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데이식스 영케이를 베이시스트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줬던 과거 인연을 공개한다.1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선미, 티파니 영, 정택운이 출연한다.선미는 JYP엔터테인먼트 후배였던 영케이를 직접 트레이닝했던 일화를 소개한다. 원더걸스에서 베이스를 맡았던 그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베이시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에 도움을 줬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선미는 MC 붐에게 "신곡 바이럴 대명사이지 않냐"며 홍보를 부탁한다. 이에 붐은 빨강, 노랑, 파랑 신호등 의상을 입은 김동현, 넉살, 영케이에게 특별 홍보팀 임무를 맡긴다.티파니 영은 태티서의 라이벌로 언급된 효리수에 대해 "고음은 나와도 화음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이어 "태티서가 모여서 한판 떠야 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정택운은 한해와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한해를 향한 출연진의 반응이 이어지며 웃음을 더한다.애피타이저 게임으로는 '몸으로 말해요-영화·드라마·뮤지컬 편'이 진행된다. 선미가 팀장을 맡은 '선미 팀'과 티파니 영이 이끄는 '유미 팀'이 맞붙는다.팀원 선택에 나선 선미는 '신호등 홍보팀' 김동현, 넉살, 영케이를 한꺼번에 선택한다. 이후 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문제 풀이에 나선다.출제자로 등장한 티파니 영은 센스 있는 힌트를 연이어 제시한다. 정택운 역시 몸을 아끼지 않는 동작으로 승부에 힘을 보탠다. 이어진 받아쓰기에서는 난도가 높은 노래가 출제된다. 정택운은 게임 도중 "부담스럽다"며 낯가림을 호소하다 예상하지
남궁민이 공사판 한복판에서 경찰과 맞서는 고난도 액션을 선보인다.18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자신을 추격하는 경찰을 피해 공사장을 가로지르며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결혼의 완성'은 지난 4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2%, 분당 최고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디즈니+ '오늘의 한국 TOP 10 시리즈' 1위를 2주 연속 차지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 차 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도 2위에 오르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아내를 잃은 이수형(박병은 분)과 공조한 끝에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노만희(김대명 분)의 모니터에 모습을 보여주며 반격을 예고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거대한 모래언덕을 달리고 높은 구조물을 오르내리는 장면이 펼쳐진다. 경찰의 추적을 피해 공사장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끝내 대규모 경찰 병력과 마주하고, 허공을 향해 경고 사격까지 하면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남궁민은 해당 장면에서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강태주의 절박한 심리를 표현했다. 평범한 신경외과 의사였던 강태주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드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거친 바닥을 구르고 높은 구조물을 오르내리는 액션은 물론, 불안과 분노, 두려움이 교차하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1978년생인 남궁민은 올해 48세에도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현재 주말 안방극장에서는 '결혼의 완성'의 남궁민을 비롯해 SBS '김부장'의
유재석(53)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파크골프 실력을 뽐낸다.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게스트의 소원을 들어주는 '같이 놀 지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게스트와 함께 파크골프를 즐긴다.램프에 소원을 빌러 온 게스트는 "요즘 부쩍 나한테 소홀해. 멤버들은 연락도 없고 놀아주지도 않고"라며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멤버들과 만난 게스트는 허경환을 보자마자 "경환이 아직 하고 있네? 경환이 긴장시키려고 나를 부른 거다"라고 농담을 건넨다.이어 유재석의 품에 안긴 게스트는 유재석 앞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허경환에게만 유독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가 웃음을 안긴다.사진에는 게스트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파크골프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을 갖춰 입은 멤버들은 처음 접하는 파크골프를 즐기며 승리욕을 불태운다.유재석은 "자세가 제일 좋다"는 칭찬과 함께 시원한 스윙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골프가 취미인 허경환 역시 자신감을 내비치며 본격적인 팀 대결에 나선다. 다소 서툰 플레이 속에서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놀면 뭐하니?'는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유노윤호(40)가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다.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무 연습부터 뮤직비디오 편집까지 직접 챙기는 유노윤호의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유노윤호는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한다. 발매 4년 만에 역주행한 'Thank U(땡큐)'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Time's Tickin'' 무대도 공개한다.대장내시경을 받은 당일에도 안무 연습을 이어갔던 일화가 전해진다. 수면 마취 후에도 곧바로 연습에 나섰다는 이야기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유노윤호는 신곡 뮤직비디오 편집실을 직접 찾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유노윤호는 컷 편집부터 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완성도를 높인다.절친 딘딘과의 만남도 공개된다. 딘딘은 "빚이 있냐, 왜 이렇게까지 사냐"며 유노윤호의 끝없는 열정에 혀를 내두른다. 이어 과거 함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2시간 40분 분량의 동방신기 영상을 함께 모니터링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유노윤호의 콘서트 준비 과정과 딘딘과 솔직한 대화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오는 21일 입대하는 배우 이준영이 '포핸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이준영은 전작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다음 달 29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뒤늦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가는 최정요(이준영 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오늘의 연주자를 소개하듯 강비오와 최정요를 차례로 비추며 시작된다. 이어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연습 장면이 펼쳐진다. 완벽한 호흡이 필요한 포핸즈 연주를 함께하는 모습에서는 음악을 향한 진심과 두 사람의 교감이 엿보여 기대를 더한다.아름다운 연주가 이어지는 것도 잠시, '죽음의 무도' 선율이 흐르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음악에 깊이 몰입한 최정요와 달리 강비오는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곡이 절정을 향해 치닫는 순간, 연주회 무대 위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앞서 화기애애하게 호흡을 맞추던 강비오와 최정요가 사뭇 달라진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서기까지 어떤 사연을 쌓아왔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포핸즈'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박은빈이 소지섭, 남궁민, 지성이 맞붙는 주말극 경쟁에 합류한다.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이 흉기를 든 강도들을 잡기 위해 얼떨결에 한 팀이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극 중 천여리는 과거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긴 뒤 귀신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인물이다. 가까스로 이어온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귀신들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는 무당의 말을 듣고, 자신을 찾아오는 원혼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살아간다.어느 날 천여리는 밤마다 나타나는 귀신이 알려준 사건 현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수상한 남자들을 뒤쫓던 검사 마강욱과 마주치고, 예상하지 못한 동행을 시작한다.사진에는 흉기를 든 강도들을 상대로 추격전과 육탄전을 벌이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아무런 접점도 없던 두 사람은 같은 적을 상대하면서 즉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야구 방망이를 사이에 두고 눈을 맞추는 장면도 포착됐다. 얼떨결에 한 팀이 된 두 사람이 첫 공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오싹한 연애'가 첫 방송 되는 이날 밤에는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 남궁민의 '결혼의 완성', 지성의 '아파트'도 시간대를 달리해 방송된다. 남자 배우들이 이끄는 주말극 경쟁 구도에 박은빈이 가세하면서 새로운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박은빈은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볼거리가 많은 시기에 우리 작품도 함께하게 됐다. 무더운 여름, 시청자분들이 집에서든 밖에서든 즐길 콘텐츠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아
김광규(58)가 쯔양의 먹방 페이스에 휘말려 폭풍 먹방을 펼친다.18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8회에서는 쯔양, 김광규, 최홍만이 제주 미식 투어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통갈치 조림 맛집을 찾아 압도적인 비주얼에 감탄한다. 쯔양이 엄청난 속도와 양으로 갈치살을 먹기 시작하자 김광규도 어느새 그 페이스에 맞춰 숟가락을 쉬지 않고 움직인다.폭풍 먹방을 이어가던 김광규는 "멈춰야 하는데 멈출 수가 없다"며 식사를 멈추지 못한다. 다음 코스를 생각하지 않고 쯔양의 속도를 따라가자, 쯔양은 "어어, 멈추셔야 해요!"라며 직접 제지에 나선다. 그러나 김광규는 아랑곳하지 않고 먹방을 이어가고, 이를 지켜보던 최홍만은 "불안하다 불안해"라며 걱정을 내비친다.통갈치 조림을 모두 먹은 뒤, 차에 오른 세 사람 앞에는 갓 튀긴 꽈배기와 찹쌀도넛이 등장한다. 쯔양이 "한 입 드셔보실래요?"라며 꽈배기를 건네자 운전 중이던 김광규는 "아이고, 주시면 영광이죠!"라며 반갑게 받아서 든다.최홍만은 운전하는 김광규를 위해 직접 '대왕 턱받이'를 자처하며 음식을 먹여준다. 김광규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꽈배기를 맛본 데 이어 팥이 가득 들어간 찹쌀도넛까지 손을 뻗으며 "찹쌀 도넛 궁금합니다!"라고 말한다.하지만 다음 먹방을 위해 위장에 여유를 남겨둬야 하는 상황. 계속되는 디저트의 유혹에 김광규는 "참아야 해… 이제 더 이상 먹으면 안 돼"라고 되뇌면서도 입을 멈추지 못한다. 이어 "안 돼요~ 안돼~ 먹으면 안 됩니다~"라고 흥얼거리며 자신을 다독여 웃음을 안긴다. 쯔양의 먹방 페이스에 완전히 휘말린
가수 이소라가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독보적인 감성과 품격 있는 라이브 무대로 금요일 밤을 깊은 울림으로 물들였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이소라는 MC 성시경의 "잔나비가 작곡한 곡으로 7년 만에 돌아왔다"라는 뜨거운 소개와 함께 등장했고 오랜만의 방송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소라는 등장과 함께 7년 만에 발표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 무대를 첫 곡으로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라이브를 마친 이소라는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3월에 곡을 받고 5월에 가사를 써서 발표하게 됐다"라며 "녹음실에서도 금방 끝냈고 몇 번 부르지 않았는데 나의 느낌이 청중에게 잘 전달됐을지 모르겠다"라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소라는 대표 명곡인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를 열창하며 객석을 가슴 먹먹한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이어진 토크에서 MC 성시경이 "고막남친 1회 때 나와주신 이후 6년 만의 방송 출연이었다. 방송을 보셨냐"고 묻자 이소라는 "부끄러워서 내 방송을 잘 못 보지만 이번엔 봤다"라며 "'그대안에 블루' 무대 댓글 중 '이런 게 KBS 수신료의 가치다'라는 글을 보고 미소 지었다"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최근 근황에 대한 질문에 이소라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스페셜 DJ로 활약 중이라 요즘 밖을 나오고 있다"라고 밝히며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내 목소리와 노래로 잘해주고 싶다"라며 "라디오는 실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가 100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단독 1위에 올랐다.지난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0회는 '만능 발라더' 임창정과 함께했다. 원곡자도 선뜻 부르기 어렵다는 임창정의 대표곡들이 무대에 오른 가운데,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고음과 감성, 퍼포먼스까지 모두 쏟아낸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를 나타냈다.첫 대결은 임창정의 고등학교 후배인 춘길과 추혁진이 맞붙었다. 선공에 나선 춘길은 '내가 저지른 사랑'을 원키로 소화했다. 끝없이 치솟는 고음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춘길은 95점을 받았다. 임창정은 "우리 동네 물이 좋아서 목소리들이 좋다"라며 후배의 무대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춘길의 지목을 받고 무대에 오른 추혁진은 '늑대와 함께 춤을'로 맞섰다. 추혁진은 완성도 높은 댄스 라이브로 100점을 기록, 단독 1위 자리에 있던 춘길에게 제동을 걸었다. 무대를 본 임창정은 "나는 립싱크했다. 이걸 어떻게 라이브로 하느냐"며 "너무 대단하고 멋졌다"고 감탄했다.2라운드에서는 꼴찌 클럽 주자들의 자존심 대결이 벌어졌다. 미(美) 천록담은 임창정의 데뷔곡 '이미 나에게로'를 선곡해 99점을 획득했다. 임창정은 천록담을 향해 "정말 대단한 보컬"이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후공자 남승민은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유쾌한 춤사위를 선보인 남승민에게 임창정은 "댄스곡에 특화된 표정을 잘 살렸다"고 칭찬했
가수 이소라와 크러쉬가 컴백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재치 넘치는 대화로 음악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물했다.지난 17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이소라가 무대에 올라 잔나비와 협업해 완성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를 최초로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여름철에 어울리는 감성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김도형에게 곡 작업을 직접 제안했다고 밝힌 이소라는 "후배들의 음악 세계가 마치 세련된 해외 음악처럼 명반으로 가득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소라는 사석에서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내온 잔나비에게 즉석 라이브로 화답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의 첫 회 출연자이기도 한 이소라는 평소 본인이 나오는 방송을 잘 찾아보지 않는 편이지만 지난 복귀 방송만큼은 유심히 챙겨봤다며 "시청자들의 반응 중 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했다는 평가가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고 털어놓았다. 현재 방송인 안영미의 출산 휴가 공백을 메우기 위해 2주간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 중인 이소라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음악을 할 때와는 또 다른 깊은 행복감을 맛보는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에 진행자 성시경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본격적으로 라디오 활동을 지휘해 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자 이소라는 방송사에서 자리를 그냥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며 황당해해 웃음을 선사했다.독특한 시선이 담긴 일화와 돌발 발언도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성시경이 사전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본인의 얼굴을 '싱크대 상판'에 비유한 이유를 묻자 이소라는 "대리석이나 도자기처
'김부장' 소지섭이 주상욱과 마지막 결투를 했다.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딸을 되찾기 위한 김부장(소지섭 분)의 사투가 끝내 주강찬(주상욱 분)과의 마지막 승부로 이어졌다.민지를 구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도 잠시였다. 김부장과 박진철(윤경호 분), 성한수(최대훈 분)은 차량째 컨테이너에 갇힌 채 수면가스에 포위됐다.세 사람은 끝까지 의식을 잃은 척 버텼고, 방심한 남실장이 문을 여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 반격에 나섰다. 순식간에 뒤집힌 상황 속에서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졌고, 뒤늦게 합류한 박진철은 남실장과 맞붙었다. 끝내 우위를 점한 그는 "그러니까 제발 안경 쓴 아저씨들은 건드리지 말자!"라고 외치며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하지만 김부장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민지를 태운 컨테이너가 계속 달리자 그는 망설임 없이 차량 위로 뛰어올랐고, 아슬아슬한 추격 끝에 운전석을 장악하며 컨테이너를 멈춰 세웠다. 가까스로 딸을 품에 안은 김부장은 모든 일을 꾸민 주강찬을 찾아갔다.김부장은 "은폐 시도에 납치, 아버지로서 부끄럽지 않아?"라고 몰아붙였지만, 주강찬은 "난 아버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야"라고 받아쳤다. 오히려 "과거는 잊고 내 밑에서 일해라. 한 달에 1억이면 되겠느냐"고 제안했다. 또 "부모가 능력도 없으면서 애 낳는 건 번식 아니냐"라는 말로 김부장의 분노를 더욱 자극했다.결국 김부장은 "여기까지 오는 동안 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어. 이제 확실해졌다. 민지를 위해서 너를 제거한다"라고 선언한 뒤 주먹을 날렸다. 주강찬도 거세게 반항했지만 결국 무릎을 꿇
소지섭이 딸 서수민을 구해낸 뒤 주상욱을 응징하고 스스로 투항했지만 결국 북한으로 끌려가는 충격적인 '송환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흔들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연출 이승영·이소은/극본 남대중) 7회는 최고 시청률 25.5%, 수도권 22.6%, 전국 2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전주 금요일 방송분 기준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7회 연속 동시간대 1위는 물론 2026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자리 역시 굳건히 지켰다. 여기에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8.5%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지켜낸 데 이어 모든 사건의 배후인 주강찬(주상욱 분)을 직접 찾아가 응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김부장은 민지와 가슴 아픈 작별을 나눈 후 스스로 투항했지만 결국 북한으로 넘겨지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먼저 과거 김부장은 "당신들이 시키는 건 뭐든지 했습니다"며 "그저 살아남기 위해서"라며 더 이상 약속을 번복할 경우 부대를 전멸시킬 각오로 맞서겠다고 경고했다. 김부장의 존재 자체를 위험 요소로 판단한 땅강아지(원현준 분)는 그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천산부대 장소장(최범호 분)은 김부장이 대한민국을 위해 충분히 희생했다며 전역을 결정했다.다시 현재 김부장은 안보차관(임철형 분)을 인질로 붙잡은 채 특수임무국 요원들을 무장 해제시켰고 마침내 김민지와 마주한 후 "아빠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 늦어서 미안해 민지야"라며 김민지를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가수 도경수가 '우주떡집' 알바생으로 나선다.오는 31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 측이 이영지의 말 한마디로 고흥에서 서울로 상경하게 되는 여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제시한 방 탈출 미션에 실패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벌칙 수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 네 사람이 새로운 에피소드로 다시 뭉쳐 웃음을 선사한다.하이라이트 영상은 본사로부터 서울 2호점 오픈 소식을 들은 멤버들의 반응으로 시작된다. 메인 셰프 이영지가 바닥에 드러눕자 이은지는 "네가 서울 간다며. 그래서 준비한 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제작진은 이영지가 원한다면 미국 진출도 가능할 기세로 몰아붙이며 재미를 더한다. 또한 쉴 틈 없이 대화를 이어가던 멤버들이 말수마저 줄어들 만큼 고된 노동 현장이 예고됐다. 이영지가 "'뿅뿅 지구오락실'은 항상 성공이 힘듦에 비례한다"고 하자 안유진은 "얼마나 성공할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그런 가운데 지락이들의 바람이 모여 서울 매장 오픈이 현실이 된다. 고흥 매장보다 규모가 커진 서울점에는 에스파 카리나, 가비, 도경수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우주떡집'은 31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성리가 '무명전설' 우승을 예상했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경남 사천 먹트립을 떠났다.전현무는 목이 쉰 상태로 확성기를 들고 등장해 "오늘은 맛집 섭외 걱정을 안 해도 된다. 모시기 어려운 세 분이 왔다!"며 성리, 하루, 장한별을 소개했다.다섯 사람은 가장 먼저 아귀탕 맛집을 찾았지만, 사장님은 "단골손님들 때문에 방송은 안 한다"며 촬영을 거절했다. 이에 성리는 "와, 이거 '찐'이구나. 좀 충격"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곧바로 "B안으로 가자!"며 낙지볶음 식당으로 향했다. 해당 식당 사장님은 성리를 알아보고 흔쾌히 촬영을 허락했다.이들은 자신 있게 매운맛 낙지볶음을 주문했다. 땡초가 수북이 올라간 음식이 나오자 '맵찔이' 곽튜브는 "오늘은 굶어야겠다"고 말했고, 성리는 "아까 주문할 때 말씀하시지~"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곽튜브는 "아까 말했더니 '남자는 매운 것'이라면서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장님은 "하루야~, 반찬 가져가라"고 말하며 팬심을 내비쳤다.식사를 마친 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성리는 '무명전설'에서 본인이 우승할 거라고 생각했냐?"고 물었다. 성리는 "1위 할 것 같았던 사람을 꼽으라면 하루, 한별이 형 아니면 솔직히 저였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창민이는 아니었어?"라며 '6위' 이창민을 언급하자 성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이후 이들은 화교가 1
배우 이광수와 도경수가 제주도의 드넓은 말 목장에서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들을 마주하며 고군분투한 가운데 깜짝 인턴으로 합류한 신예은과 유쾌한 호흡을 맞췄다.지난 17일 밤 8시 35분 방송된 tvN '콩콩팜팜-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서는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김우빈을 제외하고 이광수와 도경수가 참여한 2차 기술 연수 현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목장 대표마저 다루기 까다롭다고 평가한 말 모리스는 도경수에게 단번에 친근감을 표시하며 순종적인 태도를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가운데 부러운 마음으로 다가간 이광수에게는 얼굴로 강하게 밀쳐내는 몸짓을 취하며 격한 거부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이광수는 자신이 순간적으로 공중에 떴다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본래 파트너였던 존 스노우와도 서먹한 기류를 극복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무서운 기세에 잔뜩 기가 죽은 이광수는 상대가 엎드려뻗쳐를 시키면 그대로 따라야 할 것 같다며 주눅 든 모습을 보였고 결국 다른 선배의 배려로 다정한 성격의 말 연진이로 파트너를 변경해 가까스로 교감에 성공했다. 약을 뿌려주는 과정에서도 여전히 자신을 무시하며 살의를 품은 듯 대하는 존 스노우의 표정을 완벽하게 묘사한 이광수는 이미 기선 제압의 시기를 놓쳤다며 하소연을 이어갔다.연수 도중 방목지로 이동하던 말들이 본능적으로 무리를 지어 목초지를 이탈하는 일촉즉발의 사태가 벌어지며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비상 상황으로 전환됐다. 맹렬한 속도로 도망치는 말들을 붙잡기 위해 목장 직원들과 제작진이 총동원됐고 드론 카메라와 차량까지 동원한 추격전이 긴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