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라가 무려 7년 만의 공백을 깨고 방송에 출연했다.가수 이소라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MC 유재석은 25년 전 '이소라의 프로포즈' 출연 인연을 언급하며 이소라를 반겼고, 이소라는 오랜 시간 대중의 곁을 떠나 있었던 진짜 이유로 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 촬영 당시 찬 바람을 맞으며 밤을 지새운 후 목소리가 뜻대로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그녀는, 노래를 다시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우울감에 빠져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이소라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끈 계기는 다름 아닌 '건강 적신호'였다. 급격한 체중 증가로 몸무게가 90~100kg까지 늘어났고, 병원 검사 결과 혈압이 190mmHg을 돌파하는 등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비로소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고. 목소리보다 우선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건강 관리를 시작한 그녀는 현재 저녁 6시 이후 야식을 끊고, 담당 의사의 사진을 소파 옆에 붙여둔 채 운동을 하는 등 건강한 습관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자신의 수많은 명곡들이 지닌 탄생 비화도 공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심장을 갈아 곡을 쓴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 그녀는 "늘 실제 이별 후에 새 앨범을 냈다"며 진솔한 감정이 응축된 이별 직후에만 진짜 이야기를 노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메가 히트곡 '바람이 분다'를 언급하며,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서로 다르게 적히는 추억과 기억의 쓸쓸함에 대해 이야기했다.신곡 '너의 얼굴 다 잊
가수 임창정이 과거 공연 도중 관객들이 자리를 떠났던 일화를 공개했다.오는 17일 방송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임창정이 출연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결혼해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임창정의 명곡으로 데스매치를 벌인다.이날 임창정은 오프닝 무대에서 '소주 한 잔'을 선보인다. 변함없는 명품 보이스에 출연진은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임창정 역시 "TV를 보면서 한번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이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의 노래를 들으러 나왔다"며 트롯 스타들의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친다.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멤버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임창정의 노래는 높은 음역대와 쉴 틈 없는 호흡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 실제로 임창정조차 "라이브를 했다가는 가수 생명이 잘못될 수도 있다"고 말할 정도의 고난도 곡이 등장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그중 선(善) 손빈아는 임창정의 가요대상 수상곡 '그때 또 다시'를 선곡한다. 그는 "어차피 어려울 거면 가요대상을 탄 곡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라 트롯 창법을 과감히 덜어내고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다.임창정은 '그때 또 다시'와 '결혼해줘'의 연이은 히트로 가요대상을 받았던 당시의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그때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며 "노래를 부르는데 관객들이 다 나가더라"고 털어놓는다.'금타는 금요일'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MBN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7이 YB팀(성리·하루·황윤성·정연호)과 OB팀(장한별·이창민·이루네)으로 나뉘어 ‘미션탑’ 정복을 위해 노래 전쟁을 치르는 현장이 담겼다. 이들은 ‘미션탑’ 각 층마다 걸린 주제에 맞춰 롤러코스터 승부를 이어갔고, 마지막 ‘에이스전’에서는 ‘1대 전설’ 성리가 ‘TOP3’ 장한별을 꺾으며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었다. 첫 방송은 평균 시청률 4.1%, 분당 최고 시청률 4.5%로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이날 김대호가 하차하고 2MC로 발탁된 장민호, 양세형은 ‘무명전설’ 영광의 주인공 TOP7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TOP7의 성리의 “전설의 사내들, 인사드립니다!”라는 우렁찬 외침과 함께 나훈아의 ‘사내’ 합동 무대를 꾸몄다. 이어 조정민, 김다현, 요요미, 한봄, 두리가 심사위원인 ‘여심 판정단’으로 출격했다.첫 번째 미션은 ‘기선제압전’이었다. YB팀은 노지훈의 ‘손가락 하트’로 매력을 발산했고, OB팀은 배일호의 ‘니가 올래 내가 갈까’로 농익은 섹시미를 터뜨렸다. 첫 대결은 YB팀의 승리로 끝났다.‘미션탑’ 2층의 주제는 ‘복수혈전’이었다. ‘무명전설’의 리벤지 매치가 잇따라 성사된 가운데, 성리는 “전설로 가는 길에 가장 큰 시련을 줬던 분”이라며 데스매치에서 첫 패배를 안겼던 이창민을 지목했다. 두 사람은 팽팽한 맞대결 끝에 3대 2로 성리가 설욕에 성공했다.
'진실공방 부부'를 둘러싼 외도 공방의 결말이 공개된다. 앞서 남편은 외도 의혹은 물론 아내를 향한 폭언과 폭행, 얼굴에 침을 뱉는 모습까지 방송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16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배우자들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이어 세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진행된다.'3천원 부부'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수천만원의 위약금을 두고 입장 차를 보인다. 파혼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내에게 선물했던 고가의 프러포즈 시계를 두고는 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 예상 밖의 분위기를 만든다. 결혼식을 2주 앞둔 두 사람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큰아들 부부'는 재산 분할과 향후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간다. 남편은 채무를 모두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아내를 위한 뜻밖의 제안까지 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마지막으로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도 공개된다. 남편의 외도 여부와 유책 사유를 둘러싼 공방이 다시 이어지는 가운데,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가 적극적으로 변론에 나선다. 이성호 조정장은 증거를 언급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남편에게 "과거 간통죄가 있었던 시절이라면 지금 같은 태도에는 매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지적한다.'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구혜선이 히말라야 등반 후 몸무게가 증가 했다고 밝힌다. 오는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4회에서 데뷔 24년 차를 맞은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구혜선은 ‘프로 N잡러’다운 도전 의식으로 최근 히말라야 등반까지 성공했다며“4300m 고지가 목표였고, 저는 목표를 이뤘다. 하루 16시간씩 걷는 강행군을 이어갔다”라고 밝힌다. 첫 등산이 히말라야였다는 구혜선은 “단장님이 ‘그냥 둘레길 정도를 열흘 동안 슬슬 걸으면 된다’라고 해서 짐 싸 들고 갔는데, 하루에 16시간을 그냥 걷는 게 아니고 계속 올라가는 거여서 막 화가 났다”라고 회상한다. 구혜선은 히말라야를 다녀온 후 체중이 빠졌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몸무게가 무려 8kg이 늘어났다며 “안 먹으면 도저히 못 간다. 히말라야에 가서 이렇게 고생을 하니까 저한테 보상을 준다고 생각했다. 거기 있는 밥을 그냥 다 먹었다”고 설명한다. 이어 “말한테 주는 밥, 쿠키와 각설탕까지 다 뺏어 먹었다”라며 살기 위해 식단 조절을 포기했다고 덧붙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가 나란히 눈시울을 붉힌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 사랑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VCR에서는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를 위해 특별한 '사춘기 파티'를 준비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사랑이의 반응을 궁금해하면서도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고. 특히 사랑이가 야노시호와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까지 포착돼 관심을 끈다. 과연 야노시호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증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사랑이는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엄마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평소 야노시호는 바쁜 일정으로 사랑이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요즘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고. 이에 제작진은 야노시호의 부탁을 받아 사랑이에게 '엄마 평가 설문지'를 건네며 솔직한 마음을 들어본다.사랑이는 질문마다 진지하게 고민한 뒤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답변이 공개될 때마다 야노시호는 "전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사랑이가 "엄마는 내 롤모델"이라고 말하자 야노시호는 눈물을 보이고, 사랑이 역시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더한다.'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에서 아일릿 원희와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가 연애관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서로 다른 취향을 드러내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이상형과 플러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원희의 연애 취향에도 관심이 쏠린다.'원희는 스무살'은 아직 처음인 것이 많은 원희가 다양한 '인생 언니'들과 버킷리스트를 경험하며 성장해가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공개된 7화 예고편에는 원희와 일곱 번째 '인생 언니' 찰스엔터가 망원동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자기한 소품숍과 감성적인 책 바를 함께 찾은 두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 다른 취향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큐티' 스타일을 선호하는 원희와 화려한 스타일을 고집하는 찰스엔터는 쇼핑 내내 상반된 취향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간다. 여기에 원희가 깜짝 선물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이번 회에서는 원희의 연애 취향이 공개된다. 모솔이라는 두 사람은 이상형부터 플러팅의 기준, 사랑의 정의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서 '뇌피셜' 연애 꿀팁도 방출한다. 찰스엔터는 "연락만 해도 유죄라고 생각해"라고 말하고, 원희는 "언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묻는 등 솔직한 대화를 이어간다. 연애 이야기에 과몰입한 '걸스 토크'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감성적인 책 바에서 연애 고민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원희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다가도 단호한 조언을 건넨다. 예상 밖의 답변에 놀라는 찰스엔터의 모습도 포착된다.'원희는 스
배우 진선규(48)가 건강검진 결과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털어놨다.오는 17일 방송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진선규와 이희준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이희준은 MC 가운데 가장 만나고 싶었던 사람으로 김종국을 꼽는다. 이에 김종국은 "몸을 보니까 우리 쪽이다. 운동이다 운동"이라며 이희준의 관심사를 짚는다. 이희준이 "김종국 씨에게 운동을 배워보고 싶다"며 '짐종국' 합류 의사를 밝히자 김종국은 "(이희준) 얼굴이 몸 좋아야 하는 상"이라며 너스레를 떤다.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남성호르몬 수치로 이어진다. 진선규는 "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남성호르몬이 2.12로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하체 운동을 더 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김종국은 "저는 9.96 나왔다"며 자신의 수치를 공개한다. 그러자 이희준은 자세를 고쳐 앉은 뒤 "제 남성호르몬 수치는 10.6"이라고 말해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진선규는 졸지에 '에겐 선규'가 돼 웃음을 자아낸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전노민의 두 가족이 자존심 대결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8회에서는 차민기(전노민 분)의 장례를 둘러싸고 끝없이 대립하던 두 가족이 결국 본처 노영주(임지은 분)의 결단으로 빈소가 하나로 합쳐졌다. 이와 함께 나지니(박세영 분)와 임지후(성이언 분)의 관계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4.2%를 기록, 지난회보다 0.7%포인트 대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기(전노민 분) 고모로부터 날 선 원망을 받고 충격에 빠진 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주는 긴 세월동안 받아왔던 고통을 끝내기 위해 “우리가 졌다고 해. 합치자”라며 스스로 자존심을 내려놓았다.평온도 잠시, 도도희(박솔라 분)가 장례식장을 찾아오면서 긴장감은 다시 치솟았다. 다른 사람 조문을 위해 장례식장을 찾았다가 우연히 민기의 부고를 발견한 도희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빈소를 찾았다. 세리(한고은 분) 앞에 당당하게 선 도희는 “아직도 본부인으로 승진 못 하셨나 봐요”라고 독설을 던졌고, 이어 “저희 아버지한테 또 당해 보실래요?”라는 의미심장한 말까지 남겨 과거에 얽힌 또 다른 복선을 예고했다. 지후의 감정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장례식장 앞에서 조카 차오름(장이준 분)과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그림을 그리고 놀아주는 지니를 목격한 지후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지니의 순수한 미소에 발걸음을 그대로 멈춘 채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를 눈치채고 질투하는 도희의 손에 이끌려 가면서도 뒤돌아 지니를 다시 한 번 바라봤다.빈소를 합친 이후 지니와 영주네 가족 사이에도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과거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2회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2009년 MBC '맨땅에 헤딩'으로 연기를 시작한 유노윤호는 수차례 연기력 논란 끝에 지난해 디즈니 플러스 '파인: 촌뜨기들'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그는 "대본 리딩 제안이 왔는데, 오디션인 줄 모르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갔다. 감독님이 부족한 거 같다고 했고,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했다. 감독님이 2주의 시간을 줘서 다음날 바로 목포로 갔다"며 2주 동안 목표 유학을 하며 현지 표현법과 사투리를 연구했다고 밝혔다. 이후 다시 감독님을 만나 '합격'을 받아냈다는 유노윤호. 그는 "선배님들의 호흡을 보고 싶어서 전체 대사를 외워갔다. 그걸 보고 선배님들과 감독님께서 놀라셨다"고 말했다. 과거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난 연기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며 '맨땅에 헤딩' 속 발연기를 언급했고, "그때도 대본을 대 외웠다. 연기를 몰랐을 뿐이다"고 해명했다.유노윤호는 '맨땅에 헤딩'에서 논란이 된 장면에 대해 "연기에 대한 스킬도 없고 패기만 넘쳤다.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노하우가 없었다. 느낌표, 마침표 다 지키려고 했다"며 "이때의 제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튜버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가 생후 100일을 맞았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튜브와 배우 심형탁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먼저 태산이는 생후 100일을 맞아 뒤집기에 성공했다. 다리에 힘을 준 뒤 상체 반동을 이용해 몸을 뒤집는 모습에 곽튜브는 "태산이가 엄마의 운동 신경을 닮은 것 같다. 축구선수를 시켜도 될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곽튜브는 백일상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시민들이 자신을 "태산이 아빠"라고 부르자 "신기하면서도 뿌듯했다"며 아빠가 됐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이어 심형탁과 아들 하루의 일상도 공개됐다. 심형탁은 최근 감정 표현이 풍부해진 하루의 반응을 보기 위해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고, 하루 앞에서 우는 연기를 시작했다.아빠가 우는 모습을 처음 본 하루는 한동안 심형탁을 바라보다가 손가락을 잡으며 위로를 건넸다. 심형탁은 "하루가 내 손가락을 계속 만지고 있더라. 감동이었다"고 말했다.또 심형탁이 넘어져 다친 척하자 하루는 곧바로 눈물을 보이며 아빠를 걱정했다. 심형탁은 "나를 아빠로 인지하고 내가 다쳤다는 것에 같이 울어준다는 게 고마웠고 먹먹했다"고 털어놨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나는 SOLO' 32기 상철이 옥순에게 거절당한 뒤 결국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극명히 엇갈리는 32기 출연진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4일 차 낮, 여자들의 첫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여성 출연자들은 피크닉 바구니를 들고 원하는 남성의 곁으로 향했다. 영숙은 영식을 선택했고 영식은 "영숙 님이 와주셔서 다행"이라며 반가워했다. 정숙은 자신에게 꾸준히 호감을 보여온 영호를 택했다. 영호 역시 "많이 보고 싶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순자는 영식 대신 경수를 선택했고, 영자는 영철에게 향했지만 다소 굳은 표정을 보였다. 이어 옥순은 광수, 현숙과 정희는 모두 경수를 택했다. 경수는 세 여성의 선택을 받으며 3:1 데이트를 확정한 반면, 영수와 상철은 끝내 선택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피크닉 데이트에 나선 영식과 영숙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영숙은 "영식 님이랑 같이 있어서 행복하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영식 역시 이상형과 종교, 결혼관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충분히 맞춰갈 수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 특히 영숙이 "순자 님과 더 이야기해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영식은 "'더 안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하며 영숙에게 한층 기운 마음을 내비쳤다.반면 경수는 세 돌싱녀와 큰 진전 없는 대화를 나누며 데이트를 마쳤다. 현숙은 "이제는 (경수 님을) 접어야 할 것 같다. 나한테 보내는 시그널이 전혀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영호와 정숙의 1:1 데이트도 관계 진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정숙이 "큰 설렘을 받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
최근 33kg를 감량한 풍자가 뒷광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2회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풍자는 "총 33kg을 감량했다"며 "예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는 4XL를 입었는데, 오늘은 XL를 입고 나왔다"고 밝혔다.그는 다이어트로 인해 음식을 배달하는 일도 줄었다며 배달 어플 등급도 VVVIP 에서 일반 회원 등급으로 강등했다고 말했다. 풍자는 "원래 주문 금액에서 5~6배 줄어야 한다더라"며 "한달 식비가 100만 원으로 줄었다. 예전에 많이 나온 달은 800만 원어치 먹었다"고 고백했다.풍자는 '또간집' 뒷광고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 번은 제 지인이 연락 와서 '너 XX 지역 간다며?'라더라. 알고보니 어떤 사기꾼이 '다음주에 '또간집' 촬영갈 거니 준비해주세요'라고 한 거다. 그러고서는 '풍자가 그냥 오진 않는다. 얼마를 해주셔야 한다'고 했다더라"고 밝혔다.이어 풍자는 "제작진이 따로 돈을 받는데 넌 모른다, 풍자가 따로 뒷돈을 받는다"며 이간질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풍자는 "방송에서 '모든 게 뒷광고면 밥그릇 내놓고 은퇴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며 "사장님이 감사하니까 커피 주시고 음료 주시는데, 저희는 다 결제한다"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신지가 헬스 트레이너에게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받았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인바디 결과보고 충격받은 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PT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신지는 "남편의 숙원사업이었고, 나에게도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했던 운동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선물로 PT를 끊어줘서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하게 됐다"고 웃었다.운동을 결심한 배경도 밝혔다. 신지는 "가장 큰 계기는 인바디 때문"이라며 "운동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쓸 체력이나 근력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인바디 점수도 아예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심각성을 느꼈다"고 털어놨다.앞서 신지는 문원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당시 인바디 측정이 어려울 정도로 근육량이 부족했고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는 진단을 받을 만큼 좋지 않은 몸 상태를 확인한 바 있다.운동을 마친 후 트레이너는 식단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잘해야 한다"며 "지난번 상담 당시 하루 한 끼, 많아야 두 끼 정도 먹는다고 했는데 제대로 먹지 않고 운동하면 오히려 지방만 더 빠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나는 SOLO' 32기 영자가 영철과 데이트 중 불만을 쏟아냈다.지난 15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2기 영자와 영철이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영철은 표정이 안 좋은 영자에게 "올 때 신나게 안 오고. 왜 뭐 안 좋냐"고 물었다. 그러자 영자는 "고민을 좀 했다. 오빠는 말도 못 놓지 않냐. 나만 반말하고"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영철이 "그것 때문에 고민이 된다는 거냐. 후회가 되냐"고 재차 물었지만 영자는 답변을 피했다.영철이 집요하게 질문을 이어가자 영자는 "설거지는 왜 한 번도 안 해봤냐"고 따졌다. 이에 영철이 "해 볼 일이 없었다. 부모님과 같이 살기도 하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자는 "고기도 못 굽는다 그러고"라며 또 불만을 쏟아냈다.영철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그게 왜 문제가 되냐. 얘기를 괜히 했다. 결국 고기도 내가 굽고, 설거지도 했지 않나. 못 굽고, 안 해봤다고 했지만 내가 다 했지 않나. 가만히 있으면 더 안 좋지 않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편하게 해라"라고 말했다.하지만 영자는 영철의 음주 습관을 언급하며 "(제작진이) 대기하라고 했지 않냐. 대기하라기에 '어떻게 하는 거지?' 이러고 계속 기다린 거다. 왜 자꾸 그런 핑계를 대는 거냐"라며 언성을 높였다.영자와 영철의 대화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둘은 안 맞다"라고 말했으며 송해나는 "미래의 부부싸움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