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훈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 메인 주연을 맡는다./사진제공=tvN
배우 강훈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 메인 주연을 맡는다./사진제공=tvN
2014년 데뷔한 배우 강훈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 메인 주연을 맡는다. 과거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던 그는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훈은 201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에서 메인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SBS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당시 하차설이 제기되자 "임대 멤버로서 언제든 돌아올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혔다.

극 중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은 회사에 입사한 뒤 대표 강하기(강훈 분), 이사 이찬(차우민 분)과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함께 공개된 사내 입덕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에는 두 남자를 대하는 남다름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하기 버전' 포스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표 강하기 곁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남다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패션 회사 신입사원답게 서류와 의상을 한가득 안은 채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회사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
배우 강훈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 메인 주연을 맡는다./사진제공=tvN
배우 강훈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로맨스 코미디 메인 주연을 맡는다./사진제공=tvN
여기에 "차갑지만, 자꾸 신경 쓰여요, 대표님"이라는 문구처럼 일하는 틈틈이 강하기를 바라는 남다름의 시선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찬 버전' 포스터에서는 응원봉과 슬로건을 든 채 열혈 팬 모드에 들어간 남다름이 등장한다. 그는 자신의 최애이자 회사 이사인 이찬을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팬심을 내비친다.

정성껏 모아둔 덕질 용품과 최애를 직접 마주한 남다름의 행복한 표정도 포착됐다. "팬이지만 점점 욕심나네요. 이사님"이라는 문구처럼 성덕을 꿈꾸는 그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최애의 사원'은 대표 강하기와 이사 이찬을 향한 남다름의 서로 다른 감정을 포스터에 담아 세 사람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Boss(대표)' 강훈과 'Bias(최애)' 차우민 사이에서 펼쳐질 김혜준의 직장 생활과 삼각 로맨스를 그린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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