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재석, 또 일냈다…3주 결방하더니 '95서울 가요제'로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 기록 ('놀뭐')

    유재석, 또 일냈다…3주 결방하더니 '95서울 가요제'로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 기록 ('놀뭐')

    방송인 유재석이 이끄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3주간의 결방 이후 선보인 '95 서울가요제'로 올해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2주 차 TV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는 올해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하며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95 서울가요제'는 1990년대 명곡을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난 1차 예선에는 총 14명의 참가자가 출연해 각자의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참가자들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이들이 누구인지 추측하는 반응이 이어졌다.영상 조회수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 15일 기준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1차 예선 영상의 합산 조회수는 420만회를 넘어섰다.이러한 가운데 17일 방송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이 펼쳐진다. 유재석 PD와 하하, 허경환, 주우재 작가가 새로운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2차 예선에는 고음과 춤, 랩을 모두 소화하는 참가자부터 발라드에 강점을 지닌 참가자, 앳된 목소리가 특징인 참가자까지 다양한 보컬들이 등장한다. 무대가 이어지는 동안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이 1990년대 노래를 함께 부르는 상황도 벌어진다.새로운 참가자들의 실력을 확인한 유재석은 "라인업이 더 화려해졌네"라며 감탄한다. 하하는 "'95 서울가요제 잘돼서 10년 더 하겠다"며 유재석을 향해 농담을 던진다.1차 예선에 이어 2차 예선에서도 새로운 참가자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이들의 정체와 본선 진출 여부는 방송

  • 유재석, 겨우 체면치레했다…1%대 시청률까지 떨어지더니, 자체 최고치로 종영 ('해투')[종합]

    유재석, 겨우 체면치레했다…1%대 시청률까지 떨어지더니, 자체 최고치로 종영 ('해투')[종합]

    방송인 유재석의 KBS 복귀작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3개월간의 여정을 마쳤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해투')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았다. 이로써 유재석은 프로그램 종영과 함께 가까스로 체면치레를 하게 됐다. 지난 7월 10일 첫 방송 당시 3.0%로 출발했던 '해투'는 2회 2.6%, 3회 2.0%로 연달아 하락세를 타더니 5회에서는 1.5%까지 추락했다. 이후에도 8회와 9회에서 연이어 1.9%에 머무는 등 내내 1~2%대 늪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그러나 후반부 파이널 무대에 돌입하면서 10회 2.4%, 11회 3.0%로 반등 흐름을 탔고, 최종회에서 3.3%를 기록하며 방송 12회 만에 처음으로 첫 회(3.0%) 수치를 넘어서는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6팀의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2부 무대가 펼쳐졌다. '애둘레이디'(나비, 정유미, 김보라), '넌 나의 20대였어'(이채은, 오윤기), '도레미'(서민경, 신이레, 김다미), '봉한이네'(김봉환, 김한재), '거북이처럼'(전유준, 박은주), '썸데이'(라도, 원택, 정세영)가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선보였다.최종 우승은 이승철의 '아마추어'로 현장을 압도한 '진주 행사 1짱' 도레미에게 돌아갔다. 500명의 관객 투표 중 433표를 얻은 도레미는 "생계 목적으로 행사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전국 제패를 목표로 도전하겠다"며 눈물의 소감을 남겼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대망의 첫 경기 현장 공개됐다…'한일전 리벤지' 승자는 누구 ('신인감독')

    대망의 첫 경기 현장 공개됐다…'한일전 리벤지' 승자는 누구 ('신인감독')

    신인감독 김연경2’의 대망의 첫 경기가 막을 올린다. 오는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앞선 방송에서는 '경력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 황제 김연경의 프로 제8구단 창단을 향한 도전이 펼쳐졌다. 특히 시즌1 당시 원더독스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슈지츠 고교와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한층 치열해질 시즌2의 승부에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했다.원더독스와 슈지츠 고교의 리벤치 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경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김연경은 한일전을 앞두고 평소보다 예민해진 모습을 보여 이번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 승부인지 짐작하게 한다.그중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설욕을 노리는 김연경 감독의 전략에도 이목이 쏠린다. 원더독스의 공백기 동안 슈지츠 고교는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고교 배구의 강호다운 면모를 과시해 왔다. 한층 강력해진 상대를 꺾기 위해 고심을 거듭한 김연경은 마침내 선발 라인업을 공개한다. 과연 고뇌 끝에 선택한 스타팅 라인업은 누구일지, 지난 패배를 딛고 이번에는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김연경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세대를 이끌었던 양효진이 시즌2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양효진은 "연경 언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오랜 시간 코트 안팎에서 김연경과 호흡을 맞춰 온 만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절친'의 시선으로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일 전망이다. 양효진의

  • 김지원, 또 사고쳤다…3회 만에 시청률 15% 돌파, 손현주 '공개 사과'→장승조 투입 ('닥터X')[종합]

    김지원, 또 사고쳤다…3회 만에 시청률 15% 돌파, 손현주 '공개 사과'→장승조 투입 ('닥터X')[종합]

    김지원이 또 한 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으로 환자를 구해내며 구서대병원의 폐단을 박살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3화는 최고 시청률 16.9%, 전국 15.1%, 수도권 14.9%를 기록하며 3화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5.23%, 평균 4.7%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뇌출혈로 쓰러진 병원 청소 용역 여정순(신혜경 분)을 살려내며 병원의 위신과 환자의 생명을 두고 저울질하는 구서대병원 외과의들의 만행에 한 방을 날렸다. 부승권(손현주 분)은 병원 내에서 사망한 응급구조사 고(故) 서진영(강준석 분)과 관련된 구서대병원의 과오를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구서대병원 외과의들이 지난 수술에서 수정이 선보인 수술법이 정체불명의 의사 ‘닥터X’의 수술법과 유사하다며 의혹을 제기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당시 해당 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두 달 만에 사망했으며, 집도의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은 채 차트에는 오직 ‘닥터X’라는 이름만 남아 있었다. 의사들은 수정이 이 수술법을 참고했다면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승권은 오히려 “잘못되면 책임질 사람은 남겨놔야죠”라며, 수정을 외과가 아닌 인력난에 시달리는 응급실에 배치했다.구서대병원 응급구조사였던 진영의 사망 1주기를 앞두고 사건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진(허준석 분)은 당시 원내에 개두술을 집도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 골든타임을 놓쳤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깊은 죄책감에 시달

  • 김용빈, '라이벌' 만나고 무대 뒤집었다…'100점' 기록으로 역대급 가창력 ('금타는')

    김용빈, '라이벌' 만나고 무대 뒤집었다…'100점' 기록으로 역대급 가창력 ('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운명의 룰렛이 천록담과 양지은의 운명을 갈랐다.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전설들의 명곡으로 맞붙는 '세기의 가왕' 특집이 펼쳐졌다. 나훈아, 조용필, 이미자, 배호 등 시대를 풍미한 가왕들의 노래가 TOP10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일일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올랐다.첫 대결부터 순위 대격변이 일어났다. 미(美) 오유진은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선곡해 천록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미(美) 천록담이 '미스터트롯3'에서 해당 곡으로 라운드 진(眞)에 올랐던 만큼, 같은 곡으로 승부를 신청해 긴장감을 높였다. 오유진은 혜은이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맑은 음색으로 무대를 이끌었으나 96점을 받으며 아쉬움을 삼켰다.이에 맞선 천록담은 조용필의 '비련'을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곡의 백미인 첫 소절부터 완벽하게 소화하며 객석을 숨죽이게 했다. 비 오듯 땀을 쏟은 천록담의 열창에 진(眞) 김용빈은 "최고의 무대"라고 극찬했다. 결과는 100점. 이어진 '운명의 룰렛'에서 '바꿔'를 뽑은 천록담은 황금별 8개로 단독 1위를 달리던 양지은을 지목했다. 이로써 천록담은 단숨에 선두에 올랐고, 양지은은 황금별 5개로 내려앉았다.선두에서 밀려난 진(眞) 양지은은 하춘화의 '영암 아리랑'으로 반격에 나섰다. 골든컵 수상을 예상해 화려한 드레스는 물론 수상 소감까지 준비했다는 양지은은 자신의 주특기인 민요풍 트롯으

  • 10년째 무명 개그맨이었는데…강훈, 결국 위기 맞고 인생 갈림길 ('뜨거운 안녕')

    10년째 무명 개그맨이었는데…강훈, 결국 위기 맞고 인생 갈림길 ('뜨거운 안녕')

    배우 강훈이 10년째 무명 생활을 이어가는 개그맨으로 변신한다. 조현철, 김정진과 개그 트리오를 결성한 그는 꿈을 포기하지 못한 채 현실과 부딪히는 청춘의 모습을 그린다.오는 11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10년째 무명인 개그맨 세 명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을 만나면서 각자의 미래를 고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1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개그 트리오 '아수라'로 활동하는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강태구는 "나만 믿고 따라와"라며 두 사람을 이끈다. 그러나 이들의 도전은 좀처럼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누군가 "진상이에요"라고 지적하자 강태구는 "쫄면 지는 거야"라며 물러서지 않는다.10년 동안 함께 무대에 올랐지만 여전히 무명인 세 사람은 각자의 사정으로 고민에 빠진다. 강태구는 팀의 리더이자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더는 외면하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한다.조현철이 연기하는 김남일은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는다. 여자친구 이나연(문희 분)과 10년째 연애 중인 그는 개그맨이라는 꿈을 계속 좇을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른 선택을 할지 갈등한다.김정진은 팀의 살림을 도맡는 한준서로 등장한다. 돈을 아끼는 데 철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함께 활동하는 두 사람에게만큼은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인물이다.티저에는 세 사람이 무대에 올라 "우리는 당신의 머릿속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러 온 아수라예요"라고 자신들을 소개하는 장면도 담겼다. 무명 생활이 길어지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가 극의 주요

  • "나랑 결혼하래요?" 조준현, 소이원과 사석 데이트→밀착 스킨십 ('신랑수업2')

    "나랑 결혼하래요?" 조준현, 소이원과 사석 데이트→밀착 스킨십 ('신랑수업2')

    '신랑수업2'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현이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과 유도장 데이트를 즐겼다.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첫 소개팅 이후 만남을 이어가는 조준현과 소이원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조준현은 "촬영 끝나고 이원 씨 집 근처에서 소맥도 한잔하고 노래방도 갔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소이원은 "사석에서 봐도 똑같이 웃겼고 적극적인 것도 매력"이라면서도 "표현은 많은데 살짝 영혼이 없는 느낌"이라고 말했다.조준현은 친구들의 반응을 물으며 "나랑 잘 어울린대요? 결혼하래요?"라고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할아버지가 방송을 봤다는 말에는 "손주사위 괜찮으시대요?"라고 물었고, 소이원은 "아직 그런 얘기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이후 조준현은 유도를 배워보고 싶다는 소이원을 형 조준호와 함께 운영하는 유도장으로 초대했다. 조준현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조준호는 소이원에게 두 사람이 잘 알아가고 있는지 물었다.소이원은 "잘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면서도 "연락이 잘 안 된다"고 털어놨다. 조준호는 "거꾸로 이야기하던데. 이원 씨가 연락이 안 된다고 하더라"며 동생에게도 같은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소이원이 "오빠가 계속 안 되고 저는 잠깐 안 되는 것"이라고 반박하자 조준호는 "이원 씨 연락 기다리다 울면서 베갯잇 다 젖었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내 동생 상처 주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조준현은 소이원을 위해 특별 주문한 핑크색 도복을 선물했다. 앞서 키를 물었던 이유를 알게 된 소이원은 "진짜 깜짝 놀랐다"고 반응했

  • '종영' 이영지, 결국 고개 숙여 사과했다…"값 안 받겠다" 감동 대처 ('우주떡집')[종합]

    '종영' 이영지, 결국 고개 숙여 사과했다…"값 안 받겠다" 감동 대처 ('우주떡집')[종합]

    이영지가 영업 도중 발생한 조리 실수에 당황하지 않고 솔직한 사과와 대처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16일 밤 8시 35분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과 엑소 도경수가 함께한 서울 식당의 마지막 저녁 영업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영지는 손님에게 나간 버거 패티가 완전히 익지 않은 사실을 파악하고 즉시 테이블로 달려갔다. 이영지는 "완벽한 저희들의 잘못"이라며 "즉시 다시 조리해 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주방으로 돌아온 이영지는 "조리 시간을 착각했다"며 자책했고 미미의 다독임 속에 서비스 쉬림프 버거까지 준비해 손님을 다시 찾았다. 6분 30초 동안 정확히 조리했음을 피력한 이영지는 손님과 멤버들에게 비프 값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대처를 마쳤다.이어 일손을 돕기 위해 찾아온 도경수를 향한 멤버들의 유쾌한 영업공작도 이어졌다. 이은지와 미미가 도경수의 합류로 한결 여유로워진 현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내자 안유진은 저녁 준비까지 돕고 가라며 설득에 나섰다. 계약서에 적힌 도우 개수를 언급하며 이영지가 거들자 도경수는 대결에서 진 점을 지적하며 맞섰지만 멤버들의 거센 반발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돼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은지가 선창한 도경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멤버들이 손 하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주저앉아 머뭇거리던 이영지가 뒤늦게 하트 대열에 합류해 웃음을 안겼다.강원도 고성에서 시작해 서울까지 이어진 식당 운영을 모두 끝마친 멤버들은 마지막 영업에 대한 시원섭섭한 소회를 공유했다. 이은지가 총매출을 계산했을 때 1인당

  • 전현무, 제대로 사고쳤다…다시 돌아온 '우발라' 예능 1위→누적 조회수 1천만뷰 돌파

    전현무, 제대로 사고쳤다…다시 돌아온 '우발라' 예능 1위→누적 조회수 1천만뷰 돌파

    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3회에서 새 참가자들의 무대를 공개한다.'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는 첫 방송 전 티저와 선공개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1천만 뷰를 넘겼고, 방송 이후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수는 3천6백만 뷰를 돌파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한국 시리즈'에서는 1주차 2위, 2주차 3위를 기록하며 예능 부문 1위에 올랐다.(2026.10.14. 기준)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9위,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음원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김소연과 임바다의 노래는 멜론 HOT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순위를 지켰고, 시리즈 최초로 150표 만점을 받은 박예승은 방송 직후 71위로 차트에 진입했다.(2026.10.14. 기준)19일 방송되는 3회에는 버클리 음대 입학을 미룬 참가자, '우리들의 발라드' 재수생 등 다양한 참가자가 등장한다. 노을의 '청혼'을 선곡한 참가자의 무대도 예고됐다.2004년 발매된 '청혼'은 노을 멤버들이 결혼식 행사를 하루에 여섯 번씩 뛰게 만든 곡으로, 네 멤버의 화음과 고음이 핵심이다. 로이킴은 "괜히 건드리면 안 되는 곡"이라며 난도를 짚었다. 하지만 참가자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곡을 소화해 탑백귀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문근영은 "너무 달콤하고 순수한 '청혼'"이라며 감탄했다.182대1 경쟁률을 뚫고 실용음악과에 합격한 참가자도 무대에 선다. 이 참가자는 지난 시즌 본선에 올랐지만 무대에 서지 못한 이유를 털어놓아 현장을 놀라게 했다. 버클리 음대 입학을 미루고 출연한 참가자는 대형 기획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키는 창법으로 열기를 끌어올

  • '64세 미혼' 김장훈, 소신 발언 했다…20년째 솔로라더니 "결혼 무조건 못 해" ('전현무계획4')[종합]

    '64세 미혼' 김장훈, 소신 발언 했다…20년째 솔로라더니 "결혼 무조건 못 해" ('전현무계획4')[종합]

    김장훈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김장훈, 강균성이 ‘천년고도’ 경주의 숨은 노포를 찾아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현무는 신라대종 앞에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에 왔다”며 ‘첫 끼는 국밥!’이라고 선언했다. 직후 53년 전통의 묵 해장국 노포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통창 너머로 펼쳐진 ‘왕릉뷰’를 벗 삼아 본격 먹방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다”며 비밀 재료 ‘모자반’이 들어간 묵 해장국을 흡입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먹친구’ 김장훈, 강균성과 만났다. 김장훈은 “경주 맛집은 내가 좀 안다. 묵사발이나 들깨 칼국수 같은 게 땡긴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어? 방금 묵 먹었고, 칼국수가 다음이야. 역시 건강 쪽은 이 형 말 듣는 게 맞아. 초동안이잖아”라고 치켜세웠다.  네 사람은 칼국수 맛집을 찾아 흥무공원으로 향했고, 산길을 걸으며 뜻밖의 힐링을 누렸다. 이때 김장훈은 “난 산길 걸은 지 한 50년은 됐다. 그때 중학생이었다”고 고백했다. “1962년생, 64세”라는 김장훈의 말에 곽튜브는 “우리 엄마가 1962년생인데”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식당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마자 “균성아, 어떻게 된 거니?”라며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인 ‘14세 연하’ 유하진과의 결혼 스토리를 물었다. 강균성은 “9년 전에 데이트를 몇 번 했었는데 당시엔 나이 차가 좀 부담이었다. 그러다가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재회해 결혼까지 이

  • "사생활 깨끗해" 이준혁, 동료 배우 평가에 입 열었다…"오대환 따로 본 적도 없어" ('로또1등')[인터뷰]

    "사생활 깨끗해" 이준혁, 동료 배우 평가에 입 열었다…"오대환 따로 본 적도 없어" ('로또1등')[인터뷰]

    배우 이준혁이 동료 오대환에게 '사생활이 깨끗한 배우'라는 평가를 받은 데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평소 대부분의 시간을 일과 영화 감상에 쏟는다고 말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1등') 종영을 기념해 이준혁과 만났다. '로또1등'은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장인 공은태가 회사를 그만두는 대신 이전과 다른 마음으로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준혁은 극 중 홍성인터내셔널 팀장 공은태 역을 맡았다.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오대환은 이준혁에 관해 "사생활도 성실하게 하는 배우"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에 이준혁은 "오대환과 사석에서 따로 본 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사생활이 깨끗하다기보다는 그걸 깨끗하다, 아니다로 나누는 것도 너무 이상한 것 같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른 것 아니냐"며 웃었다.평소 일상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준혁은 "거의 일을 하고 영화를 보면서 지낸다. 지금까지 수십 작품을 했고 영화도 굉장히 많이 봤다"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면 내 인생에 별다른 게 없다는 걸 대충 짐작할 수 있지 않나"고 말했다.이준혁은 동료 배우들을 경쟁 대상이 아닌,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사람으로 바라봤다. 다른 배우의 연기를 보며 질투를 느낀 적이 있는지 묻자 "그렇지 않다"며 "점점 더 감사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는 "현장에서 정말 잘하는 배우들을 보면 연기 외에도 많은 일을 한다. 현장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리듬과 타이밍을 조절하고 여러 역할을 해준다"며 동료들의 노력을

  • '이혼→부친상' 개코, 과거 회상 했다…"휴지 치우는데 내 노래 나와" 고백 ('고막남친')[종합]

    '이혼→부친상' 개코, 과거 회상 했다…"휴지 치우는데 내 노래 나와" 고백 ('고막남친')[종합]

    가수 변진섭이 약 19년 만에 KBS 심야 음악 방송에 출연해 명곡 무대를 선사하며 감동을 안긴 가운데 이혼 소식을 알렸던 래퍼 개코가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지난 16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변진섭,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배우 추영우, 가수 최예나가 출연해 색다른 인연과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변진섭은 2007년 이후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대표곡 '숙녀에게'와 '희망사항', '그대 내게 다시'를 열창했다. 변진섭의 무대를 감상하던 성시경은 "가슴 깊은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며 앞길에 멋진 선배가 존재함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변진섭은 "과거 가수를 포기했었다"면서도 데뷔 후 1집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활동을 이어가게 된 사연과 노영심에게 곡을 받아 급히 녹음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훈훈함을 더했다.이어 등장한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팀 멤버 최자의 부재를 재치 있게 설명한 뒤 대표곡 '죽일 놈'을 선보이며 무대를 열기로 채웠다. 최근 개인적인 이혼 소식을 전했던 개코는 올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을 담아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성시경과 함께 가창해 먹먹함을 전했다. 힙합 음악 초기 래퍼가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한 선입견으로 변절자라는 시선을 받기도 했던 개코는 최자의 응원으로 보컬 도전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엔하이픈과 아이브 등 후배 아이돌은 물론 지드래곤의 곡 작업에 작사로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덧붙였다.배우 추영우는 드라마 '연애박사'의 삽입곡 '사랑의 서약'을

  • '55세 미혼' 이서진, 여배우에 막말했다…"웨딩드레스 벗으면" 실언에 지예은 분노 ('비서진')

    '55세 미혼' 이서진, 여배우에 막말했다…"웨딩드레스 벗으면" 실언에 지예은 분노 ('비서진')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이 이서진의 초치는 막말에 분노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충주지씨' 지석진, 지예은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서진은 댄서 바타와의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왜 이렇게 결혼을 빨리하냐. 너무 빠른 것 같다"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서진은 "결혼식을 왜 추울 때 하냐", "동갑이면 엄청 싸운다",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가 전성기인데 한창 일할 때다"라며 냉소적인 현실 조언을 쏟아냈다.특히 지예은이 "요즘은 다시 결혼을 빨리 하는 추세다. 젊었을 때 웨딩드레스 입으면 좋지 않냐"고 하자 "웨딩드레스 입었다 벗으면"이라고 하다가 급하게 "아니야"라며 수습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뭐야, 아저씨가. 진짜 아저씨 맞네"라며 발끈했다.이에 지예은은 "선배님이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다. 저희 교회에 나와보시겠냐"고 받아쳤고, 이서진은 "다 해봤다. 교회도 가봤다"고 퉁명스럽게 응수했다. 이어 지예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기들이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라며 "이서진 선배님은 특히 결혼 절대 못 할 것"이라고 저격했다. 지예은은 일찍 결혼을 결심하게 된 속내도 밝혔다. 그는 "일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일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저도 백수 생활이 길어서 아프기 전에는 '일만 하고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아프고 나니 '진짜 언제 죽을지도 모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지예은은 건강 이상으로

  • "마른 게 예쁜 것도 아닌데"…'43kg' 쥬얼리 이지현, 아이돌 '뼈말라' 문화에 씁쓸 심정 ('퀸지현')

    "마른 게 예쁜 것도 아닌데"…'43kg' 쥬얼리 이지현, 아이돌 '뼈말라' 문화에 씁쓸 심정 ('퀸지현')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의 식습관을 걱정하며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두 차례 이혼 후 딸과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돌아서면 밥 차리는 하루N끼 남매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지현은 쉬는 날에도 자녀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일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점심으로 감자수제비떡국을 만든 그는 "요즘 너무 피곤해서 고기로 살 좀 찌웠다. 이제 나잇살이 문제"라고 털어놨다. 이어 딸 서윤의 도시락을 챙기던 이지현은 "서윤이가 밥 좀 많이 먹는 게 소원이다. 여자애 들은 많이 안 먹는다"며 걱정했다.이에 제작진이 "요즘 지나가는 애들 보면 죄다 말랐다"고 하자 이지현은 "그런데도 자기가 되게 살찐 줄 안다. 아이돌 보고 자라고 SNS의 힘도 무시 못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 역시 "그렇게 마른 게 예쁜 것도 아닌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지현은 "건강의 기준이 아예 마른 것"이라고 지적하며 "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아이돌을 중심으로 극도로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이른바 '뼈말라'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이지현 역시 외모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자녀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이지현은 키 162cm에 몸무게 43kg의 마른 체형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 역시 어린 시절부터 입이 짧았다며 "원래 먹는 거에 식탐이 없다. 우리 아빠가 옛날에 나보고 밥 먹으면 돈 준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 서윤이가 밥을 더 안 먹는다고 하면 나도 돈을 준다고 할 것 같다. 용돈

  • 최고 시청률 27.6% 찍고 10년 만에 돌아왔다…유연석♥서현진, 흥행 조합의 귀환 ('라이어')

    최고 시청률 27.6% 찍고 10년 만에 돌아왔다…유연석♥서현진, 흥행 조합의 귀환 ('라이어')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한다. 과거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한 로맨스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서로의 진실을 의심하는 관계로 만나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사랑의 이해' 등을 연출한 조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백재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유연석은 극 중 '사실을 말하는 남자'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며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게 된다.다정한 듯 차가운 민준호와 따뜻한 듯 예민한 강지선은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인물들이다. 같은 사건을 두고 상반된 기억과 주장을 내놓는 두 사람의 대립이 극의 중심을 이룬다.유연석과 서현진의 재회는 이번 작품의 주요 관전 요소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낭만닥터 김사부'는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10년 전 두 사람이 로맨틱한 관계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서로를 의심하고 끊임없이 충돌하는 인물로 만난다. 로맨스에서 심리 스릴러로 장르가 바뀐 만큼 두 배우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유연석과 서현진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립을 펼쳤다. 첫 데이트의 설렘이 의심과 갈등으로 뒤바뀌는 과정이 담기며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사건에 궁금증을 더했다.'라이어'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