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연락이 끊긴 막냇동생을 찾고 싶다는 말기 암 환자의 마지막 소원, 그러나 가족들이 찾고 있다는 소식에 동생 측이 예상 밖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탐정단과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린다.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14년 전 연락이 끊긴 막냇동생을 찾아달라"는 말기 암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한 전례 없는 긴급 의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주인공은 간암과 위암 4기 환자 구철회 씨로,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길어야 2~3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다. 6남매 중 다섯째인 구철회 씨와 막냇동생은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정을 나눴다. 막냇동생은 결혼도 하지 못한 채 집안을 책임져 온 오빠의 든든한 편이 되어줬고, 구철회 씨 역시 동생이 결혼할 때 전 재산과도 같던 소를 팔아 자금을 마련해 줄 정도였다. 그러나 막냇동생이 준 기름을 넣은 뒤 새집의 보일러가 고장 나는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크게 다투게 됐고, 그 일 이후 동생과는 14년째 연락이 끊긴 상태다. 뒤늦게 모든 것이 자신의 실수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구철회 씨는 긴 세월 깊은 후회 속에서 살아왔다. 사연을 들은 데프콘은 "제발 만났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바람을 전한다.이번 주 올빼미 탐정단은 막냇동생의 행방을 추적하던 중 남편의 SNS에서 현재 머물고 있는 지역에 관한 단서를 포착하고 곧장 탐문에 나선다. 이어 동네 주민을 통해 막냇동생 남편의 연락처까지 확보하며 극적으로 통화 연결에 성공한다. 그러나 "아내의 가족들이 급하게 찾고 있다"는 탐정단의 설명이 전해지자, 막냇동생 남편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네. 됐어
'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임신 중 근황과 함께 '2세 성별'을 공개했다.최근 '동작구청' 채널에는 "나는 솔로에서 나는 엄마로! 꼬북맘 근황 (feat. 동작구 엄빠들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서울 동작구에 거주 중인 17기 현숙이 등장해 임산부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일상을 전했다.이날 17기 현숙은 한옥 카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임신 25주 차(촬영 당시)라고 밝히며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신청사 방문했을 때는 초기에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지만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 들어서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덧붙였다.촬영 현장에는 남편인 17기 상철도 함께 했다. 현숙은 "매니저처럼 저를 데려다주고 대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두 사람은 '2세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기 현숙은 "든든한 아들이다"며 "사실 딸을 바라고 있었다"고 고백했다.이어 "'성별 결과지를 받고 그대로 멈춰 서 있었다"고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17기 현숙은 "그래도 지금은 너무 좋다"며 "둘째 태명은 '딸기'라고 지었는데, '딸 기원'의 마음을 담은 거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한편 현숙은 2023년 '나는 솔로'에 출연해 17기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4년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지난해 12월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몽글상담소' 이효리가 이상순과의 소개팅 일화를 전했다.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년(이하 '몽글 씨')들의 연애를 전폭 지원했다.이날 이효리-이상순은 인생 첫 소개팅을 치른 세 명의 '몽글 씨'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과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소개팅 재미있었어?"라고 물으며 "우리도 소개팅으로 만나났다"고 전했다. "혹시 싸운 적 있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싸운 적 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사실 소개팅 당일은 마음에 안 들었다. 서로 별로였다"면서 "소개팅 후 1년을 안 만났는데, 이후 우연히 만나서 인연이 됐다. 소개팅 때 마음에 안 들어도 나중에 괜찮아질 수 있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오지현은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만 사랑해야 하게 되냐"며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더 멋진 사람도 눈에 보이긴 한다"고 털어놨고, 이상순은 "참는 거냐"고 울컥해 폭소케 했다.이효리는 "'저 사람 너무 잘생겼다'는 생각은 들지만, 내 눈에 잘생긴, 내 마음에 잘생긴 사람은 한 명뿐"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지현은 "완전 사랑꾼이네"라며 핑크빛 설렘을 드러냈다.'사랑'에 대해 이효리는 "말로 설명하기에는 어렵다.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자꾸 생각난다. 맛있는 걸 먹으면 이 사람도 먹으면 좋을 텐데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두 번째 소개팅에서 정지원은 상대와 손깍지를 끼고 명동 거리를 걸었다. 이효리
지상렬(55)이 신보람과의 결혼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 남매 의리의 다이어트 두 번째 이야기와 은지원, 문희준의 지상렬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이날 지상렬의 일상 VCR에서는 세기의 아이돌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젝스키스 은지원과 H.O.T. 문희준이 함께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은지원은 “상렬이 형이 올해 57세인데 장가를 안 가고 있다. 저러다가 분명히 독거노인 될 판이다”라며 “김장훈 형이 올해 64세인데 아직 장가를 안 갔다. 상렬이 형에게 자극이 되라고 이 분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의기투합한 은지원과 문희준은 곧바로 김장훈을 찾아갔다. 이때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 풍경은 물론, 화려한 깃털 장식의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김장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문희준은 “지상렬 형에게 지금 결혼을 못 하면 형처럼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셨으면 한다”라며 공손하게 막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잠시 뒤 지상렬이 김장훈의 집에 도착했고, 연예계 대표 독거노인과 예비 독거노인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김장훈의 집을 살펴본 지상렬은 “장훈이 형이 너무 화려하게 살고 있다. 장훈이 형 라이프도 나쁘지 않은데?”라고 의도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 김장훈은 “나는 아내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살 수 있는 거다. 남들은 나를 거지로 알지만 여기 월세 500만 원이다”라고 독신의 재력을 어필했다. 이에 문희준은 “그럼 얼마나 밀리신 거예요”라며 김장훈을 처량한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제훈이 결혼 생각을 드러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주역 이제훈, 김의성, 배유람, 표예진, 장혁진이 등장했다.이날 김의성은 '결혼 적령기' 이제훈에게 결혼 생각을 물었다. 이제훈은 "나도 (결혼이) 급하다"면서 "올해 연애하고, 내년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장혁진은 "매년 듣는 말"이라고 한탄했고, 김의성은 "야구팀 올해 목표 우승이라는 것과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연애할 때 차여본 적 있냐"고 묻자, 이제훈은 "있다. 내가 관심 있고, 좋아하는 이성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내가 전혀 생각 안 했는데, 나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더라. 쌍방으로 좋아하는 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었다"며 안타까운 엇갈림을 드러냈다."엇갈렸을 때 어떻게 거절당했냐"는 질문에 이제훈은 "내 전략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난다. 너무 잘해준다. 이리 받들고, 저리 받드니까 '나한테 반했구나' 알게 되더라. 바로 대시하는 성격이라, 그게 잘못된 것 같다. '당신 좋아한다'고 티 나는 게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제훈은 '여자친구한테 어디까지 해봤냐'고 묻자, "고백할 때 장미꽃 100송이 줬다. 99송이 주고, 나머지 한 송이 들고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표예진은 "혼자 영화를 찍었구나"라며 놀라워했고, 장혁진은 "99송이 주고 한 송이는 너야 했어야지. 안타깝다"고 혀를 찼다."제가 부족했다"고 인정한 이제훈은 "원래 제가 일하는 곳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배우람이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일을 털어놨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과 배우람이 한자리에 모여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배유람은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됐던 과거를 조심스럽게 떠올렸다.그는 "제가 막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을 때 어머니가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으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배유람은 어머니가 한방 치료를 선택해 서울과 원주를 오가며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하지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연락을 받게 됐다고. 배유람은 "어머니가 계신 곳에서 연락이 와서 상태가 위험하니 데려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병원에 도착한 순간의 기억도 털어놨다. 그는 "병실에 갔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했다. 어머니가 좀비처럼 누워 있더라. 나를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이후 큰 병원으로 옮긴 뒤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배유람은 "의사 선생님이 왜 빨리 오지 않았냐고 하셨다. 검사 결과 유방암 4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회상했다.그는 이어 당시 치료를 받았던 상황을 떠올리며 "그 한방 병원에서 악화가 된 건데 일주일 안에 그 한방치료 한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기사가 났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이 경험 이후로 배유람은 가족에 대한 걱정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후로 엄마가 전화를 안 받으면 예민해진다. 도기 형이 있었다면 처리해 달라고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배우람은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비트 가족’이 등장한다.오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3탄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이다. 이날 방송되는 ‘가족 지옥’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 ‘비트 가족’은 25세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비트 가족’ 엄마는 아들의 먹는 것부터 자는 것, 심지어는 옷 입는 것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며 “올바른 사육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한다. 아들은 “사람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라고 괴로움을 호소하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통제를 이어간다.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엄마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식탁 위에 올려놓는 정체불명의 음식이다.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음식의 정체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아들은 “엄마가 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라고 토로한다.아들은 물론 의사마저 “그만 먹어야 한다”라고 엄마를 강경하게 만류해 보지만, 엄마는 의사의 말조차 전혀 듣지 않고 이 음식을 강권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 자리가 너무 불편하다”라며 “진심으로 아들을 위한 겁니까?”라고 엄마의 극단적인 통제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오은영 박사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엄마는 “어긋난 모정이 생겼다”라며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진짜 이유를 털어놓는다.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음식의 정체는 무엇이
'미운 우리 새끼' 개그맨 유민상과 신봉선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뜻밖의 열애 고백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허경환, 유민상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두 사람을 자연스럽게 엮으며 분위글ㄹ 띄었고, 유민상은 갑작스럽게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신봉선 역시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이걸 왜 여기서 말하냐"며 "선배님들한테 먼저 말 못 했는데"며 머쓱한 반응을 보였고, 유민상은 "개그맨 동기 중에 가장 친하고, 집도 가깝고 자주 만나게 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덧붙여 의심을 더욱 키웠다.이를 들은 이성미, 조혜련은 곧바로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언제부터 만났느냐"는 질문에 유민상과 신봉선은 동시에 "10월"이라고 답하며 상황을 더욱 사실처럼 만들었다.이에 조혜련은 "둘이 결혼하면 축의금 500만 원 주겠다"며 "봉선아 너무 잘 됐다"고 축하했고, 허경환 또한 "TV를 선물하겠다"며 분위기는 점점 진지해졌다.하지만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순간 반전이 공개됐다. "뽀뽀해 보라"는 요청에 유민상이 신봉선에게 입술을 내밀었고, 이에 신봉선은 "왜 그러냐"며 뺨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무려 30분 동안 이어진 장난에 김수용은 "30분을 속이냐"며 허탈해했고, 조혜련도 "몰래카메라 너무 오랜만이다"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MC 서장훈
미혼 배우 이수경(43)이 '심우면 연리리'에서 처음으로 세 아들 엄마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KBS '개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부부로 다시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온 '슈퍼맘' 조미려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연리리에 입성한 조미려는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가족들과 함께 농촌 적응기를 펼친다.이수경은 '심우면 연리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도심이 아닌 농촌 생활과 가족 이야기, 이웃 간의 소통이라는 주제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미려는 가족, 특히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이라며 "미려가 연리리에 와서 진정한 '나'와 '가족', '이웃사촌'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미려의 키워드로 '억척엄마', '아들바라기', '열정엄마'를 꼽은 이수경은 처음으로 아이 세 명의 엄마 역할을 맡아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을 진행하면서 아들 역할 배우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며 "아이들이 진짜 엄마처럼 따라줘 어느새 저도 진짜 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권은비가 산업 스파이로 의심 받았다.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와 권은비가 L호텔 총괄 김송기 셰프를 만났다.이날 호텔에 도착한 박명수는 "아이돌들 러브콜 쇄도 중이다. GD, 지수, 고윤정 등"이라며 "고윤정은 아직 박라인인 걸 모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오늘의 인턴으로 권은비가 등장했다. 박명수는 "건물 샀다는 얘기가 있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권은비는 "놀러 오시라. 디저트 카페 운영 중"이라며 건물주이자 카페 사장의 면모를 드러냈다.요리 경력 45년 김송기 상무는 "서울, 제주, 부산, 울산 등 9개 호텔에서 총 41개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를 관리하고 있고, 휘하 직원만 638명이다"고 밝혔다.22살에 최연소 셰프로 입사해 45년간 근무하며 상무 자리까지 오른 김송기는 2016년에 11대 조리 명장을 수상하고, 지난해 APEC에도 참여했다. 정지선 셰프는 김 상무에 대해 "셰프들의 톱"이라고 표현했다.최근 인기에 딸기 뷔페에 대해 박명수는 "10만원 이상으로 솔직히 비싸다"고 토로했다. 김송기는 "최고급 딸기라 그렇다. 호텔이라 비싼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딸기 뷔페 메뉴를 소개하던 김송기는 최근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인기로 인한 수요 폭증으로 가격 오른 피스타치오가 든 디저트를 강조했다. 이에 권은비가 "대기업 때문에 소상공인들 힘들다"고 토로하자, 박명수 "그런 얘기 뭐 하러 하냐"고 타박했다. 김송기는 "카페 한다는 걸 알리고 싶었나 보다"며 웃었다.김송기 상무는 "메뉴 개발을 위해 지하철
배우 하지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15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하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최근 조리학과에 26학번으로 입학했다"고 밝히며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47세다.하지원은 "동아리 생활도 하고 MT도 가보고 싶다"며 새내기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대학생' 배우' 근황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MC 신동엽이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묻자 하지원은 잠시 고민하더니 "대략 8년 전쯤인 것 같다. 사실 그보다 더 됐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과거에 연상보다 연하가 편하다고 이야기한 적 있다"고 서장훈이 언급하자 하지원은 "아직도 연하가 더 편하다. 대화가 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또 서장훈이 "15살 (연하)까지 괜찮냐"고 궁금해하자 하지원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26학번은..."라고 신동엽이 농담을 건네자 하지원은 "큰일 난다"며 교수님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교수님이 저보다 어리실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15억 원' 전세 사기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트레이너 양치승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x최강희 연예인 관두고 손두부집 취업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양치승은 순두부 전문 식당 앞에 도착해 "직원 모집 하네. 홀 직원, 주방.. 어 혹시 최강희?"며 그때 마침 가게 문을 열고 최강희가 나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최강희는 "관장님 오신다고 해서 미리 나와 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두 사람은 곧장 가게로 들어가 순두부 제조부터 홀 서빙까지 아르바이트 업무를 시작했다.특히 최강희는 그동안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아온 만큼 능숙한 손놀림을 보였다. 순두부를 퍼내는 작업에서도 빠르게 요령을 익히자 가게 사장 역시 감탄했고, 이를 지켜보던 양치승은 "너 왜 갑자기 이렇게 잘해"며 웃음을 터뜨렸다.이후 두 사람은 직접 두부를 굳히는 과정까지 함께 했고, 정성스럽게 만든 두부가 완성되자 양치승은 "이거 생각보다 일이 정말 많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손이 정말 많이 간다. 일이 끝나질 않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두부를 서빙하는 양치승을 본 한 손님은 "코메디언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양치승은 "코메디언은 아니고, 그냥 헬스장 관장이다"며 "생긴 건 코메디언 이지만"이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또한 '개그맨 트레이너'로 오해받았던 사연도 털어놓으며 양치승은 "산스장 (산에 있는 헬스장에 갔는데) 6~7년 전이었을 거다. '아이고 누구야, 개그맨 트레이너 아니냐'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윤종훈이 개그우먼 김숙을 이상형으로 꼽았다.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배우 윤종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충남 논산의 노포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윤종훈은 "맛집 찾아가서 먹는 타입은 아닌데, 노포 마니아"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과거 '어깨 배우'로 활동했던 윤종훈은 "공연, 연극을 하는데, 드라마에서 1인 2역 하는 역이 있어서 '오버 더 숄더' 배우를 뽑는다고 하더라. 다들 얼굴이 안 나오니까 자존심 상해서 거절하는데, 저는 돈 버니까 좋았다"고 긍정적 면모를 드러냈다.월세 13만원 단칸방에서 살던 윤종훈은 '어깨 배우' 출연료는 회당 20~30만원 정도라고 밝히며 "한회 촬영이 10일이 걸릴 수도 있지만, 회로 묶어서 줬다"고 회상했다.식사 중 훅 들어온 '이상형' 질문에 윤종훈은 개그우먼 김숙을 꼽으며 "제가 자꾸 언급해서 곤란하게 하는 것 같다"고 미안함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전에 김숙 누나가 '남자는 조신하게 살림해라, 내가 돈을 벌겠다'는 말을 했다. 그 발언이 강력하게 진취적으로 다가왔고, 그 발상이 좋더라"고 털어놨다.연기 경력만 20년인 윤종훈은 무명 생활 속에서도 오디션 합격률은 높은 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디션 보면 거의 다 됐다. 80%는 합격했다. 느닷없이 욕하는 연기를 하면 대부분 된 것 같다"고 자랑했다.어두운 길을 이동 중 윤종훈은 귀신 본 경험담을 공개했다. 허영만이 "귀신 나올 것 같다"고 말하자, 윤종훈은 "저는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 배우 김수진이 장항준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15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단종 마음 녹인 그 배우.. '왕사남' 1200만 돌파 직후 올갱이집에서 만남ㅣEP.56 김수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거리에서 등장한 배우 김수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수진이다"고 소개했다.이어 "(영상 촬영 기준) 어 밤에 1200만이 넘어서 놀라운 스코어를 경신하고 있다"며 "다들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고, 여운이 길게 남는다고 축하해 주셨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또 "다른 작품 미팅이 있었는데 꽃도 준비해주시고 제가 대단한 역할을 한 것 같았다"며 감격과 동시에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 도시인 영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진은 "영월이라는 도시가 절경도 아름답지만 '어라연'이라는 곳이 있다. 엄흥도 단종을 안고 있는 곳도 가보고, 고장 자체가 단종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구나' '애도하고 있구나' '우리가 몰랐구나'"고 얘기했다.실제 '배소 (이홍위가 머물던 공간)가 있었던 청룡포'를 언급하면서 "지금 배가 다니고 있잖아요. 그래서 몇 km 떨어진 곳에다가 지었다. 너무 잘 짓지 않았냐. 우리 이거 놔두고 기념하면 안 되냐고 했는데, 비가 오면 강이 범람하면 유지하고 보수하는데 비용이 들어갈 수 있어서"며 아쉬움을 드러냈다.동료 배우인 유해진, 박지훈도 언급하며 그는 "유해진 선배하고는 (현장에서) 맞춰봐서 잘 알고 있었는데, 박지훈 연기를 보고 '대박이 나겠구나
정이찬과 송지인이 표정부터 눈빛까지 묘한 뉘앙스가 가득한 ‘손금 보기’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1회에서는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운명적인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모모가 비극적인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 가운데 정이찬과 송지인이 예비 사위와 예비 장모 간에 기묘한 공기가 흐르는 ‘손금 보기’ 장면으로 충격을 자아낸다. 극 중 모모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 신주신이 와인을 들고 현란희(송지인 분)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장면. 모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현란희는 손금을 보자며 신주신의 손을 잡고 매만지는 등 아리송한 분위기를 일으킨다.특히 표정부터 묘한 뉘앙스를 드리운 현란희는 “우리 모모 아빠 너무 일찍 가셔서”라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네고, 신주신은 무표정 속 날카로운 눈빛으로 현란희를 응시한다. 갑작스러운 현란희의 의문스런 행동이 신주신과 모모, 그리고 현란희에게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높인다.정이찬과 송지인은 이 장면 촬영에서 주고받는 눈빛 속 묘한 긴장감을 제대로 담아냈다. 정이찬은 무덤덤함 속에서 예비 장모인 현란희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송지인은 감춰둔 욕망을 애써 모른척하며 신주신의 손을 만지는 묘한 심리를 쫄깃하게 그려내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제작진은 “예비 사위 신주신과 예비 장모 현란희가 설명하기 힘든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