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영식에 사이다 일침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15일 ENA 이엔에이 채널에는 "속 시원한 영숙의 참교육! 영식에게 꼭 필요했던 인생 선배의 쓴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는 14일 방송된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나는 SOLO)의 슈퍼 데이트권 이후 영숙과 영식이 대화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영식은 현숙을 불러내 "불편하냐"고 물었고, 현숙도 "불편하다기보다는 할 말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영식도 "나도 뭐 할 말은 없는데.. 막 그렇게 눈을 부라릴 정도로 불편하냐"고 다시 물었다.결국 영식은 솔직하게 태도를 보이지 못해 현숙에 직언을 듣고 말았다. 현숙은 "영식님과 대화의 결이 정말 안 맞는 것 같다"고 거듭 거절 의사를 표했다. 이어 영식은 영숙을 불러냈고, 영숙에게 "영숙님하고 갈등이 생겼다. 내가 영숙님을 애초에 너무 생각을 안 했다"며 영숙에게도 갑자기 관심을 보였다. 끝까지 영식의 이야기를 듣고 영숙은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지 말고"고 일침을 날렸다. 영식은 "여러 사람 알아보지 못한 게 아쉽다"고 얘기했고, 영숙은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들냐.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 있다. 가끔은 참는 방법도 알아야 하는데 넌 지금 그걸 모른다"며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넸다.해당 영상은 조회수 49만을 기록했고, 댓글은 3천개 이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고의 사이다 명강의", "영숙이 교수님인 이유", "나는 솔로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
임성근 셰프가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의 촬영 뒷이야기를 상세히 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는 '11분 43~44초 가져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성근 셰프는 100인분 요리를 준비해야 했던 팀전 미션 당시 소스 제작을 자처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임성근 셰프는 원래 마늘 소스를 계획하고 식재료를 확인하러 갔으나 마늘이 2kg밖에 남지 않아 급히 계획을 변경해야 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임성근 셰프는 현장에 있던 홀그레인 머스터드와 오리엔탈 드레싱을 보고 이를 마늘과 혼합하기로 결정했으며 부족한 마늘을 다지는 과정에서 후덕죽 상무와 최유강 셰프에게 정중히 허락을 구하고 칼을 빌려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임성근 셰프는 자칫하면 팀 미션 실패의 원인을 제공하는 빌런이 될 수도 있는 위험한 도박이었으나, 참외 씨를 갈아 넣는 등의 기지를 발휘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특히 방송에서 소스를 콸콸 붓는 모습으로 인해 불거진 계량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임성근 셰프는 평소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울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해온 만큼 눈대중으로 요리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임성근 셰프는 소스 통에 적혀 있는 용량 표시를 확인하며 나름대로 정확한 수치를 지켜 계량했으나 편집 과정에서 앞뒤 맥락이 바뀌어 마치 계량을 무시하는 것처럼 비친 것이라며 맛의 일관성을 자신했다. 또한 후덕죽 셰프가 본인의 지시를 잘 따라준 비결에 대해서는 대기실을 함께 쓰며 쌓은 소통과
오전에 열린 행사라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던 탓일까. 박재범, 크러쉬, 그레이가 질의응답 시간에 연달아 질문을 되묻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이 참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으로 시즌 11 막을 내린 뒤,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말이 나오자, 그레이는 질문을 한 번만 더 해줄 수 있냐며 되물었다. 질문을 다시 들은 그는 "세 번째로 참여하는 시즌이지만 크게 달라졌다기보다는 매번 책임감을 느끼며 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많은 것을 걸고 나온 만큼,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덟 명의 프로듀서 모두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주관이 완전히 배제될 수는 없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해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크러쉬 역시 "질문이 뭐였죠?"라며 다시 질문을 요청했다. 질문을 들은 뒤 그는 "'쇼미더머니'는 한국 힙합이 대중과 만날 수 있었던 가장 큰 매개였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 이 점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 시즌에 여덟 명의 프로듀서가 함께하게 된 이유 역시, 힙합 문화를 사랑하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털어놓는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된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취지에 동참한 손님들의 마음과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맞춤 영업 전략이 더해진 행사다.'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은 쉴 틈 없는 그랜드 손님의 출격으로 뜨거운 기부 릴레이를 보여준다. 조이의아이템이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조이는 판매왕에 등극한다. 또 조이의 절친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이 영업 지원 사격에 나서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한다고.또 고강용 아나운서가 MBC 아나운서 선배들을 대동하고 등장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단체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어 배우 허성태, 래퍼 우원재, '흑백요리사 시즌2'의 바비큐연구소장 유용욱 셰프, 기부 천사 션까지, 발 디딜 틈 없는 현장은 마치 동묘 시장을 방불케 한다.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는 끊이지 않는 손님들의 방문에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그들은 각자의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실감하고 완벽한 환상의 궁합을 보여준다.'나 혼자 산다'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독박즈’와 ‘여행 친구’ 임우일이 말레이시아의 명물인 ‘스카이 레스토랑’에 입성한다. 2세 계획을 밝히며 금주를 선언했던 김준호는 병나발을 불어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1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3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임우일과 45m 상공 위에서 럭셔리 다이닝을 즐기는 ‘스카이 레스토랑’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유세윤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는 우일이를 위해 특별한 레스토랑을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마지막 저녁 식사이니 만큼 특별한 곳을 엄선했다. 1인당 식사비가 14만 원 정도!”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절약왕’ 임우일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비싼 식당을 갈 거면 저희와 미리 상의하셨어야지 않나. 제가 (독박에) 걸릴 수도 있는 거라”고 토로한다.과연 고가의 식사비를 누가 결제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와 임우일은 드디어 ‘스카이 레스토랑’에 도착한다. 그런데 이 레스토랑은 대형 크레인이 24인용 식사 공간을 45m 상공으로 서서히 끌어올리는 이동식이어서 ‘독박즈’를 충격에 빠트린다. 특히 ‘고소 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유세윤, 저 변태 XX!”라며 급발진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직후 6인은 아찔한 하늘에서 고급 다이닝 코스를 영접하지만, 김준호는 겁에 질려 음식을 먹지 못한다. 임우일 역시 “이대로 죽더라도 선배님들과 함께했으니 저는 너무 영광이다”라며 ‘갑분’ 유언을 남긴
18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특히 서장훈이 이들을 지금까지 나온 부부 중 1등으로 꼽아 궁금증이 모인다.남편은 아내의 행동으로 깊은 상처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나를 죽이려 하는 걸 심하게 느꼈"며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던 트라우마로 인해 캠프에 입소했다고 밝힌다. 남편은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다며 아내의 거짓말을 몰아붙이고, 아내의 사과에도 “네가 잘못했잖아”, “인정해”라는 말만 되풀이해 현장에 있던 모두가 할 말을 잃는다.특히 3MC의 어떤 조언도 받아들이지 않는 남편의 막무가내 태도로 인해 역대급으로 숨 막히는 가사조사가 펼쳐진다. 결국 서장훈은 "괴기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이러고 어떻게 사냐. 때려 쳐라"라고 분노한다. 지난주 전부 공개되지 않은 ‘행실 부부’의 남은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남편의 불륜을 폭로한 아내와 아내의 행실을 따졌던 남편은 넷째 딸 앞에서조차 ‘소파 동침 사건’을 다시 꺼내며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아이에게 하소연과 신세 한탄을 쏟아내는 모습에 서장훈은 “미쳤나봐. 애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냐”라며 결국 분노를 참지 못했다. 진태현도 "다 미친거야, 이건"이라며 정색했고, 박하선은 "이게 뭐냐고요"라며 발끈했다. 가사조사 이후에도 말싸움을 계속하다 끝내 격한 다툼까지 이어간 ‘행실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이날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
지난해 7월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아파트에서 겪은 충격적인 이웃 빌런 경험담을 공개한다.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8회에서는 일상생활을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듣기만 해도 분노를 유발하는 생생한 실화 사연들이 공개된다.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을 갉아먹는 이웃 간 갈등부터, 참을수록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의 민낯까지 적나라하게 다뤄질 예정이다.이날 김지민은 주제를 듣자마자 "아우, 나 몇 개 떠오른다"라며 입을 열고, 곧바로 "진짜 다 얘기할 수 있다. 아직도 피.꺼.솟이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먼저 김지민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처음 마주친 할아버지가 자신의 옷을 향해 코를 푼 충격적인 순간을 떠올린다. 김지민은 "공중에다 코를 푸는데 그대로 내 옷에 다 묻었다. 너무 짜증 났지만 어르신이라 뭐라 할 수도 없었다"라며 당시의 분노와 황당함을 생생하게 전한다.김지민은 복도를 개인 창고처럼 점령한 택배 빌런 이웃의 사연도 덧붙인다. 복도는 물론 비상문 앞까지 포장 상자가 가득 쌓여 있었다고. 결국 김지민은 참다못해 항의를 위해 벨을 누르고 이웃집으로 향했으나 정작 집 안에는 상자가 하나도 없이 말끔했다는 반전이 공개돼 충격을 더한다.또 김지민은 새벽 1~2시마다 주기적으로 위층에서 의문의 '롤롤롤롤' 소음이 울려 퍼진 탓에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라고 말한다. 고요한 새벽, 천장에서 반복적으로 나던 정체 모를 소리에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던 김지민은 결국 윗집을 찾아가 항의하고 사과까지 받았지만, 다음 날 예상치 못한 뒤통수를 맞고 배신감을 느꼈다는데. 과연
배우 조정석이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거미와 살고 있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14일 조정석의 채널 '청계산레코즈'에는 조정석이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조정석은 "오늘 장소가 바로 제가 사는 집"이라며 "집에서 촬영을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떨린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댕이 엄마와 댕이, 그리고 제가 함께 사는 집이다"고 덧붙였다.영상 속 공개된 조정석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호텔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주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하게 정리된 조리도구들도 눈길을 끌었다.조정석은 "댕이 엄마가 놀러 가서 오늘은 혼자다. 평소 혼자 있을 때는 먹고 싶은 걸 시켜먹는다"며 "오늘은 직접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 거미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이들 부부에게 응원을 부탁했다.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해 2020년 8월 첫째 딸을 낳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이 OST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뒤, '엠카운트다운' MC로 발탁돼 약 2년간 활약했다. 그 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에서도 MC를 맡아 팬들 사이 '엠넷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성한빈은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OST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너란 봄'을 선보인다.'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 남녀가 얽히며 본격 로맨스에 시동을 걸어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성한빈이 부른 '너란 봄'은 재규가 봄을 통해 상처받았던 마음을 조금씩 치유해 가며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을, 봄이라는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서정적인 곡이다.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록 장르로, 성한빈 특유의 맑고 투명한 음색이 극의 로맨스 서사를 이끌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그룹을 포함, 꾸준히 OST 활동을 이어온 성한빈은 특히 지난해 단독으로 참여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WSWF)'의 메인 테마곡 '챔피언(CHAMPION)'으로 뛰어난 존재감을 보였다. 해당 곡은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 100과 벅스 TOP100에 곧장 진입했으며, 성한빈은 5세대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2025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및 일간 차트 TOP 5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또한 '챔피언'은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안성재 셰프가 최근 유행 중인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만들기에 재도전하며 논란을 종결했다. 앞서 시도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두바이 딱딱 강정'을 만들며 딸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에게 원성을 샀던 바. 안성재 셰프는 해당 '논란'에 대한 사과의 의미를 담아 제대로 된 레시키로 두쫀쿠를 다시 만들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합니다 | 안성재거덩요'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는 "특별히 레시피 A/S를 준비해 봤다. 이븐이(구독자 애칭)들과 딸 안시영 양이 원하던 진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봤다"며 "이븐이들의 사춘기를 끝내줄 달달한 맛이 나와서 저도 두쫀쿠의 매력을 알게 된 것 같다"라는 설명이 달렸다.앞서 안성재 딸 시영 양은 아빠와 함께 만들고 싶은 요리로 두쫀쿠를 꼽았다. 하지만 안성재 셰프는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듬뿍 들어가는 두쫀쿠가 "너무 달아 보인다"며 자신이 개량한 레시피로 두쫀쿠를 만들었다. 정체불명의 쿠키가 탄생하자, 딸 시영 양은 탐탁지 않아했다. 네티즌들은 1만 3000개 이상의 댓글을 통해 시영 양을 위로했다. 심지어 '두쫀쿠'가 아닌 '두바이 딱딱 강정' 논란이라는 기사까지 나는 '웃픈' 상황이 연출됐다. 딸은 "댓글로 1만 3000명이나 제 얘기를 해주셔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안성재 셰프는 "두바이 딱딱 강정이라는 게 어울리는 이름이었냐"고 딸에게 질문했다. 딸은 고개를 끄덕이며 "꽤 어울린다"고 답했다. 안성재 셰프는 "솔직히 저는 두쫀쿠가 뭔지 몰랐다. 먹
'러브 미' 이시우와 다현(트와이스)의 한 지붕 두 집 살이가 시작됐다.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지난 방송에서는 20년지기에서 연인이 된 서준서(이시우 분)와 지혜온(다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충동적 하룻밤 이후 준서는 혼돈에 빠졌지만 혜온이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라는 건 확실했다. 20년 동안 그래왔기에 그 감정을 우정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사랑보단 이 관계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앞섰다. 하지만 혜온을 보지 못한 시간은 괴로웠다. 그녀와 나눈 사소한 일상이 좋았다는 걸 깨달은 준서는 드디어 사랑을 인정했다.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2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혜온은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인생 계획대로 퇴사한 후 공모전 원고를 접수했다. 반면 준서는 혜온이 읽어보라 보낸 원고를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고, 마음 놓고 응원하지도 못했다. 계획대로 자신의 인생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여자친구와 달리 준서는 불투명한 미래에 자격지심만 쌓였기 때문. 학점 관리 실패로 제때 졸업하지도 못했고, 조교가 됐지만 여전히 아빠 서진호(유재명 분)에게 용돈을 타서 쓰는 처지였다.그렇게 쌓여온 준서의 불안은 진호가 집을 정리할 계획을 꺼내며 결국 터져버렸다. 태어날 때부터 살았던 자신의 공간마저 사라지는 듯한 느낌, 자신이 가족 안에서 마치 돌봐줘야 할 짐처럼 취급받고 있는 감정을 건드렸다. 결국 집을 나가겠다고 소리친 뒤 뛰쳐나온 준서. 15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그가 혜온의 옥탑방으로 향한 정황이 포착됐다. 옥탑에 텐트를 치고 있는 준서와 그런 그를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바라보는 혜온의 모습이 담겼
'쇼미더머니'가 시즌11에서 이영지가 우승한 이후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프로그램 고유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다양성을 예고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등 총 8인이 참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재능과 개성을 갖춘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과 함께 시즌 11을 끝으로 잠시 휴지기를 가졌으나, 이번 시즌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지코는 힙합의 본질에 관해 "힙합은 유행에 민첩한 장르이고, 한국 K-팝 신 역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면서도 "그 안에서 자기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는 어떤 방향을 선택하든 고유의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힙합은 각비각색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코어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최효진 CP는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프로듀서진을 꼽았다. 그는 "여덟 분의 프로듀서들이 이번 시즌의 첫 번째 포인트"라며 "음악적으로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모인 만큼, 촬영 현장에서도 매번 몸을 갈아 넣듯 작업하며 팀마다 다른 컬러와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4년 만에 돌아온 시즌인 만큼 참가자 수도 많았고, 면면을 살펴보면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갖춘 분들이 상
국내 유일 F3(FIA 포뮬러3)에 진출한 레이서 신우현의 승부사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1회에는 0.1초의 승부를 위해 24시간을 레이싱에 올인하는 레이서 신우현이 출연한다.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부터 고난도 트레이닝까지 그의 하루가 가감없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신우현의 자기 관리는 철저한 계산으로 이뤄진 다이어트부터 시작된다. 몸무게가 1kg만 더 나가도 레이싱에서는 1초 이상의 차이를 유발하는 만큼, 미세한 차이도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마시는 물의 양부터 섭취하는 음식의 칼로리까지 하나하나 철저히 계량하는 완전무결한 습관에 전현무, 이영자 등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신우현은 서킷 공부부터 홈 트레이닝까지 레이싱으로 꽉 찬 아침 일과를 보여줄 예정이다.레이서에게 필수인 전신 신체 능력 균형을 위해, 피지컬과 뇌지컬을 동시에 깨우는 고난도 트레이닝 과정도 베일을 벗는다. 특히 머리에 연결된 하네스를 있는 힘껏 당겨도 끌려가지 않게 온몸으로 버티고, 목으로만 수평선 자세를 버티는 ‘목 플랭크’ 등 기상천외한 훈련법이 눈길을 끈다. 코너를 돌 때 발생하는 중력 가속도 때문에 평소 10kg 정도인 머리 무게가 순식간에 40~50kg까지 증량되기 때문에 목 근육 강화가 필수라는 것. 200kg에 달하는 브레이크를 누르기 위한 극한의 하체 운동부터 고강도 인터벌 훈련 도중에도 쉬는 시간마다 두뇌 향상 게임에 몰입하며 뇌지컬도 높이는 트레이닝까지 ‘0.1초 승부사’로서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증명한다.이어 신우현은 전 세
배우 이주빈,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에서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이주빈은 주연을 맡았던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다. 지난 12일 방송된 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최고 6.2%, 가구 시청률은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자발적 아웃사이더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와 자연스럽게 엮이기 시작했다. 윤봄은 직진형 남자 선재규에게 휘말리지 않으려 애썼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덩어리인 그에게 계속해서 봉인 해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선재규가 구조한 유기견 봄식이가 등장하며 윤봄은 얼떨결에 봄식이의 보호자가 되었고, 두 사람은 봄식이를 매개로 더욱 가까워졌다.선재규의 조카 선한결과 최이준(차서원 분)의 친동생 최세진(이재인 분)은 신수고등학교 전교 1등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서울에서 전학을 온 최세진은 부동의 1등 선한결의 존재로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힌 것. 이에 선한결은 최세진에게 공부 팁을 건네는 등 은근한 배려를 보였고, 최세진은 이를 선의인지 악의인지 혼란스러워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 과정에서 선한결은 체육대회를 앞두고 최세진에게 "니가 전에 물었제.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선의냐고 악의냐고. 오늘 체육대회 끝나면 그 답을 알게 될 끼다"라며 고등학생다운 순수한 감정을 드러냈다.
배우 김혜윤이 7년에 걸친 단역 생활하는 동안 겪은 안타까운 사연을 처음으로 고백했다.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화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무명 시절 김혜윤은 "방송에 나올 수 없는 말들도 있었고 욕설을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며 "그런 현장에서 속상한 일 있으면 차에서 가면서 매일 울었다. 대중교통 타고 이럴 때도 울 때도 많았다"고 당시의 힘겨웠던 시간을 전했다.소속사의 도움 없이 7년 동안 홀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김혜윤은 대중교통이나 보조 출연자 전용 버스를 이용해 촬영지를 오갔다고도 했다. 그는 "24시간 카페에 가서 버스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렇게 해서 현장 가서 9시간 기다려도 내 차례가 안 올 때도 있었다"며 긴 대기 시간이 반복됐던 현실을 설명했다.김혜윤은 "추우면 난로와 핫팩을 챙겨주시는데 그때까지는 내가 그럴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고등학생 때 손가락이 동상에 걸렸다. 처음 말하는 거 같은데 그날부터 손이 띵띵 붓더니 손톱이 빠졌다. 병원에 갔는데 그만큼 추웠던 건데 사실 그냥 넘어갔으니까"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