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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영 '44kg 감량→요요'에 소신 발언했다…"살 빠진 거 안 어울려" ('아형')

    김신영 '44kg 감량→요요'에 소신 발언했다…"살 빠진 거 안 어울려" ('아형')

    이계인이 44kg를 감량했던 김신영을 향해 소신 발언한다.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배우 이계인과 가수 김연자, 현숙이 출연해 김신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이날 이계인은 “김신영이 살 빠졌을 때 내 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살 빠진 건 안 어울린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이어 “원래는 모팔모처럼 말하지 않았는데 김신영만 만나면 모팔모처럼 말하게 된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에 김신영은 “이계인이 모팔모를 연기한 지 오래돼서 나한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본다”라며 원조를 능가하는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이계인은 모팔모 버전으로 주례를 봤던 일화까지 공개한다.김연자는 자신의 히트곡 ‘수은등’이 김신영 덕분에 널리 알려졌다고 밝힌다. 김연자는 “일본에서 20년 동안 활동해 한국에서는 나를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수은등’을 알고 있더라. 알고 보니 김신영이 따라 해서 유명해진 거였다”라며 고마움을 전한다.현숙과 김연자는 고향에 세워진 특별한 비석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현숙은 “무대에 설 때마다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다녔다. 고향에 효열비가 세워졌을 때는 부담스러워 몸무게가 8kg이나 빠졌다”라고 털어놓는다. 김연자 역시 “고향에 ‘아모르 파티’ 노래비가 세워졌다. 가수로서 꿈꿔왔던 노래 비석이 실제로 세워졌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현숙은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가슴 뭉클한 일화도 공개한다. 현숙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이불 밑을 보니 그동안 드렸던 용돈을 쓰지 않고 3800만 원이나 모아두셨

  • 19년 만의 KBS 복귀에 눈물 쏟았다…"감개무량해" 성시경, 변진섭 무대에 감탄 ('더시즌즈')

    19년 만의 KBS 복귀에 눈물 쏟았다…"감개무량해" 성시경, 변진섭 무대에 감탄 ('더시즌즈')

    가수 변진섭이 약 19년 만에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무대를 지켜보던 성시경이 눈물을 쏟는다.16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변진섭,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배우 추영우, 가수 최예나가 출연한다.이날 변진섭은 2007년 이후 19년 만에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오른다. 그는 '희망사항', '그대 내게 다시' 등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난다.변진섭은 1집으로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앨범 한 장만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그만두려고 했던 이유도 공개한다. 오랜만에 그의 무대를 지켜본 성시경은 "감개무량하다"며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이다.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변진섭은 자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했던 성시경의 일화를 전하며 고마웠던 기억을 떠올린다.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듀엣 코너 '두 사람'의 27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성시경과의 무대를 앞둔 그는 "교수님 앞에서 입시하는 느낌"이라며 긴장감을 표현한다.두 사람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함께 부른다. 개코는 선곡에 얽힌 사연을 전하며 올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린다. 그는 "오늘 입은 가죽재킷도 아버지가 오래전에 물려주신 것"이라고 밝힌다.개코는 래퍼로 활동하면서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이야기한다. 그는 "과거엔 래퍼가 노래하면 변절자였다"고 회상하며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의 권유로 보컬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도라이버' 조세호, 알고 보니 15년째 사법고시 준비생이었다…시험 폐지 소식 듣고 망연자실

    '도라이버' 조세호, 알고 보니 15년째 사법고시 준비생이었다…시험 폐지 소식 듣고 망연자실

    조세호가 사법고시 폐지 소식에 망연자실한 고시생으로 변신한다.오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11회에서는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하숙생들이 모인 '도라 하숙집' 편이 펼쳐진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저마다 독특한 캐릭터를 맡아 상황극을 선보인다.조세호는 부러진 뿔테안경을 쓰고 15년째 사법고시를 준비한 고시생으로 등장한다. 그는 "사법고시가 끝났어요?"라며 시험 폐지 소식을 뒤늦게 접한 듯한 반응을 보인다. 오랜 수험 생활 끝에 더 이상 시험에 응시할 수 없게 된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장우영은 K팝을 좋아해 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신입 하숙생 '우엘'을 연기한다. 조세호가 "Where are you from?"이라고 묻자 장우영은 "부산"이라고 답한다. 예상과 다른 대답에 조세호는 "너와는 상황극이 어려워"라며 포기를 선언한다.숙은 뽀글뽀글한 파마머리로 등장해 하숙생들에게 김밥을 나눠준다. 어색했던 분위기는 김숙의 등장과 함께 한층 화기애애해진다. 주우재는 야구복을 입고 등장해 자신을 '칠봉이'라고 소개한다. 그는 "저는 허벅지 하나 믿고 야구하는 칠봉이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마른 허벅지를 본 김숙이 걱정하자 "방망이를 못 휘둘러서 쳐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는다.홍진경은 "저는 옆집에 살았던 홍덕선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넨다. 이를 본 주우재가 "최양락 아저씨다"라고 놀리자 홍진경은 당황한다. 조세호 역시 "옛날에 흙 퍼먹고 지렁이 먹던 덕선이 맞지?"라며 홍진경의 어린 시절을 언급한다. 이에 홍진경은 과거

  • 조작 논란 '나혼산', 이번에는 믿어도 될까…해명만 세 번째인데 찝찝함 남는 이유 [TEN이슈]

    조작 논란 '나혼산', 이번에는 믿어도 될까…해명만 세 번째인데 찝찝함 남는 이유 [TEN이슈]

    벌써 세 번째 해명이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의 사전 대본 의혹에 대해 "촬영 허가를 위한 구성안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구성안의 내용이 실제 방송과 일치하는 데다, 카자흐스탄이 여러 후보 중 하나였다던 기존 해명과 달리 카자흐스탄행 항공편만 준비한 정황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아 의문이 남는다.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지난 7월 22일 촬영 허가를 요청하며 8월 6일 오전 11시 10분 출발하는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 에어아스타나의 항공편을 명시했다. 이는 실제 전현무가 출국할 때 이용한 항공편과 일치했다.제출된 자료 중 하나인 구성안에는 전현무가 여행지를 선택하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었다. 전현무가 "중국은 너무 많이 갔고~ 카자흐스탄을 가볼까~"라고 말하는 대사는 물론, 이후 구성환과 주승에게 전화해 카자흐스탄행을 결정한다는 내용까지 실제 방송과 일치했다.'나 혼자 산다' 측은 이날 텐아시아에 사전 대본 논란에 대해 "인천국제공항에 촬영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대략적인 구성안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대본이 아닌 촬영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대략적인 구성안을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그러나 구성안이라는 설명만으로 의혹이 해소되기는 어렵다. 단순한 촬영 계획이라기에는 문서에 적힌 대사와 진행 과정이 실제 방송 내용과 유사하기 때문이다.여행지 선정 과정에도 의문이 남는다. 제작진은 지난 9월 2차 입장문에서 "카자흐스탄이 여러 여행지 후보 중 하나였으며 전현무

  • '바타♥' 지예은, 55세 미혼 이서진에 결국 작심 발언 했다…"결혼 절대 못 해요" ('비서진')

    '바타♥' 지예은, 55세 미혼 이서진에 결국 작심 발언 했다…"결혼 절대 못 해요" ('비서진')

    결혼을 앞둔 지예은이 미혼인 이서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예비 신부 지예은과 이서진의 설전이 공개된다.이날 이서진은 지예은을 만나자마자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지석진에게도 "결혼 말리셔야죠"라며 지예은을 놀린다. 이에 지예은은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아요"라고 받아친다. 특히 이서진을 향해서는 "결혼 절대 못 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지예은과 예비 신랑인 댄서 바타의 연애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바타는 지석진과 지예은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몰랐던 지석진은 이들의 연애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지예은은 안무 연습 과정에서 지석진의 눈을 피해 바타와 몰래 데이트를 즐겼다고 털어놓는다.이날 충주로 이동하던 중 들른 휴게소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견례도 성사된다. 제작진까지 놀라게 한 만남의 주인공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오상욱, 대전 집 방송 최초 공개…'금메달 2관왕' 등극했는데 아침부터 라면 4개 순삭 ('전참시')

    오상욱, 대전 집 방송 최초 공개…'금메달 2관왕' 등극했는데 아침부터 라면 4개 순삭 ('전참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대전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그는 귀국 직후 컵라면 4개를 먹어 치우는 등 소탈한 일상을 보여준다.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오상욱이 출연한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4연속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2관왕에 올랐다.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다음 날의 일상이 그려진다. 전날 늦게 귀국한 오상욱은 미처 정리하지 못한 짐을 바라보며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캐리어에는 대회 기간 착용했던 펜싱복과 장갑, 마스크 등이 그대로 담겨 있다.오상욱은 빨랫감의 냄새를 하나씩 맡아보는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안긴다. 특히 금메달마저 케이스에 보관하지 않은 채 가방에서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침 식사로는 자신만의 조합으로 준비한 컵라면 4개를 순식간에 먹어 치운다. 이후 짐 정리를 미룬 채 침대에 누워 자신의 경기 영상을 시청한다.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함께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의 중계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한다.원우영 국가대표 코치는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다른 오상욱의 평소 성격을 소개한다. 특별한 루틴이나 징크스가 없는 오상욱은 경기 시작 5분 전까지 햄버거를 먹거나 김밥을 씹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적도 있다고. 오랜 기간 주요 국제대회에서 오상욱과 함께한 원우영 코치는 그의 무덤덤한 성격과 경기 전 습관을 전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통산 연봉 400억' 이대호도 얼어붙었다…예상 밖 굴욕 위기 ('불꽃야구')

    '통산 연봉 400억' 이대호도 얼어붙었다…예상 밖 굴욕 위기 ('불꽃야구')

    선수 시절 한미일 무대에서 누적 연봉 약 400억원을 기록한 이대호가 부산고 투수의 예상치 못한 공에 당황한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경기가 이어진다.앞서 양 팀은 선발투수들의 호투 속에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파이터즈 선발 유희관은 1회 초 2루타를 허용했지만 3회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부산고 선발 신강흔 역시 파이터즈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2회 말에는 정의윤이 2루타를 기록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부산고의 수비에 막혀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이날 부산고 타자들은 유희관의 투구를 분석하고 나와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휘두른다. 파이터즈는 3연패를 피하기 위해 수비에 집중하지만 부산고의 공격이 거세지면서 위기를 맞는다.특히 정성훈은 빠르게 날아오는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진다. 평소 체력 문제로 동료들의 놀림을 받던 그가 예상 밖의 반사신경을 발휘하면서 경기장 분위기도 달라진다.반면 유희관은 수비가 흔들리자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부산고는 적극적인 타격과 주루 플레이로 파이터즈를 압박하고, 좀처럼 선취점을 내지 못한 파이터즈는 수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이대호를 겨냥한 부산고의 투수 교체도 예고됐다. 부산고는 이대호의 타순에 맞춰 우완 사이드암 투수를 내보낸다.평소 "사이드에게 안 약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이대호는 타석에 들어서지만 예상하지 못한 공이 들어오자 당황한다. 부산고가 준비한 승부수가 이대호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낼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불꽃야구2' 23화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

  • 조작 논란 해명한 '나혼산', 재출연 멤버 소환했다…주인공은 서범준, 대전 빵지순례 출격

    조작 논란 해명한 '나혼산', 재출연 멤버 소환했다…주인공은 서범준, 대전 빵지순례 출격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서범준의 재출연을 예고했다. 올해 초 서울 서촌에서 빵지순례에 나섰던 서범준이 이번에는 대전으로 향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대전 빵지순례 투어 버스에 탑승한 모습이 공개된다.평소 빵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서범준은 앞서 서울 서촌에서 빵지순례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빵을 자주 먹지 못했다는 그는 촬영을 마친 뒤 대전으로 향해 그동안 참아왔던 빵에 대한 애정을 표출한다.서범준은 빵지순례 투어 버스를 발견하자 "드디어 왔다"며 반가워한다. 이어 45인승 버스 좌석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일명 '빵저씨'로 불리는 안내자의 설명과 함께 투어가 시작되자 서범준은 다른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빵지순례를 위해 준비한 물품과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즉흥 여행이 사전에 준비된 일정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배우 김민이 경기 동두천의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제작진은 김민의 거주지에 대해 "방송에 나온 김민 배우의 집은 실제 거주하는 곳이 맞다. 제작진이 별도로 연출한 부분이 없다"고 해명했다.서범준의 대전 빵지순례 현장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희정, 아들 빚 갚으려 딸 유학 자금까지 눈독 들였다…정민아 결국 눈물 ('엄마가 미쳤어요')

    김희정, 아들 빚 갚으려 딸 유학 자금까지 눈독 들였다…정민아 결국 눈물 ('엄마가 미쳤어요')

    김희정이 아들의 빚 문제로 딸 정민아와 갈등을 겪는 가운데, 전남편 이한위까지 수상한 행동을 보인다.16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5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가 딸 강다미(정민아 분)의 눈물을 목격하고, 전남편 강학성(이한위 분)은 조미미의 집을 찾아 몰래 뒤를 밟는다.앞서 조미미는 차남 강대치(김종훈 분)의 빚 문제를 최순덕(양희경 분)에게 들킨 뒤 딸 강다미에게 자금 사정을 물었다. 강다미는 오빠들과 대화에 나섰지만, 강대치가 자신의 입양 사실을 언급하자 상처를 받았다.가족 간 갈등이 계속되자 최순덕은 강강남(강은탁 분), 강대치, 강다미에게 집에서 생활하려면 모두 생활비를 내라고 통보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눈물을 흘리는 강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의상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유학 자금을 모아온 강다미는 자신을 가족으로 인정해 주는 할머니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조미미는 딸의 눈물을 보고 무슨 일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강다미 역시 어머니가 자신의 돈으로 오빠의 빚을 해결하려 한다는 속내를 짐작하면서 모녀 사이에 긴장감이 감돈다.한편 강학성은 선글라스를 쓰고 조미미를 몰래 따라다닌다. 조미미의 집 앞까지 찾아온 그는 최순덕과 조리자(안연홍 분) 등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몸을 숨긴다. 전남편이 조미미를 미행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엄마가 미쳤어요' 15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나혼산' 측, 대본 논란에 입 열었다…"대본 NO, 촬영 허가 위한 구성안"

    [공식] '나혼산' 측, 대본 논란에 입 열었다…"대본 NO, 촬영 허가 위한 구성안"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카자흐스탄 여행 편의 사전 대본 보도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촬영 허가를 받기 위해 제출한 구성안일 뿐 실제 방송 내용을 미리 정해놓은 대본은 아니라는 입장이다.16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텐아시아에 사전 대본이 있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인천국제공항에 촬영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대략적인 구성안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대본이 아닌 촬영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대략적인 구성안을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같은 날 조선일보가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여행 편에 사전 대본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따른 해명이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MBC는 지난 7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촬영 허가를 신청하며 관련 공문과 시나리오 등을 제출했다.이 가운데 시나리오에는 전현무가 여행지를 선택하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었다. 전현무가 "중국은 너무 많이 갔고~ 카자흐스탄을 가볼까~"라고 말한 뒤 구성환과 주승에게 전화해 카자흐스탄행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촬영 일정과 항공편도 공문에 미리 기재돼 있었다. 제작진은 8월 6일 에어아스타나 출발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발권하고 출국하는 장면을 촬영하겠다는 계획을 명시했다. 출발 시간은 오전 11시 10분으로 실제 전현무가 이용한 항공편과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출 서류에는 카자흐스탄 외 다른 여행지에 관한 계획도 없었다고 한다. 항공사 촬영 동의서 역시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인 에어아스타나 한국지사에서만 받았다는 게 해당 보도의 내용이다.앞서 '나 혼자 산다'는 지난 8월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결정하고 카자

  • 정용화, 3년 만에 ♥로맨스물로 안방극장 복귀…홍승희와 설레는 호흡 예고 ('밑도끝도없이')

    정용화, 3년 만에 ♥로맨스물로 안방극장 복귀…홍승희와 설레는 호흡 예고 ('밑도끝도없이')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겸 배우 정용화가 3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멜로 연기로 사랑받는 톱스타 엄태봉(정용화 분)과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오해라(홍승희 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정용화는 극 중 인기 배우 엄태봉 역을 맡았다. 엄태봉은 눈빛만으로도 설렘을 자아내는 멜로 전문 배우지만 유독 키스신 촬영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인물이다. 완벽해 보이는 톱스타의 모습과 예상 밖의 허점을 오가는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16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엄태봉이 상대 배우 송나리(박유나 분)와 키스신을 촬영하다 돌연 중단하는 모습이 담겼다. 감독은 "왜 좋은 장면을 찍지 않느냐"며 답답해하고 매니저는 "키스 한 번도 못 해본 것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한다.홍승희가 연기하는 오해라는 대저택에서 홀로 지내는 재벌 상속녀다. 엄태봉이 출연하는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를 보며 일상을 보내던 그는 자신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한다.그러던 중 엄태봉이 촬영 도중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집 밖으로 나선 오해라는 뜻밖의 사고를 겪는다. 이후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되고, 엄태봉을 극 중 남자 주인공 한정우로 착각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정용화와 홍승희는 현실과 드라마 속 세계가 뒤섞인 상황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인물들의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정용화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연기와 홍승희와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 '임신' 김지민, 결혼 전 5만원 모텔 갔는데…"가운 주머니서 험한 것 나와" ('심사숙소')

    '임신' 김지민, 결혼 전 5만원 모텔 갔는데…"가운 주머니서 험한 것 나와" ('심사숙소')

    개그우먼 김지민이 20년 전 모텔에서 겪은 충격적인 일화와 숙소 트라우마를 고백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심사숙소'에는 '여행 갈 때 숙소 모두 중요하잖아? 최악의 숙소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황보라, 김지민, 정이랑이 출연해 각자의 숙소 선택 기준과 최악의 숙박 경험을 나눴다.김지민은 "20년 전 지방 공연을 갔을 때 5만 원짜리 모텔에 묵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모텔을 잘 안 가다 보니 가운을 한 번 입어보는 게 로망이었다"며 "가운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누군가 사용하고 남긴 '그것'이 있더라"고 털어놨다. 영상 자막에는 '험한 것이 나왔다'는 문구가 더해졌다. 이를 들은 황보라는 나지막이 "더럽다"며 혀를 내둘렀다.숙소 측의 태연한 대처는 충격을 더했다. 김지민은 "그 가운을 그대로 들고 가 주인에게 줬더니 정말 태연하게 다른 방을 주더라. 최악의 경험이었다"며 "그 뒤로 숙소에 대한 노이로제와 트라우마가 생겨서 이제는 가운에 손도 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황보라는 자신만의 숙소 평가 기준을 밝혔다. 그는 "가장 좋은 곳에 가도 밖을 구경하느라 숙소를 온전히 누리지 못해 아깝다"며 "아들 우인이와 함께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높은 점수를 준다"고 말했다. 여행 필수 요소로는 조식을 꼽으며 "항상 냉장고 온도를 확인한다. 술만 시원하면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폐지해라" 시청자들 등 돌렸다…'나혼산' 즉흥 여행, 사전 대본 정황에 비판 쇄도

    "폐지해라" 시청자들 등 돌렸다…'나혼산' 즉흥 여행, 사전 대본 정황에 비판 쇄도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에 사전 대본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지며 프로그램 폐지까지 거론되고 있다.1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지난 7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촬영 허가를 신청하면서 시나리오를 제출했다. 여기에는 여행지 선정 과정과 전현무의 대사까지 담겨 있었다. 전현무가 "중국은 너무 많이 갔고~ 카자흐스탄을 가볼까~"라고 말한 뒤 구성환과 이주승에게 전화해 여행지를 결정한다는 내용이다.함께 제출된 촬영 허가 요청 공문에는 실제 이용한 항공편과 출발 시간도 명시돼 있었다. 다른 여행지에 대한 계획은 없었으며 항공사 촬영 동의서 역시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인 에어아스타나 측에서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전 대본의 존재가 알려지자 시청자들의 비판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폐지해라", "애초에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됐지 않느냐", "김민으로 떴더니 다시 나락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제작진이 두 차례 해명에 나섰음에도 새로운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앞서 '나 혼자 산다'는 지난 8월 14일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카자흐스탄행을 결정하는 모습을 방송했다. 그러나 현지 알마티시가 촬영 지원 사실을 공개하면서 사전 기획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제작진은 지난 8월 25일 협찬이나 촬영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후 9월 4일 추가 입장문을 통해 현지 촬영을 위한 행정적 협조와 사전 준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다만 여행지는 전현무가 공항에서 직접 결

  • KBS 주말극과 티빙 오가며 열일…배윤규, 180도 다른 두 얼굴 보여줬다

    KBS 주말극과 티빙 오가며 열일…배윤규, 180도 다른 두 얼굴 보여줬다

    배우 배윤규가 두 작품에서 서로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1~4화에서 배윤규는 성인용품 회사 '로앤드'의 웹디자이너 주민형으로 등장했다. 주민형은 동료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장난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현재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한규오와는 다른 성격의 캐릭터다.'사랑이 온다'에서 배윤규가 맡은 한규오는 무뚝뚝한 성격으로 좀처럼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는다. 거친 말투와 달리 내면에는 과거의 상처와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반면 '내가 떨릴 수 있게'의 주민형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과도 쉽게 어울린다.주민형의 성격은 동료들과 나누는 대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대표 독고달(김재영 분)이 맞선을 본다는 이야기를 듣자 "대표님 선봐요?"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직급과 관계없이 동료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특히 나이가 많은 여성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주민형은 "저보다 나이 많고, 여자면 누나죠. 저 원래 울 엄마 빼고 다 누나예요!"라고 말했다. 새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공연수(남지현 분)에게도 "대표님들 없을 땐 누나라고 해도 되죠?"라고 물으며 친근하게 다가갔다.회의 중에도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성인용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던 중 공연수가 제품의 흡입력을 청소기에 비교하자 곧바로 말을 받아쳤다. 할로윈 이벤트를 준비하는 자리에서는 호박색 패키지에 야광 유령을 넣자는 의견을 냈다. 동료들이 식상하다고 반

  • 신지, 일하고 돌아왔는데 ♥문원은 놀아달라고…"좀 나갔으면 좋겠다" ('어떠신지')

    신지, 일하고 돌아왔는데 ♥문원은 놀아달라고…"좀 나갔으면 좋겠다" ('어떠신지')

    가수 신지가 일하고 돌아온 뒤에도 자신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남편 문원에게 외출을 권유했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제철 꽃게에 대하까지. 지금 오이도를 가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와 문원은 오이도의 한 음식점을 찾아 신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문원은 최근 아내에게 서운했던 일을 털어놨다. 그는 "어제 삐져서 잤다"며 신지에게 질문했다가 "알아서 하라"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말투가 왜 그러냐고 묻자 신지가 "왜?"라고 되물었고, 결국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은 채 잠들었다는 것이다.신지는 퇴근 후 혼자 쉬고 싶은 마음을 설명했다. 그는 "뭘 볼 때는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말을 시키더라"며 "크게 영양가 있는 말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나도) 집에 오면 재잘재잘했는데 말수가 줄었다. 남편은 그게 서운한가 보다"고 덧붙였다.문원은 아내의 달라진 모습에 서운함과 걱정이 함께 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운함 반, 걱정스러운 마음 반"이라며 침대에서 장난을 걸었다가 신지가 그만하라고 해 삐진 채 잠든 적도 있다고 또 다른 일화를 털어놨다.신지는 남편에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라고 권했다고도 했다. 그는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남편한테 주고 싶지 않았다"며 "그래서 친구들도 만나고 늦게까지 술 먹고 새벽에 들어오라고 시켰다. 좀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원은 "난 와이프랑 노는 게 제일 좋다"고 답했다.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지난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했으며 이후 신혼 일상을 꾸준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