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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수, 여의도 호텔서 감독님과 말다툼…"문자 내역 공개할 것"('골드랜드')

    이광수, 여의도 호텔서 감독님과 말다툼…"문자 내역 공개할 것"('골드랜드')

    배우 이광수가 김성훈 감독과 금니 아이디어와 관련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이광수는 “내가 감독님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금니에 관심을 가지니까 ‘그건 사실 내 아이디어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진짜 기억이 안 나냐, 내가 먼저 제안했다’고 하시는데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내가 처음 생각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금니 분장 비용에 대해선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김성훈 감독은 “솔직히 그거 뭐 이광수가 했다고 해도 되는데 또 그럴까 봐 말씀드리겠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이광수가 ‘금니를 하면 어떨까요’ 이야기하긴 했다. 그래서 ‘일반 금니는 뻔하니 창틀처럼 프레임을 씌우자’고 했는데 말을 못 알아듣더라. 그래서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했다”고 억울함을 보였다.이를 들은 이광수는 “기회가 되면 문자 내역을 공개하겠다.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아이디어 지분이) 8:2정도 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작품은 총 10부작으로, 오는 29일부터 매주 2회씩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나 이제 거지" 김승현 딸, 명품 스카프+가방 플렉스…칠순 맞은 할머니에 효도

    "나 이제 거지" 김승현 딸, 명품 스카프+가방 플렉스…칠순 맞은 할머니에 효도

    배우 김승현의 딸 수빈 양이 할머니의 칠순을 맞아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했다.26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백옥자 여사가 나이를 먹어도 행복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칠순을 맞은 백옥자 씨를 위해 김승현 가족이 모였다. 수빈 양은 "오늘 아주 특별한 날이다. 우리 (백옥자) 여사님이 벌써 칠순이 되셨다. 그래서 특별하게 출장 서비스를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백옥자 씨는 입고 있던 재킷을 가리키며 "이 재킷도 수빈이가 백화점에서 돈을 많이 썼다. 싼 것도 예쁜 게 많은데 왜 굳이 돈을 많이 썼냐고 했다"며 손녀 자랑을 했다. 이어 "눈물이 나려고 했다. 키운 보람이 있구나"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수빈 양은 칠순을 맞은 할머니를 위해 명품 스카프와 명품 가방을 선물로 준비했다. 백옥자 씨는 "큰일 났다. 수빈이가 돈을 너무 많이 썼다"라고 말했다. 이에 수빈 양은 "나 이번 달 거지다. 이제 돈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승현은 과거 여자친구와 사이에서 첫째 딸 수빈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홀로 딸을 키우며 지내던 그는 2020년 방송작가 장정윤과 결혼해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서울대 출신 개그맨, 알고보니 ♥김효진이 좋아했었다…"사랑 독차지" ('말자쇼')

    서울대 출신 개그맨, 알고보니 ♥김효진이 좋아했었다…"사랑 독차지" ('말자쇼')

    '말자쇼'에 서울대학교 출신 '개그계 원조 뇌섹남' 서경석이 출연한다.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인생의 첫 경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서울대 출신 1호 개그맨' 서경석이 출격해 다양한 경험담을 풀어놓을 예정이다.서경석은 1993년 데뷔 직후 신동엽, 박수홍 등과 함께 '개그계 3대장'으로 불리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이다. 특히 조혜련, 김효진, 안선영 등 개그우먼들이 짝사랑했던 남자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서경석은 희극인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과거를 전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인기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한다.서경석은 한국어교원 자격증 획득, 공인중개사 합격에 이어 지난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연예인 최초로 만점을 받은 뇌섹남이다. 그런 그가 입시 낙방과 결별로 우울증을 경험했다는 한 방청객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서경석은 이날 "나는 헛똑똑이"라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친동생처럼 여겼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 적이 있다"며 "돈을 빌려줬다가 사람도 잃고, 돈도 잃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형처럼 해결해 주고 싶은 책임감이 있었다"고 설명한다.서경석은 이와 관련해 오은영 박사로부터 매서운 처방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과연 서경석의 정신을 번쩍 차리게 했던 오은영 박사의 처방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태리, 데뷔 10주년에 제자 양성했다…"함께했던 시간이 자라나는 길에 힘 되길" ('방과후')[종합]

    김태리, 데뷔 10주년에 제자 양성했다…"함께했던 시간이 자라나는 길에 힘 되길" ('방과후')[종합]

    '방과후 태리쌤'이 오래도록 잊지 못할 온기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배우로 데뷔한 김태리(26)가 처음 도전한 고정 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 됐다.지난 26일(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이 약 2주간 열심히 준비했던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학예회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가슴에도 깊은 울림을 줬다.학예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하듯 무대 위에서 열연을 펼쳐 그 모습 자체로 힐링을 선사했다. 긴 대사 소화는 물론 애드리브도 하며 그 어느 때보다 잘 해내는 아이들은 이날까지 함께 달려온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를 감격하게 했고, 선생님들은 무대를 마친 아이들을 아낌없이 칭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학예회 공연을 끝으로 작별하는 방과후 연극반의 졸업식에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버린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관계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헤어짐이 익숙지 않은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향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롤링 페이퍼를 깜짝 전달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진심은 고스란히 전달되어 선생님들을 감동하게 했다.아이들 역시 눈물을 흘려 교실은 어느새 눈물바다가 됐고, 선생님들은 일곱 명의 아이를 위해 준비한 상장과 선물을 건네며 격려했다. 공연 소감을 나누고 선물을 확인하는 동안 교실 한편에서는 늘 의젓했던 주은이가 홀로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주은이를 달래준 김태리는 "주은이는 언제나 휩쓸리지 않았었거든요. 저희 캠핑할 때도 혼자 꿋꿋이 '친구들 위로해 주세요. 선생님'이라고 말

  • 노재원, ♥여자친구는 무당…법당 벗어날 수 없지만 사랑꾼('기리고')

    노재원, ♥여자친구는 무당…법당 벗어날 수 없지만 사랑꾼('기리고')

    노재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꺼냈다.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노재원은 극 중 무당 햇살(전소니 분)의 남자친구이자, 아이들을 위기 속에서 도와주는 방울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햇살이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주술을 시작한 순간부터 방울은 곁을 지키며 능숙하게 준비를 도왔다. 특히 그가 다칠까 예의주시하고 위험이 커질수록 더욱 단호한 말투로 진심 어린 걱정을 했다. 또한 법당을 벗어날 수 없는 햇살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방법을 모색하는 등 깊은 애정을 드러내 사랑꾼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방울의 다정하고 책임감 있는 면모는 학생들과 있을 때도 빛을 발했다. ‘기리고’의 저주를 푸는 과정에서 세아(전소영 분), 하준(현우석 분)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드는 과감한 행동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신칼을 활용한 날카로운 반격과 속도감 있는 질주는 긴박한 상황을 화면 밖까지 고스란히 전했다. 이외에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하준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웃음을 더하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기도.이처럼 노재원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호러 장르에 유머와 액션을 오가며 극을 풍성하게 채워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다. 장르 포식자 다운 소화력으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한 그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쉴 틈 없는 열일

  • '31세' 이찬원, 깜짝 고백했다…뜻밖의 기록에 화들짝 "4분 후반대 페이스 유지" ('셀럽병사')

    '31세' 이찬원, 깜짝 고백했다…뜻밖의 기록에 화들짝 "4분 후반대 페이스 유지" ('셀럽병사')

    가수 이찬원(31)이 "러닝만큼은 4분 후반대 페이스를 유지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일제강점기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마라토너 손기정의 이야기를 조명한다.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러닝 열풍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방송에는 3년 차 러너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해 직접 느낀 달리기의 매력을 전한다. 이에 이찬원 역시 "다른 운동은 거의 하지 않지만, 러닝만큼은 4분 후반대 페이스를 유지한다"고 밝힌다.가난한 신의주 마을에서 태어난 소년 손기정은 동네 아이들과 달리기 시합을 할 때 공평함을 위해 짱돌을 들고 뛸 만큼 남달랐다. 심지어 달리기를 반대하던 어머니가 사준 여자 고무신이 벗겨지지 않도록 새끼줄로 발을 칭칭 감고, 피가 나도록 달렸다고 한다. 하지만 손기정이 처음부터 마라톤을 꿈꿨던 것은 아니다. 19세에 참가한 첫 공식 대회에서 5천 미터를 16분 3초에 주파하며 재능을 입증했지만, 4만 미터를 달리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마음을 바꾼 것은 뜻밖에도 미국에서 날아온 편지 한 통이었다. 과연 그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을까.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들의 출전을 막으려 한 일본의 계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결국 손기정은 2시간 29분 19초 2라는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시상대 위에서 끝내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후 귀국 후에는 조용히 자취를 감추게 되는데. 세계 정상에 오른 그가 마라톤을 포기해

  • 박해수, 이희준에 파격 제안했다…의문의 동행 포착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에 파격 제안했다…의문의 동행 포착 ('허수아비')

    박해수와 이희준이 모종의 거래를 통해 대립 관계에서 벗어나 새 국면을 맞이한다.27일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측은 3회 본방송을 앞두고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수사권을 박탈당한 강태주(박해수 분)와 그의 위기를 자신의 기회로 만든 차시영(이희준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강태주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 살아남은 피해자 박애숙(황은후 분)과의 만남부터 여경을 미끼로 한 함정 수사까지 밤낮없는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차시영이 시위 진압에 형사들을 동원시켜 수사 인력을 빼돌리는가 하면, 함정 수사에 투입된 서지원(곽선영 분)은 진범의 급습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심지어 강태주는 여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의 동료 교사이자 군수 조카 전경호(강정우 분)와의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이로써 차시영은 다시 수사 주도권을 쥐게 됐다.강태주와 차시영의 팽팽한 대립 구도 속,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수사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앞선 예고편에서 "강태주 형사, 오늘부로 모든 수사에서 배제합니다"라는 차시영의 지시가 내려진 가운데, 강태주는 물러날 기색 하나 없이 그를 마주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거부할 수 없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고. 결의에 찬 얼굴의 강태주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의 차시영을 포착한 사진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거래가 오갔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강태주와 차시영이 함께 같은 차를 타고 나타나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도착하자 차 주변을 에워싼 취재진의 모습도 심상치 않다. '전경호 폭행 사건' 담당 검사로 강태주를 옷 벗게 하려던 차시

  • 변우석♥아이유와 제대로 맞붙는다…로코로 돌아온 임지연 "통쾌함과 감동 줄 것" ('멋진신세계')

    변우석♥아이유와 제대로 맞붙는다…로코로 돌아온 임지연 "통쾌함과 감동 줄 것" ('멋진신세계')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에서 새로운 사이다 악녀의 탄생을 알린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배우 변우석, 아이유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과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게 됐다.다음 달 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의 속 시원한 빌런 퇴치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어느새 한복을 벗고 현대인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 이때 서리의 눈빛이 사나운 맹수의 안광으로 뒤바뀌어 흥미를 고조시킨다. 서리는 괴한을 향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빨래방망이를 투척, 절대 참지 않는 조선 악녀의 기개를 보여준다. 이에 '멋진 신세계'를 통해 서리가 선사할 통쾌한 대리만족에 기대가 쏠린다.임지연은 극 중 시대를 앞서간 조선 악녀로 변신, 색다른 사이다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존형 독기로 완전무장한 조선 악녀의 만렙 적응력과 거침없는 말발이 현대 사회에 유쾌한 파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앞서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의 캐릭터에 대해 "18세기 유교우먼인 신서리가 극 중 현대인들에게 일침을 놓는 크고 작은 순간들, 어휘들에 주목해 달라. 통쾌함과 감동을 주는 순간들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남규리, 42세 맞아?…세월 제대로 비껴간 비주얼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 의심 하지 않아" ('귤멍')[종합]

    남규리, 42세 맞아?…세월 제대로 비껴간 비주얼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 의심 하지 않아" ('귤멍')[종합]

    가수 겸 배우 남규리(42)가 팬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지난 26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4 책 읽어주는 귤 Part.1 | 우리 같이 책 읽을까요? 졸면 안돼요 본격 꿀잠 유발 영상, Part.2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feat. 수면유도 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바쁜 스케줄을 마친 직후 대형 서점을 방문해 팬들에게 직접 읽어줄 책을 고르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평소 '책 읽어주는 여자' 콘텐츠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설렘을 드러낸 그녀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비롯해 자기계발서, 영화감독 로베르 브레송의 책 등 심사숙고해 고른 여섯 권의 도서를 차례대로 소개했다. 이어 본격적인 책 읽기에 돌입한 남규리는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으로 책의 구절들을 차분히 낭독하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책 속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낭독하며, 최근 신곡 '사랑의 인사 2026' 관련 촬영을 할 때 스스로 가장 많이 상기시켰던 문장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오직 목소리와 감성에 온전히 집중한 남규리의 낭독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독자 '귤별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는 팬들을 위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시를 읽어 내려가던 남규리가 정작 본인이 먼저 스르르 잠에 빠져드는 귀여운 반전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편안하게 잠든 그녀의 모습 위로 "규리씨...?,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완벽한 '꿀잠 유발 ASMR' 콘텐츠의 대미

  • 결국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이소라·홍진경, 15년 만에 재회에도 '2%대' 성적 ('소라와진경')[종합]

    결국 시청률 한 자릿수 찍었다…이소라·홍진경, 15년 만에 재회에도 '2%대' 성적 ('소라와진경')[종합]

    이소라와 홍진경의 뭉클한 재회와 파리 런웨이를 향한 치열한 리부트 도전이 시작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만났다. 전국 시청률은 2.5%를 기록했다.1992년 한국 최초 슈퍼모델로 등장과 동시에 각종 방송과 광고계를 평정한 이소라, 199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최연소로 출전해 베스트 포즈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나타난 홍진경. 같은 길로 연예계에 입문해 한때 절친한 모임 멤버였지만, 각자의 이유로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다.다시 만난 두 레전드 모델 사이에는 숨 막히는 어색함과 정적이 감돌았다. 자꾸만 묘하게 어긋나는 대화는 15년이라는 세월의 깊이를 실감케 했다. 얼어붙은 공기를 녹인 건 이소라가 소중히 간직해온 홍진경의 편지였다. 과거에도 반말한 적 없다며 이소라에게 깍듯이 존댓말을 고수한 홍진경은 2005년 편지 속 반말에 동공지진 일으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소라는 펜을, 홍진경은 직접 담근 섞박지를 선물하며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았다.이어 두 사람은 함께 하이엔드 패션의 종착지, ‘파리 패션위크’ 도전 계획을 세웠다. 과거 2주 동안 하루에 참치캔 하나로 버티는 등 혹독한 다이어트가 트라우마로 남아 망설였다는 이소라는 그 기억이 긍정적으로 남길 꿈꾸며 도전을 결심했다. 홍진경은 시니어 모델과 은퇴 모델이 다시 무대에 서는 패션계 트렌드를 언급하며, 50대 도전기에 힘을 실었다.파리행의 첫 관문, 현지 에이전시에 보낼 포트폴리오는 ‘전설의 기록’이었다. 초대 슈퍼모델 우승, 광고계 올킬, 전설의 다이어트 비디오, 패션 디자이너 오

  • '케데헌' 초대박 1년 만에 한 자릿수 시청률 찍었다…농부 된 안효섭, 새로운 매력 발산 ('오매진')

    '케데헌' 초대박 1년 만에 한 자릿수 시청률 찍었다…농부 된 안효섭, 새로운 매력 발산 ('오매진')

    안효섭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 역을 맡아 글로벌 인기를 넓힌 안효섭은 올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 드라마는 1, 2회 연속 3.3%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22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은 예민하고 까칠한 겉모습 뒤 온정을 품은 매튜 리 캐릭터로 존재감을 자랑했다.안효섭(매튜 리 역)은 덕풍마을에서 버섯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 매튜 리로 극을 이끌었다. 차가운 말투와 달리 마을 회관 안테나 수리부터 장작 패기, 벌집 퇴치, 김장까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챙기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마을버스의 급한 운행으로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자 경운기로 버스를 가로막고 기사에게 일침을 가하는 장면에서는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말투로 매튜 리의 '겉바속촉' 면모를 보여줬다.또 자신이 재배하는 흰꽃누리버섯에 대한 진심도 인상적이었다. 작업자들이 버섯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작업반장에게 노동요 재생을 금하는 것은 물론 품질을 해칠까 발주량 확대 제안마저 단칼에 거절했다. 안효섭은 버섯을 대할 때 나타나는 매튜 리의 부드러운 면모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엮이기 시작하며 흔들리는 매튜 리의 모습에서는 코믹 연기도 돋보였다. 일방통행 논길에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경운기가 담예진의 차를 칠까 봐 직접 팔을 뻗어 길 너비를 재는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흰꽃누리버섯을 둘러싼 담예진과의 공방은 앞으로 얽혀갈 관계와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버섯 농장 대

  • 신혜선, 또 인생작 경신 조짐…첫 방송 직후 호평 터지더니 4.4→6.3% 시청률 상승 ('은밀한')[종합]

    신혜선, 또 인생작 경신 조짐…첫 방송 직후 호평 터지더니 4.4→6.3% 시청률 상승 ('은밀한')[종합]

    신혜선이 2월 공개된 '레이디 두아'를 통해 또 한 번 연기력을 입증한 데 이어, 완전히 다른 장르의 '은밀한 감사'에서도 물 만난 고기처럼 활약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5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연기력과 대본, 스토리의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지난 26일 방송한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 2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공조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감사실 탈출의 기회를 눈앞에서 날려버린 노기준, 그리고 주인아를 저격하는 충격적 제보까지 유쾌한 웃음 속 쉴 틈 없는 전개가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은밀한 감사' 2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3% 최고 7.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열띤 호응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방송은 '해무 기절남'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얻은 노기준의 후폭풍으로 시작됐다. 인생 최대 굴욕을 맛본 노기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업무는 익명 커뮤니티 '회사원닷컴 F구역 민원' 사건. 해무그룹 지하주차장 F구역에서 벌어지는 사내 스캔들에 대한 정보를 접한 감사 3팀은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휴민트' 조사에 나섰다.노기준은 일상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진 박아정(홍화연 분)이 전 연인 노기준을 찾아와 뜻하지 않게 한집살이를 시작한 것. 박아정의 한마디는 그의

  • 유재석 업고 '놀뭐' 나왔으면서…양상국, 남모를 사정 밝혔다 "차마 얘기 못 해" ('귀묘한 이야기')

    유재석 업고 '놀뭐' 나왔으면서…양상국, 남모를 사정 밝혔다 "차마 얘기 못 해" ('귀묘한 이야기')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방송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열망을 털어놓는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7회에서는 '자손'을 주제로 코미디언 양상국, 이세영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양상국은 "요즘 진심으로 결혼에 진지하다"라며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다. 그러자 양상국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의외로 완벽주의자다. 그래서 상대를 고르는 눈도 높고 까다롭다"라고 '팩폭'을 한다. 무속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상형을 줄줄이 나열한다. 그러자 양상국은 "이 정도면 나랑 한 번 사귀어봤던 것 같다. 나를 너무 잘 안다"라며 남다른 '신빨'에 혀를 내두른다. 이렇게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드디어, 양상국의 '결혼운'이 공개되자 다시 한번 탄성이 흘러나온다. 이날 양상국은 남다른 야망도 드러낸다. 양상국은 "예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내 사주를 보더니 유재석 선배와 무척 비슷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을 좀 하고 있다. 국민 MC가 가능하냐"라며 포부를 밝힌다. 그러자 MC 이국주는 "이 이야기를 유재석 선배한테 한 적이 있냐"라고 묻고, 양상국은 "차마 못 했다"라며 고개를 숙인다. 무속인은 양상국을 보고 "기운이 지금 상승 중이다"라며 "지치지만 않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라고 응원을 한다. 27일

  • "만삭 아내 두고 딴살림" 충격 불륜 밝혀졌다…40대 남편이 20대와 신혼집 알아봐 ('탐비')

    "만삭 아내 두고 딴살림" 충격 불륜 밝혀졌다…40대 남편이 20대와 신혼집 알아봐 ('탐비')

    영포티 감성에 빠진 40대 남편이 20대 여성과 신혼집까지 알아보는 이중생활 포착으로 만삭의 아내를 충격에 빠뜨린다.27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영포티 감성에 푹 빠진 40대 남편의 수상한 변화'를 둘러싼 충격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43세에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은 늘 단정한 정장을 입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타일이 변하기 시작했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팀장이 된 이후 주말마다 '회사에 간다'던 의뢰인의 남편은 모자에 후드 티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집을 나섰고, 평소 안 쓰던 향수까지 뿌리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외출 후에는 밤늦게 귀가하는 일이 잦아졌고, '느좋' 같은 낯선 유행어까지 쓰며 말투마저 젊어지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였다. 결정적으로 남편의 핸드폰 사진첩에서 젊은 여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팔짱을 낀 채,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항공샷'을 찍은 사진이 발견됐다. 의뢰인은 "돈 허투루 쓰는 법 없고, 내 집 마련을 위해 착실히 월급을 모으던 사람이었다"며 돌연 변한 남편의 모습에 결국 외도를 의심했다.탐정단의 조사 결과 의뢰인의 남편은 주말마다 일을 핑계로 외출해, 20대로 보이는 미모의 여성과 핫플에서 만나 젊은 남녀들의 혼성 모임에 참석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집에 만삭인 아내와 어린 아들이 있는데 저건 좀 아니다"라며 분노를 드러낸다. 이때 김풍은 과거 경험담을 꺼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예전에 웹툰 작가들끼리 드로잉 모임을 한 적이 있는데, 다들 클럽이나 나이트를 가본 적이 없었다. 클럽 문화를 경험하

  • "심각한 수치"…'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육아 스트레스로 결국 '건강 비상' ('엔조이커플')

    "심각한 수치"…'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육아 스트레스로 결국 '건강 비상' ('엔조이커플')

    코미디언 임라라가 육아 스트레스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건강 비상!! 엄마는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임라라는 출산 후 급격히 저하된 체력과 회복되지 않는 몸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은 "내장지방 수치가 123에 달한다"며 "보통 100 이상이면 위험군이다. 대사 질환 위험이 올라가는 거다"며 "여성분들은 80-90 정도가 좋다. 100 미만이어야 한다"고 진단했다.의료진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보상적 식욕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임라라는 "맞다. 육아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푸는 편이다"며 "아마 대부분의 엄마들이 나와 비슷할 것 같다. 보상적 식사가 없으면 하루를 버티는 게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의료진은 생활 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임라라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남편 손민수는 "라라가 출산 후 회복이 너무 느려 걱정이 많았다"며 아내의 회복을 위해 지극정성으로 서포트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