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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헌, 방송서 ♥아내에 거품 키스 시도했다…얼마나 미인이길래 "하지원보다 예뻐" ('퍼라')

    오지헌, 방송서 ♥아내에 거품 키스 시도했다…얼마나 미인이길래 "하지원보다 예뻐" ('퍼라')

    개그맨 오지헌이 아내에게 거품 키스를 시도했다가 단칼에 거절당했다. 결혼 18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낸 그는 아내에게 "하지원보다 예쁘다"고 말하며 애정 공세를 펼쳤다.14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오지헌이 아내와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과 근황을 공개한다.오지헌은 오나미, 오정태와 함께 결성한 그룹 '오요테'의 활동 소식을 전한다. 그는 "오나미, 오정태와 '오요테'라는 그룹으로 앨범을 냈다"며 "오나미는 '쉰지', 오정태는 '김종만', 저는 '뻑가' 역할을 맡고 있다"고 소개한다.MC 현영이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지 묻자 오지헌은 "행사도 많이 뛴다"고 답한다. 이어 배우 신승환의 요청에 즉석에서 랩 실력을 선보인다.그러나 오지헌의 랩을 지켜보던 아내는 고개를 떨군다. 이를 본 신승환이 "오지헌이 부끄러운 거냐"고 묻자 아내는 "아이들 학비 벌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결혼 18년 차 부부의 일상도 공개된다. 대부도로 여행을 떠난 오지헌 부부는 카페에서 뜻밖의 로맨틱한 상황을 맞는다.오지헌은 아내의 입술에 라떼 거품이 묻은 것을 발견하자 지그시 바라보며 "길라임 씨?"라고 말한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과 하지원이 선보인 거품 키스 장면을 재현하려 한 것.하지만 아내의 반응은 냉담하다. 아내는 허공에 주먹을 날리며 오지헌의 시도를 거절한다. 이에 오지헌은 자신의 입술에 라떼 거품을 묻힌 채 다시 키스를 시도하지만, 아내는 "저리 가!"라며 남편을 밀어낸다.오지헌은 두 번이나 거절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하지

  • 풍자, 성형에 억대 비용 썼다…"미니멈 1.5억, 마지막 가슴 재수술 1800" ('풍자테레비')

    풍자, 성형에 억대 비용 썼다…"미니멈 1.5억, 마지막 가슴 재수술 1800" ('풍자테레비')

    트렌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성형하는 데 억대의 비용을 썼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최근 수술한 성형 최초공개부터 부작용까지. 성형비로 아파트 한채 값 날린 사람들의 성형토크'라는 영상이 게공개다. 풍자는 유튜버 서기채널, 유병권과 성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풍자는 "나는 재수술도 많이 했다. 나 같은 경우는 특수한 상황들이 있으니까, 그게 또 금액이 너무 비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가슴 수술은 재수술이 기본 1500 이상이다. 내가 마지막 가슴했을 때 1600인가 1800 줬다"고 털어놨다.풍자는 "나는 무조건 억은 넘는다. 미니멈 1억 5000은 되지 않을까"라고 추산했다.성형 비용이 아닌 시술 비용만도 따져봤다. 풍자는 "시술로 따지면 4000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기채널, 유병권이 "왜 줄이냐"고 핀잔을 주자, 풍자는 "너네들이 뭘 아냐"면서도 "5000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풍자는 "오히려 내가 시술을 많이 안 한다. 시술한 지 10년도 안 됐다"고 강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풍자, 40kg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또 성형했다…"살 늘어져" ('풍자테레비')

    풍자, 40kg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또 성형했다…"살 늘어져" ('풍자테레비')

    트렌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체중 감량 후 처진 살 때문에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최근 수술한 성형 최초공개부터 부작용까지. 성형비로 아파트 한채 값 날린 사람들의 성형토크'라는 영상이 게시됐다.풍자는 "제가 다이어트를 했는데, 현재 촬영 기준 40kg가 빠졌다. 진짜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빠지면 어쩔 수 없이 살이 늘어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미니 거상을 했다. 처음 말한다. 너는 미니 거상이라 귀로만 당겼다"고 밝혔다.미니 거상이지만 눈치 챈 사람들도 있다고. 풍자는 "귀 흉터를 보고 알더라. 예리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눕는 김에, 정신을 잃는 김에 이중턱을 묶었다. 이중턱 근육을 묶었다"고도 밝혔다.풍자는 이번 영상에서 눈, 코, 잇몸 등 앞서 자신의 다른 성형 경험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풍자, 성형 횟수까지 고백했다 "난 특수한 상황이라 밑으로도…3번" ('풍자테레비')

    풍자, 성형 횟수까지 고백했다 "난 특수한 상황이라 밑으로도…3번" ('풍자테레비')

    트렌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눈, 코, 잇몸 등 자신의 성형수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최근 수술한 성형 최초공개부터 부작용까지. 성형비로 아파트 한채 값 날린 사람들의 성형토크'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풍자는 "저는 잇몸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옛날 방송을 보면 제가 웃을 때 잇몸이 절반이다.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때 코수술을 했는데, 코수술을 하고 나면 여기가 약간 마비된다. 굳지 않나"라며 인중과 코 쪽을 가리켰다. 그러면서 "잇몸이 보이고 안 보이고 차이가 크더라. 그래서 치아를 할 때 잇몸을 줄이고 라운드 성형을 했다"고 설명했다.풍자는 또 다른 성형수술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풍자는 "이마는 했다. 이마는 보형물을 했다. 여기(뒤통수)를 째서 보형물을 넣었다. 그거 하면서 눈썹 뼈를 절삭했다"고도 밝혔다.뿐만 아니라 풍자는 "눈은 나도 원샷원킬이다"라면서 "여기서부터 시끄러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쌍꺼풀은 완전 절개다. 원샷원킬이다. 여기서 뒷트임을 했다. 병원 세 군데서 안 된다더라. 내가 뒷트임을 너무 하고 싶어서 병원을 돌고 돌다가 가능하다는 곳에서 쨌다. 잘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눈이 살쾡이 같아서 또 병원에 갔다. 듀얼트임을 하라더라. 처음에는 만족도가 좋았는데, 바로 부작용이 왔다. 눈 밑이 말리기 시작하면서 속눈썹을 찌르더라.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눈 하안검을 했다. 그렇게 눈을 4번 했다"고 전했다.풍자는 "코는 5번 했다"고도 밝혔다. 이어 "2~3년 전 코"라며 "

  • '세 아이 아빠' KCM, 결혼 15년 만에 드디어 식 올렸다…뒤늦은 웨딩마치 "할 수 있을지 몰라" ('슈돌')

    '세 아이 아빠' KCM, 결혼 15년 만에 드디어 식 올렸다…뒤늦은 웨딩마치 "할 수 있을지 몰라" ('슈돌')

    가수 KCM이 세 자녀와 함께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1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9회에서는 KCM과 아내 방예원의 결혼식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KCM의 둘째 딸 서연과 막내아들 하온은 부모님의 결혼식에서 화동으로 나선다. 하온은 작은 자동차에 탄 채 입장하고, 서연은 동생이 탄 자동차를 밀며 하객들에게 손을 흔든다.두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방예원은 "내 자식들이지만 너무 귀엽다. 아이들을 낳길 잘했구나"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첫째 딸 수연은 부모님을 위해 직접 피아노 연주를 준비한다. 수연은 "부모님이 15년 만에 하는 결혼식인 만큼 뜻깊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밝힌다. 이어 수연이 연주하는 행진곡에 맞춰 KCM과 방예원이 함께 입장한다. 두 사람의 행진이 이어지는 동안 하객들은 박수를 보낸다.방예원은 뒤늦게 치른 결혼식에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그는 "아이 셋을 낳고 결혼식을 할 수 있을지 몰랐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어 더 특별했다"며 눈시울을 붉힌다.KCM과 방예원의 결혼식이 공개되는 '슈돌'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결혼 37년 차에 부부 생활 위기 맞았다…강신일, ♥아내에게 결국 서운함 토로 ('동상이몽')

    결혼 37년 차에 부부 생활 위기 맞았다…강신일, ♥아내에게 결국 서운함 토로 ('동상이몽')

    배우 강신일이 결혼 37년 차에 아내와의 갈등을 공개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강신일과 오수미 부부의 합류를 알리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강신일은 사전 인터뷰에서 아내를 두고 "이 사람은 하늘이 나에게 보내준 천사"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실제로 오수미는 아침부터 남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유산균을 챙기는 등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두 사람의 일상에서는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이 갈등으로 이어졌다. 오수미는 남편에게 말을 걸고 눈을 맞추려 했지만 강신일은 별다른 대답 없이 무뚝뚝한 태도를 보였다. 식사 중에도 오수미가 대화를 시도하는 동안 강신일은 묵묵히 밥을 먹는 데 집중했다.결국 오수미는 "내 얼굴을 본 적이 없어. 눈 좀 보고 얘기 좀 해 봐"라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갈등이 심할 때는 뇌를 열어보고 싶다. 말을 안 하니 알 방법이 없다. 결혼은 왜 해서 이렇게 외롭고 힘든가"라고 털어놨다.강신일은 47년 동안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 온 배우다.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가정에서는 말수가 적은 남편으로 등장한 가운데, 오랜 결혼 생활 속에서 쌓인 부부의 갈등이 어떻게 풀릴지 관심이 모인다.'동상이몽2'는 2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안효섭의 어깨가 무겁다…'매각 절차' JTBC, 요리 서바이벌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로 승부수

    안효섭의 어깨가 무겁다…'매각 절차' JTBC, 요리 서바이벌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로 승부수

    배우 안효섭이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JTBC가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파이널 테이블'이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셰프들이 경쟁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요리 경연 프로그램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의 경쟁과 갈등을 다룬다.안효섭은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갖췄지만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강한 역을 맡았다. 강한은 국내 유명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 차우진(장률 분)과 경쟁 관계에 놓인 인물이다. 타고난 재능을 지닌 강한과 오랜 노력으로 실력을 쌓은 차우진은 과거 해외 요리 대회에서 맞붙은 데 이어 이번 경연에서 다시 승부를 벌인다.두 사람 외에도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진 셰프들이 대회에 참가한다. 모던 한식 레스토랑 '섭'의 헤드 셰프 유인섭(김선우 분)과 미국 레스토랑 'Hush'의 헤드 셰프 조슈아(김정환 분)는 우승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중국 음식점 '골든 드래곤'의 총주방장 양자룡(이유준 분)은 상금과 인지도를 얻기 위해, 전통 한식 명인 장옥선(이주영 분)은 궁중요리 분야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출전한다.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참가자들도 등장한다. 한국인 아내를 따라 귀화한 재일교포 셰프 박제현(이현균 분)과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 셰프 이사벨(해일리 분)은 각자의 배경을 바탕으로 요리를 선보인다.이들이 참가하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은 극 중 국내 요식업계 1위 기업인 평연그룹 계

  • 남지현, 알고보니 서강대 심리학과 졸업생이었다…"학교에서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틈만')[종합]

    남지현, 알고보니 서강대 심리학과 졸업생이었다…"학교에서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틈만')[종합]

    배우 남지현이 모교인 서강대학교를 방문해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과 함께 서울 마포구 대흥동을 찾았다. 남지현은 모교인 서강대에 방문해 "제가 14학번 심리학과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이제는 학교에서 저를 불러주시면 도망가고 싶다. 저도 이제 대선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지현이가 있으니까 믿고 간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첫 번째로 만난 틈주인은 서강대 방송국 부원들이었다. 이들은 교내 자체 예능을 제작하는 등 방송국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한 학생은 유연석의 영화를 보고 시사 다큐멘터리 PD를 꿈꾸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첫 번째 게임은 고무줄로 테이프를 맞혀 슬레이트를 치는 '레디 액션!'이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네 번째 도전 만에 2단계를 통과했다. 유재석이 "드디어 우리 게임 만났네"라며 자신감을 보이자 남지현은 "어떻게 하면 잘 돼요?"라고 질문했다.반면 김재영은 "감 잡았다"며 의욕을 보였지만 좀처럼 성공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재영아 4초만 빨리하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후 김재영은 반복 연습 끝에 슈팅에 성공했고, 네 사람은 3단계까지 통과했다.남지현은 대학 생활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 그는 "학교 가는 게 재밌었고, 공부가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는 기다리는 걸 잘한다. 웨이팅 2시간도 기다려본 적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역시 (서)강대는 집중력도 다르다. 나는 웨이팅 30분이면 나가떨어진다"며 웃었다.김재영과의 인연도 언급했다.

  • 윤남노, 알고보니 소년 가장이었다…"母 14살 때 암 판정, 돈 벌러 파병 자원" ('옥문아')[종합]

    윤남노, 알고보니 소년 가장이었다…"母 14살 때 암 판정, 돈 벌러 파병 자원" ('옥문아')[종합]

    윤남노 셰프가 냉면집 소년 가장이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30회에는 멀티테이너로 전방위 활약 중인 작가 겸 ‘쇼 셰프’ 김풍과 최근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셰프 부문 대상을 받은 ‘대세 셰프’ 윤남노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부터 두 사람의 못 말리는 천적 관계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냉부해’에서 ‘사파’ 김풍이 ‘정파’ 윤남노에게 5연패 굴욕을 선사하고 있는 상황. 전문 셰프들을 위협하는 독보적 ‘사파’ 김풍에 대해 ‘옥탑즈’가 요리 자격증 여부를 묻자, 김풍은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만 있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어 윤남노는 뼈아픈 패배사를 털어놨다. 윤남노는 “처음엔 운이라 생각했고, 세 번째는 ‘뭐가 잘못되고 있나’ 싶었다. 네 번째는 촬영 전날 떨리고 피하고 싶더니, 다섯 번째는 악마랑 싸우는 느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풍은 “잃을 게 없는 사람한테는 못 이긴다. 남노를 상대할 땐 비장의 필살기를 메모해 뒀다가 작정하고 쏟아부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김풍과 윤남노의 파란만장한 과거사도 공개됐다. 윤남노는 “어머니가 작은 냉면집을 하시던 중 암 판정을 받으셨다. 형과 누나는 사정상 가게를 맡을 수 없어 내가 14살 때 3개월간 냉면집을 직접 운영하며 생계를 이으려 요리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의 암 보험금으로 요리학원에 등록한 뒤 대회 장학금으로만 학업을 마치고, 돈을 벌기 위해 취사병 복무 중 육군본부에 탄원서까지 써가며 레

  • '36년 만에 당일 녹화 취소' 유재석, 고개 숙였다…"코로나 의심, 알고보니 그냥 목감기" ('틈만')

    '36년 만에 당일 녹화 취소' 유재석, 고개 숙였다…"코로나 의심, 알고보니 그냥 목감기" ('틈만')

    유재석이 데뷔 36년 만에 당일 녹화를 취소한 이유를 밝히며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거듭 사과했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말미에는 오는 20일 방송될 채수빈, 신승호 편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회차는 유재석의 건강 문제로 예정된 촬영이 취소되면서 지난 6일 재촬영을 진행했다.앞서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예고 영상에서 유재석은 "기사가 너무 '36년 만에, 쓰러졌다' 막 이러니까. 아니다. 그냥 목감기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목이 너무 부어서 코로나인가 했다. 그러면 만나면 안 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유재석은 "주사 맞으니까 목이 가라앉아서 '녹화 다시 안 되겠냐'고 했는데 '형 제작진 다 밥 먹고 헤어졌어요'라고 하더라"며 촬영을 재개하려 했던 일화도 전했다. 이에 신승호는 갑작스러운 녹화 취소 소식을 듣고 "사실 몰카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유재석은 재촬영 현장에서 신청자들을 만날 때마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게스트로 다시 참석한 채수빈과 신승호에게도 "다시 귀한 시간을 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유재석은 두 사람에게 "맛있는 거 많이 먹어"라며 간식을 사줬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남지현·김재영, 8년 만에 다시 만났다…"확실히 최근 로코와 달라" ('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김재영, 8년 만에 다시 만났다…"확실히 최근 로코와 달라" ('내가 떨릴 수 있게')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2018년 '백일의 낭군님' 이후 8년 만에 현대극에서 재회했다.14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예지 PD를 비롯해 배우 남지현, 김재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이 성인용품 회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두 사람은 공연수와 독고달 커플이 쌓아가는 서사가 최근 "로맨틱 코미디들과는 다르다"고 관계성 강점을 언급했다. 남지현은 "시청자분들이 좋아하시는 포인트 중 하나가 작품 속에서는 티격태격하는데 실제로는 서로 웃는 모습들이다"라며 "그런 비하인드들이 저희 드라마에 많다"고 강조했다. 김재영은 공현수와 독고달, 이른바 '수달 커플'만의 매력으로 귀여운 케미를 꼽았다. 그는 "저희가 대립하는 장면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 굉장히 귀엽다"면서 "그 과정들이 쌓이고 서로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속도도 빠르면서 리얼해서 제가 최근에 봤던 로코들과 다른 것 같다"고 첨언했다.한편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1~4회 동시 공개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재영, 파워 F인데 T 캐릭터라니…"인간미 없다고 생각했을 정도" ('내가 떨릴 수 있게')

    김재영, 파워 F인데 T 캐릭터라니…"인간미 없다고 생각했을 정도" ('내가 떨릴 수 있게')

    실제로는 감성적인 성향을 지닌 배우 김재영이 정반대되는 인물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14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예지 PD를 비롯해 배우 남지현, 김재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이 성인용품 회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김재영은 이번 작품으로 전작에 이어 또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을 찾게 됐다. 하지만 그는 '내가 떨릴 수 있게'가 전작과 확실히 다르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전 작품에서는 살인자의 누명의 씌고 벗어나는 장면들을 소화했었는데, 이번에는 저희가 정말 많이 봐왔던 알콩달콩한 로코"라고 설명했다.김재영은 '내가 떨릴 수 있게'의 매력에 대해 "대립하는 장면이 너무 많은데 그런 부분들에 공감도가 높으실 것 같다"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김재영은 이번 작품으로 그야말로 '연기 도전'을 하게 됐다. 평소에 감성적인 성격을 지녔는데, 극 중에서는 이성적인 면모를 꺼내야 했기 때문이다. 김재영은 "저와 반대되는 성향의 캐릭터"라며 "인간미가 없다고 생각된 정도로 자신의 주관이 강하고 칼 같은 성격이다. 그 부분이 관람 포인트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1~4회 동시 공개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성인용품 소재 고민 多"…남지현X김재영, 섹스토이 소재 속 '귀여운 로코' 자신 [종합]('내떨수')

    "성인용품 소재 고민 多"…남지현X김재영, 섹스토이 소재 속 '귀여운 로코' 자신 [종합]('내떨수')

    '섹스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내세웠지만, 이야기가 향하는 곳은 사랑과 공감이다. 8년 만에 만난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과감한 설정과 유쾌한 티키타카로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4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예지 PD를 비롯해 배우 남지현, 김재영이 참석했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이 성인용품 회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작품은 '섹스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앞세웠다. 김 PD는 소재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다"며 "성인용품이 과거에 비해서 지금은 양지에 나오고 있지만, 소재를 쿨한 것처럼 보이도록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지 섹스토이라는 자극성에만 몰두하게끔 만들지 않고, 두 남녀의 가치관이 어떻게 충돌하고 이후 어떤 방식을 거쳐 사랑으로 발전하는지에 더 집중시키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여자 주인공에는 배우 남지현, 남자 주인공에는 배우 김재영이 캐스팅됐다. 김 PD는 남지현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제가 대본에서 본 연수는 바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 경청할 줄 아는 선한 인물"이라면서 "제가 아는 여배우 중 심지가 곧고 말을 가장 바르게 하는 사람이 남지현 씨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김재영이 독고달 역에 발탁된 이유는 높은 싱크로율 때문이다. 김 PD는 "독고달은 차가운 얼굴에 멋있는 척도 하지만, 스스로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다"며 "신념과 반

  • 남지현, 또 '익숙한' 로맨스 코미디 선택?…"이런 이야기 오랜만이라서" ('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 또 '익숙한' 로맨스 코미디 선택?…"이런 이야기 오랜만이라서" ('내가 떨릴 수 있게')

    배우 남지현이 전작과는 또 다른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14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예지 PD를 비롯해 배우 남지현, 김재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이 성인용품 회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남지현은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로맨스 작품을 소화하게 됐다. 그는 "바로 전 작품이 로맨스 사극이라 연달아 로맨스를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변화 대신 익숙함을 선택한 것이냐는 질문에 남지현은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전작과의 차별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두 작품의 로맨스 결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전 작품은 사극풍 로맨스라고 할 수 있다면, 이번 작품은 정석적인 로맨틱 코미디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만난 사랑스러운 이야기라 꼭 하겠다고 말했던 것 같다"고 강조했다.남지현은 '내가 떨릴 수 있게'에 대해 "제가 했던 로코 중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이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고 짚었다. 그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싸우는 것이 아닌, 이해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설득하는 과정이다. 그게 매력 있게 다가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다투는 중 오가는 대사들이 의미 있고 한 번씩 생각하게 만들어서 작품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한편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1~4회 동시 공개된다.정다

  • '핱시4' 김지영, 시부모 남다른 사랑에 감동…"손녀 위해 500m 거리로 이사" ('김지영')

    '핱시4' 김지영, 시부모 남다른 사랑에 감동…"손녀 위해 500m 거리로 이사" ('김지영')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육아를 도와주기 위해 집 근처로 이사 온 시부모님께 감사를 전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엄마가 됐지만 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중심잡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7월 첫딸을 출산한 김지영이 육아 중인 일상이 공개됐다.김지영은 운동하며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근황을 공개하던 그는 "감사하게도 시부모님이 우리 집에서 500m 거리에 이사를 와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오로지 슬이를 위해 우리 부탁을 기꺼이 들어주셨다"며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감히 가늠조차 못 하겠다"고 털어놨다.김지영은 시부모님의 이사 선물로 식탁을 선물했다. 그는 "어머님의 취향을 고려해서 고심 끝에 골랐다"고 설명했다.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