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최윤녕이 전 연인 이재형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며, 방송 편집으로 인해 생긴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출연한 최윤녕을 만났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방송 당시 최윤녕은 전 연인 이재형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것처럼 비쳐,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왜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그러나 최윤녕은 실제 촬영 당시 이재형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분명히 전했으며, 해당 장면이 편집 과정에서 방송에 담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최윤녕은 "15화에 재형 오빠와 대화를 길게 나누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때 분명히 방 안에서 (재형 오빠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라며 "그 장면이 편집되면서 '왜 사과 안 하냐'는 반응이 이어져서 너무 억울했다. 길게 나눈 대화가 짧게 편집되다 보니 가장 중요했던 사과하는 부분이 쏙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재형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최윤녕은 "이후에도 미안한 마음이 커서 방송이 끝나고 화보 촬영을 할 때도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며 "지금은 종종 안부도 묻고 연락을 이어가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환승연애4' 최윤녕이 가수 이영지와의 학창 시절 인연을 언급했다.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출연한 최윤녕을 만났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앞서 '환승연애4' 방영 당시 이영지가 한 유튜버와 함께 프로그램 리뷰 영상을 촬영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당신이 몰랐던 사실. 영지는 재형·윤녕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다'라는 댓글이 달렸고, 이에 이영지가 '거짓말'이라고 직접 답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이와 관련해 기자가 이영지와 동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묻자, 최윤녕은 "같은 학교에 다닌 게 맞다"고 밝혔다. 그는 "친분이 있었던 건 아니고, 매점에서 몇 번 본 정도"라며 "1학년 때 영지님이 댄스부셨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미 학교에서 유명한 존재였다"고 말했다.이어 최윤녕은 "(이영지가) 제 친동생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는데, 그때 영지님이 전교 회장이었다. 중학교 시절부터 착하기로 소문이 났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목소리가 굉장히 컸던 기억이 난다.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영지님을 알고 있었는데 아마 영지님은 저를 모르셨을 거다"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환승연애4' 최윤녕이 최종 커플로 매칭된 성백현과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출연한 최윤녕을 만났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법한 부분인 성백현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최윤녕은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최윤녕은 "방송 끝나고 (백현 오빠와) 롯데월드도 가고, 자주 만났다. 지금도 모자랑 마스크 쓰고 밥 먹고 카페도 가고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연인 관계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게 맞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최윤녕은 "자주 만나서 밥 먹고 술도 마시고, 전시도 보러 다닌다. 진짜 편한 오빠·동생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백현에 대해 "진짜 웃기고,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최윤녕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과자도 새로운 맛이 나오면 꼭 먹어봐야 하고, 헤어스타일도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싶어 할 만큼 평소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분야를 딱 정해두기보다는, 닫아두지 않고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면서 지내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자체 최고 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8회에서는 시대의 아픔으로 남은 1997년 외환 위기(통칭 'IMF 사태')와 모진 풍파를 만나 더욱 혼란스러워져 가는 한민증권 내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8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9.4%, 최고 10.2%, 수도권 기준 10.1%, 최고 11.1%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 3주 연속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경신했으며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홍금보(박신혜 분)는 예삐 후보로 꼽혀 왔던 '소.방.차'의 키보드를 매만져 각각 다른 글자의 자판을 고장 냈고, 예삐에게서 받은 메일 내에 누락 된 글자와 대조하는 트릭을 통해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이 내부 고발자라는 것을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방 과장은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을 도와 내부 고발을 계획했지만, 그의 사망으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던 전말을 모조리 털어놓았고 더 이상 도와주기는 어렵다고 홍금보에게 선을 그었다. 설상가상으로 소실된 비자금 장부의 복사본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홍금보가 쥐고 있던 실낱같은 희망을 끊어냈다.앞서 비자금 장부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의심을 품은 고복희(하윤경 분)는 결국 홍금보의 본가까지 찾아가 그의 진짜 정체를 알아냈다. 송주란(박미현 분) 비
배우 한지혜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정체를 드러내며 극의 판도를 뒤집었다.지난 7, 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11, 12회에서 한지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비구니의 실체가 선왕의 후궁 ‘숙의 홍씨’였음을 알렸다.이날 한지혜는 정갈한 승복을 벗고 위엄 있는 당의 차림으로 등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과거 아들 영후군을 왕 이규(하석진 분)에게 잃고 불가에 귀의했던 그가 사실은 치밀하게 거사를 준비해 온 설계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극적 긴장감을 폭발시켰다.특히 숙의 홍씨는 “우리의 왕좌에 오를 대군은 이열, 도월대군”이라고 선언하며 역모의 판을 주도했다. 그는 “백성을 연민하는 마음, 지금의 왕에게는 없는 것을 가졌다”며 이열(문상민 분)을 선택한 명분을 분명히 했고, 이열과 홍은조(남지현 분)의 연정까지 꿰뚫어 보는 여유를 보이며 노련한 책략가로서의 면모를 탁월하게 그려냈다.또 숙의 홍씨는 이열의 영혼이 깃든 홍은조가 소수의 세력으로는 패멸뿐이라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자 “그렇다 해도 싸웁니다. 우리의 끝이 죽음일지라도”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한지혜는 자애로운 미소 뒤에 숨겨 둔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어좌의 주인을 바꾸려는 대의를 절제된 연기로 완성해 냈다.한지혜는 대신들 앞에서의 위엄과 홍은조 앞에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오가며 완급 조절의 정석을 발휘했다. 캐릭터의 입체적인 서사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뒷받침한 한지혜의 열연이 빛난 가운데, 숙의 홍씨의 설계가 이열과 홍은조에게 어떤 치명적인 변수가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의 아버지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송해나는 아버지가 주말에 머무는 태안의 주말 농장에 방문했다. 송해나의 부친은 '주말농막꾼'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며 소개했다. 그는 총 111개의 영상을 업로드해 구독자 2700명을 모았고, 수익으로 약 30만 원을 벌었다고 자랑했다.송해나 모친 역시 "처음에는 많이 버벅거리더니 지금은 꽤 잘하더라"며 남편의 유튜브 실력을 인정했다. 부친은 "딸이 송해나라고 소문은 내고 다니는데 정작 구독자 수를 늘려주는 데는 도움을 안 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에 송해나는 "말만 했지 구독자를 한 명도 늘려주지 않았다"며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부친은 "내 나이에 유튜브하는 사람이 있는 줄 아냐. 찍고 편집하는 게 쉬운 줄 아느냐"며 "구독자 1만 명은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바람을 드러냈다. 결국 송해나는 부친의 바람대로 태안 주말농장을 찾아 농막에서 일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효도에 나섰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홍대여신’ 요조가 음악 작업을 꼭 같이 하고 싶다고 공개 선언한 박재범과 실제로 만났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3회에서 와우산레코드의 수장 김윤주는 소속 가수 장들레와 함께 요조가 10년 째 운영 중인 책방을 찾았다. 오랜 기간 ‘홍대여신’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요조는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들이 그 동안 내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칠까 걱정이다”고 새로운 앨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김윤주는 요조에게 다양한 스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김윤주는 가장 먼저 가수 최백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는 말에 컬래버레이션 얘기는 꺼내 보지도 못한 채 통화를 종료했다. 배우 한예리에게도 제안을 했지만 확답을 듣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마침 내가 요즘 곡을 하나 쓰고 있는데 요조와 컬래버 어떠냐”고 역제안해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박명수가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는 내용으로 곡을 쓰고 있다”고 설명하자 김윤주는 “엄마의 씀씀이가 얼마나 큰지 가사 컨펌부터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김윤주가 남편 10CM 권정열이 진행하는 KBS2 ‘더 시즌즈-쓰담쓰담’ 대기실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얼마 전 요조가 공개적으로 찐팬임을 밝힌 가수 박재범이 ‘더 시즌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요조와의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위해 출격한 것.현재 모어비전의 대표이자, 최근 소속 1호 아이돌 ‘롱샷’을 탄생시킨 박재범은 “두려운 건 없었다. 단지 누군가의 믿음을 사는 것은 쉽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가 신윤승의 고백과 뽀뽀로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2023년 11월 12일 '개그콘서트' 부활과 함께 시작된 '데프콘 어때요', '데프콘 썸 어때요'가 만 2년 2개월 12일 만에 종영했다. 100회 넘게 방송된 이 코너는 '달인'에 이어 '개그콘서트' 역대 장수 코너 2위에 등극했다.이날 조수연은 러시아 발레 유학을 떠나겠다며 공항에 도착했다. 신윤승은 공항까지 달려왔고, 조수연은 "윤승 씨 얼굴 보면 말 못 할 것 같아 편지 써왔다"며 편지 봉투를 건넸다. 그런데 봉투 안에 담긴 건 중국집 메뉴판이었다. 조수연은 당황하며 "이건 러시아 가서 보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신윤승은 러시아는 추울 것이라며 목도리를 둘러줬고, 김치, 카레, 참치, 라면 등 조수연에게 먹을 것을 챙겨줬다. 결국 조수연은 비행기를 타러 갔고, 신윤승은 조수연의 편지를 꺼내 읽었다. 조수연은 "윤승 씨와 함께했던 순간들은 정말 특별했던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신윤승 씨"라는 내용을 편지에 담았다. 신윤승은 "왜 이렇게 허전하지?"라며 "나 수연 씨 좋아했나? 수연아! 가지 마"라고 외쳤다.그때 조수연이 "나 러시아 안 가고 신윤승 씨와 함께하려고요"라며 달려와 안겼다. 신윤승은 "디스크가 터졌다"며 조수연을 내팽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윤승은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했고, 관객들의 "뽀뽀해" 연호에 두 사람은 진짜 뽀뽀를 하며 코너를 마무리했다.자존감이 남다른 남녀의 소개팅을 다룬 '거울 남녀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자체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힘을 합쳐 왕 이규(하석진 분)의 폭정으로부터 기녀들을 빼돌린 가운데 독 오른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의 복수로 인해 이열에게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12회 시청률은 7.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열이 습격받아 물속에 빠지는 엔딩 장면은 분당 최고 8.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반정에 가담하겠다는 홍은조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이를 가로막으려는 이열의 대립은 점점 거세져 갔다. 급기야 이열은 홍은조의 몸으로 목격한 반정 세력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들고 관아로 가겠다는 말까지 하며 홍은조의 결단을 저지하려 애썼다.비록 홍은조를 지키기 위해 반정에 반대하긴 했으나 이열 역시 형 이규의 폭정을 그저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특히 홍은조의 몸에 깃들어 있는 동안 고통받는 백성들의 현실을 보고 느꼈던 만큼 이열은 이규에게 백성들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며 애끓는 충언을 올렸다. 그럼에도 약에 취할 대로 취한 이규는 기녀들이 탈진해 뼈가 부러질 때까지 춤과 연주를 이어가라고 명령하며 혹사를 멈추지 않았다.결국 이열은 홍은조와 함께 이규의 침전에 있는
황신혜(62)가 성형수술 의혹에 입 열었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허영만이 "황신혜 하면 공주 아니냐. 바비인형?"이라고 묻자 황신혜는 "그런 수식어는 처음 들어본다. 저는 컴퓨터죠"라며 '컴퓨터 미인' 수식어를 언급했다. 1983년 데뷔해 뚜렷하고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었던 황신혜. 허영만은 "데뷔와 동시에 미인의 상징이 됐다. 비율이 얼마나 완벽하면 별명이 컴퓨터 미인이었겠냐"며 "그래선지 성형 의혹도 계속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보니까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때는 성형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니까”라고 성형 의혹에 선을 그었다. 황신혜는 어릴 적 혼혈 의혹도 받았다고. 그는 "엄마가 나를 업고 가면, 사람들이 또 한 번 보려고 다시 돌아봤다더라. 우리 시어머님이 얘 낳고 '영등포에 미국 사람이 많다더니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나는 왜 이렇게 다르지?'라고 생각했다. 엄마도 나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창피하다고 했다"고 말다어릴 적부터 빼어난 외모로 파출소까지 갔다는 황신혜. 그는 "남자들이 무서웠다"며 "학교 앞에 나가면 남학생 뿐만 아니라 여자애들도 나를 구경하려고 많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가 15년 만에 자가를 구입, 알뜰한 지출을 위해 대출 상담을 받았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송해나는 첫 자가 아파트를 공개했다. 또한 은행에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았다. 송해나는 "첫 아파트 구매하면서 대출받았는데, 절약하며 더 잘 갚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송해나는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상태. 40년 만기이고, 6개월마다 금리 변동하는 상품이었다. 그는 0.4% 정도 하락한 금리에 미소를 지었다.송해나는 적금 만기 후 재예치를 안 해 금리 혜택 놓쳤다는 설명에 즉시 적금 가입하며 0.2%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로 받았다. 예금, ISA, IRP, ETF 투자 상품 등에도 관심을 보였다.송해나는 반지하부터 시작해 15년 만에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 화이트, 베이지 톤의 널찍한 거실과 깔끔한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사 10개월째 옷방은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에 송해나 어머니는 "집에 가보면 끝부터 문 앞까지 옷이 싹 깔려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송해나는 이사후 늘어난 지출에 자신의 소비 상태를 체크해봤다. 그는 "이사 오기 전 카드 값이 약 200만원이었는데, 이사 후 31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면서 107만원 지출 증가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원인은 기분대로 낸 술값 100만원과 택시비 증가였다. 술값으로 한 번에 50만원을 지출하기도 했다. 송해나는 "술값, 택시비 줄여도 100만원 줄이기 가능"이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국민 MC' 유재석이 밝힌 '삶이 재밌는 이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이 직접 밝힌 '인생 행복론'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24년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배우 전도연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전도연이 "무슨 재미로 살아요?"고 유재석의 사생활을 직격했고, 이어 "술도 안 마시고, 사람도 잘 안 만난다고 들어서 꼭 물어보고 싶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모두의 예상을 깨는 반전 답변을 내놓았다.유재석은 "저는 뭐 굳이 따지자면 여러 가지 재미가 있다"며 "방송에서 동료들을 만나는 재미, 일상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고 확고한 소신을 드러냈다.사람들이 상상하는 '국민 MC' 유재석의 삶과 실제 그의 하루는 전혀 달랐다. 유재석은 "저는 남들이 말하는 임팩트 있는 재미보다는 소소한 재미가 더 좋다. 내 만족감이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얘기했다.이를 듣던 임지연이 "선배님 운동도 좋아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운동 매일 한다"며 화려한 인맥 관리 대신 자기 관리에 투자한다고 밝혔다.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사람들 안 만나고 사는 게 더 행복하다, 나에게 집중할 수 있으니까", "유재석이 오래가는 이유다", "200억 건물주가 저렇게 산다니 더 놀랍다", "술자리 0번, 모임 0번이어도 인생이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유재석이 20년 넘게 1위를 지킨 비결은 결국 고립이 아닌 집중이었다" 등 폭발적인 공감을 보냈다. 결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뇌경색을 진단받은 이후 건강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선우용여가 이병철 회장 앞에서도 당당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 한석준은 선우용여에게 "선생님 뇌경색이 방송 촬영 중이었던 일인데 어떻게 된 일이냐"라며 2016년 발생했던 일에 관해 물었다.선우용여는 "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 8월이니깐 '더운가 보다'의 느낌이었다. 그러고 방송국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녹화하는데 오버랩을 쳐야 하는데 그게 안 되더라. 말이 안 나오더라"고 회상했다.후배가 병원을 가보라고 권유했다고. 선우용여는 "그때 (김)경란이가 스톱하더니 나한테 와서 '선생님 왜 그래요?'라고 하더라"라며 "거기에 내과 선생님이 있었다. 나보고 손을 들어보라고 하는데 왼손이 안 올라가더라, 빨리 병원 가라고 해서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이어 선우용여는 "(병원에) 가자마자 혈전 용해제를 놓더라. 수술은 안 했다. 그런데 거기 너무 아픈 환자들이 많더라. 저렇게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 몸을 너무 혹사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부터 내 몸을 사랑하게 됐다. 그전까지는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비타민이 뭐가 필요하나' 등의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식습관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선우용여는 "그래서 (호텔) 조식을 먹기 시작했다"라며 "조식을 먹으면 내가 먹고 싶은 걸 찾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내가 혼자 쇼핑한다고 사
황신혜가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구족화가'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신혜는 현재 구족화가(입, 발로 그림 그리는 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동생이 29살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다.허영만이 "힘든 이야기를 꺼낸 거냐냐"고 하자 황신혜는 "아니다.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다. 이제는 힘들지 않고 자랑하듯이 이야기 한다"며 남동생이 그린 그림을 자랑했다. 이른 본 허영만은 감탄하며 "나는 무슨 그림 그리고 있었나 싶다"고 말했다.현재 남동생은 결혼해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고. 황신혜는 "사고 이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결혼했다. 올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 올케 덕분에 지금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다. 우리 집에 선물 같은 천사가 내려왔다. 살면서 그런 사람은 거의 못 봤다. '너 날개 어딨니?'라고 묻는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말에 황신혜는 "안 된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다시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22년 4월 그룹 에이핑크를 공식적으로 탈퇴한 배우 손나은이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손나은은 7일부터 28일까지,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해 4컷 포토 프레임을 선보인다.공개된 포토 프레임은 'Happy 나은 Day'라는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 손나은의 생일을 기념한 한정판 프레임이라는 점에서 소장 가치가 더욱 높다. 포토 프레임 역시 손나은이 직접 그린 리본, 케이크 등으로 장식된 컷이 특징이다.포토 프레임 속 손나은은 청순함과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나은은 손하트 등 친근한 포즈로 팬들과 교감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협업 콘텐츠로 따뜻한 팬 사랑을 전하는 가운데, 해당 포토 프레임은 국내외 글로벌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손나은은 올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 출연, 제주도에 한옥 호텔을 오픈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손나은은 2026년 중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인물인 '상아'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손나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