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다가 약 1년 만에 이혼한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원하는 가족관과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1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회포를 푼다.이날 김상혁은 "27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서, 요즘 멤버들과 매일 연습한다"고 여전한 우정을 과시한다.멤버 중 유호석과 오종혁은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하다. 하일라는 김상혁에게 "얼마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묻는다. 이에 김상혁은 "자기 전에 조카들의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럽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이제는 언제나 내 편인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인다. 이에 멤버들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냐"고 묻자 김상혁은 "존재만으로 살아갈 이유를 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외형적인 이상형은 없냐"는 장난 섞인 질문이 나왔고, 김상혁은 "탁재훈 형과 외적인 이상형이 겹친다"고 전한다. 이어 김상혁의 디테일한 설명에 탁재훈은 "나는 그런 분 좋아하면 안 돼?"라며 급발진하기도 한다.멤버들은 '내 여동생을 김상혁에게 소개해줄 수 있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지기도 한다. 이때 노민혁은 "지난 콘서트 때 알게 됐는데, 내 여동생의 최애가 김상혁이었다더라"라고 발언한 뒤 주제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는다.한편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이소라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7년 만에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고막남친')에는 이소라, 권진아, 크러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출연한다. 이소라는 7년 만에 발매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 무대를 선보인다. 또 밴드 잔나비에게 직접 곡을 의뢰했던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잔나비는 이소라를 향한 애정과 존경을 담아 영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이소라는 답가로 잔나비의 대표 인기 곡 'She(쉬)'를 자신만의 색깔로 가창했다.또 다른 출연자 권진아는 록 스피릿 스타일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고음 끝판왕이라 불리는 'She's Gone'(쉬스 곤)을 선곡, 무릎까지 꿇어가며 록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또 권진아는 콘서트 당시 화제가 됐던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like JENNIE'(라이크 제니)를 커버해 반전 댄스 실력도 입증한다. 이 과정에서 안무가 허니제이를 비롯해 14명의 댄서와 의상까지 마련한 준비 과정도 털어 놓는다.그런가 하면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열여섯 번째 주인공에는 가수 크러쉬가 출격했다. 그는 성시경과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가창한다. 크러쉬는 "선배님의 노래를 정말 많이 듣고 불렀다"며 성시경의 숨은 명곡을 즉석에서 불렀다. 평소 크러쉬의 팬이라는 성시경 역시 크러쉬와 향후 음악 협업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아이돌 가수의 무대도 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은 객석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그는 연습생 시절 처음 실력을 인정
'이혼숙려캠프' 양나래 변호사가 진실공방 아내 측에서 위자료 관련한 조언을 했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결과가 공개됐다. 아내는 조정에 앞서 베트남 여성에 대한 상간 소송 가능성부터 확인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어렵지는 않다. 다만 상대가 어디에 사는지 확인해 소장을 보내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미 소송을 준비 중이던 아내는 관련 상담을 마친 뒤 대화를 끝냈다. 또한 남편은 심리생리검사에서 '타지역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거짓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외도 의혹은 끝까지 부인했다.박민철 변호사는 과거 동거녀 문제는 이미 정리된 사안이라고 봤다. 또 다른 여성 동료 의혹에 대해서도 "외도였다면 아들을 데리고 밥을 먹으러 가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그럼 왜 아이에게 밥 먹으러 간 걸 비밀로 하라고 했냐"고 반박했고, 남편은 이를 부인했다.베트남 여성 의혹은 심리생리검사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아내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양나래 변호사는 "유책 사유를 떠나 폭행이 너무 심했다. 이런 점까지 고려하면 위자료 5000만 원은 적다. (저희는) 깎으려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남편은 "앞으로 더 상처받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다. 나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손 편지로 호소했다. 아내는 "잘 들었다"고 답한 뒤 "끝까지 나를 기만하는 것 같다"며 이혼을 선택했다. 서장훈은 "이혼이 두 분에게 나
트로트 가수 장한별이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중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비화를 공개한다.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사천 먹트립에 나선다.이날 전현무는 TOP3 멤버들을 사천의 한 실비집으로 이끈다. 그는 "특종을 풀어야 가리비를 줄 것"이라며 돌발 미션을 던진다. 이에 장한별은 "'무명전설'을 출연 중 타 연예인에게 대시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성리는 몰랐던 듯 "잠깐만, 진짜?"라며 반응했고 하루는 "꿈꾼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실비집에 입성한 이들은 무한 먹방에 돌입한다. 전현무는 하루의 가정사에 대해 "부모님 이야기로 화제가 됐던데"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하루는 "한 살 때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제가 스무 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덤덤하게 밝힌다. 이에 전현무는 안타까워했고, 하루는 "무대에 설 때마다 어머니가 보고 계신 걸 항상 느낀다"고 말한다.우승자 성리 역시 슬픈 과거사가 있다. 그는 "저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면서 "아버지와 살았는데, 제가 19세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우승 상금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었냐"고 물었고, 성리는 "무조건 하고 싶었던 게 있다.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일…"이라며 가슴 속에 품어둔 버킷리스트를 꺼낸다.한편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가수 선미가 출연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가시나’ 워터밤 무대로 조회수 2300만 회를 기록한 ‘원조 워터밤 여신’ 선미가 스페셜 MC로 출한다. 이날 선미는 신곡 '포에버 줄라이'에 맞춰 전현무, 정호영과 함께 챌린지를 펼쳐 웃음을 안긴다. 올해로 데뷔 20년 차 대선배 반열에 오른 선미는 세월이 비켜간 듯한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다.하지만 눈부신 비주얼과 달리, 가요계 대선배가 되면서 겪게 된 뜻밖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선미는 “후배들이 불편할까 봐 대기실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라며 연차와 세월의 무게를 실감하는 웃픈 속내를 고백한다. 이에 ‘예능 대부’ 이경규가 “옛날에는 방송국 대기실 하나를 2~30명이 다 같이 썼는데, 나는 다 나가라고 하고 혼자 대기실을 썼다”라고 당당하게 밝힌다. 그런가 하면 선미가 ‘국민 개티’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천재 디자이너 고태용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선미는 고태용을 만난 12년 전을 떠올리며 “가오가 지배하는 것 같은 카리스마가 있었다. 같이 있으면 말도 잘 안 할 정도로 예민미가 넘쳤다”라고말한다.이에 고태용은 “당시 어깨에 기왓장을 올리고 다닌다고 별명이 ‘기왓장’이었다”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가득 찼던 과거를 쿨하게 인정한다. 과연 선미가 포착한 고태용의 카리스마 모먼트는 무엇일까.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과 주상욱이 극과 극 부성애로 정면충돌한다.17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과 주강찬(주상욱 분)이 대치한다. 김부장은 상처투성이의 얼굴이지만 주강찬은 고급스러운 소파에 앉은 모습으로 대비를 이룬다. 김부장은 납치된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반면 주강찬은 딸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도 서슴지 않아 극과 극의 부성애를 보인다.소지섭과 주상욱은 부성애가 충돌하는 해당 장면에서 밀도 높은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분노를 흔들리지 않는 시선으로 소화했다. 주상욱은 주강찬 특유의 냉혹함을 냉소적인 눈빛으로 완성했다.제작진은 "같은 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김부장과 주강찬이 마주한다"며 "소지섭과 주상욱이 완성할 숨 막히는 현장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6회에서는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이 김부장보다 먼저 민지(서수민 분)를 찾아냈다. 그러나 주강찬은 딸 혜리(유지안 분)의 잘못을 덮기 위해 민지의 존재를 지우려 했으나 특수임무국에 민지를 빼앗겼다.한편 '김부장' 7회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재석을 비롯해 장항준, 윤종신, 강민경까지 놀라게 한 음악 가족이 등장한다.17일 방송되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서는 콩쿠르 1위부터 음대 수석까지 화려한 이력의 음악 가족 이른바 '최트리오'가 소개된다.이들은 시작부터 화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빠는 비전공자임에도 성악 콩쿠르 1위를 수상했으며, 아들은 음대 수석, 딸은 춘천시립합창단 소속 단원이다. 이들을 마주한 유재석은 "대단한 성악 가족"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무엇보다 아빠는 "퇴직 후 세계 일주를 다니며 노래를 부르는 여행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세계 일주 중 아랍에미리트(UAE) 폭격을 목격해 국내 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고. 그는 "여행 당시만 해도 평화로웠는데, 제가 있던 바로 옆 건물에 미사일이 떨어졌다. 현장을 촬영해서 바로 다음 날 올렸더니 모든 방송국에서 연락이 왔다"고 회상하기도 했다.이 밖에도 특별한 이야기를 품은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강민경을 웃고 울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해투'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세영과 성이언이 재회한다.17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10회에선 나지니(박세영 분)와 임지후(성이언 분)가 전시회장에서 다시 마주한다.앞서 지난 방송분에선 지후가 지니에게 차갑게 대하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하는 복잡한 감정이 포착된 바.두 사람은 전시회장 그림 앞에 섰다. 지니는 뜻밖의 만남에 깜짝 놀란 듯 지후를 바라봤고, 까칠하고 차갑게 대했던 것과 달리 따스해진 감정의 온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지후 또한 시선은 벽면에 걸린 그림을 향해 있는 듯하지만, 온 신경은 옆에 지니를 향해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하지만 또 다른 스틸에선 분위기가 달라졌다. 평소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지후가 거리 한복판에서 누군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일이 지니와 어떤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가족관계증명서' 10회는 이날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 새로운 인턴이 등장한다.17일 방송될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이하 '콩콩팜팜') 5회에서는 말 목장 기술 연수를 함께할 새 인턴이 고사리 서리범으로 위장해 이광수와 도경수를 놀라게 한다.도경수는 고사리 서리범 정체에 반가워하면서도 "일을 어떻게 하는지 한번 봐야 한다. 일을 잘해야 한다"며 능력주의 선배 면모를 보였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각자 파트너 말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도경수는 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흡을 맞춰갔다. 반면 이광수는 말의 기세에 눌려 짠내를 풍긴다. 이에 이광수는 다른 파트너 말을 물색하기까지 한다.두 사람은 마분 퇴비 판매에도 도전한다. 이들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 판매 글을 작성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좋은 홍보 멘트를 얻기 위해 AI의 힘도 빌려 가며 결과물을 만들어 냈는데, 그렇게 제작된 판매 글이 과연 고객들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콩콩팜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손나은이 캐릭터 '착붙' 스타일링을 보였다.손나은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로 출연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트레이닝 집업부터 레더 재킷까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블랙 계열의 스타일링을 자랑했다.특히, 손나은은 예리한 눈빛으로 현장을 살피는 데 이어, 흔들림 없는 자세로 상대를 향해 총기를 겨누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임무를 수행하는 냉철한 요원으로서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이처럼 손나은은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 요원으로서의 신념과 김부장(소지섭 분)을 향한 인간적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손나은은 액션 연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하며 매회 존재감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SBS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에스파 카리나가 키에 비해 짧은 팔이 자신의 신체적 컴플렉스라고 고백했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카리나는 정호영 셰프를 향해 "내가 팔이 좀 짧다. 항상 접고 다녀서 잘 모르시는데 키에 비해 짧다. 팔 짧은 사람은 바로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어릴 때는 몰랐는데 중학교 때까지 별명이 '티라노'였다"며 "설마 했는데 반에서 키가 가장 작은 친구와 팔 길이를 재봤더니 내 팔이 더 짧더라. 나는 168cm였고 그 친구는 140cm대였다"고 털어놨다.카리나는 짧은 팔을 보완하기 위한 자신만의 무대 노하우도 전했다. 그는 "춤출 때는 머리카락을 많이 활용한다. 팔을 가리고 시선을 분산시키려는 것"이라며 "하체도 많이 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이 자신의 ‘감독 서바이벌’ 1등 트로피를 할머니께 선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오늘(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 감독’이 되어 오랜만에 돌아온 이주승이 그동안의 이야기를 전한다.어머니, 할머니와 식사를 마친 이주승은 “제가 뭐 하나 보여드릴게요”라며 ‘감독 서바이벌’에서 받은 1등 트로피를 꺼낸다. 트로피를 본 할머니는 두 손에 트로피를 꼭 쥐고 “할아버지가 좋아하셨겠다”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그동안 손주 이주승의 땀 흘린 노력과, 이 순간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향한 할머니의 그리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조용히 할머니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주승과 어머니도 애써 울음을 참으며 눈물을 훔친다. 또한 이주승은 상금 1억 원을 기부한 후원 증서도 꺼내 보인다. 기부를 결정한 이유 역시 할아버지 때문이라고 밝힌다.이주승은 “할아버지께서 제가 영화를 처음 연출할 때부터 ‘이 감독’이라고 불러주셨다”라며 “(감독 서바이벌을 위한) 최종 각본을 쓰던 도중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라고 고백한다.이어 이주승이 텅 빈 할아버지의 방을 찾아, 할아버지의 사진 앞에 트로피와 후원 증서를 올려놓고 물끄러미 사진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이주승이 할아버지께 전한 마음속 이야기는 오늘(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멤버 교체와 한층 커진 조업 규모를 앞세워 새롭게 돌아온다.오는 30일 첫 방송 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에서 제철 식자재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지난해 7월 종영한 시즌2에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출연했지만, 새 시즌에서는 염정아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교체됐다.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 식구로 합류했다. 평소 '언니네 산지직송'을 즐겨 본 김선영은 염정아와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사이다. 강유석은 현재 염정아와 작품을 함께 촬영하고 있으며, 노윤서 역시 기존 멤버들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새롭게 뭉친 네 사람은 사전 모임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노동과 요리는 물론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며 각자의 캐릭터를 선명하게 보여줬다고 전해졌다.네 사람은 촬영 내내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상황과 예기치 못한 해프닝도 이어지면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분위기를 형성했다.염정아는 '큰손 염 대장', 김선영은 '털털엉뚱 둘째', 강유석은 '잔망둥이 셋째', 노윤서는 '긍정 소녀 막내'라는 캐릭터를 맡는다. 각기 다른 성향을 지닌 네 사람이 노동과 생활을 함께 하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이번 시즌은 기존의 제철 식재료 수확과 밥상 준비라는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강화했다. 첫 촬영부터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 신고식이 이
MBC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이주승이 출연한다.1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 감독이 되어 오랜만에 돌아온 이주승이 근황을 전한다. 최근 이주승은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1등을 차지한 뒤 우승 상금 1억원을 전액 기부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어머니의 집을 찾은 이주승이 어머니와 함께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주승은 11년간 가족과 함께한 반려견 코코가 몇 달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 한동안 어머니의 집을 찾지 못했다며 그 이유를 털어놓는다.코코의 흔적이 남아 있는 어머니의 방을 둘러본 이주승은 "이 감정은 오래갈 것 같다"며 담담한 마음을 전한다. 반려견과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어머니와 이주승의 모습은 뭉클함을 안긴다. 이어 이주승은 "오늘 귀하신 분을 만나러 가는 날"이라며 어머니를 모시고 어디론가 향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승과 어머니가 할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적적해진 할머니를 위해 이주승과 어머니가 직접 음식을 준비해 함께 시간을 보낸 것. 이날 할머니는 손주인 이주승에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마음에 담아두었던 진심을 꺼내 보인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투어'에 여행 친구로 합류해 독박즈와 21년 지기 케미를 선보인다. 해외여행 경험을 둘러싼 멤버들의 의심 속에서도 남미 여행 이력과 베트남 지식을 공개하며 뜻밖의 면모를 보여준다. 양상국이 준비한 여행 필수 아이템도 공개될 예정이다.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3년 만에 베트남 냐짱을 찾은 가운데, 개그맨 양상국이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독박즈'는 시즌1 첫 여행지였던 베트남 냐짱을 다시 찾아 "우리의 첫 독박 게임과 '최다 독박자' 벌칙이 시작된 도시였지"라며 추억을 떠올린다. 이후 비치 펍에서 휴식을 즐기던 중 양상국이 등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김준호가 "너 해외여행 처음이지?"라고 농담한다. 이에 발근한 양상국은 "무슨 소리냐. 베트남은 여러 번 왔고 칠레도 갔었다. 여행의 끝판왕은 남미 아니냐"라고 받아친다. 이어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도 갔다"고 덧붙이며 해외여행 경험을 공개한다.하지만 홍인규는 "증거 사진 있냐"며 의심했다. 양상국은 휴대전화 속 여행 사진을 꺼내 보인다. 그럼에도 홍인규가 "AI로 합성한 거 아니냐"라고 농담하자, 양상국은 "그땐 AI가 없었다니까!"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양상국은 베트남 여행 정보와 현지 지식을 소개하고, 여행용 크로스백에서 직접 준비한 여행 아이템도 공개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상국이가 동민이만큼 아는 게 많네"라며 감탄했다. 김준호는 "상국이가 촌놈인 줄 알았는데 베트남 전문가였네"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