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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지, 女예능 캐스팅 불발에 열등감…"방송 못 볼 듯" ('누가찌품')

    이은지, 女예능 캐스팅 불발에 열등감…"방송 못 볼 듯" ('누가찌품')

    개그우먼 이은지가 방송 캐스팅에서 탈락한 뒤 열등감을 숨기기 위해 쿨한 척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누가찌품'에서는 댄서 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연진은 '질투와 열등감'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은지는 과거 여성 예능인들로만 구성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심 출연을 기대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매니저가 '출연 얘기 중인 것 같던데 확실한 건 아니다. 고정 멤버를 얘기 중인 것 같다'고 하자 '내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최종 불발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이은지는 "매니저가 '그거 우리는 안 할 것 같다'고 하더라"며 "사실 내가 안 된 건데 그때 '그래 어차피 나랑 그런 거 안 맞아'라며 쿨한 척 대꾸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한테 안 들어온 건데 괜히 '나랑 안 맞는다'라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만약에 그 프로그램이 실제 방송으로 나온다면 열등감 때문에 차마 못 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전현무, 조작 논란에도 굳건한 이유 이거였나…참가자 표정까지 포착한 남다른 순발력 ('우발라')

    전현무, 조작 논란에도 굳건한 이유 이거였나…참가자 표정까지 포착한 남다른 순발력 ('우발라')

    방송인 전현무가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노련한 진행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최근 '나 혼자 산다'가 조작 논란에 휘말렸던 가운데, 또 다른 출연작에서는 특유의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경연을 이끌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본선 1라운드 '나를 울린 노래' 경연이 이어졌다. MC 전현무는 참가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는 한편, 적재적소에 유머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전현무는 무대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노래에 담긴 의미와 당시의 감정을 물으며 이야기를 끌어냈다. 어린 나이에 꿈을 위해 홀로 서울 생활을 이어가는 참가자에게는 격려를 건네기도 했다.훈훈한 외모의 참가자가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탄성이 쏟아졌다. 전현무는 참가자의 여유로운 표정과 객석의 반응을 놓치지 않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사랑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고, 객석에서 "가지 마"라는 외침이 나오자 곧바로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다.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 참가자의 무대에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이어 전 시즌을 통틀어 처음으로 150표 만점이 나오자 "이 기록은 깨지기 쉽지 않다. 더 위가 없기 때문"이라며 기록의 의미를 짚었다.시즌1 우승자 이예지와 준우승자 이지훈도 '탑백귀'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무대에 공감했다. 이지훈은 음악을 사랑하는 소녀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닿고 싶은 아름다운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이예지 역시 참가자들의 감정과 목소리에 집중하며 응원을 보냈다.전현무는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면서

  • '싱글맘' 조윤희, 촬영 중 딸 누가 돌보냐고 묻자…"친언니에게 맡겼다" ('황정음')

    '싱글맘' 조윤희, 촬영 중 딸 누가 돌보냐고 묻자…"친언니에게 맡겼다" ('황정음')

    배우 황정음과 조윤희가 촬영 당일 자녀를 각각 전남편과 친언니에게 맡겼다고 밝혔다.14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정음은 배우 조윤희, 심이영과 함께 대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세 사람은 서로의 인연을 되짚었다. 황정음은 조윤희와 드라마 '7인의 탈출'을 촬영할 당시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게 의지했다고 회상했다. 심이영과는 그의 남편 배우 최원영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조윤희 역시 최원영과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대화 도중 자녀들의 근황도 언급됐다. 심이영이 황정음에게 "오늘 아들 둘은 누가 봐?"라고 묻자 황정음은 "오늘은 씩씩이들이 자기 아빠한테 가는 날"이라고 답했다. 이에 심이영은 "잘됐다"고 말했다.조윤희는 친언니에게 딸을 맡겼다고 밝혔다. 심이영이 유튜브 촬영 동안 아이를 누가 돌보고 있는지 묻자 그는 "우리 언니가 봐주고 있다. 언니가 우리 집 근처에 살아서 어제 저녁에 보냈다"고 설명했다.황정음은 2016년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현재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했으며 조윤희는 이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주연 배우도 '을'의 위치였나…이준혁 "우리보다 큰 결정권 가진 사람 존재" ('로또1등')[인터뷰]

    주연 배우도 '을'의 위치였나…이준혁 "우리보다 큰 결정권 가진 사람 존재" ('로또1등')[인터뷰]

    배우 이준혁(42)이 작품의 흥행과 별개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야 하는 배우의 현실을 이야기했다.지난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종영을 기념해 이준혁과 만났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회사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에도 퇴사하지 않고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오피스 드라마다.이준혁은 극 중 홍성인터내셔널 팀장 공은태 역을 맡았다. 공은태는 성실한 태도로 회사 생활에 임하며 팀장 자리까지 빠르게 승진한 인물이다. 로또 1등에 당첨돼 13억원을 손에 넣은 이후에도 퇴사 대신 출근을 선택한다.이준혁은 평범한 회사원을 연기하기에는 외모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자신도 현실적인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은태보다 오래 사회생활을 했고 나이도 더 많다. 그런 오해는 접어주시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돈 이야기를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데뷔 초반부터 엄청난 스타였던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열심히 하는 단계"라고 말했다.이준혁은 특정 작품의 흥행이 배우 생활 전반의 경제적 안정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밝혔다. 그는 "한 작품이 잘됐다고 해서 그 작품 하나로 평생 먹고살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그런 점에서 공은태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방송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꽤 흥행했다. 그렇다고 일을 그만둘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여전히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 "그런 상황에서 공은태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

  • 김영란, '차 한대 값' 명품 싣고 중고 매장 가더니…결국 "아무것도 안 팔아"

    김영란, '차 한대 값' 명품 싣고 중고 매장 가더니…결국 "아무것도 안 팔아"

    배우 김영란이 '차 한 대 값'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끌차째 들고 나왔다.지난 13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명품백 감정을 받기 위해 중고 매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세 사람은 각자 가진 명품 가방의 중고 시세를 알아보기로 했다. 안소영은 "괜찮은 가방도 하나 없는데 가져오라고 했다"고 엄살을 부렸고, 이경진도 "수선할 것만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라며 맞장구를 쳤다.제작진은 "저 끌차는 뭐냐"며 김영란의 끌차에 눈길을 보냈다. 그 안에는 명품 가방이 한가득 실려 있었다.안소영과 이경진은 "한 짐을 가져왔다", "루이비통에다가"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경진은 "자기가 나 보고 가방에 집착이 많다 그러더니 본인이 더 가방에 집착하는 거 같다"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제작진은 "오늘 이 카트 사라지면 큰일 난다"고 호들갑을 떨며 "이 카트 안에 차 한 대 값이 있다"고 귀띔했다.매장에 도착한 안소영이 "중고여도 사람들이 많이 사러 오냐"고 궁금해하자, 직원은 "굉장히 많이 찾으신다"는 답을 내놨다. 김영란은 "난 한 번도 중고 가방을 사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김영란은 "내가 30대 때 샤넬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다"며 "코로나가 지나간 이후에 샤넬이 몇천만 원이라고 해서 '에이, 그럼 왜 사냐'고 했다"고 그 시절을 추억했다.이경진이 "여기 있는 거 팔 의향이 있냐"고 운을 떼자, 김영란은 "아무것도 난 안 판다"고 단칼에 선을 그었다. "여기 돈이 되는 게 있겠냐"며 손사래를 친 그는 30년 전에 산 미니 샤넬 가방

  • [공식] '이나영♥' 원빈, 장발로 연예계 복귀했다…16년째 작품 공백인데 새 브랜드 모델 활약

    [공식] '이나영♥' 원빈, 장발로 연예계 복귀했다…16년째 작품 공백인데 새 브랜드 모델 활약

    배우 원빈이 16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새로운 광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빈을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 측은 "원빈이 지닌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공개된 광고 사진에는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클립보드를 든 원빈의 모습이 담겼다. 귀와 목덜미를 덮는 장발 스타일에 차분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브랜드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빈이 출연한 광고 영상도 선보였다.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약 16년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연기 활동은 중단했지만 광고 모델로는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에도 새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며 대중과의 접점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드라마나 영화 복귀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드라마 '프로포즈'로 1997년 데뷔한 원빈은 '광끼', '꼭지', '가을동화'와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등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인 '아저씨'에서는 차태식 역을 맡아 약 62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작품 활동 없이 광고를 통해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선빈♥이광수 열애 몰랐다…"9년을 만났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 서운 ('거장항준')

    이선빈♥이광수 열애 몰랐다…"9년을 만났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 서운 ('거장항준')

    배우 이선빈이 가출 경험을 고백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 토크쇼다.  1회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은 “고등학생 때 데뷔하려고 가출했다”라고 파란만장한 과거를 공개한다. 그는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챙기고 편지를 남긴 채 오디션을 보러 천안에서 서울로 가출했다”라며 범상치 않았던 추진력을 밝힌다. 이어 오디션 끝에 신생 기획사에서 아이돌 연습생 과정을 거쳤다는 이선빈은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낸다.  이선빈과 이광수의 9년 차 열애 소식에 장항준과 김풍이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장항준이 “남친이 이광수? 처음 알았어”라며 입을 쩍 벌린 채 말을 잇지 못하자 이선빈은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저희 9년이나 만났는데”라며 서운함을 보인다. 그러자 눈치를 보던 김풍이 “맞다. 나 들었어!”라고 너스레를 떤다. 무려 9년 만에 연애 사실을 접한 장항준의 '뒷북 리액션'이 어떤 웃음을 안길지 주목된다.  유재명은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진짜 예쁘다”라며 이선빈, 이광수 커플을 실물 직관한 따끈한 후기를 전한다. 이광수와도 자주 만나는 사이라고 밝힌 유재명의 애정 어린 증언에 이어 김풍까지 “두 분 진짜 잘 어울린다”라며 이선빈, 이광수 커플을 칭찬한다. 이에 이선빈은 여유로운 미소로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모상' 하희라, 최수종과 부둥켜안고 오열…”애교 많은 며느리였다면" ('유퀴즈')

    '시모상' 하희라, 최수종과 부둥켜안고 오열…”애교 많은 며느리였다면"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하희라가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올해로 결혼 33주년을 맞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함께 나왔다.두 사람은 두 손을 맞잡은 채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유재석이 "두 분 색을 맞춰 입으셨다"고 짚자 최수종은 "미안하다. 제가 맞추는 걸 좋아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하희라는 “(최수종이) 커플룩을 좋아한다”고 거들었다.최수종은 "태어날 때부터 하희라 씨의 종으로 태어나 끝 자가 '종' 자로 태어난 최수종"이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했다.치매를 앓던 최수종의 어머니는 지난 추석 무렵 세상을 떠났다. 유재석이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자 하희라는 "제가 애교 많은 며느리가 아니어서, 털털했는데, 어머님께 애교 많은 며느리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런 성격이 아니었다"며 시어머니를 떠올렸다.하희라는 "제가 잘했던 기억보다 못한 기억만 남더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최수종은 개인 인터뷰에서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는 어머니께 쓴소리를 했던 제 자신이 생각이 나서 훨씬 슬펐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그는 "저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그립고, 보고 싶고, 이런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다. 두 분도 이제 천국에서 못다 한 이야기 나누면서 사시길 바란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인사를 남겼다.인터뷰가 끝나자 최수종의 울음이 터졌다. 그는 카메라 너머에서 지켜보던 하희라에게 걸어가 안겼고, 하희라는 아무 말 없이 남편을 품에 안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3㎏' 박준금, 65세인데 아동복 구매…”운동은 아예 안 해" ('라스')

    ‘43㎏' 박준금, 65세인데 아동복 구매…”운동은 아예 안 해" ('라스')

    '라디오스타' 배우 박준금이 65세에도 아동복을 구매한다고 밝혔다.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관리의 신' 특집에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준금은 "운동은 아예 안한다. 저는 오로지 식단만 한다"고 단언했다.운동을 멀리하게 된 이유는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갔다. 그는 "제가 중학교 때 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었다. 아침저녁으로 강제 등산을 했다. 그렇게 3년을 지내고, 대학교까지 무용을 하니까 평생 움직일 거 다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운동과 담을 쌓은 사연을 풀어놨다.식단에도 예외는 있었다. 박준금은 "여행이나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을 위해서 마음껏 먹는다"며 "제가 느끼한 거, 고소한 거, 단 거 다 좋아한다"고 입맛을 고백했다. 다만 라면만큼은 "안 먹는다"고 못 박았다.1㎏만 늘어도 곧바로 관리에 들어간다는 철칙도 세워뒀다. 박준금은 "저는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엄청 찔 거다. 저는 1kg 정도 찌면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전했다.박준금은 "몸무게가 43kg 정도 나간다. 허리 사이즈는 23~24인치 정도 된다. 한국 사이즈로 33사이즈일 거다"라며 자신의 치수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간혹 아동복을 살 때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군대 안 가" 자랑한 축구대표팀과 다르네...테크볼 金 이준석, "정규직 전환 전 퇴사" ('유퀴즈')

    "군대 안 가" 자랑한 축구대표팀과 다르네...테크볼 金 이준석, "정규직 전환 전 퇴사" ('유퀴즈')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부 선수들의 병역 특례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테크볼 금메달리스트 이준석이 직장까지 내려놓았던 지난날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이 출연했다.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이름을 올린 테크볼의 첫 금메달은 이준석의 목에 걸렸다. 그는 "개인적으로 쉴 때 집에서 똑같이 쉬어서 실감 안 나는데 여기 오니 제가 뭔가 하긴 했나보다 생각이 든다"라는 말로 금메달 이후를 돌아봤다.21살에 축구화를 벗기 전까지 그는 K3 리그 무대를 누볐다. 알고 지내던 감독의 권유가 그를 테크볼로 이끌었다.첫 관문은 장비였다. "가장 싼 보급형이 지금으로 300만 원 조금 안 된다. 제가 사실 혼자 해결해보려고 했다. 도저히 안 되더라. 21살이기도 했으니까 쉽지 않았다. 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게 이준석의 설명이다.코로나19로 국제대회가 멈추고 실업팀도 없던 시기, 그는 대기업 생산직 계약직으로 일했다. 이준석은 "그런데 마음 한편에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생산직이라 12시간 서서 일했는데 집까지 뛰어가고 쉴 때 헬스장 가고 공을 만지려 하고 사소한 노력을 했다"며 공을 놓지 않았던 시간을 전했다.자비를 들여 테크볼 종주국 헝가리까지 날아갔다. 메신저로 처음 연락을 주고받은 현지 선수 아담 블라조비치가 그를 직접 가르쳤다. 블라조비치의 평가는 "코치라면 탐낼 선수다. 제가 어떤 걸 요구하든 그대로 해냈다"였다.대기업 정규직 전환을 눈앞에 둔 올해 2월, 테크볼의 아시안게임 종목 확정 소식이 들려왔다. 이준석이 사표를 쓴 이유는 "꿈의 무대다 보

  • '서른 즈음에' 원곡자 강승원, 故 김광석 떠난 후.."돌아올 봄도 안 믿겨" ('유퀴즈')

    '서른 즈음에' 원곡자 강승원, 故 김광석 떠난 후.."돌아올 봄도 안 믿겨"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른 즈음에'의 원작자 강승원 음악감독이 고(故) 김광석을 떠나보낸 뒤 심경을 밝혔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강승원이 나왔다.이날 '노영심의 작은음악회'부터 '더 시즌즈'까지 36년간 음악 프로그램을 책임져 온 그는 '음악 감독'이라는 호칭을 처음 쓴 인물이기도 하다. 초코과자 CM송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성시경의 '태양계'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서강대 물리학과 출신인 그가 음악으로 진로를 튼 건 대학 시절이다. "광석이, 동물원 하던 친구들이 와서 구경했다. 발표되지 않은 내 곡이 좋았나 보다"는 회상 속에서 김광석과의 인연이 시작됐다.서른 무렵 미국에서 돌아온 강승원은 반나절 만에 '서른 즈음에'를 완성했다고. 이 곡을 처음 선보인 녹화장에 와 있던 김광석이 "형 이 노래 제가 할래요"라며 곡을 달라고 했다는 것.강승원의 기억 속 김광석은 "말하는 거랑 생각하는 게 다르지 않은 친구"로 남아 있다.올해 30주기를 맞은 김광석을 두고 강승원은 "다 그리워한다. 그 녀석이 너무 일찍 죽었다"라는 말로 그리움을 전했다.비보를 처음 접한 건 아침 뉴스였다. 강승원은 "그 친구 죽고 7, 8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공연을 못 하겠더라. 오죽하면 봄에 나무 이파리가 안 나면 어떡하나 할 정도로 다운 됐다"며 그날 이후의 시간을 되짚었다.한편 김광석은 1984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 앨범 '산하'로 가요계 데뷔 후 '서른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수많은 명곡들을 발표했다. 그

  • 재혼 앞둔 서인영, 日 전남친과 말 안 통했는데…"3년 교제"

    재혼 앞둔 서인영, 日 전남친과 말 안 통했는데…"3년 교제"

    재혼을 앞둔 서인영이 일본인 전 남자친구와 3년을 교제했다고 밝혔다.14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일본 현지인 기절 초풍한 서인영 끝판왕 갸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1박 2일 일정으로 일본행에 오른 서인영은 출발 전부터 네일을 새로 붙이고 나타났다. 그는 "일본 갈 때는 일본스럽게 해야 한다. 이거는 내가 집에서 2시간을 붙였다. 갈 시간이 없었다"며 손을 내보였다.도쿄에 내린 서인영은 갸루 메이크업 숍으로 향했다. 어두운 피부 톤에 진한 음영까지 더해지자 서인영은 "내 얼굴을 찾은 것 같아. 이렇게 코를 세워야겠어"라며 완성된 얼굴을 반겼다.다음 행선지는 일본에 터를 잡은 28년 지기의 곁이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 시작됐다. 서인영은 "내 모든 인생사를 아는 애"라는 말로 친구를 제작진 앞에 내세웠다. 친구는 학창 시절의 서인영을 "그때는 청순하고 눈에 띄게 너무 예쁘게 생겼다"고 회상했다.서인영은 힘들었던 시기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바닥 찍을 때 일본에 왔다. 발음도 느리고 말도 못 하니까 얘가 갑자기 길거리에서 울었다. '왜 그렇게 얘기하냐'고, '말하는 게 왜 그러냐' 하면서 울었다"며 당시를 되짚었다.이 친구는 서인영의 일본인 전 연인과도 어울린 적이 있다. 친구는 "같이 있었다. 내가 통역 다 해줬다. 그 친구도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오지 않았냐"며 기억을 더듬었다. 서인영에게서 돌아온 말은 "일본엔 없었다" 한마디였다.이 연애는 출국길에서 이미 한 차례 도마에 올랐다. 제작진이 "일본 남자 사귀었잖아"라며 과거를 들추자, 서인영

  • '84세' 나문희, 임영웅 콘서트는 갔는데…아이유 초대엔 "그땐 젊었어"

    '84세' 나문희, 임영웅 콘서트는 갔는데…아이유 초대엔 "그땐 젊었어"

    나문희(84)가 아이유의 콘서트 초대에 임영웅 공연을 다녀왔던 기억을 꺼냈다.14일 '김영옥' 채널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까지?! 세 사람의 저녁식사와 아이유의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아이유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김영옥과 나문희는 아이유를 맞을 저녁상을 함께 준비했다. 나문희는 아이유를 놀라게 하려고 김영옥의 방에 몸을 숨겼다.고기와 디저트, 뮤직비디오 로고를 새긴 커플 티셔츠를 챙겨 온 아이유는 방에서 나문희가 나오자 깜짝 놀랐다.식사 자리에서 아이유는 "발성 노래를 좀 계속 배우면서 하고 있어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나문희는 "나중에는 그게 제일 큰 재산일 거 같아"라며 힘을 실었다."이제 앨범 준비랑 콘서트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밝힌 아이유는 두 선배에게 공연 초대 의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임영웅의 콘서트를 찾았던 일을 꺼냈다.나문희는 웃으며 "그때만 해도 젊었어"라고 답했다. 김영옥도 공감하며 "나이 먹어 가지고 이제 우리들 그렇지, 좀 굼뜨고 힘드니까"라며 공연장을 찾기 쉽지 않은 사정을 털어놨다.콘서트에 다녀오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도 오갔다. 김영옥은 "거기 가서 좀 무아지경이 돼. 좋아서"라며 공연장의 기억을 떠올렸다.아이유가 "화면이 엄청 크죠"라고 거들자 "그래서 너무 신나는 거야. 갈 수 있으면 가고 싶지"라며 여지를 남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84세' 나문희, '33세' 아이유에 신세 져서 싫다…"꽤 오랜 인연"

    '84세' 나문희, '33세' 아이유에 신세 져서 싫다…"꽤 오랜 인연"

    배우 나문희(84)가 51살 어린 아이유를 향한 속내를 털어놨다.14일 '김영옥' 채널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까지?! 세 사람의 저녁식사와 아이유의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영옥은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로 함께한 아이유를 집으로 불렀다. 나문희는 아이유 몰래 먼저 도착해 김영옥의 방에 숨어 있었다.고기와 디저트, 뮤직비디오 로고가 박힌 커플 티셔츠까지 챙겨 온 아이유는 방에서 나문희가 나오자 깜짝 놀랐다.식탁에 앉은 아이유는 두 선배를 뮤직비디오에 모신 배경을 꺼냈다. 친한 언니 유인나와 함께 두 사람이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봤다는 아이유는 "두 분께서 저희의 롤모델이 되신 거예요"라며 고개를 숙였다.나문희는 "언니는 많이 나오지만 나는 요새 좀 뜸하게 안 나왔잖아. 근데 그거 하고 나서 스타가 됐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아이유는 "나문희 선생님께서 연기하셨던 그 춘옥이라는 역할이 돌아가실 때 그때 제일 많이 울었거든요"라며 '폭싹 속았수다'를 떠올렸다.앞서 아이유를 기다리던 나문희는 김영옥에게 둘 사이의 지난 일을 들려줬다. 그는 "내가 드라마에서 역할 하려고 그러다가 같이 연습하던 중 그때 내가 아팠다. 그래서 못 했는데 얘가 그 소리를 듣고 나한테 선물을 보내기 시작했다. 꽤 오래됐어"라고 털어놨다.김영옥이 "나는 이번에 처음 봤다"고 되받자, 나문희는 "근데 뭐 맨날 아이유가 나 맛있는 거 사주고 그러니까 자꾸 신세 져서 싫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아이유는 영상 말미 공개된 편지로 답을 보냈다.

  • '9살 연하♥' 김종국, 신체 포기 각서 언급…해외여행 도중 "이러면 우리 죽는 거야" ('상남자의')[종합]

    '9살 연하♥' 김종국, 신체 포기 각서 언급…해외여행 도중 "이러면 우리 죽는 거야" ('상남자의')[종합]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여행 중 예상치 못한 고강도 게임에 당황했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2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타이베이의 야시장과 현지 게임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코는 3년 만의 예능 복귀를 앞두고 느꼈던 부담감을 털어놨다. 김종국은 "조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면서도 아재 개그를 좋아한다는 지코에게 "끈기 있게 가다 보면 어이없어서 터진다"고 조언했다.세 사람은 타이베이 최대 규모의 스린 야시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다트 게임을 발견한 추성훈과 김종국은 과거 규슈 여행에서의 대결을 떠올리며 승리욕을 불태웠다. 두 사람은 여섯 발 중 다섯 발을 명중시키는 데 성공했다.형들의 대결을 지켜보며 홀로 연습하던 지코는 풍선을 단 하나도 맞히지 못했다. 그는 "평소엔 다트 진짜 잘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제작진이 예능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행동이 아니냐고 의심하자 "캐릭터 아니에요"라고 항변했다.다음 날에는 김종국의 제안으로 현지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둘러싼 경쟁이 벌어졌다. 지코는 사전 인터뷰에서 예고한 대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날 다트 대결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반면 자신감을 보였던 김종국은 최하위에 머물렀다.세 사람은 대만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LED 게임장을 방문했다. 바닥에 표시되는 색깔에 맞춰 타일을 터치하는 방식이었다. 게임에 앞서 부상 관련 동의서를 확인한 이들은 "신체 포기 각서 같은 거 쓰는 거냐"며 당황했다.게임 규칙을 제대로 숙지하기도 전에 추성훈이 움직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