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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준희 父, 알고보니 전투기 조종사 출신 엘리트였다…"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귀한 가족')

    고준희 父, 알고보니 전투기 조종사 출신 엘리트였다…"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마침표를 찍는다.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가족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고준희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먼저 고준희 가족은 오래된 사진첩과 비디오테이프를 정리하며 추억 여행에 나선다. 어린 시절 "시집 안 가고 아빠랑 살겠다"라고 말할 만큼 아버지를 따랐던 고준희의 영상과 사진들이 공개된다. 또한 카메라 앞에서 남다른 끼를 뽐낸 어린 시절 모습과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습도 밝혀진다.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짚던 세 사람은 군인 가족으로 살아온 지난 시간을 떠올린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살았다"라는 어머니의 이야기에 이어 고준희 역시 당시의 기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왔다는 사실을 밝히며, 가족들이 오랜 시간 마음속에 묻어뒀던 상처를 이야기 할 예정이다.이날 고준희 가족은 과거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한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 촬영이 이어졌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신지는 "가족끼리 함께하는 추억 덕분에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반성하게 되고, 부럽기도 하다"라며 자신의 가족사진에 얽힌 사연을 전한다.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동건, 22년 만에 속사정 털어놨다…"'파리의 연인' 촬영하며 부담감 느껴" ('미우새')

    이동건, 22년 만에 속사정 털어놨다…"'파리의 연인' 촬영하며 부담감 느껴" ('미우새')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박신양과 서먹했던 이유를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파리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정은과 22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정은은 이동건에게 "박신양 선배와 좀 서먹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건은 "그때 선배님은 저에게 너무 완벽한 배우였다"며 "그런데 극 중에서는 선배님과 대립해야 하는 관계였다. 현장에서 마냥 '선배님 너무 존경합니다'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선배님을 존경하면서도 촬영에 들어가면 맞서 싸워야 했다"며 "여기서 내가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대본만 붙들고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김정은도 박신양과의 촬영 일화를 전했다. 그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도 선배님은 잠시 멈춰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줬다"며 "연기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존경심을 표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시청률 급등에도 꼴찌했다…소지섭 빠지자 3.0%→5.3%, 삼파전서는 '패배' ('오싹한연애')[종합]

    시청률 급등에도 꼴찌했다…소지섭 빠지자 3.0%→5.3%, 삼파전서는 '패배' ('오싹한연애')[종합]

    박은빈과 양세종의 인연이 귀신도 울고 갈 우연의 일치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우연한 만남과 공조, 해프닝을 통해 서로의 인생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5.3%, 최고 6.2%, 수도권 가구 평균 5.4%, 최고 6.3%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1회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막강한 흥행작인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빠진 상황 속 같은날 방송된 '아파트'는 6.0%, '결혼의 완성'은 6.4%를 나타나며 모두 상승세를 이뤘다.  이날 앞선 사건들로 천여리의 정체가 궁금했던 마강욱은 레이나 호텔을 찾아가 천여리에게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 있는 이유에 대해 캐물었다. 천여리는 “귀신이 알려줬다”며 솔직하게 대답했지만, 마강욱은 황당해 하며 천여리의 말을 믿지 않았다.이후 천여리는 장은주(윤혜림 분)라는 여자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풀려난 사촌 동생의 연인 박승재(김도완 분)도 마주했다. 박승재는 천여리가 자신을 ‘여자의 조건에 따라 환승하는 기생충’이라고 칭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천여리에게 분풀이를 해댔다. 그러나 죽은 장은주의 영혼으로부터 박승재의 만행을 들었던 천여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일부러 장은주에 대해 언급하며 박승재를 도발했다. 천여리의 도발에 걸려든 박승재는 무심코 장은주를 “죽은 애”라고 불러 ‘장은주가 잠적했다’는 박승재의 주장이 허구임을 짐작하게 했다.장은주 실종사건의 전담 검사 마강욱도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장은주의 시신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 증거

  • [공식] '충주맨' 김선태, 퇴사 5개월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돈선태 성공시대'로 단독 MC 데뷔

    [공식] '충주맨' 김선태, 퇴사 5개월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돈선태 성공시대'로 단독 MC 데뷔

    지난 2월 퇴사한 '충주맨' 김선태가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돈선태 성공시대'의 단독 MC를 맡는다.'돈선태 성공시대'는 더 큰 성공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 성공신화의 주인공들을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성공의 비결을 묻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선태는 게스트들에게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나?"라고 질문한다.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으로 홍보 업무를 맡으며 '충주맨'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퇴직 당시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97만 명을 기록하며 지방자치단체 유튜브 채널 중 압도적인 규모로 성장시켰다. 퇴직 후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해 반나절 만에 구독자 10만 명, 개설 3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향력을 입증한 김선태가 이번에는 KBS와 손잡고 숏폼을 넘어 롱폼 인터뷰에 도전한다.단순히 성공의 결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공하기까지의 실패와 고민, 뜻밖의 선택과 인간적인 순간까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김선태 특유의 시선과 허를 찌르는 질문이 주요 관전포인트다.'돈선태 성공시대'는 29일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

  • 4회 만에 시청률 터졌다…'김부장' 빠지자 엎치락 뒤치락, 자체 최고치 경신 ('아파트')[종합]

    4회 만에 시청률 터졌다…'김부장' 빠지자 엎치락 뒤치락, 자체 최고치 경신 ('아파트')[종합]

    지성이 입주민대표회의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에 분노한 박병은은 지성에게 악수를 건네며 대립을 예고했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4회는 전국 평균 6.0%를 기록, 지난회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 같은날 방송된 '결혼의 완성'은 6.4%를 기록하며 지난회보다 1.4% 포인트 상승하며 1위를 탈환했다. ‘아파트’ 4회는 박해강(지성)이 위기를 딛고 아파트 회장 자리를 거머쥐는 역전극과 오만 신도시 공사 중단 및 손발처럼 부리던 서강원(백현진)의 몰락이라는 치명타를 맞은 이충원(박병은)의 광기가 폭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동대표에 당선된 박해강은 ‘상생 택배단’ 운영을 계속 이어갔지만, 고위급 인사들을 쥐고 흔들며 오만 지구를 4기 신도시로 최종 승인시킨 이충원은 “내 아파트에서 누군가 영웅이 되는 건 나는 못 참겠네”라며 박해강의 인기를 견제, 조경을 핑계로 막아섰던 택배 차량 진입을 허용했다. 박해강은 아파트 내 카르텔을 형성해 4선을 노리고 있는 서강원 회장에 맞서 입주민대표회의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본격 선거운동을 위해 강하리(하윤경)의 제안으로 주민들 앞에서 쇼윈도 부부 연기를 펼쳤다. 동시에 분리수거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도우며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박해강의 인기가 올라가자 다급해진 서회장은 분리수거 업체 사람들로부터 입수한 ‘오아시스파’ 보스 출신이라는 박해강의 과거를 아파트 전체에 생중계하는 긴급 동대표 회의를 소집했다. 서회장은 “전국구 깡패 조직 두목이었다는 사실을 왜 숨기셨습니까?”라고 추궁했고, 박해강이 해명하려는 순간 의도적으로 방송을 중단

  • '김부장', 알고보니 '82억 추징금 부과' 판타지오 작품이었다…"글로벌 시장 겨냥할 것"

    '김부장', 알고보니 '82억 추징금 부과' 판타지오 작품이었다…"글로벌 시장 겨냥할 것"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판타지오는 세금 관련 문제로 82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지난 18일 방송된 '김부장' 8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기준 시청률 23.1%, 수도권 기준 23.6%, 순간 최고 시청률 26.2%를 기록했다.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김부장'은 2026년 미니시리즈 1위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중이다.매회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김부장'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김부장'의 성과는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를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박 2일' 시청률 또 떨어졌다…2주 연속 하락세 "멤버들 위해 회사에서 격려금 보내줘" [종합]

    '1박 2일' 시청률 또 떨어졌다…2주 연속 하락세 "멤버들 위해 회사에서 격려금 보내줘" [종합]

    '1박 2일' 멤버들이 반차 사용권을 걸고 치열한 워크숍 미션을 펼쳤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진행된 '2026 하계 워크숍'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4%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334회가 7.4%, 335회가 6.6%를 기록한 데 이어 또 한 번 하락하며 2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워크숍에 앞서 제작진은 멤버들의 합류 시기를 기준으로 멘토와 멘티를 구성했다. 김종민·이용진, 문세윤·이기택, 딘딘·이준이 각각 한 팀이 됐다. 멘토를 맡은 딘딘은 이준에게 "왜 웃어? 웃지 마. 웃는 곳 아니야"라고 장난을 건넸고, 이기택에게는 "입사한 지 두 달 만에 반차는 아니지"라며 능청스러운 '꼰대' 면모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제작진은 프로그램 최초로 둘째 날 일정을 모두 건너뛸 수 있는 '반차 사용권'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여행 내내 진행되는 미션을 통해 추첨 볼을 모으고, 최종 추첨으로 반차 사용권의 주인을 가리게 됐다.이어 제작진은 "회사에서 여러분을 위해 격려금을 보내주셨다"며 얼음 속에 들어 있는 격려금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얼음을 녹이기 시작했고, 이준은 민소매 차림으로 얼음을 겨드랑이에 끼우고 몸으로 비비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격려금 획득 결과는 세윤·기택 팀이 1만2000원, 딘딘·이준 팀이 2000원을 가져갔다. 반면 종민·용진 팀은 한 푼도 획득하지 못한 채 다음 일정에 나섰다.신정호 정원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인 '복불복 마라톤'에 도전했다. 초반에는 이용진과 이

  •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갈 길 멀다…'결혼의 완성', 여전히 한 자릿수 시청률 [종합]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갈 길 멀다…'결혼의 완성', 여전히 한 자릿수 시청률 [종합]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의 시청률이 1.3%P 상승했다. 지난 19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7%(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5회보다 1.3%P 상승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먼저 고세윤(이설 분)은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에서 탈출해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했지만 사방이 얼음판과 숲으로 둘러싸였다는 현실에 절망했다. 하지만 고세윤은 "사모님"을 부르는 소름 돋는 노만희의 목소리에 달리고 달려 도로까지 빠져나왔고, 차 한 대가 달려오자 "누가 절 죽이려고 해서요"라고 애원했다. 고세윤의 사정을 듣던 김경애(이상희 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라며 분노하는 척했지만, 갑자기 "죽여버려야 해요"라더니 고세윤을 향해 스프레이를 분사했다. 정신을 차린 고세윤은 의자에 묶여 있었고, 심지어 눈앞에 노만희가 서 있자 경악했다. 또한 고세윤은 노만희가 목을 조르기 시작한 순간, "여보 그만. 먼저 시작하면 어떡해"라며 김경애가 나타나자 충격에 휩싸였다. 더욱이 김경애가 "나 누군지 모르겠어?"라며 자신이 감금방 옆방에 있던 이선자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강태주는 환자 기록을 통해 허재일의 정보를 알아냈고, 차명희(조윤서 분)의 도움으로 병원에 출동한 경찰들을 따돌린 후 허재일의 주소지에

  • 박신양, 20년 간 갑상선 항진증·저하증 앓고 있었다…"말 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플레이리스트')

    박신양, 20년 간 갑상선 항진증·저하증 앓고 있었다…"말 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플레이리스트')

    배우 박신양이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으로 투병했던 과거를 전한다.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기획 최행호 / 연출 이민지,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다. 첫 방송에서는 이석훈, 이준, 딘딘이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을 만난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 좀처럼 출연하지 않았던 박신양의 등장에 3MC는 놀라워 한다. 이 가운데 박신양과 이준의 뜻밖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이준은 과거 MBC에서 박신양과 함께 음악방송 무대를 꾸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박신양 역시 당시 이준을 기억한다고 말한다. 첫 만남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플레이리스트 109'를 통해 다시 마주한다. 또한 박신양은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으로 20년 넘게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야기도 언급한다. 증상이 심했을 때는 말 몇 마디를 잇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작품 촬영 중에도 좋지 않은 몸 상태를 견뎌야 했다고 한다. 현재는 많이 좋아졌지만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어 박신양은 힘들었던 시절 위로가 됐던 노래를 직접 선보인다. 또 자신의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한 '버팀송'을 MC들과 함께 부른다.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는 오는 21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최자, 음식 만든 ♥아내 결국 울렸다…"맛 없는 건 영원히 안 먹어" ('알토란')

    최자, 음식 만든 ♥아내 결국 울렸다…"맛 없는 건 영원히 안 먹어" ('알토란')

    ‘알토란’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음식에 대한 남다른 기준 때문에 아내를 울렸다고 밝혔다.19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는 최자가 출연해 음식에 진심인 일상을 공개했다.평소 맛집 지도를 따로 관리할 정도로 먹는 것에 진심인 최자는 “맛이 없는 건 아예 영원히 안 먹는다”며 “맛없는 음식을 먹어서 한 끼를 망치면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다”고 밝혔다.이어 최자는 높은 음식 기준 때문에 아내와 초반에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아내가 닭볶음탕을 해줬는데 ‘새우젓 넣었어?’, ‘몇 분 삶았어?’ 이런 얘기를 했다”며 “한 번은 아내가 울더라. 열심히 만들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미안했다”고 말했다.최자는 “상을 엎기 직전에 내가 잘못했다고 했다”며 자신의 까다로운 입맛으로 생긴 부부 사이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최자는 “이거 나가면 욕 먹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하기도 했다.또한 이를 들은 차유나는 “아내한테는 진짜 힘든 남편이다”라며 아내의 입장에 공감했다.한편 최자는 2023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은빈·양세종에 맞서는 빌런…김도완, 살인범 박승재로 첫 등장 ('오싹한')

    박은빈·양세종에 맞서는 빌런…김도완, 살인범 박승재로 첫 등장 ('오싹한')

    배우 김도완이 '오싹한 연애'에서 순도 100% 빌런의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레이나 호텔 대표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로맨스다. 김도완은 프로 골퍼 박승재 역을 맡았다.승재는 현직 국회의원이자 여당 유력 대권주자 박진동(민응식)의 아들이다. 전 여자친구 장은주(윤혜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받는다. 하지만 실제 범인이었던 그는 언론 앞에 모습을 비추고, 여리의 사촌동생 하리와 결혼을 준비하는 등 뻔뻔한 행동을 보여준다.이후 승재는 자신을 기생충이라고 말한 여리를 찾아간다. 이미 귀신이 된 은주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던 여리는 승재에게 은주와 함께 만나자고 제안한다. 승재는 순간 당황하지만, 곧 평정을 되찾고 상황을 넘기려 한다.하지만 여리와 수사에 나선 강욱이 은주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승재는 체포된다. 구치소에서는 변호사에게 아버지를 향한 불만을 털어놓는 한편, 아버지의 범죄 이력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며 죄책감 없는 모습을 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김도완은 서늘한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순도 100% 빌런 박승재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극에서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호프' 개봉 5일 만에 212만…호불호 갈려도 관객 몰렸다

    '호프' 개봉 5일 만에 212만…호불호 갈려도 관객 몰렸다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관객 평가는 엇갈리지만,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최단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전날 39만70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5일 연속 정상을 유지한 가운데 누적 관객 수는 212만9620명을 기록했다.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첫날 33만389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는 나홍진 감독의 역대 작품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이후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다만 관객 호불호는 엇갈리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로, 일일 관객 수 8만5960명, 누적 관객 수 37만4785명을 기록했다. 3위는 하루 동안 4만9970명의 관객을 추가한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였다. '모아나'의 누적 관객 수는 77만2104명으로 집계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진영, '25억 투입' 영화 흥행 참패하더니…"그 뒤로 연기 섭외 끊겨" ('냉부해')

    박진영, '25억 투입' 영화 흥행 참패하더니…"그 뒤로 연기 섭외 끊겨" ('냉부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출연 이후 연기 섭외가 끊겼다고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항준 감독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진영은 드라마 '드림하이' 출연 후 연기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주연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연 제의를 받았을 때 부담은 있었지만 바로 하겠다고 했다"며 "사실 그 작품은 맡지 말았어야 했다. 그걸 말아먹으니까 그 이후 단 한 건의 섭외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박진영은 "조연부터 코믹 연기를 맡으며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 자신이 추구하는 연기 스타일에 대해서는 "연기적인 레벨을 말하는 건 아니고, 스타일적인 면에서는 배우 유해진 같은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박진영은 2012년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로 첫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해당 영화는 제작비 25억 원이 투입됐지만, 관객 수 10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흥행에 참패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결혼 못하면 김지민과 만나보자고" 허경환, 깜짝 일화 밝혔다…♥김준호도 동공 지진 ('최우수산')

    "결혼 못하면 김지민과 만나보자고" 허경환, 깜짝 일화 밝혔다…♥김준호도 동공 지진 ('최우수산')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최우수산'에 함께 출연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9회에서는 김준호, 김지민이 일일 횟집에 도전한 최우'수산' 의 '개벤져스' 손님으로 출연했다.이날 최우'수산'을 찾은 김준호와 김지민은 유세윤표 소라무침을 시작으로 다양한 메뉴를 차례로 맛봤다. 평가를 부탁하는 유세윤의 말에 두 사람은 "식초 맛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소라가 차갑다" 등 솔직한 시식 평을 내놓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준호는 '새우' 이행시에 도전한 허경환이 "새롭게 보인다, 우리 지민이"라는 파격 발언을 내뱉자 "우리 지민이?"라고 되물으며 질투했다. 이내 "(우리) 결혼한 지 1년 됐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KBS 공채 21기 개그우먼인 김지민이 1기수 후배 허경환과의 일화를 공개하자 그를 향해 장난스럽게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여기에 김준호와 김지민은 신봉선과 얽힌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김준호는 과거 김지민과 허경환이 "50살까지 결혼하지 못하면 서로 만나보자"고 이야기했던 사실을 알게 됐고, 김영희가 당시 증인까지 섰다고 하자 놀라워 했다. 이에 김준호는 "왜 그런 이야기를 했지? 거의 뭐 약혼식을 했다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혹평에 고개 숙였다…"더럽게 재미 없어", 1%대 시청률 사과 "죄송해" ('최우수산')[종합]

    혹평에 고개 숙였다…"더럽게 재미 없어", 1%대 시청률 사과 "죄송해" ('최우수산')[종합]

    '최우수산' 멤버들이 1%대 시청률 부진 이유를 분석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山)'(이하 '최우수산') 9회에서는 멤버들이 시청률 대책 회의를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최우수산'은 7회 연장이 확정된 후 멤버들은 산에서 벗어나 추격전, 일일 산적 생활, 직접 요리하는 최우‘수산’ 횟집 운영까지 다양한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시청률은 7회 중 3회 모두 1%대를 기록중이다. 이날 장동민은 1%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청률에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하루 한시간씩 작가와 통화를 한다는 장동민은 7회 연장 중 남은 기회는 4번뿐이라고 강조했다. 긴급 회의는 7회 방송 다음날 진행된 상황. 양세형은 "전주(6회)가 1.1%였다. 7회는 1.6%"이라고 말했다. 붐은 "개그콘서트랑 똑같아졌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분당 시청률표를 전달했고, 같은날 방송되는 '1박2일', '런닝맨'과의 비교 분석도 있었다. 멤버들은 "시청률이 떨어질 때가 있다. 세형이 러브라인"이라고 지적했다. 허경환은 "최고 올라간 게 삼계탕 식사 시작이었다"고 말했고, 붐은 "우리 원샷보다 삼계탕 원샷, 인서트가 최고"라고 자조했다. 부정적인 댓글을 읽는 시간도 가졌다. "제일 재미 없었다", "재미 드럽게 없는 오프닝 30분이나 하고, 재미없는 설정으로 분량 다 채우고, 드럽게 재미없어서 채널 돌렸다", "잔머리 쓰네. 산 오르니 힘드니 편히 촬영 하겠다?", "게스트 나오면 게스트 위주로 가니 재미를 못 느낄 수 있음", "다시 산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시즌1이 그립다"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