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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서희, 악녀로 12년 만에 KBS 복귀…전혜원 인생 뒤흔든다 ('욕망의덫')

    장서희, 악녀로 12년 만에 KBS 복귀…전혜원 인생 뒤흔든다 ('욕망의덫')

    배우 장서희가 '욕망의 덫'을 통해 12년 만에 KBS에 복귀한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쓴 여성이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장서희에게는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의 KBS 복귀작이다.20일 공개된 스틸에는 극을 이끄는 장서희와 전혜원의 첫 대면이 담겼다. 장서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주미란 역을, 전혜원은 살인 누명을 쓰며 삶이 뒤바뀌는 고은설 역을 맡았다.사진 속 주미란은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 있다. 반면 고은설은 아무 의심 없이 주미란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후 이어질 사건의 출발점이 된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가 나타난다. 주미란은 선글라스를 쓴 채 고은설을 내려다보고 있고 살인 누명을 쓴 고은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맞선다. 두 사람은 극 중 대립하며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욕망의 덫'은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부장' 땅강아지 맞아?…'간첩' 소지섭 경멸하더니 日 야쿠자로, '아파트' 깜짝 등장

    '김부장' 땅강아지 맞아?…'간첩' 소지섭 경멸하더니 日 야쿠자로, '아파트' 깜짝 등장

    '김부장' 원현준이 ‘아파트’에도 등장했다.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원현준은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이하 ‘특임국’) 국장 이자 땅강아지 별명이 붙은 ‘강국철’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 ‘강국철’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함을 보였다. 김부장(소지섭 분)의 압박 도구로 그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인질로 확보한 뒤 특임국 취조실로 압송했다. 그러나 '국가 안보'라는 강국철의 확고한 신념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안보차관(임철영 분)과 주강찬(주상욱 분)의 유착 관계를 비꼬며 날 선 태도를 보인 데 이어, 김부장에게 인질로 붙잡힌 안보차관이 진압팀에 총을 버리라고 명령하자 “대한민국 안보차관이란 인간이 군인한테 총 버리란 명령을 해?”라고 분노했다. 또 다른 임무를 맡게 된 김부장이 딸의 안전을 우려하자 그는 “내가 너 같은 간첩은 안 믿어도, 네 딸은 대한민국 국민이야. 난 대한민국 국민은 목숨 걸고 지켜”하며 못마땅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원칙을 지켰다. 원현준은 지난 19일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도 깜짝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극 중 일본 야쿠자 ‘타다요시’로 분한 그는 위기에 처한 해강(지성 분)을 돕기 위해 한국의 유물을 지원하고, 무사히 트루밸류 스테이트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후보로 오를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조력자로 활약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고마워 사랑해" 윤가이, 제주도 여행 사진 공개 …'♥18살 연상' 장기하가 반한 이유 이거였나

    "고마워 사랑해" 윤가이, 제주도 여행 사진 공개 …'♥18살 연상' 장기하가 반한 이유 이거였나

    18살 연상 가수 장기하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윤가이가 제주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윤가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월 제주 여행. 가현아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연극배우 송가현과 함께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윤가이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셔츠에 화이트 이너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맑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가수 장기하와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처음 공개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었다.앞서 지난달 27일 장기하와 윤가이 측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째 교제 중이며,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는 당시 "장기하와 윤가이가 2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소지섭·김무열의 액션 뛰어 넘을까…이동욱의 '킬러들의 쇼핑몰2', 흥행 열차 탑승 [종합]

    소지섭·김무열의 액션 뛰어 넘을까…이동욱의 '킬러들의 쇼핑몰2', 흥행 열차 탑승 [종합]

    소지섭의 '김부장', 김무열의 '참교육' 등 액션물이 연달아 인기를 얻는 가운데 '킬러들의 쇼핑몰2'가 흥행 열차에 탑승한다. 주연 이동욱 역시 부담은 있지만 "먹자골목에 상권이 모여 있듯 하나가 잘되면 다 같이 흥하는 것처럼, 많은 분이 카타르시스를 원해서 이런 장르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20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권 감독과 배우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참석했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4년 공개됐던 시즌1에 이어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이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모든 공격에는 반격이 있다'라는 문구를 좋아했다. 그걸 좀 살려보자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즌2에 대한 구상은 시즌1에 많은 의문점이 남겨진 상태로 끝이 났는데 그거에 대한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할까, 그 방법을 쉽게 정지안이라면 어떻게 할까, 삼촌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지안이 앞으로 뭐할까, 진만 입장에서는 어떻게 할까 하면서 이야기를 확장해 나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작의 설정을 각색한 게 있다. 시즌2는 원작과 별개의 흐름으로 간다.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시즌1에서 의문점이 남았던 것들, 바빌론은 도대체 어디냐, 왜 정진만을 공격하느냐로 갔기 때문에 바빌론에 대한 확장을 담았다"고

  • '52세 비혼' 김형묵, ♥결혼 생각 밝혔다…"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생각" ('사랑을')[인터뷰③]

    '52세 비혼' 김형묵, ♥결혼 생각 밝혔다…"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생각" ('사랑을')[인터뷰③]

    배우 김형묵(52)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한 김형묵을 만났다. 지난 19일 종영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형묵은 양지바른 한의원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 김형묵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아들까지 둔 가장을 연기한 것과 달리 현재 미혼이다. 그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라며 "이번 작품을 하면서 결혼과 가정, 사랑, 자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김형묵은 "결혼하면 아들 바보, 딸 바보가 될 것 같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결국 사랑과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제 인생에서도 가장 소중한 가치다.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연애 프로그램 출연 제안도 여러 차례 받았다고. 김형묵은 "연애 프로그램 제안이 들어왔지만 고사했다"라며 "진정성을 가지고 해야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털어놨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무직' 이아영, ♥심규덕이 생활비 다 내는데…40만 원 헤어밴드 플렉스, 결혼도 미뤄 ('연애전쟁')

    '무직' 이아영, ♥심규덕이 생활비 다 내는데…40만 원 헤어밴드 플렉스, 결혼도 미뤄 ('연애전쟁')

    '돌싱글즈' 출연자였던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재혼을 앞둔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한다. 결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한 차례 결혼을 미뤘다고 털어놓으며 그 이유를 공개한다.서울대 출신 변호사인 심규덕은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 구매부터 외모 관리 비용까지, 현재 무직인 이아영의 소비 습관을 지적한다. 이에 이아영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라며 심규덕의 반전 모습을 폭로한다. 급기야 심규덕의 편을 들던 이효리와 서장훈마저 "저건 아니지", "말 같지 않은 소리야"라고 말한다.한편 심규덕은 MBN '돌싱글즈5'에서 박혜경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한 달여간 교제 끝에 결별했다. 2013 미스맥심 콘테스트 준우승자인 이아영은 '돌싱글즈1'에서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서로 다른 시즌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에는 재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현빈→신성 총출동…'전설의 사내' TOP7, 현역 군단과 맞대결

    박현빈→신성 총출동…'전설의 사내' TOP7, 현역 군단과 맞대결

    '전설의 사내' TOP7이 현역 트로트 가수들과 맞대결을 펼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설의 사내'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TOP7이 현역 습격자들과 노래 대결에 나선다.TOP7은 빨간 슈트를 맞춰 입고 단체 무대로 무대를 시작한다. 이를 본 MC 장민호는 "'무명전설' 경연 당시에는 풋풋한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프로다운 분위기가 난다"고 말한다.양세형은 프로그램 제목인 '전설의 사내'를 언급하며 TOP7에게 전사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이어 "오늘 전사들을 습격할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자, 황윤성은 "혹시 남진 선생님 같은 분들이 나오시나"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민호가 "남진 선생님이 불편하시냐"고 묻자 황윤성은 "사실 편하진 않지만, 존경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미션 주제는 '현역의 습격'이다. 하얀 슈트를 입고 가면을 쓴 출연자들이 등장하자 성리는 "'무명전설' 때가 생각난다"며 "PTSD가 온다. 벌써 무섭다"고 말한다.이후 강문경을 비롯해 박현빈, 신승태, 조명섭, 민수현, 재하, 신성이 차례로 정체를 공개한다. 현역 가수들의 등장에 TOP7은 "세다"고 말하면서도 곧바로 "팬이다"라고 반가움을 나타낸다.'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167cm' 홍지민, 출산 후 30kg 감량 성공…"시중에 있는 다이어트 다 해 봐, 유지 중" ('말자쇼')

    '167cm' 홍지민, 출산 후 30kg 감량 성공…"시중에 있는 다이어트 다 해 봐, 유지 중" ('말자쇼')

    신체 프로필 167cm이라고 알려진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산 후 30kg 감량 비법을 공개한다.20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지역 소통 프로젝트 1탄 창원특례시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KBS 창원홀을 찾은 1800명의 관객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게스트로 출연한 홍지민은 자신을 '마산의 딸'이라고 소개하며 고향 마산에 대한 애정을 전한다.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특별한 손님도 함께 출연해 홍지민의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홍지민은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한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시중에 있는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개한다.이어 "지금도 유지 중"이라며 꾸준히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 넘버 '지금 이 순간' 하이라이트를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이날 방송에서는 인천에서 경남 창녕으로 이주한 한 남성 관객의 고민도 소개된다. 홍지민은 경상도에 빨리 적응하려면 "'쫌'과 '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사투리 강의를 펼친다.'말자쇼'는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기안84, 연프 출연한다…설렘과 실망 오가는 AI 데이트, 8월 첫방 ('기이한연애')

    [공식] 기안84, 연프 출연한다…설렘과 실망 오가는 AI 데이트, 8월 첫방 ('기이한연애')

    SBS가 국내 최초 AI 연애 서바이벌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를 선보인다.오는 8월 방송되는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출연자가 AI로 구현된 연애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만남과 예측할 수 없는 관계의 변화를 마주한다. AI가 만들어내는 돌발 상황과 선택이 출연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낯선 존재를 향한 감정이 현실의 삶과 관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관전 포인트다.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관찰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감정과 일상을 공개한다. AI 파트너와의 관계 속에서 설렘과 경계, 기대와 실망을 오가는 기안84의 솔직한 반응과 선택이 담길 예정이다. 익숙한 일상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기안84의 한층 다채로운 감정선이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스튜디오에서는 장도연, 강남, 이준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그중에서도 장도연은 AI 연애 세계에 직접 뛰어든 참여자이자,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스튜디오 MC라는 역할을 맡는다.장도연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데이트와 감정의 변화를 스튜디오에서 솔직하게 풀어내며, 화면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당시의 속마음과 상황을 전달한다. 강남은 거침없는 시선으로 AI가 만든 관계의 미묘한 신호와 이면을 파고들고, 이준은 꾸밈없는 반응과 독특한 해석으로 예상 밖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AI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과 예측 불가능한 데이트를 담은 연애 실험 관찰 프로그램”이라며 “AI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과연

  • 김형묵, 소이현과 ♥부부 호흡에 무한 칭찬…"완벽해, 최고의 파트너였다" ('사랑을')[인터뷰②]

    김형묵, 소이현과 ♥부부 호흡에 무한 칭찬…"완벽해, 최고의 파트너였다" ('사랑을')[인터뷰②]

    배우 김형묵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배우 소이현과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한 김형묵을 만났다.지난 19일 종영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형묵은 양지바른 한의원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차세리 역을 맡은 소이현과 부부 호흡을 맞춘 김형묵은 "이현이를 만난 건 기적이었다"라며 "연기도 잘하고 성격도 너무 좋다. 함께 연기하면서 티키타카가 정말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고 애드리브도 잘 받아줘 촬영이 정말 즐거웠다. 완벽했고 최고의 파트너였다"고 회상했다.또 김형묵은 "극 중 양동익이 세리를 점점 사랑하게 되는데, 연기하는 순간만큼은 정말 아내라고 생각할 정도로 몰입했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현이도 '빠져나오지 말라'고 장난을 칠 정도였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소이현의 남편인 배우 인교진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형묵 "이현이가 '교진 오빠와도 잘 통할 것 같다'고 말했다. 뮤지컬 'SUGAR' 공연 때 잠깐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데, 좋은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친해지고 싶다"라며 웃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승수와 베스트 ♥커플상 원해" 김형묵, 수상 욕심 내비쳤다…"축복같은 존재" ('사랑을')[인터뷰①]

    "김승수와 베스트 ♥커플상 원해" 김형묵, 수상 욕심 내비쳤다…"축복같은 존재" ('사랑을')[인터뷰①]

    배우 김형묵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승수와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한 김형묵을 만났다. 지난 19일 종영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형묵은 양지바른 한의원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 공정한 역의 김승수와 '철없는 아버지' 케미로 웃음을 안긴 김형묵은 "승수 형을 만난 건 축복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승수 형은 공정한 그 자체였다. 나와 승수 형 모두 미혼이다 보니 아버지 역할이 낯설 수도 있었는데,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말했다.촬영 현장에서 김승수에게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김형묵 "연기하면서 고민이 생기면 형이 조언을 많이 해줬다.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애드리브도 많이 넣어가며 촬영했다. 이런 선배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행복한 현장이었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승수 형과는 베스트 커플상을 노리고 있다. 원래 상 욕심이 별로 없는 편인데 이번에는 연말 시상식에서 꼭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명수, 우울감에 정신과 상담받았다…"이상하게 볼까봐 불안했지만 숨길 일 아냐" ('라디오쇼')

    박명수, 우울감에 정신과 상담받았다…"이상하게 볼까봐 불안했지만 숨길 일 아냐" ('라디오쇼')

    박명수(55)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상담받았던 경험을 밝혔다.박명수는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경준과 함께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두 사람은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민 상담은 물론 건강 상담까지 받는 사례가 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이경준 전문의는 "실제로 AI 상담을 먼저 받아보고 그 결과를 들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있다"며 "처음에는 일자리를 뺏기는 것 아닌가 걱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AI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결국 본격적인 진료는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박명수는 자신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가끔 우울하고 잠이 안 올 때 병원에 가서 상담받는다"며 "처음에는 '들어가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이어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대기하는 분들이 15명 정도 계셨다"며 "정신건강의학과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처음 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 모습을 보고 숨길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머리, 뇌에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강성연♥' 장민욱, 이혼 아픔 고백하며 눈물 쏟았다…"母에게 말도 못 해" ('동치미')

    '강성연♥' 장민욱, 이혼 아픔 고백하며 눈물 쏟았다…"母에게 말도 못 해" ('동치미')

    배우 강성연과 재혼한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이혼의 아픔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배우 강성연의 남편이자 신경과 전문의인 장민욱이 출연해 이혼 당시 겪었던 슬픔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장민욱은 이혼 초기 어머니에게 이를 알리지 못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제가 이혼의 아픔이 한 번 있었다"며 "어머니께 꽤 오랫동안 이혼 사실을 말씀드리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했던 여행을 떠올렸다. 어머니는 홀로 여행에 온 아들을 보며 "왜 혼자 왔느냐"고 물었지만, 그는 당시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실까 봐 걱정돼 끝내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고.장민욱은 "사실을 말하지는 못했지만 아마 느낌은 있으셨을 것"이라며 "어머니는 그때 여행이 정말 좋았다고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이후에는 이런 여행을 자주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역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컴플레인 환불→조기 품절 사태, 5회 만에 '1.6%' ('스레파')

    역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컴플레인 환불→조기 품절 사태, 5회 만에 '1.6%' ('스레파')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5회에서는 두 레스토랑이 동일한 가격으로 격돌해 단 한 팀만 살아남는 ‘1대 1일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를 기록, 지난주보다 0.1%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5회 만에 가장 낮은 성적이다. 앞서 베일을 벗은 프렌치 거장 대결에서는 전반전 승기를 먼저 잡은 ‘마식당’ 에드워드 권이 주문이 밀리는 위기 속에서 중식 웍까지 동원한 끝에 ‘볼라볼’ 임기학을 상대로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단돈 5000원으로 승부를 겨루는 ‘최저가 매치’에선 일식 참가자 대결로 ‘호영호제’ 정호영과 ‘민이네’ 김민성이 맞붙었다. 승부수는 마진을 남기기 빠듯한 가격 조건을 넘어선 기발한 아이디어 싸움이었다. 전반전에서 정호영은 식사와 안주가 모두 가능한 고품격 흑돼지 떡갈비롤로 기세를 잡았다. 반면 김민성은 가볍게 계속 손이 가는 안주를 겨냥한 새우깡과 어묵깡 세트로 회심의 시식 전략까지 준비했지만, 식사 시간대란 점을 놓친 것이 패인으로 작용하며 큰 격차로 뒤처졌다.후반전에서는 흐름이 뒤바뀌었다. 정호영이 야심 차게 준비한 크로켓이 조기 품절로 주문 중단 사태를 맞은 것. 반면 김민성은 수급 가격이 저렴한 제철 숭어를 확보해 단돈 5000원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 바로바로 대용량 조리가 가능한 숙성회 무침을 꺼내 들었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배우 고경표가 회무침을 맛본 뒤 감탄을 금치 했다. 정호영은 당황한 것도 잠시, 전반전 후 남은 재료들로 신속히 멘치카츠를 만들어 영

  • ‘CEO♥’ 김지영, 출산 앞두고 유튜브 중단 선언…"아이와 온전히 시간 보내고파, 휴식 어색해"

    ‘CEO♥’ 김지영, 출산 앞두고 유튜브 중단 선언…"아이와 온전히 시간 보내고파, 휴식 어색해"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김지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 | 미니 룸투어, 아기방 꾸미기, 동묘 완구거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당분간 활동을 쉬어가겠다고 알렸다.그는 "출산을 앞두고 이번 영상을 끝으로 잠시 유튜브 활동을 쉬어가려고 한다"며 "유튜브를 시작한 뒤 거의 매주 영상을 올리며 인사를 드렸는데, 두 달 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휴식이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이어 "최소 두 달 동안은 포비(태명)가 태어나 함께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살면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인 만큼 아이와의 시간을 온전히 보내고 싶다"고 활동 중단 이유를 전했다.유튜브 활동을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영상을 아예 안 남기지는 않을 것 같고, 그동안 내가 겪은 과정들은 9월에 돌아와 천천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이달 첫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