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계류유산 고백' 28기 영자, 영철과 이혼설 불거졌다…재혼 6개월 만에 언팔로우→사진 삭제

    '계류유산 고백' 28기 영자, 영철과 이혼설 불거졌다…재혼 6개월 만에 언팔로우→사진 삭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부부가 된 영자와 영철을 둘러싸고 이혼설이 제기됐다. 영자가 SNS에서 영철과 함께한 사진을 모두 삭제한 데 이어 언팔로우까지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기준 영자의 SNS에는 영철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과 일상 게시물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게시글 댓글 기능도 제한해 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영철의 계정까지 언팔로우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혼설이 확산하고 있다.반면 영철의 SNS에는 여전히 영자와 관련된 게시물이 남아 있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추측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영자와 영철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3월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결혼 생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식 전 임신했지만, 계류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영자는 최근 28기 광수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우새 촬영 끝나고 여사친들과 토크 타임' 영상에 출연해 28기 정희와 만났다. 정희는 영자를 보자마자 "옷 너무 예쁘다. 내가 좋아하는 옷이다. 그리고 웨이브 헤어보다 생머리가 더 낫다"고 말했다.이어 "왜 예뻐 보이나 했는데 생머리였다.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살이 빠진 거냐"고 묻자, 영자는 "살을 뺐다기보단 밀가루를 좀 덜 먹었다"고 답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기안84, '청룡영화상' 물수건 벅벅..커피 얼음으로 세수 "아아 냄새나" ('나혼산')

    기안84, '청룡영화상' 물수건 벅벅..커피 얼음으로 세수 "아아 냄새나" ('나혼산')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남다른 세수법으로 눈길을 끌었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샤이니 민호가 함께 러닝에 나서는 하루가 공개됐다.러닝 장소로 이동하던 중 기안84는 테이크아웃 커피 잔에서 얼음을 꺼내더니 그대로 머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어 남은 얼음물로 얼굴까지 닦는 예상 밖 행동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민호는 "커피 마시던 얼음으로요?"라며 놀라워했지만, 기안84는 "원래 헤어 스타일링은 물로 한다. 물이 없어서 얼음을 썼다. 얼음 3개면 된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스타일링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내 기안84는 "머리에서 아메리카노 냄새가 난다"며 얼굴을 찌푸렸고, 민호는 "형이 독보적이긴 하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신영이 "커피 안에 있던 얼음을 꺼낸 거냐"고 되묻자 기안84는 "원래는 물로 하는데 물이 없어서 그걸 사용했다"고 다시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갈빗집에서 하듯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더라"고 말했고,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기안84는 "참으려고 했는데 물수건만 보면 못 참겠다. 해야 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전현무, 목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확성기 이어 AI 음성 썼다 ('전현무계획4')

    전현무, 목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확성기 이어 AI 음성 썼다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목 상태가 악화된 전현무가 확성기와 AI 음성까지 동원하며 촬영을 이어갔다.1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남 사천을 다시 찾아 먹트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전현무는 오프닝부터 평소와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손에 확성기를 든 채 등장한 그는 쉰 목소리로 "목소리가 좋지 않아 확성기를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전현무는 컨디션 저하로 목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목소리를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이후에도 전현무의 목 상태가 쉽게 나아지지 않자, 제작진 측은 사천의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그의 목소리 대신 인공지능(AI) 음성으로 대체했다.영상에는 "여러분 죄송하다. 오늘은 목소리가 완전히 가버린 관계로 AI 목소리로 대체하겠다"는 자막이 함께 등장했고, 최근 온라인에서 익숙한 AI 음성이 내레이션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게스트로는 최근 종영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함께했다. 전현무는 치열한 경연을 마친 세 사람을 위해 사천의 실비집으로 향했고, "아직 제대로 축배를 들지 못했다. 오늘 마지막 식당에서 거하게 축배를 들자"고 분위기를 이끌었다.하지만 곧바로 "그냥 음식을 줄 수는 없다. 나를 만족시킬 만한 특종을 하나씩 풀어야 싱싱한 가리비를 맛볼 수 있다"고 돌발 미션을 제안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했다.이에 장한별은 "사실 '무명전설' 경연을 하는 동안 다른 연예인에게 진지하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qu

  • '국민 MC' 유재석, 어린이에 인지도 굴욕…"전 국민이 다 아는 건 아니네" ('해투')

    '국민 MC' 유재석, 어린이에 인지도 굴욕…"전 국민이 다 아는 건 아니네" ('해투')

    '해피투게더' 국민 MC 유재석이 어린이 참가자를 상대로 인지도 테스트를 했다가 굴욕을 당했다.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유준이가 엄마와 함께 '거북이처럼' 팀으로 출연해 따뜻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유재석은 유준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인지도를 확인해보고 싶다는 듯 "아저씨를 아냐"고 질문을 던졌다.하지만 유준이는 곧바로 대답하지 않고 한참을 생각한 뒤 "언제 만났더라?"라고 되물었고, 예상 밖의 답변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이를 지켜보던 윤종신은 "재석이를 다 아는 게 아니구나"라고 말했고, 유재석 역시 당황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모르는 어린이들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국민 MC도 피해 가지 못한 뜻밖의 '인지도 굴욕'은 계속됐다. 이효리는 유준이에게 "유준아, 이모 어때?"라고 물었고, 유준이는 망설임 없이 "예뻐요"라고 답해 이효리를 미소 짓게 했다.이를 본 유재석은 곧바로 "아저씨는 어때?"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유준이는 이번에도 "멋져요"라고 답했고, 예상과 다른 칭찬에 출연진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하지만 이효리는 고개를 갸웃하며 "그냥 다 좋게 이야기해 주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이후 장항준에게도 같은 질문이 이어졌다. 유준이는 장항준에게도 "멋져요"라고 답했고, 이효리는 "좋은 말만 해주는 것 같다"며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마지막으로 윤종신이 "아저씨는?"이라고 자신의 평가를 부탁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유준이는

  • '100억 자산가' 황현희, 예능 출연 중단…"돈 벌어서 나타나면 누가 좋아하냐" ('이홍렬TV')

    '100억 자산가' 황현희, 예능 출연 중단…"돈 벌어서 나타나면 누가 좋아하냐" ('이홍렬TV')

    개그맨 황현희가 '100억 자산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은 이후 예능 출연을 중단했다고 밝혔다.17일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는 '주식 초보부터 고수까지 주목하세요! 드디어 공개되는 황현희 투자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홍렬은 황현희를 향해 "진짜 100억을..."이라며 이른바 '100억 자산가'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황현희는 "'100억 자산가'라는 표현이 계속 따라다닌다"며 해당 수식어가 만들어진 배경부터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 투자로 개그맨 활동 당시보다 10배 이상 벌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후 '돌싱포맨'에 출연했더니 대본에 '100억 자산가'라고 적혀 있었다"며 "속으로는 '또 작가들에게 당했구나'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이렇게까지 표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프로그램도 화제가 돼야 하고 기사도 나가야 하지 않나"라며 "제가 보여주고 싶었던 건 돈이 아니라, 한 번 무너졌던 사람이 투자로 다시 일어선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과장된 수식어가 오히려 부담으로 이어졌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얼굴 알려진 한물간 개그맨이 돈 벌어서 나타났는데 누가 좋아하겠냐"며 "주식 시장도 양극화가 심하다 보니 힘든 분들은 '100억'이라는 말만 보고 불편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자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100억 자산가'만 기억하시더라"며 "그래서 예능에 출연을 안 한다"고 밝혔다. 이홍렬이 "어떻게 소개됐으면 좋겠냐"라고 묻자 황현희는 "저는 그냥 개

  • 장한별, '초봉 1억2000만원' 호주 치대 자퇴…"가수 미련 남아서" ('전현무계획4')

    장한별, '초봉 1억2000만원' 호주 치대 자퇴…"가수 미련 남아서"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장한별이 호주 명문 치과대학을 포기하고 결국 가수의 꿈을 선택했던 이유를 털어놨다.1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남 사천 먹트립에 나섰다.이날 대화를 나누던 중 장한별의 이력이 화제가 됐다. 곽튜브는 호주 치과대학 출신인 장한별을 향해 "우리나라처럼 들어가기 어려운 곳 아니냐. 뇌섹남 아니냐"고 물었고, 장한별은 "제가 다녔던 치과대학은 세계 대학 순위 50위 안에 드는 학교였다. 서울대보다 높은 순위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전현무는 "그럼 치과의사가 되면 연봉이 어느 정도냐"고 궁금해했고, 장한별은 "호주 달러로 첫해 연봉이 10만~12만 달러 정도"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한화 약 1억2000만원에 달하는 초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곽튜브는 "그런데 왜 치대를 자퇴했냐"고 물었고, 장한별은 오랫동안 품어왔던 가수의 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사실 치대에 간 이유도 아버지와 약속 때문이었다"며 "치대에 입학하면 한국에 가서 가수 오디션을 볼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이어 "아버지가 '1년만 다녀보라'고 하셔서 학교를 다녔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 가수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았다"고 회상했다.결국 그는 2년까지 학교를 다녔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장한별은 "2년을 다녔는데도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안정적인 미래보다 음악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한국행을 선택한 뒤에도 쉽지만은 않은 시간이 이어졌다. 장한

  • 소지섭, 목숨 걸고 딸 구하더니..."밥 먹자" 서수민 오열 ('김부장')

    소지섭, 목숨 걸고 딸 구하더니..."밥 먹자" 서수민 오열 ('김부장')

    '김부장' 소지섭이 마침내 딸 서수민을 품에 안았다.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특수임무국에 붙잡혀 있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구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딸을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부장은 안보차관(임철형 분)을 제압한 채 강국철(원현준 분)과 군인들을 향해 무장해제를 요구했다. 강국철은 끝까지 총을 겨누며 맞섰지만, 안보차관이 "명령이다. 무장해제! 빨리 총 버려!"라고 다급히 외쳤고, 결국 군인들은 무기를 내려놓았다.순간 김민지는 망설임 없이 아버지에게 달려갔고, 김부장의 품에 안긴 채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김부장은 딸을 꼭 끌어안으며 "아빠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 늦어서 미안해, 민지야. 아빠 뒤에 바짝 붙어 있어"라고 안심시켰다.극적으로 위기를 벗어난 뒤 두 사람은 마주 앉았다. 김부장은 서둘러 총을 감춘 뒤 딸의 얼굴부터 살폈고, 김민지는 "나 괜찮아. 나보다 아빠가 더 안 괜찮은 것 같아. 왜 이렇게 많이 다쳤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에 김부장은 "많이 무서웠지? 아빠가 너무 늦게 구해줘서 미안해"라고 자책했고, 김민지는 "아냐. 내가 미안해. 아빠 걱정시켜서 미안해. 아빠한테 나쁘게 얘기하고 가서 미안해"라며 오열했다.먹먹한 분위기 속에서도 김부장은 끝까지 딸을 걱정했다. 그는 "민지야,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라고 말했고, 김민지는 "이런 상황에서 무슨 밥을 찾아. 우리 아빠 맞네"라고 답하며 눈물 속 미소를 지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정신병원 강제 입원' 투개월 도대윤 "장범준 매니저 활동…주로 거절 업무만" ('해투')

    '정신병원 강제 입원' 투개월 도대윤 "장범준 매니저 활동…주로 거절 업무만" ('해투')

    '해피투게더' 13년 만에 다시 뭉친 투개월 도대윤이 활동 중단의 진짜 이유였던 조울증과 공백기의 삶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13년 만에 재결합한 혼성 듀오 투개월 김예림, 도대윤이 출연했다.두 사람의 등장에 MC들은 물론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었던 윤종신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종신은 "내가 제일 예뻐했던 팀"이라며 "뉴욕 예선에서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정말 좋았다. 예림이 목소리가 너무 프레시했고 대윤이도 기타를 정말 잘 쳤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슈퍼스타K3'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투개월은 데뷔 후 약 1년 만에 활동을 멈췄다. 이후 도대윤이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김예림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갔다.오랜 시간 궁금증을 자아냈던 활동 중단 이유도 직접 밝혔다. 도대윤은 "그때 조울증을 좀 심하게 앓았다. 그래서 쉬는 시간을 길게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김예림은 당시를 떠올리며 "행사와 '슈퍼스타K' 콘서트 등 스케줄이 정말 빡빡했다. 하루에도 여러 개의 일정을 소화했다"며 "저희는 고등학생이라 그런 생활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대윤이도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달라졌다"고 회상했다.도대윤은 "전체적으로 압박감이 너무 심했다. 사춘기이기도 했고 그런 이야기를 누구에게 털어놓을 용기도 없었다"며 "계속 담아두다 보니 병이 생겼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결국 미국으로 돌아가야겠다고 판단했다"고 고백했다.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음악을 잠시 내려놓고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도대윤

  • 이희준, 알고보니 화학공학과 전공 포기…"한예종 가고 싶어 기웃거렸다" ('옥문아')

    이희준, 알고보니 화학공학과 전공 포기…"한예종 가고 싶어 기웃거렸다" ('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이희준이 화학공학과 전공을 포기했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27년 지기 배우 진선규, 이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희준과 진선규는 27년 지기라며 "21살에 만났다"라고 오랜 인연을 밝혔다. 이희준은 "저는 다른 학교 화학공학과였는데 한예종에 가고 싶어서 기웃거렸다"라며 "아크로바틱 동아리를 (진선규가) 하고 있었는데 학생이 아니라도 오라고 열어줘서 (가입하게 됐다)"라고 회상했다.비 오는 날 영화처럼 우산도 씌워줬다며 이희준은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줬다"며 "친절한 말투로 대해주고, 한예종에 1학년으로 들어가서 같이 극단을 만들었다"며 진선규와의 특별한 인언에 대해 언급했다.앞서 이희준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극단 생활을 하다가 연극이 좋아서 화학공학과 전공을 그만두고, 25살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소율♥' 문희준, 4살 아들 휴대폰 샀는데…"생일 한 달 차이로 개통 실패" ('재미하우스')

    '소율♥' 문희준, 4살 아들 휴대폰 샀는데…"생일 한 달 차이로 개통 실패" ('재미하우스')

    그룹 H.O.T. 출신 문희준이 4살 아들의 휴대전화를 개통에 실패했다고 전했다.17일 문희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온 가족 할인을 못한 이유!? 4살 뽀뽀 핸드폰 개통하려다 실패 엔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희준은 4살인 아들 희우 군의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고 밝혔다.그는 "태어난 연도 수로 만 4세인 줄 알고 개통을 하러 왔는데 생활이 지나야 개통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문희준은 "더 심각한 거는 온 가족 결합 할인도 못했다"며 "통신사 온 가족 할인이 7월 31일까지라고 해서 서둘렀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는 "원래는 내년쯤에 (개통을) 해주려고 했는데 서둘렀다"며 "유일하게 아들만 결합에 못 들어왔다"며 "할인을 못 받는 것도 아쉽지만 가족끼리 뭔가를 하는데 아들만 빠져 있는 것 같아 더 아쉬웠다. 여보나 나나 할인받아봐야 얼마나 받겠나"라고 씁쓸한 마음을 털어놨다.한편 문희준은 2017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15대째 의사 집안 유토, 집에 엘리베이터+영화관까지…야노시호 "사위라면 너무 좋아"

    15대째 의사 집안 유토, 집에 엘리베이터+영화관까지…야노시호 "사위라면 너무 좋아"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오랜 친구인 유토의 집을 방문했다.17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래 사위 유토 집 공개♥ (ft. 유토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유토의 집 안에는 층을 오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었고, 벽면을 가득 채운 책장과 빔프로젝터를 갖춘 영화 감상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창밖으로 숲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까지 이어지며 일반 주택보다 별장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야노시호는 "사랑이 미래 사위 유토의 집이다", "유토가 유튜브에 나오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야노시호는 유토 생일 선물과 집들이 선물로 포도를 준비했다.유토의 어머니는 따뜻한 원목의 거실, 싱그러운 나무가 우거진 테라스 등을 소개했고, "다 자연 소재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명은 전부 뉴욕에서 제작해서 설치했다. 정말 비쌌는데 유토 형제가 조명 하나를 깨뜨렸다"고 털어놨다.냉장고 가격을 묻는 질문에는 "차 한 대 정도"라고 답했고, 지하에는 와인을 보관하는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일본에서 15대째 의사 가문으로 알려진 유토 가족의 교육 이야기도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계속 공부를 하더라. 학교 끝나면 계속 밤까지 학원에 다녔다"고 했고, 유토의 어머니는 "밤 12시까지 학원에 다녔는데 본인이 이제 그만하고 스스로 공부하겠다더라. 지금은 혼자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야노시호는 유토의 방을 보면서 "사랑이 방보다 훨씬 크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제작진이 "시호 님은 유토가 사위라면 어떨 거 같냐"고 묻자 야노시

  • '11년만 재혼' 오윤아, 또 기쁜 소식…발달장애 아들 완주에 '울컥'

    '11년만 재혼' 오윤아, 또 기쁜 소식…발달장애 아들 완주에 '울컥'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의 첫 5km 마라톤 완주를 지켜봤다.17일 'Oh!윤아' 채널에는 '도전은 정말 아름다운 거야! 우리 민이 장하다 | Oh!윤아 민이 마라톤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대회를 앞둔 오윤아는 "끈기가 있어서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이런 환경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발이 많이 틀어져 있어 뛰면 힘들어한다. 선생님도 뛰지 말라고 했지만 아직 젊으니까 도전해 보는 거다. 교정용 깔창도 착용했는데 조금 힘들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송민 군은 코치의 안내에 따라 5km를 42분 21초 만에 완주했다. 기록을 확인한 오윤아는 "예상보다 기록이 빨라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며 "끝까지 해냈다는 기억이 민이에게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 오늘 정말 최고였다"고 말했다.이어 "민이가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씩 도전하며 해내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오윤아는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 민이 같은 친구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도전은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시작이 반이다.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님들도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송민 군을 홀로 양육했으며 최근 11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본인 목돈을 내 결혼식에 보태라고"…진선규, 한예종 선배에 "평생 귀인" ('옥문아')

    "본인 목돈을 내 결혼식에 보태라고"…진선규, 한예종 선배에 "평생 귀인" ('옥문아')

    배우 진선규가 '한예종 선배' 오만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17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무대 위에서 청춘을 함께 보낸 27년 지기 진선규와 이희준이 출연한다.이날 진선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선배인 배우 오만석에 대해 "평생 귀인"이라고 한다.대학 합격으로 고향 진해에서 서울로 상경한 진선규는 이발비가 부담스러워 머리를 기를 정도로 어려운 대학 시절을 보냈다고.당시 학교 선배였던 오만석은 진선규를 집으로 초대해 음식은 물론, 진선규를 미용실에 데려가 이발비를 내주기도 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이어 진선규는 "무명 시절 돈이 부족한 상태로 결혼식을 준비해야 했는데, 오만석이 선뜻 큰돈을 건네줬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안긴다.그런가 하면 이희준은 10년째 매일 아침 108배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힌다. 배우가 된 후 "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는 그는 공황장애를 진단받기까지 했다고.연기를 그만둬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그는 강박을 떨쳐내기 위해 108배 수행을 시작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희준은 "108배를 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은 삶의 질이 확실히 다르다"며 10년 동안 지켜온 자신의 루틴을 공유했다. 이희준이 10년째 이어온 108배 루틴은 오늘 17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옥문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보플2' 출신 연습생, 잔혹한 현실에 오열했다…강등·퇴소 결정 "부끄럽고 실망" ('죽어도')[종합]

    '보플2' 출신 연습생, 잔혹한 현실에 오열했다…강등·퇴소 결정 "부끄럽고 실망" ('죽어도')[종합]

    '보이즈2 플래닛' 출신 문선빈이 연습생에서 견습생으로 강등돼 숙소를 떠나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 2회에서는 데뷔를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문선빈은 견습생으로 강등되고, 사무엘은 6개월 연습생 계약을 확정하며 엇갈린 결과를 맞았다.방송은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이 매 순간 생존을 증명해야 하는 경쟁의 연속임을 담아냈다.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웃던 연습생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의 이별을 마주했고, 연습생 생활의 불안정한 현실이 이어졌다.초반에는 문선빈의 생일을 맞아 사무엘과 차이진신이 케이크를 준비하고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연습생들은 축하 노래를 부르며 잠시나마 즐겁게 지냈다.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회사는 긴급 소집을 통해 문선빈을 정식 연습생에서 견습생으로 전환한다고 알렸다. 견습생은 숙소 생활과 정식 출근 루틴에서 제외되고, 정해진 레슨만 마친 뒤 귀가해야 한다. 결국 문선빈은 숙소에서 짐을 정리했다.Mnet '보이즈2 플래닛' 출연 경험이 있는 문선빈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러나 데뷔 가능성이 언급된 이후 태도와 집중력이 흔들렸고, 연습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과 반복된 태도 문제가 지적됐다. 단독 평가에서는 노래에 감정과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는다는 피드백도 받았다.견습생으로 강등된 문선빈은 "저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나고 부끄럽고 실망했다"며 "돌이켜보니 마음이 많이 풀어진 것이 맞다. 연습이 본업인데 집중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견습생으로 바뀌어서 이제 집에서 왔다 갔다 해야

  • 남보라, 응급 제왕절개…"자연분만 못하겠다, 양수가 너무 없어" 눈물

    남보라, 응급 제왕절개…"자연분만 못하겠다, 양수가 너무 없어" 눈물

    배우 남보라가 출산 예정일을 사흘 앞두고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했다고 전했다.17일 '남보라의 인생극장' 채널에는 "지금 애를 낳는다구요? 검진 갔다가 4시간 만에 출산...! 콩알이 지구별 도착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남보라는 전날 새벽 처음 진통을 겪어 잠을 거의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검사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확인됐고, 의료진은 곧바로 출산을 준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갑작스러운 소식에 남보라는 남편에게 연락한 뒤 "너무 무서운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의사는 "자연분만 못하겠다. 양수가 너무 없다"고 설명했고, 응급 제왕절개가 결정됐다.수술은 곧바로 진행됐고, 남보라는 지난해 6월 15일 오후 8시 2.9kg의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은 그는 "건강하게 잘 태어났구나 하는 안도감과 뱃속에서 잘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의료진은 "양수만 부족했을 뿐 아기는 아주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남보라는 "사람이 만들어졌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마지막에 양수가 줄어든 게 모두 내 탓인 것 같아 아기에게 너무 미안했다. 둘째를 갖게 된다면 정말 일 안 하고 푹 쉬면서 아기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남보라는 2025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아들을 출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