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장근석이 재력가의 자신감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이 출연했다.이날 장근석은 20대 중반 감성이 담긴 미니홈피 언급에 "겨우 잊혀진 과거를 지금 오자마자 여기서 꺼낼 줄 몰랐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미니홈피 복구 소식에 장근석은 "제 사진이 다시 부활한다고 했을 때, 좀 두려운 마음은 있었다. 그것 또한 내 모습이니까"라고 회상했다. 최다니엘은 "재력이 있으니까 사진 내릴 수 있잖냐. 그 많은 도토리들 정리해 줬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스스로 '테토남'이라고 밝힌 장근석은 과거 해외 팬들에게 "곤약젤리 너무 먹고 싶다. 구할 수 없을까?"라고 글을 올려 선물을 받았던 일에 대해 "팬들과 하는 일종의 놀이"라고 설명했다.장근석은 "고가의 선물을 받을 순 없지만, 마트에서 1만원 이하로 살 수 있는 걸 말하는 거다"면서 "저는 팬들한테 사랑을 줬다"고 당당하게 팬 사랑을 드러냈다.이상민이 "팬 미팅 공연 중 침대에서 일어나서 '나랑 잘 사람?'이라는 충격 멘트를 했잖냐"고 묻자, 장근석은 "아니다. '나랑 잘 사람' 아니고 '같이 누울 사람?'이라고 했다. 단순히 같이 누워줄 사람"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장근석은 "'이제 한물갔다' 같은 댓글을 보고 긁혔다. 특히 '돈 떨어져서 유튜브 하나보다' 댓글에 진짜 긁혔다. '통장 까자'고 바로 얘기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장근석은 서울 삼성동, 청담동 및 일본 도쿄 등 국내외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가 김국진의 '결혼기념일' 선물에 불만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 부부가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맞이했다.이날 인순이 남편은 "결혼기념일인데 이상한 게 있다. 남자는 여자한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는데, 여자는 안 한다"며 결혼 32년 동안 선물을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VCR로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근데 진짜 이상하지 않냐. 기념일에 남자만 선물을 해야 하냐"며 공감했다. 이에 강수지는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냐?"고 받아쳐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강수지는 "남편도 나한테 딱 한 번 선물해 준 것 같다"고 폭로했다. "선물이 뭐였냐"고 묻자, 그는 "뭐 줬는지는 말 안 할래"라면서 결국 "선물로 금을 줬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결혼기념일 금 선물에 최성국은 "골프대회 상품으로 타 온 거 아니냐"며 의심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내가 금 달라고 한 게 아니다. 목걸인데, 찰 수도 없는 이만한 걸 사 왔다"고 자랑해 폭소케 했다.김국진은 "여자는 선물을 잘 안하더라. 난 그게 이상하다"면서 일방적인 선물 주기가 "익숙하게 계속되니까 평범해지는 거야"고 꿋꿋하게 의견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인순이는 남편의 서운함을 듣고 즉각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헀다. 가수가 된 후 부엌에 들어간 적 없다는 그는 냉이된장국, LA 갈비를 정성껏 차렸다. 놀라운 요리 실력에 "고기 양념 직접 했냐"고 묻자, 인순이는 "소스 좋은 것 많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32년째 눈썹을 그려온 남편을 위해 '눈썹문신' 시술을
신예 그룹 NCT 위시가 선배 가수 대성과의 만남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 대신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발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NCT 위시가 아래시가 된 사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NCT 위시 멤버들이 출연해 데뷔곡 'WISH'의 퍼포먼스를 점검하는 칼군무 테스트에 나섰다. 이날 테스트의 하이라이트는 완벽한 합을 보여줘야 하는 안무 중간에 음악이 멈췄을 때 멤버들이 얼마나 동일한 동작을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사쿠야는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팀명을 '아래시'로 바꾸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고 이에 대성은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사쿠야가 실수할 경우 사쿠야 본인만 이름을 바꾸라며 선을 긋는 등 시작부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해 폭소를 유발했다.기대 속에 시작된 테스트였으나 막상 음악이 멈추자 현장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졌다. 노래가 중단된 찰나 멤버들의 팔 각도와 시선 처리가 제각각으로 흩어진 것이다. 특히 혼자서만 확연히 다른 동작을 선보인 시온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듯했으나 확인 결과 시온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멤버가 안무를 틀렸다는 반전 사실이 밝혀지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유일하게 정답을 맞힌 시온은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고 이에 사쿠야는 동작을 틀린 나머지 멤버들을 향해 "여기는 이제 아래시"라고 선언하며 즉석에서 팀 분열 상황극을 연출했다.계속되는 재도전에서도 실수는 멈추지 않았다. 사쿠야가 다시 한번 혼자 튀는 동작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출산을 앞두고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기안84와 함께 특별한 태교 여행을 즐기며 근황을 전했다.방송인 기안 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형수님과 태교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기안84가 임신 중인 서지승을 위해 일본 교토에서 일일 가이드를 자처하며 태교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과거 홀몸으로 출연했던 서지승이 어느덧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모습에 대견함을 드러내며 순산을 기원하기 위해 다산과 건강의 상징인 토끼 신사로 서지승을 안내했다. 기안84는 서지승과 함께 기도하며 배 아프지 않게 아이를 잘 낳을 수 있게 해달라는 진심 어린 소원을 빌었고 서지승 역시 태명인 태건이와 남편 이시언, 그리고 서지승 본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그런가하면 서지승은 주변 지인들로부터 받은 화려한 출산 선물 목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지승은 유모차는 방송인 덱스가, 카시트는 배우 안보현이 각각 선물해주기로 했다며 자랑 섞인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기안84가 자신만 선물을 하지 못했다며 초조해하자 서지승은 "함께 신사를 방문해 행복을 빌어준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추억이 될 것"이라며 기안84를 다독였다. 뒤늦게 합류한 이시언은 "덱스와 안보현의 선물은 이미 도착했다"며 기안84를 장난스럽게 압박했고 기안84는 지인들의 통 큰 선물 규모에 놀라면서도 결국 아기용품 쇼핑을 통해 서지승에게 실질적인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두 사람은 식사를 즐기며 2세 교육과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나눴다. 서지승은 "이시언과 함께 아이를 어떻게
‘이혼 숙려 부부’ 아내가 집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64회에서는 이혼의 기로에 선 ‘이혼 숙려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혼 숙려 기간 중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박사를 찾은 두 사람.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사연에 스튜디오는 녹화 내내 충격에 휩싸였다.남편의 폭식으로 이혼까지 고민할 만큼 갈등을 겪고 있는 두 사람. 이날 두 사람은 폭식 문제를 넘어, 청소 습관을 두고도 또 한 번 살벌하게 맞섰다. 아내는 남편이 집과 차에 먹다 남은 과자 봉지와 사탕 봉투 등 쓰레기를 쌓아둔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남편은 청소에 대한 기준이 다른 것이라며 “싫은 사람이 하면 된다”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나 뒤이은 아내의 고백은 가히 충격적이다. 아내는 “예전 집으로 돌아갈까 봐 무섭다. 신혼을 남편이 살던 집에서 시작했는데, 소위 말해 ‘쓰레기집’ 수준이었다. 음식이 썩고 흘러넘쳐 냉장고를 폐기 처분할 정도”라고 회상했다. 당시 남편은 임신으로 입덧 중인 아내에게 “싫으면 네가 치워라”라고 했다. 특히 아내는 집안을 기어다니던 벌레를 떠올리며 “지금도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다. 아기 이불 위에도 벌레가 기어다녔다. 그때도 남편은 벌레가 나오면 잡으면 된다는 식으로 신경도 안 썼다”라고 토로했다. 남편은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아내가 나를 비난하더라”라고 아내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관찰 영상 촬영 중 사상 초유의 긴급 사태가 벌어졌다. 제작진이 최소한의 카메라만 두고 철수하자마자, 아내가 모든 것을 포
미스터 킴과 순자가 열애 발표 후 불거진 결별설을 인정하면서도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며 다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고백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촌장 LIVE 미스터 킴 28기 순자 깨붙한(?) 스토리까지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근 결별설과 재결합설이 동시에 제기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나솔사계' 출연자 미스터 킴과 '나는솔로' 돌싱 특집 28기 순자가 동반 출연해 그간의 사정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9기 옥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미스터 킴과 28기 순자는 지난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실제로 약 두 달 만에 이별을 겪었으나 최근 다시 마음을 확인하고 재결합했음을 공식화했다. 앞서 28기 영수의 팝업 스토어에서 인연을 맺은 미스터 킴과 순자는 커플 계정을 운영하며 다정한 일상을 공유해왔으나 돌연 계정을 삭제하고 서로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언팔로우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미스터 킴은 이별을 선택했던 배경에 대해 28기 순자가 처한 상황과 자신의 심리적 압박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미스터 킴은 28기 순자가 결혼 경험이 있고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환경적 차이가 본인에게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었음을 토로했다. 이어 미스터 킴은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엄습할 때가 있었고 혹여나 자신의 미숙함으로 인해 28기 순자와 아이 모두에게 상처를 입히게 될까 봐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스터 킴은 "마음이 예민해진 상태에
최근 건강 악화설이 불거졌던 최불암이 근황을 공개한다. MBC 측은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오는 5월 5일(화)과 12일(화) 각각 방송된다"고 밝혔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수십 년에 걸친 그의 연기사를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그의 작품과 인생을 음악으로 돌아본다. 마치 한 편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 듯한 색다른 연출로 기존 다큐멘터리와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래전부터 배우의 ‘광대 정신’을 강조해 온 배우 최불암. 그는 대중들의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웃음과 위로를 전하는 존재가 바로 배우라고 말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면서도 최불암 배우는 “오랜 시간 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게 광대의 마음이다” 라고 밝혔다. 또 최불암만의 독특한 연기 비결도 공개되는데, 소품 하나하나의 디테일부터 대사를 살리는 방식 등 ‘최불암 표 연기’를 완성해 온 치열한 고민과 노력 등이 담길 예정이다.프리젠터로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1997~1998)에서 최불암의 맏아들로 출연했던 배우 박상원이 나선다. 연극과 춤, 뮤지컬, 사진 등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활동해 온 박상원은 이번 작품에서 라디오 DJ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유의 부드럽고 친근한 목소리로 작품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최불암의 상징 같은 ‘파하~’ 웃음까지 재현해 시선을 모은다.젊은 시절 최불암 배우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 최
김재원이 밖과 집 안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캐릭터 성을 강화했다.2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3회에서는 전형적인 내향인인 신순록(김재원 분)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순록은 직장에서 항상 이성적이고 차분하며 꼼꼼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밖에서 온 에너지를 끌어다 쓰기 때문에 늘 지쳐 있었다. 회식이나 친목 등을 하지 않고 집에 가고 싶지만 사회 생활을 해야 하기에 신순록은 야구장, 영화관, 식사 자리에 참석하며 온 에너지를 쏟았다.우여곡절 끝에 택시를 타고 사무실에 온 신순록은 완전 방전이 된 모습이었다. 신순록은 자신에게 인사하는 말티즈를 안고 있는 김유미(김고은 분)를 보고 속으로 '아직 낯선 팀에 심지어 동물까지 등장한다면' 이라며 또다시 기빠진 모습을 보였다.회의 중에도 김유미는 신순록에게 "신PD님은 하실 말씀 없으시냐"고 물었지만 신순록은 속으로 '큰일이다'며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라고 했다. 그러다가 가볍게 말티즈 이야기라도 하려고 "말티즈는 지능이 좀 낮다더라"고 했다. 이말에 김유미는 "내 기분 좋으면 귀신 같이 알고 공 물어 오고 주인이 영통 하면 알아보고 짖고 얼마나 똑똑한데 그러냐"고 하며 신경전을 벌였다.모든 일정을 마친 신순록은 집에 오자마자 넥타이를 풀고 편안 옷을 입었다. 신순록의 세포들 역시 "역시 집이 최고다"고 하며 기뻐했다. 밖에서 완벽하게 갖춰입은 수트와 넥타이를 벗어던진 신순록은 집 안에서 완전히 편안한 모습으로 "나는 집에서만 모든 감걱이 깨어난다"며 만두도 구워먹고 음악도 듣
1300억 원 규모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장근석이 공감과 웃음, 그리고 깊은 울림까지 선사했다.장근석은 지난 17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동거 2일 차를 맞아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동사친'들과의 케미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빛냈다.이날 장근석은 첫날의 어색함을 넘어 자연스럽게 공동생활에 녹아들었다. 식사 자리에서 "성격상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는 게 신경 쓰일 것 같지만, 지금 이 분위기는 너무 좋다"며 동거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설거지를 돕는 등 적극적으로 공동생활에 참여하며 따뜻한 면모를 내비쳤다.다음 날 아침, 장근석은 레몬즙, 올리브오일, 유산균, 오메가3 등 총 11종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프린스' 모닝 루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하룻밤 사이 줄어든 술병을 발견한 장근석은 "나만 빼놓고 먹었어?"라며 너스레를 떠는 등 유쾌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동사친'들과 함께한 아침 역시 웃음으로 가득했다. 최다니엘과의 스트레칭,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승리욕을 나타내다가도 예상치 못한 결과에 무너지는 모습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 특히 장도연의 퇴근길을 함께하며 차 문을 열어주고 머리를 보호해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스윗한 면모까지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근석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깊은 여운을 안겼다. 장근석은 최다니엘, 안재현, 장도연, 경수진과 함께 사주 상담을 위해 무속인을 찾았고, 예상치 못한 직설적인 말에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자기 삶과 가치관을 솔직하게 꺼내놓았다.무속인은 장근석에게 "나대지 말라"는
'나는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영호와 옥순이 결혼을 앞두고 혼인신고 소식과 함께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난 감동적인 일상을 전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28기 영호&옥순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돌싱 특집 28기 출연자 영호와 옥순이 출연해 오는 5월 31일 예정된 결혼식을 앞두고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호는 결혼 결심 계기에 대해 솔로나라라는 특수한 환경을 벗어나 현실에서 만남을 이어가며 옥순이 본인이 찾던 이상향임을 확신했다고 밝혔으며 옥순 또한 교제 한두 달 만에 자연스럽게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영호와 옥순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임을 알렸는데 영호는 생애 첫 혼인신고에 깊은 감동을 느낀 반면 재혼인 옥순은 미리 서류를 철저히 준비해두는 능숙함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옥순은 가족관계증명서에 등재된 영호의 이름을 보며 세상 무엇보다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며 뿌듯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대목은 영호가 옥순의 딸과 진정한 부녀 사이로 발전해가는 과정이었다. 영호는 과거 호칭이 삼촌이었던 시절 딸에게 가족이 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고 가족이 되려면 같이 살아야 한다는 딸의 말에 따라 지난 3월부터 한집살이를 시작했다. 영호는 딸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처음으로 아빠라고 불러줬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의 뭉클하고 울컥했던 감정을 회상했다. 영호는 딸이 자신에게 마음을 열고 하루하루
지난 '나는솔로' 3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영수와 옥순이 선배로 등장해 새로 시작한 31기 리액션을 하게 된 가운데 옥순이 31기 최애 출연자가 경수라고 답해 영수의 질투심을 유발했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사귀고 첫 싸움? 영수♥옥순 현커가 왔다네 정말로 (경수가 원픽?)'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 '나는솔로' 30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이 된 영수와 옥순이 등장했다. 두 사람에게 제작진은 왜 옥수동 커플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옥순은 "옥순 영수 동갑이라는 뜻에서 옥수동 커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나는솔로' 31기 영상을 보고 리액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수는 영상을 보기 전 옥순에게 31기 최애 출연자는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에 옥순은 "전 경수님이다"며 "막 설레고 아름답고 여심 저격이다"고 했다. 반면 영수는 "저는 무조건 30기 옥순"이라고 해 옥순을 당황케 했다.영수는 31기 최고 경수의 첫데이트 예상에 대해 "일단 다섯 분이 관심을 표하고 계시긴 하지만 지난화를 봤을 때 약간 경수님한테 몰릴 걸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더라"며 "그래서 저는 첫 데이트는 3표 예상한다"고 했다. 이에 옥순은 지난 기수 첫인상 인기남이었던 30기 영수가 첫데이트 때 0표 받은 것을 언급했고 영수는 PTSD가 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나는솔로' 30기 최종화가 끝나고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고 현커가 돼서 2주 만에 고백해서 만나고 있다"라며 옥순의 손을 잡았
배우 김민설이 가수 이선희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진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2022년 KBS2 드라마 '미남당'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 4'에 출연해 인지도를 키웠다.김민설은 15일 발매된 이선희의 신보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김민설은 켜켜이 쌓인 시간 속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감정의 깊이와 삶의 통찰이 담긴 곡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내며 영상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지치고 흔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내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이선희의 진심을 담은 곡.김민설의 신비로운 분위기는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긴 생머리와 포니테일, 여유있는 핏의 셔츠와 니트, 청바지 스타일링으로 본연의 수수하고 청순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김민설은 인물의 내면 변화를 깊은 눈빛과 절제된 감정선 표현을 펼치며 곡의 감성과 서사를 촘촘히 채워나갔다.곡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김민설의 눈물에는 꿈과 사랑, 현실 사이에서 헤매는 청춘의 다채로운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난간 끝에 앉아 이선희의 음색을 들으며 담담히 치유하는 모습에서는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가 가진 따스한 위로와 공감의 힘을 느끼게 한다.김민설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삶은 여전히 눈이 부시고 멀어져도 다치고 아파도 뜨겁던 열이 식은 지금에야 이제야 사람이 보이네' 촬영 내내 마음을 울렸던 가사입니다. 이선희 선생님의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김민
고독정식을 먹던 영철이 제대로 각성해 영숙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1기_ 서로를 알아보기 바쁜 솔로들의 첫날밤! 둘만의 은밀한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남녀 출연자들의 데이트가 끝난 뒤 모든 출연자들은 공용 거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고독정식을 먹었던 영철 옆에 앉은 영숙은 "오늘 영철님 하이볼도 만들고 뭐 많이 한 것 같다"고 했다.이에 영철은 "하이볼은 제가 먹고 싶다고 한거라 만든거고 순자님이 건배사를 못하겠다 하셔서 내가 해야지 다들 눈치 본다"고 했다. 영숙은 이말을 듣고 "그래도 분위기를 좀 주도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다"고 칭찬했다.하지만 영철은 "그런 사람들이 실속 없다더라"며 "내 것을 못 챙기는 스타일이라던데 이번에는 안 그럴려고 한다"고 하면서 의지를 불태웠다. 영철은 "이성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데서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지켜볼 수 있는데 그런 환경이 안 될 때 있잖냐"며 "딱 상황이 생겼을 때 행동해야 결과가 나오니까 그렇다"고 했다.이를듣던 영숙은 "여기 솔로나라는 지켜보는 상황은 아니잖냐"고 궁금해 했고 영철은 "여기는 저는 임할 때 지켜보려고 오지 않았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표현할 생각으로 솔로나라에 입소했다고 포부를 밝혔다.영숙은 "그러니까 지금 다 이렇게 처음이니까 두루두루 잘 이렇게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한 것 같고 근데 그 와중에 좀 더 마음이 있는 사람한테는 좀 더 이야기 해 보고 그런 게 중요한
배우 경수진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했던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이 한데 모여 북적이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진은 특유의 세심함과 예능감을 뽐내며 팀 내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우선 경수진은 ‘구기동 프렌즈’의 살림꾼 역할을 자처하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무려 6인분의 설거짓거리 앞에 첫 주자로 당첨된 안재현이 홀로 고군분투하자, 이를 본 경수진은 망설임 없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곁을 지켰다.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함께한 경수진의 의리 있는 지원사격 덕분에 현장은 훈훈한 ‘설거지 케미’로 가득 찼다.이어진 밤 시간, 평소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는 경수진을 위해 동사친들은 아늑한 ‘오렌지 방’을 흔쾌히 양보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도 경수진은 주변 소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10시간 동안 깊은 잠에 빠지며 프렌즈들을 놀라게 했다. 잠에서 깬 경수진은 구기동이 불면증 치료제라며 만족스러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또한, 아침 식사 자리에서 진행된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경수진은 당차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시작하자마자 한 발로 껑충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덜 마른 머리에 수건을 두른 모습이 마치 발리우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독보적인 반전 매력을 뽐냈다.경수진은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에도 함께했다. 생애 첫 맞춤 슈트를 제작하기 위해 나선 최다니엘을 위해 이다희와 함께 ‘슈트 메이트’로 동행한 것. 이동하
1983년생 배우 정유미가 '러브 어페어'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넷플릭스 시리즈 '러브 어페어'는 낯선 땅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 그 일을 계기로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자, 정유미를 비롯해 이동욱, 전소니, 이종원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정유미는 극 중 지훈(이동욱 분)의 아내 선희 역을 맡았다. 충격적인 관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그가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간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2012' 등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윰블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정유미. 이에 그치지 않고 영화 '82년생 김지영', 드라마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 현실감 있는 연기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대중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었다.특히, 영화 '잠'에서 신혼부부의 애틋함은 물론, 남편의 기행이 심해지자 급변하는 광기 어린 면모를 실감 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이에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최정상 자리를 더욱 견고히 했다. 이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그가 이번 '러브 어페어'에서 선보일 연기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는 바다.'러브 어페어'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