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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 역대급 망언 터졌다…"잘생겼다는 말=인사치레"('냉부해')

    고수, 역대급 망언 터졌다…"잘생겼다는 말=인사치레"('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고수가 '잘생김 망언'을 남겼다.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했다.이날 고수는 "셰프들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 솔직히 꿈만 같다"면서 "제 냉장고가 조촐한데, 기대가 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별명이 '고비드'(고수+다비드상)일 정도로 자타공인 '걸어 다니는 조각상'인 고수는 "저한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인사치레로 하는 말 아니냐"는 대기실 발언이 폭로돼 눈길을 끌었다.고수는 "잘생겼다는 말은 '좋아 보인다' 같은 인사치레 아니냐.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의 망언에 MC 김성주는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 안 하냐"고 물었고, 고수는 "워낙 잘생기고 멋진 분들이 주변에 많다"고 이야기했다.세수한 뒤 '나 오늘 괜찮은데'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고수는 "셀카는 예전에 찍었는데, 포기했다. 500장 찍어야 한 장 건지니까"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고수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 졸업사진까지 '변천사'가 공개됐고, 셰프들은 어릴 때부터 완성된 외모와 매 순간이 리즈인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는 "본명이 고수다. 할머니가 지어주셨다"면서 "제가 활동을 쉬어도 채소 고수 덕분에 잊혀지지 않는다. 실제로 고수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덜었다.한편, 고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현재 관리 중이라는 그는 "아침, 저녁으로 새싹 채소에 닭가슴살 먹는다"면서 "원래 라면 3봉지 먹는다. 예전에는 살 빼는 게 쉬웠는데, 지금은 5kg 빼는데 3주 걸린다"고 토로했다."아내

  • 김소영, '무뚝뚝' 오상진에 선 긋기 “결혼 10년차, 귀여워 보이고 싶지 않다”

    김소영, '무뚝뚝' 오상진에 선 긋기 “결혼 10년차, 귀여워 보이고 싶지 않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이후 근황과 함께 남편 오상진과의 일상도 전했다.25일 ‘띵그리TV’ 채널에는 출산 이후 조리원에서의 생활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김소영은 조리원에 들어온 뒤 예상보다 많은 식사에 놀랐다고 털어놨다.그는 “아침을 먹고 있으면 간식이 나오고, 조금 지나면 또 점심이 나오고, 이후에도 계속 먹을 게 이어진다”며 “하루에 여섯 끼를 먹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몸 상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김소영은 “처음 일주일은 몸이 좋지 않아서 나오는 대로 다 먹었다. 그런데 2주 차가 되니 너무 배가 불러서 오히려 살이 더 찔 것 같더라”며 “아기가 나가면서 빠진 게 5kg 정도였는데 다시 찌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식단을 조절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김소영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꿀팁도 공개했다.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하면 흰밥, 설탕, 밀가루를 피한다. 그러면 반찬은 비교적 자유롭게 먹어도 괜찮더라”고 전했다. 남편 오상진의 근황도 함께 언급됐다. 김소영은 “첫째 수아를 돌봐야 해서 조리원에 하루 종일 있지는 못한다. 밤에 오면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특히 말투와 관련된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남편 앞에서 혀가 짧아진다’는 이야기에 대해 그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결혼 10년 차라서 이제는 남편에게 귀여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신혼 때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편해졌다. 남편 앞에서 발음 실수, 단어 실수 진짜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앞

  • 박보영, 첫 ♥열애설에 입 열었다…상대는 '19살 연상' 김희원 "소속사 없던 시절" ('핑계고')[종합]

    박보영, 첫 ♥열애설에 입 열었다…상대는 '19살 연상' 김희원 "소속사 없던 시절" ('핑계고')[종합]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이 6년 전 열애설 비하인드를 밝혔다.2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금빛 우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유재석은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의 김희원, 이광수, 박보영을 게스트로 맞아 이야기를 나눴다.박보영은 6년 전 이슈 된 '19살 연상' 김희원과의 열애설을 떠올렸다. 그는 김희원과 친한 사이였다며 함께 지방에 있는 친한 감독을 만나러 갔고, 식사도 하고 시간을 보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희원과) 둘이 논 것처럼 된 거다. 이광수도 원래 가는 거였는데 못 갔다"고 덧붙였다.박보영은 "열애설이 처음에는 SNS에 올라왔다. 친구가 보내줘서 웃긴다고 넘겼다. 그러다가 기사가 나더라"라며 "저희 아빠에게 많이 전화가 가더라. '형 보영이 남자친구 나이가 너무 많다' 이랬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또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겠다 싶었는데 그때 내가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 있어서 해명해 줄 소속사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창구가 없어서 김희원에게 전화했더니 엄청 아파서 '몰라' 이러길래 끊었다. 사경을 헤매는 목소리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보영은 팬카페에 해명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 공개로 글을 썼다. '제가 다 컸나 봅니다'라고 쓰고 선배님과 좋은 선후배 관계이고 친구라고 했다. 내 첫 열애설이었다"고 설명했다.김희원 역시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연락은 처음이었다. 대표가 계속 전화해서 받았더니 공식 입장을 내야 한다더라. '아니라 그래. 이게 공식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신동엽, “서울대 딸, 소주 23잔 마셔…친구들 다 챙겨 보내” (‘미우새’)

    신동엽, “서울대 딸, 소주 23잔 마셔…친구들 다 챙겨 보내”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이 서울대에 입학한 딸의 예상 밖 주량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자녀와의 일상을 전했다. 차태현은 성인이 된 아들과의 변화를 이야기하며 “예전에는 대화가 별로 없었는데 20살이 되니까 확실히 편해졌다. 가끔 한두 잔 마시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고3 때까지는 이름도 잘 안 불렀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부른다”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풀었다.이야기를 듣던 신동엽도 자연스럽게 딸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딸이 대학 간 다음에 훨씬 편해졌다. 학교에서 모임이 많더라.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더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서장훈은 “아버지가 누구인데”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신동엽은 딸의 주량을 확인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잘 마시는 것 같아서 ‘얼마나 마셨어?’ 물어봤더니 휴대폰을 보여주는데 23이 적혀 있더라. 소주 한 잔 마실 때마다 체크한 거더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이를 들은 차태현이 “소주 23잔이면 많은 거 아니냐”고 묻자, 신동엽은 웃으며 “다 챙겨주고 택시 태워 보내고 왔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딸이 끝까지 취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까지 챙겼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이어졌다. 서장훈은 “아빠 DNA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앞서 신동엽은 "딸은 태어나서 12살 정도까지는 평생 할 효도를 다 한다"고 언급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 '16살 연하♥' 지상렬, 환갑 앞두고 결혼 임박…신동엽 "간절한 마음에 직접 나서" ('살림남')[종합]

    '16살 연하♥' 지상렬, 환갑 앞두고 결혼 임박…신동엽 "간절한 마음에 직접 나서" ('살림남')[종합]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특급 지원군'이 등장했다. 지상렬은 16살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려졌다.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의 '찐친' 신동엽과 박서진이 뭉쳐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굳히기 작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보기 드문 '국민 MC' 신동엽이 오로지 지상렬을 위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사랑하는 상렬이가 이번엔 제발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나섰다"며 30년 지기다운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박서진 역시 "은지원, 문희준, 김장훈에 이어 신동엽 선배님까지 나섰다. 이 정도면 상렬 형님은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말하며 '지상렬 결혼 추진 위원회' 분위기를 달궜다.두 사람은 57세 노총각 지상렬을 향해 거침없는 결혼 압박 토크를 이어갔다. 스킨십 진도부터 결혼 계획까지 질문이 쏟아졌고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오랜 시간 지상렬을 지켜봐 온 신동엽은 "이런 표정과 말투는 처음 본다"며 결혼 가능성에 확신을 내비쳤고, 내년 봄 결혼을 강하게 추진하며 지상렬의 의지를 북돋웠다.이어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이 등장하며 찐친들과의 첫 만남도 성사됐다. 마치 상견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 속 박서진은 그간 궁금했던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지상렬과 신보람이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신동엽은 앞서 "결혼하면 집 빼고 다 사주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는 만큼 결혼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자신만의 결혼 생활 노하우를 전하며

  • ‘6번 항암’ 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곁 지킨 이유…“무슨 일 있어도 찾아오게” (‘소라와 진경’)

    ‘6번 항암’ 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곁 지킨 이유…“무슨 일 있어도 찾아오게”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방송인 홍진경이 암투병과 이혼 등을 겪으며 쉽지 않았던 인생사를 담담하게 털어놨다.26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15년 만에 마주한 이소라와 홍진경의 재회가 그려졌다. 오랜 공백 끝에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각자의 시간을 꺼내놓기 시작했다.이소라가 “우리는 다 싱글로 남아 있네”라며 웃음을 보이자, 홍진경은 “그러고 보니 나도 싱글로 다시 왔네. 너무 기가 센가?”고 농담으로 받아치며 분위기를 풀었다.이어 홍진경은 지난 15년을 짧게 정리했다. 그는 “언니 못 보던 동안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암 투병도 하고, 그 사이 이혼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다. 전 암이었다. 6번 항암했다”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특히 항암 치료 과정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홍진경은 “첫 번째랑 마지막이 제일 쉽다. 처음은 모르고 시작하고, 마지막은 끝이 보이니까 한다. 중간 세 번째, 네 번째가 제일 힘들다”며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안 하고 싶었다. 너무 힘드니까”고 털어놨다.힘겨운 시간을 지나 현재는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힌 그는 “그런 시간을 겪고 지금은 완치해서 건강하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이소라는 “너무 애썼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같은 방송에서 홍진경은 고(故) 최진실의 자녀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도 전했다. 이소라는 “환희랑 준희를 계속 챙기는 게 대단하다”고 말했고, 이에 홍진경은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처음부터 꾸준히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늘 애들 옆에 있으려고 했다.

  • '모자무싸' 박해준, 극단적 시도했다…영혼 잃은 눈빛, 구교환 "내려와" 눈물

    '모자무싸' 박해준, 극단적 시도했다…영혼 잃은 눈빛, 구교환 "내려와" 눈물

    구교환의 형 박해준이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는 서사가 밝혔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황동만(구교환), 황진만(박해준)의 뭉클한 형제애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정조준한다. 황진만은 집구석 한 켠에서 영화만 보면서 관리비는 밀리는 황동만을 한심한 동생으로 여겼다. 그리고 아침에 눈 뜨면 씻고 나가 어금니 꽉 깨물고 죽기 살기로 하는 ‘진짜’ 일을 하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동생을 호구 취급하는 고모부와 동생을 ‘집단 왕따’시키는 8인회를 상대로 죽기 살기로 싸워준 건 다름아닌 형 황진만이었다.그런데 지난 3회 방송에서 황진만의 뼈아픈 서사가 드러났다. 공포와 긴장이 팽팽한 얼굴로 화장실 높은 곳에 올라 줄을 잡고 선 그를 발견한 황동만은 미어지는 가슴을 겨우 붙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형의 손을 잡고 “내려오라”며 달랬다. 한 두 번 있었던 일이 아닌 듯한 대처였다. 반복되는 애원에 겨우 숨을 터뜨리고 내려온 그에게 황동만은, 단 한편의 시로 신춘문예를 거머쥐었던 ‘촉망받던 시인’ 시절 형의 작품을 읽어줬다. 그럼에도 황진만에겐 아직도 영혼이 돌아오지 않은 것 같은 눈빛만이 가득했고, 피가 안 통할 정도로 꽉 쥔 주먹은 펴질 줄을 몰랐다. 술만 들이켜는 형에게 어떻게든 밥을 먹이려는 황동만의 필사적 노력의 이유가 짐작되는 가슴 저릿한 대목이었다.26일 방송되는 '모자무싸' 4회에서는 어엿한 성인이지만 싸우는 건 초등학생 수준이고, 만나기만 하면 격렬하고 옹졸한 난장을 벌여온 황동만과 박경세(오정세)의 대치가 또 한 번 예고됐다. 남 잘되는

  • [전문] '2번 이혼' 한지우, 세 번째 결혼한다…"사회는 유세윤", 7개월 만에 경사

    [전문] '2번 이혼' 한지우, 세 번째 결혼한다…"사회는 유세윤", 7개월 만에 경사

    '돌싱글즈7' 출연자 한지우가 박성우와 '최종 커플'이 된 지 7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5일 한지우는 '돌싱글즈7'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이었던 박성우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방송에서 저는 가족이 갖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난 1년, 성우는 매일의 자리에서 저에게 그 가족이 되어주었다"고 전했다.이어 "성우가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쌓아가고 싶다고 말해줬다. 저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밝히며 "이제 둘이 함께, 멈추지 않을 바퀴를 천천히 돌아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우와 지난해 9월 종영한 '돌싱글즈7'에 출연해 2번의 이혼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사회는 유세윤, 축가는 이인형이 해주면 좋겠다"라며 동거 2주 만에 결혼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이하 한지우 글 전문안녕하세요, 한지우입니다.오늘은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씁니다.1년 전, 저는 이 관람차 안에 있었습니다. 낯선 도시의 공기, 마주 앉은 한 사람. 그때 저는 '이 사람과 함께 걸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확신은 아니었습니다. 작은 용기에 가까웠지요.관람차는 천천히 돕니다. 타고 있는 사람은 그 흐름을 잘 느끼지 못해요. 지난 1년이 그랬습니다. 지나고 보니, 어느새 한 바퀴를 다 돌아 있었어요.함께한 시간은 많은 장면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말없이 건네는 커피 한 잔, 먼저 챙겨주는 우산, 하루의 끝에 나누는 짧은 대화들. 그 평범한 장면들 속에서 저는 이 사람을 조금씩 더 알아갔고, 이 사람 곁에서 저 자신도 다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방송에서 저는 가족이 갖고 싶다

  • 차태현, “김종국 결혼 가짜 같아…신혼집 못 가봤다” ('미우새')

    차태현, “김종국 결혼 가짜 같아…신혼집 못 가봤다”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김종국 결혼에 대해 "아직도 결혼한 게 가짜 같다. 일단 결혼식에서만 봤다"고 운을 뗐다.이어 차태현은 "그냥 세트에서 사는 것 같다. 아직 제가 신혼집을 가본 적도 없다. 그 집을 가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또 그는 "전 국민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덧붙였고, 핫한 소식이 있다며 김종국의 '2세 계획' 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종국이가 이제 2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또한 믿지 않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양가 가족, 친척, 가까운 지인 등 하객 100여 명만 초대해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정태우 "아역 첫 출연료 300만원…아파트 전셋값 벌었다"('백반기행')[종합]

    정태우 "아역 첫 출연료 300만원…아파트 전셋값 벌었다"('백반기행')[종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정태우가 아역 시절 첫 수입으로 전셋값을 벌었다고 밝혔다.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경북 영덕 편으로, 배우 정태우가 함께했다.이날 정태우는 데뷔 39년 차 배우의 여유를 드러냈다. 1988년 '똘똘이 소강시'로 첫 영화 데뷔한 그는 "그때 출연료로 300만원 받았다. 작은 아파트 전셋값 정도였다"고 밝혔다.정태우는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원조 단종'으로 재주목받고 있다. 정태우는 '한명회'(1994), ''용의 눈물'(1996), 왕과 비'(1998)에서 단종 역을 맡은 바 있다. 사극만 10편 이상 출연한 정태우는 "예전엔 다양한 작품이 없었다.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대하드라마 정도였다"며 사극 출연작이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독보적 아역이었던 정태우는 "어릴 떄는 귀엽고 깜찍하게 생겼다고 하더라. 제가 오디션에 등장하면 다들 똥 씹은 표정이 돼서 '쟤가 하겠네' 했다더라. 그때는 똘망똘망하게 잘 했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정태우는 2009년 1살 연하의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16살 장남 하준, 10살 차남 하린 군을 두고 있다. 그는 "아이들이랑 서핑 좋아해서 발리에 자주 간다"면서 "두 아들도 서핑 잘한다"고 자랑했다.장남과는 둘만의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차남은 코로나 시기 전에 태어나 마침 비행이 없었던 엄마와 더 친해져 '엄마 껌딱지'가 됐다고. 정태우는 "둘째와 여행 가서 아빠와의 단둘이 만든 추억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친하다"며 단란한 가족을 뽐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 '53세' 최현석, 결국 소신 발언했다…"조리계가 썩었네" 에이징 커브 저격 응수 ('냉부해')

    '53세' 최현석, 결국 소신 발언했다…"조리계가 썩었네" 에이징 커브 저격 응수 ('냉부해')

    최현석이 권성준의 '에이징 커브' 저격에 응수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고비드’ 고수의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첫 번째 대결로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었다. 과거 권성준은 최현석과의 세 차례 대결에서 전패를 당한 전적이 있는 상황. 권성준은 이번 대결을 앞두고 “최근에 분석해 봤을 때 에이징 커브(늙어서 능력이 감퇴되는 것)가 좀 세게 오신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최현석은 “오랜만에 조리계가 썩었네요”라고 즉각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권성준은 최현석의 시그니처인 ‘소금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따라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팔 길이가 좀 차이 난다”, “머리 위에 소금을 뿌린 줄 알았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최현석은 권성준의 유행어를 적극 활용하며 권성준의 멘탈을 흔들었다. 이어 ‘면 요리’를 주제로 샘킴과 윤남노가 ‘냉부’ 역사상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김풍을 상대로 5연패를 기록하며 ‘공풍증’에 시달리고 있는 윤남노가 “김풍 보다 샘킴과 붙는 게 낫다”라며 저격에 나서자, 김풍은 샘킴에게 윤남노를 제압할 필승 전략을 전수하는 등 끊임없이 훈수를 두며 경기를 진두지휘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성주는 “이제는 김풍이 다 조종하네”라며 김풍의 영향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수는 기존 ‘냉부’에서 본 적 없는 ‘신개념 밀당 시식평’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고수가 &ld

  • '11살 연하♥' 김종민, 용돈 '1500원'인데…"아내가 내 카드 긁어"('1박 2일')

    '11살 연하♥' 김종민, 용돈 '1500원'인데…"아내가 내 카드 긁어"('1박 2일')

    '1박 2일' 김종민이 촬영 중 아내가 긁은 카드 내역 메시지를 확인했다.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전남 나주로 여행을 떠났다.이날 오프닝에서는 지난주 허리 부상으로 결석한 유선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선호는 분홍색 재킷으로 본의 아니게 김종민과 '커플룩' 매치가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맏형 김종민은 "몸은 어때?"라며 막내를 챙겼고, 유선호는 "많이 좋아졌다. 90% 괜찮아졌다"면서 "형들밖에 없더라. 한 번씩 다 전화 왔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게임할 때 허리 아픈 거 아니냐" "아프면 돌아가"라고 놀려 폭소케 했다.유선호는 허리 부상에 대해 "뮤지컬 '그날들' 연습 중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났다. 허리 굽히는 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설명했다.딘딘은 지난주 유선호의 빈자리를 차운 유노윤호와 연락 두절이 됐다고 밝히며 "1박 2일 동안 목이 다 쉬었다. 콘서트 할 때도 목소리 안 쉰다고 했는데, '우리가 누구'를 못 하겠다고 하더라"면서 "밤에 기절했었다고 메시지 왔었다"고 전했다.나주역에서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됐다. "원하는 만큼 용돈을 적으면 주겠다"는 PD의 말에, 딘딘은 "1000억원도 주냐. KBS 한 번 거덜 내?"라며 설렘을 내비쳤다. "최저 금액 입찰자만 주는 조건"이 붙자, 멤버들은 김종민의 배신을 의심했다. "다들 억대로 쓰자"며 큰 액수 쓰기를 강조했지만, 결국 김종민이 1,500원을 적으며 용돈을 독식했다. 하지만, 단체전이라는 추후 설명에 허망한 모습을 보였다.전라남도

  • 정지선, 13살 아들 충격 씀씀이…“월 29만원, 주식으로 구멍 메꿨다” (‘사당귀’)

    정지선, 13살 아들 충격 씀씀이…“월 29만원, 주식으로 구멍 메꿨다” (‘사당귀’)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가 아들의 한달 용돈 씀씀이를 듣고 경악했다.2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지선의 아들 우형군은 13살의 나이에 174cm라는 폭풍 성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이들 모자는 식사를 하며 용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지선은 “(아들이) 주식에 관심도 많고, 나름 공부도 하더라”고 언급했다.우형 군은 “아빠한테 5천 원을 줘서 시작했는데 첫 종목으로 현대차를 샀는데 그때 너무 떨어져서 팔았는데 2만 원 벌었다”며 재밌어서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우형 군은 “이후 한화오션 사서 15만 원 수익이 났고, 삼성중공업에도 투자를 했다”고 말했다.정지선은 학교 공부를 잘해야 주식을 할 수 있는 거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에 아들은 벌고 있다고 맞섰고, 이어 용돈에 관해서도 모자는 팽팽하게 대립했다.정지선은 “용돈이 한 달에 5만 원인데 30만 원을 소비하냐”고 물었고, 우형 군은 “29만 원 썼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 전현무가 “용돈을 제한해야 할 것 같다”고 하자 정지선은 "5살 때부터 통장을 만들어줬고 그때부터 모았다. 모자란 돈은 주식으로 메꾸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아파트' 원곡 가수, 방송 출연 정지 당했다…"제작진 권위에 도전" ('데이앤나잇')

    '아파트' 원곡 가수, 방송 출연 정지 당했다…"제작진 권위에 도전" ('데이앤나잇')

    원조 조각 미남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윤수일이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윤수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수일은 첫 번째 전성기를 이끈 노래이자 42년만에 역주행을 이룬 ‘아파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윤수일은 ‘A.P.T’ 표기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표기였다고 설명했고, ‘아파트’가 1982년 발매 당시 잠실대교 근처 드문드문 생기던 아파트를 보고 쓴 곡이라고 해 격세지감을 일으켰다. ‘아파트’를 발표 직후 방송을 하려는 순간, 준비한 퍼포먼스를 고려하지 않은 카메라 워킹에 윤수일이 이견을 제시한 것이 제작진 권위에 도전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모든 매스컴에서 출연이 정지되는 위기를 맞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아파트’를 포기할 수 없던 윤수일은 전국에 있는 음악감상실을 직접 방문해 노래를 홍보했고, 음악감상실을 통해 붐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더욱이 윤수일은 ‘아파트’의 “띵동” 도입부는 노래를 다 만들고 난 후 특별한 것을 더 고민하던 찰나에 등장한 요구르트 아주머니의 초인종 소리에 힌트를 얻어 만들었다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윤수일은 2024년 10월 로제가 부르노 마스와 불러 세계적인 히트를 친 ‘APT.’로 인해 42년 만에 다시 불어닥친 ‘아파트’ 열풍에 대해 “로제에게 감사한 마음이 최고조다”라는 소감을 남겼고, “완벽한 재건축 타이밍이었습니다”라며 MZ 세대들이 지어준 ‘재건축 조합장님’이라는 별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게다가 윤수일의

  • [공식] 이경규 토크쇼, 1년 만에 막 내린다…끝내 0%로 추락하더니 안타까운 소식 ('미스터리')

    [공식] 이경규 토크쇼, 1년 만에 막 내린다…끝내 0%로 추락하더니 안타까운 소식 ('미스터리')

    '미스터리'가 1년 2개월 만에 막 내린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 배우 송혜교, 이종석, 고준희, 설현 등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불린 원조 오디션의 정체가 공개된다.지난해 2월 첫 방송된 '미스터리'는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의 듣도 보도 못한 비화를 각계 전문가들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솔직한 토크쇼. 이날 최종회가 방송된다. '미스터리'는 2%대 시청률로 시작해 최고 3%대까지 올랐지만, 10회 만에 1%대로 하락했다. 지난 3월에는 최저 0%대까지 떨어졌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출발점이 된 '섬유 산업'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홍성추 재벌 평론가와 집중 조명한다. 반도체로 글로벌 기업이 된 SK그룹의 시작은 작은 섬유 회사였던 사실이 전해진다. 오늘날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직물'은 최종건 창업주와 최종현 회장 형제가 이끌었던 기업이다.선경그룹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도 공개된다. 송혜교, 이종석, 고준희, 설현 등 당대 톱스타들을 배출한 오디션이 있었는데, 바로 교복 사업을 선도한 선경그룹의 '교복 모델 선발대회'. 당시 선경의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와 삼성 제일모직의 '엘리트'가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면서 교복 모델 역시 스타 마케팅의 정점을 찍게 된 것. 출연진은 각자 자신이 입었던 교복에 관한 추억을 나누고, 교복 입은 MC 이경규의 중학생 시절 사진도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젊은 시절 '순모 선생'이라 불릴 정도로 모직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는데, 이는 이건희 회장 시기에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