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희준 유튜브 채널
사진 = 문희준 유튜브 채널
그룹 H.O.T. 출신 문희준이 4살 아들의 휴대전화를 개통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17일 문희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온 가족 할인을 못한 이유!? 4살 뽀뽀 핸드폰 개통하려다 실패 엔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희준은 4살인 아들 희우 군의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고 밝혔다.

그는 "태어난 연도 수로 만 4세인 줄 알고 개통을 하러 왔는데 생활이 지나야 개통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사진 = 문희준 유튜브 채널
사진 = 문희준 유튜브 채널
문희준은 "더 심각한 거는 온 가족 결합 할인도 못했다"며 "통신사 온 가족 할인이 7월 31일까지라고 해서 서둘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원래는 내년쯤에 (개통을) 해주려고 했는데 서둘렀다"며 "유일하게 아들만 결합에 못 들어왔다"며 "할인을 못 받는 것도 아쉽지만 가족끼리 뭔가를 하는데 아들만 빠져 있는 것 같아 더 아쉬웠다. 여보나 나나 할인받아봐야 얼마나 받겠나"라고 씁쓸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문희준은 2017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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