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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훈, 200억 기부도 부족했다…사비로 장학금 지급→출연료 없이 공연까지 ('전현무계획4')

    김장훈, 200억 기부도 부족했다…사비로 장학금 지급→출연료 없이 공연까지 ('전현무계획4')

    가수 김장훈이 중학교 축제 출연료를 받지 않고 학생들에게 사비로 장학금까지 주고 있다고 밝혔다.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본명 곽준빈)이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의 한 칼국수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네 사람은 21년 전통의 칼국수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김장훈은 '숲튽훈'으로 화제를 모은 이후의 근황도 전한다. 전현무가 당시 사건 이후 어떻게 지내는지 묻자 그는 "오히려 자리를 잡았다. 공연 때 10대들도 많이 온다"고 답한다.학교 축제 섭외가 늘어난 사실도 공개한다. 김장훈은 "대학 축제는 3개가 들어왔는데 중학교 축제는 6개나 들어왔다"며 "근데 내가 또 병이 도져서 애들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는 중학교 축제에서 출연료를 받지 않고 사비로 장학금까지 주게 된 이유를 방송에서 설명한다.한편 김장훈은 1991년 정규 1집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했다. 이후 공연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2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과거 방황의 시간을 거쳐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힌 그는 현재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데뷔 20주년' 빅뱅부터 신인 롱샷까지…'마마 어워즈', 세대 아우르는 2차 라인업

    '데뷔 20주년' 빅뱅부터 신인 롱샷까지…'마마 어워즈', 세대 아우르는 2차 라인업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부터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 롱샷까지 다양한 세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2026 MAMA AWARDS'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앞서 12팀의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2차 출연진을 공개했다.이번에 추가된 명단에는 빅뱅(BIGBANG), CL, 화사, 아이브(IVE), 트레저(TREASURE), 우즈(WOODZ),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이즈나(izna), 앤팀(&TEAM), 롱샷(LNGSHOT), 모디세이(MODYSSEY), 코이키즈(KO1KEYZ),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포함됐다.첫날인 11월 20일 진행되는 챕터 1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CL, 하츠투하츠, 롱샷, 모디세이,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트레저가 출연한다. 11월 21일 열리는 챕터 2에는 빅뱅, 화사, 아이브, 이즈나, 코이키즈, 우즈, 앤팀이 무대에 오른다.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과 데뷔 17년 차인 2NE1 출신 CL부터 하츠투하츠, 롱샷, 모디세이 등 신인 그룹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이다. 여기에 솔로 가수 화사와 우즈,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퍼포먼스 무대도 더해진다.CJ ENM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음악의 힘을 발견하고 경험하면서 시공간을 넘어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건강 이상설' 김혜자, 스크린 복귀 망설였다…"처음엔 거절하려고 해" ('문명특급')

    '건강 이상설' 김혜자, 스크린 복귀 망설였다…"처음엔 거절하려고 해" ('문명특급')

    배우 김혜자(85)가 영화 무대인사에 불참해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9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15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재재 씨 인터뷰를 참 잘하네... 정말 사회자가 재밌다...진짜 사회 잘 봐요... 근데 좀 오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혜자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김혜자는 당초 영화 출연을 거절하려 했다고 말했다. 촬영이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오랜만에 영화 작업에 나서는 데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고.그의 마음을 돌린 것은 송일곤 감독의 편지였다. 김혜자는 "우리 송일곤 감독님이 편지를 길게 써줬다. 겁먹지 말라고, 아는 대로 하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송 감독은 여섯 차례에 걸쳐 출연을 요청했고 김혜자는 결국 제안을 받아들였다.한편 김혜자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송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당일 참석을 취소했다. 송 감독은 "선생님께서 감기로 인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되셨다"고 설명했다.앞서 김혜자는 지난 6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송 감독의 부축을 받고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을 보여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관계자는 "단순한 감기 기운으로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며 우려를 일축했다.오는 21일 개봉하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60년 만에 단짝 친구와 재회한 순옥(김혜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의 9년 만의

  • 쓰러진 대학생 짓밟은 경찰, 최루탄 2700발까지 퍼부었다…35년 전 사건 조명한 '꼬꼬무' [종합]

    쓰러진 대학생 짓밟은 경찰, 최루탄 2700발까지 퍼부었다…35년 전 사건 조명한 '꼬꼬무' [종합]

    35년 전 발생한 고(故) 김귀정 열사의 사망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 재조명됐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귀정이를 지켜라 - 35년간의 사수' 편이 공개됐다. 가수 텐, 배우 조재윤, 아나운서 박선영이 출연해 1991년 발생한 김귀정 열사의 사망 사건과 이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이들의 노력을 돌아봤다.1991년 5월 25일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귀정은 서울 충무로 인근에서 시위에 참여했다가 숨졌다. 당시 그의 나이는 26세였다. 경찰은 시위대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한 압박에 의한 질식사라고 발표했고 부검과 장례를 서둘러 진행하려 했다.그러나 친구들은 경찰의 발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강제 부검 과정에서 사망 경위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한 학생들은 김귀정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으로 모여들었다. 전국에서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집결했고 이들은 병원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채 영안실을 지켰다.김귀정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던 학생이었다. 공장과 식당에서 일하며 학비를 마련했고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민주화를 요구하던 학생들이 연행되고 다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시위에 참여하게 됐다.경찰은 시신 확보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투입했다. 당시 전경 12개 중대, 약 1500명이 동원됐으며 최루액이 섞인 물을 뿌리며 병원 진입을 시도했다. 학생들은 부상을 입으면서도 한 시간 넘게 저항했다.현장 상황을 접한 박선영은 "현장에서 쏟아지는 비명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학생들이 계속 다치는

  • 안성훈, 가수 포기하고 3년간 주먹밥 팔았다…송가인 아니었으면 어쩔 뻔 ('편스토랑')[종합]

    안성훈, 가수 포기하고 3년간 주먹밥 팔았다…송가인 아니었으면 어쩔 뻔 ('편스토랑')[종합]

    가수 안성훈이 무명 시절 자신에게 다시 가수의 꿈을 꾸게 해준 송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5년 지기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한 안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안성훈은 송가인이 방문하기 전 집안 곳곳에 탈취제와 소독제를 뿌리며 청소에 나섰다. 그러나 깔끔하다는 자신의 설명과 달리 변색된 벽지와 쌓인 먼지가 발견됐다. 제로슈가 시리얼과 저당 우유를 준비해 놓고 초코과자를 넣어 먹는 모습도 공개됐다.집에 도착한 송가인은 안성훈의 집안 상태를 살펴보더니 "여자가 다 도망갈 것"이라며 잔소리를 했다. 이에 안성훈은 "누나가 남자 집에 처음 와 봐서 그런다"고 받아쳤다.안성훈은 송가인을 위해 직접 주먹밥을 만들었다. 그는 무명 시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3년간 주먹밥 가게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스스로를 "주먹밥의 달인"이라고 소개한 안성훈은 익숙한 솜씨로 요리를 시작했다. 중간중간 간을 본 송가인은 "짜다"며 지적했지만 완성된 주먹밥을 맛본 뒤에는 "정말 맛있다"고 칭찬했다.식사 도중 두 사람은 15년 전부터 이어진 인연을 돌아봤다.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송가인과 안성훈은 각각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했다.안성훈은 가수 활동을 접고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당시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송가인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이때 송가인이 남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보라고 권유했다는 것. 안성훈은 "(가인) 누나가 남자 경연 프로그램도 할 것 같다며 나가보라고 했다. 누나 덕에

  • '남궁민♥' 진아름, 아들 출산한 지 100일도 안 됐는데…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로 본업 복귀

    '남궁민♥' 진아름, 아들 출산한 지 100일도 안 됐는데…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로 본업 복귀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출산 후 약 3개월 만에 촬영 현장에 모습을 내비쳤다. 출산 전과 다름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모델로서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진아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사진 속 진아름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진아름은 지난 7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 100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촬영에 나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보여준 가운데, 남편 남궁민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남궁민과 진아름은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7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남궁민은 48세에 첫아들을 얻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3세 난임' 서동주, 알고보니 3년째 시험관 중이었다…"죄책감에 내가 미워져"

    '43세 난임' 서동주, 알고보니 3년째 시험관 중이었다…"죄책감에 내가 미워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3)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좌절과 죄책감을 털어놨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임신을 준비하면서 서동주가 죄책감을 내려놓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동주는 "공난포가 나와도 다음에는 난자가 하나라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두 번 연달아 공난포였다"며 "어저께는 실망이 좀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개천절 연휴로 병원이 쉬면서 배란 상태를 확인하지 못했다. 인공수정도 안 된다고 하더라. 차라리 자연 임신을 시도해보라고 했는데, 자연 임신이 되면 그게 또 무슨 기적이겠냐"고 씁쓸한 마음을 표했다.공난포(Empty Follicle)는 시험관 아기 시술 과정에서 초음파상 난포는 정상 크기로 자라 보이지만, 채취 시술 시 난포액 안에 난자가 들어있지 않고 비어 있는 상태를 뜻한다. 주로 난소 기능 저하나 호르몬 반응 문제 등으로 발생한다.  두 달 연속 공난포를 겪으며 밀려온 자책감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동주는 "사실 3월부터 거듭난 삶을 살고 있다. 그전까지는 잠도 잘 안 자고 매일 커피와 빵을 먹고, 몸에 안 좋다는 건 다 먹으면서 영양제도 안 챙겨 먹는 엉망인 삶을 살았다"고 털어놨다.그는 "시험관을 준비한 지 3년째이고 곧 4년 차가 된다. '3년 전에 커피를 끊었으면 지금 임신이 됐을 수도 있고, 잠을 잘 잤으면 달라졌을까'라는 죄책감을 갖기 시작하면 스스로가 너무 밉다"고 속내를 밝혔다.임신을 위해 평소 신념까지 내려놓은 근황도 덧붙였다. 서동주는 "한약의 효능을 믿지 않고 약재를 삶은 것보다 집에서 샐러드를 먹는 게 낫다

  • '48세' 하지원, 김치도 물에 헹궈 먹었다…"다이어트 때 양념 아예 안 먹어" ('26학번')

    '48세' 하지원, 김치도 물에 헹궈 먹었다…"다이어트 때 양념 아예 안 먹어" ('26학번')

    배우 하지원(48)이 생애 첫 와인바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가운데 자신만의 독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게재된 영상에는 하지원이 대학 선배를 도와 와인바 홀 서빙 알바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하지원은 서빙 알바 경험을 묻는 말에 "드라마에서 두세 번"이라고 답해 걱정을 자아냈다. 초반에는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적응한 모습으로 "생각보다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다.이어 하지원은 자신을 찾아온 학교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선배들은 하지원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물었고 하지원은 관리법을 털어놨다. 그는 제일 처음 국물을 안 먹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치도 먹으려면 물에 헹궈 먹었다. 양념을 아예 안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식은 거의 달걀, 두부, 토마토"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현커는 아무도 없었다…7기 옥순♥미스터 조, 26기 정숙♥미스터 최 "만나고 있지 않아" ('나솔사계')[종합]

    현커는 아무도 없었다…7기 옥순♥미스터 조, 26기 정숙♥미스터 최 "만나고 있지 않아" ('나솔사계')[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탄생한 두 커플 모두 현실 연애로 이어지지 못했다.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26기 정숙과 미스터 최가 최종 선택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방송 이후에는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보령 '사계민박'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7기 옥순은 미스터 조를 선택하며 세 번째 출연 만에 처음으로 최종 커플이 됐다. 앞서 미스터 조는 옥순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과 직접 쓴 편지를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옥순은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최종 선택에서도 미스터 조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미스터 조가 먼저 옥순을 선택하자 옥순 역시 그에게 향했다. 미스터 조는 "전 날아갈 것 같다"며 기뻐했고 옥순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두 사람은 방송 이후의 관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미스터 조는 "진정성 있게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고 옥순은 "다가오시는 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응하겠다"고 화답했다.26기 정숙과 미스터 최 역시 서로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 이후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여러 차례 엇갈렸다. 정숙은 미스터 최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지 않았다고 서운해했지만 미스터 최는 "항상 저의 1순위였다"고 고백했다. 뒤늦게 진심을 알게 된 정숙은 눈물을 흘렸다.최종 선택을 앞두고 미스터 최는 손편지와 선물을 건네며 다시 한번 마음을 전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

  • 안선영, 전 남친에 전화 100통씩 했는데…"연락 두절, 3개월 뒤 결혼 날짜 잡아" ('이중생활')

    안선영, 전 남친에 전화 100통씩 했는데…"연락 두절, 3개월 뒤 결혼 날짜 잡아" ('이중생활')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연애 시절 상대에게 집착했던 순간을 떠올렸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맵다 매워 수위 조절 실패한 매운맛 연애 고민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안선영은 사소한 다툼 후 하루 이틀씩 말을 하지 않는 회피형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2년 차 아내의 사연을 접했다. 그는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타입"이라며 공감했다.이어 자신의 과거 연애 경험담을 꺼내놨다. 안선영은 "나는 싸운 건데 얘는 3개월 연락 안 받더니 결혼 날 잡았다"며 "이 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100통씩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이 친구는 나의 열정이 너무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첫 남자친구랑 뭐든지 얘랑 다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얘는 이미 8년 사귄 여자친구가 내 앞에 있었고 이미 그 여자친구랑 지지고 볶고 다 해봐서 독립적인 여성을 바랐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안선영은 "좋아도 얘를 찾고 슬퍼도 얘를 찾고 다 쏟아부으니까 이 친구를 회피형으로 만들었던 것 같다"며 "타협하는 게 중요하다. 죽어도 넘어가면 안 되는 최소한의 경계선은 서로 지켜주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회피형이 회피 동굴에 들어갔을 때 그 시간을 나를 위해서 써라"며 "상대가 돌아왔을 때 아무렇지 않게 반갑게 맞아주면 더 매력 있게 느낄 것"이라고 조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서현진 이어 안효섭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장률, '파이널' 포스터 비하인드 공개

    서현진 이어 안효섭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장률, '파이널' 포스터 비하인드 공개

    앞서 JTBC 드라마 '러브 미'에서 서현진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률이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안효섭과 라이벌 관계를 그린다.1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JTBC '파이널 테이블'에서 스타 셰프 차우진 역을 맡은 장률의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경연 프로그램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각자의 사연을 다룬 작품이다.장률이 연기하는 차우진은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재능을 보인 인물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헤드 셰프로 성장했으며 요리에 관한 한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극 중 차우진은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경쟁한다. 서로 다른 성향과 요리 철학을 지닌 두 사람이 경연 과정에서 어떤 갈등을 겪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공개된 사진에서 장률은 단정한 셰프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표정으로 원칙을 중시하는 차우진의 성격을 표현했다. 특히 절제된 표정과 강한 눈빛으로 경쟁에 임하는 인물의 긴장감을 담아냈다.'러브 미'에 이어 또 다른 JTBC 작품으로 돌아오는 장률이 이번에는 안효섭과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9년을 사겼는데" 이선빈, 결국 서운함 터졌다…♥이광수와 열애에 "파란만장" ('거장항준')

    "9년을 사겼는데" 이선빈, 결국 서운함 터졌다…♥이광수와 열애에 "파란만장" ('거장항준')

    배우 이선빈이 연인 이광수와의 연애사를 언급하며 장항준, 김풍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거장항준'에는 유재명과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과거 SBS '런닝맨'에서 이상형을 밝힌 뒤 연인으로 발전한 이선빈과 이광수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를 들은 MC 장항준과 김풍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듯 놀라자, 이선빈은 "너무하신 것 아니냐. 9년을 만났는데"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9년에 걸친 연애 기간을 두고 "파란만장하다"고 덧붙였다.배우 커플로서 나누는 현실적인 대화법도 밝혔다. 유재명이 "이광수가 연기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부분이 있냐"고 묻자, 이선빈은 "일적인 이야기는 내가 느낀 점을 말해주는 정도만 한다. 오히려 사소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눈다"고 말했다.이선빈은 "예를 들어 '촬영하다가 힘들었다', '누구 때문에 화가 났다' 같은 감정을 공유한다"며 "둘 다 성격이 면전에서는 말을 잘 못 하는 평화주의자들이다. 뒤에서 털어놓는 그런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된다"고 깊은 애정을 보였다.이선빈과 이광수는 2018년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9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1%대까지 추락했는데…유재석 예능, 3개월 만에 반등 성공하더니 종영 확정 ('해투')

    시청률 1%대까지 추락했는데…유재석 예능, 3개월 만에 반등 성공하더니 종영 확정 ('해투')

    유재석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종영을 앞두고 있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최종회에서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2부가 공개된다. 마지막 경연에 오른 6팀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사연을 지닌 참가자들의 이야기와 무대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0일 3.0%의 시청률로 출발한 '해투'는 이후 하락세를 겪으며 5회에서 자체 최저인 1.5%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 9일 방송된 11회에서 3.0%를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약 3개월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과 동률을 이뤘다. 시청률 상승세를 되찾았지만, 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최종회에는 스페셜 MC로 그룹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강형호가 함께한다. 김범수도 경계한 보컬 실력의 '도레미'(서민경, 신이레, 김다미)를 비롯해 17년 만에 지상파 무대에 오른 '썸데이'(라도, 원택, 정세영), 모자 관계인 '거북이처럼'(전유준, 박은주)이 경연에 나선다.여기에 '애둘레이디'(나비, 정유미, 김보라), 뮤지컬계 선후배이자 부자 사이인 '봉한이네'(김봉환, 김한재), 과거 연인 관계였던 '넌 나의 20대였어'(이채은, 오윤기)까지 총 6팀이 최종 우승에 도전한다.유재석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본 뒤 "역시 파이널 무대다"라며 박수를 보낸다. 포레스텔라 역시 축하 공연으로 마지막 경연에 힘을 보탠다. 미나미는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거북이처럼'을 꼽는다. 그는 해

  • '로또1등' 서현우 욕설신에 입 열었다…"저급해선 안 돼, 한국 드라마 역사상 없던 장면" [인터뷰]

    '로또1등' 서현우 욕설신에 입 열었다…"저급해선 안 돼, 한국 드라마 역사상 없던 장면" [인터뷰]

    윤영빈 감독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화제를 모은 서현우의 욕설 장면에 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서현우의 판단으로 대본에 있던 일부 욕설이 빠졌다고 밝혔다.최근우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윤영빈 감독과 만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극 중 서현우는 홍성인터내셔널 영업 5팀 대리 양준호 역을 맡았다. 양준호는 공은태보다 입사 선배지만 직급은 낮은 인물이다. 처음에는 공은태와 갈등을 빚지만, 이후 든든한 조력자로 거듭난다. 극 중 거래처와 맞붙어 거침없이 욕설을 쏟아내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부당한 상황에 놓인 후배들을 대신해 분노를 터뜨리는 모습이 직장인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는 평가다.윤 감독은 해당 장면에 관해 "완벽하게 의도하고 찍은 장면이다. 서현우 배우에게 한국 드라마 사상 없던 장면을 한번 만들어보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욕설만 많이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화를 내거나 싸우는 상황이었다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라며 "자기 부하 직원을 대신해 싸우는 장면이기 때문에 충분한 정당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윤 감독은 "저급한 욕설 장면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정말 시원하고 멋있는 장면을 만들고 싶었다"며 "욕설이 너무 많은 건 아닐까 고민하지 말고 제대로 한번 해보자는 생

  • 초고속으로 tvN 주연 자리 또 꿰찼다…강훈, '해리에게' 정지현 감독과 2년 만에 재회 ('뜨거운')

    초고속으로 tvN 주연 자리 또 꿰찼다…강훈, '해리에게' 정지현 감독과 2년 만에 재회 ('뜨거운')

    배우 강훈이 '최애의 사원'에 이어 두 달 만에 또 다른 tvN 주연작으로 돌아온다.15일 tvN 새 금토 드라마 '뜨거운 안녕' 측은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결성한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좇아온 무명 개그맨 세 사람이 정체불명의 여성을 만나 각자의 새로운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음 달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주간 금토드라마로 편성됐다.강훈은 극 중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인 강태구 역을 맡는다. 강태구는 동료들에 대한 책임감과 개그를 향한 열정으로 10년간 무명 생활을 버텨온 인물이다. 그러나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조현철은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로 분한다. 여자친구 이나연(문희 분)과 10년째 연애 중인 김남일은 꿈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한다. 김정진은 아수라의 살림꾼이자 짠돌이 한준서를 연기한다. 동료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인물이다.포스터에는 10년간 무명 생활을 함께한 세 사람이 인간탑을 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형형색색 꽃가루가 흩날리는 가운데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개그 트리오 아수라 10주년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더해졌다.강훈은 지난달 8일 종영한 '최애의 사원'에서 남자 주인공 강하기 역을 맡았다.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주연에 도전한 그는 김혜준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약 두 달 만에 선보이는 '뜨거운 안녕'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활발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