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유수빈, 이연과의 깊은 우정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세 사람은 한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강 산책로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유수빈이 아이유와 이연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기도 했다.사진을 확인한 아이유는 “다리 진짜 길어 보인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이어 운동기구가 있는 공간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가벼운 운동도 함께했다.아이유가 기구에 올라섰지만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유수빈은 “근육이 있어야 오래 산대. 인중에 땀이 너무 많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가까워지게 된 계기도 언급됐다. 유수빈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서로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유수빈은 “1~2주에 한 번씩 만남을 이어가고, 1박 2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유는 두 사람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 엄마, 아빠가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내 친구들 중 유일하게 둘이 와준 거다”고 말했다.이어 아이유는 “너희가 (장례식장에) 한걸음에 와줘서 감동받았다. 그때 둘 다 초콜릿을 챙겨왔더라. 상주들에게 필요했던 거라 큰 힘이 됐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는형님' 김재환이 워너원 재결합 활동을 직접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고음 가수' 특집으로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출연했다.이날 김재환은 자신의 별명 '순얼방음'(순진한 얼굴에 방탕한 음색)을 자랑하며 "처음 노래를 시작했을 때는 2옥타브 솔, 파샵 정도였는데,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가면서 음역대가 뚫렸다"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3옥타브 도, 레까지 올라간다"고 덧붙이며 연습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린 과정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종서는 "성대 의존도를 줄이고 호흡으로 끌어내는 연습을 하면 가능하다"고 조언했고, 웬디 역시 "노래도 근육이라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다"고 공감했다.김재환은 "워너원 노래 중 '에너제틱'에서 맡았던 애드리브 파트가 가장 높았던 것 같다"면서 즉석에서 실력을 뽐냈다.워너원 7주년을 맞이해 컴백 소식을 알린 김재환은 "워너원이 다시 하게 됐다. 리얼리티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잘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워너원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강다니엘을 비롯해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당시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민 아이돌'로 불렸던 워너원은 2019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후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솔로 및 그룹 활동을 이어왔다.하지만 약 7년 만에 다시 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갑상샘암 의심’ 어머니의 긴급 수술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연락이 두절된 부모님을 찾아 긴급히 고향 삼천포로 향한 박서진, 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박서진은 “며칠 전부터 (부모님이) 연락을 안 받더라”며 며칠째 전화를 받지 않는 부모님과 형 때문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동생 효정과 함께 박서진은 결국 삼천포로 내려갔다.박서진은 어렵게 연결된 형으로부터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 것.특히 어머니가 과거 갑상샘암 의심 소견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혹이 커져 조직 검사까지 진행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담당 의사는 어머니에게 “혹 절제 수술을 하려면 전신 마취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임파선 전이 위험도 있다고 하더라”며 걱정을 내비쳤다.어머니는 긴급 수술을 통해 혹 제거 수술을 마쳤고, 병원으로 달려간 박서진은 병실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보자마자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렸다.그는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에 “죽고 나서 관에 들어가면 연락할 거냐”, “이럴 거면 인연 끊고 살자. 나는 가족 없다”고 독한 말을 쏟아냈다.박서진은 “엄마가 누워있는 걸 보니까 많이 답답했다”고 토로했고, MC 이요원은 “서진이 생각해서 말씀 못하신걸 거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해야하는 아들의 직업을 생각해서 그러신 걸거다”고 속상해하는 어머니의 마음에 공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파격적인 커리어 변화를 그린다.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이준영이 맡은 황준현 캐릭터는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기업 최성그룹으로 출근하게 되는 인물. 때문에 운동밖에 모르던 황준현이 구장이 아닌 회사원 생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황준현은 어렸을 적부터 철저한 자기 관리, 꾸준한 노력으로 축구계에서 2년 내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던 상황. 핵심 플레이어로 동료들의 선망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황준현은 할머니의 열띤 응원 아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간직해왔다.그러나 그런 황준현의 목표는 일순간 방향을 잃게 된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축구선수로서 글로벌 스타를 꿈꾸던 황준현의 몸에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앉아 버린 것. 이에 운동선수의 화끈한 피지컬, 대기업 회장의 명석한 두뇌를 갖게 된 황준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커진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축구선수와 신입사원 황준현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그가 느끼는 행복감을, 유니폼을 입고 구장을 가볍게 누비는 순간은 팀의 핵심 선수로서의 남다른 클래스를 예감케 한다.최성그룹 사무실에 자리한 황준현은 불편한 기색으로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낯선 상황에 대한 당혹감이 스친 황준현의 얼굴은 강용호의 영혼
26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순간의 선택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힌트를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팔자 좋은 코스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힌트 획득에 사활을 건다. 특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점토로 표현하는 미션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며 열정을 쏟아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물은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하의 작품을 본 멤버들은 "800회 그만두고 싶나", "인터넷 방송이야?"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특히 양세찬을 표현한 작품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양세찬은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도,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이라는 작품명에 묘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씁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구 썸남'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예은은 남자친구와의 설레는 썸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과거 '밀크쉐이크' 안무 연습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이런 예쁜 사랑에 한몫했다"라고 뿌듯함을 표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지석진의 눈치 없는 행동을 폭로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는데 '막내' 지예은의 열애설에 신난 멤버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자, 지예은은 처음 손잡던 날의 회상부터 애칭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앞서 지예은과 교제 중인 바타는 열애설이 나오자 환승 연애 의혹에 휩싸였지만 "6년간 교제한 사실이 없고 전 연인과는 3년 전 결별했다"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과연 이날 지예은이
'불후의 명곡' 김대호가 MBC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MBC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김대호가 출연했다.이날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김선근은 "지금 이 순간에도 후회하고 있다"며 퇴사 이후의 어려움을 털어놨고, 김현욱 역시 행사와 수입 문제를 언급하며 공감했다. 특히 가장 그리운 것으로 "월급과 상여금"을 꼽아 웃픈 현실을 드러냈다.하지만 김대호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저는 살만하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MBC에서 다시 받아준다면 갈 거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제가 가야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김선근이 "신입 아나운서로라도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것과 달리, 김대호는 여유 있는 태도로 받아들여 대비를 이뤘다. 이를 본 김현욱은 "김선근은 간절함이고, 김대호는 금의환향 느낌"이라고 정리해 폭소케 했다.퇴사 1년 차 프리랜서 생활 중인 김대호는 최근 방송과 광고, 다양한 예능 출연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여유가 묻어나는 반응이었다.김대호는 함께 출연한 가족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어머니 유춘자 씨는 아들에 대해 "요즘 지인들을 만나면 아들을 잘 키웠다고 칭찬을 많이 듣는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다만 "그렇게 잘난 아들이 왜 장가를 못 가는지 모르겠다"며 현실적인 고민도 덧붙였다.김대호 역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사주를 봤는데 결혼 운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며 "지금 43살인
1300억 원대 건물을 보유했다고 알려진 장근석이 깊은 배려심과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금요일 밤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장근석은 지난 24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동사친'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배려심을 드러냈다.이날 장근석은 친구들이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미리 식당을 찾아두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오후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면서도 친구들을 위해 선뜻 계산 카드를 맡기고 떠나는 '밥 잘 사주는 멋진 친구'의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장근석의 진심은 친구들의 고백으로 더 빛을 발했다. 경수진은 "나 근데 근석이 너무 좋아. 멋있는 연예인이었는데 지금은 멋있는 남자"라며 돌발 고백을 했다. 장도연 역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의 태도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친구들의 진심 어린 칭찬 릴레이에 울컥하며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그런가 하면 장근석의 모닝 루틴은 유쾌함 그 자체였다. 아침부터 11개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철저함을 보이는가 하면, 싱크대에 덩그러니 놓인 그릇 하나로 '동사친' 규칙 위반 사건의 범인을 진지하게 추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장근석은 태닝 로망이 있는 최다니엘의 변신 작업에 직접 나섰다. 그는 탄 크림을 최다니엘의 얼굴부터 몸까지 꼼꼼히 발라주는가 하면, 여사친의 싸늘한 반응에도 "난 남성미가 더 부각되었다고 생각해"라며 적극적인 어시스트에 나섰다. 하지만 최다니엘이 결국 태닝 포기 선언을 하자 '태닝 찬성파'로서 허탈함을 표하기도.장근석의 14년 차 자취 경력자 클래스도 돋보였다. 국물이 빠진 식사 메뉴를 빠르게 스캔한 그는 감각적인 솜씨로 1분 컷 계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고향 통영에서 뜻밖의 '굴욕'을 맛봤다.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그리고 양상국이 함께한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이 펼쳐쳤다.이날 허경환은 자신의 고향인 통영에서 굴욕을 당했다. 시민들이 '김해 왕세자' 양상국에게 인사를 더 많이 하며 낮은 인지도를 보인 것. 허경환은 '국민 MC' 유재석에게도 밀려 웃음을 유발했다.허경환이 이동 수단으로 1억원대 고급 SUV를 자랑하자, 유재석은 "너무 비싼 차 아니냐. 우리 시대 배경과 안 맞는다"며 지적했다. 이에 허경환은 "저희 아빠 차다. 공짜다. 친구 차보다 아빠 차가 더 편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아버지 차 안에는 허경환 사진이 장식되어 있었다. 자연스럽게 조수석에 앉은 허경환에게 유재석은 "아버지 차면 본인이 운전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당혹감을 드러냈지만, 그는 "제 아버지 아니시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주우재가 "이 차는 형님이 마련해 드린 거냐"라고 묻자, 허경환은 "내가 사드렸다"고 효자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차를 주차하다가 홀로 차를 몰고 도망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허경환은 "아빠 차!"라며 당황했지만, 하하는 "도망갈 사람은 아니다"라고 다독혀 웃음을 선사했다.허경환이 소개하는 통영 투어 중 멤버들은 30만 9천원 내기를 걸고 레이싱 대결을 펼쳤다. 앞서 케이블카, 사진 비로 18만 5천원을 등 떠밀려 선결제한 허경환은 "돈 안 주면 인터넷에 올릴 거"라고 토로했지만, 레이싱 대결에서도 꼴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레이싱 대결에
방송인 홍진경과 모델 이소라가 오랜 시간 멀어졌던 이유를 밝혔다.26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측은 두 사람이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선공개 영상에는 15년 만에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던 만큼, 서로를 마주한 자리에서 두 사람은 눈물을 보였다.웃음을 터뜨리며 다가오는 이소라를 향해 홍진경은 “언니”라고 부르며 가까이 다가갔다.이어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겪었던 거 같다”라고 말하며 울먹였고, 이소라는 “상처를 열기가너무 힘들었어”라고 답했다.재회를 앞둔 두 사람은 심경도 전했다. 홍진경은 “진짜 되게 오묘한 기분이 든다. 불편한 건 아닌데 언니를 만나서 처음에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하지. 되게 어색하다”라고 말했다.이소라는 “약간 짠하지 않을까. 중간에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 동안 각자 무슨 일을 했을까. 그런 거에 대해서 오는 것도 있고, 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오랜만에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도 이어졌다. 이소라는 말이 없는 홍진경에게 “언니 불편해?”라고 물었고, 홍진경은 “아니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두 사람이 다시 만나기까지의 시간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과거 함께했던 모임과 점점 만나지 않게 된 배경을 전했다.홍진경은 “저희가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친한 언니들과의 모임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돌아가신 최진실 언니부터 (이)영자 언니, (엄)정화 언니, (이)소라 언니, (정)선희 언니, 막내 저까지”라며 당시 함께했던 인물들을
아이유와 변우석의 동화 같은 파티가 시작된다.오늘(25일) 방송될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6회에서는 내진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깜짝 이벤트가 열린다.앞서 계약결혼의 진행 여부를 둘러싸고 말다툼을 벌인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가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고 용기를 북돋우며 관계의 온기를 되찾았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물러섬 없이 싸울 것을 다짐한 두 사람은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내진연에서도 함께 발맞춰 걸어 성희주, 이안대군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 재계 유력 인사들을 비롯한 고위층들이 모두 모인 내진연의 2막, 왈츠 파티에 참석한 성희주,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답고 단아한 분위기의 쉬폰 드레스를 입은 성희주와 제복을 차려입은 이안대군의 멋진 비주얼이 흡사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특히 서로의 파트너가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음악에 맞춰 환상의 호흡으로 춤을 춰 현장에 모인 모든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언제 싸웠냐는 듯 달달하기만 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흐뭇함을 더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계약결혼 플랜에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그런가 하면 로맨틱한 기류가 흐르는 성희주, 이안대군과 달리 이들을 지켜보는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 있다. 민정우와 윤이랑 모두 성희주, 이안대군의 결혼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비쳤던 만큼 네 사람의 희비가 엇갈릴 내진연 피날레가 기다려진다.첫 방
ENA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튀르키예 전통 목욕 문화를 체험한다. 이들은 "초딩이 된 기분"이라는 후기를 남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프로그램은 첫 방송 전부터 김태희의 남편 비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다만 지난 2월 28일 첫 방송 이후 8회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25일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 9회에서는 '크레이지 4맨'이 튀르키예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의 풀코스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맘은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사교와 문화의 공간으로 알려진 곳이다. 멤버들은 이스탄불 크레인 번지점프부터 페티예 오일 레슬링까지 고난도 미션을 소화한 뒤 하맘에서 쌓인 피로를 푼다. 세신에 이어 마사지 코스까지 체험하며 현지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비누 거품 세신과 온열 대리석 '괴벡타쉬' 위에서 진행되는 마사지 과정이 눈길을 끈다. 빠니보틀은 "호주에서 했던 곡예비행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김무열은 생애 첫 세신 경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승훈 역시 "아이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전해 체험 후기가 관심을 끈다.이와 함께 빠니보틀의 멤버별 여행 궁합 평가도 공개된다. 9번째 미션을 앞두고 빠니보틀은 이승훈에게 1점, 김무열에게 2점을 매긴 반면 비에게는 8점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빠니보틀은 "개인 활동을 선호하는 나와 달리 비 형은 운동도 식사도 무조건 함께해야 하는 군인 스타일"이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이에 가장 여행 난도가 높은 멤버로 꼽힌 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9회에서는 회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감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래도 배우고 전시도 보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요. 지인들에게도 '남친짤처럼 찍어봐 달라'며 부탁하고, 의견을 자주 물으며 자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게 된다는 설정 아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전개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얻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OTT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는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졌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됐다. 인터뷰에서 만난 위하
2013년 데뷔한 배우 신혜선이 첫 일본 팬미팅을 성료했다.신혜선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 'SUNSHINE'을 개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날 신혜선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무대에 올라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어진 다양한 토크와 이벤트를 통해 작품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가 하면 팬들의 질문에 진심 어린 답변을 전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무엇보다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는 신혜선의 남다른 팬 사랑이었다. 신혜선은 팬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것은 물론, 함께하는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갔다. 또한 공연 도중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 하트를 완성하는 등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팬미팅 말미 신혜선은 "이렇게 직접 만나 뵐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신혜선은 tvN '은밀한 감사'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매 작품 흡인력 있는 연기로 대체 불가 배우임을 입증해 온 신혜선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돌아온 유마허' 유재석과 '진빼이(진짜) 카레이서' 양상국의 아드레날린 폭발 레이싱 대결이 펼쳐진다.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은 '통영 스타' 허경환의 초대로 간 통영에서 피 튀기는 쩐의 전쟁을 이어간다.사진 속에는 카트장에서 계산 내기를 위해 카레이서로 변신한 다섯 촌놈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내기에서 진 사람이 그동안 쌓아둔 결제를 한 방에 해야 하는 상황. 눈덩이처럼 불어난 내기 규모에 그들은 "이번 판은 좀 센데?"라고 말하며 긴장한다.그 중에서도 스피드광 '유마허'를 소환한 유재석과 '진빼이(진짜) 카레이서' 양상국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유재석은 "레이싱으로 하는 전쟁"이라면서 비장하게 카트에 탑승하고, 양상국은 "저는 자격증이 있다"라고 거들먹거리며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벌인다.카트장 안에 전운이 감돌고, 유재석과 양상국은 카트 초보들에게 양보를 하는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이며 레이싱을 시작한다. 지갑 사수를 위한 짜릿한 질주 속 순위가 뒤바뀌는 뜻밖의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며 현장이 후끈 달아오른다. 과연 누가 베스트 레이서로 등극하고, 누가 꼴찌로 독박 계산에 당첨될까.대형 지출이 걸린 레이싱 대결 결과는 2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에서 열연하며 2화 만에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허수아비' 1회는 2.9%, 2회는 4.1%를 기록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를 향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시작부터 숨 돌릴 틈 없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장르물의 새로운 획을 그을 범죄 수사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짜임새 있는 대본과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연출, 강렬하고 압도적인 연기까지 완벽한 삼박자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지난 21일 방송된 2회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2%로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1.5%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에 '허수아비'만의 차별점을 짚어봤다.엘리트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의 직감은 정확했다. 범행 날짜도 장소도 제각기 달랐던 총 3건의 살인사건에서 연쇄살인범의 흔적을 발견한 것. 강성 연쇄살인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진범을 잡기 위한 수사가 시작되자 첫 회부터 시청자들은 숨 막히는 긴장감 속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동시켰다. 특히 곳곳에 숨겨진 장면은 진범 이용우의 정체에 대한 의심과 혼란을 가중시켰다.납치 미수로 살아남은 생존자 박애숙(황은후 분)의 '보드라운 여자 손 같았다'라는 증언에 이기범(송건희 분)의 손이 화면에 비치는가 하면, 이들 형제가 운영하는 서점에는 박애숙의 것으로 추정되는 빨간 핸드백이 보관되어 있었다. 또한 4차 사건의 피해자 유정린(공아름 분)의 친구이자, 사건 당일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김민지(김환희 분)의 허수아비 그림을 본 이기범의 미소도 왠지 심상치 않았다. 하지만 과거 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