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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고우림, 85억 신혼집도 아파트인데…"빌라 사라지는 거 아쉬워" ('홈즈')

    '김연아♥' 고우림, 85억 신혼집도 아파트인데…"빌라 사라지는 거 아쉬워" ('홈즈')

    고우림이 빌라가 사라지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현장은 자연스럽게 달달한 신혼 분위기로 이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결혼 6년 차’ 장동민은 어딘가 씁쓸한 듯 조용히 “웃기는 소리들 하고 있네”라고 읊조리며 웃음을 더한다.이어 포레스텔라 멤버 중 조민규를 제외한 전원이 유부남인 가운데, 양세형은 조민규에게 “부부 중 누가 제일 부럽냐”고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조민규는 고우

  • 소녀시대 데뷔조 탈락→활동 중단·탈퇴에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 유명 걸그룹 멤버, 입 열었다 ('아빠하고')[종합]

    소녀시대 데뷔조 탈락→활동 중단·탈퇴에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 유명 걸그룹 멤버, 입 열었다 ('아빠하고')[종합]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딸 대표로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새로운 '딸 대표'로 등장했다. 선배 '딸 대표'로 함께 찾아온 배아현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빠와 함께 출연한 후 이전보다 훨씬 친해져 다투기도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미스트롯' 선 듀오 배아현과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먼저 허찬미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꽁꽁 묶어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밧줄로 꽁꽁 묶어 두고 집에서 노래만 시키고 싶다"라며 허찬미의 음색에 푹 빠져버렸다. 이어 배아현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청아한 옥구슬 보이스로 선보여 애간장을 녹였다. 이어 전현무가 "특급 초대 가수가 있다"라며 또 다른 무대를 예고하자, 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X허찬미는 임영웅의 무대를 기대했다. 그러나 등장한 주인공은 '야꿍이 아빠' 김정태였다. 김정태는 이광조의 '즐거운 인생'으로 모두를 삼바 춤 삼매경에 빠트렸다. 이날 '아빠나'에 합류한 새로운 멤버로 '칠전팔기 트롯 오뚝이 허찬미'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데뷔 17년 차에 '미스트롯4' 선에 당선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허찬미는 스케줄 때문에 새벽에 들어와 단잠을 자고 있었다. 딸의 꿈을 위해 '미스트롯4' 동반 출전을 했던 허찬미 어머니, 아내와 딸 바라기 '사랑꾼' 허찬미 아버지는 일어나자마자 딸의 '미스트롯4' 영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딸이 혹여나

  •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딸, 엄마 체대 DNA 물려받았네…체육 베이지('슈돌')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딸, 엄마 체대 DNA 물려받았네…체육 베이지('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임라라, 손민수의 쌍둥이 딸은 엄마를, 아들은 아빠를 닮아가는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손민수는 아빠가 된 지 117일 만에 처음으로 혼자 강단둥이남매를 데리고 외출에 나섰다. 쌍둥이인만큼 모든 것이 두 배인 짐을 챙기자 가방이 세 개나 나와 웃음을 안겼다. 주차장까지 가는 짧은 길조차 쉽지 않았지만 손민수는 아이들의 상태를 세심하게 챙기며 첫 외출에 성공했다.강단둥이남매는 수영장에서 꿀벌 수영복을 입고 ‘쌍둥이 꿀벌’로 변신해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특히 강단둥이남매는 나날이 부모를 닮아갔다. 체대 출신 엄마 임라라의 DNA를 물려받아 농구를 했던 ‘체육 베이비’ 단이는 수영도 훈련처럼 열심히 해냈다. 강이는 늘 여유있는 아빠 손민수처럼 물 위에서 유유자적하며 힐링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상민, 69억 빚 청산했다더니…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에 진심, 진중 본업 모먼트 ('232')

    이상민, 69억 빚 청산했다더니…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에 진심, 진중 본업 모먼트 ('232')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프로듀싱 능력을 뽐냈다.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첫 연습 녹음에 나섰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69억에 달하는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녹음 현장에서 이상민은 날카로운 프로듀서의 감각을 발휘했다. 데뷔곡 'GENIUS(지니어스)' 연습 녹음의 핵심은 윤수민에게 가장 최적화된 파트를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밝힌 이상민은 "멤버 각각이 가진 고유의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며 집요하고도 세밀한 디렉팅을 이어갔다.특히 이상민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사의 라임과 발음, 리듬감을 살리는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절대음감인 것 같다는 이상민의 칭찬에 수줍어하던 윤수민은 녹음이 시작되자 곡에 완벽히 몰입하는 반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이어 이상민은 윤수민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이번 작업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아티스트가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듬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하기도. 그는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랩과 보컬 중 어디에 더 강점을 둘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며 진중한 제작자로서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뒷받침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데뷔곡 'GENIUS'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이어갔다. 그는 이번 신곡을 자기 확신과 대담한 태도를 표현한 하이 에너지 트랙(High Energy Track)으로 정의하며 아티스트를 남들과는 다른 차원의 감각과 마인드를 지닌 존재로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와 스타일 그리고

  • '갑질 논란' 서인영 매니저, 필리핀行 택했다…"억울한 거 얘기해 주겠다고 연락" ('개과천선')

    '갑질 논란' 서인영 매니저, 필리핀行 택했다…"억울한 거 얘기해 주겠다고 연락" ('개과천선')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했다.서인영은 15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 (+라이브, 솔로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서인영은 "많은 분이 제가 교회 다닌다니까 안 믿으셔서 제 일요일 12시간을 공개한다. 오늘 세례를 받는다. 세례받는데 좀 놀랄까 봐 (마녀 손톱을) 오므리고 있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이후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을 떠올리며 당시 매니저와의 통화 사실을 전했다. 그는 "매니저가 필리핀에 있는데 놀러 오라고 한다. 그는 맨날 '내가 (억울한 거) 얘기해줄게요'라고 했다"라며 "의리가 있다"라고 덧붙였다.서인영은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욕설 논란에 휘말린 뒤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오랜만에 유튜브를 통해 복귀한 그는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먹으며 몇 년을 쉬었다. 욕설을 한 부분은 잘못했다"라고 인정했다. 또한 욕설 대상이 친한 매니저였다고 설명하면서도 갑질 의혹에 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KCM,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 찍었다…"내 심장, 큰 딸에 내주고파"('슈돌') [종합]

    KCM,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 찍었다…"내 심장, 큰 딸에 내주고파"('슈돌') [종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 가족이 완전체로 뭉쳤다. 아내와 둘째딸 서연, 셋째아들 하온이 공개된 데 이어 첫째딸 수연이 ‘슈돌’에 처음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 가족은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을 찍었다.지난 1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KCM은 “누구나 하는 평범한 추억부터 쌓고 싶었다”면서 아내, 아이들과 15년 만에 첫 가족 사진을 촬영했다. KCM은 “수연이에게 가장 미안하고 고맙다”라며 15년동안 입학식, 졸업식 등에 함께 할 수 없어 미안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수연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아내와 큰 딸 중 한명에게 심장을 내줘야 한다면, 자식한테 줄 것 같다. 그만큼 내 모든 걸 내주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딸 수연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엄마와 아빠를 감동시켰다. 딸은 “우리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계속 매일 볼 수 있어서 좋다”며 가족이 함께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수연이 “아빠와 둘이서 외국 여행을 가고 싶다”라고 밝히자 KCM은 “아빠와 둘이 여행 가고 싶다고 해서 감동이었다”며 “언제 이렇게 컸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둘째 서연은 카메라 앞에서 끼를 대방출했다. 볼콕 포즈를 시작으로 브이, 손하트 등을 쉴 새 없이 하는 서연의 아이돌 같은 모습에 절로 감탄이 터져 나왔다. 막내 하온도 앙증맞은 표정으로 랜선 이모, 삼촌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KCM은 가족사진을 찍은 후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게 이런 마음이구나. 살

  • 안정환, 38억 빚 떠안고 살해 협박 당했다…"날 죽인다고", 유재석도 분노 ('유퀴즈')

    안정환, 38억 빚 떠안고 살해 협박 당했다…"날 죽인다고", 유재석도 분노 ('유퀴즈')

    안정환이 2002년 월드컵 골든볼로 인해 거액의 위약금과 살해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에는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안정환은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당시 연장전에서 헤딩 골든골을 넣으며 한국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안정환은 "그 골로 인해 많은 것을 얻었지만 많은 것을 잃었다"며 이탈리아에 보복을 당했다고 말했다. 골든골로 인해 당시 가기로 했던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방출 당했다는 그는 "당시 세리에A가 독보적이었다. 이탈리아 선수들은 영국, 스페인 리그를 안 간다. 가면 대표팀에 안 뽑힌다고. FC바르셀로나에서 오퍼가 와도 안 갔었다"고 회상했다. 단지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를 이겼다는 이유로 이탈리아 리그 페루자 팀에서 방출된 안정환. 그는 "그때만해도 대한민국 축구는 변방이었다. 나라도 잘 모를 때였다.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못하는 나라에 져서 억울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피아들이 저를 죽인다고 이탈리아 신문에 났다. 그래서 아직도 이탈리아에 못 간다.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더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경기해서 골 넣었는데 이해가 안 간다"라며 분노했다.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블랙번과 계약을 할 뻔 했지만, 페루자가 안정환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이적료를 본인들이 받겠다고 FIFA에 제소했다고. 결국 블랙번과의 계약은 불발됐고, 6개월 동안 무적 신세가 될 수밖에 없었다. 안정환은 "내가 무슨 잘못이길래, 난 나라를 위해 뛴 것밖에 없는데 왜 이런 처지 받아야 하나 너무 억울했다"고 털

  • 서인영, 연예인 최초 교회 브이로그 공개…결국 13시간 만에 111만뷰 돌파 ('개과천선')[종합]

    서인영, 연예인 최초 교회 브이로그 공개…결국 13시간 만에 111만뷰 돌파 ('개과천선')[종합]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네 번째 영상이 공개 13시간 만에 조회수 111만 회를 넘어서며 빠른 확산세를 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서인영이 교회를 찾아 세례를 받는 하루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교회 브이로그는 처음이다", "교회 브이로그를 스킵 없이 다 볼 줄이야"라며 이색적인 콘텐츠에 흥미를 내비쳤다.15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재결합에 대한 생각도 언급했다. 제작진이 "쥬얼리 재결합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그는 "나도 그렇다"고 답하며 재결합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사정이 또 있다. 근데 나 때문은 아니다. 오해하는데 다 나 때문인 줄 안다"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서인영은 "뭐만 있으면 다 나한테 전화가 온다. 사고만 치면 다 나인 줄 안다"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서인영은 교회로 향하는 길에 제과점에 들러 샌드위치와 쿠키를 단체 주문해 챙겼고, 본인은 간단히 계란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교회에 도착한 그는 곧바로 찬양대 연습실로 이동해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 과정에서는 박자를 놓치거나 다른 파트를 따라가는 등 서툰 면모를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솔로 파트를 맡는 등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평소 강렬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로 알려진 그는 이날 글리터를 제외한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색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예배 전 준비 과정도 영상에 담겼다. 서인영은 '교회 겟 레디 위드 미'를 진행

  • '나솔' 중도 퇴사 사태 터졌다…"급하게 연락받아, 개인적인 사정" 31기 현숙 하차 [종합]

    '나솔' 중도 퇴사 사태 터졌다…"급하게 연락받아, 개인적인 사정" 31기 현숙 하차 [종합]

    '나는 SOLO' 31기 현숙이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했다.지난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대일 데이트냐, 우회 선택이냐를 두고 갈림길에 선 솔로녀들의 치열한 고민과 함께 첫 선택 후 펼쳐진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31기 14인은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갔다. 솔로남들이 데이트 신청을 하고 솔로녀들이 선택을 하기로 한 가운데, 처음으로 영수가 "나 외로워~"를 외쳤다. 그는 속으로 순자를 원했지만, 정숙이 자신을 택하자 당황스러워했다. 직후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좀 부담스러웠다. 일곱 여자 중 제일 제 스타일이 아니셔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반면 영호-옥순, 영식-정희는 쌍방 선택으로 안정적인 1:1 데이트를 성사시켰다. 모든 솔로녀의 관심이 쏠리며 다대일이 예상됐던 경수는, 다른 후보들이 눈치 싸움으로 선택을 피하면서 순자, 영자와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철과 광수는 선택받지 못해 고독 정식의 주인공이 됐다.이후 31기 출연진들은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상철과 영숙, 현숙의 2:1 데이트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데이트 초반 현숙이 개인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퇴소를 결정하면서 분위기가 흔들린 것. 현숙은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전화를 받은 뒤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아빠. 내가 잘 말씀드리겠다. 중간에 가야 한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통화를 나눴다.결국 현숙은 상철과 영숙에게 "급하게 부모님께 연락받았는데 집에 일이 생겼다. 집에 급하게 복귀해야 할 것 같다. 죄송하다. 들어가 보겠다"라고 말한 뒤 급하게 솔로나라를 퇴소했다. MC 데프콘은 "현숙 씨가 개인적인 사정

  • ‘사상 첫 퇴소’ 31기 현숙, 데이트 중 돌연 전화 받더니…“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상 첫 퇴소’ 31기 현숙, 데이트 중 돌연 전화 받더니…“들어가 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31기 최초 중도 퇴소자는 현숙으로 밝혀졌다.15일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1기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앞서 ‘31기 공유 닮은꼴’ 경수가 솔로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가운데, 이번 첫 데이트 선택은 여자들의 결정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데이트 도중 출연자가 갑작스럽게 자리를 떠나는 이례적인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던 것. 여성들의 선택으로 매칭이 이뤄졌고, 상철은 영숙과 현숙의 선택을 받아 2 대 1 데이트에 나섰다. 세 사람은 함께 식당으로 이동하며 대화를 이어가던 중,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는 순간을 맞았다. 이동 중 현숙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전화를 받은 그는 짧은 대화를 나눈 뒤 표정이 굳었고, 곧바로 상황을 정리하려는 듯 말을 꺼냈다. 현숙은 “아빠”라고 부르며 통화를 이어가다가 “중간에 가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식당에 도착한 이후에도 분위기는 달라지지 않았다. 현숙은 자리에 앉자마자 양해를 구했다. 그는 “급하게 부모님 연락을 받았는데 집에 일이 생겼다”며 “집에 복귀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들어가 보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결국 퇴소를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함께 있던 상철과 영숙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두 사람은 현숙을 배웅하며 상황을 받아들였다. 현숙은 짧은 인사를 남긴 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고, 솔로나라를 빠르게 빠져나가는 모습이 이어졌다. 예상하지 못한 이탈에 데이트 구도 역시 단숨에 바뀌었다. 자연스

  • 맹승지, 조회수 '7000만' 주인공 됐다…"각국 인플루언서에 신체 평가 연락도" ('노빠꾸')

    맹승지, 조회수 '7000만' 주인공 됐다…"각국 인플루언서에 신체 평가 연락도" ('노빠꾸')

    몸매 과시 게시물을 업로드할 때마다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맹승지가 비키니 사진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맹승지, 개그우먼이 개그프로에서 안 뜨고 무한도전 리포터로 아는 애는 착해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영상에서 맹승지는 과거 화제가 모았던 비키니 사진들에 대해 "전부 의도된 노출이다. 일부러 언더붑으로 입어서 밑가슴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화를 밝혔다.그는 "사진을 찍을 때 몸매가 더 돋보이도록 신경을 많이 쓴다"며 "특히 가슴이 커 보이게 각도와 연출에 공을 들인다. 잘 나온 사진만 골라 올린다"고 덧붙였다.맹승지는 "비키니 사진 공개 후 한 달 조회수가 7200만에 달했다"고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들에게 비키니 광고나 다이어트 광고 등으로 DM(다이렉트 메시지)도 받았다"고 했다.다만 "일부 남성들이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내 오기도 한다"며 "가끔 '자신의 중요 부위를 평가해달라'라는 메시지를 받은 적도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아이유♥변우석에 시청률 급락했는데…이솜, 연기력 호평 쏟아진 '눈물 열연' ('신이랑')

    아이유♥변우석에 시청률 급락했는데…이솜, 연기력 호평 쏟아진 '눈물 열연' ('신이랑')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의 눈물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과 함께 시청률이 내려갔다. 최고 10.0%를 기록했던 '신이랑'은 최근 9, 10회에서 각각 6.7%, 6.6%를 기록했다. 이는 1회(6.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첫회 7.8%로 시작해 2회 만에 9.5%를 돌파했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갑론을박 속에도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률 하락에도 '신이랑'에서 '겉차속따' 변호사 한나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솜의 연기에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감정을 숨긴 채 살아오던 한나현이 처음으로 마음의 요동을 드러낸 건 신이랑(유연석 분)에게서 언니가 겹쳐 보인 순간이었다. 그의 말투, 행동 등에서 언니의 흔적을 찾은 한나현은 이를 확인해 보고자 언니와의 추억이 있는 놀이공원으로 향했고, 마침내 언니를 마주했을 때 연신 눈물을 훔치며 서로를 뜨겁게 끌어안아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신이랑의 도움으로 언니와 행복한 한때를 보낸 한나현은 다신 없을 지금을 만끽하며 추억을 쌓아갔다. 그러나 둘만의 시간에 부풀어 있던 마음과는 달리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은 냉혹하기만 했다. 답이 돌아오지 않는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며 빈 공간 채우려 애썼지만 적막만이 흘렀고, 터져 나오는 감정을 누른 채 조용히 흐느껴 시청자들까지 울게 했다.한나현의 가장 아픈 구석은 가족이었다. 언니를 죽게 했다는 죄책감에 자책하며 살아왔던 지난날들. 하지만 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힘겹게 다시 집을 찾았고, 그 과정

  • '46세' 장동민, 얼굴 시술 부작용 심각…"물만 닿아도 고통스러워" ('라스')

    '46세' 장동민, 얼굴 시술 부작용 심각…"물만 닿아도 고통스러워" ('라스')

    개그맨 장동민(46)이 실 리프팅 시술 후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실리프팅 시술을 고백한 장동민은 “지금까지 관리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장모님이 TV를 보시고 저만 늙어 보인다고 속상해하셨다”며 아내와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시술을 거부했지만, 아프지 않고 멍도 안 든다는 말에 실리프팅을 받게 됐다고. 그러나 장동민은 “마취에서 깨자마자 통증이 느껴졌다. 세수를 하고 싶어도 얼굴을 만질 수 없었다. 샤워기 물만 닿아도 비명이 나왔다”며 옷이 스치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민은 “일주일 정도 괴로웠지만,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고 만족스럽다”며 어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 나 빼고 주변 사람들은 다 시술을 하고 있었다”며 배신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는 "처음부터 세게 했다"며 "원래 울쎄라, 써마지, 스카르트라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 역시 미간 주름을 제외하고는 시술을 받고 있다며 "미간은 자연 녹지처럼 보존하며서 다른 데를 한다"고 "오로지 울쎄라, 써마지, 스카르트라만 섞어서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재은♥' 서현철, 60살에 늦둥이 키운다더니…"딸 생때에 사돈끼리 난감" ('라스')

    '정재은♥' 서현철, 60살에 늦둥이 키운다더니…"딸 생때에 사돈끼리 난감" ('라스')

    배우 서현철(60)이 3대와 장모님이 한 집에서 동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서현철은 집에 "아내와 딸, 저, 아버지, 장모님이 한집에서 산다"고 밝히며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장모님이 혼자가 되셨다. 딸을 자주 케어해주셔서 자연스럽게 같이 살게 됐다. 아버지는 원래 모시고 있었고"고 말했다. 이러한 동거 생활에 어색함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집이 작아서 TV가 한 대만 있었는데, 서로 양보하시느라 '드라마 보세요', '아니에요, 바둑 보세요' 하는 거다. 결국 아무도 TV 아무도 안 본다. 그래서 넓은 데로 이사가서 장모님 방과 아버지 방에 TV를 놔드렸다"고 밝혔다.이어 "처음에 저랑 아내가 일 나가면 세 분이 밥을 드셔야 했다 . 장모님이 손녀한테 발을 먹이면 딸이 '할머니, 할아버지도 먹여줘요'라고 한다. 아버지가 거절해도 딸이 생떼를 피우면 '빨리 먹여줘'라고 하고.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애도 커서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서현철은 배우 정재은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40대 나이에 결혼해 2010년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제 금수저만 데뷔하겠네…"아이돌 준비 자녀, 학원비 월 500만원" ('유아맘')

    이제 금수저만 데뷔하겠네…"아이돌 준비 자녀, 학원비 월 500만원" ('유아맘')

    박세미가 아이돌을 꿈꾸는 학생들의 준비과정을 체험하고 그들 뒤에서 서포트를 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유아맘'에서 박세미는 댄스 아카데미를 찾아가 기획사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나 준비 과정을 체험하고, 부모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보컬수업, 댄스수업을 체험하고 실제 오디션 현장까지 돌아본 박세미는 댄스 아카데미에서 아이돌을 준비하는 친구들의 부모님 세 명을 만났다. 아이돌이 하고 싶다는 자녀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부모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한 어머니는 "꿈이 있다는 게 기특하다고 생각했다.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걸 찾는 것건 어려운 일이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해봐야 후회 없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비용 부분에 대한 부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이를 셋 중 두 명을 예체능 쪽으로 키우고 있는 어머니는 "댄스 학원, 보컬 레슨에 영어, 수학 같은 학원비까지 최소 500만원은 나간다"고 말했고, 아이 둘을 키우는 어머니 역시 "두 명 다 예체능 쪽이어서 500만 원정도 비용이 든다. 이 비용이 평균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얼마나 지원해 줄 수 있느냐 관건 인데 그걸 부모 입장에서는 타협하기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모 입장에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금전적인 것 뿐 아니라 아이의 진로 문제였다. 한 어머니는 "아이는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가겠지만 부모는 다른 길까지도 생각하면서 가야 한다. 엔터 쪽에서 다른 선택지들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모 입장에서 학업 부분도 소홀할 수 없는 이유였다. 이밖에도 아이의 키 성장에 대한 고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