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중국 광저우 여행을 떠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안재현이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중국 광저우 여행을 떠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안재현이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중국 광저우 여행을 떠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그럼불 트립' 중국 편에는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테토남'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안재현은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미미미누와 홍콩 영화 같은 상황극을 펼쳤다. 미미미누가 옷 안에 착용한 가짜 어깨 패드와 근육 티셔츠를 단번에 알아채며 시작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광저우의 랜드마크인 광저우 타워에서 고공 체험에도 도전했다. 안재현은 가장 난도가 높은 '레드 레벨'의 가격을 확인한 뒤 제작비를 고려해 '그린 레벨'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안재현이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중국 광저우 여행을 떠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안재현이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중국 광저우 여행을 떠나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체험에 나선 미미미누가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를 선언하자 안재현은 "진정한 테토는 포기할 때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후 비가 내려 안전 문제로 체험이 중단되자 안재현은 "이럴 줄 알았으면 레드 레벨 한 다음에 포기할걸"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요족 마을을 찾아 전통 죽통밥 만들기에 나섰다. 안재현은 거대한 대나무를 자르던 중 마디를 남기지 않고 통째로 잘라버리는 실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횃불 축제에서는 현지 주민들과 함께 난도 높은 전통춤을 선보이며 여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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