳐 오르며 낚시세포의 배가 만선이 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화가 난 유미는 신이 났다고 오해할 정도로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였고, 순록에게 복수하기 위해 붕어빵 싹쓸이를 하고 통쾌해 하는 유미의 변화는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시즌3에서는 시간이 흐른만큼 한단계 성장한 유미를 보여줬다. 실력이 늘지 않는 보조작가 나희(조혜정 분)의 기를 살려주

  • 김용빈, 1대 골든컵의 주인공…양지은도 제2대 경쟁 뛰어들어(‘금타는’)

    김용빈, 1대 골든컵의 주인공…양지은도 제2대 경쟁 뛰어들어(‘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양지은이 전격 합류한다.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트롯 데스매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4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 끝에 진(眞) 김용빈이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제 시선은 차기 골든컵을 향한 경쟁으로 쏠리고 있다.이와 함께, 골든컵 레이스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주자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그 주인공이다. 양지은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7회부터 출격을 앞두고 있다.양지은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미스트롯2'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앞서 '금타는 금요일' 첫 방송에서는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과 정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진(眞)들의 전쟁' 속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자 중의 강자 양지은의 가세로 골든컵 레이스는 한층 팽팽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양지은은 "'금타는 금요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설렌다. 매주 좋은 노래와 진심을 담아 시청자분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프로그램 합류 소감을 전했다.이런 가운데, 이번 주 '금타는 금요일'에는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트롯 스타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하며 더욱 탄탄해진 라인업을 완성한다. 양지은에 장윤정까지 가세하며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제2대 골든컵 경쟁. 그 본격적인 서막은 오는 17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티파니♥' 변요한, 깜짝 근황 밝혀졌다…이가섭 "즐겁게 촬영 중, 에너지 너무 좋아" [인터뷰③]

    '티파니♥' 변요한, 깜짝 근황 밝혀졌다…이가섭 "즐겁게 촬영 중, 에너지 너무 좋아" [인터뷰③]

    배우 이가섭이 최근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마친 배우 변요한의 근황을 전했다.최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이가섭을 만났다.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담담하게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이가섭은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사랑과 집착으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 박재상 역을 맡았다.이가섭은 박재상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 이가섭은 "감독님께서 선이 더 잘 보이는 느낌을 원했다"라며 "가죽 재킷을 자주 입는 캐릭터라 몸 선이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체중을 3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어딘가 유약해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동시에 약해 보이는, 그 안에서 분노가 터져 나오는 지점을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2011년 단편 영화 '복무태만'으로 데뷔한 이가섭은 tvN '비밀의 숲 2', '지리산',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웨이브 'S라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장 가까워진 배우가 있냐고 묻자 그는 배우 변요한을 언급했다.이가섭은 "그냥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좋은 형이다. 지금도 함께 촬영 중인데, 형이랑 연기하는 게 너무 재밌고 즐겁다. 에너지가 정말 좋아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항상 좋은 자극을 주는 많이 좋아하는 형"이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1주년에 오명 벗었다…'똥촉' 이미지 삭제 "계속 생각하게 돼" ('핱시')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1주년에 오명 벗었다…'똥촉' 이미지 삭제 "계속 생각하게 돼" ('핱시')

    최근 10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 1주년을 맞이했다는 이상민이 '하트시그널' 시리즈 터줏대감답게 입주자들 사이의 묘한 기류를 완벽히 읽어내며 연애 프로그램 특유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이상민은 지난 14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원조 예측단다운 예리한 분석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하트시그널5'는 무한한 썸을 탈 수 있는 공간인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심리를 '연예인 예측단'들이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날 3년 만에 연예인 예측단으로 돌아온 이상민은 처음부터 날카로운 촉(?)을 발휘했다. 그는 신입 예측단으로 츠키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입주자 중) 일본인이 나온다"고 전망했다. 허당미 넘치는 이상민의 엉뚱한 추리에 현장은 웃음으로 물들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과몰입러의 귀환'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윤종신과 로이킴이 얽히고설킨 전개를 기대하자 "(그렇게 되면) 일주일 동안 계속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도 지켜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트시그널5'에 임하는 그의 진정성은 보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이어 이상민은 훌륭한 외모를 자랑하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을 보고 "요새 무슨 연프 아카데미 있냐"면서 "어디서 나타나시는 거야 이런 분들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해 텐션을 끌어올렸다. 특히 입주자 강유경을 보고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가장 미인 같다"고 말한 이상민은 이내 "우리 아내 빼고"라며 급히 정정했다. 이상민의 못 말리는 사랑꾼 모멘트는

  • 63세 황신혜, 남자친구 있었다…촬영 중 연락 "물어봐야겠다"('같이 삽시다')

    63세 황신혜, 남자친구 있었다…촬영 중 연락 "물어봐야겠다"('같이 삽시다')

    63세의 배우 황신혜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촬영 중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이목을 집중시킨다.1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혜 데이'가 펼쳐진다.발에 골절상을 입어 울적한 황신혜를 위해 장윤정과 정가은은 특별한 '힐링 데이'를 계획한다. 두 동생은 언니를 위한 휠체어를 준비한다. 예상 밖의 과한(?) 챙김에 황신혜는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이어지는 첫 번째 힐링 코스는 동·서양 식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온실 식물원 나들이였다. 세 사람은 다채로운 식물 구경에 매료된다. 특히 독특한 나무를 발견한 황신혜는 호기심이 폭발해 "남자친구에게 물어봐야겠다"라며 나무 사진을 찍어 보낸다. 과연 그녀가 연락한 '남자친구'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두 번째 힐링 코스로 레일바이크를 선택한 동생들은 황신혜의 '발'을 자청한다. 다친 신혜 대신 열심히 페달을 밟는 것에 이어서 아재 개그와 삼행시까지 동원하며 맏언니의 웃음 사냥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종착지에 도착한 세 사람은 옛 기차역의 정취를 느끼며 과거의 추억에 젖어 드는가 하면, 평소 전하지 못한 고마움과 애정을 고백하며 우정을 다진다.마지막 힐링 코스로 영양 가득한 봄철 보양식을 준비한다. 제철 주꾸미, 키조개, 더덕 등 싱싱한 식재료로 어떤 음식을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동생들이 준비한 '신혜 데이'는 15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서장훈, 이혼 14년 만에 '연애전쟁' 나선다…이효리 손잡고 멘토로 출격

    [공식] 서장훈, 이혼 14년 만에 '연애전쟁' 나선다…이효리 손잡고 멘토로 출격

    2012년 이혼한 방송인 서장훈이 이효리와 함께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을 선보인다. '연애전쟁'은 연애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쟁 같은 사랑과 갈등을 담아낸 제목으로,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의 마지막 싸움을 이효리와 서장훈이 대신 협상해 결판을 내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MC 서장훈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긴 머리를 곱게 늘어뜨리고 꽃분홍 리본 헤어핀을 단 서장훈이 등장, 커플 싸움 단골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낸다.팩트폭격 입담러 이효리와 서장훈이 멘토로 출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애전쟁'은 결혼을 앞두고 위기를 맞은 커플,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커플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연부터,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독특한 연애 고민까지 가리지 않고 다루는 프로그램이다.풀리지 않는 갈등 속에서 "누가 맞는지",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도 되는지"를 두 MC가 각자의 시선으로 분석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 현재 참가 커플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신청 방식은 JTB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인사하니 무시" 이휘재, 캐나다 목격담 또 터졌다…전문가까지 나서서 비판 "서로에게 상처만 남겨"

    "인사하니 무시" 이휘재, 캐나다 목격담 또 터졌다…전문가까지 나서서 비판 "서로에게 상처만 남겨"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했지만, 여론은 좀처럼 돌아서지 않는 분위기다.이휘재는 지난달 28일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잘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눈물을 보였지만, 시청자 게시판에는 출연 반대 의견이 이어졌고 제작진을 향한 비판도 함께 쏟아졌다.과거 층간소음 논란과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미결제 의혹, 뒷광고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이휘재는 이후 캐나다로 떠나 시간을 보냈다. 형사 처벌이나 범죄 이력은 없지만, 누적된 구설이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복귀 이후에는 캐나다 체류 당시 목격담까지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한 교민 커뮤니티에서는 "길에서 마주쳤는데 인사를 건네자 그냥 지나갔다", "무시하는 눈빛이었다"는 등의 주장이 제기됐다. 또 "현지에서도 미담이 없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부정적 인식이 재점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해당 내용들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다.전문가 비판도 더해졌다. TV 칼럼니스트 정석희는 유튜브를 통해 이휘재의 복귀를 두고 "재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봤다"며 "반성과 눈물, 가족을 앞세운 방식은 익숙한 패턴이지만 이번 방송은 도가 지나쳤다"고 지적했다.이어 "진행자 자리에 앉아 멘트를 이어간 장면 역시 제작진 의도가 개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대중의 정서를 몰라도 너무 모른 선택,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패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과거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깐족거리며 남을 깎아내리는 스타일이 시대 변화에 맞지 않았다"고 짚었다.결국 이번 복귀는 단순한 활동 재개를 넘어, 변화

  • "♥하지원은 나에게 변함없는 사랑" 이가섭, '클라이맥스'에서 보여준 광기 어린 순애 [인터뷰②]

    "♥하지원은 나에게 변함없는 사랑" 이가섭, '클라이맥스'에서 보여준 광기 어린 순애 [인터뷰②]

    배우 이가섭이 '클라이맥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하지원을 언급하며 "나에게는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이가섭을 만났다.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담담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이가섭은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사랑과 집착으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 박재상 역을 맡았다.극 중 박재상은 추상아에 대한 집요한 사랑으로 스스로를 무너뜨리면서도 끝내 감정을 끊어내지 못하는 인물이다. 결국 박재상은 추상아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출소 후 유명 유튜버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이에 대해 이가섭은 "처음에는 정말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 사랑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잘못된 방식의 사랑이었고, 그 감정이 점점 변질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아를 사랑하는 감정의 알맹이는 끝까지 남아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게는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었다면 진작 복수를 선택했을 거다. 교도소에서 나와 상아를 다시 마주했을 때도 '누나'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 같다. 어쨌든 잘못된 방식의 사랑이었지만 복수보다는 '나에게 돌아와 달라'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고윤정 닮은꼴' 돌싱녀라더니…'단답' 모솔남에 철벽 당했다, MC들도 포기 ('돌싱N모솔')[종합]

    '고윤정 닮은꼴' 돌싱녀라더니…'단답' 모솔남에 철벽 당했다, MC들도 포기 ('돌싱N모솔')[종합]

    ‘돌싱N모솔’이 예고대로 첫 회부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에서는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한 돌싱녀 6인과 모솔남 6인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첫 회부터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쏟아졌다.  이날 등장한 모솔남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너무 소심해 연애를 못 해본 '루키', 지적인 대화가 가능한 전문직 여성을 찾고 있는 '조지’, 도착 후 차에서 내리지 않아 제작진을 당황하게 한 맹한 매력의 '맹꽁이', 평생 한 사람만 짝사랑한 순애보의 '낙화유수', 배우 차태현을 닮은 귀염상 외모에 스스로를 '에겐남'이라 칭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하 수금지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랑을 꿈꾸는 '현무'까지. 3MC 채정안·김풍·넉살은 범상치 않은 출연자가 한 명씩 나타날 때마다 탄성과 폭소를 금치 못했다.돌싱녀들의 라인업도 만만치 않았다. 배우 고윤정을 닮은 화사한 느낌의 '두쫀쿠', 365일 화려한 세팅을 유지하는 아이돌 비주얼 '서울쥐', 지성미 넘치는 우아한 분위기의 '핑퐁', 결혼을 해 본 적이 없다는 반전 사연을 숨기고 있는 '불나방', 동백꽃처럼 단단하게 피어나겠다는 '카멜리아', '돌싱글즈' 출신으로 다시 한번 사랑을 꿈꾸며 용기를 낸 '순무'까지. 돌싱녀 6인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극과 극의 만남은 입학식부터 대환장 파티를 예고했다. '현무'는 화려한 아이돌 비주얼의 '서울쥐'가 등장하자 얼어붙은 채 혼잣말로 "탈락"을 내뱉었고,

  • 하지원,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미담까지 터졌다…이가섭 "편하게 이끌어줘" ('클라이맥스')[인터뷰①]

    하지원,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미담까지 터졌다…이가섭 "편하게 이끌어줘" ('클라이맥스')[인터뷰①]

    배우 이가섭이 '클라이맥스'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배우 하지원의 미담을 전했다.최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이가섭을 만났다.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담담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극 중 이가섭은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사랑과 집착으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 박재상 역을 맡았다.하지원과의 호흡에 대해 이가섭은 "따라가기만 하면 됐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선배님이 주는 에너지와 호흡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장면이 완성되는 느낌이었다. 더 뭔가를 하려 하기보다 상아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말했다.또 이가섭은 "선배님의 눈빛이 주는 힘이 정말 대단했다.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눈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느낌이 있었다.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감사했다. 현장에서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회상했다.끝으로 이가섭은 "(하지원 선배를 보며) 상대 배우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여러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대 가왕’ 전유진,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청돼(‘한일가왕전’)

    ‘1대 가왕’ 전유진,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청돼(‘한일가왕전’)

    가수 전유진이 ‘한일가왕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격해 센스있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전유진은 지난 14일 MBN에서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탐색전-100초전’으로, 참가자들이 100초라는 무대를 펼치며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1대 가왕’으로 소개받으며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전유진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출연진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전유진은 풍부한 리액션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한국 팀의 무대가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태연의 첫 무대 ‘가지마’가 끝난 뒤에는 “100초가 이렇게 짧아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또한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의 무대가 이어지자 “아우라가 더 생긴 것 같다”며 지난 시즌에 이어 출연한 그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무대 후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 무대 같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처럼 전유진은 적재적소의 멘트와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센스있는 예능감으로 특별 심사위원으로서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

  • 홍지윤, 상견례장서 기선제압…유창한 일본어로 대화까지('한일가왕전')

    홍지윤, 상견례장서 기선제압…유창한 일본어로 대화까지('한일가왕전')

    가수 홍지윤이 100초 안에 임팩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남진의 ‘내 영혼의 히로인’ 무대를 펼쳤다.홍지윤은 3연패를 노리는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 멤버로 자신 있게 출사표를 던졌다. 상견례를 앞두고 강한 눈빛으로 기선을 제압해 웃음을 선사했고, 일본 국가대표 TOP7이 한 명씩 등장하자 크게 반기며 유창한 일본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선 탐색전 ‘100초 戰’에서 홍지윤은 “오히려 많이 안 보여주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전략적인 모습을 보였다. 탐색전 MVP에게는 갈라쇼 완곡 무대가 걸려 있는 만큼 홍지윤 역시 전의를 다졌고 “상대 국가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러나 경연인 만큼 확실하게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래 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홍지윤은 남진의 ‘내 영혼의 히로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애틋한 노래를 홍지윤 특유의 깊은 목소리와 꺾기 창법으로 소화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홍지윤의 무대에 일본 대표 가수들은 “국악이 들어간 꺾기를 좋아하는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역시 히로인이다”, “노래를 잘하는 건 잘 알고 있었는데 깊은 맛이 있다. 최고의 무대였다”고 칭찬했다.홍지윤은 일본 대표 가수들에 대한 리스펙트를 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예고했다. 일본 대표 가수들의 무대를 냉정하게 평가하면서도 시모키타 히나가 에일리의 ‘보여줄게’ 무대를 펼치자 “한국어로 노래를 준비해서 너무 감동했다. 춤추면서도 음정이 하나

  • 첫 방송부터 몰표 사태 터졌다…'핱시5' 강유경, 단숨에 인기녀 등극 "굉장히 마음에 들어" [종합]

    첫 방송부터 몰표 사태 터졌다…'핱시5' 강유경, 단숨에 인기녀 등극 "굉장히 마음에 들어" [종합]

    '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입주 첫날 몰표녀에 등극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첫 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입주자 6인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의 설레는 첫 만남이 그려졌다.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시그널 하우스에 가장 먼저 박우열이 입주했다. 188cm의 키에 강아지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다음으로 도착한 김민주의 캐리어를 함께 들어주며 차분하면서도 자상한 매력을 보였다. 김민주에 이어 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정규리가 도착했는데, 이때 박우열의 귀가 빨개져 호감 시그널이라는 예측단의 추측이 나왔다. 미묘한 공기 속 전교 회장 느낌의 훈남 김성민이 입주했다. 이어 배우 김재원을 연상케 하는 시크한 매력의 김서원도 합류했고 마지막으로 상큼한 단발머리의 강유경이 합류했다.이들은 새로운 데이트 룰인 1:1 대화에 들어갔다. 여성 입주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남성 입주자의 순서를 정해 각기 돌아가면서 10분씩 대화하기로 한 것. 여기서 가위바위보로 1등을 한 정규리는 김서원을, 강유경은 김성민을, 김민주는 박우열을 첫 대화 상대로 정했다. 그런데 정규리는 "가장 이상형에 가깝다"는 김서원과의 대화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김서원도 겉도는 말만 했다.무미건조한 대화에 상처받은 정규리는 박우열과 1:1 대화를 했는데, 두 사람은 의외로 대화가 잘 통했다. 박우열은 "내일 출근할 때 제가 차로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해 정규리를 활짝 웃게 했다. 대화 종료 후 박우열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실 규리 씨에게 가장 이성적인 호감을 느꼈다. 웃는 모습이 예쁘셔서 저도 모르

  • 이봉원, '유방암 투병' ♥박미선과 각집 살이 중이었다…"치료 끝, 추이 지켜보는 중" ('동상이몽')

    이봉원, '유방암 투병' ♥박미선과 각집 살이 중이었다…"치료 끝, 추이 지켜보는 중" ('동상이몽')

    코미디언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이봉원이 출연해 박미선과 각집살이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이봉원은 "소상공인으로 짬뽕 팔고,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하면서 지냈다. 그러다가 애 엄마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를 도우며 지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항암치료를 받는 내내 박미선의 곁을 지켰다고. 이봉원은 "(현재) 치료는 다 끝났고 약을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다. 내가 원래 잘 챙겨주는 성격이 못되지만, 그래도 뭐 해 달라고 하면 다 해주고 있다"라며 웃었다.여전히 각집살이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봉원은 "(박미선과) 여행을 다니며 추억도 쌓고 사이도 더 돈독해졌다. 현재도 여전히 각집살이 중이다. 그래도 병원 갈 때마다 같이 간다. 병원 갈 때 아니면 내가 있어 봐야 (무슨 소용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1년여간의 투병 끝에 완치 소식과 함께 방송에 복귀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임지연, 눈빛이 표독스럽네…21세기 대한민국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멋진 신세계')

    임지연, 눈빛이 표독스럽네…21세기 대한민국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멋진 신세계')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전격 상륙한다.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배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한다.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임지연의 21세기 강림 순간을 공개했다. 임지연이 맡은 ‘신서리’는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공개된 스틸 속 임지연은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신세계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 특히 난생처음 마주한 풍경과 무수리에게 얼굴을 붙잡히는 생소한 경험 앞에 악녀의 독기는 온데간데없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임지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과연 그녀가 21세기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 연유가 대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와 함께 악녀의 독기를 되찾은 임지연의 ‘맑눈광’ 눈빛이 포착됐다. 누구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살벌한(?) 그녀의 아우라가 조선을 호령한 악녀다운 기개를 내뿜는다. 천하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녀의 험난하고도 유쾌한 신세계 적응기가 주목된다.공개된 스틸 속 임지연의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