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칸 영화제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김성령은 당시 착용한 고가의 주얼리 때문에 전담 경호원이 하루 종일 밀착 경호했다고 밝힌다. 주얼리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협찬사 지정 차량만 탑승해야 해서 칸 영화제 관계자들이 자신을 찾느라 현장이 발칵 뒤집혔던 에피소드를 전한다.
김성령은 새로운 관리법과 제품을 알아보기 위해 매년 뷰티 박람회를 직접 찾는다고 밝힌다. 최근 어떤 제품과 관리법이 주목받는지 살펴본 뒤 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본다며 미모를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다.
두 아들과의 현실적인 모자 토크도 이어진다. 김성령은 아들들이 만나기만 하면 자신이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더 많이 받았다며 지분 싸움을 벌인다고 밝힌다. 성격은 아빠를 닮았고 외모는 엄마를 닮았다는 아들들의 주장에 김성령이 보인 반응도 공개됐다.
아들들에게 보내는 현실 엄마의 메시지도 공개된다. 김성령은 좋은 글귀와 성공 명언을 캡처해 아들들에게 보내지만, 평소에는 반응이 뜸하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용돈 이야기가 나오면 곧바로 응답하는 아들들의 모습에 서운함을 드러낸다.
오는 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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