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에서 납치 사건과 실종 이후 살해로 이어진 강력 범죄의 전말을 공개한다.오는 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2회는 김면중 형사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이날 방송은 공항 한복판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납치 사건으로 시작된다. 사람들로 붐비던 공항 인근에서 골프장 사장과 그의 아들 그리고 운전기사까지 성인 남성 세 명이 한순간에 사라진 것. 당시 상황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이들 앞에 차량 한 대가 멈춰 서더니 세 사람을 순식간에 태운 채 현장을 벗어났다. 납치 차량을 추적한 결과,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인 조폭이 렌트한 차량이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해당 인물의 신분이 도용됐고 실제 범인이 아니라는 정황이 드러나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사건은 공개수배로 전환돼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그런데 발생 3시간 만에 피해자들이 스스로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작극’ 의혹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피해자 측이 간첩 혐의로 국정원에 체포됐다고 주장하고, 감금 장소에서 자작극이 아니라는 단서들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더욱 복잡하게 얽힌다. 단순 납치로 보였던 사건 뒤에 범인들의 끔찍한 계획과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이어 KCSI는 여동생과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로 시작된 또 다른 사건을 조명한다. 남자친구 집에 있다가 곧 귀가하겠다고 연락한 여동생이 밤새 오지도 않고 휴대전화도 꺼진 채 사라졌다. 남자친구는 이후 행방을 모른다고 밝힌 가운데 마지막 연락 약 4시간 뒤 실종자
안정환이 첫 육아 체험에 좌절한다.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프로그램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첫 방송에 앞서 2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 이경규와 안정환이 육아 인턴으로 첫 출근을 하며 본격적인 육아 체험의 시작을 알린다. 그런데 초반 분위기는 의외로 평화롭다. 이경규는 예상 외로 자연스럽게 '까꿍' 놀이를 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금세 친해진 안정환 역시 풍선 놀이로 아이의 대폭소를 유발한다. "되게 순한데?", "순조롭게 흘러가네"라는 두 인턴즈의 여유 있는 반응이 이어져, 초반 육아에는 별 어려움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이 평온은 오래가지 않는다. 육아인들 사이에선 이른바 금기어라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잘 잔다', '순하다', '잘 먹는다' 등을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기가 막히게 반대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인턴즈 역시 "순조롭다"는 방심의 한마디, '육아 금기어'를 꺼낸 순간 지옥문이 열린다. 아이가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뜨리며 잠투정을 부리자, 이경규는 땀인지 눈물인지 흠뻑 젖은 채 아이를 안고 어르고 달래며 열혈 육아로 고군분투한다. 안정환은 '싫어 지옥'에 갇힌다. 각종 놀이로 열심히 놀아줘도 아이가 고개를 저으며 거부 의사를 드러내는 것. 급기야 "그만 해!"라며 저지하는 28개월 아이의 해맑은 공격을 당하고 당황한 안정환은 결국 바닥에 주저앉는다
'5세대 대표 아이돌' 투어스와 키키가 '놀라운 목요일'에서 대격돌한다.오늘(2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tvN '놀라운 목요일'(연출 윤지원) 3회에서는 3승에 도전하는 정가네와 역전을 노리는 용가네의 혈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레드벨벳 웬디, 투어스 도훈과 영재, 키키 수이와 키야까지 K-POP 아이돌들의 맹활약이 펼쳐진다.'트렌드 메이커' 투어스 멤버 도훈, 영재와 '젠지미'(Gen Z 美) 그룹 키키 멤버 수이, 키야가 붐코인을 얻기 위해 '싱꾸 노래방'에서 치열하게 맞붙는다. 먼저 무대에 오른 수이와 키야는 2NE1의 'Come Back Home'으로 파워풀한 랩과 보컬을, 도훈과 영재는 H.O.T.의 'Candy(캔디)'로 귀여움을 발산하며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과연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두 팀 중 붐 코인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고막 여친' 웬디가 감성 충만한 노래로 귀 호강 타임을 선사한다. 웬디는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부드러운 음색과 시원한 고음으로 김범수의 '끝사랑'을 열창해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것. 가녀린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 부르는 웬디의 노래는 보는 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출연자들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활약도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눈부신 비주얼의 노민우가 "학교가 끝나고 버스 타러 가면 종착지까지 다 같이 타고 갔다"고 학창 시절 외모 관련 에피소드를 말해 부러움을 자아내는 데 이어 예능 대세 김지유가 장미희 성대모사로 김장훈에게 "자꾸 그렇게 하시면 나가"라고 우아한 경고를 날리며 꼼짝 못 하게 만들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고.현재 용가네는 정가네에 2전 2
연예인들의 맛집·여행 예능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예인들만 호의호식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ENA 여행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진 측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가 호주에서의 크레이지 여정을 마치며 반환점을 돌았다. 대한민국 최고층을 정복했던 서울 555m를 시작으로, 호주 바다에서 짜릿한 손맛을 맛본 스피어 피싱 힐링과 스릴이 공존했던 대자연 루프톱 케이블카, 하늘과 땅이 뒤집히는 극한 비행 중력을 거스르는 숨 막히는 전율의 곡예비행, 호주의 광활한 대지에서 헬기, 버기카, 사륜구동, 오토바이를 동원해 대규모 소 떼를 이동시키는 소몰이까지. 매회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가수 비, 이승훈, 배우 김무열, 방송인 빠니보틀이 출연하는 '크레이지 투어'가 튀르키예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이번 주 더욱 크레이지한 2막 오픈을 앞두고, TEO 오동인 PD와 ENA 송가희 PD가 직접 밝힌 일문일답을 공개한다. 이하 오동인 PD, 송가희 PD 일문일답Q.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 배경은?A. 오동인PD(TEO):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빠니보틀이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와 이색적인 투어로 시청자분들에게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특히 브라질 자이언트 폭포 스윙, 마카오 233m 번지점프 같은 극한의 액티비티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다. 마침 '지구마불 세계여행3'에서 우승하면서 상품을 고민하던 중, 더욱 강력한 도파민을 원하는 빠니보틀을 위해 극한의 스릴에 집중한 여행을 기획하게 됐다. 그렇게 하여 도파민에 굶주
‘은밀한 감사’ 사내 가십을 척결할 심상치 않은 감사팀이 온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일, 주인아(신혜선 분)의 특명을 받아 ‘PM’팀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고군분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내 풍기문란 스캔들을 처단하기 위해 은밀한 공조를 시작한 주인아, 노기준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PM티저 영상은 문제의(?) 감사 3팀으로 발령받는 노기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악몽’같은 상사 주인아의 지시를 받아 일명 풍기문란의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PM’ 업무를 맡게 된 노기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분노의 사자후를 내뿜는 그의 모습은 순탄치 않은 감사 생활을 짐작게 한다. 위세 당당한 일들을 해내며 ‘감사실 에이스’로 활약을 펼치던 때와는 달리, 노기준에게 들어오는 제보는 죄다 사내 스캔들 사건. 상상을 초월하는 사연들에 당황한 기
악뮤 이찬혁이 동생 이수현이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했다.악뮤는 10년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최근 새 회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또한 정규 4집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악뮤 남매는 현재 같이 한집에 살고 있는데, 슬럼프에 빠진 이수현을 위해 이찬혁이 제안했다고 한다. 이찬혁은 "혼자 사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독립해서 그게 힘들어 보였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 괴로운 감정으로 버티다 보니 삶에 대한 슬럼프도 심하게 왔다"고 말했다.그렇게 이수현은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이수현은 "무기력함에 저 스스로 어느 정도 상태인지 모를 만큼 굉장히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몰랐는데 오빠가 와서 얘기해줬다. '네가 괜찮다고 하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게 가장 위험해 보인다'고 했다. 그때 여러 가지 작은 권유를 해줬다. '내가 다시 예전처럼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오빠를 잡아야 되겠구나' 싶었다. 그때부터 오빠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놓았다.이찬혁은 "내가 후회하지 않으려고 했다. 10년, 20년 후를 봤을 때 지금 수현이를 내가 챙기지 않으면 몇십 년이 지나고 수현이가 '오빠 왜 나를 그때 안 잡아줬냐'고 할 것 같았다. 그 미래를 한번 본 거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이찬혁은 '너를 이대로 내버려뒀다가는 널 못 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너를 이렇게 계속 내버려두고 아무도 너를 돌아봐쥐 않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임수정이 하정우의 절친 김준한과 불륜 관계로 밝혀졌다.오는 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 분)이 불러온 후폭풍이 기수종(하정우 분)-김선(임수정 분)-전이경(정수정 분)에게 몰아친다.민활성은 자신의 아내인 전이경을 납치해 소동을 벌여놓고 추락사고를 당해, 그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었다. 그 사이 민활성이 뒤에서 행했던 비밀이 탄로 났다. 친구 기수종의 아내 김선과의 불륜이다. 이들은 호텔에서 잠자리까지 가지며 불륜 행각을 이어왔다. 기수종은 이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울컥했고, 민활성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혔다.전이경은 남편의 바람 상대가 김선인지 모른 채 김선에게 고민 상담을 하고 위로도 받았다. 하지만 믿고 의지했던 김선을 향한 의심의 싹이 피어나며 이들의 관계 역시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냈다. 네 사람의 꼬이고 꼬인 관계로 인해 어떤 변화무쌍한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7회 스틸컷은 기수종, 김선, 민활성, 전이경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민활성과 전이경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으로, 몰랐던 이들의 과거 관계를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민활성은 절친 기수종과 제수씨 김선을 위해 노래를 선곡해 열창 중이다. 기수종은 어색하게 웃고 있고, 떨떠름한 표정의 김선은 딸 다래를 챙기고 있다. 모두가 신난 가운데 기수종과 김선만 묘해진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거 회상 장면을 통해 현재 네 사람의 관계성이 더욱 웃프게 부각되며 그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23)가 다양한 예능 장르를 섭렵하며 무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츠키는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 합류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애 리얼리티부터 러닝 소재의 관찰 예능까지 아우르며 '예능 치트키'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츠키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김츠키'의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유튜브 예능 '워크돌'에서는 단독 MC로서 특급 친화력을 바탕으로 센스 넘치는 활약을 펼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견인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12월 박나래가 ‘주사 이모’ 논란(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이후 게스트로 출연한 츠키의 분량이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기안84와 함께한 MBC '극한84'에서 츠키는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츠키는 발가락 부상에도 특유의 긍정 마인드와 불굴의 정신력을 앞세워 눈물의 러닝을 이어갔고 마침내 완주에 성공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츠키는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하트시그널5'을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남다른 리액션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출연진들의 심리 변화를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츠키는 본업인 음악에 이어 TV와 웹 예능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인간 비타민'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 이어갈 눈부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츠키가 예측단으로 활약하는 '하트시그널5'의 첫 회는 오는 14일 밤 10시 방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남녀들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랑 쟁취에 나선다. 0표를 받았던 13기 상철은 ‘채식추구자’ 24기 순자의 식성에 대해 질문하며 관심을 표한다.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in 포천’에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첫 데이트 후 더욱 치열하게 상대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첫 데이트 선택’ 때 0표를 받아 각성한 13기 상철은 이날 20기 영식과 ‘4:1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24기 순자에게 “저랑 잠깐 나가자”며 대화를 신청한다. 단 둘이 마주앉은 자리에서 13기 상철은 “오늘 얘기해 보고 싶은 분들 중에 한 분이었다”고 고백한다. 24기 순자는 “기분이 좋다”며 웃는다. 13기 상철은 “(‘솔로민박’에서) 나가서 데이트 하고 싶었는데, 어려운 점이 식사 때문에”라고 ‘채식추구자’인 24기 순자의 식성을 언급한다. 이어 “연애하실 때 식사는 어떻게 하시냐. 최대한 오픈 마인드로 (24기 순자 님을) 알아보려고 한다”고 말한다. 24기 순자는 “육고기를 못 먹긴 하지만 (데이트 상대방이) 생각만큼 불편하지는 않을 수 있다”며 구체적인 예를 든다. 과연 13기 상철이 24기 순자의 답변에 호감도가 올라갔을지 궁금증이 모인다.17기 순자는 앞서 2번의 출연 때와 달리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2일 차 아침, 가장 먼저 일어나 공용 주방으로 직행해 해장라면 끓이기에 돌입한 것.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보다 좀 부지런하려고 노력했다. 적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편성을 변경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밴프 록키 어워즈(Banff Rockie Awards) 2026’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7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부부 예능으로 자리 잡은 SBS ‘동상이몽2’가 ‘밴프 록키 어워즈 2026’의 리얼리티 부문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979년에 시작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 국제 에미상,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TV 국제상으로 손꼽히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방송사 및 OTT 플랫폼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올해 ‘동상이몽2’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글로벌 화제작들과 함께 리얼리티 부문 최종 후보 작품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형 부부 관찰 예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상이몽2’는 꾸밈없는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다양한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월요일에서 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기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기존 화요 예능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SBS 화요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후보 등재 소식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한편, 오는 7일에는 ‘하트시그널4&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이 안재욱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안재욱 편에서 장윤정이 넘치는 팬심으로 폭풍 질문을 이어가며 유쾌함을 더했다.장윤정은 찐 살림꾼이라는 안재욱의 뜻밖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연이어 안재욱을 '요리 고수', '살림 고수'라고 칭하며 애정어린 시선을 감추지 못했다. 그 밖에도 장윤정은 막걸리를 빗는 수업에서 학구열에 불타오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연예인으로서의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간 접점이 없던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 안에 울고 웃으며, 진솔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힐링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화려한 장치 없이 일상의 모습과 대화로 출연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눈물짓고 웃음짓는 장윤정은 황신혜, 정가은 사이 균형을 잡으며 중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선희 CP는 "장윤정은 우리 프로그램의 히든카드"라며 "상상하지 못한 면을 많이 갖고 있다. 방송에서 그 매력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net 엠카운트다운이 새로운 MC 군단의 핫한 신고식과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의 귀환으로 4월의 첫 문을 활짝 연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엠카운트다운' MC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9월 하차했다. 이후 스페셜 MC 체제로 이어지다가, 약 반년 만에 정식 MC를 발탁했다.2일(목)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새 MC로 낙점된 소정환, 박건욱, 계훈의 스페셜 무대를 비롯해 케플러(Kep1er)의 신곡 최초 공개, 그리고 솔로로 나선 아이린과 키노의 컴백 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3년 데뷔한 제로베이스원 멤버 박건욱이 지난해 하차한 리더 성한빈의 바통을 이어받아 눈길을 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달 9인조 활동을 마무리한 뒤,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멤버가 팀을 떠나면서 5인조로 재편됐다.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낼 '새 MC 3인방'의 스페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새롭게 마이크를 잡게 된 소정환, 박건욱, 계훈은 틴탑의 메가 히트곡 '향수 뿌리지마' 커버 무대를 통해 MC 신고식을 치른다. 3인 3색의 다채로운 매력과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는 이들이 무대 위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스테이지와 함께 세 사람의 공식 'MC 조합명'도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조합명은 글로벌 팬들이 직접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 중 MC들이 고심 끝에 직접 선택한 것으로,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엠카운트다운'의 새 얼굴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케플러(Kep1er)는 신곡 'KILLA(킬라)'
배우 구자성이 숏드라마 ‘엉큼한 맞선’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HB엔터테인먼트 측은 “구자성이 숏드라마 ‘엉큼한 맞선’에 출연한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구자성이 작품 속에서 선보일 색다른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오는 9일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되는 ‘엉큼한 맞선’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대 병원 인턴 ‘김나은’과 까칠한 성격으로 유명한 전설의 외과의사 ‘차강준’이 맞선 자리에서 만나며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다.극 중 구자성은 모두에게 차갑지만 김나은에게만큼은 따뜻한 차강준으로 분한다. 구자성은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주얼과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로 섹시하면서도 다정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외모와 능력,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차강준 캐릭터를 구자성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구자성은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스폰서’, ‘우리 사랑했을까’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활동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매 작품 독보적인 색채를 드러내 온 그가 숏폼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구자성이 출연하는 ‘엉큼한 맞선’은 오는 9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만나볼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눈빛만으로 장르가 바뀐다.유연석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해 섬세한 눈빛 연기를 펼치며 극의 과몰입을 유발했다.유연석은 눈빛 하나로 극의 온도를 뒤바꿨다. 먼저 그는 광기 서린 시선으로 칠판에 공식들을 적어 내려가며 천재 과학자 귀신에게 빙의가 된 순간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했다. 그런가 하면,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속 냉철하고 집요한 눈빛으로 이랑의 정의롭고 이성적인 면모를 부각시켰다. 뿐만 아니라, 분노에 찬 얼굴로 노려보는 유연석의 강렬한 눈빛은 억울한 망자의 심정을 그대로 담아내 상황에 이입하게 했고, 순식간에 몰입도를 고조시켰다.이렇듯 유연석의 감정이 담긴 눈빛은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쥐락펴락한다. 그는 의뢰인에게는 따뜻한 눈빛으로 힐링을, 가해자에게는 날 선 눈빛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지난 6회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무당 변호사로 변신, 섬뜩한 눈으로 “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니?”라고 말해 서늘한 오컬트 분위기까지 완성하기도. 또한, 엔딩 장면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뒤 눈빛에 비친 불안함과 미세하게 흔들리는 동공은 이랑에게 불어닥칠 또 다른 파란을 예고했다.이처럼 유연석은 인물, 상황마다 각기 다른 눈빛을 보여주며 스토리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눈빛에 담아낸 그의 촘촘한 감정선이 장면마다 설득력을 더했고, 자연스레 몰입을 이끌어낸 것. 이에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계속해서 펼칠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유연석을 비롯해 이솜, 김경남 등이 출연하는 SBS 금토
'미스트롯4'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억 원을 받은 가수 이소나가 '춘천의 딸'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을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를 통해 보여준다.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진(眞) 이소나의 우승 직후 행보가 공개된다. 고향 춘천을 찾은 이소나가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이목이 쏠린다.이날 이소나는 이른 아침부터 시장으로 향한다. "직접 만든 떡볶이와 어묵, 순대를 대접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양손 가득 재료를 들고 나선 것. 시장 입구에는 환영 플래카드가 걸리고, 방문 소식이 퍼지자 팬들이 몰려들며 현장은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룬다.앞치마와 토시를 갖춰 입은 이소나는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중식도를 능숙하게 다루며 재료를 손질하고, 떡볶이와 어묵을 척척 만들어내는 모습으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드러낸다. 주부 6년 차다운 손맛과 손놀림이 더해진 '이소나표 분식'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다.100인분으로 시작된 음식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추가로 준비한 50인분까지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 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소나는 한달음에 달려와 준 팬들을 위해 즉석 무대까지 꾸미며 노래로 화답, 현장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평소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꿈꿔온 만큼, 이날 시장 한복판에서 펼쳐진 라이브 무대는 이소나에게 더욱 뜻깊은 순간으로 남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소나가 팬들과 함께 완성한 춘천에서의 하루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