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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매출 20억' 양준혁, 아내 외투 없이 추위 견디는데…"네가 벌어 써라" ('사당귀')

    '연매출 20억' 양준혁, 아내 외투 없이 추위 견디는데…"네가 벌어 써라" ('사당귀')

    전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아내에게 서운함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양준혁이 약 9917㎡(약 3000평) 규모의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연 매출이 30억이라고 밝힌 양준혁은 "구룡포 대방어 감독이다. 야구장 만한 양식장에 만 2천 마리가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어 최고가를 기록했다"며 사업 근황을 전했다.이 양준혁은 지난 2021년 자신의 팬이었던 1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고. 아내는 방어 양식장에 직접 만든 주먹밥 등 정성스러운 아침을 준비해왔고, 이에 양준혁은 "김치 없나. 싱겁다'며 투덜거려 스튜디오 현장의 원성을 샀다.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이런 형도 결혼을 하는데"고 얘기했고, 이순실은 "양준혁 씨 들어다 물에 던지고 싶다. 맛있다고 좀 하지"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양준혁은 아내에게 말하지 않고 방어 먹이로 하루에 200만 원을 쓰고 있다고 했다. 아내는 "속 시끄러우니까 안 물어본다. 나 줄 돈은 없고"며 속상해했다.양준혁은 "5톤짜리 물차도 주문했다"며 물차의 구입 가격은 1억 8천만 원이라 밝혔다. 아내가 "나 줄 돈은 없고"고 하자 양준혁은 "네가 벌어다 써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아내가 카페를 전담하고 있어서 수입이 생기면 알아서 쓰라는 거다"고 부연했다. 또 "아내한테는 생활비랑 월급을 같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실 아내는 지난 4월 카페 오픈 이후 한 번도 본집에 가지 못했다고. 아내는 "지금 보시다싶이 제 옷차림이 얇다. 겨울옷이 본집이 있다"며 외투 없이 오들오들 떨며 추위

  • [종합] 이준호, '태풍상사'에 내 꿈 다 있다…♥김민하에 "대학 꼭 갔으면"

    [종합] 이준호, '태풍상사'에 내 꿈 다 있다…♥김민하에 "대학 꼭 갔으면"

    강태풍(이준호 분)이 길고 긴 터널 끝에 태풍상사를 지켜냈다.30일 방송된 tvN '태풍상사'에서는 강태풍이 태풍상사의 직원들과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강태풍은 태풍상사를 퇴사했으나,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이 남긴 표박호(김상호 분)의 차용증을 발견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또한 배송중(이상진 분)의 아버지 회사인 다본테크의 부도가 마크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강태풍은 냉각팬 특허를 무료로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경매 입찰 경쟁에서 마크는 만 원을 제시했고, 결국 강태풍이 입찰을 따냈다. 표현준은 자신의 아버지 표상선(김상호 분)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으나, 강태풍이 표상선을 도와주면서 표현준은 자신의 죗값을 톡톡히 치루게 됐다. 강태풍은 "우리 아버지한테 왜 돈 안 갚았냐"라고 물었고, 표상선은 "내 아래 350명 직원들 봉급 못 주는 게 너무 무섭다"라고 실토했다. 강태풍은 차용증만 제날짜에 받았다고 증언하라고 말했다.한편 강태풍은 오미선(김민하 분)과 선물을 주고받았다. 오미선은 강태풍에게 꽃씨를 선물했고, 강태풍은 수능 문제집과 학원 수강증을 건넸다. 강태풍은 "미선 씨 원래 대학 가고 싶어 했지 않냐. 난 미선 씨가 하고 싶은 공부 계속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오미선이 "화원은 아직 비싸서 못 사겠더라. 내가 돈 더 많이 벌어서 꼭 사줄게요, 화원"라고 애기하자 강태풍은 "나 이제 화원 필요 없다. 여기에 내 꽃이 다 있더라. 낭만도 있고 이제 여기에 내 꿈이 다 있다. 태풍상사. 오미선 씨 멋지다.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예쁘다"며 태풍상사와 오미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

  • '재벌설 남편♥' 유선 "일방적 사랑, 마음의 상처"('백반기행')

    '재벌설 남편♥' 유선 "일방적 사랑, 마음의 상처"('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유선이 연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유선과 웰빙 콩밥상을 즐겼다.이날 유선은 "최근 연극 준비 중이다. '미세스 마캠'이라고 영극 작품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배우들이 휴식기에 연극을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영화, 드라마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이 있다"면서 "사실 연극은 연습이 백미다. 준비 기간 동안 같이 고민하고, 호흡하면서 대사, 움직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공동 작업의 의미가 더 있다"고 이야기했다.여러 장르에 도전 중인 유선은 "다양한 장르 안에서 어색하지 않게 어디에서도 잘 스며들고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새로움과 낯섦에 꽂힌다, 연쇄살인범도 했었다"며 색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연기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묻자 유선은 "초등학생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다. 이 일을 너무 사랑하니까, 그 사랑이 너무 일방적인 것 같아서 마음의 상처가 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유선은 "그럴 때마다 남편이 큰 힘이 되었다"면서 "지친 순간도 있었지만, 남편이 '좀 더 해보자. 분명히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거다. 넌 좋은 배우니까 좋은 기회가 올 거다'라고 응원해 줬다"며 고마움을 내비쳤다."평생 연기를 하는 것이 꿈"이라고 강조한 유선은 "50~60년 계속 연기를 하고 싶다. 이런 긴 여정을 지치지 않고 가려면 순간순간 어떻게 내 마음을 잘 관리하면서 갈 수 있을까 고민한다"고 말했다.이에 허영만은 만화가의 고충을 드러내며 "종이에 그리는 만화는

  • [공식] '이상화♥' 강남, 결혼 7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귀화했다더니 문화 교류 도전 ('체인지')

    [공식] '이상화♥' 강남, 결혼 7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귀화했다더니 문화 교류 도전 ('체인지')

    이상화와 2019년 결혼한 강남이 새 글로벌 음악 버라이어티 '체인지 스트릿' 합류를 확정, 한일 문화 교류 프로젝트의 서사를 한층 확장한다.12월 20일 ENA 채널을 통해 첫 방송 되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서로의 언어, 서로의 감성으로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젝트다.앞서 '체인지 스트릿'은 1차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 2차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마마무 휘인, 3차 이승기, 슈퍼주니어 려욱,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까지 장르 불문 초호화 한국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증명했다.여기에 지난 25일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MC 신동엽과 만능 엔터테이너 유노윤호의 MC 확정 소식이 발표되며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세계관 구축을 마쳤다. 이어 이번에 공개된 강남의 합류는 이러한 '체인지 스트릿'의 서사에 새로운 결을 더한다.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한국으로 귀화한 강남은 양국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 감정의 온도, 언어가 만들어내는 미묘한 뉘앙스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이다. 음악 활동 경험 또한 탄탄해 각 도시에서 펼쳐지는 무대들이 담아내는 감정선을 예능적 감각과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낼 최적의 '문화 해석자'로 손꼽힌다.강남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 거리에서 느끼는 낯섦부터 일본 아티스트들이 한국 무대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자극까지 스튜디오에서 그 차이를 재치 있게 설명하고 그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 이승기, 21개월 딸 최초 공개…"♥이다인과 반반 닮았다"('미우새')

    이승기, 21개월 딸 최초 공개…"♥이다인과 반반 닮았다"('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가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승기, 이홍기가 장근석의 '시크릿 아지트'에 방문했다.이날 장근석의 작업실에 처음 방문한 이승기는 "이 투명 피아노, X-재팬 요시키가 치던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장근석은 "정확하게 봤다. 그런데 관상용이다. 예쁘잖아"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튠도 안 되어 있다"며 폭소했다.결혼 생각이 없는 이홍기는 장근석에게 "원래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결혼 생각이 늦잖냐. 그래서 김희철 형도 결혼 생각이 없는데, 왜 결혼을 빨리하고 싶냐"고 물었다.장근석은 "나는 어릴 때부터 결혼 빨리하고 싶었고, 아이도 갖고 싶었다"면서 "솔로 라이프는 충분히 즐겨봤다. 이제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나 닭은 아들 나오면, 나를 향한 자기애가 옮겨갈 것 같다. 나보다 더 아끼는 나 자신 같은"이라며 2세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셋 중 유일한 유부남인 이승기는 "딸이 이제 21개월 됐다. 너무 귀엽다"면서 본인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딸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이제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다. 오늘도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하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딸이 누구를 더 닮았냐"는 질문에 이승기는 "초반에는 완전 나를 닮았었는데, 얼굴이 계속 바뀌더라. 하관은 날 닮고, 위로는 엄마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육아의 고충도 있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다. 나는 결혼을 100% 추천한다"

  • '41세' 남규리, 마침내 깜짝 소식 전했다…알고 지내던 사진작가 손잡고 일일 팻시터 도전 ('귤멍')

    '41세' 남규리, 마침내 깜짝 소식 전했다…알고 지내던 사진작가 손잡고 일일 팻시터 도전 ('귤멍')

    1984년생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일일 펫시터에 도전했다.30일 남규리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23 이상한 나라에서 온 두부 | 남규리의 1일 펫시터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번 영상에서 남규리는 출장을 떠난 지인을 대신해 반려견 두부를 하루 동안 책임지고 돌보는 역할을 맡았다.남규리는 깜찍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두부를 반갑게 맞이한 뒤, 간식을 활용한 기본 훈련으로 펫시터 일과를 시작했다. 이어 브이로그에서 종종 보여온 요리 실력을 발휘해 단호박 쿠키와 치즈 고구마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두부에게 정성 가득한 간식을 제공했다. 엉성한 모양의 쿠키를 보고 "입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아"라며 멋쩍게 웃는 남규리와 달리, 두부는 기다렸다는 듯 간식에 달려들어 미소를 유발했다.산책에는 남규리의 지인이자 사진작가인 서대호가 동행해 두부의 인생샷 촬영을 진행했다. 가을 햇살 아래 남규리와 두부는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고, 완성될 사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남규리는 올해 신곡 발표와 개인 유튜브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될 드라마 '인간시장'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봉태규 "부부 합장, 아내가 거절했다…아들·딸 닮았단 말 싫어해"('미우새')

    봉태규 "부부 합장, 아내가 거절했다…아들·딸 닮았단 말 싫어해"('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봉태규가 아내에게 부부 합장을 거절당했다고 고백했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봉태규가 스패셜 MC로 출연했다.이날 봉태규는 과거 "죽으면 아내와 함께 묻히고 싶다. 합장하고 싶다"고 한 발언에 대해 "아내가 합장은 거부했다. 무섭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봉태규는 "아내가 나보다 2살 어리다. 내가 먼저 죽을 것 같더라. 내가 관에 누워있으면, 아내를 그 위로 덮어달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모벤저스는 '남편과의 합장'에 대해 "나란히 묻히는 건 좋지만, 위로는 좀"이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혜진 어머니는 "다음 생에는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봉태규는 "11살 아들, 8살 딸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둘 다 아빠 닮았다는 말을 안 좋아한다. 격렬하게 거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아빠가 직접 TV에 나오는 게 맞냐고 묻더라. TV에 나오는 사람은 더 잘생겨야 할 거 같으니까. 진짜 나오는지 확인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봉태규는 독특한 패션 감각이 아들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파격적인 치마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아들이 6~7세쯤 '남자는 무조건 파란색'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었다"고 밝힌 봉태규는 "남자도 머리 기를 수 있고 치마 입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해줬는데, 도저히 안 믿더라. 그럼 아빠가 입어주겠다고 해서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2015년 결혼, 슬하에 1남

  • 미미, 금테크 성공 고백…"손 덜덜 떨며 구입, 열심히 일해" ('요정재형')

    미미, 금테크 성공 고백…"손 덜덜 떨며 구입, 열심히 일해" ('요정재형')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금 재테크로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30일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미미가 착용한 액세서리를 보고 감탄하며 "완전 생 다이아몬드다. 이거 정품 아니냐. 비싸지 않냐"고 묻자, 미미는 "맞다. 정품이고 천연 다이아몬드다. 일을 하면 다 여기다 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미미는 금 재테크에 대한 솔직한 경험도 전했다. 그는 "제가 살 때만 해도 이 가격이 아니었는데,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다. 저를 보고 사람들이 처음에는 반짝반짝하다고만 하다가 이제는 '너 돈 벌었다'고 진짜 많이 얘기한다"며 금을 사길 잘했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정재형이 "살 때 안 떨리냐"고 묻자 미미는 "손 달달 떨면서 구입했다. 할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고"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정재형이 "미미는 진짜 일 많이 하는 것 같다. 티비 틀면 나온다"며 "내가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을 갔는데 나는 좀 여러모로 힘이 들었는데 미미를 본 첫날 '너 일 많이 하는데 안 힘드냐'고 물었는데 '저 아직 멀었다'고 하더라"며 성실한 면모를 칭찬했다.이에 미미는 "이런 거 (보석) 사려면 많이 멀었다. 속세의 욕망은 끝이 없다. 죄송하다. 너무 찌든 모습인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며 솔직하게 보석을 사기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고 밝혔다. 또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집에 돈을 안 쓰고 보석을 사는데 쓴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연봉 1억 퇴사' 김대호, 결국 속내 밝혔다…프리 선언 10개월 만에 "실감 안 나" ('어튈라')

    '연봉 1억 퇴사' 김대호, 결국 속내 밝혔다…프리 선언 10개월 만에 "실감 안 나" ('어튈라')

    지난 2월 MBC를 퇴사한 김대호가 '프리 선언 10개월 차'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 차장일 때 연봉이 1억 원 남짓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ENA, NXT, 코미디TV 공동 제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에서 김대호는 ‘배우 데뷔 12년 차’ 안재현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대호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안재현과 팬들의 막간 팬미팅 현장. 김대호는 촬영 쉬는 시간, 안재현이 자신을 알아보고 찾아온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자 “재현이는 일과 팬미팅을 동시에 하네”라며 감탄했다. 급기야 “이런 재현이의 인생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라며 탄식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연예인의 삶'에 로망을 드러냈다. '맛튀즈'가 다음 맛집으로 향하는 교통수단을 논의하던 중 후보군에 '지하철'이 등장하자 김대호가 반색하며 "나는 지하철을 타고 가고 싶다. 연예인 된 지 얼마 안 돼서 인기 실감이 안 난다. 행인 분들이 나를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동생들의 만류로 김대호의 '지하철 팬미팅'은 잠시 보류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지드래곤 소속사, 결국 큰 결심 내렸다…홍콩 화재 참사에 억 단위 기부 "일상 복귀 이뤄지길"

    [공식] 지드래곤 소속사, 결국 큰 결심 내렸다…홍콩 화재 참사에 억 단위 기부 "일상 복귀 이뤄지길"

    지드래곤, 송강호, 김종국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은 29일 "홍콩 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사랑하는 가족과 터전을 잃은 분들께 조의를 표한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 9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성금은 홍콩 특별 행정구가 각계각층의 기부금을 재난 구호 작업에 전개하기 위해 설립한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 의사를 전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사회를 돕는 AI 엔터테크를 모색해왔으며, 사내 ESG팀은 관련 기관과 손잡고 경찰관, 군인, 소방관 등 일선의 제복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다는 취지로, 저스피스재단에 협력해왔다. 이번 기부금도 이번 화재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한 심리 지원을 하는 데 기금 측에 요청했다. 재난 현장에서 반복되는 심리적 부담과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최용호 대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어려움을 극복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7kg 감량' 박효정, 요요 충격 근황…이요원 "배부르면 안 먹어야 빠져" ('살림남')

    '17kg 감량' 박효정, 요요 충격 근황…이요원 "배부르면 안 먹어야 빠져" ('살림남')

    가수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17kg 감량 이후 요요로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29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효정은 앞서 85.5kg에서 17kg을 감량해 68.9Kg 몸무게를 기록했지만, 최근 요요 현상으로 몸무게가 다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이요원에게 "SNS를 보니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시던데, 살이 안 찌는 방법이 궁금하다"고 체중 유지 비결에 대해 물었고, 이에 이요원은 "끝까지 오래 먹지 않는다. 배부르면 안 먹어야 빠진다"고 답했다.은지원도 "배우로서 유지하는 체중이 있냐"며 궁금해했고, 이에 이요원은 "작품 할 때는 47, 48kg 정도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요원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  이어 8개월 만에 동생 박효정의 몸무게를 공개한 박서진은 "76kg니까 7kg 정도 쪘다"며 "제 생일은 몰라도 동생 몸무게는 안다"며 동생을 챙기는 오빠 면모를 보였다.박효정은 "사실 내색은 안 했지만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희선 부부, 알고보니 한혜진 오작교였다…대학 친구 소개, "첫눈에 반해" ('다음생은')

    김희선 부부, 알고보니 한혜진 오작교였다…대학 친구 소개, "첫눈에 반해" ('다음생은')

    김희선과 윤박이 지금의 위기에 처한 부부와는 180도 다른, 처음 사랑에 빠진 ‘결혼 골인 러브 모먼트’로 심쿵을 선사한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과 노원빈(윤박 분), 구주영(한혜진 분)과 오상민(장인섭 분) 등 두 부부가 각기 다른 위기에 맞부딪쳤다. 조나정은 눈물 흘리는 김선민(서은영 분)과 만나는 남편 노원빈을 직접 목격했고, 구주영은 인형과 대화하는 심각한 상태의 오상민에게 이혼을 통보받고 절망했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다음생은 없으니까’ 8회에서는 김희선과 윤박, 한혜진과 장인섭이 연애 초기와 첫 만남 시작의 설렘을 드러낸 장면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조나정, 구주영, 노원빈이 저녁 자리를 갖는 가운데 노원빈의 대학 동아리 친구인 오상민이 합석하는 장면. 조나정과 노원빈은 서로를 바라보며 입꼬리를 멈추지 않는 연인들의 행복함을 드러내고, 구주영과 오상민은 첫눈에 반해버린 흔들리는 눈동자로 설렘을 일으킨다. 조나정-노원빈, 구주영-오상민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결정적인 현장이 과거 장면으로 회상되면서, 현재와 극대비를 이룬 두 부부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김희선과 윤박, 한혜진과 장인섭은 각 커플의 풋풋한 로맨스의 순간을 밀도 짙은 연기력으로 구현했다. 김희선은 황홀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으로 조나정의 마음을 표현했고, 윤박은 조나정을 향해 지어 보인 함박웃음과 로맨틱한 텐션으로 사랑하는 연인들 그 자체를 그려냈다. 한혜진은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로 어색함을 뛰어넘는 구주영의 매력을 발휘했고, 장인섭은 구주영에게 시선을 절대 떼

  • '갑상선 질환' 지예은, '런닝맨' 촬영 중 결국 병원行…"몸 컨디션 100% 아니다"

    '갑상선 질환' 지예은, '런닝맨' 촬영 중 결국 병원行…"몸 컨디션 100% 아니다"

    '런닝맨' 지예은이 컨디션 난조로 촬영 중 자리를 비웠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이날 지예은이 컨디션 난조로 촬영 도중 병원을 찾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한 멤버들은 지예은의 부재를 알아챘다. 김종국이 "예은이는?"이라먀 행방을 묻자, 유재석은 "갑자기 감기 기운이 올라와 근처 병원에 다녀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양세찬은 "링거 맞고 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유재석은 "심지어 오늘 1박 2일 촬영인데, 열이 나서 몸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 연달아 촬영해서 힘들 것"이라며 최근 갑상선 질환 때문에 휴식기를 가졌던 지예은이 무리한 상황임을 강조했다.지예은은 멤버들이 저녁 식사를 준비를 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진료가 끝난 뒤 녹화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지예은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뒤 지난 2일 '런닝맨'에 복귀했다. 3주 만에 출연한 그는 갑상선 기능 저하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전해 멤버들에게 걱정을 안긴 바 있다.한편, 유재석은 허경환의 예능감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는 "경환이는 '놀면 뭐하니?'에서 진짜 웃겼는데, '런닝맨'에서는"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허경환은 "'런닝맨'은 앞뒤 없이 막 얘기한다. 종국이 형도 계속 하와이 얘기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경환이가 집에 돌아갈 떄 항상 씁쓸하게 간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녹화 끝난 뒤 전화하면 '와 이리 안 풀리노? 나 안 된다. 안 나가련다'고 한다&

  • 잘나가던 이재욱 어쩌나, ♥키스신에도 한 자릿수 최저 시청률 경신…3연속 뼈아픈 부진 ('썸머')[종합]

    잘나가던 이재욱 어쩌나, ♥키스신에도 한 자릿수 최저 시청률 경신…3연속 뼈아픈 부진 ('썸머')[종합]

    극 중 이재욱과 최성은이 마침내 진짜 연인이 됐다.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9회에서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마지막 썸머'는 1.5%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1998년생 남배우 중 상위권 인기를 끌던 이재욱은 지난해 '로얄로더'에 이어 올해 '탄금', '마지막 썸머'까지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연이은 기대 이하의 성과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도하를 향한 진심을 깨달은 하경은 서수혁(김건우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수혁은 하경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생기면 해보고 싶었던 게 정말 많았는데"라면서 마지막 부탁을 건넸다.수혁의 마지막 부탁은 바로 놀이공원 데이트. 이곳에 도하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맞았다. 도하의 등장에 하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세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어느새 하경은 안중에도 없이 승부욕에 불타올라 게임에 열중하는 도하와 수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이후 수혁은 하경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며 한발 물러나는 어른스러운 이별을 택했다. 하경 역시 수혁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마침표를 찍었다. 수혁과의 관계를 정리한 하경은 도하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새로운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연인이 된 도하와 하경은 땅콩집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설렘을 유발했다. 하지만 하경이 감기에 걸리고, 그녀를 간호하던 도하마저 감기가

  • 공중파 1%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더니…이재욱, 고등학생→건축가 오가며 ♥최성은과 열연 ('썸머')

    공중파 1%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더니…이재욱, 고등학생→건축가 오가며 ♥최성은과 열연 ('썸머')

    공중파 드라마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의 주연을 맡은 배우 이재욱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지난 23일 방송된 8회에서 1.6%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마지막 썸머'에서 이재욱은 송하경(최성은 분)의 17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천재 건축가 백도하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스틸에는 도하로 분한 이재욱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시절의 풋풋한 모습부터 어른이 된 현재의 날카로운 눈빛까지 자연스럽게 연출해 인물에 생동감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목장갑과 흙먼지가 묻은 작업복 차림의 도하와 헬멧을 착용하고 현장을 누비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드러났다. 거친 현실 속에서도 차분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재욱은 천재 건축가 도하로 완벽하게 스며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그려 나가고 있다. 더불어 17년 지기 소꿉친구 하경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하고 있는 이재욱이 이끌어 갈 '마지막 썸머'에 관심이 커진다.앞서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났던 이재욱은 12월 13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 IN SEOUL(2025 이재욱 아시아 팬미팅 투어 프로'로그' 인 서울)'을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