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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5.0% 시청률 급락했다…소지섭 없는 日 경쟁, 지성 꺾고 반등하나 ('결혼의완성')

    7.2%→5.0% 시청률 급락했다…소지섭 없는 日 경쟁, 지성 꺾고 반등하나 ('결혼의완성')

    김대명이 탈출을 감행한 이설을 잡기 위해 추격을 벌인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5회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공조했던 이수형(박병은 분)의 죽음 뒤 홀로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했다. 고세윤(이설 분)은 노만희에게 모래시계를 투척하며 탈출을 시도했다.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6회에서는 김대명이 감금방을 뛰쳐나가 얼어붙은 호수 위로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이설을 뒤쫓는다. 고세윤은 쓰러질 듯 휘청거리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얼음판 위를 내달린다. 노만희는 고세윤이 던진 모래시계로 인해 피를 흘리면서도 싸늘한 표정으로 고세윤을 끈질기게 뒤쫓는다. 고세윤이 사이코패스 납치범 노만희에게서 벗어나 강태주와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납치 감금에서 벗어나고자 끊임없이 방법을 모색해 온 고세윤과 잔인한 본성의 납치범 노만희가 직접적으로 맞붙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얼음판 위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추격전 결과는 어떻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5회는 전국 시청률 5.0%를 기록, 4회보다 2.2%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 토요일 방송된 3회보다도 0.3% 포인트 낮은 수치다. 같은날 방송된 '아파트'는 5.4%를 기록하며 앞섰다. 이에 시청률 23%를 돌파한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없는 일요일 경쟁에서 '결혼의 완성'이 다시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

  • 정일우, 쓰레기 주워가며 생계 잇는 빈곤층 소녀 도왔다…"정말 무섭고 공포일 것 같아" ('바다건너')

    정일우, 쓰레기 주워가며 생계 잇는 빈곤층 소녀 도왔다…"정말 무섭고 공포일 것 같아" ('바다건너')

    배우 정일우가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아가는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을 만나 희망을 전한다.19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6'에서는 정일우가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를 찾아 부모 없이 동생들을 돌보는 소년, 쓰레기 산에서 주운 쓰레기로 생계를 잇는 소녀, 아픈 엄마를 대신해 가장이 된 소년을 만난다. 그는 "아이들에겐 정말 공포일 것 같아요. 공포, 무서움, 두려움…"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는 소설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바브나무와 독특한 생태계, 아름다운 자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사이클론과 가뭄으로 많은 사람이 빈곤과 식량난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치열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으며,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움과는 다른 삶을 이어가고 있다.11살 나타나이나는 아버지를 잃고 생계를 위해 먼 곳으로 떠난 엄마를 대신해 두 동생을 돌보고 있다. 물을 나르고 심부름을 하며 번 돈으로 동생들과 하루를 버티는 그는 일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동생들이 보이지 않자 불안한 마음으로 거리 곳곳을 뛰어다니며 아이들을 찾아 나선다.나타나이나는 "동생들이 배고프거나 춥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어요"라며 소망을 전한다. 하지만 밤이 되면 아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따뜻한 집이 아닌 차가운 거리다. 아이들은 잠들 곳을 찾아 헤매다 겨우 몸을 누일 곳을 찾으면 종이상자 하나에 의지한 채 잠을 청한다. 나타나이나가 바라는 것은 동생들과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평범한 하루다.8살 판드

  • 남궁민, 지성에게 밀렸다…7.2%→5.0% 시청률 추락, '아파트'에 역전패

    남궁민, 지성에게 밀렸다…7.2%→5.0% 시청률 추락, '아파트'에 역전패

    지성이 3회 만에 같은날 방송되는 '결혼의 완성' 시청률을 꺾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회는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지난주 토요일 1회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성적이다. 같은날 방송된 KBS '결혼의 완성'은 5.0%를 기록, '아파트' 보다 0.4% 포인트 낮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아파트'가 '결혼의 완성'보다 시청률이 높게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파트' 첫회 당시 '결혼의 완성' 3회는 5.3%를 기록하며 0.6% 포인트 앞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아파트' 2회는 5.4%로, '결혼의 완성' 4회(7.2%)보다 1.8%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3회 만에 역전을 이뤄냈다. 이날 ‘아파트’ 3회에서는 동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해강(지성 분)이 아파트 내 ‘택배 대란’으로 표심을 얻지만, 의문의 택배 사고와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인해 수세에 몰렸다가 극적으로 당선되는 과정이 담겼다. '결혼의 완성' 5회는 남궁민이 납치범 김대명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하고, 이설이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의 완성'이 일요일에서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냈던 만큼, 6회에서 다시 '아파트'를 꺾고 시청률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4%대에 갇혔는데…고구마 전개 예고, 일도 사랑도 위기 봉착 ('내일도출근')

    시청률 4%대에 갇혔는데…고구마 전개 예고, 일도 사랑도 위기 봉착 ('내일도출근')

    서인국, 박지현이 극비리에 준비해 온 홈 AI 프로젝트가 첫 공개 시연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8회 연속 4%대를 기록하며 박스권에 갇힌 상태다.19일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을 중심으로 TF팀이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홈 AI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극비리에 준비해 온 프로젝트인 만큼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발표를 맡은 강시우와 차지윤 역시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으로 시연에 나선다.그러나 순조롭게 이어지던 발표는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와 마주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강시우와 차지윤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전기태(강기둥 분), 신나리(이재이 분), 윤노아(강미나 분)를 비롯한 TF팀 전원까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휴직 중이던 이영훈(양병열 분)이 TF팀에 합류한 뒤 노상무(김학선 분)에게 이를 알리고, 주말에도 업무를 핑계로 출근하는 등 수상한 행보를 보였다. 여기에 전기태 역시 고책임(홍우진 분)에게 지시받고 강시우를 뒷조사하기 시작하면서 TF팀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졌다. 이번 돌발 상황이 단순한 실수인지, 누군가의 의도가 개입된 것인지 주목된다. 이에 사랑도 일도 '고구마' 전개에 예고되는 9회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주승, 한부모 가정에 '1억 전액 기부' 이유 있었다…"할아버지가 봉사하라고 조언하셔" ('나혼산')

    이주승, 한부모 가정에 '1억 전액 기부' 이유 있었다…"할아버지가 봉사하라고 조언하셔" ('나혼산')

    배우 이주승이 우승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이주승은 어머니와 함께 토마토주스와 각종 밑반찬을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를 그리워하는 어머니를 위해 러그를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다.이후 음식을 들고 향한 곳은 조부모의 집이었다. 이날의 주인공은 할머니였다. 이주승은 올해 초 반려견 코코를 떠나보낸 데 이어 할아버지까지 세상을 떠난 뒤 큰 슬픔을 겪은 할머니를 위해 일주일에 한두 번씩 찾아가 말동무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아직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할머니를 위해 분위기를 바꾸려던 이주승은 최근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 원 전액 기부 후원증서를 꺼내 보였다.생전 이주승을 '이 감독'이라고 부르며 감독의 꿈을 응원했던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었다. 이주승은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금 받았는데 전액 기부했어요. 할아버지가 항상 봉사하라고 하셨잖아요"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또한 서바이벌 최종 각본을 집필하던 중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렀다고 밝힌 그는 "슬픔을 잊으려고 더 몰입했던 것 같다"며 "(우승은) 할아버지가 도와주신 것 같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감사함에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이주승은 할아버지 사진 앞에 트로피와 후원증서를 나란히 놓은 뒤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그는 "할아

  • 유재석 때문에…제작진 비상 걸렸다, "웃음 잃어" 16년 자신감 ('런닝맨')

    유재석 때문에…제작진 비상 걸렸다, "웃음 잃어" 16년 자신감 ('런닝맨')

    유재석의 브레인 면모와 팀워크에 제작진이 비상에 걸렸다.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은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로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간 자판기'와 고액의 상품이 걸린 '상품 자판기' 이용에 필요한 코인을 차지하기 위해 두 가지 수상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미션은 빠른 속도의 수상 레저 기구에 탑승한 채 물수건을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물수건 보디가드’였다. 2인 1팀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작부터 치열한 견제와 심리전이 이어졌다. 양세찬은 보트를 운전하는 직원에게 더 거칠게 운전해달라며 은밀한 로비를 감행하는 승부수를 던졌다.건물 3층 높이에 육박하는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부표 위에 쌓인 튜브를 더 많이 물속으로 떨어뜨리는 ‘인간 볼링’ 미션도 펼쳐졌다. 슬라이드 꼭대기에 선 멤버들은 "토할 것 같다"며 공포에 질린 채 서로 순서를 미뤘다. 반면 김종국은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룰을 빠르게 분석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세웠다. 멤버들의 팀워크를 시험하는 ‘동상이몽 퀴즈’도 진행됐다. 제시된 정답을 보고 떠오르는 키워드를 서로 겹치지 않게 작성한 뒤, 대표 한 명이 이를 조합해 정답을 맞히는 미션이었다. 하하는 '전봉준' 관련 문제에 '홍길동'을 적고도 정작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고, 유재석은 유추하기 어려운 문제까지 막힘없이 풀어내며 또 한 번 브레인 면모를 입증했다. 예상 밖의 팀워크로 연이어 정답을 맞힌 멤버들은 "제작진이 웃음을 잃었다. 우리 16년이야"라며 자

  • 첫방부터 무너졌다…3%대 시청률 굴욕, 주말극 4파전서 '꼴찌 불명예' ('오싹한연애')

    첫방부터 무너졌다…3%대 시청률 굴욕, 주말극 4파전서 '꼴찌 불명예' ('오싹한연애')

    '오싹한 연애'가 3%대 시청률로 부진한 출발을 알린 가운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의 첫 삼자대면이 성사된다.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재벌 후계자 강민환(옹성우 분)의 등장으로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의 관계에 새로운 긴장감이 감돈다.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야산부터 도로 위, 호텔까지 절묘한 우연의 일치로 계속해서 마주쳤다. 마강욱은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는 수상한 제보자 천여리를 만나기 위해 호텔까지 나타나 천여리를 경악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천여리의 절친 강민환까지 이들 사이에 끼어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만난 천여리와 마강욱, 강민환의 모습이 담겼다. 천여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를 끌어안고 갑자기 튀어나온 마강욱을 향해 놀란 눈을 하고 있다. 강민환은 천여리와 마강욱 중간에 자연스럽게 끼어든다. 마강욱을 향해 정중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강민환의 눈빛 어딘가에서는 쎄한 기류가 읽혀 의중을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오싹한 연애' 1회는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현재 방송 중인 정규 주말 미니시리즈 '아파트', '결혼의 완성', '김부장' 중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오싹한 연애' 감독은 "우리 작품 첫 방송이 18일이지 않나"라며 잠시 고민하더니 "'오'싹한 연애니까 5%로 시작해서 18%로 끝나면 정말 좋겠다"고 소망한 바 있다. 그러나 첫회 시청률은 3.0%를 기록, 목표치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게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대 시청률 추락했는데…촬영 중 치아까지 깨졌다, "기절 반복해" ('놀러코스터')

    1%대 시청률 추락했는데…촬영 중 치아까지 깨졌다, "기절 반복해" ('놀러코스터')

    고경표가 놀이공원 한복판에서 치아가 깨진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이공원 하루 두 탕에 도전한 ‘놀친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월미도를 방불케 하는 이동식 놀이공원에서 험한 것들을 마주한다.해가 저물 무렵 두 번째 놀이공원으로 출발한 멤버들은 화려한 조명과 이색 놀이기구가 가득한 이동식 놀이공원에 도착한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형태의 놀이기구들이 네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가운데, 고경표는 놀이공원 한복판에서 치아까지 깨졌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치아가 깨졌음에도 고경표는 당황하지 않고 대충 수습한 뒤 형들을 따라 대표 어트랙션인 클래식 롤러코스터에 도전장을 내민다. 다른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와 달리 조립식인 이번 롤러코스터는 레일에서 튕겨 나갈 것 같은 거친 승차감을 자랑한다. 특히 롤러코스터 강자 고경표마저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고 충격에 빠졌던 SNS 속 화제의 남매처럼 기절과 기상을 반복한다. 네 사람은 심상치 않은 외관의 공포 테마 다크 라이드 어트랙션을 보고 흥미를 보인다. 겁쟁이 형들 대신 어트랙션에 올라탄 고경표와 빠니보틀은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공포 효과들로 인해 눈물과 비명을 터트렸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맏형 최강록은 의외의 인형 뽑기 실력을 뽐낸다. 인형을 건드리기만 할 뿐 잡아 올리지 못하는 동생들을 보며 “내가 나설게”라고 두 팔을 걷어붙인 최강록은 원샷 원킬 신기술을 선보인다. 이에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 인형 뽑기 초고수, 최강록의 인형 뽑기 백전백승 노하우가 주목된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지난달 21일 2.

  • '44세 미혼' 양상국, 결혼에 입 열었다…"올해 안에, 미룰 때 아냐" ('사랑꾼')

    '44세 미혼' 양상국, 결혼에 입 열었다…"올해 안에, 미룰 때 아냐" ('사랑꾼')

    '44세 미혼' 양상국이 결혼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을 필두로 '육캔두잇'의 개그맨 홍경준, 배우 유일한,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 배우 심재원이 의문의 여성 4명과 첫 로맨스 매칭을 가진다. 자기소개 첫 순서로 자신 있게 나선 양상국은 "본래 직업은 개그맨이자, 카레이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엊그제 프로 경기에서 1등 하고 왔다. 여자분들에게 사실 말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짧지만 진심 가득한 소개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 여성은 "오늘 만약에 마음에 드시는 이성을 찾으시면, 언제쯤 결혼하고 싶으시냐"고 묻는다. 양상국은 "원래라면 '내일'이라고 농담하고 싶지만, 진심으로 올해 안으로 하고 싶다"며 진지하게 말한다. 질문한 여성이 "올해는 반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놀라자, 양상국은 "나이가 있다 보니까, 미룰 때는 아닌 것 같다"고 결혼에 진심인 속내를 밝힌다.이어 그는 "결혼 준비는 서로 이해만 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경주에서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1kg 감량' 신봉선, 예뻐진 비결은 ♥연애였나…"3년 안에 결혼할 것" 인터뷰 소환 ('최우수산')

    '11kg 감량' 신봉선, 예뻐진 비결은 ♥연애였나…"3년 안에 결혼할 것" 인터뷰 소환 ('최우수산')

    신봉선이 연애 여부를 둘러싼 질문에 입장을 밝힌다.19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에는 김준호·김지민 부부를 비롯해 신봉선,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허경환은 '새우' 이행시에 도전하며 "새롭게 보인다, 우리 지민이"라고 말해 김준호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김지민은 KBS 공채 21기 개그우먼 시절 1기수 후배인 허경환에게 잡도리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하고, 김준호는 또 한 번 발끈해 웃음을 안긴다.붐은 신봉선이 2023년 인터뷰에서 "3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밝혔던 인터뷰을 회상하며 현재 결혼 가능성을 묻는다. 특히 "솔로냐"는 질문에 신봉선은 잠시 뜸을 들인 뒤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네"라고 답해 출연진의 의심을 산다. 이후 그는 자신의 연애와 관련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앞서 신봉선은 2022년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예뻐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샘 해밍턴도 외국인 1호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겪었던 희극인실 문화를 전한다. 가장 거슬렸던 외국인 방송인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요즘 애들은 XXX 없다. 지금이라도 집합하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준호, 김지민, 신봉선, 샘 해밍턴의 입담은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최우수산'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부장' 소지섭 딸은 학폭 피해자인데…최대훈, 가해자 아들 훈육 "아버지 잘못"

    '김부장' 소지섭 딸은 학폭 피해자인데…최대훈, 가해자 아들 훈육 "아버지 잘못"

    믿을 수 있는 친구에서 다정한 삼촌, 엄격한 아버지까지 배우 최대훈이 '김부장'에서 다채로운 면모를 그려내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성한수(최대훈 분)는 아들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로잡으려는 엄격한 훈육으로 확고한 교육 철학을 보였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23.6%, 전국 23.1%, 순간 최고 26.2%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특수임무국에 감금됐던 성한수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요청으로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석방됐지만, 인적 드문 해남 벌판에 버려지는 황당한 상황에 놓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수에게 또 다른 고민이 찾아왔다. 특수임무국과의 한바탕 소동으로 폭력사범이라는 오해을 받으며 태권도장 원생들이 모두 떠난데 이어 아들 태훈이 폭력 사건 가해자로 지구대에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된 것. 아들이 다치지 않았음을 확인한 한수는 곧장 태권도장으로 향했다. 텅 빈 도장 한가운데 아들과 마주 선 한수는 “자식에게 무술을 가르친 아버지의 잘못이고, 무도를 가르치지 못한 스승의 잘못이다”라며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렸고, “그러니 지금부터 날 때려라. 나도 널 때리겠다”라며 부자간의 대련을 시작했다.자식을 바르게 키우려는 아버지의 훈육은 성한수의 확고한 교육 철학을 엿보게 했다. 자비 없는 발차기로 태훈을 제압한 성한수는 “그게 너한테 폭력을 당한 사람들의 고통이야”라며 잘못을 일깨웠다. 여기에 훈육을 마치고 나서 돌아선 순간 아들의 기습 발차기에 그대로 넘어지고, 도망가는 아들을 쫓는 현실 부자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최대훈은 친구에게는 멋진 의리를,&nb

  • "수준 떨어져"…KBS 예능 혹평 쏟아졌다, 우스꽝만 남은 박서진 남매 ('살림남')

    "수준 떨어져"…KBS 예능 혹평 쏟아졌다, 우스꽝만 남은 박서진 남매 ('살림남')

    '살림남'이 3%대 시청률로 부진한 가운데, 박서진 남매의 계속되는 콘셉트 연출에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에서는 박서진·효정 남매의 ‘국중박 분장놀이’ 도전기가 담겼다. 시청률은 3.1%를 기록, 3주 연속 3%대를 나타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기획의도는 없어지고 단순히 우스꽝스럽고 자극적인 연출만 이어가는 박서진 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날 박서진 남매는 최근 2년 연속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하고, 지난해 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수 3위·아시아 1위를 기록한 ‘세계적 핫플’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박서진은 “폐관 수련 때 동생한테 많이 당했다. 우연히 ‘국중박 분장놀이’를 알게 됐다. 이걸 동생에게 시키면 복수도 할 수 있고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국중박 분장놀이’ 참가를 선언했다. 뒤늦게 ‘국중박 분장놀이’ 참가를 알게 된 효정은 “내가 그걸 왜 하냐”라며 버럭 했지만, 상금 300만 원 이야기에 “안 할 이유가 없다”며 마음을 바꿨다.박서진은 조선시대 대표 민화 ‘호작도’를 재현하기 위해 효정을 호랑이로 변신시켰다. 그는 노란 쫄쫄이를 입은 효정의 몸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단무지로 만든 호랑이 꼬리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완성된 모습을 본 뒤 “원작 호랑이는 늠름한데 넌 둔하다”며 혹평했다. 이어 ‘금동연가칠년명여래입상’을 재현하기 위해 금색 보자기와 초코 과자까지 총동원해 효정을 황금 불상으로 변신시켰다. 완성된 모습을 본 박서진은 “도화지가 너무 좋다. 그림만 잘

  • 걸그룹 전자담배 구설에 입 열었다…프로미스나인 이채영 "회사에서 연락 많이 와" ('트루만쇼')

    걸그룹 전자담배 구설에 입 열었다…프로미스나인 이채영 "회사에서 연락 많이 와" ('트루만쇼')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3년 전 불거진 전자담배 사진 삭제 구설을 뒤늦게 언급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이용진의 거짓말 탐지기 토크쇼 '트루만쇼' 2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과 이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채영은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한 채 2023년 불거졌던 전자담배 사진 구설을 꺼냈다. 당시 이채영이 SNS에 올린 사진에서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이 포착됐고, 게시물이 곧바로 삭제되면서 흡연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그동안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채영은 "내가 사진을 올렸는데 전자담배가 찍힌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되게 많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만 해당 물건의 주인이나 흡연 여부에 관한 구체적인 해명은 예고 영상에 담기지 않았다.이나경과의 솔직한 대화도 이어졌다. "솔직히 채영이는 우리 집에 안 왔으면 좋겠다"는 질문에 이나경은 "채영이랑 나랑 되게 유치하게 싸운 적이 있긴 하다"고 답했다. 이에 이채영은 "이거 너무 부끄럽다. 제발 얘기하지 마"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트루만쇼'는 매주 목요일 '입만열면' 채널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집단 조롱받는 느낌"…'천만 감독' 장항준, 예상치 못한 심정 고백 "거장이라고 하는데" ('냉부')

    "집단 조롱받는 느낌"…'천만 감독' 장항준, 예상치 못한 심정 고백 "거장이라고 하는데" ('냉부')

    '천만 감독' 장항준이 '거장'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는다.1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항준 감독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바베큐연구소장으로 활약한 유용욱 셰프도 함께한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는 그는 자신을 "스트리트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같은 '사파' 출신인 김풍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우연히 마주친 '냉부'의 한 셰프로부터 텃세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과 박진영이 등장한다. 장항준은 "주위에서 거장이라고 하는데 거대한 집단 조롱을 받는 느낌"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이에 절친 김풍은 "600만을 넘으면서부터 부쩍 변했다"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박진영은 배우 복귀 의지도 내비친다. 과거 영화 주연 경험을 언급하며 장항준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는가 하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유해진 스타일의 역할이 자신과 잘 어울린다며 코믹 연기에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그의 배우 복귀를 가로막는 뜻밖의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이와 함께 장항준은 작업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아내 김은희 대신 장모와 딸이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공개한다. 장모는 제작진에게 사위 자랑을 아끼지 않으며 "딸보다 사위가 낫다"고 애정을 표현한다. 냉장고 속에는 장항준이 장모의 사랑을 받는 이유도 담긴다.장항준의 냉장고에서는 이른바 '비정규 부위' 식재료들이 대거 나온다. 박찬욱 감독도 즐겨 먹는 것으

  • 지성, 남궁민 이겼다…3회 만에 시청률 역전, '맨손 액션'으로 굳히기 돌입 ('아파트')

    지성, 남궁민 이겼다…3회 만에 시청률 역전, '맨손 액션'으로 굳히기 돌입 ('아파트')

    지성이 도박장 한복판에서 전직 보스의 카리스마를 터뜨린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토요일 1회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성적이자, 같은날 방송되는 남궁민 주연의 KBS '결혼의 완성'을 역적한 수치다. 이날 '결혼의 완성' 5회는 5.0%를 나타내며 처음으로 '아파트'보다 낮은 시청률을 찍었다.  지난 3회에서는 178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동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해강(지성)이 아파트 내 ‘택배 대란’을 해결하며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주민 폭행범으로 몰리는 위기를 겪었다. 이후 박해강이 경비원을 구하려 했던 진실이 밝혀지며 단숨에 동대표로 당선됐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4회에서는 박해강이 사설 도박장 HK무역 대표 시절, 일본 야쿠자들을 제압했던 과거가 담긴다. 공개된 사진 속 해강은 도박장을 찾은 일본 측 VIP를 맞이하던 중 살벌한 장비를 장착한 채 무자비하게 달려드는 상대 조직원들을 맨손 액션으로 처리한다. 이어 박해강은 상황 종료 후 일본 측 VIP와 미소를 지은 채 손을 맞잡아 박해강의 숨겨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일본의 거대 폭력 조직과도 맞붙었던 박해강이 아파트에서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이 사건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나비 효과를 일으킬지 이목이 쏠린다.'아파트 '제작진 측은 “지성이 온몸을 던져 완성해 낸 도박장 맨손 액션 신은 4회의 시작은 여는 강렬하고 짜릿한 시퀀스가 될 것”이라며 “유쾌한 선거 유세로 웃음을 안겼던 해강이 단숨에 전직 보스로 돌변하는 극적인 온도 차를 통해, 박해강이라는 인물의 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