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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보미♥' 라도, 결혼 이어 겹경사 터졌다…"꿈만 같아" 17년 만에 가수 활동 재개 ('해투')

    '윤보미♥' 라도, 결혼 이어 겹경사 터졌다…"꿈만 같아" 17년 만에 가수 활동 재개 ('해투')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와 결혼한 프로듀서 라도가 17년 만에 가수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최종회에서는 그룹 썸데이의 라도가 신곡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다.라도는 이날 진행되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에서 "요즘 썸데이의 신곡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힌다. 17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새로운 음악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현장에서는 환호가 쏟아진다.썸데이는 라도, 원택, 정세영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라도는 그룹 활동을 마친 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다. 앞서 '해투'를 통해 17년 만에 데뷔 첫 지상파 무대에 오른 썸데이는 방송 이후 다시 주목받았다. 이들의 무대 영상은 지난 15일 기준 공식 유튜브와 SNS에서 합산 조회수 1400만회를 넘어섰다.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선 라도는 "저희 앞에 카메라만 몇 대냐. 이 모든 게 꿈만 같다"며 소감을 전한다.이날 썸데이는 과거 발표한 OST '알고 있나요'를 완곡으로 선보인다. 앞선 방송에서 짧게 공개된 라이브 이후 전체 무대를 보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세 멤버가 다시 노래를 준비한 것. 객석에서는 떼창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이어 썸데이는 노을의 '하지 못한 말'도 부른다. 스페셜 MC로 참여한 리센느 원이는 이들의 무대를 본 뒤 "숨 쉬는 것조차 까먹을 정도"라며 감탄한다.'해투' 최종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첫방부터 1%대 시청률 찍었다…"대본 유치해" 장항준, 끝내 캐스팅 불발 ('거장항준')[종합]

    첫방부터 1%대 시청률 찍었다…"대본 유치해" 장항준, 끝내 캐스팅 불발 ('거장항준')[종합]

    SBS 신규 예능 '거장항준'이 1%대 시청률로 조용한 출발을 알렸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SBS 예능 '거장항준'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6%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은 1.7%다.이날 방송에서는 거장항준 감독과 제작사 대표 송은이, 조감독 김풍이 뭉친 '거장 사단'의 은밀한 캐스팅 오디션이 베일을 벗었다. 첫 번째 캐스팅 지원자로는 영화 촬영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춘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출격했다.장항준은 오프닝부터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입담을 풀었다. 장항준은 "깐느 박 짜증 난다. 준호 봉도 자꾸 나랑 상담한다. 한 번은 자립해 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송은이는 "칸, 아카데미 영화제를 노린다"면서도 "중요한 건 장항준 말조심"이라며 단속에 나섰다.장항준의 모함은 게스트를 향해서도 이어졌다. 유재명의 30초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혹시 테이블 밑으로 돈을 찔러줬나"라며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했고, 우정 출연료를 둘러싼 모함까지 더해 현장을 흔들었다. 송은이는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다"며 '모함준'의 폭주를 제지했다.게스트들의 입담도 더해졌다. 이선빈은 극단 학전 출신임을 밝히며 "데뷔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고등학생 때 모아둔 돈을 들고 가출했다"며 "신생 소속사에 들어간 뒤 어머니에게 연락했다"고 털어놨다. 연인 이광수와의 오랜 교제 사실을 전혀 몰랐던 장항준과 김풍을 향해서는 "9년을 만났는데 너무하다"며 "연애사가 파란만장하다"고 발끈했다.유재명은 "최근 내 꿈이 영화감독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장항준 감독을 보고 희

  • 엄지윤, 홍콩 여행 중 200만원 날렸다…"휴대폰 분실, 공짜 페리 타면 뭐 하나" ('한혜진')

    엄지윤, 홍콩 여행 중 200만원 날렸다…"휴대폰 분실, 공짜 페리 타면 뭐 하나" ('한혜진')

    코미디언 엄지윤이 홍콩 여행 중 20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분실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홍콩 당일치기 가서 핸드폰 잃어버리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과 엄지윤이 홍콩 당일치기 여행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현지 맛집에서 음식을 즐기고 무료 페리를 이용하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한 직후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엄지윤은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한혜진이 즉시 전화를 걸었으나 반응이 없었고, 이후 전원이 꺼졌다. 이에 엄지윤은 "페리 공짜로 타면 뭐 하나. 200만 원짜리 핸드폰 잃어버렸는데"라고 토로했다.그러면서도 엄지윤은 "내가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해서 여행 망쳤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마음을 추슬렀다. 하지만 이내 "아까 페리 공짜라고 했을 때 아주 즐거웠던 내 표정이 생각난다. 사람 일은 한 치 앞도 못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혜진 역시 "우버 탈걸, 유튜브 하지 말걸, 태어나지 말걸"이라고 한탄했고 엄지윤은 "핸드폰 사지 말걸"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추영우와 로맨스' 조이현, 웨이브 OTT 독점작 주연 꿰찼다…진영과 운명 같은 사랑 ('여름방학')

    '추영우와 로맨스' 조이현, 웨이브 OTT 독점작 주연 꿰찼다…진영과 운명 같은 사랑 ('여름방학')

    배우 조이현이 '여름방학'에서 운명 같은 만남을 꿈꾸는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오는 26일 공개되는 웨이브 드라마 '여름방학'은 평범한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조이현 분)이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마을 우포리로 내려가 종갓집 종손 조유겸(진영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청춘 로맨스다.조이현이 맡은 김하연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는 인물이다. 조이현은 "누구나 가볍게라도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법한 소녀의 바람을 지닌 인물"이라며 "꿈꿔왔던 이상형을 만났다고 느끼는 소녀의 풋풋한 긴장감이 귀여웠고, 캐릭터가 품은 순수한 마음에 끌렸다"고 설명했다.극 중 김하연이 만나는 조유겸에 대해서는 "눈앞에 떨어진 로또와도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그는 "늘 상상만으로 그려왔던 꿈이 현실에 나타난 것과 다름없었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소개했다.상대역인 진영과의 촬영 경험도 전했다. 조이현은 "현장에서 정말 잘 챙겨주셨고, 대화도 많이 나누며 매 장면을 세심하게 리드해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촬영장에서 있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조이현은 "현장에서 장난도 많이 치고 대화도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동료 배우들과 가을 밤바다에서 수영했던 일을 꼽았다. 그는 "날씨가 꽤 추웠지만 함께였기에 무척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회상했다.조이현은 이번 작품에 대해 "나에게 하나의 '꿈'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는 내내 예쁘고 아름다운 분위기 덕분에 마치

  • '워킹맘' 장윤정, 지방 행사 중 딸 하영에 미안함…"엄마 기다리고 있어" ('장공장장윤정')

    '워킹맘' 장윤정, 지방 행사 중 딸 하영에 미안함…"엄마 기다리고 있어" ('장공장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지방 행사 이동 중 딸 하영 양과의 통화를 공개하며 워킹맘의 일상을 보여줬다.1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다큐 1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윤정이 충남 서산으로 행사를 가는 모습이 담겼다.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장윤정은 딸과 전화를 시작했다. 뭐 하고 있었냐는 장윤정의 말에 하영 양은 "엄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아직 멀었는데"라며 난감하고 미안한 반응을 보였다.장윤정이 "밥은 먹었냐"고 묻자 하영 양은 "방금 설렁탕 먹었다"고 답했다. 오빠 연우는 게임 중이라고 답해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전화한 이유를 묻는 딸에게 "보고 싶고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하영이가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영 양은 장윤정에게 "얼른 와"라며 "서산에서 여기까지 얼마나 걸려?"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두 시간 정도 걸리는데 아직 노래를 안 했다. 하고 갈게"라며 달랬다. 하영 양은 사랑한다는 말을 끝으로 쿨하게 전화를 끊었다. 이에 장윤정은 "대답도 안 듣고 확 끊어버린다. 할 말만 하고 끝낸다"라면서도 미소를 지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승기, '기름값 절약' 발언에 입 열었다…"왜 이렇게 기사가 나냐"

    이승기, '기름값 절약' 발언에 입 열었다…"왜 이렇게 기사가 나냐"

    가수 이승기가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다닌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데 대해 직접 해명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는 '한번 뭉칠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승기가 콘서트 합주를 위해 연습실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이승기는 연습 도중 쉬는 시간에 최근 시작한 유튜브 채널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솔직히 하나도 기대를 안 했는데 보기 편안해서 좋았다고 하시더라"며 "내 주변에 모니터 요원들이 냉정한 사람들이 많다. 근데 오랜만에 보니까 괜찮다고 해줬다"고 말했다.그러던 중 이승기가 부러진 젓가락으로 컵라면과 김밥을 먹자 제작진은 "많이 아끼네 형이. 기름값도 아끼고 젓가락도 아끼고"라며 농담했다. 이는 앞서 이승기가 지난달 공개한 영상에서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주유소 가격을 비교한다고 밝힌 것을 두고 한 말이다.당시 그는 결혼 전에는 가까운 주유소를 이용했지만, 이후에는 가격을 비교해 저렴한 곳에서 기름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해당 발언은 이승기가 40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기름값까지 아낀다는 점으로 화제를 모았다.이승기는 자신의 발언이 기사화된 데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는 "기름값 왜 이렇게 기사 나냐"며 "지인에게도 '싼 기름 넣으러 가다가 기름값이 더 나오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7월 아들까지 태어나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2화 만에 14.9% 찍었는데 '의료 고증' 논란 불거졌다…'닥터X', 3화 앞두고 현장 스틸 공개

    2화 만에 14.9% 찍었는데 '의료 고증' 논란 불거졌다…'닥터X', 3화 앞두고 현장 스틸 공개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4.9%를 기록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의료 고증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3회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김지원이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 공개됐다.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지난 9일 첫 방송된 '닥터X'는 1회 시청률 11.4%로 출발해 2회에서 14.9%까지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4%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다만 흥행과 별개로 의료 현장 묘사를 둘러싼 논란도 제기됐다. 자신을 현직 정형외과 의사라고 밝힌 A씨는 극 중 의료진의 행동과 수술 장면 등이 실제 의료 환경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13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 가운데 16일 공개된 3회 스틸에는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계수정은 옷이 피로 젖은 채 의식을 잃은 듯 움직이지 않고 있다.그의 곁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 김성진(허준석 분)이 다급하게 응급 처치를 진행한다.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여기에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까지 응급실을 찾아온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구서대병원에 파견된 계수정은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부의 권력 구조에 변화를 일으켰다. 그런 그가 환자가 되어 응급실에 실려 온 이유와 사건의 전말은 3회에서 공개된다.'닥터X&#

  • SM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인데…"정신 바짝 차려야" 엔시티 위시, 생존 게임 재도전 ('숨바꼭질')

    SM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인데…"정신 바짝 차려야" 엔시티 위시, 생존 게임 재도전 ('숨바꼭질')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뀌는 병원 괴담에 휘말린다.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공포 생존 예능에 도전한다.1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는 엔시티 위시가 출연한다. '숨바꼭질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4444초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공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엔시티 위시는 시즌1 출연 당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본편 공개 직후 플랫폼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전일 대비 약 1200% 증가했으며, 관련 키워드는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올랐다. 당시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생존 전략으로 술래의 추격을 피했고, 최종 생존율 50%를 기록했다.이번에는 병원을 배경으로 한 괴담에 도전한다. 포스터에는 "그날 밤 운명이 뒤바뀌었다", "너를 찾고 있어"라는 문구가 담겼다. 멤버들이 제한 시간 안에 '데드피스'를 찾아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선공개 영상에서 엔시티 위시는 "와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익숙한 듯 현장을 둘러봤다. 그러나 스토리텔러 이정현이 괴담을 들려주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특히 "발목 조심해요"라는 경고에 멤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시온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 시즌에서 절반의 생존율을 기록했던 엔시티 위시가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숨바꼭질2'는 회차마다 서로 다른 도시 괴담을 배경으로 생존 게임을 진행한다. 시즌1은 국제 텔레비전 시상식 '베니스 TV 어워드(Venice TV Award)' 크로스 플랫폼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시즌2는

  • '박주호♥' 안나, 유방암 처음 발견한 순간…"예상 못해, 남편 권유로 검사 받아" ('안나와')

    '박주호♥' 안나, 유방암 처음 발견한 순간…"예상 못해, 남편 권유로 검사 받아" ('안나와')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유방암을 처음 발견했을 당시와 투병 과정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에는 안나가 자신의 주치의인 서울아산병원 김희정 교수와 만나 유방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안나는 유방암을 알게된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며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중에 암이나 유방암 병력이 전혀 없었다"며 "서른살은 젊은 나이였기 때문에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안나는 남편 박주호의 권유로 검사를 받아 암을 발견했다.안나는 항암 치료 과정을 회상했다. 그는 "한 가지에 집중하고 있으면 주변의 다른 것들은 잊게 되는 것 같다"며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머리를 전부 밀고 싶었다. 머리카락이 아직 건강할 때 기부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주변의 만류로 이를 포기했고 아쉬움을 나타냈다.안나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을 때를 떠올리며 "그냥 머리카락일 뿐이라고 받아들였다. 다시 자랄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톱에도 보우선 같은 것들이 있었다"며 "항암치료를 몇 번 받았는지 셀 수 있겠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나씩 따라가면 된다고 한 선생님 말씀을 믿었다"며 "다른 건 신경 쓰지 않고 내려놨다"고 덧붙였다. 안나는 2015년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나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솔사계' 하다하다 외국인까지 데려왔다…글로벌 특집 기획 "한국 남자들이 좋아"

    '나솔사계' 하다하다 외국인까지 데려왔다…글로벌 특집 기획 "한국 남자들이 좋아"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방송 최초로 외국인 여성들을 출연시키는 글로벌 특집을 선보인다.오는 22일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여성 5명이 사계민박에 입소해 한국인 남성들과 새로운 인연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외국인 특집이다", "이제 글로벌로 나간다. 어떤 외국인 분들이 오셨을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낸다.이어 화려한 스타일의 외국인 여성부터 금발 여성, 빨간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여성, 긴 머리의 동양계 여성까지 차례로 등장한다. 출연자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와! 대박이다", "굉장히 단아하신 분이 오셨다"며 놀라워한다.특히 한 외국인 여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남자들이 좋다"고 밝히며 출연 이유를 설명한다. 또 다른 여성은 "같이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이라고 말하며 특정 남성 출연자에게 호감을 표현한다. 금발의 여성 역시 "얼굴이 귀여워요"라며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음을 알린다.이 가운데 '나는 SOLO' 7기 출신 영식도 모습을 보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연애의 감정"이라고 말하다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린다. 영식이 눈물을 보인 이유와 그가 어떤 여성에게 마음을 열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외국인 여성 5명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본 한 남성 출연자는 "이분들 중에 제 짝이 있을까?"라며 기대와 긴장을 동시에 나타낸다. 글로벌 특집에 참여하는 남성 출연진의 전체 명단과 이들의 첫

  • "완전 콩가루 집안" 조롱에 목 졸리는 동생까지…서도영, 분노했다 ('가족관계증명서')

    "완전 콩가루 집안" 조롱에 목 졸리는 동생까지…서도영, 분노했다 ('가족관계증명서')

    배우 서도영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이복남매 박세영을 구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지니(박세영 분)와 도도희(박솔라 분)가 갈등을 빚던 중 차승현(서도영 분)과 차승우(전승빈 분)가 이를 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나세리(한고은 분)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한 가족들은 도도희가 나지니의 목을 조르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를 본 차승현은 곧바로 도도희를 나지니에게서 떼어내며 상황을 수습했다.도도희는 "얘가 날 끌고 왔다고, 뭘 알고 말해 등신아!"라며 다시 나지니를 때리려 했다. 이에 차승현은 도도희의 손을 붙잡고 "등신? 너 이런 소리 듣고 다녀?"라며 화를 참았다.이어 차승우가 나지니와 남매 사이라는 사실을 밝히자 도도희는 "설마 셋 다 아빠가 차민기 아저씨? 불륜 피해자가 너희 둘? 완전 콩가루 집안이구나!"라고 비꼬았다. 도도희는 차승우의 다리까지 걷어찼고, 차승현은 "다 알면서 차?"라며 그를 제지했다.이후 집으로 돌아온 차승현은 동생을 위해 반쎄오를 만들었다. 그는 "마지막이다. 아는 선배가 구청에 경력직 자리가 났다고 알려줬다"고 말하며 공무원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어 나지니도 식사 자리에 함께하면서 이복남매가 한자리에 모였다.서도영은 동생을 위협하는 도도희에게 분노하면서도 감정을 억누르는 차승현의 모습을 연기했다. 이후 동생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는 장면에서는 앞선 갈등 상황과 달리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유정, 제대로 사고쳤다…2회 만에 7.6% 시청률→화제성 3위 장악 ('100일의거짓말')

    김유정, 제대로 사고쳤다…2회 만에 7.6% 시청률→화제성 3위 장악 ('100일의거짓말')

    '100일의 거짓말'이 2회 만에 7.6%를 돌파하며 흥해 신호탄을 쐈다. 김유정이 10월 2주차 출연자 화제성에서 3위를 거머쥐었다. 16일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두 번째 재회 그 후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금석중(감우성 분)의 등장으로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암살 작전 계획이 틀어지며, 이미 한 차례 악연을 맺었던 이가경과 유소란(김현주 분)의 갈등이 고조됐다. 이가경은 유소란이 건네는 돈까지 거절하고 앞으로 다신 만나지 말자며 돌아왔다. 다음 날 희원에 방문한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을 찾았지만, 유필립(이무생 분)을 통해 금서희(=이가경)가 안잠자기 일을 그만뒀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두 사람은 전당포에서 마주쳤고, 사토 히데오가 “잡았다, 소매치기”라며 이가경을 안는 ‘엔딩’이 펼쳐졌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설렘으로 가득했던 전당포의 달라진 분위기가 왠지 심상치 않다. 무슨 일인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에 총구 앞에 나란히 두 손을 든 이가경, 사토 히데오의 모습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사토 히데오에게 잡힌 것도 모자라 경찰까지 마주한 이가경의 겁에 질린 얼굴과 ‘소매치기’ 이가경을 잡으려다 난데없이 같은 신세가 된 사토 히데오의 무덤덤한 표정이 대비를 이룬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고 드디어 제대로 마주한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의 대립은 여전하다. 소매치기 정체를 부인하는 이가경의 ‘거짓’과 전당표를 되찾으려는 사토 히데오의 ‘의심’이 또다시 두 사람을 얽어맨다.3회

  • '중증외상센터' 의사였는데 재벌 3세 됐다…정재광, 180도 달라진 모습 눈길 ('나를충전해줘')

    '중증외상센터' 의사였는데 재벌 3세 됐다…정재광, 180도 달라진 모습 눈길 ('나를충전해줘')

    배우 정재광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철없는 재벌 3세로 변신했다.정재광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TS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최도윤 역을 맡았다. 최도윤은 사촌 백호랑(김영광 분)을 향한 열등감과 경쟁심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한설희(신도현 분)를 짝사랑하는 동시에 그룹의 후계자가 되려는 욕망도 지니고 있다.극 중 정재광은 능글맞고 철없는 모습부터 경쟁심에 사로잡혀 과감한 행동을 벌이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특히 백호랑을 향한 자격지심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중심으로 최도윤의 행동과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한설희를 향한 마음을 표현할 때는 미숙하지만 진심 어린 태도를 보여주는 반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할 때는 공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선다. 정재광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최도윤의 태도를 통해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그렸다.앞서 정재광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박경원 역을 맡아 무뚝뚝하고 과묵한 의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감정을 크게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동료들을 향한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냈다.ENA '아이돌아이'에서는 냉철하고 자존심 강한 검사 곽병균을 연기했다. SBS '멋진 신세계'에서는 차분한 성격의 의사 선우정현으로 출연하며 또 다른 캐릭터를 선보였다.의사와 검사에 이어 재벌 3세까지 서로 다른 직업과 성격의 인물을 연기한 정재광은 작품마다 표현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이번 '나를 충전해줘'에서는 이전 작품들과 달리 감정과 욕망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캐릭터를 맡아 연기 영역을 넓혔다.정재광이 출연한 '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

  • 조작 논란 '나혼산', 또 거짓 해명했나…"카자흐스탄 가볼까~" 대본까지 있었다

    조작 논란 '나혼산', 또 거짓 해명했나…"카자흐스탄 가볼까~" 대본까지 있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에 여행지 선정 과정과 출연자의 대사까지 담긴 사전 대본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6일 조선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MBC는 지난 7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촬영 허가를 신청하면서 관련 공문과 시나리오 등을 제출했다. 해당 서류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에 제공한 것이다.이 가운데 시나리오에는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을 여행지로 결정하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었다. 전현무가 "중국은 너무 많이 갔고~ 카자흐스탄을 가볼까~"라고 말한 뒤 구성환과 주승에게 전화해 카자흐스탄으로 떠나기로 한다는 내용이다.촬영 허가 요청 공문에는 항공편까지 명시돼 있었다. 공문에 따르면 제작진은 8월 6일 에어아스타나 출발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발권하고 출국하는 장면을 촬영하겠다고 신청했다. 출발 시간도 오전 11시 10분으로 기재했으며 실제 전현무가 이용한 항공편과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제작진이 제출한 서류에는 카자흐스탄 외에 다른 여행지에 대한 계획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사 촬영 동의서 역시 에어아스타나 한국지사에서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나 혼자 산다'는 지난 8월 14일 전현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정한 뒤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나는 모습을 방송했다. 그러나 알마티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히면서 사전에 여행지를 정해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과정에서도 필요한 공증 서류를 갖추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작진은 지난 8월 25일 촬영 지원이나 협찬

  • 1%대 최저 시청률, 나영석 예능 막 내린다…혹평 속 제작진과 공방전까지 ('우주떡집')

    1%대 최저 시청률, 나영석 예능 막 내린다…혹평 속 제작진과 공방전까지 ('우주떡집')

    나영석 PD의 예능 '우주떡집'이 1%대 시청률 부진 속에 막을 내린다. 서울 매장 운영 과정에서 잇따른 실수로 시청자들의 쓴소리를 들었던 가운데, 마지막 방송에서는 출연진과 제작진 사이에 정산을 둘러싼 공방전까지 벌어진다.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우주떡집' 최종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의 마지막 영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우주떡집'은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고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이 출연한 예능이다. 그러나 서울 매장 운영 과정에서 실수가 이어지며 일부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았다. 지난 2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치를 경신했다.이날 마지막 영업에서는 고흥 매장에서 선보였던 메뉴들이 다시 등장한다. 이영지의 '오리지날 떡볶이'와 미미의 '명란바지락스타' 등이 메뉴에 포함되며 네 사람은 기존 메뉴의 이름도 새롭게 바꿔 손님들을 맞이한다.영업 종료를 앞두고 멤버들의 관심은 최종 정산 결과에 집중된다. 네 사람은 그동안의 매출과 지출을 고려해 순이익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들의 예상보다 더 큰 적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언급해 긴장감을 높인다.이에 멤버들은 적자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매출 증대 이벤트에 도전한다. 기존 예약 손님 외에 현장에서 추가로 방문한 손님을 받으면 해당 매출을 두 배로 인정받는 방식이다. 하지만 마지막 영업일에도 비가 내리면서 거리를 지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손님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이어지는 최종 정산에서는 고흥과 서울 매장의 전체 매출에서 각종 지출을 제외한 순수익이 공개된다. 예상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