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동건은 16살 연하 열애설…조윤희, 6년만 고백 "이혼 무섭지"

    이동건은 16살 연하 열애설…조윤희, 6년만 고백 "이혼 무섭지"

    조윤희가 이동건과 이혼 후 6년 만에 당시의 속마음을 꺼냈다.14일 '황정음' 채널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황정음은 심이영, 조윤희와 대하 가게를 찾았다. 셋은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함께 출연한 뒤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모두 엄마인 세 사람의 화제는 아이 키우는 이야기로 흘렀다. 그러다 황정음이 조윤희의 이혼 당시를 먼저 꺼냈다.황정음은 "나는 언니한테서 항상 강한 모습을 본다"며 "예전에 언니의 이혼 기사를 보고 되게 충격받았다. 이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고 털어놨다.황정음이 여배우에게 이혼은 무시무시한 일이라고 짚자, 조윤희는 "그치 무섭지"라며 맞장구쳤다.이어 조윤희는 "나도 내가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며 6년 전 결정을 되짚었다.황정음은 "강하다기보다는 용감하다. 그리고 로아를 그렇게 잘 키워내는 걸 보면서 언니가 되게 멋있다"며 조윤희를 치켜세웠다. 세 사람의 대화는 아이들까지 데리고 다 함께 캠핑을 떠나자는 약속으로 이어졌다.한편 조윤희는 2017년 이동건과 부부가 돼 딸 로아를 품에 안았고,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로아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5월 이동건은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또한 이동건은 지난 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집을 공개하며, 조윤희와 결혼 생활 때 쓰던 소파와 테이블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시청률 7% 넘으면 바프 촬영"…파격 공약 내세웠다, 임시완 노출→설인아 남장 투혼 ('유죄인간')[종합]

    "시청률 7% 넘으면 바프 촬영"…파격 공약 내세웠다, 임시완 노출→설인아 남장 투혼 ('유죄인간')[종합]

    '약한영웅 Class 1', '당신의 맛'을 연출한 박단희 감독이 신작 '나의 유죄인간'으로 돌아온다. 그는 배우들과의 호흡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시청률 7%를 넘으면 보디 프로필을 촬영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14일 오후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박 감독은 작품에 관해 "강재희(설인아 분)라는 인물이 위장 잠입해 수사하는 이야기다. 로맨틱 코미디와 상충하는 부분이 많지만, 스릴러와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등장인물 모두 독특한 매력을 지녔고 각자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건 속에서 인물들이 어떻게 부딪히고 사랑하며 서로를 보듬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박 감독은 배우들의 케미를 강조했다. 그는 "3개월 동안 대본 리딩을 정말 많이 했다. 연습실을 매일 빌려 시간이 될 때마다 연습했다"며 "장소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배우들이 장면을 상상하며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까지 많이 연습해도 되나 싶어질 정도였다. 현장에서는 두 테이크 이상 간 적이 없을 만큼 호흡이 잘 맞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배우들의 철저한 자기 관리도 언급했다. 박 감독은 "임시완 배우가 상의를 탈의하는 장면이 있고 액션도 있다. 두 배우가 식단 관리를 열심히 했다"며 "나도 함께 식

  • 강균성, ♥유하진과 결혼 16일 앞두고 혼전순결 고백했다…"첫날밤 기대감 커" ('라스')

    강균성, ♥유하진과 결혼 16일 앞두고 혼전순결 고백했다…"첫날밤 기대감 커" ('라스')

    가수 강균성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인 배우 유하진과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교제 약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그는 첫날밤에 대한 기대감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오는 30일 결혼을 앞둔 강균성은 이날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올해 2월 중순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그는 유하진에 대해 "같이 성장할 수 있고, 나를 내려놓게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교제 약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힌다.과거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균성은 결혼을 앞둔 현재도 신념을 지키고 있다고 전한다. 그는 "혼전 임신 오해도 있는데, 경험이 없습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강균성은 예비 신부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이 함께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MC들은 "하루하루 얼마나 설레!"라며 감탄한다.과거 자신의 신념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시절도 돌아본다. 강균성은 결혼할 사람을 만난 뒤 이번만큼은 신념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한다.결혼 후 첫날밤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는다. 강균성은 "진정한 허니문이잖아요"라며 "저희는 너무 기대감이 크다"고 말한다. 또한 최근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예비 신부의 마음을 전하며 "빨리 증명해 줘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강균성의 결혼 준비 과정과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는 14일 오후 1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 대거 출격…'쇼트트랙 전설' 김아랑→전이경, 코치·감독 됐다 ('스피드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 대거 출격…'쇼트트랙 전설' 김아랑→전이경, 코치·감독 됐다 ('스피드퀸')

    전 쇼트르랙 국가대표 김아랑과 전이경이 '스피트퀸'에서 쇼트트랙에 재도전하는 선수들을 돕는다.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스피드퀸'은 쇼트트랙 선수 출신 6명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경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과거 슬럼프와 부상 등으로 선수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도전에 나선다.올림픽 금메달 4개를 보유한 전이경 감독이 선수들을 이끈다. 전이경 감독은 과거 싱가포르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을 지도한 경력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훈련을 책임진다.김아랑 코치는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다.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김아랑 코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지도자 역할을 맡는다. 최근까지 현역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기술을 전하고 선수들의 고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전이경 감독과 김아랑 코치 외에도 쇼트트랙 선수 출신의 코치가 추가로 합류한다. 제작진은 빙상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인물이 코치진에 포함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배우 이유리는 팀 매니저를 맡는다. 이유리는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훈련 과정에서 힘을 보태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해 온 이유리가 예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스피드퀸'은 오는 11월 2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고 시청률 27.6% 뛰어넘을까…서현진, "복합적인 관계와 심리전에 출연 결심" ('라이어')

    최고 시청률 27.6% 뛰어넘을까…서현진, "복합적인 관계와 심리전에 출연 결심" ('라이어')

    배우 서현진이 유연석과 10년 만에 재회한다.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작품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에도 흥행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난다. 당시 '낭만닥터 김사부'는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서현진은 '라이어'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복합적인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전, 그리고 단편적이지 않은 감정선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가 연기하는 강지선은 자신의 기억과 진실을 주장하며 갈등에 맞서는 인물이다. 서현진은 캐릭터를 설명하는 단어로 "강인함"을 꼽았다. 이어 "강지선의 삶에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외면하지 않고 헤쳐 나가는 용기가 있다. 이것이 강지선의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제작진에 따르면 서현진은 강지선의 감정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마다 인물의 상황과 대사를 세밀하게 분석했다. 표정과 눈빛뿐 아니라 상대 배우와 대사를 주고받는 과정에서도 감정의 흐름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는 전언이다.'라이어'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정현, '194억 건물주'라더니…♥남편 병원에 랍스타 100마리 쐈다 ('편스토랑')

    이정현, '194억 건물주'라더니…♥남편 병원에 랍스타 100마리 쐈다 ('편스토랑')

    '194억 건물주' 이정현이 내조의 여왕에 등극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과 남편의 병원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된다. 무려 랍스터 100마리를 플렉스 하는 등 상상초월 대용량 요리까지 선보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정현은 “요즘 구내식당 밥이 더 맛있다”는 남편의 말에 자극받아 깜짝 카메라를 준비한다. 이정현은 트렌치코트, 머플러, 선글라스로 정체를 숨기고 직접 만든 무려 100인분의 반찬과 함께 남편 병원의 구내식당을 찾는다. 이정현의 남편이 아내의 손맛을 알아챌 수 있을지, 이정현은 끝까지 정체를 숨기고 남편 깜짝 카메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지난주 100인분 유자된장닭갈비에 이어 100인분 부추무침, 100인분 스페셜 계란말이를 만든다. 엄청난 대용량에 진땀 흘리는 엄마를 위해 이정현 딸 서아가 나선다. “엄마 도와줄래”라며 야무지게 주방에 온 서아는 고사리 손으로 톡톡 계란을 까는 등 일당백 역할을 한다. 일이 늘어난 것 같았지만 이정현은 “의외로 도움이 된다”라고 말한다.  구내식당에 도착한 이정현은 직접 만든 반찬 100인분을 꺼낸다. 이어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의문의 상자를 연다. 상자 안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살이 꽉 찬 랍스터 100마리가 있다. 구내식당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식재료 랍스터의 등장에 조리사님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은 “병원 3주년이라”라며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한 이유를 밝힌다. 이어 본격적인 랍스터

  • 운동선수♥아나운서 커플 또 탄생하나…소개팅 후 사석 만남까지 포착 ('신랑수업')

    운동선수♥아나운서 커플 또 탄생하나…소개팅 후 사석 만남까지 포착 ('신랑수업')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현이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과 소개팅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오는 16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이 쌍둥이 형 조준호와 함께 출연해 소이원과의 소개팅 후일담을 전한다.이날 조준현은 소개팅 이후 관계에 진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소개팅 후 둘이서 따로 만나 '소맥'도 한잔하고, 노래방도 갔다"고 답한다.두 사람이 노래방까지 갔다는 말에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물었다. 조준현은 "첫 곡부터 듀엣으로 '올포유'를 불렀다. 엄청난 케미로 100점을 받았다"고 자랑한다. 이에 조준호와 김요한은 "둘이서 '흥보가 기가 막혀'를 부르지 그랬냐"고 농담한다.조준현은 소이원을 향한 호감도 숨기지 않는다. 그는 "너무 순수하고 긍정적인 데다 예쁘기까지 하다"며 "'썸'을 넘어 더 진하게 알아가고 싶다"고 말한다.탁재훈이 "만약 소이원 씨와 만나면서 기대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조준현은 "남자가 인물이 안 되면 여자에게 다 맞춰줘야 한다"고 답한다.소이원 역시 조준현에게 호감을 드러낸다. 그는 "오빠가 사석에서 만나도 똑같이 재밌고, 관심을 표현해주는 적극적인 모습도 매력 포인트"라고 평가한다. 다만 소이원은 "한편으로는…"이라며 조준현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구체적인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두 사람의 두 번째 데이트가 담긴 '신랑수업2'는 오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지창욱, 일본 여배우와 ♥로맨스 통했다…'메리 베리 러브' 글로벌 흥행 청신호

    지창욱, 일본 여배우와 ♥로맨스 통했다…'메리 베리 러브' 글로벌 흥행 청신호

    배우 지창욱이 3년 만에 복귀한 로맨틱 코미디 '메리 베리 러브'로 글로벌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공개 첫 주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최고 2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했다.14일 CJ ENM에 따르면 '메리 베리 러브'는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최고 2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첫 회가 공개된 이후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의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한 섬에서 만나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창욱이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온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의 제작진이 참여했다.지난 7일 공개된 1회에서는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 유빈이 친구의 배신으로 직장을 잃는 과정이 그려졌다. 재기의 기회를 찾기 위해 차로섬을 방문한 그는 현지에서 딸기 농장을 운영하는 카린과 마주했지만 뜻하지 않게 딸기 도둑으로 오해받으며 첫 만남부터 갈등을 겪었다.이날 공개되는 2회에서는 유빈이 딸기밭에서 일하게 된 사연이 밝혀진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밀짚모자와 편안한 옷차림으로 농장 일을 시작한 유빈의 모습이 담겼다. 도시 생활에 익숙했던 유빈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과 함께 카린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가까워질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제작진은 "2화에서는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 유빈의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특히 오해로 시작된 유빈과 카린의 인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 조선총독부 다룬 김유정 주연작, 일본서도 터졌다…7%대 시청률 찍고 넷플릭스 TOP10 ('100일의')

    조선총독부 다룬 김유정 주연작, 일본서도 터졌다…7%대 시청률 찍고 넷플릭스 TOP10 ('100일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김유정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이 일본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 첫 주 시청률 7%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넷플릭스 TOP10에도 이름을 올리며 해외에서도 흥행 가능성을 보여줬다.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 벌어지는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작품은 지난 10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주 방송에서 전국 가구 평균 7.6%, 최고 8.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여기에 지난 13일 기준 일본 넷플릭스 TOP10에도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과 첩보전을 다루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일본 내 순위 진입이 눈길을 끈다.이러한 가운데 작품 속 1932년 경성의 모습을 구현한 제작 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100일의 거짓말'의 VFX(시각특수효과)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덱스터는 당시의 거리와 건축물 등 시대적 배경을 재현하는 작업에 집중했다. 특히 경성역을 비롯한 1930년대 주요 장소와 건물이 현재까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만큼,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주변 환경을 확장했다.앞서 덱스터는 영화 '모가디슈', '1987'과 드라마 '원더풀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 시대적 배경이 중요한 작품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다. 이번에도 기존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경성의 거리 풍경과

  • '12월 결혼' 하정우, 1년 전 결혼식장서 포착됐다…알고보니 함은정♥김병우 축사자 ('라스')

    '12월 결혼' 하정우, 1년 전 결혼식장서 포착됐다…알고보니 함은정♥김병우 축사자 ('라스')

    배우 겸 가수 함은정(37)이 결혼식에 하정우가 축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오는 12월 13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1995년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한 함은정은 연예계 32년 차다. 최근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한 그는 정작 결혼식 당일이 정신없이 지나가 기억이 흐릿할 정도였다며 남다른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당시 함은정은 드라마 촬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결혼을 준비해야 했다고. 바쁜 촬영 일정 사이에서 한 달 남짓한 시간 안에 결혼 준비를 진행했고,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보는 웨딩드레스 투어조차 생략했다고 밝힌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다리까지 다쳤다고 말한다. 당시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 비교적 편한 신발을 신어야 했다고. 특히 결혼 전날만큼은 드라마 촬영을 빼 달라고 부탁해 하루 동안 밀린 관리를 받은 뒤 웨딩드레스를 입었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케 한다 결혼식이 끝난 다음 날 오전 7시 촬영장에 출근한 사실도 알린다.  함은정은 결혼식에 수많은 동료들이 함께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 특히 축사만 무려 네 명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남편 측에서는 작품으로 연이 닿은 하정우와 박해수가 축사에 나섰고, 하객도  드라마계와 영화계를 아우르는 배우와 관계자가 참석해 특별한 결혼식을 완성했다고 말한다.영화감독 남편과 처음 만나 연인이 된 과정도 공개된다. 함은정은 평소 자주 만나는 지인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영화계 사람들과 합석하며 남편을

  • 김희정, 아들 둘 때문에 집안 발칵…큰아들은 이혼→둘째는 빚더미 ('엄마가 미쳤어요')

    김희정, 아들 둘 때문에 집안 발칵…큰아들은 이혼→둘째는 빚더미 ('엄마가 미쳤어요')

    김희정이 두 아들의 잇따른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조미령은 남편 이한위의 멱살까지 잡는다.14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3회에서는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빚을 숨기려는 조미미(김희정 분)와 이를 의심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조미미는 큰아들 강강남(강은탁 분)과 이혼한 전 며느리 김미선(김가란 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큰아들의 이혼에 이어 둘째 아들마저 거액의 빚을 지자 조미미는 전남편 강학성(이한위 분)을 원망하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이날 조미미는 강강남에게 또다시 잔소리를 쏟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큰아들을 매섭게 노려보는 조미미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당황한 강강남의 모습이 담겼다.조미미가 숨기는 사실을 눈치챈 최순덕(양희경 분)은 가족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윷놀이를 하자는 명목이지만 속내를 알아보려는 속셈이다. 조미미와 딸 강다미(정민아 분)는 강대치의 빚이 들통날까 봐 애써 태연한 척한다.강대치는 회사 선배를 따라 투자했다가 실패해 거액의 빚을 떠안은 상태다. 결국 본가로 돌아온 데 이어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러 다니고 있다. 최순덕이 가족 모임에서 이 사실을 알아챌지가 관건이다.한편 강학성과 박지영(조미령 분) 부부 사이에도 갈등이 벌어진다. 이사하던 중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박지영은 남편 강학성의 멱살을 잡고 분노한다. 딸 강예리(김나은 분)를 부잣집에 시집보내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 박지영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남긴다.'엄마가 미쳤어요' 13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33세' 이혜성, 소신 발언했다…"비혼주의도 하나의 선택지" ('북클럽')

    '33세' 이혜성, 소신 발언했다…"비혼주의도 하나의 선택지" ('북클럽')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3)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13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혜성은 양귀자 작가의 소설 '모순'을 소개하며 결혼과 인생의 선택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이혜성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며 학업과 진로, 직업 등 인생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을 언급했다. 이어 "인생에서 내리는 가장 중요한 선택은 뭐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은 뒤 "저는 평생 누구와 함께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일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비혼주의 역시 하나의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혼과 관련된 선택지들은 남녀를 통틀어서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봤을 아주 중요한 주제"라고 강조했다.결혼 상대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졌다. 이혜성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행복할까, 아니면 안정적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라고 질문하며 결혼이 지닌 다양한 의미를 짚었다.특히 자신의 결혼관을 밝히며 경제적 독립과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혜성은 "요즘 여성들은 본인의 노력으로 부를 만들어간다"며 "나도 결혼하게 되더라도 죽을 때까지 계속 경제활동을 하면서 자기 계발을 하며 살고 싶다"고 털어놨다.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퇴사했으며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022년 결별했다.박주

  • '14살 연하♥' 강균성, 결혼 서두른 이유 있었다…"지키고 싶다는 생각 들어" ('라스')

    '14살 연하♥' 강균성, 결혼 서두른 이유 있었다…"지키고 싶다는 생각 들어" ('라스')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강균성은 오는 30일 결혼을 앞둔 소감과 함께 예비 신부와의 인연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9년 전으로, 당시 몇 차례 식사를 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14세의 나이 차이가 부담으로 작용해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한다.이후 별다른 연락 없이 SNS를 통해 근황만 확인하던 두 사람은 9년 만에 뜻밖의 계기로 재회했다. 강균성의 지인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고 나섰는데, 그 상대가 과거 인연이 있었던 유하진이었던 것.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올해 2월 중순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혼까지 약속하게 됐다.강균성은 과거 방송에서 혼전순결에 대한 신념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일도 언급한다. 그는 "자신의 가치관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결혼할 사람을 만난 뒤에는 다시 그 신념을 지키고 싶어졌다"고 전한다. 이어 강균성은 "예비 신부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인다.결혼식을 오후 7시에 진행하기로 한 이유도 밝힌다. 강균성은 이른 시간부터 예식을 준비하면 정작 결혼식이 끝난 뒤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한다. 이어 결혼식 이후의 신혼 계획까지 공개해 출연진의 관심을 모은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알고보니 송가인과 각별한 사이였다…15년 전 인연, 안성훈과 현실 남매 케미 눈길 ('편스토랑')

    알고보니 송가인과 각별한 사이였다…15년 전 인연, 안성훈과 현실 남매 케미 눈길 ('편스토랑')

    가수 송가인과 안성훈이 1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각별한 사이라고 밝힌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2'에서 각각 진(眞)을 차지한 송가인과 안성훈이 출연한다.공개된 영상에서 안성훈은 누군가를 맞이하기 위해 혼자 사는 집을 정리한다. 잠시 후 등장한 손님은 송가인이었다. 두 사람의 만남에 MC 붐은 "진진(眞眞)남매가 뭉쳤다"며 반가워한다.송가인은 안성훈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잔소리를 시작한다. 집 안을 둘러보던 그는 "이러면 여자가 도망간다"며 미혼인 안성훈에게 거침없이 조언한다. 이에 안성훈은 "누나가 남자 집에 오는 게 처음이라 그런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두 사람은 함께 요리를 준비한다. 안성훈은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법을 공개하고 송가인은 음식을 맛보며 솔직한 평가를 내놓는다. 안성훈은 송가인의 반응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이날 안성훈은 송가인과의 오랜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송가인과 15년 전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며 "친남매 같은 사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가수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송가인에게 큰 영향을 받았던 사연도 털어놓을 예정이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5일 프로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코 성형에 중형차 한 대 값 들어"…고은아, 구축 재발 의심에 심각해졌다 "나 어떡해" ('방가네')

    "코 성형에 중형차 한 대 값 들어"…고은아, 구축 재발 의심에 심각해졌다 "나 어떡해" ('방가네')

    배우 고은아가 코 재수술에 중형차 한 대 가격을 들인 가운데, 또다시 구축 증상을 의심하며 걱정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결혼한 지 1년 만에 웨딩 사진을 본 가족들 반응ㅋㅋㅋㅋ 미안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는 결혼 1년 만에 가족들에게 웨딩 사진을 보여주게 됐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웨딩 촬영 당시 누나들도 함께했다며 "나중에 진짜 좀 제대로 보여줘야겠다. 부끄럽다"고 말했다.가족들은 웨딩 사진을 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고은아는 미르의 아내를 향해 "몸매가 예쁘니까 올블랙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이에 미르의 아내는 촬영 당시와 현재 체중이 5kg 차이 난다고 밝혔고, 미르 역시 10kg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고은아는 웨딩 사진에 담긴 자기 모습을 살펴보다 코 상태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나 진지하게 물어보겠다. 이때랑 지금이랑 나 코 들렸냐?"고 물었다. 이에 고은아의 언니는 "확실히 그렇긴 하다. 이때는 콧구멍이 밑에 있는데 지금은 아주 살짝 조금 들렸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고은아는 "그럼 나 어떡하냐. 또 구축이냐?"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미르는 "이거는 상담을 또 받으러 가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조회수 달달하겠다"라고 농담했다.앞서 고은아는 2022년 치료 목적으로 코 수술을 받았다가 의료사고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2023년 9시간이 넘는 코 재수술을 받았으며, 당시 수술 비용에 대해 "중형차 한 대 가격이 들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