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번째 개최를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8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이 국내외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 '부코페'는 대한민국 개그계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라인업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베테랑 코미디언들은 물론 유튜브와 공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약 중인 국내 크리에이터들과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부산을 방문할 전망이다.먼저 8월 21일 저녁 7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의 오프닝은 장수 코미디 프로그램 '말자쇼&개그콘서트 갈라쇼'가 포문을 연다. 여기에 국내 드로잉 퍼포먼스 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언 '마임 드 리옹'의 패트릭 코텟 모이네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개그맨 지석진이 메인 MC를, 밴드 QWER이 축하 공연을 맡을 예정이다.이외에도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들을 모아 놓은 '개그콘서트' 공연과 박준형, 심현섭, 박성호, 임혁필, 박영진, 김지혜, 오지헌, 오정태, 박휘순 등이 출연하는 '갈갈이 개그콘서트 : 레전드의 귀환'이 관객들을 찾는다.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졸탄은 수많은 후배 코미디언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심어주었던 故 전유성의 정신이 담긴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에 출연해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또한 송하빈, 김동하, 코미꼬, 대니초, 원소윤, 박진주, 김종찬, 신승수 등이 선보이는 스탠드업 코미디쇼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의 'B급 청문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1인실을 차지하기 위해 아내들을 상대로 치열한 설득 전에 나선다.15일 오후 8시 첫 방송 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행 크루즈에 오른 세 사람이 1인실을 걸고 휴가 연장 미션을 펼친다. 아내에게 휴가를 더 받아내는 사람이 1인실의 주인공이 되는 만큼, 세 사람은 각자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설득에 나선다.미션이 공개되자 고영배는 제작진에게 "지금 통화가 안 되면 다시 해도 돼요?"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에 장성규는 "다시 해야지. 우리 아내는 한 번에 내 전화를 안 받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고영배가 돌연 멀미 패치를 붙이자 장성규는 "아내랑 전화할 생각 하니까 멀미 나?"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운다. 앞서 이석훈은 2016년 발레리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본격적인 전화 미션이 시작되자 세 사람의 신경전도 치열해진다. 장성규가 아내와 통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석훈은 직접 전화를 건네받아 능청스럽게 방해 작전을 펼친다. 이에 장성규는 이석훈의 아내와 통화하며 "석훈이 이상형이 일본 여자래요"라고 즉석에서 루머를 만들어낸다. 당황한 이석훈은 연신 거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반면 고영배는 좀처럼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아 애를 태운다.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도 연결되지 않자 "뭐 하는 거야, 여보!"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고영배가 아내와 통화에 성공할지, 또 세 사람 가운데 가장 먼저 휴가 연장 허락을 받아 1인실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장성규가 일본 현지에
가수 린이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 출격한다.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린이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간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린은 남다른 손재주와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절친인 가수 케이윌과 함께 쑥뜸방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린은 전 남편 이수를 언급하며 "너무 친한 친구였다. 남편이 없어진 것도 그렇지만 진짜 친한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 아쉽고 슬프다.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니라 항상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린의 모습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린의 활약은 음악 무대에서도 이어진다. 린은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 왕중왕전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린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2026년 왕중왕전은 오는 18일과 25일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트로트 가수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 트로트 92즈가 뭉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절친 추혁진의 이천 여행기가 이어진다. 특히 두 사람의 또 다른 절친이자 핫한 트로트 가수 손빈아까지 합류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서프라이즈로 추혁진 어머니와 이모들을 찾아갔다. 앞선 방송에서 김용빈을 격하게 반겨 주신 추혁진의 어머니, 이모들은 이날도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한다고. 이때 또 다른 깜짝 손님이 등장해 추혁진 어머니와 이모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김용빈, 추혁진과 92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트로트 가수 손빈아였다.김용빈, 손빈아, 추혁진. 경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진 동갑내기 절친 3인방이 모이자 왁자지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세 남자가 저마다 운동 자부심을 보였다. 힘이 좋기로 소문난 ‘트로트 장사’ 손빈아. ‘아이돌 출신’으로 재빠른 추혁진. 반면 '트로트 왕자님' 김용빈의 운동 자부심에 모두 의아함을 자아냈다.이에 김용빈은 “(학창 시절) 계주 선수였다”라며 발끈했다. 이를 본 손빈아는 김용빈의 운동 신경에 깜짝 놀랐던 일화를 공개하며 “우사인 볼트인 줄 알았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힌다. 결국 즉석에서 달리기 시합으로 결판으로 내기로 한 트로트 92즈. 과연 자존심을 건 달리기 승부에서 승리를 거머쥐는 것은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 중 누구일까.또, 이날 방송에서는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이 두 절친들을 위해 스페셜한 요리들을 대접할 전망이다. 함께 요리하는 세 남자의 남다른 우정도 모두 공개된다
코미디언 이수지가 이번에는 공무원의 현실을 풍자했다.14일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1년 차 공무원 김지영의 하루를 담았다.출근하자마자 김지영은 반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팀장의 지적을 받았다. 업무 시작 전부터 등본 발급을 요구하는 민원인은 "앉아 있는 김에 해주면 되지 않느냐", "내가 세금을 얼마나 냈는데 이것 하나 못 해주느냐"며 막무가내로 항의했다.업무와 무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버스 노선을 묻거나 프로필 사진을 골라달라는 민원인까지 등장했고, 영상은 이를 '프리스타일 민원 배틀'이라고 표현했다.혼인신고를 하러 온 예비부부도 황당한 민원을 제기했다. 남성은 "결혼하는데 축하도 안 해주냐"고 불만을 드러냈고, 신고를 마친 뒤 김지영이 "두 분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축하하자 이번에는 예비신부가 "눈웃음을 왜 치냐"며 혼인신고를 취소해달라고 항의했다.점심시간에는 공무원의 빠듯한 현실도 담겼다. 외식 대신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한 김지영은 월급이 입금된 계좌를 확인하며 "이번 달에는 초과근무를 많이 해서 내일은 계란 프라이까지 추가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통장에는 200만원가량의 월급이 찍혀 있었다.특히 "승진 기념으로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셨다가 '공무원이 무슨 세금으로 커피를 마시냐'는 민원을 받은 뒤 사무실에서 직접 커피를 타 마신다"는 설정도 눈길을 끌었다.영상 후반에는 본업인 민원 업무 외에도 홍보 영상 제작까지 떠맡는 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가 아빠 심형탁의 깜짝 실험카메라에 눈물을 터트린다. 15일 방송되는 ‘슈돌’ 629회는 ‘내겐 너무 예쁜 너’편으로, 심형탁이 하루의 앞에서 메소드 연기를 펼쳐 그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빠가 눈물을 흘릴 때 하루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깜짝 실험 카메라가 진행된 것이다.심형탁은 배우인 만큼 하루를 품에 안고 폭풍 오열 연기에 돌입한다. 하루는 그렁그렁한 눈망울로 오열하는 아빠를 바라보더니 작은 손으로 아빠의 손가락을 꼭 감싸 쥐며 토닥이기 시작한다. 아빠가 자신을 달랠 때 했던 것처럼 토닥토닥이는 하루의 모습이 뜻밖의 감동을 선사한다.심형탁이 무거운 짐을 들고 갑자기 넘어진 상황극을 혼신의 연기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아이고 다쳤네”라며 바닥에 철푸덕 쓰러져 앓는 소리를 내는 아빠의 모습에 하루의 두 눈망울이 사정없이 흔들린다. 이내 하루는 “으아앙”하고 넘어진 아빠를 걱정하며 오열한다. 다급하게 하루를 안아 달랜 심형탁은 “먹먹했다”라며 부쩍 성장해 아빠를 걱정하는 하루의 모습에 폭풍 감동했다는 후문이다.아빠 심형탁을 감동시킨 하루의 따뜻한 마음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이소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6년간 은둔 생활을 이어간 이유를 밝힌다.1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티빙(TVING)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 정일영 교수 그리고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한다.25년 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유재석을 게스트로 만났던 이소라가 이번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소라는 과거 가사를 잊어버려 화제를 모았던 유재석의 무대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어 이소라가 "방송에 나온다면 '유 퀴즈'가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25년 전에 저를 안아주셨듯이 오늘은 제가 안아드리겠다"고 화답한다.이소라는 6년여의 공백기를 보내게 된 이유와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한다. 성대 결절로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돌아보며 "체중이 90~100kg까지 늘고 혈압이 190까지 나왔다"고 밝힌다. 이어 삶의 변화를 결심하게 된 과정과 최근의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2기 영자와 영철이 갈등을 빚는다.15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4일 차를 맞아 32기 돌싱 남녀들이 서로를 향한 오해와 서운함을 표출하며 관계 변화를 맞는다.앞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던 영자와 영철은 이날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 대화를 나눈다. 영자는 "(영철 님이) 한 번을 먼저 와서 '영자야, 같이 산책할까?'라고 한 적 있냐? 난 그런 게 답답하다"며 서운함을 표현한다. 이에 영철은 "제가 그런 걸 잘 못 하는데, 신경 써 보겠다"고 답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연애 방식에 대한 생각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대화를 이어간다.결국 영자는 여자 숙소로 돌아가 다른 돌싱녀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후 영철이 찾아와 "영자 님 있어요?"라며 먼저 대화를 청하지만, 영자는 "지금은 얘기 안 하고 싶다. 조금 있다가 하자"며 선을 긋는다.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두 분은 절대로 인연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반면 경수는 이날 데이트 선택에서 예상 밖의 인기를 얻으며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그의 1순위인 현숙은 다른 반응을 보인다. 현숙은 인터뷰에서 "경수 님을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시그널이 전혀 없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경수가 현숙의 마음 변화를 알아차릴지, 혹은 새로운 인연을 찾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환희가 ‘FC액셔니스타’의 새 멤버가 된다.오늘(15일)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GIFA컵 두 번째 경기와 함께 배우 김환희의 생애 첫 축구 도전기가 전파를 탄다.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환희가 이번에는 ‘골때녀’를 통해 축구에 도전했다. 김환희는 입단 소감으로 "목표가 생기면 끝장을 본다"는 각오와 함께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또한 고등학생 시절 '피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어울려 운동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국가대표급 승부욕을 보이기도 했다는데. 합류 직후부터 축구 훈련에 매진한 김환희가 ‘골때녀’의 새로운 신예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골때녀’ 최고령 팀이었던 액셔니스타에 ‘2002 월드컵 베이비’ 김환희가 합류하며 평균 연령이 무려 2살이나 낮아졌다. 이에 감격한 이영아는 첫 만남에서 “나 02학번이야”라며 2002 평행 이론을 펼쳤다는 후문. 박주호 감독 역시 “너무 밝고 좋은 에너지가 있는 친구”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마침내 다가온 데뷔전 당일, 김환희는 낯선 경기장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지켜보던 하석주 위원장은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여유가 있다”며 놀라워한다.데뷔 19년 차 배우에서 FC액셔니스타의 멤버로 변신한 김환희의 축구 도전기는 오늘(15일) 밤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SBS '틈만 나면,'이 시즌5로 4개월 만에 돌아온다. 첫 번째 틈 친구로는 황정민, 정호연이 출격한다. 15일 ‘틈만 나면,’ 측은 “오는 8월 11일 ‘틈만 나면,’ 시즌5의 첫 방송 첫 회 틈 친구로 영화 ‘호프’의 배우 황정민, 정호연이 출격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틈만 나면,’에서 이뤄지는 유재석과 황정민의 재회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한 황정민은 “‘틈만 나면,’에 나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풍향고' 창시자이기도 한 황정민은 '풍향고' 새 시즌에 대해서는 "'풍향고2' 성민이 형 나오는 거 보니까 재밌더라. 나는 다시는 안 가야겠다 생각했다. 보는 게 너무 재밌더라. 가는 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이 조합 추진하자”, “100% 명장면 탄생할 듯”, “벌써 황정민, 유재석 케미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실제 ‘틈만 나면,’ 시즌5의 첫 회 게스트 출연이 극적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호연이 가세하면서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의 기분 좋은 첫 만남에 어떤 도파민 넘치는 게임과 활약이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틈만 나면,’ 제작진은 “‘틈만 나면,’의 새 시즌에서는 황정민, 정호연이 처음으로 틈 친구로 함께할 예정”이라며 “향후 막강한 틈 친구 라인업과 함께 새 시즌에도 어떤 주옥같은 명장면을 만들 수 있을지, 다양한 사연의 틈 주인을 위한 역대급 명승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이 메인 MC를 맡은 '시간추적자 설록'이 첫 회 시청률 0.3%를 기록했다. 14일 첫 방송된 '시간추적자 설록'이 최근 국제사회의 최대 화두인 미국과 이란 전쟁의 이면을 재조명헸다. 지금의 이란을 만든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추적하면서, 몰랐던 지식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0.3%, 가구 최고 시청률 0.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수도권, 이하 동일), 타겟 최고 시청률 0.4%를 기록했다. 현재의 이란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의 뿌리인 고대 페르시아 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키루스 대왕의 업적과 찬란했던 문화를 역사 비화와 함께 소개한 데 이어,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아약스 작전'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등 근현대사의 분기점과 미국과 이란이 숙적이 된 배경을 풀어냈다. 장항준은 시청자의 눈높이를 대신한 질문과 예리한 해석으로 '시간추적자 설록'을 이끌었다. 문무를 겸비한 키루스 대왕의 업적이 소개되자 "우리나라로 치면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을 합친 인물 같다"라고 비유했고, 미국을 압박하려는 이란의 전략적 카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이유가 소개되자 "결국 치킨 게임으로 가는 느낌이다"라며 정리하기도 했다. 봉태규는 페르시아 문화에 매료된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이야기에 "정복하러 왔다가 페르시아 인테리어에 입덕을 한 거다"라고 말하했다. 신아영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결방한다.15일 JTBC 측은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편성에 따라 휴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79회 본방송은 오는 22일 방송된다"고 덧붙였다.앞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지난 6월 24일과 7월 1일에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재방송 편성으로 결방했다.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만기가 돌아온 차입금 206억 원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사태를 맞았다. 채무불이행 여파는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틀 뒤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이 잇따라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JTBC 역시 ARS 프로그램 적용을 전제로 회생절차에 들어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노민의 죽음에 두 개의 장례식장이 열렸다. 사생아 박세영은 아버지를 향한 원망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7회에서는 차민기(전노민 분)의 장례식장에 나란히 차려진 두 개의 빈소를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수도권 4.6%, 전국 4.9%를 기록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기의 죽음 이후 남겨진 두 가족이 갈등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기의 마지막 부탁으로 장례를 맡게 된 차승현(서도영 분)은 유족을 ‘배우자 노영주(임지은 분), 아들 차승현, 차승우(정승빈 분)’로 정리하고 나세리(한고은 분)와 나지니(박세영 분)는 공식 유족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한 발 늦게 장례식장에 도착해 이를 확인한 세리는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이랑 25년을 산 사람이 누군데”라며 격분하는 세리와 “아버지가 저에게 장례 부탁하셨다”고 맞서는 승현. 여기에 영주의 이모까지 가세해 세리의 머리채를 잡으며 난투극이 벌어졌다. 세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 “그놈의 서류, 신나게 유세해 봐라”라며 독기를 품은 세리는 “장례식장 하나 더 열어줘요. 상주는 내 이름”이라며 초강수를 뒀다. 그렇게 전광판에는 ‘차민기’ 한 사람의 이름으로 장례식장 두 곳이 나란히 걸리는 이례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그리고 그 안에서 두 가족은 화환 하나로도 극명하게 갈리는 보이지 않는 자존심 대결을 이어갔다. 나세리가 차린 빈소에는 문화예술계 조문객들과 화환으로 가득 찬 반면, 본처 영주의 빈소에는 소박한 화환 몇개와 가족들만이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야노시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피지컬을 뽐낸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은 딸 사랑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야노시호는 "사춘기는 당연한 성장 과정이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이를 위한 '사춘기 파티'를 준비한다. 사랑이가 입을 옷부터 풍선 장식, 식순까지 직접 준비한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기뻐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그런가 하면 야노시호의 딸바보 면모도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자신이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은 사랑이를 보고 "인어공주 같다"며 흐뭇해한다. 특히 엄마를 닮은 사랑이의 큰 키가 눈길을 끈다. 이에 야노시호는 즉석에서 사랑이의 키를 재고, 현재 키가 172cm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엄마와 비슷한 키로 성장한 사랑이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이어 사랑이의 체중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정말 많이 컸다", "엄마를 꼭 닮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효리가 파탄 직전의 띠동갑 커플에게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4회는 특별외교관으로 가수 겸 연기자 예원이 출연한 가운데,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애 중인 ‘띠동갑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시청률은 전국 2.2%, 수도권 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살 연상의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위해 타향살이를 선택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하는 어린 남자친구의 모습에 힘들어 했다. 여자친구의 입장을 담은 VCR에서는 집안 청소는 뒷전에다 자신이 운영 중인 고깃집 일까지 부탁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친구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대구에 와서 집안일부터 가게일까지 많은 것을 기여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갈등이 생길 때마다 남자친구는 대화를 회피했고, 여자친구는 거실에서 혼자 눈물을 닦았다. 남자친구 입장이 담긴 VCR이 공개되자 반전이 펼쳐졌다. 남자친구가 친구들과의 모임에 초대하자 여자친구는 “내가 그 술자리에 왜 가야 하냐”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여자친구는 동거 중인 집안에서도 남자친구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가 하면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눈치를 보게 만들었다. 남자친구는 “집에 들어오면 선생님이 한 명 있는 기분”이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내 입맛에 맞는 남편감을 만들고 싶어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여자친구가 12살 연상인데 전혀 어른스럽지 않다. 오히려 또래 같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