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tvN '그럼불 트립' 중국 편에는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테토남'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안재현은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미미미누와 홍콩 영화 같은 상황극을 펼쳤다. 미미미누가 옷 안에 착용한 가짜 어깨 패드와 근육 티셔츠를 단번에 알아채며 시작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광저우 타워에서 고공 체험에도 도전했다. 안재현은 가장 난도가 높은 '레드 레벨'의 가격을 확인한 뒤 제작비를 고려해 '그린 레벨'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둘째 날에는 요족 마을을 찾아 전통 죽통밥 만들기에 나섰다. 안재현은 거대한 대나무를 자르던 중 마디를 남기지 않고 통째로 잘라버리는 실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횃불 축제에서는 현지 주민들과 함께 난도 높은 전통춤을 선보이며 여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