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아파트'는 아파트에 숨겨진 비자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각종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5.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6일 이종현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지성 선배님의 아역으로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선배님의 작품을 보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부족한 부분까지도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종현은 tvN ‘스터디그룹’(2025) 주연 김세현 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tvN ‘신사장 프로젝트’(2025)에서는 전세 사기 가해자로 내몰린 백승무 역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골드메달리스트는 배우 김수현이 이로베와 함께 설립한 연예 기획사다. 현재 설인아, 최현욱 등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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