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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김지영, 출산 앞두고 유튜브 중단 선언…"아이와 온전히 시간 보내고파, 휴식 어색해"

    ‘CEO♥’ 김지영, 출산 앞두고 유튜브 중단 선언…"아이와 온전히 시간 보내고파, 휴식 어색해"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김지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 | 미니 룸투어, 아기방 꾸미기, 동묘 완구거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당분간 활동을 쉬어가겠다고 알렸다.그는 "출산을 앞두고 이번 영상을 끝으로 잠시 유튜브 활동을 쉬어가려고 한다"며 "유튜브를 시작한 뒤 거의 매주 영상을 올리며 인사를 드렸는데, 두 달 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휴식이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이어 "최소 두 달 동안은 포비(태명)가 태어나 함께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살면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인 만큼 아이와의 시간을 온전히 보내고 싶다"고 활동 중단 이유를 전했다.유튜브 활동을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영상을 아예 안 남기지는 않을 것 같고, 그동안 내가 겪은 과정들은 9월에 돌아와 천천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이달 첫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욕조서 숨진 채 발견" 휘트니 휴스턴, 남편 폭력→1500억 소송의 비극 ('셀럽병사')

    "욕조서 숨진 채 발견" 휘트니 휴스턴, 남편 폭력→1500억 소송의 비극 ('셀럽병사')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같은 시대를 대표했던 두 디바,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의 삶과 운명을 조명한다. 가수 소유와 음악평론가 배순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2년 그래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밤, 휘트니 휴스턴은 호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몸 곳곳에는 타박상이 있었고, 시신 발견 6시간 뒤에도 욕조의 물은 여전히 따뜻했다.  휘트니는 바비 브라운과 결혼한 지 단 4달 만에, 운명처럼 만난 영화 '보디가드'의 성공으로 최전성기를 누린다. 하지만 바비 브라운은 휘트니와 결혼 후 외도와 폭력 등 끝없는 비행을 일삼았고, 휘트니는 이런 와중에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14년의 결혼 생활을 이어간다. 어떻게 해서든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휘트니의 모습에 스튜디오에는 안타까운 탄식이 끊이지 않았다. 가족조차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 아버지는 딸을 상대로 1억 달러(약 1500억 원)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난 휘트니는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마약에 의존하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당시 내한 공연을 직접 봤다는 소유는 "너무 마음 아파서 끝까지 보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반면 셀린 디온의 곁에는 끝까지 그녀를 믿어준 사람들이 있었다. 캐나다의 유명 가수 매니저의 사무실에 "당신, 내 동생을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거요!"라며 호통치는 전화가 한 통 걸려 왔다. 동생을 알리기 위해 오디션 테이프를 만들어 보낸 셀린 디온의 오빠가 회신이 없자 직접 전화를 걸어 항의한 것이다. 결국, 매니저

  • 박경림은 이런 삼촌 원하는데…이동욱, 초2 조카에 미안 "반성하게돼"('킬러')

    박경림은 이런 삼촌 원하는데…이동욱, 초2 조카에 미안 "반성하게돼"('킬러')

    배우 이동욱이 친조카에게 미안함을 보였다.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시즌2에서는 죽음을 위장했던 진만(이동욱 분)의 숨겨진 이야기가 나온다.극중 조카 지안이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진만. 이를 보고 MC 박경림이 "이런 삼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이동욱은 "실제로 조카가 있는데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라 이 작품을 볼 수 없다"며 "극 중 진만처럼 조카에게 잘해주지는 못한 것 같아 반성하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김혜준(지안 역)이 살아 돌아온 이동욱(진만 역)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4년 공개됐던 시즌1에 이어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8회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소민 말고 다른 여자" 김대호, 의문의 여성에 커피 선물 ('위대한 가이드')

    "전소민 말고 다른 여자" 김대호, 의문의 여성에 커피 선물 ('위대한 가이드')

    방송인 김대호가 의문의 여자에게 커피를 선물했다고 밝힌다.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자유여행을 즐기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형제는 에티오피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식과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에서도 손꼽히는 커피 명소를 찾는다. 이날 컨디션을 회복한 박명수는 동생들과 함께 현지 한식당을 찾는다.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삼겹살 등 푸짐한 한식 한 상을 맛본 사형제는 "한식만 한 보약은 없다"며 먹방을 펼친다. 특히 멤버들은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다"고 감탄하고, 박명수는 비법을 직접 캐물을 정도로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알고 보니 이곳 한식에는 에티오피아산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다고 한다. 이어 사형제는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에서도 '커피 성지'로 불리는 73년 전통의 유명 카페를 방문한다. 현지 최고급 원두와 오랜 전통의 로스팅 기술이 만나 완성된 커피 맛에 모두가 연신 감탄하고, 이들은 무려 26만원어치 커피를 구매하는 통 큰 플렉스를 선보인다. 그러던 중 김대호의 뜻밖의 '커피 선물' 사실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 커피를 부러워하던 전소민에게 김대호가 "내가 너에게 안 줬었나?"라고 묻다가 안 준 사실을 깨닫고 말을 얼버무리자, 이를 들은 박명수는 "소민이 말고 다른 여자 줬구나"라고 농담을 던진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김대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고 한다. 한편, 7월 21일 화요일 밤 9시 30

  • "나만 욕먹으면 될 것 같아"…조한선, 이번에도 악플 장난 아닐듯('킬러')

    "나만 욕먹으면 될 것 같아"…조한선, 이번에도 악플 장난 아닐듯('킬러')

    배우 조한선이 '킬러들의 쇼핑몰'로 글로벌 인기를 체감했다.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인간 병기 베일로 분한 조한선은 "시즌1 때의 베일은 호기심과 관심 분야의 집중했었다면 베일에게 모멸감과 상처를 준 건 정진만인 것 같다. 상처가 됐다”라며 “걱정이다. (시즌2 역시) 너무 무자비해서 이번에도 욕을 많이 먹을 것 같다. 나만 욕먹으면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만나시는 분들이 무섭다고 그랬다. 그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해줬다. 글로벌적으로 욕을 먹고 있다는 게 잘된 게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김혜준(지안 역)이 살아 돌아온 이동욱(진만 역)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4년 공개됐던 시즌1에 이어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8회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양상국, 최홍만 첫 만남부터 돌직구 던졌다…"여자가 많다 카더라" ('거인인데요')

    양상국, 최홍만 첫 만남부터 돌직구 던졌다…"여자가 많다 카더라" ('거인인데요')

    양상국이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 최홍만에게 돌직구를 날렸다.지난 19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1대 수발러 허경환에 이어 양상국이 새 수발러로 등장했다. 최홍만과 양상국은 창원, 부산 일대를 돌아다니며 먹방을 펼쳤다.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했다. 최홍만이 "멀리 왔는데 맛없으면 안 된다"며 양상국의 어깨를 누르자, 양상국은 "키 185cm인 저도 누가 어깨를 이렇게 누르는 건 처음"이라며 놀랐다. 이어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잘 모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제작진이 식사 중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묻자 양상국은 최홍만을 향해 "여자가 많다 카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홍만이 "상국이는 원래 착한데 방송에서만 세다"고 하자 양상국은 "그럼 방송에서는 세게 하겠다"고 받아쳤다. 이에 최홍만이 "제대로 해보라"고 응수하자 양상국은 "제대로 하면 제가 죽을 것 같다"고 답하며 분위기를 풀었다.이후 두 사람은 청사포로 이동했다. 양상국은 자신이 좋아하는 꼬막을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최홍만을 데려갔다. 직접 만든 꼬막 비빔밥을 건넸지만, 최홍만은 낯가림이 있다며 망설였다. 결국 양상국의 권유에 깻잎에 싸서 음식을 받아먹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최홍만이 "너 수발 잘한다"고 칭찬하자 양상국은 "형님 발인까지 모시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최홍만이 부산에서 바다를 보지 못했다고 하자 양상국은 오션뷰 오리고기 뷔페를 준비했다. 양상국은 식사가 이어지는 동안 음식을 챙기고 직접 고기를 굽는 등 수발러 역할을 이어

  • 붐, 29개월 딸 최초 공개…"인형 아니야?" 커다란 눈망울 눈길

    붐, 29개월 딸 최초 공개…"인형 아니야?" 커다란 눈망울 눈길

    방송인 붐이 29개월 된 첫째 딸 윤서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 말미 공개된 MBC 예능 '최우수산' 예고편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산행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예고편에서는 '붐 딸 최초 공개'라는 자막과 함께 붐의 첫째 딸 윤서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29개월인 윤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식사에 집중한 모습은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여기에 장동민의 딸과 허경환의 조카 등 다른 출연진의 가족들 모습도 함께 담겨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등산이 예고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붐은 2022년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4년 첫째 딸 윤서를 품에 안았으며, 지난 4월 둘째 딸을 얻어 두 딸의 아빠가 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30세 연하와 외도 자랑했다…60대 女에 "관심 즐기는 것" 일갈 ('이호선의사이다')[종합]

    30세 연하와 외도 자랑했다…60대 女에 "관심 즐기는 것" 일갈 ('이호선의사이다')[종합]

    이호선이 젊은 남성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60대 여성에게 “정서적인 외도”라고 일침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끝없는 의심, 불신지옥’ 대망의 1위 사연으로 하와이에 거주하는 일본계 미국인 남성과 재혼한 60대 여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사연자는 약 10년 전 하와이에서 길을 묻다가 현재의 남편을 처음 만났고,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2018년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주권이 나오면서 남편과 본격적으로 살림을 합칠 예정이지만, 남편의 지나친 의심 때문에 하와이 이주를 망설이고 있다고 털어놨다.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한 사연자는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호선은 “60대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감탄했고, 사연자는 과거 17세 연하의 외국인 남성과 결혼했던 경험도 공개했다.사연자는 현재도 30~40대 남성들에게 연락을 자주 받는다며 특히 SNS를 통해 알게 된 31세 일본 남성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나이를 밝혔는데도 상관없다고 했다. 곧 차단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지만, 이호선은 “지금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라고 표정을 굳힌 후 상대가 자신에게 매달리고 관심을 보이는 순간을 즐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호선은 “이것은 외도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정서적인 외도”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지금처럼 다른 남성들의 관심을 받아주는 행동은 남편의 의심을 더욱 키울 뿐”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남편과 하와이에서 함께 살고 싶다면 다른 남성들과의 관계를

  • '기사회생' 이동욱, 안 죽었네…"방어만 하다가는 끝이 안나, 반격 시작"('킬러')

    '기사회생' 이동욱, 안 죽었네…"방어만 하다가는 끝이 안나, 반격 시작"('킬러')

    배우 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로 돌아왔다.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시즌2에서는 죽음을 위장했던 진만의 숨겨진 이야기가 나온다. 죽었다 살아 돌아온 이동욱은 "정진만 역을 계속해서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기쁘다. 시즌1의 성공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 시즌2까지 오게 됐다고 생각한다.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이어 "감독님과 혜준 씨가 말한 것처럼 반격을 한다. 방어만 하다가는 끝이 안날 것 같다는 생각에 마무리를 지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반격을 시작한다. 액션은 시즌1에 비해 양이 늘었는데, 하던대로 했다.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김혜준(지안 역)이 살아 돌아온 이동욱(진만 역)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4년 공개됐던 시즌1에 이어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8회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역대 최장수 '런닝맨' 16주년 축하 쏟아졌다…전소민→허남준 총출동, 2049 시청률 최강자 기염

    역대 최장수 '런닝맨' 16주년 축하 쏟아졌다…전소민→허남준 총출동, 2049 시청률 최강자 기염

    역대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이라고 알려진 SBS '런닝맨'이 방송 16주년을 맞은 가운데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이어갔다.지난 19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1.7%, 분당 최고 시청률 5.0%(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예능은 물론 이날 방송된 일요 예능 가운데 2049 시청률 1위에 올랐다.앞서 '런닝맨'은 지난 5일 방송된 반전 생존 레이스 '살.목.지'를 통해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1위에 복귀했다. 이어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배우 허남준, 유연석, 강훈, 차태현과 '런닝맨' 출신 전소민, 최다니엘 등이 16주년 축하 영상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이날 방송은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송지효 팀(유재석, 김종국)과 지예은 팀(지석진, 하하, 양세찬)으로 나뉘어 빠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화했다.미션 결과와 시간 자판기 선택에 따라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계속 바뀌었고, 한때 오후 2시까지 미뤄지는 상황도 벌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최종 레이스에서는 지예은, 하하, 유재석이 출근 시간의 운명을 결정할 기회를 얻었다. 유재석이 '-5'를 뽑으면서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30분으로 확정됐다. 유재석과 하하는 만족감을 내비쳤지만, 다른 멤버들은 예상보다 이른 출근 시간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런닝맨'은 16주년을 기념해 시청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SBS NOW) 이벤트 게시물에 상장을 주고 싶은 멤버와 상 이름, 상장 문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멤버들에게 '시청자 상장'이 전달된다. 이벤트 참여는 20일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이소정 텐아

  • 조카뻘인데…40대 양상국→30대 심재원 두고 2000년생과 소개팅 "나이 차이 신경 안 써" (사랑꾼')

    조카뻘인데…40대 양상국→30대 심재원 두고 2000년생과 소개팅 "나이 차이 신경 안 써" (사랑꾼')

    2000년생 여성에게 '30대' 막내 심재원이 호감을 표시한다.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2000년생 여성 참가자의 등장에 '육캔두잇' 멤버들이 술렁거린다. 3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육캔두잇' 멤버들은 여성 참가자가 2000년생이라는 사실에 당황하며 "2000년생이면 몇 살이냐"고 되물었다.이에 여성 참가자는 "저는 27살, 만으로 25살이다. 나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 저를 여성으로 봐달라"며 말했다. 이에 '육캔두잇' 멤버들은 동시에 입을 틀어막으며 탄식했다.30대 초반 막내 심재원은 "되게 귀여우시다. 애교도 있으시고...애교 있는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 있냐. 좀 끌렸던 것 같다"며 호감을 표시했다.20일 오후 10시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결혼 한 달 앞두고 터진 밀회 의혹…예비 신랑 "엄마, 누나처럼 의지했다" ('탐비')

    결혼 한 달 앞두고 터진 밀회 의혹…예비 신랑 "엄마, 누나처럼 의지했다"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진다.20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사내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밀회 사진 속 남성이 예비 신랑인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인 의뢰인은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부다. 어느 날 직원 단체 대화방에 계단에서 포옹하고 있는 남녀의 사진이 올라왔고, 의뢰인은 사진 속 남성이 자신의 예비 신랑이라고 의심한다.두 사람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부모 없이 할머니 손에서 자란 예비 신랑은 "연애도, 모임도 사치"라며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지냈다. 의뢰인은 그런 그의 마음을 열기 위해 먼저 다가갔고,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아이를 갖게 되면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그러나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사진 한 장으로 상황은 달라진다. 의뢰인은 "예비 신랑은 자기 사정 때문에라도 절대 바람을 피울 사람이 아니다"라고 믿었지만, 탐정단의 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정황이 나타난다.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15살 연상의 직장 상사가 늦은 밤 예비 신랑을 찾아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의뢰인이 두 사람의 관계를 묻자 예비 신랑은 "연인 사이는 아니었다. 엄마처럼, 누나처럼 의지했던 사람"이라고 선을 긋는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면서 거리를 두려고 하자 승진을 못 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했다"며 상사의 일방적인 행동이었다고 주장한다.이후 공개된 진실에 출연진은 말을 잇지 못한다. 유인나는 "상상도 못 했다"고 말하고 데프콘과 김풍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 고준희 父, 알고보니 전투기 조종사 출신 엘리트였다…"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귀한 가족')

    고준희 父, 알고보니 전투기 조종사 출신 엘리트였다…"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마침표를 찍는다.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가족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고준희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먼저 고준희 가족은 오래된 사진첩과 비디오테이프를 정리하며 추억 여행에 나선다. 어린 시절 "시집 안 가고 아빠랑 살겠다"라고 말할 만큼 아버지를 따랐던 고준희의 영상과 사진들이 공개된다. 또한 카메라 앞에서 남다른 끼를 뽐낸 어린 시절 모습과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습도 밝혀진다.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짚던 세 사람은 군인 가족으로 살아온 지난 시간을 떠올린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살았다"라는 어머니의 이야기에 이어 고준희 역시 당시의 기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왔다는 사실을 밝히며, 가족들이 오랜 시간 마음속에 묻어뒀던 상처를 이야기 할 예정이다.이날 고준희 가족은 과거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한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 촬영이 이어졌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신지는 "가족끼리 함께하는 추억 덕분에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반성하게 되고, 부럽기도 하다"라며 자신의 가족사진에 얽힌 사연을 전한다.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동건, 22년 만에 속사정 털어놨다…"'파리의 연인' 촬영하며 부담감 느껴" ('미우새')

    이동건, 22년 만에 속사정 털어놨다…"'파리의 연인' 촬영하며 부담감 느껴" ('미우새')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박신양과 서먹했던 이유를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파리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정은과 22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정은은 이동건에게 "박신양 선배와 좀 서먹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건은 "그때 선배님은 저에게 너무 완벽한 배우였다"며 "그런데 극 중에서는 선배님과 대립해야 하는 관계였다. 현장에서 마냥 '선배님 너무 존경합니다'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선배님을 존경하면서도 촬영에 들어가면 맞서 싸워야 했다"며 "여기서 내가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대본만 붙들고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김정은도 박신양과의 촬영 일화를 전했다. 그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도 선배님은 잠시 멈춰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줬다"며 "연기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존경심을 표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시청률 급등에도 꼴찌했다…소지섭 빠지자 3.0%→5.3%, 삼파전서는 '패배' ('오싹한연애')[종합]

    시청률 급등에도 꼴찌했다…소지섭 빠지자 3.0%→5.3%, 삼파전서는 '패배' ('오싹한연애')[종합]

    박은빈과 양세종의 인연이 귀신도 울고 갈 우연의 일치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우연한 만남과 공조, 해프닝을 통해 서로의 인생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5.3%, 최고 6.2%, 수도권 가구 평균 5.4%, 최고 6.3%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1회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막강한 흥행작인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빠진 상황 속 같은날 방송된 '아파트'는 6.0%, '결혼의 완성'은 6.4%를 나타나며 모두 상승세를 이뤘다.  이날 앞선 사건들로 천여리의 정체가 궁금했던 마강욱은 레이나 호텔을 찾아가 천여리에게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 있는 이유에 대해 캐물었다. 천여리는 “귀신이 알려줬다”며 솔직하게 대답했지만, 마강욱은 황당해 하며 천여리의 말을 믿지 않았다.이후 천여리는 장은주(윤혜림 분)라는 여자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풀려난 사촌 동생의 연인 박승재(김도완 분)도 마주했다. 박승재는 천여리가 자신을 ‘여자의 조건에 따라 환승하는 기생충’이라고 칭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천여리에게 분풀이를 해댔다. 그러나 죽은 장은주의 영혼으로부터 박승재의 만행을 들었던 천여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일부러 장은주에 대해 언급하며 박승재를 도발했다. 천여리의 도발에 걸려든 박승재는 무심코 장은주를 “죽은 애”라고 불러 ‘장은주가 잠적했다’는 박승재의 주장이 허구임을 짐작하게 했다.장은주 실종사건의 전담 검사 마강욱도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장은주의 시신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