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남 사천을 다시 찾아 먹트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오프닝부터 평소와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손에 확성기를 든 채 등장한 그는 쉰 목소리로 "목소리가 좋지 않아 확성기를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컨디션 저하로 목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목소리를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여러분 죄송하다. 오늘은 목소리가 완전히 가버린 관계로 AI 목소리로 대체하겠다"는 자막이 함께 등장했고, 최근 온라인에서 익숙한 AI 음성이 내레이션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로는 최근 종영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함께했다. 전현무는 치열한 경연을 마친 세 사람을 위해 사천의 실비집으로 향했고, "아직 제대로 축배를 들지 못했다. 오늘 마지막 식당에서 거하게 축배를 들자"고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장한별은 "사실 '무명전설' 경연을 하는 동안 다른 연예인에게 진지하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고, 성리는 "잠깐만, 이거 진짜냐"고 놀라워했다. 하루 역시 "그거 꿈꾼 거 아니냐"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문] '이숙캠' 양나래 변호사, 9월 '깜짝' 결혼 발표…상대 누구길래](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06292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