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2' 출신 배우 신슬기가 '셀럽병사의 비밀'에 출격한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64화는 인상파 거장 클로드 모네의 삶을 중심으로, 세기의 천재들을 무너뜨린 ‘안질환’의 실체를 조명한다. 게스트로는 '솔로지옥2'에서 덱스 썸녀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배우로 전향한 신슬기가 출연한다. 신슬기는 가녀린 팔과 날렵한 얼굴 등 '뼈말라'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상, 해돋이’, ‘루앙 대성당’, ‘수련’ 등 찰나의 빛을 캔버스에 담아낸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그러나 거장의 시작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중산층 집안에서 자란 모네는 모델 출신 카미유와의 사랑을 선택한 대가로 집안의 지원이 끊겼고, 친구들에게 생활비를 빌릴 만큼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사랑에 한없이 낭만적인 그도, 그림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혹했다. 작품의 모델이 된 아내 카미유를 땡볕 아래 몇 시간씩 세워두고 빛의 각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불같이 화를 냈다. 그의 집착에 가까운 열정은 아내의 마지막 순간에도 멈추지 않았다. 죽어가는 아내의 얼굴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죽음의 색채’를 분석하며 붓을 들었다는 모네의 고백에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모네의 믿기지 않는 삼각관계도 공개된다. 아내 카미유가 병상에 누워있을 때 후원자의 아내 알리스가 여섯 아이와 함께 모네의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알리스는 카미유 사망 후 그녀의 유품을 모조리 불태웠다. 이를 본 솔로지옥 출신 배우 신슬기는 “이 정도면 환승 연애한 것”이라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쿄카가 출연한다.tvN 예능프로그램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이다. 현재 '킬잇'은 6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킬잇'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쿄카가 모습을 나타내 이목을 끈다. 14일 방송되는 '킬잇' 10회에서는 10인의 생존자 '블랙 레이블' 고예진-요요-지원, '화이트 레이블' 김나라-벨라우영-최미나수, '레드 레이블' 김지훈-나야와시-다샤-재인이 본선 5라운드에 나선다. 이중 탈락자가 발생하는 본 미션에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팀 오조갱의 멤버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은 일본의 스트리트 댄서 쿄카가 스페셜 저지로 출연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쿄카와 함께하는 '2인 1조 뷰티 스타일링 미션'에 도전한다. 촬영 콘셉트에 맞춰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쿄카와 화보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미션 의상이 공개되자 참가자들은 예상과 다른 콘셉트에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특히 최미나수는 스타일링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홀로 준비에 나선다.한편 본 촬영이 시작되자 나야와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쿄카가 나야와시의 팔짱 포즈 제안에 "저는 이런 거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말하자 분위기가 잠시 어색해진다. 이후 나야와시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촬영을 이어간다. 과연 '킬잇' 10인의 참가자들이 쿄카와의 2인 1조 뷰티 화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킬잇' 10회는
코미디언 김민경과 유민상이 통영·대구·광주 지역 맛집을 방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이 통영과 대구를, 유민상이 광주를 찾아 먹방을 찍었다. 첫 방문지는 통영의 장어구이 전문점이었다. 매일 산지 직송 장어를 손질 후 로봇이 초벌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장님은 "아무것도 찍지 말고, 그냥 먹어보라"라고 권유한다. 이에 김민경은 "어우 고소해"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맛이라고 표현했다. 생강과 방아잎을 곁들인 경상도식 쌈으로 장어를 맛본 뒤에는 "장어를 되게 향긋하게 먹게 되네요"라고 말했고, 장어탕까지 맛봤다. 이후 대구의 한 베이커리 카페로 향한 김민경은 오이 바게트를 발견하고는 "오이가 빵의 주인공이 돼서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놀랐다. 김민경은, 한입 맛본 뒤 바게트와 크림치즈, 오이의 조합이 과하지 않고 놀랍다고 평했다. 다른 빵들도 함께 맛보며 "다 다른 느낌, 다른 맛이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대학가 앞 맛집은 호텔 총괄 셰프 출신 사장이 운영하는 퓨전 식당이었다. 항정살 덮밥을 맛본 김민경은 "일식인데 한식 맛이 난다"라며 놀라워했다. 비법이 간장이라는 설명에 "그거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절묘한 조화"라고 밝혔다. 중화 크림파스타에 대해서는 "대구 사람들처럼 화끈하다"라며 불맛과 매운맛이 강한 점을 짚었다.광주에서는 유민상이 직화갈비 전문점을 찾아 아침 식사로 고기를 맛봤다. "오전에 시작하면 가장 좋은 고기죠"라며 기대감을 보인 유민상
소녀시대 효연이 임장을 떠난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에서 혼자만의 삶을 화려하게 즐기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임장에는 ‘30대 대표 싱글녀’이자 최근 '효리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오는 21일 컴백하는 ‘20대 대표 싱글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그리고 ‘40대 대표 싱글남’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한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데뷔 19년 만에 메인보컬로 활약 중인 효연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현재 웃음캐로 활약 중인 효연은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답답했다"며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데뷔 9년차인 이채영은 효연과 달리 데뷔 초부터 내려놔 후회된다며 개인기까지 선보인다. 이날 소개되는 집들은 4050 싱글 여성들의 공간으로, 각자의 취향과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긴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김숙은 혼자 사는 삶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취 2년차 이채영과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효연 역시 이번 임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다. 효연은 앞서 50평 숙소에서 월세 안 내고 20년째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광진구 한강 변에 자리한 싱글 자매의 집이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거실을 가득 채운 책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서점을 방불케 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토크가 펼쳐진다. 양세찬이 "우리 넷 얼굴에는 책이 없다"고 농담을 던지자, 안재현과 효연은 각각 책을 출간한 저자라는 사실을 밝
방송인 양상국이 10년 만에 고정 프로그램이 생겼다.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삼성IT밸리에서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을 비롯해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양상국은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10년 만의 고정 프로그램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항상 여러 프로그램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얘기하는데, '왕은 무얼 자셨는가' 촬영 때는 다들 더워 죽겠다고 호소해도 저 혼자 아무 말도 안 했다"며 고정 프로그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태도를 회상했다.이어 양상국은 "혼자 땀이 뻘뻘 나도 땀 난다는 얘기 안 하고 '저는 괜찮습니다' 했다"면서 "저는 군소리 한마디도 안 한다. PD님한테도 '그냥 다 하겠습니다' 한다"고 덧붙였다.양상국은 "그만큼 좋은 기회가 주어졌으니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실 보양식부터 금기 별미까지 27명의 조선 임금들이 먹은 밥상 속에 담긴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토크 예능이다. 지난 8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수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쥬얼리 출신 예원(36)이 최근 연애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4화는 12세 연상연하인 띠동갑 커플이 등장한다. 특별 외교관으로는 예원이 출격한다.이날 예원은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다”며 “술 때문에 정나미가 뚝 떨어져 이별했다. 밤새 술을 마시고 새벽에 집을 찾아오거나 연락을 했었다”고 이별 이유를 밝힌다.이에 서장훈은 “연예인 중에 그렇게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누가 있지?”라며 머릿속으로 명단을 작성하고, 이효리는 “전 남자친구가 어렸나 봐?”라며 연령대를 추측한다. 김희철은 “연하였구나”라고 강하게 확신한다. 예원은 7살 연하까지 만나봤다며 나이 차이가 많은 연하남과의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12세 연상 여자친구는 예원의 연애담에 격한 공감을 드러내며 대동단결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영자(58)가 아버지의 잦은 외도로 인해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창옥,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바람을 피웠는데도 엄마는 아버지를 너무 사랑했다"며 "그래서 늘 두렵다. '내가 남자한테 빠지면 이렇게 되겠구나, 꼼짝 못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매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이영자는 "박근형 선생님을 닮아 잘생겼다"고 설명했다.이영자는 그럼에도 아버지를 놓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나도 깊은 사랑에 빠지면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 있다는 공포가 생겼다"며 "얻어터지고 살겠구나 하는 생각도 있다"고 고백했다. 1967년생인 이영자는 현재 미혼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류현경이 '아파트'에서 현실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내 비리를 밝혀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류현경은 강하리(하윤경 분)의 언니이자 비리 사건에 얽힌 인물 강하정으로 분했다.극 중 강하정은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비리 조작에 가담했다는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 류현경은 불안한 심리와 갈등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하며 인물의 복잡한 상황을 전달했다.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부터 사건의 실무자로서의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강하정의 양면적인 면모를 그렸다.동생 강하리와의 관계도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자매의 모습을 생활감 있는 연기로 표현하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류현경은 사건 속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을 연결하며 강하정의 존재감을 보여줬다.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기도하는 남자', '아이', '요정', MBC '20세기 소년소녀', SBS '트롤리', 디즈니+ '카지노',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지난해 개봉한 영화 '주차금지'에서는 이웃과의 갈등 끝에 범죄의 표적이 되는 주인공 연희 역을 맡았고, 첫 장편 연출작 '고백하지마'를 통해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했다.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활동 영역을 넓혀온 류현경이 '아파트'에서 보여
한국사 1타 강사 최태성이 연예인 출연자의 입담을 칭찬했다.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삼성IT밸리에서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을 비롯해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최태성은 프로그램 안에서 양상국과 신기루, 지예은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이들의 예능감을 극찬했다. 최태성은 "저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비연예인 입장에서 이 세 분을 보면 '어떻게 저런 멘트가 나올까' 싶다"며 "상상도 못한 멘트들이 나온다"고 언급했다.이어 최태성은 "저 같은 일반인이 봤을 땐 세 분이 그저 편하게 앉아서 얘기 나누고 음식 먹고 하는 것 같을 수 있다. 그런데 입담을 보면 세 분이 출연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라고 덧붙였다.이에 신기루는 "출연료 당연히 받아야죠. 일면 돈을 받아야죠"라면서 "저랑 좀 안 맞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실 보양식부터 금기 별미까지 27명의 조선 임금들이 먹은 밥상 속에 담긴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토크 예능이다. 지난 8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수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역사 강사 최태성이 인정한 '에이스' 양상국을 필두로 예능 대세들이 뭉쳐 조선 왕들의 밥상을 파헤친다. '음식'이라는 차별점을 내세워, 역사에 흥미가 없던 이들까지 27명의 조선 왕들이 마주했던 역사적 사연 속으로 유쾌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삼성IT밸리에서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을 비롯해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참석했다.프로그램은 왕실 보양식부터 금기 별미까지 27명의 조선 임금들이 먹은 밥상 속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낸 토크 예능이다. 최태성은 프로그램에서 집현전 학사로 활약한다. 그동안 예능 출연을 거절해왔던 최태성은 지예은, 신기루, 양상국이라는 라인업만으로 프로그램 합류를 결정했다. 최태성은 "세 분의 프로그램을 각각 봤는데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하시더라"며 "'역사를 이 세 분과 이야기한다면 많은 분께 재미있게 알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파격적인 시도를 해봤다"고 말했다.지예은과 신기루, 양상국은 이른바 '궁인 트리오'로 활약한다. 궁녀로 분한 지예은은 막내이자 리액션을 담당하고, 신기루는 역사 속 음식을 남다르게 표현하는 상궁, 양상국은 입담을 무기로 하는 내시로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이들의 출연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지예은은 "평소 역사에 대해 공부할 시간도, 에너지도 없기에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배울까 싶어서 결정했다"면서도 "출연 중인 SBS 예능 '런닝맨' 퀴즈들에서 종종 역사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출연하게 됐다"고 말
방송인 지예은이 반전 지적 매력을 뽐내 한국사 1타 강사도 뿌듯하게 만들었다.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삼성IT밸리에서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을 비롯해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참석했다.프로그램은 왕실 보양식부터 금기 별미까지 27명의 조선 임금들이 먹은 밥상 속에 담긴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토크 예능이다.이날 참석자들은 각자 입에 맞았던 선조들의 음식을 꼽았다. 고기를 좋아한다는 지예은은 "세종대왕님이 고기가 없으면 밥을 안 드셨을 정도로 고기를 엄청 좋아하셨다고 하더라"라면서 떡갈비를 꼽았다. 그러면서 "세종대왕님 입맛이 저랑 제일 닮았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최태성은 "예은 씨가 이렇게 '세종이 고기를 좋아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면서 지예은을 칭찬했다. 이어 최태성은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 게 저는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그러자 신기루는 "세종대왕님이 고기를 좋아하셨다는 건 저도 알고 있던 사실"이라면서 "최태성 선생님은 예은 씨만 좋아하신다"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지난 8일 첫 방송됐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주현영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축구선수 손흥민을 인터뷰할 당시 긴장했다고 털어놨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주현영, 아이비, 차정원이 출연했다. 주현영은 연기와 토크, 리액션을 오가며 방송에 활기를 더했다.주현영은 탁재훈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과거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 형사 역할에 몰입한 탁재훈이 자신의 재롱에도 웃지 않아 뒤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주현영은 다양한 캐릭터를 즉석에서 따라 하며 인간 복사기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이수지에게 "복사 천재"라는 말을 들은 그는 인물의 특징을 살린 표현으로 출연진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카라의 '프리티걸' 무대를 선보이며 퍼포먼스까지 소화했다.웃음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주현영은 "코미디언은 아니지만 웃기지 않을까 봐 늘 긴장한다"며 예능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밝혔다. 또 축구 선수 손흥민과 인터뷰 당시 긴장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주현영은 "내가 뭔가를 이야기하는데 자꾸 말을 더듬게 됐다.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가 '제대로 좀 해요'라고 장난을 치셨는데 멘붕이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방송 말미 주현영은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더 컴업펀스'를 소개했다. 배우이자 제작자로 참여한 첫 연극인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주현영은 드라마와 영화, 라디오, 유튜브,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능에서도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과 입담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성령(59)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칸 영화제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김성령은 당시 착용한 고가의 주얼리 때문에 전담 경호원이 하루 종일 밀착 경호했다고 밝힌다. 주얼리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협찬사 지정 차량만 탑승해야 해서 칸 영화제 관계자들이 자신을 찾느라 현장이 발칵 뒤집혔던 에피소드를 전한다. 김성령은 새로운 관리법과 제품을 알아보기 위해 매년 뷰티 박람회를 직접 찾는다고 밝힌다. 최근 어떤 제품과 관리법이 주목받는지 살펴본 뒤 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본다며 미모를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김성령은 1987년 미스코리아 출전 제안을 처음 받았지만 부끄럼이 많은 탓에 용기 내지 못하고 거절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1년 뒤 어머니의 응원에 용기를 얻어 다시 도전했고, 결국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다고 전한다. 두 아들과의 현실적인 모자 토크도 이어진다. 김성령은 아들들이 만나기만 하면 자신이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더 많이 받았다며 지분 싸움을 벌인다고 밝힌다. 성격은 아빠를 닮았고 외모는 엄마를 닮았다는 아들들의 주장에 김성령이 보인 반응도 공개됐다. 아들들에게 보내는 현실 엄마의 메시지도 공개된다. 김성령은 좋은 글귀와 성공 명언을 캡처해 아들들에게 보내지만, 평소에는 반
배우 차정원이 공개 열애 중인 하정우를 언급하며 얼굴을 붉혔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주현영, 차정원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방송에서 이수지는 차정원에게 "좋은 소식이 있지 않냐 축하드린다"라며 하정우와 공개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차정원은 "감사합니다"라며 웃어 보였다. 또 이상민이 "남자친구 분 잘 계시죠?"라며 하정우의 안부를 물었다. 그러자 차정원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린 뒤 미소 지었다. 또 이상민이 "(하정우가) 와이너리를 갖고 계신 거냐 와인만 만든 거냐"고 묻자 차정원은 "와인만 갖고 있는 거다. 와이너리를 위해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차정원은 현재 배우 하정우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초 두 사람이 7월에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당사자들 모두 이를 부인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2년 연속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MC를 맡는다. 성한빈은 지난 13일 데뷔 3주년을 맞아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도 했다.8월 18일 첫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이어진 Mnet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기존 시리즈가 월드 클래스 댄서들의 경쟁을 조명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치열한 경쟁을 그린다.'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다시 한번 MC로 나서는 성한빈은 현직 아티스트로서의 퍼포먼스 이해도와 안정적인 진행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MC 포스터에는 프리즘처럼 교차하는 빛을 배경으로 선 성한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참가자들의 전략과 창의성이 펼쳐지는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진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성한빈은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MC를 맡게 돼 너무나도 영광"이라며 "시청자분들께 전달력 있는 MC가 될 수 있도록 이번에도 열심히, 재밌게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난해 진행했던 '월드 오브 스우파'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면서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현장의 에너지를 더욱 잘 전해드릴 수 있도록 톤과 호흡을 연구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또 "기존에는 댄서분들의 춤과 배틀에서 느껴지는 도파민이 시청자분들께 큰 재미를 드렸다면, 이번에는 디렉터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과 다채로운 무대 구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정말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