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혼례 당일, 위기를 맞았다.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를 향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고백과 국혼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이안대군은 앞선 요트 데이트에서의 키스 이후 자신을 피하는 성희주에게 "불편하냐. 어제 일 때문에 그러냐"고 물었다.이에 성희주가 "상대가 누구였어도 그럴만했다"며 대수롭지 않은 척하자, 이안대군은 "난 아니다. 분위기 때문이 아니라 후배님이라서 한 것"이라고 기습적으로 속내를 밝혀 성희주를 놀라게 했다.이후 두 사람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식으로 국혼을 치렀다. 그러나 혼례식 도중 성희주가 갑자기 쓰러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1인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던 성희주를 찾아온 이안대군은 그를 꼭 끌어안으며 “죽는 줄 알았잖아”라고 말해 절박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가운 차림의 성희주에게 “결혼 첫날밤인데 준비됐냐”는 말을 건네며 두 사람 사이 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성희주가 “중독이라고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돼 또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한편, 선왕 이환(성준 분)의 죽음을 둘러싼 과거도 드러났다. 윤성원(조재윤 분)은 사고 직후 넋이 나간 딸 윤이랑(공승연 분)을 만났고, 윤이랑은 이환이 이안대군에게 양위하려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본인이 모든 것을 태웠다고 말했다.하지만 방송 말미 이안대군이 자신의 집무실 금고를 여는 장면이 공개됐다. 금고 안에는 윤이랑이 태운 줄 알았던 선왕의 교지가 끄트머리만 불에 탄 채 남
'전현무계획3'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지연과 이혼 후 재혼 생각을 드러냈다.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 먹트립을 즐겼다.이날 황재균은 은퇴 이유를 밝혔다. 2006년 데뷔 후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그는 "전성기 때보다 폼이 많이 떨어졌다. 1년, 2년 후에 등 떠밀리 듯 은퇴하기 싫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20년 프로선수 생활을 "1군 주전선수로 마무리하자"고 생각했다는 황재균은 "선수 생활을 계속했으면 연봉 더 많이 받았을 거다. 하지만, 거액의 연봉보다 명예로운 은퇴 선택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전현무, 곽튜브가 '재혼' 질문을 던지자, 황재균은 "기회가 되면 결혼하고 싶다"면서 "나도 내 아이가 갖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생기면 무조건 야구 시킬 거다. 내가 가르쳐 줄 수 있고, 내가 제일 서포트 잘할 수 있으니까"라며 메이저리그까지 보내는 야무진 꿈을 내비쳤다."아이가 야구를 싫어하면?"이라고 묻자, 황재균은 "애가 경기를 일으킬 정도가 아니라면, 적당히 싫어하는 정도면 야구 시킬 것"이라며 "성인이 될 때까지는 야구로 길을 잡아주겠다"고 밝혔다.곽튜브의 "현무 형보다 빨리 재혼할 것 같냐"는 질문에, 황재균은 "그렇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전현무는 "욕샘쟁이다. 나는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상형' 질문에 황재균은 "요즘은 이상형 없다"고 버티다가, "내 키가 188cm라 키가 컸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반면, 전현무는 "
개그맨 임하룡이 청담동 건물주가 된 과정과 함께 26년째 임대료를 유지해온 사연을 전했다.지난 30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선우용여 40년 친구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선우용여와 임하룡이 만나 근황과 함께 건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공개된 건물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임하룡 소유 빌딩으로, 현재 100억대 가치로 알려져 있다. 임하룡은 건물 관리와 임대 방식에 대해 설명하며 “26년 전 세(임대료)와 똑같이 받고 있고, 1층은 조금 올렸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임대료를 크게 올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선우용여가 “우리 건물은 60년째 그대로다. 할아버지가 했다가 아들이 했다가 손자가 한다”고 말하자, 임하룡은 “그게 좋다. 연예인들은 함부로 막 하기도 뭐하다. 욕먹는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임하룡은 현재의 건물을 갖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좋은 시기에 작은 단독주택을 산 게 있었다. 갖고 있다 보니 상황이 좋아졌다”고 말하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청담동 건물이 텅텅 비어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살다 보니 가격이 오르더라”고 덧붙였다.구체적인 투자 과정도 공개됐다. 임하룡은 “91년에 세금 포함 5억 원에 건물을 매입했고, 2000년에 6억을 들여 목동 아파트를 팔고 건물을 올렸다. 원래 2층 단독 주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와이프 카페 차려주고 층에서는 우리가 살려고 왔다”고 당시 계획을 설명했다.또 그는 “목동 아파트를 팔고 나니 값이 막 올랐다”고 당시 상황을
배우 한재아와 공개 열애 중인 배나라가 전현무 '펀런' 크루로 동참한다.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펀런 크루 1기’ 탄생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에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첫 러닝 현장이 담겨 있다. 앞서 ‘강아지런’으로 ‘펀런’을 제대로 즐겼던 ‘크루장’ 전현무가 묵호의 맛집과 핫플레이스, 그리고 아름다운 동해를 즐길 수 있는 스폿을 직접 선정해 짠, 일명 ‘고래런’ 코스를 공개한다.‘무도라지’ 티셔츠와 헤어밴드까지 착용하고 ‘크루장’ 전현무를 따라 박지현, 도운, 배나라는 ‘펀런 크루’의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는다. 크루 멤버들은 첫 러닝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히며, 손에 봉지를 들고 러닝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 봉지에는 숨은 비밀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전현무는 크루 멤버들과 함께 ‘펀런 크루’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무도라지송’을 외친다. 뛰는 곳마다 등장하는 핫플레이스에 놀라며 마치 여행을 하듯 러닝을 즐기는 ‘무도라지’ 크루. 이때 전현무가 “핫한 곳인데 안 갈래?”라며 미끼를 던지자, 크루 멤버들은 눈빛을 교환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평지와 오르막길 사이에서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자, ‘크루장’ 전현무는 “우리의 선이 있습니다!”라며 ‘펀런 크루’의 대원칙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한다. ‘펀런 크루’가 원칙을 지키며 ‘고래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를 위해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이혼설'을 직접 해명했다.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무한 긍정 여왕 야노시호가 가수 장윤정을 초대해 직접 만든 한식을 대접했다.이날 야노시호는 온라인에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가짜 뉴스'에 대해 "내가 '이혼했다'고 나오더라. 이혼, 바람은 민감한 문제잖냐"면서 "이혼 안 했다. 옆에 있다"고 굳건한 부부 애정을 강조했다.장윤정은 "우리도 이혼설이 나온 적 있다"면서 "얼마 전에는 내가 한 번 죽었다. 가짜 뉴스에서 사망 원인은 질병이라고 하더라"면서 "지인들이 걱정할까봐 SNS에 직접 해명글 올렸는데, 영정 사진 자체가 기분 나빠서 금방 지웠다. 정신 건강에 안 좋다. 우리 곧 갱년기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야노시호와 장윤정은 남편들에게 질투 유발 작전을 펼쳤다. AI로 남자친구 합성샷을 만들어 메시지로 보낸 것. 꽃미남 남친 등장에도 남편들의 반응은 무덤덤했다. 추성훈은 "눈이 시호랑 닮았다. 네 팬이라고? 거짓말"이라며 질투 없는 믿음을 드러냈고, 도경완은 "어메 잘생겼다. 애들이 짜파게티 먹고 싶데"라며 로맨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현실적 메시지로 폭소케 했다."사랑해" "보고싶어"라는 말을 안 한지 오래라는 야노시호는 "그런 말 필요 없다"면서 "지금 남편이 바쁘니까 너무 멋있다. 일을 많이 하면서 활력이 생겼다"며 결혼 18년 차에도 여전한 설렘을 내비쳤다.아내이자 엄마로서 신경 쓰는 부분을 묻자, 장윤정은 "지금까지 남편, 아이들 앞에서 생리현상을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무명 시절 7년 공백 이유를 밝혔다.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에 등극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김용빈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절친이 된 동갑내기 추현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은 100만 원어치 고기를 플렉스해 눈길을 끌었다.20대 초반 늦게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한 추혁진은 "맛있는 것도 먹고, 일도 하고"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그때는 돈이 없어서 도시락을 삼등분해서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먹었다. 진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김용빈은 일본 경험을 떠올리며 "그때 되게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중학교 졸업 후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한 그는 "변성기 찾아와서 노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까지 겪은 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만 있었다"면서 "2009년 엔화 강세였던 시절이다.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으면서 활동했다. 그런 경험이 지금 제 인생에서 큰 공부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추혁진은 "그래서 주식을 샀냐?"면서 "우리도 가수로서 우량주가 되자"고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용빈은 빛나는 민낯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기상 직후 세안을 한 그는 "손이 굉장히 더럽다. 손을 먼저 깨끗이 씻어야 한다"면서 "세안 후에는 수건을 안 쓰고 그냥 그대로 말린다"며 여배우급 관리법을 전했다. 또 김용빈은 세심한 손놀림으로 스킨, 아이크림, 수분크림을 바르
'이혼숙려캠프' 배우 진태현이 33세 가부장 남편 사연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지난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결혼 8년 차에 세 자녀를 둔 ‘말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공개된 가사 조사 영상에 따르면, 아내는 출근 전 세 아이의 등원을 홀로 전담하고 퇴근 후에도 육아와 가사를 전담했다. 반면 야간 근무를 마치고 아침 7시에 퇴근한 남편은 곧바로 취침에 들어갔다.아내는 “내 친구들을 봐도 등원까지 시키더라”며 남편의 육아 참여를 요구했으나, 남편은 “동선으로 볼 때는 여보가 근접하다”며 “고된 일이긴 한데 효율로 봤을 때는 아내가 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 “집안일은 다 기계가 해주는데 할 게 없다”고 발언한 사실을 덧붙였다.남편은 본인의 가치관에 대해 “우리 윗세대만 봐도 가부장적으로 살았던 것이 보편적이었다”며 “남성주의적이고 가부장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우리 가정에서는 남자가 기둥”이라고 말했다.이어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이라는 것이 박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편은 한 달에 20번 이상 술을 마시고 주 6회 운동을 즐기며, 새벽 2시에도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모습을 보였다.육아보다 개인 시간을 우선시하는 이유에 대해 남편은 “개인 시간이 원동력이 돼야 가족 구성원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남편은 지인들과 밖에서 술을 마시다 새벽에 안방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자고 있는 집으로 지인들을 데려와 술자리를 이어갔다.이를 본 서장훈은 “본인은 대장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지적
배우 박준면이 아이유와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던 당시를 떠올렸다.지난 30일 ‘이지금’ 아이유의 채널에는 ‘최상궁도 당황한 대군부인의 21세기 요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함께 출연 중인 아이유와 박준면이 등장해 요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두 사람은 나박김치와 꽈리고추 소고기 산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촬영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아이유는 현장 분위기를 언급하며 “상궁님이 후배들 배려해 주시느라 항상 기다려주셨다”고 말했고, 박준면은 “나는 현장이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이어 박준면은 아이유를 향해 “우리 성 대표님이 촬영하면서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아이유는 “상궁 마마님 덕분에 재밌는 신이 많았다”고 화답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연기 이야기로 이어졌다. 박준면은 아이유와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 속마음을 전했다.그는 “그래? 아이유?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을 함께 하며 느낀 점도 덧붙였다. 박준면은 “너무너무 야물딱지게 (연기를) 잘하더라”고 말해 아이유를 웃게 했다.또 “이번 작품에서 성희주 대표님 연기를 보는 재미도 클 것”이라며 “속으로 ‘너무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아이유는 “상궁님과 함께하는 장면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고, 두 사람은 촬영 비하인드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한편 두 사람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홍진경이 전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가장 길었던 연애는 8년 6개월”이라며 “헤어진 후에는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고 손절 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 사람과는 연락을 끊었지만 어머니와는 지금도 연락을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홍진경은 “8년 6개월을 만나고 어떻게 남으로 사냐”며 “나는 이해가 안 된다. 헤어졌다고 아예 안 보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나는 얼굴 보고 산. 오늘도 통화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송은이는 “그건 경우가 다르다”며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수습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두 아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하며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놨다.최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는 윤영미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그는 오랜 시간 자녀 교육을 위해 살아온 과정을 언급했다. 윤영미는 “13년 동안 아이들 유학 뒷바라지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뉴욕 물가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며 당시 생활을 떠올렸다.앞서 윤영미는 여러 방송과 유튜브에 출연해 생활고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5년 '새롭게하소서CBS' 채널에 출연해 “며칠 뒤 등록금 몇천만 원을 보내야 하는데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더라”고 말했다. 등록금 마련을 앞두고도 여유가 없었던 상황을 그대로 전했다. 그는 생활 속 고민도 털어놨다. “돈이 없다고 가족 얼굴도 못 보고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며 “뭣 땜에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지난 2023년에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남편이 '와카남(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의 원조라고 밝히며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생활비를 받은 게 20년 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윤영미는"한 번도 통장에 돈이 쌓여본 적이 없다"며 남편은 20년째 무급, 가정 내 유일한 수입원은 본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4채의 렌트비, 자동차 유지비, 두 아들의 유학비와 생활비 등을 홀로 감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윤영미 아나운서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1995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김광진이 61세에도 화려한 패션으로 무대에 서며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모습을 자랑한다.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광진, 이무진, 모요(죠지·쏠·따마),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출연한다.김광진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리메이크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편지'를 부르며 원곡자의 품격을 보여준다. 서정적인 무대 분위기와 대비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등장한 김광진은 "화려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며 의상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인다. 최근 눈여겨보는 후배로는 악뮤(AKMU)를 꼽았다. 그는 이찬혁과의 협업을 원한다는 팬의 댓글을 직접 언급하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악뮤 수현, 배우 설인아 등 후배들이 리메이크했던 '여우야'의 원곡자 버전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이무진은 '두 사람' 코너에 출연해 성시경과 하모니를 자랑할 예정이다. 최근 다비치의 '타임캡슐' 등을 작업하며 작곡가로서도 존재감을 보인 이무진은 활동명을 '초록병본부'라고 지은 이유를 공개한다. 또한 음원 차트 기준 600일 가까이 차트인하며 저력을 보여준 '청춘만화'에 대해 이무진은 "성시경 선배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너의 모든 순간'을 언급하고, 성시경은 "(음원 차트에서) 우리 애와 친하게 지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죠지, 쏠, 따마까지 '음색 요정'들이 뭉친 모요가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데뷔 무대를 선다. 음악 커리어 최초로 댄서블한 음악에 도전했다는 세 사람은 중독성 넘치는 칼군무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는 전언. 특히 죠지는 "따마가 첫 만남에 마
야노시호와 장윤정이 충격적인 부부 토크를 쏟아낸다.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시호적 사고’의 주인공 무한 긍정 여왕 야노시호가 출격한다. 이날 야노시호는 꼭 친해지고 싶었던 4살 동생 장윤정을 초대, 직접 만든 한식을 대접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장윤정을 위해 자신만의 비밀 치트키 식재료를 더한 삼계탕과 10분컷 초간단 잡채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끊임없는 수다로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남편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폭풍 같은 수다가 시작됐다.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 대해 “고릴리다. 가끔 고릴라와 대화하는 것 같다”라고 충격 발언을 하자 장윤정 역시 남편 도경완에 대해 "우리 집에는 곰이 있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또 장윤정은 “지금까지 남편, 아이들 앞에서 생리현상을 튼 적 없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노시호와 장윤정이 각자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급기야 각자 남편에게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까지 보냈다고 해 야노시호와 장윤정의 남자친구 정체는 누구일지, 남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야노시호와 장윤정은 자신들을 둘러싼 충격적인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앞서 다른 방송을 통해 "추성훈 씨가 스케줄이 바쁘다. 못 본 지 두 달 됐다"며 별거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송은이와 김신영이 4년 만에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로 김신영이 출연했다.김신영은 8년 만에 '옥문아'에 다시 출연했고, 김숙은 "다시 돌아오니까 어떠냐"고 물었다. 김종국도 "인상이 너무 좋아졌다"고 반겼다.홍진경이 "성격도 편안해지지 않냐"고 요요 근황을 묻자 김신영은 "'먹으면 안 된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다가 빗장이 풀렸다. 그 후로는 웬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화가 많이 나면? 초콜릿 먹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신영은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송은이의 소속사 아티스트였던 김신영은 송은이와 4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했던 것.김신영은 "댓글에서도 많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봤다. 제일 황당한 이야기가 보통 여자들은 머리 뜯고 싸운다 이런 얘기가 돌지 않나. 우리는 주먹다짐까지 했다는 얘기가 나왔다. 속상한데 오해가 있을까 봐 아니라고 말은 못 했다"고 털어놨다.이에 송은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있었고, 항상 재밌고 신나게 활동하다가 안 보이니까 대중들이 보기에는 그럴 수 있다"고 덧붙였다.4년간 공백과 재계약 불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은이는 "같은 소속사에 있다가 신영이가 독립을 선언하고 그다음 재계악을 안 하는 시점부터 싸워서 안 하는구나 추측하신 같다"고 설명했다.김신영 또한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제가 나온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어서였다. 저는 건강하게 선배님한테 선배님을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다고 했다&quo
'이혼 7년차' 배우 안재현(38)이 단체 미팅에 나선다. 1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는 ‘구기동 청소왕’ 이다희가 장도연과 동네 카페에 방문한 사이 방 안에 상상을 초월하는 불청객이 출몰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장도연과 이다희는 집에 있는 ‘동사친’들의 다급함이 느껴지는 현장 사진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휴대전화 너머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파악한 두 사람은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집으로 향하지만 청결에 민감한 이다희는 자신의 방에 누군가 배설물을 남겼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다.급기야 이다희는 장도연에게 “내 방에 똥 쌌대!”라며 집으로 전력 질주한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급히 귀가한 이다희가 곧장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 가운데,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주목된다.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이 월드 클래스 안무가 모니카, 립제이의 일일 제자에 등극한다. 이다희가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로 ‘like JENNIE’ 춤을 배워 챌린지를 촬영해 보고 싶다고 고백해 장도연이 지인 찬스로 두 안무가를 섭외한 것. 실력보다 기세로 밀고 나가는 세 사람의 폭풍 댄스 수업 현장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인 단체 미팅에는 장근석과 안재현이 함께한다. 온라인으로 미팅 신청 양식에 사진을 첨부하기 위한 최다니엘의 거울 셀카 도전기부터 세 사람의 이상형까지 공개된다고 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독자인 최다니엘과 장도연이 블루스를 추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구교환과 고윤정이 밑바닥의 감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구원 서사를 그리고 있다. '모자무싸'는 현재 동시간대 방영 중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에 밀려 2%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 분)과 변은아(고윤정 분)가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는 초록불 크로스 연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반응은 지표로도 증명됐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의 시청 시간을 토대로 집계된 대한민국 TOP 10 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모자무싸'는 첫화에서 2.2%를 기록한 뒤 4회까지 2%대를 유지하고 있다.황동만의 하루는 끊임없는 불안과의 사투다. 조금이라도 침묵을 유지하면 "너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속삭이는 괴물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쉼 없이 떠들어댄다. 자신을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친구들 사이에 껴 앉아 있을 때면 감정 워치엔 어김없이 불안이 뜬다. 그 불안을 이겨보려 눈물 찔끔 날 정도로 웃고 떠들어도 감정 워치는 지겨움을 말할 뿐이다.특히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 분)으로부터 그만두라는 모멸적인 독설을 들은 뒤 찾아온 지독한 허기는 황동만의 결핍으로 더욱 선명하게 나타났다 20년째 채워지지 않는 꿈의 빈자리를 꾸역꾸역 우겨 넣은 음식으로 채우려는 모습은 마음의 거대한 구멍을 어떻게든 메우려는 처절한 몸부림에 가까웠다. 그런 그가 바라는 건 단 하나,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