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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광에 열등감 폭발했다…정재광, 사랑도 후계자 자리도 뺏길 위기 ('나를 충전해줘')

    김영광에 열등감 폭발했다…정재광, 사랑도 후계자 자리도 뺏길 위기 ('나를 충전해줘')

    배우 정재광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재벌 3세로 변신했다. 지난 9일 공개된 '나를 충전해줘'에서 정재광은 TS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최도윤 역을 맡았다. 최도윤은 자신감 넘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인물이지만 사촌 백호랑(김영광 분) 앞에서는 열등감과 경쟁심을 감추지 못하는 캐릭터다.극 초반 최도윤은 백호랑과 사사건건 충돌하며 대립했다. 상대의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끊임없이 견제하는 모습에서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엿보였다. 정재광은 날카로운 말투와 표정으로 최도윤의 까칠한 성격을 표현했다.한설희(신도현 분)와의 관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오랫동안 한설희를 짝사랑해 온 최도윤은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갔지만 한설희가 백호랑에게 관심을 보이자 질투심을 드러냈다. 정재광은 사랑을 이루고 싶은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감정을 그려냈다.이러한 갈등은 극 후반 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경쟁으로 이어졌다. 최도윤은 자신을 향한 주변의 평가와 백호랑에 대한 열등감 속에서 TS그룹의 후계자가 되려는 욕망을 키웠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한 선택까지 감행했지만 끝내 백호랑과의 비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정재광은 최도윤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사촌을 향한 경쟁심과 한설희를 향한 애정,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맞물리면서 인물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백호랑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최도윤의 선택에 설득력을 더했다.한편 정재광이 출연한 '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에서 전 회차 공개됐다.정세윤 텐

  • [공식] '허수아비' 막내 형사, 조이현 오빠 됐다…새로운 얼굴 예고한 류해준 ('여름방학')

    [공식] '허수아비' 막내 형사, 조이현 오빠 됐다…새로운 얼굴 예고한 류해준 ('여름방학')

    배우 류해준이 '여름방학'에서 조이현의 오빠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류해준은 오는 26일 공개되는 웨이브 새 드라마 '여름방학'에서 대학생 김정연 역을 맡았다. '여름방학'은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조이현 분)이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마을 우포리로 내려간 뒤 종갓집 종손 조유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극 중 김정연은 김하연의 오빠로 겉으로는 여유롭고 반듯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불안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류해준은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김정연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며 조이현과 남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앞서 류해준은 지난 5월 종영한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막내 형사 박대호를 연기했다. 처음에는 순진하고 성실했던 인물이 현실의 압박 속에서 흔들리다 잘못된 선택에 이르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형사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 놓인 대학생을 연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류해준은 새 작품을 앞두고 "제가 연기한 정연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인물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저 역시 '여름방학'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시는 분들이 '류해준에게 이런 얼굴도 있었네'라고 느껴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여름방학'은 오는 26일 오후 10시 50분 웨이브에서 OTT 독점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51cm' 민도희, 30대인데 아직도 키즈 옷 입는다…"바지와 신발 주로 구매" ('미니도희')

    '151cm' 민도희, 30대인데 아직도 키즈 옷 입는다…"바지와 신발 주로 구매" ('미니도희')

    배우 민도희(32)가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옷을 찾기 위해 아동복 옷을 쇼핑한다고 밝혔다.13일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야식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민도희가 야식을 주문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민도희는 "오늘은 쇼핑하고 싶은 날인 것 같다. 쇼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트북과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 이어 "저녁을 안 먹었다. 원래 배달 음식을 진짜 안 시켜 먹는데 오늘은 치킨을 시켜 보겠다"며 야식을 주문했다.음식이 도착하기 전 쇼핑몰을 둘러보던 민도희는 평소 아동복 코너를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보통 키즈 옷을 많이 본다. 바지와 신발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다. '미니도희'니까"라며 작은 체형 때문에 아동용 옷을 살펴본다고 설명했다.민도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키가 151cm라고 밝힌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시청률 또 터졌다…자체 최고 6.2%, 4주 연속 구독 기여 1위까지 '로또 1등' 유종의 미

    시청률 또 터졌다…자체 최고 6.2%, 4주 연속 구독 기여 1위까지 '로또 1등' 유종의 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지난 8일 9, 10회를 공개하며 막을 내린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당첨 이후에도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공은태(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3억원이라는 거액을 손에 넣은 공은태가 회사에서 겪는 갈등과 동료들과의 관계를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담았다.지난 13일 tvN에서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2%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6.5%, 최고 7.7%로 집계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OTT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티빙 주말 구독 기여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주간 구독 기여에서도 정상을 유지했다.최종회에서는 공은태를 비롯한 영업 5팀 구성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직장 생활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은태는 로또 당첨을 계기로 이전과 달라진 태도로 회사 생활에 임했고, 양준호(서현우 분)는 열등감과 갈등을 극복하며 팀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정선혁(오대환 분) 역시 회사를 떠난 뒤 자신이 해온 일의 가치를 돌아보게 됐다.배우들의 종영 소감도 전해졌다. 이준혁은 "마지막까지 은태의 홍성 생활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서현우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이지만, 사람 사이 본연의 관계성에서 오는 갈등과 감동은 유

  • 악뮤 이수현, 한정선에 소신 발언…"3시간 기다릴 정도인지 모르겠어, 특별함 NO" ('이수현')

    악뮤 이수현, 한정선에 소신 발언…"3시간 기다릴 정도인지 모르겠어, 특별함 NO" ('이수현')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최근 오픈런 열풍을 일으킨 한정선 과일 찹쌀떡을 맛본 뒤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최근 이수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울 막콘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울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이수현이 친구에게 선물받은 한정선 찹쌀떡을 스태프들과 나눠 먹는 모습이 담겼다.이수현은 "친구가 한정선을 사다 줬다.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먼저 통 귤 찹쌀떡을 맛본 그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어 멜론 요거트 맛을 먹은 뒤에는 "얘가 더 맛있다. 요거트 맛이 나서"라고 평가했다. 반면 두바이 찹쌀떡에는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한 스태프가 맛있다고 극찬하자 이수현은 "그렇게 맛있냐. 언니 다 먹어라"며 남은 찹쌀떡을 건넸다.한 스태프가 이수현의 트레이너에게 찹쌀떡을 먹은 만큼 운동하려면 얼마나 달려야 하는지 물었다. 이에 트레이너는 "지금 한 600칼로리 먹은 거다. 10㎞ 뛰어야 한다"고 답했다.이수현은 "이제 콘서트 막 끝나서 쉴 생각을 하고 있는데 또 뭘 하자고 하냐. 말 걸지 말아라"라며 질색했다. 앞서 그는 30kg 감량 사실을 공개하며 체중 관리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운동으로 달리기를 꼽은 바 있다.이수현은 한정선 찹쌀떡에 대해 "맛있긴 한데 줄을 3시간 서서 먹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이 찹쌀떡과 과일을 따로 사 먹으라고 평가했다는 말을 듣고는 "그거랑 다르긴 하다. 백앙금이나 요거트가 들어가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또한 "과일 자체가 맛있고 피도 쫀득쫀득하다. 앙금과 요거트도

  • 김현주 "용달차 사서 장사할 생각까지"…공백기 동안 은퇴 고민한 이유 ('요정재형')

    김현주 "용달차 사서 장사할 생각까지"…공백기 동안 은퇴 고민한 이유 ('요정재형')

    배우 김현주가 과거 2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뭔 50년 소리를 왤케 많이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현주는 배우 이무생, 진선규와 함께 출연해 MC 정재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공백기를 떠올렸다.김현주는 당시 쉴 틈 없이 이어진 작품 촬영으로 지쳐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5년 정도를 내리 달리다 보니 그때는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며 "누워서 자고 있으면 스태프가 메이크업을 지운 뒤 다시 해 줄 정도로 촬영 일정이 빡빡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드라마와 예능 MC를 병행하며 영혼까지 완전히 소진돼 버렸다"며 "'이대로는 더 이상 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그는 드라마 '토지' 촬영을 마친 뒤 회사에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공백기에는 연예계를 떠나 다른 일을 해볼까 고민하기도 했다. 김현주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용달차를 사서 과일 장사를 할까 생각도 했다"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과일을 팔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김현주는 "현장이 그리워질 때쯤 마침 좋은 작품이 들어왔다"며 "이후 '1년에 한 작품씩만 하자'는 생각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지금까지 그 마음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황보라, 아들 장관 되길 바라는 母에 질색…"그런 거 하지 마" ('보라이어티')

    황보라, 아들 장관 되길 바라는 母에 질색…"그런 거 하지 마" ('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황혼육아로 고생하는 친정 부모님을 궁궐 데이트를 준비한 가운데 부모님의 소원이 공개됐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혼육아에 우울증 온 친정 부모님 모시고 제대로 효도한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친정 부모님과 함께 창경궁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창경궁을 거닐던 중 소원을 적어 붙이는 소원 나무를 발견하자, 세 사람은 각자의 소원을 적었다. 황보라는 둘째 기원을 소원으로 적었다. 황보라의 친정 엄마는 "우인이가 장관 하나 했으면 좋겠다"며 소원을 적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황보라가 "그런 거 하지 마"라며 말리자, 친정엄마는 "엄마 소원이다"라며 거침없이 받아쳤다. 황보라의 아버지는 딸과 같은 둘째 기원을 소원으로 적었다. 친정엄마는 "누가 키우라고 둘째를 또 낳냐"고 말했고 황보라는 "기분 좋게 왔는데 왜 그러냐"며 "내 소원도 못 적냐"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52억 날리고 빚만 9억 남았다…"강남 아파트도 처분" 이동준, 사업 실패 고백 ('동상이몽')[종합]

    52억 날리고 빚만 9억 남았다…"강남 아파트도 처분" 이동준, 사업 실패 고백 ('동상이몽')[종합]

    배우 이동준이 영화 제작에 52억원을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입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외삼촌인 이동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진우는 이동준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에 얽힌 가족들의 추억을 꺼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친구들과 함께 영화의 경기장 응원 장면에 필요한 목소리를 녹음했다고 밝혔다. 송진우의 부모 역시 작품에 출연했다. 아버지는 경찰, 어머니는 경찰서에 연행된 여성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이동준은 "네 엄마, 아빠가 출연 안 했어야 쫄딱 망하지 않는데 출연해서 망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영화의 흥행 실패로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도 언급됐다. 이동준은 '클레멘타인' 제작에 52억원을 쏟아부었지만 흥행에 실패했고, 이후 9억원의 빚이 남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진우는 "강남 아파트도 팔고 그랬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김구라는 이동준이 빚을 갚기 위해 부산에서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이동준 역시 자신의 작품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는 "영화를 다시 보면 내가 만든 영화지만 참 이상하게 만들었다"며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동준은 "지금 후회는 안 한다. 이동준 하면 클레멘타인, 이동준 하면 태권도. 망했어도 유명해졌다"라며 웃어 보였다.이 밖에도 이동준은 과거 청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벌어졌다는 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송진우가 외삼촌의 유명한 무용담을 언급하자 이동준은 당시 지인을 만나기 위해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다가 군복을 입

  • '누적 연봉 90억' 윤석민, 취미도 남달랐다…"1천만 원 넘어, 더 입양하고파" ('동상이몽')[종합]

    '누적 연봉 90억' 윤석민, 취미도 남달랐다…"1천만 원 넘어, 더 입양하고파" ('동상이몽')[종합]

    누적 연봉 90억원이라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수천만 원대까지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희귀 도마뱀에 관심을 보였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과 함께 이색동물 전문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평소 도마뱀을 좋아하는 윤석민은 집에 별도의 사육 공간을 마련할 정도로 취미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날 매장에서도 도마뱀을 위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비바리움에 관심을 보였지만, 아내 김수현은 탐탁지 않아 했다.이후 윤석민은 희귀 동식물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알려진 매장 운영자에게 다양한 도마뱀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사장은 5년 넘게 키운 시그니토스를 소개하며 높은 분양가를 언급했고, 윤석민은 "너무 귀여워. 고슴도치 같아"라며 관심을 보였다.해당 도마뱀의 분양가는 약 450만 원이었다. 가격을 확인한 윤석민은 "새끼 낳으면 연락 한 번만 달라"며 입양 의사를 내비쳤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석민의 집을 찾은 전 야구선수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의 모습도 공개됐다. 윤석민은 세 사람에게 부화 시기가 지난 도마뱀 알을 보여주며 직접 새끼를 꺼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육 경력 2년 차인 윤석민은 유도 부화가 숙련된 사람만 시도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손전등으로 알을 비춰 내부 혈관의 위치를 살핀 뒤 조심스럽게 껍데기를 열기 시작했다. 이후 알에서 붉은색 새끼 도마뱀이 나오자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윤석민은 흰색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희귀 개체인 '초초'라며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흥분했다. 그는 "초초라는 아이는 한 6개월

  • '36세' 윤남노, 결별 알렸다…마지막 연애가 6년 전, "♥여친에 통보 받아" ('옥문아')

    '36세' 윤남노, 결별 알렸다…마지막 연애가 6년 전, "♥여친에 통보 받아" ('옥문아')

    셰프 윤남노가 6년 전 연인과 결별 후 솔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30회에는 웹툰작가 김풍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연애를 안 한 지 오래됐다. 6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셰프라는 직업적 특성 탓에 연애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과거를 돌아봤다.윤남노는 "요리사 생활을 하면서 다 차였다. 특히 12월에 차였다"며 "요리사는 연말이 가장 바쁘고 크리스마스 때 무조건 일해야 한다. 모두가 연인을 만날 때 여자친구는 요리사인 남자친구를 만나지 못해 외로움을 느끼고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게 되더라. 결국 늘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소개팅에 대한 부담감도 고백했다. 김풍이 "승무원 친구가 딱 찍어서 윤남노를 만나고 싶다고 소개팅을 요청한 적이 있다"고 말하자, 윤남노는 "낯가림이 심해 소개팅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처음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첫마디조차 어렵고 무섭다"며 만남을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 식당에서 겪은 대시 일화도 전했다. 윤남노는 "혼자 국밥에 소주를 마시고 있는데 맞은편 여성 손님이 대뜸 '저 어때요?'라고 물어봤다"며 "따뜻할 때 국밥을 먹어야 하는데 당황스러웠다. 다른 일행에게 양해를 구했지만 분위기가 이어져 결국 이어폰을 끼고 급히 먹고 나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거침없는 애정 공세→신경전…차우민, 채수빈 향한 일편단심 ('나를 충전해줘')

    거침없는 애정 공세→신경전…차우민, 채수빈 향한 일편단심 ('나를 충전해줘')

    배우 차우민이 '나를 충전해줘'에서 채수빈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며 김영광과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차우민은 극 중 톱스타 지은호 역을 맡았다.지은호는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이자 나보배(채수빈 분)의 1호 팬이다. 차우민은 훈훈한 외모와 큰 키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톱스타의 모습을 표현했다. 여기에 나보배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순정남의 면모도 보여줬다.특히 지은호는 백호랑(김영광 분)과 나보배 사이에서 긴장감을 만드는 인물이다. 나보배를 세심하게 챙기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백호랑과는 다른 방식으로 애정을 나타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나보배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차우민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지은호의 태도를 표현했다. 채수빈을 바라볼 때는 다정한 눈빛과 적극적인 행동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김영광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살렸다. 감정을 크게 보여주지 않는 순간에도 표정과 눈빛으로 지은호의 마음을 전달했다.차우민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도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 사람만 바라보는 지은호 역을 맡아 전작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두 주인공 사이에 끼어들어 관계에 변화를 가져오는 인물을 연기하며 극의 전개에 힘을 보탰다.'나를 충전해줘'는 지난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로또 1등' 잘됐는데 "망했다고 생각"…윤영빈 감독, 뜻밖의 자평 [TEN인터뷰]

    '로또 1등' 잘됐는데 "망했다고 생각"…윤영빈 감독, 뜻밖의 자평 [TEN인터뷰]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흥행에 성공한 윤영빈 감독이 오히려 작품이 실패했다고 여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 작품 처음과 같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소신이다. 주연 배우 이준혁을 향해서는 어떤 역할에서도 튀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가 강점이라며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지난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 1등') 윤영빈 감독과 만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로또 1등'은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윤 감독은 영화 '불신지옥'의 스크립터와 현장 편집 업무를 맡았으며, 영화 '강릉'을 연출했다. 드라마 연출은 '로또 1등'이 처음이다. 첫 드라마부터 흥행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윤 감독은 오히려 경계하는 태도를 보였다.윤 감독은 "개인적인 지론 중 하나인데, 드라마가 망했다고 생각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하다 보면 '다음에는 이렇게 해도 되겠구나' 싶다. 사람이 가장 망가지기 쉬운 순간이 '이제 좀 알았으니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지'라고 마음먹을 때"라며 "개인적으로는 작품이 망했다고 생각하고 다음에도 처음과 똑같은 자세로 작업하려 한다"고 털어놓았다.작품의 출발점에는 '13억원이 생긴다면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질문이 있었다. 극 중 공은태는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평범한 직장인이다. 로또 1등에 당첨돼 13억원을 손에 쥔 뒤에도 회사를

  • 윤남노, 마운자로 1kg 감량했는데…"6억 대출 후 6kg 빠져" ('옥문아')

    윤남노, 마운자로 1kg 감량했는데…"6억 대출 후 6kg 빠져" ('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 셰프 윤남노가 식당 개업을 위해 6억원을 대출받고 마음고생을 했다고 밝혔다.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만화가 겸 셰프 김풍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윤남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문을 연 식당의 운영 상황을 전했다.윤남노는 "올해 예약은 두 달 전에 거의 끝났다. 10% 정도 남았다"며 프렌치에 일식과 한식을 접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풍은 "향을 정말 잘 살렸다. 너무 맛있더라"고 칭찬했다.개업을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윤남노는 체중이 6kg 줄었다면서 "빠졌는데 금방 쪘다"고 말했다. 그는 "뭘 먹으면 체하고 안 들어가더라. 가장 중요한 건 대출"이라며 "6억원을 받았다"고 털어놨다.직원은 다섯 명으로 시작해 현재 자신을 포함한 여덟 명으로 늘었다고. 대출에 인건비 부담까지 더해지자 홍진경은 "음식 가격을 조금 더 받아라"고 조언했다.하지만 윤남노는 "적정 수준이 있지 않냐. 대단한 레스토랑 콘셉트로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적정한 가격선이 있다"고 답했다. 오히려 "지금도 내리고 싶다.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가격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주방과 재료에는 상당한 비용을 들였다. 윤남노는 "주방에 투자를 많이 했다"며 오븐 두 대가 각각 2500만원, 45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와인 초도 물량과 주방 상판에도 각각 6000만원을 썼으며, 워크인 냉장고도 마련했다고 밝혔다.직원들이 오히려 지출을 말리기도 한다고. 그는 "소믈리에에게 요리용 주류를 시켜달라고 하면 '이건 팔아야 한다'고 말리더라"며 &q

  • 이준혁, 실제로 로또 당첨됐다…"1등이면 기부했을 것, 되면 웃길 것 같아 계속 사" ('로또1등')[인터뷰]

    이준혁, 실제로 로또 당첨됐다…"1등이면 기부했을 것, 되면 웃길 것 같아 계속 사" ('로또1등')[인터뷰]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촬영 기간 실제로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밝혔다. 당첨 금액은 5000원으로, 작품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길 기대하며 복권을 구매했다고 털어놨다.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종영을 기념해 이준혁과 만났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준혁은 극 중 홍성인터내셔널 팀장 공은태 역을 맡았다.이준혁은 평소 로또를 구매하느냐는 질문에 "원래는 안 사는데 이번 작품을 하면서 계속 샀다"고 답했다. 이어 "작품을 촬영하는 도중 실제로 로또에 당첨되면 얼마나 웃길까 싶었다. 그런 기사가 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샀는데 아쉽게도 당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5000원은 당첨됐다"며 웃었다. 그는 "실제로 1등에 당첨됐다면 '로또 1등' 출연하더니 진짜 로또 1등에 당첨됐다'는 기사가 나지 않겠나. 얼마나 웃겼을까 싶다"며 "그렇게 됐다면 당첨금은 전부 기부했어야 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로또에 당첨되지 않았다면 공은태가 어떤 삶을 살았을 것 같냐는 질문에도 답했다. 그는 "은태는 일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 행복해질 방법을 찾았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고생도 많이 하고 힘든 순간도 겪었겠지만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노력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준혁은 "드라마에서는 그 과정을 단축해서 보여준 것 같다. 현실에서는 행복을 찾아가는

  • 소지섭·김지원, 나란히 터졌다…SBS 연기대상 두고 맞대결 성사될까 [TEN피플]

    소지섭·김지원, 나란히 터졌다…SBS 연기대상 두고 맞대결 성사될까 [TEN피플]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으로 SBS 상반기 흥행을 이끌었다면, 김지원은 '닥터X'로 하반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이 연이어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면서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맞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1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달성했다. 11.4%(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첫 회 성적을 거둔 데 이어, 2회에서는 14.9%까지 치솟았다.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지원이 첫 주부터 흥행에 청신호를 켠 셈이다.상반기에는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7월 종영한 '김부장'은 첫 회 9.5%에서 2회 15.7%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이후 최고 시청률 23.1%까지 치솟으며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기록을 세웠다.두 작품이 잇달아 좋은 성과를 내면서 연말 'SBS 연기대상'을 향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소지섭과 김지원을 대상 후보로 거론하며 수상자를 예측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작품의 흥행을 이끈 소지섭과 김지원은 원톱 주연으로 나서 통쾌한 '사이다' 전개를 이끌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과거 북파 공작원으로 활동하다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중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싸움에 뛰어드는 인물을 연기했다.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강도 높은 액션으로 긴장감을 높였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까지 표현해 호평받았다.김지원은 '닥터X'에서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 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