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오랜 친구인 유토의 집을 방문했다.

17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래 사위 유토 집 공개♥ (ft. 유토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토의 집 안에는 층을 오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었고, 벽면을 가득 채운 책장과 빔프로젝터를 갖춘 영화 감상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창밖으로 숲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까지 이어지며 일반 주택보다 별장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 미래 사위 유토의 집이다", "유토가 유튜브에 나오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야노시호는 유토 생일 선물과 집들이 선물로 포도를 준비했다.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유토의 어머니는 따뜻한 원목의 거실, 싱그러운 나무가 우거진 테라스 등을 소개했고, "다 자연 소재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명은 전부 뉴욕에서 제작해서 설치했다. 정말 비쌌는데 유토 형제가 조명 하나를 깨뜨렸다"고 털어놨다.

냉장고 가격을 묻는 질문에는 "차 한 대 정도"라고 답했고, 지하에는 와인을 보관하는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15대째 의사 가문으로 알려진 유토 가족의 교육 이야기도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계속 공부를 하더라. 학교 끝나면 계속 밤까지 학원에 다녔다"고 했고, 유토의 어머니는 "밤 12시까지 학원에 다녔는데 본인이 이제 그만하고 스스로 공부하겠다더라. 지금은 혼자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는 유토의 방을 보면서 "사랑이 방보다 훨씬 크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제작진이 "시호 님은 유토가 사위라면 어떨 거 같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사위라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정말로 믿을 수 있는 가족 같은 느낌이다. 사랑이는 외동이니까 나랑 아빠가 죽으면 혼자니까. 그래서 내가 죽을 때 병원에서 유토랑 이치카를 불러서 '사랑이를 잘 부탁해'라고 말하려고 정해놨다. 결혼하면 나는 완전 오케이"라며 웃었다.

한편 추사랑과 유토는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각별한 우정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도 함께 출연해 성장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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