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그룹 노을 강균성이 다음 결혼 주자로 전현무를 지목했다.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 맛집을 찾았다.이날 네 사람은 오는 30일 결혼을 앞둔 강균성의 소식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강균성은 지난해 10월 결혼한 곽튜브를 언급하며 "곽튜브가 가장 어린데 저보다도 결혼 선배다. 그다음에 제가 후배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더니 전현무를 향해 "다음은 형님 차례인 것 같다"고 결혼 순서를 예상했다. 전현무는 "왜 그렇게 생각하냐. 김장훈 형이 먼저 갈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다.강균성은 "뭔가 이 순서가 나이 역순으로 가는 느낌"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막내 곽튜브에 이어 자신이 결혼하는 만큼 다음은 전현무라는 것.이를 듣던 김장훈은 "순서에 상관없이 나는 아마 안 될 거다. 99% 결혼을 못 한다고 봐야 한다"고 반응했다. 곽튜브가 "할리우드를 보면 70세 넘은 분들도 결혼하지 않냐"고 응원하자 전현무는 "형은 할리우드가 아니라 발리우드"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전현무는 강균성의 프러포즈 비화에도 관심을 보였다. 강균성은 "프러포즈할 때 깜짝 놀라게 하는 것에 집중하는데 예비 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여자친구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올 수 있도록 협찬 촬영이 있다는 명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편지를 읽고 무릎을 꿇은 채 반지를 건넸고, 유하진이 이를 받아줬다고 전했다.사진을 남기기 위한 의상도 따로 준비했다. 강균성은 "미니드레스와 턱시도를 빌려왔다. 사진도 찍으니 스
개그맨 홍인규가 김준호에게 "멍청한 게 제일 싫어"라고 말했다가 오히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굴욕을 당한다. 두 사람의 신경전에 장동민까지 가세하면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17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물 래프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다섯 사람은 장동민이 예약한 대형 렌터카를 타고 래프팅 장소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는 렌터카 비용을 포함한 교통비를 누가 부담할지 결정하기 위해 독박 게임을 진행한다.김준호는 자신이 조금이라도 흉내 낼 수 있는 연예인들의 이름으로 빙고 칸을 채우는 성대모사 게임을 제안한다. 이어 게임 규칙을 설명하던 중 홍인규와 의견이 엇갈린다.홍인규는 김준호의 설명을 반박하며 "아, 멍청한 게 제일 싫어"라고 말한다. 하지만 김준호가 다시 반박하고, 장동민까지 나서서 김준호의 말이 맞다고 확인해 준다.결국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홍인규는 "아, 내가 멍청했구나"라며 잘못을 인정한다. 김준호를 지적하려다 오히려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이 드러난 상황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린다.이어 본격적인 성대모사 빙고 게임이 시작된다. 홍인규는 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를 부르는 모습을 흉내 내며 "애라야~"라고 외친다. 그러나 김준호는 "네가 아까 했던 김제동 성대모사랑 다른 게 뭐냐?"며 냉정하게 평가한다.김준호도 성대모사에 나선다. 영화 '타짜'의 너구리 형사부터 배우 이정재까지 다양한 인물을 흉내 내며 승부욕을 보인다. 멤버들은 설경구와 최양락 등 여러 인물의 성
윤영빈 감독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와 '신병4'에 배우 3명의 출연이 겹친 것에 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연출한 윤영빈 감독과 만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윤 감독은 '신병4'와 출연 배우가 겹친 점에 관해 "오대환, 이현균, 김희수 배우는 워낙 좋아하는 배우들이다. 영화 '강릉' 때부터 함께 작업한 분들이어서 출연이 겹치는 건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을 다른 작품에 출연한다는 이유로 캐스팅하지 않을 수는 없지 않나"라며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처음에는 시청자들이 혼란을 느끼지는 않을까 걱정했다"고 고백했다.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두 작품이 형제처럼 느껴졌다. 비슷한 시기에 방송되다 보니 서로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신병4'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고 덧붙였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결말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윤 감독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10회까지 대본이 모두 완성돼 있었다. 1회와 10회를 수미상관 구조로 구성하는 것도 처음부터 정해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하율리 분)가 정규직이 되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결말 역시 처음부터 계획돼 있었다"며 "
가수 양다일이 숨겨왔던 예능감을 제대로 터뜨렸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던 발라드 가수가 승부욕에 눈이 멀어 넘어지고, 다치고, 투덜거리며 웃음을 안기고 있다.최근 공개된 '술래게임' 7~8회에서는 양다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동안 저돌적인 플레이와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쌓아온 그는 이번 회차에서 한층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에 치밀한 전략까지 더해 첫 번째로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양다일의 가장 큰 무기는 강한 승부욕이다.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를 쫓고 몸싸움을 벌이는 데도 거침이 없다. 문제는 지나치게 의욕이 앞선다는 점이다. 중요한 순간마다 넘어지고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앞선 팀 경기에서 발톱이 들리고 피가 흐를 정도로 부상을 당한 양다일은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상황에서도 경기를 이어갔다. 절뚝거리면서도 상대를 추격했고, 이 과정에서 또 넘어지거나 휘청거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서는 남다른 근성이 엿보였다.양다일은 '술래게임'의 웃음도 상당 부분 책임지고 있다.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면 짜증을 내고 상대방에게 화를 내다가도 끊임없이 투덜거린다. 승부욕이 앞선 나머지 이성을 잃은 듯한 모습도 종종 포착된다.인터뷰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하다. 경기 상황을 설명하며 내놓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반응에 특유의 말투와 찰진 표현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다른 참가자들과의 신경전부터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불만까지 거침없이 쏟아내는 모습도 인상적이다.무엇보다 이번 7~8회에서 눈에 띈 건 양다일의 두뇌 플레이다. 그
최고 시청률 18.7%를 기록했던 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던 남지현은 이번 시즌에 함께하지 않으며, 김혜윤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한다.다음 달 20일 첫 방송되는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로펌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앞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혼 사건을 다뤘다. 당시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8.7%를 기록하며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장나라는 이 작품으로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시즌2에서는 인물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장나라가 차은경 역을 이어가는 가운데, 남지현이 연기했던 한유리 대신 김혜윤이 맡은 강혜성이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업무 방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16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자신의 로펌 '리봄'을 설립한 차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차은경의 옆자리는 비어 있으며 '두 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제작진은 "두 번째 시즌은 이혼 사건에 집중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의뢰인들의 삶과 선택에 주목한다"며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두 번째 성장을 이뤄낼 차은경의 통쾌한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굿파
'나 혼자 산다'가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구성환이 26세 연하 친구를 소개했다.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은 네 번 도전 끝에 딴 면허로 새 바이크 '쿠쿠'를 장만해 친구와의 라이딩에 나섰다.이날 한강공원 주차장에 나타난 친구는 지난 1월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만난 박태환이었다. 구성환은 "제가 10초 만에 떨어졌는데, 저보다 더 빨리 떨어진 친구다. 2006년생, 21세"라고 말했다.그는 "그 이후에 연락을 자주 했다. 김대호랑 같이 맥주도 마시는 사이가 됐다. 그 친구 어머니랑도 연락했다"며 각별한 사이를 자랑했다.코드쿤스트가 "스물한 살이랑 친해지는 거 쉽지 않은데"라며 신기해하자,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냈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내가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이 친구도 조심스럽게 연락을 해줬다. 새벽에 울면서 연락이 와서 나도 같이 울었다"고 돌아봤다.이어 "태환이가 날 어려워했으면 친해지지 못했을 것 같다. 대화가 잘 통한다. 저보다 더 어른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번 방송은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에 다시 휩싸인 가운데 전파를 탔다.1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나 혼자 산다'의 촬영 허가 요청 자료에는 전현무가 공항에서 출발편을 살피고 구성환과 이주승에게 전화한 뒤 즉흥으로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산다는 시나리오가 담겼다. 시나리오에는 "중국은 너무 많이 갔고~ 카자흐스탄을 가볼까~"라는 전현무의 대사도 적혀 있었다.실제 방송
박서진, 박효정 남매가 20억 가량의 사기 피해를 당한 양치승 관장이 오픈한 빵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17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가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최근 오픈한 빵집을 방문해 ‘극한 알바’ 체험한다. 앞서 박서진, 박효정 남매는 ‘호랑이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에게 PT 특훈 및 ‘아쿠아 피트니스’를 받으며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양치승의 눈물겨운 ‘회원권 영업’에도 끝내 ‘PT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에 미안함을 안고 있던 두 사람은 양치승 관장의 빵집을 축하 차 찾아간다. 그러나 양치승 관장은 ‘개업 축하 화분’을 건네는 두 사람에게 반가운 인사도 잠시,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며 “일일 아르바이트를 해 달라”고 요청한다. 잠시 고민하던 박서진은 “저희가 PT 체험을 한 후 등록하지 않아서 죄송한 마음이 컸다. 이번 기회에 마음의 빚을 갚겠다”며 알바 제의를 수락한다. 이후 유니폼까지 입고 매장에 투입된 두 사람은 수십 개의 샐러드빵을 만드는 것은 물론, 강남역 지하철 출구 앞에서 ‘시식 이벤트’도 한다. 특히 박서진은 자신의 팬이라는 주위 상인들에게 애교 가득한 영업 공세를 펼쳐 빵 매출을 끌어올린다. 박서진, 박효정 남매는 빵 30개를 주문한 곳으로 함께 배달을 나가 양치승 관장을 흡족케 한다.양치승 관장은 ‘전세 사기 피해’로 인한 마음고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힌다. 당시 사건으로 트레이너로서의 25
가수 안치환이 직장암 투병 당시 곁을 지켜준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혼까지 이어진 오랜 인연도 공개한다.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7회에서는 안치환이 출연해 음악 인생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안치환은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교제했다고 밝힌다. 당시에는 전화가 흔하지 않아 편지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갔고,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설명한다. 특히 직장암 투병 당시에도 아내가 자신의 곁을 지켜줬다고 털어놓는다. 안치환은 "살아오면서 중간에 좋은 일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제 아내가 첫 번째일 수밖에 없다"며 각별한 마음을 전한다.음악 인생의 전환점이 될 뻔했던 '대학가요제' 불참 사연도 공개한다. 안치환은 대학 진학 후 자신의 노래 실력을 평가받고 싶어 대회에 지원했다고 회상한다. 그러나 1차 예선을 통과하고도 2차 예선 날짜를 착각해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고 밝힌다.당시에는 크게 실망했지만 시간이 흐른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안치환은 "만일 그때 '대학가요제'에 나갔다면 이후 제 음악적인 길이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며 지난날을 돌아본다. 이후 대회 대상 수상자인 유열을 만나 건넨 말도 공개할 예정이다.아들과 오랜 기간 이어온 특별한 협업도 소개한다. 안치환은 그림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준 뒤 "노래에 맞는 그림 하나만 그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힌다. 이후 아들이 완성한 작품을 앨범 커버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중학생 시절부터 이어진 작업은 10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김주하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이서진(55)이 결혼을 말리자, 예비 신부 지예은이 폭발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지석진, 지예은이 스타로 등장했다.이서진은 첫 만남부터 "결혼한다며? 왜 이렇게 빨리하냐. 천천히 하지"라고 조언했다. 이어 “12월이면 아직 멀었다. 아직 시간 있으니까 잘 생각해 보라는 거다”라고 당부했다.지예은은 "내가 봤을 땐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다"며 반격했다.김광규도 "이제 시작인데 벌써 결혼하면 어떡하냐"며 가세했다. 지예은은 "미혼인 분들은 나와 안 맞는 것 같다"고 못 박았다.퇴근길에도 훈수는 계속됐다. 바타가 동갑이라는 말에 이서진은 "너무 빨라", 김광규는 "엄청 싸울 텐데"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지예은은 "결혼하면 맞춰가야 한다. 그게 다 인내하는 거죠"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전했다. 지예은은 "제가 아플 때 깨달았다. 일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라고 말했다.제작진이 "두 분 다 미혼이신데 결혼 조언을 너무 많이 한다"고 짚자, 지예은은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라며 참아왔던 말을 쏟아냈다. 그는 "제가 봤을 땐 결혼 절대 못 해요. 이서진 선배님 특히"라고 덧붙였다.한편 지예은은 지난 5월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1994년생 동갑내기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서진이 결혼을 두 달 앞둔 지예은 앞에서 말실수를 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충주 지씨' 지석진, 지예은이 스타로 등장했다.이날 관심은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지혜은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서진은 "아니, 결혼한다며? 왜 이렇게 빨리해? 천천히 하지"라며 장난스럽게 지예은을 말렸다.그는 지석진에게도 "형님이 잘 아시지 않냐? 말리셔야죠"라며 능청을 떨었다. 지석진까지 "그러니까"라며 맞장구를 치자, 지예은은 "선배님! (결혼) 좋다고 했잖아요!"라며 웃음으로 받아쳤다.이번엔 지석진이 놀림의 대상이 됐다. 이서진은 "제일 잘 아시는 분이! 싱글로 살고 싶어 하시지 않냐?"라며 지석진을 놀렸다.지석진은 "이상한 소문이 이렇게! 아니야! 얼마 전에 아내랑 여행 다녀왔어!"라고 해명했다. 이서진은 "끌려가신 거 아니냐?"라고 되받은 데 이어 "근데 표정은 왜 안 좋으시냐? 지금 혈색이 너무 안 좋으시다"라며 장난을 멈추지 않았다.결혼 시기를 두고도 대화가 오갔다. 지예은은 "요즘에는 다시 결혼 빨리하는 추세다. 젊었을 때 웨딩드레스 입으면 좋지 않나"라며 빠른 결혼의 장점을 내세웠다.그러자 이서진은 "웨딩드레스 입었다 벗으면"이라고 말하다 아차 싶었는지 말끝을 삼켰다. 지예은은 "뭐야. 아저씨가. 진짜 아저씨 맞네. 이제 시집 가려고 하는 사람한테 그런 말씀을 하시나"라며 발끈했다.이서진이 “12월이면 아직 멀었네”라며 너스레를 떨자, 지예은은 "선배님이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다"고
'전현무계획4' 그룹 노을 강균성이 14살 연하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김장훈과 강균성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주 맛집을 찾았다.이날 강균성은 유하진과 지난 2월 중순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급하게 결혼한다기보다는 9년 전에 이 친구를 몇 번 본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당시에도 데이트를 했지만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강균성은 "14살 차이가 나니까 그때는 제가 좀 부담이었다. 밥만 몇 번 먹었다"고 털어놨다. 유하진은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은 뒤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후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났다. 강균성은 "9년 동안 만나는 일이 없다가 지인이 이 친구를 알게 됐다. 저한테 '좋은 사람 있는데 만나보지 않을래?'라고 했다"고 전했다.이미 아는 사이였기에 편하게 식사하자는 마음으로 나갔지만, 재회 후에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그는 "그동안 정말 많이 성숙해지고 대화가 너무 잘 되더라. 그다음에도 몇 번 보는데 대화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결혼을 앞두고 준비한 프러포즈 과정도 공개했다. 강균성은 "프러포즈를 할 때 깜짝 놀라게 하는 것에만 집중하는데 사실은 예비 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고 말했다.유하진이 미리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했다는 그는 "'협찬을 받게 됐는데 숍을 갔다 와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협찬 촬영을 하는 것처럼 준비해 자연스럽게 꾸밀 시간을 마련한 것.강균성은 "앞에서 편지를 읽고 무릎을 꿇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시댁 농막에서 6개월마다 되풀이되는 절도 피해를 알렸다.16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아버님 더 드세요 더 더 더. 현희의 무한 리필 추석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추석을 맞아 부부의 집을 찾은 시부모는 밭에서 직접 딴 오이와 밤 등을 한가득 챙겨 왔다. 수확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농막 도둑 이야기가 나왔다.제이쓴은 "도둑 들어와서 자꾸 뭐 가져가는지 아냐. 라면, 커피다"라며 운을 뗐다.시어머니는 “(밤에) 깜깜하니까 밭에 작물은 못 가져가고, 이번에 CCTV 본체까지 다 가져갔다”며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제이쓴은 “CCTV에 찍히면 그걸 차단기를 내려서 우리 농막 2층 가서 본체를 뜯어서 가져간다더라. 이건 특수절도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시어머니는 "봄에는 현관문까지 부수고 와서 현관문도 다시 했다"며 “CCTV 본체 카메라 뿐 아니라 저장 장치까지 가져갔다”고 덧붙였다.홍현희가 "아버님이 없는 시간을 어떻게 알고 가져가는 거냐"고 묻자 시어머니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알지 않겠냐. 밤에 농막에 불이 켜져 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6개월에 한 번씩 도둑이 든다"며 짐작했다.그는 “4월 달에 왔다 가고 9월 1일 날 왔으니까”라며 최근 피해 시점도 짚었다.제이쓴은 "이거는 너무 화가 나서 내가 우리 피디님이랑 잠복하자고 했다"며 잠복까지 거론했다.이야기를 듣던 홍현희는 "물건을 채우기만 하면 가져가나. 그 말은 가까운 근처에서 보고 있다는 얘기다"라는 의견을 보탰다.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00억 원을 거절하고 미국에서 1억 원을 벌었던 사연을 고백했다.16일 '일루황' 채널에는 황재균과 빠니보틀이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수원에서 빠니보틀과 마주한 황재균은 은퇴 후 삶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빠니보틀이 “30년 정도 야구에 집중하다가 이젠 메인 직업이 아닌데, 어떠냐”고 묻자 황재균은 "시험 보는 느낌의 성적표를 매일 받지 않았냐. (은퇴 후) 5~6배 연봉이 깎였는데도 지금은 스트레스가 없고, 마음은 지금이 좀 더 편한 상태"라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빠니보틀이 “5~6배 깎여서 연봉 2~3억 아니냐”고 짐작하자 황재균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선을 그었다.제작진이 "메이저리그 포스팅 금액이 얼마였는데요"라고 묻자 반전 고백이 나왔다. 황재균은 "내가 포스팅 비용이 어디 있냐. 나 미국 가서 1년에 1억 벌어왔다. 한국에서 4년에 100억 준다고 했는데"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깜짝 놀란 빠니보틀은 "그럴 수가 있냐", "왜 100억 안 받고 1억 받았냐"며 되물었다. 황재균은 "미국에서 야구하고 싶었다"며 돈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했던 이유를 설명했다.대화 끝에 황재균은 화살을 빠니보틀에게 돌렸다. 그는 “'술래게임' 출연자 중 빠니가 제일 부자”라고 주장했고, 빠니보틀은 "아무리 유튜버가 잘 벌어도 야구선수 못 이긴다"며 맞섰다.최근 빠니보틀은 '라꼰즈' 채널에 출연해서는 수입 이야기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보통은 유튜브 수익이 많지 않냐. '돈 벌려고 방송한다'고 하시는데 유튜브 수익이 훨씬 좋다"며 방송보다 유튜브 수익
'나는 솔로' 34기 영숙의 '쉬 마려워' 발언을 두고 시청자 반응이 갈리고 있다.지난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영숙은 식사 후 술자리에서 "쉬 마려워"라고 말해 출연진을 웃게 했다. 남자 화장실을 편하게 쓰라는 남성 출연자의 말에는 "앞으로 남자분들 앉아서 싸세요. 예의있게"라며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아침 식사 준비 때도 영숙은 "할 줄 아는 게 없다"며 요리 경험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영숙의 화법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솔직함 아닌 무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나이가 있는데 나이값 못하는 말투와 행동", "만난 지 하루도 안 된 남자들한테 쉬쉬 거리냐"는 반응을 보였다.요리 장면을 두고는 "요리하라는 게 아니라 가스밸브는 상식 아닌가"라는 의견이 나왔다. “she~~라니 순간 잘못 들은 줄 알았다”며 웃음으로 받아들인 시청자도 있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필터링 안 하고 직설적으로 내뱉는 스타일"이라며 영숙의 화법을 하나의 개성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방송 안에서의 분위기는 달랐다. 영식은 영숙의 솔직한 모습에 호감을 보였고,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러브라인 기류가 형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다둥이 특집'으로 꾸려진 34기에서 영숙은 8자매 중 막내라는 가족사에 거침없는 입담까지 더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한편 온라인상에 영숙을 과거 러닝크루에서 봤다는 목격담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익명 게시글을 통해 제기된 주장인 만큼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조나연
'해피투게더' 가수 나비가 둘째 출산 4개월 만에 무대에 올라 자신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최종회에서는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파이널 스테이지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나비가 속한 '애둘레이디'는 양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등장했다. 유재석이 "의상이 멋지다"고 칭찬하자 세 사람은 "저희 힙하죠? 신경 좀 많이 썼다"며 유쾌하게 인사했다.본무대에 앞서 모창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박정현에 이어 정인, 소찬휘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무대를 시작하기도 전에 에너지를 쏟아내자 "그만해라. 우리 본무대 해야 한다"는 만류까지 나왔다. 유재석은 "너무 웃겨. 나의 취향 저격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선곡은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었다. 나비는 "지금은 OO 엄마로 불리지 않나. 그 전에 '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무대에 서는 이유를 밝혔다.공개된 연습 영상에는 육아와 무대 준비를 병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나비의 집에 모여 연습을 시작했지만 아이들을 돌보느라 여러 차례 흐름이 끊겼다. 연습에 집중하다가도 아이를 챙겨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결국 이들은 풋살장으로 장소를 옮겨 안무를 맞췄다. 한 손으로 아기를 달래면서 다른 손으로는 동작을 익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아이를 돌보는 틈틈이 연습을 이어가며 본무대를 준비했다.무대에 오른 애둘레이디는 힘 있는 가창력과 호흡을 맞춘 안무를 선보였다. 모창으로 웃음을 안겼던 세 사람은 본무대에서도 유쾌함을 살리면서 파워풀한 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