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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JTBC 어려워, 출연료 삭감?…사라지면 갔구나" ('냉부해')

    안정환 "JTBC 어려워, 출연료 삭감?…사라지면 갔구나"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JTBC의 기업회생 절차를 직접 언급하며 현실을 반영한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가수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흑백요리사2' 출신 바비큐 전문가 유용욱 소장이 새 셰프로 합류했다.이날 김성주는 유용욱을 향해 "'냉부' 출연과 관련해 누가 텃세를 부렸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유용욱은 "'흑백2' 방영 전 행사장에서 권성준 셰프를 만났는데 '냉부' 멤버들 케미가 워낙 탄탄해서 '흑백2'에 나와도 합류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이를 들은 다른 셰프들은 "밖에서 왜 그렇게 거들먹거리냐"고 몰아갔고, 권성준은 "'흑백2' 공개 전이라 긴장하는 셰프들이 있었다. 방어기제였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분위기가 무르익자 출연료를 둘러싼 농담도 이어졌다. 최현석은 "지금 한 자리 정도 없어져도 오디오가 빌 것 같지 않다"며 "어려우니까 출연료도 줄일 겸 한 자리 빼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권성준도 "서바이벌로 가자", "2군 제도를 만들자"고 거들었고, 손종원은 "세트가 갑자기 없어지면 어떡하냐"고 농담을 보탰다.그러자 안정환은 "지금 정말 그럴 판이다. JTBC가 어려워서"라며 "녹화 중간에 누가 사라지면 '아, 갔구나'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도 JTBC의 현실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김풍은 요리를 선보이던 중 카

  • ‘12년째 무자녀’ 김윤주, "♥권정열 본인한테 돈 안 써...단점 없는 남편" ('윤쥬르')

    ‘12년째 무자녀’ 김윤주, "♥권정열 본인한테 돈 안 써...단점 없는 남편" ('윤쥬르')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 권정열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8일 ‘윤쥬르’ 채널에는 ‘옥상달빛 언니들이 말아주는 현실조언 ft. 미니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장윤주와 김윤주가 결혼과 부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주는 김윤주에게 결혼 생활에 대해 물으며 “나는 결혼 11년 차에 딸은 10살이 됐고, 김윤주는 결혼 12년 차인데 또 아이는 없다”고 언급했다.이어 “서로 아직 사랑하냐”고 질문했고, 김윤주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김윤주는 남편 권정열을 떠올리며 “단점이 없다. 좋은 점밖에 없다”며 “배울 게 너무 많다. 사람을 대하는 것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을 되게 잘 챙긴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본인한테 돈을 안 쓴다.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사람”이라며 남편이 장점에 대해 칭찬했다그러면서 “결혼기념일마다 편지와 해바라기를 같이 준다”며 “해바라기는 새벽에 미리 준비해 놓고 쇼핑을 하러 간다”고 밝혀 권정열의 다정한 면모를 전했다. 김윤주는 “남편이 얼마나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지 아니까 저도 돈을 잘 못 쓰겠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장윤주가 권정열과 영상 통화 후 “아직도 (권정열이) 청년 같다. 둘이 친구처럼 지낸다”라고 부러워하자 김윤주는 “그렇게 지내고 있다. 표현을 정말 잘한다. 사랑한다고 자주 말한다”라며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정열과 김윤주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취사병' 종영 10일 만에 '김부장'으로 또 터졌다…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에도 웃을 일 가득

    '취사병' 종영 10일 만에 '김부장'으로 또 터졌다…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에도 웃을 일 가득

    배우 윤경호가 유쾌한 액션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윤경호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박진철 역을 맡아 웃음과 액션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능청스러운 매력은 물론 캐릭터의 감정선까지 녹여낸 액션으로 매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3회에서는 강성(김성규 분)과 맞붙으며 독창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총을 든 상대 앞에서 프라이팬을 방패처럼 활용하고 냉장고 문으로 반격하는 등 색다른 액션을 펼쳤다. 여기에 "로큰롤"을 외치며 프라이팬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시늉까지 더해 박진철 특유의 유쾌한 개성을 살렸다.5회에서는 계산된 행동이 빛을 발했다. 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 오른 박진철은 끊임없이 말을 이어가며 상대의 경계를 풀었다. 이후 빈틈이 생기자 단숨에 요원들을 제압하며 반전을 만들었다. 윤경호는 농담을 던질 때의 여유로운 표정과 상대를 제압하는 순간의 날카로운 눈빛을 대비시키며 박진철의 치밀한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7회에서는 남실장(이동하 분)과 트럭 앞에서 정면 대결을 벌였다. 연이은 공격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맷집과 강력한 발차기로 '대한민국 최종 병기'다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절제된 표정과 묵직한 액션이 어우러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윤경호는 유쾌함과 진중함을 오가는 연기뿐 아니라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으로 호평받고 있다. 장면마다 치밀한 연구를 더한 연기로 박진철만의 색깔을 완성했다.윤경호는 지난달 16일 종영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활약했다. 작품 종영 열흘 만인 지난달 26일 첫 방송 된 '김부장'에 합류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 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5년차' 완치 판정 좌절…"몸에 시한폭탄 달고 사는 기분"

    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5년차' 완치 판정 좌절…"몸에 시한폭탄 달고 사는 기분"

    ‘사랑과 전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심경을 털어놨다.19일 ‘민지영TV MJYTV’ 채널에서 민지영은 캠핑카를 타고 세계 여행을 이어가던 중 잠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를 밝혔다.현재 남편과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 중인 민지영은 암 검진을 위해 귀국을 결정했다. 그는 “가장 원했던 그림은 갑상선암 수술 5년 차가 됐을 때 더 이상 내 몸에 문제가 없다는 완치 판정을 받는 거였다”고 말했다.하지만 기대했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민지영은 “왼쪽 갑상선에서도 암세포가 발견돼서 지켜보고 있었다”며 “수술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이번에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어 “저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몸 안에 시한폭탄을 달고 사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며 “갑자기 우울해질 때도 있고, 피곤함을 빨리 느끼거나 부종이 심할 때도 있다”고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했다.그럼에도 민지영은 “제 몸에서 자라나는 암세포보다 더 강력한 해피 바이러스들이 가득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민지영은 한국에서 세침 검사를 받고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여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갑상선암은 워낙 느리게 자라는 암이기 때문에 상태를 체크하고 다시 돌아와 여행을 이어나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다해♥세븐, AI가 만든 2세 얼굴 최초 공개…"딸 이름도 미리 정해" ('미우새')

    이다해♥세븐, AI가 만든 2세 얼굴 최초 공개…"딸 이름도 미리 정해"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다해가 세븐과의 사이에서 태어날 2세의 모습을 미리 확인했다.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신 18주 차인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해는 세븐과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첫아이 소식을 전하며 “지금 18주 정도 됐고, 태명은 해븐이다”라고 밝혔다. 이다해와 세븐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특별한 태명이다.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두 사람의 얼굴을 바탕으로 만든 AI 2세 비주얼이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상 딸의 모습을 본 이다해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첫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설렘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이다해는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는데 진짜 그러냐”며 아이의 외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남편 닮아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조금 곱상하게 생겼다”며 세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딸 이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다해는 “남편이 아기를 워낙 좋아했다. 지나가는 예쁜 아기들이 있으면 ‘엘리야’라고 불렀다”며 “딸을 갖게 되니까 엘리로 해야 할지, 엘라로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아직 결정 못 했다”고 말했다.이어 세븐의 남다른 딸 사랑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남편이 딸들이 ‘아빠랑 결혼할 거야’라고 하는 영상을 보면서 입이 귀에 걸려 있더라”며 “오늘 아침에도 방송 녹화하러 준비하는데 따라다니면서 ‘잘하고 와’라고 했다”고 전했다.또 임신 소식을 처음 알렸던 순간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인형에 임테기를 꽂고 레스토랑에 가서 식전 기도를 시켜봤다”며 “인

  • 신현준, 알고보니 '연세대 엄친아'였다…테니스 유망주에서 배우로 전향 ('탐비')

    신현준, 알고보니 '연세대 엄친아'였다…테니스 유망주에서 배우로 전향 ('탐비')

    36년 차 배우 신현준이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을 찾아 나선다.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는 신현준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신현준은 "제 인생을 바꿔주신 고3 시절 은사님을 찾고 싶다"며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학창 시절 테니스 대회 입상은 물론, 테니스 전문 잡지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영화에 대한 꿈이 커져갔다. 그러던 중, 배우의 길을 결심한 그의 앞에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 신인 배우 오디션 공고가 실린 신문 한 장이 날아 들었다. 부모님께는 차마 말하지 못한 채 고민을 거듭하던 순간, 문득 고3 담임선생님이 해준 한마디가 떠올랐다. 그 말은 신현준에게 망설임을 떨치고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줬고, 그는 결국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 하야시 역으로 데뷔하며 단숨에 충무로의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40년 전 당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었던 선생님은 현재 80대의 고령으로 추정되는 상황. 신현준은 "선생님의 연세를 생각하니 걱정이 된다. 살아만 계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무명전설 우승' 성리 "초등학생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셔" ('전현무계획')[종합]

    '무명전설 우승' 성리 "초등학생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셔" ('전현무계획')[종합]

    가수 성리가 눈물겨운 무명 시절 비하인드와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1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MC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톱3' 주역인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특별한 미식 대결과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이날 멤버들은 '길바닥 먹큐멘터리'의 매운맛을 제대로 맛봤다. 첫 번째 식당 후보였던 아귀탕 집에서 촬영 불발의 쓴맛을 본 후, 두 번째로 찾은 곳은 낙지볶음집이었다. 하지만 사장님은 "가게 문을 연 지 40년이 넘었지만 한 번도 방송 촬영을 허락해 본 적 없다"며 난처한 기색이었다.이때 성리가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사장님만을 위한 감미로운 라이브 재롱 잔치를 펼치며 사장님의 마음을 사녹여 낸 것. 결국 환한 미소로 촬영을 허락한 사장님 덕분에 멤버들은 가게 안쪽의 싱싱한 낙지 수조까지 구경하는 특급 기회를 얻으며 최고의 만찬을 즐겼다.식사를 마친 성리는 평소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나훈아를 꼽았다. "본인만의 음악을 묵묵히 추구하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인생이 담긴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려주고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로서의 삶이 너무 멋있어 감동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나훈아의 '영영'을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열창, 순식간에 사천요리 집을 단독 콘서트장 같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여행의 종착지는 통영 고유의 식문화이자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자랑하는 '다찌' 식당이었다.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만끽하던 중, 전현무는 조심스럽게 성리의 가슴 아픈 가정사를 언급했다. 이에 성리는 담담하지

  • 이경규, ‘평생 로열티’ 받는 라면 대박 근황…"멕시코까지 와 있네" 감격 ('사당귀')

    이경규, ‘평생 로열티’ 받는 라면 대박 근황…"멕시코까지 와 있네" 감격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경규가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라면을 멕시코에서 발견하고 감격했다.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에서는 한식 세계화를 위해 멕시코를 찾은 이경규, 양준혁, 전현무, 정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이경규와 양준혁은 멕시코 현지 한인마트를 방문했다. 매장 곳곳에 진열된 한국 식재료를 살펴보던 두 사람은 불닭라면부터 다양한 한국 제품들이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그중 이경규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자신이 레시피 개발에 참여했던 라면이었다. 한국에서도 익숙한 제품이 낯선 멕시코 땅 한복판 매대에 놓여 있는 모습을 본 이경규는 “이 놈이 멕시코까지 와 있네”라고 말하며 감격했다.양준혁 역시 “형님의 손길이 여기까지 닿았다”고 감탄했고, 이경규는 현지 사람들이 해당 라면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고 "맛있냐"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직접 끓여 먹는 장면을 지켜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또한 이경규는 닭라면의 판매량도 듣게 됐다. 한인 마트 관계자는 "닭라면의 경우에는 200박스 정도 팔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이경규는 해당 라면 개발 이후 판매액 일부를 받는 로열티 수익을 얻고 있다고 알려졌다.또한 그는 앞서 ‘사당귀’에서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던 이유도 털어놨다. 제주도 횟집 투자부터 치킨집, 고깃집 운영까지 경험한 그는 “방송을 오래 못 할 줄 알아서 은퇴 후 삶을 대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후 하얀 국물 라면을 히트시킨 비결에 대해 “그때 머릿속에 닭이 가득해서 그런 요리가 나왔다

  • "허언증 고백" 구혜선, 아나필락시스 쇼크 경험담 논란..."기절했는데 어떻게 사람을 봤냐" ('데이앤나잇')

    "허언증 고백" 구혜선, 아나필락시스 쇼크 경험담 논란..."기절했는데 어떻게 사람을 봤냐" ('데이앤나잇')

    배우 구혜선의 아나필락시스 쇼크 경험담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구혜선은 “‘허언증이다’, ‘말이 앞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는 질문에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이어 “말로 내뱉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말을 하면 사회적인 상호작용들이 일어나서 안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어머니가 “말을 먼저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엄마 나는 말 안 하면 안 해. 내가 포기할 걸 알기 때문에’라고 답했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이 과거 아나필락시스 증상으로 힘들었던 경험도 공개됐다.구혜선은 “음식물 알레르기로 알고 있다. 검사해 보니 대부분 음식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다”며 “그런 일이 두 번 정도 있었는데 공중화장실에서 기절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화장실에서 쓰러졌던 당시를 떠올리며 “환경미화원 분께서 제 머리카락이 밖으로 나와 있어서 발견해 주셨다”며 “그때 생각은 제발 이 문을 열지 않았으면 하는 거였다”고 털어놨다.또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해 보니 게장이었다”며 알레르기 약과 에피네프린 펜을 준비한 뒤 게장을 먹었고, 이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구혜선의 경험담을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아나필락시스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인데 쉽게 나은 것처럼 보인다”, “쇼크로 기절했다는데 어떻게 환경미화원이 발견하는 상황을 본 거냐”, “기절했다가 정신 차리는

  • 이준, 겨드랑이에 얼음 넣고 폭주했는데…딘딘 "영악하지 못해" ('1박2일')

    이준, 겨드랑이에 얼음 넣고 폭주했는데…딘딘 "영악하지 못해" ('1박2일')

    '1박 2일' 이준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에도 딘딘은 냉정하게 평가했다.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이용진, 이기택이 함께하는 '2026 하계 워크숍'이 펼쳐졌다.이날 제작진은 회사 콘셉트에 맞춰 '1박 컴퍼니'를 꾸렸고,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명찰을 작성했다. 김종민은 '김대감', 딘딘은 '에이스', 문세윤은 '문부장', 이용진은 '슈퍼 루키', 이기택은 '인턴'이라고 적었다. 이준이 "제가 아직 인턴이냐"고 묻자 딘딘은 "인턴, 수습은 넘었다. 정규직 진행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멘토와 멘티가 정해지자 딘딘은 이준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대한 체력을 덜 쓰면서 선택과 집중하는 법을 알려드릴 수 있다. 효율성을 알려주겠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 멘티는 모든 걸 갖췄다. 체력 좋고 힘 좋고. 그런데 영악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이용진도 "준이는 쇠파이프 같다. 단단하다"고 거들었고, 딘딘은 "내가 탄성 있는 PVC로 바꿔주겠다"고 말하며 이준의 예능 감각 업그레이드를 자신했다.반면 김종민은 자신만의 장점을 내세웠다. 그는 "난 저 형도 하는데"라며 오랜 예능 생활에서 얻은 마인드 컨트롤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이에 이준은 "형이 20년 넘게 한 건 건강을 지키니까"라고 말했고, 이용진도 "많이 배운다"고 맞장구치자 김종민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문세윤과 짝을 이룬 이기택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고 싶은 게 많다"고 말한 이기택에게 딘딘은 "너의 아이돌이다. 배우도 하고 예능

  • '나혼산' 합류한 지 얼마나 됐다고…배나라, ♥한재아와 결혼 앞두고 활약 "기안84 보고 러닝 입문"

    '나혼산' 합류한 지 얼마나 됐다고…배나라, ♥한재아와 결혼 앞두고 활약 "기안84 보고 러닝 입문"

    배우 배나라가 기안84, 샤이니 민호와 함께 '찐런 크루'를 결성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 민호, 배나라가 함께한 '찐런 크루'의 첫 러닝 현장이 공개됐다.기안84는 전현무가 이끄는 '펀런 크루'의 대항마로 '찐런 크루'를 결성했다. 평소 자신을 살뜰히 챙기는 민호와 함께 달리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배나라를 연결하며 크루장 역할을 맡았다.배나라는 "기안84의 러닝을 보고 러닝에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펀런 크루' 활동 때보다 한층 들뜬 모습을 보였고, '찐런 크루'와 함께 달린 뒤에는 "펀런 생각 안 났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멤버 이탈을 우려하며 견제에 나섰다. 배나라에 이어 박지현까지 '찐런 크루'에 관심을 보이자 "차기 펀런 에이스는 순무"라며 반려견 순무 영입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찐런 크루'는 계단과 진흙길을 달리며 첫 러닝을 이어갔다. 이들은 '펀런 크루'보다 빠른 페이스를 기록했고, 총거리에서도 앞서기 위해 2회차 러닝까지 진행했다. 기안84는 "펀런보다 1km 더 뛰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배나라는 뒤처질 때마다 손을 잡아준 기안84와 페이스를 조절하며 독려한 민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무도라면 가능했을까?"라고 말하며 '찐런'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배나라는 지난 1월 동료 배우 한재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배나라는 5월부터 러닝 크루 멤버로 '

  • 57.6% 최고 시청률 찍었는데…섭섭했던 속내 고백, "화 났던 것 있어" ('미우새')

    57.6% 최고 시청률 찍었는데…섭섭했던 속내 고백, "화 났던 것 있어" ('미우새')

    김정은이 이동건에게 섭섭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역 이동건과 김정은, 박신양이 20년 만에 재회한다.  이날 이동건과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 이후 20년 만에 처음 만난다고 밝힌다. 드라마 속 명장면이 탄생한 장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명대사 "이 안에 너 있다" 촬영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던 결말 촬영의 숨겨진 비하인드까지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촬영했음에도 호칭 정리가 되지 않아 서로를 뭐라고 부를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정은은 "난 (동건에게) 좀 화가 났던 게 있다. 얘기해도 되냐"며 섭섭했던 속마음을 공개한다. 20년 만에 털어놓은 김정은의 진심에 이동건은 “전혀 몰랐다’”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인다. 이후 두 사람은 ‘파리의 연인’의 또 다른 주역 박신양과 깜짝 영상통화에 나선다. 김정은과 이동건은 선배 박신양을 당황시키는 질문을 쏟아내고, 김정은은 박신양이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른 명장면을 언급하며 로맨티스트 같았던 박신양이 가사를 못 외워 보고 불렀던 비하인드를 폭로한다. 이에 박신양은 변명하듯 대본에 없던 곡을 선곡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동건, 김정은은 저작권협회 등록곡만 200곡이 넘는 유명 작곡가 겸 탑가수를 만나 듀엣곡 준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이 선보일 듀엣 신곡과 두 사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유명 작곡가 겸 탑가수의 정체에 이목이 쏠린다.  미웃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 김은희♥장항준, 냉장고에 내장이 가득…1700만 감독의 "최애 음식" ('냉부해')

    김은희♥장항준, 냉장고에 내장이 가득…1700만 감독의 "최애 음식" ('냉부해')

    김은희 작가 남편이자 감독인 장항준이 '내장' 마니아임을 인증한다.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700만 감독 장항준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윤남노와 정호영이 장항준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내장을 활용한 요리로 맞붙는다. 정호영은 올해 별을 단 하나밖에 획득하지 못한 윤남노를 향해 걱정을 내비치면서도, 일본 유학시절 내장 구이 전문점에서 일했던 사실을 밝히며 기선제압한다. 윤남노는 내장 요리를 많이 먹어봐서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맞받아친다. 첫 대결에서는 내장 마니아 장항준도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 감탄한 색다른 내장 요리들이 탄생한다. 정호영은 일본에서 배웠던 노하우를 활용해 내장 요리에 나서고, 윤남노는 장항준의 냉장고 속 내장류를 종류별로 사용하며 셰프들마저 신기해한 조리법을 선보인다. 두 번째로는 이문정과 박은영, 최현석과 권성준이 뭉쳐 중식과 이탈리안의 자존심을 건 팀전을 펼친다. ‘냉부’ 첫 스승 최현석과 한 팀이 된 권성준은 허세 가득한 사제 케미를 예고한다. ‘중식 도른 자매’ 이문정과 박은영은 “저희는 도른 자매가 맞다”며 남다른 광기를 인정하면서도, “양식쟁이들을 매우 치겠다”라는 광기의 선전포고를 한다. 대결에 돌입하자 두 팀은 극과 극 팀워크를 보여준다. 특히 권성준과 최현석은 각자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개인플레이를 한다. 이문정과 박은영은 고난도 중식 요리 기술을 접목한 ‘양식쟁이들을 매우 치는 퍼포먼스’를 뽐낸다. 이를 지켜본 장항준 역시 혀를 내두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 '나경은♥' 유재석, 밤 10시 취침 비밀…"딸 나은이 재우다가 먼저 잠들어" ('런닝맨')

    '나경은♥' 유재석, 밤 10시 취침 비밀…"딸 나은이 재우다가 먼저 잠들어" ('런닝맨')

    '런닝맨' 방송인 유재석이 밤 10시 취침 이유를 밝혔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멤버들은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에서 새벽 5시 30분으로 맞춰진 시계를 보자 "새벽 기도냐", "잠 자지 말라는 거네", "그럼 몇 시에 일어나야 하냐"며 질색했다.유재석은 지난 2022년 오전 7시 출근으로 일출을 함께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땐 겨울이었다. 7시 출근이었다. 5시 반은 이르다"고 말했다. 이어 미션 결과에 따라 오프닝 시간을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오자 "8시 이후로 늦춰야 한다"고 당부했다.지석진이 "오전 5시 30분이면 네가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 아니냐"고 묻자 유재석은 "저 6시요! 밤 10시에 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하하는 "저 형이 놀라운 게 나은이 재우다가 먼저 잠든다"고 폭로했고, 유재석은 "8시간 자면 너무 좋죠"라며 현재의 수면 습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사람이 어쩌다가 늦게 잘 수 있지 않나"라며 철저한 생활 루틴에 감탄했다.가장 먼저 송지효는 "모두 시간을 뽑으면 다음 날로 넘어갈 수도 있다"며 상품 자판기를 선택했다. 지석진 역시 상품 획득을 노리고 같은 선택을 했다.반면 하하는 "아이 키우는 아빠들은 알겠지만 시간이 금이다"라며 시간 자판기를 집어 들었고, 지예은도 "저는 오후 출근이 좋지만 재석 선배님이 시간을 뽑을 테니 조정해야 한다"며 시간 자판기를 선택해 유재석을 견제했다.유재석 역시 시간 자판기를 선택했다. 그

  • 노사연, 母 심정지 19분 만에 기적 생존…“3년 코마, 마지막엔 내 목소리 듣고 가” ('동치미')

    노사연, 母 심정지 19분 만에 기적 생존…“3년 코마, 마지막엔 내 목소리 듣고 가” ('동치미')

    노사연이 어머니와 얽힌 가슴 아픈 시간을 털어놨다.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울 엄마를 부탁해'를 주제로 출연자들의 사연이 공개됐다.노사연은 "오늘 주제가 엄마니까. 저는 엄마가 너무 건강하다가 하루아침에 (안 좋아지셨다). 당이 좀 있으셨다"며 "저는 결혼하고 가정생활에 많이 바빴고. 4형제인데 막내아들하고 엄마가 사셨다"고 말했다.이어 "엄마가 78세 정도에 남동생네 딸들이 미국 유학 갔다가 방학 동안에 들어오고 남동생 부인이 발이 아파서 수술을 했다. 친정어머니가 오셔서 봐주느라 방이 부족했다. 남동생이 처음으로 엄마에게 '형 집에 가계시면 안 돼요?' 엄마는 그 말이 너무 서운했던 거다. 완전 화가 난 거다. 나중에 들으니 가까운 사람들에게 큰아들 집으로 죽으러 간다고 했다더라"고 털어놨다.노사연은 "오빠에게 만약 오빠 집에 있다가 엄마 무슨 일 나면 오빠 책임이야. 그러고 계속 엄마한테 가고 싶은 거다. 춘천이니까 2시간이면 가는데 가고 싶은데 집에 시부모님이 계시고 남편 생일이라 못 갔다. 다음 날 아침 10시에 오빠 전화가 왔다.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청천벽력이다. 이게 무슨 날이야. 남편 생일날 엄마 제삿날인가? 너무 울어서 동네 아파트 사람들이 제 목소리를 다 들었다고 한다. 저 집에 무슨 일이 났다고"라고 당시를 떠올렸다.하지만 곧바로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이 이어졌고, 모친은 19분 만에 다시 맥박을 되찾았다. 이후에는 3년 동안 코마 상태로 가족들 곁을 지켰다고 전했다.노사연은 "어렸을 때 엄마가 날 많이 만졌을 거다. 크면서 엄마를 만졌던 기억이 없다. 3년 동안 의식 없는 엄마를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