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2년 연속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MC를 맡는다./사진=텐아시아DB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2년 연속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MC를 맡는다./사진=텐아시아DB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2년 연속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MC를 맡는다. 성한빈은 지난 13일 데뷔 3주년을 맞아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도 했다.

8월 18일 첫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이어진 Mnet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기존 시리즈가 월드 클래스 댄서들의 경쟁을 조명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치열한 경쟁을 그린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다시 한번 MC로 나서는 성한빈은 현직 아티스트로서의 퍼포먼스 이해도와 안정적인 진행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2년 연속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MC를 맡는다./사진제공=엠넷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2년 연속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MC를 맡는다./사진제공=엠넷
MC 포스터에는 프리즘처럼 교차하는 빛을 배경으로 선 성한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참가자들의 전략과 창의성이 펼쳐지는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진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성한빈은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MC를 맡게 돼 너무나도 영광"이라며 "시청자분들께 전달력 있는 MC가 될 수 있도록 이번에도 열심히, 재밌게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난해 진행했던 '월드 오브 스우파'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면서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현장의 에너지를 더욱 잘 전해드릴 수 있도록 톤과 호흡을 연구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기존에는 댄서분들의 춤과 배틀에서 느껴지는 도파민이 시청자분들께 큰 재미를 드렸다면, 이번에는 디렉터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과 다채로운 무대 구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정말 엄청난 작품들이 많이 나올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성한빈은 "전문적으로 바라봐주는 분이 계시면 퍼포머 입장에서도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든든하기도 하다"며 "서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디파'에서 디렉터분들 각자의 시그니처 안무를 재창작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그때 새로운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스디파'를 통해 '컨템포러리' 댄스 스타일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점도 개인적으로 너무 흥미롭고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며 "출연자분들 대회 영상을 따로 찾아봤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성한빈은 촬영 중 제작진에게 "진짜 직업 만족도 최상"이라고 말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끝으로 그는 "작년에 이어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도 영광이다.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현장감을 잘 살려보겠다. '스디파'와 성한빈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net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는 2021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스트릿 맨 파이터', '스테이지 파이터' 등으로 이어졌다. 강다니엘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부터 2024년 '스테이지 파이터'까지 약 3년간 MC를 맡았고, 지난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부터는 성한빈이 바통을 이어받아 2년 연속 진행자로 활약하게 됐다.

'스디파'는 8월 18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 되며,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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