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Oh!윤아' 채널에는 '도전은 정말 아름다운 거야! 우리 민이 장하다 | Oh!윤아 민이 마라톤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회를 앞둔 오윤아는 "끈기가 있어서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이런 환경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발이 많이 틀어져 있어 뛰면 힘들어한다. 선생님도 뛰지 말라고 했지만 아직 젊으니까 도전해 보는 거다. 교정용 깔창도 착용했는데 조금 힘들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민이가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씩 도전하며 해내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 민이 같은 친구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도전은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시작이 반이다.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님들도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송민 군을 홀로 양육했으며 최근 11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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