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신성과‘신랑수업2’ MC인 송해나, 특별 게스트 박은혜와 뭉쳐 캠핑장으로 떠난다.
이날 김요한은 신성과 만나 ‘썸 종료’ 근황을 솔직하게 밝힌다. 신성은 “나도 3년 전 ‘신랑수업’에서 썸을 탔는데, 잘 안된 후 그분이 6개월 뒤쯤 결혼하시더라”라며 박소영을 언급한다.
김요한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 당시 심정이 어땠어?”라고 질문하고, 잠시 ‘먼 산’을 보던 신성은 “그런데 나는 사실”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두 사람은 “한 사람이 마음에 든다고 뒤에서 따로 DM 보내지 말기”, “배구공으로 스파이크를 때린다거나 노래를 부르는 매력 어필 금지!”라며 도착 전부터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인다. 이들을 맞이한 상대는 바로 송해나와 박은혜로, 서로를 잘 아는 김요한과 송해나는 “너무 좋다”라는 반어법으로 ‘손사래’를 친다.
송해나와 초면인 신성은 “너무 매력 있으시고 훌륭하시다”라며 송해나에게 선풍기 바람을 양보하는 매너를 발휘한다. 식재료를 준비하던 중 송해나를 괜스레 따라다니며 은근히 호감을 표현한다. 핑크빛 기류 속, 김요한과 신성은 각각 꽃게구이와 묵은지 닭볶음탕을 요리하며 ‘여심’을 사로잡기 위한 정면 승부에 돌입한다.
한편, 박소영은 채널A '신랑수업'에서 신성과 방송용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2024년 2월, 220일 만에 만남을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박소영은 몇개월 지나지 않아 문경찬과의 열애 소식을 전했고, 연애 7개월 만에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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