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자신을 알아보고도 모르는 척한 한 팬의 사연에 놀랐다.29일 방송된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외출을 잘하냐는 질문에 박보영은 "잘 돌아다닌다. 아무도 못 알아보시더라. 스스로 잘 도망 다닌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만만했다. 그러면서도 "주위에서는 모르는 척해주시는 거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방송 중 박보영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을 보낸 청취자는 "일하는 곳에 박보영이 왔는데 못 본 척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보영은 "그 빵집을 갔던 게 맞다"며 "사람들이 못 본 척하는 거구나"라고 수긍했다.박보영은 오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골드랜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드라마다. 박보영은 희주 역을 맡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보영이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하며 김태균과의 얼굴 크기 차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29일 방송된 SBS라디오 '컬투쇼'에는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8년 만에 재출연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박보영은 "8년 만에 왔다니 반성한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태균은 "톡 했더니 흔쾌히 출연해줬다. 의리 있는 동생 보영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김태균은 "박보영과 김태균을 검색해보시면 전설의 사진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말하는 전설의 사진은 2018년 한 야구장에서 찍힌 것으로, 두 사람이 얼굴 크기 차이로 화제가 됐다. 김태균은 "내가 보영이보다 두 줄 뒤에 앉았는데 내 얼굴이 더 크게 나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나란히 앉아있는 거 맞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박보영은 오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골드랜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드라마다. 박보영은 희주 역을 맡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구교환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3화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 분)이 마성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황동만의 가장 큰 매력은 상대의 태도에 따라 리트머스지처럼 정직하게 반응하는 인간미다. 상대가 산성이면 산성으로, 알칼리면 알칼리로 반응하는 그는 자신을 싫어하는 이들에겐 날을 세우지만 조금의 호의라도 보여주면 온순해져 간과 쓸개를 다 내어준다. 남들과는 한 끗이 다른 낭만적 감성 또한 눈에 띄는 포인트. 꿈에 허기진 황동만에게 변은아(고윤정 분)가 선물한 할머니(연운경 분)의 반찬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을 넘어 그를 다시 꿈꾸게 하는 에너지가 됐다. 이에 화답하는 방식도 황동만 다웠다. 고맙다는 평범한 인사 대신,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면 행운이 온답니다"라는 쪽지와 함께 허공에서 직접 낚아챈 낙엽 두 장을 빈 반찬통에 담아 자신의 행운을 토스해준 것. 여기에 영화 제작지원 최종심 면접장에서 알렉산더 뒤마의 소설 '삼총사' 속 유명한 구호인 '올포원 원포올(All for One, One for All)'을 빌려 전한 고백은 뭉클함을 더했다. 지구 어디에나 나처럼 슬프고, 아프고, 무가치함의 터널을 지나는 누군가가 있다는 동질감을 연대로 승화시킨 것. 세상 모든 무가치한 존재들을 향해 던진 이 뜨거운 응원은 황동만식 낭만
지난해 10살 연하와 재혼한 가수 이상민이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활약 중이다. 이상민은 지난 28일(화)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시그널의 향방을 예리하게 꿰뚫는 '연애 안테나'로 변신했다.이날 이상민은 변화한 연애 프로그램의 트렌드와 입주자들의 심리 상태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공감을 샀다. 그는 출연자들이 직업에 열광했던 과거와 달리, 직업과 관계없이 나이에 반응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짚어냈다. 특히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나이 공개가 가져온 파장을 언급하며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이상민의 거침없는 '매의 눈' 분석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입주자 박우열에 대해 "대인 관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성격은 아닌 것 같다"며 잘생긴 사람들에 대한 유쾌한 편견을 드러냈다. 이어 마음을 짐작하기 어려운 사람으로도 박우열을 꼽으며 그의 온도 차에 심기 불편함을 내비치는 등 과몰입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이상민의 촉은 드라이브 차 랜덤 선택 과정에서 빛을 발했다. 이상민은 전날 이미 박우열과 카풀을 한 정규리의 상황을 예리하게 짚으며 그녀가 박우열의 차를 안 탈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결국 정규리가 의도적으로 박우열의 차를 선택하며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또한 말을 놓지 않는 게 좋겠다는 정규리의 발언에 대해 친구 같은 관계보다 설렘을 유지하고 싶은 의중을 즉각 캐치하며 감탄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박우열이 입주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도 정규리와 대화를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나는 진짜 우열아! 내가 형이니까"라며 간절한 일침을 토해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은밀한 감사'가 2화 만에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방송됐다. 사내 풍기문란 감사라는 독특한 소재에 재미를 배가한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와 신혜선, 공명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은밀한 감사' 2화 시청률은 최고 7.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지수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가 담겼다. 일에 있어서는 한치의 빈틈이 없는 원칙주의 감사실장 주인아로 완벽 빙의한 신혜선의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날카로운 눈빛부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던지는 예리한 일침과 태세를 전환하는 농담까지, 예측 불가한 주인아의 반전 매력을 디테일 다른 열연으로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은밀한 비밀을 감춘 캐릭터의 이면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는 노련한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공명 역시 주인아에게 제대로 낚인 노기준 그 자체로 완벽하게 녹아들며 호평받았다. 공명은 엘리트 감사 1팀에서 감사실 서열 최하위이자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되며 인생에 급제동이 걸린 노기준의 고군분투를 능청스럽게 풀어냈다. 코믹과 진지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연기는 그의 인생 캐릭터를 기대케 했다.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기절 엔딩(1회)의 미공개
'8년 차 싱글' 김신영(42)이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여전히 연락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세 예능인' 김신영이 출연한다.이날 김신영은 8년 장기 연애 끝에 이별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끈다. "연애 안 한 지 8년째"라고 밝힌 김신영은 주로 장기 연애를 해왔다며 과거 한 남자친구와 8년 넘게 교제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장기 연애 비법을 묻자 김신영은 남자친구는 물론 그의 부모님까지 살뜰히 챙겼다고 밝혔다. 특히 8년 연애 후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는 현재 연락하지 않지만,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아직도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장기 연애 고수 김신영의 솔직한 연애담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김신영은 13년간 유지한 몸무게가 다시 돌아오는 데 단 6주가 걸렸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요요가 온 상황에서도 금주를 지키고 있다고 밝힌 그는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 술을 끊었다"고 털어놨다.절친 설현과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김신영은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술이 깨자마자 설현에게 시비를 걸었던 기억이 떠올라 급히 사과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김신영의 사과에 설현이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절친 두 사람이 다툰 그날의 진실은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속 집이 등장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방영 7주년을 맞아 집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단서만으로 집값을 맞히는 ‘지니어스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자타공인 ’추리 지니어스’ 장동민, ‘동두천재’ 양세형, 그리고 ‘임장 에이스 인턴’ 스테이씨 윤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집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도 받지 못한 채 오직 눈에 보이는 단서와 감각만으로 집값을 추리하는 블라인드 임장에 도전한다. 특히 7주년을 맞아 마련된 회식비를 두고 펼쳐지는 대결인 만큼, 한층 더 치열한 추리가 예고된다. 장동민과 양세형은 그동안 쌓아온 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추리에 나서며, 이른바 ‘짬바’에서 나오는 촉으로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두 번째 집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눈을 가린 채 이동하며 예상치 못한 경사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촉을 세우며 목적지에 도착한다. 내부 구조가 일반적인 아파트와는 달라 빌라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양세형이 열린 창문으로 외관을 확인에 나선다. 이내 양세형은 “되게 오래된 아파트”라고 확신에 찬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끈다. 이어 집주인이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아파트’를 찾다가 이곳을 매매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출연자들은 신중하게 추리를 이어간다.집의 위치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한편, 제작진은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힌트를 제공한다. 양세형은 올라서자마자 “구해줘 홈즈 7년 했다고 이 정도는 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
역사학자 심용환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고증 오류를 지적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해당 영상의 댓글 창에는 이를 판타지 장르의 허용 범위로 볼 것인지, 혹은 고증 실패로 봐야 할지를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현재사는 심용환'에는 '[역파원]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속 역사 분석과 팩트 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역사학적 시각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을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심용환은 대체 역사물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임을 밝히면서도 "조금 더 정교하게 접근했다면 더욱 세련되고 멋진 작품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왕의 환궁 행사 시 마중 인력부터 궁궐 화재 진압 방식, 궁궐 건축 자재물, 이안대군의 섭정 등 세세한 부분까지 탐구하며 역사학적 관점에서 지적을 이어갔다.그는 이러한 지적과 함께 "역사학적 관점에서는 수준 낮은 대체 역사물일지 모르나 한류의 관점에서는 흥미로운 문화적 실험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작품들이 더욱 촘촘하고 창의적으로 제작되어 한국만의 새로운 문화 융성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영상이 공개된 후 댓글 창에는 작품의 고증을 두소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드라마의 장르적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측에서는 "판타지 드라마일 뿐이니 가볍게 즐겨야 한다", "애초에 대체 역사물인데 고증이 무엇이 문제인가", "가상의 세계관을 실제 역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다" 등 작품을 옹호하는 반응이 있었다.반면 고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측에서는 "이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손민수·임라라 자녀 단이가 분유를 먹겠다는 의지로 단숨에 첫 뒤집기에 성공한다. 아들을 임신 중으로 58.7kg까지 살이 오른 남보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에 감탄한다.오늘(29일) 방송되는 '슈돌' 619회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편으로 MC 김종민과 스페셜 MC 남보라가 함께하는 가운데, 생후 149일차인 손민수 자녀 강단둥이남매가 첫 뒤집기에 성공한다. 강이는 터미타임으로 갈고 닦은 코어힘으로 뒤집기 시도 두 번 만에 성공한다. 첫 시도에서 한 스텝차이로 뒤집기를 하지 못한 강이는 방법을 깨달은 듯 몸 전체에 반동을 줘 두 번째 시도에서 멋지게 몸을 뒤집더니 뿌듯한 듯 턱을 괴고 앙증맞은 미소를 보여줘 귀여움을 자아낸다.아빠 손민수는 단이의 첫 뒤집기를 위해 필살기를 꺼내든다. 호기롭게 "맘마면 다 할 수 있어요~"를 외치며 분유를 꺼낸 것. 분유의 등장에 단이는 눈을 반짝이더니 분유가 이동하는 방향대로 고개가 자동으로 움직여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특히 단이는 분유를 쟁취하겠다는 의지로 단숨에 뒤집기를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분유 파워에 힘 입은 단이는 배밀이까지 도전한다. 뒤집기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배밀이에 손민수는 분유 뚜껑을 여는 초강수를 둔다. 분유 향에 두 눈을 번쩍 뜨고 군침까지 다신 단이는 온몸에 힘을 주더니 한 발짝 배밀이를 성공해 손민수를 감격하게 만든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남보라는 "진짜 귀엽다"라며 분유 바라기 단이의 모습에 자동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분유 파워로 단숨에 뒤집기와 배밀이를 올킬한 단이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
배우 임지연이 3살 연하 배우 허남준과 '멋진 신세계'에서 혐관 로맨스를 그린다.다음 달 8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친다.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놓인 자수 화접도 안에 나란히 자리한 모습. 두 사람은 화려한 화접도 한가운데서 그림 같은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설렘을 유발한다.특히 악녀의 독기를 잠시 숨긴 채 슬쩍 곁눈질을 하는 사랑스러운 임지연의 모습과 그윽한 눈빛으로 임지연을 바라보는 허남준의 모습이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이와 함께 두 사람 사이로 떨어지는 성운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예기치 못한 로맨스를 암시하는 듯해 '멋진 신세계'에서 두 악인이 펼칠 짜릿한 혐관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워너원의 멤버 이대휘가 '라디오스타'에서 라이관린의 근황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대휘는 워너원 재결합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사남'으로 주목받은 박지훈의 인기를 언급하며 "온 우주가 도왔다"라고 표현, 기대감을 숨기지 못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긴다.워너원 멤버 박지훈의 활약에 기대를 드러낸 그는 라이관린의 근황도 전한다.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길을 선택한 소식을 전하며 현재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전소미와 함께하는 '프로듀스101' 시절 라떼 토크도 이어진다. "우리 땐 상상도 못 할 일"이라며 요즘 서바이벌 환경에 격세지감을 느끼던 두 사람은 이내 각 시즌의 미묘한 급(?) 차이를 두고 양보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대휘는 '나야 나' 센터로 활약했던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특히 당시 엔딩 장면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으며 9년 만에 다시 도전하는 엔딩 요정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현무-곽튜브가 황재균과 함께 문경 맛집 발굴에 나선다. 앞서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결혼 1년 11개월 만에 파경했다고 알려졌다.5월 1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나는 가운데, 야구인에서 예능인으로 거듭난 황재균이 '먹친구'로 합류해 색다른 케미를 발산한다.문경에 도착한 전현무는 아름다운 벚꽃 아래서 "왜 나는 매년 너랑 벚꽃을 보냐. 3년째다"라며 '현타'에 빠진다. 곽튜브는 "저는 지난 3년간 많은 게 바뀌었다. 작년엔 여자친구였던 아내랑 올해는 아이랑 (벚꽃) 봤다. 형님은 매년 바뀌는 저랑 보고~"라며 '팩폭'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문경 시민 인터뷰'를 통해, 첫 메뉴로 '족살찌개'를 낙점한다. 이들은 "족살찌개는 난생처음 들어본다"며 고개를 갸웃하지만, 약돌 사료로 키운 돼지로 만든 찌개를 맛본 뒤 "문경 살면 일주일에 세 번을 올 것 같다"며 박수를 친다.첫 끼부터 입이 제대로 터진 가운데, 전현무는 "'먹친구' 힌트를 드리겠다. 지금 시점에서 방송을 제일 열심히 하려는 친구"라고 외친다. 직후, 야구 선수 출신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황재균이 등장한다. 황재균은 "(야구계에서) 은퇴한 지는 4개월 됐다"며 "바프(바디프로필)는 7월 제 생일에 맞춰 찍으니까 오늘은 먹고 (이후에) 살 빼면 된다"고 야심차게 선언한다.의욕 충만한 '먹대장' 황재균과 전현무-곽튜브가 뭉쳐 기대를 모으는 '문경 먹트
배우 유선이 김혜수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유선은 릴스 콘텐츠로 1600만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해당 콘텐츠가 예상보다 큰 반응을 얻으며 승부욕이 자극됐고, 이를 계기로 릴스에 더욱 몰입하게 됐다고 밝히며 릴스 장인이 된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연극 '비기닝' 무대 뒤 이야기도 이어진다. 유선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종혁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아이스아메리카노부터 대본까지 챙기고 있는 일화를 공개한다. 공연 전후로 세심하게 챙긴 현장 밀착 케어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호흡이 어떻게 이어졌는지 밝히는 가운데 웃음이 터졌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또한 배우 김혜수에게 받은 빨간 봉투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밝힌다. 여기에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감정을 터뜨리게 된 사연과 함께, 그날의 분위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털어놓는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지난해 11월 조혜원과 결혼한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원일 셰프의 코너 '맛쟁이 신사'에 출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장우는 부안의 산과 바다를 누비며 찾아낸 진짜 '밥도둑'의 정체를 깜짝 스포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고. 방송 내내 이장우의 부안 이야기에 빠져든 DJ 테이 역시 "이야기만 들어도 가보고 싶어질 정도로 홀렸다"라며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오늘(29일) 처음 공개되는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밥도둑'을 찾아 전북 부안으로 향한다. 그가 둥지를 튼 곳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
김요한이 3주 만에 만나는 6살 연하 ‘소개팅녀’ 이주연을 위해 ‘이색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다.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이주연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김요한은 “주연 씨와 3주 만에 만나게 됐다, (첫 만남 후) 텀이 너무 길었다”며 예상보다 지지부진했던 상황을 고백한다. 이어 ‘애프터’ 만남이 길어지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데, 이를 들은 ‘학생주임’ 탁재훈은 “혹시 다른 불길한 생각은 안 들었냐?”라고 물어 김요한을 긴장시킨다. 모두의 관심 속, 김요한은 차를 몰아 이주연을 픽업해 한강으로 간다.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려고 준비한 것. 하지만 ‘연애부장’ 송해나는 “지금 주연 씨의 착장이 피크닉용이 아닌데”라며 걱정하고, 이주연은 차에서 많은 피크닉 장비들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스러워한다. 그럼에도 이주연은 손수 파라솔을 설치하며 김요한을 돕는다. 드디어 장비 세팅이 끝나자, 김요한은 이주연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싼 도시락을 꺼내놓는다. 김요한이 준비한 도시락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김요한은 자신의 동네로 이주연을 데려가 산책을 한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근처에 ‘커피 맛집’이 있다”며 어디론가 안내하는데, 도착한 곳은 김요한의 단골 ‘돼지갈비 식당’이라 이주연을 또 다시 놀라게 한다. 김요한은 식당 사장님에게 반갑게 인사한 뒤, 믹스커피를 타서 이주연에게 건넨다. 나아가 사장님에게 이주연을 소개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