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이 협동 미션 도중 결정적인 실수로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

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다음 주 출근 시간과 고가의 상품을 두고 멤버들의 치열한 선택이 펼쳐진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미션으로 획득한 코인을 사용해 다음 주 출근 시간을 바꾸는 '시간 자판기'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상품 자판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태블릿PC와 순금 등 고가의 상품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출근 시간보다 눈앞의 보상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현장은 의리와 욕망이 맞서는 심리전으로 이어진다. 결국 양세찬은 상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을 감행해 고가의 경품까지 손에 넣는다. 그는 "오늘 녹화 진짜 좋아!"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이 협동 미션 도중 결정적인 실수로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사진제공=SBS
유재석이 협동 미션 도중 결정적인 실수로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사진제공=SBS
의리를 택한 멤버들 사이에서도 의심은 커져만 간다. 시간 자판기를 이용한 멤버의 몸을 수색하는 것은 물론, 담당 카메라 감독의 주머니와 짐까지 확인하는 진풍경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은 코인 획득을 위한 협동 미션에 나선다. 휴게소에서 랜덤으로 뽑은 숫자의 순위를 예측해 해당 가격대의 먹거리를 구매하는 미션이 진행되지만, 좀처럼 호흡이 맞지 않으며 난항을 겪는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러 멤버들의 맹비난을 당한다. 지석진은 "저놈의 머리는 언제 돌아가!"라고 외치며 타박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물든다. 반면 김종국은 휴게소에서도 닭가슴살과 훈제란만 찾으며 변함없는 식단 관리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출근 야호' 레이스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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