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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숙, 알고 보니 '토밥'서 잘렸다…"나만 하차, 이후로 토요일에 밥 안 먹어" ('비보티비')

    김숙, 알고 보니 '토밥'서 잘렸다…"나만 하차, 이후로 토요일에 밥 안 먹어" ('비보티비')

    방송인 김숙이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자신만 하차했다며 대식가 출연진과 함께했던 고충을 털어놨다.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그래서 90년대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MZ는 가라~ 본격 라떼 추억 소환 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송은이와 함께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한 청취자는 두 사람이 먹방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청취자는 "'밥블레스유'는 진작에 종영했고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열심히 했지만 살아남지 못하셨다"며 "어떻게 된 건가"라고 질문했다.김숙은 "나 잘렸다"고 답했다. 송은이가 "너는 책 프로그램도, 먹방 프로그램도 잘리면 어떡하냐"고 말하자 그는 "살면서 딱 2개 잘렸다. '비밀독서단'이랑 '토요일은 밥이 좋아'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린 이후로는 토요일에 밥을 안 먹는다"고 농담했다.송은이가 "'밥블레스유'는 함께 종영해서 덜 억울한데 '토밥'은 어떻게 된 거냐"고 재차 묻자 김숙은 "나만 잘렸다. 히밥이랑 현주엽은 살아남았다"고 밝혔다.대식가 출연진과 함께했던 어려움도 털어놨다. 김숙은 "솔직히 말하겠다. 나 걔네랑 밥 먹기 싫다. 인간계가 아니다"라며 "'밥블레스유'는 인간적이었는데 걔네는 인간미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숙은 2023년 7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합류했으나 이듬해 1월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하차 소식을 알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10년째 재수하는 사람 있더라"…'5수' 미미미누, 100인 학생들에 기대감 언급 ('티처스3')

    "10년째 재수하는 사람 있더라"…'5수' 미미미누, 100인 학생들에 기대감 언급 ('티처스3')

    교육 유튜버 미미미누가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 포인트를 언급했다.15일 오전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승훈 CP를 비롯해 MC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 그리고 강사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참석했다.'티처스3'는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미션과 경쟁을 펼치고, 최종 우승자 1인이 선발되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최후 1인에게는 진학하는 대학과 관계없이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지난 시즌에 멘토로 참여했던 미미미누는 이번에 MC로 활약하게 됐다. 그는 "승진한 기분"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했다.미미미누는 "저는 이 게임을 5번 해봤다"며 대입을 위해 다섯 번의 수능을 치른 경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눈에 띄는 참가자 누가 있었냐"고 묻자 "저는 5년을 치렀는데, 10년째 도전하는 친구가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이어 미미미누는 "출연하는 학생들이 저마다 남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다"면서 "아마 10번째 도전하는 이 학생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예고했다.한편 '티처스3'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 사람들로 뭘 하려나 싶었다"…전현무, 알아주는 스타 강사들 향해 쓴소리 ('티처스3')

    "이 사람들로 뭘 하려나 싶었다"…전현무, 알아주는 스타 강사들 향해 쓴소리 ('티처스3')

    방송인 전현무가 스타 강사 유대종과 김지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15일 오전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승훈 CP를 비롯해 MC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 그리고 강사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참석했다.'티처스3'는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미션과 경쟁을 펼치고, 최종 우승자 1인이 선발되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최후 1인에게는 진학하는 대학과 관계없이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정승제를 제외한 유대종과 김지영은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됐다. 시즌 1부터 출연해왔던 전현무는 두 선생님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전현무는 "유대종 선생님은 처음에 말이 기어들어 갈 정도였다"며 방송이 익숙하지 않은 탓에 일어난 상황을 떠올렸다.또 김지영에 대해서는 "프로그램과 맞지 않는 개그를 자꾸 했다"며 "스타 강사가 되려는 욕망이 있어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명은 목소리가 작고 한 명은 자꾸 개그를 해서 '이 사람들을 가지고 뭘 하려나' 싶었다"라고도 첨언했다.다만 전현무는 "두 번째 녹화 때부터 적응하신 모습을 보였다"면서 "두 선생님의 마음이 따뜻하다. 학생들이 서바이벌에서 떨어질 때마다 마음을 보듬어준다"고 칭찬하기도 했다.한편 '티처스3'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전현무, '조작 논란' 의식했나…재수생 대학 보내는 프로그램인데 "진정성" 언급 無 ('티처스3')

    전현무, '조작 논란' 의식했나…재수생 대학 보내는 프로그램인데 "진정성" 언급 無 ('티처스3')

    리얼리티 조작 논란에 연루됐던 방송인 전현무가 새 프로그램 소개 자리에서 진정성이라는 단어를 배제하는 모습을 보였다.15일 오전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승훈 CP를 비롯해 MC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 그리고 강사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참석했다.김 CP는 해당 프로그램을 무려 4년 동안 기획했다. 그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학생과 선생의 여정을 꼼꼼히, 눈 뜨자마자 잘 때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랜 시간 찍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CP는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했다"며 "진정성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세 명의 MC 중 대표인 전현무는 진정성이라는 단어 대신 '공감'과 '많은 정보'를 언급했다. 그는 "서바이벌도 이뤄지지만,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정보들이 쏟아진다"면서 "재수를 해본 사람으로서 '그때 이거 알았더라면 재수 안 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익한 정보가 많다. 공감과 재미, 정보 모두 얻어가실 수 있다"고 프로그램의 특징을 소개했다.앞서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는 지난 8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기를 송출했다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후 일부 누리꾼들이 카자흐스탄에서 렌터카 이용 절차가 복잡한 점, 스태프들이 동행하는 여행에서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이뤄졌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며 "전현무의 이번 여행이 즉흥이 맞느냐"고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다.그러자 제작진은 "촬영 지

  • ENA 큰 거 온다…역대 2위 기록했던 '크래시2', 디즈니+에서도 공개

    ENA 큰 거 온다…역대 2위 기록했던 '크래시2', 디즈니+에서도 공개

    배우 이민기와 곽선영이 더욱 강력해진 교통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다시 뭉친다. 2024년 방송된 '크래시'가 약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허성태를 비롯한 기존 출연진과 새로운 멤버 박지성이 합류해 한층 커진 규모의 수사극을 선보인다.디즈니+ 시리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가 오는 11월 16일 첫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더욱 지능화되고 거대해진 도로 위 범죄에 맞서 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다. 2024년 방송된 시즌1은 교통범죄라는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팀플레이, 자동차 추격 액션으로 주목받았다. 12부작으로 ENA에서 방영됐던 시즌1은 1회 2.2%의 시청률로 시작해, 최종회 6.6%까지 상승,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시즌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이 국가수사본부 소속 광역수사대로 확대된다. 수사 범위가 전국으로 넓어진 만큼 T.C.I가 마주할 사건의 규모도 커진다.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등 시즌1 출연진이 다시 뭉친다. 여기에 박지성이 신입 멤버로 합류해 새로운 팀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은 '모범택시', '허수아비' 등을 연출한 박준우 감독이 맡았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도로 한복판에서 대형 버스가 뒤집히고 여러 차량이 뒤엉킨 사고 현장이 담겼다. 폭발과 함께 파편이 흩날리고 차량들이 처참하게 파손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 강해진 교통범죄, 또 한 번 일망타진'이라는 문구는 더욱 치열해질 수사를 예고한다.티저 예고편은 "레디 액션"이라는 외침으로 시작된다. 이어 "자, 전체 차량 출발!"이라는 지

  • 김풍 "시청률 3.5% 넘으면 장항준 상의 벗겨 광화문에 세울 것"…장항준 "그럼 김풍은 하의 탈의" ('거장항준')

    김풍 "시청률 3.5% 넘으면 장항준 상의 벗겨 광화문에 세울 것"…장항준 "그럼 김풍은 하의 탈의" ('거장항준')

    영화감독 장항준과 만화가 김풍이 시청률 공약을 두고 농담 섞인 설전을 벌였다.15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SBS 새 예능 '거장항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방송인 송은이, 만화가 김풍과 이동원 PD가 참석했다.'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자전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은 6부작 토크쇼다. 오디션이라는 설정 아래 장항준과 배우들이 캐스팅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출연진과 이 PD는 목표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이 PD는 "동시간대 1위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밝혔고, 김풍과 송은이는 3.5%를 목표치로 제시했다. 이어 김풍은 "3.5%가 넘으면 장항준 감독의 상의를 탈의시켜 광화문 한복판에 세우겠다"고 농담했고, 장항준은 "그럼 김풍 씨는 하의를 탈의시켜 집 근처인 마곡에 세우겠다"고 맞받아쳤다.그러면서 장항준은 시청률보다 시청자들의 재미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떻게 모든 프로그램이 다 잘되겠느냐.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보는 분들이 재미있어했으면 좋겠다"며 "힘든 일이 있을 때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잠시라도 잊을 수 있다면 충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은이 역시 "시청자분들이 즐거워 하시면 그것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거장항준'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아이유, 또 미담 터졌다…나문희 "맛있는 거 자주 사줘, 신세 지는 듯" ('김영옥')

    아이유, 또 미담 터졌다…나문희 "맛있는 거 자주 사줘, 신세 지는 듯" ('김영옥')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대선배 나문희, 김영옥과의 따뜻한 인연을 보여줬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까지?! 세 사람의 저녁 식사와 아이유의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와 나문희가 김영옥의 집에 방문해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나문희는 아이유와의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과거 드라마 연습 당시 나문희가 아파서 못하게 됐을 때, 그 소식을 들은 아이유가 선물을 보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문희는 "아이유가 맛있는 것도 자주 사주고 챙겨줘서 자꾸 신세 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다.김영옥의 집에 도착한 아이유는 미리 보낸 고기 선물에 이어 고급 디저트와 직접 제작한 티셔츠를 선물했다. 해당 티셔츠는 김영옥과 나문희가 출연한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 로고가 박힌 특별 제작 의상이었다.영상 말미에서는 아이유가 쓴 편지가 공개됐다. 그는 김영옥과 나문희에게 "멋지고 행복한 어른이 되겠다"며 "두 분처럼 훗날 후배들에게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나눠주는 배우가 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나문희와 김영옥은 최근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서진, '태도 논란' 잠재운지 얼마나 됐다고…또 출연진 향해 독설 "쌈마이 연기" ('비서진')

    이서진, '태도 논란' 잠재운지 얼마나 됐다고…또 출연진 향해 독설 "쌈마이 연기" ('비서진')

    앞서 방송에서 직설적인 화법으로 태도 논란을 겪었던 배우 이서진이 이번에는 지석진과 지예은을 향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낸다.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석진과 지예은이 결성한 '충주지씨'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공연을 앞두고 이서진, 김광규의 도움을 받는다.이날 지석진과 지예은은 프로그램 최초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직접 마중 나간다. 이서진은 두 사람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며 솔직한 평가를 내놓는다. 충주지씨의 '아쿠아(AQUA)' 뮤직비디오를 본 그는 "휴대폰으로 찍은 거예요?"라고 묻는가 하면 지석진의 홍콩 뮤직비디오 속 연기를 보고는 "쌈마이 연기다"라고 말한다.이에 지석진은 "쌈마이 비서들이다"라고 맞받아친다. 이후 공연 연습을 위해 찾은 노래방에서도 이서진과 김광규의 반응에 지예은이 불만을 표한다. 두 사람이 못 미더운 표정으로 연습을 지켜보자 지예은은 "동태눈으로 보고 있는데 어떻게 춰요"라고 항의한다. 결국 충주지씨는 "연예인 기 죽이는 비서들이네"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공연장에서는 또 다른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하루 약 4500명이 찾는 축제지만 충주지씨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일부 관객들이 돗자리를 접고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이서진과 김광규는 직접 무대에 올라 두 사람을 소개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나선다.'비서진'은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원조 수만픽' 바다, 프랑스에서도 먹히네…'아리랑' 불렀더니 시민들 환호 ('송캠프')

    '원조 수만픽' 바다, 프랑스에서도 먹히네…'아리랑' 불렀더니 시민들 환호 ('송캠프')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인들과 '아리랑'을 부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 2부에서는 바다가 프랑스 파리를 찾아 한국의 전통 민요를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바다는 파리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에서 공연을 펼쳤다. 노래가 시작되자 주변에 있던 프랑스 시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한국어를 모르는 시민들도 바다의 입 모양을 따라 하며 '아리랑'을 함께 불렀다.파리의 한 식당에서는 즉석 공연을 진행했다. 바다는 현지 손님들 앞에서 샹송 '사랑의 찬가'와 한국 민요 '밀양아리랑'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뒤 식당에 있던 손님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19년 전 바다에게 노래를 가르쳤던 스승과의 만남도 공개됐다. 바다는 과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준비하면서 보컬 트레이너 마이클에게 음악을 배웠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았고, 바다는 눈물을 보였다.마이클은 당시 바다에 대해 "이미 유명한 가수였음에도 매우 인간적인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더 발전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작은 조언에도 섬세하게 반응하는 아티스트였다"고 말했다. 그는 바다의 목소리뿐 아니라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도 높이 평가했다. 바다는 마이클 앞에서 직접 '아리랑'을 불렀다.방송 후반부에는 퐁텐블로 궁전을 배경으로 한 공연이 공개됐다.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바다는 현지 합창단과 함께 한국의 전통 민요를 불렀다. 한국 가수와 프랑스 음악인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했다.바다

  • 김남길, 말만 많은 거 아니었네…일본서 걸그룹 노래에 흥 폭발 "남길이는 어디 있어?" ('현무로드')

    김남길, 말만 많은 거 아니었네…일본서 걸그룹 노래에 흥 폭발 "남길이는 어디 있어?" ('현무로드')

    배우 김남길이 일본 여행 중 원더걸스의 '텔미'를 따라 부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이준이 발견한 시골 카페를 찾아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 김남길은 길에서 만난 현지 주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친근하게 다가간다. 반면 앞서 달리던 전현무는 자꾸 뒤처지는 김남길을 찾으며 "남길이는 또 어디 갔어?"라고 말한다.카페에 도착한 세 사람은 커피와 함께 사장이 서비스로 내준 돈가스를 맛본다. 김남길은 카페 사장이 90세라는 사실에 놀라며 선배 배우들을 떠올린다. 그는 "공연할 때 보면 박근형, 신구 선생님도 여전히 짱짱하시다. 정말 멋지시다"라며 감탄한다.이후 전현무는 평소 면 요리를 좋아하는 김남길을 위해 도쿠시마 라멘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한다. 이준이 운전대를 잡고 전현무가 조수석에 앉은 가운데, 차 안에는 2010년대 걸그룹 노래가 흘러나온다.김남길은 원더걸스의 '텔미'가 나오자 어깨를 들썩이더니 "어머나"라는 가사를 수줍게 따라 부른다. 하지만 곧 "와, 우리 노래랑 차창 밖 전경이 하나도 안 맞네"라며 멋쩍어한다. 세 사람은 라멘집 개점 시간에 맞춰 도착해 도쿠시마 라멘을 주문한다. 양념한 삼겹살이 통째로 올라간 라멘이 나오자 김남길은 "좋아! 미쳐 버리겠네"라며 반가워한다.식사를 마친 뒤에는 계곡으로 이동한다. 김남길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여행을 즐긴다.'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

  • 김풍, 소신 발언했다…"장항준 '왕사남' 천만 돌파, 기적 같은 일" ('거장항준')

    김풍, 소신 발언했다…"장항준 '왕사남' 천만 돌파, 기적 같은 일" ('거장항준')

    작가 김풍이 장항준 감독의 천만 영화 흥행을 두고 "기적 같은 일"이라고 표현했다.15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방송인 송은이, 만화가 김풍과 이동원 PD가 참석했다.'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자전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은 6부작 토크쇼다. 오디션이라는 설정 아래 장항준과 배우들이 캐스팅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에서 조감독 역할을 맡은 김풍은 장항준이 천만 감독이 될 줄 알았냐는 질문에 "'이런 기적도 일어나는구나'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처음에는 600만 정도를 예상했는데 관객 수가 계속 올라가는 걸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김풍은 이런 장항준의 실제 감독 경력이 프로그램의 차별점으로 이어진다고 봤다. 그는 "오디션이라는 설정 덕분에 배우들이 상황에 더 몰입해 연기를 보여준다"며 "다른 토크쇼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 나온다는 게 강점"이라고 설명했다.'거장항준'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출연료 150배' 김대호, 전원주택 보자마자 드러누웠다…밀양 임장 도중 자연인 본능 폭발 ('홈즈')

    '출연료 150배' 김대호, 전원주택 보자마자 드러누웠다…밀양 임장 도중 자연인 본능 폭발 ('홈즈')

    김대호(42)가 경남 밀양의 전원주택을 방문해 자연인 본능을 발휘한다. 앞서 그는 MBC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출연료가 약 100~150배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대호와 양세찬이 경남 밀양으로 임장을 떠난다.두 사람은 경남 주요 도시와 가까우면서도 산과 계곡 등 자연환경을 갖춘 밀양의 다양한 주거 공간을 살펴본다. 전원생활을 선호하는 김대호와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양세찬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주택의 특징을 짚는다.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프로방스풍 전원주택을 방문한다. 넓은 잔디 마당을 발견한 김대호는 곧바로 바닥에 드러눕는다. 이를 본 양세찬도 신발과 양말을 벗고 잔디밭을 구르며 전원생활을 즐긴다. 마당 안쪽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돼 있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이문세의 노래를 들으며 차와 과일을 맛본다.해당 주택의 집주인은 지인들을 초대하는 것을 즐겨 하루 최대 네 팀의 손님을 맞이한다고 한다. 집 안에는 친구들의 이름을 붙인 장독대부터 10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식탁, 침구류를 갖춘 게스트룸까지 마련돼 있다. 이 공간은 처음부터 주거용으로 지어진 집이 아니라 도예 공방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공방으로 사용하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관심을 끈다.밀양시 산외면에 자리한 150년 된 한옥 고택도 소개된다. 과거 만석꾼이 거주했던 집으로, 현재 집주인은 부산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집주인이 해당 고택을 매입한 뒤 사업이 더욱 번창했다고 알려져 이목이 쏠린다.주택은 오랜 한옥의 구조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현

  • '스우파2' 우승 3년 만에 또 일냈다…바다, 두 차례 탈락 위기 딛고 파이널리스트 확정 ('스디파')[종합]

    '스우파2' 우승 3년 만에 또 일냈다…바다, 두 차례 탈락 위기 딛고 파이널리스트 확정 ('스디파')[종합]

    바다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 이후 3년 만에 또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지난 13일 티빙에서 공개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의 마지막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는 인규가 탈락하고 바다와 백구영이 생존했다. 이로써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최종 파이널리스트로 확정됐다.'스디파'는 안무가들의 디렉팅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안무 창작부터 무대 연출까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최종 생존한 네 명은 오는 20일 생방송 파이널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바다는 2023년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 우승한 데 이어 '스디파'에서도 정상에 도전한다. 이번 파이널에서 우승할 경우 Mnet 댄스 시리즈 최초로 우승 2관왕에 오르게 된다.바다는 첫 미션에서 자신의 대표 안무인 'Smoke'를 인규에게 빼앗기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어진 대결에서 인규를 꺾고 역전승을 거뒀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에서는 백구영과 '구와바' 팀을 결성해 NCT 127 태용의 선택을 받았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세부적인 요소까지 점검하는 모습도 보여줬다.바다는 파이널리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두 차례 '라스트 스테이지: 24H'를 거쳤다. 우산과 자신만의 디렉터 컬러를 활용한 생존 배틀에서 연이어 살아남으며 최종 무대에 오르게 됐다.백구영 역시 탈락 위기를 넘기고 파이널에 합류했다. 그는 프로그램의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제작된 타이틀 시퀀스 필름의 메인 디렉터로 선

  • 송은이, 투자한 장항준 영화는 적자인데…'왕사남' 대박에 "아직도 배 아파" ('거장항준')

    송은이, 투자한 장항준 영화는 적자인데…'왕사남' 대박에 "아직도 배 아파" ('거장항준')

    코미디언 송은이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보며 배가 아팠다고 말했다.15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SBS 새 예능 '거장항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방송인 송은이, 만화가 김풍과 이동원 PD가 참석했다.'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자전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은 6부작 토크쇼다. 오디션이라는 설정 아래 장항준과 배우들이 캐스팅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송은이는 프로그램에서 제작자 역할을 맡았다. 실제로 미디어 제작사 비보를 운영하며 장항준 감독의 영화 '오픈 더 도어'에 투자한 그는 "저희 영화는 아직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해 정산 중인데 이후 '왕과 사는 남자'가 잘돼서 아직도 배가 아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왕과 사는 남자'가 잘돼 배가 아픈 것도 사실이고 축하하는 마음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작자보다 예능인으로서의 역할에 무게를 뒀다고 했다. 송은이는 "저는 어디를 가든 저를 코미디언이라고 소개한다. 이번에도 예능인으로서 프로그램에 임했다"고 설명했다.'거장항준'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아내는 내 노예" 서장훈도 두 손 들었다…손 하나 까딱 안 하면서 이혼은 거부 ('이숙캠')

    "아내는 내 노예" 서장훈도 두 손 들었다…손 하나 까딱 안 하면서 이혼은 거부 ('이숙캠')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남편이 아내에게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폭언을 한 사실이 공개된다.15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공평 부부'의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 세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공평 부부'의 아내 측 가사조사에서는 남편의 폭력적인 언행이 드러난다. 아내가 새벽 시간대 아이의 수유를 부탁하자 남편이 주먹을 휘두른 데 이어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말했다는 것.남편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책임을 인정하기보다 아내의 잘못을 주장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오늘처럼 무의미한 이야기를 오래 듣고 있는 건 처음"이라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남편의 이성 문제까지 추가로 공개되면서 남편의 입장을 살피던 이동건 조사관도 태도를 바꾼다.이어진 심층 상담에서는 아내가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아내는 이호선 상담사에게 결혼 생활에서 느낀 외로움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사연을 전한다.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이호선은 "두 사람은 굉장히 위험한 부부"라고 지적한다. 남편의 폭언과 부부 사이의 갈등이 공개된 가운데 상담을 통해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다뤄진다.25기 세 번째 부부의 사연도 공개된다. 해당 남편은 침대에 누운 채 아내에게 집안일을 지시하고, 벗어놓은 양말까지 주워달라고 요구한다. 아내는 남편이 시키는 일을 하나씩 처리하며 일상을 보낸다.특히 남편은 "이혼하면 절대 안 됩니다", "제 노예가 있어야 됩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아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