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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영 교수, 공황장애·우울증 고백…"30년 시간강사, 얼마나 비참한지" ('유퀴즈')

    정일영 교수, 공황장애·우울증 고백…"30년 시간강사, 얼마나 비참한지"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프랑스어 교수 정일영이 30년 시간강사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프랑스어 교수 정일영이 출연해 자신의 삶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정일영 교수는 앞서 유튜브를 통해 ‘유퀴즈’ 섭외가 와도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던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유퀴즈’에 안 나간다고 했는데 섭외 전화가 왔다. 근데 섭외 전화를 일어서서 받고 있는 저를 발견했다. 안 나간다고 한 말은 그냥 던져본 거다. 그런데 그게 걸려들지 몰랐다. 제가 언제 유재석 씨 옆에 앉아서 방송을 해보겠냐”고 말했다.이어 어머니와 관련된 출연 계기도 밝혔다. 정일영 교수는 “어머니가 97세인데, 유재석 씨만 아신다. 그래서 ‘여긴 나가자’ 싶어서 신청 메일을 보냈었다”고 이야기했다.이후 정일영 교수는 오랜 시간 강단에 서기까지 30년 동안 시간강사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에서 시간강사로 사는 건 정말 비참한 일이다. ‘보따리 장수’라고 부른다.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어렵다”고 털어놨다.이어 “교수 면접을 보러 가면 ‘연구도 많이 했고, 경력도 많은데 왜 교수가 못 됐을까?’라고 물어본다. 대답을 잘해야 한다. 다른 핑계를 대면 시간강사도 못한다. 그래서 ‘내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답하면 ‘우리가 부족한 사람을 왜 뽑죠?’라고 한다”고 말했다.정일영 교수는 긴 시간 이어진 불안한 상황 속에서 그는 “시간강사로 지내다 보니까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동시에 왔다. 뭘 해도 안 되니까. 내 모습을 보기가 싫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지&r

  •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시즌 2까지 론칭한 공중파 연애 예능 "감정 변화 커" ('누내여')

    0%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시즌 2까지 론칭한 공중파 연애 예능 "감정 변화 커" ('누내여')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꽃미남 축구 코치'로 주목받은 이시원이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첫인상부터 화제를 모은 그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달라진 감정선도 솔직하게 밝혔다.이시원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인상에서 서로를 선택한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듯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균열이 생겼다.풀 파티에서는 '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하며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과 '의류 사업가' 박지혜의 관심까지 받았다. 이후 나이가 공개되면서 이시원과 12살 차이인 최유진, 10살 차이인 구지승이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형성했고, 이시원은 단숨에 '인기남'으로 떠올랐다.서면 인터뷰에 응한 이시원은 "평소에 성숙한 사람을 좋아하고 연상인 사람은 성숙한 경우가 많았다"며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우연히 '누내여' 시즌1을 봤는데 '현커'가 돼도 진심으로 쭉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진심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초반에는 누나들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그는 자신의 반전 매력도 언급했다. 이시원은 "제가 말도 별로 없고 승부욕도 없을 것 같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거나 얻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한다"며 자신을 '승부사'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졌다.그는 "정말 잘 맞는 사람

  • 김성령, 59세에 인생 최대 몸무게…"앞자리 6 찍었다, 시술은 잘 안 해" ('라스')

    김성령, 59세에 인생 최대 몸무게…"앞자리 6 찍었다, 시술은 잘 안 해" ('라스')

    ‘라디오스타’ 김성령이 59세에 인생 최고 몸무게를 공개했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평소 몸매와 건강 관리를 위해 이어온 생활 습관을 이야기했다. 그는 “일주일 5일 정도 운동한다. 유산소, PT도 한다. 필라테스, 요가 다 5년 이상씩 했다”고 말했다.이어 김성령은 “저도 생각해 봤다. 이유가 뭔지. 타고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키는 타고났는데 나머지는 다 자기 노력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관리 소신을 밝혔다.그는 식습관에 대해서도 “전 엄청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열심히 한다. 아침 눈 뜨자마자 먹는다”며 “아침도 사과 하나에 아몬드를 먹었다. 대기실에서 또 배가 고파서 도착하자마자 호떡 먹고 호두과자 먹고 약과 먹고”라고 말했다.피부 관리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성령은 “피부 관리는 특별한 거 하지 않느다. 써마X 정도는 한다. 1년에 한 번은 꼬박꼬박한다”고 전했다.현재 몸 상태를 이야기하던 중 김성령은 “유지 못하고 있다. 한 6㎏ 쪄서 인생 최고 몸무게다. 저 앞에 6자도 찍었다. 거기서 1㎏밖에 안 빠져서 59㎏ 정도”라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전문] 이수지, '재선거' 장면 결국 삭제..."정치 성향과 무관, 부족한 판단"

    [전문] 이수지, '재선거' 장면 결국 삭제..."정치 성향과 무관, 부족한 판단"

    개그우먼 이수지 측이 공무원 패러디 영상 속 ‘재선거’ 장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는 지난 14일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영상에서 새내기 공무원 김지영으로 분해 악성 민원과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현실을 담아냈다.영상 속에는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의 모습을 그리는 과정에서 “재선거”라는 외침이 등장했다. 해당 장면을 두고 정당한 시위를 악성 민원처럼 묘사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졌다..결국 제작진은 문제가 된 장면을 삭제했고, 이후 해당 영상의 댓글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특정 사안이나 정치적 입장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밝혔다.제작진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충분히 신중하게 고려하지 못한 채 장면을 사용한 것은 제작진의 부족한 판단이었다”며 “출연진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사과했다.하지만 삭제 장면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편집하고 댓글을 지운다고 없던 일이 되냐”, “출연진과 무관하다는 해명이 이해되지 않는다”, “풍자가 아니라 선을 넘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이하 핫이슈지 제작진 사과문 전문안녕하세요. 핫이슈지 제작진입니다.먼저, 해당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장

  • 이소라, 6년 칩거 끝낸 이유…"100kg·혈압 190, 숨도 못 쉬었다" ('유퀴즈')

    이소라, 6년 칩거 끝낸 이유…"100kg·혈압 190, 숨도 못 쉬었다"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이소라가 6년 칩거를 끝낸 이유를 밝혔다.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긴 공백기를 보낸 이유를 물었고, 이소라는 성대결절을 겪었던 당시를 떠올렸다.이소라는 “9년 전 ‘비긴 어게인’ 촬영 당시 바람이 너무 찼다. 그날 밤 새벽까지 혼자 뜰에서 꽃도 보고 달도 보며 시간을 보냈는데 다음 날 아침 목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감지했다”라고 말했다.이어 “성대결절이 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노래가 왜 이렇게 안 되지’라고만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그는 “노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안 좋아서 집에서 너무 우울한 채로 ‘난 이대로 노래를 못하는 건가’라면서 병원도 안 갔다”라며 “의사 선생님 목소리로 ‘안 좋습니다’라고 듣는 게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이후 이소라는 6년 동안 집에서 칩거하며 방송 활동을 쉬었다고. 그는 “집에서 살림했다”라며 “공연은 1년에 한 번 했다. 그전부터 계약이 돼 있었다. 안 그랬으면 그것도 안 나갈 뻔했다. 미리 계약해 주셔서 고맙다”라고 말했다.이어 “신발 신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게 1년에 한 번인 거다”라며 “TV도 안 봤다. 다들 좋은 모습, 밝은 모습만 보이니까 ‘나만 너무 힘든가’라는 생각이 들어 다 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6년 칩거를 끝낸 이유에 대해서 그는 “아팠던 게 계기였다. 몸이 너무 아팠다. 살이 90kg에서 100kg 정도 나갔다”라며 “혈압이 높아서 숨도 못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잘 일어서지도 못할

  • 황신혜, 月 전기세 8600만원 듣고 깜짝…"식물원 유지가 돼요?" ('같이 삽시다')

    황신혜, 月 전기세 8600만원 듣고 깜짝…"식물원 유지가 돼요?"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식물원 전기세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15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허브 아일랜드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약 28년간 허브 아일랜드를 만들고 운영해온 창업자는 과거 건강 악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이곳에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후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건강을 회복했고, 지금까지 하나의 공간을 지켜오게 된 과정을 전했다.이어 창업자는 세 사람에게 “한 달 전기세가 얼마 정도 나올 것 같냐”고 물었다.황신혜는 쉽게 예상하지 못한 듯 “2000만~3000만원 정도?”라고 답했다. 다른 출연진 역시 수천만원 수준을 예상했지만, 실제 금액은 예상 범위를 크게 넘어섰다.창업자가 공개한 한 달 전기요금은 무려 8600만원이었다. 수천만원대 유지 비용을 넘어선 숫자가 공개되자 황신혜는 식물원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황신혜는 “이게 유지가 돼요?”라고 물었고, 창업자는 “힘들긴 하지만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좋다”고 답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유재석 경악…韓 마약 사범 59.4%→2030 "필로폰 2~3만원, 피자 한 판 값" ('유퀴즈')

    유재석 경악…韓 마약 사범 59.4%→2030 "필로폰 2~3만원, 피자 한 판 값"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국내 마약 범죄의 심각성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마약범죄수사계 손희민 경감이 출연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마약 범죄의 실태와 수사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손 경감은 국내 마약 문제를 설명하던 중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 지위를 잃은 지 오래됐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지난해 기준 전체 마약 사범 가운데 59.4%가 2030 세대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갈수록 낮아지는 연령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유재석은 예상보다 가까워진 마약 범죄 현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 경감은 “저연령화는 뚜렷한 추세”라며 “미국 필라델피아 마약 거리 좀비랜드가 우리나라에서도 펼쳐질까 봐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경고했다.마약 접근성이 높아진 배경으로는 가격 하락이 꼽혔다. 손 경감은 “마약의 단가가 많이 내려가지 않았나. 예를 들어 필로폰의 경우 1회 투약분 가격이 2, 3만 원 정도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어떤 분들은 마약이 피자 한 판 값이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시더라”며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고 접근성이 좋아지는데 가격까지 떨어지면서 많이 접근할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특히 손 경감은 마약 수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과거 금융 범죄 수사를 담당하며 법률 전문성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후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시청률 급등했다…소지섭 추격하는 남궁민, '딸 바보' 열연 포착 ('결혼의완성')

    시청률 급등했다…소지섭 추격하는 남궁민, '딸 바보' 열연 포착 ('결혼의완성')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남궁민과 이설의 과거 행복했던 ‘완전체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5%,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보다 분당 최고 시청률에서 1.2%, 전국 시청률에서는 1.9%로 대폭 상승한 수치다. 첫회 4.4%로 시작해 2배 가까운 상승세를 이끌어냈다. 경쟁작인 소지섭 주연의 SBS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2.3%를 돌파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의 비극이 시작된 참혹했던 순간이 담겼다.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딸은 강태주가 오기 직전 숨을 거뒀고, 고세윤은 애타게 연락했지만 결국 제때 오지 못한 강태주에게 “다 당신 때문이라고!”라며 분노와 원망을 터트렸다. 이런 가운데 남궁민과 이설이 행복한 가족이었던 ‘딸의 생일 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극 중 강태주와 고세윤은 풍선과 꽃, 케이크로 정성껏 직접 꾸민 딸의 생일 파티에서 딸의 양 볼에 동시에 입을 맞추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강태주는 딸의 모든 순간을 한 장이라도 더 남기려는 듯 휴대 전화에 저장하는 모습이다.  이에 강태주, 고세윤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두 사람은 납치 사건을 해결하고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결혼의 완성' 5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조혜련, 위고비·마운자로 안 맞았다…"8kg 감량, 남동생은 17kg 빠져"

    조혜련, 위고비·마운자로 안 맞았다…"8kg 감량, 남동생은 17kg 빠져"

    개그우먼 조혜련이 다이어트 주사 없이 8kg 체중 감량한 비결을 언급했다.15일 ‘조회련: 조혜련’ 채널에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조혜련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언급하며 자신이 선택한 방법을 설명했다.조혜련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계기로 다이어트 콘텐츠를 준비하게 된 배경부터 이야기했다. 그는 “사람들이 댓글 쓴 거 보니까 원하는 게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살을 빼게 해달라고 하더라”며 “내가 다이어트로 8kg을 빼고 남동생이 17kg을 뺐다. 내가 구독자들의 다이어트를 책임져야겠다”고 말했다.이어 혼자만의 의지가 아닌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그는 “하지만 내가 밥 먹는 입을 틀어막을 수도 없고 운동 안 하는데 끌고 들어갈 수도 없지 않냐.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너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요즘 위고비, 마운자로 맞는데 물론 효과는 있지만 요요현상이 있다. 그래서 다이어트 비디오를 만들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조혜련은 과거 자신이 만들었던 운동 콘텐츠 이야기도 꺼냈다. 27년 전 선보였던 다이어트 비디오가 큰 반응을 얻은 뒤 태보로 이어졌고, 당시 촬영 과정이 만만치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는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를 만들고 히트 쳐서 그다음에 만든 게 태보였다. 태권도와 복싱을 접목한 것”이라며 “비디오 찍을 때 안 쉬고 찍었다. 1탄 28분, 2탄 33분 다섯 테이크를 돌렸더니 하루에 4kg이 빠졌다”고 말했다.다이어트 주사 이름을 활용한 새로운 운동법 ‘태운자로’에 대한 설

  • 육중완, '나혼산' 옥탑방 8억→40억…"못 샀던 이유, 집 주인 제안했는데"

    육중완, '나혼산' 옥탑방 8억→40억…"못 샀던 이유, 집 주인 제안했는데"

    가수 육중완이 ‘나 혼자 산다’ 시절 살았던 옥탑방 건물의 현재 가치를 언급했다.15일 ‘데프콘TV’ 채널에는 ‘13년 만에 돌아온 데프콘의 마늘 통닭 먹방 | 이제는 나 혼자 안 산다씨 중완이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육중완이 출연해 데프콘과 오랜 인연을 떠올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초창기 멤버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육중완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망원동 옥탑방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독특한 분위기는 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후 육중완을 상징하는 장소처럼 회자됐다. 육중완은 결혼한 뒤에도 이곳을 작업 공간으로 활용했지만,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결국 정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해당 공간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기도 했다. 육중완은 새벽마다 사람들이 술을 들고 찾아오는 일이 이어지면서 결국 작업실을 정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육중완의 옥탑방을 언급하며 “그 옥탑방은 아직도 잘 있겠지? 그 옥탑방은 네가 예의상이라도 사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이에 육중완은 과거 건물 매입 제안을 받았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그때 집주인이 저한테 8억 5천만 원에 건물을 사라 했다. 1층부터 4층, 옥탑까지 전부였다”고 밝혔다.데프콘이 건물 전체를 살 수 있었던 것이냐며 놀라자 육중완은 “그때는 돈이 없었다. 대출을 받으면 가능했겠지만 안 샀다”고 답했다.이어 데프콘은 해당 건물의 현재 가치를 예상하며 “지금

  • '오싹한 연애' 감독 "목표 시청률? '오'싹하게 5%로 시작해서 첫 방송 날짜인 18%로 끝나길"

    '오싹한 연애' 감독 "목표 시청률? '오'싹하게 5%로 시작해서 첫 방송 날짜인 18%로 끝나길"

    '오싹한 연애'를 연출한 이민수 감독이 희망 시청률을 밝혔다.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현재 20%대 시청률을 돌파한 SBS '김부장'을 비롯해 '결혼의 완성', '아파트' 등 금토·주말드라마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민수 감독은 목표 시청률을 묻자 "시청률이 잘 나오는 드라마들이 부럽다. 나도 다 봤는 데 정말 재밌더라. 왜 사랑받는지 알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 드라마는 청량하고 시원하면서도 오싹한 분위기의 통통 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런 장르를 기다려온 시청자분들께 색다른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세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줘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작품 첫 방송이 18일이지 않나"라며 잠시 고민하더니 "'오'싹한 연애니까 5%로 시작해서 18%로 끝나면 정말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이 감독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연출했다기보다는 한국 드라마만의 강점인 관계성에서 비롯되는 코미디를 살리려고 했다"며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도파민이 터지는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주연 배우 박은빈은 "촬영하면서 시청률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지금 생각났다"며 "시청률 자체를 목표로 하기보다 이 작품이 어떤

  • 광희, 스타제국 박정아·서인영이 세운 기둥…"그 돈으로 성형했다" ('개과천선')

    광희, 스타제국 박정아·서인영이 세운 기둥…"그 돈으로 성형했다" ('개과천선')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광희가 스타제국 시절 서인영과 박정아가 벌어들인 수입으로 성형을 헀다고 고백했다.15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소속사 직속 후배 광희가 폭로하는 서인영 역대급 인성(스타제국, 영상진짜웃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스타제국 사옥을 찾은 서인영은 건물을 둘러보며 "제가 10년 동안 몸담았던 곳"이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정아 언니가 벌어서 여기로 왔고, 그다음에 내가 기둥에 돈을 좀 보탰다"고 말하자, 광희는 건물을 가리키며 "기둥이 아홉 개 정도 되는데 정아 누나와 서인영 누나가 절반은 세운 거나 마찬가지"라고 입을 열었다.그러면서 "우리는 그 돈으로 활동했다"며 "그때 그 돈으로 나 성형하고 '코 어때요? 이마 어때요?' 하면서 다녔다"고 말해 서인영도 함께 웃었다.광희는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후배 걸그룹이 들어오면 시기하거나 견제하는 선배도 많은데 누나는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왜 그런 줄 알아? 클럽 가느라 바빴다"고 받아쳤고, 광희는 "후배들보다 자기 놀러 가는 게 더 중요했던 누나였다"고 거들었다.두 사람은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상대로 즉석 인지도 테스트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이 두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고, 서인영은 "진짜 아무도 모르네"라며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식사 자리에서는 워터밤 준비 이야기도 나왔다. 서인영은 "46kg까지 뺐다가 4kg이 다시 쪘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광희는 "지금도 말랐다"고 답했다.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 전화 연결도 이뤄졌다. 광희가 가장 좋아하는 소속 연

  • ♥아내 박보경 진심인가…"죽으면 진선규와 같이 묻어달라고" ('옥문아')

    ♥아내 박보경 진심인가…"죽으면 진선규와 같이 묻어달라고" ('옥문아')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말에 등골이 서늘했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오는 1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예종’에서 만나 27년간 우정을 지켜오고 있는 배우 진선규와 이희준이 출연한다.이날 결혼 17년 차라고 밝힌 진선규는 최근 아내 박보경과 대화를 나누다가 오싹해진 일화를 털어놓는다. 진선규가 죽음에 대해 가족들과 얘기하던 중 "자식들한테는 엄마가 있어야 하니까 죽는 순서는 내가 먼저 죽는 게 낫겠다"라고 말하자, 아내 박보경이 "만일 내가 먼저 죽으면 여보랑 같이 묻어달라고 할 거야"라고 말했다며 등골이 서늘했던 순간을 고백한다. 진선규와 이희준의 한예종 시절 일화도 공개된다. 진선규는 한예종에 입학하고 싶어 한예종 내 동아리부터 들어왔던 이희준의 열정 넘쳤던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20대 이희준은 부드러운 이병헌 선배님 같았다”라고 털어놓은 진선규는 순수한 연기 열정으로 가득 찼던 이희준을 떠올리며 극찬한다. 이희준은 한예종에서 유명했던 진선규의 무수면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한예종 재학 시절, 진선규는 학교가 끝나면 편의점으로 직행해 학교 수업과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24시간을 쏟았다고. 급기야 3일간 무수면 아르바이트 끝에 피로누적으로 지하철에서 고꾸라진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진선규가 3일간 잠도 자지 못하고 아르바이트와 학교 수업을 병행해야만 했던 사연은 이날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5세' 김재희, 아내와 사별했다…"5년간 암 투병, 친형과 기일 똑같아" ('미스트롯포유')

    '55세' 김재희, 아내와 사별했다…"5년간 암 투병, 친형과 기일 똑같아" ('미스트롯포유')

    김재희(55)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는다.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0회에서는 '부활한 남자'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김재희의 무대가 공개된다. 친형인 고(故) 김재기의 뒤를 이어 부활의 4대 보컬로 데뷔한 김재희는 명곡 '사랑할수록'을 부른 주인공이다.이날 김재희는 5년간의 암 투병 끝에 2022년 8월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사연을 전한다.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형과 같은 날 눈을 감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현장은 무거운 침묵에 잠긴다. 그런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존재는 늦둥이 외동딸이었다. 딸에게 다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미스트롯 포유' 무대에 선 김재희는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힌다.김재희는 오랜만에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한다.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듯 노래하는 그의 모습에 허찬미와 안성훈은 눈물을 쏟는다. 안성훈은 "저는 이 노래를 통해 위로받았는데, 정작 선배님께서는 얼마나 큰 위로가 필요하셨을까 생각했다"라며 "이렇게 부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존경을 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윤남노, 소신 발언 했다…빚만 6억인데 "이 정도로 안 남을 줄 몰라" ('침착맨')[종합]

    윤남노, 소신 발언 했다…빚만 6억인데 "이 정도로 안 남을 줄 몰라" ('침착맨')[종합]

    셰프 윤남노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윤남노를 부탁해 (with 김풍, 키드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침착맨과 김풍, 키드밀리는 최근 압구정에 문을 연 윤남노의 레스토랑을 찾아 코스 요리를 맛봤다. 김풍은 음식과 식기 등을 둘러본 뒤 "이러면 '냉장고를 부탁해'를 건성으로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농담했고, 윤남노는 "진짜 최선을 다하는데 형한테 안 되는 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다.현재 가오픈 중이라고 밝힌 윤남노는 "정식 오픈까지는 두 달 정도 걸릴 것 같다. 한 달 정도 더 호흡을 맞추면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은 저희가 더 익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레스토랑 운영의 현실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가오픈은 사실 손해를 보고 가는 것" 이라며 "직업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저희는 불쌍하게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남노는 "행복만 추구하면 안 되고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그게 낭만이라고 생각한다"며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표정 하나 보려고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다만 비용 부담은 예상보다 컸다고 했다. 윤남노는 "이 정도로 안 남을 줄은 몰랐다"며 "접시와 커트러리만 해도 7000만원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직원 관리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메인을 혼자 하고 있다. 한 명 더 들이려고 하는데 지금은 직원들을 극한까지 몰고 있다. 그래야 나중에 늘어난다"며 "그전에 떨어져 나가면 운명이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홀에서 와인잔이 깨지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