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동휘, 故 나철 생각에 결국 눈물 쏟았다…"이렇게 살고 싶진 않아" ('유퀴즈')

    이동휘, 故 나철 생각에 결국 눈물 쏟았다…"이렇게 살고 싶진 않아" ('유퀴즈')

    배우 이동휘가 고(故) 나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동휘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최근 관심사에 대한 질문에 "지금 한국 나이로 42살이다. 지금까지는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았다. 지금부터는 가족을 위해서 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한 때 건강에 이상이 있었던 적이 있다.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추면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아서 TV에 더 많이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이동휘는 "안타깝게도 먼저 하늘로 간 친구들도 있다. 친구들을 보내고 나서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동휘는 "그 친구를 떠나보내고 다짐했다. 운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그가 언급한 친구는 2023년 1월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난 배우 나철이다. 고 나철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빈센조', '지리산' 등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서장훈, 3000평 규모 사옥 설립→공장 인수한 사연에 감탄…"그야말로 신의 한 수" ('백만')[종합]

    서장훈, 3000평 규모 사옥 설립→공장 인수한 사연에 감탄…"그야말로 신의 한 수" ('백만')[종합]

    방송인 서장훈이 1조 부자를 꿈꾸는 돌침대 CEO 이동학의 사연에 감탄했다.지난 1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돌 하나로 돈방석에 앉은 돌부자 이동학 편이 방송됐다. 이동학은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한 국내 1위 돌침대 기업의 대표로, 연 매출 최고 500억 원을 달성한 인물이다. 미국·영국·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으로 제품을 수출하며 '5500만 불 수출왕'으로 국가 경제에도 기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북한의 3대 명물 중 하나로 꼽히는 '금강약돌'로 만든 돌침대부터 남한의 명물인 '춘천 옥'으로 제작한 옥소파까지, 다양한 돌 온열 가구들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동학은 어린 시절부터 오직 사업가의 꿈 하나만을 향해 달려왔다. 연탄 가게를 했던 아버지를 도와 연탄 배달을 하며 일찍이 돈의 가치를 깨달았고, 중학생 때는 바늘로 눈가를 찌르며 공부한 끝에 반에서 58등이던 성적을 단숨에 28등으로 끌어올렸을 만큼 악바리 같은 집념을 보였다.대학생이 된 후에는 '도서관 대신 지하철에서 스피치 훈련을 하는 대학생'으로 신문에 실릴 만큼 남다른 패기의 소유자였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물론 창피했지만 여기서 도망치면 나는 결코 사업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강단 있는 성품을 보여줬다. 그리고 1999년, 29살의 나이에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며 사업가의 꿈을 펼쳤다.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도 통장에 현금 4억이 있었다"고 회상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곧 대형 온라인 쇼핑몰들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예상치 못한 실패를 맛봐야 했다.이후 그는 옥매트 판매로 새로운 돌

  • 성한빈 '엠카' 하차 6개월 차에 바통 받았다…박건욱, 결국 새 MC 발탁 "지켜봐 달라"

    성한빈 '엠카' 하차 6개월 차에 바통 받았다…박건욱, 결국 새 MC 발탁 "지켜봐 달라"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박건욱이 '엠카운트다운' MC 신고식을 치른다. 앞서 같은 그룹의 리더 성한빈이 지난해 9월 '엠카운트다운' MC에서 하차했다.박건욱은 오늘(1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새로운 MC로 나서며 글로벌 시청자들과 밀접히 호흡한다.이로써 박건욱은 제로베이스원 멤버로서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음악방송 진행자로도 나서며 활동 보폭을 넓힌다. 박건욱은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파워풀한 모습과는 또 다른, 특유의 센스 넘치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임 MC이자 같은 팀 멤버인 성한빈의 바통을 이어받게 된 박건욱은 "한빈이 형이 오랜 시간 가꿔온 이 자리를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새 MC로서 더욱 열심히 만들어 나갈 테니 지켜봐 달라. 함께할 동료들과 다 같이 파이팅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연다. 2025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번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되며 제로베이스원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동휘, '700만원 품바룩'에 입 열었다…"그 가격이면 나도 안 사" ('유퀴즈')

    이동휘, '700만원 품바룩'에 입 열었다…"그 가격이면 나도 안 사" ('유퀴즈')

    배우 이동휘가 예능에서 화제가 됐던 '품바 옷'과 관련해 해명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입은 품바옷이 화제가 됐다"며 "요즘 이슈를 선점하는 것이 어렵다. 복이다"라고 말했다.앞서 이동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 코드 쿤스트와 부산 여행을 떠났다. 당시 그는 거친 질감의 오버핏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아무리 봐도 품바 스타일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코트 가격이 700만 원이라고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렸다.이동휘는 "비싼 옷이지만 알려진 가격(700만원)에 사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알려진 가격에 1/4 가격"이라며 "매장 직원이 '이 옷 오늘 들어왔는데 한 벌 남았다'고 인기 최고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고민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택스 리펀 오케이(Tax-refund Okay)'라고 했다. 특별한 옷을 사보고 싶어서 샀다. 나도 그 가격이면 안 산다"고 털어놨다.이동휘가 출연과 제작에 참여한 영화 '메소드 연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호선, 상담소 다시 열었다…2달 만에 오픈 "시원함 넘어 해답 제시할 것" ('사이다')[일문일답]

    이호선, 상담소 다시 열었다…2달 만에 오픈 "시원함 넘어 해답 제시할 것" ('사이다')[일문일답]

    이호선 교수가 2달 만에 돌아오는 ‘이호선의 사이다’의 컴백을 앞두고 6문 6답 직격 인터뷰를 전했다.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이호선 교수와 방송인 김지민이 2MC로 나서 뻔하지 않은 ‘사이다 솔루션’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속 터지는 고민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실제 토크 상담 쇼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방송 된 후 공감과 분노, 웃음과 위로를 오가는 밀도 높은 상담을 풀어내고 호평 받았다.  이와 관련해 이호선 교수가 ‘이호선 사이다’ 복귀를 맞이하게 된 소감과 프로그램만이 가진 차별화 포인트, 그리고 가장 큰 변화 등에 대해 특유의 사이다 한마디를 건넸다.Q1. ‘이호선의 사이다’가 3월 14일 다시 돌아옵니다. 소감과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더 시원하게 삶을 견인할 사이다의 컴백입니다. 새로운 사이다는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희망적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으면 합니다. 거대한 사건보다 소소하고도 일상적인 고통에 한걸음 깊숙이 걸어 들어가, 보다 힘 있는 변화와 시선을 나누었으면 합니다.Q2. 다시 돌아올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가장 큰 변화나 차별화 포인트가 있을까요?이전의 사이다가 빌런 중심, 사회적 악당과 관계의 악당들을 바짝 정신 차리게 하는 과정이었다면, 새로운 사이다는 냉장고 열고 바로 마셔 갈증을 해결하듯, 보다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작고 큰 고민들에 돋보기를 들이댑니다. 무엇보다 삶의 구체적인 문제를 가진 분들을 직접 현장에 모시고,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귀로듣고, 피부로 느끼고, 눈동자와 호흡으로 함께 합니다. 문제를 보고, 해법을 나누고, 희망을 공유하고, 공감을 통한 탄성과 시

  • [공식] '신보람♥' 지상렬, 공개 연애 이어 깜짝 소식 전했다…"책임감을 가지고"

    [공식] '신보람♥' 지상렬, 공개 연애 이어 깜짝 소식 전했다…"책임감을 가지고"

    방송인 지상렬이 천사대리운전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천사대리운전(운영사 엔젤플러스)은 12일 “방송인 지상렬 씨를 천사대리운전의 메인 모델로 계약했다.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 시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천사대리운전은 2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법인 전문 업체 휴맥스모빌리티 투루(Turu)의 패밀리 브랜드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 전문 대리운전 서비스로 빠른 배차와 프리미엄 의전, 탁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앱 기반의 호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천사대리운전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지상렬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며 기사님들의 애로사항 손님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며 “20년 전통의 명성을 가진 천사대리운전이 사용자와 대리운전 기사님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비롯해 JTBC ‘살롱하우스’ SBS비즈 ‘맛슐랭가이드’ 유튜브 채널 ‘하면대리’ 등에 출연하며 지상파와 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해 연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와 ‘오래된 만남 추구’로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맺어진 신보람 씨와 공개 열애를 이어

  • '5살 연하 판사♥' 박진희, 결혼 13년 차에 속내 밝혔다…"못 만날 줄 알았는데" ('옥문아')

    '5살 연하 판사♥' 박진희, 결혼 13년 차에 속내 밝혔다…"못 만날 줄 알았는데" ('옥문아')

    2014년 5살 연하 판사와 결혼한 배우 박진희가 남편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한다1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딸이 있는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 "친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난 후, 10살 터울의 두 조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김희정은 조카들과 친구처럼 의지하며 지낸다며 남다른 가족애를 보여준다. 이어 나이 차이가 적은 조카들과 같이 살다 보니 주변에서 조카들을 남편과 딸로 오해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며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한편, 남편이 키가 크고 턱이 있는 편이라고 수줍게 밝힌 박진희는 애쉬튼 커쳐 닮은꼴로 알려진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 36세까지 솔로였던 박진희는 "결혼 못 할 줄 알았는데 우연히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라고 밝히며, 초고속 결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초고속 결혼 비결을 묻는 MC 송은이를 향해 박진희는 "맥주로 가까워졌다"라며 첫 만남에 판사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은 플러팅 멘트를 공개한다고.'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천만 배우' 박지훈 식구이자 절친이라고 알려진 20대 연예인…노정의와 ♥핑크빛 ('우주를')

    '천만 배우' 박지훈 식구이자 절친이라고 알려진 20대 연예인…노정의와 ♥핑크빛 ('우주를')

    배우 배인혁(27)이 능청스러운 사랑꾼의 면모부터 현실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노정의와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박지훈과 YY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KBS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함께 출연해 친분이 있다고 알려졌다.배인혁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11회에서 선태형 역을 맡아 로맨스의 설렘과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을 오가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날 배인혁은 능청스러운 사랑꾼의 매력부터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보호자의 진중함까지 인물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냈다. 특히 그는 다정한 매력과 함께 예기치 못한 시련 앞에서 흔들리는 눈빛 등 섬세한 감정 변화를 그리며 선태형이라는 인물의 인간미를 극대화했다.극 중 선태형은 우현진(노정의 분)과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며 '직진 사랑꾼'의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배인혁은 능청스러운 멘트와 함께 볼 키스를 유도하는 스윗한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에 빠진 남자의 행복한 에너지를 능숙하게 표현했다.이와 함께 배인혁은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향한 헌신적인 삼촌의 모습과 현실 육아의 고충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특히 휴게소에서 우주를 잃어버려 패닉에 빠진 현진을 다독이며 사건 해결을 주도했고, 이후 자책하는 그녀를 세심하게 보살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 가운데 선태형은 예기치 못한 시련을 마주했다. 그는 우주의 법적 후견인이 되기 위해 성실히 면담에 임했으나 과거 가족 간의 갈

  • '6개 국어 구사'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남의 말 안 듣는 게 문제" ('아빠하고')[종합]

    '6개 국어 구사'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남의 말 안 듣는 게 문제" ('아빠하고')[종합]

    배우 김정태가 영재성이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가 귀염둥이 ‘야꿍이’에서 천재소년으로 성장한 16세 아들 김지후와 함께 새롭게 합류했다. 아침부터 김정태는 둘째 아들 김시현에게 격한 뽀뽀를 남발했다.그 모습에 아내와의 스킨십인 줄 알았던 전수경은 “49금 아니냐”며 충격을 받았고, 전현무는 “인공 호흡하는 거 아니냐”며 뽀뽀 넘치는 집안 분위기를 신기해했다. 김정태의 둘째 아들은 “아빠가 뽀뽀하면 침이 많이 묻기는 하는데 닦아내면 괜찮다”며 어릴 때부터 이어진 집안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김정태가 직접 요리하고, 김정태의 아내와 둘째 아들은 옆에서 도란도란 수다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첫째 아들 김지후는 홀로 방에서 무언가에 몰두했다. 지후는 물리 법칙을 이용해 게임을 개발 중이었다. 게임 제작이 끝나자 본인이 직접 모은 색색깔 플라스틱 병뚜껑을 잔뜩 꺼내 줄을 세웠고, 미묘한 색깔 차이를 유창한 영어로 구분해 표현했다. 혼잣말도 영어로 할 정도로 수준급의 영어 실력은 기본이고, 6개 국어를 할 정도로 영재였던 지후는 중1에 과학 영재에 선발돼 과학 영재 교육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다. 네이티브 급 영어 실력에 전현무와 한혜진은 “배 아프다”라며 부러워했다.또 취미가 애니메이션 제작과 코딩일 정도로 천재적인 면모가 돋보였다. 김정태는 “지후는 영어가 더 편하다. 영어를 먼저 시작해 4살에 한국말을 했다. 한국어가 어눌해 발달 장애 의혹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후는 좋은 말

  • 황신혜, 이혼 후 상상도 못한 '축하' 받았다…"앙드레김 말, 아직도 남아있어"('같이 삽시다')

    황신혜, 이혼 후 상상도 못한 '축하' 받았다…"앙드레김 말, 아직도 남아있어"('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이혼 후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에게 '축하'를 받았다고 밝혔다.11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영선은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스타. 특히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박영선은 1999년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재미교포 남성과 2004년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2014년 한국으로 돌아왔고, 현재는 패션쇼 총감독, 무대 연출 일을 하고 있다.모델 활동도 병행 중인 박영선은 "내가 제일 장수 모델일 거다. 최근에도 했다. 패션위크에도 섰다"라며 웃었다. 황신혜가 과거의 '칠갑산 퍼포먼스'를 언급하자, 박영선은 퍼포먼스를 재현했다.앙드레김 패션쇼는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이 등장하며 매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남녀 모델이 이마를 맞대는 엔딩 포즈가 시그니처였다. 정가은은 "부산에서 패션모델 활동을 시작했는데, 앙드레김 선생님 쇼에 서는 게 꿈이었다"고 회상했다.황신혜도 앙드레김과 관련된 일화를 꺼내놨다. 황신혜는 "내가 이혼하고 나서 앙드레김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였는데, '신혜 씨 축하해요' 그러더라"고 전했다. 이어 "당시에는 그 표현이 멋있더라. 이혼을 축하한다는 건 생각도 못 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앙드레김만의 시대를 앞선 품격 있는 위로이자 응원이었던 것. 황신혜는 "그게 머릿속에, 귀에 아직도 남아있다"며 앙드레김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황신혜가 앙드레김 특유의

  • '이혼' 박영선, "11살 아들 미국에 두고 왔다...내 인생 전부" 결국 눈물 ('같이삽시다')

    '이혼' 박영선, "11살 아들 미국에 두고 왔다...내 인생 전부" 결국 눈물 ('같이삽시다')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3월 11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0회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과 함께 여행을 떠난 박영선의 이야기가 공개됐다.박영선은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전천후 스타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은 과거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아들이 11살이던 시기에 이혼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현재 아들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아들과 연락을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조심스럽게 과거를 떠올렸다. 박영선은 "한 번은 아이가 울면서 전화를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사춘기가 오면서 아빠와 갈등이 생겼는지 '아빠가 한국 가라고 한다'며 전화가 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러면서 "나는 이혼할 때 아이를 데리고 올 생각도 했지만 결국 아이에게 직접 물어봤다. 그런데 친구들과 지내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영선은 "그래서 아이가 행복한 쪽을 선택하기로 했다"며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아이만 행복하다면 나를 보지 않아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들에게서 전화가 올 때면 늘 마음이 무너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기 때문"이라며 "아이를 달래고 나서 전 남편에게 연락해 '아이에게 불안함을 주지 말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했다. 정가은은 자신

  • "방송하러 나왔냐" 30기 정숙, 에겐남 영철에게 일침 가했다…"2순위도 없는데" ('나솔')

    "방송하러 나왔냐" 30기 정숙, 에겐남 영철에게 일침 가했다…"2순위도 없는데" ('나솔')

    '나는 SOLO' 30기 정숙이 영철과 데이트를 한 뒤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동시 선택 데이트 후 더욱 꼬여버린 30기의 러브라인이 펼쳐졌다.이날 정숙은 영철과 데이트를 마친 뒤 영숙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정숙은 "주변을 신경 쓰는 모습이 방송하러 나온 사람 같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정숙은 "아 큰일 났네. 나는 2순위도 없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복잡한 기류 속 낮에 있었던 솔로남들의 동시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영수는 옥순을, 영호-광수-상철은 영숙을, 영식은 영자를, 영철은 정숙을 택했다. 순자와 현숙은 선택을 받지 못했다.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숙 님한테 가는데 신발이 이미 세 켤레가 놓여 있더라. 선택을 순자 님으로 바꾸고 싶었다"며 아쉬워했다.정숙은 자신을 택한 영철과 마주 앉아 앞서 찜질방 데이트에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꺼냈다. 영철은 "처음부터는 아니었지만 대화를 할수록 호감이 생겼다"며 진정성 있게 말했고, 정숙은 "밖에서도 만나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흐트러지는 듯했던 둘의 다시 마음이 통하며 훈훈함을 안겼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육아 중인 연예인은 좋겠네…예능 나와 출연료도 벌고 화제성 TOP10 랭킹 ('슈돌')[종합]

    육아 중인 연예인은 좋겠네…예능 나와 출연료도 벌고 화제성 TOP10 랭킹 ('슈돌')[종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의 아들 은우-정우와 심형탁의 아들 하루까지 최강 어벤져스 베이비 3인방이 만나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11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씨부자' 심형탁과 하루가 '호우부자' 김준호, 은우, 정우의 집을 방문하며 세기의 만남이 성사돼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에 '슈돌' 612회 시청률은 전국 3.4%를 기록하며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은우, 정우, 하루는 한데 모이니 영락없는 삼형제였다. 특히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부쩍 성장한 모습이 느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은우에게는 언제나 '우리 아기'인 정우는 하루 앞에서 형아미가 진동했다. 하루가 이유식을 잘 먹자 정우는 "삼촌 제가 한번 줘도 돼요? 하루야 아~ 맛있게 먹어"라며 직접 이유식을 먹여주고, 딸기를 처음 먹은 하루가 딸기에 홀릭 되자 딸기 책을 읽어주며 자신이 알고 있는 건 다 알려주고 싶은 형아 마음을 내비쳤다. 은우는 그런 정우를 보며 정우의 아기 때가 생각났는지 꼭 안아주면서 "우리 아기~"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은우에게서 정우로, 정우에게서 하루로 이어진 내리사랑은 훈훈함을 더했다.하루는 형아들 앞에서 막내미가 뿜뿜했다. 정우가 포크로 딸기를 찍어 먹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포크를 들었고, 정우가 젓가락으로 밥을 먹자 아빠가 먹어주려던 숟가락을 받아서 혼자 밥 먹기를 시도했다. 형들을 보고 따라 하며 하루는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 선넘는 말싸움 또 터졌다…장동민→이용진, 저격까지 오가며 끊임없는 논쟁 ('베팅 온 팩트')

    선넘는 말싸움 또 터졌다…장동민→이용진, 저격까지 오가며 끊임없는 논쟁 ('베팅 온 팩트')

    웨이브(Wavve) 신규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가 1차 티저를 공개했다.웨이브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첫 공개된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로,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가 출연을 확정했다.플레이어들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토론과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내기 위한 두뇌 싸움을 비롯해 논쟁에 특화된 패널들이 선보일 지적 유희가 색다른 재미와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이와 관련 '베팅 온 팩트' 측은 플레이어들의 격렬한 토크 배틀을 예고하는 1차 티저를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상에서 장동민과 박성민은 '군복무 가산점'을 두고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을 벌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진중권과 헬마우스의 1:1 토론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헬마우스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진중권을 향해 "비평가로서는 다 된 것 아닌가? '꼴통 보수' 쪽으로 갔다고 생각한다"라고 거침없는 혹평을 남긴 상황.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날 선 평가가 오간 두 사람이 결국 토론 테이블에서 마주하게 되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마지막 1:1 토론에서 이용진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게 뭐 어떠냐" 는 파격 발언을 던진다. 이에 예원은 "그건 오빠의 기준"이라며 곧바로 반박,

  • 박영선, 이혼 후 11살 아들과 생이별했다…"미국에 두고 와, 아들 위해서"('같이 삽시다')

    박영선, 이혼 후 11살 아들과 생이별했다…"미국에 두고 와, 아들 위해서"('같이 삽시다')

    박영선이 이혼 후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온 건 아들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11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영선은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스타. 특히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박영선은 1999년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재미교포 남성과 2004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남았다. 하지만 이후 이혼했고, 2014년 한국으로 돌아왔다.박영선은 "아들이 11살 때 이혼했다. 아들은 현재 미국에 있다"고 밝혔다. 아들을 자주 보냐는 물음에 "통화하고 그런다. 애가 어렸을 때 이혼 후 얼마 안 돼서 한 번은 울면서 전화온 적 있다. '아빠가 한국 가라고 한다'더라"고 말했다. 사춘기 아들이 아빠에게 혼나고 엄마에게 전화온 것.박영선은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온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이혼했을 때 아들을 한국으로 데려오려고도 했다. 그때 아들에게 물어보니 '친구들과 있는 게 좋다'고 하더라. 애가 행복한 쪽으로 가자 싶었다 .걔의 행복을 위해 그렇게 했다. 지금도 애만 행복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하기 전에도 가장 먼저 걸린 게 아들이었다. 내 인생의 전부가 아들이었는데 힘들었다. 우울한 엄마 밑에서 자라는 게 애한테 과연 좋을까. 갈등이 심했다"며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또한 "감정대로라면 아들을 내가 데리고 왔을 거다. 하지만 아들을 생각하면 아들의 환경을 바꾸는 게 좋은 선택이 아니더라. 우울하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