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이 자신만의 철저한 아침 붓기 관리법과 애용하는 생활 밀착형 아이템들을 대방출하며 '관리 고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유튜브 채널 '일일칠-성찬의 에터뷰'에서는 'SM 왕자도 감탄한(?) 큐브 공주의 관리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미연은 아침마다 얼굴 붓기를 효과적으로 빼기 위해 고소한 팥차를 즐겨 마시는 일상을 공개했다. 미연은 얼굴이 유독 심하게 부은 날에는 귀 지압 도구인 귀침을 활용하거나 붓기 제거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고무줄과 녹차를 결합한 자신만의 독보적인 루틴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두피와 눈가 등 얼굴의 세부 부위별로 특화된 갖가지 종류의 괄사 기기들을 바구니째 들고 다닐 정도로 괄사 마사지에 깊은 애정을 드러낸 미연은 평소 새로운 뷰티 아이템을 발굴하고 직접 테스트하는 과정 자체를 무척 즐긴다며 관리 비결을 전했다.미연은 부종 예방을 위한 영양제 복용과 건강하게 변화한 식습관도 상세히 언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맵고 짠 음식을 자극적으로 먹은 다음 날에는 몸속 나트륨 배출을 돕기 위해 칼륨 영양제를 반드시 챙겨 먹는다고 고백했다. 최근에는 늦은 밤 즐겨 찾던 야식인 라면을 과감하게 끊었다고 전한 미연은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돌려 먹을 수 있는 고등어구이와 따끈한 햇반, 김치 등으로 밥상을 차려 식단을 건강하게 유지하려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식사 전에 몸을 정화하기 위해 마시는 새콤한 ABC 클렌즈 주스와 두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핸즈프리 헤어드라이기를 강력 추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침
배우 안재현이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중국 광저우 여행을 떠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그럼불 트립' 중국 편에는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테토남'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안재현은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미미미누와 홍콩 영화 같은 상황극을 펼쳤다. 미미미누가 옷 안에 착용한 가짜 어깨 패드와 근육 티셔츠를 단번에 알아채며 시작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두 사람은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광저우 타워에서 고공 체험에도 도전했다. 안재현은 가장 난도가 높은 '레드 레벨'의 가격을 확인한 뒤 제작비를 고려해 '그린 레벨'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체험에 나선 미미미누가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를 선언하자 안재현은 "진정한 테토는 포기할 때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후 비가 내려 안전 문제로 체험이 중단되자 안재현은 "이럴 줄 알았으면 레드 레벨 한 다음에 포기할걸"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둘째 날에는 요족 마을을 찾아 전통 죽통밥 만들기에 나섰다. 안재현은 거대한 대나무를 자르던 중 마디를 남기지 않고 통째로 잘라버리는 실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횃불 축제에서는 현지 주민들과 함께 난도 높은 전통춤을 선보이며 여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우먼 김숙이 금연 이후 한 달 만에 8kg이 늘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5일 '비보티비' 채널에서는 금연으로 체중이 늘어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됐다.영상에서 이야기를 듣던 김숙은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피우라는 말은 절대 들으면 안 된다"며 자신의 금연 경험을 꺼냈다.김숙은 "담배를 끊고 한 달 만에 8kg이 쪘다"며 "갑자기 살이 불어나 옷에 눌리는 팔 안쪽이 실핏줄이 터진 것처럼 멍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49~50kg 정도였지만 금연 뒤 식욕이 크게 늘면서 체중이 빠르게 불었다고 설명했다.허전함을 달래려다 폭식으로 이어진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밤이면 초콜릿과 사탕을 계속 찾게 됐고, 초콜릿을 부수는 소리에 잠든 가족이 놀라 깰 정도였다고 웃으며 떠올렸다.이어 사연자의 체중 증가 고민에는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 김숙은 "3개월에 10kg이면 오히려 잘 버틴 것"이라며 "금연한 지 3개월이면 입맛이 살아나는 시기라 앞으로 더 찔 수도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했다.대화 말미에는 금연 경험을 살려 관련 프로그램도 직접 해보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숙은 "하루 세 갑씩 피워본 사람이 금단 증상을 가장 잘 안다"며 경험자가 참여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인 금연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실핏줄 터질 정도면 정말 힘들었겠다", "금연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는 반응과 함께 "경험담이라 더 공감된다", "금연학교 프로젝트가 실제로 나오면 보고 싶다"는 의견도 이어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기안84와 모델 한혜진, 배우 이시언이 제주도 서귀포로 떠나 온천욕과 명소 탐방, 먹방을 차례로 즐기며 40대 절친들의 현실감 넘치고 유쾌한 우정을 보여줬다.방송인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서귀포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제주도 유일의 국민보양온천인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를 찾은 세 사람은 따뜻한 온천수와 찜질 스파로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아침 운동 중 버피 테스트를 하다 허리를 다쳐 고생하던 이시언은 온천욕을 즐기며 몸을 회복했고 기안84와 한혜진은 허리가 아픈 이시언을 두고 우정이 아름답다며 짓궂게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온천의 뛰어난 효능을 몸소 체험한 이시언은 허리 아픈 걸 깜빡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기안84 역시 훌륭한 온천수 온도와 현대적인 시설에 깊이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이후 세 사람은 아름다운 서귀포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범섬에 얽힌 흥미로운 설명을 들은 뒤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를 방문해 발랄한 산책을 이어갔다. 대장금 촬영지에 도착한 이시언이 장금이를 애타게 부르며 즉석 상황극을 시도하자 한혜진은 유부남이신데 이러면 곤란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분위기를 이어 약 30년 만에 다시 찾은 천지연 폭포에 발을 들인 세 사람은 웅장한 폭포의 절경을 감상하며 저마다 품고 있던 옛 추역을 소환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즐거운 관광을 마친 세 사람은 서귀포의 한 시장 골목에 위치한 식당을 방문해 제주 향토 음식으로 허기를 채웠다. 1인당 1만 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갈치조림인 이른바 18조림과 든든한 돈백고기를 마
남궁민이 30억 현금 다발을 불태우는 승부수를 던진다. 최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5%,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4.4%에서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만난 이수형(박병은 분)과의 공조 끝에 어딘가 숨어있는 고세윤(이설 분)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모니터에 등장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남궁민이 김대명의 뒤통수를 제대로 때린 뒤 벌이는 치밀한 반격 플랜이 담긴다. 극 중 강태주는 커다란 가방과 검은 하드케이스를 멘 채 옥상에 도착, 각종 통신장비와 의문의 장치들을 하나씩 점검하고 있다. 특히 강태주는 장인, 장모로부터 가져온 30억의 현금 다발을 수북이 쌓아놓은 후 기름을 들이부으며 불태우려고 해 눈길을 끈다. '결혼의 완성' 5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이상형을 밝혔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탁재훈은 아이비에게 "남자친구가 있는 거냐, 없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비는 "난 좀 오래됐다. 없는지"라고 답했다.탁재훈이 "얼굴도 예쁘지, 능력도 있지, 성격도 좋지. 그런데 왜 혼자 연애를 안 하는 거냐"고 묻자, 아이비는 "옛날에는 연애를 쉬어본 적이 솔직히 잘 없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연애하는 게 이렇게 힘든 거였는지, 30대 후반부터 너무 깨달아졌다. 연애가 힘들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하정우와 공개 연애 중인 차정원은 "내가 봤을 때 문제는 눈을 낮춰야 한다. 언니는 한 번 갔다 와도 괜찮다. 그런데 잘생겨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아이비는 "외적으로 디테일한 편은 아닌데 애티튜드나 이런 게 되게 중요하다. 그런 자잘한 걸 따지다 보니까 못 만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설명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요한이 트로트 가수 신성과 솔로 캠핑에 나선다.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신성과‘신랑수업2’ MC인 송해나, 특별 게스트 박은혜와 뭉쳐 캠핑장으로 떠난다. 이날 김요한은 신성과 만나 ‘썸 종료’ 근황을 솔직하게 밝힌다. 신성은 “나도 3년 전 ‘신랑수업’에서 썸을 탔는데, 잘 안된 후 그분이 6개월 뒤쯤 결혼하시더라”라며 박소영을 언급한다. 김요한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 당시 심정이 어땠어?”라고 질문하고, 잠시 ‘먼 산’을 보던 신성은 “그런데 나는 사실”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이후로도 김요한과 신성은 “혹시 울고 있는 건 아니지?”, “지금 시작하자는 거야?”라며 디스전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솔로 캠핑’에 초대받은 두 사람은 “오늘은 선의의 경쟁!”이라며 새롭게 의욕을 불태운다. 두 사람은 “한 사람이 마음에 든다고 뒤에서 따로 DM 보내지 말기”, “배구공으로 스파이크를 때린다거나 노래를 부르는 매력 어필 금지!”라며 도착 전부터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인다. 이들을 맞이한 상대는 바로 송해나와 박은혜로, 서로를 잘 아는 김요한과 송해나는 “너무 좋다”라는 반어법으로 ‘손사래’를 친다. 송해나와 초면인 신성은 “너무 매력 있으시고 훌륭하시다”라며 송해나에게 선풍기 바람을 양보하는 매너를 발휘한다. 식재료를 준비하던 중 송해나를 괜스레 따라다니며 은근히 호감을 표현한다. 핑크빛 기류 속, 김요한과 신성은 각각 꽃게구이와 묵은지 닭볶음탕을 요리하며 &l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다. 정해인은 앞서 출연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최고 시청률 8.5%(최저 4.0%)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끈 바 있다. 또한 정해인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D.P.'는 한국을 비롯, 태국과 베트남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 했었던 바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과 하영, 허성태의 신선한 만남이 시선을 끌고 있다. 먼저, 정해인은 자칭 고은새의 남자친구이자 어딘가 수상한 복싱 코치 '장태하'를 연기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장태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복싱 체육관에서 포착된 장태하의 해맑은 미소가 보인다. 이와 달리,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 스타일과 완벽한 블랙 수트핏 여기에 어딘가로 향하는 그의 눈빛이 보인다.장태하를 '순애남의 정석'이라고 표현한 정해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고, 때로는 서툴고 뚝딱거리는 반전 매력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헝그리 복서, 조직의 본부장까지 각각의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과 태도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고은새를 다시 만난 이후, 고은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갈등하는 과정들을 디테일하게 담아내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밝혔다.하영이 연기하는 '고은새'는 모든 기억을 잃고 성치 않은 몸으로
가수 박지현이 유쾌한 예능감을 자랑했다.박지현은 지난 6월 첫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의 예능 콘텐츠 ‘배낭메고 버스킹 3’에서 DK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배경으로 특별한 버스킹 여행기를 그려내고 있다.박지현은 여행 시작과 동시에 핸드폰과 지갑을 압수당하자 당황한 것도 잠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럴 거면 프로그램명을 ‘배낭메고 미션’으로 바꿔라”라는 너스레를 던지면서도 여행 경비가 걸린 미션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했다.현재 공개된 3화에서는 여러 미션 끝에 박지현의 버스킹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박지현은 첫 곡이 시작되자, 이내 여유를 되찾아 일본 원곡 ‘사치코’를 능숙하게 열창했다.이어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에서는 또 다른 감성을 전했고, DK와 함께 부른 SG워너비의 ‘내 사람’은 공연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한편, 박지현은 오는 18일과 19일 성남에서 ‘2026 박지현 콘서트 SHOWMANSHIP SEASON 2’를 개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데뷔 이후 컵라면 한 개를 다 먹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특집! 손나은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선배님 연기 보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은 손나은이 출연했다.손나은은 MC 하지영과 식단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데뷔 이후 혼자 라면 한 봉지를 끓여 먹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컵라면도 하나를 다 먹어본 적이 없다. 관리를 위해 먹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다"고 말했다.하지만 철저한 식단 관리도 '김부장' 촬영 당시에는 예외였다. 손나은은 "추운 겨울 야외 촬영을 하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편의점에 가 스태프들과 큰 컵라면을 사서 다 먹었다"고 웃었다. 이에 하지영은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컵라면을 다 먹은 셈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구혜선이 악플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오는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4회에서 데뷔 24년 차를 맞은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구혜선은 “악플을 정말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읽는다”고 고백한다. 그는 “악플을 사회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라며 “‘발음이 안 좋은데’라고 논리적으로 쓰시면 저는 그걸 동력 삼아서 열심히 연습을 하면 된다”라고 발연기 비난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고 밝힌다. 특히 구혜선은 “24년 동안 방송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돼지'라는 악플을 받아봤다"며 “‘돼지야’라는 악플을 보자마자 밥을, 곡기를 끊었다”라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유를 말한다. 한편, 구혜선은 '블러드', '부탁해요 캡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어색한 표정과 대사 처리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마지막 드라마 작품은 2015년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기 영호가 여자 5호에게 연이어 거절당한다.16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셋째 날 아침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7기 영호는 숙소 마당에서 여자 5호와 만나 달리기 강습을 받는다. 전날 밤 달리기 자세를 교정받고 싶다고 말한 7기 영호에게, 달리기 강사로 일하는 여자 5호가 직접 봐주겠다고 나선 것. 두 사람은 아침부터 함께 체조를 하고 마당을 돌며 시간을 보내고,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반면 1기 영호는 달리기를 마치고 돌아온 여자 5호에게 "함께 산책하실래요?"라고 다가가지만 또 한 번 거절당한다. 여자 5호는 "지금 막 운동하고 와서 좀 쉬고 싶다"고 양해를 구한다. 전날에 이어 연이어 거절당한 1기 영호의 모습에 데프콘은 "또 거절이야?"라며 안타까워했고, 경리 역시 탄식을 내뱉는다.'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상민이 '232 프로젝트'의 종료와 함께 '이상민 입장' 채널 개편을 알렸다.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서는 이상민과 소희의 깜짝 무대가 공개됐다. 기존의 '232 프로젝트' 데뷔조 선발을 마친 이상민은 채널명을 '이상민 입장'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첫 콘텐츠를 선보였다.'이상민 입장'은 이상민이 대중 앞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는 직관적인 의미와 함께 그의 개인적 견해를 솔직하게 담아내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 가운데 처음으로 공개된 1분 영상에서는 이상민과 소희의 인연이 담긴 '오마츠리맘보' 무대가 펼쳐졌다. 해당 곡은 과거 이상민이 속한 그룹 룰라의 '천상유애' 표절 논란으로 화제가 되었고, 소희가 방송에서 해당 무대를 선보여 '이상민 저격 해프닝'이라는 상황이 되기도 했다.그러나 이번 영상에서 소희가 부르는 '오마츠리맘보'에 맞춰 직접 춤을 추는 이상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의 의혹을 유쾌하게 승화시킨 두 사람의 만남은 특유의 B급 감성과 웃픈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시에 과거 이상민의 '음악의 신' 감성을 기대하는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이상민 입장'이 앞으로 어떤 개성 넘치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 흥행 소감을 전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특집! 손나은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선배님 연기 보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은 손나은이 출연했다.MC 하지영은 작품의 흥행 소감을 물었다. 이에 손나은은 "시청률을 보면서 '이게 맞는 거야?'라고 한다"며 "시청률을 매일 검색해 본다. 이게 맞나 싶어서 확인하고 시청률이 올라가는 게 너무 신기해서 캡처도 해 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속으로는 너무 신나는데 겉으로는 티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손나은은 작품의 흥행 가능성을 대본에서부터 느꼈다고도 했다. 그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규모가 큰 작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대본 리딩 현장에도 정말 많은 인원이 있었다.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등 선배님들의 에너지를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갔다"고 회상했다.한편 '김부장'은 지난 11일 방송된 6회에서 전국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2014년 데뷔한 배우 강훈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 메인 주연을 맡는다. 과거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던 그는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과 호흡을 맞춘다.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강훈은 201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에서 메인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SBS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당시 하차설이 제기되자 "임대 멤버로서 언제든 돌아올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혔다.극 중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은 회사에 입사한 뒤 대표 강하기(강훈 분), 이사 이찬(차우민 분)과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함께 공개된 사내 입덕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에는 두 남자를 대하는 남다름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하기 버전' 포스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표 강하기 곁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남다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패션 회사 신입사원답게 서류와 의상을 한가득 안은 채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회사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여기에 "차갑지만, 자꾸 신경 쓰여요, 대표님"이라는 문구처럼 일하는 틈틈이 강하기를 바라는 남다름의 시선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반면 '찬 버전' 포스터에서는 응원봉과 슬로건을 든 채 열혈 팬 모드에 들어간 남다름이 등장한다. 그는 자신의 최애이자 회사 이사인 이찬을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팬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