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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폭싹 하숙집 딸' 정이서, 손현주 딸 됐다('원더풀스')

    [공식] '폭싹 하숙집 딸' 정이서, 손현주 딸 됐다('원더풀스')

    배우 정이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연출 유인식/극본 허다중)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손현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정이서는 '원더풀스'에서 석주란 역을 맡았다.석주란은 아버지라 믿는 하원도(손현주 분)와 함께 비뚤어진 욕망을 실현하는 인물이다. 정이서는 그간 영화 '기생충',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조제', '헤어질 결심', '더 킬러스', 드라마 '보이스 3', '구미호뎐', '지금 우리 학교는', '살인자ㅇ난감'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새롭게 선보일 얼굴에도 기대감이 커진다.정이서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아이유 분)이 머무는 서울 하숙집 딸 송부선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이서는 현실적인 연인 관계를 특유의 차진 연기로 소화하며 톡톡 튀는 매력을 전했다. 시대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짙은 메이크업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과시하며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원더풀스'는 오는 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구교환, 고윤정과 "1개에서 2개, 최근 142개"…얼마나 가까워졌길래('살롱드립')

    구교환, 고윤정과 "1개에서 2개, 최근 142개"…얼마나 가까워졌길래('살롱드립')

    배우 구교환이 배우 고윤정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137회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배우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구교환은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친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거는 편이라고 밝혔다. 구교환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고윤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고윤정에 대해 "놀라지 않게 천천히 다가갔다"며 "하루에 농담을 1개 치고 다음 달에 2개 치다가 최근에는 142개 정도 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구교환은 고윤정과 사주가 잘 맞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현장에서 재미로 본 사주에서 직장 동료로서의 궁합이 잘 맞았다고. 구교환은 "윤정 씨는 어른미가 굉장하다"며 "신나고 들뜨는 에너지도 있지만, 나에게 지혜를 주는 에너지도 있다"고 극찬했다.현장에서의 연기 호흡 역시 잘 맞았다고. 구교환은 "내가 연기를 쏟아내고 있으면 마치 리듬 게임을 하듯이 따닥따닥 리액션을 받아준다. 고수"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고윤정을 "눈으로 연기하는 배우, 눈으로 문장을 뱉는 배우"라며 "컷 소리가 나면 윤정 씨의 대사를 가득 머금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오매진' 김범 보조개는 유죄

    '오매진' 김범 보조개는 유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의 미소 가득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2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출연하는 김범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범은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찰떡 소화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청재킷에 볼캡을 매치해 훤칠한 비주얼로 첫 등장 신을 장식,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범은 고급스러운 슈트 차림에 보조개가 돋보이는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의 해사한 얼굴에서 에릭이 지닌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기도. 이처럼 김범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김범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첫 시작을 새로운 면모들로 채워내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과감한 비주얼 변신뿐만 아니라, 예진의 이름만 듣고도 눈을 빛내고 예진 앞에서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을 선보이는 등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열연으로 ‘로코’ 장르 첫 도전에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부터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23일, 플릭스 패트롤 기준)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김범이 이어나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김범을 비롯해 안효섭, 채원빈,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는 오늘(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하균, 눈빛이 다했다 ('오십프로')

    신하균, 눈빛이 다했다 ('오십프로')

    신하균이 눈빛 하나로 스위치 온오프를 선보인다.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를 그린다.신하균은 극 중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10년 전 중요 작전에 실패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영선도로 향하지만, 현재 그는 오란반점 주방장이 되어 요리하고, 배달하는 삶에 익숙해지고 만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지쳐갈 무렵, 10년 전 작전을 망친 원흉을 발견한다.29일 ‘오십프로’ 측은 정호명(신하균 분)의 극과 극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집 밖에서는 냉철한 국정원 블랙요원의 카리스마를 발산하지만, 집 안에서는 서열 꼴찌 남편이자 아빠의 반전 면모인 것.공개된 스틸에는 10년 전, 정호명과 국정원 팀장 조성원(김상호 분)의 은밀한 접선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팀장에게 ‘그날의 사건’으로 불리는 여객선 작전을 비밀리에 전해 듣는 정호명의 눈빛이 날카롭다. 이후 조팀장 역시 사라진 ‘물건’을 찾고자 10년째 정체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과연 복수의 날을 준비하고 있는 두 사람의 계획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또 다른 스틸 속 정호명은 마치 스위치 온오프 하듯 국정원 신분을 숨긴 채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K-가장으로 눈길을 끈다. 가게 매출에 대한 장인어른 권사장(이한위 분)과 아내 권오란(신동미 분)의

  • [공식] 살목지 이어 또 통했다…K-호러 '기리고'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공식] 살목지 이어 또 통했다…K-호러 '기리고'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넷플릭스(Netflix)의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지난 4월 24일(금) 공개 이후 2,8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기리고'는 'YA(영 어덜트)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가 선사하는 신선한 공포로 전 세계 언론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기리고에 깃든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모습부터, 그 저주 뒤에 숨겨져 있던 서사까지 모두 담겨 눈길을 끈다.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레 휴대폰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는 '세아'(전소영)의 모습과, 피를 흘리면서도 손에 활을 꼭 쥔 채 어딘가를 겨냥하고 있는 '햇살'(전소니)의 모습에서는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용기와 강인함을 엿볼 수 있다.한때 뗄레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친구였지만, 각자의 원한을 품은 채 기리고의 저주와 엮이게 되는 '혜령'(김시아)과 '시원'(최주은)의 서사를 담은 스틸들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만

  • 2.9%→5.2% 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탔다…박해수, 이희준과 공조 수사 시작 ('허수아비')[종합]

    2.9%→5.2% 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탔다…박해수, 이희준과 공조 수사 시작 ('허수아비')[종합]

    '허수아비' 박해수가 이희준과 드디어 손을 잡았다.지난 2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4회에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전세는 또다시 역전됐다.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여섯 번째 피해자가 된 김민지(김환희 분)의 죽음 앞에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처음 손을 내밀었다.4회는 전국 5.2% 수도권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6.2%까지 치솟으며 4주 연속 월화드라마 1위를 사수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2.1%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앞서 '허수아비' 1회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그놈의 범행은 거듭될수록 더욱 잔혹해졌다. 김민지의 부검 결과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 강태주는 꼭 범인을 잡아야겠다며, 결국 죽도록 증오하고 미치도록 부정했던 차시영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차시영은 형이자 경무관인 차준영(허정도 분)을 통해 복직을 도왔다. 너무 쉽게 관둔 것이 실망이었다는 막내 형사 박대호(류해준 분)에게 강태주는 "나 되게 어렵게 관뒀어. 또, 그보다 더 힘들게 복직했고. 복직하려고 내가 뭘 접었는데"라고 답해 차시영과 우리가 되겠다는 그 선택과 결심의 무게를 짐작게 했다.그러나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곧바로 수사를 재개한 강태주는 서지원(곽선영 분)이 찍은 사진 속 범인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낯익은 손수건에 집중했다. 6차 사건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김민지의 화구통 속 허수아비 그림도 심상치 않았다. 강성문고 앞에서 김민지를 만났던 것을 떠올린 강태주는 가장 먼저 서점으로 향했다. 이기환(정문성 분)은 어젯밤 화구통을 찾으러 왔었던 김민

  • 이수지→지예은, 결국 'SNL' 전성기 터뜨렸다…실제로 한 식구라더니 "난뤼도 아니야"

    이수지→지예은, 결국 'SNL' 전성기 터뜨렸다…실제로 한 식구라더니 "난뤼도 아니야"

    씨피엔터테인먼트의 한식구로 알려진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에서 흥행 가도를 이끄는 핵심 크루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파격적인 패러디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새 시즌의 정체성을 완성한 데 이어, '스마일 클리닉'에서 소름 돋는 하이퍼리얼리즘 연기를 선보이며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이수지는 명실상부 'SNL 코리아'의 심장으로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시즌8 공개 이후 4주 연속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독식하며 대체 불가한 클래스를 입증한 이수지는 매주 한계 없는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복사해내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스마일 클리닉'에서 선보이는 '수지 실장'은 이수지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정점으로 꼽힌다. 누구나 한 번쯤 마주쳤을 법한 실장님의 말투, 미세한 입꼬리 경련, 눈빛 하나까지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디테일로 시청자들의 소름 돋는 공감대를 자극한다. 코너 전체의 텐션을 쥐락펴락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이수지는 "이수지가 나오면 일단 믿고 본다"는 대중의 절대적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다.지예은 역시 매화 뚜렷한 캐릭터 성장을 보여주며 'SNL 코리아'의 코어 크루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막내 라인으로 사랑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 한층 노련해진 선배 포지션으로 확장된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스마일 클리닉'에서는 새로 합류한 젠지 크루들의 뻔뻔한 태도를 보며 지독한 '거울 치료'를 당함과 동시에, 상사에게 여전히 치이는 '낀 세대'의 고군분

  • '해트트릭' 마시마, 5골 넣겠다고…FC원더우먼, 4강 진출할까('골때녀')

    '해트트릭' 마시마, 5골 넣겠다고…FC원더우먼, 4강 진출할까('골때녀')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가 공개된다.이번 방송에서는 4강 진출권을 놓고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맞붙는다. 각 조 1위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먼저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단 한 자리를 두고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에 나선다. 특히 원더우먼2026은 4점 차 이상으로 승리하면 4강으로 직행하지만, 패배할 경우 ‘꼴찌 결정전’으로 향할 수도 있어 반드시 대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연 상승과 추락의 갈림길에 선 원더우먼2026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 가운데 FC원더우먼2026의 김병지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한 특급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다득점 승리를 위해 경기 초반부터 ‘공격 축구’로 상대 액셔니스타를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최강 에이스 ‘마왕’ 마시마를 전방 공격수로 기용하며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지난 발라드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마시마는 “오늘 5골을 넣겠다. 기적을 만들어 보겠다”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수문장’ 키썸을 필드 플레이에 적극 가담시키며 득점 기회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득점 사냥에 나선 원더우먼2026이 과감한 승부수로 흐름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FC원더우먼2026을 응원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요요미와 강보경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大유미’ 소유미와 함께 풋살 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인연으로, ‘골때녀’ 선수들의 투지와 경기력에 감탄을 아끼지

  • 김현정, 방송 출연 고민했다..."성대결절 이후 소리 내기 힘들어"('히든싱어8')

    김현정, 방송 출연 고민했다..."성대결절 이후 소리 내기 힘들어"('히든싱어8')

    가수 김현정이 성대결절 수술 이후 목소리가 달라져 '히든싱어8' 출연을 고민했다고 고백했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가수 김현정이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김현정은 과거 20대 전성기 시절의 목소리를 다시 내기 위해 겪었던 남모를 어려움을 털어놨다. 김현정은 "히든싱어 연락을 받고 20대의 김현정을 만나러 간다는 느낌에 처음엔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예전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두세 달 동안 긴장하고 힘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김현정은 성대결절 수술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성대결절 이후 소리를 내기 힘들어 창법과 몸 자체를 아예 바꿔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뀐 몸으로 다시 예전처럼 소리를 당겨 부르려니 몸도 너무 힘들어, 속으로는 자진 기권을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토로했다.무사히 모든 무대를 마친 김현정은 "이제는 목소리가 바뀌었는데, 바뀐 이 목소리도 익숙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히든싱어8'은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장동건♥' 고소영, 임신·출산 루머에 입 열었다…"치욕스러워, 전부 고소 진행" [종합]

    '장동건♥' 고소영, 임신·출산 루머에 입 열었다…"치욕스러워, 전부 고소 진행" [종합]

    장동건과 결혼한 배우 고소영이 자신을 둘러싼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지난 28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소영이 유튜브 모든 영상을 삭제한 이유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앞서 고소영은 업로드 한 유튜브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돌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고소영은 "한동안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한 달 정도 쉬었다. 영상 업로드를 멈추는 게 맞는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무조건 올려야 한다는 강박에 쫓기다 보니 일상이 갇히는 기분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소영은 "내가 공채 기수도 아니었고 커리어를 쌓지 않았다. 한때 영화를 연달아 이어서 하면서 작품을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언론에 좀 지쳤던 것 같다. 내가 주변에 남자 사람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 사람들을 짜깁기해서 가상의 인물과 열애설이 났다"고 회상했다.또 그는 "가십란에 'K 양 스캔들'이 터지면 항상 내 이름이 언급됐다. 심지어 애를 낳았다는 루머도 있었다. 난 너무 이해가 안 갔다. 그때는 열두 달 내내 새로운 광고가 나왔는데 내가 언제 배가 불러서 애를 낳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서 무시했다"고 털어놨다.고소영은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아줌마가 '고소영 씨 아이 낳았는데도 되게 날씬하다. 금방 살 뺐나봐'라는 말을 하더라. 이 루머를 없애지 않으면 시집 못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중에 내 아이들이 태어나면 (루머에 대한) 이야기는 해야 할 거 아니냐. 그래서 다 고소했다. 치욕스러운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어릴 때는 하고 싶은

  • '48kg' 진서연, 말라도 너무 말랐네…범죄자 아들 둔 역할 맡았다더니 초췌해진 분위기 ('어머니')

    '48kg' 진서연, 말라도 너무 말랐네…범죄자 아들 둔 역할 맡았다더니 초췌해진 분위기 ('어머니')

    신체 프로필 168cm 48kg이라고 알려진 배우 진서연이 연극 '그의 어머니'의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포스터 촬영부터 공연 준비 과정까지, 무대 위 강렬한 감정을 완성하기 위해 집중하는 진서연 배우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연극 '그의 어머니'는 영국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가 겪는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밀도 있게 그린다. 극 중 진서연은 가해자의 어머니 '브렌다' 역을 맡아 절망과 죄책감, 분노와 보호 본능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비하인드 컷 속 진서연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캐릭터 분석에 몰두하거나, '제이슨' 역을 맡은 최자운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감정선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공연 전 짧은 휴식 시간에도 인물의 감정을 정리하는 듯한 모습은 작품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짐작하게 한다.자신만의 색깔 있는 무대를 만들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진서연은 연극은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서연이 출연하는 연극 '그의 어머니'는 명동예술극장에서 5월 17일까지 공연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한혜진, 모델 선배 홍진경에 쓴소리 날렸다…"썩어빠진 마인드" ('소라와 진경')

    한혜진, 모델 선배 홍진경에 쓴소리 날렸다…"썩어빠진 마인드"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모델 후배인 한혜진으로부터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MBC 예능 '소라와 진경' 측은 지난 26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파리 컬렉션에 도전하기 위해 끝없는 연습에 매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을 돕기 위한 '촌철살인' 교관으로는 모델 후배인 한혜진이 등장했다. 한혜진은 홍진경에게 "캐스팅을 위해 내일이 없는 것처럼 열심히 해야 한다", "썩어빠진 마인드로는 결국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며 거침없는 조언을 쏟아냈다.'기세 스파르타' 교육에는 유튜버 명예영국인과 가수 성시경이 나섰다. 두 사람은 이소라와 식사를 함께하며 자신감 회복을 위한 비결을 전수했다.홍진경을 위한 특급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는 딸 라엘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어를 가르치던 라엘이는 홍진경이 자신을 놀리자 "나 안 해"라며 과외 중단을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영상 말미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는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과연 두 사람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파리로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지난 26일 첫 방송된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15년 만에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신동엽, 결국 중대 발표했다…후배에 보탬 위해 나섰는데, 끝내 또 '무승부' ('한일가왕전')

    신동엽, 결국 중대 발표했다…후배에 보탬 위해 나섰는데, 끝내 또 '무승부' ('한일가왕전')

    MBN ‘2026 한일가왕전’이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본선 2차전’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썼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 3회는 전국 시청률 4.7%,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본선 1차전 무승부로 인해 누구보다 1승이 간절한 한일 TOP7의 기세 넘치는 등장으로 문을 열었다. 본선 2차전은 같은 곡을 한일 현역들이 나눠 부르는 ‘1 대 1 한 곡 미션’으로 진행됐으며 오직 한일 국민판정단의 점수로만 승패가 결정됐다.먼저 한국과 일본의 ‘7전 8기 주인공’ 강혜연과 시모키타 히나가 맞붙었다. 쥬얼리의 ‘Super Star’를 선곡한 두 사람은 서로가 무대의 퀸임을 뽐내는 파워보컬과 화려한 털기 댄스로 무대를 휩쓸었다. 두 사람은 환상의 조합으로 ”둘이 음반 내세요“라는 극찬을 들었지만, 시모키타 히나가 강혜연을 이기며 먼저 승기를 가져갔다.‘정통 트롯 대들보’ 홍지윤과 ‘정통 엔카 여신’ 아즈마 아키는 만남부터 “거물급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본선 1차전 참패의 굴욕을 씻기 위해 의지를 다진 홍지윤과 온화하지만 승부에서는 냉철한 아즈마 아키는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로 국대급 꺾기 달인들의 찬란한 귀호강을 안겼다. 정통 트롯에 이어 엔카 창법까지 선보인 홍지윤이 승리를 차지하면서 한국과 일본은 동점을 이뤘다.본선 1차전에서 한일 통합 최하점을 받으며 굴욕사를 썼던 솔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서 위아래를 보여주겠다”라는 강렬한 포부를 전하며 절치부심한 모습을 보였고, ‘위아래’ 댄스로 기선제압을 시도한 나탈리아 D와 화끈

  • 손가락 절단 사고 있었다…'삼둥이 먹방 만두' 대표, 충격적 고백에 '숙연'('백만장자')

    손가락 절단 사고 있었다…'삼둥이 먹방 만두' 대표, 충격적 고백에 '숙연'('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19세에 소녀 가장이 된 '만두퀸' 남미경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연예인 자녀의 먹방을 계기로 마침내 꿈을 이뤄낸 기적 같은 스토리가 공개된다. 신용불량과 손가락 절단 사고를 극복한 남미경의 성공기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늘(29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 매출 230억 원, 하루 생산량 20톤을 자랑하는 '만두퀸' 남미경의 성공에 담긴 비결과 그 이면에 숨겨진 굴곡진 인생사가 담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매일 150여 종의 만두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2500평 규모의 초대형 공장이 베일을 벗고, 원재료 손질부터 배합, 성형까지 이어지는 생산 라인의 전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출근까지 단 10초, 회사 내 대표실 한편에 마련된 아담한 방에서 생활하는 그녀의 '공장살이'에 얽힌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TV도 없이 몇 벌의 옷과 최소한의 생필품만 놓인 소박한 공간으로 '역대 가장 작은 백만장자의 방'으로 꼽힌 남미경의 반전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숱한 역경을 딛고 '만두 성공 신화'를 일궈낸 남미경의 눈물겨운 과거가 깊은 울림을 전한다. 19세에 소녀 가장이 된 그녀는 사고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렇게 선택한 첫 직업은 화장품 방문 판매원. 그녀는 "친구들이 알아볼까 봐 고개를 숙이고 다녔다"고 털어놓으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이후 보험왕을 거쳐 운명처럼 만두 유통에 뛰어들었지만, "여자라서 안 된다"는 편견에 가로막혀 시작부터 험난한 길을 걸어야 했다. 그럼에도 특유의 포

  • '태주 부인' 채서안, 어디서 봤나 했더니…'폭싹' 학씨 부인이었다 ('대군부인')

    '태주 부인' 채서안, 어디서 봤나 했더니…'폭싹' 학씨 부인이었다 ('대군부인')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대군부인'이 되도록 뒤에서 조력하는 '태주부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채서안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아 양반가 출신다운 우아한 말투와 단아한 비주얼, 상황 판단이 빠른 영리함까지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등장하는 장면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극 중 다영은 평민 출신인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 신분을 넘은 '찐'사랑을 바탕으로 귀여운 부부 케미를 자아내고 있다. 다영은 야구장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에게 "말은 자가께서 물으시면 그때 대답하는 것"이라며 남편을 진정시키고, 태주가 희주(아이유 분)의 신분 상승을 질투하자 "희주가 대군부인이 되면 경영권은 태주 것"이라며 영리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다영은 평민과 결혼한 자신을 깎아내리는 친구에게는 "출신 성분 낮은 우리 아가씨가 대군 자가와 만난다는 소식 못 들었냐"며 여유 있게 받아치는 강단으로 '외유내강'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밖에서는 흔들림 없는 당당함을 유지하다가도, 남편 앞에서는 귀엽게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이렇듯 채서안은 매 회차 기분 좋은 에너지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눅 들고 한 많은 '학씨 부인' 영란 역을 소화한 것과 180도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 극 중 아이유와 변우석의 결혼이 속도를 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