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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살 연하♥' 이상민, 용산 초호화 신혼집인데…알고보니 도깨비터였다 "이동 하지마" ('괴담노트2')

    '10살 연하♥' 이상민, 용산 초호화 신혼집인데…알고보니 도깨비터였다 "이동 하지마" ('괴담노트2')

    무속인이 이상민이 사는 곳에 대해 '도깨비터'라고 말한다. 28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 6회에서는 이사와 집수리에 얽힌 미신을 넘어 사람의 운명까지 바꿔놓은 '집터 괴담'의 실체를 파헤친다.이날 방송에서는 시세보다 저렴한 집으로 이사한 한 부부의 실제 사연을 소개한다. 오랜 세월 고생하며 손에 넣은 식당이 딸린 집에서 새출발을 꿈꿨던 부부. 손맛 좋기로 소문난 아내의 식당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하지만 바쁜 아내의 일손을 도와주기 위해 식당을 찾은 남편은 아내와 직원의 다정한 모습에 점점 의처증 증세를 보이며 폭력적으로 변해간다.답답한 마음에 아내는 무속인을 찾고, 무속인의 눈에 남편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 절대 곁을 떠나지 말라 당부하지만, 계속되는 남편의 의심에 자리를 피한 아내는 몇일 뒤 집안에서 주검이 된 남편을 발견하고 만다.이후 무속인의 입을 통해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 그 집은 오래전부터 구렁이가 자리 잡은 '사굴터'였고, 터의 주인에게 인사도 없이 자리를 잡은 탓에 화를 입었던 것이라고. 실제로 아내의 요청에 아내의 식당에 방문했고, 식당 카운터 아래 구렁이가 발견되어 내쫓았더니 집으로 향하는 구렁이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공포에 휩싸인다.남편의 죽음 이후에도 악몽과 환영이 시달리던 아내는 결국 집을 떠났고, 식당도 폐업하게 되었고, 그 집은 주변의 개발에 가치는 높아졌지만 10년 넘게 빈집으로 남아있다는 후일담이 더해진다.괴담을 들은 이상민은 “지금 사는 집터와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그래서 계속 머무르게 된다”고 이야기하자 무속인은 “그 집터

  • '58세 돌돌싱' 방은희, 알고보니 '23세 방주비'였다…"외모가 나이를 거슬러" ('퍼라')

    '58세 돌돌싱' 방은희, 알고보니 '23세 방주비'였다…"외모가 나이를 거슬러" ('퍼라')

    배우 방은희(58)가 괴식 입맛을 밝힌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엉뚱 발랄한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방은희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김밥을 선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방은희는 집에서 특이한 김밥을 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밥 위에 묵은지를 올리고 '바나나'를 통째로 넣은 이른바 '묵은지 바나나 김밥'. 이를 본 MC 현영이 "저게 무슨 바나나 보트도 아니고 무엇이냐"며 당혹감을 나타냈고, 패널 신승환도 "지난번에도 파스타에 김치와 바나나를 넣지 않았나? (독특한 요리들을 보니) 김풍 작가의 향기가 난다. 누나는 '방풍'이다"라며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러면서 신승환이 "'묵은지 바나나 김밥' 맛이 정말 궁금하다"고 하자, 방은희가 직접 만든 묵은지 바나나 김밥을 가져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퍼펙트 라이프' 출연진 중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진 MC 오지호와 신승환이 '김밥 시식'에 당첨된 가운데, 과연 김밥을 맛본 두 사람의 반응은 어땠을지 이목이 쏠린다. 방은희는 숨겨둔 부캐, 방주비의 노래 '주비왔다'를 불러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성미가 "언제 음반을 냈냐"고 묻자, 방은희는 "음반까지는 아니지만 3년 전에 활동했었다. 부캐는 보통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 역할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해서 '2002년생 방주비'에 도전했다"며 설명했다. 이에 현영은 "2002년생이면 20대 초반 아니냐?"며 무려 35년을 뛰어넘은 방은희의 동안 미모에 놀라워했

  • 심사 거부 사태 터졌다…이혜성, '전현무 전여친' 꼬리표 떼고 제빵사 출전 "TOP10 목표" ('천하제빵')

    심사 거부 사태 터졌다…이혜성, '전현무 전여친' 꼬리표 떼고 제빵사 출전 "TOP10 목표" ('천하제빵')

    2022년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끝낸 이혜성이 '천하제빵'에 출격하는 소감을 밝혔다.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이다. ‘천하제빵’ 72명 도전자들이 처음으로 각자의 장기를 발휘하는 1라운드에서는 “마스터의 전원 동의 시 심사를 거부할 수 있다!”라는 상상 초월 룰이 등장해 긴장감이 휘몰아치게 한다. 더욱이 심사에 앞서 다른 도전자들로부터 “이분은 될 것 같아” “패스할 것 같아” “잘 만들었어”라는 호평을 받은 기대주 도전자가 심사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도전자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 것. 과연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천하제빵’ 1라운드에서 ‘심사 거부’를 당한 도전자는 누구일지, 이 사건은 어떠한 나비효과를 이끌지 주목된다.‘천하제빵’ 도전자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이혜성과 박둘선의 ‘선전 포고 인터뷰’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이 10년 차 아나운서, 29년 차 톱모델의 이름표를 떼고, 셀럽이 아닌 제빵사로 출전해 비장한 각오를 밝힌 것. 이혜성은 “10위 안에 들어서 TOP10 도전자들과 겨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면, 진짜 영광일 것 같다”라며 야심찬 포부를 내비치고, 박둘선은 “빵을 만든 지 9년, 빵 가

  •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 황신혜, 딸 이진이한테 이혼 사실 숨겼다 ('같이삽시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 황신혜, 딸 이진이한테 이혼 사실 숨겼다 ('같이삽시다')

    2005년 이혼한 배우 황신혜가 딸에게 이혼 소식을 숨겼다고 밝혔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황신혜는 평소 싱글맘으로서 고민이 많던 동생들을 위해, 심리 상담가 박상미를 초청한다. 이 자리에서 싱글맘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상담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정가은은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낯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딸의 행동에 당황했던 경험을 전하고, 장윤정은 딸의 비혼 결심이 부모의 이혼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내비친다. 이어 황신혜는 이혼 소식을 인터넷으로 뒤늦게 접한 딸 이진이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에 박상미는 싱글맘들의 공감을 사는 맞춤식 해결책을 제시하며 위로를 전한다. 싱글맘들의 고민은 어머니와의 관계로까지 확장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가시 돋친 말이 나가는 등 현실 모녀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한 “딸에게 잘하는 만큼 어머니한테는 왜 못 하는 걸까?”라며 후회 섞인 고백을 한다. 이를 듣던 박상미는 모녀의 역할을 바꿔 “어머니를 머리 하얀 내 딸이라고 생각해 보라”는 조언을 건넨다. 박상미의 상담 이후, 싱글맘들의 마음가짐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 발표회를 하루 앞둔 밤, 세 사람은 긴급 작전 회의에 나선다. 시청률 공약을 논의하던 가운데, ‘비키니’부터 ‘소개팅’까지 예사롭지 않은 단어들이 나와 심상치 않은 분위

  • 식덕후→마니또 클럽…TEO, 1~2월 라인업 핫해 핫해

    식덕후→마니또 클럽…TEO, 1~2월 라인업 핫해 핫해

    제작사 TEO(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 (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Netflix) 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내달 1일 첫 방송 내달 1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 결국 불화로 팀 해체됐다…시작부터 삐걱거리더니 내부 분열 "싸우고 팀 해체" ('더로직')

    결국 불화로 팀 해체됐다…시작부터 삐걱거리더니 내부 분열 "싸우고 팀 해체" ('더로직')

    ‘서바이벌 끝판왕’ 임현서도 진땀을 뻘뻘 흘리는 ‘극한 토론’이 펼쳐진다.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두뇌 대결부터 트로트 경연까지 온갖 서바이벌을 접수한 ‘서바이벌 끝판왕 변호사’ 임현서가 “저희 싸우고 팀 해체하기로 했다”고 충격 발언을 한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토론 전쟁’에 참전한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는 10명씩 10개 조로 나뉘어 팀을 구성했던 터. 이날 본격 라운드를 위해 모인 플레이어들은 ‘토론 배틀’의 대주제가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인 ‘이민’임이 밝혀지자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직후 플레이어들은 조원들끼리 모여서 사전 준비 겸 회의에 돌입하는데, 임현서가 속한 10조는 리더 선발부터 찬반 논의까지 삐걱대는 모습을 보인다.조원들은 “내가 말한 거에 대한 반박 논리는?”, “그렇게 논리를 가면 안 될 거 같은데”라고 ‘찬반 논쟁’만큼이나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임현서는 급격이 표정이 굳어지더니 “가만히 둬도 자기들끼리 계속 논쟁한다”면서 “너무 복잡하고 힘들다”라고 토로한다. 이후로도 10조는 ‘그들만의 경쟁’을 펼치고, 급기야 ‘내부 분열’을 일으킨다. 보다 못한 임현서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너무 답답하다. 저희 싸우고 팀 해체하기로 했다”는 돌발 발언까지 한다.팀 분열 위기 속, 임현서는 본격 라운드에서 변호사다운 예리한 논리로 좌중을 사로잡는다. 임현서의 설득력 있는 언변에 모든 플레이어들은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빠져들고, 나아가 임현서와

  • 전현무, 결국 방송 중단한다…SBS 예능 최종회 진행 결정 "별 있는 산에서 듣고파" ('우발')

    전현무, 결국 방송 중단한다…SBS 예능 최종회 진행 결정 "별 있는 산에서 듣고파" ('우발')

    '우발라디오'가 마지막 회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오는 27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최종회에서는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TOP12의 감성을 가득 담은 무대들이 연이어 펼쳐진다.먼저 오프닝에서는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피날레의 포문을 연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공개된 이지훈의 무대에 전현무는 감탄을 쏟아내며 "별이 쏟아지는 산에서 듣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이어지는 코너 '다시 돌아온 듀엣 대전'에서는 남녀 듀엣 맞대결이 펼쳐진다. 무무팀에서는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가 재소환되어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전한다. 두 사람의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달콤한 무대에 지켜보던 사람들이 더 설레며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차차팀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비주얼 커플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격정적으로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그뿐만 아니라 홍승민은 "윤이 누나와 듀엣을 할 때 제일 잘 맞았다"고 전해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여기에 TOP12가 준비한 마지막 특별 무대까지 더해지며 '우발라디오'는 진한 여운 속에서 피날레를 맞는다. "다시 만나요"라는 인사와 함께, 이별의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가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 [공식] 변우석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유수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공식] 변우석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유수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배우 유수빈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유수빈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앞서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이 출연을 확정 한 데 이어 유수빈까지 합세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유수빈은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보좌관 최현으로 분한다. 최현은 이안대군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충성심 넘치는 인물. 궁 안에서는 이안대군을 깍듯하게 모시지만 궁을 나서면 스스럼없이 대하는 등 색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유수빈은 앞서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D.P. 시즌2', '거래', '약한영웅 Class 1, 2', '당신의 맛' 등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유수빈이 그려낼 최현은 어떤 모습일지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승수, 공식 석상서 '박세리와 결혼설' 언급했다…"유부남 이미지 겨우 벗었는데" ('사랑을')[TEN이슈]

    김승수, 공식 석상서 '박세리와 결혼설' 언급했다…"유부남 이미지 겨우 벗었는데" ('사랑을')[TEN이슈]

    배우 김승수가 공식 석상에서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의 결혼설을 언급했다.28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 한준서 감독이 참석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김승수는 극 중 공명정대한 의원 원장이자 공주아(진세연 분)의 아빠 공정한 역을 맡았다. 이날 김승수는 박세리와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승수는 박세리와 결혼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조회수 800만 회를 넘기며 곤욕을 치렀다.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들어진 허위 영상으로 밝혀졌다.김승수는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받다가 이제 겨우 유부남 이미지를 벗었는데 그런 영상이 확산돼서 억울하다. AI를 활용해 만든 영상이지만 너무 잘 만들었더라. 그런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안심 귀가 서비스 제공한 '한예종 출신' 유명 남배우, 박보검 손잡고 이발소 오픈 ('매직컬')

    안심 귀가 서비스 제공한 '한예종 출신' 유명 남배우, 박보검 손잡고 이발소 오픈 ('매직컬')

    '보검 매직컬'이 시골 마을 핫플레이스에 등극할 조짐이다.오는 30일(금)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 될 tvN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새싹 이발사 박보검이 이상이, 곽동연과 슈퍼 하나 없는 시골 마을에 이발소 '보검 매직컬'을 개업하고 영업에 돌입한 모습이 담겨 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이발소에 물밀듯이 밀려들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이발소 삼총사는 각자 맡은 역할 외에도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재미를 더한다. 박보검은 헤어 담당으로서 커트뿐만 아니라 어린이 손님의 헤어 스타일링까지 소화하고 있다. 이에 박보검의 야무진 솜씨와 그의 손끝에서 완성될 손님들의 다채로운 헤어 스타일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고객 응대 및 네일 담당인 이상이 역시 네일은 기본이고 아기 돌보기, 집까지 모셔드리는 안심 귀가 서비스, 무거운 퇴비를 옮기는 일손 돕기도 거뜬하게 해내며 든든한 존재감을 뽐낸다.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알려졌다.요리 담당 곽동연은 실내 주방은 물론 붕어빵 기계가 있는 야외까지 접수해 맛있는 겨울 간식과 식사 메뉴를 선보일 야무진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오픈하고 제일 많아요"라는 이상이의 말처럼 손님으로 북적이는 이발소의 풍경이 눈길을 끈다. 이발소 안에는 머리하는 손님, 네일 관리를 받는 손님,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손님들로 가득하고, 밖에 있는 붕어빵 기계 앞에도 손님들이 늘어서 있

  • [공식] 다들 하나도 안 늙었네…개그콘서트, 15년 만에 코너 부활 시켰다 박성광→박영진까지 합류

    [공식] 다들 하나도 안 늙었네…개그콘서트, 15년 만에 코너 부활 시켰다 박성광→박영진까지 합류

    '개그콘서트'가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코너 개편을 알렸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것은 15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코너 '두분토론'이다. '두분토론'은 박영진, 김영희, 김기열 등 과거 출연진이 그대로 등장하며, 그때의 형식 또한 그대로 가져와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달라진 것도 있다. 과거에는 남자와 여자가 각자의 입장에서 상대를 풍자했으나, 2026년 '두분토론'은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 토론을 진행하며 변화한 시대상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추억 소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리뉴얼하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선배들의 활약은 '오히려 좋아'에서도 빛을 발한다. 비행기 납치라는 극한 상황을 무한 긍정으로 뒤트는 '오히려 좋아'에서는 김기열, 김성원, 송병철, 조현민 등 베테랑 개그맨들이 무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김기열은 비행기 납치범 역을 맡아 승객들이 "오히려 좋아"라고 외치는 상황의 템포를 조절하고, 조현민은 수려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납치당하려고 애쓰는 승객들을 대표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김성원, 송병철 등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적재적소에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선배들이 이렇게 무게감을 잡아준 덕분에 신인 개그맨들 또한 자기 몫의 활약을 하면서 '우당탕탕 소동극'의 정수를 보여준다.'광이랑 곤이랑'은 박성광과 김진곤의 노련한 캐릭터 소화력이 돋보이는 코너다. 일촉즉발의 조현민, 채효령 커플 앞에 '눈치 제로' 듀오 박성광과 김진곤의 민폐 행각은 박성광, 김진곤의 차진 연기력

  • '비연예인♥' 박진주, 결혼 3개월 차에 벅찬 소식…"사랑 보답하고 싶어 최선 다해" ('해피엔딩')

    '비연예인♥' 박진주, 결혼 3개월 차에 벅찬 소식…"사랑 보답하고 싶어 최선 다해" ('해피엔딩')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높은 관심 속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박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헬퍼봇6 '클레어' 역으로 매회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기며 서울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초연 이후 2025년 10주년을 맞이한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지난 미국의 '제78회 토니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하는가 하면, 최근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이 작품상(400석 이상)을 받은 영예를 안으며 국내외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박진주는 2024년에 이어 이번에도 '어쩌면 해피엔딩'에 함께해, 지난 무대의 감동을 그대로 재연함과 동시에 한층 더 깊어진 감정선을 펼치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박진주만이 가진 당차고 사랑스러운 보이스가 '클레어'의 순수한 매력을 한껏 높인 것은 물론, 로봇 특유의 정제된 말투와 움직임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에 다채로운 색을 입히기도.박진주의 청아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은 '클레어'의 울림 있는 서사에 관객들을 완벽히 몰입하게 했다. '올리버'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선 '사랑이란', 'First Time in Love' 등의 넘버로 서툴지만, 천천히 사랑을 알아가는 '클레어'에 집중하게 만들며 설렘을 자극했고, '올

  • '35세' 김태리, 초등학교 선생님 됐다…연극 수업 진행, "너무 어려워" ('태리쌤')

    '35세' 김태리, 초등학교 선생님 됐다…연극 수업 진행, "너무 어려워" ('태리쌤')

    초보 선생님 김태리(35)가 첫 연극 수업부터 난관에 부딪힌다.오는 2월 2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연극반 선생님이 된 ‘태리쌤’ 김태리의 분투를 예고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배우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 도전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씩씩한 소개로 학생들과 첫인사를 나누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는 오늘부터 방과후에 친구들한테 연극을 가르쳐 줄 태리 선생님이야”라는 인사말에선 초보 선생님이 된 김태리의 설렘이 엿보인다.그러나 곧 머리칼을 부여잡고 고뇌에 빠지는 김태리의 모습이 펼쳐져 호기심을 북돋는다. “선생님 너무 어려워요”라며 멘붕에 빠진 김태리가 아이들을 상대로 연극 수업을 무사히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고정 예능도, 연극 수업도 모두 처음인 김태리의 험난한 여정을 궁금케 하고 있다. 연기에 진심인 김태리가 '태리쌤'이 되어 어떤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지,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갈 그녀의 연극반 무대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태리쌤’ 김태리와 함께 하는 좌충우돌 연극반 라이프는 다음달 2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펼쳐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최고 시청률 고작 3%대라더니…김혜윤 '선업튀' 차기작, 넷플릭스 글로벌 6위 랭킹 ('오인간')

    최고 시청률 고작 3%대라더니…김혜윤 '선업튀' 차기작, 넷플릭스 글로벌 6위 랭킹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로몬을 구하고 인간이 됐다. 이 작품은 2024년 상반기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인기를 끈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1회 공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4회에서는 장도철(김태우 분)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시작한 가운데, 그 덫의 미끼가 된 강시열(로몬 분)과 그의 목숨을 살린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된 은호(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층 가까워진 은호와 강시열의 낯설고도 설레는 변화도 잠시, 은호의 머릿속에서 파편처럼 떠오른 장면은 예기치 못한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3회 시청률은 최고 3.5%(닐슨코리아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콘텐츠 6위(플릭스패트롤(FlixPatrol) 1/12~1/18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강시열은 현우석(장동주 분)과의 뒤바뀐 운명을 하루빨리 되돌리고 싶었다. 하지만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서 다시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에, 현우석은 강시열에게 "한 달만, 딱 한 달만 더 있다가 바꾸자"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강시열의 마음은 더욱 조급해졌다. 그때 마침 은호가 강시열을 찾아왔고, 간절하다 못해 처절한 요청에 "내일 아침 눈뜨면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가 있을 거야"라며 못 이긴 척 부탁을 들어줬다.그러나 뜻밖의 변수가 생겼다. '구미호' 은호의 목숨을 노리던 장도철이 강시열을 붙잡아 간 것. 강시열은 장도철이 은호의 목숨을 노린는 것을 알고, 그를 막으려다 급습을 당하며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 이어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 은호가 장도

  • 김선호, ♥고윤정과 핑크빛 소식으로 글로벌까지 장악했다…논란 씻은 '다정함'('이사통')

    김선호, ♥고윤정과 핑크빛 소식으로 글로벌까지 장악했다…논란 씻은 '다정함'('이사통')

    ‘김선호 표 로맨틱 코미디’가 제대로 통했다. 사생활 논란을 딛고 ‘다정캐’로 재기에 성공했다.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김선호는 극 중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열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무희에게 스며드는 호진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명실상부 ‘로코 장인’ 김선호는 역시 달랐다. 김선호는 감정 표현에 서툰 호진이 무희 앞에서 조금씩 고장 나는 모습을 특유의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그려내며 현실감을 더했다. 점차 무희를 향한 감정에 솔직해지는 호진의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하며 글로벌 여심을 한방에 저격했다.특히 오해로 얽혀 어긋나는 무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다정을 놓치지 않는 호진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김선호는 이러한 호진을 깊이 있는 눈빛과 목소리로 담아냈고,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가며 몰입도를 증폭시켰다.무희를 향해 짓는 호진의 애정 어린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고, 알듯 모를 듯 멀어지는 무희로 인해 감정을 삼키며 눈시울을 붉히는 호진의 눈망울은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처럼 김선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진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는 데 성공했다.또한 김선호는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애드리브로 극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호진과 무희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