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라임 소속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3세 시네필 알벗 오 캐릭터로 처음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써브라임에는 고소영, 나나, 임수향, 서예지 등 유명 배우가 다수 소속됐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조한결이 연기하는 알벗 오는 한민증권 강필범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로, 주식과 금융에는 관심 없고 영화를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인물.지난 17, 18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1, 2회에서는 황금빛 낙하산을 탄 재벌 3세 알벗 오의 첫 등장이 그려지며 극의 시작을 단번에 장악했다. 자유로운 영혼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한민증권으로 화려하게 출근한 알벗은 위기관리본부 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은 달고 있지만, 임원 회의 중 게임기를 만지거나 근무 시간 내내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등 팔자 좋은 한량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비디오 대여점에서 우연히 만난 금보에게 첫눈에 반한 뒤 호기심이 시작되었고, 이후 신입사원으로 금보를 다시 마주하며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인연을 암시했다. 또한 금보와 차부장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자 나서서 막아주는 모습으로 의외의 책임감까지 내비치기도 했다.조한결은 첫 등장부터 알벗 오의 오렌지족 시네필 설정을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첫인상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가볍고 느슨해 보이는 태도 속에서도 회사에서는 상황을 읽는 눈빛들을 더해 캐릭터에 현실감을 불어
한때 연매출 300억 설이 돌았던 방송인 염경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호스트 수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염경환은 홈쇼핑계 매출 요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한 지붕 두 가족살이라는 독특한 가족 형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아내와 각 집 살이를 하게 된 사연부터 장인어른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인생 2막을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오히려 지금의 방식이 부부 사이를 더 애틋하게 만든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홈쇼핑 완판남으로 알려진 염경환의 수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생각하시는 정도는 아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연예인 최저가로 출연료를 10년간 동결해 왔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지며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절친 지상렬의 비밀 연애를 둘러싼 서운함과 배신감(?)을 느낀 한풀이 토크도 이어진다. 지상렬의 연인인 쇼호스트 신보람이 본인의 친동생 같은 존재라며, 자신이 그들의 오작교가 되었다고. "내가 이어줬는데"라는 염경환의 토로와 함께, 절친 김구라의 폭로까지 이어져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찬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9년 배우 데뷔한 1988년생 배인혁이 유쾌하게 설레는 연기 변신에 나선다. 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0일, '겉바속촉'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으로 돌아온 배인혁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청춘 '로코'를 완성할 대세 배우들의 조합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사진 속 카메라를 들고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록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의 질투를 부를 정도의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박봉과 메인 작가의 갑질에도 웃어넘기는 그가 계속해서 사진을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선태형은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놓지 못한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 과연 그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육아 초보' 선태형의 반전 일상도 눈길을 끈다. 아기띠를 매고 조카 우주를 안고 선 선태형. 예측 불가한 일들이 가득한 우주와의 외출에 당혹감이 가득한 얼굴이 흥미
불륜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한 숙행이 계속해서 방송에 등장하고 있다.숙행은 지난 20일 MBN '현역가왕3' 방송에서 본선 3차전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팀 무대에 포함돼 등장했다. MC가 팀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는 숙행 이름이 빠졌고, 자기소개 장면에서도 숙행은 제외됐지만 단체샷과 목소리는 편집하지 못 했다. 5인이 한 조를 이뤄 미니콘서트를 여는 팀 미션이었기 때문. 지난해 12월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3주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숙행의 흔적이 남아있다.앞서 숙행은 지난해 12월 불륜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역가왕3' 자진 하차를 발표했다. 당시 숙행은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후 '현역가왕3' 제작진은 "앞으로 숙행 단독 무대의 경우 통편집 하려고 한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뒤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반전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는 세 변호사의 치열한 정면 돌파 뒤엔, 세 친구의 뜨거운 우정과 연대가 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앞서 공개된 세 변호사의 비장한 각오와 압도적 카리스마를 담은 이미지와 달리, 20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한층 편안하고 내밀한 분위기 속에서 20년지기 세 친구의 끈끈한 관계성을 투영하고 있다.이번 포스터는 여성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패닉룸'에 모인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치열한 하루 끝의 휴식을 담았다.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차단된 그들만의 공간에서 세 친구는 신발을 벗어 던진 채 서로에게 몸을 기대며 잠시 숨을 고른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다시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얻는 이들의 모습은 차가운 법정의 논리를 넘어 사람의 온기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연대가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나쁜 꿈속일지라도, 우리도 함께 있을게"라는 카피는 '아너'를 관통하는 핵심 서사를 응축하고 있다. 이는 거대한 악의 음모와 가혹한 현실이라는 '나쁜 꿈' 속에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겠다는 다짐이자, 서로를 혼자 두지 않겠다는 약속이다. 이들의 연대는 단순한 동료애를 넘어, 각자의 상처를 보듬고 함께 진실을 추적하는 단단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 순간만큼은 서로를 향해 편안히 웃고 있는 환한 이미지는 진실을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의 고백에 드디어 응답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10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는 도라익(김재영 분)의 고백을 보류했다. 그러나 떨리는 마음과 도라익을 향한 생각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두 사람의 동거 사실과 함께 '살인자의 딸'이라는 낙인이 폭로되는 위기 속, 맹세나와 도라익은 입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맹세나는 도라익의 고백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다. 도라익에 대한 마음이 팬심에서 비롯된 감정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도라익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며 몸은 멀어졌지만, 요동치는 마음을 숨길 수는 없었다. 결국 서로 만날 구실만 찾던 두 사람은 마주했다. "아직 기다리고 있는 거 맞죠?"라는 맹세나에 말에 당연하다는 듯 호응하는 도라익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냈다.그러나 들떠 있던 마음도 잠시, 위기가 찾아왔다. 도라익과의 동거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맹세나의 신상까지 공개된 것. 예고 없이 쏟아진 '살인자의 딸'이라는 보도는 맹세나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천운 앞에 모여든 시위와 싸늘한 시선 속에서도 맹세나는 도라익을 지키려 했다. 절대 나서지 말라는 맹세나의 경고에도 도라익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지켜주고 싶었는데,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 이번만큼은 그 사람 혼자 두고 싶지 않아"라는 도라익의 진심은 확고했다.한편 '살인자의 딸'이라는 외침은 끝내 맹세나의 평정심을 무너뜨렸다. 그 한마디는 맹세나를 과거로 돌려놓았다. 날아드는 응원봉을 온몸으로 막으며 맹세나를 데
육상선수 김민지는 '솔로지옥4'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가 시즌5에는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솔로지옥5’, 공개되자마자 벌써 뜨겁다.공개에 앞서 김민지는 자신의 계정에 “세상은 차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훈련 중인 모습.김민지는 2014년 제43회 춘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 400m 부문 1위를 시작으로, 2015년 제4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x400mR 부문 1위, 2016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400m 부문 1위 등 전국체전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당일배송 우리집’ 로망 대리인 장영란과 게스트 추성훈의 대환장 상극 케미스트리가 터졌다. 장영란의 이름도 제대로 모르며 촬영 내내 티격태격했던 추성훈은 촬영 마지막에 장영란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첫 숙박 게스트 추성훈과 함께한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절벽 앞 로망 하우스 살이가 펼쳐졌다.다섯 사람은 하회마을로 나와 수제 목화솜 이불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목화밭에서 직접 목화 수확부터 하게 된 이들은 목화의 구름 같은 비주얼과 보들보들한 촉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한옥 고택으로 이동한 이들은 건조한 목화솜으로 본격적인 이불 만들기에 돌입했다.각자 구역을 나눠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시작한 멤버들은 목화솜 이불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며 토크도 잊은 채 바느질에 몰입했다. 특히 추성훈은 바늘을 입에 무는가 하면 이로 실을 끊으려 하며 보법이 다른 ‘테토미(美)’를 드러냈다. 또한 남다른 근력으로 바느질을 척척 해내며 의외의 재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완성된 이불 1채를 두고 벌인 딱지치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성령이 최종 승리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저녁 식사 시간이 되자 추성훈은 멤버들을 위해 사 왔던 안동 한우로 마늘 갈비와 토마호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추성훈은 능수능란한 칼솜씨를 자랑하며 소스 만들기, 고기 손질, 고기 굽기까지 빠르게 이어갔다. 자매들의 도움까지 더해져 차려진 저녁 밥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을 자극, 추성훈의 요리를 맛본 네 사람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식사를 하던 중 추성훈이 김성령과 장영
배우 유연석이 유재석을 긁었다. 이에 지난 20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분당 최고 4.7%, 2049 1.5%를 기록하면서 2049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지난 20일(화) SBS ‘틈만 나면,’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엔믹스 해원, 설윤이 대전의 카이스트 영화동아리, 원자력 연구원, 대전여고 학생들을 만나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이날 유연석은 카이스트를 언급하면서 "친구가 다닌다. 학생은 아니고 연구원"이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금 친구 공부 잘한다고 자랑하는거냐"며 반응했고 유연석은 "카이스트에 친구 없으세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아는 분이 있다"고 다시 받아쳤고 유연석은 "교수님? 총장님?"이냐며 신경을 긁었다. 엔믹스의 해원, 설윤은 시작부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특히 차세대 예능돌로 꼽히는 해원은 “설윤이가 대전 3대 명물”이라며 능청스럽게 대전 출신인 설윤을 소개하는가 하면,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곁들이는 센스로 유재석을 흐뭇하게 했다. 이에 해원이 “본가에서도 리액션을 하게 된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나도 집에서 그런다”라며 공감해, 예능감으로 뭉친 이들의 케미를 기대케 했다. 유재석, 유연석, 해원, 설윤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카이스트 영화 동아리였다. 해원, 설윤은 ‘엔믹스 찐팬’ 틈 주인을 위해 막간 팬미팅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불륜 상대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제보가 나왔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4년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겪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사람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방송에 나와 새로운 인연을 찾는다는 점이 가장 억울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날 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뒤 이혼 소송과 상간자 소송을 함께 제기했다. 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게 있다고 판단했으며, 상간자 소송에서는 제보자 측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전해졌다.양지열 변호사는 "남편이 먼저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제보자가 맞소송을 낸 형태"라며 "판결문에 따르면 2016년 여성 입사 이후 부정한 관계로 발전했고 해외여행 정황 등이 인정돼 혼인 파탄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게 있다고 법원이 판단했다"고 말했다.이후 법원은 위자료 3000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아직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했고 재산분할도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후 잊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트라우마가 남아 있다. 그 일을 떠올리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다"고 호소했다.이에 대해 상간녀로 지목된 여성은 "나와 무관한 내용이고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라며 "근거 없는 주장을 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해당 여성이 출연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에게 수차례 사실 확인을 시도했으나
가수 딘딘(DINDIN)이 '차가네' 신입 조직원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딘딘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차가네'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의 리얼 매운맛 버라이어티다.지난 방송에서 '차가네' 새로운 막내로 깜짝 합류한 딘딘은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에 형님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대니구와 합심하며 어필하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재미를 배가, 앞으로 더욱 완전해질 조직 케미스트리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냈다.딘딘은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형들과 대니와 놀러 가는 것처럼 촬영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워지는 게 느껴져서 행복했고, 새로운 맛을 찾아가는 과정들에서 성취감도 느꼈다"고 소회를 밝히며 '차가네'의 여정에 기대감을 더했다.이어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굉장히 자유로운 촬영 분위기여서 아마 더 빨리 가까워졌던 것 같다. 빨리 또 형들이랑 대니랑 새로운 맛을 찾으러 떠나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덧붙이며 조직원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예고하기도 했다.딘딘은 센스 있는 예능감과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쌓아 올린 요리 내공 등 다채로운 역량으로 '차가네'의 감칠맛을 더할 전망이다. 방송은 물론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대중에게 대세다운 존재감을 각인시킨 만큼, 그가 '차가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tvN '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살롱드립' 유해진이 프로페셔널하고 진솔한 박지훈을 칭찬했다.지난 20일 공개된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출연했다.두 사람은 개봉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했다. 박지훈은 극 중 유배 당한 단종 역할을 맡았다.유해진은 박지훈을 칭찬했다. 그는 "지훈이가 계획된 살가움 아닌 진솔함이 있더라. 사람 자체가 담백하다"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이 박지훈에게 '제천영화제 한 번 와라'고 했는데, 박지훈은 빈말도 하지 못하고 얼버무렸다고. 유해진은 "빈말은 안 하더라. 책임지지 못할 말은 안 하더라"고 전했다.유해진은 "(박지훈이) 처음에 봤을 때 사실은 살이 많이 쪘었다. 아주 많이 쪘었다"고 말했다. 유배 당한 단종 역이라 수척해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걱정한 것. 박지훈은 "'약한영웅2' 끝나고 휴가 기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유해진은 "유배 왔기 때문에 좀 퀭하고 안 돼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더라. 사실은 많이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거의 막바지 왔는데 안 됐을 정도로 빼서 왔더라"고 감탄했다.박지훈은 두 달 반 만에 15kg를 뺐다고. 유해진은 "그때부터 이 친구를 신뢰하게 됐다. 연기에 대한 신뢰 그리고 평상시 (빈말 못 하고) 얼버무리는 그런 신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런 게 지훈이라는 사람에 대한 종합적인 이미지가 되더라. '지훈이 참 괜찮은 친구구나' 했다"고 칭찬했다. 또한 "워너원 때만 알았지 (잘 몰랐다). 아역부터 했다는 걸 저는 몰랐다. 촬영하면서 알았다. 아역붜 잘 쌓아왔구나 싶더라"고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TOP4에 오르며 대활약한 정호영 셰프와 ‘ 나폴리 맛피아’로 등장해 ‘흑백요리사1’에서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 셰프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세계 3대 요리 학교 중 하나인 일본의 ‘츠지 조리사 전문 학교’를 졸업한 정호영 셰프는 최강록 셰프와 동문임을 밝혔는데. 유학생 시절 미쉐린 식당으로 생선을 납품하는 생선 가게에서 3년간 무보수로 일하며 생선 손질법을 체득한 정호영 셰프는 일본을 떠나기 전, 생선 가게에 관심을 보였던 후배 최강록 셰프에게 자리를 물려줬다며 최강록과 끈끈했던 일본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정호영 셰프는 피말랐던 ‘흑백요리사 2’ 1:1 대결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끈다. 흑수저 셰프 ‘서울 엄마’와 아귀를 이용한 요리 대결을 펼쳤던 정호영 셰프는 “대결에서 탈락한 후 아귀 거치대를 부숴버릴까 생각했다”라며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정식 경기 5차전에서 만난 드래곤즈를 25:7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9회에서는 레전드 선출들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여자 야구 13위인 강팀 드래곤즈를 상대로 다섯 번째 정식 경기에 나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블랙퀸즈는 1회 말 송아의 홈런을 시작으로 시원한 타격 릴레이를 선보이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으며, 선발투수 김온아의 삼진 쇼와 선수들의 촘촘한 수비로 25:7이라는 대승을 거뒀다.앞서 빅사이팅과의 경기에서 5:6으로 석패한 블랙퀸즈는 "더 이상의 패배는 없고 선수 방출도 없다"며 혹독한 훈련에 들어갔다. 일주일간 집중 훈련을 한 블랙퀸즈는 여자 리그 13위, 팀 타율 3할 7리를 자랑하는 드래곤즈와 다섯 번째 경기에서 만났다. 선발 라인업 발표에서 추신수 감독은 이번 경기에 불참하게 된 김성연을 대신해 1선발 투수 장수영을 3루수로 발탁했으며, 김온아를 선발투수로 올리는 파격 기용을 단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체감 온도가 영하인 강추위에서 경기가 시작됐다. 1회 초 선발투수 김온아는 초구부터 스트라이크를 꽂았고, 환상의 수비로 첫 주자를 아웃 처리했다. 특히 아야카는 두 주자의 타구를 연속으로 잡아내 힘찬 박수를 받았다. 1회 말 공격에서는 송아가 초구부터 홈런을 날려 순식간에 2득점 했고, 김온아-아야카-장수영이 연달아 출루하며 만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최현미가 삼진 아웃을 당했고, 박하얀도 뜬공으로 물러나며 2:0으로 이닝을 마쳤다.2회 초, 김온아는 기습 번트를 시도한 타자의 공을 맨손으로 잡은 뒤 정확한 송구로 아웃시켜 "메이저리그 수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뮤지컬 배우 출신의 ‘애둘맘’ 찐팬을 만나 격한 공감대를 형성한다.양지은은 21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11회에서 찐팬과의 ‘커피 데이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는 찐팬은 양지은을 만나자마자 “내적 친밀감이 엄청나다”라며 “나도 (양지은처럼) 지금의 치과의사 남편과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힌다. 여기에 비슷한 또래의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라는 공통점과 남편이 동갑내기라는 사실이 더해지자, 두 사람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게 힘들다”라고 입을 모으며 빠르게 유대감을 형성한다.특히 찐팬은 “아이를 키우느라 뮤지컬 활동을 쉬던 중, TV로 양지은의 무대를 보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에 양지은은 “타 장르에서 트로트로 전향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장르더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어 “트로트의 ‘맛’을 살리기가 어렵다”라는 찐팬의 고민 토로에 즉석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가창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지금 실력만으로도 경연에서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것 같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 찐팬에게 용기를 심어준다.양지은은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가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라는 찐팬의 질문에 “아이들이 너무 어릴 때 가수의 길에 발을 들여서, 일터와 집만 계속 오갔던 것 같다”라며 “그래서 친한 동료 가수들이 많지 않은 게 아쉬운 부분”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