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시험 동기인 ‘26살 차’ 동생과 나이를 뛰어넘는 ‘식도락 라이딩’을 즐겼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시험 동기와 ‘낭만 라이딩’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5.4%로, 지난주보다 0.4% 포인트 상승했다. ‘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인생 세 번째 번지점프에 도전한 장면이으로, 최고 6.8%를 기록했다.구성환은 지난 1월 방송된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만난 ‘불합격 동기’인 박태환 군과 낭만의 ‘식도락 라이딩’을 떠났다. 2006년생으로 26살 차 동생을 위해 구성환은 직접 라이딩 코스를 안내했다. 구성환은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동생의 위로 전화에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다며, 나이를 뛰어넘어 마음을 나눈 우정을 자랑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갓생’을 살고 있는 동생의 모습에 구성환은 “너무 대견하다”라며 그를 위한 힐링 휴가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마음을 보였다. 구성환은 동생과 함께 피자와 파스타를 시작으로 도넛과 냉커피, 핫한 카페까지 ‘식도락 라이딩’ 풀코스를 즐겼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바로 번지점프장이었다. 동생이 해보고 싶었다는 말에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된 것. 구성환은 그동안 번지점프에 도전했지만 한 번도 성공해 보지 못했다며 자신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번지점프대에 올라 한 번에 뛰어내린 동생의 모습에 당황한 구성환은 긴장과 공포에 휩싸였다. 번지점프대 끝에서 몇 번을 망설이는 구성환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실패를 예상했다. 그러나 아래
개그맨 김준호가 임신 17주 차인 아내 김지민을 향해 벌써부터 산후우울증을 걱정했다 17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투어를 앞두고 산천어 코스 요리로 몸보신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백두산 1급수에서 자란 산천어 코스 요리를 즐기며 식사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아내가 '독박투어'를 보면서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애청자의 사연을 언급하며 "형수님, 제수씨도 산후우울증을 겪었냐. 그게 왜 생기는 거냐"라고 질문을 던진다.이에 유세윤은 "자기의 생활 패턴이 아이 하나로 전부 바뀌고, 아내도 일을 하고 싶어 하니까 그렇다"고 설명하고, 김대희는 "그럴 때일수록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김준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지민이는 잘나가던 개그우먼이었으니 더더욱 산후우울증이 올까 봐 걱정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홍인규는 "두 사람이 '두릅이'(태명)를 힘들게 가진 만큼 잘 키울 것 같다"며 응원을 보낸다.이어 김준호는 "지민이가 지금 임신 17주 차인데 살짝 배가 나온 걸 보니 신기했다"며 "지난주에 지민이에게 '배가 벌써 이렇게 나왔어?'라고 물었더니 뜻밖의 반응이 돌아왔다"고 전한다. 김준호의 다정한 면모와 산천어 코스 요리 먹방은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악뮤(AKMU) 이찬혁과 이수현 남매가 함께 생활하는 합숙소를 공개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악뮤가 소속사 독립 후 첫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과 일상이 공개된다. 이들은 최근 콘서트 '소문의 낙원'을 통해 약 3만명의 관객과 만났다.악뮤 남매가 함께 생활하는 합숙소가 소개된다. 해당 공간에는 운동방과 노래방을 비롯해 이찬혁의 취향이 반영된 개인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평소 복고풍 물건을 좋아하는 이찬혁이 소유한 올드카도 공개된다.앞서 이찬혁은 2020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건물을 47억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 부동산업계에서 약 68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매입 당시와 비교하면 5년 만에 약 20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악뮤는 2014년 데뷔 이후 '200%', 'Give Love',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방송에서는 악뮤의 콘서트 '소문의 낙원' 제작 과정도 공개된다. 이번 공연은 데뷔 12년 만에 기존 소속사를 떠나 '영감의 샘터'에서 새롭게 출발한 악뮤가 독립 후 처음 선보인 콘서트다. 이찬혁은 공연의 무대 구성부터 세부 연출까지 직접 참여했다. 무대에 설치된 바위와 공연 안내자의 역할 등에도 자신의 구상을 반영했다. 방송에서는 이찬혁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연으로 구현되는 과정과 무대 뒤 준비 현장이 소개된다.무대 위에서 호흡을 맞춰온 이찬혁과 이수현의 일상적인 남매 관계도
배우 노윤서가 미대 출신다운 그림 실력을 발휘했다.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는 마을 벽화 작업을 주도하며 남다른 솜씨를 보여줬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전남 여수에서 마을 벽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정상훈의 모습이 그려졌다.노윤서는 정상훈과 함께 벽화 작업의 선발대로 나섰다. 두 사람은 벽면에 밑그림을 그리며 작업을 시작했고, 정상훈 역시 '밥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그림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미술 전공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노윤서는 2000년생으로,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염정아, 김선영, 강유석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채색이 진행됐다. 푸른색으로 칠해진 벽면에는 물고기와 수초, 거북이, 불가사리 등이 더해지며 바닷속 풍경이 완성됐다. 벽화 작업을 마친 염정아는 "신기하잖아. 내가 이런 걸 했다는 게"라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김선영 역시 오랜만에 그림을 그린 소감을 전하며 "우리 10년 뒤에 여기 오자"고 제안했다.'제2회 언니네 요리 대전'도 펼쳐졌다.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이번 대결에는 출연진이 준비한 의상을 무작위로 뽑아 입는 규칙이 추가됐다. 심사위원 염정아는 공주로 변신했고, 강유석은 귀족 영애, 노윤서는 백발의 아기 돼지로 등장했다. 김선영은 건달 요리사, 정상훈은 외계인 복장을 착용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하율리가 전통예술을 공부하다 연기의 길을 선택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어린 시절 친언니를 따라 한국무용과 사물놀이를 배운 그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여러 예술 분야를 경험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하율리와 만나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1등') 종영을 기념해 이야기를 나눴다. '로또1등'은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가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당첨금 13억 원을 품은 채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율리는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계약직 사원 이지혜 역을 맡았다.하율리가 처음부터 배우를 꿈꿨던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 친언니를 따라 전통예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는 "언니가 먼저 방과 후 활동으로 가야금과 한국무용을 배웠다. 어릴 때는 언니가 하는 걸 따라 하고 싶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언니를 따라 한국무용을 배우다가 흥미가 생겼고, 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사물놀이도 접했다"고 설명했다.예술고등학교 진학은 국악 선생님의 권유로 결정했다. 하율리는 "선생님께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런 예술고등학교에 가보는 건 어떻겠냐고 추천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후 어머니와 상의해 입시를 준비했고, 연기 학원에도 다녔다. 그는 "예고에 들어가려면 연기와 노래, 발성 등을 배워야 한다고 해서 연기 학원에 다녔다. 그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했다"고 떠올렸다.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서는 사물놀이와 한국무용, 현대무용, 뮤지컬, 연기 등 다양한 분야를 배웠다. 하율리는 "당시 연기와 전통예술 중 무엇을 선택할지
논란의 참가자 ‘동작그만’과 록 스피릿을 장착한 ‘사랑을 그대 품 안에’의 보류전이 펼쳐진다.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함께, 1차 예선에서 보류 판정을 받은 참가자들의 만남이 진행된다.먼저 ‘동작그만’은 지난 1차 예선에서 “노래에서 통영의 향이 난다”라는 평을 들으며 허경환으로 정체를 의심받았다. 허경환은 ‘동작그만’임을 부인하면서도 그의 열성팬을 자처한다. 보류전에 나타난 ‘동작그만’은 “무대에 설 기회를 달라”라고 호소하며 준비해 온 곡을 부르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동작그만’의 실루엣에 웃음이 터진 채 “그림자인데도 하체가 너무 짧다”라고 지적해 그의 멘탈을 흔든다. 위기 속에서도 ‘동작그만’은 의외의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본선 진출을 향한 열망을 보인다. 1차 예선에서 90년대 록 발라드 감성을 뽐냈던 ‘사랑을 그대 품 안에’가 등장한다. 하하는 테토남스러운 그의 분위기에 “변요한 씨 이번에 상 받은 거 축하드려요”라며, 정체를 티파니 남편이자 배우 변요한이라고 추리한다. 그는 말을 아끼는 과묵한 콘셉트를 고수하고, 유재석은 “저 마이크 잡은 손 어디서 봤는데”라고 아리송한 정체에 궁금증을 보인다. 네티즌들은 해당 참가자를 곽범으로 추측하고 있다. 보류전에서 탈락하면 얼굴 공개, 합격하면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가운데, ‘동작그만’과 ‘사랑을 그대 품 안에’의 운명은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
‘빵돌이’ 서범준이 ‘빵의 도시’ 대전에서 가방과 마음을 빵빵하게 채웠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대전의 빵지순례 투어 버스에 탑승한 현장이 공개됐다.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빵을 많이 먹지 못했다는 그는 드라마 촬영이 끝났다며 한풀이 빵 투어에 나섰다. 서범준은 “드디어 왔다”라며 대전 빵지순례 버스 앞에서 감격했다. 45인승 버스 좌석을 가득 채운 다양한 연령대의 ‘빵지순례자들’과 ‘빵아저씨’ 등 오직 빵이 좋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도 놀라워했다.‘빵아저씨’는 출발에 앞서 “빵 버스를 타는 순간 여러분의 지갑은 열릴 수밖에 없는 운명 속에 던져졌다는 걸 아셔야 한다”라며 남다른 빵철학을 말했다. 버스에 내리자 ‘빵지순례’ 전용 가방을 들고 ‘빵아저씨’의 뒤를 따르는 서범준과 빵지순례자들의 모습에 코드쿤스트는 “실존하는 세상인 거지?”라며 놀랐다. 눈앞에 펼쳐진 ‘빵지순례의 세계’에 전현무와 김신영, 그리고 기안84, 코드쿤스트, 민호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서범준은 빵집에서 구매한 빵을 바로 먹는 ‘길빵, 활먹’을 보여주는가 하면 한정판 에그타르트를 사수하기 위해 빵지순례자들과 달리기 시합을 벌였다.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에서는 녹차 맛 빵을 집중적으로 공략, 거침없이 빵을 쓸어 담았다. 상자에 담긴 롤케이크와 케이크도 별도로 포장했다. 빵 투어의 쉼표가 되어 줄 떡볶이로 ‘빵 해장 타임’과 ‘빵지순례 수료증’을 받는 모습도 공개했다. 서범준은 빵지순례를
나영석 PD의 신작 예능 '우주떡집'이 1%대 시청률이라는 씁쓸한 성적표를 남긴 채 막을 내렸다. '지락이들' 특유의 케미스트리와 호화 게스트들의 지원사격에도, 장사 태도 논란과 무리한 기획으로 혹평을 면치 못했다.지난 16일 종영한 tvN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2' 벌칙으로 출발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떡집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그러나 야심 차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차가운 시선과 마주해야 했다.가장 큰 문제는 장사 예능의 본질을 놓쳤다는 점이다. 고흥 매장에서의 여유로운 영업을 마치고 서울로 자리를 옮기면서 균열이 본격화됐다. 서울 영업 당시 사전 예약 대기자만 3000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으나, 준비 부족과 미숙한 운영이 고스란히 노출됐다.추가 주문을 확인하지 못해 음식이 누락되는가 하면, 다른 테이블로 음식이 잘못 서빙되고 조리 순서를 착각해 다시 음식을 만드는 혼선이 반복됐다. 실제 돈을 지불하고 방문한 손님들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일부 출연진의 장난스러운 태도가 더해지자 시청자들의 피로감은 극에 달했다. "실제 돈을 받고 장사하는데 무성의하다", "장사 예능을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날 선 반응이 쏟아졌다.비판은 제작진에게도 쏟아졌다. 출연진이 바뀐 시스템에 적응할 여유조차 주지 않은 채 무리하게 서울 확장을 밀어붙여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앞치마 4만 원, 키링 2만 5000원 등 터무니없이 높은 팝업스토어 굿즈 가격까지 도마 위에 오르며 팬심을 앞세운 상술이라는 비판까지 더해졌다.결과는 시청률 급락으로 이어졌다. 지난 7월 31일 2.9%로 출발해 2회에서 3
댄서 바타가 배우 지예은과 12월 결혼을 앞두고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인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이날 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요리 수업까지 받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평소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지예은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바타는 지예은에게 자주 만들어 줬다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직접 요리한다.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지예은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이어가며 애정을 표현한다.두 달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바타는 지예은에게 프러포즈했던 당시의 상황과 함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충주를 방문했던 일화를 전한다.특히 바타는 지예은을 향해 "나를 믿고 인생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진심을 전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은 바타의 애정 표현에 부러움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바타와 함께 출연한 인규의 일상도 공개된다. 바타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반면 인규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기타를 연주하며 시간을 보낸다.이날 인규는 바타의 결혼식에서 축무 대신 축가를 부르겠다고 제안한다. 위댐보이즈의 축무는 예상 가능한 무대라며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하겠다고 나선 것. 이에 바타는 앞서 지예은에 대한 이야기할 때와 달리 인규에게 거침없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시안게임 2관왕 오상욱과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주역들의 치열한 훈련 현장과 짜릿한 대역전극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1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서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세계 정상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오상욱이 귀국 다음 날 곧바로 훈련에 돌입한다. 영광의 여운을 즐길 틈도 없이 전국체전과 월드컵이 연이어 기다리고 있기 때문. 단체전 금메달의 영광을 같이 이룬 도경동, 박상원 선수 역시 훈련에 함께한다. 원우영 국가대표 코치의 지도 하에 코어, 하체 근력, 스텝 훈련까지, 세계 정상에 오른 선수들도 기본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아시안게임 2관왕을 일군 오상욱의 부상 투혼과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대회에 앞서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수술까지 미뤘다는 것. 게다가 개인전 결승에서는 경기 초반 상대 선수와 충돌해 발목 부상까지 당하며 우려를 낳았다. 오상욱은 발목 부상을 당했던 당시 “발목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라며 상황에 대해 직접 밝힌다. 어펜져스의 황금 막내에서 어느새 든든한 맏형으로 성장한 오상욱의 면모도 조명된다. 상대에게 1점만 더 내주면 패배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4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단체전 대역전극을 이끈 오상욱. 그는 후배들을 향해 “내가 해줄게”라며 다독이고 경기에 나서 결국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훈련 후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선수들은 당시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되짚는다. 특히 맏형 오상욱에게 많이 의지했다는 도경동은 두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유독 가까워질 수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이 자신이 아닌 미쓰라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일화를 전했다. 집에 벌레가 들어오자 타블로와 함께 있던 미쓰라를 불렀다는 이야기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여사친이랑 네일샵 가기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에픽하이 멤버들과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 강민경이 신곡 발매를 기념해 함께 네일아트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타블로는 "남사친이랑 어디까지 뭘 해도 되는 거냐"며 이성 친구 사이에서 허용되는 행동에 관해 질문했다. 이해리는 "뭘 하면 안 되지"라고 답했고, 타블로는 노래방이나 마트에 함께 가는 상황을 예로 들었다.이해리가 남사친과 슈퍼에 가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자 타블로는 "슈퍼를 왜 가 남사친이랑. 그거야말로 이상하지. 남사친이랑 장을 왜 봐"라며 의아해했다. 강민경 역시 "그렇게 일상적인 걸 하면 안 된다"고 거들었다.투컷은 이성 친구의 풀린 운동화 끈을 대신 묶어주는 상황을 제시했다. 강민경은 "안 된다. 그럼 짐을 들어줘야 한다"고 답했다. 투컷이 짐을 들어주는 것은 괜찮은지 되묻자 "짐 들어주는 건 사람 인간성이다"라고 설명했다. 타블로는 "'손이 없냐?'"라고 농담했다.미쓰라는 "남사친이 여사친 집에 벌레 잡아주러 오는 거 가능하냐"고 물었다. 출연진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그는 타블로를 가리키며 "그러면 난 왜 불렀어"라고 반문했다. 이에 타블로는 "아 맞다. 혜정이가 한 번 미쓰라를 부른 적이 있다. 매미가 집에 들어와서"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더 웃긴 게 뭔지 아냐
배우 오연희와 공개 열애 중인 김요한이 거침없는 애정을 뽐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 오연희 커플은 맞춤 정장숍을 찾아 예복을 입어보며 ‘결혼식 대리 체험’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방송에서 연인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김요한, 오연희 커플은 김요한의 절친이 운영하는 맞춤 정장숍에서 만났다. 김요한의 친구는 “요한이와 오래 친하게 지냈지만, 여자친구를 보여준 건 15년 만에 처음”이라며 오연희를 반겼다. 이어 그는 오연희에게 김요한의 허리 치수를 직접 재달라고 요청해 두 사람의 ‘백허그’를 유도했다. 김요한은 다양한 슈트를 입어보며 ‘모델 포스’를 풍겼고, 오연희는 “슈트가 진짜 잘 어울린다”며 ‘하트눈’을 떴다. 오연희 역시 드레스를 몇 벌 입어 봤는데, 순백의 신부 자태에 김요한은 ‘숨멎’ 표정을 지었다. 또 두 사람은 다정히 팔짱을 끼며 사진을 찍었다. 예복 피팅을 마친 두 사람은 “정말 결혼식 느낌이 난다”라며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기도 했다.피팅 체험 후에는 오연희의 절친들을 만나러 갔다. 오연희의 절친은 영화감독 박소랑과 전담 헤어 디자이너였다. 김요한은 오연희와 호흡을 맞춘 박 감독의 작품에서 키스신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며, “대체 왜 키스신을 넣는 거냐?”라고 귀엽게 항의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음엔 (키스신) 상대역으로 나를 써 달라. 커피차를 쏘겠다”며 배우 데뷔까지 자처하는 등 ‘외조’를 약속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요한은 오연희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가 하면, 최근 맞춘 커플링을 자랑하고
가수 크러쉬의 신곡 지원사격에 나선 아이유가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크러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아이유와 함께한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레이스 소재의 미니 웨딩드레스에 흰 부츠를 매치해 분위기를 자아냈다. 크러쉬는 파란색 셔츠에 넥타이를 맨 채 바닥에 쪼그려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대 위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아이유와, 건반 앞에 앉아 그를 바라보는 크러쉬의 뒷모습이 담겼다.이번 이미지는 크러쉬의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음원 강자인 두 사람이 정식 음원에서 듀엣으로 목소리를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진지하게 곡 작업을 이어가는 메이킹과 신곡 음원의 일부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크러쉬의 새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조준현이 소이원 아나운서와 사적으로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유도 쌍둥이’ 조준현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 ‘애프터 데이트’에 나서며 ‘썸 굳히기’를 시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조준현은 “소개팅 후 (소)이원 씨와 사적으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고 핑크빛 후일담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소이원의 대학원 수업이 있는 날 짬을 내 북카페에서 만났다. 캠퍼스 커플처럼 ‘열공 데이트’를 한 뒤에는, 조준현-조준호 형제가 운영하는 유도 아카데미로 자리를 옮겼다. ‘쌍둥이 형’ 조준호가 이들을 맞이한 가운데, 소이원은 조준현이 특별히 제작한 핑크색 유도복을 선물 받아 행복해했다. 자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유도복을 입은 소이원은 조준현과 ‘커플 거셀’을 찍으며 달달 분위기를 풍겼다. 이후 조준현은 형 조준호의 지원사격으로 시원한 ‘업어치기 기술’을 선보이며 본업 매력을 발산했다. 또 조준현은 소이원을 바닥에 눕힌 뒤 그녀를 훌쩍 뛰어넘는 ‘낙법 플러팅’을 감행했다. 나아가 그는 소이원과 함께 팔짱을 끼고 누운 상태에서 조준호가 두 사람의 위를 뛰어넘는 ‘낙법 쇼’를 할 때, 소이원을 든든하게 감싸는 행동으로 ‘심쿵’을 유발했다.조준호가 동생의 압박으로 도장을 강제로 떠나게 되자, 조준현은 ‘호신술’ 지도를 핑계 삼아 소이원을 번쩍 드는 ‘초밀착 스킨십’을 했다.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 1대 1 수업을 마친 두 사람은 다시 신촌으로 가서 ‘캠퍼스 커플’ 바이브를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성장과 우정이 엿보인 다이내믹한 여정이 막을 내렸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최종회에서는 알바생 도경수와 함께한 서울 매장 세 번째 영업 에피소드부터 대망의 마지막 영업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먼저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에는 지락이들과 도경수가 생일을 앞둔 손님을 위한 깜짝 축하 공연을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Popcorn'을 부르며 테이블로 찾아간 이들은 흥겨운 축하 노래로 분위기를 달궜고 이은지의 매끄러운 진행이 더해져 재미를 배가시켰다.그런가 하면 이영지와 도경수가 2층 홀을 치우러 가면서 주방에 남은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두 사람의 핑크빛 루머를 생산해 폭소를 유발했다. 루머 3인방은 도경수와 이영지가 도움을 사양하자 2층에 둘만 있을 생각에 음흉한 눈웃음을 주고받거나 설렘을 주체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서울 영업 3일 차 매출 210만 9천5백 원으로 최고 매출을 경신한 지락이들은 마지막 영업에서 고흥 매장 메뉴 추가 및 전체적인 메뉴명을 변경하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특히 적자 위기에 놓인 만큼 워크인 손님을 받으면 워크인 손님 매출은 2배로 인정해 주겠다는 본사의 제안을 수락해 호객까지 열성적으로 임했다.하지만 정산 타임에서 지출 내역을 제외하자 남은 수익이 12만 8천8백5십 원인 충격적인 결과를 마주했다. 지락이들은 본사와의 협상에 돌입해 숙소, 렌터카, 항공료 부담 비용을 조정, 최종 281만 6천5백 원을 받아 1인당 약 70만 원씩 나누게 됐다. 해당 금액을 이영지는 떡볶이 조리용 식기, 이은지는 굿즈 아이템, 미미는 배달 앱 상품권, 안유진은 본사 건물과 인력을 사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