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최정윤이 재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딸 한마디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최근 재혼 소식을 알린 최정윤이 출연해 그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웨딩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윤은 재혼을 대외적으로 밝힌 이유에 대해 “딸이 원해서 오픈한 것도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당초 결혼식이나 사진 촬영조차 계획하지 않았으나, “부부는 꼭 결혼식을 해야 한다. 아니면 사진이라도 찍어라”라는 10살 딸의 강력한 권유에 마음을 돌렸다고 고백했다.재혼의 결정적 계기 역시 딸이었다며 최정윤은 “결혼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딸과 함께 놀아주던 친한 동생을 향해 딸이 먼저 “삼촌이 우리 아빠면 좋겠다”고 말한 것이 신호탄이 됐다고 말했다.아이의 신뢰와 진심 어린 한마디에 두 사람의 관계는 급격히 가까워졌고, 결국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또한 최정윤은 “딸이 아빠 소리를 하는데 저는 그때 눈물이 났다” 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결혼은 좋은 것“이라며 현재의 행복한 근황을 전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한편 최정윤은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해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4년 만에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깜짝 재혼 소식을 알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인 현영이 수영선수 딸의 부탁을 전했다.25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이긴다’를 주제로 사연이 공개됐다.현영은 “첫째가 14살, 둘째가 9살”이라고 밝히며 수영을 하고 있는 딸을 소개했다. 현영은 “너무 감사하게 올해도 3년 연속 인천 대표 선수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현장에서 있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선수들이 각 레일에 서서 호명되고 인사를 하면 응원하는 사람들이 ‘파이팅’ 이런 걸 해준다. 저희 딸 순서가 돼서 ‘최다은 파이팅’ 하면 사람들이 보고 웅성거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딸의 반응도 전했다.“다이빙대에서 자기 마인드컨트롤하고 집중해야 하는데 엄마 목소리가 들리면 자기도 집중력이 깨진다고 한다. 제발 응원하지 말아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현영의 목소리에 대한 에피소드로 이어졌다. 그는 과거 내비게이션 음성 녹음 경험을 언급하며 “오빠 돈 많아? 없으면 (속도) 줄여”라는 멘트를 했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최정윤의 재혼 관련 이야기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정윤은 재혼 사실을 알리게 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싱글맘 프레임이 있었다. 일상을 보여주는 뭔가를 촬영하면서 걸림돌이 되더라. 쟤 거짓말했다는 소리가 나중에 나올 것 같고. 싱글 방송 섭외가 계속 들어와서”라고 말했다. 이어 딸의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딸이 원해서 오픈한 것도 있다. 딸이 원해서 밝혔다&rdqu
방송인 김주하가 아들이 "엄마"라고 부르면 일부러 무시한다고 밝혔다.2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윤수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가족사와 음악 인생을 털어놨다.이날 윤수일은 어린 시절 이야기로 먹먹함을 안겼다. 그는 "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이어 "어머니가 저를 안고 이사 가면 동네에서 받아주지 않았다.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 사회 분위기상 혼혈 아동은 입양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어머니는 끝까지 그를 지켜냈다고 밝혔다.윤수일은 "전쟁 후 탄생한 혼혈 아이들은 대부분 입양 보낼 때였다"면서 "나도 입양 제의가 많았지만 어머니가 거절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이름도 없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의붓아버지를 통해 성을 얻고 이름을 갖게 됐다"는 윤수일은 "부모님을 끝까지 모셨다. 특히 어머니와 의붓아버지가 의가 얼마나 좋은지 일주일 간격으로 돌아가셨다. 한 달 동안 상주 완장을 차고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현재는 다복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윤수일은 자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만들었다"면서 "딸 이름이 윤뷰티다. 태어났는데 너무 예쁘더라. '윤아름'도 고민했는데, 평범해서 밀어붙였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딸은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윤수일은 "그래도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예쁘게 태어난 걸 어떡하냐고 했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손주들이 로제
'전지적 참견 시점' 엄지윤이 유부남과 올린 결혼식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코미디언 엄지윤이 출연했다.이날 엄지윤은 '숏박스' 멤버가 된 이유에 대해 "원래 KBS 32기 공채다. 조진세가 31기, 김원훈이 30기인데, 언젠가 사라질 코미디언이라고 생각했다. '개그콘서트' 가서는 '재능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코미디언이 됐지?'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팬데믹 이후 코미디언들이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했고, 그 가운데 두 사람의 콘텐츠 반응은 유독 좋지 않았다고. 엄지윤은 "후배들 중에 연기가 되는 사람을 찾았고, 그때 내가 눈에 띤 것 같다. 자기들도 급하니까 나를 데려다가 쓴 것"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최근 '장기연애' 커플 결혼식이 화제가 됐다. 시작할 때부터 11년 차 장기연애 커플로 시작해, 올해로 15년 차 커플이 되면서 점점 결혼 에피소드가 가까워지게 됐다고.미혼인 엄지윤은 실제 기혼자인 김원훈과의 결혼식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스드메, 하객 리스트 등 실제 결혼식과 같은 상황"이라며 "드레스 피팅은 안 했다. 그건 남겨두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엄지윤이 "내 실제 결혼식이 감흥이 있을까 싶다"고 토로하자, 김원훈은 "길 가다 보면 실제 믿으시는 분들이 많다. '결혼 축하한다'고 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그런 상황에 댓글에는 "김원훈 아내가 보살이다"는 말이 나왔고, 엄지윤을 향한 악성 댓글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엄지윤은 "스트레스받는다. 마치 불륜하는 느낌"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역사적 5관왕'을 달성한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의 치열한 훈련 현장과 뭉클한 소망을 공개했다.2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설상 종목의 불모지에서 단일 대회 5관왕이라는 기록을 써낸 김윤지 선수의 '아스팔트 위 사투'가 그려졌다.패럴림픽 당시 넘어졌다가 곧바로 다시 일어나 질주를 이어가며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윤지의 투지는 훈련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마땅한 훈련 시설이 없어 일반 도로 위에서 롤러 스키를 타야 하는 노르딕스키 종목의 현실적인 고충도 공개됐다.아스팔트 도로 위에서도 김윤지는 '스마일리'라는 별명답게 밝은 미소로 언덕 훈련을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단일 대회 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가 받은 포상금도 화제를 모았다. 김윤지는 이번 패럴림픽을 통해 5억 원의 포상금과 순금 20돈 메달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와 함께 금메달 획득으로 메달 연금 점수를 모두 채워 평생 매달 100만 원의 연금을 받게 됐다는 사실도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과를 넘어 김윤지가 품고 있는 다음 목표도 공개됐다. 김윤지는 개인전 메달보다 "더 많은 장애인 선수가 생겨 함께 계주 종목에 출전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어 세상 밖으로 나오기를 주저하는 장애 아이들이 자신의 경기를 보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진심도 전하며 감동을 더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내진연에 등장한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의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왈츠를 시작했고, 시선은 단번에 그들에게 쏠렸다. 이안대군은 분위기를 확인하듯 “효과는 꽤 있는 것 같다. 다들 우리만 본다”고 속삭였다. 이어 “우리가 죽고 못 사는 것처럼”이라며 연출된 상황을 이어갔지만, 성희주는 “이 정도로는 안 된다”고 받아쳤다. 짧은 대화가 오간 직후, 분위기는 급변했다. 이안대군이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성희주 앞에 무릎을 꿇은 것. 주변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그는 반지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조용히 말을 건넸다. “내 걸음이 많이 느릴 겁니다. 그래도 내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까.”순간 현장은 정적에 가까운 긴장감으로 물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윤이랑(공승연)은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두 눈을 크게 뜨고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반면 성희주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곧이어 박수가 터져 나왔다. 현장에서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순간이었다. 이안대군은 직접 반지를 끼워주며 손을 맞잡았고,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또 다른 긴장도 감지됐다. 민정우(노상현)와의 미묘한 분위기였다. 이안대군은 두 사람이 가까이 대화하는 모습에 신경을 쓰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결국 “성희주는 내 안사람이 될 사람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민정우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프로그램에서 고정으로 활약했던 유재석의 보조 MC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린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지난 22일(수)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6.0%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조사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4월 3주차 정상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비로소 보인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 특유의 심리를 36년간 분석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긴 공백을 깨고 '개과천선 서인영'으로 돌아온 가수 서인영, 희소병 투병 끝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유재석과 만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다음 방송에는 '국민 늑대' 늑구를 생포한 수의사, 평소엔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주말엔 챔피언 복서로 활동하는 의사 복서 서려경, 국방과학연구소 지현진, 김효창 연구원 그리고 '김해 왕세자'로 거듭난 대세 개그맨 양상국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유수빈, 이연과의 깊은 우정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세 사람은 한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강 산책로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유수빈이 아이유와 이연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기도 했다.사진을 확인한 아이유는 “다리 진짜 길어 보인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이어 운동기구가 있는 공간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가벼운 운동도 함께했다.아이유가 기구에 올라섰지만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유수빈은 “근육이 있어야 오래 산대. 인중에 땀이 너무 많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가까워지게 된 계기도 언급됐다. 유수빈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서로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유수빈은 “1~2주에 한 번씩 만남을 이어가고, 1박 2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유는 두 사람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 엄마, 아빠가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내 친구들 중 유일하게 둘이 와준 거다”고 말했다.이어 아이유는 “너희가 (장례식장에) 한걸음에 와줘서 감동받았다. 그때 둘 다 초콜릿을 챙겨왔더라. 상주들에게 필요했던 거라 큰 힘이 됐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는형님' 김재환이 워너원 재결합 활동을 직접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고음 가수' 특집으로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출연했다.이날 김재환은 자신의 별명 '순얼방음'(순진한 얼굴에 방탕한 음색)을 자랑하며 "처음 노래를 시작했을 때는 2옥타브 솔, 파샵 정도였는데,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가면서 음역대가 뚫렸다"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3옥타브 도, 레까지 올라간다"고 덧붙이며 연습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린 과정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종서는 "성대 의존도를 줄이고 호흡으로 끌어내는 연습을 하면 가능하다"고 조언했고, 웬디 역시 "노래도 근육이라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다"고 공감했다.김재환은 "워너원 노래 중 '에너제틱'에서 맡았던 애드리브 파트가 가장 높았던 것 같다"면서 즉석에서 실력을 뽐냈다.워너원 7주년을 맞이해 컴백 소식을 알린 김재환은 "워너원이 다시 하게 됐다. 리얼리티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잘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워너원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강다니엘을 비롯해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당시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민 아이돌'로 불렸던 워너원은 2019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후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솔로 및 그룹 활동을 이어왔다.하지만 약 7년 만에 다시 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갑상샘암 의심’ 어머니의 긴급 수술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연락이 두절된 부모님을 찾아 긴급히 고향 삼천포로 향한 박서진, 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박서진은 “며칠 전부터 (부모님이) 연락을 안 받더라”며 며칠째 전화를 받지 않는 부모님과 형 때문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동생 효정과 함께 박서진은 결국 삼천포로 내려갔다.박서진은 어렵게 연결된 형으로부터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 것.특히 어머니가 과거 갑상샘암 의심 소견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혹이 커져 조직 검사까지 진행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담당 의사는 어머니에게 “혹 절제 수술을 하려면 전신 마취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임파선 전이 위험도 있다고 하더라”며 걱정을 내비쳤다.어머니는 긴급 수술을 통해 혹 제거 수술을 마쳤고, 병원으로 달려간 박서진은 병실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보자마자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렸다.그는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에 “죽고 나서 관에 들어가면 연락할 거냐”, “이럴 거면 인연 끊고 살자. 나는 가족 없다”고 독한 말을 쏟아냈다.박서진은 “엄마가 누워있는 걸 보니까 많이 답답했다”고 토로했고, MC 이요원은 “서진이 생각해서 말씀 못하신걸 거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해야하는 아들의 직업을 생각해서 그러신 걸거다”고 속상해하는 어머니의 마음에 공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파격적인 커리어 변화를 그린다.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이준영이 맡은 황준현 캐릭터는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기업 최성그룹으로 출근하게 되는 인물. 때문에 운동밖에 모르던 황준현이 구장이 아닌 회사원 생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황준현은 어렸을 적부터 철저한 자기 관리, 꾸준한 노력으로 축구계에서 2년 내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던 상황. 핵심 플레이어로 동료들의 선망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황준현은 할머니의 열띤 응원 아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간직해왔다.그러나 그런 황준현의 목표는 일순간 방향을 잃게 된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축구선수로서 글로벌 스타를 꿈꾸던 황준현의 몸에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앉아 버린 것. 이에 운동선수의 화끈한 피지컬, 대기업 회장의 명석한 두뇌를 갖게 된 황준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커진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축구선수와 신입사원 황준현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그가 느끼는 행복감을, 유니폼을 입고 구장을 가볍게 누비는 순간은 팀의 핵심 선수로서의 남다른 클래스를 예감케 한다.최성그룹 사무실에 자리한 황준현은 불편한 기색으로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낯선 상황에 대한 당혹감이 스친 황준현의 얼굴은 강용호의 영혼
26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순간의 선택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힌트를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팔자 좋은 코스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힌트 획득에 사활을 건다. 특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점토로 표현하는 미션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며 열정을 쏟아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물은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하의 작품을 본 멤버들은 "800회 그만두고 싶나", "인터넷 방송이야?"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특히 양세찬을 표현한 작품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양세찬은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도,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이라는 작품명에 묘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씁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구 썸남'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예은은 남자친구와의 설레는 썸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과거 '밀크쉐이크' 안무 연습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이런 예쁜 사랑에 한몫했다"라고 뿌듯함을 표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지석진의 눈치 없는 행동을 폭로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는데 '막내' 지예은의 열애설에 신난 멤버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자, 지예은은 처음 손잡던 날의 회상부터 애칭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앞서 지예은과 교제 중인 바타는 열애설이 나오자 환승 연애 의혹에 휩싸였지만 "6년간 교제한 사실이 없고 전 연인과는 3년 전 결별했다"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과연 이날 지예은이
'불후의 명곡' 김대호가 MBC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MBC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김대호가 출연했다.이날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김선근은 "지금 이 순간에도 후회하고 있다"며 퇴사 이후의 어려움을 털어놨고, 김현욱 역시 행사와 수입 문제를 언급하며 공감했다. 특히 가장 그리운 것으로 "월급과 상여금"을 꼽아 웃픈 현실을 드러냈다.하지만 김대호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저는 살만하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MBC에서 다시 받아준다면 갈 거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제가 가야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김선근이 "신입 아나운서로라도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것과 달리, 김대호는 여유 있는 태도로 받아들여 대비를 이뤘다. 이를 본 김현욱은 "김선근은 간절함이고, 김대호는 금의환향 느낌"이라고 정리해 폭소케 했다.퇴사 1년 차 프리랜서 생활 중인 김대호는 최근 방송과 광고, 다양한 예능 출연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여유가 묻어나는 반응이었다.김대호는 함께 출연한 가족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어머니 유춘자 씨는 아들에 대해 "요즘 지인들을 만나면 아들을 잘 키웠다고 칭찬을 많이 듣는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다만 "그렇게 잘난 아들이 왜 장가를 못 가는지 모르겠다"며 현실적인 고민도 덧붙였다.김대호 역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사주를 봤는데 결혼 운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며 "지금 43살인
1300억 원대 건물을 보유했다고 알려진 장근석이 깊은 배려심과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금요일 밤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장근석은 지난 24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동사친'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배려심을 드러냈다.이날 장근석은 친구들이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미리 식당을 찾아두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오후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면서도 친구들을 위해 선뜻 계산 카드를 맡기고 떠나는 '밥 잘 사주는 멋진 친구'의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장근석의 진심은 친구들의 고백으로 더 빛을 발했다. 경수진은 "나 근데 근석이 너무 좋아. 멋있는 연예인이었는데 지금은 멋있는 남자"라며 돌발 고백을 했다. 장도연 역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의 태도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친구들의 진심 어린 칭찬 릴레이에 울컥하며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그런가 하면 장근석의 모닝 루틴은 유쾌함 그 자체였다. 아침부터 11개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철저함을 보이는가 하면, 싱크대에 덩그러니 놓인 그릇 하나로 '동사친' 규칙 위반 사건의 범인을 진지하게 추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장근석은 태닝 로망이 있는 최다니엘의 변신 작업에 직접 나섰다. 그는 탄 크림을 최다니엘의 얼굴부터 몸까지 꼼꼼히 발라주는가 하면, 여사친의 싸늘한 반응에도 "난 남성미가 더 부각되었다고 생각해"라며 적극적인 어시스트에 나섰다. 하지만 최다니엘이 결국 태닝 포기 선언을 하자 '태닝 찬성파'로서 허탈함을 표하기도.장근석의 14년 차 자취 경력자 클래스도 돋보였다. 국물이 빠진 식사 메뉴를 빠르게 스캔한 그는 감각적인 솜씨로 1분 컷 계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고향 통영에서 뜻밖의 '굴욕'을 맛봤다.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그리고 양상국이 함께한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이 펼쳐쳤다.이날 허경환은 자신의 고향인 통영에서 굴욕을 당했다. 시민들이 '김해 왕세자' 양상국에게 인사를 더 많이 하며 낮은 인지도를 보인 것. 허경환은 '국민 MC' 유재석에게도 밀려 웃음을 유발했다.허경환이 이동 수단으로 1억원대 고급 SUV를 자랑하자, 유재석은 "너무 비싼 차 아니냐. 우리 시대 배경과 안 맞는다"며 지적했다. 이에 허경환은 "저희 아빠 차다. 공짜다. 친구 차보다 아빠 차가 더 편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아버지 차 안에는 허경환 사진이 장식되어 있었다. 자연스럽게 조수석에 앉은 허경환에게 유재석은 "아버지 차면 본인이 운전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당혹감을 드러냈지만, 그는 "제 아버지 아니시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주우재가 "이 차는 형님이 마련해 드린 거냐"라고 묻자, 허경환은 "내가 사드렸다"고 효자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차를 주차하다가 홀로 차를 몰고 도망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허경환은 "아빠 차!"라며 당황했지만, 하하는 "도망갈 사람은 아니다"라고 다독혀 웃음을 선사했다.허경환이 소개하는 통영 투어 중 멤버들은 30만 9천원 내기를 걸고 레이싱 대결을 펼쳤다. 앞서 케이블카, 사진 비로 18만 5천원을 등 떠밀려 선결제한 허경환은 "돈 안 주면 인터넷에 올릴 거"라고 토로했지만, 레이싱 대결에서도 꼴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레이싱 대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