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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년 만에 복귀' 지성, 제대로 일냈다…13.9% '판사 이한영'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

    '11년 만에 복귀' 지성, 제대로 일냈다…13.9% '판사 이한영'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을 통해 11년 만에 MBC에 복귀한 가운데, 해당 작품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명연기에 힘입어 반환점을 넘은 가운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인 엔딩 장면들을 짚어봤다.먼저 2회 방송에서 이한영(지성 분)이 김상진(배인혁 분)을 처단하는 엔딩은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한영은 회귀 전 절도 미수로 재판장에 서게 된 김상진의 눈물에 속아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하지만 상진은 사실 연쇄살인범이었고, 이 판결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가 생겨났었다. 2025년으로 회귀한 한영은 과오를 바로잡고자 도망가는 김상진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고, 그를 차로 치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3회 방송에서는 이한영의 지능적 플레이가 빛났다. 그는 사적 연락용 휴대폰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증인 김가영(장희령 분)에게 직접 전화를 걸며 소름을 유발하는가 하면 4회 엔딩에서는 정·재계 인사 자녀들의 병역 비리 장부를 시원하게 폭로해 사법부의 판을 흔들었다. 또 5회에서는 회귀 전 아내이자, 현재의 맞선녀인 유세희(오세영 분)가 일하는 해날로펌에 방문하는 엔딩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갔다.특히 6회의 대미를 장식한 응징 엔딩은 '판사 이한영'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싱크홀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유가족을 위해 주범인 추용진(이장원 분) 남면 구청장을 포크레인으로 위협하는 장면은 파격 그 자체였다. 포크레인을 운전하는 이한영의 흔들림 없는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여기에 지난주 방송된 7회와 8회 엔딩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7회 말

  •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에 "포기 상태" ('궁금하면')[종합]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에 "포기 상태" ('궁금하면')[종합]

    허경환이 MBC '놀면 뭐하니?', tvN '유퀴즈' 고정 출연에 대해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서는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구독자 5만 돌파 기념 Q&A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허경환에게 MBC '놀면 뭐하니?'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모두 고정인지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아쉽게도~"라며 "'놀면 뭐하니?'는 그래도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는 제가 살짝 포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그냥 묻지 않고 있다"더니 "우리 국민 여러분이 한 번만 더 힘써 주신다면 되지 않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연예계 절친 3인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KBS 22기 동기들은 웬만하면 거의 다 친하다. 그걸 한 명으로 봐야 한다"며 "요즘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은 주우재다. 뜬금없이 연락해서 패션 쪽에 대해 물어본다. 김광규 형과는 10분 통화할 거 30분 통화한다"고 말했다. 1981년생으로 만 44세인 허경환은 어떤 여자와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은 이젠 못할 것 같다. 옛날엔 안 하는 거였는데, 지금은 못 하는 것 같다. 좀 더 여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조급해진다. 결혼하면 바로 나의 분신을 만들어서 예쁘게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리 있고, 사랑스러웠으면 했는데 이젠 그것도 사치스럽다. 의리 있고 날 잘 믿어주면 된다"고 말했다. 프로필상 키가 168.2cm인 허경환은 '진짜 키'를 묻자 "169cm 정도 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태유나 텐아시아

  • '갑질 논란' 고현정 대체 투입 됐었는데…'5살 연하 판사♥' 박진희, 안방극장 복귀 ('붉은진주')

    '갑질 논란' 고현정 대체 투입 됐었는데…'5살 연하 판사♥' 박진희, 안방극장 복귀 ('붉은진주')

    2024년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 박진희가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그는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며, 2018년에는 고현정이 '리턴' 제작진과의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한 뒤 그 빈자리를 대신해 투입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오늘(27일) 공개된 2인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이유로 복수를 결심한 김단희(박진희 분)와 백진주(남상지 분)가 붉은빛 의상을 맞춰 입고 얼굴을 맞댄 채 강렬한 눈빛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박진희가 남상지의 어깨 위로 팔을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복수를 위해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단단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작품의 밀도 높은 분위기를 더한다. 남상지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강한 복수 의지를 드러내고, 그녀가 품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두 인물 위로 투영된 프리즘은 거대한 기업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왜곡된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사람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의 복수 연대기'라는 문구는 두 인물이 함께 완성해갈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한편 '붉은 진주'는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김서정 작가가 의기투합

  • 김선호, '계약금 20억설' 값어치 했다…'전여친 논란' 5년 만에 ♥멜로로 보답[TEN스타필드]

    김선호, '계약금 20억설' 값어치 했다…'전여친 논란' 5년 만에 ♥멜로로 보답[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상승세는 완만했지만, 추락은 가팔랐다. 하지만 밑바닥을 찍고 다시 살아났다. 사생활 논란으로 시끄러웠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른 배우 김선호의 이야기다. 전 여친의 폭로 논란, 계약금 20억설 등 갖은 구설 속에 본업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했다.27일 화제성 지수 펀덱스에 따르면,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김선호는 출연자 화제성에서 남자 배우 가운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역시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김선호의 이름 앞에는 한동안 '논란'이라는 불미스러운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tv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톱배우 반열에 막 들어선 순간, 김선호는 전 여친의 폭로로 누구보다 빠르게 바닥으로 추락했다.2021년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가 온라인을 통해 교제 당시의 갈등을 폭로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폭로 글에는 임신을 둘러싼 갈등, 결혼을 전제로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주장, 그리고 이 과정에서의 태도 문제 등이 포함돼 큰 파장이 일었다. 배우 이미지는 물론이고 '갯마을 차차차' 속 캐릭터도 맑고 선했던 탓에 대중이 받은 충격은 더욱 컸다.논란 초기 김선호의 책임을 묻는 비판 여론이 거셌다. 김선호는 출연 예정작과 광고에서 하차해야 했다. 그러나 이후 전 여자친구의 주장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김선호도 억울한 면이 있다"며 여론은 다소 완화됐다.그러나 논란 자체가 남긴 타격

  • "너무 못난 사람" 연봉 100억 이상인데…정승제, 결국 숨겨둔 이야기 고백했다 "다그치기만 해" ('하숙집')

    "너무 못난 사람" 연봉 100억 이상인데…정승제, 결국 숨겨둔 이야기 고백했다 "다그치기만 해" ('하숙집')

    연봉 100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진 수학 강사 정승제가 눈물로 지난날을 돌아본다.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마지막 회에서는 하숙생들과 함께 학교를 찾은 정승제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다 끝내 눈물을 보이는 뭉클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정승제와 정형돈은 각자의 사정으로 학교를 떠났던 하숙생들과 함께 교정을 다시 찾는다. 익숙한 학교의 공기에 반가움을 느낀 하숙생들은 교실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하숙생들은 “미술 창고에 갇힌 적이 있다”, “쟤는 이제 인생 망했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나약해서 그런 건가 싶어 죄책감이 들었다”며 힘겹게 견뎌온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정승제는 말을 잇지 못한 채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낸다.이어 교탁 앞에 선 정승제는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못 따라온다는 이유로, 그게 뭐가 그렇게 큰일이라고 항상 다그치기만 했다”, “너무 못난 사람이었던 것 같다”며 스스로를 향한 반성과 함께 끝내 눈물을 흘린다. 늘 유쾌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하숙생들을 이끌어왔던 ‘일타 강사’ 정승제의 뜻밖의 고백에 현장은 숙연해진다.28일(수) 저녁 8시 E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종합] 성동일, '두쫀쿠' 같은 작품 위해 10KG 감량→후배들과 매일 술 한잔 ('블러디플라워')

    [종합] 성동일, '두쫀쿠' 같은 작품 위해 10KG 감량→후배들과 매일 술 한잔 ('블러디플라워')

    배우 성동일이 촬영 현장의 치열했던 준비 과정을 전했다. 연극처럼 대본을 완벽히 소화한 배우들의 호흡을 강조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27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8부작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성동일과 금새록, 려운,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디즈니+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려운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으로,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을, 금새록은 사형 판결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려는 검사 차이연 역으로 분했다. 이날 성동일은 자신이 맡은 변호사 박한준 역할에 대해 "'프로보노'에서도 판사 역할을 했는데, 지금 제 직업이 배우로서 가족들을 케어하고 있지 않나. 직업(변호사)만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직업만 바뀌었을 뿐이지 본질은 똑같다"며 "누가 손가락질을 하든, 목숨을 내놓든 지금의 성동일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성동일은 극 중 선택에 대해서는 부성애를 중심에 둔 해석을 내놨다. 그는 "정의도 물론 있지만 인간인지라 아버지라는 존재가 더 크다. 가족이 먼저고 자식이 우선이었던 것 같다"며 "딸을 살리고 싶은 마음은 모든 아빠들이 똑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어떤 직업이든 그 안에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다.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평가는 남

  • [공식] 시청률 한 자릿수 찍더니…결국 결단 내렸다, 폐지된 '돌싱포맨' 자리로 ('동상이몽2')

    [공식] 시청률 한 자릿수 찍더니…결국 결단 내렸다, 폐지된 '돌싱포맨' 자리로 ('동상이몽2')

    서장훈, 김구라가 MC를 맡고 있는 부부 예능 프로그램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 오는 2월부터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앞서 이 시간대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오랜 시간 방송됐지만, 시청률 부진 끝에 지난해 연말 폐지됐다.2017년 7월 첫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각기 다양한 분야 스타 부부들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지금까지 97쌍의 운명부부가 함께했다. ‘동상이몽2’는 부부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속 존재하는 다양한 ‘동상이몽’으로 보는 재미와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동상이몽2'은 400회에서 시청률 5.4%을 기록했지만, 최근 회차인 423회에서는 2.9%까지 추락했다. 이런 가운데 ‘동상이몽2’가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시간대를 옮긴다.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중인 ‘틈만 나면,’에 이어 편성, 탄탄한 화요일 예능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해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MC 김구라 역시 “이번에 도전을 한다. 화요일로 가서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멋지게 살려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편성 이동과 함께 더욱 다양한 운명부부들의 합류도 예정되어 있다. 첫 주인공은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유선이다. 윤유선은 2001년 3살 연상의 판사 이성호와 결혼, 배우와 법조인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후 동반 방송 출연은 처음인 만큼 부부의 합류는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윤유선은 “저희 진짜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양육권 분쟁 입 열었다…"♥차현우와 결혼 과정서 벌어져" ('개늑시2')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양육권 분쟁 입 열었다…"♥차현우와 결혼 과정서 벌어져" ('개늑시2')

    김용건 며느리인 배우 황보라가 하정우와의 반려견 양육권 쟁탈전 사연을 들려준다.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4회에서는 솔직한 입담과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황보라가 스페셜 MC로 새롭게 합류, 2기 주제인 ‘위기의 다견가정’의 문을 연다.  결혼 3년 차이자 18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황보라는 과거 19년간 함께한 반려견 두 마리를 비롯해, 남편 차현우가 키우던 반려견 두 마리까지 총 네 마리를 키운 다견가정 경험자다. 누구보다 다견가정의 희로애락을 잘 알고 있는 그는, 남다른 공감력으로 보호자들의 마음을 대변한다.특히 황보라는 결혼 과정에서 벌어진 반려견 쟁탈전 사연을 공개한다. 남편 차현우, 그리고 아주버님인 배우 하정우와의 반려견 양육권 쟁탈전에 얽힌 웃픈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웃음 짓게 한다.‘개늑시2’ 2기에서는 다견 가정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총 11마리의 반려견이 등장, 역대 최다 반려견들이 개늑시에 입소한다. 숫자가 늘어날수록 커지는 책임과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관리와 통제의 문제를 정면으로 짚으며 다견가정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위기를 조명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뉴진스 민지 닮아" KCM, 9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했다…44개월 딸도 함께 등장 ('슈돌')

    "뉴진스 민지 닮아" KCM, 9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했다…44개월 딸도 함께 등장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수 KCM의 9세 연하 아내와 둘째 딸이 첫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는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한 KCM이 둘째 딸과 미모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관심을 끈다.임신 34주 차인 KCM의 아내가 모습을 드러내자 랄랄은 "(뉴진스) 민지 닮았어요"라고 감탄하더니 "근데 아내 분 만삭 아니에요?"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 두 눈을 휘둥그레 뜬다. 이어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은 둘째 딸 서연이가 등장한다. 서연이는 아빠에게 애교 많은 딸이자 아빠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고. 이에 김종민은 "KCM은 무슨 복입니까?"라며 "너무 부럽다"고 무한 반복해 웃음을 자아낸다.KCM은 딸 서연이의 전속 헤어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그는 우람한 팔뚝을 자랑하며 능숙하게 양갈래 소시지 머리를 완성한다. 랄랄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라며 딸 둘 아빠 KCM의 머리 묶기 스킬을 칭찬한다.이 가운데, KCM은 9세 연하 아내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사귀게 된 계기, 뒤늦게 혼인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에 내게 빚이 너무 많아서 아내와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봐 혼인신고 못했다"라며 "이제 남들처럼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눈시울을 붉힌다.'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4세' 허경환, 유명 여배우 친언니와 핑크빛♥…깜짝 고백 "소개팅 성사 직전" ('혼자는못해')

    '44세' 허경환, 유명 여배우 친언니와 핑크빛♥…깜짝 고백 "소개팅 성사 직전" ('혼자는못해')

    ‘혼자는 못 해’에 예능 대세 허경환(44)이 뜬다.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대세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땀과 웃음이 폭발하는 이색 운동 투어에 나선다. 이날 ‘혼자는 못 해’를 찾은 허경환은 출연 계기를 묻는 이수지의 질문에 “틈내서 왔다”며 귀여운 생색을 낸다. 특히 후배 개그우먼 이수지에게는 “너 요즘 방송 가려서 하니?”라는 쓴소리를 쏟아내고, 추성훈을 향해서는 방송 태도를 지적하는 등 베테랑 예능인의 모습을 뽐낸다.평소 주짓수를 즐겨 한다던 허경환은 MC들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한껏 자랑하기 시작한다. 허세인지, 진실인지 모를 허경환의 당당한 태도에 이세희는 허경환과 추성훈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궁금증을 내비친다. 이내 두 사람의 깜짝 대결이 펼쳐진다. 허경환은 파이터 추성훈을 상대로 갈고닦은 주짓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진다.전현무와 이수지의 번외 경기도 예고돼 흥미를 돋운다.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싸움이 이어지던 찰나, 이수지가 날린 회심의 한 방이 전현무는 물론 현장까지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허경환과 이세희의 친언니 사이 뜻밖의 인연도 밝혀질 예정이다. “올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밝힌 허경환이 이세희 친언니와 소개팅 성사 직전이라는 깜짝 고백을 하는 것. 이세희 친언니의 사진을 본 전현무도 뜨겁게 호응해 핑크빛 소개팅의 내막에 이목이 쏠린다.허경환과 함께 즐기는 웃음 폭탄 이색 운동 투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명 가수, 녹화 중 ♥핑크빛 폭로 당했다…상대는 '솔로지옥' 출신, "제니·장원영 닮아" ('미스트롯4')

    유명 가수, 녹화 중 ♥핑크빛 폭로 당했다…상대는 '솔로지옥' 출신, "제니·장원영 닮아" ('미스트롯4')

    제니 닮은꼴 ‘솔로지옥3’ 유시은이 현재 솔로라고 고백한다.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22년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시은의 트롯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유시은은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 제니 닮은꼴 외모와 아찔하고 당돌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파격 트롯 도전을 선언한 유시은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유시은이 등장하자 마스터석에서는 “’솔로지옥’에 나왔던 분”, “제니 닮았다”, “장원영 느낌도 난다” 등 반응이 터진다. MC 김성주는 “’솔로지옥’이라는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 화제를 모은 참가자다. 아직 솔로 탈출은 못 하신 건가?”라고 묻는다. 유시은이 “지금은 솔로”라고 고백하자 안성훈, 김희재, 박지현, 손빈아 등 미혼 남성 마스터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한다.이어 유시은의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공개된다. 유시은의 선곡을 본 마스터들은 “이 곡을 한다고?”라며 기대 반 걱정 반의 반응을 보인다.  붐 마스터가 유시은의 무대와 관련, 충격적인 폭로를 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유시은의 무대를 보는 안성훈의 행동을 면밀하게 관찰한 붐이 “반했네, 반했어!”라고 말하는 것. 붐의 폭로에 대한 안성훈의 반응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연우, AI 데이팅 어플 대표됐다…소설 작가와 핑크빛, "과정 꼭 보셨으면" ('러브포비아')

    연우, AI 데이팅 어플 대표됐다…소설 작가와 핑크빛, "과정 꼭 보셨으면" ('러브포비아')

    연우가 AI 데이팅 앱 대표로 변신한다. 오는 2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감수성 0% AI 소개팅 프로그램 ‘잇츠유’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감성 100%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를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러브포비아’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왕혜령 감독과 이세령 작가를 필두로 연우(윤비아 역), 김현진(한선호 역), 조윤서(설재희 역), 최병찬(한백호 역), 임지은(양선애 역), 이지해(송지영 역), 김기남(김경태 역), 한규민(강산 역), 황하정(홍주연 역), 김소하(신유경 역)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은 첫 호흡에도 완벽한 시너지를 자랑,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며 작품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AI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 역을 맡은 연우는 까칠하고 차가운 겉모습과 반대로 여린 속내를 지닌 캐릭터에 순식간에 몰입했다. 대본 리딩 후 연우는 예비 시청자들을 향해 “비아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지켜봐 달라”며 “진정한 사랑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진은 로맨스 소설 작가이자 사랑꾼 면모 가득한 한선호 역을 소화했다. 그는 강단 있는 모습부터 스윗한 매력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모습을 보였다. 인물들 간의 관계성을 관전 포인트로 꼽은 그는 “캐릭터들의 서사를 유추하면서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면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비아의 든든한 동업자이자 절친 설재희 역으로 분한 조윤서는 능력 있는 커리어

  • 성동일, 결국 소신 발언 했다…"제작비 낮아져 시간에 쫓겨" ('블러디플라워')

    성동일, 결국 소신 발언 했다…"제작비 낮아져 시간에 쫓겨" ('블러디플라워')

    배우 성동일이 영화 제작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7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성동일과 금새록, 려운,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디즈니+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려운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으로,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 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을, 금새록은 사형 판결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려는 검사 차이연 역으로 분했다. 그러면서 성동일은 영화계의 상황에 대해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 서울국제영화제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며 "전반적으로 영화와 드라마, 영상 매체가 많이 힘든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그는 "제작비가 낮아지다 보니 현장에서는 돈에 쫓기고,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다"며 "그런 와중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영화 스태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어렵지만 각자가 자기 자리를 지키고 버티다 보면 더 나은 환경이 올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이어 성동일은 "투자를 받기도 쉽지 않고 회차를 줄여야 하다 보니, 차라리 똘똘 뭉쳐 연극처럼 가보자고 제안했다"며 "전체 대본을 통째로 외워서라도, 멋있게 최선을 다해 만들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블러디 플라워'는 오는 2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

  • '나는 솔로' 초유의 사태 불거졌다…男 출연자들 무반응→송해나 "이렇게 조용하다니"

    '나는 솔로' 초유의 사태 불거졌다…男 출연자들 무반응→송해나 "이렇게 조용하다니"

    '나는 SOLO' 30기 남자 출연자들이 묵언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줘 솔로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한 '에겐남'들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번 30기는 출연자들이 직접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라는 기수 이름을 지었다고.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기대 속에 30기 솔로남들은 수려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다른 피지컬로 등장한 한 솔로남의 모습에 데프콘은 "멀리서 보면 많이 피곤해 보이는 BTS 지민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후로도 훈훈한 비주얼의 솔로남들이 나타나자, 3MC는 "아이돌 느낌이다"라며 극찬한다.그런가 하면, 솔로남들은 뛰어난 비주얼 뒤에 숨겨진 허당미와 순애보로 매력을 과시한다. 30기 솔로남들의 사연을 듣던 데프콘 역시 "에겐 확정!"이라고 외친다. 실제로 한 솔로남은 애틋했던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으면서 "당시 너무 힘들어서 제 체중이 90kg가 넘었는데 15kg가 빠졌다"라고 털어놓는다.에겐남 특집답게 30기 솔로남들은 지금껏 '솔로나라'에서는 보지 못했던 분위기를 풍긴다. 이들은 솔로녀들의 등장에 조금도 미동하지 않는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하하하! 어떡하냐!"라며 황당한 웃음을 터뜨린다. 결국 솔로녀은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는데, 이에 대한 솔로남들의 리액션이 여전히 잠잠하자 송해나는 "이렇게 조용하다고?"라며 의아해한다. 과연 묵언수행에 들어간 에겐남들이 테토녀들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SOLO'는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

  • 전현무, 열애 고백했다…"아직 결혼 생각 있어, 마지막 연애는 3년 전" ('옥문아')

    전현무, 열애 고백했다…"아직 결혼 생각 있어, 마지막 연애는 3년 전" ('옥문아')

    방송인 전현무가 마지막 연애를 밝혔다.  KBS2'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예능인 전현무가 출연한다. 300회를 맞이한 옥탑방을 찾은 전현무는 결혼 계획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내일 모레 반백살이라 혼란스럽다”라며 결혼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아직 결혼 생각이 있다고 조심스레 밝힌 전현무는 결혼 생활 5개월 차에 접어든 김종국에게 결혼 관련 질문을 하기 시작했는데. 김종국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가득 찬 결혼 상담 현장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 뒤이어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에 남자 출연자로 참가하고 싶다”라며 적극적으로 연애 의지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끈다.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라 털어놓은 전현무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 부담스럽다며 맞선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고백하기도. 자.만.추 스타일의 전현무는 “연예계 대표 집돌이인 서장훈, 허경환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지막 불꽃을 태워보고 싶다”라며 연예인들이 의외로 사람 만날 기회가 없다고 전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병환 중인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달 KBS 연예대상 수상소감으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밝혔던 전현무는 “요즘 스케줄이 끝나면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바로 가기 위해 자차를 몰고 다닌다”라며 아버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내가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