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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항준 말 조심해야해" 송은이, 일침 가했다…꺼드럭대는 절친에 쓴소리 ('거장항준')

    "장항준 말 조심해야해" 송은이, 일침 가했다…꺼드럭대는 절친에 쓴소리 ('거장항준')

    방송인 송은이가 영화감독 장항준에게 말조심을 당부해 웃음을 안긴다.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거장항준'에서는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장항준과 이야기를 나눈다.'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 출연할 배우들을 찾는다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토크쇼다. 장항준을 비롯해 송은이, 김풍이 출연하며 배우들과 오디션 형식으로 대화를 나눈다.이날 유재명은 "제가 최초로 고백하는데 제 꿈이 영화감독"이라고 밝힌다. 이어 "장항준 때문에 내 꿈을 깨달았다"며 장항준을 언급하자 김풍은 "장항준도 하는데 나라고 못 할 소냐? 이런 마음인 거냐?"라고 농담을 건넨다.이에 장항준은 "유재명이 감독이 안 돼서 다행이다. 경쟁자만 늘어날 뻔했다"고 받아친다. 유재명은 장항준을 세계적인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비교하며 칭찬을 이어가고, 장항준 역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다.제작사 대표인 송은이도 장항준을 향한 발언을 이어간다. 그는 "장항준 차기작은 칸과 아카데미 노려"라며 향후 작품에 대한 목표를 밝히면서도 "하지만 장항준은 말 조심해야 해"라고 경고한다. 이어 송은이는 유재명의 칭찬에 들뜬 장항준의 태도를 지적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거장항준'은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손준호, ♥김소현 민낯 못 봤다…"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고" ('아침마당')

    손준호, ♥김소현 민낯 못 봤다…"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고" ('아침마당')

    배우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 없다고 밝혔다.13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의 '님과 함께'에는 손준호, 이석훈, 에녹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결혼 16년 차인 손준호는 아내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이 없느냐는 말에 그렇다고 인정했다. 그는 "소현 씨 얘기를 들어보니까 늘 무대에 있던 가장 아름다웠던 모습을 보고 시작했고 지금도 같이 배우로 활동하면서 무대 위의 모습을 보다가 너무 풀어진 모습을 보면 당신의 마음이 바뀔 것 같다더라"라고 이유를 전했다.손준호는 "나는 상관없다"면서도 "소현 씨 생각에 그게 깨질 것 같은 가 보다. 그래서 남편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좀 서운했다"며 "예뻐 보이기 위한 그녀의 노력들도 고맙고 좋더라"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닥터X' 김지원 못마땅해하더니…권승우, 뛰어난 실력에 '깜짝'

    '닥터X' 김지원 못마땅해하더니…권승우, 뛰어난 실력에 '깜짝'

    배우 권승우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외과 의사를 연기했다. 권승우는 지난 9일과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외과 의사 마성규 역으로 등장했다. 마성규는 병원 내 상황에 맞춰 처신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인물이다.권승우는 빠르고 무뚝뚝한 말투와 무심한 표정으로 바쁜 업무에 익숙해진 마성규의 모습을 그렸다. 환자와 후배에게는 필요한 말만 짧게 전하는 반면, 상사 앞에서는 눈치를 살피며 태도를 바꿨다.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에서 현실적인 직장인의 면모가 나타났다.계수정(김지원 분)과 마주하는 장면에서도 마성규의 성격이 나타났다. 마성규는 기존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말하는 계수정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하지만 계수정의 뛰어난 실력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권승우는 계수정을 경계하면서도 실력만큼은 인정하는 마성규의 반응을 표정과 말투로 표현했다.권승우는 감정을 크게 표현하기보다 상대를 대하는 태도와 말의 속도를 달리하며 인물의 특징을 살렸다. 조직 안에서 적당히 타협하면서도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는 마성규의 모습은 현실에서 볼 법한 직장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계수정의 등장으로 마성규가 익숙하게 여겼던 일상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16기 상철, 또 태도 논란이다…'암 수술' 영숙에 술 권유 "맥주 한 캔 정도는" ('계약결혼')

    16기 상철, 또 태도 논란이다…'암 수술' 영숙에 술 권유 "맥주 한 캔 정도는" ('계약결혼')

    '나는 솔로' 16기 상철 강정환이 '계약결혼'에서 28기 영숙 정유진을 대하는 태도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자녀에 대한 발언으로 지적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상대에게 음주를 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는 강정환과 정유진의 가상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강정환은 정유진과 함께 파스타를 만들어 먹던 중 맥주를 권했다. 이어 "술이 약해도 한 캔 정도는 별것도 아니지 않냐"며 재차 권유했고 결국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셨다.해당 장면이 논란이 된 것은 정유진이 과거 공개한 건강 이력 때문이다. 그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이혼 과정에서 몸 세 군데에 암이 발견돼 수술로 제거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촬영 중 술을 마신 뒤 응급실을 찾은 적도 있어 당시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강정환의 행동에 우려를 나타냈다. 정유진의 암 병력을 언급하며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술 권유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강정환이 당시 정유진의 암 투병 이력을 알고 있었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강정환은 앞선 방송에서도 정유진을 대하는 태도로 비판받았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정유진 앞에서 자식을 "평생 부담스러운 존재"라고 표현하며 양육에 드는 비용을 언급한 것. 이를 두고 자녀를 양육하는 정유진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경솔한 발언이라는 반응이 나왔다.한편 강정환은 과거 '나는 솔로' 출연 당시에도 구설에 오른 바 있다. 2023년 같은 기수 영숙과 사적인 대화 내용 공개 등을 둘러싸고 법적 갈등을 겪었다. 이후 16기 영숙은 명예훼손 및 모욕

  • 주우재, 알고보니 쇼윈도였다…7년을 만났는데 "김풍 전화번호도 몰라" ('옥문아')

    주우재, 알고보니 쇼윈도였다…7년을 만났는데 "김풍 전화번호도 몰라" ('옥문아')

    주우재와 김풍이 7년 친분의 실체를 폭로한다.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30회에는 요리계의 대표 이단아로 통하는 ‘쇼셰프’ 김풍과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MC들과 게스트의 뜻밖의 친분 토크가 이어진다. 먼저 김숙이 “우리는 김풍 작가님과 우재가 되게 친한 줄 알았다”고 운을 떼자, 김풍은 “2019년 요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만난지 꽤 됐다”면서도 돌연 “하지만 우리는 엄연히 ‘쇼 프렌즈’”라고 칼같이 선을 긋는다. 이어 김풍이 “진정한 친구라면 카메라가 없을 때 사담을 나눠야 하는데, 우리는 카메라 앞에서만 사담을 나눈다”고 말하고, 주우재 역시 “맞다. 우리는 엄연한 비즈니스 관계”라며 거리두기에 동조한다.“따로 전화하거나 밥 먹은 적은 없냐”는 질문에 주우재는 “카메라가 돌거나 최소한 녹음기라도 돌아야 대화를 시작한다. 심지어 번호도 없다”며 전화번호조차 모르는 7년 차 ‘비즈니스 쇼윈도 우정’의 진실을 공개한다. 급기야 주우재와 김풍은 약속이라도 한 듯 “오늘은 카메라가 돌고 있으니 완전 절친”이라며 입을 모은다. 홍진경과 윤남노 셰프는 주우재·김풍 콤비와는 180도 다른 ‘끈끈한 온정파’ 우정을 인증한다. 송은이가 “진경이도 남노 셰프와 친하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떼자, 윤남노는 “사실 오늘이 두 번째 뵙는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이어 윤남노가 “첫 만남 날 바로 주소를 물어보시더니 파김치를 보내주셨다. 저

  • 유재석, 녹화 중 출연진과 논쟁 불거졌다…서강대 엄친딸 남지현과 갑론을박 ('틈만나면')

    유재석, 녹화 중 출연진과 논쟁 불거졌다…서강대 엄친딸 남지현과 갑론을박 ('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남지현과 전자제품 사용법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인다.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과 함께 서울 서강대학교 일대를 방문한다.이날 남지현은 새로운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설명서부터 읽는다고 밝힌다. 그는 "저는 제일 먼저 모든 설명서를 독파한다"며 평소 습관을 소개한다. 반면 유재석은 "난 일단 건전지부터 넣고 본다"며 정반대의 사용 방식을 이야기한다.유연석 역시 "형이랑 나는 우선 켜고 봐야 해"라며 유재석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에 남지현은 "안 보면 헤매야 하지 않냐"고 반문하며 유재석과 본격적인 논쟁을 벌인다.남지현은 가구 조립을 즐긴다는 독특한 취미도 공개한다. 그는 "저는 모든 정보를 글로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설명서를 읽고 조립해야 하는 이케아 가구 조립을 좋아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현이는 딱 봐도 집중력이 다르잖아"라며 감탄한다.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인 남지현은 게임에서도 꼼꼼한 성격을 보여준다. 게임에 앞서 세부 규칙을 하나씩 확인하고 진행 방식을 분석하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혼산'으로 뜨더니 겹경사 터졌다…덱스 꺾은 김민,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 [TEN피플]

    '나혼산'으로 뜨더니 겹경사 터졌다…덱스 꺾은 김민,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 [TEN피플]

    배우 김민이 '대세' 덱스를 꺾고 비드라마 화제성 정상을 꿰찼다. 시청률 3%대까지 주저앉았던 MBC '나 혼자 산다'를 2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더니, 연출 의혹도 쏟아지는 미담으로 정면 돌파했다. 올해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2', '포핸즈'의 흥행에 이어 예능판까지 삼키며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았다.13일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김민은 2.82%의 점유율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로 탄탄한 팬덤을 과시하던 덱스(1.71%)를 1%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제친 결과다. 기안84를 비롯해 서장훈, 이서진 등 쟁쟁한 예능 강자들을 단숨에 따돌렸다.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은 지 90년 가까이 된 경기 동두천의 구옥 라이프를 공개하며 신드롬급 반응을 끌어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직접 발전기를 돌리고, 통바게트와 씻지 않은 샤인머스캣을 거칠게 뜯어 먹는 야생적인 일상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오토바이에 기대 누워 책을 읽는 낭만 가득한 모습도 이목을 끌었다. 해당 회차는 전국 가구 시청률 6.0%를 기록, 직전 회차(3.5%) 대비 무려 2.5%포인트나 수직 상승했다.하지만 쏟아진 관심은 뜻밖의 방향으로 흘렀다. 최근 연출 및 진정성 논란으로 불신이 깊어진 '나혼산'의 여파가 고스란히 김민에게 불똥으로 튄 것. 방송 직후 지난 7월 촬영된 로드뷰를 근거로 "집 앞에 전봇대가 있는데 왜 발전기를 쓰느냐", "와이파이는 어떻게 쓰느냐" 등 연출과 설정 의혹이 꼬리를 물었다. 여기에 일부 누리꾼들이 거주지를 무단

  • 13.8% 맛본 KBS, 또 칼 빼 들었다…이번엔 이현욱→장혁 내세워 승부수 ('문무')

    13.8% 맛본 KBS, 또 칼 빼 들었다…이번엔 이현욱→장혁 내세워 승부수 ('문무')

    KBS가 '고려 거란 전쟁'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새 대하사극을 선보인다.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삼국통일을 소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 측은 13일 배우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문무'는 오랜 전쟁과 삼국 내부의 권력 다툼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싸웠던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을 중심으로 김법민과 김춘추, 김유신, 연개소문 등 역사적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을 다룬다.이현욱은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 김법민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그는 왕의 복장을 갖춰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포스터에 적힌 '하나의 나라를 위한, 피로 쓴 마지막 전쟁'이라는 문구는 삼국통일을 향한 김법민의 여정을 암시한다.장혁은 고구려의 연개소문으로 등장한다. 김강우는 김춘추, 박성웅은 김유신을 연기한다. 포스터에는 세 사람이 각기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단에는 전쟁 장면이 배치돼 네 인물이 겪게 될 갈등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작품은 신라의 김법민과 김춘추, 김유신뿐 아니라 고구려의 연개소문까지 주요 인물로 내세웠다. 삼국통일을 둘러싼 신라 내부의 정치적 선택과 고구려의 대응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제작진은 "메인 포스터에는 나라의 명운을 걸고 칼을 빼어 든 이들의 비장함을 담았다"며 "김법민과 김춘추, 김유신, 연개소문이 전란을 헤쳐나가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문무'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9시 20분 첫

  • 시청률 10.9%→1위 찍었다…김희정, 전 며느리 찾아가 눈물 ('엄마가 미쳤어요')

    시청률 10.9%→1위 찍었다…김희정, 전 며느리 찾아가 눈물 ('엄마가 미쳤어요')

    '엄마가 미쳤어요' 김희정이 전 며느리 김가란을 찾아가 눈물을 흘렸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1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가 아들들의 문제로 속앓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한 것은 물론,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조미미는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가 돈을 부탁하자 실망했다. 빚을 지고 있는 강대치는 "돈 벌어서 나중에 갚을 테니까 다미 앞으로 모아둔 돈이라도 융통해주세요"라며 입양한 막내딸 강다미(정민아 분)의 돈까지 요구했다. 결국 화를 참지 못한 조미미는 강대치의 뺨을 때렸다.강다미는 의상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차세나(최유빈 분)와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여성 의상 스케치를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같은 꿈을 가진 만큼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친분을 쌓았다.차도윤(배지완 분)과 차세나 남매는 엄마 전진희(강경헌 분)의 사무실을 찾았다. 두 사람은 전진희 앞에서도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차세나는 차도윤이 강다미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렸다. 놀란 전진희는 "이 엄마도 아니길 바란다"고 말하며 애써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강다미와 차승윤(동하 분)은 백화점 밖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집으로 서둘러 가던 강다미가 짐을 떨어뜨리자 차승윤이 이를 주워줬다. 강다미는 "집에 빨리 가서 말판을 그려야 돼가지고"라고 말했고, 차승윤은 이후 인터넷에서 '말판'의 뜻을 찾아봤다. 두 사람은 잇따른 만남을 통해 조금씩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 국민 친정엄마였는데…김미경, 냉정한 눈빛의 재벌가 회장 변신에 '깜짝' ('나를 충전해줘')

    국민 친정엄마였는데…김미경, 냉정한 눈빛의 재벌가 회장 변신에 '깜짝' ('나를 충전해줘')

    배우 김미경이 '나를 충전해줘'에서 재벌가 회장으로 변신했다.'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지닌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김미경은 극 중 TS그룹 회장이자 백호랑의 할머니인 공만설 역을 맡았다. 공만설은 그룹의 안정적인 승계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손자의 건강과 결혼 문제에도 깊이 관여하는 인물이다. 가족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엄격한 성격을 지녔다.김미경은 백발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이전 작품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꼿꼿한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룹을 이끄는 회장의 모습을 표현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연기에서도 변화를 줬다. 김미경은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차분한 말투로 상대를 압박했다. 특히 손자 호랑에게 쓴소리하는 장면에서는 단호한 태도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공만설의 성격을 표현했다.손자를 걱정하면서도 이를 다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도 그렸다. 그룹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과 할머니로서 손자를 아끼는 마음이 맞물리면서 인물의 복잡한 감정이 나타났다.그동안 따뜻하고 친근한 인물을 주로 연기해 온 김미경은 이번 작품에서 냉철한 재벌가 회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말투와 표정에서도 이전과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에서 10부작 전편을 시청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우승 양보 논란' 윤소희는 없었다…정현규 홀로 '데블스 플랜3' 재출격

    [공식] '우승 양보 논란' 윤소희는 없었다…정현규 홀로 '데블스 플랜3' 재출격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이 역대 우승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장동민부터 홍진호, 하석진까지 이름을 올린 가운데 시즌2에서 윤소희와의 연합 플레이로 논란에 휩싸였던 정현규도 다시 출연한다.넷플릭스는 13일 '데블스 플랜' 시즌3인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을 오는 11월 1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과 새로운 도전자 등 총 16명이 출연한다.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는 장동민이다.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베팅 온 팩트'까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5차례 연속 우승한 장동민이 다시 경쟁에 뛰어든다.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도 합류한다. 여기에 장동민과 '더 지니어스'에서 '장오 연합'으로 활약했던 오현민, '데블스 플랜' 시즌1 우승자 하석진, 시즌2 우승자 정현규까지 출연한다.특히 정현규의 재출연이 관심을 끈다. 정현규는 지난해 공개된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최종 우승했지만, 방송 당시 일부 참가자들과의 연합 플레이 및 언행을 두고 비판받았다.당시 윤소희와 규현이 정현규를 돕는 듯한 선택을 하면서 우승을 양보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특히 결승전에서 윤소희가 베팅을 포기한 장면 등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개인의 우승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에서 특정 참가자를 지나치게 지원했다는 비판과 게임 안에서 선택한 전략을 존중해야 한다는 반론이 나왔다.정현규는 종영 후 자신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낀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정종

  • 악뮤 이수현, 콘서트 직후 600kcal 먹방…10km 뛰라고 하자 "말 걸지 마" ('이수현')

    악뮤 이수현, 콘서트 직후 600kcal 먹방…10km 뛰라고 하자 "말 걸지 마" ('이수현')

    그룹 악뮤(AKMU)의 이수현이 콘서트 직후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이수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서울 막콘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서울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뒤 과일 찹쌀떡을 맛보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현은 스태프들과 함께 다양한 찹쌀떡을 맛보고 진지하게 맛을 평가했다.하지만 PD가 "이거 다 먹고 나면 러닝 몇 km 뛰어야 되냐"고 묻자 이수현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악뮤의 운동을 담당하는 멍코치(본명 황명규)는 "지금 한 600kcal 먹은 거니까 10km는 뛰어야 된다"며 "우리 러닝 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망원을 뛰어야 한다는 말에 이수현은 단칼에 "말 걸지 마"라고 답했다. 그는 "이제 막 끝나서 쉴 생각 하고 있는데 또 뭐 하자고"라며 "말 걸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2회 만에 갑론을박 휩싸였다…'닥터X', 의료 고증 논란에도 시청률 고공행진

    2회 만에 갑론을박 휩싸였다…'닥터X', 의료 고증 논란에도 시청률 고공행진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의료 고증 논란에도 방송 첫 주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OTT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1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1회에서 전국 11.4%, 수도권 11.2%, 최고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2회에서는 전국 14.9%, 수도권 14.7%, 최고 17.4%까지 올랐다.2049 시청률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1회는 평균 3.7%, 최고 4.3%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뿐 아니라 해당 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회에서는 평균 4.6%, 최고 5.4%로 상승했다.화제성 순위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지난 12일 발표한 10월 2주 차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닥터X'는 방송 첫 주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해외 OTT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닥터X'는 지난 12일 기준 넷플릭스 한국 TV 쇼 부문 1위, 글로벌 TV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전 세계 67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다만 흥행과 별개로 의료 고증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응급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과 심정지 환자에게 제세동을 시행하는 장면 등이 실제 의료 현장과 다르다고 지적했다.이에 의학 자문에 참여한 응급의학과 의사이자 작가인 남궁인 교수는 "의학적으로 틀린 부분이 나온다면 자문이랑 제작진이랑 싸우다가 자문이 패배한 걸로 보시면 됩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드

  • 차태현, 소신 발언 했다…끝내 불합격 통보하더니 "굳이 경쟁해서 얻을 게 뭐지" ('우발라')[종합]

    차태현, 소신 발언 했다…끝내 불합격 통보하더니 "굳이 경쟁해서 얻을 게 뭐지" ('우발라')[종합]

    배우 차태현이 오디션 참가자에게 합격 버튼을 누르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차태현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 '탑백귀' 대표단으로 출연하고 있다. 시즌1에 이어 다시 심사에 참여한 그는 참가자들의 노래뿐 아니라 경연에 도전한 이유와 사연에도 관심을 보였다.특히 과거 '영재발굴단'에서 만났던 18세 전이수의 무대가 화제가 됐다. 다른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지만 차태현은 합격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 그는 "다음 라운드에 가서 해야 될 경쟁을 이수가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복잡했다"며 "이수가 굳이 여기서 경쟁을 해서 얻을 게 뭐지라는 걱정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의 간절한 바람은 이수 덕분에 우리 친구들이 또 다른 세상을 만났으면 좋겠다"며 "나쁜 이야기는 듣지 말고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응원했다.다른 참가자들에게는 비교적 구체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로이에게는 "내가 너무 잘한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조금만 편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허채민에 대해서는 "시즌2에서 가장 스타성이 빛나는 것 같다"고 평가했고, 이민우에게는 "이야기하듯 본인 목소리로 노래하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의 개인적인 사연에도 반응했다. 울산에서 올라온 라유정에게는 "유정이를 응원 안 하면 누굴 응원하느냐. 저는 응원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청소년 쉼터에서 가수의 꿈을 키우는 김수아에게는 "앞으로는 의기소침해 있지 마시고 더 자신 있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아버지의 부재로 느낀 외로움을 노래

  • 조작 논란 '나혼산' 드디어 신뢰 회복했나…'동두천 자유인' 김민 앞세워 화제성 1위 쾌거

    조작 논란 '나혼산' 드디어 신뢰 회복했나…'동두천 자유인' 김민 앞세워 화제성 1위 쾌거

    최근 조작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1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는 10월 2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방송에서 동두천 생활을 공개한 배우 김민은 같은 기간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무지개 라이브'에 처음 출연한 이후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김민은 자연과 가까운 곳에 마련한 독특한 집과 자신만의 생활 방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SNS와 유튜브 등에서도 관련 영상이 확산됐으며, 재출연을 요청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시청률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나 혼자 산다'는 10월 2주 차 주간 2054 시청률에서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구성환이 면허시험을 함께 준비했던 동생과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배우 서범준이 대전의 빵지순례 버스에 탑승하는 일상도 담길 예정이다.'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