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12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마지막회에서 리센느, 포레스텔라는 ‘진주 행사 1짱’ 도레미에게 “노래를 배우고 싶다”라고 감탄한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해투’)는 최종회에서는 스페셜MC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 강형호와 함께하는 마지막 6팀의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2부가 펼쳐진다.‘보컬 최강자’ 김범수가 경계한 괴물급 보컬 ‘도레미’(서민경, 신이레, 김다미)가 보컬 차력쇼를 펼친다. 앞서 ‘보컬 최강자’ 김범수가 “다미를 조심해야 돼. 그 친구는 나도 경계한다”라며 ‘도레미’를 견제 대상 1호로 꼽았던 바. 이에 김다미는 “‘해투’ 방송 이후 내년 5월 행사 제의까지 들어오고 있다”라며 가창력 하나로 전국구 행사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도레미’는 이승철의 ‘아마추어’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장항준은 이들의 보컬 차력쇼에 “욕 나오게 잘하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리센느와 포레스텔라는 “노래를 배우고 싶다”라며 존경심을 표한다. ‘썸데이’(라도, 원택, 정세영), ‘거북이처럼’(전유준, 박은주), ‘애둘레이디’(나비, 정유미, 김보라), ‘봉한이네(김봉환, 김한재), ‘넌 나의 20대였어’(이채은, 오윤기) 역시 마지막까지 파이널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지난 7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최종 우승자 발표만을 남겨둔 만큼, 단 하나의 인생
2024년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 후 이별했던 가수 이미주가 이별 사연에 몰입해 눈시울을 붉힌다. 16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5회에서는 가수와 작곡가들의 실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별 노래들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철의 '달의 몰락'에 얽힌 사연이 다뤄진다. 노래 제목에 등장하는 '달'은 김현철의 대학 시절 여자친구가 좋아했던 다른 남자를 가리킨다.당시 김현철의 여자친구는 그를 만날 때마다 다른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고. 김현철은 처음에는 별다른 내색 없이 이야기를 들어줬지만, 여자친구는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그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다. 여자친구에게 그 남자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반면 김현철에게는 질투의 대상이었고, 결국 그 남자가 몰락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곡에 담았다는 설명이다.이 밖에도 실제 이별 경험에서 탄생한 여러 노래가 소개된다. 이를 들은 MC 김희철과 이미주는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이미주는 이별 사연에 몰입하다 눈시울을 붉힌다. 반면 김희철은 "나도 이런 사랑 해보고 싶다"며 이미주와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이에 이미주는 "사랑 노래는 아예 모르는구나?"라고 타박한다. 두 사람은 이별 후 미련이 오래 남는 연애와 비교적 담담하게 끝나는 연애를 두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밝힌다.'이십세기 힛-트쏭'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추영우(27)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16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추영우를 비롯해 변진섭, 개코, 최예나가 출연한다.이날 추영우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에서 활약한 그는 배우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음악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추영우는 19세에 서울로 올라와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다. 특히 데뷔 전 수백 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시간을 돌아본다.현재 출연 중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추영우는 극 중 로맨스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던 중 실제 연애 스타일을 밝힌다. 그는 "사랑 앞에서 상대방의 반응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용기를 내는 편"이라고 설명한다.최예나는 대표곡 '캐치캐치'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해당 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밝히며 꾸준한 인기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라고 소감을 전한다.일주일에 한 번씩 사우나를 찾는다는 최예나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하는 자신만의 방법도 공개한다. 또한 신곡 '보기 드문 여자'에 함께한 나우아임영(NOWIMYOUNG)이 깜짝 등장한다. 최예나는 그를 피처링 아티스트로 선택한 이유와 협업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주식 투자로 수익률 300%를 기록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 투자로 수익을 올렸지만 이후 주가 상승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남보라는 최근 공개된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콘텐츠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주식 투자 경험과 결혼 후 재테크 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다. 남보라는 코로나19 당시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해 수익률 300%를 기록한 뒤 매도했다고 밝혔다. 높은 수익률에 출연진이 놀라자 보유했던 주식이 단 1주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SK하이닉스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주당 19만 5000원에 매수한 주식을 21만 5000원에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약 10%의 이익을 거뒀지만 이후 주가가 상승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출연진이 "똥손"이라고 놀리자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사업가 남편과의 재테크 이야기도 이어졌다. 남보라는 금융을 전공한 남편의 통장 관리 능력에 대해 "통장이 착하다"고 표현했다. 진행자 박영진이 남편 몰래 재테크를 하고 있는지 묻자 "몰래 하지는 않는데 말하지 않은 건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남보라는 은행원으로 근무 중인 셋째 동생에게 금융 상품에 관한 조언을 구한다고도 밝혔다. 박영진이 동생의 실적을 위한 상품 추천이 아니었냐고 묻자 "어쩐지 월말에 연락이 왔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허경환이 러닝 중 뜻밖의 봉변을 당한다.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2회에서는 두 번째 여행 설계자 ‘깐돌이’의 소란스러운 등장으로 아침부터 난리가 난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일찍 기상한 허경환은 러닝으로 상쾌하게 아침을 연다. 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달리려던 것도 잠시, 매섭게 뒤쫓아오는 카메라맨의 등장으로 인해 러닝은 순식간에 공포의 질주가 된다. 아장아장 달리는 허경환을 바짝 추격한 카메라맨은 영문 모를 기행으로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든다. 허경환은 애써 태연한 척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뛰는 거다”라고 아무 말을 내뱉지만, 카메라맨은 개의치 않고 기행을 이어간다.갑자기 봉변을 당한 허경환은 “이게 무슨 촬영이야!”라고 버럭 하는가 하면, “불편하게 왜 이래? 왜 운동을 막아요?”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쉬는 것마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를 그린다. 첫회 시청률은 1.5%를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김장훈과 녹화 도중 의견 차이로 논쟁을 벌인다.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네 사람은 21년 전통의 국수 맛집을 방문한다. 김장훈은 칼국수를 맛본 뒤 "술이 들깨(칼국수)!"라며 아재 개그를 선보인다. 이어 "10점 만점에 10점! 코마네치~"라고 외치며 과거 체조선수 나디아 코마네치를 언급한다.이후 네 사람은 석쇠구이 맛집에 도착한다. 김장훈은 직접 식당 섭외에 나서고 메뉴를 주문하면서도 "'산채'로 주세요. 죽지 않은 채로. 아니면 알칼리채로 하나"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 산채 나물과 간장게장, 연탄 불고기 등이 차려지자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김장훈은 "혀의 부위별로 느끼는 맛이 다르다"며 미각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대표적으로 틀린 이론"이라고 즉각 반박한다.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논쟁이 이어지자 곽튜브는 "오늘은 장훈이 형이 맞는 걸로 하시라"며 중재에 나선다.식사 도중 김장훈의 향후 활동 계획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김장훈은 "올해 전국투어를 30개 도시에서 했고, 앞으로 10개 도시에서 더 할 거다"라고 답한다. 이어 "이 작은 나라에서 문화 소외 지역이 있는 건 말이 안 된다"며 공연을 이어가는 이유를 설명한다.'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엘이 SBS 파워FM '씨네타운' 새 DJ로 낙점됐다. 6년간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배우 박하선의 후임 DJ로 발탁된 이엘은 오는 11월 2일부터 SBS 파워FM '이엘의 씨네타운'을 진행, 매일 오전 11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내부자들', 드라마 '도깨비', '나의 해방일지', '사마귀', '행복배틀'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이엘은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여러 방송에서 스페셜 DJ와 내레이션을 맡는 등 연기 외의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왔다.이엘은 과거 방송을 통해 독특한 학창 시절 일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고등학교 진학 후 적응하지 못해 방황하다 자퇴를 결심했다"며 검정고시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한 남다른 과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BS 파워FM 제작진은 “이엘은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을 지닌 배우다. 작품 속에서 보였던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 DJ로서의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까지 갖췄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엘은 영화와 음악은 물론, 청취자들의 일상까지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시선을 갖고 있다. 자신만의 감성과 유쾌한 입담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DJ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씨네타운'은 SBS 파워FM의 간판 영화 프로그램으로, 송승환, 심혜진, 이승연, 공형진, 박선영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박하선 등이 DJ를 맡아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최근 조작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구성환이 출연한다.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26살 어린 동생과 함께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구성환은 오토바이 면허 시험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동생과 식도락 여행을 즐긴다. 여유롭게 라이딩을 이어가던 그는 갑자기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라며 비장한 표정을 짓는다. 동생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두 사람이 향하는 장소에 궁금증을 더한다.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높은 번지점프대였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도전자들의 비명이 들려오자 구성환은 당황한 듯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다.구성환은 이날 인생 세 번째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그러나 과거 경험이 있음에도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점프대에 오르기 전 몸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까지 발생해 당혹감을 표현한다.엘리베이터를 타고 점프대에 오르는 동안에도 구성환의 긴장은 계속된다. 그는 26살 어린 동생 앞에서 태연한 척하며 형다운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막상 높은 곳에 도착하자 표정이 굳어진다.공개된 사진에는 번지점프대 끝에 선 구성환이 가슴에 손을 얹고 심호흡하는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깨물거나 눈을 질끈 감으며 두려움을 드러내는 가운데 동생은 큰 소리로 그를 응원한다. 구성환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세 번째 번지점프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송은이가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의 깜짝 결혼 발표에 유쾌한 축하를 전했다.솔비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규한과 손을 맞잡은 커플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솔비는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규한도 자신의 SNS에 솔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솔비 본명)♥"이라는 문구로 애정을 표현했다.두 사람의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주선자인 송은이의 반응이 화제를 모았다. 송은이는 솔비의 게시물에 "아니, 주선자도 모르게? 너무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솔비는 "양복 한 벌 해드려야겠다"고 재치 있게 화답했다.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 시즌3를 통해 만났다. 당시 송은이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곁에서 지켜봤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첫인상 투표에서 서로를 지목하고 심야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엇갈려 커플 매칭에 실패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현실에서 조용히 연인으로 발전했고, 열애설 없이 곧바로 결혼 소식을 알리며 결실을 맺게 됐다.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솔비와 이규한은 2027년 4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장승조가 '닥터X'에 특별출연해 김지원과 대립한다.오는 16일에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는 장승조가 새로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 역으로 등장한다. '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갖춘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닥터X'는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7.4%,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된 전체 미니시리즈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2주 차 TV-OTT 드라마 부문과 TV-OTT 통합 출연자 부문 화제성에서도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의료 고증에 반발하며 논란을 제기했다.지난 2화에서는 계수정이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구서대병원 의료진을 놀라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환자의 생명보다 사회적 지위를 우선하는 병원 측의 태도에 맞서며 갈등을 빚었다.이 가운데 장승조가 새로운 인물로 합류한다. 장승조는 구서대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 역을 맡았다. 나대일은 장기 복무 군의관 출신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외과의다. 앞으로 계수정과 대립할 예정이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외과 교수로 변신한 장승조의 모습이 담겼다. 장승조는 단정한 차림에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굳은 표정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다.장희숙(이정은 분)과 악수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나대일이 구서대병원에 합류하면서 계수정과 장희숙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닥터X' 3화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한가인이 23년 동안 모은 애장품 주얼리를 공개한 가운데 협찬이나 PPL이 없음을 밝히며 뒷광고 논란을 원천 차단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명품부터 결혼 예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한가인이 23년 동안 모은 주얼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주얼리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한가인은 소개에 앞서 "제돈제산이고 이 안에 PPL은 없다. 전부 내가 예전부터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던 거다"라고 언급했다. 동시에 자막으로 구매 내역 캡처본을 공유하기도 했다.한가인은 협찬받은 게 예뻐서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타일리스트나 누구를 통해서 사면 10%~20% 할인해 주기도 하는데 그거 없이 매장 가서 사거나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 대표님들이 내가 본인들 걸 차고 있는 걸 모르실 거다"라고 덧붙였다.한가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가 자신이 소개한 알부민 영양제에 대해 뒷광고 의혹을 제기하자 직접 구매 내역을 공개하며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효능을 소개한 점은 사과했다. 이후 '사망여우TV'는 한가인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한고은(51)이 가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악화해 응급실까지 찾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수술 후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채 촬영을 이어가다 심각한 몸살과 구토 증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9개월 만에 5cm로 커진 혹… 한고은이 결국 수술받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한고은은 지난 1월 건강검진을 통해 왼쪽 가슴에 3.2cm 크기의 혹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검사에서 나쁜 종양은 아닌 것으로 나와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8월 재검사에서 종양의 크기가 5cm를 넘어섰다.한고은은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수술하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 일일드라마를 촬영 중이던 한고은은 수술로 인해 촬영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아시안게임 중계로 드라마가 결방하면서 수술 일정을 잡을 수 있었다.한고은은 "수술은 잘됐지만, 회복 기간이 짧았다. 3일 정도 쉬고 촬영장에 복귀했다"며 "쉬었던 만큼 촬영을 몰아서 하다 보니 몸살이 왔다. 추석 연휴에 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버텼다"고 털어놨다. 이어 "살아야 하니까 뭘 먹는데 커다란 드럼통에 음식이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먹어도 채워지는 게 아니라 빈 껍데기가 된 느낌이었다"며 극심했던 피로를 회상했다.결국 추석 연휴에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응급실로 향했다. 한고은은 "아침부터 토하기 시작했는데 물을 마셔도 토했다. 혈압까지 떨어지면서 정신이 몽롱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순간 남편이 너무 보고 싶었다. '우리 애들 잘
배우 박유나가 '사랑이 온다'에서 장소와 상황에 따라 다른 옷차림을 선보이고 있다.박유나는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규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한규영은 원하던 결혼에 성공했지만, 남편의 외도와 의심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이혼은 받아들이지 않으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극 중 박유나는 한규영의 성격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의상을 입는다. 특히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한규영의 성향은 외출할 때 입는 옷에서 나타난다.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밝은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단정하게 꾸몄다. 상견례에서는 흰색 원피스를 선택했다. 평소 외출할 때도 블라우스와 롱스커트, 미니백 등을 착용하며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했다.업무를 보는 장소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흰 가운에 안경을 착용해 외출할 때와 차이를 뒀다.집에서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반바지, 파자마 등을 입고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혼자 시간을 보냈다. 외출할 때는 옷차림에 신경 쓰지만, 집에서는 편안한 복장을 선택하는 모습이다.박유나는 의상뿐 아니라 연기에서도 한규영이 처한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결혼 전에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혼 후에는 남편의 외도와 의심으로 갈등하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이혼을 거부하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장면에서는 강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신랑수업2' 조준현이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와 '이색 데이트'에 나선다.1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유도 레전드 쌍둥이' 동생 조준현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소이원 아나운서의 대학원 개강일에 ‘8시간 카운트다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조준현은 소이원이 다니는 대학원 도서관에서 '캠퍼스 커플' 같은 데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소개팅 후 사석에서 몇 차례 만났고 DM도 주고받았지만 "연락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소이원은 "마지막엔 오빠가 (제 DM에) 답장을 안했다"고 반박한다. '연락두절' 문제가 불거지자 조준현은 서둘러 해명에 나선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건 '밀당'이 아니라 벼랑에서 밀어버린 것"이라고 말한다.조준현은 소이원과 함께 형 조준호와 운영하는 유도 아카데미를 찾는다. 소개팅에서 "유도를 배워보고 싶다"고 한 소이원의 말을 기억해 마련한 자리다. 그는 소이원에게 핑크색 유도복을 선물하고, 소이원을 바닥에 눕힌 뒤 그 위를 뛰어넘는 '공중부양 낙법'을 선보인다. 호신용 기술을 알려주며 본업 실력도 보여준다.유도 수업 이후에는 '이색 네컷사진'을 찍으며 커플 사진을 남긴다. 이를 지켜보던 조준호는 "이제 그만 봐도 될 것 같다. 나도 실전에 투입되고 싶다!"며 '신랑학교' 입학을 부탁한다.조준현이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16일 밤 9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이정신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변신한다.이정신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MBN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문태경 역을 맡았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신이 연기하는 문태경은 장래가 촉망되는 소아과 전문의다. 뛰어난 실력에 밝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춰 병원에서도 인기가 많다. 우연히 만난 이은채를 도와준 뒤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후 이은채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곁에서 힘이 된다.이정신은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문태경이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며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평소 제 안에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태경에 대해 "제3자가 바라볼 때 콤플렉스가 없어 보일 정도로 인성까지 모든 게 갖춰진 완벽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캐릭터를 나타내는 세 가지 단어로는 예스맨, 완벽남, 바보를 꼽았다. 그는 "문태경은 모든 게 완벽한 육각형 남자이지만, 이은채의 말에는 무조건 예스라고 답하는 그녀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말했다.연기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도 이은채를 향한 감정이었다. 이정신은 "이은채를 향한 문태경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대사뿐만 아니라 이은채를 바라보는 눈빛에도 신경 썼다"고 밝혔다.실제 성격과 캐릭터의 싱크로율은 80%라고 답했다. 이정신은 "실제로는 낯을 좀 가리지만, 조금만 친해져도 친근하게 다가가는 타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