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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세' 윤남노, ♥연인과 결별 알렸다…6년 전이 마지막 "연말마다 차여" ('옥문아')

    '36세' 윤남노, ♥연인과 결별 알렸다…6년 전이 마지막 "연말마다 차여" ('옥문아')

    ‘솔로 6년 차’ 윤남노(36)가 매년 연말마다 여자친구에게 차였던 연애사를 털어놓는다.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셰프 윤남노가 출연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솔로 생활부터 최근 플러팅을 당한 사연을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서 윤남노는 “연애를 안 한 지 6년 됐다”고 밝힌다. 심지어 과거 연애할 때도 12월만 되면 여자친구에게 차였다고 고백한다. 6년째 솔로인 윤남노가 뜻밖의 장소에서 여성으로부터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던 사연을 고백한다. “내가 (여성들에게) 수요가 있는 줄 몰랐다”라고 밝힌 윤남노는 “혼밥 중인데 내 앞에 어떤 여성분이 앉더니, 자기가 어떠냐고 물어봤다”며 플러팅 당한 일화를 털어놓는다. 윤남노와 함께 출연한 김풍은 주변에서 윤남노를 소개해달라는 소개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윤남노의 인기 인증에 나선다. 김풍은 폭주하는 소개팅 문의에,윤남노와 소개팅을 원하는 승무원에게 윤남노를 소개시켜 주려 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결국 소개팅은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서강준과 얼굴합 갑론을박→1%대 최저 시청률에도…한예종 출신다운 연기력 입증 ('너다연')

    서강준과 얼굴합 갑론을박→1%대 최저 시청률에도…한예종 출신다운 연기력 입증 ('너다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 배우 안은진이 1%대 시청률 부진 속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KBS 2TV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 차 연인이 익숙해진 관계 속에서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는 현실 멜로다. 안은진은 한때 단편영화제로 주목받았지만 잇따른 작품 무산으로 자신감을 잃은 독립영화 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다. 오랜 연인 남궁호(서강준 분)와의 관계마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설렘을 느끼며 혼란을 겪는 인물이다.지난 10일 방송된 7회에서는 이미도가 오랫동안 감춰온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독으로서 자기 능력을 의심하면서도 남궁호를 핑계로 영화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했던 이미도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었다. 그러던 중 한태승(이주안 분)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꼈고, 이를 두고 "불 꺼진 내 인생에 스위치를 켜준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이미도의 무기력함은 사고 장면에서도 나타났다.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차를 보고도 피하지 않은 채 바라보며 깊은 좌절감을 짐작하게 했다. 이러한 속내를 알게 된 남궁호는 다른 남자를 만나고 오라며 이미도에게 생각할 시간을 제안했다.11일 방송된 8회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쌓여온 감정이 폭발했다. 3개월이 흐른 뒤 이미도는 "너도 다른 여자 만나. 그래야 공평하잖아"라며 남궁호의 제안을 되돌려줬다. 이후 각자의 시간을 보내던 중 남궁호가 바다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곧장 현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곳에는 남궁호를 걱정하며 달려온 회사 후배 박수아(조아람 분)도 있었다.갯벌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그동안 외면했던 감정을

  • 생전 처음인가…김형묵, 두쫀쿠 처음 맛본 후 아랍 정취까지 느껴('너에게다이브')

    생전 처음인가…김형묵, 두쫀쿠 처음 맛본 후 아랍 정취까지 느껴('너에게다이브')

    배우 김형묵이 물오른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김형묵은 지난 11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6회에서 2013년으로 타임슬립한 윤하루(장세혁 분)의 호텔조리학과 스승 ‘김 교수’로 등장해 극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김 교수로 특별출연한 김형묵은 지도자의 카리스마부터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환상에 빠져드는 코믹 연기를 선사했다. 호텔조리과 학생들에게 자신의 호텔에 올릴 디저트를 만들라고 지시한 김 교수는 “엄격한 내 기준을 통과할 한 사람의 플레이트만 살아남는다”며 “나머지는 전부 쓰레기통행”이라고 살벌한 엄포를 놓았다.시간제한이 있는 미션에도 불구하고 미적거리던 윤하루를 의아하게 보던 김 교수는 이내 처음 보는 음식을 조리하는 그의 모습에 살짝 인상을 찌푸렸다. 이후 윤하루가 만든 두바이쫀득쿠키를 마주한 김 교수는 낯선 비주얼에 미심쩍은 눈빛을 보냈다. 김형묵은 처음 접하는 음식을 향한 경계심을 능청스럽게 표현했다.드디어 두바이쫀득쿠키를 입에 넣은 김 교수는 입안을 휘몰아치는 맛에 화들짝 놀라며 눈을 번쩍 떴다. 생전 처음 경험한 식감과 맛에 아이처럼 순수한 표정을 지은 그는 상상 속에서 화려한 아랍의 정취를 만끽하고 윤하루에게 아낌없는 극찬을 날렸다. 남은 두바이쫀득쿠키도 먹으려던 김 교수는 윤하루가 쿠키의 임자가 있다며 제지하자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특별출연임에도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오간 그의 탄탄한 내공이 다음에는 어떤 작품에서 빛을 발할지 기대가 모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 찍은 KBS 드라마…김희정, 자식 농사에 속 터졌다 ('엄마가')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 찍은 KBS 드라마…김희정, 자식 농사에 속 터졌다 ('엄마가')

    김희정이 빚을 갚아달라는 아들 김종훈의 요구에 분노한다.12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1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와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갈등이 그려진다.앞서 강대치는 채무 문제로 곤란한 상황에 놓이자 엄마 조미미를 찾아갔다. 다급해진 그는 연신 "엄마"를 부르며 도움을 요청했다.이날 방송에서 강대치는 조미미에게 당장 갚아야 할 빚부터 해결해 달라고 요구한다. 조미미가 아들의 채무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강대치는 입양된 막내딸 강다미(정민아 분)까지 언급한다.평소 강다미에게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조미미는 아들의 말에 결국 감정을 터뜨린다. 강대치가 동생을 두고 어떤 말을 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조미미에게는 또 다른 걱정거리도 있다. 앞서 최순덕(양희경 분)은 가족들에게 윷놀이를 제안했고, 조미미는 자식들이 벌인 일을 들킬까 봐 불안해했다. 최순덕은 강다미에게 말판을 그려놓으라고 당부하며 일찍 퇴근할 것을 지시했다.강다미는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둘러 퇴근하던 중 차승윤(동하 분)과 우연히 다시 만난다. 평소 차승윤을 롤모델로 여기던 강다미가 그와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도 공개된다.여기에 첫째 아들 강강남(강은탁 분)까지 조미미가 운영하는 '미미네 삼계탕'을 찾아온다. 최순덕은 이 자리에서 조리자(안연홍 분)에게 예상치 못한 지시를 내린다.한편 '엄마가 미쳤어요'는 방송 6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어섰다. 지난 5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7%를 기록했으며, 7일 방송된 8회 역시 10.6%로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 [공식] 김동준, 새 출발 소식 알렸다 "어떤 요리 먹을 수 있을지 기대돼"…16년 만에 유튜브 개설

    [공식] 김동준, 새 출발 소식 알렸다 "어떤 요리 먹을 수 있을지 기대돼"…16년 만에 유튜브 개설

    가수 겸 배우 김동준(34)이 일본인 셰프 코우지(나카무라 코우지)와 손잡고 유튜브 콘텐츠에 도전한다.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김동준과 코우지 셰프는 유튜브 채널 '코동여지도'를 개설하고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음식을 소개한다. '코동여지도'는 코우지의 '코', 김동준의 '동'에 대동여지도의 '여지도'를 결합한 이름이다. 두 사람이 전국을 여행하며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을 발굴하고, 요리를 매개로 홍보와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도움을 전하는 로컬 상생 콘텐츠다.티저 영상에는 김동준과 코우지가 여행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동준은 "셰프님이랑 여행 가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어떤 요리를 먹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며 설렘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 직접 요리하거나 지역의 식문화를 살펴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김동준은 최근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전세계 역을 맡았다. 오는 11월 6일에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2026 골든문 콘서트 in 도쿄 <BY YOUR SIDE(바이 유어 사이드)>'를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가수 컴백과 차기작 등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코우지 셰프는 국내 하이엔드 오마카세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코우지 TV [더 상생]'을 통해 요리와 관련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김동준과 코우지 셰프가 함께하는 '코동여지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서강대 출신 '엄친딸'이라더니…남지현, 알고보니 퀴즈쇼로 데뷔했다 ('틈만나면')

    서강대 출신 '엄친딸'이라더니…남지현, 알고보니 퀴즈쇼로 데뷔했다 ('틈만나면')

    배우 남지현이 ‘서강대 심리학과 엄친딸’의 면모를 보여준다.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남지현, 김재영이 서강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남지현은 학창 시절부터 남달랐던 이력을 공개한다. 이날 네 사람이 모인 곳이 남지현의 모교인 서강대인 것. 남지현은 “학생 때도 공부가 재밌었다”라며 서강대 심리학과 출신의 엄친딸 포스를 내뿜는다. 남지현은 데뷔하게 된 계기마저 퀴즈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힌다. 남지현이 “‘전파견문록’이라는 TV 프로그램의 퀴즈 맞히는 코너에 나갔다가 드라마 감독님 눈에 띈 것”이라고 스토리를 밝히자, 유재석은 “유연석도 (세)종대에 가면 좋아하더니, 남지현은 (서)강대에 오니 다르다”라며 부러움의 눈빛을 보낸다.남지현은 보법이 다른 끈기를 인증한다. 남지현이 “집 근처 유명 맛집에서 혼자 2시간을 기다린 적이 있다”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역시 강대의 끈기야”라며 “오래 기다릴 줄 알아야 공부를 잘한다”라고 ‘서강대 엄친딸’의 면모 하나하나에 감탄한다.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어디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를 두고 네 사람의 열띤 토론까지 펼쳐진다. 유재석은 “나는 30분 안팎이면 나가떨어진다”라며 곧바로 손사래를 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000억 건물주 딸' 신슬기, 서울대 졸업 후 반전 행보 택했다…드라마 넘어 연극 활약 ('꽃의')

    '1000억 건물주 딸' 신슬기, 서울대 졸업 후 반전 행보 택했다…드라마 넘어 연극 활약 ('꽃의')

    배우 신슬기가 드라마에 이어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피아노 전공으로 알려진 그는 연예계 데뷔 이후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신슬기는 지난 9월 12일 개막한 연극 '꽃의 비밀'에서 지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배우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 그는 드라마와는 다른 무대 환경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미디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남편들이 사라지자 네 여자가 보험금을 받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신슬기가 연기하는 지나는 공과대학 수석 출신의 만능 해결사다. 사건의 시작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예상 밖의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신슬기는 밝고 활기찬 연기로 지나의 당찬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 빠르게 이어지는 대사와 배우 간의 호흡이 중요한 코미디 장르에서 상대 배우들과 합을 맞추며 극의 흐름을 이어간다. 돌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반응과 감정도 유쾌하게 풀어낸다.첫 연극 도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 '귀궁', '우주메리미' 등에 출연했던 신슬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관객의 반응을 직접 마주해야 하는 공연 환경에서 연기 경험을 쌓고 있다.신슬기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4년 티빙 '피라미드 게임'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 이선빈, 드디어 입 열었다…"방송에서 처음 밝히는 건데" ('거장항준')

    이선빈, 드디어 입 열었다…"방송에서 처음 밝히는 건데" ('거장항준')

    배우 이광수와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이선빈이 장항준의 오디션에 나선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자전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캐스팅한다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토크쇼다. 송은이가 제작사 대표, 김풍이 조감독으로 참여한다.첫 방송에는 유재명과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두 배우가 장항준의 작업실을 찾아 오디션을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유재명은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보여줬던 연기를 선보인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좀 더 경박하게 부탁합니다"라고 주문한다. 송은이 역시 "이거 미스 캐스팅 아닙니까?!"라며 유재명의 연기에 제동을 건다.이선빈은 사투리 연기로 맞선다. 그는 "후드루 뚜드루 쪼개부러 으깨부러 죽여부러 빠바부러 딱밤 때려부러"라고 쏟아낸 데 이어 장항준을 향해 "오빤! 그냥 기생충이야!"라고 소리친다.유재명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는 "나~ 장항준이야~"라고 말하며 장항준 특유의 말투와 행동을 따라 한다. 평소 진지한 연기로 익숙한 유재명이 장항준을 흉내 내자 송은이와 김풍도 웃음을 터뜨린다.이선빈은 오디션 도중 자신의 이야기도 꺼낸다. 그는 "방송에서 처음 밝히는 건데"라고 운을 떼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사연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거장항준'은 오는 15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선생님 수업 재미없어요"…학생들 집단 반발 터졌다, 수업 거부에 뜻밖의 조언 ('개콘')[종합]

    "선생님 수업 재미없어요"…학생들 집단 반발 터졌다, 수업 거부에 뜻밖의 조언 ('개콘')[종합]

    개그맨 신윤승이 자신을 보좌해야 할 심복들에게 연달아 수모를 당했다.지난 1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고독한 신회장'과 '낭만의 시대' 코너가 공개됐다.'고독한 신회장'에서는 회장 신윤승보다 심복들의 기세가 더 강했다. 신윤승의 겉옷을 받아든 오민우는 옷을 정성스럽게 접더니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렸다. 장현욱은 한술 더 떠 겉옷을 발로 밟아 쓰레기봉투에 밀어 넣었다.두 사람의 신경전도 이어졌다. 오민우는 장현욱에게 "너 위아래도 모르는 양아치냐? 여기저기 빌어먹는 거지야?"라고 따졌다. 장현욱이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자 오민우는 "야비하고 비열한 신윤승이야?"라고 되물었다. 이에 장현욱은 발끈해 오민우의 멱살을 잡았다.가정부 김가은도 신윤승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김가은은 신윤승의 조카를 클럽에 데려갔다고 밝혔다. 신윤승이 무엇이 문제냐고 묻자 김가은은 "내가 못 들어갔다"고 답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신윤승은 오민우와 장현욱에게 김가은을 처리하라고 지시했지만, 두 사람은 오히려 김가은과 함께 춤을 췄다. 회장의 지시가 번번이 무시되는 상황이 반복됐다.'낭만의 시대'에서는 2026년과 1988년의 학교 풍경을 비교했다. 2026년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서태훈의 수업이 재미없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교장 송병철은 서태훈에게 유명 강사들의 수업 방식을 배우라고 조언했다. 이후 '명탐정 코난'과 '참교육'을 콘셉트로 강의하는 한수찬과 서성경이 등장했다.서태훈이 과거에는 이런 방식으로 수업하지 않았다고 반박하자 배경은 1988년으로 바뀌었다. 당시 과외 금지 조치를 소재로 담임 교사 김기열

  • '비연예인♥' 이연희, 딸 출산 후 공식 석상 나섰다…강동원과의 19년 전 뜻깊은 인연 재조명

    '비연예인♥' 이연희, 딸 출산 후 공식 석상 나섰다…강동원과의 19년 전 뜻깊은 인연 재조명

    배우 이연희가 딸 출산 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이연희는 지난 9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M'(4K 리마스터링)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작품을 다시 마주한 그는 촬영 당시의 경험과 이명세 감독과의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2007년 개봉한 'M'은 기억과 사랑, 현실과 환상이 뒤섞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명세 감독 특유의 영상미와 카메라 움직임, 조명과 사운드를 활용한 연출이 특징이다. 이연희는 극 중 미미 역을 맡아 강동원, 공효진 등과 호흡을 맞췄다.이연희는 카메라와 배우의 동선을 맞추기 위해 여러 차례 리허설을 진행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각 장면을 몸에 완전히 익힐 때까지 정말 많이 연습했다"며 당시 촬영 과정을 설명했다. 이명세 감독과의 작업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이연희는 지금도 돌이켜보면 감독과 함께했던 작업이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대본만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장면들이 연출을 거쳐 영화로 완성되는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는 설명이다.과거 자신의 연기를 돌아보며 아쉬움도 털어놨다. 이연희는 당시 대사에 담긴 감정은 이해했지만 이를 충분히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지금 다시 영화를 보니 그때 조금 더 잘 표현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이명세 감독이 배우들의 동작과 동선을 직접 시범 보이며 장면을 설명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원하는 연출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차례 연습을 거듭했던 경험도 공유했다. 이연희는 관객들과 촬영 현장의 기억을

  • 김세인, 前 소속사 대표에 교제 강요당해…"거절했더니 촬영 일정 안 알려줘"

    김세인, 前 소속사 대표에 교제 강요당해…"거절했더니 촬영 일정 안 알려줘"

    배우 김세인이 과거 소속사 대표에게 교제를 강요받고 금전적 피해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상속으로'에는 '잘나가던 여배우가 쿠팡 배달을 하며 사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김세인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연예계 활동 당시 겪었던 고충도 털어놨다.김세인은 과거 활동 당시 소속사 대표에게 금전적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수중에 있던 몇백만원을 빌려 드렸는데 그 돈을 가지고 날랐다"며 "월세를 내야 할 때였는데 돈이 없어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소속사 대표에게 교제도 강요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장자연 씨 사건이 있었을 당시 나도 비슷하게 당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김세인은 "촬영 당일에 스태프로부터 왜 촬영에 안 왔냐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소속사 대표가 나를 식당으로 불러내 "나랑 안 사귈 거면 촬영 다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제할 마음이 없다는 의사를 밝히자 대표가 촬영 일정을 알려주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월세 380만원 새집 자랑하더니…"억대 와인 있다" 남다른 술테크 고백 ('탐비')

    월세 380만원 새집 자랑하더니…"억대 와인 있다" 남다른 술테크 고백 ('탐비')

    배우 이수경이 술테크 가격을 밝힌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순정의 아이콘' 배우 이수경이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진 이수경은 술 전용 방을 따로 둘 정도로 와인과 위스키 수집에 진심이라고 밝힌다. 이번 방송에서는 '술테크계 전설'다운 이수경의 놀라운 소장품도 공개된다. 그는 "몇백만 원에 산 와인이 10배 올라서 지금은 억대"라고 귀띔한다. 다만 판매할 생각은 없다는 이수경은 "언제 마실 계획이냐"는 질문에 "20년쯤 뒤 환갑잔치할 때 딸 예정"이라고 답한다. 여기에 설렘 가득한 멜로 눈빛으로 털어놓는 이수경의 이상형의 고백도 이어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이수경은 지난 7월 서울 강동구 소재의 고급 오피스텔로 이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해당 건물에 대해 "위에는 오피스텔, 아래는 상업 시설이라 밖에 나가지 않아도 모든 게 한 곳에서 해결된다. 신청하면 조식, 중식 서비스가 있다"며 "2년 월세로 계약했다.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는 38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은지원, 과거 낙상 사고로 한쪽 다리 안 움직였다…"하반신 불구 되는 줄" ('살림남')

    은지원, 과거 낙상 사고로 한쪽 다리 안 움직였다…"하반신 불구 되는 줄" ('살림남')

    그룹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이 과거 낙상 사고로 한쪽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배우 정보석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정보석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그는 갑자기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낙상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부상 예방을 위해 스트레칭을 한다고 설명했다.이에 은지원은 자신도 과거 낙상 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진짜 낙상 사고를 당했다"며 "한쪽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 하반신 불구 되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새벽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일곱 방 정도 맞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은지원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선민, 알고보니 父 300평 땅부자였다…"77세에 강남 아파트 입성" ('채널크크')[종합]

    이선민, 알고보니 父 300평 땅부자였다…"77세에 강남 아파트 입성" ('채널크크')[종합]

    개그맨 이선민이 아버지가 소유한 300평 규모의 땅과 삼성전자 주식 투자 경험도 공개했다.이선민은 지난 8일 공개된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콘텐츠 '돈쭐청문회'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선민은 자신의 소비 습관과 재테크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강남 아파트를 갖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면서도 실제로 필요한 돈을 계산해 본 뒤 "77세쯤이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아버지가 소유한 땅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선민은 아버지가 은퇴 후 300평 규모의 땅에서 텃밭을 가꾸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박영진은 이선민의 집안 형편을 두고 '금수저'가 아니냐는 식으로 농담을 건넸다.주식 투자 경험도 공개했다. 이선민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며 "3년 전에 묻어뒀다"고 말했다. 당시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 않은 것을 두고는 "전 재산을 몰빵할걸"이라며 아쉬워했다.자동차는 2018년식 국산 SUV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새 차로 바꾸지 않고 기존 차량을 계속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출연료를 둘러싼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이선민은 출연료와 관련된 선택을 하는 게임에 참여하던 중 "출연료는 잠깐만 다 까봐"라고 말하기도 했다.최근 그룹 리센느와 관련된 콘텐츠로 '리센느 삼촌'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선민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재산과 투자 경험을 공개하며 박영진과 이야기를 나눴다.'돈쭐청문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인기 셰프, 불륜 의혹 터졌다…♥아내가 폭로, "내연녀는 시누이" 충격 정황 ('탐비')

    인기 셰프, 불륜 의혹 터졌다…♥아내가 폭로, "내연녀는 시누이" 충격 정황 ('탐비')

    인기 셰프의 아내가 남편의 외도 의혹을 폭로한다. 내연녀의 정체가 남편의 누나인 시누이일 가능성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잘생긴 셰프 남편의 바람을 의심하는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은 남편의 누나이자 자신의 친한 언니를 통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셰프인 남편을 소개받았다. 수려한 외모와 스윗한 매력을 갖춘 남편의 레스토랑은 늘 여성 손님들로 북적였고, 의뢰인 역시 그런 남편에게 첫눈에 반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두 사람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의뢰인에 따르면 시어머니도 모든 며느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시어머니였다. 이에 데프콘과 유인나는 김풍에게 "친한 셰프들 많지 않냐. 저렇게 여자 손님들이 적극적인 경우가 많냐"고 묻는다. 그러자 김풍은 "완전 스타다. 식당에 가보면 팬미팅 수준"이라며 "특히 윤남노나 나폴리 맛피아 같은 미혼 셰프들의 인기가 장난 아니다"라고 밝힌다. 의뢰인의 달콤했던 결혼 생활은 몇 달 전부터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레스토랑을 비우는 일이 잦아졌고, 최근 이상한 꿈도 꾼다"며 불안감을 호소한다. 실제로 탐정단은 의뢰인의 남편이 이틀에 한 번꼴로 어느 집을 찾아가 특정 여성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정황을 확인한다. 심지어 두 사람이 손깍지를 끼고 볼을 만지는 등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까지 포착된다.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건네자 의뢰인은 "여기는 저희 시댁이고, 이 여자는 저희 시누이"라며 뜻밖의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